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2일 목요일

세자매 6부

상민의 입가에 해맑은 웃음이 돌기 시작했다.. 상민역시 땀을 흘리며 선생님의 귀여운 얼굴을 쳐다보며 목선을 따라 젖가슴 쪽으로 시선을 놓지 않았다,..

“아 잠시만내가 성교육에 좋은 비디오를 아는데 우선 그걸보며 이야기를 나누도록 할까?”
경희는 백을 들고 근처 비디오 가게로 가려고 했다..

“내?..”
성민은 갑자기 뭔가 말하려는 듯 입을 오므렸다 폈다 했다

“성민아 할말잇니?”

“내.. 저 비디오를 지금 보는중이었거든요.. 성교육비디오요”

“ 그래?”

“그러타면 왜 나에게 진작 말못하고 입을 오므렸다 폈다 하니?”

“이해가 안가서요.. 선생님도 보시면서 설명해주시면 안돼요?”

“그.. 그래,. ^^”

경희의 웃음에 움츠리던 상민역시 웃음을 가졌다

비디오는 처음으로 감기고 있었다..

그리고 경고문이 떠오르며 경희는 의아한 듯.. 성민을 보았다

“이건 성인용인데?”

“아.. 내.. 청소년용이없어서 성인용 성교육 비디오를 빌렸는데요.. 별차이가 없대요”

“그 .. 그래? 뭐... 어째든 성교육이니 그냥 보자 ^^”

“내.. ^^ ”

경희는 곧 얼굴이 달아오를 수밖에없었다 말만듣고 야설에서만 상상했던 것이었던

동물적인 성적표현에의한 성인용 비디오에 경희역시 주황색 2피스

안으로 육중한 젖가슴을 헐떡이며 식은 땀을 흘릴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여자가 학대당하는 부분 성적 고통에 몸부림치는 부분등등.. 성민이가 보기엔 안좋

은 장면들 뿐이었다.. 아.. 성기 확대부분.. 등등 성적 욕구를 회소키 위한 비디오임에 분명했다.

비디오를 보는 경희는 입을 벌린체 경직되어있는 상민에게 말을 이었다..

“상민아.. 이건 나중에 보고 우리 이야기나 할까?”

“내?.. 내..”
상민은 이윽고 용기를 내어 더벅거리며 말을 재차 이어나갔다
“선생..님.. 좀 가.,.르쳐주..세요..”

“뭘 말이야...”

비디오를 끔과 동시에 무섭게 뒤를 쳐다보며 쏘아 물어보는 상민의 물음에 경희는

어느때보다 긴장하고 무서었다.

“응 ^^ 그래 무.. 무..무슨부분?
경직된 입술에서 나오는 더듬거리는 말은 상민을 더욱 흥분시켰다.

“저 성기에 대해서..”

“응?..”

“그건 나쁜게 아니잖아요.. 소중한거죠,,,”

“그래? 난 남자에대해.... 잘..... 모르겠는데..”
경희는 경직된 입술로 천천히 말을 내뱉었다.
“그건 저도 잘 알죠.. 항상 보니깐요..”

“그래,,?”
“선생님도 메일보세요?”

“샤워할때면 보게 돼지 ^^”
애써 웃는 웃음으로 경희는 넘어가기를 마음속으로 희망했다.

“선생님 사진같은거 있으세요?”

“확실하게 어더케 생겼는지 알고 싶어서요..”

“아까 비디오에서 봤잖아..”

“그 여잔 털이 많아서.. 잘 모르겠던걸요..”

“그.. 그러쿠나..”

“선생님도 털이 있어요?”

짜릿하게 쏘아 묻는 그녀에게 어느새 몸이 얼었다
“아.. 아니..”

“진짜요? 사춘기가 지나면 음모가 생긴다던데..”

“난 아직 사춘기인가 부지 뭐..”

“아..”

“선생님.. 근데요..”

“근데.. 근데 뭐?”

“근데.. 제꺼 보여줄테니 선생님껏도 보여주시면 안돼요?”

“애.. 그건 누구에게 보여주고 말고 하는게 아니야..”
황당한 상민의 밀에 경직된 입술로 침을 삼키며 순간적으로 말을 했다

“선생님.. 전 수업중이라구여.. 이건 수업.. 이건 야하다고 생각하는게 도리어 잘못된거죠..”
"어짜피 선생님도 남자성기를 직접 본적이 없으시다니 제껄 보여드리께요
그럼 선생님도 보여주시면 서로서로가 맞는거잖아요...

“아.,..하지만...안돼..”

경희는 울상을 지으며 작은 상민이었지만 크게 느껴지는 두려움에 두 젖가슴을 헐떡거리며 숨을 고르게 쉬지 못하고있었다.

‘선생님 잠시만요..“

성민은 경희의 말도 제대로 듣지 않은채 바지를 내렸다.. 가늘가늘한 다리.. 기아에
허덕이는 좀비처럼 상민인 팬티까지 내렸다..하지만 상민은 좆은 활화산으로 달아 올라
있었다 아마도 아까전에 비디오의 영향이 컸을지도 모르지만.. 실제 이렇게
큰것일줄은 경희역시 상상할수 없었다.
“야 이게 뭐야..”

“선생님이.. 대답을 주셨잖아여.. 그래서 벗은거에요..”

“내.. 내가 언제..”
상민의 황당한 말에 경희는 침대쪽으로 조금씩 뒷걸음 치다가 그만 넘어졌다.

“그래서 .. 선생님은 제꺼 다 보고서 실타는거에요? 그런게 어딨어요..”
"이렇게 불공평 한게 어딨어요 그렇게 머뭇거리지말고 미리 멈추게 하셨어야죠
일부로 즐기시는거에요 머에요?"

“하..하지만..”

상민의 눈은 이미 그것을 원하고 있었다

“아... 하지만..”

“안돼요.. 선생님.. 어서요..”

경희는 치마를 입은채 팬티를 내렸다.. 한번도 남자앞에서 함부로 내린적도
없었고 꿈도 아니고 상상조차 하기를 금기 하였던 경희였지만 막상
경희 자신이 치마를 벗을땐 그 이유를 몰랐다 단지 교육이라는 생각 하나만
날 뿐이었고 경희역시 상민의 좆에 복종할 수 밖에 없는 암캐라는 존재를 지각하며
자기도 모르게 치마에 손이갔던것이다.
팬티를 다리에 걸친채 경희는 왼지모를 오묘한 느낌을 가졌다..

상민의 좆은 이미 발기된채로 선생님을 향해 내려와있었다..

“응.. 근데 말야.. 약간 자세가..”

“선생님 여기 책상에 앉으세요..”

상민은 하늘로 솟아있는 좆을 칼처럼 무기삼아 경희를 책상위로 앉게하고

책상 의자겸 잠을 청할수있는 침대에 앉아 경희를 마주보고 어설픈 눈빛으로

경희의 눈을 쳐다보았다. 정확히 경희의 꽃잎은 상민의 눈시각과 일치하는

묘한 자세였다

“선생님 치마좀..”

상민의 당당한 말 한마디에

상민의 거대 한 좆에 두려움을 갑작스레 가진.. 경희는 마음속으로

교육 교육 하며.. 자기가 자기자신을 쇄‡R 시켰다.

무릅에 걸쳐있는 팬티는 양말까지 내려가고.

이윽고 한번도 손길이 가지 않은 경희의 꽃잎은 치마 하나만을 남긴채

떨리는 손으로 치마단추에 손을 올렸다..

하지만 떨리는 손은 단추를 풀지 못했고 답답했던지 상민은 엉덩이를 끌어 경희에게 점..점..

점.... 점.. 가까이 가서 다추위에 손을 올렸다..

"힘드시면 제가 도와드릴께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