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8일 화요일

엄마의 사랑 - 4부

이반장의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별의별 생각들을 다했다...
그녀가 내는 달짝지근한 소리들이 내게 이상한 마음을 가지게 했고..
가끔식 내 뱉는 말들은 나를 긴장하게 했다..

'은영언니...언닌..너무 예뻐...가지고 싶어...으음...아~'
'언니....그..아이들 보다..내가..더....잘해줄수 있어....아~'

이반장의 목소리가..떨리기 시작했다.....

'이반장...아..그만...나까지...기분이..이상해....그만...제발...'

이반장의 무릎이..내...엉덩이에 닿았다....
난..움찔...놀랐다....하지만...다른 어떠한 행동도 할수가 없었다...
난...두 눈을 질끗 감고..그저...가만히...숨을 죽여야만 했다...

'아~더..이상..못참겠어....아~아학~'

뒷쪽에서..이불이 들썩이는 느낌이..들었다...
그리고...이반장이..내게 다가오는 느낌도 들었다....

'아~이 느낌은.....'

이반장의 뜨거운 숨소리...그리고..등 뒤에서 느껴지는 이반장의 맨살들.....

'아~이반장이....브래지어를....벗었어...어머....밑에까지.....'

등뒤에서..느껴진 맨살은 이반장의 젖가슴이었다...
그리고..엉덩이에서는..그녀의..까칠까칠한....털이....
이반장은...흥분을..주체할수 없었던지...자신의 몸을..더 더욱 내게 밀착 시켰다.

'으음....아~으음....아~'

목뒤에서...뜨거운,,숨소리와..입김이..느껴졌다....

'이를...어째..어떻게..해야하나....말려야..되는데...하지만..이반장이..난처해 할건데....아~어떻하지...'

엉덩이에서..이반장의.손이..느껴졌다...
그녀는..내..반응을..살피는지...조심스레..살짝살짝.....엉덩이를 터치했다...
난..움찔..거렸다..그러자...이반장의 손이...엉덩이에서..물러갔다...

'아~이상해....이반장의..숨소리...내가...왜 이러지....'

이반장의 신음 소리와 그녀가 내 뿜는 입김에...나도 모르게..기분이 이상해졌다....

'이 느낌...이건....예전에....아..안돼는데.....'

남편이 사고로 죽은뒤...첨으로..느껴보는 이..야릇한 기분....말로는 설명 할수없는 그런..묘한 기분이 느껴졌다.
내가 가만히 있자 다시금..이반장의 손이 엉덩이로 다가왔다....
그녀의 손이 엉덩이를 터치 할때 마다..움찔 거렸지만...내가..더.이상 아무 반응도 하지 않자
이반장의 손은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아~음~음~아~아~음......'

이반장이 내는 신음소리에...나도..모르게...점점...흥분에 빠져갔다...

'이..감정....이...느낌....아~좋아...설레....하지만...상대가....이반장....'
'이반장이 남자였음...아마도..난....아~떨려....'

은영 언니?...자?

이반장이...나를...불렀다...
난..놀랐지만....이내..모른척..가만히..있었다...

은영언니...언니....
...............
은영언니..안 자는거..알어.....언니..몸이..많이..떨려..느낌이 와..
.............
언니..그냥..가만히..있어...지금처럼..모른척....그냥..있어....
이반장....나...안돼...난...동성엔..관심...없어....그러니..그냥...내버려 두면 안돼?..부탁이야...

난...뒤로..돌아 누워..이반장 얼굴을...마주 보았다...

우웁....읍....

이반장이...내 입술을,,덮쳤다....
그리고..자신의 입술로 내.. 말을..막았다....
난...머리를 가로 저으며..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지려고 머리를 흔들었다...
하지만...이반장은...그런..내..얼굴을..잡고..더욱 입술을...빨았다...

'우웁..읍..읍.....싫어...

겨우 이반장을..떨어뜨렸다...

이반장..이게..무슨 짓....안돼..더 이상...
언니....미안해...오늘..아니면..내겐..기회가..없어...그러니..이러는 나를 용서해줘....
안돼..이반장...정신차려.....

이반장의...두손이..내..머리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다시..자신의 입술을..내게로....

우읍..읍...안...읍...돼....으읍
언니...가만히..있어..따뜻한..느낌이..올꺼야.....그럼...괜찬아...
안돼..이반장..이건...잘못된거야...안돼...

난..겨우 이반장의 손에서..벗어나...이불을..들치고..일어 서려고..했다...
하지만..이반장의..우악스러운 두손에..다시..자리에..눕고 말았다..
이반장은..그런..내위로 올라왔다....

언니...언니도..느낄꺼야..분명...하지만...첨이라..이렇게......
한번이면,,돼.......한번이면...언니도 이게..나쁜게..아니라고..분명히...느낄수 있을꺼야...
이반장..난...이를려고..아이들..얘기한게..아냐...그러니...
언니..나도..알어..하지만..동성애가...나쁜건..아니야..언니도....오늘..경험해 보면..알어....그러니..

난..이반장 밑에..깔린채로..고개짓하며..그녀에게..반항을.했다...
하지만...곧 난..숨이 멈출것..같은..충격에...움직임을..멈춰야만 했다...

아~이반장.....
언니..언니의 몸도..이렇게..반응하잖아....이게..그 증거야....

이반장의..손이..내..팬티 속으로 들어와...보지를 만졌다..
언제부터인가...흘러내린...내..애액을...그녀가 손으로...만져서.보여주었다..

아~안돼...안돼....
언니..언니도..느낀거야....언니도..이젠...순응하고..받아들여....언니의..몸도..나를..기다리고 있잖아..

이반장의..손이..다시..팬티 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난...마치.작살 맞은..고기 처럼..몸을..퍼득거렸다...

아~이반장...이건.....아~~

그녀의 손이 거침없이 내 팬티속으로 들어와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다른 한손은 젖가슴을 움켜지고 입술로 빨아댔다...

아~이반장..안돼..아~안돼..안돼..

이반장의 손을..거부하려고.몇번이나..몸을..뒤척였으나 그녀의 힘을 이겨낼수 없었다..

언니...처음이...어려운거야..오늘 이후엔..언니가..날..찾을꺼야...그러니...조금만 참아...
이반장..아니...미경아..제발..아~나..기분이.이상해..흥분돼..그러니..제발..그만둬..
언니...그게..정상이야..언니도..이젠.포기하고..지금..이순간을..느끼고..즐겨봐....

미경의 손이...내..팬티를..밑으로 내렸다..팬티는 완전히..내려가지 못하고...내 무릎에서.걸려 멈췄다...

언니..보여..언니..보지가..아~좋아...예전에는 남자 자지가..그리웠겠지만..앞으론...여자 손이..더 좋을꺼야..
아니...꼭...여자가..아니라도..좋아..언니가..원하면..남자도...내가..소개 시켜줄께....그러니..오늘은..
나랑...해야돼.....
아학~미경아~아학~아~안돼..아학~

미경의..손이...보지를..만지작..거리고...손가락으로...자극하자..내게선..뜨거운 신음소리가..흘러 나왔다..
미경이...내게..키스를 했다..난..거부하려고..했으나..그녀의..뜨거운..입술이.내게 덮쳐오자..
나도 모르게...그녀의..입술을,,받아들였다...

으읍...웁..읍...쪽...
음...하아~하~읍...

그녀의.손이..다시..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자...내..팔이..그녀의 목을..감싸 않았다....

미경아...한번이야..오늘 하루만...더..이상은.안돼.....
그래..언니..언니..판단에..맡길께....언니가..원하면..강요 하지는..않을께..하지만........

그녀가.말에..여운을...남겼다.....
다시 미경의 입술이.내게 다가왔다...
난..그녀의..입술을..받아들였다...뜨거운..미경의..입김과...혀가..내..입술을.비집고 들어 왔다...

아~~

미경은...내게..키스를..하면서..서서히..두손을..이용해..나를 만지기..시작했다..
그녀의..손이..얼굴을..타고..다시..목을..지나 가슴께로 왔다...
난 동성의 손길을 느끼자....몸과..마음이..떨리기..시작했다...

'아~이건...뭐지..아..기분...이상해...내가..이렇게..흥분하다니....'

그녀의 손은,.,,내 젖가슴을..만지작 거렸다..그리고...젖꼭지에..입술을..가져갔다...
뜨거운...미경의....입술과..혀가..느껴졌다...그리고..그녀에게서..흐른 타액이 가슴을..적시기 시작했다..

아학~아~아~
언니..쭈웁~쭙~쭙,,,쭈웁~...느껴...지금...기분을....느껴...
아하~학~아~

미경의 입술이..젖꼭지를 빨고...혀로,,살짝..살짝...건드리자...나도..모르게..신음이..새어 나왔다.
한동안 계속되는 미경의 가슴 애무에..난..지금껏 감춰왔던...내 본능을..표출하기 시작했다..

아윽~아학~미경아...아흑~첨이야...이 느낌...아학~아~
언니..느끼지?...언니...좋지...?....아하~나도..좋아...이렇게..언니를..가질수 있다는게...
아학~아학~아~아~

미경의 손이...내..무릎을..세웠다...
그리고...다리를 벌리게 했다...아직까지..팬티가 무릎에..걸려 있었다..

보기 좋아...언니..모습...팬티가..무릎에...자극적이야..아~
몰라..미경아...아~어떻해...내...거기가....이상해...뭔가..자꾸..울컥울컥 거려..아~
언니..거기가..아니라..보지야...은영이..보지...그리고..울컥..거리는건..언니..씹물이야...
미경아...챙피해....그만..얘기 해....
언니...괜찬아...보지..씹물...뭐가..이상해...정상이야...

벌어진 다리 사이로..미경이 손이...다가왔다..
그리고..이내..내..보지는 그녀의 손에..희롱 당하기 시작했다..

어머....아~~아윽~아학~아~
언니...많이.. 흥분 했구나......씹물이...넘쳤어...
아학~아흑~아하~학~아윽~아윽~아학~

미경의 손이..보지를.벌리고...클리토리스를...만지기 시작했다...

아윽~아학~아학~아~윽~아~
언니...보지..예뻐....비록...남자가..거쳐 갔지만..나..상관안해...앞으로..언니가..원하면..젊고..싱싱한.
남자들...내가..다..소개 시켜줄께..난..언니를...독차지할..욕심은.없어....
아윽~아윽~아학~아~하~학~아학~아흑~아헉~

미경의 손가락 하나가..보지 안으로 들어왔다

아~억!..어..어..어.아흑~아흑~미경아....~아..나..죽겠어....아흑
언니...하나만...넣었는데도...보지가..조여...그동안..어떻게..참았어...
아흑~아흑~아흑

미경의 손이..앞,뒤로 움직이자..나도..모르게..엉덩이를.움직여..보조를 맞추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아학~아!~미쳐...죽어...좋아...~

12년 동안..느껴 보지 못했던....섹스의 흥분이 미경의 손에 되살아 나자...
주체할수 없는 욕정으로 난 점점 쾌락에 빠져갔다...

아윽~아학~아~..좋아~좋아~나..죽어..미경아~아흑~아학~
언니..그거야..언니..미치겠지?..응?...씹물이..줄줄 나오지?..응?....마구...박아줬으면 하지?..응?
아응~좋아~미쳐..죽어~아응~아응~아앙~아흑

미경이...자세를 바꾸어...내..보지로..머리를 가져갔다..
우린..69자세가...되어..서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언니..보지...은영이..보지..앞으로..내꺼야...쭙쭙...
아흑~미경아....너무 좋아..아흑! 아학~

미경은 두손으로 내 보지를 벌리고 혀로 ?기 시작했다..
나 역시..주체할수 없는 흥분으로 미경의 보지를 벌려..혀를 집어 넣었다...

아흑~아~윽~좋아..언니..?어..쭉쭉..빨어...아학~아흑~좋아...
아흑~미경아~아윽~아학~아학~세게..좀더..세게~빨아줘...나..미쳐..좋아..아흑~
언니..내..보지..좋지?,,,응?..좀더..빨아줘..아흑~언니...아흑~손가락..넣어줘..아흑~

미경의 보지에..손가락을..삽입하자..따듯한.그녀의 보지속살이 느껴졌다...
난..그녀가..내게..하는것 처럼..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였다...

은영아~아흑~좋아~좋아~그렇게~아흑~그래~아윽~
아흑~아흑~아윽~아~미경아...좋아..나도..아흑~아흑~

좋아?으응?..아~앞으로..언니..내가..매일.아흑~매일~뿅가게..해줄께..내가 하던...아님..남자를 시키던...
좋지?..매일 해도 되지?으응?
남자 자지?...아~아흑~아~빨고 싶어..넣고 싶어..아흑~

은영이..음란해..지금 순간에도..남자..자지...아흑~언니..그렇게..아흑~거기..아흑
아흑~좋아~아흑~아학~미경아~좋아~아흑~너도..좋아~아흑~

언니..영계로...남자,,구해..줄께...우리..앞으로..같이..즐겨...아흑~아흑!
영계~아흑~젊은 남자...아흑~좋아~같이..혼자선..못해..미경이랑.,..같이..아흑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육체의 욕망이 한번에 표출 되기 시작하자 난...음란한 여자로 변하가기 시작했다...

아흑~아~미경아~나..나올려고..해~아흑~오름가즘~아~얼마만에...아흑~
언니~은영아~아흑~나도...느껴...아~씹물이...아흑~나..언니..얼굴에...언니도..내..얼굴에..싸...아~아~


미경과..난...서로에게 몸을..맡긴체....욕정의 밤을..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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