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5일 토요일

며느리와 홀로 된 시아버지

재혼한 마누라를 묻고 산에서 내려오는 그날은 하늘도 무척 파랗다.

무슨놈의 팔자가 그리 박복한지 마누라를 한번 보냈으면 됐지, 두번째 마누라 마져 먼저 보내야 했나?

슬하에 자식하나 없던 김영식은 51살에 상처를 하고 일년 뒤 새장가를 가서 두번째의 마누라를 얻었지만 

겨우 십년을 같이 살다가 두달전에 세상을 등지자 여태껏 마누라가 데리고 온 자식들 마져 발길이 뜸 해지더니

처음에는 내 자식이 아니니까 그럴 수 있다고 스스로 위로도 해봤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자

그동안 애써 벌어 공부시키고 결혼까지 시켜준 것이 너무나 억울하고 아까운 생각까지 들기 시작했다.

결국 참다못한 김영식은 아들내외가 살고있는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아버님이세요? 아유~ 어쩌나... 요즘 바빠서 도통 들릴 시간이 없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들릴께요..

그렇게 드나들면서 필요한 것을 챙겨가던 며느리가 전화를 받더니 시간이 나면 들리겠다고 하자

화가 머리끝까지 난 김영식은 어떻게 하면 이것들을 골탕 먹일수 있나 궁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 이년 어디 두고보자... 내 기필코 오늘 한 말을 뼈져리게 느끼게 할 것이다.


그렇게 허탈한 심정으로 또 일주일이 지나고 김영식은 혼자 사는 남자가 옷이라도 깨끗하게 입어야 한다며

옷이라도 한 벌 살까해서 시내에 나갔다가 아무도 없는집에 일찍 오기도 뭣해 차나 한잔 마시려고 다방을 찾았
다. 

어두컴컴한 다방을 들어서니 손님도 별로 없는데 저쪽 구석에 누군가 낯익은 얼굴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어헛... 아니!! 저건..... 이..이럴수가...

구석자리에 어떤 남자와 함께 히히덕 거리는 여자는 틀림없이 며칠전 시간나면 들리겠다던 며느리였던 것이다.

김영식은 얼른 들키지 않으려고 고개를 돌리고 모든 신경을 그쪽으로 돌려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니~ 자기야~ 어제는 왜 전화 안했어? 호 호 호~

처음에는 눈도 의심하고 귀도 의심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며느리의 행동은 심해져 가기만 했다.

'이짓거리 하려고 시간이 없다고 했나? 그래 이년.. 잘걸렸다...흐 흐~

며느리는 한참을 떠들다가 나가려는지 일어서더니 그놈의 팔짱을 끼고 내 옆을 지나는 것이었다.

으 흐 으 음~~ 허 험~

큰기침 소리에 며느리년이 무의식적으로 힐끗 돌아보다가 금새 얼굴빛이 사색이 되더니

김영식이 못본척 고개를 돌리고 있자 며느리년은 그놈과 함께 종종걸음으로 다방을 빠져나갔다.

그리고 한시간 쯤 지났을까? 김영식은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누구야~ 전화를 해놓고 말도없이...짜증나게... 딸깍!!

며느리가 집에 들어간 것을 확인만 했던 김영식의 입가에는 야릇한 미소가 흐른다.


잠시후 김영식은 아들의 집으로 찾아가 벨을 눌렀다.

누구세요~ 어머... 아..아..아 버 니 임~~ 여..여 기 는 ... 어..어 떻 게???

으음~ 나 시내에 나왔다가 잠시 들렸어.. 요즘 어떻게 사는가 궁금하기도 해서 말이야...

며느리는 조금 전 일이 마음에 걸리는지 몹시 당황한 표정으로 김영식을 공손하게 맞아들였다.

저..저...아 버 니 임~ 시..식 사....?

음~ 밥은 먹었다...그런데 아범은 회사에 갔나?

아아~ 그...그이는 어제 울산으로 출장을 가서 내일 오실꺼에요...

김영식은 화가 치밀었다.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그새를 못참아 다른 남자를 만나다니...

게다가 히히닥 거리는 꼴을 보니 하루이틀 만난 것도 아닌 듯 싶었던 것이다.

비록 친아들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런 부인을 아내라고 데리고 사는 아들녀석이 불쌍해졌다.

아버님 그럼 차라도 한잔 드릴까요?

아니다...난 그냥 어떻게 사나 궁금해서 왔을 뿐인데... 그래 요즘은 어떻게 지내냐?

김영식이 별다른 말이 없자 다방에서의 일을 눈치채지 못했던 것으로 알았던지 

그렇게 당황하던 빛도 사라지고 어느새 조금씩 말이 편해지더니 이제는 웃음까지 지어 보인다.

고생이 많지? 내가 도와주지도 못하고... 아이구... 이 손좀 봐...? ?!!

고생이라니요... 사람 사는게 다 그렇죠..뭐.. 어어엇!! 아..아니 왜...왜 이러세요?

김영식은 며느리의 손을 잡더니 가까이 다가가면서 치마 위 허벅지에 손을 올렸던 것이다.

허허~ 뭐가? 허벅지가 이렇게 이쁘니 남자들이 좋아하지? 하 하 핫...

며느리는 얼굴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곧바로 김영식의 손을 뿌리치면서 소리를 질러대었다.

왜 이래욧!! 이 영감이 노망이 들었나? 당장 나가욧!! 우리 그이랑 당신은 피 한방울...

그러자 갑자기 김영식의 손바닥이 허공을 가르며 며느리의 뺨에 날아간다.

찰싹!! ..... 뭐야? 이년이 가만 보니까 눈에 뵈는게 없는가 보네...

에이 씨~~ 내가 영감이라고 봐줬더니...신고 할 꺼야... 어디...

며느리년이 얼굴을 붉히면서 전화기 앞으로 가더니 수화기를 집어들었다.

하 하 하~ 그래... 어디 맘대로 해봐...누가 바람 피는 년을 잘했다고 할지...

허헛...뭐...뭐...뭐 라 구 요? 바...바...바 람 이 라 니 요....

김영식의 말을듣자 수화기를 든 며느리의 손이 금새 바르르 떨린다.

그놈과 사귄 지 얼마나 됐어? 무척 다정해 보이던데... 하 핫...

그..그...그건... 아..아 버 님 이... 자...잘못 보..보신 거... 흐흣...

넌 나를 늙은이로 보는 모양인데 내 눈은 아주 좋아... 그런데 잘못 보다니.. 하 하 하... 그걸 변명이라고 하나?

아..아 버 님.... 저어... 아휴~ 

자...니 맘대로 해봐... 전화를 걸던지...아니면 이리 오던지.... 

수화기를 들고 떨기만 하던 며느리년은 그제서야 다소곳이 수화기를 내려놓고 다가와 무릎을 꿇는다.

저어~ 아..아 버 님.... 하..한 번 만.... 흐흣...

그야 김영식도 마누라가 죽기전부터 밤일을 못했던 터라 며느리를 용서해 주는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므로

고개를 떨구고 앞에앉은 며느리의 엉덩이를 톡톡 쳐가며 바싹 붙어앉는다.

허헛...아..아 버 님... 

엉덩이를 두드리던 손이 치마밑으로 들어가자 며느리는 깜짝 놀라며 뒤로 살짝 물러난다.

뭐 그래... 니가 만나는 놈만 남자가 아니고... 아래뵈도 나도 남자야...허 헛..

김영식은 며느리를 따라가면서 치마밑을 파고들었고 벌써 그의 손은 며느리의 팬티까지 올라갔다.

저어~ 그 러 엄...비..비밀은 꼬옥... 으 흐 흣...

물론이지... 그리고 내가 이러게 되면 이것보다 더 큰 비밀이 어디있겠냐? 걱정 말그라... 하 핫...

조..좋아요... 그렇다면 바..방으로 들어가세요... 

며느리는 김영식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더니 모든것을 포기했는지 안으로 들어가자고 하자

김영식은 '니가 오늘 얼마나 버틸수 있는가 보자?' 라고 생각하고 입가에 야릇한 웃음과 함께

먼저 성큼성큼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따라 들어오는 며느리를 그대로 껴 안으며 키스를 시작했다.

흐흡... 으 으 읍... 쪼옥... 흐 흡.. 쪽...쪽... 으 흐 흐 흣.. 쪽쪽...쪽...

실로 김영식으로서는 오랫만에 해보는 키스였기에 벌써 아랫도리에서는 힘이 불끈 들어가 있었고

손은 며느리의 젖가슴으로 향하더니 아직까지 싱싱하고 탐스러운 젖을 움켜잡았다.

으 흐 흐 흥~ 아..아 버 님... 쪼옥.. 쪽... 흐 흡... 쪽.쪽. 쪽!!

선채로 긴 키스를 끝내자 김영식은 본격적으로 며느리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스웨터의 단추가 끌러지고 윗도리가 벗겨지자 레이스가 달린 노란 브레지어가 김영식의 눈을 유혹한다.

고무줄로 된 편한 치마는 힘없이 아래로 떨어지고 금새 브라와 팬티차림이 되어버린 며느리는

아직까지 김영식에 대하여 분노가 가라앉지 않았던지 입술을 꽉 다문채 보고있다.

그러나 김영식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면서 며느리를 방바닥에 눕히고 브레지어를 들어올린다.

쭈우욱...쭈쭉...흐 흐 흣.. 쪼~~옥...후르릅...쭉쭉... 흐 흣...

하핫...하 하... 아..아 버 님... 하핫... 아이...가..간 지 러 워... 하 하 항~

흐흡... 오..오늘 내가...너에게 ...흐흣... 느..늙은 남자의...흐흡...맛을 보..보여 줄께...쭈 우 우 욱.,....

굳게 다물어져 있던 며느리의 입술은 언제 풀어졌는지 입에서는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며느리는 온몸을 비틀면서 두 손으로 김영식의 머리를 감싸고 있다.

아 하 하 항~~ 아 흐 흣... 아..아..아 버 니 임~~ 하핫... 아 흐 흐 흐~

팬티위를 손으로 뒤덮으며 젖꼭지를 입술로 살짝 물고 빨아주던 김영식의 혓바닥은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면서 

며느리의 배꼽주위를 살살 간지럽히자 도톰한 보짓살을 감싸고 있던 팬티에서는 동전만한 물이 배어나왔다.

이제 김영식은 몸을 옮겨 며느리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가 얼굴을 팬티위에 묻더니

동전크기 정도로 배어나온 그곳에 혓바닥을 내밀어 간지럽히듯 살살 돌려보았다.

하학... 아 후 흐 흐~ 하 아 아 항~~ 으 흠.... 으 흠~~ 하하핫...

며느리는 침까지 질질 흘리며 짜릿한 쾌감속에 빠져 들었지만 김영식은 쉬지않고 팬티위만 빨고있다.

후룩..쩝쩝!! 후르르르~ 후르륵... 쭈죽... 허헉... 쭉...흠냐... 흠냐...

하핫...아..아..아 버 니 임.... 패..팬 티 ... 버..벗 겨 주 우... 하 핫.. 항~~

흐흡... 뭐..뭐가 그..그리 그..급해서.. 쭈욱...쭉.. 흐흡... 흐으~~ 후르르릅...

며느리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김영식은 그대로 팬티위만 혓바닥으로 건드리니

그렇게 콧대높던 며느리는 차마 여자인 자기손으로 팬티를 벗지는 못하고 안달이 나서 죽을맛이다.

어느새 팬티에는 김영식의 침도 묻었겠지만 며느리의 보짓물로 아랫쪽은 흠뻑 젖어있었다.

하 아 아 항~ 아...아...아 버 니 임~ 제...제 바 알... 하학...

며느리가 못 견디겠다는듯이 엉덩이를 치켜 들면서 팬티를 벗겨 달라고 사정을 하자 

김영식은 팬티에서 입을떼더니 옆으로 비켜앉으며 며느리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흐흡... 너 정말 대단한 년이구나... 흐 으~ 그럼 앞으로 나한테 잘한다고 약속을 해라.. 흐 으 으 흡

하아~ 예... 자..잘 할께요... 하항~ 이제까지 못했던것까지 더..더 자..잘 할 께 요 호... 하 아 앙~

흐읏.. 그래? 그러면 니가 직접 옷을 벗어라... 흐 으~ 어디 보 지를 한번 봐야지... 흐 으 읏...

김영식의 말에 며느리는 잠시 주춤하더니 브라를 그대로 들어올려 벗어버리고 

팬티마져 아래로 홀랑 벗더니 촉촉히 젖은 눈빛으로 김영식을 쳐다보았다.

오호~ 보짓털도 역시... 흐 으 으 흐~ 어디...다리 가랭이를 쫙 벌려봐... 흐흣...보지를 한번 봐야지...

하 앙~ 아..아 버 님... 흐흣... 너..너 무 하 세 요... 흐 읏... 

며느리는 부끄러운지 너무하다는 말을 하면서도 시아버지가 시키는대로 가랑이를 벌려 주었는데

가지런한 보짓털과 그 아랫쪽으로 이어지는 길게뻗은 보짓살에는 톡 붉어진 감씨는 축축히 젖어있었다.

며느리의 보 지에서는 팬티를 그렇게 적실 정도로 엄청난 보짓물이 흘러나와 번들거리며

몸을 움직일때 마다 그리 크지않은 보짓구멍은 벌어진채 발름 거리고 있었다.

야하~ 저..정말 대단해...흐흡... 내 이나이가 되도록 이런 보짓물은 처음이야.. 하 으 흐~

시아버지가 다시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자 좀전처럼 보 지를 빨아주리라 기다렸던 며느리는 

엉덩이를 바싹 치켜올린채 두손을 가슴위에 올려놓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쭈우우욱... 쭈룩.. 후룹...후릅... 후루룩.. 쭈죽...쭉... 허 헉..헉..쭈욱..쭉.

하 하 학... 아 흐 ~~~ 조..조..좋 아 요 호~~ 하핫... 아 하 하 항~~

며느리의 신음소리에 어울리게 보 지에서는 쉬지않고 보짓물이 똥구멍을 향하여 줄줄 흐른다.

허억... 자 아~~ 이..이제... 흐흣... 니 보..보.지도 어..어느정도 달아 올랐으니...어디... 흐흡...

김영식은 며느리의 보 지에서 입을떼고 가랑이 사이를 빠져 나오더니 윗도리를 벗고 그대로 누워버린다.

하아~ 빠..빨 라 고 요? 흐 흣... 아 흐 으~

허어 엇.. 가..가는정이 있으면... 흐 으~ 오는정도 있어야지... 으 흐 흐 흐~

시아버지의 말에 며느리의 얼굴이 조금 찡그려 지면서 다가와 허리띠를 끌렀다.

지퍼를 내리고 바지와 함께 팬티마져 아래로 끌어내리던 며느리의 눈이 엄청나게 커져버린다.

허헉... 아..아..아 버 니 임~~ 어..어 쩌 면... 이 렇 게 ...흐흣.. 커..커 요? 으 흐 흐~

시아버지의 좆은 며느리가 보기에 남편좆의 두배도 더 되어 보였던 것이다.

한동안 눈말 크게뜨고 있던 며느리는 신이났는지 흐느적 거리며 바지를 내리던 손이 빨라지더니

어느새 아랫도리를 다 벗겨 버리고 끄덕거리는 시아버지의 좆을 한입 가득 물었다.

쭉...쭉.. 허헉.. 쭈루룩... 쭉..쭉.. 흐흡.. 하 으 흐~ 쭈~~~욱...

허헛... 흐으읍... 아이구...너..넌 남편 좆도 안빨아 봤냐? 흐 흡... 그래 가지고선... 흐흣..에이...관둬라..흐으.

아직까지 제대로 좆을 빨아보지 못했던 며느리가 빠는것이 신통치않자 입에서 좆을 빼낸 김영식은

다시 며느리의 몸을 눕히고 그 위에 올라가더니 커다란 좆을 며느리의 질구에 맞추었다.


하아~ 아..아..아 버 니 임~~ 아 아 악... 하 학... 아 이 구 야~~ 하핫...

빠듯하게 밀고 들어오는 시아버지의 좆맛을 보자 며느리의 입이 크게 벌어진다.

뿌찌익...찍...뿌직..뿌직... 헉..헉.. 칠퍽..칠퍽...칠퍽.. 허헉..헉.. 퍼버벅...퍼벅..

으흥~ 으흥~ 으흥~ 흥~ 하 아 아 핫.. 하앗... 

며느리로서는 시아버지의 좆이 남편이나 얼마전부터 사귀던 남자와는 비교도 되지않았다.

아랫도리로 부터 밀려오는 그 묵직한 쾌감과 짜릿한 맛이란 이루 말로 다 형언하기가 어려웠다.

하핫...아..아 버 님... 사..사랑해요 홋... 아 핫... 아 흐 흐 흥~

하 으~ 요...귀...귀여운것... 흐흣.. 지..진작 ... 내..내게 잘했으면... 흐흣.. 

며느리는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을 했을뿐 이었지만 그것은 진심에서 나온 말에는 틀림이 없었다.

타고난 바람끼 때문에 이남자 저남자 많이도 만나봤지만 아직도 시아버지 만한 멋진 남자는 못만난것이다.

뿌지직...뿌지직..뿌직..뿌직.. 허헉.. 칠퍼덕..칠퍽..칠퍽... 허어헛... 하으 으~

하앙...하앙...하앙... 너..너 무 ... 하핫.. 조..좋 아 요 호~~ 하 하 하 항~~

그때였다, 그렇게 할말을 다하던 며느리가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시아버지의 목을 꽉 끌어안아 오는것이다.

아 하 하 핫.. 하 히 히 우 우~~ 하 아 아 핫... 아 우 우 우 히~ 하 아 후~~

찌익..찌익.. 철퍼덩..철퍽.. 허헛.. 버..벌써... 싸..싸 는 구 나...? 허헛.. 헛...

머리가 다 헝클어진채 엉덩이를 바싹 치켜 올렸던 며느리가 심한 몸부림을 치다가 힘이 빠진듯이 

다리만 그대로 벌려놓고 축 늘어지더니 다 풀어진 눈동자로 시아버지를 쳐다보며 거친숨을 몰아쉰다.

헉..헉.. 아..아 니... 버..벌써... 허헉.. 그..그럼 나도.. 우 우 우 웃... 우욱... 크 흐흐~

며느리가 오르가즘에 도달해 버리자 시아버지의 엉덩이로 더욱 빨라지더니 

얼굴에 붉은 기운이 감도는가 했는데 드디어 며느리의 보 지안에 좆물을 뿌리고말았다.

찌 이 이 익... 쑤욱!! 어 휴~~ 흐 으 으~ 

시아버지가 며느리의 보 지에서 좆을 빼버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자 

며느리는 화끈거리는 보짓구멍을 손으로 만져보니 아직까지 그 기운이 남았는지 뜨겁기만 하다.

허억..헉.. 어..어 떠 냐? 내 실력이...? 흐 으 흑...

하아항~ 모..몰 라 요 호... 아...아 버 님... 하앙~ 하앙~

김영식은 며느리와 한바탕 씹을 하고난뒤 호흡을 가다듬고 옷을 입으려고 했다.

아 아 잉~ 아 버 니 임~ 오늘 여기서 주무시고 가시면 안돼요? 하 아 앙~

뭐라고? 나보고 여기 자고 가라고? 하 하~ 어이구...이년!! 그래...알았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집에도 자주와

그럼요오~ 자주 찾아 가야죠...호호~ 아버님 사랑해용~ 호 호~

그날저녁,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발가벗은채 마주앉아 밥을 먹었고 

기나긴 밤을 한숨도 자지 못한채 둘은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다.

역시 바람끼는 바람으로 잡아야 하는지 아무튼 그때부터 피섞이지 않은 아들녀석 보다

달라진 며느리가 김영식에게는 훨씬 좋았으며 이틀에 한번꼴로 시아버지를 찾아왔다.

남편이 잠든사이

43살 젊은나이에 남편을 저세상으로 떠나보내고 어느덧 십년이란 세월이 지나 50이 넘게되자

지난날 저질렀던 제 과거가 돌이켜지면서 후회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성의 호기심을 갖게된건 그당시 국민학교 4학년때 였으니까 아주 어릴적부터였죠.

그때만 해도 저는 가끔씩 친구와 어울리다가 그집에서 자고오는는일이 종종 있었는데

하루는 제가 정순이네 집에서 몇몇 친구들과 더불어 밤늦게까지 놀다가 자게 되었습니다.

시계가 귀하던 시절이니 몇시까지 놀았는지는 모르지만 실컷 떠들다보니 친구들은 하나둘씩 잠이 들어버렸고

자기전에 항상 오줌을 누는 버릇이 있었던 저는 무서웠지만 혼자 밖에나와 

어두컴컴한 마당 한구석에 쪼그려 앉아 바지를 까내리고 오줌을 누던 중이었어요.

아이~~ 아 파~~ 아 하 하 항~~ 아 아 악....

정순이네 부모님께서 주무시던 안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저는 겁이 덜컥 나는것이었어요.

무섭기도 했지만 남달리 호기심 많은 저는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가며 안방으로 가 

뚫어진 문사이로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았는데, 그것은 제게 너무나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제 눈에 들어온것은 정순이네 어머니 아버지가 벌거벗은채 서로 부둥켜 안고있는 광경 이었으며

전 그것을 조금 보다가 아무래도 들킬것만 같아서 조심스럽게 아이들이 자고있는 방으로 돌아왔어요.

다른 아이들은 정신없이 자고 있었으나 제 머릿속에는 정순이 부모님의 발가벗은 몸이 그려지면서 

가슴이 두근거렸고 한편으로는 묘한 기분이 들면서 그날밤 쉽게 잠을잘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더이상은 아무일이 없이 1년이 지나 5학년이 되었고 날씨가 무척 더운 한여름, 

한창 부끄러움이 많던때라 미역을 감을때도 남자아이들을 피해 우리들은 마을과 좀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갔어요.

야 우리 홀딱벗고 하자... 여긴 아무도 안 보잖아... 히 히 힛!!

제말에 친구들은 모두 그러자고 했고 우리는 입었던 옷들을 모두 벗어버리고 물로 들어갔어요.

발가벗은 우리들은 서로 뒤엉켜 물장난을 치던중 제가 정순이를 안아서 물에 빠뜨릴려고 하는데

정순이가 넘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면서 다리를 제 가랑이 사이로 밀어넣어 제보지를 스치게 되자

그순간 몸이 짜릿해 지면서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어요.

저는 정순이를 물에 빠뜨린다는 생각보다가 조금이나마 그 짜릿한 기분을 더 느껴보려고 

정순이를 그대로 끌어안은채 한동안 제 보지를 정순이의 허벅지에 딱 붙이며 그대로 있었어요.

왜 그래~ 미옥이 너 뭐해? 빨리 놔줘~~

으응~ 니 다리가 여기 이렇게 들어오니까... 흐흠~ 기분이 되게 이상해.... 니도 해봐...

그제서야 저는 정순이를 놔주고 곧바로 제 허벅지를 정순이의 가랑이 사이에 집어 넣었어요.

에 이~ 징그러워...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 

정순이는 얼른 나를 밀쳐내고 저리로 가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렸지만 저는 그순간을 잊을수가 없었어요.

그날저녁 전 잠을 잘려고 하는데 문득 낮에 정순이가 제 보 지에 허벅지가 끼면서 느꼈던일이 생각나자

이불을 덮은채 살며시 입고있던 까만 운동빤쓰 속으로 손을 넣어봤어요.

보짓털이 하나도 없던 저는 매끈한 부분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아랫쪽으로 내려갔는데

그때 저는 여자의 보 지두둑이 도톰하게 솟아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아랫쪽 갈라진곳으로 손가락이 닿자 몹시 간지러운것 같았지만 그것은 간지러운것이 아니고

낮에 정순이의 허벅지가 닿았던것 처럼 묘한 느낌과 함께 온몸이 짜릿해 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 손가락이 닿은 작은 구멍에서는 미끈거리는 물이 조금씩 나오는것 같더니 숨이차 오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성이 뭔지도 몰랐지만 그 다음부터는 잘때마다 아무도 모르게 제 보 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어떤때는 손가락을 작은 보짓구멍속으로 집어 넣기도 하면서 혼자만의 즐거움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세월은 흘러 제가 중학교를 졸업한지도 2년, 저는 여느 아이들처럼 집안일을 돌보고 있었는데

선머슴 같던 제 성격은 틈만나면 지겨운 마을을벗어나 시내로 놀러가길 좋아했어요.

제가 18살 되던해였어요. 5일장이 열리던 어느날,

장구경을 실컷 하다보니 모두들 가버렸는지 마을 사람들은 보이질않고 날은 벌써 어두워지니 

겁이난 저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어귀를 돌아 한적한 길을 접어 들때쯤이었어요.

갑자기 바위뒤에서 시커먼 그림자 하나가 나타나더니 저를 끌어안으며 제 입을 막는 것이었어요.

아 악....누..누..누 구 얏.... 허 허 헛...

닥쳐 이년아!!! 떠들면 죽여 버릴꺼야... 주둥이 닥치고 가만히 있어...

그소리가 어찌나 위협적이던지 전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벌벌떨며 계곡쪽으로 끌려갔죠.

전 울면서 그놈에게 사정을 해봤지만 그놈은 제 치마를 위로 들쳐올리며 팬티를 찢어버리듯 벗겨버리고

온갖 협박을 다하면서 그놈은 커다랗고 딱딱한 좆을 제 보짓속으로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전 엄청난 고통과 함께 그동안 지켜왔던 순결은 낯모르는 그놈에 의해 순식간에 짓밟히고 말았어요.

전 집으로 돌아와서도 부끄러워 그 이야기를 할수가 없었지만 석달이 지나자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어요.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된 부모님은 어쩔도리가 없다며 서둘러 저를 좀 모자라는 남자에게 시집을 보내 버렸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의 실수가 인생을 이렇게도 무참히 짓밟아 놓았던거죠.

전 결혼한 남편과 같이 살면서 애비도 모르는 자식을 낳았지만 남편은 모자라도 너무 모자라는지

누구의 아이인지도 모르는 아들은 무척 귀여워 하면서도 다른건 뒷전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한지 1년이 지나도록 저와 잠자리를 가진것은 단 두번밖에 없었어요.


답답한 남편하고 사느라 무척 힘들지...? 자~ 이거 이따가 저녁할때 끓여먹어...

마당 한켠에서 쳐놓은 빨랫줄에서 빨아놓은 아이의 기저귀를 걷고있는데 

옆집에 사시는 박씨 아저씨가 밭에 다녀 오시다가 지게에서 호박 두개를 꺼내 주었어요.

어머~ 아저씨~ 고마와요~ 번번히 이렇게 얻어먹기만 해서 어떡해요?

과수원을 하면서 제게는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시던 박씨라는 그 아저씨는 올해 46살이지만

2년전 그렇게 사랑하던 부인을 저세상으로 먼저 보낸후 아직도 부인을 잊지못해 혼자 살고 계셨어요.

매번 얻어먹기만 하던 저는 그날저녁 아저씨가 준 호박으로 된장을 끓여 아저씨의 집을 찾아갔어요.

별맛은 없지만 저녁드실대 드시라고 가지고왔어요. 매번 얻어먹기만 해서 미안하기도 하구요..

아이구... 뭐 이렇게까지... 난 새댁이 사는게 힘들어 보여서 그런것 뿐인데..암튼 고마워~~

너무나 좋아하시는 박씨 아저씨를 보니 겨우 된장찌개 한사발이었지만 가져다준 저역시 기분이 좋았어요.

그릇은 이따가 찾으러 올테니까... 그냥 씻지말고 그대로 두세요~

그렇게 말하고 집으로 돌아온 저는 남편과 마주앉아 저녁을 먹었으나 

모자라는 남편은 밥숟가락을 놓기가 바쁘게 겨우 돌지난 아이와 함게 잠자리에 들어버리는 것이었어요.

제 평생 자위는 어릴적부터 많이 해왔지만 씹이란 결혼전 강간을 당할때 한번과 남편에게 두번이 전부인데

이제나 저제나 아무리 기다려봐도 모자라는 남편은 제 몸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이었어요.

식아 아빠하고 빨리자자~~ 흠냐~ 흠냐~ 드 르 르 렁~~ 드 르 렁~~

역시 기다린 제가 바보죠. 전 짜증도 났지만 제 팔자가 그러려니 하면서 

저녁먹은 설겆이를 하다가 아까 가져다 준 된장사발이 생각나 박씨아저씨의 집으로 갔어요.

아저씨~ 아저씨~ 저 식이 엄만데...그릇 가지러 왔어요...아저씨~

아저씨는 동네에서 몇 안되는 텔레비젼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던지 제가 몇번을 부르고서야 겨우 문을 여셨어요.

아이구... 그릇 찾으러 왔구나... 내가 갖다줄껄... 이거 미안해서 어떡하나? 허 헛...

미안하긴요... 제가 더 고맙죠... 근데 그릇은 어디있어요?

에이~ 뭐가 그리 급해서 그래...? 지금 연속극 하는데 들어와서 테레비나 보고가...강냉이도 좀 먹고...

벌써 모자라는 남편은 잠이 들어버렸고 집리아고 들어가봐야 한숨밖에 더 나오겠나?

그리고 사실 전 테레비란 시내 전파상에서 본것외에는 아직 한번도 제대로 보질 못했는지라 

들어오라는 박씨 아저씨의 말에 저는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방으로 들어갔답니다.

요즘 생각하면 별 볼일없는 흑백 텔레비젼 이었지만 그때 제게 있어서는 무척 신기한 물건이었죠.

저는 난생처음 가까이서 보는 테레비에 정신이 흠뻑 빠져 들어가고 있었는데

곁에있던 박씨아저씨는 언제인지도 모르게 제 손을 잡고 계셨어요.

아휴~ 이 손좀봐... 아직 새댁인데 이렇게 거칠다니...??..

그러나 전 제게 너무도 잘해주시는 아저씨는 아버지와 비슷한 연배였으므로

아저씨가 손을 잡고 있었지만 저는 신경도 쓰지않고 테레비만 계속 보고 있었어요.

하루종일 남의 일을 해주니까 힘들지? 좀 편히 앉아서 봐...

아저씨는 거의 꿇어 앉다시피한 제 다리를 손으로 펴 주시면서 어느샌가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셨어요.

아..아 이 ~ 아 저 씨 이~ 아 휴~~

저는 몸을 만지는 아저씨의 손을 치우려고 했지만 어릴적부터 자위로 길들여져 있던 제 몸이였고 

허벅지에 올라온 아저씨의 손길이 싫지만은 않아서 그냥 몸만 조금 틀었을 뿐 이었습니다.

아저씨는 제 허벅지를 아픈사람 주무르듯이 아주 부드럽게 만지고 계셨어요.

저는 모르는척 가만히 있었지만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제 몸이 남자의 손길이 닿자 

조금씩 달아 오르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며 고요하던 제 호흡이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했어요.

흐 흐 흐 흡!! 흐 으 으 으 흐~ 흐 으 으~

이제는 그렇게 재미있던 연속극이 사람만 어른거릴뿐 도무지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었어요.

흐 으 으 흥~ 아..아..아 저 씨 이~ 흐 으 으 흡!! 하 아 흐~

흐흡... 가..가 만 있 어 봐.. 흐 으 으 흐~

저는 힘없는 손으로 박씨아저씨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저씨는 제 손을 뿌리치고 

아직 스무살밖에 되지않은 저의 뜨거운 허벅지를 기어올라 어느새 팬티위까지 올라와 버렸어요.

전 온몸이 짜릿해 지면서 눈에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으며 귀에서도 윙윙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어요.

팬티위를 손바닥으로 쓰다듬던 박씨아저씨가 더이상은 못참겠던지 거친숨을 몰아쉬며 절 눕히려고 하자 

온몸이 불덩이 같아진 저는 남편에 대한 죄책감보다 환한 형광등 불빛이 거슬리는 것이었어요.

저어 ~ 흐 으 으~ 이...이...이러다가 누...누가오면....

허 허 헛... 흐 으~ 괘...괘...괜 찮 아....이..이 시간에 누..누 가 와... 흐 흡...

하 아 흐~ 그...그.. 그럼....부..불...조 옴... 부...부 끄 러.... 하 하 항~~

제가 팬티를 벗기려는 아저씨의 손을 잡으며 완강히 버티자 그제서야 아저씨가 벌떡 일어나더니 

형광등 스위치를 꺼버리고 누으면서 발끝으로 테레비의 스위치마져 꺼버리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조금전엔 제 치마만 들어 올렸으나 불이꺼져 버리자 아예 치마를 벗기려고 끌어내리는 것이었어요.

허릿단이 고무줄로 되어있었던 치마는 아저씨의 손에의해 힘없이 아래로 내려가 버렸고 

위에 입고있던 스웨터마져 작은단추가 하나씩 끌러지면서 벗겨져 버렸어요.

이제 전 누렇게 찌든 구멍난 런닝하나와 조금 헐렁한 팬티만을 남긴채 다음에 일어날 뻔한일을 기대하면서

차마 제손으로 속옷을 벗지는 못하고 아저씨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흐 흐 흡!! 아 흐 으~ 아..아..아 저 씨 이~ 흐 으 으 흥~

브레지어란 꿈도 꿔보지 못한 저였기에 아저씨의 손이 제 런닝을 들어올리자 

비록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젖을 물리는 신세지만 아직은 스무살의 탱탱한 젖가슴이 들어났어요.

흐흣... 가..가끔씩 젖먹일때 봐..봤지만 ... 허 헉....저..젖가슴이 너..너무이뻐... 흐 으 으 흣...

아저씨는 제 런닝을 들쳐올려 벗겨버리고는 그 커다란 손으로 마구 주물렀어요.

그때의 느낌이란 우리 식이가 젖꼭지를 빨때 가끔씩 짜릿한 느낌을 받긴 받았지만 

그것과는 비교도 되지않을 만큼 제 온몸에는 강한 전류가 흘렀으며 전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요.

아 흐 흐 흥~~ 하 아 항~ 으 흐 흐 흐~

전 헐렁한 팬티한장만을 남긴채 그 짜릿함에 온몸을 뒤틀면서 다리를 배배 꼬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박씨아저씨는 제 팬티를 벗길 생각은 하지않고 벌떡 일어서더니 

입고있던 자신의 옷들을 벗는것 이었어요. 저는 그순간 무척 긴장이 되더라구요.

씹이란 세상에 태어나서 세번밖에 하지 못했기에 씹에 대한 쾌감 보다가는 두려움이 앞섰던거죠.

어둠속이었지만 아저씨가 팬티를 벗는순간 하늘을 향해 벌떡 거리는 커다란 좆을보니

지난날 낯모르는 사람에게 강간을 당하던 생각이 들면서 후회와 함께 겁이나는 것이었어요.

으 흐 흐 흐... 아..아..아 저 씨 ~~ 흐 흣... 무..무 서 워 요... 흐 흣..

그러나 박씨아저씨는 거칠어진 호흡만을 내쉬면서 하나 남은 제 팬티에 손을 대더니 끌어 내리길래

전 얼른 팬티를 잡았지만 이미 보 지를 가리고있던 제 팬티는 허벅지를 지나 발목을 벗어나고 있었던거예요.

흐 으 흥~~ 어...어 떡 해...흐 흣...아 후....흐 흐 흡!!

처음엔 남자의 손길이 그리워 그냥 두었던 것이었는데 막상 일이 이렇게 되니 너무 무서웠어요.

하 하 학.... 하학... 아 흐 흐 흣... 아..아..아 저 씨 ..... 아 하 하 항~~

갑자기 아저씨의 얼굴이 제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더니 혓바닥으로 제 보 지를 핥아버리자

제 몸은 강한 전류에 닿은것처럼 입이 딱 벌어지면서 더이상은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어요.

후르르륵.... 후릅!! 쩌쩝!! 허헛... 후룩...후룩... 쭈우우욱....쭉!!

하앙~ 하앙~~ 하핫.... 핫.... 핫... 으 흐 흐 흥~~

비록 섹스는 많이 해보질 못했으나 자위에는 이력이 나있어서 왠만큼 짜릿한것은 견딜수가 있었지만

실로 처음으로 겪어보는 이번일은 제게 있어서 엄청난 흥분을 일으키고 있었답니다.

저는 한손으로 제 엉덩이를, 또 다른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헐떡이는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그 순간 제 똥구멍에서는 따뜻한 느낌이 들자 그것은 보짓물이 흘러 나오는 것이란걸 담번에 알수가 있었어요.

그때였어요. 한참동안 제 보 지를 개핥듯이 핥아대던 박씨아저씨가 벌떡 일어나더니

헐떡이는 거친숨을 몰아쉬면서 커다랗고 딱딱한 좆을 제 보 지끝에 갖다대는 것이었어요.


하 하 핫... 아 악!!! 아 구 구 구... 아 파 하.... 하 핫...핫...

그렇게 보짓물이 흘러 나왔지만 아저씨의 커다란 좆이 들어오자 

갑자기 숨이 꽉 막히는 기분이 들면서 어딘지 모르게 아프다는 생각과 뻐근한 느낌이 드는것 이었어요.

허헉...헉... 칠벅..칠벅..철퍼덕...철퍽... 헉..헉.. 퍼벅...퍽...!! 허헉..헉!!

하악...학...학.. 아 흐 흐 흥~ 하 항~ 항~ 으 으 으 응~

뻐근했지만 저는 아저씨의 좆을 빼고싶은 마음은 전혀 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들락날락하는 아저씨의 좆이 점점 빨라지자 제 몸은 하늘을 날아 다니는것 같았으니까요.

허헙!! 쪼족...쪽.. 허헉..헉... 철퍽...철퍽... 퍼벅.. 헉..헉..헉.....쪽쪽...

아저씨는 제 구멍속을 쑤셔대면서도 입을 제 입술에 가져오더니 혓바닥을 밀어넣는 것이었어요.

처음으로 아래위로 느껴지는 황홀한 느낌에 저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요.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아주 짧은시간 이었던것 같았는데 

제 아랫도리에서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면서 심하게 짜릿해지더니 뭔가가 나오려고 했어요.

아 하 하 핫... 하 하 항~ 아..아..아 저 씨... 하 핫.. 아 아 아 앗....

전 그 순간을 만끽하면서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몸부림을 쳤던것 같아요.

제 보짓속에서는 뜨거운것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더니 또다시 똥구멍을 적시는 것이었죠.

허헉... 우 우 우 읍~~!! 나..나..나 도.... 허 헉.. 우 우 우 우~ 흐 흑... 헉..

그순간 아저씨마져 이상한 소리와 함께 몸을 몇번 꿈틀거리며 좆물을 보짓속에 뿌려넣으니

이번에는 보 지의 틈새를 통해 뜨거운 좆물이 또 엉덩이를 타고 흐르는 것이었어요.

좆물을 제 보짓속에 다 쏟아넣은 아저씨는 한참이나 그대로 있더니 

긴 한숨과 함께 아직까지 식지않은 좆을 제 보짓속에서 빼내는 것이었어요.

엉덩이 밑 방바닥은 저의 애액과 아저씨의 정액으로 인해 무척이나 질펀했어요.

저는 아무말도 없이 천장만을 쳐다보며 헐떡이는 호흡을 고르고 있었는데

아저씨는 그제서야 생각났는지 훌렁벗은 몸을 일으켜 벽에걸린 땀냄시 가득한 수건을 벗겨와

저의 가랑이를 벌려 미끄덩거리는 물로 흠뻑젖은 보 지와 똥구멍을 닦아 주었습니다.

처음으로 가져보는 섹스의 행복이었어요.

가끔씩 놀러와... 나도 혼자 있으니까 심심한데... 허험!!

물론 저는 대답도 하질 못했지만 그 일이 있은후 이틀이 지나자 

전 또다시 남편이 잠들기만을 기다려 박씨아저씨의 집을 찾아갔답니다.

남편과는 20년을 넘게 살면서 남편과의 섹스는 고작 열손가락 안에 들었지만

옆집에 사는 박씨아저씨와는 여느 부부보다가도 훨씬 더 많은 섹스를 하면서 제 몸을 달랬답니다.

그런데 올봅, 박씨아저씨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들었을때는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저는 남편이 죽었을때도 그렇게 슬프지 않았었는데 그날은 소리내어 통곡까지 했답니다.

처제의 선물

군대를 전역하고 취직이 잘 되지않아 몇달간 백수생활을 하면서 방황하던중 

대학친구의 소개로 자그마한 학원에 강사로 취직을 하게되었다.

물론 처음에는 잠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생각으로 들어갔지만 그곳에서 영어강사와 눈이맞아 결혼까지 하여

지금은 아버지의 도움으로 지방에서 자그마한 입시학원을 운영하게 되었다.

제법 수입도 짭짤한 편이라서 나의 모든 노력을 학원에 쏟다보니 

그렇게 내집처럼 드나들던 서울이지만 1년전 처제가 대학을 입학할때 방을 얻어줄때도 잠시 들렸을 뿐이었기에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던 친구들이 돈많이 번 녀석 얼굴이나 한번 보자고 하여 모처럼의 서울 나들이를 결심했다.

모처럼 서울 가시니 좋겠네요...만약 가서 시간이 나면 미란이한테 좀 다녀 오면 안될까요?

아내는 양말과 손수건을 챙겨주며 서울에서 대학에 다니는 하나밖에 없는 처제 미란이를 만나보라는 것이다.

그러지 뭐... 그래도 명색이 형부인데 만나서 용돈이라도 좀 주고와야지... 하 하~

친구들과 만날 약속은 내일 오후였지만 모처럼의 서울 나들이라서 

여기저기 들릴곳도 있었던 나는 약속날짜를 하루 앞당겨서 올라가 볼일을 보기로 하였다.

내가 서울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세시가 조금 지나서였는데 두군데 일을 보다보니 벌써 8시가 훌쩍 넘어버렸다.

야 이러다간 처제도 못보고 하루를 보내겠네? 

나는 처제에게 먼저 전화라도 할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찾아가서 놀라게 하는것이 더 재미있을것 같았다.

처제가 살고있는 원룸은 외곽지에 있는 학교근처 였는데 내가 버스에서 내리니 벌써 시간은 10가 넘었다.

후훗... 아마 공부는 하지 않을꺼야... 내가 갑자기 나타나면 어떤 얼굴일까? 후 후~

원룸의 계단을 오르며 짓궂은 생각을 했던 나는 굳게 닫혀진 처제의 방앞에서 굳어버렸다.

친구를 만나러 갔나? 이럴줄 알았으면 폰으로 전화를 해주는건데...

갑자기 맥이 빠져버린 나는 올라갔던 계단을 힘없이 걸어 내려오는데

저쪽에서 헤드라이트 불빛이 번쩍이더니 차한대가 원룸앞으로 와서 서는 것이었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한쪽에 정차하는 차를 보았으나 잠시후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아직 새차의 티를 벗어나지 못한 노란색 마티즈에서 내리는 여자는 분명히 처제인 미란이 였던것이다.

아니~ 처제... 이거 어떻게 된일이야? 차샀어?

어..어..어~~ 혀...혀...형 부 가... 어..어..어 떻 게 ... 여..여 길...

내가 여기온건 둘째치고 이차는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처제는 내가 다그치자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이..이 차 는 ... 치..친 구... 아하~ 마..맞 아 요... 치..친구 차에요...

물론 처갓집이 넉넉하지 못해 처제의 대학 등록금도 내가 대어주는 형편이므로 

학교다니는 처제에게 차를 사 준다는것은 상상조차 않되기에 나역시 친구의 차를 빌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뭔가 모르게 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이상한 예감,

학원생활을 오래하고 많은 학생들과 어울리다 보니 학생들의 심리를 조금씩 알게 되는데

너무 당황하는 처제의 행동을 보니 마치 거짓말을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으흠~ 그럼 그렇지... 야아~ 그 친구 대단하네... 어디 키 좀줘봐...

나는 순간적으로 머리를 굴려 처제에게 키를 건네받아 차에 올라타 시도을 걸어보고는

얼른 다시방이라 불리우는 사물함을 열고 차량등록증을 꺼내었다.

- 정 미 란 , 차량등록: 2004 년...... -

틀림없이 처제의 이름으로 등록이 된 차였다.

차밖에서 나의 행동을 유심히 보던 처제는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고개를 떨구었다.

나는 뭔가 짚히는것이 있어서 일단 처제를 데리고 원룸으로 들어갔다.

내가 야단을 치려고 그러는게 아냐...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야 하니까... 내게 말해봐...

처제는 마치 고등학교때 교사에게 끌려온 학생처럼 내 앞에서 고개만 떨구고 아무말이 없었다.

그래...처제가 말을하지 않겠다면 할수없지...일단 집에 알려야겠다...

마..말할께요,...혀...형부... 그..근데 ... 비 밀 은....

알았어...난 항상 미란이 편이잖아... 비밀은 지켜줄께... 어디 말해봐....

피시방에 가서 우연히 채팅 싸이트에 들어갔다가........

처제는 채팅싸이트에서 너무나 유머스럽게 말을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사람과는 만나도 위험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술이라도 한잔 하려고 만났다는것이다.

그러나 막상 만나고보니 남자의 나이는 40이 훌쩍 넘었고 그냥 술한잔 한다는것이 몸까지 주게 되었다는데

다음날 그 남자는 차까지 사주며 처제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며 요즘은 거의 매일같이 만난다는 것이다.

나는 울먹이며 이야기를 하는 처제를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렇게 귀엽고 깜찍하던 처제가 한낱 자동차 한대에 남자의 노리개로 전락해 버리다니...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글썽이던 처제는 화가나 붉어져있는 내 얼굴을 보더니 

목소리가 점점 기어 들어가다가 끝내는 겁이나는지 말을잇지 못하는것이었다.


휴우~ 이건 말도 안돼...어떻게 그럴수가.... 어휴~~

혀..형부... 자..잘못했어요~ 흑흑...제..제발 비..비밀로... 흐 흑... 

물론 비밀을 지켜준다고 약속을 했지만 이건 너무나도 엄청난 일이다.

아..앞으로는 아..안 만날께요...흐흑...그리고 비..비밀만 지켜 주신다면...흐흑.. 대..대 신....

내가 비밀을 지켜준다면 안만난다 이거지? 으 흠~~알았어... 그러나 나도 잠시 생각해 봐야겠다.

나는 답답한 마음에 세수라도 하려고 화장실로 들어가 물을 틀어놓고 담배를 한개피 꺼냈다.

정말 답답한 노릇이다. 이런일을 숨겼다가 나중에 아내나 처갓집에서 알게 된다면 나보고 뭐라고 할까?

그렇다고 처제와 약속까지 해놓은 이마당에 거짓말을 할수도 없는 형편이다.

어느새 담배 한개피는 필터까지 다 타들어가 버렸고 나는 처제와 상의를 해서 결론을 얻으려고 방으로 들어갓다.

어 허 헛....아...아...아니...미..미 란 아~~!! 너..너...너!!!

욕실에서 나온 나는 미란이의 모습에 너무 놀라서 쓰러질뻔 하였다.

훌쩍이던 미란이는 내가 욕실에 있는사이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발가벗어 버렸던것이다.

혀 엉 부 우~ 비밀만 지켜 준다면 저얼 드릴께요...

지난날 친구들과 어울릴때 우리 처제가 너무 이쁘니까 내가 키워서 따먹어야지... 하는 농담도 했었지만

막상 그런 처제가 내 앞에서 발가벗은채 '날 잡수세요..' 하니 너무 어이가 없었다.

이..이건 마..말도 안돼....어..얼른...오...옷...꿀꺽!!

얼른 옷을 입으라는 소리를 하고 싶었지만 싱싱하고 아름다운 처제의 몸을보자 

나역시 남자였던지 목구멍에 침만 삼켜지며 그 다음말이 이어져 나오질 않았고

그렇게 어리게만 보여지던 처제였지만 이제는 성숙한 여자로 보이는 것이었다.

전 사실 중학교때 형부가 언니와 결혼할때 부터 형부를 좋아했었어요....그러니까...

분명히 내가 야단을 쳐야 당연 하겠지만 이제는 사랑고백까지 듣고보니 처제의 몸이 더욱 이쁘게만 보인다.

크지않고 갸름한 얼굴에 어깨선, 그리고 언니에 비해 너무나 탐스럽고 싱싱한 유방과 

군살 하나없이 잘룩해진 허리 아래로 마치 다듬기라도 한듯한 보짓털은 어느 남자라도 반할만 했다.

으 흐 흐 흣... 꿀꺽!! 흐 으 읍!!

형부... 그렇게 군침만 삼키지 말고 안아줘요...으응?

처제는 욕실입구에서 꼼짝도 하지 못하는 내게 다가오더니 내 품에 들어오는 것이었다.

나는 지금 처제의 몸을 밀쳐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지만 그것은 생각일뿐 

손은 벌써 처제의 등뒤로 돌아가 매끄러운 살결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너어... 후..후회는 안할꺼지? 흐 흣...

처제는 고개만 끄덕일뿐 더이상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처제의 어깨를 살며시 감싸안으며 미리 펴져있는 이부자리로 가서 발가벗은 처제의 몸을 눕혔다.

흐 으 흐~~ 사..사 실 은... 내 처녀를 혀..형부에게 주려고...해..했 는 데... 흐 으 으 음~

내가 결혼을 할때부터 유난히 나를 잘 따랐었고 가끔씩은 언니를 질투하던 처제였기에 

나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하는 반짝이는 눈을보자 그 말에는 진심이 담겨있는듯 하였다.

어느새 내 호흡은 거칠게 되더니 벌써 팬티안에서는 부풀대로 부풀어져 있는 좆이 서서히 아파왔다.

나는 가지런히 펴져있든 처제의 두다리를 벌려보았다.

쌔까만 보짓털 아래로 처제의 갈라진 부분에는 세상의 그 어느 꽃보다도 더 아름다왔고 

아랫쪽에 자그맣게 뚫여있는 보짓구멍에서는 벌써 촉촉한 여인의 애액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흐 으 흠~ 혀..형 부 도... 오..옷 벗 어 요 오~ 하 으 흐~

나는 처제의 말에 시선은 아랫도리 비밀스러운 곳에 고정시킨채 마술에라도 걸린듯이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흐흡!! 저..정말 머..멋져요 흐 으 흡!! 혀..형부... 사..사랑해요... 하 으 으~

옷을 다벗고 마지막으로 팬티를 끌어내리고 처제에게 가까이 가자 처제가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었다.

나는 아직까지 벌어져 있는 처제의 다리를 잡아 무릎을 위로 세운후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하 학... 학... 아 하 항~~ 혀..형 부...하학..혀..형 부 우~~ 흐 흐 흣...

내 혀끝이 클리토리스에 닿자 처제의 몸이 꿈틀 거리더니 나를 부르기 시작했다.

쭈루룩...후룩..쩌접...쩝... 흐 으 으 읍.. 쭉..쭉... 허헙..후루룩..쩝!!

하앙... 항... 혀..혀..형 부 우... 하핫... 아 우 으... 가..간 지... 하 핫... 우 으 으 음~

혀끝에 닿인 클리토리스에서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자 처제는 알수없는 말과함께 거친호흡을 내뱉었다.

반짝이며 내비치던 처제의 애액은 어느새 울컥하는 느낌과 함께 보지와 엉덩이를 흠뻑 적셔버려

보짓살을 핥아대던 내 혀와 턱에는 벌써 처제의 보짓물로 번들거린다.

지금 이순간은 아내도 처갓집도 생각나지 않았고 조금의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며

다만 내 앞에는 아직까지 풋풋한 여자의 육체만 있었고 나는 그것을 가지려 하는 늑대일 뿐이다.

흐 으 으 흡... 쭈루룩..쭉쭉...허 헛..으 으 으 음~~ 허 헉...

아 아 아 앗... 혀..형 부... 하 학... 나..나.. 나 미...미 쳐 어... 하 핫..학...

벌써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걸까? 내 혓바닥이 체제의 질구로 들어가자 미친다는 소리까지 해버린다.

내 혓바닥은 하늘거리는 처제의 보짓살을 이리저리 핥아대며 유린하는데

이젠 내 아랫도리에서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던지 좆끝에는 헛물이 질질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나는 처제의 가랑이에 파묻었던 얼굴을 번쩍 쳐들고 나의 육중한 몸을 자그마한 몸위에 올려놓으니

처제는 기다렸다는듯이 내 가슴을 꽉 끌어안으며 혀를 내 입술 사이로 밀어넣었다.

쪼~오 옥... 쪽..쪽.. 흐 흡.. 후르릅... 쪽쪽... 후릅...쪽... 하 함~~

내가 처제의 혓바닥을 세차게 빨아주는 사이 내 좆은 처제의 보짓살에 닿은채 비벼지고

꽉 끌어안은 내 가슴에는 물컹한 유방과 단단해져 버린 젖꼭지가 그대로 느껴진다.

기나긴 키스가 끝나자 나는 손으로 혼자 끄덕이는 좆을잡아 처제의 질구에 갖다대었다.


하학... 아 하 하 항~ 혀..형 부 우... 하 핫... 조...좋 아 요 오~~ 하 하 핫... 

딱딱해진 내 좆이 미끈거리는 보짓속으로 뚫고 들어가자 처제는 입을 벌리며 좋아하였다.

이제 겨우 21살 밖에 되지않은 처제의 보짓속은 아내의 그것보다 훨씬 뜨거웠다.

허헉.. 철퍼덕..철퍽... 허헛.. 헉... 칠퍽..칠퍽..칠퍽... 헉..헉.. 아 흐 흐 흣..

하앙...하앙... 하아 아 아~~ 조..좀 더.. 하 핫... 조 옴 더 어... 아 하 하 핫...

처제는 내 가슴을 꽉 끌어안은채 엉덩이를 위로 바싹 치켜 올리고 있었다.

퍼버벅...퍼벅.. 타..타..타..탁... 철퍽..철퍽.. 허헉.. 헉..헉... 철퍼덕...철퍽... 헉..헉..

으 흐 흥~ 하 앙~ 혀..형부...사..사랑해 애.. 하핫.. 조..좀더 ..쎄..쎄게... 하학...학...

요즘 같으면 아내에게도 듣기 힘들었던 사랑한다는 소리를 처제에게 들으면서

점점 흥분에 쌓인 내 좆은 뜨거운 처제의 보짓속을 들락거리고 있다.

아 하 하 항~ 아 핫.... 우 우 우 우 웁!!~ 미..미 치 겠 다 아~~ 하 하 핫...하학...

갑자기 가슴을 끌어안았던 처제의 손이 내 목으로 옮겨지면서 처제의 엉덩이가 위로 한껏 치켜올려 지더니

벌어진 입에서는 이상 야릇한 괴성과 함께 심한 몸부림을 치는것이었다.

아 으 으 응~ 하 하 하 항~ 아 우 으 히... 하 핫....으 으 응~

그러는 사이 내 불알밑에서는 뜨거운이 흘러 내리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내에게는 그렇게도 느끼게 하고싶었던 오르가즘을 지금 처제에게 단한번의 섹스로 느끼게 해준것이다.

반쯤 풀어진 눈으로 입을 벌린채 거친호흡을 몰아쉬는 처제가 너무 사랑스럽다.

아~ 드디어 나에게도 시간이 되었는지 좆이 짜릿해 지면서 사정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흐흡... 처..처제... 하학... 그..그냥...아..안에다 싸..싸도 돼? 허헉...헉...

하핫...아..아..안 돼 욧... 하학... 내...내 입 에... 아 후 흣... 

그것은 임신의 위험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내 좆물의 맛을 보려는지 알수가 없었지만

나는 그 말을 들으면서 순간적으로 처제으 보짓속에 들어있던 내 좆을 빼고 엉금엉금 기어 올라갔다.

후루룩...후릅... 흐 흣... 하 아~ 쭈 주욱...쭉...쭉...쭉... 후르 르 르~릅... 

잠시 주춤해졌던 사정은 처제의 뜨거운 입속에 들어가자 좆이 몇번 끄덕이더니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우 우 우 흡.. 아 우 우 욱... 우 욱.. 크 흐 흑... 흐흣... 아 우 우~~

후릅...후릅... 흐 흣.. 꼴깍...꼴깍.. 흐흡.. 하 아~ 꼴깍... 하 합.. 합...

처제의 입속에 뿌려진 내 좆물은 나오자 말자 처제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렸다.

처제는 내 좆물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받아 마시고서야 입속에 들어있던 내 좆을 빼버렸다.

허 어 헉.. 허 헛..휴 우 ~~ 

하아~ 하아~ 으 흐 흐 흠~ 흐 으 으~

우리는 서로 아무말없이 천장만을 쳐다본채 거친호흡만 고르고 있었다.

흐 으 음~ 형부...정말 멋졌어요... 후 후 훗...

나도 처제몸이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어... 최고야...흐으~

이젠 형부가 내비밀 안지켜 주셔도 돼요...그것보다 더 큰 비밀이 생겼으니...헤 헤 헤~

어휴~~ 이걸...하 하 하... 근데... 앞으로 내가 처제 생각이 나면 어떡하지?

갑자기 누워있던 처제가 생긋 웃으며 몸을 돌리더니 나를 끌어안는다.

내 생각나면 언제든지 오세요...전 항상 기다리니까요... 후 훗...

그날밤 나는 처제의 뜻밖의 선물로 잠한숨 자지 못하고 뜨거운 밤을 지새웠다.

물론 그날의 일은 몇달이 지나도록 아무에게나 발설하지 못하고 영원한 비밀로 남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