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7일 금요일

3s초대장

3s초대장이 왔다
구미에 살고 계신분들이다
대전에 살고있는 나에게 구미로 올수있냐는 초대장이다
수락했다 대전에서 구미까지는 1시간거리...
처음에는 시간이 맞지 않어서 멜만 주고 받다 날을 잡었다
장소는 구미로 내가 가기로 가서 소주한잔 하려면 차를 놓고 오라고 했는데
차를 놓고 가면은 내가 올라오는데 시간적 제약이 있을 것 같어서 그냥 가지고가기로 결정을 하고
약속한날 구미로 향했다
구미에 도착 몇분전에 전화를 했더니 남편분이 톨게이트로 마중을 나온다고 거기서 보기로 했다
톨게이트 도착후 인사를 하고 소주한잔하러 구미시로 들었갔다
철판요리집에서 소주 한잔을 하면서 이러 저러한 말을 해보니 그분하고 저하고 맘이 맞고
이러 저러한 말을 하다보니 그녀가 왔다
거기에서 가볍게 한잔하면서 대화를 하고 2차로 노래방을 가서 노래를 부르고
맥주를 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왠지 어색한 분위기 아직 그녀가 어색해 했다
나역시 어색해서 못부르는 노래지만 볼렀다 분위기 전환을 위하여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 익어가고(나혼자생각)맥주를 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3차를 가자고...장소는 나이트클럽..몸치인 나에겐..너무나 큰 제의였다...
하지만...가야지..
나이트에 가서 못추는 춤이지만 몸도 흔들고..지금다시한번 생각해도..후후
시간이 어는정도 자나가고 나이트를 나와 여관으로 갔다
그분이 방을 잡고 우리보고 먼저 들어 가라고 했다
키를 건네받고 방으로로 들어간 우리는 왠지 어색한 분위가.....
분위기 전환도 할겸 가벼운 브루스...
브루스를 추면서....가벼운 터치를 하면서 그녀를 내 품에...
순간....사타구니쪽에 내몸이..자극하기 시작했다
양손은..그녀를 꼭.....
옷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부드러은 속살..내손이..옷속으로 들어가자 그녀의 유방으로 향했다

부드럽게..유방을 만지면서 젖꼭지를..자극하고...
순간...그녀를 침대위에 눕이고 말었다
눕이고 옷를 올려서 그녀 유방을 손으로 잡고 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정말..흥분된순간.......이다
그녀가 샤워를 하자고 했지만....난 이미 그녀를 벗기고 있었다..
벗기고 유방을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서 팬티를..벗기려..했는데..
그녀는 팬티 스타킹를 입고있었다
잠시 애무중단.....애무를 하면서 벗기려 했지만..
스타킹을 벗기고 옷을 벗기고...애무를 얼마나 했나
그녀가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
손으로 그녀의 보찌를 만지고있으니..보찌에서 꿀물이..흐른다..
순간...종이 올리고 남편이 들어왔다..
그녀가 당황해 했다..
난 벗은 몸으로 가서 그분한테 먼저 샤워를 제안했다
샤워실로 들어가서..샤워 물소리가 들러오고 난 벗고 침대에 있는 그녀를 계속해서
애무를 해주었다
나의 애무를 받고..그녀가 어느정도 흥분이..
순간...내물건 그녀의 보찌속으로..들어갔다
아~~너무 좋았다



남편분이..나오고 난 샤워를 하러갔다
샤워를 하는 도중 그녀가 들어와서 난 그녕가..샤워를 하는 도중..샤워장안에서 다시한번..
그녀와..뒷치기 섹스를..즐겼다
한참 쑤시고 있는데..그분이 들어와서 같이...그녀를..
그분은 그녀와..진한 키스를...난 키스를 하고 잇는 그녀의..보찌를 쑤시고..
얼마나 쑤셨는지..그분이..침대로 가자고 했다...
그분하고..나...그녀는 침대에서..그렇게..아주즐거운 섹스 파티를 했다..
너무나도 진한..
남자2명이서...여자를...받는 그녀도 즐겁고..
하는 그분하는 난..그녀를 위하여..최선의 섹스를 했다
우리는 그렇게..아주 즐겁게..섹스를 즐겼다..
한시간 정도 즐기고 남편분이 사정하고..
자리를 피해 주었다..
나도 그분이..자리를 피해주고 얼마 안있다가..
그녀 배 위에다...나의..물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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