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9일 금요일

은희와숙이 -2

어느덧 일산에 도착한후 친구를 만났다.
그녀석도 앤을 하나 데리고 나왔다. 우린 이른 저녁을 하면서 술을 나눠 마시고 얼큰해졌을쯤 노래방으로 향했다.
친구녀석에 앤은 27살이었고 기혼이었지만 애는 없었구 스타일도 캐주얼하고 애같았다.
그앤 이름은 숙이라고 했다.

“숙이씨 하구 다니시는게 너무 애 같은데 그러다 신랑이 뒷조사할라”

내가 은근히 어떤 스타일인지 떠봤다.

“에이 그런거 안해요 우리 신랑도 너무 날라리라 서로 별로 신경을 안쓰거든요”
“하하 그래요 어?든 숙이씨 이쁘네요”

우린 서로 노래도 부르고 맥주도 하면서 가까워졌다.

친구 재용이가 자꾸 은희를 야한눈으로 바라본다.

‘후후 자식 이쁜건 알아가지구’
자식이 자꾸 은희 다리를 쳐다보는게 은근히 맘에 들어하는 눈치다.

“야 내가 노래 하나할게 마이크 줘봐”

난 느긋한 부루스를 불렀다 아니나 다를까 녀석이 은희한테 가서 손을 잡는다.
은희는 빼는듯하다 이상하게 나한테만 야하게 구는 것 같다.
몇 번에 시도끝에 내가 등을돌리자 은희가 마지못한 듯 재용이손을 잡는다.
재용이도 선수인지라 잡자마자 자기 가슴에 바짝 기대게 하면서 한손은 허리로 한손은 어깨를 감는다.
그 자세가 되자 아랫배는 딱 달라붙고 재용이에 다리가 은희 두다리 사이를 정확하게 비비게된 자세가 됐다.
녀석이 허벅지로 은희에 보 지둔덕을 비벼데는게 얼핏얼핏 보인다.
은희는 ?을 뒤로 뺄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재용이녀석 손이 ?쪽을 움켜 잡는다.
그리고 뭐라고 예기하는 듯 하며 은희에 귓가를 간질이려 한다.
은희는 점점허리가 휘고 재용이 녀석은 점점 ?을 애무한다 슬슬 비비기도 하고 쎄게 움켜지기도 한다. 은희가 점점 이성이 마비될때쯤 녀석이 ?쪽으로 스커트를 들어올려 손을 넣는다. 은희는 깜짝 놀라면서 재용을 밀어낸다.
어색하게 떨어진 재용이는 아쉬운 듯 자리에 앉았고 옆에 앉은 숙이가 뭐라고 재용이에게 귓속말을하며 웃는다. 아무래도 보면서 기가막힌 모양이었다.
다음은 재용이가 노래를 불렀다 역시 부르스였다.
은희에게 추자고 하려던차에 숙이가 내손을 잡는다. 은희를 슬쩍 쳐다보니까 나가라는 눈치다.
가볍게 기대어 온다 제법 가슴이 묵직하다. 캐주얼 한 점퍼를 입고 있어서 몰랐는데 대단한 가슴인 것 같다.
자그마한 체구에 비해 아주 단단하고 큰 가슴인 듯 싶다.
은희만 아니면 작업에 들어가고 싶은 여자였다.
난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았고 노래방에서 나왔다.
서로 말들은 안했지만 파트너를 앉고 싶어 난리간 난듯한 눈치였다.
근처 모텔로 직행했다. 은희도 오늘은 순순이 따라 왔다.
서로 방을 잡아 들어갔다.
은희도 나도 술이 얼큰하게 취해 있었다. 어제 과음을 한데다 오늘 여러 가지 짬뽕으로 술을 마셔서 그런 듯 하다.

“은희야 나 씻을께 ”

난 옷을 벗으며 씻으려고 하자 옷을 입은채 은희가 덮친다.

“오빠 안아줘 응”

은희는 쓰러지듯 내몸위로 포개어 왔고 난 침대에 눕혀져 버렸다.
은희는 바로 내 윗옷을 벗겨냈다. 내 목을 따라 입술을 놀린다.
뜨거운 은희에 입술이 닺자 내중심부도 뜨거워진다.
은희는 내 젖꼭지를 아주 쎄게 빨아덴다.

“아 은희야 아아 좋아 ”

은희는 내 ?꼭지를 끈질기게 애무하다말고 갑자기 내 바지를 벗긴다 그리고 팬티도 걷어 내린다.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내 자지를 입에 문다. 씻지도 않았고 땀도 흘렸는데 은희는 맛있다는 듯 내자지를 빨아먹는다.

‘주우욱 쭈우욱 후룹 후룹’
맛있게 빨아덴다. 난 은희에 윗옷을 벗겨내고 브래지어를 풀어냈다.
비디오방에서 본것보다 훨씬 탐스럽고 탄탄한 가슴이었다. 하나도 쳐지지 않은채 탄탄하게 솟아있었다.
내자지를 빨고 있는 은희에 젖을 손을뻗어 애무했다.

“아아아~~~ 윽 오빠 음~~~”

은희는 바로 신음을 토해낸다. 역시 은희에 최대 성감대는가슴이다.
이상하리만치 자뭇 쑈라도 하는 듯이 은희는 가슴만 만지면 자지러지고 옴몸에 땀까지 흠뻑젖어 버린다.
보 지라고 예외는 아니다 가슴만 만지면 벌써 보 지가 축축해진다.
은희를 뒤로 돌렸다 69자세가 된채 은희는 내위에서 자지를 빤다.
난 은희에 치마를 위로 겆어 올리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스타킹안에 보 지가 물기를 머금고 번들거린다. 아름답다.
스타킹위로 보 지를 빨았다. 까칠 하면서도 보 지에 시큼한 맛이 깨끗이 씻은 보 지보다 더 자극적이었다. 나도 첨 느껴본 기분이다. 난 원래 씻지않은 보 지가 젤 싫었다. 더럽고 냄새나는걸 못참는 성격이라, 그런데 은희는 씻지도 않았는데 그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다.
오히려 시큼하고 자극적인 냄새만 진동을 했다.
난 스타킹을 내리고 두손으로 보 지를 쫙 벌렸다.
보 지살은 거무죽죽한 편이었지만 왠일인지 보 지속살은 유난히 핑크빛이다.
난 보 지구멍을 쫙 벌린후 혀를 집어넣었다. 혀로 보 지속살을 살살 핥자 은희가 허리를 활처럼 휜다.

“으윽 오빠 보 지가 으윽 보 지가 너무 뜨거워 아 아 윽 넘 벌리지마 오빠 아퍼 윽”

난 은희 말을 무시한채 벌어지는 만큼 보 지를 넓게 벌리고 핥아뎄다.

“후룹 후룹 사아악 사악”

난 무슨 아이스크림이라도 핥듯 맛있게 빨아뎄다.
쭈우욱 빨아데자 보 지속살이 입안에 빨려든다.
은희는 거의 괴성을 지르듯 한다.
부산 특유에 비음섞인 소리가 더 자극적으로 들린다.

“은희야 두손으로 가슴모아봐 은희가슴에 하고 싶어”

은희는 두손으로 탱탱한 가슴을 모았다. 난 은희에 모아진 가슴 사이로 보 지물을 손으로 듬뿍발라 자지에 문지른 다음 밀어넣었다.
가슴이 탱탱해서 내 자지를 다 덮지는 못했지만 감촉이 죽여줬다.
그런데 나보다 은희가 더 신음을 토해냈다. 워낙에 가슴이 성감대 인대다가 젖을 모으면서 자기가 젖꼭지를 비벼대는 것이었다.

“아악 오빠 아 미쳐 아 오빠 윽 깊이 밀어죠 빨아줄게 오빠 음~~”

자지를 가슴 사이로 깊이 밀어주자 은희는 자지대가리를 입속에서 굴리듯 빨아덴다.
두손으론 자기젖꼭지를 잡고 점점 흥분에 못이겨 다리를 높이 쳐들고 쫙 벌려덴다.
난 은희 위에서 내려와 다리를 야쪽으로 쫙벌렸다.
벌써 은희에 보 지에선 물이 질질 흐르고 구멍이 벌어져서 속이 야간 보이는 듯 했다
난 구멍에 귀두를 갖다데고 비벼뎄다 보 지구멍과 크리토리스를 한번에 스치듯 문질르자 은희가 빨리 너어달라고 재촉한다.

“보 지에 넣어죠 라고 해봐”
“아흥 오빠 음~~ 오빠 보지에 넣어죠 응”

난 다리를 쫙 벌린 상태로 은희에 보지루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흥 오빠 오빠 자지 너무커 아~윽 오빠 윽 아아”

난 깊숙이 보 지속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은희는 내?을 손톱을 세우고 꽉 쥐었다.

‘푸샥 푸샥 뿌쟉뿌쟉’
보 지에선 벌써 무리 흥건하여 진흙 밟는 소리가 날정도다.
은희를 뒤로 돌려세우고 뒤에서 보 지를 벌렸다.
잘룩한 허리와 아담하고 쫙올라붙은 ?이 예술이다
벌린 보 지로 다시 자지를 박아 넣었다. 항문이 들국화마냥 이쁘게 오므리고 있다.
깊게 보 지에 쑤실때마다 옴찔거리는 항문이 이뻐서 손가락에 보짓물을 묻혀 살살 자극을 주었다.
그리고 살짝 찔러 보았다. 한마디도 안들어갔는데 은희가 몸을 움찔한다.

“오빠 거긴 안돼 오빠 아퍼 아프게 하지마 응”
“아 오빠 빨리 해죠 나 보 지가 갈라지는 것 같어 응 아~~~ 아흥”

난 스피드를 올려 보지를 쑤시면서 한손으로 크리스토리스를 비벼뎄다.
보 지에서 질커덕 거리며 물이 쏟아지듯 흐른다
난 점점 빨리 박아뎄다.

‘퍽퍽 퍼어억 푸샥 푸샥 질커덕질커덕’
물이 은희 보 지를 타고 흘러 내자지를 감싸고 내허벅지까지 타고 내린다.

“아 흥 아 아 아 오빠 나 할 것 같아 윽 미치겠어 오빠 어떡해 아아아앙”

은희가 끝을 보이는 듯 했다
난 속도를 높혀 보 지를 박아데며 클리토리스를 굴리듯 터치했다.

“아항 오빠 오빠 나 미쳐 으으으으응 아~~ 하 하 하 아항”

은희는 온몸을 비비꼬며 오르가즘을 만킥하고 있다.
온몸에 땀이 비오듯 하면서 보 지물은 허벅지를 타고 씨트를 적신다.
난 늘어진 은희를 똑耽?나를 포겠다.
은희에 물에젖은 보 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다시 흔들기 시작했다
은희에 신음도 점점 커져간다.

“아악 오빠 아 안돼 아 이제 그만 아흥”

은희는 내등을 꽉 끼어안으며 다리를 쭉뻗어 오무린다.
자지가 더욱 보 지에 밀착되서 자극이 크게 되고 나도 점점 마지막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은희야 쌀 것 같아 아 미치겠어”
“으~~~~으윽”

난 보 지에 싸지 않고 가슴에 쌀려고 자지를 뺏는데 갑자기 은희가 자지를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난 은희입에 울컥울컥 싸버리고 말았다.
은희는 다쌀때까지 입에서 정액 한방울 흘리지 않고 다 받았다.
자지를 쑤우욱 빼내자 입에서 어느정도 정액이 입가를 타고 흘렀다.
그리고 나머진 꿀떡 삼키고 내 자지에 묻어있던 정액도 핥아 먹어버렸다.
은희는 시했다 아니 스를 잘했다.
우린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왔다. 술도 먹었구 긴시간 한번하구 났더니 졸음이 쏟아졌다.
잠깐 자구난 듯 했는데 은희가 깨웠다.

“오빠 잠이 안와 잠자리 바뀌어서 그런가봐”

난 잠두 안깨구 그래서 비몽사몽 누워 있는데 자지가 따뜻해졌다.
은희가 내자지를 빨구 있다.
휴~~~ 난 그날 잠한숨 못잤다.



그렇게 은희와 나에 관계는 스를 목적으로 하듯이 만남을 계속했다.
은희도 애인이 있는 듯 했으나 나에겐 그런 내섹을 하지않았고 나도 물어볼 생각도 하지 않았다.
한달에 한두번 그렇게 만나 요란한 스를 즐겼다. 두달쯤 흘렀을때쯤 그날도 은희와 약속이 되있었다.
사무실에서 마지막 잡무를 처리하고 나가려는차에 전화가 왔다.
못보던 전화번호라는 생각을하면 전화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저 기억 안나시나보죠?”
“실례지만 누구시죠”
“저 숙이예요 전번에 재용씨하고 같이 봤죠?”
“아 예 안녕하세요 그동안 별거 없으셨어요?”

난 예의상 댓구를 해줬구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고 재용이에게 전화를 했다.

“재용아 나야 너 어디냐”
“응 나 일본이다 근데 왜?”
“어 숙이가 전화 왔더라 니가 전번 갈켜줬냐?”
“어 그래 내가 갈쳐어 야 그년 무지 밝히는데 내가 지금 못해주자나 근데 니가 맘에 드나보더라 그때 보구 난 뒤에 니예기 자꾸 하길레 한번 해보라구 전번 줬어 그러니까 니가 잘해죠라”

전화 끊고 은희를 만나러 갔다. 은희는 그사이 약속장소로 나와 있었고 그날도 밥먹으면서 한잔 하고 모텔로 직행할 참이었다.
그때 전화가 또 왔다 숙이였다.

“오빠 전데요 숙이요 심심해서 그러는데 맥주한잔 사줄레요?”
“어 좀 곤란한데요 지금 손님 만나고 있는데... ...”

말끝을 좀 흐리자 은희가 물어왔다

“오빠 누구 전화야 응 누구야 응”

난 전화기를 잠깐 막고 숙이 라고 예기했다 맥주사달라고 그런다고 예기했다.

“오빠 나오라 그래 그언니 술 좋아하던데 같이 마시지뭐”

난 의외에 말이었지만 그렇게 하기로 했다.

“어 지금 내가 은희 만나고 있거든 맥주한잔 할려면 나와 은희도 보구 싶데”

그렇게 전화를 끊고 삼십분뒤 우린 셋이 술을 마셨다.
한번 본얼굴이라 그런지 여자들끼리 잘 통하는 듯 싶었다.
주거니 받거니 언니 동생 하면서 무리 하는 듯 마셔뎄다.

“오빠 나오늘 숙이언니하고 잘꺼니까 오빠 들어가두 되”
“에이 그럼 내가 미안하지 오빠 예가 그냥 하는 소리야 내가 이따 빠져줄게”

술을 많이 마신다 싶었는데 일어날 기미를 안보인다.
열두 받구 둘이 뭘그리 진지히게 예기하는지 난 신경도 쓰지 않는 분위기라 그자릴 그냥 일어났다.
대리운전을 부르고 기사가 올때까지 이여자들이 날 쳐다도 안본다.
차를 타고 다시 집으로 갔다
자유로를 막 접어드는 순간에 은희가 전화가 왔다.

“오오빠 뭐야 지금 어디야 혼자 어딜 도망가? 오빠 빨리 안와 여기OO모텔 OOO호야 안오면 오빠 진짜 안볼거야 알아서해”

뭐라구 말하기도 전해 끊어 버렸다 많이 취해서 혼자 있으면 안될 것 같기도 해서 다시 차를 돌려 OO모텔로 갔다. 예기했던 호수로 들어가니 은희가 위는 다벗구 밑엔 팬티만 입은 채로 쇼파에 널부러져 있었다.
그런데 누가 침대밑에 엎어져 있었다.
가서 보니 숙이가 치마가 위로 걷어올려진채 엎어져 자고 있었다.
둘다 자는게 아니라 기절한 듯 싶었다.
숙이는 치마밑으로 티팬티 하나만 달랑 입고 있었다 스타킹은 벗다말구 뻗었는지 한쪽 다리에 걸쳐져 있었다.
날씬하고 귀여운 하체다 아담한 체구라 그런지 진짜 귀엽다.
숙이 뒤로 앉아보니 티팬티 사이로 거뭇한 보 지에 털이 살짝 보인다.
괜히 자지가 불끈슨다.
난 먼저 뒤처리를 해야겠다 싶어 은희를 안아서 침대에 또慧?
팬티만 입고 있었는데 그건 왠지 벗기고 싶어 벗겼다. 은희에 알몸은 이뻣다.
좀 추웠는지 딱딱하게 곧추선 젖꼭지가 내 눈을 자극했다.
그다음은 숙이를 안아 올렸다. 은희 옆에 나란히 또慧?
숙이에 옷을 벗겨야겠다는 생각에 윗옷부터 벗겼다. 니트를 벗겨냈더니 가슴이 드러났다.
노브라였다 놀라웠다 작은 몸에 어떻게 그런 이쁘고 탐스러운 가슴을 지니고 있는지 놀라웠다.
빨아보구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희보다 가슴이 커서 약간 쳐지긴 했지만 정말 빨구 싶었다.
발에 걸린 스타킹을 벗겨내고 티팬티하나만 달랑 남은 모습을 보니 은희하곤 다른 시함이 보인다.
내중심부는 이제 팽창할데로 팽창했다.
난 누워 있는 은희쪽으로 가서 은희에 젖꼭지를 쓰다듬었다.
은희에 성감대가 술취해서 기절해 있을때도 반응을 할지 궁굼했다.
살짝 비트는데도 꼼짝 않는다.
젖꼭지를 살짝입으로 핥았다 그리고 살짝 깨물자 드디어 반응이 온다.
난 두가슴을 손으로 잡고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씹는다.
갑자기 신음을 b기 시작한다.

“아~~~아 아퍼 아아 음~~~~아아아아”

평상시보다 더큰 소리를 낸다. 무의식중이라 더큰 소릴 지르나보다.
은희는 점점 의식이 돌아 오는듯 했다.
은희에 다리를 벌리고 보 지를 빨았다 보 지에서 점점 물이 베어 나오고 은희에 숨소리는 가빠졌다

“아 오빠 아흥 좀더 아 거기 아 오빠 으흑”

크리토리스를 빨며 손가락으로 보 지를 쑤셨다.
그때 숙이가 궁굼해졌다 슬쩍 보니까 다리를 벌리고 있는데 티팬티 사이로 보 지가 슬쩍 보였다.
난 슬쩍 티팬티를 옆으로 제꼈다.
거뭇한 숙이에 보 지가 보였다. 털도 별로 없고 깨끗하게 보이는 보 지가 먹음직 스러웠다.
보 지 둔덕이 통통했고 대음순이 많이 돌출되있어 자지를 잘 휘감을 듯 보였다.
난 숙이에 보 지를 보며 은희 보 지를 쑤셔뎄다
이내 은희 보 지를 쑤시던 손가락은 보짓물로 흥건했고 은희는 아직 제정신이 아닌지 눈을 뜨지 못하고 신음만 지르고 있다.
난 나도 모르게 한손은 은희보 지를 그리고 한손은 숙이 보 지를 찌르고 있다.
숙이에 보 지는 은희 보 지보다 물은 적었지만 흡입력이 좋았다.
손가락을 넣자마자 쑥 빨려들어간다. 숙이에 허리가 손가락이 들어가자 마자 웅크려든다.
숙이는 한참 손가락으로 쑤셔도 신음이 작았다. 신음 소리를 아끼는 듯 했다.
이쪽 저쪽 보 지를 한참 애무하자 은희도 숙이도 못참겠다는 듯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은희는 돌아누우며 ?을 내쪽으로 쳐들었고 난 티셔츠만 입은채 바지팬티를 벗어 버리고
자지를 은희에 보 지에 들이 밀었다.
은희가 자지러지며 상체를 침대에 엎어트리고 ?은 더욱더 내쪽으로 쳐들었다.

“아 아 아흑 오빠 오늘 오빠 자지 더 커진 것 같아 오빠 아죽어 미치겠어”

숙이는 여전히 보 지를 내손에 맞긴채 ?을 들었다 내렸다 한다.
보 지가 위로 솟았다 내려갔다 한다.
진짜 탐스러우 숙이에 가슴이 탐이 났다.
난 은희에 보 지에서 자지를 빼내서 벌어진 숙이에 보 지에 갖다뎄다.
움찔하던 숙이에 보 지가 이내 벌어진다 난 두손으로 벌릴데로 벌려서 핑크빛 보 지에 자지를
우겨 넣었다

‘푸우욱 퍽퍽 푹푹푹’
의에로 깊숙한 보 지를 갖고 있었다.
은희는 엉거주춤 일어나서 생끗 웃더니 숙이에 가슴을 빨아준다.
숙이는 위아래로 공격을 당하자 몸을 이리저리 비비꼰다.

“으 으 음 아 아 아 아흥”

작은 소리긴 하지만 강한 소리를 내고 있다.
누워있는 숙이에 보 지를 있는힘껏 박아뎄다 숙이는 ?을 위로 쳐들며 더 깊숙이 내자지를 받아 들였다.
은희가 가슴을 빨며 한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숙이가 점점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은희가 더 빠르게 클리토리스를 비벼데고 내가 더 힘껏 쑤셨다 드디어 숙이가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아흥 아이 씨발 아 아악 나 해 나 죽을 것 같어 아흥 아 아 아 아~~~~아 씨발 너무 좋아”

숙이는 할때하곤 다르게 쌀덴 별별 욕을 다하구 씹물도 찍찍 토해냈다 별일이었다.
숙이가 늘어져 있구 은희는 69자세로 숙이위에 올라왔다.
숙이가 헐떡이며 은희 보 지를 빨아뎄다.
그리고 난 은희에 입에 자지를 들이밀었다.은희는 낼름거리며 자지를 할기도 하고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받아들이기도 했다.
숙이는 은희에 클리토리스를 빨아데며 보 지를 손가락으로 헤집는다.
은희는 같은 여자가 쑤셔데니까 더 흥분에 몸을 떠는 것 같았다.
은희에 히프가 오르락내리락 돌리고 난리가 났다.

“우~~~~욱 음 음 으 으”

자지가 입에 박혀 있어서 신음도 제데로 내지 못했지만 숙이에 손가락과 입술에 완전히 흥분하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다 숙이가 점점더 힘차게 보 지를 쑤실데마다 은희에 목구멍도 내자지를 깊숙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은희에 입에선 침과 내 자지에서 나온 물이 범벅이되서 흐르고 마지막으로 숙이가 은희에 클리토리스를 자근자근 씹어데자 드디어 은희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아흥 언니 아아아아앙 으흥 아아 나 싼다 아 언니 나 미쳐 아 나미치겠어”

은희는 힘차게 히프를 요동치며 내 자지를 뿌리째 삼킬 듯 빨아덴다.
나도 은희에 입과 그광경에 흥분할데로 해서 은희에 입에 쌓이고 쌓였던 좆물을 발사 했다.
흥건하게 내 좆물이 은희 입에 고였고 그걸 꿀꺽 삼킨다.
숙이도 뚝뚝 떨어지는 은희에 씹물을 입가에 묻혀가며 핥튼다.
진짜 아름다운 광경이다.
진짜 셋다 너무 만족한 스를 치뤘다.
우린 늘어지듯 한숨쉬고 욕탕에서 또한차례하고 아침에도 한차례했다.



나 말고도 나처럼 스를 즐기는 사람은 많다.
그중에서 난 운이 좋은 듯 하다.
너무 많은 관계를 갖어서 기억도 나지 않을때가 많다.
은희는 그후 1년간 줄기차게 만났고 순식간에 연락이 끊겼다.
전번도 바뀌였고... ... 아마도 시집이라도 간건지 후 후 후
숙이는 그후로도 가끔 스를 즐겼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