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7일 일요일

변지은 간호사

제법 규모가 있는 병원에 간호사로 취직한지 몇달되지 않은 변지은 간호사의 꿈은 잘생긴 총각 의사를 꼬셔서 시집가는 것이다. 교대근무때문에 바이오리듬이 깨지고 힘들어도, 항상 환자들에게 친절과 미소를 보여야하는 고충에도 꿋꿋하게 버틸수 있는것도 의사에게 시집가겠다는 당찬 포부때문이기도 하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탓에 병원에서 변지은 간호사는 단연 돋보이는 존재다.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같은 실수를 해도 변지은 간호사는 다른 간호사들보다 혼이 덜 나는 일은 이제 당연한듯 여겨진다.

미모만으로 남자들의 환심을 산 것은 아니다. 자신의 미모를 잘 활용할줄 알고, 특유의 눈웃음과 애교있는 행동으로 동료나 선배 간호사들에게도 밉보이지는 않는 편이었다.

이야~ 지은씨, 오늘 선보러 가? 오늘따라 더 예쁜데?

출근길에 만난 강세준 의사가 지은의 아래위를 훑으며 인사를 건넸다. 올해 40살인 강세준 의사는 지은을 유독 잘봐주고있는 인물중 한명이었다.
인사를 핑계로 자신의 몸을 훑어보는 끈적한 눈길이 느껴졌지만 지은은 익숙한 일인듯 내색하지 않고 말한다.

호호~ 선은요~ 그러지마시고 주변에 괜찮은 의사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용~

애교있는 콧소리와 살짝 몸을 비트는 행동만으로도 설레는지 강세준 의사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흐흐.. 괜찮은 의사? 음~ 난 어때?

나란히 걷고있는 지은에게 팔꿈치를 살짝 치며 말을 건네는 강세준 의사의 얼굴이 사뭇 진지해보이는 것이 농담만은 아닌듯 보였다.

호호호~ 농담도 잘하셔~ 총각만 받아용~

작은 손으로 주먹을 살짝 쥐며 강세준 의사의 팔을 슬며시 치며 웃어넘기는 지은의 행동은 보통 여우가 아니라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것 같다.

오늘도 커피네? 많이 남았어?

네?

좋은건 나눠 먹어야지~

강세준 의사는 지은의 한손에 쥐어져있던 테이크아웃 커피를 뺏으며 말했다.

잘먹을게~

네..에..

지은의 얼굴에 쓴웃음이 지어졌지만 강세준 의사는 지은의 그런 표정도 좋다는듯이 헤벌쭉거리며 웃어 보였다.

지은과 헤어지고 반대편으로 걷던 강세준 의사가 문득 발걸음을 멈추고 뒤돌아섰다.
세준의 시선에 지은의 뒷모습이 보인다.
긴 머릿결과 늘씬하고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림이 묻어나오는 몸매. 하지만 걸음을 내딪는 하이힐에선 도도함이 느껴지고 치마 아래로 드러나보이는 종아리와 무릎언저리의 각선미는 남자의 시선을 잡아끌며 설레게하는 무언가가 느껴진다.

크으... 좋다. 좋아.

지은의 뒤태를 바라보는 동안 입안에 고이는 군침이 느껴진 세준은 들고있던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는 침과 함께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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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렇게 갑자기요?

지은이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고민하는 태도를 취하자 세준이 거들먹거리기 시작했다.

며칠전에 한 말도 있고 해서 후배녀석한테 말을 꺼내봤는데 그녀석이 오늘밖에 시간이 안난다네. 지은씨가 안된다면야 하는수없고.

괜..찮은 분이세요?

그녀석? 암~ 나랑 같은 학교 출신에다 집안도 빵빵하고 엄친아라고 불수있지

세준의 말을 들은 지은이 못이기는척 알겠다며 승낙을 했다.

그럼 오늘 저녁에 뵙도록 할게요.

그래. 확실히 지은씨는 쿨해서 좋다니깐. 그럼 그렇게 알고 약속 잡을게.





너무 갑작스럽기는 했지만 이런 기회가 쉽게 올것 같지는 않겠다는 생각에 지은은 선약까지 취소해가며 세준이 소개를 주선하는 자리에 나갔다.

지은씨도 긴장할때가 다 있나보네?

살짝 들떠보이는 지은을 바라보며 세준이 놀리는 듯 말하자 지은이 홍조를 띄우며 수줍게 미소지어보였다.

저 어때요? 소개팅자리에 너무 평범하게 하고 나온거 아닐까요?

하하.. 괜찮아. 내가 보기엔 이뿌구먼 뭘..

에이.. 강선생님은 치마만 두르면 다 이쁘다고 하시잖아요.

투정부리듯 애교를 떠는 지은이 싫지 않은 세준이었다.

흐흐.. 벌써 눈치 챈건가?

아.. 뭐야~ 호호호..

세준은 자신의 말에 쉽게 호응해주고 웃어주는 지은이 좋았다.
그러다 문득 지은이 고양이를 닮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초롬해보이는 미인형의 얼굴에 고양이 눈처럼 눈꼬리가 살짝 치켜올라간 것도 비슷하지만 성격도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선배 오래 기다리셨죠? 안녕하세요. 이근호라고 합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세준의 말대로 근호라는 사람은 훤칠하고 덩치가 좋은 호남형의 남자였다.
조금 어려보인다는게 마음에 걸렸지만 동안에 능력까지 갖췄으니 더 좋은거라고 지은은 생각했다.

예.. 안녕하세요. 듣던대로 잘생기셨네요. 호호홍..

수줍은듯 한손으로 입을 가린채 미소짓는 지은의 얼굴을 바라보는 근호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이 번졌다.
세사람은 같이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눴고, 병원에서 일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서인지 금새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었다.

이렇게 미인이신데, 형네 병원남자들은 지은씨를 가만 둬?

하하.. 지은씨가 워낙 눈이 높아서 말이지. 나도 채였다니까?

하하하 형. 이제 대놓고 바람필려고? 지은씨, 이 형 정말 안되겠죠?

호호.. 강선생님이 10년쯤 젊으셨다면 또 모르죠. 호호호

하하하..


유쾌한 식사자리가 끝나자 세준은 자리를 피해주려고 했다.

이제 나없어도 괜찮을것 같으니 먼저 갈게. 괜찮지?

에이~ 형. 형 마음이 정 그렇다면 붙잡진 않을게. 집에 형수님이랑 애들도 형 기다리겠다.

흐흐.. 그래 열심히 해라.

내일 뵈요. 강선생님.

아이구. 이거 다들 날 빨리 못보내서 안달난 사람같구만. 그럼 재밌게들 놀아.



흐흐.. 이제 어디로 가죠?

글쎄요.

술 잘하세요?

아니요.. 조금..

역시 서먹한 사이에는 술이 최고죠?



지은은 첫만남부터 술을 마시고 싶진 않았지만 근호라는 남자는 지은이 지금까지 보던 의사들과는 달라 보였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딱딱하고 고지식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근호라는 남자는 전혀 그런면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잘놀고, 유쾌한것이 철없는 대학생처럼 느껴지기 까지 했다.

그럼 24살?

응..

술이 몇잔 들어가면서 말을 놓기로 한 두사람은 오늘 처음 만난 사이가 맞나 싶을정도로 가까워보였다.

야.. 영계네~

후훗.. 영광인줄 아셔~~

그래~ 간만에 소개팅에서 이런 영광을 만날줄이야. 흐흐..

분위기탓일까.
지은은 평소보다 많은 술을 마셨지만 자꾸만 갈증이 났다.

여기 왜이렇게 덥지?

응? 에어콘 빵빵하게 나오는데, 더워?

이상하네..

벗어~

뭐?

화들짝 놀라 근호를 바라보는 지은의 얼굴이 흔들린다.

뭐 어때~ 이방에 우리 둘뿐인데.

누가들어오면 어쩌려구..

하하... 아무도 안들어오면 벗겠다는거지?

지은의 얼굴이 빨갛게 변하며 아니라고 손을 흔들어댄다.

걱정마. 여기 아무나 휙휙 들어오고 그러진 않으니까. 아.. 너무 불편해 보인다. 다리좀 올려봐.

근호는 지은의 발을 잡고는 쇼파위로 올렸다.

어머, 왜이래..

가만히 있어봐. 하루종일 하이힐 신어서 발아프겠다. 내가 발마사지 좀 할줄 알거든.

스타킹에 감싸인 발을 만지던 근호의 손이 발목과 종아리로 올라갔다. 지은은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목구멍에서 멤돌뿐 차마 입밖으로 뱉어낼수가 없었다.
시원했다. 그리고 근호의 손놀림에 따라 가슴이 더욱 쿵쾅거리며 흥분이 되어갔다.

'내가 왜이러지...'

남자경험이 없지 않은 지은이었다. 하지만 남자가 발과 종아리를 만져주는것만으로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어느새 근호의 손은 무릎을 거쳐 치마아래 허벅지를 향하고 있었다.

그...그만..

하지만 지은이 다리를 빼려는 움직임보다 근호의 움직임이 더 빨랐다.
근호는 순식간에 지은의 얼굴을 덮치며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으...읍....음...

근호의 몸 아래에 깔린 지은의 움직임은 그물에 걸린 물고기의 힘없는 퍼덕거림에 지나지 않았다.
근호의 혀는 집요하게 지은의 입속을 뒤흔들었다. 근호를 피해 달아나던 지은의 혀는 금새 근호의 맹렬한 혀에 굴복당하고 말았고, 그 순간 저항을 포기한 지은의 몸을 근호의 두손이 공략해 나갔다.

지은의 치마는 허리춤까지 올라가 스타킹의 끝부분라인과 그 속에 숨겨져있는 팬티가 드러났고, 지은의 가슴도 브래지어와 옷을 뚫고 바깥으로 드러나 근호의 손놀림에 따라 이리저리 이지러져 나갔다.

하아.. 좋아.. 이런 기분.. 자기도 좋지?

진한 키스를 퍼붓던 근호가 지은에게 물었지만 아직도 이성과 본능사이에 갈등하는 지은이 아무말도 못하고 있자 근호의 양 손가락이 지은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꺄~~~악!

흐흐흐... 예민하네~ 나한테 맞겨. 기분좋게 해줄테니까.

지은의 젖꼭지를 만지작대던 근호의 손이 아래로 향하더니 지은의 가랑이 사이의 스타킹이 찢기는 소리가 났다.

찌~~이이이~~익. 찌~~~익.

자...잠깐만요.

괜찮아~ 괜찮아~ 흐흐흐..

근호의 손은 신속정확했다.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젖히고 지은의 클리토리스에 닿기까지 순식간이었다.

아아....거거긴...

지은은 이렇게 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언제나 귀한 공주대접을 받으며 관계를 했고, 지은이 원할때면 언제든지 관계를 중단할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달랐다.

이미 지은의 의사는 무용지물이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근호의 행동이 무례하다며 화를 내야한다는 이성과는 달리 지은의 몸은 뜨겁게 반응하고 있었다.

'내가... 왜...왜이래...'

'아...아..... 미칠것 같아'

지은은 몸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계속 흘러나와 온몸이 너무 뜨겁고 녹아내릴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그만...아!아~~

근호의 손이 지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나가자 지은은 고개를 젖히고 누운채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해냈다.

그래.. 맘껏 소리질러~ 이 물좀봐.. 하하. 그렇게 안봤는데 상당히 음란하네 우리 지은이.

제...제발 어떻게..어떻게 좀 해줘.

흐흐...어떻게~? 어떻게 해줄까?

제...제발..제발요..

지은은 자신이 이런말을 하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몸이 뜨거워서 견딜수가 없었다.

제..제발... 이제 그만...

그게 아니지~ 내 자지로 보 지를 쑤셔달라고 해야지. 안그래?

.....

적나라한 말에 수치스러웠던건지 지은이 대답이 없자 근호는 손가락하나를 지은의 보 지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아아~~~

아니야? 이렇게 축축해져서는 내 자지를 원하는것 같은데.

해...해줘...그냥...

흐흐흐.. 니 보 지가 내 손가락마저도 조여오는것 같아. 이렇게나 음란한년이.. 겨우 그따위 말 한마디도 못해?

제....발...

흐흐... 이래도 못해?

근호의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래위로 흔들리는 손가락에 지은의 신음소리도 더욱 높아져갔다.


아~~~악~~ 아~~~아~~~~아~~~ 그...그..마안...

쌍년아. 이제 말해봐. 니 보 지에 내 우람한 좆을 넣어달라고 말이다.

넣..어줘. 보 지에.. 근호씨의 좆을..

흐흐... 음탕한년.

근호의 자지는 미끄러지듯이 지은의 보 지속으로 진입했고, 지은은 또 한차례 허리를 활처럼 구부리며 쾌감에 젖은 신음을 냈다.

아~흐으..응... 아...아

어후... 하아...하아...

-질척...질척...푸욱..푹...

한동안 두사람의 거친 숨소리와 질척거리는 음란한 소리만이 실내를 메우고 있을때였다.

완전 암코양이가 따로 없구먼. 크크크...

근호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술기운때문인지 정신이 몽롱한 지은이지만 분명 다른 남자 목소리처럼 들렸다.
감았던 눈을 게슴츠레 뜬 지은의 눈사이로 누군가가 보인다.
지은의 위에서 쉴새없이 피스톤 운동을 하는 근호, 그리고 근호옆에 서있는 누군가가..

지은씨, 안녕? 너무 재밌게 노는것 같아서~ 나도 같이 놀아줄까 하고~ 크크크...

이대리 -2

이대리:잠깐만요 제 보짓물을 묻혀도 되는데 금방 마르니까 오일좀 바르구요
이대리가 오일을 꺼내 내 자지에 듬뿍 묻힌다

이대리 : ㅋㅋ 팀장님 후장 첨 따먹나 봐요
나:어
이대리 : 저두 딸치는거 빼면 첨 따이는건데

서서히 이대리가 후장에 좆을 밀어넣는다..
이대리 : 어..이거 딸칠때랑 완전 틀려요 너무 아픈데..
나 : 넘 아프면 억지로 않해도 돼
이대리 : 괜찮아요 좀만 더 넣고 하다보면 괜찮아질거에요
나 : 근데 넘 꽉 조이는데 이거 이번엔 내가 빨리 싸겠어
이대리 : 않되요 제가 먼저 싸야해용
나 : 흑..아..너무 좋아 이대리..
이대리 : 아..이제 덜 아픈것같아요 슬슬 섹감이 올라와용
나 : 자세바꿔 뒤치기로
이대리 : 네
나 : 뒤에서 박으니 더 좋은데..
이대리 : 아..오일좀 더 발라주세요
나 : 그래..
이대리 : 아..그리고 팀장님 옆에 있는 소세지랑랑 에그좀..
나 : 보 지에도 쑤시게?
이대리 : 네..팀장님이 보 지 소세지좀 박아주세요 아..

나는 내 좆만한 소세지를 이대리 보 지에 밀어넣었다.
이대리 : 아흑..이거 넘 좋아..
이대리를 머리를 침대에 붙이고 한손으로 에그를 공알에 문질렀다.
이대리 : 아흑 후장하고 보 지 둘다 미칠 것 같아..아..흑..시간이 멈춰졌으면..오 마이 갓..
나 : 아..완전 쪼여..물보 지랑 또다른 맛이야..
이대리 : 좋아?
나 : 어..
이대리 : 어흑..나는 죽을 것 같아..넘 좋아..이런 좆은 정말..아흑..
뒤치기 자세의 이대리의 보짓물은 허벅지를 타고 시트를 또다시 적시고 있었다..
나 : 아..개씨발년..후장에 좆물을..
이대리 : 안돼 좆물은 내가 다 먹을거야 아..씨발 존나 좋아 좀더 박아봐..
나 : 아..씨발년..나는 최대한 깊숙하게 후장에 좆을 박는다..
이대리 : 아..후장 찧어질것같아..씨발..오마이갓 오마이갓..
나 : 오늘 후장 찧으면 담주 금요일날 후장 못따먹나..흑
이대리 : 씨발 별걱정을..다..해..아..아..씨발놈 좃나 쎄 개새끼 니 좆대가리 내 후장으로 뽑아버릴거야..아..
나 : 개 좆같은년이..흑..
나는 소세지를 보 지 끝까지 밀어넣었다..
이대리 : 아흑..나..죽어..아..오마이갓..나..싸..싸..아..씨발 넘 좋아..
나 : 나도 쌀것같아..
나는 후장에서 좆을 뺐다..이대리는 바로 입안에 좆을 넣는다..
아..나와..쭈압..이대리가 힘껏 빨아댄다..
아..넘 좋아..이대리는 한방울도 남긴없이 좆물을 빨아 먹고 내 곁에 누으며 숨을 골랐다..

이대리 : 팀장님..이건 정말 너무 좋아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나 : 그럼 다행이고
이대리 : 좀만 쉬었다가..바베큐 먹을까요 아니면 후장에 한번 더 하고 먹을까요?
나 : 이왕이면 한번 더 따먹자..넘 좋아서..
이대리 : ㅋㅋ 그래요 그럼
이대리가 일어나려는 찰라 벌어진 후장이 내 좆을 유혹한다..

이대리 : 헉..그렇게 갑자기 후장에 꼿으면 아파요..
나 : 미안 나는 오일을 다시한번 이대리 후장에 쏟아부었다..
이대리 : 팀장님 이번에 후장에 싸셔도 돼요 오늘 좆물 두번이나 먹었으니 이번엔 후장에 싸세요
나 : 흑.알았다..씨발년아..
이대리 : 좀더..강하게..박아.
나 : 퍽퍽퍽..아..
이대리 : 아..완전 나 걸레 되겠어..씨발 오마이갓...
나와 이대리는 그렇게 30분을 더 박아낸후 후장안에 좆물을 쏟아냈다..
내가 좆을 빼자 이대리는 좆끝에 맺혀있는 나머지 좆물까지 빨아먹고 환하게 웃었다..

이대리 : 아 배고파요..이제 바베큐먹어요..후장이 얼얼해요..아웅
나 : 이대리는 정말 타고난것같아..웬만한 여잔 벌써 찧어졌을건데..
이대리 : ㅋㅋ

우린 바베큐장으로 가서 바베큐와 와인을 먹으며 그렇게 저녁을 보내고있었다.

이대리 : 아웅 맛있게 잘 먹었다..교회다니고 첨 술먹어봐요..다 팀장님때문에..ㅋ
나 : 먹기 싫으면 먹지마 난 술 안권하는 스타일이야
이대리 : 아니에요 오늘 너무 강하게 싸는바람에 진정을 좀 시켜야해요..ㅋㅋ
나 : 하긴 이대리 싸는데 보짓물이 장난아니더라구
이대리 : 너무 싸서 큰일이에요 맨날 딸칠때도 수건깔고 쳐야 한다니까요..우우
나 : 타고났어 타고나..
이대리 : 배도 부르고 소화도 시킬겸 2차전 해야죵
나 : 그렇게 쑤셔댔는데 또 하고 싶엉?
이대리 : 잉..오늘 팀장님 좆물 다 빼버릴거야용 ㅋㅋ

그렇게 나와 이대리는 그날 밤 3번의 섹을 더 하고나서 잠이 들었고 토요일 아침에도
2번의 떡을 치고나서야 집으로 귀가했다..

그리고 또다시 월요일..
회사로 출근한 나는 이대리에게 선물할걸 고르고 있었다..
그렇게 성인사이트를 보다 눈에 띄는 물건이 보였다..
무소음 리모컨 T팬티 에그
소음도 없으면서 10미터까지 무선으로 에그를 진동시키는 기구였다..
물론 T펜티 안에 넣어 공알에 밀창되어 떠는 매우 작지만 매우 자극적인 에그였다
추가 구성품으로 엑그2는 T펜티 후장 부분에 똑딱이처럼 또하나의 아날용에그를 붙일 수 있는
구성품이였다.

한마디로 팬티안 공알에 밀착되어 진동을 주는 에그와 후장에 삽입해 진동을 주는 에그를
무소음으로 리모콘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전동기구 였다..

음..이거 좋겠다..
나는 이대리 앞으로 주문을 했다..

내일은 월차를 내고 와이프와 바다를 보러 가기로 했다..

메신저로 이대리에게 말을 건넨다.
나 : 이대리 나 낼 월차라 와이프랑 바다보고 와
이대리 : 그렇군요
나 : 대신 다음날 올때 선물 하나 사다주께 뭐 갖고 싶은거 있나
이대리 : 음..ㅋㅋ 그럼 오늘 퇴근하기전에 커피잔에 좆물받아서 주세요 커피타먹고 ㅋㅋ
나 : 이런 음란한이대리같으니라고..
이대리 : ㅋㅋ
나 : 그리고 낼 모레쯤 이대리 앞으로 택배가 하나 올거야 내가 주는 선물이야
이대리 : 정말요 좋아용~~~~ 감사합니당.

나는 그렇게 이대리의 보 지사지을 보면 사무실에서 좆물을 커피잔에 담았다..
커피잔위에 메모지를 덮어 퇴근하면서 이대리에게 주었다..

나 : 이대리 이것좀 퇴근할때 탕비실에 넣어줘
이대리 : 네..퇴근잘하세요
나 : 어..

그리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카톡이 왔다..

이대리 : 맛있어요..아껴먹어야징..
나 : 누가 보기전에 얼렁 먹어
이대리 : 싫어용 ㅋㅋ 퇴근 잘하시고 잘 놀다 오세요 저는 집에서 딸이나 쳐야겠어용
나 : 너무 딸만 치지 말고
이대리 : 근데 팀장님 좆질에 집에있는 바이브레이터가 작아졌어요..허벌된것같아용..ㅠ.ㅠ
나 : 괜찮아 늘 내가 박아줄텐데..딴 사람하고 박을일 없잖아..ㅋㅋ
이대리 : 좋아요..그럼 수요일날 봐요
나 : 그랭..

나는 와이프와 바다를 보고..하루를 푹 쉬며 올라왔다..

수요일 아침 사무실내로 택배기사가 찾아왔다..
임은경님~~
이대리 : 네~ 여기요
택배기사 : 여기있습니다.
이대리 : 네..

메신저가 온다..
이대리 : 제자리에서 뜨어봐도 되요?
나 : 않돼 화장실가서 뜯어보고 착용하고 와
이대리 : 착용? ㅋㅋㅋ 뭘까요
나 : 착용하고 리모콘은 내 책으로 가져오고
이대리 : 음 감은 오는데 일단 화장실같다 오께용
나 : 그래..

얼마후 똑똑 소리가 난다..
이대리 : 팀장님 이거 리모콘으로 에그 진동시키는거에요
나 : 어.. 후장에도 꼈지
암대리 : 넹 그럼 시험해보세요
나는 리모콘을 오렸다..그러자 이대리가 아흑..신음이 세어나온다.
정말 아무 소음이 없다..

이대리 : 잠만 팀장님..잠만..조금만게 엄청 센데요
나 : 그래.. 일단 그러고 다니고 있어
이대리 : 넹 근데 회사내에서 작동시키지마요 저 꼴리면 신음소리 못참아요
그리고 오늘 치마 입어서 보짓물 흐르는거 다 보여서 않되요
나 : 그러니 더 흥분되는데 ㅋㅋ

오늘은 새로운 고객사 업무플로워 미팅이 있는 날이다

개발팀하고 디자인팀 회의실로들 와~~

네~~

먼저 개발팀 김과장이 개발 프레임에대해 pt를 시작하고 20여분동안 회의가 진행되었다..
일단 개발쪽은 김과장이 말한대로 진행하고
다음 디자인팀 이대리가 진행해~~

이대리가 디자인 관련 미팅을 진행한다..

이대리 : 아무래도 소셜게임이니까 디자인은 아기자기하면서 심플하게 꾸미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아..아무래도 차별화된 느낌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직원들 : 이대리 어디 아퍼
이대리 : 아니요

나는 이대리가 진행할때 리모콘을 1단으로 켰다..2단으로 올리자 이대리의 음성이 살며시 떨린다.
3단까지 올린자..이대리가 오른손을 허리에대고 꽉 꼬집는게 보였다..
더이상 올리면 이대리가 신음소리를 낼까 더는 올리질못하고 리모콘을 껐다..

나 : 이대리 몸이 안좋으면 여기까지 하고 최종 정리하자고
이대리 : 네..죄송해요 오늘 몸이 좀 안좋네요..

회의가 끝나고 나가면서 이대리가 입을 벙긋한다..나 빠 요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허벅지뒤쪽을 가르켰다..
자세히 보니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게 보였다..

이대리가 나가면서 웃으면 내가 손가락으로 좆모양을 하고 나간다..
나는 리모콘을 최고인 5단으로 켰다..
걸어가던 이대리가 휘청하며 파티션에 기대며 간신히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메신저가 날라온다..
팀장님 그만 좀만 더 하면 나 소리지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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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가 버티기 힘든 모양이다
나는 리모콘을 끄고 메신저를 보낸다

나 : 샀어?
이대리 : 2번이나 쌌어요.아웅..미쳐
나 : 근데 이대리 2대1로 해볼 생각없어?
이대리 : 저는 팀장님하고만 해요 내가 창녀도 아니고 그건 싫어요..

의외였다..이대리같은 색녀가 싫어할줄은 몰랐다..

나 : 그래 미안 내가 이대리를 창녀로 만들었네
이대리 : 다신 그런말 하지마세요~~
나 : 그래..그럼 저녁이나 같이 먹자구 내가 좋은데 알아
이대리 : 음 그럼 30분만 있다요 보짓물이 너무 나와서 치마가 젖어서 다 마르고 나가야 해요
나 : ㅋㅋ 그래..

나와 이대리는 서울 근교 갈비집으로 향했다..

이대리 : 여기 참 좋네요 계곡도 있고 새소리도 들리고 바람소리도 들리고 사람도 별루 없구..
나 : 응 여기 좋아 그래서 종종 와
이대리 : 맛있게다 어서 먹어요
나 : 그래

우린 맛있게 저녁을 먹고 와인을 한잔씩 했다..

나 : 그럼 다시한번 틀어볼까 나는 리모콘을 1단으로 틀었다..
이대리 : 아..이거 팀장님이 직접 고른거에요 조그만게 엄청 세고 섹감이 좋아요
나 : 그럼 다행이네 맘이 드는것같으니
이대리 : 좀더 올려봐요
나 : 그래 나는 3단으로 리모콘을 올렸다.
이대리 : 아흑..아..씨발 잠만..하고 넵킨을 한움큼 집어 치마속으로 넣었다..또 치마가 젖을까봐서다..
나 : 자 그럼 5단으로..
이대리 : 아흑..미치겠네..좆빨고 싶어요..아...
나 : 야외에서 꼴리는 모습도 보기 좋은데..씹보 지년
이대리 : ..씨발 섹감이 너무 세..오마이갓..
나 : 오래버티네 씨발년..
이대리 : 아우 씨발..존나 미칠것같아..아흑..이대리가 와인병을 움켜진다..
이대리 : 아..나..가..앙...그..만..

나는 이대리가 싼것을 보고도 리모콘을 끄지 않았다..

이대리 : 그만요..
나 : 연속으로 싸봐..
이대리 : 아웅..미쳐..아..뭔가 아쉬어요..팀장님 차에가서 박고싶어..
나 : 그럼 기다려 계산하고 오께

나는 저녁값을 지불하고 이대리를 데리러 갔다..멀리서 이대리가 머리를 숙이고 어쩔줄을 모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좆이 불끈해져온다

나 : 가자..씨발년아..
이대리 : 빨리..

이대리는 비틀거리며 내손을 잡고 차에 탔다..
나는 숲길사이에 차를 세웠고 이대리는 바로 내 바지를 벗기로 발기된 좃대가에 보 지를 박아댄다..

이대리 : 아흑..씨발 나 니좆없으면 어떻게 살까..아..씨발
연식 엉덩이를 박아대며 교태를 부린다..

나 : 아..좋아..씨발년 보짓물 봐라..바로 후장에 꼿으면 않되지
이대리 : 않돼..냄새나..금요일날 박아..아흑..아..

그렇게 10여분을 박자..이대리의 동공이 풀리며 내 목을 껴안았다..
그러면서도 엉덩이는 계속해서 좆을 박아대고 있었다

아..나 쌀것같아..
그러자 이대리는 보 지에서 좆을 빼어 입에대고 흔들기 시작한다..
디저트 먹어야지..
아..나와..
좆물이 이대리 얼굴에 튄다..
이대리는 흘러내리는 좆물을 혀로 핥아 먹으면 웃는다..

팀장님 좆물은 참 맛있어요~~

나 : 아..이 음란한 이대리에게서 못벗어나겠는걸..
이대리 : 아훙 도망가면 잡아먹을거에요
나 : 하하

그리고 나는 이대리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왔다..

또다시 카톡..
나 : 도착했네..이대리뭐해
이대리 : 동네 슈퍼왔어요~~
나 : 뭐먹을라고?
이대리 : 목말라서 콜라한잔 마실려구요 ㅋㅋ
나 : 왜웃어
이대리 : ㅋ...지금 1단이에요~~
나 : 뭐야 또 딸치는거야..
이대리 : ㅋㅋ.. 1단켜고 슈퍼에 왔어요 3단으로 하고 올걸 그랬나봐용 그래도 집에 도착할때쯤이면 쌀것같아요
나 : 요즘 무서운 세상인데 그러고 다니면 않돼 이대리 보 지는 내꺼야..
이대리 : 정말요..ㅋㅋ 여기는 대로변이라 괜찮아요..팀장님이 이제 내보 지에 흠뻑 빠졌구나..ㅋㅋ
나 : 완전 빠졌지..ㅋㅋ
이대리 : 아..잠깐만요 쌀것같아요..
나 : ㅋㅋ

그리고 이대리는 집에가서도 한번더 싸고 잠이 들었다고 한다..

금요일이 밝았다..
회사에 출근하자 마자 이대리와 메신저를 했다..

나 : 오늘 와이프 친정가서 자고 온데..
이대리 : 야호~~~
나 : 오늘은 하드코어로 가보까?
이대리 : ㅋㅋ 바라던 바에용..좀더 강하게..ㅋㅋ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청담동에 좋은 모텔있다네요..방음도 잘되고..
나 : 커..요즘 이대리 그런것만 찾나봐..
이대리 : ㅋㅋ..맨날 바이브레이터만 구경하다 요즘은 모텔 찾는게 일이에요 홍홍

퇴근 후 이대리와 나는 모텔로 향했다..

나 : 아우 여기 좋은데..
이대리 : 그럼요 30만원이나 하는데 좋아야죵
나 : 컥 왜이리 비싸..
이대리 : ㅋㅋ 대신 3억원어치 팀장님 좆물 빼먹으니까 괜찮아용..
나 : 담엔 내가 돈을 줄테니 이대리가 그돈으로 예약해
이대리 : 괜찮은데..

나와 이대리는 샤워를 Я側?침대에 누웠다..

이대리 : 잠만요..

자신의 가방을 뒤적거리며 안대와 진동T팬티, 바이브레이터, 로프, 오일등을 꺼냈다..

이대리 : 오늘은 눈가리고 제 몸을 침대에 묶고 팀장님 하고싶은대로 하세요..하드코어니까..ㅋㅋ
나 : 좋아..

나는 이대리에게 안대를 씌우고 전동T펜티를 입히고 손과 발을 침대에 묶어다.
이대리는 옴짝달싹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처음부터 5단으로..

이대리 : 아흑..팀장..님..바이브레이터좀 꼿아 주세요
나 : 기다려..

나는 두개의 바이브레이터를 이대리의 보 지와 후장에 꼿아 넣었다..
윙~~두개의 바이브레이터가 이대리의 보 지와 후장에서 꿈틀거린다..

이대리 : 하..아..오마이갓..아..씨발..가방에..호..박.아....

나는 이대리 가방을 뒤졌다..모텔에 오기전 슈퍼에 들리더니 팔뚝만한 애호박을 산것이다..
나는 애호박에 콘돔을 씌운후 오일을 발랐다..

나 : 씹보 지년..어디다 쑤셔주까..
이대리 : 아무대나..바이브레이터는 너무 작아..

나는 보 지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빼고 애호박을 밀어 넣었다..

이대리 : 아흑...너무..커..씨발 니좆보다 더 커..보 지 찧어질것같아..

나는 보 지에서뺀 바이브레이터를 후장에 하더 너 밀어 넣었다..

이대리 : 아흑..2개는 넣어본적 없는데..아흑..

침대밖에서보니 이대리 보 지엔 팔뚝만한 애호박이 박혀있고 후장엔 2개의 바이브레이터가 꼿혀 움직이고 있었다..
정말 흥분되는 상황이였다..

나 : 이제 어떻게 해주까 씨발년아..
나는 애호박을 이대리의 보 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아..이대리는 전통펜티때문에 벌써 절정에 오르는 듯 했다..

오늘은 리모콘은 건전지 달때까지 안끌거야..개걸레같은 씨발년아..

아흑..아..오마이갓 오마이갓..오맛이갓...이대리가 몸을 비튼다..

애호박 주변으로 보짓물이 세어 나온다..

나는 로프를 풀고 이대리를 뒤집은 후 다시 묶었다..

그리고 후장의 바이브레이터를 뺀후 좆을 밀어넣었다..
2개의 바이브레이터가 들어가서 그런지 쉽게 삽입이 되었다..

그리고 가방에서 젤리로 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어 좆밑으로 밀어 넣었다..

이대리 : 아흑..더이상은 후장이 찧어져..아흑...
나 : 씨발년 니가 원하는게 이런거 아니야..씨발년아
이대리 : 아흑..

나는 좀더 빠리게 후장에 펌프질을 해댔다..

아..좆대가리가 뽑힐것같아..씨발년 .

이대리가 또다시 몸을 움찔거린다.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이대리의 후장에 펌프질을 했다..

아..이런...아..너무 좋아..아...좆물..나와..
나는 이대리 후장에 좆물을 쏟아냈다..
그리고 좆물에 번들거리는 후장에 다시 바이브레이터를 꼿아 넣었다..

이대리 : 아..흑..살려줘..아 못버티겠어..아흑..오마이갓..

나는 침대밖에서 담배를 하나 피며..이대리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아..저 씨발년 정말 대단해..

나역시 모텔에 오기전 비아그라를 먹어놨기에 또다시 발기가 되었다..
꿈뜰거리는 바이브레이터를 빼고 다시 후장에 좆질을 시작했다..

아흑..나..미쳐..아..이런 좆질은..아..미쳐..오마이갓..
이대리는 계속해서 오마이갓을 외쳐댔다..

나는 이대리 보 지에 꼿혀있는 애호박을 빼내고 콘돔을 끼고 보 지에 좆질을 했다..

애호박이 워낙 커서인지 이대리의 보 지는 그다지 느낌이 없었다..하지만 보짓물로 인해 매끄러운 감촉은 더했다.
나는 있는 힘을다해 뿌리까지 좆질을 해댔다..
퍽퍽퍽..아흑..나..미쳐..씨발..벌써..아흑...나..또..가...아흑...

나의 좆질은 20여분동안 계속되었고 보 지에서 좆을 빼어 이대리 입에 쑤셔 넣었다..

흑..으..이대리는 좆물을 힘차게 빨아댔고 혀끝으로 한방울도 남김없아 핥아먹었다..

벌써 한시간 20분째 이대리는 전통펜티의 진동과 바이브레이터 그리고 나의 좆질로 7~8번은 싸고 있었다..

이대리 : 아..이제..그만..쉬었다..그만..아..그만..

나는 리모콘을 끄고 이대리 보 지와 후장에 꼿힌 바이브레이터를 빼내고 로프도 플어주었다..

이대리는 수차례의 절정으로 눈물까지 흘리며 흐느적 거렸다..
그리고는 내 좆을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이대리 : 아..이런경험 팀장님말고는 어느누구와도 경험하지 못할거에요..너무 사랑해요 팀장님
나 : 나도..

우린 그렇게 포옹을 하며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나 : 배고프지 뭐좀 먹어야지..
이대리 : 아직 괜찮아요..뭐 먹으면 후장에 못하잖아요..
나 : 괜찮아..

나와 이대리는 그날 밤 역시 6번의 떡을 더 치고 아침이 되어서 모텔을 나왔다...

그리고 우린 계속해서 섹파를 나누고 있다..

이대리 -1

나는 프로그램 개발회사의 개발 팀장이다
우리 회사는 나름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각종 게임 및 모바일 디바이스의 프로그램 및 디자인 개발을 하는 회사이다.
나는 나름 헬스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과 괜찮은 비쥬얼로 인기는 있는 편이다.
와이프는 몸이 약해 유산을 2번하고나서 6개월간 섹스리스부부로 살고 있다
바쁜 일상과 반복된 패턴으로 권태기에 빠져들즘 그 일이 일어났다

현재 소셜게임의 디버깅 작업이 완료되어 버그 테스중이다
출근하면서 방으로 들어가기전 피곤에 찌든 직원들에게 한마디 건넨다
다들 오늘만 빡시게 하자..오늘만 테스트 완료하면 일찍 들가자고~~
네~~

그리고 나역시 정신없는 테스팅 작업을 진행중이였다.
오전 10시가 좀 넘을쯤 이대리에게서 메신저가 왔다.

이대리 : 팀장님~~
나 : 왜
이대리 :저...
나 : 저 뭐
이대리 : 바쁘시죠~~
나 : 어
이대리 : 그럼 용건만 빨리 말씀드릴께요~~
나 : 그래
이대리 : 저랑 섹파하실래요~~
나 : 헉 섹파가 섹스파트너 말고 다른뜻이 있냐
이대리 : 아니요 그거 맞는데 제가 팀장님을 좋아한지 꽤 되었는데 결혼도 하시고 해서
그냥 말씀을 못드렸어요 근데 저도 남친 생기고 그래서 좀 덜 부담되시지 않을까해서
지금 말씀드린느 거에요

이대리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
절실한 교회신자이자 누가봐도 현모양처 스타일의 직원이다.
평범하지만 나름 매력있는 마스크와 적당한 키의 한국 표준형 몸매이다..힙이 이쁘긴 하지만
그렇게 특출라게 몸매가 좋은건 아니다.
절대 섹을 밝힐 여자가 아니기에 나는 메신저가 해킹당했다고 생각했다.

나 : (속으로)욕을 처부을가 이 씹새끼가..음..
좋아 그럼 포르노 배우처럼 보 지털을 밀고 인증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 그럼 생각해보지..
이대리 : ㅋㅋ 알았어요~~

그리고 나는 전 직원에게 메신저를 날렸다..모두 개인 PC 백신 돌려서 바이러스 확인해봐라~~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고 직원들과 식사하러 나가는길에 이대리에게 점심먹으로 가지라고 물었다..
이대리는 약속이 있다고 하면서 웃으며 나갔고 나는 역시 해킹당한거구만..그렇게 생각하며 곰탕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식사후 마무리 테스팅 작업이 끝날 무렵..
칵톡이 왔다..
뭐야 바쁜데..하고 카톡을 보는순간..뭐야..이건
카톡 사진엔 이대리의 보 지사진이 2장이 전송되어 있었다.
앞에서 찍은 전신 사진과 엉덩이 뒤에서 찍은 사진
보기보다 볼륨이 있고 보 지살이 도톰한게 참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잠시후 이대리가 카톡으로 보내왔다
이대리 : 맘에 드세요~~
나 : 멘붕~
이대리 : ㅋㅋ
나 : 이대리 원래 이런 사람 아니였잖아..
이대리 :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그래요~
나 : 음..
이대리 : 팀장님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나 대드릴테니 말씀만 하세용~~
아 그리고 후장 따먹으려면 금요일날 말씀하세요 금요일은 금식주라 금요일날 말씀하시면되요~~
나 : 헉 후장까지..
이대리 : ㅋㅋ 대신 팀장님 가정을 생각해서 안에다 싸지 마세요 제가 다 먹어버릴거니까 입에다 싸세요
나 : 헉..일단 알았어..
이대리 : 넹~~~

나는 멘붕상태로 10여분간 멍하게 있었다..
그리고 테스팅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 밥먹고 왔어..몇주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피곤하네 작업실에서 먼저 잘께
와이프는 늘 그렇듯이 어..그래 보약이라도 한재 지어주까?
아니야..자고나면 괘찮아 질거야 라고말하고 작업방으로 와 누웠다..

현재 시간 밤 10시..
이대리에게 카톡을 보냈다..
나 : 뭐해 이대리..
이대리 : 답이없다..
피곤한데 오늘의 충격으로 쉽게 잠이 오지 않을것같다.

10여분후..
이대리에게 카톡이 왔다..

이대리 : ㅋㅋ 딸쳤어용~~
나 : 이대리 딸도 쳐..
이대리 : 넹 저 거의 매일 치는데요
나 : 헐
이대리 : 딸치면 기분도 좋고 잠도 잘오고 그래서 거의 매일 쳐요..
예전에 너무 꼴려서 20번도 넘게 친적도 있어요 ㅋㅋ
공알이 콩알만해졌어요 부어서 ㅋㅋ
나 : 이대리가 이케 음란한지 몰랐네..
이대리 : 좋아하는사람한테만 그래요 ㅋㅋ 근데 우리 언제 첫떡 칠까용~~
나 : 뭐 오늘 일도 다 끝났고 내일은 다들 일찍 퇴근들 하니 낼 회사서 일끝나고 한번 할까~~
이대리 : ㅋㅋ 좋아요 빨리 팀장님 따먹고 싶어라~~ ㅋㅋ 어우 생각만 해도 보짓물이 질질질 나와요
제가 물보 지라 물이 많고 좀 일찍 싸서 ㅋㅋ
나 : 나도 물보 지 좋아해
이대리 : 정말요~~
나 : 어..
이대리 : 그럼 낼 봐요 팀장님 아 딸한번 더 치고자야겠어요 꼴려서 못잘것같아요..
나 : 헐~~

그렇게 이대리와의 카톡을 끝내고 나도 잠을 청했다..
잠이 들까 하는 찰라 카톡이 왔다..

이대리가 딸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왔다
뒤치기 자세에 보 지에는 바이브레이터가 꽃혀있고 한손으로 공알에 에그를 대고 있는 사진이였다.
정말 보 지가 반들 반들한게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릴정도로 많았다.

사진을 보니 도저히 나역시 꼴려서 잠을 잘 수 가 없어 딸을 치고 나역시 사진을 찍어 이대리에게 보냈다

또다시 이대리에게 카톡이 왔다..

이대리 : 오 마이 갓...
나 : ㅋㅋ
이대리 : 지금까지 모든 영상과 상상과 현실속에서 본 좆중에 젤 커요~~
나 : 좀 크지
이대리 : 오 마이 갓..낼 너무 기대되요 어휴 시간 참 늦게 갈것같아요..ㅠㅠ
나 : 일단 자자고
이대리 : 넹~~존 꿈 꾸세요 내보지 꿈 꾸시면 더 좋구요 ㅋㅋ

이렇게 직설적이고 거침없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그렇게 카톡을 끝내고 잠이 들어 아침을 맞이 했다.

회사에 출근하고 나서 늘 그렇듯이 한마디 직원들에게 건넸다
모두 그동안 수고했고 오늘은 내 권한으로 홍보팀중 복불복으로 한명 남고 모두 3시쯤 퇴근들해라~~
아 그리고 이대리는 좀 남아서 디자인부분 미팅좀 하고..

직원들이 모두 좋아라 한다..
직원들 : 이대리 좋다 말았네~~
이대리 : 뭐 어쩔 수 없죠~~

그렇게 아침이 가고 점심이 지나갔다..

이대리에게 메신저가 왔다

이대리 : 팀장님 저 어제 거의 못잤어요 아주 완전 개꼴려서~~
나 : ㅋㅋ
이대리 : 넘 꼴려서 물이 질질 세서 생리대 찼다니까요~~ ㅋㅋ
나 : 헐
이대리 : 이제 2시간만 지나면 맛볼 수 있겠다..아우 좋아라..
나 : 나도 물보 지 맛좀 빨리 보고 싶네
이대리 : 아무 국물이 끝내줄거에요 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 6시가 되었고 모두 퇴근을 했다..
사무실엔 이대리와 나 둘만 남게 되었다...

똑똑~~
나 : 들어와
이대리가 한손에 물티슈를 들고 들어왔다~~
이대리 : 팀장님~~~ 하고 환하게 웃는다 참 귀엽고 이뻐보였다..
이대리 : 잠깐만 기다려보세요~~ 저는 직원 샤워실에서 씻고 왔지요~~

그러더니 이대리가 앉아있는 내 자리에서 와서 혁띠를 푸르고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물티슈로 나의 좆을 닦아준다~~

오 마이 갓~ 사진보다 더 커요~~
그렇게 물티슈로 계속 닦더니 그 작은 입으로 내 좆을 빨기시작했다.

비록 반밖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따스한 감촉에 내좆이 찌릿 찌릿 반응한다..

읍~읍..입과 손이 쉬지않고 움직인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자신의 청바지를 서서히 벗기 시작한다..

팀장님 잠깐만요..
청바지를 벗어던지더니 내 무릅위로 뒤치기 자세로 삽입을 시도한다..

애무도 없이 이미 이대리의 보 지는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오 마이 갓~~ 완전 꽉 껴요~~
어느새 내 큰 좆을 이대리의 보 지가 뿌리까지 삼켜버렸다..

흑...나역시 이렇게 매끄럽고 따스한 보 지는 처음이였던터라 신음이 흘러나왔다.
서서히 이대리는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오 마이 갓...아 너무 아픈데 너무 좋아요..
팀장님 자지..너무 커요..
그러면서도 연신 박아댄다..
쑤걱 쑤걱~~

아..이대리 보 지가 이렇게 맛있었나..
다른 직원들도 대준거 아니야~~
아니에요 팀장님한테만 ..아..팀장님한테만 대주는거에요..아..

그렇게 이대리는 20여분을 쉬지 않고 박고있었다..
아..오마이 갓..오마이 갓..아 씨발 존나 좋아요..

이대리의 입에선 상상에 없던 욕설과 감정표현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다..

오마이갓..팀장님 나 쌀것같아..어떻게..아..
그리고 임대는 부르르 몸을 떨었다..
보지는 계속 이완 수축을 하며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아..너무 숑가서 다리가 완전 풀렸어요..

그리고 이대리는 보 지에서 좆을 빼내고 흥건하게 젖은 좆을 빨기시작했다..
처음보다 훨씬 빠르고 자극적으로 빨아댔고 한손으로 좆대를 훑어대며 있는 힘을 다해 내 좆을 빨아들였다.

아..이대리 나올것같아..
그러자 이대리는 더욱 빨리 빨아댔다..

욱..하며 나는 좆물을 이대리의 입안에 쏟아냈다..
꿀꺽..꿀꺽..이대리는 2번에 걸쳐 좆물을 삼켰고 자지 주변으로 흐르는 좆물까지 깨끗하게 핥아 먹었다..

아..팀장님 좆물만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팀장님..

그렇게 나와 이대리의 첫떡은 최고의 쾌감으로 마무리 지었다..

우린 옷을 입고 커피를 한잔씩 마셨다..

나 : 이대리 보 지 참 맛있네
이대리 : 정말요~~
나 : 응..근데 남친하고는 자주 해
이대리 : 아니요. 남친은 좆이 애기 좆이라..자주 하고싶진 않아요
나 : 그렇군 그럼 언제가 첫 섹이야
이대리 :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이 첫번째고 팀장님이 두번째에요~~
나 : 그래? 근데 어떻게 그렇게 애드립도 좋고 그래
이대리 : ㅋㅋ 타고 난거에요~~ 뭐 딸을 많이 쳐서 그런가..
나 : 꼴리면 못참나봐~
이대리 : 넹~~ 따른건 다 통제가 되는데 꼴리면 정말 대책이 없어요
나 : 그러 집에서만 딸치는게 아니겠네~~
이대리 : ㅋㅋ 네 회사에서도 몇번 치고 교회가서도 몇번 치고 교외나가서 놀때또 치고 그래요~~
나 : 삼실에서 딸을 어케 쳐
이대리 : 존나 꼴리면 대신 금방 싸서..몰래 화장실가서 치고 와용~
나 : 완전 음란섹녀네 이대리
이대리 : ㅋㅋ..나는 팀장님의 음란색녀 임대린거네요 ㅋㅋ
나 : 그러게..

우린 서로 웃으면 얘기를 나눴다..
나 : 배고픈데 뭐 시켜먹을까~~
이대리 : 전 팀장님 좆물 먹었더니 배는 안고픈데 팀장님 시켜 드세요
어차피 우리 두세번은 더 떡을 쳐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
나 : 그렇긴 하지

그렇게 우린 저녁을 마친뒤 2번의 섹스를 더하고나서 집으로 향했다..

나 : 저녁 먹고 왔어~
와이프 : 잘했네~~ 나 낼 친정에갔다 일요일날 오께 엄마가 같이 바다보러가재
나 : 그래 장모님하고 같이 다녀와~~ 맛있는거 사먹고 바람좀 쐬다 와
와이프 : 고마워
나 : 고맙긴~~ 나 먼저 자께
와이프 : 어

나는 작업실에 와서 이대리에게 카톡을 보냈다..
나 : 음란한 이대리 나와라
이대리 : 잠가망여..
나 : 뭐야 또 딸치나 오타가 많은걸 보니..
이대리 : ㅋ~~ 방금 쌌어용
나 : 회사서 3번이나 싸고 또 딸을 친거야 참 대단하네 대단해
이대리 : ㅋㅋ 팀장님도 맛봐서 알겠지만 제보 지가 마르지않는 샘물이잖아요
나 : 그렇긴 하지.. 금,토일 와이프가 여행간데..
이대리 : 캬오~~ 그럼 우리도 금/토 여행가요 여행가서 밤세도록 떡쳐요~~
나 : 밤새도록 떡치면 죽어~
이대리 : ㅋㅋ
나 : 그럼 낼은 후장도 먹을 수 있나
이대리 : 그럼요..팀장님 좆이 커서 좀 아프긴 하겠지만..맘껏 따 드세용~~
그럼 제가 가평쯤에 펜션 예약해 놓을께요
나 : 그래~

다음날 퇴근후 우린 각자의 차를 타고 가평 펜션으로 향했다~~
이대리에게 전화가 온다..
이대리 : 팀장님~~
나 : 어
이대리 : 그냥 전화했어요 좋아서요~~
나 : 뭐가 그리 좋아
이대리 : 음..꼴린 보 지를 꽉 채워줄 팀장님 좆을 생각하면 넘 좋아요
나 : 이런
이대리 : 거의 다 와가네 가자마자 한판할거죠?
나 : 그러길 원한다면
이대리 : 저야 당근 원하죠

통화를 끝낸후 20분을 더가서 펜션에 도착했다
키를 받고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이대리가 키스를 한다
달콤한 사과 향기가 입안에 퍼진다.
우린 옷을 벗으며 샤워실로 향한다..
이대리가 내몸 구석구석을 씻겨준다

나 : 오늘은 내가 이대리 보 지맛좀 봐야겠는걸~~

나는 이대리를 침대에 눕히고 보 지를 빨기시작했다..

이대리 : 어마 나 씹빨리면 금방 싸는데..어마..

얼마빨지도 않았는데 시트가 흥건할정도록 젖어버렸다

아..팀장님 좀더 위에 아..거기 좀더 좀만더..이대리가 시트를 움켜쥔다
울컥하며 보짓물이 쏟아진다..

아..씨발 챙피해요 팀장님 넘 일찍 싸버렸네
챙피하긴..나는 이대리 보 지로 좆을 밀어넣었다..
아흑..이건..너무..
쑤걱 쑤걱 정상위, 뒤치기, 방아찧기 30여분을 박아대고 이대리는 연신 오마이갓을 외쳐댄다..

아..씨발 팀장님 나 보 지 찧어지겠어..아 너무 좋아..
이대리 말하고싶은대로 쏟아내..떡칠때는 있는 대로 표현해도 돼..
아..정말 그래도 괜찮아요..
흑..어..괜.찮..아..

암대리가 위에서 박아내린다..
아..이 싸발 좆 존나 좋아..아..개 씨발좆 좆물을 다 뽑아 먹을거야..
오마이갓..좆대가리가 너무 커..아흑..
이대리는 이미 동공이 풀린상태로 변태로운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이대리..아..
이대리가 뭐야 씹보 지년이라고 불러줘..
그래..근데 난 익숙하지 않아서..
아..팀장님이 떡칠때 뭐든 나오는대로 말하라고 했잖아..
흑..그래 이 씹보 지년아..
존나 쌀것같아..
아..씨발 10초만..아..아..이대리의 몸이 활처럼 휜다..
그리곤 보 지에서 좆을 빼어 입으로 넣는다..

미끄러운 좆을 빠르게 흔들어댄다
아..나와..씨발년아..
흡..흡....꿀걱..이대리의 입술에 좆물이 흘러내린다..

아..맛있어..

한판했는데 완전 풀렸어요..팀장님..

이대리와 나는 다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팀장님 힘든거 아니에요 제가 안마해들께요

이대리가 어깨부터 허리까지 안마를 해준다..
이대리 넘 좋다..

그렇게 나는 잠깐 잠이 들었다...

이대리:팀장님 일어나세요~~~
나:어
이대리:우리 바베큐 먹어요~~
나:그래
이대리 : 그전에 우리 한판해야죠..ㅋㅋ 밥먹으면 후장에 못꼿아요
나:어..

이대리가 나의 좆을 입에 문다..
불알부터 대가리까지 20분넘게 애무를 해주고 있다.

이대리:잠깐만요 제 보짓물을 묻혀도 되는데 금방 마르니까 오일좀 바르구요
이대리가 오일을 꺼내 내 자지에 듬뿍 묻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