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일 화요일

영아 이야기 - 4부

영호야 일어나. 학교가야지. 이영호!!

응.. 엄마 몇시에요?

벌써 7시야 빨리 일어나서 학교가. 평생 지각한번 안하던 놈이 오늘은 무슨일이래...

뭐 7시요? 아 큰일났네.. 엄마 미안한데 학교가서 먹게 샌드위치나 김밥좀 만들어 주세요.

대충 세수를 하고, 영호는 집을 나섰다.

'아 씨발 잠자는 내내 좆빠는 꿈만 꿨잖아. 아 씨발 이게 다 최진수 이 개 씨발 좆같은 새끼 때문이야. 오늘 내가 씨발'

'탁'

이영호 학교 가냐?

아 이 씨발 새끼가 미쳤나. 너 미쳤냐? 씨발 아침부터 왜 뒤통수는 치고 지랄이야? 씨발 니가 요즘 미쳤지?

야. 너 왜그래? 씨발 내가 뭘 어쨌다고.

씨발 넌 아침부터 뒤통수 맞으면 좋겠냐? 아 이 개새끼가. 진짜 죽고 싶냐?

아 씨발. 미안해 임마. 내가 실수 했다. 반가워서 그런거야.

'아 새끼 씨발 졸라 지랄이네 진짜.'

학교에 도착한 영호는 자리에 앉아 엄마가 싸준 김밥을 먹기 시작했다.

'아 뭐야 칼질도 안하셨네. 하긴 내가 빨리 달라고 했으니.'

김밥을 먹던 영호는 갑자기 기분이 나빠졌다. 김밥이 자지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입을 틀어막고 화장실로 뛰어간 영호는 김밥을 모두 토해냈다.

그리고는 잇몸에서 피가날때까지 양치질을 했다. 아직도 선아의 자지냄새가 입에서 나는것 같았다.

'아 씨발 내가 어쩌자고 그런 사고를 쳐서. 아 씨발.'

차렷. 선생님께 경례

감사합니다.

아 씨발 오늘도 화장실 청소해야 되잖아. 아 씨발 좆같네.

야 그래도 내일까지만 하면 되잖아.

야 이영호, 최진수 독사가 오래.

아 씨발 또 왜 부르고 지랄이야.

영호와 진수는 학생부실로 뛰어갔다.

선생님 부르셨어요.

어 그래. 근데 니들 뛰어왔냐? 왜 헐떡 거려? 아 그건 그렇고, 저기 엎드려 있는 애들한테 감사해라. 앞으로 니들 대신 화장실 청소할 분들이니까.

네?

오늘부터 니들이 화장실 청소 안해도 된다는 거야. 그동안 수고들 했다.

네. 감사합니다. 둘은 웃는 얼굴로 학생부를 나왔다.

오예. 씨발 이렇게 기분 좋을 때는 한대 빨아줘야지. 안그래?

아. 씨발 됐어. 나 이젠 학교에서는 절대 안필꺼니까. 너나 피워라.

'아 씨발 은지한테 문자 보내줘야 되는데.'

'위이이이잉' 교실로 가는 영호의 주머니에서 진동이 느껴졌다.

'자기야. 이제 화장실 청소 안해두 돼. 내가 오늘 한건 했지. ㅎㅎ 이따가 우리집에서 봐.'

은지의 문자였다. 영호는 진수가 보지 못하게 문자를 삭제했다.

야 뭔데 혼자만 보는 거야?

스펨이야 이새끼야. 뭘 그렇게 궁금해 하고 지랄이야. 씨발 니가 내 마누라라도 돼냐?

아 알았어. 오늘 상당히 까칠하단 말이야.

됐어. 아무튼 형은 오늘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신다.

학교를 나선 영호는 근처에 있는 화장품 가게에 들어갔다. 미안하고 고마운 은지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띵동.'

누구세요?

나야. 영호.

은지의 집에 들어서자 마자 영호는 은지에게 키스를 했다.

웁... 영호야 왜그래?

그냥.. 너를 보니깐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서.. 웁...

영호와 은지는 서로의 옷을 벗기며, 은지의 침대로 향했다. 이미 영호의 자지는 빨갛게 발기되어 있었다.

'쭈웁...'

아잉.. 부끄러워 영호야... 아... 니가 보지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

영호의 입에 닿은 은지의 보지가 어느때보다도 촉촉하고 부드럽게 느껴졌다.

은지의 보지에 얼굴을 뭍고 열심히 빨던 영호는 몸을 돌려 은지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다. 둘은 열심히 서로의 성기를 빨았다.

한참동안 영호의 자지를 빨던 은지는 영호를 ‡똑耽煮?자신의 보지로 영호의 자지를 넣었다.

'쑤욱'

아.. 흑...

영호는 누워서 은지의 가슴을 만지고, 은지는 영호의 몸 위로 방아를 찧으며 신음을 토해냈다.

앙... 좋아... 아... 영호야... 니 자지 너무 좋아...

나두 우리 담임선생님 보지가 제일 좋아.

영호의 한마디에 은지는 더 흥분했다. 제자와 섹스하는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은지를 더 흥분하게 한다는 것을 둘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고, 섹스를 할때마다 영호는 선생님이라는 말을 종종했다.

아흑... 은지야.. 니 보지 쪼임 진짜 최고야. 내 좆이 끊어질거 같아. 아 씨발 너무 좋아.

앙..앙... 흑... 흑... 고마워. 우리 반장.

은지야 나 이제 쌀거 같아..

좀만 더 참아봐.. 나 지금 너무 좋단 말야.

아.. 윽.... 흑.... 나 이제 진짜 한계야 쌀거 같아.

좋아.. 그럼 내 보지에 니 좆물을 잔뜩 싸줘..

'툭. 툭. 툭.'

아.... 흠.... 아.... 영호야 니 좆물이 내 보지벽을 때리는 기분이야... 너무 좋아... 쭈웁...

아.. 너무 좋았어 은지야... 영호의 몸 위에 쓰러져 있는 은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영호가 말했다.

아잉.. 몰라... 오늘 우리 영호 끝내줬어... 주말동안 나 많이 보구 싶었구나. 헤헤.

어 많이 보고 싶었지. 참 나 화장실 청소하는게 안쓰러워서 하루종일 담배피우는 애들만 잡으러 다닌거야?

응. 그러니 앞으로 잘해 알았지?

네. 선생님. 앞으로 진짜 잘할께요.

'그래, 씨발 선아같은 겉 잊어버리고, 앞으로 은지한테만 잘해야지.'

은지야, 나 이제 그만 갈께, 학원가야 되서.

벌써 가려구? 내가 맛있는 밥해주려구 했는데.

미안, 다음번에는 아예 학원갈 준비하구 와서 밥두 먹구 갈께. 내일 봐요 선생님.

집으로 돌아오던 영호는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그리고는 선아의 전화번호와 통화내역을 모두 지워버렸다.

그렇게 영호는 일상으로 돌아왔다.

시간이 지나 영호가 2학년이 되면서, 영호의 일상에는 작은 변화가 생겼다.

바로 은지와의 이별이었다.

송년회식에서 이사장은 은지에게 섹스를 요구했고, 은지가 거부하자, 은지의 강의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해고를 했다.

종업식날 마지막 수업을 하고 은지와 영호는 마지막 섹스를 나누었다.

영호야. 나 아무래도 임용고사 다시 준비해야 할것 같아. 그래서 아마 당분간 널 만나지 못할 것 같아.

그래, 아니 그래요. 그럼 시험 합격하고 꼭 다시 연락해야 되요. 선생님.

이구.. 이쁜 녀석.. 고마워.

은지와의 마지막 섹스를 나누고 1주일 후. 봄방학의 마지막 날이었다.

'아 씨발 야동보면서 딸딸이나 쳐야 겠다.'

영호는 컴퓨터를 켰고, P2P 사이트에서 야동을 한편 다운받았다.

야동을 보며 자지를 만지작 거리던 영호는 깜짝 놀랐다. 야동속에 트렌스젠더가 한명 나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야동속의 트렌스젠더를 보면서 영호는 자신의 자지가 더욱 발기되는 것을 느꼈고, 금방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 씨발 뭐야. 트렌스를 보니까 더 흥분되고, 금방 싸버리잖아. 젠장 나 진짜 게이되버린건가.'

그렇게 영호는 혼란 속에 봄방학을 마치게 되었다.

다음날 영호는 학교에 갔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영호와 진수는 올해도 같은반이 되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담배를 피면서도, 영호의 머릿속에는 트렌스젠더에 대한 생각만 가득차 있었다.

'아 씨발. 그래 일단 또 한번 만나보지 뭐. 만나서 아니다 싶으면 마는거고, 만나보고 싶은데 씨발 너무 참는것도 병이야.'

생각이 정리된 영호는 집에 돌아와서 컴퓨터를 켰다.

'전에 은지 아이디로 가입한 카페가 있었는데. 어. 그래 아직 살아있네. 어디 볼까.'

영호는 친구찾기 페이지를 열었고, 승희라는 이름의 트렌스젠더가 올린 글을 보게 되었다.

'23살이구 서울에 살아요. 착한 남자 친구 구해요. 키크고 잘생기면 더 좋구요. 메일 주세요^^'

'오케이 이 아이한테 보내볼까. 나이는 살짝 올려야 겠지.'

'안녕하세요. 전 22살이구 서울사는 남자입니다. 연하도 괜찮으시면 전화주세요^^.'

'좋아. 메일은 보냈고, 씨발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학원가야 겠다.'

학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영호의 핸드폰이 울렸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약간 칼칼한 중성적인 목소리가 들려왔고, 영호는 직감적으로 승희라는 것을 알았다.

아 혹시 승희씨세요?

네. 영호씨세요? 어떻게 바로 알아보시네요.

아 네. 목소리 때문에요.

아.. 하긴.. 저 키가 어떻게 되세요.

저 173센티인데요.

아 네. 좀 작으시네요.

아.. 네.. 좀... 작긴 하죠. 그래도 얼굴은 봐줄만 해요.. 하하

아 그러시구나. 호호. 뭐하시는 분이세요?

아 네. 학생이에요. 승희씨는요?

아 전 업소나가는데요.

아... 그러시구나.

왜 실망하셨어요?

아니요. 그런건 아니구요, 그러면 일요일에 뵈야겠네요?

아니요. 저 내일 비번인데. 내일 볼래요?

네 그럼 저녁시간때 뵙는걸로 하죠.

네. 좋아요. 그럼 혹시 카페 투더 문이라는 카페 아세요?

네. 거기 알아요. 그럼 거기서 뵐께요. 6시 어떠세요?

네 좋아요. 그럼 내일 뵈요.

전화를 끊은 영호는 어느새 집앞에 도착해 있었다.

승희와의 통화로 기분이 좋아진 영호는 기분좋게 잠이 들었다.

영아 이야기 - 3부

학원에서 돌아온 영호는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켰다.

선아로부터 한통의 메일이 와있었다.

'영호씨 목소리가 참 귀엽네요. 일요일 오후 6시에 이태원역 근처에 있는 cafe the moon에서 봐요.^^'

짧은 텍스트와 함께 첨부파일로 약도가 있었다.

'어 큰길가는 아니지만 쉽게 찾아갈 수 있겠는데. 오키'

'선아씨 일하시느라 바쁘시겠네요. 메일 지금 확인했어요. 일요일날 봐요.^^'

문자메세지를 보내고 영호는 컴퓨터를 껐다.

'아 근데 일요일이면 앞으로 3일을 기다려야 하네.. 아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영호의 바람과 달리 시간은 너무나 더디게 갔다.

영호는 학교와 학원수업, 그리고 은지와의 섹스라는 꽤 빡빡한 스케쥴을 소화하면서도 시간이 더디게 간다는 생각을 머리에서 지울수 없었다.

길고긴 3일이 지나가고 드디어 일요일이 되었다.

'드디어 오늘이구나. 그러면 일단 이태원 쪽에 맛집도 좀 알아보고 해야지.'

영호는 인터넷을 뒤져 종류별 맛집을 검색해서 핸드폰 메모장에 저장을 해놓는다.

'벌써 4시네. 슬슬 씻고 나가야 겠다.'

샤워를 마친 영호는 지갑에 콘돔 2개를 넣고서는 집을 나섰다.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시계를 보니 5분정도 여유가 있었다.

'센스 있는 남자는 5분 일찍 다니지. 하하 근데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네.'

영호는 커피 한잔을 주문하고 창가에 앉았다.

'아 그런데 선아는 내 얼굴 모르는데, 문자라도 보내놔야 겠다.'

'선아씨. 제가 좀 일찍 도착해서 먼저 카페에 들어왔어요. 창가쪽 자리에 앉아 있을께요.^^'

영호의 커피를 종업원이 가져다 주고 잠시후에 선아가 카페에 들어왔다.

선아는 망설임 없이 영호가 앉아 있는 테이블 쪽으로 와서는 영호에게 말을 걸었다.

혹시 이영호씨 맞으세요?

네. 맞아요. 앉으세요.

제가 좀 늦었죠? 잘보이려고 꽃단장 하다보니 조금 늦었네요.

아니에요. 제가 일찍 도착한건데요 뭐.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신데요.

고마워요. 영호씨도 생각한거 보다 잘생기셨네요. 거기다 동안이시구, 누가 보면 고등학생인줄 알겠어요.

아 네. 그런 이야기 자주 들어요. 참 차 한잔 하시죠.

네 커피 마실께요.

커피를 주문하고, 영호와 선아는 서로를 알기위한 대화를 이어간다.

선아는 올해 24살이 되었고, 중학생이 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평범한 남자로 살아보려는 노력도 많이 해봤지만, 결국 여자의 길을 선택했고, 20살이 되던 해에 커밍아웃을 하고 집을 나왔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 원래 잘 안하는데. 영호씨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초면에 옛날이야기도 하고.

저도 선아씨 처음 사진 볼때부터 완전 반했는데. 하하하.

'꼬르륵'

둘의 웃음소리 사이로 영호의 뱃속에서 민망한 소리가 새어나왔다.

배고프신가봐요. 저녁 먹으러 갈래요?

네. 그러죠 파스타 어떠세요?

네 좋아요.

영호는 커피값을 내면서 슬쩍 핸드폰에 저장해 두었던 파스타집 정보를 훌터 보았다.

그 모습을 본 선아는 피식 미소를 지었다. 영호의 정성에 조그만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파스타 집에서도 영호와 선아의 대화는 계속되었고, 둘의 서로에 대한 호감도는 점점 높아졌다.

파스타와 함께 와인도 한잔씩 마신 둘은 어느새 연인이 되었고, 말도 놓게 되었다.

식사를 마치고 영호는 선아를 집에 바래다 주겠다고 했고, 둘은 함께 선아의 집을 향해 걸어갔다.

영호야 오빠라는 말 좋아해?

어? 어. 여동생이 없어서 그런지 오빠라는 소리 듣기 좋던데.

그래? 그럼 내가 오빠라구 불러줄까? 크크

그래? 좋아. 그럼 난 앞으로 그냥 누나 이름 부른다. 크크

그래. 이제부터 내가 누나가 아니라 네가 오빠야. 알았지?

크크크. 그래 누나. 아니 선아야.

오빠 여기가 우리집이야. 온김에 차한잔 하구 갈래?

그래도 될까? 숙녀 혼자 사는 집이라.

괜찮아.

선아의 집은 꽤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주었다.

쇼파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어는새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고 있었다.

선아의 가슴을 만지던 영호의 손은 배꼽을 지나 선아의 자지를 향하고 있었다.

영호의 손에 닿은 선아의 자지는 꽤 단단해진 상태였다.

영호는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거부감이 없었다.

영호의 손길을 느낀 선아는 입술을 떼고 부끄러운 듯 말했다.

오빠가 만져줘서 꼴려 버렸네. 민망하게.

선아는 미소를 지으며 영호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펜티를 벗겼고, 영호의 우람한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나왔다.

오빠두 흥분 많이 했구나? 똘똘이가 화가 많이 났네. 내가 풀어줄께.

선아는 영호의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아 씨발. 졸라 잘빠네. 아 은지보다 훨씬 잘 빠는 것 같아.'

아... 선아야... 니 입 완전히 보지야. 너 사까시 진짜 너무 잘하는것 같아. 빨아주는 것 만으로도 쌀거 같아.

선아는 미소로 대답을 대신하고, 계속해서 영호의 자지를 빨았다.

아 선아야 그만. 나 쌀거 같아.

영호의 말에 선아는 영호의 자지를 입에서 땟고, 둘은 함께 침대에 누웠다.

침대에 누운 선아의 위에 올라탄 영호는 선아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선아의 팬티 앞부분은 부풀어 있었고, 영호는 선아의 자지를 빨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선아의 팬티를 벗기자, 영호의 자지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꽤 늠름한 자지가 튀어나왔다.

부끄러워하는 선아의 모습을 보며, 영호는 선아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생각보다 냄새도 없었고, 빨만 했다.

'어 이 녀석봐라. 처음이라더니 저걸 빠네. 근데 처음은 맞나보네. 너무 어설픈데. 귀엽네.. 풋 그래도 좋아 죽는 표정을 지어줘야 겠지.'

오빠. 아... 거기 더러운데... 아.... 오빠가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

그 말에 영호는 더 열심히 빨았다.

오빠. 이제 그만해.. 나 그러다가 쌀거 같아. 이제 그만 빨구 내 보지에 박아줘.

선아의 말에 영호는 선아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 선아의 항문을 ?기 시작했다.

선아의 항문이 영호의 애무로 살살 벌어지자 영호는 자지를 선아의 항문에 가져다 댔다.

오빠 트렌스랑 정말 처음이구나. 보지에 젤 안바르면 자지 안들어가. 그리구 아까 관장하기는 했는데, 오빠 만나러가기 전에 한거라 콘돔 껴야돼.

선아는 영호의 자지에 콘돔을 씌워주면서, 자신의 항문에 러브젤을 발랐다.

선아의 손에 이끌린 영호의 자지가 선아의 항문으로 쑥 들어갔다.

아.. 오빠.. 자지가 커서 그런가. 내 보지에 꽉찬 느낌이야. 그냥 들어왔는데도 너무 좋아.

선아야. 니 보지도 진짜 최곤거 같아. 다른 여자애들 보지랑 달리 쪼이는 맛이 죽이는데.

아이 변태.. 자 이제 내 보지 쑤셔줘 오빠..

영호는 선아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댔다. 선아의 신음소리와 덜렁거리는 자지가 영호의 청각과 시각을 매료시켰고, 선아의 항문에 자지를 박으면서 한 손으로는 선아의 자지를 계속해서 용두질 쳐줬다.

아... 좋아... 오빠 계속 박아줘... 아....

아... 선아야... 니 보지... 진짜.. 최고야... 벌써 쌀거 같아....

오빠 그럼 내 입에 싸줘.

선아의 항문에서 자지를 뺀 영호는 콘돔을 벗기고 선아의 입에 자지를 넣었다.

잠시후 선아의 화려한 입놀림으로 영호는 선아의 입에 사정을 했다.

선아는 영호의 정액을 모두 입으로 받아내서는 꿀꺽 삼켰다.

헤헤.. 우리 오빠 좆물 맛있네. 헤헤..

선아와 영호는 키스를 나누며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었다.

사정을 하고나자 영호는 후회와 함께 허무함이 몰려왔다. 그리고 자신의 눈에 들어오는 선아의 자지가 거슬리기 시작했다.

'뭐지 이 기분은. 씨발 쫌 전까지만 해도 저걸 빨고싶다는 생각이 머리에 꽉차있었는데. 이제는 갑자기 저게 보기 싫어 졌네.'

선아야. 미안한테, 나 지금 가봐야 겠다. 내일까지 내야하는 과제있는 걸 깜빡했네.

역시... 오빠두.... 아니다. 그래 가서 공부 열심히 해야돼 알았지?

잠시 얼굴이 어두워졌던 선아는 방긋 웃으면 영호를 보내줬다.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영호는 왠지 모를 이상한 기분과 싸우고 있었다.

'씨발. 이제 진짜 게이가 된건가? 씨발 내가 남의 좆을 만지고, 심지어는 빨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아 씨발 그런데 이 더러운 기분은 또 뭐지.'

집에 도착한 영호는 샤워를 하면서 양치질을 10번이 넘게 했다. 마치 선아의 자지냄새를 입에서 지우려는 듯.

침대에 눕자. 선아를 괜히 만났다는 후회감이 몰려왔다.

'아 씨발 모르겠다. 잠이나 때리자.'

영아 이야기 - 2부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영호의 옆자리에 앉아 있던 민수는 황급하게 핸드폰을 끈다.

야야 수업시간에 핸드폰 켜논 야만인이 누구야? 야 아무리 학원이어도 지킬건 지켜야지. 핸드폰 다들 꺼라.

다른 학생들처럼 영호도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서 전원을 끄려다가 매너모드로 바꾸어 논다.

그러니까 여기서 that이 관계대명사가 아니라 그냥 접속, 야 이영호 너 무슨생각을 그렇게 하냐? 이것들이 오늘 다 왜이래?

네? 아무것도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부모님이 비싼 돈 들여서 학원 보내주셨으면, 하나라도 더 배워갈 생각들을 좀 해라.

설교를 한마디 한 영어선생님은 다시 수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영어선생님의 말이 영호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영호의 머릿속에는 선아라는 이름만이 가득하다.

'아 씨발년 왜 전화 안하는 거야.'

저녁 10시가 되고 학원수업이 끝났다. 학원을 나서는 영호의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이 씨발년 봐라. 아직까지 전화가 없네. 씨발 지금 나 씹은거야? 아 졸라 열받네.'

집을 향해 걷던 영호는 지나가는 행인과 어깨가 부딛혔다.

아 이런 고삐리 새끼가 어른이랑 부딛혔으면, 죄송합니다하고 사과를 해야지 그냥지나가네?

저기요 아저씨 지금 제가 심기가 졸라 불편하시니까, 그냥 곱게 꺼져줄래 씨방새야.

이런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새끼가.

행인이 영호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 영호는 슬쩍 피하면서 발로 행인의 옆구리를 찼다.

아 씨발 내가 경고했지. 씨발 내가 꼰대라고 봐줄꺼 같아?

영호에게 옆구리를 맞은 행인은 바닥에 구르고 있었고, 영호는 쓰러진 행인에게 발길질을 하고 있었다.

그 때 경찰 사이렌 소리가 들리고, 영호는 발길질을 멈추고 일단 도망을 갔다.

다행히 경찰이 영호를 쫓아오지는 않았다.

아 씨발 10년 감수했네. 아 씨발 그러길래 왜 날 건드려, 그렇지 않아도 선아 이 씨발년때문에 열받아 죽겠는데.

집에 돌아온 영호는 컴퓨터를 켰다.

메일의 수신확인란을 확인했다. 선아는 아직 영호의 메일을 읽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있었다.

'아. 다행이네, 아직 안읽어서 전화가 없었던 거구나.'

아무런 이유없이 안도의 한숨을 내쉰 영호는 컴퓨터를 끄고 책상에 앉았다.

왠지 기분이 좋아져서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음날 상쾌한 기분에 잠을 깼다. 학교로 가는 길에 진수를 만났다.

이제 학교가냐?

어. 아침부터 늦잠 잔다고 욕먹었더니 기분도 꿀꿀한데, 우리 담배나 하나 피우고 가자.

야 씨발 시간 없으니까, 그냥 학교가서 피자.

교실에 도착한 진수와 영호는 담배를 들고 교사용 화장실에 들어갔다.

원래 등잔 밑이 어둡다고, 교사용 화장실이 제일 안전하다니까.

영호와 진수는 교사용 화장실 제일 안쪽 칸에 들어가서 담배를 물었다. 그리고 모닝담배의 향기에 젖어있을 때쯤 물벼락을 맞는다.

야 안에 있는 새끼들 튀어나와.

독사라고 불리우는 학생부장선생님의 목소리였다.

문을 열고 나간 영호와 진수의 꼴은 정말 물에 빠진 생쥐같았다.

이 새끼들 간이 너무 비만이신데, 교사용 화장실에서 담배를 처 피우시고. 어쭈 게다가 반장까지?

죄송합니다.

야이 새끼들아 피우려면 혼자서 피우던가 해야지. 임마 한칸에 둘이 들어가면 연기 색깔이 달라 이새끼들아.

죄송합니다.

아무튼 둘다 학생부실로 가있어. 이영호 내가 네놈은 알고 있다는 거 알지? 도망갈 생각은 하지 말아라.

네 알겠습니다.

'아 씨발 은지한테 또 욕먹겠네.'

학생부실에서 한참을 기다리자 학생부장선생님이 들어오셨다.

둘다 이리와, 니들 담임선생님께서 선처해달라고 하셔서 이번 한번만 봐준다. 다음에 또 걸리면, 그때는 알아서 해 알았지? 그리고 일주일동안 교사용 화장실을 청소하도록.

네. 알겠습니다.

야 씨발 미안하다. 나때문에.

됐어. 씨발 쫄면이나 사. 그런데 담탱이한테 가봐야 하나?

글쎄. 그래도 가는게 좋겠지?

교무실에 들어선 영호와 진수는 은지에게 다가간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됐어. 니들 한번만 더 그러면 그땐 정말 나도 안봐줄꺼야 알았지? 이따가 수업 끝나고 화장실 청소나 열심히 해.



수업이 끝나고 영호는 여자화장실을 진수는 남자화잘실을 청소하고 있었다.

여자화장실의 변기를 부여잡고 낑낑대는 영호의 귀에 작은 속삭임이 들린다.

이따가 여기서 나랑 섹스할 거니까 청소 깨끗이 해야해.

영호가 고개를 돌리자 은지가 방긋 웃더니 손을 흔들고 나간다.

청소를 마친 영호와 진수는 학생부장선생님께 간다.

선생님 청소 다했습니다.

그래 어디 가서 보자.

이자식들 청소는 잘하네. 됐어 가봐.

네 안녕히 계세요.

그때 영호의 다리에서 진동이 짧게 느껴진다.

진수와 교문을 나서며 핸드폰에서 문자를 확인한다.

'5시에 아까 거기서 봐 - 은지.'

시계를 보니 4시가 조금 넘었다.

'지금 진수랑 같이 있어서, 이 녀석 집에 보내고 가면 5시 30분은 될거 같아.'

'응. 그럼 그때 봐요. 서방님 ^^ - 은지.'

야 씨발 너 요새 연애하지? 아까부터 졸라 문자질이네.

아니야 새끼야. 가서 쫄면이나 먹자. 니가 쏘는거 맞지?

그래그래. 내가 쏜다. 고고싱

진수와 쫄면을 먹고 헤어진 영호는 학교를 향한다.

학교에 도착한 영호는 은지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낸다.

'은지야. 나 학교에 도착했어.'

'응 그러면 지금 교사용 화장실 마지막칸으로 올래? 노크를 똑똑 두번만 해.'

여자 교사용 화장실 마지막 칸에 들어가니 은지가 앉아 있었다.

청소 잘해놨네? 히히. 자 그럼 우리 영호 자지좀 빨아 볼까.

은지는 영호의 바지를 벗기고, 영호의 자지로 입을 가져간다.

학교에서 선생님과 섹스를 한다는 상황에 영호의 자지는 잔뜩 발기한다.

역시 내 사까시가 좋긴 좋구나. 헤헤.. 오늘은 진짜 제대로 박아줘야 해. 알았지?

흑.... 은지야.... 아니 선생님... 알았어요.

아.... 근데... 갑자기... 왜 선생님이야?

학교 잖아요... 크크...

그래. 그럼 우리제자..아흑.... 우리 제자가 선생님 보지에 박아줄래?

그럼 들어가요 선생님...

선생님이라는 말이 은지의 흥분을 돋구고 있었다.

아 선생님 쌀거 같아요.

그래... 내 보지에 싸줘... 아....

영호는 은지의 보지에 사정을 했고, 둘은 한참동안 포개져 있었다.

은지는 보지를 화장지로 닦으며 영호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닦아준다.

화장실에서 정사를 나눈 둘은 함께 학교를 나선다.

영호야 내가 집까지 태워다 줄께. 저녁 같이 먹고 싶은데 엄마가 집에서 기다리셔서.

아니야 괜찮아. 난 그냥 걸어서 가면 돼. 내일 보자.

그래 그럼 내일 봐요. 우리 영계 애인.

은지와 인사를 하고 집으로 향하는 영호의 주머니에서 진동이 느껴진다.

'어. 처음보는 번호네.. 혹시 선아인가...'

여보세요.

아 여보세요. 혹시 이영호씨 핸드폰인가요?

비음이 조금 섞인 그러나 뭔가 어색한 목소리가 들린다.

네 맞는데, 혹시 선아씨세요?

네. 메일을 좀 전에 확인해서요. 혹시 제 전화 많이 기다리셨나요?

네? 아... 아니. 뭐 꼭 그런건 아니구요.

귀여우시네.. 근데 트렌스젠더 만나보신적은 있으세요?

네? 아... 아니에요.

아 네.. 제 목소리 듣고 조금 놀라셨겠네요.

네 뭐 조금요.

그러시구나. 그런데 지금 뭐하세요.

아 지금 수업 끝나서 집에 가려구요. 그러는 선아씨는 뭐하세요?

전 좀전에 일어나서 이제 출근 준비하려구요.

네? 아... 네...

왜요? 밤에 일한다니까 갑자기 보기 싫어진거에요?

네? 아 그런게 아니구요. 그럼 언제 뵈야할지.. 시간 때문에요.

아 그래요? 영호씨는 수업 없는날 없어요? 보통 대학생들 보니까 매일 학교가는거 아니던데.

아... 전 매일 가는데.. 그럼 혹시 주말에도 출근하세요?

토요일은 출근하는데 일요일은 쉬어요.

아 그러면 일요일에 뵐까요? 점심때쯤 어떠세요?

아.. 점심때보단 저녁때가 좋은데..

아 그러시구나. 그럼 어디서 뵐까요. 장소는 선아씨 편한 곳에서 뵙죠.

히히.. 그래요 그러면 일요일 6시에 이태원에서 뵈요. 만날 장소 약도는 영호씨 메일로 보내줄께요.

네? 아 네.. 그럼 일요일에 뵐께요.

'아 씨발 뭐야... 목소리 왜이래... 이거.. 남자 목소리 같은데... 아 씨발 괜한 짓 하는건가...'

트렌스젠더에 대한 영호의 환상이 처참하게 깨진 순간이었다.

집에 돌아온 영호는 옷을 벗고는 침대에 누웠다.

침대에 누워있는 영호의 귓가에 선아의 목소리가 맴돌았다.

아까는 그렇게 이상하게 들렸던 목소리 인데, 계속 귓가에 맴돌며, 영호의 자지를 발기시켰다.

'어. 뭐야. 선아 목소리 생각하면서 꼴린거야? 나 진짜 미친거 아냐? 아... 씨발... 나도 모르겠다.. 샤워나 하고 학원이나 가야겠다.'

영호는 샤워를 하고 학원을 향했다.

영아 이야기 - 1부

아흑... 아... 아... 아... 영호야 좋아....

흑... 아... 은지야 니 보지 진짜 최고 같아.. 아...

아흑... 아... 어떻게 최곤데?

조임이 최고야. 좆이 끈어질거 같아. 아 나 이제 쌀거 같다.

알았어 내가 입으로 받아 줄께.

은지는 영호의 자지에서 콘돔을 벗겨내고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아.. 싼다...

영호는 은지의 입에 정액을 쏟아냈고, 은지는 영호의 정액을 입으로 모두 받았다.

역시 은지는 프로야 한방울도 안흘려 크크

꿀꺽, 뭐야? 영호의 정액을 소리내며 한번에 삼킨 은지는 영호를 째려보지만 이내 싱긋 웃는다.

맛이다.. 헤헤..

아이구 귀여운 우리 은지!! 영호는 은지의 볼을 꼬집으며 담배를 하나 문다.

뭐야 식후땡이야? 은지의 말에 영호는 씩 웃으며 담배에 불을 붙여 은지에게 넘긴다. 자 식후땡은 니가 해야지. 크크

뭐? 하여간 저질이야. 히히

은지는 웃으며 담배를 건네 받았고, 영호는 새 담배를 하나 입에 물었다.

참 너 내일은 지각하면 안되. 알았지? 내일은 교문지도 부장선생님이랑 같이한단 말이야.

네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내일은 절대 늦지 않을께요. 나 먼저 씻는다.

영호는 은지의 잔소리를 뒤로하고 화잘실로 향한다.

은지는 가운을 대충 걸치고 침대시트를 정리한다. 그리고 커피메이커에 커피와 물을 넣고 전원 버튼을 누른다.

샤워를 마치면 영호가 커피를 찾을것이기 때문이다.

커피가 다 내려질 때쯤, 영호가 화장실 문을 열고 수건으로 머리를 닦으며 한마디 한다. 은지야 나 커피좀~

그래 지금 내리구 있어. 나 샤워하고 나올동안 커피 마시면서 책이나 좀 보고 있아. 알았지?

응 알았어. 어쭈, 선생님한테 반말하는거야? 네네 알겠습니다. 어서 씻고 오세요.

화장실에 들어선 은지는 거울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다.

'제자와 섹스하는 선생이라...나 미쳤나봐. 근데 좋긴 좋네.'

은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하면서 사립대성고등학교에 수학교사로 취직하게 됐다. 그리고 1학년 수학담당 겸 6반 담임을 맡게되었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성격마저 시원한 은지는 학생들과 선생님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리고 그런 은지를 차지한건 1학년 6반 반장 이영호다.

170이 조금 안되는 키에 귀여운 얼굴의 미소년인 영호는 대성고등학교 역사상 최초로 입학시험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게다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싸워서 져본 일이 없다. 한마디로 문무를 겸비한 미소년이라는 정말 재수없는 캐릭터인 것이다.

은지가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며 나오자 영호는 쇼파에 앉아 책을 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이게 뭐야?

아 이번에 새로나온 무협지.크크 대박이야 완전 재밌어.

으이구, 넌 참 신기하다. 맨날 이렇게 놀기만 하는데 항상 1등인거 보면 말이야.

나 똑똑한거 이제 알았어요? 크크. 예쁜 은지씨 나 이제 그만 가볼께. 너무 늦으면 집에서 뭐라고 하셔서.

그래 그럼 조심해서 가구. 들어가면 전화해라. 알았지?

넵 선생님.

영호는 은지에게 키스를 해주고는 집으로 향했다.

다녀왔습니다.

이제 오니? 밥은?

오다가 진수랑 떡볶이 먹어서 별생각 없어요.

아 그러니?

네. 엄마 저 피곤해서 일찍 올라갈께요.

그래, 올라가서 푹 쉬어.

영호는 2층 자기방으로 올라갔다. 책상에 앉아서 가방을 풀었다. '아 무협지 오늘 다 읽어야 하는데.'

영호는 침대에 누워 무협지를 보다 잠이 들었다.

다음날 영호는 요란한 알람소리에 잠이 깼다. '아 ?장. 어제 읽다가 자버렸네. 다 못읽었는데. 어쩔수 없지 뭐. 빨리 학교나 가야겠다.'

야 이영호~ 교실에 들어서는 영호에게 진수가 소리쳤다. 너 어제 또 내이름 팔았더라. 너 요즘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냐?

무슨 짓은. 임마 내가 어디서 사고칠 그런 놈이냐? 근데 어제 우리 엄마가 전화하셨어?

그래 임마. 다행히 이 형님께서 받으셔서 네놈의 명줄이 길어진 줄 알아라.크크. 그럼 오늘은 니가 쫄면을 사거라. 오케?

그래 알았어 임마. 참 무협지 다 못봤는데 내일 주면 안되냐?

야 안돼, 그거 선배한테 빌린거라서, 무조건 오늘 가져다 줘야한단말야.

그래 어쩔수 없지. 자. 여기.

그래. 대신 형님이 어제 구운 CD를 빌려주마. 크크 이거 내가 한시간 동안 P2P 뒤져서 전 세계 미녀 사진들만 모아 놓은 완전 액기스 자료야.

짜식. 역시 너밖에 없다. 크크.

잠시후. 조회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린다. 그리고 학생부장선생님이 1학년 6반 교실문을 연다.

야이 자식들아. 종친지가 언젠데 아직도 웅성거리고 있어?

선생님 어쩐일이세요?

아 오늘 너희 담임선생님께서 몸이 좋지 않으셔서 못나오셨다. 그래서 오늘 조회랑 종례는 내가 대신하기로 했다. 그리고 너희 1교시 수학이지? 반장이 조용히 자습시켜. 아 그리고 나 옆반에 있으니까 떠들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네 알겠습니다. 차렷, 선생님께 경례.

감사합니다.

얘들아 조용히 자습이나 하자, 나 요즘 독사한테 찍혀서, 힘들어. 좀 살려줘 알았지? 독사가 무서워서 피하냐 좆같아서 피하지 안그래?

아이들을 조용히 시킨 영호는 은지에게 문자를 보낸다.

'은지야 어디 아파?'

'영호야 아니야, 오늘 엄마가 집에 오셔서 정리좀 하려고. 그리고 엄마 가실때 까지는 학교에서만 볼 수 있을것 같아.'

'그래 알았어.'

차렷, 선생님께 경례

감사합니다.

학교가 끝나자 마자 영호는 집으로 향했다. 진수에게 빌린 CD를 정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집에 도착한 영호는 컴퓨터부터 켠다. 부팅이 되고 CD를 집어 넣고, 파일을 하드에 복사를 한다.

복사가 끝나고 영호는 흐뭇한 마음으로 폴더를 연다.

영호의 오른손은 마우스로, 왼손은 자지로 향한다.

몇장이나 보았을까. 영호는 엄청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말았다.

B컵의 금발 여인의 다리 사이에 영호의 자지보다 훨씬 큰 자지가 덜렁거리고 있는 것이다.

'아 씨발 이거 뭐야. 별 좆같은 사진이 있고 지랄이야. 아 씨발 진수새끼 이새끼 변태야?'

갑자기 기분이 나빠진 영호는 사진 폴더를 전부 지워버린다. 그리고 CD를 꺼내며 진수에게 전화한다.

야 씨발 니가 준 CD에 좆나 이상한 사진 있어. 좆달린 여자사진인데, 아 씨발 눈 버렸네, 너 씨발 일부러 나 엿먹
으라고 이거 준거지?

아 뭐? 씨발 그럴리가. 아무튼 미안하다. 내가 어제 사진을 전부 확인한게 아니라서.

아 그래 알았다. 그런데 뭐하냐? 한겜하자.

야 미안해서 어쩌냐? 나 이따가 과외있는데.

그래? 알았다. CD 안줘도 되지?

왜? 갑자기 좆달린 여자한테 관심생긴거야?

죽고싶냐?

아 농담이야 임마. 그래 그거 잘 처리좀 해줘.

아 씨발새끼. 걱정하지 마라. 형이 또 뭐 부시고 이런거는 잘하잖냐. 그럼 내일 보자.

CD를 부러트리며 영호는 FPS게임을 시작한다. 한시간쯤 게임을 하고 난후 한숨을 쉰다.

아. 씨발 총질하고 나니까 기분이 좀 좋아졌네. 공부나 해야지.

다음날 학교에서 영호는 진수에게 간다.

야 너 씨발 어제 일부로 그런거 아니지?

야 내가 그런걸로 널 엿먹이고 그런 캐릭터는 아니잖아. 그냥 P2P에서 폴더째 다운받다 보니까 그렇게 된거야. 대
신 내가 쫄면 사줄께

그래, 그럼 이따가 수업 끝나고 보자. 어 선생님 안녕하세요, 편찮으시다고 들었는데, 다 나으신 거에요?

어, 그래 많이 좋아졌지. 영호가 선생님 걱정해 준거야?

그럼요 반장인데, 그럼 저흰 이만 가볼께요. 가자 진수야.

아 영호야 이따가 2교시 끝나고 교무실로 좀 올래?

네 알겠습니다.

2교시가 끝난후 교무실에 가자 은지는 영호에게 문제집 한권을 준다.

영호가 공부 열심히 해서 주는 거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해.

고맙습니다. 그럼 전 가보겠습니다.

교실로 가면서 책을 넘겨보던 영호는 노란색 포스트Ÿ?한장을 발견했다.

'점심시간에 후문 옆에서 보자. -은지'

'풋'

4교시 끝나는 종이 울리고 영호는 후문으로 뛰어간다. 후문 옆에 은지의 차가 보인다.

차를 타니 은지가 웃으며 반겼다. 영호야 뒤에서 옷 갈아 입어 알았지?

뒷 좌석에는 영호의 사복이 있었다. 영호가 옷을 갈아입는 사이에 은지는 차를 몰아 모텔로 향했다.

모텔방에 들어간 은지는 영호의 바지를 벗기며, 영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우웁... 웁.... 이걸 얼마나 빨구 싶었는데... 어 근데 왜이렇게 힘이 없어. 너 오늘 딸딸이 쳤지?

에이 그럴리가. 어제 늦게까지 공부하다 자서, 피곤해서 그런거 같은데...

좋아.. 이 누나가 우리 영호자지 완전 불끈하게 해줄께..

다시 열심히 영호의 자지를 빠는 은지의 얼굴에 어제 그 자지달린 여자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영호의 자지에 힘이 들어간다.

그래.. 역시.. 내 사까시가 좋긴 좋구나? 좋아 이걸로 나 기분좋게 해줘야해 알았지 자기야~.

어? 어....

'씨발 왜이러지. 왜 은지를 보면서 그년, 아니 그새끼 얼굴이 떠오르지... 아 씨발 나도 모르겠다. 일단 섹스에 집중하자.'

둘은 짧은 정사를 마치고 차를 몰아 학교로 돌아왔다. 은지와 섹스를 하는 동안 그리고 수업시간내내 어제 본 자지달린 여자의 사진이 떠올랐고, 영호의 자지는 계속해서 발기되어 있었다.

'아 진짜 씨발 왜이러지. 왜 자꾸 그사진이 머리속을 떠나질 않는거야.. 난 게이가 아닌데.. 아 씨발. 이따가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볼까?'

반장.

반장. 뭐하니?

아 네... 차렷. 선생님께 경례.

감사합니다.

수업이 모두 끝났다. 가방을 챙기는 영호에게 진수가 다가와서 말을 건다.

야 쫄면 먹으러 가자.

아니야, 됐어 생각없어. 내일먹자. 나 집에 일이있어서 가봐야 해.

집에돌아온 영호는 컴퓨터를 켠다. 그리고 검색창에 '좆달린 여자'를 입력한다.

'아. 그러니까 그 좆달린 여자가 트렌스젠더란 말이지. 아. 그러니까 원래는 남잔데, 약먹고 수술한거구나.'

영호는 P2P 검색창에 '트렌스젠더'를 입력한다. 그러자 수백개의 야동목록이 뜬다. 그리고 그 중에서 하나를 클릭
한다.

야동이 다운로드 되는동안 영호는 인터넷 검색창에 다시 '트렌스젠더'를 입력한다.

'아 이 카페를 통해서 만나보면 되겠구나.. 좋아.. 일단 가입부터 하고, 뭐야 씨발 왠 성인인증. 아 씨발 뭐가 이래. 아 은지이름으로 가입하면 되겠구나. 크크'

카페에 가입을 하고 P2P 프로그램을 보니 야동 다운로드가 끝나있었다.

'자 그럼 슬슬 영화감상을 해보실까. 어라 벌써 꼴렸네. 아 나 진짜 게이된거야? 에이 씨발 몰라. 이쁘면 됐지. 뭔 상관이야. 안그래 이영호?'

모니터에는 어제 본 사진 속의 여자가 왠 흑인남자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어 이년 어제 그년이네. 와 저 흑인새끼 좋아 죽네. 아 씨발 보면 볼수록 졸라 꼴리는데. 씨발 꼭 먹어봐야 겠다.'

야동은 두개의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오면서 끝났다. 영호는 야동파일을 지우고, 아까 가입한 카페의 글을 하나씩 읽기 시작한다.

'남자친구 구함. 서울에 사시고 마음이 따뜻한 분 찾아요. 잘생기면 좋구요. 메일주세요.'

'오. 이 아이 괜찮겠는데. 이름이 선아구, 어디 사진좀 찾아볼까. 어 이쁜데.. 좋아 그럼 메일 한번 보내보자. 그래도 나이는 살짝 올려야 겠지. 그래 21살로 해서 보내자.'

'안녕하세요. 전 21살이구 이영호라구 합니다. 대학생이구 카페에서 사진보니까 미인이시던데 제 전화번호거든요. 이리로 전화주세요.'

'오케이. 됐어. 아 씨발 벌써 학원갈 시간이네. 어쩔수 없지 이쯤에서 검색목록 삭제하고. 열어본 페이지도 삭제하고. 좋아.'

영호는 컴퓨터를 끄고 학원으로 향했다.

2015년 3월 2일 월요일

여름 속초의 고딩들

고등학생인 숙영은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바다로 친구와 같이 여행을 갔다.
같이 간 사람은 숙영이와 숙영이의 친구 선영이, 선영이의 남자친구인 태형,
태형의 친구인 형식. 즉, 선영이와 태형이의 여행에 숙영이와 형식이 친구라는
명목으로 따라가게 된 것이다.

바닷가 근처의 콘도를 얻어 짐을 풀렀다. 4명은 짐을 풀자 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닷가 해수욕장으로 나갔다. 숙영은 바다물 속에서 놀면서도, 형식
을 유심히 보았다. 훤칠한 키에 운동으로 잘 다져진 몸매, 거기다 삼각팬티로
들어나는 근육질의 허벅지와 배에 근육으로 세겨진 [ 王 ]자. 거기에 형식은
수영도 잘 했다.

선영과 선영의 남자친구 태형은 물속에서 이미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었다.
남들이 볼 땐 그냥 물장난이겠지만,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던 숙영이에게는
보기엔 민망할 정도로 태형이 선영에게 몸을 밀착하며 스킨쉽을 해댔다.
태형은 뒤에서 수영을 해와 선영의 허리를 끌어 안는다던가 수영복 위로 가슴
을 만지는 등의 행동을 해댔다. 선영은 아무말 없이 그냥 태형의 장난에 웃으
며 태형에게 물장난을 했다.
뭐. 이런 모습이 숙영에게는 이상하게 생각되지는 않았다. 선영과 태형이 성
관계를 가졌다는 것은 선영에게 들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형의
친구 중에 괜찮은 친구가 있으니까 같이 여행가서 소개팅이나 해보라고 꼬신
것도 선영이였다. 즉, 숙영의 상대는 형식이였다.

하지만 그런 형식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혼자 수영에 열중하고 있었다. 숙스
러운 걸까? 숙영은 형식이 수영하는 것만 계속 지켜보았다.

-------------

그날 저녁밥을 먹고, 태형과 선영 이 둘은 산책을 한다며 나갔다. 둘만 남은
숙영과 형식 역시 콘도 안에 있기 뭐해서 같이 바닷가로 산책을 나갔다.
숙영은 평소에도 수줍음을 많이 타는 편이라 말이 없었지만, 남자인 형식
역시 그리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
둘은 바닷가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 별 쓸 때 없는 이야기들, ... )만
했다.

"이제 춥다 들어가자."

형식이 먼저 들어가자고 말을 꺼냈다. 숙영도 아무말 없이 따라 콘도로 들어
갔다. 콘도의 짐을 풀어놓은 방의 현관문 앞에서 형식은 머뭇머뭇 거렸다.

"왜? 왜 그래?"
"우리 조금만 더 있다 들어가자."

형식의 행동에 이상하게 생각한 숙영은 형식에게 물었지만, 형식은 있다
들어가자는 소리만 했다.
숙영이 방의 현관문을 조금 열자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태...태형아. 안돼. 아... 으흑... 아..."
"아..아...아흣, 하앗... 하읏..."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여자의 신음소리가 방안에서 들렸다. 아니 정확히 선영이의 신음소리였다.
선영과 태형은 숙영과 형식이 없는 사이 콘도의 방안에서 성관계를 갖고
있는 모양이였다. 어쩜 숙영과 형식이 잠시 자리를 비워주길 바랬는지도
모른다.

"엄마!.... 엄마야!....하....핫! "
"아앗, 핫...!"
"아, 거, 거기는...!"
"어머... 몰라... 아앗,... 핫....!"

이런 소리를 뒤로 한 체 숙영과 형식은 잠시 콘도 안에 있는 까페에 앉아
커피를 마셨다. 형식와 이야길 하면서도 숙영은 계속 선영과 태형이 성관계
갖는 모습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호리호리한 선영이 알몸으로 침대위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있고, 그 사이를 터프한 이미지의 태형이 들어가 움직이는
모습을 상상했다.
한편으로 형식과 섹스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상상도 했다. 근데, 형식은 모범
생의 이미지라 그리 상상이 가질 않았다.

--------------

"왜 이제 들어오는 거야?"

숙영과 형식이 숙소로 돌아오자 선영이 한 말이다.

"둘이 뭐했어? 뭘 하는데, 이리 늦었어?"

선영은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며 장난끼가 들은 질문을 퍼부었다.


선영과 태형은 섹스를 마치고 자신들의 행위를 숨기려 했는지 방안은 깨끗
하게 치워져 있었다. 침대와 침대 시트도 잘 펴져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마루에는 삼겹살이 구워지고 있고, 선영과 태형 둘은 벌써 술을
나눠 마시고, 얼큰하게 취해 있었다.

"자 여기와 마셔."
"완샷"
"이런데 와서 먹는 술은 기가 막히다니까."
"죽이지 않냐? 이 더운 여름밤에 바닷가를 보면서 술잔을 기울인다는 것이
신선이 따로 없지 않냐?"

선영과 태형 둘이서 열심히 떠들었다. 그리고 한참 뒤 술기운 때문인지
그 술파티에 숙영과 형식도 같이 껴 즐겼다. 형식도 그리 말이 없는 편은
아니였다. 그냥 분위기가 낯설었던 모양이였다.


"야. 우리 기분도 좋은데, 폭탄주 마시자."
"그래 그래 좋아."

태형이 제의하고 선영의 맞장구에 얼떨결에 폭탄주를 마시는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태형과 형식 둘이 먼저 완샷.

"어~~ 기분 좋다. 너희도 마셔."

선영과 숙영도 태형이 만들어 준 폭탄주를 마셨다.
숙영는 술을 잘 못 마시는 편인데, 갑작스럽게 폭탄주가 들어가는 바람
에 필름이 끊겼다.

-------------

"악...!"

숙영은 다리 사이에 무언가 강하게 찔러 들어오는 느낌이 놀라 잠이
깼다. 살이 찢이지는 고통이였다. 그리고, 잠이 약간 깼을 때는 자신의
사타구니안으로 무언가 커다란 것이 들어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깼니. 숙영아? 조금만 참아"
"누구야? 형식이?"

"괜찮니?"
"나 잠을 잤나 봐. 몸이 아프네."

친숙한 남자 목소리에 숙영은 그냥 자신의 상태를 이야기 했다.
갑작스럽게 잠이 깨서 눈을 뜨지 못하고 있었는데, 감각이 돌아오고
그러면서 누군가 자신을 안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더 정확히는 찬
바람이 자신의 맨살에 닿았고, 그리고, 다른 근육의 단단한 살느낌이
맨살에 닿아 따뜻하기도 했다. 숙영은 팔을 움직여 자신의 주위를 더
듬었다. 누군가 알몸으로 자신을 안고 있었고, 자신은 다리를 벌린 체
그 사이를 남자가 들어와 자신의 질안으로 자지를 넣었다는 걸 알았다.

"미안해. 나 너랑 하고 싶었어."

숙영은 놀라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하지만 남자는 열심히 움직였다.
숙영은 눈을 떠서 주위를 보았다. 칠흑같은 어둠에 여기저기 불빛이
보였다. 바다소리가 크게 들리고,찬바람이 불어왔다.방안은 아니였다.

"아흣, 하앗. 어, 엄마야... 하읏...몰라....난 몰랏!!!!..엄맛!!"

남자의 움직임에 숙영은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아파.... 아퍼, 천천히 해줘 나 처음이야."
"어... 미안. 알았어."

남자의 빨리 움직이던 자지는 속도를 늦춰 움직였다. 저녁에 선영과
태형이 섹스하던 모습을 상상했다. 자신도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냥
머리속으로만 상상하던 그 성관계를 하고 있었다.

"아아.... 하앗... 아휴.... 하웃.....아...휴..아??.. 어......
엄마..."
"많이 아파? 그만할까?"
"아니야. 아아... 계속해도 괜찮아."

남자는 자신의 상체를 숙영의 상체에 밀착시켜, 끌어안고, 엉덩이만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다 가끔 숙영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담배냄세.
숙영도 팔을 벌려 남자의 상체를 끌어안았다.

"아아아아~~~"

남자는 소리를 지르더니 끌어안고 있던 것을 풀고, 숙영의 두 가슴을
움켜잡았다. 남자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안에 깊숙히 들어왔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무언가 자신의 몸속으로 따뜻한 액체가 들어오고 있다는
걸 느꼈다.

"끝났어. 숙영아."
".... 응."

남자는 숙영에게서 자지를 꺼내서는 잠시 누워 있다가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근데, 형식아. 여기 어디야?"
"여기 바닷가 근처 숲이야. 그리고 난 형식이 아니라 태형이고, ..."

엇. 숙영은 놀랐다. 태형이면 분명히 선영이 남자친구.
숙영은 남자를 다시 보았다. 역시 주위가 어두워 누군지 모르겠다.

"나 태형이야. 너 형식이랑 했다고 생각했구나."

숙영의 얼굴 앞으로 태형이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자 태형의 얼굴
윤곽이 들어났다. 그리고, 몇초 뒤에 태형은 숙영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숙영아. 나 아까 정말 좋았어. 선영이보다 더 좋은 것 같아."
"...."

태형은 주섬주섬 바지를 입고, 지퍼를 올린 뒤에 혁대를 맸다.
숙영은 그런 태형을 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친구의 남자친구. 그것도 성관계를 가졌던 사이. 그 사이에
숙영과 태형이 성관계를 가진 것이다.

"야 옷 안 입고 뭐해."

태형은 숙영에게 숙영의 옷을 던져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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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서울에 돌아와서 숙영은 태형을 피했다. 그리고 선영을 직접
볼 수도 없었다. 미안했다.

"숙영아."

선영이의 전화다.

"숙영아. 나 태형이랑 헤어졌어."
"...."

숙영은 미안했다. 나 때문이구나.

"근데, 나 형식이랑 사귀기 시작했다."

어? 이건 뭐지?

"그 때, 왜 우리 속초가서 술먹고, 너 술취해서 바닷가 보러 간다고
할 때, 태형이가 너 데리고 나가자마자 형식이 나한테 달려드는 거있
지. 형식이 생각보다 멋있더라. 매너도 있고, 거기다 태형이보다 더
잘해."
"...."

숙영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미안, 너 소개시켜 준다고 해놓고 내가 형식이 가로체서. 내가 형식
이보다 더 괜찮은 남자 소개시켜 줄께."

반가운 손님 - 하

"민아!."

"예! 사장님!."



그새를 못참고 김사장의 다급하게 나를 찾는 소리가 들려 나는 서둘러 옷을 갈무리하고 방에 들어갔다.



"찜질 수건 걷어드릴까요?사장님!".

"휴~ 씨발 더워 죽겠네."



차가운 수건으로 김사장의 얼굴에 비오듯 흘리는 땀을 훔쳐주며 차례대로 등과 다리에 덮힌 수건들을 걷어주기 시작하였다.



"이년아!언제 보지 닦아냐?."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부끄럽다니까요!."

"씨발년아! 개보지 주제에창피한줄은 아냐?."

"창피하게 자꾸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이년아!그러면서 뽀송거리던 보지가 축축해지냐?."

"헉! 쑤시지 마세요!." '네년에게 접대 받으려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기다리는게 네년한테 욕을 하여도 생글거리니 내가 널 안찾게 생겼냐?."

"사장님! 고맙슴니다.그렇지만 다른 아가씨들도 잘해요!.'



차가운 물수건으로 목덜미며 등 그리고 불알까지 씻어주자 부르르 몸을 떨며 치마속에서 아직 빼지 않은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보지속을 후비는 것이었다.



"사장님! 바로 누우시겠었요!."

"끄응!조금후에 네년 보지 맛있게 빨아줄께 기다려!."



아직 완전히 발기하지 않은 자지가 늘어져 있는 것을 가리지도 않고 大자로 뗌?나는 정성스럽게 가슴이며 사타구니까지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특히 자지는 불알과 함께 차근차근 씻어주자 이내 꼿꼿히 발딱 섰다.



김사장의 자지는 김사장의 말대로 말좆이라 방망이 같은 거대함에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혔다.



더구나 좆대가리는 구슬을 세개씩이나 박아넣어 울퉁불퉁 한것이 흉기가 따로 없었다.



나는 마른 수건으로 자지를 잘 감싸주고 김사장의 몸위에 올라가 골고루 안마를 하여주자 손을 뻗어 상의 유니폼위의 가슴을 주무르며 단추를 풀르더니 유방을 브레지어 밖으로 꺼내었다.



"젖탱이 하나는 네년이 자랑 할만해!."

"그래요!고맙슴니다"

"네년 젖탱이가 탱글거리며 손안에 딱 잡히는게 안성 맞춤이야! 돌아서 앉아!보지좀 빨아줄께!."



김사장의 요구에 엉거주춤 쪼그려 앉은 자세로 김사장의 머리맡에 가랭이를 벌리고 김사장의 자지를 덮었던 수건을 풀고 두손으로 덥썩 잡아주자 꺼떡 거리던 자지가 더욱 뜨거워지는 것 같고 딱딱하였다.



"흐미!네년 보지도 걸랠텐데 늘어지지도 않고 이렇게 깨끗하냐?."

"그런말 하면 헉!창피해요"



'후르릅','후릅',김사장이 보지를 빨아주자 화끈거리며 쾌감이 일더니 울컥하고 애액을 분비하고 말았다.



나는 김사장의 굵은 좆대가리를 손안에 넣고 살살 조물락 거려 주자 구멍에서 느른한 분비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찔걱'후르릅''찔쩍'후릅'갑자기 장내에는 보지를 빨아주는 소리와 자지를 훌터주는 소리만 들렸다.



혀를 세워 질벽과 클리토리스의 주위 등을 워낙 교묘하게 빨아주는 김사장의 테크닉에 나는 전율을 느끼는 쾌감에 어쩔줄 모르며 벌써 두번이나 보짖물을 뭉클거리고 토해내었다.



"네년이 개보지는 개보지인가 보다!."

"헉!사~사장님!."

"젖탱이도 끝내주는 젖탱이지만 네년 보지도 보통 여자들하고는 틀려!."

"어~어떡케 틀리~허헉!는데요."

"이런 보지를 밑보지라고 하거든 거기다가 벌름거리며 씹어줄려고 하는 이런 보지를 긴자꾸 보지라고 해서 좆대가리들이 특별하게 찾는 보지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더욱 강도를 높혀 나에게 수모를 주며 변태스러운 능욕을 할것이 확실하기에 그것에 반응하는 자신에 대하여 소스라치게 놀랐다.



"보짖물을 계속싸는게 이건 색골아냐?그래도 보짖물 맛이 새큼한 것이 꼴리게 하네! 씨발년!."

"사~사장님!헉!."



'후르릅''쭈우욱''후릅''쩌접'김사장은 보지의 구석구석을 리드미컬하게 ?고 빨고 씹어까지 주자 나는 치골을 타고 올라오는 쾌감에 입술을 깨물며 흥분이 되었다.



"아아아~이제 그만~아!이아!이아!...."



쾌감에 등을 활처럼 휘며 바르르 떨자 김사장은 반쯤 일어나더니 벗어두었던 자신의 상의 주머니에서 기묘한 물건을 꺼내었다.



작은 상자에서 꺼낸 것은 인조로 된 자지 모형이었다.



"사~사장님 이게 뭐지요?."

"이년아?이게 뭐긴 뭐야? 인조좆대가리지! 진짜 하고 똑같애! 네년 똥구멍에 박아줄께!기대되지?씨발년아!."

"그~그런거 싫어요!."

"걸레 같은 년,'내 똥구멍에 바이브를 박아주세요!'하고 말해!갈보같은년아!"



김사장은 나를 똑耽?한바퀴 돌아서 내배위에 올라타며 유니폼의 상의를 벗기며 굴욕적인 요구를 하였다.



"~채~창피해요!사장님!."

"이런 씨발년 보게 젖꼭지까지 빳빳하게 섰으면서 빼기는! 보지에 좆대가리 박아주기전에 똥구멍에 바이브를 박아달라고 안할래!."



김사장은 이미 꺼떡거리는 자지를 연신 내 사타구니에 쿡쿡쑤시며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색다른 요구를 하였다.



"~흡!사장님!.아프지 않을까요?"

"아프지 않게 해줄테니까 똥구멍 내밀어!."



얼굴을 붉히고 항문에 바이브레이터가 아프지 않게 삽입되게 힘을 빼고 개처럼 엎드려 뒤를 바라보았다.



"이렇게 홍건하게 보짖물을 쌌으니 이걸 똥구멍에 바르면 미끈거려서 바이브가 잘들어 갈꺼야!이제 박아줄께!."



순간 '푸욱'하는 바이브가 삽입되는 소리가 들리며 잠깐의 격통과 함께 뒤쪽의 포만감을 동시에 느끼며 뒤쪽을 바라보자 나의 놀란 눈동자에 보이는 광경에 기절할 듯이 놀라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당당하게 바이브가 깊숙히 박혀있고 흡사 개의 꼬리처럼 바이브의 손잡이가 하필이면 털뭉치로 되어 있어 항문에 나풀거리는 것이 개하고 틀린점이 없어 치욕스럽기 그지 없었다.



"헉!시 시~러...이런거."

"이년아! 네년 보지가 개보지 아냐?그래서 이렇게 선물하여 준것인데 뭘그렇게 놀라냐?고맙게 생각않고 이제부터 작동시켜 줄게!"



아직도 굴욕스럽게 엎드리게하여 놓은채 조그만 리모콘을 들더니 ON이라고 써진 곳을 게슴치레한 낯빛을 한채 꾹 눌렀다.



"이게 이래봐도 물건너온 애널용 자위기구니까 앞으로 날 접대할 때에는 의무적으로 똥구멍에 쑤셔넣은채 나를 접대해."



바이브가 작동하자 진동을 시작하고,처음은 배변의 느낌이 오다 이내 괄약근을 자극하고 앞뒤로 움직이기까지 하자 저릿저릿한 쾌감이 등골에 타고 왔다.



"사~장님!."

"마음에 들어?그렇게 해놓으니까 진짜 암캐같다!그걸 꼬리라고 생각하고 꼬리좀 흔들어봐!보지에 자지를 넣어 달라고!."



벽거울을 통하여 내모습을 바라보니 아닌게 아니라 두손을 바닥을 짚고 엎드려있는 꼬리까지 달려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암캐와 다를 것이 없는 모습에 길게 한숨을 쉬며 부르르 떨었다.



그러면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내 보지에서는 울컥거리며 애액이 넘쳐 흘러나왔다.



"사~사장님!."

"그렇지!그렇게 꼬랑지를 흔들면서 보지에 자지를 박아달라고 하여 달라고 하라니까!."

"보~보지에 자지좀~아흑!."

"진짜 암내난 암캐같다!이년아!개처럼 뒤치기로 넣어줄테니까 히프좀 더 들어봐 씨발년 보짖물 흘리는 것봐!."

"아흑!."



'푸욱''철퍽''철퍼덕''찔꺽''찔쩍''철퍽''철퍽'

김사장의 자지가 삽입을 쉽게 할수 있도록 엉덩이를 살짝들고 다리를 벌려주자 자지를 조준하더니 있는 힘껏 박아넣어 순간 머리가 번쩍하였다.



"허헉!이런데서 굴러먹는 개보지 답지않게 쫄깃거리는 것이 아주 좆대가리가 조여주는게 끝내준다."

"사~장님!아윽!아아아~......"

"왜? 쌀것 같으냐?"

"이이이이~아요!아윽!..."

"개보지 같으니라고 씨발년아!네년만 재미보면 안되잔아!"



뒤쪽의 항문속에서 아직도 맹렬하게 진동하는 바이브의 움직임과 보지에서 한참 좆질을 하는 김사장의 테크닉에 오랜만에 머리속이 하얘지며 오르가즘이 밀려오고 있었다.



"아윽!아아아아~이이이이이~....."

"헉! 바이브하고 질속에서 부딧치니까 색다르다 나도 네년 보지에 싼다!"



순간 질속의 김사장의 자지가 더욱 팽창하는 느낌과 함께 자궁깊숙히 '후드득'하며 사정하는 느낌이오며 김사장은 진저리를 쳐대었다.



"민아!."

"예!사장님!."



수그러든 자지를 내가 입속으로 물고 찌꺼기까지 빨아주고 ?아주자 김사장은 저으기 만족하여 지긋하게 나를 바라보았다.



"역시 민의 서비스는 최고야!"

"사장님은!."

"아까도 말을 하였지만 그런의미로 민한테 이 바이브를 선물로 주고 갈테니 내가 오면 민스스로 똥구멍에 넣어 나를 맞을수있지?."

"그런거~..정말 창피해요!사장님!"

"리모콘도 주고 갈테니 혼자있을때 내생각하면서 즐기라고!."



비록 작동은 멈추었지만 아직도 항문에 바이브가 박혀있는채 털뭉치까지 노출되어 있는 차림그대로 속옷을 입고 유니폼상의와 스커트를 걸치고는 ,내가 혹시 매조의 기질이 있지않은가 놀랐다.



"그러면 민아!나 갈께!."

"사장님! 안녕히가세요!."



___END____

반가운 손님 - 상

"민아! 손님 오셨어!"

"언니! 내차례가 아닌데!"

"지명 손님이야!."

"누구신데!"

"왜 있잖아! 너만 찾는 김사장님!."



방금 손님을 받아 피곤하였는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어나면서 그래도 다행히 나를 지목한 남자가 김사장이라는 언니의 말에 피곤이 달아나며 벌써 가벼운 흥분이 되었다.



"안녕하세요?사장님!."

"잘있었어? 어째 더 예뻐진거 같다."

"그래요!사장님도 건강하여 지신거 같은데요."



김사장과 나는 이렇게 처음 인사할때는 서로가 끔찍하게 위하는 내연의 관계처럼 모범적인 인사로 시작한다.



"사장님! 바지 갈아 입으시고 편안하게 누우세요."

"그래도 오늘은 운이 좋은 것같다. 기다리지 안하여도 이렇게 미스민을 차지할 수있으니 손님없어?"

"여태 놀았었요!사장님이 처음이예요."



나는오늘 방금 두번째의 손님을 받고 보냈다는 것을 일부러 내색하지 않고 김사장이 좋아하는 소리만 하여 주며 김사장을 편안하게 또賤斂?얇은 이불을 덮어준 다음 뜨거운 물수건을 얼굴에 덮어주었다.



이제 30대 중반쯤 되어보이는 김사장의 목뼈와 목근육을 안마를 하여주며 뭉친곳을 풀어주는데 김사장은 손을 늘어뜨려 내스커트속으로 손이 들어왔다.



스커트속의 히프며 허벅지를 팬티스타킹과 거들위에서 살살 쓰다듬기도 하고 간지럽히기도 하면서 흥을 즐기었다.



나는 정성스레 김사장의 얼굴도 맛사지하여 주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하여 머리를 지압도 하여주었다.



계속하여 다시 얼굴에 찜질을 하듯이 뜨거운 물수건을 올려 주고는 김사장의 손을 들어 손톱을 깨끗하게 깎아 준다음 손을 씻어주었다.



앞으로 내보지에 쑤셔넣을때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감염을 피하기 위하여도 필요한 절차인데 김사장이 나에게 한마디하였다.



"나 방금 목욕하고 오는 중이야!안마만 받으면 돼!."

"아~예! 준비할께요 사장님!찜질하여 드릴께요!."

"그래!나 화장실좀 갖다올께!."



나는 김사장을 찜질하여 주기위하여 자리를 정돈하고 뜨거운 물수건을 바구니에 가득 준비하여 왔다.



김사장을 자리에 엎드려 떠?하기전에 런닝를 벗겨주자 정돈된 자리를 흐트리지 않고 김사장은 능숙하게 스스로 자리에 누웠다.



나는 스스럼없이 바지를 벗겨주고 트렁크 팬티까지 훌렁 벗겨주자 히프밑 허벅지 사이로 김사장의 주먹만한 불알이 보였다.



"사장님은 지방도 없이 이렇게 멋진 몸매를 유지하세요?."

"그게 저절로 어디 그런가? 미스민도 아침마다 수영한다고 하였지?."

"예! 5시에 나가서 6시까지 해요!."

"대단해!나도 연습장에서 6시부터 한시간씩 하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니까!."



등찜질을 하여주기 전에 피로에 싸여있을 근육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안마를 하며 말을 나누었다.



"이리와!"



김사장이 요구하는 의도를 알고있는 나는 김사장의 머리맡에 쪼구리고 앉아 김사장이 속옷을 쉽게 벗길수 있도록 자세를 취하여 주었다.



김사장은 엎드려 누운채 두손을 내밀어 내가 입고있는 팬티스타킹부터 음미하듯이 천천히 벗겨내리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물었다.



"미스민이 48kg 이라고 하였나?."

"예! 52Kg를 넘긴적이 별로 없어요."

"역시 몸매관리를 잘해 미스민은!."

"사장님도 잘하시는데요 뭘!"



김사장이 막 거들을 벗기려고 거들 고무줄에 손가락을 걸자 나는 엉덩이를 살짝들어 벗겨내기 쉽게하여주었다.



"이렇게 미스민이 스타킹신고 거들차림일때 제일 꼴리더라고?."



나는 다른 남자들이 집적거리며 지분거려 피곤하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이렇게 중무장을 한 복장을 하는데 김사장에게 만큼은 언제부터인가 허락한 것은 물론 한달에 두번쯤 오는 김사장이 은근히 기다려지고는 하였다.



그렇다고 김사장이 나에게 팁을 넉넉히 주는 것도 아니고 보통 손님들처럼 20만원을 넘긴적이 없지만 나는 돈을 더받으면 창녀나 다름 없다는 비애감이 들어 요금에 대한 일체의 티를 내지 안하였다.



그래서 어느날인가는 사장인 언니에게 다른 아가씨들도 팁타령않고 지극정성으로 안마하여 주는 미스민만 닮는다면 내가 공평하게 맨날 오겠는데,어떤날은 나에게 접대 받으려고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할때도 있으니 어디 자주 올수 있겠느냐며 불평까지 한적이 있었다.



사실 나를 찾는 손님은 김사장을 포함하여 30명이 넘어지만 반이상은 변태들이어서 나를 괴롭히기 일수였다.



사장언니는 나를 찾는 손님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할일없이 놀고있는 다른 아가씨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나만 지목하자 가게를 처음 인수하였을때는 은근히 불만을 비치고는 하였는데 변태들에게 그렇게 시달리면서도 항상 정성스레 손님들을 대하는 나를 보고는 동료들에게 민을 반만 닮으라고 하곤하자 그게 또 스트레스인지 나를 싫어하는 미스박이 한마디 하였다.



"민은 손님들한테 보지대주니까 민만 찾지 나같이 법대로 하는 여자는 이런데서도 손해라니까!"



김사장 또한 변태중의 변태이지만 그래도 속마음은 은근히 나를 배려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나는 언제부터인가 부터 마음놓고 내몸을 김사장에게 맡기다 싶이 하곤 하였던 것이다.



"이런데서 일하면 얼추 개보지가 다되었을텐데 그래도 어떻게 이렇게 너덜거리지 않고 깨끗한지 몰라!."



"헉! 사장님? 우선 찜질하여 드릴께요!."



나는 우선 등찜질전 맨소래담을 듬뿍등판에 P고 골고루 맛사지를 하여 주자 김사장은 이제는 노팬티인 스커트속에 손을 집어넣고 부지런히 히프와 보지둔덕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서서히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변태행위에 나는 은근히 동조하며 사내의 척추를 따라 압박을 하며 ?어주고 히프살을 살살돌려주며 안마를 하다가 간혹 불알을 터치하여 주면 허벅지를 오무리리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발랑까져 가지고 벌써 이렇게 보짓물 흘리는 것봐! 개보지는 개보진가 보다 오늘 내가 네년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줄까?."



김사장이 속삭이며 보지에 손가락을 푹쑤시고 질벽을 건드려 주자 움찔거리며 보짓물을 울컥 P아내자 김사장은 더욱 나에게 별의별 상스러운 욕을 하며 손가락 하나에서 어느새 세개의 손가락이 내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나는 다른 손님들하고 아가씨들이 신경이 쓰여 입술을 물고 신음을 삼키며 김사장의 히프를 들게하고 두손을 사타구니에 집어넣어 사내의 불알은 물론이고 다마를 박아 울퉁불퉁한 좆대가리와 딱딱한 좆대를 공들여 ?어주고 주물러주자 진저리를 쳐대었다.



"하이고 허헉!씨발년아! 그러다가 암캐같은 네년 개보지에 박아보지도 못하고 싸겠다."



김사장이 나를 비참하게 만들며 오욕스러운 욕을 할수록 이상하게 보지속이 더 흥분이되고 쾌감을 느끼는 체질이었다.



나는 억지로 신음을 참으며 뜨거운 물수건을 김사장의 등부터 차곡차곡 덮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발끝까지 찜을 하여주고 사내가 땀을 빼는 잠깐동안 질퍽한 2라운드를 위하여 나는 샤워장에가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보지까지 다시 깨끗하게 씻고 옷을 입는데 10분이 걸리지 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