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 지금, 저 놈의 덩치에 저렇게 내리 찍으면 어디가 부서 지겠어 ?
동생 ▶ 응. 그건…?
언니 ▷ 제일 먼저 부서 지는 게 여자 보 지 두덩이야.
동생 ▶ 그래 에 ? 그 다음은 ?
언니 ▷ 그 다음은 보 지두덩에 살짝 숨어 있는 음핵 즉 보 지 공알이 베겨 나겠어 ?
동생 ▶ 그렇겠구나. 되게 민감한데 그게…
언니 ▷ 그리고 저 덩치를 저 년이 저렇게 다리를 벌리고 밑에서 받으면 보 지 살이 짓눌려서
동생 ▶ 응. 맞아, 맞아.
언니 ▷ 요도(오줌구멍)까지 밀고 들어가 그걸 누르게 되면 마치 오줌이 마려운 것처럼
동생 ▶ 맞어.
언니 ▷ 보 지가 덜덜 떨리게 돼. 너 그거 아니 ?
동생 ▶ 아니 ?
언니 ▷ 그럼 넌 그것도 모르면서 왜 '맞어' 야 그래, 넌 그걸 몰라. 밑에서 깔려 보 지 않았기 때문에.
동생 ▶ 정말 ?
언니 ▷ 그럼, 그렇게 되면 보 지가 옆으로 쫙 벌어지게 되어 마치 찢어지는 아픔이 뒤따르고.
동생 ▶ 아프겠다.
언니 ▷ 보 지구멍 입구에서 3-4센티 안에 보 지구멍 천정에 매달려 있는 그거 있잖아 ?
동생 ▶ 뭐 어 ?
언니 ▷ 아이구 이 년이 정말 몰라 ?
동생 ▶ 응. 뭔데 그래 언니 ?
언니 ▷ 엉 ? 넌 아직 멀었구나. 아니 어이구 답답해…이 년아 그래. 아직 지스폿(G점)도 모르니 ?
동생 ▶ 그게 뭔데 ?
언니 ▷ 그래 그것도 다음에 아니 그건 내가 친정 갔다 돌아오는 데로 내가 손으로 가르켜 주지. 됐어 ?
동생 ▶ 아잉 언니는…
언니 ▷ 그 대신 니 님편 자지에 힘을 좀 길러야 자지로 G점을 찾을 수가 있어.
동생 ▶ 자지에 힘이 있어야 된다구 ?
언니 ▷ 그래 이 년아 자지가 크다고 굵다고 찾을 수 있는 게 아니고 작아도 오직 힘이 있어야 돼 알아 ?
동생 ▶ 도통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
언니 ▷ 아휴∼넌 아직 그것도 모르고 빠구리 할 줄 안다고 떠벌리기는 떠벌려.
동생 ▶ 아잉 언니 지금.
언니 ▷ 아니 이년아∼나 지금 열 받았어. 그걸 설명할 시간이 없어. 나 지금 막 오르고 있어.
동생 ▶ 아잉. 지금 말 해 줘. 잉.
언니 ▷ 안 돼. 내 보 지 공알이 은행알 만큼이나 커졌고 보 지 구멍 안 천정에 박쥐처럼 매달린 그것이…
동생 ▶ 박쥐 ?
언니 ▷ 그래. 손에 잡힐 정돈데 아 악 아 아. 이젠 오이가 왜 이렇게 작아 보여. 아 악 아 아 학 학.
동생 ▶ 그 봐 언니는…자지는 큰 게 대수가 아니라며 ?
언니 ▷ 이 무식한 년아∼아 악 그래, 그 년 놈들은 어쩌고 있어 ?
동생 ▶ 응. 어휴 저 년 팔다리 좀 봐. 거의 발악이야 발악. 그 년 손과 발이 점점 빨라지는데.
언니 ▷ 그래 에 ? 그럼 나도 오이를 더 빨리 아 아 악 아 내 보 지.
동생 ▶ 손바닥을 연신 남자 등에 대고 두드리다가 이제 남자 허리에 대고 양쪽으로 탁탁 치다가.
언니 ▷ 아 앙 나도 그래, 누가 내 손 좀 잡아 줘.
동생 ▶ 다시 엉덩이에 손이 닿지 않으니 다리로 엉덩이를 당겨서∼
언니 ▷ 아 아.
동생 ▶ 아니 저 년이 그래도 자지를 더 박아 달라는 건가 ?
언니 ▷ 그래. 절정에 다다르면 몸 속에 모든 것이 새가 되어 날아가고 빈 껍질만 남아 있는 것 같지.
동생 ▶ 언니는 그걸 경험하슈 ?
언니 ▷ 그 빈자리를 뭔 가로 채워야 하는데 남자 엉덩이를 당겨서
동생 ▶ 엉덩이를 더 당겨 ?
언니 ▷ 응. 엉덩이를 더욱 세게 당겨서 아무리 자지를 박아도, 박아도 끝닿는 데가 없으니.
동생 ▶ ?
언니 ▷ 갈증만 더하고…그 희열과 고통과 쾌락이 일시에 범벅이 자신도 모르게 무아지경에 빠지는 거지.
동생 ▶ 언니두 지금 그렇소 ?
언니 ▷ 아니 이 년아. 빠구리 할 때하고 이렇게 나 혼자 오이로 딸달이 칠 때하고 같냐 ? 이 년아.
동생 ▶ …다르겠구나…
언니 ▷ 보지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온 몸 구석구석 간단없이 울려 퍼지는 그 쾌락의 진동이
동생 ▶ 뭔 진동 ?
언니 ▷ 끝내는 온 몸을 활활 불태우고 말지.
동생 ▶ 나는 뭐야 그럼.
언니 ▷ 결국은 자신의 비명소리도 듣지 못하고 마지막 한 점을 향해 달려 가다가 탁 하고 쓰러지고 말지.
동생 ▶ 쓰러진다구 ?
언니 ▷ 그 정점에서 비로서 오줌인지 보 지 물인지도 자신도 모르게 그냥 울컥울컥 보 지로 토해내는 거지.
동생 ▶ 아니 ? …아…난 아직도…아직도 멀었어. 어떻게 하면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
언니 ▷ 그래, 이제 그 년이 어떻게 하고 있니 ?
동생 ▶ 손과 발을 허공에다 대고 마구 휘 젖고…
언니 ▷ 발광이 시작 된 거야.
동생 ▶ 맞아, 마치 개구리를 잡아서 뒤집어 놓고 배에다 하루 핀을 꽂아 놓은 꼴과 같이 파닥거려.
언니 ▷ 그래. 알만하다.
동생 ▶ 손은 손대로 발은 발대로…저년 저렇게 발광하다 죽는 거 아냐 ?
동생 ▶ 죽지 않아.
언니 ▷ ?
동생 ▶ 저 덩치가 내리 누르면서 자지로 저렇게 보 지를 쑤셔대면 남아 날 보 지 하나도 없겠다.
언니 ▷ 왜 ?
동생 ▶ 아니 끝없이 보 지를 쑤셔 대는 게 마치 보 지를 막창이라도 낼 것처럼 헐떡이며 박고 있어.
언니 ▷ 젊으니까 그 힘으로 쑤셔 대는 것 같은데, 아직 보 지의 진정한 맛은 모르고 그냥 쑤석거리는 거야.
동생 ▶ 그래도 그렇지…저 정도면 보 지가 반대편에 구멍이 났을 것 같은데.
언니 ▷ 별 걱정을 다하고 있네.
동생 ▶ 아이 저 놈 너무 쑤석거려. 아 앙 내가 소름이 다 돋네. 어 휴. 저 엉덩이 힘주는 것 좀 봐.
언니 ▷ 아예 끝을 보려는 구나.
동생 ▶ 그래 그런데 학생치고는 꽤 질긴데.
언니 ▷ 그래…아직 인가 봐.
동생 ▶ 아니 아니 잠깐, 남학생 엉덩이가 갑자기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
언니 ▷ 엉덩이에 힘은 들어갔지 ?
동생 ▶ 응.
언니 ▷ 그러면 지금 자지 물을 싸고 있는 중이야.
동생 ▶ 그럴까 ?
언니 ▷ 응.
동생 ▶ 엉 ? 여자 손과 발도 가만히 있는데…엉덩이를 더 당겨서…남자 등에 손가락 자국이 다 생겼어.
언니 ▷ 고것들이 기막히게 타이밍을 맞추네 그래.
동생 ▶ 응. 이제 남자는 끝났는지 일어났는데…여자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대로 개구리처럼 누워 있어.
언니 ▷ 그냥 개구리가 뒤집어 진 것처럼 하늘만 보고 할딱거리고 있지 ?
동생 ▶ 응.
언니 ▷ 그럼, 그 년 아랫도리에 보 지를 좀 잡아 봐.
동생 ▶ 응. 그래…어휴 저년 봐. 보 지 물을 얼마나 쌌는지 지금도 줄줄 흘러내리고 있어.
언니 ▷ 그럴거야.
동생 ▶ 언니 저 년 죽은 것 아냐 ? 꼼짝도 하지 않는데 ?
언니 ▷ 망원경을 당겨서 배를 잡아 봐. 어때 ? 숨을 쉬는지 ?
동생 ▶ 응. 살았어. 숨을 할딱할딱…쉬고 있는데.
언니 ▷ 그럴거야 그 정도로 위에서 쑤셔 됐으면 가랑이 찢어지고 보 지가 뽀개졌을 거야. 지가 배겨.
동생 ▶ 그럴까 ?
언니 ▷ 그럼. 지금쯤…쾌락은 차츰 물러가고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프고, 보 지가 멍해져서
동생 ▶ ?
언니 ▷ 정신을 말똥말똥 하지만 온 몸에 감각은 전혀 없을 거야.
동생 ▶ 그 정도야 ? 정말 꼼짝도 안 하는데 ?.
언니 ▷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힘이 없을 거야.
동생 ▶ 나도 그래 봤으면…
언니 ▷ 저 년…오늘 정말 보 지 물은 물론…오줌과 똥물까지 다 쌌을 걸.
동생 ▶ 정말, 나도 한번 그래봤으면
언니 ▷ 그래 그게 그렇게 좋은 줄 아나 ?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야.
동생 ▶ 그래도.
언니 ▷ 그렇지. 아이를 낳을 땐 그 고통이 너무 커서 다시는 빠구리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지만.
동생 ▶ 나도 맹세했지.
언니 ▷ 그러나 애기 낳고 그 날 저녁 그 보 지로 첫 오줌을 처음 누기도 전에
동생 ▶ ?
언니 ▷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는게 바로 여자야.
동생 ▶ 그래. 그랬어. 나도.
동생 ▶ 엉 ? 이제 겨우 움직이는데. 어 ? 일어나려고 해. 아니 다시 자빠졌어.
언니 ▷ 힘들겠지.
동생 ▶ 가랑이는 아예 벌린 채 그대로야.
언니 ▷ 가랑이 오므릴 정신이 어딨어 ?
동생 ▶ 죽을 맛인가 봐. 온갖 인상을 다 지어가면서 겨우…일어서려고 하고 있어.
언니 ▷ 남자는 ?
동생 ▶ 응 그런 여자를 가만히 보고 있어.
언니 ▷ 미친 놈. 지가 여자를 그 지경으로 만들어 놨으면 여자 손이라도 잡고 일으켜 앉아 안아나 주지.
동생 ▶ 학생이 뭘 알겠수 ?
언니 ▷ 아무리 학생이라도 그렇지.
동생 ▶ 여자가 일어서려고 안간힘을 다하면서 몸을 움직일 때마다 보 지에선 보지 물이 찔끔찔끔 흐르는데
언니 ▷ 아직도 ?
동생 ▶ 응 여자가 가랑이를 오므리지 못하고 벌린 채 엉덩이를 질질 끌며 한 손으로 땅바닥을 짚고.
언니 ▷ 그냥 그렇게 조금 쉬었다 일어나면…허리도 덜 아프고 좀 나을텐데.
동생 ▶ 안 돼. 다른 등산로에 사람들이 다니기 시작하는데.
언니 ▷ 그렇구나 빨리 추슬러서 일어나야겠구나.
동생 ▶ 한 손은 아랫배를 눌러 꿀렁꿀렁하는데. 어머. 보 지에서 보 지 물이 꾸역꾸역 자꾸 기어 나오는데.
언니 ▷ 야 그년 오늘 재수 무지하게 좋은 날이다. 저 정도면 아마 한 달은 빠구리 생각이 나지 않을 거야.
동생 ▶ 그 년 보 지 오늘 호강했다 그지 ? 언니. 다시는 하고 생각이 나지 않겠지. 그치 ?
언니 ▷ 야아, 그래도 돌아서면 또 빠구리 생각이 날 껄.
동생 ▶ 그건 그래. 저 년이 저 봐 죽을상을 하면서도 남학생 자지를 그냥 잡고 있어.
언니 ▷ 그럴거야
동생 ▶ 자지 물과 보 지 물이 아직 마르지 않아 미끄덩거리는 자지를 힘없이 잡고 씁쓸하게 웃고 있어.
언니 ▷ 그때의 회한의 심정을 니가 알아 ?
동생 ▶ 무슨 심정 ?
언니 ▷ 그것이 희열과 고통으로 바뀌어 다시 가슴 한 가운데로 뚝 떨어지는 나를 향한 연민 같은 거.
동생 ▶ 무슨 소린지 ?
언니 ▷ 쾌락과 맞바꾼, 그래서 너무나 큰 댓가를 치르고 난 뒤 느끼는 찢어지는 영혼의 아픔 같은 거….
동생 ▶ ?
언니 ▷ 자지를 잡고 있어도 잡은 것 같지 않고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아
동생 ▶ ?
언니 ▷ 마치 흐릿한 안개가 눈앞을 흐리게 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냥 주저앉아 있고 싶은 거야.
동생 ▶ 당최 무슨 소린지 ?
언니 ▷ 옷을 추슬러 일어 날 때 결국은 목에 치밀어 오르는 자신에 대한 역겨움과 미움은 너무나 크단다.
동생 ▶ 몰라. 언니는 지금 어때 ?.
언니 ▷ 응. 오이로 열심히 쑤셔대고 있는데 정신이 집중이 안 돼. 한 점으로 모아지지가 않아.
동생 ▶ 더 빨리 해보지 그래.
언니 ▷ 그래 더 빨리 더 깊이 아 아 아 . 에이 이런∼
동생 ▶ 왜 ? 언니 ?
언니 ▷ 응. 일이 안 되려고 그러는지 오이…오이가 그만 부러졌어. 씨이 팔.
동생 ▶ 아니 ? 좀 살살 박아대지 그랬수 ?
언니 ▷ 아니 ? 니가 빨리 쑤셔 대라며 ? 이 년아.
동생 ▶ 언니는 ? 누구 탓이야.
언니 ▷ 그래. 에라 기분도 영 아니고 오늘도 오이 딸딸이는 실패했어.
동생 ▶ 잘했수. 그래.
언니 ▷ 남들 빠구리 하는 거 듣다가 또 헛물만 켰어.
(이때 방문이 열리면서 동생 남편이 나오는 소리)
남편 ○ 아니 ? 이 봐, 새벽부터 뭘 그렇게 봐. 아침 챙기지 않고. 저리 비켜. 또 그거 보는 거야.
언니 ▷ 엉 ? 거기 누구야
동생 ▶ 아이∼ 우리 남편…그이야. 언니 아이, 우리 그………이………가
언니 ▷ 일어났어 ?
동생 ▶ 응. 지금 뒤에서 날 만지고 있어. 엉덩이와 보………
언니 ▷ 어디를 만진다구 ?
동생 ▶ 응, 엉덩이를 뒤로 밀고 망원경을 보고 있는데.
언니 ▷ 치마는 ?
동생 ▶ 조금 전 나도 벗었지. 나도 모르게 그만.
동생 ▶ 뒤에서 엉덩이를 살살 간질이며…아 이 여보.
언니 ▷ 어휴 이런………
동생 ▶ 아∼아, 여보 보 지도 헙∼ 보 지도 헙∼내가 다리를 더 벌릴 깨.
언니 ▷ 지금 보 지를 만져 ?
동생 ▶ 응. 뒤에서 내 홍합을 주무르고 있어, 다리를 더 벌리라고 하는데 ?
언니 ▷ 이 년이 ? 지금 나 죽는 꼴 보려고 그래 어휴 환장하겠네 정말.
동생 ▶ 아니 ? 중계 방송 해 달라며 ?
언니 ▷ 어휴 미치겠네. 그래, 이 년아 계속해 계속. 나…지금 갈까 ?
동생 ▶ 미쳤어 ? 미쳤어 ? 우리 빠구리 하는데, 언니가 왜 ?
언니 ▷ 아니 난 니들 빠구리 하는 거 밖에서 구경만 하자고 구경만.
동생 ▶ 아니 오지 마. 저번에 한번 구경하고선 반 미쳐버리더니…또 야. 안 돼 오지마.
언니 ▷ 어휴 욕심도 많은 년. 내가 구경만 하겠다고 하는데도 그러냐 ?
동생 ▶ 안 돼 안 돼. 아 악. 여보 응 거기, 거기, 응, 여보 손가락으로 보 지 살을 더 당겨 봐.
언니 ▷ ?
동생 ▶ 응 여보, 아 이∼ 아 이∼. 아이 여보 그러면………
언니 ▷ 이런∼미치고 정말 환장하겠네.
남편 ○ 누구야 ?
동생 ▶ 응. 성호아파트 언니. 전화 끓을까 ?
남편 ○………아니………그대로 계속 통화 해.
언니 ▷ ?…?!?!…
동생 ▶ 언니…우리 그이가 내 다리 사이로 들어 와서…천정을 보고 눕더니…날 마루 바닥에 주저 앉혔어.
언니 ▷ 그래 에 ? 넌 어떻게 하고 있는데 ?
동생 ▶ 응. 빨래판 놓고 빨래 할 때처럼 가랑이를 쫙 벌리고 쪼그려 앉아 있는데.
언니 ▷ 응 ? 니 남편은 ?
동생 ▶ 응. 우리 그이는 ? 아휴 글쎄 지금 막 입으로 내 보 지를 물었어. 어 휴 아 앗 나 미치겠네 정말.
언니 ▷ 그래, 에이∼이 년의 팔자. 나도 죽겠네. 내 보 지는 누가 물어주나 ?
동생 ▶ 언니∼ 그이가 내 보 지를 빨고 있어. 어 헉 헉 아이 난 몰라.
남편 ○ (귀속 말로) 더 크게 소리 질러, 더 크게
언니 ▷ 그래, 조그만 더해…나도 열 받았어. 어휴 이때 누가 좀 없나 손이라도 잡아 주면 더 찌릿할 건데.
동생 ▶ 언니 ?
언니 ▷ 또 왜 ?
동생 ▶ 그이가 날 안고.
언니 ▷ 그래서 ?
동생 ▶ 나를 마루바닥에 뉘이고.
언니 ▷ 아무것도 깔지 않고 ?
동생 ▶ 응. 내 가랑이를 벌리고
언니 ▷ 그럼 니가 지금 신랑 밑에 있는 거야.
동생 ▶ 응. 죽어도 밑에서 한번 자지를 받아 보고 싶어.
언니 ▷ 42키로인 니가 ?
동생 ▶ 응.
언니 ▷ 147키로인 니 남편을 밑에서 받으려구 ?
동생 ▶ 응.
언니 ▷ 지금 ?
동생 ▶ 응. 겁이 나서 죽겠는데 그이가 무릎으로 내 허벅지를 짓누르고.
언니 ▷ ?
동생 ▶ 그 넓은 골반으로 내 가랑이를 좌우로 흔들어 자리를 잡더니…아얏 가랑이가 찢어지는 것 같아.
언니 ▷ (혼자말로) 저런∼쯧쯧…여자를 충분히 흥분을 시켜 놓고 반 쯤 미칠 때 그래야 하는데…
동생 ▶ 언니 나 무서 워. 아까 그 여자를 보고 나서 더 무서워.
언니 ▷ ………갑자기 저러면 안 되는데.
동생 ▶ 그 이가…자지 두덩과 보 지 두덩을 비비면서 자리를 맞추더니 자지를 잡아서 내 보 ~지에…
언니 ▷ 박았니 ?
동생 ▶ 아니, 지금 자지대가리를 내 보 지구멍에 닿게 하여 빙글빙글 돌리면서 보 지 물을 바르고 있어.
언니 ▷ 자지를 보 지에 박거든 말 해.
동생 ▶ 왜 ?
언니 ▷ 나도 보 지구멍에서 오이를 돌리면서 끝내야지.
동생 ▶ 언니는…오이가 부러졌다며 ?
언니 ▷ 그게 대수냐 ? 콘돔이 싸고 있어 괜찮…아. 울퉁불퉁한 게 더 자극이 심한데. 아 앙 아
동생 ▶ 아 악 ∼여보 잠깐 잠깐.
남편 ○ 아니, 겁나는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야 돼. 자. 참어. 응. 아 우 욱 ∼
동생 ▶ 아 악………
동생 ▶ 언니! 언니! 욱∼ 웁. 욱∼ 나 죽어, 꺄∼아∼악
언니 ▷ 그래 이 년아 넌 좋겠다.
동생 ▶ 언니…보 지가 뽀개지는…것 같…아 아 악 여보 가만 가만 숨 좀 쉬고 아 악 여보 나 죽는다니까.
언니 ▷ 참어..
동생 ▶ 언………니………이………나…죽어. 악 악 악.
언니 ▷ 어라 ?
동생 ▶ 여보∼ 여보∼ 안 돼∼ 안 돼∼ 아 악 아.
언니 ▷ …?!?!…진짜 죽는 거야 ?
(뚜뚜뚜 통화음이 끊어진 소리)
언니 ▷ (혼자말로) 그래도…난………견딜 만 하던데…그러네….
(엔딩음악)
(끝)
2014년 4월 21일 월요일
빨간 수건 - 2
동생 ▶ 어라. 저 년 좀 봐.
언니 ▷ 왜 ? 에 ?
동생 ▶ 응.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한 손을 아래로 내려 지 팬티를 내리는데.
언니 ▷ 그래 에 ? 그럼 나도 팬티를 벗고∼아니 ? 난 아까 팬티를 벗었잖아.
동생 ▶ 언니도 점점. 치매 왔수 ? 이 애들 지금 다 벗었어.
언니 ▷ 금방 한 손으로 ?
동생 ▶ 응. 팬티를 조그만 내리더니 어휴 저년 좀 봐. 발가락 사이에 팬티를 끼워서 한 다리를 빼더니
언니 ▷ 그렇지.
동생 ▶ 나머지 다리도 금방 빼고.
언니 ▷ 선수구먼 선수.
동생 ▶ 응.
동생 ▶ 팬티를 엉덩이 밑에 깔고…어휴∼저 년 보 지 좀 봐.
언니 ▷ 야- 그러지 말고 상세히 설명을 좀 해봐. 보 지를 더 잡아 당겨서 말이야.
동생 ▶ 아니 ? 보 지야 언니 것도 있잖아요 ?
언니 ▷ 아니 ? 이 년이…예쁜 여자가 지나가면 남자가 더 쳐다본다고 하는데 천만에 말씀.
동생 ▶ ?
언니 ▷ 오히려 같은 여자가 여자를 더 쳐다보는 거야.
동생 ▶ 그건…그래.
언니 ▷ 그래 그 년 보 지는 ?
동생 ▶ 응. 어휴 말도 마. 시커먼 보 지 털도 엄청 많아. 보 지 털 때문에 보이지 않아.
언니 ▷ 아∼어서, 망원경으로 더 당겨 봐.
동생 ▶ 응. 언니. 저런∼저런∼저 년 보 지에 벌써 보 지 물이 흐르네 흘러.
언니 ▷ 보 지 물이 많이 ? 나는 아직 인데…
동생 ▶ 아니 ? 지르르 흐르는 게 항문근처까지 흘렀어.
언니 ▷ 그 년 참, 빠구리를 할 줄 알긴 아는 년인데…
동생 ▶ 그러게 말이유. 어쭈 ?
언니 ▷ 왜 ?
동생 ▶ 이젠 엉덩이를 흔들고 다릴 비비꼬면서 보 지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데. 발광을 하는구먼 발광을.
언니 ▷ 전에 그 여자 보다 더 발광이야 ?
동생 ▶ 응. 그 여자도 그랬지만 그 여자는 얌전한 거야. 이 여잔 아예 엉덩이춤을 추는구나 춤을 춰.
언니 ▷ 그래, 망원경으로 보지를 더 당겨 봐.
동생 ▶ 그런데…이년이 움직이니까 보 지를 잡을 수가 있나, 아이 눈이야. 너무 어른거려 눈이 다 아파.
언니 ▷ 아∼ 그 년, 보 지 좀 가만히 있으라고 그래.
동생 ▶ 내가 지금 달려가서 그리 말 할 깝수 ?
언니 ▷ 아니, 아니. 분위기 깨지 마. 나 지금 슬슬 열이 올라 와.
동생 ▶ 아직 저 년 놈들은 빠구리도 하지 않았는데 ?
언니 ▷ 응. 여자 보 지 이야기만 나오면 자지 이야기 보다 더 흥분돼. 나 이상한가 봐.
동생 ▶ 그건 나도 그래. 그럼 나도 이상한 거야.
언니 ▷ 그래 니도 조금 이상해. 그러니까 기여이 네 년이 내 보 지를 빨았잖아 ?
동생 ▶ 언니는 내 보 지 빨지 않았수 ?
언니 ▷ 그건 니가 부탁해서 그랬잖아.
동생 ▶ 나도 과부 언니 달래 주려고 그랬지 내가 달리 좋아해서 그런 줄 아슈 ?
언니 ▷ 그럼…이제 서로 그만 둘까 ?
동생 ▶ ………
언니 ▷ 왜 대답을 못해 ?
동생 ▶ 그래도…남편이 다 채워 주지 못하는 거…언니가 잘 채워 주잖아…
언니 ▷ 알았어. 그 년 보 지나 더 가까이 잡아 봐. 지금쯤이면 보 지가 벌름벌름 할 건데.
동생 ▶ 언니는 어떻게 알았수 ? 가만 가만…좀 보고…힘을 주면서…응 ? 보 지가 씰룩거려.
언니 ▷ 그렇지 ?
동생 ▶ 어디 ? 엉 ? 이제 보 지를 흔들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보 지를 더 당겨서. 응. 언니 말이 맞아.
언니 ▷ 그렇지 ?
동생 ▶ 응 보 지가 벌름벌름 하는데 그년도 그걸 느끼고 있는가 봐.
언니 ▷ 그럴 거야, 그러니까 보 지를 움찔움찔하느라고 보 지를 흔들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멈춘 거야.
동생 ▶ ?
언니 ▷ 그럴 땐 소름이 쫙 돋으며 온 몸을 부르르 떨게 되지.
동생 ▶ 이제 그 년이 입에서 자지를 빼고 남학생의 어깨를 아래로 밀고…이제 자지를 박아달라는 거야 ?
언니 ▷ 아니지 ?
동생 ▶ 그럼 ?
언니 ▷ 아래로 가서 보 지를 빨아달라는 걸 꺼야. 보 지가 근질근질하니까 못 견디는 거지.
동생 ▶ 그래, 언니 말이 맞아. 그 년이 남학생 머리를 잡고
언니 ▷ 남학생 머리를 보 지 있는 쪽으로 당기지 ?
동생 ▶ 응. 그 놈이 보 지에 대가리를 처박고 빨아 대기 시작하는데.
언니 ▷ 보여 ? 보여 ?
동생 ▶ 아니, 그 놈 머리 때문에…에이∼오늘은 각도가 너무 안 좋아. 각도가.
언니 ▷ 기왕에 훔쳐보는 거, 망원경 각도를 좀 잘 잡아.
동생 ▶ 얼씨구…남학생이 무릎걸음으로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데 ?
언니 ▷ 그런데 ?
동생 ▶ 저 년이 갑자기 상체를 일으켜 자지를 잡고 한번 더 쪽쪽 빠는데.
언니 ▷ 어린것이 정말 ?
동생 ▶ 저런∼남학생 엉덩이 한 쪽이 언니 얼굴만 해.
언니 ▷ 니 남편 엉덩이는 더 커던데…
동생 ▶ ………?…무슨 말이야 ?
언니 ▷ !…아니. 그 학생 덩치가 니 남편보다 작다면서 ?
동생 ▶ ………그래서 ?
언니 ▷ 아, 그러니까 당연히 엉덩이도 니 남편보다 작아야지 내 얼굴만 하다니까…그렇잖아 ?
동생 ▶ …?!?!…
언니 ▷ 그래, 더 자세히 좀 봐.
동생 ▶ 아니 여기서는 그 위에 잔디만 잘 보이고 그 위를 보자면 여기서는 좀 그래.
언니 ▷ 할 수 없지 뭐. 나무가 가리지 않는 걸로만 만족해야지.
동생 ▶ 여자는 남학생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고 있는데.
언니 ▷ 지 보 지를 빨아 주는 동안 남학생에게도 서비스하려는 거지 뭐.
동생 ▶ 그런데 저 학생이…보 지를 아래위로 빠는 게 아니라 여자 허벅지에 턱을 괴고 옆에서 빠는데 ?
언니 ▷ 알만 하다.
동생 ▶ 뭘 ?
언니 ▷ 응. 그래야 입술로 대음순을 야무지게 물 수가 있지.
동생 ▶ 입술로 ? 아니면 ? 이빨이나 입으로 보 지 살을 문다고 ? 어떻게 ?
언니 ▷ 그래. 먼저 입술을 쫑긋하게 모아 보 지구멍에 넣어 이리 저리 넓혀서 자리를 확보한 다음.
동생 ▶ 다음 ?
언니 ▷ 위 입술은 당기고 아래 입술을 보 지구멍 밑으로 내 밀면서 잽싸게 오른쪽 대음순을 무는 거야.
동생 ▶ 그게…언니가 나한테 했던 것처럼…
언니 ▷ 응. 그럼. 그런 다음에 입술을 당기면서 대음순을 물고 흔들어 봐.
동생 ▶ 그러는데. 정말∼어 휴.
언니 ▷ 그럼 아래 입술에는 부드러운 보 지 속살이 닿고.
동생 ▶ 그 느낌이야 ?
언니 ▷ 응. 윗입술에는 꺼칠꺼칠한 보 지 털이 박힌 대음순 보 지 살을
동생 ▶ 응.
언니 ▷ 함깨 물고 흔들어 줄 때 엉덩이가 아래위로 들썩이며 춤을 추게 되지.
동생 ▶ 그렀남 ?
언니 ▷ 그 때 기분이라는 것이, 아깝게도 난 그렇게 잘 해주는 남자를 놓쳤는데.
동생 ▶ 나 모르게 언제 ?
언니 ▷ 아 이년아 니 만나기 전이야. 그런데 오늘 저 어린것들이 그러고 있네.
동생 ▶ 이제 보 지구멍에 코를 처박고 난리야 난리.
언니 ▷ 여자는 ?
동생 ▶ 죽겠다고 아우성 치는 가 봐. 배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다리는 허공에 그림을 그리고.
언니 ▷ 그렇겠지.
동생 ▶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숨이 막혀 죽겠는가 봐.
언니 ▷ 그러고 말고.
동생 ▶ 그만 빨면 좋겠는데. 저러다 보 지가 퉁퉁 불면 어떡해 ?
언니 ▷ 여자가 마다하지 않는 걸 보니…나 처럼 빠구리에 너무 굶주렸는가 봐.
동생 ▶ 어어. 이제 남학생이 일어났어 ?
언니 ▷ 그래 에 ?
동생 ▶ 어휴 저 덩치를…그런데도 저 바위 만한 덩치를 그 여학생이 밑에서 받으려고 그래 ?
언니 ▷ 여자가 밑에서 ?
동생 ▶ 응. 그 년이 발랑 누워서 팔을 벌리고 가랑이도 양쪽으로 쫙 벌리는데.
언니 ▷ 그 년 죽으려고 환장을 했구먼.
동생 ▶ 언니…사실 나도 우리 남편을 내가 밑에서 한번이라도 받고 싶어.
언니 ▷ 너는? 또 왜 이래 ? 그러다가 너…죽는다 죽어 ?
동생 ▶ 나…결혼 4년 찬데…난 아직 한번도 내가 밑에서 받아 본 적이 없어.
언니 ▷ 그건…니 남편이 널 걱정해서 그래.
동생 ▶ 아니 가랑이가 찢어지고…
언니 ▷ 아니 가랑이가 찢어지는 게 아니라 아예 절단이 난다 절단이…
동생 ▶ 보 지가 뽀개져도…
언니 ▷ 아니 보 지가 뽀개지는 게 아니라 다시는 보 지로 빠구리를 하지 못할 일리 생겨 너 ?
동생 ▶ 설마…그래도………난 내가 밑에서 한번만 받고 싶어.
언니 ▷ 니 남편도 그걸 원하니 ?
동생 ▶ 응. 말은 안 하지만 가끔은 그런 눈치야.
언니 ▷ 어떻게 ?
동생 ▶ 아니 내가 위에서 넣고 할딱거리면 그 이도 내 밑에서 몸부림치다가도.
언니 ▷ 그래서 ?
동생 ▶ 자기도 모르게 자지를 박은 채 나를 안고 한바퀴 돌려서 나를 깔고 누르는 거야.
언니 ▷ 그래 에 ?
동생 ▶ 그러다 정신이 들면 계면쩍은 듯 슬며시 일어나 다시 나를 자기 배에 태우는 거야.
언니 ▷ 그럼………음.음…그런 기분 이해하겠다.
동생 ▶ 어머 저 엉덩이 좀 봐. 난 왜 남자 엉덩이만 보면 자지를 본 것 보다 보 지가 더 꼴리지 ?
언니 ▷ 그건 니 남편 궁둥이가 너무 일품이라서 그래. 난 그렇지 않아 아무래도 자지를 봐야지.
동생 ▶ 그건 그렇지만 난 엉덩이도 좋더라.
언니 ▷ 그럼 이제…보 지와 자지는 그 덩치에 가려 보이지 않고 엉덩이만 보이겠는데 ?
동생 ▶ 응. 여자가 손을 아래로 넣어 자지를 조무락 거리고 있는데.
언니 ▷ 남자는 ?
동생 ▶ 응.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고 있어.
언니 ▷ 자지가 보 지에 들어갔어 ?
동생 ▶ 아니 ? 안 보인다니까 그러네.
언니 ▷ 이 년이. 그러기에 내가 2층으로 가서 보랬잖아 ?
동생 ▶ 어머 ? 들어 갔나벼.
언니 ▷ 왜 ?
동생 ▶ 응. 갑자기 남자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엉덩이 근육이 울퉁불퉁 뭉치더니.
언니 ▷ ?
동생 ▶ 남자가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 자리를 잡는데.
언니 ▷ 그 년은 어떻게 하고 있어 ?
동생 ▶ 응. 그 년은…그런데 그년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언니 ▷ 에이 왜 ?
동생 ▶ 아니 남학생이 덩치가 너무 커서, 그 년은 덩치에 가려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언니 ▷ 그럼 그 년 얼굴이라도 더 당겨서 잡아 봐.
동생 ▶ 응. 그래. 건데…어라, 저 년 좀 봐. 언니 그 년이냐, 그 년… 학생이 아니야.
언니 ▷ 누구라고 ?
동생 ▶ 왜 그 골짜기에서 서성거리면서 노인네들 꼬셔서 손자손녀 과자 값을 뺐어먹던 그 년 있잖아 ?.
언니 ▷ 뭐라고 ? 그 년이야.
동생 ▶ 응. 그런데 오늘은 상대가 학생인데.
언니 ▷ 맨날 늙은 자지에 신물이 났나 벼. 어휴 오늘 그년 보 지에 불나게 생겼네.
동생 ▶ 그래.
언니 ▷ 그럼 자지가 보 지에 들어 간 거지. 진작 이야기해야지. 그럼 나도 오이에 슬슬 보 지 물을 묻혀서.
동생 ▶ 빨리 오이를 보 지구멍에 넣어요.
언니 ▷ 그래 이 년아, 아 아 악 오이가 너무 커. 아 파…
동생 ▶ 그런데, 저 년이…고개를 뒤로 까고 가슴을 내밀고 아휴 저 교태 좀 봐 숨이 넘어가네 숨이.
언니 ▷ 그럴 거야
동생 ▶ ?
언니 ▷ 그 큰 덩치를 밑에서 받았으니 지가 죽지 않으면.
동생 ▶ 그 년 두 팔이 아니 ? 팔이 아니라 두 손만…보여…두 손만…그 놈 등에서 파리 잡고 있어.
언니 ▷ 파리를 잡아 ?
동생 ▶ 응. 양손을 번갈아 가면서 남학생 등을 때리고 난리가 났어.
언니 ▷ 벌써 ?
동생 ▶ 응. 다리는 아니 그 년 허벅지도 그놈 허벅지에 가려 보이지 않고.
언니 ▷ 덩치가 크기는 커구나
동생 ▶ 그것도 다리가 아니라 두 발만 그 놈 허리에 걸치고 누워서 자전거 타듯이 다리를 돌리고 있는데
언니 ▷ 그럼 손과 발만 보이는 거야.
동생 ▶ 응.
언니 ▷ 아니 학생이 ? 유도선수야. 레스링 선수야, 뭔- 덩치가 그렇게 커 ?
동생 ▶ 몰라. 여자는 마치 물에 빠져 살려 달라고 손을 흔드는 것처럼 허우적거리고 있어.
언니 ▷ 에이, 그럼 자지가 보 지구멍에 다 들어 간 거 아냐. 그럼 나도 이렇게 다 넣어서…
동생 ▶ 아니 저 놈이 저렇게 무식하게 엉덩이를 돌리면 그 밑에 저 년은 어떻게 살라고 저러나 ?
언니 ▷ 다 사는 수가 있지.
동생 ▶ 어떻게 ?
언니 ▷ 아니 여자는 자기 몸의 네 배 정도의 남자는 밑에서 받을 수 있다 잖아.
동생 ▶ 설마 ? 그러면 나도 우리 남편을 밑에서 받는 게 가능성이 없는 거는 아니네.
언니 ▷ 아서라. 넌 개죽음한다.
동생 ▶ 저런∼저 년 좀 봐. 밑에서 지랄 염병을 다 떠네.
언니 ▷ 그래 저쯤이면 고통도 쾌락으로 변하고 그렇게 변한 고통이 더 큰 쾌락을 불러오지.
동생 ▶ 고통이라니 ?
언니 ▷ 그래 넌 빠구리 하는 고통이 뭔지도 모를 거야.
동생 ▶ 무슨 고통 ?
언니 ▷ 넌 항상 니가 위에서 빠구리를 하니까 그 고통을 알 턱이 없지.
동생 ▶ 그런 언니는 알우 ?
언니 ▷ 그 고통이 왜 쾌락으로 변하여 쾌락이 두 배로 업 되는지 넌 이해하지도 못할 거야.
동생 ▶ 어휴∼저년 저러다 죽겠네. 글쎄 자지는 작아서 큰 걱정은 안되지만.
언니 ▷ 야∼이 무식한 년아 !
동생 ▶ 왜 언니 ?
언니 ▷ 넌 모르는 소리들 하지 말어. 여자가 남자 자지 가지고 빠구리를 하는 줄 알어 ?
동생 ▶ 그럼. 그게 무슨 소리야
언니 ▷ 아니 남자 자지가 꼭 커야 한다고 생각하냔 말이야 ?
동생 ▶ 그럼. 그러치 않고 ?
언니 ▷ 그러니까 넌 아직 멀었다는 거야. 이 년아.
동생 ▶ 왜 ?
언니 ▷ 아니 그 얘기는 나중에 자세히 하기로 하고………
언니 ▷ 왜 ? 에 ?
동생 ▶ 응.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한 손을 아래로 내려 지 팬티를 내리는데.
언니 ▷ 그래 에 ? 그럼 나도 팬티를 벗고∼아니 ? 난 아까 팬티를 벗었잖아.
동생 ▶ 언니도 점점. 치매 왔수 ? 이 애들 지금 다 벗었어.
언니 ▷ 금방 한 손으로 ?
동생 ▶ 응. 팬티를 조그만 내리더니 어휴 저년 좀 봐. 발가락 사이에 팬티를 끼워서 한 다리를 빼더니
언니 ▷ 그렇지.
동생 ▶ 나머지 다리도 금방 빼고.
언니 ▷ 선수구먼 선수.
동생 ▶ 응.
동생 ▶ 팬티를 엉덩이 밑에 깔고…어휴∼저 년 보 지 좀 봐.
언니 ▷ 야- 그러지 말고 상세히 설명을 좀 해봐. 보 지를 더 잡아 당겨서 말이야.
동생 ▶ 아니 ? 보 지야 언니 것도 있잖아요 ?
언니 ▷ 아니 ? 이 년이…예쁜 여자가 지나가면 남자가 더 쳐다본다고 하는데 천만에 말씀.
동생 ▶ ?
언니 ▷ 오히려 같은 여자가 여자를 더 쳐다보는 거야.
동생 ▶ 그건…그래.
언니 ▷ 그래 그 년 보 지는 ?
동생 ▶ 응. 어휴 말도 마. 시커먼 보 지 털도 엄청 많아. 보 지 털 때문에 보이지 않아.
언니 ▷ 아∼어서, 망원경으로 더 당겨 봐.
동생 ▶ 응. 언니. 저런∼저런∼저 년 보 지에 벌써 보 지 물이 흐르네 흘러.
언니 ▷ 보 지 물이 많이 ? 나는 아직 인데…
동생 ▶ 아니 ? 지르르 흐르는 게 항문근처까지 흘렀어.
언니 ▷ 그 년 참, 빠구리를 할 줄 알긴 아는 년인데…
동생 ▶ 그러게 말이유. 어쭈 ?
언니 ▷ 왜 ?
동생 ▶ 이젠 엉덩이를 흔들고 다릴 비비꼬면서 보 지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데. 발광을 하는구먼 발광을.
언니 ▷ 전에 그 여자 보다 더 발광이야 ?
동생 ▶ 응. 그 여자도 그랬지만 그 여자는 얌전한 거야. 이 여잔 아예 엉덩이춤을 추는구나 춤을 춰.
언니 ▷ 그래, 망원경으로 보지를 더 당겨 봐.
동생 ▶ 그런데…이년이 움직이니까 보 지를 잡을 수가 있나, 아이 눈이야. 너무 어른거려 눈이 다 아파.
언니 ▷ 아∼ 그 년, 보 지 좀 가만히 있으라고 그래.
동생 ▶ 내가 지금 달려가서 그리 말 할 깝수 ?
언니 ▷ 아니, 아니. 분위기 깨지 마. 나 지금 슬슬 열이 올라 와.
동생 ▶ 아직 저 년 놈들은 빠구리도 하지 않았는데 ?
언니 ▷ 응. 여자 보 지 이야기만 나오면 자지 이야기 보다 더 흥분돼. 나 이상한가 봐.
동생 ▶ 그건 나도 그래. 그럼 나도 이상한 거야.
언니 ▷ 그래 니도 조금 이상해. 그러니까 기여이 네 년이 내 보 지를 빨았잖아 ?
동생 ▶ 언니는 내 보 지 빨지 않았수 ?
언니 ▷ 그건 니가 부탁해서 그랬잖아.
동생 ▶ 나도 과부 언니 달래 주려고 그랬지 내가 달리 좋아해서 그런 줄 아슈 ?
언니 ▷ 그럼…이제 서로 그만 둘까 ?
동생 ▶ ………
언니 ▷ 왜 대답을 못해 ?
동생 ▶ 그래도…남편이 다 채워 주지 못하는 거…언니가 잘 채워 주잖아…
언니 ▷ 알았어. 그 년 보 지나 더 가까이 잡아 봐. 지금쯤이면 보 지가 벌름벌름 할 건데.
동생 ▶ 언니는 어떻게 알았수 ? 가만 가만…좀 보고…힘을 주면서…응 ? 보 지가 씰룩거려.
언니 ▷ 그렇지 ?
동생 ▶ 어디 ? 엉 ? 이제 보 지를 흔들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보 지를 더 당겨서. 응. 언니 말이 맞아.
언니 ▷ 그렇지 ?
동생 ▶ 응 보 지가 벌름벌름 하는데 그년도 그걸 느끼고 있는가 봐.
언니 ▷ 그럴 거야, 그러니까 보 지를 움찔움찔하느라고 보 지를 흔들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멈춘 거야.
동생 ▶ ?
언니 ▷ 그럴 땐 소름이 쫙 돋으며 온 몸을 부르르 떨게 되지.
동생 ▶ 이제 그 년이 입에서 자지를 빼고 남학생의 어깨를 아래로 밀고…이제 자지를 박아달라는 거야 ?
언니 ▷ 아니지 ?
동생 ▶ 그럼 ?
언니 ▷ 아래로 가서 보 지를 빨아달라는 걸 꺼야. 보 지가 근질근질하니까 못 견디는 거지.
동생 ▶ 그래, 언니 말이 맞아. 그 년이 남학생 머리를 잡고
언니 ▷ 남학생 머리를 보 지 있는 쪽으로 당기지 ?
동생 ▶ 응. 그 놈이 보 지에 대가리를 처박고 빨아 대기 시작하는데.
언니 ▷ 보여 ? 보여 ?
동생 ▶ 아니, 그 놈 머리 때문에…에이∼오늘은 각도가 너무 안 좋아. 각도가.
언니 ▷ 기왕에 훔쳐보는 거, 망원경 각도를 좀 잘 잡아.
동생 ▶ 얼씨구…남학생이 무릎걸음으로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데 ?
언니 ▷ 그런데 ?
동생 ▶ 저 년이 갑자기 상체를 일으켜 자지를 잡고 한번 더 쪽쪽 빠는데.
언니 ▷ 어린것이 정말 ?
동생 ▶ 저런∼남학생 엉덩이 한 쪽이 언니 얼굴만 해.
언니 ▷ 니 남편 엉덩이는 더 커던데…
동생 ▶ ………?…무슨 말이야 ?
언니 ▷ !…아니. 그 학생 덩치가 니 남편보다 작다면서 ?
동생 ▶ ………그래서 ?
언니 ▷ 아, 그러니까 당연히 엉덩이도 니 남편보다 작아야지 내 얼굴만 하다니까…그렇잖아 ?
동생 ▶ …?!?!…
언니 ▷ 그래, 더 자세히 좀 봐.
동생 ▶ 아니 여기서는 그 위에 잔디만 잘 보이고 그 위를 보자면 여기서는 좀 그래.
언니 ▷ 할 수 없지 뭐. 나무가 가리지 않는 걸로만 만족해야지.
동생 ▶ 여자는 남학생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고 있는데.
언니 ▷ 지 보 지를 빨아 주는 동안 남학생에게도 서비스하려는 거지 뭐.
동생 ▶ 그런데 저 학생이…보 지를 아래위로 빠는 게 아니라 여자 허벅지에 턱을 괴고 옆에서 빠는데 ?
언니 ▷ 알만 하다.
동생 ▶ 뭘 ?
언니 ▷ 응. 그래야 입술로 대음순을 야무지게 물 수가 있지.
동생 ▶ 입술로 ? 아니면 ? 이빨이나 입으로 보 지 살을 문다고 ? 어떻게 ?
언니 ▷ 그래. 먼저 입술을 쫑긋하게 모아 보 지구멍에 넣어 이리 저리 넓혀서 자리를 확보한 다음.
동생 ▶ 다음 ?
언니 ▷ 위 입술은 당기고 아래 입술을 보 지구멍 밑으로 내 밀면서 잽싸게 오른쪽 대음순을 무는 거야.
동생 ▶ 그게…언니가 나한테 했던 것처럼…
언니 ▷ 응. 그럼. 그런 다음에 입술을 당기면서 대음순을 물고 흔들어 봐.
동생 ▶ 그러는데. 정말∼어 휴.
언니 ▷ 그럼 아래 입술에는 부드러운 보 지 속살이 닿고.
동생 ▶ 그 느낌이야 ?
언니 ▷ 응. 윗입술에는 꺼칠꺼칠한 보 지 털이 박힌 대음순 보 지 살을
동생 ▶ 응.
언니 ▷ 함깨 물고 흔들어 줄 때 엉덩이가 아래위로 들썩이며 춤을 추게 되지.
동생 ▶ 그렀남 ?
언니 ▷ 그 때 기분이라는 것이, 아깝게도 난 그렇게 잘 해주는 남자를 놓쳤는데.
동생 ▶ 나 모르게 언제 ?
언니 ▷ 아 이년아 니 만나기 전이야. 그런데 오늘 저 어린것들이 그러고 있네.
동생 ▶ 이제 보 지구멍에 코를 처박고 난리야 난리.
언니 ▷ 여자는 ?
동생 ▶ 죽겠다고 아우성 치는 가 봐. 배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다리는 허공에 그림을 그리고.
언니 ▷ 그렇겠지.
동생 ▶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숨이 막혀 죽겠는가 봐.
언니 ▷ 그러고 말고.
동생 ▶ 그만 빨면 좋겠는데. 저러다 보 지가 퉁퉁 불면 어떡해 ?
언니 ▷ 여자가 마다하지 않는 걸 보니…나 처럼 빠구리에 너무 굶주렸는가 봐.
동생 ▶ 어어. 이제 남학생이 일어났어 ?
언니 ▷ 그래 에 ?
동생 ▶ 어휴 저 덩치를…그런데도 저 바위 만한 덩치를 그 여학생이 밑에서 받으려고 그래 ?
언니 ▷ 여자가 밑에서 ?
동생 ▶ 응. 그 년이 발랑 누워서 팔을 벌리고 가랑이도 양쪽으로 쫙 벌리는데.
언니 ▷ 그 년 죽으려고 환장을 했구먼.
동생 ▶ 언니…사실 나도 우리 남편을 내가 밑에서 한번이라도 받고 싶어.
언니 ▷ 너는? 또 왜 이래 ? 그러다가 너…죽는다 죽어 ?
동생 ▶ 나…결혼 4년 찬데…난 아직 한번도 내가 밑에서 받아 본 적이 없어.
언니 ▷ 그건…니 남편이 널 걱정해서 그래.
동생 ▶ 아니 가랑이가 찢어지고…
언니 ▷ 아니 가랑이가 찢어지는 게 아니라 아예 절단이 난다 절단이…
동생 ▶ 보 지가 뽀개져도…
언니 ▷ 아니 보 지가 뽀개지는 게 아니라 다시는 보 지로 빠구리를 하지 못할 일리 생겨 너 ?
동생 ▶ 설마…그래도………난 내가 밑에서 한번만 받고 싶어.
언니 ▷ 니 남편도 그걸 원하니 ?
동생 ▶ 응. 말은 안 하지만 가끔은 그런 눈치야.
언니 ▷ 어떻게 ?
동생 ▶ 아니 내가 위에서 넣고 할딱거리면 그 이도 내 밑에서 몸부림치다가도.
언니 ▷ 그래서 ?
동생 ▶ 자기도 모르게 자지를 박은 채 나를 안고 한바퀴 돌려서 나를 깔고 누르는 거야.
언니 ▷ 그래 에 ?
동생 ▶ 그러다 정신이 들면 계면쩍은 듯 슬며시 일어나 다시 나를 자기 배에 태우는 거야.
언니 ▷ 그럼………음.음…그런 기분 이해하겠다.
동생 ▶ 어머 저 엉덩이 좀 봐. 난 왜 남자 엉덩이만 보면 자지를 본 것 보다 보 지가 더 꼴리지 ?
언니 ▷ 그건 니 남편 궁둥이가 너무 일품이라서 그래. 난 그렇지 않아 아무래도 자지를 봐야지.
동생 ▶ 그건 그렇지만 난 엉덩이도 좋더라.
언니 ▷ 그럼 이제…보 지와 자지는 그 덩치에 가려 보이지 않고 엉덩이만 보이겠는데 ?
동생 ▶ 응. 여자가 손을 아래로 넣어 자지를 조무락 거리고 있는데.
언니 ▷ 남자는 ?
동생 ▶ 응.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고 있어.
언니 ▷ 자지가 보 지에 들어갔어 ?
동생 ▶ 아니 ? 안 보인다니까 그러네.
언니 ▷ 이 년이. 그러기에 내가 2층으로 가서 보랬잖아 ?
동생 ▶ 어머 ? 들어 갔나벼.
언니 ▷ 왜 ?
동생 ▶ 응. 갑자기 남자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엉덩이 근육이 울퉁불퉁 뭉치더니.
언니 ▷ ?
동생 ▶ 남자가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 자리를 잡는데.
언니 ▷ 그 년은 어떻게 하고 있어 ?
동생 ▶ 응. 그 년은…그런데 그년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언니 ▷ 에이 왜 ?
동생 ▶ 아니 남학생이 덩치가 너무 커서, 그 년은 덩치에 가려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언니 ▷ 그럼 그 년 얼굴이라도 더 당겨서 잡아 봐.
동생 ▶ 응. 그래. 건데…어라, 저 년 좀 봐. 언니 그 년이냐, 그 년… 학생이 아니야.
언니 ▷ 누구라고 ?
동생 ▶ 왜 그 골짜기에서 서성거리면서 노인네들 꼬셔서 손자손녀 과자 값을 뺐어먹던 그 년 있잖아 ?.
언니 ▷ 뭐라고 ? 그 년이야.
동생 ▶ 응. 그런데 오늘은 상대가 학생인데.
언니 ▷ 맨날 늙은 자지에 신물이 났나 벼. 어휴 오늘 그년 보 지에 불나게 생겼네.
동생 ▶ 그래.
언니 ▷ 그럼 자지가 보 지에 들어 간 거지. 진작 이야기해야지. 그럼 나도 오이에 슬슬 보 지 물을 묻혀서.
동생 ▶ 빨리 오이를 보 지구멍에 넣어요.
언니 ▷ 그래 이 년아, 아 아 악 오이가 너무 커. 아 파…
동생 ▶ 그런데, 저 년이…고개를 뒤로 까고 가슴을 내밀고 아휴 저 교태 좀 봐 숨이 넘어가네 숨이.
언니 ▷ 그럴 거야
동생 ▶ ?
언니 ▷ 그 큰 덩치를 밑에서 받았으니 지가 죽지 않으면.
동생 ▶ 그 년 두 팔이 아니 ? 팔이 아니라 두 손만…보여…두 손만…그 놈 등에서 파리 잡고 있어.
언니 ▷ 파리를 잡아 ?
동생 ▶ 응. 양손을 번갈아 가면서 남학생 등을 때리고 난리가 났어.
언니 ▷ 벌써 ?
동생 ▶ 응. 다리는 아니 그 년 허벅지도 그놈 허벅지에 가려 보이지 않고.
언니 ▷ 덩치가 크기는 커구나
동생 ▶ 그것도 다리가 아니라 두 발만 그 놈 허리에 걸치고 누워서 자전거 타듯이 다리를 돌리고 있는데
언니 ▷ 그럼 손과 발만 보이는 거야.
동생 ▶ 응.
언니 ▷ 아니 학생이 ? 유도선수야. 레스링 선수야, 뭔- 덩치가 그렇게 커 ?
동생 ▶ 몰라. 여자는 마치 물에 빠져 살려 달라고 손을 흔드는 것처럼 허우적거리고 있어.
언니 ▷ 에이, 그럼 자지가 보 지구멍에 다 들어 간 거 아냐. 그럼 나도 이렇게 다 넣어서…
동생 ▶ 아니 저 놈이 저렇게 무식하게 엉덩이를 돌리면 그 밑에 저 년은 어떻게 살라고 저러나 ?
언니 ▷ 다 사는 수가 있지.
동생 ▶ 어떻게 ?
언니 ▷ 아니 여자는 자기 몸의 네 배 정도의 남자는 밑에서 받을 수 있다 잖아.
동생 ▶ 설마 ? 그러면 나도 우리 남편을 밑에서 받는 게 가능성이 없는 거는 아니네.
언니 ▷ 아서라. 넌 개죽음한다.
동생 ▶ 저런∼저 년 좀 봐. 밑에서 지랄 염병을 다 떠네.
언니 ▷ 그래 저쯤이면 고통도 쾌락으로 변하고 그렇게 변한 고통이 더 큰 쾌락을 불러오지.
동생 ▶ 고통이라니 ?
언니 ▷ 그래 넌 빠구리 하는 고통이 뭔지도 모를 거야.
동생 ▶ 무슨 고통 ?
언니 ▷ 넌 항상 니가 위에서 빠구리를 하니까 그 고통을 알 턱이 없지.
동생 ▶ 그런 언니는 알우 ?
언니 ▷ 그 고통이 왜 쾌락으로 변하여 쾌락이 두 배로 업 되는지 넌 이해하지도 못할 거야.
동생 ▶ 어휴∼저년 저러다 죽겠네. 글쎄 자지는 작아서 큰 걱정은 안되지만.
언니 ▷ 야∼이 무식한 년아 !
동생 ▶ 왜 언니 ?
언니 ▷ 넌 모르는 소리들 하지 말어. 여자가 남자 자지 가지고 빠구리를 하는 줄 알어 ?
동생 ▶ 그럼. 그게 무슨 소리야
언니 ▷ 아니 남자 자지가 꼭 커야 한다고 생각하냔 말이야 ?
동생 ▶ 그럼. 그러치 않고 ?
언니 ▷ 그러니까 넌 아직 멀었다는 거야. 이 년아.
동생 ▶ 왜 ?
언니 ▷ 아니 그 얘기는 나중에 자세히 하기로 하고………
빨간 수건 -1
(등장인물 : 편의상 그냥 언니 동생으로 호칭하고 동생의 남편은 그냥 남편이라 한다)
S# 1. 도회지 야산 중턱에 자리잡은 단독주택 (이른 아침)
(음향 : 따르릉, 따르릉 전화기의 발신음 소리 2-3번 울리고, 탈칵 전화 받는 소리)
동생 ▶ 여보세요 ? 어 ? 언니, 아직 안 갔네.
언니 ▷ (언니의 목소리는 이 글이 끝날 때까지 수화기 반대편 목소리로) 응. 내일이라고 했잖아.
동생 ▶ 친정 아버님 제사 랬나 ? 어머님 제사 랬나 ?
언니 ▷ 응. 아버님 제사. 일찍 왜 ?
동생 ▶ 건데, 언니∼ 언니∼ 또 붙었어. 새벽부터 년 놈들이 붙으려고 한다니까.
언니 ▷ 뭐 어 가 ?
동생 ▶ 아니, 또 남자랑 여자랑 숲 속에서 또 붙으려고 그래.
언니 ▷ 지금 하니 ?
동생 ▶ 아니.
언니 ▷ 어디서 ?
동생 ▶ 응. 우리가 요 뒷산에 갈 때 고등학교 뒤에…매번 쉬는데 있잖아 ?
언니 ▷ 쉬는데 ?
동생 ▶ 응. 왜 번개 맞은 나무 옆에 평평한 잔디밭 있잖아 ?
언니 ▷ 그래. 망원경에 잡혔니 ?
동생 ▶ 응. 아까부터 두 사람이 어른거리는 것 같았는데 안개 때문에 보이지 않더니 이제 자세히 보여.
언니 ▷ 어떻게 생겼는데 ?
동생 ▶ 어 ? 어 ? 언니, 학생이야 학생 !
언니 ▷ 뭔 학생 ?
동생 ▶ 어응. 고등………고등학생…고등학생들이야.
언니 ▷ 지금이 몇 신데 ? 고등학생이 ?
동생 ▶ 응. 지금이 가만…0교시 수업시간이야.
언니 ▷ 건데, 학교는 안 가고 거기서 뭐한데 ?
동생 ▶ 어 ? 언니 ! 여학생이 한 명이고 사복인데…남학생은 교복을 입었고.
언니 ▷ 여학생이야 ?
동생 ▶ 응 ? 아직 자세히는 보이지 않아. 여학생 같아. 남학생은 우리 남편처럼 되게 뚱뚱한데.
언니 ▷ 뚱뚱하다고 ? 그냥 0교시 수업 빼먹고 산에 놀려 왔겠지 ?
동생 ▶ 그럴까 ?
언니 ▷ 그럼, 그렇겠지.
언니 ▷ 니 남편은 ?
동생 ▶ 아직 자고 있어.
언니 ▷ 니 남편………보약 좀 해 먹여라.
동생 ▶ 왜 ?
언니 ▷ 아니… 식은땀을 자주 흘리고 그르더라.
동생 ▶ 언제 ? !
언니 ▷ !…아니, 접때…여름에…아무리 뚱뚱한 사람이 더위를 더 탄다고 하지만 좀 심하더라.
동생 ▶ …?!?!… 그래 에 ?
언니 ▷ 응. 남자는 겉보기와는 달라.
동생 ▶ 어떻게 ?
언니 ▷ 응. 그냥 보기로는 하루 저녁에 열 여자도 상대할 것 같은데 막상 붙어 보면 토끼처럼 찍이야.
동생 ▶ 언니 ! 언니는 지금 우리 남편 흉보는 거요 ?
언니 ▷ 누가, 니…남편…이 그랬다고 했나………?
동생 ▶ 언니는, 언니한테는 무슨 소리를 못하겠어.
언니 ▷ 아니, 너하고 나니까 하는 소리지. 누구에게 함부로 이야기하남.
동생 ▶ (갑자기 호들갑을 떨며) 언니, 언니, 그 학생들 말야. 그냥 놀려 온 게 아닌가봐.
언니 ▷ 아니면 ?
동생 ▶ 엉 ? 덩치 큰 남학생이 혁띠를 풀고 바지를 벗는데 ?
언니 ▷ 망원경을 당겨서 잘 봐. 설마 학생들이, 아침에, 산에서, 이 시간에, 그 짓을 ?
동생 ▶ 언니는 학생이라고…고등학생들인데…다 컸는데.
언니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동생 ▶ 응. 뚱뚱한 남학생이 바지를 다 벗고 팬티까지 벗으려고 하는데. 그 놈 참 되게 뚱뚱하다.
언니 ▷ 정말 ?
동생 ▶ 응 허벅지가 내 허리만큼이나 굵어. 장난이 아닌데 ?
언니 ▷ 그럼 배가 나와서 지 자지를 지가 볼 수 없겠는데.
동생 ▶ 아냐 아냐. 그렇지 않아. 배는 나오지 않고…근육도 단단 해.
언니 ▷ 정말 ? 망원경을 더 당겨 봐. 봐.
동생 ▶ 맞아 맞아. 팬티를 내리고 있어. 언니. 이리루 올래 ? 언니 오려면 빨리 와.
언니 ▷ 너 ? 또 과부 언니 보 지에 불지를 일 있어 ? 내가 갈 때 쯤이면 벌써 끝나고 말겠다.
동생 ▶ 택시 타고 오면…하긴 그래. 그럼 어쩔 건데 ? 언니. 오늘 새벽에는 심상찮을 것 같은데.
언니 ▷ 만약 빠구리를 한다고 해도 저번에 그 년 놈처럼 두어 시간은 하지 않을 거 아냐 ?
동생 ▶ 그래. 어휴 내 살다살다 그런 년 놈들은 처음 보았소 그래.
언니 ▷ 누가 아니래. 아니, 그런데 이 년이 너, 얼마를 살았다고 ?
동생 ▶ 아니 결혼해서 애기가 둘이면 나도 빠구리를 할 만큼 했고 살만큼 살았잖수 ?
언니 ▷ 이 년이 누구 앞에서 그래. 언니가 과부라고 너 막 대하는 거지 ? 응?
동생 ▶ 그러게 누가 언니더러 과부가 되라고 그랬수 ?
언니 ▷ 아니 이 년이. 그럼, 나는 내가 원해서 과부가 된 거야.
동생 ▶ …다 팔자지 뭐…저 애들이 만약 빠구리를 한다면…학생들이라 신선하겠는데 언니.
언니 ▷ 그래 에 ?
동생 ▶ 응.
언니 ▷ 그럼, 잠깐 잠깐만.
동생 ▶ 왜 언니 ?
언니 ▷ 나도…준비…좀 하고…
동생 ▶ 뭔 준비 ?
언니 ▷ 아니, 저번처럼 내가 막 보 지 물을 싸려고 하는데 그만두게 하면 너 죽는다∼
동생 ▶ 아∼ 그때는 남자가 너무 일찍 싸버리고 일어서는 바람에 그랬지 내가 그랬수 ?
언니 ▷ 그래도 그 다음을 니가 지어내서라도 중계방송을 해야지 거기서 뚝 하고 끊어지면 어떡해.
동생 ▶ 그래, 언니는 그때 보 지 물을 싸다 말았다면서요 ?
언니 ▷ 그래 이 년아.
동생 ▶ 그럼, 오늘은 그렇게 라도 하리라.
언니 ▷ 그래야지. 가만, 가만, 오이가 어디 있더라. 응 냉장고에…아이 차…콘돔이…야, 잠깐 기다려∼
동생 ▶ 어디 내가 기다리는 거요 ?
언니 ▷ 그래도…그래, 오이에 크림을 바르고 콘돔을 씌워서…
동생 ▶ 언니 빨리 해요∼빨리.
언니 ▷ 알았어∼
언니 ▷ 자, 나도 내 팬티를 벗고…아직 시작하지 않았지 ?
동생 ▶ 응. 빨리빨리 해. 여학생이 되게 급한가 봐.
언니 ▷ 왜 ?
동생 ▶ 남학생이 팬티를 내리고 있는데.
언니 ▷ 그 년은 ?
동생 ▶ 응. 치마를 입고 앉아 있는데 팬티가 보이고…가랑이를 벌리고 있어.
언니 ▷ 응. 나도 이제 팬티는 저기로 던지고…치마를 이렇게 올리고…다리를 벌려서…이제 오이를…
동생 ▶ 아이∼ 빨리 해 ?
언니 ▷ 왜 ? 다 벗었어 ? 오이를 들고 이제 됐어. 망원경을 좀 더 확대해서 당겨 봐.
동생 ▶ 이만 하면 다 보여. 남학생 이름표에 적힌 글씨도 다 보이는데.
언니 ▷ 누구야 ?
동생 ▶ 알아서 뭐 하려고 그래요 ?
언니 ▷ 그래도. 어디에 적어 놔 봐.
동생 ▶ 일 없소이다. 꾸물대긴…그러다 아까운 거 놓쳤다고 날 원망하지마 언니 ?
언니 ▷ 이 년아, 니가 중계방송만 확실하게 잘 하면 나, 금방 인 거 알지 ? 너 실감나게 해 ? 응 ?
동생 ▶ 언니는…하여튼 알아 줘야 돼. 어떻게 금방 집중하여 보 지 물을 싸요 그래 ?
언니 ▷ 과부 언니가 매일 밤마다 자지가 마려서 통곡을 하는데 니 년 귀에는 들리지도 않아 이 년아 ?
동생 ▶ 그래 그래. 어휴 과부 언니 오이로 딸딸이 한번 치게 만들어 주려다가 내가 미쳐, 미쳐.
언니 ▷ 시끄러워. 그래. 어떻게 됐니 ?
동생 ▶ 응. 잘 들어 괜히 나 원망하지 말고 말이야.
언니 ▷ 알아. 이 년아 니가 확실하게 중계방송을 해야지.
동생 ▶ 알았어, 망원경에 잡히는 대로 전부 다 이야기 할 깨.
언니 ▷ 그래 그래. 그럼 오랜만에 몸 좀 풀어 보려나.
동생 ▶ 쯧쯧… 불쌍한 우리 언니∼
언니 ▷ 아니 언니가 그렇게 불쌍하면 니 남편이라도 하루 저녁 빌려 줘라∼
동생 ▶ 뭐 여 ?
언니 ▷ 딱 하루 저녁만 빌려주면 밤새도록 맛있게 먹고 잘 씻어서 돌려 줄 깨.
동생 ▶ 안 돼! 언니도… 그 몸으로 우리 남편 받으면 언니는 죽어, 죽어.
언니 ▷ 아니 ? 이 년이 빌려 주지도 않고 별소리를 다 하네 그래.
동생 ▶ 안 봐도 알어. 언니는 사망 아니면 중상이야.
언니 ▷ 이 년이 내가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 있는데 무슨 소리야 ?
동생 ▶ …?!?!…
언니 ▷ 아니 ? 니 신랑 한번 빌려 나 줘보고 그런 걱정을 해도 하란 말이야.
동생 ▶ 어 ? 어 ?
언니 ▷ 왜 ? 왜 ?
동생 ▶ 그 년이 눕고…그 놈이 올라타는데.
언니 ▷ 야-아. 그 놈이 팬티 벗었다는 이야기는 왜 빼 먹어 너 정말 그럴 래 ?
동생 ▶ 아니 방금 이야기하는 사이에 팬티를 벗었네…정말 ? 언제 벗었지 ? 눈을 때지 않았는데.
언니 ▷ 이 년이…그러기에 망원경에 단 1초라도 눈을 때지 말라니까.
동생 ▶ 알았어.
언니 ▷ 어쩌고 있어 그래 ?
동생 ▶ 응. 그 놈은 팬티를 다 벗었고.
언니 ▷ 자지가 보여 ?
동생 ▶ 아냐, 아직 내가 지금 보는 각도가 약 60도 정도거든.
언니 ▷ 그럼, 망원경을 2층으로 옮기면 ?
동생 ▶ 그러면 100도 정도는 될 거지만 그 사이에…
언니 ▷ 알았어. 그러고는 ?
동생 ▶ 응. 그 놈이 여학생을 올라타는데…그래, 이제 자지가 보여. 보인다.
언니 ▷ 자지만 클로우즙 해서 당겨 봐. 응. 어때 ? 커 ?
동생 ▶ 아니, 그냥 그런데 ?
언니 ▷ 니 남편 자지보다 커 ? 작아 ?
동생 ▶ 그렇다고 이야기하면 언니가 알겠소 ?
언니 ▷ 그래도 이야기를 하자면 말이야.
동생 ▶ 우리 남편 것보다는 조금 작아…아니 모르겠어 망원경이라…그런데 자지 털은 남편보다 많아.
언니 ▷ 그거야 당연하지.
동생 ▶ …?!?!…
언니 ▷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아 빠구리를 하면서 보지 털과 보 지 두덩에 비비기를 덜 해서 그래.
동생 ▶ 그렇남 ?
언니 ▷ 그럼. 자지 털이 길어 ?
동생 ▶ 응. 시커먼 게 길고 무성해.
언니 ▷ 자지가 까졌어 ?
동생 ▶ 아니 반쯤 까졌는데. 여자가 자지를 까고 있어.
언니 ▷ 에이∼그럼 딱 3분이야. 아니 학생이라니까 2분 ? 아니 1분만에 찍하는 거 아냐 ?
동생 ▶ 왜 ?
언니 ▷ 학생이잖아. 참을 줄도 모르고 지 혼자서 지랄을 하다가 그냥 찍 할 거 아냐.
동생 ▶ ?
언니 ▷ 자지 대가리만 더 당겨서 봐.
동생 ▶ 어디 보자. 더 당겨서…응, 됐어.
언니 ▷ 자지 대가리 테두리 턱에 뭔가 누른 게 있어 없어 ?
동생 ▶ 가만 더 당겨서 엉 ? 그 여자가 자지를 뒤로 까는데 ? 건데 저게 뭐야 ? 뭐가 덕지덕지한 게…
언니 ▷ 그 봐. 그 놈 자지도 씻지 않고 빠구리 하려 왔네. 몰상식한 놈 같으니라고.
동생 ▶ 언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아직 고등학생인데…
언니 ▷ 그래. 맞아, 무슨 학생이 준비를…갑자기 충동이 생겨 그럴 수 도 있지.
동생 ▶ 어 ? 그 놈이 여학생을 올라타고서 무릎으로 엉금엉금 기어서 여학생 얼굴로 걸어가는데 ?
언니 ▷ 뭐 하려고 ?
동생 ▶ 몰라. 그런데 어 ? 어 ? 저 ? 봐, 봐, 어머∼어머∼저것 좀 봐.
언니 ▷ 아니 ? 이 년아, 그러면 내가 여기서 보여, 보여 ? 말로 해야지 말로.
동생 ▶ 아∼ 미안, 미안, 그런 게 아니고 내 참∼기가 막혀서…
언니 ▷ 왜 에 ? 뭐가 기가 막혀 ?
동생 ▶ 아니 ? 저 년이 남학생의 자지를 잡고.
언니 ▷ 엉 ? 아∼ 이년아 진작에 그렇게 말해야지. 뭐 ? 자지를 잡고. 그래서 ?
동생 ▶ 왜 ?
언니 ▷ 아∼ 그래야 나도 지금 오이를 잡고 어떻게 할거 아냐 ?
동생 ▶ 호호호, 그래, 그래, 그 년이 두 손으로 자지를 잡고서 한 손으로는 자지 털을 뒤로 밀고.
언니 ▷ 응. 이렇게 자지를 까면서 뒤로 밀고…에이∼오이라서 까고 자시고 할 게 없어.
동생 ▶ 다시 다른 손으로 자지 털을 밀어 이젠 자지만 보이게 하고서는.
언니 ▷ 에이∼이 오이는 털이 없잖아.
동생 ▶ 호호호, 언니 약 오르지.
언니 ▷ 이 년이 그래. 그 다음엔 ?
동생 ▶ 응. 자지를 잡고 뒤로 미니까 자지 대가리가 툭하고 불거지는데 ?
언니 ▷ 에이∼오이는 대가리도 없잖아.
동생 ▶ 호호호. 어머∼자지 대가리는 제법 큰데 ?
언니 ▷ 얼마나 ?
동생 ▶ 몰라, 자지 뿌리를 잡고 뒤로 까서 그런지 자지 대가리가 제법 통통하고 건실한데.
언니 ▷ 이 오이는 아무리 벗겨도 콘돔만 찢어지게 생겼어.
동생 ▶ 언니 잠깐.
언니 ▷ 왜 ? 이년아
동생 ▶ 아∼내 보 지에서도 신호가 왔는가 봐 ?
언니 ▷ 아, 이 년이 정말…아, 니 보 지는 신랑이 있는 보 지잖아. 내 보 지는 서방이 없고.
동생 ▶ 그래서 ?
언니 ▷ 그러니까 당연히 내 보 지가 우선이야 우선.
동생 ▶ 알았어, 그런데 나도 젖고 있어. 다른 남자 자지를 보고 있으니까.
언니 ▷ 그러기야…하겠지만
동생 ▶ 몰라. 그것도 바로 눈앞에서 비록 망원경이지만 말뚝같이 크게 보이는 자지가 어른거리니까.
언니 ▷ 자지가 크지 않다며 ?
동생 ▶ 아니 망원경으로 보니까. 자지가 바로 내 코앞에서 어른거려.
언니 ▷ 니 팬티 안 입었어 ?
동생 ▶ 그럼, 어제 저녁에도 그러고… 아침에 보니까 보 지 물이 다 말랐길래 그냥 치마만 입고 나왔어.
언니 ▷ 이 년, 너 그러다 너 보 지 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
동생 ▶ 보 지 물은 다 말았어.
언니 ▷ 그럼 어제 저녁에 또 니 보 지에 불났겠다.
동생 ▶ 한창 쑤셔대니까 보지가 열 받아 불이 날만 하니까 그이가 자지 물을 싸서 불을 꺼 주는걸요.
언니 ▷ 이런, 이 년이 이제 날 놀리려고 들어 ?
동생 ▶ 언니 언니∼아니 ? 어쩜 저럴 수가 ?
언니 ▷ 아니 ? 왜 ? 왜 ? 말을 해야 나도 따라 하지. 말을 해 말을.
동생 ▶ 응 응. 그 여학생이 남학생의 자지를 입으로 빠는데.
언니 ▷ 아니 ? 자지 딱지가 누렇게 더덕더덕한 그 자지를 닦지도 않고. 냄새가 심할 건데.
동생 ▶ 응.
언니 ▷ 씻지도 않고 ?
동생 ▶ 아니 산에 물이 어디 있어 그래요.
언니 ▷ 그럼…여자가 빨간 수건으로 닦지도 않고 ?
동생 ▶ 아니 ? 언니는 학생들이 빨간 수건이 당치나 해요.
언니 ▷ 아니 ? 그 년은 그런 짓을 하려고 하면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지 준비를.
동생 ▶ 어머∼어쩌면 저 년이 저렇게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지. 응 ?
언니 ▷ 어떻게 빠는데 ?
동생 ▶ 응.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이리저리 돌려 가면서 혓바닥으로 아래위로 날름날름 핥아 가면서.
언니 ▷ 어휴, 그 년 전과자네. 전과자라. 그 년. 건데 혹시 학생이 아닌 거 아냐.
동생 ▶ 응. 보통내기가 아닌데 ? 저런 이젠 자지대가리를 이빨로 물고 살살 흔드는 게. 어휴∼나 미쳐.
언니 ▷ 가만 ? 가만 ? 나도 이빨로 오이를…엉 ? 오이가 ? 아니 ? 에이 콘돔만 찢어졌어.
동생 ▶ 언니도 이빨로 깨물었수 ?
언니 ▷ 응. 콘돔을 바꾸어야 하나 ?
동생 ▶ 바꾸기는 뭘 바꿔요. 자지 물도 없는데.
언니 ▷ 그렇지.
동생 ▶ 어휴∼저 년 좀 봐,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자지를 빤히 쳐다보고 즐기는 게, 나 보다 더해요 더해.
언니 ▷ 고것들이 제법인데 즐길 줄도 알고 말이야.
동생 ▶ 언니, 이것들이 보통내기가 아니라니까요.
언니 ▷ 세상이 점점.
S# 1. 도회지 야산 중턱에 자리잡은 단독주택 (이른 아침)
(음향 : 따르릉, 따르릉 전화기의 발신음 소리 2-3번 울리고, 탈칵 전화 받는 소리)
동생 ▶ 여보세요 ? 어 ? 언니, 아직 안 갔네.
언니 ▷ (언니의 목소리는 이 글이 끝날 때까지 수화기 반대편 목소리로) 응. 내일이라고 했잖아.
동생 ▶ 친정 아버님 제사 랬나 ? 어머님 제사 랬나 ?
언니 ▷ 응. 아버님 제사. 일찍 왜 ?
동생 ▶ 건데, 언니∼ 언니∼ 또 붙었어. 새벽부터 년 놈들이 붙으려고 한다니까.
언니 ▷ 뭐 어 가 ?
동생 ▶ 아니, 또 남자랑 여자랑 숲 속에서 또 붙으려고 그래.
언니 ▷ 지금 하니 ?
동생 ▶ 아니.
언니 ▷ 어디서 ?
동생 ▶ 응. 우리가 요 뒷산에 갈 때 고등학교 뒤에…매번 쉬는데 있잖아 ?
언니 ▷ 쉬는데 ?
동생 ▶ 응. 왜 번개 맞은 나무 옆에 평평한 잔디밭 있잖아 ?
언니 ▷ 그래. 망원경에 잡혔니 ?
동생 ▶ 응. 아까부터 두 사람이 어른거리는 것 같았는데 안개 때문에 보이지 않더니 이제 자세히 보여.
언니 ▷ 어떻게 생겼는데 ?
동생 ▶ 어 ? 어 ? 언니, 학생이야 학생 !
언니 ▷ 뭔 학생 ?
동생 ▶ 어응. 고등………고등학생…고등학생들이야.
언니 ▷ 지금이 몇 신데 ? 고등학생이 ?
동생 ▶ 응. 지금이 가만…0교시 수업시간이야.
언니 ▷ 건데, 학교는 안 가고 거기서 뭐한데 ?
동생 ▶ 어 ? 언니 ! 여학생이 한 명이고 사복인데…남학생은 교복을 입었고.
언니 ▷ 여학생이야 ?
동생 ▶ 응 ? 아직 자세히는 보이지 않아. 여학생 같아. 남학생은 우리 남편처럼 되게 뚱뚱한데.
언니 ▷ 뚱뚱하다고 ? 그냥 0교시 수업 빼먹고 산에 놀려 왔겠지 ?
동생 ▶ 그럴까 ?
언니 ▷ 그럼, 그렇겠지.
언니 ▷ 니 남편은 ?
동생 ▶ 아직 자고 있어.
언니 ▷ 니 남편………보약 좀 해 먹여라.
동생 ▶ 왜 ?
언니 ▷ 아니… 식은땀을 자주 흘리고 그르더라.
동생 ▶ 언제 ? !
언니 ▷ !…아니, 접때…여름에…아무리 뚱뚱한 사람이 더위를 더 탄다고 하지만 좀 심하더라.
동생 ▶ …?!?!… 그래 에 ?
언니 ▷ 응. 남자는 겉보기와는 달라.
동생 ▶ 어떻게 ?
언니 ▷ 응. 그냥 보기로는 하루 저녁에 열 여자도 상대할 것 같은데 막상 붙어 보면 토끼처럼 찍이야.
동생 ▶ 언니 ! 언니는 지금 우리 남편 흉보는 거요 ?
언니 ▷ 누가, 니…남편…이 그랬다고 했나………?
동생 ▶ 언니는, 언니한테는 무슨 소리를 못하겠어.
언니 ▷ 아니, 너하고 나니까 하는 소리지. 누구에게 함부로 이야기하남.
동생 ▶ (갑자기 호들갑을 떨며) 언니, 언니, 그 학생들 말야. 그냥 놀려 온 게 아닌가봐.
언니 ▷ 아니면 ?
동생 ▶ 엉 ? 덩치 큰 남학생이 혁띠를 풀고 바지를 벗는데 ?
언니 ▷ 망원경을 당겨서 잘 봐. 설마 학생들이, 아침에, 산에서, 이 시간에, 그 짓을 ?
동생 ▶ 언니는 학생이라고…고등학생들인데…다 컸는데.
언니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동생 ▶ 응. 뚱뚱한 남학생이 바지를 다 벗고 팬티까지 벗으려고 하는데. 그 놈 참 되게 뚱뚱하다.
언니 ▷ 정말 ?
동생 ▶ 응 허벅지가 내 허리만큼이나 굵어. 장난이 아닌데 ?
언니 ▷ 그럼 배가 나와서 지 자지를 지가 볼 수 없겠는데.
동생 ▶ 아냐 아냐. 그렇지 않아. 배는 나오지 않고…근육도 단단 해.
언니 ▷ 정말 ? 망원경을 더 당겨 봐. 봐.
동생 ▶ 맞아 맞아. 팬티를 내리고 있어. 언니. 이리루 올래 ? 언니 오려면 빨리 와.
언니 ▷ 너 ? 또 과부 언니 보 지에 불지를 일 있어 ? 내가 갈 때 쯤이면 벌써 끝나고 말겠다.
동생 ▶ 택시 타고 오면…하긴 그래. 그럼 어쩔 건데 ? 언니. 오늘 새벽에는 심상찮을 것 같은데.
언니 ▷ 만약 빠구리를 한다고 해도 저번에 그 년 놈처럼 두어 시간은 하지 않을 거 아냐 ?
동생 ▶ 그래. 어휴 내 살다살다 그런 년 놈들은 처음 보았소 그래.
언니 ▷ 누가 아니래. 아니, 그런데 이 년이 너, 얼마를 살았다고 ?
동생 ▶ 아니 결혼해서 애기가 둘이면 나도 빠구리를 할 만큼 했고 살만큼 살았잖수 ?
언니 ▷ 이 년이 누구 앞에서 그래. 언니가 과부라고 너 막 대하는 거지 ? 응?
동생 ▶ 그러게 누가 언니더러 과부가 되라고 그랬수 ?
언니 ▷ 아니 이 년이. 그럼, 나는 내가 원해서 과부가 된 거야.
동생 ▶ …다 팔자지 뭐…저 애들이 만약 빠구리를 한다면…학생들이라 신선하겠는데 언니.
언니 ▷ 그래 에 ?
동생 ▶ 응.
언니 ▷ 그럼, 잠깐 잠깐만.
동생 ▶ 왜 언니 ?
언니 ▷ 나도…준비…좀 하고…
동생 ▶ 뭔 준비 ?
언니 ▷ 아니, 저번처럼 내가 막 보 지 물을 싸려고 하는데 그만두게 하면 너 죽는다∼
동생 ▶ 아∼ 그때는 남자가 너무 일찍 싸버리고 일어서는 바람에 그랬지 내가 그랬수 ?
언니 ▷ 그래도 그 다음을 니가 지어내서라도 중계방송을 해야지 거기서 뚝 하고 끊어지면 어떡해.
동생 ▶ 그래, 언니는 그때 보 지 물을 싸다 말았다면서요 ?
언니 ▷ 그래 이 년아.
동생 ▶ 그럼, 오늘은 그렇게 라도 하리라.
언니 ▷ 그래야지. 가만, 가만, 오이가 어디 있더라. 응 냉장고에…아이 차…콘돔이…야, 잠깐 기다려∼
동생 ▶ 어디 내가 기다리는 거요 ?
언니 ▷ 그래도…그래, 오이에 크림을 바르고 콘돔을 씌워서…
동생 ▶ 언니 빨리 해요∼빨리.
언니 ▷ 알았어∼
언니 ▷ 자, 나도 내 팬티를 벗고…아직 시작하지 않았지 ?
동생 ▶ 응. 빨리빨리 해. 여학생이 되게 급한가 봐.
언니 ▷ 왜 ?
동생 ▶ 남학생이 팬티를 내리고 있는데.
언니 ▷ 그 년은 ?
동생 ▶ 응. 치마를 입고 앉아 있는데 팬티가 보이고…가랑이를 벌리고 있어.
언니 ▷ 응. 나도 이제 팬티는 저기로 던지고…치마를 이렇게 올리고…다리를 벌려서…이제 오이를…
동생 ▶ 아이∼ 빨리 해 ?
언니 ▷ 왜 ? 다 벗었어 ? 오이를 들고 이제 됐어. 망원경을 좀 더 확대해서 당겨 봐.
동생 ▶ 이만 하면 다 보여. 남학생 이름표에 적힌 글씨도 다 보이는데.
언니 ▷ 누구야 ?
동생 ▶ 알아서 뭐 하려고 그래요 ?
언니 ▷ 그래도. 어디에 적어 놔 봐.
동생 ▶ 일 없소이다. 꾸물대긴…그러다 아까운 거 놓쳤다고 날 원망하지마 언니 ?
언니 ▷ 이 년아, 니가 중계방송만 확실하게 잘 하면 나, 금방 인 거 알지 ? 너 실감나게 해 ? 응 ?
동생 ▶ 언니는…하여튼 알아 줘야 돼. 어떻게 금방 집중하여 보 지 물을 싸요 그래 ?
언니 ▷ 과부 언니가 매일 밤마다 자지가 마려서 통곡을 하는데 니 년 귀에는 들리지도 않아 이 년아 ?
동생 ▶ 그래 그래. 어휴 과부 언니 오이로 딸딸이 한번 치게 만들어 주려다가 내가 미쳐, 미쳐.
언니 ▷ 시끄러워. 그래. 어떻게 됐니 ?
동생 ▶ 응. 잘 들어 괜히 나 원망하지 말고 말이야.
언니 ▷ 알아. 이 년아 니가 확실하게 중계방송을 해야지.
동생 ▶ 알았어, 망원경에 잡히는 대로 전부 다 이야기 할 깨.
언니 ▷ 그래 그래. 그럼 오랜만에 몸 좀 풀어 보려나.
동생 ▶ 쯧쯧… 불쌍한 우리 언니∼
언니 ▷ 아니 언니가 그렇게 불쌍하면 니 남편이라도 하루 저녁 빌려 줘라∼
동생 ▶ 뭐 여 ?
언니 ▷ 딱 하루 저녁만 빌려주면 밤새도록 맛있게 먹고 잘 씻어서 돌려 줄 깨.
동생 ▶ 안 돼! 언니도… 그 몸으로 우리 남편 받으면 언니는 죽어, 죽어.
언니 ▷ 아니 ? 이 년이 빌려 주지도 않고 별소리를 다 하네 그래.
동생 ▶ 안 봐도 알어. 언니는 사망 아니면 중상이야.
언니 ▷ 이 년이 내가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 있는데 무슨 소리야 ?
동생 ▶ …?!?!…
언니 ▷ 아니 ? 니 신랑 한번 빌려 나 줘보고 그런 걱정을 해도 하란 말이야.
동생 ▶ 어 ? 어 ?
언니 ▷ 왜 ? 왜 ?
동생 ▶ 그 년이 눕고…그 놈이 올라타는데.
언니 ▷ 야-아. 그 놈이 팬티 벗었다는 이야기는 왜 빼 먹어 너 정말 그럴 래 ?
동생 ▶ 아니 방금 이야기하는 사이에 팬티를 벗었네…정말 ? 언제 벗었지 ? 눈을 때지 않았는데.
언니 ▷ 이 년이…그러기에 망원경에 단 1초라도 눈을 때지 말라니까.
동생 ▶ 알았어.
언니 ▷ 어쩌고 있어 그래 ?
동생 ▶ 응. 그 놈은 팬티를 다 벗었고.
언니 ▷ 자지가 보여 ?
동생 ▶ 아냐, 아직 내가 지금 보는 각도가 약 60도 정도거든.
언니 ▷ 그럼, 망원경을 2층으로 옮기면 ?
동생 ▶ 그러면 100도 정도는 될 거지만 그 사이에…
언니 ▷ 알았어. 그러고는 ?
동생 ▶ 응. 그 놈이 여학생을 올라타는데…그래, 이제 자지가 보여. 보인다.
언니 ▷ 자지만 클로우즙 해서 당겨 봐. 응. 어때 ? 커 ?
동생 ▶ 아니, 그냥 그런데 ?
언니 ▷ 니 남편 자지보다 커 ? 작아 ?
동생 ▶ 그렇다고 이야기하면 언니가 알겠소 ?
언니 ▷ 그래도 이야기를 하자면 말이야.
동생 ▶ 우리 남편 것보다는 조금 작아…아니 모르겠어 망원경이라…그런데 자지 털은 남편보다 많아.
언니 ▷ 그거야 당연하지.
동생 ▶ …?!?!…
언니 ▷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아 빠구리를 하면서 보지 털과 보 지 두덩에 비비기를 덜 해서 그래.
동생 ▶ 그렇남 ?
언니 ▷ 그럼. 자지 털이 길어 ?
동생 ▶ 응. 시커먼 게 길고 무성해.
언니 ▷ 자지가 까졌어 ?
동생 ▶ 아니 반쯤 까졌는데. 여자가 자지를 까고 있어.
언니 ▷ 에이∼그럼 딱 3분이야. 아니 학생이라니까 2분 ? 아니 1분만에 찍하는 거 아냐 ?
동생 ▶ 왜 ?
언니 ▷ 학생이잖아. 참을 줄도 모르고 지 혼자서 지랄을 하다가 그냥 찍 할 거 아냐.
동생 ▶ ?
언니 ▷ 자지 대가리만 더 당겨서 봐.
동생 ▶ 어디 보자. 더 당겨서…응, 됐어.
언니 ▷ 자지 대가리 테두리 턱에 뭔가 누른 게 있어 없어 ?
동생 ▶ 가만 더 당겨서 엉 ? 그 여자가 자지를 뒤로 까는데 ? 건데 저게 뭐야 ? 뭐가 덕지덕지한 게…
언니 ▷ 그 봐. 그 놈 자지도 씻지 않고 빠구리 하려 왔네. 몰상식한 놈 같으니라고.
동생 ▶ 언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아직 고등학생인데…
언니 ▷ 그래. 맞아, 무슨 학생이 준비를…갑자기 충동이 생겨 그럴 수 도 있지.
동생 ▶ 어 ? 그 놈이 여학생을 올라타고서 무릎으로 엉금엉금 기어서 여학생 얼굴로 걸어가는데 ?
언니 ▷ 뭐 하려고 ?
동생 ▶ 몰라. 그런데 어 ? 어 ? 저 ? 봐, 봐, 어머∼어머∼저것 좀 봐.
언니 ▷ 아니 ? 이 년아, 그러면 내가 여기서 보여, 보여 ? 말로 해야지 말로.
동생 ▶ 아∼ 미안, 미안, 그런 게 아니고 내 참∼기가 막혀서…
언니 ▷ 왜 에 ? 뭐가 기가 막혀 ?
동생 ▶ 아니 ? 저 년이 남학생의 자지를 잡고.
언니 ▷ 엉 ? 아∼ 이년아 진작에 그렇게 말해야지. 뭐 ? 자지를 잡고. 그래서 ?
동생 ▶ 왜 ?
언니 ▷ 아∼ 그래야 나도 지금 오이를 잡고 어떻게 할거 아냐 ?
동생 ▶ 호호호, 그래, 그래, 그 년이 두 손으로 자지를 잡고서 한 손으로는 자지 털을 뒤로 밀고.
언니 ▷ 응. 이렇게 자지를 까면서 뒤로 밀고…에이∼오이라서 까고 자시고 할 게 없어.
동생 ▶ 다시 다른 손으로 자지 털을 밀어 이젠 자지만 보이게 하고서는.
언니 ▷ 에이∼이 오이는 털이 없잖아.
동생 ▶ 호호호, 언니 약 오르지.
언니 ▷ 이 년이 그래. 그 다음엔 ?
동생 ▶ 응. 자지를 잡고 뒤로 미니까 자지 대가리가 툭하고 불거지는데 ?
언니 ▷ 에이∼오이는 대가리도 없잖아.
동생 ▶ 호호호. 어머∼자지 대가리는 제법 큰데 ?
언니 ▷ 얼마나 ?
동생 ▶ 몰라, 자지 뿌리를 잡고 뒤로 까서 그런지 자지 대가리가 제법 통통하고 건실한데.
언니 ▷ 이 오이는 아무리 벗겨도 콘돔만 찢어지게 생겼어.
동생 ▶ 언니 잠깐.
언니 ▷ 왜 ? 이년아
동생 ▶ 아∼내 보 지에서도 신호가 왔는가 봐 ?
언니 ▷ 아, 이 년이 정말…아, 니 보 지는 신랑이 있는 보 지잖아. 내 보 지는 서방이 없고.
동생 ▶ 그래서 ?
언니 ▷ 그러니까 당연히 내 보 지가 우선이야 우선.
동생 ▶ 알았어, 그런데 나도 젖고 있어. 다른 남자 자지를 보고 있으니까.
언니 ▷ 그러기야…하겠지만
동생 ▶ 몰라. 그것도 바로 눈앞에서 비록 망원경이지만 말뚝같이 크게 보이는 자지가 어른거리니까.
언니 ▷ 자지가 크지 않다며 ?
동생 ▶ 아니 망원경으로 보니까. 자지가 바로 내 코앞에서 어른거려.
언니 ▷ 니 팬티 안 입었어 ?
동생 ▶ 그럼, 어제 저녁에도 그러고… 아침에 보니까 보 지 물이 다 말랐길래 그냥 치마만 입고 나왔어.
언니 ▷ 이 년, 너 그러다 너 보 지 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
동생 ▶ 보 지 물은 다 말았어.
언니 ▷ 그럼 어제 저녁에 또 니 보 지에 불났겠다.
동생 ▶ 한창 쑤셔대니까 보지가 열 받아 불이 날만 하니까 그이가 자지 물을 싸서 불을 꺼 주는걸요.
언니 ▷ 이런, 이 년이 이제 날 놀리려고 들어 ?
동생 ▶ 언니 언니∼아니 ? 어쩜 저럴 수가 ?
언니 ▷ 아니 ? 왜 ? 왜 ? 말을 해야 나도 따라 하지. 말을 해 말을.
동생 ▶ 응 응. 그 여학생이 남학생의 자지를 입으로 빠는데.
언니 ▷ 아니 ? 자지 딱지가 누렇게 더덕더덕한 그 자지를 닦지도 않고. 냄새가 심할 건데.
동생 ▶ 응.
언니 ▷ 씻지도 않고 ?
동생 ▶ 아니 산에 물이 어디 있어 그래요.
언니 ▷ 그럼…여자가 빨간 수건으로 닦지도 않고 ?
동생 ▶ 아니 ? 언니는 학생들이 빨간 수건이 당치나 해요.
언니 ▷ 아니 ? 그 년은 그런 짓을 하려고 하면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지 준비를.
동생 ▶ 어머∼어쩌면 저 년이 저렇게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지. 응 ?
언니 ▷ 어떻게 빠는데 ?
동생 ▶ 응.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이리저리 돌려 가면서 혓바닥으로 아래위로 날름날름 핥아 가면서.
언니 ▷ 어휴, 그 년 전과자네. 전과자라. 그 년. 건데 혹시 학생이 아닌 거 아냐.
동생 ▶ 응. 보통내기가 아닌데 ? 저런 이젠 자지대가리를 이빨로 물고 살살 흔드는 게. 어휴∼나 미쳐.
언니 ▷ 가만 ? 가만 ? 나도 이빨로 오이를…엉 ? 오이가 ? 아니 ? 에이 콘돔만 찢어졌어.
동생 ▶ 언니도 이빨로 깨물었수 ?
언니 ▷ 응. 콘돔을 바꾸어야 하나 ?
동생 ▶ 바꾸기는 뭘 바꿔요. 자지 물도 없는데.
언니 ▷ 그렇지.
동생 ▶ 어휴∼저 년 좀 봐,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자지를 빤히 쳐다보고 즐기는 게, 나 보다 더해요 더해.
언니 ▷ 고것들이 제법인데 즐길 줄도 알고 말이야.
동생 ▶ 언니, 이것들이 보통내기가 아니라니까요.
언니 ▷ 세상이 점점.
2014년 4월 20일 일요일
쌍둥이 자리. (남매 이야기)
“ 야 밥먹어 ”
“ 응 ”
“ 어휴 똑같이 태어나서 왜 넌 차려주는 밥 얻어만 먹니 ? ”
“ 후후..난 남자잖아 ”
“ 잘났어 정말 ”
누나와 함께 저녁 식탁에 앉았다.
엄마 아빠는 가계 문을 닫고 밤늦게 함께 오신다.
“ 수진아 열 받지 마 설거지 내가 할게 ”
“ 어유..무슨 인심쓰는척하긴.. 매롱이다 ”
“ 싫음 말구..”
“ 이게.. ”
마주보며 피식 웃었다.
함께 설거지를 하고 TV 앞에 앉아 뉴스를 봤다.
“ 수민아 ”
“ 응 ? ”
“ 넌 여자친구 안사겨 ? ”
“ 글쎄 언젠가 생기겠지 모.. 그러는 넌 ? ”
“ 후훗.. 몰라 ”
나란히 꼭 붙어 앉은 우리 둘의 어께가 자연스레 스친다.
가끔씩 신기하기도 하다.
..엄마 뱃속에서, 우리가 함께였던 시간
그리고 둘로, 남자와 여자로 따로 태어난 우연..
나보다 먼저 태어난 그녀는 누나가 되었다.
“ 아함.. 얘 나 졸리다. ”
“ 그럼 자 ”
“ 아빠오면 잘래 ”
“ 음.. 우리집 효녀.. ”
“ 후훗.. 어께좀 빌려줘 ”
곧 이어 부드런 누나의 머릿결이 내 어께를 간질이며
기대왔다.
TV 엔 내일 비가 많이 올꺼란 예보가 있고
곧 스포츠 뉴스가 시작되었다.
늘 그런 얘기들..
“ 수진아 자 ? ”
“ .............. ”
옆을 보니 어께에 푹 기대어 잠들어 있다.
부모님은 오늘도 늦으시려나..
우리가 나란히 대학에 입학한 올해부터
엄마 아빠도 더 늦게 오신다.
문득 잠들어있는 누나의 어께가 추워 보여
한 팔을 돌려 살짝 감싸 안아줬다.
시간은 10시가 너머 가고..
부모님은 아직 오시지 않는다.
....................................................
잠깐 잠이 들었나보다
흠칫 깨어나 보니 누나는 여전히 내게 깊게 기대어 잠들어 있고
부모님은 오시지 않았다.
‘ 많이 늦으시내.. ’
시계를 보니 12시가 다 되어간다.
‘ 연락도 없으시고... ’
TV 소리만 울리던 거실에
갑자기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엄만가보다.
“ 여보세요 ”
“ 거기 김명국 씨 댁입니까 ? ”
“ 내..저희 아버지신데요.. 아직 안오셨어요 누구시죠 ? ”
“ 아들 되십니까 ? ”
“ 내 그런데요 ”
“ 부모님께서 사고가 나셨습니다. 성동병원으로 와주십시오 ”
***********************************************
따스한 체온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는
밤이 되자 더욱 거세졌다.
일년 전 부모님이 돌아가시던 그 밤에도 이렇게 비가 왔는데..
그 후 우리 둘은 나란히 휴학계를 내고
직장에 다닌다.
나는 마트 점원으로
누나는 서점 직원으로..
누나는 저녁을 먹고 일찍 방으로 간 걸보니 오늘도 많이 피곤했나보다.
그 사고 이후 누나를 볼 때마다 안쓰런 맘이 든다.
그녀도 날 보면 그렇다고 했다.
서로 말 수도 많이 줄었다.
하지만 마주보는 눈빛엔 더 깊은 사랑이 생겨났다.
내가 보호해주고 위로받아야 할 존재..
하나뿐인 가족..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우니 거센 빗줄기가 창문을 때린다.
상념...
21살의 외로움..
순간 거대한 빛줄기가 온 방을 밝히고 지나갔다.
곧 이어 들리는 천둥소리..
이불을 머리끝까지 올렸다.
음악이라도 틀까..
끝없이 이어지는 빗소리에 가슴이 터질 것 만 같다.
얼마나 지났는지..
설핏 잠이 들었을까.
무언가 따스한 느낌에 눈을떳다.
“ 수민아 .. ”
언제 왔는지 곁에 누워 내게 바싹 기대온 누나
“ 나.. 오늘 여기서 잘래 ”
말없이 꼭 안아줬다.
기다린 듯 내 품으로 깊게 파고들며 얼굴을 묻는다.
거센 빗소리
간간히 울리는 천둥..
우리에겐 힘든 시간이다.
함께 이불을 덮고 누나를 꼭 끌어안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다.
어느 순간 맨살인 내 가슴 위로 따뜻한 액체가 방울져 흘러내린다.
“ 울지마 ”
“ .... 응 ”
하지만 끝없이 흐르는 눈물은 내 가슴을 다 적시고 이불 위로 흘러내려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다.
“ 수진아.. 그만 울어 응? 그만.. ”
누나의 눈물은 내 영혼을 뚫고 들어와 거센 애태움으로 다시 피어나선
얇은 슬립만 입은 가녀린 몸을 꼭 끌어안게 했다.
나의 가슴에 꼭 붙어 젖은 숨결을 흘리는 입술,
스치는 속눈썹이 눈물에 젖어 내 젖꼭지에 감겨온다.
다시 온 방 가득 커다란 천둥이 몰려들어오자
우리 둘은 서로를 더 힘주어 끌어안으며
작게 웅크렸다.
21년 전 아니 그보다 조금 더 ? 엄마 뱃속에서 우린 이렇게 서로 꼭
끌어안고 있었을까..
조금씩 흔들리는 보드란 맨 어께를 쓰다듬다가 문득..
고개를 숙여 누나의 목덜미에 입을 맞췄다.
코끝에 전해오는 살냄새.. 혀끝에 스며드는 목덜미 감촉..
여전히 가늘게 흐느끼며 매끄런 팔을 뻗어 내 목을 감아온다.
또다시 온방을 환하게 비추곤 스러지는 번개..
곧이어 울릴 천둥을 예감하곤
누나의 몸을 힘주어 끌어안으며 입술을 찾았다.
우르릉.....
내 입술이 누나의 젖은 입술을 덮어가고 누나의 서늘한 머릿결이
내 두 팔위에 어지러이 흩어지고..
그날 우린 다시 하나가 됐다.
태어나기 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먼저 열기에 휩쌓인 건 나였다.
떠밀리듯 입술을 찾았고 구원이라도 바라듯이 슬립 안으로 손을 넣어
소담한 젖가슴을 움켜쥐었으며
뜻밖의 행동에 온 몸에 파르르 떨림이 일던 누나도
곧 나의 모든 행동을 받아줬다.
아니 오히려 더욱 애타게 날 끌어당겼다.
누나의 슬립을 위로 걷어 올려 어둠 속 희미하게 드러난 융기를
입으로 하나 가득 머금었으며
혀끝에 부딪히는 작은 유두를 힘껏 빨았다.
그런 내 머리를 두 팔로 힘주어 꼭 끌어당기는 누나의 육신이
끝없이 떨렸으며
창 밖의 거센 소음들이 자꾸만 우리를 짖눌러 오고 그 무게에서 벗어나려
우린 더욱 서로의 몸을 끌어안았다.
슬립을 완전히 벗겨내고 팬티만 입은 매끄런 몸을 힘주어 안았다.
한없이 팽창해 터질 듯 흔들리는 성기를 팬티를 벗어내어 풀어주고
누나의 팬티도 벗겨버렸으며
허둥대며 움직이는 내 손길에 오히려 몸을 들어 날 도와주는 몸짓..
누나의 위로 올라갔다.
가슴과 배 ,온 몸 전체로 퍼져오는 미치도록 매끈한 감촉에 의식이 혼미해 지고
내 온 몸을 힘주어 끌어안고 등을 쓸어오는 손길을 느끼며
두 다리사이로 .. 맞붙었던 무릎 사이로 스며들어갔다.
처음 성기 끝으로 전해온건 까칠한 음모였고
너무도 힘주어 날 끌어안은 누나의 팔에 서글픔을 느낄 무렵
한없이 촉촉하고 매끄러운 어딘가를 찾아냈다.
그리고..
침몰..
“ 흐윽.. ”
귓가에 울린 짧고도 절박한 외침..
누나의 그곳은 너무도 매끄러워 미처 멈추지 못했으며
힘주어 내 등을 움켜쥔 손길의 힘이 느껴질 쯤
우리 둘의 음모가 맞닿아버렸다.
“ 하아.. 수.. 민.. 아 ”
한동안 그렇게 있었다.
뜨겁게 몰아쉬는 누나의 숨결이 어지럽게 떠다니고
가쁜 내 호흡도 사그러들지 않았다.
가만히 얼굴을 들어 어둠 속 희미한 얼굴을 내려다 봤다.
한없이 커진 눈동자..
우린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수 .. 민 .. 아.. ”
그녀의 얼굴을 보며 허리를 천천히 들어올렸다 내렸다.
“ 흐 윽 .. ”
좁은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이 성기 전체로, 몸 전체로
퍼져갔다.
누나의 그곳은 작은 경련이 끝없이 일어나 나의 성기를 감싸오고..
몇 번의 움직임이 지나가자 꼭 쥐고있던 끈을 ‘ 툭 ’ 놓아버리듯
깊게 나의 목을 휘감아오며 안겨왔다.
불안한 마음만큼 행위도 절박해졌다.
누나의 몸 안에서 꿈틀대는 나의 몸을 느끼며 점점 빠르게. 거칠게, 매달리듯..
움직여나갔다.
깊은 밤 나의 방안에 가득 넘실대던
비와 천둥 그리고 나와 그녀의 거친 호흡..
끝없이 흘러나오던 괴로운 듯한 그녀의 신음과
끝없이 미끌 거리던 누나의 감촉과
끝없이 움직이던 나..
어느 순간 맹렬히 움직이고 있는 나를 느꼈다.
짖눌린 누나의 몸이 어지러이 흔들리고 있었고
허공에 벌려져 흔들리던 누나의 두 다리가 매달리듯 내 몸을 감아왔다.
“ 으윽... 윽.. 수민.. 수민아.. 흐으윽... ”
... 더 ....더 꼭 안아줘 누나
이 미칠 것 같은 불안에서 날 지켜줘
“ 하아...하아... 흐윽 ..”
내 귓가에 뿜어지는 누나의 신음이 울음소리같이 들려왔다.
그녀가 울고 있는 걸까..
맹렬히 부딪히고 있는 우리 둘의 깊은 곳으로부터 끈적 한 울림이
스며 나오고 서로의 몸이 땀으로 젖어 미칠 듯이 미끄러져가기만 하고..
어느 순간 그녀의 몸이 크게 뒤로 휘기 시작했다.
얼굴을 뒤로 젖혀가고 가슴과 배를 위로 치켜 올리며
손톱끝이 내 어께를 파고들어왔다.
“ 하아악..... ”
나 역시 온몸으로 처음 느껴보는 맹렬한 느낌이 퍼져나가고
깊게 눌린 신음을 외치며
누나의 몸 안 깊은 곳 에 사정하고 말았다.
.............................
비는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았다.
******************************************************
기묘한 시간들
우리가 처음 몸을 섞은지 7년의 시간이 흘렀다.
지난 시간동안 우린 예전과 다름없는 오누이로써,
그리고 쌍둥이로써 함께 살을 맞대며 살아왔다.
방을 같이 쓰진 않았으나 깊은 밤 혹은 아침에 눈을 떠
그녀를 찾아 끌어안으면 우린 하나가 되곤 했다.
7년 동안 누나는 피임을 해왔다.
우리의 관계가 시작 된 후 얼마 지나서
임신에 대한 걱정이 생겼으나
이미 그녀는 피임약을 먹어왔던 것이다.
그렇게 지낸 7년의 세월은
너무도 충만했고 외롭지 않았으며 행복했다.
함께 서로의 몸을 갈구한 후 깨어난 어느 아침에
환한 햇살 속에서 그녀에게 묻기도 했다.
“ 수진아 행복해 ? ”
그러면 누나는 잠이 가시지 않은 눈으로 날 바라보다간 작은 미소와 함께
내게 안겨오며 대답하곤 했다.
“ 응.. ”
하지만...
우리가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갈 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도 함께 자라났으며
우리 둘만의 행복이 언젠가 끝나야 한다는 걸 서로 말하진 않아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영원히 이렇게 함께 있을 수 는 없다는 사실..
우리에겐 고통 이였지만
언젠가는 받아들여야 한단 것도,
깊고 은밀한 우리의 시간도
정리해야 한다는 걸..
..............................................
내가 좀 더 안정된 직장으로 옮겨 다니기 시작하고,
가끔씩 내게 전화를 걸어오는 여자가 생겼다.
누나와 내가 밥을 먹을때나 막 함께 잠들 무렵 핸드폰이 울리기도 했고
그냥 걸려오는 전화였지만
받지 않고 끊거나 전원을 끄기도 했다.
어느 날 인가 함께 TV를 보고 있는데 역시 전화가 울렸다.
‘ 따르릉.. ’
“ .... ”
“ .... ”
‘ 따르릉.. ’
“ 전화 안받니 ? ”
“ ..응 ”
“ 왜 ? 받아 ”
“ 싫어 ”
핸드폰 밧데리를 빼버렸다.
물끄러미 날 보는 누나의 두 눈..
마주 바라보다가 어께를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려했다.
“ 잠깐.. 수민아.. ”
“ ..... ? ”
지난 7년동안 한번도 없던 거부의 몸짓이다.
“ 아까 전화.. 선경씨 전화..맞지 ? ”
“ ..... ”
“ 선경씨가 너 좋아하는 것 같아 ”
“ 난 싫어 ”
다시 누나를 끌어안아 입을 맞췄다.
가만히 입술을 맡기고 있는 얼굴..
하지만 날 마주 끌어안는 손길이 없다.
우리의 입술이 잠시 떨어졌다.
“ 수민아.. 선경씨랑 사겨봐 ”
“ ...... ”
“ 지난번 언뜻 보니까 예쁘고 착한 것 같던데... ”
“ 갑자기 왜 그런.... ”
뭔가 울컥하는 맘에 내뱉던 말이 누나의 단호한 말에 막혀버렸다.
“ 선경씨랑 만나..그리고 왠만하면 결혼해 ”
“ ........... ”
“ 이제 우리..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자.. 응 ? ”
“ .............. ”
“ 너도 알고 있잖아 언젠가는 지난 우리 시간을 정리해야 한단 걸 ”
“ ............. ”
“ 지난 시간동안 수민이 너 없었음 나 못 견뎠을지 몰라 ”
... 수진아 그건 나도 그래
뭔가 어긋난 우리시간을 바로 해야 한단 것도 알아
하지만....
맑고 커다란 누나의 두 눈에 우리 처음 하나되던 날처럼 눈물이 고여 가더니
‘ 툭 ’ 소리를 내며 떨어지기 시작했다.
“ 우리가...수민아..우리가 뭔가 정리하지 않으면 앞으로 더 힘들어질지 몰라.. ”
가슴이 한없이 먹먹해지며 내 눈에도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서로 마주보며 서로의 눈에서 흘러내리는 ..
어쩌면 오랜 옛날 하나였을지 모를 눈물방울을 바라보며
역시 하나였을지 모르는 먹먹한 맘을 나누며..
“ 선경씨랑 만나 ”
그날 내 맘 깊은 곳에서
행복했던 새 한 마리가 푸드득..날게치며 떠나가는 소리를 들었다.
**********************************************************
어긋난 꿈
“ 수민 오빠 도배 다시 할까봐.. ”
“ 그럴까 ? ”
“ 응 좀 눅눅한 것 같아 ”
선경이 와 함께 신혼살림 차릴 집을 둘러보는 중이다.
내 인생에 들어 오려하는 새 여인..
아직 맘 속 깊이 자리 잡은 한 여인이 살아 있건만..
이 낯선 관계 속으로.....
낯선 시간 속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 오빠 같이 밥먹고 들어갈꺼지 ? ”
“ 아니 .. 할 일이 조금 있어 미안.. 먼저 가 ”
“ 휴우.. 우리 낭군님은 맨날 바쁘셔.. ”
“ ............. ”
선경이가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화난 척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더니
어느새 다가와 오른뺨에 ‘ 쪽 ’ 입맞춤을 해주곤 손을 흔들며
지하철역으로 갔다.
착하고..밝은 여자다.
날 사랑하고 있고..
그래 어쩌면 제자리로 잘 찾아갈 수 있을지 몰라..
힘들겠지만...
....................................
집에오니 누나도 퇴근해서 저녁을 차리고 있었다.
보글보글 찌게끓는 소리, 부엌에서 움직이는 그녀..수진이의 소리..
“ 선경이는 ? ”
“응 먼저 보냈어 ”
“ 왜 같이 오지 ”
“ ............... ”
샤워를 하고 식탁에 앉아 밥을 먹었다.
하얀 밥과 좋은 냄새가 퍼지는 찌게, 그리고 함께 숟가락을 넣어
떠먹는 수진이와 나..
“ 집 보니까 어때 ? ”
“ 도배 다시 해야겠어 눅눅해 ”
“ 그래 ? ”
“ 주말에 할까봐 ”
“ 그럼 일요일에 같이 가서 하지 뭐 ”
“ 응 ”
함께 나란히 서서 설거지를 하고 나란히 TV앞에 앉아 뉴스를 봤다.
어께에 스치는 수진이의 어께..
한 팔을 올려 감싸 안았다.
순간.. 몸을 틀어 내 팔을 뿌리친다..
“ ......... ”
“ 하지마.. ”
아무 말 없이 일어나 방으로 가 누웠다.
수진이가 맞다. 이젠 그만해야한다.
미칠 듯이 괴롭지만..
그만해야 한다...
.........................................
“ 야아 튀잖아 살살 칠해.. ”
“ 후후.. 그것도 못 피해 ? ”
“ 뭐 ? 얘가 정말 ”
“ 어 어 떨어진다 잘 잡기나 해 ~ ”
“ 어맛 .. ”
일요일 오전 누나와 함께 나의 신혼 집에와 도배를 하고있다.
유난히 맑은 오전이다.
“ 새신랑 되기 일주일 전 소감이 어때 ? ”
“ 뭘 그냥 그렇지.. ”
“ 어머 얘 좀 봐 선경이 들음 삐지겠다. ”
“ 몰라.. 실없는 소리하지말구 거기 잘 잡기나 해 ”
“ 어머.. 저 능청.. 좋으면서.. ”
“ 부러우면 너두 시집가라 ”
“ 후훗.. 생기면 갈꺼다 ”
“ 그래 얼른 가서 주렁주렁 조카나 좀 낳아주라 ”
“ 니가 먼저 만들꺼면서 뭘.. 아..정말 머지 않아 조카 생기겠내.. ”
누나와 나 환한 오전 햇살에
깊이 묻어둔 아픔을 잠시 잊고 정말 즐거워하며
일을 했다.
이 즐거움.. 같이 있어 피어나는 즐거움인걸...
우린 알면서도 모르는 척..
행복함이 사라질까 불안해하며 더 유난스레 웃고 떠들어댔다.
점심을 배달시켜 먹고 마저 일을 끝마치니
오후3시쯤 됐다.
환한 햇살이 창문 가득 들어와 새로 도배한 산뜻한 방안을 비추고
거실에 덩그라니 가져다 놓은 소파위에 나란히 앉아
앞으로 내가 선경이와 새롭게 살아가야할 이 공간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 수진아 ”
“ 응 ”
“ 무슨 생각 해 ? ”
“ ..... 그냥 ”
이 산뜻한 신혼집에,
무대에서 탈락한 조연배우처럼
자신의 무대를 빼앗긴 배우처럼
누나는 그저 앉아있다.
문득 가슴 가득 격렬한 안타까움이 치밀어 올랐다.
함께 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우리..
지난 몇 달동안 참아왔던 감정이 이곳에서,
나와 누나가 아닌 나와 선경이가 살아갈 이 공간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누나를 보며
터져 나오고 말았다.
“ 수진아 ”
이름을 부르며 날 돌아보는 누나를 꼭 껴안았다.
“ 이러지마... 이거 놔.. 수민아.. 하지마.. ”
“ ..... ”
“ ..... ”
그냥 꼭 끌어안고 있자 누나의 몸에도 힘이 풀려가며
내게 깊게 기대오며 안겨왔다.
환한 햇살들이 우리 주변으로 부서져 흘러내렸다
수진이의 머릿결부터 어께.. 그리고 무릎까지
어느덧 내 목덜미가 누나의 눈물로 축축해져왔다.
“ 사랑해 수진아 ”
“ ..... ”
“ 그동안 곁에 있어줘서..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 ”
“ ....... ”
좀 더 많은 눈물이 내 목덜미 로 번져 나왔다.
내 눈에도 또 눈물이 솟는다.
우리의 눈물은 하나였을까..
그녀의 다정스런 손길이 내 등을 쓸어온다.
내 입술을 스치는 익숙한 머릿결..
문득 그녀의 손에 힘이 주어지며
내게 조용조용 속삭였다.
“ 수민아..그거 아니..? 네 아기가 갖고 싶었단걸.. ”
............................................
정말 마지막이다.
수진이도 거세게 타올랐고.
마지막이란 느낌이 휘감아
오후의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지던 소파위에서
우린 맹렬히 엉키기 시작했다.
너무도 급작스레 옷을 벗기느라 그녀의 난방 단추 두개가 튿어졌으며
수진이는 내 입술을 잘근거리며 씹기도했다.
누나의 청바지 혁대와 후크, 자크를 내리고 순백의 팬티까지
성급하게 한번에 끌어내렸으며 거친 내 손톱에 그녀의 허벅지가 긁혀
피가 베어 나오기도 했다.
내가 티셔츠를 벗는동안 수진이의 손이 내 바지를 성급하게 벗겨내렸고
둘 다 완전한 나신이 되어서 잠시 각인시키듯 마주보다가
그 오후의 환한 햇살아래 수진이의 무릎을 잡고 양 옆으로 활짝 벌렸다.
아직 한번 한적 없는 행동이다.
까아만 음모 아래 반짝 빛나는 액체가 고인 그곳이 벌려졌고
수진이는 그저 눈을 꼭 감고 모든 걸 내게 드러내 보이고 있다.
입술을 가져가 혀를 내밀어 모든 걸 다 가져오려는 듯 맹렬하게
빨아들였으며 끈끈하게 베어 나왔던 수진이의 애액이 새콤한 향을 풍기며
입안으로 흘러들어왔다.
그런 내 머릿결을 움켜쥐며 그녀의 육신이 뒤틀렸고
한없이 서성이는 내 혀 전체로 보드랍고 깊은 그녀의 살결들이
부딪혀왔다.
입 안 가득 나의 침과 수진이의 분비물들이 고여 일렁였고
나는 마시기 시작했다.
.. 타는 듯한 갈증이였다.
마셔도 마셔도 채워질 수 없는 끝없는 갈증
나기 전부터 하나였던 우리 둘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시작된 갈증일까
그 끝없음에, 그 막연함에
미친 듯이 수진이의 몸을 빨았다.
심하게 불규칙한 숨결을 뱉아내던 그녀의 손길이 내 몸을 잡아끌었고
그녀의 손길을 따라 올라가 연한 두 입술을 힘껏 빨며
벌려진 누나의 깊은 곳에 나의 몸을 가져가선 급하게 밀어 넣었다.
“ 아아... 수민아...”
“ 수진아.. 수진아... ”
서로의 몸이 부서져라 맹렬히 움직였다.
가슴에 와 부딪히는 누나의 젖무덤도,
배와 부딪혀 물결치는 땀에 젖은 매끈한 배도,
나의 음모와 맞부딪혀 엉켜오던 까만 음모도..
버둥거리며 내 허리에 감겨오는 매끈한 다리도...
이젠 놓아줘야 한다.
거친 숨결 속에 숨어있는 서로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점점 거대한 파도가 우리를 삼켜갈 시점이 되자
그 울음도 더욱 커져갔다.
“ 하아...하아....수민... 수민..... 흑... 흑..... 윽...으윽...흑 ”
“ 수진아...아아..수진...수진아.... 흑....흑... 수진아... ”
우리가 내는 소리로 거실이 점점 팽창해 갈 무렵 그녀가 먼저
파도에 휩쓸려 가며 격렬하게 날 끌어안았다..
“ 하악...하악... 하아악.... 으.. 흑...윽...”
누나의 온몸이 심하게 떨리고있다.
곧 이어 내 몸도 격렬히 떨리기 시작했다.
..끝이다...
“ 아아아... 수진아.... ”
“................... ”
“ ................. ”
우리의 거친 숨결이 가라앉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녀는 여전히 내 허리를 두 다리로 꼭 감고 매달린 체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고
여전히 수진이의 몸 안 깊은 곳에서 꿈틀대는 내 성기는
한없이 따스히 감싸오는 그 느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다.
그렇게 꼼짝없이 끌어안고 누워 차츰 안정되는 숨결을 느끼며..
그리고 햇살이 환한걸 어렴풋이 느끼기 시작하며
그렇게 조금씩 정신이 돌아왔다.
힘겹게 고개를 들어 파르르 떨리는 수진이의 눈을 마주보고..
여전히 누나의 깊은 곳 안에서 간닥거리는 성기의 울림을 느끼고..
... 정말 마지막이였어..
사랑해 .. 이제 또 안을 수는 없겠지..
날 올려보는 맑고 선한 눈을 내려보며
가만가만 숨쉴 때 마다 함께 오르락 내리락 하는 배의 움직임을 느끼며..
우린 다시 떨어짐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
평범하게 살아가기 위해..
그때였다..
무언가 ‘ 툭 ’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건.
흠칫하며 돌아본 곳엔 언제 왔는지
선경이가 백짓장처럼 새하얘진 얼굴로 바들거리며 서 있었고
바닥엔 작은 화분을 사왔는지
비닐 안에 엎질러진 화분과 흙..
그리고 선경이가 좋아하던 선인장이 뿌리를 드러내고
쏟아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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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세계
“ 수민아 선경이 연락 안되니 ? ”
창가에 기대 담배를 피우는 내게 누나가 묻는다.
3일전..
선경이가 뛰쳐나가고..
황급히 옷을 입고 나간 거리엔 투명한 햇살만 넘실거렸다.
지난 3일간 누나와 나 사이엔 팽팽한 침묵만 이어졌고
둘 다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며 일하러 나가지도 않았다.
그 긴장의 끝에 누나가 처음 말을 건냈다.
“ .......... 응 ”
“ ............. ”
누나의 눈빛이 불안스레 흔들리고 있다.
우리만의 세계도 흔들리고 있다.
거실로 가 물을 마시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 여보세요.. ”
“ 아 자낸가 ? ”
“ 아...아버님 ”
“ 혹시 우리 선경이 자네와 함께있나 ? ”
“ ............. 내 ? ”
“ 같이 있는거 아닌가 ? ”
“ 아닙니다. ”
“ ................ ”
“ ... 선경이.. 집에 없었습니까 ? ”
“ 3일째 소식이 없내 ”
“ .......... ”
선경이는 집에도 들어오지 않았다.
어디있을까 ?
그녀는 어디로 가버린 걸까 ?
무작정 집을 나와 차를몰고 거리로 나왔다.
함께 자주가던 카페와 서점, 그리고 함께 거닐던 길을따라
무작정 그녀를 찾아다녔지만
어느 곳에도 선경이는 없었다.
해가 저물어 어두워 진 후에도 계속 같은 곳을 맴돌았지만
선경이는 보이지 않았다.
입안이 타들어갔다.
점점 세계가 나를 .. 누나를 옭죄어오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를 찾아야했다.
선경이와 이미 끝났다는 걸 알지만
어떤 식으로든지 만나야했다.
우리의 관계를 알아버린 타인..
그녀의 용서가 필요한 누나와 나..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혹시 하는 맘에 신혼집으로 향했다.
나와의 미래를 꿈꾸며 그녀가 행복해 하던 곳..
따뜻한 창가에 작은 화분들을 놓고 나와 함께 가꾸며 살고 싶어 하던 곳
열쇠를 꺼내어 현관에 넣고 돌리자
문은 소리없이 열렸다.
......... ?
어둔 거실..
잠겨있지않은 현관문..
“ 선경아 ”
무겁게 눌린 어둠속에 나의 음성이 공허히 울리다 스러졌다.
“ 선경아 ”
불을켜자 3일전 그녀가 떨어트린 선인장이 보였고
안방과 거실에도 선경이는 없었다.
작은 화분..
다시 돌아서 나오는데 현관에 선경이의 신발이 보였다.
......?
굽 낮은 까만 구두..
“ 선경아 ”
....무섭도록 조용한 침묵..
“ 선경아 ”
또다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욕실문을 열었을 때..
아..
눈이 아프도록 선명한 욕조에 고인 피
그리고 그 안에 잠겨있는 선경이..
피로 변한 욕조에 고인 물 위로
그녀의 까만 머릿결이 풀어지듯 떠있고..
욕실 바닥에 섬뜩하도록 빛나던
면도칼..
무언가 둔탁한 둔기로 머리를 세게 맞은 것 같다.
귀에서 울리기 시작한 위잉..거리는 소음이
머리 전체를 깨트릴 듯 울려대고..
명치로부터 시작된 통증이 가슴 전체로 영혼 전체로 퍼져갔다.
도망치듯 거리로 뛰쳐나와
차를몰고 집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끝이다....
모든게...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미친 듯이 집으로 와 넋을놓고 앉아있던 누나를 일으켜 차에 태우곤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다.
도망가야한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 수민아 왜이래 ? 어디가는거니 ? ”
핸들을 잡은손이 미친 듯이 떨리고 있다.
“ 수민아 .. 왜그래 ..수민아.. ”
맹렬하게 밤을 달려 도착한 곳은
이름모를 동해바닷가 작은 어촌마을이였다.
바퀴가 굴러갈 수 있는..그 끝까지 가 멈춰선곳..
어둑한 밤바다가 바라보이는 방파제의 끝까지 가서야
나의 질주는 끝났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공기마저 두려워져
황급히 끝까지 올려버리고
시동을 끄고 핸들에 기대어 엎드렸다.
너무도 숨이찼다.
격렬한 울음이 터져나왔다.
핸들에 얼굴을 묻고 심하게 들먹이며 우는 내 등 위로
따스한 수진이의 손길이 느껴졌다.
“ 수민아.. 울지마.. ”
.... 욕조의 붉은 피
그 위로 일렁이던 선경이의 머릿결....
통곡하듯 밤의 어둠 속에 울고 있는 내 위로 수진이의 몸이 기대온다.
“ 그만...수민아..응 ? 울지마..”
....누나도 울고있잖아
“ 우리.. 어디 멀리가서 살자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 응 ?
울지마 수민아 “
.... 어디로 가는데 ?
.... 그곳이 어딘데 ?
“ 나중에 선경이한테만 우리 과거 얘기하고 용서 구하자. 그리고 떠나자
응 ? 수민아.. “
“ 선경이 죽었어... ”
“ ......... ! ”
“ 우리 함께 살 집에서.. 욕조에서... 동맥을 끊었나봐.. ”
“ ............ ”
“ 누나..나 무서워.. 어디로 가야하지 ? 응 ?
우리 둘이 있을 곳이 어딘데 .. 우리가 있을 곳이 있어 ? 정말 그런 곳이 ? “
수진이의 호흡도 거칠어지며 날 부둥켜안은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 수진아.. 거기가 어디야... 어딘데... 응 ? 수진아... ”
유일한 구원을 누나에게 구하듯 끝없는 말만 되풀이 했다.
“ 말해줘 응 ? 어서 가자.. 나 미칠 것 같아.. 수진아 ”
그런 곳은 없다는 걸 우린 알고있다.
그리고 우리가 따로 떨어져 세상에 적응하며 살지 못할꺼란 것도..
함께 살을 맞대고 살 수도 없단것도..
꼭 끌어안고 있는 우리 귓가에 고요한 파도소리가 울려왔다.
무척 먼 곳에서 울리듯 간간히 감싸오는 파도소리..
손을 뻗어 눈물로 얼룩진 수진이의 얼굴을 들어 입을 맞췄다.
촉촉하고 달콤한.. 미치도록 따스한 숨결이 배어있는 입술..
그녀의 혀를 쓰다듬었다.
혀 위로..입안에.. 고여있는 수진이의 눈물..
“ 수민아..우리 바다로 갈까 ? ”
“ .......... ”
“ 우리 거기서 살까 ? ”
누나의 음성이 촉촉하다.
날 사랑하는.... 나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
누나의 입에서 스며나오는 달콤한 숨결이 내 영혼을 감싸왔다.
“ 우리.. 떠나자 ”
...................................................
곧 동이 터오려는 듯 극심한 어둠이 힘을 잃고
푸른 기운이 수평선 너머 퍼질 무렵
적막을 뚫고 한줄기 엔진소리가 허공을 갈랐다.
연이어 물보라 튀는 소리가 짧게, 바다 위로 맴돌다가는
이내 잠잠해졌다.
그리고
차츰 밝아오는 방파제 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 응 ”
“ 어휴 똑같이 태어나서 왜 넌 차려주는 밥 얻어만 먹니 ? ”
“ 후후..난 남자잖아 ”
“ 잘났어 정말 ”
누나와 함께 저녁 식탁에 앉았다.
엄마 아빠는 가계 문을 닫고 밤늦게 함께 오신다.
“ 수진아 열 받지 마 설거지 내가 할게 ”
“ 어유..무슨 인심쓰는척하긴.. 매롱이다 ”
“ 싫음 말구..”
“ 이게.. ”
마주보며 피식 웃었다.
함께 설거지를 하고 TV 앞에 앉아 뉴스를 봤다.
“ 수민아 ”
“ 응 ? ”
“ 넌 여자친구 안사겨 ? ”
“ 글쎄 언젠가 생기겠지 모.. 그러는 넌 ? ”
“ 후훗.. 몰라 ”
나란히 꼭 붙어 앉은 우리 둘의 어께가 자연스레 스친다.
가끔씩 신기하기도 하다.
..엄마 뱃속에서, 우리가 함께였던 시간
그리고 둘로, 남자와 여자로 따로 태어난 우연..
나보다 먼저 태어난 그녀는 누나가 되었다.
“ 아함.. 얘 나 졸리다. ”
“ 그럼 자 ”
“ 아빠오면 잘래 ”
“ 음.. 우리집 효녀.. ”
“ 후훗.. 어께좀 빌려줘 ”
곧 이어 부드런 누나의 머릿결이 내 어께를 간질이며
기대왔다.
TV 엔 내일 비가 많이 올꺼란 예보가 있고
곧 스포츠 뉴스가 시작되었다.
늘 그런 얘기들..
“ 수진아 자 ? ”
“ .............. ”
옆을 보니 어께에 푹 기대어 잠들어 있다.
부모님은 오늘도 늦으시려나..
우리가 나란히 대학에 입학한 올해부터
엄마 아빠도 더 늦게 오신다.
문득 잠들어있는 누나의 어께가 추워 보여
한 팔을 돌려 살짝 감싸 안아줬다.
시간은 10시가 너머 가고..
부모님은 아직 오시지 않는다.
....................................................
잠깐 잠이 들었나보다
흠칫 깨어나 보니 누나는 여전히 내게 깊게 기대어 잠들어 있고
부모님은 오시지 않았다.
‘ 많이 늦으시내.. ’
시계를 보니 12시가 다 되어간다.
‘ 연락도 없으시고... ’
TV 소리만 울리던 거실에
갑자기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엄만가보다.
“ 여보세요 ”
“ 거기 김명국 씨 댁입니까 ? ”
“ 내..저희 아버지신데요.. 아직 안오셨어요 누구시죠 ? ”
“ 아들 되십니까 ? ”
“ 내 그런데요 ”
“ 부모님께서 사고가 나셨습니다. 성동병원으로 와주십시오 ”
***********************************************
따스한 체온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는
밤이 되자 더욱 거세졌다.
일년 전 부모님이 돌아가시던 그 밤에도 이렇게 비가 왔는데..
그 후 우리 둘은 나란히 휴학계를 내고
직장에 다닌다.
나는 마트 점원으로
누나는 서점 직원으로..
누나는 저녁을 먹고 일찍 방으로 간 걸보니 오늘도 많이 피곤했나보다.
그 사고 이후 누나를 볼 때마다 안쓰런 맘이 든다.
그녀도 날 보면 그렇다고 했다.
서로 말 수도 많이 줄었다.
하지만 마주보는 눈빛엔 더 깊은 사랑이 생겨났다.
내가 보호해주고 위로받아야 할 존재..
하나뿐인 가족..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우니 거센 빗줄기가 창문을 때린다.
상념...
21살의 외로움..
순간 거대한 빛줄기가 온 방을 밝히고 지나갔다.
곧 이어 들리는 천둥소리..
이불을 머리끝까지 올렸다.
음악이라도 틀까..
끝없이 이어지는 빗소리에 가슴이 터질 것 만 같다.
얼마나 지났는지..
설핏 잠이 들었을까.
무언가 따스한 느낌에 눈을떳다.
“ 수민아 .. ”
언제 왔는지 곁에 누워 내게 바싹 기대온 누나
“ 나.. 오늘 여기서 잘래 ”
말없이 꼭 안아줬다.
기다린 듯 내 품으로 깊게 파고들며 얼굴을 묻는다.
거센 빗소리
간간히 울리는 천둥..
우리에겐 힘든 시간이다.
함께 이불을 덮고 누나를 꼭 끌어안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다.
어느 순간 맨살인 내 가슴 위로 따뜻한 액체가 방울져 흘러내린다.
“ 울지마 ”
“ .... 응 ”
하지만 끝없이 흐르는 눈물은 내 가슴을 다 적시고 이불 위로 흘러내려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다.
“ 수진아.. 그만 울어 응? 그만.. ”
누나의 눈물은 내 영혼을 뚫고 들어와 거센 애태움으로 다시 피어나선
얇은 슬립만 입은 가녀린 몸을 꼭 끌어안게 했다.
나의 가슴에 꼭 붙어 젖은 숨결을 흘리는 입술,
스치는 속눈썹이 눈물에 젖어 내 젖꼭지에 감겨온다.
다시 온 방 가득 커다란 천둥이 몰려들어오자
우리 둘은 서로를 더 힘주어 끌어안으며
작게 웅크렸다.
21년 전 아니 그보다 조금 더 ? 엄마 뱃속에서 우린 이렇게 서로 꼭
끌어안고 있었을까..
조금씩 흔들리는 보드란 맨 어께를 쓰다듬다가 문득..
고개를 숙여 누나의 목덜미에 입을 맞췄다.
코끝에 전해오는 살냄새.. 혀끝에 스며드는 목덜미 감촉..
여전히 가늘게 흐느끼며 매끄런 팔을 뻗어 내 목을 감아온다.
또다시 온방을 환하게 비추곤 스러지는 번개..
곧이어 울릴 천둥을 예감하곤
누나의 몸을 힘주어 끌어안으며 입술을 찾았다.
우르릉.....
내 입술이 누나의 젖은 입술을 덮어가고 누나의 서늘한 머릿결이
내 두 팔위에 어지러이 흩어지고..
그날 우린 다시 하나가 됐다.
태어나기 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먼저 열기에 휩쌓인 건 나였다.
떠밀리듯 입술을 찾았고 구원이라도 바라듯이 슬립 안으로 손을 넣어
소담한 젖가슴을 움켜쥐었으며
뜻밖의 행동에 온 몸에 파르르 떨림이 일던 누나도
곧 나의 모든 행동을 받아줬다.
아니 오히려 더욱 애타게 날 끌어당겼다.
누나의 슬립을 위로 걷어 올려 어둠 속 희미하게 드러난 융기를
입으로 하나 가득 머금었으며
혀끝에 부딪히는 작은 유두를 힘껏 빨았다.
그런 내 머리를 두 팔로 힘주어 꼭 끌어당기는 누나의 육신이
끝없이 떨렸으며
창 밖의 거센 소음들이 자꾸만 우리를 짖눌러 오고 그 무게에서 벗어나려
우린 더욱 서로의 몸을 끌어안았다.
슬립을 완전히 벗겨내고 팬티만 입은 매끄런 몸을 힘주어 안았다.
한없이 팽창해 터질 듯 흔들리는 성기를 팬티를 벗어내어 풀어주고
누나의 팬티도 벗겨버렸으며
허둥대며 움직이는 내 손길에 오히려 몸을 들어 날 도와주는 몸짓..
누나의 위로 올라갔다.
가슴과 배 ,온 몸 전체로 퍼져오는 미치도록 매끈한 감촉에 의식이 혼미해 지고
내 온 몸을 힘주어 끌어안고 등을 쓸어오는 손길을 느끼며
두 다리사이로 .. 맞붙었던 무릎 사이로 스며들어갔다.
처음 성기 끝으로 전해온건 까칠한 음모였고
너무도 힘주어 날 끌어안은 누나의 팔에 서글픔을 느낄 무렵
한없이 촉촉하고 매끄러운 어딘가를 찾아냈다.
그리고..
침몰..
“ 흐윽.. ”
귓가에 울린 짧고도 절박한 외침..
누나의 그곳은 너무도 매끄러워 미처 멈추지 못했으며
힘주어 내 등을 움켜쥔 손길의 힘이 느껴질 쯤
우리 둘의 음모가 맞닿아버렸다.
“ 하아.. 수.. 민.. 아 ”
한동안 그렇게 있었다.
뜨겁게 몰아쉬는 누나의 숨결이 어지럽게 떠다니고
가쁜 내 호흡도 사그러들지 않았다.
가만히 얼굴을 들어 어둠 속 희미한 얼굴을 내려다 봤다.
한없이 커진 눈동자..
우린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수 .. 민 .. 아.. ”
그녀의 얼굴을 보며 허리를 천천히 들어올렸다 내렸다.
“ 흐 윽 .. ”
좁은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이 성기 전체로, 몸 전체로
퍼져갔다.
누나의 그곳은 작은 경련이 끝없이 일어나 나의 성기를 감싸오고..
몇 번의 움직임이 지나가자 꼭 쥐고있던 끈을 ‘ 툭 ’ 놓아버리듯
깊게 나의 목을 휘감아오며 안겨왔다.
불안한 마음만큼 행위도 절박해졌다.
누나의 몸 안에서 꿈틀대는 나의 몸을 느끼며 점점 빠르게. 거칠게, 매달리듯..
움직여나갔다.
깊은 밤 나의 방안에 가득 넘실대던
비와 천둥 그리고 나와 그녀의 거친 호흡..
끝없이 흘러나오던 괴로운 듯한 그녀의 신음과
끝없이 미끌 거리던 누나의 감촉과
끝없이 움직이던 나..
어느 순간 맹렬히 움직이고 있는 나를 느꼈다.
짖눌린 누나의 몸이 어지러이 흔들리고 있었고
허공에 벌려져 흔들리던 누나의 두 다리가 매달리듯 내 몸을 감아왔다.
“ 으윽... 윽.. 수민.. 수민아.. 흐으윽... ”
... 더 ....더 꼭 안아줘 누나
이 미칠 것 같은 불안에서 날 지켜줘
“ 하아...하아... 흐윽 ..”
내 귓가에 뿜어지는 누나의 신음이 울음소리같이 들려왔다.
그녀가 울고 있는 걸까..
맹렬히 부딪히고 있는 우리 둘의 깊은 곳으로부터 끈적 한 울림이
스며 나오고 서로의 몸이 땀으로 젖어 미칠 듯이 미끄러져가기만 하고..
어느 순간 그녀의 몸이 크게 뒤로 휘기 시작했다.
얼굴을 뒤로 젖혀가고 가슴과 배를 위로 치켜 올리며
손톱끝이 내 어께를 파고들어왔다.
“ 하아악..... ”
나 역시 온몸으로 처음 느껴보는 맹렬한 느낌이 퍼져나가고
깊게 눌린 신음을 외치며
누나의 몸 안 깊은 곳 에 사정하고 말았다.
.............................
비는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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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시간들
우리가 처음 몸을 섞은지 7년의 시간이 흘렀다.
지난 시간동안 우린 예전과 다름없는 오누이로써,
그리고 쌍둥이로써 함께 살을 맞대며 살아왔다.
방을 같이 쓰진 않았으나 깊은 밤 혹은 아침에 눈을 떠
그녀를 찾아 끌어안으면 우린 하나가 되곤 했다.
7년 동안 누나는 피임을 해왔다.
우리의 관계가 시작 된 후 얼마 지나서
임신에 대한 걱정이 생겼으나
이미 그녀는 피임약을 먹어왔던 것이다.
그렇게 지낸 7년의 세월은
너무도 충만했고 외롭지 않았으며 행복했다.
함께 서로의 몸을 갈구한 후 깨어난 어느 아침에
환한 햇살 속에서 그녀에게 묻기도 했다.
“ 수진아 행복해 ? ”
그러면 누나는 잠이 가시지 않은 눈으로 날 바라보다간 작은 미소와 함께
내게 안겨오며 대답하곤 했다.
“ 응.. ”
하지만...
우리가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갈 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도 함께 자라났으며
우리 둘만의 행복이 언젠가 끝나야 한다는 걸 서로 말하진 않아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영원히 이렇게 함께 있을 수 는 없다는 사실..
우리에겐 고통 이였지만
언젠가는 받아들여야 한단 것도,
깊고 은밀한 우리의 시간도
정리해야 한다는 걸..
..............................................
내가 좀 더 안정된 직장으로 옮겨 다니기 시작하고,
가끔씩 내게 전화를 걸어오는 여자가 생겼다.
누나와 내가 밥을 먹을때나 막 함께 잠들 무렵 핸드폰이 울리기도 했고
그냥 걸려오는 전화였지만
받지 않고 끊거나 전원을 끄기도 했다.
어느 날 인가 함께 TV를 보고 있는데 역시 전화가 울렸다.
‘ 따르릉.. ’
“ .... ”
“ .... ”
‘ 따르릉.. ’
“ 전화 안받니 ? ”
“ ..응 ”
“ 왜 ? 받아 ”
“ 싫어 ”
핸드폰 밧데리를 빼버렸다.
물끄러미 날 보는 누나의 두 눈..
마주 바라보다가 어께를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려했다.
“ 잠깐.. 수민아.. ”
“ ..... ? ”
지난 7년동안 한번도 없던 거부의 몸짓이다.
“ 아까 전화.. 선경씨 전화..맞지 ? ”
“ ..... ”
“ 선경씨가 너 좋아하는 것 같아 ”
“ 난 싫어 ”
다시 누나를 끌어안아 입을 맞췄다.
가만히 입술을 맡기고 있는 얼굴..
하지만 날 마주 끌어안는 손길이 없다.
우리의 입술이 잠시 떨어졌다.
“ 수민아.. 선경씨랑 사겨봐 ”
“ ...... ”
“ 지난번 언뜻 보니까 예쁘고 착한 것 같던데... ”
“ 갑자기 왜 그런.... ”
뭔가 울컥하는 맘에 내뱉던 말이 누나의 단호한 말에 막혀버렸다.
“ 선경씨랑 만나..그리고 왠만하면 결혼해 ”
“ ........... ”
“ 이제 우리..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자.. 응 ? ”
“ .............. ”
“ 너도 알고 있잖아 언젠가는 지난 우리 시간을 정리해야 한단 걸 ”
“ ............. ”
“ 지난 시간동안 수민이 너 없었음 나 못 견뎠을지 몰라 ”
... 수진아 그건 나도 그래
뭔가 어긋난 우리시간을 바로 해야 한단 것도 알아
하지만....
맑고 커다란 누나의 두 눈에 우리 처음 하나되던 날처럼 눈물이 고여 가더니
‘ 툭 ’ 소리를 내며 떨어지기 시작했다.
“ 우리가...수민아..우리가 뭔가 정리하지 않으면 앞으로 더 힘들어질지 몰라.. ”
가슴이 한없이 먹먹해지며 내 눈에도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서로 마주보며 서로의 눈에서 흘러내리는 ..
어쩌면 오랜 옛날 하나였을지 모를 눈물방울을 바라보며
역시 하나였을지 모르는 먹먹한 맘을 나누며..
“ 선경씨랑 만나 ”
그날 내 맘 깊은 곳에서
행복했던 새 한 마리가 푸드득..날게치며 떠나가는 소리를 들었다.
**********************************************************
어긋난 꿈
“ 수민 오빠 도배 다시 할까봐.. ”
“ 그럴까 ? ”
“ 응 좀 눅눅한 것 같아 ”
선경이 와 함께 신혼살림 차릴 집을 둘러보는 중이다.
내 인생에 들어 오려하는 새 여인..
아직 맘 속 깊이 자리 잡은 한 여인이 살아 있건만..
이 낯선 관계 속으로.....
낯선 시간 속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 오빠 같이 밥먹고 들어갈꺼지 ? ”
“ 아니 .. 할 일이 조금 있어 미안.. 먼저 가 ”
“ 휴우.. 우리 낭군님은 맨날 바쁘셔.. ”
“ ............. ”
선경이가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화난 척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더니
어느새 다가와 오른뺨에 ‘ 쪽 ’ 입맞춤을 해주곤 손을 흔들며
지하철역으로 갔다.
착하고..밝은 여자다.
날 사랑하고 있고..
그래 어쩌면 제자리로 잘 찾아갈 수 있을지 몰라..
힘들겠지만...
....................................
집에오니 누나도 퇴근해서 저녁을 차리고 있었다.
보글보글 찌게끓는 소리, 부엌에서 움직이는 그녀..수진이의 소리..
“ 선경이는 ? ”
“응 먼저 보냈어 ”
“ 왜 같이 오지 ”
“ ............... ”
샤워를 하고 식탁에 앉아 밥을 먹었다.
하얀 밥과 좋은 냄새가 퍼지는 찌게, 그리고 함께 숟가락을 넣어
떠먹는 수진이와 나..
“ 집 보니까 어때 ? ”
“ 도배 다시 해야겠어 눅눅해 ”
“ 그래 ? ”
“ 주말에 할까봐 ”
“ 그럼 일요일에 같이 가서 하지 뭐 ”
“ 응 ”
함께 나란히 서서 설거지를 하고 나란히 TV앞에 앉아 뉴스를 봤다.
어께에 스치는 수진이의 어께..
한 팔을 올려 감싸 안았다.
순간.. 몸을 틀어 내 팔을 뿌리친다..
“ ......... ”
“ 하지마.. ”
아무 말 없이 일어나 방으로 가 누웠다.
수진이가 맞다. 이젠 그만해야한다.
미칠 듯이 괴롭지만..
그만해야 한다...
.........................................
“ 야아 튀잖아 살살 칠해.. ”
“ 후후.. 그것도 못 피해 ? ”
“ 뭐 ? 얘가 정말 ”
“ 어 어 떨어진다 잘 잡기나 해 ~ ”
“ 어맛 .. ”
일요일 오전 누나와 함께 나의 신혼 집에와 도배를 하고있다.
유난히 맑은 오전이다.
“ 새신랑 되기 일주일 전 소감이 어때 ? ”
“ 뭘 그냥 그렇지.. ”
“ 어머 얘 좀 봐 선경이 들음 삐지겠다. ”
“ 몰라.. 실없는 소리하지말구 거기 잘 잡기나 해 ”
“ 어머.. 저 능청.. 좋으면서.. ”
“ 부러우면 너두 시집가라 ”
“ 후훗.. 생기면 갈꺼다 ”
“ 그래 얼른 가서 주렁주렁 조카나 좀 낳아주라 ”
“ 니가 먼저 만들꺼면서 뭘.. 아..정말 머지 않아 조카 생기겠내.. ”
누나와 나 환한 오전 햇살에
깊이 묻어둔 아픔을 잠시 잊고 정말 즐거워하며
일을 했다.
이 즐거움.. 같이 있어 피어나는 즐거움인걸...
우린 알면서도 모르는 척..
행복함이 사라질까 불안해하며 더 유난스레 웃고 떠들어댔다.
점심을 배달시켜 먹고 마저 일을 끝마치니
오후3시쯤 됐다.
환한 햇살이 창문 가득 들어와 새로 도배한 산뜻한 방안을 비추고
거실에 덩그라니 가져다 놓은 소파위에 나란히 앉아
앞으로 내가 선경이와 새롭게 살아가야할 이 공간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 수진아 ”
“ 응 ”
“ 무슨 생각 해 ? ”
“ ..... 그냥 ”
이 산뜻한 신혼집에,
무대에서 탈락한 조연배우처럼
자신의 무대를 빼앗긴 배우처럼
누나는 그저 앉아있다.
문득 가슴 가득 격렬한 안타까움이 치밀어 올랐다.
함께 있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우리..
지난 몇 달동안 참아왔던 감정이 이곳에서,
나와 누나가 아닌 나와 선경이가 살아갈 이 공간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누나를 보며
터져 나오고 말았다.
“ 수진아 ”
이름을 부르며 날 돌아보는 누나를 꼭 껴안았다.
“ 이러지마... 이거 놔.. 수민아.. 하지마.. ”
“ ..... ”
“ ..... ”
그냥 꼭 끌어안고 있자 누나의 몸에도 힘이 풀려가며
내게 깊게 기대오며 안겨왔다.
환한 햇살들이 우리 주변으로 부서져 흘러내렸다
수진이의 머릿결부터 어께.. 그리고 무릎까지
어느덧 내 목덜미가 누나의 눈물로 축축해져왔다.
“ 사랑해 수진아 ”
“ ..... ”
“ 그동안 곁에 있어줘서..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 ”
“ ....... ”
좀 더 많은 눈물이 내 목덜미 로 번져 나왔다.
내 눈에도 또 눈물이 솟는다.
우리의 눈물은 하나였을까..
그녀의 다정스런 손길이 내 등을 쓸어온다.
내 입술을 스치는 익숙한 머릿결..
문득 그녀의 손에 힘이 주어지며
내게 조용조용 속삭였다.
“ 수민아..그거 아니..? 네 아기가 갖고 싶었단걸.. ”
............................................
정말 마지막이다.
수진이도 거세게 타올랐고.
마지막이란 느낌이 휘감아
오후의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지던 소파위에서
우린 맹렬히 엉키기 시작했다.
너무도 급작스레 옷을 벗기느라 그녀의 난방 단추 두개가 튿어졌으며
수진이는 내 입술을 잘근거리며 씹기도했다.
누나의 청바지 혁대와 후크, 자크를 내리고 순백의 팬티까지
성급하게 한번에 끌어내렸으며 거친 내 손톱에 그녀의 허벅지가 긁혀
피가 베어 나오기도 했다.
내가 티셔츠를 벗는동안 수진이의 손이 내 바지를 성급하게 벗겨내렸고
둘 다 완전한 나신이 되어서 잠시 각인시키듯 마주보다가
그 오후의 환한 햇살아래 수진이의 무릎을 잡고 양 옆으로 활짝 벌렸다.
아직 한번 한적 없는 행동이다.
까아만 음모 아래 반짝 빛나는 액체가 고인 그곳이 벌려졌고
수진이는 그저 눈을 꼭 감고 모든 걸 내게 드러내 보이고 있다.
입술을 가져가 혀를 내밀어 모든 걸 다 가져오려는 듯 맹렬하게
빨아들였으며 끈끈하게 베어 나왔던 수진이의 애액이 새콤한 향을 풍기며
입안으로 흘러들어왔다.
그런 내 머릿결을 움켜쥐며 그녀의 육신이 뒤틀렸고
한없이 서성이는 내 혀 전체로 보드랍고 깊은 그녀의 살결들이
부딪혀왔다.
입 안 가득 나의 침과 수진이의 분비물들이 고여 일렁였고
나는 마시기 시작했다.
.. 타는 듯한 갈증이였다.
마셔도 마셔도 채워질 수 없는 끝없는 갈증
나기 전부터 하나였던 우리 둘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시작된 갈증일까
그 끝없음에, 그 막연함에
미친 듯이 수진이의 몸을 빨았다.
심하게 불규칙한 숨결을 뱉아내던 그녀의 손길이 내 몸을 잡아끌었고
그녀의 손길을 따라 올라가 연한 두 입술을 힘껏 빨며
벌려진 누나의 깊은 곳에 나의 몸을 가져가선 급하게 밀어 넣었다.
“ 아아... 수민아...”
“ 수진아.. 수진아... ”
서로의 몸이 부서져라 맹렬히 움직였다.
가슴에 와 부딪히는 누나의 젖무덤도,
배와 부딪혀 물결치는 땀에 젖은 매끈한 배도,
나의 음모와 맞부딪혀 엉켜오던 까만 음모도..
버둥거리며 내 허리에 감겨오는 매끈한 다리도...
이젠 놓아줘야 한다.
거친 숨결 속에 숨어있는 서로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점점 거대한 파도가 우리를 삼켜갈 시점이 되자
그 울음도 더욱 커져갔다.
“ 하아...하아....수민... 수민..... 흑... 흑..... 윽...으윽...흑 ”
“ 수진아...아아..수진...수진아.... 흑....흑... 수진아... ”
우리가 내는 소리로 거실이 점점 팽창해 갈 무렵 그녀가 먼저
파도에 휩쓸려 가며 격렬하게 날 끌어안았다..
“ 하악...하악... 하아악.... 으.. 흑...윽...”
누나의 온몸이 심하게 떨리고있다.
곧 이어 내 몸도 격렬히 떨리기 시작했다.
..끝이다...
“ 아아아... 수진아.... ”
“................... ”
“ ................. ”
우리의 거친 숨결이 가라앉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녀는 여전히 내 허리를 두 다리로 꼭 감고 매달린 체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고
여전히 수진이의 몸 안 깊은 곳에서 꿈틀대는 내 성기는
한없이 따스히 감싸오는 그 느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다.
그렇게 꼼짝없이 끌어안고 누워 차츰 안정되는 숨결을 느끼며..
그리고 햇살이 환한걸 어렴풋이 느끼기 시작하며
그렇게 조금씩 정신이 돌아왔다.
힘겹게 고개를 들어 파르르 떨리는 수진이의 눈을 마주보고..
여전히 누나의 깊은 곳 안에서 간닥거리는 성기의 울림을 느끼고..
... 정말 마지막이였어..
사랑해 .. 이제 또 안을 수는 없겠지..
날 올려보는 맑고 선한 눈을 내려보며
가만가만 숨쉴 때 마다 함께 오르락 내리락 하는 배의 움직임을 느끼며..
우린 다시 떨어짐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
평범하게 살아가기 위해..
그때였다..
무언가 ‘ 툭 ’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건.
흠칫하며 돌아본 곳엔 언제 왔는지
선경이가 백짓장처럼 새하얘진 얼굴로 바들거리며 서 있었고
바닥엔 작은 화분을 사왔는지
비닐 안에 엎질러진 화분과 흙..
그리고 선경이가 좋아하던 선인장이 뿌리를 드러내고
쏟아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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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세계
“ 수민아 선경이 연락 안되니 ? ”
창가에 기대 담배를 피우는 내게 누나가 묻는다.
3일전..
선경이가 뛰쳐나가고..
황급히 옷을 입고 나간 거리엔 투명한 햇살만 넘실거렸다.
지난 3일간 누나와 나 사이엔 팽팽한 침묵만 이어졌고
둘 다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며 일하러 나가지도 않았다.
그 긴장의 끝에 누나가 처음 말을 건냈다.
“ .......... 응 ”
“ ............. ”
누나의 눈빛이 불안스레 흔들리고 있다.
우리만의 세계도 흔들리고 있다.
거실로 가 물을 마시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 여보세요.. ”
“ 아 자낸가 ? ”
“ 아...아버님 ”
“ 혹시 우리 선경이 자네와 함께있나 ? ”
“ ............. 내 ? ”
“ 같이 있는거 아닌가 ? ”
“ 아닙니다. ”
“ ................ ”
“ ... 선경이.. 집에 없었습니까 ? ”
“ 3일째 소식이 없내 ”
“ .......... ”
선경이는 집에도 들어오지 않았다.
어디있을까 ?
그녀는 어디로 가버린 걸까 ?
무작정 집을 나와 차를몰고 거리로 나왔다.
함께 자주가던 카페와 서점, 그리고 함께 거닐던 길을따라
무작정 그녀를 찾아다녔지만
어느 곳에도 선경이는 없었다.
해가 저물어 어두워 진 후에도 계속 같은 곳을 맴돌았지만
선경이는 보이지 않았다.
입안이 타들어갔다.
점점 세계가 나를 .. 누나를 옭죄어오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를 찾아야했다.
선경이와 이미 끝났다는 걸 알지만
어떤 식으로든지 만나야했다.
우리의 관계를 알아버린 타인..
그녀의 용서가 필요한 누나와 나..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혹시 하는 맘에 신혼집으로 향했다.
나와의 미래를 꿈꾸며 그녀가 행복해 하던 곳..
따뜻한 창가에 작은 화분들을 놓고 나와 함께 가꾸며 살고 싶어 하던 곳
열쇠를 꺼내어 현관에 넣고 돌리자
문은 소리없이 열렸다.
......... ?
어둔 거실..
잠겨있지않은 현관문..
“ 선경아 ”
무겁게 눌린 어둠속에 나의 음성이 공허히 울리다 스러졌다.
“ 선경아 ”
불을켜자 3일전 그녀가 떨어트린 선인장이 보였고
안방과 거실에도 선경이는 없었다.
작은 화분..
다시 돌아서 나오는데 현관에 선경이의 신발이 보였다.
......?
굽 낮은 까만 구두..
“ 선경아 ”
....무섭도록 조용한 침묵..
“ 선경아 ”
또다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욕실문을 열었을 때..
아..
눈이 아프도록 선명한 욕조에 고인 피
그리고 그 안에 잠겨있는 선경이..
피로 변한 욕조에 고인 물 위로
그녀의 까만 머릿결이 풀어지듯 떠있고..
욕실 바닥에 섬뜩하도록 빛나던
면도칼..
무언가 둔탁한 둔기로 머리를 세게 맞은 것 같다.
귀에서 울리기 시작한 위잉..거리는 소음이
머리 전체를 깨트릴 듯 울려대고..
명치로부터 시작된 통증이 가슴 전체로 영혼 전체로 퍼져갔다.
도망치듯 거리로 뛰쳐나와
차를몰고 집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끝이다....
모든게...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미친 듯이 집으로 와 넋을놓고 앉아있던 누나를 일으켜 차에 태우곤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다.
도망가야한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 수민아 왜이래 ? 어디가는거니 ? ”
핸들을 잡은손이 미친 듯이 떨리고 있다.
“ 수민아 .. 왜그래 ..수민아.. ”
맹렬하게 밤을 달려 도착한 곳은
이름모를 동해바닷가 작은 어촌마을이였다.
바퀴가 굴러갈 수 있는..그 끝까지 가 멈춰선곳..
어둑한 밤바다가 바라보이는 방파제의 끝까지 가서야
나의 질주는 끝났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공기마저 두려워져
황급히 끝까지 올려버리고
시동을 끄고 핸들에 기대어 엎드렸다.
너무도 숨이찼다.
격렬한 울음이 터져나왔다.
핸들에 얼굴을 묻고 심하게 들먹이며 우는 내 등 위로
따스한 수진이의 손길이 느껴졌다.
“ 수민아.. 울지마.. ”
.... 욕조의 붉은 피
그 위로 일렁이던 선경이의 머릿결....
통곡하듯 밤의 어둠 속에 울고 있는 내 위로 수진이의 몸이 기대온다.
“ 그만...수민아..응 ? 울지마..”
....누나도 울고있잖아
“ 우리.. 어디 멀리가서 살자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 응 ?
울지마 수민아 “
.... 어디로 가는데 ?
.... 그곳이 어딘데 ?
“ 나중에 선경이한테만 우리 과거 얘기하고 용서 구하자. 그리고 떠나자
응 ? 수민아.. “
“ 선경이 죽었어... ”
“ ......... ! ”
“ 우리 함께 살 집에서.. 욕조에서... 동맥을 끊었나봐.. ”
“ ............ ”
“ 누나..나 무서워.. 어디로 가야하지 ? 응 ?
우리 둘이 있을 곳이 어딘데 .. 우리가 있을 곳이 있어 ? 정말 그런 곳이 ? “
수진이의 호흡도 거칠어지며 날 부둥켜안은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 수진아.. 거기가 어디야... 어딘데... 응 ? 수진아... ”
유일한 구원을 누나에게 구하듯 끝없는 말만 되풀이 했다.
“ 말해줘 응 ? 어서 가자.. 나 미칠 것 같아.. 수진아 ”
그런 곳은 없다는 걸 우린 알고있다.
그리고 우리가 따로 떨어져 세상에 적응하며 살지 못할꺼란 것도..
함께 살을 맞대고 살 수도 없단것도..
꼭 끌어안고 있는 우리 귓가에 고요한 파도소리가 울려왔다.
무척 먼 곳에서 울리듯 간간히 감싸오는 파도소리..
손을 뻗어 눈물로 얼룩진 수진이의 얼굴을 들어 입을 맞췄다.
촉촉하고 달콤한.. 미치도록 따스한 숨결이 배어있는 입술..
그녀의 혀를 쓰다듬었다.
혀 위로..입안에.. 고여있는 수진이의 눈물..
“ 수민아..우리 바다로 갈까 ? ”
“ .......... ”
“ 우리 거기서 살까 ? ”
누나의 음성이 촉촉하다.
날 사랑하는.... 나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
누나의 입에서 스며나오는 달콤한 숨결이 내 영혼을 감싸왔다.
“ 우리.. 떠나자 ”
...................................................
곧 동이 터오려는 듯 극심한 어둠이 힘을 잃고
푸른 기운이 수평선 너머 퍼질 무렵
적막을 뚫고 한줄기 엔진소리가 허공을 갈랐다.
연이어 물보라 튀는 소리가 짧게, 바다 위로 맴돌다가는
이내 잠잠해졌다.
그리고
차츰 밝아오는 방파제 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상한 인연 - 2
그 후...
전 부산으로 일하러 떠났고 서로 간 엔 전화가 없었습니다.
그렇잖아요..우연히 하루 지나간 인연인 걸..다시 전화하기도 그렇고
그녀에게서도 전화는 없었습니다.
물론 가끔 생각은 났지만..곧 묻혀 졌습니다.
하지만..제목처럼 뭔가 인연의 끈은 이어져 있었나봅니다.
6개월의 시간이 흘러 얼굴도 가물 할 무렵 새해가 왔답니다.
전 새해인사를 문자로 작성해 전화번호부에 기억된 사람들에게 보냈는데,...
그 녀에게도 갔나봅니다. 물론 전 까맣게 모르지만..
갑자기 전화가 울립니다.
' 여보세요. '
' 오빠..'
그리곤 말이 없습니다.
전 누군지 몰라 당황스럽기도 해서..그냥 멍하니 수화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 오빠 오랜만이내..나 안 까먹었구나? '
' ..으...응.... '
' 후후..으응이 뭐야 바보같이..요즘 뭐하고 지내? '
' 어..부산에서 일해..'
'응? 부산? 오빠 혼자 살어? '
'응..'
아직까지 이여자가 누군지 모릅니다.... ^^;
' 호호..작년엔 서울에 있더니 ..오빠 집에서 바다 가까워? '
' 응 가까워...
순간 작년이란 말을 듣고 그녀가 누군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 오빠 솔직히 말해봐 혼자 살구 앤도 없으니까 나 생각나지? ㅋㅋㅋ'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그 고운 몸의 곡선.. 온몸으로 날 꼭 끌어안던
그 촉감까지...
' ^0^; 하핫...아냐..그냥 ..너 생각 자주나 왠지 맘속에 착하고 따뜻하게 느껴져서...'
' 그으래..? 훔... ... ... '
' ............'
'...나두 오빠생각 가끔 해..'
'....그래? '
' 응'
'......'
'......'
그리곤 둘이 아무 말 없습니다. 그러고 있자니 왠지 기분이 묘해졌습니다.
오래전 헤어진 애인 인 듯 싶기도 하고.. 수화기 너머 이어지는 침묵에 조금씩
목도 매말라 가고 말입니다.
우리 첨 만남이 결국은 돈으로 그녀를 산 만남이었지만
나도 그녀도 뭔가에 끌리고 있었나봅니다.
그 긴장된 침묵 끝에 그녀가 입을 엽니다.
' 오빠..나 부산 놀러갈까...? '
'.......응? '
순간 여러 생각이 제 머리를 맴돕니다.
지난번 헤어질 때 자기 술 안 먹었을 때 하자고 했던 이야기 까지...
또 한편으론 그녀가 왔다 가면 돈을 줘야 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자기 일 나가는 것 땡땡이 치구 3일은 있을 텐데...
보러온 것 고마워서라도 조금은 줘야하나....
아님 순수하게 와서 돈 주면 그게 더 이상하려나....
암튼 전 대답했죠...
' 그래 와..보고 싶어'
' ^^ 정말? 보고 싶어? 그럼 정말 간다아~~!'
' 어...그래..언제 함 오면 잘해줄께...'
' 아무때나 상관없어? ^^'
' 그럼..뭐 혼자있는데//'
' ....음..그럼...오늘 일 끝나구 내일 새벽에 바로 갈께..'
' *..* 헉...당장 내일? '
' 응..왜? 안돼? '
'아니..그래 와 기다릴께...'
'그래 그럼..내일 점심쯤 부산 도착해서 전화할께 오후에 일 끝나면 전화해~~ ^^'
' 어...'
전화를 끊고 뭔가에 홀린 듯..멍하니 있었습니다..내일은 금요일...
갑자기 그녀가 못 견디게 보고 싶어집니다....
다음날..
전 점심시간에 조퇴서를 내고..(아프다고 ^^;)
내일도 쉰다고..ㅋㅋ 회사사람들의 걱정 어린 눈망울을 뒤로한 체 그녀에게 전화를 합니다.
( 이때 혼자 사는 제가 아프다고 이틀 쉰다니 함께 일하던 여직원의 맘이 무너졌답니다..
여기서 발생된 에피소드는 담에...^^;)
' 선아야.. 어디야? '
' 어 오빠 여기 부산..'
' 우와 정말 빨리왔내~~'
'응 오빤 일하지? 끝나구 전화해 '
' 아냐 끝났어 '
그렇게 우린 만났죠...그랜저를 몰고 왔는데...-_-
절 보자 차에서 내려 막 뛰어오더군요..
햇살아래 환하게 웃으며 뛰어오는 그녀를
유심히 봅니다.. 밝은 색 물 빠진 청바지..
너무 몸에 꼭 끼어 절 미치게 하는 몸의 곡선이
춤을 춥니다. 부드럽게 보이는 스웨터를 걸치고..
우린 꼭 끌어안습니다.
그녀의 가쁜 숨결이 제 귓가에 흘러내립니다...
' 잠 안자구 와서 피곤하지...?'
'조금 ^^ 괜찮아..환할 때 술 안먹구 오빠 보니까 좋다'
' 내 방가서 일단 좀 쉬구 저녁에 나오자..'
' 응...'
아름답고 어여쁜 그녀와 제 방문을 열고 함께 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짜릿하던지...
' 오빠 나 좀 씻을께...'
전 제 난방과 반바지 그리고 수건을 건냅니다..
그녀 절 보고 새침하게 웃더니 수건만 들고 사라집니다...
....쏴아아......
의자에 앉아 그녀의 물소리를 듣고 있자니 자지가 기지게를 켜고
공기가 마시고 싶다고 꺼떡입니다...ㅡㅡ;;
곧 그녀가 하얀 팬티에 민소매 면 티만 입고
머리에 묻은 물기를 말리며 나옵니다..
..후아아...너무 예쁩니다..
흔히 이곳 야설에서 말하는 보지둔덕..고상한 말로 비키니 라인..
ㅋㅋ 팬티 안에서 움찔대며 율동하는 것 까지 다 보입니다...
제가 멍하지 바라보고 있자 그녀 눈을 흘기며 말합니다...
' ^^* 오빠 ! 뭐f~! '
'ㅡㅠㅡ 어....아냐 너 눈 보니까 새빨간 게 피곤해 보여 좀 자..'
' 그럴까.. 나좀 잘께 있다가 깨워줘....'
그녀 제 침대로 기어들더니 이불을 이마까지 덮고 눕습니다...
아직 오후의 햇살이 가득한 제 방에
그녀의 향기가 어지럽게 떠돌고 전 책상 앞에 앉아 그녀의 황금색
머릿결만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ㅡㅠㅡ...
곧 아무 소리 없이 길 밖의 어지러운 잡음만 간간히 들립니다..
참 이상하게도 또 이 침묵이 긴장됩니다.. ㅡ.ㅡ;;
그때 그녀 살며시 말합니다...
' 오빠 ..나 잘 때 안아주면 안 돼? '
그녀 목소리에 차분함과 물기가 느껴집니다...
전 말없이 이불을 걷고 그녀의 매끈한 다리와
어지러운 향기 가득한 그녀 옆에 누워 팔을 내줍니다.
그녀 제 가슴에 얼굴을 묻습니다.
' 오빠..옷 벗어 거칠어서 싫어...'
와이셔츠와 바지를 벗고 터질듯 솟아오른 자지를 팬티 안으로 밀어넣으며 ㅡ.ㅡ;;
그녀를 끌어안습니다.
전 좀 순진한 가 봅니다. 자지 솟아 오른 게 쑥스러워
엉덩이는 빼고 상체만 그녀를 끌어안은
꼴이라니... ㅎㅎㅎ
그녀는 제 콩닥거리는 가슴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도 상의를 벗고 그 예쁜 맨가슴을 제게 부벼오며
얼굴을 겨드랑이에 묻고 그 길고 고운팔로 절 부둥켜안고 잠을 청합니다..
..미 칩 니 다.. 그러고 얼마를 있었는지...
그녀가 잠이 든 듯 아닌 듯...알 수 없지만
온몸에 느껴지는 그녀의 촉감에 자지가 터질 것 같습니다..
갑자기 그녀 다리를 제 위에 올리며 몸을 뒤척입니다...
그녀의 매끄러운 허벅지 속살이 팬티위로 삐죽 솟아나온 맑은 물 머금은 귀두를
눌러버립니다..
..순간 싸는 줄 알았습니다... ㅡ0ㅡ;;
빳빳한 자지를 눌리는 그녀의 허벅지 감촉...
그녀는 잠들었는지 그냥 있습니다...
순간 피식...그녀가 웃으며 절 더 힘주어 끌어안습니다...
' 오빠 섯내? '
여전히 눈은 감고 자는 듯이 말합니다...
' 어.....'
' 하고 싶어...? '
'...ㅡ0ㅡ;; (당...연...) 잠이나 푹자... '
' ^^.. 아깐 몰랐는데 이러고 있으니까 잠이 오내....근데 오빠 하고 싶어? '
' 잠이나 자...나 신경 쓰지 말구..'
' 응.. 고마워.. 나 피곤해.. '
조금씩 그녀의 목소리가 작아지며 멀어집니다...
' 나..피곤해..오빠 품 따뜻해...안아줘서 좋아...나 억지로 안 덮쳐서 고마워....
...훔..Zzz 어쩔 땐 이렇게 그냥 안고만 싶을 때도 있는데.....그런 남자 없었어....
...오빠... 새근..오...빠... 새근..새근.. '
제 가슴에 묻은 그녀의 입술 사이로 새근거리는 따뜻한 숨결이 흘러나옵니다..
조금씩 그녀 깊은 잠에 빠져 들어갑니다...
그때 느낀 감정...
미치도록 사랑스러워집니다...
..그 후로 거의 5시간을...그녀나 나나 꼼짝 안하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녀도 움직임 없이 잠들었지만 깨있는 전
팔 다리에 쥐가 나기도....ㅡㅡ; 했지만
깰까봐 꼼짝없이 그녀의 따뜻하고 부드런 온몸을
가만히 안고만 있었습니다...
아..자지도 변함없이 허벅지에 눌린 것 벗어나려고 꺼떡이더군요...
불쌍한 것 5시간을 눌려있다니....
저녁 8시쯤 그녀가 눈을 떳습니다...
그리곤 절 가만히 올려다 봅니다...
' 오빠 안잤어? '
'응'
'어휴...팔 안아파? '
부시시 일어나 앉으며 절 내려다 봅니다.
그 바람에 이불이 걷어져 내려가 5시간 동안 꺼떡이며 맑은 물만 그녀의 허벅지에
흘려댄 자지가 헐떡이며 숨을 쉽니다..
이미 날은 어둡고 거리의 가로등 불빛만 우리 둘을 희미하게 비춥니다.
그녀 물끄러미 절 내려다 보더니 자신의 허벅지로 손을 가져다가 댑니다..
' 오빠... 축축해...ㅎㅎㅎ
정말 기분이 야릇해집니다...그녀 앞에 어둡긴 하지만 온몸을 드러내고
바로 누워있기가 머쓱해서 성나 고개를 쳐든 자지를 가려보려고
두 손으로 엉거주춤...가려봅니다...
그녀 제 허리 맡에 앉아 제 손을 같이 맞잡고 물끄러미 내려 봅니다...
이미 제 자지는 맑은 물로만 홍수가 나 귀두 뿐 아니라
옆 기둥까지 끈적이며 매끌한 액이 잔뜩 묻어있습니다.
갑자기...그녀의 얼굴이 제 위로 무너집니다...
그리고 제 손을 치우더니 한입 가득 매끄런 액으로 도배를 한 자지를 머금습니다...
짜릿한 전류가 제 온몸으로 퍼져갑니다.
그녀의 혀와 입술...그리고 치아가 제 자지를 힘껏 빨아들입니다...
그녀의 매끄런 혀가 제 자지 전부를 휘감고 빙글빙글 돌리며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빱니다...
눈앞에 별이 튀기 시작합니다....
얼마를 그랬는지/// 아주 한참이 지난 듯 싶었는데....
제 아랫배에서부터 사정 신호가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제 온몸이 그녀 목안으로 빨려들어 가는 듯/
저 결국 허덕이다가 다급히 그녀의 얼굴을 잡고 말합니다...
' 선아야~~! 흐......그....만......할꺼같아.... '
전 아직 여자 입에서 해본 적 없기에 스스로 당황하며 다급히 내뱉었는데...
' 괜찮아...그냥 해....'
그리곤 제 손을 뿌리치며 제 자지를 다시 머금고 빨아
당깁니다....
//...으...선..아...야....아..아...앗...~~~! '
아랫배에서 시작된 격렬한 쾌감이 척추를 타고 온몸으로 뻗치더니
다시 자지로 몰리며 뭔가 뜨거운 것이 몰려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뭉클.....'
첫 번 사정하자 그녀는 보드란 입술을 더 꼭 오므리며
혀로 입안에서 정액을 휘저어가며 계속 빨아당깁니다....
곧 이어 나머지 정액이 계속 그녀의 입으로 흘러듭니다...
' 뭉클...뭉클...뭉클... .....뭉!~ 클..... ... '
느낌에 평소보다 많은 양이 나온 듯 싶었습니다..
그녀는 계속 혀로 정액을 휘저으며 범벅이 된 제 자지를 입으로 머금고
마지막 쾌락이 수그 질 때까지 혀로 제 귀두를 문지르며 빨아줍니다...
그러다 제가 몸에 힘이 빠지며 축 처지자
조심스레 입을 때곤 제 얼굴 가까이 다가옵니다.
희미한 불빛에 그녀의 입언저리가 정액에 젖어 매끌 거리는게 보입니다...
그녀 약간 입을 벌리고 있었는데...
.곧 끈적한 액이 흘러나와 제 가슴으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그녀의 고인 침까지 섞여...
무척 많은 양이 이젠 입 전체에서 그녀의 턱까지 흘러 제 가슴을 적십니다.
' 어..빠...미...아....ㄴ '
그러며 그녀 한 번에 제 가슴위로 입안에 있는 것을 다 뱉아냅니다...
황금색 머릿결을 향기롭게 나부끼며 그 곱고 하얀 그녀의 육체
그리고 작고 도톰한 입술...
그 입 가득 쏟아져 나오는 내 정액.....
온 방안엔 그녀의 샴푸향...살 냄새.. 거기에 야릇한 밤 꽃 향까지 뒤섞여...
머리가 어지러웠습니다.
곧 티슈를 가져와선 제 가슴에 흥건한 침과 정액을 닦아줍니다..
자기 입도 닦고...제 자지도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 오빠...미안...나 입안에 받아보는 거 첨이라...첨엔 먹을 맘이었는데...
미안...해.....'
그리곤 또 제 가슴에 얼굴을 묻습니다....
........................................................................
그 후로 그녀와 관계는 꾸준히 지속되었답니다.. 지금도 아주 가끔 만나죠
일 년에 한번?
그녀와 저 서로 너무 가까워 지면 서로 맘 아파질까 사랑한단 말은
하지말기로 했습니다.
아 한 가지....그날 저녁 부산거리로 놀러 나갈 때
제게 20만원을 쥐어주더군요....ㅡ0ㅡ;
제가 깜작 놀라며 돈 있다고 하자...또 절 살며시 끌어안고
뺨에 뽀뽀하며 그러더군요
'이것도 보태서 쓰구 나중에 남으면 줘요....'
3일간 우린 제가 가진 돈 그녀의 돈 합쳐서
즐겁게 쓰고 놀았답니다.
나 참....이렇게 착한 그녀를 두고 오기 전에 돈줘야 하나...
고민했던게 우스웠답니다...
전 부산으로 일하러 떠났고 서로 간 엔 전화가 없었습니다.
그렇잖아요..우연히 하루 지나간 인연인 걸..다시 전화하기도 그렇고
그녀에게서도 전화는 없었습니다.
물론 가끔 생각은 났지만..곧 묻혀 졌습니다.
하지만..제목처럼 뭔가 인연의 끈은 이어져 있었나봅니다.
6개월의 시간이 흘러 얼굴도 가물 할 무렵 새해가 왔답니다.
전 새해인사를 문자로 작성해 전화번호부에 기억된 사람들에게 보냈는데,...
그 녀에게도 갔나봅니다. 물론 전 까맣게 모르지만..
갑자기 전화가 울립니다.
' 여보세요. '
' 오빠..'
그리곤 말이 없습니다.
전 누군지 몰라 당황스럽기도 해서..그냥 멍하니 수화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 오빠 오랜만이내..나 안 까먹었구나? '
' ..으...응.... '
' 후후..으응이 뭐야 바보같이..요즘 뭐하고 지내? '
' 어..부산에서 일해..'
'응? 부산? 오빠 혼자 살어? '
'응..'
아직까지 이여자가 누군지 모릅니다.... ^^;
' 호호..작년엔 서울에 있더니 ..오빠 집에서 바다 가까워? '
' 응 가까워...
순간 작년이란 말을 듣고 그녀가 누군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 오빠 솔직히 말해봐 혼자 살구 앤도 없으니까 나 생각나지? ㅋㅋㅋ'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그 고운 몸의 곡선.. 온몸으로 날 꼭 끌어안던
그 촉감까지...
' ^0^; 하핫...아냐..그냥 ..너 생각 자주나 왠지 맘속에 착하고 따뜻하게 느껴져서...'
' 그으래..? 훔... ... ... '
' ............'
'...나두 오빠생각 가끔 해..'
'....그래? '
' 응'
'......'
'......'
그리곤 둘이 아무 말 없습니다. 그러고 있자니 왠지 기분이 묘해졌습니다.
오래전 헤어진 애인 인 듯 싶기도 하고.. 수화기 너머 이어지는 침묵에 조금씩
목도 매말라 가고 말입니다.
우리 첨 만남이 결국은 돈으로 그녀를 산 만남이었지만
나도 그녀도 뭔가에 끌리고 있었나봅니다.
그 긴장된 침묵 끝에 그녀가 입을 엽니다.
' 오빠..나 부산 놀러갈까...? '
'.......응? '
순간 여러 생각이 제 머리를 맴돕니다.
지난번 헤어질 때 자기 술 안 먹었을 때 하자고 했던 이야기 까지...
또 한편으론 그녀가 왔다 가면 돈을 줘야 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자기 일 나가는 것 땡땡이 치구 3일은 있을 텐데...
보러온 것 고마워서라도 조금은 줘야하나....
아님 순수하게 와서 돈 주면 그게 더 이상하려나....
암튼 전 대답했죠...
' 그래 와..보고 싶어'
' ^^ 정말? 보고 싶어? 그럼 정말 간다아~~!'
' 어...그래..언제 함 오면 잘해줄께...'
' 아무때나 상관없어? ^^'
' 그럼..뭐 혼자있는데//'
' ....음..그럼...오늘 일 끝나구 내일 새벽에 바로 갈께..'
' *..* 헉...당장 내일? '
' 응..왜? 안돼? '
'아니..그래 와 기다릴께...'
'그래 그럼..내일 점심쯤 부산 도착해서 전화할께 오후에 일 끝나면 전화해~~ ^^'
' 어...'
전화를 끊고 뭔가에 홀린 듯..멍하니 있었습니다..내일은 금요일...
갑자기 그녀가 못 견디게 보고 싶어집니다....
다음날..
전 점심시간에 조퇴서를 내고..(아프다고 ^^;)
내일도 쉰다고..ㅋㅋ 회사사람들의 걱정 어린 눈망울을 뒤로한 체 그녀에게 전화를 합니다.
( 이때 혼자 사는 제가 아프다고 이틀 쉰다니 함께 일하던 여직원의 맘이 무너졌답니다..
여기서 발생된 에피소드는 담에...^^;)
' 선아야.. 어디야? '
' 어 오빠 여기 부산..'
' 우와 정말 빨리왔내~~'
'응 오빤 일하지? 끝나구 전화해 '
' 아냐 끝났어 '
그렇게 우린 만났죠...그랜저를 몰고 왔는데...-_-
절 보자 차에서 내려 막 뛰어오더군요..
햇살아래 환하게 웃으며 뛰어오는 그녀를
유심히 봅니다.. 밝은 색 물 빠진 청바지..
너무 몸에 꼭 끼어 절 미치게 하는 몸의 곡선이
춤을 춥니다. 부드럽게 보이는 스웨터를 걸치고..
우린 꼭 끌어안습니다.
그녀의 가쁜 숨결이 제 귓가에 흘러내립니다...
' 잠 안자구 와서 피곤하지...?'
'조금 ^^ 괜찮아..환할 때 술 안먹구 오빠 보니까 좋다'
' 내 방가서 일단 좀 쉬구 저녁에 나오자..'
' 응...'
아름답고 어여쁜 그녀와 제 방문을 열고 함께 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짜릿하던지...
' 오빠 나 좀 씻을께...'
전 제 난방과 반바지 그리고 수건을 건냅니다..
그녀 절 보고 새침하게 웃더니 수건만 들고 사라집니다...
....쏴아아......
의자에 앉아 그녀의 물소리를 듣고 있자니 자지가 기지게를 켜고
공기가 마시고 싶다고 꺼떡입니다...ㅡㅡ;;
곧 그녀가 하얀 팬티에 민소매 면 티만 입고
머리에 묻은 물기를 말리며 나옵니다..
..후아아...너무 예쁩니다..
흔히 이곳 야설에서 말하는 보지둔덕..고상한 말로 비키니 라인..
ㅋㅋ 팬티 안에서 움찔대며 율동하는 것 까지 다 보입니다...
제가 멍하지 바라보고 있자 그녀 눈을 흘기며 말합니다...
' ^^* 오빠 ! 뭐f~! '
'ㅡㅠㅡ 어....아냐 너 눈 보니까 새빨간 게 피곤해 보여 좀 자..'
' 그럴까.. 나좀 잘께 있다가 깨워줘....'
그녀 제 침대로 기어들더니 이불을 이마까지 덮고 눕습니다...
아직 오후의 햇살이 가득한 제 방에
그녀의 향기가 어지럽게 떠돌고 전 책상 앞에 앉아 그녀의 황금색
머릿결만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ㅡㅠㅡ...
곧 아무 소리 없이 길 밖의 어지러운 잡음만 간간히 들립니다..
참 이상하게도 또 이 침묵이 긴장됩니다.. ㅡ.ㅡ;;
그때 그녀 살며시 말합니다...
' 오빠 ..나 잘 때 안아주면 안 돼? '
그녀 목소리에 차분함과 물기가 느껴집니다...
전 말없이 이불을 걷고 그녀의 매끈한 다리와
어지러운 향기 가득한 그녀 옆에 누워 팔을 내줍니다.
그녀 제 가슴에 얼굴을 묻습니다.
' 오빠..옷 벗어 거칠어서 싫어...'
와이셔츠와 바지를 벗고 터질듯 솟아오른 자지를 팬티 안으로 밀어넣으며 ㅡ.ㅡ;;
그녀를 끌어안습니다.
전 좀 순진한 가 봅니다. 자지 솟아 오른 게 쑥스러워
엉덩이는 빼고 상체만 그녀를 끌어안은
꼴이라니... ㅎㅎㅎ
그녀는 제 콩닥거리는 가슴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도 상의를 벗고 그 예쁜 맨가슴을 제게 부벼오며
얼굴을 겨드랑이에 묻고 그 길고 고운팔로 절 부둥켜안고 잠을 청합니다..
..미 칩 니 다.. 그러고 얼마를 있었는지...
그녀가 잠이 든 듯 아닌 듯...알 수 없지만
온몸에 느껴지는 그녀의 촉감에 자지가 터질 것 같습니다..
갑자기 그녀 다리를 제 위에 올리며 몸을 뒤척입니다...
그녀의 매끄러운 허벅지 속살이 팬티위로 삐죽 솟아나온 맑은 물 머금은 귀두를
눌러버립니다..
..순간 싸는 줄 알았습니다... ㅡ0ㅡ;;
빳빳한 자지를 눌리는 그녀의 허벅지 감촉...
그녀는 잠들었는지 그냥 있습니다...
순간 피식...그녀가 웃으며 절 더 힘주어 끌어안습니다...
' 오빠 섯내? '
여전히 눈은 감고 자는 듯이 말합니다...
' 어.....'
' 하고 싶어...? '
'...ㅡ0ㅡ;; (당...연...) 잠이나 푹자... '
' ^^.. 아깐 몰랐는데 이러고 있으니까 잠이 오내....근데 오빠 하고 싶어? '
' 잠이나 자...나 신경 쓰지 말구..'
' 응.. 고마워.. 나 피곤해.. '
조금씩 그녀의 목소리가 작아지며 멀어집니다...
' 나..피곤해..오빠 품 따뜻해...안아줘서 좋아...나 억지로 안 덮쳐서 고마워....
...훔..Zzz 어쩔 땐 이렇게 그냥 안고만 싶을 때도 있는데.....그런 남자 없었어....
...오빠... 새근..오...빠... 새근..새근.. '
제 가슴에 묻은 그녀의 입술 사이로 새근거리는 따뜻한 숨결이 흘러나옵니다..
조금씩 그녀 깊은 잠에 빠져 들어갑니다...
그때 느낀 감정...
미치도록 사랑스러워집니다...
..그 후로 거의 5시간을...그녀나 나나 꼼짝 안하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녀도 움직임 없이 잠들었지만 깨있는 전
팔 다리에 쥐가 나기도....ㅡㅡ; 했지만
깰까봐 꼼짝없이 그녀의 따뜻하고 부드런 온몸을
가만히 안고만 있었습니다...
아..자지도 변함없이 허벅지에 눌린 것 벗어나려고 꺼떡이더군요...
불쌍한 것 5시간을 눌려있다니....
저녁 8시쯤 그녀가 눈을 떳습니다...
그리곤 절 가만히 올려다 봅니다...
' 오빠 안잤어? '
'응'
'어휴...팔 안아파? '
부시시 일어나 앉으며 절 내려다 봅니다.
그 바람에 이불이 걷어져 내려가 5시간 동안 꺼떡이며 맑은 물만 그녀의 허벅지에
흘려댄 자지가 헐떡이며 숨을 쉽니다..
이미 날은 어둡고 거리의 가로등 불빛만 우리 둘을 희미하게 비춥니다.
그녀 물끄러미 절 내려다 보더니 자신의 허벅지로 손을 가져다가 댑니다..
' 오빠... 축축해...ㅎㅎㅎ
정말 기분이 야릇해집니다...그녀 앞에 어둡긴 하지만 온몸을 드러내고
바로 누워있기가 머쓱해서 성나 고개를 쳐든 자지를 가려보려고
두 손으로 엉거주춤...가려봅니다...
그녀 제 허리 맡에 앉아 제 손을 같이 맞잡고 물끄러미 내려 봅니다...
이미 제 자지는 맑은 물로만 홍수가 나 귀두 뿐 아니라
옆 기둥까지 끈적이며 매끌한 액이 잔뜩 묻어있습니다.
갑자기...그녀의 얼굴이 제 위로 무너집니다...
그리고 제 손을 치우더니 한입 가득 매끄런 액으로 도배를 한 자지를 머금습니다...
짜릿한 전류가 제 온몸으로 퍼져갑니다.
그녀의 혀와 입술...그리고 치아가 제 자지를 힘껏 빨아들입니다...
그녀의 매끄런 혀가 제 자지 전부를 휘감고 빙글빙글 돌리며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빱니다...
눈앞에 별이 튀기 시작합니다....
얼마를 그랬는지/// 아주 한참이 지난 듯 싶었는데....
제 아랫배에서부터 사정 신호가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제 온몸이 그녀 목안으로 빨려들어 가는 듯/
저 결국 허덕이다가 다급히 그녀의 얼굴을 잡고 말합니다...
' 선아야~~! 흐......그....만......할꺼같아.... '
전 아직 여자 입에서 해본 적 없기에 스스로 당황하며 다급히 내뱉었는데...
' 괜찮아...그냥 해....'
그리곤 제 손을 뿌리치며 제 자지를 다시 머금고 빨아
당깁니다....
//...으...선..아...야....아..아...앗...~~~! '
아랫배에서 시작된 격렬한 쾌감이 척추를 타고 온몸으로 뻗치더니
다시 자지로 몰리며 뭔가 뜨거운 것이 몰려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뭉클.....'
첫 번 사정하자 그녀는 보드란 입술을 더 꼭 오므리며
혀로 입안에서 정액을 휘저어가며 계속 빨아당깁니다....
곧 이어 나머지 정액이 계속 그녀의 입으로 흘러듭니다...
' 뭉클...뭉클...뭉클... .....뭉!~ 클..... ... '
느낌에 평소보다 많은 양이 나온 듯 싶었습니다..
그녀는 계속 혀로 정액을 휘저으며 범벅이 된 제 자지를 입으로 머금고
마지막 쾌락이 수그 질 때까지 혀로 제 귀두를 문지르며 빨아줍니다...
그러다 제가 몸에 힘이 빠지며 축 처지자
조심스레 입을 때곤 제 얼굴 가까이 다가옵니다.
희미한 불빛에 그녀의 입언저리가 정액에 젖어 매끌 거리는게 보입니다...
그녀 약간 입을 벌리고 있었는데...
.곧 끈적한 액이 흘러나와 제 가슴으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그녀의 고인 침까지 섞여...
무척 많은 양이 이젠 입 전체에서 그녀의 턱까지 흘러 제 가슴을 적십니다.
' 어..빠...미...아....ㄴ '
그러며 그녀 한 번에 제 가슴위로 입안에 있는 것을 다 뱉아냅니다...
황금색 머릿결을 향기롭게 나부끼며 그 곱고 하얀 그녀의 육체
그리고 작고 도톰한 입술...
그 입 가득 쏟아져 나오는 내 정액.....
온 방안엔 그녀의 샴푸향...살 냄새.. 거기에 야릇한 밤 꽃 향까지 뒤섞여...
머리가 어지러웠습니다.
곧 티슈를 가져와선 제 가슴에 흥건한 침과 정액을 닦아줍니다..
자기 입도 닦고...제 자지도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 오빠...미안...나 입안에 받아보는 거 첨이라...첨엔 먹을 맘이었는데...
미안...해.....'
그리곤 또 제 가슴에 얼굴을 묻습니다....
........................................................................
그 후로 그녀와 관계는 꾸준히 지속되었답니다.. 지금도 아주 가끔 만나죠
일 년에 한번?
그녀와 저 서로 너무 가까워 지면 서로 맘 아파질까 사랑한단 말은
하지말기로 했습니다.
아 한 가지....그날 저녁 부산거리로 놀러 나갈 때
제게 20만원을 쥐어주더군요....ㅡ0ㅡ;
제가 깜작 놀라며 돈 있다고 하자...또 절 살며시 끌어안고
뺨에 뽀뽀하며 그러더군요
'이것도 보태서 쓰구 나중에 남으면 줘요....'
3일간 우린 제가 가진 돈 그녀의 돈 합쳐서
즐겁게 쓰고 놀았답니다.
나 참....이렇게 착한 그녀를 두고 오기 전에 돈줘야 하나...
고민했던게 우스웠답니다...
이상한 인연 -1
전 평생 돈으로 여자를 사 본 적이 없었습니다.
룸살롱을 간적도, 2차를 해본적도,..
그런데 인생은 참 신기합니다.
전혀 생각 못했던 일이 생기곤 하니까요...
얼마 전 직장을 옮겼습니다.
옮기기 전날 함께 일하던 부장님께서
' 00야..(워낙 사이가 좋아 말을 놓으십니다.) 저녁에 마지막 회식하자'
그리하여 부서사람들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밤 12시쯤 회식은 끝나고 다들 돌아가는데
부장님이 손을 잡아끌었습니다.
' 맥주라도 좀 더 마시구 가..' 하며 나와 제 또래 머스마 직원의 손을 잡았답니다.
참고로 전 술을 거의 못 마시기에 난처했지만 그 골목 앞에 있는
룸살롱으로 손을 잡아끄시기에 한번 가 본적 없는 룸살롱 에 대한 호기심이 겹치며
순순히 따라 들어갔습니다.
아담한 방에 자리를 잡고 앉자 아가씨 3명이 들어왔답니다.
그리곤 우리 앞에 주룩 서서 가만히 있는데 도대체 왜 그러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답니다.
그때 부장님... ' 맘에 안 들면 바꾸라 할까..?'
..아..그 순간이 심사시간이었나 봅니다.
그때 가운데 있는 아가씨가 저를 보고 있더군요..약간은 마른 듯 했지만
목선부터 종아리까지 선이 무척 고와보이더군요..
' 그냥..앉..으..세..요...'
우습게도 분위기가 첨이라 그랬는지..더듬거리며 그렇게 말했답니다.
그러자 저와 눈이 마주치던 아가씨가 후다닥..정말 순식간에 제 옆에 와 앉더군요
그리곤 술을 따라주며 제 몸에 기대 왔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주로 부장님과 같이 간 직원 과 그 파트너들끼리 노래 부르고 부르스 추고
서로 옷 속에 손 집어넣고 쓰다듬고 무척 신나하더군요...
전 참..머쓱했답니다.
술도 별로구 노래도 아는 것도 없고..놀려구 돈 내서 산 여자지만
막 대할 맘도 안생기고..
아마 저랑 있던 여자도 속으로는
' 에이 심심해...하고 잇진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
그런데 그녀가 말을 걸었습니다.
' 오빠 이런데 잘 안 와 봤어요?'
' 응'
'나 만지고 싶지도 않아요? '
'.......'
그때 그녀가 갑자기 스커트를 조금씩 끌어올리더니
제 무릎 위로 올라 왔답니다.
그리곤 내 자지 앞까지 바싹.... 팬티 입은 보지를 문지르며 술을 따라주더군요
' 오빠 서? '
..갑자기 웃음이 나왔답니다. 아까부터 서있었거든요..
내가 웃자 그녀도 따라 웃더니 제 술을 자기가 다 마시더군요..
그때 부장님이 좌중을 향해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 야..늬들 다 2차 가지? '
그런데 웃긴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머 부장님 저희 2차 는 안해요 ^^'
' 엉? 뭐야 2차안하는 술집이 어딨어? 늬들 돈 더 받을라구 그러지~~~?'
' 아니요 저희는 2차는 안 해요 돈 아주 많이 주셔두 안돼요오오 ^^*'
' 아이 18 그럼 첨부터 말을 해야할꺼 아니야..
' ^^* 아이이 그럼 첨부터 말씀을 하셔야 죠오옷^^*
부장님은 열이 받는지 담배만 뻑뻑 피워 대구 같이 간 그 넘두 그냥 술만 마시더군요
저야 뭐....2차 생각은 원래 별루였기에 그런가 부다.....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갑자기.. 골 때리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 난 이 오빠면 2차 갈꺼야~~~! '
제 무릎에 치마를 걷고 적나라하게 앉아서 술을 푸던 그녀가 비장하게 외쳤습니다.
' .....*.*???'
' 어머..얘 너 왜 그래 갑자기..'
'...나 오늘 이 오빠면 2차 갈꺼야...'
' 오빤 나랑 오늘 사랑할꺼야? '
전 갑자기 당연하다는 듯
'응' 이라고 말하며 그녀의 허리를 안았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제게 키스를 했는데..
뽀뽀도 아니고 첨부터 입을 크게 열곤 혀를 제 입에 넣어
핥아대었답니다.
' 야 니들도 가는 거지..?'
부장님이 거 보란듯 다시 소리지르셨구...
돌아온 대답은...
' 아니요 ㅡ.ㅡㅗ'
이어지는 부장님의 18소리를 뒤로하고 모두들 계산하러 나가고
다른 아가씨들은 제 파트너를 흘겨보며 나가버렸구
부장님은 아쉬운 입맛만 다시며 제게
' 야 돈 내가 냈으니까 너라도 재밌게 놀다 가
하시며 가셨답니다..
그리곤 우리 둘은 다정하게 밤 깊은 거리로 나와 오래된 연인처럼
서로를 바싹 끌어안곤 모텔을 찾아 걸었습니다.
그녀가 말을 합니다.
'오빠'
'응'
'오늘 빨리 가야 해?'
그녀도 술이 많이 취한 듯 혀가 조금 꼬부라 졌습니다.
'아니 내일 쉬어'
'그럼 우리 뭐 좀 먹구 천천히 사랑하러 가자..'
'그래'
우린 같이 포장마차 오뎅국물을 마시고
해장국을 먹고 새벽이 다 되서 방으로 들어갔답니다.
방으로 들어가고 나니 참 머쓱하더군요
헤어진 애인과 사랑놀이는 이골이 날만큼 했지만
오늘 첨 만나서 돈 주고 몸을 사서 함께 방에 있는 게 어색하구 낯설구..
하지만 그녀 거침이 없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상의 단추를 풉니다. 하나..하나..
옅은 푸른색 브레지어가 보이구
휙..벗어제낍니다.
벗은 그녀의 상체는 정말 선이 곱구 예뻣습니다.
황금색으로 물들인 긴 머리가 물결치듯 그녀의 가슴으로 쏟아졌구
날아갈듯 쭉쭉 뻗은 어깨와 팔 그 곡선의 움직임에
자지가 뻐근하도록 요동쳐왔습니다.
그런 그녀 계속해서 브레지어 후크를 풉니다.
.툭.....
묘한 여운의 소리를 남기며 무언가
막혀 있던 게 튀어나오듯...
그녀의 가슴이 출렁이는 게 보입니다.
꼭 방에 자기 혼자 있는 것처럼 브레지어도 휙 벗어던지곤
스커트 자크를 내립니다..
...툭....
하늘색 팬티만 남고..그녀는 알몸이 돼서 서 있습니다.
정말 벗은 몸이 너무 예뻣습니다.
제 얼굴로, 자지로 피가 쏠려 화끈거립니다...
그녀는 팬티만 입고는 수건을 들고 뒤돌아 욕실로 향합니다.
' 나 먼저 씻을게...'
그리곤 문은 활짝 열어놓곤 욕실로 사라집니다.
그녀의 뒷모습이 제 눈에 아프게 와 박힙니다..
힘주면 부러질 것 같은 허리 ..
크지도 작지도 않게 탄력이 넘치는 엉덩이...
매끈한 허벅지...보기 드문 종아리선....가는 발목....
온몸에 처진 살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배가 얼마나 매끈하던지...이렇게 예뻐서 이 일을 하는 건지....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녀는 욕실안에서 변기위에 앉았나봅니다...
'쉬이이이이이~~~~졸졸졸~~...뚝...뚝......쏴아아아아아아......'
' ㅡ_ㅡ;'
정말 저는 없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오줌을 저렇게 태평히 싸 갈기다니....
잠시 후 그녀가 나옵니다..
' 오빠두 씻어요..'
'응..'
'오빠 옷 벗지두 않구 뭐했어?'
눈을 흘기며 웃습니다.
저 아직 들어 올 때 옷차림 그대로입니다..
'으 응 ^^;'
슬금슬금 옷 입은 체 욕실로 향합니다.
그녀 갑자기 다가와 제 허리를 잡습니다.
'오빠 옷 벗구 가야지..^0^*'
'으응..^0^;;;안에서 버....슬....께.....'
'아유 ......'
그녀 웃으며 날 놓아줍니다.
얼른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옷을 벗고 샤워를 합니다.
성난 자지가 찬 물줄기 속에서 꿈틀댑니다.
그리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평범한 자지....
그런데 저 오래합니다. 신기하게 참는 걸 잘 참아서...
풀 스윙으루 1시간 30분 쉬지 않구 움직인 적 있습니다.
팔굽혀펴기 1300개..턱걸이 200개...10여 년 전 고등학교 때 일이지만
그랬던 체력입니다....ㅡ.ㅡ;;;
1시간 30분 휘두를 때 제 밑에 있던 여자친구....
- 밤새 다리에 쥐났습니다....ㅡ.ㅡ;;
더 기막힌 건 싸고나서 2분정도 엎드려있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그땐 저도 미쳤었나봅니다.
다음날 그녀 속이? 쓰리다며 우는걸 보곤
그 후론 제 맘대론 안합니다. 그만하라면
그만하는 착한 빠구리 습성...하여튼...
신혼여행 온 듯 구석구석 깨끗히 씻고..다시 옷을 다 꿰입구..ㅡ.ㅡ; 나왔습니다.
침대에 엎드려 누워있는 그녀 팬티도 벗고 알몸입니다.
엷은 조명아래 그녀의 몸을 내려다봅니다...
가늘고 긴 팔 과 목 가녀린 어깨...
가슴 미어지도록 예쁜 허리 그리고...보는 것 만으로
자지가 터질 것 같은 엉덩이...저도 옷을 벗습니다. 그녀 숨소리가 새근새근 들립니다.
침대위로 올라 다시 그녀의 몸을 내려다보며 조심조심 쓰다듬습니다..
그녀 여전히 움직임이 없습니다.
손바닥에 전해오는 그녀 촉감에 몸이 떨릴 지경입니다.
황금색 긴 머리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
투박한 제 손으로 엉덩이를 감싸 안습니다.
터질듯 말듯..부드럽게 물결칩니다..
그녀 여전히 가만히 있습니다.
뭐가 이상합니다..
'얘...'
응답이 없습니다. ㅡ.ㅡ;
'얘...선아야...'
'새근...새근....'.....-_-ㅗ...
그녀 잠들었습니다....
순간 가슴에 뭔가 따뜻한 게 퍼져가며 웃음이 나옵니다..
그녀의 뒷모습 쓰다듬다 이불을 덮어주곤
곁에 나란히 누워 저도 잠을 청합니다..
갑자기 알퐁스 도데의 (별) 이라는 소설이 떠오릅니다. ㅡ.ㅡㅗ
약간 미쳤나봅니다..빙신..
그녀가 해장국 먹을 때 자기 술 약하다면서...
오늘 좀 많이 마셔서 힘들다고 하던 말이 사실이었나 봅니다.
하여튼...그렇게 살짝 잠이 들었는데.....
뭔가 묵직한 느낌에 눈을 떳습니다.
창밖에 비치는 햇살을 보니 이른 아침 같습니다..
그 햇살을 받으며 그녀 내 위에 올라 가슴으로
내 가슴을 누르며 저를 보고 있습니다.
' 오빠 아까 했어?'
' 아니 '
' 왜 '
' 너 잠들어서...'
'바보...' 그녀 또 살짝 웃으며 저를 꼭 끌어안습니다.
'깨우지...'
'아냐...그래두 너 엉덩이 실컷 만져따....^0^;;; '
'^^* 예뻐?'
'응'
'얼만큼..?'
' 돌아버릴 것 같아...'
' 지금 하까?'
전 대답대신 그녀를 꼭 끌어안았습니다.
이미 깨기 전부터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구..
.제 품에 파고드는 그녀 제 목과 귀에 뜨거운 숨결을 흘려줍니다.
' 우리 얼만큼 잤어?'
그녀가 묻습니다.
'글쎄 한 3시간..?'
' 오빠 잘때 나 이불걷구 오빠꺼에 뽀뽀해따...^^*'
'엉...'
어쩐지 자지가 축축한 느낌이 들더라니....
그녀 손으로 제 자지를 잡더니 보 지로 이끕니다.
'위에서 내가 한다..'
그녀가 말하며 잘 위치를 잡곤
한 번에 쑤욱...엉덩이를 내립니다.
'허윽..'
왠지 과장된 듯한 교성이 처음부터 터져
나옵니다.
제 아랫배엔 자지를 머금은 그녀의 엉덩이가 부드런 촉감으루 걸쳐있습니다.
그리곤 그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제 얼굴을 빤히 내려다 보면서.....
저도 그녀 얼굴을 봅니다....
그때 그녀 보 지에 힘을 줍니다...
'움찔...'
앗...
조금도 안움직이고 그녀 보 지에 힘만 주며
제 자지를 조으기 시작합니다..
꽉 잡았다..놓아줬다...
'오빠...느껴져....? ^^*'
'...-0-;;으...응....'
' 아까 안깨우구 그냥 재워줘서 고마워....
사실 많이 힘들었거든....지금두 조금 그렇지만..
아까 오빠가 깨워서 했음 많이 힘들었을꺼야....'
'응 ^^'
그녀 제 위에서 내려오더니 저를 잡아끕니다...
'오빠가 해줘.....'
전 그냥 그녀 위에 기대어가며 그녀 몸 안으루 파고들었습니다.
''미끌...
그녀의 몸 안은 이미 촉촉합니다.
전 그냥 풀스윙부터 시작합니다.
제 치골과 그녀의 보 지가 맞닿아 떡치는 소리가 유연하게 방안을 맴돕니다.
'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
'흐윽...허억.. 하..하...하아...아...하아..흐윽...
이 두소리만 방안가득 차서....
( 짝 짝 짝 ) ( 하악..하아..흐윽..어윽..) =
(짝 흐윽 짝 허억 짝 하아 짝 ...%$%##%$)
그녀의 신음엔 웬지 모를 과장이 많아서
그게 조금 맘에 걸렸지만....
신음 뿐 아니라 몸짓도 과장이 섞인 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
하지만 상관없이 그녀를 탐했습니다.
다리를 들어서 제 어깨에 걸쳐 몸을 활짝 벌려놓구...
위에서 부터 밑에까지 풀스윙으루 쉼 없이 계속 움직입니다...
.( 짝 짝 짝 짝 ....)
이미 밝아온 햇살아래 그녀의 흰 몸이 헝클어 지는 게 짜릿했답니다.
조금씩 제 몸에서 반응이 옵니다...하지만 그만두기가 싫습니다...
참기로 합니다...
고비....넘어갑니다....20분정도 지납니다...
몸에 땀이 많이 납니다...소리지르던 그녀 저를 올려다 봅니다...
' 선아야 뒤에서 하구싶어....'
' 오빠....아직...멀...었....어...?'
조심조심 묻는 그녀 많이 힘든 듯 합니다..
' 너 힘들구나.....그만할까...?'
'아..아냐... 오빠 끝까지 해......'
그리곤 그녀 엎드립니다.
엉덩이를 제게 향하고 머리는 베게에 파묻고
환한 아침햇살 아래 그녀 내게 모든 걸 보여줍니다..
전 다시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제 자지를 갖다 대고
끝까지...밀어 넣습니다..
'하음..'
그녀 꿈틀 하며 소리를 냅니다. 곧 전 집요하게 그녀의 몸을 파헤칩니다.
그녀 과장된 몸짓은 사라지구 그냥 힘든 듯 반응합니다.
'하아..항..하아...하아..아..으음...음...음...'
가슴에서 흐른 땀이 배꼽을 지나 그녀의 엉덩이 위로 뚝뚝 떨어집니다.
그녀 완전히 풀어져 그냥 내가 하는 데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입이 반쯤 벌어져 가쁜 숨소리만 흘려댑니다.
눈은 꼭 감고 있습니다..
아..두 번째 반응이 옵니다..아랫배가 뻐근하게....
하지만 더하고 싶습니다...ㅡ.ㅡ
또 참습니다...고비...넘깁니다...
뒤로 한지 30분정도....그녀가 손을 휘저으며...그녀가 외칩니다...
'오..학..빠.아..하...하..엄...그..만...흡...윽...그만...하아..해....'
순간 저 움직임을 멈춥니다.
눈 앞에 제 자지를 하나 가득 머금은 그녀의 엉덩이가 보입니다.
자지를 물고 있는 미세한 보짓 결 까지 보입니다.
' 힘들어...?'
...응...오...빠.... 미..안....좀만....쉬었다....'
그녀 가쁜 숨을 내쉬며 겨우 말합니다...
' 쉬었다?'
' 응...조금만 쉬었다...'
그녀 목소리가 잦아듭니다...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술 냄새 아직 까지 나고 있는 그녀.....많이 힘들었나봅니다.
거기다 50분정도 쉼 없이 파헤쳐대니....
전 곧장 그녀로부터 떨어집니다....
' 미안해 오빠...'
'아냐...오늘 그만하자....'
'어...아니야 조금만 쉬었다 해..오빠 아직 안햇자나....'
'아냐 나 안해두 돼..맘쓰지마,,,'
' 정말 괜찮아..?'
'응...'
그녀 땀으로 흥건한 제 품에 안겨옵니다..
'고마워 오빠...근데 오빠 정말 오래한다...'
'어..미안...너랑 하는 게 넘 좋아서 계속 참았어....';
' 응? 계속 참았어...? '
그녀 살짝 웃으며 제 배를 꼬집습니다.
' 내가 입으루 해줄까...?'
'아냐...'
솔직히 피곤에 절은 그녀의 얼굴이 너무 안스러워서 됐다고 합니다...
' .....'
그녀 말없이 절 안고 있습니다.
'오빠 전화번호 알려줘...'
'000-000-0000'
'전화 해두 돼?'
'응'
'담에 나 술 안먹었을때 하자..'
...순간 잠시 햇갈립니다....그냥 준다는걸까.....돈 내란건가....그냥
'응'
해버립니다....
그렇게 있다가 우린 헤어집니다...
그런데 그녀와의 이상한 인연은 그 후 계속 이어집니다........
룸살롱을 간적도, 2차를 해본적도,..
그런데 인생은 참 신기합니다.
전혀 생각 못했던 일이 생기곤 하니까요...
얼마 전 직장을 옮겼습니다.
옮기기 전날 함께 일하던 부장님께서
' 00야..(워낙 사이가 좋아 말을 놓으십니다.) 저녁에 마지막 회식하자'
그리하여 부서사람들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밤 12시쯤 회식은 끝나고 다들 돌아가는데
부장님이 손을 잡아끌었습니다.
' 맥주라도 좀 더 마시구 가..' 하며 나와 제 또래 머스마 직원의 손을 잡았답니다.
참고로 전 술을 거의 못 마시기에 난처했지만 그 골목 앞에 있는
룸살롱으로 손을 잡아끄시기에 한번 가 본적 없는 룸살롱 에 대한 호기심이 겹치며
순순히 따라 들어갔습니다.
아담한 방에 자리를 잡고 앉자 아가씨 3명이 들어왔답니다.
그리곤 우리 앞에 주룩 서서 가만히 있는데 도대체 왜 그러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답니다.
그때 부장님... ' 맘에 안 들면 바꾸라 할까..?'
..아..그 순간이 심사시간이었나 봅니다.
그때 가운데 있는 아가씨가 저를 보고 있더군요..약간은 마른 듯 했지만
목선부터 종아리까지 선이 무척 고와보이더군요..
' 그냥..앉..으..세..요...'
우습게도 분위기가 첨이라 그랬는지..더듬거리며 그렇게 말했답니다.
그러자 저와 눈이 마주치던 아가씨가 후다닥..정말 순식간에 제 옆에 와 앉더군요
그리곤 술을 따라주며 제 몸에 기대 왔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주로 부장님과 같이 간 직원 과 그 파트너들끼리 노래 부르고 부르스 추고
서로 옷 속에 손 집어넣고 쓰다듬고 무척 신나하더군요...
전 참..머쓱했답니다.
술도 별로구 노래도 아는 것도 없고..놀려구 돈 내서 산 여자지만
막 대할 맘도 안생기고..
아마 저랑 있던 여자도 속으로는
' 에이 심심해...하고 잇진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
그런데 그녀가 말을 걸었습니다.
' 오빠 이런데 잘 안 와 봤어요?'
' 응'
'나 만지고 싶지도 않아요? '
'.......'
그때 그녀가 갑자기 스커트를 조금씩 끌어올리더니
제 무릎 위로 올라 왔답니다.
그리곤 내 자지 앞까지 바싹.... 팬티 입은 보지를 문지르며 술을 따라주더군요
' 오빠 서? '
..갑자기 웃음이 나왔답니다. 아까부터 서있었거든요..
내가 웃자 그녀도 따라 웃더니 제 술을 자기가 다 마시더군요..
그때 부장님이 좌중을 향해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 야..늬들 다 2차 가지? '
그런데 웃긴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머 부장님 저희 2차 는 안해요 ^^'
' 엉? 뭐야 2차안하는 술집이 어딨어? 늬들 돈 더 받을라구 그러지~~~?'
' 아니요 저희는 2차는 안 해요 돈 아주 많이 주셔두 안돼요오오 ^^*'
' 아이 18 그럼 첨부터 말을 해야할꺼 아니야..
' ^^* 아이이 그럼 첨부터 말씀을 하셔야 죠오옷^^*
부장님은 열이 받는지 담배만 뻑뻑 피워 대구 같이 간 그 넘두 그냥 술만 마시더군요
저야 뭐....2차 생각은 원래 별루였기에 그런가 부다.....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갑자기.. 골 때리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 난 이 오빠면 2차 갈꺼야~~~! '
제 무릎에 치마를 걷고 적나라하게 앉아서 술을 푸던 그녀가 비장하게 외쳤습니다.
' .....*.*???'
' 어머..얘 너 왜 그래 갑자기..'
'...나 오늘 이 오빠면 2차 갈꺼야...'
' 오빤 나랑 오늘 사랑할꺼야? '
전 갑자기 당연하다는 듯
'응' 이라고 말하며 그녀의 허리를 안았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제게 키스를 했는데..
뽀뽀도 아니고 첨부터 입을 크게 열곤 혀를 제 입에 넣어
핥아대었답니다.
' 야 니들도 가는 거지..?'
부장님이 거 보란듯 다시 소리지르셨구...
돌아온 대답은...
' 아니요 ㅡ.ㅡㅗ'
이어지는 부장님의 18소리를 뒤로하고 모두들 계산하러 나가고
다른 아가씨들은 제 파트너를 흘겨보며 나가버렸구
부장님은 아쉬운 입맛만 다시며 제게
' 야 돈 내가 냈으니까 너라도 재밌게 놀다 가
하시며 가셨답니다..
그리곤 우리 둘은 다정하게 밤 깊은 거리로 나와 오래된 연인처럼
서로를 바싹 끌어안곤 모텔을 찾아 걸었습니다.
그녀가 말을 합니다.
'오빠'
'응'
'오늘 빨리 가야 해?'
그녀도 술이 많이 취한 듯 혀가 조금 꼬부라 졌습니다.
'아니 내일 쉬어'
'그럼 우리 뭐 좀 먹구 천천히 사랑하러 가자..'
'그래'
우린 같이 포장마차 오뎅국물을 마시고
해장국을 먹고 새벽이 다 되서 방으로 들어갔답니다.
방으로 들어가고 나니 참 머쓱하더군요
헤어진 애인과 사랑놀이는 이골이 날만큼 했지만
오늘 첨 만나서 돈 주고 몸을 사서 함께 방에 있는 게 어색하구 낯설구..
하지만 그녀 거침이 없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상의 단추를 풉니다. 하나..하나..
옅은 푸른색 브레지어가 보이구
휙..벗어제낍니다.
벗은 그녀의 상체는 정말 선이 곱구 예뻣습니다.
황금색으로 물들인 긴 머리가 물결치듯 그녀의 가슴으로 쏟아졌구
날아갈듯 쭉쭉 뻗은 어깨와 팔 그 곡선의 움직임에
자지가 뻐근하도록 요동쳐왔습니다.
그런 그녀 계속해서 브레지어 후크를 풉니다.
.툭.....
묘한 여운의 소리를 남기며 무언가
막혀 있던 게 튀어나오듯...
그녀의 가슴이 출렁이는 게 보입니다.
꼭 방에 자기 혼자 있는 것처럼 브레지어도 휙 벗어던지곤
스커트 자크를 내립니다..
...툭....
하늘색 팬티만 남고..그녀는 알몸이 돼서 서 있습니다.
정말 벗은 몸이 너무 예뻣습니다.
제 얼굴로, 자지로 피가 쏠려 화끈거립니다...
그녀는 팬티만 입고는 수건을 들고 뒤돌아 욕실로 향합니다.
' 나 먼저 씻을게...'
그리곤 문은 활짝 열어놓곤 욕실로 사라집니다.
그녀의 뒷모습이 제 눈에 아프게 와 박힙니다..
힘주면 부러질 것 같은 허리 ..
크지도 작지도 않게 탄력이 넘치는 엉덩이...
매끈한 허벅지...보기 드문 종아리선....가는 발목....
온몸에 처진 살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배가 얼마나 매끈하던지...이렇게 예뻐서 이 일을 하는 건지....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녀는 욕실안에서 변기위에 앉았나봅니다...
'쉬이이이이이~~~~졸졸졸~~...뚝...뚝......쏴아아아아아아......'
' ㅡ_ㅡ;'
정말 저는 없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오줌을 저렇게 태평히 싸 갈기다니....
잠시 후 그녀가 나옵니다..
' 오빠두 씻어요..'
'응..'
'오빠 옷 벗지두 않구 뭐했어?'
눈을 흘기며 웃습니다.
저 아직 들어 올 때 옷차림 그대로입니다..
'으 응 ^^;'
슬금슬금 옷 입은 체 욕실로 향합니다.
그녀 갑자기 다가와 제 허리를 잡습니다.
'오빠 옷 벗구 가야지..^0^*'
'으응..^0^;;;안에서 버....슬....께.....'
'아유 ......'
그녀 웃으며 날 놓아줍니다.
얼른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옷을 벗고 샤워를 합니다.
성난 자지가 찬 물줄기 속에서 꿈틀댑니다.
그리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평범한 자지....
그런데 저 오래합니다. 신기하게 참는 걸 잘 참아서...
풀 스윙으루 1시간 30분 쉬지 않구 움직인 적 있습니다.
팔굽혀펴기 1300개..턱걸이 200개...10여 년 전 고등학교 때 일이지만
그랬던 체력입니다....ㅡ.ㅡ;;;
1시간 30분 휘두를 때 제 밑에 있던 여자친구....
- 밤새 다리에 쥐났습니다....ㅡ.ㅡ;;
더 기막힌 건 싸고나서 2분정도 엎드려있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그땐 저도 미쳤었나봅니다.
다음날 그녀 속이? 쓰리다며 우는걸 보곤
그 후론 제 맘대론 안합니다. 그만하라면
그만하는 착한 빠구리 습성...하여튼...
신혼여행 온 듯 구석구석 깨끗히 씻고..다시 옷을 다 꿰입구..ㅡ.ㅡ; 나왔습니다.
침대에 엎드려 누워있는 그녀 팬티도 벗고 알몸입니다.
엷은 조명아래 그녀의 몸을 내려다봅니다...
가늘고 긴 팔 과 목 가녀린 어깨...
가슴 미어지도록 예쁜 허리 그리고...보는 것 만으로
자지가 터질 것 같은 엉덩이...저도 옷을 벗습니다. 그녀 숨소리가 새근새근 들립니다.
침대위로 올라 다시 그녀의 몸을 내려다보며 조심조심 쓰다듬습니다..
그녀 여전히 움직임이 없습니다.
손바닥에 전해오는 그녀 촉감에 몸이 떨릴 지경입니다.
황금색 긴 머리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
투박한 제 손으로 엉덩이를 감싸 안습니다.
터질듯 말듯..부드럽게 물결칩니다..
그녀 여전히 가만히 있습니다.
뭐가 이상합니다..
'얘...'
응답이 없습니다. ㅡ.ㅡ;
'얘...선아야...'
'새근...새근....'.....-_-ㅗ...
그녀 잠들었습니다....
순간 가슴에 뭔가 따뜻한 게 퍼져가며 웃음이 나옵니다..
그녀의 뒷모습 쓰다듬다 이불을 덮어주곤
곁에 나란히 누워 저도 잠을 청합니다..
갑자기 알퐁스 도데의 (별) 이라는 소설이 떠오릅니다. ㅡ.ㅡㅗ
약간 미쳤나봅니다..빙신..
그녀가 해장국 먹을 때 자기 술 약하다면서...
오늘 좀 많이 마셔서 힘들다고 하던 말이 사실이었나 봅니다.
하여튼...그렇게 살짝 잠이 들었는데.....
뭔가 묵직한 느낌에 눈을 떳습니다.
창밖에 비치는 햇살을 보니 이른 아침 같습니다..
그 햇살을 받으며 그녀 내 위에 올라 가슴으로
내 가슴을 누르며 저를 보고 있습니다.
' 오빠 아까 했어?'
' 아니 '
' 왜 '
' 너 잠들어서...'
'바보...' 그녀 또 살짝 웃으며 저를 꼭 끌어안습니다.
'깨우지...'
'아냐...그래두 너 엉덩이 실컷 만져따....^0^;;; '
'^^* 예뻐?'
'응'
'얼만큼..?'
' 돌아버릴 것 같아...'
' 지금 하까?'
전 대답대신 그녀를 꼭 끌어안았습니다.
이미 깨기 전부터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구..
.제 품에 파고드는 그녀 제 목과 귀에 뜨거운 숨결을 흘려줍니다.
' 우리 얼만큼 잤어?'
그녀가 묻습니다.
'글쎄 한 3시간..?'
' 오빠 잘때 나 이불걷구 오빠꺼에 뽀뽀해따...^^*'
'엉...'
어쩐지 자지가 축축한 느낌이 들더라니....
그녀 손으로 제 자지를 잡더니 보 지로 이끕니다.
'위에서 내가 한다..'
그녀가 말하며 잘 위치를 잡곤
한 번에 쑤욱...엉덩이를 내립니다.
'허윽..'
왠지 과장된 듯한 교성이 처음부터 터져
나옵니다.
제 아랫배엔 자지를 머금은 그녀의 엉덩이가 부드런 촉감으루 걸쳐있습니다.
그리곤 그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제 얼굴을 빤히 내려다 보면서.....
저도 그녀 얼굴을 봅니다....
그때 그녀 보 지에 힘을 줍니다...
'움찔...'
앗...
조금도 안움직이고 그녀 보 지에 힘만 주며
제 자지를 조으기 시작합니다..
꽉 잡았다..놓아줬다...
'오빠...느껴져....? ^^*'
'...-0-;;으...응....'
' 아까 안깨우구 그냥 재워줘서 고마워....
사실 많이 힘들었거든....지금두 조금 그렇지만..
아까 오빠가 깨워서 했음 많이 힘들었을꺼야....'
'응 ^^'
그녀 제 위에서 내려오더니 저를 잡아끕니다...
'오빠가 해줘.....'
전 그냥 그녀 위에 기대어가며 그녀 몸 안으루 파고들었습니다.
''미끌...
그녀의 몸 안은 이미 촉촉합니다.
전 그냥 풀스윙부터 시작합니다.
제 치골과 그녀의 보 지가 맞닿아 떡치는 소리가 유연하게 방안을 맴돕니다.
'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짝 .......
'흐윽...허억.. 하..하...하아...아...하아..흐윽...
이 두소리만 방안가득 차서....
( 짝 짝 짝 ) ( 하악..하아..흐윽..어윽..) =
(짝 흐윽 짝 허억 짝 하아 짝 ...%$%##%$)
그녀의 신음엔 웬지 모를 과장이 많아서
그게 조금 맘에 걸렸지만....
신음 뿐 아니라 몸짓도 과장이 섞인 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
하지만 상관없이 그녀를 탐했습니다.
다리를 들어서 제 어깨에 걸쳐 몸을 활짝 벌려놓구...
위에서 부터 밑에까지 풀스윙으루 쉼 없이 계속 움직입니다...
.( 짝 짝 짝 짝 ....)
이미 밝아온 햇살아래 그녀의 흰 몸이 헝클어 지는 게 짜릿했답니다.
조금씩 제 몸에서 반응이 옵니다...하지만 그만두기가 싫습니다...
참기로 합니다...
고비....넘어갑니다....20분정도 지납니다...
몸에 땀이 많이 납니다...소리지르던 그녀 저를 올려다 봅니다...
' 선아야 뒤에서 하구싶어....'
' 오빠....아직...멀...었....어...?'
조심조심 묻는 그녀 많이 힘든 듯 합니다..
' 너 힘들구나.....그만할까...?'
'아..아냐... 오빠 끝까지 해......'
그리곤 그녀 엎드립니다.
엉덩이를 제게 향하고 머리는 베게에 파묻고
환한 아침햇살 아래 그녀 내게 모든 걸 보여줍니다..
전 다시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제 자지를 갖다 대고
끝까지...밀어 넣습니다..
'하음..'
그녀 꿈틀 하며 소리를 냅니다. 곧 전 집요하게 그녀의 몸을 파헤칩니다.
그녀 과장된 몸짓은 사라지구 그냥 힘든 듯 반응합니다.
'하아..항..하아...하아..아..으음...음...음...'
가슴에서 흐른 땀이 배꼽을 지나 그녀의 엉덩이 위로 뚝뚝 떨어집니다.
그녀 완전히 풀어져 그냥 내가 하는 데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입이 반쯤 벌어져 가쁜 숨소리만 흘려댑니다.
눈은 꼭 감고 있습니다..
아..두 번째 반응이 옵니다..아랫배가 뻐근하게....
하지만 더하고 싶습니다...ㅡ.ㅡ
또 참습니다...고비...넘깁니다...
뒤로 한지 30분정도....그녀가 손을 휘저으며...그녀가 외칩니다...
'오..학..빠.아..하...하..엄...그..만...흡...윽...그만...하아..해....'
순간 저 움직임을 멈춥니다.
눈 앞에 제 자지를 하나 가득 머금은 그녀의 엉덩이가 보입니다.
자지를 물고 있는 미세한 보짓 결 까지 보입니다.
' 힘들어...?'
...응...오...빠.... 미..안....좀만....쉬었다....'
그녀 가쁜 숨을 내쉬며 겨우 말합니다...
' 쉬었다?'
' 응...조금만 쉬었다...'
그녀 목소리가 잦아듭니다...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술 냄새 아직 까지 나고 있는 그녀.....많이 힘들었나봅니다.
거기다 50분정도 쉼 없이 파헤쳐대니....
전 곧장 그녀로부터 떨어집니다....
' 미안해 오빠...'
'아냐...오늘 그만하자....'
'어...아니야 조금만 쉬었다 해..오빠 아직 안햇자나....'
'아냐 나 안해두 돼..맘쓰지마,,,'
' 정말 괜찮아..?'
'응...'
그녀 땀으로 흥건한 제 품에 안겨옵니다..
'고마워 오빠...근데 오빠 정말 오래한다...'
'어..미안...너랑 하는 게 넘 좋아서 계속 참았어....';
' 응? 계속 참았어...? '
그녀 살짝 웃으며 제 배를 꼬집습니다.
' 내가 입으루 해줄까...?'
'아냐...'
솔직히 피곤에 절은 그녀의 얼굴이 너무 안스러워서 됐다고 합니다...
' .....'
그녀 말없이 절 안고 있습니다.
'오빠 전화번호 알려줘...'
'000-000-0000'
'전화 해두 돼?'
'응'
'담에 나 술 안먹었을때 하자..'
...순간 잠시 햇갈립니다....그냥 준다는걸까.....돈 내란건가....그냥
'응'
해버립니다....
그렇게 있다가 우린 헤어집니다...
그런데 그녀와의 이상한 인연은 그 후 계속 이어집니다........
우연 - 3
3.
낮이고 그리 많이 술을 마신것은 아니었지만 멀리 운전할 기분이 나지 않은 철수는 명숙에게 근처의 모텔로 가자고했고, 명숙은 아무 말없이 그러자고 고개를 끄떡여 철수는 근처의 괜찮은 모텔로 가 차를 주차하고 프런트에서 키를 받아다 명숙에게 주면서 무슨 말을 했다.
철수의 말을 들은 명숙은 아무 말없이 철수가 건네주는 키를 받아들고서 먼저 방으로 향했고, 철수는 다시 자신의 차로 돌아와 트렁크에서 디지털 캠코더 가방을 들고 천천히 자신의 암캐노예 명숙이 기다리고있는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명숙이 기다리고있는 방에 도착한 철수는 방에 문에 노크를 세번하자 안에서 누구냐고 물어왔다.
그러자 키를 돌리는 소리가 났고 철수는 그소리를 듣고 잠시 있다가 문을 열고 들어갔다.
철수가 문고리를 잠고서 돌아서자 명희는 철수가 아까 가르쳐준 모습으로 공손히 머리 숙여 철수를 맞는다.
철수는 준비한 캠코더를 돌리며 구두를 벗고 방안으로 들어서자 명숙은 철수가 가르쳐준 말을 하며 공손히 철수의 발에 키스를 한후 역시 철수가 가르쳐준 대로 뒤로 돌아 회가 가득 들어찬 자신의 보 지를 두손으로 벌려보이며 공손히 말을 했다.
그렇게 철수가 시킨대로 철수를 기다리면서 명숙도 그런것에 흥분이 되었는지 빠끔히 보이는 명숙의 보 지는 흥건히 젖어있는것이 확실히 보였다.
철수는 그런 명숙의 모습에 만족하면서 명숙의 앞에 서서 자...하자 명숙은 그 소리를 듣자 바로 뒤로 돌아서 정성껏 철수의 옷을 하나씩 벗겨주기 시작했다.
철수는 명숙이가 벗긴 넥타이로 마치 명숙이를 암캐의 목에 줄을 걸 듯이
넥타이로 줄을 만들어 그녀의 목에다가 걸고 앞으로 잡아당겼다
이윽고 철수의 옷이 모두 벗겨지며 철수의 무기가 다시 명숙의 얼굴앞에서 껄떡이자 명숙은 주저없이 두손으로 정성껏 철수의 무기를 잡고선 이슬이 한방울 맺혀있는 철수의 귀두를 입에 물고 전에 철수가 가르쳐준 방법으로 철수의 자지에 봉사하기 시작했다.
그런 명숙의 기술은 아까 횟집에서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봉사할때보다는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
이제는 혀로 철수의 귀두와 요도를 간지럽히듯 애무를 하는가 하면 귀두전체와 기둥까지 핥기도 하고 입을 모아 좁게 만든다음 철수의 귀두에 자극을 주며 빨아들이기도 하였다.
앞뒤로 움직이면서 자신에게 쾌감을 주는 명숙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서 명숙의 머리와
같이 스피드를 맞추고있는 철수는 서투르면서도 열심인 명숙의 입놀림에 적지않는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명숙은 그렇게 철수의 자지를 입으로 봉사하면서 다시 자신의 보 지속이 울렁거리며 회가 주는 자극과 더불어 자신의 입속에서 움직이고있는 철수의 자기가 주는 흥분에 놀라고있었다.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자신도 흥분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아낸 명숙은 그 흥분이 더해지도록 더 열심히 혀와 입술을 사용하여 최선을 다하고있었다.
한참동안을 서서 명숙의 오랄 서비스를 받던 철수는 명숙을 침대위에 다리를 하늘로 향하고 벌리도록 만든다음 그때까지 명숙의 보 지에있던 회를 천천히 하나씩 꺼내기 시작했다.
명숙은 자신의 두손으로 자신의 보짓살을 벌리고 누워 자신의 보 지구멍에 자리잡고있던 회가 하나씩 빠져나갈때마다 입에서는 헉하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렇게 명숙의 보 지에서 보짓물에 적셔진 회를 끄집어 낸 철수는 자신이 먼저 하나 맛을 보더니 음... 역시 명숙이 보짓물이 묻어서 그런지... 더 맛이 좋은것 같네..하면서 명숙의 얼굴을 붉게 만들었다.
그렇게 몇 점을 집어 먹던 철수는 명숙에게 권했지만 자신의 보 지구멍속에 있던 회를 먹는다는것이 약간은 어색하던 명숙은 거절했지만 철수의 강요에 회를 먹어야했다.
철수가 명숙에게 회를 강요한것은 두가지 이유에서 였다.
하나는 자신의 보짓물을 먹게 만들어 명숙에게 자신의 노예 암캐라는사실을 각인 시키고 두번째는 앞으로 철수가 명숙의 보 지를 쑤시다 명숙의 입에 넣을때 명숙이 불편하게 생각하지 못하도록 연습을 시키게 만들기위해서였다.
한번 자신의 보짓물을 맛보면 다음부터는 자연스러워 질것이 분명하기때문에...
명숙은 난생처음 자신의 보짓물맛을 봐야한다는것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철수의 강요에 어쩔수없이 회를 먹어야했다.
처음 맛을 보았을때의 맛은 회에 마치 레몬을 짜넣은것 처럼 약간 신맛이 난다는것 이었다.
그리고 약간 비린내가 나는듯 했지만 그것이 생선회에서 나는것인지 아님 자신의 보짓물에서 나는 냄새와 맛인지는 잘 몰랐다.
그렇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것 만큼 구역질이 난다거나 역겹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명숙의 보 지속에 자리잡고 명숙의 보짓물이 배인 회를 두 사람은 맛있다는 듯이 다 먹었고, 잠시 쉬었던 명숙은 다시 의자에 앉아있는 철수의 자지를 빨았고, 철수는 명숙의 날로 늘어나는 오랄의 기술을 즐기고있었다.
그러다가 철수는 명숙이와 같이 샤워를 하기위해서 욕실로 들어갔다.
물론 명숙은 걸어가는 철수의 뒤에서 철수가 넥타이를 당기는 순간
방바닥을 기어서 정말 암캐처럼 따라가야했지만.....
욕실에서도 명숙은 정성껏 철수의 온몸을 자신의 몸과 입으로 닦아주어야했다.
철수는 명숙이 자신의 몸에 샤워폼을 바르고 자신의 온몸 전체를 닦아주고 입으로도 봉사해주자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철수는 나중에 명숙의 똥고를 개통시키기 위해서 샤워 물줄기를 강하게 해서 명숙의 항문과 직장을 깨끗이 닦아주는것도 잊지않았다.
둘은 샤워를 마친후 침대로 돌아와 본격적인 관계를 갖기 시작했다.
먼저 철은 다시 명숙이 자신의 옴몸 구석구석을 입과 혀로 애무하게 만들었고 명숙은 아주 훈련이 잘된 신병처럼 철수의 지시에 한치도 어긋남이 없이 철수의 후장까지 자신의 입과 혀로 정성껏 애무해주었다.
그렇게 명숙의 애무를 받고난후 철수는 명숙과 69의 자세로 서로 상대방의 음부를 입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먼저 명숙의 애를 태우듯 허벅지와 엉덩이만을 집중적으로 희롱하던 철수는 명숙이 도저히 참지를 못하겠던지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여 철수의 손과 입에 자신의 보 지를
닫게 하려는 몸짓을 하자 그때서야 철수는 천천히 명숙의 벌겋게 달아서 벌렁이는 보 지살을 천천히 만져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명숙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철수의 손길에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좀더 강한 자극을 원하고있었다.
그런 명숙의 행동에 철수는 웃음을 지으며 본격적으로 명숙을 보내기로 마음을 먹고 손가락 두개를 모아서 빨리 자신을 쑤실 물건을 달라고 벌렁이고있는 명숙의 보 지에 끝까지 밀어넣자 열심히 철수의 자지와 항문을 애무하고있던 명숙은 왜마디 비명을 지르고야 말았다.
철수는 명숙의 보 지구멍에 침입한 자신의 두 손가락을 벌리고 이리저리로 돌리면서 각각의 손가락이 명숙의 질벽을 긁어내듯이 긁어주자 명숙은 헉헉거리며 그 쾌감을 즐기고있었다.
그렇게 손을 펌프질하면서 질벽을 긁어주던 철수는 쉬고있던 다른 한손의 중지에 흘러넘치고있는 명숙의 보짓물을 가득 묻힌후 이웃의 보 지와 같이 벌렁이고있는 항문에 보짓물을 떠나 바른후 먼저 천천히 항문을 쓰다듬어 다시 명숙의 몸이 떨리게 만든후 천천히 손가락을 처녀지인 명숙의 항문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명숙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보 지 구멍 곳곳을 쑤시면서 긁어주어서 정신이 몽롱한게 마치 하늘을 나르는 기분을 즐기고있었든데, 갑자기 철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항문을 건드리는것 같더니 갑지가 자신의 항문속으로 들어오자 무의식적으로 항문에 힘이들어갔지만 곧 처음 느꼈던 통증이 점점 없어지며 손가락이 자신의 항문속을 왕복하기 시작하자 이상하게도 자신의 보 지속에서 움직이고있는 다른 손가락이 주는 쾌감에 항문속에서 퍼져나오는 쾌감이 더해져 그야말로 제 정신으로는 감당하지 못할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렇게 명숙을 하늘높이 띄어주던 철수는 마지막 결정타를 넣을 때가 되었다는것을 느끼고 붉게 충혈되어 빠끔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명숙의 음핵에 혀를 대었다.
그러자 가뜩이나 자신의 보 지와 항문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어찌할바를 모르던 명숙은 철수의 혀가 자신의 음핵에 건네준 강렬한 쾌감에 다시한번 몸을 껑충 뛰다시피 몸을 움직이며 그 쾌감에 놀라야 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런 명숙을 용서할수 없다는듯이 아예 자신의 입속에 물어버리고 혀로 명숙의 음핵을 이리저리 굴려주니 명숙은 그 말로는 설명할수 없는 쾌감으로 그동안 억지로 참았던 자신의 정신이 점점 아물아물해지며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신음을 지르며 알수없는 나락의 저편으로 굴러떨어져갔다.
철수는 자신이 명숙의 음핵을 혀로 굴려주지 얼마안되서 갑자기 명숙의 괴성을 지르며 몸이 완전히 경직되며 몸을 덜덜떨다가 자신의 손가락을 물고있던 명숙의 보 지구멍과 항문이 갑자기 손가락을 끈을만큼 조여주다가 갑자기 명숙의 몸이 축 처지자 깜작놀라 명숙을 쳐다보았으나 명숙의 표정이 감당하지 못할 절정을 느끼면서 실신한것을 알자 웃음을 지으면서 그때까지 명숙의 보 지구멍과 항문에있던 자신의 손을 후퇴시키려했으나 명숙의 보 지와 항문은 계속 철수의 손을 느끼고싶다는듯 철수의 손을 꽉 잡고서 놓아주지 않았다.
그렇게 잠시 시간을 보내던 철수는 자신의 손가락에 느껴지는 명숙의 보 지와 항문이 천천히 긴장을 풀자 손가락을 후퇴시키고 침대옆에서 돌아가도있는 캠코더를 집고서 아직도 헉헉거리며 정신을 못 차리고있는 명숙의 온몸을 구석구석 캠코더에 담았다.
명숙은 평생 처음 느껴본 절정의 끝에서 자신의 정신을 놓아버려서 잠시후 정신을 차린후에도 무엇이 어떻게된것인지 처음에는 알지못했지만, 정신이 들고 자신의 웃음으로 쳐다보고있는 철수를 본 순간 자신이 겸연쩍어서 철수의 눈을 피해버렸지만 철수가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좋았어?하고 묻자 얼굴이 벌개지는 것을 느꼈지만 얼굴을 돌려 철수를 바라다보며 조금만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을 했다.
그런 명숙의 모습에 귀염을 느낀 철수는 다시 명숙의 얼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고 그런 철수의 따듯한 손길을 받으며 명숙은 한없이 행복해지는 자신을 느끼고있었다.
잠시 그렇게 있던 철수는 명숙에게 이제.. 나도 즐거움을 맛좀 볼까?...하면서 명숙의 곁에 누웠고, 그때서야 자신만 절정을 느꼈고 철수는 아직이라는 생각을 한 명숙은 몸을 일으켜 철수의 얼굴에서부터 정성껏 혀로 철의 발끝까지 핥아주면서 애무를 시작했다.
철수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발가락까지 정성스럽게 입에물고 애무하는 명숙을 만족한 얼굴로 쳐다보면서 캠코더로 녹화하다가 명숙이 자신의 자지를 빠는것을 잠시 즐기다가 명숙에게 자.. 이제 우리 암캐노예 보 지맛을 볼까???...하자 명숙은 주저하지 않고서 벌써 젖어있는 자신의 보 지를 완전히 기립되어있는 철수의 귀두에 대고서 그대로 주저앉아 버렸다.
철수는 그런 명숙의 보 지 속살이 움찔이며 자신의 자지를 주물러 주자 흠...하는 신음을 내며 역시... 우리 암캐노예 보 지가 좋은데.... 애 둘 낳은 아짐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 정말 맛있고 멋있는 보 지야!!!...하자 명숙은 그저 가만히 얼굴을 붉히면서 자신의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기만 했다.
그러자 철수는 명숙에게 그럴때에 해야할 말을 가르쳐주었고 명숙은 철수가 시킨대로 네... 주인님께서 이 못난 암캐노예의 보 지에 만족하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이 보 지와 똥고로 주인님에게 봉사할테니 계속 이 못난 보 지와 똥고를 사랑해 주십시요... 주인님...하고 공손히 얘기했다.
철수는 명숙의 보 지구멍이 자신의 자지에게 주는 쾌감도 쾌감이었지만 명숙의 그런 태도가 철수의 쾌감을 더 증폭해주고있었다.
철수는 명숙이 자신의 몸위에서 자신의 자지를 보 지구멍에 끼고 아래위로 움직이는 명숙이에게 명숙 자신의 음핵을 만지라고 지시했고 명숙은 그런 철수의 지시를 아주 잘 따라했다.
낮이고 그리 많이 술을 마신것은 아니었지만 멀리 운전할 기분이 나지 않은 철수는 명숙에게 근처의 모텔로 가자고했고, 명숙은 아무 말없이 그러자고 고개를 끄떡여 철수는 근처의 괜찮은 모텔로 가 차를 주차하고 프런트에서 키를 받아다 명숙에게 주면서 무슨 말을 했다.
철수의 말을 들은 명숙은 아무 말없이 철수가 건네주는 키를 받아들고서 먼저 방으로 향했고, 철수는 다시 자신의 차로 돌아와 트렁크에서 디지털 캠코더 가방을 들고 천천히 자신의 암캐노예 명숙이 기다리고있는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명숙이 기다리고있는 방에 도착한 철수는 방에 문에 노크를 세번하자 안에서 누구냐고 물어왔다.
그러자 키를 돌리는 소리가 났고 철수는 그소리를 듣고 잠시 있다가 문을 열고 들어갔다.
철수가 문고리를 잠고서 돌아서자 명희는 철수가 아까 가르쳐준 모습으로 공손히 머리 숙여 철수를 맞는다.
철수는 준비한 캠코더를 돌리며 구두를 벗고 방안으로 들어서자 명숙은 철수가 가르쳐준 말을 하며 공손히 철수의 발에 키스를 한후 역시 철수가 가르쳐준 대로 뒤로 돌아 회가 가득 들어찬 자신의 보 지를 두손으로 벌려보이며 공손히 말을 했다.
그렇게 철수가 시킨대로 철수를 기다리면서 명숙도 그런것에 흥분이 되었는지 빠끔히 보이는 명숙의 보 지는 흥건히 젖어있는것이 확실히 보였다.
철수는 그런 명숙의 모습에 만족하면서 명숙의 앞에 서서 자...하자 명숙은 그 소리를 듣자 바로 뒤로 돌아서 정성껏 철수의 옷을 하나씩 벗겨주기 시작했다.
철수는 명숙이가 벗긴 넥타이로 마치 명숙이를 암캐의 목에 줄을 걸 듯이
넥타이로 줄을 만들어 그녀의 목에다가 걸고 앞으로 잡아당겼다
이윽고 철수의 옷이 모두 벗겨지며 철수의 무기가 다시 명숙의 얼굴앞에서 껄떡이자 명숙은 주저없이 두손으로 정성껏 철수의 무기를 잡고선 이슬이 한방울 맺혀있는 철수의 귀두를 입에 물고 전에 철수가 가르쳐준 방법으로 철수의 자지에 봉사하기 시작했다.
그런 명숙의 기술은 아까 횟집에서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봉사할때보다는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
이제는 혀로 철수의 귀두와 요도를 간지럽히듯 애무를 하는가 하면 귀두전체와 기둥까지 핥기도 하고 입을 모아 좁게 만든다음 철수의 귀두에 자극을 주며 빨아들이기도 하였다.
앞뒤로 움직이면서 자신에게 쾌감을 주는 명숙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서 명숙의 머리와
같이 스피드를 맞추고있는 철수는 서투르면서도 열심인 명숙의 입놀림에 적지않는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명숙은 그렇게 철수의 자지를 입으로 봉사하면서 다시 자신의 보 지속이 울렁거리며 회가 주는 자극과 더불어 자신의 입속에서 움직이고있는 철수의 자기가 주는 흥분에 놀라고있었다.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자신도 흥분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아낸 명숙은 그 흥분이 더해지도록 더 열심히 혀와 입술을 사용하여 최선을 다하고있었다.
한참동안을 서서 명숙의 오랄 서비스를 받던 철수는 명숙을 침대위에 다리를 하늘로 향하고 벌리도록 만든다음 그때까지 명숙의 보 지에있던 회를 천천히 하나씩 꺼내기 시작했다.
명숙은 자신의 두손으로 자신의 보짓살을 벌리고 누워 자신의 보 지구멍에 자리잡고있던 회가 하나씩 빠져나갈때마다 입에서는 헉하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렇게 명숙의 보 지에서 보짓물에 적셔진 회를 끄집어 낸 철수는 자신이 먼저 하나 맛을 보더니 음... 역시 명숙이 보짓물이 묻어서 그런지... 더 맛이 좋은것 같네..하면서 명숙의 얼굴을 붉게 만들었다.
그렇게 몇 점을 집어 먹던 철수는 명숙에게 권했지만 자신의 보 지구멍속에 있던 회를 먹는다는것이 약간은 어색하던 명숙은 거절했지만 철수의 강요에 회를 먹어야했다.
철수가 명숙에게 회를 강요한것은 두가지 이유에서 였다.
하나는 자신의 보짓물을 먹게 만들어 명숙에게 자신의 노예 암캐라는사실을 각인 시키고 두번째는 앞으로 철수가 명숙의 보 지를 쑤시다 명숙의 입에 넣을때 명숙이 불편하게 생각하지 못하도록 연습을 시키게 만들기위해서였다.
한번 자신의 보짓물을 맛보면 다음부터는 자연스러워 질것이 분명하기때문에...
명숙은 난생처음 자신의 보짓물맛을 봐야한다는것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철수의 강요에 어쩔수없이 회를 먹어야했다.
처음 맛을 보았을때의 맛은 회에 마치 레몬을 짜넣은것 처럼 약간 신맛이 난다는것 이었다.
그리고 약간 비린내가 나는듯 했지만 그것이 생선회에서 나는것인지 아님 자신의 보짓물에서 나는 냄새와 맛인지는 잘 몰랐다.
그렇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것 만큼 구역질이 난다거나 역겹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명숙의 보 지속에 자리잡고 명숙의 보짓물이 배인 회를 두 사람은 맛있다는 듯이 다 먹었고, 잠시 쉬었던 명숙은 다시 의자에 앉아있는 철수의 자지를 빨았고, 철수는 명숙의 날로 늘어나는 오랄의 기술을 즐기고있었다.
그러다가 철수는 명숙이와 같이 샤워를 하기위해서 욕실로 들어갔다.
물론 명숙은 걸어가는 철수의 뒤에서 철수가 넥타이를 당기는 순간
방바닥을 기어서 정말 암캐처럼 따라가야했지만.....
욕실에서도 명숙은 정성껏 철수의 온몸을 자신의 몸과 입으로 닦아주어야했다.
철수는 명숙이 자신의 몸에 샤워폼을 바르고 자신의 온몸 전체를 닦아주고 입으로도 봉사해주자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철수는 나중에 명숙의 똥고를 개통시키기 위해서 샤워 물줄기를 강하게 해서 명숙의 항문과 직장을 깨끗이 닦아주는것도 잊지않았다.
둘은 샤워를 마친후 침대로 돌아와 본격적인 관계를 갖기 시작했다.
먼저 철은 다시 명숙이 자신의 옴몸 구석구석을 입과 혀로 애무하게 만들었고 명숙은 아주 훈련이 잘된 신병처럼 철수의 지시에 한치도 어긋남이 없이 철수의 후장까지 자신의 입과 혀로 정성껏 애무해주었다.
그렇게 명숙의 애무를 받고난후 철수는 명숙과 69의 자세로 서로 상대방의 음부를 입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먼저 명숙의 애를 태우듯 허벅지와 엉덩이만을 집중적으로 희롱하던 철수는 명숙이 도저히 참지를 못하겠던지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여 철수의 손과 입에 자신의 보 지를
닫게 하려는 몸짓을 하자 그때서야 철수는 천천히 명숙의 벌겋게 달아서 벌렁이는 보 지살을 천천히 만져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명숙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철수의 손길에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좀더 강한 자극을 원하고있었다.
그런 명숙의 행동에 철수는 웃음을 지으며 본격적으로 명숙을 보내기로 마음을 먹고 손가락 두개를 모아서 빨리 자신을 쑤실 물건을 달라고 벌렁이고있는 명숙의 보 지에 끝까지 밀어넣자 열심히 철수의 자지와 항문을 애무하고있던 명숙은 왜마디 비명을 지르고야 말았다.
철수는 명숙의 보 지구멍에 침입한 자신의 두 손가락을 벌리고 이리저리로 돌리면서 각각의 손가락이 명숙의 질벽을 긁어내듯이 긁어주자 명숙은 헉헉거리며 그 쾌감을 즐기고있었다.
그렇게 손을 펌프질하면서 질벽을 긁어주던 철수는 쉬고있던 다른 한손의 중지에 흘러넘치고있는 명숙의 보짓물을 가득 묻힌후 이웃의 보 지와 같이 벌렁이고있는 항문에 보짓물을 떠나 바른후 먼저 천천히 항문을 쓰다듬어 다시 명숙의 몸이 떨리게 만든후 천천히 손가락을 처녀지인 명숙의 항문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명숙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보 지 구멍 곳곳을 쑤시면서 긁어주어서 정신이 몽롱한게 마치 하늘을 나르는 기분을 즐기고있었든데, 갑자기 철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항문을 건드리는것 같더니 갑지가 자신의 항문속으로 들어오자 무의식적으로 항문에 힘이들어갔지만 곧 처음 느꼈던 통증이 점점 없어지며 손가락이 자신의 항문속을 왕복하기 시작하자 이상하게도 자신의 보 지속에서 움직이고있는 다른 손가락이 주는 쾌감에 항문속에서 퍼져나오는 쾌감이 더해져 그야말로 제 정신으로는 감당하지 못할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렇게 명숙을 하늘높이 띄어주던 철수는 마지막 결정타를 넣을 때가 되었다는것을 느끼고 붉게 충혈되어 빠끔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명숙의 음핵에 혀를 대었다.
그러자 가뜩이나 자신의 보 지와 항문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어찌할바를 모르던 명숙은 철수의 혀가 자신의 음핵에 건네준 강렬한 쾌감에 다시한번 몸을 껑충 뛰다시피 몸을 움직이며 그 쾌감에 놀라야 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런 명숙을 용서할수 없다는듯이 아예 자신의 입속에 물어버리고 혀로 명숙의 음핵을 이리저리 굴려주니 명숙은 그 말로는 설명할수 없는 쾌감으로 그동안 억지로 참았던 자신의 정신이 점점 아물아물해지며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신음을 지르며 알수없는 나락의 저편으로 굴러떨어져갔다.
철수는 자신이 명숙의 음핵을 혀로 굴려주지 얼마안되서 갑자기 명숙의 괴성을 지르며 몸이 완전히 경직되며 몸을 덜덜떨다가 자신의 손가락을 물고있던 명숙의 보 지구멍과 항문이 갑자기 손가락을 끈을만큼 조여주다가 갑자기 명숙의 몸이 축 처지자 깜작놀라 명숙을 쳐다보았으나 명숙의 표정이 감당하지 못할 절정을 느끼면서 실신한것을 알자 웃음을 지으면서 그때까지 명숙의 보 지구멍과 항문에있던 자신의 손을 후퇴시키려했으나 명숙의 보 지와 항문은 계속 철수의 손을 느끼고싶다는듯 철수의 손을 꽉 잡고서 놓아주지 않았다.
그렇게 잠시 시간을 보내던 철수는 자신의 손가락에 느껴지는 명숙의 보 지와 항문이 천천히 긴장을 풀자 손가락을 후퇴시키고 침대옆에서 돌아가도있는 캠코더를 집고서 아직도 헉헉거리며 정신을 못 차리고있는 명숙의 온몸을 구석구석 캠코더에 담았다.
명숙은 평생 처음 느껴본 절정의 끝에서 자신의 정신을 놓아버려서 잠시후 정신을 차린후에도 무엇이 어떻게된것인지 처음에는 알지못했지만, 정신이 들고 자신의 웃음으로 쳐다보고있는 철수를 본 순간 자신이 겸연쩍어서 철수의 눈을 피해버렸지만 철수가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좋았어?하고 묻자 얼굴이 벌개지는 것을 느꼈지만 얼굴을 돌려 철수를 바라다보며 조금만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을 했다.
그런 명숙의 모습에 귀염을 느낀 철수는 다시 명숙의 얼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고 그런 철수의 따듯한 손길을 받으며 명숙은 한없이 행복해지는 자신을 느끼고있었다.
잠시 그렇게 있던 철수는 명숙에게 이제.. 나도 즐거움을 맛좀 볼까?...하면서 명숙의 곁에 누웠고, 그때서야 자신만 절정을 느꼈고 철수는 아직이라는 생각을 한 명숙은 몸을 일으켜 철수의 얼굴에서부터 정성껏 혀로 철의 발끝까지 핥아주면서 애무를 시작했다.
철수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발가락까지 정성스럽게 입에물고 애무하는 명숙을 만족한 얼굴로 쳐다보면서 캠코더로 녹화하다가 명숙이 자신의 자지를 빠는것을 잠시 즐기다가 명숙에게 자.. 이제 우리 암캐노예 보 지맛을 볼까???...하자 명숙은 주저하지 않고서 벌써 젖어있는 자신의 보 지를 완전히 기립되어있는 철수의 귀두에 대고서 그대로 주저앉아 버렸다.
철수는 그런 명숙의 보 지 속살이 움찔이며 자신의 자지를 주물러 주자 흠...하는 신음을 내며 역시... 우리 암캐노예 보 지가 좋은데.... 애 둘 낳은 아짐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 정말 맛있고 멋있는 보 지야!!!...하자 명숙은 그저 가만히 얼굴을 붉히면서 자신의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기만 했다.
그러자 철수는 명숙에게 그럴때에 해야할 말을 가르쳐주었고 명숙은 철수가 시킨대로 네... 주인님께서 이 못난 암캐노예의 보 지에 만족하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이 보 지와 똥고로 주인님에게 봉사할테니 계속 이 못난 보 지와 똥고를 사랑해 주십시요... 주인님...하고 공손히 얘기했다.
철수는 명숙의 보 지구멍이 자신의 자지에게 주는 쾌감도 쾌감이었지만 명숙의 그런 태도가 철수의 쾌감을 더 증폭해주고있었다.
철수는 명숙이 자신의 몸위에서 자신의 자지를 보 지구멍에 끼고 아래위로 움직이는 명숙이에게 명숙 자신의 음핵을 만지라고 지시했고 명숙은 그런 철수의 지시를 아주 잘 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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