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9일 수요일

여동생과 나 - 2부

밥도 먹는둥 마는둥..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른다.
이 반찬 저 반찬 깨작거리다가, 어머니께 동생을 본받으라는 훈계만 들었다.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니 유미는 나를 보며 정말 예쁘게 웃고 있다.
저 미소뒤에 감춰진 사악한 욕망...
밥먹고 난 또 그녀에게 끌려가야 할까? 도무지 밥맛이 나지 않아서 그만 일어서서
먼저 내 방으로 들어오고야 말았다.
등뒤로 나를 야단치시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곧이어 유미가 어머니를 말린다.
...앙큼한 것.

혹시 몰라서 난 내 방문을 걸어 잠그고 불을 끈 뒤에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잠을 청한다.
그 이유 역시 그녀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단지 문을 잠궈놓으면 나를 불러내어 혼낼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아예 자는척을 해보려한다. 곧 2층으로 그녀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린
다. 무섭다. 역시 나에게 오겠지? 침대에 누워 이불을 끝까지 뒤집어쓰고 가만히 그녀의
발걸음소리에 귀를 기울여본다. 어느덧 그녀의 작은 발걸음은 내 방문앞까지 왔다.
그녀의 발걸음이 멈춘 뒤, 잠시의 정적이 흐르더니 곧 내 방문 손잡이를 잡고 돌리는 소리
가 난다. 찰칵거리는 쇳소리. 하지만 문이 잠겨있다는 것을 알자 손을 뗐는지 또다시
조용하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한 방 먹었겠지? 게다가 방안도 깜깜하고 내가 자고
있는데 날 불러낼리도 없어. 일단 오늘은 그녀의 손에서 벗어난 것 같아 안심이다.
하지만 그 생각이 틀린것이었다는 것을 난 깨닫고 만다. 그녀의 발걸음이 다시 들리더니
열쇠를 가지고 방문을 따고있는 것이다!! 이럴수가! 어디서 열쇠를 얻은거지? 나는 지금
당황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또 그녀에게.. 하지만.. 아니 아니.
혹시 모른다. 내가 곤히 잠들어있으면 그냥 나갈지도.. 그래. 자는척 하는거야.
나는 몸을 반대로 뉘이고 숨을 가다듬고 자는척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있어서 금방 들킬 것 같다. 마음을 안정시키려 노력하는 가운데 방문이 열리고 그녀가
방안으로 들어선다. 방안이 깜깜한 것을 보자,
...자나보네..
하지만 나가지 않고 내쪽으로 걸어온다. 이윽고 그녀는 내 침대에 다가와서 침대맡에 앉는
다. 갑자기 유미가 침대의 이불을 들쳐내더니 내 등뒤에 누워서 나를 꽉 껴안는다. 나는
자는척을 하려고 했지만 너무 놀라서 순간 작은 비명을 내질렀다. 그러자 등뒤에서 그녀의
킥킥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린다.
오빠~~ 자는거야 벌써?
말이 끝나자 그녀는 내 몸을 가볍게 들어서 위치를 바꿔서 그녀와 마주보게 한다. 그리고는
내 몸을 그녀의 품 속 깊숙이 묻어버린다. 머리위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벌써 자다니.. 섭섭하네. 오늘 오빠랑 밤 늦게까지 놀려고 했는데... 설마 깨있으면서
자는척 하는거야? 내가 알고있는건데.. 자는 사람은 간지럽혀도 모른데.. 만약 간지럽혀서
오빠가 웃거나 몸을 뒤틀면.. 오빠가 자는척 하면서 날 속인걸로 알고.. 심하게 괴롭힐거야.
알았지? 깨있다면 지금 말해줘 오빠.. 쿡쿡..
나.. 나 깨있어. 미안해 유미야.!!.
바보스럽게도 난 그녀의 품안에서 비명을 내지르듯이 크게 소리친다. 유미도 깜짝 놀랐는지
잠시 움찔하더니 두 팔에 힘을 주어 날 더 꽉 껴안아준다.
풉.. 그럴 줄 알았어 오빠. 내가 한가지 물어봐도 돼? 도대체 왜 문까지 걸어잠그고 자는
척을 하면서 날 속이려고 한거야? 응? 나 매우궁금해 오빠.. 빨리 말해줄래?
그녀는 부드러우면서도, 다그치는 목소리로 나에게 묻는다.
미안해 유미야.. 제발 용서해줘. 내가 잘못했어.. 그냥 난 그냥.. 오늘은 그냥 빨리 쉬고싶었
어.. 그래서 그랬던거야 제발.. 유미야. 응? 나 용서해주면 안돼? 제발..
안~돼~
그녀는 밝은 목소리로 단호히 거절한다. 난 이제부터 다시 그녀가 어떻게 날 사용할 것인지
두려움에 휩싸여 다시 울먹이기 시작한다. 유미가 한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말을
잇는다.
난 왜 오빠가 날 속이려 했는지에 대해서 물어본거야.. 오빠가 오늘 피곤해서 빨리 쉬고
싶었다면 왜 솔직히 말하지 못했어? 왜 날 굳이 속이려고 한거야? 문까지 걸어잠그고...
자고 있지도 않으면서 자는 척 했어. 난 그게 너무 기분이 나쁜걸..? 오빠가 나한테 거짓말
을 했다는거 자체가 난 몹시 불쾌해. 오빠를 벌줘야 겠어. 진심이야 이건!
제발 유미야... 흐흑.. 나 정말 앞으로 잘할게 응? 제발 한번만.. 제발 한번만 용서해 줘.
어차피 난 니꺼잖아.. 반항할 힘도 없잖아.. 제발... 제발 딱 한번만. 응? 흑흑... 정말 내가
백번 잘못했... 으읍..
난 그녀의 품에서 거의 울부짖다시피 하면서 그녀에게 사정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는 내 입을 한손으로 막아버리고 얘기를 계속한다.
짜증나. 난 남자가 내 앞에서 울고불고 하는게 제일 싫어. 남자의 울음은 정말 나로 하여금
괴롭혀주고 싶은 욕구를 더욱 더 불러일으키거든. 어쨌든 오늘 오빠는 오빠 스스로 무덤을
판거야. 그렇게 알고 나한테 순순히 복종하는게 좋아. 계속 나한테 빌어봤자 소용 없으니까
날 더 이상 짜증나게 만들지 말아줘.
그녀는 신경질적으로 명령하고 나의 한손을 잡고 자신의 방으로 데려간다. 난 그녀에게 반
항해봤자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순순히 끌려간다. 한손으로 눈물을 훔쳐보지만
계속 눈물이 나오고 슬퍼진다. 그녀의 방안에 끌려들어간 뒤 난 곧 그녀의 침대위에 눕혀
진다. 이렇게 된 바, 그녀에게 최대한 복종해서 그녀에게 최대의 만족감을 줘서 나를 빨리
용서해주고, 나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게 하고 싶다. 침대에 누워 그녀를 위해 대기하고 있
는 나의 몸 위로 그녀가 보인다.

오빠, 두려움에 떨고 있어..? 쿡쿡.. 덜덜 떠는 모습이 너무 예뻐~
그녀는 날 놀리듯이 말하고는 그 성숙하고 큰 몸집을 움직여서 누워있는 내 몸의 가슴부분
에 올라탄다.
컥.....
나는 그녀의 몸무게에 질식할 것만 같다. 너무 숨이 막힌다. 계속 쿨럭거리고 나도 모르게
몸을 뒤척이며 빠져나오려고 애를 쓰지만 숨도 제대로 쉴 수 없고 몸을 움직일 수 없다.
또 반항이야? 더 혼나고 싶어?
헉..그..그게 아니라.. 제발 유미야.. 헉...헉... 나.. 나 숨막혀.. 제발... 유미야.. 헉...
내가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말을 겨우겨우 이어나가자,
아직 숨이 막힌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나보네. 이런건 어때?
그녀는 갑자기 내 가슴팍에서 일어나더니 무릎으로 몇걸음 앞으로 걸어온다. 짧은 치마를
입은 그녀의 다리사이 아래에 내 얼굴이 위치한다. 그녀의 분홍색 팬티가 보인다.
서..설마 유미야..
내 직감은 불행하게도 맞아떨어지고 만다. 나의 작고 약한 얼굴위에 그녀가 앉아버린다.
난 손을 사용해 그녀의 두 다리를 붙잡고 벌려보지만 전혀 효과가 없다. 그녀의 다리사이에
묻힌 채 숨이 막혀버려서 매우 고통스럽다.
재밌어 오빠? 오빠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조금 배려해줄까?
그녀는 즐거운 듯이 재잘대며 엉덩이의 힘을 약간 빼서 내가 숨을 쉴 수 있게 해준다. 나는
유미에게 정말 고마움을 느끼며(진심으로) 숨을 쉬기 시작한다. 하지만 곧 그녀의 다리사이
에서는 엄청난 악취가 난다는 것을 깨닫고 재빨리 입으로 숨을 쉴 수 밖에 없었다.
맙소사.. 그런 냄새가 나다니. 이것은 정말 엄청나다! 입으로 숨을 쉬는 잔꾀를 이용하여 잠
시나마 그녀의 악취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곧 난 그 행위를 들키고야 만다.
코로 깊게 숨을 들이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을 수상히 여긴 유미가 아래쪽으로 내 얼
굴을 내려다 본 것이다. 그녀는 내가 입을 벌려 숨을 쉬는 것을 목격하자 양 미간을 찌뿌리
며 굉장히 화를 낸다.
오빠!! 지금 도대체 뭘 하는거야? 설마 입으로 숨을 쉬고 있는 거야? 하...
그녀는 내가 한 행동에 대해 매우 화가 나있음에 분명하다.
내가 더 이상 화를 내기 전에 어서 코로 숨을 쉬는게 좋을거야. 날 더 이상 화나게 해봤자
오빠에게 좋은 것은 하나도 없다고 봐. 어서 코로 숨을 쉬어봐. 킁킁거리며 나의 냄새를 맡
아보라구! 아까 내 품에 안겨있을 때는 스스로 냄새를 잘 맡더니, 왜 이번엔 그러지 않는거
지? 설마 여기서 나는 냄새는 맡기 싫다는거야? 응~~?
그녀는 말을 이어가며 엉덩이를 살짝살짝 흔든다.
오오빠아~~! 어서 해.. 감히 나에게 사용되는 물건 주제에 주인의 말을 어기는건 아니겠지?
어서 오빠가 내 향기를 맡고 싶어한다는 것을 나에게 증명해 봐. 자... 아까 나의 가슴에 안
겼던 것처럼... 내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눈을 감고... 이제 코로 냄새를 깊게 들이마시면
서.. 아까처럼 냄새에 취해봐.. 자.. 어서 해 오빠..
그녀가 말을 끝내고 킥킥거린다. 어쩔 수 없다.. 해야만 하기 때문에... 그녀가 약간 엉덩이를
내리자 내 얼굴은 완전히 그녀의 다리사이에 파묻힌다. 난 눈을 감고 코로 숨을 쉬기 시작
한다. 내 코로 악취가 풍겨온다. 지독히 쩔은 땀내와 오줌지린내가 섞여 최악의 냄새가 나는
것이다. 정말 코 끝이 찡해져 올만큼 심하다. 내가 얼굴을 찌푸린 채 어쩔 수 없이 냄새를
맡기 시작하자 유미는 웃기 시작한다. 그 웃음은 정말 악마의 웃음같다...

영 내키지 않는 것 같아보여 오빠...
그녀는 킥킥거리며 나에게 말을 건다. 난 어쩔 수 없이 킁킁거리는 소리를 내며 더 세게
숨을 들이쉰다. 그러자 유미가 내 머리를 두 손으로 들어올려 자신의 다리사이로 깊게 묻어
버린다. 그리고는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한다. 지금 나의 느낌은 얼굴이 마치
쓰레기더미에 깊게 묻혀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과 같다..
땀내와 오줌내가 섞인 악취는 나의 코를 계속 지배하고 있고, 난 그 냄새를 맡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좀 더 냄새맡기가 수월해졌지 오빠? 쿡쿡... 자, 내 귀에 오빠의 소리가 들릴만큼
더 세게 호흡해봐. 아까 내 가슴에 묻혀서 냄새맡을때처럼! 어서 해!
유미가 웃으며 재촉한다. 하지만 난 더 이상 냄새를 맡을 힘조차 없다. 계속해서 밀려오는
악취에 내 정신이 혼미해지고, 자꾸 머릿속에는 거부하고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내 눈에서는 결국 또다시 눈물이 맺히기 시작한다.
유..유미야, 나 정말 괴로워... 이제 정말 못하겠어.. 이런거 그만 시켜줘 응? 흑... 왜 하필
이런 분비물의 냄새를 맡게 하는거야... 유미야 제발.... 나 좀 풀어줘.. 미안해.. 정말이라구...
유미에게 다시 사정해본다. 거부하고 싶다..
유미가 아무 반응이 없자 나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벗어나고자 노력
한다. 하지만 그녀의 두 다리사이에 끼워진 채 내 머리는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또 그러는구나...?
그녀가 차가워진 목소리로 묻는다.
겨우 이정도를 가지고 괴로워 해? 내가 어릴적에 오빠에게 받은 학대는 이것보다 훨씬 심
했어... 날 매일 때리고 욕했지. 그 때의 일을 오빠는 반성해야 해. 난 매일 오빠에게 심하게
맞으면서 컸는데.. 오빠는 겨우 내 다리사이에서 냄새나 맡으면서 울고 있어..? 풉...
절대 놓아줄 수 없어. 더 맡아야만 돼. 아니면 매일 내가 오빠를 유도로서 괴롭혀줄까?
난 다시 울음을 터뜨린다.
제바알.. 제발 유미야.. 어렸을 때 일은 미안해.. 정말 진심이야... 으흐흑... 정말 냄새를 맡기
힘들....
내 절규가 끝나기 전 그녀는 한손으로 내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다리사이로 힘껏 당겨넣는다. 난 그녀의 다리사이에 얼굴이 깊게 묻혀 아무말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얼굴을 움직
여 보지만 그녀의 살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조용히 해. 오빠는 설마 아직도 오빠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내가 아까 분명히
말했지...? 오빠는 날 위해 사용되는 하나의 물건에 불과하다고 말이야. 물건은 입이 없어.
말할 수도, 반항할 수도 없다구. 오빠는 물건이야. 내가 오빠를 사용하는 도중 아무 말도
하지 마. 그냥 내가 시키는 일들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서 해내야만 해. 자기 역할조차 제대
로 해내지 못한다면 그건 쓰레기나 다름없는 불량품이지.. 안그래? 쿡... 세상에 어느 주인이
자신의 물건이 괴로워한다고 사용하는 것을 멈출까? 오빠가 괴로운 것이지.. 내가 괴로운게
아니잖아? 오빠가 괴롭든 말든 난 상관 안해. 난 내 만족을 위해 오빠를 사용할 뿐이고..
오빠는 그에 따라와야 해. 왜냐면.. 흐응.. 오빠는 날 거역할 힘이 없잖아? 오빠가 괴롭다고
해서 주인인 나에게 그런걸 말하지 마... 오빠의 괴로움따위 듣고 싶지 않으니까... 자, 그럼
아까와 마찬가지로.. 계속 냄새를 맡아봐 오빠. .괴로워도, 힘들어도 맡아야 한다는걸 잊지
말고.. 물건은 주인이 사용을 끝낸 뒤에서야, 비로소 쉴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둬. 오빠도 명심
해.. 후훗~~
그녀는 말을 끝내고 다시 힘을 조금 풀어서 내가 자유롭게 숨을 쉴 수 있도록(물론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나는 냄새만 맡을 수 있을 정도이다.)배려해준다.
그녀의 말을 듣고 더 이상 그녀가 날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그녀에게 난 단지 하나의 물건이라는 것..
절대 자신이 만족하기 전에 나를 풀어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
절망적인 여러 가지 상황들이 내 두뇌를 통해 이해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유미에게 어떠
한 부탁이나 용서를 구하는 것 따위도 용납되지 않음을 알게되었다.
난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다시 냄새를 맡기 시작한다. 아무리 자포자기
한 심정이라지만, 그녀의 냄새는 여전히 지독하다. 꼬랑내와 찌린내가 합쳐진 지독한 냄새..
하지만 그녀가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만족할 수 있도록 최대한 킁킁거리는 소리를 크게 내며
깊게 숨을 들이마신다. 하지만 나의 얼굴은 여전히 울고 있다... 그런 내 모습이 웃겼는지
유미는 날 내려다보며 계속 킥킥거린다. 약 30분정도 그녀의 냄새를 맡으며 괴로워 하고
있었다. 유미는 결국 나를 자신의 다리사이에서 해방시켜 준 뒤 자신의 앞에 꿇어앉힌다.

즐거웠어 오빠? 킥킥..
나는 터지는 울음을 감당못하고 그녀 앞에서 계속 울고만 있다.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왼
팔을 들어 계속 눈 주위를 비벼보지만, 눈물이 그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녀가 나와 같은
집에서 이렇게 지내는 동안 매일매일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까마득하다...
도저히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그녀가 두 손을 내밀어 나의 작은 얼굴에 대고 눈물을 닦아주기 시작한다. 그러자 나의 얼
굴이 들어올려져서, 그녀와 마주보게 된다. 유미는 해맑게 웃고 있다. (아주 얄밉게도...)
예쁘구나 오빠는... 이태껏 내가 일본에서 부렸던 그 어떤 노예보다도 예뻐.. 오빠를 사용하
는 것이 너무나 즐거워. 하루종일 내 발을 핥아주던 노예도.. 매일 내 오줌과 똥을 받아먹던
노예도.. 또.. 매일 내 다리사이에서 날 위해 더럽혀지던 노예도.. 모두 다 오빠보다 못해...
킥킥.. 오빠는 훨씬 걔네보다 뒤쳐지지만.. 그래도 오빠만큼 즐거운적은 없었어.. 오빠가 예뻐
서 그럴거야 아마도.. 후훗~
이상하게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오빠를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버릴거야.. 오직 날 위해 존재하고 나만을 위해 살아가도록
말이야.. 훗.. 오빠의 모습이 참 마음에 들어.. 일본에서는 자기가 알아서 봉사하는 노예들만
만나서 그런가...? 오빠처럼 괴로워하면서.. 억지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몇배로 흥분돼..
자신이 좋아서 하는 봉사는 이제 너무 지겨워. 오빠가 괴로워하면서도 날 이길 힘이 없어서
억지로 봉사를 강요당하고.. 오빠가 나에게 어쩔 수 없이 봉사하면서.. 괴로움에 눈물을 흘리
는 것을 원해.. 오빠의 봉사도 느끼고 싶고.. 오빠의 괴로움도 느끼고 싶어. 히힛.. 오빠는
너무 이뻐~
그녀는 나를 마지막에 다시 자신의 가슴에 안아주고 내 머리에 가벼운 키스를 해준다.
여전히.. 그녀의 가슴은 포근하고.. 또 향기는 황홀하고.. 다시 유미에게 좋은 감정이 부풀어
오른다. 난 어쩔 수 없는 녀석인가보다.
그녀는 날 꽉 껴안은 채 계속해서 킥킥거리고 있다. 날 소유하게 됐다는 사실이 즐거운
것일까?
이제 잠자도 돼 오빠. 오늘 피곤하다고 했지? 미안.. 그냥 단지 오빠가 나한테 거짓말
했다는 사실이 난 너무 속상했던 거 뿐야. 알지??
으...응...
바보. 바보같이 난 대답한다.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었음에도... 단지 그녀의 흘러넘치는
욕망의 파도에 휩쓸려 그녀의 욕구를 해소해주기 위해 사용된 것임을 알고있었음에도...
난 이런 녀석이다... 내 앞에서 날 안아주고 있는.. 날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는...
날 달콤한 목소리로 달래고 있는.. 이 여동생이 너무도 무서워서, 너무 두려워서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그저 그녀의 손길이 이끄는데로... 그렇게 끌려가는 것이다.
내가 대답하자 그녀는 다시 킥킥거리더니, 내 몸을 자신의 몸에 깊숙이 묻어두었던 두 손을
풀어준다. 난 비로소 그녀의 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으나, 아이러니 하게도 마음속에
약간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것이다.
... ...

그녀는 한손으로 내 얼굴을 쓰다듬어준다. 난 아무말 없이 일어서서 나가려했으나, 그녀는
내 얼굴을 쓰다듬던 손으로 재빨리 내 한쪽 팔을 잡아서 날 다시 그녀의 품속으로 끌어들
인다.
아..앗!
내가 짧은 비명을 지르며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자, 그녀는 내 머리 뒤쪽으로 손을
돌려서 날 깊숙이 묻고는 말한다.
어디가?
읍..읍..
어딜 가려고 해 오빠?
난 머리에 힘을 주어 그녀의 가슴에서 겨우 약간의 틈새를 만든 뒤 말을 이었다.
자..잠자라며...
그 말이 끝나자 그녀는 다시 날 깊숙이 묻는다.
그래. 잠자도 된다고 했는데... 그건 아는데... 어딜 가려고 해?
맙소사.. 그녀는 혹시 자신의 방에서 나를 재우려는 것일까? 설마.. 그럴 리가.
난 내 물건이 어디있는지 어떤 상태인지 항상 보고 느끼고 싶은걸..?
내 직감이 맞은걸까?
비록 내 침대는 1인용이지만, 오빠와 같이 작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둘이서 잘 수 있다고
생각해. 오빠는 어때?
그녀는 말을 마치고 내가 말할 수 있을정도로 살짝 자신의 품에서 풀어준다.
나..나는... 그..근데 이런 모습 부모님에게 들키면... 그러면.. 안돼는데..
어차피 내 의지따위는 무시되어버릴 것만 같아서 부모님의 핑계를 댄다. 분명 우리는 다
컸고,(나의 몸집을 생각해보면 좀 웃긴 말이기도 하다.) 분명 알건 다 아는..(뭘 다 안다고?)
그런 청소년인데... 여동생과 오빠가 한 방에서 잔다면 그것은 분명 혼날거리가 되는 것이다.
부..부모님한테 혼날거야.. 그러니까.. 따..따로 자자. 응..?
난 초조해져서 다시 한번 부모님을 들먹인다.
그러나 그녀는,
아하.. 그럼 오빠는 부모님 때문에 따로 자자는거야?
으..응.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킥킥. 그럼 오빠도 나랑 여기서 자고 싶은데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두려워서 그러는거구나.
그렇다면 부모님이 우리를 혼내지 않는다면, 아니 들키지 않는다면 상관 없겠네.
그렇지 오빠? 오빠도 그렇게 된다면 나랑 여기서 자고 싶은거지? 응?
그녀는 내 말을 교묘히 뒤집어서 자기한테 유리한 상황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
서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응... 그..그래. 근데 부모님한테 안들킬 수 없잖아.. 그게...
난 부모님에게 희망을 걸고 계속 부모님을 들먹인다.
그런건 상관없어 오빠. 내가 오늘 아빠한테 미리 말해뒀거든. 공부할게 있으니까 오늘
저녁부터는 2층에 올라오지 마시라고 말이야.. 아빠,엄마도 흔쾌히 허락해줬어. 아참...
조금있다가 야식을 한번 가져다 주신다고 했는데, 그때는 오빠랑 같이 공부하는 척 하면
되겠다. 그치? 킥킥.. 그럼 오빠. 오늘 나랑 여기서 자는거야? 알았지?
...망했다. 그녀는 내가 어떻게 나올지 다 알고 있으면서도 날 놀려먹은 것이 분명하다.
응... 그래..
어쩔 수 없이 대답하자 그녀는 큰소리로 깔깔거리며 웃기 시작한다.
나의 반응이 무척이나 재미있다는 듯이, 무척 우습다는 듯이, 무척이나... 가소롭고 경멸스럽
다는 듯이... 그렇게 웃어댄다.
한참만에 웃음을 그친 그녀는 날 다시 품에 깊이 묻어놓고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오빠, 내 생각대로 오빠가 마지못해 이끌려오는 모습이.. 너무 웃기고 재밌어.
내가 어렸을적에 매일 오빠에게 괴롭힘받으면서... 마음속에서.. 꿈속에서.. 상상하고 또 상상
했던 그런 내용이었어. 이게 현실이 될줄이야.. 풉.. 오빠가 너무 좋아. 킥킥킥..
그녀는 또다시 깔깔거리며 웃더니, 갑자기 내 앞에서 자신의 티셔츠를 들어올린다.
난 그 앞에 펼쳐지는 광경에 넋을 놓을 수 밖에 없었다. 부끄러운 듯 날 옆으로 살짝 살펴
보는 그녀의 얼굴은 붉은 빛을 띄고 있다. 그녀의 눈은 반짝거리며 촉촉하게 젖어있다.
그녀가 한쪽만 들어올린 티셔츠가 있던 곳에는 그녀의 하얗고 뽀얀 살결이 드러난다.
그녀의 왼쪽 가슴이 눈부시게 내 눈에 들어온다. 난 차마 그 곳을 쳐다보지 못하고 시선을
아래쪽으로 떨궈버린다.
그녀는 나머지 한 손으로 내 목 뒤를 살며시 잡더니 내 머리를 자신의 가슴쪽으로 끌어당
긴다. 나는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손이 이끄는데로 난 결국
그녀의 왼쪽 가슴 바로 앞쪽까지 끌려온다. 잠시 그녀는 날 이끌던 손을 멈추더니,
...입 벌려 오빠.
난 아무말도 못하고 입을 살짝 벌렸다. 그녀는 날 바라보며 잠시 킥킥거리더니, 내 입을
그녀의 가슴에 가져댄다. 내 입속으로 그녀의 보드라운 가슴의 중심부. 딱딱해진 유두가
들어온다. (아마 흥분한 것 같다.)그리고 내 얼굴을 가슴부위에 밀착시키고 올렸던 티셔
츠를 내린다. 난 그녀의 티셔츠 안에 고개를 집어넣고 그녀의 가슴을 입에 넣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빨아 오빠. 킥킥킥..
난 그녀의 말대로 그녀의 유두를 쪽쪽 빨기 시작한다.
그러자 그녀의 몸이 가냘프게 떨리는 것이 내 얼굴을 통해 전해져온다. 그녀는 두 손으로
날 빠져나가지 못하게 꼭 안고 있다.
그녀의 가슴에서는 향긋한 냄새가 풍긴다. 한편으로는 좀 비릿한 냄새도 풍긴다.
우유냄새? 설마.. 정말 여자의 가슴에서 이런냄새가 나는것일까?
난 엉뚱한 상상을 하며 그녀의 유두를 계속해서 쪽쪽 빨아댄다. 그러자 유미가 두 손으로
내 얼굴을 티셔츠 위로 감싸 쥐고서는 오른쪽 가슴으로 옮긴다. 그리고는 가슴에 내 얼굴을
깊이 밀착시키고 비비기 시작한다.
으읍.. 읍...
난 뭐라 말할수도 없고 그저 그녀의 가슴에 비벼질 뿐이다. 괴로웠지만 또한 한편으로는
강한 쾌감이 솟아오른다.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생각하며, 쾌감에 붉게 달아오른 그녀의
얼굴을 생각하며...
하앗... 하아..
그녀의 가냘픈 신음소리가 들리며 내 얼굴은 점점 그녀의 오른쪽 가슴뿐만 아니라 왼쪽,
오른쪽을 넘나들며 계속 비벼지고 있다.

그 순간 방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린다. 어머니가 오신 모양이다. 난 일단 벗어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조금 안심했다. 그러나 그녀는 날 가슴에 묻은 채 그대로 책상앞에 앉는다.
책상은 방문의 정 반대편에 있어서 그녀의 앞부분은(내가 묻혀있는) 어머니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의자를 깊숙이 당겨서 책상에 밀착하여 앉으니 티셔츠 아래로 나와
있는 내 하체는 책상 아래쪽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 상태로 그녀는 나에게
작게 속삭인다.
오빠, 어서 내 왼쪽 가슴을 계속해서 빨고 핥아줘. 킥킥..
엄마, 들어오세요.
방문이 열리면서 어머니가 들어온다. 유미는 재빨리 책상에 널려있던 아무 문제집중 하나를
골라 피고서는 열심히 푸는척 한다. 어머니가 유미의 바로 옆에 다가와 그릇을 놓는 소리가
들린다.
유미야, 공부하느라 피곤하지? 열심히 하렴.
네. 별로 피곤하지는 않아요 엄마.. 와..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던 비스켓이잖아요. 고마워요
엄마.
그래 유미야. 많이 먹으렴. 열심히 공부하고...
그녀와 엄마는 몇마디 일상적인 대화를 나눈다. 그러나 엄마는 지금 유미를 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녀의 티셔츠 안쪽에 내가 그녀에게 붙들려 그녀의 가슴을 빨고 있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그녀의 포즈 자체가 조금 기울어서 어머니에게 등쪽이 많이 보이는 이유
도 있겠지만 티셔츠도 헐렁헐렁하여 내 작은 몸체가 잘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았다.

'엄마. 나 여기 있다구요! 제가 바로 여기있어요 엄마. 조금만 유미를 잘 관찰해보세요..
유미의 티셔츠를 잘보라구요. 그녀의 티셔츠 안쪽에 제가 있어요.. 붙잡혀있다구요.
나좀 구해주세요 엄마! 엄마!!'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계속 속으로 외쳐보지만 어머니는 눈치채지 못한다. 그녀와의
대화를 마친 엄마는 공부하는데 방해가 될 것 같다며, 나가버린다.
방문을 닫고 어머니가 나가시자 그녀는 킥킥거리더니 한손으로 내 얼굴을 지긋이 누른다.
엄마랑 얘기를 나누는데, 가슴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너무 심해서 혼났어 오빠. 킥킥..
엄마하고 있을땐 조금 살살했어야지..!! 눈치도 없어!
그녀는 날 약간 책망하면서 내 얼굴을 좌우로 비비기 시작한다. 한손으로는 비스켓을
집어서 맛있게도 바삭바삭 소리를 내며 씹어먹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날 자신의
가슴에 문지르고 있는 것이다.
난 말이야, 노예제도가 폐지된 것이 정말 유감이야. 고대 어느나라에서는 여왕이 노예를
성적 도구로 이용하기도 했다더라. 근데, 그 노예가 도망가거나, 반항하는 것을 막기
위해 팔,다리를 자르고 몸뚱이만 남겨두고 항상 대기시킨 뒤에 여왕이 원할때마다
언제든지 몸을 바치도록 했데. 킥킥킥.. 그런건 참 행복한 일일텐데 말이야.
난 언제든지 날 흥분시키고 날 위해 몸을 바칠 수 있는 그런 노예들이 필요한데...
흥.. 벌써 한명 생겼지만 말이야. 킥킥.
그녀는 말을 마치더니 날 그녀의 가슴에서 풀어준 뒤 티셔츠 밖으로 꺼내준다.
한 손에 비스켓을 들고서는,
자, 하나 먹어봐 오빠. 이건 예전에 오빠도 좋아했던거지?
그녀의 손에 들려있는 비스켓은 정말 어렸을 때 나와 유미가 좋아했던 비스켓이다.
맨날 서로 비스켓을 많이 먹으려고 싸웠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내가 힘이 세서
그녀를 때리고 울린뒤에 내가 거의 다 먹었었다...
자, 어서 먹어봐.
그녀는 비스켓을 내 입 바로 앞쪽에 내민다. 나는 입을 벌려 그 비스켓을 먹으려
했으나, 갑자기 손을 뒤로 빼는 바람에 허탕을 쳤다.
킥킥. 재밌어 오빠. 이거 아직도 좋아하나봐?
유미가 비스켓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말한다.
응...
저 비스켓은 유미가 일본에 간 뒤에는 한번도 사다주지 않았었다. 그런데 유미가 돌아오자
바로 사다가 주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다시 유미에 대한 미운 생각이 끓어오른다.
흐응... 오빠. 이건 나 먹으라고 엄마가 준거지만, 오빠가 날 위해 봉사해준걸 생각해서
내가 많이 줄게. 많이 먹어 알았지?
그녀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나한테 부드럽게 말한다.
으..응...
그러자 유미가 갑자기 비스켓이 담긴 그릇을 한손에 들고, 나머지 한손으로 내 손을
잡고 화장실로 향한다.
난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하면서도 순순히 끌려간다. 화장실로 들어간 유미는 갑자기
치마를 내리고 팬티까지 내리고 변기에 앉는다.
난 그녀의 하체를 보며 놀랐다. 검은 수풀.. 난 다시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돌리려는데
그녀가 내 얼굴을 두손으로 잡아 그쪽으로 끌어당긴다.
으..으아악 유미야! 도대체 뭐하는거야.. 제발!!
나는 몸부림을 치며 끌려가지 않으려고 반항했으나 그녀의 힘을 이길 수가 없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내 얼굴은 그 곳에 묻히지는 않았다. 정말 다행이다.
그녀는 내 얼굴을 자신의 두 다리 무릎사이에 끼워둔 것이다. 혹시 자신이 볼일을 보는걸
관찰하라는 뜻일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지 알 길이 없다. 내 얼굴이 고정되어
시선도 자연히 그녀의 다리사이에 고정된다. 난 부끄러움에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올라
어쩔 줄 모른다.
유미야.. 도대체 왜...
가만히 있어봐 오빠. 킥킥..
그녀는 말을 마치고는 오줌을 싸기 시작한다. 정말 폭포처럼 노란 물줄기가 세차게
뻗어간다. 저런 물줄기에 맞으면 몸이 버틸 수 없을 것만 같다. 너무 세찬나머지 몇몇
방울은 내 얼굴에 튀기기도 한다. 난 매우 불쾌해졌으나 참을 수 밖에 없다.
불만을 말했다가는 내 얼굴에 오줌줄기를 쏘아댈 것만 같았다. (그 정도로 유미는 지금
충분히 악독해보인다.)
그녀의 소변이 계속 쏟아져 나옴에 따라 점점 내 코로 그녀의 오줌지린내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나는 얼굴을 찡그렸으나 별 도리가 없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점점 그녀의
오줌줄기가 약해지면서 나중에는 방울방울 떨어진다.
내가 그 광경을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자 그녀는 부끄러웠는지,
뭘 그렇게 자세히 봐? 킥킥.. 여동생이 소변보는게 그렇게 보고싶었어?
날 비꼬면서 웃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비스켓을 집는다.
어...?
난 그녀가 무엇을 할것인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녀의 손에 집힌 비스켓은
그녀의 다리사이로 끌려간다. 그녀는 비스켓을 자신의 다리사이에 묻어서 비스켓으로
오줌을 닦아내고 있는 것이다!!
맙소사. 난 경악했다. 왜 먹는 음식을 저런식으로 더럽히는걸까? 저렇게 더러워진
음식은 아무도 먹지 않을 것이다. 오줌이 묻은 음식을 누가 먹겠는가. 그녀는 비스켓을
여러번 뒤집어서 힘을 주어 자신의 음부에 남은 오줌을 싹싹 닦아낸다.
왜..왜 그런걸로 오줌을 닦아. 아깝잖아.. 그거 맛있는 비스켓인데.. 그렇게 더러워지면
못먹잖아.
난 그녀에게 조심스레 말을 건넨다. 그러자 그녀는, 날 보면서 다시 킥킥거린 뒤,
왜 못먹어? 오빠 이거 좋아하잖아... 킥킥킥.
..맙소사!!!!!!!! 난 그녀가 하려는 일을 드디어 알아챌 수 있었다. 오줌이 묻은 비스켓을
먹이려고.. 자신의 오줌을 닦은 비스켓을 나에게 먹이려고! 안되.. 이런일은 있을 수
없다. 아무리 그녀에게 사용되는 물건이라지만 그녀의 오줌을 잔뜩 흡수하여 더러워진
오물투성이 비스켓을 그녀의 강압에 못이겨 입안에 넣고 씹어먹을 수는 없는일이다.
난 그녀의 말이 이해되자마자 머리를 심하게 흔들며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빠져나가려고
애썼지만, 그녀의 양 무릎은 벌려질 줄 모른다.
제발 유미야!! 그런 짓은 하지 말아줘 제발! 다른건 무엇이든지 할게.. 하지만 네 오줌까지
먹이는거는 심하잖아.. 응? 흑흑.. 제발!
내가 울면서 반항하고 사정사정하자 그녀의 입가에서 미소가 다시 사라진다.
조용히 못해!? 오빠의 얼굴에 직접 오줌줄기를 퍼붓기 전에 입 다물어. 오빠의 얼굴로
내 다리사이에 남아있는 오줌을 모두 싹싹 닦아내기 전에 조용히 하라구! 이런걸로 도대체
뭐가 괴롭다는거야? 주인이 시키는건 다 해야지 오빠? 오빠가 좋아하는 비스킷이잖아.
자, 어서 먹어!
그녀는 한손으로 내 턱을 잡아서 억지로 입을 벌린다. 두 무릎에 머리가 고정되고 그녀의
손에 의해 입까지 벌려지자 난 도저히 다른 반항을 할 수가 없었다. 그냥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애처로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볼 뿐이다.
유미는 결국 나머지 한손으로 유미의 오줌에 잔뜩 쩔어있는 비스킷을 내 입속에 넣어주고는
내 입을 닫는다.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봐.
그녀는 날 관찰한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입속으로 들어온 그 이물질을 씹어먹기 시작한다.
맛이 매우 고약하다. 그녀의 오줌찌린내가 속에서부터 솟아오르는 것만 같다. 한번 씹을 때
마다 비스킷 속에서 오줌이 새어나온다. 비스킷은 오줌에 젖어 흐물흐물하다. 느낌도, 맛도,
냄새도 매우 고약하다.
이제 삼켜봐 오빠.
난 그녀의 요구에 따라 그 오물을 삼킨다. 난 그녀에 의해 철저히 더럽혀지고 있는 것이다.
결국 그녀의 오줌덩이를 씹어먹고 나는 그녀를 다시 바라본다. 유미는 매우 만족스럽다는
표정으로 날 내려다본다. 그리고는 비스킷을 하나 더 집어서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다시
집어넣는다.
제..제발 유미야.
그러자 유미는 다시 웃음을 거두고 나를 무서운 눈빛으로 노려보더니 비스킷을 갑자기
다시 다리사이에서 꺼낸다.
고..고마워 유미야.
난 유미가 날 용서해주려는 줄 알고 좋아했지만 그녀는 갑자기 비스킷을 허공에서 놓아
버린다. 그 비스킷은 퐁당 소리를 내며 그녀의 오줌으로 가득찬 변기안으로 빠진다.
오줌이 튀겨 내 얼굴에 방울이 많이 튀겼다.
으읍...
...5분 후에 저 안에 있는 비스킷을 먹어봐 오빠.
유..유미야!!!
나는 절규한다. 그녀의 요구는 매우 고약하다. 이런 짓을 어떻게 시킬수가 있을까...
더군다나 5분 뒤라면 비스킷은 저 안에서 오줌에 녹아 없어질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된다면.. 비스킷이 가루로 변한채 저 안에서 흩어져 떠다니게 된다면...
흐응.. 5분 뒤라면 비스킷이 잘하면 형체도 안남을 수도 있겠다. 킥킥.. 그러면 오빠는
내 오줌 다 마셔야겠네???
그녀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다 알고있는 듯 놀리는 듯한 말투로 나에게 말을 한다.
나는 그냥 망연자실해 있을 수 밖에 없었다.

3부에서 계속... ...

여동생과 나 - 1부

오늘은 왠일로 하늘이 맑다.
며칠 째 계속되었던 비는 이제 다 그친 것 같다...

생각해보면 참으로 세상은 불공평하다.
신이라는 건 있는것일까?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모두 다 거짓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모두 자기가 살아가야만 하는 운명이 있는 것이다.

지금 맑게 개여있는 이 하늘도.. 그것을 증명해준다.
분명, 오늘로서 돌아오는 축복받은 그녀를 위한.. 하늘의 선물일 것이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분명하다.

하늘마저 축복해주는 그녀는.. 처음부터 나와는 격이 틀린 존재였다.

난... 약하다.
지금 나의 나이는 19살이다.
하지만 키는 초등학생 1~2학년 수준에서 머물러있다...
성장이 멈춘 것이다.
난 실제로 초등학교 1학년때 큰 병을 앓으면서... 성장이 멈춰버렸다. 게다가 피부색도 창백
해졌고... 머리도 다 빠지고 새로나기 시작하면서.. 이상한 색으로 변해버렸다.
내 신체는 매우 허약하다... 난 그 병을 앓은 이후에 학교도 다니지 못했다.
어떤병인지는 나도 잘 알지 못하지만, 이렇게나마 살아났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했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약해빠진 나와는 달리.. 그녀... 아니, 내 여동생은 참 건강했다.
타고난 것이었다. ....적어도, 내가 그 병을 앓기전까지만 해도... 여동생은 내 동생일
뿐이었다.
하지만.. 내가 병을 앓게 된 이후로.. 그녀는.. 나를 앞서가는 .. 존재로 변해버렸다.
병약했던 나와는 달리, 어렸을 때부터 건강히 잘 뛰놀고, 운동도 잘했던 내 여동생을..
난 매우 시기했다.
미워했다. 질투하였다....
병에 걸린 후부터는 그 시기가 더욱 더 심해졌다.
아직은 나보다 어리고, 작았던 그녀를 매일 때리고 괴롭혔다. 원래 남매가 어렸을 적부터
싸우면서 자라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지만, 나의 경우는 좀 달랐다.
내가 괴롭힐때는 진심이었고, 그녀도 나에게 괴롭힘당하며 나를 매우 싫어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괴롭힘도 잠시 뿐... 곧 그녀는 나보다 더 커지기 시작했으며, 힘도 세지고
머리도 나보다 더 좋아졌다.

난.... 모든면에서 그녀에게 열등했다.

나의 여동생은 꿈도 참 컸다. 하긴.. 할 줄 아는게 너무도 많으니 하고싶은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것도 많았던 모양이다. 그녀가 관심보였던 여러 가지 일들중에서, 결국
그녀는 유도라는 다소 과격한 운동을 택하여,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되었다.
내가 이모양 이꼴이니, 우리 가족은 아무도 나에게 기대를 걸지 않는다.
모두의 관심은 그저 내 여동생이 독차지하고, 나는 그냥 몸조리나 하면서 집의
잡일만 할 뿐이다.
나에게 이미 꿈은 사라졌다. 아니.. 내 꿈도 모두 여동생이 가져가 버렸다....
그렇게 여동생이 내곁을 떠나 일본으로 간 뒤... ... 지금까지는 편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내가 14살 때 그녀가 떠났으니...)
내 여동생이...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처음으로....
5년간의 유학을 마치고... 정식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

올 때가 됐는데.....
내 방에 틀어박힌 채 나는 음악을 듣고 있다. 요즘 시대에 유행하는 댄스음악은 듣지
않는다. 강한 메탈을 들으며, 내 마음속의 분노를 대신하여 표출한다.
별로 반가운 마음은 들지 않는다. 5년이라.. 얼마나 커있을까? 이만큼...?
난 내 손을 머리 위로 끝까지 올려서 대충 그녀의 키를 재본다. 더 클 것 같다...
하. 어차피 그녀에 대해 큰 관심따위 없다. 난 내 할 일만 하면 되니까...
그때 아래층에서 뭔가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린다.
왔나보네...
난 방문을 열고 1층으로 내려가본다.
역시 그녀가 도착했다. 맙소사... 그녀의 키는 훨씬 더 커져있었다. 내가 예상했던 것
보다도 훨씬 더 크다. 쭈삣거리며 그녀의 앞으로 다가간다. 가족들과 웃으며 얘기를
나누던 그녀는 내가 앞으로 다가가자 말을 멈추고 가만히 나를 내려다본다.
그녀의 앞에 내가 서자.. 그녀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내 얼굴은 그녀의 허리 아래 엉덩이부분까지 밖에 오지 않는 것이다.
풉...
그녀가 날 내려다보며 작은 웃음을 터뜨린다. 비웃음인가...?
뭐 어찌됐든 상관없다. 이날 이후로 난, 식사때나 공적인 자리를 제외하고는 저 아이와
마주칠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 나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간 나쁜 존재....
그리고 난 그 생각을 실천하고 있다. 그녀가 짐을 옮기려 움직이기 시작한다. 동시에 나는
2층으로 올라와버렸다. 뒤에서 꽤나 무거운 짐들을 그녀가 모두 다 들고서 2층으로 올라
오지만 난 모른체한다. 어차피 나같이 나약한 녀석이 저 짐들을 들어올릴 수 있을 리가
없다. 보다못한 아버지가 짐 몇 개를 나누어서 들어준다. 요망스럽게도, 그녀는 아버지를
보며 정말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다.
쳇!
난 괜시리 심술이 생겨서 내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버렸다. 그리고 5년만에 보는
그녀의 모습을 다시 되새겨본다.
인정하긴 싫지만.. 정말 예뻐졌다. 나보다 한 살어린 18살의 그녀는.. 정말로 예뻤다.
저런 것이 성장이구나.. 많이 커지고.. 몸에 볼륨도 생기고.. 얼굴도 더 예뻐지고...
이래서는 안되는데.. 저 아이에게 점점 호감이 느껴진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난 내 생각대로 그녀와 공적인 자리가 아니면 거의 마주치지
않았다. 내 여동생을 피해다녀야 하는게 좀 거슬리긴 했지만, 별로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 몇 번 유미(여동생 이름)가 나에게 말을 붙이긴 했지만, 시큰둥한
대답을 해주고는 재빨리 그녀를 피해버렸다. 등뒤로 그녀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내가 집안에서 하는 일들은 비교적 간단하다. 원체 몸이 허약하기 때문에 별로 시키는 일도
없고, 하는 일이라고는 가족들의 빨래더미를 모아서 세탁기에 집어넣는일 하나뿐이다.
그거 하나뿐인데도, 난 가끔씩 그일을 하며 헉헉거린다. 이런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오늘도 난 그 일을 어김없이 해낸다. 이제는 일이 더 늘어서, 유미의 빨래더미도 내 몫이
되었다. 그녀는 일부러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빨래더미를 차곡차곡 쌓아두지 않는다.
방 이곳저곳에 벗은 옷가지들을 널어놓는 것이다.
날 일부러 불편하게 하려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항상 그녀의 방에 들어가면
투덜거리게 된다.
오늘도 여전하구나...
내 입에서 저절로 불평이 쏟아져 나왔다. 유미가 연습을 위해 방을 비운 후, 그녀의 빨래더
미들을 가져오기 위해 그녀의 방으로 들어간 나는 짜증을 낼 수 밖에 없었다.
그전보다 더 어지럽혀져 있는 그녀의 방에서 옷가지들을 하나하나 찾아내기가 귀찮았기
때문이다. 난 옷가지들을 찾아서 바구니에 담으며 투덜거렸다. 그녀의 운동복부터 평상복,
속옷까지 모조리 바구니에 담은 채 몸을 돌려 방을 나가려는 순간,
방문앞에 기대 나를 쳐다보며 웃고있는 유미가 내 눈에 들어왔다.
어.....
난 얼빠진 모습으로 그녀를 잠시 바라보다, 방문쪽으로 걸어가서 그녀를 밀치려했다.
하지만 그녀는 나를 비웃으며 몸에 힘을 주어, 방문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왜...왜그래.. 비켜..
비켜줘?
그녀가 나를 내려다본다.
비키란 말이야.. 왜 막고 서있어...
그녀의 엉덩이부분까지 밖에 안오는 나는 그녀를 올려다보며 거의 울상이 되어 중얼거린다.
싫은걸... 난 오늘 오빠에게 할 말이 있어.
그녀는 밝게 웃으며 내 한쪽 손을 끌고 침대쪽으로 끌고간다.
아아아.. 살살 잡어. 왜.. 왜그래...
난 그녀의 완력에 놀라며, 빨래바구니를 떨어뜨린 뒤 그녀에게 끌려가게 되었다.
유미는 나를 침대에 앉히고 그 옆에 앉더니 나를 바라보며 말을 잇는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목소리가 참 부드럽다.. 난 계속 이 아이를 미워하고 있는데... 어릴적 내가 자신을 괴롭혔던
일들을 다 잊어버린 걸까?
빨리 말해봐.. 우리 5년동안이나 헤어져있었잖아.. 오빠는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하나도
안궁금해?
벼..별로..
난 다시 기분이 나빠져서 입을 뾰족이 내밀고 그녀에게서 고개를 돌려버린다.
풉...
유미는 날 오빠로 생각하고 있는걸까? 마치 날 꼬마아이 다루듯.. 자기 동생을 바라보듯
우습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녀는 나의 머리칼을 쓰다듬어주며 손에 힘을 줘서 나의 머리
를 다시 자신에게로 돌려버린다.
으윽...
오빠 머리카락이 참 이쁘다.. 이거 무슨색이야..? 흠.. 회색? 금빛도 약간 나는 것 같아..
병 때문에 변해버린 내 머리카락을 가지고 놀리고 있다. 이쁘다고...?
얼굴도 하얗고... 이렇게 보니까 꼭 오빠는 옛날 동화에 나오는 피터팬같아. 늙지도 않고..
요정같아 정말. 외모도 신비스럽고..
어.. ...
별 수 없이 대답해준다. 유미는 계속 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기도 하고, 내 얼굴을
매만지기도 하면서 계속 날 신기한 듯 미소를 머금은 채 바라본다.
날 미워하는 것 같지는 않다... 그녀가 날 바라보는 표정은 굉장히 호감을 가진 얼굴 같다..
저...저기...
어? 오빠 왜?
참다못한 내가 먼저 말을 붙인다.
나...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난 예전에.. 너 엄청 괴롭혔었잖아... 그런 내가.. 밉지도 않아?
내 말에 그녀는 한참을 깔깔대며 웃는다.
그럼 오빠는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래? 난 유도를 배웠어.. 오빠같은 사람을 괴롭혀주길
바라는거야? 팔도, 다리도 다 내가 깔고앉기만 해도 부러질 것 같은데..?
하긴.. 그녀의 말이 맞다. 지금와서 유미의 입장으로서는.. 날 괴롭히고 싶어도 괴롭히지
못하겠지... 내 꼴이 이모양이니...
착각하지 마 오빠.. 난 아직도 그 일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어. 물론 아직 감정이 다
사라진건 아니야. 솔직히 처음에 유학갈 때 유도를 배우겠다고 한것도 오빠한테 힘으로
복수하고 싶다는 마음도 약간은 있었어. 물론 내가 좋아서 시작한게 더 큰 이유지만....
하지만 말야.. 5년만에 집에 돌아와서 내앞에 선 오빠를 보니까.. 미운 감정보다는
귀엽고 이쁜 감정이 더 먼저 생기던데?
난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나보다 어린 여동생에게 귀엽고 이쁘다는 말을 듣다니...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니 그녀는 날 무슨 애완동물 바라보듯이 흥미진진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아.. 머릿결 정말 이쁘다.. 색깔도 예쁘고...
그녀는 계속 한손으로 내 머릿결을 쓰다듬고 있다. 난 이런 상황에 당황하여 무슨 말을
해야할지, 또 무슨 행동을 취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그녀는 갑자기 두 팔로 나의 몸을 사뿐히 들어올려 그녀의 가슴속에 묻어버린다.
으읍...
갑자기 벌어진 일에 황당하다. 어찌됐든 내 몸은 그녀의 품안에 묻혀있고, 난 그녀의
향기를 맡을 수 밖에 없다.
너..너 뭐해...
가만히 있어 오빠...
그녀는 한손으로 내 머리를 지긋이 누르며 더욱 더 깊이 껴안는다.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는다.
으읍..
그녀에게서 빠져나오려고 몸에 힘을 줘보지만 그녀의 힘에 당할 재간이 없다. 그녀는
나를 보며 비웃는걸까?
풉.. 오빠. 가만히좀 있어.. 설마 이게 반항하는거야? 쉿.. 가만히 있어봐.. 조금만
있으면 풀어줄테니까..
그녀는 계속 나를 껴안고있다. ...이런 말 하기가 굉장히 이상하지만.. 동생의 품은..
참 따듯하고.. 또.. 향기도 정말 황홀하고... 그녀의 촉감은.. 너무도...
..... 너무 이쁘다. 내 이쁜 여동생. 난 여동생의 품에 안겨있다...
오빠... 우리... 맨날 이러자. 난 오빠가 되게 좋아졌어.. 오빠는 나 아직도 미워하는거야?
아직도 그런거 아니잖아.. 오빠.. 나 많이 컸으니까.. 오빠 내껄로 만들고 싶어..
그녀의 입에서 충격적인 소리가 나온다. 무슨 말이지?
맨날 이러자는 것은.. .. 그리고 내가 유미의 것이 된다니?
이해할 수 없다. 그녀는 과연 무엇을 말하고 싶은걸까? 황당하다는 느낌만 전해져온다.
그녀의 말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갑자기 내 머리가 그녀의 팔에 의해 살며시
들어올려진다. 그리고 내 얼굴위로 그녀의 얼굴이 다가온다.
서..설마 유미야....
그녀는 나의 외침을 그대로 입술로 삼켜버린다.
으읍...
반항하려 해도 힘의 차이가 너무 크다. 유미는 이미 두 손으로 나의 몸을 꽉 감싸안아서
내 몸은 봉쇄되었고 머리라도 움직여보고 싶지만 우습게도 그녀의 입술이 나를 빨아들이는
힘조차 이길 수 없다.
그녀의 입술이 나를 강하게 빨아들이자 내 입술은 그녀의 입안에서 그녀의 침으로
적셔진다. 입술의 힘이 이렇게 강한걸까? 아니면 내가 약한걸까.. 도대체 머리를 움직일
수가 없다... 남자로서 이런 내 자신이 부끄럽고 한심하다.
치욕적이다... 내가 울먹이고 있으니까 그녀는 그제서야 입맞춤을 그만두고 내 얼굴을
풀어준다.
오빠 왜 울려고 해...? 설마 이런게 싫어?
난 손으로 눈물을 훔치며 끄덕인다.
...오빠가 싫어해도 난 할텐데? 오빠는 어차피 거부할 힘이 없잖아...
뭐.....?
놀라지 마 오빠. 난 오빠를 집에 돌아와서 처음 봤을때부터 이런생각을 하고있었어...
오빠는 내꺼야.. 그걸 명심해 오빠. 오늘 정말 즐거웠어. 헤헤.. 조금있다 오빠랑 또
뭘하지? 어쨌든 나중에 또 오빠를 내방으로 데려올게.. 오빠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길
바래..
그녀는 웃으며 즐겁게 말한 뒤, 방을 나가버린다.
나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 놀라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다. 확실히 방금 전 유미가 해준
키스는.... ......달콤했다. 하지만... 하지만 우리는.. 가족인데... 나한테는 여동생인데... 내가 여동생의 것이 된다니? 난.. 정말 뭐가 뭔지...
어쨌든 여기서 이러고 멍하게 있을 시간은 없다.. 난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그것을
끝내야만 한다. 침대에서 일어난 뒤 빨래바구니를 집어서 그녀의 방을 나선다. 내 눈에는 아직도 약간의 눈물이 고여있다... ...

그냥 내 방에 드러누워 낮잠도 자고 메탈음악도 듣고 컴퓨터게임을 하며 무료한 시간을
보냈다. 어느덧 창 밖은 어둑어둑해지고 해가 산 너머로 떨어지고 있다..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벌써 저녁밥을 먹을 때인가? 별로 배고프지 않은데...
왠지 부엌으로 내려가기 싫다.. 그건 어쩌면 그 곳에 나의 여동생 유미가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밥은 먹어야 하니까... 찜찜한 마음을 뒤로하고 미적미적거리며 부엌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방문을 나서자 마자 나는 유미를 보고야 말았다.
방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 같았다. 나를 보자마자 유미는 내 한쪽팔을 끌어당겨서
자기 방으로 끌고들어간다. 난 엉겁결에 주저앉아서 반항해봤지만 우습게도 난 앉은채로
끌려가고 있다.
왜.. 왜이래...
아무리 사정해봤자 소용이 없다. 막무가내로 끌고간다.
결국 그녀의 방 안으로 끌려들어오고야 만다. 그녀는 방문을 안에서 걸어잠그더니 날 두손으로 가볍게 들어올려 침대로 데려간다. 도대체 뭐하는거냐고 물어봐도 아무런 말이 없다.
난 그녀보다 약하기 때문에 그대로 끌려갈 수 밖에 없다.
유미는 나를 침대에 앉힌 뒤에야 말문을 연다.
안녕? 귀여운 피터팬~
내 앞에서 해맑게 웃는 유미를 보며 난 오히려 점점 두려워지고 있다.
어..엄마가 부르시잖아.. 내려가봐야 돼... 늦으면 혼나.
걱정 마. 금방 내보내 줄테니까.. 오빠가 얼마나 잘 하느냐에 달렸어. 오빠가 내 말을
잘 들으면 금방 풀려날거야..
또 불안한 소리를 하고 있다. 무엇을 시키려고... 내가 고개를 떨구고 울먹이고 있자 유미는
나의 머리를 상냥하게 쓰다듬어준다. 나를 안심시키려고 그렇게 상냥한 행동을 하는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런 행동은 오히려 그 뒤의 행동에 대한 두려움을 더 증폭시킬 뿐이다.
유미는 너무 무서워졌다. 날 어떻게 하려는 것일까..?
유미는 오빠를 너무 좋아해요~
그녀가 나에게 밝게 재잘거리더니, 그대로 날 들어올려 아까처럼 그녀의 가슴안에
묻어버린다. 이번에도 난 온 힘을 다해 몸을 꿈틀거리며 반항해보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힘에 당할 재간이 없다. 그녀가 두 팔을 내 머리뒤로 하여 힘을 주자 난 그대로
가슴에 얼굴이 밀착되어 고개를 잠시라도 돌릴 수 없다.
솔직히 유미의 가슴은 너무 부드럽다. 비록 옷 위로 느끼는 감촉이지만, 티셔츠 한 장이
뭐 대수로운가? 브래지어도 하지 않았다. 감촉이 바로 느껴지는 것을 보면... 너무 부드럽고..
그녀의 가슴에 묻혀.. 냄새를 맡고 있으면 향기로운 유미의 냄새가 난다. 달콤하고..
너무 상큼하다. 반항할 생각은.. 민망하게도 점점 없어진다. 그냥.. 이 냄새에 점점 취하는 것
같다. 맡으면 맡을수록 몽롱해진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유미의 가슴에 더 깊이 얼굴을 묻고
킁킁거리며 소리를 내어 냄새를 맡아버렸다. ...부끄럽다. 유미에게도 분명 들렸겠지?
고개를 살짝 들어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아니나다를까. 유미는 나를 내려다보며 얼굴을
붉히며 매우 재미있다는 듯이 미소를 짓고 있다.
오빠, 난 분명히 들었어... 오빠가 킁킁거리는 소리. 거봐.. 오빠도 나를 싫어했던게 아니야.
내가 이렇게 안아주는게 매우 좋지? 더 깊이 묻어줄테니까.. 날 더 즐겁게 해줘.
말이 끝나자 그녀는 두 팔에 힘을 더 실어서 내 얼굴을 더 깊숙이 묻는다. 이제는 모르겠다.
에라 될대로 되라지.. 솔직히 그녀의 품에서 나는 냄새가 좋아서 맡는건데 뭐 어때..
난 눈을 감고 그녀의 향기를 맡기 시작한다. 정말 상큼하고 달콤하다. 그녀의 품 안에 안겨
있다는게 행운이라고 느껴진다. 새로운 느낌이다. 얼굴을 살짝 살짝 부비적 거리면서
냄새를 맡는다. 마치 어머니의 품같이 편안하면서.. 매력적인 느낌이다.
내가 유미의 냄새에 취해 한참동안 냄새를 맡으며 얼굴을 비비고 있을 때, 나의 얼굴이
갑자기 들어올려졌다. 유미가 두 손으로 나의 얼굴을 그녀의 얼굴쪽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난 다시 그녀가 나에게 키스를 할 줄 알고, 가만히 눈을 감은 채 얼굴을 붉혔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포개지지 않는다. 나의 얼굴 바로
앞에서 그녀의 뜨거운 입김만이 느껴질 뿐이다. (솔직히.. 그녀도 사람이니 입냄새는 날줄
알았다. 그런데 입김에서마저 상큼한 향기가 풍긴다..너무 좋다..)난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서
살며시 눈을 떴다. 그녀는 내 얼굴 바로앞에서 날 관찰하고 있었다. 내가 눈을 뜨기를 기다
렸던 것일까? 내가 눈을 뜨자마자 그녀는 갑자기 입을 벌려서 혀를 내밀어, 나의 입술을
살짝 살짝 핥기 시작한다. 놀란 내가 얼굴을 돌리려 했지만 그녀의 두 손에 가볍게 제압
당한다.
뭐..뭐해.. 읍..
말을 하려 했지만 내 입술을 덮친 채 농락하고 있는 그녀의 무거운 혀에 눌려 말을 할 수
없다. 그녀는 잠시 혀를 거두더니,
오빠를 핥고 있잖아.. 난 오빠의 투명한 얼굴에서 무슨 맛이 나는지 알고싶은걸?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말을 하더니 다시 혀를 내어 내 입술을 핥기 시작한다. 곧 그녀는
입술만이 아니라 입술 주위의 볼살과 코, 턱부분까지 골고루 핥는다.
내 얼굴 절반 이상이 그녀의 타액으로 적셔지고 그녀가 혀를 점점 더 세게 움직이기 시작
하자 난 괴로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으윽.. 그.. 그만해..
하지만 내가 아무리 반항해봤자 그녀에게는 어린아이 장난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유미는 내 괴로움에 찬 반항을 모두 무시해버린 채 말없이 나를 점점 더 세게 핥는다.
얼굴 가득히 적셔진 침이 질퍽하게 느껴지고 코에서는 그녀의 침냄새가 느껴진다. 솔직히
아까는 좋았지만 이번 것은 괴롭다. 계속 반항해보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 난 다시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제발 그만하라니까.. 흑흑..
하지만 나의 울부짖음도 그녀에게 먹혀들지 않는다. 내가 울던 말던 그녀는 계속 나를 핥아
간다. 결국 내 얼굴 전체가 그녀의 타액으로 적셔지고, 난 이제 그냥 계속 눈물만 흘리며
그녀의 혀에 농락당할 뿐이다. 망연자실한채 그냥 멍하니 있는 나의 얼굴위에 계속해서 유
미의 혀놀림이 느껴지고, 또 내 얼굴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침들이 느껴지고, 그녀의 입김,
그녀의 침냄새.. 계속해서 느껴진다.
오빠 울지마.. 눈물 때문에 계속 짠맛 밖에 안나.. 킥킥..
그녀가 즐겁다는 듯이 웃는다. 내 마음 깊은곳에서 다시 그녀에 대한 미움이 서서히 자리잡
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는 더 이상 내 얼굴을 핥지 않는다. 내 얼굴을 그녀의 혀로부터
해방시켜 준 뒤,
오빠, 어서 세수하고 와.
난 그녀의 개인화장실로 들어가서 세수를 시작한다. 한참 세수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을
무렵, 유미가 화장실 안으로 따라들어와서 내 뒤에서 손을 허리에 감고 날 들어올린다.
또.. 또 뭐하려구... 제발 풀어줘.. 응? 흑흑..
난 그녀에게 애걸복걸 해보지만 유미에게 나의 그런 부탁은 하나도 소용이 없는 것 같다.
아니.. 오히려 그녀에게 고통받는 내 모습을 보며 즐기는 것 같다. 역시 나에게 상냥하게
대했던건 이런 짓을 위한 연출된 모습같다. 너무 싫다 그녀가..
날 들어올린 유미는 날 한손으로 가볍게 품안에 고정시키고 다른 한 손으로 수건을 집어
나의 얼굴을 닦아준다. 그리고 다시 침대로 날 끌고가서 그녀의 품에 꼭 껴안아준다.
난 우습게도 그녀의 품에 안기자마자 다시 유미의 냄새를 맡기 시작한다. ...비참하다.
나의 머리 위에서 그녀가 킥킥거리며 웃는 소리가 들린다. 난 그녀에게 수치심을 느끼며
계속해서 냄새를 맡는다. 그녀가 날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 결과적으로 난 그녀의
품에 안기는 것과 그녀의 냄새를 맡는 것은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것만 시켜주면.. 난 언제
든지 그녀를 위해 그녀의 품안으로 끌려들어갈 수 있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그녀의 냄새에 취해갈 때, 그녀는 말문을 연다.
아까 괴로웠어?
하지만 난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다. 그녀가 밉다. 그러자 그녀는 한손으로 내 뒤통수를
잡아서 그녀의 왼쪽 가슴으로 끌고 내려간다. 난 그녀의 행동에 놀라고 있다. 그녀는 계속
해서 내 얼굴을 끌고간다. 난 곧 그녀의 왼쪽 가슴에 얼굴이 묻혀버리고 그녀는 내 얼굴을
그녀의 가슴에 비비기 시작한다. 아무리 내 동생이라지만.. 이런 행동까지 할줄이야.. 그녀는
계속 내 얼굴을 자신의 가슴에 비비면서,
다시 질문할게 오빠.. 아까 괴로웠어?
난 어쩔 수 없이 그녀의 가슴에 묻힌채로 얼굴을 끄덕인다. 그러자 유미가 다시 킥킥거린다.
그래서 내가 이런거 하는게 싫어?
난 다시 끄덕인다. 유미는 나의 얼굴을 그녀의 가슴에 더 세게 비비기 시작한다. 난 그녀의
행동에 좀 더 놀란다. 그녀의 한손은 나의 등어리 뒷부분에 감겨 내 몸을 꽉 고정시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얼굴을 점점 세게 그녀의 유방에 비비고 있는 것이다. 난 하지만 응큼
하게도 이런 경험을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오히려 잘됐다고) 느껴버린다. 그녀는 내 얼굴을
자신의 가슴에 비비면서, 흥분했는지 조금 더 비음이 섞이고 거칠어진 목소리로,
그래서 어쩔거야...? 나한테서 반항이라도 해보겠다구..? 킥킥.. 오빠, 아직도 눈치 못챈거야?
오빠는 더 이상 나한테 반항조차 할 수 없는 약골이란거... 아까 내가 오빠를 내걸로 만들겠
다고 말했잖아.. 지금도 마찬가지야.. 난 오빠의 얼굴을 비비며 흥분하고 있는데.. 오빠가 내
행위 중간에 빠져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 천만에.. 난 오빠를 절대 놓아주지 않을거야. 이건
오빠에 대한 내 사랑을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거야..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릴적
날 괴롭혔던 오빠에 대한 복수이기도 해. 이제는 죄값을 치러야 되잖아.. 오빠가 그렇게 괴
롭혀왔던 여동생에게.. 이제는 그 여동생의 것이 되어 나만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아봐...
그게 오빠에게 주어진 벌이야. 쿡쿡쿡..
유미는 여기까지 말한 뒤 잠시 말을 끊고 날 자신의 가슴에 더 열심히 비비기 시작한다.
나의 얼굴을 비비는 행위가 그녀에게 매우 큰 흥분과 쾌감을 가져다 준 듯, 그녀는 숨소리
가 점점 더 거칠어지며, 그녀의 품안에 안겨있는 난 그녀의 몸이 아까전보다 훨씬 뜨거워
진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녀는 곧 다시 말을 잇는다.
난 일본에 가서 정말 놀라운 것을 배웠어.. 킥킥.. 유도를 배우러 간 곳에서 이상하게 여자
아이들이 남자아이들을 꽉 잡고있는거였어.. 난 열심히 해서 그곳에서 실력자가 되었고...
그 때 그곳에서 최강의 자리를 잡고있던 여러 여자친구들이.. 날 기숙사 뒤로 불러내더라..
가봤더니.. 글쎄 그곳의 후미진 곳에.. 유도부 여자아이들이.. 유도부 남자아이들을.. 풉..
지금도 그 광경을 생각하면 너무 웃겨. 여자아이 한명이 남자아이 3명을 데리고.. 그들을
노예로 사용하고 있었어.. 물론 실력차로 그들을 꺽은 뒤에 복종시킨거겠지.. 너무 우스웠
어. 멍해져있는 내 앞으로 남자아이들 3명이 기어오더니.. 한명이 얼굴을 내 엉덩이에
묻는거야. 너무 놀랐지만 여자아이들이 안심시켜서 가만히 있었더니 곧 그아이는 내 엉덩이
에 스스로 깔려서 내 의자가 되었고.. 나머지 두명은 나의 발과 다리사이를 애무해주며 날
매우 즐겁게 해줬어. 킥킥.. 걔네들의 말에 의하면 유도부 남자아이들은 모두다 여자아이들
의 노예라는 거야. 난 그때 누가 생각났는 줄 알아? 바로 오빠가 생각났어.. 내 엉덩이에 얼
굴이 깔려서 내 의자가 되어버린 남자아이도... 내 발을 핥아주는 남자아이도.. 내 다리사이
에 얼굴을 묻고 봉사하는 남자아이도.. 모두 오빠로 보였어.
유미는 그때당시를 회상하며 더욱 더 흥분한 듯 싶다. 날 더 세게 문지르며 말을 잇는다.
난 그저 멍해져서 그녀의 말을 경청하는 수밖에 없었다.
푸.. 걱정 마 오빠. 오빠는 약하고... 또 병에 걸렸으니까.. 걔네들처럼 심하게 다루지는
않을거야. 아니.. 하지만 오빠가 계속 반항하고 나쁘게 행동하면.. 걔네들보다 더 심하게 다
룰지도 몰라. 나랑 같은방을 쓰던 언니는.. 자신의 노예가 한번 반항하니까.. 두 팔과 다리를
모두 탈골시켜 버린 뒤에 자신의 다리사이에 묻고 며칠동안 안놔주더라.. 쿡쿡.. 반항한번
못하고 수십번이나 더럽혀진뒤에.. 버려졌지. 오빠도 그렇게 되는걸 바라는건 아니지?
그녀는 잠시 내 머리를 쓰다듬더니 다시 자신의 유방에 비비기 시작하며 말을 잇는다.
그 아이들은 모두 우리 유도부 여자아이들의 노예였지만.. 오빠는 달라. 풉.. 노예보다
더 미천한 존재야. 뭐로 표현해야 좋을까? 우웅..... 그래.. 오빠는.. 나의 소유로 된
하나의 물건이야. 알았어? 노예는 살아있고, 또 자신의 의지가 있는 생명체지만.. 오빠는
그렇지 않아. 물건이야. 처음부터 나에게 봉사해야하는 의무만을 지녔고, 오빠는 자신의
의지따위는 없어. 무조건 내말만을 듣고 나한테 봉사하는 것 만이 오빠의 존재이유야.
..그리고 오빠가 아무리 괴로워해도, 날 싫어해도 상관없어. 알지? 난 계속 오빠를 사용할
거야. 물건은 주인에게 사용되기 위하여 태어난거니까. 괴로우면 오빠 스스로 나에게서
반항하여 내 품에서 벗어나. 쿡쿡.. 하지만 과연 그럴 힘이 오빠한테 있을까...? 헤헷..
아무도 자신의 물건이 괴로워한다고 해서 사용하는 것을 멈추지는 않아. 만약 그런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보지. 오빠가 괴롭고, 나에게 사용되기 싫으면 오빠 스스로의 힘으로 나한테
서 탈출하란 말이야! 그러지 않으면 오빠가 아무리 괴로워하더라도 나한테 사용될 수 밖에
없어! 오빠의 괴로움에 찬 비명과 절규같은거.. 아무리 외쳐봐야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구!
즉, 오빠는.. 평생 나한테서 벗어날 수 없어. 그걸 알아둬 오빠..
그녀의 무서운 말이 모두 끝났다. 난 그녀의 말을 들으며 다시 울 수 밖에 없다. 무섭다...
그녀가. 난 스스로의 힘으로 그녀에게서 탈출할 수 없다. 내 힘은.. 약하니까.
그 말은 곧 그녀에게 평생을 귀속되어 그녀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난..
그럴 자신이 없는데...
나의 울음에 그녀는 무신경 한 듯, 내가 울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계속하여 날 유방에
문지른다. 그리고 나에게 다시 진한 키스세례를 퍼붓고 혀로 날 핥기 시작한다. 난 괴로움에
다시 얼굴을 돌리고 반항을 해보지만 그녀의 강한 힘에 다시 굴복할 수 밖에 없다.
끔찍하다.. 이런 삶... 역시 나같이 미천한 녀석은.. 하늘마저 축복한 그녀의 것이 되어...
평생 그녀를 위한 봉사와 복종만을 하다가.. 인생을 마감해야 하는것일까.
난 치욕감과 두려움에 눈물을 흘리며 그녀에게 내 몸을 맡긴 채 자포자기해 버린다..
그 때 1층에서 다시 어머니의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그녀는 황급히 나를 자신의 품
에서 꺼내준 뒤 먼저 부엌으로 내려간다. 엎드려 울고있는 내 뒤로 그녀의 날카로운 목소리
가 들린다.
부모님한테 이를 생각따위 하지 마. 오빠는 어차피 미천해. 이 집안에 도움도 안돼...
오빠같은 사람은 앞으로 이 집안을 일으켜세울 나한테 사용되는 것이 그나마 도움주는 것
이야. 알지? 난 이 집안을 대표하여 열심히 일할거야. 그런만큼 스트레스도 많고 욕구불만도
많을거야. 그럴때마다 오빠는 내가 시키는 것을 모두 하면서 봉사해야 돼. 그게 오빠가 유일
하게 우리집안에 줄 수 있는 도움이야. 알아둬. 만약 부모님이 이 사실을 알게 되어도 오빠
는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왜냐면 우리 부모님같은 현실적인 분들이 날 버리고 오빠를 택할
리는 전혀 없거든. 더 심하게 사용되고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까지 내 성적 기구가 되고싶으
면.. 그래.. 24시간 내내 나에게 끝없이 사용되고 싶으면! 그렇다면 부모님에게 일러.
충분히 알아들었으리라고 믿고 난 먼저 내려갈게. 부모님 있는곳에서 괜히 이상하게 행동
하지 마.
...

...........

비참하다. 난 이 집안에서 고작 그런 위치밖에 차지 못하는 놈이었나... 계속하여 눈물이 흐
른다. 어쩌면 처음부터 난 이런 운명인지도 모른다.. 현실에 굴복해야 하는것일까?
모두에게 신용받고 총명하다고 소문나고.. 또 우리 집안을 이끌어나갈 유일한 존재..
모두가 유미만을 바라보고 있다. 난... 난 없어도 그만.. 차라리 없는게 더 나은 존재..
나같이 미천한 존재는... 유미의 성적 만족을 위한 하나의 물건으로 전락해 버리고...
유미에게 사용되는 것이.. 그것만이 나의 존재 이유란 것일까.
....
끝없이 눈물이 흐른다. 1층에서 신경질적으로 나를 부르는 어머니의 소리가 들린다. 난
눈물을 닦고 세수를 한 뒤 부엌으로 내려간다... ...... 싫 다.......

2부에서 계속

국도위의 그녀 -2

아가씨가 옷을 벗기 시작하자 나두 옷을 벗었다.
차안이 히터를 틀어 따뜻하다고는 하지만..아직도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옷을 벗자 썰렁함이 온몸을 감쌌다.
나는 허겁지겁 윗옷을 벗고 바지를 벗었다.

좁은 차안이라 낑낑거리며 옷을 벗었다.
아가씨는 청바지안에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커피색 팬티스타킹이었는데..그 모습이 상당히 섹시해 보였다.
왜 청바지안에 팬티스타킹을 신은것인가?
그것이 궁금했다.
그러나..나는 아가씨의 그런 모습을 보고..흥분하여..옷을 벗다말고 아가씨에게 덤벼들었다.

[아가씨] 어머..

아가씨는 의자에 쓰러져서 나의 체중을 고스란이 받고있었다.
나는 아가씨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아가씨의 은밀한 부분을 자극했다.
팬티스타킹에서 느껴지는 매끌매끌한 감촉이 손끝을 자극한다.
팬티스타킹 안쪽에 아가씨의 하얀색의 팬티가 보였다.
나는 아가씨의 엉덩이께에 손을 넣어 팬티스타킹을 벗겼다.
팬티스타킹과 팬티가 같이 따라 벗겨지면서..아가씨의 하체는 한순간에 완전히 노출되었다.
팬티스타킹을 모두 벗길 필요는 없었다.
두다리가 자유롭게 만들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으니 말이었다.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아가씨의 한쪽 발목에 걸고..나는 벌떡이며 발기해 있는 나의 단단해진 놈을 한손에 쥐고 아가씨의
구멍을 찾았다.

마악..내가 삽입을 하려하자..

[아가씨] 어머..아저씨..아직..준비가 안됐어요..
[나] 준비는 무슨..??
[아가씨] 아...안돼요..아직...지금으은....아...

아가씨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내 물건은 아가씨의 몸속으로 진입하고 있었다.
내가 움직이며 삽입을 시도할때마다..

[아가씨] 아..아파요..잠깐만요..아..

아가씨는 아프다며..자꾸만..잠깐만을 외쳤다..하지만..삽입을 하다..안하면..더 아픈법..
제길..처녀도 아닌것이..안들어가네..나는 끙끙거리며..좁은 입구를 뚫으려 애를 썼다..

마침내..쑤욱..하며 좁은 구멍을 나의 단단한 덩어리가 통과를 하자..뜨거워진 살덩이의 나머지는 쉽게 삽입이 되었다.

[아가씨] 아....

삽입이 완료되자 아가씨는 자신의 몸안에 들어간 뜨거워진 나의 물건을 느끼는지..묘한 표정을 지었다..
빡빡하게 나의 물건을 물고 늘어져 있는 아가씨의 그것을 보니..그다지 많은 경험이 있은것 같지는 않았고..
그리고 그곳도 그다지 크거나 깊지는 않았다.
아직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그런 모양이었다.
나의 물건이 아직 아가씨의 몸속에 모두 진입을 하지 않았는데도 더 밀어 넣으려고 밀어붙이면..아가씨가..많이 아파했다.

[아가씨] 아..아파요..
[나] 아직..다 들어가지 않았는데..??
[아가씨] 아...

제길..아직 많이 남았는데..모두 집어 넣지 못하고..그냥..행위를 해야할것 같았다.
아가씨의 몸속은 쫄깃쫄깃하면서도 찐득찐득한 맛이 있었는데..아쉬운것은 깊이가 깊지 않다는 것이었다..

나는 할 수 없이 모두를 집어 넣지 못한채..삽입을 하고선..천천히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쑤걱..쑤걱..내 물건을 조여주며 물고 있던 아가씨의 몸속을 천천히 들락거리며..두사람만의 카 섹스가 시작되었다.
나는..천천히 아가씨의 몸속에..물건을 뺐다 넣었다를 반복했다.

[아가씨] 아아...
[나] 헉..헉..

두사람이 움직일때마다..차가 두사람의 움직임에..따라..체중의 이동에 따라 앞뒤로, 혹은 아래위로 들썩이며, 흔들리고
있었다.
처음 해보는 카섹스였다.
좁은 차안이어서 움직이는 행위에 제약을 받았다.
거의 묘기의 수준에 가깝도록 자세를 잡고 삽입을 했으며, 힘들게 허리운동을 하고 있었다.
몇번 움직이지 않았는데..벌써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래도 할건 다해야 한다는 생각에 아가씨의 젖가슴을 만져보았다.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의 처녀 젖가슴은 아직 다 여물지 않은 풋사과처럼..싱그러운 느낌이었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아가씨의 피부결이 거친 나의 손바닥에 전달되어져 왔다.
젖가슴 중앙에는 앙증스럽게 솟아있는 유두가 있었다.
난..고개를 숙여..아가씨의 젖꼭지를 입안에 물었다..

[아가씨] 아...

입안에 들어온 그녀의 젖꼭지는 크지 않았다.
20대 초반이면 어느정도 성숙할대로 성숙해진 여성의 몸일것이다.
그러나 완숙한 아름다운 여성미는 없었다.
풋풋하고 여리고, 가녀린 아름다움만이 아가씨에겐 있었다.

[아가씨] 아아..아..
[나] 헉..헉..

몇분이 지나자..아가씨의 그곳이 흥건하게 젖어오고 있었다.
아가씨의 몸속을 드나드는 내 물건은 이젠 자연스럽게 미끄러지듯이 아가씨의 몸속으로 진입을 하고 있었다.

특별한 곳에서 하는 섹스는 자극적이다.
그리고 더구나 난..카섹스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평상시같으면 평균 섹스 타임이 최소 30분이던 내가..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경기를 마무리하려 하고 있었다.
지금의 섹스가 만약 야구라면 이제 경기를 끝내기 위해 감독이 마무리 투수를 내보내는 시기였었다..

[나] 흡..

순간..강렬한 자극이 온몸을 휘감았다..
찌릿한 기분..
갑자기 꿈틀거리며 쏟아지는 정액을 예고도 없이 받아들이게된 아가씨가 놀랜 눈을 하고 나를 바라보았다..

[아가씨] 악...아저씨..안에다..하심..안돼요오......으음...
[나] 미..미안..오늘은 조절이 안돼네...크윽...

사정이 시작되자..난..아가씨의 몸속 깊숙이 정액들을 뿌리고 싶어서..하체를 더욱더 밀착했다.
때문에 순식간에 깊은 삽입감이 느껴지고..사정순간에 강한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아가씨] 아아..

사정이 시작되자..아가씨도..내 몸을 꼬옥 껴안았다..
그것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정액을 아가씨의 몸속에 방사했다..
그리고 그것으로 짧은 쾌락의 순간을 제공받았다.
섹스후에..사정을 한 후에..느껴지는 공허함은 사정시에 너무도 강렬한 쾌감때문일것이다..

난..사정을 하고 나서도..아가씨의 몸에서 물건을 빼내지 않았다.
다시금..아가씨의 젖가슴을 탐닉하고 있었다.
불편한 자세로 밑에 누워있던 아가씨가..조금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아가씨] 으음..아저씨이..끝나지 않았나요?
[나] ...

난..말없이..아가씨의 젖꼿지를 다시 입안에 물고는..힘껏 빨았다..

[아가씨] 아아..

순식간에 자극을 받은 아가씨는 내 머리를 자신의 가슴쪽으로 잡아 당겼다.
그리고..그것이 신호가 되어 한번의 사정으로 쪼그러 들고 있던 내 물건이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미 삽입을 하여 쪼그라 들면서 점점..아가씨의 몸에서 빠져나오려 하는 물건이 다시 되살아나서..커지자..
아가씨의 몸을 채우기 시작했다..
아가씨가 놀란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다..

[아가씨] 어머..아저씨..또..하시려구요?
[나] ...
[아가씨] 이럼..안돼는데...아..

완전하게 물건이 커지자..난..다시 허리운동을 했다.
좁은 차안이기에..마음대로 움직일 수는 없지만..충분하게 상대편을 만족 시킬 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

내가 허리를 움직여..아가씨의 몸속에 물건을 내리꽂자..아가씨는 다시금..신음 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아가씨] 으음..

뽑은지 얼마되지 않은 새차에서 카섹스가 이루어 지고 있었다.
젊고 아름다운 싱싱한 20대 초반의 여대생과 말이다..

정말 예기치 않은 행운이었다.
우연하게 벌어진 국도위에서의 섹스..

길을 가다 우연하게 부딪힌다고..그렇게 안다고 해서 서로 남녀가 만나 섹스를 할 수는 없을 것다.
그리고 우연하게 길을 가다가 차를 세워 태운 여인과 섹스를 할 수 있는 확율이 얼마나 되겠는가.
물론..그것이 돈을 주는 것이지만 말이다.

두사람의 움직임에 따라..다시 차안이 덜썩이며 흔들렸다.
내가 움직이는 행위가 거칠어질때면..차의 덜썩이며 흔들리는 크기도 컸다.
아마 밖에서 지나가는 차가 있다면 이상하게 바라볼지도 몰랐다.

두사람의 행위가 있는 동안에도 넓은 공터와 접해있는 국도에선 화물차며, 승용차등이 쌩쌩 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었다.
그 많은 차들중에 내가 행운을 얻은 것이다..

몇번의 움직임이 있은다음..
난..다시금..사정끼를 느꼈다..

그리고..

[아가씨] 으음..
[나] 으으...

아가씨의 몸안에 다시 한번 사정을 하였다.
뜨거운 기운이 화악..나의 몸에서 아가씨의 몸으로 옮겨갔다.
순식간의 일이었다.

사정을 하고 난다음에도 그 여운을 느끼기 위해서 난..아가씨의 몸에서 물건을 회수하지 않았다.
아가씨의 몸속이 따뜻했다..
그렇게 몸속에 물건을 넣고 있으려니..아래가 미끈거렸다.
두번의 사정으로 인해 물기가 축축해진 탓도 있었지만..내 물건이 급속하게 쪼그라 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있으려니..아가씨가..힘든 모양이었다..

[아가씨] 저어..아저씨..끝나셨나요?
[나] ...네...
[아가씨] 그럼..좀일어 서 주시겠어요? 등이 아파서..
[나] 아..아니..한번..더 할 수 있어.....
[아가씨] 네?

나의 말에 아가씨는 놀란 표정이었다.

[아가씨] 또 하신다구요?
[나] ...잠깐이면..돼..
[아가씨] 벌써..두번 하셨잖아요..
[나] 아냐..다시 일어나고 있어..다시..
[아가씨] 아..아저씨..이젠 그만해요..
[나] 아..

역시 젊고 대단한 물건을 가진 나였다.
조금전 까지 쪼그라 들어서..아가씨의 몸을 미끄러지며 빠져나오려 하던 물건이 다시 팽창하여 부풀었기
때문이었다.
다시금 몸안에 거대한 물건으로 가득하게 되자..아가씨도..체념을 한 모양이었다..

[아가씨] 으음..

난..다시 헐떡이며..허리운동을 하고 있었다.
질꺽 질꺽..
두사람의 몸이 만나는 부분에서는 축축한 물기가 묻어있는 소리가 들렸다.
이미 많은 양의 분비물이 아가씨의 질구에 담겨있었다..
두번의 사정..
그리고 아가씨의 분비물..

내가 언제 이렇게 어여쁜 아가씨와 섹스를 하겠는가..말이다..
기회가 있을때 많이 해두는 것이 후회를 하지 않는 일이라 생각을 했다.

몇번의 움직임..
그리고..

마지막 사정..

난..꿈틀거리며 아가씨의 몸속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는 정액들을 한방울이라도 남김없이 깊숙이 집어
넣으려고...아가씨의 몸속으로 깊숙이 물건을 삽입을 했다.

[아가씨] 아윽..

때문에 깊은 삽입감을 느낀..아가씨가..이를 악물고..힘들어했다.
그리고..
모든 행위가 끝이났다.

아가씨는 업드려서 헐떡이고 있는 나를 밀쳐내었다.
난..황급히 아가씨의 몸에서 쭈그러 들고 있는 물건을 빼내었다.
그러자..아가씨의 몸속에 담겨있던 정액들이 왈칵 쏟아졌다.
난..황급히 휴지를 떼어..아가씨의 사타구니를 닦아주었다.

휴지로 닦아낸 아가씨의 사타구니를 들여다 보게되었다.
좀전에 섹스가 끝나서 그런지 아가씨의 꽃잎이 발갛게 물들어 있어..마치 예쁜 꽃과 같이 보였다.
내가 아가씨의 그곳을 닦아주자..

아가씨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발목에 걸쳐져 있던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바로해서 입기 시작했다.
나는 사정뒤에 오는 피로감과 허탈감으로 축 늘어진채..비지적 거리며 옷을 입었다.

한참후...둘은..옷을 모두 입고 반듯하게 자리에 앉았다.

[나] 근데..말야..
[아가씨] 네..
[나] 청바지 안에 팬티스타킹을 입은것이 특이하네..??
[아가씨] 아..이거요?
[나] 응..
[아가씨] 날두 춥구..그렇다고 내복이나 타이즈 같은것을 입음..몸매가 살아나지 않잖아요...
팬티스타킹을 입으면..따뜻해요..
그래서 입구 있어요..
[나] 아..그렇구나..
[아가씨] ....

그리고..잠시..침묵..

[나] 그럼..그 팬티스타킹..나 줄 수 있어?
[아가씨] 네?
[나] 아가씨가 입고 있는 그 팬티스타킹을 줄 수 있냐구..
[아가씨] 그건 왜요?
[나] 그냥..기념으로 가질려구..
[아가씨] 무슨 기념으로요?
[나] 이런곳에서 아가씨같은 미인이랑 섹스를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그래서..그것을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아가씨] 스타킹 벗어드리면..추운데?
[나] 그런가?

아가씨가 잠시 고민을 하더니..

[아가씨] ....그럼..제 팬티를 벗어드릴께요..
[나] 응?
[아가씨] 팬티는 벗어도 춥지 않을꺼니까..
[나] 으응..

그러면서 아가씨는 다시 입었던 청바지를 벗었고..그 안에 입고 있던 팬티스타킹 까지 벗었다.
마지막으로 아가씨가 입고 있던 자신의 팬티를 나에게 건네주었다.
나는 아가씨의 손에 들려있던 팬티를 받았다..
방금까지 아가씨의 체온으로 데워진 팬티는 따뜻했다..
그리고..그 팬티는 앙증맞게 생겼고..조그만했다.
이런 팬티를 여자들은 입고 어떻게 다니는 걸까?
난..속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며..아가씨가 다시 옷을 입는 동안..팬티를 만지작 거렸다.
팬티의 속부분..즉 아가씨의 은밀한 부분이 닿았던 곳에는 허옇게 묻은 액체가 조금 묻어 있었다.
그것은 조금전 아가씨의 몸속에 사정한 정액들이 조금씩 흘러나왔던 것이었다.
나는 그것을 주머니 안에 집어 넣었다.
아가씨가 옷을 모두 입고 다시 자리에 앉자..난..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었다..

[나] 5만원..이라고 했지?
[아가씨] 네...
[나] 자..여기있어...
[아가씨] ...

아가씨는 내가 건네주는 돈을 받아선..주머니에 넣었다..
조금전 차안에서 두사람이 벌인 행위로 인해..차창은 뿌옇게 성애가 끼었었다.
밖에서 안을 바라볼 수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아가씨의 두볼도 발그러니 상기되어 있었다.
물론..내 얼굴도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나] 아가씨는 경험이 많은가봐..
[아가씨] 네?
[나] 처음 하는건 아닌거..같은데....
[아가씨] ....
[나] 내가 그곳을 지나가지 않아도 다른 어떤가가..아가씨와 섹스를 할 수 있는 행운을 가졌을까?
[아가씨] 후후..

아가씨는 웃었다.

[나] 왜 웃어?
[아가씨] 그건..모르죠..
[나] ?

그리곤 아가씨는 입을 다물어 버렸다..

[나] 언제 올라가?
[아가씨]...그건 왜요?
[나] 가끔 내가 연락하면..안튿?
[아가씨] ....
[나] 아가씨가 맘에 들어서 그래..정말..함..사귀고 싶어..
[아가씨] ....
[나] 이렇게 헤어지긴..아쉬운데..
[아가씨] ...

아가씨는 말이 없었다..
그것은 긍정도 아니고, 부정도 아니었다.

[나] 전화번호라두..줄 수 없어?
[아가씨] ..왜요?
[나] 내가 전화하려구 그러지..
[아가씨] 됐어요..아저씨..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나] 응?
[아가씨] ..그냥..지나가는 바람이었다고 생각하세요..
[나] ...

지나가는 바람이라..
그러기엔..넌..나에게 너무큰 폭풍이야...

[나] 하지만..
[아가씨] ...이만..가요..
[나] ...

아가씨는 끝내 전화번호를 알려주지않았다.
그리곤 두사람 모두 말이 없었다.
라디오에선 여전히 유행 가요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앞을 바라보고 있던 두사람의 침묵을 깬것은 아가씨였다.

[아가씨] 이젠 가요..XX까지 태워주신댔죠?
[나] 으..응...

나는 더이상 할말이 없어..말없이 차를 공터에서 빼내어 XX로 향하는 국도에 나의 애마를 실었다..
옆자리에 당돌한 20대 여대생을 태우고 말이다..

그렇게 국도에서 그녀를 만났었다.

국도위의 그녀 -1

한참을 좁은 국도를 달리고 있었다.
뽑은지 얼마되지 않은 나의 새 애마는 외관을 번쩍이며 경치좋은 마을을 지나치고 있었다.
아직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는 늦은 겨울이라 국도변에는 길을 거니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국도는 좁고 구불구불하게 연결되어 있었고, 어떤때는 옆이 절벽일 정도로 가파른 경사를 하고 있어 자칫
운전을 잘못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도 있는 길이 나타나곤 해서 운전을 하는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런길일 수록 언덕위를 달리게되어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경치를 은근히 감상할 수 있어..좋았다.
그러나 마냥 경치만을 감상하고 있을 수만은 없는일..운전을 소홀히하면..어김없이 뒤에서 차들이 나타나
길을 빨리갈것을 재촉한다.
느긋하게 가기를 원하는 나는 추월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나타나면 뒤에 나타난 차를 먼저 보내고 나는 뒤로
쳐저서 그차를 따라갔다.
뭐가 그렇게 급한지..좁은 길을 거의 브레이크도 밟지 않고 달려간다..
저러니..우리나라가 교통사고율이 세계1위나 되지...

라디오에선 경쾌한 유행가요가 흘러나온다..
때론..웃기는 이야기로 무료하게 운전을 하고 있는 내얼굴에 희미하게 미소를 짓게 만든다.

거래처에서 업무를 마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길이라 급할것이 없었다.
날씨도 좋은데 그냥..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다 회사에 들어가려고 마음먹었다.
그리고 새로산 차두 질을 내볼겸..

차를 바꾼지 한달밖에 되지 않았다.
처음..차를 몰았을때..너무도 겁이 많아..쩔쩔메면서..도로를 기어가다 시피한것이 생각난다..
그리고 아버지의 차를 많이도 들이박아..거의 새차를 살정도의 수리비를 들였던 것도기억이 난다.
지금도 그다지 운전을 썩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그래도 그때보다는 훨씬 상태가 좋아졌다.

역시 새로 구입한 차여서 그런지 엔진소리도 조용하고..부드럽게 움직인다.
몇년사이에 우리나라의 자동차 만드는 기술이 무척 향상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차가 중형이어서 그런것두 있겠지만..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시내를 돌아다니던 차들을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발전이아닐 수 없다.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는 나의 새 애마는 좁은 국도길을 아주 능란하게 달리고 있었다.
국도에는 마을버스가 자주 다니지는 않는다.
그런데 가끔가다 차를 몰고 갈때면 그 마을버스를 만나는 경우가 있다.
좀전에도 내뒤를 마을버스가 달려오길래...나는 버스에게 추월해 가라는 신호를 주었고, 마을버스는 내차를 쌩하니
지나 앞질러 가버렸다. 마을버스는 검은색의 매연을 내뿜으며 국도를 달려나갔다.

버스를 지나보내고 한참을 경치를 구경하면서 달렸다.
조그만 마을이 나타나고 사람들이 드문드문 길을 걷고 있었다.
마을에 진입하여 얼마되지 않아..멀리서 버스정류장이 보였다.

버스 정류장에는 한명의 젊은 아가씨가 서있었다.
내차가 버스정류장에 다가가자 아가씨가 손을 흔들어 태워달라고 신호를 했다.
나는 차를 아가씨 앞에 세우고 창문을 내렸다.

[아가씨] 아저씨..XX까지 태워 주심..안될까요?
[나] 타세요..

난..XX까지 가지 않는다.
그런데도 아가끼를 태운것은 시간도 남기도 하고..차를 운전하여..이곳 저곳을 둘러볼 생각이었기에..
선심을 쓰면서...아가씨를 XX까지 태워주기로 했다.
머..어때 내맘이지..오늘 회사는 제낀다..

[아가씨] 감사합니다.

아가씨가 옆자리에 앉았다.
차를 출발하기전에 옆자리에 앉은 아가씨를 힐금 보았다.
대략 22에서 24사이일것 같은데..학생 같았다.
그리고 얼굴은 상당히 괜찮은 수준..시골에 있기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짙은 청바지에 갈색 점퍼를 입고 있었는데..청바지는 몸에 꽉끼는 타이트한 것이었다.
스판재질로 만들어 졌는지..자리에 앉으면서도 불편해 하는 기색이 없었다.
몸에 꽉끼는 청바지는 아가씨의 늘씬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고..그 모습이 상당히 섹시해 보였다.
남자께나..홀릴 여자처럼 보였다..
쩝..

[아가씨] 뭐하시는 분이세요?

옆자리에 앉은 아가씨가 물었다.
난..조금 말장난이나 해볼겸..아가씨에게..되물었다..

[나] 뭐하는 사람같아요?
[아가씨] 음..글쎄요..개인사업 하시는 분 같아 보이진 않네요..
아직 젊으시것 같아서..회사원이신것 같은데..
젊다고..모두가 회사원일수는 아니겠죠..모르겠어요..
[나] 하하..재미있는 아가씨군요..
네..그래요..전..개인사업을 하는 사장은 ..아니예요..그냥..xx회사에서 일해요..
자재부죠..
[아가씨] 네....그렇군요..

차가 커브를 돌고 있었다..

[나] 아가씨는....학생인거 같은데..?
[아가씨] 네..대학 2학년이예요..
[나] 아..그래요? 지금은..방학이겠네요..??
[아가씨] 네..그래서..할머니집에 잠깐 내려왔어요,..

라디오에서 요즘 유행하는 음악이 흘러나왔다.

[아가씨] 어머..제가 좋아하는 노래예요..
[나] 그래요? 요즘 자주 나오던데..
[아가씨] 멋지지 않아요?
[나] 뭐가요?
[아가씨] 노랫말이요..
[나] 아..예에...

아가씨는 그 노랫말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재잘댔다.
요즘 유행하는 가요들의 대부분이 연인들간의 이별을 그린다든지, 아님,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 한다든지
자기가 남몰래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같은..그런 통속적인 내용들이 대부분인데..
지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도 그런류의 노래였던 것이었다.

쩝..
내가 이런말을 하는것을 보면 나이가 들기는 들었나 보다.
점점 빠른 노래보다도 조금은 느린 노래가 자꾸 끌리니 말이다.

길을 가다 길가에 조그만 슈퍼가 나타났다.
나는 갑자기 목이 마른것 같아서 슈퍼앞에 차를 세웠다.

[나] 음료수 한잔..하실래요?
[아가씨] 아뇨..괜찮습니다.
[나] 괜찮아요..제가 목이 말라서..잠깐..있어요...
[아가씨] 네.....

나는 슈퍼에서 음료수를 두개사들고 차에 올랐다.
차에서 내리니 상당히 추워서 뜨거운 커피를 사서 차에 탔다.

[나] 드세요..뜨거운 커피예요..
[아가씨] 네..감사합니다. 이러시지 않아도 되는데..
[나] 허허..제가 목이 말라서 그래요..
[아가씨] 네..잘 마시겠습니다.

난..아가씨에게..커피를 건네주고..목이 마른 참이라..커피를 마셨다.
몇모금 마시면서..가만히 차안에 앉아있으니..길옆으로 차들이 지나쳐 간다..
아가씨도 커피를 몇모금 들이키는 것 같았다.
차안엔..다시 경쾌한 유행가요가..흘러나왔다..

옆에서 나란히 자리에 앉아..커피를 마시고 있던 아가씨는 조금전 부터 나를 살피는 것 같았다.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게 되면 그때부터의 행동은 자연스럽지 못하다..

그리고..잠시후....커피를 마시고 있던 아가씨가..조용한 목소리로..말을 건넸다.

[아가씨] 저어..아저씨..
[나] 네?
[아가씨] 혹시..저랑 연애 한번 하시지 않으실래요?
[나] 네?

이 아가씨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난..아가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다시 한번 물었다.

[나] 연애라니요?
[아가씨] 제가 돈이 필요해서 그러는데 말예요..돈을 얼마 주심..해드릴 수 있는데..

잉? 이게 무슨 말이야? 돈을 주면..연애를 해줄 수 있다니?
무슨말인가?
순간..난..아가씨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갑작스런 아가씨의 말에..놀래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연애라면 나랑 사귀자는 말인가?
그렇지 않아도 길에서 아가씨를 태울때부터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고 있기는 했지만..단도직입적으로
아가씨가 말을 하자..내심 기쁘기도 했다.
그러나 두사람이 사귀기에는 나이차이가 많았다.
아가씨는 지금 대학 2학년이고..난..이제 서른을 넘긴 나이이다.
많은 나이차이인데..서로 사귀는 일이 가능할까?
그런데..
두 남녀가 사귀는데..무슨 돈이 필요한것인지?
나는 짐짓 모른척 시치미를 떼며..말을 했다..

[나] 쩝..무슨 말인지..잘..못알아..듣겠는데..??
[아가씨] 조금전 까지 아저씨 차를 얻어타고선..지금까지 오면서 봤는데요..
아저씨는 괜찮은것 같아 보여서 말예요..
[나] ........
[아가씨] 그래서...아저씨랑은 연애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나] 그래서?

아가씨는 내 물음에 놀란 표정이었다.

[아가씨] 네? 다른 아저씨들은 제가 연애하자면..좋아라고..그러자고 하시던데.....아저씬..이상하시네..??
[나] 그래서..어쩌자구요? 지금 나랑 사귀자구요?
[아가씨] 네?

난..아가씨가 무슨 말을 하는지..이해하지 못했다.

[아가씨] 아저씨..정말..연애가 뭔지 모르세요?
[나] 나참..연애는..두 남녀가 사귀는거..아닌가요?

그러자..아가씨는 깔깔..거리며 웃었다..
뭐가 재미있는 거지?
난..조금 화가 나서 아가씨에게 물었다.

[나] 뭐가 우스워요?
[아가씨] 아..아뇨..아저씨가 너무 순진하신거..같아서요...
[나] 순진하다니..?
[아가씨] 정말 모르세요?
[나] 그래요..정말 모릅니다..

그러자..아가씨는..잠시후..나에게 말을 했다..

[아가씨] 제가 말한 연애는 말이예요..두 남녀가 사귀는 것이 아니구요..
즉석에서 만나서 하는 섹스를 말하는 거였어요..
[나] 응? 섹스?
[아가씨] 네...제가 아저씨에게 대 놓고..아저씨..저랑 섹스하실래요? 라고 말할 순 없잖아요..
연애는..은밀하게 남녀간의 관계를 말할때..사용하곤 하죠..
[나] ...

그렇담..
지금 이아가씨는 나와 섹스를 하겠다는 것인가?
돈을 준다면 말이지?

한적한 길을 달리다가..이렇게 빼어난 미모의 젊은 여대생과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찾아온것
이었다.
무언가에 홀린듯 했다.

[나] 그럼..지금 아가씨는 나랑 섹스를 하겠다?
[아가씨] 네..돈을 얼마 주시면..말이죠..
[나] 얼마를 주면..아가씨랑 섹스를..아니..연애를 할 수 있는데? 지금..내가 가진돈이 얼마 없어서 말야..
[아가씨] 지금..가진돈이 얼마 있으신데요?
[나] 음..한..5만원 정도?

그렇게 말하자..아가씨는..잠깐..생각을 하더니..

[아가씨] 그거면 되요..
[나] 정말..내가 아가씨에게 5만원을 주면..아가씨랑 섹스를 할 수 있단 말야?
[아가씨] 네..그럼요..

아가씨는 생글거리며 말을 했다..
허어..이거..꿈이아니길..

[나] 그럼..어디서?
[아가씨] 음..글쎄요...아무대나 좋아요..
[나] 음..좋아..일단 가보자구..

나는 차를 다시 몰았다.
허..당돌하군..용돈을 벌어 보시겠다?
나는 차를 몰면서 주변에 여관이나 다른 모텔과 같은곳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러나..한적한 시골의 국도주변에 여관이 있을리는 없었다..
어떻게 할까?
차안에서 할까? 아잉..새찬데..
그러나..이런 기회는 다시 안오지..보아하니..아가씨도 경험이 별루 없어 보이는데..어떻게든..오늘..한번 하구..
연락처 받아서..담에 또해쥐..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구 국도를 달리면서 넓은 공터를 찾았다.

한참을 가다보니 넓은 공터가 나타났구 나는 재빨리 그쪽으로 차를 몰아 세웠다.
주변을 둘러보니 차들의 왕래도 뜸하고 도로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외진곳이라 인적도 없었다.
차를 세우고 나는 아가씨를 돌아보았다.

[나] 여기서.........할까?
[아가씨] 여기서요? 사방이 다 뚫렸는데요? 누가 보면 어쩌려구요?

아가씨는 난처한듯...주변을 둘러보았다.

[나] 괜찮아..여기면..적당해..
[아가씨] 그래두..

나는 더이상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아가씨가 앉은 의자의 등받이를 뒤로 눕혔다.
갑자기 등받이가 내려가자 아가씨는 당황한듯 했지만..순순히 눕혀진 의자에 반듯하게 눕었다.

나는 천천히 아가씨의 갈색 점퍼를 벗겼다.
차안에서 섹스를 해야 할것이기 때문에 차안의 히터는 끄지 않았다.
둘다 알몸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갈색 점퍼안의 상의는 목까지 오는 면티였다.
나는 아가씨의 면티를 벗기려 하자 아가씨가 나의 손을 붙잡더니..자신이 면티를 벗었다.
머리결이 헝클어 지지 않게..조심스럽게 윗옷을 벗었다.
면티가 벗어지자..아가씨의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이쁘장한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상의를 벗은 아가씨는 브래지어를 한채 앉아서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아가씨가 옷을 벗기 시작하자 나두 옷을 벗었다.
차안이 히터를 틀어 따뜻하다고는 하지만..아직도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옷을 벗자 썰렁함이 온몸을 감쌌다.
나는 허겁지겁 윗옷을 벗고 바지를 벗었다.

옆방의 소리

“어휴 자기 왜 그래, 아니 이렇게 서 가지고 어쩔려구. 좀 있으면 밥 먹으라고 부를텐데”
“나도 모르겠어 처갓집에 와서 그런가? 이상하게 꼴리네. 이것 좀 보라구. 후딱 한 번 하면 안 될까?
“어머머 자기 미쳤어. 그걸 꺼내면 어떻게 해. 정신 차리고 좀 가라 앉혀봐”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바로 옆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다.
미진이네 집은 정릉 종점에서 10분 정도 올라가는 언덕배기에 있었다. 원래 넉넉한 집안이었는데 아버지가 국회의원 선거에서 두 번 낙선하고 나서 집안이 기울었고 집도 돈암동의 큰집을 처분하고 그 구석으로 이사를 온지 두 서너 달된 터였다.
안채는 방 세 개의 개량 한옥이었고 뒤뜰에 두 칸짜리 방 하나가 있는 별채가 있었는데 그 방 중간을 막아 왼쪽은 당장 쓰지않는 것들을 넣을 수 있는 짐방으로 쓰고 오른쪽 방을 미진이가 썼다. 그런데 칸막이가 엉성하여 조금 힘을 주어 밀면 무너지지 않을까 싶었으니 방음은커녕 숨소리까지도 들릴 정도였다. 미진이 방 쪽으로 조그만 책꽂이와 앉은뱅이책상이 놓여 있었으나 방음에는 크게 기여하질 못했다. 하기사 짐방으로 쓰자고 구분해 놓은 것이니 방음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었으리라.
그날 시집 간지 6 개월이 채 못 된 언니 부부가 아버님 생신이라고 왔고 안채는 집안 어른들이 써야한다고 해서 짐방으로 쫓겨 온 것이었다.

미진이는 대입 재수생으로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웠지만 막내딸을 끔직히 여기는 아버님의 배려로 가정교사를 두게 되었고 나한테 두 달째 배우던 터였다.
그녀는 키가 크고 날씬하다는 것을 빼면 평범해 보이는 여자 애였다. 공부도 그렇고 평소엔 말도 많지 않았는데 공부가 하기 싫거나 장난 끼가 솟으면 나한테 매달리듯이 영화 얘기를 해달라고 했고 그것도 실증이 나면 나의 여성 편력에 대해서 묻곤 하였다. 사실 나는 얘기할만한 여성편력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재미삼아 적당히 꾸며 얘기를 하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래서요? 그래서요?” 하며 나한테 바짝 붙어 손이나 팔을 잡으며 흥미를 보이곤 했다.

“그래 그 여자하고 했어요? 했죠? 한거죠?”
“하긴 뭘 해 임마”
“선생님은 되게 밝힐 거 같아. 해보니 어때요?”

그녀가 내 허벅지를 툭툭 치며 물었고 내가 할 말을 잊고 얼굴이 벌개져 있으면 그게 재미있다고 깔깔 웃곤 하였다.
나는 그런 그녀의 스킨쉽이 싫지 않았으나 시도 때도 없이 좆이 텐트를 치던 시절이라 그걸 보이지 않으려고 애를 쓰곤 했다. 명색이 선생 아닌가.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 내가 대학교 3학년이었고 그녀와 두 살 차이밖에 안 났으니 맞먹어도 하등 이상할 게 없는 관계였다 싶다.
그날은 미진이가 안채에 들어가 있어 공부를 늦게 시작했었다. 손님들이 많아 그냥 가야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미진이가 떡하고 식혜를 갖고 와 그걸 먹고 “오늘은 재미있는 영화 얘기나 해요 선생님” 하고 그녀가 나를 꼬시던 참이었다.

“못 참겠어? 손으로 빼줄까? 오늘은 왜 이렇게 커?”
“미치겠어 그냥 한 번 박자”
“아이구 이거 어른들한테 들키면 어쩔라 그래”
“자기도 꼴렸네 뭐. 자기 보 지에 물이 흥건한데”
“자꾸 만지니까 그렇지 뭐. 빨리 해“

그 순간 숨을 죽이고 있던 미진이가 “미쳤어들” 이라고 낮게 응얼대며 나를 쳐다봤다. 그녀의 얼굴이 발갛게 변해 있었다. 나도 숨을 죽인 채 그녀를 쳐다봤다. 그녀의 눈이 밑으로 깔렸다. 나도 그녀를 따라 밑을 보니 주책없이 내 두 손이 잔뜩 꼴려 있는 내 물건을 바지 위로 움켜쥐고 있었다. 위로 솟은 내 물건을 보던 그녀가 다시 고개를 들어 내 얼굴을 보았다.
그 순간 옆방에서 언니의 쌕쌕대는 소리가 들렸고 남자가 여자의 보 지에 방아질을 하는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내가 미진이의 손을 잡아끌었다. 순식간에 그녀가 내 허벅지 위에 앉게 되면서 내 목에 두 손을 걸었다. 입술이 마주 닿았고 그녀의 혀가 내 입 속으로 들어왔다. 미친 듯이 그녀의 혀를 빨아들였다. 내 손은 어느새 그녀의 브라우스 속으로 들어가 탱탱한 젖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 지에 맞닿은 내 좆은 죽겠다고 용트림을 했다. 그녀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 느낌이 들자 나는 젖을 주무르던 손을 빼어 그녀의 허벅지 속으로 옮겼다. 한 여름에 입은 거라곤 얇은 면 팬티 하나 아닌가, 내 손 끝에 물기 젖은 그녀의 보 지가 팬티 위로 닿았다.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손으로 그녀의 맨보 지를 훑었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입에서 나오는 열기가 내 얼굴에 쏟아졌다. 그녀의 손을 끌어 내 좆을 쥐게 했다. 그녀가 꼼지락대며 내 자지를 주물렀다. 그녀의 엉덩이를 조금 옆으로 밀치고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꺼내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 그녀의 손이 파르르 떨렸다. 진도가 졸지에 한까번에 나가니 나도 당황되는데 그 애야 오죽했겠나. 그녀의 입에서 큰 한 숨이 쏟아졌다.

“이상해요 선생님”

나는 얼른 손가락을 그녀의 입에 대고 소리를 내지 말라고 했다.
우리는 서로의 보 지와 자지를 주무르며 옆방에 귀를 기울였다.

“아이구 너무 좋다 자기도 좋지?‘
“난 조마조마해 누가 올까봐”
“스릴 있으니까 더 꼴려. 자기 보 지가 꽉꽉 씹어”
“나도 이상해진다. 자기야 조금 빨리 좀 해봐. 그래그래 그렇게”
“뒤로 박게 해줘 응?”
“또 시작이다. 그냥 하지”
“자기도 좋으면서, 엎드려봐”

이번엔 쑤시는 소리와 살이 맞닿는 소리가 적나나하게 그리고 외설적으로 들려왔다. 내 좆을 잡고 있는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나도 그녀의 구멍에서 손을 빼 크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그녀가 머리를 뒤로 제치며 몸부림을 친다.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내 좆을 그녀의 보 지에 박을까 말까를 맹렬하게 반복해 생각했다.

“미진아 우리도 박을까?”
“몰라”

나는 기특하게도 그 순간 박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 만에 하나 미진이가 악이라도 써서 언니와 형부가 우리가 씹한 걸 알게 되면 낭패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그녀를 일으켜 세워 나와 마주 보고 내 위에 걸터앉게 했다. 그녀의 보 지가 내 좆을 눌러 걸터앉게 된 것이다. 얼굴을 마주 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되었고 그녀는 시키지 않았는데도 손을 뒤로 하여 자기 엉덩이 밑으로 삐져나온 내 좆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젖과 보 지 그리고 엉덩이를 바쁘게 번갈아 만지며 옆방에서 떡치는 리듬에 맞추어 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거의 쌀 지경이었다. 그녀도 몸을 뒤로 제끼며 흥분의 파도를 타고 있었다.

옆방에서는 언니가 내는 고양이 소리가 점점 빨라졌고 좀 있자 형부의 그르렁 소리와 함께 앞으로 고꾸라지는 소리가 들렸다. 둘이 싼 모양이다.

나는 한 참 꼴려있는 상태지만 옆방에 소리가 들릴까 싶어 그리고 안채에서 누구라도 올까 싶어 미진이를 일으켜 세우고 옷을 추슬러 준 후 공부하는 자세로 앉게 했다. 내가 미소를 보내자 그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사며 부끄럽다는 표시를 했다.

옆방의 두 사람이 안채로 가고 나서 일하는 아줌마가 우리들도 와서 밥을 먹으라 했으나 아까 떡을 많이 먹어 생각이 없다고 물린 후 우린 다시 껴안고 키스하고 서로의 보 지와 자지를 주무르고 그리고 어렵사리 잠깐 박았다가 그녀가 너무 아프다고 해 빼고 그리곤 마지막으로 그녀의 보 지를 빨아주어 거의 까무러치게 하는 걸로 사제간의 러브스토리의 첫 막이 내려졌다.

어찌 생각하면 미진이의 언니와 형부 덕에 너무 쉽게 섹스플레이가 시작되었지만 그 다음부터 의례 그렇듯 일사천리로 풀린 건 아니었다. 그녀가 몸을 사려 그랬던 것이 아니라 의외로 내가 조심을 해서였다.
당시 ROTC 훈련을 받았던 나는 여자관계로 군사훈련이나 학업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몹시 우려하였었고 미진이의 성격상 일단 섹스관계가 깊어지면 학교고 뭐고 때려 치고 결혼부터 하자고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렇다고 타고난 색골인 내가 그냥 지냈겠는가.
그 애는 하루 짙은 애무가 이루어지면 그 다음 날은 그래도 공부랍시고 하는데 이틀째가 되면 안절부절이었다.
나는 그런 그녀의 리듬에 맞춰 질펀하게 애무를 하곤 했다. 키스하고 만지고 핥고 빨고 그러나 가급적 박는 건 자제를 했고 끝내는 그녀의 입이나 몸에다 사정을 했고 그녀에게는 입으로 보 지를 빨아주어 오르가즘에 오르게 했다.
남자는 싸고 나면 만사휴의인데 미진이와 나는 싸는 건 일주일에 한 번 정도이고 나머지는 거의 애무로 시간을 보내니 하루 온종일 둘이 함께 꼴려서 서로의 몸에서 손을 떼질 못하곤 했다. 내 좆은 항상 서 있었고 그녀의 보 지도 항상 흥분상태로 씹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그러다 우리 둘은 또 다른 한 쌍의 씹하는 소리를 듣고 드디어 죽살나게 후벼 파기 시작했다.
그 해 방학을 얼마 앞둔 7월 초, 방학이 되면 내가 예비사단에 입소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전에 추억을 만들자고 그녀가 졸라 인천 송도엘 갔었다.
그때도 송도는 지저분하였으나 튜브를 붙잡고 바다 속에 들어가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서로의 몸을 주무르며 키스하며 지냈다. 물 속에서 서로의 자지와 보 지를 만지고 비비고 문지르고 하는 그 맛은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아무튼 한나절 그리 보내고 나니 온몸이 화상을 입었고 소금기가 몸에 말라붙어 찝찝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래 우리는 몸이나 씻고 가자고 근처의 장급 여관엘 들어갔다.
둘이 옷을 벗고 욕실에 들어가 물을 끼얹기 시작했는데 아뿔싸 어느 년놈이 우리와 벽을 같이 한 옆 욕실에서 붙어 씹을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이것들 분명히 여자가 엎드려 욕조를 잡고 남자가 뒤에서 박는 모양인데 이 변태들 씹을 하며 남자가 여자의 볼기를 손바닥으로 치는 것이 분명했다. 온갖 쌍욕을 주고 받으면서 말이다.

‘아이고 보 지 찢어진다’
‘내 보 지를 찢어 줘’
‘괜챦아 더 세게 때려’
‘자기 좆대가리가 목구멍으로 나오는 거 같애’
‘니 보 지는 개 보지야’
‘너 이년아 내 좆 박으면서 김 가놈 좆 생각하지?'
'뭐해 내 젖이 놀쟎아 젖좀 주물러 줘'


난리굿을 하며 씹질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씻지도 못하고 서로 껴안고 벽에 기대어 그들의 음담을 들으며 잔뜩 꼴려 서로의 보 지와 자지를 쥐어뜯다가 너무나 꼴려 선채로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박아버린 것이다. 그리곤 그들의 리듬을 따라 씹질을 하며 흥분의 깔딱고개를 수없이 넘다가 질탕하게 서로의 좆물과 씹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그들이 조용해진 후 우리는 욕실에서 그들이 했단 거와 똑같은 폼으로 박으며 그들보다 더 외설스런 쌍소리를 해가며 맛나게 씹을 즐겼다.

여름방학 기간 내가 훈련을 받는 동안 그녀는 학원엘 다녔고 방학이 끝남과 동시에 우리 사제는 다시 만나 공부와 사랑을 계속하였다. 그해 겨울 그녀는 놀랍고 자랑스럽게도 흑석동에 있는 C대에 입학을 하였다.

유미의 일기 1편-----------7살의 기억

유미가 7살 되던 해, 어느 무더운 여름날...........
친구들과 놀이터에 모여서 술래잡기에 여념이 없던 유미에게 같은 또래의 남자아이 진욱이라는 아이가 다가와서 말을 건넨다

- 유미야, 우리집에 안갈래? 누나가 아이스크림 사온댔는데 오늘........
- 아이스크림? 좋아 가자.......

평소에 좋아하던 아이스크림 얘기가 나오자 같이놀던 친구들을 내버려두고 냉큼 따라나서는 유미...
진욱의 집에 도착하니 학교에서 돌아온 10살난 진욱의 누나 수진이 둘을 반긴다

- 유미야, 안녕..........
- 언니, 안녕.......

평소에 알고지내던 언니 수진에게 인사를 건넨 유미는 옆에 앉아 건네주는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다
아이스크림 하나를 다 먹은 수진이 먼저 동생 진욱에게 제안한다

- 다먹고 방에가서 우리 그거할까?
- 응 누나..........
- 그럼 유미도 다먹고 방으로 와......

하면서 수진이 먼저 방으로 들어가버리자 유미가 진욱에게 묻는다

- 머하는데?
- 이따보면 알아 히힛..........

영문을 몰랐지만 진욱의 표정에서 먼가 재미있는 것을 할거라는 예감이 들어 아무말없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진욱을 따라 수진의 방으로 따라들어가는 유미
방에들어가자 수진이 침대에 누워있다가 진욱에게 말한다

- 먼저해죠..........

그러자 진욱이 방문을 잠그고 수진이 누워있는 침대로 유미를 이끈다
진욱과 함께 침대에 걸터앉아 지켜보는데 진욱이 갑자기 수진의 치마를 걷어올린다
분홍색 앙증맞은 팬티를 드러내고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동생이 하는 행동을 지켜보는 수진
뒤이어 진욱이 수진의 팬티마저 벗겨내버리자 수진의 뽀얀 보 지둔덕이 한눈에 보인다
엄마를 따라 목욕탕은 많이 가보았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다른 누군가의 보 지를 자세히 본적은 없는 유미는
창피함에 어쩔줄 몰라하며 얼굴만 새빨갛게 물들이고 있을때
수진이 자연스럽게 다리를 활짝 벌리고 양손으로 자신의 도끼자국을 양쪽으로 더욱 벌린다
그러자 뽀얀 보짓살들이 좌우로 갈라지면서 핑크색의 보 지속살들이 두사람의 눈에 적나라하게 들어온다
창피한 마음도 있었지만 호기심이 더 강했던 유미는 수진의 벌어진 다리사이를 뚫어져라 자세히 쳐다보게되고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수진의 클리토리스 부분에 가져다 대고 동그랗게 원을 그리듯이 빙빙 돌리면서 만지기 시작한
진욱이 유미에게도 같이 만져보라고 권한다
유미는 수진언니가 화내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눈치를 살폈지만 수진은 오히려 유미에게 이렇게 말한다

- 유미야 니도 만져바..........

유미는 천천히 손가락을 수진의 보 지속살에 갖다대보고 클리토리스도 집게손가락으로 가볍게 꼬집어 본다

- 아, 간지러워...... 하아하아........

수진이 이리저리 몸을 비꼬면서 느끼자 유미는 용기를 내어 수진의 다리사이에 가까이 다가가 앉아서
진욱과 같이 수진의 보 지를 마음대로 여기저기 건드려보기도 하고 꼬집기도 하면서 이러저리 건드려본다
수진의 보 지와 그걸 만진 손가락에서 지릿한 오줌냄새가 났지만 이상하게 유미는 그냄새가 싫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수진의 보 지냄새가 나는 손가락을 코에 대보고 한참 냄새를 들이키기까지 해본다

- 이제 빨아죠.......

수진이 기분이 좋은지 한껏 다리를 벌리고는 진욱에게 빨라달라고 하자
진욱은 수진의 다리사이에 깊이 얼굴을 갖다대고 혀를 쏙 내밀어 수진의 보 지주변을 싹싹 ?기 시작한다
수진은 까르르 웃으며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연신 감탄사를 반복한다
한참을 수진의 다리사이에 고개를 파묻고 빨아주던 진욱이 얼굴을 들면서 유미에게

- 니도 한번 해볼래?

하고 수진의 보 지를 빨아볼것을 권하지만 왠지 진욱이의 침이 묻은 수진의 보 지가 더럽게 느껴진 유미가 거부한다

- 아니, 난 안할래........

그러자, 이번엔 진욱이가 침대에 눕고 수진이 진욱의 바지와 팬티를 벗긴다
조그마한 사내아이의 고추가 드러나자 수진의 보 지를 볼때보다 더 큰 호기심이 발동한 유미가 먼저 진욱의 고추를 슬며서 잡아본다
진욱의 자지가 금새 딱딱해지면서 하늘을 향해 까딱까딱 거리기 시작하자
수진이 진욱의 조그마한 자지를 두손가락으로 집더니 덮혀있던 껍질을 완전히 까버린다
버섯처럼 생긴 빨간 귀두부분이 드러나자 너무나 신기했던 유미도 수진과 같이 진욱의 자지를 쥐고서 수진이 했던것처럼 껍질을 살며시 벗겨본다

- 어때, 남자꼬추 신기하지?
- 응, 언니.........

한참을 유미와 함께 진욱의 자지를 이러저리 만지던 수진이 갑자기 머리를 진욱의 자지에 갖다대면서 자연스럽게 입안에 삼킨다
그리고는 막대사탕을 빨듯이 입안에넣고 쪽쪽 빨아주며 한참동안 진욱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주던 수진이 유미에게

-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알았지?

유미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걸 확인한 수진은

- 이제 유미꺼도 보자.....

진욱이 동의한다는 듯이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자
유미는 왠지 두사람의 성기를 봤기때문에 자신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침대에 말없이 눕는다
진욱과 수진이 그런 유미의 바지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발목까지 내린다음 벗겨버린다
자신의 보 지가 두사람에게 드러나있는 광경을 보자 유미는 창피함과 수치스러움에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그런 유미의 기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수진은 유미의 다리를 양쪽으로 잡고는 활짝 벌려버린다
부끄러운 마음에 다리를 오무려서 감추려 해보지만 3살이나 많은 언니 수진의 힘을 감당하지 못해
유미의 다리는 더욱 벌어지게 되고 어느새 진욱의 벌어진 유미의 보 지에 손가락 한개를 쿡 찔러보더니 그 손가락을 자신의 코에대고 냄새를 맡는다

- 아, 찌린내................

진욱은 인상을 찡그리면서도 코에대고 있는 손가락을 떼지않고 연신 킁킁하면서 냄새를 맡아대자
곧 수진도 손가락을 유미의 보 지속살에 찔러서 위아래로 ?어보더니 그손가락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는다
두사람이 그러자 수치심에 어쩔줄 모르던 유미는 괜히 손가락을 자기 보 지에 대보고 자신도 모르게 그 냄새를 맡아본다
어릴때부터 무의식중에 보 지는 더러운데라고 느끼던 유미는 그순간 엄마가 샤워를 하기전에 항상 팬티를 벗고
그걸 뒤집어서 코에 대고서는 한참을 킁킁거리면서 맡아보던 이유를 알것 같았다
오줌은 더럽지만 그것이 나오는 보 지냄새는 이상하게도 맡으면 맡을수록 마치 무언가에 취한듯한 야릇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 사이 어느새 진욱과 수진이 번갈아가면서 유미의 보 지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간지럽다고 느낄새도 없이 거칠게 헥헥대면서 두사람이 자신의 보 지를 빨고 깨물고 핥아대기시작하자
유미는 생전 처음느껴보는 달콤하고 짜릿한 기분에 하마터면 너무좋아라고 소리칠뻔했다
꿈만 같던 그 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버리고 진욱과 수진이 어느새 자신의 팬티와 바지를 입으며 유미에게 말한다

- 다음에도 우리 같이하자 응?

유미는 아쉬운기분이 들었지만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집으로 돌아왔다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었지만 자꾸만 낮에 수진과 진욱이 자신의 보 지를 만져주고 냄새맡고 빨아주던 모습이
아른거려 아무것도 할수가 없던 유미는 이불속에서 팬티를 벗어버리고 다리를 활짝벌린채로 자신의 보 지속살을
한참동안이나 만지작 거린후에나 잠이 들수 있었다

유미의 일기 2편---------8살의 기억

유미가 초등학교에 갓 입학하고 이젠 어느덧 학교생활에도 적응해 나가던 무렵.....................

오전 네시간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유미는 줄지어 있던 학교앞 문구사들을 차례로 지나쳐서
언제나처럼 집에서 가장 가까운 문구사에 들러서 사탕도 사고 새로나온 인형도 구경하고 있었다.
다른가게처럼 애들로 북적대지도 않고 50대 정도의 대머리 주인아저씨가 반갑게 맞아주지도 않았지만
유난히 수줍음이 많던 유미에게는 오히려 그런곳이 편하게 느껴졌다.

가게안에 진열된 장난감도 오랫동안 구경할수 있었고 학용품 살 때도 맘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도 사탕몇개를 사서 입안에 넣고 인형을 몇개 주워들고 만지작 거리고 있을때쯤
평소와는 다르게 주인아저씨가 유미를 부른다.

- 너 이름이 유미라고 했지? 참 예쁘게도 생겼네. 여기 안쪽에 어제 새로들어온 인형들 많은데 이리와봐.........

새로나온 거라는 말에 귀가 솔깃했던 유미가 평소에 아저씨가 앉아서 가게를 지키던 안쪽 진열대 안으로 성큼
다가서자, 주인아저씨가 자리를 비켜주며 구석에 있던 박스를 열어준다.
유미는 진열대 뒤쪽에 쏙 들어가서 쪼그리고 앉아 포장도 뜯지않은 인형들을 살피느라 여념이 없을때
주인아저씨가 슬그머니 바깥을 살피고나서 유미 뒤쪽에 같이 쪼그리고 앉는다.

그리고는 쪼그려 앉아서 말려올라간 유미의 청치마를 살짝 들추고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한다.
간지럽기도 하고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유미는 인형 구경하는것도 좋았고 시간이 지나자 점점 아저씨의
손길이 부드럽고 기분좋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아저씨의 손이 허벅지 안쪽을 지나 다리사이를 스쳐지날때는 좀 더 만져줬으면 하는 기분까지 들 정도였다.

- 유미야, 오늘은 아저씨가 특별선물을 하나 주고 싶은데 맘에 드는 거 있으면 하나 골라봐..........
- 진짜로요?
- 그럼, 줘야지 단골손님인데..........

인형을 공짜로 준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진 유미는 주인 아저씨가 문구사 현관문을 잠그고 커튼을 치는 동안
박스안에 있던 인형들을 밖으로 꺼내서 바쁘게 고르기 시작했다.

- 아저씨가 선물 주는데 유미는 아저씨한테 선물안줘?
- 네?.................

유미가 당황하는 표정을 짓자 아저씨가 얼른 대답한다.

- 아니, 그냥 아저씨가 유미를 잠깐 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잠깐만 봐두 될까해서.........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했지만 아저씨가 자꾸만 치마속을 쳐다보고 있어 곧 눈치챈 유미가

- 팬티 벗으면 되요?
- 어, 그래,그래..........

유미는 일어서서 바로 치마를 내리고 앙증맞은 분홍색 꽃무늬 팬티를 아저씨앞에서 그냥 벗어버린다.
그러자, 아저씨는 유미를 번쩍 들어서 무릎위에 앉히고는 뽀얀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어
볼록하게 튀어나온 유미의 보 지둔덕을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한다.

- 어유, 예뻐라..........

예쁘다는 말에 기분이 더욱 좋아진 유미는 아저씨 무릎에 앉은채로 아저씨가 만질수 있도록 다리를 좀더 벌려준다.
아저씨가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조그맣게 튀어나온 클리토리스 부분을 빙글빙글 돌려주기 시작하자
유미는 얼굴이 새빨개지고 숨이 가빠오는 느낌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아저씨가 유미를 들어올려서 아예 진열대위에 앉혀버리고나서 유미의 사타구니 안쪽에 고개를 깊숙이 쳐박는다.

그리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유미의 갈라진 틈 위쪽 클리토리스부터 시작해서 아래쪽 항문까지 싹싹 핥아 준다.
아저씨의 혀는 수진이나 진욱이가 빨아주던 것과는 비교가 되지않을 정도로 유미의 기분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보 지가 움찔움찔하는것도 느껴지고 달콤한 기분에 빠져들어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8살난 꼬마여자애의 지릿한 보 지냄새가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한참동안 ?아서 삼키던 주인아저씨는
유미를 완전히 진열대위에 눕히고는 다리를 위로 들어올려 유미에게 잡으라고 시킨다.
그리고는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커다랗게 불뚝 솟아오른 자지를 꺼내서 유미의 사타구니로 가져가서는
자신의 침으로 범벅이 된 유미의 보 지속살에 빨갛게 달아오른 귀두부분을 살짝 갖다대고는
슬슬 문지르기 시작한다.

- 어때, 유미야.......기분좋아?

아무말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유미

- 아, 요 어린것도 꼴리나보네........... 아, 미치겠다.............

자지 대가리를 유미의 다리사이에 갖다대고 그대로 손으로 자지껍질을 씌웠다 벗겼다 하는 주인아저씨는
얼마 참지 못하고 끈적끈적한 정액을 울컥거리며 유미의 보 지위에 쏟아내기 시작했다.
흥분한 탓인지 많은 양이 한꺼번에 터져나와서 유미의 허벅지와 보 지주변이 온통 정액범벅이 되어버렸다.
남자의 정액을 처음 보는 유미는 손을 자신의 사타구니로 가져가서 미끈거리는 아저씨의 정액을 만져보기도 하고
자신의 보 지 속살에 발라보기도 했다.

냄새는 역겨웠지만 보 지에 바를때는 기분이 좋아서 그렇게 한참을 자신의 보 지에 정액을 바르면서 만지작 거리고 있을때
아저씨가 가게 안쪽에서 따뜻한 물에 적셔진 수건을 갖고와서 정성스럽게 유미의 허벅지와 보 지 주변을 닦아주었다.

- 어땟어? 기분좋지? 아저씨가 다음에 오면 또해줄께..........

뽀송뽀송하게 될때까지 허벅지와 보 지를 정성스레 닦아주던 아저씨는 마지막으로 조그만한 클리토리스에 쪽 하고 입을 맞추고는
유미가 고른 인형을 선물로 주면서 당부하는것도 잊지 않았다.

-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돼, 그럼 아저씨가 다음에도 또 선물줄께, 알았지?
- 네, 아저씨................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주워서 코에 대고 냄새를 깊게 한번 들이키고 나서 유미의 다리사이에 입혀주고 치마도 입혀준 아저씨는
유미를 번쩍 안아서 입술에 살짝 입을 맞춘다.

- 유미야, 내일도 놀러와............ 아니 아무때나 와두 되고...........

가게에서 가장 예쁜 인형을 받아서 집으로 돌아온 유미는 생전 처음봤던 아저씨의 털이 무성하게 나있던 어른자지와
허옇게 미끈거리던 정액과 그걸 자신의 보 지에 뿜애대던 모습을 잠시 떠올려본다.
괜히 보 지가 간질간질 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방문 손잡이를 꼭 잠그고 들어온 유미는 팬티를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침대위에 올라가서 얇은 여름이불을 길게 말아서 엉덩이사이에 끼우고는 그대로 엎드린다.
엉덩이 쪽 이불은 다리사이에 잘 껴서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고 앞쪽으로 나온 이불끝을 두손으로 움켜잡고는
보 지쪽에 닿은곳이 비벼지도록 당겼다 놓았다 하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베개도 써보고 책상모서리에도 비벼보았지만 자다가 우연히 이불이 다리사이에 말렸다가 그걸 醯庸 보 지를 스쳐주던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언제부턴가 이런식으로 하루에 한번정도는 보 지를 이불로 문질러 온 것이었다.
물론 그게 자위인지는 몰랐지만 그 느낌만은 너무나 달콤하고 황홀함 그 자체였다.
얼굴이 점점 붉게 달아오르고 화끈거리기 시작했다.
너무 기분좋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