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수미네 아버지

6학년이 되어 국민학생으로서 마지막 운동회날로 기억합니다.

혜정아... 니 오늘 우리집에서 내하고 같이 자재이~ 울 아부지 엄마 모두 어데가서 내 혼자 뿐이데이~

수미의 말에 저는 좋아라 하며 집으로 달려가 엄마에게 허락을 받은뒤 

저는 운동회때 입었던 하얀 반팔 런닝과 줄무늬 두개가 그려진 까만 운동빤쓰만 입은채 수미네 집으로 갔어요.

수미와 저녁을 먹고 여자아이들로서는 어울리지 않게 씨름까지 하다가 지쳐 버리자 그대로 잠이 들었고

얼마나 잤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온몸에 짜릿한 느낌이 들면서 어렴풋하게 잠을 깨고 있었어요.

그 짜릿한 느낌은 1년이 넘게 제 스스로 만져오던 보 지에서 시작하여 전신으로 퍼지고 있었으며

저는 그때 누군가가 제 몸을 만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 느낌이 너무좋아 그냥 자는척을 했답니다.

흐 으 으 으~ 흐 으 흡!! 

제 귀에 들려오는 남자의 거친 숨소리와 텁텁한 담배냄새에 누군가가 궁금해진 저는 살짜기 실눈을 떠봤죠.

그런데 그 사람은 우리가 잘때까지만 해도 집에 안계셨던 수미의 아버지였던 것이었어요.

수미 아버지는 제 옆에 모로 누운채 운동빤쓰의 가랑이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으시고 

저의 갈라진 부분을 아주 부드럽게 간지럽히고 계셨는데 그것은 마치 전기가 흐르는것 같이 짜릿했어요.

물론 저는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지만 자는척 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미아버지의 손을 뿌리칠수가 없었어요.

아니 그것보다는 어쩌면 제가 수미아버지의 그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고 봐야겠죠?

으 으 으 응~~ 아 하 함~

저는 숨이 차 오르는것을 느끼자 잠꼬대처럼 소리를 내며 나도모르게 허벅지를 살짝 벌려 주었어요.

수미아버지는 얼른 제 빤쓰에서 손을 떼시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자 다시 제 몸을 살살 쓰다듬더니

빤쓰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제 보 지를 살살 문지르고 계셨어요.

온몸은 마치 벌레가 기어 가는것처럼 스물스물 하였지만 그 벌레는 그렇게 기분나쁜 벌레는 아니었는지

제 몸을 바르르 떨려오고 코에서는 단내가 나기 시작하면서 호흡이 가빠지는 것이었어요.

저는 가빠지는 숨을 죽여가며 그 짜릿한 기분을 즐겼지만 한편으로는 옆에서 자고있는 수미가 깰까봐

수미의 숨소리에 신경을 곤두 세웠지만 수미는 아무것도 모른채 깊은잠에 빠져든것 같았어요.

하 하 학!! 으 흐~

그 순간 제 보 지를 만지시던 수미아버지께서 손가락을 제 보 지에 있는 구멍속으로 집어 넣으시길래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저도모르게 전 억지로 참고있던 소리를 내뱉고 말았던 것이었어요.

아이...어떡해.. 제발 수미네 아부지가 눈치채지 말아야 할낀데...

어린 마음에도 부끄러운건 알아가지고 가슴을 조이며 못내 걱정을 하고 있는데 

수미아버지는 제 소리를 들으셨는지 잠시 동작을 멈추시더니 다시 제 보 지를 만지시더니

이번엔 수미아버지의 입이 제 귓볼에 바싹 다가아서는 혀로 제 귀를 살살 건드리는 것이었어요.

그것은 간지럽기도 했지만 온몸을 짜릿하게 해주었기에 제 몸에는 닭살이 돋아나기 시작했어요.

흐흡...어...어때! 기...기분 조 오 채? 흐 흐 흣...

전 수미아버지의 말을 듣는순간 머릿끝이 삐죽이 서며 온몸의 피가 거꾸로 흐르는것 같았어요.

그렇게 조심을 하면서 잠에서 깬것을 안들키려고 했는데 이제는 이미 수미아버지가 다 알아 버렸던 것이니까요.

으 흐 흠~~ 모 올 래 요 오~ 흐 으 응~

흐흡...아..아저씨가 요로케 만제 주니께... 간질 간질 하고 아주 좋을끼다... 흐 흣..

하 아~~ 핫... 오...오...오 줌 ... 마 루 아 요 오... 흐 으 으~

갑자기 내 아랫도리가 저려 오면서 오줌이 마려워 견딜수가 없어서 수미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수미아버지는 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시더니 아저씨가 보는 앞에서 오줌을 누라고 하셨어요..

부끄러버 못 누겠어요...아저씨..... 저쪽으로 가세요...

괜찮아~ 아까는 내가 거시기도 만져 보았는데 뭐.... 얼능 눠봐...

전 하는수없이 운동빤쓰를 까내리고 힘을 주니까 오줌줄기는 시원스럽게 앞으로 뻗혀 나갔어요.

제가 오줌을 다 누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니까 아저씨는 갑자기 안방으로 가자고 하셨으며 

전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다 알면서도 내숭까지 떨어가며 아저씨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방에 들어서자 말자 아저씨는 저를 껴 안으시더니 하얀 런닝을 들어 올리시며 벗기셨고

이어서 까만 줄무늬 운동빤쓰 마져 끌어 내리셨기에 전 순식간에 발가벗은 몸이 되자 아저씨도 옷을 벗더라구요.

전 처음으로 남자의 커다란 좆을 보면서 무척 겁이 났지만 두려운 마음은 잠시 뿐이었으며

그것을 만지는 순간 너무나 뜨겁고 부드러운 느낌에 오히려 귀엽다는 생각까지 하게됐어요.

아저씨는 저에게 그 큰좆을 아래위로 흔들어 달라고 하시면서 손가락으로는 제 구멍속을 들락 거리셨어요.

흐 흐 흑... 아 핫.. 우 우 우 웁.... 아 후.... 나..나..나 온 데 이~~ 크 흐 흑...

아저씨는 나온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끄덕거리는 좆을 제 보 지위에 갖다 대셨고

잠시후에는 아저씨의 커다란 좆끝에서 하얀 액체가 뿜어져 나와 제 보 지위로 떨어지는 것이었어요.

처음으로 접해보는 그것은 무척 뜨겁고 미끈 거렸지만 사실 전 그때 기분이 무척 좋더라구요.

저는 옷을입고 다시 수미가 자는 방으로 들어와 아무일도 없었는것 처럼 자고 아침에 집으로 갔어요.

아저씨는 그 일이 끝나고 제가 옷을 입을때 앞으로 자주 놀러와서 자고 가라고 하셨지만

저는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동안 수미네 집 근처에도 못가겠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다시 수미네 집에서 자게된건 그 일이 있은지 보름정도가 지나서였죠.

역시 그날도 자다가 보니 제 몸이 짜릿해져 왔고 수미 아버지는 제 옆에서 몸을 만지셨지만

언제 부터인지 저는 그것이 좋아서 마치 수미네 집을 제집인양 들락거리게 되었어요.

그것은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수미아버지와의 비밀스러운 장난은 이어 졌답니다.

그리고 저의 첫 경험은 중학교 2학년이 되던 어느 토요일 오후, 제가 수미의 집에 놀러갔더니 

그날따라 수미와 수미엄마는 집에 없었고 저는 쓰라린 아픔과 함께 제 순결을 빼앗아 가버렸답니다.



이렇게 어릴적부터 성에대해 길들여져서 그런지 저는 결혼을 하고서도 남편 하나로는 만족을 할수가 없었어요.

얼마전 이었어요. 모처럼 국민학교 동창회를 한다고 해서 남편에게 허락을 받은 저는 조금 늦게 도착을 했더니

벌써 그곳에는 수미를 비롯한 어릴적 반가운 얼굴들이 모두 모여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우리는 금새 옛날로 되돌아가 스스럼 없이 신나게 놀다가 열시가 좀 넘어서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전 집으로 오려고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앞에 고급 승용차가 한대 서는 것이었어요.

경숙이 넌 같은 방향이니 내가 집까지 태워줄께... 어서 타...

형철이라는 그 친구는 학교 다닐때에는 말도 안하던 사이였지만 오늘은 제게 무척 친절히 대해 주더라구요.

저는 아무 꺼리낌 없이 형철이의 차를타고 못다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집으로 오게 되었어요.

야아~ 경숙아... 어릴때 내가 너 좋아한거 모르지?

뭐어...니가 나를?? 호 호 호~ 그랬었니? 난 전혀 몰랐는데...호 호~

그랬을꺼야... 하 하~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너를 강제로 덮칠 생각까지 했었는데... 하 하~

전 형철이가 강제로 덮칠 생각까지 했다는 말을 듣자 갑자기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이었어요.

치잇!! 그럼 그렇게 하지 왜? 그랬다면 나도 모른척 하고 받아 줄텐데...후 후~

뭐어!! 그말이 정말이야? 어휴~~ 억울해... 씨이~ 그럼 오늘 덮쳐 버릴까 부다... 하 하~

전 그말을 듣는 순간 아랫도리가 후들 거리면서 제발 그렇게 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죠.

아이그~ 말로만 그러는거 내 다 안다... 호 호~ 어디 니가 그런 용기가 있나? 

뭐라고? 경숙이 너... 예전의 나로 생각한다면 정말 착각한거야... 

형철이는 제 말에 오기가 생겼는지 핸들을 확 잡아 돌리더니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었어요.

어어~ 너 어디 가는거야? 방향이 틀리잖아....

그러나 형철이는 아무 말없이 속도를 높이더니 불빛이 휘황 찬란한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가 차를 세웠어요.

어 어~ 이 러 면 ..... 아..안 되 는 데... 너..너 정 말??

저는 내심 좋아라 했지만 겉으로는 말까지 더듬으면서 우물쭈물 하는척 했는데 

아무 말이없던 형철이는 제 손을 잡더니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었어요.

방으로 들어서니 형철이는 저를 똑바로 쳐다보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어요.

으흠~ 니가 여기서 나가던지 말던지는 너 자유야... 하지만 난 오늘 너랑 하고싶어...

와이셔츠가 벗겨지고 바지를 벗을때까지 전 형철이를 가만히 보고 있다가 저도 옷을 벗었죠.

좋아...이왕 하는거 우리 화끈하게 하자... 그러나 한시까지는 집에 가야해...

저는 팬티를 끌어 내리면서 그렇게 말하자 형철이는 발가벗은 제게 다가오더니 

아직까지는 늘어지지 않은 제 젖가슴에 얼굴을 가져와 소리를 내며 빨아주는 것이었어요.

쭈루룩.... 쭈룩...쪽..쪽... 흐 흐 흡... 여..역시 흐흣.. 너..넌 멋져.. 흐 으 으 읏...

아 하 핫... 혀..형 철 아.. 하 핫... 으 흐 흐 흥~

이미 제 아랫쪽 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뜨뜻한 기운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순간 형철이가 저를 번쩍 들어 안더니 침대로 가져가 눕히고는 가랑이를 벌렸어요.

허헛... 와 아~ 너..너.... 버..벌 써... 보짓물이...흐흣... 

아 하 하 항~ 나..나 아~ 흐 흣... 미..미 치 겠 어... 하 하 학...

형철이는 허벅지까지 흘러내려 번들거리는 제 보짓물을 보더니 환장이나 한것처럼 얼굴을 파 묻었어요.

쭈 루 룩... 쭈 룩.. 허 헙... 후룩..후룩.. 으 흐 흐~ 허 어~ 후루룩...쩝쩝...쭈죽... 허 헉...

하학.. 아 후 흐 흣... 으 으 으 읏... 아 후 훗...

결혼을 한뒤 남편에게 한번도 빨려보지 못했던 보 지였기에 그 느낌은 정말 대단했으며

마치 수미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보 지를 빨리던 어린 시절에 느꼈던 그런 기분마져 들었어요.

저는 두손으로 젖가슴을 비비면서 조금이라도 더 짜릿한 느낌을 가지려고 엉덩이를 치켜 올렸죠.

코에서는 단내가 솔솔 풍기면서 헐떡거리는 거친 숨소리는 여과없이 입을통해 새어나갔어요.

흐 흐 흡... 겨..경 숙 아.. 너..너..너 도 좀.... 흐 흣...

한동안 제 보 지를 빨아주던 형철이가 침대에 누우면서 제 머리를 손으로 잡더니 아랫쪽으로 끌고갔고

전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잘 아는지라 좆을 잡으면서 커다란 좆을 입속으로 집어 넣었어요.

쭈루룩.. 쭈즙!! 하학... 쭉..쭉... 하 아 아 ~~ 후릅..후르릅... 하 아... 하~

아 후 으 흐~ 허헉... 으 흐 흐 흠~ 조..좀 더.. 허억.. 조..좀더 ....쎄..쎄 게.. 허 어 어 헉...

이미 기교에 대해서는 어릴때 수미 아버지에게 다 배웠던 터라 

전 혓바닥으로 살살 돌려가며 형철이의 좆을 간지럽히듯이 빨아대고 있었어요.

아 후 흐 흐~ 허헛... 우 우 우~ 나..나..나 오 려 고... 크 흐흣... 아 후~~

형철이는 좆물이 나오려고 하는지 몸을 꿈틀 거리면서 말을 했지만 전 못 들은척 했죠..

우 우 우 흣... 아 이 쿠... 흐 흑.. 어헉... 나..나 온 다..하 핫...

쭈 르 륵.. 허헙... 우 웁... 쭈즙~~ 으 으 으 음~ 꿀꺽... 꿀꺽... 흐흡...

잠시후 저의 입속으로 힘차게 뻗혀져 나오는 형철이의 비릿한 좆물을 전 목구멍으로 삼켜 버렸어요.

허 허 헉... 겨..경 숙 아... 하 합... 너...너...너 어~~ 흐 흣...

으 흐 흠~ 카 아~ 꿀꺽... 흐 흐 흡... 아 후~~ 

형철이는 놀란듯이 얼른 제 입에서 좆을 빼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며 절 쳐다 보았어요.

물론 전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손등으로 입을 닦았죠.

하 아 아~ 뭐..뭘 그렇게 놀라..흐으~..어차피 하는건데... 후 훗... 근데 섹스는 안할꺼야? 흐 흣..

하아~ 아..아..아 냐.... 해..해 야 지.... 흐 흣... 다..다 리 ... 흐 흣.. 버..벌 려 봐... 하 우 흐~

저는 보짓물로 흠뻑 젖은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며 형철이의 좆을 기다리자

형철이는 제 타액과 정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거무틱틱한 좆을 제 보 지로 가져왔어요.


하 하 학... 아 후 으~~ 너..너 무 ... 흐 흣.. 조..조 아...하 핫...

빠듯하게 밀고 들어오는 형철이의 좆으로 오랜만에 가져보는 포만감에 저는 짜릿한 쾌감을 느꼈어요.

뿌직..뿌직.. 철퍼덕...철퍽... 허헉...헉... 찔퍽..찔퍽.. 퍼버벅.. 퍼벅... 헉..헉

하 아 흥~~ 하 아 흥~ 하 아~ 으 으 으 읏... 하 앙~

제 입속에 그렇게 끈적한 좆물을 뿌려놓은 형철이의 좆이지만 힘은 대단 했어요.

지칠줄 모르는 형철이의 좆은 제 보짓속 구석구석을 골고루 쑤셔주면서 저를 구름속으로 빠져들게 하였죠.

찔퍽...찔퍽..찔퍽.. 퍼벅..퍼벅... 헉..헉...헉... 철퍼덕..철퍽.. 허억..헉..

하앙~ 하앙~ 아 후 흐~ 쪼..쫌 더 ... 하핫...쎄..쎄게... 하학.. 아 흐 흐~

형철이는 이미 한번의 사정을 했던터라 꽤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두번째의 사정은 쉽사리 이루어 지질 않았어요.

그때였어요. 저의 온몸이 조여오듯이 짜릿한 기운이 감돌더니 정신마져 몽롱해 지기 시작해

저는 형철이의 가슴을 꽉 끌어안으며 고양이 울음같은 소리를 질러 대었어요.

아 하 하 항~ 으 흐 흣..... 하핫.. 아 하 하 하~ 하앙~ 혀..형 철 아 앙~ 하 하 항~

남편과 결혼한 뒤로 모처럼 만에 느껴보는 오르가즘 이었죠.

뜨거운 느낌이 제 똥구멍을 통해 아래로 주르르 흘러 내리는 느낌이 들때 

형철이도 두번째의 사정이 시작되는지 얼굴이 일그러 지면서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어요.

아 하 하 학.. 우 흐 흡... 우 흐 흐~ 아 우 우 우~~ 크 흐 흣..

그 순간 제 보짓속이 화끈 거리며 또한차레 똥구멍은 미끈 거렸죠.

온몸이 나른해지며 눈앞이 노래지는게 이대로 깊은잠에 빠져들고 싶어졌어요.

후우~ 겨..경 숙 이 .... 너어~ 저..정 말 ...대단하다... 좋았어.. 흐 흣...

형철이는 제 보짓속에 박혀있던 좆을 빼내면서 감탄사를 연발하는 것이었어요.

우리는 한동안 거친숨을 내쉬면서 천장을 쳐다보며 호흡을 고르다가 

욕실로 들어가 서로의 몸을 대충 씻어 준 다음 옷을입고 밖으로 나왔어요.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은 제가 돌아 온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자고 있더라구요.

조금은 미안한 생각도 들었지만 길들여진 제 몸을 감당 못하는 남편이니 어쩌겠어요.

그뒤로 남편과의 섹스에서도 저는 형철이의 몸을 생각 한답니다.

전화방 그녀!

오늘도 사무실에 할 일이 없다. 넘 무료하다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공사가 뚝 끈어졌다
난 작은 건설회사에 다니는 29살 이제 막 30을 바라보는 나이에 건강한 청년이다.
너무 무료해서 가끔 들리는 사무실 근처 전화방에 갔다.
오늘도 그리 사람이 많지가 않다. 여러번 와 보았지만 아직 실제로 만나본 사람이 없어서
그저 오늘도 포르노나 봐야 하는 맘으로 자리에 않아 인사말을 남기고 전화기를 쳐다본다.
따르릉 ~~~
여보세요 반갑습니다. 라는 인사말과 함께 또 그저 그런 대화를 나눈다 이 아줌마 아무리 들어봐도 40은 넘었을 것 같은데 35라구 계속 거짓말을 한다. 거기에 또 함 만나서 연애하는데 10만원을 달라하는데 욕을 하구 싶었지만 참고 미안하지마 다른 방에 알아보라구 하구 전화를 끊어버렸다.
휴~~ 언제나 괜찮은 사람을 만날까? 이곳에서 그런 사람을 만난다는 생각을 하는 내가 참 한심해 보인다.

또 따르릉~~~~
이번에 목소리가 정말 삼십대 같다 난 경험이 많은 유부녀가 좋다. 왜냐구 물으면 나두 모른다..
하지만 아직 총각이구 젊다면 그런 마음이 누구나 한번쯤은 가졌을 것이다.
하여간 이번 전화는 목소리부터 맘에 든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아마 20분은 통화를 했다
자긴 36이라구 그래서 난 31라 말했다 이 아줌마 내가 어리다고 부담간다고 한다.
아줌마 나 21살 때 이미 6살 연상하고 사귀었다고 안심하라고 설득하기 시작했고
그녀도 내가 맘에 드는지 아님 시간만 끌고 끊으려 하는지 계속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고
이젠 결말을 보아야 할 것 같아 시간 괜찮으면 얼굴 한번 보자고 제안하구 잠시 대답을 기다리는데 그녀 나이차이가 좀 난다고 망설인다.
잠시 더 설득하려 하다 그만두고 내 전화번호 가르쳐 드릴께요 맘 있으시면 전화하세요
하구 대답도 듣지 않구 핸펀 번호 불러 주었더니 
알았어요 십분 있다 전화 할께요 그래 전화오면 좋고 아님 말지 하고 전화를 끊고 담전화를 기다렸다 이번 통화만 하구 사무실로 가야겠다고 생각하구 마직막 전화를 받았다 이번여자는 목소리가 더 젊게 들린다 조금 맘이 설레였다 그녀하곤 긴말 하지 않고 시간 있냐?
있으면 한번 봤으면 좋겠다 했더니 용돈좀 줄 수 있냐고 묻길래 실례지만 나이를 물으니
33살이라 한다. 우와!!~~
누님 어디 십니까?? 물었더니 근처 동네를 얘기 하면서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모텔말구 비디오방에서 하자고 한다 여관비두 아끼고 좋지 않냐면서 난 호기심에 그러자 했고
자리를 정리하고 건물을 나와 그녀가 말한 비디오방 앞에서 기다리는데 약속시간이 되었는데 오질 않아 기다리다 좀 추운 것 같아 길가에 주차해 놓은 차에서 기다리며 전화를 해 보았더니 지금 비디오방 앞에 도착했단다 근데 비디오방 앞에는 아무도 없는 것이 아닌가 난 또 속았구나 생각하구 비디오방 앞에 내차가 보이지 않냐고 물어 봤더니 보이질 않는단다.
내참 하고 속으로 욕을 하고 있는데 그녀가 비디오방 이름이 000아니냐고 묻길래 아차싶어
생각해 보니 서로 한 블럭 차이나는 곳에 다른 비디오방 앞에서 전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난 차를 돌려 그녀가 있는곳에 주차를 하고 인사한 뒤 비디오방에 입장했고
잠시 후 있을 즐거운 시간을 생각하면 웃음을 띄고 있었다 드디어 그녀가 비디오를 고르고
우린 방을 안내 받아 작고 아늑한 공간에 둘만 남게 되었다..
전화방에서 만나 여잔 첨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그녀에 다정하고 즐거운 말로 서로의 어색함을 없애고 그저 연인처럼 누워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가 생각보다 넘 잘생겼다고 자기가 오늘 호강한다고 즐거워 하며 내 자지를 옷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나도 이에 질 세라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녀에 입술 위에 내 입술을 포개려하다 빨간 립스틱을 바른 그녀의 입술에 내 자지가 빨리는 것을 보고 싶어 그녀의 앞가슴 단추를 풀고 그녀의 젖무덤을 애무 해 나갔다.
그녀의 입에서 조금씩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다.
아 흥~~ 아~~
난 일어서 그녀에게 내 자지를 물렸다 그녀는 별 망설임 없이 딱딱히 굳은 내 자지를 한 입 
배어 물고 살살 빨기 시작한다.
윽!! 아 ~~~~~ 하!! 하!
난 정말 기분 좋게 그녀에게 내 자지를 빨리고 그녀 도 내 자지를 맛있는 사탕 빨아 먹듯이 빨아 당기고 있다.
조금씩 사정에 기운이 내 몸속에서 맴돌고 난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내고 그녀의 치마를 말아 올리고 갈색 스타킹 과 흰색 그녀의 레이스 팬티를 아래로 당겨 내렸다 그리고 여자에게서 제일 아름다운 보 지를 감상했다 그녀도 역시 용돈을 벌며 많은 남자에게 대준 보 지마냥 약간 걸레 같은 모습으로 나를 반긴다.
난 그녀에 보 지에 내 입술을 가져가 보짓물이 흐르게 빨아주고 클리토리스를 놀려주자 그녀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 소리를 내지르고 난 좀더 그녀의 보 지를 빨아주다 우람하게 서있는 자지를 보 지에 겨냥 하고 돌진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 받아들이는 모습이 보고 싶었는지 얼굴을 돌려 풀린 눈으로 시선을 내 자지가 향하는 곳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이제 작은 방안에서는 우리 둘이 나누고 있는 밀애에 소리가

질퍽! 질퍽하게 가득 메우고 그녀에 신음소리를 댄스 음악인양 나의 허리는 춤을 추었다.
그녀는 젊은 좆을 받아 들이고 있는게 기쁜지

연신 아! 미칠 것 같아 젊은게 정말 좋다. 아흥~~~~ 응! 응! 
신음과 좋다는 말 만 하고 있다.
시간이 점점 흐르고 그녀와 난 서로의 성기에 만족하며 섹스 에 열중하는 사이 내 몸에서 
분출에 욕망이 일어나고 있었다.
누님 아직 멀었어??
아니 조금더 하면 아!! 미칠 것 같아! 조금만더 하! 앙!
거의 울음 섞인 신음을 흘리며 그녀도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고 나도 이제 사정에 욕구를 참지 않고 그녀에 보 지 속에 사정을 하기 위해 열심히 좆질을 했고 서로 헉!헉! 거리며 
드디어 그녀에 자궁까지 내 쌔끼들을 날려 보냈다 그녀는 비디오방 소파를 두손으로 찢어
질 듯이 꽉 지고 나의 정액을 받아들이며 마지막 신음을 내며 좋아한다.
서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서 자지를 보 지에 끼운채 서로의 입술을 찾아 진한 키스를 하며
섹스 뒷 맛을 느끼며 헤어질 시간을 기다렸다.
서로 성기를 닦아주며 담배를 한 개씩 피우고 조금 남은 비디오를 보며 이러 저런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다음에 만남을 약속하고 오늘에 새로운 만남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녀의 결혼식

나는 38살의 이제 어엿한 두아이를 둔 가장이다. 

내 직업은 건축설계사... 

그냥 조그마한 사무실을 하나 운영하고있다. 

직원이래봐야 그래픽을 도와주는 여직원하나와 사무장1명..그리고 문서일돕는 여사환하나 

사무장은 나이가 32의 총각이고 그래픽하는여자는 25 여사환은 이제20이다. 

어느날 출근하여있는데 내문이 똑똑두드려지는것이다. 

난 늘상의 목소리로 들어오세요 

그래픽을 하는 여사원이다. 

그녀 이름은 김정희.. 

드릴말씀이....쭈뼜거리면서 그녀가 말을 하였다. 

뭐지? 

저 이제 그만 두어야겠는데요?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다.그러나 침착하게 

왜?갑자기...그렇지않아도 요즘 일이 많은데 이렇게 갑자기 관둔다하면? 

사실은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준비할것도많고...그녀는 나지막하게말했다. 

그래?언제? 

내달29일요.. 

평소에 말도없고 늘 수줍게 일만하던 그녀였다 

상대는 뭐하는사람? 

난 약간의 호기심으로 물어보았다. 

실은...박사무장님... 

아니 이것들이 사내교제를...ㅎㅎㅎ 

오~그래.난 전혀 몰랐는걸~~~그러면서 너털웃음을 지어주었다. 

그래 어쩔수없지...언제까지 일해줄수있어?나도 사람을 구해야 하잖아 

다음주말까지...너무 죄송해요 

알았어요... 

그녀는 문을 닫고 나갔다. 

165에 날씬한허리.. 

긴머리를 늘상 머리띠로 묶고다니는 그녀... 

문닫고 그녀가 나간 문쪽을 계속 응시했다. 

그녀가 나간후에도 그녀의 향수냄새가 계속 방안을 떠돌았다. 

사람을 구해야한다는 생각보다 그냄새에 빠져있었다. 

문득... 

사무장이 꽤씸해졌다. 

160정도의작은 체구의 사무장.. 

그놈이.... 

괜한 질투심이 생겼다. 

둘을 골탕먹어야 겠다는 엉뚱한 생각이 생기기 시작했다. 

인터폰을 눌렀다. 

어~박사무장!! 좀 들어와봐 

똑똑... 

부르셨어요?작은키의 사무장이 들어왔다. 

어디에 매력이 있다고 저런 놈을... 

죄송합니다.이야기 들으셨죠?헤헤 

머리를 긁적이며 웃는다... 

'빌어먹을 놈' 

난 그에게 '너 좀 골탕먹어봐라'하는생각으로... 

음~~~~미안한데....지금 광양현장 좀 다녀올수있어? 

예?그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날 쳐다본다 

응..미안한데 거기서 갑자기 하청이 하나 들어온다네..가서 확인좀하고 와 

어차피 오늘 오기 힘들테니...자고 내일 오후에 와 

그는 체념한듯.... 

예...지금 떠나나요?하고 묻는다. 

응...지금 빨리..미안해 

그가 문을 닫고 나간다. 

미안하긴 머가 미안해...ㅎㅎㅎ 

사무장이 떠났다... 

지금시간 5시... 

사환은 야간대학을 다니는 관계로 퇴근하겠다고 한다. 

이제 단둘이다...ㅎㅎㅎ 

문을 열고 나갔다..사무실엔 그녀 혼자 열심히 컴퓨터와 씨름을 하고있었다. 

난 그녀에게 다 되가나? 

예...역시 수줍어하며 고개도 잘 못들고 대답한다 

미안한 맘도 있어서 일것이다. 

얼마나 있으면 끝날것같아? 

퇴근전까지는 될거에요? 

퇴근전이라...그럼 6시전엔 끝난단 말인데... 

시계가 5시50분쯤을 가르칠때였다.. 

똑똑... 

그녀가 내방을 두드리는소리... 

저~다했는데요... 

그녀가 도면을 내앞에 내민다..두손으로 공손히 

난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머리는 하늘색띠로 뒤로 묶고는 약간은 가늘지만 위로 올라간 눈썹.. 

그리고 쌍거풀이 굵게진 눈... 

조막만한 콧망울... 

그리고 바짝마른듯하지만 붉은 입술... 

나는 도면을 바라보았다... 

물론 흠을 찾아내기 위한것... 

이런~~`미스김...축척이 전부틀렸네...1:2500으로하면 어떻게해... 

그리고..계단도 각도가 23도로 설정되어있네.... 

이거 큰일인걸..내일아침까지 제출해야하는데.... 

그녀는 난감한듯이 도면을 다시 쳐다보았다. 

나랑같이 머리를 조아려 도면을 쳐다보는데..그녀의 머리향내가 스쳐지나간다. 

어떻게하죠?그녀가 난감해 하며 내게 물어본다. 

음~~~~~~~ 얼마나 더 걸릴것같아? 

그녀는 시계를 한번 바라다보더니... 

오늘안에 끝내야 하는거죠? 

다시 내게 물어본다. 

응...내일아침까지 팩스로 넣어주기로 한거거든... 

그녀는 입술을 한번물듯하더니 

먼저 퇴근하세요...제가 마무리하고 퇴근할께요 

이런...그럼 나도 할일있으니 저녁먹고 같이하지머,한 3시간이면 되겠지? 

예...죄송해요...그녀는 자그마한 소리로 대답하였다 

일찍끝내는게 좋으니 머 시켜 먹으면서 하자구? 

나는 중국집에 잡탕밥을 2개 시켰다. 

참고로 잡탕밥을 시킨이유는 그곳에 약을 타기가 쉽기때문이다. 

언제인가?친구가 건네준 약이 한봉지있었다. 

잡탕밥이 도착했다. 

난 그녀의 잡탕안에 약을뿌리고는 비볐다.. 

마치 자상한척하면서....흐흐흐 

어이~미스 김...이리와먹자..내가 미리 비벼놨어 

감사합니다 

그녀와 나는 마주앉아서 밥을 먹었다. 

그녀의 입안으로 한숟갈씩 들어갈때마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있었다 

잘 먹었습니다그녀는 고개를 꾸뻑했다. 

몇시면 다 끝날것같아? 

예...한2시간이면 다될거에요 

응...미안하네~ 

ㅎㅎㅎ 미안해..넌 오늘 나의 노예가 되는거야..흐흐흐 

그녀가 나가고 한30분쯤흘렀다.. 

슬슬 약효가 나타날 시간이다. 

입사시절부터 욕심을냈지만 쉽게 다가갈수없던 그녀... 

그런 그녀를 그 사무장에게 뺏길순없었다... 

나는 가만히 내방문을 열고 나와보았다. 

으흠~~~~~나는 괜히 큰기침을 해보았다.그녀를 살피기위해서 

아무 인기척도 들리지않았다. 

밖은 겨울이라 벌써 어두워있었고,그녀가 일하는 스텐드만 켜져있었다. 

칸막이로 싸여진 그녀책상으로 접어들자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는 그녀가 발견되었다. 

하얀브라우스에 청색토시를 오른팔에 차고..브라운색 면치마를 입은 그녀... 

등받이가 있는의자에 앉아서 스탠드를 켜놓은채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다. 

질끈 묶은 머리 아래로 하얀 목덜미가 보인다 

스탠드불빛때문인지 더욱 반짝거린다. 

침이 나도 모르게 삼켜진다.. 

난 다시 한번 큰기침을 하였다. 

그녀는 미동도 없다. 

단지 새근거리는 숨소리와 숨소리에 맞춰서 흔들리는 그녀만 있을뿐.. 

난 다시 그녀의 등을 흔들어 그녀를 불러보았다.. 

전혀 미동도없다.. 

내친구말로는 코끼리도 넘어간다는 약이다. 

하물며 연약한 그녀정도야...흐흐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가만히 그녀의 머리띠를 그녀의 머리에서 풀렀다. 

마치 매듭이 풀리듯이 후르륵... 

그녀의 검은생머리가 브라우스뒤로 흘러 떨어진다.... 

진한 라임향.... 

난 그녀의 머리카락한줌을 손에잡고 내코에 가져가 본다... 

너무 향기로운 냄새... 

내 자지가 커져옴이 느껴진다... 

책상에 엎드려자는 그녀를 번쩍안아 들었다.. 

그리곤 사무실쇼파에 내려놓았다. 

새근새근 자는그녀... 

멀리 스텐드불빛하나... 

나는 그녀의 가슴에 있는 단추를 세어본다. 

하얀브라우스에 약간은 아이보리색 단추 5개... 

그리곤 브라운색 치마안으로 들어간부분... 

난 우선 그녀의 볼에손을 가져갔다.. 

따스하다... 

그리곤 그손을 귀부분으로 그녀의 머리를 귀뒤로 단정히 넘겼다. 

그리곤 귓볼을 쓰다듬었다. 

한입깨물듯이 그녀의 귓볼을 내입술로 베어물었다. 

내입언저리로 새어나오는 내침... 

그리고 부드러운 그녀의 귓볼... 

그리고 코를 간지럽히는 그녀의 라임향... 

나는 다시 얼굴을 들어 그녀를 바라본다 

그리곤 블라우스 맨윗단추를 떨리는 손으로 단추구멍에서 빼어냈다 

벌어지는 그녀의 블라우스.. 

목걸이하나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다시 단추 하나더... 

그리고 3번째... 

그녀의 하얀색 브라가 보인다 

진한 하양이라해야하나... 

봉긋한 그녀의 가슴에 붙어있는 너무 이뻐보이는 밀크색브라... 

블라우스를 치마에서 빼어냈다 

그리곤 나머지단추를 이내 다풀러버렸다 

이제 날위해 벌어진 그녀의 가슴... 

그녀의 오른팔에서 토시를 풀러내고... 

그녀를 안듯이 올려서 브라우스를벗겨냈다. 

브라운색 면치마에 위에는 하얀속살과 하얀밀크색 브라... 

그녀의 브라를 위로올렸다... 

순간 헉~~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분홍빛의 유두가 숨을 쉼과 동시에 흔들거리는 모습이 진달래를 연상하듯한 빛깔... 

내약지손가락굵기... 

나는 참지못하고 내입술로 한껏 베어물었다.. 

입안으로 그녀의 유두가 들어옴과 동시에 난 그녀의 유두를 내 혀끝으로 맛을보았다. 

땀때문일까? 

조금은 지릿한 그녀의 유두..난 마치 엄마의 젖을 빠는아이처럼 그녀의 유두를 유린해갔다 

그리곤 다른손으론 그녀의 치마의 지퍼를 찾기시작했다. 

옆으로되있는 그녀의 치마지퍼... 

난 우선 치마호크를 푸른후...지퍼를내렸다.. 

후르룩~~~~~ 

그냥 치마가 흘러내려가버렸다 

난 그녀의 치마를 다리에서 빼어냈다 

역시 진한 하얀밀크천의 팬티... 

그사이로 언뜻보이는 그녀의 음모... 

난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이내 넥타이를 푸르고 나의 와이셔츠와 바지를 모두벗었다 

그리곤 팬티마저... 

우뚝 솟아버린 내 자지가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길 기다리듯이 솟아있었다. 

그녀의 팬티를 두손으로 잡고 벗겨내려갔다.. 

그녀의 팬티가 내려가자 빛나듯이 드러나는 검은 숲.. 

아~~~~~~~~스텐드불빛에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솜털처럼 가지런한 그녀의 음모가 드러났다. 

곱슬거리면서도 땀에 촉촉하게 빛나는 그녀의 음모 

참을수가 없다 

내앞에서 모든걸 벗어버리고 스텐드불빛에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땀에 젓어있는듯이 반짝이는 그녀의 음모... 

난 그곳에 내 볼을 가져다 대었다. 

코를 찌르는 약간은 지릿한 냄새... 

그마저도 나를 자극하였다 

곱슬거리는 그녀의 음모하나를 입술에 가져다 보았다. 

약간은 까칠한 느낌.. 

그지릿함에 나는 이내 내혀를 내밀어 음모를 빗질해주듯이 빨아대었다. 

V자형태로 돋아있는그녀의 음모를 가운데를 빗질하듯이 혀로 핥아내려갔다. 

V자의 끝부분에서 느껴지는 도돌한 살..그리고 더욱 지릿한 맛... 

그녀의 크리토리스다. 

나는 내혀를 뾰족하게만들어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터치했다. 

으음~~~~~~ 

그녀가 순간 신음을 내며 뒤척인다. 

맞다. 

그녀는 배부르다며 잡탕반을 1/3정도만 먹은것이다. 

혹시 그녀가 깨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하지만 이제 돌이킬순없지않은가? 

나는 더욱 거세게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핥아댔다. 

쩝~쭈르릅~~~~~~~쩝쩝..후르륵~ 

내가 거세게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빨아대자 그녀의 보 지에선 드디어 샘이 뿜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샘물은 질앞에 대어있는 내턱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얼굴을 떼고 내턱에 묻어있는 그녀의 액을 혀로 맛보았다. 

아~~~~~~ 

나는 다시 미치광이가 된듯 그녀의 질을 쳐다보았다. 

누구도 침범하지않은듯한 꽉 입을 닫아놓은 그녀의 질입구. 

나는 혀를 세워서 그녀의 질입구 살을 입술로 물고 길게 잡아당겼다. 

부채처럼 들어져서 따라나오는 그녀의 보 지입술... 

그사이로 보이는 샘물이 흘러나오고있는 그녀의 질... 

난 그질속으로 미끄러지듯이 혀를 밀어넣었다. 

내혀를 살살돌리며.... 

으음~~~~~~~~~~~~그녀가 다시 신음을 하였다. 

그러더니 그녀의 다리가 약간은 경직대는듯하다가... 

꺄악~~~~~~~~~~~~~~~~ 

그녀가 깨어난것이다. 

난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너무놀라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는 눈은 휘둥그레져서 아래를 쳐다보며 더이상 말을 못하고 

온몸을 부르르 떨고있었다. 

난 그녀성격상 더이상 소리도 치지못하리란걸 알기에 무시하고 그녀의 보 지를 계속 혀로 유린해갔다. 

그녀는 계속 벌벌떨고만있을뿐..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며 다리에만 힘이잔뜩가있었다. 

그녀의 질안 깊숙히 내혀를넣자 우둘두둘한 부분이 혀에 닿았다...G포인트 

그안에서 내혀를 굴리자.. 

그녀의 다리가 힘이빠지며..아~~~~~~~~~~ 

그녀의 머리는 혼돈스럽겠지만 몸은 느끼는것이다. 

그녀가 손으로 내머리를 거세게잡았다. 

아~~~~~~~~~~~~ 

내가 혀를 굴릴때마다 손의힘은 강해지고 신음도 더 세게 새어나왔다. 

나는 혀를 빼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있는 그녀.... 

긴머리는 땀으로 절어 헝크러져있다. 

후다닥~~~ 

순간 그녀가 쇼파에서 일어나려한다. 

내가 너무 방심한것이다. 

쇼파에서 반쯤일어난 그녀를 나는 머리를낚아채서 다시 쇼파에 눌러앉혔다. 

개자식~~~~~~~ 

그녀가 나를 보며 욕을 내뱉었다.그리곤 눈에 눈물이 가득... 

여기서 물러나면안된다.이미 엎지러진물.... 

난 이순간 한여자를 유린하는 야수이다.양심도 도덕도 없는 야수... 

이사실을 박사무장에게 말해줄까~~~? 

그녀는 울며 흔들거리던 어깨가 일순간 경직되며...나를 놀라서 쳐다보았다. 

그리해줄까?그럼 옷입어... 

난 그녀를 알기에 절대 말하는걸 원치않을것이다. 

그녀는 털썩주저앉으며 고개를 무릎에 파묻고 울고말았다 

정희....넌 내여자야...흐흐흐 

개자식!!!! 

난 그녀의 두다리의 발목을 낚아채었다. 

그녀의 머리가 쇼파에 팽겨쳐지듯이 눕혀졌다. 

나는 그녀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어젖혔다. 

아직도 샘솟는 그녀의 보 지.. 

내침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음모... 

두다리사이에 있는 내몸..그리고 우뚝 솟은 내자지... 

그녀는 눈을 한손으로가리고 있었고 다른한손으론 자신의 보 지를 가리고있었다. 

난 발목을 잡은 한손을 놓고 보 지를가린 그녀의 손을 치우려했다. 

그녀는 간하게 부여잡으며 제발~안되요....담달이 결혼이에요..제발... 

울부짖듯이 애원을하였다 

난 흘려버리듯이 손을 치워버렸다. 

그리고는 내귀두를 그녀의질앞에바짝 들이댔다. 

움찔... 

그녀의엉덩이가 움츠려드는게느껴졌다. 

내귀두에 느껴지는 그녀의보 지.... 

나는 그녀의 샘물을따라 미끄러지듯이 서서히~~~~~아주 서서히~~~~~ 

조금씩 문을 열어가며 미끄러져 들어갔다. 

옴찔옴찔....날 받아들이는 그녀의 질.... 

닫히는가 싶다가도 빙빙돌리면 다시 열고..조금들어가면 다시닫히는... 

그게 더 날 자극시켰다... 

아~~~~~~~~~~~~~~~~~~ 

그녀가 신음을 토해내며 내등을 할퀴듯이 강하게 끌어안았다. 

그와동시에 맞닿은 그녀의 음모와 내음모... 

그녀의 샘물이 흘러나오지도 못할정도로 꽉 맞아버린 그녀의 보 지와 내자지... 

그녀의 보 지는 계속 움찔거리고있었다. 

난 약간 리듬을 주며 흔들어대기시작했다. 

빼려하면 내좆을 잔뜩 움켜잡아버리는 그녀의 보 지... 

스텐드불빛이흔들리는듯이 우리는 거센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뿜어나오는 그녀의 샘물... 

쩍~~~쩍~~~~~~퍽~~~~~~~퍽~~~~~~~ 

그녀와 나는 땀으로 뒤범벅이되어 하나가되있었다.... 

쩌걱쩌걱~~~~~~ 

아~~~~~~~~ 

아~~~~~~~정희~~~~~ 

서로가 미친듯이 서로를 몰입해나가고있었다. 

나는 내좆을 그녀의 보 지에서 뽑고 그녀를 쇼파에서 뒤로돌게하였다 

그리고 나는 일어섰다 

마치 넣어주세오 하며 기다리는 그녀의 히프... 

난 그녀의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 내자지를 거세게 약간은 허리를 굽힌자세로 밀어넣었다 

미끌거리는 그녀의 액을 따라..쑤우욱~~~~~~ 

아~~~~~~~~ 

그녀가 탄성을 질렀다 

사장님 넘 깊게....... 

아~~`정희 넘 조여지고있어~~~~ 

우리는 마치 신들린듯이 꽉조여진 그녀의보 지안에서 서로를 느끼고있었다. 

쩌걱~쩌걱~퍽~~~~퍽~~~~~~ 

그녀의 히프가 내 배에맞닿을때마다 들리는소리들..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내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 

스텐드 불빛에 비쳐져 더 하얀 그녀의히프.. 

바짝 솟아있는 흔들거리는 그녀의 분홍빛유두 

난 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잡고 더욱 거세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사장님..미칠것같아요~~아~~~ 

나도~~~` 나도~~~~~~ 정희야 나도 미칠것같아~~~~~ 

우리둘은 영락없는 울부짖는 짐승의 모습이었다 


아~~~~~~~~~~~~~~~~ 

난 탄식하는 심호흡과 함께..그녀의 질안으로 사정을 해버렸다. 

동시에 놀란듯이 신음하는 그녀... 

아~~~~~~~~~~ 

난 내좆을 그녀에게서 빼어냈다. 

다리를 타고흐르는 내 정액.... 

난 얼른 휴지를 찾아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그녀도 힘겨운듯 덜썩 쇼파에 주저앉고말았다. 

날 올려보는 두눈.... 

아까 울던 눈이 아닌...욕정에 그을린 눈빛... 

그리고 침이마른듯...혀를 내어 자신의 입을 적시는 입술... 

난 저입술에 키스를 하고싶어졌다. 

그녀앞으로 얼굴을 내밀곤 그녀의 입술을찾아 키스를했다. 

내혀로 그녀의 입술을 벌리자 그녀의 침이 내입안으로 밀려들어오고 

내혀가 벌어진 그녀의 입술로 들어가자 

내혀를 기다렸다는듯이 들어온 내혀를 감싸쥐듯 휘말아버리는 그녀의 혀.... 

우리둘은 쇼파에앉아 거친 키스를했다. 

다벚은몸도있은채..서로를 부둥겨 안고.... 

저입안으로 내좆을 넣고싶다 

문득 그런생각이 든다 

나는 갑자기 일어나서 그녀 입앞에 내자지를 밀어댔다. 

우뚝솟아 불빛에 반짝이는 내귀두... 

이미 육체의 포로가 되버린 그녀는 서슴거림도 없이 내자지를 두손으로 부여잡고는 

내좆을 그 부드러운 입술안으로 밀어넣었다. 

아~~~~~~~ 

그리곤 혀로 마치 막대사탕을 빨듯이 빨아대는 그녀~~~ 

내좆아래까지 잔뜩 넣었다가는 이내 귀두가 입술까지 나오는걸..몇번.... 

아~~~~~~~~~~~~~~ 

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또다시 사정을 하고말았다. 

꿀꺽~꿀꺽... 

아직도 미친듯이 빨고있는 그녀.... 

내정액을 다받아마신것이다. 

입안에서 좆을 빼고는 날 쳐다보는 그녀의 입가엔 허연정액흐르고있다. 

그리고는 바닥에 떨어져있는 뻘건 피.. 

역시 처녀인것이다... 

잊어버려...나도 비밀로할께 

예....이젠 체념한듯 고개를 떨군 그녀..더이상 울지도않는다 

나와 그녀는 스텐드 불빛아래서 옷을 챙겨입는다 

그리곤 아무일없었다는듯이 

나 먼저퇴근할께....마무리하고 내일 까지 정리해 

예...안녕히 가세요 

난 문을 닫고 나섰다. 

그일이 있은지....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녀는 퇴직했고..내일은 그녀의 결혼식... 

과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걱정이다..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