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4일 목요일

밤의 야왕 - 2부

[ 형님! 이시간에...무슨일이......]
[ 아니다..! 사소한일이 조금 있었다..]
[ 형님이 안고있는 여자분은 누구신지요????]
[ 너는 몰라도 된다...........]

그 한마디 남기고 그 남자은 사무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에 뒤을 따라서 몇사람이 같이 들어갔다
그리고 그 남자은 연수을 한쪽 소파에 내려놓고 다시 들어온 사람과 애기을 나누기 시작햇다.

[ 진행하는 일은 잘되갔냐!!!!]
[ 네!! 형님!! 그런데 저쪽 드래곤파에서 움직임이 시작營윱求?....]
[ 음............... 예상은 하고있었다.. 조금 늦게 움직이네.....]
[ 우리쪽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
[ 이쪽에서 먼저 쳐야겠지!..... 애들한때 준비 단단히 하라고해!!!!]
[ 예! 알겟습니다...!!]
[ 그럼 모두 물러가!!!]
[ 그럼 형님 이만!!!! 편히 쉬세요...]

몇마디을 나누고 나머지 사람은 인사을 하고 사무실 밖으로 나가버렸다. 연수하고 둘이만 남은 남자
은 잠시 생각에 잠기던니 연수쪽으로 걸어가서 연수의 얼굴은 한참동안 쳐다보고있었다. 연수의 얼굴
을 쳐다보다 얼마나 시간이 흘려쓸까 . 그남자은 연수을 안고 다시 사무실을 나와 어디론가 걸어서 가
기 시작했다.....

[ 상철아!! ]
[ 네 !! 형님 무슨일이신지....]
[ 중간 간부들을 모두 불러들려라!!!]
[ 예!!알겟습니다..!!!]

조금있으니 5명 정도의 남자들이 들러오고.모두 자리에 않는다.

[ 형님.! 다 모였습니다...]
[ 그래............... 큰형님의 지시 상항이 떨어져다...각자 맡은일을 잘 시행하고.상철이 는 다른 할일이
생겼다.....]
[ 무슨일인데요 형님!!!!!]
[ 넌!. S나이트하고 A나이트 클럽을 애들 몇명 배치해놔라...그쪽 움직임이 시작되면 나한때 알려라...]
[ 네!!!! 형님 알겠습니다.... 저기......형님.....]
[ 왜!!! 무슨 할말이 남았는냐!!!!1]
[ 저.......그러니까.............큰......아니..아닙니다...]
[ 먼데!! 애기해봐.....!]
[ 그러니까 ...저기... 큰형님 언제까지 저래야 되는지요..!!!!]
[ 얼마 남지 않았다....그러니 너도 그리 신경쓰지 말아라...알겟지!!]
[ 네!! 그럼 저희은 물러갑니다 ..수고하세여 형님!!!!1]
.
.
.
연수은 눈을 떳다....어제 상항을 머리속에 기억하니 너무나 무서워서 치을 떨고있을때 주의을 둘러
보니 자기가 화련한 호텔에서 잠을 자고있었다. 무슨일인지 몰라 정신이 어리벙벙했다 한참을 기억해
봐도 도무지 어떻게 됐는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리고 나서야 자기의 몸에 이상이 있는가 요리조리
둘러보고 살펴 봐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어 길게 한숨을 쉬고 안심은 했다. 잠시 진정이 되자 다시 주의
을 둘러보고 침대에서 나올려고하니 옆에 누가 누어 있었다. 연수을 상대방이 누군지 자세히 보니 현빈
이 누었있었다..어제 일을 생각하니 현빈은 4사람한때 죽을 정도로 맞고있는것을 생각하고나서더 화가
침밀어 올랐다. 연수은 바로 상체을 일어나서 현빈을 보더니 현빈의 뺨을 사정없이 쳐버렸다. 얼마나
세게 쳐으면 현빈이 뺨에 손자국이 남을정도였다

[ 야이!!! 종놈아.....안일어 날래....]
[....]
[ 그러고도 니가 사내놈이냐..... 너 같은 사내놈은 세상에 쓸모가 없어....나가 되져버려라!!]

그러면서 현빈의 뺨을 연속적으로 때려다.. 현빈은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맞고만 있었다..그렇게
한참을 맞고. 때린 연수을 손을 멈추고 잠시 있더니 일어나서 주의에 소지품을 들고 나가고있엇다.
물론 현빈도 뒤따라 갔고있엇다 .헌데 현빈은 오망 인상을 다 쓰고 따라갓다. 그럴만도하겟지 .
어제 4남자한대 죽도록 맞고 그것도 못잘라서 연수한때 다시 두둘게맞았으니 그리고도 어떻게 저렇
게 태연히 걸어서 가는지..........
연수은 호텔방을 나오고 누가 자기을 구해죠는지 무지 궁금해서 호텔 로비로 갔서 카운터에가서 애
기을 하기 시작햇다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 저기요.............502호을 누가 예약해는지 알고싶은데요???]
[ 잠시만요..손님.....저기 손님 502호을 예약하신 손님에 대해서은 ......여기에도 안나와있는데요]
[ 왜요????????]
[ 그것이 ...................]
[ 무슨일이죠 손님???????]

지배인이 오면서 얘기을 했다

[ 누구신지요....502호분이 누구지 알고싶어서요.....가르쳐주시면 안되나요.??????]
[ 아하....502호분이요......]

하면서 얘기을 할려고 하니 한참을 생각하더니 무슨이유인지 말을 안했다...

[ 죄송합니다...! 손님 502호에 예약하신분을 가르쳐줄수가 없네요...정말로 죄송합니다...]
[ 왜요????????........아니 되서요.. 혹시 502호분 오시면 이쪽으로 열락을 주세요..]
[ 넹 알겟습니다..]

하면서 연수은 자기에 폰번호을 적어서 앞에 지배인에게 건네주고 바로 그 호텔을 나와고 있었다.
나와서 보니 현빈은 기달리고 있고 연수을 현빈을 보자 더 화가 치밀어서 택시을 잡고 혼자서가벼리
고 현빈는 그자리에 서있다가 택시을 따라 걸어서 집으로 갓다. 집에 도착한 현빈는 다시한번 집에서
두들겨 맞고 말앗다. 물론 그 집안 연수 아버지에게......
그 일이 있고나서 연수은 매일 부모님 자가용으로 학교가고 현빈이은 혼자서 가겠되다. 어떻게
면 현빈에게은 잘되는 일인지도 모른다 . 몰론 학교에서은 다시 연수에게 구박을 당하지만....
학교에서 선생님이 현빈이을 교무실로 불려들였다..

[ 현빈아!!!!! 도데체 무슨일이니 얼굴이 왜 그모양이야.......???]
[ 네!! 선생님 어제 집에가다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조금 다쳐습니다...너무 걱정마세요 ...]
[ 아니것같은데 어디 보자 ....]
[ 괜잖습니다...선생님 ...]
[ 안돼겠다...이리온....양호실로 가자...]
[ 괜잖은데요 선생님 ..]

현빈과 선생은 교무실을 나와 양호실로 갔서 소독약으로 현빈의 얼굴을 소독해주면서 현빈의
얼굴을 보고잇는데 현빈의 눈은 자기의 허벅지을 보고있었다. 아슬아슬하게 선생의 속팬티가
보일정도로 아주 짧은 치마을 입고있었다. 선생도 현빈의 눈동자을 보고얼굴이 조금 빨게지면서
쓸 웃음을 지고있었다. 헌데 한참을 그렇게 쳐다보다 현빈은 선생의 눈을 의식하고 다시 얼굴을
들어 선생의 얼굴을 맞주보고있엇다. 물론 선생도 현빈이의 얼구을 맞주보고있다

[ 그럼 저 이만 가볼겠습니다...]
[ 어?.....응!....그래..다음부터은 조심해.....]
[ 네!.. 선생은 감사합니다..]

현빈은 양호실을 나가고 선생은 현빈의 뒤모습을 자기 눈에 안보일동안 쳐다보고있었다
양호실을 나오고 현빈는 다시 연수가 있는데로 갔서 또 욕을 얻어 먹다. 그렇게 해서 현빈은
조금의 해방감이 들었다 귀가길에은 연수하고 같이 가는데 인자 혼자서 갈수있는 마음에....
집에 도착하고 보니 저택에서 또 소리가 들린다 . 이번에은 현빈어머님이 연수한때 혼나는 소리다.
그 소리을 한참을 들리던니 지금은 잔잔하다 하루,이틀 그런는 것이 아니다
.
.
.
[ 어머님!.. 괜잖으세요...]
[ 어,.....응 ...괜찬다....]

그런 뒤로 두 사람은 아무런 말도 안고 하던일을 하고 잠을 잖다 아침이 되서야 현빈는 맞은데가
통증이 오기 시작하고 경우 사장이 나가는 걸보고 학교을 향해서 갔다. 현빈는 가는길에 정신을
다르데 솔리고 갔다 .옆에 골목에서 나온 사람하고 붙히져서 넘어져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앞에 사
람도 넘어져 잇었다. 그런데 같은 학교의 여학생이엿다..

[ 괜잖아요????]
[ 아..얏.....아퍼....]
[ 많이 다쳐나요....]
[ 아...야...아~~~~ 아니여 ..괜잖아요....]
[ 죄송합니다...]
[ 아...야..아....어??? 우리 학교학생이네!!.....몇학년이세요???]
[ 3학년인데????왜????]
[ 넹!! 전 1학년인데요 선배님이시네요!!!!!!! 전 1학년 3반 김 현영이라고해요 선배님은요]
[ 나 단 현빈이라고해!!!!!!!!!]

현영은 현빈의 이름을 든고 으악햇다. 허나 더이상 물어보지 알았다 학교에 소문이 파다하게
펴져 있어기 때문이다 3학년2반에 단 현빈이란 남학생이 이 연수란 여자의 몸종이라는 소문이 났다
물론 그 학교 학생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현빈도 현영이의 반응을 보고 무슨 뜻인지 알고있었다

[ 그럼 저 이만 먼저 학교에 갈게요 . 선배님!!]
[ 응!!]

현영는 먼저 달려가고 현빈은 뒤을 따라 걸어가면서 쓸 웃음을 햇다. 속으로은 너도 같은
인간에 한사람이군아 하는 생각으로..... 그렇게 몇번이고 맞두쳐지만 서로 인사만 할뿐 더이
상의 애기도 없었다. 그렇게 보네다 보니 얼마 안있으면 여름방학 되갔다
.
.
.
[ 뭐야...그래 드래곤파가 움직이기 시작햇다..... 어디로 향하는데..그래...알았다....]
[ 여보세요!! 형님이세요 ....저 태수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드래곤파에서 먼저 움직이기
시작햇습니다..넹...네....넹!! 알았습니다..넹........밖에 누구잇냐!!!!!]
[ 네 형님!!...]
[ 차 대기 시키고 애들한때 열라해라, 집결지은 K나이트 클럽이다!!]
[ 네 알겟습니다]
[ 상철이냐!!!그래......지금 애들30명 대리고 K나이트로 가라 먼저 덤비지 말고 기달려..]

태수을 전화을 끈고 바로 나가서 차을 차고 나이트로 향해갓다. 도착하니 상철및 호철이나 도끼
등이 먼저 와서 기달리고있었다.

[ 그래 현황은????]
[ 네!!! 그것이 아직은 도착안해나 봅니다요....]
[ 그래 알앗다 우선 큰형님을 기다리자!!]
[ 네!! 네!!! 네!!! 모두 대기하고 조용히 있어라!!!!]

한참을 기다리다 태수의 형님이라는 사람이 오니 일저히 인사을 하고 애기을 나는중에 봉고차
10대정도가 K나이트 클럽앞에 도착하고 한 50명이 내렸다...손에은 쇠파이트나 강목등 체인까지
여러가시 무기들 들고 나이트 클럽안으로 돌진해갓다
.
.
.
[아아아아아......더....읍.....]
[ 아.......흡....흡...읍....]
[철썩..... 철썩........]
[사장님......더...더 ..쎄게......미치..겠서여....자기야....나...죽...어..]
[나두.....너무...좋아.....]

홀안에서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손은 여자의 유방을 옵을려다 잡아단겠다하고
여자은 자기의 보 지을 문지르면서 실음을 하고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섹스에 나락을 달리고있을즘
밖에서 소리가 들렸다.....

[ 사장님 !! 큰일 났습니다,.... 드래곤파가 쳐들어왔습니다!!!!]
[ 헉........쿵.......콰땅.......... 뭐야 ........몇명이나왔냐????]
[ 네!! 대강 40에서 50명정도여......!!]
[ 이런.... 야!! 이년이 비켜..이년아....... 시팔넘들 이럴때 쳐드러오고 그래!!!!!!!!]
[ 어서 대피 하세요..! 사장님!!!!]
[ 알았다 뒤 수습은 니들이 해라!!!]

사장이 발가벗고잇는 여자을 미치고 일어나서 나갈려고 문을 여니 .벌써 홀안까지 쳐들어왔다 어쩌지
도 못하고 안절부절할때쯤 옆에서 전화별소리가 들리고 사장은 전화을 들었다

[ 바쁜데 어떤 씨팔이 전화......질.....!]
[ 안녕하시요!!!! 최사장님.......저 태수입니다!!!]
[ 무슨일이야.....바뻐 죽겟는데......]
[ 하하하하하.......드래곤파가 쳐들어왔다고요.....!!]
[ 상태!!! 너....그것을 어떻게 알고있어..니들이 어떻게 아냐구 ..씨팔아!!!]
[ 이 바닥에서 내가 모르는게 어띠겠소 최사장!!!!!!!!하하하하하하...]
[ 그래!! 그래서 왜 전화넣냐?????.......]
[ 쾅.....콰.....쨍그랑......팍...헉....흑.......꽝...]
[ 용건이 뭐야????????????]
[ 다름이 아니고 우리하고 계약을 하죠!!!!!!!]
[ 미치놈 지랄한다....왜 내가 그래야돼는데.............]
[ 아님 말고....그럼 .....끈습니다....잘해보슈!!하하하하하]
[ 잠깐.......... 요구조건이 뭐야????]
[ 하하하...다름이 아니고 당신 나이트에 수입 4활만 주슈...그럼 우리가 보호해주겠소....]
[ 뭐........시팔......4활.....완전히 날강도네.......안돼....못해..]
[ 그럼..하하하....전...이만..]
[ 잠깐 !!!!!!!!!3활로 합시다........!!!]
[ 3활이라 ................................음..................!!]
[ ????????]
[ 좋소!!! 그렇게 합시다..하하하하]
[ 그럼 빨리 도와 죠야될거아니냐 십팔.....남은 열받어 죽겟는데 웃고 지랄이야...]
[ 알았소.!!!!!!!]

전화을 끈고 1분이 지나서 밖에은 더 소란스러워져다. 최사장은 상항을 볼려고 문을 열고 보니. 언제
쳐들어왔는데 상태족 인원이 드래곤파와 싸우기 시작햇다. 최사장은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한숨
을 쉬고 있을즘. 싸움은 언제 끝날지 모르게 오래갔고 최사장은 안절부절했다 만약에 드래곤파가 이
기면 자기은 몸중에 하나가 떨어져 나가고 병신이 되벌릴것같아서 안절부절하고있다
.
.
.
[ 삐리리리.......리]
[ 여보세요..엉...그래......그래 잠깐만....형님 조변호사 전화님다.....!!]
[ 여보세요..응..그래...그래서!! 그래!! 그렇게 매각해...그래 . 알앗다..]
[ 어떻게 되습니까요.. 형님....]
[ 잘榮?!!!! ???????거의다 끝나가군 .난 이만 갈려니까 니가 뒤 수습을 해라...갔다]
[ 네 형님!! 들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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