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8일 토요일

음란한 엄마의 비밀교육 - 여교사 한선윤편- - 1부

만수엄마를 따먹고는 뭐랄까?
처음 생각 했던 것보단 느낌이나 성취감 전복감이 못하단 생각이 들었다.
역시 그 성취감이나 정복감은 엄마의 보ㅈ ㅣ에 좆을 박았을 때가 최고였다.
터벅터벅 집을 향해 길을 걷는데 저 만치 앞 쪽에 낯익은 사람이 보였다.
어떤 남자와 실랑이를 하는 것 같았는데, 그 사람은 다름 아닌 미술선생이었다.
한 선윤!
작년에 우리 학교로 부임한 선생인데, 키가 168cm 정도 되고 피부색이 아주 
흰 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왕 사발만한 유방과 육덕지게 둥근 엉덩이 때문에 
학생들의 자위 대상에 자주 오르는 선생이다. 
물론 나 또한 미술 선생을 생각하며 그녀의 보찌에 좆을 박는 상상을 하며 자주 
딸을 잡곤 하였다. 
그녀가 우리 집 근처엔 무슨 일일까?
실랑이를 하는 와중에도 그녀의 모습에 눈길이 머문다.
타이트한 스키니 진에 가슴의 쇄골을 훤히 드러나는 티셔츠가 제법 꼴리게 보인다.
살금살금 도독고양이마냥 주차장의 차들 사이로 이리저리 빠져나와 한 선윤 선생과
거리가 십여 미터정도 거리에 도착하였다.

“아이! 참 왜 이래? 싫다니까요.”

“싫긴 뭐가 싫어? 술 얻어먹고 꼬리 칠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내가 언제 꼬릴 쳤다고 이래요? 혼자 착각 하시곤.”

“와! 씨발 열 받네. 야! 이년아. 오늘 너 한테 들어간 돈 이 얼만 줄 알아?”

“그건 아저씨가 알아서 낸 거지 내가 강요한 건 아니잖아요.”

두 사람의 대화로 미루어보아 남자가 한 선윤 선생에게 작업을 건 것 같은데 
한 선윤 선생이 넘어가기 일보직전에 튕기는 것처럼 보인다.
흐흐! 그렇다면 내가 지금 저들 앞에 나타나면, 저 남자에겐 똥으로 보일 것이고
미술선생에겐 백기사처럼 보일 것이다.
그렇다면 미술선생과는 한 가지의 비밀을 공유하게 되고 개인적인 친분도 생기고
잘만하면 미술선생의 보 도 따 먹을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
쇠뿔을 잡았으면 당겨서 빼야지 않겠나.
숨어 있던 장소에서 몸을 일으킨다.

“어! 샘! 안녕하세요.”

불쑥 한창 실랑이중인 두 사람의 앞에 나타나며 반가움 반, 놀라움 반인 표정으로
미술 선생에게 인사를 건넌다.

“어머! 서, 성기야! 네가 여긴 어떻게?”

한 선윤 선생과 내가 인사를 하는 사이 남자의 표정은 내 예상대로 똥 씹은 표정이다.
덩치로 보나 한 선윤 선생과의 관계로 보나 분명 내가 똥으로 보일 것은 자명한 일이다.

“저요? 전 어머니 심부름 갔다 오는 길이지요. 근데 선생님은 무슨 일로?”

“아! 나. 아, 아무것도 아냐. 잠깐 오해가 있어서.”

선생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며 마치 천군만마의 지원군을 얻은 뿌듯함에 서려있는 듯하다.
내가 지 보ㅈ ㅣ에 내 이름과 같은 말 좆을 박을 꿈을 꾸는지는 상상도 못하겠지.

“아! 그러세요. 오해는 다 푸셨어요?”

“어? 어. 그래!”

선생의 대답을 듣고 남자를 쳐다보며 눈에 힘을 주어 부라리며 한 마디를 건넌다.

“아저씨! 아직 볼 일 남았어요?”

꼭 샌님같이 생긴 꼬라지가 일그러지며 침을 틱 뱉고선 나와 한 선윤 선생을 번갈아 
보더니 한 마디를 내 뱉고는 돌아 선다.

“에이! 씨팔. 오늘 일진 좆같네.”

남자가 멀어지는 것을 보고는 선생에게 웃으며 말을 건다.

“샘? 저 사람 아무래도 불안한데요.”

“어! 좀 그런 것 같아.”

오호! 이건 무슨 재수. 한 선윤 선생이 순순히 내 수작에 호응을 해 온다.

“샘 집은 어디에요? 가까우면 제가 에스코트 해 드리게요.”

한 선윤 선생의 입가에 묘한 웃음이 돈다.
계란형 얼굴에 이마가 조금 넓고, 쌍꺼풀이 없는 눈꼬리가 약간 날카로운 눈매가 
더욱 가늘어지며 입 꼬리가 말려 올라간다.

“호호! 그럼 어디 우리 제자님 호위를 한 번 받아볼까. 우리 집 여기서 가까우니까
한 오 분 정도만 걸으면 돼.”

“그럼. 제가 모시죠. 선생님! 하하하!”

“좋아!”

한 선윤 선생 대답과 동시에 덥석 팔을 감아온다.
팔꿈치로 느껴지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의 감촉이 매우 부드럽다.

“근데 성기 너의 집도 이 근처니?”

“예! 조 앞 상가에 있는 세탁소가 우리집이예요.”

내 말에 한 선윤 선생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놀란 표정이다.

“어머! 정말?”

“네. 왜요?”

“아, 아무것도 아냐. 몇 번 가 봤거든 나도 세탁물 맡기러.”

“어! 그래요?”

그런데 왜 난 한 번도 한 선윤 선생을 못 봤을까.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 보니 선생의 집에 도착한 걸일까? 
한 선윤 선생이 걸음을 멈춘다. 

“여기야. 성기야.”

걸음을 멈춘 곳은 한 원룸의 앞이다.

“어! 여긴 저도 몇 번 배달 왔었는데요.”

“어머! 그래?”

“네! 여기 201호 아저씨가 저희 단골이거든요.” 

“아! 그래. 난 305호야.”

이런! 묻지도 않았는데 미술 선생은 순순히 제 입으로 호실까지 알려준다.
의도야 어찌되었던 난 미술선생의 집을 알게 되었다.

“커피라도 한 잔 권하고 싶지만 시간이 좀 그러네.”

“그렇죠. 시간이 좀.”

괜찮다고 시간은 많다고 하고 싶었지만 그 전에 엄마와 놀이터 화장실에서 
야외 빠구리를, 그것도 엄마의 항문을 점령하는 일이 더 급하기 때문에 일단은 
여기까지만 하자.

“근데 샘?”

“어! 왜?”

“저 시간나면 샘 집에 놀러 와도 돼요?”

한 선윤 선생의 눈빛이 묘하게 스치듯 반짝하고 빛을 내는 것을 나는 놓치지 않았다.
언뜻 보인 그 눈빛은 조금 전 만수 엄마에게서, 그리고 엄마가 내 좆을 엄마의 보 에
박아 주기를 원할 때 볼 수 있는 그런 눈빛이다.

“음!”

괜히 망설이는 척을 한다.
난 벌써 이 년의 구멍에 내 좆이 반쯤 박혔다고 확신 하는데 말이다.

“좋아. 성기니까 특별히 허락해 줄게.”

“와! 정말요. 감사합니다. 샘! 저 그럼 이만 갈게요. 나중에 뵈요.”

“어! 오늘 고마웠어. 성기야.”

한 선윤 선생에게 인사를 하고 돌아서다 얼른 돌아서서 출입구로 향하는 선생에게
암시를 해주기로 한다.

“샘! 저 마 성기에요. 마 성기!”

언뜻 들으면 그냥 내 이름을 확실히 밝히는 거지만 그 의미를 깊이 들여다보면
제 년 보ㅈ ㅣ에 진짜 말 같은 내 좆을 박아주겠단 의미다.
내 좆은 그야말로 내 이름과 똑 같기 때문에.

“그래! 알아. 성기야.”

몇 걸음, 발을 옮겨 골목에 몸을 숨겼을 때 한 선윤 선생이 조용히 읊조리는 소리가 들린다.

“마 성기! 마 성기! 말자지! 정말일까? 호호호!”

의미심장한 미술 선생을 웃음을 뒤로하고 기분 좋은 발걸음을 집으로 향한다.
언제나 나를 기다리는 엄마의 품으로, 아니 엄마의 보0로.
미술 선생 한 선윤에 대한 음란한 교육을 엄마에게 받아야겠다.

“엄마! 나 왔어요.”

세탁소 출입문을 열며 들뜬 마음으로 엄마를 불렀다.

“응! 좀 늦었네.”

엄마가 방문을 열며 생긋 미소를 지어며 걸어 나온다.

“헉! 어, 엄마!”

아직 세탁소의 불빛은 환하게 인도를 비추고 있다.
그런데 지금 내 앞에 선 엄마의 모습은, 얼른 세탁소 문을 열고 밖을 살핀다.
다행히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지나는 사람들이 없다.

“엄마!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호호호! 성기야. 넌 아직도 이 동네를 모르겠니? 지금 이 시간에는 사람은 물론이고
발정 난 암캐도 지나다니지 않아.”

내 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
얇은 흰색의 슬립을 입고 있다.
그 안에는 당연히 가릴 것을 가리고 있어야 할 천 조각들은 하나도 보이질 않는다.
짙은 갈색을 띠고 있는 유륜은 물론이고 약간 살집이 있어 보이는 허리며 그 아래로
역삼각형의 짙은 숲을 이루고 있는  털조차 그대로 투영되어 한 눈에 들어온다.
슬립은 엄마의 무릎 약간 위에서 그 끝자락을 보인다.

“어떠니? 엄마 모습.”

“오! 너무 야한데. 엄마! 지금 바로 달려들어 엄마랑 빠구리 뜨고 싶은걸.”

“어머! 얘는 엄마한테 그런 야한 말을. 아! 그 말을 들으니 엄마는 벌써 
축축해 지는 걸. 이것 봐! 엄마  벌써 이렇게 되 버렸어.”

엄마는 슬립을 걷어 올려 형광등 불빛을 받아 반질 거리는 보ㅈ ㅣ를 한손으로 벌려 보여준다.

“아! 엄마.”

무어라 할 말이 있겠나.
엄마가 원래 야하고 음란한 것은 알고 있었으나 지금은 내 상상을 뛰어 넘어서고 있다.
언제 누가 세탁소 앞을 지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내가 서 있는 밖을 향해 슬립만 입은 채,
그것도 아래엔  한 손으로 까발리며 물까지 질질 흘릴 줄이야.
엄마는 아무리 보아도 선천적으로 음기를 타고 난 여자 같다.
그래서 그렇게 쉽사리 엄마의 보ㅈ ㅣ에 좆을 박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리 과부라지만 수많은 남정네를 놔두고 자신이 배 아파 않은 아들과
살을 섞고 그 우물 같은 속에 아들의 좆 물을 받을 수가 있을까.
엄마가 너무 음란해서 난 좋다.
엄마가 음기를 타고 난 여자라서 난 좋다.
더욱이 엄마가 엄마와 같은 부류의 여자를 알아봐서 난 더욱 좋다.
엄마는 내가 오로지 엄마의 보만 쑤셔주기만을 바라지 않는다.
물론 나 또한 엄마가 나의 좆만 받기만을 바라지 않는다.
언제든, 엄마나 나나 자유의사로 빠구리를 뜰 자유는 있으니까.
하지만 나는 그런 일을 전적으로 엄마에게 의지한다.
엄마야 말로 어떤 여자를 쑤셔야 뒤탈이 없는지 훤히 꿰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동네의 어떤 여자가 바람이 났는지, 어떤 여자가 빠구리를 못해 보ㅈ ㅣ에 
거미줄을 치고 있는지 마치 보물지도를 그리듯 훤히 알고 있다.
세탁물중 라운드 넥 롱 블라우스를 슬립위에 걸친 엄마가 내 손을 잡아 이끈다.
여전히 아랫도리는 무릎위의 슬립만이 눈에 보인다. 아슬아슬하게 걸을 때마다 실룩이는
엉덩이가 은은하게 비춰져 보인다.

“엄마. 그러고 걸으니까 엉덩이가 다 비쳐 보여.”

“호호! 그러니? 일부러 보라고 그러는 건데.”

“허거거! 그러다 누가 달려들면 어쩌려고.”

“달려들긴. 너 무서워서 아무도 안 달려들걸. 너라면 몰라도.”

“히히! 그런가?”

엄마의 앞모습이 궁금하여 쪼르르 달려 엄마의 십 여보 앞에 선다.
블라우스의 아래로 불빛을 받아 그 안의 실루엣이 훤히 비쳐 보이는 엄마의 앞모습.
하얀 종아리가 곧게 뻗어 내렸으며 달콤한 허벅지 살이 슬쩍슬쩍 나타났다 사라지곤 한다.
그리고 은근히 그 음란함을 내 뿜고 있는 까만 털이 슬립의 순결을 무너뜨리며 원초적
음란함을 소리 없이 발산하고 있다.
좆이 꼴린다.
음란한 엄마의 모습에 좆이 꼴린다.
음탕한 엄마의 털에 좆이 꼴린다.
그냥 이 자리에서 저 하얀 슬립을 걷어 올리고 성난 좆을 그대로 엄마의 구멍에
쑤셔버리고 싶다.
하지만 참아야지 조그만 기다리면 엄마와 약속한 장소에서 보ㅈ ㅣ는 물론 항문까지 내 좆은 호강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근데, 성기야.”

엄마가 살며시 내 팔짱을 끼며 부른다.

“왜?”

“만수 엄마는 어땠니?”

엄마는 만수 엄마와의 일이 궁금한 모양이다.

“좋았어. 만수 엄마도 물이 엄청 나던데.”

“호호! 그 년 그럴 줄 알았지. 생긴 걸 봐라 물을 질질 흘리게 생겼잖니.”

“근데. 그래도 엄마 만 못했어.”

“왜?”

“쳇, 빠구릴 하면서도 좋으면 어디가 어떻게 좋다. 처음엔 엄마같이 좀 음란하게
말을 하던데, 내가 만수 엄마 보ㅈ ㅣ에 좆 질을 하기 시작하니까 악 악 소리만 지르고
내 좆 맛이 어떤지 말을 안 해.”

“호호호! 성기야 그건 말이야. 만수 엄마가 너무 좋아서 그런 거야. 여잔 말이야.
너무 기분이 좋으면 아무 생각도 안나. 그저 몸이 궁중에 붕 뜬 듯 아련한 기분만 들지.”

“엄마도 그랬어?”

“음!”

엄마는 내 질문에 검지를 뺨에 붙이며 눈동자를 위로 치켜뜨며 무언가 생각하는 듯하다. 

“아마도.”

“에이! 그건 뭐야?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고 해야지.”

“물론 있겠지.”

“누구와? 누구와 할 때 그런 기분이었어?”

잔득 기대를 머금고 엄마에게 되묻는다. 그 남자가, 그 수컷이 나이기를 바라며 기대를 
엄마에게 보낸다.

“넌 아냐.”

실망이다. 엄마에게 그런 기분을 들게 만들고 싶다.
엄마를 구름위에 싣고 하늘을 붕붕 날아다니고 싶다.

“그, 그럼 누구야?”

목소리에 힘이 죽었다.
나 자신에게, 엄마를 만족 시키지 못한 나 자신에게, 그리고 엄마에게 실망한 나머지
저절로 힘이 떨어져 버렸다.

“호호호! 왜? 궁금한데?”

“그야 뭐.”

말을 하려다 그만 입이 다물어져 버린다.
엄마의 도톰한 입술이 입을 막아 하려던 말이 도로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 버린다.
달콤한 엄마의 향기를 맡으며 숨을 들이킨다. 엄마의 혀가 침범하기를 기다리며 깊게
호흡을 가다듬고 눈을 지그시 감는다.
하지만 엄마의 입술이 곧 멀어짐을 느낀다. 허전함을 느끼며 감았던 눈을 뜬다.
바로 눈앞에서 엄마는 입 꼬리를 살짝 올려 미소를 짓고 있다.

“다 왔어. 이제부터 이 엄마를 구름위에 태워주지 않을래?”

엇!
그렇다면 조금 전 엄마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단 말인가.

“그, 그럼?”

“맞아! 이 음란한 엄마를 뿅 가게 만든 수컷은 너였어.”

“그럼 아까는 왜?”

나의 질문에 대답 대신 엄마는 블라우스를 벗어 던진다.
한 밤의 공원 취객들조차 자취를 감춘 설렁한 공원엔 엄마와 나 그리고 희미한 가로등 
불빛만 조용한 정적을 숨 쉬고 있다.

“그거야. 뻔하지. 그래야 우리 성기가 그 말 좆으로 음란하게 벌렁거리는 엄마의  
항문을 죽어라 쑤셔줄 것 아냐.”

엄마의 말에 죽었던 좆이 다시 꿈틀거린다.

“흐흐흐! 그럼 이 음탕한 암캐의 항문을 유린해 주지.”

엄마의 두덩 전체를 지그시 감싸 쥐어누르며 힘을 준다.

“아! 그래. 엄마는 발정 난 음탕한 암캐야. 성기의 좆에 환장하는 이 말 좆에 박히고
싶은 음란한 암캐야.” 

손바닥이 이미 축축하다.
엄마의 물이 보지 구멍과 살을 비집고 새어 나와 손바닥을 완전히 적신다.
공원의 화장실에서 엄마는 얇은 슬립만 걸친 채 엉덩이를 뒤로 빼고 내 좆에 박히기 위하여
좌우로 벌려 구멍을 벌렁거리며 엉덩이를 실룩실룩 흔든다.

“아! 성기야. 애무 같은 것은 필요 없어. 바로 너의 그 굵은 말 좆을  꽂아줘.”

엄마가 흥을 돋우며 빠구리를 재촉한다.
하지만 아직은 약하다. 엄마의 입에서 더욱 더 음탕한 말을 듣고 싶다.

“에이! 엄마 좀 약한데. 좀 더 꼴리는 말을 해봐. 내 좆이 벌떡 서게 꼴리는 말을 해줘.”

엄마의 펑퍼짐한 엉덩이 살을 주무르며 다시 재촉한다.

“아! 하아! 어서 아들의 좆으로 엄마의 보ㅈ ㅣ를, 음탕한 물을 질질 싸대는 엄마의
씹을 박아 줘. 암캐 엄마의 꼴린 개보ㅈ ㅣ를 아들의 말 좆으로 빠구리 해줘. 빠구리를 해줘.”

엄마가 급기야는 개보0라는 말을 한다.
이쯤 되면  좆을 쑤셔주지 않으면 호로 새끼다.
자기 엄마가 스스로 개보ㅂ ㅣ라고까지 하는데 빠구리를 해 주지 않으면 그게 호로 새끼가 아니고 뭘까?

“후우! 엄마. 방금 뭐라고 했어? 엄마 보ㅈ ㅣ가 무슨 보ㅈ ㅣ라고?”

엄마는 얼마나 꼴렸는지 구멍이 숨을 쉬듯 오므렸다, 넓혔다하며 벌렁거린다.
보지 물은 허벅지를 타고 무릎까지 흘러내리고 있다.

“하아! 엄마 보ㅈ ㅣ는 개보ㅈ ㅣ. 아들 좆을 박는 개보ㅈ ㅣ, 갈보 봉ㅈ ㅣ야.”

“그래! 엄마 보ㅈ ㅣ는 개보ㅈ ㅣ, 갈보 보지, 걸레 봉지야.”

좆이 꼴릴대로 꼴려 좆 대가리가 하늘로 치솟아 오를 기세다.
실핏줄마저 팽팽하게 팽창하여 딴딴함을 자랑한다.
버섯의 갓처럼 귀두의 가장자리가 활짝 피어있다.
슬쩍 엄마의 보ㅈ ㅣ에 귀두를 문질러 보ㅈ ㅣ 물을 바른다.
귀두가 닿자 엄마의 몸이 세찬 경련을 일으키며 파르르 떠는 것이 느껴진다.

“하아! 흐으음!”

기대에 가득 찬 신음 소리가 적막한 화장실을 조용히 울린다.

“찌이걱! 찌덕!”

보짓 살과 좆의 야릇한 마찰음이 귀를 간질이며 좆은 엄마의 속으로 흔적을 감춘다.
두 눈엔 엄마의 희멀겋게 갈라진 두툼한 엉덩이 계곡에 얹어진 좆 털만 약한 바람결에 
흩날리는 게 보인다.

“아! 하아! 속이 꽉 차는 이런 느낌은 오직 성기 너만이 선사해 주는 기쁨이야.
엄마의 맛이 어떠니? 개 보ㅈ ㅣ라서 싫은 건 아니지? 하아! 하앙! 이제 빠구릴 해줘.
음란한 엄마의 음탕한 보ㅈ ㅣ에 성기, 우리 아들의 좆을 꿀려줘. 엄마 를 따 먹어줘!”

엄마가 엉덩이를 부드럽게 좌우로 빙글빙글 돌리며 좆 대가리를 자극하면서 움직인다.

“그래! 이제부터 엄마를 내 좆으로 꿀려 줄게. 엄마 개보ㅈ ㅣ에 빠구리 해 줄게.”

대답을 하면서 천천히 좆을 뒤로 뺀다.

“쭈우욱! 찌이익!”

“퍽! 퍽! 퍼벅!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거덕! 찌걱!”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는 골반의 둔탁한 소리와 구멍을 드나드는 좆 대가리의 
마찰음이 뒤 섞여 화장실 안을 떠돌아다니기 시작한다.

“하아! 아앙! 하앙! 좋아! 아들 좆에 박히는 내 보쥐가 너무 좋아! 하앙! 아앙!
더! 더 세게! 더 깊이!  박아 줘! 엄마에 빠구리 해줘!”

엄마가 다시 입을 열며 음란한 말들을 뱉기 시작한다.
꼴려서 기분이 좋다는 반증이다.
내 좆으로 구름을 타고 노니는 표현방식이다.

“찌걱! 찌걱! 퍽! 퍽!”

좆은 이제 요란한 소리를 내며 보쥐를 유린하기 시작한다.
엄마의 보ㅈ ㅣ에선 좆이 박혀들 때마다 여지없이 물이 짜지듯 보쥐와 좆의 살갗 사이를
비집고 물총을 쏘는 것처럼 가는 줄기가 뿜어져 나온다.

“엄마! 더! 더 음란한 말을 해줘! 좆 물을 싸게 음탕한 말을 해줘.”

“하응! 하앙! 그래! 이 음탕한 씨발 년 개보쥐에 어서, 어서 좆을 꿀려서 비릿한 좆 물을 마구마구 쏟아 부어 줘! 아흐으! 빠구리가 좋아. 아들과 하는 빠구리가 제일 좋아.
보ㅈ ㅣ 속이 뻐근하게 쑤셔주는 아들 좆이 제일 좋아. 아응! 하아!”

“얼만큼 좋아! 개 씨발 년아!”

흥분에 휩싸여 나도 모르게 엄마에게 욕지걸이를 한다.
그러자 엄마의 꼴린 보쥐가 더욱 좆을 조여 오며 몸은 세차게 경련을 일으킨다.
내 욕지걸이에 엄마는 더욱 꼴리는 모양이다.

“이런 개 씹 년이 욕을 하니까 더 좋아하네.”

“하아! 그래. 이상하게 성기 니가 욕을 하니까. 갑자기  더 꼴려. 
엄마가 더 꼴려. 더 해줘! 엄마가,  더 꼴리게 아주, 아주 심한 
욕을 해줘. 엄마는 개년이고, 씨발 화냥년이고, 갈보 년이야. 더욱 심하게 엄마를 욕해줘.”

뜻하지 않은 상황이다. 
욕이 엄마에겐 흥분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그렇다고 아무리 엄마의 보쥐에 좆을 쑤셔 박으며 빠구릴 뜨는 사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엄마에게 심한 욕을 하기란 조금 그렇다.
하지만 엄마가 더 꼴린다면, 더 음란해 진다면 그 정도야 뭐.

“아윽! 엄마 좆이 끓어 지려고 해. 좀 살살 물어. 이 개 씨발 년아. 개 같은 년이 아들이 보질 쑤셔주며 
욕을 해 주니까 개가 꼴려서 아주 환장을 하네. 갈보 년아.”

“하으으! 흐응! 그래. 그래 이 씨발 놈아! 좆같은 새끼가 아무리 제 엄마가 개 갈보 
화냥년이라고 해도 제 엄마 보쥐에 좆을 쑤시는 놈이 어디 있어? 씨발 좆같은 새끼.”

“이런 개년이. 씨발 년 개보쥐에 빠구리 해달란 게 누군데. 이 쌍년아!”

“찌걱! 쭈걱! 츄각! 츄각! 츄욱! 츄욱!”

그야말로 펌프질이다.
홍수가 난 듯 보지물이 사방으로 튀기 시작한다.
좆을 구멍ㅇㅔ 쑤실 때마다 보짓 물은 여러 줄기로 물총을 쏘아대기 시작한다.

“하악! 하악! 아응! 내 보쥐. 아들 좆에 내 보쥐 호강한다. 속에 가득 찬 아들 좆에
엄마 보쥐가 발정 났어. 너무 좋아!” 

엄마의 다리가 급격하게 무너진다.
한 차례 극렬한 오르가즘으로 인한 사정의 후유증인가 보다.
엄마는 엉금엉금 기다시피 가까스로 화장실 문을 움켜잡으며 무너지려던 상체를 겨우 붙든다.

“우욱! 엄마 나도 이제 나오려고 해. 엄마 내 좆 물 받아줘!”

“하아! 하아! 그래, 그래 어서 싸줘! 엄마의 음란한 보쥐 속에 우리 아들의 좆 물을 가득 
쏟아줘!”

정낭을 빠져나온 좆 물은 귀두를 세차게 두드리며 쏜살같이 엄마속으로 빠져나간다.
울컥울컥 거리는 느낌이 귀두를 강하게 자극한다.
엄마의 허리를 힘차게 움켜쥐며 당겨 엉덩이와 골반사이를 바람 한 점 빠질 틈 없이 밀착시켜
조금이라도 더 깊이 좆 물을 자궁과 가까이 쏟아 내고자 뒤꿈치를 들고 엄마를 떠받치듯 보쥐를 밀어 올린다.

“하아! 아항! 하아! 아으으으! 보, 보쥐가 너무 뜨거워! 아들 좆 물이, 하아아! 이런 기분이야! 
성기야! 이런 기분! 엄마가 구름을 타고 있어. 하아아앙!” 

푸들푸들 거리는 엄마의 뜨겁고 음란한 육체가 드디어 구름을 타고 논다.
내 좆을 딛고 올라 구름을 타고 노는 엄마의 두 눈이 뒤집어진다.
아! 행복하다.
내 좆으로 엄마를 이렇게 홍콩을 보내다니, 난 역시 이름 그대로 말 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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