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9일 금요일

은희와숙이 -1

2003년 2월 경이었던겄 같다.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던중 일산으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였다.
친구녀석이 회사로 찾아와서 차한잔 하며 예기를 나누고 있었다.
저녁에 강남에 모임이 있어서 같이 가려고 시간 때우는 중이었다.

“심심한데 너 챗팅이나 해봐, 너 100%성공이라며? ”

친구 녀석이 말한다.
그래 사실 이상하게 난 챗팅만 하면 어김없이 퀸카를 꼬신다.
그것두 꼬셔서 그날루 스를 즐긴다. 전부 다들 멀쩡하게 생기구 남부럽지 않은 학벌에
직장을 갖고 있었으며 번개를 즐기는 여자들도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는 그들하고 번개를 하고 번을 한다.
친구들이 신기하다고 생각하는것도 무리가 아니다. 다 타구난 여복이 아닐까? ^^

“그럴까 근데 나갈 시간이 한시간도 안남았는데 작업이 되겠냐?”

나가야할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구 해서 내키진 않았지만 친구녀석 성화에 접속을 했다.
30분 정도 지날때까지 별 내용이 없었다.
오늘은 안되겠다 싶었는데 두이미지란 아이디가 눈에띠었다.
1대1대화 신청을 했구 대화 하다보니 맘에드는 구석들이 꽤 있었다.
느낌이 좋았다 난 느낌이 거의 100%맞는다. 근데 시간이 없었다.
그리구 나이두 넘 어렸다. 내나이35살인데 여자는 24살이다. 에이 까짖거 28살이라고 했다
워낙 동안이라 가끔 뻥도 친다.

“약속이 있어서 나 나가야 되는데 오늘은 이만^^”
“어머 그래요 이제 잼있을려구 그러는데... ...약속은 어디서?”
“음 역삼세무서 근처”
“그래요 음 나두 가면 안되나?”
“정말? 오면 나는 좋지 핸펀번호 줄게 그럼 오면서 전화해”
“오빠 알았어요 그럼 전화 할께요”

그렇게 대화를 끝내구 차를 탔다

“야 전화 오겠냐?”

친구 녀석이 슬슬 그여자가 궁굼해지나 보다.
나도 사실 전화 오리라곤 생각을 안했다. 너무 대화를 짧게 했구 그냥 장난처럼 대화한거
였기 때문에 연락오리라곤 생각안했다.
그때 전화가 울렸다.

“오빠 나 지하철탔는데 역삼세무서 어디쯤이야?”
“어 그럼 역삼역에서 내려서 전화해”

대충 전화를 끊고 친구는 기가막힌 듯 웃는다

“넌 복두 많다 난 암만해두 안되던데 희안하네”



저녁8시쯤 약속장소인 OO삼겹살집엔 모임 사람들로 벌써부터 복작거린다.
사업하는 선배들 그리고 텔런트 선배들 그리고 선배직장에 디자이너들
한 10명쯤 모인듯하다. 나하고 스를 즐겻던 다자이너도 있었다.
즐겁게 술이 한잔씩 오가구 있을때 전화가 왔다

“오빠 나 역삼역이야 어디로 가야되?”

난 술도 몇잔했구 데리러 나갈수가 없으니 택시를 타라고 했다.
첨 보는 사람이 데리러 나오지도 않고 택시타라는데 군말없이 알았단다.
내가 봐도 좀 이상했다. 혹시 폭탄 아니야? 아님 좀 맛이 갔던지... ...
10분쯤 지나서 앞에 도착했다고 해서 나갔다. 그냥 그렇겠지라는 생각에 입구로 나갔는데
웃지 않을수가 없었다. 폭탄 아니면 또라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챗할 때 느낌받았던 그대로 였다. 진짜 미인 이였구 남자들이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에 여자였다.
키도167정도였구 날씬하고 긴 롱코트에 머리는 길구 왜이브진 머리였다.
한마디로 넘 맘에 들었다. 이름은 은희다.

“은희야 여기 선배들도 있구 사람들 많은데 들어가도 I챦겠니?”
“어때 오빠 근데 나 뭐라구 예기하지 지금 번개 했다구 그럼 이상하게 보지 않나”
“그래 그럼 그냥 오빠회사 디자이너라구 해”

들어가자마자 난리가 났다.
선배들은 온통 은희에게 작업에 손길을 뻗혔구 은희에게만 눈길 손길이 갔다.
술도 꽤 많이 마셨을거다.
그렇게 1차2차를 돌아서 남자들만 뭉쳐 3차로 룸싸롱에 갔다. 유일하게 은희는 데리고 가자는 분위기였구 어?든 인기 캡이었다.
따라주는 양주에 은희도 좀 취한 듯 했구 선배들은 룸에 들어온 자기 파트너 놔두고 계속 은희에게 부르스를 권하구... ...
은희는 계속 부르스를 피했구 나와 부르스를 추게 되었다.
나에 가슴에 착 달라붙은 은희는 보기보다 가슴이 큰 듯 느껴졌구 뜨거운 몸을 가셨음을 느낄수 있었다.
선배들 눈에 어떡해 할순 없었지만 은희와 나는 계속 뜨거운 눈길을 마주쳤다.
그렇게 모임은 끝이 나고 난 은희를 데려다 주러 택시를 같이 탔다.
집은 건대입구였다.

“은희야 오늘 너 못들어가 나하구 같이 있자”
“오빠 안되 언니 눈에 불을키구 기다리구 있을걸 그리구 낼 출근도 해야 되자나”

은희는 집은 부산이구 지금은 언니하구 둘이만 자취를 하구 있었다.
직장은 시청앞이었구 편집디자이너 였다.

“그래? 억지루 데리고 가구 싶은 맘은 없구 알았어 들어가 그럼”

난 좀 아쉬웠다.

“오빠 그럼 우리 DVD 한편만 보자 그거 보구 들어가게”

ㅎㅎㅎ 은희도 같이 있고 싶긴 한데 집에 들어가긴 들어 가야 하나보다.
우린 근처 비디오방으로 가서 영화 한편을 골랐다.
방에 들어가니까 웃기지도 않았다. 완전 침대 스타일에 누가 뭘해두 모를정도였다.
누워서 은희는 내팔을 비구 누웠구 점점 난 욕정에 불이 당겨지기 시작했다.
팔을 비고 있는 은희를 똑바로 똑耽?키스를 시작했다.
그녀에 입이 벌어지고 혀가 내혀를 감아든다. 점점 끈적이고 달착지근한 타액이
목을타고 넘어간다.
키스를 하며 웃옷을 치마 속 에서 끌어 올린다.
웃옷속으로 손을 너었다 브레지어 위로 탄탄한 가슴이 손에 들어 왔다.
B컵 정도에 든실한 가슴이었다.
브레지어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앙증맞고 작은 젖꼬지를 비트는 순간
은희에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내가 깜작 놀랄정도에 큰 신음 이었다.

“아 악 아 오빠 아 아퍼 으으음”

은희에 성감대중 가장 은희를 즐겁게 하는곳중 하나가 젖꼭지였다.
난 살살 비틀기도 하고 잡아 당기기도 하고 꼬집듯 세게 잡아 당기기도 했다.
은희는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으윽 오빠 아퍼 아 오빠 부드럽게 아아아 오빠 아 살살 아윽”

난 입술을 젖꼭지로 다가가 젖꼭지를 살살 할아 주었다.
그러다 젖꼭지 전체를 입에 담구 쫙 빨아 들였다. 젖꼭지와 가슴이 딸려 입안에 가득 찬다.
은희에 비명같은 신음이 연신 터져 나온다.
가슴이 탄탄해질데로 탄탄해 졌을 즈음 슬슬 손을 치마안쪽으로 밀어 너었다.
스타킹을 반쯤 내리고 팬티위로 보 지를 쓰다듬었다.
예상했던 데로 팬티 밖까지 벌써 엄청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좁은방이라 은희에 보 지냄새와 질퍽한 보짓물 냄새가 진동한다.
약간 시큼하면서도 남자를 애타게 만드는 그냄새에 내 좆은 이미 발기할때로 해서 바지앞이
터질 듯 했다.
팬티위로 보 지를 열심히 쓰다듬을쯤 은희는 내바지쟈크를 내리기 시작했다.
굳건하고 씩씩하고 먹음직스런 내자지를 은희가 움켜 잡았다. 내자지는 불끈불끈 힘을 주었구 자지 대가리 앞이 번들번들거리게 맑은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은희야 아아 너무 좋아 빠르게 흔들어죠”

은희는 자지위아래로 점점 빨리 흔들었고 난 은희에 팬티 속 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오빠 아 안돼 손집어 넣치마 안돼 으윽 오빠 안돼”

난 보 지근처까지 간 손을 은희 손에 이끌려 팬티 밖으로 빼냈다.

“오빠 여기서 안돼 그리구 오빠 오늘은 안할레 오빠 참아 응”

난 어의가 없었다. 참지 못할정도로 자지가 폭발 할것만 같은데 이제와서 못하게 하다니...
은희는 아쉬워하는 나를 똑바로 똑榻醮?자지쪽으로 얼굴을 가까이한다.
은희는 갑자기 내자지대가리를 입에 덮석물고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삼킨다. 목에 다들어가지 않아 울컥울컥 거리면서도 계속 자지를 입에 물고 위아래로 왔다간다 한다.
한손으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도 하고 입으로 할타 가며 내 자지를 보지대신 입과 손으로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여간해선 입이나 손으로 사정을 하지 않던 내좆도 은희에 놀랍도록 강한 흡입력에 점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난 은희에 가슴을 점점더 꽉 웅켜잡았고 은희는 내자지를 입에 물고도 신음소리를 내짖는다

“음음 아~~~아 우웩 후루룹 후루룹”

은희는 신음을 b으랴 내좆에 못이겨 우왝거리랴 번들거리는 내자지를 입으로 할고 손으로 흔드느라 완전히 스에 미친 여자 같았다.
은희에 손이 점점 빨라지고 내 불알을 입으로 핥을때쯤 자지끝으로 피가 몰리는게 느껴지고
그동안 뭉쳐져있던 내정액이 거침없이 사정되었다.
끈적이고 질척 거리는 정액이 은주에 옆볼에 머리에 떨어지고 내자지에 마지막 남은 정액까지 짜내려는 듯 은희는 자지뿌리 밑부터 ?어 올라간다.
은희에 입과 손으로 써비스를 받은 내자지는 점점 줄어들었고 은희는 휴지로 얼굴과 머리에 묻은 정애을 닦아 낸다.
은희에 보 지에 하지 못한게 좀 아쉽긴 했지만 스 못지 않게 즐거웠다.
물론 영화는 하나도 보 지 못했구 얼마나 오래 질퍽 뎄는지 영화는 마지막 스탭 소개가 올라가고 있었다.
은희와 나는 스에 여운을 즐기며 마지막으로 깊은 키스를 했고 아쉬움을 남기고 새벽바람을 맞으며 헤어졌다.


다음날 스를 하진 않았지만 훌륭한 성감대를 가진 은희를 생각하며 아쉬워 하고 있을때 전화가 왔다.

“오빠 뭐해?” 

은희였다. 반갑기도 하고 어제일로 그냥 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전화가 온것이다.

“응 일하고 있지 은희는 뭐해”
“사무실에서 오빠 생각 하고 있었어 근데 오빠 오빠 친구들은 왜 그렇게 늙었어? 선배들도 나이많아 보이고 ... ...”

난 그제서야 내가 나이속인게 생각났다 둘러데기도 그렇고 해서 솔직히 예기했다.

“응 사실은 오빠 35살이야 미안해 그냥 챗하다가 그렇게 됐네 은희가 어려서 넘 많이 차이가 나서 그냥... ...”
“그O구나 어때 오빠 나이가 뭔상관이야”
“근데 은희가 물어보질 않아서 예길 않했는데 나 사실 유부남이거든”
“... ... 그래? 그O구나 알았어 오빠 이따 전화하자 일해야되거든”

전화는 그렇게 끊었다. 유부남이라고 예기까지 했으니 다신 전화않오리라 생각했다.
난 아쉬웠지만 어제 경험도 즐거웠기 때문에 그걸로 아쉬움을 달레기로 했다.
서울에서 점심약속이 있어서 점심을 하고 막 차에 타려던 순간이었다.
전화가왔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은희였다.

“오빠 나 이제 퇴근할려구 일다 끝났다”

여전히 밝고 명랑한 목소리였다.

“어디야 오빠”
“응 나 지금 영등포”
“오늘 뭐할거야 오빠 오늘 토요일이니까 바쁘겠네 오빠”
“어 나 있다 친구가 일산으로 오기로 했거든 은희도 같이 만날레?”
“그래도 돼? 그래 그럼 오빠 같이 만나서 가자”
“으응 그래 내가 갈게”

전화를 끊고 은희를 만나러 가면서 참 당찬 아이라고 생각했다.
은희를 만나서 일산으로 내려가는 중이었다.

“은희야 내가 유부남인데도 암말 안 해? ”
“그냥 아까 예기 들었을땐 좀 섭섭하다 싶었는데 어때 뭐 그런거 생각 안하고 보면되지뭐”
“그리구 오빠 애들 같아 보이지 유부남 안같어 I챦어 오빠 히히히”

난 은희가 더더욱 이뻐 보였다. 참 미스터리한 여자다.
은희는 나한테 몸을 반쯤 기댄체 노래도 따라하고 떠들기도 했다.
신나게 자유로를 달리는데 내시선은 자꾸 은희에 다리로 쏠린다. 은희는 키도 크고 늘씬해서 다리가 참 이뻤다.
짧은 치마에 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시원스럽게 보인다.
난 한손을 허벅지위에 올렸다.

“으응 운전해 위험해”

유난히 콧소리가 심한 은희가 싫치않은 듯 내손을 잡는다.
난 점점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보 지 가까이 까지 손을 뻗는다.
은희는 살짝 다리를 벌려준다.
내손이 보 지에 다았을때 이상함을 느꼈다. 너무 뜨겁구 축축했다.
팬티를 입지 않은 거였다. 노팬티에 스타킹... ... 그순간 너무 쏠렸다.

“은희야 팬티 어디갔어?”
“어 벗어 버렸어 오늘 오빠 만날려구 아까 회사에서 벗었어 왜 싫어? ”
“아니 넘 이뻐 은희 보지 만지고 싶은데”

난 스타키위로 벌써 축축해진 은희에 보 지를 쓰다듬는다.

“아아 으으 음 아~~~ 오빠”

난 한손으론 운전대를 잡고 한손으론 열심히 은주에 보 지를 쓰다듬는다.

“으~~으 악 오빠 천천히 아아 오빠 천천히”

은희는 스타킹 때문에 까칠거려서 보 지가 아펐나보다.
은희가 ?을 올리더니 스타킹을 허벅지 까지 내린다.
스타킹 중심부가 은희가 흘린 보짓물로 반질거린다.
난 손바닥으로 덮듯이 보 지전체를 덮어 살살 원을그린다.
손바닥 전체가 슬슬 보 지물로 젖어 들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 지물을 묻혀가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은희는 자지러진다.

“아 오빠 으~~~음 오빠 천천히 아~~~아아아아”

클리토리스를 비비던 손가락을 갈라진 구멍 사이로 밀어 넣는다.

“아 으 윽 웁 하 ~~”

깊이 들어갈 때 마다 은희에 입에선 자극적인 신음이 섞여 나온다.
손가락을 왕복운동하긴 운전땜에 힘들어서 손가락을 깊숙이 보 지에 집어넌채로 속을 헤집는다

‘질커덕 질커덕 뿌작뿌작 푸샥푸샥’

보 지물 때문에 보지속에선 진흙밟는 소리가 난다. 손가락을 왕복운동하면서 쑤시는 것 보다
깊이 집어넣고 깔짝데면 여자가 느끼는 반응이 훨씬 좋다.
보 지속과 G스폿을 동시에 자극하기 때문이다.

‘울컥 울컥’
보 지속에서 맑은 물이 손가락을 깔딱델때마다 밖으로 솟구쳐 나온다.
은희는 등을 활처럼 휘며 기분을 만킥하는듯 하다.
손가락을 보 지에서 쑤우욱빼자 보 지에서 고여있던 물까지 한꺼번에 흘러나와 허벅지를 완전히 적셨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