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15세)철수는 중학생이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간 철수는 모범생도 아니였지만 불량한아이도 아니였다.
조금 뭐랄까 이제 슬슬 까지려는 그런 학생이였다.
어릴때부터 동네에서 불량한 형님들을 따라 다니면서 도둑질을 배웠으며
힙합댄스 같은걸 배워서 같은 동네 사는 친구들과 불량스럽지만
어른이 보기엔 순진한 행동들을 하고 다녔던 때도 있었다.
어느날 철수가 마을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옆동네에 사는 불량한 형이였던 정재가 놀이터 옆을 지나가다가
철수를 보게되었다
정재는 어릴때 아버지를 여위고 어머니랑 단둘이 살아온 불쌍한 아이였다
철수보다는 서너살 많았고 덩치도 컸다.
정재의 성격은 아주 단순하면서 직설적이였고 또한 공격적이였다.
그동네에서 내노라는 싸움꾼이였고 남들은 모르지만 변태적 성향을 띄고 있는
그런아이였다.
그러한 그가 놀이터를 우연히 지나다가 철수를 보게되는데 철수가 댄스를 하면서
놀고 있는 모습에서 묘한 성적인 호감이 가게 되었다.
그러치만 남들이 자신의 그런 변태적인 취향을 알게 될까봐 그러한 부분을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 아이였기에 쉽게 접근을 하지는 못했다 그냥
그러케 먼발치에서 철수의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쳐 가버렸다.
그러나 정재의 마음속에서는 철수를 가지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2년여의 세월이 흘러 정재는 20살이 되었고 비디오방에서 비디오를 빌려서
집으로 돌아가던중 골목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 “전에 여러번 보아 오던 그러한
장면으로 보이는 한무리의 학생들을 보았다 그냥 못본 듯이 지나치다가
그들 무리속에서 겁을 먹고 떨고 있는 철수를 발견했다.
그무리들은 철수의 자유를 구속시키고 골목으로 유인해서 철수의 돈을 뺐는
그런상황이였던 것이다.
그무리들은 철수와 같은학교 같은또래의 소위 잘나가는 일진들이였다.
철수는 주기적으로 그들에게 돈을 상납해온 것 같았다.
평소 철수를 가지고 싶어하던 정재로서는 지금 이순간의 기회를 놓칠수 없었다.
그래서 다가가게되었고 그일진 무리들중 정재를 알아보는 아이가 있었다.
정재는 그동네 뿐만아니라 그지역 전체에서 제법 이름을 날리고 있는 상황
이였기에 소위 일진들이 동경의 대상으로 여기는 그러한 선배였던것이였다.
일진들은 정재에게 깍듯이 인사를 하게 되었고,
정재는 철수에게 잘보일 심산으로 일진들중에 우두머리로 보이는 한 아이의 뺨을
때렸고 그리고 철수만 남기고 나머지 애들을 해산시켜 버렸다.
철수도 정재를 알고 있었지만 가까운 사이는 아니였는데 위기의 상황을 처리해준
정재가 한없이 고마운 터였다.
정재가 먼저 인사를 건넨다 야 너 이름뭐냐?
네 철수라고 합니다.
그래? 야 너 형집에 방청소 하는데 같이가서 좀 치워주고 가라....
철수는 딱히 거절할수 없었다 조금전의 위기상황을 처리해준 고마운형이였기에
그런형의 부탁을 거절할 명분도 없었거니와 설상거절할 구실이 있었다고 하여도
거절하였다가 얻어 터질수도 있었기에 거절하지 못하였다.
철수는 정재를 따라 정재의 집으로 갔고 집에 도착해서 보니 정말로 집은
거의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였다.
방은 보통의 우리가 생각하는 정사작형의 그런 방이 아니라
원래는 두개였던 방을 합쳐 노은 것처럼 길쭉하게 직사각형처럼 생겼다
방안에는 장롱이 하나 있었고 조그만 한 텔레비전과 비디오 그리고 더블싸이즈의
침대와 침대 끝자락에 컴퓨터 다이가 있었다. 컴퓨터는 침대에 가까이 있어서
의자는 없었고 침대가 의자역활을 대신 해주고 있는 상황이였다.
철수는 어디서부터 청소를 시작할지 몰라서 어정쩡 하게 서있었고 정재는
침대에 앉아서 철수보고 침대에 앉으라고 손짓을 보내고 있었다.
침대에는 침댓보 밑에 전기장판이 깔려 있는 듯 따뜻했다.
철수는 침대에 걸텨앉었고 정재와 마주 보는 위치에 앉아 있었다.
정재는 철수를 친동생처럼 대해주었고
정재와 철수의 사이는 급속하게 가까워 지고 있었다.
그리고 거의 매일 철수는 정재의 집에 놀러 오고 있는 상황으로 전개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재는 어디서 빌려왔는지 모르지만 문제의 백XX CD를 한 장 구해와서
철수에게 같이 보자고 제의 했고 철수도 사춘기의 사내였기에 스스럼없이
둘은 씨디를 컴터에 넣고 보게 되었다.
모니터화면에서 백XX의 빠구리 장면을 보게되면서 방안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게 되었고 정재가 철수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철수는 처음엔 크게 놀랐으나 성의 정체성이 아직 가추어지지 않은 철수로서는
확고하게 싫다는 의사전달이 쉽지 않았다 그때 정재가 철수의 귓가로 입을 가따대고
속삭였다 철수야 형을 믿지 “네“ 그럼 움직이지말고 가만히 있어 알었지?
네.....
정재는 철수의 바지 허리띠를 풀었고 누운자세에서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이불속에 숨겨져 있는 철수의 바지를 슬며시 무릅쪽으로 끌어 내렸다.
그리곤 철수의 자지를 팬티 밖으로 끄집어 내서는 입안가득히 물고 빨기 시작했다.
철수는 상당히 놀랐다 그렇지만 어쩔도리가 없었다
모니터에서는 백모양이 요염한 자세로 빠구리를 하는 화면이 끈임없이 나오는 상황
이였고 밑에서는 정재가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상황이라 마치 자신이 백모양과
빠구리를 하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는 집에서 혼자 딸딸이를 칠때 느끼지 못했던 이상하면서도 싫지 않은
느낌으로 자지는 더욱더 힘을받아 팽창하였고 끝내 정재의 입에 좆물을 힘차게
싸고 말았다.
정재는 철수의 자지에서 나오는 좆물을 그대로 입속 가장안쪽으로 받아들였고
꿀꺽꿀꺽 목줄기를 타고 좆물은 넘어갔다.
그리고 나서 정재는 입안에서 좆을 뺀다음 이불을 슬며시 겉으면서 철수의 가슴쪽으로
타고 올라와서는 철수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철수의 가슴을 혀로 핥기 시작하였고
철수는 조금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었지만 조금전에 정재형의 입속에 좆물을 싸서 미안한
맘과 또한 무서운느낌이 뒤범벅이 되어 정재에게 몸을 맡기게 되었다.
그것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도저히 물러설수 없는 그런 상황이였기에 어쩔수 없이
전개되어버렸다.
그러는동안에도 정재는 철수의 가슴을 혀로 핥고 위로 점점올라가서는 철수의 목과
그위로 귀안쪽으로 혀를 집어너어 돌리었고 바로 철수의 뺨을 타고 입쪽으로 스르르
밀려내려와 어느새 철수의 입안으로 정재의 혀가 밀려 들어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아주 감미롭게 정재와 철수는 거의 하나가 되어 가고 있었다.
그때부터 둘은 누가 먼저랄꺼도 없이 서로가 서로를 애무해주는 상황으로 발전하였고
철수도 정재의 좆을 입안가득 물고는 과감히 빨아 주고 있었다.
정재와 철수는 서로 즐기는 사이로 발전을 하게되었던 것이다.
정재도 철수의 입안에 좆물을 쌌고 철수도 그좆물을 깨끗이 마셨다.
그리고 서로 쪽사리를 했고 서로 나란히 천장을 보고 누웠다.
철수는 학교에서 일진들에게 많은 시달림을 받아 오고 있는 실정이였다.
정재도 그러한 부분을 조금은 알고 있었고 도와 주고 싶은 맘이 있었다.
정재가 철수에게 학교에서 누가 괴로피는 애들이 있는지 물었지만
철수는 애써 자신의 처지를 감추려 해왔기에 꼬치꼬치 캐물을수는 없었다.
오늘의 이일이 있기전엔 그저 동네 사는 동생같은 존재였고
친해졌다고는 하여도 서로에게 숨길만한 비밀같은게 있는 그런 사이였다.
그렇지만 이젠 스스럼없이 서로의 비밀을 털어 노을수 있는 사이로 발전되었기에
철수는 정재에게 처음으로 도와 줄 것을 부탁해 왔다.
정재는 흔쾌히 도와 줄 것을 약속하였고 다음날 정재는 철수가 다니는 중학교를
나온 일진중에 쓸만한 녀석을 호출하였고 철수의 신상정보를 얘기해줬다.
그러면서 밑에애들한테 사촌동생이니 괴로피는 놈들은 가만안두겠다는
엄포를 노아 두었다.
철수는 정재의 도움으로 학교에서 따돌림이나 일진들에게 돈을 상납하는
일에서 해방되었다.
그리고 정재와 철수는 매일 밤 정재의 집에서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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