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1일 일요일

울엄마 이야기

한참 혈기왕성하던 어느날 밤 난 포르노 잡지책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한참 하고 있는데 문틈에서 누가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얼른 바지를 올리고 책을 숨겼다.

엄마였다.

"너 뭐하니?"

"아뇨...그냥...공부하다가..."

그런데 내가 입은 추리닝 바지가 불룩해져있었고 엄마는 어설프게

덮어놓은 포르노 잡지책을 발견했다.

"엄마...난 그냥 친구가.."

"아냐~네 나이 땐 볼수도 있는거야..."

"네..."

"근데 이런거 너무 자주 보진 말아라"

"....."

"왜? 그런거 보고 그러면 기분 좋아?"

"그냥...좀 궁금해요.."

"그래?...."

"네...엄마가 좀 보여주면 안되요?"

"음...그래..."

엄마는 침대에 누우셨다.

"얘야~자세히 보렴!"

"...."

난 자지가 터질것 같았다.

엄마는 이내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었다. 그리곤 나에게 설명해줬다.

"이게 여자의 성기야!보지란거지!"

"네..."

"어때? 가까이서 봐도 돼!"

"네..."

난 얼굴을 갖다대고 보았다. 이상한 시큼한 냄새 같은게 풍겼다.

"엄마...근데 이게 무슨 냄새에요?"

"응...아...그건 원래 보지에서 나는 냄새란다."

"아...그렇군요..근데 한번 만져봐도 되요?"

"응...그래..."

난 엄마의 숲과 클리토리스 근처를 손가락으로 서서히 만졌다.

엄마는 조금씩 끙끙대며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았고 나는 계속

원을 그리며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만지다 보니깐 어느덧 축축하게 젖어왔다.

"엄마! 이상한 물같은게 나와요~!"

"응...아...아..앙..그건 원래 보지에서 나오는거야~"

"그래요?..정말 신기하네요..근데 이구멍으로 남자자지가 들어가고

하는거에요?"

"응...그런거지.."

"그럼 나도 여기서 나왔겠네..하하하"

"으응..."

엄마보지는 이내 축축히 젖었고 미끈미끈해졌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만지면 만질수록 꽃잎이 활짝 벌어졌다.

난 정말 좆이 꼴릴대로 꼴려져서 확 엄마의 보지에 넣어버리고 싶었지만

겨우 참고 손가락을 뺐다.

"이제 됐지?"

엄마가 말했다.

"네...이젠 그런거 안볼게요"

"그래 그럼 담에 또 보고 싶으면 말하렴~"

"네.."

엄마는 팬티를 올리고 치마를 입고 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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