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4일 수요일

고모의 변태

“내가 위에서 할래.”

그러면서,
그녀는 내 배 위에 올라탑니다.
그리곤 팔을 아래로 뻗어 내 그것을 부여잡습니다.

“좀 전에 하구선 또 예요?”

나의 그런 투정에,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부여잡은 나의 그것을 자신의 조가비 살점에 문지르기만 할 뿐입니다.

나는 좀 더 짜증을 섞어 말을 내뱉습니다.

“고모!…”

그렇습니다.
그녀는 ‘나의 고모’ 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짜증이 극도로 났을 때를 제외하고는
‘고모’ 라는 호칭을 마음 놓고 쓸 수 없습니다.
고모가 그 호칭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있는 데서는 꼬박꼬박 ‘고모’라 호칭합니다.
그러다 단 둘만이 있게 되면,
그 순간부터 나는 ‘고모’ 라는 호칭을 쓸 수 없습니다.

더욱이,
발가벗고 엉키고 있거나 엉키려고 할 때
내 입에서 ‘고모’ 라는 말이 뱉어지면 고모는 기겁을 합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고모의 입에서는 이런 말이 뱉어집니다.

“난, 니 고모가 아냐!… 그렇담, 넌 고모랑 발가벗고 씹하는 녀석이니?”

고모의 그 말은 참으로 난해했습니다.
내가 처음 고모의 그 말을 들었을 때는
도무지 그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날도 고모와 나는 질펀하게 엉켰고,
여느 때처럼 나란히 엎드려 누워 담배를 피웠습니다.

그리곤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화영이 아버지 어머니가 내 할아버지 할머니잖아요…”

나는 그렇게 서두를 끄집어내었습니다.

‘화영’ 은 고모의 이름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고모’ 대신에 쓰는 호칭인 것입니다.
고모는 나에게 그 이름을 쓰길 강요했습니다.

그런데, 그 호칭을 쓰는 것이 어색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존대어를 쓰면서 호칭만은 아랫사람이나 친구하게 대하듯 이름을 불렀으니,
어색하기를 넘어서 우스꽝스럽기 조차한 것이었습니다.

“또 무슨 말을 하려고?… 그렇게 말을 빙빙 돌리니?…”
“그러니까 화영인 내 고모잖아요. 어떤 경우든…”

“듣기 싫어… 또 고모타령이야!”
“타령이 아니고, 아무래도…”

“뭐가 아무래도야!… 난 발정한 암컷이고… 넌 굶주린 수컷일 뿐이야.”

여기서 우리의 대화는 중지되었습니다.

그런데,
날이 흐를수록,
고모와의 엉킴이 거듭될수록
내 머릿속에서 ‘고모’ 라는 호칭이 점점 지워지고 있습니다.
고모의 음부에 내 성기가 너무나 뻔질나게 담겨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모가 내 그것을 자신의 음부에 꼽고는 요란하게 돌려대는 엉덩이 요분질도,
짐승같이 울부짖는 신음소리도,
고모를 도무지 ‘고모’로 여기게 하지 않는 데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고모 또한,
날이 거듭될수록 나를 ‘조카’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근질거리는 그곳구멍을 긁어주는 수컷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고종사촌이자 친구이기도 한 ‘상도’가
군(軍)에서 제대할 때까지만 고모의 그곳을 긁어 줄 생각입니다.
같은 서울하늘 아래에서 친구로 지내며,
그의 어머니와 그 짓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고모의 그곳 살점은 너무 자주 근질거리고,
고모는 그걸 조금도 참지 못하는 게 그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근질거리는 고모의 가랑이 사이 그곳을 긁어주어야 하고,
그러려면 내 생활이 엉망이 될 것이니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만해도 그렇습니다.
호주머니에 두었던 핸드폰에 진동이 울린 것은 한창 강의를 받을 때였습니다.

나는 강의실을 빠져나와 그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금 어디야? 뭐 해?… 지금, 좀 올 수 있겠니?”
“왜요? 무슨 일이?…”
“지금 밖에 비가 오고 있잖아… 비가 오면 내가 좀 그렇잖아.”

고모는 비가 내릴 때 그곳이 더욱 근질거린다고 말해 왔습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나는 고모의 말을 얼른 알아차리고 대답합니다.

“그럼요, 알죠.… 금방 갈게요”
“그럼 말야.… 아냐, 됐어… 빨리 와.”
“그럼 말이라뇨? 무슨 얘기죠?”
“저번처럼 그냥 와… 지금 학교라며? 씻을 데도 없겠네 뭐… 얼른 와.”

고모는 또 그 짓이 하고 싶어
나에게 ‘씻고 오지 말라’ 는 얘기를 하려 했던 것입니다.

며칠 전이었습니다.
나는 갑자기 호출을 받아 고모의 집에 갔고,
고모의 성화 때문에 욕실에 들어가 샤워할 틈도 없었습니다.

고모는 나를 눕혀놓고,
성기 끝에 코를 갖다 대고 냄새를 맡으며 좋아 했습니다.

“흠! 큼큼… 씻지 않은 이 냄새! 황홀 해!… 흐~ 흠! 흠!… 뒤에도 맡을래.…”

그러면서,
고모는 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뒷문 냄새를 맡은 적이 있었습니다.

고모는 변태입니다.
내가 보았던 포르노의 여자들 보다 더 지독한 변태입니다.

고모의 변태 짓거리는,
항상 나를 황홀의 도가니로 몰아넣기도 하지만,
당황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파트 베란다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는,
발가벗고 소파에 누워 가랑이를 벌리는 정도는 예사입니다.

한 달여 전이었습니다.
내가 고모의 집 현관에 들어섰을 때,
고모는 검정 색 치마저고리의 한복을 입고 거실에 서 있었습니다.

고모부 장례식 때 입었던 상복을 입고 나를 맞이했던 것입니다.

내가 구두를 벗고 거실에 들어서자,
고모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를 껴안았습니다.
그리곤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어 허겁지겁 키스를 했습니다.

고모의 입술은 그 어느 날 보다 뜨거웠습니다.
내 입 속으로 드민 혀도 그 어느 날보다 끈적거렸습니다.
그리고 휘둘림도 거칠었습니다.

우리는 오래 동안 선 채로 그렇게 키스했습니다.

고모는 내 입에서 혀를 빼내면서 한 발 뒤로 물러섰습니다.

“치마 걷어 봐…”

고모는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내 눈을 응시하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허리를 굽혀 치마 아랫단을 걷어 올렸습니다.
치마 속에는 맨몸이었습니다.

속치마도 팬티도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희멀건 허벅지와 시커먼 조가비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고모는 내가 걷어 올린 치마 아랫단을,
손으로 거머쥐면서 나에게 또 말했습니다.

“만져 줘!… 너무 근질거려.”
“아! 아…”
“상도아빠 대신 인수가 만져 줘. 너무 근질거려… 어서 만져 줘.”

고모는 ‘인수’ 라는 내 이름과
자신의 아들인 ‘상도’ 이름을 들먹이며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고모는 죽어버린 남편을 대신하여,
그 아들의 친구이자 조카인 나에게
자신의 거기를 만져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기분이 이상해졌습니다.
고모부의 유령이 거실 어느 구석에서,
나의 짓거리를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고모의 그곳 살점에 손을 갖다 대었습니다.

고모는 발의 폭을 넓혀 가랑이를 벌려주었습니다.
조가비는 이미 물을 머금고 있었습니다.
조금 문질러대자 내 손바닥에 그 물이 묻어났습니다.

고모의 입은 벌어지고 있었고,
눈에서는 이글거림이 더해지고 있었습니다.

고모는 한 쪽 팔을 들어 올려 손가락으로 침실 문을 가리켰습니다.
침실로 가자는 손짓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침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고모는 치마 아랫자락을 거머쥔 채 걸었습니다.
나는 환자를 부축하듯 한 팔로 고모를 안고,
나머지 한 손으로 고모의 조가비를 계속 비비면서 걸었습니다.

고모의 걸음은 어기적거렸습니다.
가랑이를 벌리고 발걸음을 옮기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마치 성스러운 식전에 입장하는 사람들처럼
아주 천천히 걸었습니다.

고모는 그렇게 걸으면서도 나에게 말했습니다.

“상도아빠는 자주 만져 줬어… 잠을 자면서도 내 보지에 손을 대고 잤어.”

나는 고모의 입에서
고모부의 얘기가 제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웬일이세요? 오늘따라 고모부님 얘기를 하시니… 많이 생각나서 그러세요?”

나는 더 이상 그런 얘기를 듣기 싫다는 뜻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고모는 나의 마음을 아랑곳하지 않고 내 물음에 답했습니다.

“응, 생각 나. 미워!… 나를 두고 왜 그리 빨리 가버린 거야…”
“그렇다고 고모부가 미워요?”
“나를 이렇게 부끄러운 짓을 하게하고…”

우리의 그런 이상한 대화와 어색한 걸음은
침대에 이르러서야 멈추어졌습니다.

고모는 스스로 침대 위에 누웠습니다.
손으로 치맛단을 움켜 쥔 채로 반듯이 누웠습니다.

치맛단을 너무 위에서 거머잡고 있었기 때문에
고모의 아랫배도 드러나 있었습니다.
거친 호흡으로 그 아랫배가 불룩거렸습니다.

나도 고모의 곁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침대 사이드 테이블에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물건이 놓여 있었습니다.
대학노트 크기의 사진 액자였습니다.

그건 거실 벽에 걸려 있던 고모부의 사진이었습니다.

내가 현관에 들어서고,
내 시야에 처음 들어왔던 고모의 상복 입은 모습 ―.
나는 그 모습에 섬뜩함을 느꼈었습니다.

그러나 고모가 치마를 걷어 올려 맨살의 아랫도리가 드러나자,
그 섬뜩함이 가셨었습니다.
고모 특유의 변태짓거리려니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랬는데,
그 사진을 보자 다시 섬뜩함이 내 몸을 휩쌌습니다.
분노한 상도의 얼굴표정이 그 사진에 겹쳐져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진 속의 고모부는 웃고 있었습니다.
이승에 남겨 놓은 자신의 아내가 아들친구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데도,
고모부는 웃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사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만,
나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 기분이 이상 해?… 그럴 거 없어… 우린, 이 순간에 충실하기만 하면…”
“그러면 될 것을… 왜? 저 사진을 저기에…”
“아이, 몰라… 그냥 그렇게 하고 싶어서야… 어서 해 줘, 넘 쏠려…”

그러면서,
고모는 내 손을 잡아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갔습니다.

고모의 그곳에는 물이 더욱 많이 흘러져 있었습니다.
큰 꽃술(대음순)에 돋은 터럭이 적셔져 있을 정도였습니다.

고모가 다시 말했습니다.

“인수야, 상도아빠가 살아있을 때도 난 그랬어.…”
“그랬다면?… 누가 보는데서?…”
“그래, 난 남편이 보는데서 누구에겐가 능욕 당하고 싶었어.”

“고모부 보는 데서… 다른 남자에게 능욕을?…”
“그래, 그런 생각만 해도… 엄청나게 흥분이 되는 거야…”

고모는 그런 말을 하면서 내 혁대를 끄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어렴풋이 고모의 행동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고모에게는 노출증이 있다고 짐작이 갔던 것입니다.

내가 고모와 처음 섹스를 나누었을 때도,
고모는 그런 증상이 엿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노출증’이라는 병적 증세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냥 좀 더 적나라하게 섹스를 즐기는 습관인 줄만 알았던 것입니다.

내 바지와 팬티가
고모의 손길에 의하여 벗겨진다는 것을 느끼며,
나는 고모에게 물었습니다.

“그럼, 화영인 노출증?…”
“글쎄, 그런 걸 노출증이라 해야 하나?…”

“노출증은 자신의 치부나 맨살을 남에게 보이는 것인데…”
“어릴 때부터 그랬긴 했어.”

“화영인 노출증보다 더 지독한…”
“그래, 난 좀 심해서 그런지… 오줌 누는 거, 섹스 하는 것도 보여주고 싶어 해.”

그런 대화를 나누는 사이에 내 아랫도리는 모두 벗겨졌습니다.

고모는 내 성기를 손으로 움켜쥐었습니다.
고모의 손아귀에 쥐어진 내 성기는 성이 나서 불끈거렸습니다.
나의 색정에도 불이 당겨졌던 것입니다.

그러나 고모의 이상한 행동에 대한 궁금증이 모두 풀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는 고모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고모부가 보는데서 나와 하고 싶어서, 저 사진을 갖다 놓았다는 얘기죠?”
“그래, 그 때문이야…”

“그럼, 상복은 왜죠?… 심한 노출증과는 연관이 없잖아요?”
“욕하지 마, 화냥년이라고…. 어쩌면, 인수 너만은 이해할 수도 있을지 몰라…”

고모는 어떤 말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눈치였습니다.
나는 더욱 그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난,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화영에 관한 어떤 것이든, 그러니…”
“그래, 얘기해 줄게… 억지로 이해 해 주려고 그러지 는 마…”
“그럼요.”

“난, 그이 장례식 때도 너무 하고 싶었어, 아무 남자하고라도…”
“예에!… 아니, 설마 그랬을 리가 요…”

“아냐, 정말야. 상복 입은 나를 어느 남자가…”
“섹스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단 말이죠?”

“아니, 그 보다 더 심해.… 강간당하고 싶었어.… 난 병적인가 봐.”

그제야, 나는 모든 걸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고모가 상복을 입고 나를 맞이한 이유와
고모부의 사진을 놓아둔 이유를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고모와의 그런 대화에서,
내 몸을 휘감았던 섬뜩함은 모두 떨쳐졌습니다.
오히려 그 어느 날 보다 내 성기가 더욱 불끈거렸습니다.

고모와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상복 입은 여자와 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고,
다른 누가 보는 앞에서 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고모가 입고 있는 검정 색 저고리의 앞섶 매듭을 풀었습니다.
고모는 저고리 안에도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브래지어도 하지 않았습니다.

매듭을 풀고 앞섶을 헤치자 농익은 젖가슴이 바로 드러났습니다.
나는 그 저고리를 벗기려 했습니다.

고모는 벗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고리 벗기기를 포기한 나는,
그럼 치마는 벗어야 할 것 아니냐고 했습니다.
고모는 치마도 벗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 날,
고모는 끝내 상복을 벗지 않고 나와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어느 날 보다 고모는 더욱 흥분했습니다.
발정한 암캐와 조금도 다를 바 없었습니다.
색 쓰는 소리도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그 색 쓰는 소리는 대부분 고모부에게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보, 여보… 흐으… 당신 보는 데서 이러니… 흐 허헝!… 너무 좋아요…”

고모는 사진 속 고모부가 마치 살아서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색을 써댔던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양해를 구하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흐흐… 여보오, 내가 인수랑 이렇게 하는 거, 당신 이해할 수 있죠?…
이해 못해도, 난 어쩔 수 없어요.”

내 성기가 자신의 조가비 털구멍에 담겨졌을 때는,
보다 노골적인 말을 뱉어내었습니다.

“인수 자지가 당신 것보다 엄청 커요. 내 보지에 꽉 찼어요… 하~ 흐으…
난, 이제 인수 좆이 없으면 못살아요.… 날 미치게 해요.”

뒤처리를 할 때는 그보다 더 심한 말을 했습니다.

“여보, 인수가 엄청나게 쌌어요.… 보이죠? 내 보지에 뿜어진 인수 좆물 말예요…
난, 인수에게 또 싸 달라고 할 거예요.”

고모는 남편 사진을 향하여 가랑이를 벌리고는,
티슈로 조가비를 닦으며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나는 그런 말을 들으며,
고모가 미쳐간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극심한 변태기가 고모를 그렇게 미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상복을 입고 나와 그렇게 엉키고 나서도
고모의 변태기는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상복을 벗어 던져 알몸이 된 고모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앞 동(棟)에 있지… 자지가 엄청 클 것 같은 아저씨가 있어.”
“클 것 같은 아저씨?”
“그래, 나 지금 그 아저씨에게 나의 음란한 모습을 보여줄 거야.”

“어떤 모습을?”
“내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 줄 거야.”
“그래서는 요?”

“그 아저씨가 꼴려서… 그 엄청나게 큰 자지를 내 놓고 자위를 할지도 몰라.”
“그러면 요?”
“그러면, 그 아저씨와 난 서로를 보며 자위를 하게 되는 거야. 얼마나 근사해.”

고모는 베란다 문의 커튼을 활짝 걷어 내었습니다.
그리곤 가랑이를 베란다에 향하게 하여 자위를 했습니다.

고모의 자위가 다 끝날 때까지
고모의 기대와는 달리 앞 동의 아저씨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창문조차 열리지 않았습니다.

고모와 나의 그런 변태적 섹스는 일 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첫 섹스부터 고모는 그렇게 변태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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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어느 날 저녁이었습니다.
나는 고모에게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인수니?… 나, 고모야…”
“아, 예. 고모…. 안녕하셨어요?”
“응, 그래. 인수도 잘 지내지?… 다름 아니고 말야…”

“예, 말씀하세요.”
“나, 낼 상도 면회 가려고 그래… 그런데, 혼자 가려니 엄두가 나질 않아서…”
“그럴 거예요.”
“인수는 면회 한 번 갔었지?”

고모와 내가 저지르고 있는 불륜이 그 싹을 틔우는 순간이었습니다.

“아, 네. 다녀왔죠, 같이 가 드릴게요.… 고모 혼자서는 가기 힘들 거예요.”
“그래 주겠니.… 고마워.”

그렇게 해서,
고모와 나는 다음 날 상도를 면회하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그 날은 매우 추운 날이었습니다.

상도가 근무하는 부대는 강원도에 소재하고 있어서,
우리가 부대 면회실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 다섯 시를 훨씬 넘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상도를 면회할 수 없었습니다.
상도가 행군 훈련을 나가서 삼일 후에야 귀대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고모는 무척 섭섭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고모, 어쩌죠?…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할 수 없지 뭐… 다음에 또 와야지 어쩌겠니?…”

우리는 서울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운전을 하는 고모는 내내 침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차가 부대 진입로를 지나 큰 도로에 막 접어들었을 때였습니다.
아무 말 없이 운전을 하던 고모가 비로소 말을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직 우리 점심도 못 먹었잖아,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가는 데…
인수 배고프겠구나?”
“괜찮아요. 서울까지 견딜 수 있어요.”

나는 그때 몹시 배가 고팠으나,
고모가 신경 쓰지 않도록 그렇게 말했습니다.

“여기가 소양강 댐 부근이라고 했지?”
“예, 그런가 봐요.”
“그럼, 쏘가리탕 하는 집이 어디 있을 거야… 간판 잘 훑어 봐”

그런 대화가 있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는 쏘가리탕 집 간판을 발견했습니다.

그때부터 고모의 얼굴에서 침울한 표정이 사라져 갔습니다.

우리는 쏘가리탕으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술도 마셨습니다.
고모의 주량은 의외로 만만치 않았습니다.
소주 두 병을 나누어 비울 때까지만 해도,
고모의 몸가짐이나 말투는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세 병째를 시작할 무렵부터 고모는 흐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에게 여자 친구와 어디까지 진도가 나갔느냐고 묻기도 하고,
남편과의 연애시절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네 병째가 시작 될 무렵에는,
조카에게는 해서는 아니 될 말을 할 정도로 고모는 흐트러졌습니다.

아무리 어린 남자라도 여자에 대하여 알 것은 알아야 된다며,
여자의 성 심리와 본능에 대하여 얘기를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결국 소주 네 병을 비우고야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울에 돌아 갈 수 없었습니다.
밤이 너무 깊어가고 있었고,
고모도 나도 술이 너무 취해 운전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마침, 그 쏘가리탕 집에는
인근의 군부대에 면회 온 사람들이 묵어가게 하는 몇 개의 방이 있었습니다.

비어 있는 방은 두 개 밖에 없었습니다.
세 개의 방이 연이어 나란히 있었는데,
가운데 방에는 손님이 들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양 끝 방 두 개를 잡았습니다.

우리가 그 날 일을 저지르게 된 건,
그러한 방의 위치 때문이었습니다.
가운데 방에는 색 쓰는 소리가 요란한 남녀 한 쌍이 투숙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허름한 옛날 가정집을 개조해서 객실을 꾸며서인지
욕실이 딸려 있지 않았습니다.
나는 마당의 수돗가에서 대충 세수를 하고 방에 들었습니다.

옷을 벗고 막 이불에 파고들려고 할 때였습니다.
옆방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의 목소리가 먼저 들렸습니다.

“아이, 자기야… 한 번 더 해 줘… 아까는 나 못 느꼈단 말야… 흐~응, 응?”

옆방의 남녀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이미 한 차례 일을 치렀는데,
여자가 이에 만족을 못하고,
남자에게 한 번 더 해 줄 것을 조르는 말이었습니다.

남자의 말소리가 들린 건 조금 시간이 흐른 후였습니다.

“아이, 바보야… 그렇게 막 훑으면 아프잖아, 침을 발라야지… 입으로 빨던지…”

방과 방사이의 벽이 너무 허술해서인지,
옆방의 그런 말소리는 너무 또렷이 잘 들렸습니다.

나는 이불을 걷고 일어나 벽에 귀를 갖다 대었습니다.
옆방의 소리를 보다 더 잘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여자가 남자의 그것을 빨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남자의 거칠어지는 숨소리가 들리고,
이내 여자의 말소리가 들렸습니다.

“커졌어!… 이젠, 해 줘… 아냐, 내 거기 먼저 좀 핥아 줘”

이 말소리에 이어서 잠시 뜸을 두고,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흐흣! 흐흐… 좋아, 으으흐, 넘 좋아”

여자의 신음소리는 점점 거칠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소리에는 남자의 혀가 여자의 거기를 핥아대는 소리도 섞여 있었습니다.

여자가 또 말했습니다.

“하~ 아, 아… 못 참겠어, 넣어 줘… 박아 줘.”

이런 여자의 말소리에 이어서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조가비에서 풀무질되는 소리였습니다.

여자의 신음소리가 더욱 거칠어졌습니다.

“우~ 우, 우악! 우악!… 으 으억!… 조 좋아, 더 세게 박아, 더 더 더…”

풀무질 소리에 ‘철벅 철퍽’ 하는 소리가 섞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의 조가비에 물이 고이기 시작하여,
그 물에 남자의 성기가 마찰되는 소리였습니다.

“미영아, 좋아? 흐흐… 좋아? 내 자지 맛이 좋아? 흐으으…”
“그래, 좋아 미치겠어! 흐억, 흐억… 자기도 내 보지 맛 좋지? 좋지?… 우우 우윽!”

그들의 그런 음란한 소리에
내 아랫도리 그것은 엄청나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나는 그 순간 고모가 생각났습니다.
고모 역시 그 음란한 소리를 듣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운데 방과 얇은 칸막이로 연하여 있는 양쪽 방에서
고모도 나도 같은 음란한 소리를 즐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망측스럽게도
고모가 너무 흥분하여 자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랫도리를 드러내고 나처럼 벽에 귀를 대고
옆방의 음란한 소리를 들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자,
내 아랫도리 그것에 더욱 힘이 실렸습니다.
팬티 속이지만 확실하게 불뚝대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들이 질펀하게 벌리는 광란의 섹스는 족히 이십분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남자의 신음소리가 갑자기 커졌습니다.

“으으으, 나 싸지려고 해!… 미 미영이 씹구멍이!… 마 맛있어…”

이에 답하는 여자의 신음소리도 컸습니다.

“우우 우웅 훙!… 나도 싸려고 해. 같이 싸… 자기 좆 좋아! 허헝 헉! 헉!”

그제야 옆방 남녀의 섹스가 끝맺음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나는 계속 그 벽에 귀를 대고 있었습니다.
혹시 한 번 더 그런 음탕한 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조금 후 그들의 코고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통증을 느낄 정도로 불뚝대는 성기를,
진정시키기 위하여 자위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불 속에 들어가 팬티에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내 방의 문을 두드리는 노크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고모의 말소리가 들렸습니다.

“자니?… 인수야, 자니?”

나는 얼른 팬티에서 손을 빼면서 대답했습니다.

“아 예, 고모… 잠깐만 요.”

나는 벗어 놓은 바지를 아무렇게나 꿰어 입고 방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고모는 밍크코트를 걸치고 있었습니다.

고모는 방안으로 들어서며 말했습니다.

“아이, 내 방은 너무 추워, 보일러가 고장인가 봐.… 나 여기서 몸 좀 녹이고 갈게.”
“아 네, 그러세요.… 그런데 이부자리가 이것 밖에…”
“아냐, 괜찮아… 그래서, 이렇게 코트를 걸치고 왔잖아.”
“그 그래도…”
“발만 이불에 좀 넣고 있으면 돼… 인수는 그냥 자.”

내 가슴이 마구 두근거렸습니다.
나는 고모의 말대로 이불 속에 들어가 눈을 감았습니다.
잠이 올 리 없었습니다.

고모는 너무 깜깜해서 무섭다며,
전등 스위치를 올리고 발을 이불 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내 허벅지 가까이까지 와있는 고모의 발을 만지고 싶었습니다.

나는 망설였습니다.
몸을 뒤척이는 척하며,
내 몸 어디에라도 고모의 발이 닿게 할까 망설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이상으로 상황이 좋아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고모가 코트를 벗고 이불 속으로 들어왔던 것입니다.

내 호흡이 거칠어지려고 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삼키기 위하여 입을 꼭 다물어야 했습니다.
이불 안이 갑자기 후끈거린다는 착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나는 돌아누웠습니다.
흥분한 얼굴표정을 숨기기 위해서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다시 시간이 흘렀습니다.
등에서 고모의 젖가슴이 느껴졌습니다.
고모의 상체가 내 등에 밀착된 것입니다.

나는 억지로 호흡을 가누기만 했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제 정신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고모의 다리 하나가 내 허벅지에 걸쳐 졌습니다.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다리가 내려지고,
대신 고모의 손이 얹어졌습니다.

그 손은 허벅지 아래위를 배회하다가 바지지퍼 쪽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곤 나의 바지지퍼를 내렸습니다.

그 손은 내 성기를 찾으려고 팬티를 헤집어 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너무 꼿꼿해져 이미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고모는 그 성기를 손으로 쥐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인수야, 밖에 잠깐 나갔다 오겠니?”

고모는 내가 잠을 자고 있지 않음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화들짝 놀라며 대답했습니다.

“옛! 예… 갔다 오겠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나, 화장실엘 가야 되는데, 이 집 화장실이 더럽기도 하고, 무서워서 못 가겠어…”
“그 그렇겠죠.”
“그러니, 인수가 밖에 나가서 세수 대야 같은 걸…”
“예, 세수 대야 가져오라는 말씀이죠?”

나는 몽유병에 걸린 사람처럼 벌떡 일어나,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나마, 찬 공기가 정신을 조금 가다듬게 했습니다.

나는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이건 분명히 고모가 나를 유혹하는 거야… 나와 하고 싶은 거야…
그런데, 나는 오줌 누는 것을 봐야 하나?… 어쩌지?”

이렇게 중얼거리며,
헷갈리는 머릿속을 정리했습니다.

나는 수돗가에 있는 세숫대야를 들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고모는 이불을 걷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나를 더욱 놀라게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고모는 발가벗고 있었습니다.
내가 세숫대야를 가지러 밖에 나간 사이,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이불 속에 누워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고모의 그런 행동은 아주 약한 노출증 증세였습니다.

고모는 세숫대야를 타고 앉았습니다.

고모의 크고 희멀건 엉덩이가 내 눈을 부시게 했습니다.

오줌줄기 내 뿜는 소리가 내 귀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나는 다시 멍해지는 머리를 추스르며 이불로 들어갔습니다.

고모도 오줌을 다 누고 내 옆에 누웠습니다.
고모의 손이 다시 내 성기를 움켜쥐었습니다.

나는 내 몸 어느 것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엄청난 흥분이 내 몸을 석고처럼 만들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냥 고모가 하는 대로 고모에게 몸을 맡기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고모가 나의 한 쪽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곤 자신의 젖가슴으로 가져갔습니다.
가슴을 주물러 달라고 그랬던 것입니다.

나는 그제야 내 몸 중 한 부분을 움직였습니다.
손가락과 손바닥을 움직여 고모의 젖무덤을 주물렀던 것입니다.

고모의 젖가슴 크기에 비하여 내 손은 턱없이 작았습니다.
겨우 젖꼭지 주위만 주물러졌습니다.

고모는 나의 나머지 한 쪽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곤 자신의 가랑이 사이 그곳으로 가져갔습니다.
조가비를 문질러달라고 그랬던 것입니다.

고모의 수북한 터럭이 만져졌습니다.
나는 손바닥으로 고모의 조가비 살점들을 문질렀습니다.

고모의 입에서 신음이 뱉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으~ 음음… 흐~ 흐, 흠흠…”

그런 신음을 뱉어내던 고모는,
부스스 일어나 내 옆에 가부좌를 하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내 옷을 벗겨내었습니다.

나도 발가벗은 몸이 되었던 것입니다.

고모는 좀 전의 젖가슴 주물럭거림이 성에 차지 않았던 모양이었습니다.

“인수야, 내 젖 좀 주물러 봐… 난, 있잖아…”

나는 고모의 말이 채 끝나가도 전에,
손바닥을 최대한 크게 펼쳐 고모의 젖가슴을 우악스럽게 주물러대었습니다.

고모의 호흡이 좀 더 거칠어졌습니다.

“으으, 좋아… 흐으… 손가락으로 젖꼭지도 좀…”

나는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고모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어 주었습니다.

“이 인수야, 좋아! 흐으… 너무 좋아… 아랫배도 좀 쓸어 줄래? 손바닥으로…”

나는 젖가슴에서 손을 거두고,
그 손을 고모의 아랫배로 가져갔습니다.

손바닥에 말랑하고 푹신한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아랫배에 대어진 손을 빙빙 돌렸습니다.

“흐흐흐… 인수야, 좀 더 아래도 그렇게 해 줘…”

고모가 주문하는 대로,
나는 털북숭이의 고모 불두덩을 문질러 줬습니다.
그에 따라 조가비 살점 전체가 움직여졌습니다.

고모의 시커먼 터럭은 큰 꽃술에도 돋아 있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나도 억지로 삼키던 거친 호흡을 뱉어내기 시작했습니다.

“흐~ 흐윽!… 고모 여기 털!… 흐흐, 흥분돼요.”
“그러니? 그러니? 흐어 흣!… 더 아래… 더, 더, 아래… 흐~ 흑!”

그러면서 고모는 가랑이를 크게 벌려 주었습니다.
내 손바닥이 조가비에 더욱 넓게 문질러지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 같았습니다.

“이, 인수야, 먼저 좀 눌러 봐… 그렇지, 그래 지그시… 손바닥을 활짝 펴고…
그렇지, 그렇지… 비벼, 비벼… 응 으으…”

고모가 시키는 대로 그렇게 조가비를 문지르자,
그곳에서 더욱 많은 물이 나왔습니다.
내 손가락 사이로 삐어져 나오기까지 했습니다.

“고 고모, 거기 물이 넘 많이…”

나는 그런 말을 하면서,
고모의 가랑이 사이에 옮겨 앉았습니다.
그리곤 다리를 쭉 뻗어 고모의 허벅지 아래로 밀어 넣었습니다.

고모의 허벅지가 내 허벅지 위에 걸쳐졌습니다.
내 성기 끝이 고모의 조가비에 닿을락 말락 했습니다.

고모의 클리토리스가 무섭게 발기하여 표피를 뚫고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나는 방방이 밑 둥지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성기 끝 오줌구멍을 고모의 클리토리스에 갔다 대었습니다.
클리토리스가 더욱 부풀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성기 끝으로 그 부위를 ‘탁! 탁!’ 소리 나게 때렸습니다.

“하윽! 허윽! 으으… 좋아, 너무 좋아… 이 이젠, 비벼 봐”

나는 때리는 것을 멈추고,
성기 끄트머리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습니다.

조가비의 큰 꽃술도 작은 꽃술(소음순)도 발겨졌습니다.
동굴 입구가 둥그렇게 입을 벌려 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고모는 호흡 곤란이라도 일으킬 듯 헉헉거렸습니다.

“이, 인수야… 나, 나 못 참어… 넣어 줘… 허 허억!”

나는 고모의 젖가슴으로 상체를 가까이 가져가며,
불기둥을 조가비 털구멍으로 디밀어 넣었습니다.

고모는 두 발로 내 엉덩이를 감았습니다.

내 엉덩이가 아래위로 율동을 시작했습니다.
고모의 조가비에 박음질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으 허억! 어쩌니? 너 너무 좋아. 으 흐흐, 이 인수 자지가 너무 좋아, 어쩌니?…”

내 박음질이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았는데도,
고모는 몇 번의 절정에 올랐습니다.

“으어억! 어헉!… 고 고모!”

나는 이런 비명 같은 신음을 토해내며,
고모의 조가비 속에 미음 죽을 쏟아 부었습니다.

고모의 엉덩이가 치올려진 것도 그때였습니다.

나는 몸을 일으키며 성기를 빼내었습니다.
고모 엉덩이가 닿았던 요 바닥이 형편없이 적셔져 있었습니다.
고모가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흘렸던 용갯물 자국이었습니다.

나는 고모 옆에 벌러덩 누워버렸습니다.

고모는 일어나 앉아 주위를 두리번거렸습니다.
휴지를 찾는 듯 했습니다.

그 방안에는 티슈도 두루마리 화장지도 없었습니다.
고모는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놓여있던 자신의 팬티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팬티로 내 성기를 정성껏 닦아주었습니다.

고모는 다시 주위를 두리번거렸습니다.
내 팬티를 찾으려고 그랬던 것입니다.

고모는 내 팬티로 자신의 조가비를 닦았습니다.

뒤처리를 다한 고모는 내 옆에 모로 누웠습니다.
그리고 내 가슴에 한 손을 얹어 놓고 말했습니다.

“인수는 속으로 나를 나쁜 여자, 더러운 여자라고 생각할 거야… 그러나…”

나는 고모의 말을 가로막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내가 고모를 얼마나 원했는지 몰라요…
나쁘다면, 제가 나쁜 놈이에요… 꿈만 같아요, 고몰 얼마나 원했으면…”

고모는 내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난, 인수가 어떻게 생각해도 좋아…
이렇게 생각해 달라, 저렇게 생각해 달라고 말할 자격도 염치도 나에겐 없어…
혼자 사는 다른 여자들처럼 성욕 하나 주체하지 못하고 있으니…”

나는 다시 고모의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서로가 원해서…”

고모도 내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그런데 있지… 인수에게 부탁이 있어…
어떤 경우라도 상도가 알지 못하게 비밀을 지켜줬으면 좋겠어.”
“물론이죠. 오히려 내가…”

그 날, 고모와 나는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고모는 자신이 이상성욕자가 된 원인을 얘기했고,
고모부와의 비정상적인 성생활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고모부가 죽고 나서 끓어오는 성욕을
어떻게 억누르며 참혹한 인내의 세월을 보냈는지에 대하여도 얘기했습니다.

나는 그 얘기에서 고모의 이상성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불쌍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고모는 얘기의 끝맺음을 했습니다.

“인수와 내가 같이 있을 때는,
우리 둘만의 인식 세계에서 둘만의 공간과 시간을 꾸리는 것으로 했으면 해.”

그 끝맺음의 말은,
결국 나와 계속 관계를 갖고 싶다는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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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모와 나는 첫 섹스를 나누었고,
고모의 희망대로 일 년 넘게 관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그 관계를 계속하기 위하여 고모의 집 현관문에 들어서고 있는 것입니다.

고모가 나를 맞이할 때면 항상 그렇듯이,
지금도 고모는 헐렁한 가운 차림입니다.

고모는 침대로 갈 여유도 없다는 듯이 현관 입구에서부터 나를 부여안습니다.

고모의 풍만한 가슴이 나의 가슴에 닿습니다.
뭉클한 촉감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고모는 허리를 비틀며 육중한 엉덩이를 돌립니다.
자신의 불두덩으로 발기한 나의 성기를 비벼대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고모의 입에서는 뜨겁고 거친 호흡이 뱉어지고 있습니다.
유난히 불거진 나의 목젖이 고모의 입안에 들어갑니다.

고모는 그걸 빨아 당기며 혀로 굴려줍니다.
호흡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숨이 차오릅니다.
그러나 흥분됩니다.

고모의 그런 애무는,
마치 목젖에도 성감이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매번 나를 흥분시킵니다.
고모만의 독특한 애무 방법인 것입니다.

고모가 말합니다.

“아, 흐, 너무 하고 싶었어.… 인수야, 오늘 많이많이 해, 응?”
“나도 하고 싶었어요.”
“그래, 그래, 잘 됐구나.… 우리 오래오래 해… 근데, 씻고 온 거 아니지?”

고모와 나는 서로가 안겨 붙은 채로
발을 맞추어가며 고모의 침실로 갑니다.

고모는 침대에 눕자마자 가운을 벗어 던집니다.
나도 급급히 옷을 벗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발가벗은 맨몸이 됩니다.

나의 그것은 이미 꼿꼿이 서 있는 상태입니다.

“인수야, 핥아 줘… 어디든…

그러나 나는 고모의 요구대로 해 줄 수 없습니다.
오늘은 혓바닥보다 성기로 고모를 짓이겨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나는 고모의 긴 목 양옆에 무릎이 놓이게 하여 꿇어앉습니다.
덜렁대는 내 고환주머니가 고모의 턱에 닿습니다.

나는 성기 밑 둥지를 한 손으로 잡고,
그 끝으로 고모의 코를 문지르기 시작합니다.

빙빙 돌려주기도 하고,
누르기도 하며,
콧구멍을 위로 밀어붙이기도 합니다.

고모의 코에서 뿜어지는 뜨거운 콧김이
내 성기 끝을 자극합니다.

벌어진 입에서 뱉어지는 뜨거운 숨결이
내 성기 기둥을 자극합니다.

“아 함, 좋아, 흐… 인수야, 좀 더 세게 짓이겨…아, 흐흐…”
“그럴 게요, 화영인 코에도 성감이 있나 봐요.”

나의 성기 끝이 더욱 거칠고 빠르게 고모의 코를 짓이깁니다.
고모의 코는 스펀지로 만든 코처럼
이리저리 일그러지다가 다시 제 모습을 찾곤 합니다.

코 전체에 물이 번져 번들거립니다.
그 물은 물론 내 성기 끝에서 나온 물입니다.

“화영이 콧구멍이 마구 벌름거려요… 보지구멍도 콧구멍처럼 벌렁거리죠?”
“응. 그럴 거야, 벌렁거릴 거야… 인수야, 나, 흥분 돼, 으~ 흐흥…”

내 성기 끝은 코에만 머무를 수 없습니다.
고모의 주문에 따라 옮겨야하기 때문입니다.

코에 이어서
겨드랑이, 젖가슴과 유두, 배꼽을 짓이깁니다.

“아~ 흐 흥흥!… 인수야 니 자지로 내 뒷구멍도 좀 그렇게…”

고모는 양팔과 두 무릎을 침상 시트에 대고 엎드려 개의 자세를 취합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뒤로 쑥 내밉니다.

나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 중심과 그 주위가 드러나게 합니다.

고모가 또 주문합니다.

“저번처럼 쑤셔 넣으면 절대 안 돼… 흐으, 그냥 비비기만 해.”

나는 성기 끝으로
발겨진 국화무늬를 비벼댑니다.
고모의 뒷문에 돋은 터럭들이 성기 끝을 기분 좋게 자극합니다.

“이, 인수야, 흐윽! 윽!… 나, 이제… 니 항문 냄새 맡고 싶어.”

고모는 그런 말을 하면서 반듯이 눕습니다.

나는 고모의 얼굴 위에 엉거주춤 앉습니다.
내 뒷문이 고모의 코 바로 위에 있게 합니다.

고모는 킁킁거리며 나의 뒷문 냄새를 맡습니다.

“아아!… 이 냄새, 황홀해 죽겠어.”

고모가 나의 뒷문 냄새를 맡을 동안,
나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고모의 조가비 살점을 만져줘야 합니다.

나는 고모가 냄새를 맡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뒷문을 고모의 코 근처에 그냥 둔 채,
손을 길게 내밀어 고모의 조가비를 만집니다.

오늘따라 고모의 조가비가 굉장합니다.
큰 꽃술은 이미 벌려져 있고,
그 사이로 흘러넘친 용갯물이 주변의 터럭들을 적시고 있습니다.

조가비에서는 습한 열기가 내뿜어 지는 듯합니다.

“나, 미쳐… 흠 흠… 씻지 않은 니 항문 냄새가… 날, 미 미치게 해, 흥!”

고모는 엉덩이를 스스로 들어 올립니다.
그리곤, 흔들어댑니다.
허리가 함께 돌려집니다.

나는 고모의 조가비에 갖다 댄 내 손을 굳이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고모가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허리 돌려대는 바람에,
내 손에 고모의 조가비가 저절로 비벼지기 때문입니다.

“화 화영!… 냄새는 이제 그만… 소 손가락을 넣으세요. 으으…”

고모의 손가락 하나가 내 뒷문 구멍에 들어옵니다.
조금 아프지만 쾌감이 더 합니다.

“이 인수야… 니도 내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여러 개 넣어도 좋아, 흥! 흐~”

나는 손가락 세 개를 고모의 조가비 털구멍에 디밀어 넣습니다.

고모도 나도 발광합니다.

고모의 손가락은 나의 항문 구멍 속에서 돌려지고,
나의 손가락은 고모의 조가비 털구멍 속에서 풀무질이 되기 때문입니다.

“흥! 인수야… 내 씹 물! 그 냄새 맡고 싶어, 흐~ 흐흐…”
“나, 나도… 내 뒷문, 그 냄새 맡고 싶어요.…”

고모와 나는 모든 동작을 멈춥니다.
그리고 마주보고 앉습니다.

나는 고모가 내질러 싼 물로 범벅이 된 손가락을
고모의 코밑에 갖다 댑니다.

고모도 내 뒷문구멍에 찔러 넣었던 손가락을
내 코밑에 갖다 댑니다.

우리는 동시에 그 냄새들을 맡습니다.
서로의 눈을 응시하며 그렇게 합니다.

고모가 냄새를 맡다 말고 나에게 말합니다.

“나, 그거 할래!… 못 견디겠어.”

고모는 좀 특이한 버릇이 있습니다.
내 성기가 자신의 털구멍 속에 들어가 풀무질되기 전에 자위를 하는 버릇입니다.

지금 고모는 그런 자위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나는 방바닥에 길게 눕습니다.

고모는 일어납니다.
그리곤, 가랑이를 벌려 내 얼굴 위에 서있는 자세를 취합니다.

고모의 두 발바닥이 내 얼굴 양옆에 디뎌집니다.
고모의 시커먼 보지는 내 얼굴 바로 위에 있습니다.

나는 고모의 그곳을 올려다봅니다.
음란하기 그지없습니다.
흉측하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엉덩이 골 사이로 삐어져 나온 항문 터럭도 보입니다.

고모의 하얀 손이 고모의 시커먼 그곳에 대어집니다.

“인수야, 음탕한 소리를 해 봐… 어서!”

그런 말과 함께,
조가비에 대어진 고모의 손이 움직입니다.
고모가 자위를 시작한 것입니다.

고모의 입에서 형편없이 음탕한 말이 쏟아집니다.

“흐흑! 니 조 좆이!… 어 언제나 내 씹구멍을!… 버 벌렁거리게 해. 우 우윽!”
“화 화영이 보지가!… 항상 내 좆을…”

“니 좆이 내 씨 씹구멍에!… 바 박히면… 나 난, 화 환장해!… 헝! 허엉!”
“나 나도 화 환장을…”

“매 매일 니 조 좆을!… 내 씹구멍에 바 박고… 매 매일 씹했으면 조 좋겠어! 흣!…”

나도 말도 되지 않는 음탕한 얘기를 마구 지껄입니다.

고모는 엉덩이와 허리를 비틀어 대며
손바닥으로 조가비 살점들을 세차게 훑어대고 비벼댑니다.

손가락 두어 개가 털구멍에 들어가 풀무질되기도 합니다.

“흐윽! 흑! 흐으, 인수야… 더, 더 심한 음탕한 얘기를… 으흑!… 해 봐.”

고모의 손가락이 어느새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습니다.
털구멍에서 흘러내린 허연 분비물이 터럭을 타고 바닥에 뚝뚝 떨어집니다.

- 끝 -

어린 형수 - 1부 5장

내 자리, 제 자리



[주인공들]

백대석. 42세. 174. 78. 인천공항 관제사. 돌씽.
손미래. 33세. 166. 47. 대석의 전 처. 아들 백유석.
민주영. 39세. 162. 52. 산후 조리 보조원.

백한석. 39세. 178. 70. 국제무역공사 두바이지사 차장.
조선숙. 36세. 167. 52. 한석의 전처. 서비스업.

백민석. 36세. 182. 68. 인천공항 관세청 7급 주사.



2012년 12월 05일

[강남 스타벅스]

밍크를 입은 조선숙은
또각거리는 하이힐 차림으로 들어온다.
백민석은 반갑게 맞이해준다.

어렵게 얻은거야...비밀지켜야해...

응...일단 사실로 확인되면 수사의뢰하고
영장받아 통장거래내역 조사하라고하면되지 싶다.

도트 프린터로 인쇄된 종이를 건네는 조선숙.
입출거래 내역서를 읽어내려가는 백민석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바뀌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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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금 거래내역
(구한은행)

예금주: 민주영
계좌번호: 526-56895-125
2012/10/25 50,000,000 맡기신 금액 송금자 손미래.
2012/11/19 40,000,000 맡기신 금액 송금자 손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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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영은 형이 사준 빌라를 4000만원 대출에 현금 1억을 주고 샀다.
결국 남은 대출금 4천을 갚고도 5천만원이란 거금이 생긴것이다.
결국 1억 9천만원을 몇달새에 거머쥐고 고의 간통으로 희생한다.
더욱 더 놀라운것은 민주영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이제 모든 사실을 알게된 백민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었고
큰 형과 작은 형에게 알리기 전에 손미래의 향방을 찾아 나선다.

그날 이후
조선숙은 일을 그만두고 손미래에 대한 복수를 위한
백민석의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또 지원한다.
벡민석은 영종도의 한 오피스텔을 마련하고
조선숙을 위한 은밀한 그들만의 안가로 사용한다.

어서와.....ㅎㅎㅎ

알아봤어?

그게 하루종일 기다릴 이 형수에 대한 첫 인사냐?

ㅎㅎㅎㅎㅎ 미안해 형수...아니 선숙아...ㅎㅎㅎ

어흐!!!!!!! 이 나쁜 남자~~~~~ 살살...그렇게 갑자기 넣으면 아파...

좀 빡빡한게 좋다며?

네껀 너무 커서 아퍼......어으....이제 됐다....억억억!!!!!

아늑하기만 한 킹사이즈 침대
둘은 언제 형수와 시동생의 관계였는지 무색할정도로
진하고 요란한 섹스를 나누며 정사적 관계를 시작한다.
석달동안 얼마나 심하게 화류계 생활에 시달렸는지
형수 조선숙의 몸은 5킬로그램이나 빠져있었다.
이제 선숙의 스팩은 167센티의 키에 52킬로그램이된다.

진한 섹스 중이지만
백민석의 머릿속엔 자신과의 사랑 때문이라는 미명하에
큰형과 둘째형의 결혼 생활을 파경으로 몰아부친 그 악마
손미래에대한 복수심으로 들 끓고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때려 눕힐 방법에만 골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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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 군포시의 한 야산 중턱.
하얀 페인트로 아담하게 지어진 주택.
1층엔 아름다운 팬시로 가득한 카페가 보인다.
젊은 새댁으로 보이는 여자가 다녀간 손님 테이블을 닦는다.
베란다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이 꺼진다.
일하던 여자 알바생은 불을 끄고 퇴근을 준비한다.

사장님...내일 뵙겠습니다. 끄벅!!!

어 그래...수고했다 미순아...아참 그리고 이거...

하얀 봉투를 건네는 젊은 사장

이게.....

메리 크리스마스...즐겁게 놀구 와 ㅎㅎㅎ

사장님......

낼보자...

네~~~~

나가는 알바생 고미순은 다시 등을 돌리고...

사장님...혹시요...

응?

오늘 저희 과동기들 모임인데요...같이 나가실래요?

내가??? 아휴 얘는...물 버릴일 있니? ㅎㅎㅎ

아니요...사장님 너무 이쁘시고...그 나이로 안보여요~~~

아니야...됐어...그냥 여기서 잠이나 잘래...

그럼요...좀 정리하시고 생각하시다가...꼭 전화 주세요

ㅎㅎㅎ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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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순. 22세. 홍대건축과 3학년. [카페 부오나] 알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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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게 2층으로 올라간 여인
갓난 아이의 아들 사진이 있는 액자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여인 손미래였다.
그간의 고생이 말해주듯 미래의 체중은 4킬로나 빠졌다.
깡마른 다리와 허리 그리고 다시 빈약해진 가슴.

친정엄마에게 맡긴 백유석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여전히 아들 유석은 [옹알이]만 할 뿐이다.
아직도 미지의 사건인 그날의 사건
도대체 손미래는 왜 그런 대단위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두 가정을 깨트리려했는지 미스테리한 사건으로 남는다.


오늘도 깡마른 전라의 몸으로
침대 위에서 자신의 입술과 샘물을 만지며
자위를 하는 손미래는 201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낸다.

그 때.....

띵!!!

카톡소리...

1. 사장님 우리 이제 저녁 다 먹었어요. 이제 클럽 갈껀데...오세요.

어둠이 음산한 시골의 작은 주택.
오늘따라 외롭고 몸 한쪽이 썰렁하다.
대구 친정으로 내려갈까도 고민했던 미래는
내일 장사 할 것을 생각해서 대구행을 포기한다.
결국 미래는 20여분동안의 고민끝에...답장을 보낸다.

1. 내가 가도 괜챦겠니?

1. 그럼요!!!!!!! 와!!!! 이쁘게 입고 나오세요!!!!

1. 그럼 어디로 가면되니?

1. 홍대 [사이프러스]요 택시타고 전화 주세용~~~

1. ㅎㅎㅎ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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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클럽 사이프러스]

좁다란 지하 입구
반쯤 내려가자 투명유리로 설계되어
아랫쪽의 테이블 손님들이 미래를 볼 수 있었다.

어머 사장님!!!!!! 여기요!!!!!!!!

반가운듯 손미래에게 손서레를 치는 고미순.
미순의 근처에 앉아있는 너서명의 사내들은
일제히 탄성을 지르며 두팔을 흔들고 손미래를 맞이한다.

빤짝이는 핫미니 가죽 스커트
블랙 펄 스타킹에 10센티 하이힐.
짙은 레드 실크 블라우스에 가직 재킷
짙은 쉐도우 눈화장에 레드와인컬러의 립스틱
누가보아도 단 한번에 사내는 쓰러뜨릴 명품 몸매의 여인이다.

둥근 소파 테이블의 사내들은
서로 제 차지를 하려고 자리를 비켜주지만
결국 손미래는 손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커플과 홀로이 앉아있는 사내의 파트너가 된다.
이제 총 8명의 완벽한 4커플이 메이드된다.

반가워요...제가 너무 분위기를.....ㅎㅎㅎ

누나 정말 미인이세요...ㅎㅎㅎ 격렬하게 환영합니다.

호호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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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을 터 뜨릴것 같은 막강한 음악소리
모두 다 스탠딩 댄스배틀로 장내는 미친듯이 요동친다.
오늘 손미래의 파트너가 된 장주혁은 벌써부터 미래의
허리를 잡아주며 제법 야시시한 모션 댄스를 추기 시작한다.
스페인 유학생 출신의 장주혁의 손길은 점점 더 올라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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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혁. 24세. 182. 68. 홍대건축과 3학년.
.
.
여느 사내들과 다를바 없는 주혁은
처음부터 미래와 살사댄스도 추면서
백허그는 물론 미래의 허리속살까지 만저준다.

처음엔 소스라치게 놀라던 손미래도 결국은
점점 더 자신에게도 다가오는 나이어린 이 동생에게서
사내의 땀냄새를 맡게되고 이 두사람의 행동을 보아온
고미순은 손미래에게 젊음의 헹가레를 치자고 제안하고
모든 친구들이 손미래를 눕히고 공중으로 올려준다.

어우....얘들아~~~~~ 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 헹가래를 받는 손미래는
뜻하지않게 파트너 장주혁의 무등에 오른다.
미친듯이 맥주를 흩뿌려가며 스테이지를 주름잡는 그들
주혁의 어께 위에서 가볍게 뚜이어주는 주혁의 굵직한 목뼈가
손미래의 치골을 자극하고 미래의 몸은 흐느적대기 시작한다.



블루스타임.....

주혁의 가슴에 안긴 손미래는
두 눈을 감고 이 젊은 사내의 심장소리를 듣는다.
주혁은 미래의 등과 허리를 연신 스다듬어 준다.

믿겨지지가 않아요...

뭐가?

누나가 유부녀라는 사실...그리고 아이도...

ㅎㅎㅎ 내 나이가 몆갠데 ㅎㅎㅎ 고바워 듣기 좋으라하는 소리...

전 공치사 잘 못해요...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주혁씨는 가슴이 참 넓네...

누나 맘에든다니...이젠 누나꺼로 할께요 ㅎㅎㅎ

피이.....만나는 여자들마다 이러지?

여자없으니 누나 소개받았죠 ㅎㅎㅎ

그런가? ㅎㅎㅎ

오늘 3차는 우리집에서 맥주파티예요...가주실거죠?

응??? 이렇게 마셔놓고 또 마셔? ㅎㅎㅎ

네...부모님이 유럽에 계셔서...집이 비거든요...

글쎄...난 이쯤에서 빠지는게 맞지 싶은데...

무슨 소리...오늘만큼은 이 [장주혁의 여자] 인데요...

어머.....야~~~~~ㅎㅎㅎ



01:50

잠원동의 한 아파트

60평의 넓직한 아파트에 모인 커플들
말이좋아 맥주파티지 이미 한 커플은 건넌방으로 들어가고
잠시 후 신음소리가 질펀하게 터져나온다.
아무렇지도 않게 소리를 듣고도 맥주를 마시는 나머지 3커플
조금씩 밀려오는 졸음, 소파로 한발 물러난 고미순도
제 남자친구와 진한 키스타임을 갖고 있었다.

미안해요 사장님...끄억...

ㅎㅎㅎ 좋아보여...나 신경쓰지마.....

손서레를 쳐가며 알바생 고미순의 키스신을 구경하는 손미래
이때 갑자기 미래의 손을 잡은 장주혁은 미래를 끌고
가장 큰 방인 안방으로 들어간다.

내가 안방쓰는데 불만 있는 사람?

(모두)
헤이 요오오오오오~~~~~~~

ㅎㅎㅎㅎㅎ 졸립죠 가요...

아니 왜 이래????? 이러지....마아아아아아압!!!!!!!!!

문 앞에서부터 진한 키스 공세를 뿌리는 장주혁.
주혁의 핸들링에 마취주사를 맞은 여우처럼
속수무책으로 몸을 맞기는 손미래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사내의 향기더냐.
그리고 들어간 두 사람.

주혁씨..........어으.........흐으으으으......

우리 그냥.....친구해요...친구...누나...응?

그만.......어으으으으으으으으......흐으...

이미 주혁의 손가락에 주문이 풀리는 손미래의 옷가지들
마지막 스커트와 팬티까지 벗기어져진채로
손미래는 옆으로 돌아누워 입을 막는다.
주혁도 같은 자세로 손미래의 뒤에서 끌어안고는
통통한 미래의 엉덩이사이로 살색톤의 포경을 안한
페니스를 넣어버리고 만다.

엄마!!!!!!!!!!!!! 흐어어어어억!!!

굵지는 않았지만 기다란 주혁의 페니스는
결국 만난지 8시간만에 파트너 손미래의 몸속으로 파고든다.
미래는 두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 신음을 참아낸다.

그냥.....그냥....질러도 돼 누나....누나 보지.....너무 작고 좋다...

허어어어어어어억!!!!!!!!!!! 난 몰라........으으으으으으억!!!!!!!!

이때 안방문을 열고 들여다보는 주혁의 친구와
미래의 얼굴을 팔로 가려주는 주혁
친구는 게슴치레 눈을 뜨고 사과한다.

Oh, Sorry. I'm looking for Toilet !!!!! keep going man!!!
(미안해 화장실 찾고 있었어...하던거 계속해!!!)

미안해요...누나...그래도 째들 다 착한 얘들이예요...

어헉!!!!!!! 헉헉헉헉헉!!!!!!!

자세를 고친 주혁은 처음으로 미래를 돌아 눕히고
메끈한 몸매를 하나 하나 눈속에 누워담고 각인해 둔다.
그러게 멋진 그녀의 두 다리를 어께에 올리고
미친듯이 펌핑을 시작하고 손미래는 주혁과 절정을 같이 즐긴다.
6개월만에 사내의 맛을 본 손미래는 잊지못할 크리스마스 이브를
마음속, 몸속, 머릿속에 담고 다시 군포시로 내려온다.
.
.
.
.
.
두 주 후

문 닫을 준비를 하는 손미래와 고미순.
두주전 파티를 시작으로 급격하게 친해준 두사람은
사장과 직원이 아닌 언니와 동생같이 보인다.
술장사를 하지않는 미래는 저녁 9시가되면 어김없이 문을 닫는다.
미순도 옷을 갈아입고 오늘 저녁을 같이 먹기로했다.

사장님...

응???

오늘 저녁 약속 다음으로 미루어야겠는데요? ㅎㅎㅎ

응? 그게 무슨소리니?

저기요...

변두리 외길 아랫쪽에서 올라오는 차 한대
카페 앞 주차장에 올라와 주차를한다.
붉은색 폭스바겐 골프에서 누군가 내리는데...

아는 사람이니?

ㅎㅎㅎ 저보다 사장님하고 더 잘 아는 사람일껄요? ㅎㅎㅎ

누군.........어머...

저 갑니다...내일뵈요...ㅎㅎㅎ 좋으시겠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장주혁.

퇴근???

응 그래...이제 불 붙은거야?

ㅎㅎㅎ Maybe.....

Enjoy..... ^^

Grasiass!!!!!!

스페인어로 고맙단 말을 끝으로
들어오는 장주혁 그리고 나가는 고미순
손미래는 어쩔줄 몰라 서서 바라만본다.

계속 그렇게 보기만 할거예요? 안반가워요?

ㅎㅎㅎ 어서와...

누나 나 인스턴트 였어요? ㅎㅎㅎ

응??? 그게 무슨소리야?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 ㅎㅎㅎㅎㅎ 연락이 없으셔...

아 그게...좀 바쁘기도 했고.....어흡.....흡.....어머...흐읍....

다짜고짜 끌어안고 키스세례를 퍼 붓는 장주혁
카운터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진한 키스는
[외부인출입금지]라고 씌여진 문을 열고 계단까지 오른다.
2층에 오르자 시작되는 손미래의 가정주택 거실
그리고 아직 사내의 향기가 뭍지도않은 그녀의 침대.

아....................흐.......혁아!!!!!!!!!!!

안 하고 싶었어??? 응??? 누나?????

청바지가 내동댕이 쳐지고
주혁의 페니스가 나오자 흥분하는 손미래
미래의 다리를 저절로 벌어지고 새로 다가선 친구
장주혁의 기다란 페니스를 뱃속에 담아내고 흔들거리기 시작한다.
결국 마지막으로 미래의 몸에 남아있는 브라가 땅에 떨어진다.


20분 후

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 어후!!!!!!!!!!

누나 사랑해!!!!!!! 엉????? 사랑한다구....

이~~~~~바보야!!!!!!!!!! 어으으으으으윽!!!!!!!

부둥켜않고 진땀으로 범벅이된 두 사람
절정의 사정이 시작될 무렵 더욱 거세게 몰압부치는 주혁
미친듯이 두 팔을 끌어당기는 손미래는 혁의 정액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사정이 끝난 그의 머리를
매만저주며 처절하게 절정의 환희를 맛본다.



쿵쿵쿵!!!!!!!!!!

누구지? 올사람이 없는데...

내가 나갈까요?

네가 나가서 뭐해? 누굴 안다고...잠시만...있어...

멋지게 뻣은 몸을 일으켜 가운을 입는 손미래
미래는 1층으로 내려가서 형관문 앞에 선
여자와 사내에게 영업이 끝났다고 알려준다.

그게 아니고요...손미래씨 맞죠?

네 그런데요...

신분증을 보이며...

인천 광수대에서 왔습니다.
이쪽은 김미령 경사고 전 고석재 경위 입니다.
자 지금 제 핸드폰에 시계 보이시죠? 시간을 말씀해주세요...

10시 20분.........이요

네 맞습니다.
10시 20분부로 손미래씨를 사기 이혼 및 금품갈취를 목적으로한
위자료 소송의 사주인물로 긴급체포합니다.
지금부터 묵비권을 행사 할 수 있고요.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모든 언어는 법정에서 불리하게 진술 될 수 있습니다.
가시죠...

잠시만요...부인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옷을 좀.....

사내형사는
여자 형사에게 눈짓을 주고
여 형사가 동반 배석하는 상태에서 옷을 입고 나온 손미래

혁아...미안한데...미순이한테 가게좀 부탁한다고해줘...

누나!!!!!!!!!!!!!!!!!!!!!!!!!!!!!!!!!
.
.
.
.
.
[인천광역시 광역수사대 특수조사실]

산더미처럼 쌓인 고소장들.
그리고 상대측 변호사는 아들 백유석의 친권를 포기하고
지금까지 조성된 모든 재산을 반환할 것을 요구한다.
손미래는 이를 대행한 막내도련님 백민석과 조우한다.
초췌한 얼굴로 백민석을 바라보는 손미래와의 운명적 만남.

미안해요...

형수.....왜 그랬어요?

형하고 더 이상 부부관계를 유지할 자신이 없었어요...

왜요??? 저 때문에요???

여러가지로...

그런데 형은 왜 그렇게 곤경에...

그렇게하지 않으면 대석씨하고 정리가 안되것 같았어요...

그럼...위자료는 왜 그렇게까지.....대체 왜 그랬어요???

그건...제게 묻지 마시고 대석씨께 물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숨막히는 핑퐁게임.
이들의 대질심문이 진행되자
백민석의 친구인 광수대 과장이 들어온다.

(귀엣말)
야 너희 형님 오셨어...

뭐?????

들어오겠다고 하시는데 이거 법적으로 못말려...

아이 씨발...찐짜.....

어떻게해 임마???

알았어...들여보내...그럼...



잠시후
취조실에 들어온 전남편 백대석
대석은 자리에 않아 포승줄에 묶인
전처 손미래를 바라보고는 동생 민석의 친구
광수대 과장 오현학에게 소리친다.

학아...집사람...수갑 풀러줘라...

네????? 아니 형님 그게 아니라...

고소인이 나인데...
왜 너희들끼리 이 난리들이야...이거 법에 맞는거니?

그게...친고죄.....

글쎄 난 생각없으니 이 여자 당장 풀어줘...

형님.......

그리고 너 백민석...너 임마...이렇게 나 비참하게 할테야???

형!!!!! 형은 억울하지도 않아요??? 그렇게 당하고???

당해??? 내가 미래한테 뭘로당했는데???

아니 위자료도 그렇고...이혼사유도 그렇고...

그럼 시댁 막대 도련님의 아이를 낳았는데
너같으면...그 방법말고 무슨 탈출 방법이 있었겠어???
정말 나쁜놈은 이 여자가 아니라 너야 이자식아!!!!!!!!

모두들 눈이 커지며
백대석의 얼굴을 바라보는 오과장
백민석, 그리고 전처 손미래와 측근 수사관들

오과장이 먼저 말을 꺼낸다.

형님......지금 하신 말씀이요...무슨....뜻입니까?

대석은 서류가방에서 봉투하나를 꺼내 올린다.

한장은 내가 무정자증 환자라는 서류고
나버지하나는 저기 저 동생놈 백민석의 머리카락과
내 아들로 호적에 올라있는 백유석의 유전자 감식 결과지.

다시 말하면 아내는 나보다 부부관계를 잘하는
시동생과 놀아났는데 관계정리를 하기 전에 이미
임신을 했던거야 그리고 진짜 내 아이인줄 알고 난거지

근데 어쩌나 내가 회사에서 정기검진때
무정자증 환자라는 걸 알고 말았거든...
집사람은 그냥 저 놈을 사랑해서 살림을 나오려했는데
결국 형제간의 다툼으로 벌어진것을 우려해서
두 사내를 다 포기하는것으로 가닥을 잡은게요

형!!!!!

너 이새끼...더 이상 내집안에 발 들여 놓지 말아라...

형!!!!!!

오과장 뭐해??? 어서 이 사람 풀어줘!!!!!

네 형님 알겠습니다...

백대석의 요청으로 손미래는 당일 석방이 되고
미래는 대석을 본 뒤 눈물로만 대화를 나눈다.
경찰청 입구에서 차를 기다리는 손미래
밤하늘에서는 함박눈이 내리고 지나가려던 대석은
조수석 창문을 열고는 아무렇지않게 말을 건다.

감기들어...어서 타...

오빠.....저 그냥 갈께요...

타 임마...ㅎㅎㅎ 아직도 무섭냐?

그럼........................




새벽 4시

눈비비고 내려와 문을 열어주는 장주혁
팬티바람에 문을 열어준 주혁은 놀란다.
대석도 놀라지만 씽끗웃으며 위트를 발휘한다.

우리 미래 드디어 젊은 친구 생겼구나...

WHO IS HE???

3초정도 망설이던 손미래는 대답을 한다.

응...누나 남편이야...

뭐????? 이혼했다면서???

난 그런 얘기한적 없는데? ㅎㅎㅎ

오우.....마이 가앗!!!!!!!!!!!

(대석)
괜챦네 천천히 입으시게...

혁아 미안하게됐다...운전 조심하고...어서 가...

누나...좋게 풀리는거지??? 응???

응.....어서 가...그리고 추억은 추억으로...만...

오브 코스!!!!!!!!! 차우!!!!!!!!
.
.
.
.
.
다시 불이꺼진 카페 1층
그리고 2층의 할로겐 등불이 켜진다.
여전히 흰색 그랜저 승용차는 그 집앞에 세워진다.
고운 피부 기다란 두 다리는 다시 떨리고
어린 놈의 엉덩이가 아닌 검붉은 귀두가 배를 가른다.

그 어느때 보다도 선명한 손미래의 격정적인 흥분지수 100%



오빠!!!!!!!!!!!!!!!!!!!!!!!!!!!!!!!!!!!! 어흐흐흐흐흐흐흐흑!!!!!!!!!!




어린 형수 - 1부 4장

사랑과 함정의 함수



[주인공들]

백대석. 42세. 174. 78. 인천공항 관제사. 아들 유석.
손미래. 33세. 166. 47. 인천공항 관세청. 대석의 아내. 휴직 중.
민주영. 39세. 162. 52. 산후 조리 보조원.

백한석. 39세. 178. 70. 국제무역공사 해외조사단 차장.
조선숙. 36세. 167. 57. 국제무역공사 해외조사단 과장.

백민석. 36세. 182. 68. 인천공항 관세청 7급 주사.



2012년 10월 말

백대석이 집을 나간지 결국 한달이 지난다.
백대석은 더 이상 생활비를 보내주지 않는다.
손미래는 서면을 통해 [협의 이혼]을 요구하지만
백대석은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이를 거절한다.
일파 만파 파국으로 치닫는 두사람의 최대 위기.

중간에 끼인 백민석은 안절부절이다.
아무리 정을 통하는 형수이지만
불상사가 벌어진다면 더욱 위치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보슬비가 부슬거리는 밤.

이제 그만하자...응?

난 맘 먹었어 오빠...끝까지 갈거야...

진짜 내 형수 사표낼꺼야??? 응??? 왜그래 너 답지않게...

내 침대에서는 그냥 나만 사랑해주면 않돼? 오빠도 실증난거야?

누가 실증난대??? 지금 그 얘기가 아니쟎아...

어서...자...빨아줘...

아이 이놈의 계집애 진짜!!!!!!!

어흐.....자기야....사랑해...정말로...

옴흡....옴흡....후우우웁....으읍...

이미 전라의 몸으로 2층 방에서 섹스를 즐기는 두사람
또 다시 두번째 삽입을 시도한다.
손미래는 점점 더 백민석과의 섹스에 집착하게된다.
남편이 집을 나간 요즘엔 아예 2층방에서 지낸다.
다만 혹시 몰라 현관문은 항상 안전핀으로 잠군다.

억억억억억!!!!!!!! 여보!!!!! 자기야!!!!!! 아아아아아악!!!!!!!

남편이 집을 나간 요즘 더 행복해 하는 손미래 형수
그런 형수를 바라보는 백민석은 안타까우면서도 즐겁다.
이 사랑스러운 형수를 항상 가슴에 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층 침실에 항상 베개를 흐트려놓고
이불을 반쯤 겉어놓고 올라온다.
그리고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나이트 가운을 항상 옆에 비치하고
유사시엔 가운을 입고 내려가 현관문을 따주고
마치 안방에서 자다가 나온듯한 연출을 위해서다.

철저한 그녀의 이중생활은 벌써 3주가 넘어가 한달째 간다.
도련님이자 애인인 백민석은 요즘 주간업무만 근무한다.
항상 형수와 뜨거운 정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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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 정부청사

무역공사 사무관으로 보직을 받은 조선숙
날이 갈수록 야시시해지는 조선숙은
공무원의 신분과는 어울리지않은
고급 명품 의상과 핸드백 그리고 랙스오픈 스커트를 입는다.
미니스커트는 차마 입지 못하기에 무릎 위까지 갈라진 렉오픈을
언제나 즐겨입는 조선숙과장은 언제나 섹시 아이콘이였다.

작은 꽃다발 상자가 올려진다.

누구지??? 아 이쁘다...향기 좋은데? ㅎㅎㅎ

혹시 남편 한석인가 싶기도하고
아니면 정사 도련님 민석인가 싶어서
셀레이는 마음에 담겨진 카드를 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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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장.

오해는 하지말고 잘 읽어줘.
한국에 네가 들어오고난 뒤 난 너무 설레이고
또 그래선 안된다는 맘으로 널 바라보지 않으려 하지만
너무 너무 힘들고 괴롭고 어려운 하루 하루를 보낸다.
한석이에게도 미안하지만 아무래도 내 마음을 표현하는
정식한 사나이로 인정 받고 싶었다.
오늘.....사심없이 우리 술한잔 했으면 한다.
진짜 오해는 말고.....옛 생각을 해서라도 나와주렴.

유니버셜 리젠시 BUSINESS CLASS
Today 7:00

from U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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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받아든 조선숙
고개를 숙이고 꽃다발을
책상 옆 쓰레기 통에 던진다.

UKT.....유기태 부장.
미래전략팀 팀장이기도한 그는
현재 선숙의 남편 백한석의 입사 동기다.
뛰어낸 지능에 다양한 재능을 일찌감치 인정받아
남편보다 훨씬 앞선 경험으로 이미 부장으로 승진한다.

여성 폄하성 성격으로
여직원들 눈밖애 나고 난 뒤
본사 미래전략팀장으로 귀국한다.

한때 푸에르토리코 지사근무시
조선숙과는 한동안 사랑을 나누던 사이였다.
오늘 조선숙은 하루 종일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일을 손에 잡지 못하고 고민에 고민을 한다.
퇴근시간이 다 될 무렵 남편으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어 오빠.....

[아직이야? 가자?]

오빠...나 오늘 좀 늦을것 같아...

[왜 일이 많아???]

응...여러가지로...동창애 좀 만나야하기도하고...

[응...그럼 어떻게 올래? 집에? 내가 차를 두고 갈까?]

아니야...리무진타고 갈께...

[그래...그럼 인천공항에 도착하기전에 전화줘...]

응...오빠...미안해...

[짜식 미안은.....뭔일인지 모르지만 잘 해결해 ㅎㅎㅎ]

응...고마워 오빠...

이미 한석에게 이렇게 답한 조선숙은
오늘 옛 애인이자 직장 상사인 유기태부장을
찾아가기로 결심을 한다.
.
.
유기태. 40세. 173. 67. 국제무역공사 미래전략팀장 (부장)
.
.
흔치 않은 붉은색 하이힐.
투명 살색 스타킹을 신은 곳게뻣은 두 다리
무릎 밑까지 내려온 길이의 스커트이지만
그녀의 다리는 허벅지 중간까지 드러난다.
작은 핸드백을 들고 [에메랄드 클라스]라는 명판 앞에 선다.

몇번을 망설이다가
핸드폰의 전원을 끈 조선숙은
가방에 넣고는 은빛 불라우스를 다듬는다.

똑! 똑! 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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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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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주단으로 깔린 원형 대형침대 위
입었던 은빛 블라우스는 카페트 바닦에 떨구어지고
트레이드마크 풍만한 D텁 가슴을 눌린채로 엎드린 여인
두 팔을 뒤로 하고 사내의 가죽 벨트로 묶인 여인은
마스카라가 다 벗기어지면서 사대의 대물좆에 눈물을 흘린다.

으으으으으으으으읍!!!!!!!!!! 허으으으으으으으으으읍!!!!!!

이 씨발년....암케같은 것이...어차피 이렇게 올것을...ㅎㅎㅎ

말 한마디 한마디에 엉덩이를 격렬하게 밀어내는 사내
여인의 항문을 이미 빨갛게 물들고 두꺼운 귀두는
미친듯이 속도 조절을 하면서 여인의 에널을 자극한다.

어으으으으으으으.....읍읍읍......읍....흡....윽!!!!!!!!!

괴로운듯 고개를 저으며 광란의 펌핑에 괴로워한다.
넥타이로 입을 막아버린 사내는 그렇게 20여분을
이 여인의 처절한 항문섹스의 도우미로써 헌신한다.

그리고 다시 여인을 정면으로 눕히고
묶인손을 풀어주며 엄청난 귀두를 옹달샘에 넣어준다.
여인은 두 눈을 돌려가며 엄청난 신음을 낸다.

어흐흐흐흐흐흐흐흑......기태씨...오늘 정말.....어흐흐흐흑....

좋아??? 응????? 그런거지 내 사랑......어윽....

놀랬쟎아 이 바보야....어어어어어어욱!!!!!!!!!

나 버리고 그 씨발놈한테 가니깐 행복해??? 응?????

어으으으으윽....그러지마 오빠....어어어어어어엉!!!!!!

기다란 선숙의 두 다리는
어느새 자동으로 기태의 에께위로 향한다.
누구보다도 서로의 몸을 잘아는 두 사람
기태는 침대위의 선숙을 눕히고 다리를 올린채
자신의 침대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두 다리를 잡고
커다란 원을 그리듯 허리 춤사위를 시작한다.
선숙은 신음도 아니고 괴성도 넘어선 비명을 지른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억!!!!!!! 자기야!!!!!! 어우 오빠!!!!!!

어대 그래도 오빠가 너한테는 사랑이지? 안그래???

그럼 그럼....오빠...오빠....난 몰라.....어응으으으으으으으윽

석이 새끼보다 어때? 응? 비교가 되???

절대로.....헉헉헉헉헉...상대도 안돼....어으으으으윽....

그새끼 다음달에 남미로 보내줘??? 응???

하지마 오빠...헉헉헉헉헉....그건 너무하쟎아...헉헉헉헉헉

미친듯이 애액을 뿜어내는 조선숙과장
빨간 하이힐을 그대로 신은채로 선숙은
곧바로 홍콩을 거쳐 천국의 계단을 달려 올라간다.
선숙은 특유의 절정 리액션이 있다.
눈동자가 하늘위로 올라가고
발가락 열개가 모두 벌어진다.

그리고 고개가 흔들리면서 입을 벌리고
짧지만 잠시동안에는 숨을 멈추고 고르기 시작한다.
마치 시체와 하는것 같은 사일런스 코마에 빠진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zzzzzzzzzzzzzzz !!!!!!!!!

오우!!!!!!보지가....보지가...경련되네......으흐흐흐흐흑!!!!!

5~7여초가 흐르고
봇물터지듯 숨을 고르며
거칠게 요동치는 선숙.

흐아~~~~~~~~~~~~~~~~~~~어욱 어어욱 여보!!!!

그렇지 울 선숙이.....ㅎㅎㅎㅎㅎ 자 싼다...벌려 보지...

여보....여보.....여보....어어어어어어우....자기야.....헉헉헉



그 시간
그들의 문앞에 서서
받았던 핸드폰을 다시 확인하는 사내
.
.
.
백한석과장님

유니버셜 리젠시 비즈 클라스입니다.
예비키는 프론트에 따로 말해 뒀습니다.
비즈니스 모임인줄 알겁니다.
바이어가 은밀하게 만나길 청합니다.
늦지마세요 7시 30분 입니다.

유원택 경지팀장.
.
.
.
퇴근 중
긴급 메세지를 받고 회기한 백한석
카드를 대고 문이 열리자 들어간다.
그리고 아내의 두 다리가 입사동기인
철천지 앙숙 유기태의 어께위에 올라
기태를 [여보]라고 부르는 장면을 목격하게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여보!!!!!!!!!!

아니..................이런............씨발.........................



자신의 페니스가 그리웠다는 카드를 받은 유기태
다시 사랑을 하고 싶다는 카드를 받은 조선숙은
그렇게 바이어를 만나라는 백한석과 조우한다.


결혼식은 마쳤으나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않은 한석과 선숙은
그날로 결혼 11개월만에 파경을 맞이한다.
선숙은 회사에서 자진 퇴직하고
유기태는 정직 6월 처분에 대기발령중이다.

백한석은 스스로 전근을 신청하여
2012년 11월 10일부로 두바이 사업소로
3년 계약의 해외파견을 지원하고 출국한다.
.
.
.
2012년 11월 17일

[민주영의 집]

늦은 가을비가 내려치는 날씨
올나이트를 마치고 들어온 백대석은
노팬티로 맞이해주는 동거녀 주영의 그곳을 빨며
퇴근 신고를 하고 주영은 고개를 내 저으며 괴성을 토한다.
단단하게 발기된 페니스를 주영의 몸속에 삽입하는 대석은
미친듯이 펌핑을 시작하고 같이 소리를 지른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악.....여보!!!!!! 사랑해 자기야!!!!!

나두 여보....그렇게 부르니깐 더 흥분되.....옥옥옥옥옥!!!!!

미친듯이 펌핑을 하는 두 사람
현관문의 전자 개폐기가 외부진기 충격으로
열리는것도 모른채 그들만의 침실에서 격정의 섹스를 나눈다.

쿵!!!!!

펑펑펑!!!!!! 찰칵!!!!!!!!

뭐뭐뭐....뭐야 당신들!!!!!!!! 아니 이런!!!!!! 씨발 누구야!!!!!!!

백대석씨죠?
귀하를 배우자 손미래씨의 고소로
간통협의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미란다 원칙)
.
.
.
[인천 구치소 접견실]

60125번

유리 칸막이 사이

[원하는게 뭐야? 그냥 말로해!!!]

아직도 큰소리 칠 일이 남았나보네...ㅎㅎㅎ

[너 이 씨발.....]

(간수)
[60125번!!!!! 바른말 사용해!!!!! 경고 1회!!!!!]

[후우.............흠...그래 말해...]

변호사가 준 서류 봤어?

[응 봤어.....]

그거대로 해줘...그거면돼

[그게......말이.......돼??????
야 그집...그리고 땅...부모님이 물려주신 내 전재산이야...
그걸 반을 내 놓으라니...그거 넘 심한거 아니야?]

심하다......심하다....그럼 난 그냥 당신 귀책으로 재판하면되고
당신은 1년 6개월 공부하다 나오면되겠네...
물론 직장도 사라지는거구...지금은 내가 병가 낸 상태거든...

한참을 망설이는 백대석
그냥 있는 재산 절반을 내어주면
바로석방되어 직장도 잃지않고
그나마 재산의 절반을 건질 수 있지만
합의에 실패하면 손미래의 말대로 아무것도
남는게 없을 수도 있다는것이다.

그렇게 면회를 마친 두 사람
결국 이틀 뒤 손미래측 변호사는
대석의 대지 800평 중 400평의 등기권리를 받고
현재 살고있는 주택 4억 5천중 절반을 받는다.
손미래는 이제는 전남편이된 백대석이 석방되기전
모든 짐을 싸고 어디론가 떠나 버린다.
.
.
.
2012년 11월 30일

침통한 표정으로 모인 세사람
단 2년만에 두 형제는 아내를 잃고만다.
다시 백대석은 관제사의 업무에 매진하게되고
대석의 일로 잠시 한국에 나온 한석은 두바이로 돌아간다.
백민석은 도 다시 막내로 설겆이를 한다.

그러던 어느날...

띵~~~

누구지? 어!!!!!

누군가 카톡 신청이 들어왔다.

1. 누구세요?

1. 그대를 잘 아는사람 ㅎㅎㅎ

1. 누구냐? 장난치지말아라...

1. 장난 아닌데...ㅎㅎㅎ

1. 기분아니거든....끊어라...

1. 나야...

1. 누구?

1. 나라구...

한참은 망설이던 민석은 혹시 몰라서...

1. 혹시 형수???

1. ㅎㅎㅎ 이젠 아니쟎아

1. 근데...전화번호가 안뜨네...

1. 아이디로만 찾았지...

1. 흠...어떻게 지내?

1. 뭐 그냥 ㅎㅎㅎ

1. 애는?

1. 애라니???

1. ???

1. 어머 호호호호호.....날 손미래로 착각??? 아니 그럼...그 양반도?

1. 둘째형수였구나...ㅎㅎㅎ

1. 어머 그렇게 됐구나.....하하하하하

1. 에효 웃지 마쇼...집안이 쑥대밭이 됐어요.

1. 그러게...난 내가 먼저 짤렸으니 소식을 모르지...

1. 그러네요 ㅠㅠ

1. 나 안보고 싶어?

1. 아뇨 ㅎㅎㅎ

1. 볼래?

1. 싫습니다.

1. 이젠 형수도 아니쟎아...

1. 그래서 싫어요 ㅎㅎㅎ

1. 이런 뵨태 ㅋㅋㅋ

1. 뭐하고 지내요?

1. CSI

1. ???

1. 미드에 있쟎아 호라시오 반장 드라마...

1. 뭔 말이야??? 쉽게 얘기해....

1. 내가 아주 재미있는 사실을 알아냈는데...

1. 어떤?

1. 너희 집안 쑥대밭으로 만든 사람들...

1. 무슨 소리야...그럼 계획된 일이였다구???

1. 나올래? ㅎㅎㅎ

1. 조건은?

1. 알면서 후훗!!!!!!

1. 흠.................어딘데?

1. 강남구 신사동 241-1 현대오피스 1205호

1. 쓸데없는 함정이면 죽는다...

1. 장난삼아 오면 너두 죽는다 ㅎㅎㅎ
.
.
.
[현대 오피스텔]

1205호

땀으로 범벅이된 한 여인
이미 땀으로 가득찬 그여인의 젓가슴은
온기에 뜨거워지고 모락 모락 수증기가 올라온다.

후우으으으으으.....정말 정말...대단해 자기는...

이제 넣어줄까???

난 아까부터...넣고 싶었단 말이야...이 바보야...

어휴 이 색꼴아...ㅎㅎㅎ 자 받어!!!!!!!!

어흑!!!!!!!!!! 자기야!!!!!!!!! 우우우으으으윽!!!!!

상당히 유연하게 원을 그리고
도넛을 만들듯 파워있게 펌핑하는 백민석
오랜만에 전 형수의 몸을 맛보아서 그런지
제법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음부에서 흐른다.
더욱 더 음탕해진 형수는 두 다리가 살이 더 말랐다.

헉헉헉헉헉!!!!!!!!! 어어어어어우우우우우욱!!!!! 자기야!!!

왜 이렇게 말랐어??? 응??? 이런 쫙 말랐네...어윽!!!

몰라....자꾸 마르네...헉헉헉헉헉.....어우우우욱....

헉헉헉헉헉.....오우 쪼인다....싼다...안에? 아님 밖에?

밖에...부탁해....어으으으으으으으윽!!!!!!!!!!

길지는 않지만 강한 파워로
다량의 정액을 뿜어낸 백민석
반년만에 형수 조선숙의 몸을 갖게된다.
전라의 몸으로 누워서 자연스럽게 담배를 무는 선숙
백민석은 팔로 머리를 기대로 선숙의 얼굴을 바라본다.

선숙의 풍만한 젓가슴 위 유두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이런 오피스텔...월세가 만만치 않을텐데...ㅎㅎㅎ

150.....ㅎㅎㅎ 관리비 이것 저것내면 200은 나가지...

200이라......200을 모아도 모자랄 판에...월세로 쓴다?

응...인생 별거 아니더라...서른여섯에 이혼녀라니깐
군침흘리고 오라는놈들 많던데? 후후훗!!!!!

뭐하냐??? ㅎㅎㅎ

모가?

뭐하고 먹고사냐고? ㅎㅎㅎ

알아 뭐하게? 도와줄려고? ㅎㅎㅎ

내가 그런 술집엘 어떻게가?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도련님 선수네...

그 정도야 뭐 ㅎㅎㅎㅎㅎ

나이가 들었는데도 몸뚱아리 하나는 인정해주더라...

오래됐어?

이제 한달...

형수는 인기 좋을거야

왜?

응탕하게 생겼쟎아...ㅎㅎㅎ

그래?



너 나 갖을래?

아니...

왜? 술집년이라서??? ㅎㅎㅎ

그런건 아니구...

그럼 왜? 못생겼냐? ㅎㅎㅎㅎㅎ

음...진짜로 솔직하게 말하면
형수 진짜 여성스럽고 잘때는 창녀같아서 좋아

그런데? ㅎㅎㅎ

근데 믿음이 안가...ㅋㅋㅋ

흠.....

결국은 그 믿음때문에 그렇게 됐쟎아...안그래?

그랬지 ㅎㅎㅎㅎㅎ 맞는 말인데...상황이 너무 웃겼어...

웃기다니...

그날 우리의 엇갈린 스토리는 알지?

응...서로 증거도 없는 카드 받았다는 황당한 이야기 ㅎㅎㅎ

본인인 나도 황당한데...서방님들이야 어땠겠어...나도 이해해...

그런데...뭐가 상황은 뭐고 웃긴건 뭐야?

여튼 그날 이후 난 혼자가되고
친구집에서 지내다가 결국 화류계로 들어왔지

그런데?

내가 3개국이 가능하쟎아 ㅎㅎㅎㅎㅎ

응.....

내가 다니는곳은 보통 룸살롱이 아니고
외국인 전용 하이클라스야....음 그렇니깐 대가리 비고
아주 이쁜것들보다는 나이가 좀 들어서 섹스의 맛도 좀 알고
일단 외국어는 기본인 애들만 들어오는 곳이거든...

얘기가 길다...지루해...

그래 근데.....어느날 내 손님중 하나가
쉐라톤그룹 한국 총지배인이 오게된거야

자세를 다시 고쳐앉는 백민석.

그래서?

마침 내가 당한 그 호텔의 지배인이였지...

오....그게 뭔 상관인데...

그럼 도대체 누가 우리가 머문 호텔을 예약했는지만 알면되쟎아

아.....그렇네......

그래서 결국 하룻밤 손님인 리차드에게 부탁을 했지...

응.......

카드도 아니고 현급으로 입금을 했더군

그럼...송금 계좌를 알아냈다???

응.....

누.........구야

일단 그 사람이 하룻밤 90만원짜리 방을 예약했으니
범인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거지 거기에 난 한표를 주었지

이야기 안할거면 나 갈래...

ㅎㅎㅎㅎㅎ 알았어.....

누구야? 예약자가...

송금 계좌 예금주가...손미영........어디서 많이듣던 이름이지?

손미영?????? 손미영?????? 손미래...손미영...손미래...이런!!!!!!!!

이제 감 잡히십니까?????

아니 그럼 미래형수가...덧을 왜?????

난 제거하려고...

아니 그러니까 왜?????

우리사이 알았다고 했지?



그 다음이 뭐였어?

둘째 형수 다신 만나지 말라고 했지...

만나면?????

일 크게 벌어질거라고 했지...

그 후로 우리 안 만났나???

아니 서너번 만났지.....헉!!!!!

그 정도 덪이면 나 하나쯤 보내버리는데 충분하지 않아?

에이 설마!!!!!!

왠줄알아???

왜?????

쪽지에 나와의 섹스가 그립다는 표현이 있었거든

그 부장이라는 사람?

응...기태부장...



그 사람하고 나하고 교제한 사실......남편도 몰라...

뭐???????????????????????????????

그거 지난번 가족 회식때 옛날 얘기하면서
내가 은밀하게 얘기해준 사람이 손미래였어...그 씨발년!!!

헉~~~~~~~~~~~~~~~~~~~~~이런!!!!!

그제서야 비로소
손미래형수가 자신과 민석과의 관계를
대석에게 알려지는게 두려워 먼저 선숙을 제거하고
선숙이 어차피 알리게될것에 대비해 사전에 큰형에게
도우미로 일했던 민주영을 투입했을 가능성을 가늠한다.

형수...이거 누구한테 이야기했어?

자기...그 이외엔 아무도 몰라...

그래??? 이 씨발년을 어떻게 잡지?

방법이 있긴 한데...ㅎㅎㅎ

뭔데?

송금내역...

무슨???

아주버님 통장에서 도우미에게 월급이 나갔겠지?



그럼 그 계좌를 알게 될 것이고
그러면 월급 이외에 다른 돈거래가 있었다면
댓가성으로 받은건데 어던 댓가였을까? ㅎㅎㅎㅎㅎ

당신 진짜 CSI 같아......근데 그 정보를 어떻게 알아내?

다 방법이 있지...

응?????

주거래 은행만 알려줘...

어떻게 하게? 형수???

알아만 와 ㅎㅎㅎ

잠시만.....

전화기를 드는 민석

어형...나 민석이...혹시 말야...형 월급나오는 은행이 어디야?

[그건 왜?]

그냥 알려만 주라...나중에 얘기해줄께...

[너 이상한거 하려는거 아니지?]

어허 참....그 양반...

[구한은행...인천공항출장소]

오케이.....
.
.
.
다음 날 하오 6시

[구한은행 공항점]

박정팔. 32세. 176. 82. 구한은행 공항점 주임.

두꺼운 안경너머로 지하 직원용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정팔
자신의 차 산타페에 도착하고 리모콘으로 풀자
운전석 쪽에서 나오는 묘령의 여인이 드러난다.

완벽한 9등신의 몸매에 원칠한 신장.
긴머리끝은 고데기로 말아 돌리고
왼손엔 코트를 들고 검정 블라우스는
고운 모기장이나 다름없었다.
의외로 속이 다 보이는 그녀는 붉은색 주단의 브라를 입었다.

검정 튜울립 미니 스커트는
그녀의 허벅지가 얼마나 이쁜지 보여주고
무릎밑까지 딱 달라붙는 하이힐 부츠는
여간한 사내가 아니고서는 갖을 수 없는
아성과도 같은 미인의 끝 마무리였다.

무슨일........로

어머....저 너무 무서워서요.....엉엉엉....정말 어떻게 이런일이...

아가씨 무슨일이신데요?

세상에 이상한 남자가.....제 핸드백을 엄마 무셔.....ㅠㅠ

아 그래요???? 이런 죽일놈들....다치신데 없으세요?

어으....심장이 떨려서.....헉헉헉.....

결국 무일푼이라는 말을 믿은 박정팔은
이 가련한 9등신 미인 조선숙을 태우고
영종도의 한 카페에서 밥까지 사주고
칵테일까지 사주며 극도로 과분한 (?) 친절을 베푼다.
당연히 선숙은 술에 약하다는 이유로 기절하고
한참을 고미하던 박정팔은 근처 선착장 주차장에 차를 세운다.


잠시 후

차 시동을 꺼지고.....
미등도 꺼진다.
오토 도어록이 닫히는 소리가들리고
소리없이 선숙이 기대어 누운 조수석의 시트가 내려간다.
선숙의 기다란 두 다리는 힘없이 벌어지고
어린 놈 박정팔은 이 흔한 미인계에 쉽게 빠진다.



20분 후.....

곧 금방이라도 뒤짚힐 기세의 산타페
건장한 190센티의 사내는 다가선다.
조수석에서 조선숙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서
하얀 엉덩이를 미친듯이 휘젖는 박정팔을 찍는다.
조선숙을 괴성을 지르며 좋다던 말은 사라지고.....

억억억억억....아저씨...그만...그만요...아파요....억억억

아프긴...좋다고 하면서...자기야...자기야...억억억

아저씨 저 결혼했어요....이제 그만해요 제발....학학학

보짓물이 이러허게 많이 흐르는데??? 푸하하...어욱 씨발...이 보지

아파...아파...아저씨 너무 커.....어어어어어우우우욱.....어욱...

점점 맛깔나게 하네....이 아가씨...ㅎㅎㅎㅎㅎ 옥옥옥 싼다.

제발 아저씨...사정만은 ........어어어어어어어어억!!!!!!!!!!!!엄마!!!!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어우........후유.......으으으으으윽!!!!!



잠시 후
사정을 한 박정팔은
휴지를 닦아서 창문을 열고 밖으로 버린다.

어이구 깜짝이야....아저씨 뭐에요?

뭐긴 씨발놈아 저년 서방이지...ㅎㅎㅎ

쨍그랑!!!!!!!!!

엄머야!!!!!!!!!! 어유 왜이래요!!!!!!!! 아저씨..말로 해요 말로...억!!!



9시 40분

선착장 벤치
넥타이가 다 풀리고
와이셔츠 단추가 서너개는 뜻겨저 나갔다.
머리는 산발을 하고 얼굴은 멍투성이다.
다 찟겨진 양복을 스다듬는 박정팔

어이 아자씨...보지가 겁나 맛있다면서??? 참내...

죄송합니다...선생님....제가 눈에 뭐가 씌어서 그만...

이제 어쩔것이여??? 잉??? 이 쓰벌놈아...어쩔것이냐고?

어덯게든 제가 위로라도...

이런 호로새끼.....위로는 무슨...여그가 우정으 무대냐 쓰벌놈아

선생님...그럼 제가...어떻게......

나가 오늘은 저 쓰벌년 벌창을 좀 손볼랑께 오늘은 디았고
내일 정오에 잠시만 보고 말좀 허야쓰것다...안그냐?

네네네.....알겠습니다...

헛소리하고 댕기믄.....알제?

네 그럼요....그럼요....

니 결혼했냐? 안했냐?

안했습니다...총각입니다...

그라믄...이것은 무엇이냐??? 이반지???

네??????????

이런 개 호로새꺄!!!!!!!!!!!!!!!!!! 여그가 어드라고 잔대가리여???

퍽퍽퍽!!!!! 퍼버버버벅!!!!!

네네네네 선생님 했습니다.....지난달에....ㅠㅠㅠㅠㅠ

그라믄...이제 한달된새끼가 강간에...아주 이런 샹놈의 새끼...

아이고 선생님............엉엉엉엉엉....한번만 좀.....

끄쳐 끄쳐 알았응께...그쳐!!!!!!!!!!!

그렇게 산타페는 총알같이 공터를 빠져나간다.
사내는 자신이 타고온 에쿠스 조수석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 조선숙에게 다가서서...

조수석이 좋아야???

뭐?????

조수석은 난 좁던디...

참.....내.........그래 알았다...알았어...

선숙은 문을 열고 나와서
뒷자리에 앉는가 싶더니 곧장 눕는다.
90킬로그람의 사내는 차에 들어가기전에
이미 바지를 내리고 선숙의 다리를 매만지며
흥분하고 곧바로 발기된 인테리어 페니스를 들고
들어가면서 문을 닫고 록을 잠근다.

아아아아아아아악!!!!!!! 오빠 아파!!!!!!! 살살살살!!!!!! 어흑!!!!!

앗따 이 쓰벌년 보지는 여하튼......알아줘야 된당께...

오빠.....아파...조금만...천천히...어 그래....그래 그거....어흑...어흑

요동치는 에쿠스
비아그라를 먹은 사장놈은
직원 조선숙의 부탁을 들어주는 댓가로
그녀의 몸을 상납받는다.
오늘 선숙은 태어나 처음으로 인테리어 페니스를
몸안에 담아두고는 두번의 섹스를 승락해 준다.


억억억억억!!!!!!! 오빠....아니 사장님!!!!!!!!! 어흐흐흐흑!!!!!!!!!


계속

어린 형수 - 1부 3장

두 집 살림



[주인공들]

백대석. 42세. 174. 78. 인천공항 관제사. 아들 유석.
손미래. 33세. 166. 47. 인천공항 관세청. 대석의 아내. 휴직 중.
백한석. 39세. 178. 70. 국제무역공사 해외조사단 차장.
조선숙. 36세. 167. 57. 국제무역공사 해외조사단 과장.
백민석. 36세. 182. 68. 인천공항 관세청 7급 주사.



2012년 5월 말

영종도의 한 산부인과 병원.
한 사내와 만삭의 여인이 내려온다.
차에 태우고 천천히 아파트로 향해 달린다.

아침은 먹고 나온거야?

응...샌드위치...

맨날 그런거만 먹어서 어떻게해?

괜챦아...몸은 좀 어때?

편안하지 뭐...그래두 자기가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

아이 듣겠다 자기가 뭐냐?

ㅎㅎㅎ 네 도련님...

아참...저기 아이스크림집 생겼더라...먹고 싶다 했지?

ㅎㅎㅎ 어제 먹었어...고마워...

그랬구나...내가 문열께...가만 있어...

괜챦아...나도 할 수 있어 ㅎㅎㅎ

손미래를 안아주며 엘리베이터에 오른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는 두 사람
미래는 거실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켠다.

형은??? 오늘도 맞교대?

응...이리와서 앉아봐

왜?

민석은 형수 미래 옆에 앉는다.
미래는 민석의 손을 잡아준다.
민석은 다시 미래의 얼굴을 만저 준다.

요즘 자기 이상한거 알어?

나??? 왜?

누구 생겼지?

생기긴 내가 누굴 만나?

총각이 여자 생긴게 창피한일은 아니쟎아...ㅎㅎㅎ

아니야 그런거 없어...

그런데 왜 출근 시간 3시간이나 먼저 나가는거야?

어??? 어 아니 그게...야간할 때는 얘들 교대 좀 일찍 해주고...

도련님 ㅎㅎㅎㅎㅎ 원래 거짓말에 익숙한 사람 아니쟎아...

.....................음.....

누굴 만나던...상관없이...그래도 여전히 나 사랑해 줄거쟎아...

아 그럼.....그걸 말이라고 해? ㅎㅎㅎ

나 키스해줘...지금...

응.....사랑해...알지?

그리고 소파에서 키스를 나누는 두사람
출산일이 다 되어 한껏 부풀어 오른 가슴
민석은 그런 손미래의 가슴을 한 입에 넣고 빨아준다.
미래는 몸을 뒤로 기대고 눈을 감아준다.
민석의 손이 본능적으로 미래의 그곳을 만지자.....

안에 가서 하자...응???

해도 돼? 지금 위험할 때 아니야?

그냥 나 지금 하고 싶어...해줘...

그게...참...알았어...가자...

오늘따라 미래는 자신의 침실로 인도한다.
그리고 따라들어가는 백민석
미래는 침대에 걸터 앉은 채로 팬티를 벗고
기마자세로 엎드려 뱃속의 태아의 충격을 완화한다.
이미 바지도 벗은 민석은 그녀의 뒤에서 삽입에 성공한다.

어어어어어으~~~~~~~~~민석씨!!!!!!!!!

오.........자기야....형수....

그리고 시작된 그들만의 섹스
이제 사귄지도 1년이 다 되어간다.
서로의 몸을 너무나도 잘 아는 두사람은
여유있게 자세를 바꾸어가며 리드미컬한 정사를 나눈다.
그리고 사정을 시작하는 민석과 손미래

아아아아아아아.......좋았어...고마워 도련님...

응.....나 넘어갈께.....

조금만 내 옆에 누워주라...

그러다 누구라도 들어오면...

ㅎㅎㅎ 이제와서 살 떨려? ㅎㅎㅎㅎㅎ

ㅎㅎㅎ 그건 아니지만...

편안하게 누운 손미래
그 옆에 누워 미래를 안아주는 민석
그렇게 미래가 잠들고 민석은 조심스레 일어난다.

으으음.....자기야........

어......

동서말이야...

응???????????????

이쯤에서 정리해...내가 임신중이라 봐준거였어...

..................................그게...

그냥 정리해...내가 정리하면 사고 커진다...

응????? 그게.........

어서 건너가서 쉬어...명심하고...^^

무서운 두 여인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세 형제 중 두명의 아내들은
한 사내를 사이에 좋고 살벌한 전쟁이 발발한 것이다.
제 방으로 돌아온 민석은 야간근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잠을 이루지 못했다.

손미래 형수는 자신의 직장 후배이고
워낙 알게된지가 5년이 넘은 여자였기에
형의 아내로써 존경도 하지만 한 여인으로
사랑하는 그런 존재이고 둘째 형수와는
본질적으로 그 위치가 달랐다.

그러나 점점 아이출산의 과정에서
볼품없게된 모양새나 여러가지로
민석은 거리를 두게되었고
섹스에 임하는 적극성에 매료된
둘째 형수 조선숙에게 요즘 빠진것도 사실이다.

민석의 생각엔
큰 형수가 아이를 낳으면서
점점 자연스럽게 자신과 거리를 둘것이라 예측했지만
예상외로 큰 형수는 자신에 대한 집착이 강력했고
자신에 대한 사랑에는 전혀 변함이 없었다.
오히려 더 강력해지는 소유욕구가 생긴것 같았다.

가장 어리지만 맡며느리인 손미래.
동갑이지만 엄연한 형수인 조선숙.
이 두여인의 실제 파트너 백민석.
이 세사람은 곧 불어닥칠 [형수의 난]을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채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2012년 6월

손미래와 백대석 부부는 아파트를 팔고
동생 백한석의 집이있는 동네 근처의 마을에
아담한 2층 집을 짓고 이사를 했다.
2층은 본래 민석이 사용하기로 했지만
산후 조리때까지 민래의 산후조리원으로 사용하기로한다.

그리고.....

6월 5일 오전 5시
손미래는 아들을 순산한다.
미래는 산후 조리원에서 나오고
개인 산후보조원의 도움을 받기로한다.
물론 보조원은 미래가 직접 선발한다.
.
.
민주영. 39세. 162. 52. 산후 조리 보조원.
.
.
추천받은 도우미 중 가장 젊은 여인이다.
성격도 아주 밝고 씩씩한 여자였다.
무엇보다 아주 야스러운 눈빛을 갖은 돌씽녀였다.
3개월의 계약을 체결하고 제법 두둑한 월급을 제시한다.
그리고 손미래의 알수 없는 사전 공사가 시작된다.

평소처럼 아침을 차려주고 아이를 돌봐주는 주영 도우미
미래는 친 언니처럼 주영에게 살갑게 대해준다.
그런 주영도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주 친해졌다.

언닌...남자친구 없어요?

그거 만들면 골치만 아프지 뭘 ㅎㅎㅎ

하긴...근데 언니처럼 이쁜 여자가 혼자라는거 쫌 억울하겠다

ㅎㅎㅎ 오늘은 왠일이래...

이런 일 하기 힘들지 않아요?

힘들지...그래도 뭐...치그느덕대는 사내놈들 없고 좋아...

ㅎㅎㅎㅎㅎ 그랬구나...

애기 아빠하고 나이차이가 좀 난다며?

네에 ㅎㅎㅎ 막내 도련님 소개로 선봤죠...

관제사가 뭐하는거야?

항공기 교통정리 해주는 사람들 ㅎㅎㅎㅎㅎ

아 ㅎㅎㅎㅎㅎ

아마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고 살겁니다.

왜 일 때문에???

그것도 있고 제가 거부한지 10개월이 넘었죠...

어머 너무했다...남자들 그런거 엄청 못 참는데...ㅋㅋㅋ
.
.
.
그리고.....

6월의 마지막 날...

우후~~~뭔놈의 비가.....

어머 오셨어요?

아네...주영씨...ㅎㅎㅎ 집사람은요?

아 사모님...병원 다녀오신다고...

에??? 애 데리구요???

네...오늘 종합검진에 예방주사 맞는 날이쟎아요 ㅎㅎㅎ

아 그렇구나...진짜 내 정신좀봐...차는요?

아...막내 도련님이 모시고 갔어요...

어 다행이네요...ㅎㅎㅎ

식사 하셔야죠?

아침은 먹고 왔어요...커피한잔 할려구요

제가 탈께요...

아니예요...무슨 제 커피까지 ㅎㅎㅎ

아닙니다...그렇지 않아도 저도 한잔 하려했어요...

그래요? ㅎㅎㅎ 그럼...한잔 부탁드릴께요...

적당한 키에 살점이 있는 몸매.
깡마른 여인들과는 다른 느낌의 민주영.
더웠는지 얇은 면바지를 입은 안쪽의 팬티 라인이 보인다.
선명한 팬티 끈이보이자 백대석은 색다른 느낌을 받는다.
이혼녀에 제법 이쁜 인물과 좋은 성격 그리고 몸매.

이런 일 하기 힘들지 않아요?

저요??? 힘들긴요...힘 안드는 일이 어디있나요? ㅎㅎㅎ

등을 돌린채 식탁에서 경쾌하게 이야기를 하는 주영
그리고 그녀의 등부터 엉덩이까지 세심하게 바라보는 대석
통통한 엉덩이를 보자 아랫도리가 불끈거리는 대석
중요한것은 이 집에 둘 뿐이란 사실과
아내와 동생은 오후나 되야 돌아온다는것 이다.

고개를 내저으며 생각을 뿌리칠려고 한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커피를 탄 뒤
대석의 옆으로와 잔을 내려놓는 민주영의 가슴.
허리를 굽히자 출렁이는 젓가슴이 슬며시 보인다.
그리고 그녀의 노브라가 보인다.

나이답지 않게 탄력있어보이는 그녀의 몸은
아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운동파 몸이였다.
베이지색 니트의 작은 실 올 사이로 은은하게 실루엣이보인다.
가슴 한 가운데에 보이는 검은 부분은 유두일것이다.
이미 대석의 시선은 민주영의 몸에 쏠려있고 민주영이
반년이나 굶은 이 늑대의 마음을 모를리 없다.

오전부터 너무 덥네요. 후휴.....바닦청소를 해서 그런가?

아 그래요??? 샤워 하세요...저 신경쓰지 마시고...전 잘께요...

네????? 그래도 그렇죠...어떻게 직장에서 샤워를...

에에엣 직장은 무슨....그냥 가족이라 생각하시면되죠...

네??? 아 ㅎㅎㅎㅎㅎ 그렇게 생각해주시면야...감사하지만.....

하세요...편안하게.....

그럼...그.....럴까요?

네 네...그럼요...제 방에 욕실 쓰세요...거실엔 없는게 많아요

어머 어떻게.......ㅎㅎㅎ

아이 참 주영씨도...쓰세요...전 2층에 올라갈거예요...

식탁에서 일어나는 대석은 안방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침실에 있는 욕실에 들어가는 민주영
대석은 일부러 자리를 피해준다고 2층으로 올라가본다.
그리고 2층 베란다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10여분 후
천천히 내려와 침실 욕실을 바라본다.

놀랍게도 주영은 안방 욕실 앞에
입었던 니트와 바지 그리고 그 위에
그녀가 방금 전까지 입고있던 팬티를 올려 놓는다.
고양이처럼 살며시 들어가서 그녀의 팬티를 가슴졸이며
만지고 그녀의 팬티 안쪽을 벌려 확인하자 맑은 애액의
흔적이 보였고 채 마르지 않았다.

오~~~~~~~~이런.....

안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샤워기 물소리
그녀가 자신의 몸을 닦아내는 살과 살이 마주치는 소리가 들린다.
뽀득거리는 맨살의 소리를 듣자 더욱 더 흥분된다.
주영의 옷가지들을 두손으로 잡고 코를 대는 대석은
오늘 복권이라도 당첨된듯 기뻐한다.

바로 그때
완전히 닫힌둘 알았던 욕실의 문이 슬며시 열린다.
손가락굵기의 틈을 만들어 안을 들여다보는 대석
역시나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통통한 젓가슴을 드러내는 주영
한쪽 다리를 욕조위에 올리고 털이 하나 없어보이는
작은 그것을 닦아내는 장면은 명장면 중 명장면이였다.

그리고...

민주영의 눈과
백대석의 눈은
약속이나 한듯 마주치고 만다.

어맛!!!!!!!!!!!!!!!!!

잠시 후

수건으로 앞부분을 가리고
살짝 문을 열고 자신의 옷을 잡는 민주영
그 주영의 촉촉하게 젖은 손을 잡는 백민석

아저씨.....무섭게 왜 그러세요~~~~~~옵!!!!!! 험흡!!!!

이미 주영은 전라의 몸으로 입술을 빼앗긴다.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는 이성을 지킬 수 없을것이다.
서른 아홉의 돌씽녀 민주영의 몸은 그렇게 대석의 침대위에 오른다.

이판 사판 가릴것 없이 우선 바지부터 벗는 대석은
평소처럼 참을 성없이 민주영의 두 다리를 가르고
자신의 한껏 부풀어 오른 페니스를 넣고 만다.

엄머~~~~~~~~~~~~~으으윽!!!!!! 아저씨!!!!!!!!!! 어으!!!

미안...미안해 주영씨......내가...내가 너무....

아저씨!!!!!!!! 어으...난 몰라!!!!! 어으으으으으!!!!!!!

미안 미안!!!!!! 헉헉헉헉헉!!!!!!! 어우 세상에!!!!!!!

곱고 작은 주영의 연못에는 까맣게 그을린
백대석의 페니스가 연신 펌핑을 하고
주영은 아무렇지 않은듯 연못을 쪼아주며
그의 페니스를 유연하게 허리를 돌리며 쪼여준다.
백대석은 그녀의 유연하고 관록있는 섹스 스킬에
삽입 6분여 만에 사정을 깊숙한 연못에 하고만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어흐흐흐흐흐흐흐흐흐.....아저씨....많이 나왔다...

미안해...요.....주영씨.....

주영의 가슴위에 얼굴을 붙은 대석
주영은 대석의 머리를 안아주고 스다듬는다.
그리고 미소를 지으며 민석의 귀에대고 귀앳말을 한다.

나 이제 짤리는거죠? ㅎㅎㅎ

응??? 무슨소리예요? 큰날 소리하고 그래.....

그렇쟎아요...모시는 사모님 남편이랑 이랬는데...어떠허게 얼굴을...

주영씨...그냥 우리 이렇게 비밀스러운 친구가되 줄수는 없는거야?

나도 그건 어렵지 않은데...그게 말이 쉽지...

쉽지 않을것은 또 뭔데...응??? 주영씨...

아이 참....맨날 하자고 할거 아니예요?
나도 참아야하고...그럼 나도 힘들어요...몰라서 물어요?

그럼 우리 어떻게 할까? 내가 주영씨집으로 갈까? 응?

휴우...몰라요...저 지금 너무 힘들어요 괴롭고...

몸을 일으켜 침대에 앉는 민주영
토실거리고 고운 젓가슴이 출렁거린다.
대석은 저도 모르고 주영의 가슴을 입에 넣고

어흐......이러지마....제발....어흐흐흐흑.....

우리 나가서 점심먹어요...주영씨...응?

아이 참....이 아저씨...정말.....어흑....어흐...그러지마...나 나...나...

못참겠어....어으으으으으으윽

엄마........으~~~~~~~~~~윽!!!!!!!!!!!!!

또 다시 넘어지고
대석의 엉덩이는 주영의 몸위에서
그녀의 다리를 벌린채 원을 그린다.

헉헉헉헉헉.....어어어어어욱......헉헉헉헉헉.....어욱

그렇게 민주영과 백대석은 의외의 장소에서 밀회를 나눈다.
둘은 그날 세번의 섹스를 즐기고 돌아온 아내 미래의
조산 간병을 한 뒤 민주영은 10시가 넘어서 퇴근한다.

저녁을 왜 그렇게 시원치 않게 들었어 오빠?

응??? 아니 그냥 밥맛이 없어서...

요즘 왜 그래? 어디 아파요?

아프긴...ㅎㅎㅎ 어서 자...늦었다...

응...내일 오전조 맞지?

응...내일은 아마 릴레이-잡(연장근무) 할수도 있어...

왜??? 누가 휴가냈어?

응...도진석이...어디 간대...

아 알았어요...오빠???

응?

오늘 여기서 잘래?

아이 유석이 있는데...나 자다가 잠꼬대하면...

피이...언제는 자게 해달라고 하면서...

이제 해도 되는거야?

ㅎㅎㅎ 응...한달 지났는데 뭐.....

하고 싶어?

응...그럼 여기서 잘테야?

아.......ㅎㅎㅎ 오늘은 그냥 자자...피곤해...

그래? 응.......알았어...가서 자요...

응.....그래...잘자...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찾은듯 유도하는 미래
이마에 연신 송글거리며 식은 땀을 흘리는 남편
분명 무언가 갑작스럽게 운동을 했기 때문이다.
오늘 민주영도 하루종일 손미래와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
여튼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는 손미래는 그렇게 남편을 보낸다.

한편 1층으로 돌아온 백대석은
침대로 들어가서 자신의 페니스를 잡는다.
세번이나 뜨거운 정사를 나누었는데도
그녀의 수려한 몸매와 탱글거리를 젓가슴
섹을 기꺼이 써주는 오디오가 아직도 귀에 어른거린다.

오오오오오오오!!!!!! 이 씨발년~~~~~~으으으으으윽!!!!!!

작은 양이지만
백대석은 결혼 후 처음으로 생긴
도우미와의 사랑을 되새기며 사정을 한다.
그렇게 백대석은 평생 잊지못할 은밀한 정사를 만들고
이름뿐인 아내를 대신해서 만난 민주영을 사랑하게된다.
.
.
.
8월 03일.....

민주영은 이미 정리를 하고 더 이상 오지않는다.
아들 백유석은 건강하게 백일을 앞두고 있었다.
아침부터 식사 후 저울에 올라가는 손미래
자연순산이라 그런지 말도 못하게 살이 빠졌다.
원래 47킬로를 넘나들다가 출산전 60킬로까지 올랐던 체중은
석달이 지난 지금 벌써 49킬로그람으로 내려갔다.

더욱 기쁜건 그녀의 젓가슴은 우유가 가득해
수술해서 만든 가슴처럼 아름답기 그지없다는 것이다.
다시 1층 안방을 차지한 손미래는 아침 설겆이를 한다.

응...왔어??? 피곤하지? ㅎㅎㅎ

응 피곤하긴...ㅎㅎㅎ 어우 울 형수 엉덩이가 너무 색시한데?

정말야??? 요즘엔 바람안피워? ㅎㅎㅎ

나 안한다면 않하는거 몰라? ㅎㅎㅎ

그 씨발 걸래년...어디 넘볼게 없어서....

오~~~~~ 좀 거칠은걸?

설겆이를 하는 손미래의 등에 서서
백허그를 하는 도련님 백민석은
손미래의 목덜미에 키스를 해주며 사랑을 표현한다.

어으.....자기야...난 정말 자기 딴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

음...그럼...걱정말어...난 자기만 바라보쟎아...ㅎㅎㅎ

이런 사기꾼 ㅋㅋㅋㅋㅋ.....어으 야....어으....그만...아이 깨...

음흠....맛있어...맛있어...음흡...음흡...ㅎㅎㅎ

미래의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에 코를 들이대는 민석.
민석을 길고 긴 혀의 끝은 미래의 은밀한 곳에 닿을듯 말듯한다.
고무장갑을 낀채로 흥분하는 손미래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준다.
더 깊숙한 부분까지 넣어달라는 본능적 행동이였다.
저도 모르게 다리를 벌려주고 뒤로 빼주는 손미래는
결국 어린아이처럼 몸을 탐하는 민석에게 뜨거운 그곳을 내어준다.

어으으으으으으.......자기야......으으으으으.....

그거.....헉헉헉....알어? 헉헉헉...

헉헉헉.....뭐? 어어어어어윽.....

당신 말이야...정말 야해졌어...

헉헉헉.....뭐가? 뭐가 야해? 헉헉헉

보지....당신 보지말이야...아이 낳고 더 쫀득거려...

어어어어어으으으으...진짜 왜 이래? ㅎㅎㅎ 어윽...좋아...

으으으으윽.....진짜야....진짜.....으으윽.....

미친듯이 펌핑의 속도를 높이는 민석
고무장갑을 낀채로 싱크대 난간을 잡고
내성으로 괴성을 참아내는 손미래
둘의 섹스는 그렇게 또 시작된다.
요즘 백민석은 일부러 근무 시간표를 이처럼
큰형 대석과 교차로 잡아 은밀한 형수와의 정사를 즐긴다.

자신의 몸속으로 파고드는 연상의 도련님 민석의 페니스
느끼는 손미래의 얼굴에서는 단순한 유부녀의 쾌락이아닌
그 사내의 소유욕구로 불타오르고 있었다.

지금 손미래의 마음속에는 오로지
자신의 몸을 항상 충분하게 채워주는 사내
도련님 백민석에 대한 소유욕만 존재할 뿐이다.
.
.
.
한편

9월 들어 정신 못차리고 민주영과 새살림을 차린 대석.
주영은 대석의 배려로 바닷가의 작은 오피스텔을 얻고
하루에 한두번씩 드나드는 대석과 뜨거운 정사를 즐긴다.
섹스라면 강력한 흡입력으로 사내를 늪으로 빠뜨리는 주영
주영의 품에서 가장으로써의 기본마저 버리게되는 백대석.

어디가 오빠?

넌 오빠가 뭐냐? 오빠가? 애드 낳은 애엄마가...

????????

여보라고 하던지...누구 누구 아빠라고 하던지 해야지.....

왜 그래요? 갑자기...뭐 안좋은 일 있었어요?

그리고...밖에서 일 보는 남편한테 뭔 전화를 그리 자주 해?

아니 그건...얘가 아파서...

병원가면 되는거지...그걸 밖에 사람한테 말하면 어쩌라는거야?

................................

에이....씨발...집구석이라고 답답해서 못 살것네...

어디가요? 자야지...

어딜가던!!!!!!!!!!!!!!!!!!!!!!!!

유난히 오늘따라 신경질적인 남편.
2층 방에서 놀라 내려오는 동생 민석이
현관 밖으로 나가는 형을 붙들고...

형...형...잠깐만....왜 그래?

놔 임마...이놈의 집구석...답답해서 못살것다...

형 안그랬쟎아...왜 그러는데...

집구석이라고 들어오면 뭐하냐구?
여편네는 화장끼 하나 없는 얼굴에 눈꼽낀 얼굴로
사람이 왔는지 개가 왔는지 관심도 없고
너같으며 저런 여편네가 좋다고 자지가 서겠냐?????
니미 씨발...난 뭐 돌부쳐냐? 아이 씨발...진짜!!!!!!!

쿵!!!!!

결혼 2년차에 접어든 부부
이미 그 골은 상당히 깊어졌고
염증은 곪다못해 터지고 말았다.
안전부절못하는 백민석과 달리
안정된 표정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손미래.

왜 그러는데?

ㅎㅎㅎ 그런게 있어...

어??? 있다니 뭘 말이야?

몰라두 됍니다...ㅎㅎㅎ

이상한 상황이네....뭐가 이래?

자긴 그냥 평소처럼 행동해...

미래야...형수...왜 그래???

안 잡을꺼야???

냅둬...

형이 갈데가 어딨다고.....

있나보지 뭐...ㅎㅎㅎ

형수!!!!!!!!! 미래야!!!!!!!

다~~~ 제자리 찾아가는것 같다...ㅎㅎㅎ

뭔 소리야...도대체???

나가자...오늘 장볼거 많아...

......................알았어...

유석인 오빠가 메어줘...

오빠??? ㅎㅎㅎ 기분 이상한데...

그럼 그 이상한 기분 즐겨...ㅎㅎㅎ
.
.
.
을왕동 산 7번지

아담하게 지어진 팬션
팬션 허가가 취소되어
오피스텔로 용도변경된 아담한 단독 빌라.
1층엔 작은 거실과 안방 침실
작은 계단을 오르면 아늑한 다락방이 나온다.

지난 달
아내 손미래 몰래 모아두었던 용돈과
대출을 받아 은밀녀 민주영에게 사준 집이다.
이미 이 둘은 그렇게 넘어선 안될 산을 넘고만다.
더구나 백대석에게는 더욱 더 치명적인 담장이다.

후으~~~~~자기야....어으.....진짜 오늘 안들어갈거야? 응?

안들어간다니깐...씨발년...나 이제 싫어...자기가 좋아...

어으....더 흥분되...자기야....어으으으....후우....

검정 스타킹 정말 미치도록 흥분되는거 알어?

그래? 매일 매일 입어줄께 오빠...

오오오~~~~~ 그래 우리 천사 ㅎㅎㅎ

오빠 나 언니보다 나이 많쟎아...그래도 좋아?

관록이라는거 알어??? 섹스에 대한 스킬...넌 그런 치명성이 있어

자기야.....이제 넣어줘 자기 자지.....어으으으으으...

노팬티에 입은 검정색 팬티 스타킹
이미 애액으로 젖어 스타킹과 달라붙은 주영의 조개
극도로 흥분한 대석은 손가락을 접어 잡고
단 한번에 찢어내면서 봇물처럼 터지는
그녀의 무모증 조개가 빨갛게 드러난다.

어흐......자기야......어머....어머머......어흐흐흐흐흐흐.....

기다란 혀는 곳장 빨려들어가고
요란하게 모션을 그리며 휘젖는 짧은 혀
주영은 미친듯이 몸을 뒤틀며 환상의 절정을 맛본다.
그리고 몸을 일으킨 백대석은 단단하게 화가 난
검은 페니스를 단 한번에 끝까지 꼿아 넣고만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헉!!!!!!!!!! 오빠!!!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우~~~~~욱!!!!!!!! 쌕골년....으흐...

그렇게 미친 섹스는 시작이되었고
둘은 온 몸이 진담으로 범벅이되도록 정사를 나눈다.
주영의 고운 피부는 땀이 조명에 빛이 나며 흐느적거린다.

다리 옆선에 돗트 포인트 무니로 장식된 검은 스타킹.
같은 검은색 브레지어는 한쪽만 가슴을 오픈한 채로
출렁이는 유두와 젓가슴을 쥐어짜며 처절한 사정을 맞이한다.

미친 둘만의 섹스 사정을 10분만에 이루어지고
두 다리를 벌벌 떨면서 벌려주는 민주영은
소리높혀 괴성을 지르면서 섹스의 정수를 즐긴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흑~~~~~오빠!!!!!!!! 아아아아아아악!!!!!!!



계속

어린 형수 - 1부 2장

2교대 남편



[주인공들]

백대석. 41세. 174. 78. 인천공항 관제사.
손미래. 32세. 166. 47. 인천공항 관세청. 대석의 아내. 신혼1년차.
백한석. 38세. 178. 70. 국제무역공사 해외조사단 차장.
백민석. 35세. 182. 68. 인천공항 관세청 7급 주사.



2011년 8월 말

우연이지만 충격적인 정사를 나눈 미래와 민석.
오늘 그들의 마지막 야간근무일이다.
야간근무는 00시부터 05시까지다.
두달에 한번정도는 야간 근무를 서는데
누구나 다 싫어하는 아주 곤혹스러운 근무다.

관제실에서 근무하는 형 백대석은
기본이 24시간 근무에 2일 휴무일이다.
그러나 가난한 처가를 위해 불철주야일을 하는
어린 아내 손미래를 위해 대석은 요즘 3교대 근무를 한다.
덕분에 어린 아내와 논이 마주칠 기회는 한달에 단 세번정도.

한국 DHL 진입로의 황량한 벌판에
흰색 그랜저가 세워지고 아침 태양이 뜨기직전까지
요란하게 흔들리고 괴성이 터지고 요동을 친다.

억억억억억.....어어어어욱.....죽을것 같아...숨차..숨....

나두.....미래야...아니 형수....억억억억억억...

아이...그렇게 부르지마...다른사람...억억억 앞에서 실수해

알았어 형수.....이거 좋아하던데...맞지?

으으으으으으윽.....맞아.....으으으으으으으....이상해...으윽

손미래의 질 윗쪽 대략 5센티 정도 지점
이미 미래의 지스팟을 알아버린다.
어느새 둘의 섹스는 9일사이에 15회를 넘어선다.
형이 없는 대낮에는 서너번씩 섹스를 치루었고
이렇게 형이 집에 있는 날에는 퇴근길 한적한 길에서
간단하게 스냅섹스를 즐기고 퇴근한다.

어느덧 손미래는 출퇴근 복장이
짧은 치마에 티셔츠로 바뀐다.
회사 사람들이 모두 그녀의 변화에 놀란다.
더구나 100만원을 호가 하는 명품 구두에
점점 야해지는 화장빨과 립스틱 색깔

모두들 손미래가 다른 남자가 생겼으며
손미래는 남편과 나이차이가 워낙 많이나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돈다.

호우......윽윽윽윽윽.....도련님.....이제 해줘....어우...죽을것 같아...

들어가서 형하고 안할꺼야? 하면 안되쟎아...

억억억억억...밖에다 해줘...어어어어욱....

이러다 우리 애기 갖는거 아니야? 응? 헉헉헉

꿈에라도 그런 생각하지마....억억억....어우...

싼다...어디다 할까? 응?

아무데나....해줘... 그냥 배 위에 해줘...

으으으으으으으으윽!!!!!!!!!!!!!!!!!!!!!

터질듯 부풀어 오르는 시동생의 대물 페니스는
사정직전에 질에서 도망나오고 형수 손미래의 배 위에
정확하게 조준을 하고는 뜨거운 사정액을 쏘아 올린다.

어흐흐흐흐흐흐흐흐흐.........

형수는 아마 시동생의 대물 페니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에도 흥분을 하는것 같았다.
사정이되어 하얀 물거품이 나오는 찰라면
잊지않고 꼭 손으로 민석의 허리를 쥐어짜듯 당긴다.
민석은 그리고 일출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감한다.

우흐~~~~~~~~~~~~~

운전석으로 몸을 돌려 앉는 민석
오늘은 왠일인지 민석의 쪼그라든 페니스를 빨아준다.
흐믈거리며 자극이되는 페니스를 바라보며...

오늘 왠일이래? ㅎㅎㅎ

그냥.....나 오늘..... 오빠랑 해야 해...

해야 해??? 그건 또 뭐야?

아...오늘 그날이거든...

그날??? 혹시...임신 그거?

ㅎㅎㅎㅎㅎ 응.....미안...

아 그래서 밖에 하라고 한거였구나...

응... 질투 안할꺼지?

질투는...내가 더 미안하지 뭐...

어서 집에 가자...시간 많이 오버됐어...

알았어...

그렇게 급하게 옷을 주워입은 두사람
운전석과 조수석 창문이 열리고 휴지뭉치가 던지어진다.
차는 이미 출발을 했고 20분 거리에 있는 아파트에 도착한다.
그리고 조용히 제방으로 들어가는 백민석
옷을 벗은 뒤 조용히 자려다가 안방 문이 닫히고
잠기는 소리를 듣게되는 백민석.

백민석은 양말을 다시 신고
소리없이 조용히 안방쪽으로 다가서서 귀를 대어본다.
출장간 둘째 형덕에 오늘은 단독 범행을 해야한다.

[윽윽윽윽윽.....오빠....오빠~~~~~어우...]

[맛있어? 애기야? 응? 오빠것 맛있냐구? ㅎㅎㅎ]

그렇게 형수의 몸 위에서 삽질을 하는 형의 목소리.
펌핑소리나 다른 소리는 안들리고 형 목소리만 요란하다.
형수 손미래는 일부러 소리를 내지 않으려하는것 같았다.
아마도 새로운 남자친구 막내 시동생 백민석을 의식하는듯하다.
결국 형의 삽질이 절정으로 치닫을 무렵 그녀는 외마디 비명을
작심하고 지르는듯 문쪽으로 입술을 돌리고 외친다.

[아아악!!!!!!!!!!!!!!!!!!!!!! 오빠!!!!!!!!!]

[오오오~~~~~~~~~~~~씨발....으으으으으윽......]

[어흐.....어흐.....흐으으으으.....]

[어땠어? 이번엔 맘에든거야? 응? 사랑해???]

평소같으면 어떤 코멘트라도 했었을 형수는
말대신 백대석의 머리를 움켜잡고 흐느낀다.
백대석은 오늘 아내가 엄청 흥분하고 절정에 오른걸로 착각한다.
그렇게 백대석은 의기 양양한채로 샤워를 하고 남편에게
미안해 하는 표정이 역력한 손미래는 백대석이
안방 샤워장에 들어가자 문을 열고 아침을 준비하려한다.

그 때 얼굴을 조우한 두사람...

미쳤어? 왜 그래? 변태처럼...

사랑해!!!!! 형수!!!

빨리 들어가!!! 음흡!!! 흡흡흡!!! 어으.....야~~~

급하게 안방문을 닫는 손미래.
이제 안방문과 안쪽의 안방 욕실문.
그 안에 샤워중인 미래의 남편과
안방문 밖에 벽에 기대어 선 미래의 시동생 민석은
하나의 두터운 벽을 사이에두고 다른 섹스를 시도한다.

어어어어어엉.....도련님 이러지마....응? 제발....어흑...

이미 기다란 페니스를 꺼내어들고 형수의 그곳에
귀두만 깊숙하게 찔러 넣어버리는 백민석
민석은 형수 손미래를 벽에 강하레 누르고 귀두만이라도
삽입된 채로 펌핑을 시작하고 미래는 결국 10여초도 버티지
못하고 자신의 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채 흥분을 시작한다.

읍읍읍읍읍읍~~~~~ 흐읍!!!!!! 오우!!!!!

사랑해....사랑한다구!!! 형수...

어...나두.....나두 사랑해...민석씨.....어우!!!!!

그렇게 10여분을 펌핑한 두 사람
이윽고 안방쪽에서 욕실문을 여는 소리가 들린다.
수초 전에 이미 사정을 하고난 뒤 부둥켜 안고있던 두사람
두 사람은 그렇게 떨어져나가고 민석은 제 방으로 들어간다.
대석은 나와서 아침을 준비하는 아내를 보고...

얌마 민석아!!!!!!!!!!

아잇 진짜 왜 그래??? 자게 놓아둬...

그제서야 자다가 깬듯한 목소리 연기를 하며...

응...형....아참...아침 해야지...

짜식이...형수님 손에 물닿게 할래? ㅎㅎㅎ

미안해 형...형수...잠깐만요...

민석은 형수에게 달려들고 밀어낸다.
흐믓한듯 대석은 신문을 펼치며
막둥이 민석에게 고마워 한다.

짜식은...ㅎㅎㅎ 그래두 형수가 좋긴 좋은가부지? ㅎㅎㅎ

아이 형두...그런 말이 어딨어??? 울 형순데...

그치??? 이놈아 ㅎㅎㅎㅎㅎ

참 오빠두 아침부터 왜그래?

야 민슥아...오늘 네 형수 달고나가서 옷이나 한벌해입혀라...

응??? 응....그래 어떤걸로?

뭐 그냥 요즘 이만 나이 때 잘들 입고 다니더만 ㅎㅎㅎ

난 그럼 디게 야한걸로 사는디...ㅎㅎㅎ

뭐 네 형수 치마입혀도 어디 빠지지는 않을게다 하하하

어머 진짜 이 두 남자들이...ㅎㅎㅎ

알았수...내 연구 해보리다...

카드 줘??? 거 옷한벌에 몇푼이나 한다구 ㅎㅎㅎ

됐쑤!!!...몇푼 안하는게 내가 쏘리다 ㅎㅎㅎ

그래 그래 짜슥아 잠만 자지말고 좀 챙겨라...

휴우~~~~~~~그러슈.....

둘째가 빠진 아침식사시간
영문도 모르고 좋아라하는 맡형은
그렇게 아무 이질감없이 잘 굴러가는 자신의 가정을 보며
흐믓하고 마음 든든한 동반자 아내 손미래보며 웃는다.
형의 차는 먼지를 일으키며 주차장으로 나와 공항으로 달린다.

요즘 두 사람에게 생긴 버릇이라면
형이 나가고난 뒤 항상 안전고리를 걸어둔다는것 이다.
혹시 있을 불상사를 위하여 누구라도 올까 걸어둔다.
오늘도 형의 차가 달려 나가는걸 확인한 두사람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현관문 안전핀을 걸어둔다.

딸깍!!!!!

오전 8시 33분

햇살가득한 건넌방 백민석의 방안
너른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의 몸을 탐닉한다.
봉곳한 젓가슴의 핑크빛 유두는 보기만해도 흥분된다.

아.....좋아...너무 좋아...

나두...더 빨아줄까? 아님...

아님 뭐? ㅎㅎㅎ 또 할수있어? ㅎㅎㅎ

어 조금만 빨아줄래?

ㅎㅎㅎㅎㅎ 알았어...이 나쁜 도련님...

ㅎㅎㅎㅎㅎㅎ 오으~~~~~

팔베개를 베고 누워있던 미래는
자연스럽게 고개를 아래로 돌리고는
민석의 그곳에 도착 후 가볍게 입에 넣어고 빨아준다.
그리고 수초가 지나자마자 발기된 민석의 페니스는
오늘만 세번째 삽입섹스로 돌입한다.

으~~~~~~~~~~~~으

언제나 처음 삽입 순간에는 짜릿한 고통을 느끼는 미래
그리고 두어번 펌핑이 시작되자마자 미래의 치골은
자연스럽게 윗쪽으로 향하면서 깊은 삽입을 도와준다.
어린 형수와 상사 시동생은 불과 2주만에 이토록
서로에게 간절한 사랑을 나누는 사이로 발전하고 만다.
.
.
.
2011년 10월

오랜만에 한식구가 더 늘었다.
파라과이에서 파견직으로 일하는 여성이
우리집 둘째 기둥 백한석의 아래로 등극한 것이다.

조선숙. 35세. 167. 57. 국제무역공사 해외조사단 과장.

기다란 식탁에 모여앉은 두 커플과 한 사내.
더구나 나이가 가장 어린 큰형수 손미래는 임신 중이다.
임신 10주차인 그녀는 겉으로는 티가 안나지만
이미 입덧을 하면서 고생을 좀 하고 있는 터였다.
역시 오늘의 쉐프는 막내 백민석.

(한석)
그 저 뭐냐...우리가 입주 타이밍이 안맞아서 일단 형집에서...

(대석)
어어어 그런 신세는 무슨...하하하하하....

(민석)
아.....이놈의 모진 인연...난 언제나 막내에서 벗어날지...

(모두)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까무잡잡한 피붓결의 소유자 조선숙은
이미 민석과 동갑내기로 서로 금새 친해지기 시작했다.
반찬 하나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쓰며 어린 형수를
챙겨주는 민석을 바라보는 선숙은 이미 그들을 질투한다.
조용한 성격의 조선숙은 며칠 지내면서 확인을 수시로한다.

민석 도련님은...형님(손미래)을 끔찍하게 위해주시는것 같아요

아 울 집사람이 워낙 몸이 약하고...겨우 임신했거든요 하하하

어머 저도 아기 갖으면 여기서 살아야겠어요...ㅎㅎㅎ

어??? 하하하하하....그러세요...제수씨.....

제법 살이 통통한 몸매에 늘씬한 키
3개국어를 능통하는 브레인 메이커.
조용한듯 한 성격이지만 눈웃음을 지을때의 표정은 뇌쇄적이다.
해외로만 돌아다니는 직업 때문인지 비교적 활발한 편이다.
한달도 채 되지않아 큰형수 손미래와 신경전이 장난 아니다.



3주 뒤

예정대로 조선숙은 해안가 작은 주택을 얻어 출가한다.
그 이후에도 조선숙은 어린 형님 손미래와 다정한 만남을 유지한다.
나이는 어리지만 언제나 착하게 대해주는 손미래를 좋아하는 선숙

조선숙 역시 결혼 후
국내 근무를 신청하고 현재 발령 대기 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조선숙은 아침 일찍부터 들깨죽을 끓이고
입덧이 심하다는 손미래를 위해서 미래의 아파트로 간다.
아직도 가지고있는 전자키로 문을 연다.


비가 부슬거리는
어느 수요일 오전 10시 17분
축축하게 젖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조선숙.

암흑처럼 조용한 집안
아무도 없는것 같지는 않았다.
분명 손미래의 단화와 신사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선숙은 조용한 특유의 발걸음으로
손미래의 침실로 발길을 옮겨본다.

비었다.....

그런데 반대쪽 저편
민석 도련님의 방문이 살작 열려보인다.
종종 걸음으로 다가서는 조선숙은 보고도 믿지 못할 광경을 본다.

[어흑......자기야........어흑...어흑...나 죽을것 같아.....]

[너무 세게하면 안된다 말이야...이 바보야...천천히 하자...]

[으으응.....싫어....보통때 처럼 해줘...부탁해...헉헉헉 어우...]

[이렇게 말이지? 응?]

[어...그거...그거 자기야.....어어어흑.....]

[오우....진짜 형수는 보지가...어우 쫀득거려...]

[보조키 닫았지? 자기야...?]

[아 아니...둘째 형도 나갔는데 뭘 신경써? ㅎㅎㅎ]

[동서...동서가 있쟎아.....어어어어흑!!!!!]

[그런가??? ㅎㅎㅎ 이제 싼다 자기야...]

순간 엎드린 채 머리를 쥐어 밖고
비명을 지르며 쾌락의 정수를 느끼는 미래
그런 미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쥐어짜며 사정하는 민석.
20여초간의 사정이 끝나자 미래는 그 침대 위에서 쓰러지고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민석은 전라의 몸으로 문을 연다.

헙!!!!!!!!!!!!!!!!!!!!!!!!!

나즈막한 소리로...
언제부터 봤어요? 형수!!!

읖...읖...읖...방금전이요...미안해요...

일단 나가있어요...어서!!!

네에........ㅠㅠ

급하게 둘째 형수를 내보내는 민석
유일하게 실수로 안전고리를 잡그지 않은 날
그날이 이 둘의 비밀의 문이 열린 날 이였다.

이제 민석은 조선숙에게 그렇게
둘만의 비밀을 들키고 만다.
힘들어 쓰러진 형수 손미래를 안방으로 옮기고
급한 약속이 있다고 핑게를 댄 민석은
옷을 입고 나와서 주차장에 기다리는 둘째 형수를 만난다.



[카페 캐빈]

쉴세없이 비는 내리친다.
막상 창가에 앉아 있지만
특별히 할 얘기도 없는 두 사람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두 사람
담배만 연거푸 피워대는 백민석

저도 한 대 주실래요?

담배 태우세요???

건네는 담배를 받으며 한모금 빤다.

남미에서 4년인데요...뭐는 모를까요? ㅎㅎㅎ

네에.....

뭐 죄졌어요? ㅎㅎㅎㅎㅎ

죄 진거죠...죄도 사실 큰 죄죠...

음.....뭐 생각하기에 다라 다르게 조명될 일이네죠...

..................................???

그렇쟎아요...서로 필요한걸 각자 다른 사람들이 갖었고
그저 그 다른 사람들끼리 그걸 교환것 뿐이라면 그렇쟎아요?

형수는 역시...생각이 다르네요...

다르려고 노력하죠 ㅎㅎㅎ

그럼 저희 비밀...지켜 주실 수...

글쎄요...저만 입을 닫는다면...그리하겠지만...
물불 안가리고 그렇게 허우적대는 두 사람을 보면
이거 들통나도 곧 들통날 것 같은데...자신있으세요?

그러게요...어쩌다가 여기까지...왔는지....

아 답답하다...비오는 소리 들을래요?

네?????

난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차안에서 빗소리듣는게 좋더라...

이제 아주 말을 내려 놓는 여자.
물론 동갑나기이고 덧없이 지내기로했으니
문제될것은 없겠지만 하필이면 이 싯점에서 저러는게 맘에 안든다.


20분 후.....

[대청도행 선착장의 작은 폐목선 옆]

소리 들으니 좋아요?

네...한국은 이래서 아름다운것 같아요...

네에.......

슬며시 벌어진 옆트임 스커트
기다란 다리를 감싸고있는 살색 스타킹이
밴드임을 알려주는 실리콘 자수 밴드가 드러난다.

워낙 덩치가 좋은 편이라서
모든 체격 군데 군데가 글러머한 여인.
조선숙은 창밖을 바라보며 도 한대를 피운다.

담배 많이피우시네...

언제부터예요?

네???

두 사람이요...언제부터 그렇게 뜨거운 사이가 됐는지...

음.....서너달......됐지요...

계기가 있었을 텐데.....

그게...좀 말하기가....

ㅎㅎㅎ 뭔데요? 이제와서 내가 몰라도 되는 얘기가 있어요?

아.....ㅎㅎㅎㅎㅎ.....우연히 제가 좀 큰걸 알았어요

커요??? 뭐가??? 어머!!!!!

그제서야 아까 도련님과 큰동서가
그짓을 할때에 보여졌던 민석 도련님의
큼지막한 페니스가 떠오르는 조선숙
솔직히 조선숙도 자그마한 남편 한석의 것 보다는
훨씬 크고 단단해 보이는 민석의 그것이 궁굼했다.

이제 이렇게 된 마당에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이가되고
선숙또한 억을 수 있는걸 얻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했다.
조선숙은 자연스럽게 본인도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는다.
이미 마음으로 넘었기에 이곳까지 왔는지도 모른다.

도련님....

네.....형수

우리 이거 무덤까지 비밀로 갈 수 있을까요?

무덤까지??? 그래야되겠죠...아닌가요?

그렇겠요...그럼 전 어디쯤 서 있어야 하나요?

네?????????



오후 3시

조선숙의 인피니티
짙은 선팅 유리 위에는
더욱 더 강렬하게 내리치는 빗방울
그리고 인기척이 없는것 같았던 실내에서는
불과 1분여만에 흔들림이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어으~~~~~~~~~~~~~~이런!!!!!!! 어으!!!!!!! 도련님!!!!!

이제.....맘이 놓이세요? 응??? 이걸 바랬던거야???

어으~~~~~~세상에.....너무 딱딱해!!!!! 너무 크고!!!!! 어윽!!!

조수석에 올라 선숙의 긴 치마를 올린 민석
선숙의 망사 팬티를 벗기어내고는 두툼한 페니스를
단번에 넣고 흔들거리듯 선숙을 유린하는 백민석
오늘로써 백민석은 두툼한 대물을 갖었다는 이유 만으로
어린 형수와 동갑 형수 두명을 자신의 여인으로 만들었다.

후우~~~~~~~집으로 가자...응?

집에??? 왜요???

나 집에서 편안하게 하고싶어...

아이 참...그러지마요...그러다 걸리면...

오늘 형 일본갔어....응??? 어서......도련님.....어으...

아이 참...씨발 진짜 미치겠네.....
.
.
.
응왕리 산 7번지 3호집

하얀 그랜저와 인피니티가 나란하게 서있다.
차에서 내리는 남자와 여인은 급하게 들어가고
여인은 거실의 커튼을 완벽하게 드리운다.
그리고 안방 침실로 들어가는 두 남녀
비는 더욱 더 굵어지고 소리는 요란하기만 하다.

쏴~~~~~~~~~~~~~~~~~~~~~~!!!

둘째 형수 조선숙은
첫째 형수 손미래와는 달랐다.
조용한 성품이지만 투기가 심했고
뭐든 행동하기 전에 몹시 망설이는 성격이지만
일단 시작이되면 거침없이 행동하는 사람이였다.

빗줄기는 점점 더 굵어지고
커튼을 단단히 드리운 침실안에서도
선명하게 들리는 강한 소리였다.

후우~~~~~~~~~~~~~으으으으으....

처음부터 강하지 않게 그러면서도 거칠게 빨아준다.
민석의 입에서 떨어지지않는 그녀의 발목.
벌써부터 선숙의 입은 신음소리로 흘러넘친다.
코끝에 담기는 울샴푸 냄새가 진하게 베어나온다.
선숙은 스타킹을 신은지 꽤 되었는데 여전히 향기가 진하다.

발목과 정강이 윗부분 그리고 무릎까지
천천히 하나 하나 빼놓지않고 핥아준다.
혀가 닿을 때마다 몸을 움찔거리는 선숙
선숙의 따스한 손가락은 자신의 다리에서 머무는
시동생 민석의 머리카락을 스다듬는다.

어~~~~~~~~~우!!!!! 도련님!!!!!

처음 나이어린 큰 형수와 관계를 갖을 때에는
행동은 좋았지만, 좋았던만큼 죄책감에 시달렸던 민석
두번째 동갑내기 형수와의 정사는 아무런 느낌도
둘째 형에대한 죄책감도 거의 없는 상태 였다.
그저 색정끼가 많은 형수와의 한판 섹스 였을 뿐이다.

우~~~~~~~~~흐!!!!!!! 엄마!!!!!!!!

야한 이 여자
둘때 형수 조선숙은
오늘 밴드 스타킹을 신었다.
민석은 그녀의 밴드 부분을 치아로 물어본다.
그리고 그 작은 틈 사이로 자신의 혀를 밀어 본다.

예상대로 선숙의 입에서는 탄성이 흘러 나온다.
마치 시동생의 살과 자신의 피부 사이에 가로막았던
자신이 직접 신은 스타킹이라는 장벽을 허물고
시동생의 보드라운 혀끝의 살점을 직접 만났을 때의 느낌
그 느낌에 감탄과 탄성을 지르는것으로 보였다.

어~~~~~~~~~~~~~~~~~후!!!!!!!!!!

민석의 손이 닿기도 전에 벌려주는 다리
민석의 머리를 그녀의 벌어진 두 다리 사이로
아주 편안하게 진입하고 은밀하고 뜨거운 그녀의
제법 두툼한 살점이 있는 팬티 위에 착륙한다.
오랜 거리를 달려 올라온 민석의 마른 혀는
입속에 들어가서 촉촉해진 후 다시 나와 그녀의 팬티 위를 빨아준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도련님!!!!!!!

이걸....바랬어요? 응? 이 바람둥이 형수님 ㅎㅎㅎ

이 바보.......어흐.....흐흐흐흐흐흐흐흐...

결국 민석은 그다지 큰 힘을 들이지 않고
그녀의 하얀 팬티를 겉어내고 다리에서 완전히 빼낸다.
풍성하고 무성한 검은 수풀이 드러나고 손가락으로 잠시 가른다.

당연히 형수 선숙의 몸은 움찔거렸고
어렵지않게 빨갛게 달아오른 그녀의 조개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조개속 아래에 볼록하게 나와있는 작은 구슬
민석은 그렇게 본능적으로 그 구슬 클리토리스를 빨기시작한다.
이때 부터 선숙의 몸은 사시나무떨듯 요동을 치고 괴성을 지른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흑!!!!!!!!!!!!!!!!!!!!! 죽을것.....같아!!!

두 다리를 교차하며 요동치는 조선숙 온몸
클리토리스 70% 그리고 나머지 30%는
그녀의 질속에 기다란 혀를 넣어 흔들어 준다.
특히 질속에 혀가 들어갈라치면 어김없이
두손으로 민석의 머리를 쥐어짜는 그녀

엄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흐!!!!!

이미 시작된 둘의 불장난은 벌써 30분이 넘어갔다.
팬티만을 벗은채 옷을 입고 애무에 빠져든 선숙의 몸은
점점 불덩이처럼 달아 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몸을 일으키는 백민석은 스스로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고는 방바닦에 내팽겨치고 다시 침대에 오른다.

이걸 원한거지???

민석은 단단하게 화가 난 대물 페니스를 올려 보이고
조선숙은 잠시 그의 물건을 보더니 이내 고개를 돌린다.
민석이 선숙의 두 다리를 들어올려 허리에 감으려하자
선숙은 제 스스로의 힘으로 허리에 다리를 올려준다.
통통하지만 제법 길게 잘 빠진 선숙 형수의 두 다리를 안는다.

그리고 대단한 크기의 귀두는
선숙의 빨간 조개에 닿고
질 입구는 놀라 오므려진다.

민석은 몸을 앞으로 쓰러뜨리고
형수 선숙의 가디건 단추를 풀러낸다.
팬티와는 달리 붉은색 브라가 드러나고
어께끈을 거칠게 내리고는 브라를 올려버린다.
탱탱한 D컵급 젓가슴이 고추선 상태로 흔들린다.

굉장한 젓탱이인데요? ㅎㅎㅎㅎㅎ

몰라요.....어으으으으으으으으흑!!!!!

조금 빡빡할겁니다.....

허리를 뒤로 잠시 빼더니
곧바로 앞으로 쭈욱 내린다.
그 커다랗고 기다란 페니스를
순식간에 형수 조선숙의 뱃속으로 빨려 들어가고만다.
조선숙은 이제껏 사귀었던 남자들 중 가장 강력한 대물을 맛본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첫 삽입 후
리드미컬하게 댄스를 추듯 움직이는 대물
조선숙은 완벽한 스킬과 크기의 시동생 맛을 보고는
두 눈을 크게 뜨고는 그의 목덜미와 허리를 매만진다.
미친듯이 더욱 세차게 펑핌을 하는 백민석
형제들과 달리 돌연변이처럼 크기만했던 페니스는
그렇게 인륜을 저버리는 근친상간의 대물로 데뷰한다.



오후 4시 40분

여전히 세차게 내려치는 굵은 빗방울
지금 침실에서 발버둥치는 조선숙의 마음도
마치 이 강한 빗줄기처럼 짜릿함에 마취되고 있을것이다.
두 사람의 차도 외롭지 않다는듯 서로 마주보고
그녀의 마당에서 두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억억억억억억억억!!!!!!!!!!! 어우!!!!! 자기....자기야....어어흐

그렇게.....그렇게 부르지 마요 형수...나중에 어쪌려고...

알.....알았어요....도련님....어흐....거기...거기요...어흐흐흐

여기??? 여길 좋아하시는구나.....여기...

네에....맞아...맞아요....으흐흐흐흐흐흑....어우...세상에...

나 이제 쉬고싶은데.....해도 될까?

응....해요...지금....어으으으으으으윽....

안에?? 밖에???

아.......아.......안......안에 해도돼요....

선숙의 두 다리를 위로 올리고
더욱 깊숙한 곳으로 꼿아 넣는 뒤
끝까지 집어 넣고는 좌우로 돌리며
귀두를 무지막지한 크기로 확장하는 민석은
천천히 그리고 길게 오래도록 사정을 시작한다.
선숙은 이미 혼절이라도 한듯 괴성도 지르지못하고 발광한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한 시간여 동안의 전쟁같은 섹스
둘의 섹스는 창밖에 내리는 소나기처럼
강하고 전투적이였다.

사정 후에 옷을 모두 벗은 조선숙
선숙은 그렇게 민석의 팔을 베고 눕는다.
민석도 동갑나기 형수 조선숙을 안아준다.
손미래 형수와는 또 다른 맛이였다.
선숙은 통통한 몸집덕분에 [승차감]이 끝내줬다.

그러면서도 온몸의 굴곡은 멋지게 빠진
둘째 형이 그렇게도 로망이였던 모습 그대로였다.
민석은 아무래도 이 자리에 오래 눕는게 불편했다.

벌써 일어나게요?

응...집에 가봐야죠...

왜? 형님이 기다리고 계셔서?

아니 뭐....내 집이니까...뭘 또 그렇게까지...

난 자기가...나만 사랑해 줬으면 좋겠어...

형수....사랑은 형한테 받아야지...

그런 사랑 말고...

아이 참...난 형한테 미안한데...

도련님...이리와...조금만 더 있다 가요...응?

아이 참......ㅎㅎㅎㅎㅎ 정말 미치겠네...

일어나려는 민석은
자신의 팔을 잡고 당기는 선숙에게
그대로 딸려 내려가 다시 눕는다.
아직도 붉게 부어오른 민석의 페니스는
처음으로 둘째 형수 조선숙의 입속으로 빠뜨려진다.

오오오~~~~~ 형수!!!!!!!

으흡!!!!! 음음웁!!!!! 진짜 크다....

결국 백민석은
둘째형수 조선숙의 몸속으로 빠지고
하얀 엉덩이는 또 다시 원을 그리기 시작한다.


어흐흐흐흐흐흑!!!!!!! 어흐흐흐흐흐흑!!!!!!! 자기야!!!!!!



계속

어린 형수 - 1부 1장

형수님은 내 부하



[주인공들]

백대석. 41세. 174. 78. 인천공항 관제사.
손미래. 32세. 166. 47. 인천공항 관세청. 대석의 아내. 신혼1년차.
백한석. 38세. 178. 70. 국제무역공사 해외조사단 차장.
백민석. 35세. 182. 68. 인천공항 관세청 7급 주사.



2011년 8월

무더운 여름 휴가 시즌.
영종도 인천 국제공항 인근의 신도시의 넓직한 아파트.
아침부터 내리쪼이는 뜨거운 햇살은 아직 신혼인 두사람을 깨운다.
면으로 만든 햄팬티 한 장 달랑입고 잠이든 아내 손미래.
9살 띠동갑의 늙은 신랑 백대석에게는 천사나 다름없는 존재다.

대석은 슬그머니 일어나 엎드려 아직도 자고있는 아내의
햄팬티를 끌어 내리고 혀를 가져다 대고 빨아준다.
잠시 후 끙끙대며 눈을 뜨는 아내 손미래.

오빠.....으으으음....나 새벽에 들어왔어....어마......어흑....

미안해...애기야....못 참겠어........으으으으윽!!!!!

기여이 어린 아내 미래의 엉덩이를 올라타는 백대석
대석은 귀여운 페니스는 어린 신부의 엉덩이 꼿히고
조금 모자라는듯 싶지만 기여이 그녀의 질속으로 빠진다.

어으으으으으으........오빠~~~~~~~~아흐...

오우......어우.......으으으으으으으으윽..............

불과 5분여의 모닝섹스.
그들만의 침실 밖에서는
두 남자가 꺼부정하게 서서 엿듣는다.

[헝헝헝헝헝!!!!!!! 어어어어어어우!!!!! 오빠!!!!!!]

[사랑해.....미래야....울 애기.....으으으으으윽........]

[안돼....오빠...헉..조금만 더.....응? 조금만 참아라...]

[으으으으으으으......이씨이.......미안해.....휴우......]

다시 돌아가는 두 사내.
멀찌감치 떨어진 옆방으로 돌아와서
머리를 긁으면서 무어라 속삭인다.

아이 진짜....큰 형 보약이라도 지어줄까?

그러게...씨발...어려서부터 딸딸이를 존나 많이쳤어...

형형...보약은 진맥해야하지 않나? 엄마한테 물어볼까?

야이....엄마가 어떻게 알았냐면 뭐라할래??? 빙신아...

아 그렇구나...

넌 네가 소개해줬으니...네가 알아서 에이에스해줘 ㅎㅎㅎ

아참...형은 무슨 말을........씨이...

빨랑 나가서 밥해...

왜 또 나야??? 오늘은 형 차례쟎아...

이새꺄...나 오늘 출국이라고했냐 않했냐??? ㅎㅎㅎ

아이 진짜 참.......씨이...

어서 나가서 밥해 형수 깨기전에...

알았어....아~~~ 회사에선 부하직원....집에서 상전...이거 참...

ㅎㅎㅎㅎㅎㅎㅎ

민석과 미래는 같은 직장 선후배사이 이다.
관제사인 큰형과 선을 보게 해준 덕에 미래는 형수가되었다.
관제사인 형도 관세사인 민석과 미래도 3교대 근무를 하는터라
한 자리에 앉아 모이는게 만만치 않은 일 이다.
다행이도 민석은 인사주무관이라서 형수의 시간표에 특권을 준다.

둘째형 한석은 오늘 파라과이로 출장을 간다.
첫째형 대석은 오늘 이 시간에 나가면 내일 새벽이 되야 들어온다.
막내 민석과 손미래는 오늘 새벽에 들어와서 오늘 자정근무다.

회사 공채선후배 사이였던 민석과 미래는 워낙 격없이 지낸 사이
그래서 집안에서 손미래가 유일하게 반말로 친구처럼 대하는 이가
바로 막대 시동생이자 직장선배인 백민석이다.



08:35

두 형들을 모두 보낸 막내 백민석.
손수만든 샌드위치 한 개와 따스하게 데운 우유 한 잔을
곱상하게 작은 은 쟁반위에 올리고 은식기를 올린다.
어려서부터 형들의 아침식사를 전담한 막내로써는
대단한 일도 아니고 형수를 극진하게 위하는 마음이
이정도 수고는 수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삼형제 모두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왔고 그런 회색빛 가족에
천연색 컬러의 형수가 일원이 되었음은 이들에게도 기적이였다.

독똑똑!!!!!

형수.......형수.....

zzzzzzzzzz

참 잠도 많으셔 ㅎㅎㅎ

슬며시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는 민석.
하늘거리는 커튼이 드리워진 형수의 침실
형수는 베개 밑으로 머리를 파 뭍고 곤하게 잠든다.
협탁 옆에다가 쟁반을 내려놓고 나오려는 벡민석
이불 사이로 형수의 하체가 보인다.

아마도 아까 이른 아침 형과 섹스를 나눈 후
뒷정리도 하지 못한 채로 잠이든 모양이다.
얼마나 피곤했으면 그랬을까 싶다.

이불을 덮어주려고 이불의 여분을 끌어 올린다.
그리고 덮어주려는 순간 손미래의 탱탱한 엉덩이가 보인다.
그나마 입었던 팬티도 온데 간데 없다.

오빠~~~~~~ 조금만 더 있다가.....음냐.....음냐.....

민석이 남편인줄 알고 헛소리를 하는 형수 손미래.
상체에 입은 하얀 러닝티 사이로 미래 형수의 속살이 보인다.
입사 때 부터 늘씬한 몸매와 라인이 유명했던 손미래
근무복이 바지라서 속살이 하얀 다리를 볼 기회가 없었던
민석으로써는 오늘 눈이 호강하는 날 인가보다.

오빠 손........으으으음.......쿨쿨쿨

고개를 돌리지도 않은 채로
기다란 팔만 시트 아래로 내 던지는 미래
유난히 오늘 가슴이 뛰는 백민석은 심장소리를
형수가 들을라 안절 부절 못하면서도 어린 형수
미래의 손을 슬며시 잡고는 조물거리고 만다.

zzzzzzzzzzzzzzz

여전히 새근거리며 얕은 코를 코를 고는 손미래.
고운 손을 만지작대고 조금만 더 욕심을 갖어 보기로한다.
민석은 형수의 등판 위에 다른 손을 올리고 슬며시 스치듯 문지른다.

zzzzzzzzzzzzzzz

여전히 잠에서 깨어나지를 못하는 형수 미래.
이미 얼굴이 화끈거리기 시작한 백민석은
침대 아래에 무릎을 꿇은채로 형수의 허벅지를 들치워본다.
얇은 여름 이불 아래에 소심하게 놓여있는 미래의 허리 아랫쪽.
백옥같은 그녀의 허벅지와 기다란 종아리와 얇은 발목 아킬레스건

어린 나이라 그런지 여전히 핑크빛이 맴도는 그녀의 뒷꿈치까지
그녀의 모든 온몸 하나 하나가 신입사원 신고를 하는
멋진 제복의 여인 손미래가 아닌 나신의 여인 손미래였다.

으음......으으음.....오빠...

몸을 돌려 눕는 손미래는
여전히 민석이 남편인줄 알고 오빠라고 부른다.
민석은 미래의 몸에서 손을 때고 황급히 방을 나온다.

그리고 놀라서 눈을 뜬 손미래
벽에 걸린 시계를 보고는 9시가 넘었음을 알게된다.
정상적이라면 지금 자신의 손을 잡아준 사내는 남편이
아니란 뜻이고 더 나아가서 자신이 투정을 부린 사내도
남편이 아니란 생각에 놀라 일어난다.

어머머....내가 미쳤어....어머 어째.....ㅠㅠ

침대에 앉은 손미래는
자신의 옷차림이 달랑 면내의 한장 뿐이란 사실을 알게된다.
급하게 일어나 방 바닦에 떨구어진 햄팬티를 주워 입는다.
그리고 하늘거리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탱크탑에 가까운
재킷을 입고는 협탁에 놓은 쟁반도 보지 못하고 나간다.



[거실]

음....일어났수?

도련님......죄송해서.....어째...ㅠㅠ

뭐가??? ㅎㅎㅎ

아니.....그게...잠결이라서...

ㅎㅎㅎ 나두 좋았어...손까지 다 잡아주시고 ㅎㅎㅎ

아이 참....정말 미치겠네...ㅠㅠ

미치긴 뭘 다 아는 사이에 ㅎㅎㅎㅎㅎ

아 진짜 요즘 꿈하고 생시하고 구분을.....

식사해요...차려놓았어...

응?

정신없이 나왔구나...이런...그나저나 스프는 다 식었겠다...

어머...내 정신 좀 봐...

다시 침실로 들어가는 손미래
따라들어가는 민석은 스프 그릇만 빼내온다.
자신이 직접 하겠다고 손서레를 치는 미래.

아이 됐어...ㅎㅎㅎ 쫌만 기다려...1분이면 되는데 뭘...

아이 진짜...미안하게 왜 그래? ㅠㅠ

미안할것도 많다 ㅋㅋㅋ 이리와 여기 꼼짝 말고 앉아있어...

아이 참...도련님도......ㅎㅎㅎ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다.
본래 이 집 사내들은 유일한 홍일점인 손미래에게
극진한 대우를 해주고 살아왔다.
그래도 밥상을 침실까지 배달해주는 경우는 없었다.
더구나 오늘처럼 손윗시동생이 식은 스프라고 다시 끓여주는 일은...

아이 참...너무 곤하게 자더라 ㅎㅎㅎ 그래서 못깨웠어...

ㅎㅎㅎ 이 황공한 대접을 제가 어찌 받아야할지...

웃기네...회사에서 나 씹지나 마 ㅎㅎㅎ

'제가 언제 주사님을 씹었다고 그래? ㅎㅎㅎ

도 집에서 주사란다...형님 들으면 불호령 떨어져...하지마...

그래두요...5년이나 입에 베인거라서...ㅎㅎㅎ

ㅎㅎㅎ 나두 요즘 어떤 때는 미래씨 미래씨 하게되더라 ㅎㅎㅎ

ㅎㅎㅎㅎㅎ 그래두 형수가 되기 전에 더 좋았지?

좋긴 우리가 뭘 했어야 좋지 ㅎㅎㅎ

하긴 ㅎㅎㅎㅎㅎ 아 스프 고소하다...진짜루...

응...감자를 좀 갈아서 넣어봤어...먹을만 하지?

진짜 주사...아니 도련님은 매직 쉐프야 ㅎㅎㅎ

ㅎㅎㅎㅎㅎ 쌩유

점퍼 벗어두 되지?

야 형수!!! 하던 대로 해...오늘 왜 이래? 손 한번 잡았다고 ㅎㅎㅎ

어머 부끄 부끄~~~~~

워낙 밝은 성격의 손미래는 그렇게 트레이닝 점퍼를 벗는다.
그리고 스프를 먹고 토스트를 먹자 민석은 안방의 에어컨을 켠다.
잠시 후 다시 앉아 아침을 먹는 미래를 바라보는데
둘이 동시에 무언가 번뜩이는 놀라움에 고개를 돌린다.
헐렁한 면티만 입은 손미래는 그제서야 자신은 지금 브라가
없는 노브라의 상태로 앉아있음을 알게된다.

나 먼저 나가있을께...

나가는 민석
그의 뒤를 보고 머리를 긁은 손미래
두 사람은 그렇게 서로 은근히 비밀이 없는 사이가된다.
식구 중 가장 친한 막내 시동생 백민석에게
결국 손미래는 까망 유두와 노팬티 엉덩이를 다 공개한다.

식사를 마친 손미래
미안했는지 손수 설겉이를 하면서
욕실에서 나오는 직장상사이자 막내 시동생인 민석에게

오늘 약속있어요?

약속??? 아니 왜?

우리 영화볼래?

영화??? 나 그런거 안본지 꽤됐는디...ㅎㅎㅎ

으유...진짜루...가요 그럼...

둘이???

그럼 시골에 어머님 아버님 모시고 갈까?

아...하하하...아니여...알았어...

30분 후 출발!!! ㅎㅎㅎ

그래 알았어...
.
.
.
[첫 데이트]

빨리 나오라는 미래의 성화에
엉겹결에 바지만 입고 나오는 민석
그리고 또 다시한번 놀라는 민석

옥...............

왜??? ㅎㅎㅎ

아니 그게 아니라.....

여자가 치마입은거 처음봐?

아니 형수가 입은거 처음보지...

아 그런가? 빨랑 가요...시간 다 되었어요...

그...그...그래...

크램색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었다.
양쪽 어께에 아슬 아슬하게 걸린 두개의 끈.
가슴이 깊이 패인 브이 라인 바스트 도크는
이 여자아 가슴이 얼마나 도톰한 사이즈인지 알게해준다.
군더더기살점 하나 없는 매끈한 두 다리는 맨다리고
가늘거리를 발목은 결국 베이지색 하이힐 위에 올라간다.

오휴.....키가 너무 크다 ㅎㅎㅎ

다들 이 정도 해...ㅎㅎㅎ

일단 가...알았어...

도련님이 운전하셔? ㅎㅎㅎ

응 그래야지...

흰색 그랜저는 그렇게 서울 목동으로 향한다.
영종대교를 넘어서려는데 잠깐 짬을 낸 큰형이 전화한다.
블루투스를 켜고 공개적인 대화를 한다.

[막둥아...어디냐?]

[어 형...형수랑 영화보러가...]

[잉??? 집사람이랑? 같이 본다는 옛 애인이 너였냐? ㅎㅎㅎ]

[그런갑네 ㅎㅎㅎㅎㅎ]

[맛나는거 많이 사주라...돈 모자라지 않겠지? ㅎㅎㅎ]

[이긍...이 짠돌아...ㅎㅎㅎ]

[수고 난 또 들어간다...6시간동안 통화금지...집사람 부탁혀]

[알쑤...피이...]

(미래)
[오빠 사랑해~~~~~~]

[응 미래야...넌 나의 뭐???]

[미래!!!!!]

[웅 울 이쁜이...즐겁게 놀아!!!]

(민석)
[가지 가지 한다...염장들 지르고있네...]

뚜우~~~~~~~

그리고 한참을 대화없이 운전하는 민석
민석은 하지 않으려해도 자꾸만 가는 시선을 제지 할 수 가 없었다
너무나도 환상적으로 잘 빠진 형수의 다리
그리고 공간이 많이 남는 형수의 허벅지 라인
무엇보다 민석은 흥분하게하는 그녀의 가슴.

뭘 그렇게 봐요? 아자씨~~~ㅎㅎㅎ

아니 야...어떻게 안보게되냐? 우이씨...

하하하하하...울 도련님도 별수 없으시구만...

나두 남자야 야~~~ 이거 왜 이래? ㅎㅎㅎ

우이구~~~그랬쪄요????? 딱하지 ㅋㅋㅋ

이씨이...삐질테야!!!

그리고 차는 목동 현대 백화점으로 들어간다.
친 오누이처럼 그렇게 다정한 두 사람은
오늘 영화 [왕의 남자 이병헌]을 보면서
두 사람도 예측 할 수 없는 소용돌이로 빠진다.
한효주가 나오는 씬 내내 형수 손미래의 두 다리가
엇갈리면서 교차하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민석은
지금 형수 손미래가 흥분하고 있음을 알게된다.

왜 그래? 어디 아파?

응??? 아니...아니예요...

백민석은 두 눈을 질끈감고 형수의 손을 잡아준다.
잠시 손을 뿌리치려 빼려던 형수는
오히려 일부 빠져나간 자신의 손을 다시 잡으며
백민석의 손아귀에 스스로 들어온다.
백민석은 많은 고민과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5분 후.....

한효주가 다른 왕 이병헌의 몸위에 올라
저고리를 벗어던지는 장면에서 형수 손미래의 손은
땀으로 가득하고 파르르 떨리는 진동이 느껴진다.
미래는 자신의 손을 빼버리는데 민석의 손을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 위에 올린다.

그리고 자신의 핸드백에서 휴지를 꺼내어
민석의 손바닦을 닦아주고 또 자신의 손도 닦는다.
둘은 저들도 알수 없는 분위기에 휩싸이고
저도 모르게 민석은 다시 손을 내려 형수 미래의 다리 위
더 정확하게는 그녀의 얇은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고만다.

움찔 거리는 형수 손미래
정면 스크린만 바라보는 손윗 시동생 백민석
잠시 움찔거리던 형수도 불과 10여초도 아니되어 고요해진다.
허벅지 사이에 넉넉하게 고정된 민석의 손은
조금씩 조금씩 움질거리듯 움직이며 운동을 시작한다.

손미래의 두손은 꼬물거리는 민석의 손등위에 올리어진다.
마치 먹이를 잡기위해 조용히 접근하는 뱀처럼
시동생 민석의 손은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서 조금씩
더 커지는 움직임으로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지금 두 사람의 눈에는 이미 영화가 끝나고 말았다.

10분 후.....

극도로 흥분한 두 사람들
민석의 손은 어느새 형수의 단단하고 탄력있는
치골 둔턱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손으로 조금 밀어주자 힘없이 벌어지는 다리
손바닥을 아래로한채 손가락 다섯개를 교차하며 긁어준다.

뜨거운 입김이 고개숙인 형수의 입에서 흘러나온다.
민석은 저도 모르게 오른편에 앉은 형수의 다른 손을
왼손으로 끌어당기며 자신의 바지 위에 올려준다.
깜짝 놀란 형수 미래는 소스라침과 동시에
강하게 당겨 잡는 민석의 손에 이끌려 그의 바지를 만진다.

서서히 움직이는 형수의 가는 손가락 다섯개.
아무리 옷이 있다 한들 단숨에 알아버린 민석의 음경사이즈.
이내 결국 형수 손미래의 거친 숨소리를 옆사람들을 깨운다.

주위를 둘러보던 민석
그의 눈에 들어온건 서너줄 뒤에 있던 커플석
평일 낮시간이라서 모두 다 빈자리로 단번에
형수의 손을 잡고 급한듯 올라가서 앉는다.
앞은 물론 옆자리 모두가 가려진 그 자리에 앉은 민석

이러지마.....우리 이럼 안돼요....주사님....아니 도련님....으흡

이미 늦은 뒤
민석의 입은 형수의 고운 입술을 훔치기 시작한다.
형수의 두 다리를 들어 올려 자신의 다리위에 올리고
갚게 안아버린 두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고 당긴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두 다리위로 올라온 형수의 멋진 몸

민석은 형수의 입술부터 가리고 빨아준다.
다음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대고는
보더듬듯 엉덩이를 둥글게 어루만지더니
그 안의 있는 팬티를 벗기어내려한다.
당연히 손으로 결사항전하는 손미래...

그만....그만요...도련님 흥분했어...그만.....

아...진짜 죽을것 같아...형수...나 이런기분...처음이야...

뽀뽀만...응??? 뽀뽀만하자...누가 보면 어쩌려구...

형수...아니 손미래...나 형수 너무 뫃아하는거 같아...

이 바보가 무슨소리야....어헙.....그만.....우우우웁....

10분동안

20분동안

두 사람은 영화가 끝나는 그 시간까지
입술이 붓도록 키스와 키스를 한다.
그녀의 팬티는 엄청나게 흘러나온 애액에 젖고
립스틱은 이미 모두 민석이 먹어치웠다.
그렇게 격정적인 애무만 나눈 두사람이 밖으로 나간다.



[백화점 명품관 거리]

계속 말 안할거예요? ㅎㅎㅎ

창피해서 그러지...내가 뭔 짓을 한건지...

그냥 잊으면 않돼는거야? ㅎㅎㅎ

넌 참 좋겠다 잊자면 잊어지냐? ㅎㅎㅎ

도련님...우리 잘생긴 총각 도련님 ㅎㅎㅎㅎㅎ 잊으삼...

피이 ㅎㅎㅎ 하여간 성격하나는 ㅋ 끝내준다니깐...

아 저거 진짜 이쁘다...

저게 뭔데? 구두 말이야?

응...그느데 저거 우린 못신어...

아니 왜...사이즈도 맞겠구만...

우리 월급에 저런걸 어떻게 신냐?

이런 우리 월급에 못신으면 누구 월급에 신냐?

아이 왜 이래...미쳤어 미쳤어.....

일방적으로 구찌매장으로 끌고 들어간다.
그리고 민석은 윈도우에 진열되어있는 구두를 가리킨다.
mm 수로만 알고있던 자신의 사이즈가 유럽사이즈로
35 1/2 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된 손미래와 백민석
직원을 임시로 준비한 스타킹을 신으라한다.

아 너무 이쁘시네요 ㅎㅎㅎㅎㅎ 일어섯 거울 보세요 고객님

높이 95mm 의 베이지색 하이힐
발 안쪽이 오픈된 수려한 디자인의 구두를 신자
키 166센티의 손미래의 키는 176센티의 수퍼모델이된다.
182센티의 백민석을 바라보던 점장을 은근슬쩍 말을 건다.

불안하시겠어요...사모님이 너무 미인이시라...진짜 이쁘네요...

그쵸??? 하하하...

정말 이쁘세요...사모님...

거울 앞에 서서 몸을 돌려보는 손미래
그 뒤에 앉은 백민석은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이미 넋이 나간 상태로 전신을 담아두고 있었다.

사이즈는 맞는거야?

응...근데 이거 얼마예요?

(점원)
사피아노 시리즈이구요 한정모델입니다.

(민석)
얼마가 뭐가 중요해??? 이쁘면 그만이지...여기요 주세요...

(미래)
진짜 미쳤어...왜 그래? 나 부담되게...

(민석)
부담 되라구 ㅎㅎㅎㅎㅎ

(미래)
아이 진짜.....

(점원)
고객님...어떻게 끊어 드릴까요?

(민석)
에잇 끊긴 뭘 끊어요? ㅎㅎㅎ 일시불이요...

(점원)
네 고객님...

근사한 하드박스에 담긴 신발은
방금 사신은 구두가 아니라 신고왔던 낡은 신이였다.
신이나서 어쩔줄 모르는 손미래는 쇼핑백을 어께에메고는
아예 민석의 팔짱을 끼고 나가고 민석은 발 다치면안된다고
그 앞 스타킹 가게에서 3만원짜리 밴드 투명스타키이을 사준다.
물론 신발과 옷과 잘 어울리는 스킨색과 블랙 두개였다.

정말 너무 비싼거 아니야 도련님???

내가 애인이 있길하냐? 먹여살릴 식솔이있냐?
그 돈 벌어서 다 어디다쓰겠냐? 울 형수님 좋아하신다니
그야말로 성은이 망극한거지 뭐 ㅎㅎㅎㅎㅎ

에에에에에.....치이...ㅎㅎㅎㅎㅎㅎ 아참 오늘 우리 자정근무쟎아

응 근데 왜?

빨랑 들어가서 밥먹어야지...

먹구가자...

그럴까? 저녁은 내가 쏠께...ㅎㅎㅎ

싫다 기왕 쏘는거 다 쏠란다...

그래 그럼 호호호호호

그렇게 지난 극장에서의 은밀한 추억은 잊은채로
두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저녁이 다 되어서야 집에 도착을 한다.
차문을 닫고 쇼핑백을 들고 들어가는 손미래의 늘씬한 몸
엘리베이터에 오슨 손미래의 손을 슬그머니 잡아보는 민석
손미래를 그냥 손으로 잡아주자 민석은 깍지를 끼고만다.

하지말자...우리...응?

형수.....

띵!!!!!

뚜띠 뚜두두두띵!

삑 띠리리리리리링~~~~~

문이 열린다.
그리고 다시 닫힌다.
그리고 구두를 벗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현관문까지 분명히 들어간 두 사람은
그시간 이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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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형수]

허어어어어어어억.....이러지말자...도련님...주사님!!!!!

나도 내가 미워...근데 못참겠어...형수...정말 미안해...

이.....바보....대체 어쩌려구 그래?????? 엄마 야!!!!!

미안해...미안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학!!!!!!! 아파!!!! 아파!!!

옷도 벗기지 않은채로, 구두를 신긴채로
그대로 소파에 눕힌채로
20여분을 정성스럽게 키스만 해준 민석은
형수 손미래가 흥분해 두 눈을 감은 사이에
이미 자신의 바지를 벗어버린 후 였다.

그리고 형수가 눈을 뜰까 두려워
오로지 키스만 정성스럽게 해준것이
결국 형수를 무아지경으로 밀어 넣고 말았다.
급한 나머지 몸을 일으키고 형수의 다리를 감고
은밀한 그곳의 젖은 팬티를 옆으로 밀어버린 후
곧장 대물 페니스를 넣기까지 불과 3~4초였다.

어으으으으윽...아파 아파...넘 아파...억억억.....

조금만 조금만 참아 형수...어옥!!!!!!!

삽입 후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티를 벗는다.
그리고 그제서야 형수의 원피스 뒷쪽의
지퍼를 찾아내어 내리고 앞으로 벗기어내자
백옥같은 하얀 속살과 땀으로 범벅이된 몸

무엇보다도 야하기 그지없는 하얀 브라를 풀러낸다.
누운 상태에서도 탱글거리는 탄력있는 젓가슴이 보인다.
그제서야 모든걸 포기한듯 일어나서 벗어주는 형수
손미래의 눈은 이미 풀려있었고 미친듯이 자신을 빨아주는
손윗 시동생 백민석의 여자로 거듭나고 있었다.


20여분 후.....

거실 끝 복도 안쪽의 백민석의 방
이 침대를 산 이후 처음으로 여주인을 맞이한다.
방바닦에 뒹굴러나는 하이힐 그리고 팬티와 옷가지들
온몸은 이제 매끈한 나신으로 거듭난 형수 손미래의 멋진 몸
그리고 이에 못지않은 백민석의 근사한 몸의 향연

어어어어어어어윽!!!!!!! 윽윽윽!!!!!!! 윽윽윽!!!!!!!!

이제 좋은거지? 형수...말해줘...궁굼해....응?

헉헉헉헉헉!!!!!! 어.....좋아!!!! 좋아.....안아파 후으으윽

내가 이제 형수 만족 시켜줄께...원하면 언제든지........

이 나쁜......어흐흐흐흐흐흑.......어윽....미치겠어...요

형수...형소처럼 그냥 반말해...그게 어울려....형수....허억

알았어...이 나쁜놈......어흐흐흐흐흑....너무 커...

뭐가??? 응???

뭐긴....헉헉헉...어우....어욱...꽉 들어차,,,어우욱

뭐가...뭐가 꽉들어차는데??? 응??? ㅎㅎㅎ

이 나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미칠것 같아...

쉴세없이 형수의 몸을 가르는 살색의 페니스
기다란 이놈 그리고 굵직한 이놈은
작은 페니스로 만족을 느끼지못하는 형수의 뱃속을
하염없이 긁어주면서 자극하고 또 자극하며 오늘
집이 떠나가라는 듯 괴성을 지르게 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흑!!!!!! 도련님!!!!!!!!!

오늘 이 두사람은
형수와 시동생이기 이전에
섹스에 미친 두 살덩어리 였다.
잔혹하기 그지없는 시동생 민석의 대물페니스와
언제나 절정에 목말라있는 결혼 1년차의 주부 손미래는
단시 근친상간의 정사를 나눈것이 아닌 서로의 부족함을
은밀하게 채워주는 정사 사각지대의 동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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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후 11시 20분

평소와는 달리 청바지가 아닌
치마를 입고 나서는 손미래
슬며시 웃으며 따라나가는 민석.
차에 오른 두사람 그리고 운전하는 민석
아무 말없이 민석은 운전하며 형수 미래의 다리를 만진다.

하지마...나 아포....

응?????? 어디가??? 그럼 약을 먹어야지 임마...

그게 아니라!!!!!!!!!!!!!! 여기가 아프다고!!!!!! 이 나쁜놈아!!!

잉?????? 거기가 왜???

그렇게 큰걸로 한 시간이나 했는데...안아퍼??? 후우...

그랬구나...미안해...정말 미안해...손 이리줘...손잡고 가자...

피이 ㅎㅎㅎㅎㅎㅎ 회사에서 티내면 죽인다???

미쳤어??? 그걸 말이라고 해 이 양반아???
제 아무리 신세대라해도 그렇지...우리 잘못걸리면 죽어???

그렇게 잘 아시는분이...내 참...

그게 너무 이쁜데 어쩌란말이야? 아이 참...알았어...

피이..................

어 그래도 구두는 내가 사준거 신었네? ㅎㅎㅎ

이쁘지??? ㅎㅎㅎㅎㅎ 근데 이거 얼마야?

알아 뭐하게...그냥 신어...ㅎㅎㅎ

누가 물어보면 금액을 알아야지...내가 훔친줄 알쟎아...

그냥 선물받았다고해라...

지갑이리줘...

지갑은 왜???

이리 안줄래??? 확....씨...

아이 참....알았다...자...

지갑에서 영수증을 찾는다.
그리고 또 한번 더 놀란다.
그렇게 손미래는 점점 자신도 모르게
시동생 백민석의 늪에 빠저들어가고있었다.
부들거리면서 떨고있는 손미래.


영수증

구찌그룹코리아
사피아노 칼프레더
35 1/2
일시불
986,000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