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28세. 호주 한국인 성매매업소 매니저. 한국유학생 성매매 여성 상담원
포르노 제작 시나리오겸 감독
이나영
22세. 167cm. 54kg. 워킹홀리데이 유학생 대상 성매매업소 실질적인 사장
포르노 사업을 통해 얻은 막대한 자본으로
호주 백인남성들의 성매매업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한국여성들을 구하는 사업을 하게됨
최주연
23세. 165cm, 56kg, 위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어학연수생으로 온 여대생
남자와의 섹스보다는 레즈를 즐김. 나영을 열렬히 사랑하게 됨
한승희
23세. 158cm, 48kg, 여고생 스타일의 귀여운 동안이지만 업소에서 성착취를 당해 보지는 만신창이 상태임.
주연의 친구. 강민을 짝사랑함. 성매매목적으로 온 업소출신의 여자
나중에 나영의 도움으로 보지수술을 하고 강민의 포르노 사업에 적극 참여함.
강예린
20세. 166cm, 51kg, 최주연의 후배. 성경험이 없는 숫처녀임, 어학연수목적의 여대생
여대생들의 호주에 대한 환상은 너무도 막연한 것이었다.
특히 호주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들어오는 여대생들은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 수 있으리라는 착각에 빠져 있었다.
그 마음 속에는 멋진 백인 남자를 만나 자유롭고 멋진 섹스도 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도 배우겠다는 자기만의 환상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서양남자나 동양남자나 수컷들의 본능은 다 거기서 거기다.
조금이라도 섹시한 여자를 보면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그 여자의 보 지 속에 집어넣고 싶은 욕구.
그것을 국적을 넘는 사랑이네 어쩌네 미화하지만 결국에는 보다 많은 보 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싶은 수컷들의 껄떡거림에 여자들은 알면서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있었다.
강민은 3층테라스에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호주 케언즈(Cairns) 시의 산호섬)을 내려다 보며 차가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엄청나게 비가 쏟아지고 있었지만 발아래에 내려다 보이는 해변에서는 젊은 여자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그 때 수건으로 머리를 닦으며, 나영이 강민의 뒤로 다가왔다.
짧은 원피스는 그나마 흠뻑 젖어서 속옷이 그대로 보였다.
모두 벗은 것보다 그 모습이 훨씬 더 강민의 자지를 세차게 흔들어놓았다.
“바나나 농장에 갔다가 오는 거야?”
강민은 아주 사랑스런 표정으로 나영의 엉덩이를 감싸안으며 물었다.
“으음. 오늘 밤에 여자애들 두 명이 올거야.”
나영은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며 비치타올만 걸친 강민의 몸을 훑어보았다.
비치타올 사이로 강민의 자지가 껄떡거리며 튕겨져 나왔다.
나영이 무릎을 꿇고 강민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들며 강민의 자지를 꽉 움켜잡았다.
“에이구 우리 귀염둥이. 아침에 그렇게 빨아줬는데 또 이렇게 살아났네.”
나영은 어떤 망설임도 없이 강민의 자지를 덥썩 물었다.
강민은 나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자지를 부드럽게 핥고 있는 나영의 혀놀림을 천천히 음미했다.
강민이 한창 달아올랐을 때 나영이 입맛을 다시며 뒤로 물러났다.
“이따가 저녁 때 여자 애들 실컷 감상하고나서--- 그 열정으로 나한테 이 자지를 넣어줘야 돼.”
그러자 강민이 아쉬운 듯 나영이의 보 지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지금 우리 애기 보 지에 넣고 흔들고 나서 이따가 보 지를 쑤셔줄 수 있는데---.”
“됐습니다요. 그 여대생들 오기 전에 준비해야 할게 많아요.”
“설마 지난 번처럼 오는 첫날부터 보 지에 바나나를 끼워넣는 연습을 시키진 않을 거지?”
“그건 오빠가 원해서 해줬던 거고--- 오늘 애들은 매우 얌전해보이던데---. 진짜 어학연수를 온 애들 같았어요.”
“그래봤자 뭐. 바나나 농장에서 1주일 주급 받을 거 한 타임에 번다는데 안 넘어오겠어?”
강민은 자신 만만하게 보 지둔덕이 툭 튀어나온 나영의 팬티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참겠는지 나영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나영의 부드러운 보 지털이 흔들렸다.
“글쎄. 좀 더 조사를 해보기는 해야하는데---. 이 언니들은 진짜 공부하러 온 것 같아서--- 몇 가지 실험을 해보고 진짜 어학연수 목적이면 그냥 보내야지.”
나영은 자신의 보 지 날개를 펼치고 보 지구멍을 살살 문지르는 강민의 손길을 즐기며 천천히 오늘 밤에 할 일을 구상해나갔다.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바지로 들어오는 여자들 중에는 처음부터 성매매를 목적으로 들어오는 여자들이 제법 많았다.
호주 현지의 성매매브로커들에게 잘못걸리면, 돈도 못벌고 몸만 망친다는 소문이 돌면서, 어학 연수생인 것처럼 속이고 자신들이 직접 성매매업소를 찾아보는 여자들이 늘어나면서 나영의 사업은 활기를 띄어갔다.
하지만 호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여자들은 처음에는 식료품점이나 바나나농장 같은 곳에서 일을 하면서 주변을 서서히 탐색해갔다.
어떤 면에서 그런 여자들은 나영이의 클럽에서 일하는 것이 큰 행운이었다.
나영은 선불금 형식의 계약금은 작았지만 성매매 여성들의 자유를 철저하게 보장했고, 비율은 정확하게 계산을 해주었기 때문에 멜버른이나 시드니로 나갔던 여자들이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어떤 때는 비자가 만료되어 한국에 나갔다가 비자를 갱신해서 들어올 때 제일 먼저 들어오는 곳이 나영이의 클럽이었다.
성매매 자체가 불법이 아닌 호주에서는 강제성을 갖거나 폭력이 아니면 경찰도 크게 개입하지 않았다.
한국 언론에서 호주유학생들의 성매매 문제가 터진 이후로
대사관이나 영사관 직원들이 잠깐 조사를 나왔지만. 철저하게 합법적으로 자율적인 행동이 보장되는 나영의 업소는 단속대상이 되지 않았다.
주변 업소 사장들에 비해서 나이가 한참 어린 나영은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바나나농장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여자들을 물색했다.
다른 대규모 바나나 농장에 비해 나영의 농장은 작은 편이었지만, 그래도 제법 수익이 나왔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언제든지 손쉽게 어학연수생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영어에 미친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하든 현지의 영어를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호주를 건너 온 학생들은 성격도 매우 개방적인 경우가 많았다.
또한 빨리 영어를 배우려면 백인 호주남자와 사귀어야 한다는 소문때문인지 현지 남성들에 대해서도 상당히 우호적이었다.
영어에 목숨을 건 대한민국의 교육정책과 그다지 업무에 필요도 없는 부서까지 영어스펙을 요구하는 기업체들이 만들어낸 서글픈 현실이었다.
열 다섯 살에 호주로 이민을 온 나영은 매우 빠르게 현지에 적응할 수 있었다.
가난 때문에 별별 짓을 다하며 끔찍하기만 했던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나영이와 나영이 엄마는 하루 서너시간씩 자며 일을 했다.
호주에서도 미성년자 성매매는 불법이었기 때문에, 나영이는 처음에는 한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은밀하게 성매매를 하다가 18세 때부터는 합법적인 성매매를 할 수 있었다.
그 때 지금의 바나나 농장을 살 수 있게 도와준 호주 남자를 만나서 정말 빠른 시간 안에 경제적 안정을 이룰 수가 있었다.
강민은 바나나 농장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기 시작하면서 초청을 해서 함께 살고 있었다.
그날 저녁.
후덥지근한 날씨에 또 비가 내리고 있었다.
두 명의 여대생이 강민과 나영이 살고 있는 3층으로 올라왔다.
“어세오세요. 멀리까지 나와서 어학연수하랴 돈벌랴 힘이 드시죠?”
강민은 직접 현관까지 나가서 여대생들을 맞이했다.
최주연과 한승희는 멋지고 예의바른 강민의 모습에 매우 호감이 갔다.
그 옆에 세련된 드레스 차림의 나영이만 없었다면 꼬리라도 치고 싶은 마음이었다.
특히 한승희는 나영에게 강한 질투심까지 느꼈다.
“어머 언니들 정말 와주셨네요. 자 먼저 저기 테라스에 나가서 우리 저녁을 먹도록 해요.”
나영은 주연과 승희를 이끌고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로 나갔다.
케언즈의 열대성 해양기후는 후덥지근하다가도 밤이 되면 제법 상쾌한 바람이 불어왔다.
네 사람은 한국식으로 깔끔하게 차려진 식탁에 앉았다.
식탁에 준비된 보쌈을 보고 최주연이 탄성을 질렀다.
“어머나! 아니 호주에 와서 보쌈을 먹게되다니--- 어머? 이건 진짜 상추예요?”
“예. 제가 한국에서 아예 상추씨를 공수받아서 이렇게 심어서 키워먹어요.”
“우와아 진짜 좋다. 정말 고마워요.”
최주연은 완전히 감동을 받은 표정이었다.
하지만 한승희는 자신보다 나이도 어려보이는 나영이에 대한 묘한 질투심이 점점 더 크게 살아났다.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자신보다 어린 여자가 훨씬 더 풍족해보이고 옆에는 멋진 남자를 거느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무작정 싫어졌다.
자신은 고3 수능이 끝나고 나서부터 성매매를 시작하여 대학생 때도 성매매업소를 전전하다가 휴학을 하고 이제 호주로 넘어온 처지였다.
이상한 놈들을 만나서 보 지는 이제 너덜너덜해졌고 나중에는 항문섹스도 마다하지 않고 몸을 굴렸지만
돈도 모으지 못했다.
호주에 와서 동양여자들을 선호한다는 포르노제작업체를 물색해보기도 했지만
보 지가 이미 허벌창 난 것처럼 벌어진 상태라서 보 지면접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나영의 정체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매우 여유있고 모든 것을 갖춘 것처럼 보이는 것이 점점 짜증이 났다.
다음날 새벽!
한승희는 정말 오랜만에 단잠을 자다가 깨어났다.
나영이와 강민의 집은 그렇게 부짓집같지는 않았지만, 바나나농장 숙소에서 잠을 자는 자신들의 처지와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
목이 말라서 주방으로 향하던 한승희는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아아! 오빠아~ 아 거기는---.”
한승희는 순간적으로 그것이 무슨 소리인지를 알아챌 수 있었다.
한승희는 여자의 섹스에 들뜬 목소리를 따라 위층 다락방 계단으로 올라갔다.
조심스럽게 다락방 문을 밀어보았다.
아! 그곳에는 드레스를 그대로 입은 채로 다리를 활짝 벌린 나영이가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 다리 사이로 강민이 들어가서 나영이의 보 지를 정성껏 빨아주고 있었다.
잠시 후.
우람한 강민의 자지가 나영이의 보 지 속으로 세차게 빨려들어갔다.
“아아아! 오빠아! 아아악~ 정말 좋아! 아아 오빠 나 죽어!.”
나영이는 보 지에 전해지는 뜨거운 기운을 참지 못하고 점점 더 크게 비명을 질러댔다.
한승희는 성매매업소를 전전하면서 남자들과의 섹스가 끔찍하기만 했다.
여대생이라는 신분은 유지하고 있었지만 자존심은 이미 버린지 오래였다.
자신의 보 지를 마음대로 쑤셔대고, 돈 몇 푼 더주면서, 보 지에 소주병을 넣으려는 놈도 있었고, 엉덩이를 추켜든 기마 자세상태에서 보 지에는 자지를 쑤셔넣고, 똥구멍에는 풋고추를 집어 넣으면서 즐기는 변태놈도 있었다.
그렇게 상상도 못할 지긋지긋한 일을 당하고 보니 나중에는 섹스를 할 때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못하고 두렵기만 했다.
그런데 모처럼 만에 신혼부부처럼 보이는 젊은 남녀의 정성스럽고 부드러운 섹스를 지켜보고 있자나 자신도 모르게 보 지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승희는 가슴을 문지르며 보 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정말 오랜만에 매끄러운 보 지물이 스며나오고 있었다.
침대위에서는 나영과 강민이 이제 자세를 바꾸어 강민이 바닥에 눕고 나영이 그 위에 올라탔다.
벌떡 선 강민의 자지를 삼키는 나영이의 보 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영은 양 손으로 드레스 자락을 들고 마치 누군가에게 보여주기라도 하려는 듯이 탐스러운 엉덩이를 흔들며
예쁜 보 지로 강민의 자지를 물었다가 놓아주고 물었다가 놓아주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나영이의 보 지가 강민의 자지를 무는 순간에, 핑크빛이 뚜렷한 나영이의 똥구멍이 벌렁거리는 것까지 모두 보였다.
“아아아! 나영아! 아아 꽉꽉 조여주는 나영이 네 보 지 정말 좋아! 아아아!”
“오빠. 나도 내 보 지에 꽂히는 오빠의 자지가 꿈틀거려! 아아 아아아악!”
강민과 나영은 침대가 부서질 듯이 분탕질을 치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한승희의 보 지도 이제 완전히 달아올라서 보 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자 쑤걱 쑤걱 보 지물이 흘러나왔다.
그때였다.
“승희야--- 너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야?”
“아아아~.”
최주연의 갑작스런 등장에 한승희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자신의 보 지를 쑤셔댔다.
한승희의 자위를 지켜보던 최주연은 이제 다락방안의 침대위로 눈이 향했다.
그렇게 얌전해보이던 나영이의 적극적이면서도 탐스럽고 예쁜 몸매를 보자 최주연도 눈이 동그래졌다.
그리고 한승희가 일깨워준 레즈 행위의 짜릿한 기억이 되살아났다.
나영의 보 지는 우람한 자지에 박혔있고 탐스러운 엉덩이와 그 가운데의 핑크빛 똥구멍이 최주연의 보 지에 뜨겁게 불을 지폈다.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민우의 선생님
[매엠~~~~매엠~~~~메~~~~~~~~!!!]
무더운 날씨가 골목길안까지 침투했다 걸으면서도 땀이나는 날씨에 민우는 빠른속도로 뛰고 있었다
멀리보이던 자전거의 아저씨가 힐끔 처다보았다 무더운 날씨에 걸는것도 힘든데 뛰고 있다니 머가 저리급하냐는 표정으로 민우를 보다가 이내 사라졌다 날씨때문에 사람들이 거의없는 골목길을 뛰면서도 머리속에서는 단 한사람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아니.....자신의 욕망이라고 할까....
'하아~~~하아~~~허헉.......헉헉.....하아~~~~!'
여름방학도 앞으로 하루가 남았는데도 여전히 선생님 댁에 찾아갔다 모든숙제가 끝이났지만 한가지만은 끝나지 않았다 그때문에 매일 선생님댁에 찾아갔고 매일 선생님을 범했다 그날이후로....하루종일 선생님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찌리리리링~~~~찌리리리리링~~~~찌리리리리리링]
민우가 현관문앞에 있는 벨을 누르면서도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다 조금이라도 더빨리 선생님을 보고싶었기때문에
'열려있어.....'
한손에 과제물들이 들어있는 가방이 있지만 오히려 그것은 민우의 마음속욕망을 가리기위한 물건이다 그리고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자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고서는 안을 보았다 현관문앞에서기다리는 선생님의 모습은 너무나 섹시하고 음란했다 하얀티을 입고 있지만 소매가 없었고 갈색의 미니스커트는 선생님에게 너무나 잘어울렸다
'어서와....빨리왔네....'
살짝 미소를 보여주는 선생님의 미소가 민우의 눈에 보였다 그리고 브레이저를 안했는지 땀으로 약간 젖은
상의에서 유방전체의 유곽과 분홍빛이 감도는 유두가 살며시 모습을 나타내고있었다
'올라와....차가운 음료수라도 내줄까...?'
여전히 단발머리에 민우를 보고는 안으로 들어가려는 선생님을 보면서 민우는 참을수가 없었다는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참을수없어.....덮치고 싶어....아니...나는 선생님을 더럽히고 싶어.....
생각과 동시에 민우는 선생님 뒤로 달려나가면서 앞으로 넘어드리고서는 뒤에서 선생님 치마속으로 손을 침범했다 분홍색의 팬티가 보이자 팬티를 잡고서는 빠르게 엉덩이에서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이미 자신이 들고온 가방은 현관에 내팽긴체 현관문이 열려저 있었다 한손으로 상체를 고정시키면서 허벅지까지 내려온 팬티를 보고서는 갈색빛이도는 항문와 팬티가 감싸저있는 새하얀 엉덩이가 눈앞에 나타았다 그리고 항문의 모습과 동시에 뒷보지와 검은빛의 음모가 조화롭게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것같았다
'안돼.....서두르지마.....'
상체를 들려고하는 선생님의 말에 민우는 거칠어진 자신의 숨소리로 대답을 했다
'그치만......참을수 없어요.....'
민우는 선생님의 엉덩이과 뒷보 지를 보면서 흥분해가는 자신의 모습도 모른체 엉덩이를 만지면서
대답을하기 시작했다
'하아......하아...하아...'
현관......열어둔체 할거야?'
발목까지 내린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는 옆으로 던진체 선생님을 자신이 똑바로 보이게 돌리고서는
바라보았다 날씨때문인지 아니면 지금상황때문인지 몰라도 땀을흘리면서 민우를 진정시키고 있는것같았다
'길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사람들이 보면.....'
선생님의 허벅지와 발목을 잡은체 그녀의 반나체를 보면서 이야기했다 검은 음모들로 둘러싸여저있는
보 지주변이 반들거리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허벅지를 잡던 손으로 두손가락을 보 지구멍안으로 집어
넣고 살며시 매만저 보았다 따뜻한느낌과 동시에 매끄러운 애액들과 살결이 두손가락을 녹일것같았다
'전....전부 보이잖아....하아.....하아....'
'하아....하아...선생님 흥분 하셨죠? 미끈미끈한게 잔뜩 나왔네요.....'
보 지에 들어가 있는 두손가락을 보면서 민우는 거친숨소리와 선생님의 숨소리까지 현관앞에서 울려퍼지
지만 밖에까지는 들리지 않았다 음모는 잘정돈했고 붉은빛과 분홍빛이 감도는 보 지주변과 클리토리스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다 가끔씩 꿈틀거리는 보 지주변의 모습과 보 지입구에서는 애액들이 조금씩
흘려내리기 시작한것이다
'현관문좀 닫지 않을래?.....그러지않으면 해주지 않을거야....'
여전히 반쯤열려저 있는 현관문 앞에는 민우가 버린 책가방과 두컬레의 신발이 어질럽게널려저있고
민우는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내린체 꼿꼿히 서있는 자지를 꺼내면서 대답했다
'음......하지만 이미 들어갔어요.....'
대답과 동시에 선생님의 두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벌리고서는 엉덩이를 들어올린체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보 지안으로 한번에 집어넣은것이다
'윽...!! 우우우우우.....'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민우는 그대로 자지를 박은체 허리를 움직였고 예전처럼 서둘렸지만 처음할때와는 다르게 선생님을 애무하면서 천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 지로 들어갈때마다 들리는 음란한소리가 현관앞에서 울려퍼지고 상체의티가 다젖어가는 선생님의 상의로 가슴을 매만지면서 바라보고 붉게물들인 얼굴로 거친숨을 내쉬는 얼굴을 바라보면서 상의로 보이는 유방과 유두를 만지자 보 지안에 있는 자지의느낌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런 음란한 말이 두사람에게 자극적이라는것을 깨달은것이다
'하아...하아...으윽..선생님안은.....하아...하앙....따뜻하면서도 자지를 기분좋게해요....'
'으...으흣....응...아앙......'
민우의 음란한 말에 반응을 했는지 가만히 있던 선생님이 상의를 벗으면서 민우를 바라보고서는 대답을했다
'정말 응큼한아이네...섹스에 관한것밖에 생각하지 않니....하아...하아...아앙'
선생님의 벗겨진 상체로 커다란 유방이 나타나자 민우는 손가득히 유방을 잡으면서 대답을 했다
'네....저 선생님 밖에 생각하지 않았어요....선생님과 하고 싶단생각밖에....'
보 지안에 들어있는 자지가 보 지의 조임에 조여들면서 강한느낌이 자지를 휘감기 시작했다 미끌거리는
보 지안은 이더운 날씨보다 더욱 뜨거웠다 두다리를 양팔로 앞으로 고정하자 허공으로 올려진체 엉덩이도
위쪽으로 바라보였고 여전히 그자세로 자지를 박아대는 민우는 마지막대답을 했다
'저....선생님과 섹스를 잔뜩하고 싶어요....'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으...으흣....응...아앙~'
'으윽......윽....하아.....헉헉.....으윽....!'
'하아.....무슨 으으윽~~~!! 하앙!!'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점점 빨라지는 자지의 움직임과 점점 많은양의 애액을 분출하는질구틈새....그리고 애액과 땀으로젖은 음모와
불알....너무나 음란한 장면이지만 두사람에게는 이제 평상시의 행동같았다 선생님의 유두를 두손가락으로 잡아댕기고 두손에 힘을 주어서 만지때마다 땀과 침으로 번들거리는 유방계곡사이로 얼굴을 살며시 비비면서 선생님에게 말을 건냈다
'하아..하아...선생님 기분 ?좋으시죠? 저와의섹스....기분 좋으신거죠....?'
'하앙......하악.....조.....좋아.'
입을 벌린체 고개를 뒤로 올리던 선생님이 민우를 보면서 붉게변한 얼굴로 음란한 미소로 대답을 해주었다
'하악....아앙.....헉헉....이런일은 바로 기억에 남지...처음일때보다는 딴 사람같아....'
선생님의 대답과 동시에 민우의 등뒤를 두손으로 누르면서 두다리를 허리부근에 올려놓고는 좀더 자신을
괴롭혀달라는 말투로 이야기했다
'헉헉....아앙.....하아 좀 더 힘을써봐....이젠 할수있지?...'
'헉헉.....허억......예에.......하아...하아..'
천천히 왕복하던 허리와 자지가 점점 빠른속도로 보 지안으로 빨려들어가고 귀두를 보지입구까지 뺐다가
다시 깊숙히 넣을때.....
'아앗!!! 거...거기 좋아...좋아...좋아.....하악~!..아앙!!거....거기야....!!'
'헉헉.....여기죠!? 선생님.....하아...하아.....헉헉...'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까악~~~!! 아앙.....으응...간다!!.....거기.....간다!!'
'헉헉....선생님....싸요!!.....나도 가요..........!!......핫!!!!'
'응흐으으.....후우우우.....아아아앙....!!'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보 지속에 가득히 묻혀있던 자지를 선생님이 바라던곳만 집중적으로 움직였을때 선생님은 이미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리고 먼저 사정해버린 선생님은 바닥에 두손으로 버티면서 최대한 허리를 들었다
민우 또한 선생님의 허리를 꽉잡고서는 자신의 자지가 깊숙히 들어가게 만들고서는 그대로 정액을 질안으로
집어넣어버린것이다 떨리는 두사람의 몸이 이내 바닥으로 떨어지고 선생님의 둔부를 만지던 손과 천천히
빼지는 자지를 보면서 민우는 무릎 꾸부리고는 그자리에 앉자버렸다 옆으로 돌아누운 선생님 보 지에서는
애액과 정액이 질구를 넘처서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말았다 한참을 바닥에
누워있던 선생님이 천천히 거친숨을 토해내면서 자리에 안고서는 자신과 민우가 남기 애액들을 보면서
입을 열었다 아직도 떨리는 하체를 버티기 위해서 다른손은 바닥에 그리고 다른손은 보 지안으로 집어넣은체....
'하아..하아...품위가 없다니까....정액이 굉장히 많아.....오자마자 현관문 앞에서 범하다니....이렇게 더럽히고.....'
몽롱해진 얼굴을 가진체 자신의 보 지안을 확인하던 손을 들어서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손전체가 정액과
보 지에서 나온 애액들로 질뻑거렸지만 오히려 그것을 자신의 입으로 가졌갔다 입술과 코근처에 가득묻어버린
애액들을 맡고서는 자신의 입을 열었다....
'하아...하아...샤워하러 가야겠어...굉장한 냄새야.....하아...하앙...'
천천히 일어서러고 상체를 들어올릴려고 할때 누군가 자신의 양쪽골반을 잡고는 뒤치기 자세를 만들어버렸다...
'아직이예요......저 아직도 하고 싶어요...저....아직 선생님과 섹스하고 싶어요...'
'훗....정말 어쩔수 없는아이네....이렇게 힘이 넘치다니......'
선생님은 민우의 행동에 오히려 상체를 바닥에 대고서는 엉덩이를 높이 들어주었다 그러자 민우의 손가락이 항문주변을 만지면서 자신의 애액을 윤활유로하면서 항문안으로 검지를 넣자....
'까아앙.......하아아아앙~~~~!!......우우우우으으읏...!.....'
'하아...하아...이번엔 여기.....엉덩이구멍 괜찬죠?....선생님.....'
'우으으으응......하악.....아앙,......'
간신히 대답하는 선생님의 얼굴은 너무나 음란했다 마치 음란한 암캐처럼 입을 벌리첸 자신의 입가에서
침이 흐르는것도 모른체 민우의행동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하아...하아.....하아.....'
'후아아.....으으응.....응우웃....하앙~!'
'하아....굉장해요...엉덩이구멍...미끈미끈한게 굉장히 야해요....'
'으윽....나....난폭해...부드럽게....좀 더 부드럽게 해줘....으으윽.....'
고개를 숙인체 민우의 공격을 받았던 선생님이 고개를 들으면서 간신히 이야기하고 여전히 흘러내리는 침을 가누지도 못한체 당하고 있었다 어느새 엉덩이구멍과 보 지안까지 검지와 엄지가 안으로 들어와 유린하자 선생님의
신음소리는 더욱커지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작게들리는 질퍽한 소리와 신음소리....그리고 꿈틀거리면서 두손가락을 받아들이는 항문과 보 지는 민우에게
항상 흥분감을 가지게 해주었다
'선생님...좋아요...? 엉덩이 구멍....기분 좋아요....?'
'하아....하아..갈것같아....갈...것 같아.....갈것같아~~!!'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꼈을까 점점 힘이들어가는 두구멍의 조임에 민우는 그저 바라보기만했다 애액들이
양구멍으로 나오고 보 지에서는 이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손가락 전체에 가득 묻어버린 애액들를 바라보면서 민우는 선생님의 상황을 지켜보았다 부들부들 떨고있던 엉덩이가 이내 진정하자 선생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하앙....하아....아아.....이제 중독됐나봐....아아....'
여전히 엉덩이를 민우에게 올려준체 약간은 더 다리를 벌리고서는 민우가 자세히 보도록 만들자....
'선생님....스스로 더 벌려보세요.....제가.....핥아드릴게요....'
약간은 부끄러운듯한 얼굴로 선생님을 바라보자 약간 돌린 고개로 선생님의 눈빛이 보였다 약간은 애절한
표정과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천천히 앞을 지탱하던 두손을 엉덩이로 이동해서는 엉덩이계곡주변을 두손으로
잡고서는 서서히 벌리자 예전부터 당해서인지 점점 늘어나는 엉덩이구멍이 보였다
'이러면.....될까?.....너무 잔인해.....기다릴수없어 빨리해!! 참을수가 없다니까.....알고있지?'
'예에....'
벌여지는 항문과 그밑에 자리잡고 있는 보 지가 눈앞에 펼처지고 보 지주변과 음모는 애액으로 젖어있는체
살며시 떨고있는 선생님의 엉덩이로 고개를 숙이면서 몸을 낮추는 민우가 보였다 서서히 약간 벌여진
항문안으로 혀를 최대한 내밀어서 혀끝으로 항문주변을 ?고서는 이내 안으로 집어넣었다...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선생님과 그엉덩이을 유린하고 있는 민우는 소리가 나도록 ?으면서 빨았다 그리고 자신도 선생님의 엉덩이를 벌리면서 혀전체가 안으르 들어가게 만들면서 고개를 뒤로 빼고서는 이야기했다
'선생님 황홀해요...? 엉덩이구멍 기분좋아요....?'
'하아...하앙....이렇게 느낄줄은생각도 못했어....틀림없이 급소야.....하악~!'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꿀꺽.....]
'하앙.....네게 아날 버진을 빼앗겼을때부터 전혀 안돼.....참을수 없더라구.....'
'쩝.....쭈욱...자지 넣어줄까요....?'
엉덩이 구멍에서 입을 때내고서는 이야기하는 민우의 대답에 선생님의 간절한 말투가 귓속으로 들려왔다
'으.....응.....넣어줘.....자지......굉장히 가지고 싶어.....'
'그럼...이대로 거실이있는 곳까지 이동하면 넣어줄께요.....이상태로 뒤에서 저를 엎은체 기어서가면...'
'.....!!'
민우의 돌발적인 말에 선생님은 놀랐지만 지금 자신에게 불붙은 욕정은 꺼질수가 없었다 천천히 움직이
기 시작하자 단단한 민우의 자지가 엉덩이와 보지를 치면서 위용을 나타내고 있었다 비록 성인남자와
크기가 달랐지만 포경을 안한 상태와 점점 커지는 자지를 볼때마다 보 지가 근질거리는 그녀였다
'으윽....하아...으으으윽.....!'
'잘 버디시네요...그럼 이렇게 하면 얼마나 갈까요.....?'
'어어어어억......으으응.......갑자기....그러면...움..움직이기가...힘들어....'
자신의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항문안으로 자지를 깊숙히 넣은체 두팔을 선생님 유방밑으로 넣고서
질질 움직이는 선생님을 바라보는 민우였다
'우우우우.....우욱.....! 바보같이보여.....이런건....어른을 놀리는건 이정도로 해뒤...'
질질 개처럼 움직이는 선생님의 행동과 말투에 민우 또한 입을 열었다
'놀리는게 아네요....그럼 약속 할까요...자지넣으체 방가장자리까지 가기로 한거요....'
선생님의 유방을 두손으로 주물르면서도 유두를 잡아 땡기면서 선생님은 천천히 거실 끝으로 이동했다
작은단독주택에 혼자남아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없는 집안에 한소년이 성숙한 여자를 더렵히고 있는것이다
자신보다 키가 큰 선생님의 뒤에서 자신의 다리도 끌려가면서 이동하는 선생님에게 말을 건냈다
'네..네가 애태우고있기 때문이잖아...나에게 불을 붙인 책임은 너....너에게 있어....'
'약속은....약속이에요....힘내세요 조금만 더....'
고개를 민우에게 돌린체 입주위로 흘러내리는 침도 닦아내지 않은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선생님은
애절하게 이야기 했다
'여기까지 와놓고 얼마나 가기 바라는거야?...하아..하아...하앙...한계야.....이제 움직일수없어...하악!!'
'그럼 움직일께요.......으윽...!!'
'아..안돼.....히야아아아아아!!!'
민우가 선생님의 엉덩이 양쪽을 잡고서는 뒤치기자세로 엉덩이 구멍에 들어가있는 자지를 뒤로 살짝빼더니
그대로 항문안으로 집어넣차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강하게 들려왔다 앞으로 팅겨나갈것같았던 선생님이
이내 자세를 잡자 아까전부터 참아왔던 괘감이 온몸을 감싸 안아버린것인지 말까지 더듬끼 시작했다
'하아......하앗.....! 갈것같아.,....또 갈것같아.....!우우우우우......!!'
'으그으으으으으윽....!!'
'ㅇ아아아아아앙.....!!.....안돼....!! 갈것같아.....!!'
'너무..조여와요.....아직 사정도 안했는데....허억.....!!'
바닥으로 대면서 작은목소리로 애기했다
'하악.....하아...아앙..세...세번째야......'
눈물마저 흘린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잊어버린듯한 얼굴로 쉬고 있을동안 다시 민우가 허리를 앞으로 팅기게 만들자 천천히 거실 끝에보이는 작은 마루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미 넘처흘르는 보 지구멍과 엉덩이주변은
흥건히 젖어있었고 땀으로 범벅이 되버린 상체와 두손 가득히 잡고 있는 유방에서 땀방울이 바닥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손바닥이 유두를 찢누르면서 앞으로 움직이자 작은 마루에 도착할수가 있었다
'하아...하아..하앙....하아...아앙....'
'도착했어요....선생님....골~~인,.,.!'
'허억...하아.....너....역시..굉장히 잔인해......하아....아아앙....가차없이 여자를 곤경에 빠뜨리다니....하앙!'
마루 앞에 있는 문턱을 지나 마루끝에서 자세를 바로 잡고는 뒤로 앉은 민우는 선생님을 자신의 앞으로 내밀면서 여전히 박혀있는 자지를 항문 깊이 넣은체 보 지를 두손으로 벌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갑자기 하체를 떨면서 머리를 한번끄덕이더니 이내 거세게 오줌이 마루앞 정원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주맑은 오줌들이 거센 소리와함께 마루앞에 있는 돌받침대에 떨어지면서 흩어지기 시작했다
'하악~~~~~!!막다른 골목에 몰린 여자는....!!.....프라이드를 버리게 돼......'
[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곡선을 타면서 날아가는 오줌을 보는 민우는 선생님을 옆으로 안은체 유방을 주물르면서 거의다눠가는
보 지를 한손으로 매만지면서 선생님의 이야기에 대답했다
'선생님이 가르쳐준거예요....선생님이 저에게 선생님의 모든것을 가르쳐주신거죠....'
'으...으흣....응...아앙~'
'그래서 제가 선생님을 제것으로 만든거예요....야한것을 잔뜩하면서....'
천천히 선생님을 뒤자세로 만들어가면서 민우의 애기는 계속되었다 이미 남아있던 오줌들이 보지와 항문을
적셨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민우의 행동에 그래도 옴겨주기만 할뿐이다 여전히 꿈틀거리는자지가
항문에서 느껴지고 있을뿐이다
'제가 없으면 살수없게 만든것이저.....저 이미 알고 있어요....선생님의 엉덩이는 그렇고 그런 장소란걸....'
'우우웅......아우.....아앙....아앗......아앗.....하앙.....아아아앙.....!!'
'헉헉.....하앗......으으으윽.....'
거세게 움직이기 시작한 민우의 자지가 항문을 휘젓기 시작했고 뒤치기 자세로 자신의 항문을 괴롭히면서도 두손은 자신의 유두와 유방을 거세게 잡으면서 애무를 하고 있었다 어떠한 섹스보다 이렇게 짜릿할수는 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신음소리만을 내면서 여전히 입에서는 침이 고여서 나오고 있었다
'아앙.....아훗.....하앙...괴...굉장해....항문....엉덩이 구멍이 찔꺽찔꺽 도래내는것같아....하아아아앗!!'
'하아...하악....하아....헉헉헉....나와요.....선생님....엉덩이구멍안을 엉망친창으로 만들고 싶어요...하읏!!'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으윽...아......앗앗.....으...우아아아앗~~!!해....해줘....우우웃....엉망진창 만들어줘.....원해.....정액을줘!!!'
'하아...하아....응 ..가요.....하아아아악!!'
'아아아.......굉..굉장해....보 지안쪽에도 느껴저 항문에서 또 느껴저....!! 정액이 들어오는것이 느껴저.... 정액
대단해.....굉장해...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아.....하아....하아....아앗......하악.....하아.....!!'
그대로 두사람다 멈춰버렸다.,...아니 굳어버렸다고해야 맞을것이다 두사람 모두 엉덩이에 힘이 가해진체 한쪽은 무수한 배출을...한쪽은 배출과 흡수를 동시에 하고 있는것이다 보 지입구에서 애액들이 분수처럼 한번나오더니
이내 질질 흘러내리고 입을 벌린체 자신의 몸안에 침투한 정액과 자지의느낌을 머리속까지 기억해버린 선생님은 아주 작은목소리로 애원하는 말투를 내비추었다
'우우....너무해....싫어.....싫어.....또 머하는짓이야....하아아악!!'
'헉헉....오줌....오줌싸고 싶어졌어요....이대로....하아....하아'
'무슨말를...아...안돼....하지마.....빼지마......!!'
민우는 정액을 배출과 동시에 그만 자신의 오줌도 항문안에 누고 말았다 방광을 지나 자지끝으로 이동하던
오줌이 이내 선생님의 항문안으로 들어가자 천천히 자지를 빼면서 마지막 한방을까지 안에 넣고서는 빼려고하자 애절하게 부탁하는 선생님의 말투가 들렸다
'아....안돼....빼지마....부탁이야....안돼....!!'
그러나 이미 민우는 자신의 자지를 뺀체 뒤로 조금움직이면서 선생님의 반을을 살펴보았다 두손을 뒤로
해서는 엉덩이구멍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오줌과 정액을 막을려고 애쓰고 있었다 항문에 힘를 최대한 주고있는지 엉덩이가 부들거리면서 떨었고 힘겹게 민우의 애기에 대답하기 시작했다
'선생님.....괴롭나요....?'
'다...당연하지...화장실 가고싶어....'
천천히 자리에 일어나 민우는 다시 선생님의 있는곳으로 이동해서는 선생님의 얼굴를 두손으로 만지면서
빰을 ?다가 애기를 계속했다 힘겹게 참고있는 선생님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지만 두눈만은 민우를 바라보고있었다
'안돼요.....선생님은 내여자이니까......내여자인 이상 제말을 들으셔야저...'
살며시 입주위를 빨면서 혀을 내밀자 선생님도 혀를 내밀고서는 민우가 빨라주기를 바랬다 지금 자신은 선생이라는 모습보다는 이녀석의 암캐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손을 치우세요....제앞에선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진심이구나 너...진심으로 나에게....하아.....하아...'
'네에...진심이예요.......그러니깐.....'
'할게....여기서 할게.....으으윽....!'
민우가 선생님을 자신앞으로 엎드리게 하고서는 뒤로는 마루끝으로 만들자 두사람의 내용이 이해가 갔다
'크앗....!! 흐아아아앗!!! 나와...나온다고....!! 하앙!!!'
항문으로 아까전에 민우가 남긴 흔적들이 분수처럼 뿜어저 나오기 시작했다 마루를 넘어서 정원까지 날아
가더니 이내 서서히 위력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얼마나 급하고 참았는지 절실하게 느끼게 만든것이다 이미
거실과 마루에있는 문턱에는 그녀가 남긴 애액들이 아주 작은웅덩이를 만든체 스며들지도 못했고 반투명한
애액들과 투명한애액들이 자신들을 알리고 있었다 항상 관장으로 배안을 깨끗히했는지 다른물질은 보이지않았다 오직 오줌과 정액 그리고 선생님의 애액들이 섞여있을뿐....
'하아아아앗...굉장하지.....!? 이제 뭐든지 해줘.....!!'
몸을 살짝 떨면서 얼굴에는 눈물과 입에서 흘러내리는 침도 모른체 이제 민우에게 애원까지 하고있었다
자신의 정상적인 생각은 잊어버린것같았다 이제 더욱 자신의 몸이 쾌락과 오르가즘을 머리속 깊이까지 각인
해달라는듯이....
'모두 네거야....내모든것이 네거라구....아아악..!!'
여전히 항문에서 나오는 애액들을 지켜보던 민우는 두선으로 더욱 벌리면서 바라보다가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꼈다 마치 자신이 변태로 변하는것을 느끼지도 못한체 다시 뒤로자세를 잡고는 애액을
뿜어내는 구멍속으로 다시 깊숙히 집어넣었다
'히이이이이익~~~!!! 아아아아아앗!!!'
너무나 갑작스러운 민우의 공격에 고개가 뒤로 젖혀진체 다시 앞으로 숙여지면서 작은목소리로 민우에게
간절히 말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그....그런....'
'하아....하아.....선생님계속 할께요.....'
'하앗....하아..아앙...나.....아직도 나오는중이야..나오는중이니깐.....제발.....살.....살려줘.....!'
'하아.....으윽......하아...하아.....!!'
'까아앙.......하아아아앙~~~~!!......우우우우으으읏...!.....'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안돼......살려....줘.....아아아아아아앙~~~~~~~~~~!!'
[철퍽......철퍼덕......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철퍽..철퍽]
선생님의 두팔을 뒤로 잡은체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는 민우는 몇번이고 항문안에 사정했다 요동치는
항문안의 느낌에 몇번이고 작아지고 커지는지를 반복했는지 모른다 그래도 이상하게 자지가 발기가 되었다
마치 머리속에서 통제가 끈어저 버린것같았다 그대로 몇번이고 몇번이고 선생님을 가게해주었다
항문에서 삐저나오는 애액들로 바닥은 흥건이 젖어가면서 애액들로 아주작은웅덩이가 커저갔다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앙.....아읏....웃......너...너무 강해....좀만 더....살살....하아아아앙~~!!'
'하아....하아......'
선생님은 허리를 약간띄운체로 제일 약한곳을 비비게해주었다 그리고 두사람은 계속 사정을 반복하면서 끝없이 섹스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어느새 지처버렸는지 아니면 너무나 강한 충격적인 괘락에 각인을 했는지
그대로 앞으로 엎어진체 쓰러지고 말았다 항문에서는 정액과 액체들이 그리고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들이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를 적시면서 바닥을 향해서 흘러내렸다
하아....하아...선생님은......나의 여자가 되었다......
그들은 그렇게 무한적인 섹스에 빠졌는지 모른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다시 시작되었다 바닥에 누운
선생님은 마지막 정상적인 이야기를 하고는 민우를 다시 받아들였다 깊숙히 들어오는 자지를 꽉물어주면서
민우가 자신을 어떻게 해도.....
'하아...하아...하아....이제 되돌아 갈수 없어......'
'네에.....2학기가 시작하니깐요.....이번엔 학교에서 해봐요.....선생님....!'
'아우.......으응......아앙.....'
선생님......저.....선생님을......선생님을......좋아해요......정말 좋아해요.....
선생님의 두다리사이로 자신의 허벅지로 받히고는 보 지안으로 들어가있는 자지를 느끼면서 두손은 유방을
가득잡은체 선생님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고서 마지막의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 애액이
마루를 지나서 마루끝에서 천천히 를러내리기 시작했다 이제 여름방학이 끝난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제.....새학기이니....새로운 경험을 하겠구나.....선생님과......선생님 좋아해요....언제까지나....
무더운 날씨가 골목길안까지 침투했다 걸으면서도 땀이나는 날씨에 민우는 빠른속도로 뛰고 있었다
멀리보이던 자전거의 아저씨가 힐끔 처다보았다 무더운 날씨에 걸는것도 힘든데 뛰고 있다니 머가 저리급하냐는 표정으로 민우를 보다가 이내 사라졌다 날씨때문에 사람들이 거의없는 골목길을 뛰면서도 머리속에서는 단 한사람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아니.....자신의 욕망이라고 할까....
'하아~~~하아~~~허헉.......헉헉.....하아~~~~!'
여름방학도 앞으로 하루가 남았는데도 여전히 선생님 댁에 찾아갔다 모든숙제가 끝이났지만 한가지만은 끝나지 않았다 그때문에 매일 선생님댁에 찾아갔고 매일 선생님을 범했다 그날이후로....하루종일 선생님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찌리리리링~~~~찌리리리리링~~~~찌리리리리리링]
민우가 현관문앞에 있는 벨을 누르면서도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다 조금이라도 더빨리 선생님을 보고싶었기때문에
'열려있어.....'
한손에 과제물들이 들어있는 가방이 있지만 오히려 그것은 민우의 마음속욕망을 가리기위한 물건이다 그리고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자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고서는 안을 보았다 현관문앞에서기다리는 선생님의 모습은 너무나 섹시하고 음란했다 하얀티을 입고 있지만 소매가 없었고 갈색의 미니스커트는 선생님에게 너무나 잘어울렸다
'어서와....빨리왔네....'
살짝 미소를 보여주는 선생님의 미소가 민우의 눈에 보였다 그리고 브레이저를 안했는지 땀으로 약간 젖은
상의에서 유방전체의 유곽과 분홍빛이 감도는 유두가 살며시 모습을 나타내고있었다
'올라와....차가운 음료수라도 내줄까...?'
여전히 단발머리에 민우를 보고는 안으로 들어가려는 선생님을 보면서 민우는 참을수가 없었다는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참을수없어.....덮치고 싶어....아니...나는 선생님을 더럽히고 싶어.....
생각과 동시에 민우는 선생님 뒤로 달려나가면서 앞으로 넘어드리고서는 뒤에서 선생님 치마속으로 손을 침범했다 분홍색의 팬티가 보이자 팬티를 잡고서는 빠르게 엉덩이에서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이미 자신이 들고온 가방은 현관에 내팽긴체 현관문이 열려저 있었다 한손으로 상체를 고정시키면서 허벅지까지 내려온 팬티를 보고서는 갈색빛이도는 항문와 팬티가 감싸저있는 새하얀 엉덩이가 눈앞에 나타았다 그리고 항문의 모습과 동시에 뒷보지와 검은빛의 음모가 조화롭게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것같았다
'안돼.....서두르지마.....'
상체를 들려고하는 선생님의 말에 민우는 거칠어진 자신의 숨소리로 대답을 했다
'그치만......참을수 없어요.....'
민우는 선생님의 엉덩이과 뒷보 지를 보면서 흥분해가는 자신의 모습도 모른체 엉덩이를 만지면서
대답을하기 시작했다
'하아......하아...하아...'
현관......열어둔체 할거야?'
발목까지 내린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는 옆으로 던진체 선생님을 자신이 똑바로 보이게 돌리고서는
바라보았다 날씨때문인지 아니면 지금상황때문인지 몰라도 땀을흘리면서 민우를 진정시키고 있는것같았다
'길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사람들이 보면.....'
선생님의 허벅지와 발목을 잡은체 그녀의 반나체를 보면서 이야기했다 검은 음모들로 둘러싸여저있는
보 지주변이 반들거리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허벅지를 잡던 손으로 두손가락을 보 지구멍안으로 집어
넣고 살며시 매만저 보았다 따뜻한느낌과 동시에 매끄러운 애액들과 살결이 두손가락을 녹일것같았다
'전....전부 보이잖아....하아.....하아....'
'하아....하아...선생님 흥분 하셨죠? 미끈미끈한게 잔뜩 나왔네요.....'
보 지에 들어가 있는 두손가락을 보면서 민우는 거친숨소리와 선생님의 숨소리까지 현관앞에서 울려퍼지
지만 밖에까지는 들리지 않았다 음모는 잘정돈했고 붉은빛과 분홍빛이 감도는 보 지주변과 클리토리스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다 가끔씩 꿈틀거리는 보 지주변의 모습과 보 지입구에서는 애액들이 조금씩
흘려내리기 시작한것이다
'현관문좀 닫지 않을래?.....그러지않으면 해주지 않을거야....'
여전히 반쯤열려저 있는 현관문 앞에는 민우가 버린 책가방과 두컬레의 신발이 어질럽게널려저있고
민우는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내린체 꼿꼿히 서있는 자지를 꺼내면서 대답했다
'음......하지만 이미 들어갔어요.....'
대답과 동시에 선생님의 두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벌리고서는 엉덩이를 들어올린체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보 지안으로 한번에 집어넣은것이다
'윽...!! 우우우우우.....'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민우는 그대로 자지를 박은체 허리를 움직였고 예전처럼 서둘렸지만 처음할때와는 다르게 선생님을 애무하면서 천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 지로 들어갈때마다 들리는 음란한소리가 현관앞에서 울려퍼지고 상체의티가 다젖어가는 선생님의 상의로 가슴을 매만지면서 바라보고 붉게물들인 얼굴로 거친숨을 내쉬는 얼굴을 바라보면서 상의로 보이는 유방과 유두를 만지자 보 지안에 있는 자지의느낌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런 음란한 말이 두사람에게 자극적이라는것을 깨달은것이다
'하아...하아...으윽..선생님안은.....하아...하앙....따뜻하면서도 자지를 기분좋게해요....'
'으...으흣....응...아앙......'
민우의 음란한 말에 반응을 했는지 가만히 있던 선생님이 상의를 벗으면서 민우를 바라보고서는 대답을했다
'정말 응큼한아이네...섹스에 관한것밖에 생각하지 않니....하아...하아...아앙'
선생님의 벗겨진 상체로 커다란 유방이 나타나자 민우는 손가득히 유방을 잡으면서 대답을 했다
'네....저 선생님 밖에 생각하지 않았어요....선생님과 하고 싶단생각밖에....'
보 지안에 들어있는 자지가 보 지의 조임에 조여들면서 강한느낌이 자지를 휘감기 시작했다 미끌거리는
보 지안은 이더운 날씨보다 더욱 뜨거웠다 두다리를 양팔로 앞으로 고정하자 허공으로 올려진체 엉덩이도
위쪽으로 바라보였고 여전히 그자세로 자지를 박아대는 민우는 마지막대답을 했다
'저....선생님과 섹스를 잔뜩하고 싶어요....'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으...으흣....응...아앙~'
'으윽......윽....하아.....헉헉.....으윽....!'
'하아.....무슨 으으윽~~~!! 하앙!!'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점점 빨라지는 자지의 움직임과 점점 많은양의 애액을 분출하는질구틈새....그리고 애액과 땀으로젖은 음모와
불알....너무나 음란한 장면이지만 두사람에게는 이제 평상시의 행동같았다 선생님의 유두를 두손가락으로 잡아댕기고 두손에 힘을 주어서 만지때마다 땀과 침으로 번들거리는 유방계곡사이로 얼굴을 살며시 비비면서 선생님에게 말을 건냈다
'하아..하아...선생님 기분 ?좋으시죠? 저와의섹스....기분 좋으신거죠....?'
'하앙......하악.....조.....좋아.'
입을 벌린체 고개를 뒤로 올리던 선생님이 민우를 보면서 붉게변한 얼굴로 음란한 미소로 대답을 해주었다
'하악....아앙.....헉헉....이런일은 바로 기억에 남지...처음일때보다는 딴 사람같아....'
선생님의 대답과 동시에 민우의 등뒤를 두손으로 누르면서 두다리를 허리부근에 올려놓고는 좀더 자신을
괴롭혀달라는 말투로 이야기했다
'헉헉....아앙.....하아 좀 더 힘을써봐....이젠 할수있지?...'
'헉헉.....허억......예에.......하아...하아..'
천천히 왕복하던 허리와 자지가 점점 빠른속도로 보 지안으로 빨려들어가고 귀두를 보지입구까지 뺐다가
다시 깊숙히 넣을때.....
'아앗!!! 거...거기 좋아...좋아...좋아.....하악~!..아앙!!거....거기야....!!'
'헉헉.....여기죠!? 선생님.....하아...하아.....헉헉...'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까악~~~!! 아앙.....으응...간다!!.....거기.....간다!!'
'헉헉....선생님....싸요!!.....나도 가요..........!!......핫!!!!'
'응흐으으.....후우우우.....아아아앙....!!'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보 지속에 가득히 묻혀있던 자지를 선생님이 바라던곳만 집중적으로 움직였을때 선생님은 이미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리고 먼저 사정해버린 선생님은 바닥에 두손으로 버티면서 최대한 허리를 들었다
민우 또한 선생님의 허리를 꽉잡고서는 자신의 자지가 깊숙히 들어가게 만들고서는 그대로 정액을 질안으로
집어넣어버린것이다 떨리는 두사람의 몸이 이내 바닥으로 떨어지고 선생님의 둔부를 만지던 손과 천천히
빼지는 자지를 보면서 민우는 무릎 꾸부리고는 그자리에 앉자버렸다 옆으로 돌아누운 선생님 보 지에서는
애액과 정액이 질구를 넘처서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말았다 한참을 바닥에
누워있던 선생님이 천천히 거친숨을 토해내면서 자리에 안고서는 자신과 민우가 남기 애액들을 보면서
입을 열었다 아직도 떨리는 하체를 버티기 위해서 다른손은 바닥에 그리고 다른손은 보 지안으로 집어넣은체....
'하아..하아...품위가 없다니까....정액이 굉장히 많아.....오자마자 현관문 앞에서 범하다니....이렇게 더럽히고.....'
몽롱해진 얼굴을 가진체 자신의 보 지안을 확인하던 손을 들어서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손전체가 정액과
보 지에서 나온 애액들로 질뻑거렸지만 오히려 그것을 자신의 입으로 가졌갔다 입술과 코근처에 가득묻어버린
애액들을 맡고서는 자신의 입을 열었다....
'하아...하아...샤워하러 가야겠어...굉장한 냄새야.....하아...하앙...'
천천히 일어서러고 상체를 들어올릴려고 할때 누군가 자신의 양쪽골반을 잡고는 뒤치기 자세를 만들어버렸다...
'아직이예요......저 아직도 하고 싶어요...저....아직 선생님과 섹스하고 싶어요...'
'훗....정말 어쩔수 없는아이네....이렇게 힘이 넘치다니......'
선생님은 민우의 행동에 오히려 상체를 바닥에 대고서는 엉덩이를 높이 들어주었다 그러자 민우의 손가락이 항문주변을 만지면서 자신의 애액을 윤활유로하면서 항문안으로 검지를 넣자....
'까아앙.......하아아아앙~~~~!!......우우우우으으읏...!.....'
'하아...하아...이번엔 여기.....엉덩이구멍 괜찬죠?....선생님.....'
'우으으으응......하악.....아앙,......'
간신히 대답하는 선생님의 얼굴은 너무나 음란했다 마치 음란한 암캐처럼 입을 벌리첸 자신의 입가에서
침이 흐르는것도 모른체 민우의행동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하아...하아.....하아.....'
'후아아.....으으응.....응우웃....하앙~!'
'하아....굉장해요...엉덩이구멍...미끈미끈한게 굉장히 야해요....'
'으윽....나....난폭해...부드럽게....좀 더 부드럽게 해줘....으으윽.....'
고개를 숙인체 민우의 공격을 받았던 선생님이 고개를 들으면서 간신히 이야기하고 여전히 흘러내리는 침을 가누지도 못한체 당하고 있었다 어느새 엉덩이구멍과 보 지안까지 검지와 엄지가 안으로 들어와 유린하자 선생님의
신음소리는 더욱커지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작게들리는 질퍽한 소리와 신음소리....그리고 꿈틀거리면서 두손가락을 받아들이는 항문과 보 지는 민우에게
항상 흥분감을 가지게 해주었다
'선생님...좋아요...? 엉덩이 구멍....기분 좋아요....?'
'하아....하아..갈것같아....갈...것 같아.....갈것같아~~!!'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꼈을까 점점 힘이들어가는 두구멍의 조임에 민우는 그저 바라보기만했다 애액들이
양구멍으로 나오고 보 지에서는 이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손가락 전체에 가득 묻어버린 애액들를 바라보면서 민우는 선생님의 상황을 지켜보았다 부들부들 떨고있던 엉덩이가 이내 진정하자 선생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하앙....하아....아아.....이제 중독됐나봐....아아....'
여전히 엉덩이를 민우에게 올려준체 약간은 더 다리를 벌리고서는 민우가 자세히 보도록 만들자....
'선생님....스스로 더 벌려보세요.....제가.....핥아드릴게요....'
약간은 부끄러운듯한 얼굴로 선생님을 바라보자 약간 돌린 고개로 선생님의 눈빛이 보였다 약간은 애절한
표정과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천천히 앞을 지탱하던 두손을 엉덩이로 이동해서는 엉덩이계곡주변을 두손으로
잡고서는 서서히 벌리자 예전부터 당해서인지 점점 늘어나는 엉덩이구멍이 보였다
'이러면.....될까?.....너무 잔인해.....기다릴수없어 빨리해!! 참을수가 없다니까.....알고있지?'
'예에....'
벌여지는 항문과 그밑에 자리잡고 있는 보 지가 눈앞에 펼처지고 보 지주변과 음모는 애액으로 젖어있는체
살며시 떨고있는 선생님의 엉덩이로 고개를 숙이면서 몸을 낮추는 민우가 보였다 서서히 약간 벌여진
항문안으로 혀를 최대한 내밀어서 혀끝으로 항문주변을 ?고서는 이내 안으로 집어넣었다...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선생님과 그엉덩이을 유린하고 있는 민우는 소리가 나도록 ?으면서 빨았다 그리고 자신도 선생님의 엉덩이를 벌리면서 혀전체가 안으르 들어가게 만들면서 고개를 뒤로 빼고서는 이야기했다
'선생님 황홀해요...? 엉덩이구멍 기분좋아요....?'
'하아...하앙....이렇게 느낄줄은생각도 못했어....틀림없이 급소야.....하악~!'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꿀꺽.....]
'하앙.....네게 아날 버진을 빼앗겼을때부터 전혀 안돼.....참을수 없더라구.....'
'쩝.....쭈욱...자지 넣어줄까요....?'
엉덩이 구멍에서 입을 때내고서는 이야기하는 민우의 대답에 선생님의 간절한 말투가 귓속으로 들려왔다
'으.....응.....넣어줘.....자지......굉장히 가지고 싶어.....'
'그럼...이대로 거실이있는 곳까지 이동하면 넣어줄께요.....이상태로 뒤에서 저를 엎은체 기어서가면...'
'.....!!'
민우의 돌발적인 말에 선생님은 놀랐지만 지금 자신에게 불붙은 욕정은 꺼질수가 없었다 천천히 움직이
기 시작하자 단단한 민우의 자지가 엉덩이와 보지를 치면서 위용을 나타내고 있었다 비록 성인남자와
크기가 달랐지만 포경을 안한 상태와 점점 커지는 자지를 볼때마다 보 지가 근질거리는 그녀였다
'으윽....하아...으으으윽.....!'
'잘 버디시네요...그럼 이렇게 하면 얼마나 갈까요.....?'
'어어어어억......으으응.......갑자기....그러면...움..움직이기가...힘들어....'
자신의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항문안으로 자지를 깊숙히 넣은체 두팔을 선생님 유방밑으로 넣고서
질질 움직이는 선생님을 바라보는 민우였다
'우우우우.....우욱.....! 바보같이보여.....이런건....어른을 놀리는건 이정도로 해뒤...'
질질 개처럼 움직이는 선생님의 행동과 말투에 민우 또한 입을 열었다
'놀리는게 아네요....그럼 약속 할까요...자지넣으체 방가장자리까지 가기로 한거요....'
선생님의 유방을 두손으로 주물르면서도 유두를 잡아 땡기면서 선생님은 천천히 거실 끝으로 이동했다
작은단독주택에 혼자남아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없는 집안에 한소년이 성숙한 여자를 더렵히고 있는것이다
자신보다 키가 큰 선생님의 뒤에서 자신의 다리도 끌려가면서 이동하는 선생님에게 말을 건냈다
'네..네가 애태우고있기 때문이잖아...나에게 불을 붙인 책임은 너....너에게 있어....'
'약속은....약속이에요....힘내세요 조금만 더....'
고개를 민우에게 돌린체 입주위로 흘러내리는 침도 닦아내지 않은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선생님은
애절하게 이야기 했다
'여기까지 와놓고 얼마나 가기 바라는거야?...하아..하아...하앙...한계야.....이제 움직일수없어...하악!!'
'그럼 움직일께요.......으윽...!!'
'아..안돼.....히야아아아아아!!!'
민우가 선생님의 엉덩이 양쪽을 잡고서는 뒤치기자세로 엉덩이 구멍에 들어가있는 자지를 뒤로 살짝빼더니
그대로 항문안으로 집어넣차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강하게 들려왔다 앞으로 팅겨나갈것같았던 선생님이
이내 자세를 잡자 아까전부터 참아왔던 괘감이 온몸을 감싸 안아버린것인지 말까지 더듬끼 시작했다
'하아......하앗.....! 갈것같아.,....또 갈것같아.....!우우우우우......!!'
'으그으으으으으윽....!!'
'ㅇ아아아아아앙.....!!.....안돼....!! 갈것같아.....!!'
'너무..조여와요.....아직 사정도 안했는데....허억.....!!'
바닥으로 대면서 작은목소리로 애기했다
'하악.....하아...아앙..세...세번째야......'
눈물마저 흘린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잊어버린듯한 얼굴로 쉬고 있을동안 다시 민우가 허리를 앞으로 팅기게 만들자 천천히 거실 끝에보이는 작은 마루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미 넘처흘르는 보 지구멍과 엉덩이주변은
흥건히 젖어있었고 땀으로 범벅이 되버린 상체와 두손 가득히 잡고 있는 유방에서 땀방울이 바닥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손바닥이 유두를 찢누르면서 앞으로 움직이자 작은 마루에 도착할수가 있었다
'하아...하아..하앙....하아...아앙....'
'도착했어요....선생님....골~~인,.,.!'
'허억...하아.....너....역시..굉장히 잔인해......하아....아아앙....가차없이 여자를 곤경에 빠뜨리다니....하앙!'
마루 앞에 있는 문턱을 지나 마루끝에서 자세를 바로 잡고는 뒤로 앉은 민우는 선생님을 자신의 앞으로 내밀면서 여전히 박혀있는 자지를 항문 깊이 넣은체 보 지를 두손으로 벌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갑자기 하체를 떨면서 머리를 한번끄덕이더니 이내 거세게 오줌이 마루앞 정원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주맑은 오줌들이 거센 소리와함께 마루앞에 있는 돌받침대에 떨어지면서 흩어지기 시작했다
'하악~~~~~!!막다른 골목에 몰린 여자는....!!.....프라이드를 버리게 돼......'
[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곡선을 타면서 날아가는 오줌을 보는 민우는 선생님을 옆으로 안은체 유방을 주물르면서 거의다눠가는
보 지를 한손으로 매만지면서 선생님의 이야기에 대답했다
'선생님이 가르쳐준거예요....선생님이 저에게 선생님의 모든것을 가르쳐주신거죠....'
'으...으흣....응...아앙~'
'그래서 제가 선생님을 제것으로 만든거예요....야한것을 잔뜩하면서....'
천천히 선생님을 뒤자세로 만들어가면서 민우의 애기는 계속되었다 이미 남아있던 오줌들이 보지와 항문을
적셨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민우의 행동에 그래도 옴겨주기만 할뿐이다 여전히 꿈틀거리는자지가
항문에서 느껴지고 있을뿐이다
'제가 없으면 살수없게 만든것이저.....저 이미 알고 있어요....선생님의 엉덩이는 그렇고 그런 장소란걸....'
'우우웅......아우.....아앙....아앗......아앗.....하앙.....아아아앙.....!!'
'헉헉.....하앗......으으으윽.....'
거세게 움직이기 시작한 민우의 자지가 항문을 휘젓기 시작했고 뒤치기 자세로 자신의 항문을 괴롭히면서도 두손은 자신의 유두와 유방을 거세게 잡으면서 애무를 하고 있었다 어떠한 섹스보다 이렇게 짜릿할수는 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신음소리만을 내면서 여전히 입에서는 침이 고여서 나오고 있었다
'아앙.....아훗.....하앙...괴...굉장해....항문....엉덩이 구멍이 찔꺽찔꺽 도래내는것같아....하아아아앗!!'
'하아...하악....하아....헉헉헉....나와요.....선생님....엉덩이구멍안을 엉망친창으로 만들고 싶어요...하읏!!'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으윽...아......앗앗.....으...우아아아앗~~!!해....해줘....우우웃....엉망진창 만들어줘.....원해.....정액을줘!!!'
'하아...하아....응 ..가요.....하아아아악!!'
'아아아.......굉..굉장해....보 지안쪽에도 느껴저 항문에서 또 느껴저....!! 정액이 들어오는것이 느껴저.... 정액
대단해.....굉장해...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아.....하아....하아....아앗......하악.....하아.....!!'
그대로 두사람다 멈춰버렸다.,...아니 굳어버렸다고해야 맞을것이다 두사람 모두 엉덩이에 힘이 가해진체 한쪽은 무수한 배출을...한쪽은 배출과 흡수를 동시에 하고 있는것이다 보 지입구에서 애액들이 분수처럼 한번나오더니
이내 질질 흘러내리고 입을 벌린체 자신의 몸안에 침투한 정액과 자지의느낌을 머리속까지 기억해버린 선생님은 아주 작은목소리로 애원하는 말투를 내비추었다
'우우....너무해....싫어.....싫어.....또 머하는짓이야....하아아악!!'
'헉헉....오줌....오줌싸고 싶어졌어요....이대로....하아....하아'
'무슨말를...아...안돼....하지마.....빼지마......!!'
민우는 정액을 배출과 동시에 그만 자신의 오줌도 항문안에 누고 말았다 방광을 지나 자지끝으로 이동하던
오줌이 이내 선생님의 항문안으로 들어가자 천천히 자지를 빼면서 마지막 한방을까지 안에 넣고서는 빼려고하자 애절하게 부탁하는 선생님의 말투가 들렸다
'아....안돼....빼지마....부탁이야....안돼....!!'
그러나 이미 민우는 자신의 자지를 뺀체 뒤로 조금움직이면서 선생님의 반을을 살펴보았다 두손을 뒤로
해서는 엉덩이구멍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오줌과 정액을 막을려고 애쓰고 있었다 항문에 힘를 최대한 주고있는지 엉덩이가 부들거리면서 떨었고 힘겹게 민우의 애기에 대답하기 시작했다
'선생님.....괴롭나요....?'
'다...당연하지...화장실 가고싶어....'
천천히 자리에 일어나 민우는 다시 선생님의 있는곳으로 이동해서는 선생님의 얼굴를 두손으로 만지면서
빰을 ?다가 애기를 계속했다 힘겹게 참고있는 선생님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지만 두눈만은 민우를 바라보고있었다
'안돼요.....선생님은 내여자이니까......내여자인 이상 제말을 들으셔야저...'
살며시 입주위를 빨면서 혀을 내밀자 선생님도 혀를 내밀고서는 민우가 빨라주기를 바랬다 지금 자신은 선생이라는 모습보다는 이녀석의 암캐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손을 치우세요....제앞에선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진심이구나 너...진심으로 나에게....하아.....하아...'
'네에...진심이예요.......그러니깐.....'
'할게....여기서 할게.....으으윽....!'
민우가 선생님을 자신앞으로 엎드리게 하고서는 뒤로는 마루끝으로 만들자 두사람의 내용이 이해가 갔다
'크앗....!! 흐아아아앗!!! 나와...나온다고....!! 하앙!!!'
항문으로 아까전에 민우가 남긴 흔적들이 분수처럼 뿜어저 나오기 시작했다 마루를 넘어서 정원까지 날아
가더니 이내 서서히 위력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얼마나 급하고 참았는지 절실하게 느끼게 만든것이다 이미
거실과 마루에있는 문턱에는 그녀가 남긴 애액들이 아주 작은웅덩이를 만든체 스며들지도 못했고 반투명한
애액들과 투명한애액들이 자신들을 알리고 있었다 항상 관장으로 배안을 깨끗히했는지 다른물질은 보이지않았다 오직 오줌과 정액 그리고 선생님의 애액들이 섞여있을뿐....
'하아아아앗...굉장하지.....!? 이제 뭐든지 해줘.....!!'
몸을 살짝 떨면서 얼굴에는 눈물과 입에서 흘러내리는 침도 모른체 이제 민우에게 애원까지 하고있었다
자신의 정상적인 생각은 잊어버린것같았다 이제 더욱 자신의 몸이 쾌락과 오르가즘을 머리속 깊이까지 각인
해달라는듯이....
'모두 네거야....내모든것이 네거라구....아아악..!!'
여전히 항문에서 나오는 애액들을 지켜보던 민우는 두선으로 더욱 벌리면서 바라보다가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꼈다 마치 자신이 변태로 변하는것을 느끼지도 못한체 다시 뒤로자세를 잡고는 애액을
뿜어내는 구멍속으로 다시 깊숙히 집어넣었다
'히이이이이익~~~!!! 아아아아아앗!!!'
너무나 갑작스러운 민우의 공격에 고개가 뒤로 젖혀진체 다시 앞으로 숙여지면서 작은목소리로 민우에게
간절히 말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그....그런....'
'하아....하아.....선생님계속 할께요.....'
'하앗....하아..아앙...나.....아직도 나오는중이야..나오는중이니깐.....제발.....살.....살려줘.....!'
'하아.....으윽......하아...하아.....!!'
'까아앙.......하아아아앙~~~~!!......우우우우으으읏...!.....'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안돼......살려....줘.....아아아아아아앙~~~~~~~~~~!!'
[철퍽......철퍼덕......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철퍽..철퍽]
선생님의 두팔을 뒤로 잡은체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는 민우는 몇번이고 항문안에 사정했다 요동치는
항문안의 느낌에 몇번이고 작아지고 커지는지를 반복했는지 모른다 그래도 이상하게 자지가 발기가 되었다
마치 머리속에서 통제가 끈어저 버린것같았다 그대로 몇번이고 몇번이고 선생님을 가게해주었다
항문에서 삐저나오는 애액들로 바닥은 흥건이 젖어가면서 애액들로 아주작은웅덩이가 커저갔다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앙.....아읏....웃......너...너무 강해....좀만 더....살살....하아아아앙~~!!'
'하아....하아......'
선생님은 허리를 약간띄운체로 제일 약한곳을 비비게해주었다 그리고 두사람은 계속 사정을 반복하면서 끝없이 섹스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어느새 지처버렸는지 아니면 너무나 강한 충격적인 괘락에 각인을 했는지
그대로 앞으로 엎어진체 쓰러지고 말았다 항문에서는 정액과 액체들이 그리고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들이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를 적시면서 바닥을 향해서 흘러내렸다
하아....하아...선생님은......나의 여자가 되었다......
그들은 그렇게 무한적인 섹스에 빠졌는지 모른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다시 시작되었다 바닥에 누운
선생님은 마지막 정상적인 이야기를 하고는 민우를 다시 받아들였다 깊숙히 들어오는 자지를 꽉물어주면서
민우가 자신을 어떻게 해도.....
'하아...하아...하아....이제 되돌아 갈수 없어......'
'네에.....2학기가 시작하니깐요.....이번엔 학교에서 해봐요.....선생님....!'
'아우.......으응......아앙.....'
선생님......저.....선생님을......선생님을......좋아해요......정말 좋아해요.....
선생님의 두다리사이로 자신의 허벅지로 받히고는 보 지안으로 들어가있는 자지를 느끼면서 두손은 유방을
가득잡은체 선생님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고서 마지막의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 애액이
마루를 지나서 마루끝에서 천천히 를러내리기 시작했다 이제 여름방학이 끝난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제.....새학기이니....새로운 경험을 하겠구나.....선생님과......선생님 좋아해요....언제까지나....
아~수정
아이참!
컴퓨터를 연신 쳐다보는 수정의 누구를 기다리는지 투정섞인 말이 계속 나오고 있었다.
이상하네 오늘 정도면 올려났을법도 한데...
한동안 마우스질을 해더던 수정이 포기 했는지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 몇칠째야...)
우연찬케 알게된 성인 싸이트에서 한번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작가 붉은마루가
몇칠째 글을 올리고 있지 않차 수정인 자기 일인마냥 내심 초조해 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아무 내용도 없이 그저 쑤시고 박고 하는 다른 야설작가들과는 다르게 깊이 있는
내용하며 섬세한 글 터치 , 진짜 섹스보다도 더 흥분 될만큼 너무나 리얼한 상황 묘사라든지
정말 어는것 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작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첫순결을 남자한테 내주는 심정으로 처음으로 리필도 달고 그랬었는데 늦어도 2~3일 안에
올라오던 글이 벌써 일주일째 안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커피를 한잔 타서 들이키며 내심 붉은마루라는 작가가 수정인 더 궁금해지고 있었다
( 어떡해 생겼을까?.... 붉은마루인 아디를 쓰는것 보면... 붉은은 알겠는데 마루라면은.... )
이내 수정이 다시 컴퓨터에 앉아 검색창에 마루라는 글을 검색해 보고 있었다.
마루라....
두개의 사전적 의미가 수정의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음 첫번째가..땅바닥보다 높게 널빤지로 바닥을 깔아 놓은 곳. ... 이건 아닐테고
두번째가...등성이를 이루는 지붕이나 산 등의 꼭대기 또는 파도 칠 때 치솟는 물결의 꼭대기...
순간 수정의 볼 이 발그래 해지기 시작했다...
( 그렇타면 붉은꼭대기라면.. 붉은 귀두......)
은유적인 표현으로 자신의 남성을 상징했다라는것을 알자 수정인 내심 감탄까지 하고 있었다.
꼭대기라면은 높다라는 표시도 되니까 .....
한층 더 발그래 해지는 볼을 만지며 수정인 다시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었다.
계시판을 이리저리 뒤적이며 찾아보았지만 역시나 붉은마루의 글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었다.
( 새약자..처음 보는데.. )
아디도 촌스런 작가가 새로 글을 올렸는지 계시판 상단에 고구마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와
있었다.
그 동안 여러 다른 작가들의 글을 보면서 하도 실망스러운터라 그냥 나갈려고 하다 혹시 하는 맘에
고구마라는 글을 클릭하고 있었다.
한참을 읽어 내려가던 수정의 낯빛은 점 점 어두워만가고 있었다...
뭐야 이거 두 부부가 낮에 고구마 먹은게 탈이나 밤새 방귀만 끼다가 응..응 도 하지 못하고 낮에
길가다 고구마 실은 자전거에 치어 서로 잘못 인정안하고 치고 박고 싸운다는...
한동안 수정은 넋나간 사람마냥 컴퓨터 모니터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에구 저것도 글이라고 쓰고 작가라니...
허탈한 심정으로 다시 계시판을 나오던 수정의 눈에 너무나 기다리고 궁금했던 붉은마루의 글인
' 기억의 다음편 '의 계시판 상단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벌써 리플하고 추천 조회수가 엄청 올라와
있는 중이었다.
서둘러 들어가 글을 읽는 수정인 말 그대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할정도로 격랑하고 있었다.
글을 다 읽고 난 흥분과 감동을 감추지 못하고 리플을 달려고 마우스를 내리던 수정의 눈에
붉은마루의 글이 끝나지 않코 연이어 이어지고 있었다.
PS : 저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독자님께
안녕하세요 붉은마루입니다.
당분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두주간 들어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다시 좋은 글로 여러분을 찾아뵐것을 약속 드리면서...
------------------------- 붉은마루 올림
두 주동안 못들어 온다는 말에 수정인 그 동안 사귀던 애인이랑 헤어지는 심정으로 서둘러
리필을 달기 시작했다.
안잘려나♡ : 안녕하세요? 잠꾸러기 여왕 려나에요 왜 그동안 안들어 오셨는지요,제가 님의 글
얼마나기다리고 있는지 모르지요,그런데 또 이주씩이나 안보이신다면 전 무슨 낙으로 살라고요,
아무튼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부디 몸 건강히 돌아오세요...
님을 사랑하는 려나가.....
리플을 달고서도 못내 아쉬웠는지 다시 한번 기억의 다음편을 토시하나 놓치지 않을려는듯 천천히
다시 읽고 있는 중이었다.
다시 한번 읽었는데도 역시나 애잘한 글쓴이에 마음이 수정의 마음에 와 닿는것처럼 뭉클한게 저런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은 한번쯤 사겨보고 싶다는 생각의 수정의 마음에 불현듯 들기 시작하였다.
이윽고 뭐에 쫓기는 사람처럼 수정의 다시 리플을 달기 시작하였다.
안잘려나♡ : 다시 려나에요 정말로 붉은마루님의 열렬한 팬으로써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 아직 계시다면 쪽지좀 보내주실수 있나요...
님의 려나가 .....
리플을 남겨놓코서도 한편으론 너무 성급하지도 않았나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주동안 못보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는 중이었다.
다시 계시판으로 나오니 아까 그 새약자라는 작가가 또다시 이상한 제목의 글로 상단에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나 방 ! ....
아까 하도 엉터리같이 써 놨던 글을 본지라 확인을 안 할려고 했지만 계시판에 있는 다른 작가들의
글은 이미 다 읽어기 땜에 하는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나방이라는 제목을 클릭하고 있었다..
......음...
아까보다도 더 낯빛의 어두워져가는 수정의 입에서 짧은 신음성의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떤 여자를 옥상으로 끌고가 응..응응 할려고 하는데 되려 여자가 먼저 옷을 벗고
등 짝에 커다란 나방 문신이 있는걸 보고 남자가 나방파 공주인걸 알았지만 이미 때는 늦고
얻어 터지고서 밤새 쌍코피 터져가며 봉사한다는....
다시 한번 해머로 머리를 맞은듯 망연자실 수정인 한 동안 모니터를 멍 하니 응시하고 있었다.
그럼 그렇치 미꾸라지가 용 되겠어...두번이나 속다니...
자조적인 말을 내 像만?수정인 자신의 쪽지함을 확인해 보고 있었다.
쪽지 1 통이라는 글자가 너무나 선명이 찍혀 있는게 이 세상 모든것을 다 가진듯 수정인
너무나 기쁜 마음에 온 몸이 흥분까지 되고 있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쪽지 함을 열어보니 바로 기다리던 '붉은마루' 의 쪽지가 와 있었던 것이다.
벅찬 마음으로 마우스를 가져가는 손에 땀이 배는걸 느끼며 쪽지를 클릭하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 붉은마루입니다.
저의 모든 작품 하나 하나에 리플 달아주시는 려나님의 글 매일 매일 보면서 저도 려나님의
어떤 분일까 무지 궁금했습니다. 려나님같이 절 사랑해주시는 독자님이 계시기에 저 역시
최선을 다해 글을 올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다고요.. 뭘까 저도 많이 궁금
하네요 쪽지로 연락주시면 제가 바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저역시 작가로써 저를 사랑해 주시는 려나님을 사랑합니다.
-------------------- 붉은마루
마지막 글에 써 있는 ...려나님을 사랑합니다. 라는 글귀에 수정은 가슴까지 콩닥 콩닥 뛰면서
얼굴까지 발그래해지고 있었다.
다시 자판에 손을 올려놓는가 싶더니 붉은마루에게 쪽지를 보내고 있었다.
--- 정말로 이렇케 답장까지 주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하네요 ...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사실은 붉은마루님을 꼭 직접 한번 만나보고 십습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27, 설 살고요 제 아디 안잘려나처럼 저녁에 잠을 안자고 간식을 먹어 그러
는지 베비복스에 윤은혜 닮았다라는 소리 많이 들어요... 뚱뚱은 아니고 통통이니 외모는 걱정
마세염.. 혹 약속 안하셔도 괘찬으니 넘 부담갖지 마시고염...
떨리는 가슴으로 편지를 보내고 나자 오히려 잘했다라는 생각을 수정인 하고 있었다.
이윽고 편지를 기다릴겸 다시 계시판으로 나오자 또 계시판 상단에 새약자라는 작가의 글의
보이기 시작했다.
( 참 저 사람도 어진간이 질긴 사람이군... 뭐야 이번엔 온 & 오프 )
( 또 어줍잔은 글을 올려놨겠지... )
하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작가의 글도 없고 해서 수정인 습관적으로 온 & 오프를 클릭하고 있었다.
........음.........
아내가 챗팅을 하다 남자를 만나보니 그 남자가 남편인것을 알고 서로 욕 하면서 싸우고
혼자서 삼겹살에 소주 먹는다는...
...................
더 이상 할 말을 읽은 수정이 망연자실 한참을 모니터만 응시한채 멍하니 있었다.
앗 참 내가 뭐하는거냐 쪽지 확인해야 하는데 엉뚱한데 한 눈 팔려가지고...
이윽고 쪽지함에 새로 도착한 쪽지 한통을 확인하는 순간 수정은 선물 받은 아이마냥 너무
뛸듯이 기뻤다.
--- 아! 그러셨군요. 저도 서울사는데 다행이네요, ...그럼 오늘 7시 어떠신가요?
약속 장소는 강남에 있는 라마다 르네쌍스 호텔 커피痔막?하지요, 검정색 양복에 금테 안경을
끼고 있습니다. 그럼 조금 있다 뵙겠습니다.
려나님을 사랑하는 붉은마루..............
쪽지를 받아든 순간 수정인 더 이상 바랄게 없었다.
거기다 호텔 커피熾【 만나자는것은 위가 바로....
다시 얼굴이 빨개지는 자기 자신을 느끼며 시계를 쳐다보고 있었다.
열두시 반이라 서둘러 붉은마루에게 좋타는 답장과 인상 착의를 보내고 나서 소풍가는 아이 마냥
수정은 준비를 하고 있었다.
긴 생머리에 하얀 목선을 타고 오자니 알맞게 봉긋 솟아있는 두개의 육봉,서서히 내려오니 잘룩하게
들어간 허리, 풍요를 상징하듯 탄력있게 동산을 이루고 있는 힙, 그리고 남자 들이 그리
좋아한다는 너무나 깨끗하게만 보이는 도톰한 민짜 보 지, 수정의 자신도 한층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면서 오늘 만남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는 중이었다.
샤워도 하고 화장도 하고 오늘 입고 나갈 옷도 코디를 다 끝마치고 시계를 보니 아직도 3 시 밖에 안
되 있었다.
( 강남이면 여기가 한남동이니 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니까 넉넉잡고 한시간...)
아직 시간의 여유가 많타라는것을 알자 수정인 다시 컴퓨터를 켜 보았다.
( 허걱..)
뭐야 이사람...
계시판 상단에서부터 하단까지 새약자라는 작가의 글이 한가득 도배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무슨 생선 광고 하는것도 아니고, 갈치 그리고 어머니 ,멸치 그리고 시아버지,꽁치 그리고 배춧잎
등등등..온통 새약자의 글로 도배가 되어 있는걸 보면서 수정도 어이가 없다라는투로 한마디
내 던지고 있었다.
아주 발악을 하는군 발악을 해...
한남대교를 넘어가는 강바람이 여간 시원한게 오늘 있을 만남을 축복하는것 같았다.
수정의 조금 있을만남에 한층 더 긴장과 흥분이 온 몸이 감싸오는걸 느끼면서 차는 속력을 내며
약속 장소인 르네쌍스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었다.
( 아직 안 왔겠지...)
설램과 기대에 커피熾?들어가는 수정의 눈에 보이는 시간은 6시가 조금 넘어가고 있었다.
( 저 사람인가...)
시간이 다가올수록 긴장되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어떡해 생겼을까 퍽탄이면 어떡하지
그것도 어마 어마한 메가톤급 핵퍽탄이면 내가 너무 경솔했나, 오만가지 생각이 수정이 머리에
가득한 상태에서 누군가 조용히 수정의 앞에 서 있었다.
저..저
말을 걸어오는 남자의 목소리에 수정도 흠짓 놀라며 서서히 고개를 들어 남자를 쳐다보고 있었다.
( 햐 ~~)
30대 초반의 훨친한 남자가 너무 단정한 모습으로 보무도 당당하게 수정의 앞에 서 있는 것이었다.
( 역시 내 예상의 맞았어..히 히히~)
터져나오려는 웃음을 억지로 참으며 수정도 일어나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저 .. 붉은마루님 !
네..
짧은 대답이었지만 너무나 허스키한 음성... 그렇케 찾고 찾았던 내 반쪽이 나타난듯 수정인 입가에
웃음까지 띠우며 말을 계속 하기 시작했다.
전 안잘려나...아.. 아니 .. 안수정이라고 해요...
아 쩐 김땅혁이라 함미다...
순간 뒤통수를 강하게 맞은듯 수정의 입가에선 웃음까지 없어지며...
( 내 가 잘못들었나..)
순간 수정의 눈치를 살피던 남자의 입에서 다음말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틸망하풉병?.
잘못 들은게 아니었다 분명히 남자의 입에서는 혀 짧은 소리가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순간 당황한 수정인 이 어색한 상황을 어떡해 해야 하나 하고 어설픈 웃음을 지어보이며 다음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아.. 아 실망은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 다 한 두가지씩 문제점은 가지고 있는거지요..
찬찬히 자신을 김상혁이라고 소개한 남자를 유심히 바라보는 수정도 혀 짧은것 말고는 어디 하나 흠
잡을데 없는 남자의 깨끗한 외모와 건장한 체격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중이었다.
( 그래 혀 짧은게 밥 먹여주나... 남자는 능력에다 그저 힘 하나 있으면 최고지...)
그렇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자 다시 얼굴에 화사한 미소를 띄우며 수정인 천천히 남자랑 동화 되가
고 있었다.
하 하하.. 호 호호
오빠 건~ 배..
껀빼...
자리를 옴겨서 어느정도 술을 마시며 소설애기며 집안애기를 하다보니 더욱 더 괜찬은 남자다라는
것을 느끼며 이젠 오빠라는 소리까지 자연스럽게 나오고 남자도 반말 비스므리 하게 나오지만 수정
역시 썩 싫치는 않은 눈치였다.
오빠 그런데 정말 소설 하나는 실제같이 넘 리얼하게 잘 쓰더라...
아 고마워 투정씨..
저 오빠의 소설에서는 여자를 환희까지 몰고가는 그런 섬세한 글 터치가 넘 좋터라구요...
제법 술이 오른 수정의 입에서 원색적인 이야기가 나오자 그 말을 기다렸다라는듯 남자의 입에서도
원색적인 이야기가 술술 나오기 시작하였다.
끄럼 투정씨가 오늘 함번 토설속게 두인공이 되 볼테냐...
이내 야릇한 미소까지 지으며 바라보는 남자를 쳐다보며 수정의 얼굴은 한층 더 빠알게 지고 있었다
철커덕 !
수정의 처음은 아니었지만 오늘따라 문 여는 소리가 이렇케 크게 들리는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렇타고 많은 경험도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사귄 두명의 남자한테 못 얻은 감정을 처음으로 느껴
보겠구나 하는 생각에 수정의 몸은 한층 더 달아오르고 있는 중이었다.
저 먼저 샤워 하고 나올께요..
온몸을 간지럽히는 시원한 물줄기속에 코소리 까지 흥얼 흥얼 나오며 조금 있다 있을 격정의
생각에 수정인 자신의 소중한곳 구석 구석을 깨끗이 씻고 있는 중이었다.
바디 타올로 몸을 가리고 나오는 수정의 몸이 여간 뇌쇄적이었는지 수정의 귀에도 들릴정도로
남자의 침 넘어가는 소리가 방 안을 울리고 있었다.
끄럼 나두 언능...
욕실안으로 사라지는 남자를 보면서 수정인 침대포안에 얼굴까지 묻고 수줍은 새색시 마냥
남자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샤워기의 물 떨어지는 소리가 멈추고 이내 문을 열고 나오는 남자의 작으만 발 자욱 소리를 들으며
수정인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었다.
아~~
어느새 발 밑 이불을 걷은 남자의 입에 자신의 발가락이 갈피를 못잡고 이리저리 방황하는것을 느끼
며 수정의 입에서 짧은 신음성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너무 급하지 않케 천천히 수정일 애무해 오는 남자의 혀에 수정이 온 몸은 전기에 감전된 사람 마냥
부들 부들 떨며 조금 있음 들어올 침입자에 대한 배려인지 서서히 자신의 가랑이를 옆으로
벌려주고 있었다.
아~~하....아~~~
어느새 자신의 가장 은밀한 허벅지 밑까지 접근한 남자의 혀가 한동안 주변을 공격하는 통에 수정의
입에서는 희열에 찬 신음소리가 연신 흘러나오고 있었다.
넣어줘요..얼릉...
그러나 그런 애절한 부탁을 뒤로한채 아직 남아있던 수정의 미끈하게 빠진 다른쪽 다리로 내려가는
남자가 그리 원망스러울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윽고 천천히 즐기면서 올라오는 남자의 끈적 끈적한 혀에 언젠가 도착할 침입자의 배려
였는지 이미 수정의 보지는 흥건이 젓을대로 젓어 훈훈한 보짓물을 연신 뿜어내며 숨가빠 하고
있는 중이었다.
하...아 , 하...아 ~~
하고 싶어..하~ 아..요.. 넣어...하 ~아.. 아 ~~ 아~~~~
얼른 자신의 보 지를 먹어 주십사 있는대로 가랑이를 벌려보고 손을 뻗어 남자의 머리를 잡아보지만
그런 수정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도 남자는 수정의 뽀얀 허벅지에서 배고픈 걸인마냥 수정의
허벅지만 연신 빨아대고 있었다.
이윽코 보 지 주변의 머무른 남자의 혀가 한동안 수정의 애 를 달케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는것 같더
니 수정의 보 지를 입 안 가득히 넣코 있었다...
아 ~~~~~~~~하........
순간 수정의 몸이 석쇠에 튀겨지는 오징어처럼 크게 휘는가 싶더니 동시에 남자의 혀가 수정의
보 지안으로 미끌어지듯이 들어가고 있었다.
쩝~쩝 후르룩~ ?~쭈읍
학~~~ 아~하 아 앙~~아~~하..
이미 남자의 혀에 점령당한 수정의 보 지는 쉴새없이 보짓물을 한도 끝도 없이 뿜어내며 남자의
혀 안으로 자신의 모든것이 빨려간다고 느끼고 있었다.
오히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먹어버리면 좋?다라는듯 수정인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더 깊숙한 곳까
지 들어가게끔 해 줄려는듯 보 지를 최대한 남자쪽으로 들이밀고 있는 중이었다.
쩝~쩝?~쩝~?~쩝..
아~하 아~~하 아~~~~하 아~~~~~하~~~~~~~
쭈으으흡~~쭈읍.?.?.?.쩝?~쩝~~
아 하~~ 아~~~하~~
아~~~~~~하~~~~~~~앙~
처음으로 느껴보는 야릇한 감정에 수정의 입에선 울음섞인 목소리가 나옴과 동시에.....
수정의 보 지에선 한도 끝도 없이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촬촬촬촬촬~~~~~
남자는 연신 흘러나오는 수정의 보짓물을 한 방울이라도 놓치지 않을려는듯 수정의 보 지 구멍에다
큰 입을 거미리 처럼 쫙 밀착시킨채 보 지 구멍에 들어간 혀끝으로 핥아내듯이 그 많은 보짓물을
보양식인냥 맛있는 소리까지 내며 전부 받아먹고 있는 중이었다.
수정인 지금 제 정신이 아니었다 다만 혀의 놀림으로만 이 정도인데 남자의 자지가 들어와서
헤집고 다닌다면 자신의 보 지가 남아날까 할 정도로 격정에 들 떠 있었다.
한동안 심한 경련까지 일으키며 오르가즘을 느끼던 수정의 보 지에는 아직도 남자가 얼굴을
박은채로 자신의 보 지를 연신 탐하고 있었다.
얼굴이 발그래하다 못해 석류꽃마냥 불게 물든 수정의 어렵게 남자에게 말을 꺼내고 있었다.
오... 오빠...
제 안으로 들어 오세요...
그 소리를 들었는지 남자도 서서히 일어나면서 수정의 상체쪽으로 얼굴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오..오빠...사...
수정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윽한 시선으로 수정의 얼굴을 천천히 내려 쳐다보던 남자가
말을 하였다.
투정씨 나 발기부젼인데..
( 허거걱! 그럼 붉으마루에 마루가 꼭대기 마루가 아니고 쳐진 마루....)
..............................................................................................................................
..............................................................................................................................
오 마이 갓 ~~~~~~~~~~~~~~~~~~~~~~~~~~~~~~~~~~~~~~~~~~~~ ! ! !
컴퓨터를 연신 쳐다보는 수정의 누구를 기다리는지 투정섞인 말이 계속 나오고 있었다.
이상하네 오늘 정도면 올려났을법도 한데...
한동안 마우스질을 해더던 수정이 포기 했는지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 몇칠째야...)
우연찬케 알게된 성인 싸이트에서 한번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작가 붉은마루가
몇칠째 글을 올리고 있지 않차 수정인 자기 일인마냥 내심 초조해 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아무 내용도 없이 그저 쑤시고 박고 하는 다른 야설작가들과는 다르게 깊이 있는
내용하며 섬세한 글 터치 , 진짜 섹스보다도 더 흥분 될만큼 너무나 리얼한 상황 묘사라든지
정말 어는것 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작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첫순결을 남자한테 내주는 심정으로 처음으로 리필도 달고 그랬었는데 늦어도 2~3일 안에
올라오던 글이 벌써 일주일째 안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커피를 한잔 타서 들이키며 내심 붉은마루라는 작가가 수정인 더 궁금해지고 있었다
( 어떡해 생겼을까?.... 붉은마루인 아디를 쓰는것 보면... 붉은은 알겠는데 마루라면은.... )
이내 수정이 다시 컴퓨터에 앉아 검색창에 마루라는 글을 검색해 보고 있었다.
마루라....
두개의 사전적 의미가 수정의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음 첫번째가..땅바닥보다 높게 널빤지로 바닥을 깔아 놓은 곳. ... 이건 아닐테고
두번째가...등성이를 이루는 지붕이나 산 등의 꼭대기 또는 파도 칠 때 치솟는 물결의 꼭대기...
순간 수정의 볼 이 발그래 해지기 시작했다...
( 그렇타면 붉은꼭대기라면.. 붉은 귀두......)
은유적인 표현으로 자신의 남성을 상징했다라는것을 알자 수정인 내심 감탄까지 하고 있었다.
꼭대기라면은 높다라는 표시도 되니까 .....
한층 더 발그래 해지는 볼을 만지며 수정인 다시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었다.
계시판을 이리저리 뒤적이며 찾아보았지만 역시나 붉은마루의 글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었다.
( 새약자..처음 보는데.. )
아디도 촌스런 작가가 새로 글을 올렸는지 계시판 상단에 고구마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와
있었다.
그 동안 여러 다른 작가들의 글을 보면서 하도 실망스러운터라 그냥 나갈려고 하다 혹시 하는 맘에
고구마라는 글을 클릭하고 있었다.
한참을 읽어 내려가던 수정의 낯빛은 점 점 어두워만가고 있었다...
뭐야 이거 두 부부가 낮에 고구마 먹은게 탈이나 밤새 방귀만 끼다가 응..응 도 하지 못하고 낮에
길가다 고구마 실은 자전거에 치어 서로 잘못 인정안하고 치고 박고 싸운다는...
한동안 수정은 넋나간 사람마냥 컴퓨터 모니터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에구 저것도 글이라고 쓰고 작가라니...
허탈한 심정으로 다시 계시판을 나오던 수정의 눈에 너무나 기다리고 궁금했던 붉은마루의 글인
' 기억의 다음편 '의 계시판 상단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벌써 리플하고 추천 조회수가 엄청 올라와
있는 중이었다.
서둘러 들어가 글을 읽는 수정인 말 그대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할정도로 격랑하고 있었다.
글을 다 읽고 난 흥분과 감동을 감추지 못하고 리플을 달려고 마우스를 내리던 수정의 눈에
붉은마루의 글이 끝나지 않코 연이어 이어지고 있었다.
PS : 저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독자님께
안녕하세요 붉은마루입니다.
당분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두주간 들어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다시 좋은 글로 여러분을 찾아뵐것을 약속 드리면서...
------------------------- 붉은마루 올림
두 주동안 못들어 온다는 말에 수정인 그 동안 사귀던 애인이랑 헤어지는 심정으로 서둘러
리필을 달기 시작했다.
안잘려나♡ : 안녕하세요? 잠꾸러기 여왕 려나에요 왜 그동안 안들어 오셨는지요,제가 님의 글
얼마나기다리고 있는지 모르지요,그런데 또 이주씩이나 안보이신다면 전 무슨 낙으로 살라고요,
아무튼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부디 몸 건강히 돌아오세요...
님을 사랑하는 려나가.....
리플을 달고서도 못내 아쉬웠는지 다시 한번 기억의 다음편을 토시하나 놓치지 않을려는듯 천천히
다시 읽고 있는 중이었다.
다시 한번 읽었는데도 역시나 애잘한 글쓴이에 마음이 수정의 마음에 와 닿는것처럼 뭉클한게 저런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은 한번쯤 사겨보고 싶다는 생각의 수정의 마음에 불현듯 들기 시작하였다.
이윽고 뭐에 쫓기는 사람처럼 수정의 다시 리플을 달기 시작하였다.
안잘려나♡ : 다시 려나에요 정말로 붉은마루님의 열렬한 팬으로써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 아직 계시다면 쪽지좀 보내주실수 있나요...
님의 려나가 .....
리플을 남겨놓코서도 한편으론 너무 성급하지도 않았나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주동안 못보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는 중이었다.
다시 계시판으로 나오니 아까 그 새약자라는 작가가 또다시 이상한 제목의 글로 상단에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나 방 ! ....
아까 하도 엉터리같이 써 놨던 글을 본지라 확인을 안 할려고 했지만 계시판에 있는 다른 작가들의
글은 이미 다 읽어기 땜에 하는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나방이라는 제목을 클릭하고 있었다..
......음...
아까보다도 더 낯빛의 어두워져가는 수정의 입에서 짧은 신음성의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떤 여자를 옥상으로 끌고가 응..응응 할려고 하는데 되려 여자가 먼저 옷을 벗고
등 짝에 커다란 나방 문신이 있는걸 보고 남자가 나방파 공주인걸 알았지만 이미 때는 늦고
얻어 터지고서 밤새 쌍코피 터져가며 봉사한다는....
다시 한번 해머로 머리를 맞은듯 망연자실 수정인 한 동안 모니터를 멍 하니 응시하고 있었다.
그럼 그렇치 미꾸라지가 용 되겠어...두번이나 속다니...
자조적인 말을 내 像만?수정인 자신의 쪽지함을 확인해 보고 있었다.
쪽지 1 통이라는 글자가 너무나 선명이 찍혀 있는게 이 세상 모든것을 다 가진듯 수정인
너무나 기쁜 마음에 온 몸이 흥분까지 되고 있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쪽지 함을 열어보니 바로 기다리던 '붉은마루' 의 쪽지가 와 있었던 것이다.
벅찬 마음으로 마우스를 가져가는 손에 땀이 배는걸 느끼며 쪽지를 클릭하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 붉은마루입니다.
저의 모든 작품 하나 하나에 리플 달아주시는 려나님의 글 매일 매일 보면서 저도 려나님의
어떤 분일까 무지 궁금했습니다. 려나님같이 절 사랑해주시는 독자님이 계시기에 저 역시
최선을 다해 글을 올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다고요.. 뭘까 저도 많이 궁금
하네요 쪽지로 연락주시면 제가 바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저역시 작가로써 저를 사랑해 주시는 려나님을 사랑합니다.
-------------------- 붉은마루
마지막 글에 써 있는 ...려나님을 사랑합니다. 라는 글귀에 수정은 가슴까지 콩닥 콩닥 뛰면서
얼굴까지 발그래해지고 있었다.
다시 자판에 손을 올려놓는가 싶더니 붉은마루에게 쪽지를 보내고 있었다.
--- 정말로 이렇케 답장까지 주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하네요 ...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사실은 붉은마루님을 꼭 직접 한번 만나보고 십습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27, 설 살고요 제 아디 안잘려나처럼 저녁에 잠을 안자고 간식을 먹어 그러
는지 베비복스에 윤은혜 닮았다라는 소리 많이 들어요... 뚱뚱은 아니고 통통이니 외모는 걱정
마세염.. 혹 약속 안하셔도 괘찬으니 넘 부담갖지 마시고염...
떨리는 가슴으로 편지를 보내고 나자 오히려 잘했다라는 생각을 수정인 하고 있었다.
이윽고 편지를 기다릴겸 다시 계시판으로 나오자 또 계시판 상단에 새약자라는 작가의 글의
보이기 시작했다.
( 참 저 사람도 어진간이 질긴 사람이군... 뭐야 이번엔 온 & 오프 )
( 또 어줍잔은 글을 올려놨겠지... )
하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작가의 글도 없고 해서 수정인 습관적으로 온 & 오프를 클릭하고 있었다.
........음.........
아내가 챗팅을 하다 남자를 만나보니 그 남자가 남편인것을 알고 서로 욕 하면서 싸우고
혼자서 삼겹살에 소주 먹는다는...
...................
더 이상 할 말을 읽은 수정이 망연자실 한참을 모니터만 응시한채 멍하니 있었다.
앗 참 내가 뭐하는거냐 쪽지 확인해야 하는데 엉뚱한데 한 눈 팔려가지고...
이윽고 쪽지함에 새로 도착한 쪽지 한통을 확인하는 순간 수정은 선물 받은 아이마냥 너무
뛸듯이 기뻤다.
--- 아! 그러셨군요. 저도 서울사는데 다행이네요, ...그럼 오늘 7시 어떠신가요?
약속 장소는 강남에 있는 라마다 르네쌍스 호텔 커피痔막?하지요, 검정색 양복에 금테 안경을
끼고 있습니다. 그럼 조금 있다 뵙겠습니다.
려나님을 사랑하는 붉은마루..............
쪽지를 받아든 순간 수정인 더 이상 바랄게 없었다.
거기다 호텔 커피熾【 만나자는것은 위가 바로....
다시 얼굴이 빨개지는 자기 자신을 느끼며 시계를 쳐다보고 있었다.
열두시 반이라 서둘러 붉은마루에게 좋타는 답장과 인상 착의를 보내고 나서 소풍가는 아이 마냥
수정은 준비를 하고 있었다.
긴 생머리에 하얀 목선을 타고 오자니 알맞게 봉긋 솟아있는 두개의 육봉,서서히 내려오니 잘룩하게
들어간 허리, 풍요를 상징하듯 탄력있게 동산을 이루고 있는 힙, 그리고 남자 들이 그리
좋아한다는 너무나 깨끗하게만 보이는 도톰한 민짜 보 지, 수정의 자신도 한층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면서 오늘 만남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는 중이었다.
샤워도 하고 화장도 하고 오늘 입고 나갈 옷도 코디를 다 끝마치고 시계를 보니 아직도 3 시 밖에 안
되 있었다.
( 강남이면 여기가 한남동이니 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니까 넉넉잡고 한시간...)
아직 시간의 여유가 많타라는것을 알자 수정인 다시 컴퓨터를 켜 보았다.
( 허걱..)
뭐야 이사람...
계시판 상단에서부터 하단까지 새약자라는 작가의 글이 한가득 도배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무슨 생선 광고 하는것도 아니고, 갈치 그리고 어머니 ,멸치 그리고 시아버지,꽁치 그리고 배춧잎
등등등..온통 새약자의 글로 도배가 되어 있는걸 보면서 수정도 어이가 없다라는투로 한마디
내 던지고 있었다.
아주 발악을 하는군 발악을 해...
한남대교를 넘어가는 강바람이 여간 시원한게 오늘 있을 만남을 축복하는것 같았다.
수정의 조금 있을만남에 한층 더 긴장과 흥분이 온 몸이 감싸오는걸 느끼면서 차는 속력을 내며
약속 장소인 르네쌍스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었다.
( 아직 안 왔겠지...)
설램과 기대에 커피熾?들어가는 수정의 눈에 보이는 시간은 6시가 조금 넘어가고 있었다.
( 저 사람인가...)
시간이 다가올수록 긴장되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어떡해 생겼을까 퍽탄이면 어떡하지
그것도 어마 어마한 메가톤급 핵퍽탄이면 내가 너무 경솔했나, 오만가지 생각이 수정이 머리에
가득한 상태에서 누군가 조용히 수정의 앞에 서 있었다.
저..저
말을 걸어오는 남자의 목소리에 수정도 흠짓 놀라며 서서히 고개를 들어 남자를 쳐다보고 있었다.
( 햐 ~~)
30대 초반의 훨친한 남자가 너무 단정한 모습으로 보무도 당당하게 수정의 앞에 서 있는 것이었다.
( 역시 내 예상의 맞았어..히 히히~)
터져나오려는 웃음을 억지로 참으며 수정도 일어나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저 .. 붉은마루님 !
네..
짧은 대답이었지만 너무나 허스키한 음성... 그렇케 찾고 찾았던 내 반쪽이 나타난듯 수정인 입가에
웃음까지 띠우며 말을 계속 하기 시작했다.
전 안잘려나...아.. 아니 .. 안수정이라고 해요...
아 쩐 김땅혁이라 함미다...
순간 뒤통수를 강하게 맞은듯 수정의 입가에선 웃음까지 없어지며...
( 내 가 잘못들었나..)
순간 수정의 눈치를 살피던 남자의 입에서 다음말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틸망하풉병?.
잘못 들은게 아니었다 분명히 남자의 입에서는 혀 짧은 소리가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순간 당황한 수정인 이 어색한 상황을 어떡해 해야 하나 하고 어설픈 웃음을 지어보이며 다음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아.. 아 실망은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 다 한 두가지씩 문제점은 가지고 있는거지요..
찬찬히 자신을 김상혁이라고 소개한 남자를 유심히 바라보는 수정도 혀 짧은것 말고는 어디 하나 흠
잡을데 없는 남자의 깨끗한 외모와 건장한 체격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중이었다.
( 그래 혀 짧은게 밥 먹여주나... 남자는 능력에다 그저 힘 하나 있으면 최고지...)
그렇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자 다시 얼굴에 화사한 미소를 띄우며 수정인 천천히 남자랑 동화 되가
고 있었다.
하 하하.. 호 호호
오빠 건~ 배..
껀빼...
자리를 옴겨서 어느정도 술을 마시며 소설애기며 집안애기를 하다보니 더욱 더 괜찬은 남자다라는
것을 느끼며 이젠 오빠라는 소리까지 자연스럽게 나오고 남자도 반말 비스므리 하게 나오지만 수정
역시 썩 싫치는 않은 눈치였다.
오빠 그런데 정말 소설 하나는 실제같이 넘 리얼하게 잘 쓰더라...
아 고마워 투정씨..
저 오빠의 소설에서는 여자를 환희까지 몰고가는 그런 섬세한 글 터치가 넘 좋터라구요...
제법 술이 오른 수정의 입에서 원색적인 이야기가 나오자 그 말을 기다렸다라는듯 남자의 입에서도
원색적인 이야기가 술술 나오기 시작하였다.
끄럼 투정씨가 오늘 함번 토설속게 두인공이 되 볼테냐...
이내 야릇한 미소까지 지으며 바라보는 남자를 쳐다보며 수정의 얼굴은 한층 더 빠알게 지고 있었다
철커덕 !
수정의 처음은 아니었지만 오늘따라 문 여는 소리가 이렇케 크게 들리는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렇타고 많은 경험도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사귄 두명의 남자한테 못 얻은 감정을 처음으로 느껴
보겠구나 하는 생각에 수정의 몸은 한층 더 달아오르고 있는 중이었다.
저 먼저 샤워 하고 나올께요..
온몸을 간지럽히는 시원한 물줄기속에 코소리 까지 흥얼 흥얼 나오며 조금 있다 있을 격정의
생각에 수정인 자신의 소중한곳 구석 구석을 깨끗이 씻고 있는 중이었다.
바디 타올로 몸을 가리고 나오는 수정의 몸이 여간 뇌쇄적이었는지 수정의 귀에도 들릴정도로
남자의 침 넘어가는 소리가 방 안을 울리고 있었다.
끄럼 나두 언능...
욕실안으로 사라지는 남자를 보면서 수정인 침대포안에 얼굴까지 묻고 수줍은 새색시 마냥
남자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샤워기의 물 떨어지는 소리가 멈추고 이내 문을 열고 나오는 남자의 작으만 발 자욱 소리를 들으며
수정인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었다.
아~~
어느새 발 밑 이불을 걷은 남자의 입에 자신의 발가락이 갈피를 못잡고 이리저리 방황하는것을 느끼
며 수정의 입에서 짧은 신음성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너무 급하지 않케 천천히 수정일 애무해 오는 남자의 혀에 수정이 온 몸은 전기에 감전된 사람 마냥
부들 부들 떨며 조금 있음 들어올 침입자에 대한 배려인지 서서히 자신의 가랑이를 옆으로
벌려주고 있었다.
아~~하....아~~~
어느새 자신의 가장 은밀한 허벅지 밑까지 접근한 남자의 혀가 한동안 주변을 공격하는 통에 수정의
입에서는 희열에 찬 신음소리가 연신 흘러나오고 있었다.
넣어줘요..얼릉...
그러나 그런 애절한 부탁을 뒤로한채 아직 남아있던 수정의 미끈하게 빠진 다른쪽 다리로 내려가는
남자가 그리 원망스러울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윽고 천천히 즐기면서 올라오는 남자의 끈적 끈적한 혀에 언젠가 도착할 침입자의 배려
였는지 이미 수정의 보지는 흥건이 젓을대로 젓어 훈훈한 보짓물을 연신 뿜어내며 숨가빠 하고
있는 중이었다.
하...아 , 하...아 ~~
하고 싶어..하~ 아..요.. 넣어...하 ~아.. 아 ~~ 아~~~~
얼른 자신의 보 지를 먹어 주십사 있는대로 가랑이를 벌려보고 손을 뻗어 남자의 머리를 잡아보지만
그런 수정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도 남자는 수정의 뽀얀 허벅지에서 배고픈 걸인마냥 수정의
허벅지만 연신 빨아대고 있었다.
이윽코 보 지 주변의 머무른 남자의 혀가 한동안 수정의 애 를 달케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는것 같더
니 수정의 보 지를 입 안 가득히 넣코 있었다...
아 ~~~~~~~~하........
순간 수정의 몸이 석쇠에 튀겨지는 오징어처럼 크게 휘는가 싶더니 동시에 남자의 혀가 수정의
보 지안으로 미끌어지듯이 들어가고 있었다.
쩝~쩝 후르룩~ ?~쭈읍
학~~~ 아~하 아 앙~~아~~하..
이미 남자의 혀에 점령당한 수정의 보 지는 쉴새없이 보짓물을 한도 끝도 없이 뿜어내며 남자의
혀 안으로 자신의 모든것이 빨려간다고 느끼고 있었다.
오히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먹어버리면 좋?다라는듯 수정인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더 깊숙한 곳까
지 들어가게끔 해 줄려는듯 보 지를 최대한 남자쪽으로 들이밀고 있는 중이었다.
쩝~쩝?~쩝~?~쩝..
아~하 아~~하 아~~~~하 아~~~~~하~~~~~~~
쭈으으흡~~쭈읍.?.?.?.쩝?~쩝~~
아 하~~ 아~~~하~~
아~~~~~~하~~~~~~~앙~
처음으로 느껴보는 야릇한 감정에 수정의 입에선 울음섞인 목소리가 나옴과 동시에.....
수정의 보 지에선 한도 끝도 없이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촬촬촬촬촬~~~~~
남자는 연신 흘러나오는 수정의 보짓물을 한 방울이라도 놓치지 않을려는듯 수정의 보 지 구멍에다
큰 입을 거미리 처럼 쫙 밀착시킨채 보 지 구멍에 들어간 혀끝으로 핥아내듯이 그 많은 보짓물을
보양식인냥 맛있는 소리까지 내며 전부 받아먹고 있는 중이었다.
수정인 지금 제 정신이 아니었다 다만 혀의 놀림으로만 이 정도인데 남자의 자지가 들어와서
헤집고 다닌다면 자신의 보 지가 남아날까 할 정도로 격정에 들 떠 있었다.
한동안 심한 경련까지 일으키며 오르가즘을 느끼던 수정의 보 지에는 아직도 남자가 얼굴을
박은채로 자신의 보 지를 연신 탐하고 있었다.
얼굴이 발그래하다 못해 석류꽃마냥 불게 물든 수정의 어렵게 남자에게 말을 꺼내고 있었다.
오... 오빠...
제 안으로 들어 오세요...
그 소리를 들었는지 남자도 서서히 일어나면서 수정의 상체쪽으로 얼굴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오..오빠...사...
수정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윽한 시선으로 수정의 얼굴을 천천히 내려 쳐다보던 남자가
말을 하였다.
투정씨 나 발기부젼인데..
( 허거걱! 그럼 붉으마루에 마루가 꼭대기 마루가 아니고 쳐진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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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 ! ! !
마사지사
내 직업은 남들이 생각하면 조금 이해가 안 되겠지만 난 엄연히 보 지의 때를 밀어주는 때밀이 업자다.
그렇다고 봉고 차에 목욕 시설을 하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자 보지 때 밉니다, 때 밀어요하고 고래고래 확성기를 틀어놓고 다니는 것은 아니다.
또 내 직업은 보지 때밀이입니다 하고 명함을 파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더 더욱 아니다.
그럼 어떻게 영업을 하느냐?
이 것 일급 비밀인데.......
좋다 가리켜 드리겠다.
물 좋은 동네의 미용사들이 나의 일급 영업사원이라고 하면 된다.
일단 여자미용사들 중에 인기 있는 미용사를 먼저 꼬드겨 술을 함께 마신 후에 솔직하게 나의 직업을 말하면
처음에는 거의 모든 미용사들이 미친놈하고 보다가는 나의 진지함에 혹시나 하다가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무료로 한번 받아보라고 하면 거부하는 척 하다가는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받아보고 나면
그 다음 날은 틀림없이 부잣집 마나님을 나에게 소개를 하고 그럼 난 그 부잣집 마님에게 가서 보 지 때밀이 서비스를 하면
그 고객이 또 다른 고객을 소개하기 때문에 숫제 손 짚고 헤엄치기보다도 더 손쉬운 영업방법을 쓴다.
몰론 미용실의 미용사에게는 얼마간의 사례를 하는데 그녀들 역시 현찰보다는 보 지 때밀이 서비스를 원하는데
그러면 현찰도 주고 서비스도 해 주면 아주 좋아라 하고 또 다른 손님을 엮어 준다.
요즘 불경기다! 불경기다 하지만 그래도 부잣집 마나님들은 나의 서비스를 받기 위하여 미리 선약을 해야 한다.
그럼 봉사료가 얼마냐?
놀라지 마라.
두 시간 정도 서비스를 하면 기본 요금이 20만원인데 거의 대부분의 부잣집 마나님들은 다음을 부탁하며
1~20만원의 봉사료를 더 얹어 주는데 개중에는 놀랍게도 배 보다 배꼽이 더 크게 주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가장 많이 받아 본 것은 기본요금 포함하여 백 만원을 마치 푼돈 주듯이 준 부잣집 마나님도 있었다.
지금도 그 마나님은 거의 한 달에 한 두 번은 나의 서비스를 받으며 그 때마다 그 만큼의 돈을 나에게 준다.
그럼 한 달의 순 수입이 얼마나 되느냐 무척 궁금할 것이다.
몰론 매 달 기복이 많지만 평균 각종 고급 샴프 린스 그리고 피부 보습제와 또 가장 중요한
보약 값을 제하면 한 달에 일 천 만원은 조금 넘게 저축을 한다.
또 컨디션이 안 좋은 달에 비아그라도 먹는 횟수가 많으면 경비가 더 나가는 경우도 간혹은 있다.
그럼 여기서 나의 본격적인 보 지 때밀이 경험담을 이 자리에서 적나라하게 공개를 하는데 여러분도
나와 같은 일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중요한 몇 가지는 공개를 안 하겠음을 미리 이야기한다.
미스터 장 오늘 스케줄 어때?미용실의 미용사 전화다.
아~강 언니, 오늘 한가해, 왜?
응, 오늘 그럼 우리 미용실 부근에 와서 전화 해
알았어 내 당장 가지
그래 그럼 조금 있다 봐솔직히 어제오늘은 허탕을 치고 있다
역시 불경기는 불경기이다.
물론 내가 강 언니에게 자주 서비스를 한다는 말이 다른 부자 동네 미용실 유 언니가 알고 유 언니가 손님을 안 주기 때문인 탓도 있다.
조금 시간을 두고 감정이 풀렸을 즘에 유 언니를 찾아가 특별 서비스를 한번 제공 할 예정이다.
그 유 언니의 소개를 받은 손님들이 거의 내 손님의 2~30%를 차지하였는데 이상하리 만치 유 언니가 소개를 한
손님들도 나를 안 찾는 것으로 보아 유 언니가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는 것이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남자 좆 때밀이 하는 미스 황에게서 들었던 SS연고가 여자에게도 효력이 있는지 시험을 해 볼 예정이다.
실인즉 오늘도 손님이 없으면 그 SS연고를 미용실 강 언니에게 먼저 시험을 해 보려하였는데 어떻든 강 언니는 복도 없다.
강 언니 나 장인데 지금 길 건너에 있어, 내 차 알지?하고 미용실을 바라보며 전화를 한다.
알았어 미스터 장 갈게하고 전화를 끊는다.
반가운 얼굴이 길을 건너 나에게 온다.
미스터 장 오늘 손님 미스터 장도 이름만 대면 알 그룹 총수 사모님인데 잘 해한다
강 언니는 내 솜씨 몰라서 그래?하고 웃는다.
믿어 그렇지만 아주 특별한 손님이라서 그래하며 따라 웃는다.
어디로 가지? 실은 오늘 강 언니에게 서비스 할 예정이었는데하자
00호텔 1412호, 정말이야?하고 실망스런 표정을 짓는다.
응, 내일이나 모래 날 잡아 해 줄게하자 얼굴을 펴며
그래 잘해, 어서 가 기다리시겠어하며 뒤도 안 돌아보고 간다.
00호텔로 간다.
승강기를 타고 14층에 올라간다.
00호텔의 14층이면 여간한 부자 아니면 투숙을 못 할 정도로 으리으리한 방들이다.
똑! 똑!노크를 한다.
누구시죠?하며 문을 조금 열고 묻는다.
00미용실 강 언니 소개로 왔습니다하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한다.
아~그래요, 들어와요하고는 문을 열어준다.
감사합니다하고는 필요한 물품이 든 가방을 들고 안으로 들어간다.
목욕 안 하셨죠?묻는다.
처음에는 목욕 서비스는 안 하고 손님 스스로 하고 나오면 침대에서 보 지 때밀이 서비스를 하였는데
요즘 연락을 안 하는 유 언니가 목욕 서비스도 하라는 말에 하기 시작을 하였는데 반응이 좋아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응, 강 언니가 그냥 있으라고 하던데한다.
손님이 나이가 적든 많든 손님은 말을 놓고 난 손님에게 말을 항상 올리기에 익숙한 일이다.
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하고는 그녀 앞에가 먼저 상의를 벗기고 나서 무릎을 공손하게 꿇고 앉자
치마를 벗긴 다음 발등에 가볍게 뽀뽀를 해 드림으로서 손님의 긴장을 풀어준다.
또 한가지,
필히 손님이 아무리 돼지라도 가벼운 척하고 들어서 욕실로 모시는 것이 기본이다.
또 브래지어와 팬티는 욕실에 들어가서 침상 위에 올린 다음 벗기는 것이 예의이다.
자 갑니다, 긴장 푸세요하고는 번쩍 들어 안고는 욕실로 향한다.
다행이 오늘의 손님은 아주 날씬한 체격이라 힘도 하나 안 들고 안고 간다.
욕실 침상 위에는 이미 대형 타월이 길게 펴져 있어 거기에 살며시 내려놓고는 등을 살짝 들어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고 브래지어를 벗겨 벽에 걸고 곁눈질로 본다.
50대 초반이라지만 내가 보기에 30대 후반으로 보일 정도로 피부에 윤기가 난다.
또 팬티를 입은 보 지 둔덕이 엄청 솟아오른 것을 보아 색도 여가 잘 쓸 여자가 아닌 성싶다.
솔직히 이런 여자 만나면 겁도 난다.
음핵이 남보다 튀어나온 여자들은 대부분 목욕 서비스를 하는 중에도 섹스를 요구하여 날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팬티를 벗기면 역시 그 사모님도 두 눈을 질끈 감고 두 손으로 보 지 둔덕을 가리려 한다.
역시 걱정대로 음핵이 여간 크게 올라 온 것이 아니다.
그러나 조금은 다행인 것이 어제나 오늘이나 손님이 없었던 관계로 내 좆도 쉬었기 때문이다.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으며 준비 해 간 고급 바디 샴프를 타월에 묻혀 손님의 몸에 칠한다.
젖가슴을 보아도 누가 50대 여자로 보겠는가?
처녀 젖가슴보다 더 훌륭한 젖가슴을 가졌다.
아~기도 안 찬다.
겨우 젖가슴을 문질렀는데도 신음이다.
난 오늘 죽었다.
앞에 칠을 다 하고 뜨거운 물로 씻은 다음
짝! 짝!하고 두 번의 박수를 치자 알아서 몸을 돌려 눕는다.
뭐?
왜 뱃살과 그 밑은 안 하느냐고?
그렇게 하였다가는 등과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에는 손도 못 대는 경우가 허다하여 맨 마지막에 한다.
엉덩이는 어쩌면 저렇게 둥글고 탄력이 있는지.......
허긴 남는 것이 돈이요 시간이니 몸 관리한답시고 헬스클럽이나 수영장을 마치 제 집 드나들 듯이
드나들며 몸을 가꾸었을 것인데 저 정도는 되야 하겠지.
가랑이를 벌리고 등부터 최고급 비누를 묻힌 부드러운 타월로 문지른다.
탱탱한 엉덩이에 다다르면 몸을 바르르 떤다.
이런 현상은 나에게 보 지 때밀이를 수 없이 한 여자들도 한결같은 형상이다.
안 떠는 여자는 아주 걸레거나 창녀 아니면 업소에 나가서 몸을 마구 굴리는 여자가 분명하다.
뭐?
창녀나 업소에 나가는 여자들도 비싼 돈을 주고 그런 서비스를 받느냐고?
참 모르는 소리 많이도 한다.
물론 포주나 업소 사장에게 팔려온 창녀나 업소의 여자들이야 언감생심 꿈도 못 꾸겠지만 스스로 창녀 짓을 하거나
직업으로 업소에 드나드는 여자들은 졸부 아낙보다 더 이런 서비스를 즐기며 호사를 누리려 든다.
물론 알뜰하게 돈만 모으는 여자들의 경우에는 껌 한 통도 자기 돈으로 안 사지만.....
탱탱한 엉덩이이 사이를 벌리고 똥구멍 근처를 문지른다.
아~학 거긴 말고이 사모님 가장 민감한 부분이 여기인 것인가?
그러나 일단 참고로만 하고 다시 타월의 비눗기를 빼고 새로 비누칠을 한다.
아무리 그래도 똥구멍을 문지른 그대로 다른 부분을 문지른다면 그 것은 손님에게 큰 실례를 하는 것이다.
타월을 씻는다고 있으면 사모님은 그 것이 끝인가 하고 의아심이 가득판 눈으로 나를 본다.
그러면 살며시 눈웃음을 지어 보이면 나의 손님인 사모님도 따라서 살며시 웃어주고는 얼굴을 붉히며 눈을 그윽하게 감는다.
이 것은 어서 빨리 하라는 뜻이 담겨있기도 한 미소이며 수줍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다시 타월에 비눗물을 묻혀 이번에는 탱글탱글한 허벅지부터 문지른다.
몸이 바르르 떨리는 것으로 보아 이 사모님의 성감대는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임이 분명하다.
직업적이라 보니 벌거숭이 여자들을 보아도 나의 좆은 발기가 안 되는데 이렇게 탱탱한 여자의 허벅지만 보면 발기가 된다.
처음에 손님들이 발기도 되지 아니한 나의 좆을 보면 고자인가 하는 생각을 한 여자들이 많다고 하였다.
이 손님 역시 처음에 곁눈질로 죽어있는 좆을 보고는 약간은 실망하는 눈초리였다.
어머!허벅지를 문지르면서 내 좆이 발기 된 것을 곁눈질로 보았는지 가볍게 소리친다.
흐흐흐 발기된 내 물건보고 침을 안 삼키거나 놀라지 않으면 그건 여자도 아니지....
좆의 귀 두 조금 윗 부분에 링이 박혀서 유난히 튀어 나와있으니 안 놀라고 배길 여자 있겠나?
발바닥까지 다 문지르고 미지근한 물로 여자의 뒷부분에 뿌리고는 다시 타월의 비눗기를 뺀 다음
다시 비누칠을 한 다음 이제는 사모님의 팔에 비눗물이 묻은 타월로 문질러야 하는데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하다.
침대 위에 다소곳이 있던 팔을 당기는데 가볍게 손끝이 나의 좆에 닿게 하여야 한다.
어머움찔하며 놀라면서도 오히려 내 좆을 곁눈질하며 손끝으로 만진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 척하고 비누칠만 열심인척 한다.
저......
저.....아마 궁금한 모양이다.
네?시치미를 딱 때고 묻는다.
이게.....링이 박힌 부분을 만지며 묻는다.
아~그거요? 몇 일 전에 누가 하나 박아보라고 해서 박았습니다시치미를 때고 거짓말을 한다.
박고 그 것 했어요?얼굴을 붉히며 묻는다.
아니요, 아직단 한번도 안 해본 냥 말하는 것이 기본이다.
아.......감탄의 탄식이 나온다.
후~후~후! 자기가 개시를 할 것이라는 기분이 드는지 아주 만족해하는 눈치다.
잘하면 오늘 어제 맹탕 친 것까지 회복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해 보인다.
다시 다른 쪽의 팔에도 비누칠을 한다.
이제는 아주 노골적으로 만지며 주무른다.
양팔의 비눗기를 물로 씻고
짝! 짝!다시 두 번의 박수를 치면 알아서 돌아눕는다.
이 때 손님의 눈치를 잘 보아야 한다.
역시 예상대로 내 좆에서 눈을 못 때고 돌아눕는다.
이제 배부터 비눗물이 뭍은 타월로 천천히 문지른다.
손님인 부잣집 사모님은 자연스럽게 내 좆을 잡고 주무른다.
빨리 박히고 싶은 모양이지만 바로 박으면 팁이 나오기는 힘들기에 안달이 나게 하여야 한다.
뱃살이 적당하게 있는 것이 문지를 만 하다.
슬슬 그 밑으로 타월이 내려간다.
아~~~~~내 좆을 주무르면서 탄성을 늘어놓는다.
보 지 털에 윤기가 흐르는 것이 아주 보기에 좋다.
보 지 틈도 벌리고 문지른다.
벌린 손가락으로 사모님의 떨림이 감지된다.
다시 미지근한 물로 비눗물을 제거하고 마른 타월로 보 지 부분만 물기를 제거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손님이 안달이 나게 할 차례이다.
남자 좆 때밀이 하는 미스 황이 알려준 SS연고를 찢어 사모님의 보 지 둔덕을 벌리고 넣는다.
뭐죠?의아해 하며 묻는다.
네, 영양제입니다흐흐흐 거짓말에 이골이 난 내가 아닌가?
아~그런 것도 있어요? 어디에서 팔죠?묻는다고 가리켜 줄 내가 아니다.
네~ 이 것 아무나 못 구해요, 미제입니다새빨간 거짓말이다.
약국에 가면 널린 것이 SS연고다.
아~그래요아주 아쉬운 표정이다.
보 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척하여 SS연고의 약효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척한다.
아주 위생적인 듯이 나는 양치질을 해야하는 것은 필수이다.
양치질을 마친 나는 사모님의 몸을 당겨 발바닥이 욕조 바닥에 닿게 하고 나 역시 욕조 안으로 들어가 가랑이를 벌리게 한다.
쭈…욱…..쭙…헉헉…쭈….쭙…. .쭙..
아….흑…아하……하.. 하…학…학….
쭈쭈…욱…..쭙…헉헉…쭈….쭙…. .쭙..
본래 이렇게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반은 넘어가는 목소리다.
네! 이렇게 마사지합니다, 쭈쭈…욱…..쭙…쭈….쭙…. .쭙..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엉엉엉 제발 안돼더 하라 할 때는 언제고 안 된다고 투정이야.
처음 빨 때는 말랑말랑하며 탱글탱글하던 보 지 둔덕이 SS연고 덕인지 뻣뻣하게 느껴진다.
쭈쭈…욱…..쭙…쭈….쭙…. .쭙..
거기가 이상해요, 아~악 엄마 나 몰라 엄마 나 죽어그럴 만도 하다.
보 지에 열이 나 빨고 있는 나의 입술도 댈 정도로 뜨겁게 느껴진다.
그런데 안 이상하다면 사람도 아니지, 아니야.
물도 마구 흐르는데 SS연고 탓인지 물맛도 조금은 다르다.
하앙...아아........나...몸이..타는..거..같아...아앙......더 미쳐야 된다.
쭈쭈…욱…..쭙…쭈….쭙…. .쭙..더 강력하게 빨아준다.
아~악 더 못 참겠어요, 그 실한 것으로 박아주세요, 어서, 어서, 아~항 나 죽어요애원을 한다.
그 것은 안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쭈쭈…욱…..쭙…쭈….쭙…. .쭙..틀림없이 지갑 가져오라 하겠지?
섹스 서비스는 안 해요? 어머머~나 죽어 살려줘요, 어서애원이다.
그 것은 선택이라서....쭈쭈…욱…..쭙…쭈….쭙…. .쭙..걸려들었다.
어머 어떡해, 아~악, 핸드백 안에 지갑 가져와요, 어서 어서바로 가면 안 된다.
쭈쭈…욱…..쭙…쭈….쭙…. .쭙..더 빨아주어야 안달이 난다.
전에 한 여자는 지갑 가지러 간 사이에 찬물을 뒤집어쓰는 바람에 산통 깨진 적이 있었다.
아~흥 나 몰라 아이고 엄마 나 죽어 나 죽는단 말이야, 빨리 가져와요, 어서
네, 알겠습니다하고 일어나며 손바닥으로 부지 둔덕을 쓰다듬는다.
흑, 빨리빨리급하기는 내가 더 급하다.
물기도 안 닦고 방으로 가 핸드백을 열고 지갑을 꺼내 안을 본다.
히~야! 빳빳한 수표만도 몇 장이냐?
내 눈이 핑핑 돈다.
여기 있습니다지갑을 건네며 보 지 둔덕의 열이 식었는지 만진다.
이 것 받아요, 이거면 되요?몇 장인지는 모르지만 그 자리에서 헤아리면 안 된다.
감사합니다, 쭈쭈…욱…..쭙…쭈….쭙…. .쭙..바로 빨아준다.
아~악 그만 빨고 어서 해 줘요, 아~흥 나 미쳐요콧소리가 듣기에 좋다.
뭘 해 드려야 죠?감흥을 새롭게 하려면 음탕한 말이 입에서 나오게 해야한다.
그.....거.....요부잣집 사모님일수록 음탕한 말을 전혀 못 하는 척 하면서도 시키면 더 좋아한다.
그게 뭐죠능청이 이미 도가 터 있다.
섹...스이미 붉어 질대로 붉어진 얼굴이 아주 곱다.
아~빠구리 말이죠?나의 이 능청을 보라
그래요 빠구리 해 주세요, 어서이미 내 손가락 하나가 보 지 구멍을 탐사하고 있다.
이렇게요?하며 펌프질을 한다.
손가락으로 말고 그 것으로, 어서, 아~악 빨리요, 자 적어서 그래요?지갑이 열리고 또 몇 장의 하얀 수표가 내 손에 쥐어진다.
좋아요하며 손님을 침대 위로 더 당겨 양발을 침대 위에 오게 하고 나도 올라간다.
자~어서, 어서양팔을 벌리고 오라고 재촉을 한다.
알았습니다하고는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자 양다리를 번쩍 들어 올리고 가랑이를 벌린다.
어서 해요, 어서재촉이 심하다.
너무 오래 버티면 그도 마이너스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이 손님 남편 돈 많다고 예쁘고 어린 계집들과 논다고 안 쑤셔주었나?
너무 빡빡 한 것이 잘 못하면 내 좆이 부러질 그런 느낌이었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하고 소리치자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하며 환하게 웃었다.
좋아요?나도 따라 웃으며 묻자
이런 느낌 처음이어요, 아~악그, 말을 하는 숭간 좆을 조금 뺐다가 힘주어 박은 것이다.
돈을 더 뜯어 낼 차례이다.
이 것 안 아깝죠?사모님이 준 하얀 물에 묻은 수표를 흔들어 보이며 물었다.
그...그럼요하며 다시 지갑을 열고 몇 장을 더 주며
끝나고 또 봐요하며 웃는다.
이제 스페샬 서비스로 들어간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연신 펌프질을 하며 신음을 토해야 한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펌프질을 하다가 잠시 잠깐 쉬면서 안달이 나게 한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기분 좋아요?
아-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여보 사랑해, 어서 더 깊이졸지에 재벌이 된 기분이다.
자기 보 지 마사지나 해 주는 나에게 여보 라니.......
그래도 기분은 안 나쁘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손님이 용을 쓸 때마다 질펀한 물이 나온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얼마나 빡빡한지 내가 더 죽을 맛이고 또 사정이 임박을 한다.
나...나올..거...같아...아아...사모님...
그래요...하앙....싸...싸..줘.....아앙...그러나 여기에서 싸면 안 된다.
쩝쩝 쯔릅...쯔릅...음. 쩝... 쩝... 좆은 보 지 안 깊숙이 박고 젖가슴을 빨면서 좆의 사정을 늦추어야 한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사모님이 내 머리를 누르며 소리친다.
잠간의 펌프질을 멈추고 젖가슴을 빨면서 사모님이 눈치를 안 채게 손가락으로 나의 항문은 잠시 누른다.
아차차! 이 것 일급 비밀인데.........
사정이 임박하였던 좆이 다시 사정이 늦추어지는 것을 내 스스로 느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쭈…욱…..쭙…헉헉…쭈….쭙…. .쭙..젖가슴을 빨면서 다시 펌프질을 한다.
아….흑…아하……하.. 하…학…학….연방 숨이 넘어 가는 소리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이 정도면 됐다.
퍼---억! 으악, 푸욱,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싸 줘요더 버티면 내일이 문제다.
그래요!으~ 갑니다, 으~~~~~~~두 젖가슴을 움켜잡고 사모님의 보 지 깊숙이 좆물을 토한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내 엉덩이를 두 발로 감싸고 좆물을 받는다.
휴~죽는 줄 알았어요하며 지갑을 다시 연다.
기본 봉사료에 나머지는 기름이나 넣어요또 몇 장의 수표가 내 손에 쥐어진다.
고맙습니다, 사모님, 윽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마지막 서비스다.
서비스입니다하고는 좆을 사모님의 보 지에서 뺀다.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가능하죠?하고 묻는다.
사모님 같으면 가능합니다, 한번 서비스하면 두 번은 안 하는데또 거짓말이다.
고마워요하며 환하게 웃는다.
그대로 계세요하고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 뜨거운 물에 타월을 적시고 그 타월로 보 지와 주변을 씻어준다.
아직도 SS연고의 효력이 남아있는지 보 지 둔덕이 탱글탱글하다.
보 지 뚜껑을 열어본다.
내 좆물이 연신 흘러나온다.
손가락을 넣고 좆눌을 끄집어낸다.
흑~짧은 외마디 비명이 나온다.
다 빼지 말아요, 그대로 음미하고 싶어요참 별난 여자다.
하긴 젊은 여자들과 놀아나느라 자기 남편의 좆물을 맛 본지 오래 되었다면 그럴 만도 하다.
뜨거움 물로 온몸에 뿌리고 손바닥을 두 번 친다.
척척 알아서 일어나 침대 밑으로 내려오면 마른 타월로 물기를 제거 해 준다.
끝났습니다, 사모님 이제 나가시죠하고 욕실의 문을 열어주면 엉덩이를 흔들며 나가 잠옷을 입는다.
나도 옷을 입고 명함을 한 장 건네 준다.
보링 기획 대표 박 수천 011-000-0000내 명함이다.
자주 봐요하며 웃는다.
감사합니다, 그럼 편히 쉬세요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돌아서 막 문을 열려는 순간
이 걸로 식사나 해요또 한 장의 수표가 손에 쥐어진다.
고맙습니다인사를 하고 나와 내 차에 올라가 수표 수를 샌다.
허~걱 기본 20만 포함해서 110만원이다.
어제 허탕이 오늘의 장땡이다.
그렇다고 봉고 차에 목욕 시설을 하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자 보지 때 밉니다, 때 밀어요하고 고래고래 확성기를 틀어놓고 다니는 것은 아니다.
또 내 직업은 보지 때밀이입니다 하고 명함을 파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더 더욱 아니다.
그럼 어떻게 영업을 하느냐?
이 것 일급 비밀인데.......
좋다 가리켜 드리겠다.
물 좋은 동네의 미용사들이 나의 일급 영업사원이라고 하면 된다.
일단 여자미용사들 중에 인기 있는 미용사를 먼저 꼬드겨 술을 함께 마신 후에 솔직하게 나의 직업을 말하면
처음에는 거의 모든 미용사들이 미친놈하고 보다가는 나의 진지함에 혹시나 하다가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무료로 한번 받아보라고 하면 거부하는 척 하다가는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받아보고 나면
그 다음 날은 틀림없이 부잣집 마나님을 나에게 소개를 하고 그럼 난 그 부잣집 마님에게 가서 보 지 때밀이 서비스를 하면
그 고객이 또 다른 고객을 소개하기 때문에 숫제 손 짚고 헤엄치기보다도 더 손쉬운 영업방법을 쓴다.
몰론 미용실의 미용사에게는 얼마간의 사례를 하는데 그녀들 역시 현찰보다는 보 지 때밀이 서비스를 원하는데
그러면 현찰도 주고 서비스도 해 주면 아주 좋아라 하고 또 다른 손님을 엮어 준다.
요즘 불경기다! 불경기다 하지만 그래도 부잣집 마나님들은 나의 서비스를 받기 위하여 미리 선약을 해야 한다.
그럼 봉사료가 얼마냐?
놀라지 마라.
두 시간 정도 서비스를 하면 기본 요금이 20만원인데 거의 대부분의 부잣집 마나님들은 다음을 부탁하며
1~20만원의 봉사료를 더 얹어 주는데 개중에는 놀랍게도 배 보다 배꼽이 더 크게 주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가장 많이 받아 본 것은 기본요금 포함하여 백 만원을 마치 푼돈 주듯이 준 부잣집 마나님도 있었다.
지금도 그 마나님은 거의 한 달에 한 두 번은 나의 서비스를 받으며 그 때마다 그 만큼의 돈을 나에게 준다.
그럼 한 달의 순 수입이 얼마나 되느냐 무척 궁금할 것이다.
몰론 매 달 기복이 많지만 평균 각종 고급 샴프 린스 그리고 피부 보습제와 또 가장 중요한
보약 값을 제하면 한 달에 일 천 만원은 조금 넘게 저축을 한다.
또 컨디션이 안 좋은 달에 비아그라도 먹는 횟수가 많으면 경비가 더 나가는 경우도 간혹은 있다.
그럼 여기서 나의 본격적인 보 지 때밀이 경험담을 이 자리에서 적나라하게 공개를 하는데 여러분도
나와 같은 일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중요한 몇 가지는 공개를 안 하겠음을 미리 이야기한다.
미스터 장 오늘 스케줄 어때?미용실의 미용사 전화다.
아~강 언니, 오늘 한가해, 왜?
응, 오늘 그럼 우리 미용실 부근에 와서 전화 해
알았어 내 당장 가지
그래 그럼 조금 있다 봐솔직히 어제오늘은 허탕을 치고 있다
역시 불경기는 불경기이다.
물론 내가 강 언니에게 자주 서비스를 한다는 말이 다른 부자 동네 미용실 유 언니가 알고 유 언니가 손님을 안 주기 때문인 탓도 있다.
조금 시간을 두고 감정이 풀렸을 즘에 유 언니를 찾아가 특별 서비스를 한번 제공 할 예정이다.
그 유 언니의 소개를 받은 손님들이 거의 내 손님의 2~30%를 차지하였는데 이상하리 만치 유 언니가 소개를 한
손님들도 나를 안 찾는 것으로 보아 유 언니가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는 것이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남자 좆 때밀이 하는 미스 황에게서 들었던 SS연고가 여자에게도 효력이 있는지 시험을 해 볼 예정이다.
실인즉 오늘도 손님이 없으면 그 SS연고를 미용실 강 언니에게 먼저 시험을 해 보려하였는데 어떻든 강 언니는 복도 없다.
강 언니 나 장인데 지금 길 건너에 있어, 내 차 알지?하고 미용실을 바라보며 전화를 한다.
알았어 미스터 장 갈게하고 전화를 끊는다.
반가운 얼굴이 길을 건너 나에게 온다.
미스터 장 오늘 손님 미스터 장도 이름만 대면 알 그룹 총수 사모님인데 잘 해한다
강 언니는 내 솜씨 몰라서 그래?하고 웃는다.
믿어 그렇지만 아주 특별한 손님이라서 그래하며 따라 웃는다.
어디로 가지? 실은 오늘 강 언니에게 서비스 할 예정이었는데하자
00호텔 1412호, 정말이야?하고 실망스런 표정을 짓는다.
응, 내일이나 모래 날 잡아 해 줄게하자 얼굴을 펴며
그래 잘해, 어서 가 기다리시겠어하며 뒤도 안 돌아보고 간다.
00호텔로 간다.
승강기를 타고 14층에 올라간다.
00호텔의 14층이면 여간한 부자 아니면 투숙을 못 할 정도로 으리으리한 방들이다.
똑! 똑!노크를 한다.
누구시죠?하며 문을 조금 열고 묻는다.
00미용실 강 언니 소개로 왔습니다하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한다.
아~그래요, 들어와요하고는 문을 열어준다.
감사합니다하고는 필요한 물품이 든 가방을 들고 안으로 들어간다.
목욕 안 하셨죠?묻는다.
처음에는 목욕 서비스는 안 하고 손님 스스로 하고 나오면 침대에서 보 지 때밀이 서비스를 하였는데
요즘 연락을 안 하는 유 언니가 목욕 서비스도 하라는 말에 하기 시작을 하였는데 반응이 좋아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응, 강 언니가 그냥 있으라고 하던데한다.
손님이 나이가 적든 많든 손님은 말을 놓고 난 손님에게 말을 항상 올리기에 익숙한 일이다.
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하고는 그녀 앞에가 먼저 상의를 벗기고 나서 무릎을 공손하게 꿇고 앉자
치마를 벗긴 다음 발등에 가볍게 뽀뽀를 해 드림으로서 손님의 긴장을 풀어준다.
또 한가지,
필히 손님이 아무리 돼지라도 가벼운 척하고 들어서 욕실로 모시는 것이 기본이다.
또 브래지어와 팬티는 욕실에 들어가서 침상 위에 올린 다음 벗기는 것이 예의이다.
자 갑니다, 긴장 푸세요하고는 번쩍 들어 안고는 욕실로 향한다.
다행이 오늘의 손님은 아주 날씬한 체격이라 힘도 하나 안 들고 안고 간다.
욕실 침상 위에는 이미 대형 타월이 길게 펴져 있어 거기에 살며시 내려놓고는 등을 살짝 들어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고 브래지어를 벗겨 벽에 걸고 곁눈질로 본다.
50대 초반이라지만 내가 보기에 30대 후반으로 보일 정도로 피부에 윤기가 난다.
또 팬티를 입은 보 지 둔덕이 엄청 솟아오른 것을 보아 색도 여가 잘 쓸 여자가 아닌 성싶다.
솔직히 이런 여자 만나면 겁도 난다.
음핵이 남보다 튀어나온 여자들은 대부분 목욕 서비스를 하는 중에도 섹스를 요구하여 날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팬티를 벗기면 역시 그 사모님도 두 눈을 질끈 감고 두 손으로 보 지 둔덕을 가리려 한다.
역시 걱정대로 음핵이 여간 크게 올라 온 것이 아니다.
그러나 조금은 다행인 것이 어제나 오늘이나 손님이 없었던 관계로 내 좆도 쉬었기 때문이다.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으며 준비 해 간 고급 바디 샴프를 타월에 묻혀 손님의 몸에 칠한다.
젖가슴을 보아도 누가 50대 여자로 보겠는가?
처녀 젖가슴보다 더 훌륭한 젖가슴을 가졌다.
아~기도 안 찬다.
겨우 젖가슴을 문질렀는데도 신음이다.
난 오늘 죽었다.
앞에 칠을 다 하고 뜨거운 물로 씻은 다음
짝! 짝!하고 두 번의 박수를 치자 알아서 몸을 돌려 눕는다.
뭐?
왜 뱃살과 그 밑은 안 하느냐고?
그렇게 하였다가는 등과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에는 손도 못 대는 경우가 허다하여 맨 마지막에 한다.
엉덩이는 어쩌면 저렇게 둥글고 탄력이 있는지.......
허긴 남는 것이 돈이요 시간이니 몸 관리한답시고 헬스클럽이나 수영장을 마치 제 집 드나들 듯이
드나들며 몸을 가꾸었을 것인데 저 정도는 되야 하겠지.
가랑이를 벌리고 등부터 최고급 비누를 묻힌 부드러운 타월로 문지른다.
탱탱한 엉덩이에 다다르면 몸을 바르르 떤다.
이런 현상은 나에게 보 지 때밀이를 수 없이 한 여자들도 한결같은 형상이다.
안 떠는 여자는 아주 걸레거나 창녀 아니면 업소에 나가서 몸을 마구 굴리는 여자가 분명하다.
뭐?
창녀나 업소에 나가는 여자들도 비싼 돈을 주고 그런 서비스를 받느냐고?
참 모르는 소리 많이도 한다.
물론 포주나 업소 사장에게 팔려온 창녀나 업소의 여자들이야 언감생심 꿈도 못 꾸겠지만 스스로 창녀 짓을 하거나
직업으로 업소에 드나드는 여자들은 졸부 아낙보다 더 이런 서비스를 즐기며 호사를 누리려 든다.
물론 알뜰하게 돈만 모으는 여자들의 경우에는 껌 한 통도 자기 돈으로 안 사지만.....
탱탱한 엉덩이이 사이를 벌리고 똥구멍 근처를 문지른다.
아~학 거긴 말고이 사모님 가장 민감한 부분이 여기인 것인가?
그러나 일단 참고로만 하고 다시 타월의 비눗기를 빼고 새로 비누칠을 한다.
아무리 그래도 똥구멍을 문지른 그대로 다른 부분을 문지른다면 그 것은 손님에게 큰 실례를 하는 것이다.
타월을 씻는다고 있으면 사모님은 그 것이 끝인가 하고 의아심이 가득판 눈으로 나를 본다.
그러면 살며시 눈웃음을 지어 보이면 나의 손님인 사모님도 따라서 살며시 웃어주고는 얼굴을 붉히며 눈을 그윽하게 감는다.
이 것은 어서 빨리 하라는 뜻이 담겨있기도 한 미소이며 수줍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다시 타월에 비눗물을 묻혀 이번에는 탱글탱글한 허벅지부터 문지른다.
몸이 바르르 떨리는 것으로 보아 이 사모님의 성감대는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임이 분명하다.
직업적이라 보니 벌거숭이 여자들을 보아도 나의 좆은 발기가 안 되는데 이렇게 탱탱한 여자의 허벅지만 보면 발기가 된다.
처음에 손님들이 발기도 되지 아니한 나의 좆을 보면 고자인가 하는 생각을 한 여자들이 많다고 하였다.
이 손님 역시 처음에 곁눈질로 죽어있는 좆을 보고는 약간은 실망하는 눈초리였다.
어머!허벅지를 문지르면서 내 좆이 발기 된 것을 곁눈질로 보았는지 가볍게 소리친다.
흐흐흐 발기된 내 물건보고 침을 안 삼키거나 놀라지 않으면 그건 여자도 아니지....
좆의 귀 두 조금 윗 부분에 링이 박혀서 유난히 튀어 나와있으니 안 놀라고 배길 여자 있겠나?
발바닥까지 다 문지르고 미지근한 물로 여자의 뒷부분에 뿌리고는 다시 타월의 비눗기를 뺀 다음
다시 비누칠을 한 다음 이제는 사모님의 팔에 비눗물이 묻은 타월로 문질러야 하는데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하다.
침대 위에 다소곳이 있던 팔을 당기는데 가볍게 손끝이 나의 좆에 닿게 하여야 한다.
어머움찔하며 놀라면서도 오히려 내 좆을 곁눈질하며 손끝으로 만진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 척하고 비누칠만 열심인척 한다.
저......
저.....아마 궁금한 모양이다.
네?시치미를 딱 때고 묻는다.
이게.....링이 박힌 부분을 만지며 묻는다.
아~그거요? 몇 일 전에 누가 하나 박아보라고 해서 박았습니다시치미를 때고 거짓말을 한다.
박고 그 것 했어요?얼굴을 붉히며 묻는다.
아니요, 아직단 한번도 안 해본 냥 말하는 것이 기본이다.
아.......감탄의 탄식이 나온다.
후~후~후! 자기가 개시를 할 것이라는 기분이 드는지 아주 만족해하는 눈치다.
잘하면 오늘 어제 맹탕 친 것까지 회복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해 보인다.
다시 다른 쪽의 팔에도 비누칠을 한다.
이제는 아주 노골적으로 만지며 주무른다.
양팔의 비눗기를 물로 씻고
짝! 짝!다시 두 번의 박수를 치면 알아서 돌아눕는다.
이 때 손님의 눈치를 잘 보아야 한다.
역시 예상대로 내 좆에서 눈을 못 때고 돌아눕는다.
이제 배부터 비눗물이 뭍은 타월로 천천히 문지른다.
손님인 부잣집 사모님은 자연스럽게 내 좆을 잡고 주무른다.
빨리 박히고 싶은 모양이지만 바로 박으면 팁이 나오기는 힘들기에 안달이 나게 하여야 한다.
뱃살이 적당하게 있는 것이 문지를 만 하다.
슬슬 그 밑으로 타월이 내려간다.
아~~~~~내 좆을 주무르면서 탄성을 늘어놓는다.
보 지 털에 윤기가 흐르는 것이 아주 보기에 좋다.
보 지 틈도 벌리고 문지른다.
벌린 손가락으로 사모님의 떨림이 감지된다.
다시 미지근한 물로 비눗물을 제거하고 마른 타월로 보 지 부분만 물기를 제거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손님이 안달이 나게 할 차례이다.
남자 좆 때밀이 하는 미스 황이 알려준 SS연고를 찢어 사모님의 보 지 둔덕을 벌리고 넣는다.
뭐죠?의아해 하며 묻는다.
네, 영양제입니다흐흐흐 거짓말에 이골이 난 내가 아닌가?
아~그런 것도 있어요? 어디에서 팔죠?묻는다고 가리켜 줄 내가 아니다.
네~ 이 것 아무나 못 구해요, 미제입니다새빨간 거짓말이다.
약국에 가면 널린 것이 SS연고다.
아~그래요아주 아쉬운 표정이다.
보 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척하여 SS연고의 약효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척한다.
아주 위생적인 듯이 나는 양치질을 해야하는 것은 필수이다.
양치질을 마친 나는 사모님의 몸을 당겨 발바닥이 욕조 바닥에 닿게 하고 나 역시 욕조 안으로 들어가 가랑이를 벌리게 한다.
쭈…욱…..쭙…헉헉…쭈….쭙…. .쭙..
아….흑…아하……하.. 하…학…학….
쭈쭈…욱…..쭙…헉헉…쭈….쭙…. .쭙..
본래 이렇게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반은 넘어가는 목소리다.
네! 이렇게 마사지합니다, 쭈쭈…욱…..쭙…쭈….쭙…. .쭙..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엉엉엉 제발 안돼더 하라 할 때는 언제고 안 된다고 투정이야.
처음 빨 때는 말랑말랑하며 탱글탱글하던 보 지 둔덕이 SS연고 덕인지 뻣뻣하게 느껴진다.
쭈쭈…욱…..쭙…쭈….쭙…. .쭙..
거기가 이상해요, 아~악 엄마 나 몰라 엄마 나 죽어그럴 만도 하다.
보 지에 열이 나 빨고 있는 나의 입술도 댈 정도로 뜨겁게 느껴진다.
그런데 안 이상하다면 사람도 아니지, 아니야.
물도 마구 흐르는데 SS연고 탓인지 물맛도 조금은 다르다.
하앙...아아........나...몸이..타는..거..같아...아앙......더 미쳐야 된다.
쭈쭈…욱…..쭙…쭈….쭙…. .쭙..더 강력하게 빨아준다.
아~악 더 못 참겠어요, 그 실한 것으로 박아주세요, 어서, 어서, 아~항 나 죽어요애원을 한다.
그 것은 안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쭈쭈…욱…..쭙…쭈….쭙…. .쭙..틀림없이 지갑 가져오라 하겠지?
섹스 서비스는 안 해요? 어머머~나 죽어 살려줘요, 어서애원이다.
그 것은 선택이라서....쭈쭈…욱…..쭙…쭈….쭙…. .쭙..걸려들었다.
어머 어떡해, 아~악, 핸드백 안에 지갑 가져와요, 어서 어서바로 가면 안 된다.
쭈쭈…욱…..쭙…쭈….쭙…. .쭙..더 빨아주어야 안달이 난다.
전에 한 여자는 지갑 가지러 간 사이에 찬물을 뒤집어쓰는 바람에 산통 깨진 적이 있었다.
아~흥 나 몰라 아이고 엄마 나 죽어 나 죽는단 말이야, 빨리 가져와요, 어서
네, 알겠습니다하고 일어나며 손바닥으로 부지 둔덕을 쓰다듬는다.
흑, 빨리빨리급하기는 내가 더 급하다.
물기도 안 닦고 방으로 가 핸드백을 열고 지갑을 꺼내 안을 본다.
히~야! 빳빳한 수표만도 몇 장이냐?
내 눈이 핑핑 돈다.
여기 있습니다지갑을 건네며 보 지 둔덕의 열이 식었는지 만진다.
이 것 받아요, 이거면 되요?몇 장인지는 모르지만 그 자리에서 헤아리면 안 된다.
감사합니다, 쭈쭈…욱…..쭙…쭈….쭙…. .쭙..바로 빨아준다.
아~악 그만 빨고 어서 해 줘요, 아~흥 나 미쳐요콧소리가 듣기에 좋다.
뭘 해 드려야 죠?감흥을 새롭게 하려면 음탕한 말이 입에서 나오게 해야한다.
그.....거.....요부잣집 사모님일수록 음탕한 말을 전혀 못 하는 척 하면서도 시키면 더 좋아한다.
그게 뭐죠능청이 이미 도가 터 있다.
섹...스이미 붉어 질대로 붉어진 얼굴이 아주 곱다.
아~빠구리 말이죠?나의 이 능청을 보라
그래요 빠구리 해 주세요, 어서이미 내 손가락 하나가 보 지 구멍을 탐사하고 있다.
이렇게요?하며 펌프질을 한다.
손가락으로 말고 그 것으로, 어서, 아~악 빨리요, 자 적어서 그래요?지갑이 열리고 또 몇 장의 하얀 수표가 내 손에 쥐어진다.
좋아요하며 손님을 침대 위로 더 당겨 양발을 침대 위에 오게 하고 나도 올라간다.
자~어서, 어서양팔을 벌리고 오라고 재촉을 한다.
알았습니다하고는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자 양다리를 번쩍 들어 올리고 가랑이를 벌린다.
어서 해요, 어서재촉이 심하다.
너무 오래 버티면 그도 마이너스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이 손님 남편 돈 많다고 예쁘고 어린 계집들과 논다고 안 쑤셔주었나?
너무 빡빡 한 것이 잘 못하면 내 좆이 부러질 그런 느낌이었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하고 소리치자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하며 환하게 웃었다.
좋아요?나도 따라 웃으며 묻자
이런 느낌 처음이어요, 아~악그, 말을 하는 숭간 좆을 조금 뺐다가 힘주어 박은 것이다.
돈을 더 뜯어 낼 차례이다.
이 것 안 아깝죠?사모님이 준 하얀 물에 묻은 수표를 흔들어 보이며 물었다.
그...그럼요하며 다시 지갑을 열고 몇 장을 더 주며
끝나고 또 봐요하며 웃는다.
이제 스페샬 서비스로 들어간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연신 펌프질을 하며 신음을 토해야 한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펌프질을 하다가 잠시 잠깐 쉬면서 안달이 나게 한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기분 좋아요?
아-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여보 사랑해, 어서 더 깊이졸지에 재벌이 된 기분이다.
자기 보 지 마사지나 해 주는 나에게 여보 라니.......
그래도 기분은 안 나쁘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손님이 용을 쓸 때마다 질펀한 물이 나온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얼마나 빡빡한지 내가 더 죽을 맛이고 또 사정이 임박을 한다.
나...나올..거...같아...아아...사모님...
그래요...하앙....싸...싸..줘.....아앙...그러나 여기에서 싸면 안 된다.
쩝쩝 쯔릅...쯔릅...음. 쩝... 쩝... 좆은 보 지 안 깊숙이 박고 젖가슴을 빨면서 좆의 사정을 늦추어야 한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사모님이 내 머리를 누르며 소리친다.
잠간의 펌프질을 멈추고 젖가슴을 빨면서 사모님이 눈치를 안 채게 손가락으로 나의 항문은 잠시 누른다.
아차차! 이 것 일급 비밀인데.........
사정이 임박하였던 좆이 다시 사정이 늦추어지는 것을 내 스스로 느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쭈…욱…..쭙…헉헉…쭈….쭙…. .쭙..젖가슴을 빨면서 다시 펌프질을 한다.
아….흑…아하……하.. 하…학…학….연방 숨이 넘어 가는 소리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이 정도면 됐다.
퍼---억! 으악, 푸욱,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싸 줘요더 버티면 내일이 문제다.
그래요!으~ 갑니다, 으~~~~~~~두 젖가슴을 움켜잡고 사모님의 보 지 깊숙이 좆물을 토한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내 엉덩이를 두 발로 감싸고 좆물을 받는다.
휴~죽는 줄 알았어요하며 지갑을 다시 연다.
기본 봉사료에 나머지는 기름이나 넣어요또 몇 장의 수표가 내 손에 쥐어진다.
고맙습니다, 사모님, 윽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마지막 서비스다.
서비스입니다하고는 좆을 사모님의 보 지에서 뺀다.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가능하죠?하고 묻는다.
사모님 같으면 가능합니다, 한번 서비스하면 두 번은 안 하는데또 거짓말이다.
고마워요하며 환하게 웃는다.
그대로 계세요하고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 뜨거운 물에 타월을 적시고 그 타월로 보 지와 주변을 씻어준다.
아직도 SS연고의 효력이 남아있는지 보 지 둔덕이 탱글탱글하다.
보 지 뚜껑을 열어본다.
내 좆물이 연신 흘러나온다.
손가락을 넣고 좆눌을 끄집어낸다.
흑~짧은 외마디 비명이 나온다.
다 빼지 말아요, 그대로 음미하고 싶어요참 별난 여자다.
하긴 젊은 여자들과 놀아나느라 자기 남편의 좆물을 맛 본지 오래 되었다면 그럴 만도 하다.
뜨거움 물로 온몸에 뿌리고 손바닥을 두 번 친다.
척척 알아서 일어나 침대 밑으로 내려오면 마른 타월로 물기를 제거 해 준다.
끝났습니다, 사모님 이제 나가시죠하고 욕실의 문을 열어주면 엉덩이를 흔들며 나가 잠옷을 입는다.
나도 옷을 입고 명함을 한 장 건네 준다.
보링 기획 대표 박 수천 011-000-0000내 명함이다.
자주 봐요하며 웃는다.
감사합니다, 그럼 편히 쉬세요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돌아서 막 문을 열려는 순간
이 걸로 식사나 해요또 한 장의 수표가 손에 쥐어진다.
고맙습니다인사를 하고 나와 내 차에 올라가 수표 수를 샌다.
허~걱 기본 20만 포함해서 110만원이다.
어제 허탕이 오늘의 장땡이다.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다가설수없는 너
박상병, 나 먼저 제대해서 어쩌냐?
김병장, 특명 나왔니?
초등학교 친구인 김병장을 만난 것은 군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는 좋은 계기였다.
겉으로는 엄한 상급자이지만 은연중에 나를 보호하기 위해 내부반을 단속하는 바람에 쫄병 때부터 덕을 톡톡히 봤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다른 내무반 같은 경우는 쫄병들이 간간이 웃기며 지내지만 우리 내무반은 김병장이 워낙 유머감각이 뛰어 난 탓에 항상 즐거움이 가득했다.
이제 한달 남았다.
나가면 공부 더 할 꺼야?
돈이나 벌고 나서 복학하려고.
김병장은 제대를 한달 앞둔 날부터 도통 말이 없어졌다.
사회가 어수선해서 취직이 잘 될지 모른다며 매일 신문만 뒤적이다 빈 종이에다 깨알 같은 글씨만 수북히 써 놓곤 잠들어 버렸다.
야, 박상병. 내가 쓴 글 좀 읽어볼래?
김병장은 깨알같이 작은 글씨를 수북하게 쓴 종이를 열장 넘게 내 손에 쥐어 줬다.
머야, 유언장이야?
왜, 우울해 보여?
그렇잖아. 세상을 너무 비관하는 글들로 가득하니 너 답지 않다.
나 답다는게 맨날 웃는건 아니잖아. 가슴속엔 터질 것 같은 울분 뿐인걸.
아직 살만한 구석이 많은게 세상이야, 예전처럼 밝게 살라구.
짜슥이, 갈참 병장을 가르치려 하네...
몇일 뒤 김병장은 취직자리를 알아보겠다며 중대장에게 졸라대서 일주일간의 특박명령을 받아왔다.
야, 박상병, 나 특박휴가 나왔는데 집에 좀 다녀올게.
김병장, 낼 모래 제댄데 특박은 뭐하러 받았냐?
능력이지 짜슥아.
그렇긴 하다만 갈참한테 뭔 일 시킨다고 엉덩일 빼구 지랄이냐?
박상병, 찍 소리하지 말고 미자 연락처좀 갈켜줘.
미자? 난 몰라.
씨끼, 왜 있잖어. 김미자. 얼굴 곱상했던 얘 말야. 니 친구.
아, 걘 왜?
내가 찜했단 말야. 제대하기 전에 군복입구 폼좀 잡구 나중에 꿰 찰라구.
어, 이시끼 말도 안돼는 소리다. 걘 내꺼란 말야.
야, 박상병. 내가 널 얼마나 봐줬는지 알지?
딴걸루 은혜 갚을 생각말구 미자를 나한테 넘기라구.
너 군발이 할 동안 잘 꼬셔서 내가 델구 살테니까.
그럼 김미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구나?
알지, 잘 안다니까. 니 여자친구였던거 말이잖아.
그게 아니구. 걔 여고때부터 따라다니던 얘 있단 말야. 걔랑 섬씽 있는 것 같던데...
그럼 넌 아무것도 아냐?
난 친구일 뿐이야.
그 새낀 누군데?
잘 몰라. 미자가 피해두 졸졸 따라다닌다며 힘들어했었는데...
김미자는 학교에서 제일 예쁜 여학생이었다.
전교생이 모두 그녀 만을 위해 목숨을 걸 정도로 미인이었지만 용기있는 남학생이 한명도 나타나지 않는 바람에 항상 외톨이로 지내고 있었다.
유일하게 같은 동네에 사는 나만 학교를 오가며 같이 걸었을 뿐이다.
여자 애들도 너무 고운티가 나는 미자와 어울려 노는 것을 꺼려했다.
여고 다닐 때는 늘씬한 키와 선명한 마스크로 한 인물 할것처럼 보였다.
가끔 도서관에서 만나면 부끄러워 미자의 얼굴을 바라볼 수 없었던 내게 다가와 음료수나 먹을 것 등을 챙겨 준 것 이외에는 내가 직접 미자에 대해 어떤 생각도 가져 본적이 없다.
매일 꿈속에 미자가 나타났다.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미자를 두 팔로 안아들면 어느새 발가벗은 몸이 되어 있었다.
서툰 몸짓으로 미자의 젖가슴을 빨고 허리를 안고 암흑같은 그 밑을 꺼덕이는 물건으로 치대다 보면 팬티가 흠뻑 젖어들곤 했다.
용기 있는 남자에가 오래 전부터 그런 미자를 흠모하며 따라 다닐 때도 나는 멀지감치 바라보기만 했다. 어차피 내 차지가 아닐 것이라 포기했으므로 그들의 행동이 어떻더라도 그것은 단지 텔레비젼의 연속극과 같아서 간섭할 수 없는 노릇이라고 믿었다.
박상병, 시간 없어. 빨리 전화번호랑 집주소 적어줘.
싫어. 싫단말야.
이시끼봐? 너 고참 말이 말같지 않아?
얌마, 그게 고참 쫄병 따질 일이냐?
동네만 알려 줄테니 니가 문패 보고 주소를 알아내던지...
김병장이 마지막 특별휴가를 떠난 후 미자에 대한 그리움이 복받쳐 올랐다.
다가갈 수 없는 너무나 완벽한 사람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냥 간섭하지 않는 길 뿐이라고 생각했던 너무 많은 시간들이 산산히 부서지는 순간이었다.
적어도 김병장에게 미자를 넘겨야 한다면 남자로서 참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됐다.
내무반 문을 걸어 잠그고 담배 한 대를 피웠다.
니코친이 끈적하게 목을 넘어올 때 지난 시간이 문뜩 뿜어낸 담배 연기와 함께 다가왔다.
미자야, 그 애가 싫다며 놔두는 이유가 뭐니?
상무야, 너도 알잖아. 난 친구라곤 너 밖에 없이 외로웠단 말야.
걘 너처럼 소극적이지도 않고 몇 년을 따라다니는데 보기 좋지 않니?
그럼 즐기는 거였어?
암튼 외로운 것 보담 낫잖아. 그래서 내버려 두는거야.
내가 있는데도 외로웠어?
넌 쑥맥이잖아. 내 앞에서 니가 한 일이 뭐있었어?
뭘 바란 건데?
몰라서 물어? 넌 기껏해야 책가방 들어준 것 밖에 더 있냐고.
우린 학생이잖아. 가방 들어주는 것 보다 더 큰일이 뭐 있어?
어휴, 바보...
밤 늦게 도서실에서 집에 가려면 무서운 돌담길이 있었다.
항상 그 돌담길을 걸을 때면 미자와 함께 했다.
집에서도 그런 두 사람을 염려하거나 말리지는 않았다.
너무 오랫동안 함께 한 친구라는 것이 이토록 맹숭맹숭한 관계로 남아 있을 뿐이다.
난 의사 될꺼야. 미자가 다부지게 말했다.
난 환자 될꺼야. 웃으며 미자의 말을 받았다.
대학생이 되면서 두 사람의 만남은 자연스러워 졌다.
엠티라는 명분으로 자연스럽게 외박을 할 수도 있었다.
상무야, 넌 친구도 많은데 난 친구라곤 너 밖에 없는지 몰라.
니가 너무 예뻐서 예뻐서 남자애들이 마음속에만 넣고 다니기 때문일꺼야.
이러다 난 너밖에 없게 되는거 아닐까?
그딴 소리 하지마, 난 너를 지켜 줄 수 없게 될까봐 걱정이 태산이다.
외딴 오지에는 두 사람만이 있었다.
우리 어른 됐으니까 뽀뽀 해도 될까? 미자가 물었다.
나는 가만히 미자의 두 볼을 감싸며 가볍게 입술을 맞춰본다.
품에 안긴 미자는 너무 오랫동안 친구로만 알던 나의 입맛춤에 온 몸을 떨고 있다.
춥지?
응.
마을로 내려가니 민가에선 불 빛이 하나 둘 켜지고 있었다.
흙담집 싸리문을 열고 들어서니 아주머니가 무슨 일이냐고 묻었다.
방 하나만 쓸 수 있냐고 물으니 문간방을 부지런히 비워주고 뜨끈뜨끈하게 군불을 지폈다.
처음으로 두 사람이 낯선 한 방에 같이 앉았다.
할 얘기가 많을 듯 했는데 막상 마주 앉으니 서로가 서먹할 뿐이었다.
이불을 들추고 엉덩이를 아랫목으로 옮기며 두 사람이 같은 방향으로 앉았다.
팔 하나를 들어 미숙의 어깨위에 걸치고 살짝 잡아 당기니 힘없이 무너져 내린다.
벼게를 내려 머리에 바쳐주고 살며시 미숙의 위에 몸을 실었다.
두터운 겨울 옷이 불편하게 느껴 졌지만 그냥 그대로 두 사람이 껴 안았다.
뜨거운 입김이 서로에게 부어졌다.
외투 사이로 살짝 젖무덤이 윤곽을 드러난 것을 발견하곤 그 위에 손을 가만히 얹었다.
꿈틀하며 몸을 피하는 듯 했지만 더 이상의 저항은 없었다.
한 쪽 손을 허리 밑에 넣고 젖무덤을 덮던 손으로 어깨를 짚으니 반짝 들어올릴 자세가 되었고 또 뜨거운 입맛춤이 시작됐다.
엉덩이에 뜨거운 군불이 닿으니 온 몸이 비오듯 땀에 젖어 든다.
외투를 벗어 던지니 웃풍이 살짝 더운 몸을 식혀준다.
미자의 겉옷도 그렇게 나 뒹굴었다.
조금 더 드러난 젖무덤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에 입술을 그 위로 덮쳤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작은 망울이 있어 앙앙거리며 그 것을 찾아 헤맸다.
숨넘어 가는 소리가 방안에 진동하고 온몸으로 받아 들이는 미자의 발버둥이 심장을 터질 듯이 뛰게 만들었다.
미자야, 우리 벗을까?
무서워.
아무 일도 없을꺼야. 그냥 덥잖아.
나는 런닝과 팬티를 제외하곤 몸에 걸쳐진 모든 것들을 방바닥에 던져 버렸다.
미자도 망설이던 끝에 브레이저와 앙증맞은 팬티만 남긴채 옷들을 벗어 버리곤 이불을 푹 뒤집어 썼다.
숨은 생쥐를 찾듯이 조심스럽게 그런 미자를 찾아내곤 살짝 그 위에 몸을 실었다.
출렁이며 미자의 아랫배가 부풀어 올랐다.
작지만 앙팡진 젖무덤도 부풀어 올랐다.
너무 얇고 작아 있어도 그만인 팬티를 무릎 아래로 흘려 버렸다.
까칠하면서도 숫이 작은 언덕이 만져진다.
그 언덕 아래 길게 패인 고랑에는 많은 물들이 흐르고 있었다.
서둘러 팬티를 벗고 물속에 물건을 넣어 본다.
완강한 저항이 있었지만 그것은 극히 의례적인 것 뿐이었다.
오히려 강한 팔힘으로 허리를 끌어 당기는 바람에 질구에서 막힌 물건만 압박 받고 있었다.
뭐하는거야?
이거? 몰라. 이렇게 하는건가봐.
애액이 묻어난 질구를 따라 몇번이나 삽입을 시도했지만 도저히 문은 열리지 않는다.
미자야, 두 다리를 옆으로 쫘~악 벌려봐.
창피해.
갈라진 틈이 넓게 벌어질 수 있도록 미자의 양 허벅지를 옆으로 밀어냈다.
살색에 가까운 대음순 속에는 아직 덜 익은 빨간 입술이 보였다.
빨간 입술이 머금은 미끈한 애액이 밑으로 줄줄 흐르면서도 물건의 삽입은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다.
미자야, 나를 사랑하니?
응...
내가 너를 가져도 되는거 맞아?
이렇게 하면 갖는거야?
조금만 더 힘주면 처녀가 끝나거든.
몰라, 무섭단 말야.
첨엔 무지 아프데. 딴 여자들도 다 그런 후에 어른이 된다던데...
이걸 해야만 어른 되는거야?
너랑 나랑은 공부만 하다 보니 넘 모르는게 많았던 거야.
많이 아프데?
순간적으로 아프다던데, 넌 참을 수 있지?
응, 남들도 다 겪는거라며...
미자의 긴장을 풀어줄 생각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다.
귓볼에서 타고 흘러 목덜미를 뜨겁게 불어 넣을 때는 미자의 몸은 몇번이나 펄쩍 뛰어 오르며 오르가즘을 맞는 것 같았다.
젖무덤을 지나 겨드랑이와 옆구리를 지나는 사이 아랫배는 파도처럼 출렁거리고 깊게 패인 배꼽에 입술이 닿았을 때는 실신하듯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허벅지와 무릎을 지나 정강이와 발가락을 빨아주니 사시나무 떨듯하던 미자의 몸은 활화산처럼 물줄기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상무야, 어떻게 좀 해봐!!
...
아흥, 아~아. 미치겠어.
...
문이 활짝 열린 것이 확인 되고 있었다.
붉은 입술이 떡 벌어지며 연한 조갯살이 마구 꼼지락거리고 있었다.
살짝 물건의 머리를 밀어 넣으니 벌어지 조갯살이 찰싹 오무리며 한치의 움직임도 허락하지 않을 듯 조여댔다. 조금만 더 밀면 끝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중간에서 멈추게 하는 어떤 것을 파괴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듯 싶었다.
미자야, 이 악물고 참아.
왜? 아파야해?
순간 미자의 질구에 물린 물건에 힘을 주어 쑤욱 자궁 끝까지 밀어 넣어 버렸다.
아~악
외마디 비명이 터저 나왔다.
서서히 물건을 운동하며 자궁끝 벽에 닿는 묘한 기분에 사로 잡힌다.
움직일 때마다 아픈 자극이 반복될수록 미자의 얼굴이 굳어지며 양 팔로 어깨를 부여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벌어졌던 허벅지가 허리를 꼭 잡은채 운동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운동을 할 필요도 없었다.
질구의 운동이 워낙 강렬하여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자극을 더하는 것이었다.
무릎을 접고 질구에 정확이 박히도록 조절한 후 두 젖무덤을 한손으로 움켜 잡았다.
잘근거리며 젖꼭지를 깨물었다.
상무야, 내 몸을 찢어 버려!!
...
상무야, 내 몸에 흔적을 남겨 버려!!
미자의 미친 듯한 몸부림 속에 서서히 욕망의 끝점에 다달았다는 것을 느껴야 했다.
이십년을 참았던 첫 분출이 강력하게 자궁 속에서 터져 버렸다.
아~악
강한 분출에 튕기듯 미자의 몸이 밀려났지만 은은한 음미를 위해 더 이상 버둥거리는 일은 없었다.
살포시 이불을 그녀의 몸 위에 덮었다.
영원히 사랑할 것을 맹세하며 밤새도록 그 일은 반복 됐었다.
군대에 간다는 말에 미자의 눈물은 마를 틈도 없이 흘러내렸다.
고무신 거꾸로 신지마!
기차에 몸을 실으며 한 말은 그것 뿐이었다.
처음 몇 달동안은 편지가 오더니 점차 횟수가 줄었다.
벌써 미자로부터 편지 받지 못한 날이 육개월도 넘는다.
김병장이 미자를 찾을 것인가.
모든 남자들이 갖고 싶은 여자를 가슴속에 묻고 살았을텐데, 나 없는 사이에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또 한 개피의 담배를 입에 물었다.
몇일동안 뒤숭숭한 꿈만 꿔진다.
설마 미자가 김병장과 사귈 일은 없겠지만 제대를 몇일 앞두고 특박까지 나간 놈의 속셈을 알 수가 없어서 불안했다.
중대장님, 저 집에 급한 일이 생겼다고 연락왔어요.
무슨 일인데?
모르겠습니다. 어지간하면 연락 않는 분들인데...
어떻하라고?
외박증좀 끊어 주세요.
하루갖고 될 일인가?
후다닥 다녀오겠습니다.
알았어. 무사히 다녀오라고.
군수과 쫄병이 잠든 사이에 권총 하나를 집어 넣었다.
위병소는 워낙 친한 애들이라서 외박 나간다니 축하한다며 인사까지 한다.
집에 가는 차에 몸을 실었다.
가슴 속에 깊이 감춰둔 쇠뭉치가 차갑게 살에 박혔다.
미자의 방에 아직 불이 켜지지 않을 걸로 봐선 기다리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다.
눈이 빠지게 미자가 돌아올 시간만을 기다렸다.
김병장, 너 왜그래?
미자의 목소리가 나즈막히 들렸다.
김병장은 특박 일주일이 다 끝날 무렵에야 미자를 만날 수 있었던 것 같다.
박상무, 그놈 죽여 버릴꺼니까 잊어 버려!
가슴에서 권총을 꺼내 들었다.
숨죽이며 엉켜 붙은 두 사람이 떨어질 때만을 기다리며 조준하고 있었다.
순간 김병장의 머리가 미자의 힘에 의해 떠밀려지고 두 사람 사이는 한발짝 떨어졌다.
정확히 한발의 총알이 김병장의 머리에 박혀 버렸다.
김병장이 써 내려간 유서같은 글을 읽지만 않았다면 나는 이런 행동을 할 엄두도 나지 않았을 것이다.
너무 예뻐서 모든 사람의 영혼을 빼앗아간 사람아,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을 듯 하여 미리 포기하는 사는 사람들을 위해,
너는 너의 육신을 기다려온 모든 사람들에게 갈갈이 찢어 보시해야 한다.
너의 저항이 완강하겠지만 너만을 가슴속에 묻고 살았던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기꺼이 너를 꺽어 주겠다.
다가설 수 없는 너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애간장을 녹였던 죄 값으로 너를 꺽어 버리겠다. 그후 나는 아무런 미련없이 너를 짝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너를 주련다.
그것은 내가 해야 할 마지막 임무이며 불쌍한 친구들을 위로하는 방편이다.
경찰이 출동하고 헌병대로 이첩된 나는 김병장의 유언장 같은 마지막 편지로 인한 살해 동기를 갖게 된 점이 정상 참작되어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감옥에도 시계는 돌아간다.
하지만 시계바퀴의 트랙이 멈추지 않는 한 감옥을 벗어날 가능성은 전혀 없다.
많은 사람들의 애간장을 녹였던 아름다움을 소유한 미자는 그 충격으로 성직자가 되었다.
김병장, 특명 나왔니?
초등학교 친구인 김병장을 만난 것은 군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는 좋은 계기였다.
겉으로는 엄한 상급자이지만 은연중에 나를 보호하기 위해 내부반을 단속하는 바람에 쫄병 때부터 덕을 톡톡히 봤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다른 내무반 같은 경우는 쫄병들이 간간이 웃기며 지내지만 우리 내무반은 김병장이 워낙 유머감각이 뛰어 난 탓에 항상 즐거움이 가득했다.
이제 한달 남았다.
나가면 공부 더 할 꺼야?
돈이나 벌고 나서 복학하려고.
김병장은 제대를 한달 앞둔 날부터 도통 말이 없어졌다.
사회가 어수선해서 취직이 잘 될지 모른다며 매일 신문만 뒤적이다 빈 종이에다 깨알 같은 글씨만 수북히 써 놓곤 잠들어 버렸다.
야, 박상병. 내가 쓴 글 좀 읽어볼래?
김병장은 깨알같이 작은 글씨를 수북하게 쓴 종이를 열장 넘게 내 손에 쥐어 줬다.
머야, 유언장이야?
왜, 우울해 보여?
그렇잖아. 세상을 너무 비관하는 글들로 가득하니 너 답지 않다.
나 답다는게 맨날 웃는건 아니잖아. 가슴속엔 터질 것 같은 울분 뿐인걸.
아직 살만한 구석이 많은게 세상이야, 예전처럼 밝게 살라구.
짜슥이, 갈참 병장을 가르치려 하네...
몇일 뒤 김병장은 취직자리를 알아보겠다며 중대장에게 졸라대서 일주일간의 특박명령을 받아왔다.
야, 박상병, 나 특박휴가 나왔는데 집에 좀 다녀올게.
김병장, 낼 모래 제댄데 특박은 뭐하러 받았냐?
능력이지 짜슥아.
그렇긴 하다만 갈참한테 뭔 일 시킨다고 엉덩일 빼구 지랄이냐?
박상병, 찍 소리하지 말고 미자 연락처좀 갈켜줘.
미자? 난 몰라.
씨끼, 왜 있잖어. 김미자. 얼굴 곱상했던 얘 말야. 니 친구.
아, 걘 왜?
내가 찜했단 말야. 제대하기 전에 군복입구 폼좀 잡구 나중에 꿰 찰라구.
어, 이시끼 말도 안돼는 소리다. 걘 내꺼란 말야.
야, 박상병. 내가 널 얼마나 봐줬는지 알지?
딴걸루 은혜 갚을 생각말구 미자를 나한테 넘기라구.
너 군발이 할 동안 잘 꼬셔서 내가 델구 살테니까.
그럼 김미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구나?
알지, 잘 안다니까. 니 여자친구였던거 말이잖아.
그게 아니구. 걔 여고때부터 따라다니던 얘 있단 말야. 걔랑 섬씽 있는 것 같던데...
그럼 넌 아무것도 아냐?
난 친구일 뿐이야.
그 새낀 누군데?
잘 몰라. 미자가 피해두 졸졸 따라다닌다며 힘들어했었는데...
김미자는 학교에서 제일 예쁜 여학생이었다.
전교생이 모두 그녀 만을 위해 목숨을 걸 정도로 미인이었지만 용기있는 남학생이 한명도 나타나지 않는 바람에 항상 외톨이로 지내고 있었다.
유일하게 같은 동네에 사는 나만 학교를 오가며 같이 걸었을 뿐이다.
여자 애들도 너무 고운티가 나는 미자와 어울려 노는 것을 꺼려했다.
여고 다닐 때는 늘씬한 키와 선명한 마스크로 한 인물 할것처럼 보였다.
가끔 도서관에서 만나면 부끄러워 미자의 얼굴을 바라볼 수 없었던 내게 다가와 음료수나 먹을 것 등을 챙겨 준 것 이외에는 내가 직접 미자에 대해 어떤 생각도 가져 본적이 없다.
매일 꿈속에 미자가 나타났다.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미자를 두 팔로 안아들면 어느새 발가벗은 몸이 되어 있었다.
서툰 몸짓으로 미자의 젖가슴을 빨고 허리를 안고 암흑같은 그 밑을 꺼덕이는 물건으로 치대다 보면 팬티가 흠뻑 젖어들곤 했다.
용기 있는 남자에가 오래 전부터 그런 미자를 흠모하며 따라 다닐 때도 나는 멀지감치 바라보기만 했다. 어차피 내 차지가 아닐 것이라 포기했으므로 그들의 행동이 어떻더라도 그것은 단지 텔레비젼의 연속극과 같아서 간섭할 수 없는 노릇이라고 믿었다.
박상병, 시간 없어. 빨리 전화번호랑 집주소 적어줘.
싫어. 싫단말야.
이시끼봐? 너 고참 말이 말같지 않아?
얌마, 그게 고참 쫄병 따질 일이냐?
동네만 알려 줄테니 니가 문패 보고 주소를 알아내던지...
김병장이 마지막 특별휴가를 떠난 후 미자에 대한 그리움이 복받쳐 올랐다.
다가갈 수 없는 너무나 완벽한 사람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냥 간섭하지 않는 길 뿐이라고 생각했던 너무 많은 시간들이 산산히 부서지는 순간이었다.
적어도 김병장에게 미자를 넘겨야 한다면 남자로서 참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됐다.
내무반 문을 걸어 잠그고 담배 한 대를 피웠다.
니코친이 끈적하게 목을 넘어올 때 지난 시간이 문뜩 뿜어낸 담배 연기와 함께 다가왔다.
미자야, 그 애가 싫다며 놔두는 이유가 뭐니?
상무야, 너도 알잖아. 난 친구라곤 너 밖에 없이 외로웠단 말야.
걘 너처럼 소극적이지도 않고 몇 년을 따라다니는데 보기 좋지 않니?
그럼 즐기는 거였어?
암튼 외로운 것 보담 낫잖아. 그래서 내버려 두는거야.
내가 있는데도 외로웠어?
넌 쑥맥이잖아. 내 앞에서 니가 한 일이 뭐있었어?
뭘 바란 건데?
몰라서 물어? 넌 기껏해야 책가방 들어준 것 밖에 더 있냐고.
우린 학생이잖아. 가방 들어주는 것 보다 더 큰일이 뭐 있어?
어휴, 바보...
밤 늦게 도서실에서 집에 가려면 무서운 돌담길이 있었다.
항상 그 돌담길을 걸을 때면 미자와 함께 했다.
집에서도 그런 두 사람을 염려하거나 말리지는 않았다.
너무 오랫동안 함께 한 친구라는 것이 이토록 맹숭맹숭한 관계로 남아 있을 뿐이다.
난 의사 될꺼야. 미자가 다부지게 말했다.
난 환자 될꺼야. 웃으며 미자의 말을 받았다.
대학생이 되면서 두 사람의 만남은 자연스러워 졌다.
엠티라는 명분으로 자연스럽게 외박을 할 수도 있었다.
상무야, 넌 친구도 많은데 난 친구라곤 너 밖에 없는지 몰라.
니가 너무 예뻐서 예뻐서 남자애들이 마음속에만 넣고 다니기 때문일꺼야.
이러다 난 너밖에 없게 되는거 아닐까?
그딴 소리 하지마, 난 너를 지켜 줄 수 없게 될까봐 걱정이 태산이다.
외딴 오지에는 두 사람만이 있었다.
우리 어른 됐으니까 뽀뽀 해도 될까? 미자가 물었다.
나는 가만히 미자의 두 볼을 감싸며 가볍게 입술을 맞춰본다.
품에 안긴 미자는 너무 오랫동안 친구로만 알던 나의 입맛춤에 온 몸을 떨고 있다.
춥지?
응.
마을로 내려가니 민가에선 불 빛이 하나 둘 켜지고 있었다.
흙담집 싸리문을 열고 들어서니 아주머니가 무슨 일이냐고 묻었다.
방 하나만 쓸 수 있냐고 물으니 문간방을 부지런히 비워주고 뜨끈뜨끈하게 군불을 지폈다.
처음으로 두 사람이 낯선 한 방에 같이 앉았다.
할 얘기가 많을 듯 했는데 막상 마주 앉으니 서로가 서먹할 뿐이었다.
이불을 들추고 엉덩이를 아랫목으로 옮기며 두 사람이 같은 방향으로 앉았다.
팔 하나를 들어 미숙의 어깨위에 걸치고 살짝 잡아 당기니 힘없이 무너져 내린다.
벼게를 내려 머리에 바쳐주고 살며시 미숙의 위에 몸을 실었다.
두터운 겨울 옷이 불편하게 느껴 졌지만 그냥 그대로 두 사람이 껴 안았다.
뜨거운 입김이 서로에게 부어졌다.
외투 사이로 살짝 젖무덤이 윤곽을 드러난 것을 발견하곤 그 위에 손을 가만히 얹었다.
꿈틀하며 몸을 피하는 듯 했지만 더 이상의 저항은 없었다.
한 쪽 손을 허리 밑에 넣고 젖무덤을 덮던 손으로 어깨를 짚으니 반짝 들어올릴 자세가 되었고 또 뜨거운 입맛춤이 시작됐다.
엉덩이에 뜨거운 군불이 닿으니 온 몸이 비오듯 땀에 젖어 든다.
외투를 벗어 던지니 웃풍이 살짝 더운 몸을 식혀준다.
미자의 겉옷도 그렇게 나 뒹굴었다.
조금 더 드러난 젖무덤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에 입술을 그 위로 덮쳤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작은 망울이 있어 앙앙거리며 그 것을 찾아 헤맸다.
숨넘어 가는 소리가 방안에 진동하고 온몸으로 받아 들이는 미자의 발버둥이 심장을 터질 듯이 뛰게 만들었다.
미자야, 우리 벗을까?
무서워.
아무 일도 없을꺼야. 그냥 덥잖아.
나는 런닝과 팬티를 제외하곤 몸에 걸쳐진 모든 것들을 방바닥에 던져 버렸다.
미자도 망설이던 끝에 브레이저와 앙증맞은 팬티만 남긴채 옷들을 벗어 버리곤 이불을 푹 뒤집어 썼다.
숨은 생쥐를 찾듯이 조심스럽게 그런 미자를 찾아내곤 살짝 그 위에 몸을 실었다.
출렁이며 미자의 아랫배가 부풀어 올랐다.
작지만 앙팡진 젖무덤도 부풀어 올랐다.
너무 얇고 작아 있어도 그만인 팬티를 무릎 아래로 흘려 버렸다.
까칠하면서도 숫이 작은 언덕이 만져진다.
그 언덕 아래 길게 패인 고랑에는 많은 물들이 흐르고 있었다.
서둘러 팬티를 벗고 물속에 물건을 넣어 본다.
완강한 저항이 있었지만 그것은 극히 의례적인 것 뿐이었다.
오히려 강한 팔힘으로 허리를 끌어 당기는 바람에 질구에서 막힌 물건만 압박 받고 있었다.
뭐하는거야?
이거? 몰라. 이렇게 하는건가봐.
애액이 묻어난 질구를 따라 몇번이나 삽입을 시도했지만 도저히 문은 열리지 않는다.
미자야, 두 다리를 옆으로 쫘~악 벌려봐.
창피해.
갈라진 틈이 넓게 벌어질 수 있도록 미자의 양 허벅지를 옆으로 밀어냈다.
살색에 가까운 대음순 속에는 아직 덜 익은 빨간 입술이 보였다.
빨간 입술이 머금은 미끈한 애액이 밑으로 줄줄 흐르면서도 물건의 삽입은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다.
미자야, 나를 사랑하니?
응...
내가 너를 가져도 되는거 맞아?
이렇게 하면 갖는거야?
조금만 더 힘주면 처녀가 끝나거든.
몰라, 무섭단 말야.
첨엔 무지 아프데. 딴 여자들도 다 그런 후에 어른이 된다던데...
이걸 해야만 어른 되는거야?
너랑 나랑은 공부만 하다 보니 넘 모르는게 많았던 거야.
많이 아프데?
순간적으로 아프다던데, 넌 참을 수 있지?
응, 남들도 다 겪는거라며...
미자의 긴장을 풀어줄 생각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다.
귓볼에서 타고 흘러 목덜미를 뜨겁게 불어 넣을 때는 미자의 몸은 몇번이나 펄쩍 뛰어 오르며 오르가즘을 맞는 것 같았다.
젖무덤을 지나 겨드랑이와 옆구리를 지나는 사이 아랫배는 파도처럼 출렁거리고 깊게 패인 배꼽에 입술이 닿았을 때는 실신하듯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허벅지와 무릎을 지나 정강이와 발가락을 빨아주니 사시나무 떨듯하던 미자의 몸은 활화산처럼 물줄기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상무야, 어떻게 좀 해봐!!
...
아흥, 아~아. 미치겠어.
...
문이 활짝 열린 것이 확인 되고 있었다.
붉은 입술이 떡 벌어지며 연한 조갯살이 마구 꼼지락거리고 있었다.
살짝 물건의 머리를 밀어 넣으니 벌어지 조갯살이 찰싹 오무리며 한치의 움직임도 허락하지 않을 듯 조여댔다. 조금만 더 밀면 끝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중간에서 멈추게 하는 어떤 것을 파괴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듯 싶었다.
미자야, 이 악물고 참아.
왜? 아파야해?
순간 미자의 질구에 물린 물건에 힘을 주어 쑤욱 자궁 끝까지 밀어 넣어 버렸다.
아~악
외마디 비명이 터저 나왔다.
서서히 물건을 운동하며 자궁끝 벽에 닿는 묘한 기분에 사로 잡힌다.
움직일 때마다 아픈 자극이 반복될수록 미자의 얼굴이 굳어지며 양 팔로 어깨를 부여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벌어졌던 허벅지가 허리를 꼭 잡은채 운동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운동을 할 필요도 없었다.
질구의 운동이 워낙 강렬하여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자극을 더하는 것이었다.
무릎을 접고 질구에 정확이 박히도록 조절한 후 두 젖무덤을 한손으로 움켜 잡았다.
잘근거리며 젖꼭지를 깨물었다.
상무야, 내 몸을 찢어 버려!!
...
상무야, 내 몸에 흔적을 남겨 버려!!
미자의 미친 듯한 몸부림 속에 서서히 욕망의 끝점에 다달았다는 것을 느껴야 했다.
이십년을 참았던 첫 분출이 강력하게 자궁 속에서 터져 버렸다.
아~악
강한 분출에 튕기듯 미자의 몸이 밀려났지만 은은한 음미를 위해 더 이상 버둥거리는 일은 없었다.
살포시 이불을 그녀의 몸 위에 덮었다.
영원히 사랑할 것을 맹세하며 밤새도록 그 일은 반복 됐었다.
군대에 간다는 말에 미자의 눈물은 마를 틈도 없이 흘러내렸다.
고무신 거꾸로 신지마!
기차에 몸을 실으며 한 말은 그것 뿐이었다.
처음 몇 달동안은 편지가 오더니 점차 횟수가 줄었다.
벌써 미자로부터 편지 받지 못한 날이 육개월도 넘는다.
김병장이 미자를 찾을 것인가.
모든 남자들이 갖고 싶은 여자를 가슴속에 묻고 살았을텐데, 나 없는 사이에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또 한 개피의 담배를 입에 물었다.
몇일동안 뒤숭숭한 꿈만 꿔진다.
설마 미자가 김병장과 사귈 일은 없겠지만 제대를 몇일 앞두고 특박까지 나간 놈의 속셈을 알 수가 없어서 불안했다.
중대장님, 저 집에 급한 일이 생겼다고 연락왔어요.
무슨 일인데?
모르겠습니다. 어지간하면 연락 않는 분들인데...
어떻하라고?
외박증좀 끊어 주세요.
하루갖고 될 일인가?
후다닥 다녀오겠습니다.
알았어. 무사히 다녀오라고.
군수과 쫄병이 잠든 사이에 권총 하나를 집어 넣었다.
위병소는 워낙 친한 애들이라서 외박 나간다니 축하한다며 인사까지 한다.
집에 가는 차에 몸을 실었다.
가슴 속에 깊이 감춰둔 쇠뭉치가 차갑게 살에 박혔다.
미자의 방에 아직 불이 켜지지 않을 걸로 봐선 기다리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다.
눈이 빠지게 미자가 돌아올 시간만을 기다렸다.
김병장, 너 왜그래?
미자의 목소리가 나즈막히 들렸다.
김병장은 특박 일주일이 다 끝날 무렵에야 미자를 만날 수 있었던 것 같다.
박상무, 그놈 죽여 버릴꺼니까 잊어 버려!
가슴에서 권총을 꺼내 들었다.
숨죽이며 엉켜 붙은 두 사람이 떨어질 때만을 기다리며 조준하고 있었다.
순간 김병장의 머리가 미자의 힘에 의해 떠밀려지고 두 사람 사이는 한발짝 떨어졌다.
정확히 한발의 총알이 김병장의 머리에 박혀 버렸다.
김병장이 써 내려간 유서같은 글을 읽지만 않았다면 나는 이런 행동을 할 엄두도 나지 않았을 것이다.
너무 예뻐서 모든 사람의 영혼을 빼앗아간 사람아,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을 듯 하여 미리 포기하는 사는 사람들을 위해,
너는 너의 육신을 기다려온 모든 사람들에게 갈갈이 찢어 보시해야 한다.
너의 저항이 완강하겠지만 너만을 가슴속에 묻고 살았던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기꺼이 너를 꺽어 주겠다.
다가설 수 없는 너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애간장을 녹였던 죄 값으로 너를 꺽어 버리겠다. 그후 나는 아무런 미련없이 너를 짝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너를 주련다.
그것은 내가 해야 할 마지막 임무이며 불쌍한 친구들을 위로하는 방편이다.
경찰이 출동하고 헌병대로 이첩된 나는 김병장의 유언장 같은 마지막 편지로 인한 살해 동기를 갖게 된 점이 정상 참작되어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감옥에도 시계는 돌아간다.
하지만 시계바퀴의 트랙이 멈추지 않는 한 감옥을 벗어날 가능성은 전혀 없다.
많은 사람들의 애간장을 녹였던 아름다움을 소유한 미자는 그 충격으로 성직자가 되었다.
영미엄마의 유혹
기섭은 막상 큰소리를 치면서 집을 나왔지만 마땅히 갈 곳이 없다.
전깃줄을 지나가면서 윙윙 울리는 1월의 매서운 칼 바람에 귀가 얼어 붙는 듯 하여
주머니에 꽂아 두었던 손을 빼 귀에 가져가 보 지만 덜덜 떨리는 몸은 주체할 수가 없다.
재작년 IMF로 박봉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감봉까지 해오며 근근히 버텨오던 회사가
결국 두 달치 봉급마저 낼름 삼킨 채 문을 닫아버리자 벌어놓은 돈 없던 기섭은
능력 없다는 마누라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아침마다 집을 나와 시내를 싸 돌아다닌다.
-사원모집, 나이 55세 이하, 정부 납품업체, 경일산업-
바람에 반쯤 떨어져 너덜거리는 광고문이 눈에 들어오자 기섭은 호주머니를 뒤적거려
100원짜리 동전 한 개를 꺼내더니 공중전화 부스로 들어간다.
“네네~ 잠깐만요~ 등본하고…건강진단서요? 네네~ 보건소에서…예..잘 알겠습니다.”
기섭의 발길은 곧장 보건소와 동사무소에 들러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였으며
농공단지 끝 자락에 위치한 경일산업으로 찾아간 기섭의 가슴이 두근거린다.
사무실로 들어서자 상냥한 목소리와는 대조적으로 웃음기 하나 없는 경리 아가씨가
소파에 앉아 잠시 기다리라고 한다.어찌 될까? 기섭의 얼굴에 긴장감이 감돈다.
시간은 10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마치 한시간이 넘는 것 같이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그 때, 사무실 문이 열리면서 별로 크지않은 키에 배가 툭 튀어나온 남자가 들어왔다.
누군지도 모르지만 긴장했던 기섭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고개를 푹 숙이며 인사를 했다.
양복을 입었고 얼굴에 개기름이 번지르르 한 것을 봐서 틀림없이 높은 양반이라는 생각에
기섭은 조금 비굴한 생각은 들었지만 잘 보이고 싶은 일종의 삶의 수단이었던 것이다.
“으흠~ 마흔 두 살이라… 한창 일할 나이군… 그럼 내일 아침 7시 반까지 나오슈~”
자기를 정 부장이라고 소개한 그 남자는 서류도 제대로 보지않고 입사를 허락해 버린다.
기섭이 사무실을 나오면서 했던 인사는 아마 열번도 더 되었던 것 같다.
다음날, 아침밥을 일찍 챙겨먹은 기섭은 너덜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회사를 찾았더니
서른 살쯤 되어보이는 대리 한 사람이 푸르죽죽한 작업복을 건네주면서 갈아 입으라고 했다.
‘나도 회사원이다.’ 기섭은 경일산업 이라고 찍힌 작업복을 갈아입고 공장으로 들어가니
엄청나게 큰 공장 안에는 벌써 열 대여섯 명의 사람들이 드럼통을 반으로 갈라놓은 통에
지펴놓은 불을 쬐다가 새로운 얼굴이 등장하자 일제히 시선을 모은다.
열 대여섯 명중 다섯 명 정도는 여자였는데 여자들은 하나같이 작업복을 입지않았다.
“오늘 첨 온거유? 난 반장이유~ 앞으로 김반장 이라고 부르슈~ 자~이리 와서 불 쬐슈~”
“잘 부탁 드립니데이~ 모르는거 있으면 잘 가르쳐 주이소~” 기섭이 또 굽신 거린다.
“아이 씨파~ 어젯밤에 그 년을 따 먹을라꼬 ?는데…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케서…”
목소리만 들어도 입이 걸쭉한 30대 중반의 한 사나이가 욕을 섞어가며 이야기를 시작하자
남자들이 재미있다고 낄낄거리니 여자들마저 눈을 흘겨가면서도 키득거리기 시작했다.
“자아~ 인자~ 일 시작 허지유~” 김 반장의 말에 불가에 모여있던 사람들이 꾸물거리며
각기 제자리로 찾아가는데 기섭은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라 이사람 저 사람의 눈치만 살핀다.
“아~ 박씨는 오늘 첨이니 조오기 가서 아줌니네 일을 같이 하슈~”
각자가 맡은 일들이 있는 듯 한데 반장이 아줌마들 사이로 가라고 하자
기섭은 어정쩡한 얼굴로 딱딱한 작업화를 질질 끌며 공장 구석의 아줌마들 사이로 간다.
“저어~ 오늘은 요게서 일을 하라꼬 카는데…” 딱히 누구를 꼬집어서 물어보지도 못한다.
“이리로 오세요~ 이 붓으로 여기를 까맣게 칠만 하면 되거든요~”
까만 바지에 빨간 점퍼를 입은 아줌마, 날씬한 몸매와 화장기 있는 얼굴,
언뜻 보기에도 이런 공장에서 일할 여자로는 보이지 않을 만큼 세련된 모습이다.
어제 서류를 가지고 올 때부터 아직까지 이렇게 친절한 미소를 본 적이 없을만큼
그 여자는 상냥한 미소와 함께 자세한 설명으로 기섭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는 것이다.
“박씨 아저씨는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어요? 남자들에겐 여기가 무척 힘이 드는 곳인데…”
“아 네에~ 회사가 그만 부도나는 바람에…고만 실직을 해서예~ 먹꼬 살라카이~”
그렇게 묻는 그녀는 어떤가? 얼굴도 반반하고 상냥하기 까지 한 여자인데…
힘이 든다고는 했지만 기섭은 별 어려움 없이 오전을 보냈다.
12시가 되자 모두들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가는데 자기를 영미 엄마라고 소개한
그 세련된 여자가 기섭에게 다가오더니 같이 식당으로 가자는 것이다.
이런 공장에서 여자와 같이 일을 하다니… 기섭은 은근히 앞으로의 일들이 기대된다.
식당의 밥은 갈비찜도 있고 반찬도 먹을 만했다. 그런데 식사가 끝나자
모두들 어디로 가버렸는지 사라져 버리고 마땅히 쉴 곳을 찾지 못한 기섭은
공장으로 들어가 드럼통 안에 남은 불씨를 살려보려고 마른 나무를 몇 개 집어넣었다.
“에이씨~ 이거 뭐가 이러노? 훅..훅.. 뭘 가르쳐 주고 일을 시켜 묵어야제..콜록..콜록..”
그놈의 장작은 불붙을 생각은 않고 연기만 사람을 따라다녀 코가 맵고 기침이 난다.
공장이라고 하지만 조립식에 엄청나게 큰 탓으로 바람만 막아줄 뿐 왜 그리 추운지…
엄청난 굉음을 내며 돌아가던 커다란 기계마저 조용하니 공장 안은 더욱 을씨년 스럽다.
“어디 가서 눈이라도 좀 붙이지 왜 혼자 여기 계세요?”
적막을 깨뜨리면서 들려오는 소리에 기섭은 소리 나는 쪽을 돌아 보았다. 영미엄마다.
영미엄마가 다가오자 은은한 화장품 냄새가 기섭의 코를 스쳐 지나간다.
“이번 토요일날 일찍 마치면 뭐 하실꺼예요?” 기섭은 무슨 소린지 몰라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렇게 중노동을 하는데 쉬는 날에는 뭔가 재미있는 일들이 있어야 하잖아요~ 호홋!”
“아 네에~ 아..아즉… 첨이래서 아무런 계획도…” 실업자였던 기섭이 계획이 있을 리 없다.
“어머 잘됐네요~ 그럼 저하고 청송에 있는 약수터나 가실래요?”
“처..청송 약수터예? 그..그러지요…뭐…” 기섭은 갑작스런 영미엄마의 제의를 받아들인다.
거기에는 어떤 의도도 없고 저의도 없다. 그냥 엉겁결에 받아들인 것 뿐이다.
그렇게 첫날은 지나가고 이틀, 사흘…
웅장한 기계가 돌아가고 엄청난 공장 같았지만 별다른 기술이 필요없는 단순 작업이기에
처음엔 적응이 안될 것 같았던 기섭도 어느덧 공장의 일에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있다.
그리고 모든 일들은 누가 시키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첫날, 자전거를 타고 왔던 기섭은 이제 차가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꼽사리를 끼는데
토요일이 되자 일찍 작업을 마친 기섭은 그날도 남의 차를 얻어 타려고 서성이고 있었다.
“빠 방~ 빵 빵~~” 갑자기 울리는 클렉션 소리에 기섭이 놀라며 뒤를 돌아보니
공장 주위에서 일어난 먼지를 뽀얗게 덮어쓴 흰색 티코가 한대 서 있었던 것이었다.
“타세요~” 그 사람은 다름아닌 영미엄마 였으며 짧은 한마디였지만 정겹게 느껴진다.
기섭은 목례를 하듯 고개를 숙이더니 차문을 열고 올랐다.
“안 씻었죠? 저도 안 씻었는데…호호~ 다른 사람들은 씻느라고 늦나 봐요?…”
작은 차는 붕 하는 소리와 함께 공장에서 점점 멀어진다.
“아..아니…우리집은 저쪽인데…”기섭을 태운 차가 다른 길로 가자 기섭이 손짓을 한다.
“벌써 잊었어요? 오늘 약수터 가기로 한 것… 호 호~”
그렇다. 엉겁결에 해 버린 약속이었지만 오늘이 바로 그 날이었던 것이다.
그래 까짓꺼~ 오랜만에 여행한번 해 보는거지 뭐~ 그것도 여자와 함께…
기섭은 집에 가봐야 여시 같은 마누라와 맨날 졸라대는 자식새끼에 시달리는 것 보다
이 기회에 바람이라도 한번 쐬 보자는 생각에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호호호~ 저는 집에서 그냥 놀아도 되는데… 그냥 놀자니 심심해서…호호~”
몸매도 날씬하고 얼굴도 반반해 보이지만 영미엄마가 입을 한번 열었다 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 속이 완전히 텅 빈 여자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차는 어느덧 안동을 지나 꾸불꾸불한 산길로 접어 들었다.
“아 하 함~” 일이 고된지 앉아 있으려니 잠이 솔솔 오면서 하품이 자꾸만 난다.
그렇다고 여자가 운전을 하는데 그냥 모른 척 하고 잘 수도 없는 형편이다.
“끼이이익!!” 아직 약수터는 좀 남아있는 것 같은데 갑자기 차가 멈추어 선다.
“아무래도 찝찝해 못 견디겠어요~ 어디 들어가서 좀 씻어야지…”
사실 공장의 그 많은 먼지들을 다 뒤집어 썼으니 몸은 찝찝하고 머리도 끈적였다.
“설마 모..모..모텔에서?” 차가 선 곳은 모텔 앞이었으니 기섭이 놀라는게 당연하다.
“어쩔 수 없잖아요~ 이 추운데 냇가에서 씻을 수도 없구… 얼른 씻고 나오면 돼요~”
기섭은 주머니를 뒤적거렸다. 여관을 들어가는데 여자에게 돈을 내게 할 수는 없지않은가?
그러나 주머니에는 천원짜리 몇 장뿐, 이건 남자 체면이 완전 구겨지는 것이다.
영미엄마는 그걸 눈치챘는지 앞장서서 카운터로 가더니 대실료를 지불해 버린다.
203호, 계단으로 올라가는 영미엄마의 엉덩이가 왜 그리 쫄랑대는 것처럼 보일까?
“먼저 씻으세요~ 전 텔레비 좀 보고 씻을께요~”
방으로 들어간 영미엄마가 리모컨을 들더니 기섭에게 먼저 씻으라고 했다.
주도권을 빼앗겨 버린 기섭은 아무 소리도 못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집과 멀리 떨어진 모텔에서 여자와 단둘이 있게 된 기섭은 괜히 묘한 기분이 든다.
옷을 벗고 샤워기에 물을 트니 먼지에 뻑뻑해진 머리카락에서 땟국물이 주르르 흐른다.
기섭은 세면기 위에 놓인 일회용 샴푸를 집었다가 얼른 내려 놓고 비누를 집어들었다.
아무래도 돈을 낸 여자가 쓰는 것이 도리일 것 같아서다.
여관의 싸구려 비누는 왜 그리 눈이 따가운지… 기섭은 신경질 적으로 문질러 댄다.
“딸깍!!! 허..허..허 헉!!!” 아무 생각 없이 비누칠을 하는 사이 욕실의 문이 열린 것이다.
기섭은 잡고있던 비누를 놓치며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얼른 아래로 가져가 가려버린다.
“가..같이 해도… 되..되 죠? 빠..빨리 가려면…” 발가벗은 채 욕실로 들어오는 영미엄마,
기섭은 가슴이 쿵쾅거리며 시선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지 몰라 고개를 푹 떨군다.
자그마한 발과 종아리, 그리고 날씬한 허벅지… 그 다음은 까만 보 지 털…
그 이상은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기에 보이지를 않는다.
욕실 문이 닫히고 그녀가 다가와 물 없는 욕조 안으로 들어오더니 기섭의 앞에 섰다.
“아이~ 아저씨~ 뭐 그리 수줍어 하세요? 호 홋… 너무 순진 하시다… “
서른 두 살의 여인, 기섭과는 열 살의 나이차가 나지만 영미엄마는 무척 대담하다.
기섭이 숙였던 고개를 들자 도저히 여섯 살 짜리 아이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탱탱한 젖가슴과 군살 없는 배가 한 순간에 기섭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어 버린다.
“허헉….으 흐 흣…” 기섭이 정신 없어 하는 동안 여인의 손이 기섭의 허리를 감싼다.
발가벗은 몸, 이런 때는 비록 남자의 손이 와 닿는다 할지라도 짜릿할 판인데
자신 보다가도 열 살 어린 여인의 부드러운 손이 와 닿자 온몸이 전율에 휩쌓이고
그리 덥지않은 욕실의 온도지만 기섭의 가슴이 답답하게 느껴지고 숨이 차 오른다.
아직까지 다 부풀어 오르지 않은 기섭의 좆이 여인의 까슬한 보 지털에 닿았으니
그것이 딱딱해지기 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기섭을 쳐다보는 여인의 입술이 오물거리고 그 사이로 여인의 혓바닥이
마른 입술을 적시려는 듯 살짝 보이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기섭은 몸이 부르르 떨리며 가벼운 경련까지 일으키더니
여인의 두 팔까지 감싼 채 끌어안아 파리리 떨리는 여인의 입술위에 자신의 입을 가져갔다.
말라 보이는 듯한 여인의 입술이었지만 직접 입술을 대어보자 무척 부드럽고 촉촉하다.
기섭은 여인의 입술 사이로 살며시 혓바닥을 밀어 넣었다.
오다가 안동을 지날 때 마신 음료 탓일까? 여인의 입 속은 달콤하기 까지 했다.
“흐흡…쪼 오 옥… 흐 으 으 흠~ 쪼족…”
여인의 입 속으로 혀가 빨려 들어가는 동안 기섭은 온몸에 짜릿한 기운이 느껴진다.
가슴에는 여인의 물렁한 젖가슴이 느껴지고 딱딱해진 유두의 느낌이 짜릿하다.
이젠 완전히 팽창해 버린 아랫도리는 몸을 살살 움직일 때 마다 저려온다.
환하게 켜진 욕실의 전등불 아래지만 여인의 얼굴조차 알아 볼 수가 없다.
여인이 입 속에 들어온 기섭의 혀를 밀어내며 이번에는 자신의 혀를 기섭의 입에 넣었다.
“으 흐 흡!! 쪼오옥..쭈르륵… 흐흣..” 여인의 혓바닥이 기섭의 입 속에서 오물거린다.
여시 같은 부인과 섹스를 할 때마다 하는 키스지만 이렇게 짜릿할 수는 없다.
역시 이런 기분 때문에 뭇 남성들이 남의 여자를 넘보는 것이 아닐까?
기섭은 키스를 하면서 감싸 안았던 팔을 아래로 내려 여인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갔다.
“으 흐 흡!! 으 흠~” 여인은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살짝 벌려 주었다.
그러는 사이 가운뎃 손가락은 어김없이 여인의 비밀스러운 계곡으로 들어갔으며
오돌토돌한 돌기를 지나 아랫쪽 깊은 곳까지 내려가자 여인의 허리가 휘청거린다.
기섭은 여인의 혓바닥을 거세게 빨아들이며 자그마한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으흡… 하 아 아 항~ 하학…학..학..” 여인은 혀를 빨린 채 거친 호흡을 내 뱉는다.
머리 위에서 쏟아지는 샤워기의 물줄기가 자꾸만 눈으로 들어간다.
기섭은 마지막으로 여인의 혓바닥을 힘껏 빨아주고는 기나긴 키스를 끝내고
샤워기의 물을 끈 후 천천히 몸을 숙여 여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눈앞에는 여인의 음모 외엔 다른 것은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부드럽고 까슬한 음모 위에 기섭의 입술을 가져갔다.
“하 아 아 항~ 하 핫…. 꿀꺽…으 흐 흐 흠~” 여인이 휘청거리며 신음소리를 내 뱉는다.
음모 몇 가닥이 코를 간지럽히자 기섭은 얼굴로 짓눌러 긁듯이 비벼댄다.
이제 기섭은 여인을 살짝 끌어당겨 욕조의 턱에 앉히고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려 보았다.
여인은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허벅지를 벌려 주었고
그 사이로 그녀의 검붉은 조갯살이 수줍은듯이 번들거리는 물기를 잔뜩 머금은 채 나타난다.
엄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의 그녀의 돌기가 기섭의 정신을 완전히 앗아간다.
“쭈루룩…쭈죽… 후 르 르 르~ 허 허 헙!! 으 흠~ 쭈 르 르 릅!! “
“하학.. 하 아 아 앙~ 하 핫..하핫…으 흐 흣…” 기섭이 조갯살에 혀를 대자
그녀는 놀란 토끼처럼 화들짝 거리더니 벌려 놓았던 허벅지를 움찔거린다.
그러는 사이 그 아래 보일 듯 말듯한 구멍에서는 울컥하며 미끈거리는 애액이 흘러내린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당장 하지 않고는 미칠 것만 같은 기섭은 벌떡 일어나더니
여인의 손을 잡고 욕조 밖으로 나와 세면대에 두 손을 집고 엎드리게 했다.
기섭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여인은 이상하다는 듯이 세면대를 두 손으로 잡은 채
얼굴을 찡그려 가며 기섭을 돌아다 보았다.
기섭은 여인의 의문스러운 표정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
뒤로 쭉 빼더니 딱딱하게 부풀어진 좆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는 것이었다.
“하학….아..아..안 돼 엣!! 거..거 긴 또..똥 구 머 엉~ 하핫…”
역시 이 여자가 입을 열면 머리통이 빈 것 같다. 기섭은 웃음이 나왔지만 웃을 수도 없었다.
솔직히 기섭은 발가벗겨 놓은 여자의 똥구멍에는 하고 싶은 생각이 없기에
다시 이번에는 자신의 좆을 손으로 움켜쥔 채 다른 한 손으로 여인의 구멍을 확인했다.
그렇지… 바로 이 곳이야… 기섭은 좆끝이 미끈거리는 느낌이 들자
좆을 잡았던 손으로 여인의 엉덩이를 잡더니 살짝 당기며 자신의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다.
“하하학… 아 핫.. 으 흐 흐 흥~ 하 웅~ 하 웅~ 하핫… 으 으 으 읏…”
포르노 비디오에서 본 그 자세가 이제 기섭은 학습을 하듯이 재연해 내고 있다.
“찔껑~ 찔껑~ 퍼벅..퍽..퍼벅..퍽. 타..타..타..탁!!! 찔꺽..찔꺽… 퍼벅…퍽…헉..헉..헉..”
과연 영미엄마는 색을 밝힐만큼 보 지안도 뜨거웠다.
그녀가 팔꿈치를 세면대 위에 기대어 놓은 채 고개를 바짝 쳐 든게 거울에 비취자
그 모습이 한편으로는 천박해 보이기도 했으나 또 어찌 보면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
반쯤 벌어졌던 그녀의 입이 이제는 완전히 벌어진 채 어떤 때는 목젖까지 보인다.
“아 아 아 아 악!! 하학.. 으 하 핫… 아이구야~ 나..나 죽어 엇… 하학…”
그렇게도 좋을까? 하긴 기섭도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완전히 홍콩 가는 기분이다.
뜨겁다. 이렇게 짜릿할 수가 없다. 기섭의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흐흣.. 하 학.. 자..자 아~ 도..돌 아 봐 핫… 허 헉.. 흐흡..흡… 크 하 아~”
기섭은 뒤로 박혀있던 좆을 빼고 여인의 몸을 앞으로 돌리더니
번쩍 들어 세면기 위에 앉혀놓고 두 다리를 양 옆으로 완전히 벌려 놓으니
조금도 주저 않는 그녀의 까만 보짓털 아래로 조갯살이 환하게 들어 났다.
기섭은 이제 그녀의 두 다리를 손으로 감싸면서 앞으로 끌어 당겼다.
미끈거리며 빨려 들어가는 그녀의 질 속은 역시나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철퍼덩..철펑~ 철퍼덩…철펑~~ 허헉..헉..헉.. 뿌찌익 뿌찍… 뿌찌직..뿌직.. 허헉..헉..헉!!”
“하합..합… 아 하 하 항~ 으 흐 흣.. 조..조..좀 더 허 헛… 아 우 흐 ~~ 하학..”
뒤로 할 때보다 조금 더 넓어진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그녀의 얼굴이랑
그녀의 출렁이는 젖가슴, 그리고 그녀의 보 지를 보는 것만으로 흥분이 더 느껴진다.
“으 흐 흠~ 흐 응~ 하핫.. 핫…” 그녀의 신음이 끊겨질 듯 흐느낀다.
몸이 점점 짜릿해지자 기섭은 조금씩 걱정스러운 것이 생기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여자보다는 늦게 싸야 하는데… 이제는 거의 절정에 다다랗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였다. 여인의 몸이 전기에 지져대듯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하학.. 아 아 아 우~ 까 아 악.. 하 학..학.. 아 우 우 읏.. 하앙 하앙~ 끄아~ 끄아~앗!!”
이젠 됐다. 바로 이것이야~ 기섭은 좆끝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끼면서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참아왔던 정액이 모두 한곳으로 모이는 듯 했다.
몸이 끄덕거리며 바로 사정이 되는 찰나, 기섭은 그녀의 구멍 속에서 좆을 빼버린다.
“허 허 헉.. 우 흐 흡.. 우 욱.. 욱… 하아~ 하아~ 허억.. 으 으 으~ 크 하 핫…”
요란한 소리와 함께 기섭의 좆에서는 분수처럼 하얀 정액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그것은 손을 뒤로해 세면대를 잡고 비스듬히 누워있는 여인의 젖가슴이며 배꼽주위,
그리고 그녀의 보 지 털 할 것 없이 비릿한 냄새를 풍기며 질서 없이 뿌려져 버린 것이다.
마지막 한 방울이 그녀의 허벅지로 떨어질 때쯤 두둑 위에 떨어졌던 한 방울의 좆물이
주루룩 흘러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시냇물이 흘러가듯 사라져 버린다.
그렇게 섹스가 끝나자 왜 그리 허무하고 그녀 보기가 어색한지 기섭은
아직까지 고르지 않은 숨을 몰아 쉬며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끌어안아 주었다.
젖가슴 위로 뿌려졌던 미끈거리는 정액이 몹시 찝찝하다.
“휴우~ 흐 흡.. 야..약수터는 어..언제 갈꺼야? 흐 흐 흣…” 괜히 어색해진 기섭의 말이다.
언제부터 반말을 하게 됐는지 몰라도 기섭은 그녀에게 말을 놓고 있었다.
“모..몰 라 요~ 흐흣… 아..아 저 씨 …가..가 고 싶으면…흐 으 으~ 흐흡…”
둘은 번들거리는 분비물만 대충 씻어낸 채 방으로 들러왔다.
벌써 날은 어두워지는데 이들에게 목적지는 더 이상 없는 듯 하다.
다음날 아침,
하늘은 눈이 오려는지 구름이 잔뜩 몰려 컴컴한데 모텔 방을 빠져 나오는 두 남녀가 있다.
영미엄마의 어깨에 손을 걸치고 나오는 남자의 다리가 왠지 후들거려 보인다.
전깃줄을 지나가면서 윙윙 울리는 1월의 매서운 칼 바람에 귀가 얼어 붙는 듯 하여
주머니에 꽂아 두었던 손을 빼 귀에 가져가 보 지만 덜덜 떨리는 몸은 주체할 수가 없다.
재작년 IMF로 박봉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감봉까지 해오며 근근히 버텨오던 회사가
결국 두 달치 봉급마저 낼름 삼킨 채 문을 닫아버리자 벌어놓은 돈 없던 기섭은
능력 없다는 마누라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아침마다 집을 나와 시내를 싸 돌아다닌다.
-사원모집, 나이 55세 이하, 정부 납품업체, 경일산업-
바람에 반쯤 떨어져 너덜거리는 광고문이 눈에 들어오자 기섭은 호주머니를 뒤적거려
100원짜리 동전 한 개를 꺼내더니 공중전화 부스로 들어간다.
“네네~ 잠깐만요~ 등본하고…건강진단서요? 네네~ 보건소에서…예..잘 알겠습니다.”
기섭의 발길은 곧장 보건소와 동사무소에 들러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였으며
농공단지 끝 자락에 위치한 경일산업으로 찾아간 기섭의 가슴이 두근거린다.
사무실로 들어서자 상냥한 목소리와는 대조적으로 웃음기 하나 없는 경리 아가씨가
소파에 앉아 잠시 기다리라고 한다.어찌 될까? 기섭의 얼굴에 긴장감이 감돈다.
시간은 10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마치 한시간이 넘는 것 같이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그 때, 사무실 문이 열리면서 별로 크지않은 키에 배가 툭 튀어나온 남자가 들어왔다.
누군지도 모르지만 긴장했던 기섭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고개를 푹 숙이며 인사를 했다.
양복을 입었고 얼굴에 개기름이 번지르르 한 것을 봐서 틀림없이 높은 양반이라는 생각에
기섭은 조금 비굴한 생각은 들었지만 잘 보이고 싶은 일종의 삶의 수단이었던 것이다.
“으흠~ 마흔 두 살이라… 한창 일할 나이군… 그럼 내일 아침 7시 반까지 나오슈~”
자기를 정 부장이라고 소개한 그 남자는 서류도 제대로 보지않고 입사를 허락해 버린다.
기섭이 사무실을 나오면서 했던 인사는 아마 열번도 더 되었던 것 같다.
다음날, 아침밥을 일찍 챙겨먹은 기섭은 너덜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회사를 찾았더니
서른 살쯤 되어보이는 대리 한 사람이 푸르죽죽한 작업복을 건네주면서 갈아 입으라고 했다.
‘나도 회사원이다.’ 기섭은 경일산업 이라고 찍힌 작업복을 갈아입고 공장으로 들어가니
엄청나게 큰 공장 안에는 벌써 열 대여섯 명의 사람들이 드럼통을 반으로 갈라놓은 통에
지펴놓은 불을 쬐다가 새로운 얼굴이 등장하자 일제히 시선을 모은다.
열 대여섯 명중 다섯 명 정도는 여자였는데 여자들은 하나같이 작업복을 입지않았다.
“오늘 첨 온거유? 난 반장이유~ 앞으로 김반장 이라고 부르슈~ 자~이리 와서 불 쬐슈~”
“잘 부탁 드립니데이~ 모르는거 있으면 잘 가르쳐 주이소~” 기섭이 또 굽신 거린다.
“아이 씨파~ 어젯밤에 그 년을 따 먹을라꼬 ?는데…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케서…”
목소리만 들어도 입이 걸쭉한 30대 중반의 한 사나이가 욕을 섞어가며 이야기를 시작하자
남자들이 재미있다고 낄낄거리니 여자들마저 눈을 흘겨가면서도 키득거리기 시작했다.
“자아~ 인자~ 일 시작 허지유~” 김 반장의 말에 불가에 모여있던 사람들이 꾸물거리며
각기 제자리로 찾아가는데 기섭은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라 이사람 저 사람의 눈치만 살핀다.
“아~ 박씨는 오늘 첨이니 조오기 가서 아줌니네 일을 같이 하슈~”
각자가 맡은 일들이 있는 듯 한데 반장이 아줌마들 사이로 가라고 하자
기섭은 어정쩡한 얼굴로 딱딱한 작업화를 질질 끌며 공장 구석의 아줌마들 사이로 간다.
“저어~ 오늘은 요게서 일을 하라꼬 카는데…” 딱히 누구를 꼬집어서 물어보지도 못한다.
“이리로 오세요~ 이 붓으로 여기를 까맣게 칠만 하면 되거든요~”
까만 바지에 빨간 점퍼를 입은 아줌마, 날씬한 몸매와 화장기 있는 얼굴,
언뜻 보기에도 이런 공장에서 일할 여자로는 보이지 않을 만큼 세련된 모습이다.
어제 서류를 가지고 올 때부터 아직까지 이렇게 친절한 미소를 본 적이 없을만큼
그 여자는 상냥한 미소와 함께 자세한 설명으로 기섭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는 것이다.
“박씨 아저씨는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어요? 남자들에겐 여기가 무척 힘이 드는 곳인데…”
“아 네에~ 회사가 그만 부도나는 바람에…고만 실직을 해서예~ 먹꼬 살라카이~”
그렇게 묻는 그녀는 어떤가? 얼굴도 반반하고 상냥하기 까지 한 여자인데…
힘이 든다고는 했지만 기섭은 별 어려움 없이 오전을 보냈다.
12시가 되자 모두들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가는데 자기를 영미 엄마라고 소개한
그 세련된 여자가 기섭에게 다가오더니 같이 식당으로 가자는 것이다.
이런 공장에서 여자와 같이 일을 하다니… 기섭은 은근히 앞으로의 일들이 기대된다.
식당의 밥은 갈비찜도 있고 반찬도 먹을 만했다. 그런데 식사가 끝나자
모두들 어디로 가버렸는지 사라져 버리고 마땅히 쉴 곳을 찾지 못한 기섭은
공장으로 들어가 드럼통 안에 남은 불씨를 살려보려고 마른 나무를 몇 개 집어넣었다.
“에이씨~ 이거 뭐가 이러노? 훅..훅.. 뭘 가르쳐 주고 일을 시켜 묵어야제..콜록..콜록..”
그놈의 장작은 불붙을 생각은 않고 연기만 사람을 따라다녀 코가 맵고 기침이 난다.
공장이라고 하지만 조립식에 엄청나게 큰 탓으로 바람만 막아줄 뿐 왜 그리 추운지…
엄청난 굉음을 내며 돌아가던 커다란 기계마저 조용하니 공장 안은 더욱 을씨년 스럽다.
“어디 가서 눈이라도 좀 붙이지 왜 혼자 여기 계세요?”
적막을 깨뜨리면서 들려오는 소리에 기섭은 소리 나는 쪽을 돌아 보았다. 영미엄마다.
영미엄마가 다가오자 은은한 화장품 냄새가 기섭의 코를 스쳐 지나간다.
“이번 토요일날 일찍 마치면 뭐 하실꺼예요?” 기섭은 무슨 소린지 몰라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렇게 중노동을 하는데 쉬는 날에는 뭔가 재미있는 일들이 있어야 하잖아요~ 호홋!”
“아 네에~ 아..아즉… 첨이래서 아무런 계획도…” 실업자였던 기섭이 계획이 있을 리 없다.
“어머 잘됐네요~ 그럼 저하고 청송에 있는 약수터나 가실래요?”
“처..청송 약수터예? 그..그러지요…뭐…” 기섭은 갑작스런 영미엄마의 제의를 받아들인다.
거기에는 어떤 의도도 없고 저의도 없다. 그냥 엉겁결에 받아들인 것 뿐이다.
그렇게 첫날은 지나가고 이틀, 사흘…
웅장한 기계가 돌아가고 엄청난 공장 같았지만 별다른 기술이 필요없는 단순 작업이기에
처음엔 적응이 안될 것 같았던 기섭도 어느덧 공장의 일에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있다.
그리고 모든 일들은 누가 시키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첫날, 자전거를 타고 왔던 기섭은 이제 차가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꼽사리를 끼는데
토요일이 되자 일찍 작업을 마친 기섭은 그날도 남의 차를 얻어 타려고 서성이고 있었다.
“빠 방~ 빵 빵~~” 갑자기 울리는 클렉션 소리에 기섭이 놀라며 뒤를 돌아보니
공장 주위에서 일어난 먼지를 뽀얗게 덮어쓴 흰색 티코가 한대 서 있었던 것이었다.
“타세요~” 그 사람은 다름아닌 영미엄마 였으며 짧은 한마디였지만 정겹게 느껴진다.
기섭은 목례를 하듯 고개를 숙이더니 차문을 열고 올랐다.
“안 씻었죠? 저도 안 씻었는데…호호~ 다른 사람들은 씻느라고 늦나 봐요?…”
작은 차는 붕 하는 소리와 함께 공장에서 점점 멀어진다.
“아..아니…우리집은 저쪽인데…”기섭을 태운 차가 다른 길로 가자 기섭이 손짓을 한다.
“벌써 잊었어요? 오늘 약수터 가기로 한 것… 호 호~”
그렇다. 엉겁결에 해 버린 약속이었지만 오늘이 바로 그 날이었던 것이다.
그래 까짓꺼~ 오랜만에 여행한번 해 보는거지 뭐~ 그것도 여자와 함께…
기섭은 집에 가봐야 여시 같은 마누라와 맨날 졸라대는 자식새끼에 시달리는 것 보다
이 기회에 바람이라도 한번 쐬 보자는 생각에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호호호~ 저는 집에서 그냥 놀아도 되는데… 그냥 놀자니 심심해서…호호~”
몸매도 날씬하고 얼굴도 반반해 보이지만 영미엄마가 입을 한번 열었다 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 속이 완전히 텅 빈 여자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차는 어느덧 안동을 지나 꾸불꾸불한 산길로 접어 들었다.
“아 하 함~” 일이 고된지 앉아 있으려니 잠이 솔솔 오면서 하품이 자꾸만 난다.
그렇다고 여자가 운전을 하는데 그냥 모른 척 하고 잘 수도 없는 형편이다.
“끼이이익!!” 아직 약수터는 좀 남아있는 것 같은데 갑자기 차가 멈추어 선다.
“아무래도 찝찝해 못 견디겠어요~ 어디 들어가서 좀 씻어야지…”
사실 공장의 그 많은 먼지들을 다 뒤집어 썼으니 몸은 찝찝하고 머리도 끈적였다.
“설마 모..모..모텔에서?” 차가 선 곳은 모텔 앞이었으니 기섭이 놀라는게 당연하다.
“어쩔 수 없잖아요~ 이 추운데 냇가에서 씻을 수도 없구… 얼른 씻고 나오면 돼요~”
기섭은 주머니를 뒤적거렸다. 여관을 들어가는데 여자에게 돈을 내게 할 수는 없지않은가?
그러나 주머니에는 천원짜리 몇 장뿐, 이건 남자 체면이 완전 구겨지는 것이다.
영미엄마는 그걸 눈치챘는지 앞장서서 카운터로 가더니 대실료를 지불해 버린다.
203호, 계단으로 올라가는 영미엄마의 엉덩이가 왜 그리 쫄랑대는 것처럼 보일까?
“먼저 씻으세요~ 전 텔레비 좀 보고 씻을께요~”
방으로 들어간 영미엄마가 리모컨을 들더니 기섭에게 먼저 씻으라고 했다.
주도권을 빼앗겨 버린 기섭은 아무 소리도 못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집과 멀리 떨어진 모텔에서 여자와 단둘이 있게 된 기섭은 괜히 묘한 기분이 든다.
옷을 벗고 샤워기에 물을 트니 먼지에 뻑뻑해진 머리카락에서 땟국물이 주르르 흐른다.
기섭은 세면기 위에 놓인 일회용 샴푸를 집었다가 얼른 내려 놓고 비누를 집어들었다.
아무래도 돈을 낸 여자가 쓰는 것이 도리일 것 같아서다.
여관의 싸구려 비누는 왜 그리 눈이 따가운지… 기섭은 신경질 적으로 문질러 댄다.
“딸깍!!! 허..허..허 헉!!!” 아무 생각 없이 비누칠을 하는 사이 욕실의 문이 열린 것이다.
기섭은 잡고있던 비누를 놓치며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얼른 아래로 가져가 가려버린다.
“가..같이 해도… 되..되 죠? 빠..빨리 가려면…” 발가벗은 채 욕실로 들어오는 영미엄마,
기섭은 가슴이 쿵쾅거리며 시선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지 몰라 고개를 푹 떨군다.
자그마한 발과 종아리, 그리고 날씬한 허벅지… 그 다음은 까만 보 지 털…
그 이상은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기에 보이지를 않는다.
욕실 문이 닫히고 그녀가 다가와 물 없는 욕조 안으로 들어오더니 기섭의 앞에 섰다.
“아이~ 아저씨~ 뭐 그리 수줍어 하세요? 호 홋… 너무 순진 하시다… “
서른 두 살의 여인, 기섭과는 열 살의 나이차가 나지만 영미엄마는 무척 대담하다.
기섭이 숙였던 고개를 들자 도저히 여섯 살 짜리 아이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탱탱한 젖가슴과 군살 없는 배가 한 순간에 기섭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어 버린다.
“허헉….으 흐 흣…” 기섭이 정신 없어 하는 동안 여인의 손이 기섭의 허리를 감싼다.
발가벗은 몸, 이런 때는 비록 남자의 손이 와 닿는다 할지라도 짜릿할 판인데
자신 보다가도 열 살 어린 여인의 부드러운 손이 와 닿자 온몸이 전율에 휩쌓이고
그리 덥지않은 욕실의 온도지만 기섭의 가슴이 답답하게 느껴지고 숨이 차 오른다.
아직까지 다 부풀어 오르지 않은 기섭의 좆이 여인의 까슬한 보 지털에 닿았으니
그것이 딱딱해지기 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기섭을 쳐다보는 여인의 입술이 오물거리고 그 사이로 여인의 혓바닥이
마른 입술을 적시려는 듯 살짝 보이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기섭은 몸이 부르르 떨리며 가벼운 경련까지 일으키더니
여인의 두 팔까지 감싼 채 끌어안아 파리리 떨리는 여인의 입술위에 자신의 입을 가져갔다.
말라 보이는 듯한 여인의 입술이었지만 직접 입술을 대어보자 무척 부드럽고 촉촉하다.
기섭은 여인의 입술 사이로 살며시 혓바닥을 밀어 넣었다.
오다가 안동을 지날 때 마신 음료 탓일까? 여인의 입 속은 달콤하기 까지 했다.
“흐흡…쪼 오 옥… 흐 으 으 흠~ 쪼족…”
여인의 입 속으로 혀가 빨려 들어가는 동안 기섭은 온몸에 짜릿한 기운이 느껴진다.
가슴에는 여인의 물렁한 젖가슴이 느껴지고 딱딱해진 유두의 느낌이 짜릿하다.
이젠 완전히 팽창해 버린 아랫도리는 몸을 살살 움직일 때 마다 저려온다.
환하게 켜진 욕실의 전등불 아래지만 여인의 얼굴조차 알아 볼 수가 없다.
여인이 입 속에 들어온 기섭의 혀를 밀어내며 이번에는 자신의 혀를 기섭의 입에 넣었다.
“으 흐 흡!! 쪼오옥..쭈르륵… 흐흣..” 여인의 혓바닥이 기섭의 입 속에서 오물거린다.
여시 같은 부인과 섹스를 할 때마다 하는 키스지만 이렇게 짜릿할 수는 없다.
역시 이런 기분 때문에 뭇 남성들이 남의 여자를 넘보는 것이 아닐까?
기섭은 키스를 하면서 감싸 안았던 팔을 아래로 내려 여인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갔다.
“으 흐 흡!! 으 흠~” 여인은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살짝 벌려 주었다.
그러는 사이 가운뎃 손가락은 어김없이 여인의 비밀스러운 계곡으로 들어갔으며
오돌토돌한 돌기를 지나 아랫쪽 깊은 곳까지 내려가자 여인의 허리가 휘청거린다.
기섭은 여인의 혓바닥을 거세게 빨아들이며 자그마한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으흡… 하 아 아 항~ 하학…학..학..” 여인은 혀를 빨린 채 거친 호흡을 내 뱉는다.
머리 위에서 쏟아지는 샤워기의 물줄기가 자꾸만 눈으로 들어간다.
기섭은 마지막으로 여인의 혓바닥을 힘껏 빨아주고는 기나긴 키스를 끝내고
샤워기의 물을 끈 후 천천히 몸을 숙여 여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눈앞에는 여인의 음모 외엔 다른 것은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부드럽고 까슬한 음모 위에 기섭의 입술을 가져갔다.
“하 아 아 항~ 하 핫…. 꿀꺽…으 흐 흐 흠~” 여인이 휘청거리며 신음소리를 내 뱉는다.
음모 몇 가닥이 코를 간지럽히자 기섭은 얼굴로 짓눌러 긁듯이 비벼댄다.
이제 기섭은 여인을 살짝 끌어당겨 욕조의 턱에 앉히고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려 보았다.
여인은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허벅지를 벌려 주었고
그 사이로 그녀의 검붉은 조갯살이 수줍은듯이 번들거리는 물기를 잔뜩 머금은 채 나타난다.
엄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의 그녀의 돌기가 기섭의 정신을 완전히 앗아간다.
“쭈루룩…쭈죽… 후 르 르 르~ 허 허 헙!! 으 흠~ 쭈 르 르 릅!! “
“하학.. 하 아 아 앙~ 하 핫..하핫…으 흐 흣…” 기섭이 조갯살에 혀를 대자
그녀는 놀란 토끼처럼 화들짝 거리더니 벌려 놓았던 허벅지를 움찔거린다.
그러는 사이 그 아래 보일 듯 말듯한 구멍에서는 울컥하며 미끈거리는 애액이 흘러내린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당장 하지 않고는 미칠 것만 같은 기섭은 벌떡 일어나더니
여인의 손을 잡고 욕조 밖으로 나와 세면대에 두 손을 집고 엎드리게 했다.
기섭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여인은 이상하다는 듯이 세면대를 두 손으로 잡은 채
얼굴을 찡그려 가며 기섭을 돌아다 보았다.
기섭은 여인의 의문스러운 표정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
뒤로 쭉 빼더니 딱딱하게 부풀어진 좆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는 것이었다.
“하학….아..아..안 돼 엣!! 거..거 긴 또..똥 구 머 엉~ 하핫…”
역시 이 여자가 입을 열면 머리통이 빈 것 같다. 기섭은 웃음이 나왔지만 웃을 수도 없었다.
솔직히 기섭은 발가벗겨 놓은 여자의 똥구멍에는 하고 싶은 생각이 없기에
다시 이번에는 자신의 좆을 손으로 움켜쥔 채 다른 한 손으로 여인의 구멍을 확인했다.
그렇지… 바로 이 곳이야… 기섭은 좆끝이 미끈거리는 느낌이 들자
좆을 잡았던 손으로 여인의 엉덩이를 잡더니 살짝 당기며 자신의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다.
“하하학… 아 핫.. 으 흐 흐 흥~ 하 웅~ 하 웅~ 하핫… 으 으 으 읏…”
포르노 비디오에서 본 그 자세가 이제 기섭은 학습을 하듯이 재연해 내고 있다.
“찔껑~ 찔껑~ 퍼벅..퍽..퍼벅..퍽. 타..타..타..탁!!! 찔꺽..찔꺽… 퍼벅…퍽…헉..헉..헉..”
과연 영미엄마는 색을 밝힐만큼 보 지안도 뜨거웠다.
그녀가 팔꿈치를 세면대 위에 기대어 놓은 채 고개를 바짝 쳐 든게 거울에 비취자
그 모습이 한편으로는 천박해 보이기도 했으나 또 어찌 보면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
반쯤 벌어졌던 그녀의 입이 이제는 완전히 벌어진 채 어떤 때는 목젖까지 보인다.
“아 아 아 아 악!! 하학.. 으 하 핫… 아이구야~ 나..나 죽어 엇… 하학…”
그렇게도 좋을까? 하긴 기섭도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완전히 홍콩 가는 기분이다.
뜨겁다. 이렇게 짜릿할 수가 없다. 기섭의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흐흣.. 하 학.. 자..자 아~ 도..돌 아 봐 핫… 허 헉.. 흐흡..흡… 크 하 아~”
기섭은 뒤로 박혀있던 좆을 빼고 여인의 몸을 앞으로 돌리더니
번쩍 들어 세면기 위에 앉혀놓고 두 다리를 양 옆으로 완전히 벌려 놓으니
조금도 주저 않는 그녀의 까만 보짓털 아래로 조갯살이 환하게 들어 났다.
기섭은 이제 그녀의 두 다리를 손으로 감싸면서 앞으로 끌어 당겼다.
미끈거리며 빨려 들어가는 그녀의 질 속은 역시나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철퍼덩..철펑~ 철퍼덩…철펑~~ 허헉..헉..헉.. 뿌찌익 뿌찍… 뿌찌직..뿌직.. 허헉..헉..헉!!”
“하합..합… 아 하 하 항~ 으 흐 흣.. 조..조..좀 더 허 헛… 아 우 흐 ~~ 하학..”
뒤로 할 때보다 조금 더 넓어진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그녀의 얼굴이랑
그녀의 출렁이는 젖가슴, 그리고 그녀의 보 지를 보는 것만으로 흥분이 더 느껴진다.
“으 흐 흠~ 흐 응~ 하핫.. 핫…” 그녀의 신음이 끊겨질 듯 흐느낀다.
몸이 점점 짜릿해지자 기섭은 조금씩 걱정스러운 것이 생기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여자보다는 늦게 싸야 하는데… 이제는 거의 절정에 다다랗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였다. 여인의 몸이 전기에 지져대듯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하학.. 아 아 아 우~ 까 아 악.. 하 학..학.. 아 우 우 읏.. 하앙 하앙~ 끄아~ 끄아~앗!!”
이젠 됐다. 바로 이것이야~ 기섭은 좆끝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끼면서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참아왔던 정액이 모두 한곳으로 모이는 듯 했다.
몸이 끄덕거리며 바로 사정이 되는 찰나, 기섭은 그녀의 구멍 속에서 좆을 빼버린다.
“허 허 헉.. 우 흐 흡.. 우 욱.. 욱… 하아~ 하아~ 허억.. 으 으 으~ 크 하 핫…”
요란한 소리와 함께 기섭의 좆에서는 분수처럼 하얀 정액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그것은 손을 뒤로해 세면대를 잡고 비스듬히 누워있는 여인의 젖가슴이며 배꼽주위,
그리고 그녀의 보 지 털 할 것 없이 비릿한 냄새를 풍기며 질서 없이 뿌려져 버린 것이다.
마지막 한 방울이 그녀의 허벅지로 떨어질 때쯤 두둑 위에 떨어졌던 한 방울의 좆물이
주루룩 흘러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시냇물이 흘러가듯 사라져 버린다.
그렇게 섹스가 끝나자 왜 그리 허무하고 그녀 보기가 어색한지 기섭은
아직까지 고르지 않은 숨을 몰아 쉬며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끌어안아 주었다.
젖가슴 위로 뿌려졌던 미끈거리는 정액이 몹시 찝찝하다.
“휴우~ 흐 흡.. 야..약수터는 어..언제 갈꺼야? 흐 흐 흣…” 괜히 어색해진 기섭의 말이다.
언제부터 반말을 하게 됐는지 몰라도 기섭은 그녀에게 말을 놓고 있었다.
“모..몰 라 요~ 흐흣… 아..아 저 씨 …가..가 고 싶으면…흐 으 으~ 흐흡…”
둘은 번들거리는 분비물만 대충 씻어낸 채 방으로 들러왔다.
벌써 날은 어두워지는데 이들에게 목적지는 더 이상 없는 듯 하다.
다음날 아침,
하늘은 눈이 오려는지 구름이 잔뜩 몰려 컴컴한데 모텔 방을 빠져 나오는 두 남녀가 있다.
영미엄마의 어깨에 손을 걸치고 나오는 남자의 다리가 왠지 후들거려 보인다.
외로운 기러기
영 시원찮네, 니가 누워봐.
펌프질이 시원찮은 사내를 침대에 떠?하곤 손으로 정확하게 구멍에 맞춰 좆을 끼운 후 상하 운동을 시작했다. 흐느적 거리던 물건도 잘근잘근 씹어 주는 맛에 참지 못하겠는지 백인 사내는 좆을 바짝 세운 채 사정을 참으려고 인상을 잔뜩 찌그리고 있었다.
더 이상 방아질을 했다간 오르가즘을 느껴보기도 전에 사내 혼자 물총만 싸곤 꺼꾸러질게 뻔한 일이라서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니다.
팔을 들어 아래로 늘어진 젖가슴을 사내가 웅켜 잡았다.
야, 젖 만지지마, 아프단 말야..
젖 대신 허리를 끌어 안은 사내는 예상보다 더 빨리 질 속에 물을 한 줄기 뿌려댄 후 쓰러져 버렸다.
야, 너 총각 맞아?
그런데요.
젖먹던 힘은 어디갔나?
화장지로 대충 밑을 가린 채 욕탕으로 뛰듯 들어가선 뒷물을 하고 침대 위에 널부러진 백인 사내놈을 향해 이십달러짜리 지폐를 몇장 던진 채 모텔을 총총히 빠져 나오며 전화를 걸었다.
자기야, 보고싶다.
어, 그래. 국제전화요금 많이 나오니까 용건만 말하고 끊어.
자긴 외롭지 않아?
외로울 틈이 어딨어? 뼈빠지게 돈 벌어서 보내는 거니까 알뜰하게 아껴 쓰라구.
알았어. 자기야. 영식이 영어 엄청 늘구 나도 이젠 영어가 막 튀어 나오는거 있지?
그래? 어깨가 빠지더라도 계속 돈을 보내줄테니까 열심히 해봐.
자기야, 정말 사랑해.
한국에서 과외할 돈으로 영어공부도 하고 선진 문화도 익힐겸 해외 조기교육을 시키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평소부터 많이 해온 영수은 아내 명숙과 아들 형식을 뉴질랜드로 유학보냈다. 어린 애가 낯선 기숙사에서 혼자 사는 것보다는 영어공부도 할겸 조기유학생 몇 명을 모와 현지 하숙을 치겠다는 아내의 제안이 그렇게 멋져 보일 수가 없었다.
일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명절 때 한번 쯤 제사를 모시려고 방문할 줄 알았던 아내 명숙과 아들 형식은 비행기값을 아껴야 한다며 이메일로 인사를 대신했다.
아내의 얼굴이 가물거릴 때 마다 가족사진을 보며 설음을 달랬다.
밤늦게 퇴근해서 배가 등짝에 붙어 버릴 때면 아내의 따뜻한 밥그릇이 김을 모락모락 올리며 눈앞에 어른거리지만 찬장속에 쳐박혀 있던 라면 한 개를 부시럭 거리며 끓여 먹으면 그것으로 행복을 대신했을 뿐이다.
박차장님, 요즘들어 얼굴이 수척해 보여요.
응, 봄을 타거든...
아침밥 안드시고 출근하세요?
요즘 아침밥 챙겨먹는 간 큰 남자가 어딨어?
김미애는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는 박영수 차장을 보며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차장님, 부부 사이가 좋아요?
엄청 좋지.
그런데 이상해요. 와이셔츠 구겨진 날도 많고...
이봐, 미스김, 박 차장 외기러기된지 벌써 이년째야.
어머, 그래요? 어쩐지...
남의 일에 관심있는 사람도 없지만 워낙 내성적이라 자신의 처지를 남에게 밝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까닭에 사내에서 박 차장이 외기러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양말은 누가 빨아요? 속옷은? 와이셔츠는요?
김미애는 평소와 달리 궁금한 것이 많은 푼수처럼 입을 다물지 못하고 떠 들어댔다.
미스김, 알았으면 그만 입 다물고 일이나 해.
낮엔 쉬엄쉬엄 놀다가 직원들이 하나 둘 퇴근하기 시작할 때가 되면 본격적으로 일거리를 펼쳐놓고 밤샘 작업을 하는 습관이 몸에 베기 시작한 것은 기러기 생활이 익숙해진 박차장의 당연한 수순이겠지만 부하직원들로서는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미스김 때문에 박차장의 올빼미 스타일을 알게 된 직원들은 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예전과 달리 망설임 없이 자리를 하나 둘 떠나버렸다.
아무도 없는 썰렁한 사무실에 혼자 남게된 박차장은 담배 한 개피를 꼬나물며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허공에 도너츠를 몇 개째 만들어 대다 무심결에 전화 버튼을 눌렀다.
한참동안 벨이 울렸는데도 받을 기색이 없다.
왜? 무슨일야?
명숙은 헐떡이는 숨결을 참으며 마지 못해 전화를 받았지만 퉁명스럽게 물었다.
보고 싶다.
돈이나 벌어. 전화요금 아끼라며...
회사전화라서 괜찮아. 지금 뭐해?
골프치다 받았단 말야. 빨리 끊어!
골프? 거긴 새벽시간 아냐?
암튼 끊어. 바쁘니까!
박차장은 오랫동안 떨어져 살았더라도 아내 명숙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기러기 아빠들의 홀아비 모임에도 가입하지 않고 한푼이라도 절약하여 조기유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열심히 송금하는 재미로 살다 보니 이년이 훌쩍 지나버렸건만 얼마 전부터 통화를 기피하는 아내의 태도를 느끼면서 부질없는 짓거리가 아니었을까 하는 후회가 들기 시작했다.
잠든 형식을 집에 두고 남자 사냥을 나섰던 명숙은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남편 영수의 전화가 달갑지 않다. 남편의 강한 맛을 잊을 수도 없지만 늘어진 물건을 정성스럽게 만지다 보면 어느 순간 빳빳해지며 질 안을 가득 채우는 하얀 소시지에 맛들여진 얼마전 부터는 본격적으로 백인 사냥에 나섰다.
2년짜리 유학비자를 연장해 주지 않으면 꼼짝없이 애만 남겨두고 한국으로 되돌아가야할 형편인 명숙으로서는 얼마남지 않은 자유시간을 최대한 멋지게 보내고 싶다.
배반을 때린 부하직원들의 행태와 아내 명숙의 전화 면박을 참아내며 허탈감에 휩싸인 영수의 사무실 창밖은 네온사인으로 불빛으로 온통 물들어 있었지만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지 않았다면 우두커니 밤샘을 했을 것이다.
누구?
차장님, 미애에요? 퇴근 안해요?
어, 해야지. 근데 웬일이야?
아침에 죄송했어요. 혼자서 아직 일하실 것 같아서...
괜찮아. 사실이 밝혀진 것 뿐인데 뭐...
저도 회사 근처인데 호프 한잔 하실래요?
그래, 서랍 정리하고 나갈게.
영수는 미애가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가 있음 직한 호프집을 찾았다.
밝은 불빛아래 라이브 가수가 통기타를 연주하며 멋드러진 곡조를 뽑고 있다.
오크통으로 된 테이블 위에는 감자튀김과 생맥주가 놓여 있고 미애는 기다리는 사이에 몇 잔을 먼저 마셨는지 얼굴이 발그레한 것이 보기 좋다.
오래 기다렸지?
아니요. 음악 듣느라고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락을 좋아하나봐?
주절거리는 랩보다는 뭔가 뜻이 담긴 것 같은 락이 좋아요.
비록 호프 집이라지만 분위기 있는 곳에서 여자랑 단둘이 술 먹은 기억조차 없던 영수로서는 모처럼 행복하다는 생각이 가슴속을 스물거리며 돌아 다니는 것을 느꼈다.
몇이지?
왜 물어요?
물이 오른 듯 해서...
여덟.
시집 안가?
눈이 높잖아요.
똥차 취급당하기 전에 서둘러야 되는 것 아냐?
관심 없어요.
즐기는 거야?
기회가 안오네요.
영수는 농담을 술술 받아 넘겨주는 미애가 싫지 않다.
2년동안 감춰둔 이성에 대한 욕망이 머리 꼭데기로 스물거리며 올라오는 느낌도 짜릿했다.
밥은 먹었어?
술이 밥이죠 뭐.
속 버릴라. 회초밥 먹을래?
약간 과하게 마신 맥주 탓에 두 사람의 발 걸음이 비틀거리며 막상 일식집 앞에 도착했을 때 김미애는 문을 열려는 동작을 서둘러 말렸다.
왜? 싫어?
배불러요. 배 좀 꺼치고 먹는다면 몰라도 더 이상 못 먹겠어요.
걷다가 배고프면 먹자고?
영수의 혀가 돌아가 버렸지만 미애 역시 많이 취한 탓에 그런 영수에게 팔짱을 자연스럽게 끼고 앞서듯 걷기 시작했다.
가로등 불빛이 환한 곳엔 바쁜 자동차 들이 총알같은 속도로 달겨들 듯 날아가고 있다.
작은 비탈을 내려가는 길엔 어둠을 밝힐 만한 작은 불 빛도 찾기 힘들정도로 캄캄하여 연인이라면 입술을 부벼 볼 마음이 생길 정도로 좋은 장소가 길게 이어졌다.
어둠 속을 걷는 동안 영수의 손을 자신의 입술에 대보고 싶다는 생각이 스친 미애는 스스로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면서도 용기를 내어 가만히 입가에 손을 잡아 끌었다.
미애의 행동을 모른척 해야 한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영수의 팔은 어느새 미애의 가는 허리를 감싸며 손이 닿아야 할 미애의 입술에 자신의 두툼한 입술을 포개어 버렸다.
영수의 입술을 받아 들인 미애는 오히려 두 팔로 목을 감으며 앞 가슴을 모두 그의 품에 넣을 듯이 밀착하고 입술과 이빨을 모두 벌려 강력한 다음 동작을 갈망했다.
영수의 혀가 달콤하게 밀려 들어왔다.
미애는 그의 혀가 목젖 넘어까지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숨이 넘어갈 것 같았다.
처음 느끼는 아득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미애는 또 다른 달콤함에 온 몸을 떨려왔다.
영수의 손 하나가 조심스럽게 브라우스 단추를 풀며 가슴을 파고 들었기 때문이다.
움? 놀라 휘청거렸지만 이를 악물고라도 새로운 경험을 받아 들이고 싶었다.
손바닥으로 덮힌 가슴살이 꼿꼿해더니 젖꼭지가 딱딱하게 변하며 묘한 느낌이 온몸에 퍼지기 시작했다. 손가락 사이에 넣어 살짝 눌리는 젖꼭지의 쾌감이 강하게 다가왔다.
아흐~ 입에서 단내가 물신 풍기며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영수는 미애의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놓치지 않고 치마로 가려진 미애의 둔덕에 손을 얹고 약간 도톰하게 살이 올라 윤곽이 드러난 그곳의 계곡을 따라 손을 움직이며 미애의 반응을 살피다가 치마를 살짝 걷어 올린 채 허벅다리 속살 위에 손을 넣었다.
넓적다리의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입속 가득 들어온 혀가 부드럽게 자신의 몸을 녹이더니 교묘하게 속옷을 비집고 들어온 손바닥과 손가락이 젖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다가 어느새 치마를 걷어 올리며 속살에 가까운 허벅지를 점령하는 박차장의 행동이 가슴 벅찬 감동으로 다가왔지만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 혼란스러워 살짝 두 다리를 비틀며 더 이상의 접근을 막아본다.
영수는 미애의 몸이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자 비틀어진 허벅지를 무시하고 가장 민감한 곳의 감촉을 느끼고 싶은 욕망에 팬티위에 손을 얹었다.
그만, 아, 우....
충혈된 눈으로 자신의 얼굴을 덮은 박차장을 밀어 버리고 싶었지만 감춰진 뜨거운 욕망이 반응에 민감해지며 두 다리의 힘이 쭉 빠져 몸 전체를 그의 어깨에 기대게 만들어 버렸다.
영수의 손가락 하나가 촉촉하게 젖은 팬티의 갈라진 틈을 헤집고 들어갔다.
히잉, 아후, 흡~
팬티위를 더듬던 손가락을 깨물려는 듯 미애의 대음순이 벌렁이며 점차 힘이 들어갔지만 얇은 천 하나 사이의 장애물은 더 이상의 침입을 막아내기만 했다. 팬티를 벗어 버리고 싶다. 온몸에 경련이 일며 그 손가락을 물기위한 대음순의 노력에 화답하듯 뜨거운 물줄기가 쏟아졌다. 따뜻한 물이 쏟아지는 순간을 포착한 영수의 손가락이 팬티의 옆을 뚫고 쑥 들어왔다.
기다렸다는 듯이 손가락 하나를 잘근 씹어버릴 듯 미애의 대음순이 벌렁거리자 영수의 손가락은 살짝 회전하며 질벽을 골고루 어루만지더니 이내 손가락이 쑥 빼 버리곤 꽃잎을 어루만진다. 질벽을 터치하던 손길을 더 느끼고 싶어 소음순 마저 벌렁거렸지만 아쉽게도 영수의 손가락은 꽃 잎을 휘돌리며 깐족깐족 약만 올릴 뿐이다. 미애는 그런 영수의 손가락을 잡아 질 속으로 쏘옥 밀어 넣었다. 또 한번 울컥 물이 쏟아 진다.
아아, 느껴져..
그 순간 영수의 어깨에 기대던 미애의 몸이 무너지며 땅바닥으로 쓰러졌다.
영수는 쓰러진 미애를 부축하여 어둠속에 네온사인이 빛나던 모텔로 들어가자 마자 불끈 미애를 안아들고 침대 위에 또慧?
미애의 옷이 한풀 한풀 벗겨질 때 마다 아름다운 여체가 드러나자 영수는 서둘르며 실오라기 하나 걸친 것 없는 알몸이 되어갔다.
씻고 올께요.
아냐, 그냥 해.
냄새나잖아요.
난 그게 좋아.
영수는 비릿함과 찝찔함이 함께 묻어나는 미애의 꽃 잎에 코를 박고 혀를 날름거리며 핥아대기 시작했다. 평소와 달리 음란한 마음이 마구 일어 낯선 남자로부터 자신의 속살을 마구 빨리고 싶다는 생각과 그 남자의 속살이 자신의 살속에 박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머리를 가득 채우자 미애의 꽃 잎은 빨간 석류가 터진 듯이 갈라지며 은은한 연분홍 속살을 마음껏 유린하도록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넣어줘. 나를 가져줘.
미애는 울부짓듯 영수의 어깨를 흔들어댔다.
뭘 넣으라는 거지?
그거, 그거 말야.
구체적으로 말해야 알지. 뭘 넣줘?
아흥, 그거 넣줘!
미애의 가랑이는 애액으로 질척질척하게 범벅이 되어있었다.
뭔가 더 해 달라고 애원하는 자신의 추잡함이 부끄럽기도 했지만 부족한 뭔가를 모른척하는 것이 얄미워 두 손으로 영수의 물건을 잡아 자신의 질 입구에 쑥 밀어 넣었다.
아, 이거였어?
미워...
영수는 2년만에 맛보는 싱싱한 여체를 향해 한 달음에 자궁 깊숙이 파고 들었다.
넣지만 말고 나를 찌르고 휘저어...
미애는 영수의 세심한 터치를 기다리기 보다는 스스로 엉덩이를 마구 돌리며 또 하나의 쾌락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했다.
보드라움이 밀려왔다.
상하의 피스톤 운동이 필요 없을 정도로 쫄깃하게 부딪혀 오는 질벽의 압박에 머리가 하얗게 변하더니 오랜만에 느끼는 쾌감으로 영수의 온 몸이 떨려왔다. 자궁 깊숙이 찔러 들어갈 때 마다 미애의 비명 소리가 방안에 가득찼다.
엉덩이를 조금만 더 조여봐.
미애의 꽃 잎에 물건을 깊이 집어 넣고 마구 흔들어대고 고환까지 꽃 잎에 파뭍힐 정도로 격렬하게 움직이자 침대가 무너질 것 같은 삐그덕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 젖가슴을 비비고 또 한손으로는 미애의 어깨를 감은 채 입속으로 타액을 흘려 넣고 있다.
혼절할 것 같은 쾌감속에 목을 타고 넘어오는 영수의 타액을 느끼자 미애는 마치 그의 소유물이 된양 아낌 없이 타액을 넘기며 야릇한 포만감마져 들었다.
날 다 가져버려. 날 가지란 말야.
미애는 미친 듯이 부르짓으며 그런 영수의 목을 꼭 껴안아 들였다.
그 순간 참았던 사정의 순간이 폭발하며 미애의 자궁 깊숙이 영수의 올챙이들이 파고 들었다. 뜨거운 물줄기에 맞서 미애도 또 한차례 뜨거운 물줄기를 뿜어내며 축 늘어진 자신을 느껴야 했다.
한참이 지나자 영수는 늘어진 미애를 번쩍 들어 욕탕으로 데리고 갔다.
뜨거운 물이 받아질 동안 샤워기로 미애의 구석구석을 씻어주며 애무하며 핥아주는 정성스러운 후희로 몇차례나 오르가즘을 느껴야 했다.
뽀드득 젖가슴이 영수의 손길을 느끼며 부풀어 오른다. 솟아 단단해진 젖꼭지를 짓누르듯 부벼대는 통에 타일 바닥에서 한차례 몸을 떨고 싶다. 영수는 그런 미애를 안아 들어 물이 가득 찬 뜨거운 욕조에 넣었다. 물 속에서 두 사람이 함께 엉켰다. 뜨거운 물줄기가 질 속으로 파고 들 정도로 벌름거릴 때 영수의 물건이 미끄러지듯 따라 들어왔다. 탕 안의 물은 폭풍을 만난 듯 어지러지며 뜨거운 열기를 더 해갔다.
아침 햇살이 창문을 통해 들어왔다.
침대에 엉켜 붙은 두 남녀의 몸 위에도 햇살은 따사롭게 비추고 있었다.
겨우 눈을 뜬 미애의 곁에는 영수가 늘어지게 코를 골며 잠들어있다.
주섬주섬 옷가지를 걸친 후 그런 영수의 어깨를 흔들어 깨운다.
출근해야죠. 일어나요.
오늘은 쉬는 날이잖아...
뉴질랜드에 유학간 명숙은 아들의 조기유학 성공을 위해 1년간 체류기간을 연장했다.
영수는 미애를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1년간 뼈빠지게 일한 대가를 명숙에게 보내고 싶다.
미애는 가족을 위해 헌신했던 착한 기러기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더라도 영수를 지켜내기로 결심했을뿐더러 자신이 번 돈 까지 포개서라도 명숙과 아들이 귀국하는 것을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펌프질이 시원찮은 사내를 침대에 떠?하곤 손으로 정확하게 구멍에 맞춰 좆을 끼운 후 상하 운동을 시작했다. 흐느적 거리던 물건도 잘근잘근 씹어 주는 맛에 참지 못하겠는지 백인 사내는 좆을 바짝 세운 채 사정을 참으려고 인상을 잔뜩 찌그리고 있었다.
더 이상 방아질을 했다간 오르가즘을 느껴보기도 전에 사내 혼자 물총만 싸곤 꺼꾸러질게 뻔한 일이라서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니다.
팔을 들어 아래로 늘어진 젖가슴을 사내가 웅켜 잡았다.
야, 젖 만지지마, 아프단 말야..
젖 대신 허리를 끌어 안은 사내는 예상보다 더 빨리 질 속에 물을 한 줄기 뿌려댄 후 쓰러져 버렸다.
야, 너 총각 맞아?
그런데요.
젖먹던 힘은 어디갔나?
화장지로 대충 밑을 가린 채 욕탕으로 뛰듯 들어가선 뒷물을 하고 침대 위에 널부러진 백인 사내놈을 향해 이십달러짜리 지폐를 몇장 던진 채 모텔을 총총히 빠져 나오며 전화를 걸었다.
자기야, 보고싶다.
어, 그래. 국제전화요금 많이 나오니까 용건만 말하고 끊어.
자긴 외롭지 않아?
외로울 틈이 어딨어? 뼈빠지게 돈 벌어서 보내는 거니까 알뜰하게 아껴 쓰라구.
알았어. 자기야. 영식이 영어 엄청 늘구 나도 이젠 영어가 막 튀어 나오는거 있지?
그래? 어깨가 빠지더라도 계속 돈을 보내줄테니까 열심히 해봐.
자기야, 정말 사랑해.
한국에서 과외할 돈으로 영어공부도 하고 선진 문화도 익힐겸 해외 조기교육을 시키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평소부터 많이 해온 영수은 아내 명숙과 아들 형식을 뉴질랜드로 유학보냈다. 어린 애가 낯선 기숙사에서 혼자 사는 것보다는 영어공부도 할겸 조기유학생 몇 명을 모와 현지 하숙을 치겠다는 아내의 제안이 그렇게 멋져 보일 수가 없었다.
일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명절 때 한번 쯤 제사를 모시려고 방문할 줄 알았던 아내 명숙과 아들 형식은 비행기값을 아껴야 한다며 이메일로 인사를 대신했다.
아내의 얼굴이 가물거릴 때 마다 가족사진을 보며 설음을 달랬다.
밤늦게 퇴근해서 배가 등짝에 붙어 버릴 때면 아내의 따뜻한 밥그릇이 김을 모락모락 올리며 눈앞에 어른거리지만 찬장속에 쳐박혀 있던 라면 한 개를 부시럭 거리며 끓여 먹으면 그것으로 행복을 대신했을 뿐이다.
박차장님, 요즘들어 얼굴이 수척해 보여요.
응, 봄을 타거든...
아침밥 안드시고 출근하세요?
요즘 아침밥 챙겨먹는 간 큰 남자가 어딨어?
김미애는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하는 박영수 차장을 보며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차장님, 부부 사이가 좋아요?
엄청 좋지.
그런데 이상해요. 와이셔츠 구겨진 날도 많고...
이봐, 미스김, 박 차장 외기러기된지 벌써 이년째야.
어머, 그래요? 어쩐지...
남의 일에 관심있는 사람도 없지만 워낙 내성적이라 자신의 처지를 남에게 밝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까닭에 사내에서 박 차장이 외기러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양말은 누가 빨아요? 속옷은? 와이셔츠는요?
김미애는 평소와 달리 궁금한 것이 많은 푼수처럼 입을 다물지 못하고 떠 들어댔다.
미스김, 알았으면 그만 입 다물고 일이나 해.
낮엔 쉬엄쉬엄 놀다가 직원들이 하나 둘 퇴근하기 시작할 때가 되면 본격적으로 일거리를 펼쳐놓고 밤샘 작업을 하는 습관이 몸에 베기 시작한 것은 기러기 생활이 익숙해진 박차장의 당연한 수순이겠지만 부하직원들로서는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미스김 때문에 박차장의 올빼미 스타일을 알게 된 직원들은 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예전과 달리 망설임 없이 자리를 하나 둘 떠나버렸다.
아무도 없는 썰렁한 사무실에 혼자 남게된 박차장은 담배 한 개피를 꼬나물며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허공에 도너츠를 몇 개째 만들어 대다 무심결에 전화 버튼을 눌렀다.
한참동안 벨이 울렸는데도 받을 기색이 없다.
왜? 무슨일야?
명숙은 헐떡이는 숨결을 참으며 마지 못해 전화를 받았지만 퉁명스럽게 물었다.
보고 싶다.
돈이나 벌어. 전화요금 아끼라며...
회사전화라서 괜찮아. 지금 뭐해?
골프치다 받았단 말야. 빨리 끊어!
골프? 거긴 새벽시간 아냐?
암튼 끊어. 바쁘니까!
박차장은 오랫동안 떨어져 살았더라도 아내 명숙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기러기 아빠들의 홀아비 모임에도 가입하지 않고 한푼이라도 절약하여 조기유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열심히 송금하는 재미로 살다 보니 이년이 훌쩍 지나버렸건만 얼마 전부터 통화를 기피하는 아내의 태도를 느끼면서 부질없는 짓거리가 아니었을까 하는 후회가 들기 시작했다.
잠든 형식을 집에 두고 남자 사냥을 나섰던 명숙은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남편 영수의 전화가 달갑지 않다. 남편의 강한 맛을 잊을 수도 없지만 늘어진 물건을 정성스럽게 만지다 보면 어느 순간 빳빳해지며 질 안을 가득 채우는 하얀 소시지에 맛들여진 얼마전 부터는 본격적으로 백인 사냥에 나섰다.
2년짜리 유학비자를 연장해 주지 않으면 꼼짝없이 애만 남겨두고 한국으로 되돌아가야할 형편인 명숙으로서는 얼마남지 않은 자유시간을 최대한 멋지게 보내고 싶다.
배반을 때린 부하직원들의 행태와 아내 명숙의 전화 면박을 참아내며 허탈감에 휩싸인 영수의 사무실 창밖은 네온사인으로 불빛으로 온통 물들어 있었지만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지 않았다면 우두커니 밤샘을 했을 것이다.
누구?
차장님, 미애에요? 퇴근 안해요?
어, 해야지. 근데 웬일이야?
아침에 죄송했어요. 혼자서 아직 일하실 것 같아서...
괜찮아. 사실이 밝혀진 것 뿐인데 뭐...
저도 회사 근처인데 호프 한잔 하실래요?
그래, 서랍 정리하고 나갈게.
영수는 미애가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가 있음 직한 호프집을 찾았다.
밝은 불빛아래 라이브 가수가 통기타를 연주하며 멋드러진 곡조를 뽑고 있다.
오크통으로 된 테이블 위에는 감자튀김과 생맥주가 놓여 있고 미애는 기다리는 사이에 몇 잔을 먼저 마셨는지 얼굴이 발그레한 것이 보기 좋다.
오래 기다렸지?
아니요. 음악 듣느라고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락을 좋아하나봐?
주절거리는 랩보다는 뭔가 뜻이 담긴 것 같은 락이 좋아요.
비록 호프 집이라지만 분위기 있는 곳에서 여자랑 단둘이 술 먹은 기억조차 없던 영수로서는 모처럼 행복하다는 생각이 가슴속을 스물거리며 돌아 다니는 것을 느꼈다.
몇이지?
왜 물어요?
물이 오른 듯 해서...
여덟.
시집 안가?
눈이 높잖아요.
똥차 취급당하기 전에 서둘러야 되는 것 아냐?
관심 없어요.
즐기는 거야?
기회가 안오네요.
영수는 농담을 술술 받아 넘겨주는 미애가 싫지 않다.
2년동안 감춰둔 이성에 대한 욕망이 머리 꼭데기로 스물거리며 올라오는 느낌도 짜릿했다.
밥은 먹었어?
술이 밥이죠 뭐.
속 버릴라. 회초밥 먹을래?
약간 과하게 마신 맥주 탓에 두 사람의 발 걸음이 비틀거리며 막상 일식집 앞에 도착했을 때 김미애는 문을 열려는 동작을 서둘러 말렸다.
왜? 싫어?
배불러요. 배 좀 꺼치고 먹는다면 몰라도 더 이상 못 먹겠어요.
걷다가 배고프면 먹자고?
영수의 혀가 돌아가 버렸지만 미애 역시 많이 취한 탓에 그런 영수에게 팔짱을 자연스럽게 끼고 앞서듯 걷기 시작했다.
가로등 불빛이 환한 곳엔 바쁜 자동차 들이 총알같은 속도로 달겨들 듯 날아가고 있다.
작은 비탈을 내려가는 길엔 어둠을 밝힐 만한 작은 불 빛도 찾기 힘들정도로 캄캄하여 연인이라면 입술을 부벼 볼 마음이 생길 정도로 좋은 장소가 길게 이어졌다.
어둠 속을 걷는 동안 영수의 손을 자신의 입술에 대보고 싶다는 생각이 스친 미애는 스스로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면서도 용기를 내어 가만히 입가에 손을 잡아 끌었다.
미애의 행동을 모른척 해야 한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영수의 팔은 어느새 미애의 가는 허리를 감싸며 손이 닿아야 할 미애의 입술에 자신의 두툼한 입술을 포개어 버렸다.
영수의 입술을 받아 들인 미애는 오히려 두 팔로 목을 감으며 앞 가슴을 모두 그의 품에 넣을 듯이 밀착하고 입술과 이빨을 모두 벌려 강력한 다음 동작을 갈망했다.
영수의 혀가 달콤하게 밀려 들어왔다.
미애는 그의 혀가 목젖 넘어까지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숨이 넘어갈 것 같았다.
처음 느끼는 아득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미애는 또 다른 달콤함에 온 몸을 떨려왔다.
영수의 손 하나가 조심스럽게 브라우스 단추를 풀며 가슴을 파고 들었기 때문이다.
움? 놀라 휘청거렸지만 이를 악물고라도 새로운 경험을 받아 들이고 싶었다.
손바닥으로 덮힌 가슴살이 꼿꼿해더니 젖꼭지가 딱딱하게 변하며 묘한 느낌이 온몸에 퍼지기 시작했다. 손가락 사이에 넣어 살짝 눌리는 젖꼭지의 쾌감이 강하게 다가왔다.
아흐~ 입에서 단내가 물신 풍기며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영수는 미애의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놓치지 않고 치마로 가려진 미애의 둔덕에 손을 얹고 약간 도톰하게 살이 올라 윤곽이 드러난 그곳의 계곡을 따라 손을 움직이며 미애의 반응을 살피다가 치마를 살짝 걷어 올린 채 허벅다리 속살 위에 손을 넣었다.
넓적다리의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입속 가득 들어온 혀가 부드럽게 자신의 몸을 녹이더니 교묘하게 속옷을 비집고 들어온 손바닥과 손가락이 젖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다가 어느새 치마를 걷어 올리며 속살에 가까운 허벅지를 점령하는 박차장의 행동이 가슴 벅찬 감동으로 다가왔지만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 혼란스러워 살짝 두 다리를 비틀며 더 이상의 접근을 막아본다.
영수는 미애의 몸이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자 비틀어진 허벅지를 무시하고 가장 민감한 곳의 감촉을 느끼고 싶은 욕망에 팬티위에 손을 얹었다.
그만, 아, 우....
충혈된 눈으로 자신의 얼굴을 덮은 박차장을 밀어 버리고 싶었지만 감춰진 뜨거운 욕망이 반응에 민감해지며 두 다리의 힘이 쭉 빠져 몸 전체를 그의 어깨에 기대게 만들어 버렸다.
영수의 손가락 하나가 촉촉하게 젖은 팬티의 갈라진 틈을 헤집고 들어갔다.
히잉, 아후, 흡~
팬티위를 더듬던 손가락을 깨물려는 듯 미애의 대음순이 벌렁이며 점차 힘이 들어갔지만 얇은 천 하나 사이의 장애물은 더 이상의 침입을 막아내기만 했다. 팬티를 벗어 버리고 싶다. 온몸에 경련이 일며 그 손가락을 물기위한 대음순의 노력에 화답하듯 뜨거운 물줄기가 쏟아졌다. 따뜻한 물이 쏟아지는 순간을 포착한 영수의 손가락이 팬티의 옆을 뚫고 쑥 들어왔다.
기다렸다는 듯이 손가락 하나를 잘근 씹어버릴 듯 미애의 대음순이 벌렁거리자 영수의 손가락은 살짝 회전하며 질벽을 골고루 어루만지더니 이내 손가락이 쑥 빼 버리곤 꽃잎을 어루만진다. 질벽을 터치하던 손길을 더 느끼고 싶어 소음순 마저 벌렁거렸지만 아쉽게도 영수의 손가락은 꽃 잎을 휘돌리며 깐족깐족 약만 올릴 뿐이다. 미애는 그런 영수의 손가락을 잡아 질 속으로 쏘옥 밀어 넣었다. 또 한번 울컥 물이 쏟아 진다.
아아, 느껴져..
그 순간 영수의 어깨에 기대던 미애의 몸이 무너지며 땅바닥으로 쓰러졌다.
영수는 쓰러진 미애를 부축하여 어둠속에 네온사인이 빛나던 모텔로 들어가자 마자 불끈 미애를 안아들고 침대 위에 또慧?
미애의 옷이 한풀 한풀 벗겨질 때 마다 아름다운 여체가 드러나자 영수는 서둘르며 실오라기 하나 걸친 것 없는 알몸이 되어갔다.
씻고 올께요.
아냐, 그냥 해.
냄새나잖아요.
난 그게 좋아.
영수는 비릿함과 찝찔함이 함께 묻어나는 미애의 꽃 잎에 코를 박고 혀를 날름거리며 핥아대기 시작했다. 평소와 달리 음란한 마음이 마구 일어 낯선 남자로부터 자신의 속살을 마구 빨리고 싶다는 생각과 그 남자의 속살이 자신의 살속에 박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머리를 가득 채우자 미애의 꽃 잎은 빨간 석류가 터진 듯이 갈라지며 은은한 연분홍 속살을 마음껏 유린하도록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넣어줘. 나를 가져줘.
미애는 울부짓듯 영수의 어깨를 흔들어댔다.
뭘 넣으라는 거지?
그거, 그거 말야.
구체적으로 말해야 알지. 뭘 넣줘?
아흥, 그거 넣줘!
미애의 가랑이는 애액으로 질척질척하게 범벅이 되어있었다.
뭔가 더 해 달라고 애원하는 자신의 추잡함이 부끄럽기도 했지만 부족한 뭔가를 모른척하는 것이 얄미워 두 손으로 영수의 물건을 잡아 자신의 질 입구에 쑥 밀어 넣었다.
아, 이거였어?
미워...
영수는 2년만에 맛보는 싱싱한 여체를 향해 한 달음에 자궁 깊숙이 파고 들었다.
넣지만 말고 나를 찌르고 휘저어...
미애는 영수의 세심한 터치를 기다리기 보다는 스스로 엉덩이를 마구 돌리며 또 하나의 쾌락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했다.
보드라움이 밀려왔다.
상하의 피스톤 운동이 필요 없을 정도로 쫄깃하게 부딪혀 오는 질벽의 압박에 머리가 하얗게 변하더니 오랜만에 느끼는 쾌감으로 영수의 온 몸이 떨려왔다. 자궁 깊숙이 찔러 들어갈 때 마다 미애의 비명 소리가 방안에 가득찼다.
엉덩이를 조금만 더 조여봐.
미애의 꽃 잎에 물건을 깊이 집어 넣고 마구 흔들어대고 고환까지 꽃 잎에 파뭍힐 정도로 격렬하게 움직이자 침대가 무너질 것 같은 삐그덕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 젖가슴을 비비고 또 한손으로는 미애의 어깨를 감은 채 입속으로 타액을 흘려 넣고 있다.
혼절할 것 같은 쾌감속에 목을 타고 넘어오는 영수의 타액을 느끼자 미애는 마치 그의 소유물이 된양 아낌 없이 타액을 넘기며 야릇한 포만감마져 들었다.
날 다 가져버려. 날 가지란 말야.
미애는 미친 듯이 부르짓으며 그런 영수의 목을 꼭 껴안아 들였다.
그 순간 참았던 사정의 순간이 폭발하며 미애의 자궁 깊숙이 영수의 올챙이들이 파고 들었다. 뜨거운 물줄기에 맞서 미애도 또 한차례 뜨거운 물줄기를 뿜어내며 축 늘어진 자신을 느껴야 했다.
한참이 지나자 영수는 늘어진 미애를 번쩍 들어 욕탕으로 데리고 갔다.
뜨거운 물이 받아질 동안 샤워기로 미애의 구석구석을 씻어주며 애무하며 핥아주는 정성스러운 후희로 몇차례나 오르가즘을 느껴야 했다.
뽀드득 젖가슴이 영수의 손길을 느끼며 부풀어 오른다. 솟아 단단해진 젖꼭지를 짓누르듯 부벼대는 통에 타일 바닥에서 한차례 몸을 떨고 싶다. 영수는 그런 미애를 안아 들어 물이 가득 찬 뜨거운 욕조에 넣었다. 물 속에서 두 사람이 함께 엉켰다. 뜨거운 물줄기가 질 속으로 파고 들 정도로 벌름거릴 때 영수의 물건이 미끄러지듯 따라 들어왔다. 탕 안의 물은 폭풍을 만난 듯 어지러지며 뜨거운 열기를 더 해갔다.
아침 햇살이 창문을 통해 들어왔다.
침대에 엉켜 붙은 두 남녀의 몸 위에도 햇살은 따사롭게 비추고 있었다.
겨우 눈을 뜬 미애의 곁에는 영수가 늘어지게 코를 골며 잠들어있다.
주섬주섬 옷가지를 걸친 후 그런 영수의 어깨를 흔들어 깨운다.
출근해야죠. 일어나요.
오늘은 쉬는 날이잖아...
뉴질랜드에 유학간 명숙은 아들의 조기유학 성공을 위해 1년간 체류기간을 연장했다.
영수는 미애를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1년간 뼈빠지게 일한 대가를 명숙에게 보내고 싶다.
미애는 가족을 위해 헌신했던 착한 기러기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더라도 영수를 지켜내기로 결심했을뿐더러 자신이 번 돈 까지 포개서라도 명숙과 아들이 귀국하는 것을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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