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9일 월요일

장모님과 처제들. - 2부4장

(아 .. 씨 ... 좃나 꼴 리네 ...)



종우는 그만 마음 속으로 이렇게 소리 치고 말았다.

왜냐하면 ...

현재 박미희의 옷차림은 그야말로 돌부처도 돌아 앉게 만들 정도로 음란 한 기운이 좔좔 흐르고 있었다.

우선 그녀가 착용 한 에어로빅 복은 과거 종우가 수지 엄마를 처음으로 음탕하게 범했을 때 입었던 그 에어로빅과 같은 종류였다.

다만 수지 엄마와 다르게 박미희는 몸매가 조금은 더 육덕 진 여자였다.



그렇다 보니 아랫배도 애교살이 조금 붙어 있었고 젖가슴은 수지 엄마보다 더 풍만하고 컸다.

박미희의 젖통은 유미 진과 비교해도 오히려 더 큰 편​​이었다.

그렇다 보니 몸에 딱 달라 붙은 에어로빅 사이로 그녀의 터질것 같은 육덕 한 몸매가 밖을 삐져 나올 듯 팽팽한 것이 종우의 시선을 잡아 끌게되었다.

실로 그 어떤 남자 든 당장 박미희를 끌어 안고 자신의 발기 한 자지를 그녀의 저 물렁 거리고 육감적 인 몸 뚱아리에 문질러 대고 싶은 욕구가 일 정도 인 것이다.

그래서 일까?

종우는 박미희에게 미처 다가 서기도 전에 이미 자지가 급격하게 발기하고 말았다.



- 투둑 ...-

- 우뚝 ... ~ !! -



종우의 하체는 곧 풀 발기하기 시작한 엄청난 육봉으로 인해 특정 부위가 음탕하게 치 솟고 있었다.

그러나 ....

종우는 허리를 숙이거나 몸을 돌려 일부러 피하려하지 않았다.

그가 달라진 점은 바로 이런 것이었다.

자신감!

이때 박미희는 종우와 등을 진 채 에어로빅 실 바닥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정면에는 전면 거울이 비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 거울을 통해 종우의 부풀어 오른 하체를 목격했다.

순간 ...



(아 ... 저 ... 저렇게 ... 굵 ... 어?)



이미 일 년간 섹스리스로 색정에 굶주린 중년의 부인.

대놓고 바람을 못 피우는 성격 탓에 그 굶주린 음욕은 이미 폭발 할 지경에 이른 그녀가 아닌가.

그런데 지금 눈앞에서 젊은 외간 남자가 자신의 자지를 발기시킨 채 다가오고 있었다.

박미희는 자신도 모르게 온몸에서 열이 날 지경이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회원님. 부터 스트레칭? "



종우가 지척까지 다가왔다.

그리고 박미희는 순간 숨이 턱하고 막힐 것 같았다.

왜냐하면 ...



- 부르르 ...-

- 끄덕 끄덕 ... ...-



그녀는 정면의 전신 거울을 통해 목격하고 말았다.

바로 ... 종우의 발기 한 자지 형상으로 툭하고 튀어 나온 그 특정 부위를 말이다.

더욱이 싸이클 바지 안에서 발기 한 형태로 박미희의 시야를 음탕하게 찌르는 그 자지 끝, 즉 종우의 귀두로 보이는 부위에서 뭔가 번들 거리는 액체 같은 것이 묻어있는 것이었다.

비록 섹스리스로 남편에게 방치 된 여인 이라지만 사내 맛을 이미 아는 중년의 부인이 아닌가.

그 액체가 뭘 뜻하는지 모를 리가 없었다.



(아 ... 저렇게 굵고 단단 할 것 같은 물건이 날 ... 범해줬으면 ...)



박미희는 눈동자가 자기도 모르게 약간 충혈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 물컹 ...-



갑자기 자신의 오른쪽 어깨 위로 종우가 하체를 은근 슬쩍 밀착시켜왔다.

그러자 그의 발기 한 자지가 그녀의 어깨에 짓이겨지며 뭔가 물컹 거리고 약간 단단한 감촉을 느끼게했다.



"으응 ..."



박미희는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신음 소리가 나왔다.

젊은 외간 남자의 발기 한 자지가 몸 뚱아리에 와서 닿는다고 느낀 탓에 토 해지는 신 음성이었다.

이 무렵 종우는 박미희의 이런 반응을보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됐다. 이건 뭐 ... 흐흐흐 ...!)



그는 사실 은근 슬쩍 이렇게 그녀의 몸에 자신의 자지를 가져다 대고 그녀의 반응을 살피 려 한 것이다.

지금 박미희는 종우의 자지가 자신의 어깨에 살짝 살짝 비벼 지는데도 가만히 있었다.

이건 이후 종우가 더 음탕 한 짓을해도 받아들이 겠다는 무언의 승낙과 같았다.

이때 사실 종우는 유미진으로 인해 불알 속에 잔뜩 정액이 고 일대로 고인 상태였다.

그녀가 온통 부드러운 양손으로 종우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끈적이게 애무를했던 탓이다.

그런데 그런 유미 진이 황급히 돌아가 버렸으니 종우는 불알 속에 고인 정액을 배출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자 .... 회원님. 여기 ..​​. 여기에 이​​렇게 배를 대고 한 번 엎드려 누워보세요. "

"... 네? ... 왜 ... 요?"

"하하하 ... 제가 ... 시원하게 해 드릴게요."



박미희가 약간 망설였다.

하지만 그녀 역시 종우의 자지에 이미 음탕 한 생각이 머릿속을 가듬 메우고 있었다.

그리하여 종우가 이끄는대로 엎드린 자세로 누웠다.

종우의 시야에 그녀의 육덕 한 엉덩이 골이 들어왔다.

몸에 착 밀착 된 에어로빅 사이로 그녀의 육덕 진 살덩이들이 빠져 나오기 위해 아우성을 치는 모습이었다.



(아 ... 저 사이로 박아 대고 싶다 ...)



종우는 당장이라도 바지 속에서 발기 한 자지를 꺼내 박미희의 엉덩이 사이에 쑤셔 넣고 싶은 욕망이 일었다.

그러나 그는 서두르지 않았다.

우선 그는 박미희의 어깨부터 살살 주물렀다.



"지압 맛사지 인데요 ... 뭉친 근육을 풀어 주죠 ..."



종우는 대학 시절 체육학과 전공자였다.

그렇기에 스포츠 지압법이라 던지 근육 맛사지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있었다.

그가 솜씨를 발휘하자 박미희는 금방 온몸이 나른 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의 몸을 더욱 달아 오르게 만들었다.

이 무렵 종우의 두 손은 그녀의 어깨를지나 슬슬 허리 부근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낯선 사내의 거친 손길이 허리를 어루 만져 주자 박미희는 자기도 모르게 흠칫하며 몸을 떨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이었다.



- 쓰 으윽 ...-

- 물컹 ...-



"아 ...."



갑자기 박미희는 상체 좌우로부터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왜냐하면 ...

어느 순간 거친 사내의 손길이 그녀의 좌우 옆구리를지나 더니 자신의 젖가슴으로 거침없이 쑥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이때 박미희는 바닥에 엎드린 상태 였기 때문에 그녀의 엄청난 거유의 살덩이들은 온통 바닥에 짓눌려 일그러진 상태였다.

그 일그러진 살덩이를 비집고 종우의 손이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



- 물컹 물컹 ... ...-

- 주물럭 ...-



종우의 손가락이 물컹 거리며 탄력있는 박미희의 거유를 음란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응 ... 왜 ... 그래요 .... 안돼 ..."

"부인 ... 가슴이 너무 짓 눌리면 좋지 않죠. 제가 ... 이렇게 마사지를 해줘야 ... 그나마 ... 몸에도 좋은 겁니다 ... "

"아앙 .... 그 ... 그래도 ... 이건 아닌 ... 것 같아 ..."

"부인 ... 괜찮습니다. 아 ... 너무 부드러운 데요 .... 부인? "



어느새 종우는 박미희를 더 이상 회원님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그는 말끝마다 부인 부인하고 불렀으며 이미 그의 손가락은 박미희의 젖무덤을 주물러 거리면서 그녀의 유두까지 음탕하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아앙 ... 으흑 ...... 응 ...."



박미희는 종우의 손가락이 유두를 스치듯 건드리고 지나갈 때마다 온통 온 몸을 휘감는 쾌감에 몸을 비비 꼬며 흔들었다.

이런 그녀의 반응은 사실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하루에도 두 세 번은 남자의 자지에 보지를 유린 당해도 부족함을 느낄 무르익을대로 무르 익은 음탕 한 나이대의 여자가 바로 박미희가 아닌가.

그런데 그런 그녀가 근 일년 동안 외간 사내의 손길을받지 못한 채 오직 AV를 보며 오나니로 성욕을 달랬으니 지금 종우의 이런 애무에 어찌 음란하게 쾌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 .... 돌겠다 ... 더는 참지 못 하겠군.)



종우는 이때 박미희가 쾌락에 빠져 몸부림을 치는 것을 보자 인내에 한계가왔다.

그는 더는 망설 일 것도없이 그대로 그녀를 등 뒤에서 덮 치듯 자신의 몸을 밀착 시키며 엎드렸다.

그러자 ...



- 와락 ...-

- 물컹 ....-



종우의 발기 한채 툭 튀어 나온 하체가 박미희의 엎드린 채 하늘을 향해있는 엉덩이 사이로 사정없이 밀착되었다.



(아 .... 죽인다 ....)



박미희의 엉덩이 살은 상상외로 부드러웠다.

그야말로 종우의 바지 속 자지가 그곳에 닿자 마자 물컹 거리는 살덩이들이 종우의 자지를 잡아 끌기라도 하듯 사방에서 강제로 감싸주는 형상이었다.

종우는 참지 못하고 그 상태로 앞뒤로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 주물럭 주물럭 .... .... 주물럭 ...-

- 비비적 비비적 .... ...-



"으흥 ... 왜 그래 ... 아 ... 안돼 ..."



박미희도 이미 종우의 자지가 비록 싸이클 바지 안에서지만 자신의 엉덩이 골 사이에서 음란하게 비벼지고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종우를 거부하지 못했다.

말로는 안된다고했지만 실상 그녀의 속마음은 종우의 발기 한 자지가 어서 빨리 밖으로 튀어 나와 자신의 보지를 유린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때 종우가 말했다.



"부인 ... 이런 엉덩이는 처음입니다. 너 ... 너무 부드러워 요 ... "

"으응 ... 앙 ..."

"남편이 누군지 몰라도 복 받았군요. 이런 몸을 밤마다 따 먹을 수있을 테니 말입니다 .... "

"거짓말 ...! 우리 그이하고는 일 년째 섹스리스 ...에요. "

"정말요? 이거 ... 남편이 바보 로군요. 이런 몸을 방치 했다니 그것도 일년 씩이나 ... "



종우는 박미희가 남자없이 일년을 살았다 고 생각하니 자지에 전해지는 흥분이 배가되었다.

그리하여 이제는 대놓고 음탕하게 문질러 댔고 그녀의 젖통을 주물럭 거리 던 두 손도 더욱 더 대담 해졌다.

그러자 박미희의 입에서 마침내 참을 수 없다는 듯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흑 ... 으으 응 ... 아아아 앙 ..."

"아 ... 부인 ...! 아 .... 헉헉 ... "

"으으 응 ... 너 ... 너무 단단해 .... 아항 ...."

"헉. 헉 .... 부인 ... 아 ... 더는 참을 수 없군요."



종우는 정말로 참을 수 없을 지경에 도달했다.

수지 엄마가 떠난 후 그는 여자 맛을 못 본지 좀 시간이 된 상태였다.

그러다 오늘 유미 진과 음란하게 어울리다가 본의 아니게 욕구를 미처 못 풀게 된 상태 이니 더더욱 지금 그는 극도로 흥분한 상태 일 수 밖에 없었다.

이미 그의 싸이클 바지 특정 부위는 온통 그의 발기 한 자지 귀두 끝에서 흘러 내린 쿠퍼액으로 온통 미끌 거리며 번들 번들했다.

종우는 자신의 육봉이 뻐근하게 아프다고 느낄 정도로 제대로 풀 발기를 한 상태였다.

그는 박미희의 엉덩이에 밀착 된 하체를 살짝 한쪽으로 들어 올린 후 능숙하게 싸이클 바지를 벗어 던졌다.

그러자 ...



- 티윙 ....-

- 벌떡 ...-

- 끄덕 끄덕 ... ....-



거대한 종우의 발기 한 자지가 힘줄을 툭툭 돋아 내며 허공으로 우뚝 서며 그대로 노출되었다.

또 지금 종우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그 발기 한 자지는 누가 건들지도 않았는데 혼자 저절로 아래 위로 귀두를 오르락 내리락하며 끄덕 끄덕 거리고 있었다.

종우는 그 상태 그대로의 자지를 박미희의 엉덩이 골 사이로 쑥 밀어 넣었다.

그리고 음란하게 비며 대며 문질렀다.



"아 아앙 .... 아항 ..."



박미희는 엉덩이 사이로 뭔가 뜨거운 기운이 감도는 커다란 몽둥이가 쑥하고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아 ... 벗었 어 ... 굵어 ... 자지가 ... 비벼지고있어 ... 아하 ...)



그녀는 종우의 자지가 쌩으로 마침내 자신의 엉덩이 사이와 허벅지를 음탕하게 유린하기 시작한 것을 느꼈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 휘익 ...-



종우가 돌연 하체를 들어 올리 더니 이내 박미희의 몸을 돌려서 위를 향해 눕도록 만드는 것이다.

순간 박미희는 자신의 두 눈을 의심하며 헛바람들이 키는 소리를 냈다.



"헛 ..."

- 끄덕 .. 끄덕 ...-



종우의 자지 ...

발기하여 부르르 떨리며, 그 측면으로는 굵은 힘줄까지 돋아 난 엄청난 굵기의 자지 ...

그 자지가 바로 자신의 눈앞에서 마치 인사를 하듯 끄덕 거리며 위풍 당당하게 서있는 것이 아닌가.

사실 종우의 자지는 썩 잘 생긴 편이 아니었다.

힘줄이 돋아 났고 귀두는 엄청 컸다.

그렇다 보니 흉물 스럽다는 표현이 더 옳았다.

그러나 ...

사내 맛을 좀 아는 여자들이라면 이런 종우 같은 자지에 더 환장을한다.



자고로 ... 남자는 아랫도리가 못 나고 흉측 스러울수록 여자를 미치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무튼 박미희는 눈앞에서 종우의 자기가 어른 거리 자 짐작으로 만 느꼈던 그 압도적 인 굵기에 온몸이 부르르 떨리고 말았다.

더욱이 종우의 자지 끝이 번들 거리는 것을 보자 그녀의 흥분은 더욱 음탕하게 치솟았다.

이때 종우는 엉덩이를 슬쩍 위로 올렸다.

그러자 그의 발기 한 자지가 박미희의 입술 근처까지 다다 랐다.

종우는 오른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꾹 내리 눌르 며 귀두 끝을 박미희의 입술 사이에 끼워 넣었다.



"부인 ... 좀 .... 이걸 좀 어찌 해주세요 ... 어서 ..."

"으응 ... 안돼 ..."

"부인 ... 지금 부인 때문에 이놈이 이렇게 미쳐 있는게 안 보입니까?"

"아항 ..."



박미희는 눈앞에서 어른 거리는 종우의 굵은 자지를보고 당장이라도 입에 넣고 싶었다.

AV에서 여자 배우가 남자 배우의 자지를 입에 물고 황홀경에 빠지던 광경을 보며 얼마나 부러워하고 자신도 그렇게하기를 바래 왔던가.

더욱이 여자 배우의 타액으로 온통 번들 거리며 미끌 거리는 남자 배우의 자지를 보면서 그녀의 손가락은 자신의 보지 속에서 처절하게 요동을 쳤었다.

그러나 그녀의 성격 상 선뜻 먼저 나서서 그것을 입에 물 수가 없었다.

그러자 ...



"아 ... 부인 ... 어서 ... 으 ..."



갑자기 종우가 엉덩이를 더 앞으로 쑥 내미는 것이 아닌가.

종우의 자지는 그 결과 박미희의 탐스런 입술을 비집 더니 이내 그녀의 입속으로 점점 삽입이되기 시작했다.

종우는 자신의 자지가 일부분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 가자 이내 엉덩이를 더욱 위로 올리고 허리를 숙여 그녀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형상으로 만들었다.

지금 두 사람의 몸은, 박미희가 위를보고 반듯하게 누운 자세 였고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밀어 넣은 종우는 마치 그런 그녀의 입을 위에서 아래로 압박하여 방아 질 하듯하는 자세가 아닌가.

박미희는 고대하던 굵은 외간 사내의 자지가 입속으로 들어 오자 이내 기다렸다는 듯이 혀를 움직여 빨아 대​​기 시작했다.



"으읍 ... 읍 ..... 으흐 읍 ... 아흡 ..."



- 쩝 ... 쩝 ...-

- 쩌억 .....-

- 후룻 ....-



(아 ... 이렇게 굵은 ... 자지를 ... 내가 빨고 있는게 정말 일까? 꾸 ... 꿈은 아니 겠지 ...?)



박미희는 성격 상 이때까지 수동적으로 참고 종우가시키는 대로만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입속에 그의 발기 한 자지가 들어오고 콧속으로 종우의 비릿하고 음란 한 좆 냄새가 스며 들자 그야말로 이성을 서서히 잃어 가기 시작했다.



"으으 읍 ... 읍 ..."



그녀의 혀는 온통 음란하게 움직이며 종우의 자지를 뿌리부터 귀두 끝까지 쓰다듬으며 빨았다.



"아흑 ... 아 ... 부인 ... 너 ... 너무 잘 빠 시는데요 ... 아 ..."

"으읍 ... 으흐 응 ..."

"너무 ... 좋습니다. 아 ... 이러면 ... 그냥 쌀것 같은데 ... "



종우는 거의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몸을 떨었다.

박미희 ...

말로는 연신 안된다고하던이 중년의 음탕 한 여인이, 자신의 좆을 막상 입에 물자 그 음란함이 상상을 초월한 것이다.

종우는 정말 이대로 가다가는 그녀의 입에 그대로 입사를 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입​​사로는 만족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유미진으로 인해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보지 속에 꼭 집어 넣고 한바탕 제대로 질내 사정을하고 싶은 욕망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그는 미친 듯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 대​​는 박미희의 입에서 홀연히 자지를 뽑아 냈다.

종우의 자지는 온통 박미희의 타액으로 인해 번들 번들 거리고 있었다.

박미희가 얼마나 타액을 묻혔는지 천장의 형광등을 맏게되자 종우의 자지가 마치 코팅을 한 것처럼 반짝 거릴 정도였다.



"으음 ... 왜 ...?"



박미희는 입안을 가득 메워 주던 종우의 자지가 사라지 자 일순간 약간 허전한 기분에 사로 잡혔다.

그러나 그녀는 곧 그런 허전함을 날려 버린다.



- 쓰윽 ...-



"부인 ... 이대로는 이놈이 죽지 않는군요 ... 흐흐흐 ..."



종우가 갑자기 박미희의 에어로빅 하체 부근의 옷을 한손으로 들어 올리 더니 한쪽으로 밀어 젖 히듯 벗기는 것이었다.

그리고 ...



- 스르륵 ...-

- 물커 덩 ...-



박미희는 뭔가가 에어로빅 안으로 파고 들어오는 감촉을 느끼며 전율했다.

마치 당장이라도 불이 붙은 뭔가 딱딱하고 묵직한 ... 긴 물건 ...

박미희는 것이 무엇인지 보지 않아도 알 것 같았다.

바로 장종우의 발기 한 자지 ...

그랬다.

그것은 종우의 자지였다.

종우는 박미희의 에어로빅을 한쪽으로 젖 히듯 벗긴 후 자신의 자지를 그곳 사이로 넣었다.

박미희는 스타킹을 신지 않았기 때문에 에어로빅 의상은 마치 원피스 수영복과 같은 형태였다.

즉, 종우의 자지는 이미 박미희의 보지 바로 위 둔덕의 맨살에 음탕 한 쿠퍼액을 묻혀 가며 비벼지고있는 꼴이었다.



(아 ... 좃나 무성한 잡초 지대 잖아 ...)



종우는 박미희의 보지 위 둔덕에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 그녀의 그곳이 참말로 엄청나게 무성한 잡초 지대임을 직감했다.

자지를 비벼 될때마다 그녀의 보지 털이주는 감촉이 어마 어마했기 때문이다.



"아흥 .... 으으 응 ..."



박미희는 이제 더는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없는 처지가되었다.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양손을 뻗어 올리 더니 이내 종우의 등허리를 뱀처럼 휘어 감으며 끌어 당겼다.



"아흑 ... 조 ... 종우 씨 .... 으으 응 ..."



(후후후 ... 완전 맛이 갔군. 그래 ... 그럼 어디 ... 본격적으로 한 번 넣어 볼까?)



종우는 박미희의 이런 반응에 흐뭇한 마음을 느끼며 그녀의 보지 털에 문질러지는 자지를 한손으로 쓱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그의 두터운 귀두가 스무스하게 박미희의 질 구멍 가까운 곳으로 내려가는 것이었다.

헌데 종우는 이쯤에서 조금 놀라게되었다.

손으로 약간만 힘을 주었는데도 귀두가 너무 손쉽게 보지 구멍을 찾아가 더니 이내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 입구 사이에 삽입 직전처럼 꽉 끼는 것이었다.

이는 모두가 박미희가 과도한 씹물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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