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7일 금요일

진짜구가 3s 하던날

경희와 진수즐긴 색스 이야기


오후에 시내에 잠깐 볼일이 있어 나 같는데

도로에서 진수에 화물차을 운행중

신호등을 건너 지나는걸 보고

차을 세워 경희을 불러서 우연히 만나게 되어 단다

차가 큰 화물차 라서 길가에 주차 시키기도 마땅치 않어

경희가 진수에 차을 타게 된것이다



진수는 경희을 태우고 한적 한곳으로 대리고 가서

화물차 뒷 자석 에서 이야기을 나누다


반 강제적 으로 섹스을 해버린 것이다


사정을 밭고 난후 주변은 어둠이 깔려 있고

경희는 나에게 말도 하지 않고 나왔으니 불안 하기도 하고


진수는

사정한 성기을 자궁에 삽입 한체

배 위에서 내려 오지도 않고 시간을 질질 끌고 대화을 나누다가

경희 자궁속 성기가 다시 발기되어 다시 두번째 성 행위을.......


두번째 성 행위가 끝나자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버리서..... 에라 모르겟다 ........자포자기 되고


나한테 어떤 거짓말을 해야 믿을까

하는 궁리만 생각 하면서 진수에 대화을 듣고만 있엇단다



화물차 뒤자리 좁은 공간 에서


오래만에 만난 회포을

‘p차례 섹스을 겯드려 풀고 난 이 먼동이 트는 아침 되어

근처 해장국 집에서 아침을 먹고

진수는 부산으로 간다고 가 버렸단다


그냥 나와서 택시비도 없어서

세번이나 뻐스을 가라 타고 돌아 왔단다.....

.
..... 표현 하지 못하는 나에 마음속에서는 .
개새끼 차비는 줘서 보내야 할것 안야.......나쁜새끼....


진수가 오기전 3 일 동안은


밤낮 없이 진수와 나눈 섹스 이야기을 묻고 또 물으며


진수 성기 커

안이 자기거 보다 좀 작아..........

잘 해주는 모양이지...?


......오래 안해서 그런지 새로운 맛도 나고 자기거 보다는 빳빳 한 기분이 들던데........


‘p번 햇는데

.....여섯번 사정 해 주던데.....

그래......



진수와 만나서 섹스을 나누엇다는 경희에 이야기을 들으면서

의문점이 있으면 되 물어가서


화물차 뒤좌석을 상상 하며 점점더

질투심과 분노가 성욕으로 변화 되어

평소 보다 훨씬 강렬한 자극 속에서 섹스을 즐길수 있엇다



경희에게는 상상 섹스도 즐기게 해주면서.......


내가 진수라 상상 하고 즐겨 봐

,,,,,응....... 아.....좋아......아.....


평소에 서너 차례 하던 사정을 열번 정도씩 하면서

경희도 진수을 상상 하며 즐기는것 같엇다


3 일 후


진수가 오고 있다는 삐삐을 밭고 집으로 같는데


현관 입구에 도착 하자

진수가 먼저 와 있는지 집안에서 이야기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이러지마 ......사장님 올시간 되엇어

이러지마......곧 올거야.....들키면 어쩔려고 이래......


진수가 경희와 성행위을 시도 하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질투심 때문에 사지가 발발 떨리고 있엇고

이러지마..........경희에 불안 한 목소리가 들리는데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초인종을 눌럿다


누구세요

나야

예...잠깐만요......


현관문을 여는순간 나는 허트러져 있는 쇼파 방석 과 거실 바닥을 보면서 예감이 왔다


성 행위 일보 직전 이엇 다는걸


질투와 분노에 오금이 떨리고 발에 힘이 없엇지만 태연 한척


자네가 진수인가......?

네.....서 진수 입니다.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있는 건장 하고 체격 좋은 진수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을 나누고

경희는 어쩔줄 모르고 불안해 떨며 나에 눈치만 살피엇고

경희에게서 말 많이 들엇서
찾는데 힘들지 안들엇서...........커피 한잔 하자.....


네.....


경희와 진수는 커피 한잔 마실 틈도 없이

만나자 마자 실랑이을 한것 같었다


커피을 마시며


나는 서서히 분위기을 잡아 가며 나에 질투심과 분노도 억제 하자


진수에게서 어색 한 모습이 사라져 가고

경희에 모습에서도 불안이 살라져 가는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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