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우리 부부가 창문을 통한 앞집 아저씨가 부부관계 시 쳐다보고 있다는 것으로 인하여
많이 흥분이 된다는 사실을 깨 닫고 이후부터는 많은 부분에 생각을 하게 되었고 좀더 다른 사람에게
많은 부분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말 또는 쉬는 날 이면 우리 부부는 낮부터 섹스를 즐기는 상황도 자주 발생을 하였고
무엇인가 특별한 감흥이 있거나 상황이 있을 것 같으면 그 생각에 맞추어 섹스를 하곤 하는 일이
잦아지게 되더군요
예를 들면 아내와 집 앞 이지만 골목으로 나가 집 밖에서 섹스를 한다 던지 또는 조금은 음침한
카페에서 섹스를 한다 던지 더 나아가 영화관에 맨 뒤쪽에서 사람들과 같이 서서 아내의 보지를
만지며 흥분을 유도하고 사람이 많을 때 다른 남자의 시선을 즐긴다 던지 하는 그런 행동을 자주
갖고 있었습니다,(참고로 저는 집이 인천지역이라 영화를 보러 갈 때면 가능한 좌석이 매진되어
뒤에서 서서 볼 수 있는 상황을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좌석을 배정 받아 앉아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경우에도 저희 부부는 좌석에 앉아 보는 경우는
없었고 가능한 사람들 속에 묻혀 같이 서서 보는 경우를 더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내 역시 처음 한 번의 중요하지 많은 시간을 저와 대화하면서 서로의 성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저와 닮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았고 제가 하는 대로 따라와 주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아내도 거부하고 그러지만 그 순간이 닥치면 부끄러워 하면서도
따라와 주고 있는 중 이었고 그러면서 아내도 많이 흥분이 된다고 고백을 하더군요….
일요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휴가로 앞집에 아저씨도 휴가를 떠나 갔고 유난히 더운 날 이었던 지라 아내와 저는 창문을 활짝 열고
그리고 옆 문을 통한 방문과 옆 문까지 활짝 열어두고 집에서 TV 를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방바닥에 들어 누워 TV 를 보고 있었고 아내는 옆 문 쪽 저희 부부가 사용하는 화장실 쪽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 문 쪽에서 옆집에 세 들어 사는 남자들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내가 청소를 하면서 옆 문 대문 쪽 에도 빗자루를 들고 물을 뿌리며 청소를 하고 있었거든요
“안녕하세요” 하며 옆집에 세 들어 사는 남자 두 분이 아내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네…안녕하세요…오늘 쉬시나 보네요?” 라고 아내가 응답을 하였습니다,
“네..저희도 오늘 쉬는 날 입니다,
제가 고개를 돌리고 밖을 잠시 바라보니 한 남자는 반바지에 런닝 셔츠만 입고 옆집 옆 문을 열면서
아내를 보자 인사를 하고 있었고 다른 한 남자는 옆 문으로 나와 자신의 문 밖을 아내와 같이
빗자루를 들고 밖을 청소하려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잠시 밖을 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다시 고개를 돌렸습니다,
“아주머니 들어가세요…제가 여기 청소를 할께요….그냥 두시고 들어가세요” 라며 밖에서 청소를
하던 남자가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네 고맙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며 아내는 옆 문을 통하여 들어온 후 화장실 세면대 앞에 서서
손을 씻고 그리고 바닥을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 역시 더운 여름날 이라 짧은 반바지(남자들 통이 넓은 사각팬티 같은 바지) 를 입었고 윗도리는
나시티를 입고 있었거든요
아내가 바닥에 쪼그려 앉아 바닥에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아내가 정리를 끝내고 방 안으로 들어오더니 얼굴이 발개지며 바닥에 앉아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왜 그래?”
아내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왜 그러는데???” 다시 한 번 질문을 하였습니다,
“으…….응 아무것도 아냐…아저씨가 옆 문을 열어두고 날 쳐다 보는 것 같아서…”
그러고 보니 옆집과 우리 집 옆 문을 모두 열어두면 서로의 모습들을 바라보는 상황이 되는지라
아마도 아내가 엎드려 바닥을 정리할 때 옆집 남자들이 아내를 쳐다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물 소리가 들리더군요
잠시 생각을 해 보니 옆집에서 옆 문 부엌에서 세 들어 사는 남자가 물을 끼 얹으며 목욕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궁금해 일어나 방문을 통해 옆 문으로 나아가 세면대에 비치되어 있는 칫솔을 꺼내어
이 를 닦는 것 처럼 행동하며 옆 문을 바라 보았습니다,
옆집에 문은 조금은 닫혀 있지만 반쯤 열려 있는 상태였고 제가 옆집을 바라보면 남자의
모습이 옆으로 보이는데 앉아서 물을 끼 얹으며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를 닦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자기야 아저씨 목욕을 하고 있네…” 라고 아내에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아내는 저를 쳐다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목욕 하는 것 보여??”
“응 문을 닫긴 하였는데 조금 열려 있어서 보이더라……왜 보고 싶어???”
“미?어?????.............변태같이…”
그러는 도중에 물소리가 끊기고 있었습니다,..아마 목욕이 끝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아내의 곁으로 다가가 앉으며 TV 를 보는 아내의 바지위로 보 지를 조금씩 만져주고
있었습니다,….아내의 등뒤로 앉아 내 얼굴은 아내의 어깨에 위치하고 한 손은 나시티 속으로
넣어 아내의 가슴을 만져 주었고 한 손은 아내의 반바지 옆으로 손을 넣어 보 지를 만져주고
있었습니다,…아내는 금새 보지가 젖어 오고 있었습니다,
“자기야 다른 남자 좆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지 않어?”
아내는 제가 아내의 가슴과 보 지를 만지며 얼굴 가까이에서 속삭여 주자 흥분이 되었는지
몸을 조금 경직 하더군요
“왜 자꾸 그래……싫어…..”
저는 아내의 가슴에 손을 내리고 두 손 모두를 내리곤 한 손은 아내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
한 손은 아내의 바지 옆으로 보 지를 만지며 보지 구멍에 두 손가락을 넣고 있었습니다,
“옆집에 아저씨가 자기 청소할 때 쳐다 보았다며????..”
아내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다시 옆집에서 목욕을 하는듯 물 소리가
들리고 있었습니다,..물론 아내도 그 소리를 들었습니다,
“자기야 아저씨 다시 목욕 하나보다 옷 벗고……….”
방금 청소를 할 때 두 남자가 있었으니 한 남자가 목욕을 끝내자 두 번째 남자가 목욕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거든요
“자기도 이 닦고 들어와라………응…키스 해 줄께”
“이 다 닦았는데 또 닦어??”
그러면서 저는 아내의 보 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손가락을 계속하여 박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에구….변태서방 !!!!! “
이라고 이야기 하며 아내는 몸을 일으키려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압니다 제가 하란다고 일어서는 것 아니라 자신도 보고 싶어 한다는 것 을요
“손 빼봐…….”
라며 아내가 이야기 하자 저는 아내의 보 지에 들어가 있는 손을 빼 주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조심스럽게 일어나 옆 문을 통한 세면대에 서 있으면서 칫솔을 꺼내고 치약을 짜 내어
이 를 닦기 시작 하였습니다,…저는 그런 아내를 벽 쪽에서 바라보며 아내의 행동을 주시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안 보는척 하지만 옆 문은 조금 전 보다 조금 더 열려져 있었습니다,
아내는 3-4분 정도 이를 닦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이를 닦고 물에 헹굼을 하고 돌아서는데 옆 문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아내의 얼굴이 발개지고 한 손을 아내의 가슴에 올리고 있었습니다,
놀람의 표정 말 입니다,
그 순간 아내는 급한 사람마냥 허겁지겁 방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물 소리는 그쳐 있었습니다,
아내는 방으로 들어서자 집 안쪽 주방으로 가 버렸고 그리고 10여분 동안 돌아오지 않고 있다가
다시 제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손간 까지도 아내의 얼굴은 홍조가 보이고 있었습니다,
제 곁에 앉은 아내의 심장에 저는 손을 올리고 아내의 솜 소리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왜…..아저씨 보았어????”
“------------------“
아내는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못 하고 저를 바라보고 있다가 제 바지 위로 좆을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왜 그래?????”……봤어?
“응…목욕을 끝내고 머리를 수건으로 닦다가 돌아서는데 아저씨랑 얼굴이 마주쳤어”
“아저씨도 자기 봤어?”
“응…고개를 들다가……………..”
아마도 목욕을 끝내고 마무리 정리하다 서로 들킨 것 같았습니다,
“누구였어?.......청소 도와준 아저씨?”
“아니 문 에서 인사한 아저씨…………..”
“아저씨 좆대 봤어?”..........
라며 저는 아내에게 노골적인 표현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 역시 아내를 마주하고 앉아 아내의 바지 사이로 보 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아내의 보지에는 엄청난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자기 많이 흥분 한 것 같은데??????”
하며 저는 아내의 보 지 구멍에 손 가락을 집어 넣었습니다,
“아저씨 좆은 봤는데 잠깐 보아서 잘 모르겠고 자지에 털 만 보이는 것 같았어…..아….흑…자기야….”
저는 아내의 입술에 입을 포개고 키스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나시티를 벗기고 있었고 아내는 나시티가 잘 벗길 수 있도록 손을 들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키스를 하며 아내의 상체를 들어주는 시늉을 하자 아내는 내 행동이 어떤 것 인지 아는양
다리를 모으며 무릎을 꿇는 듯 한 모습을 하며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어서는 아내를 바라보며 아내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와 함께 벗기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옷이 모두 벗겨지자 저는 아내의 다리를 벌리게 하였습니다,
아내는 문 쪽 벽에 한 손으로 기댄 후 몸을 지탱하며 다리 한 쪽으로 몸을 지탱한 후 한 쪽 다리를
허공에 올리며 보 지를 빨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밑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 아내의 보 지에 입을 대고 보 지를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옆집에 아저씨가 옆 문을 통하여 나오다 살짝 우리 집 을 쳐다본 다면 아내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상태의 자세와 위치였습니다,
그런데 옆집에서는 아무런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자리를 잡고 있는 아내의 보 지를 두 손으로 벌리고 혀를 말아 보 지구멍에 박기도 하고
입을 크게 벌려 아내의 보 지가 내 입 속으로 모두 들어올 수 있도록 하여 강하게 흡입을 하기도 하였고
특히 아내의 클리를 입술을 조그맣게 하여 강하게 흡입을 하며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 방법은 아내의 신음 소리를 유도하는 좋은 방법인 것을 잘 알기에 아내의 머리속에 잠재된 욕망을
이끌어내는 좋은 방법임을 저는 아내와 섹스를 통하여 이미 터득한 상황이었습니다,
“아…………..흐…….윽…..자기야 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어…..흐….윽..........”
아마 지금의 상황에서 앞집에 아저씨가 휴가를 안가고 옥상에 계시다면 대낮에 아내와 저의 섹스 상황을
자세하게 보고 있을거란 생각에 저 역시 아내를 거칠게 몰아 부치고 있었습니다,
“아…………….너무 좋아….자기야…..”
아내는 계속하여 신음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이미 한 번의 앞집 아저씨를 통한 우리 부부의 섹스 광경을 보였던 터라 저는 점점 더 강한 흥분감을
찾기 위한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 생각을 아내에게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옆집에 아저씨가 자기 씹하는 소리 들을 수 있도록 소리를 계속해서 질러봐”
“에잉……..싫어….무서워”
“자기 이렇게 옆집에 남자들 한테 보 지를 벌리고 보여 준다고 생각을 해봐…그럼 느낌이 오지 않어??”
“아힝…자기야 그런 말 그만해….” 그러면서 아내는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저는 계속하여 아내의 밑에서 보 지를 빨고 있었고 그러다가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처음에는
두 개를 밀어 넣었고 다시 세 손가락을 밀어 넣었습니다,
그 순간 아내의 보 지에서 “쏴~~아” 하며 사정을 하더군요
제가 밑에 있었던 상황이라 갑자기 쏟아진 아내의 사정을 온 몸으로 받을 수밖에 없었고 제 몸은 아내의
사정으로 인해 온몸이 젖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아내의 보 지 구멍에 손가락을 계속하여 박고 있었습니다,
‘아……..자기야 나 미칠 것 같애……..너무 좋아…..어떡해…….이…………잉”
저는 아내의 보 지 구멍에 다시 네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사람이 욕심이란 것이 처음에 한 개 두 개씩 아내의 보 지에 넣던 손가락이 세 손가락을 넣고 싶어졌고
다시 네 손가락을 넣고 싶어지고 그리고 나머지 다섯 손가락을 아내의 보 지 구멍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과연 다섯 손가락도 아내의 보 지 구멍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더불어……
그런데 제 마음과 같이 저는 제 아내의 보 지구멍에 다섯 손가락 아니 내 손 목까지 아내의 보 지 구멍에
넣고 싶었습니다,
제 마음을 아는 듯 아내는 뒤로 젖힌 고개를 들고 저를 바라보기 위하여 저를 바라보며 고개를 숙이며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아내 역시 내 손가락이 자신의 보 지 구멍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있던 거지요
저는 아내의 얼굴을 쳐다보며 게슴츠레 한 표정으로 흥분이 되어 그러는 것을 알리면서 아내의 보지 구멍에
다시 네 손가락을 집어 넣었습니다,……아……..그런데 아내의 보 지 구멍에 네 손 가락도 들어가더군요
제가 앉아서 옆 문에 등 을 진채 앉아 있으면서 아내의 보 지를 벌린 채 보 지를 빨거나 손가락을 넣고 있으니
만약에 밖에서 본다면 얼마나 적나라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지 알 수 있었을 겁니다,
아내는 들려진 한 쪽 다리가 저리는지 아에 벽 쪽에 다리를 기대었고 한 손은 아내의 유방을 쥐어짜며
고개를 숙인 채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손가락을 모두 모아 말아두면서 다시 아내의 보 지 구멍에 천천히 손가락을 밀어 넣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 지에서는 하이얀 애액과 더불어 가끔씩 싸는 오줌 같은 사정이 저를 놀래키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 다섯 개의 마디가 보 지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제 손가락 마디가 모두 안 보이게 되자 이제 조금만 더 밀어 넣으면 내 손은 아내의 보 지구멍 속으로
자취를 감추게 될 상황 이었고 그러면 아내의 보 지 구멍에는 내 손목만 보이게 되는 상황 이었습니다,
“아……….흐……..흑……..” 하며 아내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한 쪽 다리를 떨더군요
“아퍼?.................자기야?”
저는 걱정스런 마음에 아내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밀어 넣던 손을 멈춘 채 말 입니다,
아내는 고개를 숙인 채 눈을 뜨고 있었고 저를 바라보며 대답 하였습니다,
“아니…..안 아퍼…괜찮아”
그 순간 저는 느끼고 있었습니다,옆집에 남자가 아내를 옆 문 가까이로 와서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저는 그 느낌이 오자 아내에게 야한 이야기를 유도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자기 보 지구멍이 조이는 것 느껴진다 손가락에 보지 조이는 것 꿈틀 거림이 느껴져…..”
“아~~~~~~~~~너무 좋아 자기야…나 미칠 것 같애..내 보 지가 꽉찬 느낌이 들어…” 라며 이야기 합니다,
아내의 보 지 구멍에서는 손가락이 밀려 들어갔다 나오는 순간에 아주 하얀 애액이 내 손가락에
같이 묻혀져 나왔고 이미 아내의 보 지 주면은 온통 하얀 애액으로 뒤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 지털 주변에도 하얀 벗꽃 처럼 여지저기 애액이 묻혀 있었구요
저는 흥분이 되어 옆집에서 자세하게 아내의 보 지 구멍을 볼 수 있도록 손가락을 밀어 넣고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제 손은 아내의 보 지 구멍으로 “쑤………욱” 하고 들어가 버렸고 이제 제 손가락은 아내의
보 지 구멍에서 자취를 감추어 버렸습니다,
아내가 서 있는 자세에서 밑으로 보 지에 손 가락을 집어 넣은 상황이니 제 손 목만 보이고 아내의
보 지는 이미 그 손목에 조임을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손목이 쑤욱 하고 들어갈 때 아내는 괴성을 지르더군요
“아~~~~~~~~~~학”
그 순간 아내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문으로 누군가 발소리를 죽이며 들어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제 등뒤로 누군가 들어왔고 손을 뻗으면 아내가 서 있는 몸을 만질 수 있는 그런 위치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흑 자기야 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 라며 아내는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소리를 내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보 지 구멍에 들어간 제 손가락을 모아 주먹을 쥘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 지 구멍에 들어간 내 손 등에 아내의 보 지 질벽이 주는 느낌을 받으며 손을 오무려 보고
있었습니다,..어느 정도 완전한 주먹은 안되었지만 그 상태로 살짝 주먹을 쥐고 아내의 보 지 구멍에
손을 밀어 넣었다 살짝 빼는 방식으로 진퇴를 하자 아내의 보 지에 대 음순과 소 음순이 말려 들어갔다
빠져 나오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 순간을 누군가가 뒤에서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더 미칠 것 같았습니다,
아내의 소중하고 은밀한 부분이 다른 남자에게 그것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더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주 보이는 앞집 창문 쪽을 살짝 쳐다보니 옆집에 남자 한 사람이 계단에 앉아 우리
부부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것을 보자 저는 짧은 시간에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한 사람은 아내의 등을 바라보며 우릴 쳐다보고 있었고 한 사람은 내 등 뒤로 서서 가까이 서 있으면서
아내의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런 걱정이 없었습니다,…이런 순간에 두 남자들은 우릴 쳐다볼 뿐 다른 행동은 없었기에
아내를 건드린 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그러다 고개를 위로 들고 아내를 쳐다 보는데 아내는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신음을 흘리고 있었고
그 순간 아내의 유방에 다른 손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제 등뒤에 서 있는 남자가 한 손을 벽에 집고 아내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만지고 있다가 내가 고개를
쳐 들자 손을 떼고 옆 문을 통하여 나가고 있었습니다,
앞쪽 창문 쪽 에 있는 남자는 계속하여 우릴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아내의 보 지에 들어가 있는 손을 빼 내려고 서서히 손을 움직이는데 손이 마디에서 걸려
잘 안 나오더군요…..조금은 힘을 주고 아내의 보 지 구멍에서 손을 빼 내는데 ……………..
“아~~~~~~~~~~~~악”
하며 아내의 신음이 들리고 그리고 그 순간에 아내의 보 지에서 오줌 같은 사정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또 다시 전 고스란히 아내가 사정하는 씹물을 온 몸으로 맞아야 했습니다,
손을 빼고 방 바닥에 보니 온통 바닥은 씹 물로 젖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다행히 등 뒤 옆 문에는 사람이 안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저는 일어 서려는 듯 하며 앞 창문을 바라보자 한 남자가 창문에 고개를 내밀고 보다가 제가
일어서려 하자 고개를 빼고 창문 밑으로 숨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그냥 놔두고 일어서 아내를 껴 안고 키스를 시작 하고 있었습니다,
앞 창문을 통하여 바라보던 남자가 담을 뛰어넘어 다른 남자와 만나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 아줌마 물이 장난이 아니네…보 지에 손가락 전부가 다 들어가는 것 봤어???”
“아줌마 그럴 것 같아 보이지 않았는데 엄청 섹스럽게 하네….” 라며 하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소리…..
“아줌마 유방 만졌어?”
“야….가슴 죽이더라 만지는데 좆 꼴려 죽는줄 알았다 ……
보 지에 털도 많고 보 지구멍 엄청 큰 것 같아 손목이 다 들어간걸 보니…”
“저 아줌마 씹 하는 것 보면서 딸딸이나 치자….먹지는 못 하겠고..”
옆집에 남자들은 우리가 들으라는 듯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옆 집에 남자들이 보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과감하게 아내의 유방을 만질 거라는 생각은 해 보지
않았었고 그로 인한 다른 문제가 생기는 것 자체를 저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 이었습니다,
아내도 듣고 있었습니다,..저는 그런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들려 저 소리?”
“자기야….나 챙피해..우리 문 닫고 하자….응”
“아까 옆집에 남자가 가슴 만져줄 때 좋았어??”
“잘 못 느꼈어 자기가 손으로 하면서 내 가슴을 만져주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고 밑에 신경이 쓰여서 잘 모르겠어.”
저는 젖은 방 바닥에 아내를 눕혔습니다,….아내의 머리 방향은 옆 문 쪽으로 향하고 앞집이 보이는 창문을
통하여 바라 보아야 아내의 보 지가 보일 수 있도록 위치 하게하여 아내의 보 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미 많은 애액이 나왔었지만 아내가 사정을 하면서 씻겨진 상태라 보 지를 빨기가 조금은 쉽더군요
아내의 보지에 입을 대자 아내의 보 지에 묻은 애액이 맛이 조금은 시큼한 맛이 나는 것 같더군요
저는 아내의 보 지를 두 손으로 벌리고 처음과 같이 아내의 보 지에 혀를 오무리고 넣어 주었습니다,
“아~~~~~자기야 너무 좋아…..어떠케……..해”
저는 아내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빨고 있는데 어느 틈에 담벼락을 타고 왔는지 제 뒤쪽으로 창문에 고개를 내 밀고 저와 아내의
행동을 주시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무시하고 아내의 보 지를 빨던 자세에서 입을 떼고 손가락 두 개를 넣은 후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자기 보 지 너무 좋다…..보 지가 움찔 움찔 거리고 있네………자기야 좋아??”
아내는 눈을 감고 누워 있으면서 제 질문에 대답을 하였습니다,
“내 보 지 너무 좋아……….느낄 것 같애…..자기야 박아줘………….으………응?”
저는 손가락을 빼고 아내의 몸 위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다리를 벌리게 한 후 저는 아내의 가랑이 사이에 위치 한 후 아내의 몸에 포개지면서 내 좆을
아내의 보 지 구멍으로 밀어 넣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퍽………퍽………쭙…………쭈우웁……….”
아내는 이미 이성을 잃은듯 합니다,
“아…..자기야 박아줘 혜숙이 씹구멍에 좆 세게 박아줘”
아내는 결정적인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면 보 지를 씹 이라 이야기 하고 씹구멍에 박아 달라는
이야기를 하는 여자 입니다,
“아~~~~너무 좋아……박아줘…..으…흑 미칠 것 같애…….아………쌀 것 같애……..”
저는 아내의 보 지 구멍에 박던 것을 멈추고 잠시 아내의 보 지 구멍에서 좆을 빼 내는 순간 아내는
분수처럼 사정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등 뒤에서 우릴 바라보고 있던 한 남자가 다시 옆 문 쪽으로 온 것을 느꼈습니다,
옆 문 쪽으로 들어온 남자는 그 자리에서 바지를 내리더니 좆을 꺼내어 자위를 하기 시작 합니다,
아마도 등 뒤 창문에서 보고 있는 남자 역시 자위를 하고 있을거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앞으로 보이는 남자가 살짝 보이자 어떻게 하면 아내가 볼 수 있을까 하고 생각 하다 아내를
일으켜 세운 후 엎드린 자세로 옆 문을 보도록 하였습니다,
아내는 엎드린 후 고개를 숙였고 저는 아내의 얼굴 쪽으로 자세를 잡은 후 아내의 등뒤에 엎드린 후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두 손으로 활짝 벌리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엎드린 상태에서 한 손을 올려 제 좆을 잡았고 그러면서 입을 대고 제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앞에서 보면 아내는 내 좆을 빨고 있는 상황이고 창문에서 보면 아내의 활짝 벌려진 보지
구멍이 확연히 드러나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고개를 들고 내 좆을 입에 물고 빨고 있더니 고개가 아픈지 입에서 좆을 빼고
다시 고개를 숙이려는 순간 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머 !!!!!!!.....” 하며 깜짝 놀라더니 갑자기 보 지에서 바닥으로 다시 한 번 사정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아내가 하던 행동을 멈추고 일어나 앉으려는데 창문 쪽에서 남자는 후다닥
담 벼락을 넘으며 나가 버렸고 옆 문으로 들어온 남자는 좆을 꺼낸 상태에서 옆 문을 통하여
밖으로 뛰쳐 나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미 아내가 일어나 앉은 상황이라 더 이상 문을 열고 아내와 섹스를 한 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판단되어 저는 일어나 창문을 닫았고 닫으면서 10센티 정도만 남겨두고 닫아 버렸습니다,
또한 옆 문 대문을 닫아 문고리에 걸어 잠가 버렸습니다,
밖에서 다시 만난 두 남자 소리가 옆 문 창 쪽으로 들리더군요
“딸딸이 치면서 사정 했지?...”
“아이구….미칠 것 같더라 옆집만 아니면 들어가서 저 여자 보 지구멍 후벼파 주고 싶었는데…..”
“저 아줌마 보 지구멍 자세히 보는데 오줌처럼 사정 하는 것 직접 보니 미치겠드라…에구…씨발년..”
“야…집에나 들어가자…” 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와 아내는 남자가 사정을 했다는 이야길 듣고 찾아 보았습니다,
앞집 아저씨가 사정했던 그 자리에서 오른쪽으로 정액이 1 자로 뻗어나 있더군요
“옆집 남자 흥분되긴 했나 보다 여기까지 좆물이 튀어 있네….” 라며 아내는 제게 보라고 하더군요
사정한 좆물이 약 30센티 앞쪽까지 길게 방 바닥에 뿌려져 있엇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그 사정한 좆물을 방 바닥에서 손가락으로 찍어내며 그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에
만지려 하자 아내는 내 행동이 어떤 것인지 아는듯 다리를 오무리고 제 행동을 막으려 하였습니다,
“해 보자……응”
아내는 다시 다리를 벌려 주었습니다,
저는 손가락에 묻은 남자의 정액을 한 손으로 아내의 보 지를 벌리고 보 지 구멍에 묻혔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내에게 바닥에 있는 좆물 을 아내 손가락으로 만지게 하였습니다,
아내는 손가락으로 정액을 집는 것 처럼 하더니 다시 다리를 벌린 후 아내의 보 지에 좆물을
바르고 있었습니다,..그리곤 자신의 손 가락을 한 번 보 지구멍에 넣은 후 들어갔던
손가락을 아내의 입으로 빨더군요
저는 바닥에 남아있는 정액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살짝 엎드리며 정액을 입으로 개처럼 ?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 자세로 그 자리에서 저는 들려진 아내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가 뒤에서 좆을 아내의 보 지
구멍에 밀어 넣었습니다,
“좋아?.........좆물 맛 있어??”
“엉~~~~자기야 좆물 맛 있어”
“앞집 아저씨 좆물이 맛 있어 옆집 남자 좆물이 맛 있어?”
“둘 다 맛 있어……….”
아내는 방 바닥에 코를 박고 뒤에서 제가 좆을 박아대자 신음을 내고 있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창문 틈 사이로 다시 옆집에 남자가 좁은 틈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하는 이야기와 행동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저는 조금 더 소리를 높여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옆집 남자 좆물 냄세 좋아?.......맛 있으니 자기 보 지 꼴려?”
“응…자기야 나 너무 좋아….박고 싶어 좆 내 씹 구멍에 박고 싶어”
“누구 좆 자기 씹 구멍에 박고 싶어?”
“아~~~~흥……아까 아저씨 좆 박고 싶어…”
저는 아내의 보 지에 계속하여 좆을 박으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럼 옆집에 아저씨 불러서 오라고 하면 자기 씹 구멍 대 줄수 있어?”
“…………………………”
이 이야기에 아내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더군요
밖에서 우리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을거라 아내도 생각을 했을 겁니다,
저는 계속하여 아내를 다그치고 있었습니다,
“불러줄까?.....옆집 남자? 아마 자기랑 하면 자기보 지 둘이서 벌려서 빨고 박고 해주면 꼴릴텐데..자기”
아내는 대답대신 몸을 흔들며 흥분에 겨워 하고 있었습니다,
“아~~~~흑 자기야 박아줘…내 씹구멍에 세게 박아줘”
저는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조금 세게 좆을 박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는 뒤에서 이 광경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제 꿇은 무릎을 조금 세우며 아내의 보 지에
제 좆이 박혀 있는 모습을 좀 더 자세하게 보여주려고 아내의 등 뒤로 조금 엎어지며 좆을 박기
시작 하였습니다,..그러면서 아내의 귓속에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아저씨 둘이서 창문 틈으로 자기 보 지에 박히는 것 보고 있는 중 이야…..”
그때 아내의 보 지가 움찔 거리더니 아내의 보 지에서 좆이 들락 거릴 때 마다 보 지에서 사정을 하며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그 물은 방 바닥에 뿌려지고 아내의 무릎을 타고 흘러 내리고
어느 경우는 아내의 사정한 물이 아내의 배꼽 부분으로 타고 내려가 바닥에 뚝 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좋아?..............어디가 좋아?”
“아~~~흐~~응 내 씹구멍…………내 씹구멍이 좋아…..어떡해 미칠 것 같애…
저 역시 아내가 좋아 하자 사정을 하려는 기미가 보이기 시작 하더군요
“자기야 해줘….내 보 지에 싸줘…….”
저는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정이 끝나자 저는 그 상태로 아내를 꼭 껴 안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내 역시 움직이지 腑?젖은 바닥에 얼굴을 묻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창문을 통하여 보고 있는 남자들에게 아내를 바로 눕히게 한 후 아내의 두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한 후 다리를 올리고 제 좆을 아내의 입에 물려 빨게 하였고 저는 엎드려 창문 밖에서
아내의 보 지 구멍이 잘 보이게 한 후 보 지 구멍을 두 손으로 벌린 채 좆물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아내의 보 지 구멍에서 서서히 내가 사정한 좆물이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보 지 구멍에서 나온 좆물은 아내의 보 지 밑 쪽으로 타고 내리며 항문을 거치며 떨어지려
하더군요…그 순간 저는 아내의 항문과 보 지를 입에 대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제가 사정한 좆물을 제 입으로 빨아 먹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내의 다리를 벌리게 한 후 깨끗해진 보 지를 본 후 아내의 다리를 방 바닥에 내려주고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유리창 문 인지라 안을 쳐다보던 두 사람은 상황이 끝났음을 알았는지 다시 담 벼락을 휘익 하고
뛰어 넘더니 옆 집 문이 열리고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마 이때가 오후 3시경쯤 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끝나자 아내와 저는 일어나 방을 정리하고 방 한 쪽에 있는 젖은 이불을 세탁기에
두고 걸레로 방을 닦고 나서 둘이 껴 안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30 여분 정도 잠을 자고 일어나 옷을 모두 입고 다시 창문과 옆문을 열기 위해 일어나 옆 문을
열고 있는데 옆집에 한 남자가 담배를 입에 물고 저희 옆 문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저는 문을 열고 웃으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안녕 하세요?”
“네….안녕 하세요…아저씨 시군요?
“네…….오늘 쉬시나 봅니다,”
“네…..갈데도 없고 그냥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아…그러세요….그럼….” 하며 저는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방으로 들어와 아내에게 저는 옆집에 아저씨 옆 문에 앉아 담배 피우고 계시더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아내는 일어서 입었던 반 바지를 입고 나시티를 입고 나서 옆 문을 통해 세면장에 나가 다시 치약을
짜 내고 이 를 닦고 있었습니다,
저는 방 안에서 아내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이를 닦으며 고개를 돌려 옆집 남자를 바라보곤 하더군요….그러다 입을 헹구고 나서
다시 한 번 수건으로 입술을 닦으며 옆집 남자를 바라보더니 씨익~~~거리며 웃음을 짓더군요
그리곤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왜 웃었어????”
“헤헤헤~~~~~ 아저씨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최고라고 하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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