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태아빠와 섹스를 한후 나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남편과 얼굴을 마주할수 없을것같았는데 다행히 그이는 한달과정으로 교육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남편은 집안에 별일없느냐고 전화를 하루에 한번씩 했다.
별일없다고 말했지만 이번 경태아빠와의 일은 별일이상의 한 사람의 아내로서 있어서는 안될큰일이 아닐수 없지. 잠은 오지 않고 아이들이 잠이들고 나면 성인사이트로 들어가서 야설을 읽으며 나는 자위로 타오르는 성욕을 해소했다.
야설중 노골적이고 자극이 심한 야설을 골라서 읽으며 손을 사타구니에 넣는다
나의 음부는 털이 많은편이고 살이 두툼하다. 그리고 나란 여자 얼마나 섹스를 좋아하는지 그러면서도 남편과의 성행위에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고 사니 불행하다는 생각을 늘 하지 않을수 없다. 나는 태어날때부터 성행위에서 오르가즘을 못느끼는 체질로 태어난것같다. 한창 좋을 나이인 30대에 이렇게 자위로만 달아오르는 몸을 달래고 있으니 말이다. 손으로 음부를 쓸어올리다가 손바닥으로 문지르기도 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질 깊숙히 넣어서 부드럽게 놀린다. 다른 손으로는 음핵에 자극을 준다. 5분정도 그러다 보면 황홀한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된다.
어떤때는 콘돔에다 남성기의 크기같은 가지를 넣어서 질 깊이보다 조금 짧게 잘라서 질에다 넣고 팬티위로 하기도 한다. 내 오르가즘은 음핵을 터치하면서 오니까
팬티위로 음핵을 꼭 누르고 힘을 주면서 비비기도 하면 오르가슴이 온다.
한번하고 나서 금방 하면 쉽게 오지않아 30분쯤 쉬었다가 하면 다시 느낄수 있다.
남편이 없는 심심한 밤 나는 채팅방에 들어갔다.
대화주제가 폰섹할 미시주부를 찾는다는 35세의 남자가 있어서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그의 이름을 클릭하니 그의 대화창이 떴다.
방가 !
방가 ! 어디에 사세요? 자기 소개좀..
저는 S시에 사는 38세 주부예요. 님은요?
저는 B시에 사는 35세 유부남입니다. 혼자있어요?
네 남편이 출장갔어요. 님은 이시간에 어떻게 여기를 들어왔어요?
아내는 자고있어요. 그래서 들어왔지요. 내 대화주제를 알고 들어오셨겠지요?
물론 이지요. 저도 남편이 없어서 잠이 안와서요.
섹스를 좋아하세요?
좋아하니까 주제보고 들어온거 아니겠어요?
남편이 없으니까 더 하고싶겠죠?
님의 나이정도면 한창 부인과도 즐거운 섹스할때 아닌가요?
그랬었는데 아내가 임신중입니다. 임신 8개월이라 못해요. 아기에게 안좋을가봐서요. 남편과 섹스는 자주하십니까? 한창 밝힐 나이일텐데요.
일주일에 두번 정도는 해요. 님은요?
임신전에는 하루에 한번은 했지요. 아내도 그러길 원했구요. 그러던 아내가 요즘은
얼마나 몸을 사리는지 결혼후 임신이 안되서 걱정하다가 임신을 하니까 옆에 오지를 못하게 하는군요. 모성애가 대단해요. 그래서 서로 의 성기를 빨아서 절정을 느끼게 해주지요.
님은 그래도 애처가시군요. 어떤 남자들은 아내가 임신하면 바람이 난다고 하던데
참지 못해서요.
저는 아내를 사랑하지요. 아내가 대화방에서 폰섹이나 컴섹을 하는것은 이해해줘요
님은 이름이 뭔가요 나는 석진이라고 해요
저는 정은이예요..
아... 정은씨 이름이 예쁘군요. 정은씨 지금 뭘입고 있어요?
밤이니까 잠옷을 입었어요.
팬티 색갈은요? 망사 팬티인가요? 아니면 끈 팬티?
사내는 슬슬 자연스럽게 대화를 성쪽으로 유도했다
핑크색 망사 팬티예요
그럼 팬티위로 보지털이 검게 보이겠네요. 이 남자가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단어를 쓰는구나. 하면서 나도 얼굴이 보이지 않는 장점을 이용해서 이왕이면 빠져들기로 했다.
네 그래요. 검은 숲이 무성하게 보여요.
?...아~~~~멋지군요 . 우리 전화로 하면 안될까요? 목소리를 들으면 더욱
흥분이 될것같아요. 아~~~~~~~
사내는 정말 흥분을 했는지 이렇게 신음소리까지 입력을 시켰다.
그냥 이렇게 하면 안될까요?
손으로는 자위를 해야하는데 워드를 치면서 하려면 흥분이 빨리 안되요.
우리 전화번호 알려드릴께요. 하세요. 네?
네 알았어요. 적어보세요
사내는 전화번호를 적었다.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전화를 걸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전화번호의 마지막 번호를 누르자 벨이 울리기도 전에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굵은 바리톤이었다.
여보세요? 정은씨? 사내는 잘아는 사이처럼 정은씨라고 불렀다.
네 정은이예요..
목소리도 아주 섹시하군요. 아름답고 물로 외모도 예쁘겠지요?
그렇지는 않아요 그런데 그렇게 말하면 부인이 듣지않나요?
안방에서 떨어진 서제입니다. 이정도의 톤으로는 아마 안들릴겁니다. 들려도 괜찮구요..정은씨.. 우리 이밤을 폰섹으로 황홀하게 보내요..정은씨...
사내는 벌써 흥분된 목소리처럼 떨리고 있었다. 호소하는 듯한 목소리였다.
나는 팬티를 벗었다. 마치 옆에서 명령을 하는것처럼......
벗었어요? 아~~~~
네. 석진씨..아...~~~~흥분이 왔다. 음부를 만져보니 어느새 애액이 나오고있었다. 꺼질한 음부를 살살 만졌다.
정인씨...아....허벅지 를 좀더 쫙벌려요. 당신의 보지를 빨아줄께...?...
사내는 임신한 아내 문에 정말 굶주린것같았다. 전화기를 통해들려오는 숨소리는
더 크게 내귀를 자극시켰다.계속 식식거렸다.
아 獰楮? 보지가 참 탐스럽군요. 아 아 아....쭉 쭉,,,, 당신의 보지에서향기가나요 아....이 보짓물좀 봐...씹을 좋아하는 보지군요....아..헉헉...
나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왔다. 처음으로 폰섹을 해보니 떨리기도 하고
이상했지만 몸은 달아올랐다. 나도 모르게 허벅지를 벌리고 음부를 주물렀다.
아 ....석진씨 ....아 흑....잘 빠시느군요...너무 좋아요 ...보지가...
나는 저질적으로 빠지고 있는거였다. 남편만 알다가 경태아빠와 섹스를 했고
또 폰섹까지 입으로 담기 힘든 단어를 중얼거리고 도대체 내가 어디까지 갈것인가
성욕앞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온몸이 달아오르는 쾌감속에서 정신이 나간것이다. ?,,?...이 커진 음핵좀봐...고추같애...정 은아....아 정은아....나 자지가 터질듯해...빨아줘 ...쭉 쭉... 아...
우리는 성숙한 남녀. 섹스의 황홀함을 아는 나이라 전화로 흥분된 목소리를 들으면서 마치 실지로 섹스를 하는것 처럼 몸이 달아올랐다.
아...당신 ....이렇게 큰 좆은 처음 봤어요...아 .....빨아줄께 ...아.....음....우우..
불알도 크군요..아 .....어서 어서 넣어줘요. 아...아 깊이 넣어봐요..자....
나는 그의 성기를 받아들리려는것처럼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
나의 질에서는 분비물이 나와 손으로 정신없이 문질렀기에 검은 숲은 분비물로 축축히 젖어었었다. 그래 박아줄께. 아...?...?...사랑해 자기야...오.우...아 뿌듯해
질이 아주 좋아....아...좆을 꽉 좋이는군,,,,좆이 녹을것같애....아 정은아....아우...
사내는 흥분이 고조에 달한것같았다. 일회용 비닐 장갑을 오른손에 끼고서 질속으로 깊이 넣고 마치 페니스로 쑤시듯이 자극을 시켰다. 비닐을 끼었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벽이 느껴졌다.
아...자기야...자기 보지 정말 쫄깃해요...아....자지를 무는 힘이 너무 세다.아...
사내들이 박으면 환장하는 보지군...오....사내의 신음과 헉헉대는 숨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크게 들려왔다. 나는 손가락을 빼내서 손바닥으로 음부를 마구 주물렀다.
미끈거리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러주자 드디어 심한 오르가즘이 왔다
아....석진씨... 아응....나 쌌어...석진씨 고마워....
?..헉...아....나도.... 아아...오우.....
사내의 신음이 커지며 말을 하지못하고 헉헉거렸다.
잠시 시간이 흐른뒤...사내가 다시 말을 했다.
정은씨...아...폰섹 해본중에 당신과 정말 실감나게 했군요...정은씨..우리 언제 만나서 실지로 해 보고싶어요..나 크고 힘 좋아요...아마 정은씨 죽여줄거예요.우리 마누라 매일밤 죽었어요.이렇게 큰 좆으로 쑤시는데 안죽을 여자 없지요.
안되요. 가정이 있는 여자가 이런것만도 해서는 안되는건데 .....
가정이 있는 주부는 성을 즐길 권리가 없다고 누가 그래요? 얼마나 산다고 참고 살아요? 남편과는 시들해질 나이잖아요? 오래 하다보면 신비감도 없구요.
가정 잘 지키고 남편에게 잘해주면 되잖아요. 우리 가끔 만나요...당신이 어떤 여자인지 보고싶군요...정말 안만날래요? 가까운 거리인데
오늘 즐거웠어요. 저는 그럴수 없어요. 안녕...
나는 전화를 끊었다. 아쉽지만 이걸로 마무리 하는게 남편에게도 덜 미안할것 같았다.얼마나 음부를 자극했는지 조금 얼얼했다. 분비물로 잠옷의 부분이 흥건히 젖어있었다. 화장실에 가서 사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가 가까워있다. 사내의 목소리가 머릿속이서 사라지지않았다. 젖가슴을 만졌다. 뭉클하게 만져지는 풍만한 유방. 큰 유두. 아래로 내려가서 아랫배를 만졌다. 매끈한 피부 잘록한 허리 수영을 했기에 나이 답지않게 내 몸은 볼륨감이 있다. 165cm의 키에 엉덩이처녀때도 큰편이라 친구들이 농담으로 순산하겠다고 웃기기도 했는데 아이를 둘 낳으니 더 커져 남편은 내 몸중에서 유방과 엉덩이가 섹시하다고 한다.
쭉 벗은 허벅지와 종아리 그래서 바지를 자주 입는다.
나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남자들이 주위에 많았지만. 나는 남편을 사랑했고
또 양심상 그럴수 없어 무시하고 지내왔다.
샘솟는 성욕은 어떻게 라도 해소할수 있겠지. 중요한건 부부간의 사랑이라고
성욕으로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마음을 다스리려 애를 쓰고있다.
내가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이런 경험에 의한 글을 쓰는것도 성욕해소에 한 부분인것이다. 난 결코 앞으로도 딴 남자를 알고 또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그러지는 않을것이다. 경태아빠와 한 짓도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나를 친구라고 배려해준 친구를 생각해서라도 우정을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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