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1일 일요일

엄마와의 정사 1부 1장

강민이는 중학교에 올라와서 처음맞이하는 여름방학이 짜증이 났다.

강민이는 더위를 잘타는 체질이라 여름을 실어한다.

그래서 강민이는 오늘도 찬물로 샤워를 하는중이었는데 다급한 노크 소리가

들리며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강민아 어른 문열어 엄마 급해"

" 엄마 잠깐만 나옷좀입고..."

"강민아 얼른열어 급해 이녀석아.."

강민은 잠시 망설이다가 문을 열었다 그러자 엄마가 다급하게 화장실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다급히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황급히 내리는 모습이

강민이의 눈에 들어왔다.

(와... 엄마 보지 죽인다...)

강민이는 순간적으로 엄마의 보지를보고 성욕을 느꼈다.

그러자 주책없이 강민이의 좃이 힘차게 서고 말았다.

그러자 강민의 엄마 희선은 피식웃으며 강민이를 놀렸다.

"우리아들 다컸네?"

강민이는 얼굴을 붉히며 등을 돌렸다.

"모..몰라 놀리지마 나도 소변이 급해서 그렇지모.."

강민이는 대충 변명을하며 주책없는 자신의 좃을 원망했다.

희선이 변기에서 소변을 마치고 자신의 보지를 휴지로 닦는모습이 강민이의

눈에 들어왔다.

강민이의 좃은 이미 힘이 너무들어가서 터질듯했다.

희선이 그런 아들의 모습을 흘낏훔쳐보며 얼굴을 붉혔다.

(녀석 죽은 제아버지 닮아서 좃은 어린나이에 엄청크네...)

희선이 화장실에서 나가자마자 강민은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여자보지 보는건 처음이야 진짜 꼴려서 죽는줄알았다)

강민은 옅은 신음을 흘리며 자위에 열중했고 희선은 화장실을 나와서 옷을갈아입고 부억으로 향하다가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아들의 옅은 신음소리를 들었다.

희선은 그소리가 무얼 의미하는지 알고 있었다 아들이 자신을 생각하며

자위하고 있으리란 짐작이들었다.

희선이 남편이 죽은지 이미 오년이 넘어가고 있는동안 ›스를 한번도 안해본터라 예전에 남편과의 뜨거웠던 밤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음..저녀석이 이엄마를 미치게 하려고 작정했나보군 나보고 어디가서 바람이라도 피우란소리야?)

희선은 정숙한여자 였으나 남편과 만난후로 자신의 몸속에 숨어있던 뜨거운

자신의 몸을 이미남편이 일깨워준 후였다.

하지만 원체가 정숙한여자라 남편이 죽고나자 ›스는 잊고 살다시피했는데

오늘의 갑작스런 일로 자신의 몸이 다시 달아오르는걸 느꼈다.

그날밤 희선은 소리죽여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사느라고 바빠서 자위따위는 잊고 살았섰는데.... 아들놈이 불을 질러버렸다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애무하느라 여념이 없는 희선은 자신의 신음소리가 안방문을 넘어서 새어나가는지도 모르고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아흑....흐응...으음...."

참으로 오랬만에 느껴보는 오르가즘이었다 너무 열중한나머지 아들이 였보고 있는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강민은 날이더워서인지 선잠이 들었다가 짜증을내며 잠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어디선가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어라..이건 엄마 목소리같은데?"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안방으로 다가서서 문을 조심스레 열어갔다.

문여는데 오분이상을 투자했다 문열고나니 강민이의 이마가 땀범벅이 돼어있었다.

하지만 문열고난후 그피로가 싹달아났다.

엄마의 화끈한 자위장면이 그를 반겨주었기 때문에....

(음...진짜 죽여주는데? 저몸매가 서른다섯이란말이야?)

이미 강민이의 체육복바지는 부풀어 올라서 아랬도리가 뚫고 나오려고 하고있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