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3일 일요일

여대생 포르노 모델 - 7부

“뭘 그렇게 놀라 아가씨 보 지라면 충분히 호박도 넣겠는데---. 그럼 그 큰 보 지에 다른 여자들처럼 오이나 바나나 정도를 넣고 만족하지는 않았을 거 아냐?” 

“마담 언니! 저는 아직 남자들 자지 외에는 아무것도 넣어보지 않았어요.”

승희는 너무 노골적으로 말하는 룸싸롱 마담의 말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마담이 여유있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지금 아가씨 같은 그런 보 지--- 한국여자들에게는 흔한 게 아냐. 이 바닥에서 성공하는 방법이 뭔 줄 알아. 어떻게 해서든 다른 여자들 보다 조금 더 색다른 맛이 있어야 하는 거야.”

“그럼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 그 큰보 지로 그냥 남자들 자지를 받으려고 할 게 아니라--- 보 지쑈 전문으로 나서라고--- 솔직히 돈받고 하는 남자들하고 섹스가 즐거우면 얼마나 즐겁겠어. 하지만 보 지쑈 전문으로 나서면 돈도 더 많이 벌고 훨씬 더 위생적이고 안전하고--- 정말 행운인 거지.”

“보 지쑈라면---.”

승희는 걱정도 되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마음이 끌렸다.
그러자 마담이 가방 안에서 남자의 모형성기를 꺼냈다.

“ 손님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일단 이런 걸로 보 지를 살살 쑤셔대는 걸 보여주는 거야. 남자들 아주 뻑가지. 그러면 여기 이 큰 보 지에 수표 꽂는 놈, 자동차키 꽂는 놈 참 다양하지.”

“제 보 지에 자동차키를 꽂으면 그럼---?”

승희는 기가 막히면서도 뭔지 모를 희열감으로 마담을 바라보았다.

마담은 사냥감 하나 걸려들었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날 밤부터 승희의 보 지쑈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마담의 말대로 남자들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짐승들이 아니었다.

일단 술에 취한 룸으로 들어가서 승희는 테이블 위에 누웠다.

룸싸롱 아가씨들이나 돈을 내는 남자들이나 모두 술에 취해 있었지만, 그래도 부끄러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승희가 바들바들 떨면서 테이블 위에 눕자 다른 아가씨들이 바람을 잡았다.

“저기 회장님! 이 아가씨 오늘 처음 온 아다야. 보 지가 정말 커. 한 번 화끈하게 지르고 우리 구경해보자.”

“그래? 보 지가 얼마나 큰 건데?”

“완전 말보 지야 말보지. 한 번 회장님이 화끈하게 쏘고 우리 보 지쑈 구경하자.”

그러자 그 회장이라는 남자가 마담을 불러 귓속말로 뭐라고 속삭였다.
마담은 흡족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승희에게 명령을 내렸다.

“자아 여기 김회장님이 오늘 너를 샀단다. 회장님 최고로 잘 모셔야 한다. 자 지금 바로 시작해!”

승희는 룸에 들어오기 전에 교육 받은 대로 살짝 걸치고 있던 가운을 벗고 김회장 앞으로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김회장이 탄성을 질렀다.
“야하아! 이년 진짜 보 지 크네. 완전 말보지--- 아니지 아주 고래보 지네--- 야 최부장! 여기와서 이년 이 보 지 구멍 좀 봐. 와아 진짜 크다!”

그러자 최부장이라는 자가 승희 보 지 가까이 다가오면서 맞장구를 쳤다.

“예 회장님! 진짜 고래보 지입니다. 고래보 지! 와하하하!”

“그렇지? 야아 이년 이거 진짜 보 지 대박이다! 야아 보 지가 크니까 구멍도 아주 좆나게 크네.”

“좆나게 큰 보 지? 예에 맞습니다요 회장님! 좆나게 큰 보 지! 와하하! 회장님 괜찮으시다면 이년 이 보 지에 뭐 좀 넣어 보시죠?”

“그래 그래. 나도 사실은 아까 딱 보는 순간 막 뭐 좀 쑤셔넣어 보고 싶더라. 야 최부장 너 거기 그 바나나 좀 이리 가져와봐.”

그러자 최부장이라는 사람이 바나나 하나를 뚝떼어서 김회장에게 넘겼다.

그리고 김회장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승희의 보 지에 바나나를 찔러넣었다.
“아아악!”

승희는 너무 놀라 비명을 질렀다.

그러자 남자들은 물론이고 다른 아가씨들까지 큰 소리로 웃어댔다.

남자 손님들이야 그렇다 치지만, 같은 여자로서 그리고 같은 룸싸롱에 일하는 동료로서 다른 아가씨들의 행동에 승희는 너무도 속상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났다.

그러자 김회장은 더욱 더 신이 나서 떠들어댔다.

“야하아! 이년 이거 운다. 하하하 야아 아주 질질 짜네!”

“그러게 말입니다요 회장님. 보 지에 바나나 꽂은 채로 우는 모습이 아주 죽여주는데요.”

“야 최부장, 너 그러지 말고 뭐 좀 다른 것 좀 저 말보 지구멍에 넣어봐라.”

그러자 최부장이라는 놈이 이번에는 맥주병 하나를 회장에게 건네주었다.

“야 저 보 지에 이 맥주병도 들어가겠지?”

“그럼요 회장님.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습니다요.”

“야 거기 그 보 지에서 바나나 빼봐!.”

승희의 보 지에서 바나나가 쑥 빠져나갔다.

그러자 회장이 승희의 보 지구멍에 맥주병을 집어넣으려고 했다.

승희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꼬았다.

“아--- 안 돼요!”

그러지 최부장이 승희의 보 지털을 확 잡아당기며 소리쳤다.

“어쭈 이년 봐라! 안 되다니? 감히 이년이 누구 앞이라고 반항이야?”

승희는 보 지털이 뽑히는 고통에 다시 비명을 지르며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김회장이 승희의 보 지에 다시 맥주병을 집어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아무리 보 지가 큰 승희라 하더라도 그 맥주병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
다른 아가씨들까지 가세해서 승희의 보 지에 맥주병이 들어가기를 눈빠지게 쳐다보았다.
승희는 문득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려는 사람이 없었다.
승희는 울면서 사정을 했다.

“저기 회장님! 젤을 바르고 제가 집어넣어 볼게요. 이렇게는 도저히---.”

“직접 넣어본다고? 어이 그럼 한 번 화끈하게 보 지쑈 한 번 해봐!”

회장의 허락을 받고 승희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다른 아가씨 하나가 보 지에 바르는 젤을 가져다 주었다.

승희는 보 지 안팎으로 정성껏 젤을 바르고 스스로 젖꼭지를 주무르며 클리토리스를 살살 어루만졌다.

하지만 평상시와는 다르게 너무 긴장을 해서인지 보 지물이 나오지를 않았다.
승희는 고개를 숙여 젖꼭지를 스스로 빨면서 스스로 흥분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그런 승희의 모습이 김회장을 아주 흥분시키며 즐겁게 만들었다.

“햐아 이년 봐라. 아주 잘 노네. 야 내가 큰 거 한 장 쓴다. 야 누가 저 년 보 지 좀 빨아줘라. 저년 흥분시켜서 보 지물 나오고--- 저 맥주병 들어가면 내가 한 장 다 쏜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아가씨들이 손을 들었다.
그리고 김회장의 지목을 받은 두 아가씨가 달려들어서 승희의 클리토리스를 빨아대고 젖꼭지를 빨아댔다.

다른 아가씨들의 부드러운 살결을 마주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승희의 보 지는 서서히 뜨거워졌다.

그러자 승희의 보 지를 빨던 아가씨가 환호성을 질렀다.

“야홋! 회장님 지금 보 지물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지금 맥주병을 한 번 넣어볼게요.”

그러면서 그 아가씨는 승희의 보 지에 맥주병을 넣으려고 했다.

맥주병이 보 지를 비집고 들어오려고 하자 승희는 다시 놀라서 다리를 오무렸다.

그리고 돈 앞에서 자신을 마치 물건이나 동물처럼 다루려는 다른 아가씨들의 태도에 울분이 끓어오르고 두려워서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야하하 이년 또 운다! 하이고 그년 참 가지 가지 하네!.”

김회장이 박장대소를 하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함께 웃어댔다.

승희는 이를 악물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무리 선불금을 미리 받아서 급한 사채를 갚은 뒤였지만, 그 대로 그냥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그냥 룸을 나서는 순간 대기하고 있을 깍두기 오빠들과 사채를 해결하지 못하면 더 심한 봉변을 당한다는 것을 승희는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조롱거리가 될 바에야 다른 여자들이 흉내도 낼 수 없는 무엇인가를 보여주자는 오기가 생겼다.

승희는 맥주병의 입구 쪽을 보 지에 살살 집어넣었다.

“야하아 저년 봐라! 아하 저렇게 하니까--- 야야 맥주병이 보 지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야아 그년 참!”

김회장은 아주 신이 나서 마구 떠들어댔다.

막상 맥주병의 입구가 보 지 속으로 들어가자 그 다음부터는 보 지 속에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보 지물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보 지와 맥주병 사이에 보 지물이 매끄러워 지기 시작하면서 맥주병의 중간부분까지 쑤욱 들어갔다.

승희는 그 상태에서 맥주병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아--- 좋아 아흥 아아아---.”

“야아 저년 봐라. 아주 진짜 느끼나 본데--- 야아 그년 참 볼수록 대단하네.”

승희는 사실 그 순간에 느낄 수는 없었다.
보 지 속으로 들어온 너무 큰 맥주병 때문에 보 지 주변의 기분이 이상했다.
다행히 정말 큰 보 지 덕분으로 통증은 없었다.

그런데 그냥 그대로 있다가는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몰랐고, 또 맥주병을 보 지에 넣고 흥분하는 척 하면서, 자신을 놀려댄 여자들의 기를 죽여놓고 싶었다.

승희의 예상은 잘 맞아떨어졌다.

어지간한 남자들 주먹크기만한 맥주병을 보 지에 넣은 채 자위를 즐기는 척하자 킬킬대며 웃던 여자들이 긴장한 눈빛으로 승희를 바라보았다.

승희는 그 순간 오기가 생겼다.

“회장님! 저기 맥주병이 많이 남았는데--- 저 혼자 보 지에 넣으려니 너무 심심해요.”

“어 그래? 그럼 어떻게 할까?--- 아아 그렇지. 야 수지야! 네가 아까 제일 크게 웃었지. 너 좀 한 번 보 지에 저 맥주병 좀 넣어봐라!”

김회장은, 조금 전에 내 보 지를 빨며 맥주병을 넣으려고 했던 아가씨를 지목했다.

그러자 수지라는 아가씨는 기겁을 하며 뒤로 물러섰다.

그러자 최부장이 수지의 젖꼭지를 잡아끌며 테이블 위로 올려놓았다.

그리고 최부장은 수지의 보 지를 활짝 벌리고 맥주병을 들이댔다.
“아아 안돼! 아아악!”

수지는 비명을 지르며 룸 밖으로 도망쳤다.

김회장은 그런 수지의 모습을 보며 큰 소리로 웃어댔다.

“야아 하이고 참 그년 아주 죽네. 죽어--- 야아 여기 마담 오라고 해. ”

잠시 후 마담이 약간 긴장한 표정으로 김회장 옆으로 다가왔다.
“회장님 혹시 뭐 필요하신 거라도---.”

“아니다. 아냐. 나 오늘 아주 저년 보 지쑈 때문에 아주 즐겁다. 내가 동남아나 어디 다니며 이보다 더한 보 지쑈도 봤다만--- 오늘 저년 당돌한 보 지쑈를 보면서 아주 기분이 좋다. 다음에 올 때도 저년 보 지쑈 대기시켜놔! 아주 당돌한 년일세. 우하아 진짜 좋구나.”

그러면서 김회장은 승희의 보 지에서 맥주병을 꺼내고 수표 한 장을 보 지 깊숙이 찔러 넣어주었다.

그 뒤로 승희는 룸싸롱 마담의 특별대우를 받으며 보 지쑈를 할 수 있었다.
승희의 보 지는 점점 단련이 되어 마담이 승희를 처음 보았을 때 호박을 말한 것처럼, 끝이 뭉툭한 애호박도 보 지에 넣을 수 있었다.

승희 보 지에 애호박이 들어가는 것을 보자 김회장은 뭉툭한 양주병을 보여주며 그것을 보지에 넣으면 수표 두 장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승희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연습을 했다.
그리고 얼마 후 승희는 그 일을 해낼 수 있었다.
김회장은 승희의 보 지에 양주병을 넣으며 승희 보 지 앞에 넙죽 절을 했다.

그 뒤로 승희는 일이 잘 풀리는 듯했다.

하지만 보 지에 계속해서 더욱 더 큰 것을 넣으려는 김회장의 변태적인 행위로 인해 승희는 끝내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다.

승희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생각한 응급실 의사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고 일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갔다.

결국 승희가 업소 아가씨라는 것이 밝혀져 룸싸롱 마담이 벌금을 내는 선에서 일은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그 후로 김회장은 더 이상 룸싸롱을 찾지 않았다.

승희는 룸싸롱에서 나와 양주병을 보 지에 넣는 쑈를 할 수 있다는 무기로 닥치는 대로 몸을 놀렸다.
하지만 끝내 남은 것은 만신창이 된 몸뿐이었다.
업소주인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희가 보 지쑈를 해서 번 돈을 가로 챘다.

승희가 대학교 1학년 때 동기인 주연을 유혹하여 호주로 떠나자고 한 때가 바로 그때였다.  

여대생 포르노 모델 - 6부

한승희는 부드럽게 강민을 감싸안았다.

강민도 한승희를 다정하게 끌어안았다.

“사장님! 우리 같이 목욕할래요?”

“목욕? 지금 목욕해도 괜찮은 겁니까?”

“그럼요. 이제 수술부위가 부어오른 것도 다 가라앉았고--- 그리고 사장님에게 저의 이--- 예쁜 보 지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요.”

한승희는 아주 몸이 달아오른 모습으로 강민을 바라보았다.

강민도 한승희의 보 지가 빨리 보고싶었다.

하지만 왠지 나영이 없는 상태에서 한승희의 보 지를 자세히 관찰하는 일은 죄를 짓는 기분이었다.

“승희씨 우리 그러지 말고 이만 우리 농장으로 돌아갑시다.”

“싫어요. 저는 사장님에게만 저의 진짜 여고생같은 보 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건 제가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맞는 ---첫사랑 같은 거예요.”

“승희씨--- 나도 솔직히 승희씨의 보 지가 얼마나 예뻐졌는지 보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 여기서 승희씨 보 지를 보게되면 나는 ---.”

강민은 호흡을 가다듬으며 사랑스런 눈길로 한승희를 바라보았다.
강민은 그 누구보다 빨리 승희의 보 지를 보고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나영이에 대한 미안함은 말할 것도 없고, 아직 보 지수술 한 지가 얼마 안 되는 승희의 보 지에 혹시라도 상처를 입힐까 두려웠다.

강민은 나름대로 성에 대한 자제력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왠지 승희의 보 지를 보게되면 정말 참을 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한승희가 갑자기 자신의 팬티를 확 벗어던졌다.
짧은 미니스커트는 그대로 입은 채 팬티를 벗은 한승희의 모습은 참으로 도발적이었다.

한승희의 엉덩이는 정말 탐스러웠고 다리는 매끈하게 쭉 뻗어있었다.

그러다가 한승희는 침대 위로 올라가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리고 다리를 쫘악 벌렸다.

아! 그 순간 강민은 예전에 한국에 살 때 나영이 여중생일 때 보았던 그런 앙증맞고 귀여운 보 지를 보는 기분이었다.

비록 승희의 보 지가 의학의 힘을 빌려 예쁘게 수술한 보 지였지만, 어쨌거나 수술 후에 다시 태어난 처녀 보 지인 셈이었다.

승희의 보 지는 정말 예뻤다.

신이 창조한 자연의 처녀보 지는 아니었지만, 남자들의 꿈이 담긴 깨끗하고 앙증맞은 보 지였다.

보 지날개는 가늘면서도 탄력이 있었고, 대음순 부분의 보 지 날개를 살짝 벌리자 팽팽한 소음순과 정말 예쁘게 다듬어진 구멍이 앳된 소녀의 보조개처럼 수줍게 벌름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강민의 눈길을 강력하게 이끄는 것은 보 지날개가 모이는 부분의 클리토리스였다.

원래부터 발달해 있던 한승희의 클리토리스는 아주 작은 자극에도 반응을 보일 것같았다.

이렇게 귀여우면서도 진주같은 보 지의 핵인 클리토리스는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가벼운 자극만으로도 엄청 느끼는 보 지였던 것이다.

“지금 제 몸이 비록 처녀는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정말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저의 이 보 지를 사장님께 바치고 싶어요.”

강민은 침을 꿀꺽 삼키며 아주 조심스러운 보물을 살피듯이 한승희의 새로 태어난 보 지를 천천히 살펴보았다.

“하지만 승희씨! 아직 승희씨는 보 지를 쓰면 안 돼요. 자위도 안 되고--- 특히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건 더더욱 조심해야---.”

한승희는 자신을 아껴주는 강민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저도 알아요. 하지만 지금 제 보 지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승희의 보 지는 오직 사장님만을 위한 보 지거든요.”

“고마워요 승희씨. 나도 승희씨의 그 마음 잘 알아요.”

강민의 말투도 점점 더 다정스럽게 변해가고 있었다.

강민은 정말 여고생같은 승희의 보 지에 자지를 세차게 박아놓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참아야 했다.
“그래. 승희씨 정말 고마워.”

강민은 승희의 보 지에는 차마 다가서지 못하고, 보 지수술을 하기 위해 깎아낸 승희의 짧은 보 지털에 입맞춤을 했다.

“승희씨 이 보 지털이 무성하게 자라날 쯤이면 승희씨 보 지도 완전히 살아나겠지. 그 때 승희씨의 보 지를 나에게 처음으로 줘요. 알았지?”

승희는 고개를 끄덕였다.
강민은 그런 승희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강민은 승희를 꼭 끌어안았다.

승희는 그 순간. 이 남자를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다는 생각을 했다.

강민의 품은 너무도 포근하고 아늑했다.
“사장님!정말 고마워요.”

“고맙기는 내가 뭘 해준 게 있다고---.”

“아니에요. 사장님! 사장님은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시는 분이라는 걸 알아요.”

“아니야. 내가 얼마나 나쁜 놈인데--- 나는 승희씨를 이용하려고만 하고 몰래 촬영까지 하려고 했는 걸.”

“몰래 촬영이라뇨?”

강민은 승희 앞에 무릎을 꿇고 울먹였다.
그리고 자신이 승희가 보 지수술을 받을 때 몰래 촬영하려고 했던 생각을 고백했다.

그 말을 하면서 강민은 자신이 어쩌다 이렇게 까지 타락했는지 생각을 하자 서럽기도 하고 승희에게 미안하기도 해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

그러자 승희가 강민을 끌어안으며 말했다.

“사장님 그러지 말아요. 사장님은 그런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상상만 한 거잖아요. 나는 그러면 하루에도 수백 번 그 놈들을 죽이려고 했으니 더 나쁜 년이겠네요.”

“그 놈들을 죽일 생각? 도대체 누구를?”

“저는 사장님이 도저히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을 겪었어요. 병원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사람들 앞에서 제 보 지에--- 양주병을 넣은 보 지쑈까지 하면서---.”

승희는 호주에 오기 전에 자신이 겪은 일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승희에게 지금까지 이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도둑놈들이었다.

중학교 때 담임선생부터 시작해서 모두들 승희의 보 지를 보기위해 온갖 말로 유혹을 했다.

승희는 그것이 남자들의 사랑인줄 착각했다.
하지민 막상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벗으며 보 지를 보여주는 순간 남자들은 모두 짐승이 되었다.

어떻게 해서든 승희의 보 지를 벌리고 자지를 집어넣기에만 급급했다.

그리고 몇 번 승희의 보 지를 쑤셔댄 후에는 태도가 달라졌다.

다른 남자들은 유부남이라서 가족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지만, 고3 때 수능을 끝나고 만났던 동창은 정말 승희가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승희의 보 지를 따먹은 후에는 금세 태도가 달라져 피하려고 했다.

나중에야 승희의 보 지구멍에 놀라 피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 때 승희의 심정은 정말 죽고싶은 마음이었다.

이상하게도 남자들은 승희의 보 지에 무엇인가를 넣고 싶어했다.
자신들의 왜소한 자지로는 채워질 것 같지 않은 콤플렉스 같은 것의 반동심리였다.

승희도 주연과 레즈를 즐기기 전까지는 자신의 보 지가 그렇게 큰 줄은 몰랐다.

주연의 보 지는 배꼽에서 한 뼘정도 아래에서 시작되어 가운데 손가락 마디보다 조금 더 컸다.
그런데 승희의 보 지는 배꼽에서 반뼘 정도 아래에서부터 시작하여 똥구멍 바로 앞까지 거의 손바닥 길이만한 말보 지였다.

겉으로 드러난 보 지 크기만큼 보 지구멍도 커서 양쪽으로 다리를 활짝 벌리면, 보 지구멍 아쪽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주연이 섬세한 마음으로 달래주지 않았다면, 승희는 너무 큰 자신의 보 지에 놀라서 죽고싶은 마음이었다.

그 후로 승희는 목욕탕에도 가지 않았다.

그 전에는 다른 여자들의 보 지를 자세하게 살펴볼 일이 없었다.
또 목욕탕에서 만나는 다른 여자들의 보 지는 보지털 아래로 숨겨져 있어서 얼마나 보 지가 큰지는 짐작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침대에 벌렁누워서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주연의 보 지와 비교를 해보니 자신의 보 지가 어머어마하게 크다는 것을 알았다.

남자들은 자지가 큰 것을 자랑으로 여기면서도 이상하게 여자의 보 지가 큰 것은 두려워했다.

승희는 주연과 레즈를 즐길 때만 마음 놓고 보 지를 드러낼 수 있었다.
하지만 승희는 본능적으로 레즈를 즐기는 체질이 아니었다.

주연과 레즈를 즐기면서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중학교 담임선생님과 고등학교 동창의 굵은 자지를 상상했다.

하지만 그 후로도 승희의 보 지를 본 남자들은 한결같이 모두 떠나갔다.
그 이후로 승희는 어떤 남자와도 깊이 사귀지를 못했다.
심지어는 사채를 갚기 위해 콜걸 일을 시작했을 때, 하루에 세 번이나 남자들에게 퇴짜를 맞은 적도 있었다.

승희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룸싸롱을 찾았다.

승희의 알몸을 면접하던 마담이 처음 한 말이 승희의 큰 보 지에 대한 용도였다.

“으음--- 아가씨 보 지 정말 크네--- 그런 보 지는 남자들의 자지를 직접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보 지쑈를 하기에 적당하겠어. 혹시 보 지에 호박 넣어 본 적 있어?”

“예? 호박요? 어떻게 그런---.”

승희는 깜짝 놀라서 마담을 바라보았다.

여대생 포르노 모델 - 5부

뜨거운 촬영이 끝나고 나영과 최주연은 완전히 기운이 빠져 침대 위에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

강민은 촬영장비를 수습해서
천장과 침대 주변에 설치된 고정 카메라의 촬영내용을 하나로 모았다.

강민이 직접 촬영한 것이 역시 제일 자극적이기는 했지만, 각 방향에서 촬영된 고정 카메라의 필름도 제법 자극적인 것이 많았다.

강민은 이번 작품의 제목을 무엇으로 정할지 잠시 고민에 빠졌다.
제목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포르노 배급업자들에게 팔리는 가격이 달랐다.

그런데 이 번 작품은 그냥 이대로 끝낼 수는 없었다.

포르노 내용자체는 매우 자극적이었지만 뭔가 더 자극적인 색다른 것이 없었다.
물론 한국 여대생의 첫 번째 포르노 작품이라는 것으로 어필할 수는 있지만, 특별판 가격으로 팔리기는 어려워보였다.

그 때 강민의 머리 속에 떠오른 것이 한승희의 보 지수술 장면을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나치게 하드코어적인 것인 싫어하는 강민이었지만, 여자들의 보 지수술 전과 후를 촬영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보 지수술 대상자인 한승희의 동의는 필요없었다.
어차피 전신마취 상태에서 수술하기 때문에 한승희는 수술 내용을 촬영하는지 알 수 없는 입장이었다.
문제는 나영이와 시드니 병원 의료진의 동의여부였다.

의학연구 목적의 촬영이라는 서류를 꾸미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영을 설득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강민은 일단 부딪쳐보기로 했다.

다음날 한승희의 보 지수술을 위해 강민이 운전석에 올랐다.

원래는 나영이와 최주연도 함께 가기로 했지만 두 사람은 몸살기운을 핑계로 그냥 집에 있겠다고 했다.

강민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사실 나영과 최주연의 어색한 행동에서 그녀들 둘이 왜 집에 남겠다고 했는지 그 속마음을 강민이 모르는 것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나영의 보 지에 쏙 빠진 최주연과, 모처럼 최주연이 빨아주는 보 지자극에 새롭게 레즈비언 섹스에 빠진 나영이의 암묵적인 속내가 뻔히 보였다.

그러나 강민은 모른 척하고 걱정하는 표정으로 집을 나섰다.
강민과 단 둘만이 가게 된 한승희는 더욱 좋아서 난리를 쳤다.

강민의 자동차는 시원스럽게 고속도로를 달려서 그레이트 웨스턴 고속도로(Great Western Highway)를 벗어난 때는 오후 3시를 살짝 넘기고 있었다.


강민은 시드니의 웨스트 미드 병원에서 간단한 수술 예약절차를 마치고, 한승희가 수술준비에 이상이 없는지 건강검진을 시작했다.

그 사이에 강민은 저녁 때를 기다려 웨스트 미드 병원의 친분이 있는 의사를 찾아갔다.
지난 1월 여름 휴가 때 케언즈에 휴가를 왔다가 친구가 된 젊은 의사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강민은 몇 가지 조언을 구해서 의학연구용 목적의 촬영에 필요한 서류를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강민이 병원의 젊은 의사들을 위해 연구기금 일부를 제안하자 의사는 더욱 적극적으로 강민을 도와주었다.

한승희의 동의서가 필요했지만 그것은 더욱 간단한 일이었다.
한승희는 한국에서 대학생이었다고는 하지만 아주 기초적인 영어밖에 몰랐다.
한승희는 기본검진을 끝내고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어떻게 검사가 힘들지는 않았습니까?”

“예. 사장님 덕분---. 그렇지 않아도 늘 건강검진이 두려웠는데---.”

한승희는 한국에서 성매매를 시작한 이후로 2주에 한 번씩 보건소에 가서 보건증에 건강상태를 점검 받아야 했다.

하지만 성매매특별법이 강화되면서 성매매업소가 문을 닫고 음성적으로 비밀리에 진행되다 보니, 그 뒤로는 제대로 된 건강검진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비밀 성매매업소에서 일하다보니, 남자들의 요구는 더욱 더 변태적이 되어갔고, 어떤 때는 콘돔을 씌우지 못한 상태에서 남자들의 자지를 그냥 받아들여야 할 때도 많았다.
항상 성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살아야만 했다.

사실 한승희가 호주로 오기로 결신한 이유중의 하나가 호주는 성매매가 불법이 아니라서, 성매매 여성들도 정당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고, 상대 남성에게 당당하게 콘돔을 요구할 수 있으며, 성매매 업소에서도 종업원과 손님들의 위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성희에게는 별다른 성병증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잠시 후 기초검사를 끝낸 성희는 수술 전담 백인의사 앞으로 불려갔다.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승희를 위해서, 강민이 함께 있을 수밖에 없었다.
또한 백인의사는 강민이 의학 연구기금을 내기로 했다는 사실에 최대한 배려하기로 한 상태였다.

백인 의사는 한승희를 진찰대에 뉘었다.

한승희의 환자가운이 벗겨지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한승희 몸이 그대로 드러났다.

의사는 한승희의 상체에 가벼운 천을 두르고 다리를 양쪽으로 크게 벌렸다.
한승희의 얼굴이나 전체적인 몸매는 정말 어린 여고생처럼 동안었지만, 한승희의 보 지는 정말 완전 걸레였다.

백인의사는 뜻밖이라는 듯이 한승희의 보 지를 어루만졌다.
의사로서 이런 젊은 나이에 엉망진창의 보 지상태를 보니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보 지 속의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다.
의사는 한승희에게 혹시 보 지 속에 남성의 성기가 아닌 다른 것을 넣었는지 물어보았다.
강민이 조심스럽게 통역을 했다.

“저기 승희씨! 지금 이 의사선생님이 그러니까 그--- 승희씨 보 지에 남자의 자지가 아닌 다른 거--- 예를 들면---.”

강민이 잠시 머뭇거리자 한승희는 예상했다는 듯이 담담하게 대답을 했다.

“병원까지 와서 뭘 숨기겠어요. 저는 사실--- 예전에 룸싸롱 같은데서 테이블에 올라가 보 지쑈를 할 때--- 오이나 그런 거는 너무도 당연하구요--- 어떤 때 VIP손님이 오는 날은 정말 별 별 걸 다---- 심지어는 양주병도 넣어봤어요.”

강민은 그대로 통역하기가 조금 난감했다.
비록 자신이 돈을 대서 한승희의 보 지를 수술해주고, 심지어 보 지수술장면까지 촬영할 계획을 갖고 있었지만, 같은 한국인로서 외국인 남자에게 한국여자가 양주병까지 보 지에 넣고 쑈를 했었다는 말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강민은 그냥 예전에 성폭행을 심하게 당한 적이 있다고 둘러댔다.
백인 의사는 한승희의 보 지날개를 좌우로 벌리며 속에 의료용 깔대기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강민에게 통역을 부탁했다.

“저기 승희씨 크게 숨을 내쉬었다가 크게 들이마시랍니다. 이 내시경 카메라가 몸에 들어왔다 싶을 때까지 크게 들이마시랍니다.”
강민이 통역을 하자 승희가 고개를 끄덕였다.

의사는 깔대기 속에 매끈매끈한 젤을 바르고 내시경을 집어넣었다. 한승희는 의사의 지시대로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그러자 내시경 카메라가 보 지 속으로 쭈욱 빨려들어갔다.

내시경 속으로 보이는 승희의 보 지는 매우 발달해 있었다.

실제로 많은 여자들의 보 지를 관찰하고 포르노까지 촬영한 강민이었지만 그런 식의 의사들이 쓰는 내시경으로 여자의 보 지 속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의사는 중간 중간 멈췄다가 나왔다가 들어갔다를 반복하며 한승희의 보 지 속을 정밀하게 촬영했다.

모든 촬영이 끝나고 의사는 녹화된 영상을 보면서 한승희의 보 지 상태를 설명했다.

강민은 전문적인 의학용어는 자신도 잘 모른 것이라서 자신이 이해한 대로 설명을 했다.
“승희씨 그러니까 이 의사선생님 말은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과도한 외부자극으로 보 지 안 쪽의 막에 상처가 좀 있고, 요도구 주변은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고--- 그 안쪽의 질 쪽에 움직임이 둔한데 그건 수술 보다는 질운동으로 회복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승희씨 혹시 소변 볼 때 통증은 없냐고 물어보시는데---.”

“평상시는 상관없는데요--- 자위를 하거나 성관계를 갖고 나면--- 조금 아파요.”

강민이 통역을 해주자 백인 의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백인은 다시 수술 후의 예상결과와 후유증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다.
강민이 다시 대략적으로 통역을 했다.

“승희씨의 보 지를 수술한 후에 가장 최선의 예상효과는 일단--- 밖에서 보이는 대음순이 매끄럽고 탄력있게 변화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소음순 주변의 늘어진 살도 예쁘게 만들어진답니다.--- 비용이 추가되면 클리토리스 부분의 포경수술하구요--- 그 주변도 예쁘게 수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용이 추가된다구요? 저는 돈이 없는데---.”
“돈은 걱정말아요. 제가 그 부분은 충분히 능력이 되니까--- 대신에 우리 사업에서 작품 하나는 더 하실 생각해야 됩니다.”

“보 지를 예쁘게 수술만 할 수 있다면 저는 사장님의 말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한승희는 정말 간절한 표정으로 강민을 바라보았다.

“걱정 말라니까--- 그리고 수술 후에 사람에 따라서는 성 자극에 둔감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최소한 한 달 정도는 어떤 성적 자극도 있어서는 안 된답니다. 또 질 내부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니 육식도 삼가해야 한다고 그러네요---.”

강민은 조심스럽게 한승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말했다.
한승희는 강민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강민은 그런 한승희를 보자,
수술을 하기 위해 마취가 시작되면 의학용 연구목적이라는 핑계로, 몰래 보 지수술과정을 촬영하기로 한 계획을 세운 자신이 너무도 미안했다.

강민은 한승희의 눈물을 닦아주며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다음 날 한승희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강민은 승희가 회복되기를 기다리며 정성껏 간호를 했다.

나영이에게 전화를 했지만, 최주연과의 레즈비언 섹스에 빠져 있는 상태라서 그런지 굳이 시드니까지 오지 않겠다고 했다.

강민은 차라리 잘 됐다는 심정으로 극진하게 한승희를 간호했다.

2주일 후에 드디어 한승희는 퇴원을 했다.

병원에서 돌아와 호텔방으로 들어선 순간 한승희는 강민의 품에 푹 안겨왔다.

강민은 아주 사랑스런 눈길로 한승희의 입에 깊은 입맞춤을 했다.

“저기--- 사장님 저 사장님한테 꼭 해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으음 --- 뭘까 말해보세요.”

“사장님 제가 어젯밤에 모든 치료가 끝났다는 말을 듣고---- 거울로 제 보 지를 살펴봤는데요--- 정말 예뻐요. 예전에 중고등학생때 보지 같아요.”

“그거 참 잘됐습니다.”

“그래서 제가요--- 결심을 했는데--- 사장님에게 제일 먼저 저의 여고생 같은 이 예쁜 보 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한승희의 말을 듣고 강민은 침을 꿀꺽 삼켰다.

한승희의 여고생 같은 보 지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강민의 자지도 불쑥 솟아올랐다.

여대생 포르노 모델 - 4부

강민은 모처럼 낯선 여자가 빨아주는 주는 자극이 너무도 짜릿해서 한승희의 입에 시원하게 사정을 했다.

그 때 나영도 최주연이 빨아주는 보 지구멍의 자극을 참지 못하고 보 지를 최주연의 입으로 들이대며 보 지물을 울컥울컥 쏟아냈다.

짜릿한 흥분에 취해있던 강민이 겨우 수습을 하고 카메라를 다시 잡았다.

“자! 이제 마음껏 즐겼으니까 지금 흥분한 보 지를 나란히 비교해보겠습니다.
이 쪽으로 보 지를 나란히 하고 누워보세요.”

강민은 나영과 주연을 침대에 눕게했다.
그러자 승희가 뒤에서 두 여자의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여고생처럼 앳된 승희가 신기한 듯이 두 여자의 보 지를 번갈아 바라보는 것도 매우 자극적이었다.

강민은 먼저 나영의 벌름거리는 보 지에 카메라를 들이댔다.
모처럼 다른 여자가 섬세하게 빨아댄 보 지구멍에서 여전히 희열에 들뜬 열기가 남아 있었다.
보 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로 카메라렌즈를 뿌옇게 흐려놓을 정도였다.

강민은 이어서 최주연의 보 지를 촬영했다.
처음에는 약간 거부감을 보이더니 이미 몸이 달아 올라서 그런지, 아니면 될 대로 되라는 마음에서 그런지 다리를 활짝 벌리고 카메라 앞에 보 지구멍을 드러냈다.

나영의 보 지는 아주 잘 발달되어 있어 활짝 핀 꽃잎같았고, 주연의 보 지는 수줍게 꽃망울이 오른 꽃봉오리 같았다.

“자아 두 사람의 보 지를 나란히 비교해 볼테니까--- 그렇죠. 서로의 보 지를 더 바짝 붙게 밀착시켜 봅시다.”


강민은 두 여자의 보 지가 동시에 카메라에 잡히도록 밀착시켰다.

나이는 어리지만 성경험이 많은 나영의 보 지는 옆으로 더욱 활짝 벌려졌다.
그에 비해 최주연의 보 지는 살짝만 다리를 모아도 보 지날개가 서로 붙어서 보 지가 입을 꼭 다무는 형상이었다.

“자아 주연씨 다리를 옆으로 조금 더 활짝 벌려봅시다. 지금 그렇게 하면 보 지 속이 잘 안 보이는데--- 그렇죠. 그렇게 조금만 더 벌려봐요.--- 에이 그러면 다시 오무라드는데--- 저기 승희씨 뒤에서 주연씨 다리를 더 벌려줘 보세요.”

승희가 주연의 뒤에서 다리를 활짝 벌렸다.

“아야. 아 그렇게 하면 저는 너무 아파요.”

주연이 약간 짜증을 냈다.
그러자 강민이 주연의 활짝 벌린 보 지 앞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며 엄격한 목소리로 말했다.

“조금만 참으세요. 포르노를 찍기로 하고 이 정도도 참지 못하면 안 되죠.”

강민의 위압적인 말에 최주연은 갑자기 서러운 생각이 밀려왔다.
아무리 얼굴에 가면을 쓴 상태로 촬영을 한다지만 자신의 온 몸 구석구석이 카메라에 찍히는 상황이었다,

최주연 자신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보 지구멍까지 카메라에 찍혀서 많은 남자들의 눈요기로 팔려나갈 생각을 하니 갑자기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눈물이 쏟아졌다.

한승희의 꼬임에 빠져 호주로 오기는 했지만, 이렇게 포르노를 찍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어학연수도 하게 되면, 돈도 벌고 영어도 능숙해지리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호주에 오는 순간 모든 기대감은 힘든 노동으로 인해 점차 실망감으로 바뀌어갔다.

바나나 농장에서의 일은 바나나만 따서 상자에 담으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바나나 나무 주변에 거름을 주는 일부터 시작해서 옆가지순을 치는 일, 잡풀을 제거하는 일등은 너무도 힘이 들었다.
거기에다가 일을 시키는 백인 남자들의 그 음흉한 시선은 정말 참기 힘이 들었다.

조금만 일을 하다보면 호주 케언즈 지역이 아무리 해안가라 하더라도 열대의 뜨거운 기운은 땀을 비오듯하게 만들었다.

그러면 금세 옷이 비에 맞은 듯 흠뻑 젖게되고, 속옷이 그대로 비치게 되었다.

일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가까이에 다가와 스킨십을 하고 허리를 숙일 때마다 뒤에서 엉덩이를 쳐다보고, 어떤 때는 앞 가슴의 느슨한 옷사이로 드러난 유방 골짜기를 노골적으로 쳐다볼 때는 아주 미칠 지경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나영이라는 한국여자의 친절함은 정말 반가운 것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포르노까지 찍게 되었다는 것이 마치 무엇에 홀린 것 같았고 꿈을 꾸는 것처럼 자신의 사실로 받아들여지 않았다.

물론 누구의 강요도 없었다.
하지만 지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이상한 쪽으로 일이 흘러갔다.

그러면서 자신의 보 지를 더 넓게 벌리지 않는다는 구박을 듣게 되자 서러움이 한꺼번에 밀려온 것이었다.

강민은 울고 있는 최주연을 놓치지 않았다.

사실 여자가 너무 노골적으로 섹스를 즐기는 모습은 오히려 역효과를 볼 때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식으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로노를 감상하는 남자들의 성욕을 더욱 더 자극시키는 일이 많았다.

“주연씨 왜 우는 겁니까?”
“-- 아니 뭐 그냥 나는---.”

“포르노를 처음 찍는 것이 두렵습니까?”

“-- 그러니까 나느 두렵다기 보다 그냥--- 막 눈물이 나네요.”

“그러면 무슨 슬픈 생각이 났습니까?”

“그게 아니라--- 처음에 호주에 올 때는 이런저런 기대가 많았는데--- 막상 일은 너무 힘들고--- 어학연수도 제대로 못하다가 막상 이런 일까지 하게 되니---.”

“포로노를 찍는 일이 싫은 겁니까?”

“그러니까 그게--- 솔직히 즐거울 수만은 없어요.”

“생각을 바꿔봅시다. 주연씨의 그 예쁜 보 지를 카메라에 담아놓으면 나중에라도 볼 수 있고, 또 그렇게 싱싱하고 예쁜 보 지를 많은 남자들이 보고 감탄을 하며 즐거워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그런 생각을 해봤는데--- 막상 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다리를 벌리고 촬영을 하게 되니 너무 부끄럽고--.

대답을 하면서 최주연은 더욱 더 서러워졌다.

최주연은 어깨까지 들썩이며 눈물을 흘렸다.

강민은 촬영을 하면서도 바로 이런 모습 때문에 포르노를 처음 찍는 여자들의 모습이 더욱 자극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나영은 최주연이 너무도 안쓰러웠다.
비록 최주연 자신이 스스로 하겠다고 나선 일이었지만 이렇게 되도록 분위기를 만든 것은 나영이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비록 강민이 사업을 위해서 포르노를 찍는 것이지만, 울고 있는 최주연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강민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남자들은 역시 잔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오빠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울고 있는 최주연의 모습과 최주연의 보지를 동시에 번갈아가며 찍고 있는 강민의 모습에서 문득 최주연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졌다.

그리고 포르노 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처음으로 왠지 이 사업이 무섭게 느껴졌다.

하지만 나영은 프로였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멋지게 끝내는 일이 더 중요했다.

나영은 울고 있는 최주연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아주 사랑스럽게 최주연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부드럽게 최주연의 젖꼭지를 애무 하면서 다른 손으로 긴장감으로 굳어가는 보 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레즈비언의 피가 강하게 흐르는 최주연의 몸에 서서히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최주연은 나영의 키스를 받는 순간부터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면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몸에 전해지는 나영의 따듯한 손길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자 보 지구멍 안 쪽에서 뜨거운 열기가 다시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남자들의 어떤 자지로도 해결해줄 수 없는, 같은 여자의 부드러운 손길을 간절히 원하는 것이었다.

나영이 젖꼭지를 빨아주는 순간부터 최주연은 모든 것을 잊고 나영의 손길에 자신의 몸을 맡겼다.
여자의 몸은 여자가 더 잘 아는 법이었다.

나영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그대로 최주연의 젖꼭지와 보 지를 빨면서 정성을 기울였다.

최주연은 서서히 달아오르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강민은 그렇게 변화해가는 최주연의 보 지구멍과 표정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촬영하기 위해 애를 썼다.

최주연의 몸이 붉게 달아오르자 강민이 한승희에게 싸인을 보냈다.

그러자 한승희는 최주연의 뒤로 가서 최주연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쫘악 벌어진 최주연의 보 지를 나영이 앞으로 들이댔다.

최주연의 활짝 벌린 보 지는 뭔가를 잔뜩 기대하는 듯이 벌름거리고 있었다.

나영이 참지 못하고 최주연의 보 지를 빨려고 했다.
그 순간 강민이 나영의 양해를 구하고 최주연의 보 지 앞으로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댔다.

최주연의 보 지날개는 좌우로 활짝 벌어지고 그 안에서 보 지 속살이 살아있는 전복처럼 꿈틀거렸다.
강민은 조금 전에 사정을 했고 또 촬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주 미칠 지경이었다.

분명 처녀의 보 지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많은 경험을 하지 않은 정말 싱싱한 보 지였다.
“아아 주연씨 정말 좋습니다. 이제 보 지구멍에 손가락을 살짝 넣어보세요. 그렇죠--- 아주 잘합고 있습니다.--- 자아 양손가락을 모두 보 지구멍에 넣고 그렇죠.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자이 이제는 보 지를 양쪽으로 조금 더 벌려서 그렇죠--- 아아 주연씨 정말 좋습니다. 이제 보 지구멍이 아주 환히 보이게 그렇죠---.”

촬영장 분위기는 점점 뜨거워졌다.

최주연은 이제 부끄러움도 서러움도 잊고, 열심히 촬영을 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촬영을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혼자서 편안하게 자위를 하는 기분으로 자신의 몸에서 느껴지는 자극을 즐겼다.

그리고 바로 눈 앞에는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나영이 있었다.

남자들의 자지보다는 같은 여자의 부드러운 손길을 더 좋아하는 최주연으로서는, 깔끔하고 세련된 나영에게 자신의 몸을 맡긴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최주연의 자위행위가 점차 최고조에 달할 쯤 자연스럽게 나영이 최주연의 보 지에 입술을 포갰다.

강민이 감탄을 하면서 카메라를 들이댔다.

“아아 그래 지금 아주 좋아. 그래 그ㅡ렇지 젖꼭지를 그렇게 살살 문지르며 그렇지. 아주 좋아. 자아 나영아 주연씨 보 지가 잘 안 보이니가 약간만 고개를 돌려주고--- 그렇지. 그렇게 손가락을 넣은 상태에서 보 지를 앞뒤로 애무해봐..”
강민은 최주연을 잘 리드하는 나영에게 너무도 고마웠다.
정말 모처럼 아주 좋은 포르노 한 편이 나올 것 같았다.


동양여성의 작고 쫄깃한 보 지를 특히 좋아하는 포르노업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디지털필름보다는 훨씬 더 사실감이 있는 포르노 필름을 원했다.

그리고 이런 포르노는 일단 포르노전용극장에서 먼저 상영되었다.

동양여자포르노 매니아 층이 있어서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고, 한 달쯤 지나면 유럽쪽으로 판권이 팔려 나가 제법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그러나 강민과 나영은 아직 유럽쪽까지는 직접 팔 수 있는 입장은 아니어서 호주 현지 백인업자에게 일정한 판권을 넘기고 있었다.

강민은 카메라의 각도를 조절하면서 이제 나영이의 엉덩이 뒤로 돌아갔다.
“자아--- 나영아 이제 네 엉덩이를 촬영하면서 주연씨 보 지쑈를 볼 테니까--- 그렇지 좀 더 엉덩이를 들어줘.”

강민의 의도를 알아차린 나영이 엉덩이를 위로 치켜들고 주연의 보 지를 빨았다.
강민은 주연의 보 지를 빠는 나영이의 엉덩이와 벌름거리는 핑크빛 똥구멍을 근접하여 촬영한 다음,
나영이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들어가 주연의 보 지를 촬영했다.

나영이의 부드러운 혀놀림속에서 최주연은 완전히 달아올랐다.

“아아악! 좋아! 정말 좋아--- 아아아 그렇지 ---거기 거기 아아아악!”

나영이 최주연의 보 지핵을 잘근잘근 씹으면서, 혀로는 보 지구멍을 들락거리자 최주연은 아주 하늘로 붕붕 날아오르는 듯 미쳐날뛰기 시작했다.

최주연의 엉덩이는 정신없이 앞뒤로 요동쳤다.

“아아악 아아아 나 미쳐! 아아앙 나 나 어떡해! 으아앙”

최주연은 너무 자극이 심해지자 엉엉 울기 시작했다.

“아아악. 으아아앙! 아아---- 나 어떡해. 아악 아아악!”

허리를 아치형으로 크게 휘면서 최주연은 절정의 몸부림으로 난리를 쳤다.
그리고 다시 보 지물을 울컥 울컥 쏟아냈다.

여대생 포르노 모델 - 3부

“자 그러면 한승희씨 보 지수술을 먼저 해드리는 조건이니--- 시드니에 나가봐야겠네요.”

나영은 시드니에 간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었다.
어쩌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엄마와 가영이가 사는 시드니를 가본지도 꽤 오래되었다.
수술은 1주일 후에 잡히게 되었다.

계약이 끝나고 한승희와 최주연은 나영의 집에서 함께 살기로 합의를 보았다.
나영과 강민의 입장에서는 안정적으로 두 사람을 통제할 수 있어서 좋았고, 한승희와 최주연의 입장에서는 어려운 바나나농장일을 하지 않고도 주급을 받으며, 무엇보다 농장숙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안락하고 편안한 잠자리, 그리고 한국식 식단에 대한 편리성이 좋았다.

그런데 함께 지내고 난 뒤, 6일 째 되는 날.

시드니에 갈 준비를 하고 있던 나영이의 방문을 누군가 두드렸다.
간편한 속옷 차림의 최주연이었다.

나영은 최주연이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안 이후로 뭔가 모르게 경계심을 갖고 있었다.

“어어 주- 주연씨 왠 일이에요?”
“저기 급하게 할 말이 있어서 그러는데요.”
“예 무슨 일인데요?”
“저기--- 그게 저어---.”

최주연은 잠시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입을 열었다.

“저기 승희가요. 수술 전에 간단하게 촬영을 한 번 해보고 싶대요. 이왕 하는거 장비나 이런거가 잘 갖춰졌는지---, 그리고 화면은 고화질인지 그런 것도 한 번 시험해보고 싶고---. 그리고 나영씨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면--- 저도 동참하고 싶어요. 얼굴은 가리는 조건이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만달러라면 천만원이 넘으니 솔직히 그것도 그렇고---.”

나영에게 있어서 승희의 제안은 뜻밖이었다.
물론 자신도 함께 촬영해야 한다는 조건이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가면을 쓴 채 두 번 정도를 촬영한 나영으로서는 그것이 크게 두려울 것도 없었다.

멀고 먼 외국 땅에 와서 워킹홀리데이를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마도 결정적으로 30일 안에 한국돈으로 1,000만원 넘게 벌 수 있다는 것이 크게 작용한 것 같았다.

나영은 강민과 의논을 한 후에 곧바로 최주연과의 계약서를 작성했다.

한승희의 보 지수술을 하고 안정기간을 가지면 적어도 10일 후에나 수술을 생각하고 있던 강민은 서둘러 장비를 점검했다.

사실 포르노 촬영을 자발적으로 하겠다는 사람을 구하는 일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다.

나영과 강민은 지하실로 내려가 포르노 촬영에 필요한 장비는 모두 최상의 상태로 준비되어 있었다.

조명은 분위기에 따라서 다양하게 바꿀 수 있었고, 두 대의 수동카메 중에서 한 대는 감독이 촬영하고 경우에 따라서 배우도 촬영하는 경우를 대비한 것이었다. 그리고 침대 위와 소파 위에 천정에 매달린 자동카메라는 포르노 배우들의 연기를 한 순간도 놓치지 않았다.

또 침대 머리와 침대 맞은 편 책상에 놓인 고정카메라는 여배우의 보 지를 촬영하기에 가장 적절한 상태로 세팅되어 있었다.

나영은 한승희와 최주연에게 기분이 좋을 정도의 와인을 먹이고 지하로 내려갔다.

나영은 먼저 가면을 쓰고 침대 위에 걸터앉았다.
한승희와 최주연도 가면을 쓰고 나영이 옆으로 앉았다.

조명은 환하게 켜지고 모든 천장과 침대 등에 고정된 카메라가 작동하기 시작했다.

강민은 카메라를 들고 나영이 앞으로 다가가 촬영을 시작했다.

“자아 이제 새로은 포르노를 찍는데--- 지금 기분이 어떻습니까?”

나영은 여유있게 씨익 웃으며 입을 열었다.
“뭐 솔직히 조금 긴장이 되기는 하는데--- 한 편으로는 기데도 돼요. 나의 이 예쁜 몸매를 촬영해 두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요.”

강민은 한승희 앞으로 카메라를 들이댔다.
“포르노 촬영이 처음입니까?”

상당히 긴장하고 있던 한승희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강민은 다시 승희에게 질문을 했다.
“지금 나이가 몇 살입니까?”
“예에 --- 그-- 그게--- 스물 셋이요.”
“본인의 성감대는 어디입니까?”

한승희는 얇은 드레스 안에 감춰진 팬티 사이를가리켰다.
“자신의 가장 강한 성감대를 보여줄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그-- 그게 아직은 좀---.”

강민은 고개를 끄덕이고 최주연 앞으로 다가갔다.
“포르노를 찍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
하지만 최주연 역시 당황해서 대답을 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자신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를 보여줄 수 있습니까?”

최주연은 강하게 고개를 가로 저었다.

강민은 약간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나영에게 다시 다가갔다.
“자신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를 보여줄 수 있습니까?”

“예? 그럼요. 제 성감대는 보 지와 항문 사이의 회음부부분이에요. 한 번 보시겠어요.”

나영은 카메라 앞으로 바짝 다가 앉으며 드레스를 걷어 올리며 다리를 벌렸다.

나영의 빨간색 팬티가 도발적으로 카메라 앵글에 잡혔다.

나영은 다리를 더 높이 들어 엉덩이가 보이도록 침대 위에 벌렁 드러누웠다.
빨간 팬티는 나영의 똥구멍을 살짝 가리고 도톰한 보 지 언덕을 덮고 있었다.

강민은 카메라를 나영이 엉덩이로 들이대며 말했다.

“아아 팬티가 정말 예쁘네요. 그런데 팬티에 가려 똥구멍도 안 보이고 보 지도 안 보이는데--- 좀 보여줄 수 있습?”

“그럼요. 자 그럼 천천히 제 보 지를 감상해보세요.”

나영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보 지를 가린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젖혀버렸다.
나영의 앙증맞은 보 지가 뽀얀 허벅지 사이에서 부끄럽게 꽃을 벌렸다.

보 지날개 하나 흐트러지지 않은 나영의 보 지를 보면서 한승희는 짧은 탄성을 질렀고, 최주연은 침을 삼켰다.

강민이 나영의 보 지 바로 앞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며 말했다.
“보 지가 정말 예쁘네요. 성경험이 별로 없으신가봐요. --- 우와 이 벌름거리는 보 지--- 정말 보 지가 쫄깃 쫄깃해보이네요. 우와아 보 지 속살이 막 움직여요, 조금 더 벌려봅시다.”

강민의 말은 이미 짜여진 각본이었지만 나영은 자연스럽게 다리를 활짝 벌리고 팬티를 옆으로 확 벗어버렸다.

강민은 수없이 봐온 나영의 보 지였지만, 카메랄 앵글을 통해 클로즈업 된 나영의 보 지는 정말 또 새로웠다. 포르노 영화를 통해 남자들이 나영의 이 보 지를 보게된다면 금방 싸버릴 것 같았다.

“우와 정말 보 지구멍이 아주 작아보이네요. 그 보 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조금 더 벌려주시겠어요. --- 우와--- 정말 보 지 속살이 저절로 막 움직여요, 우와아--- 정말 예쁜데요.”

나영은 강민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다리를 더욱 활짝 양쪽으로 벌렸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이었다.

최주연이 갑자기 나영의 보 지에 손가락을 찔러넣더니 보 지를 빨기 시작했다. 너무도 뜻밖이어서 미쳐 말릴 사이도 없었다.

강민은 잠시 나영의 눈치를 살피다가 나영이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자 최주연의 머리르 피하면서 나영의 보 지 가까이에 카메라를 들이댔다.

최주연의 붉은 혀가 나영의 예쁜 보 지구멍을 감동어린 표정으로 정성껏 빨아댔다.

정말 놀라운 혀놀림이었다.

강민도 나영의 보 지를 빠는 것을 좋아했지만, 이렇게 부드럽고 보 지 속 깊이 빨아주지는 못했다.
그런데 최주연의 혀는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나영의 보 지를 농락하고 있었다.

자극이 계속되자 나영의 보 지 핵 표피가 벗겨지면서 나영은 아주 짜릿짜릿해졌다.
“아아아! 벙말 좋아! 아아악 아아 나 죽어 아아아!”

나영은 연기가 아니라 정말 흥분이 되어 미칠 지경이었다.
그러자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던 한승희가 달려들어 나영을 옆으로 살짝 돌려누이면서 다리를 번쩍 들었다.

강민의 카메라 앞으로 나영의 보 지가 옆으로 비스듬히 누운 상태에서 보 지와 똥구멍이 동시에 활짝 드러났다.
앞에서는 최주연이 나영의 보 지를 여전히 정성껏 빨고 있었다.
한승희는 카메라 앞에 나영의 똥구멍을 끌어당기며 똥구멍을 살살 핥기 시작했다.
나영은 보 지와 똥구멍에 동시에 느껴지는 강렬한 자극에 미칠 지경이었다.

“아아아 그렇게 똥구멍을 빨아대면 난--- 아아악! 아 좋아. 아아아 나 미쳐 아아아!”

나영은 똥구멍과 보 지구멍에 동시에 전해지는 두 여자의 혀놀림에 정말 마른 하늘에 별이 번쩍번쩍하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예전에 한국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 세라가 일깨워준 레즈비언의 본는이 서서히 되살아났다.

나영의 보 지에서 보 지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강민은 그 순간을놓치지 않고 나영의 보 지 구멍에 카메라를 바짝 들이댔다.

그렇게 나영의 보 지에서 물이 줄줄 흐른다는 것은 이제 정말 절정에 달해 있다는 것을 강민은 잘 알고 있었다.
강인은 나영의 희열에 들뜬 보 지구멍 속을 촬영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영의 보 지에 매달려 보 지구멍 깊은 곳을 쪽쪽 빨고 있는 최주연 때문에 보 지 안쪽을 촬영할 수가 없었다.

“아 저기 저 잠깐만요. 지금 보 지 구멍 안쪽을 찍어야 하니 조금만 이쪽으로---.”

하지만 최주연은 나영의 보 지구멍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다.

강민은 몇 번 더 최주연의 머리를 살짝 밀다가 신경질적으로 카메라로 세게 내리쳤다.
그래도 나영의 보 지에 빠져있는 최주연은 더 쎄게 나영의 보 지를 빨았다.
절정에 달한 나영의 보 지를 촬영하지 못할까 조바심이 난 강민이 카메라를 침대에 놓고 최주연의 드레스를 들추고 팬티를 벗겨버렸다.

그래도 최주연은 나영의 보 지를 빠는데 여념이 없었다.
레즈비언의 뜨거운 피가 흐르는 최주연은 모처럼 찾아온 이렇게 예쁜 보 지를 빤다는 것이 너무도 황홀했다.

흥분이 된 상태에서 자신의 팬티가 벗겨지거나 그런 것은 별로 신경 쓰고 싶지 않았다.

강민은 나영의 보 지에서 최주연을 떼어놓는 것을 포기하고, 활짝 드러난 최주연의 보 지에 카메라를 들이댔다.
최주연의 보 지는 꽃잎을 꽉다물고 있었다.

성경험이 별로 없는 보 지였다.
보 지 둔덕은 아주 툭튀어나와서 매우 자극에 민감한 보 지였다.
강민은 꽉 입을 다문 최주연의 보 지를 벌렸다.
하지만 한 손은 카메라를 들고 있는 상황이하거 최주연의 보 지는 활짝 벌려지지 않았다.

강민은 한승희의 손을 잡아끌어 최주연의 보 지날개를 활짝 벌리게 했다.

그러자 보 지 둔덕 아래로 보 지 날개가 양쪽으로 갈라지며 최주연의 핑크빛 보 지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정말 예쁜 보 지였다.
그리고 팬티를 벗기면 서 있는 상태에서도 보 지 윗부분 보지 핵과 도끼자국의 보 지골짜기가 보이는 상당한 윗보 지였다.

강민은 활짝 벌려진 최주연의 보 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아아! 지금 거기에 손가락을 넣으면--- 아아악!.”

최주연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손가락을 꽉꽉 빨아들였다.
정말 놀라운 또 하나의 명품 보 지였다.

그 순간 촬영을 하고 있는 강민의 팬티 사이로 자기가 불쑥 튀어나왔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한승희가 강민의 자지를 움켜잡았다.
그리고 나영의 똥구멍을 빨던 혓바닥으로 강민의 자지를 핥으며 양입술로 바짝 감싸안았다.

“아아악! 야야 지금 그렇게 갑자기 빨면 안 되는데--- 아아아.”

강민은 간신히 카메라를 잡은 채로,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한승희와 나영의 보 지를 빨고 있는 최주연을 번갈아 가며 클로즈업했다.

레즈비언의 오래된 성욕에 눈을 뜬 나영의 들뜬 표정만큼은 묘한 질투심으로 찍을 수가 없었다.

그 때. 한승희가 강민의 오줌구멍을 집중적으로 빨아댔다.

“아아아 아악! 지--- 지금 그러면 아아아 나는---.”

강민은 자지 안쪽부터 전해지는 짜릿한 흥분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여대생 포르노 모델 - 2부

최주연은 나영의 보 지와 핑크빛 똥구멍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강민의 자지를 놓았다 풀어줬다를 반복하며 벌름거리는 나영의 뒷모습은 환상적이었다.

최주연은 자신의 보 지에 손을 넣고 보 지속살을 주무르면서, 나영의 핑크빛 주름살이 어우러진 나영의 항문을 빨아대는 상상을 했다.

최주연과 마주 앉은 한승희는 강민의 탄력있는 자지와 근육질 몸매에 빠져 있었다.
“아아! 저런 자지를 한 번이라도 내 보 지에 꽂아봤으면---. 아아아---.”

한승희는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보 지날개는 축 늘어졌지만 아직 보 지 속살은 탄력이 있었다.

퇴폐 룸싸롱에서 보 지에 숟가락을 넣고 폭탄주 보 지쑈를 하고, 담배를 보 지에 넣고 담배보 지쑈를 하는 등, 손님들이 시키는 일은 무슨 일도 마다하지 않고 다 해냈었다.

그런 생활을 2년을 하고 보니 23세의 보 지라고는 할 수 없는 진짜 완전 걸레보 지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자신의 보 지를 활짝 벌려주고 싶었다.

그러다가도 여고생같은 한승희의 귀여운 얼굴에 빠져 지목을 했던 손님들이
걸레가 된 보 지에질겁을 해 피하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잃어갔다.

하지만 지금 눈 앞에 젊은 남녀가 벌이는 저 적나라한 섹스앞에서는 마음껏 상상을 하며 보 ..지를 쑤셔댈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처음 레즈를 가르쳐준 최주연이 바로 앞에서 옷을 모두 벗은 채 보 지를 쑤시고 있었다.

강민과 나영은 점차 자지와 보 지마찰의 강도를 높여갔고
그것을 훔쳐보던 한승희와 최주연도 서로의 보 지를 마주 부벼대며 절정에 올랐다.

강민과의 섹스를 마친 나영은 아주 기분 좋은 피곤함으로 씻지도 못한 채 그대로 눈을 감았다.

강민은 나영과 절정에 달한 이후에 나영의 보 지에 풀이 죽은 자지를 맞닿은 채, 깜빡 잠이 들었다가 이상한 기운에 눈을 떴다.

침실의 조명등이 켜진 다락방에 비해 문 바깥쪽은 어두워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예상한 대로 두 여자가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영과 강민의 3층짜리 집은 케언즈시에서도 경치가 좋은 산호섬 해안의 바닷가였다.
얼핏보면 그냥 주택같았지만 사방에 감시카메라가 작동하고 각방마다 보안시설이 철저했다.

특히 포르노를 제작하는 지하실은 비상출입구가 따로 있고, 두 사람 이외에는 들어갈 수 없도록 보안이 철저했다.

강민은 잠들어 있는 나영의 귀를 살살 깨물며 조용히 속삭였다.

“나영아 자니? 지금 우리 미끼에 물고기가 걸려들었는데---.”
나영은 대답대신 씨익 웃으며 강민의 손을 뒤로 뻗어 강민의 자지를 움켜잡았다.

“저 아가씨들 어떻게 할까? 지금 그냥 확 일어나는 척 하며 화를 벌컥낼까?”
“그냥 둬요. 아까 보쌈에 최음제를 그렇게 강하게 넣었는데 그냥 잠이 오겠어요?”
“그럼. 어떻게 할 계획이야?”
“우리를 보고 아예 달아올라서 스스로 보 지를 열고 오도록 만들어주지요 뭐.”

나영은 문쪽을 의식하지 않는 척하며 문쪽으로 강민의 자지가 향하도록 했다.
그리고 강민의 뒤에서 자지를 서서히 훑어내렸다.

잠시후 강민의 자지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영이의 손길도 부드럽고 사랑스러워서 반응이 금세 나타났지만, 무엇보다 두 여자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자극이 되어 자지에 급격하게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강민의 자지가 두 여자 쪽을 향해 부르르 떨며 일어섰다.

문밖에서 최주연은 한승희의 보 지에 손가락을 넣고 그것이 나영의 보 지라고 상상을 했다.
반대로 한승희는 자신의 보 지를 쑤셔주는 최주연의 손가락이 강민의 자지라고 생각했다.

“아아아~ 나영아 나 이제 또 폭발할 거 같다. 어떡하지?”
“그냥 그대로 싸요! 시원하게 싸버려요!”
“아아아! 나영아 나 미칠 것 같아!”
“오빠 시원하게 싸요. 나영이 보 지에 넣었다고 생각하고 싸버려요!”

강민은 나영이의 손운동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며 사정직전에 다달았다.
그 순간 한승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문을 열고 들어왔다.

엉겹결에 최주연도 한승희를 따라 방안으로 들어왔다.

한승희와 최주연 모두 레즈를 즐기며 각기 다른 상상을 하던 터라서 보 지물로 보 지주변이 흥건했고, 모두 보 지털이 드러난 채 서있었다.
“아아악! 당신들 누구야?”

나영은 크게 비명을 질렀다.
강민도 놀라는 척하며 벌떡 일어섰다.
그리고 두 여자를 노려보았다.

잠시 후.

나영과 강민은 침대 위에 걸터앉고, 한승희와 최주연은 두 사람 앞에 벌거벗은 채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나영은 일부러 신경질을 부리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니 우리는 한국 유학생이들이라 고생하는 줄 알고 배려를 했더니 이렇게 남의 사생활이나 엿보고 이럴 수 있어요?”

“그러게 참 나원. 아니 뭐 이런 아가씨들이 다 있어?”

강민의 화가 난 목소리에 두 여자는 더욱 고개를 숙였다.
나영은 강민에게 눈을 찡긋하며 일어섰다.

“좋아요. 뭐 이왕 이렇게 된 거--- 두 사람 혹시 우리 강민씨한테 마음이 있어요?”

그러자 고개를 숙이고 있던 최주연이 애처롭게 나영을 쳐다보면 강하게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러자 옆에서 눈을 내리깔고 있더 한승희가 고개를 들며 말했다.
“주연이는 ---- 레즈비언이에요.”

“뭐? 뭐라구요?”

그 갑작스런 대답에 나영은 말문이 막혔다.
시작부터 이렇게 노골적으로 나오는 유학생들은 흔하지 않은 경우였다.
“그럼 뭐예요? 지금 강민씨를 훔쳐본 게 아니고 그럼 나를---.”

최주연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 순간 나영은 소름이 끼쳤다.

비록 예전에 한국에 있을 때 세라와 레즈를 즐긴 적은 있지만, 호주에 온 이후로는 레즈비언 관계는 완전히 정리한 상태였다.

나영은 정신을 바짝차려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다시 두 아가씨를 매섭게 내려다보았다.

“좋아요. 주연씨는 보 지 상태를 보니 깨끗한데--- 승희씨는 혹시 출산 경험이 있어요?”

나영이가 하는 말을 뜻을 아는 한승희가 기분 나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아주 닳고 닳은 여자처럼 아죽거리며 말을 했다.

“그래요. 나는 출산 경험이 있는 보 지가 아니라--- 아주 막 놀아난 여자예요. 보 지쑈에 별 별 물건을 다 넣어봤고--- 내 보 지를 빨거나 내 보 지에 자지르 넣고 흔든 남자가 1,000명이 넘어요. 됐어요.”

역시 나영의 짐작대로 한승희의 보 지는 성매매 업소여자의 보 지였다.
그 보 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같았다.

그 때 강민이 나서며 말을 했다.
“좋아요. 두 사람이 솔직히 말을 해줬으니--- 나도 직접 물어볼게요. 혹시 호주에 온 목적이 어학 연수가 아니라--- 성매매가 목적인가요?”

한승희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최주연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한승희는 한술 더 떠서 승희를 노려보며 말했다.
“내 보 지를 보고 남자들이 싫어할지 모르지만--- 보 지 속살은 아주 탱탱해요.”

너무 당돌한 한승희의 태도에 나영은 크게 한숨을 쉬었다.
강민이 그런 나영을 진정시키며 말을 했다.
“좋습니다. 뭐 솔직히 말해주니--- 사실은 우리도 그냥 평범한 클럽을 운영하지는 않습니다. 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게 알선해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승희씨 보 지는 조금---.”

그러자 이제 자포자기 심정이 된 한승희가 울먹이면서 말을 했다.
“좋아요. 뭐 사장님이 안 된다면 어쩌겠어요. 하지만 제 가슴은 아직 탱탱하구요. 젖꼭지도 예뻐요. 그리고 제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아직 어려보이는 얼굴이고--- 제가 보 지만 보여주지 않으면, 다시 말해서 팬티 속에 은근히 보 지를 가리고 있으면--- 아주 환장하는 남자들이 많아요.”

그러자 이제 나영이 앞으로 나섰다.
“저기 승희씨--- 그렇게 보 지에 자신이 없으면요--- 내가 보 지수술 해드릴게요. 대신에---”

보 지수술을 해준다는 말에 한승희는 침을 꿀꺽 삼키며 나영을 바라보았다.

나영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사실은 우리가 포르노 제작을 해요. 물론 원하면 얼굴은 가면으로 가릴 수도 있고---.”

포르노라는 말에 최주연이 고개를 숙이며 훌쩍이기 시작했다.
상황에 따라서 백인남자들을 만나서 사랑도 하고 어학연수도 할 계획이었다.
물론 수중 돈이 넉넉하지 않아서 최악의 경우 고급스런 업소에서 기본적인 성매매도 생각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성경험도 많지 않은 최주연으로서는 포르노제작이라는 말은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한승희는 더 이상 망가질 것도 더 이상 두려울 것도 없었다.
특히 보 지수술을 해준다는 말에 완전히 마음이 넘어간 상태였다.
한승희는 밝게 웃으며 나영을 쳐다보았다.

“좋아요. 그렇게 할게요. 대시 그 전에 진짜 보 지 예쁜이 수술을 해주나요?”
“그럼요. 우리는 약속은 반드시 지켜요.”
“그러면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선 먼저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아침에 정식으로 계약을 하지요. 물론 주연씨는 마음에 준비가 되어있진 않으면 안 하셔도 돼요. 대신에--- 호주에서도 포르노 제작은 제약이 있기 때문에 보안유지를 위해 주연씨도 잠시 우리랑 함께 있어야돼요.”

그러자 최주연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나영과 강민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러면 저희 바나나농장 아르바이트는--- ?”

그러자 나영이 다정하게 최주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걱정하지 말아요. 사실은 그 바나나농장--- 내가 주인이에요.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여기서 푹 쉬어요.”

그제서야 최주연은 조금 기분이 풀려서 살짝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포르노 제작이라는 말은 아직도 가슴이 벌렁거리고 두려움이 앞섰다.

세 시간 후.

네 사람은 가볍게 아침을 먹고 산호섬이 보이는 3층 테라스 의자에 앉았다.

강민은 미리 준비한 서류를 준비했다.





계약서

*사용자: 케언즈 엔터테이먼트 대표이사 JAMES LEE.

*근로자: S. H, S (JUDY)

*사업목적: 성인영화 제작

*총금액: 호주달러 기준 (10,000$)
*계약금: 호주달러 기준 (2,000$)
*계약기간:
기간제일 경우 계약기간: 계약일로부터 30일
(단 본 계약의 경우 회음부성형 수술일정과 수술 후 안정기간을 고려하여 안정치료가 끝나는 날로부터 30일)

*특약사항1.
사용자는 근로자가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촬영을 중단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근로자는 계약금의 2배를 배상해야 함.
단 사업자가 이유없이 제작기간을 넘기는 경우 약정된 금액을 조건 없이 지급함.


*특약사항2.
촬영이 시작되면 근로자는 사업주의 요구에 따라야 하며, 촬영된 작품의 소유권은 제작자에게 있음.

이 계약은 사업자가 근로자에게 입급하는 순간부터 유효함.

위 계약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였으며
계약은 본인의 자발적인 의지에 따라 이뤄졌음을 확인함


*사용자: 케언즈 엔터테이먼트 대표이사 JAMES LEE.

*근로자: S. H, S (JUDY)







한승희는 당당하게 계약서에 싸인을 했다.
어차피 이렇게 된 마당에 포르노라 아니라 더 심한 짓거리도 할 자신이 있었다.

여대생 포르노 모델 - 1부

김강민
28세. 호주 한국인 성매매업소 매니저. 한국유학생 성매매 여성 상담원
포르노 제작 시나리오겸 감독

이나영
22세. 167cm. 54kg. 워킹홀리데이 유학생 대상 성매매업소 실질적인 사장
포르노 사업을 통해 얻은 막대한 자본으로
호주 백인남성들의 성매매업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한국여성들을 구하는 사업을 하게됨

최주연
23세. 165cm, 56kg, 위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어학연수생으로 온 여대생
남자와의 섹스보다는 레즈를 즐김. 나영을 열렬히 사랑하게 됨

한승희
23세. 158cm, 48kg, 여고생 스타일의 귀여운 동안이지만 업소에서 성착취를 당해 보지는 만신창이 상태임.
주연의 친구. 강민을 짝사랑함. 성매매목적으로 온 업소출신의 여자
나중에 나영의 도움으로 보지수술을 하고 강민의 포르노 사업에 적극 참여함.


강예린
20세. 166cm, 51kg, 최주연의 후배. 성경험이 없는 숫처녀임, 어학연수목적의 여대생





여대생들의 호주에 대한 환상은 너무도 막연한 것이었다.

특히 호주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들어오는 여대생들은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 수 있으리라는 착각에 빠져 있었다.

그 마음 속에는 멋진 백인 남자를 만나 자유롭고 멋진 섹스도 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도 배우겠다는 자기만의 환상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서양남자나 동양남자나 수컷들의 본능은 다 거기서 거기다.
조금이라도 섹시한 여자를 보면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그 여자의 보 지 속에 집어넣고 싶은 욕구.

그것을 국적을 넘는 사랑이네 어쩌네 미화하지만 결국에는 보다 많은 보 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싶은 수컷들의 껄떡거림에 여자들은 알면서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있었다.

강민은 3층테라스에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호주 케언즈(Cairns) 시의 산호섬)을 내려다 보며 차가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엄청나게 비가 쏟아지고 있었지만 발아래에 내려다 보이는 해변에서는 젊은 여자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그 때 수건으로 머리를 닦으며, 나영이 강민의 뒤로 다가왔다.

짧은 원피스는 그나마 흠뻑 젖어서 속옷이 그대로 보였다.
모두 벗은 것보다 그 모습이 훨씬 더 강민의 자지를 세차게 흔들어놓았다.

“바나나 농장에 갔다가 오는 거야?”

강민은 아주 사랑스런 표정으로 나영의 엉덩이를 감싸안으며 물었다.

“으음. 오늘 밤에 여자애들 두 명이 올거야.”

나영은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며 비치타올만 걸친 강민의 몸을 훑어보았다.
비치타올 사이로 강민의 자지가 껄떡거리며 튕겨져 나왔다.

나영이 무릎을 꿇고 강민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들며 강민의 자지를 꽉 움켜잡았다.

“에이구 우리 귀염둥이. 아침에 그렇게 빨아줬는데 또 이렇게 살아났네.”

나영은 어떤 망설임도 없이 강민의 자지를 덥썩 물었다.

강민은 나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자지를 부드럽게 핥고 있는 나영의 혀놀림을 천천히 음미했다.

강민이 한창 달아올랐을 때 나영이 입맛을 다시며 뒤로 물러났다.

“이따가 저녁 때 여자 애들 실컷 감상하고나서--- 그 열정으로 나한테 이 자지를 넣어줘야 돼.”

그러자 강민이 아쉬운 듯 나영이의 보 지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지금 우리 애기 보 지에 넣고 흔들고 나서 이따가 보 지를 쑤셔줄 수 있는데---.”
“됐습니다요. 그 여대생들 오기 전에 준비해야 할게 많아요.”

“설마 지난 번처럼 오는 첫날부터 보 지에 바나나를 끼워넣는 연습을 시키진 않을 거지?”

“그건 오빠가 원해서 해줬던 거고--- 오늘 애들은 매우 얌전해보이던데---. 진짜 어학연수를 온 애들 같았어요.”

“그래봤자 뭐. 바나나 농장에서 1주일 주급 받을 거 한 타임에 번다는데 안 넘어오겠어?”

강민은 자신 만만하게 보 지둔덕이 툭 튀어나온 나영의 팬티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참겠는지 나영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나영의 부드러운 보 지털이 흔들렸다.

“글쎄. 좀 더 조사를 해보기는 해야하는데---. 이 언니들은 진짜 공부하러 온 것 같아서--- 몇 가지 실험을 해보고 진짜 어학연수 목적이면 그냥 보내야지.”

나영은 자신의 보 지 날개를 펼치고 보 지구멍을 살살 문지르는 강민의 손길을 즐기며 천천히 오늘 밤에 할 일을 구상해나갔다.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바지로 들어오는 여자들 중에는 처음부터 성매매를 목적으로 들어오는 여자들이 제법 많았다.

호주 현지의 성매매브로커들에게 잘못걸리면, 돈도 못벌고 몸만 망친다는 소문이 돌면서, 어학 연수생인 것처럼 속이고 자신들이 직접 성매매업소를 찾아보는 여자들이 늘어나면서 나영의 사업은 활기를 띄어갔다.

하지만 호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여자들은 처음에는 식료품점이나 바나나농장 같은 곳에서 일을 하면서 주변을 서서히 탐색해갔다.

어떤 면에서 그런 여자들은 나영이의 클럽에서 일하는 것이 큰 행운이었다.

나영은 선불금 형식의 계약금은 작았지만 성매매 여성들의 자유를 철저하게 보장했고, 비율은 정확하게 계산을 해주었기 때문에 멜버른이나 시드니로 나갔던 여자들이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어떤 때는 비자가 만료되어 한국에 나갔다가 비자를 갱신해서 들어올 때 제일 먼저 들어오는 곳이 나영이의 클럽이었다.

성매매 자체가 불법이 아닌 호주에서는 강제성을 갖거나 폭력이 아니면 경찰도 크게 개입하지 않았다.

한국 언론에서 호주유학생들의 성매매 문제가 터진 이후로
대사관이나 영사관 직원들이 잠깐 조사를 나왔지만. 철저하게 합법적으로 자율적인 행동이 보장되는 나영의 업소는 단속대상이 되지 않았다.

주변 업소 사장들에 비해서 나이가 한참 어린 나영은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바나나농장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여자들을 물색했다.

다른 대규모 바나나 농장에 비해 나영의 농장은 작은 편이었지만, 그래도 제법 수익이 나왔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언제든지 손쉽게 어학연수생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영어에 미친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하든 현지의 영어를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호주를 건너 온 학생들은 성격도 매우 개방적인 경우가 많았다.

또한 빨리 영어를 배우려면 백인 호주남자와 사귀어야 한다는 소문때문인지 현지 남성들에 대해서도 상당히 우호적이었다.

영어에 목숨을 건 대한민국의 교육정책과 그다지 업무에 필요도 없는 부서까지 영어스펙을 요구하는 기업체들이 만들어낸 서글픈 현실이었다.

열 다섯 살에 호주로 이민을 온 나영은 매우 빠르게 현지에 적응할 수 있었다.

가난 때문에 별별 짓을 다하며 끔찍하기만 했던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나영이와 나영이 엄마는 하루 서너시간씩 자며 일을 했다.

호주에서도 미성년자 성매매는 불법이었기 때문에, 나영이는 처음에는 한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은밀하게 성매매를 하다가 18세 때부터는 합법적인 성매매를 할 수 있었다.

그 때 지금의 바나나 농장을 살 수 있게 도와준 호주 남자를 만나서 정말 빠른 시간 안에 경제적 안정을 이룰 수가 있었다.
강민은 바나나 농장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기 시작하면서 초청을 해서 함께 살고 있었다.


그날 저녁.

후덥지근한 날씨에 또 비가 내리고 있었다.
두 명의 여대생이 강민과 나영이 살고 있는 3층으로 올라왔다.
“어세오세요. 멀리까지 나와서 어학연수하랴 돈벌랴 힘이 드시죠?”

강민은 직접 현관까지 나가서 여대생들을 맞이했다.

최주연과 한승희는 멋지고 예의바른 강민의 모습에 매우 호감이 갔다.
그 옆에 세련된 드레스 차림의 나영이만 없었다면 꼬리라도 치고 싶은 마음이었다.

특히 한승희는 나영에게 강한 질투심까지 느꼈다.

“어머 언니들 정말 와주셨네요. 자 먼저 저기 테라스에 나가서 우리 저녁을 먹도록 해요.”

나영은 주연과 승희를 이끌고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로 나갔다.

케언즈의 열대성 해양기후는 후덥지근하다가도 밤이 되면 제법 상쾌한 바람이 불어왔다.

네 사람은 한국식으로 깔끔하게 차려진 식탁에 앉았다.

식탁에 준비된 보쌈을 보고 최주연이 탄성을 질렀다.

“어머나! 아니 호주에 와서 보쌈을 먹게되다니--- 어머? 이건 진짜 상추예요?”
“예. 제가 한국에서 아예 상추씨를 공수받아서 이렇게 심어서 키워먹어요.”
“우와아 진짜 좋다. 정말 고마워요.”


최주연은 완전히 감동을 받은 표정이었다.

하지만 한승희는 자신보다 나이도 어려보이는 나영이에 대한 묘한 질투심이 점점 더 크게 살아났다.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자신보다 어린 여자가 훨씬 더 풍족해보이고 옆에는 멋진 남자를 거느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무작정 싫어졌다.

자신은 고3 수능이 끝나고 나서부터 성매매를 시작하여 대학생 때도 성매매업소를 전전하다가 휴학을 하고 이제 호주로 넘어온 처지였다.
이상한 놈들을 만나서 보 지는 이제 너덜너덜해졌고 나중에는 항문섹스도 마다하지 않고 몸을 굴렸지만
돈도 모으지 못했다.

호주에 와서 동양여자들을 선호한다는 포르노제작업체를 물색해보기도 했지만
보 지가 이미 허벌창 난 것처럼 벌어진 상태라서 보 지면접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나영의 정체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매우 여유있고 모든 것을 갖춘 것처럼 보이는 것이 점점 짜증이 났다.


다음날 새벽!

한승희는 정말 오랜만에 단잠을 자다가 깨어났다.
나영이와 강민의 집은 그렇게 부짓집같지는 않았지만, 바나나농장 숙소에서 잠을 자는 자신들의 처지와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

목이 말라서 주방으로 향하던 한승희는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아아! 오빠아~ 아 거기는---.”

한승희는 순간적으로 그것이 무슨 소리인지를 알아챌 수 있었다.

한승희는 여자의 섹스에 들뜬 목소리를 따라 위층 다락방 계단으로 올라갔다.

조심스럽게 다락방 문을 밀어보았다.

아! 그곳에는 드레스를 그대로 입은 채로 다리를 활짝 벌린 나영이가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 다리 사이로 강민이 들어가서 나영이의 보 지를 정성껏 빨아주고 있었다.

잠시 후.
우람한 강민의 자지가 나영이의 보 지 속으로 세차게 빨려들어갔다.

“아아아! 오빠아! 아아악~ 정말 좋아! 아아 오빠 나 죽어!.”

나영이는 보 지에 전해지는 뜨거운 기운을 참지 못하고 점점 더 크게 비명을 질러댔다.

한승희는 성매매업소를 전전하면서 남자들과의 섹스가 끔찍하기만 했다.
여대생이라는 신분은 유지하고 있었지만 자존심은 이미 버린지 오래였다.

자신의 보 지를 마음대로 쑤셔대고, 돈 몇 푼 더주면서, 보 지에 소주병을 넣으려는 놈도 있었고, 엉덩이를 추켜든 기마 자세상태에서 보 지에는 자지를 쑤셔넣고, 똥구멍에는 풋고추를 집어 넣으면서 즐기는 변태놈도 있었다.

그렇게 상상도 못할 지긋지긋한 일을 당하고 보니 나중에는 섹스를 할 때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못하고 두렵기만 했다.

그런데 모처럼 만에 신혼부부처럼 보이는 젊은 남녀의 정성스럽고 부드러운 섹스를 지켜보고 있자나 자신도 모르게 보 지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승희는 가슴을 문지르며 보 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정말 오랜만에 매끄러운 보 지물이 스며나오고 있었다.

침대위에서는 나영과 강민이 이제 자세를 바꾸어 강민이 바닥에 눕고 나영이 그 위에 올라탔다.

벌떡 선 강민의 자지를 삼키는 나영이의 보 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영은 양 손으로 드레스 자락을 들고 마치 누군가에게 보여주기라도 하려는 듯이 탐스러운 엉덩이를 흔들며
예쁜 보 지로 강민의 자지를 물었다가 놓아주고 물었다가 놓아주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나영이의 보 지가 강민의 자지를 무는 순간에, 핑크빛이 뚜렷한 나영이의 똥구멍이 벌렁거리는 것까지 모두 보였다.

“아아아! 나영아! 아아 꽉꽉 조여주는 나영이 네 보 지 정말 좋아! 아아아!”

“오빠. 나도 내 보 지에 꽂히는 오빠의 자지가 꿈틀거려! 아아 아아아악!”

강민과 나영은 침대가 부서질 듯이 분탕질을 치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한승희의 보 지도 이제 완전히 달아올라서 보 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자 쑤걱 쑤걱 보 지물이 흘러나왔다.

그때였다.
“승희야--- 너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야?”
“아아아~.”

최주연의 갑작스런 등장에 한승희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자신의 보 지를 쑤셔댔다.

한승희의 자위를 지켜보던 최주연은 이제 다락방안의 침대위로 눈이 향했다.
그렇게 얌전해보이던 나영이의 적극적이면서도 탐스럽고 예쁜 몸매를 보자 최주연도 눈이 동그래졌다.
그리고 한승희가 일깨워준 레즈 행위의 짜릿한 기억이 되살아났다.

나영의 보 지는 우람한 자지에 박혔있고 탐스러운 엉덩이와 그 가운데의 핑크빛 똥구멍이 최주연의 보 지에 뜨겁게 불을 지폈다.

민우의 선생님

[매엠~~~~매엠~~~~메~~~~~~~~!!!]

무더운 날씨가 골목길안까지 침투했다 걸으면서도 땀이나는 날씨에 민우는 빠른속도로 뛰고 있었다
멀리보이던 자전거의 아저씨가 힐끔 처다보았다 무더운 날씨에 걸는것도 힘든데 뛰고 있다니 머가 저리급하냐는 표정으로 민우를 보다가 이내 사라졌다 날씨때문에 사람들이 거의없는 골목길을 뛰면서도 머리속에서는 단 한사람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아니.....자신의 욕망이라고 할까....

'하아~~~하아~~~허헉.......헉헉.....하아~~~~!'

여름방학도 앞으로 하루가 남았는데도 여전히 선생님 댁에 찾아갔다 모든숙제가 끝이났지만 한가지만은 끝나지 않았다 그때문에 매일 선생님댁에 찾아갔고 매일 선생님을 범했다 그날이후로....하루종일 선생님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찌리리리링~~~~찌리리리리링~~~~찌리리리리리링]

민우가 현관문앞에 있는 벨을 누르면서도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다 조금이라도 더빨리 선생님을 보고싶었기때문에

'열려있어.....'

한손에 과제물들이 들어있는 가방이 있지만 오히려 그것은 민우의 마음속욕망을 가리기위한 물건이다 그리고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자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고서는 안을 보았다 현관문앞에서기다리는 선생님의 모습은 너무나 섹시하고 음란했다 하얀티을 입고 있지만 소매가 없었고 갈색의 미니스커트는 선생님에게 너무나 잘어울렸다

'어서와....빨리왔네....'

살짝 미소를 보여주는 선생님의 미소가 민우의 눈에 보였다 그리고 브레이저를 안했는지 땀으로 약간 젖은
상의에서 유방전체의 유곽과 분홍빛이 감도는 유두가 살며시 모습을 나타내고있었다

'올라와....차가운 음료수라도 내줄까...?'

여전히 단발머리에 민우를 보고는 안으로 들어가려는 선생님을 보면서 민우는 참을수가 없었다는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참을수없어.....덮치고 싶어....아니...나는 선생님을 더럽히고 싶어.....

생각과 동시에 민우는 선생님 뒤로 달려나가면서 앞으로 넘어드리고서는 뒤에서 선생님 치마속으로 손을 침범했다 분홍색의 팬티가 보이자 팬티를 잡고서는 빠르게 엉덩이에서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이미 자신이 들고온 가방은 현관에 내팽긴체 현관문이 열려저 있었다 한손으로 상체를 고정시키면서 허벅지까지 내려온 팬티를 보고서는 갈색빛이도는 항문와 팬티가 감싸저있는 새하얀 엉덩이가 눈앞에 나타았다 그리고 항문의 모습과 동시에 뒷보지와 검은빛의 음모가 조화롭게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것같았다

'안돼.....서두르지마.....'

상체를 들려고하는 선생님의 말에 민우는 거칠어진 자신의 숨소리로 대답을 했다

'그치만......참을수 없어요.....'

민우는 선생님의 엉덩이과 뒷보 지를 보면서 흥분해가는 자신의 모습도 모른체 엉덩이를 만지면서
대답을하기 시작했다

'하아......하아...하아...'

현관......열어둔체 할거야?'

발목까지 내린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는 옆으로 던진체 선생님을 자신이 똑바로 보이게 돌리고서는
바라보았다 날씨때문인지 아니면 지금상황때문인지 몰라도 땀을흘리면서 민우를 진정시키고 있는것같았다

'길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사람들이 보면.....'

선생님의 허벅지와 발목을 잡은체 그녀의 반나체를 보면서 이야기했다 검은 음모들로 둘러싸여저있는
보 지주변이 반들거리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허벅지를 잡던 손으로 두손가락을 보 지구멍안으로 집어
넣고 살며시 매만저 보았다 따뜻한느낌과 동시에 매끄러운 애액들과 살결이 두손가락을 녹일것같았다

'전....전부 보이잖아....하아.....하아....'

'하아....하아...선생님 흥분 하셨죠? 미끈미끈한게 잔뜩 나왔네요.....'

보 지에 들어가 있는 두손가락을 보면서 민우는 거친숨소리와 선생님의 숨소리까지 현관앞에서 울려퍼지
지만 밖에까지는 들리지 않았다 음모는 잘정돈했고 붉은빛과 분홍빛이 감도는 보 지주변과 클리토리스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다 가끔씩 꿈틀거리는 보 지주변의 모습과 보 지입구에서는 애액들이 조금씩
흘려내리기 시작한것이다

'현관문좀 닫지 않을래?.....그러지않으면 해주지 않을거야....'

여전히 반쯤열려저 있는 현관문 앞에는 민우가 버린 책가방과 두컬레의 신발이 어질럽게널려저있고
민우는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내린체 꼿꼿히 서있는 자지를 꺼내면서 대답했다

'음......하지만 이미 들어갔어요.....'

대답과 동시에 선생님의 두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벌리고서는 엉덩이를 들어올린체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보 지안으로 한번에 집어넣은것이다

'윽...!! 우우우우우.....'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민우는 그대로 자지를 박은체 허리를 움직였고 예전처럼 서둘렸지만 처음할때와는 다르게 선생님을 애무하면서 천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 지로 들어갈때마다 들리는 음란한소리가 현관앞에서 울려퍼지고 상체의티가 다젖어가는 선생님의 상의로 가슴을 매만지면서 바라보고 붉게물들인 얼굴로 거친숨을 내쉬는 얼굴을 바라보면서 상의로 보이는 유방과 유두를 만지자 보 지안에 있는 자지의느낌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런 음란한 말이 두사람에게 자극적이라는것을 깨달은것이다

'하아...하아...으윽..선생님안은.....하아...하앙....따뜻하면서도 자지를 기분좋게해요....'

'으...으흣....응...아앙......'

민우의 음란한 말에 반응을 했는지 가만히 있던 선생님이 상의를 벗으면서 민우를 바라보고서는 대답을했다

'정말 응큼한아이네...섹스에 관한것밖에 생각하지 않니....하아...하아...아앙'

선생님의 벗겨진 상체로 커다란 유방이 나타나자 민우는 손가득히 유방을 잡으면서 대답을 했다

'네....저 선생님 밖에 생각하지 않았어요....선생님과 하고 싶단생각밖에....'

보 지안에 들어있는 자지가 보 지의 조임에 조여들면서 강한느낌이 자지를 휘감기 시작했다 미끌거리는
보 지안은 이더운 날씨보다 더욱 뜨거웠다 두다리를 양팔로 앞으로 고정하자 허공으로 올려진체 엉덩이도
위쪽으로 바라보였고 여전히 그자세로 자지를 박아대는 민우는 마지막대답을 했다

'저....선생님과 섹스를 잔뜩하고 싶어요....'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으...으흣....응...아앙~'

'으윽......윽....하아.....헉헉.....으윽....!'

'하아.....무슨 으으윽~~~!! 하앙!!'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점점 빨라지는 자지의 움직임과 점점 많은양의 애액을 분출하는질구틈새....그리고 애액과 땀으로젖은 음모와
불알....너무나 음란한 장면이지만 두사람에게는 이제 평상시의 행동같았다 선생님의 유두를 두손가락으로 잡아댕기고 두손에 힘을 주어서 만지때마다 땀과 침으로 번들거리는 유방계곡사이로 얼굴을 살며시 비비면서 선생님에게 말을 건냈다

'하아..하아...선생님 기분 ?좋으시죠? 저와의섹스....기분 좋으신거죠....?'

'하앙......하악.....조.....좋아.'

입을 벌린체 고개를 뒤로 올리던 선생님이 민우를 보면서 붉게변한 얼굴로 음란한 미소로 대답을 해주었다

'하악....아앙.....헉헉....이런일은 바로 기억에 남지...처음일때보다는 딴 사람같아....'

선생님의 대답과 동시에 민우의 등뒤를 두손으로 누르면서 두다리를 허리부근에 올려놓고는 좀더 자신을
괴롭혀달라는 말투로 이야기했다

'헉헉....아앙.....하아 좀 더 힘을써봐....이젠 할수있지?...'

'헉헉.....허억......예에.......하아...하아..'

천천히 왕복하던 허리와 자지가 점점 빠른속도로 보 지안으로 빨려들어가고 귀두를 보지입구까지 뺐다가
다시 깊숙히 넣을때.....

'아앗!!! 거...거기 좋아...좋아...좋아.....하악~!..아앙!!거....거기야....!!'

'헉헉.....여기죠!? 선생님.....하아...하아.....헉헉...'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까악~~~!! 아앙.....으응...간다!!.....거기.....간다!!'

'헉헉....선생님....싸요!!.....나도 가요..........!!......핫!!!!'

'응흐으으.....후우우우.....아아아앙....!!'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보 지속에 가득히 묻혀있던 자지를 선생님이 바라던곳만 집중적으로 움직였을때 선생님은 이미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리고 먼저 사정해버린 선생님은 바닥에 두손으로 버티면서 최대한 허리를 들었다
민우 또한 선생님의 허리를 꽉잡고서는 자신의 자지가 깊숙히 들어가게 만들고서는 그대로 정액을 질안으로
집어넣어버린것이다 떨리는 두사람의 몸이 이내 바닥으로 떨어지고 선생님의 둔부를 만지던 손과 천천히
빼지는 자지를 보면서 민우는 무릎 꾸부리고는 그자리에 앉자버렸다 옆으로 돌아누운 선생님 보 지에서는
애액과 정액이 질구를 넘처서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말았다 한참을 바닥에
누워있던 선생님이 천천히 거친숨을 토해내면서 자리에 안고서는 자신과 민우가 남기 애액들을 보면서
입을 열었다 아직도 떨리는 하체를 버티기 위해서 다른손은 바닥에 그리고 다른손은 보 지안으로 집어넣은체....

'하아..하아...품위가 없다니까....정액이 굉장히 많아.....오자마자 현관문 앞에서 범하다니....이렇게 더럽히고.....'

몽롱해진 얼굴을 가진체 자신의 보 지안을 확인하던 손을 들어서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손전체가 정액과
보 지에서 나온 애액들로 질뻑거렸지만 오히려 그것을 자신의 입으로 가졌갔다 입술과 코근처에 가득묻어버린
애액들을 맡고서는 자신의 입을 열었다....

'하아...하아...샤워하러 가야겠어...굉장한 냄새야.....하아...하앙...'

천천히 일어서러고 상체를 들어올릴려고 할때 누군가 자신의 양쪽골반을 잡고는 뒤치기 자세를 만들어버렸다...

'아직이예요......저 아직도 하고 싶어요...저....아직 선생님과 섹스하고 싶어요...'

'훗....정말 어쩔수 없는아이네....이렇게 힘이 넘치다니......'

선생님은 민우의 행동에 오히려 상체를 바닥에 대고서는 엉덩이를 높이 들어주었다 그러자 민우의 손가락이 항문주변을 만지면서 자신의 애액을 윤활유로하면서 항문안으로 검지를 넣자....

'까아앙.......하아아아앙~~~~!!......우우우우으으읏...!.....'

'하아...하아...이번엔 여기.....엉덩이구멍 괜찬죠?....선생님.....'

'우으으으응......하악.....아앙,......'

간신히 대답하는 선생님의 얼굴은 너무나 음란했다 마치 음란한 암캐처럼 입을 벌리첸 자신의 입가에서
침이 흐르는것도 모른체 민우의행동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하아...하아.....하아.....'

'후아아.....으으응.....응우웃....하앙~!'

'하아....굉장해요...엉덩이구멍...미끈미끈한게 굉장히 야해요....'

'으윽....나....난폭해...부드럽게....좀 더 부드럽게 해줘....으으윽.....'

고개를 숙인체 민우의 공격을 받았던 선생님이 고개를 들으면서 간신히 이야기하고 여전히 흘러내리는 침을 가누지도 못한체 당하고 있었다 어느새 엉덩이구멍과 보 지안까지 검지와 엄지가 안으로 들어와 유린하자 선생님의
신음소리는 더욱커지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작게들리는 질퍽한 소리와 신음소리....그리고 꿈틀거리면서 두손가락을 받아들이는 항문과 보 지는 민우에게
항상 흥분감을 가지게 해주었다

'선생님...좋아요...? 엉덩이 구멍....기분 좋아요....?'

'하아....하아..갈것같아....갈...것 같아.....갈것같아~~!!'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꼈을까 점점 힘이들어가는 두구멍의 조임에 민우는 그저 바라보기만했다 애액들이
양구멍으로 나오고 보 지에서는 이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손가락 전체에 가득 묻어버린 애액들를 바라보면서 민우는 선생님의 상황을 지켜보았다 부들부들 떨고있던 엉덩이가 이내 진정하자 선생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하앙....하아....아아.....이제 중독됐나봐....아아....'

여전히 엉덩이를 민우에게 올려준체 약간은 더 다리를 벌리고서는 민우가 자세히 보도록 만들자....

'선생님....스스로 더 벌려보세요.....제가.....핥아드릴게요....'

약간은 부끄러운듯한 얼굴로 선생님을 바라보자 약간 돌린 고개로 선생님의 눈빛이 보였다 약간은 애절한
표정과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천천히 앞을 지탱하던 두손을 엉덩이로 이동해서는 엉덩이계곡주변을 두손으로
잡고서는 서서히 벌리자 예전부터 당해서인지 점점 늘어나는 엉덩이구멍이 보였다

'이러면.....될까?.....너무 잔인해.....기다릴수없어 빨리해!! 참을수가 없다니까.....알고있지?'

'예에....'

벌여지는 항문과 그밑에 자리잡고 있는 보 지가 눈앞에 펼처지고 보 지주변과 음모는 애액으로 젖어있는체
살며시 떨고있는 선생님의 엉덩이로 고개를 숙이면서 몸을 낮추는 민우가 보였다 서서히 약간 벌여진
항문안으로 혀를 최대한 내밀어서 혀끝으로 항문주변을 ?고서는 이내 안으로 집어넣었다...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선생님과 그엉덩이을 유린하고 있는 민우는 소리가 나도록 ?으면서 빨았다 그리고 자신도 선생님의 엉덩이를 벌리면서 혀전체가 안으르 들어가게 만들면서 고개를 뒤로 빼고서는 이야기했다

'선생님 황홀해요...? 엉덩이구멍 기분좋아요....?'

'하아...하앙....이렇게 느낄줄은생각도 못했어....틀림없이 급소야.....하악~!'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꿀꺽.....]

'하앙.....네게 아날 버진을 빼앗겼을때부터 전혀 안돼.....참을수 없더라구.....'

'쩝.....쭈욱...자지 넣어줄까요....?'

엉덩이 구멍에서 입을 때내고서는 이야기하는 민우의 대답에 선생님의 간절한 말투가 귓속으로 들려왔다

'으.....응.....넣어줘.....자지......굉장히 가지고 싶어.....'

'그럼...이대로 거실이있는 곳까지 이동하면 넣어줄께요.....이상태로 뒤에서 저를 엎은체 기어서가면...'

'.....!!'

민우의 돌발적인 말에 선생님은 놀랐지만 지금 자신에게 불붙은 욕정은 꺼질수가 없었다 천천히 움직이
기 시작하자 단단한 민우의 자지가 엉덩이와 보지를 치면서 위용을 나타내고 있었다 비록 성인남자와
크기가 달랐지만 포경을 안한 상태와 점점 커지는 자지를 볼때마다 보 지가 근질거리는 그녀였다

'으윽....하아...으으으윽.....!'

'잘 버디시네요...그럼 이렇게 하면 얼마나 갈까요.....?'

'어어어어억......으으응.......갑자기....그러면...움..움직이기가...힘들어....'

자신의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항문안으로 자지를 깊숙히 넣은체 두팔을 선생님 유방밑으로 넣고서
질질 움직이는 선생님을 바라보는 민우였다

'우우우우.....우욱.....! 바보같이보여.....이런건....어른을 놀리는건 이정도로 해뒤...'

질질 개처럼 움직이는 선생님의 행동과 말투에 민우 또한 입을 열었다

'놀리는게 아네요....그럼 약속 할까요...자지넣으체 방가장자리까지 가기로 한거요....'

선생님의 유방을 두손으로 주물르면서도 유두를 잡아 땡기면서 선생님은 천천히 거실 끝으로 이동했다
작은단독주택에 혼자남아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없는 집안에 한소년이 성숙한 여자를 더렵히고 있는것이다
자신보다 키가 큰 선생님의 뒤에서 자신의 다리도 끌려가면서 이동하는 선생님에게 말을 건냈다

'네..네가 애태우고있기 때문이잖아...나에게 불을 붙인 책임은 너....너에게 있어....'

'약속은....약속이에요....힘내세요 조금만 더....'

고개를 민우에게 돌린체 입주위로 흘러내리는 침도 닦아내지 않은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선생님은
애절하게 이야기 했다

'여기까지 와놓고 얼마나 가기 바라는거야?...하아..하아...하앙...한계야.....이제 움직일수없어...하악!!'

'그럼 움직일께요.......으윽...!!'

'아..안돼.....히야아아아아아!!!'

민우가 선생님의 엉덩이 양쪽을 잡고서는 뒤치기자세로 엉덩이 구멍에 들어가있는 자지를 뒤로 살짝빼더니
그대로 항문안으로 집어넣차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강하게 들려왔다 앞으로 팅겨나갈것같았던 선생님이
이내 자세를 잡자 아까전부터 참아왔던 괘감이 온몸을 감싸 안아버린것인지 말까지 더듬끼 시작했다

'하아......하앗.....! 갈것같아.,....또 갈것같아.....!우우우우우......!!'

'으그으으으으으윽....!!'

'ㅇ아아아아아앙.....!!.....안돼....!! 갈것같아.....!!'

'너무..조여와요.....아직 사정도 안했는데....허억.....!!'

바닥으로 대면서 작은목소리로 애기했다

'하악.....하아...아앙..세...세번째야......'

눈물마저 흘린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잊어버린듯한 얼굴로 쉬고 있을동안 다시 민우가 허리를 앞으로 팅기게 만들자 천천히 거실 끝에보이는 작은 마루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미 넘처흘르는 보 지구멍과 엉덩이주변은
흥건히 젖어있었고 땀으로 범벅이 되버린 상체와 두손 가득히 잡고 있는 유방에서 땀방울이 바닥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손바닥이 유두를 찢누르면서 앞으로 움직이자 작은 마루에 도착할수가 있었다

'하아...하아..하앙....하아...아앙....'

'도착했어요....선생님....골~~인,.,.!'

'허억...하아.....너....역시..굉장히 잔인해......하아....아아앙....가차없이 여자를 곤경에 빠뜨리다니....하앙!'

마루 앞에 있는 문턱을 지나 마루끝에서 자세를 바로 잡고는 뒤로 앉은 민우는 선생님을 자신의 앞으로 내밀면서 여전히 박혀있는 자지를 항문 깊이 넣은체 보 지를 두손으로 벌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갑자기 하체를 떨면서 머리를 한번끄덕이더니 이내 거세게 오줌이 마루앞 정원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주맑은 오줌들이 거센 소리와함께 마루앞에 있는 돌받침대에 떨어지면서 흩어지기 시작했다

'하악~~~~~!!막다른 골목에 몰린 여자는....!!.....프라이드를 버리게 돼......'

[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곡선을 타면서 날아가는 오줌을 보는 민우는 선생님을 옆으로 안은체 유방을 주물르면서 거의다눠가는
보 지를 한손으로 매만지면서 선생님의 이야기에 대답했다

'선생님이 가르쳐준거예요....선생님이 저에게 선생님의 모든것을 가르쳐주신거죠....'

'으...으흣....응...아앙~'

'그래서 제가 선생님을 제것으로 만든거예요....야한것을 잔뜩하면서....'

천천히 선생님을 뒤자세로 만들어가면서 민우의 애기는 계속되었다 이미 남아있던 오줌들이 보지와 항문을
적셨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민우의 행동에 그래도 옴겨주기만 할뿐이다 여전히 꿈틀거리는자지가
항문에서 느껴지고 있을뿐이다

'제가 없으면 살수없게 만든것이저.....저 이미 알고 있어요....선생님의 엉덩이는 그렇고 그런 장소란걸....'

'우우웅......아우.....아앙....아앗......아앗.....하앙.....아아아앙.....!!'

'헉헉.....하앗......으으으윽.....'

거세게 움직이기 시작한 민우의 자지가 항문을 휘젓기 시작했고 뒤치기 자세로 자신의 항문을 괴롭히면서도 두손은 자신의 유두와 유방을 거세게 잡으면서 애무를 하고 있었다 어떠한 섹스보다 이렇게 짜릿할수는 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신음소리만을 내면서 여전히 입에서는 침이 고여서 나오고 있었다

'아앙.....아훗.....하앙...괴...굉장해....항문....엉덩이 구멍이 찔꺽찔꺽 도래내는것같아....하아아아앗!!'

'하아...하악....하아....헉헉헉....나와요.....선생님....엉덩이구멍안을 엉망친창으로 만들고 싶어요...하읏!!'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으윽...아......앗앗.....으...우아아아앗~~!!해....해줘....우우웃....엉망진창 만들어줘.....원해.....정액을줘!!!'

'하아...하아....응 ..가요.....하아아아악!!'

'아아아.......굉..굉장해....보 지안쪽에도 느껴저 항문에서 또 느껴저....!! 정액이 들어오는것이 느껴저.... 정액
대단해.....굉장해...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아.....하아....하아....아앗......하악.....하아.....!!'

그대로 두사람다 멈춰버렸다.,...아니 굳어버렸다고해야 맞을것이다 두사람 모두 엉덩이에 힘이 가해진체 한쪽은 무수한 배출을...한쪽은 배출과 흡수를 동시에 하고 있는것이다 보 지입구에서 애액들이 분수처럼 한번나오더니
이내 질질 흘러내리고 입을 벌린체 자신의 몸안에 침투한 정액과 자지의느낌을 머리속까지 기억해버린 선생님은 아주 작은목소리로 애원하는 말투를 내비추었다

'우우....너무해....싫어.....싫어.....또 머하는짓이야....하아아악!!'

'헉헉....오줌....오줌싸고 싶어졌어요....이대로....하아....하아'

'무슨말를...아...안돼....하지마.....빼지마......!!'

민우는 정액을 배출과 동시에 그만 자신의 오줌도 항문안에 누고 말았다 방광을 지나 자지끝으로 이동하던
오줌이 이내 선생님의 항문안으로 들어가자 천천히 자지를 빼면서 마지막 한방을까지 안에 넣고서는 빼려고하자 애절하게 부탁하는 선생님의 말투가 들렸다

'아....안돼....빼지마....부탁이야....안돼....!!'

그러나 이미 민우는 자신의 자지를 뺀체 뒤로 조금움직이면서 선생님의 반을을 살펴보았다 두손을 뒤로
해서는 엉덩이구멍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오줌과 정액을 막을려고 애쓰고 있었다 항문에 힘를 최대한 주고있는지 엉덩이가 부들거리면서 떨었고 힘겹게 민우의 애기에 대답하기 시작했다

'선생님.....괴롭나요....?'

'다...당연하지...화장실 가고싶어....'

천천히 자리에 일어나 민우는 다시 선생님의 있는곳으로 이동해서는 선생님의 얼굴를 두손으로 만지면서
빰을 ?다가 애기를 계속했다 힘겹게 참고있는 선생님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지만 두눈만은 민우를 바라보고있었다

'안돼요.....선생님은 내여자이니까......내여자인 이상 제말을 들으셔야저...'

살며시 입주위를 빨면서 혀을 내밀자 선생님도 혀를 내밀고서는 민우가 빨라주기를 바랬다 지금 자신은 선생이라는 모습보다는 이녀석의 암캐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손을 치우세요....제앞에선 부끄러워 하지마세요...'

'진심이구나 너...진심으로 나에게....하아.....하아...'

'네에...진심이예요.......그러니깐.....'

'할게....여기서 할게.....으으윽....!'

민우가 선생님을 자신앞으로 엎드리게 하고서는 뒤로는 마루끝으로 만들자 두사람의 내용이 이해가 갔다

'크앗....!! 흐아아아앗!!! 나와...나온다고....!! 하앙!!!'

항문으로 아까전에 민우가 남긴 흔적들이 분수처럼 뿜어저 나오기 시작했다 마루를 넘어서 정원까지 날아
가더니 이내 서서히 위력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얼마나 급하고 참았는지 절실하게 느끼게 만든것이다 이미
거실과 마루에있는 문턱에는 그녀가 남긴 애액들이 아주 작은웅덩이를 만든체 스며들지도 못했고 반투명한
애액들과 투명한애액들이 자신들을 알리고 있었다 항상 관장으로 배안을 깨끗히했는지 다른물질은 보이지않았다 오직 오줌과 정액 그리고 선생님의 애액들이 섞여있을뿐....

'하아아아앗...굉장하지.....!? 이제 뭐든지 해줘.....!!'

몸을 살짝 떨면서 얼굴에는 눈물과 입에서 흘러내리는 침도 모른체 이제 민우에게 애원까지 하고있었다
자신의 정상적인 생각은 잊어버린것같았다 이제 더욱 자신의 몸이 쾌락과 오르가즘을 머리속 깊이까지 각인
해달라는듯이....

'모두 네거야....내모든것이 네거라구....아아악..!!'

여전히 항문에서 나오는 애액들을 지켜보던 민우는 두선으로 더욱 벌리면서 바라보다가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꼈다 마치 자신이 변태로 변하는것을 느끼지도 못한체 다시 뒤로자세를 잡고는 애액을
뿜어내는 구멍속으로 다시 깊숙히 집어넣었다

'히이이이이익~~~!!! 아아아아아앗!!!'

너무나 갑작스러운 민우의 공격에 고개가 뒤로 젖혀진체 다시 앞으로 숙여지면서 작은목소리로 민우에게
간절히 말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그....그런....'

'하아....하아.....선생님계속 할께요.....'

'하앗....하아..아앙...나.....아직도 나오는중이야..나오는중이니깐.....제발.....살.....살려줘.....!'

'하아.....으윽......하아...하아.....!!'

'까아앙.......하아아아앙~~~~!!......우우우우으으읏...!.....'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안돼......살려....줘.....아아아아아아앙~~~~~~~~~~!!'

[철퍽......철퍼덕......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철퍽..철퍽]

선생님의 두팔을 뒤로 잡은체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는 민우는 몇번이고 항문안에 사정했다 요동치는
항문안의 느낌에 몇번이고 작아지고 커지는지를 반복했는지 모른다 그래도 이상하게 자지가 발기가 되었다
마치 머리속에서 통제가 끈어저 버린것같았다 그대로 몇번이고 몇번이고 선생님을 가게해주었다
항문에서 삐저나오는 애액들로 바닥은 흥건이 젖어가면서 애액들로 아주작은웅덩이가 커저갔다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앙.....아읏....웃......너...너무 강해....좀만 더....살살....하아아아앙~~!!'

'하아....하아......'

선생님은 허리를 약간띄운체로 제일 약한곳을 비비게해주었다 그리고 두사람은 계속 사정을 반복하면서 끝없이 섹스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어느새 지처버렸는지 아니면 너무나 강한 충격적인 괘락에 각인을 했는지
그대로 앞으로 엎어진체 쓰러지고 말았다 항문에서는 정액과 액체들이 그리고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들이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를 적시면서 바닥을 향해서 흘러내렸다

하아....하아...선생님은......나의 여자가 되었다......

그들은 그렇게 무한적인 섹스에 빠졌는지 모른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다시 시작되었다 바닥에 누운
선생님은 마지막 정상적인 이야기를 하고는 민우를 다시 받아들였다 깊숙히 들어오는 자지를 꽉물어주면서
민우가 자신을 어떻게 해도.....

'하아...하아...하아....이제 되돌아 갈수 없어......'

'네에.....2학기가 시작하니깐요.....이번엔 학교에서 해봐요.....선생님....!'

'아우.......으응......아앙.....'

선생님......저.....선생님을......선생님을......좋아해요......정말 좋아해요.....

선생님의 두다리사이로 자신의 허벅지로 받히고는 보 지안으로 들어가있는 자지를 느끼면서 두손은 유방을
가득잡은체 선생님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고서 마지막의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 애액이
마루를 지나서 마루끝에서 천천히 를러내리기 시작했다 이제 여름방학이 끝난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제.....새학기이니....새로운 경험을 하겠구나.....선생님과......선생님 좋아해요....언제까지나....

아~수정

아이참!

컴퓨터를 연신 쳐다보는 수정의 누구를 기다리는지 투정섞인 말이 계속 나오고 있었다.

이상하네 오늘 정도면 올려났을법도 한데...

한동안 마우스질을 해더던 수정이 포기 했는지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 몇칠째야...)

우연찬케 알게된 성인 싸이트에서 한번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작가 붉은마루가

몇칠째 글을 올리고 있지 않차 수정인 자기 일인마냥 내심 초조해 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아무 내용도 없이 그저 쑤시고 박고 하는 다른 야설작가들과는 다르게 깊이 있는

내용하며 섬세한 글 터치 , 진짜 섹스보다도 더 흥분 될만큼 너무나 리얼한 상황 묘사라든지

정말 어는것 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작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첫순결을 남자한테 내주는 심정으로 처음으로 리필도 달고 그랬었는데 늦어도 2~3일 안에

올라오던 글이 벌써 일주일째 안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커피를 한잔 타서 들이키며 내심 붉은마루라는 작가가 수정인 더 궁금해지고 있었다

( 어떡해 생겼을까?.... 붉은마루인 아디를 쓰는것 보면... 붉은은 알겠는데 마루라면은.... )

이내 수정이 다시 컴퓨터에 앉아 검색창에 마루라는 글을 검색해 보고 있었다.

마루라....

두개의 사전적 의미가 수정의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음 첫번째가..땅바닥보다 높게 널빤지로 바닥을 깔아 놓은 곳. ... 이건 아닐테고

두번째가...등성이를 이루는 지붕이나 산 등의 꼭대기 또는 파도 칠 때 치솟는 물결의 꼭대기...

순간 수정의 볼 이 발그래 해지기 시작했다...

( 그렇타면 붉은꼭대기라면.. 붉은 귀두......)

은유적인 표현으로 자신의 남성을 상징했다라는것을 알자 수정인 내심 감탄까지 하고 있었다.

꼭대기라면은 높다라는 표시도 되니까 .....

한층 더 발그래 해지는 볼을 만지며 수정인 다시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었다.

계시판을 이리저리 뒤적이며 찾아보았지만 역시나 붉은마루의 글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었다.

( 새약자..처음 보는데.. )

아디도 촌스런 작가가 새로 글을 올렸는지 계시판 상단에 고구마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와

있었다.

그 동안 여러 다른 작가들의 글을 보면서 하도 실망스러운터라 그냥 나갈려고 하다 혹시 하는 맘에

고구마라는 글을 클릭하고 있었다.

한참을 읽어 내려가던 수정의 낯빛은 점 점 어두워만가고 있었다...


뭐야 이거 두 부부가 낮에 고구마 먹은게 탈이나 밤새 방귀만 끼다가 응..응 도 하지 못하고 낮에

길가다 고구마 실은 자전거에 치어 서로 잘못 인정안하고 치고 박고 싸운다는...

한동안 수정은 넋나간 사람마냥 컴퓨터 모니터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에구 저것도 글이라고 쓰고 작가라니...

허탈한 심정으로 다시 계시판을 나오던 수정의 눈에 너무나 기다리고 궁금했던 붉은마루의 글인

' 기억의 다음편 '의 계시판 상단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벌써 리플하고 추천 조회수가 엄청 올라와

있는 중이었다.

서둘러 들어가 글을 읽는 수정인 말 그대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할정도로 격랑하고 있었다.

글을 다 읽고 난 흥분과 감동을 감추지 못하고 리플을 달려고 마우스를 내리던 수정의 눈에

붉은마루의 글이 끝나지 않코 연이어 이어지고 있었다.

PS : 저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독자님께

안녕하세요 붉은마루입니다.

당분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두주간 들어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다시 좋은 글로 여러분을 찾아뵐것을 약속 드리면서...


------------------------- 붉은마루 올림



두 주동안 못들어 온다는 말에 수정인 그 동안 사귀던 애인이랑 헤어지는 심정으로 서둘러

리필을 달기 시작했다.


안잘려나♡ : 안녕하세요? 잠꾸러기 여왕 려나에요 왜 그동안 안들어 오셨는지요,제가 님의 글

얼마나기다리고 있는지 모르지요,그런데 또 이주씩이나 안보이신다면 전 무슨 낙으로 살라고요,

아무튼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부디 몸 건강히 돌아오세요...

님을 사랑하는 려나가.....


리플을 달고서도 못내 아쉬웠는지 다시 한번 기억의 다음편을 토시하나 놓치지 않을려는듯 천천히

다시 읽고 있는 중이었다.

다시 한번 읽었는데도 역시나 애잘한 글쓴이에 마음이 수정의 마음에 와 닿는것처럼 뭉클한게 저런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은 한번쯤 사겨보고 싶다는 생각의 수정의 마음에 불현듯 들기 시작하였다.

이윽고 뭐에 쫓기는 사람처럼 수정의 다시 리플을 달기 시작하였다.


안잘려나♡ : 다시 려나에요 정말로 붉은마루님의 열렬한 팬으로써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 아직 계시다면 쪽지좀 보내주실수 있나요...

님의 려나가 .....


리플을 남겨놓코서도 한편으론 너무 성급하지도 않았나 생각했지만 그래도 이주동안 못보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는 중이었다.


다시 계시판으로 나오니 아까 그 새약자라는 작가가 또다시 이상한 제목의 글로 상단에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나 방 ! ....

아까 하도 엉터리같이 써 놨던 글을 본지라 확인을 안 할려고 했지만 계시판에 있는 다른 작가들의

글은 이미 다 읽어기 땜에 하는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나방이라는 제목을 클릭하고 있었다..


......음...

아까보다도 더 낯빛의 어두워져가는 수정의 입에서 짧은 신음성의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떤 여자를 옥상으로 끌고가 응..응응 할려고 하는데 되려 여자가 먼저 옷을 벗고

등 짝에 커다란 나방 문신이 있는걸 보고 남자가 나방파 공주인걸 알았지만 이미 때는 늦고

얻어 터지고서 밤새 쌍코피 터져가며 봉사한다는....


다시 한번 해머로 머리를 맞은듯 망연자실 수정인 한 동안 모니터를 멍 하니 응시하고 있었다.


그럼 그렇치 미꾸라지가 용 되겠어...두번이나 속다니...

자조적인 말을 내 像만?수정인 자신의 쪽지함을 확인해 보고 있었다.

쪽지 1 통이라는 글자가 너무나 선명이 찍혀 있는게 이 세상 모든것을 다 가진듯 수정인

너무나 기쁜 마음에 온 몸이 흥분까지 되고 있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쪽지 함을 열어보니 바로 기다리던 '붉은마루' 의 쪽지가 와 있었던 것이다.

벅찬 마음으로 마우스를 가져가는 손에 땀이 배는걸 느끼며 쪽지를 클릭하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 붉은마루입니다.

저의 모든 작품 하나 하나에 리플 달아주시는 려나님의 글 매일 매일 보면서 저도 려나님의

어떤 분일까 무지 궁금했습니다. 려나님같이 절 사랑해주시는 독자님이 계시기에 저 역시

최선을 다해 글을 올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다고요.. 뭘까 저도 많이 궁금

하네요 쪽지로 연락주시면 제가 바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저역시 작가로써 저를 사랑해 주시는 려나님을 사랑합니다.

-------------------- 붉은마루


마지막 글에 써 있는 ...려나님을 사랑합니다. 라는 글귀에 수정은 가슴까지 콩닥 콩닥 뛰면서

얼굴까지 발그래해지고 있었다.

다시 자판에 손을 올려놓는가 싶더니 붉은마루에게 쪽지를 보내고 있었다.


--- 정말로 이렇케 답장까지 주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하네요 ...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사실은 붉은마루님을 꼭 직접 한번 만나보고 십습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27, 설 살고요 제 아디 안잘려나처럼 저녁에 잠을 안자고 간식을 먹어 그러

는지 베비복스에 윤은혜 닮았다라는 소리 많이 들어요... 뚱뚱은 아니고 통통이니 외모는 걱정

마세염.. 혹 약속 안하셔도 괘찬으니 넘 부담갖지 마시고염...


떨리는 가슴으로 편지를 보내고 나자 오히려 잘했다라는 생각을 수정인 하고 있었다.

이윽고 편지를 기다릴겸 다시 계시판으로 나오자 또 계시판 상단에 새약자라는 작가의 글의

보이기 시작했다.

( 참 저 사람도 어진간이 질긴 사람이군... 뭐야 이번엔 온 & 오프 )

( 또 어줍잔은 글을 올려놨겠지... )

하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작가의 글도 없고 해서 수정인 습관적으로 온 & 오프를 클릭하고 있었다.


........음.........

아내가 챗팅을 하다 남자를 만나보니 그 남자가 남편인것을 알고 서로 욕 하면서 싸우고

혼자서 삼겹살에 소주 먹는다는...

...................

더 이상 할 말을 읽은 수정이 망연자실 한참을 모니터만 응시한채 멍하니 있었다.


앗 참 내가 뭐하는거냐 쪽지 확인해야 하는데 엉뚱한데 한 눈 팔려가지고...

이윽고 쪽지함에 새로 도착한 쪽지 한통을 확인하는 순간 수정은 선물 받은 아이마냥 너무

뛸듯이 기뻤다.


--- 아! 그러셨군요. 저도 서울사는데 다행이네요, ...그럼 오늘 7시 어떠신가요?

약속 장소는 강남에 있는 라마다 르네쌍스 호텔 커피痔막?하지요, 검정색 양복에 금테 안경을

끼고 있습니다. 그럼 조금 있다 뵙겠습니다.

려나님을 사랑하는 붉은마루..............


쪽지를 받아든 순간 수정인 더 이상 바랄게 없었다.

거기다 호텔 커피熾【 만나자는것은 위가 바로....

다시 얼굴이 빨개지는 자기 자신을 느끼며 시계를 쳐다보고 있었다.

열두시 반이라 서둘러 붉은마루에게 좋타는 답장과 인상 착의를 보내고 나서 소풍가는 아이 마냥

수정은 준비를 하고 있었다.


긴 생머리에 하얀 목선을 타고 오자니 알맞게 봉긋 솟아있는 두개의 육봉,서서히 내려오니 잘룩하게

들어간 허리, 풍요를 상징하듯 탄력있게 동산을 이루고 있는 힙, 그리고 남자 들이 그리

좋아한다는 너무나 깨끗하게만 보이는 도톰한 민짜 보 지, 수정의 자신도 한층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면서 오늘 만남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는 중이었다.


샤워도 하고 화장도 하고 오늘 입고 나갈 옷도 코디를 다 끝마치고 시계를 보니 아직도 3 시 밖에 안

되 있었다.

( 강남이면 여기가 한남동이니 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니까 넉넉잡고 한시간...)

아직 시간의 여유가 많타라는것을 알자 수정인 다시 컴퓨터를 켜 보았다.

( 허걱..)

뭐야 이사람...

계시판 상단에서부터 하단까지 새약자라는 작가의 글이 한가득 도배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무슨 생선 광고 하는것도 아니고, 갈치 그리고 어머니 ,멸치 그리고 시아버지,꽁치 그리고 배춧잎

등등등..온통 새약자의 글로 도배가 되어 있는걸 보면서 수정도 어이가 없다라는투로 한마디

내 던지고 있었다.

아주 발악을 하는군 발악을 해...


한남대교를 넘어가는 강바람이 여간 시원한게 오늘 있을 만남을 축복하는것 같았다.

수정의 조금 있을만남에 한층 더 긴장과 흥분이 온 몸이 감싸오는걸 느끼면서 차는 속력을 내며

약속 장소인 르네쌍스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었다.


( 아직 안 왔겠지...)

설램과 기대에 커피熾?들어가는 수정의 눈에 보이는 시간은 6시가 조금 넘어가고 있었다.

( 저 사람인가...)

시간이 다가올수록 긴장되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어떡해 생겼을까 퍽탄이면 어떡하지

그것도 어마 어마한 메가톤급 핵퍽탄이면 내가 너무 경솔했나, 오만가지 생각이 수정이 머리에

가득한 상태에서 누군가 조용히 수정의 앞에 서 있었다.


저..저

말을 걸어오는 남자의 목소리에 수정도 흠짓 놀라며 서서히 고개를 들어 남자를 쳐다보고 있었다.

( 햐 ~~)

30대 초반의 훨친한 남자가 너무 단정한 모습으로 보무도 당당하게 수정의 앞에 서 있는 것이었다.

( 역시 내 예상의 맞았어..히 히히~)

터져나오려는 웃음을 억지로 참으며 수정도 일어나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저 .. 붉은마루님 !

네..

짧은 대답이었지만 너무나 허스키한 음성... 그렇케 찾고 찾았던 내 반쪽이 나타난듯 수정인 입가에

웃음까지 띠우며 말을 계속 하기 시작했다.

전 안잘려나...아.. 아니 .. 안수정이라고 해요...

아 쩐 김땅혁이라 함미다...

순간 뒤통수를 강하게 맞은듯 수정의 입가에선 웃음까지 없어지며...

( 내 가 잘못들었나..)

순간 수정의 눈치를 살피던 남자의 입에서 다음말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틸망하풉병?.

잘못 들은게 아니었다 분명히 남자의 입에서는 혀 짧은 소리가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순간 당황한 수정인 이 어색한 상황을 어떡해 해야 하나 하고 어설픈 웃음을 지어보이며 다음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아.. 아 실망은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 다 한 두가지씩 문제점은 가지고 있는거지요..

찬찬히 자신을 김상혁이라고 소개한 남자를 유심히 바라보는 수정도 혀 짧은것 말고는 어디 하나 흠

잡을데 없는 남자의 깨끗한 외모와 건장한 체격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중이었다.

( 그래 혀 짧은게 밥 먹여주나... 남자는 능력에다 그저 힘 하나 있으면 최고지...)

그렇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자 다시 얼굴에 화사한 미소를 띄우며 수정인 천천히 남자랑 동화 되가

고 있었다.


하 하하.. 호 호호

오빠 건~ 배..

껀빼...

자리를 옴겨서 어느정도 술을 마시며 소설애기며 집안애기를 하다보니 더욱 더 괜찬은 남자다라는

것을 느끼며 이젠 오빠라는 소리까지 자연스럽게 나오고 남자도 반말 비스므리 하게 나오지만 수정

역시 썩 싫치는 않은 눈치였다.

오빠 그런데 정말 소설 하나는 실제같이 넘 리얼하게 잘 쓰더라...

아 고마워 투정씨..

저 오빠의 소설에서는 여자를 환희까지 몰고가는 그런 섬세한 글 터치가 넘 좋터라구요...

제법 술이 오른 수정의 입에서 원색적인 이야기가 나오자 그 말을 기다렸다라는듯 남자의 입에서도

원색적인 이야기가 술술 나오기 시작하였다.

끄럼 투정씨가 오늘 함번 토설속게 두인공이 되 볼테냐...

이내 야릇한 미소까지 지으며 바라보는 남자를 쳐다보며 수정의 얼굴은 한층 더 빠알게 지고 있었다


철커덕 !

수정의 처음은 아니었지만 오늘따라 문 여는 소리가 이렇케 크게 들리는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렇타고 많은 경험도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사귄 두명의 남자한테 못 얻은 감정을 처음으로 느껴

보겠구나 하는 생각에 수정의 몸은 한층 더 달아오르고 있는 중이었다.


저 먼저 샤워 하고 나올께요..

온몸을 간지럽히는 시원한 물줄기속에 코소리 까지 흥얼 흥얼 나오며 조금 있다 있을 격정의

생각에 수정인 자신의 소중한곳 구석 구석을 깨끗이 씻고 있는 중이었다.


바디 타올로 몸을 가리고 나오는 수정의 몸이 여간 뇌쇄적이었는지 수정의 귀에도 들릴정도로

남자의 침 넘어가는 소리가 방 안을 울리고 있었다.

끄럼 나두 언능...

욕실안으로 사라지는 남자를 보면서 수정인 침대포안에 얼굴까지 묻고 수줍은 새색시 마냥

남자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샤워기의 물 떨어지는 소리가 멈추고 이내 문을 열고 나오는 남자의 작으만 발 자욱 소리를 들으며

수정인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었다.

아~~

어느새 발 밑 이불을 걷은 남자의 입에 자신의 발가락이 갈피를 못잡고 이리저리 방황하는것을 느끼

며 수정의 입에서 짧은 신음성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너무 급하지 않케 천천히 수정일 애무해 오는 남자의 혀에 수정이 온 몸은 전기에 감전된 사람 마냥

부들 부들 떨며 조금 있음 들어올 침입자에 대한 배려인지 서서히 자신의 가랑이를 옆으로

벌려주고 있었다.


아~~하....아~~~

어느새 자신의 가장 은밀한 허벅지 밑까지 접근한 남자의 혀가 한동안 주변을 공격하는 통에 수정의

입에서는 희열에 찬 신음소리가 연신 흘러나오고 있었다.

넣어줘요..얼릉...

그러나 그런 애절한 부탁을 뒤로한채 아직 남아있던 수정의 미끈하게 빠진 다른쪽 다리로 내려가는

남자가 그리 원망스러울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윽고 천천히 즐기면서 올라오는 남자의 끈적 끈적한 혀에 언젠가 도착할 침입자의 배려

였는지 이미 수정의 보지는 흥건이 젓을대로 젓어 훈훈한 보짓물을 연신 뿜어내며 숨가빠 하고

있는 중이었다.

하...아 , 하...아 ~~

하고 싶어..하~ 아..요.. 넣어...하 ~아.. 아 ~~ 아~~~~

얼른 자신의 보 지를 먹어 주십사 있는대로 가랑이를 벌려보고 손을 뻗어 남자의 머리를 잡아보지만

그런 수정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도 남자는 수정의 뽀얀 허벅지에서 배고픈 걸인마냥 수정의

허벅지만 연신 빨아대고 있었다.


이윽코 보 지 주변의 머무른 남자의 혀가 한동안 수정의 애 를 달케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는것 같더

니 수정의 보 지를 입 안 가득히 넣코 있었다...

아 ~~~~~~~~하........

순간 수정의 몸이 석쇠에 튀겨지는 오징어처럼 크게 휘는가 싶더니 동시에 남자의 혀가 수정의

보 지안으로 미끌어지듯이 들어가고 있었다.


쩝~쩝 후르룩~ ?~쭈읍

학~~~ 아~하 아 앙~~아~~하..

이미 남자의 혀에 점령당한 수정의 보 지는 쉴새없이 보짓물을 한도 끝도 없이 뿜어내며 남자의

혀 안으로 자신의 모든것이 빨려간다고 느끼고 있었다.

오히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먹어버리면 좋?다라는듯 수정인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더 깊숙한 곳까

지 들어가게끔 해 줄려는듯 보 지를 최대한 남자쪽으로 들이밀고 있는 중이었다.

쩝~쩝?~쩝~?~쩝..

아~하 아~~하 아~~~~하 아~~~~~하~~~~~~~

쭈으으흡~~쭈읍.?.?.?.쩝?~쩝~~

아 하~~ 아~~~하~~

아~~~~~~하~~~~~~~앙~

처음으로 느껴보는 야릇한 감정에 수정의 입에선 울음섞인 목소리가 나옴과 동시에.....

수정의 보 지에선 한도 끝도 없이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촬촬촬촬촬~~~~~

남자는 연신 흘러나오는 수정의 보짓물을 한 방울이라도 놓치지 않을려는듯 수정의 보 지 구멍에다

큰 입을 거미리 처럼 쫙 밀착시킨채 보 지 구멍에 들어간 혀끝으로 핥아내듯이 그 많은 보짓물을

보양식인냥 맛있는 소리까지 내며 전부 받아먹고 있는 중이었다.

수정인 지금 제 정신이 아니었다 다만 혀의 놀림으로만 이 정도인데 남자의 자지가 들어와서

헤집고 다닌다면 자신의 보 지가 남아날까 할 정도로 격정에 들 떠 있었다.

한동안 심한 경련까지 일으키며 오르가즘을 느끼던 수정의 보 지에는 아직도 남자가 얼굴을

박은채로 자신의 보 지를 연신 탐하고 있었다.

얼굴이 발그래하다 못해 석류꽃마냥 불게 물든 수정의 어렵게 남자에게 말을 꺼내고 있었다.

오... 오빠...

제 안으로 들어 오세요...

그 소리를 들었는지 남자도 서서히 일어나면서 수정의 상체쪽으로 얼굴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오..오빠...사...

수정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윽한 시선으로 수정의 얼굴을 천천히 내려 쳐다보던 남자가

말을 하였다.



투정씨 나 발기부젼인데..

( 허거걱! 그럼 붉으마루에 마루가 꼭대기 마루가 아니고 쳐진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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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 ! ! !

마사지사

내 직업은 남들이 생각하면 조금 이해가 안 되겠지만 난 엄연히 보 지의 때를 밀어주는 때밀이 업자다.

그렇다고 봉고 차에 목욕 시설을 하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자 보지 때 밉니다, 때 밀어요하고 고래고래 확성기를 틀어놓고 다니는 것은 아니다.

또 내 직업은 보지 때밀이입니다 하고 명함을 파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더 더욱 아니다.

그럼 어떻게 영업을 하느냐?

이 것 일급 비밀인데.......

좋다 가리켜 드리겠다.

물 좋은 동네의 미용사들이 나의 일급 영업사원이라고 하면 된다.

일단 여자미용사들 중에 인기 있는 미용사를 먼저 꼬드겨 술을 함께 마신 후에 솔직하게 나의 직업을 말하면

처음에는 거의 모든 미용사들이 미친놈하고 보다가는 나의 진지함에 혹시나 하다가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무료로 한번 받아보라고 하면 거부하는 척 하다가는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받아보고 나면

그 다음 날은 틀림없이 부잣집 마나님을 나에게 소개를 하고 그럼 난 그 부잣집 마님에게 가서 보 지 때밀이 서비스를 하면

그 고객이 또 다른 고객을 소개하기 때문에 숫제 손 짚고 헤엄치기보다도 더 손쉬운 영업방법을 쓴다.

몰론 미용실의 미용사에게는 얼마간의 사례를 하는데 그녀들 역시 현찰보다는 보 지 때밀이 서비스를 원하는데

그러면 현찰도 주고 서비스도 해 주면 아주 좋아라 하고 또 다른 손님을 엮어 준다.

요즘 불경기다! 불경기다 하지만 그래도 부잣집 마나님들은 나의 서비스를 받기 위하여 미리 선약을 해야 한다.

그럼 봉사료가 얼마냐?

놀라지 마라.

두 시간 정도 서비스를 하면 기본 요금이 20만원인데 거의 대부분의 부잣집 마나님들은 다음을 부탁하며

1~20만원의 봉사료를 더 얹어 주는데 개중에는 놀랍게도 배 보다 배꼽이 더 크게 주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가장 많이 받아 본 것은 기본요금 포함하여 백 만원을 마치 푼돈 주듯이 준 부잣집 마나님도 있었다.

지금도 그 마나님은 거의 한 달에 한 두 번은 나의 서비스를 받으며 그 때마다 그 만큼의 돈을 나에게 준다.

그럼 한 달의 순 수입이 얼마나 되느냐 무척 궁금할 것이다.

몰론 매 달 기복이 많지만 평균 각종 고급 샴프 린스 그리고 피부 보습제와 또 가장 중요한

보약 값을 제하면 한 달에 일 천 만원은 조금 넘게 저축을 한다.

또 컨디션이 안 좋은 달에 비아그라도 먹는 횟수가 많으면 경비가 더 나가는 경우도 간혹은 있다.

그럼 여기서 나의 본격적인 보 지 때밀이 경험담을 이 자리에서 적나라하게 공개를 하는데 여러분도

나와 같은 일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중요한 몇 가지는 공개를 안 하겠음을 미리 이야기한다.

미스터 장 오늘 스케줄 어때?미용실의 미용사 전화다.

아~강 언니, 오늘 한가해, 왜?

응, 오늘 그럼 우리 미용실 부근에 와서 전화 해

알았어 내 당장 가지

그래 그럼 조금 있다 봐솔직히 어제오늘은 허탕을 치고 있다

역시 불경기는 불경기이다.

물론 내가 강 언니에게 자주 서비스를 한다는 말이 다른 부자 동네 미용실 유 언니가 알고 유 언니가 손님을 안 주기 때문인 탓도 있다.

조금 시간을 두고 감정이 풀렸을 즘에 유 언니를 찾아가 특별 서비스를 한번 제공 할 예정이다.

그 유 언니의 소개를 받은 손님들이 거의 내 손님의 2~30%를 차지하였는데 이상하리 만치 유 언니가 소개를 한

손님들도 나를 안 찾는 것으로 보아 유 언니가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는 것이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남자 좆 때밀이 하는 미스 황에게서 들었던 SS연고가 여자에게도 효력이 있는지 시험을 해 볼 예정이다.

실인즉 오늘도 손님이 없으면 그 SS연고를 미용실 강 언니에게 먼저 시험을 해 보려하였는데 어떻든 강 언니는 복도 없다.

강 언니 나 장인데 지금 길 건너에 있어, 내 차 알지?하고 미용실을 바라보며 전화를 한다.

알았어 미스터 장 갈게하고 전화를 끊는다.

반가운 얼굴이 길을 건너 나에게 온다.

미스터 장 오늘 손님 미스터 장도 이름만 대면 알 그룹 총수 사모님인데 잘 해한다

강 언니는 내 솜씨 몰라서 그래?하고 웃는다.

믿어 그렇지만 아주 특별한 손님이라서 그래하며 따라 웃는다.

어디로 가지? 실은 오늘 강 언니에게 서비스 할 예정이었는데하자

00호텔 1412호, 정말이야?하고 실망스런 표정을 짓는다.

응, 내일이나 모래 날 잡아 해 줄게하자 얼굴을 펴며

그래 잘해, 어서 가 기다리시겠어하며 뒤도 안 돌아보고 간다.

00호텔로 간다.

승강기를 타고 14층에 올라간다.

00호텔의 14층이면 여간한 부자 아니면 투숙을 못 할 정도로 으리으리한 방들이다.

똑! 똑!노크를 한다.

누구시죠?하며 문을 조금 열고 묻는다.

00미용실 강 언니 소개로 왔습니다하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한다.

아~그래요, 들어와요하고는 문을 열어준다.

감사합니다하고는 필요한 물품이 든 가방을 들고 안으로 들어간다.

목욕 안 하셨죠?묻는다.

처음에는 목욕 서비스는 안 하고 손님 스스로 하고 나오면 침대에서 보 지 때밀이 서비스를 하였는데

요즘 연락을 안 하는 유 언니가 목욕 서비스도 하라는 말에 하기 시작을 하였는데 반응이 좋아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응, 강 언니가 그냥 있으라고 하던데한다.

손님이 나이가 적든 많든 손님은 말을 놓고 난 손님에게 말을 항상 올리기에 익숙한 일이다.

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하고는 그녀 앞에가 먼저 상의를 벗기고 나서 무릎을 공손하게 꿇고 앉자

치마를 벗긴 다음 발등에 가볍게 뽀뽀를 해 드림으로서 손님의 긴장을 풀어준다.

또 한가지,

필히 손님이 아무리 돼지라도 가벼운 척하고 들어서 욕실로 모시는 것이 기본이다.

또 브래지어와 팬티는 욕실에 들어가서 침상 위에 올린 다음 벗기는 것이 예의이다.

자 갑니다, 긴장 푸세요하고는 번쩍 들어 안고는 욕실로 향한다.

다행이 오늘의 손님은 아주 날씬한 체격이라 힘도 하나 안 들고 안고 간다.

욕실 침상 위에는 이미 대형 타월이 길게 펴져 있어 거기에 살며시 내려놓고는 등을 살짝 들어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고 브래지어를 벗겨 벽에 걸고 곁눈질로 본다.

50대 초반이라지만 내가 보기에 30대 후반으로 보일 정도로 피부에 윤기가 난다.

또 팬티를 입은 보 지 둔덕이 엄청 솟아오른 것을 보아 색도 여가 잘 쓸 여자가 아닌 성싶다.

솔직히 이런 여자 만나면 겁도 난다.

음핵이 남보다 튀어나온 여자들은 대부분 목욕 서비스를 하는 중에도 섹스를 요구하여 날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팬티를 벗기면 역시 그 사모님도 두 눈을 질끈 감고 두 손으로 보 지 둔덕을 가리려 한다.

역시 걱정대로 음핵이 여간 크게 올라 온 것이 아니다.

그러나 조금은 다행인 것이 어제나 오늘이나 손님이 없었던 관계로 내 좆도 쉬었기 때문이다.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으며 준비 해 간 고급 바디 샴프를 타월에 묻혀 손님의 몸에 칠한다.

젖가슴을 보아도 누가 50대 여자로 보겠는가?

처녀 젖가슴보다 더 훌륭한 젖가슴을 가졌다.

아~기도 안 찬다.

겨우 젖가슴을 문질렀는데도 신음이다.

난 오늘 죽었다.

앞에 칠을 다 하고 뜨거운 물로 씻은 다음

짝! 짝!하고 두 번의 박수를 치자 알아서 몸을 돌려 눕는다.

뭐?

왜 뱃살과 그 밑은 안 하느냐고?

그렇게 하였다가는 등과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에는 손도 못 대는 경우가 허다하여 맨 마지막에 한다.

엉덩이는 어쩌면 저렇게 둥글고 탄력이 있는지.......

허긴 남는 것이 돈이요 시간이니 몸 관리한답시고 헬스클럽이나 수영장을 마치 제 집 드나들 듯이

드나들며 몸을 가꾸었을 것인데 저 정도는 되야 하겠지.

가랑이를 벌리고 등부터 최고급 비누를 묻힌 부드러운 타월로 문지른다.

탱탱한 엉덩이에 다다르면 몸을 바르르 떤다.

이런 현상은 나에게 보 지 때밀이를 수 없이 한 여자들도 한결같은 형상이다.

안 떠는 여자는 아주 걸레거나 창녀 아니면 업소에 나가서 몸을 마구 굴리는 여자가 분명하다.

뭐?

창녀나 업소에 나가는 여자들도 비싼 돈을 주고 그런 서비스를 받느냐고?

참 모르는 소리 많이도 한다.

물론 포주나 업소 사장에게 팔려온 창녀나 업소의 여자들이야 언감생심 꿈도 못 꾸겠지만 스스로 창녀 짓을 하거나

직업으로 업소에 드나드는 여자들은 졸부 아낙보다 더 이런 서비스를 즐기며 호사를 누리려 든다.

물론 알뜰하게 돈만 모으는 여자들의 경우에는 껌 한 통도 자기 돈으로 안 사지만.....

탱탱한 엉덩이이 사이를 벌리고 똥구멍 근처를 문지른다.

아~학 거긴 말고이 사모님 가장 민감한 부분이 여기인 것인가?

그러나 일단 참고로만 하고 다시 타월의 비눗기를 빼고 새로 비누칠을 한다.

아무리 그래도 똥구멍을 문지른 그대로 다른 부분을 문지른다면 그 것은 손님에게 큰 실례를 하는 것이다.

타월을 씻는다고 있으면 사모님은 그 것이 끝인가 하고 의아심이 가득판 눈으로 나를 본다.

그러면 살며시 눈웃음을 지어 보이면 나의 손님인 사모님도 따라서 살며시 웃어주고는 얼굴을 붉히며 눈을 그윽하게 감는다.

이 것은 어서 빨리 하라는 뜻이 담겨있기도 한 미소이며 수줍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다시 타월에 비눗물을 묻혀 이번에는 탱글탱글한 허벅지부터 문지른다.

몸이 바르르 떨리는 것으로 보아 이 사모님의 성감대는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임이 분명하다.

직업적이라 보니 벌거숭이 여자들을 보아도 나의 좆은 발기가 안 되는데 이렇게 탱탱한 여자의 허벅지만 보면 발기가 된다.

처음에 손님들이 발기도 되지 아니한 나의 좆을 보면 고자인가 하는 생각을 한 여자들이 많다고 하였다.

이 손님 역시 처음에 곁눈질로 죽어있는 좆을 보고는 약간은 실망하는 눈초리였다.

어머!허벅지를 문지르면서 내 좆이 발기 된 것을 곁눈질로 보았는지 가볍게 소리친다.

흐흐흐 발기된 내 물건보고 침을 안 삼키거나 놀라지 않으면 그건 여자도 아니지....

좆의 귀 두 조금 윗 부분에 링이 박혀서 유난히 튀어 나와있으니 안 놀라고 배길 여자 있겠나?

발바닥까지 다 문지르고 미지근한 물로 여자의 뒷부분에 뿌리고는 다시 타월의 비눗기를 뺀 다음

다시 비누칠을 한 다음 이제는 사모님의 팔에 비눗물이 묻은 타월로 문질러야 하는데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하다.

침대 위에 다소곳이 있던 팔을 당기는데 가볍게 손끝이 나의 좆에 닿게 하여야 한다.

어머움찔하며 놀라면서도 오히려 내 좆을 곁눈질하며 손끝으로 만진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 척하고 비누칠만 열심인척 한다.

저......

저.....아마 궁금한 모양이다.

네?시치미를 딱 때고 묻는다.

이게.....링이 박힌 부분을 만지며 묻는다.

아~그거요? 몇 일 전에 누가 하나 박아보라고 해서 박았습니다시치미를 때고 거짓말을 한다.

박고 그 것 했어요?얼굴을 붉히며 묻는다.

아니요, 아직단 한번도 안 해본 냥 말하는 것이 기본이다.

아.......감탄의 탄식이 나온다.

후~후~후! 자기가 개시를 할 것이라는 기분이 드는지 아주 만족해하는 눈치다.

잘하면 오늘 어제 맹탕 친 것까지 회복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해 보인다.

다시 다른 쪽의 팔에도 비누칠을 한다.

이제는 아주 노골적으로 만지며 주무른다.

양팔의 비눗기를 물로 씻고

짝! 짝!다시 두 번의 박수를 치면 알아서 돌아눕는다.

이 때 손님의 눈치를 잘 보아야 한다.

역시 예상대로 내 좆에서 눈을 못 때고 돌아눕는다.

이제 배부터 비눗물이 뭍은 타월로 천천히 문지른다.

손님인 부잣집 사모님은 자연스럽게 내 좆을 잡고 주무른다.

빨리 박히고 싶은 모양이지만 바로 박으면 팁이 나오기는 힘들기에 안달이 나게 하여야 한다.

뱃살이 적당하게 있는 것이 문지를 만 하다.

슬슬 그 밑으로 타월이 내려간다.

아~~~~~내 좆을 주무르면서 탄성을 늘어놓는다.

보 지 털에 윤기가 흐르는 것이 아주 보기에 좋다.

보 지 틈도 벌리고 문지른다.

벌린 손가락으로 사모님의 떨림이 감지된다.

다시 미지근한 물로 비눗물을 제거하고 마른 타월로 보 지 부분만 물기를 제거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손님이 안달이 나게 할 차례이다.

남자 좆 때밀이 하는 미스 황이 알려준 SS연고를 찢어 사모님의 보 지 둔덕을 벌리고 넣는다.

뭐죠?의아해 하며 묻는다.

네, 영양제입니다흐흐흐 거짓말에 이골이 난 내가 아닌가?

아~그런 것도 있어요? 어디에서 팔죠?묻는다고 가리켜 줄 내가 아니다.

네~ 이 것 아무나 못 구해요, 미제입니다새빨간 거짓말이다.

약국에 가면 널린 것이 SS연고다.

아~그래요아주 아쉬운 표정이다.

보 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척하여 SS연고의 약효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척한다.

아주 위생적인 듯이 나는 양치질을 해야하는 것은 필수이다.

양치질을 마친 나는 사모님의 몸을 당겨 발바닥이 욕조 바닥에 닿게 하고 나 역시 욕조 안으로 들어가 가랑이를 벌리게 한다.

쭈…욱…..쭙…헉헉…쭈….쭙…. .쭙..

아….흑…아하……하.. 하…학…학….

쭈쭈…욱…..쭙…헉헉…쭈….쭙…. .쭙..

본래 이렇게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반은 넘어가는 목소리다.

네! 이렇게 마사지합니다, 쭈쭈…욱…..쭙…쭈….쭙…. .쭙..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엉엉엉 제발 안돼더 하라 할 때는 언제고 안 된다고 투정이야.

처음 빨 때는 말랑말랑하며 탱글탱글하던 보 지 둔덕이 SS연고 덕인지 뻣뻣하게 느껴진다.

쭈쭈…욱…..쭙…쭈….쭙…. .쭙..

거기가 이상해요, 아~악 엄마 나 몰라 엄마 나 죽어그럴 만도 하다.

보 지에 열이 나 빨고 있는 나의 입술도 댈 정도로 뜨겁게 느껴진다.

그런데 안 이상하다면 사람도 아니지, 아니야.

물도 마구 흐르는데 SS연고 탓인지 물맛도 조금은 다르다.

하앙...아아........나...몸이..타는..거..같아...아앙......더 미쳐야 된다.

쭈쭈…욱…..쭙…쭈….쭙…. .쭙..더 강력하게 빨아준다.

아~악 더 못 참겠어요, 그 실한 것으로 박아주세요, 어서, 어서, 아~항 나 죽어요애원을 한다.

그 것은 안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쭈쭈…욱…..쭙…쭈….쭙…. .쭙..틀림없이 지갑 가져오라 하겠지?

섹스 서비스는 안 해요? 어머머~나 죽어 살려줘요, 어서애원이다.

그 것은 선택이라서....쭈쭈…욱…..쭙…쭈….쭙…. .쭙..걸려들었다.

어머 어떡해, 아~악, 핸드백 안에 지갑 가져와요, 어서 어서바로 가면 안 된다.

쭈쭈…욱…..쭙…쭈….쭙…. .쭙..더 빨아주어야 안달이 난다.

전에 한 여자는 지갑 가지러 간 사이에 찬물을 뒤집어쓰는 바람에 산통 깨진 적이 있었다.

아~흥 나 몰라 아이고 엄마 나 죽어 나 죽는단 말이야, 빨리 가져와요, 어서

네, 알겠습니다하고 일어나며 손바닥으로 부지 둔덕을 쓰다듬는다.

흑, 빨리빨리급하기는 내가 더 급하다.

물기도 안 닦고 방으로 가 핸드백을 열고 지갑을 꺼내 안을 본다.

히~야! 빳빳한 수표만도 몇 장이냐?

내 눈이 핑핑 돈다.

여기 있습니다지갑을 건네며 보 지 둔덕의 열이 식었는지 만진다.

이 것 받아요, 이거면 되요?몇 장인지는 모르지만 그 자리에서 헤아리면 안 된다.

감사합니다, 쭈쭈…욱…..쭙…쭈….쭙…. .쭙..바로 빨아준다.

아~악 그만 빨고 어서 해 줘요, 아~흥 나 미쳐요콧소리가 듣기에 좋다.

뭘 해 드려야 죠?감흥을 새롭게 하려면 음탕한 말이 입에서 나오게 해야한다.

그.....거.....요부잣집 사모님일수록 음탕한 말을 전혀 못 하는 척 하면서도 시키면 더 좋아한다.

그게 뭐죠능청이 이미 도가 터 있다.

섹...스이미 붉어 질대로 붉어진 얼굴이 아주 곱다.

아~빠구리 말이죠?나의 이 능청을 보라

그래요 빠구리 해 주세요, 어서이미 내 손가락 하나가 보 지 구멍을 탐사하고 있다.

이렇게요?하며 펌프질을 한다.

손가락으로 말고 그 것으로, 어서, 아~악 빨리요, 자 적어서 그래요?지갑이 열리고 또 몇 장의 하얀 수표가 내 손에 쥐어진다.

좋아요하며 손님을 침대 위로 더 당겨 양발을 침대 위에 오게 하고 나도 올라간다.

자~어서, 어서양팔을 벌리고 오라고 재촉을 한다.

알았습니다하고는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자 양다리를 번쩍 들어 올리고 가랑이를 벌린다.

어서 해요, 어서재촉이 심하다.

너무 오래 버티면 그도 마이너스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이 손님 남편 돈 많다고 예쁘고 어린 계집들과 논다고 안 쑤셔주었나?

너무 빡빡 한 것이 잘 못하면 내 좆이 부러질 그런 느낌이었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하고 소리치자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하며 환하게 웃었다.

좋아요?나도 따라 웃으며 묻자

이런 느낌 처음이어요, 아~악그, 말을 하는 숭간 좆을 조금 뺐다가 힘주어 박은 것이다.

돈을 더 뜯어 낼 차례이다.

이 것 안 아깝죠?사모님이 준 하얀 물에 묻은 수표를 흔들어 보이며 물었다.

그...그럼요하며 다시 지갑을 열고 몇 장을 더 주며

끝나고 또 봐요하며 웃는다.

이제 스페샬 서비스로 들어간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연신 펌프질을 하며 신음을 토해야 한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펌프질을 하다가 잠시 잠깐 쉬면서 안달이 나게 한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기분 좋아요?

아-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여보 사랑해, 어서 더 깊이졸지에 재벌이 된 기분이다.

자기 보 지 마사지나 해 주는 나에게 여보 라니.......

그래도 기분은 안 나쁘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손님이 용을 쓸 때마다 질펀한 물이 나온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얼마나 빡빡한지 내가 더 죽을 맛이고 또 사정이 임박을 한다.

나...나올..거...같아...아아...사모님...

그래요...하앙....싸...싸..줘.....아앙...그러나 여기에서 싸면 안 된다.

쩝쩝 쯔릅...쯔릅...음. 쩝... 쩝... 좆은 보 지 안 깊숙이 박고 젖가슴을 빨면서 좆의 사정을 늦추어야 한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사모님이 내 머리를 누르며 소리친다.

잠간의 펌프질을 멈추고 젖가슴을 빨면서 사모님이 눈치를 안 채게 손가락으로 나의 항문은 잠시 누른다.

아차차! 이 것 일급 비밀인데.........

사정이 임박하였던 좆이 다시 사정이 늦추어지는 것을 내 스스로 느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쭈…욱…..쭙…헉헉…쭈….쭙…. .쭙..젖가슴을 빨면서 다시 펌프질을 한다.

아….흑…아하……하.. 하…학…학….연방 숨이 넘어 가는 소리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이 정도면 됐다.

퍼---억! 으악, 푸욱,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싸 줘요더 버티면 내일이 문제다.

그래요!으~ 갑니다, 으~~~~~~~두 젖가슴을 움켜잡고 사모님의 보 지 깊숙이 좆물을 토한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내 엉덩이를 두 발로 감싸고 좆물을 받는다.

휴~죽는 줄 알았어요하며 지갑을 다시 연다.

기본 봉사료에 나머지는 기름이나 넣어요또 몇 장의 수표가 내 손에 쥐어진다.

고맙습니다, 사모님, 윽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마지막 서비스다.

서비스입니다하고는 좆을 사모님의 보 지에서 뺀다.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가능하죠?하고 묻는다.

사모님 같으면 가능합니다, 한번 서비스하면 두 번은 안 하는데또 거짓말이다.

고마워요하며 환하게 웃는다.

그대로 계세요하고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 뜨거운 물에 타월을 적시고 그 타월로 보 지와 주변을 씻어준다.

아직도 SS연고의 효력이 남아있는지 보 지 둔덕이 탱글탱글하다.

보 지 뚜껑을 열어본다.

내 좆물이 연신 흘러나온다.

손가락을 넣고 좆눌을 끄집어낸다.

흑~짧은 외마디 비명이 나온다.

다 빼지 말아요, 그대로 음미하고 싶어요참 별난 여자다.

하긴 젊은 여자들과 놀아나느라 자기 남편의 좆물을 맛 본지 오래 되었다면 그럴 만도 하다.

뜨거움 물로 온몸에 뿌리고 손바닥을 두 번 친다.

척척 알아서 일어나 침대 밑으로 내려오면 마른 타월로 물기를 제거 해 준다.

끝났습니다, 사모님 이제 나가시죠하고 욕실의 문을 열어주면 엉덩이를 흔들며 나가 잠옷을 입는다.

나도 옷을 입고 명함을 한 장 건네 준다.

보링 기획 대표 박 수천 011-000-0000내 명함이다.

자주 봐요하며 웃는다.

감사합니다, 그럼 편히 쉬세요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돌아서 막 문을 열려는 순간

이 걸로 식사나 해요또 한 장의 수표가 손에 쥐어진다.

고맙습니다인사를 하고 나와 내 차에 올라가 수표 수를 샌다.

허~걱 기본 20만 포함해서 110만원이다.

어제 허탕이 오늘의 장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