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9일 목요일

간병인

IMF가 터지고 막상 남편이 하던 사업이 부도가 나자 정말 앞이 막막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여자들처럼 남편 몰래 주머니를 찰 그런 성격도 가지지 못한 저는 두 아이들과 함께

길거리로 나서야 하였고 남편은 빚쟁이들의 등 살에 도저히 감당을 할 처지가 못 되어 피신을 하였습니다.

무슨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요, 또 배운 것도 많은 것이 아니라 하는 수 없이 식당에서 설거지를

도우며 끼니를 연명하고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아르바이트를 하여 학비를 벌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손님들이 먹고 남은 음식 중 깨끗한 것만 주인 모르게 비닐 봉투에 담아 가지고 와 밑반찬을 하였습니다.

눈물겨운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죽고싶은 미음도 수 없이 생겼으나 아이들이 눈에 걸려 죽을 수도 없었고 살자니 고생이었습니다.

반 지하 단칸방에서 다 큰아들과 딸 그리고 제가 한데 모여 자는 것도 불편하였고 더구나 딸아이는 더 힘들어하였습니다.

그러나 식당의 찬모 언니가 그래도 많은 도움을 주고 주인 아저씨 몰래 남은 음식을 가지고 가는 것을

눈감아 주었기에 절약에 절약을 한 끝에 역시 반 지하지만 두 칸 짜리 방으로 이사를 갈 수가 있었습니다.

무려 이 년이라는 세월을 피땀을 흘려가며 노력한 끝에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도 얼마간의 돈을 빌려서 얻은 집이라 그 전보다 더 힘들게 살아야 하였습니다.

버스 비를 아끼기 위하여 30분 이상을 걸어서 식당에 출근을 하여야 하였고 밤늦은 퇴근시간에도 역시 걸어서 퇴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매 달 줄어드는 빌려쓴 돈을 생각하는 보람으로 힘들지 않게 걸었습니다.

제가 일하던 식당에는 주방장인 찬모 언니와 저 그리고 홀에 서빙을 하는 아르바이트 여자 둘이 있었고

홀아비인지 이혼을 하고 혼자 사는지 모르는 남자 사장님 그렇게 전부 5명이 일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삼 년이 조금 지난 어느 날,

마침 그날따라 찬모 언니가 한참 일을 하다가 갑자기 복통이나 병원으로 가자 사장님이 저에게 임시로 주방장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찬모 언니의 어깨너머로 틈틈이 익힌 솜씨로 주방장 역할을 톡톡히 하였습니다.

또 손님들도 찬모 언니의 솜씨와 구분을 못하는 듯하여 마음도 뿌듯하였습니다.

사장님도 저에게 격려를 하며 이 정도의 솜씨면 얼마 안 가서 찬모 노릇을 하겠다며 등을

토닥이며 격려를 아끼지 않아 마치 정식 찬모가 된 기분으로 부지런히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업이 끝이 나자 홀에서 서빙을 하는 여자들이 퇴근을 하고 평소처럼 손님이 먹다 남은

음식 중에 깨끗한 것을 모아 담은 밑반찬이 든 비닐 봉투를 가방에 넣고 막 퇴근을 하려는데

그 가방 조금 봅시다하고 사장님이 말씀을 하시기에

예하고 아무 거리낌도 없이 가방을 열자 밑반찬이 든 봉투를 끄집어내고는

이런, 남의 영업집에 음식을 훔쳐가는군하시기에

아니어요, 손님들 상에 오르고 난 것입니다하며 극구 부인하였으나

안 되겠군, 경찰을 불러야지하며 전화기를 들기에 놀라 사장님의 전화기를 잡은 손을 잡고

용서하세요, 사장님하고 울먹이자

그럼 안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합시다하시더니 홀과 간판 그리고 주방의 불을 완전히 소등하고는

따라와요하고 내실로 들어가기에 따라 들어가자

곱게 이야기 하니 내 말을 들어요하기에 경찰을 부르는 것이 무서워

예하고 대답을 하자

이리 가까이 와요하기에 가까이 가자 저를 덥석 끌어안더니 가슴을 주무르며

좋은 것이 좋다고 가만있어하더니 바지 위의 보지 둔덕을 만졌습니다.

삼 년 이상을 남자의 좆 맛을 못 본 제 보지에서는 순식간에 뜨거운 물이 흐름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아~흑! 사장님 이러시면 곤란해요하자

그럼 경찰에 가서 혼이 나야겠어?하기에

사장님...하고 말을 흐리며 사장님이 하는 대로 있었습니다.

내가 알기로 남편이 도망가고 한번도 좆 맛을 못 보았을 것인데, 맞지?하시기에

예고개를 숙이고 대답을 하자

그럼 좋은 것이 좋은 거야하더니 바지의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제 바지를 벗겼습니다.

불 좀....하고 말을 흐리자

뭐, 나중에 다 볼걸 불은 왜 꺼하시더니 제 상의도 벗기고 마지막 남은 브래지어와 손바닥만한 팬티도 벗기더니

생각보다 몸매도 좋군한참을 제 벌거숭이 몸을 보고 말하더니 자신의 옷도 벗었습니다.

어머!놀랐습니다.

빚 때문에 피신을 하여 행방불명이 된 제 남편의 좆보다 훨씬 크고 굵으며 무섭게 생긴 사장님의 좆이었습니다.

실하지?하고 물으시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제 보지를 쓰다듬으시며

오늘 이 보지 호강하겠군하시더니 저를 이불위로 눕혔습니다.

보자 이 보지 맛은 어떤지?하시더니 제 보지를 빨았습니다.

더...더러워요하며 손바닥으로 보지를 가리려 들자 손바닥을 밀치며

내가 안 더럽다고 생각하면 안 더러워하시고는 계속 보지 뚜껑을 열고 혀를 집어넣어 빨더니

심심하지?하시더니 몸을 돌려 좆을 제 입 앞에 대었습니다.

빨아하고 단호한 어조로 말하기에 그 징그럽게 크고 굵은 사장님의 좆을 한 동안 노려보다가 용기를 내어 입에 넣었습니다.

잘 빠네하시더니 자기의 손으로 용두질을 쳐 보이며

이렇게 흔들며 빨아하시기에 시키는 대로 열심히 흔들며 빨았습니다.

사장님의 집요하게 빠는 힘에 제 보지 안에서는 연속으로 씹물이 흘렀고 사장님은 마치 몇 일을

굶은 사람처럼 그 물을 남김없이 마구 빨아먹으며 제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저는 사장님의 좆을 흔들고 빨며 과연 이렇게 흉물스럽고 굵고 긴 좆이 내 보지 안에 다 들어갈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힘주어 용두질을 치며 열심히 빨았습니다.

남편 아닌 다른 남자와 단 몇 번의 섹스 경험은 있었지만 모두가 제 남편의 좆보다 작거니

비슷비슷한 크기였는데 그 것들에게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큰 사장님의 좆은 무척 부담이 되었습니다.

먹어봤어?사장님이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고 물으시기에 저도 사장님의 좆을 입에서 때고

아뇨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먹어봐하시고는 다시 제 보지를 빨았습니다.

저 역시 사장님의 좆을 다시 입에 물고 빨며 흔들었습니다.

남편이나 다른 남자들과 섹스를 하고 나면 비릿하고 역겨운 냄새가 나는 것이 생각나 별로 내키지를 않았으나

으~~~~~하고 신음이 나옴과 동시에 강하게 제 목젖을 때리는 사장님의 좆물을 하는 수가 없이 삼켜야 하였습니다.

쓰고 비릿하여 구토가 나오려고 하였지만 사장님이 계속 좆을 제 입안에 넣고 눌렀기에 뺄 수도 없어서 먹어야 하였습니다.

잘 했어제 입안에 다 싸신 사장님은 좆을 빼시며 저를 보고 환하게 웃으시더니

양치하고 와하시기에 바지와 팬티를 입으려고 하자

그대로 다녀 와하시기에 벌거숭이로 일어나 욕실로 가서 양치를 하고 오자

이제 이 구멍을 즐겁게 해 주어야겠지?하시며

다시 누워하시기에 마치 자동 기계처럼 눕자

얼마나 굶었는지 물도 엄청 나오더군하시며 제 몸 위에 몸을 포갰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은 좆으로 제 보지 둔덕을 비비시더니 좆을 보지 구멍에 맞추고 힘주어 박았습니다.

악! 너무 커요하고 울상을 짖자

호~빡빡하고 깊군하시더니 제 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장님의 좆은 제 자궁 입구를 힘차게 노크를 하였습니다.

지금껏 남편을 비롯한 몇 명의 남자와 교접을 하였지만 제 자궁을 노크한 좆은 처음이었습니다.

사장님의 강한 펌프질에 아픔은 온데 간데 없고 야릇한 흥분 감이 온 몸에 퍼졌습니다.

아~흑하고 신음을 하자

좋아?하고 물으시기에

몰라요하고 외면을 하자

바른 말이 나오도록 하지하시더니 제 젖꼭지를 빨며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포인트가 귓불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장님은 정신 없이 제 가슴만 빨았습니다.

더 이상 참기가 힘들어 사장님의 손을 당겨 귓불에 대어드리자

아~여기가 성감대야하시더니 제 귓불을 이빨로 질근질근 씹자

아~여보 나 죽어하고 소리치자

좋아?하고 다시 물으시기에

몰라요, 엄마 나 죽어하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자

말해?하고는 펌프질을 멈추었습니다.

.......저는 말없이 사장님의 얼굴을 외면하고 엉덩이만 들썩였습니다.

말하래도, 좋아?하고 다시 물으시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짓궂게 웃으시며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시며 또 귓불을 질근질근 씹었습니다.

나 몰라, 나 어떡해 아~하고 소리치며 사장님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그렇게 좋아?사장님은 제 귓불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물었습니다.

미치게 좋아요! 아~악! 내 보지하고 소리치자

이제 이 보지 내 것이지?하시기에

몰라요 몰라! 아~ 나죽어하고 소리치자

찬모에게는 비밀이다하시기에

알았어요, 어머머 내 보지 아이고 나 죽어하고 소리치자

앞으로 내가 이 보지 즐겁게 하여 주지, 헉!헉!하고 힘주어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장님, 어머 또 올라요 올라하자

안에 싸도 돼?하고 물으시기에 잠시 멈칫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예생리가 몇 일 있으면 시작이 된다는 생각이 들자 안심을 하고 말하자

알았어하시더니 마지막 피치를 올리시기에 저도 사장님의 사정에 맞추어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절정의 끝을 향하여 몸부림을 치며 막 절정이 오르는 순간

으~~~~하고 얼굴을 제 가슴 가운데 묻더니 좆물을 제 보지 안에 뿌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아~악! 뜨거워요, 엄마 나 죽어하고 소리치며 사장님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습니다.

좋았어?사장님이 좆물을 제 보지 안에 뿌리시며 물으시기에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하자 사장님은 제 입술에 깊은 키스를 하여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사장님과 첫 섹스를 하고 그 후로 사장님의 사인이 나면 퇴근을 하는 척 하였다가

찬모 언니가 갔겠다 싶으며 다시 가게로 와 사장님과 섹스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하루는 찬모 언니가 퇴근을 하였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다시 가게의 내실에서 사장님과

벌거숭이로 섹스를 즐기는데 갑자기 안방 문이 열리더니 노한 찬모 언니의 모습이 보인가 싶더니

이년이 남의 애인을 중간에서 가로 채하고는 머리끄댕이를 잡아채며 흔들었습니다.

모...몰랐어요하고 애원을 하자 사장님이 찬모 언니를 뜯어말리며

내가 잘 못하였어, 내일부터 못 나오게 할게 참아하자

씩~씩! 좋아 당장에 일한 일당 전부 주고 이 근처에 발걸음도 못하게 해하자

알았어하더니 저의 급료를 챙겨주고

다른데 일자리 구해요하자 눈물을 흘리며 옷을 입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일자리를 백방으로 알아보았으나 마땅한 일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던 차에 이웃에서 저의 딱한 사정을 잘 아는 아주머니가 간병 인을 하면 수입이 짭짤하다고 권하였습니다.

저는 그 길로 간병 인을 교육하는 곳에 등록을 하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경기는 안 좋아도 간병 인을 찾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수입도 식당에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좋았고 또 일당말고도 지극 정성으로 간병을 하면 환자의

가족이 팁도 주어 저의 살림살이는 한층 풍요하여 졌습니다.

또 한가지 변화가 있었다면 아들이 힘들게 무사히 대학을 졸업하여 취업을 하는 바람에 딸아이가

구태여 아르바이트를 안 하고도 학업에 전념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들은 봉급을 타오면 잔돈 한푼도 남기지 않고 저에게 가져다 주기에 절반 이상을 아들 목으로

저축을 하고 나머지로 생활비와 딸아이의 학자금으로 쓸 만큼 풍족하여 졌습니다.

물론 아들과 딸은 저에게 힘든 간병 인 노릇을 하지 마라고 하지만 그래도 아들과 딸의 힘이 되어주기 위하여 일을 하였습니다.

간병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환자의 대변이나 소변을 받아내어야 하였고 피고름도 물론 비닐 장갑을 끼지만 만져야 하였고

또 아파서 신음하는 소리도 항상 들어야만 하는 고된 일 중에 하나였습니다.

더구나 엄살이 심한 환자나 꼬투리를 잡아 시비를 거는 환자나 환자 보호자를 만났을 경우에는

당장에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도 한 두 번 생긴 것도 아닐 정도로 힘은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간병을 받고 완쾌가 되어 퇴원을 할 때에는 마치 내 가족이 완쾌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가을에 교통사고로 양 발목을 절단하고 또 양 팔목까지 절단을 한 남자 환자의 간병을 부탁 받았습니다.

나이는 저 보다 열 살이 많았으나 실제 생긴 것은 저와 비슷하게 보일 정도로 젊어 보였습니다.

그 환자의 아내도 같이 사고를 당하여 중환자 실에서 산소호흡기에 목숨을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의 자식들도 있었으나 그 환자가 교통 상해 보험을 큰 것을 넣어 두어서 보험금이

그 환자의 것만으로도 물경 십 억 정도가 나오게 되어있었고 간병 인의 일당도 보험회사에서

지급이 되기에 부담 없이 저를 24시간 종일 간병을 하는 간병 인으로 부른 것입니다.

또 사고를 당하기 전에도 부유하여 그 남자의 통장에는 저로서는 상상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돈이 저축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그 환자는 일인용 독방을 쓰며 호화로운 병원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환자의 수발을 들기 시작한지 열흘이 막 지난 무렵

아줌마, 나 소변하기에

네하고 변기를 들고 환자복을 내리자 평소와 달리 좆이 하늘을 찌를 듯이 서 있었습니다.

그 것을 본 저는 무척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고 그 환자의 좆을 변기 통에 대어 주자

어~!소변이 안 나오네하기에 변기를 침대 아래에 밀어 넣자

아줌마, 한가지 부탁을 해도 되겠소?하기에

하세요하자

조금 난처한 부탁이라.....하고 말을 흐리기에

제가 들어 드릴 수가 있는 것이면 다 해드리죠하고 웃자 심각하게 무엇인가 생각을 하더니

휠체어 가져다 주시요하기에 그 환자의 전동 휠체어를 가져와 부축을 하여 휠체어에 앉게 하자

내 잠시 다녀와서 이야기하겠소하기에

예하고 보조 침대에 앉아서 TV를 보았습니다.

한 이십 여 분이 지나자 환자복 주머니가 불룩하게 무엇인가를 넣고 오기에 다시 침대 위로 부축을 하여 눕히자

자! 받으시오하고 주머니에서 지폐 한 뭉치를 끄집어내어 주기에

아직 급료 받을 날자가 아닌데요하자

이 것은 급료가 아니라 내가 아줌마에게 어려운 부탁을 하려고 하는 것이오하기에

돈은 필요가 없어요, 말씀하세요하자

아니오, 받으시오하고 억지로 주머니에 넣어주고는

내가 이상하게 안 나던 성욕이 나는데 의사 말이 앞으로 성생활이 힘들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상하게 좆이 서서 확인을 해 보고 싶어도 어디 손이 있소 아니면 마누라가 있소하기에

그럼 제가 어떻게 해야 하죠?하고 묻자

죄송하지만 아줌마가 용두질을 쳐주시면.....하고 말을 흐리기에

아저씨가 성욕이 살아 난 것을 확인하고 싶으시다 면은 도와 드리죠하고는 물수건을 가지고 오면서

병실의 문을 잠그고 환자의 바지를 조금 내려 좆을 깨끗이 닦고는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으~~~조금 흔들자 그 환자는 신음을 내며 송으로 입을 가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제 보지에서도 물이 흘렀습니다.

불현듯이 전에 일하던 식당의 사장님 환영이 제 뇌리를 스쳐지나가기에 저도 모르게 그 환자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면서 힘차게 용두질을 치자

고...고맙소, 으~~~하며 신음을 하기에 그 남자의 얼굴을 보고 얼굴을 붉히며 웃자

정말 고맙소하며 제 볼을 쓰다듬었습니다.

그 말과 행동에 저도 고마워서 있는 정성을 다하여 힘주어 흔들고 빨았습니다.

아~나오려고 그래요하며 제 얼굴을 밀었으나 저는 그대로 물고 흔들며 빨았습니다.

으~~~~~하는 신음과 동시에 그 환자의 좆물이 세차게 제 목젖을 때렸습니다.

꿀~꺽! 꿀~꺽!하고 목구멍으로 삼키자

아니 이렇게 고마울 수가....하며 말을 흐리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저씨 성불구는 아니네요, 축하해요좆물을 다 먹고 웃으며 말하자

아줌마 덕에 내 성 욕구가 살아났소, 고맙소하기에 바지를 올리자 제 가슴을 만지며

직접 해 보고싶소 만.....하고 말을 흐리기에

나중에 모두 잠이 들면.....하고 말을 흐리자

고맙소하며 눈물을 팔로 훔치며 말하였습니다.

잠시 후 의사 선생님이 오시자 저보고 조금 나가 있으라고 하시더니 한 참 후 의사 선생님이

저를 불러 전동 휠체어에 태우게 하고는 검사 실로 가더니 갖가지 검사를 하였습니다.

아줌마는 병실에 가 계시다가 제가 전화를 하면 환자를 모시러 오세요하기에 저는 병실에 돌아와 보조침대에 누웠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전화벨이 울리기에 받으니 환자를 모시고 가라는 간호사의 말에 의사 선생님의 방으로 가니

제 환자의 표정이 무척 밝아 보였고 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사의 얼굴도 밝았습니다.

환자를 병실로 모시고 온 저는

무슨 좋은 일이 생겼어요?하고 묻자

의사 선생님이 제가 성불구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여 주었소하기에

아~축하해요하자

다 아줌마 덕이오, 고맙소하며 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면서 또 봉투를 하나 주었습니다.

뭐예요?하고 묻자

적지만 내 성의로 생각을 하고 넣어요하기에 봉투 안을 보니 동그라미가 몇 개인지 모를 수표가 환하게 웃으며 입을 벌리고 있었습니다.

안 주셔도 되는데...하고 말을 흐리자

안 받으면 내가 평생 부담이 될 것이니 받아주오하시기에

그럼 고맙게 받겠습니다하자

아니요, 오히려 내가 더 고맙소하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그 날 밤 모든 병실에 소등이 되자 문을 걸고

이제 진짜로 성불구가 아닌지 볼게요하며 그 환자의 환자복을 벗기자

고맙소, 이 은혜 죽어도 안 잊을 거요하기에 저도 옷을 벗고 침대 위에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좆을 잡고 제 보지 구멍에 끼우고 천천히 앉았습니다.

아~들어왔어요하자

그래요 들어갔소하며 밝게 웃었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하자

그래요하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식당 사장님과 한 후에 단 한번도 안 하였기에 그 환자의 좆은 제 보지 안을 빡빡하게 채우고 있었습니다.

아~여보 좋아, 너무 오랜만이야, 아~미치겠어행여 지나가는 누가 들을까 작은 소리를 내었습니다.

아도 너무 좋소, 내 입에 당신의 젖가슴을 주시요하기에 젖가슴을 입으로 가게 하여주자 정신 없이 빨기에

여보 내 귓불 질근질근 씹어 줘, 응!하자 그 환자는 가슴에서 입을 때고 귓불을 씹어주었습니다.

저는 저녁을 사 먹으로 가면서 약국에 들러 보지에 넣는 피임약을 준비하였고 환자와 섹스를 하기 전에 미리 보지에 넣었습니다.

아~좋아요, 너무 좋아요하자

나도 너무 좋소하며 엉덩이를 들썩였습니다.

막 올라요 올라 미치게 오르네하며 환하게 웃으며 펌프질을 하자

아무래도 빨리 끝이 날 모양이오하기에

그래도 좋아요하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자

으~~~~~하는 신음과 함께 그토록 그리웠던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왔습니다.

아~~~좋아요하고 저는 그 환자의 품에 안겨 깊은 키스를 하였습니다.

좆물을 다 받자 저는 타월로 보지를 대충 닦고 환자의 좆을 깨끗이 닦아주고 욕실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이미 환자는 깊은 잠에 빠져들어 있었습니다.

낮에 준 돈을 세어보니 현금이 삼백 만원이었고 수표도 확인을 하니 물경 오천 만원이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저의 온 몸을 다 바쳐 그 환자의 간병을 하였습니다

약 두 달이 지나고 그 환자는 퇴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더 이상 간병을 하지 않고 집에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다만 그 환자 아니 지금은 환자가 아닌 그 나자가 부르면 총알같이 달려가 섹스를 즐긴답니다.

내 이름은 미야꼬 - 4부 ..... 엄마와 함께...

4부..... 엄마와 함께...

그런데 한번은 큰사건이 있었죠....
한번은 또 그오빠들한테 잡혀서 오토바이에 태워져 가는데 그오빠들 반대 써클하고 시비가 붙어서 강변에서 패싸움이 났어요

그때 오빠들 싸움에서 져서 다 도망가고 저만 남아서 바로 다리밑에서 돌림빵 당했죠..
제 치마를 찢어버리고 팬티마져 벗기더니 오토바이 위에 올려놓구는 한명씩 정말 순서기다려 가면서 차례대루 하는거에요

차라리 한꺼번에 덤비면 몰라도 남자들에게 둘러싸여서 오토바이 위에서 다리벌리고
있는거 생각보다 무지 쪽팔려요...

그렇게 얼마정도 시간이 지나고 그 자식들이 일을 모두 끝내더니 제 학생증을 •鍛超봇?br /> 그러더니 제다리를 활짝벌리게 해놓고는 제 얼굴이랑같이 사진을 찍어가 버렸어요...

완전히 덫에 걸려든거죠.... 인터넷에 퍼트려 버린다는 협박에 저는 지난번 오빠들처럼
도망도가지 못하고 그녀석들이 부르면 아무말도 못하고 끌려다녀야 했어요

그래서 제 보지는 망가지다 못해 하루라도 성할날이 없었어요..

매일 10명가까운 자지가 들락거리고 많은날은 20명도 넘게 또 그 20명이
두 번씩한다고 치면 40번... 정말 창녀가 부럽더라구요.....

한번은 끌려가서는 어느날처럼 저를 돌림빵 당했죠...
근데 이상하게 제 보지안에다 사정안하고 끝내더라구요..이상하다 했는데 이 변태녀석들이
10명이서 한컵에다가 정액 모아가지고는 제 보지를 벌리고 깔대기를 박는거에요

그리고는 깔대기를 통해서 그 컵에 있는 누런정액을 제 보지구멍 아니 자궁 깊숙이 에다 부어버리는 거에요

캬캬캬 우리 이년 임신한번 시켜볼까 임신한년 따먹는 재미좀 느껴보게

이러면서 정액 못나가게 한다고 정액으로 꽉차있는 제 보지 구멍을 화장지로 꽁꽁 막아버리는 거에요...

저는 그렇게 몇시간을 자궁안에 이놈저넘의 정액을 가득 머금은채 녀석들을 따라 거리를 돌아다녀야 했어요...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니까요..

그리고 나서 집에와서 화장지를 뽑아내니까 제 보지에 큰 구멍이 생기면서 제 허벅지를 타고 줄줄줄 끝도 없이 흘러내리더라구요... 다행히 임신은 면했답니다.

날이 갈수록 이놈들의 변태행각은 더해갔구요 대담해지기 까지 해서 우리집앞에서 죽치고 기다리는 경우도 생겼어요

그래서 저는 엄마가 머물고 있는 집으로 피신을 했죠

엄마는 항상 술에 쩔어서는 내가 와도 곤드레 만드레 였어요
그게 아니면 어디를 나가는지 외출하구 없구요.... 머 외출하는 날이 훨씬 많았죠....

그러던중 사건이 발생해버렸어요...

이녀석들이 나를 미행하다가 엄마집으로 가는 나를 찾아내고는 초인종을 누르려는 저를 덥친거에요 그리고는 다짜고짜 집에서 술한잔 하자면서 때를 쓰는거에요

다행히 초인종을 눌러도 엄마가 외출했는지 아무반응이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열쇠로 문을 끄르고 녀석들이랑 들어왔어요. 어짜피 피하지 못할거라면
엄마오기전에 다 끝내버릴려구요 ....호호호

하지만 이게 실수였죠...술까지 마셔서 얼큰하게 취한 녀석들은 갈생각도 안하고 계속 제 보지만 못살게 구는 거에요

이제는 저도 포기상태여서 제 보지에 좇질하는놈 허리를 붙잡고 쾌락에 빠져 있는데

야 한넘만 이리와바라...빨리..

이러는 거에요 저는 그때 한참 오르가즘에 올라가는 중이라서 신경쓰지 못하고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는데...

두 번째놈 놈이 제 얼굴에다가 사정을 할쯤 일이 발생했죠...
제가 입을 크게 벌렸음에도 일부러 제 얼굴에 사정해서 제가 눈을 제대로 못뜨는 사이
일이 터졌어요....

우연히 안방에 들어갔던 넘이 소리를 지르는 거에요..

야... 다 이리와바 ...여기 죽인다 죽여
저것들은 코가 개콘가 냄새를 왜이리 잘맞아?

저는 화장지로 정액을 닦아내며 무슨소린가해서 녀석들이 몰려있는 안방으로 가보고는
기절할뻔했어요...

거기에는..거기에는

엄마가 침대에 취한체루 뻗어있고 그런 엄마의 다리를 크게 벌리고는 한놈이 엄마의 보지에 좇질을 하는 중이었어요.... 거기다가

엄마의 입가에 묻은 정액으로 봐서는 다른 한놈이 이미 엄마 입에 사정을 한게 분명했구요

엄~~~~~~~~~~~~~~~~마

나는 있는힘을 다해 엄마의 보지에 박고 있는 놈을 밀쳐내려고 했지만
이내 바닥에 고꾸라져 버렸어요 한놈이 제 머리채를 휘어잡은거죠..

오~~~~ 죽인다 ...이여자가 니네 엄마야...

오..정말? 정말....? 와..... 무지 이뿌다 아줌마 치고는 몸매도 죽이네

야 이시바 조용점 해봐 좆질하는데 존나 시끄러...

와 시바 이 갈보년 엄마 맛이 어떠냐?

말도 마라 방에 들어오니까 왠여자가 누워 있길래 보니까
팬티를 벗고 자고 있자나 ,,,,

와...그래서? 그래서?

아..그래서 보니까 저거바라 보이냐 저 커다란 자위기구를 끼워놓구 자고 있더라고

와 시파 존나크네 이런걸 끼우고자

쉬바.. 역시 갈보년 엄마구만... 같이 갈보구만...

녀석들은 한마디씩 하며 엄마주위에 모여 좇질하는걸 구경하는거에요.

오..시바 나...나...나온다...

좇질을 하던 녀석이 엄마의 보지안에다 사정을 했다

야 맛이 어떠냐? 앙?

오..죽이네...아줌마는 처음인데 ....저 갈보년 못지 않어

야 나도 한번 해보자

내가 먼저야 임마

녀석들은 서로 먼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위해 다툼을 했고
그사이에서 말리는 나는 안중에도 없었어요.

내가 말리는 것은 소용도 없이 엄마의 보지는 녀석들의 눈앞에 휜히 들어났고
녀석들은 저마다 엄마의 보지에 대해 한마디씩 하고는

결국 2번째 놈이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는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죠..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또 다시 딸앞에서 자신의 보지가 벌려진체 남자들에게 농락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만거죠.

엄마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비몽사몽인 상태에서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고
그것이 녀석들을 더 자극하는게 되버렸죠..

녀석들은 이제 거의 이성을 잃어버려 다른 애의 엄마를 따먹는다는 생각에 안절부절을 못했어요


엄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체 왕복운동을 하던녀석이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정액을 뽑아내자 바로 다른녀석이 엄마의 보지에 달려들어 자지를 박아넣었죠...

나는 이러지도 못하고 울고만 있는데
다른 한 녀석이 저를 번쩍 들어서는 엄마 옆에다 눕히는 거에요

야 어떠냐 엄마하고 딸하고 동시에 따먹는거

오~~~~ 굿아이디어

녀석들은 망설임도 없이 엄마옆에 누운 내 보지를 벌리고는 자지를 밀어넣었고
나는 그렇게 엄마와 같이 다리를 벌리고는 자지를 보지에 받아 들여야 했죠.....

녀석들은 그렇게 차례대로 엄마와 나를 따먹더니 결국은 엄마의 똥구멍까지 따먹기 시작했어요.. 한놈이 저년 엄마 똥구멍맛은 어떨까? 하는 말에 또다시 거기있는 녀석들 모두가
엄마의 똥구멍안에 한가득 정액을 쏟아 내었죠...

그렇게 해서 엄마의 수난은 다시 시작되었어요..

그녀석들은 틈만나면 엄마의 집에 찾아왔죠... 올때마다 엄마는 제정신이 아닌상태에서
젊은 고등학생들에게 자신의 보지와 똥구멍일 내어준채 돌림빵을 당했구요..

신고 하지 않았냐구요.. 저는 겁이 너무 나서 생각지도 못했구요...
엄마는 미국에서의 충격으로 정신이 조금 이상해져 있었고 거기다가
알콜중독까지 겹쳐서 제정신이 아니었죠....

그러던중 그날 이후로 엄마는 예전의 충격이 다시 기억났는지 술을 더 마시게 되었고
정신상태도 점점이상해져 갔어요

하루는 엄마집에 가니까 엄마가 그녀석들 밥을 지어주고 있는데 보니까 앞치마만 두르고 있더라구요... 거기다가 한녀석이 우리 엄마를 부르자 엄마는 연습이라도 한 듯이 기는 자세로 다가가서는 자지를 빨아 주는거에요 그리고는 나보다도 더 맛있게 정액을 먹더라구요

또 한번은 엄마가 밥을 먹는데 꼴이 너무 우스웠어요
한녀석이 엄마를 자기 앞에 앉혀 놓고 밥을 먹는 거에요 뒤에서 안Š牡?말이에요

이상해서 보니까 엄마는 그녀석의 자지를 박은채 밥을 먹고 있더군요
엄마는 나보다 더 섹스중독이었던거죠...


그렇게 엄마와 내가 동시에 녀석들에게 망가지고 있을 때 한녀석이 저에게
엄마를 구할수 있는 제안을 한가지 해왔죠.....

그 것은 말이죠.......

내이름은 미야꼬-3부s

3부 정액받이의 탄생

엄마가 이혼하고 한국으로 돌아갈쯤 나는 중학교에 올라갈 준비를 하고있었어요
아빠는 항상 나를 애처러운 눈으로 바라봤지만 나는 아빠가 비디오를 봤다고는 생각도 하지도 못했죠.

어느날 새벽쯤 화장실을 가기위해 일어난 나는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다
귀를 귀울여보니 아빠의 소리인데 조금 이상했어요.

헉..헉..헉..

이런신음소리를 내는 것이에요... 나는 놀라서 내방으로 돌아간후
한참후에 다시 화장실 문을 열었죠.

화장실은 이상한 냄새로 진동을 했어요.. 하지만 이것은 언젠가 많이 맡아본냄새..
나의 기억은 일년여전 엄마가 강간당할때와 또 엄마가 이상한 촬영을 할때 까지 다다가 있었고..결국은 그것이 남자의 자지에서 나오는 액체라는 것을 기억해냈답니다.

나는 그때 일이 생각나며 이상하게 몸이 화끈 달아 올랐어요
그리고는 나는 화장실 쓰레기통안에서 냄새의 근원지를 찾아냈어요.

방금 아빠가 버린 화장지 거기에는 아직도 따끈한 아빠의 정액이 밤꽃냄새를 풍기며 진동을 하고 있더군요

나는 뭉쳐져 있는 화장지를 펼쳤는데.. 상당한 양의 아빠정액이 눈에 들어왔어요
호기심이 발동. 그때는 정신을 잃어 제대로 맛보지 못한 남자의 정액....

나는 손가락으로 정액을 조금 찍어서 혀에 가져다 대었죠....쌉싸름한 맛이 혀를 통해 전해졌고 나쁜맛이라거나 거부감은 들지 않았어요

조금더 찍어서 혀에 가져다 대어 맛을 봤죠... 묘하다 쓴거 같으면서도 뒷맛이 여운을 남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이제 손가락대신 화장지에 혀를 대로 아빠의 정액을 낼름 거리고 있었어요
입안에는 아빠의 정액과 내침이 섞여 가득했어요

나는 그것을 넘기지 않고 천천히 혀를 굴려가며 맛을 봤어요
정말 이상하게도 더럽게 느껴지던 것이 미각을 자극하더군요..

나는 큰맘먹고 꿀꺼하고는 아빠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겼어요....

그후로 나의 걸레기질이 발동하기 시작했나봐요.
하루종일 일년전 엄마와의 사건이 머릿속을 맴돌고 남자의 자지들이 눈앞에 아른거리구요,
거기다 더한 유혹은 하얀정액의 맛....

나는 그후로도 몇일 아빠가 화장실에서 정액을 내뿜어 주기를 기다렸지만 그날은 좀처럼 찾아와 주지 않았어요.

애가 탄 나는 내가 찾아나서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내 기억이 일년전 엄마가 입으로 해주자 남자자지에서 정액이 나온다는 것을 생각게해준것이었죠.

어디서 누구와 한단 말인가?
하지만 그날은 의외로 빨리 찾아왔어요.. 옆집녀석이 같은학교로 진학을 했고
나는 가끔 그남학생집에 찾아가 같이 공부도 하고 놀기도 했거든요...

하루는 그애집에 놀러갔는데 대문이 열려있어 그냥들어어요.

시바로..시바로...나 미야꼬..놀러왔어

하지만 집안에는 아무도 없는 듯 대답이 없었어요
집안으로 들어가 시바로의 방으로 향하던 저는 시바로의 고등학생형이 있는방문이 열려있어
잠시 안을 들여다 보고는 깜짝 놀라버렸어요

거기에는 시바로의 형이 의자에 앉아 자기 자지를 흔들고 있는 것이 었어요..
나는 오랜만에 보는 장면을 한참동안 뚫어져라 쳐다보았죠...

얼마후 시바로의 형은 화장지에 정액을 내뿜고는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더군요...
그리고는 피곤하지 침대위에 쓰러져 코를 골았어요...

나는 한참을 그 자리에서 머’U거리다가 시바로의 형이 코를 고는 것을 확인하고는
살금살금 방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쓰레기통을 뒤져서 방금 버린 화장지를 찾아냈죠.
코를 가져다 데자 정액냄새가 확하니 풍겨 오더군요. 여기서도 내 기질이 나왔어요.
그 냄새를 맡는 순간 나는 또 이상한 감정에 휩싸여 이성이 멀어져 가고 있었건거에요.

저는 시바로의 형이 옆에 있다는 것 따위는 잊은채
화장지를 곱게 펴서는 혀를 가져다 데고는 정액을 낼름거리며 목구멍으로 넘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미식을 하고 있을 때 인기척에 확~~하고는 정신이 돌아왔어요.

옆을 둘러보자 시바로의 형이 놀란 토끼눈을 하고 쳐다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저는 너무 당황해서 어쩌지도 못하고 정액이 묻어 있는 화장지를 들고 멍하니 무릅을 꿇고있는데 시바로 형이 먼저 말을 걸더군요

미야꼬..너 지금 머하는거야?
오빠 그..그게..아니구요..저..저는...
이렇게 해서 저는 시바로의 형 카이덴에게 나의 사정을 고백하게 되었죠

한차을 듣고 있던 카이덴 오빠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무슨생각이 들었는지 미소를 짓더군요..

그리고는 그때부터 우리사이에는 약속이 생겼죠.. 거래를 한거에요
사춘기에 불타는 카이덴오빠의 성욕을 꺼주는 대신 나는 그의 정액을 얻기로한거죠

그후로 나는 틈만 나면 카이덴 오빠와 만났구요
만날때마다 저는 카이덴 오빠의 벨트를 푸르구 자지를 꺼내서 입으로 열심히 빨아줬답니다.

밤꽃냄새나는 향이 내 목구멍을 탁! 탁!하고 치는 느낌도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한달정도를 카이덴 오빠자지를 빨아주다가 우연히 그 장면을 오빠의 동생 시바로에게 들키는 바람에 상대는 두명으로 늘었죠..

너무 좋았어요.. 두명의 정액을 하루마다 바꿔가며 맛보는거 정말 좋았어요
맛도 조금씩 다른거 같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정액에 중독되어 갔구요 하루라두 남자 좇물을 맛보지 않으면 미칠것같은 기분까지 들었죠..

그러면서 시간이 흐르자 제 상대는 한명씩 한명씩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하루는 평상시처럼 카이덴 오빠의 방문을 열었는데 오빠의 친구라는 사람이 있는거에요

뭐 몇마디 말이 오가고는 바로 오빠친구 자지도 입에 물고 빨아줬죠..
참 그 오빠도 대단했어요 어찌나 많이 싸던지 놀랬다니까요..

그런식으로 제 상대는 조금씩 늘어갔구요 어떤날은 하루에 3명의 정액을 맛본적도 있었죠

시간이 더 흐르자 나는 자연스럽게 카이덴 오빠와 섹스를 하게 ‰映맙?물론 그의 동생 시바로도 내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죠...

이렇게 제주변 아는 남자들은 하나씩 내 상대가 되어줬구요 저는 어느세 점점 유명해지기 시작했어요 길을 가다보면 남학생들이 저만 봐두 수근거린다거나 뜨거운 시선을 느끼게 된거죠
가끔 길을 가다 아는 애를 만나 시간이 맞으면 근처 골목이나 인적이 없는 곳에서 자지를 빨아주기도 해요...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저의 이런생활은 계속되었어요.. 들리는 말로는 저를 볼려구 인근학교에서 원정까지 온다나 봐요.
그렇게 해서 제 별명은 정액받이 가 된거죠...
이호칭을 받을 무렵갑자기 엄마한테 연락이 왔죠.. 일본에 한동안 머루를 예정이라구요
그래서 집가까운곳에 작은 방을 얻구 거기서 생할할 예정이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얼마후에는 오랜만에 엄마를 만났어요...

엄마는 한국에서도 비디오가 퍼져서 도져히 얼굴을 들수가 없어 차라리 일본으로 잠시 피신온거래요....

아웅 얘기가 잠깐 딴데루 셌네요.....

보지요? 호호 보지도 많이 벌렸죠.. 한번은 카이덴오빠하구 그동생 시바로하고 av처럼 2대1로 하고 있는데 그집엄마가 갑자기 귀가하는 바람에 얼마나 놀랐다구요

학교생활도 재미있었어요.. 아는 여자애들은 저를 보고 욕하지만 저는 상관 안하거든요
쉬는 시간은 정말 정신 없어요

10분의 사이를 두구 하두이눔저놈이 달려들어서 언젠가 부터는 순서를 정해주고 있죠
저의 정액받이 장소는 항상 정해져 있어요

교실에서 가까운 작은 창고
특히 점심시간에는 장난아니에요... 어떨때는 저는 한녀석 자지 빨구요
그러는 동안 다른 녀석이 제 교복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리더니 자지를 박아버리는거에요

나는 입에 자지를 물고 있느라고 머라고 못했죠.. 왜냐면 입안의 자지에서 좇물이 제 목구멍을 치고있었거든요.. 호르몬냄새 풍기는 정액을 넘기너라구요

그렇게 한명빨아주구 있으면 다른넘이 달려들어 저의 뒤에서 자지를 밀어넣어요
그리는 사이 저는 앞에 있는녀석 자지 빨아주구요.. 한놈이 내 보지안에다 정액을 한바가지 쏟아놓으면 다른놈이 쉴틈도 안주고 바로 달려들죠..

제 입쪽도 마찬가지고요... 정액 넘기기도전에 빳빳한 자지를 입에 넣는답니다..
그러다 보니 점심시간에 밥을 못먹는 경우까지 발생하구요 정말....짜증이에요..

그렇게 학료에서 저는 여왕이었어요.
항상 남자들사이에서 우상으로 떠올랐고 팬클럽까지 생겼죠..

엄마는 그런사정도 모르고 딸이 인기좋다니까 좋아만 하시더군요 술마시면서
우리엄마는 알콜중독자.....미워~~~~~~

그나저나 남학생들이
얼마나 고맙겠어요. 한창 성욕을 풀곳없는 중학생들..그것두 여자친구 없는 아이들은 딸딸이 치는거 외에는 방법도 없는데 제가 있음으로해서 그들이 하고 싶은걸 할수 있자나요

어떤날은 카이덴오빠집에 갔다가 돌림빵 당한적도 있어요
카이덴 오빠는 아니라고 하는데 분명히 짜고 한걸꺼에요..세상에 방에 들어서니까
그 좁은 방에 7명이나 있는 거에요...

저는 그날 너무 피곤해서 싫다고 나가려는데 사정없이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졌죠..
그 오빠들은 카이덴 오빠친구들은 맞는데 고등학교 폭력써클원들이었던거에요

그날 저는 7명에게 돌아가면서 제보지를 벌려야 했죠...
정말 정신없었어요 한명이 제 보지 벌리고 허리돌리고 있으면 다른놈은 제 입에다 좇물리구요. 그리구 매너두 얼마나 없는지 입안이 아니라 제 얼굴에다가 일부러 사정해버리구
어떤 오빠는 제 머리카락위에다 엄청나게 싸버려가지구 얼마나 고생했다구요
거기다가 그날 제가 똥구멍처녀를 잃었자나요

기다리다 못한 오빠들이 1년전 엄마가 당한거처럼 저를 위에 올라오게 하더니
한명은 밑에서 제보지에 박구요.,. 다른한놈이 크림을 제 똥구멍에 바르더니
억지로 자지를 밀어넣어 버리는 거에요

저는 반항 했지만 이미 그오빠 자지가 3/1이상 제 똥구멍안에 밀려들어온 후였죠
저는 그렇게 1년전 엄마처럼 앞뒤구멍을 남자자지로 체운채
또..입으로도 자지물고 그 오빠를 성욕을 풀어줘야 했어요 하지만 그때 느낀 감정이라 정말.. 최고였어요 제가 어찌나 흥분했는지 고개까지 뒤로 젖히고 방아를 찧더래요

그오빠들 굶주린건지 한명이 평균 3번이상하더군요
덕분에 그날 제보지 완전히 너덜너덜해졌죠..... 거기다가 어떤 변태오빠는 한구멍에 두 개넣기 시도 한다고 중학생인 저의 보지구멍에 두명이서 자지를 밀어넣는 바람에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결국은 실패했지만요...

그렇게 그오빠들 사라지고 나니까 카이덴 오빠가 미안하다고 그랬어요
자기도 강제로 그런거라고요...
근데 우낀건 그말 끝나자마자 7명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있는 제 보지와 똥구멍을 아랑곶 안하고는 너덜해진 제보지에 자지를 밀어넣는 거에요..

그리고는 자기도 해보고 싶었는지 하도 찔러데서 다물어지지도 않고 구멍이 뻥뚫린 제 똥구멍에 다가도 자지를 박더라구요...

정말 밥맛이었어요.. 그후론 카이덴 오빠는 상종안해요... 그런데 문제는요

그날 이후로 저한테 맞을 들인 그 오빠때거리들이 날마다 저를 찾아요
매일 교문 앞에서 오토바이 타고 기다리다가 납치하듯 저를 데리고 간다니까요

도망다니지만 어쩌다 걸리기라도 하면 그날은 저 초상날이에요
한번 잡히면 오토바이에 태워져 그 오빠들 아지트로 가는데 거기서는 7명이 아니라 13명정도 오빠들 자지를 다 받아줘야해요...

저처럼 자지좋아하고 정액좋아하는애두 정말 죽어요
일끝나고 나면 머리카락에도 정액묻어있구요 온몹은 쪽자국나구..
특히 보지와 똥구멍 걸레 되버리죠... 정말 말로만 너덜너절하다는게 아니에요

집에와서 샤워하면서 보면 보지안에 속살이 축늘어져서 덜렁거린다니까요..
그것두 까무잡잡하게 변해가지구요... 하긴 그 수많은 자지들이 왕복했으니 당연한 건가요?

그런데 그 오빠들하고의 인연이 우리 엄마까지 위험하게 하는 사태로 발전하게 될지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어요?

왜그랬냐면요...........

누나의 향기 - 4부 (완결)

엄마 빨리 집으로 와봐~
'왜? 무슨 일있어?'
빨리 급하단 말야~ 빨리 집으로 와~

윤희가 힘없는 목소리로 날카로운 칼날을 보며 혜숙과 통화를 나누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현관문이 철컥 하고 열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주혁이 재빨리 현관으로 달려나갔다. 혜숙이 막 하이힐을 벗고 집안으로 발을 들여다 놓는 순간이었다. 혜숙은 여느 아줌마들과는 다르게 카페를 운영하다보니 멋을 부릴줄 아는 여자였다. 남편의 넉넉한 돈벌이 때문에 별고생을 안하고 늙어서 그런지 이 나이 쯤 되면 생기기 마련인 주름도 얼마되지 않았고, 꾸준한 몸매관리 덕분에 축쳐진 가슴이나 복부살도 탱탱하게 유지 되고 있었다. 막 슬리퍼를 신은 혜숙이 주혁을 쳐다보았다.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어, 그래. 주혁이 왔구나~ 주혁이랑 윤희는 어디있니?
윤희누나 방에 있어요.
그래?

주혁은 몇번 제경을 따라 혜숙의 카페에 갔었기 때문에 혜숙이 주혁을 알아보았다. 혜숙은 핸드백을 소파에 던져두고는 윤희의 방으로 다가갔다. 혜숙의 치마 밑으로 보이는 다리가 탐스럽게 보였다. 주혁은 재빨리 혜숙의 뒤로 바짝 다가갔다. 윤희의 방문을 연 혜숙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알몸인 두 남매가 검은 줄에 묶여 바닥에 나동그라져 있었다. 주혁은 재빨리 혜숙을 침대로 떠밀었다.

악~ 주.. 혁아~ 왜이러니
닥쳐! 이년아! 아들 딸년 잘못 둔 덕분에 이러는 줄이나 알고 있어!

반항하는 혜숙의 뺨을 갈기며 검정색 정장을 찢듯이 벗겼다. 역시나 몸매는 아줌마들 치고는 꽤나 눈부셨다. 주혁이 재빨리 자신의 옷도 벗어 던지고는 혜숙의 몸매를 지켜보았다. 혜숙이 수치스러운 듯 쌍스런 욕을 해대자, 주혁은 혜숙의 속옷(팬티 ^^)을 혜숙의 입에 쑤셔 넣었다. 주혁인 아까 전 칼을 들어보이며 가만히 있지 않으면 이걸로 찔러 죽일테니 얌전히 있으라고 한다.(참 무서워졌죠?) 주혁은 칼을 침대 한켠에 놔두고 혜숙의 갈색빛 치모들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양손가락을 이용해서 보지를 활짝 열자 혜숙이 잠시 발버둥을 치더니 주혁의 협박이 떠올랐는지 다시 조용해졌다. 혜숙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주혁은 혜숙의 보지에 입을 되고 혀를 이용하여 클리토리스(음핵이죠 ㅎㅎ)를 집중적으로 빨아되자 혜숙이 침대보를 움켜쥐며 막힌 입으로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주혁이 검지 손가락을 세워 혜숙의 구멍에 삽입했다. 수월하게 들어갔다. 역시 윤희와 다르게 경험이 많아서인지 보지가 헐거운 것 같다. 손가락을 이리저리 돌리자 서서히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햇다.

흠~ 아줌마 아무리 반항 한다해도 여기는 느끼고 있네요~

혜숙이 수치스러움에 눈을 감았다. 주혁은 손가락을 빼내고 다시 음핵을 핥다가 고개를 들었다. 혜숙이 안타까운지 허리를 슬쩍 들어올렸다. 하지만 주혁은 그걸 느끼지 못하고, 손을 뻣어 적당히 탄력이 있는 혜숙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음음~

막힌 입 사이로 혜숙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주혁이 왼쪽 가슴을 쓰다듬으며 혀로 오른쪽 가슴의 유두를 핥자 혜숙의 몸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이미 혜숙의 보지는 애액으로 질퍽했다. 윤희와는 애액의 양에서부터 차이가 났다. 주혁이 빨던 가슴을 두고 양 무릎을 꿇고는 혜숙의 양무릎사이로 허리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커질대로 커진 자신의 자지를 혜숙의 구멍 깊숙이 집어 넣었다. 혜숙의 보지가 주혁의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문득 주혁이 두 남매를 쳐다보았다. 윤희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제경은 자신의 엄마와 친구의 성교 장면을 침을 꼴깍이며 쳐다보고 있었다. 제경의 자지는 윤희와의 섹스 후 정액과 애액이 말라 하얗게 붙은채로 천천히 솟아 오르고 있었다. 주혁은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그 자식의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 것에 흥분이 되는 걸 느낄수 있었다. 서서히 주혁이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하자 혜숙이 신음소리를 내었다. 주혁은 혜숙의 입안에 쑤셔넣었던 속옷을 빼내고는 본격적으로 허리를 놀렸다. 윤희와는 다르게 혜숙은 서서히 리듬을 타고 있었다. 주혁은 허리를 계속해서 놀리면서 혜숙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혜숙의 격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혜숙이 자신의 허리를 흔들어대며 주혁의 좇을 느끼고 있었다.

윤희 저년 색기가 널 닮아서 그렀구나
아~ 좋아 아학~ 씨발~ 미치겠어~

품위있게 만 느껴졌던 혜숙의 입에서 쌍스런 소리가 흘러나오자 주혁은 흥분이 되는지 허리를 놀렸다. 하지만 경험이 거의 없는 주혁은 제경과 같이 리듬을 타지 못한채 오로지 박는것에만 집중했다. 서서히 박는 속도를 높이자 혜숙의 신음소리가 점점 격해지고 있었다. 마치 죽어가는 사람 같았다. 하지만 주혁은 이에 개의치 않고, 있는 힘껏 허리를 내 질렀다. 주혁의 부랄이 혜숙의 살에 부딪치며 탁탁거리는 소리를 냈다. 이마저도 주혁을 더더욱 흥분케 했다. 어느새 혜숙의 두 다리가 주혁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둘은 한몸이 되어 절정을 향해 나아갔다. 둘은 괴성을 지르며 끝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혜숙의 보지가 주혁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왔다. 절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주혁은 온몸에 전기가 찌릿한 것 같은 느낌을 느끼며 자지에 온 힘을 모아 힘껏 혜숙의 보지에 내질렀다. 그 순간 주혁의 자지가 꿈틀하며 정액을 세차게 혜숙의 자궁 속으로 퍼붓고 있었다. 혜숙은 주혁의 정액을 받아들이며 주혁을 있는 힘껏 껴안았다. 주혁은 난생 처음 맛보는 가장 강렬한 쾌감에 정신을 잃을뻔했다. 둘은 가쁜 숨을 내 쉬었다. 어느덧 정신을 차린 혜숙은 자신이 지금 자식들 앞에서 한 행동을 알아채리고 훌쩍이며 눈물을 흘려댔다. 주혁이 강렬한 쾌감에서 정신을 차리고는 아까전부터 자신의 엄마와 친구의 섹스장면을 쳐다보던 제경에게 다가가 전기줄을 풀어주었다.

야! 너 너희 엄마랑 함 해보고 싶지?
주혁아 안돼~

정신을 차린 혜숙이 보지에서는 주혁의 정액을 질질 흘리면서 절규하듯이 제경을 바라보며 소리 쳤다. 하지만 이미 제경은 슬그머니 고개를 꺼득였다. 주혁이 피식 웃고는 제경을 혜숙이 누워 있는 침대로 데려갔다.

아줌마~ 아들이 하고 싶다는 데~ 한번 해주셔야죠.
주혁아! 너 왜 이러니? 나와 한것만으로도 충분하잖아!
아줌마 상황파악 안되나 본데. 어디 저를 설득하시려고 하는 겁니까! 아들 새끼가 옆에서 뻔히 지켜보고 있으니까 아줌마도 더 흥분한거 아니에요!

혜숙이 말을 잇지 못하고는 울음을 터트렸다. 주혁은 혜숙을 일으켜 세우고는 그 자리에 제경을 눕게 했다. 그리고는 혜숙을 누워있는 제경의 자지위에 올라타게 했다. 혜숙이 말을 안듣자 주혁이 다시 한번 욕을하니 혜숙이 천천히 눈물을 흘리며 아들녀석의 좇위에 올라탔다.

'푹~'

혜숙의 보지에 질펀하게 싸놓은 주혁의 정액 때문에 갑작스런 제경의 자지가 들어가자 바람소리가 났다.
주혁은 왠지 모를 흥분감에 서서히 다시 자지에 힘이들어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자~ 자~ 시작 해보라구

주혁이가 손뼉을 한번 치며 말하자 제경이 기다렸다는 듯이 허리를 천천히 위로 들썩였다. 주혁이 슬쩍 웃으며 땅바닥에 엎드려 있는윤희를 무릎꿇게 만들고는 윤희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다. 윤희가 슬그머니 머리를 뒤로 빼자 한손으로 윤희의 머리를 잡아끌어서 자신의 자지를 윤희의 목 깊숙이 집어넣었다. 윤희가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어이~ 아줌마 잘 좀 해봐요~ 아들녀석이 저렇게 원하잖아요~ 신나게 하진 않았다가는 아줌마 오늘 배에 구멍날수 있어요~

혜숙은 마지못해 허리를 움직여 제경의 자지를 흥분케 만들고 있었다. 좀전에 섹스를 했던 주혁이 보다 훨씬 큰 자지가 혜숙의 보지를 파헤치고 있었다. 혜숙도 아들과의 섹스에 흥분을 하는지 서서히 적극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찍~ 찍~

마찰음이 요란하게 들려왔다. 두 모자의 섹스를 바라보며 주혁이 윤희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도록 했다. 윤희가 혀로 주혁의 귀두를 살살 핥자 주혁이 신음소리를 나직히 내뱉었다. 오랄을 처음해보는 주혁은 색다른 쾌감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푸욱~ 푸욱~'

윤희의 입속에 주혁의 좇이 들락날락 거리며 요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윤희가 혀를 이용해 귀두 전체를 휘감고는 주혁의 자지를 입속 깊숙이 집어넣고는 쪽 빨아들이며 다시 귀두로 올라왔다. 이러길 몇번 주혁의 자지가 서서히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주혁은 윤희의 머리를 잡고 난폭하게 박아댔다. 윤희가 갑작스런 주혁의 행동에 켁켁 거리면서도 혀를 사용해 주혁의 사정을 도왔다.

윽~ 씨발~ 좋아~

윤희의 입안에 자지를 쑤셔넣던 주혁의 허리 움직임이 서서히 빨라지자 윤희가 주혁의 사정을 눈치챘는지 입에서 자지를 빼낼려하자 주혁이 윤희의 머리를 꽉잡은채 놓아주질 않았다. 주혁의 자지가 꿈틀거리더니 윤희의 입안으로 정액을 분출해냈다. 두번의 섹스로 정액의 양이 많이 줄었다지만 윤희의 목을 채우기에는 충분했다. 윤희의 목젓이 꼴깍이며 주혁의 정액이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윤희의 입안에서의 방출을 끝내고 주혁의 자지가 서서히 수그러들기 시작했다. 주혁이 윤희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곤 침대위로 쳐다보았다. 제경이 혜숙의 두 가슴을 움켜쥐고는 빠르게 허리를 위로 쳐올리고 있었다. 혜숙역시 아들인 제경에게 몸을 내맡기고는 쾌락에 젖어들고 있었다. 둘은 더이상 모자 관계가 아닌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되어 있던 것이다.

아학~ 앙~ 앙~ 아항~

혜숙이 제경의 허리 놀림에 맞쳐 신음소리를 내며 제경의 흥분을 한껏 고조 시켰다. 옆에서 지쳐서 앉아있는 윤희가 둘의 섹스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그때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지만 현관문이 철컥열리고 있었다.

갑작스런 혜숙의 전화를 받고 달려온 혜숙의 친 오빠인 철욱은 정문과 현관문이 열려있자 집안으로 들어섰다. 잠시 집안을 둘러보던 철욱은 조카인 윤희의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오자 재빨리 방문을 열어제끼고 방안으로 들어섰다. 후끈한 열기가 철욱을 감쌌다. 사태를 파악한 철욱의 눈이 휘둥그레 졌다. 침대위에서 동생인 혜숙이와 조카인 제경이가 빰을 뻘뻘 흘리며 섹스를 흘리고 있었고 침대 밑에선 윤희와 첨보는 한 남자가 탐욕스런 눈빛으로 침대를 바라보고 있었다. 꼼짝도 못하고 서 있는 철욱에게 주혁이 재빨리 칼을 들고는 철욱을 위협했다.

넌 머야!
너.. 너는! 악

주혁이 칼 손잡이를 철욱의 관자노리를 강타하자 철욱이 관자노리를 움켜진채 자리에서 쓰러졌다. 그때, 침대위에선 두모자가 오르가즘을 맞았는지 서로 부둥켜 안고 절정을 만끽하고 있었다. 주혁은 꼬옥 붙어 있는 혜숙을 잡아떼고는 철욱을 가리키며 누구냐고 되묻자 혜숙이 놀란 표정으로 철욱에게 다가갔다. 다가가는 혜숙의 가슴이 보기좋게 흔들거렸다.

오빠~

혜숙이 관자노리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감싸고 쓰러져 있는 철욱을 일으켜 세우며 말했다. 철욱의 정체를 안 주혁이 씨익 웃으며 혜숙에게 물러나라고 했다. 혜숙이 아들의 정액의 질질 흘리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철욱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야~ 새꺄! 너도 옷 벗어

주혁이 철욱에게 반말f로 명령을 하자, 철욱이 혜숙을 보며 무슨일이냐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러자 주혁이 발로 철욱의 복부를 차버렸다. 힘없이 나가 떨어진 철욱의 머리위로 몇가지 물건들이 떨어졌다.

새끼가 하라면 하라는 거지! 야 너 이리와서 이 새끼 빨리 침대에 눕혀.

누워서 아직까지 헐떡이던 제경을 가르키며 주혁이 철욱을 침대에 눕히라고 명령하자, 제경은 다시 두려운 표정으로 낑낑대며 철욱을 침대에 눕혔다.

잘쉬었지 아가야~ 너 일어나서~ 저 자식 하고 신나게 한판 뛰어바.

주혁이 재밌는 표정을 지으며 윤희를 칼끝으로 가르키며 명령하자, 윤희가 포기한듯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삼촌이 누워있는 침대곁으로 다가가 철욱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서서히 알몸이 되가자 윤희를 말없이 바라보고 있던 철욱의 자지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주혁은 그것을 바라보며 히죽 웃었다. 2년전 이혼한 철욱으로서는 윤희와 혜숙을 몰래 바라보며 자위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윤희 너 똑바로 안하면 죽여 버릴 거니, 똑바로 성심성의 껏 해!

윤희가 철욱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혜숙이 풀썩 자리에 쓰러지며 울기 시작했다. 그러자 주혁이 어디서 우냐며 혜숙을 발로 걷어찼다. 제경은 멍하니 자리에 앉아있었다. 침대위에선 어느 정도 윤희가 오랄을 하자 철욱이 더이상 못참겠는지 동생과 조카가 바라보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윤희를 침대에 눕히고 윤희의 보지에 그 큰 자지를 단번에 집어넣었다. 윤희가 악 비명소리를 지르기가 무섭게 철욱이 무지막지하게 윤희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질퍽한 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었다. 한동안 여자맛을 보지 못했던 철욱이 게걸스럽게 허리를 놀리면서 윤희의 가슴을 쥐어 빨기 시작했다.

윤희는 지친 와중에도 서서히 흥분을 하는지 코멩멩이의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이에 더욱더 흥분한 철욱은 무릎을 꿇고 윤희를 다리를 들어올렸다. 윤희의 머리와 어깨는 침대에 허리는 붕뜬채로 철욱과 삽입한 자세가 되었다. 철욱이 있는 힘껏 자지를 내지르자 윤희의 눈이 까 뒤집어질려고 했다. 이렇게 큰 자지는 처음이었다. 철욱은 꽉꽉 조이기 시작하는 윤희의 보지살들을 느끼며 죽어라 허리를 내질렀다. 얼마되지 않아 사정의 기운을 느낀 철욱이 마지막 모든 힘을 다해 자지를 내질렀다. 그와 동시에 철욱의 자지에선 엄청난 정액이 뿜어져 나와 윤희의 보지를 가득채우고 넘쳐흘러나왔다. 헉헉 거리며 철욱이 윤희의 몸위로 쓰러졌다. 윤희의 보지는 이미 벌겋게 부어올라 있었다.

어이 아저씨 일어나!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철욱을 잡아 끌어내리고는 윤희를 침대서 내려오게 했다. 윤희는 보지가 아픈지 기다시피 침대에서 내려왔다.

아줌마 올라가고 아저씨도 올라가!

혜숙이 눈물을 참으며 침대위로 올라갔다.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철욱은 뭐가 좋은지 벌떡 일어나 혜숙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렇게 다른 두 남매의 섹스가 시작되었다. 윤희는 지쳐서 보지를 활짝 벌리고 자리에서 누워있었고 제경은 주혁의 눈치를 보며 침대위를 보고 있었다.

씨발, 너무 참았더만 꼴리는 걸

주혁은 혹시나 해서 제경을 전깃줄로 다시 묶어놓고 실신 하다시피 한 윤희를 일으켜 세우고는 한껏 부풀어오른 자신의 자지를 윤희의 보지 사이로 집어넣었다. 몇번의 섹스끝에 벌려진 있는 윤희의 보지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 윤희를 엎드리게 하고는 윤희의 보지에 넘쳐흐르는 끈전한 액체들을 항문과 자신의 자지에 바르고는 윤희의 항문에 찔러 넣었다. 비명지를 힘도 없는지 윤희는 인상만을 찡그리며 엉덩이만 세운채 쓰러졌다. 주혁은 아랑곳 하지않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침대위에서 중년이 된 두 남매의 격렬한 섹스가 벌어지고 있었다. 한참을 쑤셔대던 주혁이 사정을 하고 좇을 뽑아냈다. 벌 항문 사이로 피와 정액이 섞여 흘러내리고 있었다. 윤희의 몸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 가고 있었다.

야! 너 제경이 너희 누나랑 한번 더해!

주혁이 제경의 몸에 감긴 전깃줄을 풀어주고는 누나랑 붙였다. 제경도 주혁과 같이 항문 섹스를 시도하려다 흘러내리는 피를 보고는 윤희를 똑바로 눕히고는 정상위를 시도했다. 윤희는 정신을 잃었는지 마치 인형과 같이 힘이 없어 보였다. 제경은 아무 반응없는 윤희의 보지에 좇질을 시작했다. 침대위에선 불꽃튀는 섹스가 침대 밑에선 힘없이 진행되는 삽입이 남매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었다. 주혁은 옷을 주섬주섬 주워 있고는 윤희의 책상에 놓여있는 초에 불을 붙이고는 열기로 가득한 윤희의 방을 빠져나왔다. 그리고는 부엌으로 간 주혁이 가스 벨브를 열고 가스 호스를 칼로 끊어냈다. 지독한 LPG 가스 냄새가 바닥을 타고 집 전체를 천천히 휘감아가고 있었다. 이미 정신이 이상하게 된 주혁은 윤희의 방을 한번 바라보고는 재빨리 집을 빠져나왔다. 한참을 정신없이 뛰어가던 주혁은 엄청난 폭발 소리와 함께 강렬한 폭풍같은 바람에 떠밀려 앞으로 넘어졌다. 도로에 부딪힌 이가 부러져 입안 가득 피가 흘러나왔다. 주혁의 입이 묘하게 비틀어지며 웃고 있었다.

누나의 향기 - 3부

집으로 돌아온 주혁은 침대에 엎어져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잠에 떨어졌다. 깊은 나락에 빠져드는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혀(그렇죠? 평범했던 학생이 살인에다 성폭행까지).. 언제부터인가 방문을 쾅쾅 두들기는 소리에 잠이 깨어버렸다.

얘! 주혁아! 문좀 열어봐~

어머니의 목소리였다. 시계를 쳐다보았다. 오후 8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순간 주혁은 두려워 졌다. 혹시 저 문밖에서 경찰들이..주혁은 떨어지지 않는 발을 옮겨 문을 힘겹게 열었다. 다행히 문밖에는 걱정스러워 하는 얼굴의 어머니가 문을 두드리다 갑자기 문을 열어젖히자 화들짝 놀라 한발 물러서고 있었다.

깜짝이야! 밥은 먹었니?

괜찮은거야?

어머니가 주혁의 이마에 송글송글 맺혀있는 땀방울을 바라보며 물어오자 주혁은 괜찮다며 잠시 자다 일어나며 괜찮아 질것이라고 하고는 문을 닫았다. 사실은 어머니의 얼굴을 바라 볼수 없었따. 요 몇일 간 주혁은 딴 사람이었고, 사람으로서는 할수없는 짓 들을 저질렀다. 피곤했다. 피로가 몸을 짓이기는 듯 했다. 이것은 섹스 후의 피로가 아니라 알수없는 두려움에서 피어나는 무기력이다. 주혁은 다시 침대에 엎어져 스르르 잠에 빠져 들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그동안 주혁은 혹시나 경찰들이 집안에 들어닥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책상위에 있던 핸드폰의 벨이 울렸다. 주혁은 핸드폰을 들고 발신자를 확인했다. 제경이었다. 주혁이 핸드폰을 받았다.

제경아 왠일이냐?
야 오늘 우리집에 올수 있냐?
왜 무슨일인데?
일본 갔다오면서 앨범 좀 사왔어. 너한테 줄것두 있고 해서.

주혁은 내키지 않았지만 윤희가 있냐고 물어볼수도 없고 해서 승낙을 했다. 간단히 씻고는 옷을 갈아 입은 주혁은 오랜만에 집을 빠져나왔다.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여서 인지 그렇게 더운 걸 느낄 수는 없었다. 어느새 제경의 집 앞에 도착했다. 혹시 윤희가 인터폰을 받을 수 있었으므로 제경의 핸드폰으로 전활를 해 집으로 들어갔다. 제경의 집안에 들어선 주혁은 윤희의 방문을 슬쩍슬쩍 훔쳐보면서 제경의 방으로 올라갔다. 제경은 방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아직 비닐도 까지 않은 시디들을 널려놓으며 자랑을 했다.

아참! 그리구 이거!

제경이 책상위에 놓여져 있던 한뭉치의 시디들을 나에게 건넸다.

니가 좋아하는 그룹 일본앨범들이야.
옷, 고마워~ 안그래두 한번 구할려고 했었는데~
그게 다가 아니지~ ㅋㅋ 더 중요한 건 이거!

녀석이 알수 없는 미소를 짓더니 방문을 잠그고 컴퓨터를 켰다. 주혁도 대충 눈치를 챘는지 제경을 바라보며 슬쩍 웃었다. 제경이 시디 케이스 하나를 열어서 시디롬에 집어넣고는 시디를 실행시켰다. 곧 컴퓨터 모니터에는 한자 몇자가 뜨더니 남자와 여자의 질펀한 섹스 동영상이 나타났다. 제경은 소리를 조절하고 느긋하게 자리를 잡고는 화면을 바라보았다. 주혁은 어느새 자신의 자지가 발기 해 옴을 느꼈다. 그로부터 몇분 제경이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물론 그의 바지 앞섶도 크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하지만 제경의 얼굴에서 이상한 미소가 떠올랐다. 제경이 나간지 얼마나 되었을 까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주혁은 시디를 중지 시키고 자리에서 슬그머니 일어나 제경의 방에서 빠져나왔다. 뜨겁게 달아오른 자지가 바지에 꽉 쪼이자 아파왔다.

제경을 찾아 2층의 화장실의 문을 두드리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주혁이 문을 열어 제끼자 문이 그냥 열리고 안엔 아무도 없었다. 이상하게 여긴 주혁이 1층으로 내려오자 신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주혁은 제경이 자위를 하고 있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다시 올라가려는데 남자의 신음소리에 섞여 간간히 여자의 넘어갈것 같은 신음소리도 들려오기 시작했다. 윤희의 방이였다. 주혁은 윤희의 방문을 슬쩍 열었다.

윤희의 침대위에서 바지만 약간 내려 우람한 자지를 들어낸 제경이 하반신만 모두 벗겨진 윤희를 끌어안은채 윤희의 보지에 좇질을 하고 있었다. 제경의 이마에서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울그락불그락 한 제경의 자지가 윤희의 보지속에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했다. 이미 두남매는 몇번의 섹스를 했는지 제경이 입과 손으로 윤희의 성감대를 애무하자 윤희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갔다. 수그러들었던 주혁의 자지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일어나기 시작했다. 제경은 많은 경험이 있는지 때론 빠르게 자지를 박아대다가 때론 느리게 하며 페이스를 맞추고 있었다.

순간, 윤희의 몸이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제경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쉴새 없이 윤희의 보지속으로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다. 윤희의 보지가 질펀한 애액을 쏟아내며, 또 다른 쾌감에 몸을 떨고 있었다.

하악~ 아아앙~ 아~
'질걱~ 질걱~ 푹~'

윤희의 방안은 두 남매의 몸이 결합하면서 내는 음란한 소리와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계속 좇질(허걱~ 이런말 하니까 괜히 부끄럽네요)을 하던 제경이 윤희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린채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윤희가 또다시 오르가즘에 오르는 지 신음소리가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 아~ 미치겠어~ 으응~

서서히 제경도 한계에 다달았는지 허리의 움직이기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윤희와 제경이 머리를 젖히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동시에 절정에 다다른 것이다. 제경은 사정을 하면서도 자지를 윤희의 보지에 밀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사정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흥분에 젖어 두 남매의 섹스장면을 바라보고 있던 주혁의 눈빛이 갑자기 달라지더니 뭔가를 결심한듯 1층의 한쪽에 있는 요리실로 달려가서 칼을 들고 달려와 윤희의 방문을 열어제켰다. 땀에 흡뻑젖어 아직까지 삽입한채 섹스의 여운을 즐기고 있던 윤희와 제경이 서둘러 떨어진채 얼떨결에 침대보로 자신들의 몸을 가렸다.

주.. 주혁아... 왜.. 왜이래!

제경이 두손을 내 저으며 토끼눈이 된채 다가오려 하자, 주혁이 날이 새파랗게 선 주방용 칼을 제경에게 겨누며 움직이지 말라고 겨냥했다. 그리고는 윤희를 바라보며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해대며 니가 갈보냐고 쌍소리를 해댔다. 겁에 질린 두 자매는 옷을 채 가리지도 못한 채 벌벌 떨고 있었다. 움직이면 죽인다며 경고하고는 주혁이 집안의 가전제품의 전깃줄(남자친구는 코드라고 하네요.. 도대체 뭔지..ㅋㅋ)을 끊어서 제경의 두팔을 뒤로 젖혀서 묶었다. 그리고는 남은 줄로 제경의 두 발을 묶고 침대 밑으로 발로 차버렸다. 손발이 묶인 제경인 힘없이 침대 밑으로 쓰러져 버렸다.

개새끼들! 너희 집안을 오늘 다 뭉게 버리겠어. 이 더러운 새끼들. 야이 갈보년아 어디 오랜만에 너 보지 맛좀 볼까

이미 주혁은 더이상 지금까지의 주혁이 아니었다. 덜덜 떨고 있는 윤희를 잡아끌고는 침대에 눕혔다. 반항을 해대자 있는 힘껏 윤희의 양뺨을 사정없이 갈기기 시작했다.(이거 SM 아니에요 ^^) 윤희가 눈물을 흘리면서 잠잠 해지자 주혁이 바지를 벗어서 빳빳하게 서진 자지를 꺼내들고는 아무 말도 없이 이미 제경의 정액과 윤희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윤희의 보지에 깊숙이 집어 넣었다. 윤희가 비명을 지르며 무릎을 오무렸다.

이 씨발년이 뭐가 아프다고!

주혁이 우왁스럽게 윤희의 가슴을 휘어잡고는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몇번의 오르가즘으로 이미 지친 윤희가 고통을 호소하며 비명을 질렀지만 주혁은 오로지 펌프질에만 몰두 하고 있었다. 한참 좇질을 해대던 주혁이 갑자기 자지를 쑤욱 빼내고는 윤희를 들어 엎드리게 만들었다. 두팔이 침대보를 짚고는 엉덩이를 주혁에게 내민 자세였다. 주혁은 윤희의 보지털들에 엉켜 있는 액체들을 항문에 바르고는 무작정 윤희의 항문에 자지를 깊숙이 박아 넣었다. 윤희의 얼굴이 고통에 일그러졌다. 아픔을 참지 못하고 윤희가 얼굴을 침대보에 묻고는 아픔을 참아내고 있었다. 주혁은 엄청난 조임에 흥분을 느끼며 뻑뻑한 항문에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한참을 낑낑거리던 윤희도 어느새 새로운 쾌감에 서서히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얼마 박지도 못한 주혁이 윤희의 항문에 사정을 해버렸다. 윤희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어낸 주혁이 침대에서 일어나 다른 전기줄로 윤희의 손과 발을 묶고는 윤희의 핸드폰을 가지고 윤희의 엄마 번호를 찾아 누르고는 윤희의 얼굴에 갖다 대었다.

너희 엄마 이리 오라고 해. 허튼 짓 했다가는 죽을 줄 알아!

주혁이 한손으로는 수화기를, 한손으로는 칼을 들고 윤희를 위협했다. 신호가 걸리고 전화 저편에서 윤희와 제경의 엄마인 혜숙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나의 향기 - 2부

주혁은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알수없는 분노와 , 윤희를 빼앗겼다는 느낌에 대한 질투를 느끼며 복수를 다짐한다. 그날 후로 제경과는 당분간 기타연습에 몰두 했다. 그러길 몇일. 주혁은 제경의 전화를 받고 제경의 집을 찾아갔다. 집엔 제경이 말곤 아무도 없는 듯 했다.

야~ 요즘 너무 더운 것 같다~
그러게~ 이거 완전 살수가 없네~

제경은 에어콘을 작동 시키고는 음료수를 가져다 준다면 1층으로 내려갔다. 음악 잡지를 이리저리 보던 주혁은 책상위에 놓여진 제경의 열쇠들을 보았다. 현관열쇠, 정문열쇠, 제경의 방 열쇠인 것 같다. 주혁은 재빨리 방문을 살피며 열쇠뭉치를 가방에 집어 넣었다. 잠시 후 제경이 음료수를 가져왔다.

이거라두 마셔라.
어~ 고마워~ 근데 너희랑 같이 산다는 그 사촌형은 한번도 안보이네?

주혁이 조심스레 제경의 사촌형에 대해 물었다. 제경은 별 신경도 쓰지 않은채 음료수를 한모금 마시고는 책상에 걸터 앉아 입을 열었다.

형 요새 방학이라 아르바이트 한다고 오전에 나갔다가 밤늦게나 와. 얼마나 버는지 나도 형 얼굴 못 본지 몇일 되었다니까.ㅋㅋ

제경은 별일 아니라는 듯이 웃었다. 주혁의 표정이 심각해지고 있었다. 이를 눈치챈 제경이 무슨일이냐고 묻자 제경은 별일 아니라며 얼버무렸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 주혁은 집으로 돌아와 문을 잠그곤 인터넷에 접속해 이런 저런 사이트를 뒤졌다. 단숨에 사람 죽이는 방법. 모니터에서 흘러나온 빛이 주혁의 얼굴을 비추자 주혁의 얼굴이 마치 악마같이 변했다. 주혁의 입가에 냉소가 흘러 퍼졌다. 그의 머릿속엔 오직 분노만이 가득 차 올랐다.

다음날 자정이 다 된 시각. 제경의 집앞에 검은 옷을 입은채 모자를 깊이 눌러 쓴 한 남자가 서성 거렸다. 1시간이 넘게 이리저리 서성거리던 남자는 멀리서 다가오는 한 남자의 기척에 서둘러 목장갑을 끼고는 신문지에 잘 감아두었던 과도를 꺼내들고 벽에 바싹 붙었다. 다가오던 남자는 모잘 쓴 남자를 힐끗 쳐다보고는 제경의 집 앞으로 다가갔다. 하얀색 운동화를 신은 검은 옷의 남자가 재빨리 그 남자로 뒤로 달려가 왼손으로 입을 움켜쥐었다. 그제서야 입이 막힌 남자가 발버둥을 치며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오른손에 과도를 지고 있던 남자가 서투른 손놀림으로 과도를 반항하는 남자의 목에 박아 넣었다. 남자의 발버둥이 현저히 줄어 들기 시작했다. 모자를 깊게 눌러 쓴 남자가 칼을 뽑아내어, 몇번을 피를 토하며 의식을 잃어가는 남자에게 난자하고는 칼을 신문지에 대충말고는 골목 멀리 어두운 곳으로 사라졌다.

땀을 뻘뻘 흘리며 집에 도착한 주혁은 집 앞 정원 한구석에 미리 파둔 땅에 신문지에 만 과도와 피범벅이 된 목장갑을 벗어 묻어두고는 모자를 벗으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재빨리 집으로 들어가 자기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근 주혁은 방문에 등을 기대고 스르르 쓰러지듯 자리에 풀썩 쓰러졌다. 이제 남은건 윤희를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 뿐이다. 땀으로 흠뻑 젖은 주혁의 얼굴이 섬뜩하게 변해갔다.

윤희와의 섹스를 꿈꾸길 몇일. 제경이 잠시 일본에 갔다고 온다고 한 게 기억이 났다. 그때 한참 제경이 주혁에게 같이 가자고 한걸 이리저리 둘러대며 거절 했었다. 주혁은 그래두 모르니 제경에게 전활 걸었다.

어, 주혁아. 왠일이냐?
주혁아, 나 만티스(mantis : 사마귀, 촌스럽죠? 그냥 생각나는 단어라서 ㅎㅎ) 앨범 좀 빌려주라?
야 어쩌냐. 나 지금 공항가구 있는데. 오늘이 일본가는 날이거든..
어쩌지, 방법이 없을까?
집에 누나가 있을 꺼야.. 내가 전화해 둘게
아냐 아냐~ 내가 지금 거기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안그래두 가야 되거든.. 내가 직접 가볼게
그럴래? 오케이 알았다.

주혁은 전화를 끊고는 서둘러 집을 나가 제경의 집으로 갔다. 제경의 집앞에 도착한 주혁은 저번에 제경의 책상에서 몰래 가져온 열쇠를 가지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엔 오로지 시계 초침돌아가는 소리만 짹깍짹깍 울렸다. 주혁은 조용히 집을 돌아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제경의 집 방문으로 몰래 다가갔다. 그리고는 조심히 윤희의 방문 손잡이를 살짝 돌려 안을 재빨리 살폈다. 윤희가 책상에 앉아 헤드셋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고 있었다. 주혁은 서서히 자신의 자지가 커져가고 있음을 느꼈다.

주혁은 방안으로 들어가 방문을 잠그고는(어차피 이시간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다) 윤희에게 다가갔다. 주혁의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주혁은 윤희의 입을 가리고는 그녀를 들어 침대에 눕혔다. 그녀가 사태를 파악했는지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주혁은 떨리는 손으로 윤희의 오른쪽 뺨을 한대 때렸다.

닥쳐! 안그러면, 죽여버릴 테니까.

그리고는 윤희의 입에서 손을 뗏다. 윤희는 의외로 잠잠했다. 윤희의 눈이 주혁을 바라보자 순간적인 죄책감에 시달린 주혁은 입을 묶을 용도로 가져왔던 긴 검은 천을 윤희의 눈을 감아 버렸다. 이렇게 해서라도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주혁은 서툰 손으로 그녀의 옷 하나를 벗기기 시작했다. 윤희의 뽀얀 살결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윤희는 이미 단념했는지 가만히 그녀가 하는 행동을 피부와 귀로 느끼고 있었다. 어느새 윤희가 알몸이 되고, 주혁은 재빨리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주혁은 윤희의 알몸을 쳐다보았다. 탱탱한 유방이 심장이 뛰는 거에 맞쳐 약간씩 흔들리고 있었다.

조용히 하는게 좋을 거야. 시끄럽게 해봤자 누나만 괴로울테니.

주혁은 무의식중에 누나란 말을 썼다. 하지만 그딴건 중요한게 아니었다. 주혁은 포르노에서 보았듯이 윤희의 유방을 주물럭 거렸다. 부드러운 살들이 주혁의 손안에서 꿈틀거렸다.

아악~

윤희가 아픈지 비명을 질렀다. 주혁은 깜짝 놀라 손을 뗏다가 다시 윤희의 유방에 손을 대고는 살결을 음미하듯이 서서히 주물렀다. 주혁은 다른 손으로는 윤희의 보지털들을 문질렀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이용해서 윤희의 음핵을 문질렀다.

아아~

윤희의 비명이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음핵을 문지르고 있는 주혁의 손이 점점 윤희의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다. 주혁이 손가락 하나를 윤희의 음순사이로 집어넣자 윤희의 허리가 살짝 들렸다가 다시 침대로 떨어졌다. 주혁은 그날 방밖에서 보았던것 처럼 윤희의 음핵을 혀로 핥았다.

안돼에~~ 아~ 거긴~

윤희가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오무리려 하자 주혁이 무릎을 손으로 잡아 고정시킨채 게걸스럽게 윤희의 보지를 핥았다. 애액이 서서히 보지를 적셔갔다. 주혁은 더이상 못참겠는지 자신의 솟아오른 자지를 윤희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갑작스런 삽입에 윤희가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주혁이 허리를 뺐다 내질렀다를 반복하자 윤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 아~ 앙~

주혁은 점점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윤희의 질이 주혁의 자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윤희와 주혁의 결합부위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기시작했다. 주혁은 이런 경험이 처음인지라 벌써부터 사정이 임박해옴을 느꼈다. 주혁은 무의식적으로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하악~ 아~ 미치겠어~ 아아~

윤희가 쾌감에 못이겨 소리를 질렀다. 누가 당하는 지를 알수 없을 정도이다. 침대가 심하게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그만큼 윤희의 보지에서 애액이 넘쳐 나오기 시작했다. 주혁은 오로지 앞뒤운동만을 하며 신음소리를 나직히 내뱉고 있다. 갑자기 주혁의 자지가 경직을 하며 핏줄이 꿈틀거리더니 윤희의 보지 깊숙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윤희는 보지 깊숙이 뜨거운 무언가가 보질 가득히 채워오는 것을 느꼈다. 주혁의 머리 끝이 쭈뼛쭈뼛 곤두선는 것 같았다. 이런 쾌감을 태어나서 처음이다. 윤희는 오르가즘에 오르지 못했는지 안타까운 신음소리만 내고 있다. 주혁은 사정후의 여운을 느끼다 자지를 빼냈다.

주혁은 도망치다 시피 옷을 챙겨 입고는 제경의 집을 빠져나왔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 것을 느끼면서..

누나의 향기 - 1부

난 동일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김주혁이다. 부모님 잘만나 모자란것 없이 부유하게 커왔다. 하지만 엄격한 집안 가정환경 때문에 여자 손목한번 못 잡아본 순맥이다. 오늘은 1학기 시험 마직막 날로 꽤 시험을 잘본듯해서 기분이 좋았다. 책가방을 챙기고 있는데 제경이 녀석이 다가와 어깨를 툭친다.

주혁아, 시험잘쳤나? 어 얼굴 보니까 잘쳤는가본데. 짜식. 시험두 끝나고 했는데 오늘 우리집에나 가자. 어제 새로 산 일렉트릭(전자) 기타 보여주께. 소리가 장난아냐

말을 끝마친 제경이 기타를 켜는 제스처를 취하고는 슬쩍 웃는다. 제경인 고등학교 들어와서 사귄 친구로 역시 집안이 부유한 걸로 있다. 하지만 그런 집안의 부 때문이 아니라 여러모로 맘이 잘 맞아 금새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 녀석도 시험을 잘쳤는지 싱글벙글이다. 녀석과 난 같은 인디락 밴드를 좋아하게 된 계기로 친해졌다. 녀석은 한때 밴드에서 활동도 했다고 한다. 우린 시험기간만 아니면 학교근처에 아는 형의 연습실에서 신나게 기타를 연주하곤 한다.

정말? 녀석 요새 한창 아르바이트 하더니 그 기타 사려구 했구만. 좋아 가자!

녀석은 부모님께 용돈을 타 쓰기 보다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한다. 나는 가방을 챙겨 어깨에 메고는 녀석과 함께 교실을 빠져나왔다. 제경이와 친해진 이후로 녀석의 집에 가는 건 처음이다. 제경의 집은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으리으리 해 보였다. 집으로 들어선 녀석은 자기집에 대해서 대충 말해줬다.

1층엔 부모님이랑 누나가 살구 난 2층에서 살아. 그리고 대학교 다니는 형 한명이 살구 있어. 사촌형인데 학교가 여기 근처라서 여기서 같이 살구 있어.

그렇게 말하고 제경인 나를 데리고 자기 방으로 데려 갔다. 방안에는 국내외 유명한 락그룹의 브로마이드가 방전체에 도배하듯이 붙어있었다. 잠시 나의 방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녀석은 가방을 내려놓기 무섭게 한쪽에 세어져 있는 매끈하게 생긴 전자 기타를 들고 오더니 나에게 보여준다.

이거야. 멋있지 않냐? 이게 멋있는 것 뿐아니라 소리도 죽여줘. 한번 해봐. 난 먹을 거 좀 들고 올게. 엠픈 저기 있어.

제경은 방문을 닫고 1층으로 내려간듯 했다. 나는 기타를 엠프에 연결시키고 손가락을 풀다, 코드를 잡아가며 기타를 이리저리 연주한다. 소리가 말끔한게 느낌이 좋았다.

'징징 징징 징징징 ...'

엠프를 통해 증폭하는 일렉트릭 기타의 현란한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 퍼졌다. 그 때, 방문이 열리더니 귀여운 얼굴의 여자가 빼꼼이 얼굴을 방안으로 들어민다. 난 기타를 연주하던 손가락을 멈추고는 뻘쭘하게 그녀를 쳐다보다 멈칫거리며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제경이 친군가보네.

그때 방문이 젖혀지며 제경이 먹을 것들을 들고 들어와 책상위에 나두고는 나를 그녀에게 소개시켜준다.

얜 주혁이라구 나랑 가장친한 친구야. 주혁아 인사해. 나의 하나뿐인 원수이자 친누나인 이윤희.
너 죽어.

윤희가 미소를 지어 보이고는 주혁에게 간단히 인사한다. 주혁 역시 간단한 인사말을 하고는 제경의 누나를 바라본다. 몸에 딱 달라붇는 분홍색 상의 안에 숨겨진 봉긋한 가슴. 잘록한 허리. 크진 않지만 치마 속에 숨겨진 적당한 힙. 치마 아래로 매끈하게 뻣어있는 다리. 그리고 무엇보다 인형같이 귀여운 얼굴. 주혁은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고만 있다.

재밌게 놀다가라. 주혁이라고 했던가.

주혁은 그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심장이 쾅쾅 뛰기 시작했다. 방문이 닫히고도 가만히 방문만을 바라보았다. 제경이 주혁을 세번이나 부르고서야 정신을 차렸다.

너 우리 누나 한테 반한거 아냐? ㅋㅋ
아냐~ 반하긴 이 기타 정말 좋은데

주혁은 재빨리 말을 돌렸다. 제경과 함께 연주를 하면서도 주혁은 온통 제경의 누나 윤희 생각뿐이었다. 집으로 돌아와 문을 걸어 잠그고 윤희 생각에 달아오른 자지를 꺼내들었다. 항상 주혁은 자기 자지가 그리 크진 않지만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한다. 주혁은 부모님 몰래 성인용품점에서 산 젤을 자지에 펴발랐다. 야설 같은데서 보면 그냥 손으로 마구 흔들면 사정한다고 하는데(이런 경험이 없어서.. ㅋㅋ 뭐가 뭔지.. ㅋㅋ) 그리 느낌이 좋지 않아 용돈으로 산거다. 주혁은 젤이 발린 자지를 움켜지고는 윤희를 생각하고는 격렬하게 흔들어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서서히 몸에 땀이 배어나오기 시작했다. 5분정도 되었을까 저 몸 안쪽 어디선가 전기가 찌릿하는 것 같더니 우윳빛의 끈적한 액체가 자지 끝에서 뿜어져 나왔다. 주혁은 눈을 감아 남은 여운을 즐기고는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정액을 휴지로 닦아 화장실 변기통에 집어넣고는 물을 내리고는 샤워를 했다.

그후로도 자주 제경의 집에 놀러갔지만 윤희를 보기가 쉽지 않았다. 그만큼 그녈 생각하며 자위를 해가는 횟수도 많아졌다. 오늘은 1학기 종업식이다. 오늘도 제경의 집으로 놀라간 주혁은 2층으로 올라가면서 윤희의 방문을 바라보면서 얼굴이 빨게 졌다. 제경의 방에서 음악 잡지를 보고 있는데 제경이 전화를 받더니 어머니가 서류를 가지고 오시랬다면서 40분정도 후에 돌아오겠다며 놀고 있으라고 하고는 재빨리 방을 나섰다. 제경의 어머닌 카페하신 다고 계신다고 들었다.

잡지를 보다가 문득 화장실을 가려고 방문을 열려는데 윤희가 올라오고 있었다. 주혁은 재빨리 문을 닫고는 문틈으로 그녀를 훔쳐보았다. 윤희는 제경의 방 반대편 방으로 들어갔다.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주혁은 까치발로 그녀가 들어간 방으로 몰래 다가갔다. 이방은 얹혀산다는 제경의 사촌형의 방이였다. 안에서 말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남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이소린 분명?!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고는 주혁이 방문을 살짝 열었다. 주혁은 하마터면 소리를 내지를 뻔했다. 침대위에선 한 남자가 누워 있고 그의 무릎위엔 윤희가 앉아서 남자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은채 입에 물고 있었다. 부모님 몰래 봤던 포르노에서나 볼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주혁은 윤희가 저런짓을 하고 있다는데 충격을 받았다.

'쩝~ 찌걱~ 쩝~'

윤희는 그 큼직한 자지를 한번 빨고는 손으로 자지를 위에서 부터 아래로 훑었다. 남자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윤희는 몇번 그 동작을 반복하더니 혀로 남자의 귀두를 핥았다. 그리고는 남자의 자지를 입에물고는 입안 가득 집어넣고 빼기를 반복했다. 남자는 윤희의 머리카락을 쥐어 잡으며 고개를 뒤로 젖히며 윤희의 오랄을 느끼고 있다.

'쩝~ 쩌억~ 쪽~'

방안은 윤희가 남자의 자지를 빨아대는 소리로 가득했다. 남자의 몸이 갑자기 굳어지는 가 쉽더니 눈까풀이 파르르 떨렸다. 윤희의 목젓이 움직이면서 남자의 좇물을 빨아먹고는 입으로 남자의 뿌리에서부터 남겨진 좇물을 뽑아내어 삼키고 있다. 주혁은 자신의 바지가 팽창하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한편으로 분노와 지루를 느끼면서 야릇한 흥분에 휩싸여 두 남녀의 행각을 말없이 지켜보고 있다.

아~ 역시 윤희 너의 오랄은 정말 일품이야~

남자는 탄성을 내지르며 윤희를 끌어올려 그녀와 입을 맞추었다. 남자는 윤희를 들어 올려서 침대에 눕히고는 윤희의 팬티를 벗겨내린다. 윤희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남자를 거들었다. 남자는 윤희의 두 무릎을 세우고는 윤희의 무릎 사이로 얼굴을 넣었다. 남자가 윤희의 보지를 빠는지 쩝쩍 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윤희는 무릎을 움찔하며 본능적으로 두 무릎을 오무리려 했지만 남자가 세워진 무릎을 잡고 있어서 허리만이 점점 휘어지고 있다.

아흥~ 아~~~ 미치겠어~ 아~~

윤희의 볼이 빠알게 지면서 코멩멩이 비슷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쩝쩍 거리는 소리가 점점 크게 나기 시작했다. 한참을 빨던 남자가 얼굴을 들어올렸다. 그의 얼굴엔 윤희의 애액으로 보이는 끈적한 액체가 묻어있었다. 남자는 자신의 자지에 윤희의 보지에 흥건히 젖어있는 애액을 묻히고는 윤희의 세워진 무릎을 양 어깨에 걸치고는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그의 빠빳하게 새워진 자지를 윤희의 연분홍빛 보지입구에 반쯤 밀어넣었다. 윤희는 점점 흥분하며 눈이 풀리고 있었다.

빨리 넣어줘~ 아~~

윤희가 흥분을 견디지 못한채 남자의 허벅지를 손톱으로 살짝 긁자 남자는 흥분했는지 엉덩이를 아래로 깊숙이 찔러넣었다. 윤희의 신음소리가 짙게 배어나왔다. 남자는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두손으로 윤희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윤희의 신음소리가 점점 크게 나기 시작했다.

아학~ 아~ 아~
'찌걱~ 찌걱~ 푹~'

남자의 자지가 윤희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찌거덕 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남자는 서서히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윤희의 몸전체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만큼 윤희의 신음소리도 커지기 시작했다. 남자가 윤희의 가슴에 있던 손을 옮겨 윤희의 허벅지를 잡고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이자 윤희의 몸이 마치 활처럼 휘어졌다. 그만큼 마찰음도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 윤희는 절정에 다다랐는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햇다. 주혁은 언젠가 여자들이 흥분하면 눈물을 흘린다거나, 오줌을 싼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었다. 남자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괴성을 내지르며 마지막을 향해 힘차게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그때, 아래층에서 인기척이 나는 것같았다. 주혁은 아쉬었지만 재빨리 제경의 방으로 들어가 잡지를 펴들었다. 서서히 발기되었던 자지가 수그러드는 것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주혁은 질투와 분노의감정을 느꼈다. 그리고는 뭔가를 생각하는 듯 주혁의 눈빛이 사납게 변하고 있었다.

내 이름은 미야꼬 - 2부

2부 비디오테잎

세월이 지난 지금, 나는 지금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그당시 엄마와 내가 나온 비디오테잎은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까지 화제가 되었고
지금도 나는 가끔씩 그 테잎을 보곤한다..

얼마전에도 다시한번 틀어봤다. 볼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담배부터 입에 물었더..

담뱃불을 붙이고 세모금정도 연기를 뱉을 무렵 비디오가 플레이 되기 시작했다..

잠시 화면이 지지직 거리더니 커다랗게 영어로 로리타 앤 머더
라는 로고가 나왔다..

당시 불법으로 찍은거라 에프비아이의 경고 표시조차 나오지 않았다..

곧 내용이 시작됐다. 화면에 낯익은 풍경이 펼쳐지자 나는 담배연기를 깊숙이 빨아들였다.

화면에는 엄마가 침대 모서리에 앉아있고 건장한 사내가 등장했다
그리고는 인터뷰라도하듯이 엄마의 이름과 국적을 물었고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물어보는 것에 대답을 하고 있었다..

그들의 대화는 화면아래로 자막으로 번역되어 나오고 있었다

이름이 머죠?

김영미에요

국적은 어디신가요?

한국 아니 지금은 일본이에요

이중국적이신가요?

아뇨..국제결혼을 해서 일본에서 인본인남편과 함께 있어요

오 그렇단 말이죠? 나이는?

33이에요 호호호

오 나이가 안믿기게 젊으시군요. 오..저기있는 꼬마숙녀는 누구죠?

제 딸이에요 이름은 미야꼬 구요..호호호 나이는 11살이에요

오..그럼 딸도 이리로 부르죠

화면에 내가 나왔다 어린시절모습의 내가 엄마옆에 앉았다
그리고는 그 사내는 나에게 몇마디를 건냈고 엄마는 내가 하는말을 통역해서 말해준다.

그럼 다른걸 물어보죠? 섹스경험은 많으신가요?

모르겠어요

하하하 모른다. 그럼 이런건 좋아하나요?

화면에서 그 남자는 갑자기 자신의 축늘어진 자지를 나와 엄마앞에 꺼내어 놓는다
내눈이 그 남자의 자지를 뚫어져라 보는 것이 보이고 엄마는 반쯤 풀린눈으로
웃음을 짓는다..

자 사양하지 말고 딸이 보는 앞에서 시범을 한번 보여줘요
어..떻게 그렇게 해요
자자 사양말고 어서요

엄마는 굵게 늘어진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입안에 넣고는 빨기 시작한다
내가 옆에 있다는걸 거의 인식하지 못하는듯하다..

화면에서는 계속해서 딸을 옆에두고 자지를 빠는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굵어진 자지가 빳빳하게 설쯤 다시 남자가 말을 건다...

오 .. 솜씨가 보통이 아니군요.. 수고 했으니 이거한잔 마시고 합시다

남자는 오렌지쥬스가 든 컵에 다른 무언가를 부으면서 말을 한다..
그리고 엄마가 그것을 마시기 시작하자 화면에 방금 쥬스에 부은 병을 보여준다

자막에는 돼지 발정제라고 써져있고 남자가 화면에 윙크를 하며 심오한 미소를 띄운다..

엄마가 깨끗하게 비운 컵을 내려놓자 남자는 붉끈 서있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입안에
밀어넣었고 엄마는 다시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나는 다시 담뱃불을 붙여야 했다.. 엄마는 저 비디오를 찍기전 마약주사를 2대나 맞은상태였다.. 거기다 촬영하면서 돼지발정제까지 먹은 것이다..

화면에서는 내가 사라졌다.
당시 기억으로 나는 엄마를 처음으로 범한 흑인에게 끌려나온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는 그들이 주는 햄버거와 음료수를 마셨다. 음식을 다먹을 무렵 나는 정신이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눈앞의 모든 것이 희미하게 보였다...

나또한 그들이 주는 약에 당한것이다..

다시 화면에서 엄마는 옷이 벗겨져 있었다 팬티마져도 사라져 있었고 보지를 화면에 비춘체로 누워서 자지를 계속해서 빨고 있다

화면은 엄마의 보지가 크게 클로즈업되었고 남자가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방안가득 퍼진다..

남자는 엄마보지에 아예 혀를 박고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 있었고 그럴때마다 엄마는
온몸이 낙지처럼 비꼬아 지며 쾌락에 몸부림을 쳤다..

남자가 고개를 들었다. 입주위와 코에 온통 엄마의 점액을 묻히고 있었다.

오... 보지맛이 일품입니다 그레이트
자 그럼 보지맛도 함볼까요

남자가 엄마의 다리를 들어 크게 브이자로 벌려놓는다 그리고는 길고 커다란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쑤셔넣기 시작한다.

화면에는 남자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이 클로즈업되고 있었고 스피커로는
국적국적 거리는 소리와 엄마의 신음소리가 진동을 했다..

자세를 바꾼 남자는 엄마를 뒤치기 하고 있었다 엄마는 허리를 뒤틀다 못해
남자의 자지를 더 깊숙이 받아들이기 위해, 자지가 들어올때를 맞춰 엉덩이흔들고 있다

한참을 엄마보지에 쑤시던 그남자가 자지를 꺼내더니 엄마의 등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그대로 누워서는 아직도 성에 안찬다는 듯 입을 벌리고 혀를 낼름 거린다

잠시후 두남자가 출연해 아무런 말도 없이 엄마게에 다가간다
아무말 하지 않았는데도 엄마는 일어나더니 덤비듯이 두남자의 자지를 부여잡는다

이제 마약과 발정제의 약효가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엄마는 두남자의 자지를 미친 듯이 번갈아가 빨며

박아줘 박아줘....

자기도 모르게 한국말로 중얼거리고 있었다.
또한번 엄마의 보지에 굵은 자지가 왕복운동을 하는게 화면에 보인다
그사이에도 엄마는 다른 한넘의 자지를 빠느라 정신이 없다.

화면에서는 몇가지 자세가 몇가지 바뀐후 두놈이 동시에 엄마의 보지와 입안에 사정을 하는것이로 마무리하고있었다

엄마가 입안에 들어온 정액을 낼름거리며 보지에서는 정액을 흘리고 있을 때
또다른 남자들이 엄마를 덥친다

그중에는 처음으로 엄마를 따먹은 흑인넘도 출연을 했다
다시 그 커다란 자지를 엄마에게 꺼내놓고 빨게 하자 엄마는 입을 벌려서 그큰좇을 빠느라 입이 찢어질 지경이다..

그러는 사이 다른 한넘이 다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는 쑤셔대기 시작했다
엄마의 신음소리 아니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방안가득 울려퍼지고 남자들은 자세를 바꿔서
흑인 위에 엄마를 올려놓는다

엄마는 다시 그 좇대가리 커다란 흑인자지를 자신의 보지안에 밀어넣고 있고
한참을 애먹은 끝에 박아넣는데 성공한 엄마는 흑인위에서 미친 듯이 말타기를 한다

화면에는 엄마의 엉덩이와 흑인의 자지에 찢어질 듯 벌려져 있는 엄마의 보지가 클로즈업되어 있고 보지에서 흐른 정액과 애액이 흑인의 불알을 온통 범벅시키다 못해 거품까지 일고 있다..

화면에 어느샌가 내가 다시 출연해 있다
나는 침대옆 의자에 앉아 엄마와 남자들을 바라보고있고 화면은 그런나를 클로즈업한다

내 눈은 엄마처럼 반쯤 풀려 초점이 없다 이미 약에 정신이 가물가물한 것이다..

한남자가 엄마가 엉덩이질 하는 것을 잠시 멈추게 하더니 길게 꼴려있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똥구멍쪽으로 가져간다

그리고는 잠시후 화면에는 두구멍에 자지 두 개를 박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나온다
보지와 똥구멍에 좇을 물린 엄마는 거의 실신상태다...

두놈이 밑에서 쳐주고 앞으로 박아주기를 반복하자 엄마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쾌락의 절정에 달해버린 것이다
화면에는 눈물을 흘리며 즐거워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곧 그얼굴에 남자자지가
나타나고

엄마는 두구멍에 자지를 박힌채 입으로 자지를 빤다. 세 개의 구멍에 자지가 박힌채
농락당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카메라가옮겨져 나를 향한다 화면의 내모습은 완전 나체가 되어있었다. 가슴도 없는 나의 모습이 보이고
나는 어느새 엄마옆에 누워 있다

엄마에게 자지를 빨게 하던놈이 그런 나를 보더니 나에게 다가온다 그리고는
솜털조차 없느 내 보지를 벌려버린다

이제 화면에는 구멍두개를 함락당한 엄마를 배경으로 내가 주연으로 등장한다
남자는 내 어린보지를 벌린후 혀를 가져다 데고 빤다..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속살까지 벌려 내 보지구멍을 카메라앞에 휜히 들어낸다
핑크색으로 붉은 내 보지 속살이 보여지고 남자의 손가락이 보지안을 들락거린다

나는 어린 보지로 신내나는 음액을 그남자의 손가락에 묻혀주고 있었다
남자가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 채로 내 입에 커다란 자지를 가져다 데고는 내입에 밀어넣기시작한다

내 조그만 입에 그 커다란 자지가 물려지고 아무리 넣어도 자지 절반이상 들어가지도 않는
내 입은 큰 자지를 빠느라고 찢어질 듯 한 것이 화면에 보인다..

화면이 다시 엄마를 비춘다
엄마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뺀놈이 나에게 다가온다 그리고는 내 작은 보지위에다가 정액을 뿜기 시작했다

삽시간에 내보지위는 남자의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어버리고 화면은 그것을 놓치지 않고 클로즈업해준다.

똥구멍을 맡은 넘이 사라지자 자유로와진 흑인넘이 엄마의 보지에 미친 듯이 좇질을 해대고 있다..

퍼.퍼.퍼..퍽...퍽...퍽...퍽...퍽

여보오~~~~~~~~~~~~~~~~~~~~
엄마는 거의 미칠지경이다. 그 와중에 자기도 모르게 한국말로 남편을 찾고 있었다..
흑인이 움찔하더니 움직임을 멈춘다 사정을 한 것이다

화면에는 엄마보지사이로 자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허연정액이 보였다
흑인놈이 사정을 한채 다시 허리를 움직이며, 숨을 헐떡이는 엄마의 보지를 밑에서 쳐대기 시작한다..

그와중에도 나는 입을 벌리고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고
그넘은 자기가 알아서 내입에 자지를 물린채 허리를 앞뒤로 흔든다..

곧 내 입안으로 허연정액들이 한바가지 쏟아져 내 입천정을 세차게 들이쳤다
하지만 나는 그당시 기억이 없다..

이미 나는 그때 정신이 없어지고 어린본능으로 몸만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흑인이 사라지고 화면에는 엄마와 내가 누워있다
누군가가 나타나더니 내 얼굴을 엄마 보지 쪽으로 향하게 한다

화면에서는 내가 엄마의 보지를 ?고있는 것이 보인다..
정액으로 뒤범벅이된 엄마의 보지를 열심히 그리고 깨끗이 핥아서 먹고 있는 내모습.......

이번에 엄마가 내보지를 핥아주는 모습이 나왔다
딸년의 보지위에 뭍은 정액을 미친 듯이 핥아먹는 엄마의 얼굴과 내보지가 클로즈업된다..

화면은 그런 우리의 모습이 사라지면서 비디오파트1의 엔딩을 알리는 로고가 뜬다...
내 모습은 비디오에서 여기가 마지막이다..
계속해서 비다오는 파트2의 시작을 알리는 로고가 나오고 장소가 바뀌어서
방안이 아닌 거실에 엄마가 보였다

곧 거실안으로 남자들이 들어와 엄마를 둘러싸는게 보인다
방안을 꽉배운 남자들 수를 헤아리기가 힘들정도다 그중한명이 엄마에게 자지를 물리고는
엄마는 열심히 자지를 빤다

나는 이쯤에서 비디오를 한참 돌렸다
왜냐면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기 때문이다...

내용은 한가지다 엄마는 계속해서 외국놈들의 팔뚝만한 좇을 빨고 그넘들은 정액을
엄마의 얼굴에 사정하는것의 반복이기 때문이다..

다시 플레이 버튼,,,,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처음 돌리기 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니다.
온몸에 정액을....특히 얼굴이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어 눈도 뜨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갈증난 사람처럼 입을 벌리고 남자들이 자신의 얼굴에 정액을 쌀때마다
얼굴에 묻든 정액을 손으로 쓸어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외국넘들에게 정액범벅이 되어버린 엄마의 모습은 그후로도 한참계속된다

나는 도저히 보지 못하고 비디오를 꺼버렸다
다음 장면은 엄마에게는 너무 수치스럽기 때문이다
온몸에 묻은 정액을 모아서 컵에 담아 마시는 장면이다
그것도..3컵이나..

그리고 그 장면이 끝나면 방안의 남자들이 차례로 돌아가면 엄마를 돌림빵하는 장면이
슬라이드식으로 넘어간다..

엄마의 처참한 몰골이 나오고 나서 엄마와 내가 손을 잡고 손을 흔들며 즐거웠다는 듯
집을 나서는 연출된장면이 나오며 비디오는 끝이난다.


다음날 오후쯤 엄마와 나는 변태적인 비디오를 찍히고 나서야 풀려날 수 있었다..
겨우겨우 몸을 추슬러 친척집에 돌아가기전 엄마는 이것을 평생비밀로 하자고 약속했고
난리가난 친척들과 아빠에게 이민온 친구를 만났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렇게 엄마는 위기를 넘겼다..고발할수도 있었으나 너무나도 치욕스러웠기에 그럴자신이 없었고 덥어두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엄마의 비밀은 오래가지를 못했다.
비밀로 감추고 싶으나 그 증거는 비디오테잎으로 남아 일년후 아버지 앞에 까지 흘러와 버린 것이다..

그 테잎은 일본에 까지 건너와 화제가 되어있었고..
로리타에 미모의 동양인이 나온다는 비디오를 어렵게 구한 아버지는 부푼마음으로 비디오를 플레이했고 ... 거기서 아내의 모습과 딸의 모습을 발견해 버린 것이다..

그것으로 끝이었다.. 엄마는 이혼을 당하고 한국으로 도망치듯 돌아와 버렸고 나는 한동안은 일본에서 아버지 곁에 있게 되었다

그후 엄마는 마약중독자증세로 한동안 고생을 해야했다.. 다행히 마약의 늪에서 빠져나왔지만, 자살기도만도 여러번...

결국은 술로 하루하루를 살다시피하다가 지금은 알콜중족자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그때 나는 그것으로 우리의 아니 나의 고난이 끝난줄 알았다..
나에게 있어 그것은 그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그후로 난 일본과 한국에서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개걸레가 되어가고 있었다..

내 이름은 미야꼬 - 1부

내 이름은 미야꼬 우리 부모님은 국제결혼을 한 커플이라고한다
엄마는 한국사람 아빠는 일본사람...

내가 초등학교 5학년쯤
일본에 유학을 왔다가 아버지와 눈이 맞아서 결혼가지 하게된 우리엄마는 한국에서 친척들을 만나고, 이번에는 미국에 있는 친척들까지 만나러 나와 함께 미국여행중이었다
오랜만에 만난 외가쪽 친척들은 아직까지도 처녀같은 몸을 지닌 엄마를 부러워했고, 나를 보고도 엄마를 닮아서 이뿌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중 사건이 발생한다. 지리도 잘 모르는 엄마는 나와 쇼핑중이었고 급기야는 길을 잃어 버리고 만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전화를 건 친척집에서는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고,,
짧은 영어실력은 가진 엄마는 여기저기 길을 물어가며 헤메었지만, 저녁이 다 되어가도록 낯설은 곳만 헤메고 있었다.

배가 고파진 우리는 저녁을 먹기위해 작은 식당에 들어섰고
막 식사를 시작할 무렵 옆에서 신문을 보던 외국인이 말을 걸어왔다.

엄마는 자신의 처지를 짧은 영어로 설명을 했고 친절한 미소를 가진 외국남자는 자신이 해결해 주겠다며 어디론가 전화를 했다..

엄마에게 묻자 저사람이 이곳 지리를 잘 안다고.. 지금 자기 친구에게 차를 가지고 오라고 전화를 하는 중이라고 했다. 자동차로 데려다 준다는 것이다.

우리는 식사를 하며 차가 오기를 기다렸고, 엄마가 그 외국인이 주문해준 와인을 다 마실 무렵 그 남자는 차가 도착했다며 우리를 밖으로 이끌었다..

차안에는 친구라는 운전수 외에도 두 명이 더 타고 있었다.
엄마는 경계심에 주춤했지만 조수석에 있던 사내가 내려서 차문까지 열어주는 바람에 엄마는 거의 뒷자석으로 떠밀리듯 들어갔고 거의 동시에 문을 열어준 사내도 엄마 옆으로 따라들어 갔다..

나는 그 친절한 외국인에게 안기어 조수석에 앉게 되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엄마에게 말을 걸려는 순간 움찔했다.

뒷자석에는 타기 전 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덩치 좋은 흑인이 있었고, 엄마는 뒷좌석 가운데에 끼어 불안한 얼굴을 하고있었던 것이다.

얼마쯤 갔을까? 차는 복잡한 시내를 빠져나가 차창밖의 풍경은 점점 어두워져 가고 있었다
여기서부터 일이 시작된다..

차에탄지 30분이 지나도록 친척집은커녕 어둠이 깔린 낯설은 곳으로 향하자
엄마는 안되는 영어로 뭐라고 항의를 하기 시작했고, 실랑이가 붙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흑인이 큰소리를 치기 시작했고 엄마는 급기야 한국말.일본말까지 섞어가며 겁에질린 목소리로 차를 세우라고 고함을 치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겁에 질려 뒤도 돌아보지 못한 채 울상이 되어있었고, 뒷자석의 실랑이는 몸싸움으로 번져 차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짜~~~~~~~~~~~~악

뺨때리는 소리가 차안을 울렸다.
그제서야 뒤를 돌아본 나는 기겁하고 말았다.
엄마는 머리채를 백인남자에게 휘어 잡혀 있었고 그런 엄마에게 흑인은 머라고 욕을 하며
연속으로 엄마의 뺨을 갈기고 있었다..

소뚜껑만한 흑인의 손에 뺨을 맞은 엄마는 거의 기절직전이었고 그런 엄마에게 뒷자석의 두놈들은 노골적으로 자신들의 본색을 들어내고 있었다.

내가 보는 앞에서 엄마는 가슴이 풀어헤쳐졌고 곧 풍성한 가슴이 들어났다.
그런 엄마의 가슴을 백인남자가 주무르는 사이 흑인의 손은 엄마의 치마를 들추고 있었다

엄마의 하얀 허벅지가 들어나고 흑인은 엄마의 하얀 팬티를 검은 손으로 끌어내리고 있었다
엄마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다시한번 흑인이 주먹으로 엄마의 복부를 강타하자 그것으로 엄마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엄마의 다리를 빠져나온 팬티는 흑인의 손에 쥐어져 있었고 흑인은 엄마의 하얀팬티를 코에 데고 냄새를 크게 들이 마시더니 게걸스럽게 웃으며 팬티를 차안남자들에게 돌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한번씩 팬티를 코에 들이데고는 엄마의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차안에 그들의 변태같은 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놈들이 엄마의 다리를 벌렸다. 엄마의 보지가 내 눈앞에 크게 펼쳐졌다..
한번도 보지 못한 엄마의 벌려진 보지..

그렇지 않아도 크게 벌려진 엄마의 보지를 흑인놈이 손가락으로 더 크게 벌리자
이제는 엄마의 보지구멍까지 훤히 눈에 들어왔다

놈들은 머가 재미있는지 낄낄대며 엄마의 가슴과 보지를 주물럭거리기 시작했고
이제는 뼈마디 굵은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구멍에 집어넣고는 빙빙돌리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나온 액체가 흑인의 손가락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기절한 와중에도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렇게 한참을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놀던 흑인넘이 바지를 풀어헤치기 시작했다..

나는 거기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의 성기를 보았다..그것도 거대한 흑인의 자지를..

정말이지 내팔뚝보다 두배정도 두꺼운 시꺼먼 흑인넘의 자지를 눈으로 보는순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엄마의 가슴을 빨고 있던 백인넘에게 흑인이 머라지껄이자 놈은 엄마가슴을 빨다말고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서 흑인놈위로 올리는 것이다..

흑인의 거대한 자지가 엄마의 벌려진 보지에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나는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짐작도 하지 못했다..

내 주먹만한 흑인의 좇대가리가 엄마의 벌려진 보지 앞에 멈춰섰다
흑인은 허리를 들썩이며 엄마의 벌려진 보지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으려고 애를쓰는 듯 했지만, 보지구멍보다 더 큰 좇대가리 때문에 엄마의 보지구멍만 찢어질 듯 벌려놓을뿐이었다.

하지만, 곧 축늘어진 엄마의 몸무게로 인해 보지구멍안으로 그거대한 좋대가리가 서서히
모습을 감췄고, 급기야 흑인놈이 양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잡고 아래로 누르자 보지안으로 자지가 쑤욱하고 들어가 버린다..

엄마의 보지 양쪽살은 흑인의 자지에 밀려 터질 듯이 팽창해 있었고 그런 엄마의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자 흑인의 굵은자지가 엄마의 보지안으로 자지가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그바람에 차가 심하게 흔들렸다..

그 흑인놈은 굿..굿..그레이트를 연발하며 엄마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고,
엄마는 고개가 뒤로 젖혀진채 흑인의 자지를 보지에 한가득 박은체로 위아래로 흔들렸다.
흑인의 자지가 보지안으로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엄마의 보지살도 그에 따라서 말려들어갔다가 나오기를 반복하고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방아를 찧던 흑인넘이 엄마의 보지안에 자지를 깊게 박은채 신음소리를 내며 움찔한다.

엄마를 꼭 안고 있던 흑인넘이 몇 번을 움찔거리더니 엄마의 허리를 들어서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뽑아내고 있었다.

마개 뽑는 소리를 내며 엄마의 보지안에서 자지가 나오자 엄청난 양의 하얀액체가 엄마의 보지 구멍안에서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그렇게 딸인 내가 보는 앞에서 흑인에게 강간을 당했고, 엄마의 벌려진 보지에서는
흑인이 쏟아놓은 한바가지의 하얀액체를 줄줄 흘려내고있었다.

겁에 질려있던 나의 눈은 이제 호기심과 놀라움에 더욱 동그라져 있었고 이제는 우는것도 멈춰버렸다.. 너무 신기했기 때문이다.

흑인넘이 만족한듯한 엄마를 옆으로 내려놓으며 나에게 웃음을 지어보인다
그제서야 나는 꿈에서 현실로 돌아온 듯 정신이 번쩍났다. 그리고는 그와 동시에 내 보지에서도 통증을 느꼈다..

엄마와 흑인으 박음질을 보느라 정신이 팔려 †을 잃고있던 나는 내 팬티가 무릅까지 내려와 있음을 그제서야 깨닭았고, 나를 안고 있던 백인의 뼈마디 굵은 손가락이 내 보지구멍안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것도 그때 깨닭았다..

나는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어버렸다
그 손가락은 어린나의 보지구멍안으로 들어와 처녀막을 터트려 버렸고 그바람에 나의 보지구멍으로 피를 흘리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이제야 방금 그 흑인이 나를 보며 웃은 이유를 알것같았다.
아까부터 그 흑인은 손가락에 농락당하는 나를 바라보며 엄마의 보지를 따먹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다시 겁에 질려 온몸을 덜덜떨며 그대로 있었다
백인의 손가락은 계속 나의 작디 작은 보지구멍안을 들락거렸고 나는 입술을 꼭 깨문채 아픔을 참아야 했다..

비명이라도 질렀다가는 나를 보며 웃고 있는 흑인이 그 거대한 좇을 엄마에게 한것처럼 나에게도 쑤셔넣을 것 같아서였다..

잠시후 엄마가 겨우 정신을 차린 듯 했다. 처음에는 초점없는 눈으로 사방을 둘러보던 엄마는 통증으로 인상을 찡그리며 정액으로 범벅이된 자신의 보지를 보더니 사태를 파악한 듯 했다..그리고는 앞좌석의 내꼴을 보더니 미친 듯이 소리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흑인넘이 실실 웃으며 머라고 하자 어찌하지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펑펑울뿐이다
아마도 계속 소리지르면 네년딸도 박아버린다고 한것일꺼다...

잠시후 차가 멈춰선곳은 어느 외진농장이었다..
엄마는 가슴이 풀어헤쳐진체 차에서 끌려나왔고 ,나는 그 백인에게 안긴체 끌려나왔다...

집안으로 들어가자 안은 왁자지껄했다..
수많은 남자들이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시고있었고 우리는 그들의 주목을 받으며
다른방으로 들어갔다..

수많은 남자들을 뒤로 하고들어간 방안에는 온통 불빛이 환했다..
커다란 침대하나를 가운데두고 여러방향에 조명기구가 침대를 비추고 있었고
침대위에서는 한 백인여자가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3명의 남자를 상대하고 있었다.

그런 장면들이 내게는 너무 신기했지만, 더 이상한건 카메라를 든 남자가 그런 장면들을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순간 방송국에 온 듯 착각을 일으켰고 신기한 듯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는 사이,
나를 안고 있던 백인은 빵모자를 눌러쓴 감독같은 사람과 열심히 머라고 대화를 했고
그 빵모자남자는 나와 엄마를 천천히 둘러본다

그리고는 엄마의 쭉뻗은 다리를 천천히 본후 얼굴을 보더니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흑인에게 지패뭉치하나를 건넨다...

엄마가 용기를 내어 영어로 머라고 물어보자... 남자들은 웃음을 터트리고는 머라고 대답해준다... 엄마는 아마도 자신이 곧 저 침대위에 있는 백인여자의 역할을 해야함을 들었나보다.

엄마는 이제 죽기살기로 빵모자에게 덤벼들었고 그바람에 촬영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흑인이 다시 주먹을 휘둘러 엄마를 기절시키고는 옆방으로 끌고 가버린다

나는 겁에 질려 엄마를 이“?만든 장본인인줄 알면서도 나를 안고 있는 그남자에게 고개를 파묻고는 덜덜떨어야 했다..

주변이 정리되고 다시 촬영이 시작되었다..
그제서야 나는 엄마가 있는 방으로 갈수가 있었다...
엄마는 침대위에 길게 누워있었고 그런 엄마의 팔에 어떤남자가 주사를 놓아주고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나는 엄마가 아프니까 주사를 놓아주나 하고 안심까지 안심했다..

연속으로 2대의 주사를 맞은 엄마는 잠이 들었는지 꿈쩍도 하지 않았고 나는 다시 백인에게 안긴채 그 촬영장으로 갔다..

침대위에서는 아까 그 백인여자가 3개의 자지밑에서 입을 벌린채 헐떡이고있었고
3명의 남자들이 자신의 자지를 막 흔들자 아까 흑인에게서 나왔던 그 액체들이 여자의 얼굴위로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여자는 그것들을 맛있다는 듯 받아먹고 미소까지 지어보이고 있었고 나는 그것 마져도 신기했다..

잠시 촬영을 구경하던 나는 다시 다른방으로 옮겨져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어야 했다..

얼마후 옆방에서 엄마의 간들어진 웃음소리가 들렸다...나는 부리나케 엄마에게로 뛰어갔다.

그런데 엄마가 이상했다.. 엄마는 내가 부르며 뛰어가도 알아보지 못하고는 눈이 반쯤 풀려버린채 남자들에게 웃음을 짓고 있었다...

머가 기분이 좋은지 예쓰..예쓰..를 연발하며 딸이 옆에 와도 모를 정도로 웃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나는 엄마의 충격적인 장면들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충격에 휩싸인 나도
엄마보다 더한 꼴을 당해야 했다..

아빠의 욕심

제가 고등학교 일학년 때 우리 엄마가 갑작스럽게 죽었습니다.
몸이 이상하다고 하여 병원으로 갔는데 암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입원을 하여 정밀검사를 해야 한다며 입원을 한 것이 우리 집과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정밀검사 결과는 참혹하였습니다.
대장암 말기로서 한 달을 버티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두 발로 걸어 들어간 엄마였지만 의사로부터 사형선고나 다름이 없는 통보를 받고는 갑지기 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손을 쓸 틈도 없이 병원이 입원을 한지 보름 만에 엄마는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불귀의 객이 되어 이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아빠는 다니던 직장도 때려치우고 집에만 있었고 문 밖 출입도 하지 않았습니다.
식사는 아침에 학교를 가기 위하여 먼저 먹고는 식탁에 차려놓고 학교와 학원에 다녀오면 아침에 차려놓은 그대로 있거나 몇 술 정도 겨우 뜬 흔적뿐이었고 식탁 위에는 술병만 그득하게 쌓여 있었습니다.
대충 치우고 아빠 방에 들어가 보면 얼마나 울었는지 아빠의 눈은 퉁퉁 부어있었고 베개에는 눈물을 흘린 흔적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아빠는 소위 말로만 들었던 우울증에 걸려있었습니다.
딸인 제 입장으로 어떻게 해야 아빠가 우울증에서 벗어 날 수 있을지 도저히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고작 한다는 짓이 아빠 앞에서 어리광을 피우며 코미디 프로에서 본 것을 흉내를 내는 일이었고 아빠는 나의 그런 짓에 어설픈 미소만 잠지 짓다가도 이내 엄마의 영정을 바라보며 눈물을 머금곤 하였습니다.

엄마가 죽고 한 달이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깊은 잠에 빠진 저의 꿈에 엄마가 나타났습니다.
아빠를 죽이면 안 된다고 뭐하냐며 고함을 지르고 사라졌고 놀란 저는 잠에서 깨어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아빠 방으로 갔더니 아빠는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119를 불렀고 119아저씨들의 도움으로 병원 응급실로 데리고 갔는데 의사선생님은 독극물을 섭취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시면서 위세척을 하셨고 그 바람에 아빠의 생명을 겨우 건질 수가 있었습니다.

아빠를 병원 중환자실에 모셔두고 집으로 온 저는 아빠 방에서 아빠가 쓴 유서를 발견하였습니다.
유서 내용은 딸인 저에게 먼저 엄마 곁으로 가는 아빠를 용서하라고 하셨고 아빠의 재산 내역과 약간의 빚을(할부금)그리고 도저히 엄마를 잊을 수가 없다는 간절한 사연이 적혀 있었습니다.
몇 칠 후 아빠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저의 간절한 하소연에 아빠는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빠에게서 우울증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다른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건 아빠 방을 청소하며 알았습니다.
아빠의 휴지통에서는 누런 액체가 묻은 휴지 더미가 심심찮게 발견이 되기 시작을 하더니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가자 하루에도 두세 개씩 발견이 되더니 날이 지나자 그 숫자는 점점 늘어났고 저는 누런 액체의 정체가 자위 아니 소위 말하여 딸딸이를 친 흔적인 좆 물을 싼 것임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었지만 아빠와 엄마 사이는 아주 금실이 좋아서 하루에도 한 번 이상 관계를 하였고 병원에 입원을 하기 전날 밤에도 엄마는 병원에 가면 입원을 하라고 할지 모른다고 하면서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만큼 하라고 하는 바람에 아빠는 밤에 자기 전에 두 번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한 번을 더 했었다고 할 정도로 자주 하였고 결국 아빠는 엄마가 죽어버리자 성욕을 풀길이 없다는 생각에서 우울증에 걸려버렸고 우울증이 완화가 되자 다시 성욕이 살아났고 성욕을 풀기 위하여 자위를 시작하였고 한 번으로 성욕이 풀리지 않자 횟수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을 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렇게 잦은 자위는 아빠의 몸을 수척하게 만들어버렸고 그건 나의 중요한 고민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딸인 제가 아빠의 그런 성욕을 풀어 줄 상대가 되어 줄 수는 없다는 것을 제 스스로 잘 알고 있었습니다.
수 만 가지 생각과 상상을 하여 보았습니다.
하지만 뾰쪽한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간혹 찾아오시는 아빠의 유일한 친구 분에게 부탁을 하여 재혼을 권유하였다가 되레 유일하게 남은 친구 분을 다시 우리 집으로 발걸음도 하지 못 하게 하는 사이로 만들어버리기도 하였습니다.
친구 분이 아빠에게 제가 부탁한 말대로 재혼 의향을 묻자 아빠는 버럭 화를 내면서 친구 분의 멱살을 잡더니 다시는 자기를 찾지 말라고 하더란 것입니다.

겨우 고등학교 일학년 밖에 되지 않은 저로서는 아무리 생각하여도 해답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빠의 그런 문제를 상의를 하거나 상담을 받은 만 한 곳도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성 상담소에 인터넷으로 상담을 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결혼을 한 여자 어른인 것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저를 아빠의 아내로 하여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여기에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전 사십대 후반의 가정주부입니다.
그런데 제 남편에 대하여 상담을 드립니다.
저는 건강한 몸이었으나 금년 여름부터 자궁과 나팔관에 문제가 생겨서 의사선생님으로부터 부부 관계를 당분간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여 남편에게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남편은 아주 당혹해 하였습니다.
결혼을 하고 생리를 하는 날 말고는 하루도 거르지 낳고 관계를 하였고 그도 하루에도 두세 번 이상 하는 날도 많았던 남편이었기에 당혹해 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결과였습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저는 남편을 멀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각 방을 쓰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자라면 저만 바라보고 살아온 남편은 다른 여자들에게 눈길도 주지 않는 남자이기에 바람을 피울 줄도 아니 피우려고 마음도 먹지 않고 오로지 저만 바라보고 살아온 남편에게 변화가 왔습니다.
자고 나서 아침에 남편이 출근을 하며 남편이 잤던 방을 청소를 하는데 처음에는 자위를 한 흔적이 누런 정액이 말라비틀어진 휴지가 하나 내지 두 개 정도가 나왔으나 최근에 들어서는 하룻밤 사이에 많으면 다섯 개 까지도 나왔고 그 바람에 남편은 점점 쇠약해져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의사선생님은 남편과 멀리하라고 하고 남편은 여자인 저와 관계를 하지 못 한 탓에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를 하지 못 하고 하룻밤에 몇 차례나 자위를 하고 있는데 이걸 해결할 방법은 전혀 없을까요?
너무나 답답한 나머지 선생님의 고언을 듣고 싶어서 상담의 글을 올립니다.
저의 답답함을 풀어주실 것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입니다.
누가 봐도 여자 그도 어른의 글 같잖아요?

이틀 후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제 상담에 답이 왔었습니다.
그럼 여기에 그 해답도 같이 올립니다.
정말 고민이 되시겠습니다.
오로지 아내인 님 만 바라보고 사신다는 남편 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의외로 방법은 간단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각 방을 쓰지 말았으며 합니다.
그리고 남편 분과 관계를 하지 못 하더라고 남편 분의 자위를 아내 분께서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어쩌면 남편 분께서 아내이신 님과 관계를 하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 번 시도를 해 보시고 안 될 경우 다시 상담을 하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때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성 전문 상담사 겸 의학박사 000라고 말입니다.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담을 한 저는 딸이고 그도 겨우 고등학교 일학년 밖에 되지 않은 어린 학생이니 아무리 좋은 방법을 알았다고 하더라고 제가 아빠의 자위를 도울 수는 없었습니다.
아니 아빠가 꺼려 할 것이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몇 칠 간의 고민 끝에 저는 한 가지 수단과 방법을 생각하였습니다.

“으~미희야 너 뭐 하는 거니?”그날도 학교에서 학원을 거쳐 집으로 오니 아빠는 자위를 한 흔적이 있었고 술도 마신 흔적이 있었습니다.
가방을 거실에 내려놓고 아빠가 잠든 방으로 들어가서는 아빠의 파자마를 조심스럽게 내리고 아빠의 좆을 입으로 빨기 시작하자 아빠가 눈을 뜨며 놀라 저를 밀치며 말을 한 것입니다.
“아빠 가만있어 내가 엄마 대신 아빠 자위 도와줄게”아빠의 좆을 잡고 말을 하고는 다시 좆을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아.....아니다, 어린 네가 할 짓은 아니야”하고 말하며 저의 머리를 밀쳤으나 저는 계속 빨면서 흔들었습니다.
“으~~~~~~~~”만류를 하던 아빠도 좆이 발기가 되어버리고 흥분이 되었는지 거부를 하는 동작도 멈추었습니다,
“입 때 나와”그렇게 요란하게 신음을 하더니 말하였습니다,
“..............”전 아빠가 말 한 대로 하지 않고 좆을 계속 입에 넣고 빨면서 흔들었습니다.
“웩!”쓰고 비릿하고 고약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 무언가가 아니 아바의 좆 물이 제 입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꿀꺽~꿀꺽~꿀꺽”사전에 인터넷을 검색을 하여 본 결과 남자의 정액은 여자 피부에 유난히 좋아 일본의 경우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서 욕탕에 넣고 몸을 담가서 정액의 남서 호르몬이 피부에 스며들게 하는 곳도 있다는 것을 알고는 내가 아빠의 자위를 돕게 될 경우 아빠의 정액을 피부미용에 좋은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기로 한 것을 실행을 한 것입니다.

“아빠 좋았어? 이제 엄마 생각나서 하루에 몇 차례나 자위 안 해도 되겠지?”더 이상 좆 물이 입안으로 들어오지 않자 구토를 하면서 입 언저리에 묻었던 좆 물을 손등으로 훔쳐 입안으로 넣으며 묻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니? 미안하구나! 미희야”아빠가 눈물을 보이며 말하기에
“아니야 언제라도 하고 싶으면 나를 불러 내가 도와줄게”하고 말하자
“그래 고맙다”하고 말하였습니다.
이틀에 한 번 꼴로 저는 아빠의 자위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러자 아빠의 자위를 하는 횟수는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거기 조금 만지면 안 되겠니?”한 달이 조금 지나자 아빠가 자위를 돕는 저의 젖가슴을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대답 대신 도리질을 쳤습니다.
대신 자위는 계속 도와드렸고 아빠의 좆 물을 먹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밥을 안치고 아빠 방의 휴지통을 비우려고 가지고 나왔다가 저는 그만 놀라고 말았습니다.
제가 아빠 자위를 돕기 시작하고부터 확연하게 줄어들었던 아바의 자위를 하고 난 흔적인 누런 좆 물이 묻은 휴지가 예전처럼 다시 늘어난 것입니다.

아니다 싶었습니다.
소위 말하여 도로 아미타불이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날 밤 저는 아예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아빠의 자위를 도왔고 자위를 하는 도중 내내 시선을 제 젖가슴에서 때지 못 하는 것을 보고는 아빠의 손을 슬며시 당겨 제 젖가슴에 넣게 하고 만지게 하였습니다.
아빠는 아주 흡족해 하였고 저의 젖가슴을 마구 주물렀습니다.
다시 휴지통에 휴지는 확연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시작하였고 조그마한 사업체도 만들어 운영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에게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빠의 좆을 빨고 흔들 때만 하더라도 오로지 엄마를 대신하여 아빠를 만족시키고 아빠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 거의 무의식적으로 하였지만 아빠의 손이 제 신체의 일부 그도 여자가 민감하게 생각하는 곳의 하나인 젖가슴과 젖꼭지를 주무르고 만지기 시작하자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고 중학교 이학년 때부터 가끔 하던 자위를 할 때 느꼈던 쾌감보다 열 배 이상 강한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을 하였던 것입니다.

아빠의 욕심은 끝이 없었고 변화가 온 제 몸은 아빠의 요구를 하나씩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젖가슴에 이어서 보지를 팬티 위로 만지게 해 달라고 하더니 맨살의 보지를 만지게 해 달라고 하였고 더 나아가 보지를 빨게 해달라고 하더니 기어이는 아빠의 좆을 제 보지 금에 대고 흔들며 용두질을 하기에 이르렀고 점점 쾌감의 강도가 강해지자 저도 모르는 사이 그 쾌락의 노예가 되어버렸고 되레 제가 아빠보다 더 즐기는 년으로 변하여갔습니다.

“악! 아빠”그날도 아빠는 제 가 제 손으로 벌려준 보지 금에 대고 상하로 이동을 시켜 문지르며 자위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흥분의 도가 넘은 제가 그만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힘주어 들어 올려버렸고 들어 올리는 순간 마침 아빠의 좆이 제 보지구멍 근처에 있었던지 저 보지구멍으로 아빠의 좆이 들어와 통증을 느끼게 하였고 놀란 나머지 고개를 들고 아빠의 좆이 박힌 제 보지를 보자 아빠의 좆인 박힌 제 보지에서는 16년이란 세월 동안 고이 간직하였던 순결의 상징인 처녀막이 뚫린 흔적인 검붉은 피가 배어나오고 있었고
“미안하게 되었구나, 미희야”저와 같이 그것을 본 아빠는 멋쩍어 하면서도 좆을 더 깊이 박았습니다.
“어쩔 수가 없지 이제 아빠가 하고 싶은 대로 해”체념을 한 수밖에 도리가 없었고 그날부터 저는 완전하게 엄마 대신 아빠 여자가 되어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아빠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였고 아빠가 사준 피임약을 먹으면서 좆 물도 함께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빠와 저의 빠구리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다니면서도 계속 되었습니다.
물론 좆 맛을 전혀 모르고 오리지 아빠가 좋아하여 벌려주기만 하였던 저도 점점 좆 맛을 알기 시작하게 되었고 대학에 들어갔을 때는 좆 맛에 아주 익숙해 져 있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선배 오빠와 사귀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육체관계를 하지는 않고 그저 오빠 동생하고 지냈습니다.
오빠가 이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군대에 입대를 하기 일주일 전 오빠는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저에게 도장을 찍고 군대에 가고 싶다고 말입니다.
저는 도장의 의미를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빠하고 관계를 하고 있기에 망설였습니다.
입대를 사흘 앞두고 저는 오빠와 아주 만취가 되도록 술을 마셨습니다.
맨 정신으로 아빠와 관계를 하고 있는 제 몸에 오빠의 도장을 받을 수가 없었으니까요.
이튿날 아침 눈을 떴을 때는 아빠와 동침을 하던 그 방이 아닌 낯선 천장을 한 방이었고 아빠 품에 잘 떼처럼 몸은 알몸이었지만 제 곁에서 아빠처럼 알몸으로 누워 제 몸을 끌어안고 깊은 잠에 빠진 남자는 아빠가 아닌 오빠였습니다.

나의 기척에 잠이 깬 오빠는 평소 성이 많이 개방이 된 아니 문란해 진 이 세상에 처녀는 없다고 누누이 말하여 온 오빠는 아빠의 좆에 의하여 늘어 날대로 늘어 난 제 보지구멍에 대하여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환하게 웃으며 다시 제 몸 위로 올라와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면서 사랑한다는 말과 함게 고무신을 꺼 꾸러 신지만 말아달라고 신신당부를 하였습니다.
오빠가 군대에 입대를 하는 날까지 집에 들어가지 않고 오빠 품에서 잠을 잤고 오빠가 군대에 입대를 하자 저는 집으로 돌아와 다시 아바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좆 물과 함게 받아들여야 하였습니다.
오빠가 휴가를 오면 저는 다시 오빠의 여자가 되었다가 오빠가 귀대를 하면 다시 아빠의 여자가 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제대를 하자 낮에는 오빠의 여자가 되어야 하였고 밤이 되어 집에 오면 아빠의 여자가 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오빠와 함께 있으면 오빠의 여자가 되었고 아빠와 함게 있으면 아바의 여자가 되었습니다.

오빠와 저는 같은 해에 대학을 졸업하였고 아빠가 저와 빠구리를 시작하고부터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와 하던 사업체에 오빠와 저는 함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오빠와 저의 관계를 알고 있었지만 오빠는 전혀 몰랐습니다.

대학 졸업 이년 후 오빠와 저는 결혼을 하였습니다.
신혼살림을 따로 차리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밑반찬을 만들어 아빠에게 갔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만 보였던 아빠는 다시 예전처럼 변하여 있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비우지 않은 휴지통은 자위의 흔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자살까지 시도를 하였던 아빠를 아빠 혼자 지내게 하였다가는 어떻게 변 할지 상상도 되지 않았습니다.

“오빠 나 고백을 할 것이 있어”아빠의 휴지통에 점점 자위의 흔적이 많아지자 더 이상 그대로 방치를 하였다가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기에 저는 이혼을 당하던지 어떤 일을 당하던지 이판사판이라는 생각으로 오빠에게 모조리 고백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단촐하게ㅐ 술상을 차려 마주 앉아 말을 하였습니다.
“뭔데?”남편인 오빠는 시큰둥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 아닌 질문을 하였습니다.
“나 누구에게 처녀를 바쳤는지 궁금 안 해”넌지시 운을 때었습니다.
“이제 와서 안들 뭐하겠어?”남편은 여전히 시큰둥한 표정을 지었지만 궁금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나 우리 아빠에게 처녀를 주었어.”마음을 다잡고 말하였습니다.
“뭐? 뭐라고 사실이야”남편인 오빠의 눈이 토끼눈으로 변하였습니다.
“응 사실이야”단호하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근친은 동물이나 하는 것이니 그런 근친을 하는 것은 아빠나 저 둘 중에 한쪽이 동물적 기질이 있어서 그런 것이니 수간이나 다를 바가 없어 그렇다면 자기나 장인이나 둘 중에 하나는 돼지나 개처럼 동물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기에 근친상간이 아니고 수간이나 다름이 없어”남편이 오빠는 입에서 거품을 내며 말하였습니다.
“할 말 없어 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어. 용서 해”동정을 구하는 어조로 말하자
“근친상간을 한다는 인간들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당신하고 장인이 그런 사이 일 줄이야 휴~”남편이 한숨을 쉬며 말하였습니다.
“자기야 내 이야기를 마저 듣고 판단을 해”하고 애원을 하며 말하자
“사람이 짐승 같은 짓을 한 년의 말을 들으면 뭐 해”하고는 밖으로 나가려고 하기에 바짓가랑이를 잡으며
“뭐라고 해도 좋아 듣고 나가든 헤어지자고 해도 변명을 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따르겠어.”다시 애원을 하자
“좋아 해”하고는 그대로 소파에 가 앉더니 눈을 감았습니다.

저는 엄마의 죽음부터 시작을 하여 아빠의 자살 미수 사건에 성 문제 상담소에 상담을 한 내용에 그리고 아빠의 유일한 친구였던 분을 통하여 재혼을 권유하였다가 절교까지 해 버린 이야기며 궁여지책으로 아빠의 자위를 돕기 시작하다가 기어이는 아빠와 함 몸이 되었던 이야기며 지금 아빠의 상태까지 사실 그대로 말하였습니다.

남편인 오빠는 생각을 해 보겠다고 하며 나갔고 저는 더 이상 지체를 하였다가는 아빠의 신변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몰라 한 걸음에 아빠가 혼자 사는 집으로 갔고 가자마자 저는 아빠에게 가랑이를 벌려주는 것이 본년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벌려주었고 시집을 갔으니 남편에게나 잘 하라고 하시며 안 하겠다고 한사코 사양을 하였지만 저의 끈질긴 유혹을 이기지 못 하고 아빠는 결혼 후 처음으로 제 보지구멍이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여 좆 물을 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아빠와 빠구리를 하고 저는 친정에 남아서 오빠인 남편이 불러주기만 학수고대하여 기다렸으나 그이는 아빠가 운영하는 사무실에도 출근을 하지 않았고 몇 번이고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도 아니하였고 집으로 연락을 하여도 전화를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그날도 아빠가 퇴근을 하자 저녁을 먹고 저는 알몸이 되어서 아빠 품에 안겼고 아빠는 평소보다도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흑...아빠 좆으로 나의 보지를 깊게 찔러 줘.......보지를 아주 뭉개 줘.......아...흑...더...깊이..어서 아빠“아빠 목에 매달리며 몸부림을 치자
“즙...읍....쯥......읍......오,,읍,,,,,,고맙다 미희야 강 서방에겐 미안해서 어쩐다니”아빠가 제 귓불을 빨고 씹으며 말하자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최고의 성감대를 공략하자 쾌락을 절정으로 향하여 갔고
“쯥...읍...쯔...으...읍....쯥............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저의 성감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던 아빠가 그 성감대를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고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전 미친 듯이 몸부림을 치는데
“하하하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까? 장인어른 저랑 교대하시면 어떨까요?”남편이 오빠가 벌거숭이로 내려다보기 있지 뭡니까.
“가......강 서방 미.....미안하네.”아빠가 펌프질을 멈추고 말하자
“하하하 장인어른 제가 미희의 효심에 감동을 하여 장인어른과 미희 관계 인정하기로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장인어른께서는 몇 칠 간 저 사람으로부터 호강을 받으셨을 것이니 지금은 저에게 양보하시고 구경이나 하시다가 저와 끝이나면 그때 하시면 어떨까요?”하고 말하며 제 얼굴과 아빠 얼굴을 번갈아보자
“그.....그러게나....자네 아내니까 자네가 우선이지”하고 말하며 아빠가 제 보지구멍에 박인 좆을 빼고 일어나자
“예, 그런 장인어른께서는 구경이나 하시죠.”하고 말하더니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제 몸에 포개 엎드렸고 그리고 금방까지도 아빠의 좆이 박혀 들락날락하던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날부터 아빠와 남편인 오빠는 저를 상대로 소위 말하는 3섬 관계로 빠구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빠인 남편과 결혼을 하고 나가 살았던 우리 내외는 다시 친정인 아빠 집으로 살림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거의 일 년이 지나도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으로부터 삼 년 전의 추석날 시댁에 인사를 갔더니 시어머님께서 아기를 낳지 왜 안 낳느냐고 성화를 부리는 바람에 남편과 의논을 하게 되었고 저와 그이는 아기를 같기로 합의를 하였고 아이만은 분명하게 자기 아기를 낳게 하고 싶다는 남편의 뜻에 따라 임신을 할 때까지는 아빠는 콘돔을 끼도 하게하고 그이는 생으로 한 결과 두 달 후에 임신을 한 것을 알고부터 저는 다시 아빠의 좆 물을 생으로 보지구멍에 받아들일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었습니다.
제가 남편의 딸아이를 분만하자 아빠가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와 사위인 그이를 설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딸인 저에게 아빠의 아이를 임신을 시켜 낳게 하고 싶다고 말입니다.
그이는 처음엔 반대를 하였습니다.
장인어른을 자기 아내인 딸과 관계를 허락 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데 임신까지 시키려는 아빠가 어디 있냐며 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반대를 하였으나 자신의 대를 잇게 하고 싶어 하는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자 저도 그이를 설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무리 설득을 하여도 씨알이 안 먹혔습니다.
그런데 그이가 저의 제안에 넘어갔습니다.
그이의 딸아이 연경이가 고등학교 일학년에 오르면 저처럼 연경이의 처녀를 아빠인 그이가 먹도록 주선을 하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이대에 걸쳐 그이 말대로 근친 수간을 하도록 허락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그이의 아기를 임신하기 위하여 하였던 것처럼 아빠의 아기가 제 뱃속에 임신이 되었다는 것을 학인 할 때까지 그이도 아빠차람 콘돔을 끼고 저와 빠구리를 하였고 결국 지금 제 뱃속에는 아빠의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 초음파 검사 결과 아들이라고 합니다.

그럼 그이의 딸 연경이는 지금 제 뱃속에 든 남자아이를 뭐라고 불러야 하며 또 그이는 뱃속에 든 아빠의 아이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연경이 입장으로 보면 같은 뱃속에서 나왔으니 동생이라고 하겠지만 정작 그 씨의 주인이 외할아버지이기에 외삼촌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어요.
또 자기 아내인 제 뱃속에서 태어난 아기지만 장인어른의 씨로 만들어진 아이이기에 처남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호칭 문제만 나오면 그이는 괴로워합니다.
자기 말처럼 저 때문에 근친 수간의 회오리 쏙에 빠진 것을 후회하면서 말입니다.

아들과의첫경험 -3

요즘도 아들과 관계를 합니다.
몇년전부터 아들과의 관계 후에는 다른 남자하고는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어제... 물론 형기에게는 말을 안했죠. 이제 형기는 성인이니까 일을 합니다.
대학은 형기가 안가겠다고 해서 포기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출근을 하였지요...
첫손님부터 1:1 이었어요. 첫손님을 잘 만나면 그날은 하루종일 좋은분들만 만납니다.
하지만 어제는 딱 2곳에서만 일을했어요.

이른 밤 1:1 들어가겠냐고 저희 실장님이 말씀을 하십니다.
어차피 요즘엔 몸도 않좋아 일찍하고 일찍들어가고 싶었죠.
매너좋은 분이니까 들어가라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하려고 하였지만요.

방에 들어선 순간 30대 중 후반 정도 되보이는 남성분이 혼자 앉아있으시더라고요.
술을 못하신다고 한캔으로 고사를 지내고 계셨죠.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다 제가 맘에 든다고 술을 드시더라고요.
한캔 마시니 얼굴이 빨갛게~~ 오르시고 말씀은 변함없이 떨림이없고요.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노래방은 혼자만 다니신다고...
그런데 선수인지 알면서도 딸려가는 느낌 아시나요?
거짓말인지도 알면서도 시키는데로 하게되는 그런거...

부인하고 동침을 안한지 6개월이 넘었다고...
저는 솔직히 노래부르는 모습에 반해있었지만요.
그런 사람이 와이프하고 못하고 지낸다니 딱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아들과 관계를 맺은 후 다른사람의 자지를 처음으로 만졌습니다.


아가씨 조금만.. 만져주면 안될까...?
네? 그럼... 조금만이예요.. 사람올지도 모르는데..
돈줘야하면 줄께.
아니요.. 돈 받고 만지기는 싫어요.

네 저는 지금까지 돈받고 관계한적 없었어요.
양복바지에서 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냅니다... 흠... 뭐 형기 자지에 비해서는 초라했죠.
저보다 본인이 먼저 자지를 살살 흔들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지켜봤어요..
나에게 만져달라는 사인을 눈으로 보냅니다..
저는 형기자지의 3분의1 정도 되는 자지를 만졌습니다.
한손에 잡히는 역시 초라하다는 생각으로 만졌지만 이남자... 나의 모성애를 자극하였죠.
딸딸이를 쳐줬습니다. 흥분이 되는지 제 가슴을 만지더라고요... 옷속으로...
저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애액은 안나오는듯 했어요. 흥분은 안되더라고요.

저기.. 조금만 정말 조금만 빨아주면 안될까..?
네? 이걸요?
미치겠어서.. 아.... 너무좋다.. 얼마만인지... 하...

전 그때 형기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맛은 어떨지 궁금해졌어요.
형기와 관계후 많은 시간이 흘렀고...

그사람의 자지를 빨아주기로 마음 먹었죠.
혹시 사람이 올지 몰라 그사람에게 문앞에 기대어 서라고 얘기하였고
전 문에 기대어 서있는 사람의 바지와 팬티를 반만 내리고 자지를 강하게 만졌어요.
자지에서 은근히 전해지는 열기... 입으로 조금씩 물어보았죠
다 짚어 넣어도 모자른 자지... 그래고 그사람 맘에 들어서 입으로 해주게 되었지만
형기에 비해서 별로였습니다. 그렇게 오래하지도 않았는데 쌀것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입을 빼고 손으로 해주었습니다. 조금 답답한지 본인이 하겠다며 제 앞에서 사정을 하셨죠.
휴지로 저는 닦아주었고 그사람은 그 후로 안정을 되찾더니 저를 위해 노래만 주구장창 불러주었습니다.

형기.. 제 아들 자지맛이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첫손님과 3시간을 있었어요.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대기차량으로 돌아와 30분정도 쉬었을까...
다시 1:1 콜이 와서 어쩔수없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40대 후반정도... 저하고 띠동갑이더라고요.
첫손님 자지가 별로 좋지않았는데도 화장실 가서보니 애액이 나왔더라고요.
느낌에 따라 애액의 차이가 당연히 있겠죠...
두번째 손님 중년남자치고는 멋있다고 해야 할까요...
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신사였고 매너도 짱이었죠.
역시 첫손님 진상 안만나면 하루종일 좋은거죠.
어차피 제글은 형기와의 일을 위해 쓰는거니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중년남자 노래는 별로였지만 말투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저도 36살이다보니 아무래도 포근한 사람이 좋을때가 있겠죠.
술에 취해서도 말씀을 잘하셨어요. 저또한 그분에 취해 술을 많이 했습니다.
4시간동안 1:1을 하였으니 그분도 제가 맘에 들었겠죠.
두시간동안 제 몸에 터치한번 안하시더라고요. 저는 내심 속으로 삐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팔짱기고 그분 손을 잡아 제 허벅지에 올려놓고 그랬죠.
방석을 깔아주니 그제서야 터치를 하시더라고요.
일어나 노래를 부를때 제가 그분을 끌어잡아 제뒤에서 저를 안을수있게 해주었고
그분 손을 제 가슴으로 올려주었어요.

그러자 대담해지시더니 제 젖가슴을 주무르시더라고요.
저는 입고있는 가디건 단추를 많이 풀어주었어요.
이내 속옷으로 손을 넣으시고 제 젖을 만지시는데.. 제 허리에 느껴오는 그분의 자지...
조금 놀랬습니다. 물론 형기보다는 작으셧지만요.
그렇게 서로 애무를 하였어요. 키스는 안했죠. 당연히.
그분 바지를 살짝 벗겨 자지를 빨았봤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자지..
저는 치마을 들고 팬티스타킹을 내려 그분 위에 앉았어요.....
네 자지를 받아들였습니다.
전 형기와 처음 관계 후 피임을 하였습니다. 다행이도 첫관계때 임신을 안하였고요..
형기와 첫 관계가 끝나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라고요. 황홀한 느낌에 그때는 생각을 못했었죠.

그 신사분 술을 마셨는지 사정은 빨리 안하였어요. 한참을 그렇게 위애서 해드렸죠.
도저히 안되겠다며 탁자를 잡고 엎드리라는 말에 해주었죠.
뒤에서 정당한 자지를 박아대는데.. 좋더라고요.
도우미 일을 하면서 처음 있는 일이었어요.
그렇게 사정을 하시고 한시간 정도 더있다가 헤어졌습니다.
차에 돌아와 퇴근한다고 하고 집으로 왔죠.
어제 이상하게 다른남자와 하고싶었는지.. 형기를 위해서 준비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고요.
언제까지 형기와 함께하지는 않을테니...

형기에게 미안했습니다... 많이...
집에서 곤히 자고있는 형기를 발견하고 샤워를 한후 살며시 누웠습니다.
저는 항상 자기전에 혹은 자면서 잠꼬대로 형기의 자지를 만집니다.
궁금해서요.. 잘 있는지.. 그리고 좋아서..
어제는 미안해서인지.. 만지지를 않았어요. 그리고 잠에서 깰까봐도 그랬고요.
잠에서 깨서 하자고하면 안될듯하여서... 어제는..

이제 그 후 일들을 적겠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처음 형기와 관계후 이제 망설임이 없어졌지만 관계를 할때마다 설레임을 비롯한 몸떨림은 오랫동안 지속되었습니다.
형기와의 관계도 자주하였지만 일주일에 두번씩은 제가 입으로 사정하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형기 자지맛을 보고싶어서였죠...
한번은 정자세로 자지만 빨아주고 한번은 엎드려놓고 후장까지 싹싹 빨아주었습니다.
관계는 주말에만 갖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약속을 깨고 주중에도 한적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왠만해서는 주말약속을 지키려 서로 노력했습니다.
형기의 미래도 생각해야하니 제가 너무 많이 하면 안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거든요.

점점 관계가 지속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제 몸떨림도 없어지고 계속 반복이지만 할때마다 점점 더 대담해졌다고나 할까요..
저야 비슷하지만 형기가 대담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동영상을 보지만 형기가 생각하는 다른 뭔가 있었던듯 싶었습니다.
지금이야 형기가 20살 성인이고 모르겠지만 그때는 학생이었기에 쉽게 말을 못하는것을 느꼈었습니다...
어느날 한참 제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자지를 박고 있었는데...

유정.... 아.
네...? 왜...
좋아?
네.... 너무 좋지요..^^
나 할말있는데..

자지를 멈췄습니다. 저는 순간 오르가즘이 오를때로 올랐었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형기와 관계를 맺을때만 이름을 부르기로 하였었습니다.

아... 쌀것같았는데 왜 멈춰요.!
할말있다고!

저는 자세를 바꾸려고 형기자지를 보지에서 빼 자지를 만져주며 형기를 바라보고 앉았습니다.

말해....
.....

내심 불안했습니다. 형기가 그만하자고 할까봐... 여자가 생겼을까봐... 많이 불안했습니다.

저기... 나... 섹스할때 막대하고싶어..
............ 응??? 막대하다니??
아니 동영상보면 욕하고 때리고...
뒤에서할때 내 엉덩이 때리잖아...
그게 아니고 좀 심하게..

저는 정신을 조금 차리고 대화를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형기야 갑자기 왜 말을 망설여..? 너 섹스할때 할말 다하라고 했잖아... 그리고 지금 나를 심하게 때리고싶다는거니???
아니 그건 아니고.. 때리는게 아니라 노예... 같은거...
노예??

요즘애들은 그렇게 노는지... 그때는 조금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동영상에서 많이 봐왔기에 형기가 그런걸 하고싶어 하는구나 생각을 했죠.
저도... 해보고 싶긴 했으니까요..

그래 알았어 그렇게해봐 형기야.
오케~~이

기대되었습니다. 좀더 흥분지수를 높일수 있는지 궁금도 하였구요.
대신 때린는건 용납을 안했습니다. 예전처럼 엉덩이 정도만 하자고 하였죠.
그리고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하자고 하는 형기의 제안에 승낙을 했습니다.
바로 그때부터 적용을 하였고 주인은 형기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형기의 권유로 제방에 침대를 마련했습니다.
저는 침대에서 자는게 익숙치않아서 일부러 사용을 안했었거든요.
이제 형기와 함께 지내니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구입을 했었죠.

형기는 침대에 대자로 누우면서 주인행세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야 자지좀 빨아줘.!
어.. 어
어가뭐야! 혼날래?
아.. 네 잘 빨아드릴께요 ^^
누가 웃으래?
죄송해요...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재미로 시작을 하였지요...
지금은 서로가 미쳐서 하지만요...
강하게 하늘을 바라보는 형기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도 강하고 굵직한 자지.. 자지를 만지고 있는 두손이 감격을하고 제입또한 즐거움에
비명을 지르고 싶을정도였습니다.

입좀 벌리고 깊숙히좀 넣어봐! 맨날 앞에만 살짝살짝 하냐!
다 안들어가요... 너무커서...
주인님이라고 말해라..
네..ㅂ 읍! 알겠.. 쩝쩝 어요..

어쩔수없습니다. 정말 아무리 넣으려고해도 안들어갑니다..
길이도 길이지만 제입이 작은 편이라 굵은 형기의 자지를 끝까지 넣기란 정말 힘들었습니다.

에이 씨발! 깊숙히 한번 넣어보라니까!

씨발....... 순간 멈췄습니다.
욕을... 합니다. 제아들이.. 노예놀이중 하나라고는 순간 생각했지만
글쎄요... 쉽게 허용이 안되더라고요. 하지만 자지맛에 빠져있었고 원하는데로 놔두어주었습니다.

지금 멈춘거냐?! 장난해??
아니.. 읍읍! 요.. 죄송해~쩝쩝!요..

저는 형기의 자지를 두손으로 받치고 귀두부터 침을 발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부랄에 가까울때까지 혀로 햟고 있습니다.
자지를 깊숙히 넣으려면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천천히 자지를 입속으로 깊이 넣어봤습니다.
목구멍을 넓히고 입을 최대한 크게벌렸습니다.
이내 바로 목구멍 끝 벽에 자지가 닿습니다. 아직 자지는 남아있는데요...
목구멍을 막고있어 숨은 못쉬고 있었습니다.

아 최대한 넣어봐~! 기분 좋아지려고 하니까 똑바로 더 깊이 넣어보라고! 아.. 아..
네.. 읍! 읍! 웍웍웍웍

아 숨을 못쉬겠습니다... 형기는 제 머리채를 꽉 잡고 자지에 얼굴을 강하게 밀어넣었습니다.
연신 웩웩웩 거리면서 자지를 받아주었습니다.
형기는 점점 심해졌으며 이윽고 흥분이 심해졌는지 저를 정말 막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야 씨발년아.. 그렇게하니까 얼마나 좋냐... 이렇게 하라고 알았어!! 퍽퍽퍽퍽
웩웩웩웩 웍! 네... 웩웩웩

제머리를 잡고 자지에서 가끔 빼줍니다. 제 손에 힘이 들어가 형기의 자지살을 잡고 힘을 주었거든요..
형기는 일어나 제 머리를 잡은채로 거실로 저를 끌고갑니다. 거실에서 빨리고 싶다고 합니다.

일루와 씨발년 조낸 잘빠네! 노예가 이정도로 힘들어하나?!
살살요.. 주인님 머리좀...
ibm한것이 어디서 감히 말대꾸야!!

저는 아들에게서 비속어, 은어, 등등 처음 듣는말들을 배웠습니다. 섹스할때 하는 말들중에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들이
너무나 많은것이어서 항상 섹스 끝나고 물어보았었죠..
ibm 이미버린몸, 버려진몸... 이런 뜻이라더군요..

거실에서 선채로 제 버리채를 잡아 자지에 사정없이 박아댑니다. 저는 눈물부터 침까지 줄줄 흘러
바닥에 떨어집니다.. 거실에서 한참을 그렇게 머리를 안놔줍니다..
온 집안에는 제가 웩웩웩 거리는 소리만이 울렸죠..
그렇게 거실에서 한바탕 자지를 빨게하더니 머리채를 잡은채로 방으로 들어와 침대로 내동댕이를 칩니다.
저는 숨쉬느라 어쩔줄 몰라했고 엎드린 자세에서 그대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엉덩이를 강하게 때립니다. 얼마나 강했는지 보지에서 오줌을 찔끔할뻔 했습니다.

위로 올라가 노예년아!
네... 네...
팔뒤로 돌려 쌍년아 조낸 힘들어하네 씨발년

욕을해도 상관없었습니다. 아들이 강하게 저를 대하니 저는 더욱더 흥분했으니까요.
머리채를 잡고 자지에 넣어댈때마다 욕을 하였습니다.

씨발년 좋아? 쌍년이 조낸 잘빠네. 어차피 나한테 ibm한거 똑바로 어쩌구저쩌구...
지금은 더 강하지만 처음에는 충격이었긴 했었죠.

형기가 미리 준비를 해두었는지 서랍에서 노끈을 꺼냅니다. 제 손을 묶으려하였죠..

어... 주인님 모하시게요...
어라 이 씨발게 또 말을하네! 조용히하고 그냥 소리나 내!
.....네.

허리뒤로 손을 모으게하고 묶었습니다.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형기는 자지를 잡고 제 뺨을 세차게 2대를 때립니다. 얼얼했지만 제 보지에서는 맛을때마다 애액이 흘러나옵니다.
다리를 움츠리며 보짓살을 쪼였습니다.. 아니 자연스레 흥분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 이씨발년봐라 자지로 맞으니까 좋냐?
네... 너무요... 하.. 하....
빨어 씨발년아!

손이 묶인채 형기의 자지를 다시 빨았습니다.

쩝 쩝 ... 주인님.. 자지... 쩝 쩝 만지고 싶어요...
그냥 빨어! 강하게 씹 보지같은 허벌창아.

그렇게 자지를 빨았습니다. 형기의 자지맛은 빨때마다 저의 몸을 희롱하듯 좋았습니다.
저에게는 활력소가 되었죠.
저를 침대에 누우라고 합니다. 묶으니 재미가없다고 하면서 손을 풀어주었습니다.
침대에 누운 제 입쪽으로 몸을 올리더니 보지에 하듯이 자지를 강하게 집어넣습니다.
꼼짝없이 제 입은 보지가 되어있었습니다.
자지를 쑤시고 후장을 제 입위로 올려 비비고 합니다.
저는 미치는줄 알았죠. 제손은 제 가슴과 보지를 만졌습니다.
아.. 정말 좋더라고요. 제손가락 4개를 짚어넣어 보지를 쑤셨습니다.
자위를 하였지요.. 형기는 개 걸래같은년이 흥분되게 한다면서 제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습니다.
저는 제 보지 안쪽 끝에 딱딱한 부분까지 손을 넣었고 강하게 만져 이내 사정을 하였습니다.
침대보는 또다시 흥건이 젖어가고 있었습니다.
또 질질 싸냐고 저에게 비아냥 거리는 형기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더 황홀하게 만들었습니다.
줄기차게 나옵니다.. 분수라고들 표현 하시더라고요...
온몸이 바르르 떨립니다. 보지에 손을 넣은채 다리에 힘을 줘봅니다.
막혀있는 혈이 뚫리듯 제 몸은 종이장처럼 흐물흐물해집니다.

형기를 잡고 자지를 치웠습니다. 제가 참지를 못하겠습니다. 노예는 적성에 안맞는듯 했지요.
미치기 일보직전 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자지가 박고 싶어졌습니다.

나.. 못하겠어! 미쳐버리겠는데 언제 쑤셔줄꺼야!!!!
이런 씨발 노예주제에 지금...
야이 씨발새끼야 노예 다 짚어 치우고 자지좀 박으라고!!

형기는 잠깐 놀란 눈으로 나를 봅니다...

내자지가 그렇게 좋아?
그래 개새끼야 지금 미치겠거든! 노예는 나중에 하고 좀 박아줘 형기야.. 제발..

형기를 끌어안고 말을하였습니다.
저는 형기를 밀어서 눕히고 자지에 줄줄 세어나오는 제 보지를 박았습니다.
자위를 심하게 해서인지 형기의 큰자지가 한번에 쑥 들어갔습니다.

쑥~~~!!!! 헙! 씨발놈아... 하.... 흐.... 이렇게... 하.. 해.. 달라고....

저는 제 허리에 손을 대고 자지를 박은채 앞뒤로 허리를 돌렸습니다.
큰자지가 제 보지안에서 꿈틀꿈틀 합니다. 앞뒤로 크게 움직여도 자지는 빠지지를 않습니다.
제 보지에 꽉차서도 그렇지만 자지가 커서 너무 좋습니다.
형기도 욕을하며 좋아합니다. 저또한 너무 좋아 욕만 입에서 나옵니다..

씨발개보지같은년아 좋아? 좋아 씹창아?!
네.. 너무좋아... 아... 흐.. 니 자지 정말 맛있어 씨발
넌 나한테는 걸래야 개걸래 같은년아.
그래 난 걸래야 너한테는 윽~~!!!!! 아.... 씨발 아... 너무좋아... 개새끼야!!!!
평생 내 좆물받이나해 창녀같은 년아!!!
그래!!! 씨발새끼 도망가기만해 씨발놈!!

형기가 욕해줄때마다.......... 제가 욕할때마다..... 흥분지수는 최고점에 올랐습니다.
저는 순간 오르가즘을 또다시 느꼈고 자지를 빼네 형기의 자지위에 앉아 보지를 만졌습니다.
애액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 저를 밀춰 눕게하고는 안끝났다고 하며 형기는 자지를 박기 시작했습니다.
강하고 짤게.....
형기는 한참 좆물을 제 보지에 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힘이 빠집니다.. 그러나 자지를 빨아주어야 했습니다.
소중한 자지를 잡고 싹싹 깨끗이 빨아주었습니다..
섹스 후 서로는 만족을 느꼈고 다음에는 제가 주인이라며 형기는 웃으면서 말을해주었습니다.
욕에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었지만 서로 동의 하였고 그렇게... 그렇게... 또다른 섹스의 재미에 빠졌습니다.


주말만 기다렸습니다. 제가 주인이되는 날이죠... 형기가 학교가고 없을때 동영상을 혼자 봤습니다.
어떻게하나 보려고요. 글도 많이 읽었죠.. 혼자 자위도 하면서... 제가 많이 미쳐있습니다..
주말이 왔습니다. 일요일출근 안하고 형기의 자지맛을 보려고 하였죠.
형기는 때려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때리지는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것만은 하지말자고 하였죠.
형기옷을 벗겼습니다. 큰 자지를 보았지만 만지지는 않고 다벗긴후 나를 보라고 하였죠.

자지 너무 커 씨발새끼야.. 어쩜 이렇게 좋을수가 있어
그러세요 주인님~ 주인님껍니다. 마음대로 가지고 놀으세요~
말하지 않아도 그렇게 할거야 개자지야!! 나만의 자지!! 씨발새끼 바람피면 자지 잘라버릴거니까 똑바로 굴려 알았어!!
네 그럼요 주인님.

형기 앞에 서서 옷을 벗습니다. 티를 벗어버리고 치마를 벗습니다..
스타킹을 한발한발 말아내리며 형기를 유혹합니다..
브라를 벗어 가슴을 몇번 만져줍니다. 형기의 눈은 제 손동작 하나하나에 집중을 합니다.
팬티를 벗어 흘러나온 애액을 한번 닦아주고 침대밑으로 던져버립니다.
그렇게 허리를 살살 흔들며 자지를 바라보았습니다.
말할 필요도없이 서있습니다. 여전히 높고 강하게 항상 그위치에 있지요.
저는 두손으로 살살 어루만지며 빨아댑니다. 강하게도하고 약하게도하고...
두손으로 강하게 딸딸이를 쳐줍니다. 형기는 이내 신음을 토하며 제몸을 만지려합니다.
만지지말라고 뺨을 한대 때렸습니다.
저는 뒤돌아 후장을 보여줍니다. 아 살짝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도 좋습니다.
빨으라고 명령하니 형기는 제 보지부터 후장까지 한번에 빨아댑니다.
아.... 제 보지에서는 좆물만 흐릅니다. 보지에서 한번에 후장까지 빨아주다니...
노예의 모습에 충실하는 아들... 혀를 보지안으로 깊게 밀어 넣습니다.
질퍽질퍽 소리가 강하게 들립니다. 이상하게 그날따라 제 가슴이 쿵쿵 거립니다..
이제 고등학생 아들... 제 보지를 빨아대는 입술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미칩니다.
형기를 눕히고 형기 입위로 보지를 갖다 대고 비벼됩니다.
보짓물은 형기의 눈주위까지 흐릅니다.질퍽질퍽 소리가 요란합니다.
꺼꾸로 누워 형기의 자지를 빨았습니다. 제 보지는 여전히 형기의 혀를 박은체 움직입니다.
형기는 키가커서 제가 완전히 눕지 않아도 됩니다. 앉아서 형기의 자지를 빨수있습니다.
한없이 일주일을 섹스를 참았습니다. 자지를 한없이 기다렸습니다.
그상태로 자지로 달려가 보지에 넣었습니다. 형기는 자동으로 제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움직여줍니다.
저는 살짝 거리를두고 올려주면 형기가 알아서 박아댑니다.
퍽퍽퍽퍽 소리가 요란합니다. 제 보짓물로 인해 척척첩첩 물소리가 납니다.
저는 그대로 엎드려 형기의 발을 빨아줍니다.... 자지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제 보짓살을 훑어가며 들어오는 자지의 힘...
보지는 그런 자지를 힘을 받들어 한없이 물을 흘려댑니다.
형기는 제다리를 번쩍들어 제 보짓살을 뭉칩니다. 그대로 자지를 박아주니..
보지살부터 전해오는 자지느낌은 제 눈을 돌게 합니다..
아.. 여보..... 저는 조용히 반복적으로 말을 합니다.
여보... 좀더... 새게.. 계속해줘요...

노예는 또 없어졌습니다... 저는 한없이 자지를 그리워하고 느끼려하는 걸래의 모습이었죠...
형기는 그렇게 좆물을 뿌렸습니다. 저는 일어나 형기의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그날은 계속 빨았습니다. 한참을 빠니 다시 커지는 형기의 자지를 붙들고 빨았습니다.
형기는 제보지를 만져주었습니다. 손가락을 짚어넣어 한없이 파댔습니다.
아... 질퍽질퍽 소리와 쩝쩝 소리만 들렸습니다.
형기의 자지는 정말 나에게는 보물1호 였습니다...


이제 학교를 졸업한 형기 성인이 되는거죠.
섹스할때 서슴치않고 욕을 서로 합니다. 갑자기 웃음이 생기네요..
저는 형기에게 걸래입니다. 하도 많이 들어서 정말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형기에게 만큼은 창녀가 되고싶어요... 이제 형기 자지가 제입으로 들어갑니다.
크기는 더 좋아졌는데 제 목구멍이 넓어졌나봅니다..
다음에 또 쓰게된다면 여행을 가서 했던 경험담인데.. 사실 거기서 거기인듯 싶어요..
글을 처음쓰는거라... 그말이 그말이고 그행동히 그행동이니 말이죠.

오늘 형기는 집에없습니다. 친구만나러 나간듯하네요. 오늘은 제가 몸이 않좋아
일을 안합니다. 어제 처음으로 남자하고 섹스를 해서인지 컨디션이 않좋네요.
요즘엔 주말안따지고 섹스를 합니다. 오늘은 형기 자지를 맛보고 싶습니다.
어제의 일도 미안하네요...

아들과의첫경험 -2

저는 스스로 팬티를 벗었습니다.

아들의 손을 더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습니다. 제손이 떨립니다.. 온몸에 알수없는 아니 처음느끼는 전율이 일어납니다.

아들의 손이 제 보지를 탐하고 있는데... 그전율은 뭐였을까요..

왜 수치스럽지 않았을까요.. 보지에서 애액이 계속 흐릅니다..

어떻게 남자들과 섹스할때보다 더.. 아들이 보지를 만지고 있을뿐인데 어떻게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처음 관계를 맺을때의 전율은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그랬지만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정말 전율이 제 몸이 바들바들 오랫동안 떨렸습니다.

이젠 벌거벗은 몸을 아들에게 다보여주었고.. 아들을위해 교감이 더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들... 흡... 아들.....

응.

여자꺼.. 처..음 만져봐...?

그럼...

컴퓨터에서 하는거보고 하는거네?

응.

그래 알았어.


저는 그때 발정난 여자였습니다. 아들에게 젖가슴과 보지를 내보이고 눈은 반쯤 풀렸으며 보지애액은 하염없이..

자지를 박아주기만 기다리는 그런 발정난 여자였습니다.

온몸에 힘이 없어지고 온몸을 떨고있었으며 다리에는 힘이들어가 있었습니다.

저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어 아들의 손가락이 더 깊게 들어갈수 있게 움직여주었습니다.

아들은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의 속도가 빨라졌으며 더 깊이 넣고있습니다.

아들에게 너무도 떨리는 목소리로 보지 빨아보라고 했습니다.

애액으로 흠뻑젖은 보지를 빨려고 내려갑니다.. 그래도 처음인데 그냥 빨라고할수 없었습니다.

수건을 가져오라고 하고 저는 보지를 닦았습니다. 닦아도 바로바로 애액이 흘러나왔습니다.

컴퓨터에서 하는것처럼 똑같이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은 제 가랭이 사이로 내려가 보지를 바라봅니다. 실제로는 처음보는지 동그랗게 눈을뜨로 바라봅니다.

혀를 내밀어 제보지를 빨기시작했습니다. 화면에서 알려준데로 배운데로 하는듯 했습니다.

보지에서 전해오는 간지러움 전율... 저는 발정난 여자의 모습...

엉덩이를 들쑥날쑥하며 아들의 입에 애액을 흠뻑 묻혀버렸습니다.

한참을 보지를 빨아줍니다. 이대로는 안되겠습니다.

알려줘야지... 어차피 알아야하니 가르쳐야했습니다.

아니..... 제가 원했습니다...

희열에 제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엉덩이를 바싹 들어 후장까지 빨아주기를 바랬습니다.

아들은 하염없이 애액을 빨아들이며 싹싹 빨아주었습니다. 온몸은 여전히 떨고있습니다.

자지가 보고싶었습니다. 보지를 빠는 아들의 머리를 들어 입에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일어서서 옷을 벗으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이 실오라기 걸치지않은 모습으로 제앞에 있습니다.

자지는 제 얼굴 반을 차지할정도로 컸습니다. 아들이 일어선채로 자지를 잡았습니다.

두손으로 잡아야 자지의 크기를 느낄정도였으니까요...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를 혀로 살살 빨았습니다. 아들은 눈을 감고 있습니다.


아들.. 눈뜨고 엄마가 하는거 봐. 잘 보고 잘 느껴


저의 혀는 자지를 물었다 뺐다 물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들에게 소리나면 내라고 말하였고 이네 자지를 한움큼 물고 빨아주었습니다.


엄마... 이상해... 아..

엄마도 읍 읍 읍 너무 좋아...쩝 쩝 읍 읍


자지가 다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너무커서 제 입으로는 다 채울수가 없었습니다.

속도를 빠르게 빨고 천천히빨고 조절을 해주었습니다.

두손으로는 자지를 앞뒤로 싹싹 만져주었습니다. 아들을 눕혔습니다.

누워있는 아들의 자지위에 입을 박고 손은 아들의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이젠 아들자지가 아니라 정말로 원하는 한 남자의 자지를 물고있습니다.

오른손으로 자지를 움켜쥐면서 위아래로 사정없이 흔들어 댑니다. 입으로는 쉼없이 빨아주었습니다.

아들은 숨이 넘어갈듯 신음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빨아주었습니다... 한참을...

제 보지에선 애액이 뚝뚝 떨어집니다.. 이불에는 벌써 흥건히 젖어있습니다.


아들 이제 엄마 보지에 넣어봐야지. 일어서서 엄마위로 올라와.


아들을 위에두고 다리를 힘껏 벌렸습니다. 제 보지가 남자의 자지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아들의 자지를 잡아 제 보지에 맞춰주었습니다. 쉴새없이 나오는 애액으로 자지는 힘들지않게 들어옵니다.

엄마인 제 보지속으로 우람한 아들의 자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숨이 멎어 죽을것만 같습니다. 너무.... 아픕니다... 이럴수가... 왜 아프지..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아들 아퍼... 너.. 정말.. 어쩜이렇게 크니... 잠깐.. 누워봐 엄마가 위에서 해볼께..


아들을 눕히고 저는 아들 배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었습니다. 아.. 꽉찬 자지.. 보지의 애액을 철철 나옵니다.

아픔이 밀려와 자세를 바꿨습니다. 발바닥으로 대고 무릎을 위로 올려 앉았습니다.

천천히 박은후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자지가 보지안에서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이내 아픔이 사글어들어서 위아래로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입니다. 이렇게 꽉찬자지... 이렇게 깊이 들어간자지... 아들이 서툽니다.. 아쉽습니다..

전 더욱더 결심합니다..


아들..앞으로 성인 될때까지 나하고 해야한다.. 밖에서 하지말고.

응 엄마.


엄마라는 소리가 이상하게 듣기 싫었습니다. 당연하겠죠..


엄마라고 하지말고.. 이름불러..

응..? 이름?

그래 배울거면 확실히 배워 엄마라고 하면 못할거 아냐

응. 유정...아..


아.......... 이름을 부르는순간 다시한번 전율이 흐르면서 보지에서 애액이 철철 나옵니다..


형기야 이제 제대로 할거야. 너도 나 행복하게 해줘야되 알았지?

알았어 유정아


형기의 가슴에 손을 얹고 보지를 사정없이 자지에 꽂았습니다. 형기의 자지는 여전히 해볼테면 해봐라.. 하고 보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더이상 못 참겠습니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자지를 빨았습니다.왼손으로 자지를 잡고 빨면서

오른손으로는 보지를 만집니다.. 처음 느껴봅니다.. 보지에서 상당량의 애액이 나옵니다. 몸이 떨립니다..

바들.. 바들바들 몸이 떨립니다. 이불이 다 젖었습니다. 그래도 한없이 형기의 자지가 좋습니다.


유정아... 나올것같아..

형기야 참지말고 싸.. 그냥 싸면되 싸~~


그렇게 형기는 제 입에다 자지물을 쌌습니다. 떨떠름한.. 저는 아무생각없이 삼키고 형기의 자지를 계속 빨았습니다.

아프다는 형기의 말에 이내 자지를 뺀 후 형기옆에 누웠습니다.

형기는 제 젖꼭지를 만지면서 누워있습니다. 이제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행복했습니다.

아들이지만 너무도 좋은 자지를 지녔습니다. 처음입니다.. 이런느낌을 아들에게서 받았습니다.

서로를 쳐다보다 키스를 했습니다. 수건으로 형기의 자지를 닦아주었고 제 보지도 닦았습니다.

아직도 보지가 뜨겁습니다.... 저는 그 애액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사정을 한걸까요.. 처음입니다..

그렇게 아들과 첫관계를 했습니다. 아들을 잘 가르쳐줘야 할것 같았습니다.

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위해서였습니다. 아들 앞에서... 전 창녀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녁을 차렸습니다.


형기야 너 컴퓨터 보는거 엄마도 같이볼까?

정말??

그거같이보고 내가 하는말 잘들어야해.

오케이~~~


저녁상을 치우고 형기방에 들어갔습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형기는 컴퓨터의 이상한 영어폴더를 클릭합니다.

세상에... 나라별.. 나이별.. 영상이 쉴새없이 리스트가 있습니다.

형기를 통해 처음 알게된말들이 많습니다.

로리타.. 하드코어.. 등등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

형기의 자지만 생각하면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옵니다... 이제 형기의 여자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형기가 한개의 영상을 클릭합니다. 백인여자와 흑인남자..

흑인이 백인 여성의 옷을 갈기갈기 힘주어 찢고.... 여자는 힘에 못이겨 이리저리 날라다니고....

옷을 전부 벗긴 후 뒤로돌려 엉덩이를 사정없이 대리더니 백인 엉덩이가 금새 빨갛게 변하더라구요.

큰 흑인의 자지를 깊숙히 넣는데... 어떻게 다 들어가는지.. 길이만 조금 길뿐이지 오히려 두께는 형기의

자지가 더 두꺼워 보였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흑인자지가 어떻게 보지안으로 다 들어가는지...

그렇게 동영상을 본 후 형기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형기야 저렇게 할수있겠어?

응? 해보고싶어..

그래 그럼 나한테 해봐.


형기의 자지를 맛보았더니..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자지를 원없이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네... 이젠 형기의 여자.. 아니 섹스파트너가 되야겠습니다. 형기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를 내어주고 싶었습니다.

형기는 대담해졌습니다. 섹스는 저렇게 하는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강한건 아닌가 생각도 했지만

제가 느끼고 싶었습니다...

저는 브라를 안한 민소매티와 허름한 반바지를 입고있었습니다. 형기가 다가와 제 어깨쪽옷을 잡고 잡아 당깁니다.

목부분이 심하게 늘어났습니다. 저는 저항했습니다. 형기는 목쪽의 옷을 잡아 앞뒤로 흔들면서 옷을 찢으려합니다...

저의 몸은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이내 한쪽 어깨와 젖가슴이 나와버렸습니다. 형기는 제 젓을 아프게 잡아버립니다.

가슴을 움켜진 채 한손으로 저를 끌어안아 젖을 빨아줍니다. 아... 형기의 타액이 제 젖을 적십니다...

거칠게 제옷을 위로 올려 벗겨버립니다.. 양 가슴을 한없이 쪽쪽 빨아댑니다.


아.... 너무 좋아..요... 어떻해요...

그래? 좋아? 이렇게하면 좋아!!?

네.... 네....


저도 모르게 존댓말이 나왔고 형기는 동영상들의 말투처럼 나쁜남자가 되어있었습니다.

얼마나 해보고 싶었으면 형기는 바로 실행에 옮깁니다...

형기는 잽싸게 내 반바지를 내려버리더니 팬티를 사정없이 양손으로 잡아 찢어버립니다.

우드득...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이내 헐렁해진 팬티는 쉽게 밑으로 내려갑니다..

전.. 벌거벗은 몸은 조금의 수치스러운 행동으로 형기의 옷자락만 붙들고 있었습니다.

형기는 저를 끌어당겨 컴퓨터 책상을 잡고 왼쪽 다리는 의자에 올리게 하였습니다.

제가 살짝 방어을 하였지만 이내 제 등짝을 때리더니 다리올리라며 강한 어투로 저를 조정하였습니다.

그렇게 보지가 벌려진 채로 형기 앞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형기는 그런 제 보지를 뒤에서 후루룩 후루룩 빨더니 맛있는데 하며 제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치기 시작했습니다.

아... 아~!! 너무 아팠지만 참고싶었습니다. 엉덩이 때릴때마다 보지 애액이 제 허벅지로 떨어지는느낌...

얼마나 맞았는지 다리에 힘이 풀리고 바닥에 털석 주저앉았습니다.

그런 저를 형기는 가만히 놔주지를 않았습니다. 버거웠습니다... 힘이 너무 강했습니다..


제발... 살살 다뤄주세요....

그냥 조용히 느껴! 이제 정말 엄마고 뭐고 없어! 넌 이제 내꺼야 알았어!!!

네..... 형기.. 아니.... 아.. 그냥 죽여주세요..


형기는 업드려있는 제 보지를 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나 쌔게 빠는지.. 보짓살이 아플정도였습니다.

애액은 줄기차게 흘러나오고 있었고 제 후장근처까지 아픔이 전달되었습니다.

이내 형기는 자지를 꺼내들며 그 큰자지로 엉덩이를 수차례 때리더니...


내 자지 맘에들어?!

네... 정말... 너무 좋아요.. 이제 그만...제발 그만하고... 넣어주세요...

그렇게 좋아? 오늘 한번 두고보자!


형기는 자지를 보지에 세차게 박기 시작했습니다. 엉덩이가 얼마나 아프던지 이제 박아대는 자지가

아프지를 않았습니다.

저희 말투가 과격하고... 못 믿으시겠지만.. 정말 서로가 서로를 너무도 원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형기를 대할수 있는지 깜짝 놀랬으니까요..

그렇게 형기는 제 허리를 잡아채고 우람한 자지를 계속 박았습니다.

얼마나 힘이 좋은지 제 내장이 흔들리는 느낌까지 받을 정도였으니.. 저는 저는... 이남자의 노예가 되듯...

제 양어깨는 바닥에 닿아있었고 엉덩이만 위로 향한체 그렇게 형기의 자지를 받아드리고 있었습니다.

식지않는 자지... 굵은 핏줄이 선명히 보이는 자지... 내아들 자지... 아.. 평생 갖고싶다......

자지를 빨으라는 형기의 말이 무섭게 몸을 일으켜 무릎꿇고 있는 형기의 자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형기를 뒤로 힘차게 밀쳐 넘어트린 후 미친듯이 자지를 향해 기어갔습니다.

자지에 묻어있는 제 애액을 느끼며 형기의 부드러워진 자지살을 느끼며..

그렇게 양손으로 형기의 자지를 붙들고 입하고 동시에 아래 위로 흔들었습니다.

동영상에서 본것처럼 손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만져주었고 입도 따라 돌려가며 빨았습니다.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 내 아들 자지가 이렇게 맛있다니...

형기가 자지를 얼마나 박았는지 제 허벅지를 타고 내려온 애액... 서로의 몸은 땀과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형기는 쌀것 같다며 저를 눕히고는 제 양발을 본인의 어깨에 걸치고 그렇게 자지를 박기 시작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성분들이 있으시다면... 상상되세요..? 굵은 자지가 보지에 꽉차서 들어오는 느낌...

정말 황홀 그 자체입니다...

얼마나 박았을까요... 형기의 말투가 저를 다시한번 몸서리치게 하였습니다.


엄마... 싸고...싶어....


엄마..... 엄마..... 순간 몸이 바들바들 떨렸습니다. 차라리 욕을 했다면 생각이 안났을겁니다.

그렇죠 저는 엄마였죠.. 형기의 자지에 취해서 제가 엄마라는 것을 잊고 있었네요..

엄마소리는 나의 몸을 떨게 만들었습니다.


헉헉 헉 헉 흡 읍 읍 그..래... 싸... 형기 읍 읍 야....


이내 형기는 제 몸안에다 사정을 하였습니다..... 형기의 물을 제가 몸으로 받아주었어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니 이글을 쓰면서도 애액이 흘러나옵니다..

사정을 한 형기를 그대로 안아주었습니다. 머리를 쓰다듬으면서요...


형기야.... 흐..흐.. 허..... 하고싶을때... 엄마한테..얘기해.....

응..헉 헉 고마워....엄마...

대신... 앞으로 할때 엄마라고 하.. 흐... 하지마...
그리고.. 동영상보고 하고싶은거 있음 다해.. 다 받아줄께...


형기와 숨을 고르고 샤워를 하러 욕실에 들어갔습니다. 이상하게 보지가 뜨겁고 간질간질 합니다.

아직 만족을 못한듯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제 손으로 보지를 만집니다.. 사실 아직도 느낌이 남아있어서 여운때문이었습니다.

동영상 몇편중 어떤 여자가 섹스중 오줌을 싸는것을 봤습니다.. 오줌이라면 저렇게 많이는 안나올텐데...

정말 좋아서 사정을 하는건가.... 생각하며 아직 식지않는 보지를 만졌습니다.. 얼마나 만졌을까요..

제 보지에서 애액이 심하게 많이 나오는겁니다. 동영상처럼은 아니지만 갑자기 나왔다 줄어들었다 나왔다를 반복하는 액...

아... 제몸은 허공에 뜬듯 가벼웠고 몸은 한없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오르가즘 이었습니다.. 형기 앞에서 나중에 꼭 보여주리라 생각하며 보지를 닦았습니다.

피임도해야하고.. 이제는 형기 아니 남자가 생겼으니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일요일밤에 녹초가 되서 잠이 들었습니다.

이제 그 날 이후 형기는 수스럼없이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매일매일 동영상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섹스는 자주 안했지만 그래도 일주일데 2번 이상은 했습니다.

저는 형기가 방과 후 샤워를 하고 나오면 다벗고 나오는것을 즐겨보았습니다. 항상 내 앞에서는 우람한 자지..

그런 형기의 자지를 살짝 빨아주는것은 다름 아닌 엄마라는 사람이었죠..

팬티만 입고 있는 저와 하고싶으면 설것이를 할때라도 뒤에와서 제 팬티를 내리고 몸을 낮춰 보지를 빨아주는 형기...

저는 고무장갑을 벗고 자지를 빨아준적도 수차례였습니다.

아들과의첫경험-1

내나이 36살

나는 17살에 임신을 했어요.


저희집은 무척이나 어려운 집안이었어요.

어쩔수없이 부모님은 남자친구집에 저를 맡긴다며 보내주었고 남자친구집에서 마련해준 조그마한 집에 살게되었지요.

아이를 낳도 변변치않은 돈으로 힘겹게 살아갔지만 힘들때마나 도와주시는 시댁덕분에 큰 불편함없이 살게 되었어요.

20살이 넘어서야 저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을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사회전선에 뛰어들어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어린나이에 특별히 할것은 없고 조그만한 전자회사에 취직해 2교대로 생산직 일을 하였습니다.

남편이란 사람도 고등학교 졸업 후 이것저것 돈 되는 일이라면 닥치는 대로 하였습니다.

결국에는 시아버지가 운영하는 인쇄소 일을 하게되었지만요..

일찍 아이를 낳아 기르고... 저에게 닥친 인생들은 정말 생소하고 힘들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어 힘을 얻을수 있었지요.

그렇게 아이가 5살이 되던 해에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상대는 인쇄소에서 경리일을 보던 여자였구요.

그 여자도 상업고등학교를 나와 첫 취업을 한곳이 인쇄소였습니다.

가끔 회사 회식한다고 할때 저도 참석을 하였어요. 나보다 어린 아이였지만 오히려 제가 더 어려보였어요.

바람피는 사실을 알게된 후 많이 싸웠습니다.. 맞기도 많이 맞았고 때리기도 많이 때렸습니다..

남편이라는 미친놈은 그여자에게 또 임신을 시켜서 일을 벌리고 말았습니다.

여자는 해고 되었지만 아이는 지우지 않았나봅니다.

어느날 아이하나를 안고 들어오는 남편을 보고 정말 살수가 없었습니다.

집안내력이 그렇더라구요. 시아버지란 사람도 젊을때 바람을 얼마나 피웠는지 그때의 시어머니도 3번째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어린 나이에 그짓거리 하고 다니는 남자를 더는 두고볼수가 없어... 저는 제 아들을 남겨둔채 그렇게 그집에서 나왔습니다.

저희집으로 가 부모님께 사죄에 사죄를 하였고 얼마나 맞았는지 일주일을 누워있어야만 했습니다.

부모님은 그러시겠지요... 17살에 등떠밀며 나간 딸이 22살에 집에 돌아왔으니 심정이 어떠셨을까요.

지금은 천만번 이해를 합니다...


그 후 아이가 엄마를 많이 찾는다는 말에 저는 아주 가끔 아들을 만났습니다.

학교들어갈때 방학할때 그런식으로 가끔 만나주었습니다.

그러다 아들이 중학교 들어갈때쯤부터 안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그아빠라는 인간이 애들은 안버리고 잘 키운듯 하였습니다.


저는 30살 나이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8살이 많았습니다.

자상하고 저만 사랑할줄 모르는 그런 사람을 만났지요.

참 행복했어요. 부모님도 좋아하셨습니다.

가진것은 없었지만 채무도 없어서 저희는 금방 자리를 잡을수 있게 되었어요.

그사람은 저에게 꼬맹이라고 불러주었습니다.

제가 워낙에 나이가 안들어보여서 30살에도 20대초반정도 밖에 안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36살이지만 20대로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길거리에서 남자들이 많이 쫒아오고 그럽니다.

그사람을 만나 행복한 결혼 생활도 3년을 못채웠습니다.

제가 잘못인가요...? 너무도 많은것을 바라는 남편이 힘들었습니다.

물론 사랑하고 내 남편이 부탁을 한다면 무엇이든지 해줄수는 있지만 아무리해도 만족을 못하는 남편이기에...

남편이 원하는 모든것을 해줄수는 없었습니다.. 야한 비디오를 보면서 배울만큼 배우고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어요.

만족을 못한다고 바람을 피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참고 있었죠..

부모님을 만나러 집에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제눈으로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하니 힘이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이혼했습니다. 저는 적은 금액의 위자료를 받아 집을하나 얻었고 이제 결혼은 안하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도우미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 나이에 할일은 있겟지만 선뜻 못하겠더라고요.

그래도 도우미 일을 하면서 친구에게 많은 도움도 받고 그렇게 익숙해져 갔습니다.

네.. 남자도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남자들이 제 아들때문에 멀어졌습니다.

아들이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애아빠하고 사이가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 큰 아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어버린 아들...

건강하고 우람하게 커주어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이제 아들하나만을 보고 살아야지.. 내가 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며 아들과 잘 지냈습니다.

아들과 손잡고 시장이라도 가면 사람들이 누나냐...애인이냐고 말할정도였으니... 한참 서로 웃고 그랬습니다.

고등학생이었지만 저하고 가끔 술도 한잔 했습니다. 제가 힘들때 아들이 친구가 되어주었고

아들이 여자친구때문에 힘들어할때는 내가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 속옷을 빨래하려고 했는데 팬티에 이상한게 묻어있는 겁니다... 몽정..

저는 그때까지도 몽정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말해주더라고요..

그렇게 모르는게 은근히 많았습니다. 하고싶은 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그런지...

뭐 몽정이 정상이라는것을 알고는 안심했습니다.

그날 저녁 아들과 대화를 하였습니다. 엄마지만 아들은 저에게 힘이자 친구 이상의 마음 이었으니까요.

몽정에대해 웃으면서 편하게 대화를 하였습니다. 자식 다컷구나 하면서 말이죠.

그러던 어느 주말 아들 아침을 먹이고 나른해서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잤을가요.. 나고 일어나 거실로 나갔습니다. 아들이 안나가고 방에 있더라고요..

방문이 조금 열려있어서 장난이나 칠려고 방문을 확 열었습니다.

어흥~~! 하면서 소릴를 내며 들어갔습니다.

이런.... 아들이 지 성기를 붙잡고... 있었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는 외국여자가 남자성기를 잡고 입으로...

제 남편이 저에게 그렇게 몇시간동안 시키던 그짓....

순간 아들의 성기를 봤습니다... 제일먼저 생각난건... 크다.... 어쩜 내아들 성기가 저렇게 클까...

내가 왜 그생각이 먼저 났는지 정말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들은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 츄리닝 바지를 급하게 입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못쳐다보았지요.

저는 으이그~~ 이놈 하면서 나왔습니다... 아들과 거리가 생기면 안되겠기에...

남자들은 어른이나 애들이나 똑같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내 아들의 그런모습을 보니 기분이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가슴이 쿵쿵 거렸습니다. 왜그런지 몰랐습니다.

그날 밥을 차리고 아들을 불렀습니다. 아들은 피식 웃으며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나도 웃어주었습니다.

저희는 항상 대화를 많이 합니다. 아들은 여자친구하고 있었던 일들을 시시콜콜 다 말해줍니다.

저는 항상 아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아직 어리니 절대로 잠자리를 해서는 안된다... 엄마를봐라.

너를 너무 일찍나서 여자 인생이 힘들어진다는걸 보고 느끼라고요...

그날은 아들 자위때문에 대화가 발생했습니다.

좀더 아들에 대해서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들! 아까 그거 너무 신경쓰지마~ 알았지? ^^

응..? 에잇 틀켜버려가지고 미치겠네

엄마는 너 하는거보고 다컷구나 생각이 들고 기분 않좋지 않은걸? 호호호

쩝쩝 냠냠...

그래도 아들아 여자친구하고 하면 안된다.. 엄마 말 알지?

넵! 당연히 알죠 걱정마세요.^^

그래..


애 아빠가 도와주는 생활비만으로는 생활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특히 더 출근을 일찍 했지요.. 아들도 알고있습니다.. 항상 미안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는 밥상을 서둘러 치우고 옷을 입으며 출근 준비를 하였습니다.

팬티를 갈아입고 짧은 반바지를 입었습니다. 갈아입을 브라를 준비하고 차고있는 브라를 벗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티비를 봐야 한다며 급하게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미쳐 바닥에 있는 브라를 못 입었기에 급하게 브라를 주우려고 하였지만..

이미 아들은 제 가슴을 보고있는겁니다.. 전 몸매나 가슴 배 어디하나 자신있습니다 ^^

급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던데로 브라를 주워 입었죠.

아들을모며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이놈~! 호호호 아우 부끄러워라~~~

엄마도 참...


옷을입고 일하고 온다고 말을 하고 나갈는데 아들이 잡습니다.


엄마.. 이상한 놈들이 수작하면 나한테 전화해요.

호호호 걱정마 아들 내가 제일 사랑하는건 아들뿐인걸~~^^

나도 엄마 사랑해요~^^ 그래서 더 걱정되고 그러니까 안했으면 좋겠는데..

그래.. 너 학교 졸업할때까지만^^ 엄마 맘 알지?


아들을 안아주었습니다. 아들도 저를 꽉 안았죠..

가슴이 쿵쿵 거립니다... 왜그랬는지... 아들을 안고 있는데 남자의 냄새가 났습니다...

내색하지 않고 출근을했습니다. 새벽늦게 집에 돌아와보니 아들이 없었습니다..

걱정되었습니다. 그래도 엄마 걱정하는거 알기에 늦게 다닌적이 없었습니다.

전화를 해보니 바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안심이 되었죠.

집에 들어온 아들에게 왜 늦게 다니냐며 조금 나무랬습니다.

여자친구 만나고 왔다고 웃으면서 말합니다.. 걱정스럽습니다..

저보고 힘드니까 쉬라고 안마를 해줍니다... 그런 아들이 한없이 좋았습니다.

엄마 피곤할테니 늦게까지 자도된다는 아들의 말에 피곤이 싹 달아났습니다.

일요일은 항상 일을 안하고 쉬었습니다. 그래서 늦잠을 잤습니다.

평일에는 아침 7시에 아들 밥을주었지만 일요일인 그날은 11시까지 잠을 잤습니다.

아들 배고플텐데.. 정신을 차리고 아들방으로 갔습니다. 문이 조금 열려있었고 방 안은 어두웠습니다.

순간... 어제일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문틈으로 방안을 살며시 봤습니다...

아들이 또 화면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틀동안 2번째입니다..

정말 컸습니다... 성기... 그렇게 몇초를 봤습니다. 아들은 손으로 성기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대고 있었습니다.

젊은 애들이 성기가 더큰가 하는 생각도 하면서 보았습니다.. 컴퓨터를보니 여자가 성기를 빠는 영상이었습니다.

남자들은 성기 빨아주는걸 정말 좋아하는구나 생각을 하면서 아들 성기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조용히 제방으로 왔습니다..

이상했습니다. 제.. 음부에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팬티위로 만져보았습니다.. 액이 흘러나옵니다..

허탈했습니다.. 아들 성기를보고 흥분을 하다니요... 혹시 몰라 자리에 누웠습니다..

계속 간지럽고 뜨거워지는 음부때문에 다리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서 제음부를 수음했습니다..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자극했습니다. 음부에서는 뜨거운 액체가 소리없이 그것도 한없이 흘러나왔습니다.

아...어떻게.. 너무도 생각이 났습니다. 오로지 아들 성기만 생각이 났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만졌습니다.. 손에는 끈적끈적한 액체로 손을 씻을정도였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취한 후 이제 일어난것처럼 아들을 불렀습니다.

아들은 제방으로 달려왔습니다.


배고프지~?

글쎄 모르겠는데

엄마가 샤워좀하고 빨리 밥 차려줄께 아들^^

응~


저는 샤워를하러 조그만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시원한 물에 몸의 열기를 식히고 싶었습니다.

온몸에 물을 뿌리며 열기를 손으로 싹싹 닦아내기 시작했습니다.

타올을 들고 샤워크림을 찾았습니다.. 다 쓴것을 깜빡했습니다. 비누로는 몸을 닦지 않은 습성때문에 샤워크림이 필요했습니다.

욕실에서 아들을 불렀습니다.


아들~~~

응~

싱크대옆에 샤워크림 새거있어 그것좀 욕실 문앞에 갖다놔줄래~?

여기 문앞에 있어~


저는 문을 조심스럽게 살짝 열고 샤워크림을 잡았습니다.


엄마~ 내가 등 밀어줄까..?

호호호 아들 다 커가지고 징그럽게 엄마 등 밀어주고 싶어?

엄마하고 목욕한 기억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저는 기억이 있지만 아들녀석은 분명히 기억에 없을겁니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아들 성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도 저렇게 얘기하는 아들말을 쉽게 흘려보낼수가 없었습니다.


아들 그럴래? 엄마가 부르면 그때들어와~

응~~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아들때문에 저 또한 말을 편하게 해야 했습니다.

전 팬티를 다시입고 문반대로 돌아앉아 아들을 불렀습니다.

아들은 들어왔고 전 등을 아들에게 보였습니다.


아들 힘 얼마나 쌘가 한번 볼까~~?

쌔게한다~~!!!!


아들은 제가 건내주는 타올에 거품을 낸 후 제 등을 닦아주었습니다.

정말 쌔게 밀었습니다. 처음에는 쉬원했지만 갑자기 아팠습니다.


아들 아퍼! 정말로 쌔게하면 어떻게~~

앗 미안~~


저는 순간적으로 등을 만졌습니다. 가슴을 잡고 움크리고 있던 손이 풀렸던거지요.

등을 만지면서 고개를 뒤로 돌렸습니다. 아들... 잘 보이지않는 제 가슴을 보고있더라고요..

순간 다시 가슴을 가리며 움크렸습니다. 아들이 한마디 합니다.


엄마. 창피해?

응? 호호호


그런가... 내가 과민반응 보이면 아들이 더 이상하게 생각할까...

나는 아들처럼 대해야 한다는걸 깜빡 잊은듯 했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창피하긴~ 추워서 움크리고 있었는데 이제 아들 같이 있으니 하나도 안춥네~ 호호호


가슴에서 손을 내렸습니다. 내 봉긋한 가슴을 아들에게 오픈을 한겁니다.

아들은 살살 해주겠다며 등을 계속 밀었습니다. 등만 밀수는 없었는지 등 밑으로 팬티라인 안으로까지 타올을 밀어 넣었습니다.

몸을 반쯤 일으켜 어깨를 밀어주고 어깨밑 가슴을 향해 타올이 내려왔습니다.

내 가슴.. 유두를 바라보고 있겠죠...

순간 처음 느껴보는....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분에 휩싸였습니다..

그렇게 등 엉덩이윗부분 어깨선 때를 밀어준 아들이 샤워기를 들어 제 등에 물을 뿌려 주었스니다.

그 후 타올없이 맨손으로 거품을내더니 등을 밀어줍니다.. 아들의 손느낌에 음부가 다시 요동을 쳤습니다.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르 밀어주었고 옆구리를 밀다 어깨선 팔 가슴 윗부분까지... 제 몸을 희롱하듯 움찔움찔 되었습니다.


엄마 살결 정말좋다~~

그래? 여자친구가 더 좋겟지~

아니야 엄마 살결이 더 좋은것 같은데~

아들 여자친구 살결은 본적있어?

그럼.... 윽....


그랬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부탁을 하였건만 아들은 여자친구와...


아들.. 무슨말이야..?

응? 뭐..?

여자친구 살결 만져봤다면서..

아니 그게 아니고 그냥 만져만 봤다고....

다른거는!?

그런거 아냐.. 정말로 그런건 아니야..

난 아들 믿으니까 정말로 안되...

응 알어 내가 잘 알지.


아마도 잠자리는 안하고 뭐 애무만 해봤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 대화가 끝나고 아들이 멋쩍었는지 제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닦아줍니다.

간지러워 저는 몸을 비틀었습니다. 장난을 멈추지 않는 아들때문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아들을 저지하려 몸을 돌렸습니다. 제 가슴은 출렁거렸습니다.

끝까지 장난을 치는 아들에게 매달리듯 빠져나오려 일어섰습니다.


그만 호호호 그만 히히히 제발 그만해 아들....


전 애원하듯 말하며 아들에게 안겨버렸습니다.

아들과 친해진 후로 안았을때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아들의 자위를 본 후라 더욱 그랬나봅니다.

문제는 아들을 안았는데 츄리닝으로 삐져나온 성기의 느낌이 제 아랫배에 느껴졌습니다.

꼭 딱딱한 나무토막이 제 배를 누르듯 성기는 빳빳히 서있었습니다.

아들은 겨드랑이에 손을 넣은체 저를 안고있었습니다. 저는 아들의 양팔뚝을 잡고 안겨있었습니다.

그렇게 몇초정도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아들도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정말 정말..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가슴이 쿵쾅쿵쾅 아들의 심장소리와 내 심장소리가 같이 내귀에 울렸습니다.

이 상황을 내가... 마무리 해야하지.. 어떻게 해야하나... 계속 안고 있고 싶지만 그러면 안되지.... 아...


자자... 그만.. 아들~~ 비누 다묻었네~


아들은 고개를 들지 못하였습니다.

아들 엄마가 옷을 벗고 있어서 조금 창피하거든~~ 어떻하지?
아들도 씻어야겠다 엄마때문에 비누로 범벅이네~

엄마..


고개를 숙인 채 아들이 말을 합니다.. 무슨말을 할까.. 앞이 깜깜해지기 시작합니다..


응~ 말해아들

나... 요즘에 고민이...


말을 끊어야 했습니다. 이상태로는 들을수가 없을듯 했습니다.


아들~ 고민있으면 있다가 얘기하고 엄마가 아들 씻겨줄까?


고개를 들더니 아들은 미소를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엄마먼저 씻고 부를테니 그때 들어오라고 하고 빨리 상체에 있는 비눗물을 행궈내었습니다.

아들을 불렀습니다. 츄리닝차림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혹여나 아들이 부끄러워할까 좀전에 아들이 말한걸 이용했습니다.


아들 씻겨준것도 엄마 기억 안나네~ 옷 벗어 엄마니까 괞찮아~


살짝 망설이더니 옷을 벗습니다. 츄리닝을 벗어버리고 아들이 갑자기 팬티를 벗어버립니다..

네... 알몸을 저에게 보여줬습니다. 아들은 커진 성기를 주체할수 없는지 손으로 살짝 가립니다..

태연하게 있어야 겟다는 생각에 웃어보였습니다.

그런데... 다시말씀드리지만 너무 컸습니다. 아들의 성기를 가까이에서 보느순간 숨이 막혔습니다.

나는 아들에게 고개를 숙이라하고 머리위로 물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들 성기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꾸부정한 아들의 배꼽가까이 성기가 올라와있었습니다.

물을 뿌리고 샤워크림을 맨손에 한움큼 묻히고 몸에 발라주었습니다.


아들 정말 오래간만에 씻겨준다.. 엄마가 많이 미안해..

.....


아들은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들 등 허리 가슴 겨드랑이 옆구리 배를 닦아주었습니다.

정말로 태연해야 한다는 생각만 머리속에 생각했습니다.

아들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식을줄 모르는 성기도 따라 올라왔습니다.

아들 뒤에서 엉덩이를 밀어주었고 다리를 밀어주었습니다.

앞으로 돌아선 아들...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랐습니다. 이상태로는 안되겠습니다..

저는 아들의 다리를 닦아주면 말을 걸었습니다. 제 스스로 정신을 차리고싶어서 였습니다.


아들~~ 다컸네.. 니 아빠보다 낮다 호호호호호호호

응? 뭐가...?

아니야 아들 호호호호호 엄마니까 괜찮지?

뭐가 괞찮아...

응? 아니 아들 오래간만에 씻겨주니까 좋아서 ^^


그렇게 말을 한 후 아들의 성기에 비눗칠을 해주었습니다. 거기만 혼자 닦으라고 말하기가 그랬습니다..

제 손으로 꽉잡아야 엄지와 검지가 닿을수있을 정도였습니다..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게 큰성기는..

그렇게 작아지지 않는 성기를 닦아주었습니다. 아니 닦아주기보다 제 맘속으로는 만졌습니다..

아들은 제손만 계속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샤워를 마친 후 아들먼저 내보내고 혼자 샤워를 마쳤습니다.

음부에서 나온 액으로 인해 알수없는 오르가즘을 느낀듯 힘이 풀렸습니다..


식사를 차렸습니다. 아무말없이 서로 식사를 했습니다..

전 용기를 내었습니다. 이렇게 지낼수는 없었습니다. 차라리 아들하고 전부 터놓고 얘기를 해야 했습니다.


아들.. 아까도 컴퓨터 보고있었지?

응....?

엄마 일어나서 방에 가려다 방 열려있어서 봤어.


아들은 말없이 눈만 깜빡깜빡 거렸습니다.


엄마는 창피하게 정말!!

남자들 자위하는거 엄마도 아는데 아들 어제도그러고 오늘도 그러고
걱정이 되서 얘기좀 하려고.

.......

고민있으면 지금 엄마한테 얘기해. 우리아들 엄마한테 말 잘하잖아.

얘기하면 화 안낼거야?

그럼 대화하자고 한거니까 화내면 엄마가 나쁜사람이지.

그럼 얘기할께...

응 해봐. 고민 다 애기해.

요즘 여자한테 관심이 많아졌어..

여자친구?

아니 그냥 여자... 그러니까 그거...


아들이 지금 섹스를 말하는거구나... 알수있었고 더 확실히 말을 해주어야 할듯 하였습니다.


여자하고 하고 싶어졌다고?

응...

그래서 여자친구하고 했어?

아니 안했다고 아까 말했잖아.

그래... 그래서 야동보면서 혼자 그러는거니..?

그건 친구들이나 뭐 어른들도 한다고 그러던데...

그래 남자는 누구나 한다고 하더라.

여자는 안해?

음.. 여자도 하는 사람들이 있지..

엄마는?

응???? 엄마......는... 안하지 ^^

피 거짓말 요즘에는 여자들도 다 한다고 하던데..

솔직히 엄마는 어떤게 한거고 어떤게 안한건지 몰라. 한번도 본적도 뭐....

그래서 한적 있다고 없다고~!


웃음만이 나왔고 대답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을 못하면 대화하자고 한 내가 이상해보이리라..


그래~ 엄마도 한적은 있어.

거봐... 엄마도 해봤잖아. 나도 그래서 하는건데..

그래 알았어.. 엄마가 다신 말 안할께 아들이 약속은 잘 지켜주고 있으니까 말 안할께.
그리고 앞으로 아들 방에 들어갈때 노크할께~

더이상 말을 못하겠다.. 식사를 마치고 안방에서 아들과 티비를 보았습니다.

어느때와 마찬가리로 다시 친구같은 일상으로 돌아와있었습니다.

아들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티비를 보다가 잠이 부족했는지 졸고 있었나봅니다.

그런 나를 발견한 아들은 누워서 자라고 하였습니다


알았어... 아들도 졸리면 엄마 옆에서 자~~


너무 졸린 나머지 알았다고 하고선 누워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 ..... ..... ..... ......

.... 무슨 느낌이지.... ? .... 이건....

아들이 제 가슴을 만집니다... 일어나자마자 샤워를하고 브라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오른쪽 누워있는 아들이 제 가슴을 살며시 만지고 있습니다..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또 아는척을 하면 안될듯 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몸에 땀이 흘렀습니다..

한참을 만지더니 손을 옷 안으로 넣습니다. 가슴을 만집니다.. 그냥 모른척하면 안될 듯 싶었습니다...

아주 작은 소리로 말을 걸었습니다.


아들...


아들의 손은 얼음처럼 꿈쩍을 안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엄마도 여자로 생각하는거야...?


아무말이 없습니다.. 여전히 손은 가만히 있습니다.. 제 유두위에 아들의 손가락이 올려져 있습니다.


아들 얘기를해야 엄마도 알지...

난... 여자친구보다 엄마가 더좋아...

그게 무슨말이야....

엄마가 좋아서 여자친구도 만나보고... 몸도 만져보고...


여자가 궁금해졌고 엄마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래서 엄마대신 여자친구를 탐하려했고... 정말일까요...


엄마가... 어떻게 해야할까...


그렇게 조용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제 손 전체가 떨리고 있었습니다.

아들손은 여전히 유두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그때 화를 냈어야 했습니다. 바로 가르쳐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걸 후회합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맞는것이지만... 그런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이대로 아들을 외면했다가는 아들 인생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결심을 했습니다.

바보같은 결심을........


아들... 엄마가 여자로서 좋은거야..?

응.....


작은소리로 대답을 합니다.


저는 아들의 손을 치우고 일어서 앉았습니다. 바로 옷을 벗어버렸습니다.

다시 누워 아들의 손을 잡고 제 가슴에 놓아주었습니다.


만져봐. 아들 만지고 싶을때까지 만져봐.


아들은 꼼짝을 안했습니다. 방석을 깔아주니 못한다고 해야 할까요..


& #44318;찮으니까 아들 만져도되..


그제서야 아들은 가슴을 만집니다. 살살 뭔가 두려운듯...


아들... 엄마 아니.. 여자로 보고 아들 하고싶은거 있음 해.


제 말이 힘이 되었을까요.. 아들은 제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고 이리저리 돌려봅니다.

저는 느꼈습니다. 조심스런 남자의 손길..

유두를 잡은채 야동에서 보았는지 가슴을 한움큼 잡더니 누르면서 돌립니다.

아들은 몸을 옆으로 돌려 가슴에 입을 맞추려합니다..


아들.. 가슴먼저하면 안되...


나는 아들을 끌어당겨 입술로 아들의 입술을 범했습니다.

한번시작한 키스는 끝이날줄 몰랐습니다.

음부에서 애액이 많이 흐릅니다... 너무 뜨겁습니다..

아들의 혀를 농락하였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키스라고 하면서.. 알려주었습니다..

아들은 알려준데로 그대로 나에게 실험을 하였습니다. 좋았습니다..

이내 오랜 키스를 한 후 아들은 제 젖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아.. 팬티가 너무 축축합니다...

가슴을 빨다가 목을 빨아주었고 살짝 키스를 한 후 다시 가슴을 빠는것을 몇번을 반복했습니다.

야동에서 보고 배운데로 저에게 하는듯 하였습니다.

아들의 손이.... 내려갑니다. 천천히... 제 젖어있는 팬티위에 어느손가락인지.. 제 음부 전체를 만집니다..

아니 이제 정확히... 보지... 제 보지를 위아래로 어루만집니다. 애액이 더 흐릅니다..

정말 흠뻑 젖었습니다.. 얘 아빠나 전남편이나 남자들은 그냥 그렇게 성기만 갖다가 대었는데...

아들의 손놀림에 제 몸은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제 경련에 아들이 잠시 멈칫합니다.

이내 더욱 자신있게 제 몸을 탐합니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습니다. 제 숲을 지나 보지를 만집니다..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거리며 클리토리스를 건드립니다..

제 보지는 이미 아들의 손에 허락을 하고있었습니다. 줄줄 나오는 애액으로 아들이만지는 소리가 귓가에 크게 들렸습니다..

척......척....... 손가락으로 제 보지를 만지고있습니다..


저는 스스로 팬티를 벗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