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5일 화요일

교생실습 - 3부

시간이 흘러 주말이되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낮에는 데이트를하고 저녁에는 차에서 찐한 행위를하려고 하였다.
그녀는 하얀 블라우스에 청 핫팬츠를 입었다. 부드러운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 부드러운 다리를 만지면 서 손을 가슴쪽으로 옮겼다.
그녀는 화들짝 놀라했다. 그러면서 재빨리 내손을 뿌리치는 것이 아닌가

채린 아? 왜 그래?
아, 미안해 오빠,,, 근데 나 요즘 몸이 좀 안 좋아서,,
왜? 아파 어디? 병원에는 가봤 어?
아니, 그냥 가슴이 조금,, 그래서 오늘 가슴은 안 만져 주면 안될까?
어디 봐바! 내가 한 번방 볼께
아,,, 아니야, 그냥 그날이어서 조금 예민한 가봐,,

건장한 체육 선생이 그 두꺼운 팔에 핏줄이 설 정도로 세게 주물 렀는데 안 아픈게 비정상이지 썅년.
다음주에 또 당하려면 힘들겠다 니 년도 . 아마 모르긴 몰라도 지금 니년 가슴은 멍이 들었던 지 손자국이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기에 나에게는 더욱 보여줄 수 없을 것이고 병원에도 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 쿠나, 어떻게, 그럼 일찍 들어 갈래?
응, 미안해 오빠
아니야. 몸이 안 좋은데 어쩔 수 없지, 요새 좀 피곤한 듯 하군요여
위한 학교 일이 많아서 그런것 가봐.
이궁, 너무 무리하지 말구, 힘들면 그냥 결혼해서 살림이나 냅둬
그래두, 나두 오빠 한테 좀 도와되고 싶어

그래, 니년은 요새 나에게 충분히 도움되고있어. 내 환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수단으로.  
이것도 부부 생활이라 생각하면 니년은 충분히 내게 잘하고 있는거야.

너무 무리 하진 마.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도대체 넌
응 고마워 오빠, 오빠도 조심히 집에 들어 가구

차 문을 나서던 마누라가의 뒷 모습을 바라 보았다. 그런데 걷는 모습이 묘하게 변했다. 모델처럼 똑바로 걷던 채린이었는데,
미묘하게 걷는 모습이 변했다. 골반이 틀어진 건가, 약간 팔자 걸음 비슷하게. 티가 날 정도는 아니지만 나는 느낄 수 있었다.

박창현 개새끼, 완전 한 년을 제대로 걸레로 만들어 버렸구 만.

나는 처음 박창현에게당한 채린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다. 정말 섹스로 혹은 강간을 당해서 여자 한테 못 걷게 만들어 준다는 말이 무엇인지 실감 하였다.
정말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힘들어했다.
이래서 고수들이 여자들 걸음 걸이 만 봐도 저년이 아다인지 걸레인지 알 수 있다고 하던데, 바로 그런 의미 였구나.

다음날 박창현에게 전화가왔다.

민수 야 ~
네 선생님
이번주 금요일에 저건 또 회식이 있는거야 ~ 그때 정선생 돌리는 날이야.
아, 계획은 어떤 데요? 몇명 이서?
5 명 정도?
그렇게나 많이 요?

정말 극악 무도 한 새끼 다 박창현. 술집 여자들도 하루에 5 명은 안돌 텐데,,,

왜? 벌써 민수 마음 약해진거야? 머 그러면 스와는 연락 줄 이던지
아니에요. - 저는는 좋은 관계 데요
ㅋ ㅋ ㅋ 역시 너두 드디어 오늘 놈이야, 정말 괜찮은

평소에 하겠냐, 씨발 나는 왜 자꾸 좆이서는거야. 요새 발정 났나.

여튼 이번엔 시간되는 거지? 이년 비명 소리를 직접 들어야 되. 바닷길은 아주 모텔이 떠나 간다 떠나가
네 알겠습니다.
아마 다른 선생들은 와서 고스톱 치면서 기다릴 꺼야. 그리고 정선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 와서당하는 그런 스케줄 ~ ㅋ ㅋ ㅋ

하긴 안에 아무도 우리뿐입니다 모르고 와서 당하면, 그러셔 끝내 주겠지. 당황하면서 도망 가고 싶겠지 만, 이미 도망 갈 수없는,, ㅋ ㅋ ㅋ

금요일이 돼서 채린은 전화가 셨군.

오빠 ~ 나 오늘 저녁에 회식인데 데릴 러 올수있어? 오늘은 꼭 좀와줬으면 좋겠는데, 왠지 술을 많이 마셔야 할지도 몰라서,,
아,, 미안, 그날 교실 회식이있어서, 내가 빠지 긴 조금 힘들 것 같은데,,,, 미안해,,
아,,, 어쩔 수 없지 머,, 요새 오빠 많이 바쁘네,,
아니야, 자꾸 타이밍이 안 맞네,, 미안해,,
아니야 오빠 이따가 또 통화하자 ~

미안 ~ 나는 오늘 박창현 뿐만이 아니라 학교에서 너의 다리와 엉덩이를 보면서 좆이서는 사내 새끼들이 너를 돌리는 모습을 관전하러 가야해서 ㅋ ㅋ ㅋ ㅋ

진료가 일찍 끝나서하지만 나는 미리 ~ 그 모텔에가 있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같은 아주머니 께서 맞이해 주셨다.

끝나구 파일 받아가 ~
네, 매 번 - 감사합니다
우리야 이용 해줘서 고맙지 ~ 냉장고에 맥주 좀 넣어 뒀어 ~ 그리고 위에는 마른 안주도 좀 올려 놨으니 먹으면서 해 ~
네, - 감사합니다

저 아줌마는 알까? 채린이가 내 여자 친구 인걸 ㅋ ㅋ ㅋ ㅋ

8시 쯤되어서 옆방의 문이 열리고 4 명의 남자 선생이 들어왔다.
2 명 정도는 나랑 나이차가 얼마 나 보이지 않은 선생들이었고, 또 다른 둘은 박창현보다도 훨씬 많아 보이는 머리 벗겨지고 배 나온 아저씨였다.
그래, 다양한 남자들하고 해봐야 경험치 쌓이지! ㅋ ㅋ ㅋ ㅋ
지 그들은 앉아서 오늘있을 일에 대해서 호 사건했다.

야, 박선생 진짜 정선생 데리고 오는거야?
사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데,, 그년 얼굴은 청순 해 보이더 만
원래 그런것 년들이 더 밝히자 나! ~ 옷 입는 거 보면 몰라? 완전 올리버를 잡아 잡수시오 소릴 옷차림이에요,
정말 괜찮은 그년 허벅지가 정말 괜찮은 탄력 쩔어 점 서, 사실 교무실에 앉아있을 때 별일 없어도 한번씩 간다니까. 그년 허벅지 보려고
몇일 전에는 꽉 ~ 끼는 블라우스에 가슴이 넘쳐서, 나도 모르게 뒤에서 움켜 져 버릴 뻔했다니까.
정선생 거의 내 딸 나이 쯤 되려나? 이거 고급 술집에서도 그런것 년 쉽지 않은데
아 ~ 저두 제 여자 친구 랑 할 때 정선생 떠올리며 섹스 해요. 입술이 도톰한 게 제 자지를 잘 빨아 줄꺼 같아서.
어쩌다가 박선생 한테 걸려 가지고, 불쌍한 년
머 우리야 좋지 않소 ~ 하하하 덕분에 시원하게 풀고
이거 나중에 뒷탈이 않겠어요?
머 그년 신세 조질 일있어 ~ 나중에 개인적으로 좀 더하고 싶은데 ~ ㅋ ㅋ ㅋ ㅋ

음흉한 같은 자식들 위치. 애들 가르치는 선생이란 새끼들이이 모양 이니 우리나라 교육이이 모양이고, 강간의 왕국이되지. 개새끼들. 머 그래도 오늘 열심히 내 환타지를 충족시켜 주어라.
박창현이 나의 존재에 대해서는 이야기 안한거 같으니 머 좋네.

10시 반쯤되어서 박창현과 채린이가 들어왔다. 채린이는 얼굴이 발그레 한게 술을 좀 마신 듯했다.
진짜 아까 선생들이 이야기하던 게 맞는 건지, 채린의 의상은 나의 좆을 더욱 흥분시켰다.  
까만색 팬티 스타킹에, 각선미가 들어 나는 하이힐, 치마의 길이는 무릎 위로 10 센치 정도인데 엉덩이의 곡선이 들어 날 정도로 타이트했다. 갈색 브이넥 티셔츠를 입어 가슴 골이 들어 났고 청순하게 올림 머리를하여 더욱 귀여웠다.

오 ~ 박선생, 정선생 왔는 감?
오래 기다리 셨죠?

문을 열자 여러 사람이있는 걸보고, 채린은 화들짝 놀란다. 술이 다 깨는 듯 해보였다.

정선생, 인사 해 ~ 멀 멀뚱 멀뚱 서있어. 어여 들어와
아,,,, 안녕,, 하,,세요
정선생, 술 좀 많이 마 셨나 봐? 괜찬은 거 맞지?
네,,,

선생들은 돌아 가면서 채린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꺄악,,, 왜 이러세요?
왜 이러세요? ㅋ ㅋ ㅋ ㅋ 몰라서 물어 ~ 니년이 엉덩이 만져달라고이 치마 입은는 거 자나 썅 년아
아 ~ ~ ~ 이러지마 요 ~

박창현이 고조된 분위기를 정리한다.

자 ~ 정선생 ~ 오늘도 게임이있어. 우리 모두는 젠틀 한 사람 이니까, 내가내는 게임을 통과하면 이제 바로 해방 ~이야.
머,,, 먼 데요?

채린은 술을 마셔서인지 정신도없고 눈도 좀 풀린 상태이다. 그러나 최대한 정신을 차 리려고한다.

간단 해, 우리 다섯의 좆을 열심히 빨아 주면 되. 그리고 ~ 그 좆물을 모두 남김없이 삼켜야 되. 못 삼키면, 머 못 삼키면 언제나와 같이 있음 자유 이용권이지 ㅋ ㅋ ㅋ ㅋ

한명의 좆도 아니고, 5 명의 좆을, 그리고 삼키기까지,,,,
어쩌면 잘하면 가능할 수도있다. 오럴 섹스는 우리 커플이 가장 오래 해 왔던 섹스 이기에 채린에게 문제 없을 수도 있지만,
5 명이라는 숫자와 그것을 다 삼켜야된다는 부담감이있다. 아,, 오늘은 채린이 저년이 입은 옷만으로도 꼴 리네.
나는 스타킹, 그중에서도 까만 스타킹에 패티쉬가있다. 특히나 오늘은 까만 스타킹 중에 반투명 스타킹으로 채린이의 다리가 매끈 히 들어 나면서 스타킹의 질감까지 살린 그런 느낌이다.
나도 최소 5 번은 싸야겠다 오늘.

자, 그럼 연장자 순으로하는 건가? 박선생?
네 그러시죠. 최 선생님 께서 먼저,

최선생은 허리띠를 풀 르고 바지를 내린다. 트렁크 팬티도 함께 내린다. 머 평범함 좆이라 큰 무리는 없어 보인다.

정선생, 어서 시작하지?

엄청 점잔 게 이야기 하네. 말은 잠잔 빼는데, 흥분해서인지 채린의 어깨를 세게 억 누른다. 채린은 무릎을 꿇고 최선생의 좆을 빨기 시작한다.
채린은 두손으로 최선생의 엉덩이를 잡고 좆을 빨기 시작한다.

오,,,,, 정 선생,,,, 존나 잘빠는데,,, 씨발년,,, , 아,,,,, 벌써 쌀꺼 같아,,,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청순하게 생긴 년이 옷은 색시하게 입었 지. 정말 절실하게 빨리 이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빨고 있는데 흥분이 안 되겠 냐?

저 영감 쟁이 쌀 때가 다되었는지, 채린의 머리를 자신쪽으로 끌어 당긴다. 목에 걸리는 모양이다. 채린의 그의 엉덩이를 치면서 그만하라고한다.

우웨에에에 엑, 억억,,
오,,,, 싼다,,,, 아,,,,, 씨발, 개같은 정 채린 씨발년 아,,, 개 창녀 년 다 삼켜 라, 씨발,, 아,,,

최선생은 채린의 입 에다가, 정확히 말하면 목구멍 에다가 싸고있는 듯했다. 잘못해서기도에 싸 버리면 기침을해야해서 게임 오바! 자유 이용권 시간이되어 버린다.
자유 이용권을 위해, 다들 그리 친절한 오럴을 하진 않을 것이다.

자,,, 안 삼키면 나는 좋아,,,, 삼 키든 말든 니 맘대로 냅둬
음음 음음,,, 꿀꺽,,, 삼켰어요 ,,

첫판은 쉽게 넘어 갔다. 너 늙은 노인네 자지를 빨고 그 좆물을 삼키다 니. 먼가 생각 만해도 내 좆이 흥분된다. 아니야 아직은 내가 쌀 타이밍은 아니지. 더 자극적 일때,,, 더 화끈하게,, 싸 버릴 꺼야.

두번째는 배가 많이 나온 아저씨 타입의 신선생이라는 놈이었다. 시작부터 거친 놈이었다.

정 채린 씨발년 아! 내가 니년 이럴줄 알았어 ~ 개같은 년, 교생 실습 나온 거냐 창녀 실습 나온 거냐? 개같은 년. 입술 봐라 ~ 좆 잘 빨게 생겼 자나 ~

신선생은 갈색 브이넥 티셔츠 안쪽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채린이의 가슴을 주물렀다. 다소 아파하는 표정이었다.

빠는 거 시작해 씨 부랄 년아. 하지만 나는 니년 빨 통좀 주무를 께
아,,, 아파,,,,, 만지지 마세요,
이년이,, 어디서 말대답이야 썅년이,이,, 얍!!
아,,,,,,,,,,,, 아파,,, 그만해 ~ ~ ~ ~ ~
야 ~ 말 하지마! 썅 년아 아가리에 좆 안물어?

신선생은 가슴에서 손을 떼 더니, 양손으로 머리채를 잡더니 신나게 흔들었다. 신선생은 맨발로 그녀의 치마 속으로 발을 넣어서 안쪽을 휘젓고 돌아 다녔다.
채린은 저항하고 싶었지만, 술을 좀 마셔서 정신도 없었고, 쉴새없이 머리를 흔들어서 어지러 울 지경이었다.

오 .... 오,, ,, 씨발,,, 혀 놀림이 쩌는데, 입술에 힘도 장난 아니야,,, 이년 오럴 만하고 살았나,,,

그럴 수밖에,, 저년은 하루 빨리이 생활을 벗어나고 싶어하는데, 당연 하거 아니니?

아 ,,, 씨발,,, 이렇게 금방,,, 쌀꺼 같아,,, 씨발,,,
우걱 우걱,,, 욱욱,,, 욱,,
하악 하악,,,, 간다,,,, 받아라!
웩,, 욱, 욱,,,

진짜 깊숙히도 박는 다. 저렇게 거친 오럴 섹스 라니,,, 딱 보니 결혼도 한 것 같은데, 니 마누라가 안해 주냐? 완전 발정 난 같은 자식처럼은 신났네
근데 그 일이 ~ 그 거침 때문 이었나,,, 채린이 좆물이 목에 걸 렸는지, 기침을하면서 좆물을 뱉어 낸다. 사냥감 over-

콜록, 콜록,,, 칵, 카악,
어이쿠,, 이걸 어쩌나 ~ 고생 많이 했어요 ~
쌍년이, 내 좆물은 안받아주고 뱉어? 개같은 년

신선생은 머리채를 폭발물이 싸대기를 점 한대 갈 긴다.

정선생 ~ 이제 자유 이용권이야 ~ ㅋ ㅋ ㅋ ㅋ ㅋ ㅋ
아,,, 한번만, 한번만 더 기회를 줘,,
그런거 없어 씨발년 아. 자 그럼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가 볼까 ~  

젊은 두 선생은 약속이나 한 듯, 채린이 움직을 수 없게 채린의 양쪽 팔을 잡았다.
박창현은 채린의 옷 안에있는 검은 색 브래지어를 조심 스레 벗기고, 티셔츠 안쪽에있는 가슴을 움켜 쥐었다. 박창현의 필살기 인 가슴 움켜 쥐기.

꺄야 야야 약 ~ ~ ~ ~ ~ ~ ~ ~ ~ ~ ~ ~ ~ ~ ~ ~ ~ ~ 아파 ~ ~ ~ ~ ~ ~ ~ ~ ~ ~ ~ ~ ~ ~
니년 가슴은 만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딱 알맞은 거 같아 ~ 이렇게 조지기에 말이야 ~ ~ 썅 년아 ~ 이얍 ~ ~
꺄 야악 ~ ~ ~ ~ ~ ~ ~ ~ 그만해 ~ ~ ~ ~ ~

진짜 모텔 전체가 떠나 갈 정도의 소리였다. 소리를지를 때, 다리를 모으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이상하게 꼴린다.
오럴로 마무리했던 두 선생들도 채린의 다리쪽으로 온다. 움직일 수없는 채린의 허벅지를? 기 시작한다.

- 사실하지만 나는위한 학교에있을 때부터 니년 허벅지 빨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 씨발년 아

스타킹의 부드러운에 접촉을 느끼을 다니면서 침을 질질 흘려 가면서 허벅지를? 고있다. 정말 수치 스러울 것이다.

으 아앙,,,, 이러지 마세요,,, 진짜,,, 저 한테 왜 이러세요,
왜 이러 긴 ~ 니년이 쌔끈해서 그렇지 좆 같은 년아 ~
아, 씨발 못참겠다

신선생은 rough-개처럼 이빨 로 채린의 다리를 물면서, 스타킹을 찢으려고했다
아,,,, 으아 아,,,, 아파요,,, 이러지마 요 ~ ~ ~ ~!
쒸발 년아 가만히있어 ~ 개 좆 같은 년아 ~ ~

박창현은 윗옷 을 올리고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혀로 유두를 낼름 낼름 거리면서 아주 약을 살살 올린다.
아흡,,, 아,,,
이년 아 ~ 이제 너도이게 즐겁 자나 ~ 나랑 만나는 날이 그립지나 ~ 썅 년아 ~
아니야,,, 혀로,,, 그만해, ,,, 제발,,
왜? 보지에서 물 많이 나왔어? 또 지난번처럼 빡빡하게하기 싫음 존나 느껴 이년 아 ~ 오늘은 5 인분 돌려야 되 ~

팔을 잡고 ​​있던 한선 생이 뒷쪽에서 치마를 올려서 엉덩이를 주무른다.

아,,, 정선생 ~ 나 요새 매일 정선생 생각하면서 딸 친다 ~ 근데 오늘 니년은 치 지에 쌀 수 있단 생각 하니까 미칠는 거 같아
이러지,,, 마세요,,,, 제발,,, 저 한테 왜 이러시는 거에요?
아까 말했 자나, 새끈해서 아랫도리가 제어가 안돼

젊은 선생 중 하나가 엉덩이 를 주무르 다가 까만 팬티 스타킹을 내리려한다. 채린이는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남자 5 명이 서 둘러싸고 잡고 있는데 저항이 불가능 하였다.
옆에 있던 다른 선생이 채린이의 팬티 안에 손을 넣어 그녀의 보 지에 손을 문지른다.

오 ~ 이년도 많이 느끼고 있는데 ~ 이렇게 축축한데 왜 혼자 도도한 척이야 이년 아 ~
그런거 아니니까,, 제발, 이러지 마세요,,, ㅠ ㅠ
다섯 남자 한테 돌려 먹힌 적 있는거야? 이지 첨? 나랑 만 할 때보다 더 즐거울 꺼야 ~ 아마 보 지에 감각이 없을 정도로 얼얼해질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 ㅋ ㅋ ㅋ ㅋ

첨으로 채린의 주 겠네에 넣는 일세는 박창현의 일세 였다는. 스탠딩 섹스였다! 박창현이 서있는 상태에서 채린이가 서서 박혔다. 정면으로,,,
그걸 옆에서 잡고, 선생들이 도와주고있다.

아,,, 아,,, 아,,,,, 아,,, 아파,,,,, 이러지마,,,
아푸 긴 씨발년 아 나는 너무 좋은데 ~
아,,, 아,,, 아,,, 으아,,,, 아,,, 파,,,, 아,,, 아,,,
지랄 ~ 이제 니 년도 느끼고 있자나 ~

뒤에서 잡고 있던 선생들이 바지 를 내리기 시작한다. 한 새끼는 콘돔을 끼고 한새 끼는 그냥있다.
혹시,,,,, 그것!!
스탠딩 섹스를하고있는 채린의 엉덩이에 지난번에 박창현이했던 그 짓! 후장을 꽂아 버린다.
으 ~ ~ 억 ~ ~ ~ ~ 악,,,, 안돼!! 꺄야가!!!
이런 후장은 첨이야,,, 아 아 아 ~ ~ ~ 아 ~ ~ 아 ~ ~ ~ 무슨 쪼임이 이래,,,???
야 ~ 너는 이년 후장 첨 이냐? 지난주에 내가 이년 후장 아다 땄다! 아 ~ ~ 아 ~ ~ 아 ~ ~ ~ 보지 쪼임도 쩐다 ~
꺄약 ~ 꺄악 ~ ~ 아,,, 아,,, ㅇ,,,,,,,,,,, 아,, 아,,,

채린의 눈동자가 돌아갔다 . 거의 반 실신 상태 다.  

오오 오오,,,, 채린이,,,, 간다,,,, 니년 보지에 쌀 꺼야 ~ ~ 아 ~ 아 ~ 아 ~
안돼, 안돼,,,, 그만해,,,, 제발 ,, 그만해,,,, 너무 아파,
이젠 좀 적응할 때도되었는데? ㅋ ㅋ ㅋ ㅋ
핫, 핫,,, 아,, 나는?患?,,,, 아,,,,,
아 ~ 아 ~ 나도 싸야겠다 ,,, 정 채린 썅 년아 간다 ~ ~
흑,,, 흑,,, 안, 돼,, 이러지마,,,,

격렬한 합체가 끝나자 마자, 바로 막내 선생의 오랄이 기다리고 있었다.
정선생, 나도 재미 좀 보자 ~ 다들 싸게 해주고 ~
박 선생님, 이러시면 안돼요. 선생님 안 이러 신 분이 자나요
채린 아, 남자는 다 똑같아. 남자는 여자 볼때 딱 하나봐 ~ 맛있는 지 맛 없는지 ~ 채린 아 너는 최고의 식사 야 ~
흑,, 이러지마,, 아,,, 아,, 욱,,, 욱, 욱,,,

박선생은 채린의 머리채를 자기 의 자지쪽으로 끌어 당겼다.
저걸 목구멍 사까시라고하는 건가? 목구멍 에다 자지를 끌어 놓은 다음 타협이 없다. 저 같은 자식의 엉덩이가 풀리지 흔들어 질뿐

우엑 웩웩 웩웩
그래 토해에 앉지 씨발년 아 ~ 나는 니년 한테서이 소리가 너무 듣고 싶었어 ~ 하 하하하
웩 웩웩 우게 웩 웩웩
오오 ~ 니년 같이 청순하고 새끈 한 년이 빨아 주니까 금방 쌀꺼 같아
웩웩 우엑 웨 웩웩 웽 구엑
아,,, 아,,, 삼켜 라,,,, 썅 년아,, 아 아아 아아 아아아 앗,,, 씨발,,,,,
??? 웩 우엑에 엑에게에 ╂ 불리;
아, 안돼,,,, 너무 좋아,,,, 씨발,,, 삼켜,,, 삼키라고,,.

삼킬 수밖에 없었다. 목구멍 에다가 직접 조준해서 쏴 버리는데, 삼켜야 지 머 씨발,,, 개새끼들 정말 최고 다.

그 다음은 노인네 둘이다. 오럴로 쌌지만 이제 회복이되었다.  
밤 10 시반부터 진행되었던 오늘의 이벤트는 새벽 4 시가 넘어서야 끝났다.
채린이는 떡 실신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떡 실신 해있는 채린이에게 5 명이 오줌을 갈 겼다. 채린은 소리를지를 힘도 없었고, 움직일 기운도 없었다.
그냥 오줌을 그대로 맞고 있었다.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아마 본인의 인생에있어서 가장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날이 아니었나 싶다.
나도 떡 신을했다. 딸로만 3 번 연속으로 쌌다. 정말 최고의 섹스를했던 그 어느 날과 바꾸고 싶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성적 욕구 충족의 날이었다.  

채린 아 오늘도 고마워 수고 했어.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싸기 전에는,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 것 같고, 싸는 것이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막상 싸고 나면 허무하기도하고,
채린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든다. 싸기 전에는 나는 악마 다. 이 시간이 미안함보다 기다려 짐, 흥분됨이란 단어로 표현할 수있는 것이 싸기 전이다.
싸고 난 다음 약 몇 시간 정도 측은한 마음이 든다. 그러나 정말 얼마 동안이다. 다시 흥분되고, 좆의 게이지가 회복되면 나는 다시 악마가된다.
그래, 나는 악마 다.

교생실습 - 2부

다음날, 나는 채린이에게 전화를 하였다.

여보세요?
채린아~ 연락이 안되서..무슨 일 있었던거야?
아,,아니야, 어제는 내가 너무 피곤해서 집에오자마자 자서, 연락을 못했어 미안해, 술을 좀 많이했나봐
아, 그랬구나. 오늘 주말인데 봐야지? 내가 집앞으로 갈께
아,,,근데, 오빠 이번 주말은 집에서 좀 쉬었으면 좋겠어. 어제 회식때 좀 무리했나봐
그래? 아쉽다. 오랜만에 데이트 하고싶었는데,,
미안해 오빠, 대신 계속 문자하고 연락할께
그래, 밤 잘챙겨먹고, 이따가 또 연락하자~
응~ 오빠도 푹쉬고, 이따가 연락주어

나는 다른방이었지만, 그녀와 함께 모텔에 있었다. 그녀가 나가는 모습을 그대로 보고있었다.
매끈하게 뻗은 다리에 항상 다리를 다소곳이 모으고 앉던 그녀였는데, 마치 나와의 첫 경험때 처럼
그녀는 다리를 제대로 오므리지 못했다. 그 모습은 흡사 남자들이 고래를 잡고 걷는 것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박창현, 정말 대단한 새끼다. 해바라기 좆도 좆이지만, 체육선생이어서 인지 허벅지가 장난아니었다. 
어떠한 저항도 할 수 없게 여리고 여린 하얀 속살을 가진 몸을 구리빛 짐승의 몸이 완벽하게 정복하는 모습이었다.
나는 박창현 선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 이게 누구신가 민수~
네 선생님, 어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 가혹하게 하지 않았나,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괜찬지?
그럼요, 그래도 오럴로 기회도 주시고 상당히 젠틀하시던데요?
하하하하, 그랬나? 교생실습이 3주정도 남았는데, 앞으로 민수가 정선생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ㅋㅋㅋㅋ
선생님 시나리오도 있으신가요?
그럼 있지~ 다음 주중에 가볍게 2번정도 더 먹고, 그 다음엔 돌림빵이야
돌림빵이요? 누구랑???
정채린 먹고싶어하는 놈들은 우리학교에 자지달린 모든 놈들일껄?ㅋㅋㅋ 진짜 어제 쪼임은 끝장나더라
아직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렇죠 머
3주뒤에는 아주 부드럽게 될꺼야, 그렇지만 그년은 앞으로 모든 남자를 혐오할꺼야. 남자들의 짐승같은 면모를 확실히 보여줄꺼야
네, 그러면 날짜 정해지면 말씀해주세요. 장소는 그 때 그 장소로?
응, 아마도, 또 연락주마

그날의 영상은 내가 가지고 있다. 모텔에 어디에 카메라가 있는지 보이지 않았지만, 나갈 때 주인장이 USB에 넣어주더라.
나는 주말 내내 그 영상을 보면서 내 물건을 흔들었다. 채린이가 입으로 해줄때도, 심지어 내가 그녀의 처녀막을 찢을 때도
이러한 느낌은 아니었는데,,,,내 몸속의 아드레날린 분비가 급속도로 증가하여, 정말 그 끝을 보여주는 느낌이었다.
다음은 어떨까, 너무 기대된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저녁즈음에 박창현에게서 전화가 왔다.

민수야, 수요일 저녁에 시간이 어떠니? 정선생하고 약속을 잡았는데?

벌써 박창현은 채린에게서 주도권을 완전히 잡은 듯 하다. 순진한 정채린, 그렇게 쉽게 휘둘리다니.

제가 수요일은 근무여서, 못갈 듯한데요,,
흠,,그래? 아쉽군, 그러면 끈나고 동영상 바로 보내줄께~ 기대해~
네 선생님, 그럼 부탁드릴께요

과연 이걸 부탁해야할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 하는 건 의미가 없으니까.

수요일에 되었을 때, 채린이는 같이 실습나온 선생님들과 저녁약속이 있다고 했다.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친구인줄만 알았는데, 이제 거짓말도 쉽게하네.
채린이의 기분은 어떨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걸까? 아님 본인도 어느정도 즐기고 있는 걸까?

새벽한시쯤, 박창현에게서 전화가 왔다.

민수야~~
네 선생님, 오늘은 어떠셨나요?
아, 그 씨발년, 진짜 최고다 최고!! 나도 몰랐다. 내안에 그런 잔인하고 극악무도함이 있는지.왜이렇게 정복할때마다 행복하지?
아, 그래요?
어, 긴말은 필요없고, 동영상 보내줄께, 메일주소 불러봐

듣기만 해도 섰다. 아 씨발, 빨리 집에 가서 보고 싶다.

다음 날 아침, 나는 당직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메일을 확인했다. 메일함에는 박창현이 보낸 대용량의 파일이 첨부되어 있었고,
나는 서둘러 받아서 열었다.

지난번과 같은 앵글에서 카메라가 존재했다.
오늘 채린의 옷차림은 원피스였다. 하얀색 원피스였는데, 전체적으로 타이트했다.
씨발, 저런옷입고 다니니까 남자새끼들이 니년 먹고싶다고 하지.

어때? 두번째 오니까 익숙하지??
박선생님, 이러지마세요. 우리 한번으로 끝내기로 했자나요?
응? 무슨소리야? 우리가? 아니지~정선생 교생실습 끝날때 까지 내 자지 좀 책임져 줘야겠어
이러지마세요,,진짜,,민수오빠한테 다 말할꺼에요?
아~ 니년 걸레라고~? 아무 남자한테나 다 벌리고 다닌다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더 그러시면, 저 경찰에 신고할꺼에요?
신고??ㅋㅋㅋㅋㅋ 좋네~ 나도 신문기사 1면에 얼굴한번 실려보자. 신고해~
장난아니에요. 저 진짜 한다면 해요
이년이,, 너 연예인들 섹스비디오 퍼져서 인생 막장되는 거 못봤어? 너가 신고해서 나 콩밥먹는건 먹는거고, 너는 어떻게?

그녀는 주먹을 쥐며 아무말도 못했다.

민수가 이런 너를 좋아해주겠어? 그리고, 민수랑 헤어져도, 너랑 이런짓하는 동영상 전세계에 다 돌아다닐텐데, 너 결혼은 하겠냐? 어느 남자가 너같은 창녀랑 결혼해?ㅋㅋㅋㅋ

채린이는 눈물을 흘렸다.

이년이 보자보자 하니까, 나를 협박해? 썅년이 안되겠네. 너 그거 알아? 우리학교 남자선생들이 널 얼마나 먹고 싶어하는지?

박창현은 채린의 가슴을 주물렀다.

씨발년이 아직 정신 못차렸네, 오늘도 게임을 제안한다. 너는 거부권없어 무조건 해야되. 물론 너가 이기면 너는 해방이야
먼,,,먼데요??
해방이란 말에 정신이 들어?ㅋㅋㅋ 오늘의 도전은 섹스할 때 소리 내지 않기야. 내가 어떤 행동을 너한테 해도 너는 소리를 질러서는 안돼. 제한시간은 30분!
30분 동안만 소리 안내고 버티면 되는거죠?
당연하지! 나는 약속은 잘 지킨다고. 대신 벌칙이 있어
머에요?
흠,,,오늘도 자유이용권으로 해야겠다 콜?
네,,알겠어요. 정확히 30분이에요!
그래, 시계로 타이머 잴꺼야. 1초도 더 안할 꺼니까 걱정마. 그럼 시작한다!

박창현은 원피스 치마 끝자락을 잡고 위로 올린다. 하얀 팬티스타킹 라인이 보인다. 박창현은 거침없이 찢어버린다.
원피스를 다 벗기지도 않고 오늘은 그냥 바로 할 셈인가보다. 키스나 어떠한 과정도 없이 바로 쑤셔 넣으려는 것이다.

야이 씨발년아, 오늘은 니년 보지에 물도 안나온 상태에서 바로 쑤실꺼야. 아마 쫌 아플껄? ㅋㅋㅋㅋ
으읍으읍,,으읍
아이 썅년 빡빡하네, 그치만 그대로 갈꺼야.

채린의 표정은 괴로움 그 자체였다. 그치만 소리를 낼 수 없었다. 내서는 안되었다. 그녀는 해방이 절실했다.

정선생, 아프지? 소리한번 크게 질러봐~
으읍으으으 읍,,,읍,,

박창현은 채린의 보 지에 자지를 꾸역꾸역 쑤셔넣은듯했다. 건조한 보 지에다가 창현은 자지를 넣고 힘차게 흔들었다.

이년아 소리 좀 내봐. 아프면 내야지~

창현은 다시 채린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팔 근육에 핏줄이 설 정도로,,,

으읍으으으으읍,,,읍,,
생각보다 이년 잘 버티는데? 이제 보 지에서 물도 좀 나오네~ 니년도 이제 느끼지?

채린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부정한다. 그녀는 창현의 팔을 잡으면서 밀쳐내려고 하지만, 그럴 수록 창현은 더 세게 더세게 가슴을 쥐여짠다.
이거 나중에 모유수유는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창현의 몸을 보면서 나도 빨리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를 제압하는거는 흡사 레스링에서 상대를 제압하는 느낌이다.
내가보기엔 채린이는 정말 죽어라고 발버둥 치는거 같은데, 정말 전혀 힘든기색 없이 채린이를 제압한다. 
꽤 오랜시간동안 채린이는 소리를 지르지 않고 잘 버틴다. 이거 정말 잘못하면 오늘 끝나는건가?

아,,씨발,,오늘도 니년 보지 안에다가 시원하게 쌀께. 이렇게 질싸를 할 수 있는 년이 몇없는데.

채린은 고개를 저으며 창현을 밀쳐낸다. 박창현은 가슴을 움켜쥔손을 채린의 엉덩이로 옮겨서 그의 자지를 더욱 깊숙히 박기 시작했다.
채린은 양손으로 창현의 가슴을 치면서 밀쳐낸다. 

으으으으으읍 읍읍읍읍 으으읍

창현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손을 그녀의 허벅지 쪽으로 옮긴다. 그리고 허벅지 안쪽 여리디 여린 살을 세게 꼬집는다.

아~~~~~~~~~~~~~~
어? 소리 질렀네? 아직 30분 안되었다고~ㅋㅋㅋ
아~~~~~~~~~~아파!!!!!!!!1이건, 머야~ 왜 꼬집어??? 그만 손 놔~~~~~~아,,,,,~~~~~~~
니년의 하얗고 보들보들한 살을 만지고 있는데 왜 지랄이야? 썅년 안되겠네~

창현은 허벅지 안쪽 살을 더욱 크게 움켜쥐고 검지와 엄지를 이용해서 비튼다. 

꺄아아아가~~아파~~~~~~
그래 이년아 이왕 소리 지른거, 시원하게 지르면서 해 이년아~나는 이제 곧 쌀꺼야~~~
야~~~안에다가 하지말라고~~~~~~~~
내가 왜? 오늘은 한번싸고 안끈나~ 걱정마~ 오늘은 일부러 약도 먹고 왔어~
진짜,,아파,,,그만해,,찢어지는 느낌들어,,,,흑,,흑,,

그녀도 힘들것이, 찢어지는 고통을 참으며 보 지에 자지를 넣고, 30분 가까이 흔들어 대고 있으니 괴로울 것이다.

그녀의 각선미는 정말 최고다. 너무 마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넘치지도 않은 정말 완벽한 다리이다.
박창현의 허벅지도 정말 최고인데, 최고의 각선미와 최고의 허벅지가 만나서 흔드는 장면은 보는 것 만으로도 자지가 선다.
그녀는 아프기 때문에 보 지에 더욱 많은 힘을 줄 것이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종아리와 허벅지에도 엄청난 힘이 들어가 더욱 탄력있게 보이게 된다.
그녀의 보 지 쪼임은 많이 안해서라기보다. 그녀가 겁을 먹고 하는 내내 힘을 주고 있어서 인 듯 하였다.

아,,,싼다,,정선생,,,물론,,오늘은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걸 명심하고,,!!!
아,,제발,,,안에다가는 안돼~~~!!!제발,,,,,

채린은 박창현에게서 벗어나려고 죽을 힘을 다해서 밀쳐내고 있지만, 박창현은 채린의 골반을 쥐고 본인의 몸쪽으로 끌어 당겼다.

아,,,으으윽,,,,,아,,씨발,,,,곧,,,싼다
흑,,,,흑,,,제발,,,,안돼,,,,,

박창현이 표정은 싸고 있는 표정이었다. 채린은 하염없이 울었다..

흑,,,,이러지마요,,,,,
멀 이러지마, 이제 시작인데, 지금까진 연습경기였고, 이제 본격적인 자유이용권을 사용할 시간이야
무슨소리에요,,,?
약속 잊었어?ㅋㅋㅋㅋ 자유이용권이라고 썅년아~ 걱정마 오늘은 간단한거야. 그리 어렵지 않아

나는 박창현이 과연 무엇을 요구할까 궁금해 했다.

내가 너무했어, 이거 매너도 없게 그동안 콘돔도 안끼고, 안에다가 하고, 미안해.
박선생님, 이제 그럼 저 그만 괴롭히시는 거에요?
괴롭히다니? 나는 정선생 즐겁게 해주려고 했던건데 멀~

박창현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콘돔을 낀다. 먼가 수상하다. 꿍꿍이가 무엇이지?

아까도 정선생 물도 안나왔는데 억지로 집어넣으려고 해서 힘들었지? 좀더 부드럽게 했어야 되는데,,

갑자기 왜이렇게 부드러워 진거지? 박창현은 침대머리 옆에있는 러브젤을 가지고 온다.

정선생~ 엎드려봐. 내가 몸좀 풀어줄께
아니에요, 괜찬아요. 저,,그럼 이만 가도 되나요?
아~ 잠깐이면 되~ 그냥 편하게 릴렉스하고 있어

콘돔? 러브젤? 뒷치기? 설마???? 그녀에게 그것을???? 나는 상상도 못했던, 후장!???

박창현은 엉덩이를 중심으로 젤을 조심스럽게 바른다. 항문주위를 더욱 부드럽게 만지면서,,슬금슬금 그녀의 뒤로 올라탄다.
엉덩이 골짜기를 조심스레 벌리면서 자신의 좆에도 러브젤을 조심스레 바른다. 그리고는 항문에 정 조준이다!

정선생~ 이번엔 아~~주 부드럽게 갈께~
네??? 박선생님???이건,,,,무슨???
민수 조차도 갖지 못했을 껄 이거는~ㅋㅋㅋ 니년 똥꼬 처녀막은 내가 뚫어줄께~!ㅎㅎㅎㅎ
네?????엇,,???이게 머야??? 꺄약~~~~야이,,,머야,,,저리 안가??? 이거 놔~~~~~~
우쭈쭈쭈~ 정선생~~ 그냥 편하게 생각해~ 똥을 다시 넣는 느낌일꺼야~ㅋㅋㅋ
안돼,,,안돼,,,,,,제발,,,왜이래,,진짜???

박창현은 아주 부드럽게 한번에 그녀의 후장을 뚫어버린다.

니년이 괴롭지 않으려면 얌전히 있는게 좋을껄? 여기는 잘 아물지도 않아~ 똥쌀때마다 힘들꺼야~
크헉,,,안돼!! 꺄약~~~~~~~~~~~아~~~~~~~~~~~~~~~~으악,,~~~~~
오~~~~씨발,,,보 지보다 쪼임이 더 좋네,,바로 쌀수도 있겠어~~아,,,아,,,아,,,좋아,,
캬~~~~~~~~~~~~~~악,,,,당장빼~~~~~~~~~~~~~~~~~~

이거 너무 진도가 빠른거 아닌가 걱정된다. 그러나 채린이는 진짜 힘들어한다. 내 좆은 이미 최고상태이다.
나도 모르게 흔들고 있다. 아아~ 나도 같이 쌀꺼야.
박창현은 아까처럼 그녀의 골반을 잡고 자기 몸쪽으로 바싹 당겼다. 박창현의 큰 좆이 그녀의 엉덩이에 완벽히 삽입되었다.
뒷치기를 할때는 가슴을 잡기에 용이하다. 박창현은 그녀의 가슴을 다시 주무르기 시작했다.
오늘은 옷을 다 입힌채로, 항문에다가 자지를 꽂은채로 하고 있다. 채린이는 다시 펑펑 울기 시작한다.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더욱 부곽되어 보니다.
오~씨발,,,진짜 장난아닌데,,,

아 씨발,,쪼임이 죽여서 너무 금방쌀꺼같아,,,,
흑,,,흑,,,,빨리,,너무,,아파,,,,진짜~~~꺄악,,,,흔들지,,마,,,너무아파,,,
썅년아,,싸야 그만하지 미치년아~오 오오~이런 쪼임 첨이야,,,,

박창현은 그의 엉덩이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채린이를 잡고 채린이 엉덩이를 흔들어 자신의 좆에 왕복운동을 하는 듯했다.
마치 자위를 하듯이

아,,,아,,,,아,,,,꺄악~~~~ 제발,,,그만해줘,,,,ㅠㅠ 제발,,,,,,흑흑,,,죽을꺼 같아
다와가,,,니 똥꼬는 이제 내꺼야~~~
흑,,흑,,,,그만해,,,제발,,, 내가 멀 잘못했다고,,그래요??
크헉,,,싼다,,,,아,,,,,,,

얼마나 격렬했던지, 내가 그녀의 아다를 땄을 때처럼, 엉덩이에서 피가 났다. 피가 나는 부위는 다르지만 느낌은 비슷했다

오늘은 옷도 벗기지 않고, 채린이를 걸레로 만들었다.
브래지어 안에 있는 컵이 모두 구겨지지 않았을까? 다리사이에 존재하는 두개의 구멍이 최근 일주일 사이에 엄청난 고통으로 그녀에게 다가갔을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나의 여자친구가 저렇게 당하는 것을 보고 나는 왜 흥분을 하는 것이고, 그곳에서 왜 정신적 쾌감을 느끼는 것일까.
정말 상상할 수 없는 만족감으로 나는 티슈에다가 격렬하게 쌌다. 

정선생, 이제 교생실습 얼마 안남았어~ 조금만 힘내!ㅋㅋㅋㅋ 다음주에는 더 재미있고 신나게 즐겨보자고~하하하

채린이는 입술을 꼭 깨물며, 분한 마음에 눈물을 계속 흘렸다.

동영상은 끝났고, 나는 아주 시원하게 쌌다. 오히려 내몸이 녹초가 된 기분이었다.
그 때 마침 박창현에게 전화가 왔다.

민수야~ 동영상은 잘 봤어?ㅋㅋㅋ
선생님,,대박입니다,,
그러냐?ㅋㅋㅋㅋ 오늘 정선생 학교 안나왔더라? 많이 피곤했나봐~?ㅋㅋㅋ

당연하지, 니가 그렇게 쑤셔댔는데, 그러고도 멀쩡히 걸어서 출근하면 그게 정상이게?

아 그래요? 연락해봐야겠네요. 머,,선생님 다음 계획은?
ㅋㅋㅋㅋ머 갱뱅한번 고고 하려고~
누구랑요?
항상 밥먹으면서 정채린 관련 음담폐설 하는 무리들이 있어. 걔네들 좀 불러서 하려고
아 그렇군요
아마 다음주즘? 할듯하고, 교생 마지막주에는 우리학교에 유도부 애들 있어. 애들 몸좀 풀어줄까 하는데? 괜찬아?ㅋㅋㅋㅋ
아~네 일정나오시면 연락주세요
그래~ 수고해라~

대박, 듣기만 해도 미칠 거 같아. 학교에서 맨날 채린이 음담폐설이나 하는 놈들이랑 그녀가 가르치는 학생들 중 거친 녀석들인 유도부,,,
생각만 해도 내 좆이 벌써 터질 꺼 같아.

나는 채린이에게 전화를 했다

채린아~
아,,오빠,,,,
왜그래 어디아파? 박선생님께서 내게 전화 왔었어?
응????왜????? 박선생님이 머라고 했어??

먼가 다급한 목소리다. 박창현이 내게 어제의 일을 이야기 했을까봐 겁이 났나보다.

아, 오늘 학교에 안나왔다고, 무슨 일 있냐고?
아,,,,,오늘 몸이 너무 안좋아서. 몸살기운이 너무 심해서,,,미안해 오빠 연락도 못하고
아니야, 많이 아파? 약이라고 사갈까?
아,,,아니야,,,집에서 쉬면 나을거야. 걱정해줘서 고마워 오빠

집에서 쉬면 낫기는,, 아마 치명적일꺼다. 앞으로 화장실 가도 괴로울꺼고, 걷는 것 조차 힘들텐데 태연한척은,,

그래 그럼 푹쉬고~ 많이아프면 이야기해~ 오빠가 끝나고 갈게
응, 고마워 오빠, 미안해 오빠 진짜 미안해
응? 머가 미안해?
아니 그냥,,,전부다,,미안해,,

그래, 미안하겠지,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해 채린아. 나의 행복을 위해 너를 힘들게 하는구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나는 너를 사랑하는 마음도 변함없고, 너를 아끼는 마음도 변함이 없다.
그런데, 남자들은 몸의 정 가운데 있는 이 물건! 이게 꼴리는대로 행동해야 행복을 느낀다고.
진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정신적으로 행복하고 욕구가 충족되는 시점이 없었는데, 요새는 나의 모든 욕구 불만을 제대로 해결하고 있다.
고마워 채린아, 그리고 내가 더 미안해.

교생실습-1

내 이름은 김민수. 나이는 27살이고, 서울 모 대학 병원 레지던트 2년차이다.. 
나에게는 대학교 4학년 때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친구가 있고 현재 4년 동안 열애 중이다. 
그녀의 이름은 정채린,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20살 대학교 1학년 때였다. 그녀의 전공은 사범대학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하고 있다. 
그녀의 외모는 청순하고 다소 귀여운 편이서 학교에서 많은 남성들이 따라다니곤 했다. 
168cm, 49kg의 몸을 가지고 있었고, 가슴은 75B로 요즘 유행하는 베이글녀의 대표격이었다. 
그녀는 절실한 기독교인으로 혼전순결을 고집해 왔지만, 사귄지 1년 되는 해에 그녀와 첫경험을 하였다. 
흔히 아다라고 불리는 여자는 처음이라 관계 후에 나온 혈흔이라든지, 여자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에 무척이나 놀랐고, 
혼전 순결이라는 그녀의 신념 때문에 그녀는 나 이외에 남자는 전혀 바라보지 않고 오직 나만을 좋아하는 그런 관계로 나아갔다.

그러나 나의 내면에는 무언가 남들에게는 없는, 다소 변태적인 성향이 있었다. 
야동을 볼때 도 강간물을 주로 즐겨보았고,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할 때나, 다른 여자들이랑 관계를 할 때, 
항상 머리속으로 떠올리는 것이 여자친구의 첫 경험 때 보았던 여자친구의 괴로운 모습을 항상 떠올렸다.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에서 괴로워하는 그녀의 이미지, 울면서 빨리 끝내달라는 그녀의 목소리를 떠올리면 아직도 아랫도리가 뜨거워진다. 
그녀의 가치관 때문에 우리의 성관계는 1년에 한 번 정도로 제한되었다. 
그래도 다행인건, 그녀가 오럴에 대해서는 관대하여서 1주일에 한번 꼴로 나의 성적인 욕구를 풀어주었다. 
그러나 나 같은 호색가에게는 그 정도는 심심풀이에 불과했다. 나는 언제나 더 파격적인 그 무엇을 기다리고 있었다.

흥미로운 사건의 시작은 그녀가 23살 되던 해에 시작되었다. 그녀가 4학년이 되던 해에 봄, 그녀는 교생실습을 위해서 고등학교로 가야한다고 했다.
“채린아, 교생실습하는 학교는 어디야?”
“아, 나 고등학교 다녔던 곳으로 가게되었어.”
“그렇구나, 얼마간?”
“1달정도?”
나 역시 레지던트2년차라, 인턴때 보다는 여유가 생겼지만, 아직까지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오프날이라 그녀의 교생실습하는 학교로 내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데리러 간다고 했다. 
차를 몰고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익숙한 얼굴의 한 사내와 여자친구와 함께 걸어나고 있었다. 
바로 나의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 이었다. 
그의 이름은 박창현,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28살 총각선생으로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좋았다. 
185의 훤칠한 키에 담당교과목이 체육으로 운동신경도 뛰어나고 외모도 남자답게 잘 생겼다.

“엇, 박창현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 김민수 아니니?? 잘 지냈니? 이제 의대 졸업했나?”
“네, 지금 레지던트하고 있어요.”
“오빠, 박창현 선생님하고 알아?”
“응, 나의 고등학교 1학년때, 담임 선생님이셔”
“민수, 정선생하고 아는 사이야?”
“네, 제 여자 친구 입니다”
“오 그래? 이거 참 기막한 인연이구나. 요새 반창회도 안나오고, 많이 바쁜모양이구나, 얼마전에 반창회 해서 다들 나왔는데.”
“네, 요새 다소 정신이 없어서요.”
“그래 다음에 또 보자구나.”
“네, 선생님. 전화번호는 동일하시죠?”
“응, 핸드폰번호 바꾸면, 너네들하고 연락이 안되니까. 정선생도 들어가요 그럼”
“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오빠, 엄청 신기한 인연이다. 박선생님께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다른 교생선생님들도 엄청 잘 챙겨 주시거든”
“그래?성격도 호탕하시고, 좋으셔. 학교다닐때, 학생들한테 인기도 많으셨어.”
“그러셨을 것 같아. 오빠랑은 이런 것도 인연이고 너무 좋다”

박창현, 사실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았지만, 소문으로는,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20대의 여선생들은 그 선생이 다 따먹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호색가라고 들었다. 
직접보지는 못했지만, 운동을 함께하고 친구들하고 목욕탕을 같이 갔는데, 해바라기라는 것을 자지에 튜잉했다고 했다. 
나는 학교 다닐 때, 공부도 잘해서 선생하고 딱히 문제도 없었고, 교우관계도 원할하고, 성적도 반평균을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 나였기에, 
선생은 나에 관해서 터치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야기를 나눈적도 없고, 그렇게 고마움을 느낀 적도 없다. 
한창 성적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게 젊은 여선생을 놀리듯이 그냥 우스갯 소리로 선생을 조롱하겠거니 했는데, 
성적으로 눈을 뜬 지금의 나에게 예전에 했던 장난스런 일들이 모두 현실인양 머리 속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었다. 
아직 교생이긴하지만, 내 여자친구도 그 선생의 먹이감의 표적이 되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상당히 기분나쁘고, 불쾌해해야 하는 일이 이상하게 나의 몸은 그걸 흥분으로 받아들이는 듯 했다.

“오빠~ 무슨생각해!!”
“아, 아니 저녁 머먹을까?”
“머야,,멍때리고, 나 안보고 싶었어?”
“아니야, 보고 싶었지~”
“그럼 오빠 오늘 삼겹살 먹구 싶당~ 삼겹살 사줘~”
“그래, 가자가자”

순간 여자친구의 옷 차림을 살짝 보았다. 정교사도 아니고, 교생이기 때문에 매일 정장을 입고가야만 했다. 
각선미에 자신이 있는 여자친구였기에, 치마를 입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다. 
오늘도 초미니까지는 아니지만, 앉으면 허벅지가 모두 들어나 보일 정도의 길이 였다. 
수업하면서 남학생들은 물론이며, 학교에 남자선생들이 모두 침을 흘릴만 했다. 
옆에서 운전하는 나 조차도 이렇게 좆이 서고 있는데.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의 머리속에는 박창현, 그 사람의 이름이 떠나질 않았다. 
왠지 그 사람이라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성적환타지를 만족 시켜줄지도 몰라. 
그 인간이라면 정채린 그년을 괴롭혀 줄꺼야. 이렇게 순하고 해맑은, 그렇지만 바디라인은 새끈한 이년을 울리고 괴롭혀 줄꺼야. 
나는 그걸 보고 욕구를 충족 시킬꺼야. 
여자친구와 저녁식사 후 집으로 바래다 준 다음, 나는 핸드폰으로 박창현 선생님을 검색했다.

“여보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민수입니다”
“어 그래 민수야, 아까는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다 임마”
“네 선생님, 조만간 식사라도 한번 하시죠?”
“나야 좋지, 정선생하고 같이 먹을까?”
“그것도 좋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선생님도 뵙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있구”
“그래 그러자. 언제가 좋니?”
“이번 주 목요일 저녁 괜찬으세요?”
“나야 언제든 콜이지”
“네 선생님, 아 참, 그건 채린이한테는 이야기하지 말고, 그냥 둘만 뵈었으면 좋겠어요.”
“아, 왜? 정선생이랑 싸웠어?”
“아니요, 그런건 아니구요. 자기는 바쁘다고 안만나구, 선생님 만난다고 삐질까봐요”
“하하하, 그래, 알겠어. 그럼 목요일 저녁에 보자꾸나”
“네, 제가 전에 연락드릴께요”

통화가 끝난 후, 침대에 누워서 다시금 떠올려본다.
나는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교문에서 내 여친과 헤어질 때, 박창현이 응시하는 곳을 기억한다.
일반적으로 인사를 할 때, 눈을 보고 인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새끼는 내 여친의 허벅지를 보면서, 아주 엷은 미소를 띠면서 갔다. 
남자의 본능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본능 그 이상이다. 박선생에 대한 다른 소문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학교에 다니는 같은 반 여자 중 소녀시대에 제시카를 닮은 여자애가 있었다. 그렇게 이쁜 외모 때문인지 그녀는 일찍이 화류계에 뛰어들어 종사하고 있다는 소문이 이었다.
그런데 그 박선생이 그 녀가 일하고 있는 술집에 가서 걔를 초이스해서 2차까지 갔는데, 그 뒤 그 여자애는 1주일간 학교에 결석을 했다. 박창현 그새끼 자지가 튜닝자지라 몇일동안 걷지도 못하고 집에 있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사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1주일 뒤 학교에 돌아왔을 때, 걸을 때 다소 엉거주춤한 자세로 걸었고, 다리를 오므리고 앉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의혹이 더욱 커졌었다.
그래, 박창현 이새끼 한테 나의 성적환타지를 솔직히 말하자. 그러면 그 새끼도 생각하고 있는 것을 이야기 할테고, 그러면 내가 계획하고 있는 것을 이룰 수 있을 지도 몰라. 

목요일저녁, 나는 박선생을 만났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동안 찾아뵙지도 못하구”
“아니야, 너야 말로 공부하느라 바쁘니까 어쩔수 없지머, 그런데 공부하느라 바쁜줄만 알았더니, 이렇게 연애사업까지 훌륭히하구, 정선생은 언제부터 만난거야?”
“저 본과2학년 때쯤, 소개팅으로 만났어요”
“머, 민수 너야 얼굴도 잘생기구, 키도크고, 공부도 잘해서 그런 여자친구가 안불안하겠다만, 정선생 학교에서도 다른선생들한테도 인기가 좋아”

그 이야기는 다른 남자선생들이랑 내 여자친구를 대상으로 음담폐설을 엄청 했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여하튼 남자새끼들은 다 똑같아.

“아, 그래요. 선생님께서 잘 좀 보호해주세요. 아직 채린이가 어리버리한 구석이 많아서 실수를 많이 할 꺼에요.”
“그래도 정선생 야무진 구석이 있어서, 얼마나 일 잘한다구”
“그래요~ 그럼 다행이구요”
“정선생이랑 오래 사귄 듯 한데, 이제 결혼해야지 민수도?”
“하하하, 슬슬 생각해야 되는데, 선생님은 아직이시죠?”
“응, 선생님 요새 외롭다~ 주위에 괜찬은 누나 소개시켜줄 사람 좀 없어?”
“선생님 요새 많이 외로우시군요. 제가 꼭 찾아볼께요”

꽤 시간이 흘르고, 술병도 어느정도 쌓였다. 이제 슬슬 본론으로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선생님, 우리 남자답게 솔직히 다 말해요”
“먼데, 민수야~ 나야 머든 솔직한거 알자나~”
“선생님 요새 파트너 없으세요?”
“무슨 파트너?”
“섹파요~ 선생님 외모에 능력이면 많은꺼 같은데~”
“무슨소리해 이 놈아~”
“선생님 소문은 학교다닐 때부터 유명했자나요.”
“머가 유명해 이놈아. 민수 이 새끼 완전 어른 다됐네~ㅋㅋㅋ”
“선생님 저두 이제 28이에요. 알 꺼 다 아는 나이라고요”
“너나 이야기해봐~ㅋㅋㅋ 너 정채린이랑 했어 안했어?”
“선생님, 제가 아다땄거든요~”
“진짜? 대박인데? 그년 어때 맛있든?”
“저두 지금까지 딱 3번 먹었어요. 채린이가 절실한 크리스찬이라 아무것도 못해요”
“그래?ㅋㅋㅋ 그래도 먹긴 했네”
“선생님이 좀 해볼래요?”
“이 새끼가 술취했어? 먼소리야 그게?”
“정말 진심으로, 선생님이 채린이 남자 맛좀 알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 새끼가 너 많이 취했어 임마”
“아니에요 선생님.저 진심이에요. 대신 제가 선생님하고 채린이가 하는 거볼 수 있게만 해주세요. 카메라 같은 걸로요”
“정말 진심이야?”
“네, 선생님!! 저는 제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당하는 걸 보고싶어요. 청순하고 귀여운 제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한테 정복당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제 좆이 선다고요”
“ㅋㅋㅋㅋ 이새끼 진짜 남자네~!ㅋㅋㅋ야~ 학교에서 요새 남자 선생들하고 맨날 정채린 정채린 이야기만 한다. 그년 허벅지가 진짜 끈내줘서~ㅋㅋㅋㅋ”
“가슴도 만질만해요. 비컵이에요”
“블라우스에 뽕긋 올라온 거 보면 씨발 다 찢어버리고 싶지. 아 씨발,,선다,,,”

이새끼, 역시 그랬다. 소문이 맞았어. 존나 짐승 같은 새끼. 그치만 저새끼가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내 자지도 커지고 있었다.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내 여자친구가 돌림빵을 당하던지, 아님 이새끼의 해바라기 자지가 뚫고 들어가 죽기직전으 고통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전순결과 기독교적 신념을 완전히 깨버리는 그런,,

“선생님, 그럼 진심으로 제 여친 한번 먹어주실수 있으세요?”
“왜? 너네 사이 안좋아?”
“아니요 그게 아니라, 제여친이 제가 처음이고, 그리고 먼가 제가 그런게 좋아서,,”
“아, 이새끼, 관전 그런거 좋아하는구먼,낄낄낄, 차라리 성인만남사이트 같은데 올려서 돌림한다고 신청하지?”
“그것도 생각해봤는데, 그거는 여친이 허락안하니까, 진짜 범죄가 되어버리는데요, 선생님이 하시면 범죄가 아니라, 어쩔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니까요”
“그게 무슨소리야?”
“선생님께서 이번에 교생실습 나온 선생님들 관리하는 주임선생님 맞으시죠?”
“응, 그렇지.”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거죠.ㅋㅋㅋㅋ”
“이 새끼, 역시 공부잘하는 놈들이 머리도 좋아서 계획을 잘세워! 그래 알았다. 니 여친 걸레되도 나 원망 말아라”
“걸레 만들어 주세요. 그게 제가 부탁드리는 겁니다”
“학교에서 남자선생들한테 줄서라 그러면 다 설껄?ㅋㅋㅋㅋㅋ 너 결혼 할꺼라며?”
“머, 한강에 배 지나간 자국 남나요?”
“이 새끼, 쿨하네, 다음 주 금요일에 회식있는데, 그때를 거사 날로 할께”
“네, 선생님, 모텔섭외같은건 필요없나요?”
“내가 맨날 가는 데 있어. 이런거 한두번 해보겠니?ㅋㅋㅋ 얼마전에도 새로 부임한 처녀선생중에 쌔끈한년 있어서 동영상찍어서 존나협박해서 따먹고, 돌려먹었지.”

역시, 이새끼는 프로중 프로다. 그 대상이 내여친이라고 하니까. 지금 온몸의 혈관이 확장되어 나의 페니스에도 엄청 커져버렸다.

“네 선생님, 그럼 파이팅해요 우리!”
“그래, 그 모텔 옆방에서 관전할 수 있어. 스와핑 커플을 위해서 매직미러 시스템을 해놓았거든.”
대박이다. 혼자서 딸을 쳐도 이건 내 삶에서 가장 만족스런 사정이 될 것이다. 진짜 이세상 어떤 야동보다도 짜릿한 순간이 될 것이다.

주말에 나는 채린이를 만났다. 요즘들어 살이 빠져서 그런지 옷차림도 더 과감해 진다. 하의실종 패션이 대세라고 하지만, 치마 너무 타이트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새끈하다. 저 매끈한 허벅지와 종아리를 조져버리고 싶다. 데이트를 끈내고 집근처에 다소 인적이 드문 곳에 차를 세우고 우리는 간단히 스킨쉽을 즐긴다. 오늘따라 더욱 흥분이된다. 
“아,,,,나 오늘 너무하고 싶어. 하면안돼? 나 콘돔도 차에 있어”
“아잉. 오빠. 나 너무 아파. 미안해. 입으로 해주면안돼?”
“아,,,제발,,,나 너랑 같이 즐기고 싶어”
“오빠, 제발. 나 먼가 그런느낌이 죄짓는 느낌이라 싫어. 미안해”
아,,,씨발년, 넌 씨발 다음주에 존나 최고 짐승 같은 새끼한테 정복당할꺼다. 그러기전에 내가 한번 더 조지고 싶었는데, 힘들구나. 좆같은년. 이제 씨발 걸레가 되버릴텐데.
“알겠어, 채린이가 그러면 어쩔 수 없지. 그럼 입으로 나 죽여줘”
“응, 걱정마! 오빠 나 열심히 할께!”
이년 처음보다 엄청 능숙해 졌다. 진짜 나를 사랑해서 빠는 느낌이다. 
“아,,,,쌀꺼같아. 삼켜줘야되!!”
“웅,,,,우걱우걱 쩝쩝”

나는 이년이 오랄을 해줄때, 오른손으론 가슴을 움켜쥐고, 왼손은 머리를 고정하여서, 내가 직접 섹스를 하듯이 허리를 흔들어 한다. 아마 오럴을 하는 15~20분 정도, 내 여친은 아마 세상에서 가장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자지가 목구멍까지 닿아도 우웩우엑 소리를 내도 나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녀에게 허락된 내가 음란해질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시간. 그 시간 나는 악마가 된다. 머리속에 온갖 잔인하고 변태적인 방법으로 그녀를 괴롭히는 걸 상상하고, 그녀와 나의 첫 경험, 펑펑 울면서 나에게 빨리 끝내줘 오빠라고 외치던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나는 싼다.

“아,,아,,,싼다,,,꿀꺽,,삼켜줘~~~!!!”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내 좆에서 뜨거운 물이 나올 때 그녀는 무슨생각을 할까. 다른년 보지에 넣었다 뺐다 했던 자지라는 걸 알면 기분은 어떨까.
나에게 노력해주는 그녀가 고맙다. 하지만, 내가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그 것을 그녀는 잘 주지 않는다. 그래, 너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당해야되. 오랄 후 내 좆물을 그녀는 삼켜준다. 그녀가 원하는 신념을 지켜주는 대신 내가 얻어낸 선물이다. 처음에는 힘들어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자연스럽다. 씨발년, 이제 너의 보 지도 여러 사람이 쑤시겠구나.
주말이 지나고 나는 금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금요일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빠, 나야~”
“응, 무슨일이야?”
“오늘 저녁에 학교에서 회식이 있데, 좀 늦게 끝날거 같은데, 오빠가 나 데리러 와주면 안돼?”
“아,,근데 오늘 저녁에 내가 당직이라 병원에 있어야 될 것 같은데,,어쩌지?”
“아 그래? 어쩔 수 없지 머,, 택시 타야지”
“내가 박창현선생님께 전화드릴까? 데려다좀 달라고?”
“아니야, 번거롭게 멀~ 택시타구 갈께~대신 오빠가 통화해줘야되~”
“응! 미안해 채린아~”
“아니야~ 일이 있는데 어쩔 수 없지머~ 이따가 또 연락할께~”

당직은 무슨, 오늘 니년 먹히는거 관전하러 간다. 아 씨발 오늘은 무슨 옷을 입었을까? 학교에 출출근할 때 항상 스타킹을 신는데, 스타킹 신은 다리를 조질 수 있다니, 박창현 그새끼도 존나 좋겠다. 하얀 속살을 주무르고 눈물 범벅이 되는 그년을 보면서 그새끼도 정복욕을 느낄 것이다.
나는 퇴근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 시간이 되어서 박창현이 전화가 왔다. 오늘의 계획을 설명해주기 위해서이다. 오늘의 회식장소는 학교 앞에 있는 고기집이란다. 아마 본인은 차를 가지고 왔지만 간단히 한잔 할 예정이란다. 그리고 10시쯤넘어서 집에갈 때, 채린이를 집방향이 같다며 데려다 준다고 할 예정이란다. 그런데 식당에 나와서 차를 몰고 나오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매일밤 음주단속팀이 그 앞에 진을 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음주단속하기 얼머전쯤에 모텔이 하나 있는데, 그곳이 오늘 거사 장소란다. 박선생은 내가 술을 아까 조금했는데, 지금가면 경찰한테 걸릴테니까, 1시간정도만 들어갔다가 가자고 제안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전에 채린이한테도 술을 좀 먹여서 정신이 없게 만드는건 물론이다. 괜찬은 계획이라 생각되어 그대로 하자고 했다. 나에게 9시쯤가서 미리 준비하고 있으라고 했다. 미리 모텔에는 말해두었다고 한다.
모텔에 나는 먼저 도착해 장소를 살폈다. 선생이 말한대로 음주단속팀이 모텔에서 500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진을 치고 있었다. 모텔에가서 박창현의 이름을 이야기하니까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방에 들어가니까 한쪽 면이 훤히 보이는 구조였다. 아주머니는 이쪽에서만 보이는 거니까 걱정말라고 한다. 요새 강남에 소프트살롱중에 매직미러시스템을 도입한 곳이 많은데 그런 느낌이 었다. 내가 있는 방이 옆방에 그대로 있는 느낌이었다. 
11시 쯤이었다. 생각보다 늦었지만 그들이 오지 않았다. 그 순간 박창현에게 문자가 왔다. 이제 곧 출발한다는 문자다. 그 후 바로 채린이에게 전화가 왔다

“오빠, 나 이제 끝났는데, 박선생님께서 데려다 주신다. 집방향이 같던데?”
“아, 그래? 다행이다. 그래그래~조심히 가구~ 이따가 연락줘”
“응~오빠~”

드디어 때가 되었구나. 긴장된다. 아 미치겠다. 좆이 터지려고 한다.
11시 반쯤 앞의 방에 문이 열린다. 내 여자친구와 박선생이다.

“정선생, 미안, 음주단속반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네. 좀 쉬었다가 가자구” 

여자친구의 표정은 그리 좋지 않다. 예전에도 모텔에 한번 온적이 있는데, 왠지 싫다고 그냥 누워서 티비만 보다가 나갔다. 그치만 어쩌겠어. 자기 목줄 쥐고 있는 상사인데, 시키는 대로 해야지

“아니에요, 1시간만 있다가 갈꺼죠?”
“응, 나는 좀 씻구 올께, 씻어야 술이 좀 깰꺼 같아서”
“아,네,..”

여자친구의 오늘 옷차림은 대박이다. H라인의 미니스커트에 하얀블라우스에 검은색 자켓을 입었다. 전형적인 오피스레이디의 옷차림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색 스타킹을 신어서 보기만해도 내 자지가 섰다. 아 씨발년.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날 줄 너는 알고나 있을 까? 맨날 그놈의 혼전순결 혼전순결 외쳐도, 너는 이미 나한테 처녀막 찢어졌으면서, 졸라 순결한 척은! 불쌍한년.
그녀는 어색하게 침대에 앉아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그녀에게 핸드폰을 했다.

“여보세요?”
“채린아 집에 가고 있어?”
“응, 이제 출발하려고, 인사하고 나오느라 조금 늦었어”
“아 그래? 선생님 차타고 가는거야?”
“응, 근데 이쪽에 길도 좀 막히나봐.”
“그래, 조심히 가구, 이따가 또 연락줘”
“응~ 이따 연락할께”

그래도 의심 받을까봐 걱정하나보지? 본인이 모텔에 있다고 끝까지 이야기 안한다. 하긴 남자랑 여자랑 모텔에 들어갔는데, 어느 남자가 좋아할 것이며, 아무일도 없었다고 누가 믿을 것인가. 박창현이 다 씻고 맨몸으로 나온다.

“헉, 선생님, 왜이러세요”
“응? 머가?”
“옷 좀 입으세요.왜이러세요”
“정선생 왜이래, 이제 다 큰 숙녀면서, 이제 시집갈 나이인데, 이런 거 가지고 왜그래? 민수의 이런 모습 본 적 없어?ㅋㅋㅋㅋ”
“선생님, 왜이러시는 거에요???”
“정선생, 그럼 진짜로 잠깐 쉬다가 나가려고 했어? 좋은데 왔는데 볼일은 봐야지~”

그가 웃으면서, 뒷 걸음질 치는 채린이의 어깨를 눌렀다. 무릎을 꿇린다음 오럴을 시키려고 했다.

“왜이러세요???? 박선생님!!!!!”

채린이는 손을 뿌리치면서 나가려고했다. 그러자, 박창현은 말했다.

“오~ 그냥 나가시겠다? 정선생 모르는게 있는데, 여기 입구에 폐쇄회로에 너랑 나랑 여기 들어오는거 찍힌거는 알고 있지? 그거 민수한테 보여줄까? 니 남친이 나랑 모텔 들어왔다고 하면 머라고 그럴까? 쿨하게 그럴수도 있지라고 넘어 갈까?”

채린이는 걸음을 멈췄다. 

“그리고, 너 그냥 나가면 교생평가 어쩌려고? 교생평가 구리게 한번 줘볼까? 평가는 물론이고, 내일부터 학교에가서 이 폐쇄회로 사진뿌리면서 정채린 선생 몸팔고 교생평가 받으려고 했다고 동네방네 소문한번 내볼까?ㅋㅋㅋ”

진짜 악질 새끼. 저건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악랄한놈. 나의 자지는 그 모습을 보면서 터질 듯하게 서버렸다. 그래, 더욱 궁지로 몰아넣어서 최대한 괴롭고 수치스럽게 먹어라.
박창현은 채린이의 뒤에가서 가슴을 세게 움켜쥐었다.

“왜~ 문열고 나가보시지~ 머가 문제야~ 창녀라고 불리는게 겁나? 아님 교생평가? 아님 남친한테 말할까봐 겁나?ㅋㅋㅋㅋ 아 씨발 가슴 좋네~썅년”

그녀는 아무 것도 하지않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정선생, 내가 그럼 딜을 하나 할께,”
“먼데요?”
“정선생이 오럴로 나를 싸게해봐. 제한시간은 20분. 너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내게 보여줘봐.”
“무슨소리에요?그게,,”
“오럴 오럴! 오랄 몰라 이년아? 무릎꿇고 내 자지 빨라고, 빨아서 나 싸게 하라고. 그러면 바로 옷입고 나갈께”
“제가 왜 그래야 되죠? 제가 왜?”
“교생평가 때문에 몸파는 창녀되기 싫으면 빨리해야지머. 남친한테 아무남자한테나 벌리는 그런년으로 평가받고 싶어?”
“저 그런거 못해요..”
“내숭떠네 씨발년, 니 남친 해줬을꺼 아니야~”
“그런거 해본적 없어요.”
“지금부터 20분! 시간이 없을껄? 20분 안에 내가 싸면 나가고, 아니면 그다음부턴 내마음대로 정채린 자유이용권을 내가 가질꺼야”

저거는 백퍼센트 박선생한테 유리한 경기다. 남자는 여자가 아무리 오럴을 잘해도 착한생각, 혹은 슬픈 생각하다보면 그렇게 집중할 수가 없다. 그건 업소에서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극도로 단련되어있는 박창현이라면 정채린의 오럴정도는 버틸 것이다. 20분이라면 박창현 자지가 서는데 필요한 시간정도 밖에 안될 것이다. 채린이는 머뭇거린다. 내 좆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을 먹는다는건 상상해본적도 없을 것이고, 특히 박창현의 자지는 해바라기 자지. 그 크기가 나의 좆과 레벨을 달리한다.

“정선생, 시간이 없어~ㅋㅋㅋㅋㅋ 하긴 나는 자유 이용권이 더 좋아~” 
“알았,,,,,요. 할께요. 대신 약속지켜요”
“당연하지, 나 구라치는 그런 쓰레기는 아니야”

거래가 성립되는 순간, 정채린의 걸레행 열차는 시작되는 것이다. 나는 저 장면만 봐도 싸고 싶다. 커피스타킹, 미니스커트를 입은채 정성스레 해바라기 자지를 빨고 있는 저 모습. 박창현은 저년을 이미 정복했다는 저 표정. 박창현은 자신의 발을 채린이의 허벅지에 올린다. 그리고 스타킹에 문지른다. 채린이는 울면서도 열심히 빨고 있다. 아마 턱이 빠질듯한 고통일 것이다. 해바라기자지를 실제로 본건 첨인데, 저건 여자를 즐겁게하는게 아니라 여자를 학대하는 수단인 듯 했다. 침과 눈물범벅인채로 열심히 하고 있었다. 20분을 알리는 타이머가 울렸다. 박창현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채린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박창현의 자지를 빤다. 

“어이쿠, 이거 정선생 어쩌나 시간이 다‰되가.. “쪼금만,,,거의다,,”
“아니야, 나는 아직 멀었어 씨발년아.”

박창현은 채린이의 머리채를 잡는다.

“그럼 이제 나의 자유이용권 시간이네~그치?ㅋㅋㅋㅋ”

박창현은 웃으면서 입술을 꽉~ 깨문다. 꿇어 앉아있는 채린의 얼굴에다 싸대기를 날린다.

“아~아` 아파,,그만해,,,,”
“왜~난 자유이용권 소지자야~”

나는 옆에 있던 바디로션을 손에 듬뿍 던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마사지 한다. 아 미치겠다. 입고있던 블라우스는 사정없이 찢어버린다. 브래지어를 한방에 벗겨버리고, 치마를 걷어 올린다. 채린이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저항하고 있다. 그러나 소용없다. 박창현은 185의 건장한 체.육.선.생 이다. 

“제발,,그만하세요,,박선생님,,,”
“썅년아, 나는 아직 안끝났어. 내가 싸야 그만할꺼 아니야 안그래?”

채린이가 내 자지를 빨아줄 때, 나는 저것을 상상했었다. 바로 저모습! 실제로 보고 있는 지금 나는 온몸에 새로운 피가 생성되고 있는 느낌이다.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스타킹을 찢는다. 채린이는 계속해서 울고 있다. 정말 무자비한 새끼다. 손으로 계속 박창현의 손을 잡으려하지만 소용없다. 박창현의 손이 채린이의 가슴으로 향해있다. 최고의 힘으로 가슴을 움켜쥔다. 채린은 고통스러워 하며 몸을 비튼다. 채린의 위에 올라타고 있는 박창현은 완벽하게 채린이를 제압하고 있다. 옆방에 비명소리가 들릴만큼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3분정도를 아무것도 안하고 가슴만 쥐고 있다. 발버둥치는 모습에 나의 자지는 더욱 커진다.

“자 이제 볼론으로 들어가봐야지?”

박창현은 채린의 팬티를 내리고 삽입을 시도한다. 채린은 끝까지 저항한다. 그러나 박창현의 강력한 하체힘을 감당하지 못한다. 채린의 음부가 젖어있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박창현은 구멍을 찾기 시작한다. 해바라기 자지가 들어가면 아마 나와 처음했을 때 괴로움보다 더 힘들지 모르겠다. 박창현은 삽입을 시도한다. 비명소리가 모텔전체에 떠나가도록 들린다.

“우와~썅년 쪼임 죽이네, 민수 자지도 이렇게 행복하게 해줬니?
“캬야아아악~~~~~~~~~~~~~”
“아 씨발년 못참겠다. 나 니 보지안에다가 쌀꺼야”
“캬야아악,,,안돼,,,,,절대 안돼,,”
“안돼긴 머가 안돼~아,,,걱정마, 아직안싸~ 30분만 더 흔들고~”
“아,,,,아파~~~~그만해~~~캬악~~`”

저런섹스는 처음본다. 내가 야동으로 수많은 강간물을 보았어도, 이건 차원이 다르다. 나도 흔들고 있다. 싸기 일보직전이다.

“아 아,,,,정선생,,,,,간다,,,”
“꺄악,,,안돼,,그만해,,,,안에다가 하지마~~~~!!!!”
“썅년아 이미 싸고 있어,,,오,,,,,”
“안,,돼,,,”

채린이는 끝까지 저항하고 있다. 깊숙히 박혀있다. 박창현의 좆물이 아주 깊숙히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간듯했다. 거사가 끝나고 채린이는 허벅지를 계속 떨었다. 다리를 오므릴수 없어보였다. 하염없이 울었다. 

“정선생 오늘 재미있었어. 아주 최고였어. 앞으로도 잘 부탁해. 알지? 오늘거는 비디오로 다 찍혀있는거?”

채린이는 계속울었다. 그녀는 두손을 자신의 음부에 가져다가 아픈듯 한동안 계속 누워있었다. 다음날 아침이 밝을 때 까지. 마음한구석엔 측은한 마음도 들었지만, 나의 몸도 장난이 아니었다. 나는 사정을 세번이나 했으며, 그럼에도 계속 나의 자지는 서 있었다. 이 것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었고, 내 여자친구의 인생도 새로운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