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8일 토요일

음란한 엄마의 비밀교육 - 여교사 한선윤편- - 2부

“울컥! 울컥!”

엄마의 보ㅈ ㅣ에서 내가 뿌린 뿌연 좆 물과 엄마의 희뿌연 물이 쏟아져 나온다.

“하아! 하아! 하아!”

화장실 문을 붙잡고 가쁜 숨을 몰아쉬는 엄마, 아직도 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뒤로 뺀 자세로 보ㅈ ㅣ를 벌렁거리며 
흥분에 몸을 떨고 있다.
굽혀진 허리 때문에 펑퍼짐하던 엉덩이가 제번 둥근 모양을 하며 눈길을 끈다.
그리고 두 엉덩이 살 사이고 깊게 갈라진 골짜기의 아랫부분, 구멍과 불과 몇 센티를 두고 갈색 주름이 
가득 잡힌 꽉 다문 항문이 보인다.
좆은 다시 잃었던 힘을 되찾기 시작한다.
엄마의 항문에 박히는 기분은 어떨까? 그런 기대감이 좆을 다시 일어서게 만든다.
벌렁거리는 보ㅈ ㅣ에 다시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는다.
흥건한 물이 질퍽거리는 느낌이다.
좆을 쑤시듯 손가락을 엄마의 보ㅈ ㅣ에 쑤신다.

 찔꺽! 찔꺽! 츄걱! 츄걱! 찔꺼덕!”

“하윽! 하악! 아아! 흐응!”

보ㅈ ㅣ를 쑤시는 손가락에서 음란한 물소리가 나면서 엄마의 입에선 야릇한 비음의 신음이 
새 나온다.

“하앙! 내 보ㅈ ㅣ. 내 보ㅈ ㅣ 어떡해. 너무 좋아! 방금 쌌는데, 하앙! 하아!”

여전히 입에선 음란한 말을 멈추지 않는 엄마다.
그리고 보ㅈ ㅣ에선 미지근하고 끈끈한 물을 봇물 터지듯 마구 쏟아낸다.
엄마의 보ㅈ ㅣ에서 손가락을 빼낸다.
형광등 불빛에 반짝이는 보ㅈ ㅣ 물은 손가락 뿐 아니라 손 전체를 음란하게 적시고 있다.
엄마의 보ㅈ ㅣ 물이 잔뜩 묻은 손으로 좆을 문지르고 다시 엄마의 항문에 문지른다.
주름진 항문이 움찔 하더니 이내 천천히 항문이 볼록하게 튀어나온다.
엄마가 항문에 힘을 주는 모양이다.

“엄마 항문에 박으려고?”

“응! 엄마가 항문에 빠구리해도 된댔잖아.”

“그래서 엄마 보ㅈ ㅣ 물을 똥구멍에 바르는 거야?”

“응! 잘 들어가라고.”

엄마는 내 말에 살짝 엉덩이를 흔들어 내 손을 거부한다.

“안 그래도 엄마 항문에 잘 들어 갈 거야.”

“왜?”

짐짓 짐작은 갔으나 엄마의 입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진다.

“엄마 항문도 엄마 보쥐가 개보쥐인 것처럼 개 똥구멍이니까. 벌써 네 아빠랑 옆집 장사장이랑 앞 집 
김사장 좆이 넓혀 놓았어.”

“장사장이랑 김사장에게 항문도 대 줬어?”

“그럼. 엄마는 걸레 년이잖아.”

아무리 걸레 갈보라도 이건 너무하다싶다.
아들과 빠구리를 뜨면서 다른 남자에게 항문도 줬다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한편으로는 엄마가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하기야 그러니까 아들인 나와도 빠구리를 뜨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여느 다른 친구들의 엄마들과는 확연히 다른 엄마니까.
확실히 육체적 쾌락에 대해서만은 본능에 충실한 그런 여자니까.

“그 사람들 보다는 내 좆이 더 커잖아.”

엄마에게 확답을 받고 싶다. 다른 어떤 남자보다 내가 더 훌륭한 좆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맞아. 그건 확실해. 하지만 성기야. 남자는 좆 만 크다고 다가 아니란다. 앞으로 엄마가
다 가르쳐 줄게. 이 음란하고 음탕한 뜨거운 엄마가 여자와 빠구리 하는 법을 모두 다 가르쳐 줄게.”

“좋아! 약속했어. 엄마!”

“응! 물론. 그건 이 엄마를 위한 것이기도 해. 이제 그만 엄마 똥구멍을 휘저어 줄래?”

대답대신 엄마의 항문에 좆 대가리를 맞춘다.

“아! 그래. 어서 엄마의 똥구멍을 뚫어버려.”

천천히 항문이 맞물려 있는 좆 대가리를 밀어 넣는다.
이미 엄마의 보쥐 물이 좆 대가리와 항문에 발라져 윤활유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게 좆 대가리는 항문을 열고 고개를 디밀고 안으로 살아진다.

“하아! 아아! 흐음!”

엄마는 항문으로 진입하는 조 대가리를 느끼는지 낮게 비음 섞인 신음을 흘린다.

“엄마. 안 아파?”

“조금 아파. 하지만 느낌이 너무 좋아. 뜨거운 우리 아들 좆이 항문에 들어오니까
보쥐까지 뜨거워서 보짓 물이 끓고 있어.”

진짜일까? 궁금증에 좆을 빼고 보쥐를 살핀다.
정말 엄마의 보쥐에서 보짓물이 화장실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다.

“와! 정말이네. 엄마 보쥐가 홍수가 났나 봐. 이렇게 물이 뚝뚝 떨어지잖아.”

엄마의 보쥐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는다.

“아음! 하앙! 아아! 보, 보쥐도 쑤셔줘! 성기야 엄마의 개보쥐도 좀 쑤셔줘.”

엄마의 원대로 보쥐에도 손가락을 쑤셔 박는다.
자연스럽게 보쥐와 항문에 손가락을 쑤셔 박고 움켜쥐는 모습이다.
괜스레 장난기가 발동을 한다.
그대로 손아귀에 힘을 주어 보쥐와 항문을 강하게 움켜쥔다.

“아윽! 하아아! 아아아! 흐으응!”

엄마가 자지러지는 신음을 흘리며 온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엄마. 좋아?”

“하으으! 흐으으! 조, 좋아! 성기야. 엄마 보쥐랑 항문이랑. 아으응! 흐응!”

그대로 손아귀의 힘을 풀었다, 힘을 주었다하며 보쥐와 항문을 자극을 가한다.

“흐윽! 흐으으! 으으응! 하아!”

엄마는 연신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비틀며 몸부림이다.

“아으으! 개새끼! 흐으응! 아응! 이 씨발! 개새끼야! 아으으! 나 미치겠어. 좆 같은 새끼가
제 어미 보쥐를 미치게 만들고 있어. 제 엄마 보쥐 따먹은 새끼가 똥구멍까지 미치게 만들고 있어. 
하으으! 아응! 씨발! 좆같은 새끼야! 네 어미랑 빠구리 뜨니까 좋으니 씹 새끼야!”

갑작스럽게 엄마의 입에서 걸쭉한 욕지걸이가 시작된다.
그렇다면 나도 이토록 음란한 엄마에게 질 수야 없지.
엄마랑 빠구리 뜨는 놈이 더 이상 무서울 것이 뭐가 있겠는가. 하물며 지금 이 공원에는
나와 엄마를 제외 하고는 쥐새끼 한 마리 얼씬 거리지도 않는다.
그런 상황들이 더욱 용기를 가져다주는 모양이다. 평소 같으면 감히 엄마에게 욕을 할 용기는 절대 
나지 않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엄마도 나의 욕에 더욱 더 흥분을 할 것이란 판단이다.

“그래! 이 개 씹 년아! 좋다. 좋아. 엄마 보쥐 따먹으니까 내 좆이 환장을 한다. 그래! 
아들에게 보쥐 대 주는 년아. 이런 개보쥐 년! 이런 걸레 보쥐 년! 씨발 년 온 동네 남자들에게 전부 
보쥐 대 준 년아! 아들에게도 대 주니 좋지? 씨발 개년아!”

엄마에게 욕을 하며 다시 물이 흥건한 음란한 보쥐에 좆을 쑤셔 박는다.
보짓 살이 좆 대가리를 감싸듯 물어 오더니 오물조물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좆 대가리로 전해지는 엄청난 쾌락은 몸서리를 칠 수밖에 없다.

“허어억! 후욱! 우우! 보쥐가 살아있는 것 같아. 엄마! 엄마 보쥐가 좆을 물고 잘근잘근 씹고 있어. 
후우! 우우우!”

움직일 수조차 없다.
만약 이 상태에서 움직였다면 몇 번 꿀리지도 못하고 바로 좆 물을 싸 버릴 것만 같다.
그만큼 엄마의 조임과 움직임은 이제 것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강열한 쾌락을 
동반하고 있다.
욕이고 뭐고 머리가 아찔한 것이 그저 엄마의 엉덩이만 부둥켜 쥐고 허리를 바들바들 떨 수밖에 없다.

“우우우! 엄마 그만 좀 물어! 나 쌀 것 같단 말이야. 몇 번 쑤시지도 못 했는데. 허억!”

이대로 허리가 마비되듯 굳어지는 것 같다.
엄마의 움직임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음낭에서 출발한 좆 물이 좆 대가리를 화살처럼 통과하여 
엄마의 보쥐 안으로 질풍처럼 쏟아진다.

“하앙! 성기야. 그래! 그대로 엄마의 보쥐에 싸는 거야. 엄마 보쥐가 흘러넘치게 좆 물을 
싸줘! 뜨거운 좆 물을 음란한 엄마의 보쥐 안에 가득 채워 줘! 아아! 하앙! 내 보ㅈ ㅣ 너무 뜨거워.”

“엄마! 엄마! 아! 엄마 보쥐! 엄마 보쥐!”

나는 그저 엄마 보쥐만을 반복하여 부르짖으며 허리를 부르르 떨 뿐이다.


공원 화장실에서 질펀하게 엄마와 빠구리를 뜨고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집으로 향한다.
엄마의 허벅지와 종아리 안쪽은 흥건하게 젖은 상태 그대로다.
가끔 가로등 불빛이라도 비칠라치면 그 보짓 물과 좆 물이 반짝이며 빛을 발한다.

“엄마!”

“응! 왜?”

흡족한 표정의 엄마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대답한다.
너무 사랑스럽다.
엄마로써 사랑스러움보다 이제는 내 여자로써, 아니 나의 섹스파트너로써 너무 사랑스럽다.
이렇게 음란하고 음탕한 여자와 언재든지 마음만 먹으면 빠구리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어찌 보면 행운인 것 같기도 하다.

“근데. 나 아까 살짝 당황스러웠어.”

“왜? 무엇 때문에?”

“아까 엄마가 막 욕을 하니까 어떻게 대해야 될지 좀 그랬거든.”

“호호호! 뭘 잘 해놓고선. 씨발 년, 개보ㅈ ㅣ 년, 아들에게 보ㅈ ㅣ 대주는 년이라고 막 해 
놓고선.”

“그랬긴 그랬지. 하지만 엄마가 기분 나쁠까봐 걱정도 됐어.”

“아니. 좋았어. 난 좀 더 심하게 욕을 해 줬으면 했어. 엄마같이 성적으로 욕정이 강한 여자들은 음! 뭐랄까.”

엄마가 말을 멈추고 잠시 생각에 잠긴다.
이런 엄마의 모습은 좀 전의 욕정에 몸을 떨며 음란하게 부르짖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진지함에 얼굴에 나타나며 아직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할 수 있는 나에게
쉽게 설명을 해 주려고 하는 진지함이 배어있다.

“아! 그 여자. 너 저 아래 원룸에 사는 여자 아니?”

“누구?”

“니 학교 선생이라고 하던데. 왜 좀 계란형 얼굴에 눈꼬리가 가늘고 광대가 항상 발그레한
여자 있잖아.”

엄마의 설명에 딱 떠오르는 얼굴이 하나있다.
바로 몇 시간 전에 만났던 한 선윤 선생이다.
이참에 엄마에게 한 선윤을 따 먹어도 뒤탈은 없을지, 엄마처럼 적극적으로 빠구리를 즐기는 
여자일지 한 번 물어 봐야겠다.

“어. 알아. 안 그래도 좀 전에 만났거든. 만수 엄마를 따먹고 오는 길에 우연히 마주쳤어.”

“아! 그랬니.”

엄마의 눈동자가 순간적으로 반짝였다가 사라진다.

“그 여선생 엄마가 보기엔 어때?”

“너어! 이런 엉큼한 녀석!”

엄마가 살짝 내 옆구리를 꼬집어 온다. 하지만 꼬집는 다기 보다 그냥 살짝 움켜쥐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하기야. 네 관상이 한 두 여자에게는 만족을 못하는 상이니. 또 내가 니 마누라도 아니고.
그 여자 엄마가 보기엔 아마도 엄마하고 필적할 만한 여자일거야. 
피부도 하얗고 얼굴엔 항상 홍조를 띠는 것을 보면 음욕이 보통이 넘을 걸. 
그런 여자를 상대할 만한 남자는 별로 없어.
너 정도면 몰라도. 만약 니가 그 여자 보ㅈ ㅣ에 좆을 박고나면 그 여자는 너 없이는 못 살걸.
다른 남자하고는 아무리 빠구리를 해도 니 좆 맛이 그리워서 니가 요구하는 어떤 짓이라도 하려고 할 걸.”

엄마가 설명이 끝이났다.
한 선윤!
엄마의 말대로라면 한 선윤과 엄마를 한꺼번에 쑤셔볼 기회도 생길지 모른다.
정말 한 선윤이 내가 시키는 짓은 무엇이라도 할 정도면.
흐흐흐!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물론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엄마 또한 한 선윤 선생과 매 한가지라는 말이 된다.
학교 교실에서 엄마와 한 선윤의 보ㅈ ㅣ를 동시에 쑤신다고 생각하니 좆 대가리가 다시 
고개를 바짝 쳐든다.

“어머! 너 좆이 갑자기 왜 이러니?”

“히히! 엄마 보ㅈ ㅣ가 또 그리운가 봐.”

“아잉! 얘는 아무데서나 좆을 세우고 그래. 엄마 곤란하게.”

엄마는 몸을 나에게 밀착시켜 거의 안기다시피 걸음을 옮기며 손으로 슬쩍 내 좆을 움켜쥔다.

“허업!”

순간적으로 내 입에서 짧은 신음이 터진다.
엄마의 달콤한 콧소리가 귓전을 간질인다.

“으으음! 아들. 또 엄마의 음탕한 보ㅈ ㅣ에 빠구리를 하고 싶은 거지? 그렇지? 엄마의 개 걸레 보ㅈ ㅣ에 
우리 아들의 좆을 쑤셔 박고 싶은 거지? 그렇지?”

엄마의 음탕한 욕정이이 섞인 말에 좆은 더욱 발광을 한다.
이런 여자가 내 엄마라니.
아! 미치겠다. 좆 꼴려 미치겠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보쥐가 바로 엄마 보쥐라고 했는데, 따 먹을 수 없는 보ㅈ ㅣ라서 
그래서 가장 맛있는 보ㅈ ㅣ가 엄마 보ㅈ ㅣ라고 했는데.
하지만 난 그런 엄마의 보ㅈ ㅣ를 아무 때나 아무데서나 따먹을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내가 마음만 먹으면 엄마와 빠구리를 뜰수가 있단 말이다.

“아! 엄마 보쥐 대줘. 미치겠어.”

“지금!”

엄마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대답을 한다.

“응! 지금. 안 돼?”

“그럼. 아들 이렇게 하자.”

“어떻게?”

“내가 너에게 안겨서 빠구리를 하는 거야. 그러면서 집으로 가는 거고. 어때?”

헉! 정말 지독하게 음란한 엄마다.
설마 이 정도일 줄이야.
하지만 앞으로의 일이 더욱 더 기대가 되는 것은 왜일까.

“좋아! 엄마. 난 엄마가 하자는 대로 다 할 거야.”

엄마를 번쩍 안아 들자 사뿐히 다리로 내 허리를 감는다.
슬립 속에는 아무것도 없어 바지의 지프만 열면 그대로 엄마의 보ㅈ ㅣ다.

“지이이익!”

지프가 경쾌한 소리를 내며 열리고 바지 속에서 아우성치던 좆은 이때다 싶은지 용수철 튕기듯 
바지 밖으로 튀어 나온다.
엄마의 허리가 시나브로, 시나브로 좆 대가리를 향하여 하강을 한다.

“쭈우욱! 찔걱!”

좆 대가리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보짓 살을 가르고 구멍에 박혀든다.

“흐으음! 언제라도 좋아. 이 느낌!  꽉 차는 이 느낌. 아아! 성기야. 엄마는 말이지
엄마는 이제 완전히 너의 것이야. 하으으! 이제 엄마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도 너와 
빠구리를 할 수 있어. 그리고 남들이 욕을 하든 말든 나는 아들과 빠구리를 해요. 라고 말 할거야. 
하으으! 너무 좋아. 엄마의 보ㅈ ㅣ는 성기 네 꺼야. 엄마 보ㅈ ㅣ는 우리 아들 꺼야.”

“그래. 엄마! 이제 엄마 보ㅈ ㅣ는, 아니 엄마는 내꺼야. 엄마 보ㅈ ㅣ도, 엄마 항문도, 엄마 유방도, 엄마 입술도 
모두 내꺼야.” 

좆 대가리에 힘이 들어가며 엄마의 위로 쑤셔댄다.
엄마의 허리도 아래위로 출렁이며 내 좆을 박아대며 일렁인다.

“찌걱! 찌걱! 찌거덕! 찌걱!”

“하으음! 하아! 아아앙! 아! 여보. 좋아! 더 깊이! 더 깊이 좆을 박아줘.  아으으!
내 개보ㅈ ㅣ에 좆을 쑤셔 박아줘.”

“엄마! 방금 뭐라 그랬어?”

내 귀가 의심스러워 엄마에게 다시 물어본다.

“아응! 아앙! 여보! 아들 여보! 내 보ㅈ ㅣ 어때? 내 개보ㅈ ㅣ 어때?”

“좋아! 엄마 여보. 당신 개보ㅈ ㅣ 너무 좋아. 후욱! 후욱!”

“그래! 그래 이제부터는 이 김 가영의 모든 것은 아들 여보 꺼야. 그치 여보야?”

연신 허리를 위 아래로 흔들며 내 좆을 쑤셔박는 엄마는 급기야 나의 여보가 됐다.

“그래. 김 가영! 이젠 내가 너의 주인이야. 맞지?”

“그래요. 맞아요. 가영이의 주인님은 성기예요. 우리 아들 마 성기, 마 성기가 김 가영의 
주인님이에요.”

뜻하지 않은 수확이다.
엄마의 말인 즉, 엄마와 빠구리를 뜰 때는 이젠 내가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말이다.
내가 엄마의 배위로 가든, 뒤치기를 하던 항문을 쑤시든 모든 것은 내 마음대로라는
말이다.

“찌걱! 찌걱! 찌거덕!”

“하응! 하아! 흐으음!”

“엄마! 좋아?”

“으으응! 좋아요. 좋아!”

“어디가. 어디가 좋아?”

“하아아! 가영이, 가영이 개보ㅈ ㅣ가 좋아요.”

“찌걱! 찌걱! 쑤걱! 쑤거덕! 쑤걱!”

엄마의 보ㅈ ㅣ로 내 좆은 힘차게 좆 질을 한다.
엄마가 좋아 하니까.
엄마가 꼴려서 벌렁벌렁 거리며 내 좆을 박으니까.

어느 새 우리 집 앞이다.
어스름 가로등만 을씨년스럽게 거리를 비추고 있고, 간간히 후덥지근한 바람만 
엄마의 엉덩이를 스치고 지나간다.
집 앞에 도착과 동시에 엄마와 나는 동시에 사정의 기운을 느낀다.
벌써부터 엄마의 몸은 경직되어 보짓 물의 양이 엄청나게 늘었다.
지나 온 길에 점점이 보짓물이 뚝뚝 떨어진 자국이 보인다.

“하아! 엄마 이제 쌀 것 같아. 너무 뜨거워서 못 견디겠어. 보ㅈ ㅣ가 터질 것 같아.”

“엄마 싸! 그대로 엄마 보ㅈ ㅣ에 내 좆을 박은 채 그대로 싸봐!”

“하아아아! 하앙! 아악!”

엄마의 두 팔이 강하게 목을 조여 오며 허리가 푸들푸들 떨리기 시작한다.
동시에 좆 대가리에 강한 압력이 느껴진다.
엄마가 물을 싼 것 같다.

“쌌어? 엄마!”

“하아! 하아! 하아!”

내 목에 매달린 엄마는 빙긋이 미소를 띠우며 고개를 끄덕인다.
볼에도 발그레 홍조가 서려있다.
이럴 때보면 엄마는 영락없는 부끄럼 많은 소녀 같다.
내 좆에서도 신호가 온다. 

“엄마. 나도 이제 쌀 것 같아. 엄마 보ㅈ ㅣ에 싸도 되지?”

“그래! 싸 줘. 깊숙이 성기 좆 물을 싸 줘. 엄마 자궁에 들어가게 그렇게.”

엄마의 말을 듣는 순간 끔직한 생각이 든다.
‘임신!’
혹시 엄마가 임신을?
순간적으로 보ㅈ ㅣ에서 좆을 빼낸다. 그리고 매달린 엄마를 내려 좆을 엄마의 입 앞에 
가져다 댄다.

“아니. 지금은 엄마 입에 싸고 싶어. 엄마! 입으로 내 좆 물 받아 줘.”

엄마가 입을 있는 대로 벌리고 혀를 내밀어 좆 대가리를 핥는다.
짜릿한 혀의 감촉에 좆 물을 춤을 추며 좆 대가리를 가르며 밖으로 뛰쳐나간다.
금방 엄마의 얼굴과 입 안이 좆 물로 흘러넘친다.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꼴릿하다. 그리고 음흉한 생각이 떠오른다.
지금 이 모습, 엄마의 음란한 이 모습을 아무에게라도 꼭 보였으면 하는 생각이 번개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엄마.”

“응?”

“내가 엄마의 주인 맞아?”

“그럼! 당연하지. 성기는 이제 엄마의 주인이야. 엄마는 성기가 시키는 것은 뭐든지 할 거야.
아무리 이상한 짓을 시키더라도. 엄마는 다 할 거야.”

“그럼. 엄마 지금 이 모습으로 저 앞에 보이는 편의점까지 같다 올 수 있어.”

엄마는 대답대신 그대로 걸음을 옮겨 편의점으로 향한다.
이 한 밤 유일하게 불이 꺼지지 않는 저 곳으로 저벅 저벅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걸어간다.
그런 뒷모습의 엄마는 하얀ㄴ 슬립이 허벅지 중간쯤에서 한들한들 흩날리고 있고, 허벅지와 종아리에는 
엄마의 보ㅈ ㅣ에서 흘러나온 보지 물이 번들번들 거리고 있다.
앞모습은 가히 상상하기 힘들다.
온 얼굴에 좆 물이 묻어있고 슬립의 밑단은 보짓 물이 묻어 반투명해 보이니 그 안의 털이 훤히 
보일 것이다. 
어느 새 엄마는 편의점 바로 앞까지 다다랐다.
그런데 엄마는 그 앞에서 슬립을 위로 훌쩍 올리며 양 다리를 쩍 벌리고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오른 손으로 
보ㅈ ㅣ를 한 차례 쓰윽 쓰다듬어 보인다.
그리고는 곧장 뒤돌아서 내가 있는 쪽으로 쏜살같이 달려온다.
얼른 세탁소 문을 열고 엄마를 마중한다.
엄마가 들어오고 문을 닫자말자 편의점 출입문이 열리며 두 남자가 밖으로 뛰어 나오는 것이 보인다.

“하아! 하아! 하아!”

엄마는 가슴에 손을 얹어 가쁜 숨을 몰아쉰다.

“봤어. 봤어. 저 남자들이 내 음란하게 꼴린 보ㅈ ㅣ를 다 봤어. 아! 짜릿해! 호호호!”

“엄마. 어땠어? 저 남자들이 엄마를 보는 순간 기분이 어땠어?”

“몰라. 너무 꼴리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고.”

엄마의 입에 살짝 입맞춤을 한다.
반신반의하며 엄마에게 부탁한 것인데 엄마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
이제 한 선윤 선생만 길들이면 되는데, 그렇게만 된다면. 흐흐흐!

“엄마 근데 진짜 한 선윤 선생과 빠구리해도 되지?”

“호호호! 이런 욕심쟁이. 엄마와 만수 엄마로도 모자라서 제 선생 보지까지 탐하다니. 
호호호! 물론 난 대 찬성이지. 그 년 처음 하기가 어렵지 한 번 따고나면 엄마하고
셋이서 하자고 해도 덤빌 걸.”

“히히! 안 그래도 그 년 하고 엄마랑 교실에서 빠구리 하는 계획을 세웠어.”

“어머머머! 얘가. 그런 말 하면 엄마가 또 꼴리잖아. 아이잉!”

왠지 오늘은 잠자기가 그른 것 같다. 
엄마의 꼴린 보ㅈ ㅣ를 달래줘야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


“성기야! 일어나. 학교가야지.”

문 밖에서 엄마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들린다.
부스스 눈을 떠 시계를 보니 벌써 일곱 시를 가리키고 있다.
왠지 모르게 조금 설렌다.
학교에서 한 선윤 선생을 볼 생각에 절로 미소가 돈다.
어제 저녁 한 선윤 선생의 마지막 말 한 마디가 아직도 귀 속에서 맴도는 것 같다.
‘마 성기, 마 성기, 말자지!’
분명히 마지막에 선생이라고 믿기지 않을 말자지라는 말을 똑똑히 들었다.
정황상으로 미루어보아 어제저녁 한 선윤 선생은 분명 보ㅈ ㅣ가 꼴려서 남자 헌팅에
나선 듯하다.
그러다 생각보다 변변찮은 놈이 걸렸고, 끈덕지게 따라붙는 그 놈을 내가 처리한 
모양새가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엔 한 선윤은 기대에 찬 마음으로 내 이름을 말 자지와 연관 지은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만약 내 짐작이 틀림없다면 한 선윤 선생은 분명 오늘 학교에서 어떠한 행동으로든 
내게 수작을 부릴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캐치를 하느냐는 나의 몫이다.
만약 내가 한 선윤 선생의 수작을 캐치를 못한다면 나 또한 한 선윤 선생의 보쥐 맛을 보는 
계획은 요원해 질 수밖에 없다.
엄마의 말대로라면 한 선윤 선생은 엄마와 버금가는 음탕한 여자임에 틀림없다.

“성기야! 일어났니?”

“응! 엄마. 일어났어.”

분명 어제 밤의 엄마와는 백팔십도 달라진 모습이다.
문을 열고 밖을 보니 역시 아침 일찍 세탁물을 찾으러 온 손님이 있다.
만수네 아래층에 사는 여자다.
엄마가 뒤를 돌아보며 오른 쪽 눈을 찡긋 그리며 윙크를 보낸다.
그러며 입술을 살짝 내밀어 키스를 보내온다.
기분이 좋다.
어제 밤 그렇게 엄마와 광란의 밤을 보냈건만 오히려 컨디션은 여느 때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왠지 기분 좋은 예감도 든다.
기다려라 한 선윤!
내가 네 년 보ㅈ ㅣ도 접수하고 만다.
이 음탕하고 음란한 선생아 네 년 구멍을 꼭 교실에서 질펀하게 쑤셔주길 기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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