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8일 금요일

허 준 - 8부

제 8화 공빈과 허준의 씹질 

인빈으로 인해 선조의 총애를 잃은 공빈은 슬픔과 외로움으로 지내고 있었다. 
그 때 공빈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위로해 주던 사람이 바로 허준이였다.. 허준은 이미 자신과 선조와의 정사를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던가... 이런 의미에서 공빈은 허준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공빈에게 필요한 것은 남자와의 잠자리였다. 어린나이에 왕비가 되어 몇년간의 짧은 기간동안 선조의 총애를 받아 남자를 알게 되었지만, 한창 성욕이 왕성할 나이가 되어서는 선조의 총애를 인빈에게 빼앗기지 않았던가. 공빈은 매일밤 쓸쓸히 비어있는 옆자리를 쳐다보며 고통의 나닐을 보내었다. 
그러던 중 공빈은 허약해지고 자신의 죽음을 얘감하게 되었다. 죽기 전에 공빈은 왕자들과 산에 있는 절을 방문하러 갔는데 궁의인 허준이 공빈을 따라 가게된 것이다. 
절간의 밤이 깊어 공빈은 허준을 불렀다. 
달빛의 비췬 공빈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나라에서 제일 아름답고 학식이높은 여자만이 될수 있는 왕비의 자리에 오른 그녀가 아니던가... 
이전 선조와 공빈의 정사에서 이미 허준은 공빈의 보 지를 보고 그녀의 음탕한 모습을 보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녀를 볼때마다 허준의 마음속에는 공빈의 음탕한 모습이 겹쳐보여 자지가 커지곤 했었다. 
허준과 마주 앉은 공빈은 입을 열기 시작했다.. 
허의원....내가 얼마나 살것 같소? 
공빈마마... 힘을 내셔야 하옵니다. 소인 성심을 다해 보필하겠사옵니다.. 
고맙소.... 그런데 허의원....내 죽기전에 한가지 청이 있소 
무엇이옵니까?...마마 
내 비록 허울 좋은 왕비의 자리에 있으나 여자로써의 기쁨은 누려보지 못했소. 그래서 허의원이 오늘 그것을 느끼게 해주었으면 좋겠소... 
....... 
허준이 당황하여 아무말이 없자.. 
허의원....전에 나의 알몸을 보지 않았소.... 오늘 밤은 허의원과 자고 싶소... 
...아...아니되옵니다.. 마마....소인이 어찌... 
아무말 마시오...내 죽기전 마지막 소원이오.... 아무도 우리의 일을 알 수 없을 것이오.... 
마마.... 
허준은 속으로는 너무 기뻣지만.. 자칫잘못하면 목이 달아날수 있는 일이여서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마지막 소원이라는데 어찌하겠는가? 공빈의 병은 가망이 없었다. 
허의원....어서.... 
공빈은 서서히 옷을 벗어가며 허준을 유혹했다. 전에 보았던 공빈의 알몸이 이제 자신을 위해 이렇게 드러나자 허준은 자지가 터질것 만 같았다... 달빛에 반사되는 공빈의 나체는 허준을 한마리 짐승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허준은 공빈을 덮쳐 거칠게 입술과 목을 핥았다.. 격렬한 키스가 오고가자 이제는 공빈이 왕비가 아니라 한명의 여자로만 느껴졌다. 두 손으로 공빈의 봉긋 솟아오른 분홍색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자 부드러운 유방이 손모양에 따라 일그러졌다. 
아흐흑....아하아하....좋아... 
허준의 입술이 공빈의 유방을 핥고 이빨로 유두를 깨물며 혀로 유두를 돌리자 공빈은 거의 넋이 나간듯 소리를 질렀다.. 
아흑...아흑....좋아...너무... 
공빈의 사타구니에 딱딱한 물건에 닿아 보 지를 자극 하고 있었다..... 
[아아아.. 허의원...내 보..지를 쑤셔줘....내 보..지를...] 
공빈은 흥분하고 있었다. 유두가 발딱 서고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했다.. 허준은 곧 공빈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전에 보았던 보 지를 다시 자세히 살펴보았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허준은 보 지를 벌려가며 살펴본 후에 혀로 구멍을 핥아주었다.. 
아흑....뜨거워...아아....이상해...기분이...내 보..지가...아아.. 
공빈은 허리를 꼬며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공빈은 보 지에서 달콤한 꿀물을 토해내었다. 허준은 더욱 더 강렬히 보 지와 공알을 빨아주었다. 손으로 공빈의 씹두덩을 벌려가며 구멍속 깊은곳까지 혀를 넣어 휘저어 주었다.. 그리곤 굳게 닫혀있던 항문과 회음부를 핥아주자 공빈은 완전히 기절해 버릴것만 같았다.. 
허준은 손가락을 두개 모아 공빈의 보 지에 넣어 휘저어 주었다.. 
아흐흑....허의원....좋아...그렇게...해 주시오... 
허준의 손가락은 공빈의 씹물로 흠뻑 젖어 버렸다.. 흥분한 허준은 공빈을 일으켜 앉히고는 자지를 빨게 했다. 공빈은 마치 어린양처럼 순순히 허준의 말대로 자지를 빨았다... 
쩝쩝...음음..쩝쩝... 
액체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여러번 들렸다. 허준은 계속 쉴틈없이 공빈의 젖과 보 지를 애무했다... 
충분히 애무를 받은 허준은 공빈의 다리사이 구멍으로 자지를 찔러넣었다... 
아아아악.....이거야....기분 좋아...아악.... 
얼마만의 삽입이던가...공빈은 날아갈듯 기분이 좋았다... 
허준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가며 공빈의 보 지 깊은 곳에 귀두를 밀어넣었다.. 
퍽퍽퍽 퍼억..퍼퍽... 
허준의 자지가 깊숙히 박힐때마다 공빈은 놀라며 허리를 들썩였다. 
아흑....닿았어.....내 보..지에.....자지가..와 닿아버렸어...아악.....좋앗... 
공빈은 들뜬 나머지 허리를 휘며 요란하게 요동쳤다.. 찌꺽찌꺽 요란한 마찰음이 들려 허준은 누가 눈치채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하아악...죽을것 같아...아악....아파....아아아...... 
허준의 격렬한 삽입에 공빈도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아악.. 찔러줘...더 깊숙히....아파도 ...너무 좋아....아아... 
허준의 삽입은 멈출줄을 몰랐다. 오히려 공빈의 말대로 더욱 깊이 자지가 박혀가고 있었다... 씹무링 흘러 공빈의 똥구멍을 타고 흘러내렸다. 허준의 땀방울이 공빈의 몸위로 뚝뚝 떨어졌다. 공빈도 역시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공빈은 다리로 허준의 허리를 꽉 붙잡고 더욱더 깊숙히 자지를 받아들였다.. 
더...더...하아악...내 보..지에 더 깊이 쑤셔줘....제발... 
공빈의 젖은 떨어져나갈 듯이 흔들렸다... 유방이 허준의 눈을 어지럽혔다. 
허준은 더 참지 못하고 공빈의 보 지에서 자지를 꺼내 공빈의 얼굴을 향해 좆물을 
쭈우우우욱....쭈욱 
몇번의 껄떡임과 함께 공빈의 얼굴은 온통 정액으로 뒤덥혔다. 
하아하아....좋아...너무 좋았어.... 
공빈은 손으로 자기 얼굴을 문지르더니 손에 잔뜩 묻은 좆물을 보 지에도 문질렀다. 그리곤 자기의 손을 핥았다. 허준은 공비의 보 지를 벌려 더 관찰했다. 씹물이 잔뜩 들어 있어 벌리자 말자 울컥 œK아져 나왔다... 
허의원...고맙소.... 한번 더 해 주시오... 
허준은 그날밤 공빈과 3차례나 정사를 나누었다... 
궁으로 돌아오던날 공빈은 너무 아쉬워 하며 허준을 바라보았다... 
꿈같은 공빈과의 섹스는 이렇게 하룻밤으로 끝이나 버렸다. 

허 준 - 7부

제 7화 다희의 매춘행위 

허준이 받아오는 녹봉에도 불구하고 보릿개고에는 여전히 어려워 다희는 다시 몸을팔고 돈을 받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남몰래 늦은밤에만 다니며 5-10냥정도를 받아 몇일간은 끼니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날밤 다희는 어느 홀아비 집에 있었다. 
빨랑 옷이나 벗어봐... 
예... 
다희는 입고 있는 옷을 하나씩 벗어 한쪽에 접어 놓았다... 
완전한 알몸이 되자 홀애비는 다희를 음침한 눈으로 쳐다보며 웃음을 짖는다. 
자...어서..이리와... 
홀애비는 팔을 벌리고 다희를 불렀고 다희도 천천히 그의 품안에 안겼다... 
홀애비는 다희의 어깨와 등을 쓰다듬으며 탐스러운 엉덩이도 주물렀다.. 
아흐....요 귀여운것.....탱탱한게 죽이는데... 
홀애비는 음탕한 말을 내뱉으며 다희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한참 엉덩이에 머물던 손이 좀더 그 아래쪽 엉덩이의 갈라진 부문으로 침범했다... 그의 손이 다희의 뜨거운 보 지에 닿자 아주 격렬하게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아아....아음... 
홀애비의 손은 다희의 보 지 아주 깊은 곳까지 움직이며 다희의 몸을 달구었다. 
오년...이 보 지로 여태껏 남자 여럿 잡았겠는데.....으흐흐흐 
홀애비의 말에 다희는 너무나 부끄러웠다. 이미 그의 손에는 다희의 씹물이 잔뜩 묻어 있었다. 홀애비는 다희의 보 지뿐만 아니라 이미 항문도 만지고 애무하고 있던 터였다. 
홀애비는 본격적으로 다희를 눕혀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벌려진 다희의 보 지를 손가락으로 마구 쑤셨다... 
아흑.....좋아요....좋아... 
다희는 이미 충분히 흥분해 있었다.... 홀애비는 자신의 더러운 자지를 다희의 입에 물리고 자신은 그녀의 보 지를 벌려 핥았다. 다희는 이상한 냄새가 나는 홀애비의 자지를 아무말 않고 빨아주었다. 그래야만 쉽게 돈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었다. 
뽁뽁...쩝쩝..음음.. 후루룩..후루룩... 
자지를 빠는 다희의 요란한 입소리가 홀애비를 자극했다. 다희의 혀는 홀애비의 방울주머니와 항문을 두루 핥았고 귀두와 자지기둥을 말끔히 핥아내었다. 
홀애비 역시 다희의 항문과 보 지구멍뿐 아니라 발갛게 까져있는 보 지알도 빨아들여 핥았다. 
아흐흑....좋아요...거기...더 핥아주세요...아아.. 
다희의 보 지구멍으로 혀를 집어넣어 혀를 움직이자 다희는 달뜬 신음소리를 뱉어내었다. 
충분히 흥분하고 달구어진 홀애비는 다희의 두 다리를 들고 다희의 귀가있는 부분까지 밀어붙었다. 그러자 다희의 엉덩이가 들리며 보 지가 벌어지고 하늘을 향하게 되었다. 그 상태어서 홀애비는 다희의 보 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힘겹게 허리를 움직였다. 색다른 체위에 다희역시 흥분이 고조되었다. 자지가 깊이 박히며 다희의 보 지를 자극해주었다. 
아악....제보..지를 찔러주세요... 깊숙히...자궁까지...아악...좋아요...더 더.. 
다희는 너무 흥분해서 온 몸이 거기에 맞추어 반응하고 있었다. 
홀애비는 다시 다희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다희의 보 지에 자지를 박아주었다. 엉덩이를 부여잡은 홀애비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마찰음이 더욱 요란해졌다. 
아아악..아아악...아악...찢어줘요....깊숙히...좆물을 싸세요...아악.. 
오우...보..지가 너무 쪼여...죽여...더 쪼여봐... 
알았어요..힘껏 쪼여드릴께요....더 세게 박아주세요... 죽여주세요..아악.. 
둘은 이미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곧 홀애비는 다희의 보 지에 좆물을 잔뜩 토해내었고 다희도 역시 씹물을 질질 쌌다. 
아하항...좋았어요....보..지가 아직 화끈화끈 거려요...하아하아... 
나도야....니 보..지는 정말 잘 쪼여준단 말이야... 
홀애비는 다희의 입에 자지를 물려 다시 한번 싸고는 다희에게 약속한 돈을 주었다 

몇일 뒤 홀애비의 일은 우연히 구일서의 귀에 들어가게 되고 구일서는 이일을 양태에게 말했다. 다희의 불륜을 전해들은 양태는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면서도 허준을 배신한 다희에게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양태는 구일서와 함께 다희를 만나러 갔다... 
아씨...저좀 보세요... 
...무슨...일이십니까? 
다희는 양태와 구일서를 따라 인적이 드문 야산으로 갔다. 
아니..도데체 무슨일이시길래 이렇게 야산으로 오시는 겁니까? 
다희의 말에 양태는 훙분하여 그동안 자기가 들었던 말들을 따졌다... 
아니..어떻게 이러실수가 있습니까....우리 준이 형님이 어떤 분이신데.... 
다희는 너무 갑작스러운 일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냥 잘못했다고 빌수 밖에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면 끝입니까.... 이일은 우리 준이 형님도 아셔야 합니다.... 
구일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거든다.. 
제발...서방님에게만은....제가 어떤 일이라도 할테니...제발... 
다희는 급해졌다. 이 일이 허준에게 알려진다면 자신은 당장 쫓겨나게 될 것이다. 그럴 수는 없는 일이었다. 다희는 어찌해야할까 생각하다가 자신의 몸으로 이 둘을 매수할 수 밖에 없다고 결단을 내렸다... 다희의 생각에 다른 방법은 전혀 없었다. 여자의 유혹에 넘어오지 않는 남자가 있는가? 만약 양태와 구일서가 자신을 가진다면 그들 역시 허준에게 이 일들을 말하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결심한 다희는 ... 
제발 부탁입니다....대신 제 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무슨 말을 하십니까... 저희를 어떻게 보시고 하는 말씀이십니까? 저더러 형님을 배반하라는 말씀이십니까? 
양태는 확고했다.. 다희는 더욱더 당황했다. 어쩔 수 없다. 
다희는 그자리에서 얼른 옷을 벗어버렸다. 하나둘 그들이 보는 앞에서 옷을 벗었다. 양태와 구일서는 마음과는 달리 그 광경에서 눈을 뗄수 없었다... 
알몸이 된 다희의 몸은 양태와 구일서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제 몸을 가지십시오...그리고 제발 서방님에게만은 비밀로 해주십시오... 
다희는 자리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보 지를 벌려보였다.... 
이제 양태와 구일서는 다희의 꾀임에 넘어가 버리고 말았다.... 
흥분한 구일서와 양태는 다희를 안으며 비밀스런 여자의 보물들을 거친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약속하십시오....서방님에겐...비밀로 하시겠다고... 
알겠습니다.....어쩔 수 없죠... 
다희는 결국 그들에게서 약속을 받아내고 말았다... 다희는 조그 진정되어 바닥에 누어 그들의 애무를 받았다. 네개의 손과 두개의 혓바닥이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헤집었다. 특히 벌어진 보 지를 차지하려는 그들의 경쟁은 치열하였다. 젖꼭지에서부터 보 지와 항문까지 끝없는 애무에 다희는 다시 흥분하고 뜨거운 씹물을 토해내었다.... 
아하흑.. 좋습니다.. 계속..해 주세요... 
다희는 구일서의 자지를 빨았고 양태는 다희의 보 지를 벌려 핥고 있었다. 구일서의 손이 다희의 젖꼭지를 비틀며 유방을 주무르는 대신 양태의 손은 다희의 보 지알을 비틀며 손가락으로 굴려주고 있었다.... 
아아흑....너무...좋아요....내 보..지가...너무 좋아... 
다희의 입안으로 들어온 구일서의 자지에선 정액이 터져나와 다희 입밖으로 흘러나왔으며 양태는 다희의 보 지로 자신의 굵은 자지를 집어 넣어 흔들어대고 있었다. 
아우...아씨...보 지가 죽입니다....꽉 물어주는게..정말 명기입니다.. 
아흑...고맙습니다....그대로 보 지를 쑤셔주세요..... 몸파는 저의 보 지를.. 창녀같은 저의 보 지를 찢어지도록 쑤셔주세요....아하아....너무 좋아요... 
양태의 자지가 다희의 보 지를 쑤시고 있자.. 이미 정액을 토해낸 구일서가 다희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시며 벌렸다. 
아후...나도 좀 쑤셔보자고....이런... 
한참 똥구멍을 쑤셔주던 구일서가 자지를 잡더니 다희의 똥구멍에 대고 박기 시작했다... 
아흐흑....아.. 찢어져요.... 똥구멍이...아악... 불이날것 같아요... 
다희의 눈은 촛점을 읽어가며 팔에 잔뜩 힘이 들어갔다... 그래서 더더욱 좁아진 항문에 구일서는 온 힘을 다해 박아가고 있었다. 다희의 구멍에는 이미 남자들의 자지가 들어와 그녀의 몸을 유린하고 있었다... 
아흐흑....해버리세요....저의 구멍에...좆물을 싸버리세요... 
다희는 극도의 성적쾌감을 느끼며 그들의 좆물을 자신의 구멍으로 받고 싶은 충동을 느껴 말했다.. 구일서와 양태의 허리운동도 점차 격렬해져가 이윽고 다희의 원대로 그녀의 보 지와 항문에 엄청난 양의 좆물을 싸질렀다... 
아하하학....으으윽..아아아아아... 
....아씨...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종종...신세지겠습니다... 
네...그러세요....전 이미 창녀가 되버렸는걸요... 
이렇게 말하며 다희는 두개의 자지를 한 손에 잡고 혀로 좆물을 핥아주고 있었다. 

허 준 - 6부

제 6화 소현과의 변태섹스 

허준과의 섹스 이후 소현은 남성에 대해 눈을 떠가기 시작했다. 
소현은 예진을 불러 이것저것을 물었고 예진은 부끄러운듯 머뭇머뭇 거리더가다 소현의 호통이 있을때마다 모두 말해 버렸다. 
소현은 예진의 말을 듣고 점점 더 남자에 대한 환상을 키워 나갔다. 
그러나 몇일이 지나도 허준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오직 자신이 아닌 예진의 보 지만 허준의 마음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소현은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웠다. 남자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허준은 단 한번의 정사로 자신을 내 팽겨쳐 버린체 다른여자의 보 지만 쑤시고 있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였다. 
소현은 예진에게 지지 않도록 마음속으로 다짐을 했다. 허준이 찾아주지 않는다면 자신이 직접 허준을 찾아 가기로 마음먹었다. 몇 일간의 애태우는 시간이 흘러 소현은 굳은 결심으로 허준을 찾아갔다.. 
허준을 찾는 길에 소현은 예진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떠올렸다.. 
허의원님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내가 어떻게 하면 허의원님이 좋아할지 예진은 마음속으로 다시 한번 되뇌이고 있었다. 
깊은 밤 달빛만이 소현의 발걸음을 인도해주고 있었다. 

소현을 본 허준은 약간 당황하는 듯 했다.. 
소현은 붉어진 얼굴로 허의원에게 인사를 하고는 어렵사리 입을 떼었다.. 
허의원님.... 소녀 오늘 허의원님을.... 
.... 말해보시오.. 
허의원님.....오늘 소녀를 따먹어 주십시오.. 
소현의 자극적인 말에 허준은 약간 충격을 받은 듯 했으나 이내 정신을 차려 소현을 보았다... 
..안됩니다... 그대와 나의 관계는 한번으로 족하오... 더이상 그런 요구는 하지 마시오.... 
허의원님....제발...소녀 허의원님으로 인해 매일 밤 뒤척이며 보내고 있습니다. 제발 해주십시오... 허의원님.... 
소현의 간곡한 부탁에 허의원은 난처해 하면서도 짐짓 기뻤다. 
허의원은 예진과 다희를 생각하며 참으려고 했으나 어쩔 수 없이 이번 한번만 허락해 주기로 마음먹고 소현을 품안에 끌어안았다.. 
아아...허의원님... 
소현의 뜨거운 몸이 허준에게 안기자 한복위로 숨겨져 있던 그녀의 몸매가 허준의 손에 느껴졌다... 두근두근 거리는 맥박소리를 서로의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허준은 소현의 등과 허리를 손으로 쓰다듬다가 아래로 내려 엉덩이를 주물렀다.. 
소현은 소현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허준은 재미있는듯 소현의 치마저고리를 위로 들어올려 그녀의 아래를 알몸으로 만들어 버렸다. 풍만한 엉덩이의 촉감이 허준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허준은 소현을 바닥에 눕히고 나머지 옷들을 모두 벗겨 다리를 벌려 놓아다.. 
소현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허준에게 무언가를 갈망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허준은 소현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씹두덩을 어루만졌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보 지를 잡고 옆으로 잡아당겨 숨겨진 비밀을 모두 벗겨버렸다... 
소현에겐 이젠 신비도 비밀도 없었다.. 오로지 허준에게 완전히 발가벗겨졌다. 
허준은 손가락을 소현의 보 지에 집어넣고는 이리저리 움직이며 질벽을 자극했다. 
아하아.....허의원님....아악... 
허준의 애무에 소현은 조금씩 흥분해 씹물을 분비해 놓기 시작했다.. 소현의 보 지에서 손가락을 빼들자 씹물이 잔득 묻어 뚝뚝 떨어졌다.. 허준은 손가락을 소현의 입에 물렸고 소현도 그것을 핥아먹었다... 허준은 자지를 꺼내 소현의 다리를 버려 보 지에 박아넣었다.. 두번째 섹스라서 그런지 소현의 보 지는 아직 숫처녀의 보 지같이 쪼여들오왔다.. 소현은 삽입의 고통에 얼굴이 약간 일그러졌으나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참았다.. 
허준의 허리운동에 소현은 다시한번 전날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아흥....허의원님....아파요....아아...보..지가 ....그렇지만....좋아요.. 
수걱수걱 퍽퍽퍽퍽... 
요란한 펌프질이 시끄럽게 들렸다. 
허의원님....제발....아아악....아악... 
소현의 허리는 활같이 휘어졌고 온 몸에는 땀방울이 맺혔다... 
아흑....좋아요....좋아요... 더 조금만 더.....아아.. 
소현의 흐느낌에 허준은 더욱 힘이 났다... 
땀을 흘리며 자신의 자지를 힘겹게 받아내고 있는 소현을 보자 너무 이뻐보였다. 
허준의 자지는 더욱 굵어지며 소현의 몸속을 유린하고 있었다.. 
아하악....제발....아악....찢어질것 같아요...아아....하아하아.. 
허준의 쾌감도 극에 달해 자지에서 좆물이 나올려고 했다. 그때 허준은 소현의 보 지에서 자지를 꺼내어 버렸다.. 
아하...허의원님....제발....넣어주세요....어서... 
그러나 허준은 자기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손가락으로 소현의 보 지를 쑤셨다... 
아아...손가락은 안돼요.....자지가....허의원님의 자지가 필요해요...제발... 
소현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허준의 손가락은 그녀의 몸속을 드나들며 하얀 액체를 솟아나게 해 주었다.. 다른 손가락이 소현의 똥구멍을 밀고 들어가자 소현은 묘한 기분을 느끼게 되었다.... 
아하하하하하.... 
소현은 그만 오르가즘에 도달해 보 지에서 씹물을 줄줄줄 분비하고 말았다.. 허준은 그런 소현의 보 지를 보면서 그녀의 보 지알을 손가락으로 살살 굴려주었다. 그러자 울컥울컥 몇번더 씹물이 분비되었다.. 어느정도 자지의 흥분이 가라앉자 허준은 다시 소현의 보 지에 자지를 넣고 박아댔다... 
아흐흐흑....아아... 
소현의 보 지는 이미 충분히 넓혀져 있었고, 씹물또한 많이 나와 있어 박기가 훨씬 수월했다. 소현은 자신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며 성적쾌감을 느끼었다.. 
아하아하아하....더 깊이...더세게 박아주세요...아아... 소녀의 보..지속 깊이.. 
허준의 허리운동이 더욱 격렬해졌다..... 
순간 허준은 예진가 섹스할때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아름다운 나체의 여인을 더럽히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허준의 변태기질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생각만으로도 너무 흥분한 허준은 금새 정점에 도달해 버릴것 만 같았다. 그러나 그것을 꾹 참고 허준은 자지를 다시 끄집어 내어 소현의 얼굴에 갖다 대었다. 
소현은 허준이 자신의 얼굴에 좆물을 쌀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래서 소현은 눈을 감고 좆물이 얼굴에 떨어지기만을 기다렸다... 
허준은 그런 그녀의 얼굴에 좆물대신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쏴아아아아아 
소현은 자신의 얼굴에 좆물느낌이 아닌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떳다.. 
그리곤 놀라 눈이 휘둥그래지며 머리를 치우려했다. 그러나 허준이 소현의 머리를 부여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아아악.... 싫어요...제발.... 싫어..놓아주세요....허의원님..제발.. 
소현은 머리를 흔들며 소리를 질렀으나 그 틈을 타 그녀의 입안으로 오줌이 흘러들어갔다... 
켁켁....으악 
소현은 오줌을 뱉어내며 다시 입을 열지 않고 반항하려 하지 않았다. 오줌을 다 싸고 허준이 소현의 머리를 놓아주자 소현은 풀썩 쓰러졌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아흐흐흑....흑흑.... 
소현이 울자 허준은 더욱 흥분하여 아직 사정하지 않은 자지가 꺼떡거렸다.. 허준은 다시 예진의 보 지를 찾아 자지를 삽입하고 박아댔다.. 
아아악..아악.... 
소현은 모든것을 포기한듯 눈물을 흘리며 힘겹게 허준의 자지를 보 지에 받아내었다 
아하악...아파요....제발....흑흐흑 
허준의 자지가 더욱 팽창해지며 소현의 보 지속 깊은 곳에 좆물을 잔뜩 쏟아내었다. 
아흐흐흑..... 
소현은 아무말 없이 울다가 눈물을 훔쳤다.. 
허준도 아무말이 없었다.... 

그 때 늦은밤 홍춘이를 생각하며 뒤척이던 임오근은 허준을 만나러 왔다가 그 광경을 보고 말았다.. 
아니...자네 의녀와 이게 무슨 짓인가..? 
아니... 오근이 형님... 
소현도 흠칫 놀라 몸을 가리며 추스렸다... 
도데체 이게 무슨 짓이냐니까... 
허준은 임오근의 말을 애써 무시하며 고개를 돌렸다. 
아니...어떻게 여자를 이런꼴로 만들어 놓을 수 있나...자네 변탠가? 
........ 
잠깐 동안 소현을 바라보는 동안 그녀의 모습에 흥분해 임오근의 사타구니는 불쑥 솟아나 있었다. 
오근이 형님도 이렇게 흥분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무...무슨말을.. 나에겐 오직 홍춘이 뿐일쎄... 
형님도 한번 하고 가십시오.. 
임오근은 소현의 보 지를 보더니 
자네가 이렇게 더렵혀 놨는데 내가 어찌 할 수 있겠나... 
.......... 
그러나..이건 할 수 있지... 
하면서 오근은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 소현의 얼굴을 향해 자위를 하기 시작한다. 소현은 약간 긴장하여 임오근의 자지를 바라보고 앉아있다.. 곧 임오근은 소현의 얼굴에 하얀 정액을 토해낸다.. 
어서..빨아보게... 
소현은 어쩔 수 없이 임오근의 자지를 말끔히 빤다... 아직 눈에는 눈물자국이 말라있지 않았다. 
소현은 더렵혀진 자신의 몸을 대충 닦고는 그들과 헤어져 자신의 처소로 돌아왔다. 그리곤 아무도 모르게 몸을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날밤 소현은 허리가 아프고 오줌까지 받아낸것이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 눈물을 흘렸다. 한편 허준은 모든 욕구를 배출하고 성적쾌감까지 느껴 아주 편안히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그 이후 허준은 소현과 다시는 섹스를 할 수 없었다. 

허 준 - 5부

제 5화 소현과 예진과의 2대1 

허준을 사모하게된 소현은 상사병이 걸려 잠을 설쳤다. 밤이 깊어도 잠이 들지 못한 소현은 일어나 밖에 나가 달을 보며 허준을 생각했다. 
그러던 중 의원처소를 지나던 소현은 그곳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분명 그것은 남녀의 교성이었다. 여자로 태어난지 수십년간 사내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그녀로서는 너무나도 궁금하고 호기심이 끌리는 소리였다. 누구일까? 소현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살짝 문을 열어 들어가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거기에는 발가벗은 두 남녀가 서로 몸을 부대끼며 열심히 씹질에 열중하고 있지 않은가..... 
순간 흥분해버린 소현은 자기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젖어옴을 느끼며 손으로 그곳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 때 여자의 보 지에 자지를 박아대던 남자가 얼굴을 돌렸고 그는 다름 아닌 허준이였다.. [이럴수가....그럼 밑에 깔린 여자란 누구란 말인가...] 
소현은 마음이 이상해지며 그 여자가 누구인지 열심히 지켜보았다.. 그 결과 그 여자는 예진임이 드러났고 소현은 심한 충격에 휩싸였다. 
[예진이가... 나의 허의원님과,,,,,] 
소현은 순간 예진에게 질투심과 부러움이 동시에 생겼다... 저기에 박히고 있는 여자가 예진이 아닌 자신이고 싶었다.. 순간... 
여기서 뭐하시오.... 
소현이 뒤를 돌아보니 그곳은 궁성수비대가 있었다.. 의아하게 생각한 수비대가 소현에게 물은 것이다. 
소현은 무엇인가 들킨 것처럼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무일도 아닙니다... 
야심하니 어서 돌아가십시오... 
예..... 
소현의 얼굴은 엄청나게 붉어졌다. 그러나 컴컴한 흑암이 그것을 가려주고있었다.. 수비대가 돌아가자 소현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몸을 돌렸다. 
순간 소현은 완전히 얼어붙고 말았다. 거기에는 허준이 알몸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꼼짝할수 없이 서 있는 소현에게 허준이 다가왔다. 
이리 들어오시오.. 
소현은 허준의 손에 이끌려 안으로 들어갔다... 
아니.....소현성님..... 
예진또한 놀라 소현을 바라보았다. 
소현의녀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소... 
허준은 예진에게 설명하듯 말해 주었다.... 
소현은 그런 와중에도 허준의 껄떡거리는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자지다....허의원님의 자지.....아아....박고 싶다....꽂히고 싶다..] 
소현의 마음은 이미 섹스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순간 소현은 알몸인 허준을 덥썩 안으며 부끄러운 목소리로 말햇다. 
허의원님....소녀.. 예진이에게 허의원님이 하시던 일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소녀의 여기는 이렇게 젖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소현은 허준의 손을 잡아 자신의 그곳으로 가져갔다.. 허준의 손은 축축히 젖어버렸다. 
소녀...순간 예진이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내가 예진이였다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안되겠습니까...허의원님 
소현은 촉촉히 젖은 눈으로 허준을 바라보며 간청했다. 
허준은 난처한듯 홀랑벗은 예진을 바라보았다....그러자 예진은 웃어주며 고개를 끄덕였다.. 소현도 그것을 보고 허준을 더욱 세게 끌어안았다. 
옷을 벗어보시오.. 
네.....허의원님.. 
소현은 들떠서 금새 알몸이 되었다. 허준이 소현의 알몸을 유심히 관찰하자 소현의 얼굴은 붉어지며 몸을 배배 꼬았다. 
다리를 벌려보시오.....그래야...보 지를 볼수 있잖소... 
[네....보여드리겠습니다....제 보..지를...] 
소현은 다리를 쫙 벌렸다. 그곳은 완전히 별천지였다. 예진의 보 지와는 또 다른 광경이 펼쳐졌다. 
손으로 벌려보시오.... 
[아흥...부끄러워...허의원님이 내 보 지를 보시겠데...아흥...] 
소현은 손으로 보 지를 벌렸다. 
더... 
소현은 더욱더 부끄러워져 보 지를 활짝 벌렸다... 
허준의 자지는 금새 또 커졌고 핏줄이 불끈불끈 섰다. 
이리와서 내 자지를 핥으시오.... 
[아...허의원님의 자지.... 내 입안을....아 좋아죽겠어...] 
소현은 아무말 없이 다가가 허준의 자지를 덥썩 물었다. 열심히 혀로 자지밑기둥부터 귀두까지 쪽쪽 빨았다. 처음이라 아주 서툰 솜씨였다. 곁에서 보고 있던 예진이 다가와 소현의 옆에서 허준의 자지를 빨았다. 
소현과 예진은 서로 경쟁하듯 자지를 빨았다. 
[예진이에게 허의원님을 빼앗길수 없어..... 열심히 빨아드려야해...] 
소현은 마음속 깊이 다짐했다. 허준은 바닥에 누웠고 소현은 혼자 허준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빨았고 자지를 잃은 예진은 개처럼 엎드린 소현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들이밀고 소현의 축축한 보 지를 빨아댔다... 이광경을 본 허준은 예진의 보 지를 빨아주어 셋은 삼각형 모양을 하고 서로의 성기를 애무해주고 있었다.. 소현은 예진의 입술에 한없이 씹물을 줄줄 흘렸으나 예진은 그 씹물을 모조리 핥아먹었다. 소현도 역시 허준의 자지에서 샘솟는 정액을 끝없이 삼키고 있었다. 
아...허의원님.... 너무...커요...읍.....아하... 
쩝쩝...쩝쩝...후루룩....으음...쩝쩝 
소현이 빠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허준은 예진의 보 지를 잡아벌려 뻥뚫린 구멍을 혀를 넣어 빨아주었다... 
충분히 자지가 커진 허준은 소현을 일으켜 위에서 박게 했다. 소현은 일어나 허준의 자지로 내려앉아 자신의 보 지로 자지를 넣었다. 
아하학....커....허의원님의 자지가 처음이예요....소녀의 보..지에는... 
소현은 힘을 주어 풀썩 주저앉았고 그 순간 단발마의 비명이 울러퍼졌다. 
아아아아악.... 
소현의 보 지로 허준의 자지가 보이지 않게 사라졌고 소현은 처음겪는 아픔에 허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아흐흑...너무..아파요....찢어진것 같아요...아흐 
소현성님....그정도로는 찢어지지 않습니다. 하기 싫으시면 제가 박겠습니다. 
아흑....아니다....내가 박고 싶어....박을 거야... 
소현은 이빨을 악 물고 허리를 움직였다.. 성에 안찬 허준은 소현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흐흑...아악...악.... 
소현은 허준에게로 푹 쓰러져 그를 끌어안았다...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예진은 소현의 보 지로 삽입되는 허준의 자지를 보며 자기보 지를 쑤셨다. 
아흑...죽어요....아악....보..지가...찢어저...허의원님..... 
소현의 눈에는 눈물이 조금 맺혔으나 소현은 그 순간이 너무나 기뻣다. 
허의원님...소현성님의 보..지를 찢어버리세요....뚫어버리세요.. 
곁에서 지켜보고 있던 예진이 샘이난듯 말했다.... 
아흐흑..그래주세요...허의원님....제 보..지에...아흑... 
허의원님.....소현성님은 개예요....보..지가 벌렁벌렁 거리고 있어요... 
아으...좋아...너무 좋아요.......아악.. 
소현의 보 지가 너무 꽉 조여 허준은 금새 싸고 말았다.. 
소현은 자신의 보 지로 들어오는 뜨거운 액체를 느끼며 환상적인 오르가즘에 겨워 눈을 뜰수 없었다. 자신의 깊숙한 보 지속에서 껄떡껄떡 거리며 뿜어져 나오는 액체가 정말 좋았다. 
자지를 빼어내자 예진은 참지 못하고 허준의 자지를 빨아 정액과 씹물을 쭉쭉 핥아먹었고 소현의 보 지도 핥아 허준의 좆물을 남기지 않았다. 
소현은 정신을 차려 허준의 자지를 잡고 웃으며 딸딸이를 쳐주었다... 
소현에게 있어서 이날은 첫경험이였다.... 붉은 선혈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었다.

허 준 - 4부

제 4화 공빈과 왕과의 섹스관찰 

공빈궁의 궁의가 된 허준은 성심성의껏 공빈을 돌봐 공빈의 환심을 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왕이 공빈의 초소에 들러 허준에게 물어보았다.. 
내 오늘 공빈의 보 지를 먹고 싶은데 그대 생각은 어떻소? 
전하...공빈마마는 지금 몸이 허약하여 씹을 하면 무리가 있을 수 있사옵니다. 
그러면 자네가 같이 있어 공빈의 몸에 무슨일이 생기면 돌봐주면 되지 않소... 
그렇소...허의원 그렇게 해주시요.. 
공빈 또한 그렇게 간청하고 있었다.. 이 기회가 아니면 어찌 섹스를 할 수있겠는가 
공빈은 부끄러우면서도 원하고 있었다. 
그럼 ...소인 그리하겠나이다... 
그날밤 허준은 공빈의 처소에 들러 왕과 인빈의 씹질을 지켜보았다. 

공빈은 왕의 품에 안겨 들뜬 숨을 내뿜고 있었다. 
왕의 손이 공빈의 사타구니를 지나 거뭇거뭇한 음모를 만지고 있었다. 
이미 공빈은 왕의 손에서 알몸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아응....전하....자주 들려주십시오...이제 딸딸이 치는것도 지겹습니다. 
소첩에게는 전하의 자지가 필요합니다. 
알겠소...종종 들르겠소이다.. 
왕은 계속 공빈의 보 지를 쓰다듬으며 대답을 해주었다.. 공빈의 다리는 이미 허준에게러 벌려저 그 중심부분이 허준에게도 언뜻 보이고 있었다.. 
공빈의 보 지는 언제보아도 맛있게 생겼소.... 
성은이 망극하옵니다..전하....맛있게 따먹으십시오... 
왕의 손이 공빈의 보 지속으로 하나둘씩 사라져 가고 그에 대한 답례로 공빈은 엄청난 양의 씹물을 밖으로 흘려보내었다. 
공빈은 흥분하여 유두가 발딱 서 있었고 보 지알도 살짝 까져서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왕의 공빈의 보 지알을 손가락으로 잡아 빙글빙글 돌려주자 공빈도 달뜬 신음을 뱉어 내었다. 
아흐흑....전하.....아흑....좋습니다....너무....아앙 
왕은 공빈의 보 지를 충분히 만지고 쑤신후에 옷을 벗고는 자지를 빨게 했다. 
누워있는 왕의 자지를 잡고 공빈은 개처럼 엎드려 빨고 있었다. 공빈의 엉덩이가 허준에게로 향해져 있어 허준은 공빈의 보 지를 너무나도 선명하게 볼수가 있었다. 
공빈의 그곳은 그녀의 씹물로 반짝반짝 불빛에 빛났고 보 지는 벌렁벌렁 거리고 있었다 허준은 공빈의 보 지를 보자 자지가 커져옴을 느꼈으나 억지로 자지를 짓누르며 참고 있었다. 
쩝쩝....음음....쩝쩝....후루룩....음... 
요란한 공빈의 빠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다.. 그녀는 왕의 자지를 기둥을 잡고 핥아올라가서 귀두를 한바퀴 혓바닥으로 돌려가며 핥았다. 그리고손으로는 자지를 딸따리쳐가고 있었다.. 
음...전하....너무 맛있습니다....오음...쩝쩝 
왕은 충분히 즐긴후에 공빈을 눕혀놓고 자지를 공빈에 보 지에 문질렀다. 
아응....넣어주십시오...전하... 소첩의 보.지에 넣어주십시오.... 
공빈은 붉은 얼굴로 애원하며 엉덩이를 움직였다.... 
전하...어서....제발..... 
허준의 자지에선 좆물이 새어나와 아랫도리를 적시고 있었다.... 
왕은 자지를 잡아 공빈의 보 지에 꼽았다.. 
아아흑....아핫.... 
왕의 허리가 격렬하게 움직이고 요란한 마찰음이 울러퍼졌다. 
아흥...전하...죽여주시옵소소...아흐..소첩을...쑤셔서... 
공빈의 보 지가 잘 쪼여주니 기분이 참 좋소... 
망극하옵니다...전하....아흑....소첩 열심히 쪼이고 있습니다. 으응....아흑 
허준의 눈에도 공빈의 보 지가 규칙적으로 조여듬을 볼수 있었다. 금방이라도 다가가서 핥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깜찍한 보 지였다.... 그 때였다.. 
허준은....듣거라...정 흥분되면 딸딸이를 쳐도 좋으니라....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허준은 얼른 자지를 꺼내어 공빈의 보 지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 사이 왕의 자지는 격렬하게 공빈의 보 지를 뚫어가고 있었다... 
아흐흑....전하....아흑.....아악... 
퍽퍽퍽퍽...퍼억..퍼억..퍼억..퍼억...퍽퍽퍽퍽... 
공빈은 땀을 뻘뻘 흘려가며 왕의 자지를 받아주었다... 왕의 손에 의해 공빈의 젖이 일그러지고 보 지는 발갛게 상기되있었다.... 
아흑...전하...주십시오...전하의 좆물을....제 보..지에....아흑... 
얼마 못가 왕은 공빈의 보 지로 좆물을 발싸했고 공빈은 보 지를 조여가며 왕의 좆물을 가득 받았다. 왕은 몇번더 허리를 쑤셔 깊숙히 좆물을 집어넣고는 자지를 빼내었다. 
허준도 결정이 오고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공빈의 보 지를 보면서 스피드를 가했다. 
왕이 공빈의 보 지를 살짝 벌리자 안에 고여 있던 좆물이 줄줄 흘러나아 똥구멍을 타고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허준도 결정에 달해 껄떡껄떡 좆물을 발사했다... 

허 준 - 3부

제 3 화 어려운 집안사정 

집안 사정이 점점 어려워지고 남의 집에서 할일거리도 찾지 못해 쩔쩔매던 다희는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가 일거리를 찾아보기로 했다. 오늘 일하지 못하면 온 가족이 쫄쫄 굶어야 하는데 허준은 오늘도 궐내에서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초저녁이 다 되도록 일거리를 찾지 못해 걱정에 잠긴 다희를 어떤 남자가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다. 
거리가 한산하고 어둠에 뒤덮힐때까지 다희는 집에서 자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아이와 시어머니의 얼굴이 떠올라 차마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때 그녀에게 달콤한 유혹이 다가왔다. 전부터 다희를 쭉 지켜보던 남자가 다희에게로 다가와 말을 걸었다. 
얼굴을 보아하니...이런데서 막일이나 할여자는 아닌것 같은데.. 
다희는 남자를 피하려 도망쳤다. 
돈이 필요하신 모양인데....내가 줄수도 있소. 
다희의 귀가 번쩍 뜨이며 발걸음을 멈추었다. 
정말이십니까?.... 
그렇소.........대신 조건이 있소... 
무엇입니까....말씀해 보세요.. 
오늘밤 나와 잡시다.... 
안됩니다....전 지아비가 있는 몸입니다... 
굶어죽는 것 보다는 나을텐데.... 
잘 생각해 보시오.... 
다희는 한참을 망설인다.. 그리고 마음에 결심을 한듯 말했다. 
좋습니다....그런데 얼마를 주실 겁니까... 
10냥 주겠소.....어떻소...... 
네......돈을 주십시오.....댁을 가르쳐 주시면 제가 오늘밤 가겠습니다. 
다희는 10냥을 받아 쌀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볍지가 않았다. 시어머니는 쌀을 어떻게 구해왔느냐고 반겼고 다희는 대충 거짓말을 했다오랜만에 쌀밥으로 밥을 먹은 아이와 시어머니는 편안히 쉬었으나 다희는 그렇지가 못했다. 낯선 사내에게 몸을 줘야 하는까닭에 다희는 그날 저녁 몸을 씻고 그 남자의 집으로 갔다.. 
어서......들어오시오....... 
방에 들어가자 이미 이불이 길게 깔려있었다.. 
어서......벗어... 
사내는 갑자기 말투가 바뀌며 명령했다.. 
네.... 
다희는 입고간 옷을 모두 벗어 자기의 알몸을 허준이외의 남자에게 보여주었다... 
남자는 다희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치켜들게했다. 다희는 시키는 대로 했고 어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렸다. 다희의 엉덩이는 사내의 눈에 박혔고 그 사이의 은밀한 다희의 보 지는 무엇을 찾듯 벌렁 거리며 촉촉히 젖어가고 있었다. 
이 음탕한 년 벌써 씹물을 싸다니.... 
다희는 너무 부끄러웠고 그래서 더욱 흥분이 되었다..... 
사내는 다가와 다희의 대음순을 잡고 옆으로 잡아 벌렸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핥아내기 시작했다. 
쩝쩝......쩝쩝 
아흑....아아아......으음........하악.. 
다희는 달뜬 소리를 내며 오랜만에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사내는 입안으로 다희의 보지를 빨아들여 혀로 충분히 핥은뒤 뱉어내었다. 보 지속으로 들어간 사내의 혀는 둥글게 말려 질벽 곳곳을 눌러 빨았다. 다희의 보 지에는 금방 맑은 씹물이 고였다. 사내는 손가락을 다희의 보 지에 삽입하고 피스톤운동을 했다. 사내는 이 방면에 있어 전문가였다. 다희의 몸은 이미 서서히 그에게로 넘어가고 있었다. 사내의 손에 촉촉히 묻어 나온 다희의 씹물이 달빛에 빛났다. 
하흑......제발......아아아... 
사내는 입고 있던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일어나서 빨아.. 
다희는 일어나 사내의 우뚝선 자지를 잡고 빨았다... 
쩝쩝.......읍....쭈욱쭈욱...쩝쩝 
씻지 않은 자지에선 냄새가 나고 찌린내가 진동해서 구역질이 났다... 
까진 자지에는 찌꺼기가 잔뜩 끼여 있었으나 다희는 모조리 핥아먹었다. 
이 깔보년 존낙 잘빠네....우우... 
다희는 허준에게 해주던 봉사를 그대로 사내에게도 해 주었다... 
똥구멍도 빨아....구석구석.. 
다희는 사내의 냄새나는 똥구멍으로 혀를 가져갔다. 똥냄새가 났지만 어쩔 수 없이 다희는 입술을 대어 빨았다. 사내는 자지가 충분히 커지자 일어나 다희의 보 지에 자지를 박았다. 깊숙히 박힌 자지는 다희의 자궁까지 들어가 자궁을 벌리고 있었다.. 
아흑....닿았어요.....아악.....제발........ 
사내는 다희의 유방을 잡아쥐고 애무해주면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흑......나죽어....아아...내 보..지...아앙... 
다희는 보지에 불이 난듯한 감정을 느끼며 서서히 고통이 쾌락으로 변해가는 걸 느꼈다. 
아악.....끝내줘......내 보.지....죽어....더 강하게......어서요... 
다희는 엉덩이를 요분질 해대며 리듬을 맞춰 더욱 즐기기 시작했다. 
다희는 보..지를 더욱 쪼여가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아앙..와요.......싸요...... 
다희는 남자보다 먼저 보짓물을 찔찔 싸며 좋아했다.. 
박아요......계속 박아죠요.... 
그러나 사내는 씹물이 잔뜩 묻은 자지를 꺼내더니 다희의 씹물을 손가락에 묻혀 똥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흑....좋아요...... 
충분히 똥구멍이 커지자 사내는 자지를 똥구멍에 대고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하하아악.....아파......아악....찢어질것 같아....아악... 
사내는 힘을 계속 주며 다희의 엉덩이를 잡고 밀어넣었다.. 그러자 서서히 다희의 똥구멍으로 자지가 사라졌다....사내는 뿌리까지 기어이 삽입시키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악.....미쳐.....터질것 같아..... 
다희의 똥구멍에서는 피가 새어 나왔다. 사내는 다희의 보 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주며 똥구멍을 박아주었다.... 
정말......아아...정말...... 
다희는 기분이 붕떠 또 쌀것만 같았다..... 
아아아아아..... 
사내도 거의 결정에 다라 다희의 똥구멍에 대고 자지를 몇번 꺼떡거리며 좆물을 쌌다.. 따뜻한 정액이 똥구멍으로 들어오자 다희는 참고 있던 씹물을 단번에 싸고 말았다. 남자가 자질를 빼내자 다희는 똥구멍과 보 지에서 허연 씹물과 좆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다희는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남자는 자지를 들고 다희에게 빨게 했다.. 다희는 자신의 똥찌꺼기와 씹물과 남자의 좆물이 잔뜩 묻어 있는 자지를 바라보다가 덥석 물어 핥았다... 
맛이 어때..? 
좋아요......... 
다희는 사내의 자지를 쩝쩝 다시며 자신의 좆을 주물렀다.... 
그러면서 자신의 항문처녀를 이 남자에게 바친것을 절대로 후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정사를 마친 다희와 사내는 나란히 누웠다. 남자는 다희의 보 지를 만지면서 이야기를 했고 다희도 사내의 자지를 만지면서 대답했다.. 
둘은 마치 부부 같았다. 
사내는 다희가 돌아갈때 덤으로 5냥을 더 주었다. 

허 준 - 2부

제 2화 예진의 놀라운 병 

산음으로 도망쳐온 허준은 다희와 결혼을 했고 유의태의 약방에서 일을하기 시작했다. 그때쯤 허준은 예진을 만나게 되었고 허준의 성품에 예진은 허준을 사모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나 밤 허준이 약방에서 책을 뒤첫이며 공부를 하고 있었다. 예진은 이모습을 몰래보고 더욱더 허준을 사모하게 되어 병이생겼다.. 유의태와 도지가 극진히 간호했지만 예진의 병은 상사병이였기에 나아지질 않았다. 이를 본 허준도 예진을 찾아가 꼭 나으라는 말을 해 주었다. 그러나 예진은 속으로 '제 병을 낮게 해주실 분은 허준님 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어느날 예진은 아픈 몸을 이끌고 허준이 있는 약방으로 들어갔다. 
아니....몸도 아프신데..웬 일이십니까? 
허의원님 제 병을 좀 치료해 주십시요...허의원님 밖에 없습니다. 
아니.... 스승님도 못고친 병을 제가 어떻게... 
아닙니다....허의원님.......소녀의 병은.... 
병은?.... 
소녀는 허의원님을 사모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병까지.... 
......... 
허준도 예진의 맘을 어느정도는 짐작하고 있었지만 자신 때문에 병까지 났으리라고는 알 지 못했다... 
허의원님.....저를 위해서 소녀를.......소녀를....... 
예진은 머뭇거렸다. 
소녀를 가져주십시오....... 
허준은 숨이막힐 듯 놀랐다. 예진아씨의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다니.... 
어서......제발......절 따먹어주세요.....소녀의 보 지를 쑤셔주세요...허의원님 
아니...이런.... 
허준은 잠시 머뭇거렸다.... 
제발.....허의원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절 따먹지 않으신다면 전.... 
허준은 정신이 번쩍 들며 예진을 안았다... 예진은 기뻐하며 눈물을 훔쳤다. 
알겠습니다....아씨..... 
예진이라고 불러주십시오.... 허의원님.... 
알겠소....예진.......옷을 벗어보시오........ 
네.....허의원님 
예진은 한발 물러나 이고 있던 옷을 한겹 두겹 벗기 시작했다. 달빛이 두 유방에 반사되어 나올때 예진은 이미 알몸이 되어 있었다. 허준은 거대해진 자지를 꺼냈다 
아름답소......보..지가 예술이오....... 
고맙습니다. 허의원님......허의원님의 자지를 핥아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시오.... 
예진은 허준의 앞에 꿇어 안고 거대한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얼마나 기다리고 상상해 왔던 순간이냐...예진은 순간 보 지가 젖어옴을 느낄 수 있었다. 아무것도 부끄럽지 않았다. 예진은 허준의 자지를 정성껏 핥고 빨았다. 조금씩 나오는 좆물은 꿀꺽꿀꺽 삼켜버렸다. 
예진낭자....쌀것 같소....... 
그대로 싸십시오......소녀의 입안으로.....제가 먹겠습니다... 
더럽소.....그만하시오.... 
아닙니다........허의원님......소녀의 입에 싸십시오.... 
예진은 허준의 자지를 풀어주지 않게 허준이 쌀때까지 계속 빨았다. 
끄윽.....아하하하하......... 
허준은 허연 정액을 줄줄 쌌다. 예진의 입가로 한줄기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예진은 그것까지 손으로 닦아 빨아먹었다. 
예진낭자......그대의 보 지가 보고 싶소....뒤로 돌아 엉덩이를 쳐들어보시오... 
네 허의원님....소녀의 보 지를 마음껏 봐주세오....이젠 허의원님의 것입니다. 
예진은 개처럼 엎드리는 자세로 엉덩이를 높이 치켜 들었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아벌렸다. 예진의 포즈에 넋이 나간 허준은 예진의 복숭아를 잡아쥐고는 천천히 예진의 보 지를 관찰했다... 
정말....죽이는 보지오........ 
허의원님.......소녀의 보 지를 씹이라 하십시오... 
알겠소.... 
허준은 손가락으로 예진의 똥구멍과 보 지를 쑤셨다. 끈적끈적한 액체가 묻어나왔다 
이렇게 흥분했소....예진낭자.... 
모두 허의원님 때문입니다.. 허의원님만 보면 전 늘 줄줄 싸곤 했습니다.. 
허준은 예진의 씹을 벌려가며 관찰한후 혀로 빨았다. 
아아악...허의원님.....아하하악..... 소녀를....예진이를......아아아...내 씹 
예진은 엉덩이를 벌리던 손을 놓고 자신의 젖을 주무르며 기쁨을 만끽했다. 
허준은 충분히 예진을 애태운뒤 자지를 예진의 보 지에 찔러넣었다. 
아흑... 허의원님...~~~~ 
예진은 부르르 떨며 힘을 주었다... 
힘을 빼시오.. 예진낭자.......그리고 씹을 벌리시오.. 
예진은 힘을 빼며 자신의 씹을 잡아벌렸다. 
더 벌리시오......쫙 잡아째시오........그렇소....그렇게 계시오... 
허준은 엉덩이를 잡고 다시 자지를 집어넣었다. 예진의 몸이 떨리더니 단단하게 닫혀있던 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했다. 
아흐흐흑..... 
반쯤 들어가자 허준은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자지에 붉은 선혈이 묻어나왔다. 허준은 기분이 좋았다... 
아아아....허의원님..소녀를 그렇게 가지고 놀아주세요.... 
예진의 몸이 앞뒤로 격렬하게 움직였다.. 허준의 자지는 뿌리채 예진의 씹속으로 사라졌다 다시 나올때는 하얀 씹물을 밖으로 뿜어 내었다. 
허의원님....아학....찢어버리세요.......소녀의 씹을.....아항....저같은 창녀의 씹을.....개처럼 엎드러 있는 예진이의 씹을 걸레로 만들어주세요...아악.. 
예진이의 자극적인 소리에 허준은 참고 있던 에너지가 폭발하고 말았다. 뜨거운 액체가 예진이의 몸안으로 들어가자 예진은 하늘을 날아갈것 같은 느낌을 받고는 보지에서 씹물을 주루룩 흘러내었다. 그리고는 푹 쓰러져버렸다. 한동안 오르가즘을 음미하던 예진은 스르르 일어나 허준의 시든 자지를 입에 물고 깨끗이 빨아주었다. 허준은 자신을 쳐다보며 이쁜 입술로 자기의 자지를 빨고 있는 예진을 보자 예진의 입속으로 오줌을 싸 버리고싶은 충동이 일었다. 예진은 그것도 모른채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었다. 허준은 갑자기 예진의 입안으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갑작스런운 상황에 놀란 예진은 잠시 입을 떼어 버렸으나 이윽고 오줌을 받아마시기 시작했다. 꿀꺽꿀꺽.......오줌을 다 싼 허준은 예진에게 미안해 했다. 
미안해 하지 마십시오....허의원님 제가 도리어 미안합니다.. 허의원님의 오줌을 흘려버리다니...... 소녀는 이제 허의원님의 것입니다. 허의원님이 제 몸을 어떻게 하시든 무슨짓을 하시든 예진이는 기쁠 따름입니다... 
고맙소......예진낭자....몸은 어떻소... 
.......거짓말 같이 다 나았습니다. 허의원님 
그거 잘되었소.....이제 그만 옷을 입고 들어가서 자시오... 남들이 볼지 모르오 
네 ...허의원님..........언제든 제 씹을 먹고 싶을때 소녀를 부르십시오... 
알겠소.. 
예진은 허준에게 인사를 한뒤 밖으로 나갔다. 
허준은 그날 자신에게 일어난 행운을 생각하며 기뻐했다. 

허 준 - 1부

제 1화 다희와 허준의 만남 

다희 아버지의 장례를 치뤄준 허준은 다희를 자신이 알고 있는 초가로 데려 
갔다. 둘은 서로 통성명을 했다. 허준은 다희의 자태를 보고 잠시 음탕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괜찮습니다. 
허준은 다희를 지긋이 쳐다보며 말했다. 
그래도....어떻게 든지 보답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허준은 약간 망설이다 말했다. 
그럼 저와 혼인해 주십시오.... 
그건..... 
다희는 망설이기 시작했다. 허준과 자신과의 신분차이가 있지 않은가.. 
안된다면 됐습니다. 더 이상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아닙니다. 혼인을 하겠습니다.. 
정말입니까?..... 
네 
그러나 허준은 믿지 않았다. 그냥 양반댁 처녀의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허준이 그렇게 말하자 다희가 말했다. 
그럼 지금 이자리에서 절 취하십시오.... 
다희는 그렇게 말하면서 옷고름을 풀기 시작했다. 속치마가 드러나며 다희의 아름다운 속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도련님.. 지금 절 따먹으십시오... 
다희는 말을하면서도 계속 옷을 벗어나갔다. 속치마가 스르르 풀러지며 다희의 속옷이 드러났다. 
허준은 마른침만 삼키며 다희의 몸을 훑어보고만 있었다. 다희는 일어나서 
남은 속옷마저 모조리 벗고는 뜨거운 눈으로 허준을 쳐다보았다. 
어서 소녀를 따먹으십시오.... 
허준은 다희의 유방과 보지를 쳐다보며 자지가 켜져옴을 느끼기 시작했다. 
주체할수 없는 감정에 휩쓸려 다희를 방바닥으로 누위고 다짜고짜 보 지를 떨리는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하윽....도련님...아아 
다희는 허준의 서투른 리드에 잠깐 놀라는듯 했다. 허준은 다희의 보 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보 지살을 헤집고 혀를 집어넣었다. 허준의 손가락이 
다희의 보 지속으로도 들어가며 다희의 흰 씹물을 밖으로 끄집어 내고 있었다. 다희의 젖꼭지는 점점 부풀어 올랐고 보 지알도 점점 커져 자극을 받고 있었다. 
아흑....소녀의 보지를....아아하....으흠.... 
다희는 은연중 허준을 재촉하고 있었고 허준도 옷을 벗어가며 다희의 보 지를 
빨고 핥았다. 
도련님 소녀에게 도련님의 자지를 빨게 해 주세요.... 
허준은 몸을 돌려 다희의 입안으로 자지를 넣었다. 다희는 두손으로 허준의 자지를 잡고 주무르며 빨기 시작했다. 
음.....으음...?즙...쩝쩝...으읍... 
허준은 허리를 움직이며 조금씩 좆물을 분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분간을 서로의 성기를 탐닉한 두사람은 이제 성기를 맞대기 시작했다. 허준은 다희의 가슴을 쥐고 만졌고 다희는 허준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 지로 집어넣어주고 있었다. 자지의 끝이 다희보 지에 닿자 허준은 힘주어 
자지를 다희의 보 지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흐흑....아아....도련님....살살... 
허준의 자지가 다희의 보짓속으로 힘겹게 들어갔고 다희의 보 지는 거대한 자지를 받아들이며 힘겹게 벌여저 곧 찢어질것만 같아보였다. 
아악....아흐흐흑 
다희의 보 지에선 한줄기 핏방울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허준은 지체없이 다희의 가슴을 부여잡고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다희의 보 지에 박아대었다.. 
다희의 몸이 붕 떠서 위로 밀려나갔다. 
아아악.....아흑.... 
다희는 들뜬 교성을 내지르며 허준의 어깨를 꽉 부여잡았다. 
조금만 참으시오....곧 끝나오.... 
아...전 괜찮습니다....아악....도련님....더 강하게 깊게 삽입하십시오.. 
다희는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허준의 쾌락을 더해주고 싶어했다... 
도련님....아아악.....더 세게 해 주세요...아악... 
허준은 그것도 모른채 그녀도 원한다고 생각하고 점점 더 강하게 자지를 찔러넣었다. 마찰음이 요란하게 커지며 다희의 몸에는 땀방울을 보송보송 맺혔다. 다희는 아파서 소리를 치고 싶었지만 허준이 심려할까 두려워 아프다는 말대신 더 세게..더 빨리 라는말만 외쳐대었다. 
아흑...제발...더 세게...더 깊이 박아주세요.... 
그러면....보..지가 찢어질지도 모르오..... 
다희는 두려웠지만 허준을 위해서 
괜찮습니다... 도련님....제 보..지를 찢어주세요....그렇게 해주세요... 
허준은 용기를 얻어 강하게 자지를 더 깊숙히 박아대었다... 
다희의 몸은 흔들리며 보 지에서 씹물을 줄줄 분비했다.. 허준도 갑자기 좆물을 다희의 몸안으로 쌌다. 
아흐흑....도련님....따뜻해요....아하하하 
다희는 허준을 끌어안고 눈을 감은채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눈을 뜬 다희가 물었다... 
도련님 어떠셨습니까?... 소녀의 보.지가..? 
너무 좋았소..... 
다희는 기뻐하며 마지막으로 허준의 자지를 깨끗이 핥아빨아주었다. 허준도 
피와 씹물과 좆물로 범벅이된 다희의 보 지를 닦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