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봐!!! 나를 보라구!!!!"
양 관자놀이에 터질 듯한 핏대를 세워대며 남자가 악다구닐 친다..남자의 두 손에 잡혀진 가녀린 하이얀 두 손의
여러 생채기로 보아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듯 하다..4평 남짓한 햇볕조차 들지않는 지하 2층의 창고 한쪽 구석의
덜렁 먼지 쌓인 책상하나..그 옆에 대충 정리된 여러 서류뭉치들..오랜 시간 방치됨을 알게할수있는 종이의 누런
빛바램이 이 곳이 인적이 거의 없는 곳임을 자연스레 공간의 형상으로 대변해준다...
천장에 달랑 3촉짜리 불켜진 전구 하나로 모든 구석을 밝혀주기에는 잡다함의 창고가 허락하질 않는다...
구석 모서리에 사람 머리 하나 들어갈 정도의 구멍만이 유일한 공기의 유입로인 것 같다...
"사랑한다고 했잖아!!!!우리 힘들지만 끝까지 가자고 했었잖아!!! 이럴순 없어!!이러면 않ㅤㄷㅙㄴ다구~!!!!!!"
남자는 다시 한번 두 손으로 가녀린 두 손을 벽에 밀어 붙이고 가슴으로 그사람을 다시 한번 밀어 붙여 그사람의 신체의
자유를 많은 부분 속박해버리고는 무엇인가 많이 화가 치밀어 오른듯 그사람을 거친 눈빛으로 쏘아보며 다시금
이 인적 드믄 창고에 강한 소음을 일으켜댄다... 그사람은 남자의 거친 쏘아붙임에 그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는
아무 말 없이 눈물만 흘린다..그 사람...옷이 모두 찢겨져 있다...그사람의 하이얀 나체를 보호해 줄..그 어떤 천조각도..
그 사람의 몸에서 발견 할수가 없다...
남자가 뱉어내는 격한 숨소리가 점차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넌 내꺼야..!! 내꺼라구..!! 나 이외에 누구도 너에게 사랑을 말할수도 들을수도 없어..!!"
"................................"
"왜 아무말도 없어??아닌거야!! 아닌거냐구???"
"................................"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어떻게!! 니가 나에게 어떻게!!!!!!!!이럴순 없단 말야!!!!!으흐흐흑!!"
"................................"
어떤 이유에서 이 적막하고 침침하고 습한 공간에서 남자가 그사람에게 미친듯이 소릴지르며 급기야
감정의 기복에 의해 복받혀오른 눈물까지 토해내는지는 그사람이 입을 열기까지는 알수가 없을 것 같다...
그 사람...여전히 남자의 흐르는 눈물마저 외면한 채 고개를 숙여 얼굴을 돌리고 남자의 빠알갛게 핏대가
서버린 떨리는 짙은 검은 눈동자에 침묵만을 보여준다...그사람의 공허한 멍하게 떠진 눈사이를 비집어 나오는
두 줄기의 액체와 피가 베어나올 정도로 꽉 깨물은 입술만이 그사람이 남자가 괴성에 가까운 고함을 들어야하는
대상이라는 것을 알게하는 정도 뿐....
"왜!!! 왜!!!! 아무말도 없어?? 왜!!! 아무 말도 없냐구???으허허헝..이럴수는 없잖아..!!!!말 좀 해봐...!!!"
"......................."
"내가 싫은거야??내가 뭘 잘 못한거야??나...보기 싫어??왜!!그래??왜!!??"
".........................."
"제발....!!!! 아무 말이라도 해보라구.......제발...........!!!!!!!!!!!!!!!!!!!!!!으허허허허허헝~"
"......................."
남자가 그사람의 손을 놓아주고는 양어깨를 잡고 벽에 거세게 밀어 부ㅤㄷㅣㅊ쳐대며 뱉어낸 내용으로 보아
자신을 실연에 빠지게한 그사람에게 회유의 윽박을 질러대지만..그사람의 언어는 침묵이라는 듯 그저
내려뜨린 가녀린 두 손을 주먹을 꼬옥 쥔 채 이제 볼을 타고 내려오는 진한눈물 방울의 갯수만
더해간다...남자....악을 쳐대며 울분을 쳐대더니 어느정도 심정이 안정되었나보다..오른 손 소매로 눈물을
훔쳐내더니..그사람의 양 볼을 잡고 남자를 바라보게 한다..약간의 힘을 주어 거부하던 그사람의 얼굴이..
남자의 성난 힘에 의해 아무 생각도 없는 듯한 슬프게 떠진 두눈에 흘리는 진한눈물로 남자를 마주한다....
"말해봐...!! 무엇이 우리 사랑을??...아니 너에 대한 터질듯한 내 마음을 방해하니..??응..응??"
조금 이상하다...핏발이선 남자의 눈동자가 심하게 떨린다..마치 이성을 어디 다른 곳에 팽게쳐둔 것 마냥.........
그 사람...그저 허무의 빛말고는 보여주질 않는다..여전히 침묵으로 대답을 한다...남자가 답답해서 미칠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 나도 알아..!! 너도 날 사랑하잖아..!!다만..힘들어서 그러는거지..그렇지..??응..???그런거지.??
대답하지 않아도 좋아..!! 그냥 예전처럼...그 눈빛으로...날 바라봐줘...지금 한번만 바라봐줘...응!!
부탁이야...나 미칠것 같아...답답하고 갑갑해...터질것 같고...여기...여기 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서...
타올라 녹아버릴것 같아서...죽어버릴것같아..왜..그래..??도대체 왜 그래..?? "
"............................"
남자의 눈이 무어라 형용할 수 없이 슬프다..떨리는 눈동자에 다시금 눈물이 그렁 그렁 ㅤㅁㅐㅌ혀온다...그 사람의
어깨를 잡았던 두 손으로 하얀와이셔츠가 단추를 튿어낼정도로 가슴을 쥐뜯으며 그사람에게 남자의 버림받기
싫은 사랑의 고뇌를 토해내지만..그사람..모든 것이 결정난 듯 하다..냉정할 정도의 침묵으로만 남자를 버리고
있다...
남자...그런 그 사람을 뚫어져라 바라본다..이상하다...남자의 눈동자가 비추어 내는 느낌이 사뭇 달라지고
있다..떨리고있다...그 정도가..조금 전 보다...더욱 심하다...
"말..할..가치도 없을만큼..내가 싫어진거니??그런거야?? 이제 너에게 ...나란 존재는 ....나란 존재가
눈물마져 흘려대도 ....느낄수 없을 만큼 그런 존재가 된거야..그런거야???하핫..그런거야??하하핫~
우리..서로 원했잖아..서로를 하나의 숨김없이 느끼자고 했잖아..하핫..그랬잖아..너도 좋아했잖아...
기대하고 탐했잖아...아낌없이 서로 주고 받았잖아...하하핫..않그래..???
남자에게...사랑은 하나의 집착을 가장한 증거인지도 모르겠다.. 어찌보면 이 남자의 눈빛...욕망에 가깝다..그사람에게
욕망은 언제나 사랑과는 가장 반대적인 것을 향해 가는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사랑에게 욕망을 괴롭히는 것을 사랑하라고
강요하니까 말이다.
그 사람의 매력, 그 사람의 눈이나 입이나 몸이 지닌 매력 속에는
남자가 모르는, 남자를 욕구를 사랑으로 곡해 할 수 있는 요소가 분명히 내재했었을 것 이다.. 그러므로 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일, 사랑을 해야 하는 일은 남자가 사랑을 아무리 순진한 것인 양 말할지라도, 이미 또 다른 근거에 의하여
그 사람의 온갖 배신이나 과오를 읽는다는 뜻 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 사람...언어라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모르른 듯...닫혀진 입은 열릴 줄을 모른다...다만..공허한듯한.. 두눈이..
남자의 광기에서 슬픔으로...슬픔에서 소유의 욕구로 변해 버린 흔들리는 눈빛을 읽어내지 못하는것 같다...
"내가..우습니..??이러는 내가..우스워??혼자 소리지르고...울고 웃고 쑈..하니까..재미있니.??너 지금 비웃지...??
속으로 비웃고 있지..??그런거지...???하핫..그래..비웃어...하하하핫~ 이제..비웃기까지 하는구나...크하하핫~"
남자가 그사람의 양볼을 거칠게 잡으며 그 사람의 침묵을 비웃음으로 결정지어버리고있다...위험한데...
인적도 없는 이 공간의 이 상황에서 작은 오해도 치명적인 오류의 행위를 저지를 수 있는데....이 남자...
이러면 않 될것같은데...양 볼을 압박하는 남자의 손이 심하게 떨린다..눈동자 또한...보기에는..이미
이성이라는 감성의 일부분을 실연의 충격이랄까 하는 것에 마취 시켜 버린 것 같다....
그 사람..너무 지나치게 냉정하다......왜 저렇게..침묵만을 지킨채 진한눈물만 흘리고 있을까...
남자를 마주보고있지만...그 눈빛이 너무도 메마르고 차다...
"그래...마음껏 비웃어라..!! 비웃으라고...!!!난 있잖아...!! 니가 제일 좋아하던 것을 해줄께...!!!
니가 나를 처음 볼때부터 원해왔던 사랑을 보여줄께...!! 그만..비웃어...너도 지금 원하는거 알아..!!
알았어...해줄께...해주면...되는거였지..!!알았어..진작 말하지 그랬어..하핫..진작 말하지 그랬어...!!하하핫"
남자의 붉어졌던 얼굴이 평온을 찾았다...그렁 그렁했던 눈물도 어느새 사라졌다...남자..벨트를 풀고 하체의허물의
쟈크를 내리자...그 가벼운 허물은 소리없이 바닥에 떨어져 내린다...
그 사람...공허하게 뜬 눈으로 아무런 제지도 하지않고 거칠게 욕구에 차오른 남자의 행동을 그저 바라보다 벽에
기댄 그 자세로 쓰러져간다...충격을 받았을가...하긴... 지금 남자가 왜곡한듯한 집착의 가면을 쓴 사랑이...
이 낮선 공간에서 견뎌내기는 연약해보이는 몸으로는 힘들어 보였으니까...그런데..이 남자는...뭐하는거지..
저러면...저럴 수는 없는데...적어도 입에서 사랑이란 단어를 토해냈으면...저러면 않되는데....이 남자....
자신의 사타구니에 빽빽한 검은 수풀 중앙에 흉물스럽게 자리잡은 그 물건을 손으로 쓰다듬으며..천천히..
자위를 해간다...남자의 손놀림에...자지라 불리우는 이 흉물이 조금 전 추욱 늘어져..덜렁거리던 모습을
버리고 솟은 장대 마냥 뻣뻣하게..핏줄마져 불룩하게 비추며 귀두에 약간 탁한 이슬을 ㅤㅁㅐㅌ혀간다...이 남자..
그 사람을 천천히 머리에서 발끝까지...이 미친 색욕에 젖은 눈으로 훑어내고있다...
이 남자...사랑과 욕구를 지금 많이 혼동하는듯하다...
"자...봐바...니가 그렇게 좋아하던...내 자지야...!! 보라구...니가..그렇게...빨고 싶어하고 넣고 싶어하던...
내 자지라구...크지...???넌 몰랐을꺼야...내가..이걸로..얼마나 기쁨을 느끼고 다녔는지..!! 하긴 너도...
그 기쁨의 하나지만...!!하지만..알아줘...!!!이 자지의 진짜 주인은 너 뿐이였어...!!주인은 너였다고...!!!
알아...아냐구...!!!!!!!!!!!!!!!!!!"
남자가 흉칙스럽기까지 한 크기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그사람에게 저 흉물의 주인이.....남자가 뱉어냈 듯
여기 저기에 뿌려댄 정액의 주인이 그사람이라고...이해할수없는 궤변을 토해내고있다....실연...그 사랑에게
버림받은 상처라는것이..큰것일까...아니면...이 남자의 상황에 맞지않는 성욕의 흥분이..너무 강한 것일까.??
그 사람...여전히 쓰러진 채..남자의 오해된 사랑의 몸부림을 여전히 공허한 눈으로 바라보며..
진한..너무 진한 눈물만을 흘려댄다...
"하하핫~ 좋지...???미칠것같지...??알았어..!! 해줄께...!! 듬뿍 싸줄께!! 기다려봐.....!!"
남자..쓰러진 여자를 거칠게 일으켜세워 한쪽 구석에 덩그러니 먼지만 쌓인 책상으로 데리고가서는
아랫배를 안고 뒷 목덜미를 밀어 그 사람의 허릴 숙여버린다...그 사람..약한 쓸모없어진 저항을 해보지만..
남자의 힘에는 못 미치는 듯 하다...
약간 마른 듯 한 그사람의 엉덩이가 전등빛에 허연게 비추어진다...
그사람...그저 머리와 상체를 책상에 대고 이제 말라붙은 진한 눈물 자욱을 가득한 채 멍한 눈으로..
깨문 입술로...그저 한쪽 벽을 슬픈듯...약간은 억울한듯...바라만 보고있다...
너무 답답하다...남자의 모든 몸짓을 그저 포기해버린 채..아무 반항없는 그 사람이...너무 답답하다...
남자가...무릅을 한쪽 구부려 앉아....양손을...그 사람의..엉덩이 계곡에 넣어 수박가르듯 옆으로 주욱 당겨 벌린다...
국화꽃모양의 주름 조글조글한 항문이..탐스럽게...하얗게 피어있다,....
"미칠것같지??..푸후후~!!!!기대되지??.. 봐..이렇게 원하잖아..벌써..이렇게..진하게..싸버리면 어떻게해..!!
빨아줄께...흥분되지..??후우~!해줄께~ 해준다구...흐하하하..봐..이렇게 날 원하면서...어딜 간다고 그래...!!!
자..말해봐..!! 내가 빨아 줄 때마다..니가 해야되는 말 있잖아..후우우우~~~해봐..어서...어서 해보라니까...!!
뭐야...내가 소리지르고...니 옷 함부로 벗겼다고 삐진거야...??푸후후후~~ 말해봐...응!! 내가 미안해..!!
미안하다니까!!...아~ 후음~ 알았어...알았다고..말하지마..오늘은 그냥...내가 해줄께...대신...다음부터는
어림없다..히힛.."
남자가 그사람의 항문에..연신 뜨거운 입김을 불어대며 들은 채도 하지 않는 그사람에게 애교짓으로
옆구리를 간지르는 듯 장난을 치며 붉은 거친 혀를 빼어 그 사람의 항문에 찔러 가는데도..
그 사람..징그러울 정도로 반응이 없다...남자에게...ㅤㅁㅐㅌ힌 것이...너무 큰가보다.
"후르릅~ 쭈웁~ 좋지..?? 좋을꺼야...??? 행복하지..??후르릅~ 쭈웁~니 똥꾸멍 맛은..정말 나를 미치게해..!!
후루릅~후루룹~ 히힛...이렇게 진하고 비릿하게 많이 싸버리면서...아직도 삐져있다니...후르릅~후르릅~
쭈웁~ 너의 물 너무 맛있어...쭈웁~ 하핫~ 정말 좋아..오늘만..벌써 5번째다..그렇지...히힛..후르릅쭈웁~
봐라..이런 변강쇠를 버리고 니가 어디서 만족할수 있을것같아?? 쭈웁~ 쭈웁~후움~ 좋다..기다려...
조금만..더 빨고...넣어줄께...!!!!
남자...그 사람의 항문에 혀를 박았다 뺐다하며 엉덩이를 한웅큼 베어물기도 하고 혀를 넓게 펴 항문을
소가 핥듯이 끈적한 타액을 뭍혀가며 그 사람의 직장의 응축을 서서히 풀어낸다...
그 사람..걸신들린듯한..남자의 끈적한 애무에도 여전히 반응해 주질 않는다...하긴...지금까지 보여준
냉정의 몸짓정도로 보면..흥분은 커녕..남자의 따귀나 않갈기면..다행일듯하지만...
"치~ 못됐다...아무리 화났어도..내가 이렇게 까지 해주는데...그렇게 반응도 없고..너무하네...쭈우웁~후룹~후르릅~
알았어..미안해..!! 됐지...이제 그만 화풀어~!!! 후릅~ 쭈우웁~쭈웁~ 이제..넣는다..내 자지가...니 똥꾸멍에...
들어가고 싶데...쑤셔박고 싶데...후릅~ 쭈우웁~ 넣을테니까..이제 그만 화풀어 알았지..???히힛~이제..나
버리지 않는거지..??그치...히힛????
쾌락의 배설...그것도 저렇듯 사랑하는 이의 항문이라는 조금은 비밀스런 그곳에 뿌리는 배설..기분이..좋을 것이다..
남자의 입이 귀에 걸릴듯하다...남자는 여전히 그사람의 엉덩이를 벌린 채 구부려진 무릎을 펴서 일어나 터질듯 서버린
끄떡거리는 자지의 귀두부분을 그 사람의 항문에 가져다 댄다...
왼손 엄지와 검지로 그사람의 엉덩이 홈을 벌린 채 오른손으로 흉물스런 자지를 잡고 그남자의 항문에 슬쩍 슬쩍
비벼댄다....
"푸우욱~ 끄으읍~ 좋지..!!! 아하읍~ 푸욱~푸욱~ 기쁘게 해줄께~ !!푸욱푸욱~"
남자의 자지가 그 사람의 조그마한 항문을 거칠게 비집고 들어간다..그 사람...항문이 꽤 뚫리는 행위에도..
그저..공허한 눈빛에 진한 눈물자욱 범벅의 얼굴로 한쪽 벽만 바라보며...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자지를
항문에 박아대는 남자의 몸짓에 그저 끄적거림의 반동만을 보여준다....
"푸욱~푸우욱~ 행복하지..!!푸욱!~푸우욱!진작..말하지..흐음!!푸욱!푸욱! 그럼..소리도..끄읍~!!
푸우욱! 않지르고..아흑!!푸우욱! 처음부터..좋게 해줬잖아...!!푸욱~푸우욱!!!"
"......................................"
"푸욱~푸욱~ 아흐흑! 나 쌀 것 같아...!! 푸욱~푸욱!!아흐흐흑~!!!!"
"...................................."
"푸욱!푸욱! 아흑!아흑! 푹푹푹!!!!푸욱!아흡!!
남자..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하이얀 메말라 보이는 뽀얀 그사람의 항문에 삽입의 행위를 격하게 행한다...
움직임이..더욱 빨라져간다..사정이 가까운 듯 하다...
"푸욱~푸욱~ 싼다....싼다구...푸욱 푸우욱! 씨팔~ 싼다 아흐흐흐흐흐흑!!!!!"
"푸욱!푸욱! 푹! 푹! 푹! 푹! 푹"
"아흐흐흐흐흐흐흐읍!!!!!!!!!!!!!!!!!!!!!!!!!!!!!!!!!!"
"울컥!울컥!!!!!"
남자의 거칠은 삽입의 행위가 남자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자지를 그 사람의 항문에 박은 채 남자의 상체로
그 사람의 등을 덥으며 끝을 ㅤㅁㅐㅌ은 듯하다....아마도 그 사람의 직장속에는 남자의 허연 정액이..한 웅큼은
쌓여있을 것이다...
"헉~헉~좋았지..??그치..??이제...나..버린다는 말 하지마...알았지...???하아..하아..."
남자..연신 가쁜 신음을 토해내며 여전히 무표정으로 남자의 모든 행위와 언어를 거부하는
그 사람의 귀에 속삭여 댄다....책상위에 수북히 쌓여있던 먼지가...그 사람과 남자의 모호한
행위로인해 뿔뿔히 ㅤㅎㅡㄾ어져 버렸다..
이제...그만..봐야겠다...저 남자의 행위를 오늘 너무 많이 본것같다.... 벌써 저 행위를
보며 자위를 3번이나 했더니..내 자지까지..뻐근하다....
그런데..나야..관음에 환장한 정신병자인건 확실하지만...
흐음~
이 남자는...
.
.
.
왜....???
그 사람을 끌고와서 자지를 잘라버렸을까...?? 그것도...커다란 가위로...
에이!~ 더러워! 잘린 자지에서흐른 피를 똥꾸멍에 입을 대고 빨아먹질 않나...??
거 참...
흐음..그 사람 많이 아프긴 많이 아픈가보다...아파서 화가났나...???..
아까부텀..두눈 부릅뜨고 입술깨문 채 창백하게....암말도 없네...
에이..뭐 어때...나만 구경 잘했으면 댔지...이힛...
이따가 또 하겠지..??내가 밖에서 문 잠궈났으니까..이 남자도 못나올꺼야...헤헤..
이따가 밤에..빵이나 사다줘야겠다...
흠...이따가 밤에 그 사람 똥꾸멍에 하라고 해야지...않하면..빵도 않줄테야...헤헤..
아흐...넘 오래 꾸부정하게..있었더니..허리가 아프네...아흐흐흑~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