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4일 토요일

계약 동성연애 - 3부

철수는 만신창이가 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 왔다.

거실에서 누나가 TV를 보다가 안으로 들어 서는 철수를 맞이 했다.

철수는 아무말없이 자기방으로 들어 가버렸다 평소의 모습보다 조금 우울한

모습이였지만 대수롭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정재는 철수를 보내고 난뒤 심한 후회감과 철수가 만일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에게 말하고 경찰을 대동하고 올까봐 겁이 살며시 나기 시작했다.

그도 그런 것이 예전에 이번과 같이 추행으로 합의를 본적이 있는 그로선

이일이 외부에 알려졌을때 오는 충격파를 내심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 갔다.

철수는 어제의 끔찍했던 악몽이 이젠 다시 되풀이 되지 않을것이라는 기대감과

앞으로 다시는 정재를 만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학교로 향했다.

전부터 학교에 가면 철수를 보고 슬슬 자리를 피한다던지 인사를 하는 후배가

한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철수는 그러한 변화하는 환경이 싫지만은 않았다 웬지 자신이 뭐라도 된양

우쭐하기 까지 했던것이다.

철수도 언제부터인가 그러한 권력의 맛을 조금씩 맛들여 가고 있었다.

철수의 학교엔 제일싸움잘하는 기호를 중심으로 뭉쳐서 움직이는 일진애들이 있었다.
기주가 부통이였고 제훈 재수 이런순서되로 서열이 정해져 있었다.

그들은 매일 아침이면 학교 뒤뜰에서 담배를 숨어서 피었고,

밑에 심부름하는 애들을 데리고 다녔다.

철수도 그심부름을 하던 애들중에 한명에 불과 했다.

그러다가 정재가 이들의 선배들에게 철수를 소개시키고 난 뒤로는

뭐랄까 그들과 거의 동급으로 어울리게 된 것이다.

그러니 다른친구들과 후배들이 철수를 우러러보는 것은 당연한거처럼 보였다.

요즘은 학교 뒤뜰에서 담배를 피울땐 철수도 그들중에 끼어 있는 상황에 이르러 있었다.

며칠이 지났다....

따르릉,따르릉, 여보세요 철수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 딸까닥!

정재는 요즘들어 매일 오던 철수가 나타나지 않자

철수네 집에 자주 전화를 걸었다

우연찮게 철수가 받으면 오라고 하려는것이다.

그런데 매번 전화를 걸때마다 철수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짜증이 밀려왔다.

정재는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공중전화 부스에 서서 생각에 잠겼다.

이새끼가 이젠 나를 피하는군 그러타면 나한테도 방도가 있지

후배에게 철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따르릉 따르릉 철컥

여보세요

야 나 정잰데 너 지금 어디야?

“예” 방갑습니다 형님 지금 집입니다.

너 후배중에 기호라고 있지? “예”

그새끼 잡아서 우리집으로 와봐 “예”

나중에 뵙겠습니다 형님

정재는 집으로 가서 컴터를 켰다 야설넷 싸이트에 들어가서

근친상간 소설을 읽고 있었다 ㅋㅋ

얼마가 지났는지 밖에서 후배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문을 열어줬다 들어오는 후배가 인사를 한다

반갑습니다 형님 식사는 하셨습니까?

어 그래 들어와라

후배뒤에 전에 보았던 기호가 따라 들어왔다 잔뜩 긴장하고 말이다.

빨리 들어와라 예

기호가 들어오자마자 큰소리로 인사를 한다.

“방갑습니다” 형~님

어 그래 앉어라

철호 수고 했다 그래 철호는 이제 가봐

예 형님 더 시키실 일은 없습니까?

그래 전화할테니 집에서 운동좀 하고 그래라 이새끼야 몰골이 그게뭐냐 임마

예~ 올라가보겠습니다 형님

그래


방에는 정재와 기호 둘만 남았다.

앉어라 정재가 기호에게 말했다.

기호는 바로 무릎을 꿇코 앉었다.

야 편하게 앉어 임마 너거학교에서 제일 잘친다며?

아입니다 그냥... 우물쭈물 하는 기호 웬지 기여워 보였다.

너 철수 알지? “예”

철수 요즘 잘지내? 기호는 며칠전에 철수랑 놀다가

사소한 트라블이 있어서 철수 뺨을 한대 때린 것 때문에 불려 온줄로 착각하고

오늘 죽었다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정재의 그물음에

바로 잘못했습니다 형님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대답을 하자 정재는 이건뭐지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들었다.

기호는 사실되로 정재에게 그간 있던 일들을 설명했다.(기호에게유리하게)

하하하하 이새끼 뭘그런거 가지고 그리 호들갑을 떨어 임마

나 이제 철수랑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야

니가 앞으로 철수를 친구로 받아 들이던 아니던 나랑은 아무 관계도 없어

알겠냐? 철수같은 좆밥을 내가 예쁘게 봐줘서 요즘 그냥

데리고 있었는데 이새끼가 안하 무인이야 니가 철수를 개패듯 패든

죽이든 나랑은 아무 관계도 없고 상관도 안한다는 말이지

그러면서 정재는 철수를 손봐주라는 강한 암시를 기호에게 심어 주었다.

어이 기호라고 했냐? 일루와서 형님 어깨좀 주물러봐라

요즘 어깨가 뻐근해서 말이야 기호는 정재의 의중을 파악하고 회심에차서

정재 뒤로가서 정재 어깨를 주물러 주었다.

그다음날 철수는 아무것도 모른체로 학교에 등교했다.

문앞에는 선도부가 애들 두발이나 복장상태를 점검하고 있었다.

선도부원중에 한명이 전에 기호 패거리들 심부름 할때 같이 했던 성찬이였다.

철수는 어기적 어기적 걸어 교문을 들어 가려고 그랬다.

성찬이가 이를 제지하면서 야 너 복장이 외그래

뭐? 너이새끼 죽고 싶어 내가 누군지 몰라 일진이야 일진 개자식 주거봐라

성찬을 교문앞에서 개패듯이 팼다.

등교하다가 이를 본 애들은 한마디씩 했다.

철수 저새끼 정재형밑고 너무 설치는 거 아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랑

같은 관계였는데 말야 저새끼 꼴시러워서 못봐주겠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줄 아나봐

저새끼, 야야 들어가자 성찬이가 좀 안됐긴 하지만 말리다가 우리도 좆되겠다.

철수가 일진이 되어서 올챙이쩍 생각못하고 안하무인이 되었다고 말이다.

점심시간 밥을 다먹고 담배나 한까치 필까 생각하던 철수는 복도 끝쪽에서 오고

있는 기호 패거리들을 봤다 반가운 생각에 복도 쪽으로 걸음을 옴겼다.

철수는 기호에게 가까워지자 기호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넸다.

맨앞에 걸어오는 기호가 가까이온 철수뺨을 올려쳤다. “짝”

철수는 어안이 벙벙했다 갑자기 맞은것도 그렇지만 기호가 자신의 뺨을 칠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왜? 무엇 때문에 아무 잘못도 하지않았는데 왜?

철수는 온갖 생각을 해봐도 마땅히 자신이 처한현실이 이해가 되지 못했다.

기호가 입을 열었다.

야이 좆밥새끼야 내가 니친구냐?

어디서 쪽팔리게 인사를 하고 지랄이야 개자식이

야 좆밥이면 좆밥답게 눈까리 내리깔고 찌그러져 개새끼야

그러면서 기호가 철수의 배를 걷어 찼다 “욱”

철수는 바닥에 주저 앉았다.

그로부터 몇분 흐른사이에 학교 전체에 그일은 소문이 되어 퍼지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 그동안 철수의 행동에 불만을 품은 몇몇 2진정도 되는 애들이

철수의 반을 찾아 왔다

야 철수 너 방과후에 좀 남어 토끼면 죽을줄 알어 알겠어?

응 그래 철수는 힘없이 대답을 했다 그리고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고 있었다.

철수는 골똘히 생각을 해봤다

그래도 이래도 생각이 떠오르질 않았다.

방과후에 2진 몇 명이 교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를 끌고 산으로 향했다.

산중턱에 끌고온 철수를 나무에 세우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허리 배 목 뺨 다리

등등을 구타하기 시작했다

철수는 거의 초죽음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그중에 한명이 철수에게 말했다 임마 너 이젠 정재형이랑 아무 관계도 아니라면서

난또 니가 진짜 사촌인지 알고 얼마나 잘해줬는데 내가 지금까지 좆밥인 너의 심부름을

해준거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개새끼야 죽어봐라 십자슥아 퍽퍽 윽윽 퍽 헉

고통의 시간이 지나가고 그들은 콧노래를 불면서 산을 내려갔다.

혼자 남게된 철수는 아픈 몸을 추스르고 집으로 돌아 갔다.

집에서 몸을 씻고 갈등을 하게 되었다.

한동안 맛본 권력의 맛 그것을 버리고 다시 옛날로 돌아 가야 하나....

그런삶을 택한다면 앞으로 어떤 위기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이것을 감내 해야 할것인가?

아니면 정재형에게 다시 찾아가서 잘못을 빌고 다시 그변태짓을 해야만

하는가 갈등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어느덧

집을 나와 정재집으로 향하고 있는 자신이 미웠다

그렇지만 어찌 하겠는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이젠 물불을 안가리겠다는 굳음 결심을 하고

철수는 정재의 집으로 향했다.

계약 동성연애 - 2부

철수네 집은 가난하다.

철수네 어머님은 식당 에서 파출부 일을 하셨고 아버지는 막노동을 하셨다.

철수랑 누나랑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4명이 한 가족이다.

철수는 오늘도 어김없이 엄마에게는 독서실에 간다고 뻥을 치고는

정재형네 집으로 출근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서로는 거의 부부인양 지내고 있었고 이젠 처음의 그것보다 더욱

더 심한 부분의 섹스를 원하는 정재를 철수는 두려워하고 있었다.

처음엔 그 져 호기심 반 무서움 반 이였던 그런 관계가 요즘은 거의 매일

이뤄지고 있었으며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해져 갔다.

철수는 이 상황에서 이젠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이제 오늘을 끝으로

정재와의 모든 상황을 끝내기 위해 정재형 집에 가고 있는 것이다.

정재네 집 앞에 서서 정재를 불렀다.

문이 열렸다 집안에는 정재가 팬티바람으로 마중 나와 있었고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문을 닫으면서 집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정재는 철수의 바지를 벗겨 내리고

철수의 자지를 꺼냈다 그리곤 철수 앞에 꿇어앉으며 철수의 자지를 빨려고 하였다.

철수는 손을 들어 이를 저지하였다.
정재는 고개를 들어 철수를 올려 다 보았다.

“형” 이제 이런 거 하기 싫어. . . .

뭐 이새 끼야 네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시르면 안하는 거야?

날 뭘 로 보는 거야? 너 죽고 싶어?

철수는 형에게 그렇게 말하면 그것으로 끝 날줄 알었다.

그러나 상황은 이상하게 전개 되었다.

“퍽”.... 허억.... 철수의 옆구리에 죽을 것 같은 심한고통이 느껴졌다.

너 이 새끼 정재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철수의 옆구리를 발로 다시 한번 걷어찼다.

“윽” 형님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 그럴께요 한번만 봐주세요!

정재는 철수를 뒤로한채 장농으로 갔다.

장농 서랍에서 하얀 띠를 꺼내들고 철수의 양손을 뒤로 꺽어서 묶기 시작했다.

철수는 옆구리에서 전해져 오는 고통과 지금 벌어지는 상황이 뒤죽박죽 되어

죽음의 공포가 밀려 왔다.

손을 다 묶은 정재는 침대에 철수를 눕히고 바지를 완전히 벗겨 냈다.

그리고는 침대 안쪽으로 철수의 다리를 향하게 하고 머리를 바깥으로 땡겨서

머리가 침대 밖으로 떨어지게 하였다 철수는 천장을 바라보고 누운상태로

머리는 침대 밑으로 뽀賤 심한공포감이 온몸을 엄습하였고 무슨수를 쓰더라도 지금처한

위기상황을 벋어 나야되겠다는 일념밖에 없었다.

그때 정재가 바지를 벗고는 철수의 입에 좆을 갖다 대었다.

철수는 정재의 의도를 파악하고 입을 크게 벌려 정재의 자지를 유도했다.

정재는 철수의 입안으로 자지의 뿌리가 보이지 않을만큼 힘차게 집어 넣었고
넣었다 뺐다 를 반복하였다.

정재는 옅은 신음소리를 흘리며 계속 반복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철수의 입에선 침이 입밖 으로 흘러 내려와 코로 눈으로 머리로 흘러내려서

아주 더러운 형상으로 변해 갔다 철수의 머리가 뒤로 뽀賤嗤庸 기도가 열리게 되니

정재의 자지는 목을 뚫을 기세로 철수의 식도로 밀려 들어왔고 들어 올 때마다 철수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정재는 이미 섹스의 화신이 되어 버린 것 같았다.

서로가 즐길 때와는 완전히 다른 거의 강간에 가까운 상황이 전개 되고 있었다.

철수의 입안 깊숙한 곳에다가 사정을 한 정재는 좆을 꺼내서 철수 얼굴에 비벼 되었다.

그리고 조금 후에 다시 발기된 자지를 철수의 입에 쑤셔 넣고는 다시

아까와 같은 피스톤운동을 전개 하였다.

철수의 눈에선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다시 한번의 사정이 끝나고 정재는 부러진 낚싯대를 들고 왔다.

묶여서 하늘을 처다 보는 철수의 가슴을 낚싯대로 사정없이 후려쳤다.

철수는 가슴에 전해지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고통을 호소했다.

정재는 철수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때릴 때 마다 신음 소릴 내어라 안 그럼 죽일지도 몰라

때릴 때 마다 철수는 신음 소리를 내었고 거기에 더욱더 색기를 느낀 정재가

철수의 항문에다가 자지를 가따 대었다.

지금까진 철수와 정재는 서로 항문을 주고 받는 사이는 아니였다.

그저 오랄로 서로 즐기기만 하는 그런관계 였었다.

항문에 자지를 가따 대고는 위에서 침을 한방울 떨어 트렸다.

항문과 자지사이에 침이 떨어져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되었다.

정재는 자지를 철수의 항문에 슬며시 밀어 넣었다.

항문이 불에 댄거처럼 뜨거웠다

아니 찢어 지는 아픔이였다 그러나 그러한 심한 고통속에서도 철수는

신음성을 내어야만 했다.

그렇게 격정의 시간이 지속되면서 철수는 정신의 끈을 놓치고 기절하고 말았다

기절한 상황에도 계속 정재는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계약동성연애 1부

김철수(15세)철수는 중학생이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간 철수는 모범생도 아니였지만 불량한아이도 아니였다.

조금 뭐랄까 이제 슬슬 까지려는 그런 학생이였다.

어릴때부터 동네에서 불량한 형님들을 따라 다니면서 도둑질을 배웠으며

힙합댄스 같은걸 배워서 같은 동네 사는 친구들과 불량스럽지만

어른이 보기엔 순진한 행동들을 하고 다녔던 때도 있었다.

어느날 철수가 마을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옆동네에 사는 불량한 형이였던 정재가 놀이터 옆을 지나가다가

철수를 보게되었다

정재는 어릴때 아버지를 여위고 어머니랑 단둘이 살아온 불쌍한 아이였다

철수보다는 서너살 많았고 덩치도 컸다.

정재의 성격은 아주 단순하면서 직설적이였고 또한 공격적이였다.

그동네에서 내노라는 싸움꾼이였고 남들은 모르지만 변태적 성향을 띄고 있는

그런아이였다.

그러한 그가 놀이터를 우연히 지나다가 철수를 보게되는데 철수가 댄스를 하면서

놀고 있는 모습에서 묘한 성적인 호감이 가게 되었다.

그러치만 남들이 자신의 그런 변태적인 취향을 알게 될까봐 그러한 부분을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 아이였기에 쉽게 접근을 하지는 못했다 그냥

그러케 먼발치에서 철수의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쳐 가버렸다.

그러나 정재의 마음속에서는 철수를 가지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2년여의 세월이 흘러 정재는 20살이 되었고 비디오방에서 비디오를 빌려서

집으로 돌아가던중 골목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 “전에 여러번 보아 오던 그러한

장면으로 보이는 한무리의 학생들을 보았다 그냥 못본 듯이 지나치다가

그들 무리속에서 겁을 먹고 떨고 있는 철수를 발견했다.

그무리들은 철수의 자유를 구속시키고 골목으로 유인해서 철수의 돈을 뺐는

그런상황이였던 것이다.

그무리들은 철수와 같은학교 같은또래의 소위 잘나가는 일진들이였다.

철수는 주기적으로 그들에게 돈을 상납해온 것 같았다.

평소 철수를 가지고 싶어하던 정재로서는 지금 이순간의 기회를 놓칠수 없었다.

그래서 다가가게되었고 그일진 무리들중 정재를 알아보는 아이가 있었다.

정재는 그동네 뿐만아니라 그지역 전체에서 제법 이름을 날리고 있는 상황

이였기에 소위 일진들이 동경의 대상으로 여기는 그러한 선배였던것이였다.

일진들은 정재에게 깍듯이 인사를 하게 되었고,

정재는 철수에게 잘보일 심산으로 일진들중에 우두머리로 보이는 한 아이의 뺨을

때렸고 그리고 철수만 남기고 나머지 애들을 해산시켜 버렸다.

철수도 정재를 알고 있었지만 가까운 사이는 아니였는데 위기의 상황을 처리해준

정재가 한없이 고마운 터였다.

정재가 먼저 인사를 건넨다 야 너 이름뭐냐?

네 철수라고 합니다.

그래? 야 너 형집에 방청소 하는데 같이가서 좀 치워주고 가라....

철수는 딱히 거절할수 없었다 조금전의 위기상황을 처리해준 고마운형이였기에
그런형의 부탁을 거절할 명분도 없었거니와 설상거절할 구실이 있었다고 하여도

거절하였다가 얻어 터질수도 있었기에 거절하지 못하였다.

철수는 정재를 따라 정재의 집으로 갔고 집에 도착해서 보니 정말로 집은

거의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였다.

방은 보통의 우리가 생각하는 정사작형의 그런 방이 아니라

원래는 두개였던 방을 합쳐 노은 것처럼 길쭉하게 직사각형처럼 생겼다

방안에는 장롱이 하나 있었고 조그만 한 텔레비전과 비디오 그리고 더블싸이즈의

침대와 침대 끝자락에 컴퓨터 다이가 있었다. 컴퓨터는 침대에 가까이 있어서

의자는 없었고 침대가 의자역활을 대신 해주고 있는 상황이였다.

철수는 어디서부터 청소를 시작할지 몰라서 어정쩡 하게 서있었고 정재는

침대에 앉아서 철수보고 침대에 앉으라고 손짓을 보내고 있었다.

침대에는 침댓보 밑에 전기장판이 깔려 있는 듯 따뜻했다.

철수는 침대에 걸텨앉었고 정재와 마주 보는 위치에 앉아 있었다.

정재는 철수를 친동생처럼 대해주었고

정재와 철수의 사이는 급속하게 가까워 지고 있었다.

그리고 거의 매일 철수는 정재의 집에 놀러 오고 있는 상황으로 전개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재는 어디서 빌려왔는지 모르지만 문제의 백XX CD를 한 장 구해와서

철수에게 같이 보자고 제의 했고 철수도 사춘기의 사내였기에 스스럼없이

둘은 씨디를 컴터에 넣고 보게 되었다.

모니터화면에서 백XX의 빠구리 장면을 보게되면서 방안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게 되었고 정재가 철수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철수는 처음엔 크게 놀랐으나 성의 정체성이 아직 가추어지지 않은 철수로서는

확고하게 싫다는 의사전달이 쉽지 않았다 그때 정재가 철수의 귓가로 입을 가따대고

속삭였다 철수야 형을 믿지 “네“ 그럼 움직이지말고 가만히 있어 알었지?

네.....

정재는 철수의 바지 허리띠를 풀었고 누운자세에서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이불속에 숨겨져 있는 철수의 바지를 슬며시 무릅쪽으로 끌어 내렸다.

그리곤 철수의 자지를 팬티 밖으로 끄집어 내서는 입안가득히 물고 빨기 시작했다.

철수는 상당히 놀랐다 그렇지만 어쩔도리가 없었다

모니터에서는 백모양이 요염한 자세로 빠구리를 하는 화면이 끈임없이 나오는 상황

이였고 밑에서는 정재가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상황이라 마치 자신이 백모양과

빠구리를 하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는 집에서 혼자 딸딸이를 칠때 느끼지 못했던 이상하면서도 싫지 않은

느낌으로 자지는 더욱더 힘을받아 팽창하였고 끝내 정재의 입에 좆물을 힘차게

싸고 말았다.

정재는 철수의 자지에서 나오는 좆물을 그대로 입속 가장안쪽으로 받아들였고

꿀꺽꿀꺽 목줄기를 타고 좆물은 넘어갔다.

그리고 나서 정재는 입안에서 좆을 뺀다음 이불을 슬며시 겉으면서 철수의 가슴쪽으로

타고 올라와서는 철수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철수의 가슴을 혀로 핥기 시작하였고

철수는 조금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었지만 조금전에 정재형의 입속에 좆물을 싸서 미안한

맘과 또한 무서운느낌이 뒤범벅이 되어 정재에게 몸을 맡기게 되었다.

그것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도저히 물러설수 없는 그런 상황이였기에 어쩔수 없이
전개되어버렸다.

그러는동안에도 정재는 철수의 가슴을 혀로 핥고 위로 점점올라가서는 철수의 목과

그위로 귀안쪽으로 혀를 집어너어 돌리었고 바로 철수의 뺨을 타고 입쪽으로 스르르

밀려내려와 어느새 철수의 입안으로 정재의 혀가 밀려 들어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아주 감미롭게 정재와 철수는 거의 하나가 되어 가고 있었다.

그때부터 둘은 누가 먼저랄꺼도 없이 서로가 서로를 애무해주는 상황으로 발전하였고

철수도 정재의 좆을 입안가득 물고는 과감히 빨아 주고 있었다.

정재와 철수는 서로 즐기는 사이로 발전을 하게되었던 것이다.

정재도 철수의 입안에 좆물을 쌌고 철수도 그좆물을 깨끗이 마셨다.

그리고 서로 쪽사리를 했고 서로 나란히 천장을 보고 누웠다.

철수는 학교에서 일진들에게 많은 시달림을 받아 오고 있는 실정이였다.

정재도 그러한 부분을 조금은 알고 있었고 도와 주고 싶은 맘이 있었다.

정재가 철수에게 학교에서 누가 괴로피는 애들이 있는지 물었지만

철수는 애써 자신의 처지를 감추려 해왔기에 꼬치꼬치 캐물을수는 없었다.

오늘의 이일이 있기전엔 그저 동네 사는 동생같은 존재였고

친해졌다고는 하여도 서로에게 숨길만한 비밀같은게 있는 그런 사이였다.

그렇지만 이젠 스스럼없이 서로의 비밀을 털어 노을수 있는 사이로 발전되었기에

철수는 정재에게 처음으로 도와 줄 것을 부탁해 왔다.

정재는 흔쾌히 도와 줄 것을 약속하였고 다음날 정재는 철수가 다니는 중학교를

나온 일진중에 쓸만한 녀석을 호출하였고 철수의 신상정보를 얘기해줬다.

그러면서 밑에애들한테 사촌동생이니 괴로피는 놈들은 가만안두겠다는
엄포를 노아 두었다.

철수는 정재의 도움으로 학교에서 따돌림이나 일진들에게 돈을 상납하는

일에서 해방되었다.

그리고 정재와 철수는 매일 밤 정재의 집에서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행복한 구멍

대월은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거래처 손님과 술을 먹고 귀가 중이었다.
거리에는 술에 취한 사람들로 넘쳐났다.
우연히 받은 작은 명함 크기의 찌라시.
마사지 010-****-****
매일 늦은 귀가로 몇 일전에 크게 부부싸움을 했고, 아내는 애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있었다.
오늘 처가에 가서 아내를 데려올 생각이었지만, 중요한 거래처 접대가 생겨서 못가게 되었다.
술 취한 목소리로 전화하자 아내는 매몰차게 전화을 끊어버렸다.
후 누군 좋아서 술먹나. 먹고 살려고 먹는데 짜증나.
취기가 무척 오른다.
대월은 텅빈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진다.
주위의 많은 모텔 중에 규모가 있고, 깨끗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샤워을 하고 나오니, 잠도 안오고 TV을 돌려보지만 볼 만한 것도 없다.
그냥 집으로 갈걸. 괜히 모텔에 들어왔네.
호주머니에서 아까 받았던 찌라시을 보고 갑짜기 마음이 동한다.
여보세요.
00모텔, 809호 한명 보내주세요.
잠시 후 노크소리가 난다.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대월이 상상했던 그런 사람이 아니다.
대월은 20대의 짧은 미니스커트을 입고 있는 여자을 상상했는데, 2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남자가 왔다.
대월은 안마는 필요없고 섹스나 하고 싶었는데, 안마사라 그것도 남자.
'몸도 피곤한데 그래 안마 좀 받고 섹스나 하자'라는 생각에 침대에 가서 누었다.
잠시 후 안마사의 안마는 무척 부드러웠다. 남자의 손이라고 느껴질 수 없을 만큼 부드럽게 대월의 어깨 허리을 주물러 주었다.
'음 남자 안마사가 여자보다 낮네'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 안마사는 발바닥과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을 거쳐서 힙을 적당한 압력으로 매우 시원하게 주물러 갔다.
가끔 그의 손이 대월의 고환과 항문 주의을 지나갈 때 짜릿한 느낌도 들었다.
올리브 오일이 등뒤로 흘리고 매우 천천히 여기저기 문질려 나갔다.
음 너무 시원하게 잘하네.
감사합니다.
안마사의 손이 항문주위와 고합을 자극하자. 대월의 성기가 발기 되었다.
대월은 자신도 무척 놀랐다. '남자의 손길에 자신의 성기가 불끈 거린다는 것에'
대월은 그때까지 남자 안마사가 전라로 자신을 주물르고 있다는 것도 이제 알았다.
'참 기분 모하네.'
똑바로 누우세요.
안마사가 천천히 자신의 성기을 만지자. 대월은 짜릿한 흥분에 쌓여갔다.
천천히 안마사의 손이 성기, 고환, 항문을 만지자.
대월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나온다.
안마사의 엄지손가락이 천천히 대월의 항문으로 들어왔다.
음.
대월은 가끔 안마시술소, 터키탕 등에서 사까시을 받아받지만 항문에 손가락이 들어온 것은 처음이었다.
한 손은 항문에 그리고 한 손은 성기을 만지는 안마사에 대월은 황홀한 경험을 하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안마사의 성기을 만졌다.
따뜻한 안마사의 성기, 대월은 더 많은 흥분에 쌓여갔다.
그리고 대월은 사정을 하였다.
남자 안마사의 손에 자신이 사정을 하다니.
대월은 안마사의 인사를 받으며, 사정으로 인한 욕구 해소로 달콤한 잠을 잘 수 있었다.

몇 일 후 아내와 화해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바쁜 일상 속에서 그날의 경험은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
대월은 아침부터 무척 분주하다.
ㅂㅂ물산의 정과장의 미팅약속.
몇 개월간 공들인 거래처.
약속시간은 오후 2시
약속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서 ㅂㅂ물산 근처로 가서 오후1시에 점심을 먹고 있었다.
한 통의 전화
ㄷㄷ산업 김대월입니다.
김부장님! ㅂㅂ물산 정승환입니다.
안녕하세요. 과장님
지금 어디세요
대월은 갑짜기 약속이 취소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왜그러세요. ㅂㅂ물산 회사 근처 식당입니다.
죄송합니다. 갑짜기 회사에 일이 생겨서 다음에 뵈야 될 것 같네요.
과장님 회사 앞에 있는데, 금방이면 되는데.
죄송합니다. 부장님 다시 전화드릴게요.

비지니스을 하다보면 이런 일은 종종 일어난다.
확 쏟구치는 스트레스
어깨, 등쪽이 묵직하다.
'찜질방에 가서 풀어야지' 습관적으로 주위을 둘러보았다.
성인휴게텔, 안마 등 성적으로 유혹하는 간판들이 보인다.
대월은 그때의 손길이 갑짜기 그리워진다.
'그 친구 안마는 잘했는데'
묘한 감정이 느껴진다.
핸드폰을 열어 혹시 그 번호가 있는지 찾아본다.
그날의 번호가 아직도 남아있다.
시간을 확인해 보고 확신이 든다.
여보세요
안마 받을...
어디세요.
다시 전화할게요
가슴이 두근거린다. '후 왜이러지 전화할까, 하지말까.'
한참을 생각한 대월은 길 건너편 골목쪽에 있는 모텔을 보고 그리로 갔다.

안마 왔습니다.

안마 처음이신가요.
옷을 입고 쇼파에 앉아있는 대월을 보고 안마사가 물어본다.
20대 후반의 남자, 그때 그 남자일까.
처음은 아니고 2번째.
샤워하세요. 준비할께요.
혹시 혼자서 하는건가, 아니면 전화하면 그때 그때 사람이 바꾸는 건가.
그 번호는 제 핸드폰 번호입니다. 전화하시면 항상 제가 와요.
대월은 처음 자신의 항문을 열어준 사람을 다시 만나자. 무척 반갑다.
내가 **일전에 안마사한테 안마 받았어. 기억나
그렇게 말씀하시니, 기억이 날 것 같기도 한데요.
하하하, 일단 샤워하고 나올께
대월은 기분이 좋다.
안마사가 침대에 자신이 준비해온 타월을 깔고 엎드리라는 신호에 누었다.
역시 부드러운 안마, 시원하다. 아까의 스트레스기 풀린다.
안마사도 다시 본 사람이라고 알았는지. 처음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월을 다루었다.
대월의 몸이 확 달아오른다. 대월도 처음보다 더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다.
그의 손이 대월의 항문과 성기, 고환을 애무할때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손님 전립선 안마해드려요, 아니면...
대월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무슨 말이지
저번에 받으셨다면서요.
그날 술이 많이 취해서 기억이 가물거려
전립선 안마는 손으로 항문에 있는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이고요. ...
응, 그래 전립선 안마해죠.
안마사의 손이 대월의 항문에 쑥 들어오자. 그날의 자극보다 몇 배이상 짜릿함이 밀려온다.
헉헉, 안마사는 애널섹스도 해보았어.
네, 손님이 원하시면
허헉 헉헉, 나도 한번 해볼까.
한번 해보실래요.
헉헉, 으응
안마사는 조심스럽게 대월의 항문에 젤을 바르고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다.
아 아프다. 얼마나 들어갔어
아직 안들어갔어요. 아프시면 그만할까요.
아니야, 한 번해볼께. 더해봐
항문에 가해지는 고통이 등을 타고 올라온다. 아프다 하지만 쾌감이 밀려온다.
얼마나 들어갔어.
귀두 중간쯤 들어갔어요. 조그만 참으시면 되요. 귀두만 들어가면 그 다음에 쉬워요.
으응 알았어. 아 해봐.
조금만 더 하면 들어가요.
얼마나 들어갔어
완전히 들어갔어요. 어떠세요.
으응 좀 아픈데, 기분이 좋다. 시작해봐
대월은 안마사가 쉽게 할 수 있도록 다리을 들어었다.
안마사가 성기가 대월의 항문을 꾹꾹 찌르자. 대월은 아픔은 없어지고 여지 것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쾌감에 정신이 없다.
뒤로 해볼게요.
안마사는 대월의 뒤에서 다시 공격한다.
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 아 좋아, 계속해
다시 자세을 바꾸었다.
안마사의 성기가 대월의 항문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고, 한 손으로 대월의 성기을 자위해주고 있다.
대월의 흥분은 최고조에 올라왔고, 너무도 시원한 사정이 .....
너무 좋았어.
감사합니다.


대월은 한가한 오후 일정에 없는 외근을 나간다.
혼자서 성인인테넷이라고 되어있는 곳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동성애에 관련 사이트을 뒤지고 있다.
그곳에서는 다양한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동성연애을 하는 게이 휴게텔, 비디오방, 단란주점, 바, 노래방 등 그 방대함에 놀랐다.
우연히 소수자모임이라는 카페에 가입했고, 그곳에서는 여장을 하는 남자들의 모임이 있다는 것이다.
대월은 백화점에 가서 여성용 속옷과 스타킹을 구입하고 여성용 구두와 옷 몇가지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하여 그것들을 가지고 정기모임날 갔다.
그 바는 옷을 가라입을 수 있는 탈의실이 준비되어 있고, 가발은 빌려주었다. 화장은 처음하는 것이라서 다른 경험자들이 해주었다.
그리고 홀로 나가자 모두 여장남자들이다. 어떤 사람은 여자보다더 예쁜 남자들도 있다. 그곳에서 술먹고 서로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월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채팅에 열중하고 있다.
풀업 중이신가요.
아니요. 아직 회사라서요.
만나서 하실 건가요.

대월은 채팅에서 한 사람과 대화하고 있다.
상대방은 여장을 하고 만나자는 것이고, 대월은 회사라서 그것은 곤란하고 만나서 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대월은 정성스럽게 여장을 하고 그 남자을 만났다.
30대 초반의 잘생긴 남자
대월은 자신이 여자라도 된 듯 가슴이 두근거린다.
둘이는 모텔로 들어갔다.
그 남자는 대월을 여자처럼 다루었다.
그런 남자의 행동에 대월은 행복했다.
그의 손이 대월의 허벅지을 만지며 대월에게 키스을 한다.
대월의 치마을 올리고 스타킹 신은 대월의 힙을 만지며 자신의 성기을 빨라고 했다.
대월은 정성스럽게 그 남자의 성기을 애무했다.
그 남자는 무척 흡족해 하면서 대월의 스타킹을 벗기고 대월의 항문을 빨아주었다.
아앙~~~~~~
그의 손가락이 대월의 항문에 쑥 들어온다.
대월이 콘돔을 끼워주자.
조금은 난폭하게 대월의 항문을 쑤신다.
아직은 아프다. 하지만 그 남자의 자지가 대월의 전립선을 자극할 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이 밀려온다.
아앙 좋아 너 응 그쪽 더해죠.
대월은 자신이 여자가 된듯 정신없이 그 남자의 성기에 농락당하고 있다.
그 남자는 사정을 하려는듯 성기을 빼서 콘덤을 벗고 대월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비린한 것이 대월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대월은 한 순간 망설였다. 어떻게 하지. 입속에 있는 정액을
그 순간 그 남자는 대월의 성기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앗~~
대월은 그 남자의 정액을 먹었다.
잠시 후 대월도 사정을 하였고 그 남자는 대월의 정액을 입에 가득물고 그것을 대월의 항문에 부었다. 그리고 손으로 대월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다시 찾아오는 쾌감

대월은 주말마다 새로운 취미에 푹 빠져있다.
금요일 밤 낚시을 간다. 멀리가면 일요일날 돌아오고, 아니면 토요일날 오후에 온다.
그의 낚시 취미는 오직 집에서 알고 있다.
여보, 오늘 동호회 낚시 대회있어.
네 다녀오세요. 언제와요. 응 일요일
낚시가서 한마리도 못 잡아오면서.
나 민물고기 안먹잖아. 당신도 요리 못하면서
알았어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그날밤 대월은 여자가 되어 젊은 남자들과 함께 술먹고 섹스파티을 벌리고 있다.
대월의 항문에 3명의 남자들이 서로 삽입하면서 즐거워한다.
한 남자가 대월의 성기을 빨아주고 한 남자는 항문에 한 남자의 성기는 대월 입에
대월은 너무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