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7일 월요일

우리 강아지 -4

주인님의 손에 들려 있는것은 알루미늄 젓가락이다.

은빛이었으며 속이 텅 비어서 일반 젓가락보다 가볍고 둥그스럼하고 부드럽게 생긴 모양이다.

나는 그 젓가락의 용도를 잘 알고 있었다.


우리 개새끼 요도맛은 어떨려나?...


주인님은 오일을 젓가락에 딸딸이 쳐대듯 문질러 대셨고 그걸 보고 있는 내 좆은 서서히 부풀어 오르고 있다.

적나라한 내 똥구멍 앞에 주인님이 무릎을 꿇고 앉으신다.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젓가락의 손잡이 뭉퉁한 부분을 내 요도에 맞추신다.


이새끼 요도자위 자주 했나보네... 구멍 벌어진거봐 ㅎㅎ

 네 주인님 가끔 혼자서 즐기곤 했습니다.

누가 해준적은 없고?

네 아직까진 없습니다.

그래?,,, ㅋㅋ 그럼 내가 니 요도 동정 떼주는거네 ??

영광입니다 주인님


 오일에 반질반질 거리는 젓가락이 요도입구를 살살 문질러댄다.


으,,,,,,, 아,,,,,,,,, 후,,,,,, 행복합니다 주인님


3센티 가량이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한다.

그럴 때마다 좆 기중이 뻐근해짐을 느낀다.


개새끼 즐거움을 잘아네ㅎㅎ


 얼마간을 더 왕복하던 젓가락은 점점 더 깊이 들어온다.

들어올수록 뻐근함은 더해가고 좆에선 반응이라도 하듯 액을 꾸역꾸역 뱉어낸다.

한참을 반복하던 젓가락은 반정도가 사라졌고 주인님은 꽂아둔채 테이블 위에있던 고무줄을 가져오신다.


잘 들어 갔으니까 빠지지 않게 고무줄 묶어줄께


 노란 고무줄 두개를 가져온 주인님은 반으로 접어 꼿꼿이 세워진 젓가락 끝쪽으로 해서 조심스레 고무줄을 좆기둥으로 내리신다.


아까처럼 3번 접으면 아플까봐 2번만 접었어 개새꺄

 감사합니다 주인님


 고무줄을 감아놓자 뻐근함은 배가됐고 꿈틀거리던 젓가락은 더이상 움직이질 않았다.

같은 방식으로 고무줄 하나더 좆기둥에 채워졌다.


어때? 짜릿하니 개새끼?

아,,,, 흐,,,, 너 무 좋 습 니 다 주 인 님


 다시 주인님은 옆에있던 오일병을 젖가락이 꽂혀있는 내 좆에 뿌려댄다.

뿌려진 오일은 좆기둥을 타고 넘쳐흘러 똥구멍이며 복근 쪽으로 주르륵 흐르고 있다.

그러곤 주인님의 부드러운 오른손은 다시한번 내 좆기둥을 계란 잡듯 잡아 상하로 천천히 쓰다듬어 주신다.


하.,,,,, 너무 행복합니다 주인님

 너보다 11살 차이나는 여자애한테 이런 드러운 모습 보이면서 행복해 하나디... 역시넌 개자지가 맞는가 보다 ㅎㅎ

 네 주인님 저는 처음만난 어린 여자분에게 딸딸이 치는거며 똥구멍 쑤시는거 좆물 쏟아내는거까지 다 보여드리는 더러운 개자지입니다. 멍멍

 그러게 말야 개새끼가 따로없어,,, 개새끼도 너보단 깨끗할꺼야 안그래?

맞습니다 주인님 전 개새끼보다도 더 더러운 개자지입니다.

이런 모습을 동영상 찍어서 유튜브 같은데 올려야 되는데 말이지

 네 주인님 저의 이런 더러운 모습이 전세계에 알려진다면 전 너무 행복할거 같습니다 주인님


 그순간 너무 흥분한 개좆은 좆물을 토해냈지만 고무줄과 젖가락에 묶인 좆은 좆물을 막을 뿐이다.


아,,,,,,,,,,,,,,흐,,,,,,,,,,,,,,아,,,,,,,,,,,,,,,,

개새끼 또 싸나 보네 ㅎㅎ

 네,,,,, 주 인 님,,,,, 아,,,,,흐,,,,


나오려다 만 좆물 때문에 뻐근함은 배가 됐고 이내 아랫배까지 뻐근해짐을 느낀다.


으,,,,,,,,,,,윽,,,, 주 인 님 ,,,제,,,,발.,,,,,,

제발? 모? 싸고 싶다고?

네,,,,,,,,,,,주 인 님....

ㅎㅎ 싫어 씨발놈아

 아,,,,,흐,,,,,,윽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뻐근함은 사라지고 있었고 새로운 쾌감이 오는듯 했다.

그때까지도 주인님의 손은 내 좆을 부드럽게 딸딸이 쳐주신다.


하,,,,,후,,,,,,,,, 감사합니다 주인님


 딸딸이를 쳐대던 손은 멈추고 주인님은 고무줄을 풀어냈고

 요도에 꽂혀진 젖가락은 다시 들썩거리기 시작한다.


주인님은 좆대가리를 내 얼굴 쪽으로 향하개 해서 다시 딸딸이를 쳐댄다.

고무줄이 풀어진 자지는 그동안 밀렸던 피를 순환시키느라 찌릿찌릿해졌고

 조금씩 밀려나오던 젓가락은 내 복근위로 떨어진다.


그 순간 주인님의 손놀림은 더 빨라졌고 이내 고여있던 좆물이 분출을 하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질,,,,,,,,,질,,,,,질,,,,,


여러번의 사정으로 인해 좆물 양은 급격히 줄었고 농도가 많이 약해져 있었다.

요도 끝에서 떨어진 좆물들은 복근위에 널부러진 젓가락 위에 범벅이 됐다.


개새끼 좆물도 이제 얼마 없네...ㅎㅎ

 주인님 덕분에 몸에 쌓여있던 좆물들을 다 쏟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좆도 이제 축 늘어졌네 개새꺄 발정난 개새끼 내가

 죄송합니다 주인님 바로 세울수 있습니다.

됐어 이새꺄 그만세우고 욕실가서 깨끗히 씻고와

 네 주인님

 야 일어서서 두발로가

 예 주인님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돌아오자 주인님은 처음 만났을때 옷으로 갈아 입고 가면도 벗고

 침대중앙 침대머리에 기댄체 캔맥주를 마시며 담배를 피고 있다.


다녀왔습니다 주인님

 깨끗히 씻었냐?

네 주인님 박박 닦았습니다.

ㅎㅎ 그래도 개새끼 냄샌 그대로네.. 발밑에 와서 가로로 누워

 네 주인님 주인님의 발 받침대가 되겠습니다.

잘아네 개새끼 ㅎㅎ


 주인님의 양발을 배에 올리고 편안하게 눕는다.


우리 개새끼 고생했는데 맥주한잔 줄까?

고생이 아니라 행복입니다 주인님

 입 벌려


 쪼~~~르~~~ 륵~~~~

양볼이 빵빵하게 맥주를 넣어주신다.


우리 개새끼 맘에 들어서 주는 상이야~ 마셔


 꿀~~~~~~~ 꺽~~~


너무 맛있습니다 주인님

 너 담배피니?

네 주인님


 입에물고 있던 담배도 입에 꽂아 주신다.


후~~~~~~~~~~~~~~~~~~~~

너무나도 달콤한 맥주 한모금과 담배다.


우리 개새끼 오늘교육 어땟어?

빈말이 아니고 정말인지 최고였습니다 주인님

 ㅎㅎ 나도 오랫만에 제대로 된 개새끼 만나서 재밌었어

 영광입니다 주인님

 앞으로 교육은 한달에 한번 정도 어때?

그렇게 길게요? ....

니 주인님이 키우는 개가 너만 있는건 아니거든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언제든 불러만 주십시요

 언제부터 섭질 한거야?

한 2년 됐고요... 처음부터 섭은 아니었습니다.

 ?? 그럼..??

처음 입문은 돔으로 했고 하다보니 섭까지,,, 실은...스위치 입니다.

그래? 의외네... 뼛속까지 섭인줄 았았는데...

돔을 하면 섭의 마음을 알수 있고 반대로 섭을 하면 돔의 맘을 알기 때문에 더 자극적인거 같습니다.

이새끼 의외네 ㅎㅎ 키우는 섭은?

지금은 없습니다 3명 키워봤고요

 돔이 좋아? 섭이 좋아?

똑같습니다 섭이든 돔이든

 이새끼 돔 역활 하는거 한번 보고싶네..ㅎㅎ

 아닙니다. 주인님은 영원한 주인님 입니다.

나 말구 새꺄,,, 내 키우는 암강아지 있는데 내 앞에서 가능하겠냐?

네 주인님 주인님 말씀은 모두 가능합니다

 오케이~~ 좋았어

 다음주쯤 한번 자리 마련해보자

 네 주인님...

그럼 나먼저 나갈테니 1시간 가량 남았으니 쉬다가라

 네 주인님 오늘교육 너무 감사했습니다.

됐어 일어나지 말고 앉아있어 간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멍멍

우리 강아지 -3

몇 번을 흔들었을까... 좆 대가리에서 꾸역꾸역 발사된 좆물은 얼굴을 향해 날라왔고 이내 다음 번에 발사되는

 좆물들은 힘이 좀 떨어져서인지 목,가슴,복근 등에 골고루 뿌려졌으며 터질듯한 좆대가리는 남은 한 방울까지 꾸역꾸역

 토해내며 좆 기둥을 타고 흘러내린다.


오 ~~~~ 개새끼 졸라 섹시하네....ㅎㅎ

 헉...헉 .... 주인님 감사합니다.

니 몸뚱어리에 붙은 좆물 다 비벼서 맛사지해 개새꺄


 나는 온몸에 땀과 범벅이 된 좆물을 오일 맛사지하듯 몸 구석구석까지 발라대고 있다.

발라대는 동안 주인님은 키득키득 웃었고 나는 정말인지 수치심에 어쩔 줄 몰랐다


 그러면서도 밀려오는 수치심에 자지는 다시 껄떡이며 부풀어 오르고 있었고 기분과는 조금 다르게 몸은

 그런 처절한 모욕감에 다시 달궈지고 있었다.



개새끼 졸라 더럽네.. 욕실 가서 준비하고 있어

 네 주인님

 담배한대 빨고 갈 테니깐 얌전히 있어 개새꺄



 주인님을 뒤로한 채 들어선 욕실은 화장실과 분리되어 길죽한 직사각형 구조였으며

 출입문 우측 끝에 샤워부스가 있고 반투명 유리가 통으로 설치된 구조였다.


샤워부스 쪽을 바라보며 네발로 한참을 기다렸을 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주인님이 들어오신다.

고개를 돌려 뒤쪽을 바라보니 구두와 망사스타킹을 벗은 매끈한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가죽치마와 상의는 그대로인 듯 했다.


뭘 봐 개새꺄!! 고개 안돌려??

죄송합니다 주인님

 개새꺄 누워


 주인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는 돌아서 천정을 보고 누웠다.


발정난 개새끼 아직도 좆이 서있네

 주인님이 바라봐주시니 너무 행복해서 그렇습니다.

씨발놈아... 무릎 꿇어 개새꺄

 네 주인님


 주인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가랑이를 활짝 벌린 채 자지를 껄떡이며 다음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개자지라 껄떡껄떡 이네 ㅎㅎ 딸딸이쳐 개새꺄

 탁~ 탁~ 탁~ 탁~...

개새끼 너 운동하니?


내 정면에 주인님이 노상방뇨 자세로 앉아 묻는다.


탁~ 탁~ 탁... 네 주인님 스쿼시 하고 있습니다

 오 씨발새끼 어쩐지 나이 처먹고 몸이 좋다 했어 ㅎㅎ

 감사합니다 주인님... 탁~ 탁~ 탁~


캬~악~ 퉤!!!! 퉤퉤퉤

 주인님의 침이 딸딸 이를 쳐대는 자지에 범벅이 되고 있었고 그로 인해 흥분은 더해간다.


좋아 씨발놈아?

네 주인님 너무 행복합니다. 탁~ 탁~ 탁~


그때 주인님이 빤히 바라보고 있는 앞에서 내 좆 대가리에선 용암이 터지듯 좆물이 터지고 있다.

좆 대가리 방향을 하늘로 해서인지 발사된 좆물은 고스란히 침과 범벅이 된 좆에 떨어져 더럽게 범벅이 되어 간다.


오 개새끼 사정 제대로 할줄아네

 으~~~~윽..... 감...사...합...니...다 주인님

 자지 안 죽게 계속 흔들어

 으....으.....으.....윽.... 네 주..인님 탁~탁~탁~탁~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짜내려 듯 나는 미친 듯이 좆을 흔들어 댔다.


진짜 안 죽네 이 새끼...ㅎㅎ 발정 난 개가지가 맞긴 하나 보네

 너무 행복합니다 주인님

 딸딸이 계속 치면서 누워 개새꺄

 탁~ 탁~ 탁~ 탁~


누워서 딸딸 이를 쳐대는 내 좆 기둥아래 불알을 주인님의 발가락이 괴롭히기 시작한다.


어때? 불알 만져주니깐?

영광입니다 주인님

 자지 죽었으면 벌 주려고 했는데... 반대니깐 상을 줘야겠네?

정말이십니까 주인님?

그럼 그럼....정말이지... 자지에서 손떼


 자지에서 손을 떼자 불알을 만져주던 주인님의 발가락이 점점 좆 기둥으로 올라오고 있다.

침과 정액과 땀이 범벅 된 더러운 좆을 주인님의 여리고 고운 발가락으로 문질러 주신다.


하~~~~~~~~ 주인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우리 개새끼 말 잘 듣는데 이정도 상은 줘야지 ㅎㅎ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주인님

 우리 개새끼 복근도 좋은데... 발정난 개새끼 ㅎㅎ

 영광입니다 주인님 멍멍


 부드러운 주인님의 발 놀림에 또다시 좆물이 사정없이 쏟아진다.


올치~~~ 우리개새끼 또 싸네 ㅎㅎ

 부끄럽습니다 주인님

 부끄? 행복한 게 아니고?

부끄러운 만큼 행복은 더합니다 주인님 더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만들어 주십시오 멍멍

 ㅎㅎ 발정난 개새끼....


누워있는 내 양 무릎 밖에 다리를 벌려 선 주인님은 가죽치마를 살포시 올리고 있다.

이윽고 주인님의 소중한 음부가 보이기 시작한다. 잘 정돈된 음모 그 안에 살포시 입술을 내밀고 있는 꽃잎까지

 꿈인지 생시인지 내 눈앞에 주인님의 은민하고 소중한 부분이 보인다.

이내 양손으로 꽃잎을 살포시 벌리시며 나를 바라보신다.


우리 개새끼 샤워 해야지? 온수 좋아?


나는 무슨 말인 잘 알고 있었다.


네 주인님 너무 좋습니다


 축 쳐져 있던 자지가 다시 껄떡이며 주인님의 성수가 뿌려지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쏴~~~~~~~~~~~~~

사방으로 주최 없이 성수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역시 오줌은 개새끼한테 싸는 게 최고라니까 ㅎㅎ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 미천한 개새끼한테 성수를 주시고


 얼마나 쌌을까 꽃잎에 성수가 맺히고 내 몸엔 성수가 뿌려져 온몸이 번들거리고 있다.

주인님은 내 얼굴 쪽으로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오더니 내 얼굴 위에 꿈에도 그리던 꽃잎을 내 입술에 밀착시켜 주신다.


한 방울도 안 남게 핥아 개새꺄

 후웁~~~~~후웁~~~~~~~핥핥핥~~~ 수웁...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나는 숨도 안 쉬고 주인님의 성수를 남은 한 방울까지 모조리 삼켜버렸다.


어때? 맛있어?

네 주인님 주인님의 성수는 최고입니다

 우리 개새끼 이뻐서 주는 상이야 ㅎㅎ

 감사합니다 주인님... 저도 오줌좀 싸고 싶습니다.

싸봐 개새끼... 분수쇼좀 보자 ㅎㅎ

 네 주인님


 나는 누운자리에서 오른손으로 탱탱해진 좆을잡고 천정을 향해 오줌을 갈겨댄다.


쏴~~~~~~~~~~~

오랜시간 참아서인지 오줌줄기가 천정을 닿을듯 쏫아오르더니 이내 내 온몸으로 쏟아진다.



개새끼 좆물만 많은지 알았더니 오줌도 넘치네 넘쳐 ㅎㅎㅎ

 하~~~~~~ 감사합니다 주인님

 드러운 새끼 지 오줌으로 목욕하는 개새끼 ㅎㅎ

 네 주인님 저는 그런 더러운 개새끼 입니다 멍멍

 그러게 말야 개새끼가 찌린내나는 오줌 범벅이네 ㅎㅎ

 주인님이 좋아해주시니 영광입니다. 멍멍

 니 드러운 몸뚱어리에 찌린내가 지워지지 않도록 비벼 개새꺄

 네 주인님 멍멍

 개새끼는 개새끼네 ㅎㅎ


 하며 샤워기 쪽으로 가서 샤워기를 잡고 물을 틀어주신다.


쏴~~~~~~~~~~~아~~~~~~~~~~~~~~

물줄기가 거세다. 이어 그 물줄기는 내 몸에 뿌려진다.


시원하니 개새끼?

네 주인님 너무 시원하고 짜릿합니다


 물줄기는 내 더러운 좆에 집중적으로 뿌려지더니 이내 온몸 구석구석으로 뿌려진다.

돈 물줄기가 멈춰지고 주인님은 바디클랜져를 좆물 짜듯이 찍~찍 내 몸 구석구석에 쏴댄다.


개새꺄 더러운 몸뚱어리 깨끗이 씻어


 나는 뿌려진 바디클랜져를 온몸 구석구석에 발라가며 거품을 내며


 어때 부드러워?

네 주인님 시원하고 부드럽고 너무 행복합니다.

씨발놈아 느끼지 말고 잘 씻어

 네 주인님...

내가 볼 수 있게 똥구멍 속까지 깨끗이 씻어라


 나는 일어서서 황급히 뒤로돌아 똥구멍을 주인님 방향으로 돌리고 왼손을 등뒤로 돌려서 거품이 잔뜩 뭍은

 검지 손가락을 똥구멍 속으로 살살 밀어 넣는다.


개새끼 똥구멍에 손가락 쑤셔 넣는거봐 ㅎㅎ

 더러운 저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두 개도 들어가니?

잘은 안 들어가지만 넣어 보겠습니다.


나는 중지손가락을 검지에 붙여서 다시 똥구멍 속으로 두 개의 손가락을 쑤셔 넣고 있다.


오~~~ 들어갈 거 같은데... 우리 개새끼 화이팅!


입구에서 문대던 손가락은 어느덧 반 마디쯤 똥구멍으로 사라지고 안에서는 묵직함이 느껴지며 짜릿함이 밀려온다.


더러운 새끼 지 똥구멍에 손가락 수셔 넣네... 그것도 다른 사람 앞에서... ㅎㅎ 창피하지도 않나? 개새끼...ㅎㅎ

 주인님이 봐주시니 창피하기보단 흥분돼서 미치겠습니다.

그러게 니좆이 그걸 말해주는구나..ㅎㅎ


 발정난 개좆은 다시 탱탱하게 부풀어올라 애액을 뿜어내며 껄떡이고 있다.

그런 내 뒤에서 주인님은 쪼그리고 않아 부드러운 손으로 나의 개좆을 만져주신다.


와~~ 좆봐... 발정난 개자지가 맞아 맞아..ㅎㅎ

 감사합니다 주인님


 탁~ 탁~ 탁~

주인님은 좆 내 똥구멍 앞에서 발정난 개좆을 잡고 사정없이 딸딸이를 쳐댔다.


으~~~~~~~ 하~~~~~~~~~~~~ 으 ,,, 음.... 하~~~~ 주,,,인,,,,님... 하~~~`

똥구멍 더 빨리 쑤셔 개새꺄


 찌걱~ 찌걱~ 찌걱....

나의 두 손가락은 주인님의 손과 경쟁이라도 하듯이 쑤셔대고 있다.


개새끼 좆이 더 커지네 ㅎㅎ

 하~ 주인님이 딸 쳐주시니깐 개좆이 좋은 모양 입니다.

그러게,,, ㅎㅎ 시커먼 개좆

 으~~~~~ 윽... 주,,인,,,님,,,,나,,, 올,,려,,,,,,,,,고,,,,

뭐 ?


꾸역~~~~~~~~ 꾸역~~~~~~~~~~꾸역,,,,

참을 수 없는 흥분에 또다시 발정난 개좆에서 좆물은 쏟아져 내린다.


개새끼 잘도싸네 ㅎㅎ

 하,,,, 하,,,,,

똥구멍도 제법 넓어졌는데...

주인님이 딸 쳐주시니깐 저도 모르게 마구 쑤셔댔습니다.

그래서 좋았어?

네 주인님 이제껏 자위중에 최고였습니다

 개새끼 좋았겠네 ㅎㅎ

 감사합니다 주인님

 돌아서 무릎 꿇어 개새꺄


 돌아서 무릎을 꿇자 주인님은 샤워기로 내 몸에 물을 뿌려대기 시작한다.


거품이랑 좆물 다 닦아내

 네 주인님


 아직도 껄떡이며 진정하지 못하는 좆까지 거센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한참을 뿌려대다가 물줄기는 얼굴에 집중되었다.


얼굴에 뿌려져 눈을 뜰수가 없었고 고며 입에 물줄기가 뿌려져 숨조차 가빠져온다.

너무 가빠 질때면 고개를 숙이고 물줄기를 피했다.


피해?... 이새끼가 죽을려고 환장했네...

허~~~푸~~~ 허~~~ 푸~~~~ 죄 ,,,, 송,,,합,,,,니,,,,다,,,주,,,인,,,님..

고개 처들어 씨발놈아


 한참을 더 뿌려진 물줄기는 한번더 고개를 숙이자 멈춘다.


씨발놈 힘드냐?

숨쉬기가 좀,,,, 죄송합니다 주인님

 기어나가 씨발놈아

 네 주인님


 나는 뒤로돌아 네발로 기어 출입구를 향해 나가고 있었고 출입구에 다다르자 주인님이 문을 열어 먼저 나가신다.


침대위로 올라가


 새하얀 이불이 깔려진 침대위로 올라가 침대머리를 뒤로한채 정중앙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온몸에 물기는 마르지 않은채 침대위를 촉촉히 적시고 있다.


베게하나 엉덩이에 깔고 누워


 뒷편에 있던 새하얀 베게를 가져와 엉덩이 아래 깔고 누우니 베게 덕분인지 시커멓고 더러운 좆이 내눈과 마주친다.


다리 벌려서 양손으로 잡아당겨

 네 주인님


 다리를 당겨 올리자 보일듯 말듯하던 불알이 보이고 불알아래 어렴풋이 똥구멍도 보인다.

주인님은 담배 하나를 꺼내 무시곤 가방에서 무엇인가를 찾으신다.


여기 있었네...

주인님의 손에 들려 있는것은 알루미늄 젓가락이다.

우리 강아지 -2

 주인님을 따라서 나는 커피숍을 나와서 뒷골목에 있는 모텔로 향했고 302호 방문을 열고 들어선다.


너는 뭐다?

주인님의 강아지 아니 개입니다

 올치... 우리 개새끼... 넌 여기서부터 개처럼 행동해

 네 주인님


 난 무슨 말인지 금새 알아차리고 방안으로 들어간 주인님 뒤에서 입고 있던 옷을 다 벗고 벗어 논 신발 옆에 개처럼 네발로 엎드려 있다.


멍멍

 우리개새끼 준비됐나 보네... 좀 기다려 주인님 옷좀 갈아입으마

 멍멍


 몇 분이 흘렀을까... 조용하던 방안에서 익숙한 쇠사슬 소리가 나지막히 울리고 있다.


또각~ 또각~ 슥~~~~ 슥~~~~


모텔바닥이 나무바닥 이라서 그런지 유난히 힐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고 쇠사슬을 바닥에 끄는 소리도 나지막히 들린다.


우리 개새끼 오래 기다렸어?

아닙니다 주인님 기다리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멍멍

 ㅎㅎ 이쁜 개새끼네...자 이제 방안에 들어가야지...개 목줄하고....

네 주인님 채워주십시오


 검은 가죽으로 만들어진 목줄을 목에 꽉 끼게 채워주신다.


자 이제 목줄도 했으니깐 고개 들고


 고개를 들자 내 앞엔 아까 커피숍에서 봤던 귀여운 요조숙녀가 아닌 서양 sm포르노에서 보던 복장과 카리스마가 내 앞에 서있다.

새빨간 하이힐에 얼기설기 마름모패턴의 검은색 가터벨트 그 위엔 짧디짧은 검은색 가죽치마 그리고 치마부터 이어져 배꼽을 살포시 가리고

 점점 넓어지며 올라가 두 유방을 1/3쯤 가린 치마재질과 같은 가죽소재의 브라였다.


그리고 양팔에도 망사스타킹 스타일의 검은색 팔 토시가 씌워져 있었고 목에는 내 목에 채워져 있는 개 줄과 비슷한 목줄이 채워져 있다.


그 모습만으로도 나를 압도하기엔 충분했고 더 올라가 얼굴엔 순수한 얼굴을 가리기라도 한듯 검은색 가면이 코 중간까지 가리고 있다.

단발머리의 헤어는 금방 머리를 감고나와 뒤로 넘겨 묶은 듯 촉촉해져 있다.



왜? 이제 실감나니? 개새꺄??

네 주인님 너무 섹시하십니다

 섹시? ㅋㅋㅋㅋㅋ 너 같은 좆같은 새끼한테 섹시란 말을 들으니 토나올려고 한다


 캬악~~~~~~~~~~ 퉤 !!!!


엎드린 체 고개를 들어 올려보던 내 얼굴을 향해 침을 뱉었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침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곧바로 침 위에 주인님의 힐이 덮쳤고 주인님은 담배꽁초를 문지르듯 그침을 비벼댄다.

그러곤 힐을들어 바닥을 내 얼굴로 들이 민다.


핥어 개새꺄


 핥~~ 핥~~~ 후릅....후릅,,, 순식간에 말끔히 주인님의 신발 바닥을 혓바닥으로 깨끗이 닦아낸다.


올치 잘하네 개새끼


 하며 목줄을 잡아 끌어 나를 방안으로 이끈다.


천정보고 대자로 누워


 침대로 가는 중간 넓집한 공간에서 주인님이 내린 명령이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큰 대자를 그리며 눕는다.


이 개새끼 보게 누가 더러운 개자지 세우래?

죄송합니다 주인님 천성이 개새끼라 자지가 지 멋대로 섭니다. 죄송합니다.


자지는 커질 때로 커져 배꼽을 향해 누워서 전기 충격을 먹은 듯 껄떡이며 액을 뿜어내며 배랫나루를 적시고 있다.

주인님은 가방에서 무엇인가 꺼내며 노상 방뇨하는 자세로 내 허리 옆에 앉아서 가방에서 꺼내온 노란 고무줄을 자지에 끼고 있다.

그냥 끼면 헐렁해서인지 한 바퀴를 더 감았다. 그러고도 만족을 못하셨는지 한 바퀴를 더 감아 불알 쪽으로 최대한 끌어 내린다.


윽~~~~

왜 아파?

으,,, 아닙니다. 참을 만 합니다 주인님

 개새끼...ㅎㅎ


 하며 불알부터 귀부 바로 아랫부분까지 일정간격을 유지해서 세 개를 더 감는다.

처음엔 꽉 끼어 불편하더니 조금 시간이 지나니 새로운 쾌감으로 다가오고 있다.


개새끼 뭐가 그리 좋다고 좆 대가리에서 물나오는거 봐라...

너무 행복합니다. 주인님

 천상 개새끼네 ...개새끼... 씨발놈아 니마누라가 니 이런 더러운 모습 보면 참 좋아하겠다 그치?

너무 행복합니다 주인님 멍멍

 좋단다 미천한 개새끼... 나이 쳐먹고 띠동갑 되는 어린 년한테 욕 처들으면서도 ㅎㅎ

 너무 행복해 미치겠습니다 주인님

 그렇게 행복해? 개새꺄?

네 주인님 주인님의 저의 모든 것 입니다.

이 개새끼 말은 졸라 잘하네...ㅎㅎ


 주인님은 일어서서 구두 끝 부분으로 고무줄에 감겨있는 자지를 툭툭 친다.


아 흑~~~

일어서서 네발로 서 씨발놈아

 네 주인님 멍멍

 오 졸라 빠른데... 맘에 드네 개새끼


 주인님은 가방에서 중지 손가락만한 소시지를 꺼내 출입구 쪽으로 던진다.


물어와

 멍멍


 네발로 뛰듯이 기어 입으로 물어서 다시 주인님께 돌아와 내밀고 계신 손바닥 위에 고스란히 올려놓는다


 올치~ 잘했어~ 한번 더~

멍멍


 한두 번 던진 소시지는 숨이 가빠오고 무릎이 쓰릴 정도로 계속되었고 에어컨을 가동시키지 않은 방안은

 한증막처럼 느껴졌고 온몸에선 땀이 주루륵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잘했어!! 우리 개새끼 잘하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멍멍

 뒤도 돌아서 엎드리고 열중쉬어 해


 침대 모서리에 걸 터 앉아있는 주인님을 향해 더러운 똥구멍을 향해 다리를 활짝 벌리고 고 얼굴의 오른쪽 볼을

 나무바닥에 밀착 시킨 체 열중 쉬어 자세를 하자 가방에서 수갑을 꺼내어 내 양손을 묶어주신다.


몸에선 땀이 흘러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숨은 가빠져 오기 시작한다.

살짝 보이는 뒤편에서 주인님은 내가 물어온 소시지 위에 콘돔을 씌우고 계신다.


나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콘돔이 씌워진 소시지 위에 맛사지 오일을 바르시고

 나의 더러운 똥구멍 주변에도 오일을 뿌려주신다. 뿌려진 오일은 똥구멍을 지나 전립선을 지나 좆 대가리까지

 흘러 내린뒤 바닥으로 뚝뚝 떨어진다.


어디 보자 우리 개새끼 뒷구멍이 얼마나 맛있는지...ㅎㅎ


 입구를 몇 번 문지르고는 소시지가 슬슬 똥구멍 안을 파고든다.


아 흐 흑 ...

변태새꺄 어때? 좋아?

네~~에~~~~에 주인님 너~~~ 무 행복 합니다....으으,,,,

씨발놈 ㅎㅎ


 몇 번을 부드럽게 왕복하고는 똥구멍 깊숙이 자리잡은 채 움직임이 멈춘다.

그러면서 따뜻한 느낌이 자지에서 느껴지고 있다.


주인님의 손이다. 고무줄에 묶여 피가 통하지 않아 툭 치면 온몸에 전기가 찌릿하던 오일 범벅이 된 자지를

 주인님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이 감싼 것이다.


소시지가 박혀있는 똥구멍의 꽉 찬 느낌과 터질 듯 묶여있는 자지에 새로운 느낌에 나도 모르게 옅은 신음이 나온다.


감사합니다 주인님...아~~~~ 흐....


부드럽게 감싸던 주인님의 손이 자지기둥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소시지가 빠져 바닥으로 떨어진다.


이런 씨발놈을 봤나...!!!


짧고도 굵은 주인님의 성난 목소리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죄송? ㅎㅎ 개새꺄 죄송?...

죽을죄를 졌습니다 주인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아악!!!


말이 끝나기 무섭게 주인님은 딱밤을 때리듯 손가락으로 고무줄에 묶인 자지를 툭툭 친다.


윽~~~ 윽~~~~ 윽~~~ 윽~~~~


때릴 때마다 온몸에 전기가 통하듯 찌릿했고 회가 거듭될수록 그 고통은 더 커져간다.


윽~~~ 윽~~~~ 윽~~~ 윽~~~~윽~~~ 윽~~~~ 윽~~~ 윽~~~~


개새꺄!! 지금 장난하는 거 같니?

아닙니다 주인님 정말 정말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뒤로돌아 무릎 꿇어 개새꺄

 내리시는 벌은 달게 받겠습니다 주인님 화 푸세요...


하며 난 무릎을 꿇고 손은 뒤로 묶인 채 온몸엔 땀이 줄줄 흐르는 더러운 모습으로 주인님 앞에 있다.


찰~~~~ 싹


 주인님의 부드러운 손바닥이 내 왼쪽 볼을 내리친다.


윽~~~

씨발놈아 내가 어리다고 좆같아 보이니?

아닙니다 주인님 죽을죄를 졌습니다.


찰~싹~ 찰~ 싹~~


똑바로 안 하면 뒤진다

 네 주인님 멍멍

 벌받아야지?

네 주인님 달게 받겠습니다. 멍멍

 몇 대?

주인님 화 풀리실 때까지 맞겠습니다

 진짜?? 아플 텐데...

 .... 정말입니다 주인님 때려 주십시오

 원상태로 엎드려


 하며 주인님은 가방에서 3~40센티 가량되는 나무 막대기를 꺼내 든다.


 ~~~~~~

얇고 단단한 회초리는 내 좌우 엉덩일 동시에 내리친다.



윽~~~~~

지금부터 한대한대 맞을 때마다 니가 얼마나 천한 개새낀지 말해라

~~~~

저는 좆물만 싸대는 더러운 개새끼 입니다.

 ~~~~

저는 주인님의 고마움을 배신한 쓰레기새끼 입니다.

 ~~~~

저는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여자들 신은 힐만보면 좆이 서는 개새끼 입니다.

 ~~~~

저는 똥구멍에 소시지를 처넣는 더러운 개새끼 입니다.

 ~~~~

저는 여자 오줌에 목욕하는 더러운 개새끼 입니다.

 ~~~~

저는 주인님의 충실한 개새끼 입니다.

그래? 진짜 쓰레기구나 너!

네 주인님 전 쓰레기 입니다.

ㅎㅎ 개새끼


 하며 주인님의 화가 조금 풀린듯하다.


다시 한번 빠지면 지금의 열 배 벌 받는다

 네 주인님


 콘돔이 씌워지고 오일과 이물질이 묻어있는 소시지는 주인님의 손에 의해 다시 내 똥구멍을 채우고 있다.


깊숙이 채워진 소시지를 아까처럼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온 신경을 똥구멍에만 신경 쓰고 있을 때

 주인님의 손은 또다시 고무줄에 고통을 겪고 있는 자지기둥을 힘차게 왕복운동을 한다.


몇 번을 했을까 내 의도와는 다르게 불알 속에 차있던 좆물이 분출을 시작했고 시원하게 뿜어져 나와야 하는 좆물은

 고무줄의 압박에 의해 세상구경을 할 수가 없다.


그 고통은 예전에 축구공에 자지를 맞았을 때의 그 고통과 같은 느낌이다.


아~~~~~~~ 흑~~~~~~~~~~~ 아...

 좆나보네 개새끼 ㅎㅎ


 다행 이도 그 고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고 금새 진정이 되어간다.

그러는 사이에도 주인님의 손은 아직도 왕복운동을 힘차게 하고 있다.


고통이 멎을 무렵 또다시 사정의 기미가 보였고 불알 속에서 출발한 좆물은 어김없이 막히고 만다.


아~~~~ 흐 주인님 제발 싸게 해주세요....

뭘 싸?

좆물요 주인님

 니 더러운 좆물?

네 주인님 제발 부탁 드립니다.

더러운 개새끼가 더러운 좆물을 어따 싸 더럽게

 아~~~~~~~ 흑... 주인님...제발


 이러는 대화 속에서도 주인님은 자지를 놓치않고 흔들어 댄다.


개새꺄 정말 싸고 싶니?

네 주인님 제발


 말이 끝나자마자 주인님의 수갑에 묶여있는 제손을 풀어주신었다.


하늘보고 누워서 내 가랑이 사이까지 엉덩이 올리고 좆대가리가 니 얼굴을 향 하게해

 네 주인님

 오 개새끼 졸라 적나라네...ㅎㅎ

 부끄럽지만 행복합니다 주인님


 자지에 묶여있던 고무줄 네 개가 하나 하나 주인님의 손에 의해 풀려나갈 때마다 쾌변을 본 듯이 시원함이 느껴진다.

네 개가 다 풀려나간 자지를 밑에서 올려보고 있자니 가관도 아니다.


어머...개새끼 자지가 완전 개자지 됐네..ㅎㅎ

 전 개새끼니까요,,, 멍멍

 씨발놈 매일 딸딸 이를 쳐댔나... 좆도 시커멓고 졸라 크네 ㅎㅎ

 감사합니다 주인님 멍멍

 왼손으로 소시지 흔들면서 오른손으로 딸딸이쳐 개새꺄


 하며 주인님은 양팔을 뒤로 짚으면서 꼿꼿이 세웠던 허리를 뒤로 살짝 기울이며

 땀 범벅이되서 적나란 모습으로 눈앞에서 온 갓 기교를 부려가며 딸딸이를 쳐대는 나를 바라보고 계신다.

우리 강아지 -1

2012년 초여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막히는 도로를 뚫고 1시간 걸려 출근을 했다.

오전업무를 부랴부랴 마치고 조건만남사이트에 접속하여 쪽지를 확인한다.

어제 올린 사진 덕분인지 2개가 와있다.


- 서울 40후반 부부입니다. 소개 좀 부탁해요

- 전화번호?


꽃이름(영어로) 닉네임으로 도착한 전화번호 쪽지...... 왠지 느낌이 좋다.


발정 난 개자지 입니다. 거칠게 다뤄주실 여왕님 기다려 봅니다.


어제 올린 글에 간단하게 쪽지가 왔지만 왠지 모를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그 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펨돔님께서 연락을 한듯하여 전화번호를 찍어 답장을 보낸다.


- 010 ??77 77?? 입니다.


언제 전화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가슴이 뛰며 아랫도리가 단단해져 온다.


여수밤바다~~~ 여수밤바다~~~~


한 시간가량 지났을까...... 낯선 번호가 찍히며 전화벨이 울린다.

그분이라 는걸 직감한 나는 신속히 사무실 밖으로 나간다.


- 여보세요?

- 조건만남사이트에 스윗멜롱님?


나지막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려온다.


- 네 맞습니다.

- 통화 가능하세요?

- 네 가능합니다.

- 올리신 사진과 글 잘 봤어요. 소개 좀 부탁 드려요.


부드러운 목소리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 34살 유부남이고 키 176에 몸무게 64키로 입니다. 몸매는 올린 사진처럼 단단합니다.

- 결혼 몇 년 차에요?

- 3년 접어들어 갑니다.

- 이런 성향 부인도 아시고요?

- 아니요 모릅니다.

- 애는요?

- 없습니다.

- 경험은 좀 있으세요?

- 네 오프 포함해서 2년좀 넘었습니다.

- 플은 어디까지 가보셨어요?

- 골든 까지 가능합니다.

- 수치,욕플 다 즐기시고요?

- 네 다 소화합니다.

- 요도나 애널은요?

- 다 가능합니다.

- 골든 드링크까지 가능해요?

- 네 가능합니다.

- 훈련이 잘 되셨네요......


말투에서 경계심은 풀어진 듯 만족하는 듯한 말투가 느껴진다.


- 감사합니다.

- 전 스윗멜롱님 보다 어린데 플 가능 하시겠어요?

- 연상이나 또래도 좋지만 나이차가 좀 나는 어린 분께 훈련 받을 생각하면 더 흥분이 됩니다.

- 전에 주인은 연상?

- 두분 모셔봤는데요 한 분은 동갑, 한 분은 40중반 이셨습니다.

- 아하...... 제 소개를 하자면 23살이구요 165에 적당한 무게에요^^

- 영광입니다. 23살이라고 하시니 아랫도리가 묵직해 집니다.

- 그래요? 음...... 진짜로 발정난 개자지 신가 보네요.

- 네 전 발정난 개자지 입니다. 개 자지란 말씀에 자지가 터질 것만 같습니다.

- 그러게요 11살차이나는 어린애한테 그런 소릴 듣고도 흥분하시는 거보니......

- 태생이 어쩔 수 없는 개자지 입니다.

- 저기...... 말 놔도 되나요?

- 네 편하게 말씀 놓으세요

- 그럴까 그럼?

- 네 주인님


 몇 분간의 통화와 부르럽고 똑똑 끊어지는 말투, 카리스마에 나도 모르게 주인님이라 부른다.


- 주인님? 누가 니 주인한대? 이새끼 이거 웃긴 새끼네?? 누가 너 같은 개새끼를 키워준대??

- 죄송합니다.

- 죄송? ㅎㅎ 이 새끼 이거 나이 처먹었어도 귀엽네......ㅎㅎ

- 감사합니다

- 씨발놈아!!

- 네

- 네?? 짧네 말이??

- 죄송합니다. 말씀 하십시오 개자지 듣고 있습니다.

- 내가 니 주인 해줄까?

- 해주신다면 영광입니다.

- ㅎㅎ 개새끼...... 일단 호칭은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만나봐서 결정하자 ok?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 우리 개새끼 내일 시간되니?

- 네 주인님 퇴근 후 7시부터 시간 가능합니다.

- 그럼 내일 한번 만날까?

- 네 주인님

- 그럼 내일 내가 연락 할테니깐 기다려

- 네 주인님


 말과 동시에 뚜 뚜뚜~~~ 전화가 끊겼다.

통화 내내 쿵쾅거리는 심장을 달래기 위해 담배 하나를 꺼내 문다.



후~~~~~~~~~~~~~~~~~~~~~~~~~~~~~~~



여느 때보다도 담배 맛이 달콤하다.

다음날 아침 출근길 나는 아내에게 회식이 있어서 좀 늦을 거라 말을 하고 출근길을 나선다

 다른 날보다도 햇살이 눈부시고 바람이 포근하게 느껴진다.


여수밤바다~~ 여수밤바다~~~ 오후 4시경 전화벨이 울린다

 번호를 확인 후 나는 어제처럼 밖으로 나간다.


- 여보세요?

- 통화 가능하니?

- 네 주인님 말씀하세요

- 7시에 홈플러스 앞에 커피베네에서 만나자 어딘지 알아?

- 네 주인님 어딘지 알고 있습니다.

- 늦지 말고 도착해서 구석 쪽으로 자리 잡아놔라

- 네 주인님


 퇴근시간이 되었고 나는 한 시간가량의 목적지에 10분전 도착하여 구석진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다.


- 여수밤바다~~ 여수밤바다~

- 여보세요?

- 일어나봐

- 네 일어났습니다.

- 앉아

- 네 앉았습니다....뚜 뚜뚜....


통화가 끊기고 잠시 후 커피숍 문이 열리고 무릎까지 오는 하늘거리는 하얀 원피스에 어깨까지 오는 붉은빛 웨이브머리를 하고

 검은색 커다란 백을 메고 빨간색 하이힐을 신은 요조숙녀가 들어서며 내 쪽으로 발걸음을 돌려 다가온다.



오래 기다렸어?

아니요 저도 지금 막 왔습니다.

뭐 마실래?

아니.... 제가 사오겠습니다.

아니야...내가 사올게 모??

전 그럼 아메리카노 마시겠습니다

 ㅎㅎ 기다려


 카운터로가 주문을 하곤 진동 벨을 가지고 자리로 돌아온다.


자~ 진동 벨 울리면 가서 받아와

 네 알겠습니다. 하며 테이블 위에 올려둔다.


주인님이 내게 다가오며 속삭이듯 말한다


 개새꺄 팬티에 집어 넣어야지


 짧고 강한 말에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카페에는 곳곳에 손님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으며 각자 대화하느라 이쪽은 신경도 못쓰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눈치를 보며 진동 벨을 팬티 안으로 집어 넣는다.


생각보단 안 늙었네?

네? ... 감사합니다

 좋단다 개새끼...ㅎㅎ 일단 인상은 좋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위사람이 들을 수 없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을 한다.

좀 지나서 부르르~~~~~~~부르르르르르르~~~~~ 진동 벨이 팬티 안에서 사정없이 울려댄다

 손을 집어넣어 놀래 꺼내는데 그 순간이 몇 분처럼 길게 느껴진다.



주인님 커피 받아 오겠습니다 하며 진동 벨을 보여준다.




 따뜻한 마끼야또를 한 모금 마신 후 주인님이 내 눈을 보며 말씀하신다.


좋았냐??


순간적으로 진동느낌을 묻는 것을 난 알았다.


네 주인님 너무 짜릿 했습니다

 ㅎㅎ 귀여운 새끼


 말과 끝나기 무섭게 가랑이 사이에 무엇인가 짓눌리는 느낌이 났다

 주인님의 하이힐이다. 아프지 않게 살짝 걸치듯이 내 가랑이 사이에 올려두었다.


내려가서 핥아봐

 네?? 여기서요??

싫음 말고...


거부 했다가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 것 같아 난 주위 눈치를 살핀다. 창 밖까지 살핀 후

 발아래 떨어진 물건을 줍듯이 테이블 아래로 고개를 숙인 후 하이힐의 뒷부분을 혓바닥 전체로 핥고

 누가 볼세라 황급히 고개를 들어 제자리로 돌아온다.


올치~~ 착하네 내 강아지

..... 후,,,,후,,,,

우리 강아지 생각보다 말 잘 듣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런 플 해봤니?

아니요 처음입니다.

그래? 어땟어?

너무 흥분돼서 아직까지도 진정이 되질 않습니다.

팬팃속 개자진 어떤데?

물이 줄줄 새는 거 같아요

 확인시켜봐


 나는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어 귀두에 넘쳐흐른 액을 손바닥에 묻혀 조심스레 꺼내 주인님에게 보여준다.


오 진짜네... 개자지 많이 흥분했나 보네...ㅎㅎ

 네 주인님 미치겠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싸고 싶어 미치겠어?

네 주인님,,,,

그래? 그럼 화장실 가서 싸고 와... 인증사진 찍어오고

 네 주인님


 진동 벨과 신발 미션때완 다르게 망설임 없이 난 바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었으며 소변기 하나와 남,녀 칸이 하나씩 있다.


다행이도 화장실엔 사람이 없었다. 난 누가 오기전에 황급히 남자 칸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바지주머니 속 휴대폰을 꺼내 카메라를 실행시킨다.


그리곤 벨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무릎까지 내리곤 용수철처럼 튕겨 오르는 윤기가 좔좔 흐르는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댄다.


오 ~ 씨발...오~~~~ 하~~~ 하~~~ 주인님...하~~~ 주인님....


하며 미친 듯이 딸딸이를 쳐대고 있을 때쯤 띠링~~~~~ 하며 문자가 울린다.


- 팬티에 좆물싸고 그 팬티 주머니에 넣어서 나와라


 주인님의 문자였다.문자를 보니 주체할 수 없이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꾸역~~~~꾸역~~~~~~~~~ 카메라 모드로 전환하여 좆물이 듬뿍 뭍은 개자지를 촬영하고

 허벅지에 걸쳐진 팬티를 벗어 쏟아진 좆물 한 방울까지 훔치듯 닦아낸다.


바지를 입고 팬티를 꾸깃접어 주머니에 넣으니 뽈록 튀어나오는 게 이건 아니다 싶어

 손수건처럼 네모 반듯하게 접어 뒷주머니에 넣는다.


다녀왔습니다 주인님

 인증샷은?

여기 있습니다.


하며 카메라 앨범에서 잘나온 사진을 확대시켜 전화기를 넘겨드린다.


오~ 양이 많네... 변기에 안 싸고 왜 자지에 흘렸어?

주인님께 보고 드린다는 생각에 한 방울도 버리기 아까웠습니다.

잘했네 우리강아지^^

감사합니다 주인님

 합격!! 이걸로 테스트 통과했네... 셋 중 하나만 안 해도 바로 일어서려고 했는데 잘했어 강아지^^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의 합격이란 말에 또다시 주인님 명령을 받도 실행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바짓속에 개자지는 또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이제 본게임하러 나갈까?

네 주인님

SM 여교수 - 2부

연: . . . 그. . .럼. . . 그런 벌이 그 이후로도 계속 되었나요?
신: 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전 아픔 속에 짜릿한 기쁨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결국 그 오빠가 SMer로서의 제 성향을 일깨워 준 사람이죠.
연: 그 이후에 신교수님의 SMer로서의 성향은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지요?
신: 그 이후 전 오랜 기간 동안 SM의 성향이 저에게 잠재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냈
어요. 대학, 대학원, 유학 기간 동안 저에게는 그런 성향에 관해 생각할 기회가
오지 않더군요. 그런데 이 대학에 오게 된 후, 전 한 남자를 알게 되었어요. 그
남자를 통해 전 다시 제가 SMer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지금은 오히려 제가
SMer라는 사실을 떳떳이 인정받고 싶은 단계에 이르게 된 겁니다.
연: 어떤 분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신: 죄송해요, 성함은 말씀드릴 수 없고요, 다만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죠. 그냥 주인님이라고 호칭하겠어요.
연: 주, 주인님요?
신: 네, 전 그 분의 노예구요.
연: 어떻게 두 분이 관계를 유지해 오셨는지 알고 싶네요.
신: 제가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해에 전 주인님을 알게 되었죠. 햇수로 4년이
되어가네요. 주인님과 저는 어느 학회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지금까지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어요. 처음에는 평범한 남녀관계를 유지했으나 2년전 어느날
밤부터 우리는 주인과 노예 관계를 기꺼이 맺기로 합의했고,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만남을 유지하고 있죠.
연: 2년전? 어떤 계기라도?
신: 어느 날 밤이었어요. 우리들은 약간 취한 상태였고, 그 어느때처럼 뜨거운
사랑을 나누기 위해 그 분의 아파트로 향했죠. 그 날 주인님은 평소 때와 조금
다르셨어요. 평소 때도 다소 느끼긴 했지만, 그 날 저는 주인님이 제 진정한
주인이 될 자격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죠. 그 날, 주인님은 아파트로
들어가자마자 절 철제침대에 꼼짝 못하게 결박을 하시더군요.
연: 결박요? 놀라시지 않으셨어요?
신: 그래요, 조금은 놀랐어요. 하지만 전 주인님을 믿었고 또 주인님이
좋아하시는 일을 해 드리고 싶다는 제 서브 근성이 표면화된 것 같아요. 아무튼
주인님은 저를 침대에 묶으시고 난 후, 제게 많은 사랑의 고문을 베푸셨죠.
촛농으로 절 오랜동안 고통스럽게 하신 후, 주인님은 제게 온몸에 수많은 붉은
선을 그려논 것처럼 채찍과 회초리 자국을 남기셨죠. 너무 고통스러워 울면서
자비를 호소했으나, 그 날 주인님은 너무 단호하고 엄하신 분으로
변해계시더군요. 제가 회초리를 못참아내자 주인님은 제게 3-4차례에 걸쳐
관장을 해주신 후, 제게 물으시더군요. 내 노예가 되겠어?라고요. 전 매질과
관장으로 거의 말할 힘도 없었으나 주인님의 명령에 거부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힘없이 고개만 끄덕끄덕 했죠. 주인님은 곧 노예의식을 시작하셨죠.
지금도 그 노예의식을 생각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웠던가 하는 생각이 들만큼 참기
힘든 고통이었죠. 하지만 주인님의 사랑스런 노예가 된다는 기쁨에 전 비명을
지르면서도 그 의식을 참아 내었죠.
연: 의식이라뇨?

신교수는 대답 대신 날보고 빙그레 웃으며 치마를 들어 보였다. 내 눈에 먼저
들어온 것은 정말 엄청난 양의 검은색 음모였다. 아직 한번도 저토록 많은
음모를 가진 여자를 본 적은 없었다. 아랫배 전체와 음부, 그리고 사타구니
사이까지 새까만 음모가 빼꼭이 나 있었다. 신교수가 노팬티라는 사실보다
엄청난 음모의 양에 놀라 난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리고 있었다.

신: 여기를 보세요.

신교수는 무성한 음모를 헤집으며 음모를 양쪽으로 벌려 그녀의 음핵을 보여
주었다. 나는 속으로 '앗!'하는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음핵에는 마치 반지와도
같이 생긴 작은 고리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신: 주인님은 그날 자신의 이니셜이 새겨진 이 고리를 제 음핵을 관통시킨 후,
끼워 넣으셨죠. 소독된 굵은 바늘로 음핵을 뚫을 때 전 자리러지듯 비명을
질렀으나, 주인님은 무표정하게 이 고리를 끼워 넣으시더군요. 일생동안 그
고리를 빼면 안된다는 명령을 하시면서요. 그리고 그 날 이후, 전 팬티를 입으면
안된다는 명령도 받았어요. 요즘도 주인님은 노팬티 상태의 저를 사람이 많이
모이는 백화점 같은 곳으로 데리고 다니시면서 제 아랫도리에서 느껴지는 시원한
느낌에 관해 물으시곤 해요. 지금도 강의실이나 사람 많은 곳에서 내가
노팬티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부끄러워 금새 얼굴이 빨개지곤 하지만 거기에는
언제나 묘한 쾌감이 동반된답니다. 그리고 이걸 보세요.

신교수가 음모를 더 옆으로 헤치자 묘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신교수의 질과
항문 사이에 아주 작은 쇠줄이 연결되어 있었다.

연: 그건 뭐죠?
신: 주인님의 명령이 없기에 이것을 빼어 보여 드릴 수는 없지만, 이 쇠줄의
양쪽 끝에는 달걀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공이 달려 있어요. 주인님은 아침마다
저의 질과 항문에 이 공을 깊이 넣어 주시면서 내 마음대로 그것을 빼서는
안된다고 무섭게 말씀하시곤 하죠. 아직 한번도 그 명령을 어겨본 적이 없어요.
연:. . .!
신: 질과 항문에 이것들이 박혀 있는 것을 느낄 때마다 전 너무 행복하고
주인님이 절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깨닫곤 합니다. 주인님만이 이것을 빼시고
제 질이나 항문에 들어오실 수가 있는 거에요.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나는 신교수의 연구실을 급히 빠져 나왔다. 마치
무엇엔가 머리를 맞은 듯, 멍하고 의식이 아득해 지는 느낌이었다. K대학
캠퍼스를 빠져나올 때, 한 두 방울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핸드폰을 꺼내어
시간이 너무 늦어서 신문사로 돌아가지 않고 퇴근하겠다고 김부장에게 말하고
나서 학교 앞 약국에서 몇 가지 물건을 산 후, 옥수동 진호씨네 아파트로 향했다.
핸드폰을 통해 들려오는 진호씨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밝고
쾌활했다.
어, 웬일이야? 이제 수습 끝났어?
진호씨. . .!
응?
약간 의외라는 목소리로 진호씨가 말했을 때, 나는 낮고 쉰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진호씨, 나 진호씨가 오늘 필요해. . .!
야, 이거 영광이네. 그래, 어디서 만날까?
아파트 앞의 그 호텔 알지?

샤워를 마치고 머리를 말리고 있을 때, 진호씨가 들어 왔다. 난 아무 말없이
진호씨를 꼭 안고 침대쪽으로 갔다. 진호씨는 갑작스런 내 행동에 다소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진호씨!
응, 왜?
나 부탁이 있어?
뭔데?
나는 핸드백에서 아까 약국에서 산 것들을 꺼내며 침대 위에 올려 놓았다.
진호씨. . . 나. . . 관장해 줘! 이 관장기로 말야. . .!
멍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 진호씨를 잠시 바라보다가 난 무릎을 꿇고 몸을
앞으로 굽히며 진호씨 쪽으로 엉덩이를 높이 쳐 들었다. 그리고 양손으로 내
양쪽 엉덩이를 힘껏 벌렸다. (끝)

SM 여교수 - 1부

1. 이름: 설영애
2. 성별: 여
3. 나이: 30세
4. 거주지: 부산
5. 직업: 의사


이봐, 연기자, 나 좀 보 지!
회의가 끝나자마자, 문화부장이 나를 불렀다.
다른 사람들보다 좀 긴 수습기간을 거치고 C일보사에서 근무를 시작한지 한 달도 채 못되는 시기라 모든 것이 생소하기만 하다. 당초 사회부에 근무하며 남자기자 못지 않은 도전정신을 가지고, 부대끼는 기자 생활을 시작하고 싶었던 것이 내 바램이었으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달면서 나를 문화부로 발령한 사실에 대해 내심 화가 나 있는 요즘이다. 여자 기자는 공연 평이나 쓰고 유행하는 옷에 관한 기사나 쓰는, 타부서에 비해 비교적 안이한 문화부로 보내어진다는 보이지 않는 신문사 특유의 전통에 대해 이렇게 내가 분노를 느끼는 것은 지나친 자격지심일까? 아무튼 그토록 바라던 기자생활을 시작하긴 했으나 왠지 맥이 빠지고 의욕이 없는 하루하루이다.
연경희 기자, 나 좀 봐요!
문화부장이 다시 나를 불렀을 때 나는 정신이 버쩍 들며 김부장의 데스크로 다가갔다.
좀 골 때리는 것 좀 취재해야겠는데. . .!
원래부터 말투가 상스럽고 점잖지 못한 김부장이다. 나는 무표정하게 물었다.
뭔데요?
연기자, SM이 뭔지 알아?
간혹 외국서적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어렴풋이 나마 SM이 뭔지에 대해 윤곽은 잡고 있
던 터라 나는 머뭇거리며 대답했다.
사디즘, 마조히즘의 약자 아닌가요?
맞아, 그건 교과서 적인 정의이고, 요즘 SM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대나 봐. 배때기에 기름이 끼어서 그런지 이제는 정상적인 성보다는 뭔가 일탈적이고 파격적인 성행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거야. 이거야, 원. . .! 우리 같은 사람은 마누라 엉덩이 만져보는 것도 감지덕지 해야 할 판인데 말이야. 무슨 심리에서 그런 풍조가 생겨나는지 모르겠어.
느끼한 김부장의 말투에 다소 저항감을 느끼며 물었다.
근데 그런 걸 취재라도 해야 하나요?
바로 그거야, 연기자. 근데 SM 전반에 걸쳐 취재를 하기는 좀 무리고, 마침 다행스럽게도 나한테 좋은 취재거리 하나가 들어 왔어. 그걸 연기자가 맡아 달라는 거지.
어떤 취재거리요?
혹시 K대학의 신유라 교수라고 들어 봤어?
아, 네, 인류문화학자로 TV에 자주 나오잖아요.
맞아, 근데 신교수가 나에게 이메일을 보냈더라구. 자기가 SMer라나 뭐라나 하면서 말야. 아마 SMer는 SM을 이해 또는 애호하는 사람이란 뜻 일거야.
그 분의 용건이 뭐였는데요?
음, 한 마디로 변태로 치부되던 SM을 밝은 햇빛 아래로 공개하여 SM에 관해 왜곡된 부
분을 수정해 보고 싶다는 거야. 그래서 자신의 경험, 그리고 SM에 관한 자신의 의견이 활자화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고 하면서 오히려 취재를 자청해 온 경우지. 어떻게 생각하면 대단한 용기야.
그렇군요, 그런데. . .!
음?
어떤 각도로 취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신교수의 얘기를 듣고 그저 정리하는 식으로만 해서는 별로 매력 있는 기사가 못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변태를 조장하는 신문사라는 저항에 부딪힐 수도 있고 말이에요.
음, 나도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객관적인 게 가장 좋겠지. 내 말은 일문일답 식의 취재 내용을 그대로 기사화 시키는 거야.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긴다는 식으로 말야.
한 번 해보죠.
김부장의 얘기를 듣고 나니 호기심이 부쩍 생겨나는 취재거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곧 노트북 컴퓨터를 생겨들고 K대학으로 향했다.

내가 K대학에 도착하여 신교수를 찾았을 때, 신교수는 문리대 1276호 강의실에서 대학원생을 위한 문화인류학이란 과목을 강의하고 있는 중이었다. 조용한 가운데 다소 금속성의 신교수 목소리가 교실을 쨍하고 울리고 있었다.
. . .문화에 있어서 '차이'란 말은 쓸 수 있어도, '우열'이란 말을 쓸 수 없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죠. 사람의 식성이나 개인적인 취향이 다르듯 문화도 어떤 일정한 공동체가 수용하고 안 하냐의 차이에 따라 그 변별성이 형성되는 거죠. . .!
한 10분정도 강의실 밖에서 기다리자 신교수가 앞문을 열고 나왔다. TV에서 봤던 것보
다 훨씬 키가 크게 느껴졌고 얼굴도 더 갸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 C일보의 연경희 기잡니다.
어머, 그래요? 반가워요.
신교수는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많이 기다리셨어요? 미안해요.
아니에요, 저도 금방 왔는걸요?
그래요? 자 제 방으로 갑시다.
반 발자국 앞서 걷는 신교수의 뒤를 따라가면서 신교수의 외모를 유심히 관찰해 보았다. 나보다 2-3센티 커 보이는 걸로 보아 170센티 정도의 큰 키였고 여자가 보아도 아름다울 정도의 몸매와 각선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32살이라는 나이보다 5-6살은 더 젊어 보이는 모습이었고 단발형의 머리는 스트레이트 파마를 한 것처럼 가지런히 귀밑을 덮고 있었다. 감색 투피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목에 감고 있는 오렌지색 바탕의 실크 스카프가 옷과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신교수의 연구실은 그녀의 외모처럼 깔끔하고 가지런히 정돈된 모습이었다. 어느 곳 하나 흐트러짐이 없어 보이는 그녀의 연구실을 둘러보고 있을 때 신교수는 냉장고에서 주스를 꺼내 내게 내밀며 밝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연: 먼저 이렇게 취재에 응해 주셔서 감사해요. 더구나 밖으로 드러내기가 좀 뭐한 주제에 관한 취재를 허락해 주신 점에 더더욱 감사하고 있어요.
신: 뭘요, 제가 오히려 자청한 인터뷰인데요. 이렇게 시간을 내 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연: 제가 알기로 SM은 사디즘과 마조히즘의 약자로서 정복 또는 지배를 하거나 또는 당
함으로써 쾌락을 추구하는 일탈된 성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수님은 SMer로서 이에 대해 어떤 정의를 내리시고 싶으신 지요?
신: (웃음) 대학에서 강의하셔도 될 것 같아요.
연: 아, 제가 너무 직접적이었나요?
신: 아뇨, 상관없어요. 좀 전에 연기자님이 정복, 지배라는 말을 사용하셨는데, 그 부분을 좀 더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그래요, SM이 지배-복종의 형태로 보여지는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SM의 본질 자체가 지배-복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죠.
연: 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려요.
신: 음, 기자님은 우리 인간 무의식 속에 S적인 기질과 M적인 기질이 동시에 공존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시나요?
연: 글쎄요,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죠.
신: 바로 그 두 상반된 기질을 표면화시키고 S나 M쪽으로 기울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함으로써 자아 정체성을 다시 정립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바로 SMer죠. 결코 단순한 지배 또는 복종에서 느껴지는 말초적인 쾌락에 매달리는 사람은 SMer라기 보다는 그야말로 위험한 성도착자 또는 변태라고까지 말할 수 있겠죠. 다시 말해, SM은 지배-복종의 형태로 표현되어지는 자아 정체성 추구 행위라고 말할 수 있겠죠.
연: 혹시 그러한 교수님의 말씀이 (일반 사람들에게) 궤변이나 궁색한 변명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신: 글쎄요, 전 SM은 신뢰, 합의, 진실이 바탕이 된 교감행위로 보고 있어요. 때문에 그 교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표면적인 행위로만 본다면 제 말이 자기 합리화나 궤변으로 느껴지겠죠.
연: 좀 구체적인 질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교수님은 언제부터 자신이 SMer의 기질이 있다는 것을 아셨나요?
신: 당시에는 몰랐어요. 다만 이렇게 나이가 먹고 지난 세월을 생각하다 보니 '아, 그게 SMer로서의 내 기질이었구나'하고 느껴질 뿐이죠.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대학원생 오빠로부터 과외공부를 했어요. 가정교사였죠. S대학에 다니고 있었던 그 오빠는 당시 저희 집에 입주하여 저를 지도하면서 등록금을 벌어 충당했어요. 대단히 똑똑하고 착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어느 날, 밤늦게 오빠와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오빠가 수학 문제 하나를 내 주면서 풀라고 하더라구요. 풀긴 했는데 틀리고 말았어요. 어려서부터 수학이 약했거든요. (웃음) 근데 틀렸으니 벌을 받아야 한 대요. 그러면서 저를 응접실에 있는 소파로 데려가더라구요. 그 때 집이 비어 있었거든요. 그러더니 소파에 앉고 난 후 나보고 자기의 무릎에 엎드리래요. 아무 것도 몰랐던 순진한 나이였기에 전 그 오빠가 하라는 대로 했어요. 그러더니 제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내리더라구요. 순식간에 오빠에게 엉덩이를 내놓고 엎드린 자세가 되어버렸죠.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오빠는 한참 내 엉덩이를 만지더니 손바닥으로 내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별로 아픈 줄 몰랐는데, 점점 손바닥의 강도가 세어질수록 많이 아프더군요. 한 20대 정도를 맞고 그 날은 벌이 그렇게 끝났죠. 근데 그러한 벌이 거의 매일같이 계속 가해지는 거에요. 그리고 손바닥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자나 회초리 등으로 엉덩이 맞는 벌은 계속 되었어요. 그러한 엉덩이 맞기가 시작된 후 목욕탕에서 보면 제 엉덩이에는 언제가 가늘고 붉은 줄이 수십 개가 그려져 있곤 했죠. 근데 언제부터인가 그러한 벌에 서서히 익숙해지면서 기다려지기까지 하더라구요. SMer로서 제 기질이 눈을 떴다고나 할까요? (웃음)
연: 그러한 매맞기가 얼마나 계속 되었나요?
신: 글쎄요, 그 오빠가 저희 집에서 한 1년 거주했으니까, 꽤 오래 지속되었던 것 같아요. 아, 그 일이 생각나네요. 어린 저로서는 많이 놀란 날이었으니까요. (사이) 그날도 오빠는 제게 몇 십대의 회초리 벌을 내렸죠. 제 엉덩이는 손바닥과 회초리로 온통 빨갛게 물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그날 따라 오빠는 몹시 세게 때리는 거에요. 그래서 너무 아프니 용서해 달라고 빌었죠. 그랬더니 오빠는 그 정도의 매도 못 참는다고 야단치면서 다른 벌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오빠는 저보고 엉덩이에 힘을 빼라고 하더니, 손가락으로 제 항문을 아플 정도로 벌리는 거였어요. 전 너무 놀래 입을 벌리며 눈을 크게 떴죠. 넓게 벌린 항문에 오빠는 손가락을 갑자기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전 특히 다른 사람에 비해 항문이 작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 통증은 너무 심했죠. 전 '아악, 엄마, 아파...!하면서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어요. 오빠는 제 비명에도 아랑곳없이 한 30여분간 오빠의 굵은 손가락으로 제 항문 속을 구석구석 쑤시는 거였어요. 정말 많이 울었죠.

누나의 노예

내 이름은 니카, 엄마와 그리고 누나인 가에다와 함께 평화로운 가족 생활을 하고 있다.
난 15살이고 누난 나보다 3살 더 많은 18살이다
가에다는 짧은 쇼트 머리를 가진,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내가 봐도 예쁘다고 할 수 이쁘다고 생각한다.
아침 등교할 때면, 어깨에 닿을 듯 말 듯한 머리결에 하얀 바탕의 푸른색 교복을 걸친 누나의 모습은 매우 깔끔하고 청초해 보인다. 나랑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 아이는 귀엽긴 하지만, 누나의 아름다운 모습에 비하면 코흘리개에 불과하다고 느낄 뿐이다.
기억으론 아마 어렸을 때부터 누나한테 시달림을 받고 자란 것 같다. 아니러니컬 하게도 난 그런 누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녀의 팬티의 안쪽인 똥꼬 부분의 희미하게 누런 자국이 난 곳을 킁킁거리거나 핥으면서 자위를 하곤했다. 그때까진 가랑이 부분까지 핥는 건 생각지 못했던 것 같다.

7월 어느날 ...

오후 3시쯤이던가... 누난 아침 일찍 체육관(아마 헬스장이나 아니면 에어로빅 교습소 겠지...)에 다녀왔다.
누나가 다시 집을 나가기 바랬다. 왜냐하면 누나의 속옷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햐얀 면팬티를 가져와서, 방금까지 체육관에서 흘렀을 땀으로 젖은 신선한 부분을 핥는 다는 상상을 하면 내 것은 이미 금세 발딱 서 버린다.
엄마는 일 나가셨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빨리 그녀가 옷을 갈아입고 나가기만을 바라는 것이다.
오후 4시였다. 나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졌다... 아~~멘~~~
니키? 밖에좀 다녀올 테니 집 보고 있어 가에다는 현관을 나서며 내게 일렀다.
오케~~~~ 난 기쁜 듯이 재빨리 대답했다.

대문을 나섰다 생각되는 순간 즉시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자가 쓰는 방이라 기이하면서도 향긋한 내음이 났다. 시선을 이리 저리 돌리다 침대위에 가지런히 개어져 있는 옷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생각하고 말 것 없이 팬티를 집어서는 얼굴에 덮었다. 아직도 팬티엔 땀으로 축축하면서 그녀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기쁘게도 가랑이 뒤부분에 노오란 자국이 조그맣게 나 있었다.
흐음.............
그자국을 따라 핥으며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다. 천국이 따로 없다. 누나의 팬티안이 바로 나의 천국이다.... 음하하~~~

하지만 그런 천국은 얼마가지 못했다.
돌연 야! 너 여기서 뭐해? 가에다의 앙칼진 목소리가 들려온 것이다.
......................
그건 내꺼잖아 응?
...................
그순간 난 아무말도 못하고 등줄기로 셔언한 식은땀이 흐른다.
나의 두뇌는 그 순간을 벗어나기 위한 묘한 변명을 찾느라 심히 굴려댔지만 어떻게 할수 없었다. 그냥 방바닥 만을 머엉하게 바라다 보다가,
......여긴 엉덩이 부분이야... 난 앞 부분을 핥지 않았어 난 울다시피 외쳐 버렸다.
징그러운 놈...
그녀는 내뱉듯이 말하고는 다시 이었다.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릴까? 그럼 넌 어떻게 될까?
누나 제발......나 누나가 시키는 뭐든 할께...정말요.. 다른사람에게 말하지 말아줘요..
난 울먹거릴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빤히 쳐다 보더니 싱긋 웃는다.
그 뜻이 모지? 내가 시키는 건 모든지 하겠다구?
응... 누나가 암말 안한다면... 할게 정말이야..
그으래? 그럼 넌 나의 노예가 될건데.. 기분 내키면 널 묶어 놓을수도 있다구. 그리고 약속을 지킨다는 서류를 만들거다
그녀는 5분여 동안 곰곰히 생각하며 종이에 무언가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내 앞에 들이민다. 어떤 내용인가를 읽기 시작했다.

------------------- 약속 이행서 --------------------
니카는 가에다의 전용 노예임을 인정한다
노예의 의무
1. 가에다의 전용 의자가 된다.
2. 가에다의 전용 화장실과 함께 화장지가 되어야 한다.
3. 가에다의 전용 발판과 발 닦이
4. 가에다의 전용 생리대 및 티슈

난 이글을 읽으며 눈을 의심했다. 난 누나의 전용 노예가 되겠다는 각서에 어쩔 수 없이 싸인 하고 말았다.
좋아 이제 넌 내 노예가 된거야 호호호... 축하해줄게... 자 침대에 누워봐

누나의 말에 그대로 복종했다. 침대에 눕자 다가와서는 옷을 벗는다. 동그란 달같은 엉덩이가 매우 먹음직해 보였다. 하지만..... 누난 그대로 내 얼굴에 앉는 것이다.
내 엉덩이 밑에서 숨쉬니깐 기쁘니? 어.... 아마 오랫동안 있지 못할걸... 그러면서 온몸의 체중을 실어 내 얼굴을 압박했다.

누나의 엉덩이가 온 얼굴을 덮어 조금도 움직일수 없었다. 숨이 막혀왔다. 코는 그녀의 항문을 눌렀고 당연히 냄새가 날 압도할 수밖에... 하지만 그 냄새는 황홀하다는 느낌이 든다. 또한 내 입에선 촉촉한 보 지가 느껴졌다. 어느새 내 것은 늠름하게 서고 말았다. 누나의 노예로서 그녀의 의자가 되면서 난 극도로 흥분한 것이다. 단지 내 얼굴이 누나 엉덩이밑에 깔린것만으로...

누나는 5분여 동안 내 얼굴을 쿠션으로 이용하더니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돌연 아까와는 다른 따뜻한 바람과 함께 심한 내음이 코를 타고 들어온다. 소리없이 그녀는 가스를 품어낸 것이다. 천국이었다.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다. '난 누나의 노예야.. 그녀는 내 얼굴에 앉아 있고, 또 방귀까지 내어 주는 것이다. 좀더 다른 의무를 이행하고 싶었다. 오랫동안 기다릴수 없을 지경이었다.

나 이제 화장실 가야 돼 가에다는 작은 소리로 말하고선 내 얼굴에서 엉덩이를 떼어내고 욕실로 향하더니, 이내 고개를 갸웃하고는 되돌아왔다.
아~~ 여기 있었지...깜박했네 그녀는 재밌다는 듯이 말하고는 나를 향해 명령한다.
노예! 입 벌려
의무적으로 입을 벌렸다. 돌연 침을 뱉는다. 끈적한 침을 그대로 삼킬 수밖에... 그녀는 나의 부끄러운 부분이 텐트 처럼 솟아있는 걸 빤히 쳐다 보더니
넌 내 의자가 되는 게 좋았던 가 보구나..... 그렇다면..이것은 어때?
그녀는 내 입에서 5센티 정도 바로 위에 항문을 위치하고는 가스를 품기 시작했다. 냄새가 참을 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좋았다. 매우...
냄새가 가시자 그녀의 직장으로부터 대변이 나오며 끄트머리가 보인다.
맛있게 먹어~~~ 힘을 주며 내 입으로 배변한다. 난 될수 있는 한 재빨리 삼켰다. 왜냐면 그녀의 항문을 열고 쉴새 없이 대변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었다. 하나하나 입안이 채워질때마다 삼키느라 애써야 했다. 내게는 정말 경이로운 맛으로 느껴졌다. 마침내 그녀의 배설물들을 다 먹었다.
가에다는 돌아서서는 이러한 장면을 즐거운 듯이 보고 있었다.
맛있었니? 변기 동생?
예... 즉시 대답했다. 정말 맛있었는지 아니었는지 나도 분간 못하겠다.
그럼 이젠 목을 축여야지... 자 아~~~
그녀는 보 지를 내 입에 꼭 맞대고선 소변을 누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에서 분수처럼 솟아나오는 것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게 마시기 시작했다. 조만간에 소변 누는것도 끝나갔다.
이제 깨끗이 해
다시 항문을 내 얼굴에 들이민다. 그녀의 항문을 핥는다는건 평소에도 늘 꿈꿔 왔던 것이기에 난 기꺼이 정성스럽게 핥아나갔다. 씁쓰름한 맛이 내겐 캔디같은 달콤함으로 느껴진다. 우선 항문 주위에 묻어있는 찌끼들을 닦아 낸후 혀를 꼿꼿히 세워 항문 속으로 집어 넣어 휘젖다시피 했다. 누난 이런 나의 행동에 만족해 하는 것 같았다. 그녀가 조금더 엉덩이를 숙이자 내 입엔 그녀의 보지가 닿았다. 다시 혀를 내밀어 정성스레 핥아 주었다.

퓨~~~ 내 최초의 변기 노예가 내 동생이 될줄은 몰랐어... 이젠 난 평소처럼 행동할거고 넌 언제나 얼굴을 내 보지에서 떼면 안돼... 무슨 말인지 알지?
네~~ 난 순순이 응낙했다. 그녀는 나와 정면으로 자세를 바꾸고는 자기 보 지에 내 코를 대었다.

난 지난 2년동안 가에다 누나와 함께 이러한 것들을 해왔다. 누나 혼자 다른 지방으로 간후, 누나 자취방을 방문 했을 때는 누나의 친구도 나를 노예로서 이용했다. 난 누나가 다시 집에 와서 같이 지냈으면 한다.

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 - 2부

이틀후 그이는 제부와 통화를 했는데,
일전에 지방 에서 만났을 때 동생한테 의향을 물어보기로 한 후,
동생은 그래도 언니 부부끼리 하면 믿을수 있으니,
한번 해 보겠다 라고 말을 했다고...그러네!
처제도 어느정도 동의를 한 것 같다고 했고...
그러면서 쇳불도 당김에 빼라고...하면서
바로 이번 토요일에 서대전역 앞에서 만나자고 했다는군요....참~네!
둘이 결정을 해놓구선~~
둘다 여자들 생리는 없는 기간이라 잘됐다고 하더군요.
토요일 저녁,
우리 애들은 앞동에 있는 큰애 유치원 친구 엄마한테 좀 맡기고는
대전에서 9시경에 만나기로 하고 일찍 준비했고,
좀 떨리기도 하고 자주 보는 동생이지만,
왠지 어색할거 같기도 하고....
뭐 별달리 신경안써도 될텐데, 괜시리
머리도 감고, 속옷도 꽃달린 이쁜걸로
바꾸고...하니..
남편이 좀 웃으면서....
잘 보일려구 그러나봐~~
피~~...자기나 좋지 뭐~~
사실 나두 자신감은 없지만, 기대가 좀 되기도 하거든....
우린 거의 9시 약간 넘어서 대전에 도착하였는데,
남편이 제부한테 핸폰으로 전화해서 묻는데,
좀 일이 늦어져서 애들 좀 맡기구,
10시 좀 넘어서나 도착할꺼라고 그러네요..
지루하기도 하고....괜히 하기루 했나 쉽기도 하고....
커피며 음료수며 찻집에서 2~3잔을 시켜서
먹구....
드뎌 동생 부부가 왔고,
제부는 편하게 평소 입던 옷에 약간 깨끗하게 입은거 같고,
동생은 머리도 하고, 세련된 옷을 입고 나왔어요.
간단히 차한잔 더 하라고 했더니,
늦어서 미안해서 바로 그냥 나가자고 했어요...
우리 둘 부부는 조용한 레스토 호프에서 이런저런 애기며
야한 애기도 하고...맥주 몇잔과 칵테일 1잔씩 마시며,
시간 좀 보내다가,
나와서 근처 모텔 방 2개를 잡아 놓고,
곧 노래방으로 옮겼어요.
동생은 노래를 잘 못해서 그런지, 첨엔 앉았다가,
조용한 음악이 나오자, 남편하고 부르스도 추고,
나는 제부하고 부르스를 추었어요.
그이하고 동생하고는 그냥 조용히 추는 듯 했고,
제부는 내 엉덩이를 살짝 만지더군요.
기분이 묘해져서 나도 제부의 허리를 살짝 힘있게
안아 주었더니,
제부의 성기가 커졌는지 내 언저리에 밀착하는게
느껴졌고...점차 내 목주변에 입술을 가까이 하면서
내 입술과 몇번의 키스를 했어요.
우린 대부분 이 분위기를 다 느끼는 듯 했고,
다들 그냥 곧 나가자고 했어요.
모텔방으로 가기전에 제부가 맥주를 몇병사가지고
오겠다고 했고...
우린 먼저 올라가서 샤워를 했어요.
그이와 내가 같이 어느정도 샤워를 할즈음에,
벨이 울리고,
동생 부부가 온거 같았어요.
남편이 벗은채로 수건만 살짝 가리고는
현관을 열어주고 들어오라고 했고,
제부는 살짝 열어진 샤워실 문쪽으로
날 보는 것 같았어요....
난 약간 미소를 지으며... 얼른
몸을 돌리고는...좀 창피더군요...
난 팬티와 슬립 웃옷과 얇은 치마를 입고 샤워실에서 나왔고...
동생 부부가 씻으러 들어가고...
그이는 팬티만 입은채로 가져온 맥주와 안주를 풀어헤치며,
내게 한잔 하라고 권했어요.
난 몇잔정도는 마시는 편이라서...
떨리기도 하고 해서 한 잔 마시고는
침대에 잠시 앉아 있는데,
곧 동생과 제부가 샤워실에서 나왔고,
동생은 얇은 티와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나왔고,
제부는
그냥 나갈께요..~
하며 팬티만 입고 나왔어요.
나와 남편은 침대쪽에 앉고 제부와 동생은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를 몇잔 따랐고,
제부가 미리 준비해온 섹스 테잎을 비디오로 틀면서,
서먹 서먹 하니깐 비디오라도 틀어 놓게요...
너무 크게 틀지는 말아요... 동생이 거들었다.
우린 스와핑을 하기 위해 왔지만,
막상 이렇게 앉아 있으니, 언니 동생부부라 그런지 편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동물적이고 그룹섹스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남편도 처제를 좋아하고 제부도 날
좋아 한다기에 마음도 편하고 기분도 그냥 좋았구요.
모르는 부부를 만나서 서로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
재고 있지는 않아도 되니, 맘이 더 편해지더군요.
잠깐 정적이 흐르고,
이미 서로가 스와핑 할꺼라는 걸 알고 있던거라서
약간 미소와 얼굴을 붉히기도 하고 피식 웃기만 했어요.
그이는 냉장고에서 물을 찾아서 돌아와서는 처제과 나 사이에서 처제옆에
얼른 앉고는 술을 따르기 시작했어요.
제부(ㅇㅇ아빠)도 눈치를 채고는 드링크를 한병
더 찾아들고는 내옆으로 와서 앉아 드링크를 조금 따라 주었고....
그래도 동생과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비디오는 아주 찐한 내용의 섹스장면들이 나오고
두 부부가 하는 스와핑 섹스같은게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제부 성기는 이미 커진 것 같았으며 여자들도 얼굴이 빨개지고,
약간씩 더워지는듯 느껴지는 것이 모두들 약간 흥분한 듯이 보였어요.
약간 취기가 오를 무렵 스킨쉽이 오가며 찐한 농담과 섹스 애기
그리고 제부가 내 가슴도 슬쩍 만져보구요.
이 때 제 남편이 제부한테 안면대를 2개 가져오라고 했어요.
아마도 미리 준비한거 같더군요.
빨리 진행하기 위한 거라면서 안면대를 우리 여자들에게 가리고는
그냥 조용히 느끼면서 즐기라고 하고는
남자들 둘이 뭔가 조용히 애기를 하는거 같았어요.
그리고는 남자들이 팬티를 모두 벗는거 싶더니,
제부가 나의 슬립속으로 서서히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내몸을 옆으로 뉘이고는 날 서서히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서로 스와핑을 할려고 맘 먹고 하는 거라
난 거의 거부를 할수 없었어요.
남편도 이미 동생을 벗기고 있는거 같았고,
동생의 가슴을 애무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더군요.
동생은 약간 거부하는 듯한 미동과 말투가 있긴 했으나,
약간 우직한 그이가 힘있게 동생의 옷을 벗기는 지도 모르지요.
제부는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내 슬립을 벗기기 시작했는데,
내가 좀 창피하여 가슴쪽을 누르는 듯 하자 제부가 서서히 내 손을 내리더군요.
슬립 단추가 풀리자 내 속살이 들러나면서 좀 작은 가슴이 창피하였어요.
제부는 날 보고 아주 섹시하다고 했어요.
제부의 성기가 갑자기 내 몸에 닿는거 같았고
힘이 들어간 듯 느껴지더군요.
제부는 원래 내 작고 밋밋한 가슴이 늘 좋다고
예전에 지방 에서 위아래집 살 때 그런말한 적이 있어요.
작년 여름에 내가 너무 헐렁한 티를 입고 브래지어를
안 입었을 때 아이들이 어려서 치닥거리를 하고있는 은연중에
제부가 내 가슴을 옆에서 봤다면서,
너무 귀엽고 작은 가슴이 거의 숨을 멈추게 할 정도로
이쁘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제부가 내 가슴이 제일 이뻐 보인다고 했었거든요.
그렇게 내 얇은 긴 치마 속으로 제부는 천천히 손을 넣더니,
내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고,
나는 팬티부분의 치마윗쪽을 나도모르게 누르며
약간 주춤하긴 했는데...... 곧 옷이 모두 벗겨지고,
알몸이 되었어요.
그리곤 안대가 벗겨지고, 동생도 이미 안대가 벗겨졌더군요.
동생은 어느새 남편이 나체로 벗긴 상태이며 가슴 애무에 동생의
목이 뒤로 젖혀지고 있었고 두 다리를 벌려 형부의 성기가 거의 맛닿은듯
한 느낌이었어요.
정말 그 모습을 본 순간, 내 꽃잎에서 애액이 한 뭉큼 나오는거
같았어요.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이상하게 질투가 아니라 내 남편이 열심히 섹스에 열중하는 모습에,
오히려 내가 느낌이 더 오는거 같더라구요.!
제부는 내 치마를 마지막으로 벗겨내고는 내 허리와 가슴,
그리고 히프 등을 매 만지며, 서서히 애무해 왔어요.
난 그이와 섹스하면서 자주 제부와 섹스하는 상상을 했는데,
나중에는 남편도 그렇게 섹스하길 원했고, 나도 같이 애기를 받아주길 바라며,
내가 제부와 하는 상상을 애기하곤 했었어요.
제부는 내 가슴을 빨며 내 두 손을 위로 향하게 하고는
조그만 내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내 한 손으로 제부의 성기를
만지게 했어요.
난 나긋한 미소를 지었고, 제부는 내 꽃잎으로 점차 내려가며
그곳을 부드럽게 빨아주기 시작했고, 나도 점차 흥분하기 시작 했어요.
벌써 동생의 그곳에는 이미 남편의 성기가 들어간 듯 보였고,
동생의 그곳에 힘있게 부딪히는 소리가 약간 씩 들려오더군요.
난 두 다리를 벌린채였고 제부는 내 그곳 보지와 음핵을 번갈아 애무하며
내 손으로 제부의 약간 큰 성기의 자위를 원했어요.
난 약간씩 신음소리를 내며, 느낌을 표현했고,
아~ 좋아요....허~~~음---!
동생도 작으나마 뭔가 느끼는지 소리가 들리는 듯 했어요.
하~ 하~...으..음..으 음~~~
이젠 내가 흥분한 것을 알고는 내 그곳에 제부의 심벌을 천천히 문지르며
꽃잎 깊숙히 밀어 넣더군요.
그리고는 내 가슴위에 엎드려 힘있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내 젖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기도 하면서...
난 제부의 등을 잡기도 하고 머리를 잡기도 하면서 흥분의 느낌을 말하려
했어요.
하~~~ 좋아요! ㅇㅇ 아빠! 넘 좋아요!...
처음에는 동생도 내쪽을 의식하는 듯 적극적이지는 못했지만,
이미 섹스중이라 그런지 서로를 보면서도 약간의 회심의 미소만 지을뿐이지,
지금 상황에서는 부부끼리 대화가 어려웠어요.
동생은 나를 보며 약간 미소를 지으며, 내게 ......
언니 좋아? 라고 하며 간단한 말을 건냈고,
응~ 너는...?
응~ 나도...좋네.! 형부도 좋아?
엄청 ~ 좋다~ ! 약간 웃음....
나도 제부한테 ㅇㅇ 아빠도 좋아요?
예~ 처형하고 한번 하는게 제 꿈이었는데......너무좋아 죽겠어요~ !
제부는 정말이지 너무 흥분하여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거 같았지요.....
내 그곳은 흥분하여 애액이 흠뻑 젖은 듯 했구요. 저도 의외였어요.
섹스에 관한한 난 별로 잘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렇게 엄청 젖을 줄이야....
제부는 내 보 지에서 성기를 여러번 뺐다 넣었다 했어요.
아마도 너무 빨리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었나봐요.
동생은 형부위에 올라서 상위 체위로 하고 있었고,
난 좀 섹스스타일이 단순한 편이라 그런건 쉽게 잘 안되더라구요.
제부는 내 성기에 좀더 힘있게 해 주었고 나도 약간씩 몸을 비틀곤 했다.
동생과 남편은 막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하였고,
이윽고 제부의 정액이 내 질 속에 힘차게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역시 제부는 젊어서 그런지 내 내벽까지 닿는거 같았는데,
느낌이 아주 색다른 감흥이었어요.
너무 좋았던거 같았고,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요.
잠깐 우리는 서로를 껴안으며,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걸
느끼면서 이 흥분을 쉽게 가라앉히지를 못하고 있었어요.
좀 서먹한 기운이 감도는 듯 했고 그래서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엇는데,
동생과 남편이 둘이 먼저 샤워하러 가고,
제부와 내가 남았어요.
내가 좀 떨어지려 하는 듯 하자 제부는 더욱 나를 끌어 안으며
가슴을 지그시 누르면서 부드럽게 애무하더니,
제부는 다시 꿈틀하기 시작했어요.
아직 내 그곳에서 제부의 심벌을 빼지 않은 상태거든요.
서로 기분도 좋았고 흥분과 격렬함이 워낙 컸던지라
제부 성기가 작아지지도 않고 그대로 한참을 있더라구요...
평소의 남편의 것과는 다른 그런 힘있는 모습으로...호~호~호~
처형! 나와의 느낌이 어땠어요?..
ㅇㅇ아빠는 형님보다 잘하네요..! 동생도 많이 배웠는지 잘 하구요..
색다른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난 남편외에 다른남자와는 처음이라고 했고,
제부는 내가슴이 너무나 귀엽고 예쁘다고..... 평소에도 만지고 싶어서 혼났다고 했어요.
난 그래요? 하며 작은가슴을 좋아하는 제부가 참 특이하다고 말하고는,
난 늘 가슴 때문에 의기소침해 있었다고 말했어요.
일부러 볼륨 브래지어를 한다고 ...
제부와 나는 찐하게 뽀뽀를 하며 마지막 남은 흥분을 애써 참지 못했어요.
제부는 내 조그만 가슴을 맘껏 더 만지며 가슴과 허리 그리고 내 전체적인 몸매를
다시한번 바라보며 감상 하더니, 만족하는 듯 했어요.
샤워실쪽에서는 물소리와 약간의 잔잔한 웃음소리 들이 나오고 있고
샤워가 끝난는지 남편과 동생이 차례로 밖으로 나왔고,
동생은 나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어요. 남편은 속옷을 찾아 입고 있었고,
제부와 나는 일어나서 같이 세면장으로 향했어요.
제부는 내게 비눗칠을 해주겠다고 하고는 가슴과 그곳에 비누를 문지르며
양손으로 부드럽게 정성껏 문질러 주었어요.
흥분이 다시 이는 듯 느낌이 다시 전해오더군요. 난 기분이 또 좋아지고 있었고,
거울을 보며 내 몸매를 바라보기도 했구요. 약간의 미소를 머금은채.....
제부는 두 손으로 내 가슴을 잡아 지그시 올려주며 부드럽게 맛사지하는 듯 하자
난 손으로 지그시 제부의 성기를 잡았어요.
제부는 날 끌어 안으며 방금전에 있었던 섹스의 환희를 다시 되새기게 만들더군요.
제부는 내게 말하더군요.
난 동생인 내 아내를 사랑하지만, 처형만큼 색다른 몸매는 정말 섹스의 환상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나한테 딱 맞는 가슴과 허리 그리고
키와 늘씬한 몸매....모든게 너무 이쁘고 섹시하군요~! 라고 말했어요.
나도 남편(동서)이 제일 좋다고 말했고,
단지 오늘은 정말 섹스의 새로운 느낌임을 제부한테 말하며,
제부와 나 둘만의 패팅과 스킨쉽을 만끽하며 우린 샤워를 끝내고 약간 웃으며
밖으로 나왔어요.
동생과 남편은 속옷만을 입은채로 가까이서 기대고 있었고,
우리를 보자 그이는 옷을 챙겨입으며 정말 기분 좋았다고 하고는 나중에
언제한번 또 하자고 했어요.
제부도 좋다고 대답하며 흐뭇해 했어요.
그날 저녁 그이와 난 동생네 부부가 옆방으로 돌아가고서 또 한번 일을 치렀어요.
나도 흠뻑 젖은 것 같았고, 더욱 그이는 내게 사랑의 미소를
머금으며 좋았다고 했구요.
그이는 내게 김서방의 느낌이 어떠냐 성기가 들어올 때 느낌등을 물었고,
나는
별걸다 물어보네..~
난 정말 궁금하고 아내가 그런 느낌을 말해줄 때 더욱 흥분되는거 같아!~...
라고 했어요.
나는 남편외에 처음으로 혼외성행위를 한 것이고, 처음으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해서 그런지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난 그이에게 말해 주었어요.
아무리 같은 남자라지만 정말 색다른 느낌이며 전혀 다른 몸매와 모양이
다른 듯한 성기가 큰 자극이었고 오르가즘도 두 번정도 느낀 것 같다고
했어요.
나도 그이에게 궁금해 하니까, 그이는 처제의 약간 팡팡한 가슴이 제일 예뻤다고 애기하고,
꽃잎의 부드러운 속살과 느낌이 제일 흥분하게 했다고 했어요.
또한 그이는 나와 김서방이 그리고 처제와 그이가 서로 스와핑을 하는 그 자체에
정말 미칠 것 같았다고 했어요....
그냥의 모르는 부부 스와핑과는 달리 동서지간에는
형부와 처제, 그리고 제부와 처형, 이렇게 서로의 파트너에게 성적 감흥과
사랑을 평소에 느끼는 관계라 그런지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더군요.
그이는 나의 그곳에 제부의 성기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장면을 옆에서
보고 있자니 정말 큰 자극이었다고 내게 말했어요.
그이는 내게 다음에 꼭 또 하자고 하더군요.
난 어느정도 시간이 좀 흘러서 하고 싶을 때 그때 하자고 했다.
나는 큰 호흡과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 흥분하였고,
그이는 나를 정말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다고 말했어요.
신혼같은 기분이 느껴져요...
그이는 연애할 때 처럼 내가 더욱 예뻐보인다고 하는군요.

나의 스와핑

초여름이다. 거리의 가로수에서 점차 푸릇한 나뭇잎들이 살아나서 이거리에
새로운 생명의 약동을 불어넣어주는..

나와 아내는 다정히 길을 걸는다. 서로의 마음속에는 앞일에 대한 설램과
가벼운 흥분을 느끼며.

점차 어두워지는 거리와 빛을 내기 시작하는 도시의 온갖 네온 싸인들.
그불빛이 바로 나의 마음인듯하다.

몇칠전에 난 그사람을 만났다. 그의 이름은 정 명식이고 그의 아내이름은 이 미정.
인터넷상의 무수한 스와핑에 대한 의견과 대화가 있었지만. 유일하게 그사람많이
대화가 통했고, 진지함과 성의가 있었기에. 거기다 같은 도시에 살고있었다.

우리는 조용한 한 카페에서 단둘이 만나서 애기를 나患?
서로 첫인사를 나눌때 이미 명식과 난 어떤 유대감이나 공감대를 같는 사람들끼리에서 느낄수 있는 편안함과 친근감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아직 스와핑의 경험은 없다고 한다. 물론 3s의 경험도 없다.
그러나 새로운 섹스를 갈구하는 마음이 강했다.
그의 애기로는 이제는 서서히 아내와의 섹스에 어떤 권태와 무미건조함을 느낀다고
한다. 그점 그의 아내인 미정 역시 마찬가지라고 한다.

자신은 5년의 결혼기간중 단한번 바람을 피웠는데, 정말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아내에 대한 죄책감과 가정에 대한 위기감 때문에..
그후에 다시는 바람을 피지 않겠다고 아내에게 다짐했다고 한다.
그의 아내 또한 당시 충격으로 상당히 어려웠다고.
그리고 아내 또한 보복감정으로 약간의 탈선이 있었다고 한다..

명식의 애기는 계속된다.

그후에 어느정도 부부간의 애정과 믿음을 되찾게 榮쨉?,
서로가 새로운 문제에 부딪히기 시작했다. 점차로 성욕이 강해지는 미정과
점점더 아내에게 성적인 매려과 욕망을 잃어가는 명식.
급기야 한바탕 아내와 다툰뒤에 대화를 했다고 한다.
명식은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지만 미정에게 성적으로 솔직히
흔히 말하는 권태를 느낀다고 고백했다.

미정은 처음에 무척 당황했고, 잠시나마 이혼 마져 생각케 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서서히 그둘 부부는 뭔가 새로운 섹스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됐다고한다.
포르노 비디오도 함께보고 다양한 기구도 사용해보고...
물론 미정의 적극적인 배려속에서.

그러다가 얼마전에 모 방송 뉴스시간에 보도된 스와핑에 가사를 접하게 됐다고 한다. 상당히 서로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부부는 섹스중에 스와핑에 대한 서로의 상상을 나누기를 즐기게 됐다.
그런 섹스중의 스와핑에 대한 상상을 나눈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당신 내가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수 있어?
음.. 그남자의 자지가 좋으면 난 빨수있죠...
그럼 그남자의 자지와 섹스도 할수있겠네? 그럼 미정이 니보지가 좋겠다!
그럼요 내보지가 얼마나 좋은데여 벌써 침을 흘리고 있는데요!
그런 당신도 내앞에서 다른 여자의 보지를 빨수있죠.!
아마 당신은 내가 허락만하면 내 코앞에서 신나게 딴여자의 보지를 빡겠죠!

주로 이런 대화가 반복됐다고 한다.

그러다 어느 사이에 스와핑을 진짜로 해보고 싶다는 충동이 명식과 미정 모두에게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 부부는 진지한 대화 끝에. 신뢰할 수 있는 부부들이라면 한번 경험해
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것이 명식과 미정부부의 스와핑에 대한 생각이다.

나의 이름은 김영호 나의 아내이름은 박희숙.
우리부부는 이미 여러차례 스와핑을 경험했다. 우리부부의 예전의 한 경험담을
말하겠다.

우리 당시 반지하 방에서 세 살이를 했다.
결혼한지 한 2년쯤됐다.
그집은 반지하 3층이고, 바로 옆에 반지하 방이 하나 더 있었다.
그리고 통로는 쪽문으로 같다.
그러니 자연히 옆방에 사는 사람들과 알게됐다.

근데 웃기는 것은 그집방과 우리방 욕실이 통해있었고...
밤에 옆방 부부의 섹스 소리가 욕실을 통해 우리방으로 들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부부는 가끔씩 그둘 부부의 섹스소리를 본의 아니게 듣게됐다.

처음엔 상당히 어색했는데 , 점차 우리부부는 그들부부의 섹스 소리를
흥미롭게 듣게 됐고, 그것이 우리의 섹스에 어떤 자극을 주었다.

즉 그들부부가 섹스를 하면 우리부부도 자극을 받아서 섹스를 하게되는 것이다.
특히 그여자의 섹소린 정말 특히하다 . 소리도 크지만 상당히 다양한 감정표현을
한다.
아~악 자기야 나죽어 ~~ 아~악 안돼 싸지마 ~~내가 빨아줄게.. 내입에다 싸....
헉 똥구멍이 자꾸벌어져~~ 헉~~옆방에서 들리면 어떡하지...헉~~~ 등등..

어느날 난 결심했다.좋다. 우리가 선수를 치기로. 그리고 아내에게도
섹소리를 크게 내달라고 했다. 아내 또한 나와 심정이 같아서 적극 동의했다.
욕실에 들어가서 섹스를 했다.
더 잘 들리라고......

아내는 이미 내가 적어준대로 큰소리로 섹소리를 내면서 외쳤다.
아~~~악 자기 자지가 세상에서 최고야. 자기자진 정말 대단해~~
아악 자기야 미칠 것 같아~~. 나도 외쳤다. 음... 자기보진 정말 너무 맛있어~~
자기보진 너무 예뻐 헉헉...

근데 잠시후에 예상은 했지만 정말 뜻밖의 소리가 옆방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옆방부부의 섹소리와 더불어 이런 말이들렸다.
허~억 아니다...우리 마누라 보 지가 최고야, 우리 남편 자자가 최고야~~~

씨불~` 난 좀 화가났다. 또 어이가 없었다.
참. 정말 못말리는 부부군.. 켁켁...

그리고 ?김에 외쳤다.
한번 볼까? 누구보 지와 누구 자지가 더 맛좋은지? ......
근데.. 정말 놀라운 말이 들렸다..
그래 한번 봐라~~ 누구자지와 보 지가 더 좋은지.

헉 이런일이... 정말..
그래 한번보자 음... 자신있으면 우리 방으로 와봐라~~
잠시 옆방이 조용해지더니 옷을 입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우리방 현관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들 부부가 정말로 온 것이다.
나와 아내는 예상밖의 일의 진행에 당황과 어떤 흥분을 느끼게 됐다.
우리 부부도 간단히 옷을 입고 나가서 문을 열어줬다.

그리고 그들 부부와 함께 우리방에서 함께 않게됐다.
그들부부는 우선 사과를 했다. 밤마다 어쩔수 없이 자기부부의 섹소리를 듣게한점을
자신의 아내의 섹소리가 유별나게 크고 가옥구조상 어쩔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부부도 항상 이런점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우리부부와 대화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뜻밖의 점잖고 성의 있는 대화에 난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같이 한잔하자고 제의 했고 그들부부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나도 솔직히 말했다. 댁들의 섹소리에 우리도 덩달아 섹스 하게 된다고.
그리고 그쪽 아내 분의 섹소리는 정말 대단하다고..

그렇게 우리부부와 옆방부부 넷이서 우리방에서 함께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당연히 화제는 서로의 섹스에 관한 것.

늘상 서로의 섹소리를 들어 왔기에 별다른 어색함과 수줍음은 없었다.
그리고 서로의 다양한 섹스에 관한 의견과 경험을 말했다.
점차 분위기가 무르익자 그들부부는 자기방에서 한잔 더하자고 한다.

곧 우리 넷은 그방으로 같고 간단히 술을 마시는데 포르노 비디오를 보자고 한다.
좋다고 했다.

잠시 뒤 TV화면에선 서양남녀의 섹스장면이 나오고 섹소리가 계속들린다. 오~~우 굳~~
술한잔하면서 포르노를 보자 방안의 네사람은 모두 성적흥분에 쌓이기 시작했다.
그들부부는 별다른 눈치도 보지않고 서로 부둥켜않고 키스에 이어 진한애무가 이어졌다.

더 이상 참기힘든 나도 내아내를 애무했다.
한참 아내의 유방과 보 지를 겉옷 사이로 애무를 하다가 옆을 보니 이미 그들부부는
옷을 모두 벗은체 좆을 보 지에 밖고 있다.

뒤치기를 하고 있는 것 . 묘하게도 그녀의 얼굴은 우리를 보고 있다.
엉덩이를 뒤에서 열심히 그남자가 밖아댄다.

나도 질세라 내아내를 말자세로 앉히고 뒤치기를 했다. 뽀얗고 탱탱한 엉덩이 사이의 보 지계곡을 박아댔다. 물론 아내의 얼굴은 그쪽부부를 향하게 하고.
결국은 우린 서로 마주본체로 서로의 아내의 엉덩이 뒤를 밖고 있었다.

나는 내아내의 엉덩이를 박아대며 그쪽의 아내와 눈이 마주치고. 그사람은 반대로 나의 아내를 보면 자신의 아내의 엉덩이사이의 보 지를 밖아대고.

그러다 서로 모두 흥분이 되고 결국 우리 자연스럽게 서로의 아내를 탐하게 됐다.
그사람이 먼저 자신의 아내의 엉덩이에서 좆을 빼고 내아내에게 다가와 키스를 한다.
아내 역시 내가 엉덩이를 쑤시는 동안 그사람과 눈을 ?上該藪?주저없다.

나도 동참했다. 그쪽 아내의 뒤로 돌아가 좀전까지 그사람이 밖아대던 그보 지에 내자지를 쑤셨다.
그사람 역시 내아내의 뒤로 돌아가 엉덩이사이의 보 지에 자신의 좆을 밖는다.
허어헉~~ 음~~~~아아악~~ 방안은 두여자의 섹소리와 씹물냄새로 가득했다.

그러다 결국 우린 상대방의 아내의 보 지 깊은곳으로 좆물을 뿌려댔다.
허어헉~~~~~~ㅇ
우린 상대방의 아내를 각자 껴앉고 누웠다. 음...........
여보 좋았써? 상대방 남자의 품에 앉겨 있는 아내에게 물어본다.
내아내는 약간은 부끄러운 듯 응.하고 말한다.
근데 그쪽 아내의 말은 재밌다. 우리 오늘 남편바꾸어 자자고 한다.

헉 그래여...... 그래서 우린 그날 서로의 아내를 바꾸어서 잤다.
물론 새롭게 먹게되는 보 지에 밤새 싫증날 겨를도 없이 좆물을 뿌려대며.
그후에도 그쪽부부가 먼 지방으로 이사 가기전까지 참오래 즐겼다.

다시 애기를 돌린다. 명식과 미정부부와 우리부부의 만남으로..
난 내아내와 함께 전에 명식과 둘이만났던 그카페로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 그카페에서 넷이서 만나기로 명식과 합의가 됐다.
그러나 오늘 일정에 대한 구체적 애기는 없었다. 미리 정하기도 우스워서..
그냥 상황에 따르기로 했다.

카페안의 커탠으로 내부가 가려진 한 밀실같은 룸으로 들어갔다.
이미 명식과 미정부부는 일찍 나와서 우리를 기다렸다고 한다.

서로 간단한 인사를 나눌 때 이미 은연중에 서로의 이성에게 눈빛이 간다.
탐색... 아 저사람과 섹스를 하게되는구나 하면서...

웬지 분위기가 처음부터 너무 달아오른다... 술을 시켰다.
간단히 맥주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그리고 잠시 쓸데없는 인사치례의 말과 날씨애기들로 시간을 보내는데..
미정이 먼저 말을 꺼낸다.

내아내인 희숙에게 물어본다. 희숙씨는 경험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하고 묻는다.
아내는 친근한 말투로 애기한다. 예 . 경험이 있죠. 근데여?

미정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말한다. 좋으셨어여? 다른 문제는 없었나요?
희숙은 말한다. 좋았어여! 솔직히 전 즐기니까여! 여자라고 꼭 한남자에게만 매달리라는 이유가 어디 있나여!
그리고 부부사이에도 좀 여유가 생겨여! 너무 상대방을 얽매지 않게 되드라고여.

허 ~ 그래여! 희숙은 다소 놀란 듯 반갑다는듯 대답한다.
예상외로 애기의 주도권은 여자들에게 있었다. 나와 명식은 웃으며 다지 애기를 들을뿐..

잠시 더 애기를 하던 내아내 희숙은 갑자기 일어 나더니 맞은편 명식에게로 다가선다.
약간 당황스런 눈빛으로 나와 명식이 희숙을 쳐다 보는 반면...
희숙과 미정은 웃음을 띠며 서로 눈 싸인을 보내는 듯 하다.

명식의 앞에선 미정은 갑자기 치마를 겆어 올린다. 보지가 보인다.
희숙은 아예 노팬티 차림으로 나온 것 . 나도 몰랐는데...쩝...
탱탱한 허벅지 사이의 검은 수풀에 둘러싸인 희숙의 보지...

명식은 당황하면서도 몹시 흥분이 된 듯 얼굴이 붉어진다.
미정은 재밌다는 듯이 쳐다보고.
희숙은 주저없이 자신의 보지를 명식의 얼굴에 내민다.. 내보지를 빨아줘여 라고 하듯이.
명식은 잠시 주저하면 나와 미정을 보다가 결심한 듯 희숙의 보지에 혓바닥을 내밀며. 쪼오옥 빨아댄다.

허어억~~~ 아 좋아여! 희숙의 짧은 외침...
나와 미정은 을 잃은체 두사람의 행위를 본다.
명식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에 밀어대던 희숙은 잠시후....
명식의 허벅지 사이로 걸쳐앉는다.

바지의 자크와 허리띠를 풀더니 곧바로 열나게 꼴려있는 명식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쑤셔 넣느다.
아아악~~~~으으윽.... 헉헉... 좋아여.......
당신 자지 참 좋아여~~~~~~. 이런 섹소리와 함께 희숙은 새뽀?고 탱탱한 엉덩이를 마구 위아래로 운동시킨다.
풀썩 풀썩~~~~
나와 미정은 희숙과 명식의 과감한 섹스의 놀라움과 스릴에 침을 쌈키며 단지 쳐다볼뿐.. 희숙의 행동에 모두 압도 된 것.

그러다가 갑자기 엉덩이 움직임을 멈추더니 나에게로 다가와 엉덩이를 내민다.
엉덩이 사이의 보지계곡에선 희뿌연 보짖물이 새어나온다.
난 주저없이 일어나 바지를 아예 벗었다. 그리고 자지를 미정의 얼굴앞에 내민다.
희숙은 엉덩이를 내민체 고개를 돌려 나와 미정을 보며 웃는다.
미정또한 이미 몹시 흥분하터라 주저없이 내자지를 미친 듯 빤다.

잠시후 내자지가 충분히 섰을 때 난 다시방향을 내아내인 희숙의 엉덩이로 돌리고,
그보지속에 내자지를 쫘악 소리가 나게 쑤셨다.

흥분속에 내자지를 빨고나서 다시 우리 부부의 섹슬 쳐다보던 미정은 참을수 없다는 듯이 그녀 또한 옷을 모두벗어 나체가 되더니 엉덩이를 자신의 남편인 명식에게 돌린다.

내엉덩이좀 쑤셔줘여 여보~~ 나 미치겠어여~~~ 이런 기분 정말 좋아여~~~ 으으음~~

내가 내아내 희숙의 보지를 열심히 쑤시는 동안 명식도 자신의 아내인 미정의 보지를 쑤셔댔다.
헉헉..........
그러다가 난 다시금 아내를 바다. 미정에게로 다가갔고, 눈치를 챈 명식도 주저없이 미정의 보지에서 자신의 좆을 빼더니 희숙의 보지로 향한다.

결국 난 미정의 보지깊은곳에 나의 좆물을 뿌려댔고 명식은 반대로 희숙의 보지속에
좆물을 뿌려대며 카페안의 돌발적 섹스를 끝냈다.

그러면서 우린 자연스럽고 다정스럽게 서로의 아내와 남편을 포옹하고 있었다.

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 - 1부

요즘에 집에 있기도 무료하고 애들 유치원 보내고 청소좀
하고 나면 심심해서 인터넷을 좀 했는데, 요즘 스와핑에
대해서 많은 애기가 나오더군요.
우린 안 해 봤는데, 요즘 호기심이 생겨서 남편에게
물어봤더니, 종종 하는 부부들이 있다고 하네요.
내가
스와핑이 뭐야? 하고 모르는척 남편에게 물어보면서
그냥 웃어버렸는데 ,
남편이 스와핑에 대해서 약간 애기를 해주더군요.
보통 부부가 서로 의견을 같이하여 부인을 바꾸어서 섹스
하는 것인데, 각자 부부의 사랑이 깊어야 되고 또한 질투를
느끼면 안된다고 하더군.
전 그런것 까지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리고 동성애 같은 것도 안되구요. 또한 방을
따로 잡고 부부교환섹스를 하기도 하는데, 신뢰성 문제나
질투를 없게 하기 위하여 아예 한 방에서 하는것이 서로에게
좋고, 스와핑 후에도 부부애정이 깊어진다고 하데요.
그 말을 듣고 무척 호기심이 생겼어요. 우리 해보자고 말하고
싶었는데, 정숙하지 못한 아내라는 말을 들을까봐 그냥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물었지요.
당신은 어때?
라고 물었더니,
보통 하는 것처럼 한방에서 서로
보면서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 하더군요.
그리고, 특히 정숙한
자기 아내가 다른 남성과 섹스를 하면서 흥분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남자들은 무지 흥분한다고 그러데요.
그런 생각만 해도 굉장히 흥분과 호기심이 강해진데요.

진짜 한번 해 보면 어떠냐고 묻길래, 이번에는
그래!~ 한번 해 보게~ 후~! 하고 말을 흐렸어요.
나도 섹스의 권태와 무료함이 많아져서 부부관계가 소원하고
서로 뭔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것 같고 해서.
애길 들어보면 좀 나도 흥분은 약간 하기도 하고....
내 남편이 다른 여성과 섹스에 빠져들고 흥분하는 걸 옆에서
보는 것도 그렇고, 또 내 성기에 상대 남성의 성기가 들어
와 있다는 새로운 호기심 등 다른 남성과의 섹스는 평상시에도
상상으로 몇번 하곤 했거든. 뭐 남편도 알더라고.
자기도 부부 섹스하면서 다른 상대 여성을 상상하여 떠올리곤
한다고...

최근에 내가 물었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거냐고.
말 나온김에 알아보고 한번 시도해 보자고 하데.
모른 사람하고 하면 웬지 잘못 걸렸다고 당할수도 있고,
그렇다고 오래 사귄 친구끼리 자존심도 있고 챙피하니
그럴수도 없고....
지방 에 있는 처제랑 부부끼리 하면 어떠냐고 묻더라구...
난....어떻게 그러냐고...그런 말도 못꺼낼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난 제부가 날 좋아하는걸 알고 있다.
늘 내게 선물도 사주고, 가끔 좋아한다고 말도 한다.
비록 난 서울에 살고 있지만, 전화도 자주 해주고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있다.
그런 동생 남편이 한편으로는 은근히 좋을때도 있었다.
남편은 내게 더욱 부추기며,
나도 뭐 모르는 사람은 그렇고, 편한사람은 처제와 동서가
편할 것 같다 고 했다.
자기가 동서한테 한번 은근히
마음을 떠 본다고 하고서는
그런 말이 있었던 다음날 저녁에 남편은 좀 늦는다는데,
지루하고 따분한데, 어제 한 스와핑에 관한 말들이
생각났다
난 침대에 누워서 동생과 제부 두 사람을 만나서
스와핑을 하는 상상에 젖어 들었다.

그쪽 부부와 대전 어느 시외 호텔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우리와 같이 출발하면 토요일 오후 9시경에 만나 식사와
반주를 약간 하고 호텔안으로 들어가서 약간의 술과 안주를
준비하고, 분위기를 잡고.
화투를 쳐서 게임으로 옷을 벗던지 아니면, 야한 비디오를
보면서 자연스레 섹스를 했으면 좋겠지.
일단 비디오를 보며 교대로 샤워후에 조명을 약간 낮추고,
서로 짝을 바꾸어서, 애무를 시작하면 좋겠어.
큰 침대에서 서로 위아래로 머리를 따로 하고. 같은방향이면
좀 이상하니깐...남자들한테 애무를 하게 하고.
그쪽(제부)는 내 옷을 벗기고 내 가슴을 빨아주고. 남편은
그쪽 아내를 전라로 만든다음 위에서부터 터프하게 애무
하면서 성기를 애무하겠지.
난 남편이 그쪽 아내(처제)와 섹스하는 모습은 잘 보 지는 못할것
같애. 난 나의 섹스에 몰입해야 하거든.
그쪽이 나의 성기를 애무하고 혀로 오랄을 해주면,
난 흥분하여 애액이 조금 나오고 내 손으로 그쪽 머리를
감싸주고 싶어.
그리고 우린 69를 하고 싶겠지. 날 침대에 큰 대자로 눕힌채
그쪽 성기가 내 성기에 서서히 움직이고 부드럽게 성기가
내 성기에 들어오면 너무 황홀해. 정~말.
자기는 늘 날 좋아한다고 했지...
처형이랑 어제밤에 간음하는 꿈을 꾸었어 라고 하기도 하고,
은미씨가 난 너무 좋아....보고싶다... 등등

이런 생각에 나 지금 자위하고 있어.
실크 잠옷을 입은채 침대 이불속에서 브래지어도 없고 팬티도
없어 너무 흥분하여서.
그쪽 성기가 내 성기를 밀어 올리는 듯 하고.
내 가슴을 그쪽 입으로 빨고.
벌써 그쪽 아내는 내 남편위에 올라타서 미친듯이 섹스에
몰입하고 있어.
난, 자위하다가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실오라기 잠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이불속에서 하다가 지금은 이불을 젖히고.
왼손은 내성기를 문지르고 남자 성기인것처럼 손가락3개를
내 성기에 집어 넣기도 하고, 오른손은 내 가슴을 문지르고.
아~. 그 쪽 성기가 정 말 크고 너무 좋아 황홀하고 이런 경험.
처음인것 같애. 넘 섹스를 잘한다.
난 정말 진작 그쪽 상대와 꼭 섹스를 하고 싶었어.
늘 간음을 했어. 자위를 하면서도. 내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도.
넘 좋다. 지금 . 아~
자위가 이렇게 좋을줄은.
아~ 내 보지~. 아 자기 성기가 넘 크다.
내 남편것 보다는 훨씬 크고 단단해. 정말 젊음이 좋아.
내 남편은 벌써40이라 힘이 약간 없어. 내가 흥분했을 때
어떤 때는 중간에 죽거든.
자기꺼는 정말 힘있다.
아~ 자기 자지 정말 멋있어. 부부교환섹스가 이렇게 좋은줄
미처 몰랐어. 상상이지만, 꼭 진짜같이 느낌이 좋아.
빨리 스와핑 한번 하고 싶다.
나 자위하면서 자기 성기가 내 보 지를 흠뻑 젖게 한 것 같아.
아~ 꽉 안아주고 싶어.
자기 아내도 내 남편위에서 흥분하며 소리내고 있어.
넘 좋은가봐. 아~
나 뿅~ 할 것 같아......
아~ 아~
내 보 지 살려~ 아 ~
내 보 지 속에 들어온
당신 자지 너무 뜨겁고 좋아~ 아~ 쌀것 같아~
아 자위 하면서 내 보 지 꾸시는 내모습~ 아~
나 지금 싼다~ 아~
하아~ 하아~
...............................................................

며칠전에 남편이 시댁 일 때문에 다녀 온적이 있어요.
아마도 선거후보 보좌를 하기 위한 출장인 것 같아요.
시골 에서 일을 보고
근처 동생네 도시 에서 사업차 저녁에 늦게까지 술한잔하고는
동생네 집 부근에서 제부와 술한잔 한 모양이에요.
이런 저런 사는 애기며, 인생애기며 하다가
은연중에 부부섹스도 애기를 한 모양인데....
거기서 '스와핑'애기를 주고 받은 것 같더라구요.
남편은 그때 한애기를 조금 들려주며....
당장 어떻게 주변에 상의할 사람도 마땅히 없고 해서 꺼낸 애기인데~~,
아 글쎄 제부도 그걸 해보고 싶었다면서..... 고민하던차에 잘 됐다고 무척 반기더라구...!!...
나는 남편에게 약간 말을 좀 가로 막으며, 핀잔을 약간 주며....
하여튼 동서지간에 별 애길 다 꺼내놓고......창피하게.... 누가 옆에서
다 들었으면 어쩌려구...~ 으이그... 속들이 없다니깐~ ^_*
그이는 내게 이런 저런 애기를 했고
남편은 내게 김서방이 의외라는 표정이었어요.
술몇잔이 들어가더니, 본심으로는 자신(제부)도 한번쯤
스와핑을 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처제도 남편이 너무나 원하고 그러니,
따라주긴 하는데, 스와핑을 모르는 사람하고 하면
불안하다는 거에요.
너무 친한 친구 부부면 또 어색하고...
소문날지도 모르고.....
또...동생 부부는 부부관계할때도
실제 우리 부부랑 하는 스와핑 상상을 자주 애기
하면서 섹스한다나?......
남편은 내게
처제가 많이 예뻐졌더라!....
많이 섹시해 보이던데...!
나보다는 나으려구?.....!
당신 김서방이랑 스와핑 한번 하면 어떨까?
물론 처제도 스와핑 할 생각은 있나 보던데...
당신은 어때?
그이는 내게 의향을 물어왔는데...
글쎄...!...막상 할려구 하면 자신이 없어져...!
난, 말을 잇지 못했지만, 내심은
제부는 동생한테 무척 세심하고 꼼곰하게 챙겨주고,
또한, 잠자리에서도 굉장히 잘한다고(?) 동생한테 들었기에,
뭐~ 마른장작이 더 활활 잘 탄다는 말도 있거든...호~~
사실 남편이 좀 시들해 질때면....나두 섹스를 잘 한다는
제부와 한번 하면 어떨까? 하고 ,
호기심 반 걱정 반 앞서기도 하구요....
생판 모르는 이들과 하여 문제생기는 것 보다야 백배
낳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일단은 서로 편하고 안심이 될 것 같거든요.
그리고, 처제도 형부를 잘 따르고 좋아하고
그이도 처제가 적당하게 빠져서 이뻐하는 편이구요.....
잠자리에서도 가끔 상상섹스 할때
처제하고 한번 하고 싶다고 여러번
그런적이 있거든요.
난 일단 동생이 해 볼 생각이 있다면
나도 한번 해 보겠다고 말하긴 했지만....
자신이 없었어요...
사실은 여고때 동생이랑 한이불
잠자리에서 자며....
몇 번 가슴도 만져주고...
그곳 애무도 약간 해주고 그런 적은
있어요... 나한테도 좀 해주고....
여자들은 그런 경험이 조금씩은 있지요.
거의 누구나....
난 여중생때에 친구하고 공부하다가 저녁에
같이 잔적이 있는데....
뭔가 내 가슴을 만지는 듯 하며 더듬더듬 하더니,
야릇한 기분이 들면서.....나도 같이
친구를 애무하게 되었어요....
키스도 하고 서로 가슴도 빨아주고....
상대방 성기도 만져주고...클리토리스도
좀 자극시켜주고...(그때는 클리토리스를
아는거 보다는 그냥 그곳을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지고 하다보니...자연스레...)

아내바꾸기 - 4부

선정은 전화를 받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었다.
어떻하지 여보 나 어떻게.
미안해 모두가 내 잘못이야 하지만 별수 없잖아...
그 남자가 빨리 오래 아 미치겠어
아내는 그렇게 말하곤 안방으로 들어가 외출복을 찾아 입고 나왔다.
짧은 미니에 얇은 블라우스.. 검은색 스타킹... 내가 보기에도 아내는 잘빠진 미시였다.
선정은 무엇엔가 ?기듯 현관을 나섰다.

옥녀가요궁 미시항시대기.. 이러한 가게간판이 있는 곳에 선정은 서있었다.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것이었다. 그때 그남자가 나왔다.
야 씨발년아 왔으면 들어와야지 뭐하고 있는거야? 손님 기다리잖아
하면 선정이를 끌다시피 궁안으로 들어 갔다.
처음 들어와본 주점은 정말 화려하고 야릇했다. 그남자는 선정이를 마담에게 보내며
야 이년 야하게 옷 입혀서 하와이 방으로 들여보내
그러자 그여자는 선정이를 데리고 어떤방으로 가더니 입을 옷을 찾아 주었다.
그옷이란게.... 차마 말로 표현못할 정도로 옷감이 적게 사용된 것이었다.
브라자는 젖꼭지만 간신이 가릴수 있는 정도였고,, 팬티는 보 지구멍만 가린 아주 작은 것이엇다. 그리고 원피스는 몸에 쫙 달라 붙는 것이었고 치마길이는 팬티가 보일듯한 것이었다.
선정이는 그옷을 입고마담에게서 주의 사항을 들었다.
여기 오신 손님은 우리가게 단골이야 손님이 어떻게 하든 절대 반항해선 안돼
니 보질 빨자고 하면 다릴 벌려주고 가슴을 만지자고 하면 앞으로 내밀어
자질 빨아달라고 하면 주춤거리지 말고 바로빨아 알았지..
아 참 그리고 술은 될 수 있는데로 적게 마시고 많이 버려
자 이제 들어가
선정이는 떠밀리듯 룸안으로 들어갔다.
그기에는 이미 반라의 여자1명과 2남자가 엉켜 있엇다. 그중 머리가 벗겨진 남자가 나를 보더니만 침을 흘리면서
야야 이리와봐 야 요것 죽이게 생겼는데..
우리방에 들어온 기념으로 인사해라
네?? 전 처음이라 잘몰라요
오잉! 처음이라고라... 야 고것 날계란이네..흐흐흐
역시 김마담은 알아줘야되
내가 갈켜주지... 우선 원피스 벗어봐..
선정이는 눈을 질끈 감고 원피스를 벗었다.. 동시에
와 멋진데

다른 것은 벗을 것도 없겠다 다보이네
야 너 이리와내옆에 앉아
선정이는 그대머리 옆에 앉았다...대머리는 선정에게 술을 연거푸 마시게 했다.
선정이는 몸과 마음이 나른해짐을 느꼈다. 너무 긴장한 탓에 술이 들어가니깐
더욱 그런 것 같았다.
야 너 처녀냐?
아니요
그럼 주부?

흐흐 말세다 ..어쩌다 이런곳에 왓냐?
선정은 사실대로 말하고 싶었지만 .. 후일이 걱정되어 말을 못하고 있었다.
야 너 가슴이 죽인다. 보 지털도 많고 말이야
너 탁자위에 올라 가봐
네?
빨리

선정이는 탁자위로 올라 갔다.
야 다리벌려 그리고 약간만 앉아..오줌누는 자세보단 높게 해봐
김사장 이년 가슴에 술좀 부어봐
그리고 그 대머리는 선정이의 보 지밑으로 들어가 보 지구멍을 보고 입을 벌렸다.
그러자 김사장이라는 남자가 선정이의 가슴에 술을 부었다.
그술은 가슴을 타고 내려가 배꼽을지나 보 지털숲을 가고질러 갈라진 보 지계곡사이로 흘러 그의 입으로 떨어졌다.
크 야 계곡주 맛이 죽이는군
김사장 노래좀 불러봐
나 이년하고 김사장 노래할 때 음악에 마쳐 떡좀 칠테니깐
하면서 그대머리는 선정이를 탁자에서 내려 쇼파를 잡고 서게 했다. 그리고는 선정의 엉덩이와 가슴을 번갈아 가며 만졌다. 그의 혀는 선정의 귓불을 할탔고 목을 타고 점차 내려갔다. 선정의 보 지는 이미 젖어 잇었다. 그 대머리의 손가락이 선정의 보 지를 만졌을 때 선정은 엉덩이를 뒤로 뺐다.
야 너 지금 하고 싶구나... 보 지가 젖어 있어.. 엉덩이를 실룩거리는 걸 보니.. 내가 마음에 드냐?
하며 그는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렸다. 그리고는 빳빳하게 충혈된 그의 자지를 선정이의 보 지구멍에 맞추었다.
쑤걱
아하 학학
철퍽 철퍽
죽이는데
아학 아아
선정은 가라오케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소리에 마쳐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고 그 대머리도 마찬가지로 허리를 움직였다, 그 모습은 흡사 성인 쇼를 보는 듯햇다.
이렇게 선정은 그날 저녁 3팀의 손님을 받았다. 그리고 5섯 남자의 정액을 입과 보 지로 받았다. 새벽다섯시에 집으로 오면서 한없이 울었다. 집에 돌아온 선정은 남편에게 너무 미안했다. 당신아닌 다른 남자의 좃을 그것도 한명도 아닌 여러명을 빨고 할고 박혀주고 왓으니 말이다.
하지만 선정이는 내일도 또 다른 남자를 품으로 갈 것이다. 왜냐하면 ....이젠 자신의 보 지가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아내바꾸기 - 3부

나와 여인은 옷을 입고 우리들의 방으로 돌아왔다. 우리가 나가자 그남자는 어디론가 전화를 했다,
나야
준비됐다. 올라와라, 물건은 상(上)품이야
와서 확인해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선정(아내이름)이는 그 남자의 이야기가 꿈처럼 들렸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건장한 남자 3명이 들어왔다.
야 우선 저년을 침대에 묶어라
전화를 한 남자가 말하자 3명의 남자는 선정에게 달려들어 손과 발목을 침대에 묶었다.
형님, 물건 끝내줍니다.그중 한남자가 선정이의 보 지를 쓰다듬으며 말햇다.
야 저년은 보기만 좋은게 아냐!, 보 지맛은 정말 일품이야.. 결혼한 년 치고는 가슴도 탱탱하고 엉덩이도 탄력있잖아
선정은 그들의 이야기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정신을 차렸다. 하지만 움직일수는 없었다. 이미 손과 발이 침대에 묶인 상태였기 때문이다.
이봐요 저사람들 누구죠 그리고 왜 날 묶었죠?
형님 저년 목소리가 앙칼지군요.. 제 좆을 자극하는데요..제가 먹어봐도 될까요?
그래 맘대로해 이미 저년은 우리꺼야... 그리고 참 캠코더 가지고 왔지..
이제 부터는 촬영을 해야 저년이 우리말을 고분고분 들을거야
촬영이라니? 무슨말이에요..?
놀라 선정이가 묻자.. 그는 말했다.
좋아 대답해 주지...넌 이제부터 우리의 콜걸이 되는거야...나와 여기잇는 사람들은 모두가 단란주점 사장이야. 요즘 미시찾는 손님들은 많은데 종업원구하기가 어려워서 말이야...그래서 나와 마담이 짜고 니년과 니년 남편을 꼬셔 일을 꾸몃지.. 넌 이제부터 우리의 물건이야 거부해도 소옹없어... 거부하면 알지.. 이 필름을 인터넷에 확 뿌릴테니깐 알아서 해
말도 안돼.. 날 풀어줘요 선정이가 앙칼지게 소리쳤다 그러자 선정이 옆에 있던 사내의 손이 선정이의 빰을 강타했다. 선정의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잇었다.
이때 한남자가 선정의 다리를 할기 시작했다. 다른남자는 선정의 보 지둔덕을 할고 또한남자는 선정의 젖가슴을 빨기시작했다.
이년 보 지좀봐 토실토실한게 사내좀 잡겠는걸!
젖탱이는 어떻고?
악 제발 그만들 해요
하지만 이미 발정난 개처럼 변해버린 그들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내 좆맛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이바들 이년 구멍이란 구멍에 우리 동시에 박아보자구
좋아
선정은 자신의 입에 거대한좆대가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구역질이 났다.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사타구니에도 통증이 느꼈다. 한남자가 자신의 엉덩이 뒤로 들어오는가 싶더니 항문에 통증이 왔다.
악,,,,아퍼
씨발년 조용히해 .... 야 끝내준다. 이년 보 지가 쫄깃 쫄깃해
이년 똥구멍은 내가 지금까지 먹은년들중 최고야
선정의 작은입과 보 지,, 똥구멍에서는 남자들의 거대한 자지가 들락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한명은 열심히 그 광경을 촬영하고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세명의 사내의 자지들이 움찔하더니 동시에 사정을 하였다.선정의 보지와 항문. 입에서는 그 남자들의 좆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야 씨발년아 잘들어
넌 이제 우리꺼야.. 말안들어면 알지 ..
우리가 전화하면 바로 달려 오는거야
가게에서 뭘하죠? 선정은 울음썩인 목소리로 물었다.
뭐하긴 몸팔아야지. 술도 팔고...하하하
선정은 침대에 묶인체 흐느껴 울고 있었다.

1105호실에서는
우리방으로 온 그녀는 나에게 안대를 해주면서 특이한 섹스를 하자고 제안했다.
나는 그녀의 제안대로 안대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내가 당신을 정말 행복하게 해줄께요
당신 좆은 정말 먹음직스러워요...쪽쪽...
그녀는 혀로 입술로 가슴으로 내 좆을 빨고 애무했다. 그리고 침대위에 올라 오더니 갑자기 자지를 보 지속에 넣는 것이었다.
쑤걱.. 철퍽철퍽 음 아 아아아 너무좋아 당신좆은 정말 말좆이에요
나는 그녀의 움직임에 흥분되어 버렸다 그리고 사정을 했다.
그순간 그녀는 나의 안대를 벗겨주었다... 안대를 벗은나는 깜짝놀라 기절하는 줄 알았다.
내위에 있는 여자는 다름아닌 아주어린 아이였다.
너.... 넌 누구니?
아저씨 좋았어?
그때 여자가 말했다.
그 아인 이제 13살이에요
뭐라구
당신은 원조교제를 한거에요 당신이 제 말만 잘들어면 조용히 누감아 줄수도 있어요 하지만 말을 듣지 않을땐 ..... 알죠?
요구사항이 뭐야?
간단해요.. 지금 옆방에선 당신 아내가 여러명의 사내들에게 돌림빵을 당하고 있을거에요.
그리고 그들은 당신 아내에게 콜걸이 될 것을 요구할것이고 당신아내는 어쩔수 없이 승낙을 할거에요...
무슨말을 하는거야
여하튼 당신은 조용히 있음 되는것에요
안돼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옆방으로 갈려고 했다.
이것들이 날 속였어.. 여보!
그때 그녀가 말했다. 원조교제신고하면 당신은 구속이야 내말들어
그소리에 난 방바닥에 주저앉고말았다. 지금쯤 선정이의 보 지는 그놈들에게 빨리고 찔리고 있겠지.....흐흐흑

그 사건후 아내와 나는 며칠간 아무말없이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 가게에서 전화가 왔다....


이야기는 계속된다.
3섬에 초대할분구함..........!!!!!

아내바꾸기 - 2부

우리는 서로 자리를 바꾸었다.
우리는 커피를 시키고 잠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깐 그 남자의 손이 이미 아내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내는 처음에는 다리를 오무르고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커피를 다 마셔 갈때쯤 이미 옆테이블에서도 보일만큼의 다리를 쫙 벌리고 있엇다. 아마 밑트임 팬티에 팬티스타킹을 신은터라 아내의 검은 보 지털은 다 보였으리라생각돠었다.
나도 용기를 내어 여자의 허벅지에 손을 넣엇다. 아주 매끄럽고 탄력잇는 허벅지였다. 살살 만지면서 안으로 들어가니 비닐같은 느낌의 팬티가 느껴졌다. 손끝으로 도두라진 그녀의 보 지 생김을 더듬어 보니 갈라진 틈사이가 확실히 느껴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운데를 살짝누르자 으음 여자는 실오라기 같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살짝 감았다. 그러자 그의 남편도 아내의 보 지속으로 손을넣는 것처럼 보였다. 곧 아내의 입술이 떨리는 것을 볼수 가 잇었다.
커피를 다마시고 우리는 가까운 횟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맥주를 몇잔씩하고 가까운 호텔로 가기로 하며 일어섰다. 그리고 계산을 하고 나오면서 나와 그남자는 화장실에 잠시 들렀다.
우리 같이 할까요? 아님 다른 방에서 할래요?
우선 방을 두 개 잡고 한번은 같이하고 그다음엔 각자의 방에서 하죠
그러죠그럼 서로 샤워를 하고 님의 방에서 봅시다.
이렇게 약속을 하고 우리는 인근 호텔로 자리를 옮겼다.
우선 그와 아내가 들어가 방을 잡았고 우리는 바로 뒤이어 방을 잡았다. 그들방은 1103호 우리방은 1105호였다. 바로 옆방이었다.
우리는 서로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들어가기전에 아내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아내도 내얼굴을 바라보곤 곧 그남자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1103호--아내의 고백
방에 들어간 그남자는 갑자기 뒤로 돌아서더니 나를 껴안았어요
그리고는 바로 키스를 해오지 뭐에여 ..첨음에 나는 당황했는데 곧 그의 혀를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아주 격렬하고 정열적인 키스였어요. 그의 손이 엉덩이를 만지더니 곧 앞쪽 둔부를만지기 시작했어요. 난 그가 좀더 쉽게 만질수 있도록 다리를 살짝 벌려 주었죠.
넘 섹시하군여, 당신의 보 지 구석구석을 할타주고 싶어요...
아흑
우선 샤워부터 하고 당신이 날 마음대로 하세요 죽이든 살리든 말이에여
나도 모르게 그렇게 말해 버렸어요
당신과의 섹스에선 느끼지 못한 짜릿함과 흥분이 밀려왔어요.
그는 나의 옷을 입으로 하나씩 벗겨 주었어요..
넘 짜릿해서 싸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그가 옷을 하나씩 벗었을 때 조각같은 그에 몸에 나는 또한번 흥분햇어요.. 그리고 그가 팬티를 내렸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안음을 느꼈어요
저렇게 생긴 것이 과연 사람이 자지란 말인가?
인터넷에서 흑인들의 자지를 봐 왔지만 그렇게 크고 특히 귀두부분이 송이버섯처럼 생긴 것을 첨음 f어요..
당신 너무 멋지군요?
고마워요.. 그중에서도 내 좆맛은 특별할 겁니다. 당신의 보 지에서 씹물이 줄줄 흘러내리게 해드리죠?..자 이제 같이 샤워할까요?
그러면서 그는 나를 번쩍 들어 안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는 정성스럽게 그가 나중에 입으로 빨 부분들을 싯어주었다. 나도 그의 발과 다리 그리고 가슴 ..특히 자지를 비누를 묻여 열심히 닥아 주었지요..
그리고 우리는 밖에 나와 속옷만 입고 당신과 여자를 기다렸어요..그와중에도 그의 손은 내 보 지와 통통한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지요.. 아 지금도 흥분되요

1105호
나는 그녀와 함께 방으로 들어왔다. 조금은 서먹햇다. 그래서 먼저 샤워하실래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부끄러운 듯 아뇨 , 같이해요 하는것이었다.
나는 한꺼풀씩 그녀의 옷을 벗겼다. 순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녀의 속옷 .... 아까 내가 만졌던 그속옷은 비닐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의 가슴과 보 지가 다 비쳐 보였다.
짝 달라 붙은 그녀의 비닐부라자와 팬티는 나의 하체를 경직하게 만들엇다.
어때요 , 맘에 들어요.. 신경을 좀 썼어요
네 넘 황홀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탈이에요
벗지 말고 그냥 사워해요..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었다.
그녀는 나의 옷을 벗겨주었다. 윗옷도 그리고 팬티도...
당신 좆은 정말 특이하군요..꼭 도깨비 방망이 같아요...
네 제가 좀금 좆에 장난을 쳤습니다.
사실 그랫다. 나는 왜소증에 시달렸고 그래서 비뇨기과에서 실리콘 삽입과 귀두 확대 주사를 시술한 상태여서 여느 사람의 좆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정도로 굵고 또한 지루할정도로 오래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빨리 샤워를 하고 건너방으로 갔다.

똑똑r
들어오세요
우리가 들어섯을 때 이미 아내와 그남자는 서로의 몸을 할고 있었고 내 얼굴을 본 아내는 얼굴에 홍조를 띄고 어쩔줄을 몰라 하고있었다,.
아 죄송합니다. 부인이 너무 섹시해서 먼저 하고있었습니다.
네 보기 좋은데요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볼까요?
그러죠 부인들은 어때용
좋아요네
그는 아내를 침대에 눕혓고 나는 그녀를 러브체어에 앉혔다.
그는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아내의 보 지를 빨기 시작햇다.
쭈릅 쩝쩝
넘 맛이 있어요 보짓물이 샘처럼 솟아나요
으으음...
아내는 허리를 뒤틀었다.
나도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찢어버렸다. 찢어진 비닐팬티사이로 들어난 그녀의 보 지를 찢어져라 벌리고 그녀의 보 지를 개걸스럽게 할타주었다.
혀로 돌리고 간질럽히고 개물고 ..그녀는 숨넘어 가는 소리를 내었다.
: 학학 ... 나죽어요 넘 좋아요 좀더 빨아조여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리고 빙글빙글 돌렸다. 그녀의 발가락에 이미 힘이 들어가 있었고 그녀의 허리는 들석 거렸다.
그도 역시 아내의 보 지를 떡주물 듯이 주무르고 빨고 잇엇다. 그러던 그가 아내를 일으켜세우더니 자신의 자지를 빨게 했다.

너무 너무 커서 입에 안들어와요
아내는 코맹맹이소리를 햇다.
그는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입속에 밀어潔駭? 아내는 힘겨운 듯 그의 자지를 빨았다. 아이스크림을 먹듯 할기도 하고 소리내어 빨기도 했다.
부인 사카시 기술이 정말 예술인군요
입맛이 이런데 보지맛은 어떨까 정말 궁금합니다.
아아아 ...
나는 그녀를 뒤로 돌렸다. 그리고 그녀의 보 지구멍에 나의 성난 좃을 밀어넣을 준비를 했다.
내좃은 지루이기 때문에 빨리넣어도 그남자의 사정보다 빠르진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였다.

악 넘 아퍼요 살살...
퍽 퍽.......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기도하고 가슴을 쥐어짜기도 하면서 열심히 좃질을 하였다. 그녀의 보 지구멍에서는 이미 씹물이 흘러내리고있었다.
아 좋아요 좀더 세게 네 그;렇게 좋아요'
날 좀 죽여줘요

그도 우리의 모습을 보더니 아내를 눕혓다 그리고 그의 우람한 자지를 아내의 보짓구멍에 대었다.그의 자지앞에 아내의 보 지는 정말 코기리 발에 애기 장화였다.
처음며번은 안들어 가는 것 같앗다. 그는 아내의 흘러 내린 씹물을 자지에 바르고 다시 아내의 보 지로 돌진을 햇다.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렸다.
아내의 입은 벌어져 다물지를 못했다. 그리고 다리는 벌릴수 있는 대로 벌리고 있었다. 그남자는 흐뭇한 표정을 지어면서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아내는 ㄱ럴때마다... 악아
하지만 그소리는 점차 만족의 신음소리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녀와 아내는 둘다 발정난 개처럼 울부짖고 있었다. 아내가 다른남자의 좆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얼마나 했을까 ? 내자지에서 울찍거리는 신호가 왔다. 그녀는 이미 실신해 있었고 나는 자지를 빼 그녀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그와 동시에 그도 아내의 보 지에서 우람한 자지를 빼 아내의 가슴에 사정을 했다.
잠시후 아내가 정신을 차리고 옷을 주어입을려고 하는데 그가 갑자기 아내를 뒤로 돌리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부인 전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네? 조금전에 사정을..
아니에여 이제부터가 진짜에요
그리고 다시 아내의 보 지속에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나보고 아내의 입에 자지르 넣어라고했다. 나는 그의 말대로 아내의 입에 자지를 넣었다.
퍽퍽
아아
쑤걱 쑤걱
흡흡
이번에 그녀가 그남자의 윗도리에서 이상한 물건을 가지고 왓다. 남자 성기를 닮은 성기구였다. 그녀를 그기에 콘돔을 씌우더니 아내의 항문속으로 그것을 밀어넣엇다ㅣ
악 그긴 안되여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녀는 막무가내로 그것을 밀어넣었다. 아내는 지금 완전히 씹창나고 있는 것이다
좆을넣을수 있는 구멍은 모두 박히고 있는 것이다.
모든구멍에서 물을 흘리고 있었다.
악 퍽 수걱
아 아아아아아.,.....
아내의l 신음소리는 점차 잦아들쯤 .그의 좃에서는 물을 뿜었고 내좆에서도 물을 뿜었다.
격렬한 섹스가 끝이 났다. 아내는 침대에 널부러져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완전히 탈진해 있었다.
잠시후 그는 나에게 말햇다.
이제 각자 방에서 즐기죠.. 님의 아내는 제가 오늘 완전히 ?여놓겠습니다...제아내를 책임져 주세요
''예' j나는 아내가 불쌍해 보여서 그만하자고 하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다.

아내바꾸기 - 1부

며칠전 어느채팅 사이트동호회에서부부교횐에 대한 은밀한 만남의 제의를 받았다.
난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그동호호에 가입을 했다.
동회방은 대부분 비워져 있었고 주요정보는 개인메일로 회원들끼리 주고받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게도 교환의 제의가 왔다. 상대방은 남자 32세 180센티에 75킬로, 여자 29세 168센티 50킬로 의 결혼 4년차 부부였다. 그들은 나에게 부부합의와 경험정도를 물어보았다. 난 떨리는 손으로 100%로 부부합의에 1번의 경험이 있다고 답해주었고 서로 만날 장소와 시간을 메일로 주고 받기로 약속하였다,
하지만 나는 아내와 스왑핑에 대한 어떤 상의도 합의도 본적이 없는 상태였다.
그날저녁 나는 저녁을 먹고 아내에게 우선 야설넷야설에서 프린트한 부부교환에 대한 야설은 읽어보라고 주었다. 아내는 부엌식탁에서 열심히 그야설을 읽는 듯 했다. 잠자리에 든후 나는 아내에게 야설에 대한 소감을 물어보았다.
야설 어땠어
징그러워
뭐가
말도 안돼잖아
뭐가 말이 안돼? 요즘 부부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그래두, 하지만 읽어면서 흥분은 되더라. 오줌이 찔끔거리더라구
나는 아내의 반응에 조금 자신을 가지게 되었고 내일은 꼭 승낙을 받으리라고 다짐을 하였다.
다음날 낮에 그들 부부에겟j 메일이 왔다.
일시: 02년 9월6일(토)늦은 7시
장소:광안리 모래시계 커피숍
나는 동의 의 멜을 그들부부에게 보냈다.
퇴근후 나는 아내에게 스왑핑에 대한 나의 결정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사실은 여보, 내가 어느부부랑 스왑을 하기로 약속을 했어
뭐라구요, 말도안돼
미안해 하지만 정말 해보고 싶어, 우리 요즘 성생활에 활력소도 없는데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말야
말도 안된다구 했어요. 당신 왜그래요.. 당신변태에요?
그게 아니라.. 야! 인생살아가면서 한남자, 한여자만 겪어보고 살기는 좀 안깝잖아, 난 당신이 다른 남자와 한번 자보고 당신 남편이 얼마나 섹스를 잘하는지 알려주고 싶어그리고 당신에게 다른 남자의 경험을 하게 하고 싶어.. 아마 이런이야기를 하는 남잔 나밖에 없을 겨야..
당신 미쳤어요.. 그렇지 않고선..
완강한 아내 태도에 나는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다음날 나는 아침도 먹지 않고 출근을 했고 퇴근후에도 저녁을 먹지 않고 아내에게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남편을 건강을 최고로 생각하는착한 아내는

당신 삐졌나요?난 그런 경험이 필요없어요.. 당신만 있음 돼요
아내가 한없이 고마웠다. 하지만 나의 결심은 변하지 않았다.
당신이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도 잘 알아. 하지만 난 정말 해보고 싶어
그러나 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나면 어떡할래요
아냐 당신은 절대 그럴 여자가 아니라고 난 믿어.. 그래서 제안 하는거야
좋아요. 그럼 .. 당신 나중에 후에 말아요 하지만 난 정말 마음이 내키진 않아요
난 미안했지만 속으론 쾌재를 불럿다. 다른 남자의 여자를 먹는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고 그자지에 보지가 먹히는 모습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저절로 흥분이 되었다.
나는 그날 저녁 인터넷을 통해 아주 야한 속옷과 성보조기구를 구입했다.
이틀후 그물건들은 배달되었고 만나기로 한 토요일 오후, 아내와 나는 그 부부를 만날 주비를 했다.
나는 정장을 입었고 아내는 밑트임 팬티에 팬티 스타킹 , 그리고 미니스커트, 노브라에 얇은 블라우스를 입었다. 그리고 우리는 광안리로 향했다.
광안리에 도착한 우리는 모래시계란 커피솝을 찾아보았다. 해수욕장을 따라 길게 난 도로옆에 3층에 있는 커피숍이었다. 우리는 심호흡을 크게 들이쉬고 안으로 들어갔다.
커피솝안에 들어가니 대부분 젊은 연인들처럼 보이는 남녀가 여기저기에 앉아 있었다.
나는 이곳저곳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한쪽 귀퉁이에 잇는 창가에 30대 부부가 앉아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다가가 스왑이라고 물어 보았다. 그러자 그들중 남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카운터 앞에서있는 아내를 보고 오라고 손짓을 했다.
상대방부부와 우리부부는 서로 마주보고 앉았다. 그리고 조금은 서먹하게 인사를 했다.
저쪽남 자는 훨칠한 키에 무척 건장해 보였다. 아내는 내심 마음에 드는 듯한 모습이었다.
여자는 잘록한 어리에 오동통한 가슴그리고 겉보기에도 토실한 엉덩이를 가진 예쁜 여자였다.
그여자도 마찬가지로 아주 짧은 가죽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정말 좆 꼴리는 요염한 자태를 자아내고 있었다.
아내분이 정말 미인이십니다.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님의 아내분도 못지 않은데요 정말 섹시하군요
이럴게 아니라 이제 서로 자리를 바꿔앉죠,? 서로 조금은 친해져야 할테니깐?
그러죠
우리는 서로 자리를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