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1일 월요일

내 아내의 변화 - 3장

옆 집에 남자들이 우리 부부의 섹스 하는 모습을 보고 공장에 있는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저희 부부의
섹스 성향과 자신들이 보고 느꼈던 이야기 들을 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였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요 특히 주말에는 많은 남자들이 옆집으로 와서 술 한잔을 하고 시끄럽게
떠들다 돌아가기도 하고 저희 부부가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가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부부가 섹스시 문을 열어둔 옆 문으로 저희 부부에게 들으라는 듯 “저 아줌마 씹 구멍에
좆을 박고 싶다” 라는 등의 표현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조금은 절제하고 통제된 생활을 하여야지 이러다가 동내 사람들에게 저희 부부가 하는
행동들이 소문이 날까 두려워 보름 정도는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 문을 모두 닫고 통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통제 하는 것을 느꼈는지 옆집도 앞집도 조금은 소강상태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아내와 저는 더욱 발전된 대화와 상황을 만들어 가고 있었고 보름이 지난 어느 날 이었습니다,
이 날은 평일로 기억을 하는데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저희 부부는 식사를 한 후 방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는 옆집 남자와 앞집 남자가 자기 몸을 볼 때 기분이 어땠어?”
“처음 할 때는 챙피 하기도 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우릴 알고 있으니 괜찮은 것 같애”
“그러면 지금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자기가 보여주고 싶어 하면 보여주면 되고 그렇지 않아도 자기가 잘 해주니 괜찮아”
아내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따라와 준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아내에게 계속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는 만약에 내 친구들하고 섹스를 한다면 어떨 것 같아?”
“에이~~~~자기 친구들과 어떻게 해……친구들이 그렇게 할 수나 있겠어?”
저는 벽에 몸을 기대어 앉아 있었고 아내는 나와 마주보고 앉아 있으면서 제 좆을 옷 위로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말야….그렇다면 어떨 것 같애?”
“글쎄…다 똑같지 않을까?.......잘 은 모르겠지만 흥분은 빨리 될 것 같아….”
“그럼 내 친구들과 자기 섹스를 한다면 누구하고 하고 싶어?”
“음~~~그런 생각은 해 보 지 않았는데 먼저 해 본다면 경호씨는 궁금해……호호호~~~”
“뭐가 궁금한데???”
“지난번 앞집 아저씨 자지처럼 끝이 울퉁불퉁 하다니 궁금해…..내 보 지에 들어오면 어떨지….히히히~~”
그러면서 아내는 내 바지를 벗기고 있었습니다,…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자 아내는 제 좆을 손으로
만지다가 입 속에 넣고 한 번씩 빨아주기도 하였습니다,
“경호꺼 빨고 싶어?”
“응~~~한 번 해 보고 싶어 내가 경호씨꺼 빨아주면 경호씨 좋아 하는 모습도 보고싶고…..그런데 어떠케해?
경호씨가 나 좋다고 섹스하자고 하지도 못 할텐데……..”
“그거야 뭐 내가 상황을 만들면 되는거지”
“어떻게????????”

아내는 정말 하고 싶은가 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자 아내는 방법에 대하여 궁금해 하더군요….
“음…예를 들면 경호 만날 때 자기가 짧은 미니스커트 같은 옷으로 갈아입고 살짝 살짝 다리를 벌려주거나
아니면 경호에게 집으로 오게 만든후 안 그런척 하면서 보 지를 보여 줄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 준다던지
그것도 아니면 술을 마시고 조금 취한척 하면서 미니스커트 입은 상태에서 방에 누워 버린다던지 그러면
자연스럽게 경호는 그걸 보고 흥분하지 않겠어???”
“…………………….”
아내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제게 이야기 하는동안 아내는 제 눈을 쳐다보며 제 좆을 빨고 있었는데
상황을 이야기 하자 아내는 제 좆을 이빨로 살짝 깨 물더군요….아내가 좆을 이빨로 살짝 깨 물때는 아내가
흥분을 하고 있다는 증거였고 그 상황을 상상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아내가 대답 하였습니다,
“그러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될 수 있겠다…………재미 있겠다……….호호호”
“자기야 그러기 전에 우리 경호한테 다리 벌려 주는 것 예행연습 한 번 해 볼까?”
“어디서….누구한테?....어떻게????”
아내는 제게 한꺼번에 질문을 하더군요
“응~~옆집 아저씨 한테 자기 노출을 한 번 해 보자 옆집 아저씨 어떻게 하는지 보게….”
“밖에서????”

저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여 주었습니다,
“좀 있으면 아저씨들 퇴근을 할 시간 이잖어 그러니까 우리집 옆 문을 열어두고 자기 짧고 가능하면
펑퍼짐한 치마를 입고 옆집을 바라보며 앉아서 빨래를 해….그것도 자기 팬티들 꺼내서……그리고
자기 팬티를 벗고 노 팬티로 해서 빨래를 하는거야….쪼그리고 앉아서 말이야………..”
“그거 재미있겠다 … 자기 이런 생각을 하는 것 보면 머리는 좋은데 이런 쪽으로만 머리를 써서 크게
될 수 있는 사람이 월급쟁이를 하는 것 같아 아깝다~~~~~키키킥….”
아내는 제게 잔머리를 굴린다며 한 소리를 하는군요…
“근데 자기야 팬티 한 장을 가지고 계속 빨래하면 눈치 채지 않을까?” …..라며 아내가 한 수 더 뜨는군요
“자기 팬티들 안 입었던 것도 다 꺼내…그리고 다시 빨면 되지………준비하자..”
하며 아내와 저는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방안에 화장실에서 세숫대야와 비누 그리고 빨래판 큰 대야를 가지고 나와 옆문 세면대 밑에
자리를 만들었고 아내는 옷 장에서 무릅까지 오는 치마를 입었습니다,
“자기야 그러다가 옆집 남자가 달려들고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하지?”
“그러지 못 할거야…내가 집에 있는 것 알텐데 뭘…그런데 하려고 하면 자긴 할 수 있겠어?”
“글쎄…………………”

아내는 내가 생각한 것 이상까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옆집 남자와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삼키고 있었습니다,
“자기야 일단 옆 문 열어둬…그리고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두고 속옷을 담가둬…그리고 자기 세면장을
지금부터 청소 하는 것 처럼 청소를 시작해…나는 여기서 자기 보고 있을께…”
하며 저는 옆 집 벽 쪽으로 방 안에서 몸을 기대어 앉아 아내를 바라보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가 세면장에 물을 끼 얹으며 청소를 시작 하였습니다,…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치마에 살짝 물을
뿌려 청소를 하며 치마가 젖은 것 처럼 처리도 하였고 그렇게 세면대등 다시 닦고 청소를 하는중 입니다,
20여분 정도 지나자 옆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퇴근을 하였는지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옆집 남자가 문을 열다가 문이 열린 저희 집 쪽을 바라보며 아내를 확인하고 인사를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내도 인사 합니다,
“네…안녕 하세요…이제 퇴근 하셨나 봐요???”
“네……지금 막 끝나서 돌아오는 중 입니다,…..”
그러면서 남자는 집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물론 옆 문은 열어둔 체로 말이지요..
그런데 오늘은 한 사람만 퇴근을 한 것 같습니다,….목소릴 들어보면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제 등 뒤에서
아내의 보 지구멍에 제 손목이 들어간 것을 본 남자의 목소리뿐 이었습니다,
아내는 남자가 방으로 들어가자 청소가 끝난 상태였고 이제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빨래를 하기 시작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야 옆집에 아저씨가 자기 쳐다보고 있을 때 마다 빨래를 손으로 계속해서 비벼….알았지?”
아내는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그 순간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아내가 빨래를 손으로 비비는 것은 남자가 아내를 바라보고 있다는 뜻 이었으니까요
이제 옆집 대문도 활짝 열려 있었고 우리지 옆 문도 활짝 열려 있는 상황이었으며 옆문 세면장에 환한
불빛 아래 아내가 쪼그려 앉자 치마가 들쳐지고 아내의 보 지털이 확연히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표정을 보니 얼굴이 빨개 지는 것이 흥분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내는 간혹 고개를 들다가 손으로 빨래를 비비고 있었고 그러다 고개를 다시 숙였다 고개를 들며 보이는
아내의 입술이 조금 벌려지고 있었습니다,
몇 분이 지났을까 아내의 보 지에 불빛에 반짝 거리는 애액이 보이고 있었습니다,..아내가 흥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는 저를 바라보면 입술만 움직이며 뭐라고 이야기 합니다, 눈 으로 옆집을 가르키면서 말입니다,
“팬티만 입고 나왔어……”
옆집에 남자도 팬티만 입고 옆문 부엌으로 나와 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 순간 아내의 보 지 밑에서 찔끔 거리며 오줌을 싸는듯 한 물이 보이더군요…..
아내는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왜??????????”
“아저씨가 팬티만 입고 정면으로 날 쳐다보고 팬티위로 자지가 솟아 난 것이 보이잖아….목욕을 하려는 것 같아”
“어…그래 그래도 계속해봐…………..응”
“으이그 변태서방………..”
아내는 다시 그냥 돌아가기가 그랬는지 화장실에서 세제를 들고 나오더군요..그리고 다시 아까의 위치에
다시 앉아 빨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 부터는 아내가 해 준 이야기를 토대로 정리 합니다,))
그런데 우리 집 물 소리는 아닌데 옆집에 물소리가 들리는 것 같더군요…물을 끼 얹는 소리 말 입니다,
“자기야…아저씨 목욕해??????”
아내는 저를 살짝 바라보며 “응~~~” 하고 대답 하였습니다,
아내의 얼굴은 이미 홍당무가 되어 있었고 그러면서 아내는 살짝 고개를 들고 수시로 옆집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얼굴과 아내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저는 보 지를 유심히 관찰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앉아 있는 상태에서 괄약근을 조이는지 보 지가 움찔움찔 거리고 있었고 그런 아내의 보지에서는 투명한
애액이 빛에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옆집에 남자는 팬티를 입은 상태로 몸에 물을 끼 얹으며 목욕을 하는 중 이었습니다,
그러다 몸에 비누를 칠하고 다시 물을 뿌리며 목욕을 하는데 도중에 그 남자는 아내를 옆으로 돌아보며 아내를
바라보고 있었고 목욕을 하는데도 아내가 계속하여 팬티를 들고 빨래를 하자 남자도 그냥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남자가 몸에 걸친 팬티를 내리고 있었습니다,…그 순간 아내는 고개를 들고 남자가 팬티를 벗는 순간을
살짝 바라 보았고 남자의 좆이 눈에 들어오자 아내는 앉은 상태에서 흥분이 되어 보 지에 힘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아내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벗은 몸을 보이게 하였고 남자는 아내를 바라보며 한 손으로 좆을 잡고
자위를 하는 듯 한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고개를 들어 남자를 잠시 바라 보았습니다,…그러다 아내는 일어서려 하는 듯 몸을 움직이자 남자는 다시
몸을 뒤로 돌리고 수건으로 몸을 닦는 시늉을 하였습니다,
아내가 일어서려는 듯 한 행동을 한 후 다시 쪼그려 앉아 빨래를 하려는데 아내가 세면대 청소를 하며
자신의 치마에 물을 뿌린 치마가 아내의 허벅지 윗 부분에 달라붙어 있었던 겁니다,
그 자세로 다시 쭈그려 앉자 아내의 허벅지와 보 지가 화장실에서 앉아 볼일을 보는 것 처럼 완벽하게 보지가
보이고 있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남자는 어떤 생각을 하였겠습니까?
남자는 아내의 모습을 보자 아마도 아내가 유혹 한다고 생각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남자도 아내에게 좀더 과감한 행동을 시작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수건으로 몸을 모두 닦고 나서 옆 문을 통해 문 밖으로 벗은 채 나왔고 저희 문 바로 앞에 쪼그리고 앉아
한 손은 자신의 자지를 만지며 아내의 보 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내가 남자를 쳐다보자 남자는 아내에게 자신의 다리를 활짝 벌린 후 자신의 두 손으로 아내에게 보 지를
벌려달라는 모션을 하는 것 입니다,
아내는 남자에게 곁눈질을 하며 남편이 있다는 암시를 주었습니다,
남자는 아내를 계속하여 바라보다 골목길에서 소리가 들리자 집 안으로 들어갔고 집 안으로 들어간 남자는
자신의 문 앞에 앉아 자위를 하면서 아내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고개를 숙인 채 빨래를 계속하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내는 제게 눈길을 주었는데 아내의 얼굴은 이미 흥분이 되어 있었고 창피함에 얼굴이 빨개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바라보던 아내의 한 손이 큰 대야에 있는 곳으로 가더니 한 손을 헹구고 그 손을 자신의 보 지를
만지더군요….그 순간 아내의 보 지에서 오줌과 같은 사정을 하는 것 이었습니다,
아내는 일어서더니 빨래를 멈추고 방 안으로 들어와서 방 쪽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아내는 들어오자 마자 방 구석에 앉더니 숨을 헐떡이며 진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창피해…못 하겠어……….”
아내는 제게 그렇게 말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에 옆집에 남자가 저희 집 안 으로 들어왔다 나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리곤 정적이 흘럿습니다,….저는 일어나 바지를 입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옆문을 닫았습니다,
“자기야 옆 문 닫았어…..이제 그만 하자…”
아내는 일어나 다시 옆문 세면장으로 나갔고 정리하고 돌아 오면서 아내가 이야기 하더군요
“아까 빨던 팬티 하나 없어졌어……….”
“어……정말?????......가져 갔나보다….그냥 두자 나중에 하나 좋은걸로 사 줄께”
“근데 가져간 팬티 아까 입었던 팬티 였는데….빨려고 준비해둔……….” 라며 말 끝을 잊지 못 하더군요
우선 저는 아내를 진정 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자기야….옷 갈아입고 우리 쇼핑하러 나가자…”
“엉~~~~~~~~~~~정말??”
아내는 좋아서 일어섰고 옷장을 뒤져 옷을 찾아 입고 있었습니다,
옷을 다 입은 아내와 저는 가까운 역전 지하 매장으로 택시를 타고 가고 있습니다,

지하매장 근처에 내린 아내와 저는 아까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 하며 지하 매장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옆집 남자 자위 하면서 사정을 했어?...........자기 앞에서?”
“아니……아저씨가 나 한테 보 지 벌려 달라고 이야기 하드라”
“아저씨 좆 보니 기분이 어땟어?.......이상했어?....그리고 커?”
“자지는 자기만 해….근데 기분이 이상했어…막 떨리고 내가 헤프게 보여서 내 앞에서 자위 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좀 그랬는데 남자가 내 보 지를 유심히 보려고 고개를 내 밀 때 좀 흥분이 되더라..”
“자기는 솔직히 그 남자와 하고 싶었어?”
“솔직히 말 해도 돼????”
“응…솔직히 이야기 해 봐……………..괜찮아”
“ 나 아까 남자가 보 지 벌려 달라고 하고 내 손으로 보 지 만질 때 그 남자하고 하고 싶다는 생각 했어…”
이런 이야기 하며 걸어가는데 앞쪽에서 언제 나왔는지 옆집에 그 남자가 지하매장 앞에서 저희 쪽으로
걸어오고 있더군요…그 남자도 저희를 본 것 같습니다,..그리고 앞에 도착 하자 남자는 제게 먼저 인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여긴 왠 일이세요?”
“아~~네…저 오늘 생일이라 공장은 철야를 하는데 저는 퇴근하라 해서 혼자 나왔구요..뭐 좀 살 것이 있어서…”
남자는 자세하게 제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그 남자를 다시 보자 얼굴이 빨개져 있었고 안절부절 못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생일 이세요????”
“네…오늘 제 생일 입니다,”
그날 이 남자를 자세히 보니 나이는 저보다 조금 많은 것 같은 30대 초반 인듯 하고 인상이 그리 나빠 보이지
않더군요
“생일이신데 혼자서 뭐 하시는 거예요”
“잠시 돌아다니다가 술 이나 한 잔 하고 들어가려고 나왔습니다,”
“네……..그러세요?......저희도 방금 나왔는데 어디가서 커피나 한 잔 하시겠어요?”
제 제안에 아내는 저를 바라보더군요…..저는 아내를 바라보며 안심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네…..그러시죠…역전 앞에 커피숍 있던데 그리고 갈까요?”…하며 남자가 앞장서 걸어 갑니다,
뒤를 따라가는 제 아내가 제게 이야기 하는군요
“어떻게 할려구?.........저 아저씨 한테 챙피해 죽겠는데…그냥 가자…….응”
“괜찮아…내가 있는데 뭐….어때서 그리고 자기 기분이 이상해?”
“아니 아까 챙피함이 남아 있단 말야…..”
“괜찮아…..자기도 아까 저 남자랑 갑자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며…….”
“………………………..”
아내는 대답을 못 하고 그냥 제가 하는대로 제 곁에 서서 걷고 있었습니다,
커피숍에 도착 하여 아내와 저는 같이 앉았고 남자는 제 앞에 혼자 앉았습니다,
“우리 서로 인사를 정식으로 다시 하죠……” 라며 먼저 남자가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송 경호 입니다,…..제 아내는 구미 집에 있구요..나이는 32 입니다,
허걱………내 친구 이름과 똑 같다니……이런 경우가….
“아….네 저는 강 준혁 입니다,..제가 나이가 어리네요..저 29 입니다,…그리고 제 아내 입니다,”
아내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 혜숙 이예요…..하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아~~~~~~~~~혜숙씨 앉으세요…….앉으시죠”
그러는 도중에 주문을 받기 위해 우리 곁으로 사람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커피…” 경호씨가 주문을 먼저 했습니다,
“저도 커피….” 그리고 제가 주문 했습니다,
“저는 과일쥬스 한 잔 주세요”……라며 아내가 주문을 하였습니다,
주문이 끝나자 우리는 서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그러다 경호씨가 먼저 이야기 하더군요
“두 분 참 재밋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아~~~~네…아직 신혼이라 …….하하하…”
“두 분 사시는 것 보고 저도 빨리 여기 일 마무리 하고 아내와 아이가 있는 집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어~~그러면 여기 공장에 직원 아니세요????”
“아…네 저 여기 공장에 시설 해 주고 기계 잘 돌아가는지 확인해 주려고 한 달간 만 있는 겁니다,
이제 일 주일 후면 저도 집으로 돌아 가야죠…..아이도 빨리 보고 싶고,…가족들 보고 싶네요..”
아내가 나서서 이야기 합니다,
“그럼 한 번도 집에 안 가셨어요?.....그동안????”
“네…아침 일찍 공장에 가서 점검해 주고 그리고 다른 볼일도 있다보니 그리 됐습니다,”
저는 경호씨가 일주일 후에 구미 집으로 돌아 간다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 지는 것 같더군요
아내 또한 일주일 후에 자신의 치부를 모두 보여 주었던 남자가 간다는 말에 조금은 안심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아이는 아직 인가요?...라며 경호씨가 묻더군요
“아………네 아직 없습니다,…”
“실례지만 결혼은 언제 하셨습니까?”
“저희 부부 결혼 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근데 아이가 안 생기네요…….”
“그러세요?.....저희 부부는 결혼 하자마자 아이가 생겨 지금 아이가 4살 입니다,….혜숙씨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그러게요…1년 조금 넘었다고 집에서 친척들도 벌써 난리 입니다,…저희 부부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말 입니다,”
아내는 이런 이야길 하자 멍 하니 앉아 과일 주스를 빨대에 꽂아 쪽쪽 거리며 조금씩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내가 생각이 난 듯 경호씨 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오늘 생일이신데 혼자 계셔서 좀 그러시겠어요….미역국은 드셨어요??”
“하하하하~~~~회사에 출근을 하니 미역국을 끓여 두었드라구요…회사에서 먹었습니다,”

그러다 잠시 서로의 할 말이 없었습니다,..잠시간이 정적이 흘렀습니다,
저는 그 순간에 이 남자에게 묻고 싶어졌습니다,……그런데 아내가 어떻게 생각 할지 몰라 고민 하고 있다가…..
“저 잠시만요….집 사람과 긴히 할 이야기 있어서…잠시만요…”
“아……….네….그러세요..제가 잠시 화장실 다녀 오겠습니다,” 라며 눈치를 챈 듯 일어서서 화장실로 가더군요
“자기야 이 남자 한테 팬티 돌려 달라고 이야기 할려는데 괜찮겠지?”
“가져 갔다고 하겠어?.........그리고 챙피하게 그런 이야기 왜 해??”
“뭐 어때…..못 할 것도 없지뭐….”
“난 몰라….자기가 알아서 해…”
“자기 이 남자 앞에서 직접 보니 어때 흥분돼????”
아내는 잠시 마음이 풀리고 긴장이 풀렸는지 제게 눈 꼬리를 치켜들며 장난처럼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흥분된다……..됐냐???....변태 서방아~~~~~~~”
실제로 아내는 흥분을 하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왜냐면 앉아 있으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가만히 있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경호씨가 돌아왔습니다, 경호씨는 앉자마자 커피를 한 모금 더 마시고 저희 부부를
쳐다보고 있었고 아내는 다시 빨대에 입을 대고 주스를 쪽쪽 거리며 조금씩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용기를 내고 경호씨에게 이야기 하며 질문을 하였습니다,
“저 실례지만 저희 부부 잠자리 하는 것 보셨었죠?”
저의 직격탄에 경호씨는 얼굴이 발개지며 당황을 하더군요….그리고 대답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책망 하려는 것 아니구요..저희가 조심성이 없이 그랬던 지라 저희 잘못이 큽니다,….”
아내도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할 것이라 예측을 하지 못 하고 있다가 주스를 쪽쪽 빨던 행동을 중지하고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경호씨는 소리를 죽이며 이야기 합니다,
“죄송 합니다,..볼려고 그랬던 것 아닌데 같이 있는 친구가 이야기 하길래 훔쳐 보았습니다,”
“아니….괜찮습니다,…그것 때문에 말씀 드리는 것 아니구요….오늘 제 아내 팬티를 하나 가지고
가신 것 같아서 돌려 주셨음 해서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
경호씨는 더욱 발개진 상태로 아무 말 못 하다가 호흡을 크게 한 번 하고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죄송 합니다,….아까 제가 너무 흥분이 되다 보니 뒷 생각을 하지 못 하고…잠시 후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네….이해 합니다,…돌려 주시면 됩니다,…제가 사실 의도적으로 그런 것 아닌데 본의 아니게 형님께
추한 모습을 보였던 것 같아 죄송 합니다,..저희 부부가 신혼이다 보니 철 모르고 하는 행동이라
생각을 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왜 제가 경호씨 에게 형님이라 호칭을 ㎢쩝?저도 모르겠습니다,…그냥 그렇게 말이 나오더군요
“추한 모습이라뇨..아닙니다 ..저도 결혼하고 제 아내와 뭐든 다 하고 살 줄 알았는데 결혼하고 바로
아이도 들어서고 지금은 서로 떨어져 있다 보니 본의가 아닌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아내도 잘못이 없습니다,..제가 아내를 설득하고 제가 원한다고 하니 그렇게 해주고 있지만
아내도 아직 젊은 나인데 창피함이 없겠습니까….하옇든 이해해 주십시요….”
라며 저 또한 경호씨 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 하자
솔직한 경호씨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느낌 이랄까..뭐 그런 이야기 말이지요
이래서 남자가 참으로 불편한 것 같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내내 아내는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임을 멈추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아내가 화장실 다녀 온다며 일어서서 나가더군요…아내가 자리를 피해주자 전 오히려 마음이
편해짐을 느꼈습니다,…그리고 다시 이야기 하였습니다,
“오늘 아내의 모습을 보시고 어떠셨어요?”
“참 대담한 분 이시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준혁씨가 원해서 하시지만 제 아내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면
제 아내는 못 할 것 같거든요….솔직히 혜숙씨 너무 미인이시고 몸매도 좋으시구…”
“편하게 말씀 하셔도 됩니다,…제 아내 한테도 그렇구요…..제가 좀 성적인 부분에서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을
많이 하는편 이라서 …뭐랄까 변태적 상향이 많은 편 이랄까요?........친구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아내 이야기
할때도 많은데 친구들이 제 아내가 섹스를 잘 하냐?..그러면서 이갸기 하면 기분 나쁜 것 보다 오히려
제가 더 흥분을 하고 농담처럼 내 아내 한 번 주게 할까? 라는 이야기를 하고 그러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할 때도 있거든요……
이 이야기 하는 도중에 아내가 화장실에서 돌아 왔습니다,…그런데 앞 머리 쪽이 물에 젖은걸 보니 세수를
하고 돌아온 듯 하였습니다,..그리고 아내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도 가끔은 그런 상상을 합니다,…아마 남자들 모두 한 번쯤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것 아닌가요??...실제로
이루어 졌을 때 어떨지 모르겠지만…저도 제 아내한테 가끔은 상상 속에 제 친구들과 관계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친구들도 농담처럼 아내를 거론하며 진한 농담을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런데 혜숙씨가 워낙 미인이시니 준혁씨 생각이 잘 못 된 것은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결혼을 조금 더
일찍한 사람으로서 말 입니다,
아내는 경호씨가 미인이라는 이야길 듣자 기분이 좋은 듯 살짝 웃으며 고개를 숙이더군요
“솔직히 아까 너무 흥분 되었습니다,…혜숙씨 모습을 보자 갑자기 저도 마음이 동 하여서 일부러 목욕을
하며 보여주면 혜숙씨 어떤 생각을 할까 하고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아내는 고개를 들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지 말고 우리 오늘 경호씨 생일이기도 하고 술이나 한 잔 같이 하실까요?”…자기는 어때?....”
“난 괜찮아….” 아내도 싫어하는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술 생각이 나던 참 이었는데 같이 한 잔 하시죠?”……라며 경호씨도 반겼습니다,
“어디로 갈까요?.........그러지 말고 우리 술과 안주를 사고 저희 집으로 가서 한 잔 하죠?”
“그래요…여기 시끄럽고 편하게 집으로 가요…” 아내도 동조를 합니다,
“그럼 일어나시죠” 하며 일어서는데 경호씨가 카운터로 먼저 가더니 계산을 하였고 그리고 뒤 돌아 본후
먼저 커피숍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자기…………..괜찮지?????”
“엉…괜찮어”
저는 아내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깍지를 끼고 계단을 내려가며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저기 말야????”
“응…………..뭐”
“음…………저기말야 집에 가면 지난번 입었던 짧은 반바지 그것 입을래?”
아내는 내 의도를 알고 있었습니다,
“할꺼야??????????????????????????”
“할수 있겠어??????”
“자기가 분위기 만들거지????”
“응……….내가 분위기 만들께…”
“자신은 없는데 한 번 해 보도록 노력 할께…안되도 뭐라 그러지마??”
“응……….알았어……그런데 가능하면 팬티 입지마…”
“아까 빨래를 하면서 입을 팬티도 없어”
“그럼 지금 노 팬티야?????”
“당연하지…….”
그러는 도중 밑에 내려와 기다리는 경호씨 앞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택시를 탈까요?” 라며 경호씨가 차를 세우더니 자신은 조수석 앞 자리에 앉았고 저희 부부는 뒷 자리에
앉았습니다,..그리고 택시는 출발..역전에서 차로 5분 거리라 금새 도착을 하였습니다,
우린 차에서 내려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소주 주세요….” 라며 경호씨가 소주를 몇 병 사더군요…..그리고 안주를 고르고 있었습니다,
“안주거리 필요 없어요..집에서 안주 할 것 찾으면 되거든요”
라고 아내가 경호씨를 말리고 있었습니다,…..가게가 집 앞에 있는지라 우린 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준혁씨 잠시만요…저 잠시 집에 가서 옷 좀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네…………..그러세요”………….라며 저희 부부는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집에 들어가자 아내는 먼저 바지를 찾아 꺼내 입으려는데 아내가 바지를 입으려 할 때 내가 아내의 보 지를
잠시 만져보자 아내의 보 지에는 이미 홍수가 나 있었습니다,… 아내는 바지를 입었고 그리고 지난번에
입었던 나시티로 갈아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주방으로 들어갔고 안주거리를 준비 하는 듯 하더니 상을 차리고 저희 방으로 가지고 오더군요
그러는 사이 경호씨가 문을 두들기고 있습니다,…옆 문으로…저희는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들어오세요….”
경호씨는 들어오며 방 안을 한 번 휘둘러 보고 문 쪽으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우린 둘러 앉아 술을 한 잔씩 따르고 서로의 잔을 마주치며 건배를 하였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그리고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해요…….아내도 거들었습니다,
“네…준혁씨 혜숙씨 감사 합니다,”
그리고 우린 원 샷으로 한 잔씩 술을 입 안으로 털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술잔에 술 따르는데 아내가 먼저 병을 집더니 “오빠 한 잔 드세요” 하며 술을 따라 주더군요..
“혜숙씨 고맙습니다,” 하며 술잔을 받고 술잔을 상에 내려 놓았습니다,
“자기도 한 잔” 하며 아내는 제게 술 잔을 권 하였습니다,
“제가 한 잔 따라 드리죠” 라며 준혁씨가 아내에게 병을 건내 받고 아내의 술 잔에 술을 따라 주었습니다,
“집 떨어져 있으면서 생일을 같이 보낼 수 있어 행복 합니다,…우리 다시 건배 하죠…”
하며 경호씨가 술잔을 듭니다,…그리고 술잔을 부딛쳤습니다,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요 오빠………” 라며 아내는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런 아내를 한 번 바라보더니 경호씨는 “감사 하다며 술을 들이키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경호씨가 술 병을 들고 제게 술을 따라 주었고 그리고 아내에게 술을 따라 주었습니다,
저는 경호씨 에게 병을 건네 받은 후 경호씨 술잔에 술을 한 잔 따라 주었습니다,
“자 삼 배는 원샷 입니다,…” 라며 제가 이야기 하였고 우린 다시 건배를 하며 술을 들이켰습니다,
술을 마신 후 아내가 다시 술잔에 술을 따라 주더군요…물론 오빠 먼저라며 경호씨 먼저…..
“제 친구 중에 이름이 송 경호 라는 친구가 있습니다,…이름이 똑 같아서 가까운 사람 처럼 느껴집니다,
자기는 어때?????”
“그러게….경호씨 이름하고 같아서 그런지 어색하지 않아..”
“준혁씨…혜숙씨 고맙습니다,…두분이 편하게 해 주셔서 그러시겠죠…” 라며 경호씨는 자신이 입고 온
반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무엇인가를 꺼 내며 아내에게 주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받은 것은 아까 경호씨가 가지고 간 아내의 팬티 였습니다,
아내는 팬티를 돌려 받으며 웃었고…경호씨는 아내를 바라보며 “죄송 합니다” 라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팬티를 손에서 빼 앗으며 아내의 팬티를 두 손으로 들고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팬티를 까 뒤집으며 아내의 보 지에 닿았던 부분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아내가 팬티를 벗기 전 내 친구 경호와 이야기를 하며 내 좆을 빨 때 흥분되어 묻었던 애액이
하얗게 흥건히 젖어져 있는 상태로 묻혀져 있었습니다,(아내의 팬티가 레이스에 검정색 팬티였습니다,)
제가 팬티를 들고 유심히 관찰하자 경호씨는 찔리는지 제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무 짓도 안 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얼굴이 빨개져 이야기 하는 경호씨를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괜찮습니다,…뭐 하면 어떻습니까…….며칠 전 아내가 경호씨 사정한 정액을 보 지에 바르기도 하고
먹어 보기도 하였는데요……………뭘…”
아내는 내 입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올줄 몰랐나 봅니다,
“내가 언제????????????..............미?어….”
경호씨는 아내를 바라보며 웃고 있었습니다,
“경호씨 앉아 있는 곳에 며칠 전 정액을 患?자리인데 경호씨가 그 곳에 앉아 계시는군요….하하하하~~”
그런데 아내가 한 쪽 다리를 세우더니 상에서 조금 뒤로 물러나 앉으며 자세를 고치더군요
앞에서 보면 아내의 반바지 틈 사이로 아내의 허벅지 끝 부분이 보일수 있는 상황 이었습니다,
“자………..술 한 잔 더 하세요” 라며 아내는 이야기 하였고 그리고 아내는 양반 다리를 하며 자세를
고치고 앉았습니다,…그런데 한 쪽 다리를 세웠던 바지가 허벅지 쪽으로 밀려 내려간 상황에서 양반
다리를 하고 앉으니 그 틈 사이로 아내의 보 지털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경호씨는 의식을 한 듯 아내의 얼굴을 한 번 쳐다본 후 수시로 아내의 바지 사이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희를 보면서 자위를 하셨나 본데요…..제 아내 어땠습니까?”
술 잔이 돌자 경호씨도 용기가 생긴 듯 하고 아내도 조금은 풀린 듯 하였습니다,..이젠 대화의 주제가
아내의 몸으로 시작되고 있는 중 이었습니다,..저 역시 적절한 시점에 아내의 팬티를 돌려 준 경호씨 에게
감사를 하고 있는 중 이었습니다,

“솔직히 제 아내 거기에 저도 손가락을 넣고 집어 넣어 보았지만 손 목이 다 들어가는 것 처음 보았습니다,
부럽기도 하고…..커서 그런가 하고 생각도 해 보게 되고..그리고 사정을 하는 것이 오줌처럼 사정 하는 것
말로만 들었지 처음 보는 것 이었거든요….”
저는 경호씨가 이야기 하는 도중에 아내의 허벅지에 한 손을 올려 놓고 있었습니다,
“그래요……..다 그런 것 아닌가요?...제 아내가 좀 큰 것 보다 탄력이 있어 그런거겠죠….”
라며 아내가 양반다리 하고 있는 보 지 부분을 손으로 살짝 누르고 가르키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무슨 일 입니까…… 제가 손을 가르키며 아내의 보 지를 살짝 누르며 이야기 하자 아내는
앉은 자리에서 옷 위로 사정을 하는 것 이었습니다,
저희가 앉아 있는 주변은 온통 젖어들어 가고 있었고 아내가 사정한 물이 경호씨 바지 쪽으로 흘러 가는데
경호씨도 저도 꿈쩍을 앉고 앉아 있었고 경호씨는 물이 다가오자 손 가락으로 물을 찍더니 입에 대고
쪼옥 하고 빨아 먹고 있었습니다,
순간 아내도 저도 경호씨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즉시 경호씨는 술 잔을 들더니 마시고는 다시 안주 삼아 아내가 사정한 애액을 방바닥에서
손가락으로 찍더니 한 번 더 빨아 먹더군요…..
이 순간에 저는 무척 흥분을 하였습니다,
술은 많이 마시지도 안았지만 저와 아내는 경호씨 행동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습니다,
“나도 한 번 해 볼까?”
하며 저도 경호씨가 하던 방법대로 해 보였습니다,
아내는 웃더군요……챙피함도 있었는데 웃음이 약간은 챙피한 듯 한 웃음 말 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다시 한 번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안은 온통 젖어 버렸고 우리는 모두 꼼짝을 않고 앉아 있었습니다,
“자기 젖은 옷 입고 입지말고 옷을 벗어 버리지???.......”
아내는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저는 일어서며 경호씨 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젖은 옷 입지 말고 벗어 버리죠?” 라며 제가 옷을 먼저 벗었습니다,
경호씨가 주춤 거리더니 일어서며 바지를 내리고 있었습니다,…경호씨와 저는 옷을 모두 벗었고 두 사람이
시선이 아내에게 주시하자 아내는 일어서며 바지를 벗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남자가 직접 앞에 앉아 있는데 아내가 일어나 옷을 벗자 제게 엄청남 흥분이 밀려 오더군요
경호씨도 흥분이 되는지 벌써 경호씨 좆은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었습니다,
아내는 옷을 벗은 후 챙피 하다며 두 다리를 가슴 쪽으로 모으며 무릎 위에 손을 얹고 M 자 형태로 앉았습니다,
아내는 창피함을 가리려고 한 행동 이었는데 오히려 저와 앞쪽에서 보는 경호씨 눈에는 아내의 자세가
보 지가 더욱 잘 보이는 자세가 되어 버렸고 특히 가슴에 다리를 모으고 앉아 있다 보니 아내의 보 지
두덩이 두툼하게 튀어 오르는데다 보 지털이 좌우로 갈라져 있는 상태가 되어 버린 것 입니다,
경호씨는 그런 아내의 보 지를 자세하게 보려는 듯 시선을 아내의 보 지에 맞추고 있었고 아내는 그런
경호씨 시선을 의식하자 다시 다리를 고치고 양반 다리고 앉았는데 이번에는 보 지가 벌려져 아내의
보 지속 살이 보이게 되어 버린겁니다,

그 순간 아내도 경호씨 좆을 바라보고 있었고 경호씨 좆은 꺼떡 거리며 아내의 보 지 속으로 들어 가려는 듯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윗 도리도 벗죠????” 라며 저는 이야기 하였습니다,..그러면서 저부터 옷을 벗었고 경호씨도 바로 옷을
모두 벗었습니다,….아내 역시 그 자세에서 나시티를 벗었습니다,
“혜숙씨 가슴 너무 이쁘네요…..몸매도 너무 좋으시고…이쁜 혜숙씨 보니 미칠 것 같습니다,”
라며 경호씨가 이야기 하더군요…저는 말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저는 일어서며 술 상을 한 쪽으로 밀어 버렸고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시작 하였습니다,
주춤 거리던 경호씨가 아내의 보 지에 손을 대고 만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흥……….”
아내는 경호씨가 보 지를 만져주자 신음을 내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입술에서 입을 떼어내고 경호씨 행동을 보면서 제 좆을 아내의 입에 물려 주었습니다,
“자기 며칠 전에 경호씨 하고 씹 하고 싶다 그랬잖어………하고 싶지?????”
아내는 제 대답에 대답을 하기 위해 좆을 입에서 빼 내곤 이야기 하였습니다,
“응……하고 싶어……….경호씨 하고 싶었어요….” 라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경호씨가 용기가 난듯 아내를 눕히더니 아내의 보 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아내의 보 지를 두 손으로 벌리고 혀를 넣으며 보 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젖은 바닥에 드러누워 경호씨가 입으로 빨아주는 느낌을 받으며 다리를 활짝 벌려주더군요
그러면서 두 손으로 경호씨 머리를 잡으며 머리를 매 만져 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의 머리 쪽으로 다가가 아내의 입에 제 좆을 물려 주었습니다,
“음………….음……쪽……..쪽………….으……….흐……………….음”
아내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습니다,
경호씨는 입으로 아내의 보 지를 빨면서 손가락을 아내의 보 지구멍에 쑤셔 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보 지에서 찌익 하며 사정을 하더군요… 그 순간 경호씨는 입으로 아내의 애액을 받아
먹고 있었습니다,…꿀꺽 꿀꺽……
“아잉~~~~~~~~더러워요..먹지마요”
“혜숙씨 씹물 맛 있네요…..더 줘요…제가 다 받아 먹을께요…”
아내는 경호씨가 이야기 해 주자 바로 또 한 번의 사정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경호씨가 입을 크게 벌려 아내의 보 지 구멍에 조준을 한 터라 경호씨 입으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그러면서 꿀꺽 꿀꺽 거리며 아내의 사정한 액을 삼키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입에서 잠시 떨어져 주었습니다,
경호씨가 보 지를 빨면서 몸을 돌리더니 아내의 몸 위로 올라가 아내의 입에 자신의 좆을 물려 주었습니다,
69 자세로 말이지요… 아내는 경호씨 좆을 손으로 가져가 만지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흐……………………으…………응……쩝…………쩝………..쩝”
경호씨가 고개를 더 숙이며 아내의 항문을 빨려는 듯 몸을 밑으로 내리자 아내는 경호씨 엉덩이를
잡으며 고개를 들고 경호씨 항문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 합니다,
“쪽…………쪽………쪽…………..아~~~~~~~~~~~~너무 좋아….어떻게 해…미칠 것 같애..”
아내는 너무 좋아 하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아내의 보 지를 빨던 경호씨가 아내의 몸 위에서 내려 오더니 아내의 얼굴쪽으로 자신의
얼굴을 맞대고 키스를 시작 합니다,…한 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움켜쥐고 한 손은 아내의 보 지
구멍에 손가락 세 개를 집어 넣으며 아내를 희롱 합니다,
아내의 얼굴은 온통 빨개지고 머리도 얼굴도 자신이 싸 놓은 애액에 범벅이 되었고 머리도 젖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경호씨도 마찬가지 입니다,
10 여분 정도를 그렇게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경호씨가 아내의 몸 위로 올라왔습니다,
아내는 경호씨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듯 다리를 벌려 주었고 경호씨는 저를 살짝 쳐다 보았습니다,
저는 경호씨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하세요….하셔도 좋습니다,”
제 이야기를 듣고 경호씨는 용기가 생겼는지 아내의 보 지 구멍에 조준을 한 후 아내의 보 지구멍으로 좆을
밀어 넣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경호씨는 아내의 유방을 각각 한 손에 잡았고 우악스럽게 쥐어짜듯
가슴을 유린하며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유방은 빨갛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혜숙씨 아파요??????”
“아니………..좋아요…더 해 줘요……….오빠…….흐……….으………응”
저는 아내의 머리 쪽으로 다가가 앉으며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좋아…..자기야…..좋아………오빠꺼 보 지에 박으니까 좋아???”
“………………………….”
아내가 대답이 없습니다,
“좋으냐고 걸레 같은년아?”
저도 놀랐습니다,..제 입에서 욕이 나왔습니다,…좋아하는 아내를 보고 질투심을 느낀 것 일까요?
아니면 아내를 더욱더 걸레처럼 대하고 싶었던 것 일까요?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제가 하는 이야기에 용기를 얻은듯 경호씨가 아내에게 묻습니다,
“혜숙이 너……..걸레지?.......내 좆 보 지에 박으니까 좋아?”
“나 걸레야,,,,,오빠 좆 좋아..미칠 것 같애………..박아줘 오빠…내 보 지에 세게 박아줘…….오빠아~~~~”
내 가슴도 더 세게 만져줘……….오빠아~~~~~”
“아!!~~~씨발 보 지 조이는게 장난이 아니네…….” 라며 경호씨가 욕을 섞어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요 이런 이야기 들으면서 왜 저는 더 흥분을 할까요???.....저 역시 너무 흥분이 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보 지에서는 하얀 애액이 보지 주변을 적시고 있었고 경호씨 좆이 들락거리며 나올 때 마다
경호씨 좆에도 하얀 거품이 계속하여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오빠 더 세게 박아줘 내 보지에 오빠 좆 세게 박아줘………..”
아내는 비명에 가까운 절규를 하고 있었습니다,
20여분쯤 지나자 경호씨가 땀을 뻘뻘 흘리며 좆을 아내의 보 지에서 빼 내는 순간 아내의 보 지에서
분수처럼 사정을 하기 시작 합니다,..아무도 그 사정이 높이가 50센티 이상은 되 보였습니다,
다시 경호씨가 아내의 보 지 구멍에 좆을 넣어 박고 있습니다,
“좋아?................혜숙아?.........내 좆 좋아?”
“오빠 좆 너무 좋아……..미칠 것 같애”
“너 아까 빨래 할 때 나하고 씹 하고 싶었지?”
“엉~~~~오빠…..오빠하고 씹 하고 싶었어”
“아………흐………흥……….아~~~~~~~~~~~~흑…….으…………응”
아내는 고통 속에 몸부림 치는 것 같았습니다,
경호씨는 아내의 보 지에 들어가 있는 좆을 빼 내곤 아내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살며시 일어나자 몸을 뒤로 돌라는 듯 행동을 하자 아내는 바닥에 엎드렸습니다,
경호씨는 아내가 엎드리자 뒤로 아내의 엉덩이를 잡은 후 좆을 다시 밀어 넣기 시작 합니다,
저는 그런 아내와 경호씨 에게 방석을 갔다가 무릎에 깔아 주었습니다,
“퍽…………….푹………퍽……푸욱……….직”
아내의 보 지에서 좆이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아내의 보 지 구멍이 보이고 있었고 때론 아내의 보 지구멍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도 들리고 있었습니다,
“철썩…………….철썩…………”
경호씨가 아내의 엉덩이에 손바닥으로 때렸습니다,
“아~~~~~~~~~~~~~흐~~~~~~응”
“걸레 같은년…………혜숙이 너 걸레지???” 라고 경호씨가 질문 합니다,
“나…………..걸레야………….내 보 지에 박아줘…오빠아~~~~~~~~~~”
그렇게 또 다시 20여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좀처럼 경호씨도 사정을 하지 않더군요…….아마도 빨래 할 때 사정을 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경호씨는 다시 아내의 보 지에서 좆을 빼 내곤 이번에는 경호씨가 젖은 바닥에 눕습니다,
아내는 그런 경호씨 몸 위로 올라가 경호씨 좆을 한 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 지 구멍에 좆을 겨냥한 후 몸을
아래로 내리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아내는 몸을 위에서 움직입니다,
“허~~~~~~~어~~~~~~~억……..자기야 나 너무 좋아…..내 보 지 너무 꼴려”
아내는 필사적으로 몸을 흔들었습니다,
“아….혜숙씨 쌀 것 같애………허~~~어~~~억”
“싸줘…..싸줘 오빠 좆물 내 보 지에 싸 줘………..아……..히………….잉~~~”
아내는 몸을 숙여 경호씨 입술에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경호씨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왔습니다,
“아~~~~~~~~~~~~~~~~흑”
아내와 경호씨는 길게 키스를 하며 서로 몸을 부둥켜 안은 채 그렇게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이날은 아내가 저와 결혼 후 처음으로 다른 남자와 집에서 섹스를 한 날 이었고 우리 부부의 첫 3섬은
이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호씨 와는 두 번의 기회를 더 만들 수 있었구요…그렇게 우리는 헤어져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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