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가 옷을 벗기 시작하자 나두 옷을 벗었다.
차안이 히터를 틀어 따뜻하다고는 하지만..아직도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옷을 벗자 썰렁함이 온몸을 감쌌다.
나는 허겁지겁 윗옷을 벗고 바지를 벗었다.
좁은 차안이라 낑낑거리며 옷을 벗었다.
아가씨는 청바지안에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커피색 팬티스타킹이었는데..그 모습이 상당히 섹시해 보였다.
왜 청바지안에 팬티스타킹을 신은것인가?
그것이 궁금했다.
그러나..나는 아가씨의 그런 모습을 보고..흥분하여..옷을 벗다말고 아가씨에게 덤벼들었다.
[아가씨] 어머..
아가씨는 의자에 쓰러져서 나의 체중을 고스란이 받고있었다.
나는 아가씨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아가씨의 은밀한 부분을 자극했다.
팬티스타킹에서 느껴지는 매끌매끌한 감촉이 손끝을 자극한다.
팬티스타킹 안쪽에 아가씨의 하얀색의 팬티가 보였다.
나는 아가씨의 엉덩이께에 손을 넣어 팬티스타킹을 벗겼다.
팬티스타킹과 팬티가 같이 따라 벗겨지면서..아가씨의 하체는 한순간에 완전히 노출되었다.
팬티스타킹을 모두 벗길 필요는 없었다.
두다리가 자유롭게 만들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으니 말이었다.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아가씨의 한쪽 발목에 걸고..나는 벌떡이며 발기해 있는 나의 단단해진 놈을 한손에 쥐고 아가씨의
구멍을 찾았다.
마악..내가 삽입을 하려하자..
[아가씨] 어머..아저씨..아직..준비가 안됐어요..
[나] 준비는 무슨..??
[아가씨] 아...안돼요..아직...지금으은....아...
아가씨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내 물건은 아가씨의 몸속으로 진입하고 있었다.
내가 움직이며 삽입을 시도할때마다..
[아가씨] 아..아파요..잠깐만요..아..
아가씨는 아프다며..자꾸만..잠깐만을 외쳤다..하지만..삽입을 하다..안하면..더 아픈법..
제길..처녀도 아닌것이..안들어가네..나는 끙끙거리며..좁은 입구를 뚫으려 애를 썼다..
마침내..쑤욱..하며 좁은 구멍을 나의 단단한 덩어리가 통과를 하자..뜨거워진 살덩이의 나머지는 쉽게 삽입이 되었다.
[아가씨] 아....
삽입이 완료되자 아가씨는 자신의 몸안에 들어간 뜨거워진 나의 물건을 느끼는지..묘한 표정을 지었다..
빡빡하게 나의 물건을 물고 늘어져 있는 아가씨의 그것을 보니..그다지 많은 경험이 있은것 같지는 않았고..
그리고 그곳도 그다지 크거나 깊지는 않았다.
아직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그런 모양이었다.
나의 물건이 아직 아가씨의 몸속에 모두 진입을 하지 않았는데도 더 밀어 넣으려고 밀어붙이면..아가씨가..많이 아파했다.
[아가씨] 아..아파요..
[나] 아직..다 들어가지 않았는데..??
[아가씨] 아...
제길..아직 많이 남았는데..모두 집어 넣지 못하고..그냥..행위를 해야할것 같았다.
아가씨의 몸속은 쫄깃쫄깃하면서도 찐득찐득한 맛이 있었는데..아쉬운것은 깊이가 깊지 않다는 것이었다..
나는 할 수 없이 모두를 집어 넣지 못한채..삽입을 하고선..천천히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쑤걱..쑤걱..내 물건을 조여주며 물고 있던 아가씨의 몸속을 천천히 들락거리며..두사람만의 카 섹스가 시작되었다.
나는..천천히 아가씨의 몸속에..물건을 뺐다 넣었다를 반복했다.
[아가씨] 아아...
[나] 헉..헉..
두사람이 움직일때마다..차가 두사람의 움직임에..따라..체중의 이동에 따라 앞뒤로, 혹은 아래위로 들썩이며, 흔들리고
있었다.
처음 해보는 카섹스였다.
좁은 차안이어서 움직이는 행위에 제약을 받았다.
거의 묘기의 수준에 가깝도록 자세를 잡고 삽입을 했으며, 힘들게 허리운동을 하고 있었다.
몇번 움직이지 않았는데..벌써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래도 할건 다해야 한다는 생각에 아가씨의 젖가슴을 만져보았다.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의 처녀 젖가슴은 아직 다 여물지 않은 풋사과처럼..싱그러운 느낌이었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아가씨의 피부결이 거친 나의 손바닥에 전달되어져 왔다.
젖가슴 중앙에는 앙증스럽게 솟아있는 유두가 있었다.
난..고개를 숙여..아가씨의 젖꼭지를 입안에 물었다..
[아가씨] 아...
입안에 들어온 그녀의 젖꼭지는 크지 않았다.
20대 초반이면 어느정도 성숙할대로 성숙해진 여성의 몸일것이다.
그러나 완숙한 아름다운 여성미는 없었다.
풋풋하고 여리고, 가녀린 아름다움만이 아가씨에겐 있었다.
[아가씨] 아아..아..
[나] 헉..헉..
몇분이 지나자..아가씨의 그곳이 흥건하게 젖어오고 있었다.
아가씨의 몸속을 드나드는 내 물건은 이젠 자연스럽게 미끄러지듯이 아가씨의 몸속으로 진입을 하고 있었다.
특별한 곳에서 하는 섹스는 자극적이다.
그리고 더구나 난..카섹스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평상시같으면 평균 섹스 타임이 최소 30분이던 내가..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경기를 마무리하려 하고 있었다.
지금의 섹스가 만약 야구라면 이제 경기를 끝내기 위해 감독이 마무리 투수를 내보내는 시기였었다..
[나] 흡..
순간..강렬한 자극이 온몸을 휘감았다..
찌릿한 기분..
갑자기 꿈틀거리며 쏟아지는 정액을 예고도 없이 받아들이게된 아가씨가 놀랜 눈을 하고 나를 바라보았다..
[아가씨] 악...아저씨..안에다..하심..안돼요오......으음...
[나] 미..미안..오늘은 조절이 안돼네...크윽...
사정이 시작되자..난..아가씨의 몸속 깊숙이 정액들을 뿌리고 싶어서..하체를 더욱더 밀착했다.
때문에 순식간에 깊은 삽입감이 느껴지고..사정순간에 강한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아가씨] 아아..
사정이 시작되자..아가씨도..내 몸을 꼬옥 껴안았다..
그것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정액을 아가씨의 몸속에 방사했다..
그리고 그것으로 짧은 쾌락의 순간을 제공받았다.
섹스후에..사정을 한 후에..느껴지는 공허함은 사정시에 너무도 강렬한 쾌감때문일것이다..
난..사정을 하고 나서도..아가씨의 몸에서 물건을 빼내지 않았다.
다시금..아가씨의 젖가슴을 탐닉하고 있었다.
불편한 자세로 밑에 누워있던 아가씨가..조금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아가씨] 으음..아저씨이..끝나지 않았나요?
[나] ...
난..말없이..아가씨의 젖꼿지를 다시 입안에 물고는..힘껏 빨았다..
[아가씨] 아아..
순식간에 자극을 받은 아가씨는 내 머리를 자신의 가슴쪽으로 잡아 당겼다.
그리고..그것이 신호가 되어 한번의 사정으로 쪼그러 들고 있던 내 물건이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미 삽입을 하여 쪼그라 들면서 점점..아가씨의 몸에서 빠져나오려 하는 물건이 다시 되살아나서..커지자..
아가씨의 몸을 채우기 시작했다..
아가씨가 놀란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다..
[아가씨] 어머..아저씨..또..하시려구요?
[나] ...
[아가씨] 이럼..안돼는데...아..
완전하게 물건이 커지자..난..다시 허리운동을 했다.
좁은 차안이기에..마음대로 움직일 수는 없지만..충분하게 상대편을 만족 시킬 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
내가 허리를 움직여..아가씨의 몸속에 물건을 내리꽂자..아가씨는 다시금..신음 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아가씨] 으음..
뽑은지 얼마되지 않은 새차에서 카섹스가 이루어 지고 있었다.
젊고 아름다운 싱싱한 20대 초반의 여대생과 말이다..
정말 예기치 않은 행운이었다.
우연하게 벌어진 국도위에서의 섹스..
길을 가다 우연하게 부딪힌다고..그렇게 안다고 해서 서로 남녀가 만나 섹스를 할 수는 없을 것다.
그리고 우연하게 길을 가다가 차를 세워 태운 여인과 섹스를 할 수 있는 확율이 얼마나 되겠는가.
물론..그것이 돈을 주는 것이지만 말이다.
두사람의 움직임에 따라..다시 차안이 덜썩이며 흔들렸다.
내가 움직이는 행위가 거칠어질때면..차의 덜썩이며 흔들리는 크기도 컸다.
아마 밖에서 지나가는 차가 있다면 이상하게 바라볼지도 몰랐다.
두사람의 행위가 있는 동안에도 넓은 공터와 접해있는 국도에선 화물차며, 승용차등이 쌩쌩 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었다.
그 많은 차들중에 내가 행운을 얻은 것이다..
몇번의 움직임이 있은다음..
난..다시금..사정끼를 느꼈다..
그리고..
[아가씨] 으음..
[나] 으으...
아가씨의 몸안에 다시 한번 사정을 하였다.
뜨거운 기운이 화악..나의 몸에서 아가씨의 몸으로 옮겨갔다.
순식간의 일이었다.
사정을 하고 난다음에도 그 여운을 느끼기 위해서 난..아가씨의 몸에서 물건을 회수하지 않았다.
아가씨의 몸속이 따뜻했다..
그렇게 몸속에 물건을 넣고 있으려니..아래가 미끈거렸다.
두번의 사정으로 인해 물기가 축축해진 탓도 있었지만..내 물건이 급속하게 쪼그라 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있으려니..아가씨가..힘든 모양이었다..
[아가씨] 저어..아저씨..끝나셨나요?
[나] ...네...
[아가씨] 그럼..좀일어 서 주시겠어요? 등이 아파서..
[나] 아..아니..한번..더 할 수 있어.....
[아가씨] 네?
나의 말에 아가씨는 놀란 표정이었다.
[아가씨] 또 하신다구요?
[나] ...잠깐이면..돼..
[아가씨] 벌써..두번 하셨잖아요..
[나] 아냐..다시 일어나고 있어..다시..
[아가씨] 아..아저씨..이젠 그만해요..
[나] 아..
역시 젊고 대단한 물건을 가진 나였다.
조금전 까지 쪼그라 들어서..아가씨의 몸을 미끄러지며 빠져나오려 하던 물건이 다시 팽창하여 부풀었기
때문이었다.
다시금 몸안에 거대한 물건으로 가득하게 되자..아가씨도..체념을 한 모양이었다..
[아가씨] 으음..
난..다시 헐떡이며..허리운동을 하고 있었다.
질꺽 질꺽..
두사람의 몸이 만나는 부분에서는 축축한 물기가 묻어있는 소리가 들렸다.
이미 많은 양의 분비물이 아가씨의 질구에 담겨있었다..
두번의 사정..
그리고 아가씨의 분비물..
내가 언제 이렇게 어여쁜 아가씨와 섹스를 하겠는가..말이다..
기회가 있을때 많이 해두는 것이 후회를 하지 않는 일이라 생각을 했다.
몇번의 움직임..
그리고..
마지막 사정..
난..꿈틀거리며 아가씨의 몸속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는 정액들을 한방울이라도 남김없이 깊숙이 집어
넣으려고...아가씨의 몸속으로 깊숙이 물건을 삽입을 했다.
[아가씨] 아윽..
때문에 깊은 삽입감을 느낀..아가씨가..이를 악물고..힘들어했다.
그리고..
모든 행위가 끝이났다.
아가씨는 업드려서 헐떡이고 있는 나를 밀쳐내었다.
난..황급히 아가씨의 몸에서 쭈그러 들고 있는 물건을 빼내었다.
그러자..아가씨의 몸속에 담겨있던 정액들이 왈칵 쏟아졌다.
난..황급히 휴지를 떼어..아가씨의 사타구니를 닦아주었다.
휴지로 닦아낸 아가씨의 사타구니를 들여다 보게되었다.
좀전에 섹스가 끝나서 그런지 아가씨의 꽃잎이 발갛게 물들어 있어..마치 예쁜 꽃과 같이 보였다.
내가 아가씨의 그곳을 닦아주자..
아가씨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발목에 걸쳐져 있던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바로해서 입기 시작했다.
나는 사정뒤에 오는 피로감과 허탈감으로 축 늘어진채..비지적 거리며 옷을 입었다.
한참후...둘은..옷을 모두 입고 반듯하게 자리에 앉았다.
[나] 근데..말야..
[아가씨] 네..
[나] 청바지 안에 팬티스타킹을 입은것이 특이하네..??
[아가씨] 아..이거요?
[나] 응..
[아가씨] 날두 춥구..그렇다고 내복이나 타이즈 같은것을 입음..몸매가 살아나지 않잖아요...
팬티스타킹을 입으면..따뜻해요..
그래서 입구 있어요..
[나] 아..그렇구나..
[아가씨] ....
그리고..잠시..침묵..
[나] 그럼..그 팬티스타킹..나 줄 수 있어?
[아가씨] 네?
[나] 아가씨가 입고 있는 그 팬티스타킹을 줄 수 있냐구..
[아가씨] 그건 왜요?
[나] 그냥..기념으로 가질려구..
[아가씨] 무슨 기념으로요?
[나] 이런곳에서 아가씨같은 미인이랑 섹스를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그래서..그것을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아가씨] 스타킹 벗어드리면..추운데?
[나] 그런가?
아가씨가 잠시 고민을 하더니..
[아가씨] ....그럼..제 팬티를 벗어드릴께요..
[나] 응?
[아가씨] 팬티는 벗어도 춥지 않을꺼니까..
[나] 으응..
그러면서 아가씨는 다시 입었던 청바지를 벗었고..그 안에 입고 있던 팬티스타킹 까지 벗었다.
마지막으로 아가씨가 입고 있던 자신의 팬티를 나에게 건네주었다.
나는 아가씨의 손에 들려있던 팬티를 받았다..
방금까지 아가씨의 체온으로 데워진 팬티는 따뜻했다..
그리고..그 팬티는 앙증맞게 생겼고..조그만했다.
이런 팬티를 여자들은 입고 어떻게 다니는 걸까?
난..속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며..아가씨가 다시 옷을 입는 동안..팬티를 만지작 거렸다.
팬티의 속부분..즉 아가씨의 은밀한 부분이 닿았던 곳에는 허옇게 묻은 액체가 조금 묻어 있었다.
그것은 조금전 아가씨의 몸속에 사정한 정액들이 조금씩 흘러나왔던 것이었다.
나는 그것을 주머니 안에 집어 넣었다.
아가씨가 옷을 모두 입고 다시 자리에 앉자..난..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었다..
[나] 5만원..이라고 했지?
[아가씨] 네...
[나] 자..여기있어...
[아가씨] ...
아가씨는 내가 건네주는 돈을 받아선..주머니에 넣었다..
조금전 차안에서 두사람이 벌인 행위로 인해..차창은 뿌옇게 성애가 끼었었다.
밖에서 안을 바라볼 수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아가씨의 두볼도 발그러니 상기되어 있었다.
물론..내 얼굴도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나] 아가씨는 경험이 많은가봐..
[아가씨] 네?
[나] 처음 하는건 아닌거..같은데....
[아가씨] ....
[나] 내가 그곳을 지나가지 않아도 다른 어떤가가..아가씨와 섹스를 할 수 있는 행운을 가졌을까?
[아가씨] 후후..
아가씨는 웃었다.
[나] 왜 웃어?
[아가씨] 그건..모르죠..
[나] ?
그리곤 아가씨는 입을 다물어 버렸다..
[나] 언제 올라가?
[아가씨]...그건 왜요?
[나] 가끔 내가 연락하면..안튿?
[아가씨] ....
[나] 아가씨가 맘에 들어서 그래..정말..함..사귀고 싶어..
[아가씨] ....
[나] 이렇게 헤어지긴..아쉬운데..
[아가씨] ...
아가씨는 말이 없었다..
그것은 긍정도 아니고, 부정도 아니었다.
[나] 전화번호라두..줄 수 없어?
[아가씨] ..왜요?
[나] 내가 전화하려구 그러지..
[아가씨] 됐어요..아저씨..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나] 응?
[아가씨] ..그냥..지나가는 바람이었다고 생각하세요..
[나] ...
지나가는 바람이라..
그러기엔..넌..나에게 너무큰 폭풍이야...
[나] 하지만..
[아가씨] ...이만..가요..
[나] ...
아가씨는 끝내 전화번호를 알려주지않았다.
그리곤 두사람 모두 말이 없었다.
라디오에선 여전히 유행 가요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앞을 바라보고 있던 두사람의 침묵을 깬것은 아가씨였다.
[아가씨] 이젠 가요..XX까지 태워주신댔죠?
[나] 으..응...
나는 더이상 할말이 없어..말없이 차를 공터에서 빼내어 XX로 향하는 국도에 나의 애마를 실었다..
옆자리에 당돌한 20대 여대생을 태우고 말이다..
그렇게 국도에서 그녀를 만났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