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1일 일요일

사랑스러운 이모 1부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다.

나는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구로 대학 진학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자취를 할 생각이었는데 대구에 살고 계시는 이모가 그럴 것 없이 이모 집에

와서 같이 지내자고 해서 이모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마침 이모부는 일본 파견 중이어서 이모는 초등학교 2학년인 조카와 살고 있어서 방이 한칸 남아 있었다.

그런데 6개월 쯤 지났을 무렵 이모부가 일시 귀국하셨고 나는 못 볼 장면을 보게 되었다. 그날 오후 수업이 휴강이라서 아무 생각없이 집으로 들어왔는데 여자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경험이 많지는 않았지만 여자 친구와의 경험은 ‘p번 있어서 이내 그것이 성교 시의 신음이란 걸 알아 차렸다.

처음엔 애써 모른척 하려고 했스나 이모의 신음 소리는 정말 컸다. 어제 귀국한 이모부와 오랫만에 하는 것이라 이해가 갔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자꾸만 귀를 귀울이게 되었고 발길은 점점 방문 앞으로 다가가게 되었다.

'아~아~아~아~ 너무 좋아요~~,팍팍 해줘요 악~아~"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이모의 신음은 전부 알아들을 만큼 또렸했다.

방문 앞으로 다가간 나는 깜짝 놀랐다. 방문이 열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음이 급했스나 조심스레 다가가 안을 들여보다 또 한번 놀랐다.이모부와 이모는 다 “돛?채로 그 짓을 하고 있었다. 이모의 다리는 이모부의 허리를 감고 있었고 이모부는 천천히 넣다 뺐다을 반복하고 있었다.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알아요?아~아~아~ 미칠 것 같아요. 아~ 아~'

어느새 내손은 바지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자지는 이미 부풀대로 부풀고 하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지 못해 자위를 하고 있었다. 이모의 하얀 허벅지는 정말 아름다웠다.

그때였다 돌연 이모부가 몸을 일으키고 이모의 양다리를 손으로 들고는 격렬하게 쑤시기 시작했다. 순간 내 눈에는 이모의 거뭇한 보지가 들어왔다.가슴이 두방망이질을 했다.이모부의 자지는 생각보다 컸다.이모의 보지는 한껏 벌어져 있었고 이미 한참이 지났는지 보지 주변엔 물기가 흥건했다.

'아~아~아~ 할것 같아요. 빨리 빨리~아~아~ 더~"

'아~악~나 ~가요 악~'

이모부의 율동이 빨라지고 발악하 듯 신음하던 이모가 조용해병?나??멈짓 옆으로 물러났다. 들킬까봐 두려웠다.남들이 하는 것은 처음 봐서 인지 흥분이 지나쳐 자지가 뻐근했다.그런데 도저히 자리를 벗어날 수가 없었다. 방금 본 이모의 보지가

생생했다. 나는 조심스레 귀를 귀울였다.이미 성교는 끝난 것 같았다.아무 소리도 없었다. 용기를 내 다시 살며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헉-"

방안을 들여보던 난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눈앞엔 이모의 벌려진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왔다.이모부는 잠이든 것 같았다.엎드여 있었다.이모도 눈을 감고 있었다.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보지는 입을 벌리고 있었다.이모의 보지는 의외로 자그마했다.보지 주변까지 털이 무성해서 보지가 더욱 선명했다.갈라진 틈새로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이렇게 가까이서 이모의 보지를 보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자위를 하던 손이 나도 모르게 더욱 빨라지고 참을 수 없이 분출을 시작했다.

근 30여분 간 황홀하게 이모의 보지를 음미하고 있을 때 이모가 몸을 일으키는 것 같아 부랴부랴 방으로 돌아왔다.한참이 지나도록 이모의 보지에 대한 환영이 사라지지 않아 가슴은 여전히 뛰었고 자지는 수글어들지 않았다.그대로 집에 있다가는 훔쳐본 것이 탄로 날 것 같아 조용히 집을 빠져 나와 길을 걸었스나 내내 이모의 거뭇하면서도 분홍색 보지와 이모부가 쑤실 때 벌어진 모습,악을 쓰 듯 내뱃던 신음소리가 교차하며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이후 보름간의 휴가가 끝나고 이모부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 후 내 생활엔 조금의 변화가 있었다.우선 머리 속엔 항상 지난 번 봤던 이모의 신비로운 보지가 떠나질 않았고 한 번 이모와 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커져갔다.이모와 얘기를 할 때면 자꾸 눈길이 아랬부분으로 향했고 가슴이 두근 거리며 제대로 얘기도 안되었다.

그로부터 1개월이 흐른 어느날 우연히 이모와의 관계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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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금요일 저녁이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저녁시간이 다된 때였다.

막 집으로 들어서는데 이모가 조카를 데리고 문을 나서고 있었다.

"이모 어디가"

"응~ 얘 큰엄마가 놀러가시는데 데리고 간다고 해서 데려다 주고 올려고..."

"갔다와서 밥차려 줄테니까 씻고 있어,바로 올꺼야"

나는 바로 집으로 들어가 욕실로 들어갔다.

한참 샤워를 하고있는데 순간 빨려고 내놓은 옷 중에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이모의 팬티였다.괜스레 기분이 묘해지며 나도 모르게 팬티를 집어 들었다

팬티를 집어든 나는 속을 뒤집었다.가랑이 부분이 얼룩져 있었다.

가슴이 두방망이질을 하기 시작했다.

머리 속에선 이미 이모부와 성교를 끝내고 누워있던 이모의 벌려진 보지가 어른거렸다.

여자친구와의 경험이 있기는 했지만 차마 보지를 눈으로 보지는 못했다.

이모의 보지를 본것이 내게는 처음으로 성숙한 보지를 본것이나 다름없었다.

보지가 그렇게 황홀하게 보일줄은 몰랐다.

언제부터인가 여자의 은밀한 부분에 대한 환상이 머리속에 있기는 했지만

이모의 보지를 보면서부터 여자 친구에게서는 느낄 수 없었던 환상을 경험했다

이미 몇번이나 밤만되면 이모의 보지를 상상하며 자위를 하곤 했다.

나는 이모의 팬티 밑부분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았다.

이미 아랫도리는 하늘로 향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문소리가 들리며 이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뭐하냐? 저녁 뭐 먹을래? 오늘은 우리 둘만인데 먹고 싶은거 있스면 얘기해봐."

나는 부랴부랴 이모 팬티를 내려놓고는

"간단히 아무거나 먹지요 뭐"

하고는 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었다. 그런데 오늘은 우리 둘 뿐이라는 말이

떠오르며 갑자기 이모부와 씹을 하면서 이모가 흥분해서 토해내던

'하고 싶어 미칠뻔 했어"라는 말이 뇌리를 스쳤다.

막 샤워를 끝내고 나가려 하는데 도무지 아랬도리가 수그러들지를 않았다.

이모가 그렇게 빨리 들러올줄로 생각을 못해 옷도 가지고 들어오지 않았다.

팬티만을 입고 문을 나가는데 이모가 바로 문앞에 서 있었다.

"세탁기를 돌린다는게 깜빡했어"

"어머~조카 이게 뭐야 ? 아이 망칙해"

이모는 나를 쭈욱 ?어보며 놀라는 눈치였다.

순간 이모의 볼이 빨개짖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나는 어색해서 방으로 들러갔고 주섬주섬 옷을 잎고 거실로 나왔다.

그때 "조카? 조금만 기다려 나 샤워 좀 하고 나갈께""나갔다 왔더니 덥네"

이말을 듣자 아직도 식지않은 자지는 더욱 고개를 들었다.

머리 속에선 이모의벗은 몸매가 아른거렸다.

도톰한 젓무덤이며 가랑이 사이의 보지가 교차되었다.

떨어지는 물소리가 그렇게 흥분 될지는 몰랐다.

이모가 샤워하는 동안 나의 손은 계속 팬티속에 있었다.

이모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너무나 예뻐 보였다.

속으로 "아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건가"하는 자책감이 들었지민

눈은 이모의 몸매를 ?고 있었다.

이모는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고는 저녁을 차렸다.

그런데 이모의 옷이 문제였다.

평소에도 잠옷을 입었지만 오늘은 잠옷을 입은 이모의 몸매가 유난히

자극스러웠다.하얀 팬티,노브라의 젓가슴이 가슴을 진정 시킬수 없었다.

저녁을 먹는건지 이모의 젖가슴을 보는건지 도무지 정신이 없었다.

이모도 나의 이런 모습을 눈치 챈것 같았다.

얼굴이 여전히 볼그스레했다.

그렇지만 벌려진 앞가슴을 여미지도 않았고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다.

저녁을 먹고 방에 들어 왔지만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다만 이모부와 씹할 때의 그 격정스런 이모의 신음과 도톰한 보지만이 아른거렸다.

12시가 다될 무렵이었다.나와 이모 둘만의 비밀은 그날밤 그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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