2015년 4월 23일 목요일

남편이 잠든사이

43살 젊은나이에 남편을 저세상으로 떠나보내고 어느덧 십년이란 세월이 지나 50이 넘게되자

지난날 저질렀던 제 과거가 돌이켜지면서 후회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성의 호기심을 갖게된건 그당시 국민학교 4학년때 였으니까 아주 어릴적부터였죠.

그때만 해도 저는 가끔씩 친구와 어울리다가 그집에서 자고오는는일이 종종 있었는데

하루는 제가 정순이네 집에서 몇몇 친구들과 더불어 밤늦게까지 놀다가 자게 되었습니다.

시계가 귀하던 시절이니 몇시까지 놀았는지는 모르지만 실컷 떠들다보니 친구들은 하나둘씩 잠이 들어버렸고

자기전에 항상 오줌을 누는 버릇이 있었던 저는 무서웠지만 혼자 밖에나와

어두컴컴한 마당 한구석에 쪼그려 앉아 바지를 까내리고 오줌을 누던 중이었어요.

아이~~ 아 파~~ 아 하 하 항~~ 아 아 악....

정순이네 부모님께서 주무시던 안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저는 겁이 덜컥 나는것이었어요.

무섭기도 했지만 남달리 호기심 많은 저는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가며 안방으로 가

뚫어진 문사이로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았는데, 그것은 제게 너무나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제 눈에 들어온것은 정순이네 어머니 아버지가 벌거벗은채 서로 부둥켜 안고있는 광경 이었으며

전 그것을 조금 보다가 아무래도 들킬것만 같아서 조심스럽게 아이들이 자고있는 방으로 돌아왔어요.

다른 아이들은 정신없이 자고 있었으나 제 머릿속에는 정순이 부모님의 발가벗은 몸이 그려지면서

가슴이 두근거렸고 한편으로는 묘한 기분이 들면서 그날밤 쉽게 잠을잘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더이상은 아무일이 없이 1년이 지나 5학년이 되었고 날씨가 무척 더운 한여름,

한창 부끄러움이 많던때라 미역을 감을때도 남자아이들을 피해 우리들은 마을과 좀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갔어요.

야 우리 홀딱벗고 하자... 여긴 아무도 안 보잖아... 히 히 힛!!

제말에 친구들은 모두 그러자고 했고 우리는 입었던 옷들을 모두 벗어버리고 물로 들어갔어요.

발가벗은 우리들은 서로 뒤엉켜 물장난을 치던중 제가 정순이를 안아서 물에 빠뜨릴려고 하는데

정순이가 넘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면서 다리를 제 가랑이 사이로 밀어넣어 제보지를 스치게 되자

그순간 몸이 짜릿해 지면서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어요.

저는 정순이를 물에 빠뜨린다는 생각보다가 조금이나마 그 짜릿한 기분을 더 느껴보려고

정순이를 그대로 끌어안은채 한동안 제 보지를 정순이의 허벅지에 딱 붙이며 그대로 있었어요.

왜 그래~ 미옥이 너 뭐해? 빨리 놔줘~~

으응~ 니 다리가 여기 이렇게 들어오니까... 흐흠~ 기분이 되게 이상해.... 니도 해봐...

그제서야 저는 정순이를 놔주고 곧바로 제 허벅지를 정순이의 가랑이 사이에 집어 넣었어요.

에 이~ 징그러워...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

정순이는 얼른 나를 밀쳐내고 저리로 가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렸지만 저는 그순간을 잊을수가 없었어요.

그날저녁 전 잠을 잘려고 하는데 문득 낮에 정순이가 제 보지에 허벅지가 끼면서 느꼈던일이 생각나자

이불을 덮은채 살며시 입고있던 까만 운동빤쓰 속으로 손을 넣어봤어요.

보짓털이 하나도 없던 저는 매끈한 부분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아랫쪽으로 내려갔는데

그때 저는 여자의 보지두둑이 도톰하게 솟아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아랫쪽 갈라진곳으로 손가락이 닿자 몹시 간지러운것 같았지만 그것은 간지러운것이 아니고

낮에 정순이의 허벅지가 닿았던것 처럼 묘한 느낌과 함께 온몸이 짜릿해 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 손가락이 닿은 작은 구멍에서는 미끈거리는 물이 조금씩 나오는것 같더니 숨이차 오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성이 뭔지도 몰랐지만 그 다음부터는 잘때마다 아무도 모르게 제 보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어떤때는 손가락을 작은 보짓구멍속으로 집어 넣기도 하면서 혼자만의 즐거움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세월은 흘러 제가 중학교를 졸업한지도 2년, 저는 여느 아이들처럼 집안일을 돌보고 있었는데

선머슴 같던 제 성격은 틈만나면 지겨운 마을을벗어나 시내로 놀러가길 좋아했어요.

제가 18살 되던해였어요. 5일장이 열리던 어느날,

장구경을 실컷 하다보니 모두들 가버렸는지 마을 사람들은 보이질않고 날은 벌써 어두워지니

겁이난 저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어귀를 돌아 한적한 길을 접어 들때쯤이었어요.

갑자기 바위뒤에서 시커먼 그림자 하나가 나타나더니 저를 끌어안으며 제 입을 막는 것이었어요.

아 악....누..누..누 구 얏.... 허 허 헛...

닥쳐 이년아!!! 떠들면 죽여 버릴꺼야... 주둥이 닥치고 가만히 있어...

그소리가 어찌나 위협적이던지 전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벌벌떨며 계곡쪽으로 끌려갔죠.

전 울면서 그놈에게 사정을 해봤지만 그놈은 제 치마를 위로 들쳐올리며 팬티를 찢어버리듯 벗겨버리고

온갖 협박을 다하면서 그놈은 커다랗고 딱딱한 좆을 제 보짓속으로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전 엄청난 고통과 함께 그동안 지켜왔던 순결은 낯모르는 그놈에 의해 순식간에 짓밟히고 말았어요.

전 집으로 돌아와서도 부끄러워 그 이야기를 할수가 없었지만 석달이 지나자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어요.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된 부모님은 어쩔도리가 없다며 서둘러 저를 좀 모자라는 남자에게 시집을 보내 버렸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의 실수가 인생을 이렇게도 무참히 짓밟아 놓았던거죠.

전 결혼한 남편과 같이 살면서 애비도 모르는 자식을 낳았지만 남편은 모자라도 너무 모자라는지

누구의 아이인지도 모르는 아들은 무척 귀여워 하면서도 다른건 뒷전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한지 1년이 지나도록 저와 잠자리를 가진것은 단 두번밖에 없었어요.


답답한 남편하고 사느라 무척 힘들지...? 자~ 이거 이따가 저녁할때 끓여먹어...

마당 한켠에서 쳐놓은 빨랫줄에서 빨아놓은 아이의 기저귀를 걷고있는데

옆집에 사시는 박씨 아저씨가 밭에 다녀 오시다가 지게에서 호박 두개를 꺼내 주었어요.

어머~ 아저씨~ 고마와요~ 번번히 이렇게 얻어먹기만 해서 어떡해요?

과수원을 하면서 제게는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시던 박씨라는 그 아저씨는 올해 46살이지만

2년전 그렇게 사랑하던 부인을 저세상으로 먼저 보낸후 아직도 부인을 잊지못해 혼자 살고 계셨어요.

매번 얻어먹기만 하던 저는 그날저녁 아저씨가 준 호박으로 된장을 끓여 아저씨의 집을 찾아갔어요.

별맛은 없지만 저녁드실대 드시라고 가지고왔어요. 매번 얻어먹기만 해서 미안하기도 하구요..

아이구... 뭐 이렇게까지... 난 새댁이 사는게 힘들어 보여서 그런것 뿐인데..암튼 고마워~~

너무나 좋아하시는 박씨 아저씨를 보니 겨우 된장찌개 한사발이었지만 가져다준 저역시 기분이 좋았어요.

그릇은 이따가 찾으러 올테니까... 그냥 씻지말고 그대로 두세요~

그렇게 말하고 집으로 돌아온 저는 남편과 마주앉아 저녁을 먹었으나

모자라는 남편은 밥숟가락을 놓기가 바쁘게 겨우 돌지난 아이와 함게 잠자리에 들어버리는 것이었어요.

제 평생 자위는 어릴적부터 많이 해왔지만 씹이란 결혼전 강간을 당할때 한번과 남편에게 두번이 전부인데

이제나 저제나 아무리 기다려봐도 모자라는 남편은 제 몸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이었어요.

식아 아빠하고 빨리자자~~ 흠냐~ 흠냐~ 드 르 르 렁~~ 드 르 렁~~

역시 기다린 제가 바보죠. 전 짜증도 났지만 제 팔자가 그러려니 하면서

저녁먹은 설겆이를 하다가 아까 가져다 준 된장사발이 생각나 박씨아저씨의 집으로 갔어요.

아저씨~ 아저씨~ 저 식이 엄만데...그릇 가지러 왔어요...아저씨~

아저씨는 동네에서 몇 안되는 텔레비젼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던지 제가 몇번을 부르고서야 겨우 문을 여셨어요.

아이구... 그릇 찾으러 왔구나... 내가 갖다줄껄... 이거 미안해서 어떡하나? 허 헛...

미안하긴요... 제가 더 고맙죠... 근데 그릇은 어디있어요?

에이~ 뭐가 그리 급해서 그래...? 지금 연속극 하는데 들어와서 테레비나 보고가...강냉이도 좀 먹고...

벌써 모자라는 남편은 잠이 들어버렸고 집리아고 들어가봐야 한숨밖에 더 나오겠나?

그리고 사실 전 테레비란 시내 전파상에서 본것외에는 아직 한번도 제대로 보질 못했는지라

들어오라는 박씨 아저씨의 말에 저는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방으로 들어갔답니다.

요즘 생각하면 별 볼일없는 흑백 텔레비젼 이었지만 그때 제게 있어서는 무척 신기한 물건이었죠.

저는 난생처음 가까이서 보는 테레비에 정신이 흠뻑 빠져 들어가고 있었는데

곁에있던 박씨아저씨는 언제인지도 모르게 제 손을 잡고 계셨어요.

아휴~ 이 손좀봐... 아직 새댁인데 이렇게 거칠다니...??..

그러나 전 제게 너무도 잘해주시는 아저씨는 아버지와 비슷한 연배였으므로

아저씨가 손을 잡고 있었지만 저는 신경도 쓰지않고 테레비만 계속 보고 있었어요.

하루종일 남의 일을 해주니까 힘들지? 좀 편히 앉아서 봐...

아저씨는 거의 꿇어 앉다시피한 제 다리를 손으로 펴 주시면서 어느샌가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셨어요.

아..아 이 ~ 아 저 씨 이~ 아 휴~~

저는 몸을 만지는 아저씨의 손을 치우려고 했지만 어릴적부터 자위로 길들여져 있던 제 몸이였고

허벅지에 올라온 아저씨의 손길이 싫지만은 않아서 그냥 몸만 조금 틀었을 뿐 이었습니다.

아저씨는 제 허벅지를 아픈사람 주무르듯이 아주 부드럽게 만지고 계셨어요.

저는 모르는척 가만히 있었지만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제 몸이 남자의 손길이 닿자

조금씩 달아 오르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며 고요하던 제 호흡이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했어요.

흐 흐 흐 흡!! 흐 으 으 으 흐~ 흐 으 으~

이제는 그렇게 재미있던 연속극이 사람만 어른거릴뿐 도무지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었어요.

흐 으 으 흥~ 아..아..아 저 씨 이~ 흐 으 으 흡!! 하 아 흐~

흐흡... 가..가 만 있 어 봐.. 흐 으 으 흐~

저는 힘없는 손으로 박씨아저씨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저씨는 제 손을 뿌리치고

아직 스무살밖에 되지않은 저의 뜨거운 허벅지를 기어올라 어느새 팬티위까지 올라와 버렸어요.

전 온몸이 짜릿해 지면서 눈에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으며 귀에서도 윙윙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어요.

팬티위를 손바닥으로 쓰다듬던 박씨아저씨가 더이상은 못참겠던지 거친숨을 몰아쉬며 절 눕히려고 하자

온몸이 불덩이 같아진 저는 남편에 대한 죄책감보다 환한 형광등 불빛이 거슬리는 것이었어요.

저어 ~ 흐 으 으~ 이...이...이러다가 누...누가오면....

허 허 헛... 흐 으~ 괘...괘...괜 찮 아....이..이 시간에 누..누 가 와... 흐 흡...

하 아 흐~ 그...그.. 그럼....부..불...조 옴... 부...부 끄 러.... 하 하 항~~

제가 팬티를 벗기려는 아저씨의 손을 잡으며 완강히 버티자 그제서야 아저씨가 벌떡 일어나더니

형광등 스위치를 꺼버리고 누으면서 발끝으로 테레비의 스위치마져 꺼버리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조금전엔 제 치마만 들어 올렸으나 불이꺼져 버리자 아예 치마를 벗기려고 끌어내리는 것이었어요.

허릿단이 고무줄로 되어있었던 치마는 아저씨의 손에의해 힘없이 아래로 내려가 버렸고

위에 입고있던 스웨터마져 작은단추가 하나씩 끌러지면서 벗겨져 버렸어요.

이제 전 누렇게 찌든 구멍난 런닝하나와 조금 헐렁한 팬티만을 남긴채 다음에 일어날 뻔한일을 기대하면서

차마 제손으로 속옷을 벗지는 못하고 아저씨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흐 흐 흡!! 아 흐 으~ 아..아..아 저 씨 이~ 흐 으 으 흥~

브레지어란 꿈도 꿔보지 못한 저였기에 아저씨의 손이 제 런닝을 들어올리자

비록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젖을 물리는 신세지만 아직은 스무살의 탱탱한 젖가슴이 들어났어요.

흐흣... 가..가끔씩 젖먹일때 봐..봤지만 ... 허 헉....저..젖가슴이 너..너무이뻐... 흐 으 으 흣...

아저씨는 제 런닝을 들쳐올려 벗겨버리고는 그 커다란 손으로 마구 주물렀어요.

그때의 느낌이란 우리 식이가 젖꼭지를 빨때 가끔씩 짜릿한 느낌을 받긴 받았지만

그것과는 비교도 되지않을 만큼 제 온몸에는 강한 전류가 흘렀으며 전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요.

아 흐 흐 흥~~ 하 아 항~ 으 흐 흐 흐~

전 헐렁한 팬티한장만을 남긴채 그 짜릿함에 온몸을 뒤틀면서 다리를 배배 꼬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박씨아저씨는 제 팬티를 벗길 생각은 하지않고 벌떡 일어서더니

입고있던 자신의 옷들을 벗는것 이었어요. 저는 그순간 무척 긴장이 되더라구요.

씹이란 세상에 태어나서 세번밖에 하지 못했기에 씹에 대한 쾌감 보다가는 두려움이 앞섰던거죠.

어둠속이었지만 아저씨가 팬티를 벗는순간 하늘을 향해 벌떡 거리는 커다란 좆을보니

지난날 낯모르는 사람에게 강간을 당하던 생각이 들면서 후회와 함께 겁이나는 것이었어요.

으 흐 흐 흐... 아..아..아 저 씨 ~~ 흐 흣... 무..무 서 워 요... 흐 흣..

그러나 박씨아저씨는 거칠어진 호흡만을 내쉬면서 하나 남은 제 팬티에 손을 대더니 끌어 내리길래

전 얼른 팬티를 잡았지만 이미 보지를 가리고있던 제 팬티는 허벅지를 지나 발목을 벗어나고 있었던거예요.

흐 으 흥~~ 어...어 떡 해...흐 흣...아 후....흐 흐 흡!!

처음엔 남자의 손길이 그리워 그냥 두었던 것이었는데 막상 일이 이렇게 되니 너무 무서웠어요.

하 하 학.... 하학... 아 흐 흐 흣... 아..아..아 저 씨 ..... 아 하 하 항~~

갑자기 아저씨의 얼굴이 제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더니 혓바닥으로 제 보지를 핥아버리자

제 몸은 강한 전류에 닿은것처럼 입이 딱 벌어지면서 더이상은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어요.

후르르륵.... 후릅!! 쩌쩝!! 허헛... 후룩...후룩... 쭈우우욱....쭉!!

하앙~ 하앙~~ 하핫.... 핫.... 핫... 으 흐 흐 흥~~

비록 섹스는 많이 해보질 못했으나 자위에는 이력이 나있어서 왠만큼 짜릿한것은 견딜수가 있었지만

실로 처음으로 겪어보는 이번일은 제게 있어서 엄청난 흥분을 일으키고 있었답니다.

저는 한손으로 제 엉덩이를, 또 다른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헐떡이는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그 순간 제 똥구멍에서는 따뜻한 느낌이 들자 그것은 보짓물이 흘러 나오는 것이란걸 담번에 알수가 있었어요.

그때였어요. 한참동안 제 보지를 개핥듯이 핥아대던 박씨아저씨가 벌떡 일어나더니

헐떡이는 거친숨을 몰아쉬면서 커다랗고 딱딱한 좆을 제 보지끝에 갖다대는 것이었어요.


하 하 핫... 아 악!!! 아 구 구 구... 아 파 하.... 하 핫...핫...

그렇게 보짓물이 흘러 나왔지만 아저씨의 커다란 좆이 들어오자

갑자기 숨이 꽉 막히는 기분이 들면서 제 보지 어딘지 모르게 아프다는 생각과 뻐근한 느낌이 드는것 이었어요.

허헉...헉... 칠벅..칠벅..철퍼덕...철퍽... 헉..헉.. 퍼벅...퍽...!! 허헉..헉!!

하악...학...학.. 아 흐 흐 흥~ 하 항~ 항~ 으 으 으 응~

뻐근했지만 저는 아저씨의 좆을 빼고싶은 마음은 전혀 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들락날락하는 아저씨의 좆이 점점 빨라지자 제 몸은 하늘을 날아 다니는것 같았으니까요.

허헙!! 쪼족...쪽.. 허헉..헉... 철퍽...철퍽... 퍼벅.. 헉..헉..헉.....쪽쪽...

아저씨는 제 구멍속을 쑤셔대면서도 입을 제 입술에 가져오더니 혓바닥을 밀어넣는 것이었어요.

처음으로 아래위로 느껴지는 황홀한 느낌에 저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요.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아주 짧은시간 이었던것 같았는데

제 아랫도리에서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면서 심하게 짜릿해지더니 뭔가가 나오려고 했어요.

아 하 하 핫... 하 하 항~ 아..아..아 저 씨... 하 핫.. 아 아 아 앗....

전 그 순간을 만끽하면서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몸부림을 쳤던것 같아요.

제 보짓속에서는 뜨거운것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더니 또다시 똥구멍을 적시는 것이었죠.

허헉... 우 우 우 읍~~!! 나..나..나 도.... 허 헉.. 우 우 우 우~ 흐 흑... 헉..

그순간 아저씨마져 이상한 소리와 함께 몸을 몇번 꿈틀거리며 좆물을 보짓속에 뿌려넣으니

이번에는 보지의 틈새를 통해 뜨거운 좆물이 또 엉덩이를 타고 흐르는 것이었어요.

좆물을 제 보짓속에 다 쏟아넣은 아저씨는 한참이나 그대로 있더니

긴 한숨과 함께 아직까지 식지않은 좆을 제 보짓속에서 빼내는 것이었어요.

엉덩이 밑 방바닥은 저의 애액과 아저씨의 정액으로 인해 무척이나 질펀했어요.

저는 아무말도 없이 천장만을 쳐다보며 헐떡이는 호흡을 고르고 있었는데

아저씨는 그제서야 생각났는지 훌렁벗은 몸을 일으켜 벽에걸린 땀냄시 가득한 수건을 벗겨와

저의 가랑이를 벌려 미끄덩거리는 물로 흠뻑젖은 보지와 똥구멍을 닦아 주었습니다.

처음으로 가져보는 섹스의 행복이었어요.

가끔씩 놀러와... 나도 혼자 있으니까 심심한데... 허험!!

물론 저는 대답도 하질 못했지만 그 일이 있은후 이틀이 지나자

전 또다시 남편이 잠들기만을 기다려 박씨아저씨의 집을 찾아갔답니다.

남편과는 20년을 넘게 살면서 남편과의 섹스는 고작 열손가락 안에 들었지만

옆집에 사는 박씨아저씨와는 여느 부부보다가도 훨씬 더 많은 섹스를 하면서 제 몸을 달랬답니다.

그런데 올봅, 박씨아저씨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들었을때는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저는 남편이 죽었을때도 그렇게 슬프지 않았었는데 그날은 소리내어 통곡까지 했답니다.




- 끝 -

처제의 선물

군대를 전역하고 취직이 잘 되지않아 몇달간 백수생활을 하면서 방황하던중

대학친구의 소개로 자그마한 학원에 강사로 취직을 하게되었다.

물론 처음에는 잠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생각으로 들어갔지만 그곳에서 영어강사와 눈이맞아 결혼까지 하여

지금은 아버지의 도움으로 지방에서 자그마한 입시학원을 운영하게 되었다.

제법 수입도 짭짤한 편이라서 나의 모든 노력을 학원에 쏟다보니

그렇게 내집처럼 드나들던 서울이지만 1년전 처제가 대학을 입학할때 방을 얻어줄때도 잠시 들렸을 뿐이었기에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던 친구들이 돈많이 번 녀석 얼굴이나 한번 보자고 하여 모처럼의 서울 나들이를 결심했다.

모처럼 서울 가시니 좋겠네요...만약 가서 시간이 나면 미란이한테 좀 다녀 오면 안될까요?

아내는 양말과 손수건을 챙겨주며 서울에서 대학에 다니는 하나밖에 없는 처제 미란이를 만나보라는 것이다.

그러지 뭐... 그래도 명색이 형부인데 만나서 용돈이라도 좀 주고와야지... 하 하~

친구들과 만날 약속은 내일 오후였지만 모처럼의 서울 나들이라서

여기저기 들릴곳도 있었던 나는 약속날짜를 하루 앞당겨서 올라가 볼일을 보기로 하였다.

내가 서울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세시가 조금 지나서였는데 두군데 일을 보다보니 벌써 8시가 훌쩍 넘어버렸다.

야 이러다간 처제도 못보고 하루를 보내겠네?

나는 처제에게 먼저 전화라도 할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찾아가서 놀라게 하는것이 더 재미있을것 같았다.

처제가 살고있는 원룸은 외곽지에 있는 학교근처 였는데 내가 버스에서 내리니 벌써 시간은 10가 넘었다.

후훗... 아마 공부는 하지 않을꺼야... 내가 갑자기 나타나면 어떤 얼굴일까? 후 후~

원룸의 계단을 오르며 짓궂은 생각을 했던 나는 굳게 닫혀진 처제의 방앞에서 굳어버렸다.

친구를 만나러 갔나? 이럴줄 알았으면 폰으로 전화를 해주는건데...

갑자기 맥이 빠져버린 나는 올라갔던 계단을 힘없이 걸어 내려오는데

저쪽에서 헤드라이트 불빛이 번쩍이더니 차한대가 원룸앞으로 와서 서는 것이었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한쪽에 정차하는 차를 보았으나 잠시후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아직 새차의 티를 벗어나지 못한 노란색 마티즈에서 내리는 여자는 분명히 처제인 미란이 였던것이다.

아니~ 처제... 이거 어떻게 된일이야? 차샀어?

어..어..어~~ 혀...혀...형 부 가... 어..어..어 떻 게 ... 여..여 길...

내가 여기온건 둘째치고 이차는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처제는 내가 다그치자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이..이 차 는 ... 치..친 구... 아하~ 마..맞 아 요... 치..친구 차에요...

물론 처갓집이 넉넉하지 못해 처제의 대학 등록금도 내가 대어주는 형편이므로

학교다니는 처제에게 차를 사 준다는것은 상상조차 않되기에 나역시 친구의 차를 빌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뭔가 모르게 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이상한 예감,

학원생활을 오래하고 많은 학생들과 어울리다 보니 학생들의 심리를 조금씩 알게 되는데

너무 당황하는 처제의 행동을 보니 마치 거짓말을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으흠~ 그럼 그렇지... 야아~ 그 친구 대단하네... 어디 키 좀줘봐...

나는 순간적으로 머리를 굴려 처제에게 키를 건네받아 차에 올라타 시도을 걸어보고는

얼른 다시방이라 불리우는 사물함을 열고 차량등록증을 꺼내었다.

- 정 미 란 , 차량등록: 2004 년...... -

틀림없이 처제의 이름으로 등록이 된 차였다.

차밖에서 나의 행동을 유심히 보던 처제는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고개를 떨구었다.

나는 뭔가 짚히는것이 있어서 일단 처제를 데리고 원룸으로 들어갔다.

내가 야단을 치려고 그러는게 아냐...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야 하니까... 내게 말해봐...

처제는 마치 고등학교때 교사에게 끌려온 학생처럼 내 앞에서 고개만 떨구고 아무말이 없었다.

그래...처제가 말을하지 않겠다면 할수없지...일단 집에 알려야겠다...

마..말할께요,...혀...형부... 그..근데 ... 비 밀 은....

알았어...난 항상 미란이 편이잖아... 비밀은 지켜줄께... 어디 말해봐....

피시방에 가서 우연히 채팅 싸이트에 들어갔다가........

처제는 채팅싸이트에서 너무나 유머스럽게 말을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사람과는 만나도 위험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술이라도 한잔 하려고 만났다는것이다.

그러나 막상 만나고보니 남자의 나이는 40이 훌쩍 넘었고 그냥 술한잔 한다는것이 몸까지 주게 되었다는데

다음날 그 남자는 차까지 사주며 처제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며 요즘은 거의 매일같이 만난다는 것이다.

나는 울먹이며 이야기를 하는 처제를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렇게 귀엽고 깜찍하던 처제가 한낱 자동차 한대에 남자의 노리개로 전락해 버리다니...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글썽이던 처제는 화가나 붉어져있는 내 얼굴을 보더니

목소리가 점점 기어 들어가다가 끝내는 겁이나는지 말을잇지 못하는것이었다.


휴우~ 이건 말도 안돼...어떻게 그럴수가.... 어휴~~

혀..형부... 자..잘못했어요~ 흑흑...제..제발 비..비밀로... 흐 흑...

물론 비밀을 지켜준다고 약속을 했지만 이건 너무나도 엄청난 일이다.

아..앞으로는 아..안 만날께요...흐흑...그리고 비..비밀만 지켜 주신다면...흐흑.. 대..대 신....

내가 비밀을 지켜준다면 안만난다 이거지? 으 흠~~알았어... 그러나 나도 잠시 생각해 봐야겠다.

나는 답답한 마음에 세수라도 하려고 화장실로 들어가 물을 틀어놓고 담배를 한개피 꺼냈다.

정말 답답한 노릇이다. 이런일을 숨겼다가 나중에 아내나 처갓집에서 알게 된다면 나보고 뭐라고 할까?

그렇다고 처제와 약속까지 해놓은 이마당에 거짓말을 할수도 없는 형편이다.

어느새 담배 한개피는 필터까지 다 타들어가 버렸고 나는 처제와 상의를 해서 결론을 얻으려고 방으로 들어갓다.

어 허 헛....아...아...아니...미..미 란 아~~!! 너..너...너!!!

욕실에서 나온 나는 미란이의 모습에 너무 놀라서 쓰러질뻔 하였다.

훌쩍이던 미란이는 내가 욕실에 있는사이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발가벗어 버렸던것이다.

혀 엉 부 우~ 비밀만 지켜 준다면 저얼 드릴께요...

지난날 친구들과 어울릴때 우리 처제가 너무 이쁘니까 내가 키워서 따먹어야지... 하는 농담도 했었지만

막상 그런 처제가 내 앞에서 발가벗은채 '날 잡수세요..' 하니 너무 어이가 없었다.

이..이건 마..말도 안돼....어..얼른...오...옷...꿀꺽!!

얼른 옷을 입으라는 소리를 하고 싶었지만 싱싱하고 아름다운 처제의 몸을보자

나역시 남자였던지 목구멍에 침만 삼켜지며 그 다음말이 이어져 나오질 않았고

그렇게 어리게만 보여지던 처제였지만 이제는 성숙한 여자로 보이는 것이었다.

전 사실 중학교때 형부가 언니와 결혼할때 부터 형부를 좋아했었어요....그러니까...

분명히 내가 야단을 쳐야 당연 하겠지만 이제는 사랑고백까지 듣고보니 처제의 몸이 더욱 이쁘게만 보인다.

크지않고 갸름한 얼굴에 어깨선, 그리고 언니에 비해 너무나 탐스럽고 싱싱한 유방과

군살 하나없이 잘룩해진 허리 아래로 마치 다듬기라도 한듯한 보짓털은 어느 남자라도 반할만 했다.

으 흐 흐 흣... 꿀꺽!! 흐 으 읍!!

형부... 그렇게 군침만 삼키지 말고 안아줘요...으응?

처제는 욕실입구에서 꼼짝도 하지 못하는 내게 다가오더니 내 품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나는 지금 처제의 몸을 밀쳐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지만 그것은 생각일뿐

손은 벌써 처제의 등뒤로 돌아가 매끄러운 살결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너어... 후..후회는 안할꺼지? 흐 흣...

처제는 고개만 끄덕일뿐 더이상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처제의 어깨를 살며시 감싸안으며 미리 펴져있는 이부자리로 가서 발가벗은 처제의 몸을 눕혔다.

흐 으 흐~~ 사..사 실 은... 내 처녀를 혀..형부에게 주려고...해..했 는 데... 흐 으 으 음~

내가 결혼을 할때부터 유난히 나를 잘 따랐었고 가끔씩은 언니를 질투하던 처제였기에

나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하는 반짝이는 눈을보자 그 말에는 진심이 담겨있는듯 하였다.

어느새 내 호흡은 거칠게 되더니 벌써 팬티안에서는 부풀대로 부풀어져 있는 좆이 서서히 아파왔다.

나는 가지런히 펴져있든 처제의 두다리를 벌려보았다.

쌔까만 보짓털 아래로 처제의 갈라진 부분에는 세상의 그 어느 꽃보다도 더 아름다왔고

아랫쪽에 자그맣게 뚫여있는 보짓구멍에서는 벌써 촉촉한 여인의 애액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흐 으 흠~ 혀..형 부 도... 오..옷 벗 어 요 오~ 하 으 흐~

나는 처제의 말에 시선은 아랫도리 비밀스러운 곳에 고정시킨채 마술에라도 걸린듯이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흐흡!! 저..정말 머..멋져요 흐 으 흡!! 혀..형부... 사..사랑해요... 하 으 으~

옷을 다벗고 마지막으로 팬티를 끌어내리고 처제에게 가까이 가자 처제가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었다.

나는 아직까지 벌어져 있는 처제의 다리를 잡아 무릎을 위로 세운후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하 학... 학... 아 하 항~~ 혀..형 부...하학..혀..형 부 우~~ 흐 흐 흣...

내 혀끝이 클리토리스에 닿자 처제의 몸이 꿈틀 거리더니 나를 부르기 시작했다.

쭈루룩...후룩..쩌접...쩝... 흐 으 으 읍.. 쭉..쭉... 허헙..후루룩..쩝!!

하앙... 항... 혀..혀..형 부 우... 하핫... 아 우 으... 가..간 지... 하 핫... 우 으 으 음~

혀끝에 닿인 클리토리스에서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자 처제는 알수없는 말과함께 거친호흡을 내뱉었다.

반짝이며 내비치던 처제의 애액은 어느새 울컥하는 느낌과 함께 보지와 엉덩이를 흠뻑 적셔버려

보짓살을 핥아대던 내 혀와 턱에는 벌써 처제의 보짓물로 번들거린다.

지금 이순간은 아내도 처갓집도 생각나지 않았고 조금의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며

다만 내 앞에는 아직까지 풋풋한 여자의 육체만 있었고 나는 그것을 가지려 하는 늑대일 뿐이다.

흐 으 으 흡... 쭈루룩..쭉쭉...허 헛..으 으 으 음~~ 허 헉...

아 아 아 앗... 혀..형 부... 하 학... 나..나.. 나 미...미 쳐 어... 하 핫..학...

벌써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걸까? 내 혓바닥이 체제의 질구로 들어가자 미친다는 소리까지 해버린다.

내 혓바닥은 하늘거리는 처제의 보짓살을 이리저리 핥아대며 유린하는데

이젠 내 아랫도리에서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던지 좆끝에는 헛물이 질질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나는 처제의 가랑이에 파묻었던 얼굴을 번쩍 쳐들고 나의 육중한 몸을 자그마한 몸위에 올려놓으니

처제는 기다렸다는듯이 내 가슴을 꽉 끌어안으며 혀를 내 입술 사이로 밀어넣었다.

쪼~오 옥... 쪽..쪽.. 흐 흡.. 후르릅... 쪽쪽... 후릅...쪽... 하 함~~

내가 처제의 혓바닥을 세차게 빨아주는 사이 내 좆은 처제의 보짓살에 닿은채 비벼지고

꽉 끌어안은 내 가슴에는 물컹한 유방과 단단해져 버린 젖꼭지가 그대로 느껴진다.

기나긴 키스가 끝나자 나는 손으로 혼자 끄덕이는 좆을잡아 처제의 질구에 갖다대었다.


하학... 아 하 하 항~ 혀..형 부 우... 하 핫... 조...좋 아 요 오~~ 하 하 핫...

딱딱해진 내 좆이 미끈거리는 보짓속으로 뚫고 들어가자 처제는 입을 벌리며 좋아하였다.

이제 겨우 21살 밖에 되지않은 처제의 보짓속은 아내의 그것보다 훨씬 뜨거웠다.

허헉.. 철퍼덕..철퍽... 허헛.. 헉... 칠퍽..칠퍽..칠퍽... 헉..헉.. 아 흐 흐 흣..

하앙...하앙... 하아 아 아~~ 조..좀 더.. 하 핫... 조 옴 더 어... 아 하 하 핫...

처제는 내 가슴을 꽉 끌어안은채 엉덩이를 위로 바싹 치켜 올리고 있었다.

퍼버벅...퍼벅.. 타..타..타..탁... 철퍽..철퍽.. 허헉.. 헉..헉... 철퍼덕...철퍽... 헉..헉..

으 흐 흥~ 하 앙~ 혀..형부...사..사랑해 애.. 하핫.. 조..좀더 ..쎄..쎄게... 하학...학...

요즘 같으면 아내에게도 듣기 힘들었던 사랑한다는 소리를 처제에게 들으면서

점점 흥분에 쌓인 내 좆은 뜨거운 처제의 보짓속을 들락거리고 있다.

아 하 하 항~ 아 핫.... 우 우 우 우 웁!!~ 미..미 치 겠 다 아~~ 하 하 핫...하학...

갑자기 가슴을 끌어안았던 처제의 손이 내 목으로 옮겨지면서 처제의 엉덩이가 위로 한껏 치켜올려 지더니

벌어진 입에서는 이상 야릇한 괴성과 함께 심한 몸부림을 치는것이었다.

아 으 으 응~ 하 하 하 항~ 아 우 으 히... 하 핫....으 으 응~

그러는 사이 내 불알밑에서는 뜨거운이 흘러 내리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내에게는 그렇게도 느끼게 하고싶었던 오르가즘을 지금 처제에게 단한번의 섹스로 느끼게 해준것이다.

반쯤 풀어진 눈으로 입을 벌린채 거친호흡을 몰아쉬는 처제가 너무 사랑스럽다.

아~ 드디어 나에게도 시간이 되었는지 좆이 짜릿해 지면서 사정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흐흡... 처..처제... 하학... 그..그냥...아..안에다 싸..싸도 돼? 허헉...헉...

하핫...아..아..안 돼 욧... 하학... 내...내 입 에... 아 후 흣...

그것은 임신의 위험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내 좆물의 맛을 보려는지 알수가 없었지만

나는 그 말을 들으면서 순간적으로 처제으 보짓속에 들어있던 내 좆을 빼고 엉금엉금 기어 올라갔다.

후루룩...후릅... 흐 흣... 하 아~ 쭈 주욱...쭉...쭉...쭉... 후르 르 르~릅...

잠시 주춤해졌던 사정은 처제의 뜨거운 입속에 들어가자 좆이 몇번 끄덕이더니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우 우 우 흡.. 아 우 우 욱... 우 욱.. 크 흐 흑... 흐흣... 아 우 우~~

후릅...후릅... 흐 흣.. 꼴깍...꼴깍.. 흐흡.. 하 아~ 꼴깍... 하 합.. 합...

처제의 입속에 뿌려진 내 좆물은 나오자 말자 처제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렸다.

처제는 내 좆물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받아 마시고서야 입속에 들어있던 내 좆을 빼버렸다.

허 어 헉.. 허 헛..휴 우 ~~

하아~ 하아~ 으 흐 흐 흠~ 흐 으 으~

우리는 서로 아무말없이 천장만을 쳐다본채 거친호흡만 고르고 있었다.

흐 으 음~ 형부...정말 멋졌어요... 후 후 훗...

나도 처제몸이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어... 최고야...흐으~

이젠 형부가 내비밀 안지켜 주셔도 돼요...그것보다 더 큰 비밀이 생겼으니...헤 헤 헤~

어휴~~ 이걸...하 하 하... 근데... 앞으로 내가 처제 생각이 나면 어떡하지?

갑자기 누워있던 처제가 생긋 웃으며 몸을 돌리더니 나를 끌어안는다.

내 생각나면 언제든지 오세요...전 항상 기다리니까요... 후 훗...

그날밤 나는 처제의 뜻밖의 선물로 잠한숨 자지 못하고 뜨거운 밤을 지새웠다.

물론 그날의 일은 몇달이 지나도록 아무에게나 발설하지 못하고 영원한 비밀로 남은채...



- 끝 -

과부의 한숨소리

에 휴~~ 으 흐 흐 흠~~ 휴 우~~~~~~

벌써 12시가 다 되어가는데 땅이 꺼질듯이 들려오는 옆방 과부의 한숨소리에 잠이오질 않는다.

내나이 27살, 교사 임용고시를 준비 하는라고 몇개월동안 시골에서 지낸적이 있었다.

집이라고 해봐야 고작 20여호 남짓한 아주 작은 마을이지만 순박한 동네인심과

포근히 감싸주는 마을 분위기로 마치 고향같은 느낌마져 들었던 곳이다.

나는 아는 사람의 소개로 자그마한 마당이 있는 방 두개가 있는 허름한 집을얻어 살고 있었는데

한 보름정도가 지나자 집을 소개해준 아저씨가 오시더니 쓰지않는 방 한칸을 내 줄수 없겠느냐고 하였다.

어차피 혼자 몇달만 쓰는 것이고 옆방에 누구라도 있다면 심심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한 나는 그러라고 했더니

이틀후 조롱조롱한 아이들의 손에 짐 하나씩이 들려진채 한여인이 뒤를따라 들어오는 것이었다.

아이구... 아제.. 앞으로 신세를 마이 져야 할것 같네예~ 호 호 호~

유난히 웃음이 헤퍼 보이는 그 아줌마는 지금 업고있는 순자가 돌이되기 일주일전 남편이 죽어버리자

살길이 막막해 이런 시골에서 남의집 일이나 해서 아이들을 먹여 살리려고 이곳으로 왔었다고 한다.

그런데 방이 좀 큰편이지만 아이들이 많은것 같은데 지낼수 있겠어요?

괘안니더~ 저눔의 새끼들 하고 끼여서 자믄 돼예~ 이만하믄 넓지예~

나는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가슴 한켠이 저며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는 동안 아이들은 과자 부스러기를 주는 나에게 '아제..아제' 하면서 잘도 따랐으며

중학교 2학년인 큰아들과 6학년인 둘째아들에게 가끔씩 내방에서 같이 자자고 하면 그렇게 좋아할수가 없었다.

늦은밤 그 과부의 한숨소리를 들은 그날도 큰 녀석들 둘과 함께 자던 중이었는데

잠버릇이 험한 둘째녀석이 발로 내 얼굴을 차는 바람에 잠을깼다가 이상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렇게 험한 세상에 아이들 여섯을 데리고 살아가려니 얼마나 힘이들까? 하는 생각뿐 이었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자 가슴아픈 과부의 한숨은 나에게 묘한 감정으로 다가오게 만들었다.

에이 씨~~ 밤중에 누구 헛좆 꼴리는거 볼라고 저러나...어휴~ 오줌이나 누고 와야지...

혼자 투덜거리며 밖으로 나온 나는 마당 구석으로 가서 시원스럽게 오줌줄기를 내 뻗히고 돌아서며

방문이 활짝 열린 옆방을 돌아 보았더니 한숨을 쉬던 그 과부가 문앞에 앉아 있는것이 보였다.

어어~ 아지메... 아직 안잤어요? 시간이 오래 됐는데...

어 휴~~ 내 팔자를 생각해 보이...잠이 안오네예...아제도 잠 안오믄 내하고 이야기나 하이시더~

나역시 잠이 다 달아난 상태라 그러자고 하면서 방앞 툇마루에 걸터 앉으니

과부는 이시간에 누가 지나가다가 보기라도 한다면 이상하게 생각 할꺼라면서 방으로 들어오라고 하엿다.

역시 나보다가 세상을 많이 산 사람이라 매사에 신중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이 엇갈려 자고있는 방으로 들어가니 과부는 불도 켜지않은채 방문까지 닫아 버리는 것이었다.

시상에...내보다 더 박복한년은 없을끼라예~ 휴 우~

과부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되더니 18살 어린 나이에 죽은 남편과 결혼을 하여

이제 겨우 서른 두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여섯이나 딸린 과부가 되었다면서 넋두리를 하는 것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사는것도 문제지만 여자가 혼자 살라꼬 카니까~ 어 휴~~ 쯔읏!!

세상물정 모르던 나는 한숨 섞인 과부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의 말조차 한마디 해줄수가 없었다.

아제는 사귀는 여자 없어예? 아이다... 일케 잘생긴 총각이 없을리는 없제...에 휴~~

아니에요...난 아직 사귀는 여자 없다니까요... 안그래도 혼자 외로워서 죽겠심더...

나는 무심코 말을 던졌지만 내말에 과부가 내 곁으로 바싹 다가와 앉는 것이었다.

아제도 외로워예? 진짜로 외로운교?

다급하게 물어오는 과부를 보며 나는 더듬거리는 말로 예..예..하고 대답하자

과부는 내 허벅지에 손을 가져오면서 땀내 흠씬 풍기는 몸으로 기대는 것이었다.

그...그라믄 진작 내한테 이...이야기 하지 그랬어예... 일루 와 보소... 흐 으~

그러면서 과부는 이제 막 돌이지난 순자를 옆으로 밀치더니 내 손을잡아 이끌었다.

물론 나도 힘이 펄펄 넘치던 총각이라 섹스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어안이 벙벙한채 과부가 이끄는데로 다가갔더니

과부는 나를 눕게하면서 다짜고짜 입고있던 츠레닝 바지를 아래로 끌어 내리는 것이었다.

오메에~ 아제도 벌씨 꼬당꼬당 하게 서뿌랬네... 흐 으 으 흐~

어 어 어~ 아..아..아 지 메.... 어 헛....이...이러다가 애..애들이라도 깨..깨 면...

흐 흣.. 괘..괜 안 니 더.... 쟈들은 하..한번 잠들믄 누가 어..업어가도 모르... 흐 흣... 으 흐 흐~

과부는 어느새 내 추레닝 바지를 발목까지 끌어내리고 좆을 움켜잡아 흔드는 것이었다.

아무리 아이가 여섯씩이나 딸린 과부라 할지라도 여자는 여자인지라 내 좆은 한껏 부풀어져만 가는데

옆에서 자고있는 4학년짜리 가시나인 순이와 2학년짜리 석이가 여간 마음에 걸리는 것이 아니었다.

허헛...그..그 래 도 ... 으 흐 흐 으~ 수.순이는 4학년인데....깨...깨기라도 ... 허헉...허어~

그순간 내 좆은 뜨거운 기운과 함께 사르르 녹아 버리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더이상 말을 이을수가 없었다.

쭈욱...쭉... 하함~~ 쭈르륵... 쭈륵... 허억..허억... 쭈죽..쭉... 후르릅...

하 아 아 핫.. 아 후 으~~ 허 어 엉~ 허헛.. 크 으 으~

말로만 들었던 사카시, 아무것도 모르는 과부인데 좆빨아 주는것은 어떻게 알았는지

내 좆은 과부의 입속에 들어간채 짜릿한 기분을 만끽하면서 정신마져 가물가물해져 갔던 것이다.

처음에는 그렇게 신경쓰였던 아이들도 이젠 잊어버린채 나는 짜릿한 기분에 몸만 꼼지락 거렸다.

하이고~ 허헛...저..저... 흐흣.. 나..나 도... 마..만 져 보 고... 시...싶 은... 하 아 흑...

나는 떨어지지 않는 입으로 만져보고 싶다는 말을하자 과부는 속치마 같은 허여스름한 치마를 들추어 올리더니

입고있던 흰 삼각팬티를 끄집어내려 벗고는 가랑이를 활짝 벌린채 내 손을 가져다 주는 것이었다.

무성한 과부의 보짓털과 아랫쪽으로 흐물거리는 보짓살이 내 손바닥에 느껴졌다.

나는 손바닥을 간지럽히는 보짓털을 뒤로한채 손가락을 움직여 아랫쪽으로 내려갔다.

갈라진 그곳에는 이미 미끈거리는 애액이 축축하게 젖어 있어서 움직일때 마다 내 손을 흠뻑 적시고 있다.

아 하 하 항~ 아 흐 흑... 아..아..아 제... 하학.... 고..고..고 미..밑에.... 아 학....

내 손은 쉬지않고 아랫쪽으로 내려가 작은 구멍을 찾아 엄지 손가락과 가운뎃 손가락을 겹쳐 집어넣었다.

어 허 헝~ 하악..하악... 아 후 후 훗...

오돌도돌한 보지안은 과부의 오랜 굶주림으로 인해 부척이나 뜨겁게 느껴졌다.

나는 과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넣은채 나도 한번 빨아볼까 싶어서 얼굴을 보지에 가져갔더니

시큼 털털한 냄새가 내 코에 스치면서 선뜻 내 입을 대기에는 망설여 지는 것이었다.

하 악.... 하 하 항~ 하이고...아..아...아제...하학...

그러나 내 코에서 나오는 콧김 때문인지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더니 그녀의 감씨가 내 입술에 와 닿아버리자

찝찌름한 느낌과 함께 시큼한 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지만 그순간 나도모르게 혓바닥을 내밀어 버렸다.

나는 몹시 짤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외로 보짓살에는 아무맛도 없었기에 나는 혓바닥을 살살 움직였다.

쯔즈읍!! 허 헉... 쯔으~~ 후르르르~ 후 르 릅!! 우 웁!!

아 하 하 핫... 하 앙~ 항~ 하 하 학...아..아..아 제... 하학... 아 하 아 아~~

아무맛도 못느끼자 나는 과부의 보짓살을 살살 빨았더니 미끈거리는 보짓물이 조금 내 입에 들어오길래

나는 역겹다는 생각이 들어 얼른 보지에서 입을뗐더니 치켜 올려졌던 과부의 엉덩이가 힘없이 내려갔다.

그리고 입속에 들어온 보짓물은 과부가 모르게 살며시 뱉어내 버리고

아무렇게나 너부러져 있던 이불을 슬며시 끌어당겨 내 입술을 닦아 버렸다.

이미 내좆은 그 과부와 씹이 하고싶어서 안달이 났지만 이왕이면 젖가슴까지 만져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과부가 입고있던 윗도리 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니 브레지어도 하지않은 과부의 젖이 내 손안에 들어왔다.

여섯 아이들을 젖으로 키웠던 여자의 젖이였기에 나이는 비록 서른 두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탄력이라고는 찾아 볼수도 없었으며 벌써 축 늘어진것이 내게는 아무런 쾌감을 못느끼게 하였다.

에이~ 씨~~ 괜히 만졌네...손만 버렸잖아...얼른 씹이나 해야겠다.

언제 깰지 모르는 폭탄같은 아이들이 있어서 섹스를 하더라도 옷을 다 벗길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나는 헤벌레 하고 벌어진 과부의 가랑이 사이로 몸을 옮겨 부풀어진 내 좆을 보짓구멍에 맞추었다.


아 후 후 훅... 크 흐 흑... 으 흐 흐 응~~~ 하 학...하학...

그리 크지않은 내 좆은 과부의 헐렁한 보짓속으로 빠져 들어가니 과부는 그렇게 좋은지 입을 딱 벌린다.

칠퍽..칠퍽...철퍼덩 철펑... 허헉..헉.. 뿌지직..뿌직... 헉..헉..

하앙~~ 하앙~~ 아 후 흐 흑... 아...아제~~ 쪼매만 더...쪼매만 더... 하학... 앙~

뜨겁게 달아오른 과부의 보지였기에 마치 내 좆은 익혀버릴듯 하였으며

아이를 여섯이나 생산해 헐렁한 보지였지만 그래도 여자의 보지인지라 내 좆은 짜릿하기만 하였다.

허헉...첨벙..첨벙... 철퍼덕..철퍽... 아 하 학.. 아..아 지 메... 허헉... 싸..쌀것 같 애... 허 어 헝~~

아 학... 우 우 웁.. 아..안 돼.. 하학... 하 이 구.... 제..제 발... 하학...

과부는 내가 쌀것같다는 말을하자 안된다고 하더니 갑자기 내 좆을 손으로 잡아빼 버리는 것이었다.

허어헉... 하 이 구~~ 왜..왜..왜 요? 흐 흑...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나는 갑자기 빼버린 과부가 너무 원망스러워 묻자

하 아 앙~ 하핫...아..안 돼... 쪼...쪼...쪼깨만..쉬..쉬다가 ....하 아 앙~

하는것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여자의 오르가즘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나는 그 과부가 원망스럽기 까지 했다.

자아~ 하아~ 인자...다..다시 흐으~ 하..하이시더.... 흐 으 응~

하면서 내 좆을 보짓구멍에 가져가 끼워넣는 것이었다.

아쉬웠던 내 좆은 첨벙거리는 그녀의 보짓속에 들어가자 또다시 들썩이기 시작했다.

철퍼덩~~ 철펑~~ 퍼벅..퍼벅... 허헉...헉... 뿌지직...뿌직... 허헛... 으 흐 흣...

하학.. 오메...오메... 하 하 항~ 으 흐 흐 흥~~ 나..나 죽것네... 하학...

참, 과부란 창피한것도 없는지 그녀의 신음소리는 아예 고함소리로 변한것 같았다.

나는 그렇게 떠들어 대자 아이들이 깰까 두려워 두리번 거리며 살펴봤으나

다행스럽게 아이들은 깨기는 커녕 그 소리가 마치 자장가인양 잘들 자고있다. 역시 효자 효녀들이다.

그때였다. 밑에 깔려있던 과부의 엉덩이가 들썩이기 시작하더니 고함같은 신음소리가 더 높아지는 것이었다.

아 하 하 학... 아이구....크윽... 오메...오메...오메... 하하학.... 아 이 구 야~~ 하 아 앙~~

첨벙~ 첨벙...철퍼덕...철퍼덕...철퍽... 헉...헉...헉... 찔퍽..찔퍽... 허헉..

그렇지 않아도 보짓물이 철철 넘쳐흐르던 과부의 보지였는데

소리가 높아지자 미끈거리는 물은 내 불알까지 흠씬 젖어버릴 정도로 넘쳐나기 시작했다.

한동안 주춤했던 내 좆은 또다시 절정에 오르기 시작했으며 온몸에서는 짜릿한 느낌이 감돌더니

몽롱한 기운이 감돌면서 사정이 임박해져 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하 아 학... 허헉... 헉.. 아이구.. 흐흑.. 나...나...나 온 다.. 학...학..

하 아 앙~ 아..안 돼...엣!! 하학...아..아...아제...쪼..쪼끔만.... 하학...

역시 과부는 내 좆을 잡더니 또다시 보짓속에서 빼버리는 것이었고 나는 그순간 좆물이 뻗혀 나오기 시작했다.

허헉.. 우 우 우 웁.... 흐흑... 크 하 핫.... 으 으 으 읍... 우 욱... 욱...

허 어 엉~~ 오 메 야~~ 하핫...우..우..우 짜 노...? 하 핫...

내 좆물은 보짓속을 빠져나오자 과부의 들쳐올린 치마와 보짓털위에 그대로 쭉쭉 뻗혀져 나가서

그렇지 않아도 수북한 보짓털은 미끈거리는 내 좆물로 인해 범벅이 되어 버렸다.

허헉... 흠메이~~ 허헉. 아..아 까 운 거... 하핫...하 이 고~~

과부는 아쉬운듯 얼른 내 좆을 보짓속으로 끼워 넣으려고 했지만

급한 마음에 제대로 끼워지지 않아서 사정이 거의 마지막이 될 무렵에야 겨우 삽입이 되었다.

으 흐 흐 흐~ 와아~ 히..힘들다... 흐 흐 흣... 아 휴~~

나는 이마에 흐르는 땀을 손으로 훔치면서 과부의 몸에서 내려왔지만 과부는 못내 아쉬운가 보다.

하아~ 하아~ 하이구..아..아제.. 못됐어...흐으~ 나온다믄 진즉에 나온다고 칼것이제...하으 흐~~

나는 이여자가 그렇게 씹에 굶주렸나 싶어서 속으로는 웃음이 나왔지만 말을 하려고 하니 모든것이 귀찮아졌다.

흐으흐~ 아제... 내..내 일 도 ...흐 으~ 올랑교? 휴으~

흐흠~ 모르겠어요...흐으~ 그..근데...맨날 할라고요? 흐흡...

흐응~ 그라믄 어떤데....맨날 하믄 아제도 좋잖아~~ 으응?

역시 여자는 조금은 빼는듯한 기분이 들어야 훔쳐먹는 기분이 들지

이렇게 막 준다는 과부를 보자 신비감이 사라지면서 그 다음 부터는 별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아무튼 내가 그곳에서 있었던 몇개월 동안은 섹스에 대해서 꽤 많은것을 배울수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그런 과부라도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을지 모르는 그 과부가 좀더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본다.



- 끝 -

비밀 게임

전 28세의 새내기 주부입니다.

저는 작년 봄에 결혼을 하여 이번에 아들 아닌 예쁜 공주를 낳은 아이 엄마이기도 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저는 세 명의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잘 들으시고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합니다.

먼저 저의 처녀를 버린 것에 대한 이야기부터 하죠.

제가 처녀를 버린 것은 고등학교의 졸업식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어느 날이었습니다.

비록 명문 대학은 아니지만 제가 바라던 대학에 합격을 하고 마음이 들떠있던 때였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예비숙녀 연습을 하며 술도 마시고 기침을 하면서도 뻐끔 담배를 피우며

노래연습장과 극장으로 돌아다니며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 중에 유일하게 남자친구가 있던 나영이는 자기 남자친구에게 처녀를 못 주고

다른 남자에게 중학교 다니며 이웃의 아저씨에게 처녀를 준 것을 후회하며 죄책감에 힘들어하였습니다.

그런 나영이가 한번은 저에게

수미야! 너 처녀 가지고 다니면 힘 안 드니?하기에

나도 누가 달라고 하면 주고 진짜 숙녀가 되고싶어하고 웃자

그럼 우리 명준씨에게 너의 처녀 주면 안 되겠니?하기에 놀라

야~!아무리 그렇지만 네 남자 친구에게는.....하고 말을 흐리자

난 내 처녀를 명준씨 아닌 다른 사람에게 준 것이 아까워서 명준씨에게 처녀를 주고 싶어하며

그래서 너의 처녀라도 ‘m준씨에게 줄 수 있다면 진짜 처녀를 먹게 하고 싶어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명준씨는 당시에 모 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멋쟁이로서 누구나 탐을 낼만 한 체격과 얼굴을 가진 남자였습니다.

생각 해 보고하고 얼버무리고 말았습니다.

평소에도 친구 나영이만 없다면 명준씨를 좋아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한 두 명이 아니었습니다.

몇 일 후 나영이의 집에 가니 나영이 부모님은 나영이가 대학에 합격을 한 기념으로 나영이 아빠는

나영이 엄마를 데리고 2박3일의 일정으로 그 도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여행을 가고 나영이 혼자 있었습니다.

진희야 생각해 보았어?하는 나영이의 물음에

만약 명준씨가 너를 배신하고 나를 좋아해도 후회 안 해?하고 묻자

나 명준씨 믿어하고 단언을 하였습니다.

그럼 좋아하고 대답을 하자

단, 내 앞에서 해야해하기에

그건 좀 그렇다하고 웃자

너랑 나랑 몸 한 두 번 보았니?하기에

하긴....하고 말을 흐리자

그럼 명준씨 오라 할까?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나영이는 명준씨에게 전화를 하여 오라고 하였습니다.

참, 너 생리 언제 끝이 났니?하기에

왜?하자

잘 못하면 임신되거든하기에

아~그렇지, 한 사 오일 있으면 시작해하자

그럼 안심이다하고는 컴퓨터를 켜서 확인을 시켜주었는데 벨이 울리자 나영이가 문을 열어

명준씨를 보자 그 자리에서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어~수미씨도 계셨네‘m준씨가 키스 끝에 저를 보고 말하였습니다.

명준씨 내가 쳐녀가 이닌 것이 섭섭하다고 해서 수미의 처녀를 내 처녀 대신 주려고하자

아무리 그렇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명준씨 수미 마음 변하기 전에 빨리하고는 나영이는 제 옷을 벗기기 시작하자

수미씨 후회 안 하시죠?하고 저를 보고 묻기에

네하고 고개를 끄덕이자 명준씨도 따라서 옷을 벗으며 저의 나신을 쳐다보자 나영이가 저의

몸을 가로막고 자신도 옷을 벗으며 명준씨의 좆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나영이의 어깨 너머로 본 명준씨의 좆은 서양 포르노 비디오에서 본 것보다는 적었습니다.

그래 조금은 안심을 하고 서 있자 나영이가 돌아서며

얘! 그렇게 서 있으면 어쩌니 누워야지하기에 저는 거실 바닥에 누웠습니다.

명준씨 키스나 다른 것은 절대 하지말고 수미 처녀만 먹어요하자

응하고는 제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몸을 굽혀 제 보지에 좆을 대고 비볐습니다.

간지러워...하고 말을 흐리자 나영이가 제 보지 뚜껑을 벌리고 명준씨의 좆을 보지 입구에 대어주고는

'그대로 있어요하고 명준씨의 뒤로 가더니 명준씨의 엉덩이를 힘차게 밀었습니다.

악!찢어지는 듯한 아픔에 소리쳤습니다.

상체 들어봐요나영이의 말에 명준씨가 상체를 들자 나영이는 제 고개를 들어주며

자~다 들어갔지?하는 말에 눈물을 훔치며 아랫도리를 보았습니다.

선명한 핏자국과 함께 ‘m준씨의 좆은 뿌리 체 제 보지에 박혀 있었습니다.

아파하고 얼굴을 찌푸리자

참아하고 말하고 나영이가 저와 반대로 눕자 명중씨가 나영이의 보지를 빨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픔의 통증은 끝이 없었으나 명준씨는 힘주어 펌프질하여 기어이 제 보지에 좆물을 뿌려주었습니다.

다 싸고 빼자 아픔보다 더 허전함이 앞섰는데 명준씨는 자기 좆에 묻은 피와 좆물을 닦고는

그대로 나영이의 보지에 쑤시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좋아하고 나영이가 소리치자 명준씨는 웃으며

아다 보다 나영이 보지가 더 맛이 있다하며 웃자

정말?하고 나영이가 묻자

응, 빡빡하긴 빡빡한데 맛은 별로야하자 나영이는

나도 오빠 좆이 최고야하고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뭐가 저리 좋을까? 하는 의문도 생겼습니다.

오빠 나 죽겠어, 더 힘내하고 소리치자 명준씨는 힘차게 펌프질하더니 좆물을 나영이 보지에 싸주자

오빠 더 깊이 부어 줘하자 명준씨는 엉덩이를 더 밀어 넣고 나영이와 키스를 하였습니다.

다 싸고 나서 명준씨가 나영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나영이가 일어나더니

오빠 가만있어하고는 명준씨의 좆에 묻은 좆물과 씹물을 깨끗하게 빨아먹었습니다.

이 것이 제 아다를 처음 깬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보름인가 후에 나영이 몰래 명준씨와 또 한번의 섹스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조금 아프더니

나중에는 안 아프고 이상한 기분이 조금은 들었지만 크게 좋고 그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섹스를 하면서 섹스의 참 맛을 익힐 수가 있었습니다.

대학 4년은 공부도 물로 하였지만 섹스의 공부에 더 열중하였다고 하는 것이 바른 말 일 것입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모든 남자들을 다 정리하고 3명의 남자만 남겨두고 제 장래를 책임 질 사람을 저울질하였습니다.

김 태동 27세 모 그룹 근무 부모님 생존 시집살이 안 시킨다고 장담

윤 인환 28세 중소기업 근무 부모님 생존 2년은 시집을 살면서 가풍 배워야 한다함

윤 제갑 28세 건축설계 사무실 근무 아버님 생존 이혼하시고 혼자 사심 멋쟁이 노신사라 함

이렇게 3명으로 압축을 하고 3명과 동시에 비밀 연애를 하였습니다.

서로가 모르고......

태동씨는 노래 하나는 끝내어 주는데 섹스를 할 때면 저를 무척 괴롭게 합니다.

태동씨와 처음 만난 것은 직장 동료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한번 두 번 만나다보니 마음도 어질고 씀씀이도 그리 헤프지도 않아 저의 장래를 맡겨도 되겠다는 마음에

유혹을 하자 태동씨는 단번에 저에게 심각한 어조로

저와 영원히 한 이불을 덮지 않겠어요하고 적극적인 프로포즈를 하였습니다.

한 이틀만 생각할 말미를 주세요하자

더 이상 생각하고 말 것이 있습니까?하기에

그래도.....하고 말을 흐리자

것 궁합보다 속 궁합이 중요하니 우리 속 궁합 한번 맞추어 봅시다하기에 놀란 척하며

무슨 속 궁합?하고 묻자

저만 믿고 따라와요하더니 저를 데리고 여관으로 갔습니다.

싫어요여관 입구에서 말하자

수미씨 숫처녀는 아니죠?하기에

네하고 얼굴을 붉히자

직감했어요, 하지만 숫처녀가 아닌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죠하고는 제 팔을 잡고 들어가기에 따라 갔습니다.

여관방 안에 들어서자마자 태동씨는 저를 부둥켜안고는 키스를 하였습니다.

수미씨 후장은 숫처녀죠?기나긴 키스 끝에 태동씨가 물었습니다.

네?하고 모르는 척 시치미를 때자 태동씨는 제 엉덩이의 부끄러운 곳을 만지며

여기는 숫처녀죠?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섹스의 맛을 아는 여자가 후장의 맛인들 모르겠습니까?

처음 들어 갈 때마다 아픔은 있지만 그 후의 절정은 보지보다 더 좋다는 사실을.....

그러나 태동씨에게 후장도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고는 말하기 곤란하였습니다.

그럼 임신을 위한 섹스말고는 우리는 후장 섹스를 주로 해요하기에 놀란 척

거기로도 해요?하고 시치미를 때자

그럼 수미씨 오늘 좋은 경험해요하고는 제 옷을 벗기고 침대에 눕히더니 자신도 옷을 벗었습니다.

좆의 크기나 굵기는 아주 평범하였습니다.

저는 애써 부끄러운 듯이 모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태동씨는 옷을 다 벗고 제 몸 위로 올라오더니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며 다시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제 보지에서는 뜨거운 음수가 나오는가 하더니 태동씨의 좆이 미끄러지듯이 제 보지에 박혔습니다.

아~~~~하고 신음을 하자 태동씨는 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윗 보지네하고 웃었습니다.

.........부끄러운 척 아무 말을 안 하자

밑 보지는 후장 치기 하려면 엎드려서 해야하는데 다행이군하고 웃더니 몸을 일으켰습니다.

수미씨 다리 높이 들어요하는 말에 마치 노예처럼 저는 태동씨가 시키는 대로 양다리를 번쩍 치켜들고 벌리자

자~ 들어가요하고는 좆을 제 후장에 힘주어 박았습니다.

악! 아파요하고 소리치자

조금 있으면 좋아져하고 빙그레 웃으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흥! 나도 안다하는 생각을 하자 웃음이 나오려 하였으나 참으며

아~아파요하고 소리치자

조금 있으면 수미가 더 좋아할걸하며 펌프질을 계속하였습니다.

생각보다 태동씨의 좆 힘은 좋았습니다.

어머! 왜 이래요, 앙~나 몰라태동씨의 펌프질은 제 후장과 보지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좋지?하는 물음에

왜 이래요?하자

나도 몰라 여자들 후장 맛보면 보지에는 하기 싫다고 하더라 구하고는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이건 아냐! 아~미치겠네.하고 소리치며 엉덩이를 흔들자

더 죽여줄까?하더니 제 말도 듣지 않고 허리를 굽혀 미니 냉장고를 열고는 미에로 화이바 병을 잡더니

그 차가운 병을 손으로 몇 번 어루만지고는 그 것을 제 보지에 집어 넣었습니다.

앗 차가하고 소리치자

조금 기다려하고는 그 것을 제 보지 안에서 마구 돌렸습니다.

오돌토돌하게 솟아난 병이 제 보지를 엄청나게 자극하였습니다.

수미가 이 것 잡고 돌려하며 제 손을 당겨 병을 쥐어 주었습니다.

저는 태동씨가 시키는 대로 그것을 돌리기도 하고 넣고 빼기도 반복하였습니다.

몰라! 앙!미치겠어요하고 소리치자 태동씨는 힘주어 후장에 강력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엷은 막 사이로 태동씨의 좆과 병이 마주치자 그 흥분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저의 손길은 무척 빨라진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걸 어떡해하고 소리쳤습니다.

섹스를 숫하게 하여봤지만 두 개의 좆과 병이 후장과 보지를 쑤신 것은 생전 처음이었습니다.

제 보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씹물이 나와 병은 물론 제 소까지 적시고 있었습니다.

악! 올랐어요, 올라요하고 소리치자

나도 나오려고 그래하며 막바지 펌프질을 힘주어 하였습니다.

으~!나온다하고 태동씨는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쓰러졌습니다.

좆물은 후장으로 들어오고 병은 태동씨의 몸에 눌려 제 보지 안에 깊숙이 박혀있었습니다.

아~좋아!하고 저는 태동씨의 넓은 등을 힘주어 안았습니다.

좋았어?태동씨가 제 얼굴을 뻔히 보며 물었습니다.

응하고 고개를 끄덕이자

나하고 살면 앞으로 자주 죽여주지하기에

매일 아니고?하자 태동씨는 제 뺨을 가볍게 꼬집고 흔들며

이 욕심하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그 것이 태동씨와의 첫 섹스였습니다.

그 후로 태동씨는 주로 후장 치기와 병으로 제 보지를 달구어 주었습니다.

인환씨

그이는 아는 친척의 소개로 처음 만났습니다.

엄한 가풍 속에서 자랐는지 모든 행동거지가 조심스럽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지극하였습니다.

열 번을 만났는데도 키스는커녕 손도 못 잡는 쑥 맥 중에 왕 쑥 맥이었습니다.

마음에는 들고 어찌 손을 쓸 도리가 없었습니다.

술을 억지로 먹였습니다.

평소에 300CC 맥주 한잔 정도의 주량이 한도인 인환씨의 술에 인환씨가 화장실에 간 틈을 이용하여

맥주를 조금 마시고 제가 마시던 소주를 세 잔 정도를 맥주에 탔습니다.

그 것을 알 턱이 없는 인환씨는 이야기를 하면서 마셨습니다.

그리고는 또 화장실로 가기에 또 마시고 이번에도 세 잔 정도를 더 탔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는 인환씨의 걸음은 비틀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한 인환씨는 나머지 맥주를 마시고는 정신을 잃어버렸습니다.

되었다하는 마음에 그 술집 종업원의 도움을 받아 인환씨를 가까운 여관방으로 데려갔습니다.

힘들게 저는 인환씨의 옷을 벗기고 저도 옷을 벗고는 죽어있는 인환씨의 좆을 힘들게 빨고 흔들어

살리고는 그 위에 올라가 힘들게 펌프질을 하여 좆물을 제 보지 안에 싸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인환씨를 만날 때면 항상 준비하여 다닌 핏빛이 나는 약품을 제 보지와 주변에 뿌리고

인환씨의 좆에도 바르고 물로 눈물처럼 제 얼굴에 뿌리고 잠을 잤습니다.

아니, 내가....소스라치게 놀라는 목소리에 저는 잠에서 깨어나

몰라요하고 울었습니다.

제가 취중에 어떻게 하였죠?하고 울고있는 저를 보고 묻기에

제가 집에 간다고 하자 억지로 여기로 끌고 와....하고 다시 엎드려 울자

아~제가 큰 실수를 했군요하고는 저를 달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샤워를 하고 각자 출근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인환씨는 저의 덧에 철저하게 걸려 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갑씨

그 남자는 자기 아버지를 닮아서 멋쟁이고 무척 깔끔한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매사가 철저하여 남에게 실수라고는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인데 다만 흠이라면 저 아닌 다른 여자도 만나 는 사실입니다.

처음에 제갑씨는 저를 일회용 정도로 생각을 하고 만나는 듯하였습니다.

저 역시 그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남들 앞에서는 요조숙녀로 변신하는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수미씨 평생 수미씨가 해 주는 해장국이 먹고 싶군요하는 말로 저에게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좋아요, 제갑씨 집에 파출부로 나가죠하며 웃자

파출부는 필요 없습니다하며 웃기에

대신에 저 말고 다른 여자 모두 정리해요하자 웃으며

엔조이는 서로 허용하며 삽시다하고 말하였습니다.

흥! 나도 바라는 사항이다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저와 살면서 는 허용 못 해요하자

수미씨도 숫처녀 아니었듯이 우리 그런 일로 티격태격하지 맙시다하며 저를 끌어안았습니다.

이미 제갑씨와는 수 차례 섹스를 하였기에 서로의 몸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이! 여기는 남들이 봐요하자

차 썬팅이 짙어 밖에서는 안 보여하고는 제 치마 안으로 손을 넣기에

앞에서는 보여요하였으나

희미하게는 보여도 자세히는 안 보여하고는 팬티를 벗기고 의자를 제키더니 제 위로 몸을 포개고 좆을 박았습니다.

힘차게 펌프질하여 좆물을 제 보지 안에 가득 싸고는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운전석에 앉더니 제 머리를 당겨 좆을 빨게 하였습니다.

그랬습니다.

제갑씨는 조금 변태 끼가 있어서 공공장소에서 그도 남들이 보는데도 치만 안이나 가슴속에 손을 넣어 만졌습니다.

세 명중에 한 명을 선택해야하는 기로에 놓여 있었습니다.

나중에 엔조이를 허락하고 눈을 감아주는 제갑씨와 고지식하지만 저를 끔찍이 아껴주는 인환씨

그리고 섹스의 힘이 뛰어난 태동씨 이 삼 명이 모두 다 제 신랑으로 하고 싶었으나 세 남자를

동시에 모시고 살수가 없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제 실수로 그만 덜컥 임신을 하고 말았습니다.

유산을 시키느냐 마느냐 또 누구의 아이인지 알 길도 없었습니다.

그 일요일 위험한날 저는 3명을 차례대로 만났고 차례대로 섹스를 하였었습니다.

시간이 그렇게 많지를 않았습니다.

그래!

제갑씨와 결혼을 하자.

나중에라도 다른 사람과 엔조이를 하여도 탈이 없다 하는 결론을 하고 제갑씨를 만나 임신 사실을 이야기하자

자기는 한 2~3년 후에 아기를 낳고 싶다고 하며 유산을 시켜라 하였습니다.

저는 고집을 피워 낳겠다고 하였습니다.

제갑씨는 하는 수 없는지 저를 자기 아버지에게 저를 소개 시키고 저도 제갑씨를 우리 부모에게 인사시켜

승낙을 받고 마치 결혼을 못 해서 환장한 사람처럼 후닥닥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자 제 남편 제갑이는 더 많은 여자들과 놀아나는 것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허구한 날 몸에서는 각기 다른 향수 냄새가 났었습니다.

배는 불러오고 감시를 할 수도 없고......

정말 미치고 환장하고 폴짝 뛰고싶었습니다.

남편이 보기도 싫고 같이 잠자리도 하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만삭이 되어 출산을 하였습니다.

누구의 씨인지도 모르는 아기를......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임신을 하여 누구를 미워하면 그 미워하는 사람을 닮는다고 하더니 아기는 제 남편을 꼭 빼어 닮았습니다.

남편과 시아버님은 좋아라 하였습니다.

저는 어느 정도 산 후 조리를 하고 나서 아기를 안고 태동씨와 인환씨를 만나 결혼 사실을 말하고

그 아이는 각기 그들의 아이라고 하자 망연자실하며 자기와 결혼을 안 한 것을 원망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들과 자주 만나 결혼 전처럼 아니 남편처럼 저도 그 두 명과 남편사이를 오가며 섹스 게임을 합니다.

비밀스런 섹스 게임을........

등록금 후원자

으응 아빠!! 오늘 만날꺼야? 몇시에 올꺼예요? 응 알았어요~~

수업을 막 마친 저는 캠퍼스를 빠져 나오면서 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방도시에서 조그마한 사업을 하시던 아빠가 2년전 부도를 막지못하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렸고

저희집은 거의 길거리로 내 쫓기는 신세가 되어 엄마의 고생으로 겨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된 저는

그렇게 가고싶은 대학을 잠시 미루기로 하고 1년동안 돈을 벌어보려고 일자리를 찾아 나섰어요.

똑 똑 똑!!!

벼룩시장 에서 경리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저는 아무 준비없이 사무실을 찾아가 노크를 하였습니다.

저... 경리를 구한다고 해서 ...

으흠~~그런데 경험은 있나? 보니까 학생 같은데... 이력서는?

사무실에는 두분의 남자가 계셨는데 그중 점잖게 보이는 40대의 남자가 제게 이것저것 물으셨어요.

저는 아직 고등학교 3학년이며 1년동안 돈을 벌어 학비를 마련하려고 일자리를 찾는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어떡하나 사정은 딱하지만 우리 회사에서는 경력이 있어야 하거든... 으흠~ 일단 연락처나 적어 놓고가..

사장님 처럼 보이는 그 남자는 그렇게 말씀하시며 좋은자리가 있으면 연락을 해 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저는 몇군데 더 돌아 다녔지만 그렇게 만만하게 보였던 일자리는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허탈한 심정으로 그렇게 이틀이 지난 오후였어요.

전 학교에서 돌아와 또다시 벼룩시장을 뒤척이는데 전화벨이 울리길래 아무 생각없이 전화를 받아 들었더니

이틀전 그 점잖게 생긴 사장님께서 좋은자리가 하나 생겼다며 지금 바로 운동장 앞으로 나올수 있냐고 하셨어요.

저는 전화를 끊고 곧바로 약속 장소로 나갔죠. 운동장 입구에 서있던 까만색 승용차가 한대 서 있었습니다.

승희학생~ 여기야~

안녕하세요~ 괜히 저 때문에 이렇게....

아냐~ 승희학생이 공부를 하기위해 돈을 번다는데... 얼마나 기특해... 난 그게 맘에 들더라구...

사장님은 저를 차에 태우시고 20여분을 외곽지로 달리시더니 아담한 하얀색 벽돌집앞에 차를 세우셨어요.

그순간 저는 조금 불길한 예감이 머리에 스쳤지만

설마 저런분이 뭐가 아쉽겠는냐 하는 생각을 하고 차에서 내리며

저 어~ 취직 자리는요?

아 아~ 취직!! 여기서 기다리면 사람이 올꺼야~ 자 들어가지...

하시면서 직접 사장님께서 열쇠로 문을 따시며 들어가자 저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따라 들어갔어요.

집에는 사람사는 흔적은 없었으나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으며 갖출것은 다 갖춰져 있었어요.

사장님은 마치 자기집에 온것처럼 포도주를 갖고 오시더니 반잔 정도를 따루어 제게 권하셨어요.


잘하면 승희학생이 올해 바로 대학에 갈수도 있는데...

저는 대학이라는 말이 나오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어요.

올해 바로 갈수 있다구요~~ 어떻게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수 있어요?

사장님은 예의 그 부드러운 눈빛으로 저를 한동안 보시기만 하셨어요.

으흠~ 내가 승희학생이 너무 기특하고 이뻐서 그러는데 내 말만 잘 들으면 내가 학비를 대 주지..

주위에서 친구들의 원조교제를 봐 왔던터라 전 그 말이 무슨뜻인지 금방 알아 차릴수가 있었으며

전 망치로 머리를 한대 맞은듯이 띵 해지면서 수많은 생각으로 머리가 어지러웠어요.

억지로 권하지는 않겠어... 내가 해줄수 있는건 이것밖에 없으니까...

이렇게 일자리 구하기가 힘든데 적은 월급으로 일년을 번다고 한들

내년에 꼭 진학을 한다는것은 보장되지도 않자

순간적으로 속에서 울컥하는 감정이 치솟아 눈앞이 흐렸지만 고개를 떨구며 끄덕였어요.

그러자 사장님은 가볍게 들썩이는 제 어깨를 툭툭치시며 저를 욕실 앞으로 데리고 가셨어요.


전 고개조차 들수가 없었으나 사장님은 저의 티셔츠를 위로 들어 올리시더니 벗기시는 것이었어요.

19년 동안 고이 간직해 온 제 속살을 낯선 남자가 본다고 생각하니 왜 그리 부끄러워 지는지...

레이스 없는 브레지어 위로 한방울의 이슬이 떨어졌어요.

그것은 제 두 뺨을 타고 흘러내린 눈물이었죠.

소리없는 울음과 함께 제 몸은 그 순간 몹시도 떨려오면서 다리에 힘이 풀려 그자리에 주저 앉고만 싶었어요.

티셔츠를 벗긴 사장님의 손은 이제 아랫쪽으로 내려와 제 청바지의 단추를 끌르시는 것이었어요.

으 흐 흐 흐~ 흐 흐~

짜르르르~ 하면서 내려가는 지퍼소리에 꾹 참고있던 소리가 입밖으로 새어 나오더라구요.

바지가 내려가자 몸에 착 달라붙은 하얀 팬티가 어찌나 처량하게 보이던지 그때 전 두 눈을 꼭 감았답니다.

그리고 바지를 발목에서 빼려고 할때 전 이미 다리에 힘이 풀린 상태라 몸이 휘청 거리면서 넘어지려 하자

사장님은 얼른 제 몸을 잡아주시며 저를 꼭 끌어 안아 주셨는데

그 순간 제 팬티위로 뭔가가 딱딱한것이 와 닿았어요.

그런데 이상한것은 그 느낌이 왠지모르게 짜릿하게 전해 오면서

입밖으로 신음소리 같은것이 새어 나오더라구요.

흐 으 흥~ 아 휴~ 흐 으~

저를 안으신 사장님은 입을 제 입술에 가져 오시면서 혓바닥을 넣으시려고 하셨어요.

쾌쾌한 담배냄새가 코를 찌를때는 불쾌한 생각마져 들었지만 어쩔수없이 입술을 조금 벌려주자

파충류 같은 사장님의 혓바닥이 제 혀에 닿았고 전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는것 같아 눈을 꼭 감아 버렸어요.

사장님이 한손을 제 브라속으로 집어 넣을때는 왜 그리 떨리고 무섭던지..

그리고 사장님의 입속에 제 혓바닥이 들어 갔을때는 전 정신을 잃어 버리는 줄만 알았어요.

쪼 오 옥!! 쪼 족!! 쪽!! 쪽!!

그 순간 저는 전신의 살갗이 짜르르 해져 오면서 특히 아랫도리에서는 강한 전기가 일어 나는것만 같았어요.

전 첫키스가 달콤 하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긴 키스를 마친 사장님은 제 브라를 위로 들쳐올려 벗기고 나서 부들부들 떨고있는 제 앞에 무릎을 꿇으시더니

착 달라붙은 팬티위에 입을 대시고는 혀로 제 보지위를 간지럽히시는 것이었어요.

아 하 하 핫!! 하 아 아~

전 이빨을 꽉 물고 있었지만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터져 나와 버렸으며 다리가 후들 거리는 것이었어요.


으 흐 흠~~ 냄새가 아주 좋은데... 흐 으 흠~~

팬티를 갈아 입은지 3일이나 됐기에 전 그순간 어찌나 부끄러웠던지 얼굴이 막 달아 오르더라구요.

갑자기 아랫도리가 허전해 져 왔어요. 사장님께서 제 팬티를 벗기시는 것이었어요.

전 아예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턱을 어깨에 완전히 붙인 상태가 되어 버렸어요.

어떡해... 보지에 냄새가 많이 날텐데... 아 휴~ 이럴줄 알았으면 씻고 오는건데...

다행히 팬티를 벗기신 사장님은 절 욕실로 들어가게 하셨어요.

전 들어가자 말자 샤워기를 틀어 제 보지부터 씻기 시작했는데

금방 욕실의 문이 열리면서 벌거벗은 사장님께서 들어오시는 것이었어요.

그것도 완전히 발기되어 끄덕거리는 좆을 앞세우고 말이예요.

가랑이 사이를 씻던 저는 얼른 고개를 옆으로 돌려 버렸지만 사장님은 제 옆으로 오시더니

제 손을 잡아 사장님의 부풀어 오른 좆에 가져가 만져보라고 하시기에

사실 속으로는 그 좆을 한번 꽉 잡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전 그냥 슬며시 얹져 놓기만 했었어요.

그러자 사장님은 절 꼭 껴안아 주시더니 오른쪽 손으로 제 보짓털 위에 대시면서

손가락 한개를 살짝 아래로 내려 저의 갈라진 부분을 간지럽히듯 하시더니

촉촉히 젖어있는 저의 보짓구멍에 집어 넣으시는 것이었어요.


하 아 핫! 하 핫!! 아 하 항~ 사...사..사...자 ..앙....님~~ 흐 으 흣!!

너무 짜릿해서 머릿속이 텅 비는것만 같았죠. 어지럽기도 했어요.

내...내 가 ...승희의 보지를 씻어 줄께....흐 으 흐~

전 사장님의 입에서 보지라는 원색적인 소리가 나오자 더욱 짜릿해 지면서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철벅! 철벅! 쓰 윽! 쓰 윽!!~~

바디클렌저로 미끄럽게 제 보지를 씻어주시는 사장님의 손길이 어찌나 짜릿하던지 저는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말았어요.

흐 으 흐 흠~~ 자 이제부터는 승희가 내 좆을 좀 씻어 줄래? 흐 으 ~

사장님은 끄덕거리는 좆을 내 앞에 보이시면서 씻어 달라고 하셨고 전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바디클렌저를 한웅큼 짜서 두손으로 거품을 낸후 사장님의 좆에 가져가 문질렀어요.

사장님은 기분이 무척 좋으신지 제 어깨를 잡으시며 연신 허벅지를 오므렸다 벌렸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사장님의 좆을 다 씻어 드리자 사장님은 절 번쩍 안으시더니 욕실을 빠져나와 방으로 들어가셨어요.

머리카락은 젖지 않았지만 몸에는 아직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데 방으로 들어가신 사장님은

고급 스러워 보이는 침대위에 제 몸을 눕히시더니 허벅지를 두손으로 벌리시는 것이었어요.

남달리 부끄러움을 많이 타던 저였기에 저의 비밀스럽던 보지가 벌려지자 그때는 죽고싶은 마음 뿐이었어요.


쭈 우 우 욱!! 후 르 르 르~ 쭈 죽!!

저는 그순간 머릿카락이 쭈뼛하게 서면서 화들짝 놀라 눈이 똥그레 졌어요.

사장님은 혀를 내밀어 제 보짓살을 핥아 주셨고 전 처음으로 맛보는 짜릿한 느낌에 한동안 정신을 못차렸어요.

부끄러워서 죽고싶은 마음뿐 이란것은 벌써 몇초전의 과거가 되어버렸고

전 자신도 모르게 허벅지를 활짝 벌려줬어요.

하 하 핫! 하 하~ 으 흐~ 아 우 ~ 으 응~

아무리 입을 다물고 참으려고 했지만 제 신음소리는 온 방안을 가득 메워갔어요.

흐 으 흐 흐~ 스..승 희 는... 경험이 며...몇번있어? 흐 으 흐~

하 아 흐~ 처...처...처 첨 이 에 요~ 오~ 흐 으 흣!!

제가 처음이라고 말을하자 사장님은 놀란듯 제 보지에서 입을 떼시며

허헛....저..저..정 말 이 야? 흐 으 으~ 처..처 음 이 라 고? 흐 으 흐~

하시기에 저는 입을 실룩거리며 고개를 끄덕이자

사장님은 믿지 못하겠다는듯이 고개를 가로저으며 미소를 지으시더니

다시 제 보지에 입을 대시고 갈라진 계곡을 혓바닥으로 쭈욱 훑으면서 보짓구멍에 혀를 쏘옥 집어 넣으셨어요.

하 아 항~ 하 우 우 으읏!! 끄 으 으 응~

저는 그순간 귓속에서 윙윙소리가 들려왔으며 엉덩이를 위로 번쩍 쳐 들었어요.

그리고 제 보지를 한동안 빨아주시던 사장님은 제 옆에 누으시더니 제 몸을 일으키셨어요.

흐 으 흐~ 이..이번엔 ... 스.승희가 내껄 빨아 줄래? 흐 흡!!

그소리를 듣는 순간 전 사장님의 좆을 자세히 보면서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 참는거야~ 까짓꺼 참으면 대학에 갈수있는데 뭐...

전 사장님의 좆을 손으로 잡으며 고개를 숙여 끄덕거리는 좆을 제 입에 가져갔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장님의 좆이 제 입술에 닿는 순간

그 감촉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징그럽다는 생각이 사라지면서

저도 모르게 혓바닥을 내어 좆끝을 건드리게 되었고 바로 입속으로 쏙 집어 넣어 버렸으며

그때 전 따뜻한 느낌과 부드러움으로 잠시 아이스크림 같다는 생각마져 하게 되었으니까요.

쭈우 ~~~우~ 쭉!! 쭉!! 쭈 즙!! 쭈~~~~우 욱!!

사장님은 제가 좆을 빨아주자 기분이 좋은듯 허리를 이리저리 뒤틀면서 거친숨을 몰아 쉬었어요.

아 후 으~ 도 도 저 히 ~~ 안되겠다....

사장님은 몸을 일으키시더니 저를 똑 바로 눕히시고 허벅지를 벌리시면서 제 가랑이 사이로 들어 오시길래

그순간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있었던 저는 호기심과 두려움이 한꺼번에 밀려왔어요.

사장님이 제 몸위로 올라 오셨지만 전혀 무게 같은것은 느끼지 못했던 저는 딱딱한 좆이 제 보지에 닿자

짜릿해져오는 기분이 들기도 하면서 처음 겪는 경험이라 온몸은 심하게 부르르 떨려왔어요.


아 아 아 악!! 아 우 욱!! 사 사 사...알 사 알....아 우 우~

전 그렇게 아플줄은 몰랐어요.마치 보지를 찢어 버리는듯한 아픔이 밀려 오더라구요.

물론 사장님은 가장 부드럽게 해 주실려고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아픔은 가시지 않았어요.

전 이빨을 꽉 물며 찡그린 얼굴에는 땀과 눈물로 뒤범벅이 되고 말았어요.

그나마 다행 스러웠던 것은 그런 아픔 속에서도 보짓속으로 들어온 사장님의 좆이 그렇게 싫지만은 않았던 것이었어요.

고통속에서 느껴지는 쾌감, 쓰라림 속에서 느껴지는 포만감은 지옥같은 그 시간을 이겨낼수 있게 만들었죠.

허 허헉! 헉! 헉! 흐 흐 흡!! 흐 으~

제 목을 꼭 감아 안으시고 헐떡이시는 펌프질을 하시는 속도가 엄청 빨라 지시더라구요.

전 고통을 몰라 주시는 사장님이 그순간 어찌나 원망 스럽고 미워 보이는지 몰랐어요.

우 우 욱~~!! 아 흐 으~ 우 욱!! 욱! 으 읍!!

사장님의 움직임이 멈추었지만 뜨거운것이 들어오면서 더욱 부풀어진 좆이되자 전 보지가 다 찢어 지는줄만 알았어요.

사정이 다 끝난 사장님은 얼른 제 보짓속에 들어있던 좆을 빼시더니

으 흐 흐~ 저..정 말 ..처녀 였네... 흐 으 으...너..너무..아파 하길래... 빨리 끝내려고.... 흐 흐 으~~

사장님의 말씀에 전 조금전에 미워하는 마음을 가졌던것이 오히려 미안해 지더라구요.

아직도 얼얼한 제 보지를 내려보니 그곳에는 사장님의 정액과 함께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묻어나온 피가

한데 어울려 붉으스름한 색을 띈채 엉덩이를 타고 침대시트로 흘러내리고 있었어요.

사장님과 전 한동안 가빠진 숨을 고르느라고 아무말도 하질 못했어요.


승희 너 앞으로 나를 아빠라고 부르지 않을래?

사장님은 은근한 미소를 머금으시며 제게 이상한 제의를 해 오셨어요.

그럴께요~ 그 런 데... 저...대 학....

이녀석아... 나를 아빠라고 부르면 넌 이제 내 딸이 되는건데... 뭐가 그리 걱정이야...하 핫!!

니가 가고싶은 대학에 원서나 내도록 해... 등록금이랑 용돈 걱정은 하지말고...

전 그 말을듣는 순간 두 눈에서 눈물을 주루룩 흘리며 아빠가 된 사장님의 품에 묻혀 버리고 말았어요.

그리고 전 제가 원하는 대학을 들어오게 되었고 남부럽지 않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지내는데

주말이면 어김없이 저의 후원자이신 사랑하는 아빠가 절 데리러 오신답니다.

저는 꼭 아빠를 닮은 아기를 낳고 싶은데 아빠는 나중에 좋은사람 만나서 시집가야 하기때문에

그것만은 안된다고 하시지만 전 언젠가는 꼭 낳고야 말겠다고 다짐을 하고있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아빠 뿐이거든요.



- 끝 -

수미의 아버지

6학년이 되어 국민학생으로서 마지막 운동회날로 기억합니다.

혜정아... 니 오늘 우리집에서 내하고 같이 자재이~ 울 아부지 엄마 모두 어데가서 내 혼자 뿐이데이~

수미의 말에 저는 좋아라 하며 집으로 달려가 엄마에게 허락을 받은뒤

저는 운동회때 입었던 하얀 반팔 런닝과 줄무늬 두개가 그려진 까만 운동빤쓰만 입은채 수미네 집으로 갔어요.

수미와 저녁을 먹고 여자아이들로서는 어울리지 않게 씨름까지 하다가 지쳐 버리자 그대로 잠이 들었고

얼마나 잤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온몸에 짜릿한 느낌이 들면서 어렴풋하게 잠을 깨고 있었어요.

그 짜릿한 느낌은 1년이 넘게 제 스스로 만져오던 보지에서 시작하여 전신으로 퍼지고 있었으며

저는 그때 누군가가 제 몸을 만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 느낌이 너무좋아 그냥 자는척을 했답니다.

흐 으 으 으~ 흐 으 흡!!

제 귀에 들려오는 남자의 거친 숨소리와 텁텁한 담배냄새에 누군가가 궁금해진 저는 살짜기 실눈을 떠봤죠.

그런데 그 사람은 우리가 잘때까지만 해도 집에 안계셨던 수미의 아버지였던 것이었어요.

수미 아버지는 제 옆에 모로 누운채 운동빤쓰의 가랑이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으시고

저의 갈라진 부분을 아주 부드럽게 간지럽히고 계셨는데 그것은 마치 전기가 흐르는것 같이 짜릿했어요.

물론 저는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지만 자는척 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미아버지의 손을 뿌리칠수가 없었어요.

아니 그것보다는 어쩌면 제가 수미아버지의 그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고 봐야겠죠?

으 으 으 응~~ 아 하 함~

저는 숨이 차 오르는것을 느끼자 잠꼬대처럼 소리를 내며 나도모르게 허벅지를 살짝 벌려 주었어요.

수미아버지는 얼른 제 빤쓰에서 손을 떼시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자 다시 제 몸을 살살 쓰다듬더니

빤쓰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제 보지를 살살 문지르고 계셨어요.

온몸은 마치 벌레가 기어 가는것처럼 스물스물 하였지만 그 벌레는 그렇게 기분나쁜 벌레는 아니었는지

제 몸을 바르르 떨려오고 코에서는 단내가 나기 시작하면서 호흡이 가빠지는 것이었어요.

저는 가빠지는 숨을 죽여가며 그 짜릿한 기분을 즐겼지만 한편으로는 옆에서 자고있는 수미가 깰까봐

수미의 숨소리에 신경을 곤두 세웠지만 수미는 아무것도 모른채 깊은잠에 빠져든것 같았어요.

하 하 학!! 으 흐~

그 순간 제 보지를 만지시던 수미아버지께서 손가락을 제 보지에 있는 구멍속으로 집어 넣으시길래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저도모르게 전 억지로 참고있던 소리를 내뱉고 말았던 것이었어요.

아이...어떡해.. 제발 수미네 아부지가 눈치채지 말아야 할낀데...

어린 마음에도 부끄러운건 알아가지고 가슴을 조이며 못내 걱정을 하고 있는데

수미아버지는 제 소리를 들으셨는지 잠시 동작을 멈추시더니 다시 제 보지를 만지시더니

이번엔 수미아버지의 입이 제 귓볼에 바싹 다가아서는 혀로 제 귀를 살살 건드리는 것이었어요.

그것은 간지럽기도 했지만 온몸을 짜릿하게 해주었기에 제 몸에는 닭살이 돋아나기 시작했어요.

흐흡...어...어때! 기...기분 조 오 채? 흐 흐 흣...

전 수미아버지의 말을 듣는순간 머릿끝이 삐죽이 서며 온몸의 피가 거꾸로 흐르는것 같았어요.

그렇게 조심을 하면서 잠에서 깬것을 안들키려고 했는데 이제는 이미 수미아버지가 다 알아 버렸던 것이니까요.

으 흐 흠~~ 모 올 래 요 오~ 흐 으 응~

흐흡...아..아저씨가 요로케 만제 주니께... 간질 간질 하고 아주 좋을끼다... 흐 흣..

하 아~~ 핫... 오...오...오 줌 ... 마 루 아 요 오... 흐 으 으~

갑자기 내 아랫도리가 저려 오면서 오줌이 마려워 견딜수가 없어서 수미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수미아버지는 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시더니 아저씨가 보는 앞에서 오줌을 누라고 하셨어요..

부끄러버 못 누겠어요...아저씨..... 저쪽으로 가세요...

괜찮아~ 아까는 내가 거시기도 만져 보았는데 뭐.... 얼능 눠봐...

전 하는수없이 운동빤쓰를 까내리고 힘을 주니까 오줌줄기는 시원스럽게 앞으로 뻗혀 나갔어요.

제가 오줌을 다 누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니까 아저씨는 갑자기 안방으로 가자고 하셨으며

전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다 알면서도 내숭까지 떨어가며 아저씨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방에 들어서자 말자 아저씨는 저를 껴 안으시더니 하얀 런닝을 들어 올리시며 벗기셨고

이어서 까만 줄무늬 운동빤쓰 마져 끌어 내리셨기에 전 순식간에 발가벗은 몸이 되자 아저씨도 옷을 벗더라구요.

전 처음으로 남자의 커다란 좆을 보면서 무척 겁이 났지만 두려운 마음은 잠시 뿐이었으며

그것을 만지는 순간 너무나 뜨겁고 부드러운 느낌에 오히려 귀엽다는 생각까지 하게됐어요.

아저씨는 저에게 그 큰좆을 아래위로 흔들어 달라고 하시면서 손가락으로는 제 구멍속을 들락 거리셨어요.

흐 흐 흑... 아 핫.. 우 우 우 웁.... 아 후.... 나..나..나 온 데 이~~ 크 흐 흑...

아저씨는 나온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끄덕거리는 좆을 제 보지위에 갖다 대셨고

잠시후에는 아저씨의 커다란 좆끝에서 하얀 액체가 뿜어져 나와 제 보지위로 떨어지는 것이었어요.

처음으로 접해보는 그것은 무척 뜨겁고 미끈 거렸지만 사실 전 그때 기분이 무척 좋더라구요.

저는 옷을입고 다시 수미가 자는 방으로 들어와 아무일도 없었는것 처럼 자고 아침에 집으로 갔어요.

아저씨는 그 일이 끝나고 제가 옷을 입을때 앞으로 자주 놀러와서 자고 가라고 하셨지만

저는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동안 수미네 집 근처에도 못가겠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다시 수미네 집에서 자게된건 그 일이 있은지 보름정도가 지나서였죠.

역시 그날도 자다가 보니 제 몸이 짜릿해져 왔고 수미 아버지는 제 옆에서 몸을 만지셨지만

언제 부터인지 저는 그것이 좋아서 마치 수미네 집을 제집인양 들락거리게 되었어요.

그것은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수미아버지와의 비밀스러운 장난은 이어 졌답니다.

그리고 저의 첫 경험은 중학교 2학년이 되던 어느 토요일 오후, 제가 수미의 집에 놀러갔더니

그날따라 수미와 수미엄마는 집에 없었고 저는 쓰라린 아픔과 함께 제 순결을 빼앗아 가버렸답니다.



이렇게 어릴적부터 성에대해 길들여져서 그런지 저는 결혼을 하고서도 남편 하나로는 만족을 할수가 없었어요.

얼마전 이었어요. 모처럼 국민학교 동창회를 한다고 해서 남편에게 허락을 받은 저는 조금 늦게 도착을 했더니

벌써 그곳에는 수미를 비롯한 어릴적 반가운 얼굴들이 모두 모여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우리는 금새 옛날로 되돌아가 스스럼 없이 신나게 놀다가 열시가 좀 넘어서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전 집으로 오려고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앞에 고급 승용차가 한대 서는 것이었어요.

경숙이 넌 같은 방향이니 내가 집까지 태워줄께... 어서 타...

형철이라는 그 친구는 학교 다닐때에는 말도 안하던 사이였지만 오늘은 제게 무척 친절히 대해 주더라구요.

저는 아무 꺼리낌 없이 형철이의 차를타고 못다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집으로 오게 되었어요.

야아~ 경숙아... 어릴때 내가 너 좋아한거 모르지?

뭐어...니가 나를?? 호 호 호~ 그랬었니? 난 전혀 몰랐는데...호 호~

그랬을꺼야... 하 하~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너를 강제로 덮칠 생각까지 했었는데... 하 하~

전 형철이가 강제로 덮칠 생각까지 했다는 말을 듣자 갑자기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이었어요.

치잇!! 그럼 그렇게 하지 왜? 그랬다면 나도 모른척 하고 받아 줄텐데...후 후~

뭐어!! 그말이 정말이야? 어휴~~ 억울해... 씨이~ 그럼 오늘 덮쳐 버릴까 부다... 하 하~

전 그말을 듣는 순간 아랫도리가 후들 거리면서 제발 그렇게 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죠.

아이그~ 말로만 그러는거 내 다 안다... 호 호~ 어디 니가 그런 용기가 있나?

뭐라고? 경숙이 너... 예전의 나로 생각한다면 정말 착각한거야...

형철이는 제 말에 오기가 생겼는지 핸들을 확 잡아 돌리더니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었어요.

어어~ 너 어디 가는거야? 방향이 틀리잖아....

그러나 형철이는 아무 말없이 속도를 높이더니 불빛이 휘황 찬란한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가 차를 세웠어요.

어 어~ 이 러 면 ..... 아..안 되 는 데... 너..너 정 말??

저는 내심 좋아라 했지만 겉으로는 말까지 더듬으면서 우물쭈물 하는척 했는데

아무 말이없던 형철이는 제 손을 잡더니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었어요.

방으로 들어서니 형철이는 저를 똑바로 쳐다보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어요.

으흠~ 니가 여기서 나가던지 말던지는 너 자유야... 하지만 난 오늘 너랑 하고싶어...

와이셔츠가 벗겨지고 바지를 벗을때까지 전 형철이를 가만히 보고 있다가 저도 옷을 벗었죠.

좋아...이왕 하는거 우리 화끈하게 하자... 그러나 한시까지는 집에 가야해...

저는 팬티를 끌어 내리면서 그렇게 말하자 형철이는 발가벗은 제게 다가오더니

아직까지는 늘어지지 않은 제 젖가슴에 얼굴을 가져와 소리를 내며 빨아주는 것이었어요.

쭈루룩.... 쭈룩...쪽..쪽... 흐 흐 흡... 여..역시 흐흣.. 너..넌 멋져.. 흐 으 으 읏...

아 하 핫... 혀..형 철 아.. 하 핫... 으 흐 흐 흥~

이미 제 아랫쪽 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뜨뜻한 기운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순간 형철이가 저를 번쩍 들어 안더니 침대로 가져가 눕히고는 가랑이를 벌렸어요.

허헛... 와 아~ 너..너.... 버..벌 써... 보짓물이...흐흣...

아 하 하 항~ 나..나 아~ 흐 흣... 미..미 치 겠 어... 하 하 학...

형철이는 허벅지까지 흘러내려 번들거리는 제 보짓물을 보더니 환장이나 한것처럼 얼굴을 파 묻었어요.

쭈 루 룩... 쭈 룩.. 허 헙... 후룩..후룩.. 으 흐 흐~ 허 어~ 후루룩...쩝쩝...쭈죽... 허 헉...

하학.. 아 후 흐 흣... 으 으 으 읏... 아 후 훗...

결혼을 한뒤 남편에게 한번도 빨려보지 못했던 보지였기에 그 느낌은 정말 대단했으며

마치 수미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보지를 빨리던 어린 시절에 느꼈던 그런 기분마져 들었어요.

저는 두손으로 젖가슴을 비비면서 조금이라도 더 짜릿한 느낌을 가지려고 엉덩이를 치켜 올렸죠.

코에서는 단내가 솔솔 풍기면서 헐떡거리는 거친 숨소리는 여과없이 입을통해 새어나갔어요.

흐 흐 흡... 겨..경 숙 아.. 너..너..너 도 좀.... 흐 흣...

한동안 제 보지를 빨아주던 형철이가 침대에 누우면서 제 머리를 손으로 잡더니 아랫쪽으로 끌고갔고

전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잘 아는지라 좆을 잡으면서 커다란 좆을 입속으로 집어 넣었어요.

쭈루룩.. 쭈즙!! 하학... 쭉..쭉... 하 아 아 ~~ 후릅..후르릅... 하 아... 하~

아 후 으 흐~ 허헉... 으 흐 흐 흠~ 조..좀 더.. 허억.. 조..좀더 ....쎄..쎄 게.. 허 어 어 헉...

이미 기교에 대해서는 어릴때 수미 아버지에게 다 배웠던 터라

전 혓바닥으로 살살 돌려가며 형철이의 좆을 간지럽히듯이 빨아대고 있었어요.

아 후 흐 흐~ 허헛... 우 우 우~ 나..나..나 오 려 고... 크 흐흣... 아 후~~

형철이는 좆물이 나오려고 하는지 몸을 꿈틀 거리면서 말을 했지만 전 못 들은척 했죠..

우 우 우 흣... 아 이 쿠... 흐 흑.. 어헉... 나..나 온 다..하 핫...

쭈 르 륵.. 허헙... 우 웁... 쭈즙~~ 으 으 으 음~ 꿀꺽... 꿀꺽... 흐흡...

잠시후 저의 입속으로 힘차게 뻗혀져 나오는 형철이의 비릿한 좆물을 전 목구멍으로 삼켜 버렸어요.

허 허 헉... 겨..경 숙 아... 하 합... 너...너...너 어~~ 흐 흣...

으 흐 흠~ 카 아~ 꿀꺽... 흐 흐 흡... 아 후~~

형철이는 놀란듯이 얼른 제 입에서 좆을 빼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며 절 쳐다 보았어요.

물론 전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손등으로 입을 닦았죠.

하 아 아~ 뭐..뭘 그렇게 놀라..흐으~..어차피 하는건데... 후 훗... 근데 섹스는 안할꺼야? 흐 흣..

하아~ 아..아..아 냐.... 해..해 야 지.... 흐 흣... 다..다 리 ... 흐 흣.. 버..벌 려 봐... 하 우 흐~

저는 보짓물로 흠뻑 젖은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며 형철이의 좆을 기다리자

형철이는 제 타액과 정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거무틱틱한 좆을 제 보지로 가져왔어요.


하 하 학... 아 후 으~~ 너..너 무 ... 흐 흣.. 조..조 아...하 핫...

빠듯하게 밀고 들어오는 형철이의 좆으로 오랜만에 가져보는 포만감에 저는 짜릿한 쾌감을 느꼈어요.

뿌직..뿌직.. 철퍼덕...철퍽... 허헉...헉... 찔퍽..찔퍽.. 퍼버벅.. 퍼벅... 헉..헉

하 아 흥~~ 하 아 흥~ 하 아~ 으 으 으 읏... 하 앙~

제 입속에 그렇게 끈적한 좆물을 뿌려놓은 형철이의 좆이지만 힘은 대단 했어요.

지칠줄 모르는 형철이의 좆은 제 보짓속 구석구석을 골고루 쑤셔주면서 저를 구름속으로 빠져들게 하였죠.

찔퍽...찔퍽..찔퍽.. 퍼벅..퍼벅... 헉..헉...헉... 철퍼덕..철퍽.. 허억..헉..

하앙~ 하앙~ 아 후 흐~ 쪼..쫌 더 ... 하핫...쎄..쎄게... 하학.. 아 흐 흐~

형철이는 이미 한번의 사정을 했던터라 꽤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두번째의 사정은 쉽사리 이루어 지질 않았어요.

그때였어요. 저의 온몸이 조여오듯이 짜릿한 기운이 감돌더니 정신마져 몽롱해 지기 시작해

저는 형철이의 가슴을 꽉 끌어안으며 고양이 울음같은 소리를 질러 대었어요.

아 하 하 항~ 으 흐 흣..... 하핫.. 아 하 하 하~ 하앙~ 혀..형 철 아 앙~ 하 하 항~

남편과 결혼한 뒤로 모처럼 만에 느껴보는 오르가즘 이었죠.

뜨거운 느낌이 제 똥구멍을 통해 아래로 주르르 흘러 내리는 느낌이 들때

형철이도 두번째의 사정이 시작되는지 얼굴이 일그러 지면서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어요.

아 하 하 학.. 우 흐 흡... 우 흐 흐~ 아 우 우 우~~ 크 흐 흣..

그 순간 제 보짓속이 화끈 거리며 또한차레 똥구멍은 미끈 거렸죠.

온몸이 나른해지며 눈앞이 노래지는게 이대로 깊은잠에 빠져들고 싶어졌어요.

후우~ 겨..경 숙 이 .... 너어~ 저..정 말 ...대단하다... 좋았어.. 흐 흣...

형철이는 제 보짓속에 박혀있던 좆을 빼내면서 감탄사를 연발하는 것이었어요.

우리는 한동안 거친숨을 내쉬면서 천장을 쳐다보며 호흡을 고르다가

욕실로 들어가 서로의 몸을 대충 씻어 준 다음 옷을입고 밖으로 나왔어요.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은 제가 돌아 온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자고 있더라구요.

조금은 미안한 생각도 들었지만 길들여진 제 몸을 감당 못하는 남편이니 어쩌겠어요.

그뒤로 남편과의 섹스에서도 저는 형철이의 몸을 생각 한답니다.



- 끝 -

그녀의 결혼식

나는 38살의 이제 어엿한 두아이를 둔 가장이다.

내 직업은 건축설계사...

그냥 조그마한 사무실을 하나 운영하고있다.

직원이래봐야 그래픽을 도와주는 여직원하나와 사무장1명..그리고 문서일돕는 여사환하나

사무장은 나이가 32의 총각이고 그래픽하는여자는 25 여사환은 이제20이다.

어느날 출근하여있는데 내문이 똑똑두드려지는것이다.

난 늘상의 목소리로 들어오세요

그래픽을 하는 여사원이다.

그녀 이름은 김정희..

드릴말씀이....쭈뼜거리면서 그녀가 말을 하였다.

뭐지?

저 이제 그만 두어야겠는데요?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다.그러나 침착하게

왜?갑자기...그렇지않아도 요즘 일이 많은데 이렇게 갑자기 관둔다하면?

사실은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준비할것도많고...그녀는 나지막하게말했다.

그래?언제?

내달29일요..

평소에 말도없고 늘 수줍게 일만하던 그녀였다

상대는 뭐하는사람?

난 약간의 호기심으로 물어보았다.

실은...박사무장님...

아니 이것들이 사내교제를...ㅎㅎㅎ

오~그래.난 전혀 몰랐는걸~~~그러면서 너털웃음을 지어주었다.

그래 어쩔수없지...언제까지 일해줄수있어?나도 사람을 구해야 하잖아

다음주말까지...너무 죄송해요

알았어요...

그녀는 문을 닫고 나갔다.

165에 날씬한허리..

긴머리를 늘상 머리띠로 묶고다니는 그녀...

문닫고 그녀가 나간 문쪽을 계속 응시했다.

그녀가 나간후에도 그녀의 향수냄새가 계속 방안을 떠돌았다.

사람을 구해야한다는 생각보다 그냄새에 빠져있었다.

문득...

사무장이 꽤씸해졌다.

160정도의작은 체구의 사무장..

그놈이....

괜한 질투심이 생겼다.

둘을 골탕먹어야 겠다는 엉뚱한 생각이 생기기 시작했다.

인터폰을 눌렀다.

어~박사무장!! 좀 들어와봐

똑똑...

부르셨어요?작은키의 사무장이 들어왔다.

어디에 매력이 있다고 저런 놈을...

죄송합니다.이야기 들으셨죠?헤헤

머리를 긁적이며 웃는다...

'빌어먹을 놈'

난 그에게 '너 좀 골탕먹어봐라'하는생각으로...

음~~~~미안한데....지금 광양현장 좀 다녀올수있어?

예?그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날 쳐다본다

응..미안한데 거기서 갑자기 하청이 하나 들어온다네..가서 확인좀하고 와

어차피 오늘 오기 힘들테니...자고 내일 오후에 와

그는 체념한듯....

예...지금 떠나나요?하고 묻는다.

응...지금 빨리..미안해

그가 문을 닫고 나간다.

미안하긴 머가 미안해...ㅎㅎㅎ

사무장이 떠났다...

지금시간 5시...

사환은 야간대학을 다니는 관계로 퇴근하겠다고 한다.

이제 단둘이다...ㅎㅎㅎ

문을 열고 나갔다..사무실엔 그녀 혼자 열심히 컴퓨터와 씨름을 하고있었다.

난 그녀에게 다 되가나?

예...역시 수줍어하며 고개도 잘 못들고 대답한다

미안한 맘도 있어서 일것이다.

얼마나 있으면 끝날것같아?

퇴근전까지는 될거에요?

퇴근전이라...그럼 6시전엔 끝난단 말인데...

시계가 5시50분쯤을 가르칠때였다..

똑똑...

그녀가 내방을 두드리는소리...

저~다했는데요...

그녀가 도면을 내앞에 내민다..두손으로 공손히

난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머리는 하늘색띠로 뒤로 묶고는 약간은 가늘지만 위로 올라간 눈썹..

그리고 쌍거풀이 굵게진 눈...

조막만한 콧망울...

그리고 바짝마른듯하지만 붉은 입술...

나는 도면을 바라보았다...

물론 흠을 찾아내기 위한것...

이런~~`미스김...축척이 전부틀렸네...1:2500으로하면 어떻게해...

그리고..계단도 각도가 23도로 설정되어있네....

이거 큰일인걸..내일아침까지 제출해야하는데....

그녀는 난감한듯이 도면을 다시 쳐다보았다.

나랑같이 머리를 조아려 도면을 쳐다보는데..그녀의 머리향내가 스쳐지나간다.

어떻게하죠?그녀가 난감해 하며 내게 물어본다.

음~~~~~~~ 얼마나 더 걸릴것같아?

그녀는 시계를 한번 바라다보더니...

오늘안에 끝내야 하는거죠?

다시 내게 물어본다.

응...내일아침까지 팩스로 넣어주기로 한거거든...

그녀는 입술을 한번물듯하더니

먼저 퇴근하세요...제가 마무리하고 퇴근할께요

이런...그럼 나도 할일있으니 저녁먹고 같이하지머,한 3시간이면 되겠지?

예...죄송해요...그녀는 자그마한 소리로 대답하였다

일찍끝내는게 좋으니 머 시켜 먹으면서 하자구?

나는 중국집에 잡탕밥을 2개 시켰다.

참고로 잡탕밥을 시킨이유는 그곳에 약을 타기가 쉽기때문이다.

언제인가?친구가 건네준 약이 한봉지있었다.

잡탕밥이 도착했다.

난 그녀의 잡탕안에 약을뿌리고는 비볐다..

마치 자상한척하면서....흐흐흐

어이~미스 김...이리와먹자..내가 미리 비벼놨어

감사합니다

그녀와 나는 마주앉아서 밥을 먹었다.

그녀의 입안으로 한숟갈씩 들어갈때마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있었다

잘 먹었습니다그녀는 고개를 꾸뻑했다.

몇시면 다 끝날것같아?

예...한2시간이면 다될거에요

응...미안하네~

ㅎㅎㅎ 미안해..넌 오늘 나의 노예가 되는거야..흐흐흐

그녀가 나가고 한30분쯤흘렀다..

슬슬 약효가 나타날 시간이다.

입사시절부터 욕심을냈지만 쉽게 다가갈수없던 그녀...

그런 그녀를 그 사무장에게 뺏길순없었다...

나는 가만히 내방문을 열고 나와보았다.

으흠~~~~~나는 괜히 큰기침을 해보았다.그녀를 살피기위해서

아무 인기척도 들리지않았다.

밖은 겨울이라 벌써 어두워있었고,그녀가 일하는 스텐드만 켜져있었다.

칸막이로 싸여진 그녀책상으로 접어들자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는 그녀가 발견되었다.

하얀브라우스에 청색토시를 오른팔에 차고..브라운색 면치마를 입은 그녀...

등받이가 있는의자에 앉아서 스탠드를 켜놓은채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다.

질끈 묶은 머리 아래로 하얀 목덜미가 보인다

스탠드불빛때문인지 더욱 반짝거린다.

침이 나도 모르게 삼켜진다..

난 다시 한번 큰기침을 하였다.

그녀는 미동도 없다.

단지 새근거리는 숨소리와 숨소리에 맞춰서 흔들리는 그녀만 있을뿐..

난 다시 그녀의 등을 흔들어 그녀를 불러보았다..

전혀 미동도없다..

내친구말로는 코끼리도 넘어간다는 약이다.

하물며 연약한 그녀정도야...흐흐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가만히 그녀의 머리띠를 그녀의 머리에서 풀렀다.

마치 매듭이 풀리듯이 후르륵...

그녀의 검은생머리가 브라우스뒤로 흘러 떨어진다....

진한 라임향....

난 그녀의 머리카락한줌을 손에잡고 내코에 가져가 본다...

너무 향기로운 냄새...

내 자지가 커져옴이 느껴진다...

책상에 엎드려자는 그녀를 번쩍안아 들었다..

그리곤 사무실쇼파에 내려놓았다.

새근새근 자는그녀...

멀리 스텐드불빛하나...

나는 그녀의 가슴에 있는 단추를 세어본다.

하얀브라우스에 약간은 아이보리색 단추 5개...

그리곤 브라운색 치마안으로 들어간부분...

난 우선 그녀의 볼에손을 가져갔다..

따스하다...

그리곤 그손을 귀부분으로 그녀의 머리를 귀뒤로 단정히 넘겼다.

그리곤 귓볼을 쓰다듬었다.

한입깨물듯이 그녀의 귓볼을 내입술로 베어물었다.

내입언저리로 새어나오는 내침...

그리고 부드러운 그녀의 귓볼...

그리고 코를 간지럽히는 그녀의 라임향...

나는 다시 얼굴을 들어 그녀를 바라본다

그리곤 블라우스 맨윗단추를 떨리는 손으로 단추구멍에서 빼어냈다

벌어지는 그녀의 블라우스..

목걸이하나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다시 단추 하나더...

그리고 3번째...

그녀의 하얀색 브라가 보인다

진한 하양이라해야하나...

봉긋한 그녀의 가슴에 붙어있는 너무 이뻐보이는 밀크색브라...

블라우스를 치마에서 빼어냈다

그리곤 나머지단추를 이내 다풀러버렸다

이제 날위해 벌어진 그녀의 가슴...

그녀의 오른팔에서 토시를 풀러내고...

그녀를 안듯이 올려서 브라우스를벗겨냈다.

브라운색 면치마에 위에는 하얀속살과 하얀밀크색 브라...

그녀의 브라를 위로올렸다...

순간 헉~~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분홍빛의 유두가 숨을 쉼과 동시에 흔들거리는 모습이 진달래를 연상하듯한 빛깔...

내약지손가락굵기...

나는 참지못하고 내입술로 한껏 베어물었다..

입안으로 그녀의 유두가 들어옴과 동시에 난 그녀의 유두를 내 혀끝으로 맛을보았다.

땀때문일까?

조금은 지릿한 그녀의 유두..난 마치 엄마의 젖을 빠는아이처럼 그녀의 유두를 유린해갔다

그리곤 다른손으론 그녀의 치마의 지퍼를 찾기시작했다.

옆으로되있는 그녀의 치마지퍼...

난 우선 치마호크를 푸른후...지퍼를내렸다..

후르룩~~~~~

그냥 치마가 흘러내려가버렸다

난 그녀의 치마를 다리에서 빼어냈다

역시 진한 하얀밀크천의 팬티...

그사이로 언뜻보이는 그녀의 음모...

난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이내 넥타이를 푸르고 나의 와이셔츠와 바지를 모두벗었다

그리곤 팬티마저...

우뚝 솟아버린 내 자지가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길 기다리듯이 솟아있었다.

그녀의 팬티를 두손으로 잡고 벗겨내려갔다..

그녀의 팬티가 내려가자 빛나듯이 드러나는 검은 숲..

아~~~~~~~~스텐드불빛에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솜털처럼 가지런한 그녀의 음모가 드러났다.

곱슬거리면서도 땀에 촉촉하게 빛나는 그녀의 음모

참을수가 없다

내앞에서 모든걸 벗어버리고 스텐드불빛에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땀에 젓어있는듯이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난 그곳에 내 볼을 가져다 대었다.

코를 찌르는 약간은 지릿한 냄새...

그마저도 나를 자극하였다

곱슬거리는 그녀의 음모하나를 입술에 가져다 보았다.

약간은 까칠한 느낌..

그지릿함에 나는 이내 내혀를 내밀어 음모를 빗질해주듯이 빨아대었다.

V자형태로 돋아있는그녀의 음모를 가운데를 빗질하듯이 혀로 핥아내려갔다.

V자의 끝부분에서 느껴지는 도돌한 살..그리고 더욱 지릿한 맛...

그녀의 크리토리스다.

나는 내혀를 뾰족하게만들어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터치했다.

으음~~~~~~

그녀가 순간 신음을 내며 뒤척인다.

맞다.

그녀는 배부르다며 잡탕반을 1/3정도만 먹은것이다.

혹시 그녀가 깨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하지만 이제 돌이킬순없지않은가?

나는 더욱 거세게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핥아댔다.

쩝~쭈르릅~~~~~~~쩝쩝..후르륵~

내가 거세게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빨아대자 그녀의 보지에선 드디어 샘이 뿜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샘물은 질앞에 대어있는 내턱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얼굴을 떼고 내턱에 묻어있는 그녀의 액을 혀로 맛보았다.

아~~~~~~

나는 다시 미치광이가 된듯 그녀의 질을 쳐다보았다.

누구도 침범하지않은듯한 꽉 입을 닫아놓은 그녀의 질입구.

나는 혀를 세워서 그녀의 질입구 살을 입술로 물고 길게 잡아당겼다.

부채처럼 들어져서 따라나오는 그녀의 보지입술...

그사이로 보이는 샘물이 흘러나오고있는 그녀의 질...

난 그질속으로 미끄러지듯이 혀를 밀어넣었다.

내혀를 살살돌리며....

으음~~~~~~~~~~~~그녀가 다시 신음을 하였다.

그러더니 그녀의 다리가 약간은 경직대는듯하다가...

꺄악~~~~~~~~~~~~~~~~

그녀가 깨어난것이다.

난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너무놀라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는 눈은 휘둥그레져서 아래를 쳐다보며 더이상 말을 못하고

온몸을 부르르 떨고있었다.

난 그녀성격상 더이상 소리도 치지못하리란걸알기에 무시하고 그녀의 보지를 계속 혀로 유린해갔다.

그녀는 계속 벌벌떨고만있을뿐..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며 다리에만 힘이잔뜩가있었다.

그녀의 질안 깊숙히 내혀를넣자 우둘두둘한 부분이 혀에 닿았다...G포인트

그안에서 내혀를 굴리자..

그녀의 다리가 힘이빠지며..아~~~~~~~~~~

그녀의 머리는 혼돈스럽겠지만 몸은 느끼는것이다.

그녀가 손으로 내머리를 거세게잡았다.

아~~~~~~~~~~~~

내가 혀를 굴릴때마다 손의힘은 강해지고 신음도 더 세게 새어나왔다.

나는 혀를 빼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있는 그녀....

긴머리는 땀으로 절어 헝크러져있다.

후다닥~~~

순간 그녀가 쇼파에서 일어나려한다.

내가 너무 방심한것이다.

쇼파에서 반쯤일어난 그녀를 나는 머리를낚아채서 다시 쇼파에 눌러앉혔다.

개자식~~~~~~~

그녀가 나를 보며 욕을 내뱉었다.그리곤 눈에 눈물이 가득...

여기서 물러나면안된다.이미 엎지러진물....

난 이순간 한여자를 유린하는 야수이다.양심도 도덕도 없는 야수...

이사실을 박사무장에게 말해줄까~~~?

그녀는 울며 흔들거리던 어깨가 일순간 경직되며...나를 놀라서 쳐다보았다.

그리해줄까?그럼 옷입어...

난 그녀를 알기에 절대 말하는걸 원치않을것이다.

그녀는 털썩주저앉으며 고개를 무릎에 파묻고 울고말았다

정희....넌 내여자야...흐흐흐

개자식!!!!

난 그녀의 두다리의 발목을 낚아채었다.

그녀의 머리가 쇼파에 팽겨쳐지듯이 눕혀졌다.

나는 그녀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어젖혔다.

아직도 샘솟는 그녀의 보지..

내침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음모...

두다리사이에 있는 내몸..그리고 우뚝 솟은 내자지...

그녀는 눈을 한손으로가리고 있었고 다른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있었다.

난 발목을 잡은 한손을 놓고 보지를가린 그녀의 손을 치우려했다.

그녀는 간하게 부여잡으며 제발~안되요....담달이 결혼이에요..제발...

울부짖듯이 애원을하였다

난 흘려버리듯이 손을 치워버렸다.

그리고는 내귀두를 그녀의질앞에바짝 들이댔다.

움찔...

그녀의엉덩이가 움츠려드는게느껴졌다.

내귀두에 느껴지는 그녀의보지....

나는 그녀의 샘물을따라 미끄러지듯이 서서히~~~~~아주 서서히~~~~~

조금씩 문을 열어가며 미끄러져 들어갔다.

옴찔옴찔....날 받아들이는 그녀의 질....

닫히는가 싶다가도 빙빙돌리면 다시 열고..조금들어가면 다시닫히는...

그게 더 날 자극시켰다...

아~~~~~~~~~~~~~~~~~~

그녀가 신음을 토해내며 내등을 할퀴듯이 강하게 끌어안았다.

그와동시에 맞닿은 그녀의 음모와 내음모...

그녀의 샘물이 흘러나오지도 못할정도로 꽉 맞아버린 그녀의 보지와 내자지...

그녀의 보지는 계속 움찔거리고있었다.

난 약간 리듬을 주며 흔들어대기시작했다.

빼려하면 내좆을 잔뜩 움켜잡아버리는 그녀의 보지...

스텐드불빛이흔들리는듯이 우리는 거센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뿜어나오는 그녀의 샘물...

쩍~~~쩍~~~~~~퍽~~~~~~~퍽~~~~~~~

그녀와 나는 땀으로 뒤범벅이되어 하나가되있었다....

쩌걱쩌걱~~~~~~

아~~~~~~~~

아~~~~~~~정희~~~~~

서로가 미친듯이 서로를 몰입해나가고있었다.

나는 내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뽑고 그녀를 쇼파에서 뒤로돌게하였다

그리고 나는 일어섰다

마치 넣어주세오 하며 기다리는 그녀의 히프...

난 그녀의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 내자지를 거세게 약간은 허리를 굽힌자세로 밀어넣었다

미끌거리는 그녀의 액을 따라..쑤우욱~~~~~~

아~~~~~~~~

그녀가 탄성을 질렀다

사장님 넘 깊게.......

아~~`정희 넘 조여지고있어~~~~

우리는 마치 신들린듯이 꽉조여진 그녀의보지안에서 서로를 느끼고있었다.

쩌걱~쩌걱~퍽~~~~퍽~~~~~~

그녀의 히프가 내 배에맞닿을때마다 들리는소리들..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내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

스텐드 불빛에 비쳐져 더 하얀 그녀의히프..

바짝 솟아있는 흔들거리는 그녀의 분홍빛유두

난 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잡고 더욱 거세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사장님..미칠것같아요~~아~~~

나도~~~` 나도~~~~~~ 정희야 나도 미칠것같아~~~~~

우리둘은 영락없는 울부짖는 짐승의 모습이었다


아~~~~~~~~~~~~~~~~

난 탄식하는 심호흡과 함께..그녀의 질안으로 사정을 해버렸다.

동시에 놀란듯이 신음하는 그녀...

아~~~~~~~~~~

난 내좆을 그녀에게서 빼어냈다.

다리를 타고흐르는 내 정액....

난 얼른 휴지를 찾아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그녀도 힘겨운듯 덜썩 쇼파에 주저앉고말았다.

날 올려보는 두눈....

아까 울던 눈이 아닌...욕정에 그을린 눈빛...

그리고 침이마른듯...혀를 내어 자신의 입을 적시는 입술...

난 저입술에 키스를 하고싶어졌다.

그녀앞으로 얼굴을 내밀곤 그녀의 입술을찾아 키스를했다.

내혀로 그녀의 입술을 벌리자 그녀의 침이 내입안으로 밀려들어오고

내혀가 벌어진 그녀의 입술로 들어가자

내혀를 기다렸다는듯이 들어온 내혀를 감싸쥐듯 휘말아버리는 그녀의 혀....

우리둘은 쇼파에앉아 거친 키스를했다.

다벚은몸도있은채..서로를 부둥겨 안고....

저입안으로 내좆을 넣고싶다

문득 그런생각이 든다

나는 갑자기 일어나서 그녀 입앞에 내자지를 밀어댔다.

우뚝솟아 불빛에 반짝이는 내귀두...

이미 육체의 포로가 되버린 그녀는 서슴거림도 없이 내자지를 두손으로 부여잡고는

내좆을 그 부드러운 입술안으로 밀어넣었다.

아~~~~~~~

그리곤 혀로 마치 막대사탕을 빨듯이 빨아대는 그녀~~~

내좆아래까지 잔뜩 넣었다가는 이내 귀두가 입술까지 나오는걸..몇번....

아~~~~~~~~~~~~~~

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또다시 사정을 하고말았다.

꿀꺽~꿀꺽...

아직도 미친듯이 빨고있는 그녀....

내정액을 다받아마신것이다.

입안에서 좆을 빼고는 날 쳐다보는 그녀의 입가엔 허연정액흐르고있다.

그리고는 바닥에 떨어져있는 뻘건 피..

역시 처녀인것이다...

잊어버려...나도 비밀로할께

예....이젠 체념한듯 고개를 떨군 그녀..더이상 울지도않는다

나와 그녀는 스텐드 불빛아래서 옷을 챙겨입는다

그리곤 아무일없었다는듯이

나 먼저퇴근할께....마무리하고 내일 까지 정리해

예...안녕히 가세요

난 문을 닫고 나섰다.

그일이 있은지....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녀는 퇴직했고..내일은 그녀의 결혼식...

과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걱정이다..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