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폰쌕
방으로 돌아온 진수는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했다.
선생님의 쌕시한 자위로 사정을 하긴 했지만,
그건 시각적인 모습일 뿐이었다.
‘정말 선생님이 정수한테 마음이 있는걸까?...’
진수는 언젠가 학교 화장실에서 본 정수의 큰 자지가 떠올랐다.
반장인 정수에게 부러울게 하나도 없었던 진수는,
그날 정수의 자지를 보고 조금은 부러운 마음을 가졌었다.
왠만한 어른들의 것보다 굵고 길었던 성기...
‘혹시...선생님이 정수의 자지를 본적이 있나?...’
순간 진수는 자신의 자지를 보고는 한없이 초라한 느낌이 들었다.
‘안돼!...선생님은 내꺼야...이새끼...낼 한번 두고보자’
선생님의 입에서 나온 정수라는 이름은 진수를 화나게 만들었다.
한편 사정을 하고나서 힘없이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 진수를 보자,
선정은 그동안 쌓였던 체증이 확 풀리는 느낌이었다.
‘그럼 그렇지...아직 애긴 애군...’
선정은 그런 진수의 반응을 보면서 뭔가를 골돌히 생각하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 어제와 판이하게 달라진 진수를 보자 선정은 내심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밥을 먹으면서도 진수의 장난은 없었다.
단둘이 차를 타고 가면서도 진수는 창밖만 볼뿐 아무말도 없었다.
3교시가 끝나고 쉬는시간..
복도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교무실로 두명의 학생이 끌려왔다.
2반에 정수와 진수였다.
“누가 잘했는지 못했는질 떠나서 반장이라는 직책을 단 놈이 교실에서 싸워?”
“죄송합니다...선생님...다 제 잘못입니다...”
“그리고 너 진수...요즘 맘 좀 잡고 공부 열심히 하는 줄 알았는데...실망인데...”
“.....”
진수는 아무말도 없었고,
정수역시 왜 싸움이 일어 났는지에 대해서는 말이 없었다.
계속해서 잘못했다는 말뿐...
담임에게 혼이 나면서도 진수는 힐긋힐긋 선정을 쳐다봤다.
마치 어제 선정이 자위하면서 내 뱃은 말 때문이라는 듯이...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어제 그일 때문에 정수랑 싸웠니?...”
“.....”
“왜?...내가 정수를 애타게 찾으니까 싫어?...
이제 앞으로 너와 쌕스를 하게 된다고 해도 정수를 생각하면서 하기로 했어...”
창밖을 보던 진수가 선정의 말에 고개를 휙! 돌렸다.
하지만 선정은 그런 진수를 아랑곳 하지 않았다.
“진수가 정말 내 비밀을 빌미로 날 원한다면...
알았어...니가 원하는데로 그렇게 해 줄게...
하지만 내 마음까지 니 마음대로 할 수 있을꺼라는 착각은 하지마...”
진수는 여전히 선정을 노려만 볼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진수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 진수를 보면서 선정은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가슴이 조마조마 했다.
그날새벽...
민주는 잠이 들었는지 방에 불이꺼진지 오래 되었다.
진수는 방을 나와 조심스럽게 안방으로 들어갔다.
“누...누구?...”
“저에요...선생님...”
“너...너...”
문앞에 알몸의 진수가 서 있었다.
“선생님...제가 정수보다 못한게 뭐죠?...”
“.....”
“좋아요...선생님 마음을 얻지 못한다고 해도 오늘은 선생님 육체라도 제껄로 만들고 싶어요...”
“지...지...진수야...”
진수는 잔뜩 성이 난 자지를 선정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정수의 자지라고 생각해도 좋아요...
대신 지금 이순간부터 조금이라도 제 말에 거역하는 기미가 보이면,
전 당장 민주에게 그동안의 진실을 말해 버릴꺼예요...”
진수의 목소리에는 힘이 들어가 있었다.
순간 선정은 살얼음에 금이가듯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지금 진수의 말이나 행동으로 보아...정말 민주에게 모든 사실을 말해 버릴지도 몰라...’
남편과 사별 뒤 선정에게 민주는 살아가는 의미였다.
그런 민주에게 자신의 이런 추악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더 이상 살아갈 의미가 없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선정은 침대에서 일어나 진수에게로 다가갔다.
“알았어...니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다 해줄게...
대신 너도 처음에 한 약속들은 꼭 지켜줘...
만약 이 사실이 민주의 귀에 들어가는 날에는...
난 이세상 사람이 아닐꺼야...”
선정 역시 진수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단호하게 말했다.
그리고는 무릎을 굽혀서 얼굴을 진수의 성난 자지로 다가갔다.
선정이 진수의 자지를 잡고 입에 물려는 순간,
“잠깐만요!...”
“.....”
잠시 말이 없던 진수는 갑자기 선정을 밀치고 방을 뛰쳐나갔다...
진수에게 있어서 선생님의 존재는 단순히 쌕스의 대상은 아니었다.
자기또래 여자애들에게는 느끼지 못했던 알 수없는 묘한 감정을 진수는 느끼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라도 선생님의 몸을 가질 수 있지만,
강제로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선생님을 강제로 범하다 보면,
언젠가는 선생님의 마음도 자신에게로 넘어올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선생님이 한 마지막 말이 진수의 마음을 다시 돌려 논 것이다.
그일이 있은 후로부터 선정과 진수는 서로에게 아무말도 없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지방에 계신 진수의 엄마가 올라오셨다.
민주는 진수와 떨어져 지내는 것을 못내 아쉬워했다.
진수의 짐을 옴기는 날까지도 선정과 진수는 서로 아무말도 없었다.
진수가 집으로 돌아간지 한달여 정도가 지난 어느날 이었다.
늦은밤 선정의 핸드폰 벨이 울렸다.
“여보세요...여보세요?...”
“.....”
“여보세요?...잘못걸린 전환가?”
핸드폰의 종료버튼을 누르려고 하자,
“선생님...저에요...”
진수였다.
“지...진수구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그...그래...근데...이렇게 늦은 시간에...”
“.....”
“.....”
“잠이 않와서...선생님 생각도 나고요...
지난일들 생각해 보니 제가 선생님에게 너무 무례하게...”
“.....”
“저기...선생님...저기...”
“뭐...할말있니?...”
“저기...예전에 했던것 처럼...폰...”
진수는 차마 얘기를 다 못하고 말끝을 흐렸다.
물론 선정은 진수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눈치를 채고 있었다.
“하고싶니?...나랑?...”
“...네...”
“알았어...해줄게...요즘 착실하게 공부도 잘하고...말썽도 않피우고...”
“저기...근데요...부탁 드릴게 있어요...”
“뭔데?...”
“오늘 만이라도 하면서 실제로 제 생각하며서 제 이름 불러 주시면 않되요?...
더 이상 선생님 입에서 그새끼 이름 나오는거 싫어요...”
“.....”
“싫으시면 그냥 전화 끊을께요...”
“.....”
“.....”
“알았어...진수야...”
“고마워요 선생님...”
선정은 그동안 진수에게서 느껴왔던 흥분들을 잊기위해 무던히 노력했다.
않되면 폰팅에 전화를 걸어 모르는 남자와 폰색을 하기도 했지만,
진수와 하면서 느꼈던 흥분은 누구에게도 느낄 수가 없었다.
진수에게 전화가 오기 전에도 잠이 않와 뒤척이다 폰팅에 전화를 걸까 생각 중이었다.
그러던 차에 진수에게 전화가 왔고,
그런 진수의 제안을 들으면서도 무수한 갈등이 오갔지만,
결국에는 승낙을 하고 말았다.
“선생님 지금 뭐 입고 있으세요?...”
“진수야...그냥 예전처럼 말 편하게 하자...
지금 이 순간만큼은 너와 나는 스승과 제자가 아니라,
여자대 남자의 모습으로 말야...”
선정은 이미 보여줄 건 다 보여준 진수에게 더 이상 자신의 색욕을 숨기고 싶지 않았다.
기왕 하는 거라면 화끈하게 하고 싶었다.
진수 역시 선생님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선생님을 마치 애인같이 생각하기로 마음 먹었다.
“서...선정아...지금 뭐 입고 있어?...”
“나?...음...지금 실크잠옷에 하얀색 팬티...넌?...”
“난 지금 옷 다 벗고 누워서 내 자지 만지면서 저번에 봤던 선정이 알몸 생각하고 있어...”
“음...”
“손가락 빨아봐...내 자지를 빤다고 생각하고...쪽 쪽 빨아봐...”
“알았어...음...쫍...쫍...음...음...홉...홉...음...”
“다른 손으로 가슴 좀 주물러 봐...부드럽게...”
“음...아...아...음...”
“젖꼭지 살짝 꼬집어봐...선정이 탐스런 젖꼭지 입으로 잘근잘근 씹어주고 싶어...으...”
“아...아...아흑...아흑...아퍼...진수야...아흑...”
“이제 세게 꼬집어 봐...더 아프게...어서...으...으...”
“악!...아흑...아흑...아퍼...진수야...악...너무 아퍼...아흑...”
“이제 팬티 위로 보지 좀 만져봐...뜨거워 졌어?...”
“응...보지가 타는것 같아...아...아...아흑...아흑...이상해...기분이...아흑...”
“어때 팬티 젖었어?...”
“응...보짓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팬티가 젖었어...아흑...아흑...”
“팬티 벗고 싶어?...”
“응...벗어 버리고 싶어...알몸으로 내 보지 만지고 싶어...제발 그렇게 해줘...응?...”
“아직 않되...넌 좀 혼나야되...그동안 날 미치게 만들었으니까...으...으...”
“아...아...아...아흑...너무해...진수씨...나...나...미칠거 같아...아흑...아...아...”
“알았어...그럼 팬티 벗어버려...어서...으...으...”
“...응...벗었어...보지가 너무 뜨거워...아흑...미치겠어...아...아흑...”
“이제 손가락에 침 묻혀서 클리토리스 좀 비벼봐...”
“어멋...악...아흑...아흑...나...나...미칠것 같아...너무 좋아...아흑...악...악...”
“보짓물 많이 나와?...줄줄 흘러?...으...니 보지에서 나오는 시큼한 물 먹고싶어...으...”
“보지가 벌써 축축하게 다 젖었어...물이 막 흘러...아흑...아흑...넣구싶어...”
“아직 않되...미친듯이 클리토리스 비벼봐...빨리...으...”
“악~...악~...아흑...아흑...아흑...제발...제발...내 보지 좀...진수야...제발...아흑...
진수 자지 내 보지에 꼽아줘...제발...아흑...”
“좋았어...으...으...이제 손가락 두 개 보지에 천천히 넣봐...천천히...”
“아...아...아...악...악...드...드...들어갔어...다...헉...헉...”
“좋아...그럼 손가락 빼지 말고 질 속에서 손가락 휘 저어봐...천천히...천천히...으...”
“어머...어머...아흑...보지가...보지가...내 손가락을...꽉꽉 조여...악...악...악...
보지속 질들...너무 부드러워...어머...어머...숨막혀...헉...헉...헉...”
“이제 천천히 빼봐...천천히...”
“아...아...아...”
“다시 꼽아봐...”
“아흑...나...나...죽을 것 같아...헉...헉...헉...”
“이제 천천히 넣었다 뺐다 해봐...천천히...천천히...으...으...으...”
“아흑...아흑...어머...어머...악...악...악...”
“선정아...보지 쑤시는 소리 듣고 싶어...어서...어서...”
“응...”
“질걱...질걱...질걱...질걱...질걱...”
“들었어?...”
“응...너무 좋아...으...으...으...”
“아흑...아흑...아흑...나...나...할꺼 같아...아흑...악...악...악...”
“않돼!!!...아직...아직...손가락 빼...어서!!!...”
“싫어...제발...진수야...빼지 말아...제발...흑...흑...흑...제발...부탁이야...”
“어서 빼...빨리...내 말 않들을꺼야?...어서...”
선정은 엄청난 쾌감에 울음을 터트리며 애원을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진수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다.
“아흑...아흑...헉...헉...헉...빼...뺐어...너무해...흑흑흑...”
“이제 그 보짓물 묻은 손가락 빨아봐...어서...으...”
“쫍...쫍...쫍...음...음...음...홉...홉...홉...”
“넣게 해 줄까?...”
“응...제발...어서 넣게 해줘...제발...진수야...흑흑흑”
“그럼 앞으로 내 생각만 해야되...알았지?”
“응...그렇게 할게...제발...흑흑흑...”
“그리고 나랑만 쌕스해야되...알았지?”
“응...”
“그리고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학교에서도 알았지?”
“응...니가 원하는데로 뭐든지 다할게...제발 넣게 해줘...흑흑흑...”
“선정이는 진수에 여자다...알았지?”
“응...”
“그럼 이제 손가락 세 개 넣어봐...천천히...그리고 깊숙이...어서...”
“응...악...아퍼...아퍼...보지가 찢어질것 같아...아흑...헉...헉...헉...”
“으...으...으...”
“악!...다...다...다 들어갔어...헉...헉...헉...”
“이제 아까처럼 천천히 넣었다 빼봐...어서...”
“헉...헉...윽...지...지...진수야...수...숨이...헉...헉...헉...미...미...미치겠어...
나...나...할꺼같아...아흑...아흑...아흑...악!...악!...악!...”
“으...선정아...으...선정아...사랑해...으...”
“헉...헉...헉...아흑...나...나도...진수...사랑해...악...악...악~...”
“선정아...윽~...”
선정은 숨이 넘어갈 듯 한 엄청난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쾌감에...
2015년 3월 8일 일요일
모녀이야기 - 8부
8. 페티쉬 - 1
침대에 누워 선정은 오늘 일어난 일을 다시 떠올리기 시작했다.
‘이제 이일을 어떻게 하지...’
딸에 남자친구...
거기다가 자신의 제자인 진수에게 너무나도 큰 약점을 잡힌 사실이 선정을 불안하게 했다.
만약 상대가 다른 학생이었다면,
좋게 말로 구슬려서 일을 무마 시킬 수 있었겠지만,
선정이 알고있는 진수에게 그런것이 통할리 없었다.
하지만 선정에게 그 일이 걱정거리로만 남는것은 아니었다.
알수없는 두근거림...
5년여 동안 참아온 선정의 마음속에는 남자에 대한 그리움이 자라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뒤척이던 선정은 새벽녘이 되자,
오히려 진수가 자신의 방으로 와 주길 기다리는 마음을 갖기도 했다.
하지만 그날 밤 진수는 선정의 방으로 찾아오지 않았다.
그날 밤 진수는 민주와의 질퍽한 정사로 선정에게 갈 수가 없었다.
아니 일부러 가지 않았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동안 남자라는 동물에 굶주려온 선생님을 더욱더 애달케 하기 위해서 였다.
몸을 뒤척이다 결국 뜬눈으로 밤을 지센 선정은 아침을 하기 위해 부엌으로 나갔다.
민주가 씻으러 목욕탕에 들어가자,
진수가 방에서 나왔다.
“안녕히 주무셨어요...선생님?”
“으...응...”
진수는 선정에게 다가와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어머!...머...뭐하는거야...민주라도 보면 어쩌려구...”
“그래요?...이정도로 지금 나한테 화내는 거예요?...그럼 할 수 없지...민주야!...민주야!...”
“머...머...뭐하는거야...않되...”
“왜?...진수야 나 불렀어?...”
선정은 진수의 행동에 놀라 얼른 진수의 입을 막으려고 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아...아냐 아무것도...나 씻을려구...히히히”
진수의 장난에 선정은 등골이 오싹했다.
밥을 먹으면서도 진수의 장난은 계속 되었다.
반대편에 앉아 있던 진수의 발이 선정의 무릎을 지나 허벅지에 와 있었다.
민주의 눈치를 보느라 선정은 어쩌지도 못하고 진수의 행동을 제지 할 수 없었다.
진수는 그렇게 당황해 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학교하는길...
민주가 차에서 내리자 진수는 손을 선정의 무릎에 올려놨다.
선정은 진수의 손을 뿌리치며,
“너...너...어떻게 선생님한테...”
“흥...어제는 보지까지 대줬으면서...자꾸 이렇게 나오실 거예요?...”
“진수야...제발...진수가 원하면 뭐든지 다 해줄게...제발...이것만은...
우린 이러면 않되는거 너도 잘 알잖아...응?...진수야...”
“선생님...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저두 할 수 없어요...”
“진수야...흑흑흑...”
둘은 말없이 학교에 도착했다.
선정은 수업시간 내내 진수가 신경쓰여 그날 수업은 자습으로 일관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진수는 창밖만 처다보면서 아무말이 없었다.
“지...진수야...”
“.....”
“알았어...니가 해달라는 데로 다 해 줄게...대신 조건이 있어...”
“정말요?...”
“민주는 물론이고 절대 다른 사람에게도 이런 사실을 말하면 않되...알았지?”
“그거야 당빠져...히히히”
“그리고 또하나...”
“뭔데요?...”
“저기...그게...직접 삽입하는 쌕스는 좀...나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줘...”
“얼마나요?...”
“모르겠어...그냥 좀 시간을 줘...”
“알았어요...그럼 그것만 빼고는 내가 해달라는 데로 다 해준다 이거져?”
“...으...응...”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진수의 손이 운전하고 있는 선정의 허벅지를 움켜 쥐었다.
“아...”
‘음...이 통통하고 보드라운 살결...히히히...정말 꿈만같다...
내가 꿈에 그리던 선생님의 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니...히히히’
진수는 허벅지를 쓰다듬다 손을 치마속으로 넣었다.
선정은 놀라 잠시 제지를 하려다 다시 진수의 손을 받아 들였다.
“다리 좀 벌려 보세요...보지 좀 만져 보게...어디 얼마나 졌었나...”
아닌게 아니라 선정의 음부는 진수의 손길이 닿는 순간부터 뜨거워지고 있었다.
아직 팬티가 졌진 않았지만 금방이라도 졌을 듯 했다.
겉으로는 스승과 제자 사이라는 명목으로 반대를 했지만,
선정의 몸은 그렇지 못했다.
진수를 어엿한 남자로 느끼고 있었다.
선정은 한쪽 무릎을 세워 진수의 손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렸다.
진수는 치마를 위로 올려 팬티가 보이도록 했다.
“지...진수야...이...이건 좀...누가 보기라도 하면...”
“자꾸 이러실 거예요?...내 자지를 삽입하는거 말고는 뭐든지 해준다고 했잖아요...
선생님이 자꾸 이러시면 저두 선생님과 한 약속 지킬 수 없다는걸 아셔야죠...”
진수에게 이미 선정은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있는 장난감 같은 존재가 되었다.
약하게나마 반항하는 선생님이 진수에게는 더 자극적인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치마가 올라가자 스타킹 밴드 위로 선정의 하얀 팬티가 들어났다.
진수는 커져가는 흥분으로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선정 역시 아들 같은 제자에게 자신의 음부를 보인다는 사실이 창피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몸을 뜨겁게 달구는 자극제가 되어 운전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지...진수야...자...잠깐만...이러다 사고라도 나면...집에가서 하면 않되겠니?...”
“걱정마세요...그렇게 심하게 하진 않을테니깐...그냥 만져만 보는건데 어때요...히히히”
투턴으로 썬팅이 돼 있어 밖에서 안쪽을 보기는 좀 힘들었지만,
앞쪽으로는 선정의 적나라한 팬티를 정확하게 볼 수있어서 안심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아흑...”
진수의 손가락이 팬티에 가려있는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선정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 나왔다.
진수의 장난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빙빙 돌려가며 애무하자,
선정이 우려하던 대로 팬티는 보지에서 나오는 액체로 젖어들고 있었다.
선정의 보짓물이 팬티를 적시고 진수의 손가락에 액이 묻어나자,
진수는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선생님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꺽어버렸다.
“치...말로는 아들 같다는 둥 제자라는 둥 하지만 진심은 선생님도 이런걸 즐기는거죠?...”
“그...그건...”
선정은 반박하려고 했지만,
선정의 몸은 진수의 말이 사실이라는 듯 진수의 손가락에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쫍~...음...정말 시큼한 맛이 나네...히히히...”
진수의 웃음소리에 선정은 등골이 오싹함을 느꼈다.
집으로 오면서 진수는,
단순히 팬티위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행위 이상의 진전은 보이지 않았다.
덕분에 집에 도착한 뒤 선정의 팬티는 보지물로 흥건하게 적셔진 상태였다.
선정은 어떻게 집에 온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선정은 안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근 뒤 옷을 벗고 목욕탕으로 향했다.
아들같은 제자에게 이런 행위를 당했다는데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자꾸만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던 진수의 손길을 생각하면서,
다시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는걸 느꼈다.
선정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하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진수와 폰쌕으로 하던 자위 이후에 처음으로 느껴보는 황홀감...
‘내...내가...왜이러지...’
절정이 지나가고 선정은 자괴감에 빠졌다.
점점 진수라는 사내의 늪으로 빠져드는 기분이 들었다.
차라리 진수가 다짜고짜 자신에게 덤벼들었다면,
강제로 당했다는 위안이라도 삼으련만,
진수의 행동은 그렇지가 않았다.
‘도대체 이녀석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샤워를 마치고 조심스럽게 거실로 나오자 진수는 방에 있는지 인기척은 없었다.
선정은 안도에 한숨을 쉬고는 부엌으로 가서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진수가 방에서 나왔다.
“어머!...너...너...”
진수는 알몸으로 잔뜩 성이난 자지를 앞세우고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걱정마세요...선생님하고 강제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깐...
대신 제가 시키는대로 해주세요...”
“어...어...어떻게?...”
“지금 입고 있는 팬티하고 브라자 벗고 하세요...”
“머...뭐?...”
“왜요?...그정도도 할 수 없다고 하는건 아니겠죠?”
“...아...알았어...”
선정은 어쩔 수 없이 팬티와 브라자를 벗어 버렸다.
그러자 진수는 선정에게 다가와 티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지는것 정도는 허락하겠죠?...”
“.....”
선정은 말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아...역시 생각했던데로 선생님 가슴은 정말 빵빵해...아...”
진수는 선정의 옆에서 한손으로는 선정의 가슴을 주므르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아흑...”
“언제라도 제 자지가 먹고싶으면 말씀하세요...그대로 박아 드릴께요...
아...너무 부드러워요...선생님 가슴...유두가 자지처럼 벌떡 일어서내요...아...너무좋아...”
이제 진수는 선정의 뒤에서 양손으로는 가슴을 주므르며,
치마를 올려 맨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으...선생님...으...너무...황홀해요...으...으...”
선정의 엉덩이에는 진수의 성난 자지가 계곡을 파고들려고 하고 있었다.
이러면 않된다고 생각만 할뿐 이미 자신의 몸은 진수의 행동에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아흑...지...음...음...”
선정은 진수를 부르려다 참았다.
더 이상 진수에게 말해 봤자 통할것 같지도 않고,
진수의 의도대로 무너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싫었다.
선정은 참아보려고 했지만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는 끈적끈적한 액체가 질을 적시고 있었다.
선정은 점점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서있기 조차 힘든 지경이었다.
“으...선생님...으...엉덩이...으...너무 좋아요...너무 부드러워요...으...”
“음...음...아흑...아흑...음...”
진수는 자지를 마치 뒷치기 하듯이 선정의 엉덩이에 비비다가,
않되겠는지 자기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으...으...으...선생님...으...내...내...좆물...으...먹어요...어서...으...”
진수는 선정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는 강제로 자신의 자지에 갖다 댔다.
선정은 모든 걸 포기한 듯 입을 벌려 진수의 자지를 입으로 받아 들였다.
“읍...홉...홉...홉...쩝...쩝...쩝...”
“으...좋아...좋아...선생님!!!...윽...윽...”
“홉...홉...꿀~ 꺽...홉...홉...쩝...쩝...”
선정은 진수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허...허...허...선생님 최고에요...너무 좋았어요...”
“.....”
진수는 힘들었는지 알몸상태로 쇼파에 누웠다.
그런 진수를 보면서 선정은 알수없는 감정에 온몸이 뜨거워 지는걸 느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누워있는 진수 위에 올라타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꼽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았다.
허전한 마음에 선정이 일어서려고 하자 진수가 그녀를 불렀다.
“선생님!...”
“.....”
“어쩌죠?...내께 또 이렇게 서버렸는데...”
쇼파에 비스듬히 누워있는 진수의 자지가 다시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오늘 마지막 부탁이예요...폰쌕했을때 처럼 내 앞에서 자위 좀 해보세요...
선생님도 아래가 꽤 축축 할텐데 그냥 끝내기 아쉽잖아요...흐흐흐”
진수의 말대로 이미 선정의 보지에서는 액체가 흘러 허벅지를 흐르고 있었다.
지금 만약 진수가 그곳을 만진다면,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약간의 자존심은 연기처럼 허공으로 날라갈 것이다.
하지만 진수는 선정의 몸에 손을 대지 않았다.
멀리서 자신의 치욕스런 모습을 보길 원했다.
선정은 차마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지만,
자신이 이미 진수와 한 약속이므로 거절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선정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뭔가 결심한 듯 쇼파로 걸어나왔다.
그리고는 치마를 올리고 쇼파에 앉아 한쪽 무릎을 세워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진수가 적나라하게 보도록 자릴 잡았다.
“역시...선생님 최고예요...오우...이렇게 흥건하게 젖어 있을 줄이야...”
“쪽...쫍...쫍...쫍...아...음...음...”
마치 포르노에서 나오는 여자처럼 쌕시한 모습으로 진수를 쳐다보면서 손가락을 빨았다.
그리고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려가며 문질렀다.
“아흑...아흑...음...음...아...아...미치겠어...아...”
진수는 그런 선생님의 행동을 보면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선생님이 이렇게까지 쌕시한 모습으로 자신 앞에서 자위를 해 줄지는 정말 몰랐다.
그냥 입을 벌린체 그런 선생님을 쳐다보기만 했다.
선정은 이제 축축하게 졌다 못해 보짓물이 흐르고 있는 보지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넣었다.
“악...악...아흑...아흑...아...아...악...악...악...”
다 들어간듯 하던 손가락은 이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어느정도 보지가 벌어지자 이제 선정은 손가락 세 개를 진수에게 보이며,
천천히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악!...아...아퍼...아퍼...정수야...아흑...니 자지 너무 너무 커...악!...악...”
선정은 앞에 있는 진수의 이름대신 예전에 그랬듯이 정수의 이름 부르며 보지를 쑤셨다.
물론 그건 선정이 일부러 의도한 행동이었다.
선정이 의도한 대로 진수는 선생님의 입에서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정수의 이름이 나오자,
당혹스러웠다.
“아흑...너무해...아...악...악...정수야...제발...아흑...너무좋아...아...아흑...”
진수가 당혹스런 표정을 짓자 선정의 입가에는 알 수 없는 미소가 지어졌다.
오직 자신만의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선생님이 마음속으로 정수를 두고 있었다는 사실은 진수로 하여금 질투심을 유발케 했다.
진수의 모습은 아랑곳 하지 않고 선정은 손가락 세 개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며 자위에 열중했다.
제자가 보는 앞에서 하는 자위...
처음에는 다소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자신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이 들락거리자 오히려 그 상황은 엄청난 흥분으로 다가왔다.
“악...아흑...정수야...내...내...보지 좀...어서...어서...더...더...아흑...”
“.....”
“아흑...너무해...너무해...나...날...이렇게 부끄럽게 만들다니...정수...너무해...아흑...”
“.....”
“악...나...나...나올거 같아...악...악...악~...”
선정은 미친듯이 손가락으로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쑤시며 절정을 맞이했다.
그런 선생님의 모습을 보는 진수 역시 또 다른 쾌감으로 몸을 떨게 만들었다.
침대에 누워 선정은 오늘 일어난 일을 다시 떠올리기 시작했다.
‘이제 이일을 어떻게 하지...’
딸에 남자친구...
거기다가 자신의 제자인 진수에게 너무나도 큰 약점을 잡힌 사실이 선정을 불안하게 했다.
만약 상대가 다른 학생이었다면,
좋게 말로 구슬려서 일을 무마 시킬 수 있었겠지만,
선정이 알고있는 진수에게 그런것이 통할리 없었다.
하지만 선정에게 그 일이 걱정거리로만 남는것은 아니었다.
알수없는 두근거림...
5년여 동안 참아온 선정의 마음속에는 남자에 대한 그리움이 자라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뒤척이던 선정은 새벽녘이 되자,
오히려 진수가 자신의 방으로 와 주길 기다리는 마음을 갖기도 했다.
하지만 그날 밤 진수는 선정의 방으로 찾아오지 않았다.
그날 밤 진수는 민주와의 질퍽한 정사로 선정에게 갈 수가 없었다.
아니 일부러 가지 않았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동안 남자라는 동물에 굶주려온 선생님을 더욱더 애달케 하기 위해서 였다.
몸을 뒤척이다 결국 뜬눈으로 밤을 지센 선정은 아침을 하기 위해 부엌으로 나갔다.
민주가 씻으러 목욕탕에 들어가자,
진수가 방에서 나왔다.
“안녕히 주무셨어요...선생님?”
“으...응...”
진수는 선정에게 다가와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어머!...머...뭐하는거야...민주라도 보면 어쩌려구...”
“그래요?...이정도로 지금 나한테 화내는 거예요?...그럼 할 수 없지...민주야!...민주야!...”
“머...머...뭐하는거야...않되...”
“왜?...진수야 나 불렀어?...”
선정은 진수의 행동에 놀라 얼른 진수의 입을 막으려고 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아...아냐 아무것도...나 씻을려구...히히히”
진수의 장난에 선정은 등골이 오싹했다.
밥을 먹으면서도 진수의 장난은 계속 되었다.
반대편에 앉아 있던 진수의 발이 선정의 무릎을 지나 허벅지에 와 있었다.
민주의 눈치를 보느라 선정은 어쩌지도 못하고 진수의 행동을 제지 할 수 없었다.
진수는 그렇게 당황해 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학교하는길...
민주가 차에서 내리자 진수는 손을 선정의 무릎에 올려놨다.
선정은 진수의 손을 뿌리치며,
“너...너...어떻게 선생님한테...”
“흥...어제는 보지까지 대줬으면서...자꾸 이렇게 나오실 거예요?...”
“진수야...제발...진수가 원하면 뭐든지 다 해줄게...제발...이것만은...
우린 이러면 않되는거 너도 잘 알잖아...응?...진수야...”
“선생님...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저두 할 수 없어요...”
“진수야...흑흑흑...”
둘은 말없이 학교에 도착했다.
선정은 수업시간 내내 진수가 신경쓰여 그날 수업은 자습으로 일관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진수는 창밖만 처다보면서 아무말이 없었다.
“지...진수야...”
“.....”
“알았어...니가 해달라는 데로 다 해 줄게...대신 조건이 있어...”
“정말요?...”
“민주는 물론이고 절대 다른 사람에게도 이런 사실을 말하면 않되...알았지?”
“그거야 당빠져...히히히”
“그리고 또하나...”
“뭔데요?...”
“저기...그게...직접 삽입하는 쌕스는 좀...나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줘...”
“얼마나요?...”
“모르겠어...그냥 좀 시간을 줘...”
“알았어요...그럼 그것만 빼고는 내가 해달라는 데로 다 해준다 이거져?”
“...으...응...”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진수의 손이 운전하고 있는 선정의 허벅지를 움켜 쥐었다.
“아...”
‘음...이 통통하고 보드라운 살결...히히히...정말 꿈만같다...
내가 꿈에 그리던 선생님의 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니...히히히’
진수는 허벅지를 쓰다듬다 손을 치마속으로 넣었다.
선정은 놀라 잠시 제지를 하려다 다시 진수의 손을 받아 들였다.
“다리 좀 벌려 보세요...보지 좀 만져 보게...어디 얼마나 졌었나...”
아닌게 아니라 선정의 음부는 진수의 손길이 닿는 순간부터 뜨거워지고 있었다.
아직 팬티가 졌진 않았지만 금방이라도 졌을 듯 했다.
겉으로는 스승과 제자 사이라는 명목으로 반대를 했지만,
선정의 몸은 그렇지 못했다.
진수를 어엿한 남자로 느끼고 있었다.
선정은 한쪽 무릎을 세워 진수의 손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렸다.
진수는 치마를 위로 올려 팬티가 보이도록 했다.
“지...진수야...이...이건 좀...누가 보기라도 하면...”
“자꾸 이러실 거예요?...내 자지를 삽입하는거 말고는 뭐든지 해준다고 했잖아요...
선생님이 자꾸 이러시면 저두 선생님과 한 약속 지킬 수 없다는걸 아셔야죠...”
진수에게 이미 선정은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있는 장난감 같은 존재가 되었다.
약하게나마 반항하는 선생님이 진수에게는 더 자극적인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치마가 올라가자 스타킹 밴드 위로 선정의 하얀 팬티가 들어났다.
진수는 커져가는 흥분으로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선정 역시 아들 같은 제자에게 자신의 음부를 보인다는 사실이 창피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몸을 뜨겁게 달구는 자극제가 되어 운전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지...진수야...자...잠깐만...이러다 사고라도 나면...집에가서 하면 않되겠니?...”
“걱정마세요...그렇게 심하게 하진 않을테니깐...그냥 만져만 보는건데 어때요...히히히”
투턴으로 썬팅이 돼 있어 밖에서 안쪽을 보기는 좀 힘들었지만,
앞쪽으로는 선정의 적나라한 팬티를 정확하게 볼 수있어서 안심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아흑...”
진수의 손가락이 팬티에 가려있는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선정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 나왔다.
진수의 장난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빙빙 돌려가며 애무하자,
선정이 우려하던 대로 팬티는 보지에서 나오는 액체로 젖어들고 있었다.
선정의 보짓물이 팬티를 적시고 진수의 손가락에 액이 묻어나자,
진수는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선생님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꺽어버렸다.
“치...말로는 아들 같다는 둥 제자라는 둥 하지만 진심은 선생님도 이런걸 즐기는거죠?...”
“그...그건...”
선정은 반박하려고 했지만,
선정의 몸은 진수의 말이 사실이라는 듯 진수의 손가락에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쫍~...음...정말 시큼한 맛이 나네...히히히...”
진수의 웃음소리에 선정은 등골이 오싹함을 느꼈다.
집으로 오면서 진수는,
단순히 팬티위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행위 이상의 진전은 보이지 않았다.
덕분에 집에 도착한 뒤 선정의 팬티는 보지물로 흥건하게 적셔진 상태였다.
선정은 어떻게 집에 온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선정은 안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근 뒤 옷을 벗고 목욕탕으로 향했다.
아들같은 제자에게 이런 행위를 당했다는데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자꾸만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던 진수의 손길을 생각하면서,
다시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는걸 느꼈다.
선정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하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진수와 폰쌕으로 하던 자위 이후에 처음으로 느껴보는 황홀감...
‘내...내가...왜이러지...’
절정이 지나가고 선정은 자괴감에 빠졌다.
점점 진수라는 사내의 늪으로 빠져드는 기분이 들었다.
차라리 진수가 다짜고짜 자신에게 덤벼들었다면,
강제로 당했다는 위안이라도 삼으련만,
진수의 행동은 그렇지가 않았다.
‘도대체 이녀석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샤워를 마치고 조심스럽게 거실로 나오자 진수는 방에 있는지 인기척은 없었다.
선정은 안도에 한숨을 쉬고는 부엌으로 가서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진수가 방에서 나왔다.
“어머!...너...너...”
진수는 알몸으로 잔뜩 성이난 자지를 앞세우고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걱정마세요...선생님하고 강제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깐...
대신 제가 시키는대로 해주세요...”
“어...어...어떻게?...”
“지금 입고 있는 팬티하고 브라자 벗고 하세요...”
“머...뭐?...”
“왜요?...그정도도 할 수 없다고 하는건 아니겠죠?”
“...아...알았어...”
선정은 어쩔 수 없이 팬티와 브라자를 벗어 버렸다.
그러자 진수는 선정에게 다가와 티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지는것 정도는 허락하겠죠?...”
“.....”
선정은 말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아...역시 생각했던데로 선생님 가슴은 정말 빵빵해...아...”
진수는 선정의 옆에서 한손으로는 선정의 가슴을 주므르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아흑...”
“언제라도 제 자지가 먹고싶으면 말씀하세요...그대로 박아 드릴께요...
아...너무 부드러워요...선생님 가슴...유두가 자지처럼 벌떡 일어서내요...아...너무좋아...”
이제 진수는 선정의 뒤에서 양손으로는 가슴을 주므르며,
치마를 올려 맨 엉덩이에 자신의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으...선생님...으...너무...황홀해요...으...으...”
선정의 엉덩이에는 진수의 성난 자지가 계곡을 파고들려고 하고 있었다.
이러면 않된다고 생각만 할뿐 이미 자신의 몸은 진수의 행동에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아흑...지...음...음...”
선정은 진수를 부르려다 참았다.
더 이상 진수에게 말해 봤자 통할것 같지도 않고,
진수의 의도대로 무너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싫었다.
선정은 참아보려고 했지만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는 끈적끈적한 액체가 질을 적시고 있었다.
선정은 점점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서있기 조차 힘든 지경이었다.
“으...선생님...으...엉덩이...으...너무 좋아요...너무 부드러워요...으...”
“음...음...아흑...아흑...음...”
진수는 자지를 마치 뒷치기 하듯이 선정의 엉덩이에 비비다가,
않되겠는지 자기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으...으...으...선생님...으...내...내...좆물...으...먹어요...어서...으...”
진수는 선정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는 강제로 자신의 자지에 갖다 댔다.
선정은 모든 걸 포기한 듯 입을 벌려 진수의 자지를 입으로 받아 들였다.
“읍...홉...홉...홉...쩝...쩝...쩝...”
“으...좋아...좋아...선생님!!!...윽...윽...”
“홉...홉...꿀~ 꺽...홉...홉...쩝...쩝...”
선정은 진수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허...허...허...선생님 최고에요...너무 좋았어요...”
“.....”
진수는 힘들었는지 알몸상태로 쇼파에 누웠다.
그런 진수를 보면서 선정은 알수없는 감정에 온몸이 뜨거워 지는걸 느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누워있는 진수 위에 올라타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꼽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았다.
허전한 마음에 선정이 일어서려고 하자 진수가 그녀를 불렀다.
“선생님!...”
“.....”
“어쩌죠?...내께 또 이렇게 서버렸는데...”
쇼파에 비스듬히 누워있는 진수의 자지가 다시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오늘 마지막 부탁이예요...폰쌕했을때 처럼 내 앞에서 자위 좀 해보세요...
선생님도 아래가 꽤 축축 할텐데 그냥 끝내기 아쉽잖아요...흐흐흐”
진수의 말대로 이미 선정의 보지에서는 액체가 흘러 허벅지를 흐르고 있었다.
지금 만약 진수가 그곳을 만진다면,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약간의 자존심은 연기처럼 허공으로 날라갈 것이다.
하지만 진수는 선정의 몸에 손을 대지 않았다.
멀리서 자신의 치욕스런 모습을 보길 원했다.
선정은 차마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지만,
자신이 이미 진수와 한 약속이므로 거절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선정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뭔가 결심한 듯 쇼파로 걸어나왔다.
그리고는 치마를 올리고 쇼파에 앉아 한쪽 무릎을 세워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진수가 적나라하게 보도록 자릴 잡았다.
“역시...선생님 최고예요...오우...이렇게 흥건하게 젖어 있을 줄이야...”
“쪽...쫍...쫍...쫍...아...음...음...”
마치 포르노에서 나오는 여자처럼 쌕시한 모습으로 진수를 쳐다보면서 손가락을 빨았다.
그리고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려가며 문질렀다.
“아흑...아흑...음...음...아...아...미치겠어...아...”
진수는 그런 선생님의 행동을 보면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선생님이 이렇게까지 쌕시한 모습으로 자신 앞에서 자위를 해 줄지는 정말 몰랐다.
그냥 입을 벌린체 그런 선생님을 쳐다보기만 했다.
선정은 이제 축축하게 졌다 못해 보짓물이 흐르고 있는 보지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넣었다.
“악...악...아흑...아흑...아...아...악...악...악...”
다 들어간듯 하던 손가락은 이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어느정도 보지가 벌어지자 이제 선정은 손가락 세 개를 진수에게 보이며,
천천히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악!...아...아퍼...아퍼...정수야...아흑...니 자지 너무 너무 커...악!...악...”
선정은 앞에 있는 진수의 이름대신 예전에 그랬듯이 정수의 이름 부르며 보지를 쑤셨다.
물론 그건 선정이 일부러 의도한 행동이었다.
선정이 의도한 대로 진수는 선생님의 입에서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정수의 이름이 나오자,
당혹스러웠다.
“아흑...너무해...아...악...악...정수야...제발...아흑...너무좋아...아...아흑...”
진수가 당혹스런 표정을 짓자 선정의 입가에는 알 수 없는 미소가 지어졌다.
오직 자신만의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선생님이 마음속으로 정수를 두고 있었다는 사실은 진수로 하여금 질투심을 유발케 했다.
진수의 모습은 아랑곳 하지 않고 선정은 손가락 세 개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며 자위에 열중했다.
제자가 보는 앞에서 하는 자위...
처음에는 다소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자신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이 들락거리자 오히려 그 상황은 엄청난 흥분으로 다가왔다.
“악...아흑...정수야...내...내...보지 좀...어서...어서...더...더...아흑...”
“.....”
“아흑...너무해...너무해...나...날...이렇게 부끄럽게 만들다니...정수...너무해...아흑...”
“.....”
“악...나...나...나올거 같아...악...악...악~...”
선정은 미친듯이 손가락으로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쑤시며 절정을 맞이했다.
그런 선생님의 모습을 보는 진수 역시 또 다른 쾌감으로 몸을 떨게 만들었다.
모녀이야기 - 7부
7. 2:1
진수는 요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밤마다 찾아오는 민주와의 쌕스...
저녁때면 편한 복장으로 진수에게 가슴과 허벅지를 보여주는 선생님...
하지만 이런 권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부라는 의무가 따랐다.
어느날 저녁 어김없이 공부를 핑계로 찾아온 민주...
“그러니까 여기는 이런식으로 공식을 대입해서 어쩌구 저쩌구...”
짧은 치마 차림에 민주는 오늘도 팬티를 입지 않은 듯 살짝살짝 보이는 보지가 진수를 흥분 시켰다.
진수는 열심히 설명하는 민주의 입에 키스를 했다.
“웁...음...음...않되...엄마 아직 않주무신단 말야...”
“가만히 있어봐...”
열심히 키스를 하고 있는데 방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똑! 똑!...”
“네...네에...”
선정이 아이들 줄 간식을 들고 들어왔다.
“진수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니까 딴사람 같은데?...하하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선정은 진수의 바지를 보고 놀랐다.
방금전의 키스로 진수의 바지 앞이 부풀어 있었기 때문이다.
선정은 방을 나오면서 놀라면서도 흥분된 가슴을 쓸어 내렸다.
‘설마 저 애들이...’
귀를 대고 방안의 소리에 집중을 시켰지만 별다른 얘기는 없었다.
‘휴...그럼 그렇지...바보같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침대에 누운 선정은 이제 놀라움 보다는 진수와의 폰쌕과 조금전 바지앞의 모습이 연상되면서,
흥분되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없었다.
‘아...이러면 않되는데...아...진수야...아...’
마음속으로 진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지만 그렇게 큰 쾌감은 느낄 수가 없었다.
다음날 아침 학교를 가기 위해 옷을 입던 선정은 서랍에서 짧은 치마를 꺼내 입었다.
민주를 내려주고 학교로 가는 차안...
어느센가 진수의 눈길은 자신의 무릎에 와 있었다.
진수의 또다른 즐거움...
그건 치마를 입고 출근하는 날 선생님의 하얀 허벅지를 훔쳐보는 것이다.
오늘따라 유난히 짧은 치마를 입어서 그런지 선생님의 하얀 허벅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선정은 그런 진수의 눈길을 애써 외면하면서 치마를 내리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남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준다는 알 수 없는 쾌감이 온몸을 자극했다.
진수 역시 그런 선생님의 허벅지를 보며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주체할 수 없었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진수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선생님의 하얀 허벅지를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진수의 눈길은 온통 선생님의 다리에 가 있었다.
그런 진수의 뜨거운 눈길에 선정 역시 운전을 못할 정도로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진수는 화장실로 가서 선생님이 벗어논 팬티를 끄집어냈다.
그리고는 팬티로 자지를 감싸자 가뜩이나 커져 있던 자지가 터질듯이 팽창했다.
‘으...선생님...으...’
정액을 팬티에 쏟아 내고는 문득 아줌마가 떠올랐다.
‘아...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그냥 아무말도 않할껄...
그 아줌마랑 하면 꼭 진짜 선생님이랑 폰쌕하는 기분이었는데...아...’
진수가 화장실에서 나와 방으로 들어가자 선정은 빨래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맨 위에 있던 자신의 팬티를 집자 손에 이상한 액체가 묻었다.
‘이제 뭐지?...이...이건...그러면 진수가 내 팬티로...’
손에 묻은 것이 진수의 정액이라는 걸 알자,
가뜩이나 차안에서 진수의 시선에 흥분해 있던 몸이 더욱더 뜨거워 졌다.
선정은 팬티를 벗은 뒤 정액의 감촉을 느끼면서 자신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손에 묻어 있던 진수의 정액이 선정의 보지에 닿자 자신의 질이 미끌거리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진수야...아...’
진수의 커다란 자지를 상상하며 정액이 묻어 있던 손가락을 깊숙이 넣었다.
‘아흑...아흑...아...아...아흑...진수야...아흑...나좀...나좀 어떻게...아흑...악...’
선정은 마치 진수가 자신의 보지에 정액을 토해놓은 착각을 하면서 절정을 맞이했다.
손가락을 빼 진수의 정액과 자신의 액이 범벅이 되어 있는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빨았다.
‘음...쫍...쫍...음...음...’
어느새 선정은 진수를 자신의 쌕스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집에 도착한 진수는 물을 먹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열었다.
냉장고에는 각종 고지서들이 걸려 있었다.
무심코 쳐다본 전화요금 고지서...
‘1818-1818’
진수는 물을 먹다 ‘울컥’뱃어냈다.
‘머...머...머야...선생님댁 전화번호가 이...이거야?...서...서...설마...
그럼...지금까지 나와 폰쌕을 즐긴게 서...서...선생님?...’
순간 진수는 뒷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
방으로 들어간 진수의 머릿속에는 오만가지 생각들이 뒤엉켜 있었다.
그리고는 핸드폰을 들어 번호를 눌렀다.
순간 거실에서 전화벨이 울리고 핸드폰에서 들리는 아줌마의 목소리...
“여보세요...여보세요...말씀하세요...”
그건 자신이 알고 있던 아줌마이자 선생님의 목소리였던 것이다.
전화를 끊고 진수의 얼굴에는 알수 없는 미소가 떠올랐다.
지금까지 진수가 알고 있던 도도한 선생님...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수학선생님을 대상으로 딸딸이를 않처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색시한 수학선생님의 약점을 자신이 쥐게 되었다는 사실...
‘선생님도 날 알았을까?...맞다 그러고 보니 언젠가 내 이름을 부른 적이 있었지...
그때는 내가 잘못 들은 줄 알았는데...
그렇구나 선생님도 내가 정수가 아니라 진수라는 걸 알면서도...
거기다가 자기 딸과 교제를 허락하고 날 집안에 받아들이다니...
그럼 선생님도 날 원하고 있었다는 건가?...’
지금 진수는 알수 없는 흥분에 휩싸여 몸을 부르르 떨기까지 했다.
그때부터 진수는 선생님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섯불리 행동하기 보다는 좀더 자세한 내막을 알고 행동하는 것이 낳을것 같은 생각이 든 것이다.
다음날 학교가는 길...
진수는 버젓이 고개를 돌려 운전하는 선생님의 다리를 쳐다봤다.
“진수...너...”
“선생님은 나이 답지 않게 다리가 너무 예쁘세요...”
“너...선생님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죄송해요...선생님 다리가 너무 예뻐서...”
“그래?...암튼 고마워...호호호”
화를 낼 줄 알았던 선생님은 얼굴이 살짝 붉어지면서 웃음으로 대신했다.
진수는 선생님이 이런 식으로 나올 줄은 정말 몰랐다.
선정 역시 만약 다른 학생이 그랬다면 화를 냈겠지만,
이제는 진수가 평범한 제자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진수의 칭찬은 오히려 잔잔한 선정의 마음에 물결을 일으켰다.
수업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
진수는 침을 삼키며 선생님의 허벅지를 훔쳐봤다.
선정은 그런 진수를 나무라긴 커녕 자세를 고치는 척 하면서 허벅지가 더 드러나게 움직였다.
집에 돌아온 선정은 샤워를 하면서 뜨거워진 자신의 보지를 달랬다.
어느정도 성욕이 가시자 선정은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내가 왜이러지...어떻게 제자에게 이런 감정을...거기다가 진수는 우리 딸에 남자친군데...’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오자 진수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다.
진수가 방에 있는지 방 불빛이 약간 열린 문틈으로 세어 나왔다.
선정은 자기도 모르게 진수의 방으로 다가갔고 방안의 모습을 보고는 깜짝놀랐다.
진수가 자신이 벗어놓은 팬티를 가지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상황은 진수가 미리 계획하고 만들어 논 상황이었다.
일부러 문을 살짝 열고 거울로 문쪽의 상황을 잘 보이게 한뒤 선생님이 나오길 기다렸다가,
선생님이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오자 진수는 선생님의 이를을 부르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아...선생님...선생님...으...내...내...자지 좀...으...으...빨아주세요...”
선정의 눈에 보이는 진수의 자지는 크진 않았지만 왠만한 어른 것 만한 크기였다.
선정은 그 자리에서 꼼짝도 못하고 오히려 문을 조금 더 열어 진수의 자위를 훔쳐봤다.
진수의 목소리는 선정의 몸을 뜨겁게 달구는 매게체가 되어,
이미 선정의 손이 자신의 가슴과 팬티 속으로 들어가게 만들었다.
‘아흑...아흑...아흑...’
진수 역시 거울로 보이는 선생님의 자위를 보면서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으...선생님...선생님...보지...으...먹고싶어요...으...으...으...”
선정의 보지는 이미 축축해져서 손가락으로 쑤실때마다 물방울들이 밖으로 튀겼다.
‘아흑...아...아...진수야...아흑...나 좀...나 좀...아흑...아...아...아흑...’
진수는 미친듯이 자지를 흔들다가 들고 있던 팬티에 자신의 정액을 토해냈다.
잠시후 거울에 선생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모든 것이 확실해진 느낌에 진수는 미소를 지었다.
그날 저녁 선정이 잠든사이 진수는 민주와 쌕스를 하면서 선생님을 머릿속에 떠올렸다.
다음날 아침 등굣길...
민주가 내리자 진수가 선정에게 말을 걸었다.
“선생님...재혼 생각해 보신적 없으세요?...”
“재혼?...글세...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 없는데...아직까지는...”
“그러시구나...그럼 선생님은 남자 생각날 때 어떻게 하세요?...”
“머...뭐?...진수 너 선생님 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별다른 뜻은 없어요...그냥 선생님도 사람인데...
전에 인터넷에서 보니까,
여자나이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이 성욕기 가장 많은 나이라는 글을 읽어서...”
“그런건 어른들 얘기니깐 진수는 알 필요 없어...”
“근데...선생님도 자위같은거 해보신적 있으세요?...”
“진수 너 자꾸 그러면 선생님 화낸다...”
“선생님...”
“왜?...”
“선생님두 폰팅 같은거 해보셨어요?...”
순간 선정은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아니다...선생님 같은 분이 그런걸 할 리가 없지...바보바보...”
진수는 당황해 하는 선생님을 보면서,
속으로는 도도한 선생님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오는걸 간신히 참았다.
진수는 수업시간 내내 선생님을 어떻게 요리할지 생각에 하루가 금방 지나갔다.
집에 도착한 뒤 진수는 핸드폰으로 집에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아줌마...아니 선생님!!!...”
순간 선정은 심한 충격을 받은 듯이 눈앞이 깜깜해 졌다.
그리고 거실로 나오는 진수가 핸드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너...너...”
“전 정말 선생님이 그런 짓을 할 줄은 몰랐는데...”
“.....”
“왜요?...아침에 처럼 또 훈계를 해 보시지...크크크”
“지...진수야...”
“어떻게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제자랑 폰쌕이나 즐기고...그래도 되는 거에요?...”
“.....”
“엄마가 이런 짓을 했다고 민주가 알게 되면 재밌겠네요...크크크”
그렇게 우려하던 일이 지금 벌어진 것이다.
선정은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민주 올래면 한 두시간 남았네...마중이나 나가야 겠네...”
“자...자...잠깐만...원하는게 뭐지?...”
“원하는거요?...저같은 어린애가 뭘 원하겠어요...전 그냥 이 사실을 민주에게...”
“않되!!...절대 않되...그것만은 제발...진수야...”
진수가 천천히 다가오더니 선정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선정이 뒤로 물러나자,
“왜요?...전화로는 그렇게 나한테 애걸복걸 하더니 만지지도 못하게 하시겠다?...”
“서...서...설마...너...내 모...몸을?...”
“싫으면 관두시구요...”
진수가 나가려고 하자 선정은 진수를 잡았다.
“자...잠깐...잠깐만...대신 이...이번 한번만이야...”
“싫은데요 선생님...”
“머...뭐?...그럼?...”
“제가 원하면 언제나...”
“그건 않되...넌 우리 민주 친구잖니...그리고 내 제자기도 하고...”
“치...선생님은 내가 진수라는 것도 알면서 계속 폰색을 했잖아요...
자기 제자인줄 아면서도...
그래놓고 이제와서 난 그러면 않된다?...
선생님이 먼져 보범을 보였어야죠...”
“그...그건...그만 둘려고 했었어...정말이야...”
“그런 변명이 지금 통할것 같아요?...이미 할거 다하구나서?...
어제 일까지 제 입으로 말해야 되요?...”
“머...머...뭐?...”
“치...어제 제가 딸치는거 보면서 선생님도 문밖에서 자위한거 다 알아요...”
선정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이미 자신이 행한 행동들이 너무나도 큰 잘못임을 후회해도 소용없었다.
진수는 바지자크를 열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꺼냈다.
“폰쌕 할때처럼 제 자지 좀 빨아 봐요...”
망설이던 선정은 조심스럽게 진수의 자지를 잡고는 입에 넣었다.
“쩝...쩝...쩝...”
“잘좀 빨아봐요...그렇게 건성건성 하지 말구요...”
“홉...홉...홉...쩝...쩝...”
“으...으...드디어...으...선생님을...으...좋아...으...”
“쩝...쩝...홉...홉...”
“으...선생님...으...너무좋아요...으...으...”
“쩝...쩝...홉...홉...홉...”
생각만으로도 흥분을 시키던 선생님이 직접 해주는 사까시에 진수는 눈앞이 노랗게 될 정도로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으...윽...윽...선생님...으...내...좆물...먹어요...으...으...윽...”
선정이 고개를 뒤로 빼려고 하자 진수는 머리를 잡고 자신의 정액을 먹게 했다.
“웁...읍...쫍...쫍...”
“으...으...너무좋아요...으...아...”
처음에는 반 강제적으로 정액을 먹였지만,
선정은 이제 자의에 의해서 진수의 정액을 ‘쪽쪽’빨아먹었다.
“하...하...너무 좋았어요...정말 생각했던거 보다 대단해요 선생님...”
“.....”
“그렇게 죽을상하고 있을 필요 없어요...민주에게는 물론이고 다른사람에게는 비밀로 할께요...
그냥 제가 선생님을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할께요...
선생님은 제 말에 따라 주시기만 하면 되요...알았죠?...”
선정은 이 상황이 꿈이길 바랬다.
앞으로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깜깜하기만 했다.
진수는 어느정도 다시 회복이 됐는지 선정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선정의 입속으로 혀가 들어가자 선정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혀로 그 답례를 했다.
가슴을 주므르던 진수의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가자 제지를 했지만,
그것도 잠시 진수의 힘에 눌려 반항을 포기했다.
팬티 속으로 들어간 손은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음...아흑...”
진수는 아래로 내려가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는 치마를 위로 올리고 다리를 벌려 선정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선생님...너무 예뻐요...지금까지 내가 보던 보지 중에 최고예요...”
진수의 혀가 클리토리스에 닿자 선정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흑...”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혀는 아래로 내려가 질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흑...음...음...”
“선생님...그냥 편안하게 즐기세요...선생님도 그동안 남자가 필요했잖아요...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이서만 갖고 있는 비밀로 해요...”
선정은 진수의 말을 듣고는,
‘그래...이미 업지러진 물이야...내가 저항해 봤자 더 않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어...’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참고 있던 선정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아흑...아...아...아흑...그...그만...아흑...”
“선생님 보지가 오물오물 거려요...내 자지를 먹고 싶어서...”
“음...음...아흑...아흑...”
진수는 손가락 두 개를 보지속으로 삽입시켰다...
“악...아흑...천천히...아흑...아흑...악...”
“정말 대단해요...선생님 보지...”
“이...이제 그만...그만...아흑...아흑...악...”
진수의 손가락이 속도를 높이자 선정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쾌감이 온몸에 퍼졌다.
“이제...넣어줘...아흑...악...악...아흑...제발...아흑...”
“제 자지 먹고 싶어요?...”
“그...그...그래...어서...어서...”
진수가 일어서서 귀두를 선생님의 보지에 갖다 댔다.
그리고는 자지를 잡고 보지를 위아래로 훑어 내렸다.
“아흑...너무해...아흑...악...”
그때였다.
“딸깍~”
자물쇠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진수와 선정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당황해 하며 옷을 입었다.
민주가 문을 열고 들어섰다.
선정은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체 딸을 맞았다.
“이...일찍 왔네?...”
“응...오늘 학원 선생이 일이 있어서 한시간 일찍 끝냈어...”
“어서와...”
선정의 눈에는 민주를 반기는 진수의 주머니에 자신의 팬티가 들어있는 것이 보였다.
민주가 방으로 들어가자,
진수는 마치 자기여자를 대하듯 선정의 엉덩이를 꽉 꼬집었다.
그리고는 휘파람을 불며 방으로 들어갔다.
진수는 요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밤마다 찾아오는 민주와의 쌕스...
저녁때면 편한 복장으로 진수에게 가슴과 허벅지를 보여주는 선생님...
하지만 이런 권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부라는 의무가 따랐다.
어느날 저녁 어김없이 공부를 핑계로 찾아온 민주...
“그러니까 여기는 이런식으로 공식을 대입해서 어쩌구 저쩌구...”
짧은 치마 차림에 민주는 오늘도 팬티를 입지 않은 듯 살짝살짝 보이는 보지가 진수를 흥분 시켰다.
진수는 열심히 설명하는 민주의 입에 키스를 했다.
“웁...음...음...않되...엄마 아직 않주무신단 말야...”
“가만히 있어봐...”
열심히 키스를 하고 있는데 방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똑! 똑!...”
“네...네에...”
선정이 아이들 줄 간식을 들고 들어왔다.
“진수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니까 딴사람 같은데?...하하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선정은 진수의 바지를 보고 놀랐다.
방금전의 키스로 진수의 바지 앞이 부풀어 있었기 때문이다.
선정은 방을 나오면서 놀라면서도 흥분된 가슴을 쓸어 내렸다.
‘설마 저 애들이...’
귀를 대고 방안의 소리에 집중을 시켰지만 별다른 얘기는 없었다.
‘휴...그럼 그렇지...바보같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침대에 누운 선정은 이제 놀라움 보다는 진수와의 폰쌕과 조금전 바지앞의 모습이 연상되면서,
흥분되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없었다.
‘아...이러면 않되는데...아...진수야...아...’
마음속으로 진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지만 그렇게 큰 쾌감은 느낄 수가 없었다.
다음날 아침 학교를 가기 위해 옷을 입던 선정은 서랍에서 짧은 치마를 꺼내 입었다.
민주를 내려주고 학교로 가는 차안...
어느센가 진수의 눈길은 자신의 무릎에 와 있었다.
진수의 또다른 즐거움...
그건 치마를 입고 출근하는 날 선생님의 하얀 허벅지를 훔쳐보는 것이다.
오늘따라 유난히 짧은 치마를 입어서 그런지 선생님의 하얀 허벅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선정은 그런 진수의 눈길을 애써 외면하면서 치마를 내리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남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준다는 알 수 없는 쾌감이 온몸을 자극했다.
진수 역시 그런 선생님의 허벅지를 보며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주체할 수 없었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진수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선생님의 하얀 허벅지를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진수의 눈길은 온통 선생님의 다리에 가 있었다.
그런 진수의 뜨거운 눈길에 선정 역시 운전을 못할 정도로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진수는 화장실로 가서 선생님이 벗어논 팬티를 끄집어냈다.
그리고는 팬티로 자지를 감싸자 가뜩이나 커져 있던 자지가 터질듯이 팽창했다.
‘으...선생님...으...’
정액을 팬티에 쏟아 내고는 문득 아줌마가 떠올랐다.
‘아...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그냥 아무말도 않할껄...
그 아줌마랑 하면 꼭 진짜 선생님이랑 폰쌕하는 기분이었는데...아...’
진수가 화장실에서 나와 방으로 들어가자 선정은 빨래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맨 위에 있던 자신의 팬티를 집자 손에 이상한 액체가 묻었다.
‘이제 뭐지?...이...이건...그러면 진수가 내 팬티로...’
손에 묻은 것이 진수의 정액이라는 걸 알자,
가뜩이나 차안에서 진수의 시선에 흥분해 있던 몸이 더욱더 뜨거워 졌다.
선정은 팬티를 벗은 뒤 정액의 감촉을 느끼면서 자신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손에 묻어 있던 진수의 정액이 선정의 보지에 닿자 자신의 질이 미끌거리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진수야...아...’
진수의 커다란 자지를 상상하며 정액이 묻어 있던 손가락을 깊숙이 넣었다.
‘아흑...아흑...아...아...아흑...진수야...아흑...나좀...나좀 어떻게...아흑...악...’
선정은 마치 진수가 자신의 보지에 정액을 토해놓은 착각을 하면서 절정을 맞이했다.
손가락을 빼 진수의 정액과 자신의 액이 범벅이 되어 있는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빨았다.
‘음...쫍...쫍...음...음...’
어느새 선정은 진수를 자신의 쌕스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집에 도착한 진수는 물을 먹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열었다.
냉장고에는 각종 고지서들이 걸려 있었다.
무심코 쳐다본 전화요금 고지서...
‘1818-1818’
진수는 물을 먹다 ‘울컥’뱃어냈다.
‘머...머...머야...선생님댁 전화번호가 이...이거야?...서...서...설마...
그럼...지금까지 나와 폰쌕을 즐긴게 서...서...선생님?...’
순간 진수는 뒷머리를 망치로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
방으로 들어간 진수의 머릿속에는 오만가지 생각들이 뒤엉켜 있었다.
그리고는 핸드폰을 들어 번호를 눌렀다.
순간 거실에서 전화벨이 울리고 핸드폰에서 들리는 아줌마의 목소리...
“여보세요...여보세요...말씀하세요...”
그건 자신이 알고 있던 아줌마이자 선생님의 목소리였던 것이다.
전화를 끊고 진수의 얼굴에는 알수 없는 미소가 떠올랐다.
지금까지 진수가 알고 있던 도도한 선생님...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수학선생님을 대상으로 딸딸이를 않처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색시한 수학선생님의 약점을 자신이 쥐게 되었다는 사실...
‘선생님도 날 알았을까?...맞다 그러고 보니 언젠가 내 이름을 부른 적이 있었지...
그때는 내가 잘못 들은 줄 알았는데...
그렇구나 선생님도 내가 정수가 아니라 진수라는 걸 알면서도...
거기다가 자기 딸과 교제를 허락하고 날 집안에 받아들이다니...
그럼 선생님도 날 원하고 있었다는 건가?...’
지금 진수는 알수 없는 흥분에 휩싸여 몸을 부르르 떨기까지 했다.
그때부터 진수는 선생님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섯불리 행동하기 보다는 좀더 자세한 내막을 알고 행동하는 것이 낳을것 같은 생각이 든 것이다.
다음날 학교가는 길...
진수는 버젓이 고개를 돌려 운전하는 선생님의 다리를 쳐다봤다.
“진수...너...”
“선생님은 나이 답지 않게 다리가 너무 예쁘세요...”
“너...선생님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죄송해요...선생님 다리가 너무 예뻐서...”
“그래?...암튼 고마워...호호호”
화를 낼 줄 알았던 선생님은 얼굴이 살짝 붉어지면서 웃음으로 대신했다.
진수는 선생님이 이런 식으로 나올 줄은 정말 몰랐다.
선정 역시 만약 다른 학생이 그랬다면 화를 냈겠지만,
이제는 진수가 평범한 제자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진수의 칭찬은 오히려 잔잔한 선정의 마음에 물결을 일으켰다.
수업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
진수는 침을 삼키며 선생님의 허벅지를 훔쳐봤다.
선정은 그런 진수를 나무라긴 커녕 자세를 고치는 척 하면서 허벅지가 더 드러나게 움직였다.
집에 돌아온 선정은 샤워를 하면서 뜨거워진 자신의 보지를 달랬다.
어느정도 성욕이 가시자 선정은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내가 왜이러지...어떻게 제자에게 이런 감정을...거기다가 진수는 우리 딸에 남자친군데...’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오자 진수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다.
진수가 방에 있는지 방 불빛이 약간 열린 문틈으로 세어 나왔다.
선정은 자기도 모르게 진수의 방으로 다가갔고 방안의 모습을 보고는 깜짝놀랐다.
진수가 자신이 벗어놓은 팬티를 가지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상황은 진수가 미리 계획하고 만들어 논 상황이었다.
일부러 문을 살짝 열고 거울로 문쪽의 상황을 잘 보이게 한뒤 선생님이 나오길 기다렸다가,
선생님이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오자 진수는 선생님의 이를을 부르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아...선생님...선생님...으...내...내...자지 좀...으...으...빨아주세요...”
선정의 눈에 보이는 진수의 자지는 크진 않았지만 왠만한 어른 것 만한 크기였다.
선정은 그 자리에서 꼼짝도 못하고 오히려 문을 조금 더 열어 진수의 자위를 훔쳐봤다.
진수의 목소리는 선정의 몸을 뜨겁게 달구는 매게체가 되어,
이미 선정의 손이 자신의 가슴과 팬티 속으로 들어가게 만들었다.
‘아흑...아흑...아흑...’
진수 역시 거울로 보이는 선생님의 자위를 보면서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으...선생님...선생님...보지...으...먹고싶어요...으...으...으...”
선정의 보지는 이미 축축해져서 손가락으로 쑤실때마다 물방울들이 밖으로 튀겼다.
‘아흑...아...아...진수야...아흑...나 좀...나 좀...아흑...아...아...아흑...’
진수는 미친듯이 자지를 흔들다가 들고 있던 팬티에 자신의 정액을 토해냈다.
잠시후 거울에 선생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모든 것이 확실해진 느낌에 진수는 미소를 지었다.
그날 저녁 선정이 잠든사이 진수는 민주와 쌕스를 하면서 선생님을 머릿속에 떠올렸다.
다음날 아침 등굣길...
민주가 내리자 진수가 선정에게 말을 걸었다.
“선생님...재혼 생각해 보신적 없으세요?...”
“재혼?...글세...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 없는데...아직까지는...”
“그러시구나...그럼 선생님은 남자 생각날 때 어떻게 하세요?...”
“머...뭐?...진수 너 선생님 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별다른 뜻은 없어요...그냥 선생님도 사람인데...
전에 인터넷에서 보니까,
여자나이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이 성욕기 가장 많은 나이라는 글을 읽어서...”
“그런건 어른들 얘기니깐 진수는 알 필요 없어...”
“근데...선생님도 자위같은거 해보신적 있으세요?...”
“진수 너 자꾸 그러면 선생님 화낸다...”
“선생님...”
“왜?...”
“선생님두 폰팅 같은거 해보셨어요?...”
순간 선정은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아니다...선생님 같은 분이 그런걸 할 리가 없지...바보바보...”
진수는 당황해 하는 선생님을 보면서,
속으로는 도도한 선생님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오는걸 간신히 참았다.
진수는 수업시간 내내 선생님을 어떻게 요리할지 생각에 하루가 금방 지나갔다.
집에 도착한 뒤 진수는 핸드폰으로 집에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아줌마...아니 선생님!!!...”
순간 선정은 심한 충격을 받은 듯이 눈앞이 깜깜해 졌다.
그리고 거실로 나오는 진수가 핸드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너...너...”
“전 정말 선생님이 그런 짓을 할 줄은 몰랐는데...”
“.....”
“왜요?...아침에 처럼 또 훈계를 해 보시지...크크크”
“지...진수야...”
“어떻게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제자랑 폰쌕이나 즐기고...그래도 되는 거에요?...”
“.....”
“엄마가 이런 짓을 했다고 민주가 알게 되면 재밌겠네요...크크크”
그렇게 우려하던 일이 지금 벌어진 것이다.
선정은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민주 올래면 한 두시간 남았네...마중이나 나가야 겠네...”
“자...자...잠깐만...원하는게 뭐지?...”
“원하는거요?...저같은 어린애가 뭘 원하겠어요...전 그냥 이 사실을 민주에게...”
“않되!!...절대 않되...그것만은 제발...진수야...”
진수가 천천히 다가오더니 선정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선정이 뒤로 물러나자,
“왜요?...전화로는 그렇게 나한테 애걸복걸 하더니 만지지도 못하게 하시겠다?...”
“서...서...설마...너...내 모...몸을?...”
“싫으면 관두시구요...”
진수가 나가려고 하자 선정은 진수를 잡았다.
“자...잠깐...잠깐만...대신 이...이번 한번만이야...”
“싫은데요 선생님...”
“머...뭐?...그럼?...”
“제가 원하면 언제나...”
“그건 않되...넌 우리 민주 친구잖니...그리고 내 제자기도 하고...”
“치...선생님은 내가 진수라는 것도 알면서 계속 폰색을 했잖아요...
자기 제자인줄 아면서도...
그래놓고 이제와서 난 그러면 않된다?...
선생님이 먼져 보범을 보였어야죠...”
“그...그건...그만 둘려고 했었어...정말이야...”
“그런 변명이 지금 통할것 같아요?...이미 할거 다하구나서?...
어제 일까지 제 입으로 말해야 되요?...”
“머...머...뭐?...”
“치...어제 제가 딸치는거 보면서 선생님도 문밖에서 자위한거 다 알아요...”
선정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이미 자신이 행한 행동들이 너무나도 큰 잘못임을 후회해도 소용없었다.
진수는 바지자크를 열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꺼냈다.
“폰쌕 할때처럼 제 자지 좀 빨아 봐요...”
망설이던 선정은 조심스럽게 진수의 자지를 잡고는 입에 넣었다.
“쩝...쩝...쩝...”
“잘좀 빨아봐요...그렇게 건성건성 하지 말구요...”
“홉...홉...홉...쩝...쩝...”
“으...으...드디어...으...선생님을...으...좋아...으...”
“쩝...쩝...홉...홉...”
“으...선생님...으...너무좋아요...으...으...”
“쩝...쩝...홉...홉...홉...”
생각만으로도 흥분을 시키던 선생님이 직접 해주는 사까시에 진수는 눈앞이 노랗게 될 정도로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으...윽...윽...선생님...으...내...좆물...먹어요...으...으...윽...”
선정이 고개를 뒤로 빼려고 하자 진수는 머리를 잡고 자신의 정액을 먹게 했다.
“웁...읍...쫍...쫍...”
“으...으...너무좋아요...으...아...”
처음에는 반 강제적으로 정액을 먹였지만,
선정은 이제 자의에 의해서 진수의 정액을 ‘쪽쪽’빨아먹었다.
“하...하...너무 좋았어요...정말 생각했던거 보다 대단해요 선생님...”
“.....”
“그렇게 죽을상하고 있을 필요 없어요...민주에게는 물론이고 다른사람에게는 비밀로 할께요...
그냥 제가 선생님을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할께요...
선생님은 제 말에 따라 주시기만 하면 되요...알았죠?...”
선정은 이 상황이 꿈이길 바랬다.
앞으로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깜깜하기만 했다.
진수는 어느정도 다시 회복이 됐는지 선정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선정의 입속으로 혀가 들어가자 선정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혀로 그 답례를 했다.
가슴을 주므르던 진수의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가자 제지를 했지만,
그것도 잠시 진수의 힘에 눌려 반항을 포기했다.
팬티 속으로 들어간 손은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음...아흑...”
진수는 아래로 내려가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는 치마를 위로 올리고 다리를 벌려 선정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선생님...너무 예뻐요...지금까지 내가 보던 보지 중에 최고예요...”
진수의 혀가 클리토리스에 닿자 선정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흑...”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혀는 아래로 내려가 질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흑...음...음...”
“선생님...그냥 편안하게 즐기세요...선생님도 그동안 남자가 필요했잖아요...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이서만 갖고 있는 비밀로 해요...”
선정은 진수의 말을 듣고는,
‘그래...이미 업지러진 물이야...내가 저항해 봤자 더 않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어...’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참고 있던 선정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아흑...아...아...아흑...그...그만...아흑...”
“선생님 보지가 오물오물 거려요...내 자지를 먹고 싶어서...”
“음...음...아흑...아흑...”
진수는 손가락 두 개를 보지속으로 삽입시켰다...
“악...아흑...천천히...아흑...아흑...악...”
“정말 대단해요...선생님 보지...”
“이...이제 그만...그만...아흑...아흑...악...”
진수의 손가락이 속도를 높이자 선정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쾌감이 온몸에 퍼졌다.
“이제...넣어줘...아흑...악...악...아흑...제발...아흑...”
“제 자지 먹고 싶어요?...”
“그...그...그래...어서...어서...”
진수가 일어서서 귀두를 선생님의 보지에 갖다 댔다.
그리고는 자지를 잡고 보지를 위아래로 훑어 내렸다.
“아흑...너무해...아흑...악...”
그때였다.
“딸깍~”
자물쇠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진수와 선정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당황해 하며 옷을 입었다.
민주가 문을 열고 들어섰다.
선정은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체 딸을 맞았다.
“이...일찍 왔네?...”
“응...오늘 학원 선생이 일이 있어서 한시간 일찍 끝냈어...”
“어서와...”
선정의 눈에는 민주를 반기는 진수의 주머니에 자신의 팬티가 들어있는 것이 보였다.
민주가 방으로 들어가자,
진수는 마치 자기여자를 대하듯 선정의 엉덩이를 꽉 꼬집었다.
그리고는 휘파람을 불며 방으로 들어갔다.
모녀이야기 - 6부
6. 동거
“엄마 저 할 얘기가 있어요...”
저녁을 먹다 민주가 엄마에게 얘기를 꺼냈다.
“뭔데?...”
“저기...아니다 밥 다 먹고 얘기 할게...”
“싱겁긴...”
밥을 다 먹고 선정은 딸과의 대화를 위해 과일을 들고 거실로 나왔다.
“어디 우리 딸이 엄마한테 무슨 할말이 있을까?...”
“저기...엄마!...진수 알지?...”
“이진수?...갠 왜?...끝났다며?”
“저기...그게 있잖아...실은...계속...만나기로 했어...”
“뭐?...”
선정은 다소 놀란 얼굴로 민주를 처다봤다...
“그게 있잖아...몇번 더 만나보니깐 그렇게 나쁜애 같지 않더라구...
그래서 요즘에는 같이 공부도...”
“그래...좋아...민주가 남자친구를 사귀는대는 엄마도 반대하지 않아...
하지만 엄마가 알고 있는 진수라는 애와 건전한 친구로 지내기는 좀 그렇지 않니?...
“아니야...진수 그런 애 아니야...”
“음...”
선정은 걱정이 앞섯다...
‘지금 민주는 엄마에게 용기를 내어 진수의 일을 얘기하는 걸텐데...
여기서 잘못 말했다가는 민주가 않좋은 쪽으로 빠질 수도 있어...
어떻게 하지...어떻게...
자연스럽게 진수와 멀어지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좋아 그럼...”
“정말?...고마워 엄마...”
“하지만 조건이 있어...”
“조건?...무슨 조건?...”
“내가 알기로 진수가 반에서 중하위권을 하는걸로 아는데,
정말 진수가 괜찮은 애라면,
요번 기말고사때 반에서 10등안에 든다면 엄마도 너희둘 교제를 허락해 줄게...”
“반에서 10등?...그건 좀...”
“그래야 엄마도 진수가 가능성이 있는 애라는 걸 알 수 있을 테니까...어때?...”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알았어 해 볼게...
대신 엄마도 진수가 반에서 10등안에 들면 아무말 없기다...알았지?”
“알았어...엄마도 약속할게...
아!...한가지 더 민주도 전교에서 10등 밖으로 밀려나면 않되...알았지?...”
“그건 걱정마...히히히”
그렇게 그날 모녀간에 모종의 약속이 있었다.
민주는 진수에게 모든 사실을 말한 뒤 다음날부터 방과 후 곧장 진수에 집으로 갔다.
진수는 민주와 함께 저녁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좋기는 했지만,
반에서 10등은 좀 부담이 됐다.
한편 약속이 있은뒤 몇일 후 진수에게 전화가 왔다.
“정수구나...”
“저기...아줌마...저 한동안 전화 못할 지도 몰라요...
아니 이제 전화 않할지도 몰라요...”
“그게 무슨 소리니?”
진수는 예전과 달리 반말도 하지않고 조금은 얌전해진 말투였다.
“실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제가 이런거 한다는걸 알면 기분 나빠할 거예요...
그리고 이제부터 할 일이 생겼거든요...”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선정은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그런 진수가 싫지 않았다.
“그래?...선생님이...아니 아줌마가 좀 서운한데?...
그래도 정수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런다니 어쩔 수 없구나...
그동안 이 아줌마 기분 좋게 해 줘서 정말 고마워...”
“죄송해요...그동안 아줌마에게 함부로 대한거 사과 할께요...
그리고 가끔...아주 가끔 생각나면 전화 드려도 되죠?”
“아니...아줌마는 그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구나...
아줌마도 정수를 잊고 이제 이런 짓 그만 해야 겠다...”
선정은 마치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진수는 변해 있었다.
전화를 끊고 선정은 의외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이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건가?...그동안 진수가 있어서 외로움을 달래곤 했는데...’
학교에서도 진수의 행동은 많이 틀려졌다.
예전처럼 자신의 몸을 ?어 보거나 치마속 사진을 찍는 따위의 일은 없었다.
오히려 그동안 뒤쳐졌던 수업을 따라오기 위해 열심히 하는 듯 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점수가 나오던날...
선정은 2반 담임에게 학생들 성적표를 건네 받았다...
‘12등...’
자신이 요구한 등수는 비록 10등 안이었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이런 성적을 올린다는 것이...
선정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진수라는 애를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민주는 집에 오자마자 엄마를 찾았다.
“엄마!!!...어딧어?...”
“화장실...잠깐만...”
화장실을 나오는 엄마를 보자 민주는 다짜고짜 물었다.
“몇등이야?...”
“그러는 너는...성적표 나왔니?”
“아직 않나왔는데...근데 선생님이 성적 많이 올랐다고 특별히 알려줬어...
나 전교 3등했데...히히히...진수는?...진수는 몇등했는데...”
“12등...”
“뭐?...아닌데...시험 잘봤다고 했는데...”
민주는 진수가 12등 했다는 소리를 듣고는 울상이 되었다.
“좋아!...특별히 엄마가 인심㎢?..너희 둘 교제 허락할게...”
“정말?...정말이지?...고마워 엄마...”
“대신...이상한 짓 하고 다니면 않되?...알았지?...”
“으...응...”
민주는 이미 갈때까지 간 상황이었지만 엄마에게는 차마 거기까지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요번주 토요일날 한번 보자고 해...엄마랑 셋이서 외식하자...”
“고마워 엄마...”
“너 근데 엄마가 수학선생이라고 진수한테 얘기 했니?”
“아니...아직 얘기 않했어...”
“그때까지 절때로 비밀이다...알았지?...”
“응...엄마...”
민주의 전화를 받은 진수는 다행이라며 기뻐했다.
토요일...
진수는 떨리는 마음으로 약속장소로 갔다.
음식집 문앞에서 민주가 기다리고 있었다.
“진수야...”
“어...내가 좀 늦었나?...”
“아냐...우리가 좀 일찍온거야...들어가자 엄마 기다리고 계셔...”
“나...나...괜찮아?...”
“응...멋있어...히히히”
음식점으로 들어서서 진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서...서...선생님?...여긴 어...어떻게...”
“우리 엄마야...”
“머...뭐?...”
“어서와...이 장난꾸러기 녀석...앉아...”
진수는 민주의 엄마가 선생님이라는 사실에 하늘이 노래지는 현기증을 느꼈다.
주문을 하고 선정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뭐야!...어떻게 된거야?...”
“미안해...처음에 말 할려구 했었는데...”
“그...그럼 선생님이 내 싸이도 들어가 봤어?”
“아니...아니야...그걸 어떻게 보여주냐?...암튼 이제 다 지웠으니 앞으로는 그러지마...”
“미...미안해...난 그냥 호기심에...”
그렇게 셋의 첫 만남은 시작됐다.
진수는 가족에 대한 얘기를 시작했다.
“1년정도 있으면 엄마만 인천으로 다시 올라오실 거예요...”
“그렇구나...그런 일이 있었구나...”
“엄마!...그래서 말인데...진수 그때까지 우리집에서 지내라고 하면 않되?...”
“우리집에서?...”
“응...아줌마가 있긴 하지만 음식도 입에 않맞는다고 그러고...
또 밤이 되면 집에 혼자있잖아...”
“그건 좀 생각해 보자꾸나...”
“그렇게 하자...방하나 남는거 있잖아...응...엄마...”
“그래도 진수네 부모님 한테도 상의를 해 봐야하고...”
“선생님 댁에서 지낸다는데 반대할 부모님이 어딧어...
그리고 우리집에도 이런 남자 하나쯤은 있어야 밤에 않무섭지...
응?...엄마 그렇게 하자...응?...”
“녀석두 참...알았다 내가 내일 진수네 부모님과 통화를 해 보마...”
“정말?...와~...신난다...진수 너두 괜찮지?...”
“으...응...그렇기는 한데...”
진수는 순간 선생님 댁으로 들어가면 지금까지 누려왔던 자유가 박탈 된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지만,
민주와 같이 생활 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동요가 일었고,
결정적으로 선생님과 함께 생활한다는 생각에서 진수는 마음을 굳혔다.
다음날 선정은 부모님께 전화를 하자 진수 부모님들은 대 찬성을 나타냈다.
주말을 이용해 진수의 짐들을 옴겼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선정은 아이들을 거실로 불렀다.
“이제 진수도 우리 가족이 됐으니까 선생님이 너희들에게 한가지 당부 해 둘게 있다.
첫 번째로 지금에 성적은 유지를 해 줬으면 하는 구나...
두 번째로 내가 너희들 교제를 허락하긴 했지만 너희들 신분이 지금 학생임을 명심해서,
도를 지나친 행위는 없었으면 한다.
우선 이 두가지는 진수가 이곳을 나갈 때 까지 지켜 줬으면 한다.
더불어 지금까지 여기는 여자들만 생활하던 곳이라 진수가 좀 불편하더라도 이해해주기 바래...
이정도 쯤은 해줄 수 있겠지?...”
“네...”
“네...”
이렇게 해서 세사람에 동거가 시작됐다.
“엄마 저 할 얘기가 있어요...”
저녁을 먹다 민주가 엄마에게 얘기를 꺼냈다.
“뭔데?...”
“저기...아니다 밥 다 먹고 얘기 할게...”
“싱겁긴...”
밥을 다 먹고 선정은 딸과의 대화를 위해 과일을 들고 거실로 나왔다.
“어디 우리 딸이 엄마한테 무슨 할말이 있을까?...”
“저기...엄마!...진수 알지?...”
“이진수?...갠 왜?...끝났다며?”
“저기...그게 있잖아...실은...계속...만나기로 했어...”
“뭐?...”
선정은 다소 놀란 얼굴로 민주를 처다봤다...
“그게 있잖아...몇번 더 만나보니깐 그렇게 나쁜애 같지 않더라구...
그래서 요즘에는 같이 공부도...”
“그래...좋아...민주가 남자친구를 사귀는대는 엄마도 반대하지 않아...
하지만 엄마가 알고 있는 진수라는 애와 건전한 친구로 지내기는 좀 그렇지 않니?...
“아니야...진수 그런 애 아니야...”
“음...”
선정은 걱정이 앞섯다...
‘지금 민주는 엄마에게 용기를 내어 진수의 일을 얘기하는 걸텐데...
여기서 잘못 말했다가는 민주가 않좋은 쪽으로 빠질 수도 있어...
어떻게 하지...어떻게...
자연스럽게 진수와 멀어지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좋아 그럼...”
“정말?...고마워 엄마...”
“하지만 조건이 있어...”
“조건?...무슨 조건?...”
“내가 알기로 진수가 반에서 중하위권을 하는걸로 아는데,
정말 진수가 괜찮은 애라면,
요번 기말고사때 반에서 10등안에 든다면 엄마도 너희둘 교제를 허락해 줄게...”
“반에서 10등?...그건 좀...”
“그래야 엄마도 진수가 가능성이 있는 애라는 걸 알 수 있을 테니까...어때?...”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알았어 해 볼게...
대신 엄마도 진수가 반에서 10등안에 들면 아무말 없기다...알았지?”
“알았어...엄마도 약속할게...
아!...한가지 더 민주도 전교에서 10등 밖으로 밀려나면 않되...알았지?...”
“그건 걱정마...히히히”
그렇게 그날 모녀간에 모종의 약속이 있었다.
민주는 진수에게 모든 사실을 말한 뒤 다음날부터 방과 후 곧장 진수에 집으로 갔다.
진수는 민주와 함께 저녁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좋기는 했지만,
반에서 10등은 좀 부담이 됐다.
한편 약속이 있은뒤 몇일 후 진수에게 전화가 왔다.
“정수구나...”
“저기...아줌마...저 한동안 전화 못할 지도 몰라요...
아니 이제 전화 않할지도 몰라요...”
“그게 무슨 소리니?”
진수는 예전과 달리 반말도 하지않고 조금은 얌전해진 말투였다.
“실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제가 이런거 한다는걸 알면 기분 나빠할 거예요...
그리고 이제부터 할 일이 생겼거든요...”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선정은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그런 진수가 싫지 않았다.
“그래?...선생님이...아니 아줌마가 좀 서운한데?...
그래도 정수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런다니 어쩔 수 없구나...
그동안 이 아줌마 기분 좋게 해 줘서 정말 고마워...”
“죄송해요...그동안 아줌마에게 함부로 대한거 사과 할께요...
그리고 가끔...아주 가끔 생각나면 전화 드려도 되죠?”
“아니...아줌마는 그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구나...
아줌마도 정수를 잊고 이제 이런 짓 그만 해야 겠다...”
선정은 마치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진수는 변해 있었다.
전화를 끊고 선정은 의외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이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건가?...그동안 진수가 있어서 외로움을 달래곤 했는데...’
학교에서도 진수의 행동은 많이 틀려졌다.
예전처럼 자신의 몸을 ?어 보거나 치마속 사진을 찍는 따위의 일은 없었다.
오히려 그동안 뒤쳐졌던 수업을 따라오기 위해 열심히 하는 듯 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점수가 나오던날...
선정은 2반 담임에게 학생들 성적표를 건네 받았다...
‘12등...’
자신이 요구한 등수는 비록 10등 안이었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이런 성적을 올린다는 것이...
선정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진수라는 애를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민주는 집에 오자마자 엄마를 찾았다.
“엄마!!!...어딧어?...”
“화장실...잠깐만...”
화장실을 나오는 엄마를 보자 민주는 다짜고짜 물었다.
“몇등이야?...”
“그러는 너는...성적표 나왔니?”
“아직 않나왔는데...근데 선생님이 성적 많이 올랐다고 특별히 알려줬어...
나 전교 3등했데...히히히...진수는?...진수는 몇등했는데...”
“12등...”
“뭐?...아닌데...시험 잘봤다고 했는데...”
민주는 진수가 12등 했다는 소리를 듣고는 울상이 되었다.
“좋아!...특별히 엄마가 인심㎢?..너희 둘 교제 허락할게...”
“정말?...정말이지?...고마워 엄마...”
“대신...이상한 짓 하고 다니면 않되?...알았지?...”
“으...응...”
민주는 이미 갈때까지 간 상황이었지만 엄마에게는 차마 거기까지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요번주 토요일날 한번 보자고 해...엄마랑 셋이서 외식하자...”
“고마워 엄마...”
“너 근데 엄마가 수학선생이라고 진수한테 얘기 했니?”
“아니...아직 얘기 않했어...”
“그때까지 절때로 비밀이다...알았지?...”
“응...엄마...”
민주의 전화를 받은 진수는 다행이라며 기뻐했다.
토요일...
진수는 떨리는 마음으로 약속장소로 갔다.
음식집 문앞에서 민주가 기다리고 있었다.
“진수야...”
“어...내가 좀 늦었나?...”
“아냐...우리가 좀 일찍온거야...들어가자 엄마 기다리고 계셔...”
“나...나...괜찮아?...”
“응...멋있어...히히히”
음식점으로 들어서서 진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서...서...선생님?...여긴 어...어떻게...”
“우리 엄마야...”
“머...뭐?...”
“어서와...이 장난꾸러기 녀석...앉아...”
진수는 민주의 엄마가 선생님이라는 사실에 하늘이 노래지는 현기증을 느꼈다.
주문을 하고 선정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뭐야!...어떻게 된거야?...”
“미안해...처음에 말 할려구 했었는데...”
“그...그럼 선생님이 내 싸이도 들어가 봤어?”
“아니...아니야...그걸 어떻게 보여주냐?...암튼 이제 다 지웠으니 앞으로는 그러지마...”
“미...미안해...난 그냥 호기심에...”
그렇게 셋의 첫 만남은 시작됐다.
진수는 가족에 대한 얘기를 시작했다.
“1년정도 있으면 엄마만 인천으로 다시 올라오실 거예요...”
“그렇구나...그런 일이 있었구나...”
“엄마!...그래서 말인데...진수 그때까지 우리집에서 지내라고 하면 않되?...”
“우리집에서?...”
“응...아줌마가 있긴 하지만 음식도 입에 않맞는다고 그러고...
또 밤이 되면 집에 혼자있잖아...”
“그건 좀 생각해 보자꾸나...”
“그렇게 하자...방하나 남는거 있잖아...응...엄마...”
“그래도 진수네 부모님 한테도 상의를 해 봐야하고...”
“선생님 댁에서 지낸다는데 반대할 부모님이 어딧어...
그리고 우리집에도 이런 남자 하나쯤은 있어야 밤에 않무섭지...
응?...엄마 그렇게 하자...응?...”
“녀석두 참...알았다 내가 내일 진수네 부모님과 통화를 해 보마...”
“정말?...와~...신난다...진수 너두 괜찮지?...”
“으...응...그렇기는 한데...”
진수는 순간 선생님 댁으로 들어가면 지금까지 누려왔던 자유가 박탈 된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지만,
민주와 같이 생활 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동요가 일었고,
결정적으로 선생님과 함께 생활한다는 생각에서 진수는 마음을 굳혔다.
다음날 선정은 부모님께 전화를 하자 진수 부모님들은 대 찬성을 나타냈다.
주말을 이용해 진수의 짐들을 옴겼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선정은 아이들을 거실로 불렀다.
“이제 진수도 우리 가족이 됐으니까 선생님이 너희들에게 한가지 당부 해 둘게 있다.
첫 번째로 지금에 성적은 유지를 해 줬으면 하는 구나...
두 번째로 내가 너희들 교제를 허락하긴 했지만 너희들 신분이 지금 학생임을 명심해서,
도를 지나친 행위는 없었으면 한다.
우선 이 두가지는 진수가 이곳을 나갈 때 까지 지켜 줬으면 한다.
더불어 지금까지 여기는 여자들만 생활하던 곳이라 진수가 좀 불편하더라도 이해해주기 바래...
이정도 쯤은 해줄 수 있겠지?...”
“네...”
“네...”
이렇게 해서 세사람에 동거가 시작됐다.
모녀이야기 - 5부
5. 첫경험
진수는 학교에 와서도 온통 민주의 생각뿐이었다.
‘아...어떻게 고걸 꼬시지...순진한 애한테 내가 너무 했나...’
진수는 핸드폰을 들어 문자를 날렸다.
‘미안하다...만회할 기회를 한번만 줄수 있니?...’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답글은 오지 않았다.
‘오늘 너네 학교 앞에서 기다릴게...’
잠시후 문자메세지가 왔다.
‘않되...오지마...’
‘그래도 기다릴꺼야...’
‘알았어...그럼 9시에 공원에서 보자’
진수는 지금까지 사귀어 봤던 여자들과 틀린 민주와 잘해보고 싶었다.
학교에서는 어떻게 하면 민주의 마음으로 자신에게로 돌릴지 온통 그 생각뿐이었다.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던 수학시간이지만 선생에게는 시선 한번 주질 않았다.
선정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동안 그래도 모범생과 폰색을 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위안을 삼았었는데...
‘이럴수가...이제 어떻게 하지...관계를 계속 유지했다가 들키는 날에는...’
선정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만약 상대가 정수라면 들키더라도 둘이서 잘 협의를 볼수 있겠지만,
상대가 진수라면 좀 얘기가 틀려졌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 벌어 질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마지막 수업시간은 2반 수업...
교실로 들어와 줄곳 틈틈이 진수를 곁눈질 했지만,
마음이 다른곳에 있는 사람처럼 자신에게는 눈길 한번 주질 않았다.
“진수야...오늘 수학선생 죽이지 않냐?...”
“어?...어...”
친구의 말에 선생을 쳐다보니,
잘 빠진 그녀의 엉덩이가 시야에 들어왔다.
‘와...정말 노팬틴가?...죽인다...꿀~ 꺽’
‘설마 진짜로 노팬티로 학교에 온건 아니겠지...’
“저년 진짜 노팬티로 온거 아냐?...”
“에이...설마...저년이 어디 그럴 년이냐?...혹시 모르지 티짜 팬틴지도 모르지 크크크”
“누가 이렇게 잡답을 해!!!”
“오늘 한번 시도해 볼까?...”
진수의 친구는 의례 그랬듯이 문제 풀이를 할때 질문을 한다.
“저기 선생님 여기 루트 어쩌고 저쩌고 ...”
진수는 기회를 놓칠세라 치마밑으로 손을 넣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선정은 진수에게 등을 돌리고 문제풀이를 해주고 있는 사이 다리사이로 핸드폰이 보였다.
순간 선정은 고민을 했다.
그래로 놔둔다면 노팬티인 자신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찍힐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제재를 가한다면 학생들 앞에서 우스운 꼴이 될것같은 생각에,
고민하는 사이 진수는 사진을 찍었는지 핸드폰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다.
선정의 질에는 이슬이 맺혀 떨어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수업을 마치고 화장실로 가 보니 생각했던데로 축축하게 졌어 있었다.
‘설마 이런 모습이 찍히진 않았겠지?...’
선정이 걱정하는 사이 교실에서는 진수에게 몇 명의 학생이 모여 들었다.
“에이...뭐야...그냥 까맣게 나왔잖아...잘 좀 하지...”
“이번껀 꽝인가?...”
학생들은 그것이 노팬티의 검은 털임을 알 수 없었다.
한편 선정은 이따 저녁때 통화에서 자연스럽게 물어 보기로 작정을 했다.
9시가 되자 공원 입구에서 민주가 들어오는것이 진수의 눈에 들어왔다.
“안녕...”
“나...이제 너랑 연락하고 싶지 않아...”
“미안해...니가 믿건 않믿건 상관없지만...나 여자한테 사과하기 처음이야...”
“.....”
“솔직히 지금까지 만났던 날날이들 처럼 널 대하면 되는지 알았어...
물론 지금은 내 행동이 잘못됐다는걸 후회하고 있어...
니가 원치 않으면 손도 잡지 않을게...
나한테 기회를 줄 수 없냐?...”
학교로 찾아온다는 소리에 우선 겁이나서 만나기로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나온것이다.
진수 같은 킹카가 자신에게 이렇게까지 나올줄은 몰랐다.
“알았어...조금 생각할 시간을 줘...”
“고마워 민주야...”
“배고프지 않니?...내가 저녁 사줄게...”
“않되...너무 늦었어...집에 가봐야 될것같아...미안해...”
“아...알았어...”
진수는 비굴한 자신이 한심스러웠지만,
이제는 오기가 생겨 민주라는 모범생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엄마...저 왔어요...”
“그래...옷 갈아 입고 내려와라...”
순간 문득 떠오르는 사실...
‘맞어...진수라는 놈이 우리 애랑 짝이 됐다고...설마...우리애를...’
밥을 먹으면서 선정은 딸에게 진수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그래...요즘 진수는 만나니?”
“아...아니...그만 만나기로 했어...”
“왜?...몇번이나 만났다고?...무슨일 있었니?”
“아...아니야...무슨일은...그냥 별루 질이 않좋은 애 같아서...”
민주의 말을 듣자 선정은 안심이 되었다.
집에 도착한 진수는 컴퓨터로 오락을 하다가 11시가 다 돼서 아줌마(선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편 선정은 전화가 오면 어떤식으로 진수에게 대답을 들을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전화벨 소리에 얼른 전화를 받았다.
“선생님!...뭐하구 있었어요?...”
“으...응...그냥...그냥 있었지 뭐...”
“에이...난 또 내 생각하면서 보지 쑤시는지 알았는데...크크크”
“너...넌 뭐하고 있었는데?...”
“나...크크크...뽀르노 보고 있었지...선생하고 제자랑 쌕스하는거...”
선정은 놀랐지만 겉으로 표시를 내진 않았다.
“오늘 학교에서는 어땠어?...”
“뭐야...짱나게...학교 얘기는 뭐하러 꺼내고...”
“너가 그랬잖아...저번에 내 보지사진 열심히 찍고 있다고...”
“아...그거...그런거라면...크크크...아...오늘 너 노팬티로 왔지?...”
선정은 마치 진수가 정말 자신인지 알고 대화를 하는 착각을 할 정도로 가끔씩 놀라곤 했다.
“으...응...내 보지 봤어?...”
“치...노팬티로 왔으면 치마를 좀 짧은걸 입고 와야지...깜깜해서 아무것도 않보이잖아...”
그 말을 듣는 순간 선정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나...노팬티로 가면 강간해 준다며...거들떠도 않보고...”
“으...씨팔...꼴린다...선정아...으...”
“아...정수야...나 좀...나 좀...어떻게 해줘...아...”
“선정아...으...으...니가 정말 선정이었으면 좋겠다...으...으...”
“나...나...선정이야...나 좀...아흑...아흑...”
“으...따먹고 싶어...으...미치겠어...으...보지 쑤시는 소리좀 들려줘...어서...으...”
“아...알았어...”
상대가 진수란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정은 진수의 목소리를 듣자 흥분이 되기 시작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던 중이었다.
“쩍...쩍...쩍...쩍...쩍...”
“오...죽인다...오...”
“들었어?...아흑...아흑...”
“선정아 보지에 이제 손가락 세 개 넣어봐...”
진수는 이제 대놓고 반말을 해 대기 시작했다.
선정은 그런 진수의 말이 기분 나쁘기 보다는 오히려 자극적으로 들렸다.
“아픈데...아흑...악...악...악...아...아...드...드...들어갔어...아흑...”
“아직도 보지가 아퍼?...너 보지 구멍이 작은가 부다...으...내...자지 들어가면 꽉꽉 쪼이겠다...
으...생각만 해도 미칠거 같아...으...선정아...이제 천천히 쑤셔봐...어서...어서...으...”
“악...너...너무아퍼...악...악...너...너무해...악...악...아퍼...아흑...진수야...제발...”
순간 선정은 강한 충격을 받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만 진수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던 것이다...
“으...선정아...으...으...나...나...나온다...으...”
전화기 속의 진수는 아무렇지 않은듯이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진수역시 너무 흥분해서 선정의 소리를 잘 못들었던 것이었다.
선정의 보지속에는 자신의 손가락 세 개가 흥분과 아픔을 동시에 가져다 주고 있었다.
하지만 선정은 이미 흥이 깨져버린 상태였다.
가슴이 조마조마 해서 더 이상 폰색을 할 수가 없었다.
“으...윽...선정아...내...내 좆물...으...윽...윽...윽...”
진수가 사정을 한 듯 ‘헉헉’거리며 숨을 몰아 쉬었다.
“여보세요?...”
“으...응...”
“뭐해?...사정했어?...”
“으...응...”
“근데 왜이렇게 조용해?...”
“으...응...너무 좋아서 이불을 입에 물어서...”
“크크크...너무좋아도 소리는 들려줘야지...좋았어?”
“응...좋았어...나 피곤한데 오늘은 이만 할게...”
“왜?...더 얘기 하고 싶었는데...피곤하면 할 수없지 뭐...잘자 선정아...”
“으...응...”
마지막 진수의 인사에 선정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듯했다.
진수는 전화를 끊고,
‘가만?...그러구 보니 그 아줌마...내 이름을 불렀던거 같은데...정수라고 한걸 내가 잘못 들었나?’
‘에이...아무렴...지가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내가 잘못 들었겠지...’
‘크크크...그나저나...이제 돈도 많이 않들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아줌마가 생겨서 넘 좋다...크크크’
민주는 그때 이후로 계속해서 야설넷에 접속해 소설들을 읽었다.
처음에는 거부감 때문에 읽다가 그만 둔 소설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나갔다.
소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위가 이뤄지고,
아픔이 전혀 없이 절정의 쾌감을 매일매일 만끽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도 이렇게 좋은데...직접 하면 어떤 기분일까?...아...느끼고 싶어...’
순간 민주의 머릿속에는 진수의 얼굴이 떠오르고 있었다.
다음날 선정은 평범한 팬티를 입고 학교를 갔다.
2반수업...
선정이 우려하던 일은 생기지 않았다.
진수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자신의 몸을 훔쳐보는데만 열중했다.
“이진수!...너 이리나와...”
“.....”
“이 문제 풀어봐...다른 사람들도 조용히 문제 풀어봐!!...”
하지만 일부러 어렵게 낸 수학문제를 진수가 풀지는 못했다.
선정은 앞에서 멍하니 서 있는 진수의 옆구리를 지휘봉으로 ‘쿡쿡’ 찔렀다.
“그렇게 멍하니 있으니...이런걸 풀 리가 있나...???...들어가!!!...”
선정의 얼굴에서는 알수 없는 우월감에 빠져 미소가 지어졌다.
수업이 끝나자 선정은 화장실로 가서 팬티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는 여느때처럼 학생들의 시선에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얼마간을 선정과 진수는,
저녁에는 폰색으로 연인처럼,
낮에는 선생과 제자로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진수에게 한통의 메시지가 날아왔다.
‘오늘 저녁에 시간 있니?’
‘땅빠...그럼...’
‘9시에 공원에서 보자...’
진수는 쾌재를 불렀다.
진수는 일찌감치 공원에서 민주를 기다렸다.
9시가 못되서 민주가 공원으로 들어섰다.
“안녕...”
“응...”
인사를 나눈뒤 둘은 말없이 시간을 보냈다.
“저기...우리 영화보러 갈레?”
진수는 민주의 뜻밖의 제안에 놀랐다.
“여...영화?...그...그래...근데 뭐?”
“으...응...그게...지금은 영화관에서 않하는 영화라...”
“으...응?...그...그럼?...어디서...비디오방?...”
“.....”
민주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비디오방에 들어온 둘은 30분 가량 아무 말 없이 TV 화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뭐야 이거...지금 이 상황이라면 자길 먹어달라는 뜻인데...
아니지...아니지...여기서 섯불리 행동했다가,
정말 끝나는 수도 있어...
도대체 저 기집애가 무슨 뜻으로 여길 온거지?...
정말 영화보러 왔나?...’
진수는 지금 벌어지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민주 역시 TV에 시선은 고정됐지만 아무런 내용도 들어오지 않았다.
1시간 정도가 흐르자,
진수는 따분했는지 잠이 들었다.
민주는 날날이 같은 진수가 아무런 행동도 하질 않자 내심 속이 타고 있는 중이었다.
깜빡 잠이든 진수는 엉겹결에 손을 민주의 손에 갖다 댔고,
기다리던 민주는 놀랐지만 가만히 있었다.
오히려 잠이깬 진수가 놀라서 손을 치웠고,
방의 분위기는 썰렁하기만 했다.
‘가만...그러고 보니 손을 잡았는데도 가만히 있었잖아...
에이...모르겠다...될데로 데라...
끝나면 할 수없지 뭐...’
거기까지 생각한 진수는 손을 민주의 손으로 가져갔다.
손을 잡았지만 민주가 가만히 있자 진수는,
‘어라?...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이지?...그럼 오늘 허락한다는 소리잖아...’
갑자기 술술 풀어지는 실타래 처럼 일이 진행되자 진수는 의아해 하면서도,
자신의 입술을 민주의 입술로 가져갔다.
처음에는 이를 꽉 다물고 있더니 천천히 열리면서 진수의 혀를 받아들였다.
민주에게 있어서 정식으로하는 최초의 키스가 시작돼었다.
진수의 타액이 민주의 입으로 넘어가고,
민주는 밀려오는 타액을 삼키며 자신의 혀를 조심스럽게 진수의 입속으로 넣었다.
어느새 진수의 손은 민주의 교복단추를 풀어 헤치고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또래 아이들 보다 풍만한 민주의 가슴이 진수의 손에 잡히자,
“아흑...”
민주는 짧은 신음을 내 뱃었다.
진수는 키스를 멈추고 민주의 가슴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TV 불빛에 빛나는 민주의 가슴은 탐스러웠다.
진수를 혀로 유두를 살살 돌려가며 빨아 주었다.
“아흑...읍...”
민주는 입에서 새 나오는 소리를 손으로 막았다.
진수의 손이 치마를 올리고 팬티 속으로 들어가려 하자 민주는 손으로 재지를 하다가,
이내 힘을 풀고 엉덩이를 들어 팬티 벗는 걸 도왔다.
진수는 다리 사이로 몸을 이동했다.
진수의 눈앞에 깨끗한 민주의 보지가 들어났다.
아직 많이 나지 않은 털들이 오히려 깔끔하게 보였다.
진수는 능숙하게 먼져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쩝...쩝...쩝...”
“아흑...웁...음...아...웁...웁...”
진수가 침 범벅이 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비비자 민주는 어쩔줄을 몰라했다.
민주의 보지는 깨끗 그 자체였다.
지금까지 누구도 건드린적 없는 처녀의 보지...
진수는 침을 넘기며 보지에 혀를 댔다.
“아흑...웁...”
“쩝...쩝...쩝...”
민주는 몸을 이리저리 비틀었다.
잠시 보지를 빨던 진수를 일어서 바지 자크를 열었다.
그리고는 민주의 손을 이끌어서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 했다.
실물로 처음 보는 남자의 자지...
민주는 조심스럽게 진수의 자지를 주므르기 시작했다.
“아...”
민주의 손길이 닿자 진수의 자지는 돌처럼 딱딱하게 굳었다.
“이...입으로 해 줄레?...”
민주가 무슨 얘긴지 몰라 잠시 머뭇거리자,
진수는 민주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넣었다.
“컥!...”
“미...미...미안...괜찮아?...”
민주가 살짝 고개를 끄덕이자 진수는 용기를 내어 다시 민주의 입에 자지를 넣었다.
“으...민주야...쪽...쪽...빨아봐...쭈쭈바 먹들이...으...”
드럽다는 생각 같은건 없었다.
아니 아무생각도 없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지금 민주는 아무 생각없이 진수가 하라는대로 하면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쫍...홉...홉...쫍...쫍...홉...홉...”
“아...으...민주야...으...그...그만...으...”
진수는 민주를 눕히고 조심스럽게 자지를 민주의 보지에 갖다 댔다.
“음...”
“아...”
또래 아이들 보다 크기가 큰 진수의 자지가 천천히 민주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흑...”
“으...윽...”
순간 진수는 이상했다...
‘이상하네...뭔가 걸려야 하는게 정상인데...이건 쪼이기는 하지만 너무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혹시 민주가...에이...설마...’
꽉꽉!! 조이는 민주의 질에 압박은 진수의 자지를 터트릴 것처럼 조여왔다.
“으...그...그만...으...”
진수 역시 이런 조임은 경험해 보질 못했다.
질은 조였다 풀었다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깊숙이 넣고 있는 것 만으로도 진수는 사정이 가까워져 갔다.
“으...그...그만...그만...으...으...”
“아흑...아...아흑...아...아흑...”
진수는 허리를 움직여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민주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쾌감에 하늘이 노래지는 듯 했다.
진수는 사정이 임박하자 속도를 높여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으...으...으...으...으...”
“어머...아흑...아흑...어머...어머...아흑...웁...웁...”
“으...으...으...간다...으...으...으...윽...윽...”
진수는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펌프질을 해 댔고,
민주 역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흑...아흑...웁...웁...웁...악...악...”
손으로 할때와는 비교도 않되는 쾌감이 민주의 몸을 부르르 떨게 만들었다.
진수역시 지금까지 널널한 보지속을 드나들던 때와는 전혀 다른 흥분의 물결이 온몸을 휘감았다.
“고...고마워...나...나...이런기분 처음이야...너 같은 여자와 쌕스를 할 수 있었다는게...”
여운이 지나가자 어느새 민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왜 그런지 민주 역시 알지 못했다.
진수는 그런 민주를 꼭 앉아 주면서,
“사랑해...널...절대...놓치고 싶지 않아...절대로...”
“.....”
민주는 괜실히 서글퍼졌지만,
처음으로 느껴본 쾌감은 쉽게 몸에서 잊혀지지 않았다.
그 일이 있은 뒤 시작된 둘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쌕스로 이어졌고,
비디오방, 노래방, 왜진 골목...
장소를 불문하고 이루어 졌다.
하지만 그들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는 아파트 옥상이었다...
진수는 지금까지 만나왔던 여자들과 다른 순진하고 착한 민주에게 푹빠져,
항상 집앞에서 민주를 기다렸고,
민주 역시 그런 진수가 싫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진수는 학교에 와서도 온통 민주의 생각뿐이었다.
‘아...어떻게 고걸 꼬시지...순진한 애한테 내가 너무 했나...’
진수는 핸드폰을 들어 문자를 날렸다.
‘미안하다...만회할 기회를 한번만 줄수 있니?...’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답글은 오지 않았다.
‘오늘 너네 학교 앞에서 기다릴게...’
잠시후 문자메세지가 왔다.
‘않되...오지마...’
‘그래도 기다릴꺼야...’
‘알았어...그럼 9시에 공원에서 보자’
진수는 지금까지 사귀어 봤던 여자들과 틀린 민주와 잘해보고 싶었다.
학교에서는 어떻게 하면 민주의 마음으로 자신에게로 돌릴지 온통 그 생각뿐이었다.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던 수학시간이지만 선생에게는 시선 한번 주질 않았다.
선정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동안 그래도 모범생과 폰색을 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위안을 삼았었는데...
‘이럴수가...이제 어떻게 하지...관계를 계속 유지했다가 들키는 날에는...’
선정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만약 상대가 정수라면 들키더라도 둘이서 잘 협의를 볼수 있겠지만,
상대가 진수라면 좀 얘기가 틀려졌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일이 벌어 질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마지막 수업시간은 2반 수업...
교실로 들어와 줄곳 틈틈이 진수를 곁눈질 했지만,
마음이 다른곳에 있는 사람처럼 자신에게는 눈길 한번 주질 않았다.
“진수야...오늘 수학선생 죽이지 않냐?...”
“어?...어...”
친구의 말에 선생을 쳐다보니,
잘 빠진 그녀의 엉덩이가 시야에 들어왔다.
‘와...정말 노팬틴가?...죽인다...꿀~ 꺽’
‘설마 진짜로 노팬티로 학교에 온건 아니겠지...’
“저년 진짜 노팬티로 온거 아냐?...”
“에이...설마...저년이 어디 그럴 년이냐?...혹시 모르지 티짜 팬틴지도 모르지 크크크”
“누가 이렇게 잡답을 해!!!”
“오늘 한번 시도해 볼까?...”
진수의 친구는 의례 그랬듯이 문제 풀이를 할때 질문을 한다.
“저기 선생님 여기 루트 어쩌고 저쩌고 ...”
진수는 기회를 놓칠세라 치마밑으로 손을 넣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선정은 진수에게 등을 돌리고 문제풀이를 해주고 있는 사이 다리사이로 핸드폰이 보였다.
순간 선정은 고민을 했다.
그래로 놔둔다면 노팬티인 자신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찍힐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제재를 가한다면 학생들 앞에서 우스운 꼴이 될것같은 생각에,
고민하는 사이 진수는 사진을 찍었는지 핸드폰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다.
선정의 질에는 이슬이 맺혀 떨어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수업을 마치고 화장실로 가 보니 생각했던데로 축축하게 졌어 있었다.
‘설마 이런 모습이 찍히진 않았겠지?...’
선정이 걱정하는 사이 교실에서는 진수에게 몇 명의 학생이 모여 들었다.
“에이...뭐야...그냥 까맣게 나왔잖아...잘 좀 하지...”
“이번껀 꽝인가?...”
학생들은 그것이 노팬티의 검은 털임을 알 수 없었다.
한편 선정은 이따 저녁때 통화에서 자연스럽게 물어 보기로 작정을 했다.
9시가 되자 공원 입구에서 민주가 들어오는것이 진수의 눈에 들어왔다.
“안녕...”
“나...이제 너랑 연락하고 싶지 않아...”
“미안해...니가 믿건 않믿건 상관없지만...나 여자한테 사과하기 처음이야...”
“.....”
“솔직히 지금까지 만났던 날날이들 처럼 널 대하면 되는지 알았어...
물론 지금은 내 행동이 잘못됐다는걸 후회하고 있어...
니가 원치 않으면 손도 잡지 않을게...
나한테 기회를 줄 수 없냐?...”
학교로 찾아온다는 소리에 우선 겁이나서 만나기로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나온것이다.
진수 같은 킹카가 자신에게 이렇게까지 나올줄은 몰랐다.
“알았어...조금 생각할 시간을 줘...”
“고마워 민주야...”
“배고프지 않니?...내가 저녁 사줄게...”
“않되...너무 늦었어...집에 가봐야 될것같아...미안해...”
“아...알았어...”
진수는 비굴한 자신이 한심스러웠지만,
이제는 오기가 생겨 민주라는 모범생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엄마...저 왔어요...”
“그래...옷 갈아 입고 내려와라...”
순간 문득 떠오르는 사실...
‘맞어...진수라는 놈이 우리 애랑 짝이 됐다고...설마...우리애를...’
밥을 먹으면서 선정은 딸에게 진수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그래...요즘 진수는 만나니?”
“아...아니...그만 만나기로 했어...”
“왜?...몇번이나 만났다고?...무슨일 있었니?”
“아...아니야...무슨일은...그냥 별루 질이 않좋은 애 같아서...”
민주의 말을 듣자 선정은 안심이 되었다.
집에 도착한 진수는 컴퓨터로 오락을 하다가 11시가 다 돼서 아줌마(선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편 선정은 전화가 오면 어떤식으로 진수에게 대답을 들을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전화벨 소리에 얼른 전화를 받았다.
“선생님!...뭐하구 있었어요?...”
“으...응...그냥...그냥 있었지 뭐...”
“에이...난 또 내 생각하면서 보지 쑤시는지 알았는데...크크크”
“너...넌 뭐하고 있었는데?...”
“나...크크크...뽀르노 보고 있었지...선생하고 제자랑 쌕스하는거...”
선정은 놀랐지만 겉으로 표시를 내진 않았다.
“오늘 학교에서는 어땠어?...”
“뭐야...짱나게...학교 얘기는 뭐하러 꺼내고...”
“너가 그랬잖아...저번에 내 보지사진 열심히 찍고 있다고...”
“아...그거...그런거라면...크크크...아...오늘 너 노팬티로 왔지?...”
선정은 마치 진수가 정말 자신인지 알고 대화를 하는 착각을 할 정도로 가끔씩 놀라곤 했다.
“으...응...내 보지 봤어?...”
“치...노팬티로 왔으면 치마를 좀 짧은걸 입고 와야지...깜깜해서 아무것도 않보이잖아...”
그 말을 듣는 순간 선정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나...노팬티로 가면 강간해 준다며...거들떠도 않보고...”
“으...씨팔...꼴린다...선정아...으...”
“아...정수야...나 좀...나 좀...어떻게 해줘...아...”
“선정아...으...으...니가 정말 선정이었으면 좋겠다...으...으...”
“나...나...선정이야...나 좀...아흑...아흑...”
“으...따먹고 싶어...으...미치겠어...으...보지 쑤시는 소리좀 들려줘...어서...으...”
“아...알았어...”
상대가 진수란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정은 진수의 목소리를 듣자 흥분이 되기 시작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던 중이었다.
“쩍...쩍...쩍...쩍...쩍...”
“오...죽인다...오...”
“들었어?...아흑...아흑...”
“선정아 보지에 이제 손가락 세 개 넣어봐...”
진수는 이제 대놓고 반말을 해 대기 시작했다.
선정은 그런 진수의 말이 기분 나쁘기 보다는 오히려 자극적으로 들렸다.
“아픈데...아흑...악...악...악...아...아...드...드...들어갔어...아흑...”
“아직도 보지가 아퍼?...너 보지 구멍이 작은가 부다...으...내...자지 들어가면 꽉꽉 쪼이겠다...
으...생각만 해도 미칠거 같아...으...선정아...이제 천천히 쑤셔봐...어서...어서...으...”
“악...너...너무아퍼...악...악...너...너무해...악...악...아퍼...아흑...진수야...제발...”
순간 선정은 강한 충격을 받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만 진수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던 것이다...
“으...선정아...으...으...나...나...나온다...으...”
전화기 속의 진수는 아무렇지 않은듯이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진수역시 너무 흥분해서 선정의 소리를 잘 못들었던 것이었다.
선정의 보지속에는 자신의 손가락 세 개가 흥분과 아픔을 동시에 가져다 주고 있었다.
하지만 선정은 이미 흥이 깨져버린 상태였다.
가슴이 조마조마 해서 더 이상 폰색을 할 수가 없었다.
“으...윽...선정아...내...내 좆물...으...윽...윽...윽...”
진수가 사정을 한 듯 ‘헉헉’거리며 숨을 몰아 쉬었다.
“여보세요?...”
“으...응...”
“뭐해?...사정했어?...”
“으...응...”
“근데 왜이렇게 조용해?...”
“으...응...너무 좋아서 이불을 입에 물어서...”
“크크크...너무좋아도 소리는 들려줘야지...좋았어?”
“응...좋았어...나 피곤한데 오늘은 이만 할게...”
“왜?...더 얘기 하고 싶었는데...피곤하면 할 수없지 뭐...잘자 선정아...”
“으...응...”
마지막 진수의 인사에 선정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듯했다.
진수는 전화를 끊고,
‘가만?...그러구 보니 그 아줌마...내 이름을 불렀던거 같은데...정수라고 한걸 내가 잘못 들었나?’
‘에이...아무렴...지가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내가 잘못 들었겠지...’
‘크크크...그나저나...이제 돈도 많이 않들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아줌마가 생겨서 넘 좋다...크크크’
민주는 그때 이후로 계속해서 야설넷에 접속해 소설들을 읽었다.
처음에는 거부감 때문에 읽다가 그만 둔 소설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나갔다.
소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위가 이뤄지고,
아픔이 전혀 없이 절정의 쾌감을 매일매일 만끽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도 이렇게 좋은데...직접 하면 어떤 기분일까?...아...느끼고 싶어...’
순간 민주의 머릿속에는 진수의 얼굴이 떠오르고 있었다.
다음날 선정은 평범한 팬티를 입고 학교를 갔다.
2반수업...
선정이 우려하던 일은 생기지 않았다.
진수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자신의 몸을 훔쳐보는데만 열중했다.
“이진수!...너 이리나와...”
“.....”
“이 문제 풀어봐...다른 사람들도 조용히 문제 풀어봐!!...”
하지만 일부러 어렵게 낸 수학문제를 진수가 풀지는 못했다.
선정은 앞에서 멍하니 서 있는 진수의 옆구리를 지휘봉으로 ‘쿡쿡’ 찔렀다.
“그렇게 멍하니 있으니...이런걸 풀 리가 있나...???...들어가!!!...”
선정의 얼굴에서는 알수 없는 우월감에 빠져 미소가 지어졌다.
수업이 끝나자 선정은 화장실로 가서 팬티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는 여느때처럼 학생들의 시선에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얼마간을 선정과 진수는,
저녁에는 폰색으로 연인처럼,
낮에는 선생과 제자로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진수에게 한통의 메시지가 날아왔다.
‘오늘 저녁에 시간 있니?’
‘땅빠...그럼...’
‘9시에 공원에서 보자...’
진수는 쾌재를 불렀다.
진수는 일찌감치 공원에서 민주를 기다렸다.
9시가 못되서 민주가 공원으로 들어섰다.
“안녕...”
“응...”
인사를 나눈뒤 둘은 말없이 시간을 보냈다.
“저기...우리 영화보러 갈레?”
진수는 민주의 뜻밖의 제안에 놀랐다.
“여...영화?...그...그래...근데 뭐?”
“으...응...그게...지금은 영화관에서 않하는 영화라...”
“으...응?...그...그럼?...어디서...비디오방?...”
“.....”
민주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비디오방에 들어온 둘은 30분 가량 아무 말 없이 TV 화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뭐야 이거...지금 이 상황이라면 자길 먹어달라는 뜻인데...
아니지...아니지...여기서 섯불리 행동했다가,
정말 끝나는 수도 있어...
도대체 저 기집애가 무슨 뜻으로 여길 온거지?...
정말 영화보러 왔나?...’
진수는 지금 벌어지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민주 역시 TV에 시선은 고정됐지만 아무런 내용도 들어오지 않았다.
1시간 정도가 흐르자,
진수는 따분했는지 잠이 들었다.
민주는 날날이 같은 진수가 아무런 행동도 하질 않자 내심 속이 타고 있는 중이었다.
깜빡 잠이든 진수는 엉겹결에 손을 민주의 손에 갖다 댔고,
기다리던 민주는 놀랐지만 가만히 있었다.
오히려 잠이깬 진수가 놀라서 손을 치웠고,
방의 분위기는 썰렁하기만 했다.
‘가만...그러고 보니 손을 잡았는데도 가만히 있었잖아...
에이...모르겠다...될데로 데라...
끝나면 할 수없지 뭐...’
거기까지 생각한 진수는 손을 민주의 손으로 가져갔다.
손을 잡았지만 민주가 가만히 있자 진수는,
‘어라?...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이지?...그럼 오늘 허락한다는 소리잖아...’
갑자기 술술 풀어지는 실타래 처럼 일이 진행되자 진수는 의아해 하면서도,
자신의 입술을 민주의 입술로 가져갔다.
처음에는 이를 꽉 다물고 있더니 천천히 열리면서 진수의 혀를 받아들였다.
민주에게 있어서 정식으로하는 최초의 키스가 시작돼었다.
진수의 타액이 민주의 입으로 넘어가고,
민주는 밀려오는 타액을 삼키며 자신의 혀를 조심스럽게 진수의 입속으로 넣었다.
어느새 진수의 손은 민주의 교복단추를 풀어 헤치고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또래 아이들 보다 풍만한 민주의 가슴이 진수의 손에 잡히자,
“아흑...”
민주는 짧은 신음을 내 뱃었다.
진수는 키스를 멈추고 민주의 가슴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TV 불빛에 빛나는 민주의 가슴은 탐스러웠다.
진수를 혀로 유두를 살살 돌려가며 빨아 주었다.
“아흑...읍...”
민주는 입에서 새 나오는 소리를 손으로 막았다.
진수의 손이 치마를 올리고 팬티 속으로 들어가려 하자 민주는 손으로 재지를 하다가,
이내 힘을 풀고 엉덩이를 들어 팬티 벗는 걸 도왔다.
진수는 다리 사이로 몸을 이동했다.
진수의 눈앞에 깨끗한 민주의 보지가 들어났다.
아직 많이 나지 않은 털들이 오히려 깔끔하게 보였다.
진수는 능숙하게 먼져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쩝...쩝...쩝...”
“아흑...웁...음...아...웁...웁...”
진수가 침 범벅이 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비비자 민주는 어쩔줄을 몰라했다.
민주의 보지는 깨끗 그 자체였다.
지금까지 누구도 건드린적 없는 처녀의 보지...
진수는 침을 넘기며 보지에 혀를 댔다.
“아흑...웁...”
“쩝...쩝...쩝...”
민주는 몸을 이리저리 비틀었다.
잠시 보지를 빨던 진수를 일어서 바지 자크를 열었다.
그리고는 민주의 손을 이끌어서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 했다.
실물로 처음 보는 남자의 자지...
민주는 조심스럽게 진수의 자지를 주므르기 시작했다.
“아...”
민주의 손길이 닿자 진수의 자지는 돌처럼 딱딱하게 굳었다.
“이...입으로 해 줄레?...”
민주가 무슨 얘긴지 몰라 잠시 머뭇거리자,
진수는 민주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넣었다.
“컥!...”
“미...미...미안...괜찮아?...”
민주가 살짝 고개를 끄덕이자 진수는 용기를 내어 다시 민주의 입에 자지를 넣었다.
“으...민주야...쪽...쪽...빨아봐...쭈쭈바 먹들이...으...”
드럽다는 생각 같은건 없었다.
아니 아무생각도 없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지금 민주는 아무 생각없이 진수가 하라는대로 하면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쫍...홉...홉...쫍...쫍...홉...홉...”
“아...으...민주야...으...그...그만...으...”
진수는 민주를 눕히고 조심스럽게 자지를 민주의 보지에 갖다 댔다.
“음...”
“아...”
또래 아이들 보다 크기가 큰 진수의 자지가 천천히 민주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흑...”
“으...윽...”
순간 진수는 이상했다...
‘이상하네...뭔가 걸려야 하는게 정상인데...이건 쪼이기는 하지만 너무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혹시 민주가...에이...설마...’
꽉꽉!! 조이는 민주의 질에 압박은 진수의 자지를 터트릴 것처럼 조여왔다.
“으...그...그만...으...”
진수 역시 이런 조임은 경험해 보질 못했다.
질은 조였다 풀었다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깊숙이 넣고 있는 것 만으로도 진수는 사정이 가까워져 갔다.
“으...그...그만...그만...으...으...”
“아흑...아...아흑...아...아흑...”
진수는 허리를 움직여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민주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쾌감에 하늘이 노래지는 듯 했다.
진수는 사정이 임박하자 속도를 높여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으...으...으...으...으...”
“어머...아흑...아흑...어머...어머...아흑...웁...웁...”
“으...으...으...간다...으...으...으...윽...윽...”
진수는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펌프질을 해 댔고,
민주 역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흑...아흑...웁...웁...웁...악...악...”
손으로 할때와는 비교도 않되는 쾌감이 민주의 몸을 부르르 떨게 만들었다.
진수역시 지금까지 널널한 보지속을 드나들던 때와는 전혀 다른 흥분의 물결이 온몸을 휘감았다.
“고...고마워...나...나...이런기분 처음이야...너 같은 여자와 쌕스를 할 수 있었다는게...”
여운이 지나가자 어느새 민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왜 그런지 민주 역시 알지 못했다.
진수는 그런 민주를 꼭 앉아 주면서,
“사랑해...널...절대...놓치고 싶지 않아...절대로...”
“.....”
민주는 괜실히 서글퍼졌지만,
처음으로 느껴본 쾌감은 쉽게 몸에서 잊혀지지 않았다.
그 일이 있은 뒤 시작된 둘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쌕스로 이어졌고,
비디오방, 노래방, 왜진 골목...
장소를 불문하고 이루어 졌다.
하지만 그들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는 아파트 옥상이었다...
진수는 지금까지 만나왔던 여자들과 다른 순진하고 착한 민주에게 푹빠져,
항상 집앞에서 민주를 기다렸고,
민주 역시 그런 진수가 싫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모녀이야기 - 4부
4. 진실
최근에 일어났던 엄마의 일이나 진수의 일...
민주는 자신이 성에 대해 너무나도 지식이 없다는 걸 이번에 느꼈다.
쉬는 시간 친구들이 그런 얘길 할라치면 의례 도끼눈을 뜨고 이상한 눈으로 보던 민주였다.
민주는 우선 쌕스라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막상 컴퓨터에 앉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순간 민주는 진수의 싸이에 들어가서 소개된 성인싸이트로 들어갔다.
근친에서부터 레즈, 강간, 무협지...
소설뿐만아니라 여러 가지 쌕스에 대한 정보...
민주는 입이 딱! 벌어졌다.
‘이...이럴수가...이...이런 변태같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다니...’
하지만 의지와는 달리 민주의 눈은 글과 동영상에 집중이 돼 있었다.
그날부터 민주는 성인 싸이트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보는 것이 일이 되었다.
고민해결란에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면서,
민주는 자신의 걱정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알았다.
자신의 나이에 자위를 하는 일과,
아울러 엄마가 여자로써 얼마나 남자의 손길이 그리운지도...
민주는 조금씩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업엔다운?...이사람 소설은 좀 별루네...어디보자 어제 어떤걸 읽었더라...”
그렇게 민주는 성에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했다.
어느날 저녁...
“엄마...그동안 죄송해요...”
“민주야...”
“제가 너무 어리광만 부리고...”
“아니다 민주야...오히려 너에게 이 엄마가...흑...”
“엄마...흑흑흑...”
그렇게 두 모녀의 오해(?)는 풀어지고 민주와 엄마의 걱정은 순식간에 날라갔다.
“엄마...오늘 같이 자두 돼?...”
“그럼...”
오랜만에 민주는 엄마의 품에 안겼다.
“근데 엄마...뭐 하나 물어도 돼?”
“뭘?...”
“엄마는 재혼 같은거 생각 않해 봤어?...”
“재혼?...글세...난 그냥 우리 민주랑 이렇게 사는게 좋은데?...하하하”
“장난하지 말고...더 나이들면 재혼하기도 힘들잖아...
나중에 나 시집가면 엄마 혼자서 너무 외로울꺼아냐...”
“우리 민주 많이 컷네...엄마도 생각해 주고...
솔직히 아직까지는 우리 민주랑 엄마랑 행복하게 같이 살수 있을것 같은 남자를 못만났어...”
“그렇구나...하지만 나 엄마가 좋은사람 만나서 재혼한다고 해도,
결코 반대하거나 그러지 않을꺼야...”
“정말?...고마워 민주야...엄마를 그렇게 생각해 줘서...”
그렇게 모녀의 갈등은 사라졌다
하지만 민주의 말대로 선정의 가슴속에는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진수와 통화한지 5일이 지난 어느날...
선정은 아까 본 비디오의 약한 정사장면에 몸이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었다.
‘내가정말 왜이러지...자꾸 그날 기분이 잊혀지질 않아...
그나저나 왜 전화를 않하지...내가 뭘 잘 못한게 있나?...
아니지 아니지 오히려 이런건 내가 원하던 거였는데...
하지만...하지만...딱! 한번만이라도...그 기분...또 느끼고 싶다...아...’
선정은 팬티위로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정수야...제발...한번만 더...이 선생님을...아...’
그때였다.
한 장 기분을 느끼던 선정은 잠깐 울리다 멈춘 전화 소리를 들었다.
확인해 보니 정수(진수)의 전화였다.
선정은 갑자기 급속도로 몸이 뜨거워졌다.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걸었다.
“아줌마...히히히...잘있었어요?...”
“응...근데...왜...그동안...”
“오...아줌마 목소리만 들어도 내 자지가 꼴린다...아줌마 뭐하고 있었어요?”
“나?...지금...거기 만지고 있었어...”
“거기가 어디예요?...아직도 그러시내...에이...재미없어...”
“아...아니...그게...보...지 만지고 있었어...정수 생각하면서...”
“정말요?...정말 저 생각하면서 보지 만지고 있었어요?”
“응...”
“아줌마...우리 만나서 한번 할래요?...제가 직접 해줄 수도 있는데...히히히”
“안되...만나는건...”
“그냥 농담이예요...하하하...아줌마 이제부터는 그냥 계속 선생님이라고 할께요...
폰색할 때 말구도 아줌마는 우리학교 선생님인거예요...이선정 선생님...알았죠?...”
“그...그래...”
“치...선생님!...”
“왜?...”
“노팬티로 오라니깐 왜 팬티 입고 다녀요?...”
“그...그건...그래도 선생님인데 어떻게 제자들 앞에서 노팬티로 있니?...”
“그런가?...그래도 선생님은 색녀라 그러고 다녀도 돼요...
그러니깐 내일부터는 노팬티로 다니세요...알았죠?...”
“노팬티로 학교가면 날 어떻게 할껀데?...”
“그럼...음...제가 학교 옥상에서 선생님 엎드려 놓고 뒤에서 박아 줄께요...
선생님 보지에 내 굵은 자지를 푹! 하고 쑤셔 줄께요...어때요?...”
“정말?...정말 날 강간하듯이 뒤에서 박아 줄꺼야?...”
제자와의 음란한 대화로 선정은 이미 이성을 잃었다.
어느새 선정의 보지는 축축하게 졌어 있었다.
“아...선생님 보지...아...먹고 싶어요...으...으...으...”
“아...정수야...정수야...아...아...아흑...정수야...니 자지를...내 보지에...아...
지금 내 몸이 너무 뜨거워...니 자지로 날...먹어줘...아...”
“선생님...지금 보지 쑤시고 있어요?...”
“응...지금...아...아흑...내 보지 쑤시고 있어...아흑...아...아...”
“빼봐요...어서...어서!!!...”
“않되...않되...제발...제발...그것만은...아흑...윽...아...아...뺏...어...아...아...”
“이제 내 자지라고 생각하고 입으로 빨아봐요...”
“음...쩝...쩝...홉...홉...쩝...”
선정은 미친듯이 자신의 손을 빨아 댔다.
“이제 보지에 손가락 세게 넣어봐요...”
“아...아...악...아흑...아흑...헉...헉...악...너...너...넣어...깊숙이...아흑...
내...내...보지가...아흑...찢어 질려고 해...아흑...악...아...아...악...”
“아...선생님...선생님...미친듯이 쑤셔봐요...어서...으...으...으...”
“악...악...아흑...아흑...악...악...악...미치겠어...정수야...아흑...나좀 어떻게 해줘...악...”
“으...선생님...보지속에...제 좆물 싸구 싶어요...으...으...나온다...윽...”
“악...”
“허...허...허...”
“음...아...아...아...음...”
“선생님...너무 좋았어요...옥상에서 선생님 강간한다고 생각하니까...너무...너무 좋았어요...”
“음...음...아...정수야...너무 좋아어...나도...미치는 줄 알았어...음...”
실제 남자와 쌕스를 해도 이런 쾌감은 느끼지 못할것 같았다.
선정은 팔이 조금 저려 왔지만 별루 상관없었다.
그렇게 희열을 느끼면서 선정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엄마...뭐해...나 지각하겠어...빨리나와...”
“어...알았어...”
요즘 선정은 야한 팬티만을 골라 입으면서 제자들 사이에서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오늘은 정말 노팬티로 가 볼까?...’
선정은 입었던 팬티를 벗어 버렸다.
학교에 도착한 선정은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흥분이 온몸을 휘감고 있었다.
“야...오늘 수학선생 노팬틴가봐...라인이 없어...”
“정말이야 나도 봤어...와...죽인다...오늘은 기필코 사진을 찍어야지...크크크”
“으이그 이런 똘탱이들을 봤나...”
“왜?...”
“저건 노팬티가 아니라 팬티라인 않보이는 속옷을 입은거야...요즘 그런게 얼마나 많은데...”
“그런가?...그래서 팬티선이 않보였구나...그럼 그렇지 저렇게 깐깐한 년이,
팬티도 않입고 올 리가 없지...”
학생들에게 오늘에 화재는 이선정 선생의 엉덩이에 가 있었다.
선정은 수업을 하면서 뒤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에 보지가 화끈화끈 거렸다.
수업이 끝나갈 쯤에는 액이 보지를 타고 허벅지로 흐르는 듯했다.
수업을 마치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니 보지에는 촉촉하게 이슬이 맺혀 있었다.
‘아흑...’
휴지로 보지를 닦자 짜릿한 흥분이 선정의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선정은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삽입시켜 봤다.
‘아흑...아...아...’
선정은 보지에서 전해져 오는 흥분에 어쩔 줄을 몰랐다.
손가락 두 개를 미친듯이 쑤시기 시작했다.
“쩍...쩍...쩍...”
학교라는 장소에서 주는 느낌은 지금까지와는 또다른 흥분으로 선정에게 몰려왔다.
손가락의 쑤심에 오줌이 조금씩 흘러나와 사방으로 튀겼지만 선정은 미친듯이 보지를 쑤셨다.
‘으...으...으...악...’
이윽고 선정은 세찬 오줌과 함께 절정을 맞이했다.
선정은 한참을 황홀한 기분에서 깨어나지 못해 다음 수업시간에 늦기까지 했다.
선정은 교무실에서 2반 담임을 보자 문득 정수가 생각이 났다.
“선생님...”
“네...이선생님...”
“정수가...여기 혼자 사나요?...”
“반장이요?...어...아닌데?...제가 알기로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걸로 아는데...왜요?”
“네?...정수 혼자 자취하지 않나요?”
“아니예요...정수네 부모님이 옆동네에서 수퍼를 하는데...저도 몇 번 찾아 갔었어요...”
“그...그래요?...”
순간 선정은 지금까지 폰색을 나두던 학생이 정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그렇다면 지금까지 나랑 통화를 했던 애는 누구지?...분명 정수를 아는 놈일텐데...’
“저기 혹시 학생부좀 볼 수 있을까요?...제가 뭐좀 알아 볼게 있어서...”
“그러세요 그럼...여기요...”
선정은 학생부에 있는 학생 한명한명의 전화 번호를 ?어 봤다.
‘1010-1010’
그 전화번호는 이진수라는 2반 체육부장의 집 전화번호였다.
‘이...이럴수가...그...그럼 지금까지...이녀석이랑...’
폰색을 하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라 정말 정수일까 하는 의문이 있기는 했었다.
“저기 선생님 여기 이진수라는 학생이 그럼 인천에 혼자서 생활 하나요?”
“아...진수요?...네...부모님이 지방에 일 때문에 여기 혼자 있어요...근데 진수는 왜?...”
“아...아니예요...”
선정은 그제서야 자신과 폰색을 나누던 학생이 이진수라는 걸 알았다.
최근에 일어났던 엄마의 일이나 진수의 일...
민주는 자신이 성에 대해 너무나도 지식이 없다는 걸 이번에 느꼈다.
쉬는 시간 친구들이 그런 얘길 할라치면 의례 도끼눈을 뜨고 이상한 눈으로 보던 민주였다.
민주는 우선 쌕스라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막상 컴퓨터에 앉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순간 민주는 진수의 싸이에 들어가서 소개된 성인싸이트로 들어갔다.
근친에서부터 레즈, 강간, 무협지...
소설뿐만아니라 여러 가지 쌕스에 대한 정보...
민주는 입이 딱! 벌어졌다.
‘이...이럴수가...이...이런 변태같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다니...’
하지만 의지와는 달리 민주의 눈은 글과 동영상에 집중이 돼 있었다.
그날부터 민주는 성인 싸이트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보는 것이 일이 되었다.
고민해결란에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면서,
민주는 자신의 걱정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알았다.
자신의 나이에 자위를 하는 일과,
아울러 엄마가 여자로써 얼마나 남자의 손길이 그리운지도...
민주는 조금씩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업엔다운?...이사람 소설은 좀 별루네...어디보자 어제 어떤걸 읽었더라...”
그렇게 민주는 성에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했다.
어느날 저녁...
“엄마...그동안 죄송해요...”
“민주야...”
“제가 너무 어리광만 부리고...”
“아니다 민주야...오히려 너에게 이 엄마가...흑...”
“엄마...흑흑흑...”
그렇게 두 모녀의 오해(?)는 풀어지고 민주와 엄마의 걱정은 순식간에 날라갔다.
“엄마...오늘 같이 자두 돼?...”
“그럼...”
오랜만에 민주는 엄마의 품에 안겼다.
“근데 엄마...뭐 하나 물어도 돼?”
“뭘?...”
“엄마는 재혼 같은거 생각 않해 봤어?...”
“재혼?...글세...난 그냥 우리 민주랑 이렇게 사는게 좋은데?...하하하”
“장난하지 말고...더 나이들면 재혼하기도 힘들잖아...
나중에 나 시집가면 엄마 혼자서 너무 외로울꺼아냐...”
“우리 민주 많이 컷네...엄마도 생각해 주고...
솔직히 아직까지는 우리 민주랑 엄마랑 행복하게 같이 살수 있을것 같은 남자를 못만났어...”
“그렇구나...하지만 나 엄마가 좋은사람 만나서 재혼한다고 해도,
결코 반대하거나 그러지 않을꺼야...”
“정말?...고마워 민주야...엄마를 그렇게 생각해 줘서...”
그렇게 모녀의 갈등은 사라졌다
하지만 민주의 말대로 선정의 가슴속에는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진수와 통화한지 5일이 지난 어느날...
선정은 아까 본 비디오의 약한 정사장면에 몸이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었다.
‘내가정말 왜이러지...자꾸 그날 기분이 잊혀지질 않아...
그나저나 왜 전화를 않하지...내가 뭘 잘 못한게 있나?...
아니지 아니지 오히려 이런건 내가 원하던 거였는데...
하지만...하지만...딱! 한번만이라도...그 기분...또 느끼고 싶다...아...’
선정은 팬티위로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정수야...제발...한번만 더...이 선생님을...아...’
그때였다.
한 장 기분을 느끼던 선정은 잠깐 울리다 멈춘 전화 소리를 들었다.
확인해 보니 정수(진수)의 전화였다.
선정은 갑자기 급속도로 몸이 뜨거워졌다.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걸었다.
“아줌마...히히히...잘있었어요?...”
“응...근데...왜...그동안...”
“오...아줌마 목소리만 들어도 내 자지가 꼴린다...아줌마 뭐하고 있었어요?”
“나?...지금...거기 만지고 있었어...”
“거기가 어디예요?...아직도 그러시내...에이...재미없어...”
“아...아니...그게...보...지 만지고 있었어...정수 생각하면서...”
“정말요?...정말 저 생각하면서 보지 만지고 있었어요?”
“응...”
“아줌마...우리 만나서 한번 할래요?...제가 직접 해줄 수도 있는데...히히히”
“안되...만나는건...”
“그냥 농담이예요...하하하...아줌마 이제부터는 그냥 계속 선생님이라고 할께요...
폰색할 때 말구도 아줌마는 우리학교 선생님인거예요...이선정 선생님...알았죠?...”
“그...그래...”
“치...선생님!...”
“왜?...”
“노팬티로 오라니깐 왜 팬티 입고 다녀요?...”
“그...그건...그래도 선생님인데 어떻게 제자들 앞에서 노팬티로 있니?...”
“그런가?...그래도 선생님은 색녀라 그러고 다녀도 돼요...
그러니깐 내일부터는 노팬티로 다니세요...알았죠?...”
“노팬티로 학교가면 날 어떻게 할껀데?...”
“그럼...음...제가 학교 옥상에서 선생님 엎드려 놓고 뒤에서 박아 줄께요...
선생님 보지에 내 굵은 자지를 푹! 하고 쑤셔 줄께요...어때요?...”
“정말?...정말 날 강간하듯이 뒤에서 박아 줄꺼야?...”
제자와의 음란한 대화로 선정은 이미 이성을 잃었다.
어느새 선정의 보지는 축축하게 졌어 있었다.
“아...선생님 보지...아...먹고 싶어요...으...으...으...”
“아...정수야...정수야...아...아...아흑...정수야...니 자지를...내 보지에...아...
지금 내 몸이 너무 뜨거워...니 자지로 날...먹어줘...아...”
“선생님...지금 보지 쑤시고 있어요?...”
“응...지금...아...아흑...내 보지 쑤시고 있어...아흑...아...아...”
“빼봐요...어서...어서!!!...”
“않되...않되...제발...제발...그것만은...아흑...윽...아...아...뺏...어...아...아...”
“이제 내 자지라고 생각하고 입으로 빨아봐요...”
“음...쩝...쩝...홉...홉...쩝...”
선정은 미친듯이 자신의 손을 빨아 댔다.
“이제 보지에 손가락 세게 넣어봐요...”
“아...아...악...아흑...아흑...헉...헉...악...너...너...넣어...깊숙이...아흑...
내...내...보지가...아흑...찢어 질려고 해...아흑...악...아...아...악...”
“아...선생님...선생님...미친듯이 쑤셔봐요...어서...으...으...으...”
“악...악...아흑...아흑...악...악...악...미치겠어...정수야...아흑...나좀 어떻게 해줘...악...”
“으...선생님...보지속에...제 좆물 싸구 싶어요...으...으...나온다...윽...”
“악...”
“허...허...허...”
“음...아...아...아...음...”
“선생님...너무 좋았어요...옥상에서 선생님 강간한다고 생각하니까...너무...너무 좋았어요...”
“음...음...아...정수야...너무 좋아어...나도...미치는 줄 알았어...음...”
실제 남자와 쌕스를 해도 이런 쾌감은 느끼지 못할것 같았다.
선정은 팔이 조금 저려 왔지만 별루 상관없었다.
그렇게 희열을 느끼면서 선정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엄마...뭐해...나 지각하겠어...빨리나와...”
“어...알았어...”
요즘 선정은 야한 팬티만을 골라 입으면서 제자들 사이에서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오늘은 정말 노팬티로 가 볼까?...’
선정은 입었던 팬티를 벗어 버렸다.
학교에 도착한 선정은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흥분이 온몸을 휘감고 있었다.
“야...오늘 수학선생 노팬틴가봐...라인이 없어...”
“정말이야 나도 봤어...와...죽인다...오늘은 기필코 사진을 찍어야지...크크크”
“으이그 이런 똘탱이들을 봤나...”
“왜?...”
“저건 노팬티가 아니라 팬티라인 않보이는 속옷을 입은거야...요즘 그런게 얼마나 많은데...”
“그런가?...그래서 팬티선이 않보였구나...그럼 그렇지 저렇게 깐깐한 년이,
팬티도 않입고 올 리가 없지...”
학생들에게 오늘에 화재는 이선정 선생의 엉덩이에 가 있었다.
선정은 수업을 하면서 뒤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에 보지가 화끈화끈 거렸다.
수업이 끝나갈 쯤에는 액이 보지를 타고 허벅지로 흐르는 듯했다.
수업을 마치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니 보지에는 촉촉하게 이슬이 맺혀 있었다.
‘아흑...’
휴지로 보지를 닦자 짜릿한 흥분이 선정의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선정은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삽입시켜 봤다.
‘아흑...아...아...’
선정은 보지에서 전해져 오는 흥분에 어쩔 줄을 몰랐다.
손가락 두 개를 미친듯이 쑤시기 시작했다.
“쩍...쩍...쩍...”
학교라는 장소에서 주는 느낌은 지금까지와는 또다른 흥분으로 선정에게 몰려왔다.
손가락의 쑤심에 오줌이 조금씩 흘러나와 사방으로 튀겼지만 선정은 미친듯이 보지를 쑤셨다.
‘으...으...으...악...’
이윽고 선정은 세찬 오줌과 함께 절정을 맞이했다.
선정은 한참을 황홀한 기분에서 깨어나지 못해 다음 수업시간에 늦기까지 했다.
선정은 교무실에서 2반 담임을 보자 문득 정수가 생각이 났다.
“선생님...”
“네...이선생님...”
“정수가...여기 혼자 사나요?...”
“반장이요?...어...아닌데?...제가 알기로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걸로 아는데...왜요?”
“네?...정수 혼자 자취하지 않나요?”
“아니예요...정수네 부모님이 옆동네에서 수퍼를 하는데...저도 몇 번 찾아 갔었어요...”
“그...그래요?...”
순간 선정은 지금까지 폰색을 나두던 학생이 정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그렇다면 지금까지 나랑 통화를 했던 애는 누구지?...분명 정수를 아는 놈일텐데...’
“저기 혹시 학생부좀 볼 수 있을까요?...제가 뭐좀 알아 볼게 있어서...”
“그러세요 그럼...여기요...”
선정은 학생부에 있는 학생 한명한명의 전화 번호를 ?어 봤다.
‘1010-1010’
그 전화번호는 이진수라는 2반 체육부장의 집 전화번호였다.
‘이...이럴수가...그...그럼 지금까지...이녀석이랑...’
폰색을 하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라 정말 정수일까 하는 의문이 있기는 했었다.
“저기 선생님 여기 이진수라는 학생이 그럼 인천에 혼자서 생활 하나요?”
“아...진수요?...네...부모님이 지방에 일 때문에 여기 혼자 있어요...근데 진수는 왜?...”
“아...아니예요...”
선정은 그제서야 자신과 폰색을 나누던 학생이 이진수라는 걸 알았다.
돌림빵
‘이게 뭐야, 오빠 여기다 락스 넣었어? 내 못살아.’
‘응, 왜?’
왜긴 왜야, 물 좇나게 빠졌지! 빨래방에 있다 보면 저런 풋내기 신혼 커플들의 또라이 짓을 자주 본다. 드라이 주지 않아도 되는 옷을 산 것 까지는 잘 했는데, 빨래방에 와서 결국에 가서는 유치 찬란한 옷을 만들고야 마니…하긴 신혼 부부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 이기는 했다. 계약동거니 하는 듣도 보도 못한 짓거리를 하며, 씹이 좋아서 들러붙어 살면서도 겉으로는 정서의 첨단을 걷고 있는 듯이, 우리는 언제든지 서로의 좇보지가 갈라설 수 있는 시슈템으로 되있어요 하며, 얼굴 똑바로 치켜들고 다니는 어린 것들…
‘이건 오빠나 가지세요, 걸레나 하기 딱 알맞네, 으이그, 줄창 못된 손빨래만 해대더니 그게 하는 짓이 그렇지 뭐.’
대개 여자들이 더 아끼고 살 것 같은데 이런 쓰레기가 다 된 것 같은 옷들은 손수 버리기도 버겁다는 듯이 빨래방에 내던지고 가는 것들은 전부 여자들 이었다. 사실 모자라는 살림과 협소한 공간에 세탁기까지 들여다 놓고 주인집 눈치 봐 가며, 줄창 빨래를 돌린다는 것에 비하면 빨래방을 이용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다소 현명한 처사가 아닐 수 없었다. 그덕에 나는 그 유치 찬란한 옷가지들이 수북하다. 일이 없는 날, 그런 옷을 위아래로 입고, 나설 적에는 지나가는 여자들의 소곤거림에 우쭐해 지기도 하니까.
‘얘, 저기 지나가는 저 사람 옷 봤니? 어쩜 칼라가 저렇게 끝내주니? 명품 인가봐.’
명품이긴 명품이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칼라에다 그렇게 묘한 파스텔 톤으로 물이 빠질 수도 없으니…사실 사람들의 눈이 조금 맛이 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멀쩡한 청바지를 째져 놓으면 섹시하다, 터프 하다고 하질 않나, 천이 모자라게 배꼽이 나오면 누구누구 패션이다 하면서 정말 이상한 구섞 으로 사람의 몸치장을 끌고 다니는 요즈음 사람들의 시각미는 알다가도 모를 지경이다. 내가 쓰레기로 받아 드는 옷들은 대개가 옷의 일부분이 물이 빠져서 그냥 입었다가는 대번에 락스로 망친 옷을 입고 나왔다는 말을 듣기 십상인 것들 이었다. 이럴 때, 나는 나만의 비법을 알고 있었다. 어차피 물 빠진 옷, 나는 예술적 열정을 승화시키면서 락스를 분무기에 넣어서 옷을 걸어 놓고서, 신사복 가봉 하듯이 돌려가면서 멋진 조화를 이루게끔 럭셔리한 터취로 뿌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 갖고는 비법이라고 할 수 없었다. 여기에 맹물이 들어간 다른 분무기로 그 주위를 흠씬 젖도록 뿌리는 것이 감추어진 나만의 비밀 이었다. 그렇게 하면 락스의 표백 효과가 주변의 물기를 머금으면서 흡사 화선지에 번져가는 수채화 물감처럼 연한 색조로 일정한 방향을 타고 물이 빠져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은 역시 두 가지 코스가 남아 있었다. 천의 색감과 그 색의 깊이에 따라 건조의 정도를 달리 하는 것이다. 만일 연한 색조이면 바짝 말리고, 진한 색감이면 축축하게 젖은 채로 마지막 관문인 세탁의 마무리 과정으로 접어드는 것이 내 비법의 마지막 전수과정 이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여러 번의 시행 착오에 의해 건진 경험의 결과 인데, 연한 색조를 축축 한 채로 빨아 버리면 물이 빠지는 미적 감각이 다분히 약해진 그야말로 망친 옷이 되기 십상이고, 진한 색조를 락스가 묻은 채로 너무 바짝 건조 시킨 후에 물에 빨아 버리면 온통 하얀 부분들이 멍든 것처럼 드러나서 이도 저도 안되었던 경험 때문 이었다. 그런 각고의 노력 끝에 얻어 낸 남방만 해도 10장이 넘었고, 바지는 나이트에 갈 때는 꼭 입고 가서 조명발 까지 죽이게 받아내는 쫄바지가 7장, 청바지가 8장이 넘는다. 사람들은 청바지를 가리켜 엑시드 진이다, 스톤 워시 진이다 해서 물만 빼고, 그 본연의 무늬만 살릴 줄 알았지, 다른 색이 교묘하게 섞인 이른바 나만의 하프 톤 진을 눈 씻고 찾아 봐도 찾을 수 없었기에 나는 주목을 받고도 남음이 있었다. 이럴 때는 물을 뺄려는 남방의 경우, 그 색감의 조화를 미루어 짐작하면서 락스로 마무리를 한 청바지와 섞어서 빨아 주면 묘한 톤의 색깔이 청바지에 스며들어서 기가 막힌, 이른바, 명품이 탄생하고야 마는 것이다. 오, 마이 갓! 그럴 때면 항상 이런 찬사가 터져 나오곤 했다.
주님! 이것을 제가 만들었사옵니까?
‘어서 오세요. 창가 쪽에 앉으시겠어요?’
한 낮의 카페는 조용하기만 하다. 24시간 빨래방의 다음 번 점원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나는 버릇처럼 아침녘 이면 특별한 목적이 있는 날은 물론이고, 언제나 그 카페를 찾는다. 아무도 없다. 곧 이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자는 30을 갓 넘겼을까? 선글라스에, 우아한 7부 바지에 아랫도리의 곡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쫄 바지, 위에는 허름한 면티를 걸쳤는데, 미시 치고는 정말 입맛 도는 물건이었다. 그녀는 내 앞으로 와서 선다. 잠시 감도는 긴장감, 내가 먼저 입을 연다.
‘도라지…’
말이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녀가 냉큼 내 앞 자리에 앉으며,
‘아이디가 도라지 님? 이렇게 뵈니 훨씬 젊으신 분이네요. 저는 노땅 아저씨 인줄 알고, 아니다 싶으면 가려고 했는데…’
‘아니, 그게 아니고, 도라지…’
‘안다니깐요, 글쎄….어제 번 제안 하신 도라지 님 맞죠? 저 아이디 야화에요, 아시죠? 내 눈이 틀림 없다니깐.’
나는 속으로 그게 아닌데, 내 접선 암호명이 도라진데 라고 되뇌일 뿐이었다. 이런 우연이 또 있나? 그렇다면 접선 자인 해당화는 어디에 있는 거야? 내가 조금 일찍 오기는 했어도 그야 그 놈의 쓴 커피 한잔 들이 킬려고 한건데…
‘자, 나가죠. 여기서 이럴 거 뭐 있어요? 바쁜 세상에… 친구들도 기둘리고 있어요.’
아니, 친구들은 또 무슨 말이야? 이거 오늘 접선이 어그러지면 중앙당에서 문책이 내려 올 것이고, 잘못하면 거점 노출 된 것이 아니냐며, 불호령이 떨어질 텐데, 어쩌지? …………….어쩌긴 뭐가 어째, 보지 따라 강남 가는 거지! 나는 잿밥에만 관심 있는 땡초 마냥 터덜터덜 그녀를 따라 나선다.
‘어쩌면 그렇게 얘기를 잘 하세요, 채팅 방에서 몇 번을 뵈었는데도 그 매너 하며, 우리 친구들이 뻑 갔다니깐요.’
‘아, 네….’
그 때, 저 멀리서 머리가 벗어진 노땅 아저씨가 들어 온다. 나와 그녀가 일어나서 그 사람을 스치며 지나치는데, 아무래도 저 사람이 해당화 같은데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뒤따라 남자가 들어서며, 화장실을 묻는데, 획 돌치며, 나즈막한 목소리로,
‘해당화!’
지눔도 카페에 똥마려운 개새끼처럼 똥뚜간 찾으러 들어온 주제에, 해당화 라고 외친 그 사람에게 한마디 해댄다.
‘아침부터 재수없게, 엉뚱한 꽃장수 삐끼 까지 들러붙고, 어휴, 씨발, 설사가 왠수지…세상 참, 살기 힘든 갑다. 그런 놈의 장사도 삐끼를 써 대는 걸 보면….’
나는 등골이 서늘함을 느끼며, 카페를 나왔다. 예전처럼 휴전선을 넘는다든가, 조총련의 뒤를 이어 남한에 잠입하는 꼴통 간첩들은 특별한 일이 아니고는 남파되질 않는다. 옛날 처럼 좇나게 노저어 해안에 상륙하는 미련한 짓거리도 하질 않고, 편안히 잠수함타고, 인근 연안에서 스노클 끼고, 유람하듯이 그것도 벌거벗은 보지들이 지천으로 깔린 해수욕장에 벌건 대낮을 틈타 접안 하는, 이른바, A질이 침투가 요즈음의 유행이라면 유행이었으니까. 그러나, 그것도 남측의 그 철통 같다는 비상태세로 인해 번번히 고깃밥 되는 신세라 중앙당에서는 다른 방법을 제안하기에 이르렀고… 북에서 그 전설적인 124군 부대에 대한 혁혁한 전과를 당과 수령의 이름으로 교육 받을 때만 해도 간첩은 남한에서만 간첩이었지, 우리 측으로 볼 때는 천하무적 일당백의 혁명투사 였다. 그런 우리들에게 있어서 요즈음의 신 침투법은 이러했다. 일단 중국으로 도피하는 북한 탈출민 들의 틈에 끼어 나가게 된다. 중국의 공안에게 붙잡히면 대번에 북한으로 압송되는 유랑민들 신세를 잘 알고 있기에 우리는 중국 연변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지 거점으로 이동한 뒤에, 합법적인 신분 증명서와 자금 등을 수령 받아 당당히 연변족 으로 남한에, 그것도 비행기 타고 입성하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남한의 말투와 행동, 습관 등을 익히느라 혀에 쥐가 날 지경이라고 말들 했지만, 요즈음 그 개그맨인가 뭔가 하는 인물이 연변총각에 대한 붐을 일으키고 나서는 왠만한 사투리가 튀어 나와도 웃길 려고 그러는가 보다 하고 별 신경을 쓰질 않는 걸 보면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고 느낀다. 그러다 보니 세대적 불균형을 타파하자는 당의 열성적인 지시에 편승하고자, 남파 간첩들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어서 어떤 때는 나처럼 보지 맛을 알고 있는 젊은 것들이 접선을 빼쳐먹는 다든가 하는 골 때리는 실수를 연발해서 중앙당이나 거점 세포책들을 노랗게 만드는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간첩 리철진’ 이라는 영화를 보면서도 나는 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오늘만해도 접선은 아예, 수채 구녕에 쳐넣고, 나 또한 고놈의 보지 따라 강남 가고 있질 않은가?
‘저 도라지님, 우리, 이름이나 나이 같은 것은 묻지 말고, 아이디 로만 통하기로 해요, 네?’
그놈의 접선 암호인 도라지로 오늘 하루 죽 때릴 것을 생각하면 오금이 다 저려오건만 할 수 없는 노릇 이었다. 뭐라고 이빨을 까지?
‘저기, 저 보이는 양옥집 있죠? 저기가 우리 친구 집이에요. 다 왔네. 어쩜 이렇게 오는 동안 쭈물팅 한번 안 해 주시고, 아무튼 점잖으신 건 알아 줘야 한다니깐.’
침이 꼴까닥 넘어갔다. 집안에 들어서면서 나는 혀가 다 말려서 목구녕 으로 굴러 들어가는 줄 알았다. 이게 왠 일인가? 여자 둘이서 거의 벗은 몸으로 야시시한 까운만 걸치고 나를 기둘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어때요? 우리 친구들, 얘들아, 모셔 왔다. 도라지님이야, 인사들 해야지? 우리 세 명인데 괜찮죠? 다섯도 좋다고 하셨잖아요? 한 년은 술에 뻗어서 방안에서 자고 있어요. 사실 말이지, 우리 모두 이혼 한지 꽤 되는데, 그 년은 이혼한지 얼마 안됐거든요, 그러니 신경 쓰지 마세요.’
아뿔싸! 이거 북에서 훈련 받을 때도 쏟지 않던 코피를 도라무깡 으로 쏟겠구만, 으이그 신나는 거. 아니나 다를까, 통성명은 아이디만 주고 받았을 뿐, 여자 세 명이 바로 허물 벗듯이 옷을 벗어 재끼고, 벌건 대낮에 나에게 돌진해 온다. 나의 휘황찬란한 남방과 청바지를 그 아리따운 손으로 벗어 내는데 모두 한마디씩 한다.
‘어머, 얘 이 배에 王자 세겨 지는 것 좀 봐, 권상우 저리 가라 야.’
‘얘, 이 팔뚝은 어떻구, 터미네이터가 따로 없다.’
‘이 장딴지 좀 봐. 이 다리로 내 허리를 죄면, 아휴 생각만해도….’
그도 그럴 것이다. 한밤중에 불도 없이 산을 서너 개를 넘는 특수 산악 훈련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한 내 체격은 이른바 남한 사람들이 노래 부르는 몸짱 이었으니까. 그런 몸에서 우러나오는 진국 같은 좇물 맛은 또 얼마나 끝내주는데… 요년들….그러나, 요년들이라고 부르기에 세 여자의 손길은 나의 혼을 대번에 빼가고 있었다. 내 트렁크 팬티를 내려다 보면서 남한에 들어와 많이도 변한 내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도라지 님, 한번 빨아봐도 돼죠?’
‘고롬, 노푸라부럼 이야요!’
남한에 와서 배운, 또 한가지 무기는 바로 영어 였다. 대화의 중간 중간에 영어를 낱개로나마 겁나게 써 재껴야 돋보이게 되는 남한 사람들의 특성, 게다가 여자들은 연변총각의 흉내까지 멋들어지게 내고 있다고 오해까지 하면서 나의 유머 감각에 보지 물을 질질 흘리고들 있다. 세 여자가 김일성 동상을 아우르며 올려 다 보듯이 입은 헤벌레 하게 벌리고 공중을 향해 우뚝 솟은 내 좇대가리에 모두 넋을 놓고 있다.
‘기렇케 보고만 있을 겁네까?’
나를 데리고 온 야화라는 여자가 먼저 내 좇을 덮석 배어 물었다. 한입 가득히 물어도 반틈이나 남는 내 좇의 웅장한 광경에 둘러선 두 여자도 말을 잊었다. 쟈스민 이라는 아이디의 여자는 곧바로 소파에 앉아 있는 나의 입술로 혀를 밀고 올라 왔다. 야화의 옆에 있는 해바라기라는 여자는 내 젖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혀끝으로 장난을 쳐대고…나는 남는 두 손으로 내 옆에 붙어 있는 여자들의 물컹한 젖과 발딱 선 젖꼭지들을 사정없이 주무르면서 손가락에 깍찌를 끼워 배배 꼬고 있었다. 요런 자세로 세 여자들은 돌아가면서 내 좇에 찜을 하기 시작 했는데 좇빠는 년마다 자기 보지에 사정해 달라고 애원이 대단했다. 셋이서 싸우는 법도 없이 돌려가며 빨아대는 내 좇은 지칠 줄을 몰랐고, 모두 다 얼굴이 벌개지고 젖무덤은 내가 꼬집듯이 비틀어 빨개졌는데도 불구하고 좋아서 난리들 이었다.
‘자, 이제는 모두 둘러 서시라요. 우리 연변에서는 보지를 맛 볼 때 어케 하는지 아십네까?’
모두들 모른 다고 하자, 내가 대답했다.
‘의자왕 씨슈템 이라고 아시갔습네까? 어케 3천 궁녀를 한방에 조졌갔시오? 이케 널려 놓고 디리 빨디 않코서리…’
나는 세 여자를 보고 가랑이를 벌리고 개처럼 뒤로 보지를 벌린 채로 서로 간격을 좁혀서 엎드리라고 명령했다. 조로록 엎드려 앞으로 널 부러진 여자들의 세 보지가 만장으로 눈에 들어 왔다. 저마다 지각각의 모습이었지만 줄줄 흘리고 있는 씹물은 매한 가지였다. 나는 천천히 한 사람, 한 사람 독특한 보지 국물 맛을 음미하면서 보통 사람보다 갑절은 길어서 혀를 내면 턱 끝까지 닿는 내 뱀 같은 혀로 그녀들의 보지 속살 깊숙이 까지 설근을 쑥쑥 쑤셔 넣었다. 물론, 빨고 있는 동안 손이 놀고 있을 수는 없었다. 손가락으로 쑤시고 째비고, 아무튼 보지에 좇질도 하기 전에 세 여자는 거의 넋이 나가고 있었다.
‘아흑, 악, 악, 좇대만 큰 줄 알았더니 혓바닥은 더 죽여, 억억….’
‘아휴, 그 놈의 혓바닥, 좇대가리를 달았나 원… 윽윽윽…’
‘얘들아, 욱욱…. 음음…..씹질도 하기 전에 혓바닥에 껌뻑 가긴 이번이 처음이다. 어휴 시원해…’
모두들 내 혓바닥에 찬탄을 내 쏟고…그러나, 마지막 휘날레는 역시 좇질 이었다.
‘이번엔 정통으로 한번 하갔수다래. 보지 때디는 거이, 내 책임 아이우다.’
여자들은 긴장하고 있었다. 내 온 몸이 무기라고 하는 편이 옳은 표현이었다. 내 좇은 그 중에서도 결정타를 날리는 끝내기 홈런빵 이었으니까. 북에서도, 연변에서도 내 좇 질에 내가 좇물을 터뜨리기 전에 정신을 놓고 까무라치는 에미나이는 수태 보아 온 터라 세 명이 아니라 열명이 와도 나는 사정 전에 여자들을 거꾸러 트릴 자신이 있었다. 그 비법은 씹끝에 버티고 있는 자궁이었다. 내 길고 굵은 좇끝으로 그 자궁입구를 뺨따구 후려치듯이 돌려대면 눈깔이 휘번덕 해지면서 바로 즉사하게 마련 이었으니까. 아니나 다를까 그런 좇맛을 보질 못했는지 자기 씹 안에 좇물을 부려달라는 년들은 다 어디 가고, 비명만 질러 대는 암캐들만이 득시글 남아 있었다.
‘윽윽, 악악악, 보지 안이 다 허는 것 같아, 윽윽, 윽윽..’
‘아흑, 아흑, 말도… 재대로…못하겠네… 어쩜 싸지도 않고서, 저렇게….’
‘아후, 씨발년, 누가 데려오자고 했어? 윽윽윽, 이렇게 끝내주는 좇, 어디 가서 또 줏어올래?…윽.윽….어후, 어흐….나 길나면 어떡하니?’
어떡하긴, 좇나 쑤셔주는 거이지 뭐. 쟈스민과 해바라기가 먼저 고꾸라지고, 나의 등에도 땀이 비오듯 하지만 좀처럼 야화라는 년은 고꾸라 질 줄을 몰랐다. 보지도 빡빡한 년이 밝히기는 더럽게 밝히고 있었기에…
‘흥, 내가 뒈질 줄 알고? 억억억, 그렇게는 안돼쥐… 어떻게 물어 온 좇 대가린데, 내가 좇물 먹자고 줏어온 윽윽윽, 좇댄데… 내가 니 년들 씹에 좇물 부리게 한다든? 억억억…’
‘억억억, 에미나이레 씹질 한번 폼나누만. 윽…윽…윽…’
세상 사, 언덕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고, 꺼질 줄 모르던 내 좇도 야화, 그년 씹 앞에서는 기어이 무너지고 말았다. 내가 숨을 헐떡이면서 바닥에 쓰러지고 한참을 있어도 쟈스민과 해바라기, 그리고 야화는 일어설 줄을 몰랐다. 그 때 방문이 열리면서 부시시한 모습으로 그 술에 쩔어 뻗어 있다던 여자가 거실로 휘척 휘척 걸어 나왔다. 나는 황급히 옷을 찾았지만 가까운 주위에 내 옷은 없었다. 걸어 오면서 발 끝에 걸린 내 남방을 걷어 올리면서 그 여자가 유심하게 살피면서 나에게 건네 준다.
‘당신 꺼유?’
‘네.’
‘색깔 한번 좋시다? 어디 꺼요?’
왠 자다 말고 봉창 뚜드린다더니 남의 옷은 붙들고 늘어지는지, 그때, 씹질도 가장 오래하고, 가장 나중에 쓰러졌으면서도, 야화라는 여자가 제일 먼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다.
‘현숙이 일어났니? 너 일어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시식했다. 죽였어!’
‘관심 없어. 그런데, 누구니?’
이제 까지의 얘기들을 해주며, 그간의 씹질 광경도 본 것 처럼 줏어 넘기는 그녀의 입심은 놀라왔다.
‘입고 있는 그 옷 대체 어디서 났어요?’
‘얘는 또 왜 이러나, 도라지님, 신경 쓰지 마세요. 얘 디자이너라서 그래요, 얘는 별 싱거운 애 다 보겠네. 너 위로해 줄려고 데려온 사람 보고 옷이 어떠네 뭐네, 대체 왜 그러니?’
‘괜찮습네다. 이거이 제가 만든 겁네다. 알고 싶으시면 한턱 거하게 쏘시라요.’
그 여자는 놀라는 눈치였다. 옷을 다 입고 나자, 그녀가 자기와 같이 가자며, 차 열쇠를 집어 들었다. 나를 챙겨 황급히 문을 빠져 나가는데, 뒤에서 소리를 쳐대는 세 여자의 앙칼진 목소리가 남는다.
‘야 이년아! 혼자 쳐먹다가는 배 터진다! 쌍년, 재수없게시리…’
차를 몰고 가면서 그 현숙 이라는 여자는 말이 없었다. 한강 고수부지로 가더니 그녀는 한적한 구섞에 차를 세우고는 담배를 피워 물면서 내게도 담배를 권한다.
‘얼마나 됐어요?’
‘뭐이가 말입네까?’
그러자, 그녀는 주머니에서 돌돌 말린 종이뭉치를 꺼낸다. 아뿔싸! 암호 통지문, 아까 그 남방 윗 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것을 옷을 살피다가 꺼냈는가 보다. 그 짧은 순간에… 좇 됐네. 접선 까쳐 먹어, 암호통지문 발각 나, 나 같은 게 무신 간첩이라고….으이그..
‘너, 이 새끼, 간첩이지?’
나는 그 자리에서 배운 대로 고권으로 목을 올려 치면서 목젖을 격술로 바수어 뜨릴 까도 생각했지만 한 손에 들려 있는 담배 맛이 하도 죽이고 있기에 나는 타이밍을 놓치고 있었다. 어이구 이런 정신 나간 간첩 새끼…
‘누님은 어캐 알았습네까?’
‘하이구, 간첩 리철진 같은 새끼, 여기 또 하나 있구만…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너 그 옷 어떻게 만든 거야, 엉? 이건 정말 중요한 네 생사가 달린 문제야, 알았어?’
나는 미친 척하고 나의 그 락스 비법을 몽조리, 깡그리, 에부리띵, 알려주었다.
‘누님은 와 기걸 알려 합네까? 고거이 간첩 답는데 도움이라도 되는 거입니까?’
‘아니, 내가 그 기술을 사고 싶어서 말이야. 내 직업이 의상 디자이너야, 디자이너. 너 알아?옷 만드는 옷쟁이 라구. 너처럼 만든 색감을 내 생전 도저히 찾을 수 없었거든. 너 내 밑에 와서 일해라. 우리 한번, 일해 보지 않을래? 내가 의상실 하고, 니가 천쪼가리 갖다가 이런 식으로 뽑기 시작하면 물량이 많질 않아도 명품 소리 들어가며 떵떵 거릴 수 있을 게야.’
‘기럴 수 있갔습네까? 내래 간첩….’
‘하이구, 답답한 새끼, 너같이 얼빵한 새끼가 간첩질 이나 제대로 하겄냐? 내 밑에서 돈 벌고, 아까 그년들 같이 벌창난 보지들, 트럭으로 앵겨 줄텐데, 간첩 질이 더 좋아보여? 씨발, 막말로 너 고발 당해도 개값 이야. 요즈음… 간첩 치고 요즈음 같이 시세 없이 하종가 치고 있는 때가 없는데, 넌 신문도 안 보냐?’
나는 그 말을 들으면서 남한의 바뀌어진 사람들의 용공정신의 투철함에 혀를 내둘렀다. 아니, 예전에는 총칼로 무찌르면서 빨갱이 죽이자고 하던 사람들이 요즈음은 총질 한번, 하지도 않고 이렇게 간첩을 무릎 꿇릴 수 있는 것인지, 정말로 남한 사람들은 미스테리 였다. 나는 누님의 선처로 자수를 하게 되었고, 개값을 치루기 전에 일반 사람들 모르게 방면되었다. 6개월에 걸친 조사 끝에 나는 누님의 곁으로 돌아 왔지만 조사를 받는 도중에도 그 락스의 비밀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 하질 않았다. 오늘도 나는 누님과 씹질을 하고 있으면서도 의례 그 영화를 틀어 놓는다. 간첩 리철진… 씨발, 그건 내 얘기였다. 으이그…
‘응, 왜?’
왜긴 왜야, 물 좇나게 빠졌지! 빨래방에 있다 보면 저런 풋내기 신혼 커플들의 또라이 짓을 자주 본다. 드라이 주지 않아도 되는 옷을 산 것 까지는 잘 했는데, 빨래방에 와서 결국에 가서는 유치 찬란한 옷을 만들고야 마니…하긴 신혼 부부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 이기는 했다. 계약동거니 하는 듣도 보도 못한 짓거리를 하며, 씹이 좋아서 들러붙어 살면서도 겉으로는 정서의 첨단을 걷고 있는 듯이, 우리는 언제든지 서로의 좇보지가 갈라설 수 있는 시슈템으로 되있어요 하며, 얼굴 똑바로 치켜들고 다니는 어린 것들…
‘이건 오빠나 가지세요, 걸레나 하기 딱 알맞네, 으이그, 줄창 못된 손빨래만 해대더니 그게 하는 짓이 그렇지 뭐.’
대개 여자들이 더 아끼고 살 것 같은데 이런 쓰레기가 다 된 것 같은 옷들은 손수 버리기도 버겁다는 듯이 빨래방에 내던지고 가는 것들은 전부 여자들 이었다. 사실 모자라는 살림과 협소한 공간에 세탁기까지 들여다 놓고 주인집 눈치 봐 가며, 줄창 빨래를 돌린다는 것에 비하면 빨래방을 이용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다소 현명한 처사가 아닐 수 없었다. 그덕에 나는 그 유치 찬란한 옷가지들이 수북하다. 일이 없는 날, 그런 옷을 위아래로 입고, 나설 적에는 지나가는 여자들의 소곤거림에 우쭐해 지기도 하니까.
‘얘, 저기 지나가는 저 사람 옷 봤니? 어쩜 칼라가 저렇게 끝내주니? 명품 인가봐.’
명품이긴 명품이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칼라에다 그렇게 묘한 파스텔 톤으로 물이 빠질 수도 없으니…사실 사람들의 눈이 조금 맛이 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멀쩡한 청바지를 째져 놓으면 섹시하다, 터프 하다고 하질 않나, 천이 모자라게 배꼽이 나오면 누구누구 패션이다 하면서 정말 이상한 구섞 으로 사람의 몸치장을 끌고 다니는 요즈음 사람들의 시각미는 알다가도 모를 지경이다. 내가 쓰레기로 받아 드는 옷들은 대개가 옷의 일부분이 물이 빠져서 그냥 입었다가는 대번에 락스로 망친 옷을 입고 나왔다는 말을 듣기 십상인 것들 이었다. 이럴 때, 나는 나만의 비법을 알고 있었다. 어차피 물 빠진 옷, 나는 예술적 열정을 승화시키면서 락스를 분무기에 넣어서 옷을 걸어 놓고서, 신사복 가봉 하듯이 돌려가면서 멋진 조화를 이루게끔 럭셔리한 터취로 뿌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 갖고는 비법이라고 할 수 없었다. 여기에 맹물이 들어간 다른 분무기로 그 주위를 흠씬 젖도록 뿌리는 것이 감추어진 나만의 비밀 이었다. 그렇게 하면 락스의 표백 효과가 주변의 물기를 머금으면서 흡사 화선지에 번져가는 수채화 물감처럼 연한 색조로 일정한 방향을 타고 물이 빠져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은 역시 두 가지 코스가 남아 있었다. 천의 색감과 그 색의 깊이에 따라 건조의 정도를 달리 하는 것이다. 만일 연한 색조이면 바짝 말리고, 진한 색감이면 축축하게 젖은 채로 마지막 관문인 세탁의 마무리 과정으로 접어드는 것이 내 비법의 마지막 전수과정 이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여러 번의 시행 착오에 의해 건진 경험의 결과 인데, 연한 색조를 축축 한 채로 빨아 버리면 물이 빠지는 미적 감각이 다분히 약해진 그야말로 망친 옷이 되기 십상이고, 진한 색조를 락스가 묻은 채로 너무 바짝 건조 시킨 후에 물에 빨아 버리면 온통 하얀 부분들이 멍든 것처럼 드러나서 이도 저도 안되었던 경험 때문 이었다. 그런 각고의 노력 끝에 얻어 낸 남방만 해도 10장이 넘었고, 바지는 나이트에 갈 때는 꼭 입고 가서 조명발 까지 죽이게 받아내는 쫄바지가 7장, 청바지가 8장이 넘는다. 사람들은 청바지를 가리켜 엑시드 진이다, 스톤 워시 진이다 해서 물만 빼고, 그 본연의 무늬만 살릴 줄 알았지, 다른 색이 교묘하게 섞인 이른바 나만의 하프 톤 진을 눈 씻고 찾아 봐도 찾을 수 없었기에 나는 주목을 받고도 남음이 있었다. 이럴 때는 물을 뺄려는 남방의 경우, 그 색감의 조화를 미루어 짐작하면서 락스로 마무리를 한 청바지와 섞어서 빨아 주면 묘한 톤의 색깔이 청바지에 스며들어서 기가 막힌, 이른바, 명품이 탄생하고야 마는 것이다. 오, 마이 갓! 그럴 때면 항상 이런 찬사가 터져 나오곤 했다.
주님! 이것을 제가 만들었사옵니까?
‘어서 오세요. 창가 쪽에 앉으시겠어요?’
한 낮의 카페는 조용하기만 하다. 24시간 빨래방의 다음 번 점원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나는 버릇처럼 아침녘 이면 특별한 목적이 있는 날은 물론이고, 언제나 그 카페를 찾는다. 아무도 없다. 곧 이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자는 30을 갓 넘겼을까? 선글라스에, 우아한 7부 바지에 아랫도리의 곡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쫄 바지, 위에는 허름한 면티를 걸쳤는데, 미시 치고는 정말 입맛 도는 물건이었다. 그녀는 내 앞으로 와서 선다. 잠시 감도는 긴장감, 내가 먼저 입을 연다.
‘도라지…’
말이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녀가 냉큼 내 앞 자리에 앉으며,
‘아이디가 도라지 님? 이렇게 뵈니 훨씬 젊으신 분이네요. 저는 노땅 아저씨 인줄 알고, 아니다 싶으면 가려고 했는데…’
‘아니, 그게 아니고, 도라지…’
‘안다니깐요, 글쎄….어제 번 제안 하신 도라지 님 맞죠? 저 아이디 야화에요, 아시죠? 내 눈이 틀림 없다니깐.’
나는 속으로 그게 아닌데, 내 접선 암호명이 도라진데 라고 되뇌일 뿐이었다. 이런 우연이 또 있나? 그렇다면 접선 자인 해당화는 어디에 있는 거야? 내가 조금 일찍 오기는 했어도 그야 그 놈의 쓴 커피 한잔 들이 킬려고 한건데…
‘자, 나가죠. 여기서 이럴 거 뭐 있어요? 바쁜 세상에… 친구들도 기둘리고 있어요.’
아니, 친구들은 또 무슨 말이야? 이거 오늘 접선이 어그러지면 중앙당에서 문책이 내려 올 것이고, 잘못하면 거점 노출 된 것이 아니냐며, 불호령이 떨어질 텐데, 어쩌지? …………….어쩌긴 뭐가 어째, 보지 따라 강남 가는 거지! 나는 잿밥에만 관심 있는 땡초 마냥 터덜터덜 그녀를 따라 나선다.
‘어쩌면 그렇게 얘기를 잘 하세요, 채팅 방에서 몇 번을 뵈었는데도 그 매너 하며, 우리 친구들이 뻑 갔다니깐요.’
‘아, 네….’
그 때, 저 멀리서 머리가 벗어진 노땅 아저씨가 들어 온다. 나와 그녀가 일어나서 그 사람을 스치며 지나치는데, 아무래도 저 사람이 해당화 같은데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뒤따라 남자가 들어서며, 화장실을 묻는데, 획 돌치며, 나즈막한 목소리로,
‘해당화!’
지눔도 카페에 똥마려운 개새끼처럼 똥뚜간 찾으러 들어온 주제에, 해당화 라고 외친 그 사람에게 한마디 해댄다.
‘아침부터 재수없게, 엉뚱한 꽃장수 삐끼 까지 들러붙고, 어휴, 씨발, 설사가 왠수지…세상 참, 살기 힘든 갑다. 그런 놈의 장사도 삐끼를 써 대는 걸 보면….’
나는 등골이 서늘함을 느끼며, 카페를 나왔다. 예전처럼 휴전선을 넘는다든가, 조총련의 뒤를 이어 남한에 잠입하는 꼴통 간첩들은 특별한 일이 아니고는 남파되질 않는다. 옛날 처럼 좇나게 노저어 해안에 상륙하는 미련한 짓거리도 하질 않고, 편안히 잠수함타고, 인근 연안에서 스노클 끼고, 유람하듯이 그것도 벌거벗은 보지들이 지천으로 깔린 해수욕장에 벌건 대낮을 틈타 접안 하는, 이른바, A질이 침투가 요즈음의 유행이라면 유행이었으니까. 그러나, 그것도 남측의 그 철통 같다는 비상태세로 인해 번번히 고깃밥 되는 신세라 중앙당에서는 다른 방법을 제안하기에 이르렀고… 북에서 그 전설적인 124군 부대에 대한 혁혁한 전과를 당과 수령의 이름으로 교육 받을 때만 해도 간첩은 남한에서만 간첩이었지, 우리 측으로 볼 때는 천하무적 일당백의 혁명투사 였다. 그런 우리들에게 있어서 요즈음의 신 침투법은 이러했다. 일단 중국으로 도피하는 북한 탈출민 들의 틈에 끼어 나가게 된다. 중국의 공안에게 붙잡히면 대번에 북한으로 압송되는 유랑민들 신세를 잘 알고 있기에 우리는 중국 연변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지 거점으로 이동한 뒤에, 합법적인 신분 증명서와 자금 등을 수령 받아 당당히 연변족 으로 남한에, 그것도 비행기 타고 입성하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남한의 말투와 행동, 습관 등을 익히느라 혀에 쥐가 날 지경이라고 말들 했지만, 요즈음 그 개그맨인가 뭔가 하는 인물이 연변총각에 대한 붐을 일으키고 나서는 왠만한 사투리가 튀어 나와도 웃길 려고 그러는가 보다 하고 별 신경을 쓰질 않는 걸 보면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고 느낀다. 그러다 보니 세대적 불균형을 타파하자는 당의 열성적인 지시에 편승하고자, 남파 간첩들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어서 어떤 때는 나처럼 보지 맛을 알고 있는 젊은 것들이 접선을 빼쳐먹는 다든가 하는 골 때리는 실수를 연발해서 중앙당이나 거점 세포책들을 노랗게 만드는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러다 보니 ‘간첩 리철진’ 이라는 영화를 보면서도 나는 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오늘만해도 접선은 아예, 수채 구녕에 쳐넣고, 나 또한 고놈의 보지 따라 강남 가고 있질 않은가?
‘저 도라지님, 우리, 이름이나 나이 같은 것은 묻지 말고, 아이디 로만 통하기로 해요, 네?’
그놈의 접선 암호인 도라지로 오늘 하루 죽 때릴 것을 생각하면 오금이 다 저려오건만 할 수 없는 노릇 이었다. 뭐라고 이빨을 까지?
‘저기, 저 보이는 양옥집 있죠? 저기가 우리 친구 집이에요. 다 왔네. 어쩜 이렇게 오는 동안 쭈물팅 한번 안 해 주시고, 아무튼 점잖으신 건 알아 줘야 한다니깐.’
침이 꼴까닥 넘어갔다. 집안에 들어서면서 나는 혀가 다 말려서 목구녕 으로 굴러 들어가는 줄 알았다. 이게 왠 일인가? 여자 둘이서 거의 벗은 몸으로 야시시한 까운만 걸치고 나를 기둘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어때요? 우리 친구들, 얘들아, 모셔 왔다. 도라지님이야, 인사들 해야지? 우리 세 명인데 괜찮죠? 다섯도 좋다고 하셨잖아요? 한 년은 술에 뻗어서 방안에서 자고 있어요. 사실 말이지, 우리 모두 이혼 한지 꽤 되는데, 그 년은 이혼한지 얼마 안됐거든요, 그러니 신경 쓰지 마세요.’
아뿔싸! 이거 북에서 훈련 받을 때도 쏟지 않던 코피를 도라무깡 으로 쏟겠구만, 으이그 신나는 거. 아니나 다를까, 통성명은 아이디만 주고 받았을 뿐, 여자 세 명이 바로 허물 벗듯이 옷을 벗어 재끼고, 벌건 대낮에 나에게 돌진해 온다. 나의 휘황찬란한 남방과 청바지를 그 아리따운 손으로 벗어 내는데 모두 한마디씩 한다.
‘어머, 얘 이 배에 王자 세겨 지는 것 좀 봐, 권상우 저리 가라 야.’
‘얘, 이 팔뚝은 어떻구, 터미네이터가 따로 없다.’
‘이 장딴지 좀 봐. 이 다리로 내 허리를 죄면, 아휴 생각만해도….’
그도 그럴 것이다. 한밤중에 불도 없이 산을 서너 개를 넘는 특수 산악 훈련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한 내 체격은 이른바 남한 사람들이 노래 부르는 몸짱 이었으니까. 그런 몸에서 우러나오는 진국 같은 좇물 맛은 또 얼마나 끝내주는데… 요년들….그러나, 요년들이라고 부르기에 세 여자의 손길은 나의 혼을 대번에 빼가고 있었다. 내 트렁크 팬티를 내려다 보면서 남한에 들어와 많이도 변한 내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도라지 님, 한번 빨아봐도 돼죠?’
‘고롬, 노푸라부럼 이야요!’
남한에 와서 배운, 또 한가지 무기는 바로 영어 였다. 대화의 중간 중간에 영어를 낱개로나마 겁나게 써 재껴야 돋보이게 되는 남한 사람들의 특성, 게다가 여자들은 연변총각의 흉내까지 멋들어지게 내고 있다고 오해까지 하면서 나의 유머 감각에 보지 물을 질질 흘리고들 있다. 세 여자가 김일성 동상을 아우르며 올려 다 보듯이 입은 헤벌레 하게 벌리고 공중을 향해 우뚝 솟은 내 좇대가리에 모두 넋을 놓고 있다.
‘기렇케 보고만 있을 겁네까?’
나를 데리고 온 야화라는 여자가 먼저 내 좇을 덮석 배어 물었다. 한입 가득히 물어도 반틈이나 남는 내 좇의 웅장한 광경에 둘러선 두 여자도 말을 잊었다. 쟈스민 이라는 아이디의 여자는 곧바로 소파에 앉아 있는 나의 입술로 혀를 밀고 올라 왔다. 야화의 옆에 있는 해바라기라는 여자는 내 젖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혀끝으로 장난을 쳐대고…나는 남는 두 손으로 내 옆에 붙어 있는 여자들의 물컹한 젖과 발딱 선 젖꼭지들을 사정없이 주무르면서 손가락에 깍찌를 끼워 배배 꼬고 있었다. 요런 자세로 세 여자들은 돌아가면서 내 좇에 찜을 하기 시작 했는데 좇빠는 년마다 자기 보지에 사정해 달라고 애원이 대단했다. 셋이서 싸우는 법도 없이 돌려가며 빨아대는 내 좇은 지칠 줄을 몰랐고, 모두 다 얼굴이 벌개지고 젖무덤은 내가 꼬집듯이 비틀어 빨개졌는데도 불구하고 좋아서 난리들 이었다.
‘자, 이제는 모두 둘러 서시라요. 우리 연변에서는 보지를 맛 볼 때 어케 하는지 아십네까?’
모두들 모른 다고 하자, 내가 대답했다.
‘의자왕 씨슈템 이라고 아시갔습네까? 어케 3천 궁녀를 한방에 조졌갔시오? 이케 널려 놓고 디리 빨디 않코서리…’
나는 세 여자를 보고 가랑이를 벌리고 개처럼 뒤로 보지를 벌린 채로 서로 간격을 좁혀서 엎드리라고 명령했다. 조로록 엎드려 앞으로 널 부러진 여자들의 세 보지가 만장으로 눈에 들어 왔다. 저마다 지각각의 모습이었지만 줄줄 흘리고 있는 씹물은 매한 가지였다. 나는 천천히 한 사람, 한 사람 독특한 보지 국물 맛을 음미하면서 보통 사람보다 갑절은 길어서 혀를 내면 턱 끝까지 닿는 내 뱀 같은 혀로 그녀들의 보지 속살 깊숙이 까지 설근을 쑥쑥 쑤셔 넣었다. 물론, 빨고 있는 동안 손이 놀고 있을 수는 없었다. 손가락으로 쑤시고 째비고, 아무튼 보지에 좇질도 하기 전에 세 여자는 거의 넋이 나가고 있었다.
‘아흑, 악, 악, 좇대만 큰 줄 알았더니 혓바닥은 더 죽여, 억억….’
‘아휴, 그 놈의 혓바닥, 좇대가리를 달았나 원… 윽윽윽…’
‘얘들아, 욱욱…. 음음…..씹질도 하기 전에 혓바닥에 껌뻑 가긴 이번이 처음이다. 어휴 시원해…’
모두들 내 혓바닥에 찬탄을 내 쏟고…그러나, 마지막 휘날레는 역시 좇질 이었다.
‘이번엔 정통으로 한번 하갔수다래. 보지 때디는 거이, 내 책임 아이우다.’
여자들은 긴장하고 있었다. 내 온 몸이 무기라고 하는 편이 옳은 표현이었다. 내 좇은 그 중에서도 결정타를 날리는 끝내기 홈런빵 이었으니까. 북에서도, 연변에서도 내 좇 질에 내가 좇물을 터뜨리기 전에 정신을 놓고 까무라치는 에미나이는 수태 보아 온 터라 세 명이 아니라 열명이 와도 나는 사정 전에 여자들을 거꾸러 트릴 자신이 있었다. 그 비법은 씹끝에 버티고 있는 자궁이었다. 내 길고 굵은 좇끝으로 그 자궁입구를 뺨따구 후려치듯이 돌려대면 눈깔이 휘번덕 해지면서 바로 즉사하게 마련 이었으니까. 아니나 다를까 그런 좇맛을 보질 못했는지 자기 씹 안에 좇물을 부려달라는 년들은 다 어디 가고, 비명만 질러 대는 암캐들만이 득시글 남아 있었다.
‘윽윽, 악악악, 보지 안이 다 허는 것 같아, 윽윽, 윽윽..’
‘아흑, 아흑, 말도… 재대로…못하겠네… 어쩜 싸지도 않고서, 저렇게….’
‘아후, 씨발년, 누가 데려오자고 했어? 윽윽윽, 이렇게 끝내주는 좇, 어디 가서 또 줏어올래?…윽.윽….어후, 어흐….나 길나면 어떡하니?’
어떡하긴, 좇나 쑤셔주는 거이지 뭐. 쟈스민과 해바라기가 먼저 고꾸라지고, 나의 등에도 땀이 비오듯 하지만 좀처럼 야화라는 년은 고꾸라 질 줄을 몰랐다. 보지도 빡빡한 년이 밝히기는 더럽게 밝히고 있었기에…
‘흥, 내가 뒈질 줄 알고? 억억억, 그렇게는 안돼쥐… 어떻게 물어 온 좇 대가린데, 내가 좇물 먹자고 줏어온 윽윽윽, 좇댄데… 내가 니 년들 씹에 좇물 부리게 한다든? 억억억…’
‘억억억, 에미나이레 씹질 한번 폼나누만. 윽…윽…윽…’
세상 사, 언덕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고, 꺼질 줄 모르던 내 좇도 야화, 그년 씹 앞에서는 기어이 무너지고 말았다. 내가 숨을 헐떡이면서 바닥에 쓰러지고 한참을 있어도 쟈스민과 해바라기, 그리고 야화는 일어설 줄을 몰랐다. 그 때 방문이 열리면서 부시시한 모습으로 그 술에 쩔어 뻗어 있다던 여자가 거실로 휘척 휘척 걸어 나왔다. 나는 황급히 옷을 찾았지만 가까운 주위에 내 옷은 없었다. 걸어 오면서 발 끝에 걸린 내 남방을 걷어 올리면서 그 여자가 유심하게 살피면서 나에게 건네 준다.
‘당신 꺼유?’
‘네.’
‘색깔 한번 좋시다? 어디 꺼요?’
왠 자다 말고 봉창 뚜드린다더니 남의 옷은 붙들고 늘어지는지, 그때, 씹질도 가장 오래하고, 가장 나중에 쓰러졌으면서도, 야화라는 여자가 제일 먼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다.
‘현숙이 일어났니? 너 일어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시식했다. 죽였어!’
‘관심 없어. 그런데, 누구니?’
이제 까지의 얘기들을 해주며, 그간의 씹질 광경도 본 것 처럼 줏어 넘기는 그녀의 입심은 놀라왔다.
‘입고 있는 그 옷 대체 어디서 났어요?’
‘얘는 또 왜 이러나, 도라지님, 신경 쓰지 마세요. 얘 디자이너라서 그래요, 얘는 별 싱거운 애 다 보겠네. 너 위로해 줄려고 데려온 사람 보고 옷이 어떠네 뭐네, 대체 왜 그러니?’
‘괜찮습네다. 이거이 제가 만든 겁네다. 알고 싶으시면 한턱 거하게 쏘시라요.’
그 여자는 놀라는 눈치였다. 옷을 다 입고 나자, 그녀가 자기와 같이 가자며, 차 열쇠를 집어 들었다. 나를 챙겨 황급히 문을 빠져 나가는데, 뒤에서 소리를 쳐대는 세 여자의 앙칼진 목소리가 남는다.
‘야 이년아! 혼자 쳐먹다가는 배 터진다! 쌍년, 재수없게시리…’
차를 몰고 가면서 그 현숙 이라는 여자는 말이 없었다. 한강 고수부지로 가더니 그녀는 한적한 구섞에 차를 세우고는 담배를 피워 물면서 내게도 담배를 권한다.
‘얼마나 됐어요?’
‘뭐이가 말입네까?’
그러자, 그녀는 주머니에서 돌돌 말린 종이뭉치를 꺼낸다. 아뿔싸! 암호 통지문, 아까 그 남방 윗 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것을 옷을 살피다가 꺼냈는가 보다. 그 짧은 순간에… 좇 됐네. 접선 까쳐 먹어, 암호통지문 발각 나, 나 같은 게 무신 간첩이라고….으이그..
‘너, 이 새끼, 간첩이지?’
나는 그 자리에서 배운 대로 고권으로 목을 올려 치면서 목젖을 격술로 바수어 뜨릴 까도 생각했지만 한 손에 들려 있는 담배 맛이 하도 죽이고 있기에 나는 타이밍을 놓치고 있었다. 어이구 이런 정신 나간 간첩 새끼…
‘누님은 어캐 알았습네까?’
‘하이구, 간첩 리철진 같은 새끼, 여기 또 하나 있구만…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너 그 옷 어떻게 만든 거야, 엉? 이건 정말 중요한 네 생사가 달린 문제야, 알았어?’
나는 미친 척하고 나의 그 락스 비법을 몽조리, 깡그리, 에부리띵, 알려주었다.
‘누님은 와 기걸 알려 합네까? 고거이 간첩 답는데 도움이라도 되는 거입니까?’
‘아니, 내가 그 기술을 사고 싶어서 말이야. 내 직업이 의상 디자이너야, 디자이너. 너 알아?옷 만드는 옷쟁이 라구. 너처럼 만든 색감을 내 생전 도저히 찾을 수 없었거든. 너 내 밑에 와서 일해라. 우리 한번, 일해 보지 않을래? 내가 의상실 하고, 니가 천쪼가리 갖다가 이런 식으로 뽑기 시작하면 물량이 많질 않아도 명품 소리 들어가며 떵떵 거릴 수 있을 게야.’
‘기럴 수 있갔습네까? 내래 간첩….’
‘하이구, 답답한 새끼, 너같이 얼빵한 새끼가 간첩질 이나 제대로 하겄냐? 내 밑에서 돈 벌고, 아까 그년들 같이 벌창난 보지들, 트럭으로 앵겨 줄텐데, 간첩 질이 더 좋아보여? 씨발, 막말로 너 고발 당해도 개값 이야. 요즈음… 간첩 치고 요즈음 같이 시세 없이 하종가 치고 있는 때가 없는데, 넌 신문도 안 보냐?’
나는 그 말을 들으면서 남한의 바뀌어진 사람들의 용공정신의 투철함에 혀를 내둘렀다. 아니, 예전에는 총칼로 무찌르면서 빨갱이 죽이자고 하던 사람들이 요즈음은 총질 한번, 하지도 않고 이렇게 간첩을 무릎 꿇릴 수 있는 것인지, 정말로 남한 사람들은 미스테리 였다. 나는 누님의 선처로 자수를 하게 되었고, 개값을 치루기 전에 일반 사람들 모르게 방면되었다. 6개월에 걸친 조사 끝에 나는 누님의 곁으로 돌아 왔지만 조사를 받는 도중에도 그 락스의 비밀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 하질 않았다. 오늘도 나는 누님과 씹질을 하고 있으면서도 의례 그 영화를 틀어 놓는다. 간첩 리철진… 씨발, 그건 내 얘기였다.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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