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2일 목요일

세자매 4부

4부

경희는 우람해진 미희의 양 젖무덤을..... 하늘로 쳐다보고있는 젖꼭지를 자신의 손

가락에 끼고 강하게잡아 끌었다. 마치 세탁기에서 빨래를 하고 물기를 째내듯이 젖

꼭지 주변 무덤을작은 손가락 끝마디 마디 를 이용해서 짜내었다.. 그리고 얼마 그

시간이 지나지 않아 순가락사이에서 파르르 떠는 미희의 젖꼭지에서의 고통을 작고

도 붉디 붉은 촉촉한 입술에서 표출 하는 신음 과 함께 하얀 반투명 액체가 경희의

손가락 사이의 붉게 달아오른 젖꼭지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어느새 경희 역시 미희의 액이 자신의 허벅지에서 반바지까지 흘러내림을 지각하였다..

이윽고 경희의 손은 닭벼슬 처럼 버벅 버벅 달아올라 경련을 일으켰던 젖무덤에서 떨어졌

다하지만 미희의 젖에서 나오는 분비물은 멈추지 못하고 하늘로 서서 뻣은 젖꼭지에서 젖

무덤을 타고 복부를 타고 배꼽으로 고였다..그리고 젖비린내 냄새는 방안을 진동시키며

왠지모를 쾌쾌한 냄새를 풍겼다.

“언니 왜그래..”

고통에 짓눌린 사슴같은 미희의 눈은 잠시나마 눈물을 흘렸던지.. 눈물에 젖은 큰눈동자로 경희의 가슴품에서 경희를 올려쳐다 보았다.

“오해 하진마.. 그냥 보여주는게 낳을듯싶어 선택한거니깐...”

경희역시 미안한지 어색한 어조로 미희에게 슬적 건네었다..

미희는 경희의 얼굴을 한번 슬적 쳐다보그는 자기 가슴에서 흐르는 분비물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며 손으로 분비물이 흐른 젖꼭지 주변 자리를 살며시
쓰다듬었다.

“인유?”

미희는 의심적인 말투로 경희에게 넌지시 물었다.
경희는 미희의 배꼽으로 계속 모이는 인유를 다시금 손에 적시며 말했다.

"응"
“그게 어떻게 나에게.... 처녀에게.. 아니야 누나.. 난.. 그런적 없어... 아무남자와도 관계는 없었어..”

미희는 절대 아니라는듯 눈을 크게뜨고 경희의 품에서 이리저리 고개를 흔들었고
인유를 내뿜는 화산같은 미희의 젖은 아까부터 미희의 숨소리에 맞춰 점점 출렁거리며 불투명에 가까운 인유에 의해서인지 현광등에 반사되어 번들번들 거리며 특유의 육감적 몸매를 내었다.

"알어.. 그건.. 나도 그런걸.."

"무슨 말..이야?"

포근하고도 풍만한 경희의 품에 안긴 미희는 다시금 경희를 올려쳐다보며 말했다.

미희가 다시금 씻으려고 나갔을때 얽히고설킨 냄새들에 의해 방안은 케케해질대로

케케해지고 미희의 신음소리와 열기는 경희가 커텐을 걷었을땐 서려있는 창문사이의 김으로 알수가 있었다.

미희는 믿기지 않게도 자신의 헐떡거리며 주체를 못하는 유방의 젖꼭지에서 인유가

나옴을 투명한 전신거울에

다시 금 보면서... 젖에서 느껴지는 알지못할 아싸할 기분에. 몸서리치지 않을수

없었고 단지 몇시간동안 겪은 시간이 마치 10년 처럼 느껴질 따름이었다

그리고 수건으로 젖을 막아서며 흘렸던 인유를 딱을땐.. 자신이..느껴보지 못한 모성

애의 자극적인 사랑 마저 느끼는 듯 했다.. 그리고 귀 뒤로는 어여쁜 목선뒤로 땀한

방울이 우유빛 살결을 타고 흐르고있었다..

주체못하는 모유때문에 젖을 짜내는 모습도 많이 봤지만 자신의 작은 손가락을

젖꼭지에 살며시 갖다 대고 젖소에서 우유를 짜듯 짤 시늉을 했을땐.. 또다시 찾아

올지도 모르는 고통에 대한 두려움에 언니가 주물러서 지쳐 달아오른 젖 무덤 주위

만 살며시 비비며 고통을 잊어가려했다.

언니가입었던 교복을 입고.. 서둘러 밥도 챙겨먹지도 못한채 언니가 건네준

돈을 가지고 문을 나섰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