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0일 일요일

철우의 아내 - 2

팬티는 흠뻑 젖어서 김씨의 손이 다 비쳐 보였고 아내의 보 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이 팬티를 적시고도 남아돌아 허벅지까지 흘렀다.
수지의 허리가 뒤틀리고 엉덩이가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며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유방을 움켜쥔 김씨의 손을 덮은 수지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눌러대는 모습이었다.

어때..? 좋제...?

김씨가 수지의 목덜미를 빨아주면서 귓가에 뜨겁게 속삭이자 수지는 뜨거운 비음을 흘렸다.

아흐응...흐으응...아으응....으으응.....몰라요...아흐응...

김씨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수지의 귓볼과 목덜미와 뺨을 핥고 빨면서 애무했다.
양손으로는 아내의 유방과 보 지를 맘대로 주물러대면서...

어서 말해봐...좋아...안좋아...?

으흐응...조...좋아요....아으응...

김씨의 집요한 독촉에 마침내 수지는 김씨의 애무를 완전히 인정해버린 모양이었다.

흐흐흐... 결국엔 ...다 그런거지... 흐미...존거...새댁..나 죽겄네... 쫀득쫀득한
보 지살이 내 손가락을 마구 씹어대네....아후...징한거...이렇게 긴자꾸 보 지는 처음이여....흐흐흐...

수지의 보 지를 쑤시는 김씨의 손가락이 점점더 빨라지면서 찔걱거리는 소리가 더욱 요란하게 들렸다.
평소에 철우의 자지가 박힐 때도 제법 많은 씹물이 나오곤 했지만 김씨의 손가락이 들어간 것뿐인데
상당히 많은 물이 나오는 것이 무척이나 자극적인 흥분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김씨의 커다란 손과 거칠고 투박한 손가락이 전혀 생소한 느낌을 주고 있을 테니...

새댁...나...죽겄네... 좆 터지겠어...새댁이 손 뒤로 돌려서 내 좆좀 만져줘...

아흑...무슨...그런...싫어요...학...

정말... 싫어? 아이구 내 좆 터지것네... 새댁이 손으로 안해주면 그냥
확 좆을 박아버릴겨...그래도 좋아? 내가 지금 이대로 강제로 박으면 그냥 당하는겨... 어때?
내 좆 주물러줄겨 안할겨?

아흑...아.. 알았어요...해줄테니... 하윽...제발...이걸로 끝내는거예요...

수지의 떨리는 손이 뒤로 돌아 김씨의 바지를 어루만졌다.

어멋...

바지를 찢을듯이 부푼 앞부분을 만지자 그 거대한 크기에 놀란듯 수지의 몸이 흠칫 하고 경직되는 것 같았다.
감았던 눈이 잠시 떠졌고 놀란 빛이 역력했다.
수지의 입이 살짝 벌어졌다. 입술 밖으로 붉은 혀가 살짝 나와서 입술을 ?다가 들어갔다.

으흐..진작 그럴것이지...그래...거기...뭐해...남편 바지 안벗겨봤어?
그래...쟈크 내리고...팬티 밖으로... 내 좆을 꺼내...어흑...그려...그렇게...흐미...나 죽네...야들야들한 새댁 손이
내 좆을 잡네...으흐...어때? 내 좆 맘에 들어? 무지 크지? 아마 바깥 양반보다
훨씬 클걸? 흐흐흐... 지난번 목욕탕에서 보니까 내보다 한참 작더만...

철우는 수지의 놀람을 이해할 수 있었다.
김씨의 말대로 목욕탕에서 잠깐 본 그의 자지는 그야말로 거대한 말자지였다.
마치 검붉은 쇠몽둥이 같이 김씨의 자지는 철우보다 한배 반은 굵고 활처럼 휜대다가 길이도 자신보다 10센티는 더 긴 자지였다.
철우의 자지가 일반적이 사이즈였으니 김씨의 자지가 비정상적으로 큰 것이었다.
남자의 자지라고는 철우의 것만 알고 있던 수지에게 김씨의 자지는 잠깐 만진거지만 그야말로 경악할
만한 크기인 것이다.
남자들이 여자의 유방 큰거를 대부분 좋아하듯 여자들도 남자의 좆이 큰거에 본능적인 환상을 가질 것이다.
수지의 떨리는 손이 김씨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 안으로 들어가더니 잠시 꿈틀거렸고 이윽고 김씨의 팬티의
벌어진 앞부분을 찾아내고는 떨리는 손길로 그의 자지를 밖으로 끄집어 냈다.
바지속에 갇혀 있던 거대한 자지가 갑자기 퉁 하고 튕겨 나왔고 수지는 그의 자지를 잡다가 잠시 멈칫했다.
수지의 눈빛은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고 순간적으로 수지는 입을 벌렸다가 침을 꿀걱 삼키는 듯했다.
수지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윽고 그의 자지를 손아귀에 가득 잡아갔다.
수지의 작은 손에 다 잡히지도 않을 정도로 굵었다.

어뗘? 크제? 

으음....

수지의 입에서 부정 아닌 신음이 흘렀다.

커...안커...? 말해봐...

.....커....커요...

맘에 들지?응? 응?

네....맘에...들어요...

흐흐흐....이제 잡고 흔들어봐...

이... 이렇게요?

수지는 뒤로 돌린 손으로 마지못해 김씨의 자지를 밖으로 꺼내고 손아귀에 잡았다.
조금씩 흔드는 수지의 손길이 떨리는 것이 보였다.
완전히 발기한 김씨의 자지는 정말 거대해보였다.
수지의 손아귀에 다 잡히지도 않을 정도로 굵고 길었다.
그 거대한 자지가 하늘을 찌를듯이 단단하게 솟구쳐서 수지의 손아위 안에서 힘차게 용틀임을 했다.
처음엔 머뭇거리던 수지가 점점 더 능숙하게 김씨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수지가 김씨의 자지를 꺼내서 흔들다니...믿어지지 않는 모습에 철우는 분노보다는 지독한 흥분이 일었다.
외간남자에게 뒤에서 안겨 유방과 보 지를 주물탕 당하면서 뒤로 손을 뻗어 사내의 좆을 잡고 흔드는 아내의 모습...
수지의 눈빛이 촉촉히 젖어들었고 입술을 살짝 열더니 붉은 혀가 나와 요염한 입술을 핥았다.
수지가 욕정을 느끼고 매우 흥분할 때면 버릇처럼 하는 행위였다.
어쩌면 그녀의 머리속엔 김씨의 거대한 자지에 자신이 꼬치처럼 꼬이는 모습이 떠오르고 있는지도 몰랐다.
지금 수지의 보 지는 김씨의 손가락을 조여대면서 그의 자지가 박히기를 원할지도 몰랐다.


그려...그려...어흑....좀더 세게 잡고...워매 존거...잘하는디?
한두번 흔들어본 솜씨가 아냐....어흑....헉..헉...헉...남편 좆도 이렇게 잡고 흔들어 주었나보지?....흐흐흐...

김씨의 자지를 주무르며 훑어주는 수지의 손놀림이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빨라졌고 김씨는 수지의 손놀림에 맞춰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고 
유방을 주무르는 손길이 더욱 거칠어졌으며 
동시에 수지의 보지속을 쑤시는 손이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찔걱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아학...학...하윽...아흐윽...나...나...아흐응...조금...조금더...

조금더? 뭘 더? 말해봐....어‰F게 해줄까 흐흐흐...

아흐윽...나 미쳐.... 조금만...더 빨리...하으윽...아흑...손가락을...하으응...좀더 ...빠르게...
아항....하아앙...너무 좋아...아저씨...아흐응....하앙....아으응.....너무 좋아...

어느새 수지는 김씨에게 손가락을 더 빨리 움직여달라며 쾌락에 겨운 신음을 흘리면서 김씨의 품안에서 꿈틀거렸다.
김씨가 수지의 보 지를 쑤신지 벌써 한참이 지났으니 수지가 이렇게 허물어지는게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김씨의 손움직임이 더 빨라지고 수지의 신음이 더 커지고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김씨의 자지를 잡은 수지의 손에도 힘이 더 들어가고 움직임이 빨라졌다.
수지의 등뒤에 빈틈없이 밀착한 김씨의 동작이 빨라지고 수지 역시 그에 맞추어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내 좆 어때? 맘에 들지?

모....몰라요....으흐응.....아흥.....으응...흐응...하아앙...
흐흐...모르긴 몰 몰러....내 좆 마음에 들제? 한번 내 좆을 만져본 여자들은 다 뻑 갔다니께....어때? 좋아? 안좋아?
흐윽...으흑...조...좋아요...아흐윽...너무 커...아흐윽...더...더 강하게...

수지는 뒤로돌린 한손으로 김씨의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다른 손으로 자신의 팬티속에 들어가 보 지를 쑤시는
그의 손을 잡고 세게 누르며 비벼댔다.
수지의 온몸이 흔들리면서 김씨의 손에 잡히지 않는 나머지 유방은 세차게 출렁거렸다.
고개를 뒤로 젖히며 좌우로 흔드는 수지의 얼굴은 붉게 달아올랐고 눈은 반쯤 풀려서 흐릿해져갔다.
붉은 입술이 벌어지며 침이 흘렀고 뜨거운 숨결이 할딱거리며 터져 나왔다.
그러자 김씨는 수지의 고개가 옆으로 돌려질 때 재빨리 수지의 입술을 빨았고 수지는 잠시 움찔하느듯 하더니 이윽고 거부하지도 않고 같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수지의 입술이 열리며 김씨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가더니 잠시후 수지의 붉은 혀가 나와 김씨의 입으로 쳐들어갔다.
수지는 엉덩이를 격하게 흔들면서도 김씨의 입안에 혀를 밀어 넣고 있었다.
한참동안을 둘이 혀가 마구 엉기며 서로를 공격하더니 떨어져 나올 때는 쩍소리가 나면서 진한 타액이 둘의 입술 사이에 걸려 늘어졌다.

김씨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내려 수지의 치마 뒤를 더 걷어 올렸고 엉덩이에 걸려있던 팬티도 재빨리 무릎 아래로 까내리고는 다시 유방을 주물렀다.
팬티가 반쯤 까내려져 커다랗고 토실토실한 하얀 엉덩이가 완전히 드러났지만 쾌감에 젖은 수지는 미쳐 눈치도 못챈 것 같았다.
상의는 목덜미까지 말려 있고 치마는 허리에 말려 있으니 그야말로 알몸이나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한쪽 유방은 김씨의 손아귀에 마구 일그러지고 다른쪽 유방은 움직임에 따라 세차게 출렁거렸다.
보 지털은 그동안 흘린 씹물로 흠뻑 젖었고 김씨의 손가락이 쑤셔대는 질입구에서 애액이 뚝뚝 떨어졌다.
수지의 손아귀에 잡혀 주물러지는 김씨의 자지끝이 수지의 엉덩이 골짜기에 닿아 문질러지고 있었다.
우람하게 솟은 김씨의 자지끝엔 물방울이 맺쳐 있었는데 수지의 엉덩이에 닿으면서 그 물방울을 뭍혔다.
김씨가 일부러 허리에 힘을 주어 수지의 엉덩이에 자지를 치듯이 자꾸 들이미는 것 같았다.
뭉툭한 귀두가 수지의 엉덩이 갈라진 골짜기 밑 항문과 보 지 사이를 찔러댔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수지는 빨리 끝내려는지 김씨의 자지를 잡은 손이 더욱 빠르게 흔들리고
유방을 움켜쥔 김씨의 손을 잡고 비벼대기도 하고 보 지를 쑤시는 김씨의 손을 가랑이에 끼고 조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다보니 김씨의 자지끝이 정확히 수지의 엉덩이 갈라진 골짜기를 따라 위아래로 
비벼지면서 움직였고 수지의 항문과 보 지 사이를 건드리며 비볐다.
김씨의 좆대가리가 항문을 찌를 때는 수지의 몸이 흠칫거리고 입에서 야릇한 교성이 터졌고
워낙 자지가 길다보니 자꾸만 수지의 보 지밑을 찔렀고 김씨의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보 지구멍을 건드렸다.
그럴때마다 수지는 보 지구멍을 건드리는 뭉툭하고 뜨거운 좆대가리를 느낀듯 야릇한 신음을 터트리며 엉덩이와 허리를 흔들었다.
김씨가 손가락을 빼고 조금만 힘주어 밀어도 수지의 보 지에 그대로 좆이 박힐 것만 같았다.

아아...하앙.....아으응....뜨거워....아흐윽....

에민한 보 지살에 김씨의 뜨겁게 달구어진 자지가 닿는 것을 느꼈는지 수지는 숨을 할딱거렸고
김씨의 자지가 엉덩이 밑을 쳐대는게 싫지 않은듯 수지는 자꾸만 위로 솟구치는 그의 자지를 잡아 당겨 내리 누르며 스스로
엉덩이 사이에 끼우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마구 비벼지게 했다.
김씨는 더욱 흥분한듯 수지의 보 지를 쑤시면서 허리를 흔들어 수지의 엉덩이 골짜기사이에
자지를 마구 부딪혔다.
그 상태로는 수지의 보 지에서 손가락만 빼면 그대로 자지가 박힐것 같았다.
이미 김씨의 자지는 수지의 애액이 잔뜩 뭍어있었다.

나 증말 못참것네...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내 좆 터트리겠네...흐미...미끌미끌한 보짓살이
내 좆끝에 닿는 이맛....어느 미친넘이 여기서 멈추간....에이...썅...나도 모르겄다...이대로 박을랜다...

어마...안돼....

가만히 있어...새댁...좋으면서 뭐그래...흐흐흐...

마침내 욕정을 참지 못하고 김씨 아저씨가 수지를 바닥에 쓰러뜨리고 그위로 덥쳤다.
아담하고 날씬한 수지의 몸 위로 육중한 김씨의 몸이 올라타며 치마가 완전히 말려 올라가고 수지의 흰 허벅지가 보였다.

엄마...읍..읍

수지를 덥친 김씨는 양손을 못움직이게 잡고 누른채 
소리를 지르려는 수지의 입을 입으로 막았다.
수지는 고개를 비틀려 했지만 김씨는 수지의 양손을 머리 위로 모아 한손으로
잡고 누르며 수지의 얼굴을 한손으로 잡고 더욱 강하게 입을 맞추었다.
억지로 혀를 밀어 넣으려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수지가 입을 다물어서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자 김씨는 수지의 얼굴을 마구 핥아댔다.
그러다가 수지의 귓불을 살짝 깨물었다.

아얏..

수지가 아파서 입을 열자 기다렸다는 듯이 잽싸게 수지의 입을 덥쳐서 혀를 밀어 넣었다.

읍..으읍...

김씨의 혀가 수지의 입안을 헤집었고 수지는 고개를 돌리려 했지만 김씨의 손이 수지의 얼굴을
못움직이게 잡았다.
수지의 얼굴이 자꾸 이리저리 움직였지만 김씨는 더욱 집요하게 수지의 입속에 혀를 넣고 휘저었다.
잠시후 수지가 체념했는지 반항이 좀 수그러든듯 했고 바둥거리던 다리가 힘없이 늘어졌다.
김씨의 혀가 수지의 입에서 나오는데 놀랍게도 수지의 혀가 따라 나와 김씨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김씨는
수지의 혀를 자기 입안으로 빨아들이는 것이었다.
어느덧 수지는 김씨와 진한 딥키스를 나누기 시작한 것이다.
둘의 키스는 점점 길어지고 한번 붙은 입이 떨어질 줄을 몰랐다.
서로의 입안으로 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마구 엉키고 하더니 김씨가 입을 떼자 걸쭉한
침이 수지의 입과 김씨의 입 사이에 걸렸다.

하아..하아...

숨이 가쁜듯 수지는 거친 호흡을 뱉었고 요염하게 벌어진 입술 사이로 타액이 흘렀다.

으흐흐...요 혀놀리는것 좀 봐...정말 죽여주는구만...어차피 할거면서 뭔 내숭이여...자.. 이제 함 신나게 놀아보자고.....

아아...제발...그만해요...이 이상은 곤란해요...원하는대로 다 해줬잖아요...
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쩌려고....이제..이성을 찾아요... 제발...

오긴 누가 온다고 그래...우흐흐... 그렇구먼...오는 놈만 없으면 해도 된다는 거지?
그럼 함 하자고...어차피 남편도 오늘 안들어 올건디...가만히 있어...보 지 만지게 해줄때는 언제구...이제와서 
반항여... 너도 좋았잔여... 좋아서 흥건하게 씹물 줄줄 흘리고 있으면서....
보 지가 옴찔거려 내 손가락 부러지도록 조였잖아...내 좆을 그렇게 새끈하게 주물러대고
탱탱한 엉덩이 밀어 대고 비벼대고는...내 좆대가리를 씹구멍에 닿도록 비벼댔잖여...
그게 뭐여....좆으로 박아달라는거잖여....
글구 좀전에 내 혀 빤건 뭐여? 아주 미친듯이 빨두만... 혀가 뽑히는 줄 알았구만...
이성? 그게 다 뭔소리여... 그냥 함 하자구...
지금 보 지구멍 쎄끈거리고 미치겠제? 내 손가락 가지고는 모자르제?
뭐라도 좋으니 굵은게 그냥 콱 쑤셔줬으면 좋겠제?
몸은 정직한거여... 지금 니 몸은 내 좆을 원하고 있구먼...
손가락 가지곤 만족을 못하고 있구먼...으흐흐....
내 좆을 먹구 싶어서 이렇게 보 지구멍이 오물오물거리는디...
손으로 만지는 것보다 더 좋은게 있구먼...
내 자지로 콱 쑤셔줄텐게.. 니 남편 좆보다 훨신 크고 단단한 놈이여....
내 좆 잡고 흔들어 봤으니...너도 알지? 
이 좆이 박히면 어떤 기분일 지 상상하고 있지?
지난번 니 보 지 잠깐 만지고 나서 얼매나 힘들었는디...
밤마다 꼴린 자지 잡고 흔들기도 이젠 지쳤구먼....
이렇게 쎄끈하게 조여대는 보 지를 내가 안먹고 그냥 둘거 갔혀?
이대로 화끈하게 박아줄텐께 고마워 하드라고...일단 한번
내 좆맛을 보면 새댁도 미쳐불텐께...흐흐흐... 어차피 처녀도 아니잖여...
결혼한지 이년이 넘었다며? 아직 애는 안낳았어도 남편이 허벌나게 쑤셔댔을텐데.... 
내가 한번 박는다고 누가 알겨...한강에
배지나간 자국 남나....그냥 눈 딱 감고 한번 하자고...내가 화끈하게 쑤셔줄게...
여기 우리 둘뿐이여.....아무도 몰러... 우리 둘만 아는겨...일단 박고 나면 세상이
달라진당게...남편 좆이랑은 차원이 다른 내 좆맛을 한번만 보면 새댁도 아주 미쳐버릴겨...흐흐흐...

김씨의 말이 수지의 지금 상태를 정확히 맞추었는지 수지는 강하게 부인하지 못했다.
김씨 밑에 깔린 수지가 희고 미끈한 다리를 허공에 허우적거리며
아둥바둥 거리는데 김씨의 얼굴이 수지의 가슴으로 내려가더니 하얀 유방을
입으로 덥썩 물었다.

아흑...안돼...

김씨는 게걸스럽게 수지의 유방을 물고 빨고 핥아댔다.
수지의 두개의 풍만한 유방이 김씨의 타액으로 흠뻑 젖었고 단단하게 곤두선
유두가 김씨의 입안에 교대로 빨려들어가 유린당했다.
얼마나 거칠게 빨아대는지 금새 유방에 여기 저기 붉은 자국이 생겼다.
유달리 유방이 민감한 수지는 쾌감에 겨워 어쩔줄 몰라했다.
김씨를 밀어내려던 손이 그의 머리를 잡아 당기는 듯 보였다.

안돼... 그만... 아흑... 학...앗...아파...깨물지마요...살살....해요...

김씨의 입안에 빨려들어간 유두가 깨물리자 수지는 아파했다.

알았어...흐흐흐.... 살살 빨아줄께...흐흐흐....

아...아니...그런게... 아니라...아흑...

김씨는 집요하게 수지의 유방을 빨라댔고 부풀은 유방이 김씨의 타액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때 김씨의 손이 치마를 들추더니 순간 수지의 팬티가
무릎 아래로 거칠게 끌어 내려졌고 김씨가 한손으로 수지의 유방을 움켜잡고
누르면서 다른 손으로 수지의 보 지를 움켜잡고 주물렀다.

아흑...안되...그만...그만....흑흑....

울면서 반항했지만 수지의 힘은 미약할 뿐이었다.
다리를 오무리려 했지만 이미 김씨의 손이 수지의 보 지를 완전히 움켜쥐고 있어서
오히려 가랑이 사이에 그의 손을 끼고 비벼대는 형세가 되었다.

우히히... 다리 조이네.. 그렇게 좋아? 내 손 가랑이에 끼고 비벼대게?

그말에 수지는 다리 힘을 풀었고 그러자 김씨가 수지의 손을 놓고는 
더 아래로 내려갔고 팬티를 확 끌어 내려
벗기더니 옆으로 던져 버리고는 수지의 양 발목을 잡고 활짝 벌려버렸다.
상의는 목덜미까지 끌어 올려서 풍만한 유방을 다 드러내고 치마는 허리춤에 말려 있고 팬티는
벗겨져 버린채 벌거벗은 아랫도리를 다 드러내고 양발목을 잡혀 양옆으로 활짝 벌려진
수지의 자세는 그야말로 사내의 눈을 뒤집히게 만들 정도로 요염하고 자극적이었다.
완전히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는 무성한 검은 보 지털의 숲이 역삼각형 모양으로 잘 다듬어져 있고 그 밑에 잔뜩 곤두선 공알과
길게 수직으로 갈라진 보 지의 균열이 보이는데 흥분할대로 흥분한 수지의 보 지가 입을 쩍 벌리고 흠뻑 젖은채 뜨거운
김을 토해내듯 오물오물거렸다.
김씨가 집요하게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쑤셔댄 바람에 수지의 보 지는 완전히 까진 밤송이 같았고
아주 익어서 입을 쩍 벌린 조개 같았다.

어헉....경치좋구먼...이 미끈한 다리...허연 허벅지....흐미... 오동통한 씹두덩...
뭐가 안되고 뭐가 그만이여....이렇게 보지가 쩍 벌어져서 벌렁거리는데...
작은 보 지구멍으로 씹물 줄줄 흘리면서 오물오물 어여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있구마...흐흐흐...
벌렁거리는 보 지구멍 주변이 아주 푹 젖어서 번질거리네...
저 공알 꼴린거좀봐...천사보 지가 따로 없구먼....유부녀 보 지가...
이렇게 매끈하고 이쁘다니....지난번 세들었던 박씨 마누라는 새댁하구 비슷한 나이에도
얼마나 씹질을 많이 해댔는지 아주 허벌창같이
너덜너덜 하던디...흐흐흐...내가 박아주니깐...제법 색을 쓰긴 했지만....박아도 별로 안조이고 진한 맛이 없더라구....
그래도 한번 내 좆맛을 보더니만 아주 미쳐가지구 나중에는 먼저 박아달라구 아우성이었구먼...남편 없을 때마다 
내 방에 기어들어 와서는 내 좆을 물고 빨고 아주 장난이 아니었당게..새댁두 일단 한번 맛을 보면 달라질겨....

가랑이가 활짝 벌어지자 수지는 부끄러움에 몸을 떨며 오무려보려고 애를 썼지만
김씨의 힘을 당할수는 없었다.
김씨는 음탕한 웃음을 흘리며 수지의 보 지주변과 허벅지 안쪽을 슬슬 쓰다듬었다.
흐미...이 부드러운 허벅지.....아주 감촉이 그만이구먼....살결이 손바닥에 착착 달라붙네....이 미끌미끌한 보 지살도 아주 극상품이여...
아아... 제발....그만....

민감한 허벅지 안쪽과 보 지주변을 애무받자 수지는 쾌감에 겨워 허벅지가 푸들푸들 떨렸다.
보 지가 움찔거리며 애액을 왈칵거리며 토해냈다.

으흐흐... 이렇게 싸대면서 뭘 그래...그럼...어디 새댁...꽃보 지 맛좀 볼까...

하면서 김씨의 얼굴이 수지의 가랑이 사이에 파뭍혔다.

하악...안돼...

김씨는 수지의 허벅지를 잡아 누르고는 게걸스럽게 수지의 보 지를 빨았다.
쩝쩝 소리를 내면서 세게 빨아대는지 수지의 허리가 펄떡펄떡 튕기고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아흑...학..학...그만...아학...그만...너무해....아학...제발....악... 거긴...아악...

김씨의 머리를 잡고 밀면서 수지는 엉덩이를 뒤로 뺐려했지만 김씨는 더욱 세게
수지를 찍어 누른채 혀를 날름거리며 보 지를 빨고 핥았다.
입술로 수지의 소음순을 집어서 당기고 혀로 밑에서 위로 훑어 올라갔다 내렸다 하면서
보 지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을 빨아마셨다.

흐이구...이 씨큼한 씹물...꿀물이 따로 업구마이...이렇게 맛있는 씹물은 첨이여...

김씨는 게속 빨아대다가 단단하게 꼴린 수지의 공알을 혀로 누르고 돌리다가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고
그때마다 수지는 악악거리며 허리를 흔들고 뒤틀었다.
그러다가 김씨는 혀를 단단히 세워서 구멍에 찔러 넣었다.

아우욱...

질안으로 김씨의 단단해진 혀가 쑤시고 들어오자 수지는 크게 허리를 튕겼다.
김씨가 계속 빨고 쑤셔대자 수지의 반항은 조금씩 줄어들고 신음소리가 
커져갔다.

하윽...나학...하아악...아흐으으......흐윽.....아아앙....하아앙.....

김씨가 벌리지도 않았는데 수지의 가랑이가 저절로 활짝 벌어지고 무릎이 세워졌다.
김씨의 머리를 밀어내던 손이 어느새 김씨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사타구니에 대고 세게 누르고 수지의 허리가 위로 떠오르며 엉덩이가 위로
들썩 들썩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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