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8일 월요일

연상의 여인 -1

오준기...

내 소개를 간단하게 하고 싶다.
짧게 할게.

경상남도 남해의 작은 어촌에서 태어났다.

천애고아...
세상에 아무도 없다.

젠장...

8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몰랐다. 주변의 친구들 역시 고아원 아이들이다. 나와 내 친구들에게는 없었다. 학교의 평범한 아이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없었다.

부모님...
엄마.
아빠.

가족이라고 부르는 모임의 구성원이 부족했다.

가족...

원장님과 자원봉사 아줌마들이 우리의 보호자였다. 철이 일찍 들어버린 아이들은 원장님을 아빠라고 불렀다. 자원봉사 아줌마를 엄마라 불렀다. 고아원 아이들끼리 더 친하게 지냈다. 형제처럼 오누이처럼...우리는 정에 굶주린 아이들이었다. 그런데 우리를 더 슬프게 하는 것은 가끔 사라지는 아이들이다.

나는 좀 특별했다.

어른들의 얘기를 훔쳐듣고 알았다. 내 눈빛이 다른 아이들과 달랐다. 나는 느끼지 못했다. 내 눈빛은 아이의 맑고 순수한 눈빛이 아니었다. 세상을 관조하는 늙은이의 눈빛을 가졌다고 했다. 입양을 원하는 어른들이 그런 나를 기피했다.

중학교를 다닐 때까지 나는 우등생이었다.

공부는 전교에서 5등 안에 들었고, 운동 역시 꽤 잘했다. 요즘 말로 하면 엄친아였다. 다만 엄마가 없었다. 고아원 원장님은 좋은 분이었다.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을 하다 일찍 정년퇴임을 하셨다. 좋은 옷, 좋은 음식, 좋은 잠자리를 가지지는 못했지만, 나는 그 시절이 좋았다.

그 사건은...
고등학교 1학년 봄에 일어났다.

체육시간에 몸이 좋지 않아 교실에 남았다. 체온이 40도 가까이 오른지도 모르고 참고 잤다.

“어...없어.”

“왜? 뭐가 없는데...”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깼다.

“MP3가 없어졌어.”

“잘 찾아봐.”

반 아이들의 소란스러움을 그냥 모른척했다.

도난사건...

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나는 선생님께 허락을 얻어 조퇴를 했다. 다음날 교무실로 불려가 추궁을 당했다. 내가 그 MP3를 훔친 범인으로 몰렸다. 기분이 더러웠다. 가난하게 고아원에서 살지만 남의 물건을 탐한 적은 없다.

“전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나도 널 의심하지 않지만...알았다. 그만 돌아가라.”

내 인생이 바뀐 것은 그날부터였다.

“준기가...정수 MP3 훔쳤데...”

“에이...아니야. 준기는 그런 놈 아니다.”

“체육시간에 남아있던 사람 준기잖아.”

“설마...”

친구들이 수근거린다. 작게 속삭이는 소리가 모두 들린다.

“증거도 없이 사람 의심하면 안 돼.”

“저번에 정수에게 MP3 한번 들려달라고 부탁했다가 거절당했잖아.”

“고아들 손버릇이 안 좋다고...우리 엄마가 가까이...”

이놈들과 친구였다는 것이 짜증난다.

“야...하고 싶은 말 있으면 내 얼굴보고 직접 말해.”

“왜...화를 내고 그래?”

“진짜로 훔친 거 아냐?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하던데...”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은 몇 놈이 대놓고 비아냥거린다.

“씨팔새끼들...내가 훔치는 거 봤어?”

“개새끼 누구에게 욕질이야.”

우당탕...쿵쾅...퍽퍽...

내가 평소 조용히 살아서 이놈들은 몰랐다. 나는 3명을 원펀치 쓰리 강냉이로 날려버렸다. 결국 맞은 놈들의 학부모가 학교에 오고, 고아원 원장선생님도 오셨다. 면목이 없었다. 원장님은 나를 믿는다고 하셨다. 하지만 교내 폭력으로 근신처분을 받았다.

“젠장...”

반 친구들과 사이도 급격하게 나빠졌다.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였을까? 내게 여러 가지 유혹들이 찾아왔다. 어릴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다양하게 경험했었다. 모든 근육들이 노가다로 이루어졌지만, 나는 싸움도 꽤 잘했다. 근신 기간 동안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렸다.

본드...
담배...
도박...
음주...
계집...

불량서클의 형들과 어울리며 나쁜 것을 접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찔하다. 폭주족과 시비가 붙어 20:5로 싸웠다. 당연히 5명이 우리편이었다. 뒤지게 맞았다. 대신 폭주족 형들과 친해졌다. 폭주족 리더 태원형은 깡다구 있다고 나를 좋아했다.

“미라야...준기 아다라시 좀 깨줘라.”

태원형의 자취방에서 술을 한 잔 했다. 형이 미라 누나에게 농을 던졌다. 미라누나는 태원형의 쪼가리(애인)였다.

“에? 형 무슨 소리야?”

“오빠...진짜? 준기 먹어도 돼?”

미라 누나가 눈을 게슴츠레 뜨고 나를 놀렸다.

“왜? 젊은 놈 자지 먹을 생각하니 꼴리냐?”

“형...그만 해.”

“부담 갖지 마. 난 잠시 나간다.”

형이 오토바이 키를 가지고 자취방에서 나갔다.

“형...같이 가.”

“준기...형 말 무시 하냐? 사내가 돼서 주는 보 지도 못 먹으면 뒤져야지.”

나는 형을 따라가지 못했다.
형이 사라지고 잠시 방 안에 정적이 감돌았다.

“준기야..”

“누나...미라누나...”

경험 많은 미라누나가 나를 리드했다. 그녀의 키스는 달콤했다. 누나는 내 옷을 모두 벗긴 후 애무를 해주었다. 형들이 보던 포르노를 통해 지식은 나도 있었다. 형의 애인이라는 부담감은 5분도 지나지 않아 사라졌다. 미라 누나는 엄청 섹시했다.

첫 경험...
그렇게 동네 형의 지저분한 자취방에서...
연상의 여인 미라 누나...

“으윽...아...쌀 거 같아...누나...”

경험은 없다는 것은 언제나 실수를 부른다. 미라 누나의 사까시에 5분만에 사정을 해 버렸다. 자위를 할 때와는 완전 다른 느낌이었다. 엄청난 양의 좆물을 누나의 입 안에 쏟아냈다. 얼굴에도 많이 튀었다. 누나는 배시시 웃으며 나를 위로했다.

“꿀꺽...처음에는 다 그래...꿀꺽...으음...”

누나가 포르노 여배우처럼 좆물을 삼켰다. 그 모습은 7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 누나는 얼굴에 튄 좆물까지 모두 먹어 치운다.

“으음...밤꽃 향기...준기 좆물 맛있어...”

“누나...쭈웁...쭙쭙...”

나도 모르게 미라누나에게 키스를 했다. 내 좆물이 때문인지 비릿한 맛이 느껴졌지만, 나는 키스를 멈추지 않았다. 젊음이 좋은 것은 그 회복이 빠른 것이다. 내 육봉은 다시 힘을 찾았다. 포르노에서 본 것을 흉내내어 누나를 애무했다. 누나의 보 지를 핥았다.

“아...거기...아흑...준기 잘 하네...아앙...”

“쭈웁...누나...예뻐...쭈우웁...”

“하항...준기야...이제 넣어줘...아...”

누나의 보 지에서 애액이 흘러 넘쳤다. 씹물을 빨아먹던 내 머리를 누나가 끌어당긴다. 보 지에 자지를 넣어달라고 보챈다. 누나의 젖통을 빨면서 자지를 밀어 넣었다. 포르노에서 볼 때는 쑥하고 자지가 여자의 보 지로 들어갔다. 그런데 내 육봉은 구멍을 찾지 못하고 헤매었다.

“아...아흑...준기 자지는 딱딱해서 좋아...아앙...”

미라 누나가 손을 내려 자지를 보 지 구멍으로 인도했다.

“아...따뜻해...이런 느낌이구나...누나...”

“천천히...아흑...허리를 이렇게...”

“응...아...누나...미라누나...좋아...사랑해.”

“아...아앙...나도 준기 사랑해...”

나중에 알았지만 누나의 말은 진심이 아니었다. 섹스를 하며 버릇처럼 중얼거리는 말일 뿐이었다. 누나와 나는 짐승처럼 서로를 탐했다. 또 다시 사정의 기운이 찾아왔다. 두 번째는 누나의 보 지 속에 좆물을 쏟았다.

“으윽...누나...”

누나는 내 등을 만져주며 속삭였다.

“준기도...이제 아다라시 면했네...”

“아...누나...”

“오...벌써...이번에는 누나도 기분 좋게 해 줘...”

누나의 보 지 속살은 환상적이었다. 그 후로 만났던 어떤 여자의 보 지보다 죽이는 보 지였다. 사정을 한 후 누나의 보 지 조임에 내 좆은 다시 부활했다. 나도 조금씩 섹스에 적응했다. 누나가 원하는 움직임을 선사했고, 두 번의 사정으로 꽤 긴 시간을 봉사할 수 있었다.

“아...아앙...준기야...좋아...더 깊이...”

“으윽...누나...”

“아앙...좋아..사랑해...자기야...아아아앙...”

“누나...사랑해.”

누나의 보 지 안에 또 좆물을 쏟았다. 누나는 절정에 올라 눈을 뒤집고 부들부들 떨었다. 여자가 느끼는 쾌락은 남자와 달랐다.

“오...준기...짜식! 잘 하네.”

“혀...형...”

태원형이 언제 돌아왔는지 큰 봉지를 들고 방 안에 서있었다.
부끄럽고 미안했다.

“준기야...무거워.”

“미안...누나...”

누나가 내 가슴을 밀어내며 말했다. 바닥에 벗어둔 팬티와 바지를 찾아 황급히 입었다. 형은 사 온 맥주를 꺼내며 웃는다.

“축배를 들어야지.”

미라 누나는 팬티만 걸치고 테이블로 다가온다.

“오빠! 훔쳐 봤지?”

누나가 태원형에게 눈을 흘기며 웃는다.
그 눈웃음이 섹시하다.

“조금...”

“호호...담배는?”

“여기.”

태원형이 미라 누나에게 담배를 내밀었다.

“후우...섹스 후 담배는 참 맛있어.”

“크큭...준기...드디어 사내가 되었네.”

“네? 아...네...”

나는 머쓱해서 고개를 숙였다.

“준기 잘 해?”

“후우...처음치고는...호호호...선생이 좋잖아. 오빠!”

미라 누나가 나를 보며 윙크했다.

“하하...다음에는 셋이 함께 즐겨볼까?”

“변태 오라버니...”

태원형과 미라누나의 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도 알았다. 포르노에서 보았던 3P를 함께 즐기자는 말이었다. 약간 난처했지만 은근히 기대되었다. 성에 눈을 뜬 수컷에게는 큰 흥분이었다.

하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태원형과 미라누나는 며칠 뒤 교통사고로 이 세상을 떠났다. 많이 울었다.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 같은 정을 느꼈다.

태원형...
구멍 동서로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미라누나...
내 동정을 가져간 여인으로 친밀함을 느꼈다.

그런 두 사람이 동시에 죽어 내 곁을 떠났다. 나의 방황은 점점 더 심해졌다. 고등학교는 중간에 퇴학당했다. 싸움질도 많이 했다. 고아원에서도 나왔다. 원장선생님께 더 이상 폐를 끼치기 싫었다.

19살 내 인생은 엉망이 되었다.
학업은 포기했고, 술 담배 등 유해물질에 노출되었다. 미라누나 이후에는 동네 헤픈 계집들은 많이 따먹었다. 그 계집들에게 한 번도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내가 사랑한 여자는 “미라”누나 뿐이었다.

나이트클럽에서 일할 때 연상의 여자들이 많이 꼬였다. 나이에 비해 조숙해 보였고, 체격도 좋았다. 유부녀들은 사귀자고 들러붙지 않아 좋았다. 알아서 용돈도 주는 아줌마들이 내 먹잇감이었다.

여자를 후리는 기술도 많이 늘었다.

그렇게 흥청망청 살던 어느 날...2년 만에 그놈을 만났다. 나를 도둑놈으로 몰았던 정수라는 놈이었다. 고삐리들 상대로 삥을 뜯는 양아치를 처리했을 때, 당하던 고삐리 중 한명이었다.

“씨팔...”

기분이 더러웠다.

“헉...너는?”

“그만 가라.”

“고...고마워.”

정수가 나를 알아보았다.

“됐어.”

“미안해. 그때는...”

그놈이 과거 일을 다시 꺼낸다. MP3를 나중에 찾았다고 한다. 기분이 더 나빠졌다. 술이 고프다. 정수와 헤어지고 술집을 찾았다. 옛날 기억이 되살아나 억울하고 분했다. 고아라는 이유로 의심받고 멸시받았던 것이 서러웠다.

양아치들이 조폭형님들을 달고 왔다.

“씨팔...뭐야?”

“좆만한 새끼가 입이 걸레네...”

무지하게 맞았다.

내가 주먹을 좀 쓰기는 하지만 역시 어깨형님들과는 레벨이 달랐다. 죽고 싶은 마음에 계속 들러붙었다. 전치 8주는 나올 정도로 맞았다. 태원형님의 폭주족 멤버로 있었던 덕호형 덕분에 살았다.

“준기 아이가?”

“다 덤벼...씨팔...”

맞아서 눈도 붓고 정신이 없었다. 팔을 계속 휘둘렀다. 그렇게 또 다른 인연을 맺었다. 남해파의 조직폭력배 형님들과 호형호제하게 되었다.

그 때...
고아원 원장선생님께서 나를 찾아오셨다.

“준기야...정신 차려.”

“돌아가세요.”

“한 번 뿐인 인생인데...왜 이렇게 너를 학대하니?”

“그만...절 내버려 두세요.”

“아들아!”

원장님이 내게 아들이라고 불렀다. 내 가슴에 묘한 파동이 일어났다.

“원장 아버지!”

“그냥 아버지라고 불러 봐.”

“흐흑...아버지...”

원장님이 내 아버지는 아니다. 지쳐있었다. 이 순간 그를 아버지라고 의지하고 싶었다. 외로웠다.

“잘 들어. 아버지 얼마 못 살아.”

“네?”

정신이 확 들었다. 누군가 내 곁에 있던 사람이 또 사라진다.

“암이야...”

“암? 수술하면...”

“말기...수술도 못해. 길어야 1년이다.”

“어떻게...원장님! 흐흑...”

나는 원장님을 부둥켜안고 울었다.

“준기야...나는...네가 나중에...”

원장 아버지가 말을 멈추고 내 눈을 바라보았다.

“...네가 고아원을 맡아줬으면 좋겠는데...힘들겠니?”

그날부터...
내 인생을 바뀌었다.

6개월 동안 죽어라 공부해서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원장 아버지의 죽음은 예상보다 빨랐다. 눈이 오던 겨울 밤...또 한 번의 헤어짐을 겪었다. 고아원을 어떻게 운영해야할지 고민되었다. 어린 내가 감당하기에는 벅찬 짐이었다. 그러나 그런 고민도 길지 않았다.

김수진...

원장 아버지의 마누라가 남해에 내려왔다. 3일의 장례가 끝난 다음날 그녀가 나타났다. 원장님은 유언장을 남기지 않았다. 원장 아버지와 별거 중이었던 그녀가 내려온 목적은 하나였다. 그분이 남긴 유산을 챙기는 것이다. 원장님께는 아들이 한 명 있었다. 나와 같은 19살이었는데, 서울에서 있는 일류대학에 합격했다고 한다.

“됐어. 처음부터 내꺼도 아니었어.”

아이들은 뿔뿔이 흩어져 다른 보육시설로 갔다. 내가 가장 큰 오빠였다. 나를 보는 아이들의 눈빛을 잊을 수 없다.

“너도 네 살길 찾아라.”

원장님의 마누라의 차가운 눈빛과 말투가 내 가슴을 헤집는다. 고아원을 내게 상속하려했던 원장님의 의도를 알았을까? 남해로 내려오면서 서울에 있는 작은 상가와 아파트를 그녀와 아들에게 주었다. 원장님은 이혼하고 싶었지만, 그녀가 이혼을 반대했었다.

“응. 신경 꺼.”

나는 그녀에게 반말로 응대하고 고아원을 나왔다. 남편의 장례도 외면했던 여자가 유산을 챙기는 모습이 더러워보였다. 그녀를 존중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았다. 더 이상 얼굴 맞대고 있을 이유도 없다.

“뭐...저런 버르장머리 없는...출신은 속일 수 없다니까...”

그녀가 화를 내는 목소리도 무시했다.

‘뭐하고 살까?’

바다가 보이는 고아원 뒷산에 올라앉았다.

“후우...”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사색에 잠겼다. 다른 것들은 끊었는데 담배는 힘들다. 6개월 동안 검정고시 준비하면서 끊었던 담배다. 원장 아버지의 죽음으로 다시 입에 물었다.

‘여길 떠나서 어디로 가나?’

겨울바다의 황량함처럼 떠나간 사람의 빈자리는 크다.
그러나 하늘은 시리도록 맑고 화창하다.

“준기야...”

앞으로 일을 고민하고 있던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응? 왜요?”

자원봉사 아줌마 중 한 분이었다.

“영장 나왔다.”

“영장?”

대한민국 성인 남자에게 찾아오는 그것이다.

“후우...군대...천천히 생각해야겠군!”

군대...

옷도 주고, 밥도 주고, 잠도 재워주고...건강 위해서 운동도 시켜주는 좋은 곳이다. 연예인이나 고위공직자의 자녀들이 기피하는 그곳이다. 인생을 고민할 시간도 벌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미련을 남기지 않고 남해를 떠났다. 떠나기 전 시내 형들과 술도 한 잔 나누지 않았다. 새로운 인생을 살 생각이었다.

남자들...
대한민국 평범한 남자들...
군대 이야기를 안주삼아 술 마시면 밤 새는 것은 일도 아닐 것이다.

나는 군대 얘기 별로 하고 싶지 않다.

논산 훈련소에서 6주 동안 눈에 띄지 않게 묵묵히 훈련을 받았다. 운이 좋지 않았다. 자대 배치 받기 전 그 사람들 눈에 내가 발견되었다.

303특공대...

헌병대, 의장대, 특공대 기타 등등 특수병과들은 따로 차출한다. 군대에 빨리 입대한 목적은 인생 진로를 고민할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였다. 평범한 보병으로 가서 2년 보낼 생각이었다.

‘젠장...’

303특공여단은 비밀공작부대였다. 일반 특공대와 또 달랐다. 죽은 태원형은 해병대 출신이었다. 그가 말했던 군대 이야기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던 부대가 바로 이곳이었다. 전쟁이 터지면 후방교란 및 적 수뇌부 암살 등의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특공대였다.

소리 없이 침투하는 방법...
공중, 수중, 산악 침투 등 다양한 침투술도 익혔다.

사람 죽이는 방법...
다른 부대에서 배우는 사격, 총검술 등과 차원을 달리하는 살인기술이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생존 방법...
특전사 생존훈련은 아이들 장난처럼 비웃을 수 있는 훈련을 받았다.

1년을 그곳에서 버텨냈다. 휴가, 외박을 나와도 갈 곳이 없다. 남해에 가고 싶지는 않았다.

정다방...

군부대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읍내에 있는 유일한 다방이다.
내가 휴가 또는 외박을 나오는 찾는 쉼터였다.

정마담...
정순정...

정다방 정마담의 이름이다. 그냥 편하게 정마담이라고 불렀다. 이등병 때는 고참들 눈치 보느라 가까이 못했었다. 간부들도 꽤 많이 찾은 동네 스타였다. 농부 아저씨들과 그 인근 노총각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준기씨...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정마담이 나를 보고 아는 채를 한다. 내 하대는 자연스럽다. 예전부터 연상의 아줌마들이 상대하기 쉽다.

“준기씨 보고 싶었는데...어...짝대기 세 개 달았어...”

“크큭...시간 가면 달아주잖아. 미스 박은 나갔어?”

“또또...박양은 왜 그렇게 찾아?”

“찌찌 먹고 싶어서 그러지.”

“어머...못 하는 말이 없어. 박양 배달 갔어. 1시간 걸려.”

이른 시간이라 다방에 손님이 거의 없다. 차를 마시는 어르신이 두분 계신다. 그녀의 애교스런 목소리가 착착 감긴다. 1박2일로 외박을 나와도 딱히 갈 곳이 없다.

박지은...

통칭 박양으로 통하는 오봉순이는 내 관심 밖이다. 그녀의 안부를 묻는 것은 정마담과 나만의 암호였다.

‘1시간...’

박양이 배달에서 돌아오면 정마담에게 여유가 생긴다.

“휴가?”

“외박이야...박양도 없는데 가야겠다.”

“어머...오상병님 왜 이래? 나도 여자야...”

“됐어...저기 손님도 계신데...복귀하기 전에 올게.”

“외박 재미나게 보내.”

정마담에게 윙크를 하고 다방을 나왔다. 1시간을 딱히 할 일도 없다. 골목을 돌아 정다방 2층으로 올라갔다. 열쇠는 이미 정마담에게 받았다. 군복을 벗고 사각팬티만 입은 채 TV를 틀었다. 여자 아이돌이 나오는 음악채널이다.

“좋을 때구나. 저런 보 지는 어떤 맛일까?”

혼자 중얼거리며 자지를 주물렀다. 20살 피 끓는 청춘이 주말 외박에 갈 곳이 없다. 면회를 올 사람도 없다. 부대 밖이라는 편안함에 깜빡 잠이 들었다.

“쭈웁...쭙쭙...”

아랫도리가 뻐근하다.

“으음...언제 왔어?”

“피...나 보고 싶지 않았어? 잠들어 있고...쫍...”

정마담이다.
그녀가 내 보물을 입에 넣고 물고 빠는 중이다.
사각팬티의 가운데 구멍으로 튀어 나온 좆이 우람하다.

정순정은 예쁜 아줌마였다.
그렇게 크지 않은 키...160cm
육감적인 몸매...젖통이 C컵은 되겠다.

“하학...아학...준기씨...”

여자는 점점 흥분되어 숨이 가빠온다.

“쭈웁...쭙쭙...자기야?”

그녀의 엉덩이 위로 스커트가 말려 올라갔다.
검은 스타킹이 내 눈을 유혹한다.

“위험해...이거 너무 귀엽잖아.”

“어쩜 좋아...쭈웁...쭙쭙...빨리 박고 싶어...”

순정은 스스로 모든 옷을 벗는다. 나도 하나 남은 사각팬티를 벗었다. 브래지어를 벗자 큰 젖통이 덜렁거린다.

“아아...오랜만에...부끄...아아...준기씨 자지가...”

“쭈웁...쭙쭙...많이 굶었나?”

그녀의 혀가 달콤하다.
농익은 여체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부탁이니까 일어나지 마...자기야...”

그녀가 내 가슴을 밀어 눕힌다.

“지금부터...아학...순정이 즐겁게 해 줄게...”

“좋아...쭈우웁...마음대로...”

그녀가 내 위에 올라타서 온몸으로 애무한다. 키스를 하는 동안 젖통은 내 가슴을 비비고, 사타구니의 은밀한 숲은 내 자지를 부빈다.

“으음...쭙쭙...달콤해...”

“후웁...후흡...쭈웁...어때?”

“아...뜨겁워...좋아...”

자지는 벌써 발기해서 위용을 자랑한다. 그녀는 키스하며 손을 내려 내 보물을 잡는다. 순정은 남자의 자지를 아래위로 주물럭거렸다. 우리의 키스는 점점 격해졌다. 서로의 혀를 빨아 먹을 태세였다. 손을 내려 그녀의 숲을 뒤진다. 숨어있는 음핵을 자극했다. 보 지 입구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그녀가 움직인다. 우리는 69자세로 바뀌었다. 그녀가 자지를 가슴 사이에 끼고 빨았다.

“으흡...쭈웁...하합...대단해...아아...큰 게...흐흡...좋아...”

“많이 굶었나봐...여기 물이 줄줄 흐르는데...쭈웁...”

“준기씨...자지...딱딱하고 뜨거워...아아...쭈웁...”

“후후...후?...후?...”

“아아..아앙...쭙쭙...쭈우웁...”

그녀의 보 지에서 넘친 씹물이 내 얼굴을 적신다. 일부러 남자의 코에 보 지를 이리저리 긁으며 부빈다. 시큼한 씹물을 빨아먹으며 그녀의 음부를 핥는다. 보 지와 항문에서 약간 구린 냄새가 난다. 나는 언제나 그녀에게 씻지 않는 음부를 요구했었다.

“아...하고 싶어서 더는 못 참겠어...”

“후루룹...쭙쭙...한강이다. 여기...”

그녀의 엉덩이를 활짝 벌리고 보 지를 빨며 말했다.

“아흑...순정이 보 지에 넣어줘요...하고 싶어...”

“뭘 넣어줄까?”

그녀의 보 지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으며 물었다.

“아...아앙...당신 굵은 자지...내 씹보 지에...아흑...박아줘요...”

“후후...발정났구나...”

그녀는 참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쪼그려 앉아 내 중심에 자리를 잡는다. 손을 내려 자지 기둥을 잡고 서서히 허리를 아래로 내린다.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 계곡 사이로 자지가 서서히 사라진다.

“아...커...”

“후후...스스로 잘 박네...아주 질퍽하네...”

“아아...아앙...좋아...자지가 안쪽까지...깊숙히 닿아...아흑...”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진다.
아래 다방까지 들리는 것이 아닐까? 나야 상관없다. 손님 접대하는 박양이 좀 꼴려서 힘들까?

“아아...안쪽까지 닿아...자궁까지...최고야...여보...좋아...”

“아...좋은데...”

그녀의 허리돌림은 예술이다.

2014년 4월 27일 일요일

변지은 간호사

제법 규모가 있는 병원에 간호사로 취직한지 몇달되지 않은 변지은 간호사의 꿈은 잘생긴 총각 의사를 꼬셔서 시집가는 것이다. 교대근무때문에 바이오리듬이 깨지고 힘들어도, 항상 환자들에게 친절과 미소를 보여야하는 고충에도 꿋꿋하게 버틸수 있는것도 의사에게 시집가겠다는 당찬 포부때문이기도 하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탓에 병원에서 변지은 간호사는 단연 돋보이는 존재다.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같은 실수를 해도 변지은 간호사는 다른 간호사들보다 혼이 덜 나는 일은 이제 당연한듯 여겨진다.

미모만으로 남자들의 환심을 산 것은 아니다. 자신의 미모를 잘 활용할줄 알고, 특유의 눈웃음과 애교있는 행동으로 동료나 선배 간호사들에게도 밉보이지는 않는 편이었다.

이야~ 지은씨, 오늘 선보러 가? 오늘따라 더 예쁜데?

출근길에 만난 강세준 의사가 지은의 아래위를 훑으며 인사를 건넸다. 올해 40살인 강세준 의사는 지은을 유독 잘봐주고있는 인물중 한명이었다.
인사를 핑계로 자신의 몸을 훑어보는 끈적한 눈길이 느껴졌지만 지은은 익숙한 일인듯 내색하지 않고 말한다.

호호~ 선은요~ 그러지마시고 주변에 괜찮은 의사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용~

애교있는 콧소리와 살짝 몸을 비트는 행동만으로도 설레는지 강세준 의사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흐흐.. 괜찮은 의사? 음~ 난 어때?

나란히 걷고있는 지은에게 팔꿈치를 살짝 치며 말을 건네는 강세준 의사의 얼굴이 사뭇 진지해보이는 것이 농담만은 아닌듯 보였다.

호호호~ 농담도 잘하셔~ 총각만 받아용~

작은 손으로 주먹을 살짝 쥐며 강세준 의사의 팔을 슬며시 치며 웃어넘기는 지은의 행동은 보통 여우가 아니라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것 같다.

오늘도 커피네? 많이 남았어?

네?

좋은건 나눠 먹어야지~

강세준 의사는 지은의 한손에 쥐어져있던 테이크아웃 커피를 뺏으며 말했다.

잘먹을게~

네..에..

지은의 얼굴에 쓴웃음이 지어졌지만 강세준 의사는 지은의 그런 표정도 좋다는듯이 헤벌쭉거리며 웃어 보였다.

지은과 헤어지고 반대편으로 걷던 강세준 의사가 문득 발걸음을 멈추고 뒤돌아섰다.
세준의 시선에 지은의 뒷모습이 보인다.
긴 머릿결과 늘씬하고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림이 묻어나오는 몸매. 하지만 걸음을 내딪는 하이힐에선 도도함이 느껴지고 치마 아래로 드러나보이는 종아리와 무릎언저리의 각선미는 남자의 시선을 잡아끌며 설레게하는 무언가가 느껴진다.

크으... 좋다. 좋아.

지은의 뒤태를 바라보는 동안 입안에 고이는 군침이 느껴진 세준은 들고있던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는 침과 함께 삼켰다.


==================================================================




예? 이렇게 갑자기요?

지은이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고민하는 태도를 취하자 세준이 거들먹거리기 시작했다.

며칠전에 한 말도 있고 해서 후배녀석한테 말을 꺼내봤는데 그녀석이 오늘밖에 시간이 안난다네. 지은씨가 안된다면야 하는수없고.

괜..찮은 분이세요?

그녀석? 암~ 나랑 같은 학교 출신에다 집안도 빵빵하고 엄친아라고 불수있지

세준의 말을 들은 지은이 못이기는척 알겠다며 승낙을 했다.

그럼 오늘 저녁에 뵙도록 할게요.

그래. 확실히 지은씨는 쿨해서 좋다니깐. 그럼 그렇게 알고 약속 잡을게.





너무 갑작스럽기는 했지만 이런 기회가 쉽게 올것 같지는 않겠다는 생각에 지은은 선약까지 취소해가며 세준이 소개를 주선하는 자리에 나갔다.

지은씨도 긴장할때가 다 있나보네?

살짝 들떠보이는 지은을 바라보며 세준이 놀리는 듯 말하자 지은이 홍조를 띄우며 수줍게 미소지어보였다.

저 어때요? 소개팅자리에 너무 평범하게 하고 나온거 아닐까요?

하하.. 괜찮아. 내가 보기엔 이뿌구먼 뭘..

에이.. 강선생님은 치마만 두르면 다 이쁘다고 하시잖아요.

투정부리듯 애교를 떠는 지은이 싫지 않은 세준이었다.

흐흐.. 벌써 눈치 챈건가?

아.. 뭐야~ 호호호..

세준은 자신의 말에 쉽게 호응해주고 웃어주는 지은이 좋았다.
그러다 문득 지은이 고양이를 닮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초롬해보이는 미인형의 얼굴에 고양이 눈처럼 눈꼬리가 살짝 치켜올라간 것도 비슷하지만 성격도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선배 오래 기다리셨죠? 안녕하세요. 이근호라고 합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세준의 말대로 근호라는 사람은 훤칠하고 덩치가 좋은 호남형의 남자였다.
조금 어려보인다는게 마음에 걸렸지만 동안에 능력까지 갖췄으니 더 좋은거라고 지은은 생각했다.

예.. 안녕하세요. 듣던대로 잘생기셨네요. 호호홍..

수줍은듯 한손으로 입을 가린채 미소짓는 지은의 얼굴을 바라보는 근호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이 번졌다.
세사람은 같이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눴고, 병원에서 일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인지 금새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었다.

이렇게 미인이신데, 형네 병원남자들은 지은씨를 가만 둬?

하하.. 지은씨가 워낙 눈이 높아서 말이지. 나도 채였다니까?

하하하 형. 이제 대놓고 바람필려고? 지은씨, 이 형 정말 안되겠죠?

호호.. 강선생님이 10년쯤 젊으셨다면 또 모르죠. 호호호

하하하..


유쾌한 식사자리가 끝나자 세준은 자리를 피해주려고 했다.

이제 나없어도 괜찮을것 같으니 먼저 갈게. 괜찮지?

에이~ 형. 형 마음이 정 그렇다면 붙잡진 않을게. 집에 형수님이랑 애들도 형 기다리겠다.

흐흐.. 그래 열심히 해라.

내일 뵈요. 강선생님.

아이구. 이거 다들 날 빨리 못보내서 안달난 사람같구만. 그럼 재밌게들 놀아.



흐흐.. 이제 어디로 가죠?

글쎄요.

술 잘하세요?

아니요.. 조금..

역시 서먹한 사이에는 술이 최고죠?



지은은 첫만남부터 술을 마시고 싶진 않았지만 근호라는 남자는 지은이 지금까지 보던 의사들과는 달라 보였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딱딱하고 고지식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근호라는 남자는 전혀 그런면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잘놀고, 유쾌한것이 철없는 대학생처럼 느껴지기 까지 했다.

그럼 24살?

응..

술이 몇잔 들어가면서 말을 놓기로 한 두사람은 오늘 처음 만난 사이가 맞나 싶을정도로 가까워보였다.

야.. 영계네~

후훗.. 영광인줄 아셔~~

그래~ 간만에 소개팅에서 이런 영광을 만날줄이야. 흐흐..

분위기탓일까.
지은은 평소보다 많은 술을 마셨지만 자꾸만 갈증이 났다.

여기 왜이렇게 덥지?

응? 에어콘 빵빵하게 나오는데, 더워?

이상하네..

벗어~

뭐?

화들짝 놀라 근호를 바라보는 지은의 얼굴이 흔들린다.

뭐 어때~ 이방에 우리 둘뿐인데.

누가들어오면 어쩌려구..

하하... 아무도 안들어오면 벗겠다는거지?

지은의 얼굴이 빨갛게 변하며 아니라고 손을 흔들어댄다.

걱정마. 여기 아무나 휙휙 들어오고 그러진 않으니까. 아.. 너무 불편해 보인다. 다리좀 올려봐.

근호는 지은의 발을 잡고는 쇼파위로 올렸다.

어머, 왜이래..

가만히 있어봐. 하루종일 하이힐 신어서 발아프겠다. 내가 발마사지 좀 할줄 알거든.

스타킹에 감싸인 발을 만지던 근호의 손이 발목과 종아리로 올라갔다. 지은은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목구멍에서 멤돌뿐 차마 입밖으로 뱉어낼수가 없었다.
시원했다. 그리고 근호의 손놀림에 따라 가슴이 더욱 쿵쾅거리며 흥분이 되어갔다.

'내가 왜이러지...'

남자경험이 없지 않은 지은이었다. 하지만 남자가 발과 종아리를 만져주는것만으로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어느새 근호의 손은 무릎을 거쳐 치마아래 허벅지를 향하고 있었다.

그...그만..

하지만 지은이 다리를 빼려는 움직임보다 근호의 움직임이 더 빨랐다.
근호는 순식간에 지은의 얼굴을 덮치며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으...읍....음...

근호의 몸 아래에 깔린 지은의 움직임은 그물에 걸린 물고기의 힘없는 퍼덕거림에 지나지 않았다.
근호의 혀는 집요하게 지은의 입속을 뒤흔들었다. 근호를 피해 달아나던 지은의 혀는 금새 근호의 맹렬한 혀에 굴복당하고 말았고, 그 순간 저항을 포기한 지은의 몸을 근호의 두손이 공략해 나갔다.

지은의 치마는 허리춤까지 올라가 스타킹의 끝부분라인과 그 속에 숨겨져있는 팬티가 드러났고, 지은의 가슴도 브래지어와 옷을 뚫고 바깥으로 드러나 근호의 손놀림에 따라 이리저리 이지러져 나갔다.

하아.. 좋아.. 이런 기분.. 자기도 좋지?

진한 키스를 퍼붓던 근호가 지은에게 물었지만 아직도 이성과 본능사이에 갈등하는 지은이 아무말도 못하고 있자 근호의 양 손가락이 지은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꺄~~~악!

흐흐흐... 예민하네~ 나한테 맞겨. 기분좋게 해줄테니까.

지은의 젖꼭지를 만지작대던 근호의 손이 아래로 향하더니 지은의 가랑이 사이의 스타킹이 찢기는 소리가 났다.

찌~~이이이~~익. 찌~~~익.

자...잠깐만요.

괜찮아~ 괜찮아~ 흐흐흐..

근호의 손은 신속정확했다.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젖히고 지은의 클리토리스에 닿기까지 순식간이었다.

아아....거거긴...

지은은 이렇게 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언제나 귀한 공주대접을 받으며 관계를 했고, 지은이 원할때면 언제든지 관계를 중단할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달랐다.

이미 지은의 의사는 무용지물이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근호의 행동이 무례하다며 화를 내야한다는 이성과는 달리 지은의 몸은 뜨겁게 반응하고 있었다.

'내가... 왜...왜이래...'

'아...아..... 미칠것 같아'

지은은 몸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계속 흘러나와 온몸이 너무 뜨겁고 녹아내릴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그만...아!아~~

근호의 손이 지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나가자 지은은 고개를 젖히고 누운채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해냈다.

그래.. 맘껏 소리질러~ 이 물좀봐.. 하하. 그렇게 안봤는데 상당히 음란하네 우리 지은이.

제...제발 어떻게..어떻게 좀 해줘.

흐흐...어떻게~? 어떻게 해줄까?

제...제발..제발요..

지은은 자신이 이런말을 하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몸이 뜨거워서 견딜수가 없었다.

제..제발... 이제 그만...

그게 아니지~ 내 자지로 보 지를 쑤셔달라고 해야지. 안그래?

.....

적나라한 말에 수치스러웠던건지 지은이 대답이 없자 근호는 손가락하나를 지은의 보 지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아아~~~

아니야? 이렇게 축축해져서는 내 자지를 원하는것 같은데.

해...해줘...그냥...

흐흐흐.. 니 보 지가 내 손가락마저도 조여오는것 같아. 이렇게나 음란한년이.. 겨우 그따위 말 한마디도 못해?

제....발...

흐흐... 이래도 못해?

근호의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래위로 흔들리는 손가락에 지은의 신음소리도 더욱 높아져갔다.


아~~~악~~ 아~~~아~~~~아~~~ 그...그..마안...

쌍년아. 이제 말해봐. 니 보 지에 내 우람한 좆을 넣어달라고 말이다.

넣..어줘. 보 지에.. 근호씨의 좆을..

흐흐... 음탕한년.

근호의 자지는 미끄러지듯이 지은의 보 지속으로 진입했고, 지은은 또 한차례 허리를 활처럼 구부리며 쾌감에 젖은 신음을 냈다.

아~흐으..응... 아...아

어후... 하아...하아...

-질척...질척...푸욱..푹...

한동안 두사람의 거친 숨소리와 질척거리는 음란한 소리만이 실내를 메우고 있을때였다.

완전 암코양이가 따로 없구먼. 크크크...

근호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술기운때문인지 정신이 몽롱한 지은이지만 분명 다른 남자 목소리처럼 들렸다.
감았던 눈을 게슴츠레 뜬 지은의 눈사이로 누군가가 보인다.
지은의 위에서 쉴새없이 피스톤 운동을 하는 근호, 그리고 근호옆에 서있는 누군가가..

지은씨, 안녕? 너무 재밌게 노는것 같아서~ 나도 같이 놀아줄까 하고~ 크크크...

이대리 -2

이대리:잠깐만요 제 보짓물을 묻혀도 되는데 금방 마르니까 오일좀 바르구요
이대리가 오일을 꺼내 내 자지에 듬뿍 묻힌다

이대리 : ㅋㅋ 팀장님 후장 첨 따먹나 봐요
나:어
이대리 : 저두 딸치는거 빼면 첨 따이는건데

서서히 이대리가 후장에 좆을 밀어넣는다..
이대리 : 어..이거 딸칠때랑 완전 틀려요 너무 아픈데..
나 : 넘 아프면 억지로 않해도 돼
이대리 : 괜찮아요 좀만 더 넣고 하다보면 괜찮아질거에요
나 : 근데 넘 꽉 조이는데 이거 이번엔 내가 빨리 싸겠어
이대리 : 않되요 제가 먼저 싸야해용
나 : 흑..아..너무 좋아 이대리..
이대리 : 아..이제 덜 아픈것같아요 슬슬 섹감이 올라와용
나 : 자세바꿔 뒤치기로
이대리 : 네
나 : 뒤에서 박으니 더 좋은데..
이대리 : 아..오일좀 더 발라주세요
나 : 그래..
이대리 : 아..그리고 팀장님 옆에 있는 소세지랑랑 에그좀..
나 : 보 지에도 쑤시게?
이대리 : 네..팀장님이 보 지 소세지좀 박아주세요 아..

나는 내 좆만한 소세지를 이대리 보 지에 밀어넣었다.
이대리 : 아흑..이거 넘 좋아..
이대리를 머리를 침대에 붙이고 한손으로 에그를 공알에 문질렀다.
이대리 : 아흑 후장하고 보 지 둘다 미칠 것 같아..아..흑..시간이 멈춰졌으면..오 마이 갓..
나 : 아..완전 쪼여..물보 지랑 또다른 맛이야..
이대리 : 좋아?
나 : 어..
이대리 : 어흑..나는 죽을 것 같아..넘 좋아..이런 좆은 정말..아흑..
뒤치기 자세의 이대리의 보짓물은 허벅지를 타고 시트를 또다시 적시고 있었다..
나 : 아..개씨발년..후장에 좆물을..
이대리 : 안돼 좆물은 내가 다 먹을거야 아..씨발 존나 좋아 좀더 박아봐..
나 : 아..씨발년..나는 최대한 깊숙하게 후장에 좆을 박는다..
이대리 : 아..후장 찧어질것같아..씨발..오마이갓 오마이갓..
나 : 오늘 후장 찧으면 담주 금요일날 후장 못따먹나..흑
이대리 : 씨발 별걱정을..다..해..아..아..씨발놈 좃나 쎄 개새끼 니 좆대가리 내 후장으로 뽑아버릴거야..아..
나 : 개 좆같은년이..흑..
나는 소세지를 보 지 끝까지 밀어넣었다..
이대리 : 아흑..나..죽어..아..오마이갓..나..싸..싸..아..씨발 넘 좋아..
나 : 나도 쌀것같아..
나는 후장에서 좆을 뺐다..이대리는 바로 입안에 좆을 넣는다..
아..나와..쭈압..이대리가 힘껏 빨아댄다..
아..넘 좋아..이대리는 한방울도 남긴없이 좆물을 빨아 먹고 내 곁에 누으며 숨을 골랐다..

이대리 : 팀장님..이건 정말 너무 좋아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나 : 그럼 다행이고
이대리 : 좀만 쉬었다가..바베큐 먹을까요 아니면 후장에 한번 더 하고 먹을까요?
나 : 이왕이면 한번 더 따먹자..넘 좋아서..
이대리 : ㅋㅋ 그래요 그럼
이대리가 일어나려는 찰라 벌어진 후장이 내 좆을 유혹한다..

이대리 : 헉..그렇게 갑자기 후장에 꼿으면 아파요..
나 : 미안 나는 오일을 다시한번 이대리 후장에 쏟아부었다..
이대리 : 팀장님 이번에 후장에 싸셔도 돼요 오늘 좆물 두번이나 먹었으니 이번엔 후장에 싸세요
나 : 흑.알았다..씨발년아..
이대리 : 좀더..강하게..박아.
나 : 퍽퍽퍽..아..
이대리 : 아..완전 나 걸레 되겠어..씨발 오마이갓...
나와 이대리는 그렇게 30분을 더 박아낸후 후장안에 좆물을 쏟아냈다..
내가 좆을 빼자 이대리는 좆끝에 맺혀있는 나머지 좆물까지 빨아먹고 환하게 웃었다..

이대리 : 아 배고파요..이제 바베큐먹어요..후장이 얼얼해요..아웅
나 : 이대리는 정말 타고난것같아..웬만한 여잔 벌써 찧어졌을건데..
이대리 : ㅋㅋ

우린 바베큐장으로 가서 바베큐와 와인을 먹으며 그렇게 저녁을 보내고있었다.

이대리 : 아웅 맛있게 잘 먹었다..교회다니고 첨 술먹어봐요..다 팀장님때문에..ㅋ
나 : 먹기 싫으면 먹지마 난 술 안권하는 스타일이야
이대리 : 아니에요 오늘 너무 강하게 싸는바람에 진정을 좀 시켜야해요..ㅋㅋ
나 : 하긴 이대리 싸는데 보짓물이 장난아니더라구
이대리 : 너무 싸서 큰일이에요 맨날 딸칠때도 수건깔고 쳐야 한다니까요..우우
나 : 타고났어 타고나..
이대리 : 배도 부르고 소화도 시킬겸 2차전 해야죵
나 : 그렇게 쑤셔댔는데 또 하고 싶엉?
이대리 : 잉..오늘 팀장님 좆물 다 빼버릴거야용 ㅋㅋ

그렇게 나와 이대리는 그날 밤 3번의 섹을 더 하고나서 잠이 들었고 토요일 아침에도
2번의 떡을 치고나서야 집으로 귀가했다..

그리고 또다시 월요일..
회사로 출근한 나는 이대리에게 선물할걸 고르고 있었다..
그렇게 성인사이트를 보다 눈에 띄는 물건이 보였다..
무소음 리모컨 T팬티 에그
소음도 없으면서 10미터까지 무선으로 에그를 진동시키는 기구였다..
물론 T펜티 안에 넣어 공알에 밀창되어 떠는 매우 작지만 매우 자극적인 에그였다
추가 구성품으로 엑그2는 T펜티 후장 부분에 똑딱이처럼 또하나의 아날용에그를 붙일 수 있는
구성품이였다.

한마디로 팬티안 공알에 밀착되어 진동을 주는 에그와 후장에 삽입해 진동을 주는 에그를
무소음으로 리모콘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전동기구 였다..

음..이거 좋겠다..
나는 이대리 앞으로 주문을 했다..

내일은 월차를 내고 와이프와 바다를 보러 가기로 했다..

메신저로 이대리에게 말을 건넨다.
나 : 이대리 나 낼 월차라 와이프랑 바다보고 와
이대리 : 그렇군요
나 : 대신 다음날 올때 선물 하나 사다주께 뭐 갖고 싶은거 있나
이대리 : 음..ㅋㅋ 그럼 오늘 퇴근하기전에 커피잔에 좆물받아서 주세요 커피타먹고 ㅋㅋ
나 : 이런 음란한이대리같으니라고..
이대리 : ㅋㅋ
나 : 그리고 낼 모레쯤 이대리 앞으로 택배가 하나 올거야 내가 주는 선물이야
이대리 : 정말요 좋아용~~~~ 감사합니당.

나는 그렇게 이대리의 보 지사지을 보면 사무실에서 좆물을 커피잔에 담았다..
커피잔위에 메모지를 덮어 퇴근하면서 이대리에게 주었다..

나 : 이대리 이것좀 퇴근할때 탕비실에 넣어줘
이대리 : 네..퇴근잘하세요
나 : 어..

그리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카톡이 왔다..

이대리 : 맛있어요..아껴먹어야징..
나 : 누가 보기전에 얼렁 먹어
이대리 : 싫어용 ㅋㅋ 퇴근 잘하시고 잘 놀다 오세요 저는 집에서 딸이나 쳐야겠어용
나 : 너무 딸만 치지 말고
이대리 : 근데 팀장님 좆질에 집에있는 바이브레이터가 작아졌어요..허벌된것같아용..ㅠ.ㅠ
나 : 괜찮아 늘 내가 박아줄텐데..딴 사람하고 박을일 없잖아..ㅋㅋ
이대리 : 좋아요..그럼 수요일날 봐요
나 : 그랭..

나는 와이프와 바다를 보고..하루를 푹 쉬며 올라왔다..

수요일 아침 사무실내로 택배기사가 찾아왔다..
임은경님~~
이대리 : 네~ 여기요
택배기사 : 여기있습니다.
이대리 : 네..

메신저가 온다..
이대리 : 제자리에서 뜨어봐도 되요?
나 : 않돼 화장실가서 뜯어보고 착용하고 와
이대리 : 착용? ㅋㅋㅋ 뭘까요
나 : 착용하고 리모콘은 내 책으로 가져오고
이대리 : 음 감은 오는데 일단 화장실같다 오께용
나 : 그래..

얼마후 똑똑 소리가 난다..
이대리 : 팀장님 이거 리모콘으로 에그 진동시키는거에요
나 : 어.. 후장에도 꼈지
암대리 : 넹 그럼 시험해보세요
나는 리모콘을 오렸다..그러자 이대리가 아흑..신음이 세어나온다.
정말 아무 소음이 없다..

이대리 : 잠만 팀장님..잠만..조금만게 엄청 센데요
나 : 그래.. 일단 그러고 다니고 있어
이대리 : 넹 근데 회사내에서 작동시키지마요 저 꼴리면 신음소리 못참아요
그리고 오늘 치마 입어서 보짓물 흐르는거 다 보여서 않되요
나 : 그러니 더 흥분되는데 ㅋㅋ

오늘은 새로운 고객사 업무플로워 미팅이 있는 날이다

개발팀하고 디자인팀 회의실로들 와~~

네~~

먼저 개발팀 김과장이 개발 프레임에대해 pt를 시작하고 20여분동안 회의가 진행되었다..
일단 개발쪽은 김과장이 말한대로 진행하고
다음 디자인팀 이대리가 진행해~~

이대리가 디자인 관련 미팅을 진행한다..

이대리 : 아무래도 소셜게임이니까 디자인은 아기자기하면서 심플하게 꾸미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아..아무래도 차별화된 느낌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직원들 : 이대리 어디 아퍼
이대리 : 아니요

나는 이대리가 진행할때 리모콘을 1단으로 켰다..2단으로 올리자 이대리의 음성이 살며시 떨린다.
3단까지 올린자..이대리가 오른손을 허리에대고 꽉 꼬집는게 보였다..
더이상 올리면 이대리가 신음소리를 낼까 더는 올리질못하고 리모콘을 껐다..

나 : 이대리 몸이 안좋으면 여기까지 하고 최종 정리하자고
이대리 : 네..죄송해요 오늘 몸이 좀 안좋네요..

회의가 끝나고 나가면서 이대리가 입을 벙긋한다..나 빠 요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허벅지뒤쪽을 가르켰다..
자세히 보니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게 보였다..

이대리가 나가면서 웃으면 내가 손가락으로 좆모양을 하고 나간다..
나는 리모콘을 최고인 5단으로 켰다..
걸어가던 이대리가 휘청하며 파티션에 기대며 간신히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메신저가 날라온다..
팀장님 그만 좀만 더 하면 나 소리지를 것 같아요
미러ㅣ'ㅓ비ㄻㄴ얼재덟[ㅈ덕ㄹ]ㅂㅁ르0 ㅎ

이대리가 버티기 힘든 모양이다
나는 리모콘을 끄고 메신저를 보낸다

나 : 샀어?
이대리 : 2번이나 쌌어요.아웅..미쳐
나 : 근데 이대리 2대1로 해볼 생각없어?
이대리 : 저는 팀장님하고만 해요 내가 창녀도 아니고 그건 싫어요..

의외였다..이대리같은 색녀가 싫어할줄은 몰랐다..

나 : 그래 미안 내가 이대리를 창녀로 만들었네
이대리 : 다신 그런말 하지마세요~~
나 : 그래..그럼 저녁이나 같이 먹자구 내가 좋은데 알아
이대리 : 음 그럼 30분만 있다요 보짓물이 너무 나와서 치마가 젖어서 다 마르고 나가야 해요
나 : ㅋㅋ 그래..

나와 이대리는 서울 근교 갈비집으로 향했다..

이대리 : 여기 참 좋네요 계곡도 있고 새소리도 들리고 바람소리도 들리고 사람도 별루 없구..
나 : 응 여기 좋아 그래서 종종 와
이대리 : 맛있게다 어서 먹어요
나 : 그래

우린 맛있게 저녁을 먹고 와인을 한잔씩 했다..

나 : 그럼 다시한번 틀어볼까 나는 리모콘을 1단으로 틀었다..
이대리 : 아..이거 팀장님이 직접 고른거에요 조그만게 엄청 세고 섹감이 좋아요
나 : 그럼 다행이네 맘이 드는것같으니
이대리 : 좀더 올려봐요
나 : 그래 나는 3단으로 리모콘을 올렸다.
이대리 : 아흑..아..씨발 잠만..하고 넵킨을 한움큼 집어 치마속으로 넣었다..또 치마가 젖을까봐서다..
나 : 자 그럼 5단으로..
이대리 : 아흑..미치겠네..좆빨고 싶어요..아...
나 : 야외에서 꼴리는 모습도 보기 좋은데..씹보 지년
이대리 : ..씨발 섹감이 너무 세..오마이갓..
나 : 오래버티네 씨발년..
이대리 : 아우 씨발..존나 미칠것같아..아흑..이대리가 와인병을 움켜진다..
이대리 : 아..나..가..앙...그..만..

나는 이대리가 싼것을 보고도 리모콘을 끄지 않았다..

이대리 : 그만요..
나 : 연속으로 싸봐..
이대리 : 아웅..미쳐..아..뭔가 아쉬어요..팀장님 차에가서 박고싶어..
나 : 그럼 기다려 계산하고 오께

나는 저녁값을 지불하고 이대리를 데리러 갔다..멀리서 이대리가 머리를 숙이고 어쩔줄을 모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좆이 불끈해져온다

나 : 가자..씨발년아..
이대리 : 빨리..

이대리는 비틀거리며 내손을 잡고 차에 탔다..
나는 숲길사이에 차를 세웠고 이대리는 바로 내 바지를 벗기로 발기된 좃대가에 보 지를 박아댄다..

이대리 : 아흑..씨발 나 니좆없으면 어떻게 살까..아..씨발
연식 엉덩이를 박아대며 교태를 부린다..

나 : 아..좋아..씨발년 보짓물 봐라..바로 후장에 꼿으면 않되지
이대리 : 않돼..냄새나..금요일날 박아..아흑..아..

그렇게 10여분을 박자..이대리의 동공이 풀리며 내 목을 껴안았다..
그러면서도 엉덩이는 계속해서 좆을 박아대고 있었다

아..나 쌀것같아..
그러자 이대리는 보 지에서 좆을 빼어 입에대고 흔들기 시작한다..
디저트 먹어야지..
아..나와..
좆물이 이대리 얼굴에 튄다..
이대리는 흘러내리는 좆물을 혀로 핥아 먹으면 웃는다..

팀장님 좆물은 참 맛있어요~~

나 : 아..이 음란한 이대리에게서 못벗어나겠는걸..
이대리 : 아훙 도망가면 잡아먹을거에요
나 : 하하

그리고 나는 이대리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왔다..

또다시 카톡..
나 : 도착했네..이대리뭐해
이대리 : 동네 슈퍼왔어요~~
나 : 뭐먹을라고?
이대리 : 목말라서 콜라한잔 마실려구요 ㅋㅋ
나 : 왜웃어
이대리 : ㅋ...지금 1단이에요~~
나 : 뭐야 또 딸치는거야..
이대리 : ㅋㅋ.. 1단켜고 슈퍼에 왔어요 3단으로 하고 올걸 그랬나봐용 그래도 집에 도착할때쯤이면 쌀것같아요
나 : 요즘 무서운 세상인데 그러고 다니면 않돼 이대리 보 지는 내꺼야..
이대리 : 정말요..ㅋㅋ 여기는 대로변이라 괜찮아요..팀장님이 이제 내보 지에 흠뻑 빠졌구나..ㅋㅋ
나 : 완전 빠졌지..ㅋㅋ
이대리 : 아..잠깐만요 쌀것같아요..
나 : ㅋㅋ

그리고 이대리는 집에가서도 한번더 싸고 잠이 들었다고 한다..

금요일이 밝았다..
회사에 출근하자 마자 이대리와 메신저를 했다..

나 : 오늘 와이프 친정가서 자고 온데..
이대리 : 야호~~~
나 : 오늘은 하드코어로 가보까?
이대리 : ㅋㅋ 바라던 바에용..좀더 강하게..ㅋㅋ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청담동에 좋은 모텔있다네요..방음도 잘되고..
나 : 커..요즘 이대리 그런것만 찾나봐..
이대리 : ㅋㅋ..맨날 바이브레이터만 구경하다 요즘은 모텔 찾는게 일이에요 홍홍

퇴근 후 이대리와 나는 모텔로 향했다..

나 : 아우 여기 좋은데..
이대리 : 그럼요 30만원이나 하는데 좋아야죵
나 : 컥 왜이리 비싸..
이대리 : ㅋㅋ 대신 3억원어치 팀장님 좆물 빼먹으니까 괜찮아용..
나 : 담엔 내가 돈을 줄테니 이대리가 그돈으로 예약해
이대리 : 괜찮은데..

나와 이대리는 샤워를 Я側?침대에 누웠다..

이대리 : 잠만요..

자신의 가방을 뒤적거리며 안대와 진동T팬티, 바이브레이터, 로프, 오일등을 꺼냈다..

이대리 : 오늘은 눈가리고 제 몸을 침대에 묶고 팀장님 하고싶은대로 하세요..하드코어니까..ㅋㅋ
나 : 좋아..

나는 이대리에게 안대를 씌우고 전동T펜티를 입히고 손과 발을 침대에 묶어다.
이대리는 옴짝달싹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처음부터 5단으로..

이대리 : 아흑..팀장..님..바이브레이터좀 꼿아 주세요
나 : 기다려..

나는 두개의 바이브레이터를 이대리의 보 지와 후장에 꼿아 넣었다..
윙~~두개의 바이브레이터가 이대리의 보 지와 후장에서 꿈틀거린다..

이대리 : 하..아..오마이갓..아..씨발..가방에..호..박.아....

나는 이대리 가방을 뒤졌다..모텔에 오기전 슈퍼에 들리더니 팔뚝만한 애호박을 산것이다..
나는 애호박에 콘돔을 씌운후 오일을 발랐다..

나 : 씹보 지년..어디다 쑤셔주까..
이대리 : 아무대나..바이브레이터는 너무 작아..

나는 보 지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빼고 애호박을 밀어 넣었다..

이대리 : 아흑...너무..커..씨발 니좆보다 더 커..보 지 찧어질것같아..

나는 보 지에서뺀 바이브레이터를 후장에 하더 너 밀어 넣었다..

이대리 : 아흑..2개는 넣어본적 없는데..아흑..

침대밖에서보니 이대리 보 지엔 팔뚝만한 애호박이 박혀있고 후장엔 2개의 바이브레이터가 꼿혀 움직이고 있었다..
정말 흥분되는 상황이였다..

나 : 이제 어떻게 해주까 씨발년아..
나는 애호박을 이대리의 보 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아..이대리는 전통펜티때문에 벌써 절정에 오르는 듯 했다..

오늘은 리모콘은 건전지 달때까지 안끌거야..개걸레같은 씨발년아..

아흑..아..오마이갓 오마이갓..오맛이갓...이대리가 몸을 비튼다..

애호박 주변으로 보짓물이 세어 나온다..

나는 로프를 풀고 이대리를 뒤집은 후 다시 묶었다..

그리고 후장의 바이브레이터를 뺀후 좆을 밀어넣었다..
2개의 바이브레이터가 들어가서 그런지 쉽게 삽입이 되었다..

그리고 가방에서 젤리로 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어 좆밑으로 밀어 넣었다..

이대리 : 아흑..더이상은 후장이 찧어져..아흑...
나 : 씨발년 니가 원하는게 이런거 아니야..씨발년아
이대리 : 아흑..

나는 좀더 빠리게 후장에 펌프질을 해댔다..

아..좆대가리가 뽑힐것같아..씨발년 .

이대리가 또다시 몸을 움찔거린다.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이대리의 후장에 펌프질을 했다..

아..이런...아..너무 좋아..아...좆물..나와..
나는 이대리 후장에 좆물을 쏟아냈다..
그리고 좆물에 번들거리는 후장에 다시 바이브레이터를 꼿아 넣었다..

이대리 : 아..흑..살려줘..아 못버티겠어..아흑..오마이갓..

나는 침대밖에서 담배를 하나 피며..이대리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아..저 씨발년 정말 대단해..

나역시 모텔에 오기전 비아그라를 먹어놨기에 또다시 발기가 되었다..
꿈뜰거리는 바이브레이터를 빼고 다시 후장에 좆질을 시작했다..

아흑..나..미쳐..아..이런 좆질은..아..미쳐..오마이갓..
이대리는 계속해서 오마이갓을 외쳐댔다..

나는 이대리 보 지에 꼿혀있는 애호박을 빼내고 콘돔을 끼고 보 지에 좆질을 했다..

애호박이 워낙 커서인지 이대리의 보 지는 그다지 느낌이 없었다..하지만 보짓물로 인해 매끄러운 감촉은 더했다.
나는 있는 힘을다해 뿌리까지 좆질을 해댔다..
퍽퍽퍽..아흑..나..미쳐..씨발..벌써..아흑...나..또..가...아흑...

나의 좆질은 20여분동안 계속되었고 보 지에서 좆을 빼어 이대리 입에 쑤셔 넣었다..

흑..으..이대리는 좆물을 힘차게 빨아댔고 혀끝으로 한방울도 남김없아 핥아먹었다..

벌써 한시간 20분째 이대리는 전통펜티의 진동과 바이브레이터 그리고 나의 좆질로 7~8번은 싸고 있었다..

이대리 : 아..이제..그만..쉬었다..그만..아..그만..

나는 리모콘을 끄고 이대리 보 지와 후장에 꼿힌 바이브레이터를 빼내고 로프도 플어주었다..

이대리는 수차례의 절정으로 눈물까지 흘리며 흐느적 거렸다..
그리고는 내 좆을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이대리 : 아..이런경험 팀장님말고는 어느누구와도 경험하지 못할거에요..너무 사랑해요 팀장님
나 : 나도..

우린 그렇게 포옹을 하며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나 : 배고프지 뭐좀 먹어야지..
이대리 : 아직 괜찮아요..뭐 먹으면 후장에 못하잖아요..
나 : 괜찮아..

나와 이대리는 그날 밤 역시 6번의 떡을 더 치고 아침이 되어서 모텔을 나왔다...

그리고 우린 계속해서 섹파를 나누고 있다..

이대리 -1

나는 프로그램 개발회사의 개발 팀장이다
우리 회사는 나름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각종 게임 및 모바일 디바이스의 프로그램 및 디자인 개발을 하는 회사이다.
나는 나름 헬스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과 괜찮은 비쥬얼로 인기는 있는 편이다.
와이프는 몸이 약해 유산을 2번하고나서 6개월간 섹스리스부부로 살고 있다
바쁜 일상과 반복된 패턴으로 권태기에 빠져들즘 그 일이 일어났다

현재 소셜게임의 디버깅 작업이 완료되어 버그 테스중이다
출근하면서 방으로 들어가기전 피곤에 찌든 직원들에게 한마디 건넨다
다들 오늘만 빡시게 하자..오늘만 테스트 완료하면 일찍 들가자고~~
네~~

그리고 나역시 정신없는 테스팅 작업을 진행중이였다.
오전 10시가 좀 넘을쯤 이대리에게서 메신저가 왔다.

이대리 : 팀장님~~
나 : 왜
이대리 :저...
나 : 저 뭐
이대리 : 바쁘시죠~~
나 : 어
이대리 : 그럼 용건만 빨리 말씀드릴께요~~
나 : 그래
이대리 : 저랑 섹파하실래요~~
나 : 헉 섹파가 섹스파트너 말고 다른뜻이 있냐
이대리 : 아니요 그거 맞는데 제가 팀장님을 좋아한지 꽤 되었는데 결혼도 하시고 해서
그냥 말씀을 못드렸어요 근데 저도 남친 생기고 그래서 좀 덜 부담되시지 않을까해서
지금 말씀드린느 거에요

이대리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
절실한 교회신자이자 누가봐도 현모양처 스타일의 직원이다.
평범하지만 나름 매력있는 마스크와 적당한 키의 한국 표준형 몸매이다..힙이 이쁘긴 하지만
그렇게 특출라게 몸매가 좋은건 아니다.
절대 섹을 밝힐 여자가 아니기에 나는 메신저가 해킹당했다고 생각했다.

나 : (속으로)욕을 처부을가 이 씹새끼가..음..
좋아 그럼 포르노 배우처럼 보 지털을 밀고 인증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 그럼 생각해보지..
이대리 : ㅋㅋ 알았어요~~

그리고 나는 전 직원에게 메신저를 날렸다..모두 개인 PC 백신 돌려서 바이러스 확인해봐라~~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고 직원들과 식사하러 나가는길에 이대리에게 점심먹으로 가지라고 물었다..
이대리는 약속이 있다고 하면서 웃으며 나갔고 나는 역시 해킹당한거구만..그렇게 생각하며 곰탕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식사후 마무리 테스팅 작업이 끝날 무렵..
칵톡이 왔다..
뭐야 바쁜데..하고 카톡을 보는순간..뭐야..이건
카톡 사진엔 이대리의 보 지사진이 2장이 전송되어 있었다.
앞에서 찍은 전신 사진과 엉덩이 뒤에서 찍은 사진
보기보다 볼륨이 있고 보 지살이 도톰한게 참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잠시후 이대리가 카톡으로 보내왔다
이대리 : 맘에 드세요~~
나 : 멘붕~
이대리 : ㅋㅋ
나 : 이대리 원래 이런 사람 아니였잖아..
이대리 :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그래요~
나 : 음..
이대리 : 팀장님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나 대드릴테니 말씀만 하세용~~
아 그리고 후장 따먹으려면 금요일날 말씀하세요 금요일은 금식주라 금요일날 말씀하시면되요~~
나 : 헉 후장까지..
이대리 : ㅋㅋ 대신 팀장님 가정을 생각해서 안에다 싸지 마세요 제가 다 먹어버릴거니까 입에다 싸세요
나 : 헉..일단 알았어..
이대리 : 넹~~~

나는 멘붕상태로 10여분간 멍하게 있었다..
그리고 테스팅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 밥먹고 왔어..몇주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피곤하네 작업실에서 먼저 잘께
와이프는 늘 그렇듯이 어..그래 보약이라도 한재 지어주까?
아니야..자고나면 괘찮아 질거야 라고말하고 작업방으로 와 누웠다..

현재 시간 밤 10시..
이대리에게 카톡을 보냈다..
나 : 뭐해 이대리..
이대리 : 답이없다..
피곤한데 오늘의 충격으로 쉽게 잠이 오지 않을것같다.

10여분후..
이대리에게 카톡이 왔다..

이대리 : ㅋㅋ 딸쳤어용~~
나 : 이대리 딸도 쳐..
이대리 : 넹 저 거의 매일 치는데요
나 : 헐
이대리 : 딸치면 기분도 좋고 잠도 잘오고 그래서 거의 매일 쳐요..
예전에 너무 꼴려서 20번도 넘게 친적도 있어요 ㅋㅋ
공알이 콩알만해졌어요 부어서 ㅋㅋ
나 : 이대리가 이케 음란한지 몰랐네..
이대리 : 좋아하는사람한테만 그래요 ㅋㅋ 근데 우리 언제 첫떡 칠까용~~
나 : 뭐 오늘 일도 다 끝났고 내일은 다들 일찍 퇴근들 하니 낼 회사서 일끝나고 한번 할까~~
이대리 : ㅋㅋ 좋아요 빨리 팀장님 따먹고 싶어라~~ ㅋㅋ 어우 생각만 해도 보짓물이 질질질 나와요
제가 물보 지라 물이 많고 좀 일찍 싸서 ㅋㅋ
나 : 나도 물보 지 좋아해
이대리 : 정말요~~
나 : 어..
이대리 : 그럼 낼 봐요 팀장님 아 딸한번 더 치고자야겠어요 꼴려서 못잘것같아요..
나 : 헐~~

그렇게 이대리와의 카톡을 끝내고 나도 잠을 청했다..
잠이 들까 하는 찰라 카톡이 왔다..

이대리가 딸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왔다
뒤치기 자세에 보 지에는 바이브레이터가 꽃혀있고 한손으로 공알에 에그를 대고 있는 사진이였다.
정말 보 지가 반들 반들한게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릴정도로 많았다.

사진을 보니 도저히 나역시 꼴려서 잠을 잘 수 가 없어 딸을 치고 나역시 사진을 찍어 이대리에게 보냈다

또다시 이대리에게 카톡이 왔다..

이대리 : 오 마이 갓...
나 : ㅋㅋ
이대리 : 지금까지 모든 영상과 상상과 현실속에서 본 좆중에 젤 커요~~
나 : 좀 크지
이대리 : 오 마이 갓..낼 너무 기대되요 어휴 시간 참 늦게 갈것같아요..ㅠㅠ
나 : 일단 자자고
이대리 : 넹~~존 꿈 꾸세요 내보지 꿈 꾸시면 더 좋구요 ㅋㅋ

이렇게 직설적이고 거침없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그렇게 카톡을 끝내고 잠이 들어 아침을 맞이 했다.

회사에 출근하고 나서 늘 그렇듯이 한마디 직원들에게 건넸다
모두 그동안 수고했고 오늘은 내 권한으로 홍보팀중 복불복으로 한명 남고 모두 3시쯤 퇴근들해라~~
아 그리고 이대리는 좀 남아서 디자인부분 미팅좀 하고..

직원들이 모두 좋아라 한다..
직원들 : 이대리 좋다 말았네~~
이대리 : 뭐 어쩔 수 없죠~~

그렇게 아침이 가고 점심이 지나갔다..

이대리에게 메신저가 왔다

이대리 : 팀장님 저 어제 거의 못잤어요 아주 완전 개꼴려서~~
나 : ㅋㅋ
이대리 : 넘 꼴려서 물이 질질 세서 생리대 찼다니까요~~ ㅋㅋ
나 : 헐
이대리 : 이제 2시간만 지나면 맛볼 수 있겠다..아우 좋아라..
나 : 나도 물보 지 맛좀 빨리 보고 싶네
이대리 : 아무 국물이 끝내줄거에요 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 6시가 되었고 모두 퇴근을 했다..
사무실엔 이대리와 나 둘만 남게 되었다...

똑똑~~
나 : 들어와
이대리가 한손에 물티슈를 들고 들어왔다~~
이대리 : 팀장님~~~ 하고 환하게 웃는다 참 귀엽고 이뻐보였다..
이대리 : 잠깐만 기다려보세요~~ 저는 직원 샤워실에서 씻고 왔지요~~

그러더니 이대리가 앉아있는 내 자리에서 와서 혁띠를 푸르고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물티슈로 나의 좆을 닦아준다~~

오 마이 갓~ 사진보다 더 커요~~
그렇게 물티슈로 계속 닦더니 그 작은 입으로 내 좆을 빨기시작했다.

비록 반밖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따스한 감촉에 내좆이 찌릿 찌릿 반응한다..

읍~읍..입과 손이 쉬지않고 움직인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자신의 청바지를 서서히 벗기 시작한다..

팀장님 잠깐만요..
청바지를 벗어던지더니 내 무릅위로 뒤치기 자세로 삽입을 시도한다..

애무도 없이 이미 이대리의 보 지는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오 마이 갓~~ 완전 꽉 껴요~~
어느새 내 큰 좆을 이대리의 보 지가 뿌리까지 삼켜버렸다..

흑...나역시 이렇게 매끄럽고 따스한 보 지는 처음이였던터라 신음이 흘러나왔다.
서서히 이대리는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오 마이 갓...아 너무 아픈데 너무 좋아요..
팀장님 자지..너무 커요..
그러면서도 연신 박아댄다..
쑤걱 쑤걱~~

아..이대리 보 지가 이렇게 맛있었나..
다른 직원들도 대준거 아니야~~
아니에요 팀장님한테만 ..아..팀장님한테만 대주는거에요..아..

그렇게 이대리는 20여분을 쉬지 않고 박고있었다..
아..오마이 갓..오마이 갓..아 씨발 존나 좋아요..

이대리의 입에선 상상에 없던 욕설과 감정표현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다..

오마이갓..팀장님 나 쌀것같아..어떻게..아..
그리고 임대는 부르르 몸을 떨었다..
보지는 계속 이완 수축을 하며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아..너무 숑가서 다리가 완전 풀렸어요..

그리고 이대리는 보 지에서 좆을 빼내고 흥건하게 젖은 좆을 빨기시작했다..
처음보다 훨씬 빠르고 자극적으로 빨아댔고 한손으로 좆대를 훑어대며 있는 힘을 다해 내 좆을 빨아들였다.

아..이대리 나올것같아..
그러자 이대리는 더욱 빨리 빨아댔다..

욱..하며 나는 좆물을 이대리의 입안에 쏟아냈다..
꿀꺽..꿀꺽..이대리는 2번에 걸쳐 좆물을 삼켰고 자지 주변으로 흐르는 좆물까지 깨끗하게 핥아 먹었다..

아..팀장님 좆물만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팀장님..

그렇게 나와 이대리의 첫떡은 최고의 쾌감으로 마무리 지었다..

우린 옷을 입고 커피를 한잔씩 마셨다..

나 : 이대리 보 지 참 맛있네
이대리 : 정말요~~
나 : 응..근데 남친하고는 자주 해
이대리 : 아니요. 남친은 좆이 애기 좆이라..자주 하고싶진 않아요
나 : 그렇군 그럼 언제가 첫 섹이야
이대리 :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이 첫번째고 팀장님이 두번째에요~~
나 : 그래? 근데 어떻게 그렇게 애드립도 좋고 그래
이대리 : ㅋㅋ 타고 난거에요~~ 뭐 딸을 많이 쳐서 그런가..
나 : 꼴리면 못참나봐~
이대리 : 넹~~ 따른건 다 통제가 되는데 꼴리면 정말 대책이 없어요
나 : 그러 집에서만 딸치는게 아니겠네~~
이대리 : ㅋㅋ 네 회사에서도 몇번 치고 교회가서도 몇번 치고 교외나가서 놀때또 치고 그래요~~
나 : 삼실에서 딸을 어케 쳐
이대리 : 존나 꼴리면 대신 금방 싸서..몰래 화장실가서 치고 와용~
나 : 완전 음란섹녀네 이대리
이대리 : ㅋㅋ..나는 팀장님의 음란색녀 임대린거네요 ㅋㅋ
나 : 그러게..

우린 서로 웃으면 얘기를 나눴다..
나 : 배고픈데 뭐 시켜먹을까~~
이대리 : 전 팀장님 좆물 먹었더니 배는 안고픈데 팀장님 시켜 드세요
어차피 우리 두세번은 더 떡을 쳐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
나 : 그렇긴 하지

그렇게 우린 저녁을 마친뒤 2번의 섹스를 더하고나서 집으로 향했다..

나 : 저녁 먹고 왔어~
와이프 : 잘했네~~ 나 낼 친정에갔다 일요일날 오께 엄마가 같이 바다보러가재
나 : 그래 장모님하고 같이 다녀와~~ 맛있는거 사먹고 바람좀 쐬다 와
와이프 : 고마워
나 : 고맙긴~~ 나 먼저 자께
와이프 : 어

나는 작업실에 와서 이대리에게 카톡을 보냈다..
나 : 음란한 이대리 나와라
이대리 : 잠가망여..
나 : 뭐야 또 딸치나 오타가 많은걸 보니..
이대리 : ㅋ~~ 방금 쌌어용
나 : 회사서 3번이나 싸고 또 딸을 친거야 참 대단하네 대단해
이대리 : ㅋㅋ 팀장님도 맛봐서 알겠지만 제보 지가 마르지않는 샘물이잖아요
나 : 그렇긴 하지.. 금,토일 와이프가 여행간데..
이대리 : 캬오~~ 그럼 우리도 금/토 여행가요 여행가서 밤세도록 떡쳐요~~
나 : 밤새도록 떡치면 죽어~
이대리 : ㅋㅋ
나 : 그럼 낼은 후장도 먹을 수 있나
이대리 : 그럼요..팀장님 좆이 커서 좀 아프긴 하겠지만..맘껏 따 드세용~~
그럼 제가 가평쯤에 펜션 예약해 놓을께요
나 : 그래~

다음날 퇴근후 우린 각자의 차를 타고 가평 펜션으로 향했다~~
이대리에게 전화가 온다..
이대리 : 팀장님~~
나 : 어
이대리 : 그냥 전화했어요 좋아서요~~
나 : 뭐가 그리 좋아
이대리 : 음..꼴린 보 지를 꽉 채워줄 팀장님 좆을 생각하면 넘 좋아요
나 : 이런
이대리 : 거의 다 와가네 가자마자 한판할거죠?
나 : 그러길 원한다면
이대리 : 저야 당근 원하죠

통화를 끝낸후 20분을 더가서 펜션에 도착했다
키를 받고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이대리가 키스를 한다
달콤한 사과 향기가 입안에 퍼진다.
우린 옷을 벗으며 샤워실로 향한다..
이대리가 내몸 구석구석을 씻겨준다

나 : 오늘은 내가 이대리 보 지맛좀 봐야겠는걸~~

나는 이대리를 침대에 눕히고 보 지를 빨기시작했다..

이대리 : 어마 나 씹빨리면 금방 싸는데..어마..

얼마빨지도 않았는데 시트가 흥건할정도록 젖어버렸다

아..팀장님 좀더 위에 아..거기 좀더 좀만더..이대리가 시트를 움켜쥔다
울컥하며 보짓물이 쏟아진다..

아..씨발 챙피해요 팀장님 넘 일찍 싸버렸네
챙피하긴..나는 이대리 보 지로 좆을 밀어넣었다..
아흑..이건..너무..
쑤걱 쑤걱 정상위, 뒤치기, 방아찧기 30여분을 박아대고 이대리는 연신 오마이갓을 외쳐댄다..

아..씨발 팀장님 나 보 지 찧어지겠어..아 너무 좋아..
이대리 말하고싶은대로 쏟아내..떡칠때는 있는 대로 표현해도 돼..
아..정말 그래도 괜찮아요..
흑..어..괜.찮..아..

암대리가 위에서 박아내린다..
아..이 싸발 좆 존나 좋아..아..개 씨발좆 좆물을 다 뽑아 먹을거야..
오마이갓..좆대가리가 너무 커..아흑..
이대리는 이미 동공이 풀린상태로 변태로운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이대리..아..
이대리가 뭐야 씹보 지년이라고 불러줘..
그래..근데 난 익숙하지 않아서..
아..팀장님이 떡칠때 뭐든 나오는대로 말하라고 했잖아..
흑..그래 이 씹보 지년아..
존나 쌀것같아..
아..씨발 10초만..아..아..이대리의 몸이 활처럼 휜다..
그리곤 보 지에서 좆을 빼어 입으로 넣는다..

미끄러운 좆을 빠르게 흔들어댄다
아..나와..씨발년아..
흡..흡....꿀걱..이대리의 입술에 좆물이 흘러내린다..

아..맛있어..

한판했는데 완전 풀렸어요..팀장님..

이대리와 나는 다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팀장님 힘든거 아니에요 제가 안마해들께요

이대리가 어깨부터 허리까지 안마를 해준다..
이대리 넘 좋다..

그렇게 나는 잠깐 잠이 들었다...

이대리:팀장님 일어나세요~~~
나:어
이대리:우리 바베큐 먹어요~~
나:그래
이대리 : 그전에 우리 한판해야죠..ㅋㅋ 밥먹으면 후장에 못꼿아요
나:어..

이대리가 나의 좆을 입에 문다..
불알부터 대가리까지 20분넘게 애무를 해주고 있다.

이대리:잠깐만요 제 보짓물을 묻혀도 되는데 금방 마르니까 오일좀 바르구요
이대리가 오일을 꺼내 내 자지에 듬뿍 묻힌다

2014년 4월 25일 금요일

은영이의 손가락 - 4부

안녕하세요. 힘 없는 혜정이에요.
전 어린 애들이 너무 싫어요. ㅜ.ㅜ
얼마 전에 학교에서 경희라는 애를 알았는데요...
고1이구요....
경희는 얼굴도.. 몸매도 완전 이쁜데....
착하기만 하고.... 눈치는 너무 없어요.
이래서 예쁜 애들이 남친이 없는 거에요.
눈치도 있고.. 좀 그래야 하는데.... ㅜ.ㅜ

시내에서 여자 셋, 남자 둘이 만나서 놀기로 했거든요.
경희가 불러서 나가게 된 건데...
재영이라는 애가 고1인데... 완전 잘 생겼어요.
그렇다고 제가 좋아하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그래도 재영이가 자꾸 친해지고 싶어하는 것 같았는데...

경희는 진짜로 예쁘거든요...
근데... 시내에서 걸어가고 있는데요...
글쎄... ㅜ.ㅜ
반갑다고 인사하고 싶다고.... ‘팡팡’을 하는 거에요... ㅜ.ㅜ
진짜루.... 예쁘기만 하고 눈치가 없어요.
팡팡은 여자들끼리만 있을 때 해야지...
아무리 반가워도.....
재영이도 있었는데... 어떠케.... ㅜ.ㅜ

[ 3월 둘째 주 토요일, 철호의 방 ]========================================

- 혜정 언니. 미안해용.
난 정말 언니 좋아해서 그랬어용.
- 그래도... 나는 3학년인데....
- 언니. 우리 친하잖아요. 아잉~!
- 근데.... 아까 남자 애들도 있고...
- 너무해요 언니 ㅜ.ㅜ
난 혜정 언니랑 친해지고 싶어서 팡팡한건데. 잉잉 ㅜ.ㅜ

전 지금 철호 방에서 경희를 혼내고 있어요.
벌써 저한테 허락도 없이 두 번이나 팡팡을 했거든요.
이번에 경희를 따끔하게 혼내주려고 해요.
방에는 여자들만...
그러니까... 경희랑 지은이랑 저랑 이렇게 셋이 있어요.
철호랑 재영이는 다른 방에서 놀고 있어요.

- 솔직히 이번 팡팡은 저번처럼 아프지도 않잖아용 ㅜ.ㅜ
- 근데.. 팡팡이 아파서 그런게 아니고...
- 그럼요? 팡팡이 왜 싫어요?
- 그게... 거기는...
- 혜정 언니. 제가 싫은거죠?
- 아니... 그런건 아니야...
- 난 정말 반가운 마음에 팡팡 한건데... 잉 ㅜ.ㅜ

경희가 살짝 울먹이는 것 같았어요.
괜히 미안한 생각도 들고... 그만 얘기해도 좋을 것 같아요.

- 경희가 방가워서 팡팡한 건 아는데....
- 근데용? 잉잉 ㅜ.ㅜ
- 남자 애들도 옆에 있구....
- 그럼 여자들만 있을 때는 팡팡해도 되는거에요?
그때는 나 안 미워할꺼에요?
- 경희가 미운건 아니야...
- 그럼 나 지금 팡팡하게 해 주세요.
- 어?
- 지금 방에 여자들만 있잖아용.
- 지금은.....
- 나 안 미워할꺼라면서용?
- 응. 안 미워할 껀데...
- 그럼 팡팡하게 해 주세용 ^^

경희가 애교를 부리니까... 너무 예뻐요...
자꾸 팡팡 허락하면 안 되는데....ㅜ.ㅜ
근데... 경희가 너무 귀엽게 하니까....

- 그럼.... 이번이 마지막으로....
- 와~!!!! 혜정 언니. ?오~!!!

경희가 제 품에 와서 안겨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요 ♡
청바지 때문에 오늘 팡팡은 덜 아프니까....
오늘 한 번만 용서해 주기로 해요.

- 혜정 언니. 그럼 청바지 벗어용.
- 어?
- 진심 팡팡은... 팬티도 벗고 하는건뎅. 히히^^
- 그래도... 바지는....
- 왜요? 팡팡하게 해 준다면서용.
- 그냥... 아까처럼....
- 왜요?????????

갑자기 경희의 목소리가 날카로워졌어요.
그리고 표정도 변했어요.
저를 노려보고 있는데... 눈이 날카로와요.

- 언니! 왜 팡팡 진심으로 안 해줘요?
- 그런게 아니고....
- 혹시 재영이 때문에 그래요?????

물론 재영이 때문에 그런 건 아니에요.
그냥... 1학년인 동생한테... 거기를 맞는게... 부끄러워서 그래요.
아무리 인사라고 하지만... 저는 너무 부끄러워요.
하지만 지금 걱정은 그게 아니에요.
경희의 목소리가 계속 커지니까....
혹시나 밖에서 들을까봐 더 걱정이에요.

- (쉿... 조용히....)
- 왜요!!!! 재영이가 그렇게 좋아요????
- (경희야... 제발....ㅜ.ㅜ)
- 저랑 같이 놀라고 온 거잖아요!!!!
재영이랑 여기 놀러..... 웁!!!!!

손으로 경희 입을 막았엉요.
그리고 (쉿~)하는 손모양을 했어요.
경희의 두 눈이 날카롭게 저를 노려보고 있어요.

- 알겠어.... 미안.... 쉿... 언니가 팡팡 하게 해 줄께...
- 진심 팡팡으로요?
- 응... 알겠어... 청바지 벗을께....
- 팬티도요!!!
- 어... 알겠어... 그러니까.... (쉿...)

제가 졌어요 ㅜ.ㅜ
결국 경희에게 진심팡팡을 허락했어요.
으.... 팡팡은 오늘만 두번째에요.
그리고 팬티 벗고 팡팡은 아플텐데...ㅜ.ㅜ

- 방 문 좀....
- 그럼 애들이 의심해요. 언니.
- 그래? 그런데... 갑자기....
- 야! 돼지! 니가 문 앞에 서 있어.
- ㅋㅋㅋ 알았어. ㅋㅋㅋ
- 언니. 빨리 팡팡 시켜주세요.
- 근데... 부탁이....
- 부탁 머용?
- 너무 아프면... 저번처럼....
- 에잉~ ^^ 팡팡이 인사인데 아프면 안 되죵 ^^
- 고마워...

청바지를 먼저 벗어서.. 옆에 놓는데.... 짝!!!!!!!!!!

- 와~ 혜정 언니. 엉덩이 넘 귀여워요. 히히 ^^
- (경희야. 쉿... 제발 ㅜ.ㅜ)
- (미안해요. 언니. 엉덩이 넘 이뻐성 ^^)

경희의 목소리 보다는 엉덩이 맞는 소리가 너무 커서...얼굴이 확 달아올라요. 재영이가 듣진 않았겠죠?
그래도 팬티는 입고 있었으니까.... 다행이죠...
경희는 제 엉덩이가 귀엽다고 때리더니... 지금은 만지고 있어요.
경희는 정말 병 주고 약 주고에요.
근데... 그 약이 은근 부드러워요...

- 언니. 머해용?
- 어?
- 나 팡팡 시켜줘야죵. 왜 가만히 서 있어요.
- 어? .... 어

이상하게... 경희가 만지면... 뭔가 이상해요.
아......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뭔가 좀... 기다리던 느낌이에요.
경희가 엉덩이 만지는 바람에 순간 멍~ 하게 서 있었어요...
챙피해... (부끄부끄)

팬티를 벗어서 청바지 위에 올려놓았어요.
경희가 제 팬티를 집어들더니... 구겨서... 제 얼굴 앞으로 가져와요.

- 이거 왜? (욱~!!)
- 언니. 혹시나 소리날까봐 예방하는 거에용. ㅋㅋㅋ

입을 벌리고 싶지 않았는데....ㅜ.ㅜ 정말루요...
뭔가 좀... 팬티 입에 물고 있는게... 좋은 건 아니잖아요.
재영이도 이런 건 싫어할 것 같고...
제가 물고 싶어서 물은게 아니에요. 경희가 억지로 쑤셔넣은거에요.
예쁜 것들은 이래서 문제에요.
항상 자기 맘대로.... ㅜ.ㅜ
한 번 물어봐 주던가... ㅜ.ㅜ
좀 부드럽게 좀 넣어주지.... ㅜ.ㅜ

- 언니. 다리 살짝 벌려요.
- (끄덕끄덕)

살짝 다리를 벌려주니까... 경희가 거기에 손을 댔어요.
팡팡의 준비 동작인가봐요.
하.....!!! 근데 경희 손이 닿으니까... 은근히 좋아요.
야릇하고... 묘한 느낌도 들고....
아..... 조금만 만져달라고 하고 싶은데....ㅜ.ㅜ
그래도 제가 언니인데... 그런 부탁은 못하겠어요.

- 아이씨!!!!! 언니!!!!
- (욱??? 놀람)
- 뭐에요!!!! 더럽게... 보짓물 묻었잖아요!!!!!

아..... 갑자기 경희가 외치는 소리...
보짓물이 나왔다니....
그리고... 너무 크게 얘기해서....
문 밖에서 다 들었을 것 같아요.
아.... 너무 부끄러워요.
경희가 제 입에서 팬티를 빼 주었지만....
특별히 할 말이 생각이 나지 않아요.
그냥.... 부끄러워요......

- 언니 걸레에요????
- (쉿... 경희야... 제발...)
- 내 손 닦아주세요!!!
- (어... 알겠어...)

경희가 제 거기에 댔던 손을 내밀어요.
보니까 손가락 부분이 액이 좀 묻었어요.
경희가 또 소리지를까봐... 얼른 혀로 핥아주었어요.
아.... 완전 수치스러워요.....ㅜ.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갑자기 엄청 더운 것 같아요.
그래도... 경희가 소리 지르는게 더 걱정이에요.
경희 맘에 들게... 최대한 정성스럽게 핥아주었어요.

- 야! 돼지! 언니 가슴 좀 꺼내봐봐!!!
- (가슴은 왜? 쉿.... 제발....)
- 언니 너무한거 아니에요??????
- (경희야...ㅜ.ㅜ 제발....)

안 그래도 하의는 다 벗고 있었는데....
지은이가 와서.... 저를 알몸으로 만들었어요....ㅜ.ㅜ
알몸도 챙피했지만...
전 경희가 다시 소리지르지 않기만을 빌고 있었어요.
철호나 재영이에게 들리지 않기만을.....ㅜ.ㅜ

짝~!!!!!

경희가 가슴을 때렸어요.
가슴이 너무 아픈데... 신음소리 참으려고.... ㅜ.ㅜ
그것보다 가슴을 맞는 소리가 너무 커요.
그게 너무 신경쓰여요.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정말 너무한 거 같아요 ㅜ.ㅜ

- (엉엉~!!!!!!) 조금만 조용히 해줘.... (엉엉~)

결국 울음이 터졌어요... ㅜ.ㅜ
어린 애들 앞에서 우는게 너무 챙피하지만....
너무 서러웠어요.
옷도 다 벗었고... 팡팡도 해 준다고 했는데....
자꾸 소리질러요.... ㅜ.ㅜ
밖에 들릴까봐.... 너무 불안한데....
엉엉엉~!!!!!!
너무 서러워요. 엉엉~!!!!!!

- 언니!!! 재영이가 그렇게 좋아요????
- (제발... 경희야....엉엉~)
- 내 손에는 보짓물 막 묻히고.... 재수엄써....!!!!!
- (엉엉~ 미안해.... 제발...)
- 댔어요!!!!! 재영이만 소중하잖아요!!!!
- (엉엉~ 언니가 앞으로...... 안 그럴께.... 엉엉~)

전 무릎을 꿇고 경희 다리를 붙잡았어요.
경희가 자꾸 소리치니까.... 너무 불안했어요....
문도 잠그지 못했는데.....ㅜ.ㅜ
방문을 열고 들어오면 어쩌나.....
그리고 혹시나 이 얘기가 들리지 않을까....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엉엉~~~

- (언니)
- (어? ... 어.... ) (훌쩍~)
- (언니 걸레에요?)
- (도리도리) (훌쩍~)
- (근데 왜 보짓물 질질 싸요?)
- (그게... 싼게 아니고... 조금....)
- 아까 질질 쌌잖아요????????
- (쉿.... 경희야 제발... 조금만....) (엉엉~)
- 언니 업드려용.
- (엉엉~)
- 개처럼 업드라구욧!!!!!!

아..... 저는 지금 뭘하고 있는 걸까요?
저 사실 철호랑은 아직 얘기도 안 해 봤어요.
그리고 철호네 집도 처음 와 보고....
그런데...
철호방에서 개처럼 업드리고 있어요. 그것도 알몸으로...하.....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혹시나 남자들이 들어오지 않을까... 신경은 곤두 서 있구요.
경희가 소리지르면 어떻게 하나.....아.....

경희가 조용히 제 옆으로 와서 앉았어요.
가슴도 툭툭 치고.... 엉덩이도 쓰다듬고....
너무 긴장되고.... 신경도 날카로운데요....
정말 너무 떨리는 것은 사실인데요....
아.... 경희 손길은 너무 부드러워요.... ㅜ.ㅜ

- 혜정 언니. 실망이에요.
- ...... (훌쩍)
- 가슴은 소젖이면서~ 보짓물까지 개처럼 싸다닝~
- ..... 하~!!!!!!
- 도대체 뭐가 그렇게 좋아요?

왜일까요? 저도 궁금해요.
도대체 뭐가 그렇게 좋은 걸까요?
한숨인지.... 신음인지... 뜨거운 입김이 나와요....
몸은.... 완전히 달아올랐어요.
경희의 표현으로... 진심 달아올랐어요 ㅜ.ㅜ
경희가 온몸을 쓰다듬어 주니까.... 미칠 것 같아요....

- 와~ 이제 신음소리도 내네. 대박~!!!!
- 아..... 아니... 그게... (훌쩍)
- 보 지 꿀렁이는 것 봐. 미치겠땅 ㅋㅋㅋㅋㅋ
- 하.....!!!!!

짝~!!!!!!

- 언니. 느끼지 말아요!!!!!! 나 화 났는데~!!!!
- 아흑~!!! .... (낑....낑....)
- 미치겠네 정말~ 이 언니 미쳤나봐. ㅋㅋㅋㅋ
- 아.... 미안.... 아흑..... (낑....)
- 야! 돼지! 이거 봐 ㅋㅋㅋㅋㅋ 홍수 날라 그래 ㅋㅋㅋㅋ
- 하.... 아....!! (낑....)
- 나 또 쑤셔줘야 되는거야? ㅋㅋㅋㅋㅋ

[아..... 경희가 지금 뭐라고 했지?]
[또 쑤셔준다고? 또?]
[저번에 옥상에서처럼? 경희가?]

순간. 온 몸에 전율이 느껴졌어요.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아요.
땀이 송글송글 나기 시작하고.....
아..... 그토록 기다렸는데....
아무리 자위해도.... 그때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서....
엄청.... 짜증 냈었는데......
아.... 경희의 손이 거기 근처에서 왔다 갔다 해요....
정말 기다렸었는데....
드디어.... 아....

- 아흑~!!!! 아..... (낑....낑....)
- 혜정 언니!!! 왜 그래 ㅋㅋㅋㅋ 미친거 아냐?
- 아...... 아흑.....아..... (낑... 낑...)
- 나 아직 손가락 안 넣었어. ㅋㅋㅋ 진정해 ㅋㅋㅋ
- 어? .... 아.... 알겠어.... 아..... (낑..)
- 미치겠네 ㅋㅋㅋㅋ 안 만졌는데 막 싸 ㅋㅋㅋ
완전 개보 지네. ㅋㅋㅋ

팡팡~!!!!!

실제로는 퍽~ 소리가 났는데...
손바닥으로 거길 맞은거니까... 팡팡의 일종이에요.
기존의 팡팡과 다른 점은 두 가지에요.
첫 번째는 엎드려서 뒤에서 맞았다는 점이구요.
두 번째는 쾌락의 정도가... 차원이 달라요.....미쳐요 ㅜ.ㅜ

- 어어어어어.... 어흑...... 아.....!!!!!!!

신음소리가... 제 목소리가 아니에요...ㅜ.ㅜ
솔직히 저도 놀랬어요... 이런 소리가 날 줄이야 .... (부끄부끄)
전신에 기운이 빠져서.... 바닥에 납작하게 뻗었는데....
거기가 꿀렁이면서... 덜덜 떨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조금 후에 완전히 터졌어요...ㅜ.ㅜ
물이 울컥 쏟아져요....
머리는 몽롱하고..... 아무 생각도 없어요.
재영이요?
그게 누구에요?
제가 지금 기다리는 건... 경희의 손가락이에요.
그 손가락만... 다시 한 번 그 순간을.....
그리고 마침 그 순간이... 지금 막....

딸각~!!!!

- 이 누나 왜 이래? 왜 뻗었어?
- 잉~ ㅜ.ㅜ 내가 심했낭?
- 뭘 했는데 이래?
- 팡팡했어 ㅋㅋㅋㅋ
- 팡팡이 머야? 보 지 때렸어?
- 앙 ㅋㅋㅋㅋㅋ
- 보 지 퉁퉁 부운것 봐. 미치겠다 ㅋㅋㅋ
어쩔꺼야... 보 지 터질라고 하네... ㅋㅋㅋ
- 괜찮아 ㅋㅋㅋ 원래 개보 지인데 머 ㅋㅋㅋㅋ
엉엉엉엉~!!!!!!!!!!!!!!!!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정말 너무 수치스럽고.... 너무 서러웠어요.......
너무 속상해요.... 엉엉엉~!!!!!!!!
완전 서럽게 울기 시작했어요...

엉엉~!!!!!

그거 아세요?
지금 여기에 고3은 저 하나고...
다른 네 명은 고1로 저보다 두 살이나 동생이에요.

엉엉엉~!!!!!!!

그리고.... 남자가 둘, 여자가 셋 있는데....
여자인 저만 알몸이에요....
저의 모든 부분을 다 보여주고 있어요.... 거기도...
다들 동생들인데.... 남자도 있고....

엉엉엉엉~!!!!!!!!!!!!!!!!

저 아까 동생한테 가슴도 한 대 맞았어요.
아마 제 가슴에 손자국 있을꺼에요.
아니요... ㅜ.ㅜ
얘네들 말대로... 소젖에 손자국이 있을꺼에요.
맞아요... 엉덩이도 펑퍼즘해요.
거기에 손자국 나 있을꺼에요.....

엉엉엉엉엉~!!!!!!!!!!!!!!!!!!!!!!

오늘만 팡팡 두 번 맞아서....
지금 거기가 퉁퉁 부었어요....
완전 빨개졌구요.... 아직도 얼얼해요.....

맞아요... ㅜ.ㅜ
아까부터 거기서 물이 막 나왔었어요.
물 많이 나왔었는데.... 꾹 참고 있었어요.
제가 언니고... 누나니까.... 챙피해서 꾹 참았어요.

그래요... ㅜ.ㅜ
애들 말이 다 맞아요...
거기서 물 많이 나온거 보면....
제꺼는.....
제꺼는..... 개보 지일지도 몰라요....

엉엉엉엉엉엉엉~!!!!!!!!!!!!!!!!!!!!!!!!!!

여자가 이렇게 옷 다 벗고 있고....
아까부터 거기는 퉁퉁 붓고... 물 나오고....
맞아요.....ㅜ.ㅜ






근데....
근데.....

아무도 안 쑤셔줘요......

엉엉엉엉엉엉엉~!!!!!!!!!!!!!!!!!!!!!!!!!!

은영이의 손가락 - 3부

안녕하세요. 혜정이에요.
3학년이 되고 벌써 일주일이 지났어요.
공부한 것도 없고... 특별히 놀러간 것도 없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랑은 잘 지내고 있어요.
옥상에 불려간 이후로는 혼나지도 않았구요.
심부름 열심히 했거든요. 힝 ^^

은영이는 심부름을 시켜도... 꼭 돈을 주고 사오라고 해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주말에는 은영이, 진숙이와 노래방도 다녀왔어요.
은영이가 먼저 노래방 가자고 말 해 줬어요. ♡

은영이는 노래도 잘 하고...
셋이 노래방에서 엄청 잼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물론.... 벌칙게임에 걸리긴 했지만요 ㅜ.ㅜ

[3월 첫 주 일요일, 혜정이의 방]==========================================

침대에 누워서 생각해 보니... 이번 주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은영이라는 친구도 생겼고...
옥상에서 은영이한테 혼난 후에는 반성도 많이 했고...
약속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잘 알았구요.
공부는 여전히 관심 없지만... ^^
그래도 3학년 생활이 기대가 많이 되요.

[작년엔 주말에 매일 집에 있었는데... 히히^^]
[올해는 좋은 친구도 생겨서... 놀러도 가고]

오늘은 노래방에 다녀왔어요.
은영이가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너무 예뻤어요.
진숙이도 학교 밖에서는 좀 여성스러운 패션이에요.
저요?
전 그냥 흰티에 청바지에요... ㅜ.ㅜ
어떤 옷을 입어도 그냥 그렇거든요.
그래도 은영이가 아까 예쁘다고 해 줬어요.
사실 안 예쁜거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
은영이가 다음에 옷 하나 사 주겠데요. ♡

참~!!! 오늘 노래방에서 게임을 했는데... 벌칙게임 걸렸어요.
점수 가장 낮은 사람이 다른 두 사람 소원 들어주기 했거든요.
물론 노래방 안에서 가능한 걸루요....
ㅠ.ㅜ
제가 걸렸답니다. (왠지 그럴 것 같았어요.)

[아까 벌칙게임은 완전 챙피했어.]
[그래도 아무도 못 봤겠지? 다행 다행]

진숙이는 ‘엉덩이 때리기’가 하고 싶다고 했어요. ㅜ.ㅜ
진숙이한테 살살 때려달라고 부탁하고....
엉덩이 때리기 자세를 했어요.

[그래도 오늘 진숙이가 살살 때려줬잖아. ^^]
[그리고 세 대 밖에 안 맞았고]

엉덩이 때리기 자세요?
이거 완전 챙피한 자세인데요....
그래도 약속은 소중한 거니까요 ^^

노래방 구석에 창 밖에서 안 보이일 것 같은 곳이 있어요.
거기에 웅크리고 앉은 다음에...
청바지 먼저 벗고... 주위를 한 번 둘러보았어요.
그리고 얼른 팬티 벗고 입에 넣었어요.

구석에 소파를 짚고 엎드리니까.... 은영이랑 진숙이가 토끼 눈이 되어서 절 보더라고요.
저도 이제 정신차리고... 약속 잘 지키는데.... 헤헤 ^^
아마도 제가 갑자기 말을 너무 잘 들어서 놀란 것 같아요.

진숙이가 살짝 놀란 표정으로 은영이를 바라보더니...
다가와서 손으로 엉덩이를 세 대 때렸어요.
근데.... 하나도 안 아프게 때렸어요. 토닥이는 정도? ^^

[진숙이도 원래 나쁜 애는 아닌거 같애.]
[내가 잘 하니까... 나한테 잘 해 주잖아. ^^]

토닥토닥 세 대 맞고.. 전 완전 싱글벙글 했어요.
진숙이랑도 왠지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엔 은영이 차례인데요.
은영이가... 젖때기? 젖대기? 그걸 하겠데요.
그게 무슨 말인가 물어봤더니.. 가슴을 때리는 거래요.

[저번에도 가슴 때리더니... 가슴 좋아하나보네... 은영이는...]
[하긴 내가 가슴이 좀 크지... ^^]

은영이가 제 가슴 좋아하는거 같아서...
살짝 자신감 생겼어요. ^^
노래방 구석에 앉아서 브라 먼저 풀어 놓고....
아무도 없나 살짝 한 번 보고 ....두 손으로 상의 걷어 올렸어요....
얼굴은 여전히 싱글벙글이었구요. ^^

근데.. 은영이가 제대로 하자고 상의 벗으래요.
팬티도 안 입고 있어서... 상의 벗으면.. 완전 알몸인데...
노래방에서 알몸 해 보셨어요?
완전 챙피하고... 기분 이상해요...

그래도 제가 아까 완전 기분 업 되었기 때문에... ^^알몸 해 주기로 했어요.
노래방 구석에서 안 보이게 웅크리고... 가슴 세 대 맞았어요.
근데... 은영이도 완전 살살 때려줬어요. 감동 ♡

왜... 기브앤테이크라고 하잖아요.
오늘 그 의미를 완전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잘 하니까... 저한테 잘 해 주잖아요.
이런 벌칙게임은 매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3월 둘째 주 월요일, 학교]=================================================

전 지금 마음이 급해요.
밥 먹고 바로 뛰니까... 배도 살짝 아파요.
바나나우유 안고 옥상으로 뛰고 있어요.

[근데 왜 다섯 개지?]
[매번 세 개만 사 오라고 했었는데...]

은영이가 자기꺼랑, 진숙이꺼랑, 제꺼... 이렇에 세 개는 매일 사 주거든요. ^^
옥상에 가 보니까.... 아~!!!
저번에... 그 애가 와 있어요... 완전 이쁜애....
그리고 옆에 다른 애도 한 명 있어요.
살짝 통통하긴 한데... 그래도 저보다 우수해요. ㅜ.ㅜ

그것보다도... (부끄부끄)
마음이 콩닥거리기 시작했어요.
요즘 자위 안 해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그때 어떻게 만져준건지..... 궁금함이 밀려와요.

[이따가 물어볼 수 있을까?]
[나 이상한 애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매점에서 사온 바나나우유 나누어 줬어요.
완전 이쁜애를 챙겨주면서... 명찰을 봤어요....
근데... 명찰이 거의 눕혀있어요.
가슴이 너무 커서... 굴곡이.... 아... 신도 너무하시지...저 허리에 저 가슴이라니요.... 급우울 ㅜ.ㅜ
이름은 경희이고... 1학년이에요.
옆에 통통한 애는 지은이구요.

- 참! 언니, 언니. 저 일욜에 갔다 왔어용 ㅋㅋ
- 그래? 보여줘 봐.
- 기대하시랑 ㅋㅋ

경희는 교복 단추를 몇 개 풀고.. 오른쪽 어깨를 드러냈어요.
쇄골 위 하얀 살 위에.... 작은 그림이 보여요.
활과 화살이 그려있어요.

- 활이랑 화살?
- 네. 큐피트의 화살이용. 이쁘죵?
- ㅋㅋ 큐피트는 왜 없어? ㅋㅋ
- 귀엽네. ^^
- ㅋㅋ 캄솨~ 그리고 여기... ㅋㅋ

이번엔 교복 치마 왼쪽을 아래로 내리면서 보여줘요.
골반 부분에 작은 하트가 보여요. 이니셜도...

- 화살로 여길 겨냥하는 거에요 ㅋㅋ
- ㅋㅋㅋ 잼있는데?
- 골반바지 입으면... 살짝 보여요.. 완죤 섹시 ㅋㅋㅋ
- 우리도 하나 할까?
- 돼지도 하나 했어요. ㅋㅋ
- 넌 뭐했어?
- 야! 치마 까봐!

옆에 있는 통통한 애... 지은이가 뒤로 돌더니 치마 왼쪽을 내려요.
영어로 sexy라 예쁘게 써 있어요.
다들 웃음이 터졌어요.
그리고 동시에 지은이의 얼굴이 새빨개졌어요.

- ㅋㅋㅋㅋ 뭐야. 이거 ㅋㅋㅋㅋ
- 언니. 괜찮죵? ㅋㅋㅋㅋ
- 경희 너 진짜 독한 년이다.
- ㅋㅋㅋ 그래도 봐 준거에요. ‘걸레’라고 할라구 했는뎅 ㅋㅋㅋ
- 타투 한 사람이 뭐래?
- 아는 오빠한테 델꼬 갔거든요 ㅋㅋㅋㅋ‘걸레’ 아니면 ‘돼지’ 둘 중에 하나 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이 년이 거기서 울면서 빌어서... ㅋㅋ 어때요?
- ㅋㅋㅋ 몰라. 이년아. ㅋㅋㅋㅋ
- 은영 언니. 어때요? ㅋㅋㅋ 웃기죵? ㅋㅋㅋ타투한 오빠도 배 찢어질꺼 같다궁 ㅋㅋㅋ하긴... 왠 돼지년이 sexy라고 타투하니 ㅋㅋㅋㅋ 첨이래요 ㅋㅋㅋㅋ

얘기를 들어보니... 문신은 경희가 해 준건가봐요.
그래도... 위치나 색깔은 괜찮아요.... 글씨도 이쁘구요.
전 몸이 안 예뻐서... 어디다 해도 안 어울릴 것 같아요.

- 이제 들어가자. 점심 시간 끝나겠네.
- 언니. 우유 잘 먹었어요.참!!! 아까 언니 ‘허락’ 해 준거에용 ♡
- 알겠어~
- 은영 언니. ?오~!!!나 그럼 진짜루 얘 재영이 소개 시켜용 ㅋㅋㅋ완전 걸레 만들어야징 ㅋㅋㅋㅋ
- 아직 분양한거 아냐~ 나대지 마~
- 넵~!!!! 얌전히 놀께요 ㅋㅋㅋㅋ야! 가자!

경희랑 지은이가 옥상에서 내려가려고 해요.
갑자기 맘이 급해졌어요.
전 사실 아까 문신 얘기는 관심도 없고....
오늘 안 물어보면.... 나중에 언제 물어볼 수 있을지....

- 아... 저기....
- 어? 아~ 넹?

경희가 저를 뚫어지게 쳐다봐요. 제가 말 걸어서 약간 놀란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경희가 쳐다만 봐도 얼굴이 빨개져요.
심장은 콩닥콩닥... 가슴이 두근두근....
경희는 뭔가 눈치 챈 듯.... 씩~ 웃더니...

- 혜정 언니. 왜용?
- 어? 어... 내 이름 어떻게....
- 은영 언니한테 들었죠. 글구 저번에 봤잖아용.
- 어...
- 언니! 엉덩이 괜찮아요?저번에 보니까 예쁘던뎅... ㅋㅋㅋ

경희가 다가오더니.. 치마 안으로 손을 쑥 넣어요.
제 엉덩이를 쓰다듬는데..... 힝... 너무 부드러워요 ㅜ.ㅜ

- 경희 이년 또 시작이네.... 미친년....은영아 우리 먼저 가자.
- 그래. 혜정아 먼저 갈께. 얘기하고 와.

은영이와 진숙이가 먼저 내려간데요.
전 경희와 지은이와 옥상에 있어요.
제 엉덩이를 쓰다듬던 경희의 손이 앞으로 왔어요.
팬티 앞부분을 살짝 스치고 지나가요.
기다렸던 느낌이어서 그런가요?
살짝 스치기만 한 것 같은데....
일부러 그런 것 같지도 않구요....
근데...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어요.
살짝 당황했지만... 그래도 완전 찌릿했어요.

- 아... 있잖아....
- 네. 언니. 말씀하세용. 엉덩이는 이제 안 아프죵?
- 어... 괜찮아.
- 다행이에용. ㅋㅋ

경희가 제 엉덩이를 토닥토닥 하더니 손을 치마 속에서 빼요.
뭔가 아쉬움이 느껴져요....
이러면 안 되는데....ㅜ.ㅜ
그것도 1학년 한테... 맘대로 엉덩이 만지게 하고...
그래도.. 뭔가 아쉬워요....

- 그때.... 저기....
- 언제용? 저번에요?
- 어... 옥상에서 봤을 때.....
- 아하~ ^^ 언니 벌 받을때요?
- 어? .... (당황)... 어

갑자기 얼굴이 달아올라요.
저보다 두 살은 어리고.. 후배인데... 이런 얘길 들으니...
수치스럽다는 생각이 살짝 들어요.
‘벌 받을 때’라니.....
그건 그렇고.. 자꾸 경희가 말할 기회를 빼앗아가요.
민망한 얘기만 하는 것 같고...

- 그때.... 저기.... 헉~!!!!!!!!!!!

팡팡~!!!

하늘이 노래진 것 같아요.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대로 주저 앉았어요.
지은이가 옆에서 잡아주려고 했는데도.... 너무 순식간에 일이라...

- 언니. 팡팡 첨 해봐용?
- (낑~낑~)
- 이 돼지는 매일 하는뎅... 이거... ㅋㅋㅋ

울지는 않았지만... 너무 아파서 말이 안 나와요.
경희가 갑자기 치마를 올리고... 팬티 앞부분을 손바닥으로 때렸거든요.
그것도 두 번이나 ㅜ.ㅜ
너무해요.... 1학년이면서...
난 3학년인데... 또... 완전 무방비였는데.... 이렇게 갑자기...ㅜ.ㅜ
너무 아파서 거기를 계속 문질러 줬어요.
옆에서 지은이가 뭐가 잼있는지 실실 웃어요.

- 언니. 토욜에 같이 놀아용. 내가 잼있게 해 줄께용. 약속~!!!

저는 너무 아파서.. 말할 수가 없었어요.
그냥 경희가 제 손을 들더니... 고리 걸고 갔어요...ㅜ.ㅜ
난 같이 논다는 말도 안 했는데....
물어보려던 말은.... 음.... 까먹었어요 ㅜ.ㅜ

[ 3월 둘째 주 금요일, 혜정이의 방 ]=================================

친구가 하나 둘 생기니까 시간은 금방 가는것 같아요.
학교 가면 은영이한테 인사하고....
점심 먹고.. 바나나우유 사러 매점 가고...
그러다 보면 학교 끝나요.
그럼 같이 놀구.... 그랬더니 벌써 금요일이에요 ^^

[내일 경희 만나기로 했는데...]
[내일은 과연 물어볼 수 있을까?]
[저번엔 경희가 팡팡해서 못 물어봤는데...]

[경희 이번에 만나면 따끔하게 혼내야겠어! ]
[나 3학년인데... 팡팡 하지 말라고 해야지...]
[근데 혼내면 안 가르쳐 주는거 아닐까?]

[저번에 어떻게 만졌는지 물어봐야 하는데....]
[아~씨! 짜증나! 자위 안 해.... 그냥 잘래..]

[ 3월 둘째 주 토요일, 시내 ]==========================================

오늘은 경희랑 시내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제가 학교 다닌 곳은 서울이 아니라서...
보통 친구들이랑 시내에서 만나서 놀아요.

제과점 앞에 경희랑 지은이랑... 그리고 남자 애들 둘이 서 있어요.
남자애들이 있다는건 몰랐는데....
마치 2대 2로 커플이 만나는 것 같아요.
제가 괜히 껴드는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 혜정 언니. 여기용.
- 어... 안녕.... (흘끔)
- 안녕하세요.

남자들 둘 다 어려보이는데... 깍듯이 인사해 줘요.

- 언니. 친구들이요.... 철호랑 재영이...
- 어... 안녕...
- 반가워요 누나.

둘 다 엄청 잘생겼어요.
예전에 사겼던 오빠가 엄청 못생겼던 건가요?
그 오빠도 괜찮게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얘네 둘은 완전 느낌이 달라요... 정말 엄청 잘생겼어요.... ♡

그리고... 경희는.... 아... 경희는 완전 예뻐요. 진심!!
그냥 좀 타이트한 티셔츠에.. 스키니 진을 입었을 뿐인데...
가는 허리에 큰 가슴... ㅜ.ㅜ
가는 다리에 볼록한 엉덩이...ㅜ.ㅜ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없어요.
솔직히... 은영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얼굴이나 몸매는... 경희가 너무 대단해요.

지은이는 통통하니까... 살짝 끼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옷이 나름대로 괜찮게.. 어울려요....
아... 그리고 청바지 위로 살짝 문신이 보이는데....
매력적인것 같아요.

- 다 왔으니까. 이제 가자.
- 가다가 집 앞에서. 편의점 가야행.
- 응. 알았어.

경희와 철호가 맨 앞에서 걸어가기 시작했어요.
둘은 사귀는 사이인 것 같아요.
팔짱을 낀 채로 걸어가고 있거든요.

- 누나. 경희랑 어떻게 알아?
- 어... 학교에서....
- 왜 이렇게 긴장해? ㅋㅋㅋㅋ 원래 그래?
- 어... 아니....

재영이가 갑자기 말을 붙여서 긴장했어요.
전 남자들이 온다는 얘기를 못 들었거든요.
사실 아직 경희랑 많이 친한 것도 아니고...
재영이가 너무 잘 생겨서... 자꾸 눈이 돌아가요... ^^
그리고 쓸데없는 생각이 막 떠오르구요. 헤헤 ^^

- ㅋㅋ 누나. 긴장하니까 귀엽네...야! 지은아! 이 누나 원래 이래?
- 응. 원래 그래. 저번에도 그랬어. ^^
- 너 기분 좋은가 보다?
- 왜? 좋아 보여? ㅋㅋ
- 경희가 졸업시켜 준다니까 그렇게 좋아?
- 당근이지 ㅋㅋㅋㅋ

재영이랑 지은이랑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전 아까 재영이가 저한테 귀엽다고 한 것만 들려요.

[큭~! 귀엽데 ^^ (발 동동)]
[옷 좀 잘 입고 나올껄...]
[와... 진짜 잘 생겼다...]

곁눈질로 보다가 눈이 마주쳤어요.
깜짝 놀라서... (민망민망) 얼른 땅을 쳐다보았어요.
다시 현실이 느껴져요.

[내 주제에 귀여움은...ㅜ.ㅜ]
[뭘 입어도 돼지 같지.... 아니면 젖소...ㅜ.ㅜ]

아... 정말 저는 현실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왕 우울해요.... ㅜ.ㅜ

- 누나. 우리 오늘 잼있게 놀아요.
- 어? ... 어.

으..... ‘우리’래요..... 히히 ^^
완전 기분 좋은데... 티 내면 안 되요.
재영이가 다가와서 어깨동무를 해요.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심장도 뛰고... 먼가... 정말 잘생겼어요. ㅜ.ㅜ

앞에 걸어가던 경희가 뒤를 흘긋 돌아보아요.
저와 재영이 쪽을 보더니... 씩~ 웃어요.

[우리 모습이 괜찮아 보이나?]
[설마... ^^]
[나 오늘 완전 안 예쁜데....]

제가 오늘 평범하게... 티에 청바지 입고 나왔거든요.
물론... 챙겨입어도 예쁜 건 아니에요.
그러고보니 사겼던 오빠한테 예쁘다는 말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귀엽다는 말도...ㅜ.ㅜ
그래도 오빠랑 재영이랑 꼭 취향이 같은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오늘 좋아하는 사람 만난 것도 아니고.
소개팅도 아니고...
꼭 예쁘게 입어야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동생이고.... 그냥 만난 거니까요...
그리고 저 원래 쉬운 여자도 아니고....
처음 만나자마자 사귀고 그러는 거 싫어해요.
또, 만나자마자 자는 것도 이제는 안 할꺼에요.
저번에 오빠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그냥... 천천히 알아가고... 뭔가... 진심으로....

경희가 웃으면서 돌아보더니... 팔짱을 풀고 다가와요.
뭔가 할 말이 있나봐요..
활짝 웃는 것을 보니... 왠지 좋은 소식일 것 같아요.

재영이를 살짝 웃으면서 한 번 보고 (헤헤 ^^)
다시 웃으면서 경희를 쳐다봤어요.

- 혜정 언니. 우리 아직 인사 안 했어요.

팡팡~!!!

여중생 민아의 비밀 - 5장

하앙.
민희는 점점 달아올라 신음소리를 참을 수 없었다. 그런 민희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다. 민아의 얼굴이 점점 내려가 민희의 다리 사이로 갔고 민아의 혀가 팬티 위에 닿는 순간 민희는 순간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다량의 애액을 방출했다.
민아야-
절정에 다다르며 침대와 떨어진 허리가 다시 내려오고 민희는 절정의 여운을 느끼며 눈을 떴다.

주위는 온통 까맸다. 민희는 옆에 있는 시계를 가져다 시간을 보았다. 새벽 3시 32분이었다. 생각해보니 민희는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학원까지 빼먹고 민아에 관련된 자료를 인터넷으로 찾다가 잠이 들었던 것이다. 민희는 자기 전에 보드마커를 팬티 안에 넣었던 것도 생각났다. 민희는 교복치마를 올리고 보드마커를 꺼내기 위해 팬티에 손을 넣으려고 했다.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속치마까지 젖어서 다리에 들러붙었다. 민희는 젖어있는 보드마커를 꺼내 휴지로 닦아 있던 자리에 돌려놓고 다시 누워 방금 꾸었던 꿈에 대해 생각했다. 아직까지 생생하게 떠올랐다. 너무 생생해서 학교에서 민아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못할 것 같았다. 잠시 후 민희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잘 때 입었던 교복을 벗고 티 하나만 걸친 채로 화장실에 가서 샤워를 했다.

조금 따뜻한 물을 맞으며 민희는 혼자 만의 생각에 잠겼다. 이제 조금씩 몸도 여자답게 변해가고있고 학교에서 성교육도 받고 자신은 충분히 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하는 장면을 떠올리기만 해도 머리가 어지러워졌다. 거기다 오랫동안 단짝친구로 지내왔던 민아의 숨겨진 비밀까지 생각하자면 민희의 머리가 복잡해졌다.
민아는...
자신을 믿지 못해 오랫동안 자신에게 숨겨왔던 것일까. 그리고 어느 새 양호선생님과 그렇고 그런 관계가 되었던 것일까. 민희는 민아 생각으로 한동안 그렇게 물을 맞으며 가만히 있었다. 오랫동안 샤워를 한 민희는 물기를 제거하고 화장실에서 나와 천천히 학교갈 준비를 했다. 티 하나 입은채로 머리를 말리고 옷장에서 옷을 꺼내 하나하나 입었다. 그렇게 해가 뜨기도 전에 학교갈 준비를 마친 민희는 컴퓨터를 키고 자기 전에 찾아보던 자료를 계속 찾아보다가 밀려오는 졸음에 컴퓨터 앞에 엎드린 채 잠이 들었다.


민아는 평소와 같이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 했다. 어제 민희에게 자신과 양호선생님 간의 행위를 들켰을까 마음에 걸렸지만 들키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민희를 머리 속에서 완전히 떨쳐낼 수는 없었다. 샤워를 하면서 자위를 할 때에도 양호선생님이 떠오르는 와중에 양호선생님의 몸에 민희의 얼굴이 합쳐져 떠올랐고 결국 상상 속에서 민희의 얼굴과 앞머리를 정액투성이를 만드는 것으로 끝나게 되었다.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 이미 정액을 내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민희의 얼굴을 떠올리니 자꾸 그것이 커져 민아는 꽉 끼는 검은색 레깅스를 꺼내 신었다. 집에서 나와 평소와 같이 학교로 갔지만 항상 비슷한 시간대에 나와 같이 가는 민희가 보이지 않았다. 민아는 민희 집앞까지 가서 초인종을 누를까 했지만 어제 일로 어색해져서 민희가 먼저 갔나 멋대로 생각해버리고 그냥 학교로 갔다.

민아는 항상 하던대로 지하철에 탔다. 이날도 지하철에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민아가 지하철에 들어오고 나서도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 안으로 꾸역꾸역 들어왔다.
민아야.
누군가 민아를 불렀다. 다솜이었다. 다솜은 만원지하철에서 금새 민아에게 다가왔다.
언니.. 차타고 다니지 않으셨어요?
오늘 차 정비맡겼어.
네...
민아는 다솜의 숨결과 향기 만으로도 조금씩 커지려하고 있었다. 거기다 오늘 다솜의 복장은 미니원피스라 허벅지가 훤히 보였다. 다솜은 그런 민아의 상태를 얼굴만 보고 알았는지 살짝 웃으며 민아에게서 등을 돌리고는 손으로 민아의 그것을 교복치마 위로 살살 만졌다. 민아의 그것은 금새 커졌고 다솜은 주위사람들에게 들킬까 조심스럽게 민아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레깅스를 살살 내렸다. 레깅스의 조여주는 힘이 없어지자 민아의 치마 앞부분이 툭 튀어나왔다. 민아도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다솜의 노출되어있는 허벅지를 더듬으며 원피스 안으로 조금씩 손을 넣었다. 다솜은 그런 민아를 말리지 않고 자신의 자리 사이로 민아의 그것을 꼈다. 그것을 통해 느껴지는 감촉에 민아는 순간 정신이 혼미해져 다솜의 등에 머리를 기댔다. 다솜은 민아의 치마를 허리까지 올렸고 민아의 그것이 드러나게 되었다. 다솜은 바로 자신의 다리사이로 그것을 밀어넣었다. 민아는 자신의 부끄러운 비밀이 드러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못한 채 다솜의 감촉과 향기에 취했다.

언니...
민아는 지하철이 흔들리는 정도로는 만족하지 못 하고 다솜의 허리를 꼭 끌어안고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다.다솜의 다리사이는 다솜의 애액이 흘러내려 이미 미끌미끌했다.
언니... 저 더 이상은..
다솜의 등에 얼굴이 묻히다시피 한 민아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미끌미끌한 다솜의 애액의 감촉, 부드러운 다솜의 허벅지의 감촉, 다솜의 몸과 머리에서 나는 향기, 주위 사람들에게 들킬 것 같은 조마조마함 등등이 섞여 민아는 침이 흘러내려 다솜의 옷에 묻는 것도 모른 채 다솜을 느끼고만 있었다.

하으응-
왠지 모르게 민아는 문득 민희를 잠시 떠올렸다. 양호선생님, 다솜과 그렇고 그런 관계가 되기 이전에 민아의 상상 속의 대상은 언제나 민희였다. 오랫동안 단짝친구로써 함께 어울려 왔으면서도 자신의 숨겨진 비밀이 알려지기라도 하면 자신을 다른 시선으로 쳐다보지 않을까, 조마조마했다. 거기다 최근에 민아의 그것이 멋대로 커지며 반응하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았고 특히 민희에게는 정말로 숨기고 싶었다. 잠시 민희의 생각이 머리 속에 스친 민아의 사고는 다솜의 향기에 아침 등교길 지하철로 돌아왔다. 민아의 다리사이와 그곳에 있는 팬티와 레깅스는 민아의 애액으로 엉망진창이 되었고 민아의 그것에서 정액이 나오려는 순간 민아는 참지 못하고 소리를 냈다. 하지만 곧바로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주위 사람들은 눈치 못챈 것 같았다. 민아의 그것에서 나온 정액은 앞에 있는 정장을 입은 여자의 엉덩이부분에 묻고 일부는 다솜의 허벅지에 묻고 바닥에도 조금 떨어졌다. 주위에 사람들이 있는 것도 모른 채 여운에 젖어 계속 뒤에서 다솜을 끌어안고있는 민아의 교복치마를 다솜은 살짝 내려주었다. 허벅지까지 내려간 레깅스와 팬티가 치마에 가려졌다. 잠시 후 둘이 내려야 할 역에 도착했고 둘은 내렸다.

민아야. 나는 먼저 갈게. 화장실에서 잘 정리하고 나와.
네...
민아는 얼굴을 붉히며 화장실에 들어갔다. 민아는 화장실에 들어가 치마를 살짝 올려보았다. 치마안감에 묻은 정액을 닦고 다리에 묻은 애액을 닦고 팬티를 올리고 레깅스를 신었다. 젖은 느낌에 신경이 쓰였지만 여분이 없어 민아는 참고있기로 했다.

학교에 도착한 민아는 민희가 없어 놀랐다. 민희는 아주 부지런한 아이라서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다. 민아는 민희에게 전화해볼까 하다가 어제 일이 떠올라 차마 문자 하나 보낼 수도 없었다. 결국 민희는 1교시가 시작할 때까지도 학교에 오지 않았다.


컴퓨터 앞에서 엎드려 졸던민희는 휴대전화에서 울리는 문자수신 알람에 깨어났다. 민아로부터인 줄 알았는데 다른 친구로부터 온 문자였다. 문자를 보고 휴대전화 바탕화면으로 돌아가니 1교시가 시작할 시간이었다. 민희는 허겁지겁 가방을 들고 집에서 나와 학교로 갔다.


민아는 점점 민희의 결석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왠지 욕정을 느끼는 순간마다 민희를 떠올린 것이 민희에게 큰 죄를 지은 듯 했다. 그리고 어제 일을 민희가 알게되면 어쩌나 초조하기도 했다.

1교시가 끝나고 민희가 학교에 왔다. 민희는 민아와 가까운 자리에 있는 자신의 자리에 가방을 놓고 마이를 벗었다. 민아는 민희가 자신을 힐끔힐끔 보는 것이 느껴졌지만 먼저 말을 걸 수 없었다.

점심 시간, 민희는 밥을 다 먹고 다른 친구들과 대화하고있는 민아를 살짝 불렀다.
민아야.
응?
민아는 순간 화들짝 놀랐지만 곧 평정을 되?고 대답했다.
잠시 나랑 이야기하자.
그래.
속으로는 많이 떨렸지만 민아는 태연하다는 듯이 민희를 따라 교실 밖으로 나왔다. 민아는 민희를 데리고 어디론가 갔다. 복도를 지나 계단을 지나 민희가 민아를 데리고 간 곳은 선생님 전용 화장실이었다.
민희야. 여기는 왜?
민희는 아무 말 없이 칸막이로 데리고 들어가 문을 잠궜다.
여기라면 거의 사람들이 오지 않으니까 솔직하게 말해야 되.
민희는 민아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으, 응.
민아는 조금씩 불안해지기 시작했고 그런 민아의 예감을 맞아떨어졌다.
어제... 봤어...
민희의 말은 매우 망설이고 함축적이었지만 민아는 많은 것을 깨달았다. 민아의 머리 속은 새하얘졌다. 어제 태연하던 척 하던 민희의 모습이 다르게 보여졌다. 민아는 민희를 앞에 두고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생각하지 못 했다. 곧바로 민희는 말을 이어나갔다.
왜 그동안 나한테 말하지 않았어?
그게...
민아는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하지만 곧바로 민희가 휴지를 꺼내 민아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우리 친구잖아..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은 거 아니었어?
으아앙.
민아는 결국 울음을 터트렸고 민희는 그런 민아를 말없이 안아주었다. 민아는 그동안 숨겨오면서 불안했던 감정을 눈물로 쏟아내고 그동안 있었던 일과 다솜과의 관계까지 다 털어놓았다. 민희는 다솜과의 관계를 들을 때 부끄러워져 얼굴일 붉어졌지만 그래도 민아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다.
앞으로 내가 조금만 조심해주면 되잖아..
흑...
아직도 울음을 그치지 못한 민아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민희는 괜찮다는 듯이 말했다. 그렇게 민아의 비밀은 민희에게도 알려지게 되었다.

방과 후 민아는 민희를 찾았지만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었다.
먼저 집에 갔나...
민아는 살짝 서운함을 느끼며 양호실로 갔다. 양호실에는 언제나 그렇듯이 다솜이 두꺼운 책을 읽고있었다.
민아 왔니?
다솜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말했다.
어떻게 아셨어요?
다솜은 손만 까딱거려 책상 위에 있는 거울을 가리켰다. 거울을 통해 다솜의 예쁜 얼굴과 싱긋 미소짓는 표정이 보였다.
언니...
민아는 자신과 그렇고 그런 사이이자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다솜에게 민희의 일을 털어놓았다. 진지하게 듣던 다솜은 이야기가 끝나자 갑자기 민아를 침대로 데리고 갔다.
그러니까...
다솜은 민아를 앉히고 볼과 목덜미를 쓰다듬었다.
이제는 민희에게 너를 표현하는 일만 남았네?
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속마음을 들킨 민아는 화들짝 놀랐다.
저.. 그런 거 아닌데요...
숨기려고 해도 다 알아. 네 눈에 그렇게 쓰여있어.
다솜은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민아의 옷을 부드럽게 벗겼고 어느 새 브래지어만 남겨진 채 상의가 다 벗겨졌다.
언니 누구라도 오면...
이 시간대에는 아무도 안 와. 걱정하지 마.
다솜은 등에 있는 원피스의 지퍼를 끝까지 내렸다. 다솜의 원피스가 힘없이 흘러내렸고 브래지어만 입은 다솜의 알몸이 드러났다. 이번에는 민아의 치마 안으로 손을 가져갔고 레깅스와 팬티를 동시에 종아리까지 내렸다. 민아는 거의 알몸이 되었고 다리 사이의 그것은 치마를 뚫고 나오려고 했다.
역시 민아는 반응이 빠르네. 후훗.
민아의 브래지어를 벗긴 다솜은 민아의 치마를 벗기려고 단추를 푸르고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살짝 당기자 민아의 치마는 커져버린 그곳에 살짝 걸리며 결국에는 벗겨졌다.
언니..
다솜은 민아를 눕히고 양손으로 가슴을 만지면 꼭지를 아기처럼 핥기 시작했다. 민아는 다솜의 머리와 등을 더듬으며 다솜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렀다. 그러자 다솜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났다. 다솜은 민아의 귀와 목덜미, 가슴을 애무하다 손과 입이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이제 생기기 시작한 가슴골을 지나 배꼽에도 잠시 머물렀다가 도착한 곳은 민아의 그것이었다. 민아의 그것에서는 이미 끈끈한 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 아래는 이미 애액이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다솜은 민아의 그것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만져줬지만 평소대로 입으로 해주지 않았다.
민아야. 오늘 한 번 넣어볼래?
언니..
실은 나도 아직 넣어본 적은 없어서..
아프지 않겠어요? 피도 나오고...
너는 누구랑 해봤니?
아니요.. 언니랑 이렇게 하는 것도 정말 처음이에요..
그러니... 그렇구나...
다솜은 대답을 하며 시선을 옆으로 옮겼다. 한동안 옆만 바라보는 다솜을 보다가 민아가 다솜의 시선을 따라간 끝에는 커튼 사이로 둘의 행위를 보고있는 민희의 얼굴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