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5일 목요일

교수부인의 두얼굴-3

이임형(가명인데 =>데인명가)

40세, 156cm, 45Kg,대학교 졸업이 아닌 전문대 졸, 대학교수 부인

경제욕, 명예욕에 빠진 여자(충남 C시 65평 거주) 자존심빼면 아무것도 없음

처음 그녀 이임형과 생리중 ›스를 한후 그녀가 색녀라는것을 약간은 느겼기에 몇일후 다시금 그녀 이임형에게 전화를 했다

딸 은성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올 시간이 오후 두시..

그시간 이전에 모든것을 치뤄야 한다.

그녀 임형이는 화요일과 금요일에 성당에 간다고 시어머니께 허락된 외출된 날이다

"열시쯤 성당앞에 갈께......."

"너무 일찍 오는거 아냐? 강의 들어야 하는데... 알았어 시간 맞춰서 기다려..."

그녀도 성당에서 강의 받는것 보다는 남자와 한몸이 되는것을 더 기다리는것 같은

아니 한몸이 되는것을 더 좋아했는가 보다

성당앞에서 기다리기를 몇분.. 핸드폰에서 그녀가 나를 찾는 소리가 났다

"어디야? 왜 이렇게 일찍 왔어?"

"당신 보고 싶어 날아 왔지..."

"뭐 먹을까.. "

"닭내장 볶음이 먹고 싶은데...(술안주임)"

그녀는 집안에서도 소주를 감춰놓고 먹는 여자이기에 우리 점심 메뉴는 항시 소주

안주가 되는 그런 메뉴였다

닭내장 볶음을 놓고 우리는 소주 한병을 가볍게 비우고

"당신 안고 싶다..(›스하고 싶다는 표현을 우리는 이렇게 함)"

"그제 안았잖아.."

"그땐 생리중이라 당신꺼 제대로 못봤어.."

"안되는데...."

그녀를 차에 태우고는 바로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 가도 그녀는 싫다는 표정이 없다

역시 카운터를 지날때 자연스러운 그녀 이임형...야한 테이프를 찾고 있었다

룸에 들어가 나는 아무런 생각 없이 팬티까지 다 벗어 버리고 그녀 앞에 내 자지를

보이자 그녀도 기다렸다는 듯 옷을 훌러덩 훌러덩 벗으며..

"당신 먼저 샤워해"

"같이 하자"

"싫어 먼저해..."

그녀 이임형이가 다른것은 몰라도 가슴은 절대로 서서 보여주지 않는다.

왜냐.. 너무나 작고 볼품이 없다고 보여 주지 않는데 ..

그 가슴이 그녀 이임형에게는 죽여주는 성감대라..

샤워를 하고 내 곁에 살포시 눕는 그녀..

이불속에서 나의 자지를 소중한 보물만지듯 두손으로 감싸안는 그녀..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는 그녀의 손에 의해 시작되었다

한손은 그녀의 가슴 젖꼭지를 살짝 문지르고 입으로는 다른 한쪽 젖꼭지를 깨문다

"헉~~~아~~~~"

"여보 누구꺼야?"

"내꺼니까 그 누구도 주지마~~~~~쩝"

(남편과 ›스할때도 깨물기에 내껀지 남편껀지 구분이 안간다고 함)

"쎄~~게~~ 깨물어줘 그래야 당신꺼지~~~안그러면 오늘 누구 안을꺼야~~~~"

양쪽 젖꼭지를 나 깨물고 꼬집고 이빨자욱이 나도록 꽉 개물어 버린다

"아~~악~~~~~~~~~~~~~~~~~~~~~"

그러면서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면 벌써 그녀의 보지는 애액이 넘쳐

흐를 지경이다..손가락 하나가 보지속으로 살짝 들어가면..

"악~~~~악~~~~~"

그녀 이임형이의 ›소리는 오늘도 모텔의 복도를 쩌렁쩌렁 울리다

지난번 생리때 못본 그녀의 보지를 보기 위해 그녀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그리고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었다

"헉~~ 아~~ㅇ~~~"

"악~~~ 여~~보~~ 악~~~~~~~~~~~~~~"

나는 그녀의 넘쳐나는 애액을 바닥에 흘러내리기 전에 다 ?아 주었다

그녀의 보지를 ?으며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입쪽으로 가져가니 그녀 역시

주저 않고 내 자지를 실감나게 ?아 주었다

"허~~ㄱ~~ 쩝~~ 쪽~~~쪽~~~"

길게만 빨아 주는 것이 아니고 옥수수 먹듯이 옆으로 빨아주는 그 느낌이 더욱

좋았다 빠는것이 아니고 ?어 버리는 그 느낌

"아~~~~~~ 좋~~아~~음~~"

혀로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고 있을때 그녀 보지는 벌써 열이 올라 있었다.

"여~보~~ 악~~~ 이~제~ 넣~~어~~줘~~~~악~~~"

그녀의 ›소리가 가장 클때..

내 자지가 그녀의 벌어진 애액으로 번질거리는 보지속에 처음 삽입될때이다

내 자지를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몇차례 두드리다 삽입하면...

"악~~~~~~~~~~~~~~~~~악~~~~~~~~~~~~~~~~~~~~"

그녀는 삽입된 상태에서는 무자비하게 쑤셔줘야 한다

가슴깨무는 것으로 벌써 흥분된 상태이기에 삽입그자체가 절정에 이를때다

"헉 ~~ 악~~~아~아~~ 악~~~~~~~~~음~~~~~"

"퍽~퍽~다다다다 닥~~~ 퍽~퍽~~ 헉~~~~~"

소주 반병을 마신 상태이기에 내 자지는 쉽게 사정을 않고 왕복운동을 하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면 그녀의 얼굴은 평소 내가 봐온 이임형이의 얼굴이 아니라

›스에 빠져 희열에 몸부림 치는 찌그러진 그런 얼굴이다

"아~~~~악~~~~~악~악~~아 아 아 악~~~~~~~"

"여~보~~ 나~~ 가~~~져~~악~~~ 나~~ 안~~아~~줘~~~악~~~~~~~~"

"악~헉~~~~악~~~~~~~~~당신~~최~고~~~~야~~~~"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면..

나는 그런 체위를 즐겨한다

두다리 발목을 두손으로 잡고 앉은 자세로 그녀의 보지에 사정없이 내 자지를

전진시키면 그녀의 자지러 지는 목소리가 내 귓전을 울린다

"허 허 헉~~~~악~~~~~~여~~보~~~~악~~~~~~"

"나~~사~~랑~~해?~~~악~~~~~~~~~~~~~~"

이소리는 그녀가 절정에 이르렀을때 나오는 말이다.

"여~보~~임형아~~ 사랑해~~ 그리고~~~ 행복해~~~~~~~"

"나~도~~ 행~복~해~~~~~억~~~~~~~"

한번의 사정이 있고 사워후 그녀 임형이는 내 가슴에 얼굴을 기대고 있다가

내 자지를 살살 주무른다 그리곤 또다시 성욕이 올라와 내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부드럽고 애가탈 정도로 ?아 주고 두개의 구슬도 나긋나긋 ?아주면 내자지는

또다시 그녀 이임형이가 원하는 만큼으로 자라난다

그녀 이임형이는 나의 자지를 잡고 위에 올라와 자기 보지에 살짝찔러 놓고

위에서 하염없이 방아질을 해댄다

"악~~~허 허 아~~~~~~~아~~~~~~~ㅇ"

긴머리를 내 얼굴에 올리며 나의 입술을 찾아 마구 ?아댄다

이럴땐 내가 겁탈당하는 그런 모습인것 같다..

이런 작은 체구의 여자가 ›스에 관해서 천부적인 자질을 타고 났는가보다

"하 하 악~~~~ 허 허 악~~~~~~~~~"

"당신꺼~~ 어디~~있어?~~ 깨~물~어~ 줘~~~~~~~~"

"아~~~~~~~~~~~~ㄱ~~~~~~~~ 아~~~악~~~~~~~~~~"

이임형이가 위에서 요분질 한 뒤 내 자지에는 그녀의 애액이 흠뻑 흘러내려

사타구니를 타고 흘러 내린다.

그런 모습에 나는 또한번의 사정을 그녀 질속에 내 질러 버리고 그녀 이임형이는

내 가슴에 쓰러져 쾌감의 잔류를 느끼며..

"여~보~ 좋~아?~~행~복~해?~~~~"

그녀를 만나 한번의 ›스는 있을수 없다

최소 두세번의 쾌감을 느낄때 까지...쭉~~~~~~~~~~~~.................

교수부인의 두얼굴-2

두번째 이야기~~~~~~~

그녀가 생리중이라 안된다고 하면서도 순수히 모텔에 따라들어오는 순간...

나의 성기는 벌써 흥분을 자제 못하고 바지위를 뛰쳐나오려 하고 있었다

모텔에서 먼저사워를 한 나는 성인채널을 틀어 놓고 나의 성기를 달래며

기다 리고 있는데 그녀가 타월로 앞가슴을 가린채 욕실문을 나섰다..

침대위에 올라와서는 다소곳이 이불을 덮으며 아무말이 없는 그녀를

가슴에 손을 올리며 살며시 만져주자 그녀는 벌써 흥분하고 있었는지

몸을 뒤틀며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아~~~아~~~음~~~"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자 그녀는 나의 혀를

반기며 더욱 신음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가슴을 ?다가 젖꼭지를

살짝깨물었더니

"악~~~~악~~~~"(모텔의 복도에 까지 들릴정도)

순간 이여자의 성감대가 가슴이구나를 느낄수 있었는데

"여보~~~ 세게 깨물어줘~~ 더세게~~~ 악~~~~ 악~~~~"

그 소리는 보통여자는 낼수 없는 동물적인 흥분 그자체였다

그런데 그소리를 들으니 난 더욱더 흥분이 되어 양쪽 젖꼭지를

이빨자욱이 선명하게 나도록 깨물었고 그녀는 그때마다

"악~~ 악~~ 여보 더세게 악~~ 악~~"

손가락을 그녀의 숲속에 살짝 넣어보니 벌써 흥건.. 아니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처음에는 생리하는 분비물 인줄 알고 그냥

손가락을 집어넣고 구석구석을 비벼주니 그녀는 더욱더 자지러

지면서 "악~ 악~"소리만 질러댔다 그런데 생리분비물이 아니고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애액이 줄줄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그러는 사이 그녀는 나의 성기를 잡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물건을 만지듯 조심조심 두손으로 감싸며 용두부분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는 나는 더욱 더 흥분된 상태였는데

"여~~보~~ 이제 빨~리~ "

"응??"

"빨리 넣어줘 ~~ 빨리~~"

"빨리 하고 싶어?"

"응~ 어서 넣어줘~~ 느끼고 싶단 말이야~~"

나의 성기를 그녀의 벌어진 보지 사이에 삽입하는 순간 그녀의

목소리는 또다시 모텔의 복도를 울리고 말았다

"아~~악~~~~~~~~~~~~~~~~~~~~~~~~~~~~~~"

"여~~보~~ 어서~~~빨~리~~~ 악~~~~~~~~"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자지를 열심히 움직였고 그녀는

리듬에 맞춰서.........

"아 ~~ 아~~ 악~~~ 음~~ 악~~~ "

"여~ 보~~ 나 ~ 당신이 가~~져~~악~~~~~~~~~~~~~~~~~"

"나 행복한 놈이다 헉 ~헉~ "

부지런히 삽입운동을 할수록 그녀는 아예 자지러 지고 있었고

그녀 얼굴을 보면 볼수록 더욱 흥분되어 절정에 이르렀을 때..

"여보~~ 나~ 사정~ 할~ 것 같아~~~~~~~~~헉"

"괜찮~~~아 루~프~ 악~~ 했으니까 질~내~ 사정~해도 괜찮아~~~~~~"

"당~~신 정액~~을 받고 싶어~~악~~~~~~~~~~"

고도로 흥분된 상태에서 나는 그녀의 질속에 나의 정액을 뿌리고

그녀위에서 "헉~~ 헉~~~" 거리고 있다가 자지가 빠지자 그녀는

투정어린 말투로

"앙~~ 빠~쪘잖아~~~ 다시 넣어~줘~~~ 빨리~~"

샤워를 하고 둘이 나한히 누워 나는 담배를 한모금 피우고 있는데

내 가슴에 살며시 엎드려 있던 그녀가 손으로 나의 자지를 살살 애무하자

또다시 나의 자지는 발기를 하고 있었다.. 아내와 할때도 그렇지만 연이어

두 번을 한적이 없던 나로서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내 자지를 살살 문지르고 있던 그녀가 상체를 일으켜 나의 자지를 한입에

쑥 삼켜버리는 것이었다.. 오마이갓.. 처음으로 ›스하는 남자의 자지를

그것도 한번의 사정을 한 내 자지를 입안으로 삼켜버리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또 흥분을 하고 말았다..

우리는 69 자세가 되어 차마 생리하는 중인 그녀 보지를 빨지는 못하고

클리토리스를 열심히 애무해 주고 그녀는 나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아주

조심스럽게 ?아주고 있었다

"악~~~ 악~~~~~~~~~~~~~~~"

그녀의 입놀림에 발기한 내 자지는 다시 그녀의 보지를 찾아 자세를

바꾸고 있었다 입으로는 연실 그녀의 목과 가슴을 깨물고 있으면서..

그녀의 ›소리가 다시 듣고 싶어 그녀의 가슴에 또다시 나의 이빨자욱을

내자.......

"아~~~~~ㄱ~~~~~~~~~~~~ 억억~~~~~~~~~"

"악~~~~~~ 여보 얼릉~~~ 악~~~ 여보 최~~~~고~~~~"

"으~~~~~~~~~~~악~~~~~~~~~~~~~~ 여보 악~~ 악~~"

그녀의 보지에 삽입된 나의 자지를 보려고 무릎꿇은 자세로 체위를

바꾸어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연신 들락거리며 헉헉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또한번의 히열을 맛보며 그녀위에 엎어졌다

하루에 두 번의 ›스는 내게 또다른 맛이었고 그녀의 ›소리에

더욱 흥분된 하루였다....

교수부인의 두얼굴-1

이임형 : 아들 원태, 딸 은성이를 둔 대학교수 부인 40세

그녀를 처음으로 만나게 것은 2002년 1월 19일 충남 c시의 어느 전화방에서 입니다.

남편인 교수가 호주로 세미나를 떠난 1월 19일 토요일 오후 전화방으로 전화한 그녀는

"오늘부터 2주동안 자유부인이 됐어요"라며 나를 유혹하던군

"82학번인데 당신은 몇학번이세요"

"전 81학번인데요 젊잖으신분인것 같은데 이런곳에 전화하지 마세요"

라며 전화를 끊으려 하는데 핸드폰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군 혹시나 하며

핸드폰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전화방을 나왔지...

그리곤 잊고 있었는데 월요일 12시경 만날수 있냐고 전화가 오고 오후 두시경인가?

그녀의 아파트 입구에 와서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

이것이 그녀와의 첫만남이자 6개월간 그녀와의 섹스행각의 시작이다..

작은키에 까무잡잡한 얼굴에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로 싫지는 않은 여자...

처음의 만남은 배모양의 까페에서 나는 커피를 마시고 그녀는 블랙러시안 칵테일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녀의 제안이

"저 나이트좀 데려가 주실래요?"

첫 만남에서 교수부인의 입에서 나오는말이...당황은 됐지만 나 역시 싫지는 않아

이틀후 나이트에 가서 부둥켜 안고 비비며 춤추고.. 술이 과했는지 아파트에 도착

하니 뒤도 안보고 뛰어간다..

그뒤 하루가 멀다하고 만난 우리 그때 까지는 순수하게 친구로 사귀기로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지내는데..

그녀와 처음 모텔이라는 곳을 찾은것이 그녀의 남편이 호주 세미나에서 귀국한 다음

날로 기억된다..남편은 이틀에 한번은 꼭 그녀와 ›스를 하는데 2주동안 ›스를 못해

귀국하자마자 그녀에게 ›스를 요구해 생리중임에도 불구하고 ›스를 했다고 내게

자랑을 하는데.. 나도 남자인데 그소리를 들으니 내 성기도 불근불근 솟아오르기

시작해 그녀에게 조용하게

"나도 너랑 지금 하고싶어.."

"안돼 지금 생리중이라.."

생리중이 아니라면 나와 ›스가 가능하다는 얘기잖아

"생리중이면 어때 남편이랑 했다면서?"

온천지로 유명한 모텔로 차를 몰고 가는데

순순히 내가 하자는 데로 따라오는 그녀..

모텔이 들어갈때도 아무런 저항이 없이 성큼성큼..(경험이 많은 여자인가??)

골목길 여자

첨만난 여자와 골목길에서

군 제대하고 얼마 안되었을때니까 아마도 1978년도 5~6월경으로 기억된다.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곤 전철 막차를 탔는데 깜빡 잠이 들었다.

역무원이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종점이다. 난 종점 전 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시간은 11시 30분!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시절엔 야간통행금지가 있어 밤 12시만 되면 방범대원들이

순찰막대기를 두드리며 야간순찰을 돌곤 했다. 야간통행시 발견되면 여지없이 경찰서

유치장행이다.

"어이쿠! 30분안에 어떻게 집까지 들어가지?" 주머니에 택시를 타고 갈만한 여유돈마저

남아있지 않은 나로선 집까지 달려가는 방법밖엔 없었다. 기차로 3~5분거리..

처음 내려본 종점역이라 역주변도 낯설었다. 에라! 모르겠다. 집방향쪽으로 무조건

달리기로 작정했다. 혹 야통(야간통행금지를 그시절엔 그리 불렀다)에 걸릴지 모르니

골목길을 선택해서...

집방향쪽을 향해 조금 달리다 골목길로 접어들려는데 골목 입구에 사람이 서있는것이

보였다. 여자였다. 나이는 20이 갓넘었을까? 하여튼 급한데 이것저것 가릴 게재는 아니

어서 그녀에게 집방향쪽으로 가는 길을 물었다.

"이 골목길로 쭈욱 가시다가 두번째 갈라지는 골목에서 좌측으로 해서 ......"

술기운이 남아 있어서 그랬나? 팔을 들어 방향을 가리키며 말을 하고 있는 그녀로부터

풍겨오는 여체의 향기가 내코를 간지르는 듯 했다. 어둠속에 보이는 그녀의 모습이 이쁘

다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불순한 생각이 든다. "이거? 오늘 건수 한번 만들어봐?"

사실 그때까지 나의 여자편력이라고는 군입대 전날 대전역앞 여관에서 구멍도 제대로

못찾는 놈이 창녀의 손이 이끄는데로 그 창녀의 질속에 내것을 넣고 금방 사정해 버린

것이 전부였다.

여담이지만 창녀와의 관계를 가질 당시 난 섹스할 때 남자가 여자몸위로 올라타면

남자의 성기가 자동으로 여자의 질속에 삽입되는 줄 알았다. 그날도 그 창녀의 몸

위로 올라가 내 성기를 그녀의 음부쪽에 밀어대기만 하자 그 창녀가 안되겠던지 내

성기를 손으로 잡곤 자신의 질속에 끼워 주었다.

성기를 삽입하고도 문제였다. 난 그저 엉덩이만 들었다 놨다 하면 되는줄 알고 엉덩이

만 들썩거리고 있었더니 그 창녀가 웃으며 " 호호.. 오늘 내가 완전히 총각동정 따 먹

는 날이네!..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자지를 집어넣은 상태에서 위쪽으로 밀어야돼!"

그 덕에 섹스하는 법 그날 잘 배웠다. 비록 넣자마자 싸고 끝났지만... ㅡ.ㅡ;;

"이곳에 사십니까?" 통금시간전에 얼른 집에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은 까맣게 잊혀지고

이미 내 머리속은 어떻하면 이여자를 따먹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예~ 바로 조 아래에 살아요."

뭔가 자꾸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고 분위기를 잡아야겠단 생각으로

"근데 이 밤늦은 시간에 혼자 나와 계시는거예요? 밤에 나와 있으면 무서울텐데.."

흐흐.. 고양이 쥐 생각하네..

"예~ 동생이 아직 안들어와서 기다리던 중이예요. 호호.. 그리고 집이 바로 요앞인

데요 뭐.." 말대꾸를 꼬박하는걸보니 나에대해 경계심을 가진것은 아닌듯 했다.

"그랬었군요.. " 그러면서 몸을 그녀곁에 붙이니 그녀의 팔과 내 팔이 닿는다.

그녀도 내팔이 닿았음을 알텐데 피하질 않는다.

"그러시면 제가 길을 찾아갈 수 있는 곳 까지만 안내좀 해주시겠어요? "

어떻게 하던 같이 있는 시간을 가지며 적당한 장소와 분위기를 만들어 보기로 마음

먹곤 그녀의 동행을 요구했다.

"예~ 그러죠 뭐." 어! 의외로 선선히 승락을 한다!

"음~ 이거 잘하면 정말 오늘 뭔가 되겠네!" 내마음속 늑대근성이 고개를 들며 내

가슴은 긴장으로 뛰기 시작한다. 아직 확실한 상황을 만든것도 아닌데..

힐끗힐끗 그녀의 여체를 훔쳐보며 기회를 노렸다. 키는 160이 좀 안되는 듯 하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흐믈흐믈한 주름치마가 걸을때마다 탄력있어 보이는 엉덩이에

밀착되며 그녀 엉덩이의 굴곡을 그대로 보여준다.

골목길을 조금 걸어 올라가다 보니 우측에 한적한 막다른 골목이 보였다.

"그래! 조 골목이 어둡고 한적하니 안성맞춤일것 같은데..."

" 저 골목으로 한번 가볼까요?"

이젠 통금이 문제가 아니다. 어둠속이었지만 옆에서 훔쳐본 그녀의 상체는 헐렁한

티를 입어서인지 볼록이 튀어나온 유방은 그녀가 걸을때마다 출렁거리며 씰룩거리는

엉덩이와 더불어 내 몸을 달아오르게 하고 있었다.

"그 골목은 막혀있는 골목일걸요.. "

"그래도 한번 들어가 보죠..또 알아요? 지름길이 나올지?"

나는 슬쩍 그녀의 팔을 잡으며 어두운 골목길로 그녀를 인도했다. 내 손에 팔은 잡힌

그녀가 순순히 내가 끄는데로 따라온다.

어라! 이거 뭐가 정말 되려나? 처음보는 남자와 한밤중에...

그것도 으슥한 골목길로 ...막다른 골목인 줄 알면서....?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지는 그녀의 팔목아래로 손을 슬쩍 내려 선주먹을 쥐고 있던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도 나를 옆눈으로 슬쩍 쳐다보고는 내손이 끄는데로 순순히

따라온다.

"이 아가씨도 뭔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건가? " 조금 용기가 났다. 마치 연인의

손을 잡고 데이트하듯 골목길을 걸었다.

골목끝은 내키보다 조금높이 쌓인 목재더미로 막혀 있었다.

"거봐요. 막혀있잖아요? 다시 돌아 나가야겠네요" 하곤 몸을 돌린 그녀가 내손을

잡아 당긴다. 어허.. 이거야 정말 완존히 애인 사이 같네..후후..

바로 이때가 아니면 그녀를 덮칠 더이상 좋은 기회는 없을듯 했다.

잡고있던 그녀의 손을 슬쩍 잡아 당기며 그녀의 몸을 내몸으로 끌어 당겼다.

"아가씨 잠깐만이요! 우리 잠시 여기서 이야기 조금만 해요.."

"무슨 이야기요?" 그녀가 물끄러미 내 눈을 바라본다. 어둠속이지만 그녀의 눈이 무척

반짝거린다는 느낌이 들며 그녀를 안고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고 만다.

난 얼른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 그녀를 내품에 안았다.

"어머! 왜 왜 이러세요.." 나즈막한 목소리와 함께 그녀가 놀란듯이 나를 쳐다본다.

심장이 급하게 뛰고 호흡이 갑자기 가빠지는것 같았다.

"후우~" 긴장과 흥분의 한숨이 흘러 나왔다.

"아..가..씨... 아가씨를..보는 순간..아 아가씨..를 후..우..이렇게 내..내품에 안

고 싶었습니다." 목소리까지 떨려 나온다.

내품에 안긴 그녀의 머리결에서 흘러나오는 비누냄새가 더욱 성욕를 자극한다.

다른 한손을 그녀의 엉덩이위에 올리곤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그녀를 살며시.

목재더미쪽으로 밀어붙였다. 탱탱한 엉덩이의 느낌 그리고 물렁거리는 여자의 가슴이

내가슴을 누르자 난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있는듯 했다.

내 가슴에 와닿는 처녀유방의 느낌.. 이미 내 아랫도리는 묵직해져 있었고 내 그것은

어서 밖으로 빠져 나오고 싶은지 안달을 한다.

"아..아저씨! 이러...지 마세요~ 예..." 팔로 내어깨를 밀어내면서 속삭이듯 말한다.

행여 소리라도 지를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이렇게 나즈막히 속삭이는 걸 보면 그녀도

싫지만은 않은것 같다.

"아가씨~ 가만히 있어봐요.." 그녀의 귀에 나즉히 속삭이며 두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감싸안았다. 그리곤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덮쳤다.

"아..아..아저씨! 헉! 아 안..돼요.. 이러지 마세요..." 그녀가 머리를 뒤로 젖히며

내 입술을 피하는 듯 하더니 그 미미한 저항도 서서히 사라지며 내입술을 받아들인다.

"흐읍! 읍 아 응..." 그녀의 입에서 짧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마 여자들도 어떤때

는 이런 순간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쪽 쪼~옥~ " 그녀의 벌려진 입속으로 내 혀를 들이밀자 그녀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가 내 혀와 맞닿는다. 난 그녀의 혀를 잡아 내 입안으로 끌어드리곤 그녀의 혀뿌리

까지 뽑아낼 듯 그녀의 혀를 탐닉하며 한손으로 그녀의 헐렁한 티를 가슴위로 걷어올리

니 그녀의 흰색 브라자가 눈밑에 들어왔다.

브라를 밀어올려 드러난 탱탱한 유방을 손으로 꽉 쥐었다. 오똑이 서있는 젖꼭지가 손에

잡혔다.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으흑... 아...아 아저씨.. 그 러 시면... 아 아.. 응..." 저항이 미미해지며 그녀의

입에선 낮은 신음이 흘러나온다. 나의 한손이 그녀 치마위로 도톰히 부풀어진 은밀한 부위

를 꽈악 잡았다. 처음 만져보는 보지둔덕이 무척이나 부드러웠다. 도톰한 살 가운데론 길게

굴곡이 느껴진다.

"하 악! 으 응..." 그녀도 낯선남자에게 자신의 그곳을 침범당하는게 흥분되었던지

그녀의 양 허벅지에 순간적으로 경련이 일었다.

손으로 더듬더듬 그녀의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올리자 드러나는 자그마한 하얀 팬티.

팬티위로 그녀의 둔덕을 문지른다. 손바닥에 까칠거리는 털의 느낌이 전해져왔다.

둔덕 한가운데 움푹파인 굴곡의 느낌과 함께....

"아! 이것이 바로 여자의 보지구나.."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려하자 그녀가 다리를 꼬며 두손으로 내 손을 민다. 그러나 완

강히 거부하는 손길은 아니었다.

" 아 아.. 안 되 요.. 하...아..."

팬티 고무줄을 젖히고 그녀의 사타구니로 손을 밀어 넣었다. "허 억~!" 처음으로 느껴

보는 음모의 감촉 그리고 그밑으로 축축히 젖어 있는 보드라운 살덩이가 만져진다.

중지손가락을 살짝 구부리자 꽃잎이 젖혀지며 미끈거리는 계곡속으로 손가락 끝이 쑤욱

들어간다. 으..으... 으...! 이 황홀감...

"흐읍~ 거 거 긴 안 되 요.. 이러지 마세요.. 하 아! " 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내얼굴에

와 닿자 내 홍두깨가 더 요동을 친다. " 안되긴 뭐가 안돼! 이렇게 흥건히 젖어있는데.."

손가락을 움직이자 그녀의 사타구니에선 묘한 음향이 들린다.

"찔...걱! 쩌 억 찔 걱.. 찔 걱!"

이미 그녀의 보지엔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 사타구니 전체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

"아 하 하 아.. 아 흑 ! 으 으 응... 아..아 저 씨...이..아~ 안 되는데..."말과는

달리 그녀가 허리를 뒤로 젖히며 신음소리를 낸다.

먼 훗날 단골로 다니던 카페여사장이 한번은 내게 " 가끔 강간을 한번 당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정말 여자는 강간등의 강압적인 행위

에 의해 흥분이 되는가 보다.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리려하자 그녀가 주저앉는다.

"아 아.. 아.. 으 응.. 아 아 저 씨... 나 앙..하아.. 모 올 라.. 헉 "

주저 앉은 그녀의 세워진 양 허벅지에 순간적인 경련이 인다.

" 이런" 팬티는 그녀의 무릎에 걸리고 그녀는 나를 향해 다리를 벌리고 앉은 자세가

되어버린다. 무릎에 걸쳐진 팬티를 발아래로 마저 벗겨버렸다.

벌려진 다리사이로 시커먼 그녀의 음모가 보인다. 그녀의 양다리사이에 구부리고 앉아

손가락으로 그녀의 벌려진 비너스를 만진다. 그녀도 느끼고 있는가 보다. 많은 양의 물

이 질입구와 음모에 가득 묻어있었고 그녀는 고개를 옆으로 돌린채 신음하고 있었다.

질입구에 흘러있는 애액이 손가락에 흥건이 묻어난다. 손가락 두개를 곳추세워 그녀의

은밀한 계곡에 집어넣고 그녀의 질벽을 후벼댔다.

"아학! 아아아...아 항! 아.. 아 저 씨.. 미 치 겠 어.." 그녀의 입에선 흥분의 거친

숨소리가 새어나왔다.

"너도 기 분 좋 지? "

" 으 응.. 아...아.. 아...저 씨.. 하 아 나 어 떻 해.."

손가락 세개를 쑤셔 넣어보았다. 보지가 벌려지며 손가락 세개가 미끄럼을 타듯 들어간다.

벌려진 보지를 보니 기분이 묘하다.

질속에 꽂혀있는 손가락을 타고 그녀의 애액이 손바닥까지 흘러내렸다. 손을 빼고 손가

락에 흠뻑 묻어난 그녀의 냄새를 맡아본다. 퀘퀘한 냄새가 난다. 그래도 좋다. 이게

바로 여자의 보지냄새?

그 퀘퀘한 냄새에도 내 그것은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 연신 꿈틀거리며 나를 재촉한다.

그녀를 일으켜 세운 후 그녀의 한쪽 다리를 한팔로 들어올리고는 한손으론 서둘러 내

혁대를 풀고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이것이 바로 벽치기라는 것인가?..바지를 내리자

위를 향해 뻗어있는 나의 물건이 용수철에 튕기듯 튀어나온다. 내 귀두 구멍에서도 어

느새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와 귀두를 적신다.

한쪽다리를 위로 들고 사타구니를 벌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 "푸 우 욱...."

나의 뻣뻣한 살덩이를 깊숙히 꽂아 넣었다. 나의 엉덩이가 전후왕복 운동을 하니 비

릿한 그녀의 음부냄새와 함께 묘한 음향이 신경을 자극한다.

"철퍽 철퍽 ! 찌걱 찌 걱! 푸욱 푹! 퍽 퍽! " 내 엉덩이의 전후 왕복운동이 빨라진다.

"으 응~ 아..아.. 헉! 헉! 으 응~~ " 그녀의 신음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퍽 퍽 퍽 퍽! " 그녀의 질이 뚫어져라 내 자지를 세차게 밀어넣었다.

"아아아아.. 하악! 아아~ㅇ 아~ 나 죽겠어..더 세게..아 응~" 그녀의 두팔이 내어깨

뒤로 감기며 그녀도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어 댄다. 이젠 그녀도 즐기는 듯 했다.

"퍽! 푸욱! 철퍽!" 내어깨에 두른 그녀의 팔에 힘이 들어가더니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그녀의 음부를 내 그곳에 바짝 붙이곤 막 흔들어댄다.

"우 우 욱!! 으~ 쌀거 같다. 니 보지에 싸도 돼? " 그 상황에 내게 자그마한 양심은

남아 있었던지 그녀의 배란여부를 걱정한다. 그녀는 대답없이 그저 머리를 흔들며 끄덕

이고 있었다.

" 우읍! 나 싸 안 다 ! 헉! 촤아아~~악! 울컥 "

"아 아 아 악! 흐윽~ 자기야.."

내 그곳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있는 힘을 다하여 밀어넣었다. 그녀도 엉덩이에 힘을 주며

자신의 음부를 내 사타구니로 세차게 밀어댔다. 마지막 남은 한방울의 정액마저 그녀의

동굴속 깊은곳에 짜 넣으려는듯...

합쳐진 그녀의 애액과 나의 정액이 보지구멍을 타고 항문쪽으로 흐르다 내 허벅지 위에

방울져 떨어졌다. 아~ 섹스의 느낌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그녀의 질속에서 내 물건을 빼내자 그녀는 황급히 팬티를 줏어 들고는 총총히 자신의 집

을 향해 뛰어갔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

"흐 흡!"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본다. 비릿하고 퀘퀘한 냄새가

지워지질 않는다. 내 온몸에서 퀘퀘한 그녀의 보지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 딱! 딱! 딱 ! 딱!" 골목 저 멀리서 방범대원의 야간 순찰 소리가 들려왔다.

- 끝 -

사무실에피소드 3부

그런일이 있고나서 몇일이 흘렀는지 정확히 측량이 안되지만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던 사람들처럼 그렇게 세월에 몸을 맞긴채

기계적으로 매일 쪼여오는 스케줄과 씨름하며

새로이 도입될 딥캔버스소프트웨어에 대한 마케팅 준비를

해나가고 있었다.

어딘지 모르게 석연치 않았지만 나와 그녀 사이에는

다른사람이 엿볼수없는 기류가 흘렀다

두 사람 모두 서로 뭔가의 꼬집을 수없는 장해에 부딪쳐서

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르는 언어를 절제하며

흐르는 시간에 동화되어 가고 있엇다.

철야작업은 계속되었고

그일이 있은 이후 난 그녀에게 일감을 맡기고

귀가하는 일이 잦아병?br />

왠지 그녀가 먼저 말문을 열어주기전엔

서먹한 공기의 무게를 내스스로가 견딜수가 없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집에 들어서면

아내가 반긴다

그렇지만

난 아내를 정말 싫어한다

여기서 잠깐 아내를 어필하자면

아내란 사람은 참으로 고상한 사람이다

그흔한 야설을 멀리하며

베르그송의 생명철학이나 탈무드나 까뮈의 인생관이 수록된

철학서적을 잃는 고상함을 잃지않았다

올해 나이 나보다 두살 연하인 말띠

38세의 원숙함의 최고조에 달한....

어떤땐 내가 보기에도 참으로 아름다운 윤곽을 지닌 여인이란 생각이 들때가 있다

오똑한 콧날 잡티하나 없는 피부

게다가 하는짓이 고상한 짓만 골라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보지조차도 고상하게 생겻다

어떤것이 고상한 보지냐구 누군가 뭍는다면

딱히 답변할 수는 없겟지만

일단 정리가 잘되어있다

물먹인 빗으로 빗어넘긴 풀잎 처럼

아직도 부드러운 솜털같은 치모가 보지 둔덕에 윤기를 내며

살포시 클리토리스를 은익하엿으며

살이 적당히 오른 대음순에 알맞은 크기로

소음순이 좌우대칭을 이루며 발란스하게

질구를 감싸고 있다

두 아들 모두 제왕절개로 출산하엿는데

출산의학이 발달해서 그런지

흉터래“R자

약 2센티미터 가량밖에 되지않으며

그것도 긁힌 자국처럼 희미하다

게다가 절개한 부분이 치모가 나잇는 씹두덩이 부근이다보니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찾아보기 힘들다

심하진 앉지만 약간 결벽증끼까지 있는지라

보지에서 제대로된 보지 냄새 한 번 풍긴적이 없는것 같다 ...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아도...

내 아내의 질에서는 은은한 물오징어 비린내같은 내음보다는

세정제나 향료 영향때문인지는 몰라도

난초향같은 싱그러움이 풍긴다

나의 이런 표현이 아내를 격상시키려는 졸렬한 말장난으로 보고 잇다면

그역시 딱히 변명할 말은 없지만

난 그런 환경요인마저도 싫어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보지는 보지다와야한다고 생각한다

난 수진이 보지처럼 무질서한 보지가 좋다

왠지 산만하고 너저분하게 너덜거리지만

왠지 보지같다란 생각이 든다.

완이프는 나와의 잠자리에서도

모든걸 억제한다

분명 오르가즘은 느끼지만

절대로 표출하지않는 절제력을 가지고 있다

흔히들 말하는 감창에 대해서 혐오감을 가지고 잇는것이 틀림없다

난 그래서 와이프와 도식적인 섹스를 피해왓지만

아내또한 내가 원하기전엔 서둘러 원한적이 없으니까....

아주 가끔은 아내가 페라치오할때

구강에 사정한 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아내는 "왝"왝"거리며 화장실로 달려가서

토하고 양치질하고 난리를 친다

그렇게 구강에 내가 힘을 놓친날로부터 몇일이 지나기전까진

찌게류나 기타 기름기 잇는 음식을 입에 대지 않는다

비유가 상해서 그런줄 모르는건 아니지만

난 그런 아내의 모습을 대할때마다

일종의 분노를 느낀다

구강에 사정햇을때

여자들의 반응이 천차만별인데

대강 나열하자면....

사정하는 순간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뱉아내면서

손바닥에 정액을 토해내는 케이스

사정한후 일단 자지를 물고 형식적으로 몇번 더

빠는척한다음 티슈로 혀에 붇은정액과

구강내 정액을 닦아내는 여자,

손바닥에 다시 뱉은뒤에 가슴이나 기타 온몸에 문지르는 여자,여자들

그와는 상반되게 아주 맛잇게 삼키는 여자가 잇는데

난 개인적으로 이런여자는 징그러워서 싫다

내가 좋아하는 유형은

정액을 입안에 가득담고 처리할 방법을 찾지 못해

안절부절 하다가

어쩔수없이 이맛살을 잔뜩 찡그리며 억지로 삼키는 여자다

삼키다 비유가 상하면 우에엑~~~하고 목의 울대를 두손으로 감싸고

고통스러워하는 여자가 가장 도발적으로 보인다

마시기 싫지만 할 수없이 억지로 마시다가

엮겨워서 힘들어하는 여자의 모습에서 정말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느낀다

다음날 출근해서 겨우 안사실이지만 월급날이었다

이 회사에 4년째 근속중인 경리 미스최(최 미나)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최미나는 금년 27세로 수진이보다 3살이 언니다

작년 연말 망년회때 술기운에 건드린뒤로

단 한번도 잠자리를 한적이 없지만

애인이 생긴뒤로 그녀 특유의 노처녀 히스테리가 사라병?br />

히스테리로부터 내가 벗어난지는 불과 얼마전의 일인데

그녀의 히스테리는 독특햇다

그녀는 히스테리가 심할땐

항상 노빤수다

그녀의 타이트 스커트에는 언제나 얄팍한 팬티라인이 드러나 보이는데

이따금 팬티라인이 안보일때가 잇다

그럴때 난 충동을 느끼지만

나같은 호색한이 그녀를 방치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잇다

그녀의 가슴 한복판에는 녹두알 크기만한 돌출된 붉은색 점이 있는데

아직도 왜그런지 규명할순 없지만

그녀의 질구에 삽입하고 내 상체를 세워

마악 본격적인 공세를 시작하려는데

가슴 중앙에 잇는 그 점이 내게 달려드는 것만 같은

착시현상을 느끼면서

난 성욕이 감퇴하여

이미 삶은 가지처럼 생기를 잃은 자지를

억지로 허위적 대다가 사정도 못한채

단념한적이 잇는데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

그일이 있고 나서 그녀가 내게 엄청난 데쉬를 해왓지만

그때마다 난 그녀의 돌출된 점이 생각나면서

쭈욱 피해오기만 햇엇는데

얼마전에 다행이도 기획상무의 처가 그녀에게

남친을 소개시켜주는 바람에

그녀의 관심이 그쪽으로 쏠리며

내 마음이 편해병?br />

다행히 잘되어가는것 같다

난 오늘 한가지 고민에 빠병?br />

수진의 힘겨운 가정환경

돕고 싶지만

달리 도울 방법이 없다

미스최의 경우 근속기간이 길어

기본 호봉수가 있기때문에

보너스빼고 145만원정도의 월급을 받는다

그렇지만

수진은 아직 연수기간이고

연수기간을 수려한다해도

확실한 엔지니어로서의 인정을 받기전엔

박봉에 머물러 잇어야한다

물론 전에 조치를 취해

본사에 업무보고를 할때

실적보고에서 유리하게 적용돼 이를 감안한다해도

90만원정도밖에 안된다

거기에서 근로수당이나 원천징수 연금을 제외하고 나면

80만원이 채안되는 박봉이어야한다

잦은 병치례를 하는 수진의 어머니는

주야로 일하는 수진에게 기대를 많이 하시는것 같다

그렇지만 다들 아시는바와 같이

디자이너와 그외에 엔지니어들에 잇어서는

숙성기간이 길기때문에

월급이 박봉일수밖에 없는 실정....

난 한가지 생각을 했고 시행하기로 햇다

비록 월급계산은 미스최가 담당햇지만

실제로 지급하는것은 내가 맡는다

은행구좌로 지급이 되는것이 그 당시 추세지만

특별수당이란것이 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그렇게 하고 잇다

오후 네 시가 되자 그녀를 불렀다

월급을 계산하기 위해서엿다

"박 수진!!!!왠지 자신잇게 부른 이름이지만

말끝이 흐려져서 ...진할때는 많이 음성이 죽어 있었다

네....

나와는 대조적으로 씩씩하게 대답을 하며

총총걸음으로 그녀의 사이드데스크를 기우뚱하며 건너서

내게 왓다

오늘 월급날인데

어찌 봉투가 얇은데....

"까르르~~~~~첫술에 배부를수잇나요?? 하하

난 그녀의 원래 받을 77만원과 특별수당조로 오십만원이 준비된

봉투 두게를 건네주었다

그녀의 안색이 금방 어두워 지기 시작햇다

급기야는 눈썹끝이 올라갈정도로 화가 나 있었다

"왜.????뭐가 안맞아?

그러자 그녀가 봉투하나를 내려 놓았다

내가 특별수당으로 준비한 봉투같았다

"화대조로 받는 거라면 절대 사양입니다"

난 너무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며

순간적으로 사무실을 한바퀴 둘러보았다

다행히 미스최가 보이지 않앗다

요즘 사귀는 애인하고 핸드폰으로 수다를 떠는 소리가 베란다쪽에서

들려왓다

"그렁게 아니라 그건 수진이가 정당하게 받는 특근수당이야"

나는 참으로 당혹스러울수밖에 없었다

호의로 이런 봉투를 준비할때만해도

지금 상황 의 반대를 우려해온터인데

갑자기 주는 돈을 거절하자

은근히 두려움마저 들었다

바로그때

내 콧끝에 이자벨향이 풍기는것을 느끼는 순간

그녀의 밝은갈색 머릿결이 내뺨을 스쳤다

그녀가 내귀에 대고

"실장님!!! 참기 힘드시??

"헉?

무슨소리야

난 또 당황해봐嗤?

그녀가 한말이 혹시 내가 추측하는것이 아닌가해서

낯이 뜨거워볕?br />

"뭘참기 힘들다는건지??/

"까르르르르르~~~~~

아우우우우웅~~~마침 그때

그녀가 설정해놓은 핸드폰에서 늑대울음소리가 들렷다

그녀가 예전같았으면

실례합니다"잠만여...저나점...

하고 베란다나 계단쪽으로 들고 달려갔을 상황인데

아무꺼리낌없이

핸드폰을 열었다

"웅 은식이니?

아니...아냐! 오늘은 안돼

선약이 있어서

뭐....만난지가 한 달이 넘었다고...

어쩔수없자나...모처럼 제대로 잡은 직장인데

감수해야징~~~

마치 맑은 계곡물소리처럼 시원한 그녀의 음성이

바로곁에서 들려왔다

"웅...알았으~~~내일 꼭 전화해~~~ㅇ

그녀가 폴더를 소리가 나게 찰칵 덮으며

내게 말햇다

"실장님 이돈은 됐구요

그대신 저녁이나 사주세요

난 일단 나중에 설득시켜보려 맘을 궂힌뒤

그러마고 햇다

미스최가 같이 식사나 하자고 햇으나

아까 수다떨때 이미 약속이 되어진건지

나가서 먹고 그대로 퇴근한다고 햇다

오히려 다행이싶었으며

오늘처럼 미스최가 예뻐보인적이 없었다

나는 수진을 데리고

암소 한 마리집엘 갔다

그녀는 생긴거와는 모두가 대조적인 모양이다

이글을 시작할때

조금 어필하긴 했지만

그녀는 서구적 마스크에

동그란 눈을 가졌으며

까만 눈동자빼곤 러시안이나 앵글로 색슨족같단 생각을 해왓었다

게다가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가

발색이 잘받아

자연스러Ÿm기때문에

그녀를 뒤에서 보면 외국인으로 착각할 정도엿으니...

그렇지만 그녀는 소박햇꼬

음식도 양식보다는 한식을 좋아한다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하드락이나 메탈 힙팝보다는

트롯이나 발라드송을 좋아한다

그녀의 주된 코디가 힙팝이거나 하이 캐주얼인거에 반해

그ㅡ또한 대조적이다

모처럼 그녀가 정장을 햇는데

그녀의 정장은 몇가지 안되지만

주로 파란색 계열이다

오늘도 짙은 파랑색 투피스를 입었는데

투피스에 맞추기위해 파란색 힐을 신엇다

바나나형태로 각선을 깔며 늘씬하게 뻗은 두다리가

상당히 관능적으로 보엿다

게다가

아주 서구적으로 튀어올라간 히프는 아니지만

둥글고 부드러운 손으로 적당히 올라간 히프가

한없이 욕구를 불러일으키게 하기엔 부족함이 없엇다

파란색 타이트 스컷 너머로 팬티라인이

미세하게 보인다

스커트를 밀치고 나오려는 힙의 탄력이 맨살을 보듯이 출렁인다

허리가 아주 가늘진 않지만 허리라인이 앞뒤로 납작하지 않고

거의 원형에 가깝게 둥글기 때문에 삼백육십도 어느각에서 보아도

균형미잇게 난을 ?따

오늘따라

뒤로 허리를 살짝 비틀듯이 제낄때

그녀의 둔덕이 스커트너머로 솟아올랐다

아랫배에서 부드러운 곡선으로 출발한 선이 두덩이에 이르르면서

다시 언덕을 형성하며 앙증맞게

자리를 잡았는데

자세히 보면 스커트 위로

그녀의 갈라지기 시작하는 클리토리스밑둥이 보이는것만 같은

착각마저 든다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그녀가 자연스럽게 팔짱을꼈다

"이제 저 어디로 데려가실거에여?

웅...어디가 좋을까?

북한강쪽?

아니면 대성리?

"까르르르르 깍깍...

그녀가 정말 유쾌화게 목젖을 보이며 목을 뒤로 꺾었는데

오늘따라 고르고 하얀 그녀의 치열이

아마 나를 오랫동안 잡아놓을것 같다는 예감을 햇다

아니 어쩌면 앞으로 수진에게서 벗어날 수없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예지가 자리잡았다

"실장님...차라리 우리 사무실로 가요..네?네?......

이구 답답한 친구하궁

사무실엔 왜?

실장님하고 저하고 첨으로 그...그거 한 장소가 사무실이자나요?

그런의미가 잇었나?

난 은근한 감동의 물결을 등언저리로 느끼며

그녀와 팔짱을 유지한채

앨리베이터에 올랐다

주위에 이미 얼굴도장이 많이 찍혀있는 상태라서

구설수가 신경 안쓰일리 없엇지만

그때가서 생각할일이다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그녀가 비상등을 켜면서

문고리를 꺾었다

문을 두어번 당겨보면서 점검을 마친 그녀가

내게 점프를 햇다

나또한 너무나 갈망하던 순간이기에

그녀를 으스러져라 껴안았다

우선 허기부터 채우고 다음단계에 착수하기 시작햇다

그녀와 질펀하게 정사를 벌인 이후로

이상한 바이오리듬이 생겼는지

발기정도가 전에 비해 세배는 강해진거 같다

수진이 타이트 스커트를 걷어올려 힙선의 언덕에 걸치고

왼쪽다리를 들어올리자

난 양복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이미 준비되어잇는 연장을 꺼내들었다

공기와 접촉하자

물속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참았던

청거북이처럼

갑자기 시원해짐을 느끼며

나의 자지가 팽창할대로 팽창해진채

거의 귀두끝이 배꼽에 근사치로 접근해잇었다

일단 손을 집어넣어보니

수진의 슈미즈 감촉이 젤먼저 손끝에 감겻다

어렵지않게 슈미즈를 비집고 손가락이침투를 햇는데

슈미즈가 이미 오줌싼 아이처럼 젖어있었는데

벨트를 풀려고 잠시 떨어져있는순간

자세히 보니 치마의 엉덩이 부분의 색깔이 달랐다

그녀의 음액이 이미 팬티에서 그 흡수력을 잃고

치마쪽으로 스며가기 시작한것 같앗다

도데체 어디가 질구인지 찾을수가 없었다

그녀의 체액으로 인해 이미 홍건해진

그녀의 보지는 도데체 어디가 질구이고 어디가 음핵인지 구분이 안갔지만

자세히 더듬다보니

물에 뜬 조각배처럼

유일하게 클리토리스만이 구분이 갔다

보지 전체가 입을 벌리고 잇는것 같았다

질구가 한껏 입을 벌리자 하나의 옹달샘이 형성되고

클리토리스리가 하나의 나뭇잎배가 되어 둥둥 떠잇는것 같았다

손가락은 빠져들어가기만 할분

수진의 대음순에 손끝에 탐지가 되지않았다

"수진아

앙~~~시...실장님 왜..용???

너...원래 일케 이거???

이거라니욤..아아앙...

이거마랴

이게먼대염...웅 앙...아하~~~아~~~

"지금 내가 손가락 넣구 있는거마랴....음..허헉~~

웅...미..미테요?

미...미티라니???

아이잉~~~~실장님 그러면 시러~~~욤

"우리 수진이 이쁜 입술로 말해바

이게모야???

"...앙...그거 ....오줌누눈데???

아니 내꺼 들어가는데마랴?>

보...보....보....

웅..보 뭐????

웅 내...보....보...보지.....보지?

^^ 웅 보지마랴?

"웅 내보지가 어때서?아항...앙~~웅...웅

...웅...웅...원...원래...일케 수진이 보지 큰거야???웅...아하 아~~

"그래서...시...시르세염....수술하까?.....요?

아니...너무 좋아서 그래...

아잉...그런말 하지말아욤

수진이 애교스럽게 두손으로 아프지않게

나의 가슴을 탕탕?따

난 그순간 너무나 사랑스러워 수진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입속에 넣고 잘근잘근 씹어먹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을 느끼며

수진을 안아들었다

그러자 수진이 이를 만류하면서

"여기서해요...용...웅 아하아하..앙

수진이 미스최의 책상을 가르키자 난 지체없이 미스최의

책상에 잇는 전화기와 컵을 한쪽으로 쓸어버리듯이 밀치고

수진을 던지듯 ‡또駭?br />

던져질때

작은 충돌이 수진의 머리와 책상간에 생겻다

수진이 뒷통수를 감싸며 엄살을 부렷다

그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가운데

허벅지가 노출이되자

난 순간적으로 바지른 내렷지만 어디가 걸렸는지

아니면 내가 너무 서두르는 나머지

후둘대서 그런지 바지가 잘 안벗겨진다

이때 약간 차갑고 시원한 수진의 하얀손이

예외없이 내자지를 감싸는걸 느낀다

내가 그녀의 손길을 느끼는 것보다 빠르게 이미

나의 왠만한 애기주먹만한 귀두가 수진의

입속으로 함몰되엇다

얼마나 흥분햇엇는지는 몰라도

난 그만 첨으로 지루증의 벽을깨고

조루증걸린사람처럼

꽁무니에 힘을 놓쳐버리면서

엄청난 양의 젤리같은 정액을 수진의 입속에 난사햐엿다

...쿨럭...우엑!!!!

수진이 사내들린사람처럼 재채기를 햇진만

그래도 들어간 귀두를 빼진않고

정액의 점성이 풀처럼 끈적일때까지

혀로 ?으며 입술로 자지 기둥을 잘근잘근 씹어주기 시작햇다

사정한 직후의 예민한 자지를

그런식으로 다루자 난 온통 8미터나 되는 대장이 다 빠져나가

흩어지는것만 같은 쾌락의 고통에 몸서리를 ?따

이미 치즈처럼 굳어가는 나의 정액이

그녀의 입주위에 턱에 매달려있엇는데

그녀는 목젖넘어 후두부까지 깊숙히 자지를

찔러넣었다가

치약조금남은거 다 짜낼때하는식으로

입술로 강하게 압박해 쭈욱 훑었다

그녀의 입안엔 아직도 정액의 일부가 가득 볼에 담겨잇었다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를 고민하는지

알사탕처럼 왼볼 오른볼에 옮기면서

인상을 잔뜩 찌프린채 호흡을 멈추고 잇엇다

난 티슈를 뽑아 그녀에게 건네 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손을 흔들어 제지시키면서

도지질을 쳐서 나의 행동을 만류햇따

뭔가를 준비하듯이

잠시 움직이지않고

그대로 잇더니

그녀가 심호흡을 하구나서

꿀꺽 하고 모두 삼켜버렷다

삼키고 나서도 잠시 움직이지않고 숨도 멈추는거 같앗따

"그건 왜 먹어 ? 안그래도 되는데.....

잠깐만...잠깐만....그녀가 역겨운듯이 힘들어 하더니

냉장고에 달려가 환타를 꺼내

입안에 남아잇는 정액을 환타액체에 용해시켜 마저 깨끗이 마셔버렸다

"난 너무나 감동한 나머지 조금만 더 방심햇다면

눈물이 흐를뻔했다

입안의 정액을 해결하자

그녀는 다시 그 특유의 낙지발처럼 들러붙는 혀를 이리저리 놀려가며

내 자지 기둥에 남아잇는 정액을 샅샅이 핥아먹기 시Ÿ茸杉?br />

"어땟어여?

수진이 하얀치야를 드러내며 웃는것이 비상등의 희미한 불빛아래 잡혓다

난 그녀를 보‘d서 이건 차라리

섹스에 대한 욕구보다

으스러지도록 끌어안아 내가슴에 묻어버리고 싶을만큼

사랑의 감당못할 충동에 사로잡히기 시작햇다

"수진인 못해서 어떻게해?

내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물었다

"설때까지 빨아야지....크크크....

그녀가 장난기 잇는 어조로 말한뒤

나를 뒤로 밀어 책상에 넘어뜨린뒤

다시 나의 자지를 입속에 집어넣었다

나중에는 고환을 한쪽씩 번갈아 가며 그녀의 입안에 넣구

입천정에 굴렸다

난 자지러질듯한 쾌락을 느끼며

환청마저 들려오기 시작햇따

비록 아까처럼 팽팽하게 발기되지는 않았지만

반쯤 고개를 쳐들기 시작한다는것을 느낌으로 알앗다

그정도 발기가 되자 수진이

치마를 가슴까지 끌어올려 걸치고 나서

팬티를 벗어던진뒤

내 힘빠진 자지의 중간을 잡아

그녀의 질구에 겨냥햇지만

잘성사되지않자

항문언저리에 문지르기 시작햇다

그녀의 괄약근에 있는 주름들이

기타주 팅기듯이 내 귀두 표면을 스치고 지나간다

어느새 내 자지는 언제 그런 힘이 비축되어 잇엇는지

벌떡 독사대가리 쳐들듯 발기되어

그녀의 보지를 위협햇다

그녀가 배시시 만족한 웃음을 웃고 나서

질구에 넣엇다

헐거웠다

그녀또한 왠지 성이 안차는지

피스톤동작의 상하 바운드를 멈추고

산발적으로 이리저리 연자방아를 찧어댓다

"아참 울 실장님은 수진이 버지 안좋아하징....

그러더니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뻗어 뺀뒤

그녀의 항문에 고정시켰다

그녀의 보짓물이 타고내려

내 자지와 고환주위가 온통 끈적이는 북새통을 이루는 가운데

그녀는 스스로의 체액을

손바닥으로 넓게훑어내어 바른뒤

자신의 항문에 골고루 펴바르기 시작햇다

난 기대감때문에

심장이 터질것 같았지만

일단 그녀의 행동을 지켜보며

마른침만 삼켰다

이미 팽창할대로 팽창한 자지는 그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자꾸만 배쪽으로 튕겼다

나같은 경우는 발기시에

반듯이 선 상태에서

힘을 주면 자지가 아랫배

정확히 배꼽 이센티 아래를 귀두가 북채처럼 두들긴다

그렇게 때문에

그녀가 항문에 삽입하기 위해서는

일단 구십도로 고정을 시켜야하지만

그녀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엇다

그녀가 드디어 방법을 찾았는지

한손을 뻗어 항문에 갖다대고

엄지와검지로 지긋이 누르면서 슬쩍 벌렸다

그런연후에

나의 자지끝을 조금 벌어진 항문에 걸치고

서서히 엉덩이를 하강하기 시작했다

비록 자신이 능동적으로 하는 행위엿지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그녀의 표정을 보면 알수잇다

그녀의 지렛대역활을 하는 양다리가 바들바들 떨렷다

그래도 그녀는 멈추지않고

고통을 참아가며

엉덩이를 끝까지 하강시켜

급기야는 직장 깊숙한곳까지 내 자지를 유도해내고 만것이다

그녀는 신음대신 비명을 질러대며

방아를찧기 시작했다

난 또다시 형용할수없는 쾌감이 전신을 오히려 마비시켜오는것을 느끼며

그녀의 유난히 큰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질너머로 나의 자지가 왓다갔다하는 촉감이 느껴병?br />

비록 불과 몇분전이긴 햇지만

정신적 물리적 자극이 너무 강한탓인지

또다시 불기둥같은 신호가 왓다

애써 사정을 참으려 꽁지에 젖먹던 힘까지 다써가며

힘을 주고 참았지만

그녀의 항문 깊숙한 곳에

또다시 쿨럭거리는 리듬과 함께

정액을 분출해내고 말앗다

기력을 채울틈없이 두번이나 사정해버리자

내자지가 그녀의 항문사이에서 구겨지듯이 껍질만 남았지만

그녀에게 삽입된 귀두는 아직 머물고 있었다

은다마를 박은터라

그녀가 괄약근을 느슨하게 해주지 않는다면

쉽게 뽑힐것 같지않아

난 그대로 그녀의 직장속에 귀두를 담근채 그만 잠이 들고 말앗다

깨어나보니

그녀는 책상에 앉아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프리스톤테일이었다

얼마전에 리니지를 접고 새로 시작한건대

그녀는 이미 60랩이 되어 던전 삼층을 입성해

킹호피와 맞장뜨고 있었다

대체Ž?여자들은 활을 사용하는 아처캐릭을 하지만

그녀는 도데체 그 가녀린 모습과는 다른점이 많음을

전부터 피력해왓듯이

파이터를 키우고 있었다

한번 죽으면 경험치 손실땜에

랩업이 더뎌져

긴장하고 물약타이밍을 놓치면 안되는 겜이다

야설에 오시는분들중에도

겜하시다가 접속불가가뜨거나 팅하면

한번씩 들어와서

야설로 스트레스를 푸시는 분들도 있겟지만

그녀또한 ‡뗍淄歌?하기위해

촉각을 곤두세워 몹과 싸우며

물약을 터뜨리는 중이었다

나또한 전부터 키워온 파이크가 63랩이나 되었지만

사실 큰 흥미는 없다

다만 겜을 이해하고 즐길줄은 알기때문에

그녀가 지금 상당히 무리한 필드에서 싸우고 있단걸 난 안다

킹호피 크리티컬 한방이면 ‡떪쨈丙? 알기때문에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일단 어깨부터 안아주었다

그녀가 겜을 종료하고 내게 안기려는 걸 내가 제지하고

계속 하라고 햇다

그런다음

그녀의 엉덩이에 두손을 갖다대자

자동으로 엉덩이를 쳐들어 준다

엉덩이 쳐든틈으로 내 상체를 밀어넣어

그녀를 내 무릎에 앉힌뒤

이미 다시 발기한 자지를 그녀의 질속에 묻었다

물기는 많지않았지만

보지가 컸기때문에 어려운 자세에서도

삽입이 용이햇다

그녀의 숨소리가 갑자기 거칠어병?br />

그 상황이 너무 자극적이엇던것 같은데

나역시 엄청난 흥분이 일기 시작햇다

"수진아 우리 내기할까??

::앙앙..수진이는 지면 줄게 없어서...

차라리 우리 지면 벌주기해요

"무슨벌?

아무꺼나...앙앙...

그러면서도

수진은 안죽기위해

물약을 계속해서 터뜨리며

몹을 도끼로 맞서고 있었다

"아항 몰라...아무거나

"뭐든 상관없지?

앙아....앙앙....시키는건 머든지 .....다...할게요

그래

니가 누우면 니가 지는거구 그 생명수 다쓸때까지

그때까지 니가 살알있으면

니가 이기는거야

오키바리.....

그럼 벌은 뭘로

지는 사람이 상대방의 오줌을 다 마시는거야...

허거덩...그렇게 좋은 벌이 있엇내요

그대신.....조건이 잇어요

조건? 먼데?

그...조..웅...웅 아하하....조건은 그대신 한 방울도 남기지 말고 먹는걸로 해요

...아싸...좋아

그럼 지금부터다

난 그녀의 겜을 방해하기 위해

안간힘을 ›㎢쨉?br />

일단 그녀의 엉덩이를 약간위로 치자

그녀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 탄력에 팅기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오줌을 마시는것은 얼마든지 좋지만

내 오줌을 먼저 먹이고 싶었다

난 별짓다해가며 정신없이 박아댓지만

그녀는 용케 센몹을 피해가며

물약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난 약이 올라 그녀의 클리토리스리를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비틀기도 하고 꼬집기도 했다

"아얏~~~그건 반칙...그건 안대욤...아흥 응응응응흥

아무래도 질것 같아

급히 방안을 둘러보니

전에 밀대자루 부러진것이 보인다

"수진이 엉덩이 때려되 되지?

앙...글킨한대

수진인 매에 강해...아픈점이 발달하지 않앗꺼덩....아흥흥

나는 충동도 있고 해서

밀대자루를 잡기위해

열십히 박아대던 자지를 뽑은후 약 일터정도되는 길이의 밀대자루를 가지고 왓다

냉장고 위에있는 크린랩을 몇겹으로 감아

그녀의 보지에 찔러넣엇따

굵기는 괜찮지만

자칫하다간 너무 깊이 질러넣어

그녀의 자궁경부를 손상시킬수도 잇단 생각이들자

얼른 뽑아

수진의 엉덩이를 세게 갈겻다

"아흑!~~~~~~~으악 수진이 죽네

어두운 조명아래에서도

눈빛처럼 하얗기만한 그녀의 윤기있는 엉덩이에 금방 검붉은 뱀이 지나갓다

그렇지만 자세를 다시 잡은 그녀가 몇병 남지않은 물약으로 버티고 있었다

마침 사무실엔 목이 뻐근할때 맛사지할만한 맨소래담이나 안티프라민이 있엇기 대문에

난 안심하고 두번째 타구를 날렷다

군대생활할때 어떻게 맞을때가 가장 아픈지를

생각해내자마자

그녀의 히뽀얀 엉덩이를 위로부터 내려쳐서 꺾었다

꺾어치는 것은 정말 장정도 참기힘든 고문이다

아흐흐흐흑...흑흑

그녀가 앞으로 엎어지며

자판에 이미를 박으며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반사적으로 엉덩이에 양손이오고

그바람에

마우스를 놓쳐버렷다

얼마 지나지 않아

파이터의 비명이 들리고 잠시후 마을에 섰다

"점 안좋은 방법이긴 햇지만 수진이가 볐?br />

"많이 아프지???

내가 안티프라민을 찾아내어 뚜껑을 열자

그녀가 제지했다

"제가 봉릿歐?

실장님 배설할 준비나 하세여

"자자...지금부터 수진이는 실장님의 요강입니다

마침 잠들기전부터 화장실에 간지가 오래된지라

방광이 팽창한것 같아

충분한 배설을 할수가 잇을거란 생각이 들자

엄청난 흥분이 몰려와 빨리 오줌을 먹이고 싶은 일념박에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그녀가 쪼그리고 내가 서잇는 앞에 앉았다

그리고 내자지를 자기 입에 갖다댓지만

넣지는 않았다

수진이의 윤기흐르는 입술이 달싹이며

입을 버렷지만

아직 크게 벌리지지 않아

꼭 얼굴에 뿌려질것 같은 우려가 앞섰지만

그것두 재미잇을것 같아서

그냥 수진의 입술을 겨누고 오줌을 누려고 하는데

첨하는짓이라 오줌발이 서질 않는다...

점점 요도를 밀치고 오줌이 들어서고 있었다

"옛날 클레오파트라가 피부를 유지햇던 비결이

동자뇨로 목욕을 햇다더군....

"실장님은 그대신 동자가 아니자나여

"

그런가??

"

실장님 그럼 반은 제게 먹여주시고

반은 전신에 뿌려주세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오줌이 그녀의 입술에 갈겻지만

막상 우줌발이 그녀의 입술보단 코로 떨어지기 시작하자

그녀가 숨을 못쉬겟던지

잼싸게 귀두를 입안으로 덥석물어 넣었다

수진이처럼 예쁘기만한 여자의 입에 오줌을 누는 느낌이란....

솔직히 필설로 다 형용할수는 없지만

그옜날 로마황제도 이런 기분은 못느꼇을거란

만족감과 포만감이 전신을 타고 행복한 기운을

끊임없이 생성햇다

그녀가 벌컥 벌컥 소리를 크게 내며 오줌을 마셔대는데

일단 일정량을 입안에 가득 받았다가 삼키는것 같았다

어느정도 오줌을 마시던 수진이가

오른손으로 자지 뿌리를 잡고 빼자

꼭지빠진 수돗물처럼

수진의 얼굴로 쏟아져내렷꼬

그 타이임에 맞춰 수진이가 입도 더 크게 벌렷따

입으로 받고 있었지만

수진의 이빨과 혀에 부딪히며

사방으로 튀었다

내가 새디스트라면 수진이는 메조키스트임이 틀림없는것 같다

오줌을 받아먹으면서도 수진은 엄청난 흥분을 느꼇는지

오줌발이 약해질 무렵

다시 입에 넣고 마저 쪽쪽 소리를 내며 최후의 한방울도 놓치지않고

받아마셧다

그녀가 뭔가를 잘못씹은 아이처럼 인상을 찌프렷찌만

큰 불평은 하지않았다

"자 이제 그럼 내 차례인가?

내가 컴을 접속해 로딩을 하려하자

그녀가 말렸다

"그건 재미없어요

실장님은 워낙 순발력이 좋으셔서

그건 안대여

난 어서빨리 수진의 오줌을 받아먹고싶어서

아무꺼나 해서 지면 그만이엇다

수진이 책상의 스탠드를 켰다

그러더니 내게 만년필을 쥐어주고

의자에 앉으라햇다

업무보고 현안이란 파일을꺼내더니

내가 필기할 부분을 지적해주엇다

"제가 실장님 꺼추를 빠는동안...

꺼추?

"짬지 있자나염....

이상황에서도 그녀는 얼굴이 홍당무가 된다

짬지???

그게 먼데?

실장님 자...자지여...

웅 내자지를 어쩔건대

"내가 실장님의 자....자지를 빠는동안 실장님은

한자도 틀림없이 기록해야해여

물론 글자체도 흐트러지면 안되구염

그것두 참 재밌겟다 싶어

난 심호흡을 한뒤 의자에 앉아

만년필을 집어들자

일종의 승부욕이 올랐다

수진은 이미 책상밑으로 들어가 쭈그리고 앉아서

공격태세를 마친 연후엿다

아까 뒤집어쓴 오줌이 증발하면서

지린내가 솔솔 풍겨나오기 시작햇다

차후에 오줌을 내가 마시더라도

이겜에서 지고 싶지않앗다

그래서 처음의 계획을 바꿔서

이겨보기로 햇다

"

그녀가 겜법칙을 제안햇다

"내가 실장님 ..자...짬지를 빨아주는동안

사정을 한다면 실장님이 지는거구

설사 사정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글자를 삐뚫어 쓰거나 빠트리면 지는거에요...

아라쪄????

"좋아

시이~~~작

이구동성으로 동시에 스타트한다음

수진이 서두루지않고

내자지에 입김을 슬쩍 불어본다음

입안에 넣었다

도데체 그녀의 구강구조는 어떠한 것일까?

의문이 갈정도로 그녀의 혀는 깔깔하다

낙지회를 먹을때

들러붙는 낙지발처럼 강하게 들러붙으며

흡인력또한 예사롭지 않다

과연 내가 이 겜에서 이길수 있을까?/

사무실에피소드 2부

항문에 삽입하기 위해 각도를 조절하고 잇던 나의 몰골을

반듯이 누운채 지켜보고 있던 수진의 그 차가우면서도

냉담한 시선

그리고 찬물을 끼žb는듯한

"실장님!!!!

"좋으세요??"

난 그말앞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잠시 굳어버렷습니다

잘은 모르겟지만

아까 콜라병에 수면제를 넣을때 용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콜라를 마신 모양입니다

그러다 수면제 기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라서

잠시 선잠이 들었거나

눈을 붙엿다가

나의 행동을 지켜보기 위해 가만히 숨죽인채

죽은 듯이 누어 잇엇떤것 같구요

그렇지만 의문이 가지 않을수가 없는 것은

그정도 자극을 줄정도의 내 행위를 그토록 천연덕 스럽게

모른척하기란 쉽지 않았을텐데

하지만 그런의문은 잠시

한 두살 먹은 이팔청춘도 아니고

나름대로 여자사냥에 일식견있다고 주위에서

인정해주는터라(결코 자랑은 아님)

나는 나답게 잠시 침묵한뒤

말문을 열었습니다

""음....알고 있엇어?

네................

미안해.....

더이상 말을 많이 해“R자 구차한 변명으로밖에는

들리지 않을거란걸 모르는 내가 아니기에

난 가만히 그녀의 처분만 기다리게 되엇습니다

여기서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나 무엇도 예측하기 힘든 돌발상황

그것은 마치 오랜 사막에서 죽음을 기다리던 나그네가

오아시스를 발견하는듯한 희망이

잠시후에 일어났습니다

울고 불고 난리를 치는 것이 일반여자들의 속성이거나

평범한 원리일텐데

그녀는 내가 의아해할정도로 태연햇으며

마침내 돌파구를 마련해주는듯한

그녀의 한마디

"실장님 ...그쪽에 티슈점 주세요

나는 생각할 겨를도없이

티브이 위에 대각선으로 놓여져잇는 티슈를 닥치는대로 뽑아

그녀에게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받다발고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실장님...통째로 주세요""

그래서 티슈통을 통쩨로 건네주자

아무렇지도 않게 몇장 더뽑으며

두 다리를 벌리고

딸기와 귤즙이 범벅이된 보지를 훔치듯 눌러 닦아내는 것이엇습니다 난 잠시 그녀가 하는행동을 지켜보기로하고

고개를 숙인채

서잇었는데

고개를 숙이다보니 촛점이 흩어져

그녀의 행동하나하나가 실루엣처럼 뽀얗게 보였습니다

"왜 이런건 집어넣어여??

혼잣말처럼 뇌까리는 그녀

대담한것인지 아니면 모든 우주만물을 통달한것인지 착각이 들정도로

그녀의 행동은 예외스럽기만 햇는데

"실장님"

그녀가 부를때 다시 한 번 간담이 서늘해지긴 햇지만

이상하게 아까보단 정이담뿍 담긴 다정한 음성이라 또한번 당황하고 잇는데...

"다음부턴 약물 같은건 사용하지 마세요...알았쪄?

웅...우음....

나도 모를 이상한 음성으로 대답을 하면서도

나는 다시 한 번 그녀를 의아한 눈빛으로 고개를 들면서

바라보았습니다

그녀가 마치 엄마같은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잇는데

입술을 달싹이려할때

무슨말이 나올지 종잡지 못해 기다리고 잇으려니

그녀가 또 한마디 합니다

"은식이 한테만 비밀로 해주세요"

걔랑 장담 할 순 없지만 결혼하게 될지도 몰라요...

"아 !!!하루에 두세번 수진이에게 전화하는친구?

"네!!!

수진이 보지를 닦는 모습이

마치 여자가 화장할대 눈썹을 그리는듯이 신중해서

나는 다시한번 뜨거워지는 가슴을 느꼇습니다

그모습은 3년이 지난 지금도 정말 머릿속에 각인되어

잊혀지지않는 하나의 마성이 되어버렷습니다

:그리고 저 마저 안아 주세요"

나는 순간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엇습니다

너무나도 예외의 일들만 벌어지는데다가

물론 수진에게 수면제를 처음먹일때부터

돌발상황을 예견해놓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모든것들이 내 예상이나 의도랑은 빗나가기만 하는것이라서

"너 .....너...수진이 너..넌

넌....도데체 누구냐???

절규같은 외침이 내입에서 나왓지만

수진은 금방 배시시웃더니

목을 뒤로꺾어 까르르 웃어넘깁니다

내가 당황한 나머지 주춤거리고 있자

수진이 양팔을 벌려

나의 허리를 안고 자신쪽으로 끌어당깁니다

그힘이 어찌나 미약햇떤지

난 꿈쩍도 안햇지만

곧 못이기는척 나도 모르게 수진에게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한 가지 한 가지만 묻자...

내가 외마디 소리를 질러 수진을 밀어내자

수진이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나는 순간

자괴감에 빠져 괴로왓씁니다

어려서부터 모자람없이 사랑을 받고 자라온 나라

솔직히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무하다시피했고

여자문제빼곤 남에게 해악을 끼친일이 없읍니다

사람이 여유롭다 보면 악한마음도 자연 감쇄되어

물욕이나 기타 본능적으로 가지는 욕구들이

없어지는것두 사실입니다

아닌경우도 있겟지만

"오늘 실장님이 제게 한 행위는 아무것두 아니내여...

뭐...뭣...무슨말인데???

제가 일곱살때인가 어머님이 재혼하셧어여

아빠는 기억도 없고요..

그....그래서???

엄마가 재혼한집에

당연히 이복오빠들이 있엇겠져?

그런데....???

제 기억이 정확한진 모르겟지만

그나이때부터 오빠들한테 .......밑에...밑에를 빨렸어여???

미..밑이라니?

보..보지????

까르르르르...내^^

헉!!!!

엄...엄마한텐 말안했고???

엄마도 알고 계실걸요

궂이 말안해도

그...근데???

어차피 엄마가 아셔도 달라질건 없엇어여

엄마는 새아빠아니면

사실 생계조차 힘든 입장이었으니까요...

난 자괴감이 전율처럼 전신에 퍼지는걸 느끼면서

그동안 내가 자랑삼아 여성편력을 일삼아 온 죄의식까지

배가 되어 견딜수없을만큼 괴로움이 상승하기 시작햇습니다 나의 볼엔 어느새 차가운 두둘기 기운이 흘러내리기 시작햇습니다

아무리 온상처럼 재배되다시피 유년기를 보냇다하나

운동을 시작하면서

강인한 체력이 되어갈수록 거기에 상응해서

마음도 강해져간거 같은데

그래서 단 한번도 눈물을 흘린적이 없는것 같은데

정말 오랫만에

내눈물을 내가 실감하기도 전에 철철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말은 계속되엇지만 경황이 없어서 다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기억나는 마지막 그녀의 삶에 대한 에피소드는

대학 삼년때

새아빠가 학비를 대주지 않는 바람에

라마다르네상스란 호텔 나이트에서

호스티스 아르바이트와

영동의 어느 룸싸롱에서 룸써비스를 햇었다는것 까진 기억이 납니다

제나이쯤되면 알 사람 다 알지만

제가 그녀에게 시도햇던 모든것들이

사실은 룸같은곳에서

빠짐없이 진행되는 일들이고

저역시 그런데서 배워먹은 가락으로

그녀에게

성적 가학?을 행햇던것도 사실입니다

정말 험난한 길을 걸어온 그녀였습니다

그러기에 오늘같은 사태에도

당황하지않고 있을수가 있었는지도요

"왠지 164센티나 되는 그녀가 작게만 느껴졌습니다 알몸이 교차한곳에서 왠지 찬기운이 도는것 같습니다

결코 작지않은 그녀엿지만

왠지 내 가슴에 안겨잇는 폼이 꼭 새처럼 가녀리기만 합니다

"난 이미 욕망이 많이 수그러들엇지만

이미 발기된 자지는 그대로 하늘로 솟구쳐 잇읍니다

그녀가 나의 자지를 양손으로 감싸주자

그제서야

망연자실해서

수동적이기만 햇던 나의 가슴에 온기가 도는듯 햇습니다

그녀가 나의 귀두를 입에 한입 베어물자

맑은 그녀의 침이 열기가 식어가던 자지 전체에 전류를 다시 흐르게하고

이제껏보다 더욱 안정되지만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혀는 마치 낙지발처럼 나의 자지전체를 휘감앗으며

나는 내자신이 내는 신음 소리를 아주 멀리서 듣는것처럼

아득한곳에서 듣고 있었는데

내가 내는 신음소리가 꼭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내는 것처럼

황홀지경에 빠져가기만 했습니다

그녀가 잠시 자지를 입에서 꺼내더니

말끄러미 올려다보면서 말문을 열엇습니다

이제 넣어주세요

인터코스로 하고 싶어요

수많은 여자와 섹스를 즐겨왓지만

삽입해달란말이

오늘처럼 아늑해보긴 또 첨입니다

나는 그녀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의 양다리를 활짝벌리고

육중한 자지를 들이 밀어

그녀의 질곡에 서슴없이 갖다대고

물기가 충분한것 같앗지만

그녀의 털속에 갇혀잇는 클리토리스에 대여섯번 문질르면서

잠시 뜸을 들이다가

삽입을 시도햇습니다

자지가 거의 고환뿌리까지 깊숙히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앗지만

넉넉한 그녀의 보지가 더욱 감칠맛나게

촉감을 전달햇는데

여기서 한가지를 짚고 넘어가면

흔히들 조여주는 보지 일명 긴자쿠보지...

야설의 대목마다

삽입하자마자 조이는것부터 시작되는데

전 직업여성말고 이백여명정도는 설렵해본것 같은데

솔직히 그런여자 못만나보앗습니다

다만 항문에 힘을 줄대 질곡이 잠시 꿈틀거리는정도??

그리고 분명한건

질구의 위치입니다

위치는 정말 많은 차이를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소위말하는 밑보지는 거의 항문과 맞닿아 잇을정도로

밑에 잇습니다

그리고 질의 각도또한 천양지차라서

아랫쪽으로 각도를 향한 여자들이 잇는데

삼사십대의 여자들중에 그런 질구를 가진 여성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늙어가듯이

여자의 질또한 늘어져서

각도가 역활모양으로 형성되어가는 과정인대

이런경우 나처럼 활모양을 가진 자지와는 서로 상반되기때문에

자지가 여자을 질을 긁게되어

간혹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잇습니다

그런경우는 배후위가 좋답니다

뒤에서 박아줄경우 각도가 일치하게되어

싫어하는 자극을 피할수가 잇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질의 깊이가 다들 조금씩 차이가 잇는대

질이 얕은 여자는

긴성기를 보유한 남자와 관계시

자궁경부에 자극을 주게 되는데

그 느낌이 정말 싫다고들합니다

제가 여러 직업여성들에게 조사한바에 의하면

여자는 길고 큰 성기보다

굵고 보통 길이를 한 자지를 가장 좋아한다고들 합니다

이유는 앞에 나열한 원인때문인데

그담으로 선호하는것이

뜨거운 자지랍니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소양,소음.태양,태음으로 크게 구분되어지는데

자지가 뜨거우면

그만큼 여자의 질내부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게 되어

점더 민감하게 성감을 체험하게 된다는군여

또 삼천포..지송^^

깊이 삽입한 자지를 천천히 부드럽게 돌리기 시작햇습니다

그녀의 콧소리가 억제하는듯하더니

신경이 쓰일만큼 커지기 시작햇지만

왠지 액시타시로 유도하기가 쉽지않아보입니다

난 나름대로 한짓도 잇고 해서

클라이막스로 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여자의 감창(여자가 흥분하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을

무수히 경험해본바에 의하면

나는 여자의 극점을 감창으로 구분하고 찾아내며

감을 잡아왓는데

지금 수진이가 내는 신음소리는

극점과는 거리가먼

단순한 자극에 의한 소리임이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답답해진 내가 잠시

하던 행위를 정지하고

수진에게 물엇습니다

"지금 느낌이 안좋니?

그러자

수진이 잠시 아무말이 없더니

실장님 그럼 이렇게 해보세여

전 그렇게 하면 극점에 오르지 못해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데

이렇게....

그녀가 벌리고 잇던 다리를 오무리길래

난 그녀의 행동을 도와

무릎을 들어주엇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다리를 11자로 모으고

나에게 주문을 햇습니다

"아무래도 자위할때 햇던 버릇땜에

그런방법으론 못느끼나봐여....

이자세에서

실장님의 치골있는데...

네 거기...

거기로 저의 비너스언덕...

클리....음핵있는곳을 문지르면서

서서히 돌려보세요

나는 알것 같았씁니다

여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여자들은 대체로 자위를 질구에대한 이물질 삽입으로

하지 않는답니다

특히 결혼전의 처녀들이나 숫처녀들은

치골을 압박하여 음핵에 자극을 줌으로서

오르가짐을 느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크게 구분해서 그런형태를 클리토리스형이라하고\

질에 자극을 줌으로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경우를

바기나형이라고들하는데

동양여자의 대부분이 클리토리스형이다보니

긴자지를 가진 남성의 경우 오히려 자지 길이가 장해가 되어

클리토리스를 치골로 압박해줄수가 없기때문에

여자들이 오르가즘을 느끼는경우가 드물뿐더러

배후위 즉 뒤에서 계간하듯이 하는 체위에서는

자극을 고조시켜 흥분을 유도할뿐

여자들 대부분이 오르가슴은 정사위에서

느낀다고들합니다

실제로 저의 상사인 신상무 부인은

신상무님의 자지가 이계통에서 대물로 소문이 나잇지만(같이 싸우나 갔을때 놀라울정도로 컷으며 차라리 괴물이더군요^^)

그의 부인이 만족을 못한다고 내게 실토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지 길이를 조금 짧게하는 수술같은거 없냐면서

나의 가슴털을 더드어 준적이 있습니다

난 지부장같은 자지가 좋아

물론 내가 바람을 몇번 놓는 바람에 정리가 되긴햇지만...

나는 수진이가 시키는대로

치골부위의 털과 두룩한 살둔덕으로 그녀의 비너스언덕에 압박을 주면서

빠르진 않지만 깊숙히 돌려주기 시작했씁니다

그러자 아까와는 판이하게 신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햇습니다

그건 마치 어려서 듣던 송아지가 엄마찾는 소리도 같앗으며

우리집 암코양이가 발정났을때

동네 도둑고양이를 부르는 소리와도 같았습니다

난 그녀의 신음소리만으로도 그녀가 이미 극점에 도달해간다는 사실을 알앗지만

한번 워밍업이 된 나의 자지는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점점 팽팽하게 팽창만 해갈뿐 조금도 신호를 보내지않고

불같은 기운만 쫘악 퍼져가기시작햇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ㅡ누가듣기에도 처절할정도로 고조되어가다가

일순간 아무소리도 나지않고

거친숨을 갈무리하는 소리만 들렷습니다

난 이럴때는 잠시 멈추어야한다는 사실을 ㅇ알고있었기에

일단 돌리던 허리를 멈추고

점더 깊은 삽입을 한뒤에

항문을 오무렸다 ?다하면서

그녀의 질속에 갇혀잇는 자지를 끄떡거리게 하엿습니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왓떤지

그녀가 움켜잡았던 나의 근육질 어깨가 후끈거릴정도로 통증이 왔습니다

그녀가 움켜진 어깨에서 아귀힘이 풀려가기 시작하자

난 최대한 부드럽게

다시 느린속도록 허리를 디르미컬하게 움직이기 시작햇습니다

자칫잘못하면

여자의 클라이막스이후에 과도하게 움직이면

여자가 고통을 느끼고 그렇게 되면

흥미를 잃을수도 잇기 때문에

잠시 멈추던가

진행되던 속도를 늦추어야합니다

그녀의 앙증맞은 입술에선 다시금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햇고

이번엔 어깨에서 허리를 둘러감고

쥐어뜯기 시작햇씁니다

이런 같은 싸이클을 일곱번인가하는동안

내자지가 갑자기 견디기 힘들정도로 닳아올라

화끈거리기 시작하더니

어디에 그렇게 많이 고여잇엇는지

엄청난 정액을 그녀의 질깊은곳에

분출시켯씁니다

비록 난 한 번 사정을 햇'지만

내가 한번 사정하는동안

그녀가 오르가습을 여덟번인가 아홉번인가 느낀것 같습니다

그녀의 눈밑의 반달형 홈이 검게 변해잇엇읍니다

지나치게 음기를 많이 썼끼때문에

탈진해서 나타나는 현상일겁니다

아직도 자지끝에서 쿨럭거리며 정액이 분출되는것을 느끼며

보다더 여유로와진 질구에 담근채

그녀의 가슴에 체중을 싫고 엎어봄윱求?br />

그나이에 당연히 힘이 고갈될수밖에요

"실장님....저 안버릴거죠????

"아차 결국 또이렇게 되는구나....

난 또 새롭게 펼쳐질 운명을 예감하며

잠시 눈을 감았습니다...

사무실에피소드 1부

여러 여성들과 접촉이 있었고

수많은 편력을 해왔다는 어느정도의 자부심을 가지곤 있지만

수면체같은 약물에 의존해

여자를 함락해본적은 많지 않았기에

그녀가 깨어나고 나서 뒤뚱거리며 사무실을 오락가락할때

나는 약간의 죄책감과 스릴감을 느껴야햇습니다

처음으로 무의식중에 항문을 열어버리고 만 그녀엿기에

왠지 항문이 팬티에 스칠때마다

쓰리고 아팠떤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혹시 눈치챈게 아닐까하는 불안함이

나를 당혹스럽게 햇지만

잠시 시간이 지나자 오히려 나를 자극하기 시작하는 것이엇씁니다

게다가 새벽녁이 되자

사십이란 적지않은 나이에 두 번이나 정액을 뽑아낸 후유증으로

잠잠햇던 내 삼십만원짜리 은구슬을 심어놓은

귀두가 다시 달궈지기 시작햇습니다

게다가 어제 초저녁무렵에 잇었떤 일을 생각하니

점점 충동이 심해져 견딜수없는 단계로 발전해가더군여

그녀는 뭐가 거북한지 자리에 앉지못하고 안절부절하면서

촛점이 흐려지는 눈으로 뭔가를 고심하는 눈치엿씁니다

이해할 수없는 신체의 변화에

갈등하는 모양입니다

그도 그럴만 한것이

아직 남자의 경험이 많지도 않은 여자의 보지에

다섯살박이 어린아이 팔뚝만한 하우스재배용 오이를 억지로

삼입당했던 데다가

은으로도금한 지름 10밀리짜리 은다마를 박은

거대한 귀두가 항문의 괄약근을 억지로

벌리고 삽입되어볍粹㏏에

항문이 온전할리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그녀가 더 혼란스러워하는것은

잠에서 깨어보니 입안에 뭔가 개운치 못한

찐득한것이 남아잇어 양치질을 해본모양입니다만

식도에 남아있는 정액의 잔여물로 인하여

속이 메스꺼웠던 모양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남자들은 누구나 새디스트적인 가학적 본능이 있기 때문에

이글을 읽고 계신 남자분들이라면

누구나 여자에게 자신의 정액을 마셔줄것을

부탁하거나 강요한적이 잇을것입니다

어떤이는 정액은 여자의 피부에 좋다면서

설득한적두 있을것이며

정액이 여자들의 피부질환이나 여드름을 치료해준다며

근거없는 이론을 대며

먹여본적또한 있을것입니다

심한경우에는 고단백이라하며 상습적으로

보지의 질속에 사정하지않고

꼬박꼬박 여자의 입에 배설한분또한 많으실줄 알고 있습니다

하하 그러나 제가 검색해본바로는

전혀 사실무근한 학설이더군여

정액은 99퍼센트의 수분과 미량의 비타민C, 약간의 칼슘과 단백질이

모든 성분의 다엿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잠결에 나의 정액을 거의 삼킨 그녀가 속이 좋을일은 없을테지만

그것을 상상하고 지켜보는 내입장에선

점점 흥분되어 패닉상태에 가까와질정도로

피가 끓기 시작햇씁니다

일차범죄는 이차범죄의 어머니란 말이 있듯이

난다시 그녀의 입에 사정해버리고 싶은 충동때문에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며

암사슴을 노리는 표범처럼 기회만을 엿보앗습니다

수면제의 기운이 아직 해독되지않은 수진이가

그 특유의 물기젖은 눈빛으로

고통을 하소연하는것만 같아서

처음으로 말문을 열엇습니다

"아무래도 몸상태가 좋지 않은것같은데??

"네.... 어제 먹은 볶음밥이 얹혓나바여.....

어떻하지 ....지금은 문연 약국도 없을테고

병원이라도 가볼까??

아참참...탄산음료라도 한잔 마셔보지그래

소화가 되지않거나 속이 더부룩할때는

탄산음료가 도움이 될꺼야...

나는 말을 마치기도 전에

소형냉장고문을 열고 사분의 일쯤남아잇는

병마게를 열고

허리를 굽혀 그녀의 시야를 최대한 가린채

수면제 네알정도를 재빨리 캡슐을 풀어

콜라병에 털어부엇습니다

그리고나서 조심스레 병을 흔들어

그녀의 컵에 부엇습니다

"고마와요 실장님

나는 마른침을 삼키며 잠시후에

내가 해야할 일들을 구상하기 시작햇습니다.

두번째 시도해보는 짓이지만

왜그리 긴장이 되던지...

콜라를 들이키는 그녀의 입술이 정말 육감스럽고

예쁘단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가 소파에 앉은채 눈을 감고 어깨를 늘어뜨렸습니다

난 지체없이 그녀를 들쳐안고

사무실에 마련된 간이방으로 들쳐안고 들어간뒤

그녀를 침대의 쿠션에 의지한채 던져버렸습니다

첫번째는 워낙에 경황이 없어서

내가 해보고 싶은것도 다해보기전에

사정해버리고 말앗지만

이번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하고

벽에걸린 시계를 보았읍니다

정확히 네시 십오분정도로 기억되어집니다

이시간이라면

직원들이 출근하기까지 다섯시간정도의 여유가 있군"

생각을 굳힌 난

급할건 없었지만

지체없이 다시 그녀의 츄리닝을 벗긴후

그래도 석연치 않아

달라붙은 감색쫄티를 거칠게 벗겨버렸습니다

점점 대담해지는 자신을 느끼면서

이번엔 제대로 유희를 후회없이 즐겨야되겟다고 생각을 굳힌뒤

앙증맞게 젖을 덮고 있는 브레지어의 후크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쉽게 눈에 띄지않아

잠시 여유를 가지고 살펴보니

앞에 후크가 레이스에 숨겨져잇음을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풀어헤?습니다

좁은 방안엔 질식할듯한 공기의 기류가 소리없이 흐릅니다

그때의 묘한 기분이란

어린시절 큰누나의 젖을 더듬던 기억과 유사했지요

아들이 귀한 가문에 십오대 독자로 태어났지만

딸이 여섯이나되는 환경에서 유년기를 보냇습니다

큰누나와 난 아홉살의 터울이 있고

둘째누나와는 세살 그리도 두살밑의 여동생

다섯살 터울로 다시 여동생

그리고 각각 2년주기로 막내까지

정말 흔한 보지밭에서

유년기를 로마교황처럼 누리며 보냈습니다

자식이 귀한 종갓집의 귀한 외동아들이다 보니

당연히 할아버님의 극진한 사랑과 할머니 또는 집안 원로들로부터

보호를 받아왔기 때문에

정말로 철이 없엇지만

그와중에도 지금생각해보간대

성에대한 눈을 참으로 일찍 뜬것 같습니다

난 하루라도 큰누나 젖을 만지지않고는

잠을 잘 수가 없엇읍니다

둘째누나는 성격이 포악하고

새침뜨기 엿기때문에

보지한번 제대로 더듬어 보지 못한채

철부지 시절을 보냈지만

그것보다는

큰누나의 보지가 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나랑 아홉살의 터울을 두고 잇었기 때문에

내가 어린나이에도 큰누나는 상당히

성숙해 있었고

여섯딸중에 가장 미인이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엇던 것이

큰누나의 짖궂은 동창형들이

근문아 ! 너 니네 큰누나 보지 만져“R지?

이런 질문을 어린시절부터 많이 들어왓기 때문에

동네총각들의 밤시간대는

온통 큰누나를 연상하며 작숭이(좃)질을 해댔을건

불을 보듯 뻔한 것이엇으니까여

내가 열한살때인가 부터는

젖보다는

큰누나의 헐렁한 팬티를 헤치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소라가이들의 야설을 보면

엄마와의 근q상간을 다룬 소제가 많은데

전 엄마랑은 상상도 할수가 없습니다

어린시절부터

탱탱한 누나젖과 포실한 보지를 맛보아서 그런지

도데체 쭈글거리는 엄마젖은 만지기 싫었져

어쩌다 감기라도 걸려

신열이라도 날라치면

엄마는 늘 내손을 엄마의 가슴에 끌어다 만지게 합니다

점더 어렷을때는

이상하게도 그러면 어느새

열이 내리고 나앗지만

점더 커서는

큰누나 젖을 더듬었습니다

귀한집외동아들이다보니

어쩌다 아프기라도하면

절대로 혼자 잠을 재우는 일이 없었읍니다

내가 아플때 주로 같이 잠자리를 한게 큰누나엿는대

난 그럴때마다

처음에는 누나의 젖을 더듬는걸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큰누나의 큼직하고 털이 까실까실한

보지를 더듬으며 잠을 잤었던걸로 아련히 기억됩니다

어린마음에 느꼈던 그 묘한 기분이란.....

그후 어떤 여자에게서도

그만큼의 이채로운 느낌을 얻은적이 없었던걸로 기억되어지는군요

언제부턴가 내가 중학생이 된뒤론

누나는 보지를 못만지게 햇었습니다

얼마나 서운하고 슬프던지...

그래도 만지면 누나는 손을 끄집어내어 밀쳐낸뒤

돌아누어잠을 청했고

난 집요하게 누나의 사타구니에

아직 작기만한 손을 우겨넣어

보지의 질구에 손가락을 집어넣곤 햇는데

결국은 포기하고 안아줄때도 많았지요

지금생각해보면\

정말로 신기하기만 합니다

분명히 큰누나는 숫처녀엿을텐데.....

내 두손가락이 다 들어가고도 여분이 있엇던것 같아요

워낙 날렵하고 순발력이 좋아

초등학교시절 교내대표팀 육상선수였는데 혹시 여자가 운동을 많이 하면

보지의 제대로근의 수축이 발달하여

탄력이 좋아지는건지도 모르겟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누나는 말쑥한 남자를 부모님에게

소개를 시켰고

그후부터 누나는 나랑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앗습니다

어린마음에 너무 속상해서

문열어달라고

발을 동동구르면

하는수없이 옆에 재우곤햇는데

나두 눈치가 있어서인지

왠지 누나의 보지를 만지는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햇습니다

그래도 워낙에 하던 습관이 있어서

잠을 제대로 못이루었는데

그럴때면 나는 누나를 조심스럽게

간지럼을 쳐서 확인해본뒤

누나의 배에 손을 얹고

서서히

누나의 아랫배....

불룩한 비너스둔덕을 지나

어느새 거쟁이 같은 팬티대샌

얍삽한 삼각팬티만을 입기 시작하는

누나의 팬티위를 만지작거리다가

서서히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침투시킵니다

잠귀가 밝은 큰누나가 이를 모를리 없건만

이상하게도

약혼식이후에는

내 손을 허용하기 시작햇습니다

나는 직감적으로 큰누나의 보지를 만질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것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동안 막연히 만질때와는 달리

큰누나의 살이 통통오른 통통보지를

탐닉하기 시작햇습니다

클리토리스보다는

주로 질구를 공략햇는데

이따금씩 기분좋게 손가락이 옥죄어오기도합니다

누나의 대음순을 지나 소음순을 헤칠때만해도

건조했던 보지가

소음순을 헤치고

질구를 가볍게 몇번 손가락을 질러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면

서서히 수분이 많아지고

어느새 질펀하게 미끈덩한 액체가 손가락을 적시는것도 모자라

항문언저리로 흘러

요를 적시곤했었지요

난 그 어린 나이에도

큰누나가 어느정도 묵인해준단 사실을 알고

용기를 내어 대담하게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뭔지모를 답답함이 느껴질때면

이불을 걷어치고

5와트짜리 전구가 비치는 방안에서

큰누나의 팬티를 무릅까지 땀을 뻘뻘흘리며

내린뒤

자세히 관찰하는것을 즐겻습니다

이것이 관음증의 원조인지는 몰라도

난 누나의 보지를 볼때면\

알수없는 흥분으로 가슴이 곤두방망이질을 ?고

나두 모르는사이에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거리는 얼굴을 디밀어

냄새를 맡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잊을수없는 그냄새

은은히 새우젖갈같은 냄새가 풍기면서도

결코 싫지않던 그냄새를 맡다보면

머리 한쪽을 그냄새가 관통하고 지나가면서

순간적인 현기증이 일기도 햇습니다

그후 누나는 정말 예쁜 하얀옷을 입고

누군가의 곁에 서있었던 기억이 아련한 가운데

난 그후로부턴 독방에 홀로 있게 되었습니다

난 이미 그 어린나이에

홀애비들의 비애를 뀌뚫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누나가 사라져간뒤

한달동안을 어떻게 보냈는지 한달후에 정신이 돌아오니

우울증이 찾아들정도였으니까여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큰누나의 보지를 만져본건

아주 오래된일이지만

스물한살 첫휴가때엿습니다 당시 매형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풍운의 꿈을 안고

인력시장에 나아가 열심히 돈벌때라서

누나는 삼년째 외로히 집을 지키고 있을때였고

이미 슬하에 하얀피부의 생질(조카)가

유치원을 다니고 있을 무렵입니다

나는 군대에서 줏어들은것두 있고

큰누나의 보지를 워낙 오랜세월동안 같이해왓기 때문에

다시 한번 누나의 보지를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일기시작햇습니다

이제는 장성한 성인이 된상태에서 말이지요

지금이나 그때나 큰누나와는 허물이 없엇습니다

독자여러분들도 다들 여동생이나 누나가 잠들었을때

한두번 이상은 보지를 더듬어 보셧겟지만

아무래도 의미없는 남매지간보다는

훨씬 정신적유대감이 형성된다는걸

느끼셧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그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휴가나오자마자

달려간 서울 서대문구에 자리잡은 큰누나네집.....

마침 초인종을 누르니

꿈에도 그립던 보지를 가진 큰누나가 해사한

웃음으로 날 반겼습니다

눈에는 약간의 이슬이 맺혀있고여

금지옥엽으로 자란 철없던 동생이

군대가서 그토록 생활을 잘해낼줄은

정말 예상밖이었나봅니다

난 누나가 끓여주는 쇠고기국에 밥을 다 말아먹고나서

누나무릎을 베고 누엇습니다

누나"

왜 ? 근문아?

누나 젖점 또 만져보자...웅..웅???

에고...다큰녀석이 무슨....

그러면서 누나의 얼굴엔 매괴화가 피어납니다

붉게 상기된 누나가 생각해볼겨를도없이

잽싸게 누나의 가슴섶을 헤치고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앗!!!!!이녀석잇!!!!!!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찌요

내손은 이미 그 낯익은

고향같기만한 큰누나의 유두를 점령한채

만지작 거리고 잇엇꼬

누나는 바둥거리기만 할뿐

장성한...특히 고교시절

체육선생님이

소질있어보인다고 하시며

유도부서에 데려간후론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

어려서부터

귀한 아들이라하여

언제나 꼬끼오"""하고 암탉이 울때마다

닭장으로 달려가시던 어머님은

언제나 따끈한 계란을 내게 먹여주신데다가

인삼이나 각종 액기스를 할아버지 보다 많이 먹엇으니까요

그래서 선수생활할때도

그토록 지구력이 좋았었나봅니다

아무튼

누나가 바둥거리면서

쉽게 응할것 같지 않길래

난 줏어들은대로

누나의 오른팔을 억지로 잡아끌어

내 육중한 등으로 깔아 자유를 억제시키고

내 왼팔은 누나의 목두로 넘겨 누나의 마지막 남은 왼손을 잡은뒤

남아잇는 한손으로

마음껏 누나의 온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누나는 이성을 잃지않으려

무지 애썼지만

잠시후에

촛점이 뽀야지면서

포기하는것 같더군여

"하하하...거바 누나 반항하니깐 그러자나...그니깐

가만히 있어바바...

난 건성으로 말을 흘리며

긴치마를 입은 누나의 치마를 허리께까지 끌어올려

서두르지 않고

누나의 보지에 자연스럽게 손을 얹엇습니다

조카를 아홉달반동안이나 배에 담고 다녀서 그런지

약간 배가 트긴햇지만

선천적으로 살성이 좋은 누나 어디로 가겟씁니가?

정말 그리Ÿm던 보지를 십여년만에 만지게 되니

행복감이 전신에 깃들기 시작햇습니다

보지가 조금더 느슨해지고

물기가 많아진거빼곤

그옛날보지와 다른점이 없더군여

그당시에는 이미 여자를 알고도 남을때라서

어린유년기에 호기심으로 만지작거리던 방식하고 다르게

누나의 보지를 탐닉하기 시작햇습니다

일단 손가락 마디가 굵어진 내손가락

엄지빼고 손가락 네개를 동그랗게 모아

누나의 질구에 집어넣엇습니다

질구에서 전해져오는 그 부드럽고 짜릿한 감촉.....

손가락을 갈고리처럼해서

질벽을 긁다보면

몇가닥의 결이 느껴집니다

남자마다 그 자지의 형태가 다르듯이

여자도 보지가 천연지차로 차이를 보이는대

누나의 질은 돌기가 융기되어

아주 잘 발달된거 같습니다

여자를 조금 더 알게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여....

질을 헤치고 약 삼센티미터정도되는 부분에서

하나의 결이 나선형으로 느껴지는데

최대한 보지를 까뒤집어서

자세히 살펴보면

혀에 잇는 돌기같은 것이 분포되어잇습니다

그 분포되어잇는 돌기사이로

요구르트나 치즈같은 물질이 번들거리며

보호막을 형성하고 있고요

나는 약간 개조해서 단추대신 지퍼로 바꾼 군복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서서히 누나의 배위로 올라탔씁니다

누나는 저항대신

바들바들떨면서

온몸을 움추린채

두손을 가슴으로 모으고 처분만 기다립니다

그래서 마악 고대하던 큰누나보지에

나의 귀두를 들이밀려는데

유치원갔던 조카의 인기척이 응접실 밖 창으로 새어들었씁니다

난 급히 하던 행위를 멈추었지만

지금도 생각해보면 그순간이 너무 아쉽습니다

독자분들중에서

혹시 여동생이나 누나와 섹스를 하고 싶다면

만약을 대비해 비상금 사오십정도는 항상 비축해두시길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남매지간이라하여 임신이 안되는것이 아니니까요........

물론 정확한 피임을 하는것이 최우선이지만....

남매지간에 경험을 하는것은 얼마든지 바람직한 일이겟지만

임신을 하면 결국은 상처가 됩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갑자기 수진의 브래지어를 걷어내면서

왜 큰누나 생각이 났는진 모르겟지만

그생각은 불에 기름을 붙는것과 같은 역활을 한탓에

난 이미 이성을 잃고 말앗습니다

이번엔 수진의 보지를 관찰할새도 없이

급히 달려가 냉장고 문을 열엇습니다

마침 어제 미스최가 사다놓은 딸기 한접시와

귤이 한봉다리가 잇더군여

냉장고 위에서

스트로를 집은 나는

서둘러

수진이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채

늘어져잇는 숙직실로 달려가

보지털을 헤쳐 클리토리스를 찾은후에

스트로를 대고 빨기 시작햇습니다

스트로를 대고 빨자

그녀가 움찔거리는데 그 모든것은

나를 흥분시키기는 요소가 될뿐

이성을 잠재울수는 없었나봅니다

난 그녀의 선천적으로 넓어보이는 질구에

무심코 귤을 까서 한쪽씩 넣어보기 시작햇씁니다

한쪽,두쪽,중간짜리 귤을 하나 까보니

여덟쪽인가 나오더군여

계속해서 귤을 집어넣다보니

사십여쪽이나 들어갑니다

살짝 벌려진 질구틈으로 귤세쪽이 고개를 내밀더군여

귤을 최대한 밀어넣고 난뒤

손가락 두개 검지와 중지를 넣구

휘젓기 시작햇씁니다

얼마지나지않아 귤은 죽이 되고

난 스트로를 그녀의 질구에 삼분의 이쯤 집어넣은뒤

빨아먹기 시작햇습니다

잘 빨려지진 않았지만

흥분은 고조를 이루엇꼬

난 이겨져 죽이된 귤을 하나씩 꺼내먹기 시작햇는데

독자분들은 이물질을 여자에게 삽입시킬때

귤종류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과즙은 신맛이 나는것이 대부분인데\

산성이다보니

땅콩같은게 좋습니다

불려먹으면 맛도 좋구요...^^

질벽을 쓰라리게 하기 때문에

나중에 여자가 고통을 호소합니다...쩝~~

귤몇개는 도저히 손가락으로 꺼내지지가 않아서

면이 좁은 티스픈(커피스픈)으로 긁어내어 먹엇습니다

마지막으로 양딸기를 가득채운뒤

삽입을 시도해보기로 햇습니다

잘될진 모르겟지만

딸기를 삼십여개를 강제로 우겨넣었기 때문에

공간이 잇을진 몰랐지만

막상 시도해보니

그다지 힘들지 않게 들어갓지만

딸기를 관통하고 들어간게아니라

딸기사이와 질벽사이를 뚫고 들어가

피스톤운동에 의해

딸기들이 믹서가 되어

지걱거리면서

항문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햇습니다

조금 차가왓지만

이미 흥분된정도가 정상이상으로 치닫기 시직햇는데

사정할 시기가 임박해오는것 같아

나는 꽁무니에 힘을주고

사정을 애써 억제한뒤

그녀의 보지에 죽이 되어 흘러내리는

딸기즙을 샅샅히 핥아먹은뒤

다시 남은 귤을 모두까서

그녀으 질내부에

가득찰때까지 집어넣엇습니다

두번 시도해본바에 의하면

귤이 점더 자극적인 시각효과를 주엇기때문인대

아무래도 보지입구에서 드러나보이는

귤의 모습이 훨씬 선정적이었기때문입니다

나는 그상태에서 자세를 바꾸지 않은채

그녀의 엉덩이에 쿠션을 고여놓고

다시한번 항문삽입을 시도할려다가 문득바라보니

항문이 아까와는 달리

약 일센티가량 타원형으로 벌어져있엇습니다

나는 만족한 미소를 지엇씁니다

여자들이 열명중에 일고여덟명이 치질을 호소합니다

치질걸린여자는

선입견때문에 그 느낌도 반감되는데다가

잘못하면 탈장의 위험이 있고

심한경우에는 악취가 납니다

다행히

수진이는 항문이 참으로 튼튼한거 같아 마음이 놓이는 한편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귀두끝을 항문언저리에 꽂고

마악 진입을 시도하려는 순간

아무래도 예감이 안좋아 수진의 얼굴을 보니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잇는것이 아니겟씁니까...

헉!!!!!!!!!!!!!!!

나는 너무 놀라 순간 몸이 굳은채

마치 둔기로 머리를 맞은 사람처럼

일순간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상황이

꿈결처럼 느껴봄윱求?br />

그때 수진이가 입을 열엇습니다

실장님!!

좋으세요????

후배의 아내- (하)

그로부터 10여일이 지난 어느날 저녁. 소주생각에 영호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질 않는댜.

한두번 전화를 더 걸어봐도 마찬가지다. 문뜩 지난번 경숙이가 적어준 그녀의 휴대폰생각

이 났다. 전화를 걸었다.

" 뚜.우..우..욱~~ " 전화가 연결이 된다.

"여보세요~ " 향긋한 느낌의 그녀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 저.. 얼마전에 만났던 영호선배 진혁입니다. 기억하시겠어요? "

"어머! 오빠구나! 그럼요 알지요! 그 동안 왜 연락도 없었어요? " 반겨주는 목소리에 웬지

힘이난다.

"영호 어디갔나?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질 않던데..." 은근슬쩍 말을 놓았다.

" 그 사람 지금 지방출장중이라 2~3일후에나 올라올거예요." 출장중이라??

"오빠 어디예요? 오늘 그럼 우리끼리라도 술한잔 해요.."

그러지 않아도 술한잔 생각나던 참에 그녀가 술한잔 하자니 이걸 닭대신 꿩이라 했던가?

우린 그녀의 집 근처 호프집에서 만났다. 그녀가 가끔 혼자서도 술마실때 자주 다니는 집

이라 했다.

꼬치집은 좌석마다 칸막이를 해놓아서 구석쪽으로 자리를 해서 앉으면 그 앞으로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면 각자가 앉은 자리에서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자세히 보기 어려운 구조다.

그녀와 둘이서 몇잔의 술이 오가고 그녀가 화장실을 다녀오더니 내 옆자리에 앉는다.

"오빠~ 나 술 떨어졌다. 자~ 술한잔 채워줘요~~ " 나는 그녀의 잔에 술을 따라준다.

그녀가 한팔을 내 어깨에 올려놓는다. "오빠 잘생겼다~ 정말! 근데 오빠 애인 있어? "

"아니~ " 가슴이 두근거린다.

" 에이 거짓말~~ 오빠같은 사람이 애인도 없어? "

"응~ 정말이야 나도 애인 사귀어 봤으면 좋겠는데 잘못했다간 부담스러울 것도 같고..

무엇보다도 여자 꼬실줄을 몰라서 그래.. "

사실이었다. 나도 멋있는 여자애인 사귀어서 가끔은 다른 여자의 보지맛도 보고 싶었지만

어디 그게 마음데로 되는 일인가? 더욱이나 난 숫기도 없는데...

" 후후.. 그럼 내가 오빠 애인 되어줄까? " 어깨에 올려졌던 그녀의 손이 내 허벅지위로

올라온다. 그리곤 내 허벅지를 더듬는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내가 동생 마누라와 그걸 하니? "

"호호.. 괜찮아요. 나하고 그 사람사이는 부부사이도 아닌걸 뭐. 글구 그 사람도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다니는거 나 다 알아요. 우리는 서로 같이 사는 것 뿐이지 서로에게 간섭

하지 않아요. "

" 그래도..... "

" 호호 괜찮다니까요.. 호호.. 오빠 지금 보니 아주 쑥맥이구나...호! 호! 호! 호!"

그녀의 손이 내 사타구니사이로 들어와 나의 성난 물건을 슬쩍 손으로 건드린다.

"오빠 서있네?!" 내 귀에 그녀가 입술을 바짝 붙여대며 나즈막히 속삭인다.

그럼 여자의 손이 닿는데 서지 않는 남자도 있나?

나도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는 짧은 치마밑 속으로 천천히 그녀의 음부를 향해 허벅지

를 쓸어 올라갔다. 맨살의 허벅지에 닿는 손바닥의 느낌이 너무나 감미롭다.

손끝에 그녀의 팬티가 닿는다. 손을 조금 더 밀어 손바닥으로 그녀의 팬티위로 음부 전체를

움켜 잡았다.

"하...아~ " 낮은 신음과 함께 내 물건을 잡고 있던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내 말뚝을 꼬옥 쥔다.

그녀의 음부에서 뿜어나오는 열기가 팬티위로 전해진다. 음부에 살이 붙은건지 도톰하다는

느낌이 든다. 중지손가락을 구부려 한가운데 계곡사이를 간질러주며 천천히 눌러들어갔다.

계곡이 조금 열려있단 느낌이 든다. 중지손가락을 조금더 밀어넣으니 팬티와 함께 그녀의

습기찬 계곡속으로 중지가 조금씩 들어간다. 축축해 진다.

"아 하.. 으으...음... 오빠~..." 내어깨에 기대어 있는 그녀의 숨결이 내 귀를 간지

럽힌다. 내 물건을 잡은 그녀의 손이 연신 움직이며 내 그것을 주물러대고 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 아래쪽을 들치고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아~ 따끈따근한 그녀

의 보지 둔덕.. 도톰한 살결.. 말랑말랑하다..부드러운 음모가 내손을 반긴다. 음모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닌듯 하다.

음모를 들추고 그녀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는 꽃잎을 어루만진다. 꽃잎이 파르르 떠는듯

한 느낌...

그녀의 꽃잎을 들추고 연한 그녀의 비너스 속에 중지를 넣었다 뺏다를 반복한다.

"찌 걱! 찌 걱! 쓱..쑥.."

이미 흥건히 흘러나온 애액으로 손가락이 구멍을 드나들때마다 묘한 마찰음이 들린다.

나는 다른 한손으로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린 후 그녀의 손을 살며지 잡곤 바지와 팬티의 갈

라진 앞부분 틈으로 그녀의 손을 인도한다. 그녀의 손이 내 살과 직접 닿는 느낌.. 그리곤

내 그것을 꼬옥 잡아쥐며 엄지손가락으로 내 귀두를 문지른다. 내 구멍에서도 마알간 액체

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아... 하아.. 흡! 오빠... 더이상 못 참겠다...우리 나..가..자.. 으 응~ "

그녀가 두다리에 힘을 주며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 내 귀두를 꼬옥 잡는다. 단단히 뻗어있는

내 그것도 움찔거리며 그녀의 손을 반긴다.

인근에 있는 모텔로 자리를 옮겼다. 모텔까지 가는 동안에도 뻗치고 있는 내 물건으로 인해

나의 걸음걸이는 계속 부자연스럽기만 했다.

모텔방에 들어가자 마자 그녀와 난 마치 섹스에 굶은 사람처럼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가 내 바지를 벗기고 내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터 억!" 그동안 좁은 공간에서 제대로 뻗

어있지 못했던 내 자지가 보란듯이 튀어나온다. 그녀가 내앞에 무릎을 꿇더니 내자지를 두손

으로 부여잡고 자신의 입안으로 가져간다.

" 쯔 읍 ?! 쪽! 쪽! 흐으읍!"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그녀가 내 그것을 빨아댄다. 그녀

가 움직일때마다 두툼한 내 그것이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나곤 한다.

" 허 억! 아... 죽겠다..." 난 그녀를 침대위로 밀어 ‡똑耽煮?그녀의 두 다리를 벌려 가랑

이 사이에 내입을 가져갔다. 내 하체는 그녀의 얼굴쪽으로 돌려 내 두무릅을 그녀의 얼굴 양

쪽으로 벌리곤 내 사타구니를 그녀에 얼굴에 밀어넣었다. 69 자세.. 이 자세가 남자를 더욱

흥분시키는 가 보다.

그녀의 비너스 주위는 이미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꽃잎을 벌리자 빠알간 핑크빛 속살

이 유난히 튀어올라 보이며 입구 아래로 어둑한 구멍이 방긋 그 입을 벌리고 있었다.

땀냄새와 섞인 듯하면서도 구수한 보지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한다. 아~ 얼마만에 맡아보는

다른 여인의 보지냄새이던가....

" 당신 보지 냄새 너무 좋다.."

" 아 잉~ 몰 라.. 부끄러워... "

"후릅! 후릅! 쓰윽~ " 혀로 빠알간 속살을 핥던 혀를 꼿꼿이 세워 계곡사이로 깊숙이 집어

넣는다.

"아 항! 허 어 억! 자 기 야 아~~ 미 치 겠 어~ ㅇ "

그녀의 옹달샘에선 애액을 연신 뿜어내고 있다. 그 옹달샘물이 내 입술에 내 코에 그리고

그녀의 음모에 흥건히 묻어난다.

내 자지를 물고있던 그녀의 입놀림이 빨라진다.

"허어억! 아 아 헉! 헉! 으~ 더이상 못참겠다!!"

그녀의 입에서 내 물건을 빼내곤 그녀의 몸위로 덮쳤다. 그녀의 알몸을 끌어안곤 내 하복부

를 그녀의 하복부에 밀착시키자 내 귀두가 그녀의 계곡속으로 부드럽게 밀려 들어간다. 마치

미끄럼을 타듯이.. 땀에 젖은 그녀의 가슴과 내가슴이 서로를 사정없이 비벼댄다.

"후릅 후루룩! 쩝 쩝! 퍽! 푸욱~ 퍽! 철 퍽! 철 퍽 ! " 입으로 그녀의 오똑선 젖꼭지

를 연신 빨아가며 내 엉덩이는 그녀의 계곡을 사정없이 공략한다.

"아 앙~ 헉! 아~~ 자 기야.. 아 앙~~ 미 치 겠 어~ "

"어때 기분 좋아? 우~~~ 니보지 정말 맛있다. 내 자지맛 좋아? "

" 아아 모 올 라~~ 잉... 아 흑! "

"네 보지 뚫어질 정도로 팍팍 박아줄께.."

"으 응~ 그렇게 해줘 오 빠.. 아... 하 아 "

남자는 성교를 하면서 이런 적나라한 언어의 나눔에서 흥분을 더 느낀다.

" 아~ 쌀 것 같다. " 난 얼른 그녀의 계곡에서 내 물건을 빼고선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엎드린 그녀 뒤에서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리자 항문이 벌어지고 그 밑으로 거무

스름한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고 있다.

혀로 그녀의 항문을 그리고 보지를 핥았다. 그녀가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어댄다.

"푸우욱!" 나는 그녀의 엉덩이 뒤에서 무릎을 꿇고 마알간 액체가 흐르고 있는 나의 그것을

애액과 타액으로 범벅이 된 그녀만의 은밀한 골짜기로 천천히 밀어넣었다.

" 허억~ ! "

그녀가 나즈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내 사타구니로 세게 밀어 붙인다.

" 퍽 ! 퍽 ! 찌~걱~! 피~~유~~우~~ !" 그녀의 보지속에서 별의별 소리가 다 들린다..

" 아아... 아악~~!! 아.. 나 쌀거같아....당신 보지속에 쌀거야..."

"헉 ! 헉 ! 으응~~ 내 보지에 싸~~ 으 으 으... "

"울컥 울컥 울......컥~~~ "

하복부가 움찔하더니 자지에 써늘한 기운이 느껴지면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분신이 뿜어져

들어간다. 그녀의 흐믈거리는 아래 계곡이 내 뜨거운 자루를 뿌리끝까지 묻어버리고 있다.

그 자세에서 조금 멈추어있다 천천히 내 자지를 그녀의 계곡속에서 꺼집어 냈다. 애액으로 번들

거리는 거무스름한 몽둥이가 스르르 빠져 나온다.

뻥뚫린 그녀의 계곡과 환희에 넘친 듯 두팔을 활짝 벌리고 있는 그녀의 꽃잎이 보인다.

그 계곡입구의 굴문이 서서히 좁아들며 그 속에서 허멀건 액체가 아주 천천히 그녀의 음모를 타고

그녀의 허벅지로 흘러내린다.

후배의 아내-(상편)

" 형님! 오늘 시간 괜찮으세요? "

저녁퇴근 무렵쯤 가끔 만나던 아우로부터 전화가 왔다.

"응! 오늘 별일없는데... 왜? 저녁때 소주한잔 하자고? 뭐 좋은일이라도 있니? "

"하하... 뭐 특별히 좋은 일이 있어서라기보다 그냥 형님과 소주한잔 하고 싶어서요.."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이전 천리안에서 운영하는 천리안체팅사이트가 한창 유행일 때였다.

난 체팅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들어가 본 체팅방에서 몇명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즉석번개란 것을 하게되었는데 그때 알게된 아우가 바로 영호였다.

악세사리 관련 사업을 한다는 영호였는데 개인사업을 해서 그런지 낮에도 제법 시간적

여유가 있는지 낮시간에 유부녀들과의 관계가 가끔 있다고 했다.

그와 가끔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은근히 여자를 밝히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순진한

면도 있어 그 이후로 가끔 소주한잔을 하면서 영호의 섹스경험담등을 듣곤 했다.

늘 젊잔만 빼고 다니는 나로선 영호의 이야기처럼 요즘 여자들이 낯선남자와 쉬 육체관계를

허락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흥미로웠다.

그 날은 영호가 물품납품건으로 조금 시간이 늦어질 것 같다고 해서 영호의 사무실 근처에

서 술 한잔 하기로 했다. 술 몇잔을 주고 받은 후 영호가 말한다.

"형님! 저 3일전에 천리안체팅에서 첨 만난 여자하고 그날로 그거 했어요..후후.."

천리안통신을 시작한지 이제 채 3개월도 안된 영호이지만 그는 이번말고도 이전에 벌써 4명

의 주부와 섹스를 가졌다고 내게 자랑을 했었다.

"그래! 하하.. 넌 재주도 좋구나. 이번엔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여자를 먹었니? "

" 천리안 쳇팅방에 들어갔다가 만난 여잔데 좀 찐한 이야기를 했는데도 눈하나 깜짝않고 나

보다 더 야하게 말을 하더라구요. 아하~ 요거 잘걸렸다 생각하곤 우리 오늘 만나서 같이 한

번 즐겨보지 않겠냐고 했더니 바로 응하더군요"

" 그래서? "

"그 여자를 일산에서 만나 내차에 태운 후 시외곽으로 나가 러브호텔로 직행했지요."

난 영호의 그 이전 4명의 여자와 관계했던 이야기를 들을때도 그랬지만 지금 그의 그런 말들

에 사실 많은 충격을 받고 있었다. 요즘 주부들은 낯선남자와의 섹스를 갈망하고 있는 것인

가? 아님 영호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그런것인가? 영호의 그런 행적이 나를 더욱 호기

심속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 야! 정말 요즘 그런 주부들 많냐? "

" 그럼요! "

" 휴우~ 나한텐 그런 여자 안 생기나......." 괜시리 샘이 난다.

" 이번 여자는 30대 후반의 여자인데 그리 예쁘진 않지만 얼굴이 갸름하고 키는 160이라

고 하데요..조금 귀여워 보이는 상이구요.

벗겨보니까 피부는 제법 탱탱한데 보지털도 수북한게 보기 좋던데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져주니 아주 환장을 하데요.. 남자를 많이 원했는지 보지물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한창 보지를 쑤시고 빨아준 다음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 가져가니 얼마나 격렬하게 빨아주

던지 금방 쌀 것 같아 얼른 내 자지를 빼고선 그녀에게 내가 가지고 간 오라줄로 나를 침대

에 묶고 나를 강간해달라고 했더니 조금 의아해 하면서도 곧 나를 침대에 묶어놓고 내 위에

서 떡을 쳐 주는데.. 후후..내 자지 다 부러지는줄 알았답니다. "

" 몸이 달아오를땐 자기 보지를 핥아 달라며 묶여있는 내얼굴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자

기 보지를 내입에 갖다대고 비벼대는데 내코와 입이 보짓물로 범벅이 되었지요... 흐흐..

조금 새큼한 내음이 느껴지긴 했지만 여자 보지냄새가 역시 구수하더군요.. "

영호는 자신이 약간 변태적인 기질이 있다고 했다. 뭐라던가? SM 이라던가?

"그 여자.. 섹스가 끝나고 나서도 성이 안풀렸는지 지 혼자서 지 보지를 연짱 쑤셔 대면서

한창 자위를 하더니 몇번 흥분을 더하고서야 끝을 내더군요."

영호의 이야기를 듣고있자니 내 아랫도리가 가만있질 못하고 벌떡! 벌떡!요동을 친다.

다른 여성과의 섹스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하고 있으면서도 능력이 없어서인지 그저 혼자

서만 끙끙거리던 나에게 영호는 어찌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었을지도 모른다.

영호의 이야기를 들으며 술잔이 서로에게 오고가는 중에 영호의 휴대폰이 울렸다.

"응! 당신이야? 나?... 지금 아는 형님하고 집 부근에서 술한잔하고 있는중이야!

뭐라고? 아~ 이사람아 그렇게 짜증내지 말고 그럼 당신도 나올테면 나오던가! "

자기 집사람과 통화를 하던 영호가 나에게 묻는다.

"아! 형님! 우리 집사람 나오라고 해서 같이 술한잔 해도 되겠어요?" 영호의 집은 영호

사무실 바로 인근에 있었다.

"그러지 뭐~ 왜? 집사람이 우리끼리 술먹고 있다고 뭐라고 하던가? "

"하하.. 그건 아니구요. 알았습니다. 집사람보고 이리로 나오라 하지요 뭐..

어이! 그럼 당신 후배하고 같이 이리로 나와! 여기가 어디냐 하면..............."

영호와 그녀는 정식 부부가 아니라고 했다. 영호는 2년전 이혼을 하고 혼자 살고 있던중 지

금의 여자를 만나 서로 부담없이 그냥 동거하고 있는중이라고 했다.

"집사람이 30대 초반에 키가 162인데 무척이나 날씬해요.. 후후.. 길에 나가면 남자들이 안

고 싶어서 침을 질질 흘립니다... 하하... 형님도 조금있다 나오거든 한번 보세요.

그러지 않아도 영호의 섹스이야기를 듣고 아랫도리가 뻐근하던 차에 영호 집사람이 동네 아가

씨와 같이 나온다고 하니 아래에 있는 그놈에게 반응이 온다.

" 요즘 마누라가 애인이 생겼는지 직장에서 자주 늦어요.. 얼마전 밤에도 직장동료라고하는

남자한테 전화를 받고 나가더니 3시에 들어오면서 나이트 갔다왔다고 하데요. 후후.. 그사

람하고 나하고는 서로 간섭하지 않고 각자 즐기고 있거든요.. "

그 말을 아무렇지 않다는 듯 내뱉으며 웃는다. 같이 살면서도 그럴수가 있는건가?? 하기사

정식부부도 아니고 서로가 섹스파트너로서 서로에게 간섭않고 부담없이 동거하고 있다면 그

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자기야 나 왔다!"

호프집문이 열리면서 영호의 아내(여기선 편의상 영호의 아내라 부르기로 하자)와 한 20대

후반정도의 아가씨가 들어온다.

타이트한 반팔티는 길이가 짧아 그녀의 배꼽이 보일듯 말듯 한다.

푸른색 청바지를 입고있는 늘씬한 다리가 인상적이다. 볼록히 튀어나온 젖가슴은 그렇게 커

보이진 않았지만 아담한 것이 살며시 만져주고 싶다는 느낌을 준다.

몸에 꽉 끼도록 달라붙은 청바지의 앞부분은 가운데 골이 음부에 바짝 달라붙어 있었고 팽팽

하게 쳐 올려진 그녀의 엉덩이는 볼록하면서도 큰것이 그 엉덩이를 뒤에서 잡고 뒷치기를 하

면 좋겠다는 엉뚱한 상상을 불러 일으킬 정도였다.

"어~ 인사해. 요즘 내가 자주 만나는 형님이셔. 형님 이사람이 제 집사람 경숙이 입니다.

옆에 이 아가씨는 우리 집사람과 제일 친한 동네 후배 정미구요."

우린 그곳에서 노래방으로 장소를 옮겼다.

서로 돌아가며 노래를 부르는 사이에 영호는 경숙이와 부르스를 추었고 난 주로 정미와

부르스를 추게 되었다.

난 춤은 잘 추지 못하지만 노래방에서 추는 부르스야 그저 상대여자 끌어안고 서로의 몸

을 밀착하고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내 노래가 끝나고 영호가 다음에 부를 노래를 준비하고 있을때 경숙이가 물었다.

"내가 오빠라고 부르면 되겠네?"

"그래 그렇게 부르면 되지 뭐~ " 영호가 옆에서 한수 거든다.

어두운 조명아래 모처럼 경숙이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오똑한 코.. 옅은 쌍카풀 그리고 도톰한 빨간입술이 제법 섹시하단 느낌을 준다.

조금 커보이는 빨간입술에 "그 입으로 남자성기를 빨아주면 죽여주겠군"하는 생각이 갑자기

나는 것은 왜일까?

" 나 오빠하고 춤한번 춰봐야지~" 하며 경숙이가 나의 팔을 당긴다.

나는 못이기는 척 영호의 노래에 맞춰 경숙이를 품에 안았다. 그녀의 콧김이 가볍게 내 목

을 스칠때 그녀의 머리결에서 풍겨져 오는 샴푸냄새가 내 말초신경을 자극한다.

"울 오빠 잘 생겼다.. 호호..." 하며 내품에 바싹 안기는 그녀...

몽실몽실한 그녀의 젖무덤이 내 앞가슴을 지긋이 누른다.

" 헉! " 가슴이 두근거린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의 그곳이 빳빳해지며 바지앞쪽을

강하게 밀어내니 내 바지 앞쪽은 벌써 불룩하게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녀가 자신의 아래부분을 나의 그곳에 바짝 붙여댄다. 곁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미소를 지으

며 말이다.

나는 한손을 그녀의 겨드랑이 뒤로 돌려 그녀를 껴안고 한손은 살며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녀의 엉덩이가 무척이나 부드럽게 느껴진다. 통통한 엉덩이 사이에 깊이 패인 계곡이 느껴진다.

손바닥에 조금 힘을 주며 그녀의 엉덩이를 꾸욱 움켜 잡았다. 중지가 엉덩이 계곡사이에 천천히

파묻히고 있었다.

엉덩이를 잡은 손에 조금 힘을 주자 그녀가 내 아랫부분으로 그녀의 하복부를 더욱 강하게

밀착해 오며 그곳으로 내 귀두를 문지른다. 내 발기된 그것이 그녀의 음부에 쓸리며 헐떡이던

귀두가 그녀의 은밀한 그곳을 두드린다.

"어헉!" 내입에선 신음에 가까운 소리가 가볍게 흘러나왔다. " 오빠~ 내가 오늘 휴대폰번호

알려줄테니까 나중에 전화줘요..알았죠?" 속삭이는 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내귀를 간지럽힌다.

옆에서 영호는 정미를 꼭 끌어안고 춤을 추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