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무실에 할 일이 없다. 넘 무료하다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공사가 뚝 끈어졌다
난 작은 건설회사에 다니는 29살 이제 막 30을 바라보는 나이에 건강한 청년이다.
너무 무료해서 가끔 들리는 사무실 근처 전화방에 갔다.
오늘도 그리 사람이 많지가 않다. 여러번 와 보았지만 아직 실제로 만나본 사람이 없어서
그저 오늘도 포르노나 봐야 하는 맘으로 자리에 않아 인사말을 남기고 전화기를 쳐다본다.
따르릉 ~~~
여보세요 반갑습니다. 라는 인사말과 함께 또 그저 그런 대화를 나눈다 이 아줌마 아무리 들어봐도 40은 넘었을 것 같은데 35라구 계속 거짓말을 한다. 거기에 또 함 만나서 연애하는데 10만원을 달라하는데 욕을 하구 싶었지만 참고 미안하지마 다른 방에 알아보라구 하구 전화를 끊어버렸다.
휴~~ 언제나 괜찮은 사람을 만날까? 이곳에서 그런 사람을 만난다는 생각을 하는 내가 참 한심해 보인다.
또 따르릉~~~~
이번에 목소리가 정말 삼십대 같다 난 경험이 많은 유부녀가 좋다. 왜냐구 물으면 나두 모른다..
하지만 아직 총각이구 젊다면 그런 마음이 누구나 한번쯤은 가졌을 것이다.
하여간 이번 전화는 목소리부터 맘에 든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아마 20분은 통화를 했다
자긴 36이라구 그래서 난 31라 말했다 이 아줌마 내가 어리다고 부담간다고 한다.
아줌마 나 21살 때 이미 6살 연상하고 사귀었다고 안심하라고 설득하기 시작했고
그녀도 내가 맘에 드는지 아님 시간만 끌고 끊으려 하는지 계속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고
이젠 결말을 보아야 할 것 같아 시간 괜찮으면 얼굴 한번 보자고 제안하구 잠시 대답을 기다리는데 그녀 나이차이가 좀 난다고 망설인다.
잠시 더 설득하려 하다 그만두고 내 전화번호 가르쳐 드릴께요 맘 있으시면 전화하세요
하구 대답도 듣지 않구 핸펀 번호 불러 주었더니
알았어요 십분 있다 전화 할께요 그래 전화오면 좋고 아님 말지 하고 전화를 끊고 담전화를 기다렸다 이번 통화만 하구 사무실로 가야겠다고 생각하구 마직막 전화를 받았다 이번여자는 목소리가 더 젊게 들린다 조금 맘이 설레였다 그녀하곤 긴말 하지 않고 시간 있냐?
있으면 한번 봤으면 좋겠다 했더니 용돈좀 줄 수 있냐고 묻길래 실례지만 나이를 물으니
33살이라 한다. 우와!!~~
누님 어디 십니까?? 물었더니 근처 동네를 얘기 하면서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모텔말구 비디오방에서 하자고 한다 여관비두 아끼고 좋지 않냐면서 난 호기심에 그러자 했고
자리를 정리하고 건물을 나와 그녀가 말한 비디오방 앞에서 기다리는데 약속시간이 되었는데 오질 않아 기다리다 좀 추운 것 같아 길가에 주차해 놓은 차에서 기다리며 전화를 해 보았더니 지금 비디오방 앞에 도착했단다 근데 비디오방 앞에는 아무도 없는 것이 아닌가 난 또 속았구나 생각하구 비디오방 앞에 내차가 보이지 않냐고 물어 봤더니 보이질 않는단다.
내참 하고 속으로 욕을 하고 있는데 그녀가 비디오방 이름이 000아니냐고 묻길래 아차싶어
생각해 보니 서로 한 블럭 차이나는 곳에 다른 비디오방 앞에서 전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난 차를 돌려 그녀가 있는곳에 주차를 하고 인사한 뒤 비디오방에 입장했고
잠시 후 있을 즐거운 시간을 생각하면 웃음을 띄고 있었다 드디어 그녀가 비디오를 고르고
우린 방을 안내 받아 작고 아늑한 공간에 둘만 남게 되었다..
전화방에서 만나 여잔 첨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그녀에 다정하고 즐거운 말로 서로의 어색함을 없애고 그저 연인처럼 누워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가 생각보다 넘 잘생겼다고 자기가 오늘 호강한다고 즐거워 하며 내 자지를 옷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나도 이에 질 세라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녀에 입술 위에 내 입술을 포개려하다 빨간 립스틱을 바른 그녀의 입술에 내 자지가 빨리는 것을 보고 싶어 그녀의 앞가슴 단추를 풀고 그녀의 젖무덤을 애무 해 나갔다.
그녀의 입에서 조금씩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다.
아 흥~~ 아~~
난 일어서 그녀에게 내 자지를 물렸다 그녀는 별 망설임 없이 딱딱히 굳은 내 자지를 한 입
배어 물고 살살 빨기 시작한다.
윽!! 아 ~~~~~ 하!! 하!
난 정말 기분 좋게 그녀에게 내 자지를 빨리고 그녀 도 내 자지를 맛있는 사탕 빨아 먹듯이 빨아 당기고 있다.
조금씩 사정에 기운이 내 몸속에서 맴돌고 난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내고 그녀의 치마를 말아 올리고 갈색 스타킹 과 흰색 그녀의 레이스 팬티를 아래로 당겨 내렸다 그리고 여자에게서 제일 아름다운 보 지를 감상했다 그녀도 역시 용돈을 벌며 많은 남자에게 대준 보 지마냥 약간 걸레 같은 모습으로 나를 반긴다.
난 그녀에 보 지에 내 입술을 가져가 보짓물이 흐르게 빨아주고 클리토리스를 놀려주자 그녀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 소리를 내지르고 난 좀더 그녀의 보 지를 빨아주다 우람하게 서있는 자지를 보 지에 겨냥 하고 돌진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 받아들이는 모습이 보고 싶었는지 얼굴을 돌려 풀린 눈으로 시선을 내 자지가 향하는 곳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이제 작은 방안에서는 우리 둘이 나누고 있는 밀애에 소리가
질퍽! 질퍽하게 가득 메우고 그녀에 신음소리를 댄스 음악인양 나의 허리는 춤을 추었다.
그녀는 젊은 좆을 받아 들이고 있는게 기쁜지
연신 아! 미칠 것 같아 젊은게 정말 좋다. 아흥~~~~ 응! 응!
신음과 좋다는 말 만 하고 있다.
시간이 점점 흐르고 그녀와 난 서로의 성기에 만족하며 섹스 에 열중하는 사이 내 몸에서
분출에 욕망이 일어나고 있었다.
누님 아직 멀었어??
아니 조금더 하면 아!! 미칠 것 같아! 조금만더 하! 앙!
거의 울음 섞인 신음을 흘리며 그녀도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고 나도 이제 사정에 욕구를 참지 않고 그녀에 보 지 속에 사정을 하기 위해 열심히 좆질을 했고 서로 헉!헉! 거리며
드디어 그녀에 자궁까지 내 쌔끼들을 날려 보냈다 그녀는 비디오방 소파를 두손으로 찢어
질 듯이 꽉 지고 나의 정액을 받아들이며 마지막 신음을 내며 좋아한다.
서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서 자지를 보 지에 끼운채 서로의 입술을 찾아 진한 키스를 하며
섹스 뒷 맛을 느끼며 헤어질 시간을 기다렸다.
서로 성기를 닦아주며 담배를 한 개씩 피우고 조금 남은 비디오를 보며 이러 저런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다음에 만남을 약속하고 오늘에 새로운 만남을 정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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