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5일 목요일

처제의 가면

‘척보면 앱니다’

나는 그 개그맨의 유행어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워낙 이 보 지, 저 씹구녕 뚫다 보니 이제는 옷만 입은 것만 봐도 저거 한 씹 넉넉히 하겠구만 이란 예상치가 입안에서 뱅뱅 돌았고, 아니나 다를까, 벌려 놓고 보면 그렇게 예상이 들어 맞을 수가 없었다. 집사람이야 그런 것을 알 턱도 없으려니와 언제나 회식도 2시 이전에 깨끗이 끝내고, 집에 돌아가서는 술 취한 남편의 예삿일처럼 잠만 퍼질르기 전에, 서비스 차원에서 아내의 보 지를 있는 대로 쑤셔주고 나면, 아내는 아무런 의심 없이 내 품에 안겨 새록새록 잠이 들었으니까. 사실 여자들은 남편들이 밖에서 바람을 피우고 들어오면 의례 부인에게 등을 돌리고 자거나, 잠자리가 부실해지는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지르곤 하지만, 나는 달랐다. 남들은 보다 즐거운 섹스를 위해 바람을 피우기 전에 약을 먹곤 했지만 나는 그와 반대 였다. 어차피 딴 년들이랑 섹스를 할 때는 가만 놔 둬도 좇대가리가 지랄을 떠는 판인데, 구지 약을 먹을 필요는 없었다. 나는 그 자들과 반대로 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출발하기 전에 약을 먹고, 아내에게 전화를 때린다. 적어도 두세 번은 돌린 좇이 술까지 더해져서 설리 만무했기에…

‘여보 회식이 지금 끝났다니깐. 어서 씻고 기다려, 하고 싶어서 혼났네, 알았쥐? 여보 사랑해!’

그러고 나면, 지금이 몇 시야 어쩌고 하면서 된소리가 섞여 나오기 직전에 벌써부터 아내의 목소리는 코맹맹이 소리로 바뀌어서 여보 빨리 들어와용 하면서 교태가 흐르기 시작한다. 약 기운이 고조되는 즈음에 나는 택시에서 내려 현관문을 두드리면서, 벌떡 선 좇대로 바지 앞에 텐트를 치고는, 아내의 놀라운 웃음을 함께 맞이 하게 된다. 아내는 그래서 그런지, 은근히 회식이 있기를 기대하는 눈치이기도 하다. 언제나 그렇지만 내가 회식이 잦아진다는 의미는 그야말로 아내의 보 지를 한 순간에 찢어 놓으면서 광란의 한밤중을 연거푸 의미하는 이벤트 였기 때문이기도 했으니까. 아내는 나의 좇대가 벌떡대면서 치미는 그 순간을 너무도 즐겼다.

‘헉헉, 여보, 당신은 힘들지도 않아? 흑흑… 회식에다 술까지 먹고 왔으면서….헉헉 이렇게 큰 좇으로 마구 휘둘러 대니… 억억 내가 미쳐, 미친다니깐….윽윽윽’

나도 미칠 지경이었다. 완전 범죄까지는 안가더라도 이렇게 몇 시간도 안되어서 아내 보 지에다 딴 년의 보 지 까정 들고 먹을 수 있는 나의 완벽한 주변머리 때문에 미쳐 돌아가실 지경으로 가슴 뿌듯 했으니까.

‘여보, 나, 나, 챙피하긴 해도….나 이 말, 꼭 하고 싶었다니깐….흑흑흑,… 나이가 먹어가니깐, 자꾸 이런 큰 좇이 좋아져…. 챙피해… 그런데, 이렇게 벌떡 선 좇을 보면 볼수록 나 미친다니깐…윽윽윽… 자꾸만, 자꾸만 쑤시고 싶구..보 지도 근질거리는 게… 억억’

오늘따라 아내의 지분거림이 도를 넘어서고 있었다. 약을 오늘 너무 먹었나? 아내는 온 사지를 덜덜 떨어가며, 보 지를 뒤흔드는데 여념이 없다.

‘그래? 그럼 이런 큰 좇대가리들 모아다 줄까? 어때?’

‘아이, 당신두? 난 내 보 지를 남들과 공유하는 거 싫어, 오직 당신 거만 좋아, 이렇게…’

아내는 눈을 흘기면서 허리를 요동 친다. 얼씨구! 그렇게 그 밤은 내 바람을 감추어 줄 뒷풀이를 거나하게 흩뿌리면서 깊어만 갔다.

‘당신! 이거 뭐야?’

‘뭔데?’

‘이거 말이야?’

나는 속으로 아차 싶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했던가? 지난 달에 단란주점에 처음 일 나왔다던 그 미시를 따먹으면서 호텔비를 실수로 카드로 계산한 것이 영수증에 적혀 있었기 때문이었다. 대개는 단란주점은 무슨 상회니 어쩌구 하면서 출처가 불분명하게 적히는 것이 보통 이었는데, 그 놈의 호텔은 정직하게 무슨 호텔이라고 명칭이 확연하게 드러나 있어서 아내의 지적을 받지 않는 다는 것이 오히려 부자연 스러워 보였다.

‘아, 그거! 별거 아니야!’

나는 시간을 벌어야 했다.

‘날짜로 보니깐 당신 회식 있던 날인데 뭐? 이래도 발뺌이야?’

‘그 날, 김부장이 너무 취해서 집에까지 도저히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근처 모텔에 넣어두고 내가 계산 한거 라니깐! 계산을 먼저 하질 않으면 술 취한 사람 절대 받질 않는다고 생떼를 써서 급한 김에 내가 계산 했지 뭐, 왜 잘 못 됐어?’

이럴 때는 강공으로 맞받아쳐야 했다. 만일 꼬리를 물리면 이제까지 먹었던 년들과의 비리가 이 순간에 이런 작은 실수로 거덜이 나게 되 있었으니까.

‘그럼, 돈 받을 거야? 당신 거짓말 하는 거 아니지?’

‘받을 거야, 걱정하지마.’

나는 속으로 휴 하며 한숨을 내 쉬었다. 아내는 아직도 의심 스런 눈초리로 나를 쳐다보고 있지만 나는 뻔뻔 스런 얼굴로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신문으로 눈을 돌린다.

““으이그 좇됐네. 이번 달은 그나마 저 돈 모으느라 쫄쫄 굶을 판이네. 먹고 싶은 보 지들은 지천으로 널렸는데, 어떻게 한 달을 참나, 글쎄….””

속으로 눈물을 곱씹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물리적으로 웅치고 빠져 나올 구석이 빤한 샐러리맨의 지갑 사정이야 뻔하질 않은가 말이다. 나는 한동안 돈을 메꾸어야 하고, 아내의 눈치도 봐야 하는 이중고로 인해 한동안 씹 구녕 사냥을 관둬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왔다.

‘여보, 엄마한테 좀 갔다 올게, 급한 일이 있대나 봐. 저녁 혼자 챙겨먹어. 알았지?’

일요일의 오후에 느닷없이 아내는 친정으로 외출을 했다. 여느 때 같으면 초저녁에 새참으로 싱싱한 보 지들을 먹고 들어올 참인데, 불행하게도 주머니 사정이 빤했다. 그러던 중,

‘따르릉’

‘여보세요?’

‘진구냐? 나 광박 이야!’

광박은 효근이의 별명이었다. 고등학교 동창이며, 동대문에서 포목점을 하는 친구로 언제나 가게에 가보면 고돌이를 치고 있는 그를 동창들은 광박 이라고 불렀다. 그 또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오입쟁이 였으며, 언제나 포목점을 하면서 현찰이 잘 굴러가던 그 였기에, 의례 술집에 가면 어떤 년들이고 그 앞에 무릎 꿇고 보 지를 벌리질 않는 년들이 없었다.

‘일요일에 뭐하고 자빠져 계시나?’

‘효근이냐? 나 개털이야. 지난 달에 카드 명세서에서 꼬리가 밟혀서 이렇게 죽 때리면서 바둑이 신세다 글쎄… 으이그, 그런데 왠 일로 전화를 다하고?’

‘시간 있으면 나와라. 여기 00캬바레야. 너 알지? 부킹 나이트?’

말은 들어 보았다. 온갖 잡놈들이 방들을 꿰차고 앉아서 술집 년들이 아닌 싱싱한 유부녀 보 지를 지천으로 꿰찰 수 있다고 하는 그 부킹 나이트. 이게 왠 떡이야?

‘나 돈 한푼 없다. 그거나 알고 불러!’

‘야, 씨발, 너랑 나 사이에 좇뿌리 놀리면서 돈장난 하게 생겼냐? 그냥 나와. 내가 간만에 싱싱한 보 지 구경 시켜 줄게. 얼릉?’

‘오케바리.’

나는 이러고 저러고 가릴 틈이 없었다. 나는 옷을 갈아 입으면서 아내에게 전화를 넣었다. 아내의 핸폰은 꺼져 있었다. 어찌 된 일이지?’ 나는 아내의 핸폰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 집 앞 포장마차에서 한잔 하고 들어 오겠노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나는 말로만 듣던 그 부킹 나이트를 들어가면서 그 규모에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었다. 끝이 가물가물한 복도를 타고 양쪽으로 셀 수도 없이 널린 방으로 뻔질나게 여자들을 물어다가 웨이터들이 날라대고, 그것도 모자라, 홀에서 춤을 추기 위해 몰려 온 여자들을 짐짝 끌듯이 끌어다가, 방으로 디리 쎄려넣는 모습은 가히 진풍경 이었다. 나 같이 젊은이들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손수 얼굴 까여 가면서 부킹 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될 뿐더러, 걸려오는 년들 족족, 보 지에 불난 년들이 틀림 없었다.

‘오호,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진구 너도 양반 되기는 글렀네, 어서 와라.’

‘효근이, 너 얼굴 좋아 졌다. 이렇게 나까지 불러대고?’

‘야, 같은 오입쟁이끼리 이런 때도 있어야지 말이야.’

빙글대며, 손을 내미는 효근이 옆에는 그와 비슷한 차림의 남자 한명도 덩달아 일어나 인사를 나누었다. 그는 효근이의 옆 가게 사장인데, 그도 노는 보 지 잡숫는 데는 일가견이 있다는 효근이의 설명이었다. 오입 삼형제라….

‘근데, 어째, 여자들은 아직 안들어 오냐?’

‘VIP들은 원래 그래. 쬐끔 기둘려 봐.’

그때 문을 열고, 웨이터가 손에 무언가를 들고 들어왔다.

‘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어서 이 가면이나 좀 쓰시죠!’

‘가면은 또 왜? 이거 가장 무도회냐?’

‘아뇨 그런 게 아니고, 그 분이 지금 이혼 계류중 이라, 누군가 사진으로 찍을 수도 있다기에 얼굴을 가리고 만나야 한다고 하셔서 말이죠. 이 방은 특별히 VIP룸이라 아무도 들이질 안는다고 했는 대도 막무가내라서….’

‘이런 쓰발, 뭐 그리 가리는 게 많아? 알았어. 자, 모두들 동참하는 의미로 써 주자구. 한창 가리는 걸 보니 끝내주는 냄빈가 보다, 야.’

‘그런데, 어쩌죠? 한분 밖에 오늘 서배를 못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1대3이라 번거로우시면….’

‘무신 개소리, 떼씹도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냐?’

웨이터가 나가고, 효근이와 그 남자는 상의를 가만 놔두고, 아랫도리를 그냥 벗어 재꼈다.

‘야, 어쩔라구?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아랫도리는 까구 지랄이야?’

‘너 아주 초짜구나? 다른 방은 몰라도 이 VIP룸은 이 자리에서 기냥 박아 재끼는데 맛이 있다구, 그래서 다른 방보다 돈도 두 배로 비싸지. 여기 테이블에 차린 거 뵈냐? 우리가 부르기 전에 누구도 들어오질 않고, 문도 다른 방과 달라서 안에서 잠그면 밖에서는 어림도 없지. 내가 널 왜 불렀는데… 다른 방은 마음이 맞아야 2차도 가고, 쭈물탕도 놓을 수 있지만 이 방은 그저 씹질이 하고 싶어서 못견디는 년들만 골라서 들여오는 특별 VIP룸이야. 이거 꿩 먹고 알 먹고지. 닳고 닳은 술집년 들, 이제는 꼴도 뵈기 싫다.’

나는 별천지에 와 있는 것 같았다. 언제나 돈을 집어 주어야 그나마 사정사정해서 보 지나 벌려 주는 술집 애들과는 사정이 애초부터 달랐다. 나는 긴장한 탓에 갑자기 볼일이 급해졌다. 내가 실내에 있는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나자, 효근이가 말했다.

‘화장실 가려거든 입구 쪽에 불이나 조금 낮춰주라. 우리가 벗은 모습에 입구에서 기절하면 어떻하냐? 히히, 그리고 너도 가면 꼭 써라! 똥만 싸 재끼지 말구.’

나는 하필 이런 때 똥이 나오구 지랄이냐는 불평을 하면서 나는 화장실의 변기에 앉아서 오만 용을 다 쓰고 있었다. 밖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남자들의 환호성이 이어지는 걸 보니 그 여자가 들어섰는가 보다. 나는 마음이 급했지만 생각처럼 볼일은 쉽사리 끝나질 않았다. 한참을 용을 쓰다가 대충 덩어리를 끊어 낸 후에 나는 휴지에 물을 묻혀 밑을 닦아냈다. 아무래도 좇이라도 빨릴 려면 구린내가 나질 않아야 된다는 생각에….

‘헉!’

어두워진 실내의 불빛을 타고 저 멀리 소파에 앉아 있는 효근이가 뒤에 기댄 채로 고개를 벌렁 째끼고 있는 모습은 벌써부터 그의 좇을 빨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아니나 다를까 소파 위에 올라가 머리를 수그린 채로 효근이의 벌떡 선 좇대를 위아래로 머리를 움직여가며 핥아대고 있는 이미 벌거벗은 여자도 우리와 같이 가면을 쓰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나온 내 모습에 그녀의 시선이 잠시 멈추는 것 같더니만 이내 효근이의 좇 위로 다시 혀끝이 쏟아지고…그 친구는 뒤로 히프를 내밀고 있는 그 여자의 둔부를 빨아 삼킬 듯이 핥고 있었다. 그 손가락은 연신 그 여자의 씹구녕을 쩍쩍대며, 쑤셔대고 있었고… 내가 그 주위로 다가가면서 나는 호흡이 멎는 것만 같았다. 뒤에서 바라다 본 그 여자의 히프는 어디에서 본 것 같은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풍성한 히프의 라인하며, 거뭇한 똥꾸녕의 주름, 그리고, 보 지의 왼쪽 씹살 주면에 선명하게 박혀있는 그 점. 그건 아내 였다.

‘와, 씨발, 존나 잘 빠네. 이러니 이혼하게 생겼지, 않 그래? 아줌씨? 이혼 하면 내가 맨날 쑤셔 줄게. 괜시리 서성대지 말고 나한테 와, 내가 눈깔 뒤집어지게 전 남편보다 더 쑤셔줄게. 어 시원하다. 여기 똥꾸녕도 좀 빨아봐.’

평소에 더럽다며, 빨지도 않던 똥구녕을, 그것도 외간남자가 여자들 처럼 가랭이를 벌린 채로 드러낸 그 사이로 아내는 챙피한 줄도 모르고, 혀를 놀려대며, 마구 빨아 재낀다. 이미 아내의 젖은 효근이의 손에 짓이겨지고, 젖꼭지는 비틀어져 간간히 똥구녕을 빨아대는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요사이 큰 좇이 좋아지고 있다더니, 그래서 인가? 나 몰래 이렇게 이런 부킹 나이트에 와서 그것도 VIP룸에 들어와 줄창 씹질을 해대는 아내의 심리를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속은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눈알이 화끈거려,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 판이었다. 가면을 쓰고 있길래 망정이지, 만일 내 얼굴을 알아보기라도 했다면 어쩔 뻔 했는가? 이혼은 고사하고, 누구 하나 죽어나갈 정도의 쌈박질이 벌어지지 않으리라고 그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햐, 이년, 보 지 정말 죽이네. 요 보 지 옆의 점 쫌 봐. 자고로 보 지에 점 박힌 년들은 남편 사랑 끔찍 허니 받는다 든데, 어쩐 일이데? 사랑을 너무 받아서 보 지가 탔나?’

아내의 엉덩이에 둘러선 그 친구는 아내의 보 지를 뒤에서 빨다 말고, 계속해서 주절댄다. 씹새이들, 씨부리지 말고 어여 박기나 하지, 왠 말들이 그렇게나 많아?

‘와, 이거 물 나오는 거 봐. 요구르트가 따로 없네. 줄줄 흘러 이 비싼 소파 다 배리겄네. 안되겠다. 내 좇으로 막아 줘야지.’

그 친구가 아내의 보 지를 빨다 말고 냉큼 일어나는데, 그 앞으로 휘청대며, 덜렁거리는 그 좇이 장대하게 내 눈 앞을 가로 막는다. 아니, 저 좇대가리로 쑤시면 남아 날 보 지가 세상에나 있을까 몰라.

‘으히그, 이거 맛이 보통이 아닌데…. 뜨끈한 게, 푹 잠기는 맛이….’

““좋기도 할 것이다. 그 보 지에 잠기는 내 좇도 약 쳐먹질 않으면, 그 뜨뜻함에 곰방 싸버리니, 느그 들도 고생 꽤나 할 테니…””

나는 오히려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좇을 부여 잡은 채, 아내의 보 지에 마구 좇을 쑤셔박는 그 인간에게 속으로 욕을 한바가지나 해주고 있었다.

‘으으’

효근이의 좇이 입안에 막혀있어 소리는 못 지르고, 거나하게 보 지 구녕을 찢어가며, 박혀대는 그 놈의 좇대가리 때문인지 아내는 신음과 비명을 좇을 빨면서 토해냈다. 나는 아내의 보 지에 허리를 들썩이며, 좇을 박아대는 모습을 목도하며, 다시는 친정에 급한 일이 있다며, 나갔다가는 다리 몽댕이를 분질러 놓겠다고 씨근덕 대면서 이를 갈았다. 내가 다가가려 하자,

‘어이 신사장! 바톤 탓취!’

좇을 빨리우다 말고, 효근이 놈이 냉큼 뒤로 다가와서 좇을 빼라고 채근을 한다. 얼결에 그 놈은 코르크 마개 뽑듯이 뽕 하며, 아내의 보 지에서 물을 질질 떨어 뜨리며, 좇을 뽑아 들고는 아까까지 효근이가 있던 자리로 옮겨가서 그 씹물이 히번덕한 그 몽둥이를 아내의 입안에 다시 쑤셔 넣는다. 그 자리에 효근이 놈이 좇몽둥이를 다시 쑤셔 박자, 좇을 물고 있는 아내의 고개가 다시 치켜 들린다.

‘오냐, 씨발, 니 년, 큰 좇이 그립다고 했겠다. 오늘 한번 죽어 봐라.’

아내의 보 지를 겁나게 쑤셔대는 효근이 놈이 고개를 젖히며, 좇물을 싸 재끼는 동안에 나는 눈에 익은 아내의 엉덩이를 쥐어짜고, 손바닥으로 패대기질을 치면서 벌겋게 손자국을 만들고 있었다. 효근이가 나가 떨어지고, 내가 그 뒤를 따라 좇을 디밀었다. 뜨끈한 느낌, 아내의 그 씹이었다. 이미 세 놈이서 벌려 놓은 아내의 보 지는 평소보다 조금 헐거운 느낌까지 들었다. 개보 지…이름하야 내 눈 앞에서 아내의 보지는 벌창난 개보지가 되고 있었다. 내가 아내의 엉덩이를 흠씬 움켜 잡고, 역시나 손바닥으로 말궁둥이 뚜드려 패듯이 패대기질을 치는 와중에 효근이 놈은 좁지도 않은지, 탁자와 소파 사이에 조져 앉아서 아내의 젖을 마구 빨아 댄다.

‘어극으극…. 으으으…’

그 친구가 허리를 튀겨 가며, 소리를 치면서 아내의 입에 좇물을 흥건하게 싸 놓았다. 그래도 그 좇은 크기로 보나 굵기로 보나 우리 셋 중에서 가장 컸기에, 미련이 남았는지 좇물을 쌌는대도 불구하고 아내는 입안에서 그 좇을 놓질 못했다.

““에라이 씨부랄년! 이 좇이나 먹어라!””

나는 창녀 대하듯이 아내의 보 지에 좇을 박으면서도 그 사이로 손가락까지 두어 개 겹쳐 쑤셔 박으며, 힘찬 좇질로 울분을 되돌렸다. 그 친구의 좇이 꺼지기도 전에 다시 섰는지 그 친구는 뒤에서 좇을 들이대고 있는 나에게 승리의 V자를 들어 보였다. 어련 할라구!

‘야, 자세 바꿔서 한번에 떼씹 이나 하자.’

효근이가 그제서야 좇이 섰는지 우리를 둘러보며, 히죽거렸다. 그 친구가 소파에 길다랗게 눕고, 그 위로 아내의 몸을 냉큼 올려서는 그 길고 굵은 좇 몽둥이에 아내의 보 지를 쑥 하니 내려 앉혔다. 나는 닭 쫓던 개 지붕 쳐다 본다는 격으로 열씸히 들러 박던 좇이 빼진 채로 아내의 자세가 바뀌는 것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아래에서 치밀어 올라도 그 좇은 보기에 꽤나 거대했다. 아내의 좁은 씹구녕은 이미 찢어져 피가 비치고 있었고, 그 구녕을 동그랗게 벌리면서 핏줄이 불뚝불뚝 선 그 좇은 거침없이 아내의 보 지를 밑에서 위로 유린하고 있었고, 내가 내려친 손바닥으로 인해 엉덩 짝은 벌겋게 손 자욱이 나 있었다. 벌려진 구멍 옆으로 언제나 아내의 보 지를 빨 때면 앙징 맞다며, 놀려대던 그 점이 확연히 눈에 들어오니 속이 더 뒤집혔다. 효근이가 아내의 입안에 다시 또 좇대를 들이대면서 나에게 소리 쳤다.

‘이년, 구녕이란 구녕을 다 좇으로 채워봐, 어떻게 되나!’

어떻게 되긴 좇나 좋은 거지 뭐. 나는 평소에 그렇게도 갖고 싶었던 아내의 똥꾸녕을 향해 히프를 올라타듯이 겨냥을 하면서 아무런 윤활유도 없이 꿰뚫을려는 자세를 취했다.

‘야! 그래도 매너가 있지? 아프게 할 껀 또 뭐냐?’

효근이가 나무라며, 가리키는 것은 오징어를 찍어 먹으라고 갖다 놓은 마요네즈였다. 나는 잘 됐다 싶은 생각에 좇을 박으려다 말고, 마요네즈를 손으로 듬뿍 찍어 아내의 똥꾸녕에 쳐 발랐다. 고소하겠지. 남편 좇대가리에 쳐 발린 마요네즈라….효근이의 도움은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거침없이 쑥하고 말려 들어가는 아내의 항문은 보통 경험의 자세가 아니었다. 좇이 밀고 들어가기 쉽도록, 똥누듯이 괄약근을 풀어 재끼는 아내의 경륜. 나는 혀를 내 둘렀다. 이거 씨발, 한 두번 박아 본 솜씨가 아니 잖아? 나는 기어이 또다시 아내의 히프를 사정없이 손바닥으로 내려치며, 좇을 항문에 쳐 박았다. 어차피 개보 지 다 된 이상, 나라고 얌전 떨 것은 없었다. 이제까지 딴 년들 줏어 먹던 내 버릇도 이쯤에서 와 보니 그렇게 나쁜 짓, 한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안팎으로 이렇게 돌려대니 그게 그렇지, 뭐! 자기 합리화…. 나는 아내의 히프를 꼬집고, 할퀴고,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후려치고, 아무튼 볼 짱 다 본 사람처럼 지랄을 떨며, 히프를 끝끝내 못살게 굴었다. 마요네즈의 미끈거리는 느낌 보다 내 좇을 겁나게 쪼여오는 그 항문의 절절함이 아랫도리를 사무치게 하고 있었다.

‘억억….. 이년 똥꾸녕 정말 죽인다….으으.’

‘캬, 보 지, 보 지 이런 보 지가 또 없네. 내 좇을 그냥 말아먹네 그랴… 윽윽윽.’

‘아구구 나 죽는다, 이러다, 입 속에 좇 빠뜨려 못 찾을라, 이 년, 뽈따구니 쎄하도록 빨아 재끼는 것 좀 봐. 죽인다, 죽여, 으으으으으악…..’

기어이 세 사람은 아내의 구녕 이란 구녕은 좇으로 메꾼 뒤에 좇물 마저 싸버렸다. 나는 마지막으로 아내의 히프를 말아 쥐다 못해 손톱으로 확 긁어 놓았다. 그리고는, 에이 씨부럴하며, 좇을 빼서는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세상이 끝난 것 같은 그런 느낌, 밖에서는 섹스의 뒤풀이 처럼 남자들과 시시덕 거리는 아내의 목소리가 간간히 들리고… 나는 내 가면 안으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가면을 벗어서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는, 눈물이 흐른 얼굴을 효근이와 그 놈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나는 물을 틀어놓고 정신없이 세수를 했다. 세상이 정말 좇같이 보였다. 화장실에서 나오자, 아내는 벌써 자리를 비우고, 두 사람 만이 남아서 느긋한 폼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나는 똥 씹은 표정으로 다음 번에 만나서 술 한잔 거하게 산다고 하고는 그 자리를 바로 나와 버렸다. 집으로 차를 몰고 오면서도 나는 북적대며 끓어오르는 심사를 어찌할 줄 몰랐다. 이걸 어떻게 요절내지?

‘띵동’

오냐, 밤 샐 줄 알았는데 제 발로 들어오네. 나는 문을 열고 아내가 들어서기 무섭게 현관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내가 돌아 온 것이 열 한신데, 그것도 새벽 두시에 기어 들어 온 아내의 행적은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너 어디 갔다 이제 와? 엉? 내 모를 줄 알고?’

나는 눈에 뵈는 것이 없었다. 그때 불현듯, 아내와 섹스를 하다가 엉덩이를 긁어 놓은 생각이 들었고….

‘자기야 왜 그래? 나 이제까지, 엄마랑…’

나는 아내의 말도 듣질 않고 다짜고짜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두 손으로 확 찢어 발겼다. 그리고는 아내를 뒤로 난짝 들어 엎어 버렸다.

‘너 이것 쫌 봐……..’

‘뭘 보라는 거야?’

이상하게도 아내의 엉덩이는 말짱했다. 어찌 된 거지?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뿐만이 아니었다. 아내의 왼쪽 씹살에 있어야 할 그 점이 오른 쪽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제서야 이마를 탁 쳤다. 아뿔싸!

‘여보 왜 그래? 나 없는 동안, 그렇게 하고 싶었어? 그럼 그렇다고 말을 해야지. 나 아까 까지 미순이 뒤치닥 꺼리 해주다 이렇게 늦었다니깐. 그 년이 남편 바람 핀다고 지까지 맞바람을 폈는지 글쎄, 온통 엉덩이를 누가 긁어 놓았는지, 째놨는지 벌창이 났더라니깐! 술에 쩔어서 온 방안에 토를 해놓질 않나, 빤쓰 없이 온 방안에 다른 남자의 물을 지천으로 흘려 놓질 않나, 엄마랑 울고 불고 정말 가당 찮았다니깐.’

나는 그때서야, 내가 쑤신 그 여자가 내 아내가 아니고, 쌍둥이 처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워낙 좌우를 잘 구분 못하는 내 눈에 처제의 씹 옆의 점이 잘 못 보인 것이 그런 오해를 하게 된 듯 싶었다. 나는 안도의 한숨과 함께 하늘을 향해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다시는 딴 보 지 줏어 먹지 않기를 다짐하면서, 그 가면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이런 다행한 곡절은 다신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곱씹었다. 나는 그 날 이후로 오입과는 발을 끊었고, 기어이 이혼한 처제를 옆에서 위로 하면서도 제대로 눈 한번 맞추질 못했다. 그래도 아내는 여태 큰 좇을 좋아하는 버릇을 버리질 않는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다짐한다.

‘이 몸 불살라, 이 좇이 진토 같이 되더라도, 끝끝내, 아내에게 약 쳐먹고 라도, 일편단심으로 봉사하리라고….’

쯧쯧…그러길래 뒤통수 까지기 전에 잘하지….

-끝-

노팬티의 여자들

요새 세상이 많이 변해 여자도 자기의 의사나 욕구표시를 서슴 없이 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하고 그래 그런지 여자가 외출을 할 때 노팬티나 노브라로 나다니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들 한다.
노팬티로 외출을 한다. 무슨 뜻일까? 누가 아니 불특정 남자가 자기의 보지나 다른 은밀한 곳을 슬금슬금 보고 흥분하라는 건가? 아님 자기가 현재 꼴려 있고 여건만 맞으면 언제 어디서건 남자의 좆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표시인가?
아무튼 생각만 해도 기분이 수물대는 일이다.
요새만 그럴까? 그게 아니다. 20년 전, 30년 전에도 용감하게 노팬티로 나다니던 처녀와 유부녀가 있었다.

- 노팬티녀와의 첫번 째 조우

내가 맨 처음 노팬티 여자를 만난 건 대학교 1학년 때였다. 당시엔 지하철이 없었던 시절이라 등 하교 시 버스는 가히 콩나물 시루였다. 요새 러시아워 때의 전철 보다 훨씬 더 심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이른바 버스간에서의 성적추행, 이른바 렁탕(주물렁탕의 준말)은 자동이었다. 세상 모든 여자가 그런 자리에서 남자가 손으로 몸을 만지거나 발기된 좆으로 몸에 비벼대는 걸 싫어할까?, 아마 이 글을 읽는 여성분들 중에서도 분명 그런 걸 즐기는 분이 있듯이 내가 생각할 때 일정 수의 여성은 버스나 극장 같은 공개된 밀집공간에서 모르는 남자가 좃으로 비벼대는 걸 은근히 즐긴다고 생각한다. 물론 자기 생각에 받아들일 수 있는 남자일 경우 말이다.

렁탕에도 순서가 있다. 처음부터 무턱대고 좃으로 비볐다간 봉변을 당할 수 있다. 먼저 앞 여자의 히프와 등에 몸을 밀착 시킨 다음 차가 쏠릴 때를 이용해 손을 팔이나 허리 또는 엉덩이 부분에 슬쩍 대보는 것이다. 거부반응 여부를 체크해 보는 첫 단계다. 거부반응이 없다 싶으면 몸의 접착부분을 늘리고 발기된 자지로 히프를 슬쩍 눌러 본다. 제 2단계 체크 과정이다. 그쯤에선 여자도 무언의 몸짓으로 반응을 보내오는데 그 전에 슬쩍 뒤를 돌아 남자의 얼굴을 보고 빠르게 심사를 한다. 아니다 싶으면 몸을 빼고 괜챦다 싶으면 엉덩이를 살짝 뒤로 밀어준다. 그 다음부터는 둘의 은밀한 애무가 시작되는 것이다. 손으로 만지고 좆으로 비비고. 콧김으로 덥히고.
나 같은 선수들은 여자 보 지에서 나오는 씹물의 냄새까지 어렵지 않게 맡는다.

그 체크 과정에서 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비비는 데 이게 이상한 거라. 도대체 팬티선이 안 느껴진다. 두 번 세 번 왕복해 보니 요년 노팬티인 거라.
큰 게 걸렸구나 생각하며 잔뜩 선 좆대가리를 그녀의 엉덩이 계곡에 딱 맞추어 비비며 그녀의 얼굴을 힐끗 보았다. 나이는 많아야 20 중반에 유부녀 같진 않고, 요걸 아침인데 어떻게 삶아 먹지? 학교는 어떡하고? 머리를 바삐 회전시킨다. 그리고 차가 커브를 도는 틈에 살짝 치마를 올려 손을 속으로 넣어본다. 그때 여자가 거부반응을 보낸다. 자기가 노팬티라 내가 자길 무시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며 몸을 빼는 척 하는 것이다. 나는 기회를 주지 않고 그녀를 바짝 당기며 손으로 그녀의 맨보 지를 움켜쥔다. 그 스릴, 그 감동. 그 떨림은 월드컵 4강이 결정되는 순간과 맞먹으리라.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그쯤에선 꼴린 보 지에서 나오는 암내가 슬그머니 퍼지게 마련이다. 얼른 손을 빼고 스커트 겉을 보 지에 눌러 씹물을 닦으면서 보 지구멍을 막는다. 그리고 몸을 약간 옆으로 해 자지를 그녀의 옆구리쪽 허벅지에 댄다. 그리고 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면서 다른 손으로 그녀의 손을 끌어 잔뜩 꼴린 내 좃봉을 만지게 한다. 뜨끈한 소시지를 손에 쥔 그녀는 보 지구멍에서 나오는 육수물을 느끼며 진저리를 친다.
고 예쁜 보 지에다 내 소시지를 삶아먹은 얘기는 따로 하기로 하고 오늘은 주제인 노팬티 얘기를 잇는다.

- 두 번째 조우

옛날엔 지금의 버스와 봉고의 중간쯤 되는 승합이라는 옴니버스가 있었다. 열 댓 명 탈 수 있는데 이게 천정이 낮아 우리처럼 6척이나 되는 사람은 허리를 구부리는 것도 장난이 아니었다. 그래서 새파란 나이에도 자리 양보를 받는데 수원으로 딸기를 먹으러 가던 그 여름에도 나는 뒷자리를 양보 받았다. 자릴 양보 받으면 그 앞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가방을 받아 무릎에 세 네 개 쌓아 놓는다. 그리고 그 위에 손을 얹어 가방을 잡게 되는데 고 위치가 앞에 서 있는 여자의 보 지와 수평이 된다.

승합 운전사 운전 알 조 아니겠나, 지금의 마을버스 운전사들처럼 핸들을 좌우로 제멋대로 꺾어댄다. 그럼 승객들이 짐짝처럼 이리 저리 밀리기 십상인데 그때 몸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내 손에 몸을 대는 여자가 있었다. 몸을 댄 게 아니고 정통으로 보 지를 댄 것이다. 위를 힐끗 보니 나보다 한 둘 위, 그러니까 대학교 3학년이나 4학년쯤
되어 보였다.

내가 올려봤는데도 그녀는 보 지를 치우지 않았다. 아니 치우기는 커녕 차가 요동을 치자 몸을 움직여 내 손이 어렵지 않게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었다. 손을 세워 손가락으로 위를 훑어보니 앗 뜨거워, 요 이쁜년 맨보 지가 손 끝에 닿는데 뭔가 축축한 거라. 노팬티에 보 지가 웬간히 꼴려 있는 거라. 야, 이거 복권당첨 아닌가, 젊쟎게 앉아서 여자가 비벼주는 맨보 지를 그냥 잡수니 말이다. 손을 뒤집어 손가락을 까딱했다. 내 손가락이 고 예쁜 보 지 속으로 쏙 들어간다. 어이구야. 좆 꼴리는 거. 이년 보 지는 뚝 터진 나이아가라 폭포였고 용암 뱉어내는 활화산이었다.
내 살아 생전에 가장 맛있게 보 지를 손으로 애무했던 순간이었다. 그것도 논스톱으로 한 시간 가까이나. 나중에 보니 가운데 손가락이 씹물에 퉁퉁 불어 있었다

- 세 번째 조우

군에 있을 때 쑥고개 그러니까 오산 비행장의 외곽 경비대장을 한 1년 했었다. 그때 휴가를 받으면 서울에 오기도 하지만 안성이나 수원 등에서 며칠 푹 쉬며 먹고 자고 그리곤 좆에 굶주린 여자들을 찾아 내 짙펀하게 씹을 한 후 귀대하곤 하였다.
수원 남문 옆에 중앙극장이 있었다. 한국영화 전용관. 항상 사람이 많아 앉아 보는 사람과 서서 보는 사람의 숫자가 거의 비슷했는데 나는 말할 것도 없이 사람들이 빽빽히 서있는 뒤를 좋아했다. 극장 안에서 렁탕도 하고 끝나면 중국집에서 한 탕 뜨거나 운 좋으면 밤새 씹을 할 여자가 반드시 거기서 나를 기다리니까.

그날도 나는 극장에 들어간지 15분도 안되어 야리야리 하게 생긴 서른 쯤 되어보이는 젊은 유부녀의 어깨를 끌어 안고 화기애애하게 젖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은밀하고 재빠르게 그리고 말 없이 서로의 의사를 확인해 맞추고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허리를 감고 하는 일이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노련한 선수끼리만 가능한 작업이다.

바짝 꼴려 바지 속에서 꺼떡대는 좃을 슬그머니 그녀의 엉덩이에 비비는데 느낌이 다른 거라. 뭐 걸리는 거 없이 따뜻한 살맛이 전해 오는 거다. 노팬티? 내가 기대를 걸고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훑어보니 요년 맨엉덩이야. 아이구 이쁜년.
당시 시골 여자들은 거창한 외출복 대신으로 위에는 얇은 봄 스웨타 같은 걸 입고 밑엔 긴 한복형 치마를 입는 게 평상 외출 패션이었는데 고 이쁜 유부녀도 그 차림이었다. 치마단 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뜨근한 맨보 지가 헐떡이고 있는 거라. 아이고 이쁜 거. 고 이쁜년 손에 선물로 뜨끈한 좆방망이를 쥐어 주었지.

우린 극장안에서 자리를 조금씩 옮겨다니며 살짝살짝 키스도 하고 서로의 자지와 보 지를 진탕 주무르고 비볐다. 곧바로 나가 씹을 하는 거완 또 다른 깊은 맛을 선수인 둘이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관중이 꽉 찬 극장 안에서 내 손가락에 의해 두 번 까무로쳤고 나도 그녀의 손에 한 번 싸고 말았다. 그리곤 나와서 중국집에서 짜장면 곱빼기 시켜놓고 먹기 전에 씹 한 번 하고 농대 뒤 서호 뚝방에서 서서 한 번 박고 엎어져서 또 한 번 박고 그리고 여인숙에 들어가 밤 새도록 보 지가 헐도록 쑤시고 또 쑤셨다.새벽녘엔 아무리 용을 써도 좆물이 나오지 않았다.

요샌 조개들이 자글자글한 곳을 자주 못 가 노팬티 여자를 만날 행운을 못 가져 봤는데 날 잡아 다시 출근길 전철을 타고 노팬티 여자의 구원길에 나설 참이다.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세 여자와 두 남자 - 3부

제 3 부 윤지희



채팅창에서 갑부날라리라는 아이디를 만났다.

이 아저씨를 꼬시면 오늘도 한 건 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아저씨에게 귓속말을 날렸다.

역시 생각대로 곧바로 답글이 날라왔다.

ㅋㅋ, 얼마면 되겠냐니, 아저씨가 나름대로 센스가 있었다.

[얼마나 화끈한지에 따라서 알아서 주시면 되여.]


우리 쌍둥이 자매는 돈 많은 어른들을 꼬셔서 한번의 섹스로 일주일 용돈을 벌어들이는 고등학생들이다.

보통 우리 둘은 서로 번 돈을 70대 30으로 나눠 갖는다.

나는 아직 할만한데 사실 언니는 서서히 우리의 이런 생활이 질리기 시작한 것 같았다.

아저씨들한테 몸 팔아서 먹고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우리 쌍둥이 자매가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 빠져 그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있어서 부러워 하는 기집애들도 많지만 언니는 정말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서 이 생활 청산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오늘의 거래는 쉽게 성사되었다.

하지만 이번엔 내가 나가고 싶었는데 언니가 극구 지가 나가겠다고 했다.

나는 하는 수 없이 양보하기로 하고 몰래 언니의 뒤를 밟았다.


약속장소인 레스토랑 입구에는 근사한 BMW 스포츠카가 파킹되어 있었다.

설마 우리가, 아니 언니가 만나려는 아저씨가 이 차의 주인은 아닐까?

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는 레스토랑 입구에 숨어서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에 언니와 함께 웬 곱상한 아저씨가 나오더니 그 스포츠카에 언니를 태우는 것이었다.

역시 그 차는 이 아저씨의 차가 분명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그 차를 뒤따랐다.

언니와 아저씨는 외곽의 러브호텔 앞에 차를 세웠고 나도 뒤따라 들어갔다.

언니와 아저씨의 모습이 사라지자 나는 카운터에서 보이지 않게 몸을 숙여 계단이 있는 곳까지 들어갔다.

그러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카운터쪽으로 나와서 카운터 언니한테 물어봤다.

[저, 죄송한데요, 몇호실이라고 그러셨죠?]

카운터 언니는 친절하게도 304호실이라고 가르쳐줬다.

그도 그럴 것이 언니와 나는 외모가 똑 같은 일란성 쌍둥이였던 것이다.

항상 같은 옷을 입고 머리모양도 똑같이 하고 다니기 때문에 우리 둘이 다른 사람인 걸 눈치채는 사람은 전혀 없었다.


3층으로 올라가니 문이 잠겨있었다.

나는 1층 카운터로 내려가서 미안하다고 다시 키를 줄 것을 요구했다.

카운터 언니는 직접 따라와서 문을 열어주겠다고 했다.

[괘, 괜찮아요, 열쇠를 안에 두고 잠가서 그러는 거니까 빨리 문만 열고 다시 드릴께요.]

겨우 키를 받아와서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는 안을 들여다 보았다.

둘은 벌써 한창 진행중인 것 같았다.

그것도 침대도 아닌 맨 바닥에서...

언니가 그 아저씨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기집애... 이런 짓 하기 싫다더니 먼저 난리네.

하긴 오늘 이 아저씨는 너무 핸섬한게 나같아도 안기고 싶었을 것 같았다.

나는 문이 잠기지 않게 핸드백으로 받쳐놓고 1층으로 내려가서 열쇠를 반납하고 다시 올라왔다.

언니는 한술 더 떠서 아저씨의 옷을 모두 벗기고 있었다.

세상에 언니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남자들과 섹스를 하는 줄은 몰랐다.


언니가 나한테 이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들킨 것은 1년 정도 되었다.

나는 그동안 좋은 옷도 사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는 언니가 싫지 않았지만 어떻게 그 돈을 벌었을까 궁금했었는데 원조교제라고 하는 것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

하지만 나는 언니를 말리기는커녕 나도 끼워달라고 했던 것이다.


나는 현관에 쭈그리고 앉아서 침을 꿀꺽 삼키고는 지켜보았다.

이렇게 언니가 섹스하는 것을 훔쳐보는 것도 꽤 스릴있는 일이었다.

언니는 아저씨의 팬티마저 벗겨내렸다.

최대로 발기된 빳빳한 그의 페니스가 언니를 향해서 꺼떡거리고 있었다.

나는 내 입을 막았다.

아저씨의 물건이 너무나 크고 아름다웠던 것이다.

아저씨는 너무나 당돌한 언니의 행동에 놀래서 어쩔 줄 몰라하는 것 같았다.

태어나서 처음 섹스해보는 남자의 모습 같기도 했다.

언니는 고개를 숙여 아저씨의 페니스를 핥기 시작했다.

나는 눈이 휘둥그래졌다.

저 장면은 정말 포르노 영화에서만 연출된 장면이지 실제로 남녀간에 저런 행위를 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온 정성을 다해서 남자의 그것을 빨고 있는 언니를 보면서 거부감 보다는 부러움이 느끼게 된 것이 내 스스로도 이상스러웠다.

남자들은 예쁜 여자가 저렇게 해주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이 되지 않았다.

아저씨는 금방이라도 싸버릴 듯한 표정으로 눈을 뜨지도 못하고 있었다.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나오는 아저씨의 좃물과 언니의 침이 범벅이 되어 흘러 내렸다.

그런 장면을 스크린 속이 아닌 실제 상황으로 생생하게 보면서 나는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젖어드는 것을 느꼈다.

현관에서 이렇게 쪼그리고 보는 것 보다는 좀 더 편하게 앉으려고 움직이다가 그만 부스럭 소리를 내고 말았다.

둘은 갑자기 행동을 멈췄다.

꼼짝없이 걸리는 줄 알았다.

하지만 금새 개의치 않은 듯 다시 하던 일을 계속 하고 있었다.


아저씨의 손은 어느새 언니의 자켓 위을 더듬고 있었다.

언니는 일어나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자켓과 블라우스를 벗자 하얀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언니는 두 손을 뒤로 가져가 브래지어 끈을 풀렀다.

언니의 유방이 아저씨의 눈앞에 그대로 노출된 것이다.

크진 않았지만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언니의 젖가슴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아저씨의 물건이 빠르게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항상 언니보다 조금 못한 내 가슴에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던 나는 부럽기까지 했다.

하지만 아랫도리 거시기는 내가 더 자신있었다.

언니는 팬티를 벗어서 내려 놓았다.

아저씨의 눈은 정신을 잃을 듯이 뚫어져라 언니의 몸을 훑고 있었다.

바닥에 벗어놓은 팬티에 노릿노릿한 분비물이 묻어있는 것이 보였다.

아, 내 팬티도 지금쯤 저렇게 젖어 있겠지...

순간 얼굴이 발갛게 되는 것 같았다.

언니는 팬티를 아저씨의 얼굴에 덮고는 선물이라며 아저씨에게 주는 것이었다.

세상에... 언니에게서 저런 변태적인 면이 있었다니.

자기 입던 냄새나는 팬티를 남자에게 주다니...


언니는 아저씨 위에 쪼그리고 앉아 아저씨의 아랫배에 아랫도리를 비벼대고 있었다.

거의 울 듯한 표정이 되어버린 아저씨는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저 아저씨, 정신을 못차리네, 아... 얼마나 좋았으면...

아저씨는 갑자기 상체를 일으켜 언니를 눕히고는 언니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들이댔다.

이건 또 뭔가.

이번엔 아저씨가 언니 거시기를 핥고 있는게 아닌가.

언니는 고개를 뒤로 젖힌채 마음껏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언니는 항상 이렇게 남자들과 오랄섹스를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1년 정도 섹스를 해봤지만 남자가 내 거시기를 핥아준 적은 없었고 내가 남자의 물건을 빨아준 적은 몇번 있었다.

물론 아저씨들이 원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해준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언니의 모습과 아저씨의 모습은 서로가 원해서 해주는 것 같은 표정이었다.

사실 포르노 영화를 자주 보면서 나도 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몇번 했었지만 정말 실제로도 이런 일을 하는 지는 몰랐다.

서서히 언니의 입에서는 뜨거운 입김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거짓이 섞인 신음소리는 아닌 것 같았다.

언니는 아저씨의 머리를 잡고는 어쩔 줄 몰라하면서 다리로 이 남자의 머리를 조르고 있었다.

아저씨는 다리 사이에서 얼굴을 빼 내고는 언니를 덮쳤다.

둘은 진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언니는 잠시 움찔거렸지만 전혀 싫어하는 것 같지 않았다.

프렌치 키스가 저렇게 황홀한 걸까?

언니는 벌써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 같이 황홀한 표정이었다.

사실 나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같이 돈 받고 몸 주는 여자들은 거의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남자들은 자신의 배출욕구에만 충실할 뿐 여자를 즐겁게 해주려고는 하지 않는다.

돈으로 여자를 사는 것이니 만큼 그런 남자들의 행동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돈으로 사는 것이라 하더라도 서로 좋으면 더 좋을텐데...

남자들도 여자들이 정말 좋아서 몸부림 치는 걸 본다면 더 화끈하지 않을까하는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너무큰 기대인 것을 나도 잘 알고 있다.

아저씨의 입은 언니의 턱을 타고 내려가 가슴을 핥아주었다.

여자의 젖가슴을 애무하는 것도 그나마 대부분의 남자가 자기의 쾌락을 위해서 유방을 주무르고 핥는 것이지 여자를 기쁘게 해주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

이 아저씨는 정말 진정한 섹스가 무언지를 아는 남자 같았다.

언니의 입에서 못 참겠다고 넣어달라는 말이 나왔다.

아저씨는 마치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언니의 다리 사이로 거대하게 발기된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언니는 계속해서 오빠라는 호칭을 쓰면서 즐거워 했다.

언니의 아랫도리와 더불어 내 아랫도리도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이미 내 팬티는 벗겨져 있었다.

나도 모르게 팬티를 내리고 내 손은 나의 스커트 밑으로 들어가서 흥분된 나의 아랫도리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언니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이 소리를 듣는 남자들이라면 언니를 완전히 색녀 취급하겠지.

하지만 언니와 아저씨는 지금 남을 의식할 상황이 아닌 듯 싶었다.


아저씨의 피스톤 운동의 속도는 점차 빨라졌다.

더불어 내 손의 움직임도 빨라지기 시작했다.

내 가운데 손가락은 이미 아랫도리의 갈라진 틈에 우뚝 솟은 클리토리스를 마구 비벼대고 있었다.

나는 목구멍까지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참느라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나도 마구 움직이는 내 손가락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내 질구에서 흘러나온 애액은 항문을 타고 스커트 뒷부분을 적시고 있었다.

둘은 사정없이 한몸이 되어 홍콩으로 날아가고 있는 것 같았고, 그것을 보는 나는 손가락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었다.

언니의 입에서 외마디 비명이 터지고 언니는 고개를 떨어 트렸다.

클라이막스를 느끼고는 정신을 잃은 것 같았다.

너무나도 부러운 마음과 혹시나 어떻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스러움이 뒤섞여 내 머리를 어지럽혔다.


언니가 정신을 차리자 아저씨는 자세를 바꿀 것을 요구했다.

언니는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바닥에 얼굴을 파묻고 엎드린 채로 엉덩이만 공중을 향해 처들고 있었고 아저씨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친채 뒤에서 박아대고 있었다.

아저씨는 그 자세로 또 5분정도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손가락에만 의존하고 있던 나도 서서히 클라이막스를 향해 질주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아저씨가 양반다리로 앉은채 언니를 안아서 자기 위에 앉혔다.

아저씨의 두 손은 언니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고, 언니는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위에 있는 여자가 움직이면서 느낄 수 있는 여성 위주의 체위였다.


두 짐승은 여러가지 자세로 번갈아가면서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내 눈에 비친 두 사람은 언니와 아저씨가 아니라 서로를 향해 진을 쏟고 있는 발정난 암컷과 수컷의 모습이었다.


약 30분 정도 지났을까.

암컷은 그동안 다섯 번 정도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완전히 녹초가 되었고 수컷의 몸에서도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

그러는 사이에 나도 두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다.

내 스스로 손가락으로 하는 오나니로 이렇게 강렬하게 오르가즘을 느낀 것은 처음이었다.


남자는 여자에게 뭐라고 말하는 것 같았고 여자는 남자에게 안에다 해 줄 것을 요구했다.

남녀는 마지막으로 다시 정상위 체위로 돌아갔다.

여자가 여섯번째 오르가즘으로 정신을 잃을 무렵 나도 거의 탈진이 되어가는 것을 느꼈다.

남자가 사정 뒤의 나른함을 느끼면서 옆으로 돌아누울 때 여자는 정신을 잃은 상태였다.

나는 녹초가 되어버린 암컷과 수컷이 깨어나기 전에 얼른 자리를 피해야 했다.

바닥에 떨어져 있던 젖은 팬티를 핸드백에 집어 넣고 노팬티 차림으로 계단을 내려갔다.


1층 카운터에서 언니를 마주치자 가뜩이나 달아올라 있던 얼굴이 화끈 더 달아올랐다.

지금 내 모습을 보는 사람들은 누구나 내가 무슨 일을 치르고 오는 사람인지 알 수 있을 만큼 색기가 가득한 얼굴과 녹초가 된 몰골이었다.

카운터 언니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얼굴은 상기되어 있었고 화장 고친 흔적이 보였다.

[잠, 잠깐만 나갔다 올께요.]

로비를 빠져 나갔다.

[대단한 언니야. 나도 남자가 내 보 지 좀 핥아 줬으면 좋겠다.]

세 여자와 두 남자 - 2부

제 2 부 오혜성



약속시간이 5분 남았다.

은근히 조바심이 일기 시작했다.

괜히 만나자고 그랬나?

혹시 나오지 않으면 어쩌지?

말로만 듣던 영계를 먹는다는 것이 쉬운 일 만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러다 경찰이라도 덮치게 된다면... 내 이름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거 아닌가.

나로서는 상상만 해도 오싹할 일이다.

무엇보다도 감옥에 가게 된다면 더 이상 섹스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두려움이었다.

사실 그쪽에서 먼저 나에게 유혹의 손길을 뻗어왔다.

나야 가진건 돈과 불알 두쪽 밖에 없는 사람이지만 그쪽은 이제 겨우 고등학교 1학년생이었는데 먼저 만나자고 할 처지는 못되었다.

그 흔한 원조교제 한번 해볼 엄두를 내지 못했던 나였다.

우연히 채팅방에서 만났는데 나보고 덥석 돈 좀 보태달라고 했다.

그대신 화끈하게 해주겠다는 말에 만나기로 하긴 했지만 막상 레스토랑에서 기다리고 있는 내 모습이 한심하기도 했다.

어차피 세상 사람들 다 해보는거 나도 한번 해보는 거지, 뭐.

돈 주고 먹어본 여자야 한둘이 아니지만 대가리 피도 안 마른 고1짜리 여자는 말 그대로 언감생심 이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웬 여학생이 내 앞에 섰다.

허걱.

이건 한눈에 봐도 정말 천사였다.

찢어진 청바지에 질겅질겅 껌을 씹으면서 건들거리는 발랑 까진 계집아이가 나올 줄 알았던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단정하게 빗은 머릿결 하며 뽀얀 살결에 커다란 눈망울.

어딜봐도 원조교제나 하고 다닐 불량 학생처럼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외모로만 보면 완벽한 모범생이었다.

약간은 왜소한 체격이지만 나름대로 볼륨있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 길고 쭉 뻗은 다리 등은 당장 모델로 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분명했다.

이제 겨우 고등학교 1학년 짜리 여학생이 뭘 믿고 이렇게 섹시한지 나도 모르게 엄청난 성욕이 밀려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랫도리에 힘이 빳빳하게 들어가기 시작했다.


일단 그 학생을 차에 태워 외곽의 러브호텔로 데려왔다.

나는 여자관계에 있어서는 너무나 깔끔을 떤다.

여자가 내 집에 찾아와서 어쩌고 하는 꼴을 볼 수가 없어 결국 내가 섹스를 하는 장소는 안마 시술소나 사창가 말고는 이런 러브호텔이 다였다.

카운터 아가씨에게서 304호실 키를 받아들고 계단 위로 올라갔다.

키로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학생이 따라들어오더니 문을 잠갔다.

나는 자켓을 벗어서 내려 놓고 냉장고 문을 열었다.

일단 숨을 돌리기 위해서 음료수를 권했지만 여학생은 바로 시작하자고 한다.

오히려 그 여학생 보다 내가 더 긴장하고 있었던 것 같다.

하기야 이 년은 이런 식으로 돈 있는 남자에게 접근해 하룻밤 몸을 팔고 꽃값을 받아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을 테니..

순간 그 여학생은 갑자기 내게로 달려와 나를 안았고 나는 뒤로 쓰러졌다.

곧이어 내 밸트가 열렸고 바지가 내려갔다.

팬티위로 불룩 솟은 우람한 물건이 보였다.

나는 순간 상기되었다.

바지가 내려가고 양말도 벗겨졌다.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윗도리가 위로 젖혀졌다.

나는 두 팔을 올려서 그녀가 내 윗도리를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윗도리와 런닝셔츠가 함께 벗겨졌다.

그녀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겨내렸다.

최대로 발기된 빳빳한 내 페니스가 그녀 앞에서 꺼떡거리고 있었다.

나는 어쩔 줄 몰라했다.

많은 여자와 섹스를 해 보았지만 이렇게 시작부터 압도당하기는 처음이었다.

완전히 모범생처럼, 천사처럼 생긴 이 아이가 엄청난 색기를 발동하며 나를 제압하고 있었다.

나는 정말 어쩔 줄 몰랐다.

어린 여학생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발기된 페니스를 앞세운 나는 이상하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알몸으로 있는 것 같은 수치심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싫지 않은 느낌이었다.

당하는 것에 쾌락을 느끼는 사디스트가 느끼는 감정이 이런 것인가.

어쩔 줄 몰라하는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한 술 더 떠서 고개를 숙이더니 내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온 몸에 털들이 쭈뼛하고 서는 것 같았다.

귀두 끝 갈라진 틈 사이로 혀를 들이밀면서 짧지만 강한 진동을 해대는 그녀의 테크닉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금방이라도 싸버릴 듯한 쾌감이 온 몸을 싸고 돌았다.

그녀는 입을 크게 벌리더니 내 육봉을 삼키듯이 입 안으로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내 물건에서 흘러 나오는 액체와 그녀의 침이 범벅이 되어 매끄러운 그녀의 턱 선을 타고 옷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문 쪽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

누군가 들어온 건가 궁금했지만 그곳에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들어오면서 이 여학생이 문을 잠근 것이 확실했고 무엇보다도 지금은 이 학생과의 섹스에 충실할 때였다.


그녀의 분홍빛 블라우스 안에는 탐스러운 젖가슴이 숨어 있으리라.

내 손은 어느새 자켓 위로 그녀의 가슴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나만 알몸으로 방치해 둔 것이 미안했는지 자기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자켓과 블라우스를 벗자 하얀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그녀의 새하얀 가슴이 브래지어의 압박을 벗어나려고 발버둥치고 있었다.

나이는 속일 수 없었는지 성인의 그것에 비해서는 다소 작은 가슴이었지만 예사롭지 않은 가슴이었다.

그녀는 두 손을 뒤로 가져가 브래지어 끈을 풀렀다.

드디어 뽀얀 살결의 유방이 내 눈에 들어왔다.

순간 정신이 아뜩하는가 싶더니 참기 어려운 욕구가 아랫도리에서부터 물밀듯이 올라왔다.

맥박이 빨라지면서 아랫도리의 거시기도 빠르게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어던지자 그녀의 여성이 드러났다.

아직 털도 다 자라지 않은 앳된 여성이었다.

벗어놓은 팬티에 묻어 있는 걸쭉한 분비물이 그녀도 이미 흥분하고 있었음을 증명하고 있었다.

그녀는 팬티를 내 얼굴에 덮고는 나에게 가지라고 했다.

분명 좋지않은 냄새임이 분명했지만 암컷의 암내를 맡은 수컷이 되어버린 건지 거부하고 싶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미소녀의 입던 팬티가 엄청난 거액에 거래되고 있지 않던가.

그녀도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선물로 나에게 그것을 준 것이리라.


도대체 얼마나 많은 돈을 주어야 그녀의 이 엄청난 서비스에 합당한 요금이 될까 걱정하는 순간 그녀가 내 위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녀의 끈적한 그곳이 아랫배에 느껴졌다.

그녀는 내 아랫배에 자신의 벌려진 여성을 비벼댔다.

내 육봉은 거침없이 꺼떡거렸다.


나도 그녀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체를 일으켜 그녀를 눕히고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엄청나게 끈적거리는 그녀의 애액이 코에 닿았다.

혹자는 여성의 음부에서 나는 암내를 오징어 냄새에 비유했었다.

하지만 내 눈앞에 다리를 벌리고 있는 이 어리고 아름다운 소녀의 암내는 수컷의 발정을 돕는 향수와도 같은 것이었다.

사정없이 혀를 놀려댔다.

여자의 음부에 입에 댄 건 태어나서 처음이다.

수없이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해 보았지만 이렇게 충성스럽게 봉사해 본 적은 없었다.

돈 주고 사는 여자들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그냥 나혼자 즐기다 싸버리면 그만이었지, 이렇게 여자 거시기를 핥아가면서 기쁘게 해 줄 필요는 없었다.

사실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생긴다면 이렇게 해보고 싶긴 했지만 이 여자에게 이런 것을 해주겠다고 준비하고 있지는 않았다.


이윽고 소녀의 입에서는 뜨거운 입김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 머리를 잡고는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지금 당장 경찰이 들이닥친다고 해도 하던 일을 멈출 수는 없었다.

이 소녀를 기다리면서 품고 있던 두려움 따위는 없어졌다.

평생 이 소녀와 이렇게 섹스하면서 살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 침과 그녀의 애액이 범벅이 되어 소녀의 항문 밑으로 흘러내렸다.

소녀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지 다리로 내 머리를 조르고 있었다.

소녀는 나에게 오빠라 부르며 더욱 강한 자극을 요구했다.

이 소녀는 분명 남자의 애간장을 녹일 줄 아는 여자였다.

옛날 중국의 전설적인 미녀인 서시나 달기, 양귀비, 초선 등의 여자도 지금 내 앞에 다리를 벌리고 있는 이 소녀 만큼 섹시하지는 못했을 것이 확실하다.

나는 소녀의 다리 사이에서 얼굴을 빼 내서 그녀를 덮쳤다.

소녀의 입에 내 입을 갖다댔다.

소녀는 잠시 움찔거리더니 내 입을 받아주었다.

내 혀가 그녀의 입을 들락거리자 소녀도 입을 크게 벌리면서 다 받아주고 있었다.

아니, 소녀도 거침없는 키스에 황홀해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내 입술은 그녀의 목선을 타고 내려와 유방에서 멈췄다.

누워 있어서 그런지 가슴은 거의 없어 보였다.

뽀얗고 아담한 유방 위에 봉긋 솟아오른 젖꼭지가 소녀의 나이를 다시 일깨워주고 있었다.

그렇다. 나는 영계를 먹고 있는 중인 것이다.


소녀의 유방을 마음껏 빨아 주었다.

이미 소녀의 아랫도리는 받아들일 준비가 다 끝난 상태였지만 나는 소녀에게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황홀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다.

소녀가 다시 넣어달라고 재촉했다.

나도 사실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다리 사이로 벌려진 그곳으로 나의 거대하게 발기된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벌려질 대로 벌려진 채로 애액을 질질 흘리던 그녀의 질구를 비집고 나의 자랑스러운 페니스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소녀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어떠한 남자라도 이 소리를 듣는다면 당장에라도 딸딸이를 칠 만큼 섹시한 소리였다.

누가 들어도 황홀경에 빠진 암컷의 소리가 분명했다.

누군가 이 소리를 듣는다면 우리를 짐승 취급하겠지.

하지만 나는 남을 의식할 상황이 아니었다.

나의 피스톤 운동의 속도는 점차 빨라졌다.

소녀의 교성도 더 커지기 시작했다.

나의 거대한 페니스는 질퍽거리면서 그녀의 질구를 비벼대면서 자궁 깊숙히까지 밀려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슬로우, 슬로우, 퀵, 퀵.

나는 내가 그동안 알고 있던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이 소녀를 홍콩으로 보내주고 싶었다.

나 또한 세상에서 처음 느끼는 기분으로 이 소녀와 함께 홍콩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소녀는 잠시 정신을 잃었는지 아무 반응이 없었다.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나는 아직 멀었다.

그녀가 정신을 다시 차리자 자세를 바꾸었다.

소녀는 바닥에 얼굴을 파묻고 엎드린 채로 히프만 공중을 향해 처들고 있었고 그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친채 뒤에서 박아대고 있었다.

짐승과 같은 자세로 일반적으로 자존심이 강한 여자들은 좋아하지는 않는 자세이다.

그렇게 또 5분정도 피스톤 운동을 해대자 그녀는 다시한번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았다.


소녀가 정신을 차리자 이번에는 내가 양반다리로 앉은채 소녀를 안아서 내 위에 앉혔다.

내 두 손은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고, 그녀는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여러가지 자세로 번갈아가면서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약 30분 정도 지났을까.

소녀는 다섯 번 정도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완전히 녹초가 되었고 나도 온몸에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

평소 귀두 단련운동을 통해서 웬만해서는 한시간 이상도 피스톤 운동을 할 수 있는 나였지만 오늘은 상대가 상대인만큼 어느새 종점에 다다랐다.

이러다 소녀가 탈진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이제 끝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순간 걱정스러운 마음에 임신될 시기가 아니냐고 물었다.

소녀는 내 말 뜻을 금새 알아차리고 괜찮다며 안에다 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이런 막무가내인 어린 애들 말을 들었다가 낭패를 볼 수는 없었기 때문에 재차 확인했다.

소녀는 제발 안에다 해달라고 졸랐다.

생긴 것 과는 다르게 많은 섹스 경험이 있는 학생인 건 분명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정상위 체위로 돌아갔다.

나는 엎드려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아름다운 소녀의 다리 사이 갈라진 곳으로 내 페니스를 사정없이 박아댔다.

소녀가 여섯번째 오르가즘으로 정신을 잃을 무렵 나도 온몸에 황홀경을 느끼면서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한번, 두번, 세번, 네번.. 열번은 족히 될 만큼 많은 양의 정액을 그녀의 자궁 깊숙한 곳에 쏘아대고 있었다.


잠시후 정신을 차린 나는 쓰러져 있는 그녀를 보았다.

아직도 격정의 기운이 넘쳐 흐르고 있는 그녀는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옆에 던져져 있는 그녀의 팬티를 걸려있는 자켓의 안주머니에 넣었다.

그녀를 두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마치자 번득 정신이 들었다.

내가 왜 이 여자애와 계속 만나려 했을까?

나는 물기를 닦으면서 방으로 들어와 주머니에서 팬티를 꺼내 바닥에 던졌다.

그녀의 머리맡에 백만원짜리 수표 한장을 두고 방을 빠져나왔다.

[참 황홀한 섹스였어. 하지만 넌 좀 더 비싼 창녀였을 뿐 그 이상은 아냐...]

세 여자와 두 남자 - 1부

제1부 윤명희



이제 이렇게 사는 것도 질리기 시작했다.

정말 꼴도 보기 싫은 아저씨들한테 몸 팔아서 먹고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우리 쌍둥이 자매가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 빠져 그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있어서 부러워 하는 기집애들도 많지만 나도 정말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서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다 이거야.

나는 쌍둥이 동생인 지희와 함께 돈 많은 어른들을 꼬셔서 한번의 섹스로 일주일 용돈 이상을 벌어들이는 고등학생이다.

오늘 만나기로 한 아저씨는 그래도 30대 초반이라니 좀 다행인 것 같았다.

그래서 지희 년이 나가겠다는 걸 극구 말려서 내가 나가기로 한 것이다.

보통 우리 둘은 서로 번 돈을 70대 30으로 나눠 갖는다.


약속장소인 레스토랑 입구에는 근사한 BMW 스포츠카가 파킹되어 있었다.

지금 나를 만나려고 기다리는 남자가 이 차의 주인은 아닐까? 부푼 꿈을 안고 안에 들어갔다.

아주 핸섬한 아저씨가 초조한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냥 보기에는 20대라고 해도 믿을만 했다.

얼굴은 곱상하고 차림새도 준수한게 재벌 2세가 분명했다.


나는 그 아저씨 앞으로 다가섰다.

아저씨는 나를 보더니 놀라는 것 같았다.

하긴 이정도 미모에 안 넘어가는 남자라면 고자 말고는 없을 것이다.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밖에 안되지만 이렇게 화장하고 나오면 여대생으로 보인다.

하긴 요즘 여자애들 모두가 다 그렇긴 하지.

역시 그 차는 이 아저씨의 차가 분명했다.

그 아저씨의 스포츠카를 탔고 예상대로 그 아저씨는 외곽의 러브호텔로 날 데려갔다.


카운터 언니에게서 304호실 열쇠를 받아들고 아저씨를 따라 올라갔다.

문을 잠그고 방 안으로 들어갔다.

아저씨는 잠바를 벗어서 내려 놓고 냉장고 문을 열었다.

음료수나 한잔하고 시작하자는 아저씨의 말에 나는 그냥 바로 시작하자고 대답했다.

나보다 오히려 그 아저씨가 더 긴장하고 있는 것 같다.

하기야 나는 이런 일에는 잔뼈가 굵은 발랑 까진 년이니까.

벌써 2년째 이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에 비해 이 아저씨는 너무나 순진해 보였다.

나는 이 아저씨를 나의 최종 목표라고 생각하고는 어떻게든 이쁨을 받아야 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갑자기 아저씨에게로 달려가 그를 안았다.

아저씨는 놀래서 나를 안은채 뒤로 쓰러졌다.

침대 옆 바닥에 아저씨가 누워 있고 그 위에 내가 안긴채 엎드려 있었다.

나는 아저씨의 밸트와 바지를 벗겼다.

팬티속위로 불룩 솟은 우람한 물건이 보였다.

와우. 물건도 엄청났다.

그동안 만나왔던 배불뚝이 아저씨들과는 레벨이 다른 것 같았다.

이제야 제대로 된 섹스를 할 수 있겠구나 싶어 상기되었다.

아저씨의 표정에서도 긴장감이 넘쳤다.

아저씨의 바지와 양말을 벗겼다.

그의 윗도리가 위로 젖혔다.

아저씨는 두 팔을 올려서 내가 윗도리를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윗도리와 런닝셔츠가 함께 벗겨졌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는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겨내렸다.

발기된 빳빳한 그의 페니스가 내 앞에서 꺼떡거리고 있었다.

아저씨는 너무나 당돌한 나의 행동에 놀래서 어쩔 줄 몰라하는 것 같았다.

생전 처음 섹스하는 남자의 모습 같기도 했다.

솔직히 내가 첫 여자이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순진한 남자를 만나 너무나 좋았다.

내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발기된 페니스를 앞세운 아저씨를 보면서 왠지 모를 승리감에 도취되었다.

나는 이 아저씨를 최대한 감동시키기 위해서 고개를 숙여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길다락 막대기 같은 이 남자의 물건은 지금까지 보아온 어떠한 남성에 비해 매력적이었다.

귀두 끝 갈라진 틈 사이로 혀를 들이밀면서 강하게 진동을 했다.

사실 아무리 닳고 닳은 나였지만 이정도로 강한 펠라치오는 처음 해보는 것이었다.

아저씨는 금방이라도 싸버릴 듯한 표정으로 눈을 뜨지도 못하고 있었다.

솔직히 처음보는 남자의 그것을, 아직 씻지도 않은 남자의 그것을 핥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이미 내가 혀를 대기도 전에 뭔가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서양 포르노에서나 나올만한, 맨 정신이라면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그러한 일을 나는 지금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입을 크게 벌려 아저씨의 육봉을 삼키듯이 입 안으로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나오는 액체와 내 침이 범벅이 되어 턱 밑 가슴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문 쪽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

누가 들어온 걸까? 궁금했지만 그곳에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들어오면서 문을 잠근 것이 확실했고 무엇보다도 지금은 이 남자와의 섹스에 충실할 때였다.


그렇게 최대한의 봉사를 하고 있을 무렵 아저씨의 손은 어느새 자켓 위로 내 가슴을 느끼고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아직 옷을 모두 입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일어나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자켓과 블라우스를 벗자 하얀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브래지어가 가슴을 압박해서 답답하게 느껴졌다.

나는 두 손을 뒤로 가져가 브래지어 끈을 풀렀다.

드디어 나의 자랑스러운 유방이 브래지어의 억압에서 벗어나 신선한 공기를 느끼고 있었다.

내 가슴을 계속 쳐다보고 있던 아저씨의 물건이 빠르게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이제 마지막 남은 팬티만 벗으면 이 아저씨와 나는 완전한 알몸이 되는 것이었다.

나는 팬티를 벗어서 내려 놓았다.

내 아랫도리가 아저씨의 눈 앞에 그대로 펼쳐졌다.

아저씨는 구멍이라도 뚫을 듯이 내 음부를 주시하고 있었다.

바닥에 벗어놓은 팬티에 노릿노릿한 분비물이 묻어있는 것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도 어느새 긴장하고 있었나 보다.

나는 팬티를 아저씨의 얼굴에 덮었다.

쪽팔리는 일이었지만 아저씨가 잊지 못할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었다.

입던 팬티를 아저씨에게 선물로 주었다.

나는 아저씨 위에 쪼그리고 앉았다.

아저씨의 아랫배가 내 아랫도리에 느껴졌다.

나는 아저씨의 단단한 아랫배에 내 외음부를 비벼댔다.

아저씨의 육봉은 거침없이 꺼떡거리면서 내 항문을 이따금씩 건드리고 있었다.


아저씨는 갑자기 상체를 일으켜 나를 눕히고는 내 다리 사이에 얼굴을 들이댔다.

내 아랫도리에 아저씨의 입술이 닿았다.

곧이어 아저씨가 혀를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

이미 오줌을 싼 듯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온 나의 거시기를 이 남자는 핥아주고 있는 것이었다.

눈앞이 캄캄해졌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태어나서 내 여성을 핥아주는 남자는 이 남자가 처음이었다.

아저씨는 사정없이 혀를 놀려댔다.

수없이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해 보았지만 이렇게 나를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남자는 본 적이 없었다.

돈으로 여자를 사는 남자들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그냥 자기 혼자 즐기다 싸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의 남자들이 대부분이지, 이렇게 여자 거시기를 핥아가면서 기쁘게 해 주려고 하는 남자는 없었다.

사실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생긴다면 요구해보고 싶긴 했지만 세상에 어떠한 남자라도 이렇게 해주리라고는 꿈에도 기대하지 못했었다.

내 입에서는 뜨거운 입김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도 어쩔 수가 없었다.

나는 아저씨의 머리를 잡고는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내가 감동을 주려고 했던 남자가 오히려 나를 감동시키고 있었다.

평생 이 아저씨와 이렇게 섹스하면서 살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저씨의 침과 내 아랫도리의 애액이 범벅이 되어 항문 밑으로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다리로 이 남자의 머리를 조르고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아저씨를 재촉하고 있었고 어느새 오빠라고 부르고 있었다.

분명 10살도 넘게 나이 차이가 나는 것이 분명한데 나도 모르게 아저씨라는 호칭 대신 오빠라는 호칭을 써버린 것이다.

이 남자는 정말 여자를 사랑할 줄 아는 남자였다.

변강쇠가 아무리 테크닉이 좋고 파워가 넘친다고 한들 정말 여자를 알고 품어줄 사내는 아닐 것이다.

그저 힘으로 밀어 붙이면 다 되는 줄로만 알고 있는 뭇사내들.

하지만 이 남자는 달랐다.

그렇다고 왜소한 물건도 아니면서 크기에서 드러나는 힘 뿐만 아니라 기교도 갖추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아저씨는, 아니 오빠는 내 다리 사이에서 얼굴을 빼 내서 나를 덮쳤다.

갑자기 오빠의 입이 내 입을 덮었다.

나는 잠시 움찔거렸지만 전혀 싫지 않았다.

입을 벌려 오빠의 입을 받아주었다.

거리의 여자들은 아랫도리는 허락해도 입술은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그동안 그 누구에게도 허용하지 않았던 내 혀를 이 남자에게 허용하고 있었다.

사실 나와 키스를 하려고 덤볐던 남자는 무수히 많았다.

나는 입술은 허용했지만 혀는 절대 허용하지 않았다.

K키스가 이렇게 황홀한 것이었다니...

나는 처음 느끼는 키스에 벌써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 같았다.

오빠의 입술은 내 입을 떠나 나의 턱을 타고 내려와 가슴에서 멈췄다.

오빠는 나의 유방을 빨아 주었다.

생각해보니 순서가 반대로 된 것 같았다.

원래 키스부터 하고 유방을 애무하고 나서 그 부분을 애무하는 것이 기본적인 순서 아닌가.

하지만 그런 걸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이미 내 아랫도리는 남자의 거대한 물건을 받아들일 준비가 다 끝난 상태였다.


나는 더 이상 기다릴 힘이 없었다.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이렇게 까지 달아오르게 해놓고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면 나는 이대로 죽어버릴지도 몰랐다.

이제는 돈을 몇 푼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다.

돈을 주지 않아도, 오히려 내가 돈을 주고서라도 이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싶어졌다.

나는 급기야 삽입을 재촉했다.

오빠는 나의 다리 사이로 벌려진 그곳으로 거대하게 발기된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벌려질 대로 벌려진 채로 애액을 질질 흘리던 나의 질구를 비집고 오빠의 사랑스러운 페니스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정말 대단했다.

나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어떠한 남자에게도 들려주지 않았던 나의 진정한 쾌락을 알리는 소리였다.

세상의 어떠한 남자라도 이 소리를 듣는다면 참지 못할 만큼 섹시한 소리가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흘러나가고 있었다.

옆방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섹스를 즐기는 커플들이 듣는다면 나를 색녀 취급하겠지.

하지만 나는 지금 남을 의식할 상황이 아니었다.

오빠의 피스톤 운동의 속도는 점차 빨라졌다.

더불어 나의 교성도 더 커지기 시작했다.

오빠의 대한 페니스는 질퍽거리면서 나의 질구를 비벼대면서 자궁 깊숙히까지 밀려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했다.

나는 아랫도리를 힘껏 조이면서 오빠에게 최대한의 황홀감을 느끼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나 또한 세상에서 처음 느끼는 기분으로 이 오빠와 함께 홍콩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지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머리카락과 함께 온몸에 모든 털들이 곤두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 분명했다.

나는 그러고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내가 다시 정신을 차리자 오빠는 자세를 바꿀 것을 요구했다.

나는 오빠가 시키는 대로 바닥에 얼굴을 파묻고 엎드린 채로 엉덩이만 공중을 향해 처들고 있었고 오빠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친채 뒤에서 박아대고 있었다.

완전히 남자에게 정복당한 암컷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줄 만큼 여자의 자존심을 뭉게버리는 듯한 자세였다.

오빠는 그 자세로 또 5분정도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나는 다시한번 온몸에 클라이막스를 느끼면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이번에는 오빠가 양반다리로 앉은채 나를 안아서 자기 위에 앉혔다.

오빠의 두 손은 나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고, 나는 이미 풀려버린 다리에 마지막 힘을 주어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여러가지 자세로 번갈아가면서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그동안 다섯 번 정도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완전히 녹초가 되었고 오빠의 몸에서도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

지금 나를 완전히 미쳐버리게 만들고 있는 이 오빠는 평소 섹스를 해왔던 다른 남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완전한 색마였다.

오빠에게서는 처음 보았을때의 그 순진한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생긴 것 과는 다르게 많은 섹스 경험이 있는 남자인 건 분명했다.

지금까지는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했는지 몰라도, 앞으로는 나 이외의 여자와 섹스는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다.

오빠의 모습은 발정난 암컷을 기다리며 본능적 욕구를 채우는 수컷에 불과했다.

나는 점점 탈진에 가까웠다.

순간 오빠는 순간 임신이 걱정되었는지 나에게 안전한 시기인지 물어봤다.

하지만 나는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그런 준비는 철저했었기 때문에 걱정이 없었다.

나는 오빠에게 안에다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 남자의 달콤한 정액이 바깥으로 버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다시 정상위 체위로 돌아가 오빠는 내 다리 사이 은밀한 곳에 페니스를 사정없이 박아댔다.

여섯번째 오르가즘으로 정신을 잃을 무렵 아득한 그곳에 따뜻하고 강렬한 무언가가 분출되어져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침대 위였다.

나는 알몸으로 누워 있었고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

머리카락은 단정하게 묶여 있었다.

오빠는, 사랑하는 나의 오빠는 나를 이렇게 내버려두고 여기를 떠난 것 같았다.

머리맡에 메모지와 만원짜리 다섯장이 있었다.

메모지에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섹스였다고 짤막하게 씌여 있었다.

아.. 오빠는 나를 버리고 간 것이었다.

내가 바란 것은 이깟 돈 따위는 아니었다.

나는 몸을 일으켰다.

순간 아랫도리가 뻐근해 왔다.

이불을 걷어내고 내 아랫도리를 보았다.

아직도 붓기가 다 가라앉이 않고 충혈되어 있었다.

가슴이 쓰라렸다.

왼쪽 가슴에 손톱 자국이 있었다.

나는 피식 웃었다.

오빠가 너무 사랑에 도취되어 내 가슴을 할퀸 것 같았다.

아랫도리에는 오빠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았다.

오빠가 깨끗하게 닦아 주고 간 것이었다.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았다.

역시 깊숙한 곳에는 아직도 격렬한 섹스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코에 갖다 대고 오빠의 정액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동안 수십명, 수백명의 남자들의 그것과 같은 종류의 것임에 틀림없는 수컷의 정액인데도 왠지모를 달콤한 냄새가 느껴졌다.


아. 이럴때가 아니지...

시계는 벌써 오전 열한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휴대폰에는 부재중 통화가 다섯통이나 와 있었다.

혹시나 하고 번호를 확인하던 나는 다섯통 모두 지희년의 전화인 걸 확인하고는 힘이 쭉 빠졌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오빠가 내 전화번호를 알리가 만무했던 것이다.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으려던 나는 깜짝 놀랐다.

팬티와 브래지어가 없어진 것이다.

하지만 어제 일을 기억해 낸 나는 다시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오빠도 참... 팬티만 가져가지 브라쟈까지 가져갈 건 뭐람?]

2014년 5월 13일 화요일

무인도 - 7장 (완결)

28.까불지마! 우리는 대한민국 군바리다.

김재준 : 야~~일단 여자들 부터 숨겨야 된다.
최영수 : 아~~ 지랄맞게 아프네 ,,,툇 ,,,,(하며 피가 썩인 침을 바닦에 뱉는다)
한정석 : 어디로 숨기게?

최영수 : 산 정상으로 가다보면 우측으로 내려가는 길이있는데 조금만가면 작은 동굴이 하나있다.
그리로 가면 쉽게 못 찾을거다. 입구는 나무로 가려져서 안전하다.
김재준 : 자식~~그런데는 언제 알아냈냐?
최영수 : 자식 지금 그게 중요하냐? 빨리 숨는게 중요하지 ,,,,

김재준 : 숨기는 누가 숨는다고 그러냐 ,,, 우리가 같이 숨으면 얼마나 버틸거 같냐 자식아 ,,,,
한정석 : 그러면 싸우기라도 할려고?
김재준 : 그럼~~싸워야지 ,,, 숨어있어봐야 얼마 못가 다 잡힌다. 이 조그만 섬에서 ,,,

여자들은 불안한 눈빛이다.
김재준 : 그런데 여자들은 거기를 모르잔아!
최영수 : 정아씨는 알고있다.

나는 영수가 무슨말을 하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 자식이 우리몰래 내 아내와 섹스를 할려고 알아낸 장소 같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하여튼 그쪽으로는 용의 주도하게 잔대가리를 잘 굴리는 놈이다.

나는 아내에게 지수씨와 미옥씨를 데리고 그 곳으로 가라고 하고는 영수,정석이와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의논을 했다.

일단 쓰러져있는 놈들을 처리 해야 하는데 그들을 죽여야 하는지 그냥 살려둬야 하는지 입씨름을 했지만 결론이
나질 안는다. 난처하다.빨리 결정하지 안으면 패걸이들이 몰려 올것이다.

어차피 그들은 우리가 잡히면 인정사정없이 죽이려 할것이다. 숫적으로 우리가 많이 불리하다.
그렇다면 죽이는 수 밖에 없다. 두녀석의 뒤통수 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고 맥박도 히미하다.
내가 너무 쎄게 깔긴 모양이다. 아내가 강간을 당하자 너무 흥분해 있었다.

결국 우리는 동굴에서 그들을 들춰 메고는 멀리나와 섬 반대편 바위 언덕으로 가서 바다에 던져버렸다.
영수와 정석이는 각각 총을 들고 나는 활을 잡고는 다시 해안가를 따라 숙소로 이동을 한다.
둘이서 총을 잡은것은 둘은 현역이고 나는 방위를 나와서 두녀석이 자신들이 더 많이 쏴보고 잘쏠수 있다고 우겨서
그러라고 했다. 치사한 놈들 ,,, 안그래도 서러운데 여기서까지 방위라고 구박이냐 ,,,나뿐놈들 ,,,

한정석 : 야~~근데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냐?
최영수 : 아마~해적 일거다. 해적 ,,,
한정석 : 해적 이라고 ,,, 그런게 요즘 세상에도 있냐?
김재준 : 너는 뉴스도 안보고 사냐? 우리나라 배들이 해적들에게 납치되서 협상하고 그러잔아 ,,,, 자슥이 ,,,

멀리에 아까 봤던 모타보트가 백사장에 있다. 벌써 그들이 돌아 온것이다.
아까 그놈이 몇 명을 더 데리고 온것이리라 ,,,, 그들은 이미 내가 두 놈을 죽이고 우리 일행을 구출했다는걸 모르고
우리의 숙소인 동굴로 갔을것이다. 내 머리에서는 기발한 생각이 났다.

김재준 : (영수와 정석이 어깨를 치며) 야~~우리가 저 배를 탈취하자 ,,,,
최영수 : 그러다 쫒아오면 어쩔라고 ,,,,,

김재준 : 저배 아까도 봤는데 내생각에는 바다 위에는 큰 배가있고 육지에 오를때는 작은 배를 이용 하는걸꺼야 ,,
그러니 저 배 말고는 우리를 따라올 배가 없을 거다. 그 큰 배를 움직이려면 시간이 걸리고 빠르지도 않으니
잡힐 염려는 없을거다.

한정석 : 좋아 ,,,, 해보자 ,,,
최영수 : 야~~불안한데 ,,,잘되야 하는데 ,,,,
김재준 : 자식이 섹스할때 빼고는 새가슴 이라니까 ,,,, 끌끌끌
최영수 : 야~~자식아 이마당에 잘못하면 다 죽을수 있으니까 그렇지 임마 ,,,,

나는 영수의 뒤통수를 한대 갈기고는 눈을 부라리자 찍소리 못하고 따라온다.
그 들은 아직 우리쪽이 남자가 셋이라는걸 모르고 있다. 그들이 동굴에 도착하기 전에 배를 탈취해야 한다.

우리는 배로 접근하여 배를 바다로 밀고나와서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
배를 몰고 바다로 나가는데 백사장에 그들이 나타나서는 우리를 보고는 뭐라고 고함을 지르더니
한명이 우릴향해 총을 쏴댄다.

우리 주위로 총알이 날아온다. 머리를 숙이고 있다 그들의 사격이 잠시멈춘사이 영수가 일어나서는 그들에게 총을 갈겨댄다.
우리가 총을 쏠거라는 생각을 못했는지 당황해서 사방으로 흩어진다.
그들은 다시 우리를 향해 총을 갈겨댄다
그사이 우리의 배는 더 멀어져서 사격권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우리의배는 섬을 돌아 그들의 시야에서 벗어낫다.

우리가 보이지 않자 총소리는 더 이상 나지 않고 우리를 쫒아오는 배도 없는것 같다.
우리는 안심을 하며 천천히 배를 몰아 배를 숨길 만한 곳을 찾아서는 꺽어진 바위뒤로 배를 숨기고는 바위에 단단히 묶어
떠내려 가지 않게하고는 배를 뒤지자 망원경과 권총 한자루와 먹을 물이 나왔다.

권총과 망원경은 내가 챙기고 물과 잡다한 물건들은 그대로 놔두고는 바위산을 올라 그녀들이 있는 동굴로 향했다
영수의 뒤를 따라 한참을 가자 나무에 가려져있는 작은 동굴이 나온다.
여자들은 우리가 오자 달려들어 매달리며 울고있다. 총소리가 들려서 겁먹고 있었던거다.

여자들을 안심 시키고 망원경으로 주위를 둘러보자 멀리 바다위에 큰 배가 떠 있는게 보인다.
아마 해적들이 타고온 배 일것이다. 고기 잡는 배 처럼 보인다. 아마 위장을 한것이리라 ,,,
해안에는 아직 그들이 있다. 아마 무전으로 연락을 해서 도움을 청하는것 처럼 보인다.

큰 배가 움직인다. 그들을 구하러 오는것이리라 ,,,
배가 좀 오더니 멈춰서고는 배위에서 작은 구명보트가 내려지고 두명이서 노를 저어서 해안으로 오고 있다.
나는 약간 안심이 됐다. 구명보트를 내리는걸 보면 모타보트는 더 없다는 얘기가 된다.

그 배가 해안에 닫자 두명이서 총을들고 내리고 나머지 인원도 총으로 무장을 하는것이 보인다.
총 인원은 다섯명이다. 그들은 우리를 찾기위해 수색을 할것이다.

우리는 해가 떨어지면 움직이기로 하고 동굴에 계속 숨어있었다.


29. 반격


해가 지자 가지 말라는 여자들만 남겨두고는 아래로 내려가 숲으로 들어같다.
이 숲은 우리들이 훤히 꾀고있다. 매일 이 숲에서 사냥하고 놀던곳이 아닌가 ,,,

숲을 지나며 확인 했지만 해적들은 숲에는 없는거 같다. 그렇다면 우리가 숙소로 쓰던 동굴이다.
입구쯤에 이르자 두명이 입구를 지키고 있는게 보인다. 해적들은 동굴 입구에모여 모닥불을 피우고 식사를 하고
있는지 열심히 먹느라 정신이 없다.

보초 두놈은 그 들이 다 먹기를 기다려서 교대를 해주자 허겁지겁 음식을 먹는다.
최영수 : (낮은 소리로)야~~저렇게 보초가 있어서 저들을 제압하기는 힘들거 같다. 그냥 돌아가자 ,,,
김재준 : 자식아 ~~그냥 돌아가면 내일 저놈들이 우리를 찾아다닐건데 그때는 더 불리하다.
한정석 : 재준이 말이 맞다. 여기서 기다리다 빈틈을 노려서 처들어가자 ,,,

김재준 : 일단 아직 초저녁 이니까 여기서 돌아가면서 자고, 저들의 빈틈을 노리자 ,,,,
우리는 그렇게 하기로 하고 정석이가 먼저 보초를 보고 나와 영수는 잠을 자기로 했다.
한참을 자는데 정석이가 나를 흔들어 깨운다.

김재준 : 어~~~ 해적들은 어떡게 하고 있냐?
한정석 : 세놈은 자고 두놈은 계속 지키고 있다. 이제부터 교대하자 ,,,

정석이와 교대를 한 나는 잠을 쫒으며 그들을 주시 한다.
그들은 잠을자는 셋 중에 둘을 깨우더니 교대를 한다. 녀석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잠을 이기지 못하고 졸기 시작한다.

나는 이때다 생각하고 영수와 정석이를 조용히 깨웠다.
둘은 졸린눈을 비비며 해적들을 주시하더니 그들이 더 깊이 잠들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숲을 돌아서 보초들이 있는 뒤로 돌아갔다.
영수와 정석이는 졸고있는 해적들의 뒤통수를 총으로 갈기고 나는 잽싸게 안으로 튀어들어가 잠자는 놈들의
무기를 회수 했다.

그들은 우리의 소리에 놀라 벌떡 일어났지만 총을 들고 있는 우리를 보고는 전의를 상실 하고 말았다.
내가 권총을 겨누고 뒤를 보며 영수와 정석이에게 마무리 됐다고 얘길 하는데 대장인 놈이 허리에 차고있는 권총을 빼든다.
대장놈이 권총을 가지고 있다는걸 미처 생각하지 못한 내 잘못이다.

동시에 권총이 발사되고 나는 다리에 화끈한 통증을 느끼며 무룹이 꺽어지자 해적 두놈이 나를 향해 달려든다.
뒤에서 총소리가 들리고 해적 두놈이 앞으로 꼬꾸라지며 피를 토한다.

영수와 정석이가 총을 쏜것이다.
해적 대장놈은 내가쏜 총에 가슴을 맞고는 죽었고 두 놈은 영수와 정석이가 쏜총에 그자리에서 즉사를 했다.
내 다리에서는 뜨뜻한 물이 흐르는거같아 다리를 보자 허벅지를 스친 총알 자국 에서는 연신 피가 흐른다.

김재준 : 젠장할 ,,,방위받은 내가 이런 무인도에서 총이나 맞다니 ,,,, (정신이 몽롱해지며 의식이 없다)
누군가 내 얼굴을 후려친다. 정신을 차리자 정석이와 영수가 나를 내려다 보고 있다.

김재준 : 야~~이~~씨댕이들아 ,,, 누가 이렇게 아프게 때리냐 ,,,,
최영수 : 이제 정신이드냐 ~~ 너 깨울려고 그런거다 임마 ,,,,
한정석 : 어느정도 지혈은 했다. 괜찬냐?

김재준 : 지랄~~총 맞은놈이 괜찬겠냐 ,,,,
한정석 : 말이 많은거 보니 살만한갑다 ,,,, 자슥 (내 총 맞은 다리를 탁 치며) 그만 일어나라 ,,,
김재준 : 끄~오~옥 이자식이 죽을라고 ,,,

사실 통증이 있기는 하지만 피부를 스치고 지나간 것이라 움직이는데는 지장이 없다.
단지 총을 맞았다는 사실에 약간의 쇼크가 온것이다.
우리들은 시신을 잘 묻어 처리했다.

어느새 아침해가 뜨고있다. 서둘러 해변으로 가서 정박해있는 배를 망원경으로 확인을 했지만
배 위에서는 움직이는 사람이 없다.
우리는 이왕 하는거 끝까지 가보기로 하고는 숨겨논 배를 찾아서 큰배로 접근을 했다.

하지만 배가 너무 높아 올라가기가 쉽지 않다.
배 뒤로 돌아가자 그곳은 바다 수면과 높이가 얼마 되지 않는다.
그곳은 손을 뻣자 쉽게 손이 닫는다. 우리는 배위로 올라 우리가 타고온 배를 묵어놓고는 총을 들고 선실로 갔다.

선실에는 한놈만 보이고 아무도 없는거 같다. 우리는 조용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며 총으로 자고있는놈을 흔들어 깨우자
놈은 놀란 눈을 뜨고는 두 손을 번쩍든다. 자식이 완전히 쫄아서는 영어로 쏘지 말라고 Don't Shoot , Don't Shoot 을 연신 지꺼려댄다.

영어가 좀 되는 정석이가 배에 몇놈이나 있냐고 하자 혼자밖에는 없다고 한다. 안심이다.
하지만 혹시 몰라 나와 영수가 배를 수색 했지만 더 이상 사람은 없는거 같다.

정석이가 뭐하는 놈들인지 물어보자 해적은 아니고 마약을 밀매하는 놈들이라 한다.
육개월 동안 모은 마약을 이곳에 숨겨놨다가 다시 찾아가곤 한다는것이다.

그러면 다른 놈들이 더 있는지 묻자 이섬은 자기들 밖에는 모른다고 하니 마음이 놓인다.
우리 셋은 깊은 한숨을 쉬며 안도를 했다. 우리에게 포로로 잡힌놈은 나이도 있어 보이고 배가 많이 나온 놈 이지만 이곳 지리와
배 운전은 자신 있다고 살려만 주면 우리를 이 섬에서 빼주겠다고 애걸복걸을 한다.


30. 무인도 탈출

우리는 그녀석과 같이 모타보트를 타고 육지로 내렸다. 영수가 여자들을 데리러 가고 나와 정석이 그리고 우리의 포로로 잡힌
놈과 함께 시체를 정리하고는 여자들이 오기를 기다린다.
세 여자들이 나타나자 아내와 지수씨는 나와 정석이에게 달려와서 안기며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우리 여자들을 본 놈이 얼굴이 홍당무가 되며 눈을 어디다 둬야될지 몰라 안절 부절이다.
ㅋㅋㅋㅋ 자식이 지도 남자라고 ,,,,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여자가 셋이나 있으니 왜 않 그러겠는가 ,,,

정석이가 녀석의 등짝을 후려치고는 그만보고 배에 옷이 있는지 묻자 남자들 옷이 여러벌 있다고 한다.
여자들은 우리말을 듣고는 이 무인도를 탈출할수 있다고 하자 들떠서는 호들갑이다.
우리에게 잡힌놈의 말에의하면 우리가 있는섬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사이의 아주 작은 섬 이라는것이다.

배에는 GPS가 있어 항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우리는 가까운 필리핀으로 가기로했다.
막상 이곳을 떠나려고 하자 설램 반 아쉬움 반 ,,,, 알듯 모를듯 한 그런 기분이다.

영수와 정석이도 그런지 자꾸 뒤를 돌아 본다.
문명을 등지고 섬에서 원시인처럼 지내던일이 꿈처럼 느껴진다. 배에 오른 우리는 옷을 입는데 여자들은 옷이 맞는데 남자들은
다 옷이 작아서 난감하다. 작은 몸집의 동남아 인들이라 그런지 남자들에게는 너무 꽉 끼는 바람에 바지만 입고 윗옷은
단추를 푸르고 걸치기만 했다.

여자들이 다 살좀 빼라고 날리다. 사실 이건 우리 잘못이 아니다. 섬에살면서 많이 움직인탓에 살이 좀 빠졌다는걸
여자들도 알고있기 때문이다. 그것 뿐인가 허구헌날 섹스를 해대니 살이 안빠지면 그게 이상한거지 ,,,,

한참을 항해를 하는데 멀리서 배가 빠른속도로 접근을 한다.
우리가 타고있는 배로 가까이 접근한 배는 마이크로 뭐라고 떠드는데 알아들을수가 없어 배를 운전하는 놈에게 물어보니
우리배를 검사 할거라고 한다.
필리핀 해양경비대 소속의 배란다.

작은 배가 내려지고 우리쪽으로 접근한 작은배에서 무장한 해양경찰들이 올라온다.
그들은 우리가 동남아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고는 영어로 물어온다.
정석이가 그동안의 일을 갈략하게 설명을 하자 그들은 상당히 놀라워 하며 무전으로 모선에 연락을 하여
필리핀에 있는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연락을 취해주겠다고 했다.

우리는 뛸듯이 기뻣다.
힘든 섬 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으로 돌아가 가족들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여자들은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우리가 대사관에 도착할때쯤 대사관에는 많은 인파와 취재진들이 몰려있었다.
후레쉬 세레와 수만은 질문들 속에 뭐부터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어리둥절 하고있는 우리는 대사관 직원들에 이끌려
대사관 안으로 들어가 간단한 신원조회와 조사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환할수있는 조치를 취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대사관 직원 말을 들어보니 한국에서도 이슈가 되서 날리가 난 모양이다.
3일을 대사관에서 정해주는 숙소에서 보낸 우리는 비행기에 올라 한국으로 향했다.
필리핀 공항에서도 수많은 내, 외신 취재진들에 둘러싸여 출국수속 밟는데 많은 어려움을 격었지만 집으로 갈수 있다는 희망에
한도 힘든지 몰랐다.

7시간의 비행으로 피곤해진 우리는 비행기에서 계속 잠을자며 왔다.
인천 공항에 도착하자 여기서도 수많은 취재진과 수많은 인파가 몰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흡사 우리가 아이돌 그룹인거같은 착각에 빨질 정도다.

공항에는 우리 가족들과 우리 아들 딸들이 나와서 우리와 반가운 해후를 했다.
우리애들은 우리를 보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우리를 맞아줬다.

시간이 어떡게 흐를지 모르게 흘러갔다.
TV와 뉴스에서는 연일 우리얘기로 도배를 했고 항공사 에서는 우리를 찾아와 보상을 논의 하고 갔다.

항공사의 보상으로 우리는 많은 돈을 손에 쉴수있었다.
그러는중에도 TV에 출연도 하고 바쁜시간을 보내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냈다.

몇 달이 흘러 우리사건이 잠잠해지고 세상사람들이 우리들을 잊어갈쯤 내게는 알수없는 병이 생겼다.
섬에서의 생활이 자꾸 떠오르고 잊혀지지 않는다.
오랜만에 정석이와 영수를 불러서 술한잔 하자고 제안을 하자 좋다고 한다.

약속장소를 잡고 나가자 아내가 따라나선다. 자기도 안본지 오래라며 한번 보고싶다 고 한다.
나와 아내는 차를 타고 약속장소로 갔다.
ㅎㅎㅎ 그곳에는 영수와 정석이 아내도 나와 있었다.

미옥씨와 지수씨도 아내와 같은 마음 인거같다.
우리는 오랜만에 만나서 지난일들을 회상하며 즐겁게 술을 먹는데 내 맘은 편치안았다.

한정석 : 야~뭐 안좋은 일 있냐? 얼굴이 별로네!
오지수 : 그러게요 ,,,, 근심있는 얼굴이네요 ,,,
강정아 : 그러게 당신 왜그래 ,,,,

김재준 : (술을 한잔 덜어넣고) 어~~~사실은 고민이 있다. 섬에서의 생활이 잊혀지지를 안아서 잠을 설친다.
최영수 : 자식~~난또 뭔 얘기라고 너만 그런게 아니고 나도 그런다. 한잔하자 ,,,,
영수와 내가 건배를 하자 정석이도 씨~익 웃으며 같이 건배를 한다.

단숨에 술을 들이킨 우리는 우리 셋이 같은 마음이라는걸 알수있었다.

김재준 : 한번쯤은 다시 가보고 싶다. 그 섬에 ,,,,
내 말에 다들 아무말이 없다.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각자 집으로 와서 잠을 청하지만 잠이오질 않는다.

31. 새로운 시작 (다시 섬으로)

술이 약한 아내도 심난한지 잠을 자지 못하는 모양이다.
나는 옆으로 누워 아내의 가슴을 만지자 아내가 가볍게 신음을 한다.

김재준 : 자기야? 자기 한국에 와서 영수 다시 안 만나냐?
강정아 : 응 ,,, 한번도 못만났어 ,,, 근데 그건왜 물어? (아내가 불안한 표정이다)
김재준 : ㅎㅎㅎ 자기 긴장하네! ㅎㅎㅎ 걱정하지마라 ,,, 이제와서 내가 그런일로 꼬투리를 잡으면 나쁜놈이지 ,,,

강정아 : (안심을 하며) 호호호 당신도 지수아고 하고싶은가 보구나 ,,,,
김재준 : 그런건 아니고,,,, 섬에서의 우리생활 ,,, 잊을수가 없다. 황홀하고 짜릿했잔아 ,,,,,
강정아 : 나도 그렇기는 해 ,,,, 지금도 자주 생각나 ,,, 그런데 그렇다고 돌아갈수도 없잔아 ,,,,

김재준 : 왜? 가면 되지 ,,,, 돈 있겠다. 뭐가 문젠데 ,,,,
강정아 : (나를 빤히 처다보더니) 당신 정말 가고 싶은거야?
김재준 : 응 ,,, 가고싶어 ,,,다시 ,,,, 이제는 표류해서 가는게 아니고 우리가 자발적으로 찿아 가는거지
우리 섬이잔아 ,,,, 우리가 사 버리면 어떨까?

강정아 : 난 잘 모르겠다,,,, 그곳에서 험한일도 격고해서 약간 겁이 나는것도 사실이야 ,,,,
김재준 : 그들은 다 죽었잔아 ,,,, 다시 그럴일이 생기겠냐 ,,,,, 그리고 배도 하나 사서 수시로 육지를 나오면 되는거 아니겠어 ,,,,
강정아 : 난 잘 모르겠어 ,,,,,

나는 아래로 내려가 아내의 보 지를 소리를 내면서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내 애무를 받으며 내 머리를 잡고는 신음을 흘리며 몸부림 친다.

아내와도 오랜만의 섹스다. 여기저기 끌려다니며 인터뷰하랴 TV출연하랴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아내와의 섹스가 소원해진 거다.
아내의 위로 올라가 보 지에 내 자지를 끼우고는 펌프질을 하며 아내를 설득했다.
애들이야 다 커서 자신들 앞가림은 할수있지 ,,, 그런다고 우리가 모셔야할 부모님이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있던 없던 간에
세상은 돌아갈것이다.

그리고 한국에 있어봐야 딱히 할것도 없다.
다음날 나는 필리핀에서 우리를 태우고 육지로 나왔던 우리의 포로에게 전화를 했다. 그친구는 우리가 해양경찰에 우리를 구해준 은인
이라 소개를 해서 감옥에 가지 않고 다시 마음을 잡고는 어부로 생활을 하고 있었다.

나는 짧은 영어로 다시 그 섬에 돌아가고 싶다고 하고서는 수속을 밟기 시작했다.
아내는 계속 불안한 표정으로 지낸다. 그런 아내를 보자 미안한 마음이 들어 영수와 정석이에게 연락을 하여 우리의 사정을
말하자 자신들도 가고싶다며 같이 가자고 한다.

그래서 영수와 정석이도 미옥씨와 지수씨를 설득하여 같이 동행하기로 했다.
우리는 전 재산을 팔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필리핀으로 출국을 했다. 공항에서는 우리를 알아보고는 환대를 해 줬으며
우리는 단순한 여행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조용히 출국을 해 필리핀으로 향한다.

필리핀 공항에서 우리를 반긴 사람은 내가 연락을 한 그 남자다.
남자는 다시한번 감옥에 안가게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우리들은 섬으로 가기전에 섬에서 생활할때 필요한 물품들을 장만했다. 여자들이 불편하지 않게 하기위해 여자들에게도 필요한것을
사게 하고는 한국에 있을때 내가 보내준 돈으로 미리 장만을 한 배에 타고는 섬으로 향한다.

그가 GPS로 항로를 알려줘서 어렵지않게 섬으로 다시 올수 있었다.
몇달만에 섬으로 다시 돌아온 우리는 감격에겨워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다.

김재준 : 야~~~이제야 집에온 기분이다.
강정아 : 호호호 그렇게 좋아?

우리는 날아갈것처럼 달려서 동굴로 향한다.
동굴에 도착한 우리는 아기 그날의 흔적이 남아있는 동굴을 치우고는 짐들을 날라서 옴긴다.
다들 들떠있다. 한참을 일하자 땀이흐른다.

김재준 : 우리 옛날처럼 다 벗고 생활하자 ,,,응
내 말에 다들 눈치를 보며 쭈뼛거린다. 다시 적응한 도시생활 때문에 그런것이리라.
나는 그들이 눈치를 보자 먼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러자 영수와 정석이도 과감하게 옷을 벗는다. ㅎㅎㅎ 그러자 여자들도 따라 벗는다.
이제는 모두 섬생활로 다시 돌아온것이다.

우리는 소리를 지르며 바다로 달려서 단번에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수영을 하다 아내와 키스를 하자 기다렸다는듯 여기저기서 쪽쪽 소리가 난다.
그런 우리는 서로를 보면서 웃고있다.

어느덧 해가 진다. 우리는 준비해온 식량으로 저녘을 해먹고 동굴에는 환한 조명이 밝혀진다.
식사를 마친 나는 아내와 별을 보며 해변을 걷는다. 뒤에서 영수와 정석이도 미옥씨와 지수씨의 손을 잡고 여유롭게 걸으며
따라온다.

나는 한참을 걷다 아내를 안고서 깊은 키스를 하며 아내의 가슴을 만지자 아내는 신음을 내며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를 위 아래로
흔들고 있다.
우리 곁으로 온 네명은 야~~멋있는데 하며 영수가 아내의 뒤에서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지수씨는 내 뒤로와서는 나를 안는다.

나는 손을 뒤로 해서 지수씨의 털없는 보 지를 오랜만에 만져본다. ㅎㅎㅎ 지수씨의 보 지에는 어느새 달콤한 꿀물이 흐른다.
아내가 내게서 떨어지더니 영수의 목에 매달려 영수와 키스를 한다.

그 모습을 보더니 지수씨가 내 앞에 무붑을 구부려 내 자지를 잡더니 혀로 간지리다 입술로 빨다 하더니 안으로 깊이 넣는다.
아~~~ 하는 탄성이 절로 난다.

지수씨의 애무를 받으며 즐기고 있는데 영수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는 뒤에서 삽입하는게 보인다.
아내의 입에서는 탄성이 흐르고 영수의 펌프질이 시작되자 비명을 질러댄다.

ㅋㅋㅋ 옆에서는 또 하나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정석이가 미옥씨의 엉덩이를 잡고는 뒷치기로 섹스를 하고있다.
두팀이 철썩철썩 소리를 내며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자 나는 그만 흥분하여 지수씨의 입 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지수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지수씨는 아무렇지도 않게 내 좆물을 삼킨다.
그런 지수씨가 고마워 지수씨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데 비릿한 내 좆물 냄새가 난다.

영수와 아내,정석이와 미옥씨는 아직도 섹스에 열중이다.
그들의 섹스를 보며 지수씨와 키스를 하자 내 죽었던 자지가 다시 힘을 낸다.

나는 지수씨를 아내옆에 세우고는 아내와 같은자세로 뒤에서 자지를 삽입하고는 박아댄다.
우리의 모습을 본 정석이도 미옥씨를 데리고 우리 옆으로 오더니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미옥씨의 뒤에서 그 두꺼운 자지를
들이밀더니 콧바람을 씩씩거리며 허리를 흔들고 있다.

나와 영수와 정석이는 서로를 보며 씨~익 웃는다.
밤 바다에는 세 여자의 신음만이 가득하다.


~~~~~ 끝 ~~~~~

무인도 - 6장

25.술 파티

영수말에 우리는 술생각이 간절해 입맛을 쩝쩝 다시며 아쉬운 표정 들이다. 나도 물런 아쉽다. 회 한접시에
소주 한잔이 언제던가 가물가물 하다.
한정석 : 야~~까짓거 우리가 만들면 돼지뭐 ,,,,
최영수 : 너~술 담글줄 아냐? 뭘로 담글려고?

오지수 : 자기가 술을 담글줄 알아? 한번도 본적 없는데 ,,,
한정석 : 내가 어릴때 우리집 옆이 막걸리 만드는 집이였어 ,,, 막걸리 만들고 남은 술 찌깨미 많이 얻어 먹었다.
만드는것도 많이보고 ,,,,, 자신있다. 다들 기대해라 ,,,,,,

믿기지 않았지만 워낙 자신 있어하니 만들어 보라 했다.
배를 돌려 동굴로 돌아오자 정석이 녀석은 거북의 등 껍질을 들고 숲으로 사라진다.
우리는 동굴에서 휴식을 취하며 한참을 기다리자 녀석이 거북 등껍질에 한가득 작고 검은 열매를 따서 온다.

그 열매의 이름은 모른다. 그열매를 먹어볼려 했지만 너무시고 자극적이라 먹기를 포기한 건데 그열매를
정석이 녀석이 한가득 따오니 모두들 그거로는 못 말들거라 했지만 녀석은 고집을 부리며 자신있다고 우긴다.
우리는 그냥 하는대로 놔두기로 하고 지켜만 보고있었다. 녀석은 거북 등 껍질에 한참을 열매를 으깨더니
비닐봉지를 위를 덮고는 서늘한곳에 보관을 하더닌 수시로 보면서 열매들이 떠오르면 저어주고 를 반복한다.

그 사이에도 우리의 생활의 다람쥐 챗바퀴 돌듯 반복되는 생활이다.
낮에는 바다나 아니면 숲으로 들어가 먹을 것을 구하고 밤이면 알몸으로 뒹굴며 섹스를 하거나 섹스를 하지 않더라도
서로 만지고 주무르고 빨기도 하고 빨리기도 하며 긴 밤을 보내고 있다. 밤에는 전등이 없으니 별로 할일이 없다
한달쯤 지나자 정석이 녀석이 술이 완성 됐다면서 자랑을 한다. 우리는 모두 정석이가 만든 술냄새를 맏으며

여자들 : 어~~머 제법 그럴싸한데요 ,,,
최영수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짜식~~~~
한정석 : 내가 뭐라고 그랬냐 자식들아 ~~~된다니까 ,,,,,,, (하며 목에 힘을 준다)

여러명이 있으니 이런재주 저런재주 들이 있어서 좋은거 같다.
정석이는 천에 열매 찌꺼기들을 올리고 짜내기를 반복하더니 국물만 남게 되자 다 만들었다며 술을
손가락으로 찍어 먹어 보더니 엄지 손가락을 치켜든다.

나와 영수도 조금씩 맛을 봤는데 그런대로 먹을만했다. 우리들은 낮에 잡은 해산물과 맷돼지 고기말린걸 펼처놓고
파티를 하기로 했다.
여자들도 들떠서 장만하느라 바쁘다. 우리가 무인도에서 살아남아서 술 파티를 할수 있다는게 감격스럽다.
우리는 나뭇잎을 말아서 술잔을 만들고 건배를 했다.

열매 특유의 시큼 하면서 찌릿한 알코올이 목으로 넘어가면서 목구멍을 화끈 거리게 한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짜릿함인가 ,,,, 여기저기서 크~~~~ 소리를 내며 마신다.
횟감과 고기로 몇잔의 술을 마시자 핑 돌면서 술기운이 확 오른다. 다들 기분이 좋아서 너무 빨리 마신 탓이리라.

술이 약한 아내는 한잔만 먹고도 취해서 얼굴이 벌개지고 온 몸이 울긋불긋 해지며 가렵다고 여기저기를 긁어댄다.
술이 어느정도 되자 안주가 떨어졌다. 남자들은 아쉬운 마음에 입맛을 다시고 있다.
다들 안주도 떨어졌으니 그만 먹자고 한다.

김재준 : 야~~안주 없다고 술 못먹냐 ,,,, (나는 해롱대는 아내를 보고) 자기야 다리 벌려봐 ,,,
강정아 : 아~~왜~~취해서 힘이 하나도 없어 ,,,,
나는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한손으로 아내의 다리를 벌려 술을 한잔 마시고는 아내의 보 지를 안주삼아 빨아먹었다.

강정아 : 아흑~~~자기야 ~~~왜그래~~~하지마 헉~~~음
아내는 말은 싫다고 했지만 다리는 더 벌려준다. 다시 술을 한모금 하고 아내의 보 지를 빨자 보 지에서는 물이 흐른다.

김재준 : (아내의 다리사이를 보여주며) 야~~니들 봤지 여기 물 좋은 조개 안주 있다. 한잔만 더 하자.
최영수 : 이야~~~안주 죽인다. 정석아 우리 조개 안주로 한잔 더 하자 ,,,,
한정석 : 좋지~~~~조개안주 ㅋㅋㅋㅋ

영수와 정석이도 미옥씨와 지수씨의 보 지를 빨며 술을 먹는다. 술 한모금 하고 보 지 한번빨고 술 한모금 하고 보 지
한번 빨고 하며 우리는 주거니 받거니 한다. ㅋㅋㅋ
여자들은 감질 맛 난다고 야단이다.

김미옥 : 아~~뭐야! 빨려면 제대로 빨던지 안할려면 말던지 하지 약 올리는것도 아니고 뭐냐고?
강정아 : 진짜~ 너무하네! 술 때문에 정신도 없는데 ,,,,
한정석 : 그럼,,,, 당신들도 안주먹어 ,,,, 쏘세지 안주 ,,, ㅋㅋㅋㅋ
오지수 : 그럼 여자들도 쏘세지 안주로 한잔 더 할까? 호호호

술이 약한 아내만 뻣어있고 지수씨와 미옥씨는 우리와 어울려 건배를 한다.
여자들은 한잔 털어 넣터니 크~~소리를 내면서 정석이와 영수의 자지를 잡고는 쭉쭉 빨아댄다.

김재준 : 뭐야~~ 내껀 먹어줄 사람이 없네 ,,,,, (아내는 여전히 해롱거린다.)
에이~~~ 난 털없는 조개나 먹어야 겠다.
엉덩이를 높이들고 정석이의 자지를 빨고있는 지수씨의 보 지를 뒤에서 한입 베어물었다.

오지수 : 흡~~~~ (정석이의 자지때문에 소리를 제대로 낼수가 없다.) 읍읍읍~~~으~~~읍~~~푸하~~
아흑~~~ 더~~더~~더 세게 빨아줘~~~하아악~~~~~(정석이의 자지를 잡고는 내가 빨아주는
애무에 신음한다.)

정석이와 영수는 한잔더 마시더니 자세를 잡는게 본격적으로 섹스를 할 모양이다.
정석이 녀석은 아직도 혜롱거리는 아내에게 가더니 아내의 가슴을 게걸스럽게 빨아댄다.

강정아 : 음~~~하악하악~~~아앙~~~자기야~~~ (하며 정석이의 머리를 잡고는 몸을 비튼다)
나는 속으로 가시내 취해서 정신이 없다더니 잘만 느끼네 ,,,, 그렇게 생각하며 지수씨의 보 지며 항문을
위아래로 할타댄다. 자수씨는 내가하는 애무에 머리를 땅에 박고는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영수 자식은 미옥씨의 가슴을 한쪽은 손으로 주물러 대고 한쪽은 혀로 핥아대며 맛있게 먹고 있다.

최영수 : 야~~정석아 ~바꾸자 ,,,,, 정아씨 내게 양보해라 ,,,,,,
한정석 : 이리 와서 같이 하면되지 바꾸기는 자식이! ,,,, (그러며 오라는 손짖을 한다)
미옥씨를 데리고 정석이와 아내가 있는데로 가더니 넷이서 주물고 빨고 날리가났다.

나는 지수씨를 돌려서 마주보고 앉아서 지수씨의 털없는 보 지에 내 자지를 끼운다.
한참을 침을 바르고 지수씨의 보짓물로 인해서 미끄럽게 쑥 들어가 버린다.

지수씨는 내 목에 매달리고 나는 지수씨 엉덩이를 잡고는 지수씨가 엉덩이 흔드는걸 도와준다.
지수씨의 보 지에서 찍걱찍걱 거리며 엉덩이를 흔들때 마다 소리가 난다.

한정석 : 당신 물 많이 나왔나 보네 ,,,, 소리가 요란하게나 ,,,
오지수 : 헉헉헉~~~술 헉헉~~먹어서 헉헉헉~~~그러나봐~~~하아악~~~~헉
지수씨가 헐떡 거리며 정석이의 말에 대꾸를 한다.

영수 자식은 누워있는 아내의 한쪽 다리를 들고는 가위치기로 보 지에 박아대고 아내는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며
신음을 토하고 있다. 정석이도 미옥씨의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는 그 굵은 자지를 박아대며 네게 앚겨있는 지수씨의
얼굴을 당겨 키스를 한다. 정석이와 지수씨의 혀와혀가 섞이며 정신없이 빨아대는걸 보고있으니 나도 아내와
키스를 하고 싶지만 아내는 누워서 영수의 펌프질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꿩대신 닭이라고 가까이서 엉덩이를 들고 정석이의 자지를 받으며 얼굴을 땅에 밖고있는 미옥씨를 일으켜 입술을
빨며 혀를 넣어주자 정신없이 빨아준다.
나는 정석이를 나와 마주보는데 앉으라 하고 우리와 같은 자세로 섹스를 하라고 주문을 했다.

이제는 두 팀이 앉아서 하는데 미옥씨는 내옆에서 정석이와 마구보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고 지수씨는 정석이의
옆에서 나와 섹스하는 모습이 됐다.
우리는 그렇게 섹스를 하며 나는 미옥씨와 키스를 하며 빨아대고 정석이는 미옥씨와 섹스를 하며 지수씨와
키스를 하는 모습이 됐다.

한참을 하는데 영수 자식이 늑대 소리를 내며 아내의 보 지에 사정을 한다. 엉덩이를 몇번 움찔움찔하더니 아내의
옆으로 쓰러진다. 아내는 정신을 못차리고 널부러저 있고 아내의 보 지에서는 영수의 좆물이 엉덩이를 타고 흐른다.
그 모습을 보며 나와 정석이도 지수씨와 미옥씨의 보 지안에 좆물을 뿌려대며 비명을 지르고는 여자들을 안고서
쓰러졌다.

한참을 숨을 고른 우리는 땀도 식힐겸 바다로 나간다. 널부러져있는 아내를 영수자식이 들처메고는
바다로 가는데 그런모습을 보면 영수와 아내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든다. 그러니 나 몰래 바람을 피우고
붙어먹었겠지 ,,,,, 싫으면 어떡게 그럴수 있겠는가 ,,,, ㅎㅎㅎ 그러고 보면 나와 지수씨도 잘 맞는편이다.

한참 수영을 하자 아내도 정신을 차린다. 우리는 달빛을 받으며 유유히 바다 위를 떠다니며 장난도 치고
물싸움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26. 아내와 영수의 섹스

해가 중천이다. 어제먹은 술로인해 다들 늦잠을 잦다. 머리도 아푸고 속도 쓰리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느낌이 생소하지 안다. 집 이였다면 아내가 해장국을 꿇였겠지만 여기는 섬이다. 아쉽다 ,,,해장국 ,,,

다들 부스스한 모습이다. 사실 우리모습은 엉망이다. 비누가 있어 씻기를 하나 머리손질을 할 수가 있나 ,,,
계속 보면서 우리끼리 익숙해저서 그렇지 일반 사람들이 봤다면 거지들 이라고 놀렸을거다.
우리는 서로 의 모습을 보며 키득키득 웃을수밖에 없었다. 여자들의 생명은 화장인데 반년이 넘도록 화장은
해보질 못했느니 ,,,, 측은한 생각도 들었다. 맨발로 다녀서 발에는 굳은살이 박혀있고 ,,,, 피부는 했볕에 그을려
검게 변해있고 ,,,, 하지만 어쩌리 이곳은 섬인걸 ,,,, 이세상에 여자는 세명뿐이고 남자역시 ,,,,,,

우리는 샘이있는 동굴로 가서 맑고 시원한 물에 씻으며 숙취를 날려 보낸다.
영수 자식은 그 와중에도 아내의 엉덩이와 보 지를 주물럭 거린다. 아내는 귀찮다는 듯이 영수의 손을 치며
짜증을 내지만 녀석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사실 아내가 짜증을 낸건 내 눈치를 봐서지 싫어서가 아니다.
느낌으로 알수있다. 나를 생각 해주는 그런 아내의 마음이 고맙기도 하다.

우리는 동굴로 돌아와 딩굴딩굴 하며 하루를 보냈다. 술 탓도 있고 만사가 귀찮아 게으름을 피우며 보냈다.
그런다고 누가 뭐라 할사람도 없고 딱히 할일도 없고 ,,,,, 여자들도 그런지 남자들 옆에서 남자들 자지를 가지고
쪼물락 거렸다가 세워서 서로 길이를 재 봤다가 털을 쓰다듬었다가 하며 같이 딩굴딩굴이다.

영수가 또 아내를 더듬으며 괴롭힌다. 아내는 하지말라며 영수의 팔을 치지만 그런다고 영수가 그만둘 놈인가 ,,,
참 정력도 좋은 놈이다. 밤새 그렇게 하고는 또 할 맘이 생기는 모양이다.

김재준 : 영수야~~ 장난만 치지말고 한번 해봐라 ,,,, 얼마나 잘 하나 보게 ,,,,
최영수 : 안그래도 요놈에 똘똘이가 벌써 날리다. (하며 자신의 빨딱 서있는 자지를 가리키는데 역시 대물은 대물이다.)

부러운 자식 ,,,, 아내는 말리기도 치쳤는지 영수가 보 지를 빨자 자리를 잡고 누워서 다리를 벌려주며 영수의
머리를 잡고는 신음소리를 낸다. ㅎㅎ 그러면 그렇지 ,,, 아내가 나보다 영수와 더 잘 맞는건 사실인거 같다.
아내는 저 대물 자지를 좋아해서 영수와 계속 섹스를 했으리라 ,,,,

나는 아내의 옆에서 그들이 하는 모습을 자세히 보기로 했다. 사실 같이 섹스를 할때는 나도 정신이 없어
아내가 하는 모습을 자세히 볼수는 없다. 이 기회에 아내와 영수가 하는 모습을 자세히 보기로 했다.

최영수 : 야~~그렇게 대 놓고 처다보니까 좀 그렇다 ,,,,,
김재준 : 야~~내 신경 쓰지 말고 해라 그냥 하는 모습만 구경할께!
최영수 : 자식이 변태 같은 취미가 있네 ,,,,, (하면서 아내의 보 지를 혀로 핥아간다.)

영수 아내 미옥씨도 내 옆으로 와서는 내 품에 안기며 자기도 구경하고 싶다고 같이 보자고 한다.
ㅋㅋㅋ 구경꾼이 한명 더 늘었다. 정석이와 지수씨도 슬그머니 오더니 같이 보자고 한다.
영수는 영~못 마땅한 얼굴이지만 아내의 보 지를 빠는걸 멈추지 안는다.

아내의 털을 한손으로 쓸어 올리고는 클리토리스를 혀로 할짝할짝 핥아대자 아내가 허리를 활처럼 휘며 가뿐숨을 쉰다.
영수는 아내의 보 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혀로 핥으며 손가락을 열심히 쑤셔댄다. 아내는 영수의 손 놀림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고개를 좌우리 도리질을 하다 영수의 어리를 잡고는 자신의 보 지로 더 당기기도 하며 영수의 애무를
만끽하고 있다.

김재준 : 자기야~~좋아~~
강정아 : 헉~~~헉~~~~끄으윽~~~~아학 좋아 ~~~자기아~~~좋아~~~흑
김재준 : 어디가 좋아~~ 응 ,,,어디가 그렇게 좋은데 ,,,
강정아 : (내 손을 잡고는 영수가 빨아 줄때마다 힘을 주며) 아~~흐윽 ~~~영수씨~~~너무 잘빨아~~~아~~~
큰 자지도 좋고~~~다~~좋아~~헉헉~~~~음~~아~~~

김미옥 : 나는 너무 커서 싫던데 ,,, 오래하면 아프기도하고 ,,,, 정아는 좋은가보네 ,,,,
그러고 보니 정아하고 영수씨가 속 궁합이 잘 맞나봐 ,,,,
미옥씨의 말을 들으며 나도 속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사실 아내가 나와 할때는 어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별로 보지
못한거 같다.

최영수 : 내가 생각해도 그래 ,,, 당신과 할때는 당신이 아프다고 해서 조심 스러운데 정아씨는 물도 많은거 같고
오래해도 아프다고 하지 않으니까 너무 좋아 ,,,,,,
자식이 그렇게 말해놓고 아차 싶었는지 미옥씨의 눈치를 본다.
김미옥 : 내 눈치 보지마 ,,, 난 괜찮으니까! 계속해 ,,,,(하며 안심을 시켜준다)

영수가 일어나 아내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더니 그 큰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아내의 보 지에 문질러
아내의 보 지에서 나온 애액을 귀두에 바르며 구멍을 찾아 들어간다.
아내의 보 지 날개가 좌우로 갈라지며 영수의 귀두를 감싸는것같이 된다. 내가 고개를 내 밀어 자세이 보자 미옥씨도
나와 같이 처다본다.

김미옥 : 어머~~여자께 저렇게 생겼구나 호호호 ~~맨날 남편한테 빨리기만 했지 내껄 자세히 본적이 없어서 ,,,
약간 징그럽게 생긴거 같기도 하고 ,,,, 호호호 남자들은 저런걸 왜 빨고 싶어서 안달을 할까?
김재준 : 남자껀 안 징그럽나요?
김미옥 : 처음에는 좀 징그러운 느낌도 있었지만 자주 보니까 어쩔때는 귀엽기도 하고 그러던데 ,,,

김재준 : 남자들도 같아요 ,,,, 처음에는 희안하게 생겼다고 느꼈는데 자꾸보니까 이쁘더라고요 ,,,,
그리고 저 속에 들어가며 온몸이 짜릿하면서 정신을 못차리니 안 좋아 할 수가 있나요 ,,,

김미옥 : 남자들은 여자들 보 지속이 어떤 느낌이에요? 남자들의 느낌이 궁굼해서 ,,,,
김재준 : 우리가 있는 이 돌굴 같아요 ,,, 아늑하고 따스하고 편안하고 짜릿하고 부드럽고 ,,, 뭐 ,,,기타등등 ,,,,
미옥씨 별걸다 물어보네요 ㅋㅋㅋㅋ 그러는 여자들은 어떤 느낌인데요.

나머지 네명은 우리의 대화를 귀를 쫑긋세우며 듣고있다.
김미옥 : 음~~~ 일단 힘이있어 좋고 들어올때 보 지속을 꽉 채우는 느낌이 좋고 ,,, 음~~펌프질 할때는
보 지에서 오는 자극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올 만큼 좋아요.

김재준 : 영수야 ~~~뭐하냐 ,,,,안하고!
최영수 : 히히 너와 집사람이 하는 얘기에 정신이 팔려서 ,,,,,, 자~~~들어간다 ,,,,,,

영수가 엉덩이를 움직이자 귀두가 살짝 살아졌다 나타난다. 아내는 나는 잡은 손에 힘을 주며 인상을 쓰고는 입을 살짝
벌린다. 영수가 다시한번 엉덩이를 움직이자 귀두가 완전히 살아진다. 아내의 보 지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하지만
영수의 자지는 아직 많이 남아있다.

아내는 다시 손에 힘을 주며 입을 더 크게 벌리고 신음소리를 낸다. 영수가 엉덩이를 뒤로 빼자 사라졌던 귀두가
아내의 보짓물이 묻어서 번들거리며 나타난다.
영수가 다시한번 엉덩이를 흔들자 그 큰 자지가 아내의 보 지 속으로 완전히 사라저 버린다. 아내는 내 손을 세게 잡더니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숨이 넘어갈거 같다.

그런데 나에게 안겨있던 미옥씨의 몸도 잔뜩 힘이 들어가며 마치 영수의 자지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 오는것 처럼
반응을 하며 자신도 모르게 낮은 신음을 흘린다.
나는 자연스럽게 미옥씨의 엉덩이를 만지며 손을 내려 보 지를 만지자 미옥씨의 보 지에는 이미 물이 흥건하여 내 손을
적실 정도다.

영수가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자 아내는 잡았던 내 손을 뿌리치고는 영수의 팔을 잡고는 신음소리가 높아진다.
영수와 아내는 이제는 우리는 신경을 쓰진않고 자신들만의 섹스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
나는 애무할것도 없이 미옥씨와 옆으로 누워 미옥씨의 뒤에서 내 자지를 보 지안에 삽입을 한다.

미옥씨는 엉덩이를 한껏 뒤로 빼고는 내 자지를 받아준다.
나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영수와 아내가 섹스하는 모습을 관찰 하고있고 미옥씨도 내 자지를 음미하면서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남편이 내 아내와 섹스하는 장면을 처다 보고있다.

영수의 엉덩이가 움직일때 마다 영수의 자지는 아내의 보 지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나기를 반복하고 영수의 자지가
빠저 나올때마다 아내의 보 지 속살이 딸려나온다.
한편의 포르노를 보는거 같다. 컴퓨터로 아내와 같이 포르노를 볼때는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는데
지금 아내와 영수의 섹스는 황홀하다는 생각이 든다.

영수와 아내의 몸에서는 땀이 송글송글 맷히고 영수의 얼굴에서는 땀이 한방울 아내의 가슴위로 떨어진다.
아내는 이제는 영수의 목에 매달려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영수의 펌프질에 박자를 맞추며 신음을 내 뱃고 보 지로는
영수의 자지를 받아 내고 있다.
아내의 입은 한껏 벌어지고는 무엇을 갈망하는지 모를 신음과함께 눈이 풀리며 영수의 등을 사정없이 끄어 안는다.

아내의 다리가 파르르 떨면서 비명을 지르더니 추~욱 늘어진다.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영수는 힘을빼고 아내를 배려해서 잠시 멈주고는 나를 보더니 씨~익 웃는다. 나도 웃어주며 미옥씨의 보 지에
천천히 자지를 박고있다.

옆에서 갑자기 악악 거리는 비명이 들린다. ㅋㅋㅋㅋ 정석이가 지수씨의 엉덩이를 잡고는 뒤에서 열심히 박아대고
있고 지수씨는 우리쪽을 보면서 입을 한껏 벌리고는 정신없이 소리를 질러 대고 있다.

아내가 그 소리를 듣고는 정신을 차리며 그들을 보자 영수가 다시 아내의 보 지에 자지를 박는다.
나느 미옥씨의 보 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아내와 영수가 결합된곳을 손으로 만져본다. 영수의 자지가 미끌미끌하며
아내의 보 지 속으로 들락날락 하는게 참 신기하다.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비벼주자 아내가 비명을 지르며
좋아한다.

강정아 : 아흑아흑~~~자기야 ~~악악악~~~계속해,,계속~~~흑흑흑~~~느낄거 같아~~아아아앙~~~~
아내는 영수의 자지에 박히면서 내가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자 금방 오르가즘에 오른것이다.
아내는 악악 거리며 소리를 지르더니 다시 추~욱 늘어져 버린다.

영수가 자지를 빼자 아내의 보 지는 뻥~뚤려서 벌건 속살을 보이더니 서서히 구멍이 입을 다문다.
아무리 봐도 신기하다. 미옥씨도 신기한듯 처다보고있다.
김미옥 : 저러니 저 구멍으로 애기도 나오는거 아니겟어요? 호호호 신기해라 ,,,,
김재준 : ㅋㅋㅋ 그렇네요 ,,,,, 아무리 봐도 신기해 ,,,,

영수는 아직 사정을 하지 못했는데 아내가 뻣어버렸다. ㅋㅋㅋ 녀석은 아직도 빨딱 서있는자지를 잡고는 나를
처다본다.
김재준 : 뭐? 왜 그런 눈으로 보는데 ,,,
최영수 : 재준아! 나 아직 못쌋다 ,,,, 우리 마누라 좀 쓰면 안될까?

김재준 : 지랄~~~ 우리 하고있는거 안보이냐?
최영수 : 야~~넌 안급한거 같은데 그러지 말고 나 먼저 하자!
김미옥 : 호호호 당신도 참~~~~(하면서 몸을 일으키더니 영수를 향해서 엉덩이를 내민다)

영수는 허겁지겁 미옥씨의 엉덩이를 잡고는 자지를 쑤셔 박는다. 미옥씨는 신음을 흘리며 영수의 펌프질을
받더니 내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짓물이 잔뜩묻은 내 자지를 빨아준다.
아~~짜릿하다. 미옥씨는 영수의 펌프질이 빨라지면 내 자지 빠는걸 멈추고 입안에 머금고는 신음을 흘리다
영수의 펌프질이 약해지면 내 자지를 다시 빨기를 반복한다.

미옥씨가 혀를 굴리며 빨아줄 때는 싸버릴것 같이 짜릿하다. 미옥씨가 내 자지빠는걸 다시 멈추는걸 보면
영수 자식의 펍프질이 빨라진거다. 영수는 늑대 울음 소리를 내더니 엉덩이를 움찔움찔 거리며 미옥씨의
보 지에 좆물을 뿌려대고 있다.
사정을 다한 영수는 미옥씨의 엉덩이를 잡고 한참을 여운을 느끼더니 아내의 옆에 벌더덩 누워버린다.

미옥씨는 나를보고 씨~익 웃더니 나를 눕이고는 영수의 정액이 가득한 보 지를 내 자지와 맞추고는 그대로 앉아
버린다. 미끄덩 하며 미옥씨의 보 지속으로 사라지는 내 자지를 보며 자지끝에서 전해오는 짜릿함이 온몸을 훑고
지나간다. 너무 좋다. 이런 느낌도 있나싶다.

나는 미옥씨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며 아래에서 위로 처올리며 미옥씨의 보 지에 사정없이 박아대자
미옥씨는 읍읍 거리더니 나에게 업드려 온다.
나와 미옥씨는 찰싹 붙어서 한몸이 되서 온몸을 부비며 같이 오르가즘에 오르고는 그대로 추~욱 늘어저 버렸다.

정석이와 지수씨도 싼다며 소리를 지르더니 한순간 조용해진다. 그 모습을 볼 힘도 없고 돌아보기도 귀찮다.
한참을 널부러저서 숨을 고르는데 옆에있던 아내가 내게 키스를 해온다. 아직도 미옥씨는 내 위에서 숨을 고르고
아직도 미옥씨는 내 위에서 눈을 감고는 숨을 고르고 있다.

그렇게 황홀한 밤이 깊어간다.


27. 해적

새벽에 눈이떠진 나는 목도 마르고 소변도 마려워서 샘이 있는 동굴로 갔다. 중간에 아무데나 오줌을 갈기고는
털털 털고는 샘으로 향한다. 바다에는 안개가 자욱하다.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자 정신이 번쩍난다. 숙취가 확
날아가는거 같다. 시원한 물을 목구멍으로 넘긴다. 목을 타고 넘어가며 차거운 물이 위를 자극한다. 짜릿하다.
정신을 차리고 숙소로 향한다.

안개가 조금씩 걷힌다.
나는 걸음을 멈췄다.
앞에 배가 있다. 우리가 만든 배가 아니라 뒤에 엔진이 달린 작은 모타보트다.

구조대? 이렇게 이른아침에 구조대 라니 ,,,, 나는 본능적으로 이상함을 느끼고 동굴도 향한다.
여자들의 비명소리 ,,,, 이런제길,,, 불행한 예감은 항상 틀리지 않는다.
동굴로 바로 가지 않고 동굴 앞쪽의 바위뒤로 돌아가서 동굴을 보자 세명의 남자가 보인다.

동굴 입구의 울타리 문이 열려있고 남자들의 뒷모습이 보인다. 뒷모습만 봐도 그들이 동남아 인 이라는걸 알수있다.
작은 키에 까무잡잡한 피부, 웃통을 벗고 있어서 확연히 알수있다
상황이 좋지않다. 두명의 남자는 자동소총을 들고 앞쪽을 겨누고 있고 권총을 든 남자는 그들의 위에서 있다.

저런 총을 들고있다면 분명 구조대나 해양경찰은 아니다. 그렇다면 저들은 누구란 말인가 ,,,,,,
내가 생각에 빠저 있을때 그들은 정석이와 영수를 제압하고 손과 발을 묶고 있었다. 사실 총을 들고있는데 반항을
할수도 없는 상황이다. 여자들은 그런 모습을 보며 한곳에 모여 벌벌떨고있다.
뭐라도 해야 되는데 활도 없고 할 수 있는게 없다. 이런제길 ,,,,

그들은 남자들을 묵고는 여자들을 끌어낸다. 여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반항하지만 총구를 들이대는 그들에게는
저항 할수가 없다.
그들은 벌거 벗은 여자들을 보며 음흉한 미소를 날리고있다. 저희들끼리 뭐라고 떠드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으니
답답하다. 그들은 여자들도 손을 뒤로하고 한명씩 묶어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는 한곳으로 몰아넣고는 한명이서
총을 들고 지키고 대장인듯한(권총을 든) 놈이 무전을 하며 뭐라고 씨부려댄다. 한참을 무전으로 연락을 하던

그는 두명을 남기고 혼자서 바다로 향한다.
아마 배로가서 동료들을 더 데리고 올 모양이다. 남아있는 두 놈중 한놈은 여자들 곁으로 슬슬 가더니 씨~익 웃고는
아내의 가슴을 툭툭 건드리며 낄낄거리고 웃자 옆에있는 놈도 같이 웃으며 여자들을 히롱한다.

영수가 소리를 지르며 하지말라고 악을 쓰자 한놈이 총 개머리 판으로 영수의 면상을 갈긴다.
여자들을 다시 비명을 지르고 영수는 정통으로 코를 맞아 코에서 코피를 흘리며 기절을 한거 같다.
그 모습을 본 정석이는 찍소리도 못하고 보고만 있다. 이대로 라면 여자들이 강간을 당하는건 불을 보듯
뻔하다. 아~~니미럴 방법이 없단 말인가 ,,,,,,

한놈이 낄낄거리며 아내를 잡아 일으키더니 동굴 안쪽으로 들어간다. 아내는 반항을 해 보 지만 아내는 머리카락을
잡혀 끌려가고있다. 동굴 안으로 더 들어가자 내가 있는쪽에서는 보이질 않는다.
한놈은 여전히 동굴 입구에서 그 모습을 보며 낄낄 거리며 안에다 뭐라고 지껄인다. 아마~빨리 끝내라는거 같다.
그래야 그놈도 재미를 볼수 있으니 말이다 ,,,,,

동굴 안에서는 아내의 비명이 들리고 그들에게 정신이 팔려있는사이 나는 살금 살금 입구로 접근하여
나무를 들고는 보초를 보고있는 놈의 뒤통수를 갈겨 버렸다. 그놈이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앞으로 꼬꾸라 지자
나는 잽싸게 총을 낙아챘다. 총은 소련제 AK47 같기도 하고 아니면 개량형인 AKM 같기도 하다.
여하튼 무기를 획득한 나는 여자들과 정석이에게 조용히 하라고 하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한놈이 아내의 배 위에서 씩씩거리며 열심히 펌프질을 하고있고 아내는 체념한듯 눈을 감고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눈물을 흘리고있다. 녀석의 펌프질을 받으며 ,,,, 내 눈에서는 불똥이 튀며 그놈의 뒤통수를 총으리 개머리
판으로 사정없이 후려 쳤다.
그놈은 아내의 몸위로 푹 쓰러졌고 나는 그녀석을 아내의 몸위에서 밀어냈다. 이상하게 생각한 아내가 눈을 뜨고는

내 얼굴을 보자 엉엉 울기 시작한다. 나는 아내를 일으켜 품에 안았다. 울고있는 아내를 등을 토닥여주자 아내가
한참만에 울음을 그친다. 하지만 이러고 있을수만은 없다.
조금 있으면 다른 놈들이 몰려올것이다.
영수를 깨우고 여자들과 정석이의 결박을 풀어주고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대로면 모두 당하고 말거다. 놈들이 얼마나 되는지 얼마나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는지 알수없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