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4일 금요일

아내의 섹스파트너 -1

나는 원래 보수적이였다. 그녀를 만나기전까지는....그녀는 지금의 와이프는 아니다. 와이프와 결혼하기 전 몇 년동안 사귀었던 내 애인이였다. 그녀의 이야기는 여기의 주제는 아니다.

하지만 나는 그녀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였다.

나는 심한 보수적 어쩌면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그런 남자였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애인과 섹스를 하면서 그저그러하듯 “내가 처음이야?” 로 시작해서...“난 그런거 괜찮아.. 솔직하게 말해도 되” 로 그렇게 2,3년을 줄기차게 묻고 또 물었다.

그녀가 내가 처음이 아니라 하여도 나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그러나, 어느날..

“오빠 진짜 솔직하게 말해도 되?”
“응 그럼”
“정말이야”

몇 번의 실랑이 끝에

“ 사실 처음 아냐..”
“ 그래....괜찮아..그게 무슨 상관이야..”
“ 더 솔직하게 말해도 되?”

“ 응 뭐? 한 두명이 아니라고?”
“ 응 나 좀 많아...그리고 말하려는 건 그게 아니라 나 애도 가졌었어....”

그 뒤로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였지만 적잖이 나는 놀랐고 당황하였다. 그때부터 한동안 나 혼자 고민이 시작되었다. 괜찮다고 해놓고 헤어져? 아냐 그럴수는 없어...나 믿고 솔직하게 예기한건데...

결국 내가 시도해보기로 한건 그녀를 이해해보려고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 나 대학 다닐때였어. 나 좋다고 쫓아다니던 사람이 있었는데 나이가 좀 많았어. 그러다가 어느날 강제로 했는데 그 뒤로 사귀었어....강제로 해도 몸을 줬으니까 사귀여야 한다고 생각했거든.”

“ 그리고 임신도 했는데 낳지 못하니까 결국 수술 받았었어..근데 그 뒤로 그 남자가 너무 보기 싫은거야. 그리고 헤어졌어..”

“ 두 번째 남자는 나하고 동갑인데 섹스 정말 많이 했어. 미친 듯이 많이 했어. 매일 하다시피 했거든...근데 군대가고 나서 헤어졌어. 내가 못 기다리겠더라고..특히 섹스를 못 참겠었어. 그래서 그 뒤로 닥치는 대로 섹스를 했어. 오르가즘은 못 느끼지만 남자랑 하는 자체가 좋았고 그게 낙이였어...”

그러다가 나를 만났다는 것이였다. 나는 그녀와 헤어지지 않기 위해 성에 대한 남녀에 대한 내 고정관념을 바꾸기 시작했다. 그렇게 바뀐 내 생각은 몸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라는 것을...마음이 제일 중요해 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고 몸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과거는 상관없어..앞으로가 중요하지뭐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으로는 받아들이기가 부족했다. 결국에는 섹스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야만 했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남녀가 좋아하면 할 수도 있는 것이다라는 것을 섹스를 한다는 자체가 그 사람에 대하여 색안경을 쓸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말하면 섹스자유주의자..로 변하였다.

그런데 그녀는 항상 내 생각을 앞질러갔다. 그녀와 같이 있다보니 참 많은 것을 경험하였다. 보통은 남자가 여자를 꼬셔서 여자가 경험을 하는 순인데 나는 여자가 꼬셔서 내가 경험해본 순이였다. 쓰리섬에 스와핑에..아쉽게도 그녀의 갱뱅은 볼 수는 없었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체위가 남자위에 올라타서 거기에도 남자꼽고 다른 남자가 뒤로 항문에도 꼽고 그 상태에서 질과 항문 조이면 그렇게 좋은 느낌이 난다고 했다. 그리고 그 느낌은 마약과 같아서 자꾸만 하게 되었었다.

만난지 4년째 되던해 그녀와 나는 헤어졌다...헤어진 이유.....섹스할 때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 남자를 만났단다....그래서 그녀는 나를 떠나갔다.


지금의 와이프는 그때 만났다...너무 예뻤다. 지금도 너무 예뻐 아이엄마인데도 남자들의 찝쩍거림이 끊이지가 않는다. 그런데 와이프는 또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스킨쉽 거부증....그냥 생각의 차이인줄 알았는데 의학적으로도 존재를 한다고 할 만큼 보수적인 것도 모잘라 엄청난 스킨쉽 거부증을 가지고 있었다.

처음에 할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자기는 벌릴려고 하는데 다리가 벌어지지가 않는다. 힘이 장난이 아니였다. 그러다가 경련이나 마비가 올까봐 포기하기를 수십차례 결국에는 몇 달만에 겨우 했다. 넣었다.

처녀막 그런건 모르겠고 나도 여자 경험 많아 대충 알겠는데 경험이 있는 여자의 것이 아닌 첫 경험의 여자의 것에 넣을때에는 처음에 좁은 문에 끼는 느낌이다가 조금 더 넣으면 쑥 들어간다. 느낌 죽인다. 정말 죽인다...

그 뒤로 정상적인? 섹스를 하기 위해서 무진장 노력했다. 가슴을 빨려고 해도 거부 아니면 간지럽단다. 보지를 빨려고 해도 간지럽단다... 완전히 나무토막과 섹스를 하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 사랑의 감정이 전혀 없는 의무적인 섹스를 하는 기분을 아시는지들...기분 더럽다...정말 더럽고 자존심 상한다.

문제는 나였다. 그런 섹스를 하다보니 나는 답답하였고 조루증에 서서히 걸려갔다. 정말 나는 현재 2,3초만에 싼다. 조루증 한순간에 오는 것이 아니다...서서히 온다. 몇 년에 걸쳐. 심할때에는 와이프 보지에 넣고 두어번 왔다갔다 하면 걍 싼다.

어느 순간부터 조루증인 내가 와이프에게 미안하고 섹스의 극치를 못 느끼게 해준것도 미안하고 못 느껴본 그녀가 불쌍하였다.

나는 우선 와이프의 섹스에 대한 생각부터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섹스는 더러운 것이 아니고 감정표현이고 좋은 것이고 등등....
그리고 누가 강간하려면 그냥 대줘라 등등...

그러다가 결국은 다른 남자하고 하게 되면 하겠다라는 것까지 이끌어 냈다. 그리고 와이프도 내가 다른 여자와 하는 것도 상관없다 했다. 이 문제는 내가 너무 요구하고 와이프는 하기 싫어 도망다니다가 결국에는 내가 못해주니 다른 여자와 하라는 것이였지만....

그때 나는 우연을 가장하여 와이프에게 남자하나를 붙여줬다. 야설넷에서 어떻게 알게된 남자인데 한 몇 달간 전화와 메일만 주로 주고 받다가 몇 번 만난 것을 알게 되었다. 이거야 뭐 내가 연결시킨 남자이니 다 알 수 밖에는 없었다. 와이프에게 불같은 감정이 뭔지 알게 해주고 싶었고 아니 다른 남자한테도 목석같이 대할까 싶어 그런 것이였다.

어느날 만나러 나간단다.. 그리고 나서 그 남자에게서도 연락이 왔다. 그날은 느낌이 좀 와서 혹시 하게 되면 녹화 그런걸 부탁했다. 그 남자도 준비를 해서 파일로 보내주기로 했다.

그리고 그날밤 만나도 8,9시에는 들어오던 와이프가 밤 12시가 돼서야 들어왔다. 한 것이다. 다른 남자랑...

옷 매무세와 머리도 달라져있었다. 그런데 웬지 활기차보이고 기분 좋아 보였다.

“ 유진아. 늦게들어온죄로 한번 대줘”
“ 알았어”

나는 와이프 목뒤를 애무를 하려했다. 담배냄새가 났다. 기분이 묘 했다. 머리를 보니 어느 부분에 말라 비틀어진게 보인다...순간 정액인줄 알았다.

“ 나도 보 지한번 빨아보자”
“ 알았어. 천천히 해봐”

거절만 하던 와이프가 보 지를 빨아보란다.

보 지를 빨려고 하는 순간 정액냄새와 보 지 언저리에서 담배 냄새 섞인 침 냄새가 난다... 차마 빨수가 없었다.. 이 보 지 나도 못 빨아 본 보 지인데....묘했다.

“ 에이 그냥 넣을래”

보 지에 자지를 넣는 순간 와이프는 신음소리를 낸다.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다.

짧은 섹스를 끝내고 나는 물었다.

“ 왜 늦었어?”
“ 응 누구좀 만나느라”
“ 남자야?”
“ 응”

“ 너 그 남자랑 했지”
.“.......”

“ 응 ”
“ 오빠가 다른 남자랑 하고 싶으면 해도 된다며”
“ 그래서 그 남자랑 하고 싶었어?

“ 처음에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하자고 해서 호기심에 했어”
“ 어때 좋았어?”
“ 솔직히 말해도 되?”
“ 응 난 그런거 좋아한다고 했잖아..서로 그런거 솔직하게 예기하고 그래야 더 좋은거야”

“ 응 좋았어”
“ 오르가즘 느꼈어?”
“ 오르가즘 난 그런거는 모르겠는데 정말 좋았어”

“ 내꺼보다?”

“ 응 오빠거보다 크고 굵은게 꽉차고 자궁까지 자극하는데 좋더라”

“ 보 지도 빨렸어?”
“ 몰라..”

“ 자지도 빨아줬어”?“
“ 응”

“ 쌀 때 보 지에서 빼고 내 얼굴에다 쌌는데 싸고 난 자지 깨끗하게 빨아줬어.”
“ 그럼 좃물도 먹었겠네?”

“ 응 달더라..오빠거는 좀 짠데 그 사람건 좀 달더라..”
“ 그럼 안에다 안싸고 밖에 싼거야?”

“ 응 콘돔도 끼고 나 임신 잘되는 체질이라고 하니까 콘돔 끼더라”


그 뒤로 와이프는 완전히 변했다...자지를 못 먹어서 환장을 했다. 갑자기 근질거린다고 하면서 못 참겠다고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다가 쑥 넣었다. 그냥 넣었는데도 이미 보 지는 푹 젖어 있었다.

그날 밤도 나는 와이프와 섹스를 했다. 열심히 쑤시고 있었는데 표정이 딴생각하는 것 같았다.

“ 유진아 내거 가지고 부족하지...”
“ 응 미안해”
“ 그럼 나가서 하고와 ”

말은 그렇게 했지만 설마했다.

“ 그럼 진짜 하고 와도 되”
“ 응 전화해보고 나갈수 있음 나가”

와이프는 정말로 그 남자에게 전화를 하고 나갔다. 그리고는 그 다음날 아침에 들어왔다.

난 와이프에게 섹스파트너로 만나도 된다고 하였다. 사실 그런건 상관없었다. 오히려 변화된 모습에 나도 좋았고 섹스 같은 섹스를 하였고...내가 못 느끼게 해준 오르가즘을 느꼈으니 말이다.
오히려 난 와이프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알고 안심까지 하였다. 서로 노력하면 섹스다운 섹스 아니...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정말로 해결이 되었고 잠시나마 조루증 증상도 나아졌다.

와이프가 여자같이 보였고 묘한 질투심도 나에게 생겨서 적당한 긴장감도 생겼고 아무튼 예뻐 보였고 좋아보였다.
한편으로는 그래서 고마웠고 좋았다. 제일 좋은 것은 나를 남자로 이해해주기 시작한 것이다. 남자경험이 전혀없던 와이프는 남자인 나를 이해하는 것이 큰 무리였고 다툼만 있었지만 남자를 경험하고 나서 나도 이해해주기 시작했다. 말 안해도 챙기기 시작했고 섹스를 할 때도 어떻게 하면 남자가 좋아하는지 알게 되니 나도 이렇게 해줘 저렇게 해줘 눈치보고 말 못 했던것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어느날 그 남자에게서 파일이 도착했다. 바로 와이프와 그 남자가 섹스를 한 모든 장면이 들어있는 파일이...

“ 나 오늘 너하고 하고 싶은데..”
“ 그래”
“ 남자 몇 명이랑 해봤어?”
“ 나 남편말고는 없어”
“ 남편이 잘해줘?”
“ 좀 부족해...”

둘이 나란히 앉아 마주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 남자가 와이프에게 키스를 하였다...혀가 왔다갔다 하는것도 어렴풋이 보인다... 가슴이 쿵쾅거렸다.

한참 키스를 하다가 남자의 손이 와이프 가슴으로 갔다 그리고는 옷 속으로 들어가서 움직인다. 가슴을 만지는 것인게지...

그리고는 한손은 와이프를 안았고 한손은 아래로 내려간다. 치마속으로 들어가는데 와이프는 다리를 벌려준다...

나 말고 만진 적 없는 보 지를 오늘 다른 남자가 처음으로 만진다...

“ 흐흥...천천히 만져..아파”

이윽고 남자는 와이프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남자도 옷을 벗었다. 몸이 좋다. 내 몸과는 상대가 안된다.
와이프는 남자의 자지를 보자 손으로 만지다가 빨기 시작했다.

“ 야 너 정말 잘 빤다...많이 빨아본 솜씬데”
“ 정말 남편 자지말고는 안 빨아봤어”

자지란다....평소에 나하고는 자지, 보 지라는 단어도 안 쓰는데 자지란다..

그러다가 남자는 와이프를 안고 침대에 가서 눕혔다.

그리고는 와이프의 전신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놀라운 일이 생겼다. 젖꼭지를 빠는데 간지럽다 하지 않고 좋다고 빨리고 있다.

“ 딴 남자가 빨아주니까 좋다...”

남자의 얼굴이 와이프의 보 지로 향했다. 보 지를 빠는 순간

“ 허흥.....아 너무 좋다. 남편이 보지 빨릴 때 되게 좋다고 그랬는데 정말 미치겠다...”
“ 좀 더 빨아줘”

와이프는 다른 남자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보 지를 벌리고 그 보 지를 빨리고 있다.
와이프 보 지는 앞보 지로 다른 여자보다 앞쪽에 위치하고 치골이 튀어나오고 모양새가 좀 예쁘게 되어 있어 와이프 보 지를 본 남자들은 좀 환장한다.

“ 야 니 보 지 참 이쁘고 희한하다...”
“ 응 내거 좀 그래”
갑자기 허엉 한다. 남자의 자지가 와이프의 보 지에 들어간 것이다.

“ 어때 남편것보다 좋아?”
“ 응 휠씬 좋아..미치겠어, 아 너무 좋다...이래서 남에 것이 더 좋다고 하는건가봐...”

“ 아항응”

다양한 자세로 쑤신다.

갑자기 와이프가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몸을 활처럼 휘고 팔로는 그 남자를 꽉 끌어안은 채 미친년처럼 굴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을 느낀 모양이다.

그러다가 옆으로 쑤시면서 와이프 엉덩이를 때리는데 와이프는 아프다는 말을 하는게 아니라

“ 더 때려줘....좋아..”

이년 맞는 것도 좋아하나?

그러다가 남자가

“ 나 싼다..”

그러면서 자지를 빼고 콘돔을 빼더니만 와이프 얼굴에다 싸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입을 벌리고 싸는 것을 받아주었다. 온 얼굴에 범벅이 되었다.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와이프는 입에 넣어 정성껏 빨아주었다.

그 다음 행동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손으로 얼굴에 묻은 좃물을 닦아 먹기 시작했다...

그녀도 충분히 끼가 있고 더러운 년 기질이 있었던 것이다.

화장실로 가서 얼굴 닦고 와서 한참을 자지와 남자의 온몸을 빨리 시작했다.

참고로 와이프는 지금도 남자 애무하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자기가 빨대 남자들 좋아하는 소리와 모습을 보면 자기 보지도 젖는단다.

그리고 두 번째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뒷치기를 하는데 아주 좋아 죽을라고 한다.
그리고는 파일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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