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1일 일요일

울아들 이야기

집에서도 착한 아들이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방에 과일이라도 갖다주려고 갔는데 그얘가

자위를 하고 있었다.

너무 믿던 아들이라 그런건 안하고 있을줄 알았건만 그 모습을 목격하니

믿음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하긴 저나이땐 저런걸 할수도 있지...어디다 풀겠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안심시켰다.

"얘!너 뭐하니?'

"아니..그냥..."

"이건 또 무슨책이야?"

"아니..이건 친구가...빌려줘서..."

어이가 없었다. 공부하는줄 알고 올라왔더니만...이런짓을 하고있다니!

"너 이런거 자주보니?"

"가끔씩요.."

정말 큰일 날것 같았다. 이러다가 다른 여자들이랑 섹스도 하고 할까봐.."

차라리 내가 도와줘서 그런일은 없도록 해야할것 같았다."

"그래?그럼...엄마가 보여줄까?"

"네?..네..."

아들의 바지는 불룩했고, 내 남편거 보다도 큰것 같았다.

난 아들보는 앞이라 부끄러웠지만 치마를 올리고 서서히 팬티를 벗었다.

이미 안쪽은 젖어오고 있었다. 아들앞에서 수치스러워서....

"자~! 얘야! 여기가 여자의 성기야!보지란거지.."

"네..." "그리고 이게 대음순이고 이건 소음순...가까이서 보렴.."

"네...근데 만져봐도 돼요?"

난 순간 놀랬다. 지금 만지면 당장 오줌이라도 쌀것 같았고 금새 젖을것

같았다.하지만 그냥 만지라고 하였다.

아들은 손가락을 클리토리스 근처에서 만지며 비벼대다가

"근데 이게 무슨 냄새에요?시큼한 냄새가 나요!"

아...아들앞에서 이게 뭔 망신이람...이럴줄 알았으면 뒷물이라도 하고

오는건데

"응~그건 원래 여자들의 보지에서 나는 냄새란다!"

"네..."

"근데 이구멍으로 남자자지가 들어가나요?나도 여기서 나왔겠네!하하하"

난 무척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다. 그러나 이미 젖어있었고 당장이라도

아들의 좆을 빨고 내 보지에 넣고 싶었다."

하지만 아들이기에 겨우 참고 방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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