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7일 금요일

그들의 끝나지 않는 소꿉놀이

나와 오빠는 어려서부터 할머니 집에서 살아야 하였다.

무슨 이유인진 모르지만 엄마아빠가 이혼을 하고 우리 남매를 혼자의 몸으로 뒷바라지를 감당하게에 어려웠던

아빠가 시골의 할머니에게 우리 남매의 양육을 부탁하였고 아빠의 딱한 처지를 아는지라 거절을 하지 못 하고

우리 남매를 키운다고 데리고 왔으나 정작 할머니는 인근에 있는 장이란 장을 옷 보따리를 떠돌아다니며 장사를 하였기에

아침에 밥을 해주고 장에 가면 저녁 늦게야 돌아와 저녁을 챙겨 주었기에 집에는 항상 오빠와 난 단 둘이 놀아야 하였다.

또 근처에는 늙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들만이 살았고 젊은 사람이라고 해 봐야 마을 입구에 사는

형구 아저씨 내외로서 그 사람 나이는 사십대 초반이었지만 애들이 없어서 우리 항상 외톨이가 되어 함께 지내야 하였다.

더구나 오빠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자 난 진짜 외톨이가 되어 홀로 집을 지켜야 하였는데 그럼 혼자서 쓸쓸하게 소꿉놀이를 하며 지내야 하였다.

그러다가 오빠가 하교를 하여 집으로 오면 난 세상이 모두 나의 것이 된 기분이 들었다.

“오빠야 소꿉놀이 하자 응”가방을 내려놓기도 전에 쪼르르 달려가 오빠의 팔에 매달리며 애원을 하였다.

“숙제하고 하자”오빠가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하고 방으로 들어가면 난 심드렁한 표정으로 땅바닥에 놓인 조개껍질을 발로 차고 뭉개버렸다.

그리고 오빠가 숙제를 마치고 나오면 함께 소꿉놀이를 하였다.

그도 아니면 새끼를 빼서 팔려고 할머니가 키우던 개를 데리고 노는 일이 나의 최고로 재미있는 일이었다.

“오빠야, 오빠야 우리 메리 직일라 칸다”오빠가 숙제를 하려고 방으로 들어가자 나는 메리와 함께 놀려고

집 뒤로 갔는데 이웃에서 키우던 개가 우리 메리 등에 올라타고는 누르고 있자 혼비백산하여 오빠를 불렀다.

“와 카노?”오빠가 냅다 달려왔다.

“봐라 저 문디 같은 케리가 우리 메레 직일라 칸다아이가 오빠야가 말려라”하고 말을 하자

“가시나야 저건 개가 허름하는거 아이가”오빠는 웃으며 말을 하였다.

“허름이 뭐고?”나는 장독대에 걸쳐 앉아 웃으며 그 광경을 보고 있더 오빠 옆으로 가 같이 앉아 턱을 두 손으로 고우며 물었다.

“새끼 칠라 꼬 카는거 아이가”오빠는 아는 것도 많았다.

“저라모 새끼 낳나?”하고 묻자

“응 가시나야 잔말 말고 보기나 해라”오빠는 웃으며 개의 그런 광경을 보기만 하였다

함참 케리란 녀석이 우리 메리 등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흔들더니 엉덩이를 마주 대고 있었다.

“오빠야 와 저래 있노?”하고 오빠에게 물었다.

“우리 메리는 가시나 아이가 그라고 케리는 머스마거든 그래 메리 보지에 케리 좆이 박힌 기라”하며 웃기에

“그라몬 계속 저래 있나?”하고 묻자

“아이다 케리가 메리 보지 안에 물만 싸주면 뺀다 아이가”하며 계속 그 광경만 봤다.

“그라몬 사람도 저래 카면 아 낳나?”하고 물었더니

“그래 어른들은 밤에 저런 것 안 하나, 닌 몰랐나?”하고 나를 보며 물었다.

“그라모 어른들도 아무하고나 하나?”신기하여 묻자

“아이다 엄마아빠끼리 하는 거 아이가”하고 대답을 하자 케리가 메리 보지 안에서 좆을 빼더니

케리가 메리의 보지를 빨아주고 메리는 케리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으나 오빠는 계속 그 광경을 봤다.

그리고는 오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갔고 난 혼자서 메리와 놀기 시작을 하였다.

“민숙아 니 뭐 하노?”한참 후에 오빠가 방에서 나오며 물었다.

“혼자 논다 아이가 오빠야는 숙제 다 했나?”하고 묻자

“그래 다 했다”하고 말을 하자

“그럼 우리 소꿉놀이 하자”발로 찼고 뭉개었던 조개껍질 중에 쓸만한 것을 고르며 말을 하자

“그래 하자”하고 하기에

“그라모 오빠는 아빠하고 난 엄마 한다 알았나?”하고 말을 하며 조개껍질에 모래를 담아 작은 나무 조각 위에 올리자

“그래”하며 오빠는 깔아 둔 덕석 위에 앉았다.

“여보야 밥 무라”내가 조개껍질에 모래가 든 것이 올라가 있던 나무 조각을 오빠 앞에 놓으면 말하자

“당신도 무라”오빠는 모래가 담긴 조개껍질을 들고 먹는 시늉을 하며 모래를 방바닥에 버렸다.

“여보야 맛 있능교?”하자

“당신이 해 준거면 다 맛있다 아이가”하며 빈 조개껍질을 나무 조각 위에 놓기에

“그라모 인자 잡시더”하며 덕석 위에 눕다가는

“여보야 우리도 아 하나 맨듭시더”하며 난 방금 봤던 케리와 메리의 이상한 광경이 떠올라 마치

메리가 하였던 것처럼 두 팔로 땅바닥을 짚고 엉덩이를 치켜들고 오빠에게 웃으며 말을 하였더니

“개는 아무나 보는데서 하지만 사람은 아무도 안 보는데서 하는 기라”하기에

“그라몬 여보야 우리 방으로 들어갑시더”하며 난 오빠가 쓰는 방으로 갔다.

“자 올라 오소 퍼뜩”난 다시 개처럼 엎드리며 말을 하였다.

“빤스가 있는데 우째 하노”오빠가 혁대를 풀며 말을 하였다.

“아~맞다 빤스 벗어야 카제”하며 치마 안의 팬티를 벗고 다시 개처럼 엎드렸다.

평소와 달리 딱딱하게 변한 좆을 내 엉덩이에 대고 오빠는 개처럼 마구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프다 오빠야 아프다”오빠의 딱딱해진 고추가 나의 보지에 닿자 아픔에 놀라 엉덩이를 빼며 말하였다.

“아직 안 들어 갔능기라”하며 계속 내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했다 카고 다음 꺼 하자”하였더니

“좋다 그라몬 그래 하자”하며 나의 보지를 빨았으나 난 메리처럼 엎드린 자시로 오빠의 좆은 빨 수가 없었으나 이상하게 간지럽기만 하였다.

“여보야 간지럽다 아이가”하며 웃자

“가마이 있기나 해라”하며 오빠는 혀를 내 보지에 대고 날름대기만 하였다.

“여보야 오줌 나올라 칸다”얼굴을 찌푸리며 말을 하자

“그라모 요강에 싸라”오빠가 요강을 가리키며 말을 하기에

“알았어예 여보야”하고 요강 위에 앉았으나 소변은 안 나왔다.

“안 나온다”하며 요강에서 내려와 난 메리처럼 오빠의 좆을 빨았다.

그로부터 오빠와 나의 소꿉놀이에는 한 가지의 놀이가 더 추가가 되었고 예전에는 같으면 아무리

소꿉놀이를 하자고 해도 잘 안 하려고 하였던 오빠였는데 그 후로는 오히려 오빠가 더 하자고 하였고

난 신이 나서 오빠와 소꿉놀이를 더 자주하여 개처럼 아이를 만드는 놀이는 아예 제일 중요한 놀이로 변하였다.

그리고 오빠가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고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에도 그 놀이를 계속 하였는데

그해 초봄에 학교에서 와서 소꿉놀이를 하다가는 평소처럼 개가 교미를 하는 놀이를 하였기 시작을 하였다.

“여보야 해라”난 평소와 같이 개처럼 두 팔로 방바닥을 짚으며 말을 하였다.

“알았다 자기야”내 생각으론 아마 제일 빳빳하게 오빠의 좆이 섰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오빠는 내 등을 잡고 좆을 엉덩이 쪽에 대고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악! 오빠야 뭐고?”대단한 통증이 밑에서 느껴졌다.

“히히히 인자 진짜로 들어갔다”오빠가 웃으며 말을 하였다.

“아프다 빼라 어서 빼라 아프다 안 카나”하자 오빠는 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놀라는 표정이었다.

“엄마야 오빠야 고추에 무슨 피고?”난 내가 아픔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몰라 니 보지에서 묻었다 아이가”하며 휴지로 자신의 좆을 닦더니 나의 보지도 닦아 주었다.

그 후로 몇 칠은 아프고 무서워서 그 놀이를 하자고 하여도 난 안 한다고 하였다.

몇 칠이 지나자 아픔이 살아졌다.

그리고 다시 소꿉놀이를 오빠가 하자고 하자 나는 하자고 하였고 예전처럼 다시 시작을 하였는데 오빠의 좆이

내 보지에 들어와도 조금 아프더니 그 후론 안 아프기에 참았더니 오빠는 좆을 내 보지 안에 넣고 개처럼 마구 엉덩이를 흔들었다.

우리 오빠와 나는 그런 놀이를 거의 매일 하였지만 항상 개처럼만 하였지 다른 방법은 몰랐다.

또 좆 물 역시 안 나왔었다.

또 그렇게 늘 하면서 난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을 하였고 이상한 물도 보지에서 나왔다.

얼마의 날이 지나고 달이 지나자 이제는 오히려 내가 더 하자고 하였다.

안 하면 뭔가 빼 먹은 듯이 허전한 느낌이 들어 공부는 물론 밥도 맛이 없었다.

오빠가 육학년이 되고 내가 사학년이 되던 가을이었다.

그날도 평소처럼 학교를 마치자마자 집으로 와 팬티도 안 입고 오빠를 기다렸다.

“빨리 하자 오빠야”난 오빠가 집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오빠 방으로 들어가 오빠의 의자를 짚고 엎드렸다.

“가시나 인자 좆 맛 들었뿟네”오빠가 가방을 내려놓고 혁대를 풀며 말을 하였다.

“다 오빠야 때문 아이가”난 그런 오빠를 보고 웃으며 말을 하였다.

“맞다 케라”오빠가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나의 엉덩이를 잡았다.

“박는 데이”하며 오빠가 나의 보지 안에 좆을 박았다.

그리고 마구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하늘로 날라 가는 그런 기분이었다.

“좋나? 퍽퍽퍽”오빠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억수로 좋다 오빠야는 안 좋나?”뒤돌아보며 묻자

“나도 좋다”하며 마구 펌프질을 하였다.

“으~~~~~~”오빠가 평소에 안 하든 신음을 하며 나의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을 하였다.

“오빠야 뭐고 뜨겁데이”난 놀라며 엉덩이를 빼려고 하였다.

“와~인자 나도 어른 다 됐다 아이가 좆 물이다 좆 물”하며 말을 하였다.

“그라모 인자 나 아 배나?”난 놀라며 오빠에게 물었다.

“아이다 니 보지에서 피 안 나오제?”하고 오빠는 여전히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을 시키고 뜨거운 것을 내 보지 안으로 뿜으며 말하였다.

“전에 나왔다 아이가”난 예전에 오빠의 좆이 들어와 피를 나게 만든 것을 기억하고 말을 하였다.

“가시나야 말고 달마다 나오드나?”하고 묻기에

“아이다 안 나온다”하자

“그라모 안심해도 된다 아이가”하며 나머지 좆 물을 따 싸고 뱄다.

난 주저앉아 가랑이를 벌리고 밑을 봤다.

정말이지 보지 안에서 하얀 물이 마구 흘렀다.

손가락으로 묻혀 입에 대어봤다.

“퉤~퉤!”쓰고 이상한 냄새가 났다.

난 그 하얀 물을 휴지로 닦았다.

“야 민숙아 니 나 좀 보자”그렇게 오빠의 좆 물을 보지로 받기 시작을 하고 몇 칠이 지나

학교에서 돌아오는데 이웃에 사는 형구 아저씨가 뒤따라오며 나를 보고 웃으며 말을 하며 나의 어깨를 짚었다.

“아저씨 와예?”하고 올려다보며 물었더니

“니 느그 오빠야 하고 빠구리 하제?”형구 아저씨가 앞뒤 좌우를 살피며 물었다.

“빠구리가 뭐라예?”하고 물었더니

“이거 말이다 가시나야”하며 왼쪽 엄지와 검지를 둥그렇게 말더니 오른쪽 검지로 그 구멍을 쑤시며 웃었다.

“그기 뭔데예?”하고 물었더니

“이 쪼맨한 가시나가 능큼 떠네 요건 니 보지 구멍이고 요건 느그 오빠 좆 아이가”형구 아저씨는

왼쪽 엄지와 검지를 둥그렇게 말은 손을 먼저 흔들고 말을 하더니 이어 검지를 흔들며 말을 하였다.

“..............”난 순간 얼굴을 붉히며 땅바닥만 봤다.

“느그 자주 하나?”나의 턱을 들어 올리고 빤히 보며 물었다.

“야~”틀림없이 오빠와 내가 하는 모습을 몰래 본 것이 확실하여 그렇다고 대답을 할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내 그럴 줄 알았다, 니 나도 한 번 주라”형구 아저씨가 웃으며 말을 하였다.

“싫어예”하고 말을 하자

“그라모 느그 할매한테 일러도 되나?”하고 말을 하였다.

“우리 할매한테 말하면 오빠야 하고 내사 마 맞아 죽어예?”애절한 표정으로 말을 하자

“그라모 내한테도 줘야지 인 이르지 안 글나?”하며 웃었다.

“모르겠심더”하고 대답을 하자

“우리 집에 마누라 어제 친정에 가고 아무도 없거든 가자”하며 형구 아저씨는 내 의사와 상관없이

마을 입구에 있던 자기 집으로 나를 데리고 갔고 안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서둘러 옷을 전부 벗기 시작을 하였다.

“니도 벗어라”형구 아저씨가 웃으며 말을 하였다.

“우리 오빠야는 빤스만 벗기는데........”하고 말을 흐리며 팬티만 치마 안에서 벗자

“가시나야 벗으라 카면 다 벗어라”하며 화를 내기에

“알았어예”하며 난 옷을 전부 벗어야 하였다.

“엄마야”그리고 난 옷을 벗으며 형구 아저씨의 좆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우리 오빠의 좆이 내 손가락 굵기에 비하여 조금 더 굵었는데 형구 아저씨의 좆은 비교도 안 될 만큼 굵고 길었다.

“읍!”놀라는 것도 한 순간의 일이었다.

형구 아저씨가 나의 머리를 당기더니 그 굵고 긴 좆을 내 입안으로 넣어버렸다.

“칵”하며 구토를 하자

“이빨 닿으면 안 된다 아나”하며 웃었다.

“..............”굵고 긴 좆이 들어간 탓에 대답을 못 하고 고개만 끄떡였다.

나를 천천히 끌고 의자 쪽으로 가 앉았다.

형구 아저씨의 손이 엉덩이로 갔다.

“야~이거 좆 만 한 가시나가 벌써 물이 나오네?”형구 아저씨의 손가락이 내 보지 안으로 들어오더니 형구 아저씨가 말을 하였다.

오빠의 좆에 비하면 형구 아저씨의 손가락이 더 굵었지만 아무런 아픔도 없이 그대로 들어갔었다.

“가시나야 이렇게 흔들어 봐라”형구 아저씨는 손가락을 내 보지 안에 넣고는 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좆을 잡고 흔들며 말을 하였다.

입에 넣고 빨기도 버거웠으나 난 형구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아저씨의 좆을 두 손으로 쥐고 흔들었다.

“묵어라 알겠나?”형구 아저씨가 계속 내 보지 안을 쑤시며 말을 하였다.

“..............”먹기는 싫었다.

그래서 도리질을 쳤다.

그때까지도 난 오빠의 좆 물은 먹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가시나야 마 묵어라”형구 아저씨가 나의 머리채를 잡았다.

“으~~~~~”형구 아저씨가 신음을 하였다.

“퀙!”구토가 나왔지만 머리채를 잡힌 탓에 형구 아저씨의 쓰고 비릿한 좆 물을 난 삼킬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인자 여다가 한데이”형구 아저씨가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며 말을 하며 일어났다.

그러자 난 오빠와 할 때처럼 의자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들었다.

“느그 오빠야 하고 맨 날 이렇게 하나?”형구 아저씨가 웃으며 물었다.

“야~!”하고 대답을 하자

“가시나야 여 눕어라”하며 방바닥을 가리켰다.

“야”하고 난 방바닥에 누웠다.

형구 아저씨가 내 가랑이를 벌리고는 손을 방바닥에 짚고 내 몸 위에 몸을 포개었다.

“보지 벌리라 가시나야”하며 웃었다.

“야”대답을 하며 난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햐~ 가시나 물 많이도 흘렸네. 흐흐흐”형구 아저씨가 굵고 긴 좆을 내 보지에 대며 웃었다.

“................”아무 말도 안 하고 밑만 봤다.

“흐흐흐 좆 만 한 좆만 들어가서 잘 들어 갈라나? 아파도 쪼매이 참아라. 알겠나?”하며 그 굵고 긴 좆을 보지에 대고 눌렀다.

“아저씨 아파예 아파”얼굴을 찌푸리며 말을 하였다.

“그라이 쪼매 참아라 안 카드나, 에~잇”하고 힘주어 눌렀다.

눈물이 주르르 흐를 정도로 아팠다.

“시팔 다는 안 들어가네. 시팔”형구 아저씨가 밑을 보며 말을 하였다.

“..............”아팠지만 참으며 나도 밑을 봤다.

정말이지 그 굵고 긴 형구 아저씨의 좆이 절반 이상 내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추어 있었다.

형구 아저씨가 오빠처럼 내 보지 안에 좆을 박고 넣고 빼기를 반복을 하였다.

할머니에게 이르면 오빠나 나는 갈 곳이 없었기에 형구 아저씨와의 빠구리가 힘이 들었고 아팠지만 참아야 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렇게 굵고 긴 형구 아저씨의 좆이 박힌 것이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형구 아저씨 역시 오빠처럼 내 보지 안에 좆 물을 싸주었다.

그리고 간혹 대어 달라는 부탁을 하였고 난 할머니에게 이르지 않으며 간혹 대어 준다고 약속을 하였다.

집으로 가 대충 밑을 물로 씻고 닦았더니 오빠가 와서 하자고 하였으나 형구 아저씨의 굵고 긴 좆이 들어갔었다 나온 탓에 아파 거절을 하였다.

그리고 몇 칠은 계속 아파 오빠의 부탁을 거절하여야 하였다.

“니 인자 안 할 끼가?”삼일을 계속 거절을 하자 오빠가 학교에서 오더니 물었다.

“아니 할 끼다”하고 웃으며 대답을 하자

“그럼 지금 대라”하기에

“알았다 오빠야”평소처럼 팬티만 벗고 엎드리자

“어~ 구멍이 와 이렇노?”오빠가 좆을 보지에 넣고 물었다.

“와? 이상하나?”뒤돌아보며 묻자

“응 억수로 헐렁하다”고개를 갸웃갸웃 하며 말을 하였다.

“...............”형구 아저씨가 자기의 굵고 긴 좆으로 늘려 놓은 탓인 줄 알았기에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정말 이상하데이?”오빠는 계속 고개를 갸웃갸웃 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좆 물을 내 보지 안에 듬뿍 싸주고 또 물었으나 무슨 일이 없었느냐고 물었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며 둘러 대어야 하였다.

형구 아저씨는 그 후로 틈만 생기면 나를 야산으로 데리고 가 풀밭에 눕히고 빠구리를 하였는데

솔직히 말하여 오빠의 작고 짧은 좆과 빠구리를 하다가 굵고 긴 좆을 가진 형구 아저씨와 하니 기분이 더 좋았고

오빠와 할 때는 오빠의 좆에 대한 느낌마저 없을 정도로 헐렁하여 피하고 싶을 정도가 되었다.

그렇게 난 오빠와 형구 아저씨 사이를 오고 가며 빠구리를 하였는데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내가

막 생리가 시작을 하자 형구 아저씨가 피임약을 사 주었고 그것을 먹는 것으로 오빠에게 들키자

오빠는 피임약을 어떻게 구하였냐고 추궁을 하였고 난 더 이상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서 사실대로

형구 아저씨가 오빠와 빠구리를 하는 것을 알고 할머니에게 고자질을 한다고 하여서 벌려 주었다고 말을 하자 그저 알겠다고만 하였다.

그리고 몇 칠 후 일요일 점심을 먹고 오빠가 나에게 갈 곳이 있다고 하며 억지로 데리고 나갔는데 막상 따라 갔더니

우리 동네 부근의 산자락 밑 거기에는 형구 아저씨가 농사일을 할 때 입는 허름한 옷을 입고 서 있었다.

“아저씨, 앞으로 우리 동생하고 빠구리 그만 해라 만약 앞으로 또 하면 아지매한테 찔렀뿔고

나도 아지매 따 묵는다 아나?”겨우 중학교 2학년인 오빠가 형구 아저씨에게 아주 용감하게 대어 들며 말하자

“이기 어디서 협박이고 나도 느그 할매한테 일러뿔까?”형구 아저씨가 오빠에게 알밤을 주며 말하였다.

“좋심더 그라모 내사 지금 아지매한테 가서 이를 낍니더”하며 돌아서서 나의 손을 잡고 마을 쪽으로 향하자

“”야 임마 좋다 안 묵을게 내가 졌뿟다“하며 일없이 웃더니 마을로 갔다.

그러나 형구 아저씨는 오빠 몰래 나를 불렀고 그리고 빠구리를 하였다.

대신에 난 오빠가 안 보는 틈에 피임약을 먹어야 하였다.

내가 고등학교에 올라가던 해에 우리 오빠는 형구 아저씨와 내가 계속 빠구리를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화가 난 오빠는 형구 아저씨 아줌마를 야산으로 불러내어 나와 형구 아저씨가 빠구리를 한다고

말을 하고는

오빠는 형구 아저씨 아줌마와 빠구리를 하였고 집으로 간 형구 아줌마가 아저씨에게 자신은

오빠하고 빠구리를 하였다는 사실은 숨기고 아저씨에게 따지듯이 물었고 사실을 실토를 하며

용서를 빌고는 도회지로 나가자고 하였던 아줌마의 소원을 들어 주기로 함으로 아저씨와 나의 문제는 끝이 났다.

그리고 그 이듬해에 오빠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다녀오자 할머니를 따라다니며 옷 장사를 하다가는

아예 봉고트럭을 하나 사서 본격적으로 옷 장사에 나섰고 할머니가 더 이상 기력이 떨어져

장을 못 돌아다니기 시작 하던 해의 봄에 고등학교를 졸업을 한 나도 오빠를 따라다니며 장사를 하였다.

작년 여름에 할머니가 죽자 아버지에게 연락을 하려고 하였으나 아버지의 행방을 오리무중이라 우리 남매가 할머니의 장례를 치러야 하였다..

그리고 우리 남매는 장을 돌며 계속 장사를 하였고 이제는 아예 할머니 집에도 안 들어가고 전국을 떠돌며

길에 옷 전을 벌리고 장사를 하는데 큰돈을 안 되지만 우리 남매의 입에 풀칠 정도는 할 수가 있는데

경비를 절약하기 위하여 차도 봉고 더불 캡으로 바꾸고는 잠은 그 차 안에서 해결하고 빠구리까지

그 차 안에서 해결을 하는데 혹시 그런 차를 발견을 하며 나에게 슬쩍 윙크만 해 주면 나이를 불문하고

오빠 몰래 한 번 줄 것이니 주변으로 그런 남녀가 함께 옷 장사가 하는지 눈여겨 봐 주길 바란다.

왜?

매일 오빠의 좆 만 먹으니 식상해서이다.

오빠가 알아도 아무 말은 못 할 것이니 안심을 하여도 좋다.

이유는 몇 칠전에 오빠가 먼저 나만 매일 먹으니 식상하다고 하면서 옷을 사러 온 아줌마를 꼬드겨

나에게는 장사를 하게하고 자기는 그 아줌마하고 대낮에 차에 올라가 그 아줌마하고 빠구리를 하였기 때문이다.

우리 차는 사방으로 커튼을 치게 되어 있어 커튼만 치면 아무리 안을 보려고 하여도 안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 커튼은 우리 남매가 빠구리를 할 때도 치기는 친다.

고자의 슬픔

초인종 소리와 함께 육중한 현관문이 열리자 복도에 서있던 지숙은 지훈이웃통을 들어낸 체 반바지만 입고 있는 모습에 놀라고 있었다.

“ 어…어머….엄마 계시니?”
“ 어…안녕하세요?....예”
“ 나…좀…들어 가도 되겠니….”
“ 아…예 ….헤헤 헤”
지숙의 말에 지훈은 멋쩍게 웃으며 현관문 한쪽 곁에 서고 있었다.

“ 엄마 어디 계시니…”
“ 엄마요? 잠시만요?”
지훈은 큰소리로 엄마를 외치며 안방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지숙은 거실에 서서 그런 지훈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안방에 들어간 얼마 후 나온 지훈은 지숙에게 엄마가 목욕 중 이라고 하며 안방으로 들어 가라고 하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 서고 있었다.
거실을 둘러보던 지숙은 지훈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며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지훈의 엄마가 있다고 하는 안방으로 가서 문을 열다가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었다.

“ 어머 기집 애 야 뭐 하는 거야….”
지숙은 지훈이 들어간 방 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고서는 이내 방으로 들어가며 문에서 소리가 나도록 닫고 있었다.
놀란 가슴을 진정이라도 하듯이 지숙은 가슴에 손을 올려 놓고서는 쉼 호흡을 하며 방안에 있는 자신의 친구이자 지훈의 엄마인 경숙의 알몸을 바라보고 있었다.

머리에 터번을 쓴 것처럼 수건만을 두른 체 경숙은 지숙을 보자 싱글 생글 웃고 있었다.
“ 왜?..”
지숙에게 왜냐고 묻는 경숙은 의아스럽다는 듯이 표정을 짓고 있었고 지숙은 그런 경숙에게 한심스럽다는 듯 표정을 지으며 쳐다보고 있었다.

“ 몰라서 그래…”
“ 뭘?”
“ 지금 그 모습이 뭐야?”
“ 내가 뭐?....호호호”
경숙은 양팔을 벌리며 지숙 앞에서 제자리를 돌고 있었다.

“ 옷 좀 입어 기집애야…”
“ 호호호 기집애가 뭐니?…낼 모레면 오십인데…”
“ 오십이면 뭐하냐고…쯔쯔쯔…..”
혀를 차며 침대에 걸 터 앉는 지숙을 보는 경숙은 그저 웃고만 있으면서 화장대 의자에 걸 터 앉으며 얼굴에 로션을 바르고 있었다.

“ 에고 기집애야 옷 좀 입어?...보기….”
“ 호호호 보기 안좋아?…..”
“ 그럼 넌 그게 보기 좋니….”
지숙은 입을 삐죽이며 말을 하고 있었고 그제서야 경숙은 깔깔대며 웃더니 옷장에서 가운을 꺼내 걸치고 있었고 문에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경숙의 아들인 지훈이 머리를 들이 밀고 있었다.

“ 엄..마…”
“ 어 아들 왜?”
가운을 걸 친 경숙은 매듭을 짓다 말고 문으로 걸어가서는 지훈을 바라보고 있었다.

“ 왜 아들…”
“ 저기 잠깐만…”
지훈의 말에 경숙은 지훈의 말에 귀를 기울이듯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지훈은 그런 경숙에게 귓속말로 뭐라고 하고 있었다.

자신 다 큰 아들 앞에서 가운의 앞을 열어 논 체 이야기를 듣지 경숙을 바라보는 지숙은 순간 얼굴이 화끈거리고 있었다.
마치 자신이 경숙이라도 된 것처럼 지훈 앞에서 나체로 있는 느낌이 들자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을 정도로 얼굴이 벌개지고 있었고 연신 헛기침을 하고 있었다.

지훈이 이야기를 다 끝냈는지 문을 닫고 가고 그제서야 경숙은 등을 돌려 지숙을 바라보자 지숙이 한마디 쏘아 붙이고 있었다.
“ 그게 뭐니?”
“ 뭐가….”
“ 몰라서 그러는 거야…”
지숙은 지훈의 이름을 말하지 않는 대신 문 쪽으로 턱을 가르치고 있었다.

“ 아아…뭐가 어때..”
경숙은 지숙의 말이 무슨 뜻 인지 아는지 별일 아니다는 식으로 대답을 하고 있었다.

“ 어머…점점…”
“ 뭐 어때….뭐 하루 이틀 이라고…”
“ 어머머….그럼 너희들…혹시…”
“ 혹시…뭐….”
“ 뭐긴 뭐야 혹시 너희들….”
경숙과 지훈의 모자간의 섹스를 염두에 두면서 지숙이 이야기를 하자 경숙은 손뼈을 치며 깔깔대고 있었다.

“ 호호호…어머머….없어 애……호호호”
“ …….”
“ 그냥 옛날부터 이렇게 하다 보니까….”
“ 그래도 다 큰 애 앞에서…..”
조금은 걱정이 되는지 지숙은 경숙에게 뭐라고 하고 있었지만 경숙은 오히려 별걱정을 다한다고 핀잔 아닌 핀잔을 주고 있었고 오래 전 지훈이 어릴 때부터 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지훈도 크게 관심도 없는 것 같다고 하며 자기 역시 지훈이 알몸을 몇 번 본적이 있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 애……그래도 그러는 게 아니야 재도 이제 성인이잖아…그러다…무슨 사고라도 나면….”
“ 호호호 애….너도 너야….우린 그런 거 없어….재도 지 엄마 몸 여러 번 봐서…관심도 없을 거야…호호호”
“ 야…그래도 그러는 거 아니야…..”
지숙은 경숙의 그런 행동에 걱정이 되는지 노파심에 길게 한숨을 내고 있었다.

“ 애 경숙아?....”
“ 응……”
“ 내 말 건성 듣지 마….나중에 …문제 생기면….돌리지도 못하고….”
“ 호호호…애도 우린 그런 거 없어요….그럴 수 도 없을 거구 아까 너 두 봤잖아…..”
경숙은 조금 전 지훈이 안방에 와서 이야기 하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 저 애가 어디 눈을 다른 데로 돌리기나 하던….”
“…….”
“ 난 오히려 이게 애써 감추고 그러는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해…”
“……”
“ 저 나이 때 얼마나 애들 밝히니….적어도 난 저 애 만큼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
“ 그래도….모르겠다…니가 알아서 하겠지…그래도 난…휴우….”
“ 호호호 걱정도 팔자셔 아무 문제 없으니까….그런 생각하지 마시고…우리 모처럼 술이나 한잔 할까….”
경숙이 술을 마시자는 소리에 지숙은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다.

“ 그럼 잠시 기다려 내가 가서 술 가져 올 께….”
술을 가지러 가난 경숙을 뒤로 한 체 지숙은 안방을 둘러보며 한숨을 길게 내쉬고 있는 게 경숙의 행동이나 모습이 몹시도 못마땅한 것처럼 보이고 있었고 한 참이 지나서 경숙이 방안으로 들어서고 있었지만 빈손으로 들어 오고 있었다.

“ 왜 술 마시자며….”
빈손으로 들어 오는 경숙에게 지숙은 묻고 있었다.
“ 어 거실에 나가서 마시자….”
“ 니 아들 있잖아…”
지숙은 경숙의 아들인 지훈이 홀딱 벗고 반바지만을 입고 다니는 게 거슬리는지 경숙에게 지훈의 존재를 묻고 있었다.

“ 어 재 …나간 데…”
“ 어딜?...다 저녁에…”
“ 뭐 어디겠어….지 친구들 만나러 나가겠지…”
경숙은 대수롭지 않게 대꾸를 하며 침대에 앉아 있는 지숙을 끌어 당기고 있었다.

거실에 나온 두 사람은 가볍게 술잔을 기울이고 있지만 지숙의 표정은 조금 굳어 있었다.
“ 애 경숙아….”
“ 응…”
“ 내가 이런 말 할 것은 아니지만….너,,,,”
“…..”
경숙은 지숙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를 아는지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다.

“ 너 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알아 …하지만 근데….”
“ 근데 뭐…..”
“ 호호호 아니다..관두자 생각의 차이 일거야….너는 집에서 안 그러지….”
“….”
경숙의 말에 지숙은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다.

“ 그래….너 입장에서 보면 우리집이 좀 이상할거야…..”
“……”
“ 근데 우리 집은 지훈이 저 넘 아 하고 나 딸랑 둘뿐이야….”
“ 둘 인거하고 …무슨 …”
“ 물론 둘 인거 하고 상관은 없는데…내 생각에는… 그래…아까도 말했지만 괜히 여자한테 관심 가지고 뒤로 술수부리고 그러는 것 보다는 좀 편하게 감추지 않는 게 …..그리고…지훈이가 다 커서 그랬다면 나도 좀 창피하고 그랬겠지….”
경숙의 이야기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고 지숙은 그런 경숙의 이야기를 한참 동안 듣고 있었다.

“ 하지만 너 물론 꼭 그런다는 것은 아니지만….그러다 지훈이가 딴 맘이라도 먹고…”
“ 호호호…..우리 가족이야….무슨 일이야 있겠어…그리고…”
“ 그리고 뭐?....”
“ 우리 지훈이 거기에 털 나는걸 다 봤는데….호호호 ”
“ 그럼 니 아들도 니 앞에서 벗고 돌아 다녀?….”
“ 돌아 다니기보다는 ….굳이 감추려고 하지를 않아…그래서 몇 번 봤지만….호호호”
“ 그런데도 아무렇지가 않아….”
여태 걱정스레 이야기 하던 지숙은 지훈의 나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호기심 어린 대꾸를 하고 있었다.

“ 근데 변화가 없어….”
“ 변화?....무슨 변화?”
“ 그거 있잖아..그거….”
“ 그거…그게 뭔데…”
지숙은 지훈이 집안에서 벗고 다닐 때 경숙 앞에서 발기가 되는지 안 되는지 묻고 있었고 경숙은 그 말뜻을 이해 하지 못하는지 재차 묻고 있었고 한참이 지나서야 그 말뜻을 이해 하는지 경숙은 손뼉을 치며 웃고 있었다.

“ 호호호호 …….너 취했구나…”
“ 나…아니 안 취했는데…왜?”
“ 히히히 취하지 않고서야 남의 아들에 거기가 어떤지…. 뭐가 궁금해 …히히히”
“…..’
경숙의 말에 지숙은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 내 말은 그게 아니고….”
경숙의 말에 헛기침을 하며 지숙은 애써 말을 피하려고 하고 있었고 경숙은 그런 지숙이 재미 있는지 연신 놀리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만 지숙은 그제서야 경숙에게 만약에 너무 경숙이 혹은 지훈이 너무 집안에서 서로의 나체에 무관심하게 있다 보면 나중에 지훈이 결혼 생활이 제대로 되겠느냐를 이야기 하고 있었고 그제서야 경숙의 얼굴 표정이 굳어지고 있었다.

“ 정말…..그럴까…?”
경숙이 지숙에게 조심스레 묻고 있었다.
“ 몰라 나 두 어디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 응…있는데….안된데?.....”
“ 몰라 꼭 안 된다는 게 아니고…그냥 무덤덤해지나 보더라….”
“ 에이 설마….”
지숙의 이야기를 듣는 경숙은 맥주잔을 기울이며 설마 라고 하면서 손 사례를 떨고 있었지만 괜히 걱정이 되는 눈치를 보이고 있었다.

“ 애 들어오면 물어볼까?”
경숙은 걱정이 되는지 지숙에게 묻고 있었고 지숙은 그 소리에 웃고 있었다.
“ 호호호…뭐라고 물으려고…..너 고추 서냐고 물으려고…호호호”
“ …그…그치…좀 물어보기가 …그렇지….”
지훈이 샤워할 때 그저 대수롭지 않게 목욕탕에 들어가거나 혹은 자신의 샤워 할 때 지훈이 봐도 모른 척 하고 넘어가던 경숙은 점점 지숙의 이야기가 사실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시간이 늦었다고 지숙은 일어서고 있었고 경숙은 지숙이 돌아간 후에도 한참을 고민 속에 빠져 있었고 술 기운 탓인지 경숙은 그렇게 쇼파에 기대어 잠이 들고 있었다.

한참을 잔 것 같은 인기척에 실눈을 살그머니 뜨는 경숙은 언제 들어 왔는지 자신을 내려다 보고 있는 지훈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었다.
“ 악몽 꾸었어?….”
“ 아아…아니..언제 들어 왔어?…”
“ 응 조금전에…”
“ 뭐라도 덥고 자지 그게 뭐야….자….”
자신에게 얇은 담요를 던져주고서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가는 지훈의 뒷모습을 보는 경숙은 순간 지숙의 이야기가 떠오르면서 가운을 입고 있긴 했어도 앞을 여미지 안아 알몸이나 다름없이 자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경숙은 고민에 빠져 들고 있었다.

‘ 정말인가…..’
한참을 우두커니 무릎에 턱을 괴고 생각을 하는 경숙 앞에 지훈이 다시 나와 서있었고 고개를 들어 경숙은 지훈을 쳐다보고 있었다.
“ 왜?”
“ 안자…엄마….”
“ 응 자야지 …근데 술이 깨서 그런지 잠이 안 오네….”
“ 그래도 자야지…낼 어디 간다며….”
“ 응…..예…와인 한잔만 갔다 줄래….그거라도 마시면 잠이 올 것 같은데… ”

경숙의 말에 지훈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체 부엌으로 들어 가고 있었고 달그락 거리를 내더니 와인 한잔에 자신은 맥주를 마시려고 하는지 한 손에는 맥주 캔을 들고 나오고는 경숙에게 와인잔을 건네주고 있었다.

경숙이 와인을 들이키는 동안 맞은 편에 앉아 맥주캔을 따는 지훈의 눈에 쇼파에 발을 올려 쪼그려 앉아 있는 경숙의 보지가 보이고 있지만 지훈은 무덤덤하게 바라보고 있었고 경숙은 그런 지훈의 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 야 아들…”
“ 응…왜?”
“ 너 있잖아 아무렇지 않아….”
“ 뭐가?....”
경숙은 걱정스레 물어보고 있었고 지훈은 경숙의 말뜻을 이해 못하는지 다시 묻고 있었다.

“ 너 지금 엄마 여기 보고 있잖아….”
“…..”
경숙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리키고 있었고 지훈은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다,

“ 근데 아무렇지 않아….”
“ 뭐가 아무렇지 않은데…”
“ 정말?”
지훈이 아무렇지 않다는 말에 경숙은 내심 놀라고 있었다.

“ 이래도 아무렇지 않아…”
다리를 붙이고 있던 경숙은 다리를 벌려 앉고 있었고 지훈은 벌어지는 경숙의 보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 정말 이래도 아무렇지 않아?”
“ 글쎄 모르겠어…엄마잖아….왜?...”
지훈의 말에 경숙은 가슴이 덜컹 내려 안는 기분이 들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감추지 않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았는데 오히려 그것이 자신의 아들을 성에 바보로 만든 것 같아 경숙은 겁이 나고 있었다.

“ 정말 엄마 여기 보는데도 아무렇지 않아…”
“ 응….”
“ 정말?”
“ 응 정말이야 볼 래…”
경숙이 재차 묻는 것에 지훈은 쇼파에서 벌떡 일어나서는 반바지를 끌어 내리고 있었다.

한 움큼 털에 둘려 쌓여 있는 지훈의 자지는 고개를 푹 숙인 체 미동도 하지 않고 있었고 그 모습에 경숙은 눈이 휘둥그래 해지며 지훈 앞으로 다가가 앉고 있었다.

경숙이 다가 오자 지훈은 움찔 놀라며 한발 뒤로 물러서고 있었고 경숙은 그런 지훈의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며 잡아 당기고 있었다.
“ 있어 봐봐….”

포경이 안된 지훈의 자지는 풀이 죽어 있었고 그런 모습에 경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정말 무감각해 진 걸까…..’
조심스레 경숙은 지훈의 자지를 건들려 보면서 지훈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 안 이상해?”
“…….”
지훈은 경숙의 물음에 고개만을 끄떡이며 경숙을 바라보고 있었고 경숙은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지훈의 자지를 잡은 경숙이 손을 뒤로 밀자 귀두가 살며시 밖으로 나오고 있었고 지훈은 인상을 쓰고 있었다.
“ 아파….”
“ 아파? ”
지훈이 인상을 쓰며 아프다고 하고 있었고 그말에 경숙이 다시 아프냐고 물으면 경숙은 짜증이 나고 있었다.

“ 아니 넌 지금 것 뭐했냐?...”
“ 뭘?”
“ 임마 니 나이가 되면 밝혀야 해….”
“ 뭘 밝혀?....”
지훈이 뭘 밝히냐는 말에 경숙은 어의 없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 이리 앉아 봐봐….”
경숙은 서있는 지훈을 잡아당기면서 쇼파에 앉히고서는 지훈이 보는 앞에서 가운을 벗어 던지고 있었다.

“ 이 엄마 봐봐…”
“…..”
“ 안 이상해?”
“ 뭐가?.....”
지훈이 멀뚱거리며 자신을 바라보고 있자 경숙은 지훈의 자지를 바라보고 있지만 지훈의 자지는 전혀 미동도 하고 있지를 않고 있었다.

“ 너 그거 할 줄을 알아?…”
“ 뭐? “
“ 너 이 엄마 몸 보면서 뭐 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어?”
“ 뭐? “
경숙은 답답해지기만 하고 있었다.

“ 아니 내 말은 이 엄마를 엄마로 보지 말고 그냥 여자로 봐보란 말이야….”
“….”
“ 넌 여자친구도 없어….”
“…..”
지훈은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다.

“ 그럼 요즘 애들 인터넷이다 뭐다 하면서 보는데..넌? ”
“ 관심 없어….”
“ 왜 관심 없어?….여자랑 하고 싶지도 않아….”
“ 응 별로….”
지훈은 고개를 저으며 관심이 없다고 하자 경숙은 그만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계속 이야기를 하는 동안 경숙은 앉아 있는 지훈의 자지를 바라보고 있지만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있자 경숙은 한숨만 나오고 있었다.

팔짱을 낀 채 어의 없는 표정을 짓는 경숙은 막막하기만 했었다.
너무 벗고 살아서 아들인 지훈이 여자에 대해 무감각해졌다는 생각을 하는 경숙은 이리저리 생각만 복잡하게 하고 있지만 대책이 없는 것 같았다.

그렇다고 지훈을 병원에 데리고 가서 집안에서 벗고 생활하다 보니 그렇다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왠지 꺼림직해 지는 경숙은 뭔가를 골몰히 생각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한참을 생각하던 경숙은 지훈 앞에 쪼그려 앉고 있었고 덥석 지훈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경숙의 손에 놀란 지훈 역시 경숙의 존을 잡고 있었다.
“ 왜?”
“ 있어 봐봐….이렇게 엄마가 잡았는데도 이상하지 않다는 거지….””
“ 뭐가 이상하냐고….”
지훈의 말에 경숙은 순간 지훈이 혹시 고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겁이 덜컥 나고 있었다.

조심스레 경숙은 지훈의 자지를 잡고서 손을 뒤로 밀자 귀두가 밖으로 나오고 있었고 쉼 호흡을 크게 하면서 경숙은 지훈을 자지를 물자 지훈은 뭐 하는 거냐고 하면서 경숙의 머리를 잡아 일으키려고 하고 있었지만 지훈의 엉덩이를 감싼 체 경숙은 목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입에 문 체 경숙은 혀로 지훈의 귀두를 혀로 자극을 줘보지만 지훈은 전혀 꿈쩍 이지를 않고 있었다.
한참을 입으로 빨던 경숙이 머리를 들어 지훈을 바라보고 있었다.
“ 이래도 안 이상해….”
“ ….응 그냥 간지러워….”
“ 너 언제부터 이랬어…..”
“ 몰라…몰라….”
경숙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지훈에게 물어보지만 지훈은 몰라를 외치며 벌떡 일어나서는 그대로 자기 방으로 뛰어 들어가고 있었고 경숙은 넋 놓고 한숨만을 내쉬며 그런 지훈의 뒷모습만을 바라보며 눈에 눈물이 맺히고 있었다.

사돈처녀

세상이 좁다고?

천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땡초이다.

이 얼마 안 되는 땅덩어리라고?

이 역시 천만의 말씀이고 만만의 땡초이다.

오대양 육대주도 넓은 것은 아니라고?

휴 몇 번 같은 말을 되풀이해야 하겠나?

이 역시 천만의 말씀이고 만만의 땡초이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

내 이야기 이제부터 들어보면 그렇게 넓다고 생각을 한 지구 그리 넓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난 지방의 한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을 하는 삼십대 중반의 가장이자 한 아이의 아빠이고 한 여동생을 둔 오빠이기도 하다.

그런데 5년 전 아내와 결혼을 하고 아내가 임신을 하였을 때 우리 신문사에서 남미의 주요 나라를

순회하여 피서지 및 중요 해수욕장을 2년에 걸쳐서 취재를 자세하게 하여 내가 사는 지역에 있는

해수욕장과 피서지의 개발을 하는데 지향해야 할 뭔가를 자세하게 기사화하고 제시하여 개발의

밑받침이 되게 하고자 한다면서 장기간 출장을 갈 기자를 지역 의회와 공동으로 선발을 한다고 하였었다.

2년이란 긴 기간이 문제가 되어 다 꺼려하였는데 임신을 한 아내가 산부인과에서 잠자리를 하게 되면

유산을 할 수가 있다고 하였고 술에 취하면 임신을 하였든 안 하였던 간에 아내 몸 위로 올라가는 버릇을 가진 나는

아내와 의논을 한 끝에 뱃속에 든 아기도 보호할 겸 그 자리에 자원을 하기에 이르렀고 마침내 남미로 취재 출장을 떠나기에 이르렀다.

미국을 거쳐 처음 도착을 한 곳을 브라질의 상파울루 공항이었다.

거기에서 나는 차를 렌트하여 취재를 하기 시작을 하였다.

제일 먼저 브라질을 상대로 취재를 시작하였는데 워낙 땅이 넓은 나라라 가까운 곳은 렌트 한

지프를 이용하여 갈 수는 있었지만 먼 곳은 비행기를 이용하여 이동을 하기에 공항에 자주 갈 수가 있었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려고 난 다시 한 공항에 가 비행기를 타고 수도인 브라질리아로 갔다.

그런데 공항의 화장실에서 나는 변기 옆 휴지통에서 앙증맞게 생긴 손지갑 하나를 발견을 하였다.

돈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각종 신용카드만 있어 공항을 주 무대로 날뛰는 소매치기 소행임을 알고

주의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그 손지갑을 다시 휴지통에 버리려다가는 한쪽에 종이 몇 장을 발견을 하고는

꺼내어 봤더니 그건 명함이었고 명함에는 영어로 이름과 주소가 적혀있었는데 명함에 그려진

로고는 아주 낮이 익은 우리나라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의 로고라 정겨움에 뒤를 봤더니 한문으로

신 봉 순(辛 鳳 舜)이라고 적혀있는 것이 분명히 우리나라 사람 그도 한국을 떠나 온지 한 달이 조금 지난 시점이라

향수병이 생기기 시작을 한 시기에 마침 한국사람 명함이 들어있던 손지갑을 주웠으니 오죽하였으랴.

휴지로 깨끗하게 닦고는 그 손지갑을 주머니에 넣고 나와 다시 지프를 대여하여 취재에 열을 올리는 동안

그 손지갑에 대한 생각은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취재에만 열을 올리다가는 숙소로 돌아와서

주머니를 뒤지다가 그 손지갑을 보고는 명함을 한 장 꺼내어 명함에 적힌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였다.

“신 봉순씨?”전화를 받기에 묻자

“누구시죠?”아주 낭랑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물었다.

“혹시 손지갑?”하고 묻자

“어머머 어떻게?”놀라는 목소리로 묻기에

“브라질리아 공항 남자 화장실에서 주웠습니다. 그냥 두려다가 우리나라 사람 것이기에 가지고 왔는데”하자

“어머머 카드는?”하기에

“네 음.......6장이 있는데 다 있는 건가요?”하자

“네 다 있어요, 휴~다행이다. 참 어디세요?”하기에

“00호텔에 묵고 있는데 내일은 다른 곳으로 가야 합니다”하자

“어머 그러세요. 그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기다려주시겠어요? 지금 당장 갈게요”하기에

“네 그러죠”하고 전화를 끊고 브라질 사람이나 외국 사람이 아닌 한국 사람을 만난다는 흥분감에 사로잡혀 바로 스카이라운지로 올라갔다.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은 나에게는 다 이방인들이었다.

그리고 30분이 지나자 우리나라 사람으로 보이는 삼십대 초반 아니면 이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스카이라운지로 들어오기에 일어나자 그녀는 나를 보고 가볍게 목례를 하더니 나에게 왔다.

“신 봉순씨?”하고 묻자

“네 저예요”하며 손을 내밀기에

“아~그래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00신문사 기자 박 찬기라고 합니다”하며 명함을 하나 건네자

“어머 그래요. 전 00전자 브라질 지사에서 근무를 해요”하기에

“그야 명함으로 이미 알고 있는데요. 앉으세요.”하자

“네”하며 앉았다.

“어떻게 브라질까지 취재를 나오셨나요?”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묻기에

난 나도 모르게 브라질 아니 남미로 오게 된 동기를 아내 이야기부터 전부를 털어놓았다.

“호호호 자원을 하신 동기가 아주 재미있어요, 호호호”봉순이는 재미가 있다는 듯이 입을 가리고 깔깔거리며 말을 하였다.

“하하하 그래요? 전 힘 드는데 봉순씨가 재미가 있다고 하니 좋군요. 하하하”나도 따라 웃으며 말을 하였다.

“그래 내일 다른 곳으로 사기면 언제 다시 브라질리아로 오세요?”하고 묻기에

“모르죠, 제가 가는 곳에서 다음 목적지로 가는 편이 있으면 바로 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시 이곳으로 경유를 해야겠죠?”하자

“네 그래요 들리시면 전화 주세요. 식사나 함께 하게요”하고 그녀와 나는 헤어졌다.

그게 그녀와의 첫 만남이었고 묘한 인연의 사슬이 될 줄을 꿈에도 꾸지 않았는데 이렇게 나를 힘들게 만들 줄이야.........

보름이 넘게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여 취재를 마치고 다시 다른 취재 처로 옮겨야 하는데 거기로 가는 비행이가 없었다.

공항에 물어보니 브라질리아 공항으로 가야하고 그나마도 일주일에 겨우 한 번 있어 3일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쩔 수가 없이 다시 브라질리아로 가서 전에 머물던 호텔에 숙소를 정하고 오후에 그녀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녀는 근무시간이라며 퇴근 후에 호텔 스카이라운지로 가겠다고 하였다.

그녀와 만날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혼자서 브라질리아 시내를 쓸쓸하게 배회하다가 시간에 맞추어

호텔 스카이라운지로 갔더니 얼마 안 있어 그녀가 생글생글 웃으며 내 앞에 모습을 보이자 너무나 반가웠다.

그리고 차를 한 잔 마시자 그녀는 이왕에 브라질리아에 왔으니 브라질 토속 음식을 먹자며

나가자고 하였고 밖으로 나오자 놀랍게도 그녀는 내 옆에 바짝 다가서더니 팔짱을 끼며 환하게 웃지 뭔가.

팔꿈치에 뭉클한 젖가슴의 감촉이 느껴지자 나의 주책이 없는 바지 중앙에는 텐트를 쳤고 그녀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 옆으로 당겨 잡아야 하였다.

그녀가 나를 데리고 간 곳은 브라질의 토속 음식 전문점이라는 한 식당이었고 훼이조아다라는 음식을 시키더니 그 음식의 유래를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브라질이 포르투갈에 침략을 받아 온 국민이 노예로 전락을 하여 커피 농장에서 일을 하였는데

그 노예가 되기 전에는 우리나라의 불고기와 비슷한 슈하스코라라는 요리를 주로 먹었으나 살코기는

농장 주인인 포르투갈 사람들의 목이고 남은 것은 살점이 조금 붙어 있은 뼈다귀뿐이었는데

거기에 귀 혓바닥 그리고 족발에 붙어 있는 살점들을 모조리 뜯어서는 거기에 팥같이 생긴 붉은 콩을 넣고

살점이나 콩의 형체도 안 보일 때까지 끓이는 음식이 브라질의 토속 음식인 된 훼이조아다라는

음식의 슬픈 유래라고 이야기 해 주었고 까이삐린냐라는 레몬 향기가 그윽한 보드카를 넣은 독한 술을 함께 마셨다.

그녀는 본래는 보드카를 넣는 것이 아니고 브라질에서만 생산이 되는 삥가라는 사탕수수로 만든 술을 넣는데

술이 약하여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아 보드카를 넣어 주로 마신다고 이야기를 하며 은근히 취하려 하는 것 같았다.

정말이지 보드카를 넣은 까이삐린냐라는 레몬 향기가 그윽한 그 술을 안 취 할것 같으면서도 은근하게 취하게 만들었다.

“찬기씨 저 어때요?”그녀도 술이 취하였는지 혀 꼬부라진 말투로 물었다.

“뭐가요? 미인이시죠”하자

“말고요 찬기씨가 술만 취하면 마나님 몸 위로 올라가셨다고 했잖아요?”코 맹맹히 소리의 혀 꼬부라진 말투로 물으며 웃었다.

“하하하 그래요? 저렁 좋아요?”이게 웬 횡재인가 싶었다.

“여기 브라질에는 애인도 없단 말이야 어서 가”하며 그 토속 음식점에서 나갔다.

난 그녀를 데리고 택시를 탔다.

그러자 그녀는 택시 안에서 나의 품에 안기며 키스를 마구 하였다.

한국에서야 꿈도 못 꿀 행동이었다.

운전기사도 그녀의 행동이나 나의 행동에는 신경도 안 쓰고 앞만 보고 운전만 하였다.

나도 그녀에게 질세라 젖가슴도 주무르고 치마 안에 손을 넣고 팬티 위로 보지 둔덕을 만지며 빨리 호텔에 도착을 하기만 바랄 뿐이었다.

호텔에 도착을 하자 부리나케 승강기에 올라타서도 그녀는 다시 키스에 굶주린 여자마냥 내 입술을 탐하였고

난 다시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구멍에 넣었더니 구멍 안을 물론 팬티까지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방에 들어서서도 그녀와 난 굶주린 야수마냥 입을 대고 키스를 하면서 옷을 발리 벗기 시합이라고 하듯이 옷을 벗었다.

옷을 다 벗자 난 그녀와 키스를 계속 하면서 침대로 향하였고 침대 옆에 도착을 하자 그녀 스스로가

나의 목을 팔로 감으며 침대에 눕더니 다리를 올려 가랑이를 벌렸고 그러자 난 바로 그녀의 몸 위로 몸으로 포개고

좆으로 질척이는 보지 둔덕과 금의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모처럼 만의 보지 감촉을 즐기기 시작을 하였다.

“아~흑 자기야 어서 먹어”그녀가 입에서 입을 때며 소리쳤다.

“후후후 그래 먹어 주지 에잇, 으억, 푸---------욱!, 아윽!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난 깊이 쑤시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자기야,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초장부터 몸부림을 치는 것이 섹스의 맛을 아는 여자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한 달이 넘게 타국에서 여자의 보지는커녕 입술도 맛을 못 본 나로서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아학, 아 자기야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그녀는 이상한 버릇을 가지고 있었다.

흥분을 하였는지 아니면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눈물을 흘리면서 몸부림을 쳤다.

“아-----------아----윽-----------악!, 자기야 , 나-----죽-----엇!”그녀의 몸부림은 아내의 몸부림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현란하게 보였다.

“퍽-----윽! 억,퍽 퍽 퍽!!!!!!!!!!!!!!!!!!”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흑흑흑”그녀는 몸부림을 치며 계속 눈물을 흘렸다.

32살이라고 한 그녀는 집안에서는 30살인 남동생의 여자친구 집안에서 결혼을 서두르자고 한다면서

동생이 결혼을 하기 전에 외국에 나가지 말고 시집이나 가라고 사정사정 하였지만 직장이 좋고

또 해외 근무를 하게 되자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고 남동생을 먼저 결혼을 시키라고 하고는 고집을 피워

해외인 브라질 지사로 나왔으나 외로움은 도저히 어쩔 수가 없었던 참에 나를 만나게 되었다고 하였는데

직장동료들도 있지 않느냐고 하였더니 직장동료들과 해외근무를 하면서 연애를 하다가는 발각이라도 되는 날이면

강제 귀국은 물론 해고를 당하기에 절대 안 한다고 하기에 브라질 사람들도 많이 있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브라질 사람하고 두 번인가 했는데 날 그대로 토끼 헐래 붙듯이 올라오기가 무섭게 질질 싸 버려서

오르가즘은커녕 흥분도 재대로 못 해보고 흥분을 느낄 참도 없이 끝내버리더라 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그녀에게 한국의 오리지널 좆을 가진 나 더구나 브라질로 온지 한 달이 넘게 여자 맛을 못 본 정력이 넘쳐서 남아도는

내가 펌프질을 하였으니 나도 횡재를 하였지만 그녀 역시 횡재를 한 셈이라 흥분을 서로다 극에 달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한 달을 묵혀 둔 좆 물을 한꺼번에 그녀의 보지에 싸겠다는 마음으로 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 흑흑흑”좋다면서 흐느끼는 이유가 궁금하였다.

하긴 감격을 하면 눈물이 나온다고 하기는 하는 말도 들었지만 섹스를 하면서 감격을 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나에게는 새로운 광경이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는

하체를 상하로 움직이며 또 좌우로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 구석구석을 공략을 하며 깊이 쑤셨다.

“악…아…아…..악….악………아……흑흑흑…….아…..아아아아……아..아아……아……흑흑흑”

그러자 그녀의 팔이 나의 팔을 잡았고 그리고 두 다리로 엉덩이를 감싸며 처절해 보이기까지 하는 몸부림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다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흑흑흑…그래….거기…..거기야…..악..악…흑흑…아….미치겠어….아……악…흑흑흑”그녀는 연신 눈물을 흘리면서도 몸부림을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호흡을 가다듬으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하아...자기야...조금만..빨리...해줘....으응....그..그래..아아..좋아 흑흑흑”그녀가 빠른 펌프질을 해 달라고 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해 줬다.

“하악...자기...아아...너무...너무...좋아...최고야...자기야...흑흑흑”내가 상체를 낮춰서 젖꼭지를 질겅질겅 깨물자

볼로 내 머리를 비비며 계속 눈물을 흘리자 내 머리카락에도 눈물이 묻었는지 손으로 닦아 주었다.

“하악....자기야...자기야...아아..나..미쳐...흐응..흑흑흑..너무...너무..좋아...아아..최고야.....최고야...흑흑흑”그녀의 눈물을 끝질 줄을 몰랐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안에 싸도 돼?”난 빠른 펌프질을 하다가 멈추고 물었다/

“더 먹어...버려...아아...싸 흑흑흑”그녀가 안에 싸라고 승낙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다시 젖가슴을 움켜잡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하앙...아아..자기야...자기...나...몸이..타는..거..같아...아앙...흑흑흑...”그러자 그녀는 자기 젖가슴을 잡고 비틀며 도리질을 쳤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마무리 펌프질을 위하여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하앙...몰라아....아아..자기야...나...이상해....하악...조금만...빠르게...으응...자기야....나오려고 해 어서 빨리 흑흑흑”놀라운 일이었다.

첫 섹스인데도 나와 사정을 할 타이밍이 같았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마무리 펌프질을 하고는 머리를 숙여 젖꼭지를 질겅질겅 씹으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아~좋아 흑흑흑”그녀는 하체를 흔들며 계속 흐느꼈다.

그녀는 나에게 말을 하였다.

브라질에 온 후에 섹스다운 섹스를 한 것은 처음이라고.

또 브라질리아에 들리면 꼭 전화를 해 달라고 사정을 하였다.

뿐만 아니었다.

금요일 오후면 나에게 전화를 하였고 그리고 내가 어디에 있다고 말을 하기라도 하면 아주 먼 곳이 아니면

차를 운전하여 오든지 그도 아니면 비행기를 타고서라도 나에게 와서는 가랑이를 벌려주며 좋아하였다.

그렇게 즐기며 취재를 하는 도중에 나는 아내에게서 두 가지의 소식을 들었다.

하나는 아내가 아들을 낳았다는 연락이었고 또 한 가지는 여동생이 시집을 간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왕복 비행이 요금도 만만치 않아 여동생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을 하지 못 하는 죄를 짓고 말았다.

그리고 귀국을 한다며 마지막으로 보자고 한 것은 그녀를 처음 만나고 난 후 일 년이 지난 때였다.

그도 마침 내가 브라질리아에 있을 때였는데 한바탕 정열을 뜨겁게 불태운 후 그녀가 나에게

얼마나 더 있을 것이냐고 하기에 아직 반년 넘게 남았다고 하자 자기 대신에 물받이가 되어 줄

여자가 필요하지 않느냐고 묻기에 있으면 좋겠다고 하자 나의 볼을 꼬집으며 앙큼하다고 하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하였고 30분이 지나자 매년 2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삼바축제에서나 볼 법한

늘씬한 몸매에 처치 곤란이 아니가 싶을 정도로 거대한 젖가슴과 미모를 가진 브라질 여자 하나가

내가 묵고 있던 호텔 방으로 들어오더니 벌거숭이로 있던 그녀에게 윙크를 하자 그녀도 마치

화답을 하듯이 윙크를 하며 웃자 다짜고짜 나의 좆을 잡더니 빨면서 좆을 쪽쪽 빨면서 옷을 마구

벗기 시작을 하기에 놀란 토끼눈으로 한국에서 온 그녀를 바라보자 그녀는 내가 있는 동안 자기 대신

나의 물받이 역할을 해 줄 여자이니 자기 있는데서 시험적으로 브라질의 그 여자를 반 죽여주라고 하면서 웃었다.

그러자 난 그녀에게 고맙다고 하고는 그녀가 지켜보는 가운데서 브라질 여자와 섹스를 하였고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삼바축제에서나 볼 법한 늘씬한 몸매에 처치 곤란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거대한 젖가슴과 미모를 가진 브라질 여자는 나의 끈질기고도 길고 긴 펌프질에

만족을 하면서 언제든지 브라질리아에 오기만 하면 자기에게 전화를 하라고 하더니 그 브라질의 여자도

나와 몇 번 섹스를 더 하고는 한국에서 파견을 나왔다가 귀국을 한 그녀처럼 아예 나를 찾아서

브라질은 물론 칠레 파라과이 우루과이까지 찾아와서 가랑이를 벌려주기에 난 여독을 풀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취재를 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2년간 정이 들었던 브라질 아니 남미 취재를 마치고 올 봄에 귀국을 하였다.

그러나 가전제품 화사의 브라질 지사에 근무를 하였던 그녀의 연락처인 한국에서 사용한다던 명함을 난 실수로 잊어버리고 말았다.

브라질 아니 칠레에 있으면서 옷이 더러워져 세탁소에 세탁을 맡겼는데 그녀의 연락처가 그 옷에 들었었고

세탁을 하여 온 옷을 뒤지자 이미 걸레가 되어 너덜너덜하게 된 상태였고 그녀 대신 나의 물받이가 되어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삼바축제에서나 볼 법한 늘씬한 몸매에 처치 곤란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거대한 젖가슴과 미모를 가진 브라질 여자 역시 자기는 우연히 그녀를 길거리에서 만났고

아주 멋진 섹스 파트너가 있는데 자기가 본국으로 귀국을 할 입장이라 자기 섹스 파트너를

자기에게 주겠다면 의견을 묻기에 시험을 해 보고 오케이면 그렇게 하겠다고만 하였고 브라질에서의

전화번호만 알지 한국의 연락처는 전혀 모른다고 하였기에 귀국을 하고도 그녀의 행방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한 번은 서울로 출장을 간 김에 그녀가 근무를 하던 그 전자제품 회사의 본사 앞에서 출근을 하는 동안 기다려 봤고
기다려도 모습이 안 보이자 경비실에 이름을 대고 문의를 하였으나 퇴사를 하였다며 연락처는 알 수가 없다고 하였다.

정말이지 너무나 아쉬웠다.

그녀 말처럼 속궁합이 재대로 맞은 그런 여자였는데 말이다.

그런데 얼마 전 서울로 시집을 간 여동생이 매제와 함께 피서를 우리가 있는 곳으로 오기로 하였다며 가도 되느냐고

묻기에 결혼식에 참석도 못 한 입장이라 미안하던 참에 그 미안함이라도 덜어보려고 대 환영이라고 하였더니

매제가 자기 누나도 같이 가면 안 되느냐고 묻기에 난 수저 하나만 더 놓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함께 오라고 하였다.

그리고 오늘 아침 비행기로 김해 공항에 도착을 한다기에 차를 몰고 아내와 함께 갔다.

“오빠! 여기야 야기!”여동생이 손을 흔들었다.

“그래 환영한다. 어서 와 앗!”난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버렸다.

여동생과 매제 그리고 그 옆에 나란히 걸어 나오는 여자는 바로 브라질리아에서 나와 섹스를 즐기던 바로 그 여자였다.

“어머머 선생님”그 여자도 놀랐다.

“오빠 우리 형님 어떻게 알아?”여동생이 놀라며 물었다.

“여보 당신은 사돈처녀 어떻게 알아?”아내가 연이어 대답을 할 틈을 안 주고 물었다.

“누님은 형님 어떻게 알아?”매제도 그녀에게 물었다.

“응 브라질에서 우연히 한 번 뵀지”그녀가 멋쩍은 표정으로 말을 하였다.

그렇게 위험한 순간은 모면은 하였지만 우리 집에 머무는 동안 어떻게 처신을 하여야 할 지 앞이 캄캄하였다.

우연히 한 번 섹스를 하였다면 대충 넘어 가면 그만이지만 일 년을 넘게 주말은 물론 평소에도

브라질리아에 두르기만 하면 자기 숙소로 갈 생각은 안 하고 온 종일 호텔 방에서 알몸으로 지내며 비비던 사이인데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브라질 현지 여자를 자기 후계자로 나에게 소개를 시켜 주기까지 한 여자를 어떻게 앞으로 대하여야 할지 앞이 캄캄하였다.

더구나 아직 시집도 안 간 여자를 말이다.

그녀 역시 나와 시선을 피하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그런데 문제는 나 자신이다.

사돈처녀가 옷을 입고 있어도 나의 눈에는 알몸으로 보이니까 말이다.

슬쩍 밖으로 불러 한 판 하자고 해 버려?

휴~아내 눈 여동생 눈 그리고 매제 눈만 아니면 지금 이렇게 서서 죽을 줄을 모르고 바지에 텐트를 친

좆을 나와 속궁합 너무나 맞다 던 그녀의 보지에 한 번 더 넣고 진짜로 맞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어휴!

여동생이 어쩌다가 저런 매제를 만나서 나를 골탕을 먹이고 매제 저 녀석은 어쩌다가 여동생을 꼬드겨서 내 좆을 힘들게 만드는지..........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을 못 한 미안한 마음이 싹 달아나버린다.

이 원수 같은 여동생 매제!!!!!!!!!!!!!!!!

그리고 아이고 사돈처녀 내 좆 쫌 살려줘!!!!!!!!!!!!!!!!!!!!!!!!!!!!!!!!!!!!!

바람둥이 막내처제

7년전 내가 결혼을 할때만 해도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막내처제가
벌써 수능을 치르고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다니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것을 실감케 한다.
셋째딸인 막내처제는 초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얼굴도 무척 예쁘장 했었는데
어떻게 된일인지 크면 클수록 그 예쁜 얼굴에 몸매까지 받춰주는 여자로 성장을 하고있는 것이었다.
거기에다가 공부또한 상위권이며 행동거지 하나하나에도 빈틈이 없는편이라
장인 장모는 물론 주위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사랑스런 아이다.
"처제는 아직까지 남자친구 한번 못 사귀었지? "
내 물음에 항상 미소로 답하는 처제를 보며 나중에 누가 데려가는지 복받은 놈이라고 부러워 할때가 많았다.
그런데 얼마전 처제가 우리집에 들렀을때의 일이다.
아파트의 현관문을 들어서는 처제의 모습은 언제나 입가에 미소만을 띄우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더욱 처제의 모습이 화사해 보이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오오~ 요즘 초롱이 한테 남자친구가 생겼나? 점점 더 이뻐지는데..."
"피이~ 형부는... 호 호~ 전 남자친구 같은건 줘도 안해요~ 호 호 호~"
그러면서 들고온 가방을 내려놓는데 그것은 틀림없이 명품으로 알려진 '루비통'이었다.
"아니~ 초롱이도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나? 와아~ 이거 비쌀텐데...?"
"아~ 이...이거요? 치..친구한테 얻은건데 짝퉁이에요~"
나는 무척 당황을 하면서 더듬거리는 처제가 조금은 이상하기도 했지만
워낙 거짓말 이라고는 하지않고 품행이 바른 처제였기에 그 말을 믿을수 밖에 없었으나
외투를 벗고 소파에 앉으려는 처제를 보며 다시한번 놀랄수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입고있던 티셔츠 역시 명품으로 알려진 '폴로'였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물어보려고 했으나 조금전처럼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질까봐 참기로 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몇년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전화가 걸려와
시내에 있는 모 단란주점에서 8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지만 나는 조금 늦게서야 도착할수 있었다.
주점에 들어서자 벌써 탁자에는 많은 맥주병들이 즐비하게 놓여져 있었고
친구 세명과 아가씨 세명이 춤을 추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중 한 아가씨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어딘지 모르게 목소리가 귀에 익은듯하여
자리에 앉으면서 그 아가씨의 얼굴을 보았더니 그녀는 다름아닌 막내처제 였던것이다.
노래에 심취했던 처제는 나를 보지 못한것 같았으나 갑자기 소리에 힘이 빠지더니 얼굴이 사색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신나하던 체제는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하고 슬며시 내 곁으로 다가와 울상을 짓고 있었으나
나는 기가 막히기도 하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한동안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뭐야~ 쟤가 벌써 성태에게 반한거야? 얼굴이 반반해서 내가 데려 갈려고 했었는데..."
친구 한녀석이 내 옆에 와있는 처제를 보고 야유를 보내지만 내귀엔 그런것 따위는 들어오지도 않았다.
나는 단숨에 맥주 몇잔을 들이키고 친구녀석 들에게 몸이 안좋다는 핑계로 단란주점을 빠져나오니
역시 예상 했던대로 불과 5분이 채 못되어 처제가 밖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초롱이 니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혀..형부...제발 비밀로.... 흐 흑!!"
처제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고개를 푹 떨구더니 애원을 하는 것이었다.
단란주점 앞에서 이런 광경이 이상하게 보였던지 지나가던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기에
나는 일단 처제를 내 차에 태우고 아무런 생각없이 악셀레이터를 밟았다.
"저어~ 혀...형 부... 비 밀 로... 해 주 신 다 면....@ $ & $ # % "
처제는 무슨말을 하려는지 말의 뒷꼬리를 흐리며 내 눈치를 살피는 것이다.
"무슨 말이야? 알아 듣질 못하겠어..."
"형 부 도 ... 바 람 은 ... 피 시 잖 아 요..... 그 러 니 까..."
틀림없이 무슨 협상을 하자는것 같은데 거의 들릴락말락 하는 소리로 입속에서 중얼거렸다.
"그래...나도 남자인데 바람을 안핀다고는 할수 없지.."
우물쭈물 하던 처제는 갑자기 용기가 생겼는지 나에게 엄청난 제안을 해오는 것이었다.
"형 부 가... 비밀을 지켜 준다는 조건으로 ...으 음~ 제 몸 을 드 릴 께 요~"
나는 순간적으로 머릿속이 멍해 지면서 핸들을 놓칠뻔 하였다.
그것은 얌전했던 처제에게 실망한 충격이 아니라
언제 부터인가 나혼자 상상 해왔던 처제의 몸을 가질수 있다는 신나는 충격 이었지만
그렇다고 형부된 입장에서 선뜻 모텔로 가자고 할수만은 없었던 것이다.
"초롱이 너 지금 나한테 몸을 준다고 그랬나? "
"아이~ 혀 엉 부~ 그렇게 해요...네?"
처제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리며 나에게 몸을 주겠다고 애원 하는것을 보며
목구멍으로 침이 꼴깍 삼켜졌지만 나는 더이상 아무런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핸들은 자동적으로 외곽지 방향으로 돌려져 버렸고 어느덧 그럴듯한 모텔앞에 차가 세워졌다.
차에서 내린 나는 표정관리를 하기위해 근심스런 얼굴을 하고 있었으나
처제는 자신의 비밀이 지켜질수 있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입가에는 생글거리는 미소가 가득하다.
우리는 엘리베이터 앞 자판기 같은곳에 돈을넣고 7층으로 올라갔다.
처제는 방으로 들어가자 말자 입고있던 외투를 벗더니 브라우스의 단추를 끌러버린다.
"초..초롱이 너 정말 후회 하지않을 자신있어?"
"후 후~ 전 후회같은건 안해요...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형부에게 한번 주는건데요 뭐..."
브라우스 단추가 다 끌러지자 드디어 처제의 하얀 속살과 함께 연두색의 브레지어가 모습을 들어내자
브레지어도 고급 스러웠지만 그 안에 감추어진 그리 크지않은 젖가슴이 너무 앙증맞아 보였다.
처제는 내가 보고 있는것이 약간은 쑥스러운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살짝 윙크를 하더니
손목의 단추를 끌러 브라우스를 벗어버리고 곧바로 짧은 스커트의 지퍼를 내렸다.
처제가 스커트에서 손을 떼어버리자 짧은치마가 힘없이 방바닥으로 흘러 내리면서
열아홉살의 싱싱한 살결위에는 브라와 몸에 착 달라붙은 삼각팬티만이 달랑 남아 버린다.
"나머지는 형부가 벗겨 주세요~ "
처제의 속옷만 보고서 내 아랫도리는 벌써 뿌듯하게 부풀어 올랐고 호흡은 조금씩 가빠지고 있었다.
나는 쿵쾅거리는 심장을 진정 시키면서 파문처럼 잔잔히 떨려오는 손을 처제의 브라위에 가져갔다.
도톰한 브라의 느낌이 내 손에 전해지면서 그 사이로 풋풋한 젖가슴이 느껴진다.
"아이~ 뭐 그리 뜸을 들이세요~ 빨리 벗겨주세요 오~"
서두르던 처제는 브라의 끈을 풀어 달라는듯이 몸을 뒤로 돌리기에
나는 떨리는 손으로 호크를 끌렀더니 팔에걸린 어깨끈은 처제 스스로 벗어 버렸다.
브라가 다 벗겨지자 다시 처제는 몸을 돌렸는데 젖가슴을 본 순간 나는 처제의 몸을 와락 끌어안았다.
봉긋이 솟아오른 젖무덤 가운데 진한 갈색의 유두가 어찌 그리 이쁜지...
그리고 막 피어 오르는 처제의 살결은 그렇게 보드라울 수가 없었다.
나는 한손으로 처제의 등을 비비며 다른 한손으로는 처제의 팬티위를 더듬어 보았다.
"흐 흐 흐 흣!! 혀..형 부.... 흐 으 으~"
도톰한 보짓살을 내 손바닥으로 느끼며 손가락을 가랑이 사이로 집어 넣었더니
벌써 처제도 흥분을 느끼고 있었던지 팬티 아랫부분이 촉촉하게 적셔져 있었던 것이다.
나는 숨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며 다리가 휘청거려 도저히 서 있을수가 없어서
두눈을 지긋이 감은채 내 가슴에 안겨있던 처제를 침대에 눕혀버리고 팬티를 잡았다.
처제는 기다렸다는듯이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팬티는 아래를 향하여 조금씩 내려오고 있었다.
환한 불빛아래 들어난 처제의 쌔까만 보짓털이 유난히 반짝거려 보인다.
처제의 옷을 홀랑 벗겨버린 나는 서둘러 내 옷을 벗기 시작했지만
마음이 급한 나머지 옷은 잘 벗어지지 않고 몸에 자꾸 걸리기만 했다.
마지막 남은 사각팬티가 아래로 쑥 내려가자 커다란 나의 육봉이 하늘을 향해 끄덕거렸다.
"하..한 번...봐..봐도돼? 흐 으 으 흣!! "
역시 처제는 아무말도 않고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었고 내 눈에는 그렇게 상상하던 처제의 속살이 들어왔다.
같은 자매이지만 와이프에 비해 처제의 보짓살은 너무나 이쁘게만 보였다.
손질을 해 놓은듯이 가지런한 보짓털 아래로 들어난 처제의 비밀스런 보짓살은
발그스레한 빛을 띄고 있었으며 습기어린 감씨아래로 갈라진 부분에서는 벌써 이슬을 촉촉히 머금고 있었다.
나는 처제의 보지를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 활짝 벌려놓은 두 다리를 위로 쳐들어 올렸다.
얼굴이 예뻐서 그런지 보지는 물론이요,발랑거리는 똥구멍까지 예쁘게만 느껴졌다.
"후르릅!! 쭈욱.... 흐 으 으 흐~ 쭈우~~~욱... 쩌접!!"
"하 아 아 앗!! 하학!! 으 흐 흐 흐~ 하 아 후~ 흐 으~"
내 혓바닥이 처제의 보짓살에 닿자 이슬을 머금고 있던 구멍에서 갑자기 보짓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고
처제는 두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허리를 뒤틀고 있었다.
"흐 으 흣!! 후 르 릅!! 초..초롱이는 나..남자 경험이 많아? 흐 으 ... 하 아 우~ 쭈죽!!"
"하 하 항~ 모..모..몰 라 요 호~~ 흐 으 으~ 그...그...그 런 건...흐 흣!!"
보지를 봐서는 그렇게 경험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되지만 처제는 대답을 회피해 버렸다.
"하 아 학!! 혀..형 부.... 나..나 도.... 혀..형부껄 조 옴~~ 흐 으 으 으~"
그것이 무슨뜻인지 금방 알아차린 나는 처제의 보지에서 입을떼고 침대에 누워버리니
처제는 허겁지겁 몸을 일으켜 내 좆을 잡았고 순식간에 좆은 처제의 작은 입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쭈루룩!! 쭉..쭉... 하 아 하~ 쭈욱... 쭉..쭉... 하 아 항~"
"아 후 훅!! 크 흐 흣!! 아 휴~~ 으 흐 흐 흐~ "
도대체 얼마나 많은 경험이 있는지는 몰라도 처제의 빠는 솜씨는 내몸을 녹여 버리는것 같았다.
"쭈..쭈...쭈...쭈!!! 쭈릅!! 하핫!! 쭈 욱!! "
혀로 살살 건드리는가 싶으면 어느샌가 거의 목구멍 가까이까지 들어가 있었고
혓바닥으로 좆끝을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때로는 세차게 때로는 부드럽게 빨아대는 것이었다.
나는 섹스를 할때 생각보다 오래 버티는 스타일이지만 지금 같아선 곧바로 좆물이 터질것만 같다.
"으 흐 흣!! 아 이 쿠!! 나...나...나... 지..지금 나..나오려고 하는데...크 흐 흣!!"
생각 같아서는 처제의 입속에 좆물을 사정해 버리고 싶지만 저렇게 예쁘장하고 순진한 얼굴을 한 처제의 입에
차마 좆물을 쌀수 없다고 생각하고 좆을 빼내려고 처제의 머리를 밀쳐 내어보았다.
그러나 처제는 거의 필사적으로 내 엉덩이를 잡으며 좆을 입에서 빼려하지 않았다.
"쭈우욱....하항~ 쭈죽....쭈주죽!! 하 하 핫!! 후르르르~~"
"아 웁!! 흐 으 으 읏!! 흐 으 으 읍!! 초...초 롱 이 잇!!..으 흐 흐 흐~ 우 우 우 웃!!"
드디어 참아왔던 내 좆물이 한꺼번에 밀려 나오면서 처제의 목구멍을 향하여 힘있게 뻗혀나갔고
나는 좆물을 사정하는 동안 마치 나의 커다란 몸이 처제의 작은 입속으로 빨려 들어 가는것만 같았다.
"후르르르~ 흐 흡!! 꿀꺽...꿀꺽!! 흐 으 흡!!!"
그리고 처제는 내 좆물이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나온것을 확인 하고서야 입을떼더니
몇번을 오물 거리다가 목구멍으로 삼켜버리는 소리를 냈다.
"아..아..아니!! 그..그걸 어떻게??? 흐 으 흣!!"
그러나 처제는 아무런 말없이 씽긋 웃어 버리고는 조금전처럼 다리를 벌리면서 누워버렸다.
"하 하 항~ 하 아~~ 이..이제 한번 쌌으니 빨리 해줘요... 흐 으 으 읏!!"
사정직후에 섹스를 원하는걸 보아 아마 처제는 오랜시간 섹스의 쾌감을 느끼고자 했던것 같았다.
나는 마치 로보트처럼 처제의 몸위로 올라가 아려올 정도로 간지러운 좆을 보짓구멍에 맞추었다.

"하 하 하 핫!! 하 이 구...흐 으~~ 하 우 흐 흣!!"
내 좆이 블렉홀같은 처제의 보짓속으로 빨려 들어가자 처제는 두팔로 나를 감싸 안으며
입을 딱 벌린채 신음소리를 토해내더니 온몸을 뒤틀어 버린다.
"허헉...헉..헉... 퍽..퍽..퍽...칠퍽..칠퍽..퍼벅..퍽... 헉..헉..헉!!"
"하핫...하핫..조..좀 더...세 에 게...하핫... 하 으 으 흣!! 아 후 으 으 으~"
어쩌면 그렇게 얌전하다고 생각하던 처제가 이렇게도 섹스에 몸부림을 칠수가 있는지
나는 지금 처제와 씹을 하면서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 몸아래서 처제는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며 온갖 괴성을 다 질러대고 있었으며
두팔은 여전히 나를 꽉 끌어 안은채 혓바닥은 연신 내 뺨과 목덜미를 핥아대고 있다.
"흐 흐 흣!! 자...잠깐만...흐 으흐~ 어..엎드려... 흐 읏!!"
"아 흐 흥~ 하 으 흐~ 혀..형 부 우~ 흐 흣!!"
나는 처제의 안고있던 팔을 풀면서 보짓속에서 좆을 빼 버리자 처제는 내가 시키는대로 엎드려 주었다.
흥건하게 흘린 보짓물은 벌써 똥구멍을 번들거리게 만들었다.
나는 칼로 갈라 놓은듯이 꼭 다물어진 처제의 보지를 향해 내 끄덕이는 좆을 뒤에서 밀어 넣었다.
"아 하 하 항~ 하 아 하 핫!! 으 흐 흐 흐~"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처제는 허리를 휘청거리며 엉덩이를 양옆으로 살살 돌리고 있었다.
"찔퍽...찔퍽...찔퍽... 타 탁...탁..탁..탁.. 흐 흐 흡!! 흐 으...퍼벅...퍽.."
"하앙...항..항.. 하 하 하 핫!! 조..좀 더 .. 하 핫.. 쎄게...아 우 으 으~ 흐 으 으~"
개처럼 뒤에서 섹스를 하니 소리는 더욱 요란하게 들려왔고 처제역시 요란해진다.
"아 아 아 앙~ 아 우 우 흐~ 하 하 학!! 학...학... 학... 아 우 우 웅~~"
갑자기 이상한 소리와 함께 내 좆끝에 뜨뜻해져 오는것이 느껴졌고 처제의 보지는 더욱 미끄덩 거리는 것이었다.
그것은 내 느낌만으로도 처제가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알수가 있었던 것이다.
처제의 보짓물에 뜨거워진 내 좆역시 점점 짜릿한 느낌이 들더니 드디어 두번째의 좆물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우 후 흐 흐~ 하 아 핫!! 우 으 으 흐~ 우 웃...우웁!!"
처음보다는 못했지만 그래도 남자에게는 좆물이 나올때 가장 쾌감을 느낄수있다.
나는 처제의 보지 깊숙히 두번째의 좆물을 뿌려놓고도 한참뒤에야 좆을 빼
한꺼번에 두번씩이나 힘을 빼버린 탓에 거친 호흡을 헐떡이며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버렸다.
처제와 난 한참동안 차오른 숨을 고르기 위해 아무런 말도 하지않았다.
"역시 형부가 짱이야~ 헤 헤~"
처제는 만족을 했는지 웃으며 말을 걸어왔다.
"초롱이도 정말 대단 하던데... 근데 언제부터야?"
"그건 비밀인데... 정말 비밀 지켜 주실꺼죠? "
나는 나를 쳐다보며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말하는 처제에게 약속을 해 주었다.
"자위를 한것은 중 1때 부터구요.. 섹스를 처음 한것은 수능을 마치고 였어요."
물론 돈때문은 아니었지만 어른들과 섹스를 하니 돈을 주더라면서 돈이 생기자 명품을 샀다는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런곳엔 가지 않는게 좋아.. 그러다가 에이즈라도 걸리면 어쩔려구..."
"섹스가 생각날때 형부가 대신 해 준다면 앞으로 안갈께요..."
"나야 좋지... 이렇게 이쁜 초롱이와 섹스를 한다면..."
"그럼 이틀에 한번... 길어도 삼일에 한번씩은 해주셔야 해요?"
나는 그렇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정말 이틀 내지는 삼일에 한번씩 만나지만
요즘들어 점점더 거칠어져 가는처제를 보면서 앞으로의 일이 걱정 스러워진다.

엄마의 생일선물 -2

미선은 요리를 준비한 후 공을 들여 자신의 몸을 닦았다..아들현우를 위해...

시간을 들여 목욕을 마친 미선은 현우가 오길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현우가 들어왔다...

"엄마!..다녀왔습니다.."

"현우 왔니 어서와 현우야!"

"이게다 뭐예요 엄마..?"

"모긴 현우 생일상이지.."

"엄마랑 저뿐인데 이렇게 많이요!!"

"두고 먹으면 되지 아니면 옆집좀 주고.."

"예.."

"이리와 어서 먹자"

그러면서 현우와 미선은 식사를 시작했다....

식사를 마친 미선은 현우가 방으로 들어가려하자 현우를 불렀다..

"현우야!"

"예!?"

"음~ 저기 엄마가 선물 준다고했잖아.."

"아참!..뭔데요 엄마?"

"음~...아직은 비밀..샤워하고 한 30분있다가 엄마방으로 올래..그때 줄께.."

"예 알겠습니다.."

"그럼 30분있다가 와 알았지?"

"예.."

현우는 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 입은뒤..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엄마가 생일선물을 무얼준비했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현우에게 현재 엄마의 알몸이..

최대 관심사였기에 신경쓰지 않았다...

한편 미선은 대충 정리를 마친후 방으로가 다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아들 현우를 위한 준비를 마친후 기다렸다...

현우는 30분이 조금지나서 안방으로 향했다...

-똑똑

"엄마 저 현우요"

-들어오렴

현우가 노크를 하고 말하자 안방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예.."

"헉!!!!!!!!!!"

그리고 현우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안방을 들어가자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있는 엄마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어......엄...마!!!!"

현우는 너무 놀라 말을 더듬었다...

"현우야 이게 엄마의 생일선물이야..어서 가까이 오렴"

현우는 너무 놀라 움직일 수 없었다..그러다..현우는 엄마의 알몸에 조금씩 흥분해서..

어느새 침대 앞까지 다가가 바로 앞에서 엄마의 알몸을 여기저기 감상하고있었다..

"우리현우..엄마 알몸이 그렇게 보고싶었니..?"

미선은 부끄럽고 창피하고 비참했지만..최대한 진정하며 미소를 띠며 현우에게 물었다..

"예!!..저기..그러니까....."

현우는 대답하지 못했다...

"괜찮아..현우한테는 미안하지만 엄마가 현우 일기 훔쳐보았거든...솔직히 말해주렴.."

현우는 엄마의 말에 당황하며 대답했다...

"...예..엄마 죄송해요...근데..흑흑ㅡ.."

현우는 대답을 하며 울음을 터트렸다...

미선은 그런현우가 너무 안쓰러워 현우를 안정시켰다...여전히 알몸으로 침대에 누운채...

"현우야 괜찮아 니 나이 때는 다 그럴 수 있어. 엄마는 다 이해해.."

"흑흑ㅡ 정말이요 엄마.흑ㅡ"

"그래 현우가 그런 상상을 한건 자연스러운 거야...엄마한테 바로 말했으면 그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

"엄마..흑ㅡ..그동안 저 너무 힘들었어요..흑흑ㅡ"

"이젠 괜찮아 엄마가 다 해결해 줄께...우리현우 엄마 알몸 보고, 만지고 싶은거지..?"

"흑..예.엄마.."

"얼마든지 해. 현우야 그걸 고민하고 그래 별것도 아닌걸.."

"엄마...저는..."

"자~ 이리와서 엄마 알몸 실컷 보고 만져...그리고...."

"!!??"

"오늘은 현우 생일이니까...그러니까..."

"??"

"현우가 원하는 섹..스도 하도록 하자.."

"예!!!...정말이요 엄마!!!!엄마랑 섹스해도 되요??"

"그래 엄마의 생일선물이야...원래는 안되는 거지만 오늘은 현우생일이고, 현우가 그렇게 원하는거니까 하도록하자.."

"와!!!"

현우는 날아갈듯 기뻤다..드디어 엄마와의 섹스였다...

"엄마 너무 기뻐요...!!"

"그렇게 좋아..우리현우 밝아진 모습보니까 엄마도 기뻐..진작에 말했으면 좋았을것을..."

"아~..엄마~!! 엄마하고 정말로 섹스하고싶었지만 그러면 안되는거라서 말을 못했어요.감사해요 엄마.."

"엄마는 우리 현우가가 원하는거면 무엇이든 할수있어. 그러니까 무슨일이 생기면 꼭 엄마한테 말해 알았지!

그럼 우리현우 이리와서 선물 받으렴 현우야..엄마의 몸이 현우 생일선물이야..엄마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을테니..

현우가 하고 싶은데로 하렴..."

"와~..고맙습니다 엄마!!"

그리고 현우는 옷을 다벗고 짐승처럼 달려 달려들었다..그리고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고 빨고..

하며 애무를 시작했다...

"아흡..후릅..쩝쩝.."

"아!..음~..아아~!!..아흑~..아~~.음~~"

현우가 워낙에 거칠게 주무르고 빠는 바람에 미선의 입에서도 서서히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보지를 현우가 쑤시고 입으로 빨때에는 신음이 커졌다..

"아흑~!!..아~~~~~!!..아아아아~~!!아아아앙~~~~~~~~~!!"

현우는 엄마의 신음이 커지자 더욱 미친듯이 엄마의 보지를 빨고 쑤셨다..

그리고 그렇게 현우의 거친 애무가 시작된지 한시간이 지났다...

현우가 하도 거칠게 애무를 하는 바람에 미선의 몸은 벌게졌고 두큰유방에는..

키스마크와 손자국 투성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현우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대었다...

삽입을 하려는 것이었다...

극도로 흥분한 현우는 엄마의 보지를 뚫어버릴 듯한 기세였다..

미선은 보지입구에서 현우의 자지를 느꼈다...그리고 주먹을 쥐고 삽입을 기다렸다..

그리고..

-쑤욱~

"으헉~!!!"

"아~~~~~~~~~~~~!!!!!"

드디어 삽입이 이루어 졌다...

12살아들의 발기한 성기가 33살 엄마의 보지살을 가르고 들어간것이다..자신이 나온곳으로 다시 들어간 것이다.

12살아들은 자신의 자지를 감싸고있는 엄마의 보지가 주는 따뜻함과 쾌락에 눈물까지흘리며..

기쁨의 전율을 느끼고 있었고...33살 엄마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 아들의 자지를 느끼며..

신음하며 쾌락을 느꼈으나..두눈에선 슬픔의 눈물을 흘렸다...

아무리 자신의 목숨보다 아끼는 아들이었지만..자신의 보지로 나은

아들에게 자신의 몸을 허락한 자신의 처지가 처량해 지고 비참해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생각도 오래 가지 못했다..아들의 섹스가 시작되었기 때문이었다..

=철석철석...퍽!퍽!퍽!

"헉헉헉!!!"

"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아~~~~~!!!!"

"으~헉~!!!"

"아앙~~~~~~~~~~~~~~~~~~~~~~!!!"

현우는 아직어리고 첫섹스인데다가 너무나 흥분하여 얼마 하지도 못하고 사정을 했다..

하지만 첫섹스의 사정이 너무나 기뻣다 그것도 엄마와의 섹스였고..자신이 나온 엄마의 보지에 쌌기때문이었다.

미선은 아들의 정액이 자신의 보지에 가득차차 흥분과 동시에..더욱더 비참함을 느꼈다..

'아~..아들의 정액을 내안에 받다니..흑흑ㅡ..여보 용소해 주세요..'

미선은 속으로 남편에게 용서를 구하며 두눈에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현우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얼른 눈물을 닦고 현우에게 말했다..

"우리현우 이제 다컸네....여자하고 섹스도하고.."

"아~!!..엄마..헉헉!!"

"좋았니..?"

"예,,엄마...최고였어요..!! 엄마 보..지 정말 좋아요 따뜻하고 부드럽고 꽉 조이고..하아~"

"그래 고마워..현우가 그렇다면 엄마도 기뻐..."

"아~..엄마!"

"우리현우 엄마 선물이 맘에 들었나보네..."

"아~!!엄마 최고의 선물 이었어요!!!!"

"어머!..근데 우리현우 엄마선물 또받고 싶은가봐!!"

미선의 보지속에 아직 삽입되어 있던 현우의 자지가 다시 발기한것을 느낀 미선이..말하자..

현우가 약간 당황하며 대답하자 미선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저기...그게..."

"괜찮아 오늘밤 엄마몸은 현우생일선물이잖아...하고 싶으면 계속해..엄마는 괜찮아.."

"아~..엄마~!! 그럼 또 할게요 으윽!"

현우는 기뻐하며 다시 엉덩이를 흔들며 씹질을 시작했다..

-퍽퍽퍽퍽!!!!

"헉!헉!헉!헉!"

"아흑~!!..아항!!아아아아아아!!!!..아응아흑!!..아앙~!!아!아!아!아!아!아!아~~~~~!!"

한 3분정도 엄마의 보지에 쑤셔되던 현우는 사정을 시작했다..

"헉헉!!..으헉!!!"

"아!아!!,,아흑~~~!!!!"

현우의 두번째 사정이었다...처음 사정때도 양이 많았지만 이번에도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현우가 자지를 빼자 엄마미선의 보지에선 현우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모습을 보고 현우는 엄마를 먹었다는 정복감에 하늘을 찌를듯한 쾌감을 느꼈다..

그러자 다시 자지가 발기했고 바로 엄마의 보지에 삽입하며 세번째 씹질을 시작했다..

-퍽!퍽!퍽!퍽!퍽!

"으헉!!헉!헉!헉!헉!헉!헉!"

"아흥!..아앙!!..아!아!아!아!앙!아아앙!아~~~~~~~~~!!!"

그렇게 밤새도록 모자간의 섹스가 이어졌다...

밤새도록 현우는 엄마의 보지를 자신의 성기로 쑤셨다...

물론 나중에는 거의 정액도 나오지 않았지만...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두모자가 섹스한 안방의 모습은 정말 과간이었다...

33살의 엄마미선은 거의 대자로 뻣어 있었는데..온몸에 키스마크가 있었고..

보지에서 아직도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12살아들은 그옆에서 죽은듯이 자고 있었는데..한손은 엄마의 유방에 올려져 있었다..

그렇게 두모자의 섹스는 시작 되었고 엄마미선은 현우에게 앞으로도 계속 섹스를 하게해주었다..

미선은 아들현우에게 주말마다 자신의 몸을 제공했다...

현우는 주말마다 있을 엄마와의 섹스를 기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을 하기 시작했고..

성격이나 여러가지가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특히 성적은 중상위권이던게 일년만에 상위권이되었다.

미선은 그런 현우를 자랑스러워하며 더욱 정성것 돌보며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제공했다..

아들의 생일에 자신의 몸을 선물로 결정한걸 잘한 것이라 생각하며..

현우도 그런 엄마를 마음으로 사랑하며 동시에 몸으로도 사랑을 했다...

미선과 현우의 섹스는 그후 12년간 이어졌다...그동안 미선은 현우의 아이를 다섯번이나 임신을 했지만 수술로 아이를 지웠다..

아들과 섹스는 하고있지만 아들의 씨로 임신한 아이를 낳을 용기는 없었다..

두사람은 현우가 결혼할 여자를 데려올때까지 섹스를 했고 현우가 결혼하기전날 격렬한 섹스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섹스를 하지 않았다..

엄마의 생일선물 -1

-등장인물-

안현우(12세 남)-전미선의 아들 142cm 36kg 귀여운 얼굴에 왜소한체격, 내성적인성격

전미선(33세 여)-안현우의 엄마 162cm 52kg 약간통통하고 빼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이쁜얼굴..35-25-34의 몸매로 가슴이 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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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x년 8월의 어느날..


-빰빠라밤 빰빰빰 빰~~~~

자명종소리에 잠에서 깬 한소년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 아직도 울리고 있는 자명종을 끄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방을 나선다..

소년은 주방으로 가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인을 향해 말을 건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응..현우도 잘잤어?"

"예..엄자 저 씻고 올께요.."

"응 어서 씻고와 아침 먹자..우리현우"

"예"

현우라 불린 소년은 잠시 엄마를 바라보며 무언가 를 생각하다 이내 욕실로 향했다..

욕실로 들어서 현우는 먼저 소변을 보고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샤워를 하며 현우는 생각에 잠겼다..

'아!..엄마 너무 예쁘다..엄마의 알몸을 한번 봤으면..아~!..'

현우는 작년부터 사춘기를 격고 있었다..그리고 차츰 여자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고..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긴했지만 아쉬운게 너무 많아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각종 성지식은 물론 포르노도 보게 되었다..

특히 근친상간을 다루는 내용을 보며 평소에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의 환상을 갖게되었다.

"아~!..엄마랑 하고싶다.."

현우는 그렇게 말하며 샤워기를 자신의 자지로 향하고 한손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현우의 자지는 외모와는 달리 제법 컷다 발기하면 13cm에 달할정도 였다..

얼마전에 자신이 자로 재본 결과였다..

현우는 머리로 엄마의 알몸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그러자 얼마후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찍~찍~

현우의 자지에선 엄청난 양의 정액이 토해졌다..

잠시 자위의 여운을 즐기던 현우는 서둘러 샤워기로 정액을 흘려보내고 샤워도 서둘러 마치고

욕실을 나섰다..

그리고는 주방으로가자 엄마가 웃으며 다정히 맞이했다..

"현우 다씻었네..어서 밥먹자"

"예..."

밥을 먹는 동안 현우는 엄마를 볼 수가 없었다..

엄마를 보면 자꾸 엄마의 알몸이 상상되고 그리고 엄마와 섹스하는 장면이 상상되었기 때문이었다.

현우는 서둘러 밥을 먹었다..

밥을 다먹고 현우는 서둘러 방으로 들어가 학교갈 준비를 하고 시간이 되자 학교로 향했다..

학교로 가는 동안에도 현우는 엄마 생각 뿐이었다..

한편 미선은 집정리를 마치고 거실에 앉아 고민에 빠졌다..

요즘 아들 현우가 무슨걱정이 있는지 통 기운이 없고 또 자신을 피하기 때문이었다..

'무슨일일까..?..우리현우...학교에서 왕따당하는 걸까..?..아님 불량배들때문인가..?'

온통 현우에 대한 생각에 빠진 미선이었다..

정작 현우는 미선자신의 몸을 원하는지도 모른채....

미선에게 현우는 특별했다..

대학교때 남편을 만나 혼전섹스를 해서 생긴 현우였다..현우를 임신하고 결혼을 한 미선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경제적인 면이나 모든면에서..

그러다 사고가 생겼다..

3년전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은것이다...

당시 엄청난 슬픔에 미선은 오열하며 남편을 보내야 했다..현우도 얼마간 엄청 힘들어 했다..

하지만 미선은 다시 일어섰다 남편을 잃은것은 어쩔수 없지만 자신에게는 현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남편과의 사랑의 결실이..

미선은 그날이후 현우를 누구보다도 아끼며 사랑으로 정성껏 길렀다..

남편이 죽으면서 받은 보상금과 보험금도 꽤 되었고..

친정과 시집에서도 경제적인 지원을 많이 해 주었기에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었다..

그렇게 길러온 현우가 요즘 힘들어 했기에 미선은 안쓰럽고 가슴이 아팠다..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주지 못한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현우가 도통 말을 하지 않고 학교에서도 아무 얘기가 없어서..

알길없는 미선이었다..

그렇게 1주일이 지났다..

여전히 현우는 힘이 없었고..고민이 있는 듯했다..

그런 현우를 바라보는 미선은 더욱 가슴이 아팠다..

그러던 어느날...

미선은 더이상 기다리지 않고 현우가 집에 오면 묻기로 했다..

그리고 현우가 집에 왔고 저녘식사를 하면서 미선은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저기 현우야.."

"예!..엄마.."

현우는 또다시 엄마의 알몸을 상상하게되 엄마의 시선을 피하며 밥을 먹는데 엄마가 부르자

조금 놀라며 대답했다..

"저기 우리현우 요즘 일있니..?"

"예!..아뇨 그.건 왜요..?"

"아니 요즘 우리현우 기운이 없어 보여서.."

"아니예요..아무일 없어요...."

"그래 그러면 다행이지만...우리현우 무슨 고민있으면 엄마한테 얘기해 알았지..?"

"예..."

미선은 현우가 분명 무슨일이 있는데 말을 안하자 애가 탔다..

현우는 차마 엄마와 섹스하고 싶다고 말할 수가 없었기에 그냥 아무일 없다고 대답하고는..

밥을 다먹고 방으로 들어 갔다...

미선은 그런 현우를 바라보며 한숨을 쉬며 혼자 말했다..

"휴~...도대체 무슨일일까..?"

"안돼겠다 미안하지만 내일 현우 일기라도 봐야지.."

그렇게 결심하고 주방을 정리하는 미선이었다..

방으로 들어온 현우는 컴퓨터앞에 앉아 일기를 썼다...

일기의 내용 대부분은 엄마와 섹스하는 일에 대한 것이었다..

현우는 일기를 다쓰고는 포르노를 한편 보고는 숙제를 마치고 잠을 잤다..

그리고 다음날...

현우는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학교를 갔다..엄마생각을 하며...

현우가 학교에 간뒤 미선을 서둘러 주방을 정리하고 현우의 방으로 들어갔다..

현우가 평소에 자기컴퓨터에 일기를 쓰고 있다는걸 미선은 알고 있었기에..

서둘러 컴퓨터를 키고 일기를 찾았다...

일기프로그램을 키자 암호를 묻는 창이 떳다...

"아~..어쩌지 암호가 있네...암호가 무얼까..?"

고민을 하던 미선을 여러가지를 입력해보기로 하고 전화번호, 현우의 생일등을 입력해 보았다..

그러나 모두 허탕이었다...

"에휴~..안되네...음..그러다 한가지가 떠오른 미선은 혹시하는 마음에 입력을 해보았다..

그러자 놀랍게도 암호창이 사라지며 일기장이 나타났다..

"와~ 이거였네..아~..현우 암호가 엄마 였다니...우리현우 너무 사랑스러워..."

그랬다 현우가 걸어놓은 암호는 엄마였다...그래서 미선은 너무나 기뻤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미선은 경악과 놀라움 당황 스러움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이...게....무슨...현우가..우리현우가 이럴수가..!!!"

현우의 일기에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자신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내용은 엄청난것이었기에 미선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일기에는 자신의 알몸을 상상하는 글이나..자신과 섹스하는 상상등이..

대부분의 일기에 그런글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일기의 마지막에는 엄마와 꼭 한번 섹스를 하고 싶다는 것으로 끝이 났다..

미선은 놀란 맘을 진정시키고 일기를 서둘러 껏다..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우리 현우의 고민이 나랑 관계있었다니...."

"하지만 현우야 그건....흑~....."

미선의 눈에선 눈물이 났다...어떻게 키워온 아들인데...이런 고민을 하고 상상을 히는게..

너무나 원망스럽고 가슴이 무너지는 기분이었기 때문이었다..

"흑~흐흑~...."

"아닐꺼야..흑~..아닐꺼야 우리현우가..흑~흑~"

그렇게 한참을 울던 미선을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컴퓨터를 끄고 방을 나왔다..

그리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미선은 또한번 울음을 터트리며 한동안을 울었다..

그리고 현우가 돌아 올때가 되자 울음을 그치고 현우를 맞이했다..

현우가 알게 되면 현우에게 않좋을거 같아서였다...

현우가 오자 미선은 반갑게 맞이하였다..그리고 평소와 마찬가지로 행동하였다..

그렇게 또다시 일주일이 지났다...

미선은 그냥 현우가 사춘기에 격는 일로 결론지우며..시간이 해결해 주길바랬다..

그러나 자신의 바램은 쉽게 이루어 지지 않았다...

현우는 날로 수척해 졌고...요즘들어 더욱 힘들어 했기 때문이었다...

현우가 학교에 가고나서 미선은 거실 쇼파에 앉아 고민에 빠졌다..

'아~..우리현우 갈수로록 힘들어 하니 어쩌지..?'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 질거라 생각했는데..더심해진거 같으니...'

"아~! 어쩌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잖아..그건..그건..'

그러면서 눈물을 흘리는 미선이었다...

그렇게 30여분을 눈물을 흘리며 멍하니 있는 미선이었다..

눈물을 그친 미선은 눈을 감았다..그리고 고민했다...

'아~..현우야 하필이면 왜 엄마니..?'

'아~..차라리 여자를 돈으로 사서 현우한테 경험하게 해 줄까..'

'안돼 우리현우를 아무여자한테 그럴수는 없어..아~ 어쩌지...'

'차라리 내가.....그래 차라리 내가 딱한번만...아~..하지만 어떻게...'

'안돼..그건 죄악이야..어떻게 엄마랑 아들이 그걸...안돼...하지만..하지만....'

머리속으로 수많은 생각을 한 미선은 이내 결심을 했다...

"그래 우리현우를 위한 일이라면 난 어떤것도 할수있어..그래 하는거야.."

그렇게 악마의 선택을 결심한 미선이었다...

미선은 3일후로 마침 다가온 아들현우의 생일에 결심을 실행으로 옮기기로 결정하고..

마음가짐을 단단히 했다...

그리고 그날이 다가왔다..금기를 깨는 아들 현우의 생일이....

잠에서 깬 현우는 여전히 우울한 표정이었다...꿈에서 또 엄마와 섹스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몽정도 하고...아무튼 요즘 내내 엄마와의 섹스 생각에 마음도 몸도 상해있었다..

그래서 생일이었지만 기쁘지 않았다...

현우는 속옷을 갈아입고 속옷을 숨긴뒤 얼른 욕실로 들어가 씻고 나와 주방으로 갔다..

주방으로 가자 엄마가 기쁜 표정으로 맞이하며 말했다..

"현우야 어서와..생일 축하해 우리현우.."

"고맙습니다 엄마..."

"선물은 학교 다녀오면 엄마가 줄께..아침에는 미역국만 우선 먹어 알았지..?"

"예..엄마..감사히 먹겠습니다..."

"그래 현우야..많이 먹어"

'아~! 우리현우 생일인데도 전혀 기뻐하지 않네...'

"현우야 걱정마 엄마는 현우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수있어..그것이 너와의 섹스라 할지라도'

마목으로 맘을 다지는 미선은 현우를 안쓰러이 바라보다 식사를 했다..

현우가 밥을 먹고 시간이 되서 학교에 가자..미선은 집안을 서둘러 정리하고..

시내로가 음식재료와 케잌을 사왔다..그리고 약국에 들러 피임약을 사는걸 잊지 않았다..

미선은 요리를 준비한 후 공을 들여 자신의 몸을 닦았다..아들현우를 위해...

시아버지

"응? 그냥 옛날 얘기좀 하고 있었지 뭐...."

"네? 무슨 얘긴데요? 저도 좀 들으면 안돼나요? "

"안돼긴 왜 안돼 제부도 다 아는 얘긴데 뭐..후후 "

남편이 뭔가 눈치를 챗는지 나를 얼른 한번 쳐다 본다.

나는 그냥 모르는척 아무 내색도 하지 않고 있었다.

"아니 여보 언니 잠옷좀 좋은걸로 하나 사드리지 그랬어? 언니 지금 입으신 옷이 좀 작은거 같은데..."

남편은 얼른 화제를 돌려서 언니 잠옷을 말한다.

그러자 언니는 기다렸다는듯이 벌떡 일어나더니 아닌밤중에 무슨 패션 쑈도 아니고 앞뒤로 뱅글 뱅글 돌면서

뭐가 그리도 신이 났는지 입놀림을 한다

"아니 이옷이 어때서 나는 이옷이 정말 맘에 드는데 ...."

언니가 움직일때 마다 젖통이 출렁 출렁 궁뎅이가 흔들 흔들 정말 가관이다 .

그리고 앞에는 보지 두덕이 툭 튀어나와서 흉칙 할정도인데 다가

보지 두덕 밑에는 보지 털이 약간 거뭇 거뭇 하기도 하는데

언니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궁뎅이를 흔들어 대더니 내 남편 한테 확 기대는듯이 옆에 또 앉는다.

"무슨 얘기 하셨는데요?"

"무슨 얘기? 제부 얘기 호호호 왜 궁금해? 호호호 궁금 하면 내가 다시 말해 줄까?"

하더니 언니가 남편 귀에다 대고 잠간 동안 뭐라고 뭐라고 말을 한다 .

그러더니 별안간 남편 궁뎅이를 "철썩? 하고 한번 때린다 .

그리고 는 벌떡 일어나서 "아항!!! 졸립다 졸려 들어가 자야지..." 언니는 들어가 버렸고 식탁에는 둘이만 남았는데........

나는 뚤어져라 남편을 쳐다 보다 한마디 한다

"아주 옛날부터 아주 그런 쪽으로는 엄청 났었구만" 허긴 엄마도 먹었는데 뭐 처형 이라고 가만 놔 두겠어?"

"어허 이마누라가 못하는 소리가 없네 내가 그냥 모르는체 가만 있으니까 아주 엄청 큰소리네?

"올라 가자구 " 남편은 내 팔을 붑잡고 이층으로 끌고 올라 간다.

올라 가자 마자 옷을 홀라당 벗어 버리는데

"어머나 글쎄 언제 자지가 그렇게 커져 있었는지 가는다랗고 길따란 자지가 벌떡 서 가지고

하늘을 보고 흔들 흔들 거리 고 있었다.

"아까 같이 좀 빨아봐 " 하면서 자지를 앞으로 쑥 내민다.

역시 자지는 빳빳하게 섯지만 정말이지 애들 자지나 시아버지 자지 굵기는 반정도 밖에 안돼 보였다.

나는 그래도 아까 애들 하고 하든게 꼭 들킨것만 같아서 시키는 데로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혀로 살살 아래 위를 할타 주고 쓰다듬어 주면서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

얼른 한번 해주고 그냥 잘려고 하는데

"어라!!!"

내가 입으로 자지를 빨아 주는데 어머머 이상하게 자지가 점점 죽어가는게 아닌가?

"어쭈!!!! 입으로 빨아 주고 손으로 딸딸이를 해줘도 남편의 자지는 점점 죽어 가더니

아주 처음처럼 축늘어져 버리고 말았다........

"당신 왜 그러는데? 어디 아퍼? "

"아니 내가 생각해도 이상 하네?

나는 남편의 자지를 놓으면서 "에잉 오랫만에 좀 재미좀 볼려고 했더니 뭐야 이게" ? 하면서

핑게처럼 앵쯩을 부려 본다

"에이 내려가서 언니랑 같이 자야 겠다 " 나는 뒤도 안돌아 보고 아랫층으로 내려 와서 언니 방으로 들어 왔다.

""어머 너 왠일이냐 ? 왜 내려 왔어? 제부는 ?"

"호호 호 " 글쎄 언니하고 이야기하다 올라 갔잔아? 근데 올라가자 마자 글쎄 자기 꺼를 빨아 달래서

보니까 자지가 엄청 빳빳하게 서있드라구 그래서 얼른 한번 해주고 재울려고 했는데 글쎄

내 가 입으로 빨아 주니까 점점 자지가 죽어 버리더니 아주 축 늘어 져서 늙은 영감자지 처럼 돼 버리더라니까?

틀림없이 저이가 언니 생각하고 있는게 분명해 . 아마도 한참있으면 이방으로 들어올껄?..호호호"

"그러면 언니는 어떡 할래? 그냥 무조건 한번 할꺼야 아니면 옛날처럼 자는척 할꺼야? 호호 흥미 진진 하네.."

"야 니가 옆에 있는데 어떡해 그냥 무조건 하고 하냐? 모르는척 아는척 자는척해야지 ?"

"오기는 올까? 아 앙 옛날 생각 난다 그때 니 형부만 아니였으면 벌써 재부랑 많이 했을텐데..."

언니는 내남편이 많이 기다려지는지 옛날 생각 하면서 내 머리에 살짝 군밤을 준다.

그러나 2시 3시가 넘었는데 남편은 오지를 않았다 그러다 깜박 잠이 들었는가 하는데

누군가 옆에서 아주 조그맣게 부시럭 거리는거 같은 소리가 들렸다.

"엉 누구지 상혁이 아빤가? 아니면 상혁인가 아니면 훈인가 ? 아니면 시아버지? ......"

살며시 샛눈을 뜨고 인기척을 느껴 보는데 틀임 없는 상혁이 아빠 내 남편이였다.

언니도 나처럼 깜빡 잠이 들었는지 지금은 틀림없이 잠이 들어 있는거 같았다.

남편은 언니 쪽으로 누워 있어서 내가 두 눈을 뜨고 쳐다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

설사 내가 안다고 해도 겁먹을 남편도 아니지만 아니 내 쪽은 쪼금도 신경 쓰지 않는거 같았다..

남편이 언니의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린다 아주 완전히 들어 올린다 그러자 언니의 보지가 시커멓게 들어 난다.

언니는 정말 잠이 들은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른척 자는척을 하는건지 그건 나도 모르겠다.

상혁이 아빠의 손이 언니의 보지 털을 만진다 ..그리고 는 한쪽 다리를 옆으로 사알짝 밀더니 손을 넣어서

언니의 보지살을 쪼물락 거린다 ..

아마도 이쯤이면 언니도 깨어 있을텐데 .... 아주 옛날 생각 하면서 모른는척 자는척 하고 있으리라

어떤 여자 든간에 아무리 피곤 하고 힘들어서 잠이 들지라도 누군가 자기 보지를 쪼물락 거리는데

그냥 모르고 자는 여자가 어디에 있겠는가 ? 절대 모르는 여자는 없으리라 믿는다.

남편이 잠옷을 벗어 버린다 그리고 발가 벗은채로 언니 배위로 올라 간다 .

그리고 언니의 보지에다 자지를 갖다 대는 순간 남편의 길다란 자지가 보이는듯 하더니

그대로 언니의 보지속으로 남편의 자지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

언니의 보지도 아마도 자는척은 했지만 그동안에 이미 보지물이 철철 넘쳐 흘렀었나보다.

다시 남편의 궁뎅이가 위로 솟아 오르면서 길다란 자지가 언니의 보지 속에서 나왔다 다시 들어 가는순간.....

"언니의 괴성이 들렸다.

"어머어머 이게 누구야 어머머 이게 이게 누구야 무슨 짓이야 이게 "

내 보지에 누구야 이게 어머 어머 이게 무슨짓이래 어머 어머 안돼 안돼 안됀다니까?

언니는 무슨 생각인지 남편을 심하게 밀어 내려고 한다 그리고 궁뎅이를 빼고 난리 법석을 친다.

근데 이미 성이 날데로 난 남편은 언니의 목을 아주 꽈아악 끌어 안고는 언니가 발버둥을 치거나 말거나

언니 보지에다 쾅쾅 밖아 댄다.

소리가 요란 하다 옆방에서 자던 애들이나 시어머니가 깰지도 모를 정도다.

"퍽퍽 퍼어억 퍽퍽 철퍽 철퍽 퍼억 퍽퍽 " 옆에 내가 있는데 나는 신경 조차도 안쓴다.

"어머머 이게누구야 이게 제부 아니야 ?아니 제부 이러면 안돼잔아 으으으응?"

"어머엄 제부 흐흐으응 제부 어머 어머 제부가 내 보지에다 어머 어머 이를 어째?

"아유 아유 어머어머 아유 유 내보지에 어머머 여보여보 제부가 내보지에다 자지를 밖았어요 여보?

"으흐응 여보 여보 글세 제부가 여보 으흐으응 "

안됀다고 하더니 언니는 내남편 궁뎅이를 두손으로 끌어 안고 가랭이를 쫘아악 벌리고

남편이 자기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 대는거에 박자를 맞춰준다.

"제부 나 내려 가면 형부 한테 일러 줄거야 흐흐ㅎ으응 응 형 부 한테 내 보지에다 제부가 자지넣고 막 넣다 뺏다햇다고 말할거야 으흐으으응 으으응 아유 아유 나 미치겠네 으으응 "

이 광경을 보고 있는 나는 내 보지는 어떻겠나 ... 내보지에도 물은 한없이 흐르고 있는데.

"아아 우리 시아버지는 어디 에 계시는지 오늘도 집에 안들어 오시는지

애들하고 하는것도 좋기는 하지만 시아버지의 그 중후한 맛이 엄청 그리워 진다.

긁고 못생기고 울퉁 불퉁한 시아버지의 자지가 생각난다 나는 나도 모르게 시아버지 자지를 그리워하면서

내 보지에 두손을 대고 꾹꾹 눌러 대면서 몸을 비틀어 댄다.

"헉헉 헉헉 으으으ㅡ 헉헉 헉헉 " 남편의 숨소리가 쪼금씩 쪼금씩 빨라 지는가 싶더니

이제는 아주 아주 빨라 진다 아마도 쌀려고 하나보다 .

"헉헉 헉 헉 으으으으으 헉헉 으으으으으으 "

"오오오오오 제부 그냥 그냥 싸 싸....

"어어어어...억 으으으으으으.......으

남편의 궁뎅이가 부르르 떠는게 잠간 보였다 지금쯤 남편의 자지 에서 나온 물이 언니의 보지속에

가득 차리라 .

나는 얼른 벽쪽으로 돌아 누웠다,

언니의 목소리가 들린다.

"제부 인제 소원 풀었어 ? 그옛날 생각나지 ? 내 보지에다 잠깐 넣엇다가 형부가 옆으로 돌아 눕는 바람에

도망가 버린거 말야 "호호호 나도 얼마난 아쉬웠는지 몰라 호호호호 "

남편은 잠옷을 주섬 주섬 줏어 들고는 나가 버렸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나가 버렸다.

언니가 나한테 말을 건다

"야 니남편 하기는 잘 하는데 자지가 너무 얇아 수술 시켜 나는 아무 소리도 않고 그냥 돌아 누워서 잠을 청했다

그런데 그런데 문이 삐끔이 열리는가 싶더니 시어머니가 들어 오시는게 아닌가?

"오홈 음 으음 "

"저기 말이죠? 언제쯤 내려 가실건가요? 시어머니가 언니한테 단도 직입적으로 물어 본다.

"네 저요 네?"

'네 언제쯤 내려 가실거냐구요 오늘 아침에 내려 가세요 제가 엄청 불편 하네요 "

말 몇마디 하시더니 "쾅 " 하고 문을 닫고 나가 버리 신다.

아마도 언니랑 내 남편하고 하는 소리를 듣고 깨셨었나보다 .그리고 심기가 엄청 나쁘셨나보다.

"ㅎ호호호 그러게 소리좀 작작 내고 하지 이구 이구" 나는 언니를 보고 낄낄 대고 웃어 본다.

"아니 내려 가래면 가지 뭐 걱정이냐? 야 내려 가서도 하고 싶으면 얼마 든지 할수있어 뭐"

"자자 " 언니는 애들이랑 하고 내 남편하고 하고 좀 지치기도 했나보다 자자는 소리를 하자 마자 금방

잠이 들어 버린다 . 이세상 아무것도 걱정이 하나도 없는 사람 같다.

자기 몸매도 덩치도 또 나이도 아무것도 남한테 부러움이 없는 사람 같다 .

"쿨쿨쿨 쿨ㅋㅋㅋㅋㅋ쿨 " 언니는 잠들었다.

우리 시아버지는 언제 쯤이나 집에 들어 오시려나..

이모와 가정부

내가 이모댁에서 생활한지도 이제 5년째다...

이모는 지금 35살이고....이모댁에는 이모아들인 중2짜리 동생이 있고..가정부인 28살의 누나도 있다... 그리고 난 22살이다.

나의 엄마는 이미 돌아가셨고 때인 5년전부터 난 이집에서살게 됐는데...이모는매우 미인이다..

이모부가 1년전 교통사고로 이제 이집에서의 나의 이야기를 쓰겠다...

자다가 깨보니 이미 새벽 2시 였다...

화장실 갈려고 거실로 가니 거기는 이모가 TV를 켜놓고 주무시고 계셨다..

난 이모를 깨워서 들려보낼려고..가까이 갔다..

우선 TV를 끄고...이모를 바라보니...

이모는 잠옷이 다리위로 올라가 있고.. 팬티는 발목에 걸려있었다...

그리고 손은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있었다.. 난 영문을 몰랐으나..곧 깨달았다..

밤 늦게 까지 유선방송을 보다가 야한 것을 시청하시고는..... 혼자 즐기고 계셨던것이다...

그리고 그러다가 잠이 드셨던 것이다... 난 이모의 허벅지 사이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무수한 털 사이로 손가락이 삐져나와았었고..보지살이 헐렁하게 늘어져 있었다.

난 자지가 꼴리는걸 느꼈고..이모한테서 이런걸 느낀 내가 부끄러웠으나..

처음 보는 여체라...역시 흥미로웠다.. 난 떨리는 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그 신비한 세계를 감상했다..

갑자기 혀를 대고 싶은 욕망에 난 임을 가까이해서 늘어진 보지살을 천천히 물었다..

그리고 깊숙히 혀를 넣어 핥았다... 그리고 그 짙은 꽃 내음을 맡았다... 얼굴을 드니..이모의 이쁜 얼굴이 보였다..

유방을 서서히 꺼내서 만져 보았다..정말 날라갈것만 같았다.. 입에 넣고 빨아 보았다...

그리고 이모가 깰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더 조심하기 시작했다..

난 자지가 너무 꼴리는걸 생각해서..자지를 끄집어 내고는.... 대가리를 벗겼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이모의 그곳을 향했다..

대가리가 이모의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 난 죽을것만 같았다..

그런데...이모가 잠시 움직였다.. 난 황급히 자지를 빼내고는 엎드렸다..



이모는 깨는것 같았으나 다시 잠이 들었다. 거기서 그만 둘까하다가...

난 다시 자지를 잡고는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반쯤들어가자....이모의 다리가 더욱 벌어졌다..

나의 몸이 다리사이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난 더욱 집어넣어서 이제 다들어가자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모는 아무것도 모른체 주무시는것 같았고....

난 이모의 크리토리스가 발딱 서 있는걸 보며 손가락으로 매만졌다..

지금 이모는 쇼파에 앉아 있고..난 서서 이일을 하는 것이다..

내가 점점 빠르게 움직이면서 이모의 보지를 왕복할때...

나의 손은 이모의 유방을 움켜잡고 있었고..

내 입에서 짥은 심음 소리가 나오자 난 이모의 그곳에 나의 정액을 쏟아 넣었다.

그리고 반쯤 남은 것을 이모의 입에 가져가서 입을 벌리고 집어 넣었다..

난 이모의 몸을 바라보며 곧 후회를 했지만 그 때는 정말 못 참았을 정도 였다.

난 이모의 몸을 다시 원상복구 해놓구 다시 TV를 켜놓구 내 방에 들어왔다.

아침이다 난 어제 일이 꿈인가 했지만 아직 생생한 감각에 다시 하고 픈 마음이었다.



밥을 먹으며 이모를 보자 이모는 아무것도 모르는듯이 나를 대해주었다.

오늘은 수업이 없기 때문에 난 집에 있는다.. 이모는 백화점에 가셨고 창원이(이모 아들)은 학교에 갔다...

이 집에는 가정부와 나 밖에 없다.

그런데..내가 방에서 어제 일을 생각하며 자지를 만지고 잇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가정부가 "빨래감 있어요?" 하며 들어온 것이다.

난 황급히 이불로 가렸지만 가정부는 이미 눈치를 채고 얼굴이 빨게 져서



"저...저..못봤어요....아유...죄송해요..." 하며 나갔다.



난 갑자기 기찬 생각이 들었다.

어제 처음 여자 맛을 본 나는 다시 저 여자를 먹고 싶었다.

저정도면 얼굴도 반반 하고 난 부엌으로 가서 지혜누나(가정부)를 불렀다.



"누나.....이리와봐요...."



"예?..왜요?..무슨 일이라도?.."



누나는 머뭇거리면서 왔다.



"아까 제 자지 봤죠?...다 알아요..."



"엉?....난..난..아냐..못..봤어.....아냐..아냐..."



누나는 창피해서 얼굴을 가리고 거실로 갔다.

난 따라가서 쓰러뜨리고 입에 키스했다.



"웁...우......"



누나는 몸부림 쳤지만 남자의 힘을 당해낼수는없었다.

난 누나의 치마를 벗기며 재빨리 내 자지를 꺼냈다.

다시 누나는 내 자지를 보며 아래도리를 가렸다.



"왜그래요.,..?..도련님.....아..."



"누나가 좋아서요...전 부터...."



난 자지를 흔들며 다가갔다.

그리고 팬티를 벗기려고 누나의 손을 치웠다..

누나는 막지도 못하고 팬티까지도 내게 빼앗겼다...

놀랍게도 그녀의 털은 찾아볼수 없었다..

털이 나지 않는 형인가 보다...

난 자지를 누나의 손에 쥐어주고 누나를 향해 말했다..



"우리 같이 즐겨요...후훗"



"난 몰라..그런거.....아.....난 못해..."



난 갑자기 화가 났다.. 그리고 소리 질렀다..



"이년이....시키는 대로해~~!..알았어?..죽기 싫으면.."



누나는 너무 놀라서 멍해졌다..

난 재빨리 누나의 옷을 벗기고..머리를 잡고 ..



"야..빨리 자지 빨아봐..."



"아..안돼.....이러지마요..."



"시끄러 시키는 대로해..."



난 누나의 빰을 한대 갈겼다..

그러자 누나는 눈물을 흘리며 내 자지를 빨았다..

난 누나의 입에서 자지를 움직여서 목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꽉 조이는게 정말 죽여준다.. 영화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해보니 정말 뽕갔다...


좃물이 나올꺼 같아서 끄집어 내고...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고....

그녀가 하자 난 엉덩이를 벌리고 삐져나온 보지살을 깨물었다..



"아앗...아파요..으..아~~"



"시끄러 조용히해...."



난 이미 제 정신이 아니였다... 맛있는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씹물이 나오기 시작하고..보지살이 더욱 헐렁해졌다... 난 자지를 보지에 넣고 마구 움직였다..



"아흑...아..."



"하하하....너도 좋지?...아~~~~..."



정말 죽인다....난 손을 앞으로 해서 유방을 잡고...젖꼭지를 꼬집었다.

그리고 뒤에서 난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박아댔다.. 그녀도 이제 좋은지...



"아,.항...아...흑...으~~~"



난 크게 한번 박으며 세게 조이는 보지에 내 찌꺼기를 쌌다....

자지에 번드르하게 묻어나온 그 것을 난 항문에 비벼대다가 손가락을 이용해서 항문을 더 크게 벌렸다.



"아~~뭐해요?...아..흑....."



"가만히 있어...씨발년아..."



난 혀를 뽀족하게 해서 집어넣고 위아래로 휘저어서 크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지를 집어 넣기 시작했다..



"쑥~!!!!!!!!!!!"



난 신이났다...그 작은 구멍에 서서히 내 자지가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오~~~~예~~~~"



다 들어가자 난 움직이기 시작했고... 손은 앞으로 해서 보지를 비벼댔다..

음핵을 자극하자 그녀는 심음 소리을 내며 씹물을 흘렸다..

내가 항문에 또 한차례 싸고 나자..그녀는 앞으로 쓰러졌다..



"좋았지?..어때?"



"예...좋았어요..아흑...."



힘이 다한듯 일어설줄도 모르고 있다.. 난 그녀의 흰 발을 바라보다가... 발을 들어서 입으로 빨았다...

발가락을 빨다가.. 엄지 발가락과 두번쨰 사이를 혀로 애무하자..



"아~~~~"



그리고 모든 발가락을 입에넣어서 빨았다... 조금도 드럽게 느껴지지않았다..

더 흥분 될뿐.......... 그리고 난 부엌에서 식초를 가져와서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부었다....

짜릿한 기분에서 그녀는 온 몸을 흔들며 어쩔줄 몰라했다.. 난 식초가 꽉차자..... 보지에 다시 자지를 넣었다..

자지가 화끈 거리며 이상한 기분에 난 하늘로 올라가는것 같았다..

다시 한번 마구 운동을 하자 그녀는 죽는다고 소리치며 몸을 떨었다..

식초가 이렇게 자극이 강한줄은 몰랐다.... 자지가 불에 타듯이 마구 화끈거리며 난 좃물을 짜냈다...

그리고 남은 식초를 그녀의 항문에 넣었다...

그리고 다시 부엌에서 총각김치를 가져다가 보지에 3개를 쑤셔넣고 항문에 두개를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에다가 내 자지를 넣고 다시 빨라고 명령했다...

식초 맛이 서린 자지를 그녀가 빨자..난 기분이 좋아졌고..



손으로 그녀의 보지에 박힌 총각김치를 잡고 움직였다..

보지가 크게 벌어져서 한눈에 팍 띄게 되있었는데...

총각김치가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식초가 흘렀다..

난 입에다가 마지막 한 방울의 좃물을 싸고는 쇼파에 누웠다. 힘이 다 빠지는것 같았다...

그녀는 겨우 일어나서 욕실에가서 딱고 있었다.. 난 그녀가 나오자 욕실에가서 딱았다...

그녀는 겨우 일어나서 욕실에가서 딱고 있었다..

난 그녀가 나오자 욕실에가서 딱았다...

그리고 조금있자...창원이가 왔다...

창원이 한테 좋은것을 가르켜준다고 하고는 가정부가 쉬는 방으로 데려가서 문틈으로 보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들어가서 그녀에게 또 명령했다..



"옷벗어~!~!"



"또요???저 이제 힘 없어요....."



"죽을래?.."



그녀는 다시 옷을 벗고는 내가 보지를 만지자..신음을 흘렸다...



난 창원이를 불렀다... 창원이는 눈이 지혜누나의 보지에 고정되어서 움직이지 않았다..



"니가 하고 싶은 대로해봐...."



"정말?...."



창원이는 침을 삼키며..말했다..



"그럼....자..해봐.."



창원이는 누나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바지를 벗었다...

아마 이 놈도 그런 비디오를 봤나 보다...

그리고 자지를 성급히 보지에 넣고 움직였다.. 그리고 금방 쌌다... 그녀는 완전히 뻩었다...



"창원아 어때?"



"좋아...헤헤..."



난 창묵이의 자지를 만지며 내자지와 비교를 했다.. 음...나 보다는 작지만 큰 편에 속했다..



"앞으로 이 여자는 니가 먹고 싶을때 먹어..."



"그래도 돼?"



"그럼..지가 어쩔거야?...이미 우리 한테 바친 몸인데...신고 하면 자지만 챙피하지..헤헤.."



정말 그렇다..신고할수도 없는상황이었다... 애인이 알면 그녀는 시집도 못갈테니깐..

그녀의 애인은 시골청년이고 앞으로 9개월 후에 결혼할 예정이니.... 밤이 됐다....

이모는 내 방에 들어와서..내게... 잠시 나오라고 했다.... 난 따라나가 면서 어제일을 눈치챈것만 같아서 겁이났다...

그러면서도 난 어떤 희망을 같고 따라갔다.. 이모는 안방으로 가서 문을 잠그고는....



"너 어제 내게 뭔짓했어?" 하는거다...



그리고는



"설마 너라고는 생각안했지만 우리 집에 너말고는 그럴 남자가 없어.."



그래서 나는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싶었니?.....그래도 난 니 이모인데?...그럴수 있니?"



난 또 화가 났다.... 그래서



"그래요 내가 했어요...어쩔꺼예요?"



"아니....너 왜 그렇게 변했니?.....이럴수가....흑흑..."



이모는 울기시작했다... 난 그래서 이모를 달래기 위해서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이모의 눈물을 딱아주면서..



"제가 잘못했어요.."



"아냐....내가 잘못이지...흑흑.."



난 소리질렀다...



"자꾸 울꺼예요?"



내가 소리지르자 이모는 더욱 울기 시작했다... 집안 사람들이 들을꺼 같아서 난 입을 막았다...

그런데 이모의 몸을 만지게 되자 자꾸 어제 일이 생각났다... 그래서 난 또 다시 이모를 넘어뜨리고 위에 올라탔다

엄마와 아들의 사랑

내가 중학교 삼학년 때 아버지가 그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물려받은 재산과 퇴직금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능력과 연줄을 가지고 있던 아버지의 사업은 곧바로 번창해서 우리는 강남의 아주 고급 아파트로 이사하였지만 그와 함께 아버지의 귀가시간이 점점 더 늦어지고 주말에도 접대골프로 집에서 아침일찍 나가서 해가 지고서야 들어왔다.

일에 치인 아버지는 며칠동안이나 하나밖에 없는 자식인 내 얼굴을 보지못하는 것이 다반사였다.

여자중학교 선생님인 엄마는 일에 바쁜 아버지 대신에 나를 키우는 일에 마음을 쏟으며 살았지만 간혹가다 안방에서 엄마와 아버지가 언성을 높이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나는 아버지가 집에 자주 들어오지 않는 것이 사업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을 대강은 눈치를 채고 있었고, 엄마는 나에게 나쁜 영향을 줄까봐 말을 안했지만 부부관계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는 것이 뚜렷했다.

나는 사업을 해외로 확장한 아버지가 몇 주 씩 출장으로 집을 비운 사이 아버지 없는 집에서 엄마를 보호하며 공부에만 온 신경을 쏟았다.

엄마는 이런 나를 고마와 하며 내가 엄마의 유일한 즐거움이라고 하셨다.



내가 대학에 들어가고 몇 주 후 내 고등학교 졸업식과 대학 입학식에도 출장때문에 오지 않았던 아버지는 다시 한 달 예정으로 중국과 유럽에 출장을 가셨다.

그 며칠 후, 황사로 하늘이 뿌옇던 4월 초의 어느 날, 평소보다 집에 조금 일찍 오니 반쯤 열린 안방문 사이로 잔잔한 음악소리와 함께 이미 퇴근한 엄마가 먼지를 털어내려고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가방을 방에 내려두고 텁텁한 목을 보리차로 축이는 사이에 안방의 욕실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음악소리가 조금 더 커졌다,

나는 물잔을 들고 엄마에게 돌아왔다는 말을 하려고 안방으로 가다가 깜짝 놀라 걸음을 멈추었다.

엄마가 유방에서 엉덩이까지 타월을 감은 채 침대위에 너브러진 그날 입었던 옷을 정리하려고 몸을 굽히자 수건 아래로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보지털이 소복하게 덮힌 채 살짝 벌어진 엄마의 보지가 내 눈을 가득 채웠다.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를 본 나는 너무나 놀라서 아무 말도 못하고 엄마의 보지와 엉덩이를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엄마가 장롱문을 열고 옷을 거는 사이에 아주 조용히 현관으로 가서는 문을 소리나게 열며 큰 소리로 말했다.

"엄마, 저 왔어요."

황급하게 안방문이 닫기며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 선호야, 엄마 안방에 있어."



내가 떨리는 손으로 물을 마시며 놀라움으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는 사이 하얀 물방울 무늬가 촘촘한 짙은 남색 원피스를 입은 엄마가 안방에서 나왔다.

화장을 지우고 촉촉하고 뽀얀 피부의 맨 얼굴인 엄마를 보며 나는 난생 처음으로 엄마를 엄마가 아니라 여자로 보면서 자지가 벌떡거리는 것을 느꼈다.

나는 소파에 앉아서 신문을 보는 척 하면서 저녁을 준비하는 엄마의 뒷모습을 훔쳐 보면서 조금 전에 본 엄마의 보지를 머리 속에서 털어 낼 수 없었다.



나는 그날 저녁 엄마와 차마 눈길을 마주 할 수 없었다.

엄마의 따뜻한 체온과 향긋한 내음이 느껴지기만 하면 엄마를 여자로 여기는 죄책감과 함께 엄마의 보지가 머리속을 가득 채우며 자지가 터질 듯이 꿈틀거렸다.

나는 급하게 저녁을 먹고는 숙제가 많다고 웅얼거리며 내 방에 들어와 엄마의 보지를 생각하며 빳빳이 선 자지를 주물러 좆물을 싸야만 했다.

좆물이 터져 나오는 순간 엄마를 생각하며 나도 모르게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날 밤 엄마보지를 생각하며 좆물을 두 번 더 쌌지만 내 자지는 수그러들 줄을 몰랐다,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는 엄마를 배웅하고는 나는 안방욕실로 가서 빨래바구니에 담긴 엄마의 팬티를 찾았다.

엄마의 보지를 가렸던 팬티를 들어 엄마의 보지 향기를 흠뻑 들여마시자 내 자지가 터질듯이 꿈틀거렸다.

엄마의 보지가 닿았던 팬티로 자지를 문지르며 나도 모르게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는 생각을 하자 엄마의 팬티가 흠뻑 젖을 정도로 좆물을 쌌다.



샤워를 하고 학교에 갔지만 학교에서 노출이 심한 여자들을 보아도 아무런 느낌이 오지 않은 채 내 머리속에는 엄마만 가득 차 있었고 오직 엄마만이 여자로 보였다.

나는 수업이 끝나자 마자 집으로 돌아와 엄마가 오기 전에 한 번 더 엄마 보지를 상상하면서 엄마 팬티에 좆물을 싸고는 엄마가 눈치를 채지 못하게 팬티을 적신 내 좆물을 헹궈 내고는 설겆이를 했다.

잠시 후에 퇴근한 엄마는 내가 일찍 돌아와서 주방일까지 해 놓자 환한 얼굴로 고마와 해서 나를 기쁘게 했다.



그날 저녁 나는 엄마를 아들이 아니라 남자의 눈으로 자세히 살펴보았다.

저녁 설겆이를 마치고 내 옆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 엄마는 아주 예쁜 여자였다.

마흔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게 날씬한 몸매와 고운 피부를 하고 있어서 화장에만 신경쓴다면 삼십대 초반이라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믿을 것 같았다.



그날 밤, 침대에 누워서 나는 엄마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했다.

다른 여자도 아니고 엄마를 상대로 해야하는 것이어서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 지가 막막했다.

우선은 엄마의 집안일을 도우며 엄마를 조금 더 관찰하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뜨거운 마음을 품고있는 여자를 도우는 것이어서인지 엄마옆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너무 좋았다.

엄마도 내 도움을 고마와하며 내가 엄마에게 예쁘다고 칭찬하고 꽃이나 초컬릿같은 조그만 것을 선물하면 환한 미소로 받아들였다.

나는 엄마 옆에서 엄마의 여자향기를 맡으며 점점 더 엄마에게 끌려 들어갔다.

엄마도 집에 들어오는 날보다 출장중인 날이 더 많은 아버지 대신에 내가 가사일을 도우며 엄마의 말상대 역할을 하는 것을 고마와 하며 얼굴 한 켠에 남아있던 수심을 서서히 지우고 내가 알고 있던 즐겁고 활기찬 엄마로 돌아왔다.



그리고 한달쯤 후, 늦은 오후에 아파트에 도착하니 엄마가 먼저와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와 엄마가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한 동에 사는 아주머니 세 명이 근처의 문화센터에서 돌아와 우리와 함께 엘레베이터에 탔다.

엄마와 나는 서로 수다를 떠는 아줌마를 피해 나는 벽에 기대어 서고 엄마는 내 바로 앞에 서서 위로 올라갔다.

나는 정신없이 떠들어 대는 아줌마들에 비해 내가 사랑하는 엄마가 얼마나 더 예쁘고 얼마나 더 우아한 지를 비교하면서 내 자지가 발딱 서서 엄마의 엉덩이에 닿았다.

엄마와 나는 순간적으로 깜짝 놀라 몸을 즉시 떼었다.

하지만 잠시후 엘레베이터가 서면서 조금 흔들리자 다시 내 자지가 엄마 엉덩이를 비볐고 나는 엄마 엉덩이에 닿은 자지를 떼지 않았다.

엄마는 내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 계곡에서 떨어지지 않고 계속 문지르자 몸을 조금 움찔 하면서 놀란 듯 했지만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고 오히려 엉덩이를 뒤로 조금 밀어 내 자지를 엉덩이로 누르며 몸을 뒤로 뉘어 나에게 기대었다.

우리는 아무 말 없이 그 자세로 우리 집이 있는 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때 까지 있다가 자연스럽게 몸을 떼었다.

나는 집에 들어오자 마자 내 방문을 닫고는 엄마의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 껄떡 거리는 자지를 꺼내 좆물을 싸야만 했다.



그날 저녁 엄마는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행동했다.

다음 날 아침 엄마가 출근할 때 다녀오시라는 말과 함께 엄마를 가볍게 안으니 엄마는 아무런 말이 없이 잠시동안 안겨 있더니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부끄러운 미소를 지으며 현관문을 나섰다.



그날부터 엄마와 나는 아버지가 없는 집에서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거나 가벼운 포옹을 하게 되었다.

소파에 앉아 엄마 어깨에 팔을 두르고 엄마같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자 엄마는 부끄럽게 웃으며 곧 그런 여자를 만날 거라고 했다.

나는 출근하는 엄마를 포옹으로 배웅하였고 내가 엄마보다 늦게 돌아오면 엄마는 가볍게 화장을 하고 옷차림에 신경을 쓴 모습으로 현관에서 포옹으로 나를 맞았다.

우리는 집안 일이 끝나면 아내와 남편처럼 소파에 서로의 어깨에 기댄 채 손을 맞잡고 앉아서 차를 마시며 몇 시간이고 얘기를 나누었고, 우리의 포옹은 더욱 뜨거워져서 내가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가슴에 느끼며 엄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꼿꼿이 선 자지를 엄마 아랫배에 대어도 엄마는 떨어지려고 하지않았다.

오히려 엄마가 점점 더 보지두덩을 내 자지에 문지르면서 내 가슴에 안겨 있으려고 했다.

나는 가끔가다 엄마의 블라우스 단추가 하나 더 풀려있거나 치마 허리단이 한 겹 접혀서 엄마의 허벅지가 드러난 것을 눈치챘고, 그런 날에는 내 가슴에 안겨서 눈을 꼭 감고 짧은 숨을 들이쉬던 엄마가 닫긴 안방문 너머에서 내는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는 상상을 하며 좆물을 싸야만 했다.



엄마와의 포옹이 익숙해 지면서 엄마 팬티에 좆물을 싸는 것이 조금씩 부주의해져 갔다.

어느 날 아침에 엄마가 벗어놓은 팬티에 좆물을 싸고나서 시간이 늦었기에 물로 씻어놓지 않고 학교에 갔다.

그날따라 학교에서 일이 있어 집에 늦게 들어오니 엄마가 나보다 먼저 와있었다.

엄마가 나를 보며 분홍색으로 물들인 얼굴에 묘한 미소를 짓는 것을 보며 내 방에 가서 가방을 내려놓는 순간, 엄마 팬티를 축축히 적신 좆물이 생각났다.

저녁때 엄마의 반응을 조심스럽게 살폈지만 엄마는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내 품에 안겨서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다음 날 엄마가 출근하자 마자 안방욕실에 달려가니 엄마가 방금 벗어놓은 팬티옆에 내 좆물이 하얗게 말라붙은 팬티가 놓여있었다.

나는 엄마가 아무 말을 하지 않은 것은 애가 엄마 팬티에 좆물을 싸는 것을 허락한 것이라고 받아들이고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그 전날 오후부터 싸지 못해서 내 불알을 가득 채우고 있던 좆물을 쌌다,

오후에 집에 돌아와서는 엄마가 올 때 까지 두 번 더 좆물을 싼 다음에 내 좆물에 흥건히 젖어 끈적끈적한 팬티를 바구니에 그냥 두었다.

엄마는 퇴근하자마자 내 포옹을 받는 듯 마는 듯 하며 곧바로 안방에 들어가더니 삼십분이 넘어서야 약간 상기된 얼굴로 나와 저녁을 준비했다.



다음 날 다시 빨래통을 확인하니 어제의 엄마 팬티에 내 좆물이 곱슬곱슬한 털 몇 가닥과 함께 말라 붙어 있었다.

어제 내가 좆물을 쌀 때에는 엄마 보지가 닿는 부분이 보지물로 약간 촉촉했었지 털은 없었다.

엄마가 팬티에 묻은 내 좆물을 엄마 보지에 문지른 것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며 자지가 터질 듯이 벌떡거렸다.

엄마의 보지털이 말라붙은 팬티에 좆물을 싸며 엄마 보지에 들어가서 내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좆물로 엄마 보지를 적시고 싶은 욕망이 내 머리를 가득 채웠다.



오월말에 아버지가 잠시 귀국하였다가 곧바로 다시 중국과 유럽으로 출장을 가시고 얼마 후, 아침에 마지막 기말 고사를 보고 후련한 마음으로 집에 온 날의 오후였다.

나는 엄마 베게만 하나 덜렁 놓여있는 침대에 누워 엄마의 팬티를 들고 엄마의 보지물을 맛보며 보지냄새를 가슴속 깊이 들이 마셨다.

엄마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으로 자지대가리를 문지르면서 엄마가 저녁때 퇴근하면 욕실문을 잠그고 팬티에 묻은 내 좆물을 보지에 문지르며 끓어오르는 욕정을 달랠것을 생각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유일한 여자인 엄마에게 팬티에 묻은 좆물이 아니라 내 자지를 엄마 보지에 넣고 내 자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좆물을 엄마 자궁에 직접 뿌리고 싶었다.

나는 엄마 보지향기를 한 번 더 깊게 들이마시고는 내 자지대가리에 흘러나온 겉물을 엄마 팬티로 닦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나는 엄마에게 전화해서 언제 퇴근하는 지를 확인하고는 엄마를 위해 스피게티를 저녁으로 준비했다.

내 포옹을 받으며 퇴근한 엄마는 시험을 잘 보았냐는 말을 묻고 안방에 들어갔지만, 평소와 달리 곧바로 거실에 나와 무슨 일이냐는 눈으로 저녁을 준비하는 나를 바라보다가 안방에 다시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를 했다.



나는 스파게티 소스를 식탁에 옮겨놓고나서 싱크대에서 채소를 다듬는 엄마를 뒤에서 따뜻하게 안았다.

하루 온 종일 싸지 않아서 이미 쇠기둥처럼 빳빳하게 서 있던 내 자지는 엄마의 몸에 닿자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꿈틀거리며 엄마의 엉덩이 계곡을 파고 들었다.

엄마는 채소를 다듬던 손길을 멈추지 않았지만, 온 몸이 분홍색으로 달아오르며 가쁘게 들이쉬는 숨결사이로 화장품 향기와 함께 흥분한 여자의 보지가 남자를 유혹하는 냄새가 느껴졌다.

엄마도 나를 원하고 있었다.

엄마의 허리를 꼭 껴안고 귓볼과 목덜미에 가볍게 키스하자 엄마는 몸을 파르르 떨며 고개를 뒤로 젖혀 내 어깨에 기대면서 앙다문 입술사이로 낮은 신음소리를 흘러내었다.

채소를 다 손질한 엄마는 조금 더 나에게 안겨서 애무를 받다가 냉장고에서 샐러드소스를 꺼내라는 말을 하면서 내 품에서 빠져나갔다.



내가 스파게티와 샐러드를 식탁에 옮겨놓고 와인을 따는 동안 엄마는 안방에 잠시 들어가서 화장을 지우고 기초화장만 다시 한 깨끗한 얼굴로 목선이 드러나게 머리를 말아올리고 짧은 검은 색 스커트에 하얀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식탁에 앉았다.

브라를 벗은 엄마의 유방이 블라우스를 팽팽하게 채우며 공기돌처럼 딱딱한 검은 젖꼭지가 볼록 솟아 있었다.

엄마는 불안감과 부끄러움때문에 내 시선을 피하였지만, 엄마의 몸은 흥분으로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저녁을 마치고 엄마가 편한 옷으로 갈아입겠다면서 안방에 들어간 사이 나는 남은 와인을 거실 탁자에 놓고 소파에 앉아 엄마를 기다렸다.



잠시 후 엄마는 화장만 새로 하고 안방에서 나왔다.

엄마 어깨에 팔을 둘러 엄마를 품에 안고 엄마와 와인을 마시며 힐끗 내려다보니 단추를 하나 더 푼 블라우스 자락 사이로 엄마의 뽀얀 유방이 보였고, 술을 조금 마셔서인지 내 품에 안겨 파르르 떠는 엄마의 몸이 평소보다 많이 뜨거웠다.

내가 자지가 꼿꼿이 선 채 엄마의 향기를 즐기는 동안 엄마는 내 가슴에 머리를 묻고 내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단숨을 가쁘게 들이 마셨다.



마지막 남은 와인을 엄마 잔에 따르자 엄마는 아무 말 없이 탁자위의 와인을 잠시 내려다 보더니 내 품에서 떨어져 나를 바라보았다.

"...선호야......네 아버지와 엄마사이에 안좋은 일이 조금 있단다...."

"네 엄마...저도 대강은 알아요, 아버지가 왜 집에 안들어 오시는지를...."

"엄마, 걱정마세요. 제가 있잖아요. 엄마옆에 항상있을게요. 저한테는 엄마밖에 없어요..."

엄마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내 어깨에 얼굴을 묻으며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엄마가 울음을 그칠 때 까지 엄마를 따뜻하게 안고 등과 머리결을 어루만지며 진정시켰다.

엄마는 마음속을 무겁게 짖누르던 짐을 떨쳐버려서인지 울음을 그치면서 내 품에 편하게 안겨들었다.

나는 엄마의 얼굴을 들어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아 주고는 엄마의 눈을 바라보았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는 미소지으며 대답했다.

"엄마도 너를 사랑한단다..."



나는 고개를 숙여 엄마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했다.

엄마는 내 입술이 닿자 깜짝 놀란 듯이 눈을 동그랗게 떴지만 곧 두 눈을 감고 온 몸의 긴장을 풀며 가슴에 안겨 내 입술을 받아들였다.

엄마의 혀가 내 입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나는 블라우스 위로 엄마의 유방을 부드럽게 움켜 쥐었다.

엄마는 빳빳하게 선 젖꼭지를 내 손에 맡긴 채 내 목에 매달려 더욱 뜨겁게 키스하였다.

내가 엄마를 떼어내고 엄마를 바라보며 천천히 블라우스 단추를 풀려고 하자 엄마는 방긋 웃는 얼굴로 나를 보면서 고개를 가볍게 끄덕였다.

내 손이 엄마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푸는 동안 엄마는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바지 앞자락을 찢을 듯이 부풀어오른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내가 엄마의 블라우스를 벗기려고 하자 엄마는 내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더니 소파에서 일어나 내 손을 끌었다.

나는 엄마를 따라 일어나서 엄마와 손을 맞잡고 뜨거운 눈길을 나누며 안방으로 갔다.



안방의 침대에는 새 침대보와 이불이 깔려 있었고 베게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침대 옆에서 엄마는 나에게 다시 키스하고는 내 옷을 벗겨 자지를 꺼냈다.

엄마의 손길이 몸에 닿자 검붉게 부풀어오른 내 자지는 엄마보지에 들어가 좆물을 싸고싶어서 벌떡거렸다.

엄마의 자그마한 손이 꿈틀거리는 자지 기둥을 감싸안으며 엄마의 입술이 내 자지 대가리를 입속으로 빨아당기자 하늘이 노래지면서 다리가 후들거렸다.

엄마는 혀로 자지 대가리에 흘러나온 겉물을 깨끗에 ?고는 불알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면서 내 자지를 입속 깊숙이 넣어서 목젖으로 자지대가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엄마의 코에서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숨결이 내 사타구니에 느껴지자 나는 금방이라도 엄마 입에 좆물을 쌀 것 같았다.

나는 엄마와 처음으로 싸는 좆물은 반드시 엄마 보지에 싸야한다는 마음으로 젖먹던 힘을 다해서 싸려는 것을 겨우 참으며 엄마 입에서 자지를 빼 내었다.



나는 엄마를 일으켜 세워 흥분으로 달아오른 분홍빛 얼굴로 부끄럽게 미소짓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블라우스를 벗겨서 엄마의 탐스러운 유방을 드러내었다.

단단하게 봉긋 솟아오른 엄마의 유방을 애무하며 돌맹이같이 딱딱하게 부푼 검붉은 젖꼭지를 입으로 빨자 엄마의 입에서 거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내가 엄마의 유방에서 입술을 옮겨 명치를 거쳐 배꼽까지 입술로 애무하면서 내려오자 엄마는 온 몸에 닭살이 돋은 채 신음소리를 내며 내 어깨를 잡고 겨우 몸의 중심을 잡고 서 있었다.

내 손이 천천히 엄마의 스커트를 벗겨 발목까지 내리자 엄마는 보지물로 흠뻑 젖어 보지가 훤히 비치는 팬티만 입은 채 내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을 꼭 주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한껏 달아오른 몸을 부르르 떨면서 욕정이 가득 담긴 신음소리를 뱉아내는 엄마를 보면서 엄마의 팬티를 벗겼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지물에 흥건히 젖은 보지털이 어지러이 엉겨붙은 엄마의 보지두덩은 흥분으로 벌겋게 부풀어 올라 살폿이 갈라진 틈으로 발정한 여자향기를 뿜으며 아들의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를 안고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히자 엄마는 욕망이 훨훨타오르는 눈을 나에게 고정한 채 내 손길에 몸을 맡겼다.



내 자지는 빨리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터질듯이 꿈틀대었지만 내 자지를 엄마 보지에 넣기 전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몸을 확인해야만 했다.

나는 엄마옆에 누워 엄마를 가슴에 안고 엄마의 머리결을 가볍게 어루만지며 이마와 눈에 키스했다.

엄마의 뜨거운 열기가 내 몸에 전해지며 나는 엄마에 대한 사랑으로 온 몸이 녹아내리는 듯 했다.

엄마는 발갛게 달아오른 몸에 닭살이 돋은 채 흥분으로 떨면서 내 가슴에 더 깊이 몸을 맡기며 더듬거렸다.

“하아아…선호야…우리가…으흐흥…하아…엄마가…이러면…”

나는 엄마가 더이상 다른 생각을 못하게 키스하면서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저한테는 엄마밖에 없어요…”

엄마는 내 목에 매달려 키스를 받으며 내 손을 엄마의 탐스럽게 봉긋솟은 유방으로 이끌었다.

나는 엄마와 혀를 섞으며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부드럽게 움켜쥐고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선 젖꼭지를 애무했다.



엄마는 내 목덜미를 감아 안았던 손을 풀며 나에게서 떨어져 침대에 몸을 눕히고는 솟아오르는 흥분을 참지못해 온 몸을 떨면서 낮은 한숨을 내뱉었다.

나는 엄마의 젖꼭지를 번갈아 빨면서 엄마의 흥분을 더 키운 다음에 유방에서 떨어져 명치와 배꼽과 아랫배를 거쳐 엄마의 보지털이 난 바로 위까지 입술을 내렸다.

턱으로 엄마의 보지두덩을 가볍게 문지르면서 엄마의 골반에 뜨겁게 키스하자 엄마는 알아들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온 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내가 엄마의 허벅지에 키스하면서 다리를 벌리자, 엄마의 보지두덩은 내 자지를 기다리며 흥분으로 부풀어 벌어져서 계곡사이로 벌겋게 늘어진 소음순 위에 조그맣게 솟아오른 음핵을 내보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배어나오는 보지물로 흠뻑 젖은 엄마의 보지계곡을 위아래로 문지르자 엄마는 날카로운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물을 흘러내었다.

“…ㅎ아악…으으응…하아하아……선호야…흐으으응……”



내가 혀로 엄마의 보지두덩을 가장자리에서 부터 ?기 시작하자 엄마의 보지에서 내 얼굴로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왔다.

달착지근하면서 비릿하고 약간은 씁쓰레한 엄마의 보지물을 아무리 빨아 먹어도 엄마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끈임없이 흘러 나왔다.

내 혀가 엄마의 음핵대가리를 가볍게 애무하자 엄마는 전기가 오른 것 처럼 온 몸을 깜짝 놀라면서 비명을 질렀다.

“허억!…흐으으으응…선호야…하아아…거기…아아아앙…하아…"

내가 엄마의 음핵을 감싸고 있는 보지살을 밀어내리기도 전에 엄마가 먼저 손가락으로 음핵을 드러내었다.

나는 입술로 엄마의 음핵을 물고는 엄마의 손가락을 떼어내었다.

내 입술이 음핵을 물고 혀가 음핵 대가리를 애무하자 엄마는 허벅지로 내 머리를 꽉 조인 채 두 손으로 내 머리를 보지에 꼭 누르며 울부짖는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절정에 다다랐다.

“허어억…선호야……아아아아아악…”

나는 허리를 둥글게 휘면서 쾌감이 가득찬 비명을 내지르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혀를 넣고는 내 자지가 잠시 후 들어갈 엄마의 보지를 맛보았다.

절정의 최고조를 지난 엄마의 허벅지가 풀리면서 엄마는 더 이상 내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릴 수 없는 지 비명이 섞인 우는 소리로 나에게 애원했다.

“으흐흐흑… 선호야…허어어억……제발…엄마…으으ㅇㅇ응…더 못참겠어…흐으으억…어서….어서…하아…하아아악……넣어줘………제발…”



내 자지는 빨리 엄마 보지에 들어가 좆물을 자궁까지 가득채우고 싶어서 터질 듯이 껄떡거렸다.

내가 엄마 보지에서 입을 떼자 엄마는 허벅지를 넓게 벌리며 엉덩이를 조금 들어 엄마 위에 누은 내 자지를 검붉게 부풀어올라 벌어진 채 보지물을 흘리는 엄마 보지로 이끌었다.



내 자지대가리가 엄마 보지에 들어가자 자지가 두배는 더 커지는 듯이 부풀어 오르며 엄마 보지에서 온 몸으로 타는 듯한 쾌감이 밀려왔다.

엄마 보지는 내 자지를 움켜쥐면서 자궁 끝까지 빨아들였다.

잠시동안 내 온 몸이 엄마보지에 빨려들어가면서 내가 십구년전에 세상에 나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엄마는 보지를 찢을 듯이 밀려드는 내 자지를 받으며 욕망이 가득찬 얼굴을 일그린 채 비명소리와 함께 내 허리에 다리를 감고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내 자지가 엄마 보지에 깊숙이 박히게 했다.

“으으으악…허어억…선호야…어서…으으으……엄마 흐으으악…미치겠어…엄마…으으으응…좀…아아악…더..세게…아아아앙…더……흐아아앙…더…더…깊게……으으으,,,”

나는 내 자지를 갈망하는 엄마 보지에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엄마의 신음소리는 내 자지가 점점 더 깊숙히 세게 엄마보지를 누르면서 거칠어져갔다.

“흐으윽…아하…더…하아아…으으으으응……아아…아흐...으으읍...아앙…거기…으으응…하아하아…”

내 자지가 엄마의 급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엄마 보지의 가장깊은 곳까지 들어가 왕복운동을 하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가빠지고 격렬해 지더니 곧 날카로운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마침내 절정에 도달했다.

“…으으응……선호야…허억…..엄마가…하아앙…엄마가…허억허어억………하아…하아아아아악!!!……흐으으……아아앙아아…”

엄마의 보지벽이 오그라들면서 내 자지를 꼭 쥐어짜자 나도 더 참을 수 없어 허리가 부르르르 떨리는 느낌과 함께 엄마의 보지에 좆물을 쌌다.

발갛게 달아오른 몸을 땀으로 흠뻑 적시고 흐느끼는 한숨소리로 절정의 쾌감을 즐기던 엄마는 내 좆물이 보지벽을 강하게 때리며 뿜어져 나와 자궁을 가득 채우자 엄마는 내 등을 꼭 움켜잡으며 또 한번 절정에 이르렀다.

나는 엄마 보지에 좆물을 가득 싸고 수그러드는 자지가 아직 엄마 보지에 박힌 채 엄마를 껴안으며 엄마 위에 쓰러졌다.

엄마 보지는 내 자지를 꼭 잡고 주무르며 마지막 남은 좆물까지 짜내어서 자궁으로 빨아들였다.



내가 완전히 수그러든 자지를 엄마 보지에서 빼고 엄마옆에 누워 엄마의 유방을 애무하며 엄마가 절정을 좀 더 즐기게 하자 엄마는 가쁜 숨을 거칠게 내쉬면서 내 머리를 엄마 유방에 바싹 누른 채 말했다.

“하아…하아아……선호야…너무…좋았어…하아…이런…으으응…기분 처음이야…”

나는 엄마의 유방에서 입을 떼 엄마 입술에 키스하고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는 아직도 절정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거친 숨을 몰아쉬며 내 가슴에 안겨들었다.

“흐으으…선호야,…사랑해…”



포도알처럼 딱딱하게 부풀어오른 엄마의 검붉은 젖꼭지가 내 가슴에 닿으며 엄마의 보지두덩이 내 자지를 문지르자 다시 엄마 보지를 내 좆물로 채우고 싶어서 자지가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빳빳하게 힘이 들어간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물과 내 좆물이 섞여서 배어나오는 보지두덩을 누르자 나를 보며 방긋 웃더니 내 입술에 뜨겁게 키스했다.

그리고는 내 품에서 떨어져 나를 눕히고는 엄마의 보지물과 좆물로 번질거리는 내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엄마의 입술이 내 자지에 닿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며 내 자지는 쇠막대기처럼 꼿꼿이 서서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았다.

엄마는 자지기둥을 혀로 깨끗이 ?고는 엄마 보지에 다시 좆물을 싸고싶어서 자지뿌리에 바짝 달라붙은 내 불알을 주무르며 자지대가리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흘러내리는 머리를 계속 위로 올리며 내 자지를 빠는 엄마를 보며 더이상 흥분을 참을 수 없어 좆물을 싸려고 벌떡거리는 순간, 엄마는 내 자지뿌리를 조그만 손으로 꼭 움켜잡으며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내 아랫배와 가슴에 키스하며 내 흥분이 약간 가라앉게 한 다음에, 내 위에 올라타고 입술에 키스하며 보지두덩으로 내 자지를 위아래로 문지르며 내 자지가 엄마 보지물로 젖게 했다.



내가 거친 숨을 내쉬며 덜렁거리는 엄마의 유방을 양 손으로 애무하자 엄마는 사랑이 가득찬 눈으로 나를 내려다 보며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내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내 자지가 엄마 보지를 헤집고 자궁까지 닿는 순간 엄마는 눈을 꼭 감은 채 고개를 뒤로 젖히며 날카로운 비명을 내질렀다.

“허어어억!………으으앙…흐아아..하아……”

엄마는 그 자세로 잠시동안 움직이지 않고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숨을 고르면서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찢을 듯이 가득 채우는 쾌감을 즐기더니 내 가슴에 쓰러지듯이 누우면서 허리를 움직여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엄마는 두 눈을 꼭 감고 아랫입술을 꼭 깨문 채 엉덩이를 내려 내 자지로 보지를 꽉 채울 때 마다 가날픈 한숨을 내쉬었다.

“흐으아…흐으아…하아아……아아앙…아흑...”

엄마의 움직임이 점점 더 빨라지면서 엄마의 보지를 내 자지가 채우는 찌그덕 소리와 함께 엄마의 한숨소리는 거친 숨결이 뒤섞인 알아들을 수 없는 신음과 비명소리로 변했다.

“으흐…으흐으으… 아아아앙…엄마가…으윽…하아..흐아아아앙…하아아아…하아아..허어어억…여보…하아…너무좋아……으흐흐흑…엄마가…하아..하아…나…흐으으앙…쌀것같아…으아아..여보…허억..허어어억……아아아아앙…으아아아…”

내 자지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의 자궁입을 벌리며 좆물을 뿜어내자 엄마도 절정에 다다라 내 가슴에 힘없이 쓰러지면서 자궁을 가득채운 내 좆물이 한 방울도 흘러나가지 않게하려는 듯이 보지벽이 안으로 오그라들었다.



나는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 않은 채 내 가슴에 쓰러져서 거친 숨만 겨우 들여마시는 엄마를 침대에 조심스럽게 눕힌 다음에 자지에 힘을 주며 엄마 보지에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쾌감으로 정신을 잃은듯이 온 몸이 풀린 엄마는 한동안 내 자지가 주는 자극에 반응이 없다가 내가 쌀 때가 다 되어서야 땀으로 번들거리는 몸을 조금씩 꿈틀거리며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 내 좆물을 받았다.

나의 이복누나

나의이복누나...

난 아버지는 한분이시다...

하지만 엄마는 두명이다.....

날버리고 다른 놈팽이와 바람나 도망간 엄마.

내가 새엄마 라고 불르는 현제의 엄마...

그리고 새엄마의 딸 나보다 나이가 많은 누나 둘이 있다

누나 들에 대해 소개하면.

26살이 라는 꽃같은 나이에 37살의 아저씨 뻘과 결혼을 앞둔 큰누나.

매일 새벽에 술이떡이 돼야 들어오는 둘?누나.

난 별로 누나들이랑은 잘놀지 아는다...

말할시간도 없고 잘 말도 통 하지 아는다...

그러던 어느날 난 친구와 온라인 게임중이라 밤느게 까지 컴퓨터를 하고 있어다.

그날도 다름없이 1시를 넘길무렵 둘? 누나가 들어 왔다...

누나는 술이 술을 먹은지라.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있어다....

난 컴퓨터를 하다가 누나를 부축 해서 누나방에 내려 노왔다...

그리고 엄마를 불러야 할꺼 같아. 엄마를 불르로 갈려는 순간.

난 누나의 바지를 보게 돼였다...

누나의 바지 자크 부분에는 물이 묻어 있어다...

난 순간적으로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내방으로 들어 같다...

심장은 멋일꺼 같고 자꾸 누나의 바지 보지 부분의 물이 생각 낫다...

난 끌어 올르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 배란다로 나가서 첫재 누나껄로 보이는

브라자와 새엄마껄로보이는 팬티를 찾아내방에 같고와서 자위를 했다.

정말 많은 양이 나왔다.

그레도 분이 풀리지 안았다.........

난 그레서 다시 둘? 누나방으로 슬쩍 얼굴을 내밀었다...

누나는 내가 놓운 그자리그자세로 술에서 ƒ틴爭ち?못하는걸로 보였다.

난 우선 멋을꺼 같은 심장을 진정 시키고

누나의 가슴에 살짝 손을 놓왔다...

그리고는 조심스레 티셧츠를 올렷다.

정말 포르노에서 나 나올뜻한 큰가슴이 내눈앞에 있어다

난 그상태로 누나의 보지 부분을 만병?

야간의 누나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그건 나의 성욕을 더욱 충동 시켯다...

그레서 바지는 거칠게 벗긴거 같다.

바지를 벗기고. 하얀 작그만한...

작고 하얀 팬티가 나의 눈에 들어 왔다....

그리고는 그주위에 는 물들이 있어다...

정말 많은 물이였다 난 누나의 보지를 그러케 한참을 바라 보왔다...

그리고는 나도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옛날에 발기된나는 누나의 보지를 벌리고 그걸 보며 자위를 했다...

그리고는 나의정액을 누나의 얼굴에 부웠다...

정말 캐감은 좋왔어다....

그리고 난 누나의 보지에 손을 넣었다.

첨은에는 잘 안들어 가는듯했는데 힘을 가하자

손이 들어 같다...

그리고는 누나의 보지를 비볏다

그러자 누나는 뒤척이며 정말 많은 물이 나왔다...

그런 냄새를 머라 설명 해야 할까나????????

암튼 코를 찔르는듯한 누나의 보지 냄새가 진동을 했다.

누나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지 코까지 굴고 있어다...

난 순간적으로 이런생각이 머리를 시쳐 지나 같다.

나와 누나는 피 한방울 안석인 남남...

법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관계는 괜찬을 꺼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 부터 인가 내 자지는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다...

내자지는 사실 큰편은 아니다...

목욕탕에서도 난 남들을 부러워 했어다.....

그런데 지금 나의 자지는 정말 남들의 자지에 뒤떨어 지지 안을 만큼 의

크기가 됐있어다.

이런생가 저런 생각을 하다가 난 역사를 남겨야 할꺼 같아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마춰고는 그대로 넣었다...

그리고는 한 3분정도 흘렀을까?

힘찬 정액을 다시 누나의 얼굴에 쏘왔다

그리고는 누나의 얼굴을 나의 팬티로 닥아 주웠다.

그리곤 내방에 가서 디카를 가져 왔다.

그리고는 찍었다. 처음에 용드는 자위의 목적 이였다...

한 20방 찍었을까????

난 잠이 밀려오는걸 느끼고는 내방에가서 잠이 들었다...

동창의 동창, 친구의 동창

첫날밤을 치른 이후 영과는 각별한 사이가 되었다.
영은 사회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술을 마셨다면서 나더러 대리운전좀 해 달라고 연락이왔다.
서오능 근처에 찾아 갔더니, 여자친구 두명과 같이 북한산에 다녀왔다면서, 대학 동창인데, 결혼전 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다면서 서로 인사를 하고, 이후 셋이서 모이는 자리에는 자연스럽게 동참하게 되었다.
한명은 연신내에 살고, 한명은 수원에 살았는데, 대하철을 맞이하여 소래포구에 대하먹으러 가자는 의견이 모아져서 나는 인천사는 갑장동호회 친구한명을 불러내었고, 영과 연신내 친구 넷이서 소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분위기에, 바닷 내음에 술이 거나하게 취했다. 내차로 모두 왔기때문에 술도 깰겸 노래방으로 갔다.
인천친구 훈, 연신내 친구 옥...
나는 영과 쌍이 되어, 훈은 자연히 옥과 함께 부루스도 추고 아주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나는 소파를 가운데 방벽처럼 치고 반대쪽에서 영을 뒤에서 허그한 자세로 내 좆을 영의 엉덩이에 부딛다가 급기야 영의 바지를 까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영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영의 보지 냄새에 나는 내 좆을 꺼내 영의 엉덩이 쪽에서 팬티 사이로 좆을 끼워 넣었으나, 여간 힘든 자세가 아니었다. 게다가 친구들이 있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씹을 할 단계는 아니어서, 낑낑대다가 영을 마주보게 돌려세우고 껴안고 부루스 추는 척 하면서, 영의 앞쪽 팬티 사이로 내 좆을 끼워 넣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표시나게 피스톤 운동을 할수가 없었다. 다행스러운 것은 피스톤질을 하지 않았어도 영의 보지는 내 좆을 알아보고 발동이 걸려서 떨어대기 시작한 것이다.
영은 온 몸이 떨리자 가만히 힘을 빼고 내게 기대었고, 나는 영을 부축하는 자세로 음악을 들으면서 좆을 영의 팬티사이로 끼워 박은채 영의 보지 조임을 느끼고 있었다.
반대편의 훈과 옥은 초면이어서 그런지 훈이 열심히 옥을 더듬어 대었지만, 옥이 친구들과 같이 있는 자리여서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훈의 애를 태우고 있었다.
나는 사정할 기미가 느껴져서 겨우 수습을 하고 조용히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옥이 마침 화장실를 들어온다. 밖에서 담배 한대 필동안 옥이 나오질 않아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옥이 안에서 열심히 뒷처리응 하는 소리가 들린다. 문틈으로 살펴보니 휴지로 보지를 닦아내고 허벅지까지 닦고 있다. 오줌을 지리지는 않았을테고, 아마도 훈의 애무에 보짓물이 흘러 그걸 뒤처리 하고 있는것 같았다. 갑자기 좆이 다시 불끈 일어서고, 아까 영의 보지에 사정하지 못한 기운이 막 올라왔다. 좆을 꺼내 잡고 옥이 들어있는 문을 향해 옥의 보지를 상상하면서 열심히 딸을 잡고 있는데, 옥이 슬거머니 문을 열고 나오다 그 광경을 보고 기겁을 하고 다시 들어간다.
옥은 놀라 화장실 문을 등으로 버티고 서서 아까 훈이 보지를 만져서 홍수가 났던 보지에 다시 스믈스물 보짓물이 흘러 나오는걸 느끼면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하였다.
영으로부터 오래전부터 이야기 들었던 영의 첫사랑 그 남자을 얼마전 만났을때, 과연 영의 눈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간파하고, 은근히 샘이 났었다. 사실은 저런 남자품에 안겨보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이 그 남자의 친구에게 보지를 만짐당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물도 흘러나와 화장실에 왔다가, 그남자가 옥이 자시이 있는 곳을 향해 좆을 꺼내 흔들어 대는걸 본 것이다. 옥의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할 정도로 허물어져 갔다. 이때 그 남자가 문을 밀고 들어온다. 그대로 옥의 등을 끌어 안고 세워진 좆을 옥의 엉덩이를 향해 들이 민다.
옥은 그대로 변기두껑에 팔을 짚고 엉덩이를 내민 자세로 하릴없이 그 남자의 좆이 부벼지는걸 느끼면서 흐느끼는 소리를 내고만다.
[옥아~~ 한번 넣어 줄께~~`]
[아~~안되...영이 있자나...]
[괜찮아...영은 아까 박아 주었어...]
[아~~그래도~~~ 친구 애인인데....]
[자기도 내 애인하면 되자나 지금부터....]
[아~~~몰라~~~]
[살짝 넣어 볼께, 옥이 보지가 많이 젖었네, 아까 닦는것 같던데 또 나왔나봐....]
옥은 그 남자가 밀고 들어오자 보지에서 왈칵 물이 쏟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지난번 만난 후부터 은밀하고 끈적한 시선을 몇 번 느꼈고, 은근히 한번쯤 썸씽을 기대하기도 했는데, 오늘이 그날이 된 것 같다.
옥의 보지가 급격하게 달아 올랐다.
나는 뜨거워진 옥의 보지를 확인하고 그대로 좆을 짖이겨 넣으면서 피스톤을 했다. 아까 영에게서 풀지 못한 박음질을 영의 친구 옥의 보지에 마음껏 풀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옥의 보지가 급격하게 조여들면서 나는 좆물을 옥의 보지에 싸고 말았다.
옥의 보지를 닦아주고나자 옥은 변기위에 털썩 주저 않더니, 아직도 덜렁거리는 내 좆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슬며시 손으로 잡고는 이내 입을 갖다 대고 내 좆을 빤다.
내 좆이 다시 서고, 이제 제법 리듬감있게 내 좆을 빠는 옥...나는 남은 좆물을 옥의 입에 한번 더 싸고서야 돌발적인 옥과의 섹스가 끝이 났다.
내가 먼저 나오고 옥은 조금 있다가 나왔다. 노래방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옥이 내 손을 제지한다.
그리고 안쪽을 가리킨다. 참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니, 친구 훈이 소파에 누워있는 영의 보지를 빨고 있다.
영의 몸은 아까처럼 심하게 경련하고 있고, 훈은 흥분이 되는지 보지를 빨면서 좆을 꺼내 손으로 용두질을 치고 있다. 나는 옥의 귀에 속삭였다.
[훈이 좆 한번 빨아줄래? 아까 못해서 아쉬운가 본데...]
[아이~~어떻게.....]
[그리해주면 내가 우리 옥이도 애인 해줄께....부탁해~~]
[아~~알..았어.....]
옥이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가 영의 보지를 빨면서 좆을 흔들어 대고 있는 훈의 좆을 입에 문다.
훈은 일순 깜짝 놀라 사방을 두리번 거린다. 그리고는 내 모습이 보이지 않자 영에게서 떨어져 옥의 머리를 잡고는 소파 뒤쪽으로 몸을 숨긴다. 그곳에서 한동안 옥의 입에 좆을 물리고 있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지 아까 내가 영에게 했던 그 자세로 옥의 보지에다 좆을 박아 넣는다. 옥은 자기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신음소리를 참으면서 훈의 강력한 피스톤을 온 몸으로 받아내고 있다. 둘이 정신이 팔려 있는 사이 나도 살며시 들어가 조용한 노래 몇곡을 예약하고, 그대로 소파에 누워 있는 영의 몸위로 나의 몸을 얹었다.
영의 보지에 내 좆을 다시 갖다 대자 영의 보지는 급격하게 움작이면서 내 좆을 반겨준다. 아까 한번 박았다가, 내 친구 훈이 한참을 빨아주었던 영의 보지가 내 좆을 다시 맞이하여, 이번엔 편안한 자세에서 좆이 들어가자 본격적으로 조임과 떨림을 시작한다.
소파 뒤에서는 훈과 옥이 거의 바닥에 업드린 자세로 뒷치기를 하고 있다. 소파 위에서는 내가 영의 보지를 정상위 자세로 열심히 박아대고 있다. 영은 한동안 숨을 멎더니 부르르 몸을 떨면서 보짖물을 왈칵 토해낸다. 내 좆은 방금 화장실에서 옥의 보지와 입에 두번을 사정해서 인지, 도무지 사정의 기미가 보이질 않고, 노래 3곡이 끝날때까지 영의 보지의 조임을 즐기며 쇼파 등받이 너머로 훈과 옥의 말없는 섹스를 훔쳐 보면서 한껏 흥분된 상황을 즐겼다. 이윽고 훈이 옥의 보지에 사정을 하는 모양이다. 바금질 하던 허리를 멈추고 엉덩이를 씰씰룩 하면서 좆물을 내 좆물이 가득 고여있는 옥의 보지에 잔뜩 싸 주었다. 그리고는 비로소 나와 눈이 마주치더니 눈을 찡긋하며 만족감을 표시한다.
우리는 그대로 나와서 근처 모텔로 갔다. 방을 두개 잡고 나와 영, 훈과 옥이 각각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1라운드를 뛰었다. 영과 옥은 지쳐 늘어졌고, 밖에 나와 담배 한대 피던 나와 훈은 이번엔 방을 바꿔서 들어갔다.
어차피 노래방에서 보지구경은 다 한터여서 잠들려고 하는 옥의 보지에, 그리고 훈은 지쳐 쓰러진 영의 보지에 그대로 좆을 박아 넣었다. 하지만 이미 질퍽해진 보지가 별로 달갑게 느껴지지 않고, 이미 옥의 보지에 한번 사정했던 터라 크게 흥분이 오지 않아서 옥을 부축하여 옆방으로 갔다. 훈도 마찬가지로 별로 감흥이 오질않아 쩔쩔매고 있는 중이었다. 두사람이 침대에서 안고 있는 걸 보면서 우리는 소파에서 내가 앉고 옥을 앞을 보게 하여 내 허리위에 앉혔다. 그리고, 옥의 옷을 벗겨 나갔다. 내가 옥의 옷을 벗기고, 옥의 허리를 들어 내 좆을 ㄴ옥의 보지에 끼우고 옥으로 하여금 방아를 찧게 만들자, 훈은 좆이 벌떡 일어서면서 영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을 우리쪽을 향하여 엎드리게 한후, 뒤치기 자세로 훈도 우리를 쳐다 보면서 영의 보지에 좆을 밀어 넣는다.
나는 내 첫사랑 애인이 내 친구의 좆을 받아 들이면서 흥분하는 모습에 자극이 두배로 끌어 올라 내 좆은 더욱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고, 내 좆을 위에서 내려 찍는 옥은 친구의 애인 좆에 보지를 찧고 있는 모습을 친구가 고스란히 보고 있고, 친구의 보지에 애인의 친구가 좆을 박고 있는 모습이 음탕하기 짝이 없어 화장실에서보다 몇배 더 흥분이 달아 올랐다.
영은 애인 앞에서 애인 친구가 좆을 뒤치기로 박아대는것에 어쩔줄 몰라 하다가도 그 애인의 좆이 자기 친구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에 아까 보지를 빨릴때 보다 몇배 더 흥분이 되어 보지가 애인에게 처럼 경련을 시작하였다.
영의 보지는 여태껏 아무도 경련을 일으키지 않고 단지 내 좆에 의해서?경련을 했었는데, 지금의 상황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그만 훈의 좆을 밥고 떨어대며 조이기 시작한 것이다.,
훈은, 새로운 상황에 놀랍기도 하였지만, 곧 영의 보지기 명기라는걸 알아채고, 오늘 운수대통하였다. 그동안 홀애비로 많이 굶기도 했고, 이여자 저여자 먹어보기도 했지만, 영의 보지같은 정말 보기드문 명기를 오늘 먹게되어 정말 기분이 좋았다. 역시 친구는 잘 사귀고 볼일이었다.

이렇게 서로 바꿔서 한참을 즐긴 두 쌍의 남녀는 마지막으로 다시 원래의 파트너와 자리를 하게 되었다.
나와 훈은 침대위에 나란히 영과 옥을 ‡또?놓고,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보지를 짖이기기 시작하였다.
이제 옥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절절 흘러 나온다.
[아아~~~나 몰라~~아아~~~훈아~~아아 영아~~~아아~~내 보지......]
영도 조심스럽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온다.
[으응...아아.....하악하악~~]
나와 훈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정신없이 보지를 박아대고, 침대는 이리저리 출렁거리며 찌그라 들듯이 삐걱대고 있다.
[파악파악~~퍼억퍼억~~삐걱삐걱~~비거득 비그덕~~~]

이제 네 사람은 서로 교차섹스를 하면서 완전 오픈이 되어 버렸다.
서로 비밀을 간직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동창과 동창의 동창, 두 여인을 마음껏 먹을수 있게 되었다.
훈은 훈대로 친구의 동창과 그 동창의 동창까지 먹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다.
옥은 동창의 애인과 그 애인의 친구 좆을 즐길것이고,
영은 애인인 동창과 동창의 친구의 좆을 물고 빨고 박히고.....하여간 정말 원없는 30대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었다.

모두 동창과 친구를 잘 둔 덕이다. 씹을 함깨 할 수 있는 친구, 애인을 주고 받을수 있는 친구,
동창의 애인이나 애인의 친구를 주고 받을수 있는 사이....얼마나 소중한 친구인가!!!

동창과의 첫날밤

1년 정도 집을 나간적이 있었다.
사업이 잘 안되어 일종의 도피를 하면서 친구들 집을 몇일씩 묵으면서 지내다가 우연히 동창들이 정기적으로 모인다는 자리에 참석하였다. 그곳에서 어릴적 무지 좋아했던 그녀를 만났다.

처음엔 얼굴이 너무 변해서 몰라보았다. 두세번 만나면서 차츰 옛 기억을 떠올리고 하다보니 이젠 친근한 느낌이 든다. 둘이서만 만나기가 좀 ’n했는지, 매번 친구 혹은 직장 동료를 꼭 한두명씩 대동하고 나타난다.
그러다 보니 그녀의 주변사람들과도 안면이 트이고, 백수가 뭐 할일이 있겠는가? 재미있게 놀아주니까 다들 좋아라한다. 그녀의 마음도 내게 많이 기울어졌다.

어느 화창한 봄날, 구파발에 사는 친구를 만나기로 하였다면서 같이 북한산을 가자고 한다.
나는 그냥 몸뚱아리만 달려가고, 그녀와 그녀의 친구는 김밥에 식혜, 고구마까지 삶아서 산속에서 땀을 흘린뒤에 먹는 도시락맛이 꿀맛이었다.
올라가는 동안에는 그녀와 손을 잡고 걸었지만, 내려올때는 그녀의 친구를 부축하여야만 했다. 오랜만에 산에 와서 힘이 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가 나에게 친구를 맡긴것이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지...

하산하여 자기동네까지 와 주었으니 술한잔 대접하겠다고 하면서 호프집으로 갔다.
땀으로 뺀 뱃살을 다시 술과 기름진 안주로 두배이상 채우고 나서야 그녀와 친구는 만족한 듯 보였다.
그렇게 친구를 작별하고, 나는 그녀의 차를 운전하여 집으로 데려다주는 차안에서 이제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을 어루만진다. 피곤했는지 그녀가 잠이 든다. 강북강변로를 달리다 뚝섬지구 한강공원 샛길로 빠져 들었다.
휴일, 한적한 공원에는 주차장도 개방되어있고.....구석 구석 데이트하는 차 한두대만 있을뿐....
강이 바라보이는 전망좋은 곳에 차를 세우고, 잠시 시트를 젖히고 상념에 젖어본다.

벌써 석달째....전화기도 바꾸고, 가끔 해보는 안부전화에 아내는 자포자기하여 말없이 눈물만 짖고...나도 할말이 없어 그냥 끊어 버리고....그나마 지금은 친구들이라도 만나고 다니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반복되면 이핑계 저핑계 슬슬 나를 멀리하기 시작한다. 지금 내 옆자리에서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그녀도 저녁이 되면 남편과 아이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데, 나만 갈 곳이 없다.
그녀의 몸을 아무리 탐해 본들 내 여자가 될리도 없고 될수도 없을뿐더러 설사 그렇게 된다하더라도 건사할 처지가 아니다. 하지만 한번 찔러는 봐야지....

[영아~ 나랑 살림 차릴까?]
[미쳤어?~~어떻게 ~~~]
[너가 내 마누라 해주면 안되겠냐?]
[야~~말이 되는 얘기를 해라...]

씨알도 안먹힌다. 그녀도 그냥 나에게 몸보시나 베풀어줄 심산인 모양이다. 하긴 지금가지 치열하게 쌓아온 단란한 가정을 어디서 불쑥 나타난 나를 위해 모두 포기하고 나에게 몸과 마음을 바칠 수는 없겠지....
그렇게 속에 있는 말이라도 한번 해 보니까 마음은 후련했다. 그후로도 그녀는 가급적이면 나와 시간을 함께 하려고 엄청 정성을 보여주었지만, 밤이 늦더라도 집에는 곡 들어갔다. 늘 내가 집앞까지 바래다 주고 동네 주민들 눈에 혹시라도 띨까봐 멀찌감치서 헤어지고 그랬다.

동네 골목을 얼마나 이리저리 돌아다녔는지 뒷골목까지도 훤히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남편 퇴근시간쯤이라면 지하철역에서 집으로 가는 길을 피해 다니고, 아이들 학원서 돌아오는 시간이라면 또 다른 길로 다니고...
그렇게 숨박꼭질 하면서 다니다가 어느날은 새벽 두시에 연락이 왔다.
회사에서 회식이 있어 2차까지 갔는데, 못 먹는 술을 억지로 먹여서 몸을 가누질 못하겠는데 남자 직원이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하니 겁이 났던 모양이다. 남편이 데리러 오기로 했다면서 혼자서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대로 차를 몰아 집앞에 주차시키고 대문앞까지 데려다 주고 나왔다. 돌아오면서 전화를 하여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 재차 다짐을 하였다.
그런데, 그녀는 집에 들어가지 않고 차 뒤에서 잠시 정신좀 차린다는 것이 그만 주저 앉아 잠이 들었다.
한편 집에서는 남편이 찾다가 찾다가 파출소(지구대)에 신고를 하고, 회사 동료나 친구들에게 여기저기 전화를 해 댄 모양이다. 집앞까지 왔다는 연락을 받고 기다렸으나 집에 들어오지 않자 찾으러 나섰던 것이다. 그러다 뒤늦게 집앞에 세워진 차를 발견하고 다른차와의 틈새에 주저앉아 잠들어 있는 그녀를 다행히도 발견하였던 것이다.

그 사건후 그녀의 통금시간이 빨라졌다. 나와 나누는 시간도 차츰 줄어들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그녀는 그날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집앞에 도착한 것과, 동이틀무렵 남편이 발견한 것만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술에 취해 잠이든 시간동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시간이 흘러 최근 다시 그녀와 잦은 만남을 갖게 되었고, 오늘은 그녀의 친구와도 술한잔을 하였다.
차안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그녀가 지금 술에 취해 잠이든 것임을 떠올렸다.
그래, 맨정신에 하지 못한 것을 오늘 한번 해보자.

그녀의 옷을 벗기고 몸을 더듬었으나 전혀 미동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꼭 먹어보고 싶었던 그녀였기에 팬티를 젖히고 그대로 좆을 박았다.
그동안 간간히 키스나 포옹, 손잡기 등의 스킨십 정도는 많이 나누었기 때문에 크게 거부감은 없었다. 서로의 몸에 대해. 하지만 이렇게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자고, 어설픈 자세지만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넣고 나니 감흥이 새로왔다. 다만 그녀의 동의하에 같이 황홀한 세상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이었다.
그녀의 보지에 막은 좆은 오랜만에 맛보는 보지맛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그리고 혼자 하는 섹스는 차라리 딸딸이 치는것 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한번 보지를 박고 보니 그 다음 부터는 용기가 생겼다.
만날때마다 어떻게든 술한잔 먹여서 잠들게 하고, 그리고 잠이든 틈을타 그녀의 보지를 내 마음대로 쑤시고 빨고, 박고 하였다. 그녀의 차는 우리둘의 움직이는 침실이되었다. 차츰 그녀의 살림살이가 차에 하나씩 쌓여갔다.
어떨때는 아예 도시락까지 싸가지고 나온다. 우리는 만나면 차를 끌고 그녀가 원하는 곳으로 한두시간 달려가 아는사람 없는 곳에서 밥을 먹고 쏘주를 한잔씩 마시고 그리고 섹스를 했다. 어쩌면 뒤를 밟히고 싶지 않는 여자의 속마음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기도 했다.

가가운 근교부터 시작해서 심지어는 강원도 정동진까지 달리고 달려서 그녀의 대담성은 점점 커져만 가고, 급기야는 자꾸 귀가가 늦어지는 아내를 닥달하는 남편과 심하게 다투고 아예 일주일치 옷을 차에 싣고 다니면서 가출을 하기도 했다. 물론 그때도 나는 그녀의 운전기사가 되어 퇴근후 그녀를 모시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녔고, 주말에는 아예 1박2일로 그녀의 친정나들이까지 수행하였다. 그녀와 나는 동창이었은미 그녀의 친정이 곧 나의 고향이었다. 친정 부모님께는 고향친구가 마침 일이있어 동행하였다고 둘러대고, 집에는 얼굴만 비친다음 어릴적 추억이 어린 고향에서 모텔방을 잡고 신혼여행온 기분을 만끽했다.

그날은 일부러 술을 먹지 않았고, 그녀의 팬티를 벗기기 위해 엄청난 조르기와 압박을 감행하여야 했다.
ㅇ너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가녀린 그녀는 절대로 몸을 허락하지 않으려고 도망을 다니고 몸을 움츠리고 나의 팔을 꼬집고 그랬다. 10년쯤 후에 애들 다 크고 나면 둘이서 훌훌 떠나 마음껏 하자고 오히려 나를 설득하기까지 하였다.
그게 어디 말이나 될 법한 소린가? 10년후에 건강하게 살아 있는다는 보장도 없고, 또한 그때가면 더 힘들면 힘들었지 나아질 것도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알았다. 지금, 현재, 오늘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오늘이 없이는 내일도 10년후도 없기에, 그날 나는 강간하듯이 그녀를 범했다.
그녀도 반항은 하였지만, 내가 싫지는 않았기에 심한 말이나 거부의사는 하지 않았다. 다만 맨정신에 도덕적으로 남편과 자식들에게 죄책감을 느껴서 그랬던 것이다.
결국 마지막 팬티를 벗기고 나서야 그녀는 반항을 멈추었다. 더이상 반항해도 벗길 옷이 없었기 때문이다.
대신 이불을 뒤집어 쓰고 침대에 남작 업드렸다.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의 죄를 덮어보려고 하였다.
엎드린 그녀를 다시 까 뒤집고 내 몸을 실었다.
여보, 당신을 수십번 부르고 이름을 부르면서 자꾸만 우리의 결합을 합리화 시키려는 주문을 걸었다.
그러는 사이 그녀의 보지에는 나에게는 처음으로 애액이 흘러 나왔다.
지금가지 여러번 그녀의 보지에 박았지만, 그녀의 동의하에 둘다 맨정신으로 동침하는것은 처음이었다.
나는 이날을 기념하고자 하였고, 그녀는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내가 그걸 일깨워 주었을때, 그녀의 뺨이 붉게 물들고 수줍은 미소를 띠운다. 나이 마흔이 넘은 아줌마였지만, 마치 소녀때처럼 수줍은 미소를 띠면서 나의 몸을 온몸으로 떠 받들고 있는 그녀의 알몸은 나에게는 처녀나 마찬가지였고, 그녀도 난생처음 맑은 정신에 남자에게 보지를 벌리는 상황이라 상황이 주는 묘한 감정에 취해가고 있었다. 내 좆을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 처음엔 무슨 수류탄이라도 만지듯이 잡지도 못하더니, 점점 세게 내 좆을 감아 쥔다.
아프니까 살살 잡으라면서 요령을 가르쳐 주었다. 남편과는 이런것도 안해봤느냐고 하니까 말을 못한다.
그녀는 단 한번의 동침으로 애를 낳았고, 또 한번의 동침으로 둘째를 낳았다. 그렇게 년년생으로 애를 낳고 만것이 그녀의 섹스의 역사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캐 물어도 남편과의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질 않는다. 둘중에 하나, 혹은 둘다 문제가 있는 부부였다.
하지만 나는 그런 상황을 외면하지 못한다. 그녀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리라는 일념으로 보지를 애무해 나갔다. 온몸에 땀이 흐를정도로 그녀의 몸을 여는것이 힘이 들었다. 차라리 술취해 자고 있을때가 편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후회가 되기도 하였지만, 이제 곧 종점에 다다를것 같아 조금더 힘을 냈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줌마와 두시간이나 기초부터 오럴까지 가르쳐주고나서야 그녀를 정상위로 자세고정시키고, 드디어 흥건하게 보짓물을 흘리며 부드럽게 흥분해있는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공식적으로 박을 차례가 되었다.

[자, 영아, 이제 넣는다.]
그녀는 두 눈을 질끈 감고 어서 해 버리라는 표정으로 누워있는 모습이 너무나 우스웠다. 나이 마흔의 유부녀가 이토록 성에 무지할 줄은 미처 몰랐다. 그만큼 기대도 되었다. 길이 들여지지 않은 보지, 이런 보지를 먹는것도 이찌생각하면 영광이기도 했다. 한편으론 그녀의 남편이 고맙게 여겨졌다. 아이만 쏙 빼가고 보지를 이렇게 무사하게 보존해 주어서 말이다.

이윽고 내 좆이 그녀의 보지에 박혀 들어ƒ…다.
일부러 그녀도 느끼도록 천천히 힘을 주면서 좆을 밀어 넣었다.
그녀는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는 듯한 낯빛으로 어쩔줄 몰라 하면서 몸을 떨기 시작한다.
좆이 끝까지 밀려 들어가지 나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강약, 중강약, 구천일심, 좌삼삼우삼삼....내가 아는 방중용어를 총 동원하여 교본에 충실하게 좆을 박아 대었다.
그녀의 보지는 온통 생경한 자극에 요동을 치는 모양이다. 금세 흥건하게 애액을 토해내고, 너무 미끌거려서 좆을 빼고 물이 마르도록 보지에 바람을 쏘인 다음 다시 넣었더니 빡빡해졌다. 30여분을 비지땀을 흘리면서 그녀의 보지를 마음껏 짖이겼다. 하지만 결정적인 성감대를 도저히 찾지를 못하겠다. 몸 구석구석을 다 헤집어봐도 더이상의 특별한 반응을 끌어내지를 못했다. 나는 힘이빠져 그녀의 몸위에서 내려올까 하다가 그냥 그녀의 몸에 포개어 잠시 숨을 돌렸다. 그러다 내 가슴에 와 닿는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를 느꼈다. 순간 밋밋한 그녀의 가슴에 눈이 갔다. 그래, 마지막 희망이다. 젖을 먹여본 경험이 있는 유부녀였으니 젖을 빨면 모성을 자극할수도 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엄마젖이 그립다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말라빠ㅈ져 별 볼품없는 젖가슴을 잘근잘근 깨물고 빨아 당기기 시작했다. 마치 송아지가 어미소의 젖을 빨기 위해 젖꼭지를 물고 입을 쿡 찔르는 것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서 그대로 실천했다. 어린아이가 엄마젖을 빨때와 비슷한 상황을 만들었다.

그녀가 젖꼭지가 아픈지 인상을 찌프리더니 젖꼭지가 퉁퉁불어 피고름이 맺힐때 쯤에 비음섞인 비명이 흘러 나왔다. 드디어 불씨가 지펴진 것이다. 때를 놓칠세라 힘차게 좆을 쳐 올렸다. 급격하게 보지가 뜨거워 지더니 지금까지와는 다른 그 무엇이 내 좆을 감싼다. 이전의 보짓물이 끈적한 콧물같았다면, 이번 것은 마치 아이를 낳을때 쏟아내는 양수와도 맑은 물이 흠뻑 흘러 나왔다. 그녀의 자궁안쪽에서 흘러나온 이 36.5도의 액체에 의해 그녀의 보지속이 온통 물풍선처럼 부드러워지고, 내 좆은 스펀지를 찌르는 듯한 공허한 느낌을 받았다.
잠시후 그녀의 보지가 조여들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몸이 일순간 굳으면서 경련을 시작한다. 물론 보지도 함께 경련을 일으키고, 그녀는 눈을 뒤집으면서 고개를 젖히고 숨을 할딱거린다.

나는 혹시 복상사를 일으키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 얼른 좆을 빼고 상태를 살폈지만, 그녀의 심장은 정상적으로 하지만 바르게 콩콩콩콩 뛰고 호흡도 가쁘긴 하지만 정상적으로 학학학학 잘 쉬고 있다.
그렇다, 그녀는 지금 멀티 오르가슴 상태에 들어선 것이다.
나는 다시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그녀의 경련과 보지의 경련이 내 좆으로 전해지면서, 마치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규칙적인 리듬으로 박을대처럼 그녀의 보지가 박자를 맞추어 내 좆을 조여준다. 가만히 있어도 좆이 자극을 받아 점점 터질듯이 팽창한다. 굳이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아도 그녀는 이미 온몸으로 황홀경에 빠져 내 좆뿐 아니라 그 어떤 좆이나 물건이 보지에 들어오더래도 물고 조이고 빨아들일 것처럼 보였다.
10여분째 나와 그녀의 숨소리만이 모텔방에 울려퍼지면서 침대는 규칙적으로 떨고 있다.
드디어 내 좆에 한계가 왔다.
[영아~나 쌀것 같애~~~]
처음 경험하는 오르가즘에 그녀는 신음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도 모르고, 아니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혼자서 이미 저만치 올라가 있는 상태다.
[찌익~~찌익~~찌익~~~~]
그녀의 보지 깊숙히 좆물을 싼 순간까지만 기억이 난다.
그후 나는 그녀의 몸에 엎어져 아직도 떨고 있는 그녀를 안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진정한 결합이 이루어진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니 바로 그자세 그 모습 그대로였다.
워낙에 쿠션이 좋은 모텔 침대에 푹 파묻혀 내 품아래에서 그녀는 내 좆을 보지에 머금고 그렇게 밤새 홍콩에 다녀온 것이다. 잠이 깨자 좆에 힘이 들어가고, 이른바 새벽좆이 서면서 나는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지를 점점 속도를 높여가면서 박아대었다. 그녀는 미동도 하지 않고 침대속에 푹 파묻혀 있지만, 나의 움직임에 온 몸이 흔들리면서 그녀의 보지만이 내 좆의 방문을 환영하는 인사를 격렬하게 해온다. 다시한번 조여오는 그녀의 보지에 놀라 그녀의 얼굴 쳐다보니 그제서야 잠이 깨어 다시한번 빨개진 얼굴로 나를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다. 그녀의 눈속에 내가 보인다. 너무 고맙고 좋은 보지를 간직하였다가 내게 바쳐준데대한 감사의 마음에 그녀의 입술을 덮었다.
그리고, 모든 열쇄를 감쳐기지고 있던 그녀의 가슴...어제와 다르게 제법 부풀어 있는 그녀의 가슴을 정성껏 애무했다. 젖꼭지가 피멍이 들고, 잇빨의 흔적이 온 몸 여기저기에 남아있다. 목덜미에도 어깨죽지에도...
영광의 상처를 그녀의 온몸에 아로세기고 모닝섹스는 그렇게 상큼하게 두번의 정액을 토해내면서 끝이났지만, 나도 그녀도 부둥켜 안은 서로의 몸을 풀거니 몸을 일으켜 일어날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온 몸으로 사랑을 느끼고 있다가 하룻밤 더 주무실꺼냐는 룸메이드 아줌마의 노크소리에 그만 그녀와의 첫날밤은 끝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