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5일 토요일

깊고 깊은 구멍

성현이 녀석이 있는 힘껏 미경이의 다리를 잡아 당기자 미경이의 보 지에 가해지는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더욱이 미경이의 가랭이는 옆으로 벌어지면서 나의 자지가 깊숙히 박혀졌다. 두 팔로 버티고 엎드려 있던 미경이가 팔을 구부리며 앞으로 무너졌다. 지금 생각하면 보지에 그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면 어느 여자라도 두번 이상을 못 견뎌냈을 것은 당연한 일이었으나 미경이는 그때 세번이나 참아 낸 것을 보면 미경이의 보 지도 보통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미경이가 걱정이 되어 다시 미경이에게 물어보았다.

미경아 정말로 괜찮아?
아이 참.. 괜찮아. 다시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 보지말어.. 이 정도 가지고 뭘 그래?

얼굴에 땀을 잔득 흘리고 있는 미경이는 자신만만했다.

이번에는 미경이를 바닥에 눕히고 성현이는 미경이의 머리 위쪽으로 올라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성현이의 치솟아 오른 자지가 미경이의 머리 위로부터 얼굴쪽으로 뻗혀 있었고 미경이는 고개를 뒤로 젖혀서 성현이의 자지를 입속에 물고 쭈우욱 목구멍 속으로 빨아 넘겼다.

나는 그 모습을 쳐다보며 미경의 발목을 잡고 두 다리를 들어올렸다. 그런 다음 두 다리를 더욱 들어 올려서 성현이에게 미경이의 두 다리를 붙잡게 하였다. 미경이의 머리 위에서 자지를 미경이의 입속에 밀어 넣고 있는 성현이가 미경이의 두 다리를 바짝 붙잡아 당기자 미경이의 허리가 완전히 꺽여 올라가서 미경이의 동그란 두개의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올라와 있었고 동산같은 두개의 동그란 엉덩이 사이에 통통한 보 지가 얼굴을 내밀어서 성현이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자세의 미경이의 모습은 마치 청동으로 조각된 청동상과 같은 조형 미술 그 자체였다. 나는 몸을 돌려서 미경이의 머리 위쪽으로 치켜 올려진 미경이의 허벅지 위에 다리를 벌리고 성현에게는 등을 지고 섰다. 내 자지 바로 아래로 미경이의 하얀 엉덩이 사이의 똥구멍이 하늘을 향해 눈을 깜빡이는 것 같았고 그 조금 아래에는 십구멍이 나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내 자지를 손으로 붙잡아 아래로 꺽어내려 미경이의 엉덩이 사이의 그 보짓살 사이로 귀두를 들이 밀었다. 단단하게 일어 선 나의 자지가 아래로 휘어지면서 미경이의 보짓살을 옆으로 벌리며 씹구멍 속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었으나 미경이의 보짓살은 입을 꼭 다물고 있어서 내 자지가 몹시도 보 지 사이에 끼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그런 기분은 더 큰 즐거움을 주는 것이었다.

나의 자지가 아래로 잔득 구부러져 휘어 미경이의 꼭 다물어진 보 지 속으로 점점 밀려들어 갔다. 그런 나의 자세는 엉거주춤한 자세일 수 밖에 없었고 나의 엉덩이는 아마도 성현이의 얼굴 가까이에 있었을 게 틀림없었다. 나는 그런 엉거주춤한 자세로 미경이의 둥근 산같은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쑤셔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고, 그런 자세에서 자지는 아래로 잔득 구부려져 있었기 때문에 미경이의 보 지를 뒤로 밀어부치고 있어서 미경이의 보 지가 뒤쪽으로 치켜 밀려 올라간 듯한 모양이었다.

그런 나의 움직임에 마추어 성현이는 잡고있는 미경이의 다리를 박자에 마추어서 잡아당겼다. 그럴 때마다 나의 자지가 미경이의 보 지 속으로 깊숙히 박혀 들어 갔지만 자지는 더욱 아래쪽으로 휘어졌다.

허리가 위로 꺽여 올라가서 엉덩이는 하늘을 향하고 있고 그 엉덩이 아래에 보 지 속에는 자지를 하나 꽂고 두다리는 머리 위에서 잡혀 있는 채, 입으로는 또 다른 자지를 빨아대고 있는 미경이의 모습은 어린애의 모습이 아니었다. 미경이 역시 섹스를 즐길 줄 아는 방법을 배워나가고 있었다. 또한 우리에게 그것을 베풀고 있었다.

나는 미경이의 탄력있는 보 지 속에 좆대를 계속해서 쑤셔 박을 때마다 바로 위에 있는 미경이의 똥구멍이 오물오물 거리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보지 속에 쳐박은 상태에서 미경이의 항문 위에 침을 뚝 떨어뜨려 뱉아 놓은 다음 미경이의 똥구멍 속으로 엄지 손가락을 쑥 쑤욱 집어 넣었다. 미경이의 항문은 나의 엄지 손가락이 들어가자 더욱 오물거리며 엄지 손가락을 조여왔고, 그 항문 속은 질 구멍 속 만큼이나 매끌거렸다.

나는 엄지 손가락을 완전히 다 항문 속으로 다 집어 넣고 손을 좌우로 비틀으면서 더욱 깊숙히 엄지 손가락을 쑤셔 넣기 위해 깊숙히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엄지 손가락이 완전히 미경이의 똥구멍 속으로 집어 넣어져서 보이지 않았다. 나는 엄지 손가락을 미경이 항문에 집어 넣고 다른 손가락으로 엉덩이 사이의 홈을 부여 잡은 채로 자지를 미경이의 보 지 속에 계속해서 쑤셔 박았고 미경이의 온몸과 나의 온몸에 땀이 뒤범벅이 되어 흘러 내렸다.

으으... 나 쌀 것같은데.. 야 성기야 이제 자세 좀 바꾸자....

내 뒤에 미경이의 입속에 자지를 빨리고 있던 성현이가 자세를 바꾸자며 이야기했다. 그래서 미경이는 무릎으로 기어가는 모습으로 엎드렸고, 나는 미경이의 앞으로 닥아가서 무릎을 꿇고 일어서서 자지를 미경이의 입 속에 들이 대었다. 성현이는 미경이의 뒤로 닥아가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나는 앞에서 미경이의 입속에 자지를 쑤셔박았고 반대쪽 뒤에서 성현이는 미경이의 보 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미경이는 나와 성현이가 움직일 때마다 앞뒤로 몸이 흔들렸다. 그럴 때마다 미경이의 가슴 밑으로 늘어진 미경이의 유방이 출렁거리는 모습을 옆으로 볼 수 있었다. 나는 미경이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 자지를 미경이의 목구멍 깊숙히 펌푸질하였고 미경이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씩씩거렸다. 내 반대쪽에서 좆대를 박아대는 성현이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모두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나는 자지에 더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면서 미경이가 자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서 먹기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나는 이를 악물고 미경이에게 계속해서 '더.. 더..'라고만 말했다. 성현이도 좆물을 내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으으.. 야 쌀려고 한다.. 으으..
오빠 잠깐만 나 좆물 나오는 거 보고 싶어. 내 젖 위에 싸 줘..

성현이와 나는 미경이를 바로 눕혀 놓고 각각 미경이의 양쪽에 앉아서 자지를 미경이의 유방 위에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성현이가 미경이의 오른쪽에 앉아서 오른쪽 젖 위에 자지를 문질러 대었고 나는 반대쪽에서 왼쪽 유방에 좆대를 마구 문질러 대었다. 귀두로 젖꼭지를 꾸욱 눌러대었고 미경이가 양손을 들어서 양쪽으로 두 개의 자지를 잡아서 앞뒤로 문질러 대었다.

그때 거의 동시에 성현이와 나의 자지에서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허어연 정액이 미경이의 젖꼭지 위에 묻어서 사방으로 흘러 내렸다. 미경이는 손바닥으로 흘러내리는 정액을 위로 쓸어올려 둥근 유방 위에 미끌거리며 문질러 대었고, 그러면서 우리 둘의 좆대를 함께 손바닥 사이에 놓고 유방에 문질렀다. 두개의 좆대와 둥근 미경이의 유방이 좆물로 모두 번들거렸다.

그 다음 성현이와 나는 늘어진 자지를 미경이의 입에 들이 대었다. 미경이의 양쪽에 앉아 우리는 미경이의 양쪽 볼 위에 자지를 올려 놓았고 미경이는 번걸아 가며 자지를 빨아대었다. 좆물로 번들거리던 자지는 미경이가 모두 입으로 빨아 먹어 마치 세수를 씻겨 놓은 어린 아이의 얼굴과도 같았다. 미경이는 양손으로 자지를 붙잡고 너무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하며 고개를 계속해서 오른쪽 왼쪽으로 돌려 번갈아서 성현이와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대었다. 미경이가 자지를 빨 때면 입술로 좆대를 단단히 물고 진공 펌푸처럼 빨아 당겼고 그렇게 미경이가 자지를 빨아대자 좆대는 다시 단단하게 일어 섰다.

우와.. 다시 섰어.. 딴딴해졌어.. 커졌네......

미경이는 우리 둘의 자지를 다시 발기시켜 놓고는 무척 좋아했다.

오빠! 끝날려면 아직 멀었어.. 오늘 밤새구 해야지 돼......?

미경이는 섹스의 즐거움을 막 배우는 참이라 그 아이의 성욕은 지칠 줄을 모르고 끓어 올랐다. 미경이의 얼굴은 흥분과 즐거움과 세상의 모든 행복을 끌어 안은 듯한 표정이었다.

미경이는 누워서 다시 두다리를 옆으로 한껏 벌리고 자신의 양팔로 허벅지를 잡아서 양쪽으로 벌렸다.

자.. 성기 오빠! 성현 오빠! 어서 와.. 보 지 속에 넣어 줘

이번에는 성현이가 미경이의 보 지 속에 자지를 들이대었다. 그리고 한번 미경이의 보 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가 천천히 빼내어 귀두를 보지살 사이에 살짝 물려 놓고 질구멍에 마추었다.

성기야, 하나 둘 셋하면 뒤에서 엉덩이를 눌러!

그러면서 성현이는 미경이의 앞으로 허리를 구부리고 바닥에 팔을 짚고 숨을 들이 쉬었다.

하나.. 두울.. 셋!

그와 동시에 나는 성현이의 뒤에서 성현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밀어 부쳤다.

으으윽!
아항!

성현이는 다시 천천히 허리를 들어 자지를 씹구멍 입구에 들이대었다. 나는 그런 성현이에게 이야기했다.

자, 다시 한다.. 더 세게한다.. 미경이두 각오해..
하나.. 두울.. 셋!

나는 이번에는 몇 발짝 뒤에서 달려와 성현이의 엉덩이 위로 몸을 날려서 털썩 주저 앉았다.

철퍼억!
으아악!
아악!

성현이와 미경이가 동시에 소리를 질르며 바닥에서 뒹굴었다. 나는 혹시 옆 사무실에서 들릴까봐 두 사람의 입을 손으로 틀어 막고 물어 보았다.

야.. 괜찮냐? 괜찮아?
으아.. 자지가 미경이의 뱃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 같았어...
아아.. 오빠, 보 지가 좀 아프긴하지만 정말 좋아....

그날 밤 우리들의 정사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야 미경아.. 미안하다는 뜻에서 이 오빠가 업어줄께 이리 와..

알몸인 미경이는 좋아라 하며 내게로 달려와 다리를 양쪽으로 쫘악 벌리고 내 등에 엎혔다. 미경이의 물컹한 유방이 등에 와 닿는 기분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미경이를 등에 엎고 일어서서 여자 열람실 안을 이리저리 컹충컹충 뛰어 다녔다. 그럴 때마다 미경이의 유방이 나의 등에 문질러져 야릇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미경이의 다리는 내 허리 주위로 감겨져서 미경이의 허벅지가 내 허리에 문질러졌고, 더욱이 미경이의 보 지털이 까칠대는 감촉을 나는 등어리에서 느끼며 섹스를 하는 이상의 묘한 느낌을 가졌다.

내가 미경이를 그렇게 업고 있었는데 성현이가 그때 우리에게로 닥아와서 뒤에서 미경이를 잡고는 내게 허리를 약간 구부리라고 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허리를 약간 구부리고 미경이를 약간 아래로 흘려내렸다. 그러자 성현이는 뒤에서 미경이를 붙잡고 미경이의 보 지에 자지를 끼워박는 것 같았다. 다리를 양쪽으로 쫘악 벌린 채 내 등에 엎혀있는 미경이의 보 지를 뒤에서 쳐다보던 성현이는 미경이의 보 지에 자지를 쑤셔박고 싶었던 것이었다.

성현이가 등뒤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미경이는 내 등위에서 물결처럼 출렁거렸다. 미경이의 유방이 내 등위에서 짓눌려 지고 있었다. 그러나 허리를 구부린 채 그 상태로 오랜 시간을 버티기에는 무리였다. 그래서 나는 미경이를 내려 놓았다.

미경이를 이불 위에 바로 눕히고 가랭이를 옆으로 벌려 놓았다. 그런 다음 성현이와 내가 번갈아 가며 미경이의 보 지에 좆을 박아대었다. 먼저 내가 미경이의 보 지에 자지를 쑤셔박았다. 그리고 자지를 박아대는 횟수를 쑤셔박으며 헤아렸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쉰하나, 쉰둘, 쉰셋, 쉰넷......
아흔일곱, 아흔여덟, 아흔아홉, 백!

그 다음 성현이가 미경이의 씹구멍 속에 좆대를 박아대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성현이가 자지를 박아 댈 동안 나는 옆에서 그것을 쳐다보며 리얼한 포르노 장면을 충분히 만끽하고 있었고, 그 동안 나의 자지에 정기를 보강하여 다시 미경이의 보 지 속에 자지를 박아 넣을 준비를 했다.

아흔일곱, 아흔여덟, 아흔아홉, 백!

성현이가 다시 백번을 미경이의 보 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았고 다시 내가 미경이의 보 지 속으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 다시 백번을 헤아리기 시작했다. 미경이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미칠 듯이 숨을 씩씩거렸다. 미경이의 숨은 점점 더 빨라져서 내가 거의 백을 다 헤아릴 때 쯤에는 백미터 달리기의 골인점을 막 통과한 달리기 선수처럼 호흡을 몰아 쉬고 있었다.

내가 백을 다 헤아리고 다시 바통을 성현이에게 넘겨 주었다. 성현이는 이를 악물으며 힘차게 미경이의 보 지 속으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옆에서 나는 미경이에게 닥아가서 미경이의 유방을 좌우로 상하로 문질러 주었다. 그러면서 성현이가 박아댈 때마다 나는 옆에서 숫자를 헤아려 주었다. 다시 성현이가 백번을 채우고 보짓물이 번지르르 한 자지를 쑤욱 뽑아내었다.

내가 다시 미경이의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닥아가 금방 성현이가 쑤셔대어서 보 지 구멍이 휑하니 뚫린 그 씹구멍 속에 좆대를 찔어 넣었다. 자지를 박아 대면서 하나부터 수를 세어나가는 동안 미경이의 얼굴은 섹스로부터 얻는 희열과 쾌락의 열정 속에 파묻혀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었고, 숨을 헐떡거리며 마치 동물의 신음 소리와 같은 괴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그런 괴성은 지금까지 나와 성현이가 미경이의 보 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는 동안 미경이는 세번이나 질러대었고 그것으로 미루어봐서 미경이는 오르가즘을 세번이상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나와 성현이가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미경이의 보 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것은 정말로 밤새도록 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미경이에게 모든 기회를 다 주기로 하고 성현이와 나는 그대로 바닥에 나란히 누웠다.

자, 미경아 우리는 이렇게 나란히 누워있을 테니까 니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 보 지를 박던지 아니면 빨던 지... 흐흐...

나란히 누워 있는 우리 둘의 아랫배 밑으로 두 개의 거대한 근육질의 막대기가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올라와 있었고 그것을 쳐다보는 미경이의 눈빛은 반짝이며 빛났다.

미경이는 먼저 우리들의 무릎 위에 다리를 벌리고 올라 앉아 보 지를 문지르며 자지를 빨아대었다. 번갈아가며...... 성현이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댈 때면 내 자지를 손으로 문질렀고, 내 자지를 입으로 빨 때면 성현이의 자지를 손으로 문질러 대었다. 그러면서 보 지를 우리들의 무릎팍 위에 문질러 대었다.

한참 동안 번갈아 가며 자지를 빨아대던 미경이는 다리를 벌리고 올라와서 내 자지를 보 지 속에 끼워박고 위 아래로 말을 타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보 지를 쑤욱 빼내어 옆에 있는 성현이의 좆대 위에 올라 앉았다. 그리고는 또 다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으며 보 지를 움직였다.

미경이는 계속해서 그렇게 성현이와 나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보 지 속에 끼워박고 성교를 하였던 것이다. 그러다가 미경이는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에 끼워 박은 채로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성현이를 일으켜 세워 자신의 앞으로 오게 한 다음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나는 그 바로 밑에서 미경이가 성현이의 자지를 입으로 빠는 장면을 똑바로 올려다 보고 있었다.

미경이는 연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에 쑤셔박으면서 성현이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대었고 미경이의 입술 가장자리로 침이 한방울 흘러내려 내 가슴 위로 떨어졌다. 미경이는 거의 제 정신이 아니었다.

미경이는 보 지를 들어올려 힘껏 내 자지에 보 지를 내려 박았고 그때 나는 미경이의 보 지 속으로 사정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자지에 좆물이 넘쳐 올라오는 것을 느끼면서 미경이의 허리를 붙잡아 더욱 세게 내 자지 위에 내려 앉혔다. 그리고는 거침없이 좆대로부터 좆물을 미경이의 씹구멍 속으로 분출시켰다.

으으으윽...
아하.. 아하.. 으음...

미경이는 자신의 보 지 속이 나의 좆물로 차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보 지살을 오무려서 내 자지를 조였고 입으로 성현이의 자지를 세차게 빨아대었다.

쭈욱.. 쭈욱..

성현이도 좆물을 미경이의 입속에 쏟아붓고 있었고, 미경이는 좆물을 한방울도 남김 없이 빨아 넘겼으나 입술 옆으로 성현이의 정액이 흘러 넘쳐서 미경이의 턱 밑으로 흘러 내 가슴 위에 떨어져 내렸다.

미경이는 성현이의 정액을 모두 빨아먹고 내 자지로부터 보 지를 빼낸 다음 옆으로 벌렁 드러 누웠다. 우리 모두는 지친 상태였다. 그러나 나는 나의 정액을 모두 담고 있는 미경이의 보 지를 보고 싶었다. 그래서 미경이에게로 닥아가서 미경이의 다리를 벌리고 미경이의 보 지를 보았다.

미경이의 구멍에서 나의 정액이 흘러나와서 온통 번질거리고 있었다. 그때 미경이가 보 지에 힘을 주자 구멍이 움질거리며 왈칵 좆물을 구멍 속에서 토해 내었다. 계속해서 좆물이 질구멍 속에서 흘러나왔다. 세상에 이렇게 멋진 장면을 어디서 또 볼 수 있을까하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는 그 좆물을 손가락 끝에 살짝 찍어서 먹었다. 푸짐한 식사를 마치고 나서 디저트를 즐기는 기분으로......


야! 성기야 무슨 생각하냐?

테이블 건너 편에 앉아있던 성현이가 나를 불렀다. 생각에 잠겨있던 나는 번쩍 정신을 차리고 옆에 앉은 보연이를 쳐다 보았다. 창밖에는 어느 덧 눈이 내리고 있었다. 눈 오는 용평 스키장의 경치는 더욱 아름다웠다.

나는 고등학교 때 성현이와 그 일을 격은 것을 결코 잊지 못 하고 있었다. 아마도 어제 있었던 일도 또 하나의 추억으로 성현이와 나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피식 실없는 웃음을 흘리고 말았다.

자 나가자! 눈 오는 스키장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러 가자구..

그러면서 나는 보연이의 어깨를 안고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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