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9일 월요일

아내 친구 은혜 이야기 - 4부

4부

은혜는 아침에 일어나보니 남편이 옆에 잠들어 있었다.
어젯밤에 딜도를 치우지 않고 잠이 든 것 같은데...

은혜는 목욕탕으로 달려갔다.
딜도는 깨끗하게 씻겨서 은혜가 사용하는 세면대 서랍에 들어가 있었다.
남편, 병태가 와서 정리를 했다는 생각을 하니 한편 창피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병태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부부라는게 뭐야... 이런 것도 서로 이해하고 나눌 수 있어야지....

은혜는 화장을 하고 카메라 가방을 챙겼다.
라스베가스의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실내에 있을 때에는 에어콘 때문에 그다지 더위를 모르고 견디어냈는데
막상 밖에 나와서는 뜨거운 바람이 얼굴을 스쳐갔다.

“저 박은혜, 아니 그레이스 팍이라고 하는데요. 오늘부터 출근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아 네, 그레이스... 사진 작가님이죠?”

안내데스크의 젊은 여직원이 은혜를 부사장실로 안내했다.

“그레이스, 우리 회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나는 부사장 대니얼 스미스입니다.”
“그냥 편하게 댄이라고 불러도 됩니다.”

“댄, 고마워요. 제가 어디서 일을 시작하나요?”

“그레이스, 부사장실에서 일하면 됩니다. 경력을 보니까 내 사무실에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이곳 라스베가스 브랜치는 내가 책임자입니다. 그리고 모든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사진들은 그레이스가 직접 제작했으면 하는데요.... 그레이스는 내 사무실 옆에 작은 방이 있습니다. 그곳에 짐을 옮겨 놓고 오늘은 데비가 회사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소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식 업무는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은혜는 어드벤처 광고회사에서 이렇게 파격적으로 대우를 해주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비록 연봉은 처음 계약한 것과 같지만 대우는 분명 처음 계약과 다르다고 느꼈다. 처음에는 광고 디자이너 밑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부사장 밑에서 광고 디자이너에게 일이 넘어가기 전에 은혜가 하고 싶은 일을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

회사를 돌아다니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 비록 그리 크지 않지만 자기만의 사무실을 가지고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행복했다.

둘째 날 회사에 출근을 하면서 은혜는 라스베가스의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즐거움을 맛보고 싶었다.

은혜는 칼라보다는 흑백사진을 선호한다. 실루엣이 가져다주는 매력적인 선의 모습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루엣으로 촬영하려면 피사체의 배경이 밝아야 한다. 또한 역광이면 더 좋다. 조리개를 조이고 노출시간을 길게 잡아서 콘트라스트의 차이를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다만 주의할 것이 있다면 강한 빛이 렌즈에 직접 비치게 되어 코마수차(즉 고스트 이미지)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은혜의 사진을 보면 실루엣이 잘 살아나고 있다.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여자의 몸을 흑백으로 촬영할 때에는 이 실루엣을 살리지 못하면 포기해야 한다.

출근하자마자 댄이 아침 회의를 소집했다.

신형 자동차 모터쇼가 앞으로 6개월 후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데 자동차의 전체적인 모습보다는 신비감을 주기 위하여 실루엣을 살려 흑백으로 찍어달라는 주문이 들어왔다.

댄은 이 광고의 사진을 그레이스가 맡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하였고 전체적인 광고 디자인은 제임스에게 위임을 하였다. 앞으로 한 달 동안은 이 작업에 몰두해야 할 것이다. 한 장의 실루엣을 완벽하게 만들어내기 위해서 수백 장의 사진을 찍어야 할 것이다. 어쩌면 며칠 밤을 새울지도 모를 일이다.

오후에 은혜와 제임스는 광고를 맡긴 자동차 회사를 방문하였다. 어드벤처 광고회사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자동차 회사가 있었다. 그곳에 가서 광고주를 만났다. 광고주는 곧 자동차 디자인한 사람의 요구대로 광고를 제작했으면 좋겠다며 자동차 디자이너와 미팅을 주선하였다. 그때 회의실에 들어서는 사람은 다름 아닌 스캇이었다.

“스캇....”

“은혜....”

은혜는 악수를 하려고 손을 내밀었는데 스캇은 가까이오더니 허그를 하였다.

“이렇게 만날 줄은 몰랐어요...”

신형 자동차는 비밀 창고에 보관되어 있다. 앞으로 6개월 후에 모터 쇼에 출품을 할 예정이지만 모터 쇼에 그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 두 달 동안은 실루엣을 최대한 살리는 흑백으로만 알리고 싶다는 설명을 들었다. 은혜가 가장 좋아하는 컨셉이다.

제임스와 은혜는 대충 광고 디자인의 구도를 잡았다. 그리고 내일부터 은혜는 일주일 동안 곧바로 이곳으로 출근을 하기로 부사장과 협의를 하였다. 은혜는 캐논과 니콘 두 대의 15메가픽셀의 DSL카메라를 준비하였다. 각각의 성능이 다르기 때문에 이번에 두 대를 다 사용해서 최대한 좋은 작품을 뽑아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스캇의 안내를 따라 자동차가 있는 창고로 들어갔다. 그것은 스캇이 지난 주말에 보여주었던 마리아의 몸에서 뽑아냈다는 그 차였다. 스캇은 시트에 앉아보라고 권하였다. 탑승을 하고 시트에 앉았을 때에 여성의 힙에서 전달되는 부드러움이 느껴졌다. 은혜는 지난 주말 스캇이 소개한 말이 생각이 나서 자동차 핸들, 손잡이도 잡아 보았다. 미끄럼을 방지하고 회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중간 중간에 돌기를 주었는데 그것을 터치하는 순간 유두를 만지는 듯한 부드러움이 전해졌다.

외형을 보는데 순간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탄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것은 콜벳이 전해주는 육감 이상이었다.

남성의 강함과 여성의 부드러움을 어떻게 실루엣으로 잡아낼 것인가?

은혜는 스캇에게 사진의 실루엣을 살리기 위해 자연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제안을 하였다. 태양의 강렬한 역광이 실루엣을 만들어내는 데는 필수적이었다. 차를 몰고 후버댐을 향하여 올라갔다. 그리고 언덕위에 차를 세우고 촬영을 하였다. 돌아와서는 차를 창고에 다시 파킹을 하고 나서 스캇의 사무실로 향했다.

스캇의 사무실은 넓고 쾌적했다. 자동차 디자인을 위한 맥 컴퓨터와 각종 기구들의 놓여 있었고 다른 한쪽에 넓은 방이 하나 더 있었다. 스캇은 그곳으로 은혜를 데려갔다. 그곳에는 포르노 잡지에서 볼 수 있는 도색 사진들이 걸려 있었다. 최근에 플레이보이에 실린 이0니의 사진도 함께 볼 수 있었다.

은혜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섰을 때에 병태는 저녁을 준비해 놓고 기다렸다. 서로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서 주말 부부가 된 셈이다. 저녁시간 짧게 그리고 아침 시간 짧게 식사정도를 같이 하는 것이 부부생활의 전부가 된 셈이다.

병태는 오늘은 아내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출근을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지난 밤에 스캇에게 성의 테크닉을 배우려고 다짐했지만 그렇게 쉽지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나름대로 최선을 대해야지 다짐을 하였다.

은혜는 남편이 준비한 저녁을 먹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남편이 리드하는 데로 따라갔다. 그러나 왠지 흥분이 되지 않았다. 너무 익숙해진 걸까? 며칠 전만 해도 그렇게 뜨겁게 남편의 몸을 기다렸는데.... 이상하다. 혼란이 왔다. 내가 기다렸던 것이 남편의 몸이었는지 스캇의 몸이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스캇이 디자인했다는 차를 본 순간, 어쩌면 저렇게 여성의 부드러움과 남성의 강함이 잘 어우러졌는지.....

남편이 애무를 하는데도 자꾸 스캇이 생각이 났다. 그 실루엣이... 스캇의 강하고 부드러운 몸의 근육이 만들어내는 실루엣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이다. 그리고 남편의 손이 가슴을 만지고 있는 동안에 스캇의 차의 곡선이 겹쳐서 떠올랐다. 그 부분은 분명 여자의 젖무덤을 따라 흐르는 곡선이었어.... 아... 왜 이런 것이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남편이 은혜의 보 지살을 헤집고 들어오는 순간에 몸이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이쯤되면 몸이 움직여야 한다. 그의 육봉이 나의 보짓살을 헤집고 들어오는 순간에 나의 피가 몸 전체를 파도처럼 움직여야 한다. 그가 쑤걱쑤걱 그의 육봉이 기아를 변경할 때마다 더 큰 파도가 온몸을 쓸고 가야한다. 그러나 그는 연못에 돌 몇 개 뚱 뚱 뚱 뚱 튕기다가 내려가고 말았다.

그 순간에 은혜는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성에 대하여 깊이 눈을 뜨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스캇과 마리아 때문에 은혜의 몸이 더 깊은 성에 대하여 눈을 뜨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남편이 출근하고 나서 몸을 씻었다.

병태는 아내의 몸의 반응을 살폈지만 아무런 느낌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주말에는 스캇을 만나야지 다시 다짐해 본다. 그러나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머리가 아프다.

은혜는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참을 청한다. 그런데 남편이 흘리고 간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와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남편이 짧은 시간에 너무 급하게 일을 치루느라 은혜의 몸이 반응하기 전에 일을 끝내고 직장으로 달려간 것이다.

스캇과 마리아는 오늘 따라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 울부짖는다. 마리아의 신음소리는 아파트 전체가 떠나갈 것 같은 괴성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소란스러운 걸까? 은혜는 거실로 나가보았다.

마리아는 스캇의 배 위에 올라가서 발쪽으로 얼굴을 향하여 앉아 두 손을 스캇의 겨드랑이 사이에 넣고 허리를 뒤로 재끼고 있었다. 마리아의 엉덩이가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었고 스캇은 소파의 모서리에 엉덩이를 걸치고 아래서 위로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은혜는 보았다. 스캇의 길고 굵은 좆이 아래서 위로 올라갈 때에 쑤욱하고 G 스팟을 훑고 올라가 자궁벽을 툭툭치고 있었고 그때마다 마리아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헉헉 흘러나오고 있었다. 마리아는 스캇의 육봉이 위를 향하여 쭈욱쭈욱 올라가는 타이밍에 맞추어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 아래서 위로 치받아 올리는 그의 좆대에 힘이 느껴졌다. 마리아는 온 몸의 체중을 그의 좆에 싣고 있었고 스캇은 힘을 주어 마리아의 뜨거운 피를 온몸에 퍼져가도록 아래서 위로 힘껏 자궁벽을 그의 좆대가리로 탁탁 치고 있었다. 그리고는 잠시 그의 좆대가리를 자궁벽에 끝까지 밀어놓고 지그시 누르고 있는 동안 그 쾌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마리아는 엉덩이를 돌려 자궁벽 전체에 스캇의 좆을 기둥삼아 돌리기도 하였다.

아~~ 시원하겠다. 저년의 보 지 속은 참으로 짜릿하고 시원하겠다.

아~~ 다시 은혜의 보 지가 움찔거렸다. 언젠가 스캇 저놈이 마리아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했던 말이 생각이 났다. 내 자궁벽도 저렇게 툭툭 건드려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스캇 씨벌 놈....”

은혜의 입에서 다시 욕설이 쏟아졌다. 딜도를 가져왔다. 그리고 바닥에 대고 밀어넣었다.

스캇, 너도 옆집의 스캇처럼 힘을 발휘해...

은혜는 밑에 스캇을 기둥으로 삼고 그 위로 깔고 앉았다. 그리고 바이브를 작동하고 위에서 아래로 밀착시키고 빙빙 엉덩이를 돌려보았다.

아~~ 이런 맛이구나~~~ 좋다.

자궁벽을 진동의 상태에서 빙빙 돌리니 온 몸이 떨리기 시작하였다. 은혜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와 바이브를 흠뻑 적셔 놓았다. 그런데 옆집의 스캇처럼 탁탁 올려쳐주면 좋으련만....

아쉽네.... 아쉽다....

은혜는 온 몸을 뒤틀었다. 소파에 앉아서 스캇을 보 지속 깊이 집어넣고 손으로 흔들어댔다. 아 ... 아쉽다. 아래서 위로 탁탁 받아쳐주는 촉감이 아쉽다. 위에서 짓누르며 밀고 들어오는 것과는 전혀 다른 그 어떤 느낌이 어렴풋이 느껴지면서 은혜는 창문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다시 스캇과 마리아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었다.

그 때 였다. 스캇과 마리아가 은혜에게 손을 흔들며 건너오라고 손짓을 하였다. 은혜는 주변을 돌아보았다. 분명 은혜에게 손짓을 하는 것이다. 어떻게 알았을까? 내가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이때 스캇과 마리아가 잠시 몸을 풀고는 문을 열었다. 그들은 벌거벗은 몸으로 은혜의 아파트 문을 두르렸다. 은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다. 자신도 모르게 문을 열었다. 마리아가 들어오더니 은혜의 손을 붙잡았다.

은혜는 당황했다.
혼란스러웠다.
아~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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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친구 은혜 이야기 - 3부

3부

몸을 꼼짝할 수가 없었다. 몸살이 난 것 같다.
은혜는 몸을 가눌 수 없이 아팠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아랫배가 빵빵하다.
한 번 아랫배에 몰린 뜨거운 피가 몸을 퍼져가지 못하고
굳어져 가고 있다고 느꼈다.
이대로 가만있으면 병이 날 것만 같았다.

“우 ~~스캇, 씨발 놈... ”

은혜도 모르게 다시 욕이 불쑥 뛰어 나왔다. 그렇다고 정말 스캇에게 가서 보 지를 벌리고 큰 좆으로 구석구석 몰린 피가 다시 온 몸으로 쾌락을 싣고 파도처럼 밀려갈 수 있게 퍽 퍽 쑤셔 달라고는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남편이 있는데 그럴 수 없다. 오늘 밤에는 남편이 힘을 써주기를 바라며 은혜는 저녁을 기다렸다. 그런데 갑자기 카지노에서 전화가 왔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남편은 오늘 쉬는 날인데 딜러 가운데 한 사람이 일이 생겼다고 와 줄수 있느냐고 연락이 왔다.

은혜는 전화를 받는 병태에게 가지 말라고 손짓을 했지만 남편은 은혜에게 묻지도 않고 승낙을 하였다. 전화를 끊으면서 남편은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혼자 결정했다고 말하고는 저녁 7시쯤 출근을 하였다.

병태가 출근하자마자은혜는 어떻게 하든 대안을 찾아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밖으로 나갔다.
망설이다가 섹스토이 샵에 들어갔다.
누구 눈치 볼 일이 아니다.

어떤 것을 골라야 하나 망설이다가 점원에게로 갔다.
그리고 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딜도를 하나 추천해 달라고 하였다.
점원은 씩 웃으면서 농담을 던졌다.

“오 댓츠 마인(그건 내 것이죠.)”

은혜는 그를 보면서 한 마디 쏘아붙였다.

“아이 디든 노우 유어즈 프래스틱.(당신 것이 가짜라니 안됐네요)”

점원은 정색을 하고는 서너 가지 딜도를 소개하였다.

그 중에서 듀얼 액션으로 한쪽은 G 스팟을 자극하고 다른 한쪽은 클리토스를 비벼주는 바이브를 소개하였다.

한 흑인남자가 계속해서 은혜를 주시하고 있었다. 지금 은혜는 그런 눈길을 피하지 않았다. 보 지가 움찔거리는 것을 느꼈다. 마음껏 음탕한 시선도 즐기고 싶었다. 그래... 마음껏 훑어봐라.

점원은 계속해서 몇 가지를 더 보여 주었다. 전에는 남편과의 성생활을 위하여 질구가 넓어질까 봐 걱정을 하며 비교적 가는 딜도를 찾았을 테지만...이번에는 아니다... 굵고 시원시원하게 자궁벽을 쑤걱쑤걱 부벼줄 스캇의 물건처럼 큰 딜도를 찾았다. 듀얼 액션 가운데 8인치의 굵은 놈을 하나 골랐다. 이정도면 스캇 대용으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그 놈의 이름을 스캇이라고 불러야 겠다.

은혜는 더블 앤디드를 하나 더 골랐다. 더블 앤디드는 양쪽에 귀두가 달린 레즈용으로 보였다. 그런데 한 쪽은 귀두가 좋았고 다른 한쪽은 중간에 쉐프트에 오돌토돌한 요철문양이 마음에 들었다. 그렇게 딜도 두 개와 오일을 구입하고 나서 다른 것도 구경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은혜가 섹스토이를 돌아보며 구석진 곳에 이르렀을 때에 그 흑인 남자가 가까이 다가왔다. 살짝 엉덩이를 툭치며 “헤이 베이비. 두 유 니드 섬씽 라이크 마인?” 하며 바지 가랑이 사이로 좆을 꺼내 흔들었다. 아 이 미친 놈... “아 유 크레이지?”라고 쏘아 붙였다. 그러면서도 시선은 그의 좆을 향했다.

“미친놈 크긴 되게 크네.”

은혜는 한국말로 툭 내뱉었다.
놈은 능글맞게 웃으며 지껄였다.

“아엠 구웃~. 유 캔 필잇 나우?”
“아이 캔 푸르브 ? 아엠 굳 마더 퍼거.”

은혜는 피식 웃었다.

“내가 아무리 궁해도 그렇지... 너하고는 안 한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은혜는 침실로 향했다.

내일부터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몸이 이런 상태로 갈 수 없다. 오늘은 몸을 풀어야만 한다. 은혜는 보 지를 씻으면서 딜도도 깨끗하게 씻었다. 그리고 오일을 발랐다. 조심스럽게 보 지 속으로 밀어 넣으면서 클리토스를 비볐다.

머릿속에서는 스캇과 섹스하는 장면을 그리고 있었다. 그래 듀얼 액션 딜도, 너의 이름은 스캇이다.

“아~~ 스캇... 거기... 거기 좀 시원하게 쑤셔 줘~~~”

바이브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웅~~~ 웅~~~~ 한쪽 끝은 클리토스를 비벼대고 다른 한쪽은 보 지 깊숙이 들어가서 지스팟과 자궁벽을 오고가며 웅웅거리고 있었다.

아~~ 좋다~~~~

하체에 밀려들어 차갑게 응고되어 굳어있던 피가 점점 열기를 받으며 따뜻하고 상쾌한 자극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클리의 자극을 받아 뜨거워지더니 한 쪽에서는 보짓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꽉 막혔던 혈도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뭉쳐있던 응고된 피가 풀어지면 혈관을 따고 온몸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몸살기운처럼 온몸을 차갑게 붙잡고 있는 하체의 피덩어리는 이제 다시 뜨겁게 변하더니 파도처럼 온몸에 퍼지면서 구석구석까지 밀려가고 있었다.

아~~~ 살 것 같다...

은혜의 하체가 시원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동시에 온 몸이 구름위로 뜨는 것 같은 황홀함도 함께 찾아왔다.

아 ~~~ 시원하다.

딜도가 남편의 성기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놈은 그래도 중간에 죽지는 않네~~

오랜만에 짜릿함을 맛보았다.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낄 때에 은혜는 소리쳤다.

“오 스캇... 좋다... 너무 좋아.... 스캇~!!” 하고 날카롭게 소리쳤다.

보짓물이 쏟아졌다. 오랜 만에 절정을 맛보았다. 남편의 성기가 아닌 딜도로 ....

옆방의 스캇과 마리아는 날카롭게 스캇을 부르는 소리에 잠을 깼다.

은혜는 정신없이 딜도에 취해 있어서 그런 사실을 알지 못했다.
비록 남자의 육봉이 지니는 그 부드러움과 강함을 함께 지니고 있는 그 맛을 살려주지는 못했지만 오늘 은혜에게는 이 딜도가 구세주다. 무언가 부자연스러운 마찰, 남자의 성기가 비벼댈때 느끼는 원초적 짜릿함은 없어도 오르가즘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온 몸이 나릇 해졌다. 은혜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남편이 퇴근해서 들어오는 소리도 듣지 못했다.

병태는 새벽 4시에 퇴근을 하고 돌아와서 보니 은혜가 자고 있었다.
은혜가 손에 쥐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딜도.... 바이브레이션 딜도였다.

병태는 마음이 찹찹했다. 안 그래도 은혜와의 섹스에서 번번이 실패하는 바람에 마음이 무거운데 아내가 딜도로 자위를 하다는 사실을 보고 나니 무척이나 마음이 무거웠다.

병태는 아내를 깨우지 않고 살며시 아내의 손에서 딜도를 빼내서 목욕탕 서랍으로 가져갔다. 목욕탕에 가보니 거기 딜도가 하나 더 있었다. 병태는 속이 무너지는 듯 했다.

병신....
남자가 되어서...
자괴감이 몰려왔다.

잠자는 아내에게 얇은 이불을 덮어주었다. 아무리 더운 지역이지만 한 밤중에 에어콘 틀고 그냥 자다가 감기에 걸릴 것 같았다.

혼자 거실에 나와 담배를 피워 물었다.
어젯밤에 일하러 가지 말라는 아내의 소리를 무시하고 간 것이 후회가 되었다.

어떻게 해서든 이 상황을 역전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머리에 한 가지 생각이 스쳐갔다.

“배우자... 여자를 만족시키는 섹스의 테크닉을 배우자...
스캇, 그 놈에게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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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친구 은혜 이야기 - 2부

2부

남자는 일을 끝내고 거실 창문을 닫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리고 불이 꺼졌다.
다행이다.

은혜도 남편이 냉장고에 넣어둔 위스키를 커내 한 잔 마셨다.
아쉽지만 몸을 식히고 자야 한다.

남편은 아무 것도 모르고 드르렁 드르렁 코까지 골아가며 자고 있었다. 은혜는 남편 옆에 누웠다. 그리고 곤히 잠자고 있는 남편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한참을 만지작거리다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남편은 일찍 직장에 나가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처리해야 할 업무들이 있다며 나갔다.

남편이 출근하고 난 뒤에 조금 있다 누가 문을 두드렸다. 도어 뷔어(door peephole viewer)로 밖을 보았다. 어제 밤에 그 옆집 여자가 서 있었다. 갑자기 은혜의 가슴이 두근거렸다. 내가 왜 이렇지? 은혜는 자신도 모르게 이상야릇한 기운을 느꼈다. 숨을 가다듬고 문을 열었다.

“옆집에서 왔어요.... 어제 이사 오셨죠? 나는 마리아라고 해요...”

“아...네.... 반가워요. 나는 박은혜라고 해요... 어... 잠깐 들어오실래요?”

은혜는 사람을 밖에 세워놓고 대화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더구나 옆집 사람과 예의에 어긋난 일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마리아라고 했죠? 커피를 준비하고 싶은데 괜찮아요?”

“네. 은혜씨... 커피 좋아요....”

은혜는 마리아와 대화를 나누면서 그녀가 엘에이 피트니스 헬스 트레이너라는 것과 그녀의 남편, 스캇은 자동차 디자인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을 알았다. 스캇은 자동차 디자인의 칸셉을 얻기 위해 라스베가스에 이년 동안 머물면서 연구 중이라고 하였다.

마리아는 이번 주말에 식사를 함께 하자며 은혜 부부를 초청하였다.
은혜는 이웃과 함께 인사를 나누어야 한다면 빨리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남편의 의향을 물으려고 전화를 하였다. 남편은 이제 일을 시작해서 비록 주중에는 밤시간을 따냈지만 주말에는 기존의 딜러들이 프라임타임을 쥐고 있었다.

“병태씨, 이 번 주말 괜찮으면 약속잡는다?”
“그래... 알았어.”

은혜와 병태는 토요일 오후 6시에 스캇의 집에 작은 기념품을 하나 사들고 찾아갔다.
스캇과 마리아가 웃으면서 그들을 반겨주었다.
여기저기 자동차 사진들이 걸려있었다.
그리고 거실 한 쪽에는 플레이보이 잡지에서 볼 수 있는 여자들의 도색 포스터가 함께 걸려있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스캇은 거실에 걸려 있는 사진들을 소개했다.

자동차의 선과 여성의 벗은 몸을 흐르는 곡선은 자동차를 디자인하는데 필수라는 것이다.

스캇은 자동차 디자인은 여자의 몸의 곡선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자동차의 부드러움은 여성의 몸에서, 강함은 남자의 근육을 관찰하면서 그 특징들을 살려 디자인을 한다는 것이다. 스캇은 여자의 나체에서 자동차 디자인의 영감을 얻는다고 설명했다. 매달 플레이보이와 같은 포르노 잡지를 보면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의 곡선을 잡아낸 사진을 벽에 붙여놓고 자동차 디자인을 연구한다는 것이다.

스캇은 자신의 직업상 아름다운 곡선의 몸매를 가진 여성들의 몸에 손을 대고 그 부드러운 선을 느끼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예를 들어 말하자면 ... 은혜씨 같은 아름답고 풍부한 선을 지닌 여자를 보면 .... ”
“이건 가령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
“그 곡선의 부드러움을 만지고 싶어서 손이 저절로 움직이곤 합니다.”
“어떨 때에는 나 자신도 제어가 안 될 때가 있지요....”
“순전히 프로들이 갖는 직업병입니다.”
“그만큼 여자의 몸의 곡선은 자동차의 곡선을 디자인하는데 중요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동안 은혜의 몸은 이상하게 스캇의 손이 와 닿는다고 느꼈다. 그가 손을 꼼지작거리며 설명하고 있는 동안에 그 손의 부드러움이 자신의 가슴의 선을 따라 허리를 감싸고 돈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젯밤의 느꼈던 흥분이 살며시 한 구석에서 시작된다고 느꼈다. 그의 눈길이 은혜의 가슴라인을 따라 허리를 지날 때에는 이상하게 보짓속이 움찔거렸다. 은혜는 얼굴에 열이 살짝 오르는 것을 느꼈다.

스캇은 은혜를 보며 빙긋이 웃었다.

“그리고 여성의 몸에 자극을 가할 때에 느끼는 전율은 엔진의 떨림과도 같지요.”

“여자들과 섹스를 하면서 나는 자동차 시동을 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엔진의 열을 좀 가한다음 기아를 집어넣지요. 자동차에 시동을 걸고 곧바로 출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십중팔구 섹스에 대해서는 문외한입니다.”

병태, 은혜의 남편 우병태는 스캇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있었다. 그리고는 가끔 한마디씩 거들었다.

“스캇, 자동차만 박식한 것이 아니군요. 어떻게 그렇게 여자에 대해서 잘 알지요?”

“병태, 관찰이지요. 무언가 열심히 관찰할 때에는 나를 잊어버리죠. 자동차를 만지면서 내가 먼저 선입견을 가지게 되면 선입견이 판단을 흐리게 만듭니다. 여자도 마찬가지구요. 내가 경험을 앞세워서... 이런 여자는 이렇게 다루면 될거야라고 생각하면 즐거운 섹스를 할 수 없지요.... 나를 잊어버리고 평정심을 가지고 상대편의 소리를 듣습니다. .... 숨 소리... 몸의 열기... 떨림... 이런 것들은 무심의 상태에서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은혜는 스캇이 자신의 표정을 살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은혜의 작고 미세한 숨소리도 놓치지 않고 관찰하고 있었다. 은혜는 어떻게 숨을 쉬어야 할지 몰랐고 그녀의 몸은 긴장감에 휩싸였다. 은혜의 얼굴이 점점 굳어지고 있었다.

“병태, 보여줄 것이 있어요...”

스캇은 병태에게 자신이 디자인한 차를 보여준다며 일어났다. 그리고 은혜 옆을 지나가며 살짝 그녀의 목선을 터치하였다. 너무 짧은 순간 스쳐가는 긴장했던 그녀의 몸은 그 손길에 전율을 느꼈다. 순간 보지가 다시 한 번 움찔하였다.

스캇은 자신이 디자인한 자동차 카달록을 가지고 와서 설명을 시작 하였다. 그 차의 모든 곡선은 마리아의 몸으로부터 뽑아냈다는 것이다.

스캇은 마리아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부드럽게 젖무덤을 손으로 감싸면서 말했다.

“이 부드러움을 살려야 하지요. 선만 살리는 것은 디자인의 기초입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거나 몸이 의지하는 모든 부분들은 여자의 젖가슴의 탄력있는 감촉을 유지해야 합니다. 내가 디자인한 자동차의 핸들은 밋밋하지 않습니다. 핸들, 손잡이의 굴곡은 마리아의 유두를 만지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했습니다.”

스캇은 마리아의 엉덩이로 손을 옮겨갔다. 그리고는 마리아에게 미안하지만 잠시 스커트를 들어 올려 줄 수 있느냐고 정중하게 마리아는 흔쾌히 자신의 스커트를 올리고 병태 부부 앞에 자신의 ?선을 볼 수 있도록 돌아섰다.

이 갑자스러운 행동에 당황한 것은 은혜와 병태였다. 병태는 아까부터 마리아의 몸을 살짝살짝 훔쳐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예 노골적으로 스커트를 들어올리고 병태의 눈앞에 아름다운 힙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진지하게 자신이 디자인한 차를 설명하는 스캇의 이야기듣고만 있을 뿐이었다. 스캇은 마리아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지면서 말했다.

“시트는 바로 그런 느낌을 살립니다. 자동차 시트는 여자의 몸에 앉았을 때 느끼는 쾌적함을 살려야 합니다. 그래야 오랜 시간을 즐겁게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곤 갑자기 마리아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은혜와 병태는 깜짝 놀라 스캇을 바라보았다. 마리아는 웃으면서 스캇의 입에 키스를 했다.

“부드러움은 그 끝에 강력한 힘을 끌어내려는 것입니다. 엔진을 부드럽게 출발하는 것은 그 엔진의 힘을 최적으로 사용하려는 것입니다. 가장 힘있는 엔진을 만드는 것은 부드러움에서 강력한 파워를 이끌어내려는 것입니다. 자동차 경주에서 결승점을 앞두고 그 마지막 필요한 순간의 힘을 끌어내서 박차를 가하는 겁니다. 그것이 레이서들이 하는 일이죠. 마지막 강력한 엔진의 힘으로 스피드를 뽑아내며 결승점을 통과하는 레이싱 카를 보면서 사람들은 열광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몸에서 강력한 전율을 느끼게 하는 것이지요... 사람들의 무의식 가운데 있는 섹슈알러티를 충족시켜주는 것입니다. 마지막 순간에 남자들이 정액을 분출하면서 여자의 자궁 벽을 강타할 때에 여자들의 온몸이 뜨거운 정액의 기운과 그 힘으로 온 몸에 퍼져나가는 전율을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

스캇은 은혜를 보면서 말했다.

“은혜씨의 몸에서는 아주 명품의 차가 나올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어쩌면 콜벳 자동차의 선이 주는 육감적인 몸매 이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 긴장의 시간들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저녁을 마치고 나오는데 병태와 마리아가 허그를 하였다. 마리아는 병태와 허그를 하면서 꼭 껴안았다. 병태도 싫지 않은듯 마리아를 끌어 않은 손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 마리아와 병태가 허그를 하는 동안 스캇이 은혜를 끌어안으며 귀에 속삭이듯 말했다.

“은혜씨, 너무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몸을 만지는 사람이 그 가치를 알면 좋겠습니다.”

은혜는 가슴이 꽁닥꽁닥 뛰는 것을 느꼈다. 스캇의 손이 짧은 순간 허그를 하면서 등선을 따라 허리를 돌아가고 있었다. 은혜의 아랫도리가 다시 움찔거렸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에 팬티가 흥건히 젖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병태도 오늘 저녁 스캇과의 대화를 나누면서 흥분했는지 은혜에게 다가왔다. 병태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은혜를 침실로 끌고 갔다. 그리고 은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은혜는 젖어있는 팬티를 갈아입고 싶었다. 아니 최소한 잠간이라도 흥건하게 젖은 보 지물을 닦고 시작하고 싶었다.

“병태씨, 잠깐만... 나 ... 밑물좀 하고 올게....”

은혜는 목욕탕에서 밑물을 하면서 살짝 클리토스를 만져보았다. 예민하게 부풀어 있었다. 스캇은 어떻게 말로도 사람을 그렇게 흥분시킬 수가 있는지 궁금했다. 보짓물을 씻어내려고 씹두덩을 문지르는데 온 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찬물로 열을 식히고 병태에게로 갔다.

병태는 흥분을 했는지 은혜가 목욕탕에서 나오자마자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옷을 벗겼다. 젖가슴을 입으로 베어물었다.

“아~~ 좋아 ! ~ 병태씨... 나 오늘 마음껏 느끼고 싶어~~~”

병태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은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의 혀가 은혜의 보 지살을 비비고 들어와 보짓물을 ?아 줄 때에 정말 좋았다.

“병태씨, 너무 좋아!!! 그렇게~~~ 부드럽게 빨아 줘~~~”

은혜는 남편의 혀가 꽃잎 사이를 뚫고 들어와 보짓물을 삼킬 때에 스캇의 얼굴이 떠올랐다. 이상하게 더 이상 남편과의 섹스가 아니라 스캇과의 섹스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 거기~~ ~ ”

은혜의 보 지에서 물이 울컥 쏟아져 나왔다. 병태는 이제 자기 좆을 빨아달라고 은혜 앞에 내밀었다. 은혜는 정성스럽게 병태의 자지를 입에 물고 혀로 ?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천천히 귀두를 ?았다.

“은혜야~~~ 너무 좋아~~ 나 나올 것 같아~~~~”

은혜는 병태의 귀두 끝을 건드리며 힘있게 입술을 모아 빨아들였다. 은혜는 남편의 귀두를 보면서 자신의 보 지벽을 이와 같이 힘있게 문질러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다시 병태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빨아들였다. 목젖이 아팠지만 아이스바를 빠는 것처럼 부드럽게 그리고 때론 강하게 조였다. 그리고 속으로 말했다.

“병태씨~~ 나도 이렇게 해줘... 내 보 지 속을 이렇게 찔러줘~~~ 여덟 번은 부드럽게 그리고 마지막 두 번은 세게 팍팍... 스캇이 마리아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듯 그렇게 해줘....”

은혜는 병태의 좆대를 한손으로 돌려비비며 귀두 전체를 입속에 집어넣고 쭉하고 빠는 순간 병태의 정액이 분출하여 은혜의 목젖으로 흘러 들어갔다.

“아~~ 은혜야~ 미안.... 참을 수가 없었어....”

은혜는 병태가 야속했다... 내 보 지... 내 보 지는 어떻게 하라구.... 근질거리고.... 뜨겁고.... 미치겠다. 긴 육봉이 들어와 쑤걱쑤걱 쑤셔주기를 기다리며 가득 고여 있는 뜨거운 피는 어떻게 하라구... 야속한 사람.... 속이 허덕거리고 있었다. 울렁거리고 있었다. 남자의 좆이 너무나도 먹고 싶었다.... 남편... 못난 남편 우병태... 우씨... 너만 끝내고 잠자는 거야....?

그 때였다.

“오 스캇, 데어ㄹ~~~ 바로 거기~~~ 유 마더 퍼커~~~~~~~~~ 오 스캇~~~ 우 스캇~”

마리아의 숨넘어가는 소리를 듣는 순간 은혜는 숨이 멎는 듯 했다. 아~~ 어는 섹스의 달인을 만난 여인이 그만 섹스를 하던 중에 정신을 잃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오늘 스캇과 섹스를 하면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혜도 모르는 사이에 거실로 나갔다. 그리고 오늘도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마리아와 섹스를 하는 스캇을 훔쳐보고 있었다. 스캇은 마리아의 온 몸을 마치 깨질 듯 한 도자기를 다루듯 섬세하게 다루고 있었다. 그리고 가슴으로부터 허리의 곡선을 따라 움직이더니 이윽고 마리아의 보짓물을 정성스럽게 빨고 ?는데 아주 귀중한 샘물을 마시듯 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스캇은 그 크고 우람한 좆을 마리아의 보 지에 가지고 가는 순간 은혜의 몸이 오싹하고 전율이 느껴졌다. 순간적으로 문을 열고 나가 스캇의 집으로 뛰어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것을 억지로 참으면서 그들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었다.

스캇이 마리아의 보 지에 그 좆을 집어넣기 전에 살짝 몸을 돌리더니 은혜가 보고 있는 창 쪽을 향하여 한 번 그 큰 좆을 끄덕이고 정중하게 인사를 하더니 마리아의 보 지에 푹하고 쑤셔 넣었다. 은혜는 몸이 얼어붙는 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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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친구 은혜 이야기 - 1부

1부

어느 날 아내 미주가 친구를 초대하였다.
경수씨, 이번 주말에 은혜를 초대하려고 하는데... 괜찮아?

아내는 작년에 마리아의 소개로 은혜를 만난 뒤에 가끔 연락하고 지냈다. 이번 주말에 우리 집에 초대해서 저녁을 같이 하고 싶다고 하였고 나는 흔쾌히 허락하였다. 전에도 두 세번 아내의 초대로 우리 집에 와서 식사를 했던 기억이 났다. 두 세번 식사를 같이 하면서 느낀 은혜의 성격은 활달하고 시원시원하였다.그녀는 한국 여자치고는 상당히 큰 키에 글래머스타일이었다. 꼭 김혜수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은혜야 우리 남편 경수씨

저녁에 일을 마치고 집에 가보니 은혜가 벌써 와 있었다.

은혜는 성격이 활달하기도 하지만 말도 상당히 조리있게 잘하는 편이었고 대화를 부르럽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보였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와인을 하면서 옛날 이야기를 주고받게 되었다. 미주는 은혜에게 스캇과 마리아를 어떻게 만나게 됐느냐고 물어보았다. 은혜는 한참을 망설이는 듯 하다가 입을 열었다. 그리고 스캇과 마리아를 만나게 된 스토리를 시작하였다.


은혜는 남편이 새로운 직장을 잡아 이사를 하게 된 시점부터 이야기를 시작했다. 라스베가스의 카지노에 딜러로 취직이 되었다.

라스베가스에서 비교적 환경이 좋은 아파트를 구해 이사를 하고 나니 몹시 피곤했다. 남편은 내일 저녁부터 출근을 해야 하고 은혜는 일주일 쉬고 출근을 하기고 하였다. 이사하고 집을 정리해야 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남편은 저녁 시간 담당이라서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을 하게 되었다. 저녁 시간에 딜러를 하면 수입이 꽤 좋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서로 그 시간대에 일을 하려고 하는데 남편 병태는 운이 좋아 처음부터 밤 시간을 맡게 되었다.

은혜는 사진 전문가이다. 거의 프로페셔날에 가깝다. 그녀가 광고를 전문으로 인쇄물을 제작하는 회사에 취직이 되었다. 라스베가스 카지노 광고를 위한 사진을 찍고 뽀샵을 하여 광고 디자이너에게 넘겨주는 일이다.

대충 이사짐을 정리하고 저녁은 간단하게 외식을 하였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남편은 피곤하다면 위스키를 한잔 마시고 잠이 들었다.

은혜는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깨고 말았다. 어디서 여자의 비명소리가 난 것 같았다. 잘 못 들었나. 눈을 감았다.

“유 킬 미 어게인 투 나잇.... 화러 서치어 마더 퍽커.... 퍼크 미 디퍼... 오... 스캇.... 유 마더 퍼거.... 디퍼... 디퍼.. 드릴 미... 킬 미....”

여자의 비명소리였다. 그런데 그 비명소리는 생명의 위협이 아니라 온몸으로 섹스의 즐거움을 표출하는 그런 괴성에 가까운 비명소리였다. 은혜는 갑자기 온몸이 그 소리에 감전되는 전율을 느꼈다. 여자의 비명소리... 온 몸으로 남자를 받아들이는 듯한 괴성... 그리고 그 쾌락이 보지에서 시작애서 서서히 머리로 발끝으로 파도처럼 뻗어나가는 흥분을 발산하는 소리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얼마나 좋으면 저런 소리가 날까~. 도대체 어떤 남자가 여자를 저렇게 만드는 거지?

“하아~~~”

은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온 몸이 뜨거워지고 보짓물이 꽃잎을 적시며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보 지속이 근질근질하다. 남편의 좆으로 근질거리는 보 지 속을 쑥쑥 문질러 주면 좋으련만 .... 은혜는 그렇다고 이사하고 피곤하게 잠든 남편을 깨울 수 없었다.

“아 ~~~ 내 보 지..... 하아~~~~ 하~ ”

은혜는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서 꽃잎을 살짝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찔러 넣었다. 씹물이 손가락을 타고 흘러나와 팬티를 적셨다.

남편을 깨워 볼까?

그러나 피곤하다며 위스키를 한 잔 마시고 잠이 든 남편은 눈을 뜨는가 싶더니 다시 잠이 들었다.

또 다시 여자의 거친 숨소리가 은혜의 귀를 파고 들었다.
그 소리는 귀를 통하여 은혜의 온 몸으로 한바퀴 돌아나가고 있었다.
여자의 소리는 파도가 주기적으로 밀고 오듯 그렇게 은혜의 귓가를 돌아 나갔다.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릴 때마다 파도가 더 거세게 밀려오면서 온 몸을 솨악 돌아나가는 것 같았다.

“저 소리가... 나를 미치게 해....

어떤 여자가 저렇게 온 몸으로 섹스를 즐기는 거야~~~ 아~~~”

아 ~~~ 미치겠다...

누가 쑤걱쑤걱 내 근질거리는 속살을 시원하게 쑤셔주었으면~~~
아~~ 미칠 것 같아...

은혜는 오늘 밤... 누군가 내 보 지를 거덜내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밀려오자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남편처럼 술을 한 잔 마시고 잠을 자야 할 것 같았다. 술이 마시려고 거실로 나왔다. 그런데 더 해괴한 장면이 눈앞에 나타났다. 바로 앞집의 두 남녀가 은혜의 집 거실에서 마주보이는 그곳에서 한 판 벌이고 있는 것이다. 창문도 열어놓고 불을 환하게 켜놓고 격렬하게 붙어서 신음소리를 내는 광경이 눈앞에 들어왔다. 은혜는 그 쾌락으로 발산되는 비명의 소리가 바로 옆집에서 들리는 소리라는 것을 알았다.

은혜는 거실의 불을 껐다. 그리고 숨을 죽이고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남자는 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도기 스타일로 여자의 손을 벽에 대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하였다. 남자가 여자의 뒤로 다가가려고 일어났을 때 그의 좆이 불빛 아래 환하게 드러났다. 남자의 좆대가 상당히 굵고 길어보였다. 그리고 귀두는 마치 활짝 핀 버섯 대가리를 연상케 했다. 좆대가 길면 부실할 수 있는데... 저 남자의 좆대는 마치 방망이처럼 튼튼하고 단단해 보였다.

“우~~ 씨발놈... 좆 같은 놈~~”

은혜의 입에서 순간적으로 욕이 뛰어나왔다. 은혜는 깜짝 놀랐다. 아니 내가 이렇게 쌍스러운 욕을 하고 있다는 자신에게 놀랐다. 왜 저 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보는 순간 왜 그런 욕이 불쑥 뛰어나왔는지 모르겠다.

남자는 긴 좆대를 잡고 여자의 보 지살을 헤집으며 몇 번 문질러대다 푹 쑤셔 넣었다. 여자는 남자의 큰 자지를 몸에 받아들이며 다시 부르르 떨고 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보 지 속에 박힌 긴 육봉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자의 보 지에서 씹물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여자는 손을 뻗어 흐르는 씹물을 씹두덩과 조갯살에 골고루 문지르며 괴성을 토하기 시작했다.

“허~억~~~ 아 ... 흑~~~~ 유 마더 퍼거... 석커... 우~~~ 킬 미...... 킬 미 어게인...”

남자의 좆이 들락날락 할 때마다 보 지 속살이 끌려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것이 보인다. 저 놈의 귀두가 버섯처럼 벌어져 보짓살을 꼭 잡고 있는 것인지... 여자의 보 지가 긴자꾸라서 저 놈의 자지를 꼭 물고 있는 것이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은혜의 눈에는 저 버섯같은 좆 대가리가 여자의 보 지를 농락하고 있는 것 같았다. 저게 보 지 속의 안쪽에 G 스팟을 서걱서걱 문지르면서 오고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미칠 것만 같았다.

“우 씨발놈~~~”

다시 은혜의 입에서 욕이 뛰어 나왔다. 그리고는 씹물로 젖어버린 팬티를 벗어버리고 보짓 살을 헤집고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은혜는 처음 보는 남자에게 평생 해보지도 못한 욕을 하면서 보 지를 쑤셔댔다. 생각 같아서는 문을 열고 달려가서 저 여자를 밀치고 자신의 보 지를 들이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 씨발놈~~~ 우~~ 마더 퍼거~~~~ 컴 온 앤 퍼크 미~~ 퍼크 미 하더~~~~ 아~ ”

눈을 감고 옆집 여자의 괴성을 들으며 그 여자가 하는 말을 따라하면서, 그 남자가 내 보 지를 쑤걱쑤걱 쑤셔대고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자신의 보 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는 동안에 온 몸이 조금씩 공중에 뜨는 것을 느꼈다. 몸이 뜨거워졌다.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우 ~~~ 퍼크 미~~~~ 씨발 놈~~~”

은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밖으로 뛰어나온 소리에 놀랐다. 다행히 소리가 크지 않아 다른 사람은 못 들었을 것이다. 그 때 옆집 여자의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는 비명소리가 들렸다.

여자는 헉~~하는 소리와 함께 몸을 바르르르 떨었다.
그리고 씹물을 쏟아냈고 남자의 좆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은혜의 보 지에서도 씹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왔다. 그러나 손가락으로 쑤셔대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아쉽다... 저 놈의 길고 굵은 좆이 내 보 지속 구석구석을 쑤셔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동안 남자가 여자에게서 떨어졌다. 좆물과 씹물로 범벅이 된 사내는 아직도 성이 안 풀린 듯 좆을 붙잡고 손으로 흔들어댔다. 남자의 성기에서 정액이 분출되었다. 그 남자가 분출한 정액은 얼마나 힘 있게 뿜어져 나왔는지... 여자의 머리를 넘어 벽을 집고 있는 손으로 날아가 그 위에 들러붙었다.

남자는 여자의 보 지에서 좆을 빼고는 창문 가까이 다가왔다. 은혜는 깜짝 놀라 뒷걸음질 쳤다. 혹시 훔쳐보고 있는 날 본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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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5일 목요일

내 아들 형기

아들은 언젠가는 제것이 아니죠...
저 또한 아들의 것이 아니죠...

네 맞아요..
제것도 아들것도 아니죠.
잘 알고있고 보내줄때 보낼거예요.
단지.. 지금은 아닐뿐.....

요즘 몸이 좋지않아 일도 못하고 집에서 쉬고있어요.
형기가 아르바이트를 하니 저보고 조금 쉬라고 하네요.
열심히 벌어서 집안 살림을 책임지고 있어서 저는 너무 좋아요.
둘만의 공간에 함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둘중 한사람만 일을해도 삶은 잘 꾸려지니까 앞날도 걱정은 없네요.
저축 열심히 계속해서 집도 마련하고 조금이라도 더 형기와 함께 있으면 좋겠네요.
며느리가 생겨도 함께 살수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정말 안되겟죠...?
형기와의 인연을 며느리때문에 끊어야하는데 함께 있으면 잘 안될것 같아서요..




저녁을 먹고 들어온다는 형기의 말을 듣고 혼자 식사를 한 후 티비를 보다가 잠이들어 버렸습니다.
얼마나 잤을까..
발가락의 느낌이 이상해 눈을뜹니다.
한 남성이 이불에 얼굴을 넣어서 제 발가락을 빨아댑니다.
점점 위로 올라오면서 따뜻한 혀로 제 살을 쪽쪽 빨아댑니다.
형기는 양손으로 제 치마를 들추고 허벅지 안쪽을 잡아 제 다리를 벌립니다.
보 지에서는 애액이 흐릅니다..
보 지살을 살짝살짝 건드리는 형기의 혀놀림..
언제나 느껴도 좋은 그런느낌 보 지가 기분좋게 어려옵니다.
보 지물은 주루룩 주루룩 흘러내리고 후루룩하며 형기는 제 보 지를 염탐합니다.

아.... 당신... 아.... 당신 정말.. 죽여... 아... 미치겠어...
나도.. 당신 보 지맛보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후룹...수룩.. 쩝.. 쩝...
아... 여보.... 아.. 아.. 아...

엉덩이를 들썩이고 형기의 머리를 잡아 보지의 느낌을 강하게 합니다.
정말.. 제 보 지는 형기의 입술에 단련이 되어 한없이 신음을 토합니다.
보짓물은 사정없이 흘러나오고 형기는 아낌없이 빨아줍니다.
누가 이런사람을 나에게 주었을까요..

여보... 자지좀... 나도 빨래요..
그래. 자지좀 빨아줘 당신의 입속에 자지를 쳐넣고싶어.
네.. 꺼꾸로 누우세요. 당신 자지가 보고싶어서 기다리다 잠들었네요.

형기는 옷을 입고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꺼꾸로 누워 굵직한 자지를 제 입으로 갖다 댑니다.
흠... 비누냄새. 들어와서 씻고 바로 내몸을 탐하네요.

읍! 읍읍읍!!!
왜? 쩝쩝 하기싫으냐?
아니... 너무좋아.. 괜찮아 박아줘요.. 제 보 지라고 생각하고 강하게 해도되요.

처음부터 사정없이 자지를 입안으로 박아댑니다.
아... 숨조차 쉬기 힘들정도로..
그래도 좋습니다. 나를 너무 좋아해서 그렇게 쉼없이 박아대는 거겠지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형기의 기분을 위해서는 버거운 내색을 할수가 없습니다.
기회를 잘 가려서 숨을 쉬어야 합니다.

이제는 형기 자지를 한참을 빨아도 형기는 사정을 안합니다.
입으로 해줄때면 정말 제입은 감각을 잃을정도로 빨아줘야 사정을 합니다.
점점 사정시간이 늦어지는 형기가 버겁지만 그래도 제 보 지는 좋아합니다.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껴야 보지안으로 사정을 하는 형기의 자지를 정말 사랑합니다.

여보. 읍읍! 그!! 만!!! 읍!!!

자지가 빠질때 얼굴을 돌리고 형기를 달랩니다.

일어서요 제가 빨아줄께요..

형기는 늠름한 자태로 장롱에 기대서 자지를 빨으라며 나를 쳐다봅니다.
전 두손으로 자지를 잡아 얼얼해진 내혀로 낼름거리며 자지를 핧습니다.
두손으로 포개지않고 잡아도 남는 자지길이는 정말 행복 그자체입니다.
우람한 자지를 입에 물고 두손으로 자지를 잡아돌려가며 입과함께 연신 빨아댑니다.
자지의 느낌... 입에 꽉찬 자지두깨 아.. 보 지물이 또 한번 줄기차게 나옵니다.

좋아?
네..! 읍!업!읍!읍!
좀 강하고 빠르게 해! 오늘은 그렇게 하고싶다!

형기는 제 머리채를 양손으로 잡아 자지를 깊숙히 집어넣습니다.
이제는 목젓목구멍에 꽉찰정도로 집어 넣어도 자지가 많이 남습니다.
손으로 탁탁 쳐줘야 만족하는 형기...

항상 처음에는 안그런데 형기는 기분이 좋아지면 사나워집니다.
말부터.. 그다음 행동까지.. 저는 그런 형기의 기분에 도취되어서 이제는 즐기고있습니다.

아.. 씨발.. 좋아.. 이정도는 빨아야 좋지~ 아.. 내 좆이 커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는 왜이렇게 좋지??
네.. 저도 감사하죠...
그래그래 당신도 감사하고. 보 지물많아서 나도좋고~
네.. 전 정말 좋아요..

한손으로 제머리채를 강하게 잡고 몇번을 더 박아댑니다.
힘차게 입에서 자지를 빼내더니 양손으로 제 양쪽뺨을 동시에 강하지않게 때립니다.
예전 처음에는 형기가 뺨을 살짝이든 강하든 때리면 아팠지만 이제는 그렇지않고 오히려 쉬원하고 좋습니다.
얼굴 살결도 좋아지는듯하고 그럽니다.

오늘은 처음부터 뒤로한다~! 돌아서 벽잡아!
네.. 아. 긴장되네요... 호호
씨발년.. 좋아죽냐? 아~~ 좋다!

오늘따라 더욱더 우람한 형기자지... 저 자지를 끝까지 넣고 싶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한참을 박아야 끝까지 들어갑니다. 제 보 지가 문을 활짝 열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벽을잡고 엎드려있는 저의 머리채를 한손으로 잡고 보 지물로 미끄러운 곳에 자지를 대고 야골립니다.
위아래로 살살 야골리려해도 바로 보 지안으로 들어와 버리는 자지...
머리채를 잡아당기면서 자지를 넣습니다.
제 양 골반을 잡고 점점 빨라지며..
저는 벽을잡고 머리를 떨구고 형기의 자지의힘을 버티며 맛을 느낌니다.
보 지구멍에 한틈도없이 들어오는 자지..

어떻게 표현하기조차 힘이듭니다.
그느낌을 그 소리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몇분을 그렇게 쑤셨을까요. 보 지에서 흐른 물이 제 다리를 흥건이 적실때쯤엔 제 보 지도 조금 넓어집니다.
그순간만되면 끝까지 자지를 쑤셔넣는 형기...
보 지벽에 다달으면 전 오르가즘을 느낌니다.
살짝살짝 닿을때마다 철철 나오는 보 지물때문에 저의 다리에 힘이 빠지고 주저앉고 싶어집니다.
다리를 비비꼬며 버티고있고 그런 순간에도 한없이 박아대는 자지...
자지 뺄때마다 보 지물은 쭉쭉 흘러나옵니다.
제 허리를 잡아 들어올리며 계속하는 형기때문에 앉지도 못하고 그저 다리만꼬며 보 지물만 내뱉고있는...

으아~ 아~ 으아~ 으앙~ 으앙~ 하.. 허 허 허 흡 흡 이야~~ 이~~ 아~~ 어 업 어 업 흐아~~
아주 씨발년 좋아 죽네. 더 죽어버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아아아 이야 이야 으아 으아 허흐 허흐 허흐허흐

주저앉고 싶습니다. 주저앉아 떨리는 몸을 느끼고 싶지만 지금은 형기의 시간입니다.
조금 후에 누워서할때 몇번이고 다시 느낄 오르가즘이기에 참고 버텨줍니다.
형기를 눕히고 저는 형기의 다리를 바라보며 앉아 자지를 보 지에 넣습니다.
넓어진 보 지안으로 끝까지 들어가는 자지...
저는 최대한 다리를 벌려 형기의 자지를 보 지네 넣고 양손은 형기의 무릎안쪽에 대고 엉덩이를 움직입니다.
이런 제모습이 보기좋다는 형기
제 후장을 바라보며 보 지안으로 들어가는 자지보면 만족감에 좋다고 저에게 이자세를 권합니다.
하다보니 저는 너무 좋습니다. 달아오를대로 좋아진 보 지를 깊숙히 몇번만하면 오르가즘을 느끼니까요.

자세를잡아 엉덩이를 움직이며 자지에 박아댑니다.
보 지물에 젖은 살들이 부딪치는 소리는 방안에 울려퍼집니다.
첩첩첩첩 한없이 움직입니다. 자지를 보 지안에 깊숙히 넣고 아래위로 엉덩이를 흔들어볼때면 보지안에서 꽉찬 자지가 왔다갔다 움직입니다.
그렇게 움직이다보면 반응이 옵니다. 저는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자지를빼내 보 지물을 쭉쭉 뱉어버립니다.
형기는 그런 보 지를 착착 칩니다. 그소리와 느낌에 한없이 사정을 합니다.

다시 형기를 바라보고 앉아 자지를잡아 보 지에 조심스럽게 넣습니다.
이쯤되면 전 이성을 잃을정도로 섹스에 취하게 됩니다.
나를 와락 끌어안아 안아줍니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면 형기는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퍽퍽거리며 세차게 박아댑니다.

씨발년아.. 오늘도 니보 지에 내자지가 이렇게 좋단다.
그래... 아... 아... 이... 입.. 나도... 씨발. 너무.. 좋아.. 너.자지.. 읍. 읍 읍
아주 씨발년 섹스하다가 죽여버리고싶다 정말!
그래.. 나.. 흡흡흡 천한년이야.. 너한..테 흡!! 걸래같은 년이이이이 니까.. 걸레취급해줘..
알았어!! 씨발 걸레같은 년아! 똑바로! 퍽!!! 보 지구녕! 퍽!! 벌려!! 퍽퍽 씨발년아!!! 퍼퍼퍼퍼
그래!! 개!! 악!악! 새끼.. 악!아아아악 야.. 흐으...!

제 몸이 또한번 반응이 옵니다.
형기는 이제 저의 반응을 잘 알기에 그럴때면 저를 안은채로 옆으로 돌려 눕힙니다.
전 제보 지를 사정없이 만지고 비벼대며 보 지물만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쭉~~ 쭉~~ 보 지물이 다시한번 분출합니다.....
아... 가렵습니다. 아니.. 쌔끈합니다.. 아니.. 뭐하고 표현해야할지...
수차례 보 지물을 분출하면 이내 위에서 형기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자지를 박아댑니다.
저를 끌어올려 자지위에 앉게하곤 박아댑니다.
다시 눕히고 박아댑니다. 한번하면 한시간을 넘게 그렇게 서로를 탐합니다.
동영상을 보며 듣고배운 말들이 이제는 정말 서로가 좋아서 내뱉고있씁니다.
제 가슴을 떡주무르듯 사정없이 잡아가며 큰 자지를 이제는 처음부터 쌀때까지 끝까지 쑤십니다.
절대로... 다른남자에게 보 지 줄생각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형기가 결혼을해도 제 보 지를 탐할거라 말합니다.
이제 죽을때까지 자기 자지만 빨으라합니다.
네.. 네... 네... 이제 다른남자 자지는 자지로 안보입니다.
동영상 자지또한 자지같지 않습니다.
형기 자지만이 내 보 지를 만족시켜주고 제보 지만이 형기 자지를 만족시켜주니까요.

섹스가 다 끝나면 형기는 저를 뒤로 돌게 하고 엉덩이를 쌔게 4대를 때립니다.
그렇게 때릴때면 저의 얼얼해진 보 지는 정신을 차립니다...
이것또한 어떤느낌인지 표현을 못하겠네요...

예상치못하게 섹스를 하여서 흥건히 젖은 이불을 세탁기에 넣고 새이불을 깔고 잠이 듭니다.
항상 잘때면 한손으로 형기의 자지를 잡고 주무르며 잠이 듭니다.
습관이 되어버린.. 만지고 있지않으면 불안하네요.
섹스할때 빼고는 형기는 저를 만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섹스할때 빼고는 아들로 돌아와있습니다....

그다음날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데 형기가 뒤에와 엉덩이를 한손으로 한움큼 잡습니다.
왼쪽귀에대고..

어이. 잘잤어 걸레야?
으흣? 그래.. 잘잤다 호호
지금 하고싶은데 어떻하지
응? 지금?? 밤에하지 나가봐야 하면서 어떻하려고
아 씨발 자지가 이렇게 니보 지원하는데 어쩌라공~~
아 당신 아침자지 너무커서 힘들어 정말~
아이 씨발년이 어디서 걸레같은게 거부를해

제 엉덩이를 세차게 때리며 말투가 강해집니다.

벗어 천해가지고 어디서 발악이야!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를 내리고 입술로 빠르게 보 지와 후장을 빨아주니 이보 지물은 다시 흐릅니다.
그렇게 싱크대를 잡고 아침이라 더욱커진 자지를 박아대는데...
제보 지는 어쩔수없이 형기의 보 지인가봅니다...

변태 형수 -2

내 의지와 관계없이 움직여지는 신체부위는 또 있었습니다.
괄약근의 꿈틀거림이었습니다.
그 꿈틀거림으로 조가비 속살들이 움찔거렸고,
시동생의 자지가 동굴 속 질 벽으로 죄어졌습니다.

“아아… 무 물고 있어요.… 혀 형수님 보 지가 내 그걸… 꽉 꽉 물고 있어요.”
“나하, 나도 좋아요… 도 도련님 자지가!… 내 보 지 속을 마구 헤집고 있어요.”
“그 그래서요?”
“좋아요… 너무 좋아요…”

나는 허리를 더욱 비틀어대었습니다.
그래야 엉덩이가 흔들어지고,
시동생의 자지가 더욱 내 질 벽에 문질러 질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시동생도 엉덩이를 더욱 거칠게 흔들며 풀무질을 해 대었습니다.

“아아… 도 도련님, 좋아요… 도련님 조 좆이!… 너무너무 좋아요… 흐흐, 흑!”

그때였습니다.
화장실 바깥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그곳이 여러 사람이 드나드는 화장실이라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깨닫게 해 준 것이 바로 그 문 여는 소리였던 것입니다.

나도 시동생도 화들짝 놀라며 모든 동작을 멈추었습니다.
입도 다물었습니다.
입을 열고 있다가는 신음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갈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신 어디 있어?… 여보, 괜찮아?”

놀랍게도, 바깥문을 연 사람은 다름 아닌 남편이었습니다.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문 여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계속 그런 음탕한 말과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면,
우리의 그 짐승 같은 짓거리는 꼼짝없이 남편에게 발각될 뻔했던 것입니다.

나는 억지로 호흡을 가다듬고,
목소리를 추슬러 남편에게 대답을 보냈습니다.

“괜찮아요. 나가 있어요.… 이렇게 좀 있다가 나갈게요.…”
“그래, 정말 괜찮은 거지?… 명철이도 내 빼버렸어… 약 좀 사오게 하려고 보니…”
“내 빼긴요?… 어디 잠간 갔겠죠.”
“없어졌어.… 너무 취했는가 봐…”
“화장실 갔겠죠, 남자 화장실에…”
“아냐, 남자 화장실에도 없어… 내가 나가서 약 사올까?”
“저, 약 안 먹어도 되요… 어서 나가요, 여긴 여자 화장실이잖아요…”

내가 벽 하나 사이를 두고 남편과 그런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도,
시동생의 자지는 내 음부에 꽂혀있는 상태였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남편에게 못할 짓을 했다는 자책감으로 괴로워합니다.

그러나 그 때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음부 속의 스멀거림이 자지를 도저히 뺄 수 없도록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남편의 얘기에 섞여있는 ‘명철’은 시동생의 이름입니다.

남편은 시동생이 취기에 견디지 못하여
몰래 술집을 빠져나간 것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남편은 내가 자신의 동생과 불륜을 저지르라고는
꿈에라도 상상을 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순진한 남편이었으니,
나는 남편에게 더욱 미안한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육욕에 휩싸인 나의 육체는,
그런 미안함을 내 마음 속에서 이내 걷어내 버렸습니다.

남편이 화장실을 나가자,
시동생은 기다렸다는 듯이 박음질을 계속했습니다.

나도 긴장했던 가슴이 풀어지자,
다시 열락의 늪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처음보다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남편을 지척에 두고 다른 남자의 자지를 꽂고 있었음이,
나의 색정에 기름을 부었던 것입니다.

시동생도 더 흥분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음탕한 말소리를 내지 않았고,
터져 나오려는 신음을 억지로 삼켰습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화장실이고,
사람의 출입이 뜸한 장소였지만,
남편의 느닷없는 들이닥침이 우리를 그렇게 조심스럽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조심스러움은 얼마가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제어할 수 없는 우리들의 발광이,
그 조심의 한계를 무너뜨려 버렸던 것입니다.

나는 엉덩이와 허리를 함께 비틀어대며 신음소리를 토해냈습니다.

“세게! 더 세게… 더 세게 박아 줘요!…”
“어디를요?”
“내 씨 씹구멍을!… 도 도련님 조 좆으로!…”
“아 알았어요.”
“지 짓이겨 줘요!…

시동생도 음탕한 말을 뱉어내었습니다.

“혀 형수님… 보 보..지는… 이 이제 내 꺼야!”

봇물이 터진 듯,
내 입에서는 신음이 계속 터져 나왔습니다.

“아윽! 하윽! 조 좋아요!… 씨 씹이!… 너무 너무 좋아요!… 도 도련님, 나, 미쳐요!

시동생의 음탕한 말도 이어졌습니다.

“나 나도 미쳐요… 혀 형수님 보 지… 마 맛있어요!”

잠시 후,
시동생의 자지가 점점 커지는 가 싶더니,
잠깐 멈칫하였고,
이내 내 동굴 벽에 울컥거리는 자극이 왔습니다.

시동생의 자지 끝에서 미음 죽이 뿜어져 내 질 벽을 때렸던 것입니다.

그 순간, 나도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그랬는데도, 나는 괄약근에 힘을 주어
시동생의 자지가 음부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나는 엉덩이 살을 떨어내며 오르가즘의 여진을 음미했습니다.

나는 그 여진마저 다 느끼고 나서야 허리를 펴고,
내 팬티로 시동생의 자지를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곤, 시동생이 빤히 보는 앞에서
가랑이를 벌려 조가비에 묻은 미음 죽을 닦아 내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시동생과 첫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그 날 이후,
나는 남편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야 했습니다.

시동생의 나에 대한 태도도 변했습니다.
종전처럼 남편의 시선을 피하며 내 허벅지를 만지거나,
가랑이 사이를 움켜쥐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날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남편에 대한 죄책감은 점점 사그라지고,
다시 시동생에 대한 색정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남편 옆에 누워,
그의 시커먼 자지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자위를 해야 했습니다.

남편을 출근시키고 혼자 있으면,
단란주점 화장실에서의 그 일이 생각나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나는 어쩔 수 없는 화냥년인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남편이 일본 출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날 낮, 나는 시동생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도련님이세요? 왜 그러냐고 묻지 마시고, 퇴근하면 집에 들러 주세요.”
“그렇게 하죠. 뭔가 정리를 해야 할 테니까요.”

시동생은 일곱 시 경 집에 왔습니다.

시동생을 보는 순간,
와락 달려들어 그의 품에 안겨 자지를 움켜잡고 싶은 충동이 일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충동을 억누르면서,
시동생이 마실 차를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찻잔이 놓인 탁자를 가운데 두고 소파에 마주 앉아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저, 너무 괴로워요, 내가 도련님과 왜 그런 짓을…”
“형수님, 잘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괴로운 가장 큰 이유를…”
“남편의 동생과 그런 짓을 했는데…”
“단순히 내가 형님의 동생이기 때문인가요?”

나는 찻잔에 시선을 두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형수님은 형님의 호적부를 본 적이 있으세요?”
“아뇨, 그럴 기회가 없어서… 본 적 없어요.”
“아, 그럼, 내가 설명을 좀 해 드려야 하겠군요.”

시동생은 차분한 어조로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그 설명은 꽤 길었으나,
요지는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자신과 남편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제간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남편과 결혼하기 훨씬 전에 이미 고인이 된 시아버지는 보육원 원장이었고,
그 보육원에서 자란 남편과 자신은 원장의 양아들로 호적에 입적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아버지의 성씨를 따라 같은 성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시동생의 그런 진지한 설명이 거짓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보육원에서 함께 생활했고 원장의 양아들로 함께 입적되었다는 사실은,
거짓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대목인 피가 섞이지 않았다는 설명은,
거짓이었습니다.

남편과 시동생은
같은 아버지와 같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어김없는 형제간이었습니다.
이들 형제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모를 모두 잃게 되고,
함께 보육원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실들을 결혼 전 남편으로부터 듣고 진즉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시동생의 거짓 설명을 진실인 양 받아들였습니다.
시동생의 의도가 심오하고 갸륵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시동생이 근친상간이라는 패륜에 괴로워하는 나의 마음을 헤아렸던 것입니다.

시동생은 나와의 패륜이 자신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생각했을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형수인 나를 유혹했고,
그 유혹이 결국 패륜이 되었다는 자책이 그런 생각을 하게 했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묘했습니다.
시동생의 그런 거짓 설명을 듣고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이었습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최소한 근친상간의 너울은 벗게 되었다는 안도감도 들었습니다.

그 가벼워진 마음은 꼭꼭 눌러져 있던 나의 색정을 다시 일으켰습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시동생의 옆자리에 옮겨 앉았습니다.
그리곤 그의 품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시동생은 역시 차분한 어조로 얘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형수님을 갖고 싶다는 욕망이 부도덕하다거나…”
“… … …”
“양심의 가책 같은 걸 조금은 덜어 낼 수 있었죠…”
“나도 그래요… 남편에 대한 죄책감이 조금은 가시는 듯해요.”

“난, 정말 형수님이 갖고 싶었습니다.… 나는 그 욕망이 숙명적인 거라는 생각이…”
“숙명적?…”
“예, 숙명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생(前生)의 연(緣)에 그 어떤…”

시동생은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런데, 난 형수님의 악마가 될 수도 있어요. 형수님 발목을 잡고 욕망의 불지옥…”
“욕망의 불지옥… 그게 왜 불지옥?… 우린 근친도 아닌데…”
“생물학적 근친은 아니더라도, 정서적 근친이니까요.”
“근친상간이 나쁘다는 것은… 정서적인 것보다, 생물학적으로 더…”

“아무튼 난, 형수님의 발목을 잡고 욕망의 불지옥으로…”
“그래도 좋아요.”
“형님에게 발각되면, 형수님은 이혼을 당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좋아요.”
“형님이 형수님을 죽일 경우도 있을지 몰라요…”
“그래도…”

시동생은 손바닥으로 내 조가비를 문지르며 그렇게 물었습니다.
나는 거칠어지는 호흡을 섞어서 그 물음에 대답했습니다.

“좋아요… 그런데, 도련님… 나, 지금 하고 싶어요.”
“난, 지독한 변태예요… 나와 관계를 갖다 보면, 형수님도 변태가 될지 몰라요…”

시동생의 손가락 몇 개가 내 조가비 구멍으로 들어 왔습니다.
나는 흐느끼며 대답했습니다.

“흐으으 으… 도련님, 나도 변태가 되고 싶어요.… 지금… 지금 좀 해 주세요.”

“나는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왔다 갔다 해요.”
“상상의 세계에서 어떤?…”
“상상의 세계에서, 나는 몹쓸 짓과 몹쓸 말을 마구 해요.”
“어떻게요?”
“양아치처럼, 악마처럼… 그래도 좋아요?”

“조 좋아요.”

시동생은 음부에서 손가락을 빼내었습니다.
그 손가락은 엉덩이를 거쳐 내 뒷문 구멍에 밀어 넣어졌습니다.

조금 아팠으나,
이내 쾌감으로 변했습니다.

나는 너무 흥분하여 그의 그 물음에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가쁜 숨만 몰아쉬었습니다.

그때, 시동생의 손이 내 하체에서 거두어졌습니다.
시동생은 그 손으로 내 어깨를 잡고 일으켜 자세를 바로 잡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 얼굴을 응시했습니다.
시동생의 눈에서 이상한 빛이 발해지고 있었습니다.
얼굴표정도 변하고 있었습니다.

“형수님, 이상해지려 해요… 또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려나 봐요…”
“상상의 세계에서… 마 맘껏 하세요.”
“형수님이 갈보처럼 보여요…”

나도 이상해지려 했습니다.
내가 정말 갈보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시동생의 목소리가 정말 악마의 소리처럼 들렸습니다.
그의 악마기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고,
나의 화냥기가 더욱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시동생이 갑자기 소리쳤습니다.

“그 놈의 자지가 얼마나 좋기에 그렇게 환장했던 거야?… 이것 보다 더 크더냐?”
“… … …”
“이 개 같은 년아!

나는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욕지거리도 그렇지만,
‘그 놈’ 이라면 남편과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를 이르는 말일 텐데,
나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나눈 사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내 그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시동생은 상상 속에서 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 하는 것을 본 것이었습니다.

나도 그 상상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내가 다른 남자와 엉켰고,
그걸 시동생에게 들켰다는 자기최면에 걸린 것이었습니다.

나의 색정에 불길이 당겨졌습니다.
조가비 속살이 꿈틀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개 같은 년’ 이란 욕이 나를 더욱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시동생은 벌떡 일어나 자신의 바지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냈습니다.

“화냥년! 그놈 것이 이것보다 크더냐 말얏!”
“컸어요… 도련님의 이 자지보다 컸어요.… 너무 커서 보는 것만으로도…”
“보는 것만으로도 어쨌다는 거야?”
“흐 흥분되었어요… 흐으…”
“컸다구… 그래서 흥분했다고…”

그러면서,
시동생은 내 머리채를 잡아 아래로 당겼습니다.
고개가 뒤로 제켜졌습니다.
시동생의 얼굴을 올려다보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음탕한 년!… 이 눈으로, 그 놈의 자지를 봤다구? 퉤!… 더러운 눈이야… 퉤 퉤!”

시동생은 내 눈에 침을 뱉으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 침을 닦아 낼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시동생은 또 말했습니다.

“음탕한 년!… 그래, 그 자지를 빨았어?”
“예, 빨았어요.… 너무 커서 입을 크게 벌려야 했어요.”
“더러운 년! 이 아가리로 그 놈의 자지를 빨았단 말이지…”
“마 막 빨았어요…”
“네년 아가린… 시궁창 보다 더러운 아가리… 퉤 퉤!”

시동생은 내 입에도 침을 뱉었습니다.
그리고 또 말했습니다.

“흐으으… 빠니까? 빠니까 어쨌냐 말야!… 그 놈 자지가…”
“쌌어요… 흐으… 내 입에다 쌌어요… 맛있었어요.”
“갈보! 개 같은 년!… 니 년 입안에 그 놈의 물이 싸졌단 말이지… 입 벌려!”

나는 입을 벌렸습니다.
시동생은 그 벌린 입으로 자신의 침을 흘려 넣었습니다.

내 입안에 시동생의 침이 고였습니다.
나는 그 침을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시동생은 내 머리채를 끌고 침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침대 위에 엎드려 눕게 했습니다.

시동생의 손에 의하여
스커트 자락이 올려지고,
팬티가 허벅지 중간쯤에 내려 졌습니다.

환자가 주사 맞으려고 엉덩이를 까 침상에 엎드린 꼴이 되었습니다.

“갈보!… 그 놈과 몇 번했어?… 그 놈 자지가 니 년 보 지에 몇 번 담겨졌냐 말야!”
“열 번… 아니, 여러 번… 헤아릴 수 없어요.… 너무 많이 해서…”
“흠… 그러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맞아야겠군.…”

그러면서,
시동생은 손바닥으로 내 엉덩이를 내려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아팠습니다.
아픔으로 얼굴이 일그러지고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그 아픔은 야릇한 쾌감으로 바뀌었습니다.

눈물은 계속 흘러 나왔으나,
그 눈물은 고통 때문에 흘려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쾌락에 겨워 흘려지는 것이었습니다.

시동생은 때리는 것을 멈추고,
혓바닥으로 화끈거리는 엉덩이 살을 핥아 주었습니다.

눈에서 눈물이 더욱 흘러내렸습니다.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으흐흐… 도 도련님, 더 때려주세요… 너 너무 좋아요… 더 때려 줘요…”
“흐으… 니 년은 역시 개 같은 년이야… 그래, 더 때려주지…”
“더 때려요… 엉덩이에 피가 나도록…”
“엉덩이를 흔들어 봐… 그 놈 자지를 보 지에 꼽고 흔들 때처럼 말이야…”

나는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슬몃슬몃 천천히 흔들다가,
무언가 떨쳐내듯 빠르게 흔들어 댔습니다.

그 속도에 맞추어,
시동생의 손바닥이 내 엉덩이 내려치는 속도가 느려졌다 빨라졌다 했습니다.

그는 나머지 한 손을
엉덩짝 계곡 밑으로 밀어 넣어 내 조가비를 만졌습니다.

“이런 개 같은 년!… 씹 물을 질질 흘리고 있잖아.

시동생은 그런 말을 하면서,
모든 행동을 멈추었습니다.

나도 엉덩이 흔들어대는 걸 멈추었습니다.

악마의 말소리가 또 들렸습니다.

“더러운 엉덩이 그만 때릴 거야, 내 손이 더러워지거든… 이리로 내려 서!”
“더 때려줘요…”
“시끄러워 이 갈보야!… 이래 내려서서 옷 벗어!

나는 침대에서 내려서서 옷을 벗었습니다.
그는 내 앞에 장승처럼 서 있었습니다.

“내 옷도 벗겨…”
“뭐 뭐하려고?”
“그래야 내 자지를 볼 수 있을 것 아냐…”
“도련님 거 것을… 보 보게 해 준다고…”
“그래, 이 갈보야!… 니 년, 씹 물을 질질거리게 할 물건 말야!…”
“고 고마워요…”
“빨리 벗겨… 그리고 빨아!”

나는 그가 시키는 대로 그의 옷을 모두 벗겨 내었습니다.
그리고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시동생은 내 입에서 자신의 그것을 빼내 버렸습니다.

“말해 봐… 나와 또 하고 싶었지? 이걸 보 지에 담고 싶었냐 말야!”

시동생은 자신의 자지 밑 둥지를 잡고 흔들며 그렇게 물었습니다.

“그래요, 하고 싶었어요.… 화장실에서 그 일이 있은 후, 밤마다 그랬어요.”
“뭘 하고 싶었어?”
“쎄 섹스를… 도련님이 해 주길 기다렸어요.
“다시 말해… 더 구체적으로 말하란 말야… 뭘 기다렸냐 말야… 쌍년아!”

시동생은 그 말과 함께 내 뺨을 후려쳤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말을 들을 때까지 뺨을 계속 때릴 기세였습니다.

“내 씹구멍이 기다렸어요.… 흐흑! 흑!… 도련님의 그 큰 좆을 기다렸어요.

그는 또, 내 뺨을 후려치며 말했습니다.

“다시 해!… 니 년 손으로, 니 보 지를 훑어대며 말해 봐!

나는 그의 말대로
내 손으로 내 거기를 훑어대며 다시 말했습니다.

“흐으… 어서 박아줘요… 내 씹구멍이 찢어지도록 박아줘요… 똥구멍에도…”
“무엇으로?”
“도련님의 그 큰 좆으로…”

시동생은 그런 내 말에 몹시 흥분되는지 자지를 빠르게 흔들었습니다.
조가비를 훑는 내 손도 빠르게 움직여졌습니다.

그는 나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대신, 자신은 무릎을 굽히고 주저앉았습니다.
그리고 내 가랑이를 벌렸습니다.

내 손은 그때까지도 음부를 훑어대고 있었습니다.

시동생은 그 손을 치웠습니다.
시동생의 입이 내 조가비에 갖다 대어졌습니다.
그 입에서 혓바닥이 내밀어져 조가비 곳곳을 핥아대었습니다.
내 몸의 피가 온통 아래로 몰리는 것 같았습니다.

“아~ 하아!… 조 좋아… 흐윽!

나는 그런 신음과 함께,
시동생의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한차례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음부 속살의 떨림은 조금도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시동생의 지시에 따라 침대 모서리에 손을 짚고 엎드렸습니다.
시동생의 커다란 자지가 조가비 털구멍을 갈랐습니다.

“좋아? 이 색골 같은 년아!… 다시 박아주니 어떠냐 말야?…”
“미, 미쳐요… 죽을 것 같아요… 더 짓이겨 줘요… 나 난, 갈보예요.”
“그냥 갈보가 아니지…”
“씹에 미친 갈보예요…”

이렇게,
우리의 두 번째 섹스가 이어졌습니다.

그 날 이후 지금 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편은 사업의 성격상 출장이 잦습니다.
그럴 때면,
우리는 단 하룻밤도 빠짐없이 짐승처럼 엉켰습니다.

시동생은 철저하게 두 얼굴을 갖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성실하고 착한 청년의 얼굴을 하고 있다가,
나와 엉킬 때면 색에 굶주린 악마의 얼굴로 변했습니다.
극에서 극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얼굴뿐이 아니었습니다.
나에게 하는 말도 그랬습니다.

평소에는 남편이 옆에 있든 없든 깍듯한 존댓말을 부드럽게 하다가도,
나와 엉킬라치면 그의 입에서는
공중화장실 낙서 같은 비속한 말과 욕이 마구 뱉어지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악마 같은 시동생을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우리들의 패륜은 언젠가 남편에게 발각될 것이고,
나는 죽음을 맞이할 것입니다.
분노한 남편에게 죽임을 당할 수도 있고,
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내 스스로 목숨을 버린다면,
그건 죄책감에서가 아니라,
시동생과 그 짓을 할 수 없게 된 절망감에서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이제 오 분만 있으면 시동생이 옵니다.
내 거기 구멍이 벌렁거리고 있습니다.

- 끝 -

변태 형수 -1

“도련님, 난 변태예요.”


시동생은 악마입니다.
결국은 나를 파멸시키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언제일지 모르지만,
남편은 내가 시동생과 붙어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남편은 나를 죽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내 가정과 내 인생은 갈가리 찢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 그 악마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멸에 대한 두려움 보다,
그 악마의 자지가 내 음부에 담겨지는 희열을 더 느끼고 싶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출장을 떠난 어젯밤에도 그랬습니다.

남편이 서울에 없는 날 밤이면 언제나 그렇게 하듯,
나는 밤 열시가 되자 현관과 침실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리곤, 발가벗은 채 침대에 누워 시동생을 기다렸습니다.

그는 소리 없이 침실로 들어와 침대 모서리에 앉았습니다.

역시 언제나 그러는 것처럼,
나는 아랫배와 불두덩을 그의 무릎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어린 아이가 볼기짝을 맞기 위하여 엄마의 무릎에 엎드린 그런 자세였습니다.

시동생의 커다란 손바닥이 내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쳤습니다.
나는 엉덩이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 아픔은 얼마가지 않았습니다.
쾌감의 갈퀴가 온 몸 곳곳을 할퀴었습니다.
그 쾌감은 진저리 쳐지는 살 떨림을 오게 했습니다.

나는 시동생에게 애걸했습니다.

“도 도련님! 앞에도 좀 그렇게… 그렇게 때려줘요…”
“어딜? 어딜 때려달란 얘기야?”
“보 보..지!… 보 지도 그렇게 때려줘요.”

그러면서,
몸을 뒤집어 얼굴이 천정을 향하게 하여 그의 무릎 위에 누웠습니다.

내 허리는 활처럼 휘어졌고,
머리카락과 발가락은 방바닥 닿았습니다.

시동생은 자신의 무릎 위에 그렇게 널브러진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습니다.

“화냥년!… 가랑이를 벌려야 때려주든 할 것 아냐… 갈보 같은 년!…”

나는 가랑이를 활짝 벌렸습니다.
그런데도 시동생은 내 거기를 때려주지 않았습니다.

“어서 때리세요, 도련님… 내 보 지를… 소리 나게… 아프게 때려 주세요.”

나의 그런 두 번째 애걸에도,
시동생은 냉혈한 같은 차가운 표정을 지으며 팔짱을 끼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나는 음부가 너무 스멀거려 엉덩이를 비틀어야 했습니다.

시동생의 입에서 낮은 톤의 말소리가 뱉어졌습니다.

“변태 같은 년!… 시동생 앞에 가랑이를 벌리고 보 지를 벌렁거리는 년!”
“그래요, 난 변태예요… 그 그러니, 어서 때려줘요… 벌렁거려 죽겠어요.…”
“어디가?…”
“씨 씹구멍이…”

“순진한 내 형님을 배신하는 년!… 화냥년!…”
“그래요, 난 화냥년이고… 변태에요.… 그러니 어서…”
“형님 옆에 누워서도, 시동생 자지를 생각하며 자위하는 년!”

그랬습니다.
나는 남편 옆에 누워서 곧잘 자위를 해 왔습니다.
그건 시동생과 관계를 가지면서 시작된 버릇이었습니다.

시동생의 아랫도리 그것이
일주일만 내 가랑이 사이 거기에 담겨지지 않으면,
나는 거의 발광에 가까운 몸부림을 쳐야했습니다.

남편의 그것은 나의 그 몸부림을 다스려 주지 못했습니다.

남편의 그것이 내 음부에 박음질되어도,
나의 머릿속에는
시동생의 꼿꼿이 발기한 자지가 가득 차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남편은 제풀에 겨워 미음 죽을 쏟아내고는,
내 배 위에서 내려오곤 했습니다.
그럴 때면, 나는 남편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아~ 여보… 난, 아직 이예요… 나, 자위할래요. 그래도 되죠?”

남편은 나에게 만족을 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서 순순히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나는 남편 옆에 누워 자위를 합니다.

내 손가락이 시동생의 그것이라 생각하고 음부구멍에 박음질을 하거나,
내 손바닥을 그의 혓바닥이라 생각하며 음부를 비벼댑니다.

이런 나의 자위버릇을
언젠가 시동생에게 고백한 적이 있었고,
시동생은 나의 흥분을 돋우기 위하여 그 얘기를 들먹이곤 했던 것입니다.

나는 다시 시동생에게 애걸했습니다.

“도 도련님, 제발!… 너무 근질거려요… 때려줘요, 어서…”

그제야,
그는 내 음부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찰싹 찰싹’ 하는 소리가 나도록 세게 쳐대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자지를 꽂아 주었습니다.
나는 흘레붙기에 걸신들린 암캐처럼 발광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동생은 어젯밤에도 나를 희열의 늪으로 빠트렸던 것입니다.

나는 그 늪이 결국은 파멸의 구렁텅이가 될 것인 줄 알면서도,
그 늪에 빠지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시동생이 나에게 파멸을 가져다 줄 악마인 줄 알면서도,
그를 멀리하지 못합니다.

그의 몸짓과 큰 자지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퍼붓는 공중화장실 낙서 같은 욕설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오늘 밤, 시동생은 늦어도 열시까지는 온다고 했습니다.
이제 십 분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시계의 침이 너무 더디게 움직인다고 느껴집니다.

오늘 낮, 그는 나에게 전화로 말했습니다.

“형수님, 글리세린과 옷솔을 미리 머리맡에 둬 두시죠.”
“알았어요.… 그런데, 언제 올 거예요?”
“늦어도 열시까지는 가겠습니다.”

나는 그가 준비해 놓으라는 것을 침상 머리맡에 놓아두고는
발가벗고 누워있습니다.

내가 시동생과 불륜을 저지르기 시작한 지도
벌써 이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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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남편의 생일날이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남편은 회사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술판을 벌렸습니다.
남편 회사의 직원이기도 한 시동생도 자연스럽게 같이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술판이 한창 무르익을 때였습니다.
나는 부엌에서 이런저런 술판 뒷시중을 들고 있었습니다.

“형수님, 이제 어지간히 하시고 같이 어울려요. 술안주는 충분해요… 자, 어서요.”

시동생은 부엌까지 들어와 내 팔을 당기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적당히 어울리는 척하다가 빠져나올 작정을 하고,
시동생이 팔목을 잡아 이끄는 대로 술자리로 갔습니다.

시동생은 나를 남편 옆에 앉히고, 자신은 내 옆에 앉았습니다.
남편은 술이 많이 취해 있었습니다.

좁은 거실에 십 여 명이 술상을 가운데 두고 빙 둘러앉아 있었기 때문에
서로 어깨가 부딪힐 만큼 자리가 좁았습니다.

회사직원들이 다투어 나에게 술을 권하는 바람에,
나도 얼마 있지 않아 취기가 올랐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내 허벅지에 무언가 얹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건 시동생의 손이었습니다.
그가 상 밑으로 해서 내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던 것입니다.

시동생은 맞은편 사람에게 시선을 향하게 하여 농을 건네며 그렇게 했습니다.

나는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야릇한 기분이 더했습니다.
남편의 손길만 닿아야 할 허벅지에 다른 남자의 손길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내 몸 깊은 곳 어디인가 도사리고 있는 화냥기가 꿈틀거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그 화냥기를 애써 억눌렀습니다.
상대가 남편의 동생이고,
바로 옆에 앉아있는 남편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어서였습니다.

나는 그 손을 치워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눈치 채지 않도록 조심하며,
한 손을 상 아래로 내려 시동생의 손목을 잡았습니다.
그리곤 그의 손을 옆으로 밀쳐내었습니다.

밀쳐지지 않았습니다.
내 손의 힘이 시동생의 손목 힘을 당해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냥 잡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동생의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 해서 점점 위로 올라왔습니다.
기분이 더욱 야릇해 졌습니다.
그 손이 좀 더 올라와 내 음부에 닿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꿈틀거리는 화냥기를 제어하는 힘이,
내 육신에서 이미 빠져나갔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시동생의 손은 내 음부에 닿지 않았습니다.
시동생은 대신 내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곤 내 손은 시동생의 바지 지퍼 위로 옮겨졌습니다.

시동생의 아랫도리 그것이 손바닥에서 느껴졌습니다.
무척 딱딱했습니다.

시동생의 손바닥이 내 손등에 포개어져 쥘락 펼락 했습니다.
그에 따라,
내 손바닥이 시동생의 그것을 주물럭거리는 꼴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옷 위로 만져지는 남자의 그것이었지만,
그 뜨거움과 크기는 충분히 감지되었습니다.

나의 야릇한 기분은 어느덧 흥분으로 바뀌어 졌습니다.

시동생의 손바닥이 내 손등에서 쥘락 펼락 하지 않아도,
내 손바닥은 시동생의 그것을 마구 주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술상 아래 그 짓은 더 이상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술자리가 끝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돌아간 후,
나는 설거지를 뒤로 미루고 목욕부터 했습니다.
남편과 빨리 섹스를 나누고 싶어서였습니다.

나는 서둘러 목욕을 끝내고
술에 골아 떨어져 있는 남편을 깨워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나는 내내 시동생을 생각했습니다.
그와 펼쳤던 술상 아래 그 짓을 생각하며 남편과 섹스를 했던 것입니다.

내 음부에 거의 닿을 뻔했던 시동생의 손길과
내 손바닥에 감촉 되던 시동생 그것을 머리에 떠올렸습니다.

남편이 젖무덤에 얼굴을 묻으며 내 거기에 손을 갖다 댈 때는,
그 손이 시동생의 손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편의 손가락 몇 개가 내 음부구멍에 밀어 넣어질 때는,
‘도련님 같으면, 틀림없이 클리토리스를 먼저 비벼주고, 손가락을 넣어 줄 텐데…’
라고 상상했습니다.

남편의 그것을 손으로 쥐어 보면서,
‘도련님 것은 이보다 훨씬 더 딱딱하고 크던데… 더 뜨겁던데… 더 불끈거리던데…’
라고 아쉬워했습니다.

미음 죽을 토해낸 남편의 그것을 휴지로 닦아 줄 때는,
‘이것이 도련님의 것이라면… 난, 입으로 핥았을 거야’
라고 속으로 중얼거리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잠에 빠져들자,
나는 욕실에 들어가 자위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날 이후,
시동생은 이런저런 이유를 붙이며 부쩍 자주 우리 집에 들락거렸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눈치를 살피며 내 몸을 만졌습니다.

나도 그의 그런 행위를 거부하거나 제지하지 않았음은 물론입니다.
어떤 때는 내가 먼저 그의 바지 지퍼에 손을 갖다 대기도 했습니다.

우리들의 그런 행위는 감칠맛이 나지만,
매우 아쉬운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스릴 넘치는 것이었습니다.

대문의 차임벨이 울리고,
모니터에 시동생의 모습이 나타나면,
그때부터 나의 마음은 설레기 시작합니다.

내가 현관문을 열어주면,
그는 손부터 내밀어 내 거기를 옷 위로 움켜쥐었습니다.
나도 시동생의 그것을 움켜쥐었습니다.

거실 소파에서는 현관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남편이 소파에 앉아 있어도 우리는 그런 행위를 즐겼습니다.

셋이서 이야기하다 남편이 화장실에라도 들어가 시선이 피해지면,
시동생은 내 허벅지와 젖가슴을 만졌습니다.

식탁에 앉아 셋이서 밥을 먹다가도,
식탁 밑으로 시동생의 발가락이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내 음부를 간질였고,
나도 다리를 펴서 엄지발가락으로 그의 자지를 건드려주었습니다.

그러한 순간순간에 나의 몸과 마음은 전혀 별개였습니다.
그가 나의 시동생이라는 사실은 망각되었고,
그러다 자칫 근친상간을 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마음속에 자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들의 그런 행위가 점점 대담해지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날도 우리 집에서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그 술자리를 끝내고,
우리 부부와 시동생을 포함해서 대여섯 명이 이차를 해야 한다며
단란주점엘 갔습니다.

예상한 대로, 아니 기대했던 대로,
시동생은 틈틈이 내 허벅지와 그곳에 손을 갖다 대었습니다.

나도 남편의 눈치를 봐가며
시동생의 그것을 가끔씩 만져 주었습니다.

그와 나는 테이블 모서리각을 사이에 두고 서로 빗대어 앉아 있었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하기에 딱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그런 짓을 집안에서만 해 왔습니다.
그러니까, 그 날은 집밖에서 하는 첫 번째 짓거리였던 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날보다 흥분이 되어 내 거기가 더욱 스멀거렸습니다.

내 허벅지에 닿는 시동생의 손바닥이 무척 뜨거웠습니다.
그도 어느 날보다 더욱 흥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남편이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나갔습니다.
모니터를 보며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였습니다.

나는 이때다 싶어,
테이블 밑으로 손을 뻗어 시동생의 바지 지퍼에 갖다 대었습니다.

그런데, 시동생의 그것이 종전처럼 옷 위로 만져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물컹한 자지가 손에 잡혀졌습니다.
시동생이 미리 바지 지퍼를 열고 그것을 꺼내 놓았던 것입니다.

맨살의 그것을 만져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그것을 만져보는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나의 입에서는 ‘흡!’ 하는 외마디 신음이 뱉어졌습니다.

그 신음소리는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묻혀 주위사람이 들을 수 없었지만,
시동생은 내 입 모양을 보고 눈치를 채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너무 놀라고 흥분되어 자지를 그냥 잡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 순간이 지나자, 시동생이 나에게 신호를 보냈습니다.

맥주잔을 한 손에 움켜쥐고,
나머지 한 손으로 아래위로 훑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자지를 훑어 달라는 신호였던 것입니다.

나는 그의 그것을 훑었습니다.
눈길을 노래 부르고 있는 남편에게 향하게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시동생의 코가 조금 벌름대는가 싶었는데,
시동생의 손이 내 팬티를 비집고 가랑이 사이로 들어왔습니다.

나는 입을 꼭 깨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음소리가 새어나올 것 같아서였습니다.

시동생은 손바닥으로 내 가랑이 사이 거기를 비볐습니다.
나는 손가락 끝으로 시동생의 자지 끄트머리 오줌구멍을 문질렀습니다.

나의 음부 구멍에서도,
그의 오줌 구멍에서도
분비물이 새어나왔습니다.

내 손가락이 시동생 자지의 오줌구멍을 문질러댐이나,
시동생 손바닥이 내 음부 살점들을 비벼댐이
모두 미끈거리며 행하여졌습니다.

그건, 내 음부구멍과 그의 오줌구멍에서 분비되는 음수 때문이었습니다.

그곳의 속살이 꿈틀거렸습니다.
허벅지 살이 부르르 떨렸습니다.

그의 자지에 힘줄이 돋는 것이 손바닥에서 감촉 되었습니다.

시동생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건드렸습니다.
그곳 속에서 무언가 뭉클거린다 싶었습니다.

더 이상 신음을 삼키는 것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 고통 때문에 내 얼굴이 찡그려졌던 모양이었습니다.
남편이 노래를 부르다 말고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내 손도 시동생의 손도 황급히 제자리로 돌려졌습니다.

“왜 그래?… 속이 안 좋아?

남편은 걱정스럽게 물었습니다.

“좀 그래요… 나, 아무래도 화장실엘…”
“그래, 갔다 와… 혼자 갈 수 있겠어?… 같이 가 줄까?”
“아뇨, 나 혼자 갈 수 있어요.… 당신은 그냥…”

나는, 그런 말을 하면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자위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단란주점의 화장실은 의외로 넓고 깨끗했습니다.

나는 스커트 자락을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습니다.
음부 털구멍에 닿아져 있던 부분이 젖어있었습니다.
그의 손바닥 비벼댐으로 흘러넘친 애액이
그 부분을 그렇게 적신 것이었습니다.

나는 고개를 숙여 가랑이 사이를 들여다봤습니다.
큰 꽃술(대음순)은 조금 벌어져 있었고,
그 사이로 작은 꽃술(소음순)의 날개가 부풀어져 나와 있었습니다.

내가 그곳에 손바닥을 갖다 대고 막 비벼대려고 할 때였습니다.
화장실 문이 열렸습니다.

시동생이었습니다.

“어머!…

나는 그렇게 놀라는 척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혹시나’ 하고 일부로 화장실 문을 걸어 잠그지 않을 정도로,
시동생이 따라 와주기를 기대했던 것입니다.

시동생은 급급히 화장실 문을 걸어 잠그더니,
나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숨이 막힐 것 같은 전율이 내 몸을 감싸 왔습니다.

꾸물거리는 그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오자,
나는 또 다른 쾌감으로 몸을 떨어야 했습니다.

내 혀도 그의 입안에 디밀어 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시동생의 손이 내 젖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
이미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있던 젖가슴이
그의 손이 닿자 더욱 더 딴딴해졌습니다.

“아하!… 좀 살살…

시동생은 나의 그런 호소에도 아랑곳 않고
젖무덤을 더욱 세게 주물러대었습니다.
나는 너무 숨이 막혔습니다.
그의 입에서 내 입술을 떼어 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내 입 속에 있던 그의 혀가 그냥 그대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혀는 내 귓바퀴와 귓구멍을 간질였습니다.
그 짜릿한 간지럼이 온몸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아~ 으흠!… 도련님…
“좋아요?… 얼마나 좋아요?… 혀 형수님도 이런 날을 기다렸죠?”
“아!… 몰라요, 몰라… 그이가 알면… 하흑! 난 몰라요.

그런 말을 주고받으면서도,
내 허리는 배배 꼬여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손바닥이 아닌 입으로
시동생의 아랫도리 그것을 느끼고 싶은 욕망이 일었습니다.

나는 무릎을 꺾어 시동생 앞에 쪼그리려 앉았습니다.
불룩 튀어나온 그의 바지지퍼가 바로 내 눈앞에 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허겁지겁 시동생의 바지 혁대를 끌렀습니다.
그리곤, 바지와 팬티를 함께 내렸습니다.

자지가 용수철 튀듯 튀어나왔습니다.
남편 것보다 훨씬 불끈거렸으며,
크기는 남편의 것에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컸습니다.

시동생의 그곳 주변은 온통 시커먼 색을 띠고 있었습니다.
불두덩의 털은 아랫배를 거슬러 올라가 배꼽까지 이어져 있었고,
불알도 사타구니도 시커먼 털로 덮여져 있었습니다.

“하흑!… 징그러워요… 그래도… 좋아요, 흥분돼요…

시동생은 두 손으로 내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불두덩 쪽으로 당겼습니다.

시동생의 불끈거리는 자지가 내 코끝에 닿을 듯 말 듯 했습니다.
오래된 치즈 냄새가 ‘훅!’ 내 코 점막을 자극했습니다.

시동생이 말했습니다.

“흐흠… 어때요? 커요?… 형님 것보다 좋아요?… 빨아줘요… 흐으…”

나는 무섭게 커진 자지를 손에 쥐었습니다.
그리곤, 송이버섯 갓 모양의 뭉툭한 끄트머리 그 부위를 입안에 넣었습니다.

입안이 그득했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았습니다.

“우우… 혀, 형수님… 흐으으…

그는 그런 신음을 낮게 뱉어내면서,
두 손으로 내 뒷머리를 꽉 잡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불두덩 쪽으로 잡아당겼습니다.

그러자 자지가 내 입 속에 깊숙이 박혔습니다.

자지 끝이 목젖에까지 닿을 듯 했습니다.
그의 불두덩의 터럭과 불알 터럭들이 내 입 주위를 간질이기도 했습니다.

나는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 대며 자지를 빨아대었습니다.

그러면서, 눈을 치떠서 시동생의 얼굴을 쳐다봤습니다.
입은 벌어져 있었고,
눈은 아래로 깔고 있었습니다.
내 입이 자신의 자지에 펌프질되는 것을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모 못 참겠어요.…”

이런 말과 함께,
그는 내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습니다.

시동생은 나를 돌려세워 변기를 잡고 엎드리게 했습니다.
그리곤 스커트를 걷어 올렸습니다.

팬티는 이미 내려져 있었기 때문에,
나는 맨살의 엉덩이를 그의 앞으로 내밀어 엎드린 자세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그런 자세를 보인다는 부끄러움 같은 건,
느낄 여유가 없었습니다.
남자의 그것이 내 음부에 들어올 것이라는 흥분 때문에,
그럴만한 여유를 가질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나의 시동생이라는 사실도 자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커다란 성기를 가진 수컷이었을 뿐이었습니다.

근친상간의 패륜도,
머릿속에 차지할 공간이 없었습니다.

벌렁거리는 나의 조가비는
시동생의 시커먼 자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큰 꽃술의 살점들이 이리저리 밀려지며
그의 맨살 자지가 내 음부 속을 꽉 채웠습니다.

눈앞에 하얀 공간이 펼쳐졌습니다.
머릿속이 텅 비어지는 듯 했습니다.

“아아… 어떡해… 나, 어떡해…”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남편의 것이 담겨지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습니다.

시동생은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불두덩을 밀어붙였습니다.
자지가 조가비 속 깊숙이 박혀졌습니다.

내 의지와 관계없이 허리가 비틀어지고 배배 꼬였습니다.
그 바람에 엉덩이가 흔들어지고,
시동생의 자지가 동굴 벽에 문질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