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1일 수요일

알바생 지영이 -3 (현주와레즈)

지영은 현주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보 지를 빨고 있다. 현주는 지영이 자신의 보 지를 빨기 좋게 두손으로 자신의 보 지를 양옆으로 활짝 벌려 준다. 지영은 현주의 핑크빛이 도는 깨끗한 보 지 구멍 사이에서 새어 나오는 씹물을 ㅤㅎㅏㄻ아 올린다.

아흑 아... 지...흑... 영아... 나 미칠거 같아
ㅤㅉㅡㅂㅤㅉㅡㅂ 아... 간만에 먹는 거라 그런지 오늘따라 더 맛있는거 같아...
음... 지영아 나도 니보 지가 먹고 싶어... 나도 먹게 해줘

현주의 말을 들은 지영은 자신의 엉덩이를 현주의 얼굴위로 올라타고 지영의 보 지를 빨기 시작한다. 지영의 미니 스커트 밑으로 하얀 펜티속에 지영의 꿈틀거리는 보 지가 씹물을 흘려 대서 인지 지영의 보 지부분이 축축하게 젖어 있다. 현주는 지영의 펜티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서 옆으로 걷어 내자 선척적으로 빽보 지인 지영의 핑크빛 보 지가 맑은 물을 흘리며 벌렁거리고 있다.

하음... 쯔읍 쩝 하.. 니보 지는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너무 이뻐...
흐응.. 아흑.. 뭐...뭐가... 야... 혀를 넓게 펴서 ㅤㅎㅏㄼ아봐...
니 보 진 털이 하나도 없는게 너무 이쁘다고 어린애 보 지같아... 음 쭉쭉 쩝.. 이렇게? 할짝... 쩝쩝...
앙... 응.. 그... 아흑... 렇게... 음...

지영은 선처적으로 보 지털이 나지않는 빽보 지다. 어렸을땐 그런 자신의 보 지가 너무 싫었지만 언젠가 부터 자기의 백보 지를 남자들이 더 좋아해준다는걸 알고난 후엔 더이상 컴플렉스가 되질 않았다.
현주는 지영의 씹물을 빨아 먹으며 손가락하나는 지영의 씹구멍 속으로 쑤셔 넣고는 자신의 혀의 웁직임에 ㅤㅁㅏㅊ추어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며 질벽을 긁어 준다. 지영은 현주가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며 손가락으로 씹구멍을 쑤셔주자 엉덩이를 돌려대며 소리를 질러 댄다

아아악... 아 좋아... 그래 거기...음... 너무 좋아...
음.. 쩝쩝... 아흑... 좋아... 니 씹물은 먹어도 먹어도 실증이 안나.. 쩝쩝

지영은 현주의 보 지를 빨아주는것도 잊은채 현주의 혀와 손가락을 느끼며 점 점 절정으로 달아 올라간다. 현주의 손가락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돌려대던 지영은 자신이 절정에 다다른것을 느낀다.

아... 현주야.. 아...흑... 나.. 몰라... 나 쌀꺼 같아 현주야.. 아아...
음.. 쭉쭉 그래 싸봐... 쭉쭉.. 니 씹물 싸서 내 입에 넣어줘... ㅤㅉㅡㅂㅤㅉㅡㅂ..
아... 나 간....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현주는 자신의 입속으로 지영의 더욱 진해진 씹물이 쏟아지듯 들어오자 한방울이라고 흘리면 안되는양 보 지구멍을 더더욱 쎄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한참을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씹물을 쏟아내던 지영은 현주의 보 지로 얼굴을 파묻고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절정의 쾌감을 만끽했다.

아... 나 죽을꺼 같았어... 나 많이 쌌어?
응 너 꽤 오랜만에 하나봐? 씹물 장난 아니게 나왔어 좋았어?

지영이 숨을 헐떡거리며 물어오자 현주는 지영의 보 지구멍을 날름 거리며 대답해 준다. 지영은 현주가 아직 달아올라있는 자신의 보 지를 ㅤㅎㅏㄼ으며 음탕한 얘기를 해주자 자신의 보 지가 다시 달아오르는걸 느낀다.

자.. 이젠 이 언니 차례지? 넌 아직 못갔지?
응 나도 싸고 싶어 나도 시원하게 씹물을 싸고 싶어 언니... 내 공알좀 빨아줘.. 내 공알 빨딱 서있지?
에? 공알? 그게 뭐야?
응? 아... 크크 트리토리스.... 내 크리좀 빨아달라고...
흐응... 너 이년.. 이 언니 모르게 남자한테 보 지 벌린적있어? 앙?

지영은 현주의 보 지를 한손으로 까고는 다른 한손으로 보 지를 잘싹 때리자 현주를 보 지를 움찔하며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아흑... 좋아... 언니... 보 지좀 더 때려줘.. 짜릿한게 너무 좋아...
이런 변태 같은년... 이 언니한테 보 지 맞는게 그렇게 좋아? 응?

찰싹 축축히 젖어 씹물을 흘리고 있는데다가 지영이 한참을 빨아서 침과 씹물이 흥건한 보 지를 때려주자 현주는 점 점 몸이 달아올라 어쩔줄을 모른다.

너 이년 누가한테 보 지를 벌려 준거야? 응? 이 언니 모르게 남친이라도 생겼어?
아흑... 아...니.. 흑... 아 좋아 언니 더 때려줘 내 보 지...
언니가 묻는 말이나 대답을 해 누구한테 보지 벌려주고 다니는거야?
아냐 언니 없어... 나 요즘은 언니밖어 보 지 대주는 사람 없어 아흑... 진짜야...
그런데 이 언니가 모르는 말을 니가 어찌 알아? 응? 공알? 그건 또 누구에게서 배운거야?
아흑... 아... 그...건... 사실은 아까 낮에 폰섹을 했는데...
폰섹? 이런 ㅤㅆㅔㄱ녀 같으니라고 보 지가 꼴리면 언니한테 와서 빨아달라고 대줘야지 어떤넘이랑 폰섹을 한거야?
흐응... 언니가 전화방에서 알바한다길래 나도 호기심에 해봤어... 아.. 언니 더 때려줘 보 지... 좀더 쎄게...

지영과 현주는 동갑이지만 언젠가 부터 둘이 섹스를 할땐 현주는 지영을 언니라고 불렀다.

자 니가 벌려봐 이 언니가 니 보 지 때리기 편하게...
아흑.. 자... 벌...렸어.. 때려줘... 세게...

지영은 현주가 자신의 두손으로 보 지를 벌리자 손바닥에 침을 ㅤㅂㅐㄷ어서 현주의 보 지에 넒게 펴 바른후 현주의 보 지를 한대 때렸다

[찰싹]

현주는 보 지를 움찔거리며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지영은 한참을 현주의 보 지를 때려 대다가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현주의 크리토리스를 빨다댄다.

아흑... 언... 흑... 니... 음... 나 ... 나 쌀꺼 같아..
음... ㅤㅉㅡㅂㅤㅉㅡㅂ... 할짝 할짝... 음.. 싸봐... 이언니도 목말라 니씹물 마시고 싶어.. 싸...
아.. 언니... 나... 가... 나.... 싸... 씨발... 아아악!

현주의 보 지를 빨아대던 지영은 현주가 엉덩이를 띄워올리고 바르르떨기 시작하자 부드럽게 보 지를 ㅤㅎㅏㄼ으며 현주의 오르가즘을 도와준다.

아... 니가 빨아주는건 정말 좋아... 미칠꺼 같아...
좋았어? 아주 보 지가 바르르 떨며 씹물을 싸대는데 이 언니가 숨막혀 죽는줄 알았다... 크크
간만에 니 보 지 먹으니까 좋다. 헤헤...
응 정말 간만에 먹었다... 이젠 이언니가 알바 그만 뒀으니 예전처럼 많이 먹어줄께 크크
그런데 현주야... 혹시 너 그거 가지고 왔어?
응? 뭘? 아.... 미안.. 급하게 나오느라고 잊어버리고나왔어..
흐응.. 뭐야... 나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는 농담이고 당연히 가지고 왔지.. 헤헤

현주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선 자신의 가방을 열어 하연 수건에 싸인 물건을 꺼내 지영에게로 다가온다 현주가 하연수건을 걷어내자 그 안에는 대가리가 양쪽으로 달린 딜도가 나왔다.

이년이! 언니를 놀려...
흐응... 그렇게 좋아하는 얼굴로 화를 내봐야 전혀 믿어지지 않는다고....

현주는 딜도를 가지고 침대옆에 서서 요염한 눈길로 지영을 바라보며 딜도의 한쪽끝에 달린 좃대가리를 잡고 혀로 핥아댔다. 그리곤 다른 한쪽도 번갈아 가며 핥아 대는 모습을 본 지영은 현주의 요염한 눈길을 마주 하며 자신의 두다리를 활짝 개방하곤 자신의 보 지 구멍에 손가락하나를 박아 넣는다.

아흥... 어... 어서와... 현주야... 이서 와서 내 보 지에 박아줘...

현주가 가지고 온 딜도는 언제나 자신을 실망 시킨적이 없다. 지영은 어느새 씹물이 흥건해진 자신의 보 지를 두 손으로 벌리며 두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린다. 지영의 벌어진 보 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지영의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한손으로 딜도를 입속에 한입 크게 물고 빨아댄다.
그리곤 침이 흥건히 묻은 딜도의 한쪽을 지영의 벌어진 씹구멍 속으로 천천히 박아넣기 시작하자 지영의 잘빠진 몸이 바르르 떨며 딜도를 물어댄다.

아흑.... 좋아... 좀더 깊숙히 박아줘...

딜도를 끝까지 박아넣은 현주는 지영의 보 지를 바라보며 자신의 다리를 지영의 허벅지 위로 한껏 벌리고 다른한쪽의 좃대가리를 자신의 보 지속으로 박아넣는다

아흑... 씨발... 좋아...

언젠가 부터 자신도 모르게 욕을 내ㅤㅂㅐㄷ는 것도 인식 못한채 끝까지 딜도를 박아넣은 현주는 지영의 엉덩이 움직임 반대 방향으로 엉덩이를 돌리며 요분질을 쳐댄다.

아아... 현주야.... 좀더 깊게 박아줘 깊게... 아흑...
하아... 언니.. 내가 박아.. 흐윽.. 주니까 좋아? 응? 아앙...
헉 헉.. 아... 응.... 좋....아... 보 지가... 아흑... 벌렁거려... 미치겠... 음... 하윽.. 어....

지영과 현주가 한참을 서로의 보 지를 자극하며 엉덩이를 돌려대고있을때 현주의 가방속에서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아이 씨... 누구야... 한창 오르는데... 아흑...
아흥.. 몰라.. 그냥 해 언니... 너무 좋아.. 아...

현주의 핸드폰이 한참을 울리다가 이내 조용해 진다. 지영과 현주는 다시 둘의 보 지속에서 부터 피어오르는 괘감에 빠져 들기 시작할때 두번째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한다.

아이씨.. 짜증나게... 이년아 언니한테 보 지 벌릴때는 핸드폰을 진동으로 해놨어야지...
하아.. 언니 미안... 잠깐만.. 음.. 울 엄마일수도 있어...

자신의 보 지에 박힌 모형 좃대가리를 쑤욱 빼버린 현주는 핸드폰액정을 바라보았다.

왜.. 누군데 안받아? 아흑... 안받을꺼면 빨리와.. 나 미치겠어...
미안 지영아 아까 낮에 폰섹한 사람인데?
뭐? 미친년 전화번호를 알려줬어? 너 제정신이야?
응 나도 알려줄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알려주게 되버렸네...

한참을 시끄럽게 울던 핸드폰이 받질않자 부제중 통화 메세지를 남기곤 끊어져버린다.

그런데 이남자 폰섹이 처음이라는데 굉장히 흥분시키게 잘해... 큭
미친년 그러나 신세 망치다 너.. 조심해 이년아...
응 걱정마 만날생각은 없으니까... 이렇게 즐기다 싫증나면 안받으면 돼지뭐.. 그런데 메세지를 남겼네...

현주의 핸드폰 액정에 부제중 전화 메세지와 음성메세지 알림표시가 깜빡 거린다.

잠깐만 언니.. 뭐라고 했는지 들어보자

현주는 핸드폰을 스피커 모드로 켜놓고 음성메세지 확인을 한다.

음... 은이야... 오빤데... 바쁘니? 언제 집에 들어가니? 오빠는 너 먹고싶어서 지금 딸딸이 치면서 전화하는거야 아까 너먹고 혼자 2번 쌌는데 아직도 좃대가리가 꺼떡거리고 있다... 음... 집에 들어가면 전화해라... 오빠 좃물좀 빼줘... 흐음... 씨발 미치겠다... 니 보지 먹고 싶어서...
호호호 이남자 뭐래니? 그런데 은이는 누구야?
호호 내 가명이야... 진짜 이름을 알려줄순 없자나...
나름 머리는 굴렸구나 기집애 호호...

석주의 음성메세지를 들은 지영이 깔깔거리며 웃는다. 현주는 지영의 다리 사이로 다가가 뒤치기 자세로 앉으며 한쪽으로 ㅤㅅㅗㄷ아 오른 딜도를 잡곤 자신의 보 지속에 박아 넣으며 지영을 돌아본다.

아... 씨발 좋아... 그..아흑.. 래도.. 이남자 잘해... 흐윽...

엉덩이를 일렁이며 뒤돌아 보는 현주를 바라보며 지영은 보 지속에서 부터 전해져오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여 현주의 엉덩이를 움켜쥔다.

그런데... 흐윽... 너... 이남자 한테 배웠구나...
아앙.. 뭐... 뭘?
너 음.. 좀더 깊숙히 박아봐... 아흑... 욕하는거 말이야... 히익.. 좋아...
응.. 그런....거 같아... 그런데 욕을하면 이상하게 보 지가 떨려오는게.. 아흑.. 쾌감이 있어.. 으응...
현주야... 아흑.. 우리 이남자랑 폰섹 하윽.. 한번 해볼래?
아흑... 뭐? 어... 흐윽... 떻게?
난 그냥 있을테니 니가 보 지 박으면서 이남자랑 해봐... 왠지 흥분될꺼 같아... 아흑...
흐응... 그... 아... 럴까? 하지만... 음... 걸리지 않을까...?
뭐.. 걸리면 어때? 아흑... 지가... 흐음... 여기로 올꺼야 뭐야... 아아아.... 지.. 좃만 더 흑... 꼴리겠... 아음... 지... 해봐....
그... 아흑... 럴까...?

남자와 폰섹을 하며 지영과의 섹스를 생각하자 뜨거운 보 지가 더 뜨겁게 달아 오르는걸 느낀다. 뜨겁게 달아오른 보 지의 쾌감에 이내 결심을 굳히곤현주는 지영의 엉덩이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일렁이며 핸드폰을 집어 든다. 액정에 '폰남' 이라고 적혀있는 글자를 찾아내곤 통화버튼을 누른다.

오.. 은이구나...
네... 아흑... 오... 오빠... 저 은이예요.... 집에 들어오느라고 전화 못받았어요.. 뭐하고 계세요?

'잠깐만 언니 엉덩이좀 가만히 있어봐 통화를... 아흑... 못하겠자나...'

현주는 수화기를 막고 조용히 지영에게 가만히 있을것을 말한다. 지영은 조용히 눈웃을을 지으며 갑자기 세게 엉덩이를 들어 쳐 올린다.

아흑...
왜? 은이 무슨일 있어? 목소리가 이상하다....
아뇨.. 침대에 오르다가 무릎을 찌었어요...

현주는 지영을 돌아보며 인상을 쓰고는 입모양으로 '가만히좀 있어' 라고 말을 한다.

오빠는 뭐하고 계세요? 미안해요 오빠 갑자기 일이 생겨서....
응 ㅤㄱㅙㄶ찮아 오빠는 니생각하면서 딸 잡고 있었지 좀전에 또 한방 쌌는데 니 목소리 들어니까 또 좃대가리가 꺼떡ㅤㄲㅓㄷ꺼 한다 씨발...
아흠... 저도... 오빠 목소리 들으니까 보 지가 근질근질한게 이상해요...
뭐 입고 있어? 응? 너 오늘 뭐 입고 나갔다 왔어?
전 지금 하얀색 미니 스커트에 위에는 그냥 티셔츠입고있어요...
펜티는 무슨색 입었어?
하얀색이요...
보 지털 다 비치는 망사야?
하응.. 아.. 음.. 니요... 그냥 보 지털은 살짝만 비쳐요.. 흐윽...

둘의 대화를 들으며 좀더 몸이 달아오른 지영은 엉덩이를 움직여 현주와 자신의 보 지를 자극한다. 현주는 지영을 돌아보며 엉덩이를 움직이지 말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흐응.. 목소리가 떨리는게 보 지가 떨리는거 같구나... 음...
네.. 조금요... 하앙....
어떻게 하고있어? 펜티속에 손 넣고 보 지 만지고있어?
아니.. 음.. 요... 아직 넣지는 않았구요... 그냥.. 펜티위로 만지고있어요.. 공알있는데... 으음...
아... 씨발년... 역시 니 목소리 들으며 딸잡는게 최고다 씨발...
오빠 좃은 커졌어요?
응... 음... 완전히 커졌어 니보 지 쑤시고 싶다고 오빠 좃대가리가 난리다 아음..
저도.. 음... 오빠 좃대가리 먹고 싶어요... 아흑...
은이야... 이리와서 오빠 좃대가리좀 빨아봐...
아흑... 네....

현주는 보 지에서 모형 좃대가리를 뽑아내곤 지영의 다리사이로 기어 들어가 지영의 보 지에 박혀 빨딱 서있는 모형좃을 한입 배어 문다.

아흠... 쪽 쪽... 쩝쩝.. 쭉쭉... 아.. 오빠 좃대가리가 뜨거워요...
어헉.. 씨발...년... 잘빤다 씨발.. 어린년이 이렇게 좃을 잘빤다니... 으윽...

현주는 지영의 보 지에 꽃혀있는 딜도를 요란하게 입으로 빨아대며 손으로 딸딸이 치듯 위아래로 흔들어 대자 지영은 보 지에서 느껴지는 현주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며 딜도의 움직임에 맞추어 보 지를 움찔거리며 한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신음소리를 참는다

아.. 씨발.. 이런 개보 지 같은년.. 이리와바 씨발년에 오빠도 니 보 지 빨아줄께 우리 69하자.. 펜티 벋고 올라와
아흥... 네... 잠깐만요...

현주는 지영의 얼굴위로 자신의 보 지를 올려 놓고 지영을 돌아보며 '빨아줘'라고 속삭인다.

쫍 쫍... 음... 싸발년.. 이 보 지 뜨거운거 봐.. 너 이년 박에 나가서 남자한테 보 지 벌려주고 온거 아니야?
아흥... 아... 아니예요... 그냥.. 아흑.. 오빠 목소리 들으니까.. 보 지가 뜨거워져서.. 흐윽...

현주는 지영의 익숙한 혀놀림에 보 지를 부르르 떨며 지영의 보 지에 박혀있는 딜도를 흔든다.

오빠.. 이제... 박아주시면 안돼요?
헉 헉.. 이 씨발.... 그래... 나도 보 지 먹고 싶어 미치겠다. 이리와서 엎드려봐 씨발...
아악.. 네... 엎드릴께요... 박아주세요... 아흑..

현주는 지영의 얼굴에서 보 지를 때고 일어나 침대 한쪽에 두팔로 버티고 엎드린다. 지영은 자신의 보 지에서 딜도를 빼내서 엎드려있는 현주의 뒤에 앉아서 딜도를 현주의 보 지구멍에 비벼 댄다.

아흑... 오빠.. 앙.. 박아주세요... 보 지 벌렸어요...
아... 씨발년.. 오.. 저 보 지.. 씹물흐르는거 봐.. 벌려 씨발년아.. 후우.. 박는다.. 음...
아악... 커... 커요... 오빠 좃이 너무 커요... 아흑... 내보 지... 아...

지영은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에 맞춰 현주의 보 지에 딜도를 박아넣고는 자신소 현주의 엉덩이 뒤에 엎드려서 나머지 한쪽의 좃대가리를 자신의 보 지에 쑤셔 박고는 입술을 깨물며 신음소리를 참아낸다. 그리곤 현주의 보 지와 자신의 보 지사이에 손을 넣어 딜도를 잡고 흔들어 대기 시작한다.

하악.. 오빠.. 좋아요.. 아흑... 아.. 씨발.. 좋아요,,
헝.. 그래.. 씨발년아... 오빠도 좋다.. 씨발.. 가봐.. 오빠 좃타고 홍콩 가봐.... 아아..
헉.. 네.. 보내 주세요.. 아흑.. 저도 홍콩 보내주세요... 악..
음.. 좋지? 응? 오빠 좃타고 홍콩 가니 좋지 씨발년아... 응? 헉 헉...
음.. 네.. 아흑.. 오빠... 저 갈것 같아요... 아 좀 더 세게 박아 주세요...

현주의 말을 들은 지영은딜로를 더욱 거세게 흔들어 박아대며 자신의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자 현주도 지영의 엉덩이 움직임에 ㅤㅁㅏㅊ줘 자신의 엉덩이를 일렁인다.

아... 오빠........ 저.. 쌀꺼 같아요.. 아흑...
음.. 그래 씨발 싸.. 싸봐.. 오빠 좃대가리 위에 니 씹물 싸봐...
아.. 오빠... 저 가요.. 저 싸요...저 싸요... 아아아.. 씨발.. 악!!
헉헉.. 그래..아 씨발.. 나도.. 나도 싼다 씨이이이이발...

지영도 현주의 엉덩이 떨림을 느끼며 자신도 절정으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헉헉.. 현.. 음.. 주야.. 나도... 음.. 나도 싼다.. 아아악!!

............................

알바생 지영이 -2

하아... 뭐야 벌써 싸신거예요? 전 어떻하라구요... 히잉...
응? ㅋㅋ 괜찮아 오빤 이제 시작이여 어제도 너랑 한판 하고나서 집에가서 3번이나 더 딸쳤다 ㅋㅋ
에..? 진짜요?
응 난 하루에 3번정도는 좃물을 빼줘야 한거같아서 말이지...
그런데 오빤 평소에 욕 잘하나봐요?
응? 아니 잘 안하는데.. 아... 오빠가 너 먹을때 욕해서?
네 첨 봤어요 섹스할때 욕하는 사람...
크크 왜 욕 들으니 보 지가 벌렁벌렁 거리지 않아? 솔직히 말해봐 시벌년아.. 오빠가 욕할때 마다 보 지에서 씹물이 줄줄나오지?
하아... 사실은 쪼끔요.... 더흥분 되는거 같긴 해요...

석주는 화면에서 나오는 야동을 보며 폰섹에 더 몰입하기 시작한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난후 거의 1년동안을 금욕생활을 해왔던 석주이기에 여자와 음탕한 애기를 주고 받으며 자위를한다는데 더더욱 큰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하응 오빠 나 보 지가 막 벌렁거리는거 같아요.. 어떻게좀 해주세요
하으... 시발년 오빠 좃물싼지 얼마 되지도 않았구만... 이리와봐 씨발년아 오빠가 보 지좀 빨아줄께
하으.. 네 보 지 빨아주세요.. 은이 보 지빨아주세요...
벌려 개보지 같은년
하악.. 네 벌렸어요 빨아주세요
음 음 ㅤㅉㅡㅂ쩝 쩝... 아 씨발년 어린년 아니랄까봐 씹물 좃나 맛있다 씨발년.. 하아.. 쩝쩝

석주는 폰섹녀 은이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좃대가리가 점점 대가리를 처드는걸 느끼곤 좃대가리를 잡고 슬슬 아래위로 상하운동을 시작한다.

아.. 오빠 너무 좋아요... 하아. 보 지에서 씹물이 막 흘러서 손가락 쑤실때마다 막 물소리가 들려요,,,
하아.. 들려줘봐 오빠한테 니 씹물소리 들려줘
잠.. 깐만요.. 하아....

은이의 목소리가 수화기에서 멀어지나 싶더니 조금후 손가락으로 물기에 찬 뭔가를 쑤시는 소리가 들려온다

찌걱 찌걱 찌걱 숙 숙...
하아 어때 요 오빠? 들려요? 은이 씹물소리?
오.. 씨발년 아주 보 지가 홍수가 났구나 홍수가... 하아... 오빠 못참겠다 이리와서 오빠 올라타고 박아봐
네.. 은이가 올라가서 보 지로 오빠 좃 즐겁게 해드릴께요...
하으... 올라와 빨리.... 올라와서 오빠 좃잡고 니 개보 지에 박아봐..
아아... 네 오빠... 좃 잡고 제 보 지에 오빠 좃 끼울께요.... 아악..... 커요 오빠좃 너무 커요...
아흑... 씨발년... 보 지 좃나 쫄깃거린다... 씨발... 어때 씨발년아 오빠 말좃박으니 니 개보 지가 뿌듯하지?
아흑.. 네... 오빠.. 더 세게 박아주세요 더 세개.. 아흑...

석주는 몰려오는 흥분감에 어쩔줄 모르며 은이와의 폰섹을 즐긴다. 한참을 은이와 폰섹을 하며 자지를 흔들다 보니 점점 사정감이 몰려온다.

흑 오빠... 오빠.. 은이 쌀꺼 같아요....
그래 싸 씨발년아... 싸봐.. 오빠 말좃에 니 그 개보 지씹물 싸봐... 썅년아...
아... 싸요.. 은이 싸요 은이 개보 지가 싸요... 아악... 씨발... 싼다아....
싼다 씨발년아... 받아 오빠 좃믈 니 개보 지로 다 받아먹엇...

은이와 석주는 동시에 좃물과 씹물을 토해내곤 숨을 고르기 시작했다. 역시 모르는 여자와의 폰섹을 굉장한 흥분감을 석주에게 가져가 ㅤㅈㅝㅅ다.
석주는 폰섹녀 은이가 상당히 맘에 들었다 나이도 어린것이 발라당 까진것과 자기가 뭐라하던 다 받아주는 은이를 놓치기 싫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은이야 오빠랑 전번 주고 받지 않을래? 오빠는 은이 보 지가 상당히 쫄깃거려서 한번먹고 버리기는 아까워서 말이야
음.... 글ㅤㅆㅖㅤ요...

은이는 망설였다 전화방에 가는 남자치고 ㅤㄱㅙㄶ찬은 남자가 있을리없다고 생각하고있었고 원할때마다 전화방에 전화하면 뜨거운 보 지를 달래줄 남자들은 널려있었기 때문이다.

오빠 이상한 사람 아니야 오빠가 은이 보 지가 맛있어서 그래... 너 오빠 전용보 지해라 응?
흐응... 그래도 솔직히 좀 그런데요...

은이의 반응에 석주는 몸이 달아 올랐다.
(씨발년 그냥 번호주면 덧나나? 꼭이렇게 튕겨야 하나... )
석주는 은이의 전화번호를 따기 위해 30분을 설득을 했고 은이는 결국 석주의 설득에 넘어가선 두사람의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은이야 오빠가 집으로 가서 전화 다시할께 여긴 시간이지나면 돈을 내야 하거든...
음... 얼마나 걸리는데요? 너무 늦으면 엄마나 동생때문에 못할지도 몰라요
응 얼마 안걸려 30분이면 충분할꺼야 그럼 좀 이따 보자


석주는 은이와의 통화를 끝내고 카운터로 행했다. 카운터에선 알바생이 누군가와 수다를 떨고있었다. 움푹파진 상의 위로 가슴골이 보인다
마른체형인듯 한데 상당한 가슴이다. 이미 두번의 좃물을 토해낸 석주이지만 또다시 좃이 꿈틀거림이 느껴진다.

아... 퇴실 하시게요?
아... 네...

석주는 알바녀의 얼굴을 쳐다보며 좃을두어번 만ㅤㅈㅕㅅ다. 가까이서 보니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얼굴이다 석주는 좃이 완저히 꼴림을 느끼고
펜티안의 자지를 똑바로 자리를 잡아주기 위해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자 알바녀가 석주의 울직임에 따라 눈길이 움직였다.
석주가 자지를 잡고 만지는걸 본 알바녀의 얼굴이 살짝 붉어 진다.

마.... 만원만 더 주시면 돼요
아 네.. 여기요

석주가 내미는 돈을 받아 드는 알바녀를 보는순간 석주는 갑자기 알버녀 귀옆에 얼글을 가져다 대곤 놀라 얼어붇은듯 서있는 알바녀의 귀에 속삭였다.

너 참 맛있게 생겼다. 나중에 나랑 빠구리 한번 뜨자.. 응? 너 볼때 마다 좃이 꼴려 죽겠다 씨발...
.........

석주는 얼어붙은듯 굳어있는 알바녀를 뒤로 하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지영은 너무 놀라 굳은 몸이 움직일수가 없었다. 삼촌을 돕는 다는 명분하에 용돈을 벌 목적으로 전화방에서 일한지 이제 일주일째...
드나드는 남자들의 음탕한 시선을 한두번 느낀것은 아니었지만 오늘 처럼 이렇게 직접적으로 이런말을 한사람은 없었다. 갑자기 지영은 짜증이 차오르는걸 느낀다.

아... 씨발... 별 그지같은게....!!

그때 문이 열리며 지영의 삼촌이 들어온다...

어 지영아 별일 없었지?
아 몰라 삼촌 왜 이제와. 난 이제 이거 안할래.
왜 무슨일 있었어?
아 몰라... 짜증나...

지영은 가방을 들곤 전화방을 나선다. 차라리 집에서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며 방바닥을 긁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걷다보니 어느덧 강남역까지 나와벌고 말았다. 시간을 보니 8시 아직 집에 들어가긴 이른 시간이다.
지영은 문득 친구 현주가 생각났다. 지영은 핸드혼을 꺼내 현주에게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나야 지영이 뭐해?
아... 지영이구나 난 그냥 집에 있어
우리 술이나 한잔하자 나올래?
어딘데?
나 지금 강남역 빨리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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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과 현주는 실내 포장마차에 서 얼큰하게 취한채로 서로의 얼굴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다.

아 놔... 역시나 그런데서 알바를 하는게 아니엇어
왜? 무슨일 있었어?
어떤 재수없는 변태새끼 하나가 나 맛있게 생겼다고 담에 빠구리 함 뜨잔다
에? 뭐야... 그러게 첨부터 거기서 일하지 말라고 했자나
아 몰라... 그런넘이 진짜로 있을줄 알았나 근데...

지영은 목소리를 낮추곤 현주의 귀에 속삭였다.

그새끼 자지는 진짜 크더라...
에? 너 봤어? 어떻게?

지영은 큭큭거리며 그동안 석주와 있었던 일을 현주에게 예기해준다.

그 새끼가 내 엉덩이보면서 딸을 잡고 있더라고... 나 걸어가는 뒤어서...
아... 지영아 우리 나갈래?

현주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른채로 지영에게 밖으로 나갈것을 말한다.

에... 너 지금 꼴렸어? 이 언니가 함 해줘?
아 몰라... 나가기나 하자
그래 간만에 너 보니까 이 언니도 보 지가 근질근질한게 니 보 지도 먹고싶고 그런다 나가자

지영과 현주는 킥킥거리며 속삭이고는 둘이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다. 둘은 근처에 모텔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아줌마의 눈길을 뒤로 한채 둘은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찐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지영은 현주의 입술을 빨며 지영의 ㅤㅉㅏㄻ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하아... 오랜만이다 그치

현주는 지영이 자신의 티셔츠를 걷어올리곤 브라를 푸는걸 도와주며 지영에게말을 걸었다.

니 가슴은 언제봐도 부러워 이 빨닥선 젓꼭지좀 봐 이언니에게 빨아달라고 애원을 하잔니
하윽... 아... 좀 살살 해줘... 나 지금 민감해 져있단 말이야...

지영은 현주의 몸에서 티셔츠와 브라를 걷어내곤 황홀한 눈으로 현주의 몸을 바라본다. 현주의 몸은 여자가 보아도 황홀할만큼 아름다ㅤㅇㅝㅅ다
지영의 한손에는 택도 없는 b컴의 묵직하지만 예쁜 모양새를 유지하고 있는 가슴과 군살하나 없는 아랫배 스커트 아래로 쭉뻣은 두 다리는 지영을 흥분시킨다. 지영은 현주의 아래로 내려가 미니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이미 흥분으로 젖을대로 젖어있는 팬티를 끌어 내린다 훅하니 현주의 씹물냄새가 지영의 후각을 자극한다. 나오기전에 샤워를 했지만 주점에서의 야한 말들과 오면서 지영과의 섹스를 생각하며 흥분 해있던 현주의 보 지는 특유의 비릿한 내음과 함께 지영의 성욕을 자극한다. 지영은 현주의 허벅지를 살짝 옆으로 벌리곤 한손으로 보 지를 벌리고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해있는 크리토리스를 혀끝으로 살짝 ㅤㅎㅏㄼ았다.

아흑...

지영의 혀가 보 지에 닫자 현주는 가볍게 몸서리를 치며 엉덩이를 쭉 앞으로 내민다.

우리 침대로 가서 하자 나 힘들어

현주는 지영을 침대로 이끈다. 지영은 현주를 침대에 ㅤㄴㅜㅍ여 놓고 두 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린다. 지영이 자신의 두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리자 현주는 스스로 자신의 두다리를 손으로 잡고 고정을 시켜 준다. 지영은 현주의 보 지를 조심스럽게 두손으로 활짝 벌리자 보 지 안에선 맑은 물 한줄이 항문쪽으로 흘러 내린다 지영은 혀를 길게 내밀곤 엉덩이 부터 보 지까지 길게 한번 ㅤㅎㅏㅀ아 주었다.

아 응...
그런데 너 보 지가 좀 이상한데? 부었어? 너 혹시?
몰라... 나 생리때가 되어간단 말이야 알자나 너도 나 이때 돼면 뜨거워지는거...
크큭 그래서 혼자 쑤셨단말이렸다... 이 못된년...

찰싹! 지영이 현주의 보 지를 한대 때리자 현주는 허리를 띄워 올리며 신음소리를 ㅤㅂㅐㄷ어낸다.

빨아줘 빨리... 지영아 내보 지좀 빨아줘...
하아.. 음 쭈읍 쭈읍... 할짝 할짝 음... 니 씹물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
아흥... 아 난 몰라 지영아 좀더 세게 빨아줘 아흑...

석주는 전화방을 나오자 마자 집으로 황급히 돌아가기 시작했다. 앞으로 원할때마자 폰섹을 할수있는 여자가 생겼다는게 왠지 신이난 석주다.
폰섹을 하다보면 만날수도 있을꺼란 생각이 들자 석주의 입꼬리는 점점 귀끝으로 올라간다. 누가 ㅤㅉㅗㅈ아 오는 사람마냥 황급히 집으로 돌아온 석주는 급하게 옷을 벋어 버리곤 금새 알몸이 되어 컴퓨터 앞에 앉아 야동을 찾기 시작했다.

보자... 오늘은 어떤놈이 좋을까... 음... 오늘 먹을년이 어리년이니까.. 그래 니가 좋겠다

석주는 유냔히 어려보이는 일본여자의 얼굴이 있는 야동을 틀어놓곤 현주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여보세요
아 은이니? 오빠야...
아 오빠... 그런데... 죄송해서 어쩌죠?
왜? 설마 벌써 부모님들이 들어오신거야?

현주의 미안하단 말에 실망감이 몰려들며 ㅤㅃㅏㄷㅤㅃㅏㄷ하던 좃이 시들어가기시작한다. 오늘은 자기전에 원없이 좃물을 빼볼 작정이었는데 이 폰섹녀는 협조를 안해준다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운다.

아뇨 부모님은 아직 안오셨는데 친구랑 약속이 생겨서요... 죄송해요
에.... 약속?
네 친한 친군데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보자고 해서요 죄송해요 내일 통화하면 안돼요?
그.. 그래 뭐... 할수없지 뭐... 그럼 오빠가 내일 전화할께...
네 죄송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전화를 끊은 석주는 짜증이 몰려온다.

아 씨발... 엄청 기대하고 왔구만 이게 뭐야... 쯧... 오늘도 혼자 딸딸이를 쳐야 하나... 에잇

모니터에선 이미 교복을 입은 앳되어 보이는 여자아이 하나가 길바닥에 주저 앉아 남자의 자지를 꺼내 빨고있었다. 석주는 화면을 바라보며 자지를 훌치다가 전화방 알바녀가 생각이났다.

짜증도 나는데 그년한테 전화나 한번 해볼까 크크

전화방에 전화를 거는 석주 잠깐의 신호음이 울리고 누군가 전화를 받는다.

네 oo전화방입니다

석주는 그냥 말없이 전화를 끊어버린다. 석주가 원하던 알바녀의 목소리가 아닌 50대쯤으로 보이는 늙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아 씨발 오늘은 되는게 없냐....

알바생 지영이 -1

석주는 오늘도 회사에서 칼퇴근을 하였다. 몇일전 집으로 향하던 석주는 우연찬게 집앞 상가건물에 있는 전화방 간판을 보았다. 순간 호기심이 생긴 석주는 어차피 집에 가도 할일도 없는데 뭐... 라는 심정이 되어버려선 전화방으로 들어갔다. 요즘은 화상쳇이니 폰팅 들이 판을 치는세상에 알바들이 판치는 전화방이라니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참 전화방이 성행할때 한번쯤 가볼까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던 석주는 결국 가보지 못하고 말았었다. 딸랑 문위에 달려있는 종이 울리면서 카운터에 앉아있는 알바생으로 보이는 20대 초반의 여자가 석주를 반긴다.
어서 오세요
알바여자는 석주가 카운터로 다가가자 미소띤 얼굴로 석주를 맞이한다.
한시간에 만 5천원이구요 첫번째 통화부터 시간이 카운트 됩니다.
몸에 딱붙응 셔츠위로 불륵한 가슴이 석주의 성욕을 자극한다. 석주는 지갑을 꺼내어서 돈을 계산하곤 멀뚱히 서있자 알바생은 석주를 바라보며
커피로 드릴까요? 아님 녹차 드릴까요?
커피로 주세요
네 24번 방으로 가시면 되시구요 담배 피우시면 저기 위에서 재털이 가져가시면 돼요
라며 문옆에 있는 테이블을 가르쳤다.
석주는 재털이를 하나 가지고선 24번 방으로 들어갔다. 내부는 단순했다. 싸우나 의자 하나와 발 받침대 하나 조그만 선반 위에 오래된 컴퓨터 한셋. 그리고 두루마리 휴지 하나. 석주는 방안을 둘러 보다가 벽에 붙어있는 이용안내 글을 읽어보곤 전화기를 들어 벽에 붙어있는 순서대로 등록을 한후 컴퓨터화면을 켰다. 화면에선 누군가 보다가 말앗는지 일본 포르노가 돌아가고있었다. 자막이 있을리 없고 일본어를 알아들을순 없지만 그동안의 경험으로 근친상간이라는걸 알수있었다. 30대 후반의 거유의 여자와 앳되보이는 남자의 섹스 장면. 남자아이는 연신 오카상을 외치며 재법 굵어 보이는 좃대가리를 여자의 털이 잘 정리된 보지에 박아 대고 있었다. 석주의 좃대가리가 슬슬 반응을 보이는지 점점 팬티 안에서 대가리를 쳐들고있었다. 자리를 잡고 앉아 해드폰을 머리에 쓰곤 바지 위로 커져가는 좃대가리를 꺼내어 놓고 슬슬 아래위로 흙고 있던 순간 문이 열리면 커피를 들고 들어오던 알바생과 눈이 마주쳤다. 알바생은 석주의 자지를 한번보곤 눈이 커지더니 어멋 죄송해요 하곤 문을 닫고 나간다.
석주가 황당해 하고 있는 사이 똑똑 노크소리가 들려온다 커져있는 좃대가리를 억지로 집어넣곤 문을 열자 알바생이 얼굴을 붉히며
죄송해요 노크를 하고 문을 열엇는데....
아뇨 못들은 제가 잘못이죠
하곤 내미는 커피를 받아든다. 돌아서는 알바생의 딱붙는 스키니 진 위로 엉덩이가 박음직 스럽다.
맛있게 생긴 보 지네...
카운터로 걸어가는 알바생의 엉덩이를 보며 좃대가리를 만지다가 지퍼를 열고 좃대가리를 꺼내 흔든다. 뒤통수에 석주의 눈길을 느낀 알바생이 고개를 돌려 석주를 바라보는순간 또다시 눈이 커진다. 자신을 바라보며 딸을 치고있는 석주를 보았기 때문이다. 석주는 멋적게 한번 웃어주곤 문을 닫았다.
에이 시팔 변태새끼... 지영은 나직이 욕을 지꺼리곤 카운터에 앉는다.
석주가 자리에 앉아서 다시 해드폰을 끼는 순간 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엣띄어 보이는 여자 목소리다.
아저씨 나랑 만날래요? 지금 거기 어디예요?
나는 강남역 근처인데 너는 어디세요?
전 신사동에 있는데요 아저씨 조건 만남 하실래요?
관심없다
석주는 전화를 끊어 버린다. 석주는 나름의 철학이 있는데 그건 돈주고 여자는 절대 사지 않는다이다. 돈주고 섹스를 하느니 그냥 딸을 잡지...라고 중얼거린 석주는 다시 화면으로 집주하려는데 두번째 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반갑습니다목소리로는 나이를 짐작하기 힘든 여자의 목소리다.
전화 많이 하셨나요?
'아뇨 지금 금방 들어와서 이번이 두번째 전화네요
전에 아가씨는 재미가 없었나요?
조건 만남을 하자고 해서 끊어 버렸어요
영계 끼고 섹스하면 좋자나요 왜 끊었어요?
전 돈주고 하는 섹스는 별로라서요 재미가 없어요 차라리 혼자 딸을 잡지...
석주의 말을 들은 여자는 한참을 깔깔거린다.
그런데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전 30대 후반이예요
아 예.....
석주가 말이 없자 여자가 나이가 많은 사람은 별로인가요? 라고 물어본다.
아 네... 그런건 아닌데 저랑 좀 많이 차이가 나시는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곤 전화를 끊는다.
또다시 포르노로 집중하려는 순간 세번째 전화밸이 울린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역시나 앳되어 보이는 목소리...
혹시 조건 만남 하시려는건가요?
네...? 아... 아닌데요.... 혹시 만나실분 찾으시면 끊을께요...
아니요 아니요... 전 조건만남을 원하시면 끊을꺼라고 말씀 드릴려고 물어본거예요
아... 네....
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전 지금 22살인데요
아 네 전 27입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구요
네... 전 아직 학생이구요 지금은 방학이라 놀고 있어요 조만간 알바를 할까 생각중이예요
남자 친구는 없나봐요?
네 지금은 없어요
한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던 석주는 화면에서 보이는 여자의 보 지를 보는 순간 다시 좃이 커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여기 전화 자주 하시나요?
가끔 해요
어떨때 하시는지? 아 우리 말놓을까? 불편하자나 말 높이면...
네 말놓으세요 그럼...
어떨때 전화해? 넌?
음... 가끔 심심하고.... 할일없을때?
혼자 보 지 만지다가 남자 생각난건 아니고?
보 지라는 단어를 모르는 여자에게 썼다는 생각이 뇌리에 스치자 좃대가리가 딱딱해지며 좃구멍에서 쿠퍼액이 한방울 흐른다.
네에...... 사실은요....
이름이 뭐야? 우린 통성명도 안했네?
그냥 은이라고 부르세요
난 철호라고 해 석주는 자기도 모르게 가명을 댄다.
은이는 뭘 입고 있어 지금?
지금은 티에 치마요
집에 혼자있나봐?

혼자 보 지만지다 좃대가리 생각이 난건가?
흐응... 네....
지금 보 지만지고 있어?
아흥... 네에....
보 지 어디? 보 지 공알? 아님 씹구멍에 손가락 박고있나?
하아... 크리토리스요...
아 공알 돌리고있군... 씹물이 막 흐르나?
하응... 네... 십물이 막 흘러서 홍수난거 같아요...
하아... 씨발년.... 다리쫙 벌려봐 보 지가 쫙벌어지게....
하아 하아... 네... 벌렸어요
펜티 옆으로 치워 니 씹보 지가 안보이자나
이렇게요? 하아 하아....
오... 씨발년 저 보 지 홍수난거 봐라 아주 씹물을 줄줄흘리네...
하아 오빠... 제 보 지좀 어떻게 해주세요... 뜨거워서 미칠꺼 같아요
벌려봐 씨발년아 보 지 빨아줄께
하악 네... 자요... 빨아줘요
쭈읍,,, 죽쭉,, 헉 헉 씨발년 씹물맛이 죽이네....
석주는 점점 폰섹에 빠져 들어간다 간만에 하는 폰섹이라 온몸에 흥분이 인다. 모르는 그것도 어린 여자와의 폰섹... 예전 여자친구와 하던 폰섹과는
질적으로 다른 흥분감이었다.
자아 엎드려 개처럼... 뒤치기 하자.. 헉 헉...
네 엎드렸어요...
다리사이로 손넣어서 니 보 지 벌려 그리고 다른손으로 오빠 좃대가리 잡고 니 찝보 지에 비벼봐...
하윽... 네... 하아... 오빠 좃이... 너무 하아하아 뜨거워요...
하아... 씨발년 좃대가리 니 씹구멍에 맞추고 엉덩이 뒤로 밀어 박아!! 헉...
아흥... 아... 뜨거워요.. 오빠좃... 꽉차는거 같아...
헉헉 씨발 개보 지 같은년 쫄깃하구나 헉헉
니 씨발 보 지 누구꺼야? 응?
하아 오빠꺼요.... 은이보 지는 오빠꺼예요.. 헉헉
누구 좃물통이여 씨발년아? 니보 지에 누구 좃물만 쌀수있어?
아악.... 오빠 좃물이요... 오빠 좃물통이예요 내 보 지는.... 하아 하아
아 씨발 쌀꺼같다 좀 작작 물어대라 씨발년아...
오빠 저도 저도 쌀꺼 같아요... 아아아.. 오빠 싸요... 은이 싸요...
그래 씨발년 싸봐 오빠 좃대가리타고 홍콩 가봐.. 오빠 좃대가리에 씹물 싸봐... 아 씨발... 싼다아... 헉!
오빠 싸요 가요 아악....
사정을 끝낸 석주는 숨을 고르며 전화넘어 여자의 가뿐 숨소리를 듣는다.
하아... 씨발년 보 지 진짜 쫄깃한게 죽여주네...
너무좋았어요 오빠...
응 나도 너무 좋았다.. 이리와서 오빠 좃대가리 빨아서 청소해... 오빠 좃물 빼먹었으면 마무리를 해야지
하응.. 네... 쭈욱 쭉쭉
수화기 넘어로 자지빠는 소리를 내는 여자의 소리를 듣자 다시금 좃대가리에 힘이 들어간다.
아 씨발... 금방쌌는데 또 설려고 한다.
움,,, 쭉쭉.. 음.. 아 더는 못해요 좀있으면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들어올시간이예요
아 그래? 아쉬운데? 우리 전번 주고 받을래? 씹궁합도 잘맞는데 너 오빠 전용보 지 해라...
죄송요... 그건 다음에 또 연결되면 드릴께요.. 이만 끊을께요... 안녕....
그렇게 일방적으로 여자는 전화를 끊어 버린다. 시간을 보니 어느새 한시간이 훌쩍 넘어있었다. 성욕이 아직 덜풀린 석주는 그뒤로 몇번의 전화를
더 받았으나 전부 조건만남을 원하는 알바녀들뿐이라 자리를 철고 일어섰다.
카운터에 안아있는 지영을 보는 순간 반쯤 죽어있던 좃이 다시 일어선다. 카운터에서 추가 금액을 계산한 석주는 집으로 향했다.
길거리의 여자들의 엉덩이와 가슴을보며 걷자니 좃대가리가 다 못토해낸 좃물을 뽑아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집으로 돌아온 석주는 동영상을 틀어놓고 딸딸이를 치다가 전화방에서 본 알바생이 생각이 났다.
전화나 한번 해볼까?
석주는 핸드폰을 들고 전화방으로 전화를 걸었다.
네 oo전화방입니다
조금전의 그 알바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석주는 자지를 흔들며 알바녀에게 말을건다
으음... 전화방이죠.. 하아...
네 회원가입을 원하시나요?
아뇨 그런게 아니고 아까 전화방에서 그쪽을 봤는데 상당히 보 지가 먹음직 스럽게 생긴거 같아서 딸딸이 치면서 전화중입니다
네?
그 스키니 진 위로 보이던 보 지가 상당히 맛있어 보이던데 평소에 맛있게 생겼단말 많이 듣죠?
아 씨발... 오늘은 왜이리 변태들이 많아 짜증나게...
알바녀는 전화를 끊어 버린다. 잘알지도 못하는 여자에게 음란한 소리를 ㅤㅂㅐㄷ어 내니 평소에 못느꼈던 흥분감이 몰려온다.
석주는 전화방에 다시 전화를 건다.
네 전화방입니다
오빠가 딸잡고있는데 누가 맘대로 전화를 끊으해 씨발년아...
아 씨발... 변태새끼야 딸을치려면 혼자 조용히 치라고 확 신고해버리기 전에....
니가 날 어찌알고 신고를해 씨발년아...
아 짜증나...
오빠가 내일도 가서 문열어 놓고 딸칠테니 살짝와서 오빠좃이 얼마나 큰지 보고 맘에 들면 방에 들어와서 좃한번 빨아줘...
지랄을 하세요 아 짜증나 씨발..
그렇게 알바녀는 전화를 끊어 버린다. 결국석주는 그날 3번이나 좃물을 뽑아내야 했다.
다음날 출근한 석주는 사무실에 못보던 여자가 앉아있는걸 보았다. 과장님 누구예요/'
어... 김대리는 모르겠군 오늘부터 일하기로한 파트타임 학생 이현주씨. 현주씨 인사해 여긴 최대리
석주와 현주가 인사를 하자 김과장은 석주에게 현주를 사무실사람들에게 인사를 시키라고 한다
165정도 될까? 짧은 미니스커트 사이로 쭉뻗은 다리가 상당히 자극적이다. 상의 속에 가려진 가슴도 언뜻 커보인다.
흠... 보통은 넘는구나... 맛있게 생겼다 라는 생각과함게 좃대가리가 또다시 용트림을 한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집으로 향하던 석주는 또다시 전화방으로 향했다.
지영은 석주가 들어오자 영업용 미소를 띄우며 석주를 맞이 한다.
어서오세요 한시간에 만오천원이구요 커피드릴까요?

18번 방으로 가시면 되요
방으로 들어온 석주는 수화기를 들고 등록은 한후 모니터를 켜고 포르노를 찾아 츨어놓고는 좃대가리를 꺼내 흔들기 시작한다.
똑똑
석주는 못들은척 계속 좃대가리를 흔든다. 문이 열리고 지영이 들어서며 커피를 내말다 또다시 석주의 좃대가리를 본다.
어멋
지영은 또다시 황급히 나가버린다. 석주는 좃대가리를 집어 넣지도 않고 문을 열고선 태연히 커피를 받아들고는
노크좀 하세요 벌써 두번째네...
죄송해요 라고 고개를 숙이던 지영은 석주의 껄떡거리는 좃대가리가 또다시 눈에 들어온다.
엇....
얼굴이 빨게진 지영은 황망히 카운터 쪽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영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좃대가리를 흔들다 지영이 카운터에 앉으려고 하자
문을 닫고 방으로 들어온 석주는 자리에 앉자마자 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네 반갑습니다

전화 자주 하시나봐요?
아뇨 가끔 하는데 할땐 쭉 하게 되서요
아 네.... 그런데 목소리가 참 귀에 익군요
그런가요?
혹시 어제 저랑 통화하신분이 아니신지? 은이 아닌가?
네에.. 맞는데 누구... 아... 어제 그 오빠?
하하 맞아 그런데 오늘도 보 지가 뜨거운가봐?
흐응... 네... 히히
또 혼자 만지고있었던거야?
흐응... 네... 생리때가 되서 요즘 좀 그러네요
일주일에 보 지는 얼마나 쑤시는데?
음...생리때되면 거의 매일 하구요 아님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 지가 상당히 뜨거운가봐... 난 거의 매일 딸쳐
여자친구는 없나봐요?
없으니 이러고있지 지금 뭐입고있어?
어제랑 같아요 티에 치마...
펜티는 벋어버려 오빠가 박기 좋게
네 벋었어요...
석주는 좃대가리를 흔들며 수화기넘어로 들려오는여자의 신음소리에 흥분감이 피어오르는걸 느낀다.
이리와서 오빠 사까시좀 해봐
사까시가 뭐예요?
좃대가리좀 빨라고... 그걸 사까시라고 해
아.. 그렇군요... 흐음... 쭉쭉...쩝
아 씨발,.. 좋다.... 잘빠네.... 남자친구 좃대가리 자주 빨아주나보다... 나이도 어린게 잘빨아 씨발...
음.. 쭉쭉... 지금은 남친 없구요... 음... 빠는거 좋아해요...
오빠좃맛이 어때? 먹을만해?
음 쭉쭉.. 네 맛있어요...
아... 씨발 쌀꺼 같아... 씨발 싼다 빨아먹어 오빠 좃물 다빨아먹어.. 아 씨발
음... 쭉쭉..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