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7일 화요일

엄마의 사랑 - 11부

으음...현주야,. 아~그만...은주야..벗기지마..제발...
벗기지마? 알았어....그럼....

현주의 입술은 마치 내 모든것을 빨아 들이는 듯 싶었다.
입술과 귓볼과 목덜미 그리고 젖가슴.....
현주의 얼굴을 밀어 내려던 내 행동은 밑에서 느껴지는 전율에 의해 멈춰지고 말았다.

으음....은주야...아~,,안.....돼....그...만...으...음....

은주의 머리가 내 허벅지까지 올라 왔다.
은주는 양손으로 내 다릴 지긋이 눌렀다..
자연스레 다리가 벌어졌다....

언니! 엄마..아니 은영이 봐..너무 음탕해.....벌써 팬티가 젖어 버렸어....
그래? 정말...? 거 봐..은영인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흥분 하는 체질이야...일기장에도 그렇게 나와 있잖아...
맞어...아빠가 조금만 건드려도 마구 싸고 싶다고...킥킥...언니~ 엄마..아이 자꾸 엄마라고 부르네....
은영이 모습이 마치 남자를 기다리는 그런 모습이야....어서 해줘...킥킥...

아이들의 말에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얼굴을 돌리고 말았다..

'그럴리가 없는데..내가 젖었다고..아니야..설마....'

은주야! 어서 너도 팬티 벗어...
응..언니....

은주는 팬티를 벗어 현주에게 주었다...
현주 역시 팬티를 벗었다...

엄마..아무 생각말고 그냥 느껴봐...엄마의 욕정을 맘껏 푸는거야....그 동안 쌓인 엄마의 욕망을...

현주는 자신의 엉덩이를 돌려 내 얼굴에 올려 놓았다.
치마속으로 얼굴이 들어갔다....현주의 보지가 눈에 보였다....

으음.....음...
언니..내가 팬티 내릴께.....

은주는 말과 동시에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그리고 현주는 내 두 다리를 자신의 겨드랑이에 끼었다...
순간 내 엉덩이가 치켜 들어졌다....

정말..많이 젖었네....아닌척 하지만 엄마..아니 은영이도 음탕한 여자야...
앞으로 더 음탕하고 음란한 여자가 되겠지만.....
언니..어서..빨아줘..은영이 기다리잖아..

쓰읍...씁...쓰읍~씁
으음...으음...음...

현주의 혀가 보지 위에서 아래로 ?기 시작했다...
몸이 전기에 맞은것 처럼 부르르 떨렸다....

쓰읍~쓰읍~씁..
으음...음...으음....

나도 모르게 비음이 흘러 나왔다....
머리를 세차게 흔들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현주는 자신의 엉덩이를 내려 내 얼굴에 맞닿게끔 했다...
현주의 보지에서 비릿한 냄새가 풍겼다.....

'아~ 현주도 이미...젖었구나......'

은주야....은영이 항문 좀 ?아줘.....아마..미칠거야...

현주의 말에 은주의 얼굴이 엉덩이로 다가 왔다..
그리고......

으음~으음~~음~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 가슴 밑바닥에서 울컥하고 올라왔다...

으음~음...제........발.......

목소리가 떨렸다....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내 가슴에서 뭉쿨뭉클 거렸다...

현주의 혀가 다시금 보지를 ?기 시작했다...
은주 역시 내 항문을 혀 끝으로 살짝 살짝 ?았다.

쓰읍~쓰읍~쪽~쭈욱~쯔읍~
쓰읍~씁...
으음~으음~음~음,,,읍

은주야..은영이가 지금 참고 있다... 더 이상 못참고 마구 울부 짖도록 해주자...어서...
으응...언니...

은주가 항문을 ?으면서 내 보지를 쫘악 벌렸다...
순간 내 보지 속살이 다 들어났다....또한 흥분으로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 까지....

현주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다..
이미 흥분으로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가 현주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음~음~음~으음
쭈웁~쭙~쭈웁~쭙

순간 낯선 이물질이 내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쑤우욱~

아~

현주의 혀는 클리토리스를 집중 빨아 되었다
그리고 은주는 항문을 ?으면서 손가락을 내 보지속으로 연신 집어 넣고 있었다...

흥분으론 점철된 육체에서 벗어나 어떻게던 참아 보려는 내 의지는 마침내 둑이 터지듯 무너지고 말았다.

아흑~아~아흑~아~아응~아응~아~
그래..그렇게...맘껏 질러....은영이 니 음탕한 소리..그렇게....그래...호호호

내 두손이 현주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미친듯이 현주의 보지를 찾았다...
이미 애액이 흘러 젖어 있는 현주의 보지가 보였다...

'이젠 끝났어...난..이젠...돌아갈수 없어.......'

내 얼굴이 현주 보지속으로 뭍히고 있었다...

현주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세차게 빨았다.
은주의 손은 점점 더 빠르게 움직였다

으음~아흑~아응~으윽~현주야~거긴..아응~아응~
쪼옥~쭈웁~쭙~쭈읍
쑤욱~쑤욱~쑥
아음~아흑~은주야~은주야~더~기...더..깊이....아윽~아응~

마침내 그렇게 하기 싫었던 말이 터지기 시작했다..

갑자기 현주와 은주의 움직임이 멈췄다.

은주야 잠깐만....
응? 언니 왜?
엄마 아니 은영이 보지 좀 봐.....
어머...언니...벌렁걸려,,,,,어머머....
은영아...이렇게 원하고 있으면서...니 보지가 지금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 봐....

아이들의 말에 난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정말 내 육체가 저주스러웠다.
하지만..이미 무너져 버린 육체를 추스릴수가 없었다.

쭈웁~쭙~쓰윽~쓰~
쑤욱~쑤욱~쑥....쓰윽~
아흑~아흑~아응~응~아학~아흑~

다시 시작된 아이들의 애무에 몸이 타올랐다...
계속된 아이들의 행위에 몸에선 전율이 일고 입이 바짝 타오르기 시작했다..
난 미친듯이 현주의 보지를 빨았다..
애액으로 가득 넘친 현주의 보지는 비릇한 내음과 달작지긋한 씹물로 내 정신을 더욱 혼미하게 하였다.

현주와 난 누가 뭐라 그럴것도 없이 서로 다리를 끼었다..
예전에 미경이와의 그 자세 그대로 였다...
현주의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느껴졌다...
드디어 현주의 보지와 내 보지가 맞닺뜨렸다...
순간 가슴 한구석이 뭉클 거리기 시작했다..

으음~아음~
으음...음...엄마....좋아....아학~

우리 미친듯이 보지를 부비기 시작했다...
미경때 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쾌감이 온 몸에 퍼지기 시작했다...

아학~아학~아응~현주야...나 죽어....죽어..아흑~아흑~
엄마...나도 아흑~좋아~좋아~
현주야..좀 더 세게....좀 더 부벼줘..아흑~아흑~
엄마..엄마도..아흑~어서 좀더...세게..아흑~빨리~

은주가 말을 걸어온다...하지만 은주가 무슨 말을 하고 내가 답 하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엄마? 좋지? 그치
으응~아흑~아흑~좋아~
누구 보지가 그렇게 좋아?..응?
아흑~내 보지~아흑~아니...아흑~현주 보지~아흑~미치겠어~
그래? 앞으로 우리 말 잘 들을거지? 그치?
아흑~아응~아앙~,,그래~하학~응~잘 들을께...아응~아학~미치겠어...
그럼 이렇게 외쳐 봐...'은영인 앞으로 현주와 은주꺼야...맘대로 해도 돼~
아흑~아흑~은영인...아흑~아..앞으로..아흑~나~죽어~현주야~아흑~현주와 은주꺼야~아흑~
아흑~아흑~아응~맘대로 해도 돼~아흑~

은주의 보지를 세차게 빨았다...
밑에선 현주가 내 보지를 쩝쩝대며 빨아되었다..
한마디로 우린 육체의 쾌락에 빠진 섹녀의 모습이었다.

마침내 세번째 쾌감이 느껴졌다...
온 몸에 서로의 땀과 애액으로 디범벅이 된체 우린 침대에 쓰러졌다...

아학~~아~~~~~~~`
좋아~아학~~~아~~
아윽~~아~~~~~~`

양쪽에 아이들이 누워있다
내 젖가슴을 움켜쥐며 쪼물락 거린다...
다리가 아이들에 의해 다시 벌어진다...
이미 젖어 있는 보지를 향해 아이들의 손이 내려간다...

은영아~어서 해줘...해봐.....
.........현주야....은주야....어...어,,서,,해 줘....
호호호호호............

현주와 은주의 웃음 소리가 마치 끝없는 메아리처럼 들렸다...

엄마의 사랑 - 10부

창문 너머로 햇빛이 들어왔다.

'아~아침인가 벌써...? 몇시나 됐지?'
'어머..벌써 9시가....어떻게 늦었네....아참..아이들은.....'

난 그제서야 어제 일어난 일들이 생각났다....

'현주...은주....'
'아~도대체 어제..어떻게 그런 일들이.....'

난 어제 일어난 일들이 꿈만 같았다...아니 꿈이였으면 하는 생각이 물 밀듯이 밀려 들었다.

오래전 부터 치밀하게 짜여진 계획들....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
어제 들어난 나의 음란한 욕정.....

어떻해...앞으로 애들을 어떻게 보고 살아.......난..정말...이젠...

'따르릉~따르릉~'

전화벨 소리가 울리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허겁지겁 거실로 나가 전화를 받았다..

언니..무슨일 있어? 아파? 아님...애들이....
아니..괜찮아...그냥...감기 기운이...
언니..어제 어떻게 됐어....? 응...? 애들이 언니 말 잘들어? 응?
으응...응..애들이 내말을 이해 하는것 같아..아마..사춘기라서...엉뚱한 생각들을....
잘 됐네..그럼...언니..오늘 쉴꺼야?..아프면 그냥..집에 있어...회사는 내가 알아서 할께..
그럴까..그럼..미경아! 부탁 할께..

난..미경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못했다..
아니..말을 할수가 없었다..
어제의 난 애들에게 당하면서 한편으론 밀려드는 욕정을 견뎌 내지 못한 음란한 여자였기 때문이었다.

하루종일 거실을 왔다갔다 하면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행동 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현주와 은주는 이젠 정상인이 아니야....어떻게 엄마인 나에게 그런 생각을 품을 수가 있지...'
'애들은 이제 말로 어떻게 해볼수 있는 그런 상태를 넘어 버렸어.....어제 내게 비친 애들의 모습은
날 지배하고 소유하려는 .........
'하지만 그런 애들에게 헐떡이며 다리를 벌려준...난........아~그래..나 역시도....하지만 나라도 중심을 잡아야...'

'딩동~딩동~'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누구세요~
우리야~엄마...

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왔다..

'벌써,,,시간이...'

난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었다....
교복을 입은 천진한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아~이런 아이들이...어떻게..

엄마...후후..역시...내 말이 맞지 은주야?
응..정말 언니는....점쟁이야..호호호
만약..엄마가 오늘 회사를 나갔다면...엄마가 비정상이지...

현주가 내손을 잡았다..
난 놀라 뒷걸음을 쳤다...
순간...

'이게 무슨...내가 왜.....'

호호...엄마...아니..정은영...내가 무서워..? 응?응?

'정은영?..이..애가 정말....'

언니..엄만...아니..은영이는 아직 상황 판단이 안되나 봐...호호
그래..은주야..엄만...아직..멀었어..우릴 사랑하려면....
은주야..우리 오늘 엄마를 사랑해 주자...우리가 은영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현주의 말을 들으면서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그리고 점점 뒤로 물러서는 내 자신을 보며 한심함이 밀려 들었다....

너희들.....정말....

엄마! 아니 정은영! 우린 엄마를 사랑해. 엄마도 이젠 우릴 사랑해야 돼....
그래...언니 말이 말이 맞어 엄만 이젠 우리만을 사랑해야 돼...
엄마와 딸이 아닌 은영과 현주 그리고 은주만의 연인이여야 돼....그게 엄마의 숙명이야....

난 아이들의 말을 들으며 계속해서 뒷걸음 쳤다.
무서웠다..그리고 두려웠다.
아이들이 가까이 다가오자 난 마침내 안방으로 뛰어 들었다...
난 서둘러 문을 잠구고 그만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다.

'흑..흑...어쩌다 이렇게..까지...'

문앞에서 소리가 들렸다...

엄마..문을 잠군다고 해서 다가 아니야...
...............
엄마..어제 일들을 생각해 봐...엄마가 정말 우릴 딸로 생각했다면 마음만이 아니라 몸까지도
거부 했었어야지....
...........
엄마도 여자야...비록 우리가 남자는 아니지만 엄말 영원히 사랑해줄 수 있어...
그리고 이젠 거부하기엔 너무 늦었어...엄만 이미 금단의 열매를 베어 물었으니까.....

'아니야~그럴순 없어..어제 일은 악몽일 뿐이야.....'

엄마...우릴 화나게 하지마...기다릴께....하지만 집안 열쇠가 거실에 있다는 걸 명심해..
우린 오래 기다릴 시간은 없어....엄마가 스스로 문을 열고 나오길 바랄께..하지만.....

현주는 말끝을 흐렸다.
하지만 마지막 말뜻을 이해할수 있었다...

'어떻해야 하나...정말..싫어 아이들과...싫어! 정말...싫어.....'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하지만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엄마!...정말...엄마는 우릴 화나게 하네요...
언니...거봐..아직 멀었다니까.....

현주보다 은주의 목소리가 더 무섭게 들렸다..
그렇게 순진하고 착하던 아이가.....어떻게..언니보다 더...무섭게 변할수가 있는지...

방문 손잡이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난 자리에서 일어나 손잡이를 꽉 붙들었다..

현주야..은주야..안돼....
엄마 늦었어..이젠 우릴 기다리게 한 벌을 받을꺼야 엄만....
안돼..현주야...제발..아니...시간을 줘...생각할 시간을....갑자기 닥친 일이라..현주야..은주야..시간을..

현주와 은주는 방문을 거치게 밀고 들어왔다..
아이들의 힘에 부쳐 난 뒤로 넘어졌다..

엄마...아니..정은영....앞으론 엄마라고 부르지 않겠어....은영이가 우릴 따를때 까지..
스스로 우릴 사랑하고 나와 은주의 연인이라고 말할때 까지...은주야!
응..언니...
은영일 사랑해 줘야지...

안돼..이러면..안돼....
은주야..거추장 스러운 것들 전부 벗겨....
응...호호..아무리 봐도...앙탈하는게 귀여워....

아이들은 침대로 날 몰아 부치고 거칠게 옷을 잡아 챘다
순간 부라우스 단추가 튿어져 나갔다
현주의 두손이 내 얼굴로 다가 왔다..

은영아...난..널 사랑해...엄말 사랑하는게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어...넌 영원히 내 소유야...

현주의 혀가 내 입술로 다가왔다...
난 고개짓하며 반항을 했다..
하지만 이내 현주의 입술에 내 입술이 점령 당하고 말았다.

으읍...웁.....
쭈웁,,,쪽.....

현주의 혀가 내 입술로 들어오려 했다..
난 입술을 꽉 다물고 고개를 흔들었다...
현주의 손이 내 볼을 눌렀다...
순간 절로 내 입술이 벌어졌다.

스윽~쭈웁...쭙...쪽....스윽
으음...음....읍..

현주의 혀가 내 입안을 ?기 시작했다...
입안에 가득 고인 타액을 현주는 말끔히 ?았다...

으음...읍....

나와 현주의 실갱이 속에 은주는 내 하의를 모두 벗기고 있었다.
팬티 하나만 달랑 남겨 둔체 은주는 내 다리를 벌렸다...

언니....내가 엄마..아니 은영일 어제 처럼 만들어 줄께...
응...잘해...은영이 스스로 우리에게 애원 할 정도로....

현주의 손이 가슴께로 내려 왔다....
멍하니 침대에 쓰러져 있는 내게 아이들의 사랑행위가 시작‰獰駭?...

엄마의 사랑 - 9부

현주와 은주는 능숙한 솜씨로 내 보지를 유린했다.
어린 학생이고 내 딸들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 였다.
나 역시 아이들로 부터 느끼는 짜릿한 쾌락에 더 이상 엄마가 아니였다.
그저 육체의 흥분에 몸을 맡긴 여자일 뿐였다.

아흑~아흑~현주야~아윽~아학~은주야~아흑~미쳐~죽겠어..아흑~
쭈웁~쭈웁!쭙..쪼옥~쪼옥~
쑤걱~쑤걱~푹~푹~

현주는 혀로 연신 클리토리스를 애무했고 은주는 손가락을 이용해 내 보지를 들락날락 거렸다..
나 역시 현주의 엉덩이를 붙잡고 미친듯이 현주의 보지를 ?았다...

아윽~좋아 엄마~아윽~아학~아윽~좋아~엄마~
아흑~아학~좋아....미쳐...현주야....좀더...세게..빨아줘~아흑~
엄마~보지가 홍수야~역시..엄만....기다린거야~미치겠지? 좋아서?
아윽~아학~아앙~아앙~아응~아학~좋아~좋아~은주야~계속~

난 이성을 지배한 육체의 본능에 내 몸을 맡겼고 모녀간의 금단의 열매에 빠져 들었다..
현주가 이번엔 자리를 바꾸어 뒷쪽으로 갔다.
은주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 자신은 앞쪽에 누웠다.

엄마...언니만 빨아주지 말고 나도...나도 엄청 흥분했어... 그러니....
엄마...남자 자지가 그리웠지?....진짜는 아니지만...오늘은 이걸로 만족해 알았지? 담엔 진짜로 해줄테니...

현주는 어디서 구했는지 침대 밑에서 모형 자지를 꺼내들었다...
하지만 이미 허물어진 육체는 그런것에 구애 받지 않았다...
은주가 내 머리를 잡고 자신의 보지로 끌어 당겼다.
난 은주의 보지에 머리를 박고 ?기 시작했다...

쭈웁~쭈웁~스윽~쓰윽~쭈웁
아흑~좋아 엄마~아흑~좋아~엄마...그렇게..아흑~좋아

이미 은주의 보지는 자신이 흘린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혀로 한번 ?을때 마다 은주의 애액이 입술과 혀에 잔뜩 뭍어 나왔다.

엄마~아흑~좋아~아윽~아학~

현주가 내 엉덩이를 잡고 하늘 높이 들게했다.
무릎 꿇은 다리를 더욱 벌렸다.
그리고 손으로 보지를 어루 만졌다....

엄마..이젠....즐겨봐....이 딜도 엄마 한테 클지도 모르지만 이젠 익숙해 질꺼야....모르는 남자가 엄마를
짓밟고 있다고 생각해봐....더..더욱 흥분 될꺼야...온 몸을 흔들며..느껴봐....

보지로 낯선 이물질이 들어 오기 시작했다...
이미 흥건히 젖어 버린 보지라 큰 무리 없이 안으로 들어 오기 시작했다....

쑤~우욱~
아흑~

나도 모르게 허리가 활처럼 훠어졌다...
그리고 고개까지 들려졌다....

엄마...뭐해? 어서 빨아줘....엄마...밑으로만 느껴..어서..내꺼..빨아줘~
아흑~아흑~아~~~
철썩~철썩~뭐해..엄마..어서 엉덩이를 흔들어...허리를 돌리면서..빨리 느껴야지...

극도의 쾌락에 빠져 버린 내 육체는 현주의 말대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지에 박혀 있는 딜도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아래 위로 움직였다...
허리 역시 좌 우로 움지이며 현주의 손놀림에 보조를 맞추었다..

아흑`아흑~아~아윽~
아학~엄마~좀더~아흑~좀만 더~아흑~아학~
철썩~철썩~좀 더 자극적이게 돌려봐~어서~엄마~
아흑~아흑~아학~아윽~윽..아앙~아응~

방안은 우리가 토해내는 달짝찌건한 신음소리로 메아리 쳤다...

아흑~아학~아학~좋아~아흑~
으응~엄마...좋아~엄마~아응~아학~아흑~
엄마? 좋아? 좋지?..으응? 그치?
아흑~좋아~아흑~아~좋아~
어때 엄마? 계속 박아줘? 응?
아흑~아학~아윽~계속~계속...어서~아흑~
계속? 뭘? 엄마? 뭘 원하지? 엄마?으응?
아흑~아학~아응~아앙~아윽~ 계속.....박아줘? 아흑~아흑

난 한 마리의 발정난 암캐였다.
아이들의 손에 의해 쾌락에 빠져 버린 음란한 엄마...
절망감과 자멸감에 빠져야 할 내 이성과 육체는 끝없이 치 밀어 오르는 육체의 쾌락에 잠식 되어 버렸다.

아응~아응~엄마..나..와..쌀것 같애~아흑~
아앙~아응~아학~아응~아학~ 현주야.,..좀더..좀더...아흑~나도...좀더...아흑
푹..푹...푹...퍽..퍽...쑤욱~쑤욱~쑥....
아응..아응..아응...아흑~아앙~아학~아~~~~~~~`
현주야~현주야~아응~아앙~아학~아학!~현주야~갈 것같애~아흑~아~~~~~~~~

난...흥분의 끝을 맛본 체...은주 보지에 얼굴을 박고,,,허물어져 버렸다.

엄마....이젠..엄마는...우리꺼야....영원히...엄마를 길들이겠어....그게 나와 은주의 꿈이야...
그 동안 엄마를 생각하며 상상해 왔던 모든 것들을 이룰꺼야...엄만..나와 은주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 해야돼..그게..무엇이 됐던지....

난..쓰러진 체로 현주의 말을 들으며 절망의 눈물을 흘렸다.

엄마의 사랑 - 8부

현주의 혀가 마침내 내 입술을 뚫고 들어 왔다.
난 고개짓을 하며 머리를 흔들었다...

읍..읍...
가만히..엄마.....

현주가 내 턱을 잡고 고개를 들게했다..
그리고 다시금 입술을 내 밀었다...
현주의 물컹한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읍..읍....

현주는 내 입술을 빨며 혀로 내 입안의 모든 것 들을 흡입하기 시작했다.

읍...음...읍.....
엄마...이제 시작이야......

현주의 손이 가슴을 어루만졌다...
알수없는 전율이 느껴졌다.
현주의 혀가 젖가슴과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음..으음...안돼....안돼....
쭈웁...쭙...쪼옥~

현주의 혀는 집요했다...
젖가슴과 젖꼭지를 빨고 ?고...심지어 젖꼭지를 입안에 †고 돌리기 까지 했다...
내 이성과 몸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으음...안돼..음....안돼..현주야.....그만....아악....

현주는 내..말을..무시한 체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었다..

엄마 젖꼭지...잘근잘근 씹고 싶어....유방도 젖꼭지도 최상이야....은주야..너도 시작해...
언니 기다렸어,.,그말..

은주는 잡고 있는 내 팔을 놓고..현주 뒤로 내려갔다....

은주야...엄마..뿅가게...잘 해줘.....
언니..알았어....질질싸게...해줄께.....
안돼...아~~~~~~~~

은주는 내 무릎을 잡고 다리를 벌리려고 했다..
난 결사적으로 다리를 오무리며 버텼다....
하지만 은주의 손이 엉덩이 밑으로 들어 왔을때 모든것을 포기 해야만 했다.

엄마...잘 빨아줄께....엄마가 좋아 미치도록.......

마침내...벌어진 다리 사이로 은주의 머리가 들어 왔다....

위에선 현주가 내 입술과 가슴을..아래에선 은주가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안돼..제발...안돼..그만.....아흑~아~학~

은주는 자신의 팔로 내 다리를 못움직이게 했다..
그리고 은주의 혀는 내 보질를 거침없이 애무했다....

탐스러운 보지야...그동안....얼마나..적적했을까...아참 ..요즘은 아니지...어떤 남잔지 그동안
좋았겠네....엄마도 좋았지....? 남자 자지가 그렇게 좋아? 응?

은주는 쉴새 없이 말을 하면서도 내 보지를 ?았다...

으음....으음...학~아학~흑~아학~

은주의 손이 보지를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다...

으음...음..아학~학~아윽~아~
쭈읍~줍...쭈웁...쭙.,..
아흑~아학~아윽~윽~

현주는 젖가슴과 젖꼭지를 세차게 빨았다..그리고 내 입안에 자신의 혀를 넣고
넘쳐 흐른 내 타액을 모든 마시고 있었다...
마침내 은주의 손가락이 보지 안으로 들어왔다...
나도 모르게 몸을 파닥였다...

어머...반응이 오네...엄마 씹물도 넘쳐 흐르고 몸도 파닥이고....엉덩이까지....
으음...아흑~아학~아~흑~

난 아이들의 애무에 정신이 없었다.
그저 나약하게 아이들에게 점령당한 내 육체가 미웠다.
몸은 뜨겁게 반응하고 보지는 은주의 손가락을 더 더욱 빨아 들이기 위해 움찔거렸다.

쭈웁....쭙...쪼옥....쭙....
아흑~아학~아학~아윽~윽

나도 모르게 은주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아흑~은주야....은주야...아흑~
말해..엄마.....어서 말해....
아흑~그만..제발~아흑~그만....
아직 멀었어..엄마....엄마..좋잖아....기분....넘..흥분되지...? 응? 좋아 미치겠지?

현주가 갑자기 일어나 뒤 돌아 앉았다....
현주 역시 흥분으로 보지에 씹물이 흐르고 있었다.

엄마...내 보지...빨아봐...엄마만 기분 내지 말고..나한테도......

현주는 벌어진 내 다리를 잡아 더 더욱 벌렸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내 얼굴에 올려 놓았다...

은주야.....엄마 미치도록 빨아주자....
응..언니....

현주가 고개를 숙여 내 보지를 빨았다...
은주는 연신 손가락으로 들락날락 내 보지 속을 헤집었다...

아흑~아학~아학~아윽~아윽~!
쭈웁~쪽~흡~쭈웁
아윽~아윽~아학~

아이들의 애무가 점점 빨라지자..나도 모르게 현주의 엉덩이를 붙잡고
보지속으로 혀를 내 밀었다.....

으음.,...엄마....좋아....빨아줘~엄마....아흑~
쭙,,,,쭈웁~쭈웁....

아무 생각도 없었다....그저 현주의 보지를 빨아야만 한다는 생각밖에...
내 몸에 퍼저 나가는 쾌락에 현주의 보지를 빨지 않으면 미칠것만 같았다....
난 현주의 엉덩이를 꽈악 붙잡고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아흑~아흑~현주야..아흑~아흑~은주야~아흑~미쳐~
엄마....그렇게..그래..엄마..아흑~아흑~

엄마인 나와 딸들인 현주와 은주의 기구한 사랑은 이렇게 시작 되었다...

엄마의 사랑 - 7부

난 아이들을 뒤로 한 체 집을 뛰쳐나왔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앞을 가렸지만 개의치 않았다.
얼마나 달렸을까....그저 멍하니 멈춰선 체 앞만 바라보았다...
그리고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큰 아픔을 잊고 싶어졌다...

'지금 몇시지...? 미경아.....'

나도 모르게 미경의 얼굴이 떠올랐다.
핸드폰으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언니? 애들 만났어? 벌써 얘기 끝난 거야?
미경아...어떻해.......미경아....흑..흑..
언니!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왜 그래....거기 어디야...내가 갈께..어디야...?
미경아...여기....흑..흑....xxxx 앞이야.....

미경은 그저 멍하니 서 있는 나를 데리고 술집으로 들어갔다.

어머..그래서..언니....애들이 그래? 정말이야...? 응?
흑...미경아..나..앞으로 어떻게 애들을 보지 애들이 두려워....
언니...내가 만나볼까? 응? 언니가 두려우면 나라도.....
아니야..미경아..아직은....
언니....언니가 겁내고 소극적이면 애들은 언니한테 더 그럴지도 몰라...언니가 강하게..나가...
..........그럴까?..응?
언니....걔들은 아직 어려..그러니까..언니가..겁먹지 말고....무슨 말인지 알겠지?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자 용기가 났다...
미경은 나를 집 앞에까지 바래다주었다....

'그래..내가 강하게 해야 돼...애들은 아직 어려...그리고 난 엄마야...애들이 날 어쩌진 못 할 꺼야...'

난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집으로 들어갔다....
거실은 불이 꺼진 체였다....
아이들 신발도 보이지 않았다....

'애들이 나갔나...? '

난..애들 방으로 걸어 갔다..그리고 문을 열었다..
순간....

어딜 갔다 와? 응? 엄마...남자한테...위로 받고 와?

어둠속에서 현주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냐..언니..아마 남자 배 밑에 깔려서 질펀하게 색 쓰다 온거 같애.....

은주의 목소리....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보고 들어온 은주의 목소리와는 틀려게 들렸다....

얘들아.........불 켜자..그리고 다시 한번...얘기를...
엄마...더 이상 우리가 할 말은 없을 것 같애.....은주와 난 이미 마음을 굳혔어....
엄마한테 1년 넘게 우리가 배운 모든 걸 해주고 싶어...우린 이미 평범한 애들이 아니야...
은주와 난 엄마를 우리 앤으로 만들자고 오랜전 부터 약속했어........그러니..더 이상 얘기는 필요없어..
현주야...........
엄마...이러고 싶진 않았지만 처음을 위해서 강압적으로 변하는 우리를 엄만 이해 해야돼...어쩔수 없으니까...
언니...어서 시작해.....어서.....
은주야 그게 무슨...어멋!!.....어머...너..희..들...읍.......

현주가 뒤에서 내 허리를 두 손으로 꽉 붙잡았다...
그리고 은주는 내 얼굴을 잡고...자신의 입술을 덥쳐 왔다..
난 빠져 나올려고 몸을 틀고 머리를 흔들며 애들을 뿌리 칠려고 노력했다..

현주의 두 손에 더욱 힘이 가해지고 내 허리를 꼼짝도 못하게 했다...
은주의 손이 내 옷을 거칠게 잡아챘다..
순간 셔츠 단추가 터지며 옷 앞섬이 벌어졌다...

안돼..이게 무슨짓...현주야!..은주야!
엄마..미안해....하지만....어쩔 수 없어....엄마....곧..괜찮아 질 꺼야.....

은주의 혀가 꽉 다문 내 입술을 벌리고 들어 올려고 했다..
난 머리를 흔들며 결사적으로 저항했다...
하지만 이어진 은주의 행동에 난 숨이 막혀 버리고 말았다...
은주는 저항 때문인지...싸늘한 표정을 짓고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은주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다가왔다...
그리고 자신의 혀를 내 밀어 내 입술을 벌리려고 했다...
난 다시금 입술을 꽉 다물었다....

순간 은주의 손이 벨트를 푸는 느낌이 들었다...

'아~안돼...그만.....'

은주는 능숙한 솜씨로 내 치마를 벗겨 버렸다...
그리고 팬티 마져도......
순간 몸에서 모든 힘이 빠져나가 버리고 말았다.
난 그만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엄마.....포기해...그래야..엄마도 편해....은주야..빨리...
응..언니...

망연 자실 앉아 있는 나를 끌고 침대로 데려갔다...
난 정신이 다시 번쩍 들었다....

안돼...안돼....현주야..은주야..이건...죄악이야.....

난 울부짖었다... 하지만 이미 작정을 한 아이들에겐 한낱 공허한 외침 일 뿐 이였다.
침대에 내 동댕이쳐진 내 육체를 현주와 은주는 하나하나 유린하기 시작했다.

현주가 내 셔츠와 브래지어를 마저 벗겨 버렸다
난 아이들 앞에서 벌거숭이가 되어 버렸다.

예뻐..엄마....아줌마 같지 않아....이러니...남자들이 꼬이지...
그러게 언니.....몸이 되니까..색을 쓰고 싶어 안달이지...
얘들아..그게 아니야..오해야.....
언니...또 반항할지 모르니까..내가 잡을게....
그래....호호..드디어....우리 소원이 풀어지는구나....

은주가 머리 위로 올라 왔다..그리고 내 두 손을 위로 꽉 붙들기 시작했다..
현주는 자신의 몸을 벌거벗은 내 육체 위로 포개어 왔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엄마..슬퍼하지마..곧 좋아 질 꺼야...그리고 오늘 이후로는 엄마 스스로 옷을 벗게 될 꺼야...아니..
우리끼리는 앞으로 집에서 벗고 지내게 될꺼야....언제 어디서나..자유롭게 섹스를 즐기기 위해서....
엄만 앞으로 우리의 애인이 된게 행복하게 느껴 질꺼야.....그리고 엄마의 육체는 우리에게 맞게끔 길 드려 질꺼구... 사랑해 엄마..

현주는 말이 끝나자 마자 자신의 입술을 내게 포개어 왔다......

'제발 꿈이기를.....제발....'

엄마의 사랑 - 6부

방으로 돌아온 난 현주와 은주의 행동에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할수가 없었다.

'제발 더 이상은 안돼..막아야 돼..아이들이 더 나빠지기 전에...그래..오늘 애들을 불러서...'

난..마침내 결정을 내렸다. 더 이상은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아이들을 위해 아침 밥상을 차리고 메모지를 남긴 후 회사에 나갔다..

언니...왜 그래...눈이 많이 부었다.....
으응? 응....아니야.....피곤해서...
왜 그래?..고민있지..혹시 지난번에 얘기한..애들 때문에...?
휴~사실...애들이 이젠 도가 지나쳐서 ....아무래도 얘기를 해야겠어....더..이상 방치하면 안돼겠어..위험해
언니...하지만...잘못 얘기하면 애들에게 큰 상처가 되는데..,,,,신중히 결정 한 거야? 언니?
응....미경아.....너무 위험해..아이들 생각도 행동들도...
어느 정돈데...단순한 수준 아니야?...언니?

난,,어제일과..지난번 일들을...상세하게 얘기했다..
미경과의 두 차례에 걸친 섹스가 그녀에게 허물없이 말 할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고 난 생각했다

어머머..정말이야..언니? 그 정도까지..세상에......
휴..이러니..내가 어떻게 가만히 있겠니....
언니..그 정도면...정말..심각한 정돈데...언니..많이 걱정 되겠다...
미경아..오늘..나.잔업 없이 일찍 좀 갈께...
그래..언니....나중에 전화해....꼭.....알았지?
응...그래..미경아...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런 나를 미경은 아무말 없이 그냥 지켜만 보았다...
난...일이 끝나자 마자 집으로 향했다...

'아이들이 아직 오지는 않았겠지?'

다행히..집에는 불이 꺼져 있었다...
난.현관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순간 거실에 불이 켜졌다...

어머..뭐야....누구야?
호호..엄마...이제 와? 우린 벌써 기다리고 있는데.....

난..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아~현주야....은주야.......

내 목소리가 떨렸다.....

아이들은 거실 형광등 스위치가 있는 곳에 있었다...
두 아인 모두 벌거벗은 체 였다...
현주는 벽에 기대어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은주는 그 밑에 쪼그리고 앉아 현주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애들아.......너..희들...안돼..이게 무슨 짓이야....안돼....
호호...떨리나요? 엄마...우리들 이런 모습이.....첨 본것도 아니잖아요....
너희들.....그럼.......
아~은주야..좀 더.......아흑~그래요...엄마...우린 엄마가 훔쳐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아~좋아...학~
그리고 은주 일기장도....아흑~ 모두가 엄마를 유혹하기 위한 우리들...의 계획~..아흑
난..너희들..엄마야..어떻게..그런 일들을..벌일수가 있지?...너희들..그건 죄악이야....

현주가 은주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로 세차게 끌어 당겼다...

은주야..좀더...세게 빨아봐..아흑~아~
그만..그만둬......
엄마...이미 늦었어요...우린 이미 섹스에 대한 쾌락과 흥분을 알아 버렸어요....
엄마가 아빠한테 받았던 그 쾌락을....
현주야..그게 무슨말......?
아흑~은주야....그만...이젠....아흑......

은주의 행동이 멈췄다...그리고 현주의 씹물이 가득 묻은 얼굴을 들고 나를 쳐다 보았다..
순수하고 맑게만 보였던 은주의 얼굴이 아니였다...
붉게 충혈되고 음란한 눈빛을 띈 섹녀의 눈빛이였다.

은주야........

목소리가 떨리고 몸도 떨리기 시작했다....

엄마....은주와 난 엄마의 오래된 일기장을 봤어요,,,어린 나이지만 아빠에게서 섹스를 알아가는
엄마의 모습에서 우린 더 할수 없는 흥분을 느꼈어요.,...사춘기 소녀인 우리에겐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였죠...늘...우리 곁에서 지켜 봐 주던 엄마가 섹스에 목 말라고 하고 아빠의 변태적인 행위를
온 몸으로 받아 들이면서 흥분과 쾌락에 빠져가는 .......은주와..난 알수 있었어요....
우리 역시 엄마와 같은 뜨거운 피를 가졌다는 것을....

너희들.....어떻게...그걸....그건...내가 이미....치워 버렸는데....
저희가 다 보고 난 뒤죠....왜..엄마가 그 일기장을 10년 넘게 간직 했는지...아직도 모르겠어요...
아~내..잘못이야....내..잘못....

난..남편과 결혼 전 부터 많은 섹스를 했었다.....
유달리 성욕이 강했던 남편이였지만 어차피 결혼을 할거란 전제 였기에 순수히 그이를 받아 들였었다
남편은 어디서 알았는지 별의별 체위를 내게 요구 했고 난 응했었다...
결혼 전 까지 남편과의 일들을 일기장에 적었고....결혼 후 장롱 깊숙한 곳에 넣어 둔 체 난 잊어 버렸었다
1년전 우연히 그 일기장을 발견했고 난 그것을 소각했다.

엄마...엄마를 닮은 우리를 비난하지 마세요..가끔식 들려오는 엄마의 자위 소리는 우릴 더욱 미치게 했죠..
한편으론 엄마를 이해 했어요..뜨거운 피를 가진 엄마가 남자 없이 사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이젠 걱정 마세요..엄마의 욕정을 우리가 풀어 줄께요...밤마다 외로움에 몸부림 치는 엄마를 우리가
즐겁게 해 드릴께요.........남자가 필요하면 남자를 여자가 필요하면 여자를......

아니야..아니야.....안돼~~~~`

엄마의 사랑 - 5부

미경과의 격정적인 섹스를 마친후 난 무척 부끄럽게 생각이 되었다..

'아~아무리 내가 그 동안 남자를 잊고 살았다지만. 나보다 어린 그것도 같은 여자인 미경의 손에 이렇게....'
'동성애가..이런거구나....첨 겪은 동성애...앞으로 떨쳐내기 힘든 유혹이 될것 같아.....'

난..미경이 깨어나기 전에 서둘러 집으로 돌아 왔다..
다행히 애들은 자고 있었다.
아이들이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었다..그리고 은주의 일기장을 찾아 내 방으로 돌아왔다

'낯선 여자에게서 전화가 왔다...엄마가 술에 너무 취해서 자신의 집에서 자고 내일 들어간다고... .
도대체 누굴까...? 평상시 엄마와 다른 행동에 조금은 당황스럽고 놀라왔다..하지만 은주 언니의 말에
난...설마..엄마가......은주 언니는 엄마를 마구 욕했다...드디어..남자를 만났다고..지금쯤...어느 남자 배
아래서...할딱 거리고 있을거라고.....난...언니의 말에 부정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불안한 마음이 든다...
은주 언닌 엄마를 자신의 종속물로 만들고 싶어하지만 난..엄마를 내 연인으로 곁에 두고 싶다..
사랑스런 엄마를 내 옆에 두고서 평생동안 같이 있고 싶다.....언니는 내 마음을 알까.....

'애들이....이런 생각까지.....하지만...비록 남자는 아니지만....미경이랑.....섹스를
은주의 생각도 위험 하지만 현주 생각은 너무 비 정상적이야....어쩌다가..현주가 이렇게 까지......
빨리....애들의 잘못된 생각을 고쳐줘야..겠구나.....'

난 다시 일기장을 제자리에 가져다 두고 샤워를 했다.
어젯밤 미경과의 짜릿한 섹스를 생각하며 뜨거운 물줄기에 내 몸을 맡겼다....

얘들아 일어나야지..학교 늦겠다..

난..아이들을 깨우고....아침 준비를 했다.

엄마..언제 왔어요?
으응?...4시 정도
엄마....무슨일 있어요? 요즘..술도 잦은신거 같구 많이 늦어요....

난..은주의 말에 답을 못했다....
'니들 때문에....그런건데...어떻게 얘기해야 하나.....'

으응...요즘 회식이 잦아서...술을..좀...니들도 알다시피..엄마가..술이 약하잖아...
피~아닌것 같은데....다른일 있지?..혹시....
언니!!!
그래..아니다..아니야....

아이들의 말에서...어제 본 은주의 일기장 내용이 생각났다...

'아~현주는 내가 남자를.......그건 아닌데....'
난...어제 있은 미경과의 섹스 생각에 절로 얼굴이 붉어 졌다..

아이들이 학교를 가고 난..서둘러 화장을 했다...
오랜만에 정성스레 치장을 했다....
평소에 입지 않았던..치마며..블라우스며.....

'내가 왜 이러지....혹시 미경이 때문에.....아~이러면 안돼는데....'

생각과는 달리 난..미경에게...예쁘게 보일려고 다시 한번 화장을 고치고 집을 나섰다...

어머..언니..예쁘다..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
은영언니...어디 가?...오늘....넘 예쁘네....

직원들의 예쁘다는 말에..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은영 언니...
어머...이반장....
호호...어제 필 받았나..?..언니...정말..예쁘네...
이반장...쉿....누가 들어....
괜찬아..다른 사람들이 알게 뭐야....암튼...언니..오늘..끝나고....알았지?
응....그래...

난..미경이까지..예쁘다는 말에...기분이 좋아졌다...
미경은 오늘도 역시...내..일들을 꼼꼼히 챙겨 주었다..

언니...어떻할래?..한잔하고..갈까?
미경아..그냥....집으로......

난..쑥스러웠지만....술 기운을 빌려....그녀와 관계를 가질 마음은 없었다..
아니..오히려...맨 정신일때도 어제와 같은 흥분을 맛볼수 있을지 더 궁금해졌다.
미경과..난..서둘러..집으로 갔다...

언니..먼저 샤워해.....아니..언니.같이..하자...
아니야...미경아..내가 먼저..할께....

난..얼굴을 붉히며 작은 목소리로 답했다...
아직까지...이런 행동들이 내겐 낯익지 않은 까닭에...부끄러운 감정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호호..언니..뭐가 부끄러워...이젠 그럼 감정 버려....그냥....언니의...몸이 원하고...그럼 된거야..
어제 말한것 처럼...처음이 어려운거지 다음 부터는 문제가 안돼...언니..어서 벗어...아니..내가 벗겨 줄께..

미경은 말을 마치자 마자..내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녀는 내 자켓을 벗기고.....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기 시작했다...

미경아..잠깐..내가 할께...
언니..가만있어...괜찬아....

나를 바라보는 미경의 눈빛이.....마치 자신의 연인을 바라보는 눈빛처럼..포근하고...따듯해 보였다..
난..그녀의 눈빛을 보는순간...미경에 대한 믿음이 가슴에 느껴지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내 블라우스를 벗기고 치마벨트를 풀었을때....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어제와 다른 미묘한 감정들이 느껴졌다...
그녀의 손이 브래지어 호크로 다가 갔을때...

미경아...그만....이젠..너도....
언니..가만 있어봐..마저 다...
아..미경아..부끄러워.....
괜찬아..언니......언니..몸..예뻐...자신감을 가져.....

그녀의...손이...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그리고 마침내... 팬티를 무릎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팬티와..브래지어가 땅바닥으로 떨어졌을때...그녀는 허리를 펴고 내 앞에 섰다...

언니..아름다워.....
아~몰라..미경아....

미경 역시 옷을 벗었다...
그리고 내 손을 잡고 목욕탕으로 향했다...

뜨거운 물줄기가...내 몸을 향해 쏟아졌다...
머리와....얼굴과..가슴에.....닿는 물줄기가..오히려 상쾌하게 느껴졌다...
미경은 타월에....샤워 크림을 듬뿍 뭍혔다....그리고..내..몸에 .......

언니..어때...부드럽지.....기분...짱이지?
으응.....그래...

미경의 손이..내..목과...가슴을...문질렀다...
약간은...까칠거리는 타올이...젖가슴을 문지르자...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아~~
언니...좋아?..좋구나...ㅎㅎ

다시 미경의 손이..내 배와..엉덩이를 문질렀다...
그녀는 나를 의식 해서인진.....내 음부를 지나쳐 다리로 타올을 가져갔다..
내 발과 종아리...그리고 허벅지 깊숙한 곳 까지 구석구석 나를 닦아 주었다...

언니..기분 어때? 좋지?
으응...미경아...아~거긴...아~

마침내..미경의 손이 내 음부로 다가 왔다...
미경은...타올로..내..음부를 문질르기 시작했다...

으음...미경아...아~
언니....아....

난...등을..욕조 벽에 기대었다....
뜨거운 무언가가...가슴 위로...치 ™“기 시작했다...

으음..음....

미경은...욕조..바닥에 무릎을 끓고 앉았다.
그녀는 내 발목을 잡고...다리를 벌리게 했다..그리고 무릎을 살짝 굽히게 했다..
엉성한 자세에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이어진 그녀의 행동은 그러한 것들을 잊게 만들었다...

아~미경아...거긴...아~
언니..가만히...다리를 벌려....

난..짜릿한 흥분에 나도 모르게 다리를 오무렸다..하지만...미경은...

미경의 손이 마침내...내 보지를 벌리기 시작했다..
보지에서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졌다...

미경아....아~뜨거워 너의 혀가....
언니...좋아?...응?.....
아~이..느낌..전과..틀려....아~

미경의 혀가 보지를 헤집고 움직이자...내 몸은 점점 더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다리에 힘이 빠지고...무릎이...점점 벌어졌다....
난..벽에....몸을 기대고 무너지는 내 육체를 지탱해야만 했다.

아흑~아흑~아~미경아....아음...음....아~좋아...좋아~~
언니...뒤로 돌아봐...그리고..엉덩이를..좀더....
아흑~미경아....아흑~

난..미경의 요구에 욕실 벽을 잡고 뒤돌아 섰다...
그녀는 내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얼굴 앞으로 잡아 끌었다....

언니...더 내 밀어봐....어서..언니...
미경아..아...부끄러워..이..자센...넘..부끄러워....
언니..괜찬아...이 정도는 보통이야...어서..언니...아니..언니가..스스로 벌려봐..엉덩이를....그래야..내가..
잘..빨수 있어...언니...벌려봐...

이미..한번 맛본 흥분인지라.내..몸은..그녀의 요구를 거절 할수가 없었다...

미경아..이건..아~흑~아흑~아~
언니...더..색다르지...?..응?..

난..그녀의..요구대로...벽에서 손을 떼고 엉덩이를 한껏 벌렸다...
그러자..그녀의 혀가 기다렸다는 듯이 내 보지를 ?기 시작했다...

아흑~아~아흑~아~미경아...아..거긴..아흑~
언니..여긴 느낌이..틀리지...응?..그치?..더 좋지?..응?
아흑~아~아흑~아음~음~아~....

미경의 혀가..보지뿐만..아니라..내..작은 항문까지 ?기 시작했다...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짜릿한 느낌이..등줄기를 ?고 지나갔다..

미경아..거긴..안돼..더러워....미경아~아흑~아흑~
언니...괜찬아..이미..깨끗이 씻었잖아...어때...틀리지?
아응~아응~..아흑~아...나...떨려...아흑~아~

미경의...혀가...보지와..항문을..동시에 ?기 시작하자...흥분으로 들뜬...내 몸이...무너지기 시작했다..
더 이상 서 있을...힘조차 없었다....
내 육체는 그녀에 의해 나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서고 있었다.

미경아..우리 침실로 가자..여기선..더이상..아흑~아~미경아..제발...침실로...

내가..애원하자..그녀는 엉덩이에 박고 있던..머리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래..언니...침실로..가자..나도 흥분돼서 죽겠어.....우리..같이..즐기자..언니..
응..미경아...아~나도...더 이상..이젠...못 참겠어....

우린..욕실을..나와...미경의..침실로..갔다...

언니..남자 없이도 이렇게 즐길수 있으니까..좋지?..
아~모르겠어..이런게...올 바른 건지....
언니....동성애가...나쁜건 아니야..그리고...언니나...나나...남자를 원하면..얼마든지 할수 있어...
그러니..죄책감...느끼지 말고..앞으로..우리...잘해 보자....

미경의 말에...난...다른 말을 할수 가 없었다..

아흑~언니..그래..그렇게....아흑~
으응~미경아~아응~아~아흑
언니....내꺼...더 벌려.,...좀더..세게..빨아줘..아흑~
으응...아응...응...아흑~그래..아~너도..아흑~

우린 식스나인 자세가..되어..서로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미친 듯이 빨고 ?아 되었다.

언니..손가락...아응~아응~그래..언니..그렇게...아흑~
미경아....아흑~아앙~아~....

미경은 집요하게..내 클리토리스를 빨고...?았다...그리고 그녀의 손은 연신 보지속으로 들락날락 거렸다..
나 역시..그녀에게 최대한 만족을 주기 위해 손과..혀를 쉴새 없이 움직였다...
미경이 일어나 내 다리를 잡고 자신의 다리 사이로 끌어 당겼다.
미경의 보지와..내 보지가 서로 맞닿았다..

아응~미경아..이건....
언니..이건....기본자세야...언니...최대한..빨리..세게..움직여...응?
아~학~아흑~아~미경아....뜨거워.,.아흑~아학~
언니..아흑~좋아...아흑~..아흑~좋아...

우린...미친듯이...서로의 보지에 부벼되었다..
허리를 움직이고..엉덩이를 흔들며...

아흑~아~미경아~나...아흑~...쌀 것 같아...아~흑~아흑~
언니...나도~아흑~아~흑~..아하흑~

미경의 허리와...내 허리가...활처럼 휘어지기 시작했다...
마지막..여운까지...흥분과 쾌락으로 점철되어..고개까지..뒤로 제쳐졌다..

언니~~~아~~~`
미경아~~~~아흑~~~~`

우린....서로를 부둥켜 않고 잠에 빠져 들었다...

문득 아이들이 생각나...잠에서 깼다...
시계를 보니...12시가 넘어 가고 있었다...

'아~늦었구나....애들이..'

옆을 보니..미경이 미소를 띄며 잠들어 있었다....
그녀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였다....

'아~이젠..나도...어쩔수 없구나...미경아....사랑해...'

단 두 번의 관계였지만...이젠..미경을 떠날 수 없다는 생각이 밀려들었다...
잠들어 있는 미경을 두고 서둘러 집으로 갔다..

'아~아직..애들이..방에...불이..그럼..혹시...'

난 서둘러...집으로 올라갔다...그리고 조심스럽게...문을 열었다...
거실은...깜깜했다..난...발소리를 죽이고 애들 방으로 갔다...
다행히..방문이..조금 열려 있었다...

언니..좀 더..아흑~아~언니....아흑~
은주야..좋아?..이러니까..좋아?..응?
아흑~언니...아흑~좋아....은주 보지..마구 ?아죠...
그래..니..보지..내가....뿅가게...해줄게....엉덩이..더..들어...

은주는 침대에..머리를 박고..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고..자신의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있었다
현주는 뒤에서...무엇인지..모르겠지만...은주의 보지에 무언가를 박아되고 있었다.

언니...아흑~아~흑~아~
은주야...니..보지가..뭐라고...응?
아~흑~언니....개보지...
그래...호호....엄마 보진?...뭐지?
아흑~아흑~아~개보지..걸레..보지...아흑~
그래..맞어...엄마 보진 개보지..걸레 보지야...지금도 어디선가..남자 자지..빨면서...
학학..되고 있을꺼야....너도 이젠...포기지..응?...그치?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면서도...현주는 은주 보지에...무언가를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아윽~아흑~아아~아학~응...언니..이젠..나도 포기...엄만...이젠...개보지야..걸레 보지고...
그래...그러게 내가 뭐랬어....은주야..좋니?..응?
아흑~언니..나,,죽겠어..아흑~아~
언니...보지도...뭐라고 했지?응?
아응~아학~아응~ 현주 언니..개보지....언니도..걸레....보지...아응~
그래...은주야...너나..나나..엄마도...남자,여자..없이..못사는...그런 여자야..그러니..
내..계획대로...엄마를...우리가..알지?,,응
아흑~언니..아흑~아앙~언니..맘대로...나도 이젠....못기다려...아흑~아학~

난..아이들에 행동과...말에....다리에 힘이 빠져..더 이상 듣고 서 있을..기력이..없었다..
하늘이..노래지고 앞이 캄캄해졌다...

'아이들이...결국은.....아~~~~'

언니..언니..나...쌀것같아...언니...아흑~아흑~아~~~~`
그래..어서.....엄마..보지 생각해....개보지....걸레보지......
아흑~아~~~~~

특이한경험 - 손장난

벨소리가 울린다.
피곤하다 아니 피곤하다기 보다는 더 깊은 잠속으로 빠져들고 싶은 나른함 때문인것같다.
몇번을 울리던 전화벨소리가 끊어진다..
침대 깊숙히 몸을 파 묻었다..
다시 벨이 울린다...
귀찬다 받지않으면 또 올것같다..
손을 뻣어 전화기를 잡았다.
-애...뭐하길래 그렇게 전화벨이 울려도 받지않니?
현주다.. 계집에 이른아침부터 웬 전화람~!
-몇시인데 이른아침부터 전화하고 그러니 난 졸려 죽겠는데..
-어머머..애좀봐 아침이라니.. 벌써 12시다! 12시..
아..벌써 그렇게 시간이 지났나? 고개를 들어보니 12시가 다 되어간다..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잠을 든적이 없었는데.
아마 어제 양평에서의 격렬한 정사후에 오는 피곤함 때문인가보다.
-아..그러니.. 난 아침인줄 알고...
-흠 그러니까 어제 그일때문에 몸이 피곤하시다 이말씀??
흥 기껏 소개해 주었더니 혼자만 톡톡히 재미 보셨단 말씀이다 그거지?
-계집애두.. 그래 혼자만 톡톡히 재미 보았다..
-그래 어땟는데?? 정말 그렇게 좋았어? 영화속 만남이라더니 넌 어땟는데? 어떻게 해주던?
현주 특유의 적극성이 가득베어있는 목소리다. 궁금함에 안달이 나서 전부 파헤치지 않고선 못견딜 태세이다.
이럴땐 뜸을 들이면서 이야기하면 현주는 발을 동동 구르면서 보채곤 한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도데체 애가 40이란 나이를 뭘로 먹었나 싶을때도 있다.
몇번을 뜸을 들이다가 그녀에게 어제일을 세세히 알려 주었다..
격정적인 순간들 그리고 그 남자의 손길, 입술 그리고 남성의 뜨거운 밀도감등을 이야기 해 줄때마다..
현주는 어머.. 어머.. 정말?? 그렇게도 해줘?? 등등 특유의 감탄사를 감출줄 모르고 터뜨렸다..
-세상에 너 너무 좋았겠다.. 내가 그 방으로 갈걸.. 난 그져 그랬는데...
-후훗 계집애 담에 니가 그 남자 만나면 되잖아...
-그래 그래야 겠다 그래도 너 화 안낼거지? 히히..
장난기가 가득한 현주의 목소리다.
-그래 화 안낼께 그럼 너하고 나하곤 동서 되는거니? 후후후..
-그래 동서다 동서..하하하..
밝은 그녀의 목소리에 그녀의 삶이 묻어나온다. 참 밝게 산다. 아니 재미있게 산다고 봐야 맞다.
바람을 피우면서도 남편에게 완벽한 사랑을 받고사는 그녀의 재주가 부러웠다.
언젠가 한번 현주에게 바람피다가 남편이 알면 어떻 할거냐고 물어본적이 있었다.
그녀의 대답은 명쾌했다.. 왜 들키냐는 거 였다 자긴, 바람은 그져 철저한 앤조이란다.
남자는 원하면 언제든지 만날수 있기때문에 아무리 멋진 남자를 만나도 정을 주지 않는단다.
남자를 만나기전 몇번을 속으로
그래 이 남자는 나의 남편의 부족한 면을 단순히 채워주는 단순한 파트너일 뿐이야 라는 다짐을 한단다.
그리고 돌아오게 되면 그날 남편에게 더더욱 정성을 갖고서 서비스를 해 준단다.
오히려 다른 남자들에게서 얻은 경험을 남편에게 정성으로 되돌려주면
남편은 그런 현주의 정성을 사랑으로 받아들일뿐 다른 생각이나 의심을 하지않는다고 했다.
자기 자신이 무척이나 뜨거운 여자란걸 알기 때문에
남편이 채워 줄 수 없는 부분들을 바깥에서 채워 옴으로서
남편에겐 또다른 사랑으로 충실 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방식이란다.
현주만의 궤변이다...
하지만 현주의 집을 가면 언제나 밝았다. 따뜻한 미소를 갖고있는 그녀의 남편이 부러웠고
사랑하는 한아이의 엄마로서 제자리를 견고히 다져놓은 현주가 부러웠다.
-현주 넌 어제 어땟니? 나만 물어보지 말고 너도 애기 해 줘봐~!
-나?? 후후.. 이야기 해 줄까 말까??
-애는 뭔데?? 뭔가 감추고 싶을 정도로 좋은 경험이 있었나보구나?
-그럼~! 있지~!
말을 길게 늘어뜨리는 것은 그녀가 정말 최상의 경험을 얻었을때 그 일을 이야기 하기전 끄는 현주만의 버릇이다.
그러고보면 우린 서로를 많은 부분에서 이해하고 알고 있는것같다.
-뭔데.. 끌지말고.... 어서 애기 해봐..
이젠 내가 조바심이난다.
-지금은 안돼~! 아직 집에 우리 애가 있거든 좀있음 학원에 갈거야 그때 이야기 해줄께..
-참내.. 그럼 끈어 그만이야기 해...
-어머..어머,,, 너 삐쳤니??
-아냐...
-이해 해 줘라 재수생을 둔 엄마의 심정을... 세희야 그러지말고 이따 너희 집으로 갈께...
-집에? 그래 언제?
-음.. 우리 꼬마둥이가 1시에 학원에 가니까 바로갈께..
현주와 우리집은 같은 반포에있는 아파트다.
-그래 기다릴께 집에 와서 밥 같이 먹자...
-그래 이따봐~!

샤워를 하고 가운을 걸친채로 냉장고의 문을 열어보았다.
몇가지 재료를 꺼내놓고 냉동실을 열어보았다.
현주는 돼지고기찌게를 좋아한다.. 그래 현주가 온다니까 찌게나 끓이자~!

현주가 케익과 포도를 사서 가져왔다. 포도는 알맹이가 굵은것이 거봉인가보다.
-왠 케익과 포도이니?
-히히.. 너 주려고 가져왔지...
-나 케익 좋아하지 않는것 알면서..계집애 저 먹으려고 사왔구나 맛있는 찌게 끓여 놓았으니까
이리와 밥이나 먹어...
-흥~! 계집애.. 좋아만 했단봐라... 두고 봐라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볼테니까..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이리와서 밥이나 드세요.. 난 케익 안 먹네요~!
-그래.. 알았다... 먹기만 했단봐라...
익살스런 장난기가 가득 묻은 표정의 목소리다.

식사 후 테이블에 앉았다..
-그래 어제 어땟니?
궁금증에 내가먼저 말문을 열었다.
-어제?? 알고 싶어?? 애기 해줘?
뜸을 들인다.. 그녀 성격이다.. 이럴땐 그녀의 이야기는 기대한 이상의 이야기가 나온다는걸 경험상으로 알고 있다.
그 궁금함에 내가 몸이단다..
-그래 그만 틈 들이고 애기 해봐..
-아니 여기선 안되고 먼저 포도 씻어서 우리 방으로 가서 애기하쟈...
그녀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덜썩 침대에 들어 ‡떪쨈?.
-네 침대는 언제 누어봐도 참 편안해서 좋다.. 혼자사는 계집애가 침대는 좋은걸 써서 뭐하누..우리 침대하고 바꾸자..
-흥... 네 남편하고 지지고 복고 몸부림치던 침대 10개를 줘도 안쓴다..
-어휴.. 저 욕심,, 그리고 결벽증...
그녀의 옆으로 같이 누었다..
-그래 결벽증이다... 그건 그렇고 어제 이야기 해봐~!
-히히... 그래 이야기 해주지.. 너 들어 봤니? 멀티 오르가즘이란것?? 그남자가 그러더라 멀티오르가즘이라고..
멀티오르가즘? 처음 듣는다.. 그런것도 있나?
_있지 어제 그 방에 들어 갔는데... 세상에 그 남자가 옷을 다 벗고 있는거야..
_그래? 어머 그래서?
-그러곤 그러는 거야 자긴 변태가아니니까 오해 말라고 다만, 지금까지 자기가 꿈꾸어온 성 관계를 갖고 싶다는 거야..
그러면서 자신이 이끄는 데로 가만히 응해만 달라는거야 , 만일 도중에 거부감이 생기면 말하라는거있지.. 그러면서...
그녀는 말을 이어갔다..
현주의 옷을 다 벗긴 남자는 그녀를 안아 침대에 ‡또慧?.
그리고 정성 스럽게 젖은 타올로 그녀의 몸을 셈세하게 닦아 내려갔다.
겨드랑이 사이와 유두 그리고 아래 그녀의 성기 주변을 닦을땐 그렇게 정성스러울수가 없었단다.
세심하고 부드러운 그의 손길에서 현주는 서서히 달아 오르고 그년의 외음순을 손가락으로 집어가며 닦아줄때는 온몸이
감전된듯 부르르 떨려왔다고 했다.
언젠가 현주는 나에게 말을 해 준적이 있다.
자신의 외음부의 음순을 남자가 입안에 넣고 잘근잘근 깨물어 줄때처럼 미치도록 황홀한 적이 없다고
자신이 최고의 성적 흥분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그 곳이라고 했다.
그녀의 설명이 길어 질수록.. 현주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 있었고 어느땐 긴 한숨과 함께 몸을 부르르떨곤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나역시 서서히 흥분되어가는것을 멈출 수 없었다.
아랫부분이 젖어오고 있는것 같다.
현주는 어제 있었던 순간 순간들을 자신이 느낀 감정까지 포함해서 세세히 이야기 해주었다.
마치 내가 직접 격은 것 같았다.
어제 그녀가 느꼈던 감정들을 그녀의 말을 통해서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현주의 달아오른 얼굴처럼 나역시 벌겋게 달아 올라있었다.
몸에 열기가 가득 피어 올랐다..
순간 현주가 내 몸으로 몸을 포개오면서 부드럽게 말을건다.

-그래서인데... 있지 세희야... 너만 괜찮으면 어제 느낀 그 느낌을 그대로 너에게 전해주고 싶어...
-응?? 뭘 어떻게...
현주의 의도를 모르는것이 아니지만 처음 듣는 현주의 제안이기 때문에 당황스러웠다.
-어떠니 우린 정말 가까운 친구 사이인데.. 괜찬지..? 응해 줄거지?
무어라고 대답하기전에 현주의 손이 가슴으로 올라온다. 뜨거운 열기를 가득 머금은 손끝이다.
잠시 망설이는 동안 그녀의 손길이 능숙하게 내 온몸을 더듬어 내려갔다.
가슴속에 숨겨져있던 욕망들이 한꺼번에 밀려 올라오면서
그녀의 손을 저지 하려 했던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현주의 손길에 거친 숨소리로 응하고 말았다.
-아...현주야... 우리.. 이러면 안되는데... 아...
-세희야 그냥 가만히 있어봐 .... 나도 첨이야.. 하지만 너하고 이렇게 서로를 같이 느껴보고 싶었어..
현주의 손길은 남자의 손길과 전혀 달랐다.
여자의 몸을 너무도 잘알고 있는 현주였다.
한순간 걸치고 있던 가운이 벗겨져 나갔다.
-아.. 세희야.. 네 몸이 참 부드럽고 좋다... 아.. 어쩜 이렇게 아직 탄탄한 탄력을 갖고 있니..
현주는 남자처럼 내 몸위로 올라와서 두 손으로 내 가슴을 쓰다듬어 내리면서 감탄사를 터트렸다.
그윽한 눈길로 내몸을 감상하면서 현주는 자신의 옷을 하나 둘씩 벗어 내렸다.
친구지만 부끄러웠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함께 그녀가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간다.
넓은 침대에 벌거벗은 내 몸이 현주의 탐욕스런 눈길아래 그대로 노출되어 있을것이다.
부끄러웠다... 살짝 다리를 움츠려 아랫부분을 감추었다...
-세희야 눈을 떠.... 그리고 날 봐....
현주의 목소리를 거부할 수 없었다...
아... 아름다웠다... 여자의 몸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었구나 세삼 느꼈다...
그년의 몸에 중년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베어 있었다.
육감적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풍만함이라고 해야할지.. 풍만한 젖가슴엔 중년의 요염함이 베어 있었고,
커다란 엉덩이와 잘 어울려진 약간 부풀어 오른 뱃살은 오히려 그녀의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언젠가 화첩에서 보았던 중년여인의 아름다운 누드를 보는것 같았다.
-세희야.. 날 뭐라 하지마.. 언제 부터인지. 너하고 이런 관계를 갖고 싶어졌었어.. 널 사랑해...
-현주야......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싫진 않았다. 하지만 웬지 이런 관계가 익숙하지 않았을 뿐이다..

현주의 입술이 내 입술에 겹쳐진다.
부드럽다 연약한 살점이 내 입안 가득 퍼져 들어온다.. 달다... 참 달았다... 정신없이 그녀의 혀를 받아 들였다.

그녀의 두 손이 부드럽게 내 귓볼을 어루만져온다.
아... 뜨거움이 피어 오른다... 화사한 열꽃이다...
열꽃이 전신을 휘 감아 내려 가면서 온몸에서 뜨겁게 피어오르고 있다.

현주의 손길이 내 목을 타고 흐른다...
난 화염에 휩싸인 불꽃이었다.

그 손길이 가슴의 봉우리를 부드럽게 휘어 감는다.
내 몸의 불꽃들이 그 화려함을 뽐내려는듯이 너울 너울 춤을 추기 시작한다.

현주의 입술이 내 가슴의 봉오리를 한움큼 베어문다..
너울 너울 춤을 추던 불길들이 온 방안으로 품어져 나간다..

이러다간 내 몸이 폭발할것 같다. 여자의 입술이 여자의 숨결이 이리도 날 미치게 할 줄 전혀 상상할 수 없었다.
온몸이 미친듯이 떨려오기 시박한다.
봉우리에 머물러 있던 입술과 손길이 한꺼번에 아래로 치달아 내려간다.
그 손길을 따라 온몸의 열기가 휩쓸려 아래로 치달아 내려간다. 나도 모르게 두 다리를 벌리고 그녀를 몸 위로 받아들인다.
아랬배를 휩쓸던 그녀의 손길이 거칠게 두다리를 잡고서 활짝 열어제친다.
순간 뜨겁고 부드러운것이 내 몸 깊숙한곳을 덥석 베어 물어 왔다.

아.... 이건... 이건... 뭐라 표현 할 수 없다.. 처음이다.. 이토록 강한 느낌이 있을 줄 몰랐다.
부드러움이다.. 아니, 부드러운같으면서도 자극적이다, 아니 자극적이라기보단..... 아... 뭐라 표현을 할수 없다..
얼굴을 베게에 파묻었다..
부끄러웠다
현주의 애무에 나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희열감이.... 그리고 엄청난 쾌감이 묻어나고 있는
거친 신음소리가 현주에게 들리면 부끄러울 것 같아서 더 더욱 깊숙히 얼굴을 베게에 파 묻었다.

그녀의 입술이 내 외음순의 날개를 물고서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어 주고 있다.
아.. 온몸의 열기가 내 몸을 뚤고 나가려고 온몸 구석 구석을 쑤셔대는것 같다.,

터뜨리고 싶었다...
폭발하고 싶었다..
터질것 같은데 쉽게 터지지 않는다...
미칠것 같다..
터뜨리고 싶은 욕망에 두손으로 침대를 움켜쥐고 몸부림을 쳐본다...
아..곧.... 곧.... 좀더...............
이젠 내속의 모든것이 현주를 원하고 있다....

순간 그녀의 입술이 그곳에서 멀어져 간다...
아냐.. 좀더.. 좀더 그러면 이 고통스런 욕망의 끝을 찾을 수 있어... 좀더...
난 현주에게..애원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아직 내 머릿속에서 뱅뱅돌고 있을뿐... 내 입으로 터져나오지 않았다.
현주의 눈과 마주쳤다..
현주역시 열꽃이 가득피어 있었다...
-세희야.. 사랑해... 너무기뻐...
-아.. 현주야.. 나도.. 나도...
사랑한단 말이 입근처까지 왔다가 도로 들어 간다..
-세희야, 너에게 정말 특별한 것을 줄거야..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어...
궁금했다... 이렇게 좋은데 특별한 무엇이 또 있을까...
하지만 난 원했다.. 그 어떤것도 미처 터뜨리지 못한 열꽃의 폭발음을 듣고 싶었다.
현주는 손을 뻣어서 잘씻어온 포도송이를 집었다.
그리고 조심스레 하나 하나씩 따서 입안에 넣었다.
하나, 둘 ,,,, 그리고 다섯..
커다란 포도들이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진다. 아니 현주는 그 포도를 입안 가득이 물고서 고개를 숙였다.
아.... 뭘까...
순간 현주의 뜨거운 숨결이 아래에서 느껴온다.
그리고 그녀의 두손이 외음순을 크게 벌린다...
부르르 떨려온다... 설마... 설마 그걸...
순간..
미끌거리며 무언가 깊숙히 말고 들어 온다.
헉...

그리고 연달아서 또...
아.... 현..현주야...

그리고 또 하나가...
아.. 남자의 몸이 밀고 들어 올때완 느낌이 완전히 달랐다.
미끌거리는 뱀의 머리들이 꿈틀대면서 밀려드는 것이라고 할까..

그렇게 다섯개의 포도송이가 몸안을 헤집고 들어 왔다.
다섯개의 포도알갱이를 현주는 자신의 혀를 이용해 밀어 넣었다.
순간 미묘한 느낌에 아랫배에 힘이 들어갔다.
순간 다섯개의 둥근덩어리가 꿈틀거리면서 아래로 밀려 내려가는것이 느껴졌다.
아래부분이 벌어지면서 하나가 빠져나가려는 순간 현주의 입술이 그것을 다시 깊숙히 밀어 넣는다..
아.... 질벽을 부드럽게 훔치며올라오는 다섯개의 덩어리.....
그 느낌에 놀라 나도모르게 다시 힘이 주어진다..그리고 또다시 밀려들어 오는 덩어리들..
몇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다.
여러개의 굴곡을가진 남성의 몸이 그렇게 내 깊은곳을 유린하고 있는것 같았다.
엄청난 감각이 피어 오른다.
질벽을 요동치듯 ?어내리고 있었다.
두다리가 부르르 떨려온다...
그녀의 잎술이 주던 감촉하곤 전혀 느낌이 달랐다.
정말 미칠것 같다 라는 표현이 맞았다..
-세희야... 터뜨려.. 마음것 폭발해.. 참지마....
-그래... 현주야.. 나 정말 터질것 같아.. 아.. 이런 느낌 .. 느낌 정말 처음이야..아.
작은 폭발이 일기 시작한다...
연달하서 또다른폭발이 좀더 강하게 터져나온다...
-아..현주야 나 지즘..지금....
순간... 몸안을 요동치던 다섯개의 덩어리들이 꿈틀대는 질벽을 따라 이리저리 휘젖기 시작한다.
-아..난...난..더이상....
엄청난 힘이 아랫배에 들어가면서 몸안에 들어 있던 덩어리들을 강하게 밀어 붙쳤다..

순간 강하게 질벽을 ?어내리며 덩어리 하나가 빠져 튕겨나갔다.
아.... 숨이 멋을것같다...

그리고 또하나...
아까보다 더 긴 자극이다...
침대를 움켜쥐었다...

몸중앙의 있던 또하나가 질벽을 긁어대며 강하게 빠져나간다..
침대를 움켜쥔 손이 부르르떨려온다...

이어 네번째 폭발이 터져나온다...

그리고 마지막하나....
순식간에 몸안에 있던 내 모든것이 나의 그곳으로 다 빠져나가버린 느낌이다...
엄청난 쾌감이었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온다....
두 다리가 허공을 헤메고 있다...

-아...현주야.....
-세희;야 아직.. 아직....
현주는 다시 내몸 가까이 다가온다..
그리고 그녀의 두 손가락을 내 속으로 집어 넣고 질벽의 윗부분을 강하게 긁어대었다..
순간 온몸이 전기를 맞은듯 찌르르 절여왔다...
-세희야 G스팟이야... 느껴봐...
엄청난 속도로 현주의 손가락이 그곳을 비벼대었다..
순간... 난 물밖으로 튀어나온 물고기 였다..
갖혀있다가 광야로 뛰어나온 얼룩말이었다.
그녀의 손길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그 손길을 따라 나는 미친듯이 헐떡이기 시작했다.

엄청난 폭발음이 머릿속을 강하게 때려왔다...
아아악~!!! 비명이 나도모르게 터져나오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왔다...
순간 또다른 손가락이 미지의 구멍으로 밀고 들어온다...
순식간에 두군데에서 열기가 피어 오른다...

순간... 막혀있던 구멍이 활짝 열리면서 엄청난 양의 음액이 솥아져나가기 시작했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솥아져 나간 음액들이 현주의 손을 흠벅 Ъ나갔다..
-그래 그렇게 그렇게 사정해.. 참지말고 모든것을 다 솥아내봐...
요도를 타고 엄청난 물줄기가 품어져 나간다..
질벽을 타고 뜨거운 음액들이 솥아져나간다..
그 모든것이 셈세하게 느낌으로 전해져온다.
-아................ 현주야..
그대로 숨이 멈추어진다....

얼마가 지났을까...
따뜻한 감촉이 온몸을 닦아내리고 있다.
현주다....
힘없이 눈을떳다..
-좋았어?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녀가 물어 온다..
난 말없이 미소로 답했다.
-가끔 우리 이래도 되겠지?
또다시 난 미소로 답했다.
-나도 너무 좋았어. 너의 절정을맞는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만족야...
부드럽게 내 몸을 닦아 내면서 그년가 속삭인다.
-고마워 현주야...
그녀의 입술이 가볍게 내 입술을 터치한다...
-사랑해...
-나두..나두.. 사랑해...
그랬다.. 이순간.. 그녀는 나에게 친구가아닌 연인이었다..
멀티... 아.. 이런 느낌이 멀티인가.....
난 그녀의 손으로 숨겨져있던 내안에 모든 감각을 다 깨워 놓았다....

엄마의 사랑 - 4부

이반장의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별의별 생각들을 다했다...
그녀가 내는 달짝지근한 소리들이 내게 이상한 마음을 가지게 했고..
가끔식 내 뱉는 말들은 나를 긴장하게 했다..

'은영언니...언닌..너무 예뻐...가지고 싶어...으음...아~'
'언니....그..아이들 보다..내가..더....잘해줄수 있어....아~'

이반장의 목소리가..떨리기 시작했다.....

'이반장...아..그만...나까지...기분이..이상해....그만...제발...'

이반장의 무릎이..내...엉덩이에 닿았다....
난..움찔...놀랐다....하지만...다른 어떠한 행동도 할수가 없었다...
난...두 눈을 질끗 감고..그저...가만히...숨을 죽여야만 했다...

'아~더..이상..못참겠어....아~아학~'

뒷쪽에서..이불이 들썩이는 느낌이..들었다...
그리고...이반장이..내게 다가오는 느낌도 들었다....

'아~이 느낌은.....'

이반장의 뜨거운 숨소리...그리고..등 뒤에서 느껴지는 이반장의 맨살들.....

'아~이반장이....브래지어를....벗었어...어머....밑에까지.....'

등뒤에서..느껴진 맨살은 이반장의 젖가슴이었다...
그리고..엉덩이에서는..그녀의..까칠까칠한....털이....
이반장은...흥분을..주체할수 없었던지...자신의 몸을..더 더욱 내게 밀착 시켰다.

'으음....아~으음....아~'

목뒤에서...뜨거운,,숨소리와..입김이..느껴졌다....

'이를...어째..어떻게..해야하나....말려야..되는데...하지만..이반장이..난처해 할건데....아~어떻하지...'

엉덩이에서..이반장의.손이..느껴졌다...
그녀는..내..반응을..살피는지...조심스레..살짝살짝.....엉덩이를 터치했다...
난..움찔..거렸다..그러자...이반장의 손이...엉덩이에서..물러갔다...

'아~이상해....이반장의..숨소리...내가...왜 이러지....'

이반장의 신음 소리와 그녀가 내 뿜는 입김에...나도 모르게..기분이 이상해졌다....

'이 느낌...이건....예전에....아..안돼는데.....'

남편이 사고로 죽은뒤...첨으로..느껴보는 이..야릇한 기분....말로는 설명 할수없는 그런..묘한 기분이 느껴졌다.
내가 가만히 있자 다시금..이반장의 손이 엉덩이로 다가왔다....
그녀의 손이 엉덩이를 터치 할때 마다..움찔 거렸지만...내가..더.이상 아무 반응도 하지 않자
이반장의 손은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아~음~음~아~아~음......'

이반장이 내는 신음소리에...나도..모르게...점점...흥분에 빠져갔다...

'이..감정....이...느낌....아~좋아...설레....하지만...상대가....이반장....'
'이반장이 남자였음...아마도..난....아~떨려....'

은영 언니?...자?

이반장이...나를...불렀다...
난..놀랐지만....이내..모른척..가만히..있었다...

은영언니...언니....
...............
은영언니..안 자는거..알어.....언니..몸이..많이..떨려..느낌이 와..
.............
언니..그냥..가만히..있어...지금처럼..모른척....그냥..있어....
이반장....나...안돼...난...동성엔..관심...없어....그러니..그냥...내버려 두면 안돼?..부탁이야...

난...뒤로..돌아 누워..이반장 얼굴을...마주 보았다...

우웁....읍....

이반장이...내 입술을,,덮쳤다....
그리고..자신의 입술로 내.. 말을..막았다....
난...머리를 가로 저으며..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지려고 머리를 흔들었다...
하지만...이반장은...그런..내..얼굴을..잡고..더욱 입술을...빨았다...

'우웁..읍..읍.....싫어...

겨우 이반장을..떨어뜨렸다...

이반장..이게..무슨 짓....안돼..더 이상...
언니....미안해...오늘..아니면..내겐..기회가..없어...그러니..이러는 나를 용서해줘....
안돼..이반장...정신차려.....

이반장의...두손이..내..머리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다시..자신의 입술을..내게로....

우읍..읍...안...읍...돼....으읍
언니...가만히..있어..따뜻한..느낌이..올꺼야.....그럼...괜찬아...
안돼..이반장..이건...잘못된거야...안돼...

난..겨우 이반장의 손에서..벗어나...이불을..들치고..일어 서려고..했다...
하지만..이반장의..우악스러운 두손에..다시..자리에..눕고 말았다..
이반장은..그런..내위로 올라왔다....

언니...언니도..느낄꺼야..분명...하지만...첨이라..이렇게......
한번이면,,돼.......한번이면...언니도 이게..나쁜게..아니라고..분명히...느낄수 있을꺼야...
이반장..난...이를려고..아이들..얘기한게..아냐...그러니...
언니..나도..알어..하지만..동성애가...나쁜건..아니야..언니도....오늘..경험해 보면..알어....그러니..

난..이반장 밑에..깔린채로..고개짓하며..그녀에게..반항을.했다...
하지만...곧 난..숨이 멈출것..같은..충격에...움직임을..멈춰야만 했다...

아~이반장.....
언니..언니의 몸도..이렇게..반응하잖아....이게..그 증거야....

이반장의..손이..내..팬티 속으로 들어와...보지를 만졌다..
언제부터인가...흘러내린...내..애액을...그녀가 손으로...만져서.보여주었다..

아~안돼...안돼....
언니..언니도..느낀거야....언니도..이젠...순응하고..받아들여....언니의..몸도..나를..기다리고 있잖아..

이반장의..손이..다시..팬티 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난...마치.작살 맞은..고기 처럼..몸을..퍼득거렸다...

아~이반장...이건.....아~~

그녀의 손이 거침없이 내 팬티속으로 들어와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다른 한손은 젖가슴을 움켜지고 입술로 빨아댔다...

아~이반장..안돼..아~안돼..안돼..

이반장의 손을..거부하려고.몇번이나..몸을..뒤척였으나 그녀의 힘을 이겨낼수 없었다..

언니...처음이...어려운거야..오늘 이후엔..언니가..날..찾을꺼야...그러니...조금만 참아...
이반장..아니...미경아..제발..아~나..기분이.이상해..흥분돼..그러니..제발..그만둬..
언니...그게..정상이야..언니도..이젠.포기하고..지금..이순간을..느끼고..즐겨봐....

미경의 손이...내..팬티를..밑으로 내렸다..팬티는 완전히..내려가지 못하고...내 무릎에서.걸려 멈췄다...

언니..보여..언니..보지가..아~좋아...예전에는 남자 자지가..그리웠겠지만..앞으론...여자 손이..더 좋을꺼야..
아니...꼭...여자가..아니라도..좋아..언니가..원하면..남자도...내가..소개 시켜줄께....그러니..오늘은..
나랑...해야돼.....
아학~미경아~아학~아~안돼..아학~

미경의..손이...보지를..만지작..거리고...손가락으로...자극하자..내게선..뜨거운 신음소리가..흘러 나왔다..
미경이...내게..키스를 했다..난..거부하려고..했으나..그녀의..뜨거운..입술이.내게 덮쳐오자..
나도 모르게...그녀의..입술을,,받아들였다...

으읍...웁..읍...쪽...
음...하아~하~읍...

그녀의.손이..다시..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자...내..팔이..그녀의 목을..감싸 않았다....

미경아...한번이야..오늘 하루만...더..이상은.안돼.....
그래..언니..언니..판단에..맡길께....언니가..원하면..강요 하지는..않을께..하지만........

그녀가.말에..여운을...남겼다.....
다시 미경의 입술이.내게 다가왔다...
난..그녀의..입술을..받아들였다...뜨거운..미경의..입김과...혀가..내..입술을.비집고 들어 왔다...

아~~

미경은...내게..키스를..하면서..서서히..두손을..이용해..나를 만지기..시작했다..
그녀의..손이..얼굴을..타고..다시..목을..지나 가슴께로 왔다...
난 동성의 손길을 느끼자....몸과..마음이..떨리기..시작했다...

'아~이건...뭐지..아..기분...이상해...내가..이렇게..흥분하다니....'

그녀의 손은,.,,내 젖가슴을..만지작 거렸다..그리고...젖꼭지에..입술을..가져갔다...
뜨거운...미경의....입술과..혀가..느껴졌다...그리고..그녀에게서..흐른 타액이 가슴을..적시기 시작했다..

아학~아~아~
언니..쭈웁~쭙~쭙,,,쭈웁~...느껴...지금...기분을....느껴...
아하~학~아~

미경의 입술이..젖꼭지를 빨고...혀로,,살짝..살짝...건드리자...나도..모르게..신음이..새어 나왔다.
한동안 계속되는 미경의 가슴 애무에..난..지금껏 감춰왔던...내 본능을..표출하기 시작했다..

아윽~아학~미경아...아흑~첨이야...이 느낌...아학~아~
언니..느끼지?...언니...좋지...?....아하~나도..좋아...이렇게..언니를..가질수 있다는게...
아학~아학~아~아~

미경의 손이...내..무릎을..세웠다...
그리고...다리를 벌리게 했다...아직까지..팬티가 무릎에..걸려 있었다..

보기 좋아...언니..모습...팬티가..무릎에...자극적이야..아~
몰라..미경아...아~어떻해...내...거기가....이상해...뭔가..자꾸..울컥울컥 거려..아~
언니..거기가..아니라..보지야...은영이..보지...그리고..울컥..거리는건..언니..씹물이야...
미경아...챙피해....그만..얘기 해....
언니...괜찬아...보지..씹물...뭐가..이상해...정상이야...

벌어진 다리 사이로..미경이 손이...다가왔다..
그리고..이내..내..보지는 그녀의 손에..희롱 당하기 시작했다..

어머....아~~아윽~아학~아~
언니...많이.. 흥분 했구나......씹물이...넘쳤어...
아학~아흑~아하~학~아윽~아윽~아학~

미경의 손이..보지를.벌리고...클리토리스를...만지기 시작했다...

아윽~아학~아학~아~윽~아~
언니...보지..예뻐....비록...남자가..거쳐 갔지만..나..상관안해...앞으로..언니가..원하면..젊고..싱싱한.
남자들...내가..다..소개 시켜줄께..난..언니를...독차지할..욕심은.없어....
아윽~아윽~아학~아~하~학~아학~아흑~아헉~

미경의 손가락 하나가..보지 안으로 들어왔다

아~억!..어..어..어.아흑~아흑~미경아....~아..나..죽겠어....아흑
언니...하나만...넣었는데도...보지가..조여...그동안..어떻게..참았어...
아흑~아흑~아흑

미경의 손이..앞,뒤로 움직이자..나도..모르게..엉덩이를.움직여..보조를 맞추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아학~아!~미쳐...죽어...좋아...~

12년 동안..느껴 보지 못했던....섹스의 흥분이 미경의 손에 되살아 나자...
주체할수 없는 욕정으로 난 점점 쾌락에 빠져갔다...

아윽~아학~아~..좋아~좋아~나..죽어..미경아~아흑~아학~
언니..그거야..언니..미치겠지?..응?...씹물이..줄줄 나오지?..응?....마구...박아줬으면 하지?..응?
아응~좋아~미쳐..죽어~아응~아응~아앙~아흑

미경이...자세를 바꾸어...내..보지로..머리를 가져갔다..
우린..69자세가...되어..서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언니..보지...은영이..보지..앞으로..내꺼야...쭙쭙...
아흑~미경아....너무 좋아..아흑! 아학~

미경은 두손으로 내 보지를 벌리고 혀로 ?기 시작했다..
나 역시..주체할수 없는 흥분으로 미경의 보지를 벌려..혀를 집어 넣었다...

아흑~아~윽~좋아..언니..?어..쭉쭉..빨어...아학~아흑~좋아...
아흑~미경아~아윽~아학~아학~세게..좀더..세게~빨아줘...나..미쳐..좋아..아흑~
언니..내..보지..좋지?,,,응?..좀더..빨아줘..아흑~언니...아흑~손가락..넣어줘..아흑~

미경의 보지에..손가락을..삽입하자..따듯한.그녀의 보지속살이 느껴졌다...
난..그녀가..내게..하는것 처럼..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였다...

은영아~아흑~좋아~좋아~그렇게~아흑~그래~아윽~
아흑~아흑~아윽~아~미경아...좋아..나도..아흑~아흑~

좋아?으응?..아~앞으로..언니..내가..매일.아흑~매일~뿅가게..해줄께..내가 하던...아님..남자를 시키던...
좋지?..매일 해도 되지?으응?
남자 자지?...아~아흑~아~빨고 싶어..넣고 싶어..아흑~

은영이..음란해..지금 순간에도..남자..자지...아흑~언니..그렇게..아흑~거기..아흑
아흑~좋아~아흑~아학~미경아~좋아~아흑~너도..좋아~아흑~

언니..영계로...남자,,구해..줄께...우리..앞으로..같이..즐겨...아흑~아흑!
영계~아흑~젊은 남자...아흑~좋아~같이..혼자선..못해..미경이랑.,..같이..아흑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육체의 욕망이 한번에 표출 되기 시작하자 난...음란한 여자로 변하가기 시작했다...

아흑~아~미경아~나..나올려고..해~아흑~오름가즘~아~얼마만에...아흑~
언니~은영아~아흑~나도...느껴...아~씹물이...아흑~나..언니..얼굴에...언니도..내..얼굴에..싸...아~아~


미경과..난...서로에게 몸을..맡긴체....욕정의 밤을..보냈다...

엄마의 사랑 - 3부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정신적인 충격이 큰 탓에 아침까지도 제정신이 아니였다....
난..아이들 얼굴 보기가 두려웠다..
어제밤에 일들로 아이들이 대한 지금까지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아~이..아이들의 나쁜 생각들을 어떻게 되돌려 놓지?'

아이들을..깨우고...학교를 보냈다....
현주와 은주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평소와 같이 집을 나섰다.
회사에서도 전혀 일손이 잡히지 않았다....그저..멍하게 시간만 보낼 뿐 이였다....
은영 언니...또...무슨 생각....표정이 왜 그래요?
아~이반장님....잠시..딴 생각을....
언니...어디 아파요?...얼굴색이 별로.....
아니....그냥...몸이 좀 안 좋아서...
그래요?....그럼..오늘은 일찍...퇴근하세요........
응?..그래도 되겠어...?..괜찮겠어?
녜..그래요...은영 언니는..남 같지 않아서....퇴근하세요..위엔..제가..알아서...얘기 할께요....

난..이반장의 배려에 고마움을 느꼈다...
집에 돌아와...아이들 방을 샅샅히 뒤지기 시작했다...

'이건..은주 일기?'

은주의 일기를 펼쳤다...

2월20일
'오늘은..언니가..평소와..틀리다....무엇에 흥분 했는지....나를...심하게 다뤘다....아마도..엄마의
일 때문에..그런 것 같았다....중간 생략........난..이젠 언니 없인 못살것 같다.....남학생들도 관심이 없다...
언니는 날..어떻게..생각할까.....'

2월14일
'언니와 섹스를 했다....벌써..1년째 언니와 섹스를 하고 있다...언제부턴지 점점 자극적인 대화와 행동을
그리워 하게 되었다...이러면 안된다고 몇번이고 후회를 했지만...언니와 난 평범한 섹스에 이젠 흥미를 가지지
못하게 되었다......

2월7일
오늘 엄마 이름으로 음란 싸이트에 가입을 했다.난...안 된다고 말렸지만...언니는.....
너무도 충격적인 영상들이 많았다...마치..전부들 변태 같았다....
하지만..언니와...나도...이젠...정상인이 아니라는 걸 느낄수 있다...자매간의 동성애...이건...분명
금기시 되는 일이다....하지만..난..언니를 사랑하고 있다.......

은주의 일기를 읽으면서 난 다시 한번 아이들의 행동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이..아이들은 마치 성인 남녀와 같이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비록...자매간의 동성애로 괴로워 하는 흔적들이 보이긴 하지만....사랑이란 이름으로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화 하고 있었다....

'앞으로..어떻게..하지...알고 나면..더..후회가 된다고 하지만..이건...잘못된...행동...'
'현주,은주의 일을..알고서도...방치 할순 없어..설득을..해야 하는데.....'
'애들한테..뭐라고...말해야..하나..아~이럴때..곁에 그이라도 있었으면..'

난.....아이들을 설득할..자신이..없었기..때문에...속으로..끙끙..앓으면서...한 주를 보냈다...

2/28일
언니가..사이트에서..엄마와..딸의 섹스에 대한 근친 레즈 동영상을 찾았다고..기뻐했다...
흔치 않은 동영상이라며 나랑..같이 보자고 했다...난..아직까지..엄마에 대한 내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상황이라 거절을 했다...하지만..자극적인 내용에 난...마음을 돌려야만 했다...
딸에..손에...흥분으로 몸부림 치는 엄마...그런..엄마를 야릇한 눈빛으로 지켜보는 딸....
결국에는 자신의 학교 남학생에게..엄마를..줘버리는 딸.....말도 안되는 내용이었지만...
언니는...흥분으로 들떠서..나를..만지고....애무했다.............
오늘도..결국엔.언니와...섹스를..했다...이젠..나도..어쩔수 없다...언니의..행동들은...
언제나..내..마음을...이상하게..만든다...점점..언니에게..빠져드는 내...마음과..육체가....
더..이상..순진한...여학생의 가장된 모습을 버리게 한다......

'아~은주야..더 이상은...안돼...'

아이들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리고..나를 부르는 아이들에 소리에 깜짝,깜짝..놀라기 까지 했다.
혼자서 감당 하기엔...아이들의 일들이 내겐 큰 부담이 되었다...

은영 언니?...요즘 무슨 고민 있어요?...통 기운이 없고..가끔가다...마치.넋 빠진 사람처럼....
이 반장?....아니...괜찮아....
언니!..오늘..나랑 술한잔 하자...기분도...꿀꿀한데...
술?.......그래.....나도...좀..기분이..그런데....한잔하자....

나와..이반장은 평소와 달리 술을 많이 마셨다..
이반장 역시..오늘은...무슨일이 있는지...말도 별로 없이 술잔을..만지작 거리며...혼자서 술을..들이켰다..

이 반장?...이반장도..무슨 고민있어?
아뇨..전..별일 없어요..다만..언니가...요즘..힘들어 하는거 같애서...괜히.맘이 좀 그렀네요...
나?..나 때문에?
녜...전..그래도..언니를..친언니처럼.. 그렇게..생각했는데....언니가...힘들어 하면서..
별 얘기..안하시니까....마음이...좀..우울해요.....
아~그래?...나도...이 반장을..친동생 처럼..생각해...근데...남에게...속시원 하게..얘기할..상황이..아니라서..
언니....도대체..무슨..고민이기에...아무리...언니..사생활이지만...혼자..힘들어 하지..말고...
제게..얘기해..봐요....서로..같이..고민하면..해결할...방안이..나올지..누가 알아요....?
............

난...아무말..없이...술잔을...들고...소주 한잔을...들이켰다...

언니...남자 문제죠....혹시...어떤...남자가...언니..괴롭히는거 아녜요?
남자?..이반장은....내가..남자가..어딨어....아니야....
그럼....?뭐예요?
휴~~말하기가....아니..괜찮아..됐어.....그냥..술이나...한잔..더 마시쟈...

다시..이반장과의..대화가.끊어졌다...

언니...아무리...속상해도..그만..마셔....너무..취했어....
아냐..괜찮아...... 이반장은...내맘...모를꺼야..내가..얼마나..괴로운지..알어?
도대체..무슨일이야..언니.....속 시원하게..얘기 해봐..걱정되잖아....
휴~아니야...됐어..그냥...이반장은...모르는게...좋아....

만취한....나를...부축해서..이반장은..택시 타는곳 까지....데리고 갔다...
나는...밖에..나오자 마자...더 더욱..인사불성이 되었다....그리고..마침내는...토하기까지...했다

언니...정신차려...언니!.어떻해...완전히....정신을..잃었네....

내가..눈을..다시 떳을때......난..당황 해야만..했다....

'여긴...여기가..어디지...?'

아직..술에서..덜깬...몸을..겨우 일으켜...방바닥에서 일어났다...

'어머...이게..뭐지.....'

난...소스라치게..놀랐다....이불속의 내 몸이....거의 발가벗겨져 있었다...겨우 팬티와..브래지어만...

'여기...그리고..왜..내가..'

난..놀라서,...이불을.끌어 안고..주위를 살폈다......
이반장이....내..옆에..누워 있었다...

'아~그럼...여긴...이반장.....집...?'

난...어제..일을..기억하려고...했지만....전혀..기억이..나지..않았다....

'옷이...어딨지?..응?..여긴 없는데....'

난..내옷을.찾기 시작했다...하지만..방안에는..없었다...
이반장이..깰까봐...조심스레..이불에서 빠져 나왔다...
그리고..방문을.,열고.나갔다...하지만..거실에도..없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화장실로..갔다......

'아~저건.....'

내 옷은...목욕탕 빨래줄에 걸려 있었다....

'아~어떻해....그럼..어제..내가...아~이반장 앞에서....챙피하게....'
'그나저나..어떻해..아직..옷도...안 말랐고....근데..지금 몇시...어머..2시...?

은영언니?....일어났어요?...지금..화장실에...있어요?

밖에서..이반장의..목소리가..들렸다....

'어머..이반장...깼나보네.....어떻해.....'

난..내 몸을...바라 보았다....
달랑...팬티와..브래지어만....입고.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어떻하지...이꼴로.......'

은영언니...화장실?

난..겨우..모기만한..목소리로....

응...화장실....근데...옷이...
아~옷요...어제..언니가...너무 많이..토해서....제가..어제..빨았어요....그리고...언니가..정신이
없어서...집으로..데려다..줄수가..없어서...저희 집으로....
으응....고마워...근데...집에..가야..되는데....애들이...
애들은..걱정 말아요..제가..전화했어요...옷은....제옷을..주고 싶은데...맞을만 한게...없어서,.,.
어떻하지...그럼.....
일단..나오세요.....뭐..어때요.....같은...여자끼리.....
그래도......좀....

난...이반장의.괜찬다는 말에..겨우...화장실을..나왔다....

언니..이리와요..여기..앉아봐요..그리고..이거..한잔..마시세요....

난....아무리..같은..여자지만...부끄러운..생각에...몸을..움추렸다....
이반장은..나를 위해..꿀물을...준비했다....

와~언니...몸매...예술이다....평소엔...몰랐는데...글래머네..호호호
어머..이반장은....
아줌마...몸매가..아니네....나이가..몇인데..아직까지...애도..둘이나..있으면서....가슴도..크고..호호호
어머..이반장....놀리꺼야..가뜩이나...챙피한데.....
뭐..어때요....정..그러면..저도..벗을께요......
뭐....?..아냐...됐어..나중에..옷..마르면..다시..입지....
호호호...옷이..언제..말라요.....전..괜찬으니까.....

이반장은....자신의..옷을..벗었다.....
그녀의...몸은..너무..왜소했다......

이젠...똑같죠..언니...?..나..어때요..많이..말랐죠....?
으응?..조금...말랐네....
근데...도대체..무슨 일이예요? 무슨 일이기에..그렇게...술을.....
휴~

난 다시..아이들..생각에...한숨이..나왔다....

언니...솔직하게..남자..문제..맞죠?....
남자?..아니야..정말.....
그럼..무슨일...말해봐요.제가..도울수 있음..도울께요......

난..잠시..생각에..잠겼다....아이들의..문제는..쉽사리...타인에게..얘기 하지 못할...일이였다...
만약..잘못 생각하면...두고두고....문제가..될..소지가..있었다...
난...이반장의..눈을..쳐다 보았다......

'그래..이반장..이라면..내게..무슨..조언이라도......'

휴..사실....이런..얘기...해야 할지..모르겠지만....

난..현주와..은주에..대해서..이반장에게...얘기하기 시작했다.....
이반장은..얘기..도중에..놀라는..표정을..감추지..못했다...
얘기를 하면서도...나 역시...괜히..얘기 한다는...후회가..들기도..했다...
하지만..속시원히..얘기하고..나니..마음이..한결..가벼워..졌다....

이러니..내가..오죽하겠어..요즘엔....미치겠어..정말.....
언니....동성애에....근친이라...정말..심각하겠어요......
동성애?..근친?...그래...아~맞어....난..내가..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
언니...저도..지금은...뭐라고...얘기..해야될지...

이반장과....난...아무말도..못하고..그냥..다시..잠을..청했다....
낯선..집에서..잠을..자려고..하니..좀처럼..잠이..오지..않았다....
시간이..조금..흐르자...슬슬..잠이...오기..시작했다......

'으음....음....음.....'
'으음..아~음....음....'

난...옆에서..들리는..이상한..소리에...잠에서..깨어났다...

'뭐지?..무슨 소리지?...'

'으음...으음...음.음..아~'

'어머..이건.....'

분명이...이 소린..신음..소리였다....

'지금...내..옆엔...이반장...밖에는,,없는데...설마...이반장이..자위?'

으음...음..아학~흑~으음....음.....

난..설마,설마..했지만...분명,,,이소린...이반장의..신음..소리였다...

'어머...이반장이...내..옆에서..자위를.....어쩜...어머머.....'

'아흑~아흑~아윽~아~음음......'

내가..옆에..있어서...그런지..입을...꽉 다물고...자위를 하고..있지만..흥분에..들뜬..신음소리를
완전히..막지는..못했다.....

으음...언니..은영언니...언니를...갖고 싶어...언니..보지....빨고 싶어....

분명..나즈막히..하는 소리였지만....내..귀에..선명하게..들렸다.....

'내..보지?.빨고..싶어?....설마..이반장이....'

으음..음...은영 언니...보지...아~빨고..싶어....

'이반장이...동성애자?...레즈비언?.....'

옆에서..들리는..신음 소리와..이반장의..말에...놀라고..황당했지만...끈쩍끈적한...이반장의
색기 어린...신음 소리에..나도 모르게....심장이..콩닥콩닥...뛰기..시작했다....

언니..보지...내가..먼저...먹고 싶어..애들이...가지기..전에....아~음....음....

난...두가지..상반된..마음에...정신이..없었다.....

'아..안돼..이반장까지..나를....난...안돼.....'

엄마의 사랑 - 2부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 난 충격에 빠져..한동안 멍하니 서 있기만 했다..

'아~이..애들이....정말...말로만 듣던..동성애....거기에...자매끼리...'

난..심한 충격에..고개만 가로짓고..있었다...

'지금 들어가서....아니냐..그러면....애들이...그건 안돼..어떻하지...'

난...내.방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자리에 누웠다...
잠을..청하려고 했지만...좀전의 일이 자꾸 눈에 어른거렸다...

'어째던..이건..안돼..자매끼리...섹스라니...그것도..동성애.....'
'애들한테..뭐라고..해야하나.....'
'현주,은주..하는걸 봐서는 오늘이 처음은 아닌거 같은데....'

자꾸만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렸다...

'벌거벗은...현주와..은주.....이..아이들이..어떻게...이렇게..될수가...'

난....잠을 이루지 못하겠기에..방을 나섰다...
그리고...다시....아이들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언니..엄마가..늦네.....?
그러게....이렇게..늦은 적은 없었는데...전화도 없이.....
전화 해볼까?
전화?....아냐...됐어..혹시..모르잖아...다른 사람 만나고 있을지?
다른 사람?..누구?
은주야...엄마도..여자야....아빠 돌아가시고.......엄마도...외로울꺼야...
엄마가?..그럼...남자랑...?
당연하지.....우리도 이렇게.....그게 좋은데..엄마라고.별수 있겠어?

난..아이들에 말에..다시 충격을 받았다....

'아~현주,은주는 이미...섹스를...알고 있단..말인가?.....섹스가..좋다고?....아~'

싫어..난..엄마가..남자랑....섹스하는거....그것도..우리가 모르는 사람이랑....
호호호..은주야 그게 우리 맘데로 되니? 내 생각엔..엄마한텐 이미 남자가 있을꺼야....
언니가...그걸 어떻게 알어?..응?
호호호...은주 넌..아직..멀었어..엄마 봐봐...사실...나이는 많지만..엄마...외모하고 몸매가...
장난이 아니잖아....그러니..남자들이...가만 뒀겠어?...아마도..벌써.....
벌써..뭐?....설마...
은주야....엄마도...섹스를 아는 여자야...그동안...우리 모르게..아마도...남자들이랑....
남자들?..한명도 아니고.....들...이라면..여러명?
호호호...엄마..자세히..봐봐....넌..잘 모르겠지만....내가..보기엔...엄마 얼굴엔..색기가...흘러....
색기?..정말?....
그래..나중에...자세히.봐봐....너도..이젠....섹스가..뭔지..아니까...아마도..느낄꺼야...

'얘들이..정말.....이젠...못하는 소리가..없네......'
'여러명?..내가...남자랑?.....아~오해해도..크게 오해하는구나....'

그래도..난...싫어.....남자랑...엄마가..섹스 하는거.....차라리.....
차라리...뭐?....
아냐....말 안할래.....
괜찬아...은주야..말해봐.....

은주에게...뭍는 현주의...얼굴에...야릇한...미소가..번졌다.....

'뭐야?..저..미소는..쟤네들이..도대체 무슨 생각을.........

은주야...어서..말해봐....
음....언니....차라리...
차라리...뭐..어서..말해...
..언니...우리가..엄마...앤..하면..안될까?
뭐?...엄마..앤?..우리가...?
그래...사실..난...엄마가..좋아.....엄마래서..좋은게..아니라...여자로서,....언니..나..미쳤나봐...
호호호..미치긴......은주야.....사실...난.....아니야...니가..충격 받을까봐..말..못하겠어...
충격?....나도...언니한테..사실..대로..얘기했으니까...언니도..빨랑..얘기해.....

'은주가...저 정도까지...이 얘들이....도대체..어떻게..저런 생각을.....'
'내..애인?.....아~이...애들이...이젠..나까지....엄마가..아닌...여자로....? 미쳤군...정말....'

하지만..이어지는 현주에..말에....난..더..더욱..충격을..받았다...

은주야..사실..난...엄마를....아니..그보다...은주야..너..내가.어떤..성향이라고..생각해?
성향?....
지나번에..같이..봤잖아....인터넷에서....새드,메조....이런거....
아~그거...당연히..언니...새드적..성향......언니..설마...그럼.....
휴~그래....나..얼마전 부터..엄마가....엄마로 보이지..않기..시작했어...첨엔...동영상이나..야한 소설을..
너무 많이..봐서..그런가..보다..했는데...지난번..엄마랑..목욕탕 갔을때....엄마의 벌거벗은
몸을..본 순간.............
본순간...뭐?...응?..어서 말해봐....응?..언니?
본순간...마구...범하고..싶은....기분을..느꼈어....엄마 보지를....?고..빨고....손가락으로,..
언니..정말?..그 정도까지...정말이야?..응?

난...현주에..말에...넋이..나가...그만..바닥에..주저 앉고 말았다....

'아~현주가..날..범하고..싶다고?...내..보지를..어떻게?.......아~이건....안돼..더이상..애들이
나쁜길로...빠지기..전에...막아야 돼..절대..안돼.......'

난...엄마를...내..메조녀로..만들고..싶어....진심이야....엄마가.,..다른 남자들과..섹스를..해도 난 상관없어...
같이..즐기면..되니까...하지만....복종은..내게만..하는...아니..은주 너한테도..복종하는 그런,,메조녀로
만들고..싶어......이건...내....진심이야.....
아~언니........언니 말..들으니까.....나..흥분하려고..해.....엄마를...우리..메조녀로....아~언니....
은주야..아직..엄마..안왔는데....우리 할까?...사실...나도..흥분했어.....

은주와..현주는 ...서로...부둥켜 안고....입술을...빨기 시작했다...

아~언니...언니가..좋아..엄마도.......
나도...은주 니가..좋아....

난...주저 앉은채로...현주와..은주의 말을...듣고....정신이..혼미해..지기..시작했다...

아흑~아~언니...너무..세게..빨면...아흑~아파....
아~은주야.....그래...아흑~아흑~
아흑~아~언니...나..벌써.....아흑~아학~..씹물이...보지에서...
그래..나도....아흑~아~아흑~보지에서..씹물이...아~아~흘러....아흑~
아흑~아흑~이게..뭐지?아흑~은주야...아흑
은주.아흑~아학~아흑~보지.....
아흑~아학~무슨 보지?..아흑~아~아~아흑~
은주...아흑~아학~..개보지....아흑~아학~
아니야~은주야..아흑~아학~지금은...엄마....개 보지라고..생각해...아흑
아흑~아학~엄마...아흑~개..보지..아~언니..나....더..흥분돼.....엄마..보지..아흑~

아이들은...차마..입에 담기 힘든..말들을..하면서....그렇게...섹스에..열중했다...

'은주야...현주야..안돼....엄마..개보지..아....안돼...제발~'

소리없는...내..외침이....메아리가..되어.내..머리에..울렸다...

엄마의 사랑 - 1부

남편과 사별한지 벌써 10년째다.
고등학교를 졸업 후 바로 결혼을 했고 딸만 둘을 낳았다...
아이들이 한참 커 나갈때 남편은 교통사고로 세상를 등지게 되었고
난 생활고와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직장을 다녔다.
벌써..나도 이젠..30대 후반의 아줌마가 되었다...

은영언니!...지금 뭐해요....어디다 정신을 두고....
아~이반장님...미안해요.....

내가 다니는 회사는 전자제품을 조립하는 회사다..
난..만들어진 제품을 검사하는 부서에 근무했고..지금 소리친 이반장은 어린 나이지만..
여기선..베테랑에 속한 여자 반장이다...

암튼..은영 언닌...가끔..딴 생각을..하는게..문제야....정신차려요...자꾸 그러면...저도 이젠
책임 못져요..불량 제품 출고 된다고....위에서..뭐라고 그래요...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알았어요..이반장...주의 할께....

다른 직장을 다니다가..이곳에 온지 얼마 안되었다...
날..교육시키는 사람이 이반장이고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녀가 책임을 지게 되어 있었다.

이미경...25살....검사파트 반장...나랑은 무려 12년 나이 차이가 난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자신의 큰언니 같다며 내게 신경을 많이 써준다...

언니..오늘...뭐해요...오늘 저하고 술 한잔 해요...그래도..제가..선임인데...언니 하고 술 한번 못먹었네..
애들 때문에....저녁준비...
언니...애들 다 컸다며요...자기네들이 알아서 챙겨 먹으라 그래요....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난..그녀의 강압에..어절수 없이..따라 나섰다.

그래서..언니...아저씨..돌아가신 후에는 한번도....정말?...호호호..어떻게..언니...
미경아...챙피하게..큰소리로..말하면....어떻해....
어때...뭐..없는말 했나...

요즘은 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더 했다.아무 꺼리김없이 성에 대한 얘기를 거부감 없이 얘기하고 받아 들인다.

그래서..정말..이젠..남자 안 사귈 꺼예요?
나이가..몇인데...그리고..애들 때문 이래도..
언니..언닌..지금 한참..물 오를때..아냐?...호호호...거짓말이야...생각 없다는 건...호호호
얘가...조용히..얘기해....
호호호...
그런..넌...왜 애인도 없어?...너도 나이가 몇인데...
나?...난...생각없어요....남자 앤 있어봤자...신경쓰이고....에이...암튼..싫어요..난
얘는...나한테는 남자 생각 안나냐구..하면서 정작 자기는.....

이반장 한고 ...이 얘기..저 얘기 하면서..술을 마셨다...
회사에서는 남자 반장들 보다 깐깐한척 하지만..이반장도 여자는 여자였다...
밤늦게..까지...술을..하고....취한 이반장을 택시를 태워서 보냈다...

'아~너무..늦었다..'

난...집으로 서둘러 돌아갔다....
너무 늦었고...바삐...택시를 타느라...집에 전화도 하지 못했다...

'아~애들이...아직 안자나?..왜..불이...'

밖에서..보니...애들 방에 불이 켜져 있었다....
혹시나..애들이..자고 있을까봐.조심스레 현관문을 열었다...

언니..누가 왔나봐....엄마..아냐?
아니야....엄마..아직 전화 안왔어....괜찬아...

'아~애들이..아직...안자고.....날..기다리네...'

난...애들 방으로..발걸음을 옮겼다...순간...난...멈춰 서야만 했다....

언니..아~간지러워....아~거긴....안돼.언니....
은주야...괜찬아.....너..저번에..좋다고 했잔아...
아~언니..나도..언니꺼..만지고 싶어....
바보...언니꺼가..아니라...뭐라고?....어서..말해봐...
아~언니...하지만..부끄러워....
괜찬아...어서..난...그말이..듣기가 좋아...
보지...현주 보지......아이...참..부끄러워...

난..아이들의 말을..듣고...기가 막혔다....

'얘들이..지금...무슨...일들을.....'

난..떨리고...두려운 마음에.....그냥...서서..움직일줄 몰랐다...

아~언니...아흑~아~
은주야...너...기분 좋지?...응?
아~언니....떨려...아흑~아~몰라..아~이상해.....
왜..지나번엔...좋다고 했잔아....
아흑....언니..언니..보지가..끈적거려......아흑~
너도..끈적끈적..거려...이걸...뭐라 그러는지..알어?
아흑~아~몰라...아~
은주..씹물,,
몰라...아흑~아흑~아~현주언니도..씹물이...나와서..끈적하고..미끌미끌해..

난..내..마음을..진정시킬수가 없었다...당장이라도...문을..박차고...뛰어 들고 싶었다...
하지만....난....조심스럽게...애들 방으로 갔다...
살짝...열린...문틈으로 아이들이 보였다...

은주와..현주는 69자세로...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심지어...현주는 자신의 손가락을 은주의 보지에 꽂은채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은주는 언니 보지에 얼굴을 뭍고 쩝쩝대며 현주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아~언니...이러다..내 보지..잘못되는거 아냐..아~흑~
괜찬아..너도 동영상 봤잔아...걔들도...그럼...잘못되게....아흑~은주야~아흑~
아흑~아~언니....아흑~아~왜?
너..씹물 대게..많아...아흑~너...보지에서 마구..흘러........아학~
아흑~아흑~아~현주언니..언니도...아흑~씹물...많아..아흑~
아~아~흑~,,은주야...니..보지...아흑~아학~뭐라고?...응?..내가..저번에...아흑....
아흑.언니...나...나올거 같아...아흑~은주..보지...개보지.....아흑~언니...아~~~~~
은주야..나도...아흑!내..보지도...개보지야....아흑~~아~~~~~~~``

난..아이들의..말에..충격을..받았다.....

'아니야..어떻게..저럴수가...아이들이..어떻게...아니야...꿈이야........꿈....'

난..머리를 흔들며...제발...아니라고.....마음속으로..외치고..또..외쳤다...

세 명의 엄마와 그 딸들 - 3부

상대는 예림의 친구로 처녀 딱지를 떼어 준다며 집으로 데리고 왔다.
드디어 숫처녀를 맛보게 된 것이다.
정화의 엄마인 연경도 혜수나 응경의 레즈비언 친구였다.
딸인 정화를 따먹는 것을 비밀로 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제일 먼저 철진이가 옷 위로 봉긋한 젖가슴을 만지자
어머.
하고 놀라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킨 것으로도 증명이 되었다.
키스로 혀를 들이 밀었을 때도 정화는 어색하게, 그러나 싱그럽고 달콤하게 반응해 주었다.
숫처녀의 스웨터를 아예 위로 벗겨 냈다.
그러나 너무 두려워 하는 것 같았기 때문에 브래지어는 벗기지 않았다.
스커트를 걷어 올리자 정화는 다시
아앙...
하고 우는 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꼭 닫았다.
본능적인 반사 작용이었다.
그가 조심스럽게 팬티를 벗겨 낼 때 정화는
푸우..
긴 한숨을 쉬었다.
드디어 아직은 성숙하지 않아 까실한 자락 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더 밑으로 팬티를 끌어 내리자 소녀는 대담하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보기만 해도 황홀했다.
하얗고 매끈한 아랫배와 허벅다리, 그 중심부인 보지 위에 웅크리고 코끝을 털에 접근시켰다.
정화는 다시
아앙...
하고 깜짝 놀라며 하체가 물결 치듯 움직였다.
철진이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대자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핥아 주자 정화는 철진의 얼굴을 감싸 쥐며 이상한 소리를 냈다.
허벅다리의 안쪽이 경련을 일으키며 꿈틀하는 가운데 비명소리를 냈다.
이윽고 더 참을 수 없게 된 철진은 정화를 완전히 벗긴 다음 자신도 알몸이 되었다.
길쭉한 배꼽으로 부터 살이 통통하게 오른 사타구니 사이에 이르는 부분은 아직 어린애 같았다.
그러나 솟아오른 유방과 잘록한 허리에 이르는 곡선은 이미 성숙한 여인 같았다.
이윽고 결정적인 시기가 왔을 때 철진은 다시 한번 상대가 숫처녀라는 사실을 몸으로 느꼈다.
사방으로 조여 드는 처녀의 보드라운 속살과 뜨거운 체온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행위가 계속됨에 따라 정화는 땀을 뻘뻘 흘리며 이를 악물었다.
통증을 겨우 참으며 밑으로 부터 철진에게 힘껏 달라 붙어 신음소리를 낸 것이다.
그것은 흥분과 고통이 교차되는 신음소리 였다.
아아... 정말 아파요... 아래부분이 말 예요.
행위가 끝났을 때 철진은 숫처녀의 다리를 넓게 벌린다음 질 입구에 입술을 대고 혀로 닦아 주었다.
아야..
정화는 아파서인지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였지만 철진은 자기의 정액이 묻어 있는 구멍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입술과 혀로 빨고 핥았다.
그때 정액과 함께 붉은 선혈이 묻어 나왔다.
너 역시 숫처녀였구나..
정화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조용히 흐느끼고 있었다.
친구로 인해 쾌감에는 익숙해져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남자에게 몸을 맡긴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하반신은 아직도 전체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상대가 숫처녀라는 사실에 자신도 모르게 다른 여자들 보다도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던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연경은 섹스 상대가 있다는 말을 듣고 며칠 뒤에 응경의 집에 왔다.
대뜸,
내가 원하는데로 해줘, 응?
하고 콧소리로 부탁했다.
좋아.
정말?
그럼 내가 옷을 벗을께...
연경은 이미 알몸이 된 채 철진의 손에 모든 것을 맡겼다.
알몸이 된 채 침대 위에 벌렁 누워 있는 연경.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철진은 연경의 입술에 포갰다.
두 눈을 지긋이 감으며 혀를 유혹하듯이 입술을 벌렸다.
서로 혀가 뒤엉키는 가운데 철진은 연경의 젖가슴을 더듬었다.
젖꼭지가 도돌도돌하고도 단단하게 커져 있었다.
연경은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듯이 손을 철진의 자지로 뻗었다.
연경는 자지를 잡고 남자가 좋아하기 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마구 주물렀다.
철진은 연경의 귓밥에서부터 목덜미를 입술로 핥아 주었다.
연경의 젖가슴 계곡에 얼굴을 묻었다.
커지고 단단해진 젖꼭지를 교대로 입에 물고 혀로 굴렸다.
손을 밑으로 내려 연경의 사타구니를 찾았다.
연경은 이미 숨을 헐떡거리며 철진이가 하는대로 몸을 맡긴 채 자신도 그의 자지를 마구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연경의 무성한 털을 헤치며 균열부위를 밑으로 조금씩 더듬어 내려갔다.
연경은 몸을 꿈틀하고 떨었다.
홍건하게 굴물이 흘러 나와 손가락을 끈적 끈적하게 적셨다.
아아... 그래. 조금 더... 응, 거기. 거기...
연경은 전신을 꿈틀거리며 철진의 얼굴을 끌어 안았다.
철진은 조금씩 밑으로 혀를 내려 갔다.
연경은 두 다리를 넓게 벌려 남자가 아무때라도 들어 올 수 있도록 하였다.
철진은 두 다리를 안은 상태에서 얼굴을 무성한 털 밭에 묻었다.
그곳에서는 생생하고 훈훈한 냄새가 물씬 풍겼다.
그가 혀를 내밀자 미끌미끌한 소음순이 달라 붙었다.
손가락으로 가능한 한 최대로 소음순을 넓게 벌린 다음 그 구멍을 혀로 핥았다.
아아... 좋아. 좋아... 으응... 윽, 너무 좋아...
연경은 앓는 소리를 연신 토해 내며 허리를 꿈틀거렸다.
보지 구멍에서는 뜨거운 꿀물이 마구 쏟아져 흘러내렸다.
연경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당신 것도 먹게 해줘요... 어서, 응?
알았어.
철진은 입술을 그녀의 털 속 소음순에 대고 혀를 구멍에 넣은 채 서서히 몸을 반전 시켰다.
으흠... 으윽.
연경은 구멍에서 혀가 회전을 하자 더없이 흥분되었다.
철진은 입술을 옮겨 그녀의 음핵을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다.
그럴 때 마다 연경은
윽... 윽...
소리를 내며 허벅다리 안쪽에서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
연경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듯이 입을 크게 벌려 자지에 달라 붙었다.
입안 가득히 자지를 문 다음 입안에서 혀로 미친 듯이 핥았다.
연경은 입을 떼어 앓는 소리를 냈다.
아아... 조금 더, 더...
철진이 입술을 더욱 밀착 시키자 연경의 허벅다리 양쪽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켰다.
끈적한 꿀물과 철진의 침이 뒤엉켜 그의 입술주위는 온통 끈적끈적 해졌다.
아아 좋아... 더 좀 핥아줘요... 더 깊숙한 곳으로 혀를 밀어 넣어줘요... 으응...
연경은 목을 흔들며 가쁘게 아랫배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헐떡거렸다.
아아... 난 몰라. 몰라... 더 세게 빨아줘요...
그리고는 돌이 질을 하며 다리를 갑자기 닫더니 모로 누워 몸을 조였다.
그러자 커다란 두 개의 봉우리가 보였다.
철진은 그 두개의 언덕사이에 얼굴을 묻으며 항문주변의 탄력 있는 살을 잘근잘근 깨물었다.
연경의 사타구니나 엉덩이에서는 항상 향긋한 냄새가 풍겼다.
항상 연경은 용무를 보고 나면 향수가 묻어 있는 티슈로 닦아 내기 때문이었다.
그가 두 언덕의 갈라진 부분을 양쪽으로 쫙 벌리고 거기에 살짝 혀를 댔을때
으윽, 난 몰라... 엇...
연경은 정신없이 부르짖었다.
아직 항문에는 키스를 받아 본적이 없었는데 그 쾌감은 음핵이나 질을 키스해 줄때보다 더욱 특이하고 야릇한 것이었다.
그 바람에 그녀의 질에서도 뜨겁고 끈끈한 물이 남자의 정액처럼 콸콸 흘러 나오며 엉덩이를 주체할 수 없이 흔들어 댔다.
철진이 다시 그녀의 아직 싱싱한 젖꼭지를 입에 문 채 혀끝으로 튕기며 교대로 빨았을때
아아. 자기, 자기 좋아요... 더 세게...
전신을 미친 듯이 떨며 황홀했다.
그는 젖꼭지를 빨아대는 한편 손을 밑으로 내려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넘쳐 흐른 물로 끈적한 소리가 부작부작 하고 들려왔다.
연경은 어느 틈에 철진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았다.
그러더니 강하게 혹은 약하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향해 끌어 당겼다.
또한 두 다리를 자신이 안아 올렸다.
엉덩이가 바닥에서 뜨도록 자세를 취한 것이다.
남자로 하여금 가장 쉽게 가장 깊은 곳까지 핥고 혀를 밀어 넣을 수 있도록 해준 것이다.
더 못 참겠어요. 어서 해 줘요.
철진은 두 다리를 안아 올린 채 엉덩이를 쳐든 연경을 향해 무릎을 꿇고 자지를 보지구멍에 갖다 댄 다음 서서히 허리를 밀어 붙였다.
미끌하고 부드러운 질의 벽이 동글게 밀려 퍼지며 자지의 끝부분을 깨물기 시작했다.
자지는 깊숙이 그대로 질 구멍에 파고 들었다.
질 속은 뜨겁고 질퍽하게 잡아 당기듯 하며 홍건하게 젖어 있었다.
우윽, 윽...
연경은 입을 딱 벌리며 엉덩이 전체를 떨었다.
온몸을 흠찔거리며 입에서는 윽~ 소리를 냈다.
완전히 질퍽하게 젖어 있는 질 구멍에 자지는 뿌리까지 들어가 박혔다.
이윽고 뿌리까지 쑤셔 박은 상태에서 위로부터 그녀의 몸을 겹쳐 끌어 안고는 격렬하게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아 앗, 아... 아...
연경는 철진의 자지가 들락거리며 깊이 들어와서 휘저을 때마다 숨을 헐떡거리며 짐승 같은 소리를 냈다.
두 다리를 허공으로 뻗은 채 버둥거렸다.
철진도 쾌감이 온몸에 넘쳐 흐를 때 자지를 잡아 빼고는 연경의 입술에 대고 마구 문지르기 시작 했다.
뜨거운 정액이 입술 위에 뚝뚝 떨어져 나왔다.
아아...
최고의 기쁨을 맛 보았다.
철진의 정액이 자신의 입술과 얼굴 전체에 쏟아지는 감각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아아, 질 속에 넣을 때 보다 더 좋아.
하면서 연경은 자신의 얼굴에 뒤범벅이된 정액을 두 손으로 문질러 대며 한 손은 유방으로 정액을 묻혀와서 문지르고 다른 손은 질 속으로 집어 넣어 문질렀다.
철진은 자지를 연경의 입에 갖다 댔다.
그녀는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자지의 끝을 입에 물고 혀로 돌렸으며 아직도 흘러 나오는 정액을 맛있게 핥아 먹었다.
그녀는 자지를 입 속 깊숙이 목구멍에까지 집어넣고 다시 빼내는 동작을 되풀이 하였다.
그러는 도중에 철진의 성기는 다시 부풀어 올라 커다랗게 되었다.
철진은 그 상태에서 연경의 입에 성기를 넣고 밑의 구멍에 하듯이 전후 운동을 하였다.
연경은 입술을 꼭 오무린 채로 성기의 상하좌우 운동하는 것을 받아냈다.
음... 음...
콧소리로 신음을 하면서 그녀의 손은 질 속으로 깊숙이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고 쑤셔댔고 엄지 손가락은 음핵을 강하게 돌리며 문질렀다.
다른 손은 자기의 항문에 넣고 움직이며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 광경을 보면서 철진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 속에다 정액을 싸버렸다.
그녀는 입을 더욱 오무린 채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꿀꺽꿀꺽 하며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깨끗하게 성기에서 정액을 빨아 먹던 연경은 철진을 대리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자신의 밑에 질과 항문에 넣었던 손가락들도 깨끗이 씻어냈다.

세 명의 엄마와 그 딸들 - 2부

응경의 소개로 혜수를 만날 수 있었다.
혜수는 응경의 말에 호감을 표시했으며 바로 그 주말에 만나기로 정했다.
토요일 오후에 혜수를 찾아 갔다.
혜수의 경력은 화려했다.
중3때부터 섹스를 즐겼고 지금도 보험회사의 영업을 하면서 사무실이건 차 안에서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지를 빨았다.
수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먹으며 보지에 느끼는 쾌락을 즐기고 또한 돈까지 벌었다.
응경과 동갑내기인 마흔의 여자치고는 섹골이었고 나이도 10살 정도는 거뜬히 젊어 보였다.
맘에 들건 안 들건 보험을 들어주면 바로 자지를 빨아주며 정액을 송두리째 빼앗아 먹었다.
여러 명이 있는 사무실에서는 조용히 여자 화장실로 불러 들여 정액을 두번씩 쌀만큼 진하게 빨아주고 옆칸에 여자가 오줌을 누러 들어갈 때는 일부러 야릇한 신음 소리도 내며 흥분을 즐기는 그런 여자이다.
말이 보험화사 영업사원이지 매춘부나 다름없었다.
어쩌면 매춘부보다 더 더러운 여자인 것이다.
매춘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섹스를 한다면 혜수는 섹스를 위해서 자지를 빨고 보지를 돌렸다. 어떤 남자의 정액에 의해 딸을 나았는지 모르지만 그 피를 받아서 인지 딸도 경력이 화려하다. 집에 들어 오는 날은 며칠에 한번 정도 였고 날마다 외박을 했다.
밤에 나이트 등을 다니면서 부킹을 하고 술마시며 놀다가 남자에게 보지를 바치고 잠을 잔다. 또, 이들이 쥐어준 돈으로 하루하루 생활을 하였다.
딸과 엄마는 서로 누가 더 많이 남자를 먹는지 시합하는 듯 했다.

둘이서 간단하게 양주 한잔씩을 마시며 은밀한 유혹의 비디오를 시청하였다. 혜수의 옷을 모두 벗긴 후 누은 자세에서 유방과 보지사이를 만지작 거렸다. 철진의 아랫도리가 수북이 솟아 올라 있었다.
철진은 갑자기 이것 저것 그 동안 궁금하게 생각한 여체에 대해서 다 시켜보고 싶었다.
친구로부터 얻은 포르노 잡지에서 여자가 온갖 포즈와 부분부분에 대한 확대사진, 특히 한 여자가 다섯 명의 사내를 상대하는 사진이었다.
한명은 누워서 여자의 질 속에 집어 넣고,
한명은 엎드린 상태에서 여자의 항문에 집어 넣고,
한명은 여자의 입 속에 집어넣고,
한명은 양발가락 사이에 자지를 댔고,
나머지 한명은 여자의 양손으로 감싸져 있는 모습이었다.
혜수는 가만히 철진의 젖꼭지를 만졌다.
또 다른 한 손은 단단한 성기를 움켜 쥐었다.
그러더니 이내 끝에다 가볍게 입술로 찍으며 얼굴에 비벼댔다.
사랑스런 물건...
하더니 그것을 자신의 유방 사이에 묻고는 두 손으로 양쪽 유방을 오므려 꼭 조였다.
철진의 성난 자지의 기둥을 잡고 자신의 목덜미며 뺨, 유방의 언저리와 탄력 있는 젖꼭지 등에다 마구 비벼대며 앓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철진씨. 내 걸 좀 만져줘요. 어서 요.
알았어. 우선은 내가 먼저 만져보고..
나도 만져 야죠.
그래 알았어. 자, 이리 와서 누워.
어떻게 요?
발을 적당히 벌린 다음 발을 추켜 세우고 각각 손으로 발목을 잡아.
혜수의 자세는 아주 묘한 것이 되어 있었다.
그러고 가만히 있어. 황홀하게 해줄 거니까. 알겠지?
그래요. 빨리 해줘요. 미치겠어요. 으음. 아아.
철진은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돌아갔다.
너무도 동물적이고 욕정적인 자세였다.
개 하고도 할 것 같은 혜수였다.
수캐를 여자의 꿀물이 번질거리는 보지구멍에 코를 대도록 해주면 이내 교미하려고 올라탄다. 개들이 발정을 해서 삽입하면 쉽게 빠지지 않아서 여자는 길게 들어와 늘어진 개 좆을 보지구멍에 힘을 주어 빠지지 않게 하고 계속하여 녹초가 될 때까지 즐기는 것이다.
특히 다리를 쩍 벌린 채 앉아서 질 입구와 주위에 크림을 발라 두고 개나 고양이 같은 짐승이 그 까칠한 혀로 핥으면 여자는 미친 듯이 보지구멍에서 물을 싸며 요동을 친다는 것이다.
여자들이 애완견을 키우고자 하는 주된 목적이 여기에 있다.
빨리요. 물이 다리사이로 흘러나와요. 하아. 자, 만져 줄께
그건... 어어...
뒤로 완전히 드러난 그녀의 성기를 철진이 만지자 갑자기 그녀가 비명소리를 내며 엉덩이 근육을 긴장시켰다.
손을 놓으면 절대로 안돼.
하지만 어떻게...
내가 실컷 만져 줄께.
아이... 나도 만져보고 싶은데...
간헐적으로 신음소리를 내는 혜수는 엉덩이가 하늘 높이 치켜 들린 상태에서 움찔움찔 근육이 긴장했다.
또한 철진의 자극에 의해 약간 벌어진 그녀의 질 구멍이 숨을 쉬고 있는게 보였다.
정말 손 놓으면 안돼요?
안돼.
너무해요. 나도 만지고 싶어서 죽겠어요.
가만히 있어.
어맛. 아야.
철진은 발기한 자지를 벌어진 그녀의 보지 구멍에 갑자기 쑥 밀어 넣어버렸다.
자, 이제 허리를 움직여.
철진은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양쪽 허리를 잡아 앞뒤로 작용시켰고 그녀는 그녀대로 구부린 채 격렬하게 움직이며 절정에 도달하자 또 기묘하게 몸을 뒤틀며 경련했다.
처음에는 딸을 낳아 키우고 다음에도 연애로 임신을 했다가 중절과정에서 잘못하여 아이를 못 갖게 된 그녀였다. 겨드랑이랑 아랫도리에 털이 무성 했으며 울창한 숲 사이에 혜수의 클리토리스는 크고 볼가져 있었다.
철진이 그것을 두세 번 입으로 빨아주자 이내 허리를 활처럼 휘며 절정에 도달했던 것이다.
난 거기가 제일 약해요. 몇 번만 자주하면 금방 일 나요. 어릴 때 너무 자위행위를 많이 해서 그런가 봐요.
하고 혜수는 솔직히 고백했다.
철진씨 내 앞에서 해봐요.
그걸?
보고싶어요. 직접 당신 손으로 하는 자위행위를...
하지만 당신이 먼저 해. 그럼 나도 할 테니까.
좋아요. 사실 나도 남들 보는 앞에서 해 보이고 싶었거든요. 예전엔 많이 했지만
혜수는 침대에 등을 기대고 앉더니 무릎을 세워 넓게 벌렸다.
철진은 곧바로 앞에 앉아 내려다 보았다.
혜수는 두 눈을 감더니 손을 보지로 가져갔다.
천천히 아랫배와 보지 털을 더듬고 손가락은 질 속에 집어 넣었다.
한쪽 손가락은 연신 찌르고 돌리고 빼는가 하면 다른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다가 갑자기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찌르고 빼고 돌리고 정신이 없었다.
그와 함께 앉은 채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는 한편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몹시 헐떡였다.
그 바람에 유방이 사납게 출렁거렸다.
묘한 소리를 내는 가운데 손놀림이 정신없이 빨라지고 전신을 미친 듯이 흔들던 혜수는 드디어
아아...
하고 소리를 지르더니 하체를 번쩍 든 채 진저리 치듯 몸을 비비 꼬더니 이내 털썩 주저 앉아 버렸다.
끝난 것이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철진도 더할 수 없이 흥분되어 성기를 움켜쥐고 있었다.
이번엔 내 차례야.
혜수는 두 눈을 똑바로 떴다.
하지만 지나치게 흥분한 탓인지 얼마 안돼서 철진은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나온다고 느꼈을 때
입 벌려.
혜수는 대기하고 있었듯이 바로 입을 크게 벌려 정액을 받아 마셨다. 힘껏 분출된 정액은 혜수의 얼굴에 온통 쏟아져 범벅이 되었다. 으응...
엉덩이를 빼서 혜수의 얼굴에 자지를 대고 문질렀다.
손으로는 양쪽 유방을 만졌다.
아아...
이미 그녀의 입에선 다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입에 물고 빨아.
아아~~ 좋아.
그녀는 이미 불끈 솟은 철진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문 채 혀로 애무하는 한편 힘껏 빨기도 했다.
혜수야! 그만 하고 젖가슴을 조여봐.
알았어요.
그녀는 벌써 숨을 헐떡이며 다시 자지를 잡고 자신의 젖가슴의 골짜기에 대고 문질러 댔다.
그러는 가운데 그녀 역시 걷잡을 수 없이 흥분해서 앉은 채 엉덩이를 비비꼬며
난... 난 어떻해...
하고 신음 소리처럼 말했다.
혜수는 철진의 자지를 자신의 젖무덤에 문지르며 한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에 대고 쑤셔댔다.
혜수는 자위행위에 있어서는 기막히게 잘했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질퍽하게 젖어 꿀물이 항문에 흘러내리는 질 속에 손가락을 넣다 뺐다 하였다.
아아... 으윽...
혜수는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 구멍에 넣었던 손가락을 정신없이 돌렸다.
혜수는 철진의 자지를 참지 못하고 입에 물더니 이내 온몸을 미친 듯이 떨기 시작했다.
앉은 채 두 다리를 떨며 손가락이 아플만큼 보지구멍을 휘저었다.
우웃... 웃... 우으으으~~~~~~
혜수는 절정의 신음소리를 연거푸 내며 질 안에서 빠져 나온 손가락이 진의 항문을 자극하였다.
아아... 으윽... 윽...
혜수는 카페트 위에 나부러졌다.
자위행위도 그렇게 좋아?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으니까 그렇죠. 어머나, 그러고 보니 이게 작아졌네.
어떻게 하지?
제가 다시 해 줄까요?
아니
그럼
지은이 나오라고 해
아아 알았어요. 내가 힘들어서 못하니까 딸 보구 해달라고 하면 되겠군요!
혜수는 지은을 방에서 나오라고 하고는 침실로 들어가 자리를 피해 줬다.
딸이 혜수의 보지 구멍에 넣었던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볼 수 없었다.
거실에 나온 지은은 옷을 벗으면서
부탁해요.
아에 먹으라는 식이었다.
엄마가 섹스를 하는 것을 몰래 방문 틈으로 보며 달아 오를대로 달아 올랐던 탓이었다.
지은은 바로 자지를 잡아서 보지 구멍에 넣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지은의 유방은 거의 없어서 밋밋했다.
엄마인 혜수와는 대조적이었다.
배꼽아래도 털은 적당히 났지만 보지구멍과 항문사이가 붙어 있을 만큼 가깝게 있었다.
지은은 오르가즘을 즐기는 시간이 상당히 길었다.
한번 흥분의 쾌락이 밀려오면 경직돼버린 상태로 보지 구멍을 연신 떨며 한참동안 움직이질 못했다.
철진은 자기의 불기둥이 그녀의 자궁 속으로 뿌리 채 빠져 들어가 버릴 것만 같았다.
지은은 혀를 길게 내밀어 철진의 자지를 밑에서 부터 위로 핥은 다음 이내 입 속에 깊숙이 넣었다.
흥분한 지은의 보지 구멍에서 꿀물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아아...
지은은 고통스러운 신음소리와 함께 야릇한 쾌락을 느꼈다.
쓰리고 아프면서도 짜릿한 쾌감이 유방과 엉덩이로 퍼져 나갔다.
철진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빨갛게 충혈되어 통통 부어 오른 지은의 질에 푸욱 하고 집어 넣었다.
지은은 철진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구멍 속에 들어오자 아파서 죽을 지경이었다.
아, 아파요. 아파 죽겠어요.
조금만 참아.
으윽. 미치겠어요.
지은은 철진의 허리를 두 다리로 감으며 우는듯한 신음을 토해냈다.
하아... 아앙...
철진은 더욱 거칠게 전후운동을 하며 몸을 경직 시켰다.
정액이 자지의 끝을 통해 질 속 깊숙이 퍼져 나갔다. 몸을 떨며 철진은 나머지 한 방울까지 빼낸 후 여자의 질 속에서 성기를 빼냈다.
그녀는 아파서 죽을 지경이었다.
질 입구가 통통 부어오르고 정액에 의해서 질퍽했으며 윤기가 흐르는 듯 했다.
그 모습을 본 철진은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리게 하고 질 입구를 혀로 서서히 핥듯이 닦아주었다.
그녀도 철진의 축 늘어진 성기를 조심스럽게 입에 물고는 입술로 닦아주었고 다른 방법으로 다시 하려고 했다.
지은은 흥분을 지속하고픈 마음 이었다.
질에서 흠뻑 흘러 나온 꿀물과 정액을 자신의 항문에 발라 매끄럽게 만들었다.
자요, 어서 넣어 봐요. 항문은 빡빡하게 들어가서 좋을 거예요.
하고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엉덩이를 쳐들어 뒤에서 삽입시키도록 했다.
질과는 달리 항문은 너무나 작아서 잘 들어가질 않았다.
찢어지건 말건 힘껏 박아 버리니까 순간 퍽하고 들어갔고 꽉 조이는 감각에 자지가 잘린 것 같았다.
아악. 너무 깊이 넣지 말아요.
부드러운 속살로 자지가 꽉 물리고 있어서 깊게 삽입하지도 않았는데 더 빨리 절정에 달했다.
지은은 질에 넣고 할 때보다 더욱 강한 쾌감에 끝없이 몸부림을 쳤다.
지은은 끝난 후 물을 떠다 비누로 깨끗이 닦아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엄마인 혜수도 하지 못한 항문 섹스를 지은은 즐겼던 것이다.
혜수는 입과 보지로만 진의 자지를 먹었으나 지은은 나머지 구멍인 항문까지 진의 자지를 먹었다.

세 명의 엄마와 그 딸들 - 1부

철진은 응경의 집에서 대학을 다니는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
고3에 다니는 딸의 과외지도를 하면서 월급은 없는 대신 먹고 자는 것은 해결되었다.
은은한 석양이 창문을 넘어 집안 전체가 어두워 진듯 하였고 팬티 속의 자지가 꼴리며 집주인의 예쁜 얼굴만 아른거렸다.
응경은 딸인 예림이가 2살때 재혼으로 이 집에 들어 왔다. 철진을 보며 살며시 웃어주는 입가는 내 자지를 빨아 먹었으면 하는 눈빛으로 받아 들여 졌다.
저녁 9시를 알리는 시계종이 울렸다. 자지의 귀두부분을 힘있게 쥐며 위아래로 훑었다. 마흔살의 응경. 응경은 자신의 미모를 위해서 일주일에 두 차례의 우유목욕과 최고급 마사지 등 미용에 좋다는 것은 다 하였다.
이 집에 자주 놀러 오는 두 명의 유부녀도 그런 이유에서 있는 것이었다. 어디서 들었는지 여자가 흥분 했을 때 질에서 스며 나오는 꿀물로 마사지하면 좋다는 것을 알고 유부녀들이 서로의 몸에 질을 비벼대기도 하고, 또 건강한 남자가 정액을 입에 사정한 그대로 담아서 가지고 와서 흘러 내리는 정액을 전신에 골고루 입술로 바르게 하고 잔 다음 오후에 남편들이 오기 전에 목욕을 하는 방법을 하기도 하였다.
철진은 이 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고 응경은 마흔살이지만 무척 젊고 섹시했다.
언제나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철진은 주인 아저씨가 출장을 간 오늘을 놓칠 수가 없었다. 또 딸인 예림은 11시가 넘어서야 학교에서 들어오니까 지금이 적기였다.
자기의 방을 조용히 나선 철진은 발뒷꿈치를 들어 소리를 죽이면서 건너편 주인 방으로 갔다. 이윽고 방문 앞에 도착하자 안에서 TV소리가 들려왔다. 약간 열린 문 틈으로 내부를 보았다. 다행히 응경은 잠을 자고 있었다.
철진은 문의 손잡이를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응경의 침대에 가까이 다가가 살폈다. 술을 많이 마신 탓인지 세상 모르고 잠을 잤다.
방에는 양주병과 먹다 남은 과일 그리고 컵과 과일칼 등이 나부러져 있었다. 옷걸이에 걸려 있는 넥타이를 빼서 응경의 양발과 양손을 침대의 기둥에 묶었다.
응경이 꿈틀거리며 일어나려고 했다. 철진은 응경이 깨어나서 소리지르면 안되기에 과일칼을 집어 들고 응경의 목에 댔다. “왜!!, 철진이 학생... 살려줘...요. 뭐든지 다 줄께... 제발...”
그때 갑자기 응경의 몸이 축 늘어졌다. 기절을 한 것이다. 깜짝 놀란 철진은 넥타이로 묶었던 줄을 풀며 세차게 응경을 흔들었다. 철진은 여자의 가슴에 귀를 갖다 댔다.
다행히 심장은 멎지 않았다.
일단 침착성을 되찾은 철진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응경의 야한 잠옷이 눈에 들어왔고 보지에서 나는 여자 주스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였다.
아까 가슴에 대었던 응경의 커다란 유방을 다시 만졌다. 몰캉몰캉한 유방이 손바닥에 느껴졌다. 마흔살의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유부녀는 다리를 쩍 벌리고 침대에 누워 있다. 그렇게 생각한 철진은 자신의 겉옷과 팬티까지 몽땅 벗었다.
철진이 응경의 잠옷을 들췄을 때 여자의 탄력 있고 하얀 넓적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응경은 팬티나 브래지어를 하지않고 다녔기에 허벅지 위로 눈길이 가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거의 아랫배 전체와 양쪽다리 그리고 보지 주변이 온통 보지 털로 뒤덮여 있었다. 응경은 두 다리를 쩍 벌린 상태에서 반듯하게 누워 있었다.
철진은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무성한 보지 털을 만졌다. 부드러운 촉감에 숨이 막힐 것 같았다. 철진은 두 손으로 털을 헤치며 응경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검붉은 소음순은 잔주름이 졌고 쩍 벌어지자 그 안의 새빨간 질 구멍이 선명하게 들어왔다. 철진은 손가락 두개를 응경의 보지 구멍에 쑥 집어 넣었다.
십물이 많지 않았지만 응경의 보지 구멍은 너무나 가볍게 받아 들였다. 커다란 바이브레이터로 자위행위를 많이 한 보지 구멍이었다.
다시 두개의 손가락을 넣었으나 이번에도 몽땅 빨아들였다. 네 개의 손가락을 집어넣은 철진은 엄지 손가락으로 표피를 비집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응경의 질 속에 들어간 네 개의 손가락은 헐렁한 보지 속살이지만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느껴졌다.
철진의 자지는 이제 참을 수가 없었다. 철진은 응경의 다리를 벌려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벌리고 자지를 박았다. 이제 막 피스톤 운동을 하려 했는데 너무 흥분한 탓인지 정액은 사정없이 보지 구멍에 쏟아 내었다. 철진은 최대한 자지를 응경의 보지 구멍에 깊숙이 넣은 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았다.
불발로 싱겁게 끝나버려 응경의 보지 구멍에서 자지를 빼내 침대시트에 닦을 때쯤 응경은 가늘게 신음소리를 내며 정신을 되찾았다.
응경은 믿을 수 없는 듯이 철진을 보더니 이윽고 자신의 보지가 있는 사타구니를 보았다. 닦아낸 자지에서 아직도 투명한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응경은 쩍 벌어진 넓적다리를 오므릴 힘도 없이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정액이 역류하며 나오는 사타구니를 내려다 보며 할 말이 없는 듯 한숨을 쉬었다.
“남편이 알면 난 이혼당하고 말 거예요.”
“그래?”
“절대로 비밀로 해요.”
“그렇긴 하지만...”
“부탁이예요.”
“안돼!”
“제바아알~~ 이렇게 빌게요.”
“그럼 이렇게 하지”
“어떻게요?”
“네 딸까지 내게 바치는거야, 어때?”
“아직 내 딸은…”
“고3이라구?”
“예”
“걱정하지마. 네 딸도 책장 뒷편에 포르노 책을 놓고 보는걸 봤으니까”
“정말요? 설마…”
“내가 지금 네 딸 방에서 그 포르노 책을 가져올까?”
“아니, 아니요. 알았어요. 대신 같이 있는 데서는 하지 말아줘요”
“알았어, 네 딸인 예림이를 먹어도 된다는거지?”
“예, 맛있게 먹어줘요. 모른걸루 할게요. 대신 남편에게 만은…”
“그래”
하고 말하며 철진은 응경의 무수히 많은 보지털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조금 전에 철진이 싼 정액이 보지구멍에서 흘러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다. 철진의 자지가 다시 고개를 서서히 들기 시작했다.
“어머, 또 자지가 서 버렸네요?”
“.......”
“이쪽으로 와봐요.. 어서 요.. 응?”
응경은 이제 음탕한 여자로 변해 있었다. 응경은 철진을 가까이 오도록 한 다음 몸을 일으키더니 자지를 두 손으로 꼭 잡았다. 응경은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자지 기둥의 표피를 위아래로 훑으며 애무하고 있었다. 응경은 자신의 보지에서 끈적끈적하고 축축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나.. 한번 더 해줄 수 있어요?”
응경의 음탕함은 알고 있었지만 조금전의 기절하던 상황과는 딴 판이었다..
응경은 얼굴이 상기된 채 넓적다리를 약간 벌리거나 닫으며 자신의 사타구니를 달궜으며, 지나치게 자지를 잡고 훑으면 금방 사정한다는 것을 알기에 철진의 귀두부분을 쥐기만 하고 가끔 흘러나오는 물을 혀끝으로 핥아 먹기만 하였다.
응경은 자위행위나 남자의 성기를 고1때 처음 했고 또 봤다. 친구인 혜수는 응경에게 자위행위를 하는 법도 가르쳐줬다.
오이, 가지, 바나나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껍질 벗긴 삶은 계란 세 개를 콘돔 속에 넣고 질 속에 쑤셔넣은 다음 마음대로 움직이는 이 행위는 잘 깨지지 않고 서로 각자 놀기 때문에 자극도 기가 막혔다.
무릎을 세우고 앉아 거울을 앞에 놓고 들어다 보며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었다. 혜수는 남학생들이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보여준다며 응경을 데리고 뒷산에 올라갔다. 거기엔 남학생이 세 명이 있었고 그들은 혜수와 응경이가 보는 앞에서 각자의 자지를 빼고 위아래로 훑어 내리듯이 자위행위를 하며 정액을 품어 냈다.
혜수는 요상한 냄새가 나는 그 정액을 도시락 그릇에 받아 남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혀로 핥아 먹기도 하고 자신의 다리를 벌려 사타구니 균열부위에 흘려 보지구멍에 넣기도 하였다. 응경도 혜수의 권유로 처음 남자의 정액을 먹게 되었다.
토할것 같았던 첫 정액 맛이 지금은 제일 맛있다.
또한 남학생들은 이들에게 자신의 얼굴 위에서 오줌을 누라고 했다. 응경은 부끄러워 하면서 교복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를 쑥 내린 다음 보지에서 오줌을 쌌고, 혜수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기에 스커트만 올리고 바로 오줌을 쌌다.
세 명의 남자들이 얼굴을 맞대고 누워서 입을 벌리고 혜수와 응경의 보지를 감상하다가 오줌물로 얼굴을 적셨다. 또 혜수는 남학생들에게 자신의 그곳을 만지도록 다리를 넓게 벌려주었다. 세 명의 손가락들이 혜수의 보지구멍을 쑤시더니 한꺼번에 손가락 하나씩을 보지구멍에 넣고 휘저었다. 세 명은 각자의 손가락을 질 속에 집어 넣어 마음대로 후비는 것이다. 남학생들은 혜수의 널브러진 질 속에 난폭하게 꼽았다.
빳빳한 자지는 몇 번 움직이더니 혜수의 질에 정액을 쌌고, 정액이 질퍽한 보지에 닦지도 않고 자지를 집어 넣어 차례로 정액을 품었다. 혜수의 질 주위에는 남학생들이 쏟아 부은 정액으로 인해 뒤범벅이 되어있었다.
남학생들은 금새 다시 일어선 자지를 응경에게도 마찬가지로 한명씩 다리를 잡아 넓게 벌리게 한 다음 한 명씩 자지를 집어 넣어 버렸다. 응경은 이렇게 혜수에게서 자위행위와 첫경험을 배웠던 것이다.
“또 한다고 암케야?”
철진은 응경에게 속되고 더러운 말을 마구 하고 싶었다.
“그래요.”
응경은 철진의 손을 잡고 벽쪽으로 걸어 갔다. 응경은 벽에다 자신을 기대고 다리를 넓게 벌렸다. 응경은 철진으로 하여금 약간 무릎을 굽히게 한 다음 자지의 머리부분을 흠뻑 젖은 자신의 질 입구에다 댔다.
“이렇게 요. 그래요. 됐어요....”
다시 한 손으로는 보지 구멍을 양쪽으로 벌려 자지가 들어가기 쉽도록 한 다음,
“자요. 이제부터 어서 요.”
철진은 응경의 구멍에 자지를 힘껏 밀어 넣었다. 푸욱하며 귀두부분부터 기둥 뿌리까지 응경의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아야~~. 아파. 우욱~~”
응경은
“윽~ 윽~”
소리를 내더니 입을 딱 벌렸다. 응경의 몸이 오르가슴에 불타 오르는 듯 했다. 자궁입구까지 자지가 박힌 것 같았고 질 구멍 안쪽이 터질 정도로 꽉 들어찬 느낌이었다. 엉덩이가 좌우나 위아래로 움직였다. 응경은 철진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으며
“난 죽어… 어서... 아아~~~”
하고 신음과 함께 꿀물이 보지구멍에서 시트로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철진의 피스톤 운동이 격렬해지자 응경은 입술을 깨물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응경은 보지구멍을 더욱 조이며 어깨를 붙잡고 엉덩이를 돌렸다. 응경의 몸에서는 식은 땀이 비오듯 흘러 내렸다. 여러 번을 싼 뒤에 응경은 옴을 경직 시키고 가픈 숨만을 쉬었다.
“우읔, 좋아요. 정말 좋아요...”
더 이상 서 있을 수 없게 된 응경은 옆으로 쓰러져 침대에 벌렁 누었다.
“응경이 너 자지를 피해?”
“아아~~ 미안해요. 내 보지가 내 구멍이…”
“그럼 입으로 빨아...”
“알았어요.”
응경은 방금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빠져 꿀물이 질퍽하게 묻은 자지를 탐스럽게 입 속에 넣고 빨아 댔다. 철진의 자지가 뜨겁게 젖은 응경의 입 속에 삼켜졌다. 입술을 동그랗게 조여 강하게 빨면서 빼냈다. 넘쳐 흐르는 침이 자지 기둥을 타고 고환까지 적셨다. 응경은 입을 크게 벌려 고환을 문 다음 동그란 구슬을 하나씩 살짝 물기도 했다. 철진은 자신의 것을 빨고 있는 응경의 얼굴을 내려다 보자 더욱 흥분되었다. 응경은 자지를 입술로 물고 볼을 잔뜩 오므려 빨았다가 쭈욱하고 소리 내며 떨어지기도 했다.
“으윽~~”
철진은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며 자지를 더 깊이 입 속에 집어 넣었다. 응경은 자지를 힘겹게 목구멍에 집어 넣고 아래위로 계속해서 움직였다.
“아~아. 나오려고 해.”
그러자 응경은 혀를 빨리 돌리며 자지를 더 먹었다. 쾌감이 자지의 끝에서 품어져 목구멍 속에 집어 넣었다. 응경은 동작을 중지하고 입 속에 깊숙이 문 채 쭈욱하고 입술을 조였다. 껄떡껄떡 맥박치며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입 속에다 그대로 받아 삼켰다. 그리고 입술을 조인 채 잡고 흔들듯이 하며 천천히 뽑았다.
“아아...”
이윽고 입술이 떨어졌다. 아직도 귀두 끝에 조금씩 흐르는 액까지 응경은 빨아먹으며 입 속에서 나온 침을 몇 번이나 삼킨 후에야 응경은 길게 한숨을 쉬었다.
“좋았어요?”
“자지 빠는 기술은 대단하군.”
“어머, 그래요?”
미용때문에 이미 여러 차례나 정액을 마셔본 경험이 있는 응경은 전혀 불쾌감을 느끼지 않았다.
“제가 마지막으로 쓰다듬어 줄 테니 누워요.”
철진이 벌렁 눕자 응경은 그 위에서 반대방향으로 엎드렸다. 그런 다음 입술로 따뜻하게 철진의 자지를 쓰다듬듯 애무했다. 철진의 눈앞에는 응경의 보지 털이 보였다. 그 일대의 부드러운 속살이 온통 빨갛게 충혈되어 부었다. 그곳에 철진의 입술을 대자
“아 앗.. 아파요.”
하고 비명을 지르며 허벅다리를 떨었다. 두 사람은 각기 상대의 보지와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애무는 점차로 격렬해지고 둘은 땀을 비처럼 흘리며 옆에 나란히 누었다. 응경은 철진에게 가볍게 키스하더니 자지를 움켜 잡았다. 철진이도 여자의 엉덩이 쪽으로 해서 그 깊숙한 보지를 감싸 쥐었다.
“아이.”
철진이 다시 젖가슴을 움켜쥐자.
“으음...” 하고 신음 소리를 내며 허리를 약간 꼬기까지 했다.
“그토록 심하게 빨아먹으니까 피곤해”
“어머 머, 빨아먹다니..”
“그럼 아냐? 밑 구멍으로 먹고 입으로 먹고.”
“싫어요. 그런 말. 그게 뭐예요?”
응경은 어느 틈에 귀밑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응경은 그날 밤 집에서 나와 혜수의 집에 갔다. 철진에게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예림아!” “예.”
“엄마 잠깐 혜수 이모 집에 갔다올게.”
“이렇게 늦게요?”
“으응, 혜수에게 급히 전해줄 물건이 있어서 그것만 주고 오면 돼”
“예, 알았어요.”
집이 텅 비어 있는 것 같았다.
집에 혼자 있는 것은 응경의 하나뿐인 딸만 있었고 모녀지간처럼 정렬적인 글래머 고3이었다. 철진은 밖에서 응경이와 20여분 정도 차 안에서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이야기한 다음 방금 들어온 것처럼 했다.
“모두 어디 갔지?”
“엄마는 외출했고 아빠는 출장 갔어요.”
예림은 왠지 어색해 하며 상기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이미 남자의 자지 맛을 본 경험이 있는 예림은 혼자 있을 때는 그냥 있지 못했다.
깊숙이 숨겨둔 포르노 잡지를 꺼내 놓고 자위행위하면서 절정에 도달하려 할 때 벨 소리가 들려 나온 것이다.
얼떨결에 그녀는 옷매무시를 바로하지 못하고 나왔다. 예림은 방에서 팬티를 발목에 걸치고 있었다. 까실한 잠옷천이 맨 살을 자극하는 감각을 즐기며 항상 잠옷은 까실한 것을 입는 편이었다. 방금 전에도 예림은 팬티를 완전히 벗은 상태였다.
포르노책을 내려 놓고 그 앞에 앉아 무릎을 세워 가장 넓게 벌린 자세로 그 깊은 곳을 까실한 잠옷 천으로 헐떡이며 애무하고 있었던 것이다.
가끔씩은 엄마 방에 몰래 들어가 숨겨 놓은 바이브레이터를 가져와 흠뻑 즐기고 모르게 다시 갔다 놓곤 하였다. 벨 소리에 놀라 후다닥 팬티를 주어 입으랴, 포르노책을 숨기랴, 정신없이 나오다 그만 팬티의 뒷부분에 잠옷 치마폭이 말려 들어가 뒤에 가 들렸다.
철진은 그 잠옷 앞부분에 얼룩진 부분을 봤다. 물기가 묻어 있고 쭈그러져 있었다.
“그럼 집엔 예림이 혼자 뿐이군.”
“네.”
거실로 걸어 들어가면서 예림의 뒷부분에 말려진 잠옷 치마부분을 빼주었다. 예림이 잠깐 당황할 때 그녀의 허리를 안으면서 예림의 잠옷 앞부분에 얼룩진 부분을 쥐었다.
“아, 안돼요. 이거 놔요.”
예림의 도툼한 보지가 손안에 들어 왔다. 아까 싼 보지물로 팬티가 젖어 있었고 고3치고는 야한 실 끈 팬티를 하고 있었다.
“난 다 알아. 지금 뭘 하다 나왔지?”
보지구멍을 헤집으며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벌겋게 달아 올라 통통 부은 예림의 보지는 금방 손가락을 받아 들였다.
“글세 이거... 이 손 좀...”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몸을 뒤틀던 예림은 갑자기 “어 맛.” 하고 소리쳤다. 어느 틈에 또 다른 철진의 손이 예림의 엉덩이 쪽에서 축축한 골짜기를 들추고 항문 안에 집어 넣어 미끄러져 들어간 것이다. 고3 보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경험이 많은 보지였다. 폰섹스나 채팅 등으로 남자를 만나서 섹스를 하고 용돈을 받는 것 같았다.
“이거...이 손...”
다시 몇 번 인가 반항하던 예림은 점점 달아 오르는 몸을 주체하지 못해 힘이 빠져 나갔다.
“이제야 보지가 물이 오르는군. ”
“몰라요... 창피해요.”
철진은 그대로 무릎을 꿇고 앉으며 예림의 팬티를 벗겼다. 예림의 하체는 알몸이 되었다. 털의 빛깔이 응경이 하고는 대조적이었다. 짙은 갈색으로 상당히 길어 머리칼 같았다.
“난 몰라요.”
철진은 우선 예림의 배꼽을 혀로 살짝 핥았다.
“어머. 어머... 윽...”
철진의 입술이 보지 사이에 닿자 예림은 어쩔 줄 모르며 비명소리를 냈다. 철진의 입술이 계속 그 사타구니를 핥으자 예림은 두 손으로 철진의 머리를 감싸 쥐듯 해서 자신의 사타구니로 힘껏 밀어 붙였다. 그와 동시에 선 채 최대한으로 다리를 넓게 벌리며 입술이 더욱 깊숙이 닿도록 유도했다. 철진은 예림을 이끌어다 소파 위에 눕혔다. 예림의 잠옷을 거칠게 모두 벗겼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예림의 유방은 실로 대단했다.
그래도 젖꼭지는 고3답게 작았다.
철진의 미칠듯한 애무가 시작되었다.
“선생님도 벗으세요. 어서 요.”
예림은 재촉하다가 직접 벗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완전히 알몸이 되어 뒤엉켜 뜨거운 열기를 품어댔다.
“자지 먹고 싶어?”
“으응...”
깊숙이 삽입 됐을 때 예림은 전기에 감전된 듯이 오싹하며 몸을 굳혔다. 예림의 질 구멍은 손으로 힘껏 잡은것 보다 더욱 강하게 성기를 압박하여 빨아들이는 흡인력을 지니고 있었다. 자지에서 정액을 분출하려는 신호가 올 때 예림의 입에 끄트머리를 댔다.
처음 예림은 정액이 입안에 가득차자 구토증을 일으켰다. 이어 몇 번 지나서는 거뜬히 정액을 받아 목구멍으로 삼켰다. 철진은 응경과 딸인 예림을 모두 다 먹을 수 있었고 역시 젊은 예림의 보지가 훨씬 더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