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7일 금요일

엄마와 아들의 사랑

내가 중학교 삼학년 때 아버지가 그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물려받은 재산과 퇴직금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능력과 연줄을 가지고 있던 아버지의 사업은 곧바로 번창해서 우리는 강남의 아주 고급 아파트로 이사하였지만 그와 함께 아버지의 귀가시간이 점점 더 늦어지고 주말에도 접대골프로 집에서 아침일찍 나가서 해가 지고서야 들어왔다.

일에 치인 아버지는 며칠동안이나 하나밖에 없는 자식인 내 얼굴을 보지못하는 것이 다반사였다.

여자중학교 선생님인 엄마는 일에 바쁜 아버지 대신에 나를 키우는 일에 마음을 쏟으며 살았지만 간혹가다 안방에서 엄마와 아버지가 언성을 높이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나는 아버지가 집에 자주 들어오지 않는 것이 사업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을 대강은 눈치를 채고 있었고, 엄마는 나에게 나쁜 영향을 줄까봐 말을 안했지만 부부관계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는 것이 뚜렷했다.

나는 사업을 해외로 확장한 아버지가 몇 주 씩 출장으로 집을 비운 사이 아버지 없는 집에서 엄마를 보호하며 공부에만 온 신경을 쏟았다.

엄마는 이런 나를 고마와 하며 내가 엄마의 유일한 즐거움이라고 하셨다.



내가 대학에 들어가고 몇 주 후 내 고등학교 졸업식과 대학 입학식에도 출장때문에 오지 않았던 아버지는 다시 한 달 예정으로 중국과 유럽에 출장을 가셨다.

그 며칠 후, 황사로 하늘이 뿌옇던 4월 초의 어느 날, 평소보다 집에 조금 일찍 오니 반쯤 열린 안방문 사이로 잔잔한 음악소리와 함께 이미 퇴근한 엄마가 먼지를 털어내려고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가방을 방에 내려두고 텁텁한 목을 보리차로 축이는 사이에 안방의 욕실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음악소리가 조금 더 커졌다,

나는 물잔을 들고 엄마에게 돌아왔다는 말을 하려고 안방으로 가다가 깜짝 놀라 걸음을 멈추었다.

엄마가 유방에서 엉덩이까지 타월을 감은 채 침대위에 너브러진 그날 입었던 옷을 정리하려고 몸을 굽히자 수건 아래로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보지털이 소복하게 덮힌 채 살짝 벌어진 엄마의 보지가 내 눈을 가득 채웠다.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를 본 나는 너무나 놀라서 아무 말도 못하고 엄마의 보지와 엉덩이를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엄마가 장롱문을 열고 옷을 거는 사이에 아주 조용히 현관으로 가서는 문을 소리나게 열며 큰 소리로 말했다.

"엄마, 저 왔어요."

황급하게 안방문이 닫기며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 선호야, 엄마 안방에 있어."



내가 떨리는 손으로 물을 마시며 놀라움으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는 사이 하얀 물방울 무늬가 촘촘한 짙은 남색 원피스를 입은 엄마가 안방에서 나왔다.

화장을 지우고 촉촉하고 뽀얀 피부의 맨 얼굴인 엄마를 보며 나는 난생 처음으로 엄마를 엄마가 아니라 여자로 보면서 자지가 벌떡거리는 것을 느꼈다.

나는 소파에 앉아서 신문을 보는 척 하면서 저녁을 준비하는 엄마의 뒷모습을 훔쳐 보면서 조금 전에 본 엄마의 보지를 머리 속에서 털어 낼 수 없었다.



나는 그날 저녁 엄마와 차마 눈길을 마주 할 수 없었다.

엄마의 따뜻한 체온과 향긋한 내음이 느껴지기만 하면 엄마를 여자로 여기는 죄책감과 함께 엄마의 보지가 머리속을 가득 채우며 자지가 터질 듯이 꿈틀거렸다.

나는 급하게 저녁을 먹고는 숙제가 많다고 웅얼거리며 내 방에 들어와 엄마의 보지를 생각하며 빳빳이 선 자지를 주물러 좆물을 싸야만 했다.

좆물이 터져 나오는 순간 엄마를 생각하며 나도 모르게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날 밤 엄마보지를 생각하며 좆물을 두 번 더 쌌지만 내 자지는 수그러들 줄을 몰랐다,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는 엄마를 배웅하고는 나는 안방욕실로 가서 빨래바구니에 담긴 엄마의 팬티를 찾았다.

엄마의 보지를 가렸던 팬티를 들어 엄마의 보지 향기를 흠뻑 들여마시자 내 자지가 터질듯이 꿈틀거렸다.

엄마의 보지가 닿았던 팬티로 자지를 문지르며 나도 모르게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는 생각을 하자 엄마의 팬티가 흠뻑 젖을 정도로 좆물을 쌌다.



샤워를 하고 학교에 갔지만 학교에서 노출이 심한 여자들을 보아도 아무런 느낌이 오지 않은 채 내 머리속에는 엄마만 가득 차 있었고 오직 엄마만이 여자로 보였다.

나는 수업이 끝나자 마자 집으로 돌아와 엄마가 오기 전에 한 번 더 엄마 보지를 상상하면서 엄마 팬티에 좆물을 싸고는 엄마가 눈치를 채지 못하게 팬티을 적신 내 좆물을 헹궈 내고는 설겆이를 했다.

잠시 후에 퇴근한 엄마는 내가 일찍 돌아와서 주방일까지 해 놓자 환한 얼굴로 고마와 해서 나를 기쁘게 했다.



그날 저녁 나는 엄마를 아들이 아니라 남자의 눈으로 자세히 살펴보았다.

저녁 설겆이를 마치고 내 옆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 엄마는 아주 예쁜 여자였다.

마흔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게 날씬한 몸매와 고운 피부를 하고 있어서 화장에만 신경쓴다면 삼십대 초반이라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믿을 것 같았다.



그날 밤, 침대에 누워서 나는 엄마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했다.

다른 여자도 아니고 엄마를 상대로 해야하는 것이어서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 지가 막막했다.

우선은 엄마의 집안일을 도우며 엄마를 조금 더 관찰하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뜨거운 마음을 품고있는 여자를 도우는 것이어서인지 엄마옆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너무 좋았다.

엄마도 내 도움을 고마와하며 내가 엄마에게 예쁘다고 칭찬하고 꽃이나 초컬릿같은 조그만 것을 선물하면 환한 미소로 받아들였다.

나는 엄마 옆에서 엄마의 여자향기를 맡으며 점점 더 엄마에게 끌려 들어갔다.

엄마도 집에 들어오는 날보다 출장중인 날이 더 많은 아버지 대신에 내가 가사일을 도우며 엄마의 말상대 역할을 하는 것을 고마와 하며 얼굴 한 켠에 남아있던 수심을 서서히 지우고 내가 알고 있던 즐겁고 활기찬 엄마로 돌아왔다.



그리고 한달쯤 후, 늦은 오후에 아파트에 도착하니 엄마가 먼저와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와 엄마가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한 동에 사는 아주머니 세 명이 근처의 문화센터에서 돌아와 우리와 함께 엘레베이터에 탔다.

엄마와 나는 서로 수다를 떠는 아줌마를 피해 나는 벽에 기대어 서고 엄마는 내 바로 앞에 서서 위로 올라갔다.

나는 정신없이 떠들어 대는 아줌마들에 비해 내가 사랑하는 엄마가 얼마나 더 예쁘고 얼마나 더 우아한 지를 비교하면서 내 자지가 발딱 서서 엄마의 엉덩이에 닿았다.

엄마와 나는 순간적으로 깜짝 놀라 몸을 즉시 떼었다.

하지만 잠시후 엘레베이터가 서면서 조금 흔들리자 다시 내 자지가 엄마 엉덩이를 비볐고 나는 엄마 엉덩이에 닿은 자지를 떼지 않았다.

엄마는 내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 계곡에서 떨어지지 않고 계속 문지르자 몸을 조금 움찔 하면서 놀란 듯 했지만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고 오히려 엉덩이를 뒤로 조금 밀어 내 자지를 엉덩이로 누르며 몸을 뒤로 뉘어 나에게 기대었다.

우리는 아무 말 없이 그 자세로 우리 집이 있는 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때 까지 있다가 자연스럽게 몸을 떼었다.

나는 집에 들어오자 마자 내 방문을 닫고는 엄마의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 껄떡 거리는 자지를 꺼내 좆물을 싸야만 했다.



그날 저녁 엄마는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행동했다.

다음 날 아침 엄마가 출근할 때 다녀오시라는 말과 함께 엄마를 가볍게 안으니 엄마는 아무런 말이 없이 잠시동안 안겨 있더니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부끄러운 미소를 지으며 현관문을 나섰다.



그날부터 엄마와 나는 아버지가 없는 집에서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거나 가벼운 포옹을 하게 되었다.

소파에 앉아 엄마 어깨에 팔을 두르고 엄마같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자 엄마는 부끄럽게 웃으며 곧 그런 여자를 만날 거라고 했다.

나는 출근하는 엄마를 포옹으로 배웅하였고 내가 엄마보다 늦게 돌아오면 엄마는 가볍게 화장을 하고 옷차림에 신경을 쓴 모습으로 현관에서 포옹으로 나를 맞았다.

우리는 집안 일이 끝나면 아내와 남편처럼 소파에 서로의 어깨에 기댄 채 손을 맞잡고 앉아서 차를 마시며 몇 시간이고 얘기를 나누었고, 우리의 포옹은 더욱 뜨거워져서 내가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가슴에 느끼며 엄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꼿꼿이 선 자지를 엄마 아랫배에 대어도 엄마는 떨어지려고 하지않았다.

오히려 엄마가 점점 더 보지두덩을 내 자지에 문지르면서 내 가슴에 안겨 있으려고 했다.

나는 가끔가다 엄마의 블라우스 단추가 하나 더 풀려있거나 치마 허리단이 한 겹 접혀서 엄마의 허벅지가 드러난 것을 눈치챘고, 그런 날에는 내 가슴에 안겨서 눈을 꼭 감고 짧은 숨을 들이쉬던 엄마가 닫긴 안방문 너머에서 내는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는 상상을 하며 좆물을 싸야만 했다.



엄마와의 포옹이 익숙해 지면서 엄마 팬티에 좆물을 싸는 것이 조금씩 부주의해져 갔다.

어느 날 아침에 엄마가 벗어놓은 팬티에 좆물을 싸고나서 시간이 늦었기에 물로 씻어놓지 않고 학교에 갔다.

그날따라 학교에서 일이 있어 집에 늦게 들어오니 엄마가 나보다 먼저 와있었다.

엄마가 나를 보며 분홍색으로 물들인 얼굴에 묘한 미소를 짓는 것을 보며 내 방에 가서 가방을 내려놓는 순간, 엄마 팬티를 축축히 적신 좆물이 생각났다.

저녁때 엄마의 반응을 조심스럽게 살폈지만 엄마는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내 품에 안겨서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다음 날 엄마가 출근하자 마자 안방욕실에 달려가니 엄마가 방금 벗어놓은 팬티옆에 내 좆물이 하얗게 말라붙은 팬티가 놓여있었다.

나는 엄마가 아무 말을 하지 않은 것은 애가 엄마 팬티에 좆물을 싸는 것을 허락한 것이라고 받아들이고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그 전날 오후부터 싸지 못해서 내 불알을 가득 채우고 있던 좆물을 쌌다,

오후에 집에 돌아와서는 엄마가 올 때 까지 두 번 더 좆물을 싼 다음에 내 좆물에 흥건히 젖어 끈적끈적한 팬티를 바구니에 그냥 두었다.

엄마는 퇴근하자마자 내 포옹을 받는 듯 마는 듯 하며 곧바로 안방에 들어가더니 삼십분이 넘어서야 약간 상기된 얼굴로 나와 저녁을 준비했다.



다음 날 다시 빨래통을 확인하니 어제의 엄마 팬티에 내 좆물이 곱슬곱슬한 털 몇 가닥과 함께 말라 붙어 있었다.

어제 내가 좆물을 쌀 때에는 엄마 보지가 닿는 부분이 보지물로 약간 촉촉했었지 털은 없었다.

엄마가 팬티에 묻은 내 좆물을 엄마 보지에 문지른 것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며 자지가 터질 듯이 벌떡거렸다.

엄마의 보지털이 말라붙은 팬티에 좆물을 싸며 엄마 보지에 들어가서 내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좆물로 엄마 보지를 적시고 싶은 욕망이 내 머리를 가득 채웠다.



오월말에 아버지가 잠시 귀국하였다가 곧바로 다시 중국과 유럽으로 출장을 가시고 얼마 후, 아침에 마지막 기말 고사를 보고 후련한 마음으로 집에 온 날의 오후였다.

나는 엄마 베게만 하나 덜렁 놓여있는 침대에 누워 엄마의 팬티를 들고 엄마의 보지물을 맛보며 보지냄새를 가슴속 깊이 들이 마셨다.

엄마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으로 자지대가리를 문지르면서 엄마가 저녁때 퇴근하면 욕실문을 잠그고 팬티에 묻은 내 좆물을 보지에 문지르며 끓어오르는 욕정을 달랠것을 생각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유일한 여자인 엄마에게 팬티에 묻은 좆물이 아니라 내 자지를 엄마 보지에 넣고 내 자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좆물을 엄마 자궁에 직접 뿌리고 싶었다.

나는 엄마 보지향기를 한 번 더 깊게 들이마시고는 내 자지대가리에 흘러나온 겉물을 엄마 팬티로 닦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나는 엄마에게 전화해서 언제 퇴근하는 지를 확인하고는 엄마를 위해 스피게티를 저녁으로 준비했다.

내 포옹을 받으며 퇴근한 엄마는 시험을 잘 보았냐는 말을 묻고 안방에 들어갔지만, 평소와 달리 곧바로 거실에 나와 무슨 일이냐는 눈으로 저녁을 준비하는 나를 바라보다가 안방에 다시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를 했다.



나는 스파게티 소스를 식탁에 옮겨놓고나서 싱크대에서 채소를 다듬는 엄마를 뒤에서 따뜻하게 안았다.

하루 온 종일 싸지 않아서 이미 쇠기둥처럼 빳빳하게 서 있던 내 자지는 엄마의 몸에 닿자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꿈틀거리며 엄마의 엉덩이 계곡을 파고 들었다.

엄마는 채소를 다듬던 손길을 멈추지 않았지만, 온 몸이 분홍색으로 달아오르며 가쁘게 들이쉬는 숨결사이로 화장품 향기와 함께 흥분한 여자의 보지가 남자를 유혹하는 냄새가 느껴졌다.

엄마도 나를 원하고 있었다.

엄마의 허리를 꼭 껴안고 귓볼과 목덜미에 가볍게 키스하자 엄마는 몸을 파르르 떨며 고개를 뒤로 젖혀 내 어깨에 기대면서 앙다문 입술사이로 낮은 신음소리를 흘러내었다.

채소를 다 손질한 엄마는 조금 더 나에게 안겨서 애무를 받다가 냉장고에서 샐러드소스를 꺼내라는 말을 하면서 내 품에서 빠져나갔다.



내가 스파게티와 샐러드를 식탁에 옮겨놓고 와인을 따는 동안 엄마는 안방에 잠시 들어가서 화장을 지우고 기초화장만 다시 한 깨끗한 얼굴로 목선이 드러나게 머리를 말아올리고 짧은 검은 색 스커트에 하얀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식탁에 앉았다.

브라를 벗은 엄마의 유방이 블라우스를 팽팽하게 채우며 공기돌처럼 딱딱한 검은 젖꼭지가 볼록 솟아 있었다.

엄마는 불안감과 부끄러움때문에 내 시선을 피하였지만, 엄마의 몸은 흥분으로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저녁을 마치고 엄마가 편한 옷으로 갈아입겠다면서 안방에 들어간 사이 나는 남은 와인을 거실 탁자에 놓고 소파에 앉아 엄마를 기다렸다.



잠시 후 엄마는 화장만 새로 하고 안방에서 나왔다.

엄마 어깨에 팔을 둘러 엄마를 품에 안고 엄마와 와인을 마시며 힐끗 내려다보니 단추를 하나 더 푼 블라우스 자락 사이로 엄마의 뽀얀 유방이 보였고, 술을 조금 마셔서인지 내 품에 안겨 파르르 떠는 엄마의 몸이 평소보다 많이 뜨거웠다.

내가 자지가 꼿꼿이 선 채 엄마의 향기를 즐기는 동안 엄마는 내 가슴에 머리를 묻고 내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단숨을 가쁘게 들이 마셨다.



마지막 남은 와인을 엄마 잔에 따르자 엄마는 아무 말 없이 탁자위의 와인을 잠시 내려다 보더니 내 품에서 떨어져 나를 바라보았다.

"...선호야......네 아버지와 엄마사이에 안좋은 일이 조금 있단다...."

"네 엄마...저도 대강은 알아요, 아버지가 왜 집에 안들어 오시는지를...."

"엄마, 걱정마세요. 제가 있잖아요. 엄마옆에 항상있을게요. 저한테는 엄마밖에 없어요..."

엄마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내 어깨에 얼굴을 묻으며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엄마가 울음을 그칠 때 까지 엄마를 따뜻하게 안고 등과 머리결을 어루만지며 진정시켰다.

엄마는 마음속을 무겁게 짖누르던 짐을 떨쳐버려서인지 울음을 그치면서 내 품에 편하게 안겨들었다.

나는 엄마의 얼굴을 들어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아 주고는 엄마의 눈을 바라보았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는 미소지으며 대답했다.

"엄마도 너를 사랑한단다..."



나는 고개를 숙여 엄마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했다.

엄마는 내 입술이 닿자 깜짝 놀란 듯이 눈을 동그랗게 떴지만 곧 두 눈을 감고 온 몸의 긴장을 풀며 가슴에 안겨 내 입술을 받아들였다.

엄마의 혀가 내 입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나는 블라우스 위로 엄마의 유방을 부드럽게 움켜 쥐었다.

엄마는 빳빳하게 선 젖꼭지를 내 손에 맡긴 채 내 목에 매달려 더욱 뜨겁게 키스하였다.

내가 엄마를 떼어내고 엄마를 바라보며 천천히 블라우스 단추를 풀려고 하자 엄마는 방긋 웃는 얼굴로 나를 보면서 고개를 가볍게 끄덕였다.

내 손이 엄마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푸는 동안 엄마는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바지 앞자락을 찢을 듯이 부풀어오른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내가 엄마의 블라우스를 벗기려고 하자 엄마는 내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더니 소파에서 일어나 내 손을 끌었다.

나는 엄마를 따라 일어나서 엄마와 손을 맞잡고 뜨거운 눈길을 나누며 안방으로 갔다.



안방의 침대에는 새 침대보와 이불이 깔려 있었고 베게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침대 옆에서 엄마는 나에게 다시 키스하고는 내 옷을 벗겨 자지를 꺼냈다.

엄마의 손길이 몸에 닿자 검붉게 부풀어오른 내 자지는 엄마보지에 들어가 좆물을 싸고싶어서 벌떡거렸다.

엄마의 자그마한 손이 꿈틀거리는 자지 기둥을 감싸안으며 엄마의 입술이 내 자지 대가리를 입속으로 빨아당기자 하늘이 노래지면서 다리가 후들거렸다.

엄마는 혀로 자지 대가리에 흘러나온 겉물을 깨끗에 ?고는 불알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면서 내 자지를 입속 깊숙이 넣어서 목젖으로 자지대가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엄마의 코에서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숨결이 내 사타구니에 느껴지자 나는 금방이라도 엄마 입에 좆물을 쌀 것 같았다.

나는 엄마와 처음으로 싸는 좆물은 반드시 엄마 보지에 싸야한다는 마음으로 젖먹던 힘을 다해서 싸려는 것을 겨우 참으며 엄마 입에서 자지를 빼 내었다.



나는 엄마를 일으켜 세워 흥분으로 달아오른 분홍빛 얼굴로 부끄럽게 미소짓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블라우스를 벗겨서 엄마의 탐스러운 유방을 드러내었다.

단단하게 봉긋 솟아오른 엄마의 유방을 애무하며 돌맹이같이 딱딱하게 부푼 검붉은 젖꼭지를 입으로 빨자 엄마의 입에서 거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내가 엄마의 유방에서 입술을 옮겨 명치를 거쳐 배꼽까지 입술로 애무하면서 내려오자 엄마는 온 몸에 닭살이 돋은 채 신음소리를 내며 내 어깨를 잡고 겨우 몸의 중심을 잡고 서 있었다.

내 손이 천천히 엄마의 스커트를 벗겨 발목까지 내리자 엄마는 보지물로 흠뻑 젖어 보지가 훤히 비치는 팬티만 입은 채 내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을 꼭 주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한껏 달아오른 몸을 부르르 떨면서 욕정이 가득 담긴 신음소리를 뱉아내는 엄마를 보면서 엄마의 팬티를 벗겼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지물에 흥건히 젖은 보지털이 어지러이 엉겨붙은 엄마의 보지두덩은 흥분으로 벌겋게 부풀어 올라 살폿이 갈라진 틈으로 발정한 여자향기를 뿜으며 아들의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를 안고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히자 엄마는 욕망이 훨훨타오르는 눈을 나에게 고정한 채 내 손길에 몸을 맡겼다.



내 자지는 빨리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터질듯이 꿈틀대었지만 내 자지를 엄마 보지에 넣기 전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몸을 확인해야만 했다.

나는 엄마옆에 누워 엄마를 가슴에 안고 엄마의 머리결을 가볍게 어루만지며 이마와 눈에 키스했다.

엄마의 뜨거운 열기가 내 몸에 전해지며 나는 엄마에 대한 사랑으로 온 몸이 녹아내리는 듯 했다.

엄마는 발갛게 달아오른 몸에 닭살이 돋은 채 흥분으로 떨면서 내 가슴에 더 깊이 몸을 맡기며 더듬거렸다.

“하아아…선호야…우리가…으흐흥…하아…엄마가…이러면…”

나는 엄마가 더이상 다른 생각을 못하게 키스하면서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저한테는 엄마밖에 없어요…”

엄마는 내 목에 매달려 키스를 받으며 내 손을 엄마의 탐스럽게 봉긋솟은 유방으로 이끌었다.

나는 엄마와 혀를 섞으며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부드럽게 움켜쥐고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선 젖꼭지를 애무했다.



엄마는 내 목덜미를 감아 안았던 손을 풀며 나에게서 떨어져 침대에 몸을 눕히고는 솟아오르는 흥분을 참지못해 온 몸을 떨면서 낮은 한숨을 내뱉었다.

나는 엄마의 젖꼭지를 번갈아 빨면서 엄마의 흥분을 더 키운 다음에 유방에서 떨어져 명치와 배꼽과 아랫배를 거쳐 엄마의 보지털이 난 바로 위까지 입술을 내렸다.

턱으로 엄마의 보지두덩을 가볍게 문지르면서 엄마의 골반에 뜨겁게 키스하자 엄마는 알아들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온 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내가 엄마의 허벅지에 키스하면서 다리를 벌리자, 엄마의 보지두덩은 내 자지를 기다리며 흥분으로 부풀어 벌어져서 계곡사이로 벌겋게 늘어진 소음순 위에 조그맣게 솟아오른 음핵을 내보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배어나오는 보지물로 흠뻑 젖은 엄마의 보지계곡을 위아래로 문지르자 엄마는 날카로운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물을 흘러내었다.

“…ㅎ아악…으으응…하아하아……선호야…흐으으응……”



내가 혀로 엄마의 보지두덩을 가장자리에서 부터 ?기 시작하자 엄마의 보지에서 내 얼굴로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왔다.

달착지근하면서 비릿하고 약간은 씁쓰레한 엄마의 보지물을 아무리 빨아 먹어도 엄마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끈임없이 흘러 나왔다.

내 혀가 엄마의 음핵대가리를 가볍게 애무하자 엄마는 전기가 오른 것 처럼 온 몸을 깜짝 놀라면서 비명을 질렀다.

“허억!…흐으으으응…선호야…하아아…거기…아아아앙…하아…"

내가 엄마의 음핵을 감싸고 있는 보지살을 밀어내리기도 전에 엄마가 먼저 손가락으로 음핵을 드러내었다.

나는 입술로 엄마의 음핵을 물고는 엄마의 손가락을 떼어내었다.

내 입술이 음핵을 물고 혀가 음핵 대가리를 애무하자 엄마는 허벅지로 내 머리를 꽉 조인 채 두 손으로 내 머리를 보지에 꼭 누르며 울부짖는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절정에 다다랐다.

“허어억…선호야……아아아아아악…”

나는 허리를 둥글게 휘면서 쾌감이 가득찬 비명을 내지르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혀를 넣고는 내 자지가 잠시 후 들어갈 엄마의 보지를 맛보았다.

절정의 최고조를 지난 엄마의 허벅지가 풀리면서 엄마는 더 이상 내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릴 수 없는 지 비명이 섞인 우는 소리로 나에게 애원했다.

“으흐흐흑… 선호야…허어어억……제발…엄마…으으ㅇㅇ응…더 못참겠어…흐으으억…어서….어서…하아…하아아악……넣어줘………제발…”



내 자지는 빨리 엄마 보지에 들어가 좆물을 자궁까지 가득채우고 싶어서 터질 듯이 껄떡거렸다.

내가 엄마 보지에서 입을 떼자 엄마는 허벅지를 넓게 벌리며 엉덩이를 조금 들어 엄마 위에 누은 내 자지를 검붉게 부풀어올라 벌어진 채 보지물을 흘리는 엄마 보지로 이끌었다.



내 자지대가리가 엄마 보지에 들어가자 자지가 두배는 더 커지는 듯이 부풀어 오르며 엄마 보지에서 온 몸으로 타는 듯한 쾌감이 밀려왔다.

엄마 보지는 내 자지를 움켜쥐면서 자궁 끝까지 빨아들였다.

잠시동안 내 온 몸이 엄마보지에 빨려들어가면서 내가 십구년전에 세상에 나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엄마는 보지를 찢을 듯이 밀려드는 내 자지를 받으며 욕망이 가득찬 얼굴을 일그린 채 비명소리와 함께 내 허리에 다리를 감고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내 자지가 엄마 보지에 깊숙이 박히게 했다.

“으으으악…허어억…선호야…어서…으으으……엄마 흐으으악…미치겠어…엄마…으으으응…좀…아아악…더..세게…아아아앙…더……흐아아앙…더…더…깊게……으으으,,,”

나는 내 자지를 갈망하는 엄마 보지에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엄마의 신음소리는 내 자지가 점점 더 깊숙히 세게 엄마보지를 누르면서 거칠어져갔다.

“흐으윽…아하…더…하아아…으으으으응……아아…아흐...으으읍...아앙…거기…으으응…하아하아…”

내 자지가 엄마의 급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엄마 보지의 가장깊은 곳까지 들어가 왕복운동을 하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가빠지고 격렬해 지더니 곧 날카로운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마침내 절정에 도달했다.

“…으으응……선호야…허억…..엄마가…하아앙…엄마가…허억허어억………하아…하아아아아악!!!……흐으으……아아앙아아…”

엄마의 보지벽이 오그라들면서 내 자지를 꼭 쥐어짜자 나도 더 참을 수 없어 허리가 부르르르 떨리는 느낌과 함께 엄마의 보지에 좆물을 쌌다.

발갛게 달아오른 몸을 땀으로 흠뻑 적시고 흐느끼는 한숨소리로 절정의 쾌감을 즐기던 엄마는 내 좆물이 보지벽을 강하게 때리며 뿜어져 나와 자궁을 가득 채우자 엄마는 내 등을 꼭 움켜잡으며 또 한번 절정에 이르렀다.

나는 엄마 보지에 좆물을 가득 싸고 수그러드는 자지가 아직 엄마 보지에 박힌 채 엄마를 껴안으며 엄마 위에 쓰러졌다.

엄마 보지는 내 자지를 꼭 잡고 주무르며 마지막 남은 좆물까지 짜내어서 자궁으로 빨아들였다.



내가 완전히 수그러든 자지를 엄마 보지에서 빼고 엄마옆에 누워 엄마의 유방을 애무하며 엄마가 절정을 좀 더 즐기게 하자 엄마는 가쁜 숨을 거칠게 내쉬면서 내 머리를 엄마 유방에 바싹 누른 채 말했다.

“하아…하아아……선호야…너무…좋았어…하아…이런…으으응…기분 처음이야…”

나는 엄마의 유방에서 입을 떼 엄마 입술에 키스하고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는 아직도 절정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거친 숨을 몰아쉬며 내 가슴에 안겨들었다.

“흐으으…선호야,…사랑해…”



포도알처럼 딱딱하게 부풀어오른 엄마의 검붉은 젖꼭지가 내 가슴에 닿으며 엄마의 보지두덩이 내 자지를 문지르자 다시 엄마 보지를 내 좆물로 채우고 싶어서 자지가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빳빳하게 힘이 들어간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물과 내 좆물이 섞여서 배어나오는 보지두덩을 누르자 나를 보며 방긋 웃더니 내 입술에 뜨겁게 키스했다.

그리고는 내 품에서 떨어져 나를 눕히고는 엄마의 보지물과 좆물로 번질거리는 내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엄마의 입술이 내 자지에 닿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며 내 자지는 쇠막대기처럼 꼿꼿이 서서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았다.

엄마는 자지기둥을 혀로 깨끗이 ?고는 엄마 보지에 다시 좆물을 싸고싶어서 자지뿌리에 바짝 달라붙은 내 불알을 주무르며 자지대가리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흘러내리는 머리를 계속 위로 올리며 내 자지를 빠는 엄마를 보며 더이상 흥분을 참을 수 없어 좆물을 싸려고 벌떡거리는 순간, 엄마는 내 자지뿌리를 조그만 손으로 꼭 움켜잡으며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내 아랫배와 가슴에 키스하며 내 흥분이 약간 가라앉게 한 다음에, 내 위에 올라타고 입술에 키스하며 보지두덩으로 내 자지를 위아래로 문지르며 내 자지가 엄마 보지물로 젖게 했다.



내가 거친 숨을 내쉬며 덜렁거리는 엄마의 유방을 양 손으로 애무하자 엄마는 사랑이 가득찬 눈으로 나를 내려다 보며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내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내 자지가 엄마 보지를 헤집고 자궁까지 닿는 순간 엄마는 눈을 꼭 감은 채 고개를 뒤로 젖히며 날카로운 비명을 내질렀다.

“허어어억!………으으앙…흐아아..하아……”

엄마는 그 자세로 잠시동안 움직이지 않고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숨을 고르면서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찢을 듯이 가득 채우는 쾌감을 즐기더니 내 가슴에 쓰러지듯이 누우면서 허리를 움직여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엄마는 두 눈을 꼭 감고 아랫입술을 꼭 깨문 채 엉덩이를 내려 내 자지로 보지를 꽉 채울 때 마다 가날픈 한숨을 내쉬었다.

“흐으아…흐으아…하아아……아아앙…아흑...”

엄마의 움직임이 점점 더 빨라지면서 엄마의 보지를 내 자지가 채우는 찌그덕 소리와 함께 엄마의 한숨소리는 거친 숨결이 뒤섞인 알아들을 수 없는 신음과 비명소리로 변했다.

“으흐…으흐으으… 아아아앙…엄마가…으윽…하아..흐아아아앙…하아아아…하아아..허어어억…여보…하아…너무좋아……으흐흐흑…엄마가…하아..하아…나…흐으으앙…쌀것같아…으아아..여보…허억..허어어억……아아아아앙…으아아아…”

내 자지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의 자궁입을 벌리며 좆물을 뿜어내자 엄마도 절정에 다다라 내 가슴에 힘없이 쓰러지면서 자궁을 가득채운 내 좆물이 한 방울도 흘러나가지 않게하려는 듯이 보지벽이 안으로 오그라들었다.



나는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않은 채 내 가슴에 쓰러져서 거친 숨만 겨우 들여마시는 엄마를 침대에 조심스럽게 눕힌 다음에 자지에 힘을 주며 엄마 보지에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쾌감으로 정신을 잃은듯이 온 몸이 풀린 엄마는 한동안 내 자지가 주는 자극에 반응이 없다가 내가 쌀 때가 다 되어서야 땀으로 번들거리는 몸을 조금씩 꿈틀거리며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 내 좆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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