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일 월요일

여름 속초의 고딩들

고등학생인 숙영은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바다로 친구와 같이 여행을 갔다.
같이 간 사람은 숙영이와 숙영이의 친구 선영이, 선영이의 남자친구인 태형,
태형의 친구인 형식. 즉, 선영이와 태형이의 여행에 숙영이와 형식이 친구라는
명목으로 따라가게 된 것이다.

바닷가 근처의 콘도를 얻어 짐을 풀렀다. 4명은 짐을 풀자 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닷가 해수욕장으로 나갔다. 숙영은 바다물 속에서 놀면서도, 형식
을 유심히 보았다. 훤칠한 키에 운동으로 잘 다져진 몸매, 거기다 삼각팬티로
들어나는 근육질의 허벅지와 배에 근육으로 세겨진 [ 王 ]자. 거기에 형식은
수영도 잘 했다.

선영과 선영의 남자친구 태형은 물속에서 이미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었다.
남들이 볼 땐 그냥 물장난이겠지만,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던 숙영이에게는
보기엔 민망할 정도로 태형이 선영에게 몸을 밀착하며 스킨쉽을 해댔다.
태형은 뒤에서 수영을 해와 선영의 허리를 끌어 안는다던가 수영복 위로 가슴
을 만지는 등의 행동을 해댔다. 선영은 아무말 없이 그냥 태형의 장난에 웃으
며 태형에게 물장난을 했다.
뭐. 이런 모습이 숙영에게는 이상하게 생각되지는 않았다. 선영과 태형이 성
관계를 가졌다는 것은 선영에게 들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형의
친구 중에 괜찮은 친구가 있으니까 같이 여행가서 소개팅이나 해보라고 꼬신
것도 선영이였다. 즉, 숙영의 상대는 형식이였다.

하지만 그런 형식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혼자 수영에 열중하고 있었다. 숙스
러운 걸까? 숙영은 형식이 수영하는 것만 계속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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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밥을 먹고, 태형과 선영 이 둘은 산책을 한다며 나갔다. 둘만 남은
숙영과 형식 역시 콘도 안에 있기 뭐해서 같이 바닷가로 산책을 나갔다.
숙영은 평소에도 수줍음을 많이 타는 편이라 말이 없었지만, 남자인 형식
역시 그리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
둘은 바닷가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 별 쓸 때 없는 이야기들, ... )만
했다.

"이제 춥다 들어가자."

형식이 먼저 들어가자고 말을 꺼냈다. 숙영도 아무말 없이 따라 콘도로 들어
갔다. 콘도의 짐을 풀어놓은 방의 현관문 앞에서 형식은 머뭇머뭇 거렸다.

"왜? 왜 그래?"
"우리 조금만 더 있다 들어가자."

형식의 행동에 이상하게 생각한 숙영은 형식에게 물었지만, 형식은 있다
들어가자는 소리만 했다.
숙영이 방의 현관문을 조금 열자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태...태형아. 안돼. 아... 으흑... 아..."
"아..아...아흣, 하앗... 하읏..."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여자의 신음소리가 방안에서 들렸다. 아니 정확히 선영이의 신음소리였다.
선영과 태형은 숙영과 형식이 없는 사이 콘도의 방안에서 성관계를 갖고
있는 모양이였다. 어쩜 숙영과 형식이 잠시 자리를 비워주길 바랬는지도
모른다.

"엄마!.... 엄마야!....하....핫! "
"아앗, 핫...!"
"아, 거, 거기는...!"
"어머... 몰라... 아앗,... 핫....!"

이런 소리를 뒤로 한 체 숙영과 형식은 잠시 콘도 안에 있는 까페에 앉아
커피를 마셨다. 형식와 이야길 하면서도 숙영은 계속 선영과 태형이 성관계
갖는 모습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호리호리한 선영이 알몸으로 침대위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있고, 그 사이를 터프한 이미지의 태형이 들어가 움직이는
모습을 상상했다.
한편으로 형식과 섹스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상상도 했다. 근데, 형식은 모범
생의 이미지라 그리 상상이 가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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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 들어오는 거야?"

숙영과 형식이 숙소로 돌아오자 선영이 한 말이다.

"둘이 뭐했어? 뭘 하는데, 이리 늦었어?"

선영은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며 장난끼가 들은 질문을 퍼부었다.


선영과 태형은 섹스를 마치고 자신들의 행위를 숨기려 했는지 방안은 깨끗
하게 치워져 있었다. 침대와 침대 시트도 잘 펴져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마루에는 삼겹살이 구워지고 있고, 선영과 태형 둘은 벌써 술을
나눠 마시고, 얼큰하게 취해 있었다.

"자 여기와 마셔."
"완샷"
"이런데 와서 먹는 술은 기가 막히다니까."
"죽이지 않냐? 이 더운 여름밤에 바닷가를 보면서 술잔을 기울인다는 것이
신선이 따로 없지 않냐?"

선영과 태형 둘이서 열심히 떠들었다. 그리고 한참 뒤 술기운 때문인지
그 술파티에 숙영과 형식도 같이 껴 즐겼다. 형식도 그리 말이 없는 편은
아니였다. 그냥 분위기가 낯설었던 모양이였다.


"야. 우리 기분도 좋은데, 폭탄주 마시자."
"그래 그래 좋아."

태형이 제의하고 선영의 맞장구에 얼떨결에 폭탄주를 마시는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태형과 형식 둘이 먼저 완샷.

"어~~ 기분 좋다. 너희도 마셔."

선영과 숙영도 태형이 만들어 준 폭탄주를 마셨다.
숙영는 술을 잘 못 마시는 편인데, 갑작스럽게 폭탄주가 들어가는 바람
에 필름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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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숙영은 다리 사이에 무언가 강하게 찔러 들어오는 느낌이 놀라 잠이
깼다. 살이 찢이지는 고통이였다. 그리고, 잠이 약간 깼을 때는 자신의
사타구니안으로 무언가 커다란 것이 들어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깼니. 숙영아? 조금만 참아"
"누구야? 형식이?"

"괜찮니?"
"나 잠을 잤나 봐. 몸이 아프네."

친숙한 남자 목소리에 숙영은 그냥 자신의 상태를 이야기 했다.
갑작스럽게 잠이 깨서 눈을 뜨지 못하고 있었는데, 감각이 돌아오고
그러면서 누군가 자신을 안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더 정확히는 찬
바람이 자신의 맨살에 닿았고, 그리고, 다른 근육의 단단한 살느낌이
맨살에 닿아 따뜻하기도 했다. 숙영은 팔을 움직여 자신의 주위를 더
듬었다. 누군가 알몸으로 자신을 안고 있었고, 자신은 다리를 벌린 체
그 사이를 남자가 들어와 자신의 질안으로 자지를 넣었다는 걸 알았다.

"미안해. 나 너랑 하고 싶었어."

숙영은 놀라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하지만 남자는 열심히 움직였다.
숙영은 눈을 떠서 주위를 보았다. 칠흑같은 어둠에 여기저기 불빛이
보였다. 바다소리가 크게 들리고,찬바람이 불어왔다.방안은 아니였다.

"아흣, 하앗. 어, 엄마야... 하읏...몰라....난 몰랏!!!!..엄맛!!"

남자의 움직임에 숙영은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아파.... 아퍼, 천천히 해줘 나 처음이야."
"어... 미안. 알았어."

남자의 빨리 움직이던 자지는 속도를 늦춰 움직였다. 저녁에 선영과
태형이 섹스하던 모습을 상상했다. 자신도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냥
머리속으로만 상상하던 그 성관계를 하고 있었다.

"아아.... 하앗... 아휴.... 하웃.....아...휴..아??.. 어......
엄마..."
"많이 아파? 그만할까?"
"아니야. 아아... 계속해도 괜찮아."

남자는 자신의 상체를 숙영의 상체에 밀착시켜, 끌어안고, 엉덩이만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다 가끔 숙영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담배냄세.
숙영도 팔을 벌려 남자의 상체를 끌어안았다.

"아아아아~~~"

남자는 소리를 지르더니 끌어안고 있던 것을 풀고, 숙영의 두 가슴을
움켜잡았다. 남자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안에 깊숙히 들어왔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무언가 자신의 몸속으로 따뜻한 액체가 들어오고 있다는
걸 느꼈다.

"끝났어. 숙영아."
".... 응."

남자는 숙영에게서 자지를 꺼내서는 잠시 누워 있다가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근데, 형식아. 여기 어디야?"
"여기 바닷가 근처 숲이야. 그리고 난 형식이 아니라 태형이고, ..."

엇. 숙영은 놀랐다. 태형이면 분명히 선영이 남자친구.
숙영은 남자를 다시 보았다. 역시 주위가 어두워 누군지 모르겠다.

"나 태형이야. 너 형식이랑 했다고 생각했구나."

숙영의 얼굴 앞으로 태형이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자 태형의 얼굴
윤곽이 들어났다. 그리고, 몇초 뒤에 태형은 숙영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숙영아. 나 아까 정말 좋았어. 선영이보다 더 좋은 것 같아."
"...."

태형은 주섬주섬 바지를 입고, 지퍼를 올린 뒤에 혁대를 맸다.
숙영은 그런 태형을 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친구의 남자친구. 그것도 성관계를 가졌던 사이. 그 사이에
숙영과 태형이 성관계를 가진 것이다.

"야 옷 안 입고 뭐해."

태형은 숙영에게 숙영의 옷을 던져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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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서울에 돌아와서 숙영은 태형을 피했다. 그리고 선영을 직접
볼 수도 없었다. 미안했다.

"숙영아."

선영이의 전화다.

"숙영아. 나 태형이랑 헤어졌어."
"...."

숙영은 미안했다. 나 때문이구나.

"근데, 나 형식이랑 사귀기 시작했다."

어? 이건 뭐지?

"그 때, 왜 우리 속초가서 술먹고, 너 술취해서 바닷가 보러 간다고
할 때, 태형이가 너 데리고 나가자마자 형식이 나한테 달려드는 거있
지. 형식이 생각보다 멋있더라. 매너도 있고, 거기다 태형이보다 더
잘해."
"...."

숙영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미안, 너 소개시켜 준다고 해놓고 내가 형식이 가로체서. 내가 형식
이보다 더 괜찮은 남자 소개시켜 줄께."

반가운 손님 - 하

"민아!."

"예! 사장님!."



그새를 못참고 김사장의 다급하게 나를 찾는 소리가 들려 나는 서둘러 옷을 갈무리하고 방에 들어갔다.



"찜질 수건 걷어드릴까요?사장님!".

"휴~ 씨발 더워 죽겠네."



차가운 수건으로 김사장의 얼굴에 비오듯 흘리는 땀을 훔쳐주며 차례대로 등과 다리에 덮힌 수건들을 걷어주기 시작하였다.



"이년아!언제 보지 닦아냐?."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부끄럽다니까요!."

"씨발년아! 개보지 주제에창피한줄은 아냐?."

"창피하게 자꾸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이년아!그러면서 뽀송거리던 보지가 축축해지냐?."

"헉! 쑤시지 마세요!." '네년에게 접대 받으려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기다리는게 네년한테 욕을 하여도 생글거리니 내가 널 안찾게 생겼냐?."

"사장님! 고맙슴니다.그렇지만 다른 아가씨들도 잘해요!.'



차가운 물수건으로 목덜미며 등 그리고 불알까지 씻어주자 부르르 몸을 떨며 치마속에서 아직 빼지 않은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보지속을 후비는 것이었다.



"사장님! 바로 누우시겠었요!."

"끄응!조금후에 네년 보지 맛있게 빨아줄께 기다려!."



아직 완전히 발기하지 않은 자지가 늘어져 있는 것을 가리지도 않고 大자로 뗌?나는 정성스럽게 가슴이며 사타구니까지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특히 자지는 불알과 함께 차근차근 씻어주자 이내 꼿꼿히 발딱 섰다.



김사장의 자지는 김사장의 말대로 말좆이라 방망이 같은 거대함에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혔다.



더구나 좆대가리는 구슬을 세개씩이나 박아넣어 울퉁불퉁 한것이 흉기가 따로 없었다.



나는 마른 수건으로 자지를 잘 감싸주고 김사장의 몸위에 올라가 골고루 안마를 하여주자 손을 뻗어 상의 유니폼위의 가슴을 주무르며 단추를 풀르더니 유방을 브레지어 밖으로 꺼내었다.



"젖탱이 하나는 네년이 자랑 할만해!."

"그래요!고맙슴니다"

"네년 젖탱이가 탱글거리며 손안에 딱 잡히는게 안성 맞춤이야! 돌아서 앉아!보지좀 빨아줄께!."



김사장의 요구에 엉거주춤 쪼그려 앉은 자세로 김사장의 머리맡에 가랭이를 벌리고 김사장의 자지를 덮었던 수건을 풀고 두손으로 덥썩 잡아주자 꺼떡 거리던 자지가 더욱 뜨거워지는 것 같고 딱딱하였다.



"흐미!네년 보지도 걸랠텐데 늘어지지도 않고 이렇게 깨끗하냐?."

"그런말 하면 헉!창피해요"



'후르릅','후릅',김사장이 보지를 빨아주자 화끈거리며 쾌감이 일더니 울컥하고 애액을 분비하고 말았다.



나는 김사장의 굵은 좆대가리를 손안에 넣고 살살 조물락 거려 주자 구멍에서 느른한 분비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찔걱'후르릅''찔쩍'후릅'갑자기 장내에는 보지를 빨아주는 소리와 자지를 훌터주는 소리만 들렸다.



혀를 세워 질벽과 클리토리스의 주위 등을 워낙 교묘하게 빨아주는 김사장의 테크닉에 나는 전율을 느끼는 쾌감에 어쩔줄 모르며 벌써 두번이나 보짖물을 뭉클거리고 토해내었다.



"네년이 개보지는 개보지인가 보다!."

"헉!사~사장님!."

"젖탱이도 끝내주는 젖탱이지만 네년 보지도 보통 여자들하고는 틀려!."

"어~어떡케 틀리~허헉!는데요."

"이런 보지를 밑보지라고 하거든 거기다가 벌름거리며 씹어줄려고 하는 이런 보지를 긴자꾸 보지라고 해서 좆대가리들이 특별하게 찾는 보지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더욱 강도를 높혀 나에게 수모를 주며 변태스러운 능욕을 할것이 확실하기에 그것에 반응하는 자신에 대하여 소스라치게 놀랐다.



"보짖물을 계속싸는게 이건 색골아냐?그래도 보짖물 맛이 새큼한 것이 꼴리게 하네! 씨발년!."

"사~사장님!헉!."



'후르릅''쭈우욱''후릅''쩌접'김사장은 보지의 구석구석을 리드미컬하게 ?고 빨고 씹어까지 주자 나는 치골을 타고 올라오는 쾌감에 입술을 깨물며 흥분이 되었다.



"아아아~이제 그만~아!이아!이아!...."



쾌감에 등을 활처럼 휘며 바르르 떨자 김사장은 반쯤 일어나더니 벗어두었던 자신의 상의 주머니에서 기묘한 물건을 꺼내었다.



작은 상자에서 꺼낸 것은 인조로 된 자지 모형이었다.



"사~사장님 이게 뭐지요?."

"이년아?이게 뭐긴 뭐야? 인조좆대가리지! 진짜 하고 똑같애! 네년 똥구멍에 박아줄께!기대되지?씨발년아!."

"그~그런거 싫어요!."

"걸레 같은 년,'내 똥구멍에 바이브를 박아주세요!'하고 말해!갈보같은년아!"



김사장은 나를 똑耽?한바퀴 돌아서 내배위에 올라타며 유니폼의 상의를 벗기며 굴욕적인 요구를 하였다.



"~채~창피해요!사장님!."

"이런 씨발년 보게 젖꼭지까지 빳빳하게 섰으면서 빼기는! 보지에 좆대가리 박아주기전에 똥구멍에 바이브를 박아달라고 안할래!."



김사장은 이미 꺼떡거리는 자지를 연신 내 사타구니에 쿡쿡쑤시며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색다른 요구를 하였다.



"~흡!사장님!.아프지 않을까요?"

"아프지 않게 해줄테니까 똥구멍 내밀어!."



얼굴을 붉히고 항문에 바이브레이터가 아프지 않게 삽입되게 힘을 빼고 개처럼 엎드려 뒤를 바라보았다.



"이렇게 홍건하게 보짖물을 쌌으니 이걸 똥구멍에 바르면 미끈거려서 바이브가 잘들어 갈꺼야!이제 박아줄께!."



순간 '푸욱'하는 바이브가 삽입되는 소리가 들리며 잠깐의 격통과 함께 뒤쪽의 포만감을 동시에 느끼며 뒤쪽을 바라보자 나의 놀란 눈동자에 보이는 광경에 기절할 듯이 놀라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당당하게 바이브가 깊숙히 박혀있고 흡사 개의 꼬리처럼 바이브의 손잡이가 하필이면 털뭉치로 되어 있어 항문에 나풀거리는 것이 개하고 틀린점이 없어 치욕스럽기 그지 없었다.



"헉!시 시~러...이런거."

"이년아! 네년 보지가 개보지 아냐?그래서 이렇게 선물하여 준것인데 뭘그렇게 놀라냐?고맙게 생각않고 이제부터 작동시켜 줄게!"



아직도 굴욕스럽게 엎드리게하여 놓은채 조그만 리모콘을 들더니 ON이라고 써진 곳을 게슴치레한 낯빛을 한채 꾹 눌렀다.



"이게 이래봐도 물건너온 애널용 자위기구니까 앞으로 날 접대할 때에는 의무적으로 똥구멍에 쑤셔넣은채 나를 접대해."



바이브가 작동하자 진동을 시작하고,처음은 배변의 느낌이 오다 이내 괄약근을 자극하고 앞뒤로 움직이기까지 하자 저릿저릿한 쾌감이 등골에 타고 왔다.



"사~장님!."

"마음에 들어?그렇게 해놓으니까 진짜 암캐같다!그걸 꼬리라고 생각하고 꼬리좀 흔들어봐!보지에 자지를 넣어 달라고!."



벽거울을 통하여 내모습을 바라보니 아닌게 아니라 두손을 바닥을 짚고 엎드려있는 꼬리까지 달려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암캐와 다를 것이 없는 모습에 길게 한숨을 쉬며 부르르 떨었다.



그러면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내 보지에서는 울컥거리며 애액이 넘쳐 흘러나왔다.



"사~사장님!."

"그렇지!그렇게 꼬랑지를 흔들면서 보지에 자지를 박아달라고 하여 달라고 하라니까!."

"보~보지에 자지좀~아흑!."

"진짜 암내난 암캐같다!이년아!개처럼 뒤치기로 넣어줄테니까 히프좀 더 들어봐 씨발년 보짖물 흘리는 것봐!."

"아흑!."



'푸욱''철퍽''철퍼덕''찔꺽''찔쩍''철퍽''철퍽'

김사장의 자지가 삽입을 쉽게 할수 있도록 엉덩이를 살짝들고 다리를 벌려주자 자지를 조준하더니 있는 힘껏 박아넣어 순간 머리가 번쩍하였다.



"허헉!이런데서 굴러먹는 개보지 답지않게 쫄깃거리는 것이 아주 좆대가리가 조여주는게 끝내준다."

"사~장님!아윽!아아아~......"

"왜? 쌀것 같으냐?"

"이이이이~아요!아윽!..."

"개보지 같으니라고 씨발년아!네년만 재미보면 안되잔아!"



뒤쪽의 항문속에서 아직도 맹렬하게 진동하는 바이브의 움직임과 보지에서 한참 좆질을 하는 김사장의 테크닉에 오랜만에 머리속이 하얘지며 오르가즘이 밀려오고 있었다.



"아윽!아아아아~이이이이이~....."

"헉! 바이브하고 질속에서 부딧치니까 색다르다 나도 네년 보지에 싼다!"



순간 질속의 김사장의 자지가 더욱 팽창하는 느낌과 함께 자궁깊숙히 '후드득'하며 사정하는 느낌이오며 김사장은 진저리를 쳐대었다.



"민아!."

"예!사장님!."



수그러든 자지를 내가 입속으로 물고 찌꺼기까지 빨아주고 ?아주자 김사장은 저으기 만족하여 지긋하게 나를 바라보았다.



"역시 민의 서비스는 최고야!"

"사장님은!."

"아까도 말을 하였지만 그런의미로 민한테 이 바이브를 선물로 주고 갈테니 내가 오면 민스스로 똥구멍에 넣어 나를 맞을수있지?."

"그런거~..정말 창피해요!사장님!"

"리모콘도 주고 갈테니 혼자있을때 내생각하면서 즐기라고!."



비록 작동은 멈추었지만 아직도 항문에 바이브가 박혀있는채 털뭉치까지 노출되어 있는 차림그대로 속옷을 입고 유니폼상의와 스커트를 걸치고는 ,내가 혹시 매조의 기질이 있지않은가 놀랐다.



"그러면 민아!나 갈께!."

"사장님! 안녕히가세요!."



___END____

반가운 손님 - 상

"민아! 손님 오셨어!"

"언니! 내차례가 아닌데!"

"지명 손님이야!."

"누구신데!"

"왜 있잖아! 너만 찾는 김사장님!."



방금 손님을 받아 피곤하였는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어나면서 그래도 다행히 나를 지목한 남자가 김사장이라는 언니의 말에 피곤이 달아나며 벌써 가벼운 흥분이 되었다.



"안녕하세요?사장님!."

"잘있었어? 어째 더 예뻐진거 같다."

"그래요!사장님도 건강하여 지신거 같은데요."



김사장과 나는 이렇게 처음 인사할때는 서로가 끔찍하게 위하는 내연의 관계처럼 모범적인 인사로 시작한다.



"사장님! 바지 갈아 입으시고 편안하게 누우세요."

"그래도 오늘은 운이 좋은 것같다. 기다리지 안하여도 이렇게 미스민을 차지할 수있으니 손님없어?"

"여태 놀았었요!사장님이 처음이예요."



나는오늘 방금 두번째의 손님을 받고 보냈다는 것을 일부러 내색하지 않고 김사장이 좋아하는 소리만 하여 주며 김사장을 편안하게 또賤斂?얇은 이불을 덮어준 다음 뜨거운 물수건을 얼굴에 덮어주었다.



이제 30대 중반쯤 되어보이는 김사장의 목뼈와 목근육을 안마를 하여주며 뭉친곳을 풀어주는데 김사장은 손을 늘어뜨려 내스커트속으로 손이 들어왔다.



스커트속의 히프며 허벅지를 팬티스타킹과 거들위에서 살살 쓰다듬기도 하고 간지럽히기도 하면서 흥을 즐기었다.



나는 정성스레 김사장의 얼굴도 맛사지하여 주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하여 머리를 지압도 하여주었다.



계속하여 다시 얼굴에 찜질을 하듯이 뜨거운 물수건을 올려 주고는 김사장의 손을 들어 손톱을 깨끗하게 깎아 준다음 손을 씻어주었다.



앞으로 내보지에 쑤셔넣을때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감염을 피하기 위하여도 필요한 절차인데 김사장이 나에게 한마디하였다.



"나 방금 목욕하고 오는 중이야!안마만 받으면 돼!."

"아~예! 준비할께요 사장님!찜질하여 드릴께요!."

"그래!나 화장실좀 갖다올께!."



나는 김사장을 찜질하여 주기위하여 자리를 정돈하고 뜨거운 물수건을 바구니에 가득 준비하여 왔다.



김사장을 자리에 엎드려 떠?하기전에 런닝를 벗겨주자 정돈된 자리를 흐트리지 않고 김사장은 능숙하게 스스로 자리에 누웠다.



나는 스스럼없이 바지를 벗겨주고 트렁크 팬티까지 훌렁 벗겨주자 히프밑 허벅지 사이로 김사장의 주먹만한 불알이 보였다.



"사장님은 지방도 없이 이렇게 멋진 몸매를 유지하세요?."

"그게 저절로 어디 그런가? 미스민도 아침마다 수영한다고 하였지?."

"예! 5시에 나가서 6시까지 해요!."

"대단해!나도 연습장에서 6시부터 한시간씩 하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니까!."



등찜질을 하여주기 전에 피로에 싸여있을 근육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안마를 하며 말을 나누었다.



"이리와!"



김사장이 요구하는 의도를 알고있는 나는 김사장의 머리맡에 쪼구리고 앉아 김사장이 속옷을 쉽게 벗길수 있도록 자세를 취하여 주었다.



김사장은 엎드려 누운채 두손을 내밀어 내가 입고있는 팬티스타킹부터 음미하듯이 천천히 벗겨내리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물었다.



"미스민이 48kg 이라고 하였나?."

"예! 52Kg를 넘긴적이 별로 없어요."

"역시 몸매관리를 잘해 미스민은!."

"사장님도 잘하시는데요 뭘!"



김사장이 막 거들을 벗기려고 거들 고무줄에 손가락을 걸자 나는 엉덩이를 살짝들어 벗겨내기 쉽게하여주었다.



"이렇게 미스민이 스타킹신고 거들차림일때 제일 꼴리더라고?."



나는 다른 남자들이 집적거리며 지분거려 피곤하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이렇게 중무장을 한 복장을 하는데 김사장에게 만큼은 언제부터인가 허락한 것은 물론 한달에 두번쯤 오는 김사장이 은근히 기다려지고는 하였다.



그렇다고 김사장이 나에게 팁을 넉넉히 주는 것도 아니고 보통 손님들처럼 20만원을 넘긴적이 없지만 나는 돈을 더받으면 창녀나 다름 없다는 비애감이 들어 요금에 대한 일체의 티를 내지 안하였다.



그래서 어느날인가는 사장인 언니에게 다른 아가씨들도 팁타령않고 지극정성으로 안마하여 주는 미스민만 닮는다면 내가 공평하게 맨날 오겠는데,어떤날은 나에게 접대 받으려고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할때도 있으니 어디 자주 올수 있겠느냐며 불평까지 한적이 있었다.



사실 나를 찾는 손님은 김사장을 포함하여 30명이 넘어지만 반이상은 변태들이어서 나를 괴롭히기 일수였다.



사장언니는 나를 찾는 손님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할일없이 놀고있는 다른 아가씨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나만 지목하자 가게를 처음 인수하였을때는 은근히 불만을 비치고는 하였는데 변태들에게 그렇게 시달리면서도 항상 정성스레 손님들을 대하는 나를 보고는 동료들에게 민을 반만 닮으라고 하곤하자 그게 또 스트레스인지 나를 싫어하는 미스박이 한마디 하였다.



"민은 손님들한테 보지대주니까 민만 찾지 나같이 법대로 하는 여자는 이런데서도 손해라니까!"



김사장 또한 변태중의 변태이지만 그래도 속마음은 은근히 나를 배려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나는 언제부터인가 부터 마음놓고 내몸을 김사장에게 맡기다 싶이 하곤 하였던 것이다.



"이런데서 일하면 얼추 개보지가 다되었을텐데 그래도 어떻게 이렇게 너덜거리지 않고 깨끗한지 몰라!."



"헉! 사장님? 우선 찜질하여 드릴께요!."



나는 우선 등찜질전 맨소래담을 듬뿍등판에 P고 골고루 맛사지를 하여 주자 김사장은 이제는 노팬티인 스커트속에 손을 집어넣고 부지런히 히프와 보지둔덕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서서히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변태행위에 나는 은근히 동조하며 사내의 척추를 따라 압박을 하며 ?어주고 히프살을 살살돌려주며 안마를 하다가 간혹 불알을 터치하여 주면 허벅지를 오무리리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발랑까져 가지고 벌써 이렇게 보짓물 흘리는 것봐! 개보지는 개보진가 보다 오늘 내가 네년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줄까?."



김사장이 속삭이며 보지에 손가락을 푹쑤시고 질벽을 건드려 주자 움찔거리며 보짓물을 울컥 P아내자 김사장은 더욱 나에게 별의별 상스러운 욕을 하며 손가락 하나에서 어느새 세개의 손가락이 내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나는 다른 손님들하고 아가씨들이 신경이 쓰여 입술을 물고 신음을 삼키며 김사장의 히프를 들게하고 두손을 사타구니에 집어넣어 사내의 불알은 물론이고 다마를 박아 울퉁불퉁한 좆대가리와 딱딱한 좆대를 공들여 ?어주고 주물러주자 진저리를 쳐대었다.



"하이고 허헉!씨발년아! 그러다가 암캐같은 네년 개보지에 박아보지도 못하고 싸겠다."



김사장이 나를 비참하게 만들며 오욕스러운 욕을 할수록 이상하게 보지속이 더 흥분이되고 쾌감을 느끼는 체질이었다.



나는 억지로 신음을 참으며 뜨거운 물수건을 김사장의 등부터 차곡차곡 덮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발끝까지 찜을 하여주고 사내가 땀을 빼는 잠깐동안 질퍽한 2라운드를 위하여 나는 샤워장에가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보지까지 다시 깨끗하게 씻고 옷을 입는데 10분이 걸리지 안하였다.

장모님과 마누라 친구

15년전 난 부유한 집안 여자인 지금의 옥화와 결혼했다
처가 쪽에선 내가 가난하다 하여 집을 사준다고도 하고 아예 처가살이 하라는 것도 난 뿌리치고 서울의 조그만 월셋방에서부터 시작했다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이상…..
처가 쪽에선 장모가 가끔씩 잘사는지 확인 차 방문하는 것 빼고는 장인 장모 모두 괜찮은 사람들이다
난 제조업 쪽에 근무 한지 5 년차이다
군대도 고아라 안 가고 상업 고등학교를 나와 일찍 취직 한 덕에 지금은 과장 이다
선이
마누라의 친구다
마누라와 난 단칸방에서 신혼 살림 할 때 친구 선이가 놀러 왔다
우린 셋이서 저녘도 하고 술도 한잔 거친 다음 한 참 유행인 고스톱을 치고 놀았다
내가 한참 돈을 따고 있는데 앞에 앉아 잇는 선이의 가랑이 사이로 흰 팬티가 보인다
팬티의 중앙 부위가 살짝 젖어 있고 거기에 홈이 파여 축축한 모습이란? 난 고스톱은 생각 못하고 흘끔흘끔 선이의 팬티를 게 눈짓으로 쳐다보기 바빴다
어느덧 방망이는 불끈 불끈 솟아 오르고 눈은 충혈되어 가는데 마침 전화벨이 울려 아내가 전화를 받고 나가야 한다고 한다
장모와 처제가 온다고 서울역으로 마중 갔다 온다고 하구 선이와 날 두고 나갔다
아내가 나가자 선이는 나보고 비디오나 보여 달라고 하여 일부러 그당시 구하기 힘든 포르노 테잎을 슬쩍 밀어놓고 화면 나오기만 기다렸다
화면은 taboo 한참 유행한 근친상간 의 내용이었다
난 슬쩍 화장실 간다고 하고 자리를 비운사이 아내가 얼마나 있다 올까 하고 시간 계산해보니 1시간 정도는 걸릴 것 같았다
5분후 슬쩍 문을 열고 들어 가보니 선이가 놀라며 눈을 피한다 치마는 살짝 허벅지 위로 올라간 상태로 난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이럴 수가. 너무 흥분이 되어 좆이 바지를 뚫고 나올 듯이 난리다. 하지만 여기서 어쩔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난 의식적으로 선이 옆으로가 재미있죠 우리는 매일 이렇게 비디오 보면서 자죠
선이씨 편하게 보세요 아무에게도 얘기 안 할께요
선이는 은근히 경계를 하면서도 TV를 보고있다
난 선이의 뒤로 다가서 선이의 가슴을 슬쩍 만져줬다
반응이 없다 이것은 허락이란 말인가
어느 정도 의사를 표현해 보았는데 별로 싫어하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생겨서인지 서로 묵인 하에 게임(?)을 즐기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나는 왼손으로 바지 자크를 내리고 팬티 구멍으로 이미 너무나 흥분되어 겉물을 질질 흘리며 꺼떡 거리고 있는 나의 커다란 물건을 꺼냈다
참고로 진짜 내물건은 길이가 21센티 굵기가 여자손목 정도는 된다
어릴 때 부터 내 물건은 친구와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 속에서 커왔다
이미 나의 좆은 너무나도 흥분된 나머지 귀두 끝에서는 맑은 물이 흘러 미끈미끈했다
나의 물건을 해방이 되어 꺼떡 꺼떡 거리고 있었다.
나의 물건을 본 선이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나의 좆은 길이가 21센티 정도 그리고 굵기는 여자들의 손에 꽉 차는 보통의 물건보다는 큰 그런 물건이다, 그래서 아내도 잠자리에서 만큼은 불만이 없다고 한다.
이런 물건을 본 선이는 TV에서본 아들의 방망이를 연상 햇는지 눈이 커지며 흥분된 상태로 말도 못하고 슬쩍 고개를 돌린다
난 뒤에서 선이의 가슴을 움켜쥐고 목덜미에다 거친 숨결을 쏟아붇고 한손은 선이의 치마를 걷어 올려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으음
선이는 벌써 흰팬티가 회색빛이 되도록 흠뻑 젖어 잇고 입은 반쯤 열린 상태에서 신음 소리만 연실 흘러 나온다
흑 흐흑 아 아
내손은 선이의 팬티를 내리며 손가락으로 흠뻑 젖은 선이의 동굴 속으로 파헤치고 들어간다
아 앙 아아 그만 그만 하아 아 아
말은 그만 하라면서도 한 손으로 내 손을 꽉 잡아 빼지 못하게 하는지 꼭 잡고 잇다
난 얼른 선이를 돌려 세우고 선이의 입술을 내입으로 덮으며 팬티를 바로 벗겨 버렸다.
그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우선은 두 다리를 벌렸다.
시커먼 조개가 입을 쩍 벌리고 있다.
부끄러움을 없애고 수치심을 없애야 진짜로 야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난 더 일부러 그녀의 다리를 잡고 쫙 벌린 뒤 뒤로 젖혀 엉덩이가 천장을 향하도록 그런 부끄러운 자세로 만들었다.
선이의 조개가 적라나 하게 드러났다. 물이 고여 흘러내린 조개 물을 입술로 빨아 주니 그 밑의 시커먼 항문도 역시 약간 오물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조개에서는 이미 음수가 질척거리고 그 물이 넘쳐 항문에 까지 흘러내렸다.
쾌락을 주는 여성회원들 선불정액폰팅 100분통화에 3만원 1577-5849 달콤한 뜨거운 숨결 오래 느껴보세염!!
난 다짜고짜 그녀의 조개에 얼굴을 쳐 박고 바로 빨았다.

"어머나. 아 난 몰라"

그녀의 조개는 털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씻지를 않아도 냄새가 안 났다.
아래로 쭉 찢어진 조개 그 위에는 보통 여자의 두 배나 됨직한 커다란 너플이 모습을 드러냈다.
참새부리 같은 홀딱 까진 커다란 조개 너플이 발갛게 충혈되어 내 방망이를 기다리는 것만 같았다.
나도 여러 여자들을 접해 보았지만 이렇게 너플이 큰 여잔 처음이다.
혀끝을 살짝 세워 홀랑 까진 조개 알과 너플을 살살 굴러주었다.

"아 엄마! 아 하지마!"

선이는 연신 죽는 소리를 낸다. 하기야 친구 남편에게 가장 부끄러운 자세로 엉덩이와 조개 그리고 똥구멍까지 드러내놓은 상태에서 친구 남편에게 조개를 빨리고 있으니 흥분은 극에 달했다.
나는 조개 알을 집요하게 빨고 조개와 항문사이를 혓바닥으로 쓱쓱 핥아 올렸다.
항문이 옴찔 옴찔하는 것이 보였다.
똥구멍에서는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다.
난 혓바닥을 세워 항문을 살짝 핥아 올렸다.
그만큼 쾌감이 컸나보다. 친구 신랑이 자기의 가장 부끄러운 곳 똥구멍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게 해 놓고 핥고 있으니 너무나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아! 성기씨 하지마! 제발 그만!"

말은 그렇게 하지만 난 정말로 그만 둘 생각이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조개와 항문을 집요하게 애무하니 나의 커다란 좆은 이미 갈 곳을 몰라 꺼떡꺼떡 난리다.
난 자연스럽게 그녀의 조개를 애무하면서 69자세로 유도하였다.
조개를 애무하면서 내가 밑에 눕고 나의 커다랗게 발기된 훌떡 까진 좆 대가리를 그녀의 입 쪽으로 유도하였다.
쭉!
어느 새 그녀는 나의 커다란 좆을 한 입 베어 물고 쭐쭐 빨고 있었다.
입 속에 들어간 좆의 너무 큰지 입 속의4분에1도 들어가지 못했는데도 감촉이 넘 좋다. 나의 아내는 페라치오를 잘 하질 못한다 내께 너무 크다 보니 주로 그짓에만 치중하는데 그런데 아내의 친구가 해주는 페라치오는 너무 흥분되고 좋았다.
나도 뒤 질세라 그녀의 조개를 집요하게 빨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그녀의 갈색 똥구멍이 조개 위에서 연신 옴찔옴찔하고 있다.
두 팔이 자유스런 나는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를 잡고 양쪽으로 쫙 벌리자 그녀의 항문도 빨간 속살을 드러내면서 살짝 벌어진다.
나는 혀 끝을 세워 그녀의 똥구멍을 빨았다.

"악! 엄마, 나 미쳐 어머나.아........."

그녀가 방망이러질 듯한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나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나의 좆을 미친 듯이 빨아준다.
쭈---욱 쭈----욱 추웁 그녀의 입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날 정도로 열심히 빨고 있다.
좆 끝을 혀로 살살 돌리는가 하면 손으로 잡고 기둥을 빨고 또 불알까지 살짝 살짝 빨아주는데 잘 못하면 그대로 입속에 쌀 것만 같았다.
난 다시 정상위로 돌아 와서 이제는 정말 나의 커다랗게 발기된 좆 대가리를 그녀의 조개 구멍 입구에 갖다대었다.
난 드디어 나이 좆을 이미 흘러내린 조개 물이 흥건한 그녀의 조개 속에 쿡하고 찔러 넣었다.

"악-! 아----악-- 엄-마- 악- 아퍼 -아!--- 난 -몰라 난 몰라"

그녀의 난 몰라 하는 소리가 그렇게 자극적으로 들릴 수가 없었다.
그녀의 조개물이 많기에 처녀라고 생각은 않고 너무 흥분하여 나의 좆은 밀어 넣었더니 선이는 처녀여서인지 너무도 빡빡히 들어간다

"악 --으--악-- 너--무 아----퍼 성--기씨 천-천-히 --윽---"

꼭 널 한번 이렇게 따 먹고 싶었어. 아 너무 좋다 선이

"성기--씨 나 !첨이야!!! 그리고 나뻐! 마누라 친구를 이렇게 막 다뤄도 돼 나쁜 놈!!"

그러면서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아퍼서 인지 아니면 처녀성을 잃어서인지는 모르지만?

"널 첨 본 순간부터 먹고싶었어 날 욕해도 좋아 하지만 너같이 사랑스런 여자를 놔두는 것도 나한테는 죄악이라 생각해 선이 널 사랑하고 싶어"

"도둑! 그럼 난 옥화를 어떻게 봐?"

"괜찮아 내가 아무에게도 얘기 안하고 죽을 때까지 비밀로 간직할게"

그러면서 슬쩍 그 큰 방망이를 선이의 조개로 더 밀어 넣었다

"아-악 !!!!성기씨!!! 너무--- 아파"

난 선이의 조개를 슬쩍 보니 빨간 피로 범벅이가 되었다
피를 보니 흥분이 더 돼어 슬쩍 뒤로 뺏다가 다시 밀어 넣으면서 선이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으음 선이 사랑해 내가 첨이야"

"응 -성기씨! 당신이 첨이야!"

선이 정말 조개가 너무 좁다 첨이라 그런지 …

"내께 너무크지"

"몰라 난 남자가 당신이 첨이야"

"선이 내가 잘해줄게 긴장을 풀고 내가 시키는 대로만해"

선이는 고개를 끄덕인다
난 일부러 조개란 말과 자극적인 말을 서슴치 않고 그녀의 귀에다 대고 말해 주었다.

"정말? 내가 그렇게 좋아? 옥화보다 더 좋아?"

옥화는 나의 아내 이름이다.

"그래 네 조개가 훨씬 더 맛있어. 옥화 조개는 색깔도 갔고 탄력이 영 떨어지거든. 근데 네 조개는 아직 완전 처녀 조개잖아."

"근데 우리 이래도 되는 거야?"

"할 수 없잖아 지금 이왕 이렇게 된 거 내 좆이 네 조개를 찌르고 있잖아 아 어쨓든 너무 좋다. 아 ...."

난 계속해서 그녀의 조개를 찌르면서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 말해 주었다.
그리고 다리를 넓게 벌리고 두 팔을 엉덩이 밑에 넣고 조개를 찌르면서 그녀의 항문을 살살 비벼 주었다.
선이는 처음엔 아프다더니 슬슬 오르가즘이 오나보다
내 허리를 잡고 날 바짝 안으려 하고 그 큰 방망이가 거의 다 들어가도 아프다고 않하며 내 방망이를 그대로 받아 주었다.
난 그녀의 똥구멍 언저리에 이미 그녀가 싸 놓은 조개물과 피로 번들거리고 있는 것을 보니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약지로 그녀의 항문을 살살 만지니까 그녀가 거의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른다.

"악 나 될 것 같아 아---- 나-와--- 아 !!!!"

그녀는 눈을 치켜뜨고 부르르 떨고 있었다. 굉장한 오르가즘 을 느끼고 있음이 분명했다.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난 선이가 첨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에 대하여 더욱더 열심히 피스톤 왕복을 해주니

"악! 아-- 자기야 --어-머 ---엄마 앙"

예상치 못한 공격인지 그녀는 입을 딱 벌렸다.
이 때 나의 좆 끝에서도 이제까지 참았던 물이 봇물 터지듯 그녀의 조개 속으로 분출하고 있었다.

"울컥 울컥 울컥.

참 많이도 나왔다. 그녀도 또 다른 액스터시를 느끼는지 나를 안은 팔이 부르르 떨며 허리를 두른 팔에 힘이 들어갔다.
한참을 그렇게 하면서 여운을 즐겼다. 얼마 후

"성기씨! 나 죽는 줄 알았어. 아 넘 좋아"

이젠 어떻게 나 성기씨의 여자가 됏는데 나 버리지 않을거지?
선이는 내 품안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흘린다

"선이 나 너를 계속 사랑해도 돼?"

선이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순간 내방망이는 선이의 조개속 에서 벌떡 일어서 선이의 조개를 힘차게 늘리며 깊은 조개 속으로 돌진한다

"아 아 성기씨 또 커졋어"

난 슬슬 아래위로 선이의 조개를 공략하며 한 손으로 잡히지 않는 선이의 유방을 주므르고 입술로 선이의 꼭지를 물으니 선이의 입에선 단발마가 터져 나온다

"아 아 나또 이상해져 아 아"

성기씨 미치는 것 같아 으흑 으으 아아
선이는 연신 조개를 꿈틀거리며 사정하고 난 선이의 조개에 큰 방망이를 계속 밀어 넣어 주니 선이의 눈동자가 흰 눈동자만 보인다

"아 ㅡㅡ아 아ㅡㅡ악ㅡㅡ 헉ㅡㅡ 헉 음 ㅡ자기 ㅡ자ㅡㅡ기 나 이상해"

"뭐가 나와--! 윽ㅡㅡㅡㅡ 윽"

허리가 휘어지며 고개를 젖힌 선이는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다 푹 쓰러진다
난 방망이를 조개에서 슬그머니 빼보니 내방망이는 피와 물로 범벅이가 돼있었다

"선이야 괜잖아"

한동안 움직임이 없던 선이는 눈을 뜨며 내 얼굴에 키스를 해준다
성기씨 나 죽는 줄 알았어 숨이 멈춰버린 것 같아 하며 숨을 쉰다

"휴--우 이런 게 너무 좋다"

그러며 조개에서 빠져 나온 내 방망이를 손으로 잡고 만줘 주며

"이거 옥화만 꺼야? 앞으론 내꺼야!"

난 두번째 사정을 못해 빳빳이 서있는 방망이를 슬쩍 선이의 입으로 가져갔다
선이는 그 큰 방망이를 입으로 깨끗이 빨아준다

"쭈ㅡㅡ욱 쭉 너무 커"

그때 난 선이의 입 아니 정확히 목구멍 속으로 사정해버린다

"끄륵 끄륵 울컥"

선이의 입에선 내 물과 선이의 피와 물이 흘러내린다
선이는 그물을 다 삼키며 나에 품에 안긴다

"성기씨 나 진짜 버리지마"

난 선이 의 가슴을 끌어안고 긴 입맞춤 후

"선이야 나 너 버리지 않을게 계속 사랑 할꺼야"

선이는 일어서 씻으러 나가고 난 이불을 갤려다 선이가 흘린 피를 보고 난감 햇다
얼른 치우지 안으면 아내에게 들킬 것 인데 ……
물수건으로 깨끗이 딲는 다고는 했지만 약간의 얼룩이 남아있는데 아내와 장모처제가 들어온다
얼릉 요를 치우고있는데

"자기야 선이는" 하고 묻는다

"응 화장실 갔나 봐"

장모와 처제가 들어와 인사하고 있는데 선이가 들어오고 난 장모 아내 선이가 얘기하는 동안 비디오 빼고 이불 치우고는 같이 얘기하다 저녘 먹으러 가자 하여 다섯이서 외식을 하고 선이는 집으로 가구 우리 넷은 단칸방으로 들어왔다
두런 두런 이 얘기 저 얘기 나누다 내가 먼저 잔다고 이불을 펴고 누웠다
너무 피곤 했는지 눕자마자 난 잠이 들고 장모와 아내는 한참을 얘기한 것 같은데 누가 날 깨운다

"왜? 몇 시 야?"

아내였다
아내는 손가락을 입에 대며 “잠깐 나와 할 얘기가 있어”
난 아내와 밖으로 나왔다 밤 별이 유난히 빛나는 밤이다
왜? 내가 묻자 아내의 첫마디 “자기 선이 따먹었지?” 하는 것이다
난 가슴이 철렁 내려 않았다 하지만 정색을 하며 “아니 뭐라구 이 여자가 무슨 말을 하는거야”
아내는 “그럼 이불에 묻은 얼룩이 피 같은데 그거 뭐야 응 선이는 처녀이니까 피 묻힌 거 아냐” 앙칼지게 나온다

“몰라 나 아까 잠깐 나갔다 온 사이 선이가 생리 했는지 이불을 딲고 있더라 난 모른 체 하구 있었는데 그걸 말하는 구나 선이 에게 물어봐 난 몰라”

시침이를 떼고 나니 아내는 믿는 눈초리인지 “자기 내 친구 건들지마” 하며 내 방망이를 만진다

“이건 나 말구 아무도 주면 안돼” 하며 콧소리로 “나 하구 싶어”

"장모 있는데 어떻게 하냐”

“나 소리 안 낼게 한번만 해줘 밑에 가 근질거려 미치겠어 자기야”

우린 방에 들어와 이불을 덮고 아내의 위로 올라가 애무도 못하고 아내 조개에 방망이를 밀어 넣었다
아! 아내는 조그맣게 소리를 내며 방망이가 잘 들어오도록 히프 를 올려준다
방망이는 아내의 조개에 반쯤 들어가자 아내는 “자기 너무 깊으면 나 소리 질러 그러니 지금 만큼만 넣어줘”
난 아내에 조개에 방망이를 반만 집어넣고 아래위로 움직이며 장모나 처제가 깨는지 확인 해보니 장모 처제는 그냥 자는 것 같았다
여보 나 올라탈게 물이 너무 나와 딲지 도 못 하잖아” 하며 나를 눕히고 내 위에 올라가서 큰 방망이를 조개로 삼킨다
“으흥 허ㅡㅡㅡ억 자기 난 벌써 쌋 어 어ㅡㅡ헝 으ㅡㅡㅡ 으 자가 나 또 할려나 봐아ㅡ항"

소리가 너무커 얼른 아내 입을 막고 옆을 보니 장모가 슬쩍 움직인 거 갔았다
쾌락을 주는 여성회원들 선불정액폰팅 100분통화에 3만원 1577-5849 달콤한 뜨거운 숨결 오래 느껴보세염!!
그대로 아내의 조개를 쑤시고 아내는 연신 이빨을 물으며 신음을 토한다
“자기 아 ㅡ아ㅡ 항 자ㅡ 기 ㅡ야 정말 간ㅡㅡ다 으ㅡㅡ흑ㅡㅡ 윽 헉 가 자기야 으 흑"

아내는 사정을 세번 연달아 하고는 옆으로 쓸어진다 물을 내 방망이에 한 가득 쏟아 붇고는난 아내에게 팬티를 입히자 아내는 곧바로 잠을 잔다
나두 잠을 잘려고 옆으로 눕자 장모와 같은 방향으로 되었고 난 사정도 못한 채 빳빳한 방망이를 세우고 잠을 청했다
잠이 들려는데 장모가 뒤척이다 손으로 내 큰 방망이를 슬쩍 건드렸다
난 눈을 슬쩍 떠보니 장모님이 안자고 파자마 위로 튀어나온 내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장모님 그당시 43세
20세에 큰 처형을 낳고 22살에 아내를 낳고 남편이 죽자 3년 뒤 재혼을 해 지금의 처제를 낳았다
초등학교 4학년인 처제는 성장이 빨라 첫 월경을 시작 했단다
젊다 그런데 지금 장인은 허리 디스크로 인해 잠자리 못한지 5년 정도 됐다고 하니 얼마나 밤이 싫었나 생각된다
난 야릇한 생각이 떠올라 장모님에게 자는척하고 슬쩍 “자기야” 하며 장모님을 끌어 않고
장모님 손을 내 파자마 사이 우람한 방망이로 인도 했다
장모님은 얼떨결에 소리도 못 내고 사위 품에 앉겨 사위 방망이를 만지니 환장 할 것이다
크기나 작아야지 한 손 두 손으로 도 다 감싸지 못하는 방망이를 잡은 장모님은 숨을 참으며 빠져 나가려 하자 난 더욱더 방망이를 세우고 장모님을 끌어 않았다

“자기 으ㅡㅡ 응”

장모님은 방망이를 잡고 놓지도 못하고 흥분되는지 아까 딸과 사위가 하는 것도 봤겠다
미치겠는지 방망이를 꽉 움켜잡고

“흐ㅡㅡ응 후ㅡㅡ 흐" 한다
난 아내에게 행동하듯 장모님 옷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유방을 잡았다
크다 아내 것도 큰데 한배 반은 된다 거기다 탄력도 아주 좋고 유두는 포도 알 반만하다
유방을 만지니 내방망이는 더욱더 커지고 장모님 손은 더 힘차게 내 방망이를 잡는다
난 자는척하며 한 손은 장모님 팬티 밑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오줌싼 거 마냥 팬티고 허벅지하고 히프 까지 젖어 있었다
여기서 멈추면 서로 불편할 것 같아 장모님을 돌려 눕히고 슬쩍 팬티를 내린 다음 자기야 뒷 모습 예쁘다 귀속 말을 하며 아내인 것처럼 방망이를 뒤에서 밀어 넣었다
스 르 륵 큰 방망이가 소리도 없이 장모님의 조개로 들어간다

“어ㅡㅡ흐 ㅇ”

장모님은 방망이가 조개로 밀고 들어오자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밷는다

“으ㅡㅡ 흐ㅡㅇ ㅡㅡ흑”

“자기야 오늘따라 예뻐” 난 아내인 것처럼 하며 장모님 조개에 방망이를 힘껏 밀어줬다

“아 ㅡㅡ아ㅡㅡ 하 ㅡㅡ하 ㅡㅡㅡ학 아ㅡㅡㅡㅡ 악”

장모님은 자기도 모르게 나온 신음 소리에 딸들에게 들킬까 봐 자기 팔목을 이빨로 깨문 것이다
난 잠결인 척 계속 장모님 뒤에서 큰 방망이를 움직이며 장모님의 조개를 유린 해줬다
조개에선 연신 사정하는지 물이 흐르고 신음을 참으려 손목을 물고 난 뒷 치기를 강하게 해줬다
아내는 어차피 세 번이나 사정하여 피곤하여 잠들고 처제는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이라 모를 것 같아 강하게 아주 강하게 방망이를 밀어 넣어주니 장모님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조개에 낀 방망이를 조개로 물어 버린 듯이 움찔움찔 거리며 사정한다
계속 다섯 번 정도 사정한 것 같더니 이내 조개가 풀리며 내 손을 자기 가슴에 댄다.

난교 클럽 - 3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거칠은 내 숨소리가 내 방안을 채우고 있었다

방문 너머론 부모님이 주무시고 있었지만 이미 내 머리속엔 그런건 안중에도 없다

1시간이 넘도록 내 손은 팬티안에서 내 음부를 끊임없이 자극하고있지만

화면속의 영상은 내 머리속에서 음란한 생각이 끊이지 않게 만들고 있다

많은 남자들 가운데 벌거 벗은 몸으로 양손에 자지를 쥐고 흔들며 허리를 흔드는 여인의 모습에 나를 대응시키며

나는 쉬지않고 자위를 해대고 중이다



-푸른하늘님이 대화를 신청하셨습니다



나를 자극하는 동영상 위로 작은 창 하나가 떴다

나는 순간 내가 하고있는 일을 들킨것 같이 창피한 기분이 들었다

팬티에서 나온 내 손은 내 그곳에서 흘린 부끄러운 액으로 가득히 젖어있었다

나는 얼른 옆에 있는 티슈로 내 손을 닦아버린다

그리곤 모니터를 보며 이걸 받을까 말까 잠깐 고민해보다가 운영잔데 혹시 안받으면 짤릴지도 모르겠다는 불안함에 수락버튼을 누른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타자를 치는대도 직접 말하는거 같이 어색함이 느껴져온다



-늦은밤까지 안주무시고 뭐하고 계세요?



뭐라고 말을해야하나;;;

순간 뭐라고해야할지 말문이 막힌다



-그냥 인터넷으로 이것저것이요



대충 얼버무려넘어가자



-그렇군요 아까도 오래 접속해 계시고 지금도 오래 접속해 계시는데

저희 사이트 많이 구경하셨어요?

-아..네....

-동영상 보시느라 그렇게 오래 계셨나보구나



웬지 비밀스런것을 들켜버린듯이 창피함이 전해져온다



-오래 보진 않았어요;;;;



아씨 뭐 저런걸 물어보고 그래....



-아 그랬나요^^

그래도 보긴 보셨구나 어떠셨어요?

-뭐가요?

-뭐 동영상 보시면서 든 생각이나 느낌 같은거요

-그냥 좀 충격이었어요....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처음엔 다 그런 생각하시더라고요

하지만 그런 충격에서 벗어나면 저런 행위에서 오는 쾌락과 흥분을 다들 몹시 즐기시더라고요

새침이님도 한번 느껴보시고 싶지 않으세요?



뭐지 나를 떠보는건가?

나는 아니요라고 치려다가 아니라고 해버리면 나에게도 저런 기회가 안올거라는 알수없는 생각에 약간 망설였다

내가 저렇게 되기를 바라고있진 않았지만 어쩐지 모르게 가슴속에서 이상한 마음이 꿈틀거렸다



-조금요..



나는 망설이다 조금은 중도적인 대답으로 대답했다



-그렇군요 혹시 잠깐 만나서 대화라도 하실래요?

채팅보다는 그편이 말하기도 편한대

-제가 요즘엔 시간이 없어서요



만나서 대화라도 했다간 흔들리는 내 마음이 발로 들켜버릴것만 같아서 나는 괜시리 바쁜척을하며 사양한다



-아 바쁘시군요

제 핸드폰 번호 아직 아시죠?

혹시나 시간날때 연락주세요 제가 저녁이라도 사드릴게요

그럼 저는 밤이 깊어서 이만^^

새침이님도 좋은밤되세요



그렇게 그 사람은 대화를 종료하고 나가버렸다

나는 잠시 멍하니 있다가 아무생각없이 핸드폰을 보고 그 사람의 전화번호를 찾아본다

그 사람의 전화번호가 있는걸 확인하고는 피곤한 기분에 침대로 몸을 던진다









"혜연아 일어나야지 오늘 집보러 가야지"

아침부터 엄마가 나를 흔들어 깨운다

"으으응?"

뭐가뭔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

"얘가 정신이 하나도 없네 오늘 엄마랑 집보러 가기로 했잔아"

그랬구나 참 엄마랑 오늘은 앞으로 대학생활을 하면서 지내야할 자취방을 보러 가기로 했었다

"빨리 일어나 씻어 혜영이도 올꺼야"

"웬 혜영이?"

"나중에 묻고 얼른 씻기나 해"

엄마에게 떠밀려 나도 모르게 화장실료 향한다

하여튼 힘은 장사라니까

씻고 나오자 어느새 혜영이가 와있었다

"하여튼 애가 게을러가지고 맨날 늦잠이란다

혜영이 뭐 마실꺼라도 줄까?"

엄마가 평소에 보지도 못했던 웃음을 띄우며 혜영이에게 묻는다

"아니에요 괜찬아요"

역시나 혜영이도 평소엔 상상도 못할 상냥한 말투로 엄마의 질문에 응한다

하여튼 이 가식덩어리들

대충 옷을 입고 나오자 벌써 둘다 나갈 준비가 다 되어있는것 같았다

"넌 왜온거냐 이른 아침부터?"

"어머 얘는 섭섭하게 나도 우리학교 구경하러 왔지"

"수다는 차에서 떨고 얘들아 가자"

엄마 말대로 혜영이와 엄마의 수다가 끊이질 않는다

수다래봤자 엄마의 일방적인 혜영이 칭찬과 혜영이의 내숭이다

"우리 혜영인 대학가면 인기 캡이겠네"

"어머 아니에요"

"아니긴 호호 괜찮은 남자있으면 우리 혜연이도 소개좀 시켜줘"

"혜연이가 인기 얼마나 많은데요 맨날 새침하게 튕겨서 그렇지"

"얘가 인기는 무슨 호호호 따라다니는 남자만 있으면 감사해야지"

도대체 우리 엄마 맞는지 모르겠다

"혜연이가 눈이 높아서 그래요"

으이그 내숭의 제왕아 착한척좀 그만해라

이후에도 대화가 끊이질 않았고 난 잠자코 속으로만 응수했다

그러는 사이에 어느새 학교 앞에 도착했다

엄마와 나의 계획은 학교 앞에 조그마한 원룸을 구할 생각이었다

"넌 기숙사 쓰면서 왜 따라온거야?"

"또 알아 나도 가끔 놀러올지 나도 봐놔야할꺼 아니야"

"그래 가끔 혜영이도 재워주고 그래"

"싫어 에~~~~"

그렇게 몇군데 돌아보고는 앞으로 살 원룸을 구하였다

"아까 본데보다 여기가 훨씬 낫지?"

"응"

"저도 그런거 같아요"

혜영이가 맞장구를 친다

"니 의견은 필요 없거든~흥~"

"이 근처에 이만한 곳 없어요

학교도 가깝고 건물이 다 같은 학교 학생들이 살고 있어서 시험기간에 떠드는 사람도 없고요"

주인아줌마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방 자랑을 하신다

"여기로 결정할게요

아마 2월 말쯤 개강하면 들어올꺼에요"

"잘하셨어요"

엄마가 주인아주머니와 좀 더 얘기를 한 후 사인을 하고나서 앞으로 내가 대학 생활을 할 집이 정해졌다

"나도 맨날 놀러와야지~"

"너 오면 안열어 줄꺼다~"

"얘는 좀! 마음좀 곱게써라

혜영이처럼 마음이 고와야 외모도 고와지지"

엄마는 도대체 누구 엄마인지를 모르겠네....

아무튼 그렇게 집을 정하고 나서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나는 내내 골아떨어져있었다

둘이 오면서 얼마나 내 흉을 보았을지....으....그래..차라리 안들은게 더 났을지도 몰라

눈을 떠보자 혜영이는 벌써 집에다 내려준 후였다

"엄마 장에 들렸다 갈껀데 먼저 집에 내려줄까?"

"응 그럼 좋지"

"하여튼 잠귀신이라니까 그렇게 자고도 또 피곤해해"

그렇게 해서 빈 집에 나 혼자있게 되니 잠은 안왔다

흠 방학중에 할일은 없고 딱히 계획이 있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보내야할지 모르겠네

심심함에 습관적으로 컴퓨터를 킨다

이곳저곳 웹사이트를 돌아다녀본다

맨날 인터넷만하고 앉아있으니 이제 뭐 새로운것도 없네;;;;

잠시 두리번거리고는 괜시리 집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다

언제나 처음 들어오는것처럼 마음이 두근거려진다

갑자기 어젯밤의 대화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물끄러미 핸드폰을 쳐다본다

손을 뻗고는 핸드폰을 집어 만지작만지작

확실히 그때 카페 운영자라는 사람의 핸드폰 번호가 남아있었다

뭔가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쿵쾅거린다

나는 떨리는 손가락으로 통화버튼을 누른다

수화음이 울리는 몇초가 왜이리 길게 느껴질까



"여보세요?"

핸드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순간 긴장해서 얼어버렸다

내가 아무말도 못하고있자 저쪽에서 먼저

"새침이님이시구나 반가워요"

"아 네..."

"웬일로 전화주셨어요?

뭐 물어보고 싶으신거라도 있으세요?"

"아 네네...."

"그러시구나 혹시 오늘 저녁에 시간되세요?"

오늘도 딱히 할일은 없지만 어제밤에 바쁘다고 해놓고선 바로 된다는것도 이상하고 해서 안된다고 말했다

"아 맞다 바쁘시다 그랬지 언제 시간 되시는데요?"

"내..내일은..될꺼 가..같은데 괜찬으세요?"

괜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떨리고 난리다

"네 괜찬아요 그럼 내일 저녁에 뵐래요?"

"네.."

그렇게 우리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내일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재빨리 전화를 끊었다

예전에 인터넷 동호회활동하면서 모르는 사람들 많이 보기도 했지만 왜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

하긴 동호회나름이지....

어쩐지 오늘밤은 긴장되서 한숨도 못잘것 같다

난교 클럽 - 2부

갑자기 원래부터 이런 사이트라는 생각이들자 낚인거 같다는 생각에 짜증니 밀려올려는 찰나에



화면 오른쪽 위 구석에 조그맣게 쪽지가 하나 있다는 문구가 들어온다



떨리는 마음과 호기심과 흥분됨 어울리지 않는 감정들이 마구 뒤섞여온다





-안녕하세요 새침이님

난교클럽의 관리자 푸른하늘입니다

저희 난교클럽은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처음 가입하신 분들은 이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남성분들은 열심히 활동하며 저희 정모에 오신분들 위주로 등업해드리고

여성분들은 확인절차를 통해 확인이되면 등업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확인절차 그건 또 뭐야? 뭘 확인한다는거야?



쪽지를 다시 봐도 나의 의문에 대한 답은 있는거 같지 않았다



그 순간 컴퓨터에 팝업창이 하나 떴다



-푸른하늘님이 대화를 신청하셨습니다-



사이트를 다시 보니 아래에 지금 접속해있는 사람들이 떠있는것 같았다



대화를 수락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머뭇거리다 이제와서 뭐 어떻겠냐는 생각으로 수락을 누른다



-안녕하세요 새침이님

-네에....

-어제 가입하셨네요 여자분이세요?

-네

-여성분들은 여성인지 확인만되면 등업해드리고있습니다

등업 되시면 우리 사이트 모든 메뉴 보실수 있고요

-아..저기 근데..등업은 어떻게?

-제 번호로 전화하셔서 잠깐 통화하면 됩니다 번호 알려드릴게요

참 핸드폰 번호는 절대 비밀이에요 유출같은건 걱정 안하셔도 되요



나는 그가 알려준 번호를 내 핸드폰에 받아 적었다



-지금 해야 되는건가요?

-아뇨 편하실때 하시면 됩니다

그럼 저는 이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



-푸른하늘님이 나가셨습니다



잠시 멍하게 핸드폰에 적혀있는 그의 번호를 바라본다



전화하면 내 핸드폰 번호도 뜰테고..어째야되지....



뭐 핸드폰 번호만 갖고 어쩌겠어 그리고 뭔일 생기면 바꿔버리지 뭐



난 전화를 할려다 바로 전화해버리면 그 카페지기란 사람에게 어쩐지 변태로 보일것같아 잠시 기다렸다 전화하기로했다



으음 이제 뭐하지....



빈둥빈둥 컴퓨터 TV를 왔다갔다하며 시간을 죽인다



으으으으...한두시간정도 지났을까 나는 궁금증에 참지못하고 핸드폰으로 아까의 번호에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저쪽에서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전해져온다



"아..여..여보세요?"



괜시리 목소리가 떨려 더듬거린다



"네 누구세요?"



"아..저 아까 대화나눴던 사이트...회원인데요.."



"아~ 새침이란 아이디 쓰시는분?"



"네에...."



"네 요즘에 워낙 여자라고 속이고 가입하는 남자놈들이 많아서 이렇게 확인하고 있답니다



목소리가 귀여운 여자분이시네요 ㅎㅎ"



"네? 아..아닌데..."



"네 아무튼 가입축하드리고 금방 바꿔드릴게요



앞으로 많은 활동부탁드릴게요"



"네..에...."



무슨 활동을 부탁드린다는거지?



아무튼 대충 난 전화를 마무리하고 끊었다



벌써 점심시간이네? 역시 배고프당....



부엌의 냉장고를 열어보니 먹을거라곤 별거 없었다



막상해먹기도 귀찬고....우유랑 식빵을 꺼내든다



에휴 그냥 이거나 먹고 때워야겠다



맨식빵을 그냥 먹으려니 맛은 별로였지만 우유와 같이 먹으니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잠시 또 TV 앞에 앉아본다



맨날 한거만 재방송....한거또하고 또하고...휴



난 일어나서 또다시 컴퓨터 앞으로 향한다



이제는 습관적으로 난교 클럽 사이트를 접속한다



참 아까 바꿔준다그랬는데 이젠 되려나?



떨리는 마음으로 동영상 메뉴를 클릭해본다



어?



들어가진다



보통 게시판이랑 다를게 없어보인다



081212 (1) 081212 (2)....



제목들이 다 그날 날짜랑 번호로 통일되어져있다



심장소리가 귀가에 들릴정도로 가슴이 쿵쾅 거린다



대충 보이는대로 아무거나 클릭해본다



버퍼링....



-아응 응 좋~아~ 우으응~



화면 가운데 신음소리가 크게 울려퍼진다



나는 깜짝놀라 창을 순식간에 닫아버린다



다시한번 주위를 살피고 스피커의 볼륨을 줄인다



아이씨 깜짝 놀랐네;;;;



다시 한번 사이트에 접속한다



그래 요번엔 사진부터 봐야겠다



역시 사진도 날짜와 번호로 처음부터 정리되어있었다



난 처음부터 하나씩 보기로 마음먹고 제일 처음 페이지부터 사진을 보기 시작했다



사진들은 주로 여자 하나에 여러명의 남자들이었다



여자의 얼굴은 가면으로 가려져있어서 확인하기 힘들었지만 하나같이 흥분되어있고 즐기는 표정같아 보였다



어떻게 저런 취급을 당하면서 좋아할수 있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사진을 계속 볼수록 뭔가 끌리는 기분이 느껴진다













하아...하아....



어느새 5시가 넘은 시간이다



여태까지 컴퓨터 앞에서 일어날줄을 모른다



어느새 내 셔츠와 브라는 가슴위로 제쳐져 젖무덤이 그대로 공기에 노출되어있다



바지와 팬티도 발목에 걸쳐진채이고 음부에서는 내 손에 의한 자극 때문에 끊임없이 애액이 흐른다



내 애액으로 음모와 음부 전체가 젖어 번들거린다



영상을 보고있자니 야한 생각이 머리속에서 끊이질 않는다



첫경험이 워낙 별로였던지라 섹스는 항상 별로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조금씩 머리속에 섹스에 대한 동경이 나를 사로잡는다



화면 속의 여자와 템포를 맞추어 내 손가락으로 스스로 보지를 쑤신다



으으응 응 으응 으



모니터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와 내 신음소리가 화음을 이루어 묘하게 날 더 자극한다



으응 쌀꺼같아응~ 으응 싼다~



얼른 휴지로 나의 음부 전체를 덮어 바닥이 더러워지는걸 막는다



또다시 의자에서 엉덩이가 뜨고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더니 그 자세로 경련이 일어난다



하아 하아 하아 하 하 하아



내 팽겨쳐지듯이 의자로 툭 떨어지고는 거친 숨이 나도모르게 쉴새 없이 나온다



도대체 몇번째 절정인지 정신이 아늑하다



슬슬 엄마가 저녁 하시러 오실 시간인데....



나는 아쉽지만 인터넷을 닫고 대충 자리를 정리한다



그리곤 침대에 몸을 던진다



피곤함이 나를 엄습해온다







"얘는 몇신데 아직까지 자고있어? 일어나 밥먹어야지"



엄마가 나를 깨우는 소리에 부시시하게 눈을뜬다



"벌써 저녁먹을 시간이야?"



"그래 하루종일 집에서 놀기만하는애가 뭐가 피곤하다고 자고있니"



"우웅..."



자위를 너무해서인가 피곤함이 떨어질줄을 모른다



밥도 먹는둥 마는둥....이게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네;;;









12시가 넘어가는 시간



부모님도 모두 잠들고 집 안이 고요하다



방 안에서 나와 마루를 한번 돌아보고 괜시리 부모님이 주무시고있나 확인해본다



컴퓨터 앞에 앉자 가슴이 미친듯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사이트에 접속하면서부터 이미 내 손은 배를 지나 나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난교 클럽 - 1부

난교..클럽...?



이건 또 뭐하는 사이트야



아무런 설명도 되어있지 않은 사이트에 나는 호기심으로 한번 클릭해본다



잠시 하얀 화면이 뜬다



나는 숨죽여 기다리며 집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것도 없는걸 확인한다



몇초걸리지도 않는데 나도 모르게 아무 이유없이 심장이 고동친다



자주가는건 아니지만 야한 사이트들도 몇번 들락날락하고 가끔 세리가 어딘가서 구해오는 알수없는



야동들도 몇번 본 난데 왜이렇게 긴장이 되고 떨리는지 모르겠다



드디어 사이트가 열렸다



에이 이게 뭐야...본 사이트는 회원제 사이트로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라?



아무것도 없잔아 기대한 내가 바보인건가;;;



그냥 무시하고 창을 닫으려고 했는데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았다



도대체 아까의 떨림과 기대감은 뭐였을까



나는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본다



뭐 기왕 이렇게 된거 뭔지나 알아볼까



메인 페이지에 커다랗게 보이는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해본다



어디보자....주민등록번호 같은건 없네 가입해볼까



가입 양식을 적으려고 하자 다시한번 심장이 고동치기 시작했다



주민등록번호나 개인정보 같은걸 써야되면 안쓰려고했지만 메일주소와 성별 등 별로 사적인걸



물어보지 않기에 한번 어떤 사이트인가 궁금함에 가입을 해본다



순간 아파트 복도에서 엘레베이터가 멈추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곧바로 우리집 문을 여는 소리가 연이어 들린다



나는 얼른 보고있던 사이트를 닫아 버렸다



그리곤 현관으로 아무일 없는척 걸어나갔다



"언제 들어왔어?"



"어? 아..아까 들어왔어"



"그래 점심 먹었지?"



"어 먹었지"



내가 생각해도 당황하고 있는게 느껴질 정도였다



뭐 나쁜거 보고있었던 것도 아니니 걸릴것도 없잔아



애써 내 마음을 진정시켜본다



"얼굴은 왜 빨게??감기걸린거 아니야?"



엄마가 내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며 묻는다



"아까 추워서 그랬나? 아니야 감기는 무슨"



엄마가 조금 들여다보더니 알았다는 듯이 지나간다



"쫌있다 밤해줄게 이상한거 주서먹지말고 기다리고있어"



"응"



나는 다시 내방으로 돌아가 침대에 누워 멍하니 천장을 바라본다



가슴속에 뭔가 아쉬움과 호기심이 가득 남아있는 기분이었다







어느덧 밤이 깊어갔다



난 갈아입을 속옷과 잠옷을 가지고 샤워실로 갔다



아직도 머리속엔 난교 클럽이라는 알지 못하는 사이트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하다



일단 샤워를 하면서 부모님이 잠들때까지 기다렸다 있다가 확인해야지



화장실에 큰 거울을 통해 내 알몸이 비춰진다



갑자기 머리속에 아까의 사이트와 야한 생각들이 마구마구 들어온다



도대체 아까부터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얼른 샤워기를 틀고 머리를 씻는다



열심히 깜아도 머리속에 생각은 지워지지 않는가보다



그래 호기심 때문일거야 빨리 씻고 나가서 무슨 사이트인지 확인하고 맘 편히 자야겠다



머리를 행구고 몸에 비누칠을 대충 하려고 손에 비누를 묻친다



그리고는 손으로 몸에 비누를 바르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전해진다



비누를 묻은 손이 가슴을 문지르자 간지러운 느낌이 가슴에서부터 올라온다



이미 충분히 닦은거 같은데 손이 멈춰지지가 않는다



나도 모르게 다른 손이 다른쪽 가슴을 문지른다



납작한 가슴의 중심에서 유두가 봉긋이 솟아 오른다



나는 내 유두를 엄지와 검지로 잡고는 이리저리 빙글빙글 돌린다



유두가 점점 딱딱해질수록 내 기분도 점점 이상해져만간다



가슴에서부터 짜릿한 기분이 머리로까지 전해진다



점점 아무생각이 없어진다



내 손이 나도모르게 아래로 내려가더니 나의 중심에서 멈춘다



그리고는 중심을 꾸욱 누른채로 중심의 선을 따라 내 두다리 사이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반복한다



손의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으으응



참고있었던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나는 당황해서 잠시 손을 멈춘다



혹시나 부모님이 들었을까 조마조마하다



내 손바닥은 그대로 나의 음부를 덮고 있었다



잠시 멈춘뒤 나는 검지와 중지로 음순을 옆으로 젖쳐버린다



핑크빛 속살이 모습을 드러냈다



조그만한 음핵이 포피로 살짝 덮혀있었고 그 아래의 구멍에서 비누와 섞인 하얀 액이 조금씩 흐르고있엇다



내 음핵에 손가락을 살짝 가져다댄다



조금만 건드렸을 뿐인데 상당한 쾌감이 등을 타고 흐른다



이리저리 음핵을 손가락으로 굴려대니 신음소리를 참을수가 없어져 버린다



-으응 으응 응응



나는 최대한 입밖으로 소리가 새어나오지 않게 입을 꾹 다문다



음핵에서부터 전해여오는 쾌감에 나는 더 이상 참을수 없다



네 손가락을 곧게펴서 클리토리스에 대고는 좌우로 마구 문지른다



-으으으으으으 아응~~~~~~~~



마침내 쎄찬 오줌 줄기가 바닥을 향해 일직선으로 붐어져 나가면서 허리가 쭉 펴진다



그러더니 순간 몸이 와르르 무너질뻔했다



나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몸을 벽에 기댔다



그 후 다리가 스르륵 풀려 내 몸은 벽을 타고 주르륵 미끄러져 내린다



-하윽 하윽하윽 하윽 하윽 하윽



욕실 벽에 기대어 앉아 난 가쁜 숨을 토해낸다



머리속이 새하얀게 기분이 너무 좋다 음부에서 전해져 오는 아련한 느낌이 머리속을 마구 울리는거 같다



귓가에 샤워기 물줄기 소리를 들으며 잠시 오르가즘 후의 여운을 느낀다







아직 부모님이 잘때까지 좀 시간이 남았으려나?



어짜피 내일 일찍 일어난야되는것도 아니고 좀 기다려보자



나는 침대에 누워서 잠시 천장을 바라본다



도대체 아까전부터 나를 설래게한 이 알수없는 떨림이 무엇이었을까



내가 난교란 단어에 끌리고 있는걸까? 내가 섹스를 좋아하는 그런아이였나?



잠시 잊고 있었던 나의 첫경험을 생각해보다 고개를 이리저리 흔든다



아마 그때가 1학년 여름방학이었을까



당시 고등학교에 왔으니 남자친구정도는 한번 사귀어봐야지란 생각에 사귀었던 영민이었다



사귄지 몇달정도 지난 방학때 아무 생각없이 영민이의 집에 놀러간게 화근이었다



하긴 남자가 놀러오랬다고 순순히 놀러간 내 잘못이었으려나



정말이지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기억이다



만약 그때 영민이가 더 능숙한 남자였다면 섹스에 대한 내 인식이 달라졌을까??



"아...아..파..."



"괜찬아 조금만 지나면 익숙해질꺼야"



아무런 준비나 애무없이 그저 내 안에 삽입한채 무분별하게 허리만 왔다갔다하던 영민의 모습에 당황한채 눈이 떠진다



시간은 어느덧 2시였다



뭐야....잠시 잠들었었나보네



나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책상으로 향한다



나는 컴퓨터에 앉아 아까처럼 클럽으로 검색을 해본다



스크롤을 조금내려보니 금새 눈에 띠었다



아까본 화면이 눈에들어온다



나는 회원가입을 다시 클릭한다



아이디는 뭘로할까 잠시 고민해본다



새침이



늘 삐져있는거같은 내 모습에 애들이 부쳐준 또다른 내 별명이다



아무튼 대충 내 이메일 주소도 아닌 주소를 대충 적고는 회원가입을 마친다



회원으로 로그인하자 보이지 않던 입장하기 버튼이 나타났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입장하기 버튼을 누른다



순간 충격적인 화면이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여자 한명에 여러 남자들이 이리저리 뒤엉켜있었다



사진속의 여자는 남자위에 올라탄 상태였고 다른 남자의 성기를 입에 넣고 있었다



또 양 옆에 남자가 서 있었는데 여자의 양손에 남자의 성기가 하나씩 쥐어져있었다



그리고 여자의 양 유방은 다른 많은 남자들의 손에 쥐어져 주물러지고 있었고



그 뒤로 수많은 남자들이 발가벗은채 대기하고 있는듯이 보였다



더 충격적인 것은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있었지만 딱 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란게 느껴졌다



야동에서도 본적없는 충격적인 일이 현실에서 벌어지고있다는걸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게되었다



순간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올랐다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다 밑에 작은 메뉴들이 있는걸 발견했다



게시판 가입인사 등등의 메뉴를 보다가 동영상과 사진 2개의 게시판이 내 눈에 들어온다



떨리는 손으로 동영상이라는 메뉴를 클릭해본다



-해당 게시판에 대한 권한이 없습니다-



에....뭐야 이게...



기대했는데 실망이네



사진 메뉴도 눌러보지만 역시나 똑같은 반응이다



실망감이 밀려오자 그동안 있고있었던 졸음과 피곤함도 한꺼번에 밀려오기 시작한다



뭐 더해봐야 아무것도 없을꺼같고 일단 잠이나 자야겠다



피곤해진 몸을 침대위로 털썩 던진다







우웅 뭐지....



부자연스러운 느낌에 눈을 떠보니 낯선 곳에 옮겨져있었다



눈을 떠보니 수십명의 남자에 둘러쌓여있었다



뭔가 정신을 차릴수가 없이 몽롱하다



양 손에 뭔가가 쥐어져있다



나는 정신을 차리려고 애를 써보지만 여전히 의식이 몽롱하다



눈을 제대로 떠보니 나는 웬 남자위에 올라가 있었다



그 위치가 오묘하다....마치 섹스하는 남녀처럼 내 엉덩이가 그의 중심에 놓여져있다



아니나 다를까 그의 성기가 내 몸속에 보지 안으로 정확히 삽입되어있는것이다



내몸은 내 뜻과 다르게 허리를 위아래로 튕기며 질 안에서 그의 알지도 못하는 남자의 자지를 자극중이다



내 손에 쥐어져 있던것은 역시나 남자의 자지였다



나는 빠르게 손을 흔들며 남자들을 만족시키는 중이다



한 남자가 나에게로 다가온다



그 남자가 나에게 자신의 우뚝 선 성기를 나의 입에 가져다댄다



내가 어찌 생각할 틈도 없이 본능적으로 그의 성기를 내 입안으로 가져간다



그리고는 허리와 손이 바쁜 와중에도 머리를 앞뒤로 흔들며 그의 성기를 만족시키려 애를쓴다



어느새 구경하던 남자들이 나에게 다가왔다



수십개의 손들이 나의 몸을 이리저리 훑는다



내 눈이 알수없는 남자들의 손에의해 덮혀 점점 시야를 잃는다













갑자기 눈이 번쩍 떠진다



익숙한 침대 익숙한 천장



꿈이었구나 휴



안도의 한숨과 함께 나도모를 아쉬움이 베어져나온다



뜻모를 공허함이 내 마음속에서 뱅뱅도는 기분이었다



시계를 보니 어느새 11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가끔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나라 엄마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내가 거실로 눈을 비비며 나오자 엄마는 어디를 나갈 준비를 다 끝마친 상태였다



"엄마 오늘 친구 만나고 저녁 때 되서 들어올테니까 알아서 점심 차려먹고있어"



엄마의 말에 건성으로 대답하고 거실 소파에 털썩 주저 앉는다



"집 잘보고 있어"



"네 다녀오셔요"



현관문이 쾅 닫치고 삐리릭 소리를 내며 알아서 문이 잠긴다



볼거 없는 TV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며 시간을 죽인다



도저히 궁금해서 못참겠다



컴퓨터를 켜고 자리에 앉았다



컴퓨터가 부팅되는 시간이 한 세월처럼 느껴진다



이윽고 화면이 뜨고 난 주저없이 인터넷을 켰다



난교 클럽이란 사이트를 찾아들어가는데 10초도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 들어가는데에는 익숙해진 나다



어떻게하면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을지 한참을 사이트를 뒤져봐도 전혀 나와있지 않다



갑자기 원래부터 이런 사이트라는 생각이들자 낚인거 같다는 생각에 짜증니 밀려올려는 찰나에



화면 오른쪽 위 구석에 조그맣게 쪽지가 하나 있다는 문구가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